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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갯빛 기다림
꿈꿈북스 / 진노랑 (지은이) / 2026.04.26
10,800원 ⟶
9,7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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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꿈북스
명작,문학
진노랑 (지은이)
초등학생 ‘연리’의 시선을 따라, 다양한 기다림의 모습을 담아낸다. 장난꾸러기 아이들이 놀이 속에서 배우는 기다림, 오랜 시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이모의 간절한 기다림 등 서로 다른 시간들이 교차하며, 기다림이 단순한 인내를 넘어 성장의 과정임을 보여준다. 특히 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나의 기다림'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된 독후활동과 함께 제공되어, 단순한 읽기를 넘어 깊이 있는 사고와 표현을 유도한다.1. 2. 3. 4. 5."기다림 속에서 자라는 마음을 그리다" 창작 동화책 『무지갯빛 기다림』 출간 기다림이라는 시간을 통해 성장의 의미를 풀어낸 창작 동화책 『무지갯빛 기다림』이 출간됐다. 이 작품은 초등학생 '연리'의 시선을 따라, 다양한 기다림의 모습을 담아낸다. 장난꾸러기 아이들이 놀이 속에서 배우는 기다림, 오랜 시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이모의 간절한 기다림 등 서로 다른 시간들이 교차하며, 기다림이 단순한 인내를 넘어 성장의 과정임을 보여준다. 특히 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나의 기다림'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된 독후활동과 함께 제공되어, 단순한 읽기를 넘어 깊이 있는 사고와 표현을 유도한다. 저자는 "기다림은 멈춰 있는 시간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변화가 일어나는 시간"이라며,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시간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무지갯빛 기다림』은 학교 및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형 동화책으로, 감정 이해와 자기 성찰을 돕는 수업 자료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본 도서는 이야기와 활동을 결합한 콘텐츠로, 아동의 정서적 성장과 표현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학습 자료로 주목받고 있다. 조용조용한 아이, 무지갯빛 기다림 통합 출판사 추천사 "읽고, 말하고, 쓰는 수업을 위한 동화책" 참여형 창작 동화책 2종 『조용조용한 아이』, 『무지갯빛 기다림』 출간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수업을 돕는 참여형 동화책 『조용조용한 아이』와 『무지갯빛 기다림』이 함께 출간됐다. 이번 출간작은 단순한 이야기 전달을 넘어, 읽기 이후의 활동까지 고려한 '수업형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각 도서는 이야기와 연결된 독후활동을 포함하고 있어, 아이들이 자신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꺼내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조용조용한 아이』는 조용한 성격의 주인공이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용기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며,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참여하는 경험에 초점을 맞춘다. 반면 『무지갯빛 기다림』은 기다림이라는 시간을 다양한 시선에서 풀어내며, 감정의 흐름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성찰 중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두 작품은 각각 '표현'과 '이해'라는 축을 이루며, 감정을 꺼내고 정리하는 하나의 교육 흐름을 구성한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확장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저자는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정답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말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이 책들이 아이들의 작은 표현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도서는 학원 및 학교 수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구조로 제작되었으며, 별도의 준비 없이도 적용할 수 있는 활동 중심 콘텐츠로 구성되어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출간은 이야기와 활동을 결합한 교육형 동화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향후 다양한 수업 프로그램으로의 확장이 주목된다.
2018 TOP 10 대학을 위한 대입심층면접 의학계열 모의평가 (2017년용)
올드앤뉴 / 염기석.이용구 지음 / 2017.04.30
30,000
올드앤뉴
학습참고서
염기석.이용구 지음
의학, 한의학, 치의학, 약학, 수의학, 생물, 보건, 간호, 농생명, 식품, 생명과학, 응용생물학 등 6회분 30문항이 수록되어 있다. 6회분 30문항
2023 초등 필수 2학년 국어 필독서 세트 (전4권)
풀과바람(영교출판) / 서석영, 김남길, 이승민 (지은이), 김이조, 박현주 (그림) / 2022.12.01
42,600원 ⟶
38,340원
(10% off)
풀과바람(영교출판)
명작,문학
서석영, 김남길, 이승민 (지은이), 김이조, 박현주 (그림)
최신간 도서를 포함한 신선하고 새로운 구성으로 만들었다. 기관 추천 도서를 우선으로 선정하였고, 한 가지 주제에 지충되지 않은 다양한 주제를 모았다. 교과서와의 접점이 굉장히 많은 도서로 구성했다.공부만 잘하는 바보 소원 코딱지를 드릴게요 무지막지 막무가내 폭탄 고양이 이 정도 국어는 알아야 초등학생① 최신간 도서를 포함한 신선하고 새로운 구성으로 만들었습니다. ② 기관 추천 도서를 우선으로 선정하였습니다. ③ 한 가지 주제에 지충되지 않은 다양한 주제를 모았습니다. ④ 교과서와의 접점이 굉장히 많은 도서로 구성했습니다.
삐딱이 고양이
주니어김영사 / 제이슨 카터 이튼 지음, 거스 고든 그림, 김마이 옮김 / 2017.08.30
4,900원 ⟶
4,4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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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그림책
제이슨 카터 이튼 지음, 거스 고든 그림, 김마이 옮김
초등 저학년을 위한 그림동화 18권. 비스듬히 걷는 독특한 고양이를 통해 마을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이 변화하는 이야기다. 쳇바퀴 돌 듯 일상의 틀에 갇혀 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자신만의 모습을 찾아 간다. 비슷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익숙하지만, 그 안에서도 자신이 특별히 더 좋아하는 일, 특별히 더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자기만의 모습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어느 날 마을에 삐딱이 고양이가 나타난다. 바쁘게 돌아가는 마을과 바쁜 사람들 틈에서 처음에 삐딱이는 사람들 눈에 띄지 않았다. 그러나 삐딱이가 식료품 가게를 지나고, 미용실을 지나고, 페인트공과 레이서, 사서 등 마을 사람들 옆을 지날 때마다 사람들은 삐딱이를 보며 행동을 바꾸어 나간다. 사람들은 다시는 보지 못할 거라 생각했던 소중한 것들을 발견하고, 다시는 못 볼 거라 생각했던 오래된 친구를 만나게 된다. 마을에서는 삐딱이에게 고마워하며 ‘삐딱이의 날’을 만들어 축하하지만, 삐딱이는 자신에게 환호를 보내는 사람들을 뒤로 하고 다시 자신만의 길을 걸어간다.- 비스듬히 걷는 독특한 고양이를 통해 마을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이 변화하는 이야기! - 쳇바퀴 돌 듯 일상의 틀에 갇혀 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자신만의 모습을 찾아 간다! - “보석 같은 책이다. 이제부터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고양이는 ‘삐딱이’다.” _존 로코(칼데콧 아너상 수상 작가) 비스듬히 기울어져 걷는 길고양이 삐딱이, 마을을 바꾸어 놓다! 우리는 모두 바쁜 하루하루를 살고 있어요.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 속에서 비슷한 일을 반복하며 매일매일을 보내지요. 그런데 이것이 꼭 어른들만의 이야기일까요? 요즘은 아이들도 똑같이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정해진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그날그날을 보내요. 당연히 그런 생활 속에서 아이들 개개인의 특성이 발휘되기는 힘들어요. 이 책에 나오는 마을 사람들도 비슷해요. 매일 지루하게 손님의 머리를 자르는 미용사, 건물 벽을 칠하는 페인트공, 도서관의 책을 정리하는 사서, 교실 맨 뒤에 앉아 딴생각만 하는 아이 빌리엄까지, 저마다 공간은 다르지만 자신의 하루를 따분하게 여기며 살고 있어요. 삐딱이가 나타나기 전까지는요. 그러나 삐딱이가 마을에 나타난 뒤, 비스듬하게 걷는 삐딱이에게 시선을 뺏긴 사람들에게 엉뚱한 일이 일어나요. 삐딱이를 쳐다보다가 책을 잘못 꺼낸 사서 선생님은 그 책의 영향으로 모험가의 삶을 시작하고, 눈에 띄지 않던 조용한 학생 빌리엄은 학교의 스타가 되지요. 삐딱이의 영향으로 마을 사람들 모두가 평소와 다른 각도로 기울어진 생활에 익숙해졌을 즈음, 삐딱이는 다시 그 사람들과 달리 기울어진 몸을 똑바로 세우고 유유히 마을을 떠나요. 이야기는 그렇게 끝나지만, 삐딱이가 사라진 뒤 마을 사람들은 아마도 모두가 똑같이 기울어지는 게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기울기를 찾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을 거예요. 진정한 자신만의 모습을요! 이렇듯 책을 보는 아이들 역시 친구들과 비슷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익숙할 테지만, 그 안에서도 자신이 특별히 더 좋아하는 일, 특별히 더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자기만의 모습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걸 느끼게 될 것입니다. 톰 아저씨는 바쁘게 메이어 시장의 집을 칠하고 있었어요.“정말 따분하고 창의성이라곤 없는 일이야.”톰 아저씨는 한숨을 쉬다가 삐딱이가 지나가는 것을 보았어요.다시 위를 올려다보기 전까지 톰 아저씨는자신이 얼굴을 삐딱하게 기울이고 있는지도 몰랐어요.“정말 멋져! 예술 작품이야!” 메이어 시장이 외쳤어요. _본문 중에서
난 꼭 1등 할거야!
밝은미래 / 오렌지툰 글.그림 /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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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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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만화,애니메이션
오렌지툰 글.그림
소녀안전백과 시리즈 5권. 효율적으로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공부 방법을 제시한 학습 만화. 만년 꼴찌 이루미와 우등생 소녀 나혜미의 몸이 바뀐다는 설정 속에서 루미가 차근차근 공부 방법을 깨달아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책에 수록된 공부 계획표 짜는 법, 포인트 살리는 노트 필기법, 시험 기간 전후로 공부하는 법, 머리가 좋아지는 음식 등의 공부 팁은 초등 여자 아이들에게 딱 맞는 학습 가이드북이다.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걸 좋아하는 인기 만점 소녀 이루미. 하지만 딱 한 가지, 공부를 못하는 게 큰 콤플렉스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주운 책에 혜처럼 우등생이 되고 싶다는 소원을 적었는데, 다음 날 정말로 공부 잘하는 혜미와 영혼이 바뀌어 버리고 마는데….1화_마법의 책 소녀들을 위한 머리 쏙쏙 공부법 1_내 스타일에 딱 맞는 공부법을 찾아라! 2화_영혼 체인지 소녀들을 위한 머리 쏙쏙 공부법 2_ 공부의 첫 단추는 공부 계획표 3화_1등과 친해지기 소녀들을 위한 머리 쏙쏙 공부법 3_나만의 노트 작성법 4화_뭔가 이상해 소녀들을 위한 머리 쏙쏙 공부법 4_독서 감상문 잘 쓰는 법 5화_비밀스런 속마음 소녀들을 위한 머리 쏙쏙 공부법 5_환경이 좋아야 공부도 잘된다! 6화_심각한 고민 소녀들을 위한 머리 쏙쏙 공부법 6_시험 완벽 대비법 7화_진심 전하기 소녀들을 위한 머리 쏙쏙 공부법 7_방학 동안 즐겁고 신 나게 공부하는 법 8화_소원을 이루는 방법 소녀들을 위한 머리 쏙쏙 공부법 8_집중력을 팍팍 높이는 법똑 소리 나는 우등생이 되고 싶은 소녀들의 머리 쏙쏙 학습 가이드북! “태어났을 때부터 공부를 잘하면 얼마나 좋을까?” “조금만 공부해도 성적이 쑥쑥 올라가면 얼마나 좋을까?”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습 부담을 느끼는 아이들의 공통된 바람일 것입니다. 지겹고 힘들게만 느껴지는 공부를 신 나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그냥 책만 열심히 읽고, 문제만 열심히 풀면 우등생이 되는 걸까요? 공부에도 요령이 필요합니다. 책상 앞에 앉아만 있다고 저절로 공부가 되는 건 아닙니다. 이 책은 효율적으로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공부 방법을 제시해 놓은 학습 만화입니다. 만년 꼴찌 이루미와 우등생 소녀 나혜미의 몸이 바뀐다는 설정 속에서 루미가 차근차근 공부 방법을 깨달아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이 책에 수록된 공부 계획표 짜는 법, 포인트 살리는 노트 필기법, 시험 기간 전후로 공부하는 법, 머리가 좋아지는 음식 등의 공부 팁은 초등 여자 아이들에게 딱 맞는 학습 가이드북입니다! [이 책의 내용]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걸 좋아하는 인기 만점 소녀 이루미. 하지만 딱 한 가지, 공부를 못하는 게 큰 콤플렉스예요.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주운 책에 혜처럼 우등생이 되고 싶다는 소원을 적었는데, 다음 날 정말로 공부 잘하는 혜미와 영혼이 바뀌어 버렸어요! 혜미 몸에 들어간 루미는 마지못해 공부를 하지만 공부 방법을 몰라 성적은 좀처럼 오르지 않고, 어린 시절 사소한 오해로 사이가 나빠진 루미와 혜미의 갈등은 깊어만 갑니다. 어떻게 하면 루미는 꼴찌 탈출도 하고 혜미와 다시 단짝이 될 수 있을까요? 루미와 혜미의 영혼을 되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루미와 나혜미의 새콤달콤 Body 쟁탈전이 펼쳐집니다!
블록체인
책세상어린이 / 크리스 페리, 마르코 토마미첼 (지은이), 정회성 (옮긴이) / 2023.09.25
13,000원 ⟶
11,700원
(10% off)
책세상어린이
자연,과학
크리스 페리, 마르코 토마미첼 (지은이), 정회성 (옮긴이)
LHF 조동사 3 Review
특공영어 / 김대현 (지은이) / 2023.08.10
8,400
특공영어
학습참고서
김대현 (지은이)
신기하고 재미있는 동물행동학 세트 (전2권)
생각비행 / 카르스텐 브렌징 (지은이), 니콜라이 렝거 (그림), 정일주 (옮긴이) / 2025.07.01
46,000원 ⟶
41,400원
(10% off)
생각비행
자연,과학
카르스텐 브렌징 (지은이), 니콜라이 렝거 (그림), 정일주 (옮긴이)
행동생물학자 카르스텐 브렌징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동물행동학 세트’를 통해 우리를 놀라운 동물 세계로 안내한다. 동물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며 소통하는지, 동료와 어울려 살며 서로 어떻게 돕는지를 우리에게 알려 준다. 아울러 인간의 정신이 진화를 거치며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우리의 언어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알려 준다. 인간은 누적된 문화를 전수한다는 점에서 동물보다 나은 점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완벽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지구 생태계 안에서 다양한 생명들과 공생해야 한다.《생각하고 느끼는 동물들》 독자 여러분에게 사회생활 재미와 놀이 재미있는 일은 왜 재미있을까요? 함께할 때 우리는 강해져요 대장이 항상 결정권을 갖지는 않아요 동맹과 네트워크 동물이 항상 사회생활을 하는 것은 아니에요 성격이 있는 동물들 성격 돌고래는 이름이 있어요 삶에 대한 기억 살이 찌면 기억력이 약해질 수 있어요 거미의 직업 자의식 거울 실험 거울을 못 알아봐요 친구이자 적이 되는 거울 거울을 도구로 사용해요 멀리 있는 거울에도 반응해요 이런, 이거 나잖아! 자의식과 자기 인식 로봇도 자의식을 가질 수 있을까요? 동물의 언어 소통이란 뭘까요? 거짓말의 발명 소리를 통해 배워요 사투리 가리키는 몸짓 동물의 언어와 문법 현장에서의 새로운 관찰 동물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생각하기 심상 심상에서 범주로 논리적으로 생각하기 추상적으로 생각하기 전략적으로 생각하기 창의력 자기 성찰 자제심 수학 동물에게서 생각하는 법 배우기 느끼기 누가 주도권을 쥐고 있나요? 사랑 짝 선택 슬픔 공감은 최고의 능력 공감 거짓 믿음 우리는 왜 동시에 하품할까요? 폭력 자연에서 문화로 식문화 유행 따르기 새 둥지 도구 사용 애들레이드의 춤추는 돌고래 정의 공정 도덕 소유 작지만 큰 차이 부모님과 선생님께 용어 해설 《말하고 소통하는 동물들》 독자 여러분에게 동물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보편적인 의사소통 신호가 있을까요? 언어의 출현 소통이란 무엇인가요? 꿀벌의 비밀 언어 제스처 비언어적 의사소통 소리를 통한 의사소통 노래 어휘 소리로 배우기 사투리 맥락으로 살펴보는 울음소리 세상을 바꾸는 제스처 거짓말쟁이의 목소리 언어 유전자 FOXP2 포획한 동물을 이용한 언어 연구 야생동물과 함께 생활하기 돌고래 영장류 앵무새 야생동물을 대상으로 한 언어 연구 새로운 연구 어휘 문법 대화 관용구 예의 네안데르탈인 언어가 먼저일까요, 생각이 먼저일까요? 동물은 어떻게 생각하고 느낄까요? 지구에서 처음 나타난 생각 생각의 세계 감정의 세계 생각에 대한 생각 집단 지성 동물을 의인화해도 될까요? 석기 시대부터 중세까지 중세부터 계몽주의 시대까지 브렘의 동물 생활 영리한 한스 행동주의 본능 이론 오늘날 동물에 대한 우리의 이미지 언어가 생각을 만들까요? 언어의 힘 동물과 대화하기 맥락 속에서 나타나는 트릭 자폐증에서 나온 묘안 더 많은 트릭 우리가 사랑하는 동물들 우리가 사랑하지 않는 동물들 야생동물 동물 훈련 우리는 언제 동물과 대화할 수 있을까요? 부모님과 선생님께 용어 해설 동물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느낄까요? “동물은 어떻게 사회생활을 할까요?”, “동물의 기억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동물에게도 성격이 있을까요?”, “동물도 사투리로 대화할까요?”, “동물에게도 자의식이 있을까요?” 사람들은 동물이 사람처럼 말할 수 없고, 사람처럼 생각할 수 없으며, 자신에 대해 생각할 수도 없다고 봅니다. 오직 현재만 살아가는 동물들에게는 과거를 간직한 기록이나 미래에 대한 계획이 없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이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동물도 기억할 수 있고 과거로부터 배웁니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감정이 있어서 사랑하고 싸우기도 합니다. 동물 종이 저마다 다르듯이 동물 개체마다 서로 다른 특성도 존재합니다. 동물들은 어떻게 말하고 소통할까요? “언어는 우리 인간만 쓰는 걸까요?” 최근까지만 해도 동물은 종마다 고유의 의사소통 방식이 있어서 종이 다르면 서로 이해할 수 없다고 믿었어요. 하지만 우리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동물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답니다. 우리는 말뿐 아니라 목소리와 몸짓을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며 소통해요. 우리는 고릴라, 침팬지, 보노보, 오랑우탄 같은 유인원과 최소 24개의 제스처를 똑같은 뜻으로 쓰고 있습니다. 이런 비언어적 소통 형태는 아주 오래되었고 진화의 과정에서 언어가 발명되기 훨씬 이전에 생겨났습니다. 꿀벌은 그들만의 비밀 언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꼬리춤으로 먹이가 어떤 방향에 있는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동료에게 전달합니다. 원격으로 조종되는 로봇 꿀벌이 윙윙 소리를 내면 꿀벌들은 동료로 받아들입니다. 먹이가 있는 거리에 따라 꿀벌 떼는 400볼트가 넘는 전압을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행동생물학자 카르스텐 브렌징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동물행동학 세트’를 통해 우리를 놀라운 동물 세계로 안내합니다. 동물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며 소통하는지, 동료와 어울려 살며 서로 어떻게 돕는지를 우리에게 알려 줍니다. 아울러 인간의 정신이 진화를 거치며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우리의 언어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알려 줍니다. 인간은 누적된 문화를 전수한다는 점에서 동물보다 나은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완벽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지구 생태계 안에서 다양한 생명들과 공생해야 합니다.
나만의 궁궐이야기
거인 / 박윤선 지음 / 201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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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예술,종교
박윤선 지음
아이들의 정서와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주며 우리나라 5대 궁궐 속으로 아이들을 초대하는 아트컬러링북이다. 단순히 눈으로만 궁궐을 감상하기보다는 자유롭게 색칠하고 새롭게 꾸며가면서 자신만의 궁궐을 완성시켜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우리나라 조선의 5대 궁궐인 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을 감상하고 알아가며 직접 궁궐그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꾸몄다.1. 경복궁 - 광화문 - 근정전 - 근정전 월대의 조각상 12지신 - 경회루 - 향원정 - 아미산 정원과 굴뚝 2. 덕수궁 - 대한문 - 중화전 - 답도 - 드므 - 중화전 천장의 용무늬 장식 - 석조전 - 정관헌 3. 창덕궁 - 돈화문 - 금천교 - 인정전 - 희정당 - 낙선재 4. 창경궁 - 홍화문 - 단청 - 옥천교와 명정문 - 소나무 숲 - 팔각칠층석탑 - 대온실 5. 경희궁 - 흥화문 - 숭정전과 답도 - 서암 - 잡상 - 태령전스스로 색칠하고 꾸미는『나만의 궁궐이야기』는 아이들의 정서와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주며 우리나라 5대 궁궐 속으로 아이들을 초대하는 아트컬러링북입니다. 단순히 눈으로만 궁궐을 감상하기보다는 자유롭게 색칠하고 새롭게 꾸며가면서 자신만의 궁궐을 완성시켜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이 아트컬러링북은 우리나라 조선의 5대 궁궐인 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을 감상하고 알아가며 직접 궁궐그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본문구성 및 소개 나만의 궁궐이야기는 몇 가지 유형이 있어요. 예를 들어 경복궁 근정전처럼 궁궐의 건축물을 색칠하거나 조각상 12지신을 보고 자신의 띠 동물을 찾아 그려보기와 같이 스스로 알아보고 그려보는 방법이 있으며 자기의 상상력으로 그림을 그려보는 유형들이 있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5대 궁궐의 재미있는 역사이야기와 에피소드를 소개하여 각 궁궐의 탄생과 일제에 의한 궁궐의 훼손 등을 알아 볼 수 있어요. 또한 우리나라의 웅장한 건축물에 대한 자부심도 느껴볼 수 있답니다.
똥 누다 뒷간귀신 만나다!
고인돌 / 이호철 (지은이), 박건웅 (그림) /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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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명작,문학
이호철 (지은이), 박건웅 (그림)
이호철 사계절 동화 시리즈. 자연의 품속에서 건강하게 뛰어놀던 어린 시절 동화, ‘똥’ 이야기이다. 예부터 흔히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야 잘 크고 건강하다’고 했듯이, 어릴 적 뒷간에서 똥 누며 겪는 온갖 이야기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똥물이 튀어 올라 어려웠던 이야기, 무서운 밤똥 눈 이야기, 뒷간귀신 이야기, 뒷간에서 온갖 것을 생각하고 곤충을 관찰한 이야기, 요강에 똥 눈 이야기, 똥 허방 이야기, 채변 검사 이야기, 마을 어른이 지고 가던 똥장군 깬 이야기…. 뒷간에서 똥 누며 만나는 여러 뒷간귀신들은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가슴을 죌 정도로 여름 더위를 싹 가시게 해 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똥 이야기이다. 아이들에게는 똥과 거름, 그리고 밥의 순환 고리를 알게 하는 생태 이야기이자 옛 시절 풍경과 문화를 엿볼 수 있으며, 어른들에게는 새록새록 추억이 돋는 이야기이다. 주요 장면마다 펼쳐지는 박건웅 화가의 익살스러운 민화 풍 그림은 글 읽는 재미와 상상을 한결 더하게 한다.머리말 똥 누는 행복 똥떡과 측신 뒷간귀신 밤똥 팔기 뒷간에서 생각하다 뒷간에서 벌레도 관찰하다 분옥이가 똥 허방 밟았다 뒷간에 공 빠트리다 똥 봉투와 회충 똥은 좋은 거름이 되고*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똥 이야기 * 오싹오싹! 무서운 뒷간귀신 만나며 무더운 더위를 날리자! * 똥은 거름이 되고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똥 이야기 이 책은 이호철 선생님이 들려주는 자연의 품속에서 건강하게 뛰어놀던 어린 시절 동화, ‘똥’ 이야기이다. 예부터 흔히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야 잘 크고 건강하다’고 했듯이, 어릴 적 뒷간에서 똥 누며 겪는 온갖 이야기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똥물이 튀어 올라 어려웠던 이야기, 무서운 밤똥 눈 이야기, 뒷간귀신 이야기, 뒷간에서 온갖 것을 생각하고 곤충을 관찰한 이야기, 요강에 똥 눈 이야기, 똥 허방 이야기, 채변 검사 이야기, 마을 어른이 지고 가던 똥장군 깬 이야기……. 뒷간에서 똥 누며 만나는 여러 뒷간귀신들은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가슴을 죌 정도로 여름 더위를 싹 가시게 해 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똥 이야기이다. 아이들에게는 똥과 거름, 그리고 밥의 순환 고리를 알게 하는 생태 이야기이자 옛 시절 풍경과 문화를 엿볼 수 있으며, 어른들에게는 새록새록 추억이 돋는 이야기이다. 주요 장면마다 펼쳐지는 박건웅 화가의 익살스러운 민화 풍 그림은 글 읽는 재미와 상상을 한결 더하게 한다. 농촌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바쁜 부모의 일손을 거들면서도 자연의 품속에서 신나고 재미있게 뛰어놀던 건강한 모습을 보면 입가에 함박 웃음꽃이 절로 피어난다. 이 책은 살아 있는 우리말의 생생한 말광이자, 예전의 농촌 생활 모습과 풍속이 어떠했는지 알 수 있는 문화 보고이다. 경상도 사투리가 살아 있는 말맛 때문에 한층 더한 생동감과 글맛을 느낄 수 있으며, 좀 낯선 사투리나 낱말은 풀이말을 달아 이해를 도왔다. 오싹오싹! 무서운 뒷간귀신 만나며 무더운 더위를 날리자 자, 예전 뒷간에서 똥 누며 겪는 온갖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여름에는 똥통에 구더기가 득실득실했는데, 이 책의 이야기는 주인공 호철이가 똥통에서 기어 나와 벽을 타고 오르는 구더기를 오줌을 깔겨 떨어트리는 장면으로 흥미롭게 시작한다. 말리려고 널어놓은 감 껍질과 곶감을 몰래 먹고 똥이 나오지 않자 할머니가 꼬챙이로 똥구멍을 파내 겨우 똥을 누는 모습에 웃음보가 터져 나온다. 또 장마가 져 똥통에 물이 차오르자 똥물이 튀겨 올라 엉덩이를 요리조리 피하며 똥 누는 모습은 배꼽을 잡게 한다. 여름에 엉덩이를 까고 통을 누다가 모기에 자지를 물려 자지가 퉁퉁 붓기도 한다. 이 책의 백미는 뒷간에서 똥 누다 만나는 여러 귀신들 이야기이다. 온몸이 오싹오싹 소름이 돋으며 더위조차 날린다. 무더운 여름날 호철이는 학교 갔다 오는 길에 똥이 마려워 길가 콩밭에서 똥을 누며 동무 광수와 할머니에게 들은 ‘똥떡’ 이야기를 나눈다. 똥떡은 뒷간에 나타나 심술을 부리는 뒷간귀신을 달래기 위해 바치는 떡이다. 책 속에 실린 ‘뒷간귀신’ 신화는 재미를 주고 유익한 민간신앙 공부가 된다. 깜깜한 한밤중 똥이 마려워 뒷간에서 똥을 누는데 성냥불이 꺼지면서 호철은 뒷간귀신을 만난다. 낄낄낄···, 히히히···, 으스스한 귀신소리에 부르르 떠는데 소복 차림을 한 귀신이 머리를 풀어헤치고 입에 피를 칠칠 흘리며 달려든다. 똥통 밑에서 하얀 손이 불쑥 올라오자 문을 박차고 나가려는 찰나, 밖에서 지키고 있던 할머니가, “와? 할미 여기 있지 않나.” 하는 말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다. 똥 누며 만나는 눈·코·입이 없는 달걀귀신, 갑자기 나타나 사람 얼굴을 푹 뒤집어 씌어 잡아간다는 보자기 구신, 언젠가 동무에게 들었던 학교 숙직실에 나타난다는 몽당귀신, 처녀귀신 같은 귀신 떼거리들이 주인공 호철을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고 머리를 쭈뼛하게 한다. 뒷간귀신이 무서워 마구간 앞에서 똥을 누다 앞산에 오락가락 하는 호랑이불, 귀신불에 오금이 저리고, 잠결에 오줌을 싸기도 한다. 밤에 밤똥 누는 버릇 때문에 귀신에 혼난 호철은 할머니와 닭에게 빌며, “닭아 닭아 꼬꼬닭아, 밤똥일랑 너 가져가고 낮똥일랑 나를 다오.” 하고 두 손 모아 빌기도 한다. 한낮에 뒷간에서 똥 누며 먼 산 바라기 하다 마을 사람들이 소원을 비는 담배 피는 댕댕이산 할머니 바위를 보며 생각에 빠지기도 한다. 뒷간에서 세상 편하게 쪼그려 않아 똥을 누며 천장에 쳐진 거미줄의 왕파리를 잡아먹는 거미와 눈앞에 지나가는 개미와 놀래기(노래기)를 보며 벌레를 관찰하기도 한다. 학교 갔다 집으로 오는 길에 개천에서 동무들과 밀치기를 놀이를 하다가 똥을 밟고, 똥 허방을 만들어 장난을 치다가 허방을 밟은 여자아이 분옥이의 고무신을 깨끗이 씻어 주고 사과를 하기도 한다. 지붕 위에 공 던지고 받는 놀이를 하다 똥통에 빠진 공을 똥바가지로 꺼내 씻어 다시 놀려고 하나 찜찜함을 떨쳐버릴 수는 없다. 예전에는 배 속에 회충이 사는 지 알아보기 위해 똥을 봉투에 담아 오게 해서 채변 검사를 했다. 아이들은 이상하게 채변검사만 하면 똥이 안 나온다. 호철은 똥이 안 놔와 똥통의 똥을 찍어 담아 왔다가 선생님에게 혼나거나, 채변봉투를 안 가져 온 아이들에게 학교 뒷간에서 똥을 누게 해 담는, 요즘 아이들은 상상도 못할 풍경에 절로 웃음보가 터진다. 똥은 거름이 되고 이 책의 마지막 장은 호철이가 똥통에서 똥바가지로 똥을 퍼 똥장군에 담으며 거름 내기를 하는 아버지를 돕는 모습이 나온다. 이때 아버지가 호철에게 들려주는 말은 요즘 아이들뿐만 아니라 누구나 잘 새겨들어 봄직하다. “바깥 뒷간에 똥 퍼야제. 옆집 똥바가지 좀 빌리 와가 퍼 온니라.”“아고오! 더럽어서 우째 하라꼬예.”“더럽기는 뭐가 더럽다꼬 캐쌓노, 거름인데.”“그러마 아부지는 안 더럽어예?”“똥이 얼매나 귀한 긴데 이느마야. 사람 똥이나 짐승 똥이나 제일로 좋은 거름이 똥 아이가. 곡석이 똥물거름을 빨아 묵어야 쑥쑥 잘 크고 열매도 실하고 달제. 아부지가 개똥 주워가 거름짜리에 갖다 넣는 거 봤제. 얼매 전에만 해도 똥을 돈 주고 안 샀나. 거름을 해야 곡석이 되제. 저 아래 과수원 봤제? 요새도 과수원에서는 똥을 돈 주고 안사오나. 웅덩이 그치 땅을 파가 저장해놨다가 다 썩으마 사과나무에 거름할라꼬. 그러이 똥이 밥하고 같은 기다. 똥이 니 입에 들어가는 기나 같은 기다. 오짐하고 똥은 약으로도 쓰는 귀한 기다. 자꾸 똥을 더럽다꼬 카마 안 된다. 알겠제.” "욤마, 요고 요고. 안 떨어져? 안 떨어져? 욤마, 욤마야. 이잉, 이잉."나는 뒷간에서 똥통 벽을 기어오르는 구더기를 오줌 줄기로 떨어뜨리는 장난을 하고 있습니다.
에이급 수학 중등 2-1 (2026년)
에이급출판사 / 에이급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5.07.01
17,000
에이급출판사
학습참고서
에이급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외치고 뛰고 그리고 써라!
씨드북 / 이선주 (지은이), 김주경 (그림)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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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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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인물,위인
이선주 (지은이), 김주경 (그림)
'펜대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다.' 기자가 쓰는 글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하는 말이다. 그런데 세상에는 믿을 수 없는 잘못된 사건이 계속 일어나고, 또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도 한다. 사람들은 진실을 외면한 채 자극적인 기사만 쏟아내는 일부 기자들 때문에 아무것도 믿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아직 곳곳에는 외면당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끊임없이 외치고, 뛰고, 쓰는 진짜 기자들이 있다. 약 150년 전에도 그런 기자가 있었다. 여자아이가 무슨 쓸모가 있느냐는 터무니없는 말에도 모두가 침묵할 때, 당당히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두 발로 뛰며 새로운 세상을 개척해 나간 여자아이, ‘넬리 블라이’. 펜으로 세상을 바꾼 개척자 넬리 블라이의 빛나는 인생을 더 찬란히 빛낸 아름다운 그림과 마치 그 시대로 돌아가 함께 외치고 뛰고 쓰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는 생생한 글로 만나보자. 당당히 외치고, 발로 뛰고, 그리고 자신 있게 써라! “여자는 아무 쓸모가 없어.” “여자는 남자 말을 잘 들어야 해.” “여자는 탐사 보도 기사를 쓸 수 없어.” 이런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지금은 전부 코웃음이 나는 말이지만, 150년 전에는 누구도 이 말에 코웃음 칠 수 없었어요. 여성 차별이 당연하다고 여기던 시대였으니까요. 하지만 넬리 블라이는 달랐어요. ‘여자아이가 무슨 쓸모가 있나’라는 제목의 칼럼을 보고 화가 나서 당장 신문사에 항의 편지를 보냈고, 이 일을 계기로 기자가 되었어요. 가만히 있는 대신 당당히 외치고, 직접 발로 뛰고, 감춰진 진실을 자신 있게 기사로 써서 세상을 변화시켰어요. 편견 가득한 물음에 인생으로 답한 넬리 블라이의 멋진 여정 속으로 함께 달릴 준비 됐나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에 여자아이는 움직였고, 세상도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넬리 블라이는 절대 시키는 대로 가만히 있는 아이가 아니었어요. 옳다고 믿는 대로 가장 먼저 움직이는 아이였지요. ‘쓸모없는 여자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자기 인생으로 증명했어요. ‘넬리 블라이’라는 이름 역시 가만히 있지 않은 덕분에 탄생했어요. 미국에 사는 외롭고 힘없던 한 소녀가 성차별적인 내용을 담은 신문 칼럼을 보고 그냥 넘겼다면, 지금 이 책은 세상에 나오지 않았을 거예요. 하지만 그 여자아이는 칼럼을 보자마자 신문사에 항의 편지를 보냈고, 그 편지를 읽은 편집장은 여자아이를 기자로 발탁해 ‘넬리 블라이’라는 필명을 붙여 주었지요. 넬리 블라이는 여자아이에서 여자이자 기자가 된 후에도 끊임없이 움직이며 세상을 바꾸어요. 여성 노동자들의 삶을 취재하고, 신변의 위협을 받으면서도 멕시코 정부의 비리를 폭로하는 기사를 쓰고, 뉴욕 정신 병원에 잠입해 환자 학대 실태를 고발하고, 전쟁터에 뛰어들어 종군 기자로 활약하고, 72일 만에 혼자 세계 일주에 성공하고, 고아들의 대모 역할을 하기도 해요. 넬리 블라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평생을 외치고, 뛰고, 썼어요. 넬리 블라이의 인생은 ‘여자아이가 무슨 쓸모가 있나’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넘어, 앞으로 수많은 벽과 맞설 모두에게 전하는 또 다른 질문지이기도 해요. 넬리 블라이가 책을 통해 우리에게 묻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답을 선택할 건가요? 펜으로 세상을 바꾼 개척자, 넬리 블라이의 빛나는 인생이 아름다운 그림과 살아 숨 쉬는 글로 재탄생하다 ‘펜대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다’라는 말, 들어 본 적 있나요? 기자가 쓰는 글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하는 말이지요. 사람들은 기사를 읽고 온갖 세상의 정보를 얻으니까요. 그런데 세상에는 믿을 수 없는 잘못된 사건이 계속 일어나고, 또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도 해요. 사람들은 진실을 외면한 채 자극적인 기사만 쏟아내는 일부 기자들 때문에 아무것도 믿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지요. 하지만 아직 곳곳에는 외면당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끊임없이 외치고, 뛰고, 쓰는 진짜 기자들이 있어요. 바로 그들이 세상을 바꾸어 나가고 있지요. 약 150년 전에도 그런 기자가 있었어요. 여자아이가 무슨 쓸모가 있느냐는 터무니없는 말에도 모두가 침묵할 때, 당당히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두 발로 뛰며 새로운 세상을 개척해 나간 여자아이, ‘넬리 블라이’. 펜으로 세상을 바꾼 개척자 넬리 블라이의 빛나는 인생을 더 찬란히 빛낸 아름다운 그림과 마치 그 시대로 돌아가 함께 외치고 뛰고 쓰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는 생생한 글로 만나요.
시간여행자 루크 3 : 태양의 나라 잉카
대원키즈 / (주)애니작 (원작) /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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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만화,애니메이션
(주)애니작 (원작)
정의감 넘치는 주인공 루크와 감이 좋은 소녀 진을 비록한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자. 는 고대 황금 제국 잉카를 배경으로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유물수비대는 과연 소녀를 도와 마을의 전염병을 막고, 유물을 지킬 수 있을까? 루크와 함께 아찔한 모험 속으로 떠나 보자.제11화 마녀의 저주 제12화 신탁 받은 마녀 제13화 숨겨진 공중 도시 제14화 또 하나의 유물 제15화 구름 위의 대결전♣ 소개 애니작에서 제작한 3D 시간여행 액션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는 여러 나라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교육 콘텐츠와 완성도 높은 애니메이션입니다. 스타스 호텔의 비밀스러운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시간을 넘나들 수 있는 소년 루크가 실종된 할아버지를 찾고, 전 세계 유물을 지켜내기 위해 시간 여행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흥미진진한 볼거리들을 선사합니다. 각 회당 11분, 총 52화로 2020년 5월 9일부터 KBS에서 방영되고 있습니다. ♣ 특징 정의감 넘치는 주인공 루크와 감이 좋은 소녀 진을 비록한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는 고대 황금 제국 잉카를 배경으로 모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유물수비대는 과연 소녀를 도와 마을의 전염병을 막고, 유물을 지킬 수 있을까요? 루크와 함께 아찔한 모험 속으로 떠나 봐요!
그림 소리
밥북 / 이경윤 (지은이), 임석진 (그림) /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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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북
명작,문학
이경윤 (지은이), 임석진 (그림)
지적 장애를 지녔지만 ‘영혼의 예술가’가 되어 그림으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임석진 군의 이야기와 그림 세계를 그의 작품과 함께 동화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들리는 소리에 트라우마가 있는 주인공 석진이가 그림을 통해 이 트라우마를 차츰 극복해 가며 영혼의 순수함이 밴 작품을 탄생시키는 일련의 과정이 동화처럼 전개된다. 사실을 바탕으로 한 내용이지만 동화적 이야기가 아이부터 어른까지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책은 이러한 감동과 공감을 바탕으로 장애아들의 예술과 내적 세계를 알게 하면서 장애를 바라보는 비장애인의 시각을 바로잡게 하고, 궁극적으로는 차별과 편견이 없는 사회야말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소중한 가치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한다.작가의 말 독수리 오형제 두려운 소리 그림 친구 석진이와 할아버지 초록 매미의 생명 소리 석진이의 날갯짓 몸부림 에필로그동화로 탄생한 지적장애 화가 석진이의 그림 이야기 “나는 지적장애인을 그리면서 그들의 순수한 속성을 봤다. 그 속성이 지닌 생명력의 에너지로 나를 치유하였다. 그들이야말로 ‘영혼의 예술가’이며 진정한 화가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주인공인 석진이의 그림 스승인 김근태 화백의 말이다. 이 말처럼 지적 장애를 지녔지만 ‘영혼의 예술가’가 되어 그림으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임석진 군의 이야기와 그림 세계를 그의 작품과 함께 동화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들리는 소리에 트라우마가 있는 주인공 석진이가 그림을 통해 이 트라우마를 차츰 극복해 가며 영혼의 순수함이 밴 작품을 탄생시키는 일련의 과정이 동화처럼 전개된다. 사실을 바탕으로 한 내용이지만 동화적 이야기가 아이부터 어른까지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책은 이러한 감동과 공감을 바탕으로 장애아들의 예술과 내적 세계를 알게 하면서 장애를 바라보는 비장애인의 시각을 바로잡게 하고, 궁극적으로는 차별과 편견이 없는 사회야말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소중한 가치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한다. 영혼의 순수함과 경이로움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그림 세상 사람들은 석진이를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지만, 석진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림을 그린다. 그리는 정도가 아니라 몰두한다. 그렇게 석진이가 그린 그림은 내면 깊은 곳에서 끌려 나오는 영혼의 순수함이 배어있고, 보통 아이들은 경험하지 못하는 삶의 경이로움이 숨어 있다. 그렇게 탄생한 석진이의 그림은 깊은 울림을 안겨준다. 보는 이와 마음과 마음으로 통하는 울림을 안겨주고 치유의 세계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석진이 스승인 김근태 화백 역시도 그렇게 마음의 치유를 얻을 수 있었다. 책은 석진이의 그림 이야기와 함께 이러한 치유의 힘을 전하는 작품을 함께 실어 석진이의 그림 세계에 마음으로 다가서도록 안내하고 있다. 장애아들의 예술과 맑디맑은 내적 세계를 경험하길 석진이 이야기와 그림을 동화로 창작한 이경윤 작가는 석진이 이야기를 동화로 써보자는 제안에 처음에는 거절했다. 하지만 아는 장애인 동생과의 우연한 일을 계기로 석진이 그림을 다시 보게 됐고, 그때 그림 속에서 빙그레 웃는 석진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러면서 자신도 모르게 동화를 써내려갔고 마침내 이 책으로 탄생하였다. 이경윤 작가는 “석진이를 알고 그의 그림을 만나면서 장애아들의 예술과 맑디맑은 내적 세계를 사회에 알리기 위해 석진이를 주인공으로 한 이 동화책을 썼다. 이 책이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비장애인의 장애에 관한 생각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힌다.
왜 부자만 더 부유해질까
아울북 / 해들리 다이어, 미첼 버나드 (지은이), 폴 길 (그림), 한진수 (옮긴이)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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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사회,문화
해들리 다이어, 미첼 버나드 (지은이), 폴 길 (그림), 한진수 (옮긴이)
경제적 불평등이 무엇인지, 이것이 어떻게 우리 삶과 사회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끼치고, 나아가 어떻게 하면 경제적 불평등을 극복하고 더 공평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자칫 어려워 보이는 이야기를 흥미로운 사례와 생생한 그림, 그리고 한진수 교수의 전문적인 번역으로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놓았다. 빈부 격차, 기술의 발전, 성별, 인종, 취약 계층과 사회적 소수자, 기후 변화까지. 『왜 부자만 더 부유해질까』는 우리 사회 곳곳과 깊숙이 연관되어 있는 경제적 불평등과 불공정에 대한 문제를 파헤친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왜 부자만 더 부유해질까』는 우리 모두에게 이로운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친구이자 꼭 필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옮긴이의 말 들어가기 1부 기초 다지기 1장 부유한 사람, 가난한 사람 그리고 그 사이 2장 격차 3장 위로 올라가기 2부 가진 사람과 가지지 못한 사람 4장 커지는 문제 5장 돈보다 중요한 것 6장 그렇게 태어나다 3부 행동에 옮기기 7장 정부의 역할 8장 격차 좁히기 9장 미래를 향해 마무리하기 용어 설명 찾아보기평등은 우연히 오지 않는다! 경제적 불평등을 넘어서 공정한 사회 만들기 프로젝트 ▶ 미국 도서관 협회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 선정 도서 ▶ 청소년 경제 최고 권위자인 한진수 교수의 번역으로 탄생한 경제적 공정과 공평에 관한 입문서! 경제적 불평등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억만장자 573명이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반면, 2022년에 최대 2억 6,300만 명이 극빈층으로 전락했지요. 이는 억만장자 한 명이 새롭게 탄생할 때, 무려 100만 명이 그해 극빈층으로 내몰렸다는 뜻입니다. 어때요? 공정하게 들리나요? 아니면 이 문제에 의문이 드나요? 만약 의문이 든다면, 바로 지금 『왜 부자만 더 부유해질까』를 펼쳐 보세요. 『왜 부자만 더 부유해질까』는 경제적 불평등이 무엇인지, 이것이 어떻게 우리 삶과 사회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끼치고, 나아가 어떻게 하면 경제적 불평등을 극복하고 더 공평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자칫 어려워 보이는 이야기를 흥미로운 사례와 생생한 그림, 그리고 한진수 교수의 전문적인 번역으로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놓았지요. ▶ 청소년을 위한 경제 불평등 보고서 ▶ 더 공평한, 더 공정한 우리 사회 만들기 프로젝트의 시작! 경제적 불평등이 어른들의 이야기처럼 느껴지나요? 최근 우리 사회는 투표 연령을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낮췄습니다. 교육감 선거는 투표 연령을 만 16세로 낮추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에 영향을 주는 정책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경제적 불평등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래의 주인인 청소년들이 이 문제에 관심을 기울일 때, 여러분이 만들어 갈 사회는 보다 공평하고 공정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경제적 불평등은 무엇일까? 경제적 불평등이 나에게도 영향을 줄까? 왜 누구는 부자고 누구는 가난할까? 성별은 경제적 불평등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공정과 공평의 차이는 무엇일까? 더 공평한 사회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 이 책 안에 있습니다. 빈부 격차, 기술의 발전, 성별, 인종, 취약 계층과 사회적 소수자, 기후 변화까지. 『왜 부자만 더 부유해질까』는 우리 사회 곳곳과 깊숙이 연관되어 있는 경제적 불평등과 불공정에 대한 문제를 파헤칩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청소년들이 스스로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왜 부자만 더 부유해질까』는 우리 모두에게 이로운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친구이자 꼭 필요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그럼, 더 공평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를 함께 시작해 볼까요? ▶미국 도서관 협회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 선정 도서 ▶한국 경제교육학회 회장이자 고등학교 『경제』 교과서를 집필한 한진수 교수의 번역으로 탄생한 경제적 공정과 공평에 관한 입문서! ▶청소년들의 더 공평하고, 더 공정한 우리 사회 만들기 프로젝트의 시작! 경제적 불평등은 부유한 사람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줍니다. 경제적 불평등이 생기는 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고, 그 원인을 알면 우리 사회를 더 공평하고 공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회로 나아가는 첫 발걸음이 바로 이 책, 『왜 부자만 더 부유해질까』에 있습니다. 『왜 부자만 더 부유해질까』는 경제적 불평등이 무엇인지, 이것이 어떻게 우리 삶과 사회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끼치고, 나아가 어떻게 하면 경제적 불평등을 극복하고 더 공평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자칫 어려워 보이는 이야기를 흥미로운 사례와 생생한 그림, 그리고 한진수 교수의 전문적인 번역으로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놓았습니다. 아무도 낙오되지 않는, 더 공평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를 시작해 볼까요?
까밀로의 요술 모자
서광사 / 바오로 조르다노 지음, 엘레오노라 모레티 그림, 채윤경 옮김 / 200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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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사
명작,문학
바오로 조르다노 지음, 엘레오노라 모레티 그림, 채윤경 옮김
개구리 젠찌아나가 들려 준 숲 속의 이야기 세 편이 담겨 있다. 안데르센 바이아 동화상을 수상한 까밀로의 환상적 이야기, 송이버섯의 비밀 이야기, 먹보 브리치올라의 이야기가 바로 그것. 어린이들에게 신기하고 아름다운 문화, 때로는 슬프고 아름다운 문화를 소개하는 서광사의 '세상의 빛깔들' 시리즈 스물여덟 번째 책이다.개구리 젠찌아나의 이야기 (부르노 깐따메싸) 까밀로의 요술 모자 송이버섯의 비밀 맛없는 양배추 샌드위치 바오로 조르다노 엘레오노라 모레띠
응용 해결의 법칙 초등 수학 1-1 (2024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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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실력을 다질 때나 심화형 문제, 서술형 문제를 해결하고 싶을 때 문제를 이해하는 힘과 분석하는 능력을 길러 주는 심화 문제 해결서 응용 해결의 법칙 천재교육 ‘해결의 법칙’과 함께 수학만큼은 미리 꼭 준비하세요!1. 9까지의 수 2. 여러 가지 모양 3. 덧셈과 뺄셈 4. 비교하기 5. 50까지의 수난이도 높은 응용 문제까지 마스터할 수 있는 심화 문제 해결서 - 모바일 코칭시스템(동영상 강의/쌍둥이 문제)으로 난이도 높은 응용 문제 해결력 향상 - 풀이 과정을 쓰는 서술형 학습 코너로 사고력 향상
전사들 그림자의 환영 2 : 천둥과 그림자
가람어린이 / 에린 헌터, 케이트 캐리, 체리스 볼드리, 빅토리아 홈즈 (지은이), 서현정 (옮긴이) /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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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
명작,문학
에린 헌터, 케이트 캐리, 체리스 볼드리, 빅토리아 홈즈 (지은이), 서현정 (옮긴이)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6부 그림자의 환영』, 그 두 번째 이야기. 하늘족을 찾아 원정을 떠났던 천둥족 수습 치료사 올더포는 떠돌이들이 하늘족 진영을 빼앗았다는 걸 알게 되고, 별족이 예언한 새끼 고양이 둘을 구해 호숫가 집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올더포를 뒤쫓아 종족 고양이들의 영역까지 온 떠돌이들은 그림자족을 다음 제물로 삼는데……. 떠돌이들의 위협과 동료들의 배반, 게다가 알 수 없는 질병으로 무너져 내린 그림자족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등장하는 고양이들 고양이 지도 두발쟁이 지도 프롤로그 1. 예언이 갈라놓은 사이 2. 처음 생긴 친구 3. 호숫가에 나타난 떠돌이들 4. 변해 버린 우정 5. 떠돌이들을 만나다 6. 물에 빠진 새끼 고양이 7. 침묵하는 별족 8. 함정에 빠지다 9. 지켜지지 않은 약속 10. 반항하는 훈련병들 11. 뜻밖의 소식 12. 실망스러운 재회 13. 진짜 훈련병이 되다 14. 약초를 찾아 황무지로 15. 예언이 의미하는 것 16. 천둥길 위의 고양이 17. 다시 만난 자매 18. 분노한 원스타 19. 불안한 약속 20. 혼자가 된 바이올렛포 21. 마침내 구한 약초 22. 무너진 그림자족 23. 혈연을 뛰어넘은 선택 24. 다섯으로 갈라진 나뭇잎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 전 세계 38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8천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6부 ‘그림자의 환영’, 두 번째 이야기! “그림자 속에서 찾아낸 것을 받아들여라. 오직 그들만이 하늘을 맑게 할 수 있다.”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6부 그림자의 환영』, 그 두 번째 이야기! 하늘족을 찾아 원정을 떠났던 천둥족 수습 치료사 올더포는 떠돌이들이 하늘족 진영을 빼앗았다는 걸 알게 되고, 별족이 예언한 새끼 고양이 둘을 구해 호숫가 집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올더포를 뒤쫓아 종족 고양이들의 영역까지 온 떠돌이들은 그림자족을 다음 제물로 삼는데……. 떠돌이들의 위협과 동료들의 배반, 게다가 알 수 없는 질병으로 무너져 내린 그림자족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 텐센트 비디오와 애니메이션화 계약을 맺어, 이제 스크린에서도 <전사들> 시리즈를 만날 예정입니다. 전 세계가 열광한 베스트셀러, 에린 헌터의 『전사들』 시리즈 제6부!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치열한 생존 판타지! 『전사들』 시리즈는 영어권 지역에서 천만 부 이상 판매되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물러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이다. 이번에 출간된 『천둥과 그림자』는 『훈련병의 임무』에 이은 6부 두 번째 이야기로, 천둥족의 수습 치료사 올더포와 예언 속 새끼 고양이들인 트위그킷, 바이올렛킷의 시선에서 바라본 천둥족과 그림자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위대한 전투를 치른 후 천둥족에서는 파이어스타의 뒤를 이어 브램블스타가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다. 풍요롭고 평화로운 날들이 계속되면서 끔찍한 전투의 기억도 점점 잊히지만, 또다시 전해진 별족의 알 수 없는 예언은 종족 고양이들을 혼란에 빠뜨린다. “그림자 속에서 찾아낸 것을 받아들여라. 오직 그들만이 하늘을 맑게 할 수 있다.” 떠돌이들의 침략으로 위기에 빠진 네 종족은 별족의 예언을 완성하고 스스로를 위기에서 구해 낼 수 있을까? 호숫가에 사는 천둥족과 바람족, 강족, 그림자족은 종족 지도자의 지휘에 따라 ‘전사의 규약’을 지키며 살아가는 전사 고양이들이다. 천둥족은 낙엽수가 많은 지역, 바람족은 탁 트인 황무지, 강족은 물고기가 풍부한 강가, 그림자족은 습지와 소나무가 주를 이루는 지역을 영역으로 차지하고 있으며, 종족마다 환경에 다른 만큼 먹잇감이나 습성도 조금씩 다르다. 이들은 자기 종족의 영역과 먹잇감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는 관계지만, 보름달이 뜰 때면 휴전을 하고 섬에 모여 종족 모임을 갖는다. 전사 고양이들은 그들이 ‘두발쟁이’라 부르는 인간들의 위협과 자연환경의 변화에 맞서서 살아남기 위해 다른 종족을 공격하기도 하고,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는 경계를 넘어서 서로 돕기도 한다. 네 종족은 단순히 적대적이기만 한 것도 아니고, 온전한 동맹 관계도 아니다. 상황에 따라 언제라도 바뀔 수 있는 종족들 사이의 관계는 야생 고양이 세계를 긴장된 구도에 몰아넣는 장치이다. 게다가 종족 내에서도 위계와 서열이 존재하기 때문에, 최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음모와 세력 다툼이 끊이지 않는다. 더불어 이런 효과적 무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종족 전투, 훈련, 순찰, 먹이 사냥 등의 장면에서는 고양이들의 심리나 몸동작까지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묘사 덕분에 긴박감이 더해진다. 네 종족은 늘 그랬듯 경쟁하는 관계이지만, 필요할 때는 서로 협력한다. 마치 인간 세계에서 일어나는 정치의 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섬에서의 모임 장면은 평화를 보장받는다는 전제 때문에 오히려 각자의 욕망이 충돌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모순적인 현실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고양이들이 종족의 이름을 걸고 벌이는 정치 행위를 보며, 정말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겠다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미덕은 바로 이런 현실에 눈감지 않고, 그 모순을 기반으로 갈등을 풀어나가는 모습을 제시한다는 점에 있다. 종족 고양이들은 외부 세력의 위협을 받는 순간에도 무조건적이거나 극적인 협력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각자의 셈법대로 계산하여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서로 협력했다가도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다. 그리고 이렇게 지극히 현실적인 상황이 펼쳐지는 가운데, 지도자의 역할은 더욱 빛나게 된다. 종족을 가리지 않고 어려움에 처하거나 부당한 처우를 받는 고양이들을 외면하지 않는 천둥족의 지도자 파이어스타의 모습은 ‘정의’를 원칙으로 삼고 행동하는 흔들림 없는 지도자 상을 보여 준다. 지저분한 현실과 올곧은 정의 사이에서 어려운 줄타기를 멋지게 해내는 파이어스타의 모습은 독자들을 한껏 매료시킨다. 『전사들』은 인간이 아닌 고양이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이며, 철저하게 고양이의 시선에서 모든 것을 표현하고 있다. 어린이의 키보다도 더 낮은 위치에서 바닥에 배털을 스치며 다니는 고양이의 눈에 포착된 세상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감각적이고 새롭다. 이런 새로움은 낯선 언어에 담겨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된다. 이를테면 숲에 사는 동물들과 달리 네 발로 걷지 않는 동물인 인간은 ‘두발쟁이’, 자동차들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질주하는 도로는 ‘천둥길’이다. 사계절은 잎의 상태에 따라 ‘새잎 돋는 계절’, ‘초록잎 우거진 계절’ 등으로 말한다. 또한 거리를 가늠할 때는 꼬리가 몇 개인지로 표현하고, 시간은 해와 달이 뜨고 지는 것으로 기준을 삼는다. 독자의 입장에서 처음에는 조금 어리둥절할 수도 있겠지만, 작품을 읽어 나갈수록 정교하게 구현된 낯선 세계에 몰입하는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특징은 단순한 재미에 머무르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 인간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무심코 침해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자연의 세계를 돌아보라는 교훈도 전해 준다. 『전사들』은 시리즈마다 각 6부작으로 구성된 개성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야기마다 몇 세대에 걸친 전사들이 영역과 명예, 생존을 위해 싸우는 모험의 대장정이 펼쳐진다. 기나긴 여행과 무자비한 적들, 배신과 비탄에도 불구하고 종족들의 삶을 지탱해 주는 전사의 규약을 지켜 나갈 수 있을 것인지, 끊임없는 시험이 이어진다. 위대한 문학적 전통에 기반을 둔 섬세한 필치와 야생적인 자연에 대한 열정이 공명하여 탄생한 이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8천만 부 넘게 판매되어 모든 독자들이 평범한 고양이들을 전혀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현재도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또 다른 베스트셀러 『별을 쫓는 자들』, 『살아남은 자들』 시리즈의 작가이기도 한 에린 헌터는 동물에 대한 사랑과 자연계의 잔인한 매력에서 영감을 받고, 자연에 대한 경이감을 갖는 동시에 동물 행동에 대한 신화적 설명을 만들어 내는 것을 즐긴다. 면밀한 관찰에 신화적 상상력을 덧붙여 탄생시킨 야생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7일 끝 중간고사 기말고사 중학 사회 2 (2021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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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7일 동안 하루 8쪽 학습으로 단기간에 중학 사회 내신 평가 대비 학습을 빠르게 마스터할 수 있는 교재로, 매일 스스로 학습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다.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 개념과 빈출 유형만을 콕 집어 제시하였으며, 어렵지 않은 난이도 문제를 풀면서 중하위권 학생들도 사회 공부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또 대표 예제를 먼저 제시하고, 해당 예제와 관련된 개념 가이드를 뒤에 제시하는 구성을 통해 개념을 응용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노하우를 확실히 익힐 수 있도록 배려하였으며, 뜯어 쓸 수 있는 핵심 카드를 제시하여 시험 직전에 활용하도록 하였다. BOOK 1 1일 인권의 보장 ~ 노동권 침해와 구제 2일 국회의 위상과 조직 ~ 법원과 헌법 재판소 3일 경제 활동과 경제 주체 ~ 시장 가격의 결정 4일 시장 가격의 변동 ~ 환율과 환율 변동 5일 국제 사회의 의미와 특성 ~ 우리나라의 국제 관계 6일 누구나 100점 테스트 1~2회, 서술형ㆍ사고력 테스트/창의ㆍ융합ㆍ코딩 테스트 7일 학교 시험 기본 테스트 1~2회 BOOK 2 1일 세계의 인구 분포 ~ 개발 도상국의 인구 문제 2일 도시의 의미와 특징 ~ 선진국과 개발 도상국의 도시화 3일 농업의 세계화와 기업화 ~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 4일 환경 문제 유발 산업의 국가 간 이전 ~ 소중한 우리 땅, 독도 5일 세계화 시대의 지역화 전략 ~ 지역 간 불평등 완화를 위한 노력 6일 누구나 100점 테스트 1~2회, 서술형ㆍ사고력 테스트/창의ㆍ융합ㆍ코딩 테스트 7일 학교 시험 기본 테스트 1~2회1. 새 교육과정 완벽 반영 2. 교과서 핵심 개념과 시험에 꼭 나오는 빈출 문제/서술형 문제 제공 3. 휴대가 가능한 핵심 카드 제공 4. Final Test 제공
어린이 산책 수업 : 봄·여름
우리학교 / 김성호 (지은이), 안경자 (그림) /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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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자연,과학
김성호 (지은이), 안경자 (그림)
애정 어린 시선으로 자연 하나하나를 바라보는 생물학자 김성호 선생님이 아주 특별한 자연 생태 도감을 펴냈다. 평소 자연에 가까이 다가가 생명을 살피는 일을 소중히 여겼던 선생님은 대학 교수직을 퇴직한 뒤, 글을 쓰며 어린이들과 자연 속에서 생태 수업을 이어 오고 있다. 저자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과 수업을 함께하고 싶은 바람을 담아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책에서도 집 근처의 숲과 들, 하천을 ‘산책’하듯 누비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생생한 수업을 진행한다. 산책 수업을 이끄는 선생님은 ‘할아버지’인 저자이고, 수업을 듣는 아이는 초등학생 ‘초롱이’다. 말이 수업이지, 세상 다정다감한 말투로 이야기하는 선생님과 천진난만하게 반응하는 초롱이의 모습은 할아버지와 손주의 푸근하고 따뜻한 관계를 연상시킨다. 기획만 1년, 집필 3년, 작화 2년, 2년의 편집 끝에 출간된 『어린이 산책 수업』(전 2권)은 김성호 생물학자의 30년 연구를 집대성한 책이다. 책을 펼치면 시처럼 이야기가 흐르는 글에 매료되고, 마치 손에 잡힐 듯이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그림에 넋을 잃고 만다. 그동안 뛰어난 세밀화로 채운 동물도감, 식물도감은 많았다. 하지만 단언하건대, 정겨운 설명과 함께 사계절의 동식물을 아름다운 풍경에 담은 이토록 빼어난 도감은 처음일 것이다.봄 1. 이른 봄, 부드러운 흙을 밟고 작은 들꽃을 만나러 가자 _3월 초순 봄의 들꽃을 소개해 줄게 풀과 나무의 차이는 무엇일까? 봄에는 왜 노란색 꽃이 많을까? 모든 생명은 비슷하면서도 다 다르지 2. 따뜻한 봄날, 물고기의 세상 속으로 _4월 중순 ‘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뭐야? 족대와 채집망으로 물고기를 채집해 볼까? 오늘 만난 물고기들이야 가까이 보고 자세히 보면 문제도 함께 보이지 3. 봄이 한창이야, 양서류와 파충류를 만나러 가자 _5월 중순 땅에도 물에도 적응한 친구들이 사라지고 있어 몸을 낮추면 더 많이 보일 거야 햇볕이 좋은 날은 파충류와 함께 저기!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뱀이 보이니? 기준을 만들어 동물들을 이쪽저쪽으로 나누어 보자 4. 봄의 끝에서, 들녘과 하천의 새들과 함께 _5월 하순 새를 만나려면 준비가 필요해 눈과 귀, 모습과 소리로 새를 관찰해 볼까? 조금 기다리면 쇠백로가 가까이 와 줄 거야 여름 1. 비 그친 여름날, 습지 식물을 만나러 가자 _6월 중순 물이 있는 곳은 어디라도 좋아 물가에서 사는 식물도 많아 물속에, 물 위에 사는 작고 귀한 친구들 2. 여름 한복판, 곤충들은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해 _7월 잠자리 종류가 많기도 하지 닮은 듯 다른 메뚜기목 곤충들을 만나 보자 나비 날개의 비늘을 만지지 않도록 조심해 나비와 나방을 분류해 보자 물속 곤충의 세상은 또 어떨까? 겉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야 3. 늦은 여름, 숲은 나무와 매미의 세상이야 _8월 왜 가로수 나무들은 다 비슷할까?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나무 1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나무 2 숲이 왁자지껄한 것은 매미 때문이야 도심의 시끄러운 말매미 소리는 경고가 아닐까? 옹달샘은 새를 만나기 좋은 장소야보고, 듣고, 냄새 맡으며 온몸으로 느끼는 사계절 자연 감상법 우리 주변에는 어떤 동식물이 살아가고 있을까? 어쩌면 동식물이 우리 주변에 사는 게 아니라, 인간이 수많은 동식물 곁에서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잘 알다시피 우리 인간은 지구라는 넓은 집의 한편을 잠시 빌려 쓰는 존재에 지나지 않는다. 지구의 역사를 살펴보면 인류보다 더 오래전부터, 더 다양한 영역에 분포하며 생존해 온 여러 생명이 있다. 이 책은 그중에서 우리 일상과 가까운 산과 하천을 배경으로 한다. 온갖 생명이 자연 속에서 오래 함께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푸른산’, ‘맑은천’이라고 명명했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의 모습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동식물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용택 시인은 저자에 대해 “가만가만 걷고 가만가만 말하고 가만히 오래 들여다본다.”라고 말한다. 바로 이 책의 화자인 ‘할아버지’이자 저자 김성호 선생님의 자연 관찰 방법이다. 그리고 책 속 청자인 ‘초롱이’와 묻고 답하며 자연스럽게 독자를 자연의 산책길로 이끈다. 산책이라고 해서 그냥 무작정 걷지는 않는다. 평소보다 천천히 걷고, 하늘을 올려다보고, 자연의 소리를 듣고, 냄새도 맡아 본다. 때로는 무릎을 구부리거나 엎드리고, 누워 보기도 한다. 자연을 온 마음으로, 온몸으로 느껴 보는 것이다. 책 속 할아버지와 초롱이는 그렇게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산책을 하면서 우리 주변의 자연에 깃든 생명을 알아 간다. 생태 지식은 풍부해지고 생태 감수성은 충만해지는 아주 특별한 동식물 이야기 도감 이른 봄, 할아버지를 따라 첫 산책에 나서는 초롱이에게 자연을 산책하는 일은 조금 낯설다. 도시의 여느 초등학생이라면 자연 관찰보다는 스마트폰을 더 좋아하기 마련이다. 게다가 학교 수업을 마치고 학원까지 다니느라 산책은커녕 놀 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할아버지와 함께한 첫 산책 이후 초롱이의 질문은 늘어 가고 자연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진다. 학교 운동장에 핀 작은 들꽃을 눈여겨보고, 도심 하천의 물고기에 발걸음을 멈춘다. 눈밭에 찍힌 고라니 발자국을 보며 고라니의 마음도 생각할 줄 알게 된다. 이렇게 봄에 들꽃을 보면서 시작한 산책이 여름에서 가을, 그리고 겨울로 이어지면서 초롱이의 발길은 더 넓어지고 자연을 향한 공감은 더욱 깊어진다. 『어린이 산책 수업』은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자연을 만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어린이를 위해 만든 아주 특별한 ‘동식물 도감’이다.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동식물을 위주로 우리 주변에서 자연을 관찰하기 좋은 곳, 어느 계절에 어떤 동식물을 어떻게 관찰하면 좋은지 등 구체적인 정보까지 담았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200여 종의 동식물을 다루지만 딱딱하고 지루한 도감 형태가 아니라 그야말로 이야기책처럼 술술 읽히는 ‘이야기 도감’이다. 책 읽기를 멀리하고 자연 관찰에 별 관심이 없는 어린이도 이 책을 접한다면 재미있게 읽고 기꺼이 자연 관찰에 나서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저자의 바람처럼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자연’이라는 씨앗 하나를 품어 주는 책이다. 봄의 이야기 “자연이 기지개를 켜는 계절이야.” 3월 초순, 산책 첫날은 맑은천 주변의 들녘에서 들꽃을 만난다. 봄이 다가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구름의 모양을 살펴보고, 잠시 눈을 감아 따스한 봄기운을 온몸으로 느껴 본다. 들녘 여기저기에서 봄까치꽃, 별꽃, 봄맞이, 꽃마리 등 이른 봄에 피는 들꽃을 관찰한다. 이어서 풀과 나무의 차이, 쌍떡잎식물과 외떡잎식물의 차이, 봄에는 왜 노란색 꽃이 많고 여름에는 흰색 꽃이 많은지도 알아본다. 봄이 한창 무르익은 4월 중순에는 맑은천에서 각시붕어, 피라미, 갈겨니, 미꾸라지, 모래무지, 동사리 같은 물고기를 채집해서 살펴본다. 아울러 물고기를 관찰할 때 조심해야 할 점과 외래종 물고기가 늘어나면서 생태계에 일어나는 문제점도 짚고 넘어간다. 5월 중순에는 맑은천 언저리에서 양서류와 파충류를 만나며 기후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5월 하순에는 푸른 들녘과 모내기를 앞둔 논에 가서 물총새, 개개비, 논병아리, 쇠백로, 황로, 중대백로, 왜가리 등 여름 철새의 모습을 관찰한다. 여름의 이야기 “푸르디푸른 생명이 요동치는 계절이야.” 여름은 6월 중순, 맑은천 물가와 물속에서 살아가는 개여뀌, 달개비, 부들, 꽃창포, 마름, 개구리밥 등 습지 식물을 만나는 것으로 시작한다. 식물은 동물과 달리 움직일 수 없지만 엄청난 생명력으로 어디든 뿌리를 내린다는 걸 알아 가는 시간이다. 여름은 1년 중 가장 다양한 생명을 접할 수 있는 계절인데, 특히 물가에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곤충을 만날 수 있다. 잠자리, 메뚜기, 나비와 나방, 그리고 수서 곤충을 차례로 관찰한다. 1년 중 가장 무더운 8월에는 숲으로 향한다. 숲속은 자연을 관찰할 때 따가운 햇빛을 피하면서 나무와 매미를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맑은천을 지나 숲으로 가면서 하천 주변에 키가 작은 습지 식물만 자라는 이유를 설명한다. 또 산에 빨리 자라는 나무를 위주로 심어서 생기는 문제점도 집어낸다. 자연은 단순하면 위험하며, 손을 대지 않는 게 최선이라는 자연의 섭리를 깨치는 순간이다. 이어서 주위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나무와 도심 소음의 주범으로 꼽히는 말매미 등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비밀 장소인 옹달샘에 가서 박새, 동박새, 곤줄박이 같은 새를 관찰한다. ‘딱따구리 아빠’ 김성호 생물학자와 ‘세밀화의 대가’ 안경자 화가의 만남 글을 쓴 김성호 저자는 대학에서 식물 생리학을 전공했지만 ‘새 아빠’, ‘딱따구리 아빠’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유난히 새를 좋아하는 생물학자다. 새에 대한 각별한 사랑은 자연에 깃든 모든 생명을 만나는 일로 이어졌다. 처음에는 이 만남에 교사들이 같이했고 더 나아가 중고등학생, 초등학생까지 함께 자연을 관찰하는 수업으로 확대되었다. 이어서 자연을 관찰하면서 느낀 소중한 경험을 책이나 강연을 통해 전해 주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세상의 어린이들을 모두 직접 만날 수 없기에 책으로나마 경험을 전하고자 『어린이 산책 수업』을 쓰게 되었다. 그림을 그린 안경자 화가는 세밀화의 대가로 정평이 나 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뒤 동식물 세밀화와 생태 그림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김성호 저자의 작은 생명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따뜻한 글에 공감해서 『어린이 산책 수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이 책을 위해 안경자 화가는 동식물 사진을 개체별로 업데이트하고, 사진이 마땅치 않으면 직접 발로 뛰어 다시 찍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실감 나는 자료를 바탕으로 손수 스케치하고 한 획 한 획 채색해 가며 책에 사계절을 입혔다. 오랜 세월 자연을 사랑하고 그것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오던 두 작가가 이 책에서 만나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책을 선보인다. 그리고 앞서 말한 것처럼 오늘 만난 들꽃들은 꼭 들녘으로 가지 않아도 아파트의 화단이나 학교 운동장, 길 가장자리 등 흙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 만날 수 있어. 이제 이들 장소를 지나다 들꽃을 발견하면 다정한 눈길 한번 주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자세히 보는 것은 무엇을 제대로 아는 첫걸음이지. 그리고 물에 물만 있지 않다는 것도 알았지? 이제 맑은천을 지날 때마다 물은 물론 물속 생명인 물고기도 함께 생각하게 될 거야.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 존재한다는 것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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