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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문법 문장의 원리 Level 4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북스 영어연구팀 (지은이) / 2024.01.22
15,000원 ⟶ 13,500원(10% off)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메가스터디북스 영어연구팀 (지은이)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문장의 기본 원리를 담은 책이다. <문장의 기본 원리 학습 → Quiz로 확인하기 → 빈칸 채우기 → Review Test / mid-Term, Finals / Overall Test → 문장 쓰기> 의 5단계 학습을 기본으로 한다. 개념 익히기에서 문제 풀이와 문장 쓰기까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학습으로 자연스럽고 탄탄한 영어 실력을 쌓아보자.Chapter I 과거진행형 Day 01 과거진행형 / 과거와 과거진행형 Day 02 과거진행형 의문문 / 의문사 + 과거진행형 의문문 Day 03 Review Test / Word Review Chapter 2 미래(1) Day 04 will / will 부정문 Day 05 will 의문문 / 의문사 + will 의문문 Day 06 Review Test / Word Review Chapter 3 미래(2) Day 07 be going to / be going to 부정문 Day 08 be going to 의문문 + 의문사 + be going to 의문문 Day 09 Review Test / Word Review Chapter 4 비교급 Day 10 원급과 비교급 Day 11 비교급 + than Day 12 Review Test / Word Review Day 13 Mid-Term Chapter 5 최상급 Day 14 최상급 Day 15 소유격 + 최상급 Day 16 Review Test / Word Review Chapter 6 접속사 Day 17 접속사 / and, but, or, because Day 18 명령문 + and/or Day 19 Review Test / Word Review Chapter 7 부가의문문 Day 20 be동사 부가의문문 / 일반동사 부가의문문 Day 21 조동사 부가의문문 / 명령문/청유문 부가의문문 Day 22 Review Test / Word Review Chapter 8 다양한 의미의 It is ~ Day 23 It is + 날씨/요일 / It is + 날짜/시간 Day 24 It is time for / It is time to Day 25 Review Test / Word Review Day 26 Finals Day 27 Overall Test 1회 Day 28 Overall Test 2회 Day 29 Overall Test 3회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영어 문장의 원리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이해하기 쉬운 개념 설명 & 개념 이해 문제 그리고 문장 쓰기까지! 『초등영문법 문장의 원리』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문장의 기본 원리를 담은 책입니다. <문장의 기본 원리 학습 → Quiz로 확인하기 → 빈칸 채우기 → Review Test / mid-Term, Finals / Overall Test → 문장 쓰기> 의 5단계 학습을 기본으로 합니다. 개념 익히기에서 문제 풀이와 문장 쓰기까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학습으로 자연스럽고 탄탄한 영어 실력을 쌓아보세요! 1. 29일 동안 매일 하는 영어 문장의 원리 학습 29일 동안 매일 할 수 있는 분량의 초등 영문법 교재입니다. 초등학교 수준에서 알아야 할 영어 문장의 원리를 엄선하여 담은 교재로, 모든 Test까지 Day에 포함하여 매일매일 일정한 분량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다양한 형태로 된 Test를 통한 개념 이해 다양한 형태의 Test를 통해 개념 이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제풀이 방식으로만 또는 쓰기 방식으로만 확인하는 기계적이고 지루한 학습이 되지 않도록 하였으며, 각 유형별로 난이도를 조정한 Test로 단계적으로 탄탄한 실력을 다질 수 있게 하였습니다. · Quiz : 쓰임의 옳고 그름, 알맞은 것 고르기 등 단순한 형태의 개념 확인 학습 · Build up : 학습한 개념이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간단한 쓰기 문제로 개념 확인 학습 · Review Test: Chapter 하나의 개념을 정리하는 확인 학습. * Review Test에 <중학교 시험에는 이렇게!> 코너를 구성하여 각 Chater 별 개념이 중학교 시험에서는 어떻게 출제되고 있는지 맛볼 수 있는 코너. · Mid-Term/Finals: 네 개 Chapter의 개념을 정리하는 확인 학습. · Overall Test: 1권 전체의 개념이 섞인 문제들로 교재 전체의 내용을 정리하는 확인 학습. 3. (+ 워크북) 단계적 쓰기 연습 본책에서 이해한 문장의 원리들을 실제 영어 문장에 적용해보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원리 이해 확인 문제, 틀린 곳 고쳐 쓰기, 빈칸 쓰기, 배열하기, 통문장 쓰기, (중학교) 서술형 시험> 유형을 4개 또는 5개의 Step으로 구성하여 학습한 문장의 각 원리들이 영어 문장 쓰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Step별 문제들을 통해 개개의 문법 개념이 쓰기로 통합 및 확장될 것입니다. 4. 추가 학습: 초등 필수 어휘 800 / Word review / 듣고 받아쓰기 초등 영어 학습이 더욱 완벽해질 수 있도록 영어 문장 원리 학습 외 다양한 추가 학습 자료를 제공합니다. · 초등 필수 어휘 800: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800 단어를 제공합니다. 기본 어휘 외 추가로 알아 두어야 할 의미 또한 수록하여 단편적 어휘 학습이 되지 않게 하였습니다. · Word Review: 각 chapter 별 주요 어휘를 한눈에 정리할 수 있도록 Word Review를 제공합니다. 해당 내용은 워크북에 마련한 Test지를 통해 <영단어 쓰기/ 우리말 쓰기> 의 두 가지 형태로 Test할 수 있습니다. · (+ 워크북) 듣고 받아쓰기: Day별 학습한 10문장을 듣고 받아쓰기 합니다. 초등 필수 영단어, 잘못 듣기 쉬운 단어, 덩어리로 쓰이는 표현 등을 듣고 받아쓰면서 하루 학습을 마무리합니다.
찰리의 관점
현문미디어 / 리처드 스크림저 지음, 노지양 옮김 / 2008.08.18
8,500원 ⟶ 7,650원(10% off)

현문미디어명작,문학리처드 스크림저 지음, 노지양 옮김
캐나다 도서관 협회(CLA) 우수 도서작. 스타킹 도적이라는 누명을 쓴 아빠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나선, 시각장애인 찰리의 조금은 어설프지만 용감무쌍한 도전을 그린 소설이다. 장애는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않는 따뜻한 가족애와 까칠하고 어설퍼 보이지만 친구를 위하는 소박하지만 강한 우정을 느낄 수 있다. 여름 내내 아무런 단서도 잡지 못했던 경찰은 찰리의 아빠를 범인으로 확신하고 곧 공식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기자회견까지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2, 3일 만에 찰리는 진짜 범인을 찾아 아빠의 무죄를 밝혀야만 한다. 이에 그의 가장 친한 친구 버나뎃과 겁쟁이에 수다쟁이지만 마음 착한 루이스가 팔을 걷고 나섰다. 그리고 적재적소에 소리 없이 나타나 찰리를 도와주는 수호천사까지. 결국 루이스의 활약으로 강도가 훔친 것이 확실한 돈의 출처를 파악했고, 그 돈을 찾기 위해 눈이 보이지 않는 찰리가 근처 공동묘지의 납골당 안으로 기어 들어가는데….1부 새 학기 첫날 아침 스타킹 도적을 보다 수다쟁이 루이스 신비 소년 기드온 지난여름에 일어나지 않은 일. 경찰서, 52관할서 스타킹 도적과 아버지 저녁 식사 유라이어의 횡재 2부 한여름의 밍크코트 자만 양반 3세 요델슈미트 작전 신원불명의 사나이 맨 온 더 문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개 공동묘지 3부 찰리의 관점 실크 스타킹 돈 이파리 번쩍하고 떠오른 순간 쿠키 악당의 회개 4부 핸드폰 벨소리 심정적 범인 스타킹 도적과 엄마 악당의 재출현 취조1 좀비의 재물 취조2 세상에서 제일 용감한 소년 베일 벗은 스타킹 도적의 정체 5부 그 후의 이야기아빠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시각장애인 찰리의 무모한 도전이 시작된다! 이 책 《찰리의 관점》은 스타킹 도적이라는 누명을 쓴 아빠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나선, 시각장애인 찰리의 조금은 어설프지만 용감무쌍한 도전을 그린 소설이다. 장애는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않는 따뜻한 가족애와 까칠하고 어설퍼 보이지만 친구를 위하는 소박하지만 강한 우정을 느낄 수 있다. 스타킹 도적이 아빠라고? 말도 안 되는 소리! 아빠의 무죄는 내가 밝힌다! 올해 중학교 1학년이 된, 열네 살 찰리는 태어났을 때부터 시각장애인이다. 하지만 찰리는 자신이 보지 못하는 것에 대해 크게 상심하거나 아파하지 않는다. 그의 옆에는 사랑하는 아빠와 엄마, 그리고 둘도 없는 친구, 버나뎃이 있기 때문이다. 버나뎃과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죽 함께 해오면서 찰리의 눈이 되어주었는데, 어떤 때는 엄마보다도 더 편하게 찰리를 리드하고는 한다. 그들이 중학교에 입학한 첫날, 찰리의 아빠가 경찰서에 잡혀갔다. 지난여름 내내 은행을 강타했던 스타킹 도적이 찰리의 아빠라는 것이다. 이 말도 안 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찰리는 큰 충격을 받는다. 여름 내내 아무런 단서도 잡지 못했던 경찰은 찰리의 아빠를 범인으로 확신하고 곧 공식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사실 확실한 물증을 찾지 못한 상황이지만 목격자들의 진술만으로. 기자회견까지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2, 3일 만에 찰리는 진짜 범인을 찾아 아빠의 무죄를 밝혀야만 한다. 이에 그의 가장 친한 친구 버나뎃과 겁쟁이에 수다쟁이지만 마음 착한 루이스가 팔을 걷고 나섰다. 그리고 적재적소에 소리 없이 나타나 찰리를 도와주는 수호천사까지. 결국 루이스의 활약으로 강도가 훔친 것이 확실한 돈의 출처를 파악했고, 그 돈을 찾기 위해 눈이 보이지 않는 찰리가 근처 공동묘지의 납골당 안으로 기어 들어가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소년, 찰리의 무모한 도전이 시작된다. 이 책은 ‘캐나다 도서관 협회(CLA) 우수 도서’, <Chicago Public>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선정된 바 있다. 그동안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한 도서를 주로 집필해온 작가, 리처드 스크림저의 경쾌하면서 톡톡 튀는 문장력이 돋보인다.
어린이 비정상회담
꿈꾸는사람들 / 조아라 (지은이), 수아 (그림) / 2018.11.01
10,000원 ⟶ 9,000원(10% off)

꿈꾸는사람들명작,문학조아라 (지은이), 수아 (그림)
사람마다 서로 다른 고민을 회담을 통해 토의하는 이야기. 고민 쪽지가 자신임을 알 수 없게 고민 상자에 넣기로 한다. 2주에 한 번씩 반 친구들과 회담을 통해 토의하며 서로 다른 의견을 나눈다. 하나의 고민을 여러 친구들과 토의하며 해결방안을 얻을 수도 있고, 또 친구 중에 이런 고민을 하는 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이해하려 노력하는 따뜻한 이야기이다.비정상회담의 탄생 센 척하는 아이 입만 열면 욕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비밀연애 남자친구가 전부인 나, 비정상인가요? 너의 부드러운 털 애견 미용사가 꿈인 나, 비정상인가요? 내 얘기를 들어봐 거짓말하고 부풀리기 좋아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외국 애들은 공부 안 하다며? 공부하기 싫어 이민 가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입만 열면 욕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이 고민을 쓴 친구는 처음에 아이들 앞에서 세 보이고 싶어 욕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다 이제는 아무 때나 욕이 나와서 고민이다. 친구들은 “스트레스 때문에 욕을 하면 스트레스가 풀리잖아요.” “재미있어서요.” 각자 여러 의견이 나오고 서로 의견에 대해 자기 생각을 이야기해 간다. 『어린이 비정상회담』은 회담을 통해서 여러 가지 고민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서로 같은 생각 다른 생각 비교하면서 나름 속이 후련해짐을 느낍니다.
아하, 그렇구나!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박행신 지음, 신경순 그림 / 2017.12.31
11,500원 ⟶ 10,350원(10% off)

가문비(어린이가문비)동요,동시박행신 지음, 신경순 그림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14권. 박행신 작가는 3학년 1·2학기 과학 교과서 내용을 참고하여 동시를 짓고, 그와 관련된 정보와 세상 이야기를 함께 곁들여 동시집을 펴냈다. 동시집 <아하! 그렇구나>는 동시라는 예술 장르와 과학, 그리고 잡다한 이야기들이 결합된 융합 동시집으로 어린이들은 동시를 읽으며 그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함께 얻을 수 있다. 자칫 주제 의식으로 흐르는 시가 되지 않았을까 걱정할 수 있다. 하지만 시들을 읽어 보면 그런 걱정은 말끔히 사라진다. 중견 작가답게 놀라운 예술성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도 함께 읽으면 좋은, 완성도 높은 시집이다.기초 탐구 활동 이야기 <관찰 이야기> 아빠 손바닥 - 관찰에서 출발한 찍찍이 <측정 이야기> 키 재기 홍수가 이집트 문명을 일으켰다고요? <분류 이야기> 끼리끼리 - 분류가 박사를 만든다고요? <추리 이야기> 우항리 공룡 전시관에서 - 셜록 놀이를 해 볼까요? <예상 이야기> 고장 난 장난감 - 인형과 동생 <의사소통 이야기> 눈짓 - 몰래몰래 과학 이야기 <물질 이야기> 연필의 기억 - 연필 한 자루로 얼마만큼의 선을 그을 수 있을까요? <물질 이야기> 학용품들도 - 종이가 없던 시절에는 어디에 기록했을까요? <물질 이야기> 그래서 그래서 - 미워 미워 <물질 이야기> 농구공 때문에 - 농구의 황제 ‘마이클 조던’을 아시나요? <물질 이야기> 화석에서 숨은 그림 찾기 - 사람들은 왜 화석에 관심이 많을까요? <배추흰나비 이야기> 참 작은 친구 - 병아리 깨어나다 <배추흰나비 이야기> 참 잘 먹는다 - 애벌레는 어떻게 자기를 보호할까요? <배추흰나비 이야기> 참 잘 잔다 - 누에 번데기를 먹어 보았나요? <배추흰나비 이야기> 참 잘 난다 - 나비와 나방의 다른 점을 알고 있나요? <개구리 이야기> 끼리끼리 꿈끼리 - 외눈으로 보는 세상 <개구리 이야기> 끼리끼리 모여서 - 이게 숙제래 <개구리 이야기> 은근슬쩍 - 은근슬쩍 <동물 이야기> 냉큼냉큼 - 뾰옹 알을 낳다 <동물 이야기> 눈만 껌벅거린다 - 절대로 소리하지 않는다 <동물 이야기> 개미들 어디로 갈까 - 개미에게도 언어가 있다 <동물 이야기> 할머니 집 거미 - 거미가 아침 청소를 해요 <동물 이야기> 달팽이와 할머니 - 달팽이 나들이 <동물 이야기> 가벼운 발걸음 - 아기 소금쟁이 날다 <동물 이야기> 꼭 잡고 있으렴 - 아빠, 힘내세요 <동물 이야기> 더 놀고 싶은가 봐 - 매미들아, 미안해! <동물 이야기> 알았다는 듯 - 아기 나비의 소원 <동물 이야기> 빨리 달아나라고 - 아기 사마귀를 구해 주세요 <자석 이야기> 몰려들어요 - 아가들은 왜 옹알이를 할까요? <자석 이야기> 에고, 에고 - 별명 때문에 친구와 싸우지는 않았나요? <자석 이야기> 자석 낚시질 - 강태공은 왜 곧은 낚시 바늘을 즐겨 사용했을까요? <자석 이야기> 어쩐다지 - 자석은 왜 철과 같은 물질만 좋아할까요? <자석 이야기> 끌어안기 - 여러분은 몇 살 때부터 걷기 시작했나요? <자석 이야기> 벤 손가락이 - 우리들은 왜 놀이를 좋아할까요? <자석 이야기> 찰흙놀이 - 아기 게가 만든 집 <자석 이야기> 할머니의 꽃밭 - 아기 지렁이의 모험 <자석 이야기> 고 녀석 짓이다 - 어린 소나무 <자석 이야기> 달빛과 귀뚜라미 - 달과 귀뚜라미 <지구 이야기> 언제나 별이 있다 - 구름 이야기 <식물 이야기> 이름표를 달다 - 높은 나무 아래 <식물 이야기> 달팽이 의사 - 풀잎배가 혼자서 <식물 이야기> 달래 안으려고 - 연꽃 밭에 갔더니 <식물 이야기> 물을 주다가 - 이를 어쩌나! 이를 어쩌나! <식물 이야기> 대나무들이 누워 있다 - 할머니의 함박눈 <지표 이야기> 너무너무 오랜 꿈은 - 오, 고것 참! <지표 이야기> 채석강에서 - 조개를 잡으면서 <지표 이야기> 윙크하는 물고기 - 어린 거북이 물속 간다 <물질 이야기> 고만큼 한 빗물 - 비 같은 눈 같은 <물질 이야기> 날아가라 - 없다 없어 <물질 이야기> 똑, 또도독 똑 - 정동진 해맞이 <물질 이야기> 한 방울의 눈물이 - 먼저 <물질 이야기> 풍선 아트 - 토이키노(Toykino) 박물관 <소리 이야기> 청룡열차가 두르륵 - 나는 어지럽다 <소리 이야기> 난타를 치다 - 엄마들의 노랫소리 <소리 이야기> 메아리는 메아리다 - 물방개의 왕 <소리 이야기> 자장가 때문에 - 가을 햇살이 <소리 이야기> 소리 무늬 - 이슬비가 내려서 <소리 이야기> 귀 막아라 - 싹둑싹둑 <소리 이야기> 실 전화기 - 참 멀다 <소리 이야기> 간이 악기 놀이 - 서울 소리시적 감성과 박식한 정보를 저절로 얻게 되는 융합 동시집 과학, 기술, 공학, 수학에 예술을 보완하여 창의적인 인재를 키우려는 것이 융합 교육이다. 이미 세계적으로 인문, 과학, 기술 각각의 세분된 학문들을 결합하고 통합할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응용함으로써 새로운 분야를 창출하는 움직임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미 2005년부터 연구 시행되었으며, 우리나라도 2007년부터 융합 교육이 소개되기 시작했다. 융합 교육 즉 통합 교육은 지식 중심의 학문적 성취 대신 아동의 내면적 의식 함양에 중점을 둔 것으로 조화로운 전인적 교육을 시행하기 위함이다. 박행신 작가는 3학년 1 · 2학기 과학 교과서 내용을 참고하여 동시를 짓고, 동시와 관련된 정보와 세상 이야기를 함께 곁들여 동시집을 펴냈다. 동시집 <아하! 그렇구나>는 동시라는 예술 장르와 과학, 그리고 잡다한 이야기들이 결합된 융합 동시집으로 어린이들은 동시를 읽으며 그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함께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어린이들은 이 동시집을 읽으며 예술과 실용학문을 조화롭게 습득하여 융합적 소양을 갖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다. 동시와 과학 이야기는 서로 다른 장르로서 도저히 융합될 수 없을 것 같지만 이 시집을 읽어 보면 과학 이야기가 곧 우리들의 삶의 이야기이기에 마땅히 예술로 승화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작가는 텃밭에서 자라는 갖가지 채소와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벌레들을 모두 내 몸처럼 아끼는 할머니의 마음을 동시 속에 담았다고 말한다. 할머니에게 있어서 텃밭은 삶 자체이며 기쁨의 근원이므로 인생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어린이들은 과학 시간에 텃밭의 여러 생물들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작가는 이 요소들을 담아 시집 한 권으로 융합하였다. 자칫 주제 의식으로 흐르는 시가 되지 않았을까 걱정할 수 있다. 하지만 시들을 읽어 보면 그런 걱정은 말끔히 사라진다. 중견 작가답게 놀라운 예술성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물어 가는 어둠 속 운동장가 구령대에 변신 로봇이 버려져 있다 왼팔과 오른팔이 부서졌고 그 고통이 무거운지 벌렁 누워 있다 오, 오늘 밤 혹성 어디선가 저 로봇의 친구가 찾아올 모양이다 한밤중 우리들 몰래 내려와서 상처를 치료해 주고 함께 데리고 갈 모양이다 벌써 별들이 유난히도 밝다 -고장 난 장난감 (기초 탐구 활동 중 예상 이야기) 버려진 로봇의 고통이 ‘저물어 가는 어둠 속’이라는 구절 때문에 더 아프게 전해온다. 화자는 ‘오늘 밤 혹성 어디선가’ 로봇의 친구가 찾아올 것이라고 예상한다. 과학자도 연구를 할 때 반복된 예상을 통해 주제에 접근한다. ‘벌써 별들이 유난히도 밝다’는 그의 느낌 속에 반드시 로봇의 친구가 찾아와 치료해 주고 함께 떠날 것이라는 믿음이 들어 있다. 기초 탐구 활동 중 예상 이야기는 이처럼 아름답게 시로 승화되었다. 글씨를 쓰다가 문득 연필을 바라보았다 깊은 산속에서 아름드리로 자라다가 이제 내 손아귀에 다소곳이 얹혀 있다 책상 위에 굴리니 따르르르 소리가 났다 아직도 딱따구리 노래를 기억하나 보다 연필을 깎으니 향긋한 냄새가 났다 아직도 꽃들의 향기를 기억하나 보다 빈 공책 위해 연필을 대면 그 먼 숲 속 이야기들이 사락사락 풀려나올 것만 같다 -연필의 기억(과학 이야기 중 물질 이야기) ‘산속에서 아름드리로 자라다가’ 나무는 연필이 되었다. 산속에 있을 때 향긋한 냄새를 풍기던 나무에 딱따구리가 찾아와 쪼았을 것이다. 연필심인 흑연은 주요 광물이지만 시 속에서는 ‘그 먼 숲 속 이야기들’을 사락사락 풀어 주는 정겨운 친구가 된다. 과학 이야기 중 물질 이야기가 시 속에서 아름다운 추억 이야기와 융합되었다. ‘고장 난 장난감’ 곁에는 ‘인형과 동생’이라는 동화가, ‘연필의 기억’ 곁에는 연필을 만든 사람의 이야기와 한 자루 연필이 얼마큼 선을 그을 수 있는지에 대한 상식이 함께 곁들어 있다. 이렇게 이 책에는 모두 60편의 시와 60가지의 정보 및 이야기들이 함께 들어 있다. 시집을 읽다 보면 시적 감성과 박식한 정보를 저절로 함께 얻게 된다.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도 함께 읽으면 좋은, 완성도 높은 시집이다.
이야기는 어디에서 살까요?
산하 / 조반나 조볼리 글, 카밀라 잉그만 그림, 이승수 옮김 / 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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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그림책조반나 조볼리 글, 카밀라 잉그만 그림, 이승수 옮김
산하작은아이들 시리즈 36권. 이야기와 책의 관계를 다루고 있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생한 그림들이 담겨 있는 그림책을 좋아한다. 잠들기 전 머리맡에서 엄마가 다정하게 읽어 주는 그림책은 아이의 상상력을 한껏 키워 준다. 아이는 그림책 속 주인공들이 노래하고 춤추고 먼 나라로 여행하는 장면을 떠올리며 스르르 눈을 감는다. 그런데 아이가 잠들고 나면,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은 장난감 친구들은 무엇을 할까? 아이가 그랬던 것처럼 또 다른 친구에게 이야기를 들려줄까?아이가 잠든 사이, 이야기는 어디에 있을까요? 아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생한 그림들이 담겨 있는 그림책을 좋아합니다. 잠들기 전 머리맡에서 엄마가 다정하게 읽어 주는 그림책은 아이의 상상력을 한껏 키워 줍니다. 아이는 그림책 속 주인공들이 노래하고 춤추고 먼 나라로 여행하는 장면을 떠올리며 스르르 눈을 감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잠들고 나면,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은 장난감 친구들은 무엇을 할까요? 아이가 그랬던 것처럼 또 다른 친구에게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그림책을 바라보는 어떤 눈 그림책은 아이가 만나는 첫 책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글보다 그림의 비중이 높아, 아이들이 다가가기 쉽고 이해하기 쉽기 때문일 겁니다. 그렇다면 그림책이란 ‘읽는 책’보다는 ‘보는 책’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평생을 어린이책 만드는 일에 바친 일본의 어느 편집자는 그림책이란 ‘읽어 주는 책’이라고 정의합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읽어 주는 그림책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로 빠져드니까요. 부모의 품에 안겨서 다정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듣고 자란 아이는 어른이 되고서도 다른 이의 말을 주의 깊게 들어주는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런 아이는 다른 이에게 따뜻하게 말을 건네주는 어른이 된다고 합니다. ‘이야기’를 그림책의 주제로 삼은 책 《이야기는 어디에서 살까요?》는 이야기와 책의 관계를 다루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주 먼 옛날에는 커다란 나무 그늘 아래에서 할아버지가 동네 아이들을 모아 놓고, 또는 할머니가 손자들을 잠재우며 자신이 어릴 적에 들었던 이야기를 조곤조곤 들려주었겠지요. 하지만 글자라는 것이 생긴 다음, 이런 이야기꾼들은 책 안으로 들어갑니다. ‘화자’ 또는 ‘서술자’라는 기능으로 전환되어 글로 독자에게 다가가지요. 하지만 그림책은 여전히 이야기 전달의 본래적 형식에 가까운 책인 듯합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글을 읽기보다는, 엄마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전해 듣고 그림을 들여다보면서 상상의 날개를 펼칠 테니까요. 책을 펼치고 만나는 이야기 세상 이 책에는 특정한 주인공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아니, 이야기에 관심을 갖는 아이와 장난감 친구들, 또는 별님과 해님이 주인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이야기 자체가 주인공일지도 모르지요. 아이는 책을 읽어 주는 엄마의 목소리를 통해, 그리고 그림을 통해 이야기와 만납니다. 그런데 아이도 알고 있답니다. 책을 펼치면, 아주 색다르고 신기한 세상이 펼쳐진다는 것을요. 알 수 없는 검은 글자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책 속에 숨어 있던 주인공들이 자기 마음대로 말하고, 춤추고, 여행하지요. 아이는 엄마에게 들은 재미난 이야기를 친구인 곰곰이에게 들려줍니다. 하지만 아이가 잠든 다음, 책에서 나온 이야기들은 어떻게 될까요? 밤사이에 이야기는 어디로 여행을 할까요? 초록색 여행 가방이 강아지를 태우고 날아가고, 고양이는 앞다리로 서서 춤을 춥니다. 아이가 그림책을 펼쳤을 때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책에서 나온 글자들이 초록색 여행 가방을 채우고, 앵무새가 포르르 날아올라 먼 나라로 떠나갑니다. 엄마가 읽어 주는 이야기입니다. 여행 가방으로 들어갔던 검은 글자들이 검은빛 사람들이 되어 쏟아져 나오고, 말을 하는 원숭이들이 나뭇가지에서 우글거립니다. 아이가 곰곰이에게 들려 주는 이야기 세상입니다. 그런 다음 곰곰이는 장남감 기차에게, 장난감 기차는 동그랗고 예쁜 공에게, 예쁜 공은‥‥‥. 이렇게 이야기를 전할 때마다 이야기 속 세상은 서로 맞물리면서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세상 모든 책과 이야기를 다 알고 있다고 믿고 있던 해님에게 전해집니다. 해님은 이 그림책이 너무 마음에 들었지만, 다시 하늘 위로 떠올라 세상을 두루 비출 시간이 되자 아이 옆에 살그머니 책을 놓아 줍니다. 이야기와 책은 아이의 것이랍니다 밤새 여행을 하고 온 이야기와 책이 아이 옆에 놓여 있습니다. 이처럼 이야기는 이야기를 사랑하는 모든 이의 것입니다. 이야기를 즐겁게 들려주고 즐겁게 듣는 이의 것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와 아이의 친구들처럼 글을 읽을 줄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그림책이 글자만 있는 책들과 다른 점도 여기에 있겠지요. 책에 실린 이야기와 연결되는 징검돌 몇 개만 있다면, 그 이야기는 스스로 새로운 가지를 치면서 쑥쑥 뻗어나갈 테니까요. 글자로 고정된 생각이 아니라, 귀에 들리는 목소리와 눈으로 보는 그림만으로도 싱싱하게 펼쳐지는 이야기 세계. 바로 이런 것이야말로 그림책 작가와 그림책 독자들이 가장 소망하는 바가 아니던가요?
기적의 분실함
한솔수북 / 박상기 (지은이), 하민석 (그림) /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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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명작,문학박상기 (지은이), 하민석 (그림)
레드 가방은 성호의 손가방이다. 성호의 엄마가 만든, 세상에서 하나뿐인 가방. 그런데 어느 날, 성호가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축구를 하고 있을 때,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창욱이 나타나 레드 가방을 훔쳐 갔다. 창욱은 가방 속에서 게임 카드를 꺼내고, 학교 현관 구석에 있는 분실물 보관함에 레드 가방을 버렸다. 분실함 안에는 여러 물건들이 쌓여 있었는데, 그중에는 레드 가방과 말이 통하는 물건들이 있었다. 손목시계 할아버지와 스마트폰 아가씨는 레드 가방에게 주인의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었다. 레드 가방은 온 마음을 집중해 성호의 소리를 들었다. 성호가 자기를 찾아내길 간절히 바라면서…. 한편 성호는 레드 가방이 사라진 걸 알고 깜짝 놀랐다. 학교 곳곳을 돌아다니며 레드 가방을 찾아다녔지만 어디에도 없었다. 그러다 성호는 우연히 창욱을 마주치게 되는데…. 성호와 레드 가방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리고 창욱은 왜 물건을 훔쳐 분실함에 버리는 걸까? 《기적의 분실함》은 제1회 한솔수북 선생님 동화 공모전 대상 수상작이다.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는 분실함을 찾아오는 다양한 학생들을 보면서 이 이야기를 구상하게 되었다. 레드 가방과 성호의 시점이 교차되며 전개되는 이 이야기는 아이들로 하여금 물건에 대한 감수성과 상상력을 높이고, 따뜻한 감동을 전해 줄 것이다.성호를 잃어버린 날 마음이 깃든 물건 레드를 잃어버린 날 고추잠자리 손목시계 할아버지 엄마와의 약속 폐기 처분 새로운 친구 성호를 찾아서★제1회 한솔수북 선생님 동화 공모전 대상 수상작★ 잃어버린 물건들과 두 아이에게 일어난 작은 기적! 학교 구석에 자리한 분실물 보관함 안에는 저마다 사연을 가진 물건들이 있어요. 만약 물건들에게 마음이 있다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요? 레드 가방은 성호의 손가방이에요. 성호의 엄마가 만든, 세상에서 하나뿐인 가방이지요. 그런데 어느 날, 성호가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축구를 하고 있을 때,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창욱이 나타나 레드 가방을 훔쳐 갔어요. 창욱은 가방 속에서 게임 카드만 꺼내고, 학교 현관 구석에 있는 분실물 보관함에 레드 가방을 버렸어요. 분실함 안에는 여러 물건들이 쌓여 있었는데, 그중에는 레드 가방과 말이 통하는 물건들이 있었어요. 손목시계 할아버지와 스마트폰 아가씨는 레드 가방에게 주인의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었어요. 레드 가방은 온 마음을 집중해 성호의 소리를 들었어요. 성호가 자기를 찾아내길 간절히 바라면서요. 한편 성호는 레드 가방이 사라진 걸 알고 깜짝 놀랐어요. 학교 곳곳을 돌아다니며 레드 가방을 찾아다녔지만 어디에도 없었지요. 그러다 성호는 우연히 창욱을 마주치게 되는데…. 성호와 레드 가방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창욱은 왜 물건을 훔쳐 분실함에 버리는 걸까요? 《기적의 분실함》은 제1회 한솔수북 선생님 동화 공모전 대상 수상작입니다.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는 분실함을 찾아오는 다양한 학생들을 보면서 이 이야기를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레드 가방과 성호의 시점이 교차되며 전개되는 이 이야기는 아이들로 하여금 물건에 대한 감수성과 상상력을 높이고, 따뜻한 감동을 전해 줄 것입니다. 잃어버린 물건들의 세계, 그리고 마음이 깃든 물건들. “우리는 연결되어 있어. 네가 슬프지 않고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 《기적의 분실함》은 제1회 한솔수북 선생님 동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한솔수북 선생님 동화 공모전’은 학교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며 지금 우리 아이들이 가진 고민과 이야기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동화 공모전입니다. 초등학교 교사인 박상기 작가는 분실함에 찾아오는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며 이 이야기를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울면서 분실함에 찾아온 아이, 찾는 물건이 분실함에 들어왔는지 매일 확인하는 아이, 소중한 추억이 담긴 물건이라며 하소연하는 아이 등 여러 아이들이 분실함을 찾아왔지만, 분실함에는 물건들이 계속 쌓여만 갔습니다. 그러다 분실함 속에 오랫동안 버려진 손목시계 할아버지와 억울하게 버려진 가방을 상상하게 되었고, 그 주인인 성호와 창욱을 떠올리면서 성호와 레드 가방이 서로를 찾아 헤매는 동화가 탄생하게 되었지요. 분실함 속에 갇힌 물건들에게는 각자의 사연이 있습니다. 주인과 함께했던 세월을 고스란히 간직한 물건들은 주인을 그리워하고 걱정합니다. ‘주인의 강한 애정이 깃든 물건들에게는 마음이 생긴다거나, 주인의 모습을 간절히 떠올리면 주인의 감각을 느낄 수 있다거나’ 하는 재미있는 설정들은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주인공인 레드 가방과 주인인 성호의 시점이 교차되며 전개되는 이야기는 물건과 사람의 연결성을 강조하며, 단순히 물건을 소중히 다루자는 교훈을 넘어 어린이 독자로 하여금 물건에 대한 감수성을 높입니다. 성호의 곁에서 늘 성호를 지켜봤던 레드 가방은 성호와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을 뿐 아니라, 성호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요즘 고민이 뭔지, 어떤 게 속상한지 잘 알고 있지요. 그리고 진심으로 성호를 걱정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성호 또한 레드 가방을 잃어버린 뒤 무척 걱정하며 찾아 헤매지요. 둘의 마음은 결국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아픔을 가진 두 아이, 성호와 창욱을 향한 따스한 시선과 담백한 응원! 《기적의 분실함》에는 두 아이가 등장합니다. 레드 가방의 주인인 ‘성호’와 손목시계 할아버지의 주인인 ‘창욱’이지요. 두 아이는 서로 다른 아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호는 병원에서 투병 중인 엄마를 늘 걱정하고, 부모님이 없는 창욱은 자기를 보살펴 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방황합니다. 창욱은 아이들의 물건을 몰래 훔쳐 분실함에 버립니다. 할아버지의 유품인 손목시계가 분실함에 있는 것을 알지만 찾아가지 못하고, 계속 그렇게 분실함 주변을 맴도는 것이지요. 그러다 창욱은 성호의 가방을 훔쳐 분실함에 버리고, 성호는 가방을 찾아 헤매게 됩니다. 이후 성호와 창욱은 방과후 미술 시간에 우연히 같이 앉게 됩니다. 서로 이름도 모르던 두 아이는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비슷한 점을 발견하며 서로에게 편안함을 느낍니다. 친한 친구 하나 없이 학교에 마음 둘 곳 없던 두 아이는 서로와 친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성호의 가방을 자기가 훔쳤다는 걸 알게 된 창욱은 사실을 그대로 말하진 못하지만 성호에게 가방이 있는 위치를 슬쩍 알려 줍니다. 레드 가방과 손목시계 할아버지는 각자의 주인인 성호와 창욱을 애틋하게 걱정하고, 더는 두 아이가 슬퍼하지 않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손목시계 할아버지는 마치 사랑하는 손자를 대하듯 창욱을 생각하지요. 두 물건의 따스한 시선을 통해 독자들도 성호와 창욱을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고, 두 아이의 성장을 희망을 품고 기대하게 됩니다.
Full수록(풀수록) 전국연합 모의고사 국어영역 고1 (2026년)
비상교육 / 비상 수능 국어 집필진 (지은이) /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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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 수능 국어 집필진 (지은이)
Full수록 전국연합 학력평가 국어 영역 고1 모의고사는 전국연합 학력평가와 수능 주요 과목을 모두 학습할 수 있는 모의고사 기출문제집입니다. 연도별로 구성된 기출문제를 풀어 봄으로써 실전 감각을 강화하고, 수능 출제 경향을 미리 파악해 봅시다.1일차 01회 2025학년도 3월 고1 전국연합 학력평가 2일차 02회 2024학년도 3월 고1 전국연합 학력평가 3일차 03회 2023학년도 3월 고1 전국연합 학력평가 4일차 04회 2025학년도 6월 고1 전국연합 학력평가 5일차 05회 2024학년도 6월 고1 전국연합 학력평가 6일차 06회 2023학년도 6월 고1 전국연합 학력평가 7일차 07회 2025학년도 9월 고1 전국연합 학력평가 8일차 08회 2024학년도 9월 고1 전국연합 학력평가 9일차 09회 2023학년도 9월 고1 전국연합 학력평가 10일차 10회 2024학년도 10월 고1 전국연합 학력평가 11일차 11회 2023학년도 11월 고1 전국연합 학력평가 12일차 12회 2022학년도 11월 고1 전국연합 학력평가 13일차 01회 수능 맛보기 14일차 02회 수능 맛보기 15일차 03회 수능 맛보기1. 최신 기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연도별 구성 전국연합 학력평가 최신 기출 3개년 총 12회분을 제공하였습니다. →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등급컷 제공, 실전 연습이 가능한 OMR 카드 제공 2. 수능 맛보기로 수능 기출 경향 미리 보기 수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주요 과목(문학, 독서) 3회분을 제공하였습니다. → 예상 등급컷 제공 3. 필요한 핵심 내용을 영역별 특성에 맞게 전략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해설편 문제를 푼 후 채점을 빠르게 할 수 있는 빠른 정답뿐만 아니라 감상력과 독해력을 강화시켜 주는 문학, 독서 학습법을 제공하였습니다. → 문항별 답지 선택률을 파악할 수 있는 정답률 제공, 문학은 작품 포인트 제공, 독서는 지문 구조도 제공 수능을 먼저 경험한 선배들은 말했습니다. 수능 1등급의 비결은 꾸준하게 공부하는 '습관'과 빠르게 정답과 오답을 구별해 낼 수 있는 '실전 감각'이라고. 수능 공부를 위한 학습의 재료는 1등급 학생들도, 1등급이 아닌 학생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만들어 자신의 실력을 끌어올리기까지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그 차이를 만들어 내는 습관과 실전 감각을 기르는 데 Full수록은 집중했습니다. Full수록 기출문제집만 믿고 따라오면 수능 1등급이 내 것이 될 것입니다.
투명괴물 쓰깨비 납치사건
재노북스 / 이성미 (지은이) /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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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노북스명작,문학이성미 (지은이)
쓰레기를 먹으면 몸이 커지고, 기분을 따라 색깔이 변하는 신기한 괴물. 과연 쓰깨비는 착한 친구일까, 나쁜 친구일까? 지우와 친구들은 쓰깨비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나선다. 때로는 실수도 하고, 위기에 처하기도 하지만 서로 도우며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깨달아간다.프롤로그 작가소개 등장인물 제1장 신비로운 만남 제2장 수상한 비밀 제3장 커지는 고민 제4장 새로운 도전 제5장 위기의 순간 제6장 우리의 약속 신나는 워크북"어? 우리 동네 쓰레기가 자꾸 사라져요!" 호기심 많은 지우와 친구들이 발견한 신비로운 비밀! 투명한 몸, 반짝이는 눈동자를 가진 특별한 친구 쓰깨비를 만나세요! 쓰레기를 먹으면 몸이 커지고, 기분을 따라 색깔이 변하는 신기한 괴물. 과연 쓰깨비는 착한 친구일까요, 나쁜 친구일까요? 환경을 생각하는 따뜻한 모험 지우와 친구들은 쓰깨비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나섭니다. 때로는 실수도 하고, 위기에 처하기도 하지만 서로 도우며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깨달아가죠.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재미있는 이야기 - 신비로운 친구와의 만남 - 비밀을 지키기 위한 아찔한 모험 - 우정과 환경 보호의 소중한 가치 - 따뜻한 감동과 웃음이 가득!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특별한 동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담긴 환경 보호의 메시지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꾸는 힘을 발견해보세요! "쓰깨비야, 우리 함께 지구를 지켜줄래?""쉿, 들리시나요?"밤늦게 지우의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요."너... 너는 누구니?"지우가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어요.투명한 생명체는 방긋 웃더니 쓰레기를 꿀꺽 삼켰어요."우와! 쓰레기를 먹는구나!"지우의 눈이 동그래졌어요. "어? 저기 뭔가 반짝이는데..."과학부장 서연이가 의심스러운 눈으로 나무 뒤를살펴보려 했어요. 지우와 민호는 서둘러 쓰깨비를숨겨야 했죠. "얘들아, 큰일 났어!"민호가 숨을 헐떡이며 달려왔어요."쓰깨비가 학교 쓰레기통을 다 비웠어!"지우는 얼굴이 하얘졌어요.약속을 어긴 쓰깨비가 걱정됐거든요.
벽을 타는 생쥐 바타
별숲 / 김두를빛 (지은이), 손지희 (그림)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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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숲명작,문학김두를빛 (지은이), 손지희 (그림)
목련아파트 202동 지하에 사는 생쥐 부부의 열세 번째 아들 ‘바타’는 창밖으로 내리는 눈이 신기하고 멋져 보인다. 가족들이 모두 낮잠을 자는 틈을 타 몰래 밖으로 나와 뛰어다닌다. 몸에서 바람 냄새가 나는 탐험가 쥐를 만나 세상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이삿짐을 나르는 사다리를 타고 아파트 안으로 들어갔다가 탈출한 기회를 놓쳐 꼼짝없이 갇히고 마는데...1. 첫눈 ....... 9 2. 탐험가 ....... 24 3. 인간들이 사는 곳 ....... 33 4. 사랑스러운 루돌프 ....... 44 5. 이런 게 자유라고? ....... 54 6. 쓰레기 산 ....... 64 7. 벽을 타는 생쥐 ....... 77 8. 새벽, 옥상에서 ....... 90 9. 사라진 루돌프 ....... 101 10. 다시 찾은 목련아파트 ....... 106 11. 내 이름은 바타 ....... 114아파트 지하에서 살아야 하는 운명을 벗어나고자 자신의 삶을 선택해 나가는 생쥐 ‘바타’의 모험 모험은 즐겁고 짜릿한 일입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상에서 낯선 누군가를 만나 관계를 맺고, 처음 마주하는 환경 속에서 경험해 보지 못한 일을 겪게 되지요. 모험은 또한 고달프고 힘겨운 일이기도 합니다. 불편한 잠자리에다 먹을 것도 마땅치 않고, 세탁하지 못해 냄새나는 옷을 계속 입게 되지요. 언제 어디서 벌어질지 모르는 위험 때문에 늘 긴장하기도 하고요. 보살핌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채 오직 자신만의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도 왜 많은 사람이 모험을 떠나고 싶어 할까요? 별숲에서 출간한 김두를빛 장편동화 《벽을 타는 생쥐 바타》를 읽으면 그러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목련아파트 202동 지하에 사는 생쥐 부부의 열세 번째 아들 ‘바타’는 창밖으로 내리는 눈이 신기하고 멋져 보입니다. 가족들이 모두 낮잠을 자는 틈을 타 몰래 밖으로 나와 뛰어다닙니다. 몸에서 바람 냄새가 나는 탐험가 쥐를 만나 세상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리고 이삿짐을 나르는 사다리를 타고 아파트 안으로 들어갔다가 탈출한 기회를 놓쳐 꼼짝없이 갇히고 맙니다. 사람들 눈을 피해 숨어 지내던 바타는 아파트 창밖으로 펼쳐진 드넓은 세상을 보며 지하실 바닥에서만 꼬물거리는 삶이 아닌, 탐험가의 삶을 살고 싶은 욕망을 갖게 됩니다. 그 집에서 애완용 햄스터 ‘루돌프’와 친구가 되지만, 결국 인간에게 들켜서 둘 다 비닐봉지에 담겨 쓰레기통에 버려집니다. 바타와 루돌프는 쓰레기차에 실려 쓰레기 매립지에 가게 되고, 지독한 냄새가 풍기는 처참한 환경 속에서 살아갑니다. 비록 썩고 냄새나는 음식을 먹어야 하지만, 드나드는 트럭만 조심하면 인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어서 즐겁고 맘 편히 살아갑니다. 하지만 쓰레기를 뒤지며 사는 것은 바타가 바라던 삶이 아니었습니다. 바타는 부모형제가 그립고, 루돌프는 아파트에서 자신을 돌봐 주던 인간 아이들이 그리웠지요. 살던 곳으로 돌아가기 위해 바타와 루돌프는 목련아파트에서 타고 온 ‘1140 쓰레기차’를 타고 길을 떠납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1140 쓰레기차가 다른 아파트 단지로 들어가서 쓰레기를 가득 싣고 다시 쓰레기 매립지로 가려 하자, 둘은 차에서 뛰어내립니다. 또다시 낯선 곳에서 형편없이 나쁜 환경의 아파트 지하에 살게 된 둘은 1140 쓰레기차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지루하고 막막하게 보내며 견딥니다. 그곳에서 바타는 자신을 해치려는 고양이를 피해 아파트 난간을 타고 벽을 오르게 되고, 이 특별한 경험은 이후 바타의 삶을 크게 바꾸어 놓습니다. 부지런히 노력한 끝에 바타는 아파트 벽을 빨리 오르게 되고, 매우 단단하고 날렵한 몸을 갖게 되지요. 드디어 ‘벽을 타는 생쥐 바타’가 된 거예요. 벽을 타고 아파트 옥상에 처음 오른 날, 바타는 옥상에서 낯선 소녀를 만납니다. 두 눈이 벌게져 있던 소녀가 바타를 보며 말합니다. “고마워. 덕분에…… 살고 싶어졌어.” 바타는 옥상까지 올라갔다는 걸 자랑하려고 집으로 돌아와 루돌프를 찾지만, 루돌프는 이미 고양이에게 잡아먹힌 뒤였습니다. 그 고양이가 바타마저 잡아먹으려고 달려들자, 바타는 아파트 베란다 난간으로 도망칩니다. 그리고 그토록 기다리던 1140 쓰레기차가 나타난 걸 보고 올라탑니다. 친구 루돌프의 죽음을 슬퍼하며 목련아파트 지하실에 사는 가족을 찾아가는 바타에게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그리고 마침내 오르게 된 도시의 가장 큰 건물인 라라타워 꼭대기에서 바라본 세상은 바타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요? 아파트 지하에서 살아가야 하는 운명이던 바타는 호기심이 많아 새로운 경험과 모험에 도전합니다. 지치고 힘든 순간에도 뭔가 의미 있는 일을 선택해 나갑니다. 벽을 타고 오르는 일이 너무나 힘들어 매번 포기하고 싶지만 멈추지 않고 오르고 또 오릅니다. 바타가 벽을 타고 오르는 행동은 자유를 향한 힘찬 몸짓이지요. 지하실에 사는 생쥐에게 결코 허락되지 않은 최고의 높이에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은 자가 맛보았을 자유! 바타가 쓰레기 매립지에서 만난 할아버지 쥐에게 보여 주었던 타인의 삶에 대한 존중과 예의, 탐험가 쥐에게 보내는 무한한 신뢰와 존경, 아픈 친구 루돌프를 끝까지 돌보는 헌신과 사랑, 그러면서도 선택한 삶을 끝까지 이루어 내는 노력, 자신에 대한 확신과 자유를 향한 몸부림이 가슴 뭉클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탐험가 쥐가 보여 준 어른스러운 책임감과 존재의 소중함을 알아보는 고귀한 인품이 빛납니다. 또한 혼자인 것이 외롭지만 친구의 선택과 노력을 응원한 루돌프의 우정, 소유와 집착이 아닌 자녀의 독립과 자유를 진심으로 바라던 엄마 쥐의 큰 사랑 등 등장인물들이 보여 주는 성숙하고 숭고한 정신이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의미 있는 삶이란 어떤 삶일까요? 돈을 많이 벌거나, 좋은 직장을 다니거나, 명예를 얻거나, 인기를 얻는 것처럼 그 시대의 성공 욕망을 충실히 따르는 삶일까요? 아니면 비록 만족스럽지 못한 환경과 조건에서 태어난 걸 그저 주어진 운명이려니 생각하며 하루하루 단순 반복하며 조용히 사는 삶일까요? 저마다 추구하는 의미 있는 삶은 다양하지만, 결국 삶의 의미는 자기 자신이 선택하는 삶 속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꿈을 실현하는 힘은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서 생겨납니다. 어린이들이 벽을 타는 생쥐 바타의 모험을 지켜보며 자기 안에 힘이 있음을 알고, 각자의 꿈을 향해 인생을 잘 선택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바타가 어린이 여러분에게 위기에서 잠재력을 발견하고,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유와 꿈을 향해 나아가길 응원해 줄 것입니다.
내 이름은 다람쥐
아롬주니어 / 앤 M. 마틴 글, 임승현 그림, 하정희 옮김 / 2009.02.10
9,800원 ⟶ 8,820원(10% off)

아롬주니어외국창작앤 M. 마틴 글, 임승현 그림, 하정희 옮김
개의 관점에서 서술되는 자서전 형식의 소설로, 1인칭 시점이다. 총 4부 구성. 다람쥐는 잠시 ‘여름휴가용 애완견’으로 지낸 것 외에는 10년을 거의 떠돌이 개로 산 암캐다. 길고 긴 역경을 이겨내고 이제는 늙은 개가 된 다람쥐가 마침내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안식처를 찾은 뒤에 과거를 회상하며 떠돌이 개로서 살아왔던 자신의 삶을 담담하게 들려준다. 다람쥐를 낳은 엄마 개도 마찬가지로 떠돌이 개였다. 다람쥐의 엄마는 한적한 시골에 있는 어느 집 근처에 자리를 잡고 다람쥐와 다람쥐의 남자형제 뼈다귀를 낳는다. 어느 날 갑자기 엄마 개가 나가서 돌아오지 않자 다람쥐와 뼈다귀는 먹을 것을 찾아 자신들이 태어난 보금자리를 떠난다. 뼈다귀 함께 떠돌던 다람쥐는 뜻하지 않게 뼈다귀와도 헤어진다. 쇼핑센터에 버려진 뼈다귀와 다람쥐를 보고는 이 중에서 뼈다귀만 데려간 것이다. 낯선 곳에 혼자 남겨진 다람쥐는 슬픔과 절망감에 어쩔 줄을 모른다. 뼈다귀와 함께 떠돌면서 만났던 안 좋은 사람들에 대한 기억 때문에 다람쥐는 사람에게 깊은 불신을 느끼고 그들을 멀리한다. 그리고 이제는 혼자서 안전한 잠자리와 먹을 것을 찾는 법을 힘들게 터득해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다람쥐는 뼈다귀를 닮은 달이라는 떠돌이 개만나게 되고 둘은 서로에게 의지하며 희망을 잃지 않고 수많은 역경들을 이겨나가나 결국에는 달과도 가슴 아프게 이별한다. 숲 속과 시골길을 혼자서 떠돌며 힘들고 어려웠던 긴 시간을 보낸 뒤, 다람쥐는 외로이 혼자 사는 늙은 여인과 친구가 되면서 떠돌이 생활을 마치고 마침내 따뜻한 보금자리를 찾게 된다.감사의 말 프롤로그 - 밤 1부 어린 시절 - 시골집, 외바퀴 손수레, 엄마, 비밀 개, 고속도로, 나쁜 개, 버려지다 2부 친구 - 혼자 힘으로, 길을 떠나다, 싸움, 치유, 도시 개가 되다, 긴 겨울, 달 3부 홀로서기 - 부드러운 손길, 여름 개, 농장 개가 되다, 오빠의 냄새 4부 정착 - 늙은 여자, 에디, 말동무, 두 늙은 친구, 집
가야의 여전사, 마들
꿈초 / 김하늬 (지은이), 오승민 (그림) / 2018.10.31
11,000원 ⟶ 9,900원(10% off)

꿈초명작,문학김하늬 (지은이), 오승민 (그림)
꿈초 역사동화 6권. 약소국 가야의 힘없는 백성으로 살다가 나라와 부모를 잃고 정처 없이 떠돌게 된 아이들의 이야기다. 마들은 열두 살이 넘었지만, 아직도 혼자 있는 걸 두려워하고 무서운 일을 겪으면 헛구역질을 하다 눈물범벅이 되고 만다. 그런 마들에게 오빠 산내는 하나뿐인 피붙이다. 뛰어난 도공이었던 아버지는 왕비의 무덤에 껴묻히고, 엄마는 오빠 대신 전쟁에 나갔다가 목숨을 잃고 말았다. 부모와 나라를 차례대로 잃은 마들과 산내는 마지막 희망을 찾아 안라국으로 떠나고 그곳에서 사공으로 일하는 치우와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정착한다. 하지만 마들은 약방의 드난살이를 하고, 산내는 가마 집에서 도공 일을 배우게 되면서 둘은 떨어지게 되는데….가락국 아이들 떠도는 남매 꽃대 나루 새로운 일터 약초와 삼 무사 할아버지 웃는 토우 가락의 딸, 가락의 공주 뱃사공 소년 치우 하늘의 뜻 같이 가자! 무엇이 될까?나라와 부모를 잃고 떠돌던 겁쟁이 소녀의 눈부신 성장기 가야, 역사 속에서 사라지다 「꿈초 역사동화」는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를 흥미진진한 동화로 엮어, 역사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이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 『가야의 여전사, 마들』은 약소국 가야의 힘없는 백성으로 살다가 나라와 부모를 잃고 정처 없이 떠돌게 된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흔히 ‘삼국 시대’라 말합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있었던 시대를 일컫지요. 하지만 그 시대에 세 나라만 존재했던 것은 아닙니다. 동예, 옥저, 부여, 발해 그리고 500년 넘게 철의 왕국을 건설한 가야 제국도 있었지요. 하지만 가야는 소위 잘나갔던 삼국에 들지 못해 역사 속에서 여러 소국 중의 하나로 평가 절하되어 사라져 버린 비운의 왕국이 되었습니다. 가야는 금관가야, 대가야, 아라가야, 소가야, 성산가야, 고령가야 등 여섯 개의 소국으로 이루어져 서로 도우며 발전했습니다. 품질 좋은 철을 생산해 중국과 왜에 수출했고, 벼농사가 발달했으며, 해상 강국이기도 했지요. 또한 가야의 토기는 일본에 전해져 일본 토기 발달에 영향을 끼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가야는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지만 세력을 넓힌 백제와 신라 사이에서 통일 국가로 성장하지 못해 결국은 562년에 신라에 흡수되고 맙니다. 이야기의 주인공 마들은 자신의 나라 가락국이 신라의 속국이 되자, 오빠와 함께 살길을 찾아 안라국으로 향합니다. 안라국은 가야의 소국으로, 형제의 나라이니 안전할 거라고 생각한 거지요. 그곳은 정말 마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안전할까요? 여전사로 거듭난 마들 마들은 열두 살이 넘었지만, 아직도 혼자 있는 걸 두려워하고 무서운 일을 겪으면 헛구역질을 하다 눈물범벅이 되고 맙니다. 그런 마들에게 오빠 산내는 하나뿐인 피붙이지요. 뛰어난 도공이었던 아버지는 왕비의 무덤에 껴묻히고, 엄마는 오빠 대신 전쟁에 나갔다가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부모와 나라를 차례대로 잃은 마들과 산내는 마지막 희망을 찾아 안라국으로 떠나고 그곳에서 사공으로 일하는 치우와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정착합니다. 하지만 마들은 약방의 드난살이를 하고, 산내는 가마 집에서 도공 일을 배우게 되면서 둘은 떨어지게 되지요. 약방에서 일하던 마들은 능력을 인정받아 홀로 약초를 캐러 산에 다니게 됩니다. 산짐승과 마주칠지도 모르는 우거진 숲은 아주 위험한 곳이었지요. 마들은 그곳에서 처음 보는 약초를 먹고는 쓰러졌다가 산속에 사는 할아버지와 만납니다. 그 할아버지는 가락국 왕실의 호위 무사였는데, 왕이 신라에 항복하러 가는 길에 홀로 길을 벗어났다가 산에서 머물고 있었습니다. 마들은 무사 할아버지를 만난 뒤로 산에 오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약초를 캐고 나면 산막에 들러 검술을 배우며 울보에 겁쟁이에서 새로운 자신으로 거듭납니다. 한편, 무사 할아버지는 지난날 자기 대신 왕비의 무덤에 껴묻힌 도공이 마들과 산내의 아버지라는 것을 알게 되고, 마들과 산내, 치우에게 검술을 가르칩니다. 하지만 그 시간마저 오래가진 못합니다. 다 같이 훈련하는 모습을 약방 주인에게 들켜 첩자로 몰리게 된 것이지요. 하지만 약방 주인의 아들 교의 도움을 받아 탈출하고 마들과 산내, 치우, 교는 새로운 꿈을 찾아 가야의 또 다른 소국 불사국으로 향합니다. 엄마와 헤어진 뒤 입을 닫은 채 아버지의 옷자락에 숨어 살아온 교 할아버지를 따라 사공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갇혀 다른 꿈은 꿀 생각조차 못했던 치우 나라를 위해 싸우다 정작 자식들은 지키지 못하고 떠난 부모를 원망했던 산내 늘 토악질을 해 대며 공벌레처럼 웅크리고 살았던 마들 소중한 우리 역사, 그리고 소중한 우리말 가야의 역사처럼 비극적인 삶을 살아온 아이들은 상처를 딛고, 이제 희망을 찾아 내달려 보려 합니다. 나라가 망했어도 똑같은 해가 떠오르듯, 아이들의 꿈이 무엇이든 마음만 먹는다면 언제든 펼칠 수 있으니까요. 가야 김수로왕의 73대손이기도 한 김하늬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역사에는 자세히 서술되지 않았지만 오늘날 우리를 있게 한 소중한 역사, 가야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가야 또한 분명한 우리 역사임에 틀림없으니까요. 또 잊혀 가거나 사라진 고유어를 담아 우리말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살리려고 노력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승민 작가의 거친 듯 서정적인 그림은 나라를 잃었지만 새 희망을 찾아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잘 담아냈습니다. 마들과 산내, 치우, 교……. 가야의 아이들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살아갔을까요?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았지만 그들의 꿈은 흐르고 흘러 지금 우리 안에서 숨 쉬고 있지 않을까요? 가야의 역사를 알고 싶은 이와 거기 살았던 사람들, 그리고 잊고 있었던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말을 알고 싶은 모든 이에게, 지금 나에게 이 책은 새로운 세계를 열어 줄 것입니다. 시리즈 소개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를 흥미진진한 동화로 엮어, 역사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ALL NEW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 : 오래전의 사람들, 고대와 중세
한솔수북 / 브리태니커 북스 (지은이), 크리스토퍼 로이드 (엮은이), 한국백과사전연구소 (옮긴이) / 2022.06.08
15,000원 ⟶ 13,500원(10% off)

한솔수북자연,과학브리태니커 북스 (지은이), 크리스토퍼 로이드 (엮은이), 한국백과사전연구소 (옮긴이)
오랜 전통과 명성을 가진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편집진이 전 세계 100여 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오늘날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과학과 인문학적 지식을 고루 엄선해 담은 책이다. 1권부터 8권까지 권별로 ‘우주, 지구, 물질, 생물, 인간, 고대와 중세, 근대와 현대, 오늘과 내일’ 다른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단편적인 지식을 나열하는 이전의 백과사전들과 달리, 우주의 탄생부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서사적 구조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1,000여 점 이상의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페이지 구성은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한다. 세계 최고의 백과사전을 만드는 브리태니커의 전문성과 노하우에, 우리나라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다듬고 보완하여 완성도를 높인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평생 바탕이 될 지식과 주도적인 상상력, 통찰력을 안겨 줄 것이다. 모든 것이 처음 시작되었던 시대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 지금은 흔하디흔한 바퀴도 놀라운 발명품이었다.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 : 오래전의 사람들, 고대와 중세》를 통해 아주 오래전의 세계로 역사 여행을 떠나 보자. 흙으로 군대를 만든 중국의 황제,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미라, 페르시아 제국과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여행, 아프리카에 있었던 고대 왕국 등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고대와 중세: 크리스토퍼 로이드 최초의 오스트레일리아 사람 비옥한 초승달 지대 고대 메소포타미아 스톤헨지 중국 최초의 왕조 고대 이집트 고대의 신들 안데스 문명 태평양에 정착하다 미노스 문명, 미케네 문명, 페니키아 문명 올멕과 마야 페르시아 제국 고대 그리스 알렉산드로스 대왕 마우리아 제국 흙을 구워 만든 군대 고대 로마 비잔티움 제국 고대 아프리카 왕국 당나라 이슬람교의 황금기 중세 유럽 전문가에게 물어봐! 퀴즈 낱말 풀이 찾아보기 참고한 자료 사진과 이미지 출처 · 이 책을 만든 사람들오랜 전통과 명성을 가진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편집진이 전 세계 100여 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오늘날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과학과 인문학적 지식을 고루 엄선해 담은 책입니다. 1권부터 8권까지 권별로 ‘우주, 지구, 물질, 생물, 인간, 고대와 중세, 근대와 현대, 오늘과 내일’ 다른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편적인 지식을 나열하는 이전의 백과사전들과 달리, 우주의 탄생부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서사적 구조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1,000여 점 이상의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페이지 구성은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합니다. 세계 최고의 백과사전을 만드는 브리태니커의 전문성과 노하우에, 우리나라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다듬고 보완하여 완성도를 높인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평생 바탕이 될 지식과 주도적인 상상력, 통찰력을 안겨 줄 것입니다. 모든 것이 처음 시작되었던 시대에 대해서 알고 있나요? 지금은 흔하디흔한 바퀴도 놀라운 발명품이었지요.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 : 오래전의 사람들, 고대와 중세》를 통해 아주 오래전의 세계로 역사 여행을 떠나 보세요. 흙으로 군대를 만든 중국의 황제,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미라, 페르시아 제국과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여행, 아프리카에 있었던 고대 왕국 등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백과사전 브랜드 ‘브리태니커’ 오랜 전통과 명성의 신뢰할 수 있는 백과사전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는 1768년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처음으로 출간한 후, 250여 년 동안 수많은 전문가들과 함께 혁신을 추구하면서 연구와 탐구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업데이트하고 세계 곳곳의 상세한 정보를 추가함으로써 세계에서 손꼽히는 백과사전을 만드는 출판사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그 오랜 역사의 끝에 브리태니커와 왓언어스 출판사가 손잡고 오늘날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이전에 없던 새로운 백과사전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의 축적된 전문성과 노하우에, 우리나라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다듬고 보완하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다채로운 주제와 전문가들이 엄선한 풍부한 지식 전 세계 100여 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오늘날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필요한 과학과 인문학적 지식을 고루 엄선하여 담았습니다. 1권부터 8권까지 권별로 ‘우주, 지구, 물질, 생물, 인간, 고대와 중세, 근대와 현대, 오늘과 내일’ 다른 주제를 담아 세상의 다양한 지식을 폭넓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단편적인 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지식을 연결하고 통합하는 서사적 구조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의 역사를 지나 미래로 이어지는 서사적 구조를 통해, 세상의 원리와 현상, 사건 등을 통합적인 맥락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단편적인 지식을 나열하는 이전의 백과사전들과 달리, 전체 지식을 구조화하여 세상의 모든 것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올바른 세계관과 균형 잡힌 관점 일반적인 백과사전에서는 다루지 않는 피지배자의 역사, 소수자와 약자에 대한 배려, 여성이어서 주목받지 않았던 인물 등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균형 잡힌 세계관과 관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책 읽는 재미를 더하는, 감각적이고 재밌는 구성과 디자인 주제마다 관련된 놀라운 사실들, 세상을 바꾼 인물,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 전문가의 한마디, 퀴즈와 같이 다양한 코너를 구성했습니다. 잡지처럼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디자인하여 책을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풍부한 시각 자료의 활용 1,000여 점 이상의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가 실려 있어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하도록 도와줍니다. 책장을 넘기며 이미지와 제목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주제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을 갖게 합니다.
Who? 한국사 : 유관순
다산어린이 / 이준범 (지은이), 노이정 (그림) /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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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역사,지리이준범 (지은이), 노이정 (그림)
아우내 장터 만세 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 유관순을 만나다! 유관순은 대한 제국이 일본의 침략에 의해 권리를 하나둘 빼앗기던 시기, 민족의 독립을 위해 투쟁하던 독립운동가다. 총명하고 정의로웠던 유관순은 어린 나이임에도 나라의 독립을 위해 학문을 갈고 닦으며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열망을 키워 나갔다. 1919년 3월 1일 독립 선언서 낭독을 시작으로 탑골 공원에서 만세 운동이 퍼져 나가자 유관순은 이에 동참하며 많은 이들이 독립을 열망함을 깨닫게 된다. 유관순은 4월 1일 고향 아우내 장터에서 만세 운동을 주도하며 나라의 독립을 더욱 힘껏 외쳤다. 이때 일본군에 의해 부모님을 여의고, 옥살이를 하며 모진 고문을 받으면서도 끝까지 독립을 외쳤던 유관순. 이러한 유관순의 위대한 정신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책 속에서 어린 시절의 유관순을 만나, 그가 걸었던 길을 함께 걸으며 유관순과 함께 성장해 보자.추천의 글 구성 및 활용법 등장인물 소개 인물 관계도 1. 대장이 되고 싶었던 소녀 한국사 흐름 잡기: 국권 피탈의 과정 2. 이화 학당의 생활 한국사 흐름 잡기: 일본의 침략 3. 3‧1 만세 운동이 일어나다 한국사 흐름 잡기: 3‧1 운동 4. 최후의 일인까지, 최후의 일각까지 한국사 흐름 잡기: 3‧1 운동 이후 민족 항일 운동 5. 아우내 만세 운동을 주도하다 한국사 흐름 잡기: 3‧1 운동 이후 무장 독립운동 6. 옥중 투쟁과 순국 한국사 흐름 잡기: 여성 독립운동가 체험 학습 한국사 연표 한국사 독해 워크북 1일: 최후의 순간까지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리라! 2일: 일제의 만행을 세계에 알려야 하네 3일: 한일 병합 조약이 강제로 체결되다! 4일: 우리 민족에게 희망을 준 전투 5일: 나라를 위해 싸운 여성 독립운동가 6일: 물산 장려 운동 조선의 물건을 사랑하자 7일: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 다녀왔어요★ who? 한국사 <유관순> 편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우리나라 역사 인물들을 만화로 만나면 어렵고 딱딱한 역사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2) 인물과 관련된 학습 내용을 담은 ‘한국사 흐름 잡기’ 자세한 해설과 그에 맞는 사진 자료로 한국사 흐름을 알려 주어 다양한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합니다. 3) 한국사를 깊이 이해하고 문해력을 키워 주는 ‘독해 워크북’ 하루에 하나씩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 보세요. 하루하루가 쌓여 문해력이 향상됩니다. 4)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한국사 연표’ 선사 시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한국사 전체 연표로 역사의 전체 흐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5)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한국사 인물 카드’ 인물의 핵심 정보를 알 수 있고, 한국사 인물들을 한 명, 한 명 모으는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머 캡처 1
넥서스에듀 / 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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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에듀학습참고서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지음
중.고등학교 필수 영문법을 심층적으로 다룬 교재로 특정 문법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어 선택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필수 문법 포인트를 예문으로 시각화하여 내용 이해를 쉽게 도우며 내신 서술형 및 수능 어법 문제로 「내신+수능」을 한번에 잡을 수 있다. 추가로 제공되는 모바일 단어장과 문법 포인트 갤러리로 언제 어디서든 예습/복습이 가능하다.Part 1 부정사 Lesson 01 to부정사의 형태와 특징 Lesson 02 to부정사의 명사 역할 Lesson 03 to부정사의 형용사 역할 Lesson 04 to부정사의 부사 역할 Lesson 05 동사 + 목적어 + (to)부정사 Lesson 06 원형부정사 Lesson 07 기타 to부정사 및 be to 용법 Lesson 08 to부정사 vs. 동명사 Review Test Let's Recap Part 2 동명사 Lesson 01 동명사의 형태와 역할 Lesson 02 동명사의 여러 가지 역할 Lesson 03 동명사의 특징 Lesson 04 동명사의 관용 표현 Review Test Let's Recap Part 3 분사 Lesson 01 분사란? Lesson 02 현재분사(-ing) vs. 과거분사(-ed / p.p.) Lesson 03 분사 역할의 확장 Lesson 04 분사구문 Lesson 05 분사구문의 능동(-ing) vs. 수동(-ed / p.p.) Lesson 06 기타 분사구문 Review Test Let's Recap 서술형 대비 Workbook그래머 캡처 시리즈는 ... - 중·고등학교 필수 영문법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 특정 문법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어 선택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 단기간에 마무리 할 수 있게 구성되어 단기 특강용으로 적합합니다. - 필수 문법 포인트를 예문으로 시각화하여 내용 이해를 쉽게 돕습니다. - 문제풀이식 예문을 통해 학습 효과를 증대시킵니다. - 내신 서술형 및 수능 어법 문제로 「내신+수능」을 한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 기출 변형 문제로 실전 문제풀이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 서술형 대비 워크북을 통해 문법/어법/독해/쓰기의 기본기를 다집니다. - 추가로 제공되는 모바일 단어장과 문법 포인트 갤러리로 언제 어디서든 예습/복습이 가능합니다.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시각화된 문법 포인트 필수 문법 포인트가 도식화되어 있어 한눈에 쉽게 핵심 문법을 파악하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습니다. 문제화된 예문 예문을 그냥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빈칸을 채우거나 알맞은 답을 선택하도록 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내신 서술형 문제 / 수능 어법 문제 대비 Exercises 내신 서술형 문제로 자주 나오는 다양한 문제풀이를 통해 내신 대비는 물론, 수능 어법 문제풀이를 통해 수능 대비까지도 한번에 가능합니다. Review Test 각 Part에서 배운 내용을 수능 어법 기출 변형 문제를 통해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복습할 수 있습니다. 수능따라잡기 최신 기출 변형 문제들을 통해 실제 수능 어법 문제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Let’s Recap 각 Part에서 배운 핵심 문법 포인트를 간략히 정리하여 Summary Note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서술형 대비 Workbook 다양한 유형의 서술형 문제들을 풀어봄으로써 학습한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고, 어법은 물론 독해 및 쓰기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습니다. 추가 제공 자료: www.nexusbook.com 어휘 리스트 & 테스트지 통문장 영작 테스트지 통문장 해석 테스트지 동사비교급 변화표 & 테스트지 문법 용어집 ※ 모바일단어장 & 문법 포인트 갤러리 추가 제공
기후 위기 : 지구 말고 지구인이 달라져야 해
우리학교 / 소이언 (지은이), 김진화 (그림)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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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자연,과학소이언 (지은이), 김진화 (그림)
너무 자주 들어서 별 느낌이 없어진 단어, ‘기후 위기’. 하지만 벌써 폭염, 폭우, 산불 등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치거나 굶고 있어 지금의 기후 위기 상황에 대해 제대로 알고 행동해야 한다. 기후와 날씨의 차이부터 지구를 구할 탄소 중립 행동까지 꼼꼼히 다룬다. ‘기후 위기 책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어린이 교양 도서다.프롤로그. 기후 위기, 지금이 아니면 내일은 없다고? 1. 기후 위기라니, 도대체 지구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2. 작고 푸른 행성, 지구는 왜 점점 뜨겁고 빨개질까? 3. 빨간 지구를 파랗게 만들기 위해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것은? 4. 우린 지구를 사랑해. 그러니까 우린 지구를 구할 수 있어#기후위기 #탄소중립 #멸종 삐뽀삐뽀! 지구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했다! 이산화 탄소가 뿡뿡, 지구엔 빨간 불! 두 달간 이어지는 최악의 장마, 세계 곳곳에서 타오르는 대형 산불 등으로 지구촌은 아수라장입니다. 이 집은 물에 잠기고, 저 집은 불타고 있습니다. 이건 기후 변화가 아니라, 기후 위기, 아니, 기후 비상사태라고 할 만합니다. 최근 인도에서는 122년 만에 닥친 최고의 폭염으로 사람과 동물이 일사병으로 죽거나 목말라하고 있고 생활용수가 말라 가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도 때늦은 함박눈과 때 이른 폭염으로 5월 현재 영하 3도와 영상 38도가 공존하는 이상 기후가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그건 지구가 더 뜨거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십 년 전부터 TV 프로그램 등에 지구 기후 문제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등장한 북극곰이 제일 먼저 그걸 알려 줬습니다. 그 후 더 뜨거워진 지구에서 침엽수림은 말라 죽고, 거기 살던 하늘다람쥐 역시 먹을 것과 살 곳이 없어져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수온이 높아져서 성별이 바뀌는 동물들도 있어 생태계의 혼란이 야기되기도 하고, 갯벌 같은 습지가 말라 개구리, 도롱뇽 같은 양서류는 벌써 1/3이 멸종 위기라고 합니다. 정부나 과학자들이 기후 변화에 대해 손 놓고 가만히 앉아서 보고만 있지는 않았습니다. 각종 포럼이나 공익광고를 만들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쉽게 기후 위기 상황을 알릴 의도로, ‘기후 줄무늬’를 고안하기도 했습니다(기후 줄무늬는 지구가 최근 200여 년 동안에 얼마나 뜨거워졌는지를 쉽게 알려 주는 색 줄무늬 패턴(진한 파랑에서 진한 빨강까지 온도 변화에 따라 색 줄무늬로 표현한 것)입니다). 여러 환경단체에서는 이 기후 줄무늬로 옷과 우산 등의 생활용품을 만들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며 사람들의 동참을 끌어내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가 기후 위기로 입는 연간 피해액이 자그마치 약 2,000조라고 합니다. 지구의 기후는 지금 시속 2,000킬로미터로 달리는 중! 특정 지역에서 오랜 세월 동안 반복되는 날씨인 기후는 어제, 오늘, 내일 날씨처럼 그렇게 쉽게 바뀌는 게 아닌데, 산업혁명 이후 지구의 기후는 급격하게 오르고 있습니다. 날씨의 1~2도가 아니라 기후가 1~2도 오르는 것은 엄청난 변화를 일으킨답니다. 지구의 온도가 6도가 오르면 지구는 생명체가 살기 힘든 행성으로 변하기 시작해 지구 생물의 95%가 멸종합니다. 2억 5천만 년 전, 페름기 시대에 대형 화산 폭발로 인해 지구의 온도가 급격하게 올라 바다 생명체의 95%, 육지생명체의 70%가 멸종했던 것처럼요. 지구 온난화 가속화는 그만큼 심각합니다. 전문가들은 시속 100킬로로 달리던 차가 갑자기 액셀을 밟아 시속 2,000킬로로 달리는 상황에 비유합니다. 지구의 온도를 결정하는 것은 지구를 감싸고 있는 대기층인데, 이 공기 속 몇몇 기체들(온실가스)이 지구의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잡아 두어 지구의 일정 온도를 유지합니다. 그러나 주요 온실가스인 이산화 탄소의 양이 인간의 활동으로 급격하게 늘어나 지구의 온도가 계속 올라가면 자연재해 같은 많은 문제가 일어납니다. 산업 혁명 후 지금까지 인류가 석탄과 석유, 천연가스 등을 마구 꺼내 써서 거기에 갇혀 있던 이산화 탄소가 공기 중으로 나온 것입니다. 결국 우리를 괴롭히는 산불, 태풍, 가뭄, 폭염, 폭우 등의 자연재해를 가져온 기후 위기는 지구가 뜨거워졌기 때문이고, 뜨거워진 건 온실가스인 탄소 농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며, 그 시작은 사람들이 화석 연료를 아주 많이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자, 어디서부터 이 고리를 끊어야 할까요? 기후 위기, 원인을 알았으니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 탄소 중립을 위한 모든 실천 행동, ‘기후 행동’ 이 책 『기후 위기: 지구 말고 지구인이 달라져야 해』는 기후 위기의 원인을 제대로 빠르게 이해하도록 쉽게 설명해 줍니다. 롱롱이와 호두, 두 명의 궁금한 것 많은 캐릭터가 질문과 답, 공상과 꽤 똘똘한 생각을 주고받으면서 독자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 수 있도록 합니다. 지구가 더워지는 것은 편리한 생활을 위해 화석 연료를 마구 사용해 탄소를 뿜어낸 인간의 활동 때문입니다. 우리는 화석 연료에 둘러싸인 삶에서 한시라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석 연료의 영향력 아래 있거든요. 하지만 아무리 그렇더라도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저자는 힘주어 말합니다. 우리가 포기할 때 정말 절대로 되돌릴 수 없는 심각한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빨개진 지구를 다시 파랗게 식히기 위해서는 어린이 독자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제대로 아는 것이 우선 중요합니다. 탄소 배출량만큼 흡수량을 늘리는 상태를 ‘탄소 중립’이라고 하고, 탄소 중립을 위한 모든 실천 행동을 ‘기후 행동’이라고 합니다. 기후 행동의 방법에는 나무를 심고, 화석 연료로 만든 비닐과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고 아나바다 활동(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기 캠페인)으로 물건의 사용률을 높이고, 분리수거로 재활용률을 높이는 것 같은, 우리가 흔히 아는 방법도 있고, 공기 중의 탄소를 포집해 돌처럼 단단하게 만든 뒤 땅속에 가두는 탄소 흡수법 등, 우리에게 다소 생경한 것도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기후 행동을 머리에서 꺼내 몸으로 실천하는 것이 필요한 때입니다. 내 안의 귀찮아하는 마음을 잠깐 끄고, 재활용 분리수거를 생활화하고 가까운 거리는 걷고, 필요할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거죠. 작은 활동에 불과하지만, 우리의 ‘작은’ 실천이 권투의 잽처럼 기후 위기라는 거대한 상대를 지치게 할 수 있답니다. 저자는 우리가 단순히 귀찮아서, 또는 기후 위기가 거짓이라는 음모론에 빠져 탄소를 줄이려는 노력을 게을리하는 순간, 정말로 돌이킬 수 없는 위기를 맞게 될지 모른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기후 위기 감수성’을 키워 주는 어린이 과학 교양 도서 이 책의 3장에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구체적인 탄소 중립 활동을 에너지 절약과 착한 소비로 구분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잘 요약 정리된 부록 정보는 이미 기후 위기에 관한 배경 지식을 가진 독자는 그 내용을 다시 한번 짚고 정리하고자 할 때도 효과적입니다. 베테랑 일러스트레이터인 김진화 작가는 두 명의 십대 캐릭터인 롱롱이와 호두(질문하는 어린이 1권 ‘공정’ 편에서 처음 등장)를 등장시켜 정보 흡수력을 높이는 재미와 효과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시각 자료를 잘 표현해 주고 있어서, 독자들이 이 책을 한자리에서 끝까지 몰입해 읽도록 돕습니다. 수많은 기후 위기 관련 도서들이 이미 나와 있지만, 이 책은 우리 턱 끝까지 도달한 기후 위기 상황을 최신 과학 정보와 독자 대상의 눈높이에 맞는 세련된 그림으로 효과적으로 풀어 주어, 독자들의 ‘기후 위기 감수성’을 키워 주는 동시에, 오늘부터 당장 지속할 수 있는 기후 행동을 시작하게 합니다. ■ 교과 연계 5학년 2학기 과학 3. 날씨와 우리 생활 6학년 1학기 과학 3. 여러 가지 기체 6학년 2학기 사회 3. 지속 가능한 지구촌 6학년 2학기 도덕 6. 함께 살아가는 지구촌
생명, 알면 사랑하게 되지요
더큰아이 / 최재천 지음, 권순영 그림 /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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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큰아이자연,과학최재천 지음, 권순영 그림
세계에서 손꼽히는 동물학자 최재천이 어린이들을 위해 처음 쓴 교양서이다. 하버드대학교 박사 논문을 준비하기 위해 열대의 밀림에 들어가 수많은 동물과 마주친 경험은 마치 모험 소설처럼 흥미진진하다. 저자가 풀어내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배움이 일어난다. 그 배움은 과학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성품과 교양에 한발 다가선다. 이를테면 ‘알면 사랑한다’는 저자의 좌우명은 전갈을 사랑하게 된 여학생을 보면서 깨달은 것이라고 한다. 자연의 일부인 인간은 다른 생명체 앞에서 교만해서는 안 된다는 것, 생명의 그물을 함부로 끊어서는 안 된다는 가르침도 재미난 이야기 속에서 스스로 깨달을 수 있다.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을 덮을 때, 아이들은 ‘생명의 눈’으로 세상을 더 따뜻하고 지혜롭게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이 주는 울림을 오랫동안 기억할 것이다.들어가는 말 더 따뜻하고 더 지혜롭게 1장 생명의 천국 열대로 오세요 1. 나는 한 마리 ‘털 없는 원숭이’ 2. 열대는 지구의 생물 백화점 3. 지구 최초의 농사꾼 잎꾼개미 4. 선물 주고, 노래하고, 춤추고 2장 생명, 알면 사랑하게 되지요 1. 자선가 박쥐, 건축가 박쥐 2. 당당하고 느긋한 선비 부시마스터 3. 너도 나도 지극한 자식 사랑 4. 아즈텍여왕개미의 꿈 3장 생명의 눈으로 세상을 보아요 1. 동물 속에 인간이 보여요 2. 반려동물들의 호소 3. 새들아, 너희 잘못이 아니야 4. 생명의 그물을 함부로 끊지 말아요 5. 제돌이의 꿈은 바다였습니다최재천 선생님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생명 사랑의 메시지 “자연의 품에서 더 따뜻하고 더 지혜롭게!” 세계에서 손꼽히는 동물학자인 최재천 선생님이 어린이들을 위해 처음 쓰신 교양서입니다. 하버드대학교 박사 논문을 준비하기 위해 열대의 밀림에 들어가 수많은 동물과 마주친 경험은 마치 모험 소설처럼 흥미진진합니다. 선생님이 풀어내는 흥미로운 이야기보따리를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배움이 일어납니다. 그 배움은 과학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성품과 교양에 한발 다가섭니다. 이를테면 ‘알면 사랑한다’는 선생님의 좌우명은 전갈을 사랑하게 된 여학생을 보면서 깨달은 것이랍니다. 자연의 일부인 인간은 다른 생명체 앞에서 교만해서는 안 된다는 것, 생명의 그물을 함부로 끊어서는 안 된다는 가르침도 재미난 이야기 속에서 스스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을 덮을 때, 아이들은 ‘생명의 눈’으로 세상을 더 따뜻하고 지혜롭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책이 주는 울림을 오랫동안 기억할 것입니다. 신나는 동물 탐험을 떠나요 최재천 선생님의 어릴 적 꿈은 타잔이었습니다. 선생님은 하버드대학교 박사 논문을 준비하기 위해 찾아간 열대의 밀림에서 수많은 동물과 마주칩니다. 도마뱀을 따라가는데 갑자기 개미핥기가 나타나서 턱 길을 가로막기도 합니다. 타잔의 친구 치타는 없었지만, 무시무시한 뱀과 전갈도 그에게는 멋진 동물 친구들이었지요. 논문은 민벌레 같은 곤충에 대해 썼지만, 눈앞의 온갖 동물이 선생님에게는 다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동물학자답지요? 선생님과 함께 동물의 세계를 탐험해 보아요. 지구에 단 한 가지밖에 없는 흰 박쥐도 만나고, 바다로 돌아간 돌고래 제돌이와 인사해요. 《생명, 알면 사랑하게 되지요》는 어린이 교양서 ‘더큰아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입니다. 생명의 눈으로 더 지혜롭고 더 따뜻하게 최재천 선생님은 자연과학자로서 세계에서 손꼽히는 동물행동연구가입니다. 선생님은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선 학자로도 이름이 높지요. 이 책에는 선생님이 동물을 연구하며 깨달은 자연과 생명의 이치가 담겨 있습니다. 선생님은 생명이 저마다 지닌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발견하고, 생명의 눈으로 세상을 볼 때 우리가 더 지혜롭고 행복해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지구는 우주의 오아시스입니다. 우주 탐사선을 보내서 알아보고 있지만, 생명 현상이 이렇게 뚜렷한 별은 아직 밝혀진 바 없습니다. 자연이 아름다운 것은 바로 생명 활동과 생물 다양성 덕분이에요. 그 옛날, 바다에서 처음 나타난 생명은 숱한 멸종의 위기를 넘기고 다채로운 모습으로 살아남아 생명의 기운이 가득한 지구를 이루었어요. 아주 작은 세균부터 이끼와 풀, 나무, 온갖 새와 벌레와 물고기, 코끼리에 이르기까지 지구에서 귀하지 않은 생명은 없습니다. 사람은 그처럼 수많은 생명이 닦아 놓은 길 위를 걷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다른 생명체 앞에서 우쭐할 게 아니라 고맙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하겠지요? 알면 사랑하게 되지요 흔히 사람은 자신을 동물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면에서 동물보다 훨씬 뛰어나고 특별하다고 여기지요. 이런 눈으로 세상을 보면 사람 외의 다른 생명은 작고 하찮게 보이기 쉽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도 마치 사람을 위해 생겨난 것처럼 잘못 생각할 수도 있고요. 사람에게만 있다고 여기던 능력이 다른 동물에게서 발견될 때가 적지 않습니다. 이를테면 언어는 사람만이 가진 능력으로 알려졌는데, 꿀벌에게도 언어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어요. 사람은 말과 글을 사용하지만 꿀벌은 춤을 이용한다는 것만 다를 뿐이에요. 심지어 잎꾼개미는 사람보다 훨씬 먼저 농사를 짓기 시작했어요. 동물에게도 사람 못지않은 훌륭한 감정이 있다는 것 또한 눈여겨봐야 하겠지요. 다친 동료를 보살피는 고래라든지 어미의 죽음을 어린 침팬지가 그 보기일 것입니다. 자연의 관점에서는 사람만이 특별한 생명체는 아니랍니다. 우리가 사람 외의 생명도 아껴야 존중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도 있습니다. 사랑하면 지키게 되지요 뭇 생명은 자연의 품에서 나서 자연에 기대어 살다가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지구 생태계는 생명끼리 서로 의지하지 않고는 잠시도 유지될 수가 없습니다. 수많은 생명이 오랜 시간에 걸쳐 함께 짜 내려온 생명의 그물을 함부로 끊어서는 안 됩니다. 생명의 그물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고 거대합니다. 잘못 건드리면 그 영향이 어떻게 나타날지 아무도 알 수 없어요. 그런데 사람은 지금도 그 생명의 그물에 마음대로 손을 대고 있습니다. 눈앞의 이익을 좇아 지구 환경을 자꾸 오염시키고 있어요. 자칫 생태계를 망가뜨려 다른 생명체뿐 아니라 사람 또한 엄청난 재앙에 빠질 수 있는데도 말이지요. 자연의 속살을 들여다본 과학자로서 최재천 선생님은 이 책에서 거듭 말합니다. 생명의 그물을 오롯이 지켜 나가는 것이 우리 자신을 지키는 길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어때요? 왜 우리가 사람뿐 아니라 다른 동물과 식물, 뭇 생명을 아끼고 지켜 나가야 하는지 알겠지요?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여러분이 내 이야기를 듣고 생명에 대해 제대로 알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마음으로 모든 생명이 저마다 지니고 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눈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이를 ‘생명의 눈’이라 하면 어떨까요? 나는 여러분이 ‘생명의 눈’으로 세상을 더 넓고 더 따뜻하고 더 지혜롭게 보기를 바랍니다.- 더 따뜻하고 더 지혜롭게 “아, 행복하다! 나는 행복하다!”기쁨을 주체할 수 없어 나는 소리 높여 외쳤습니다. 그 외침 소리에 바로콜로라도 섬은 화들짝 놀랐어요. 하지만 곧 흐뭇한 미소를 지었지요. 자연의 품으로 돌아온 한 마리의 털 없는 원숭이를 환영한다는 듯. 인간이 자연을 멀리하고서야 어찌 자유롭고 행복할 수 있겠냐는 듯.- 나는 한 마리 ‘털 없는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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