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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 몬스터 구질라 3
웅진주니어 / 덱스터 그린 (지은이), 제이크 대시 (그림), 김난령 (옮긴이) /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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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덱스터 그린 (지은이), 제이크 대시 (그림), 김난령 (옮긴이)
초록 도마뱀 시리즈. 게임, 환상, 모험, 우정이 어우러진 <콧물 몬스터 구질라>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액괴 나라(액체 괴물 나라) 3단계 곰팡이 요새 안에 숨겨진 황금 방울 조각을 차지할 수 있을까? 주인공 맥스는 재채기 한번 잘못하는 바람에 평소 푹 빠져 있던 액괴 나라 게임 속으로 들어가 믿을 수 없는 모험을 시작한다. 맥스가 떨어진 게임 세상은 온통 초록색 콧물이 줄줄 흘러내리는 액괴 나라였다. 모험을 맞이하는 데 장소가 무슨 상관이겠는가. 게다가 평소 애지중지 육성하던 구질라 친구들이 함께하는데! 내가 즐기는 게임 속에 들어가서 애정 어린 캐릭터들을 만나는 상상, <콧물 몬스터 구질라> 시리즈는 그 상상이 실제로 벌어지는 환상적인 이야기 세계로 초대한다.□ 초록색 콧물로 가득한 게임 세상에서 펼치는 짜릿하고 끈적끈적한 환상 모험! 게임, 환상, 모험, 우정이 어우러진 <콧물 몬스터 구질라>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액괴 나라(액체 괴물 나라) 3단계 곰팡이 요새 안에 숨겨진 황금 방울 조각을 차지할 수 있을까? 주인공 맥스는 재채기 한번 잘못하는 바람에 평소 푹 빠져 있던 액괴 나라 게임 속으로 들어가 믿을 수 없는 모험을 시작한다. 맥스가 떨어진 게임 세상은 온통 초록색 콧물이 줄줄 흘러내리는 액괴 나라였다. 모험을 맞이하는 데 장소가 무슨 상관이겠는가. 게다가 평소 애지중지 육성하던 구질라 친구들이 함께하는데! 스마트 기기가 보급되면서 게임은 요즘 아이들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었고 성향은 달라도 저마다 좋아하는 게임 하나씩은 갖고 있다. 내가 즐기는 게임 속에 들어가서 애정 어린 캐릭터들을 만나는 상상, <콧물 몬스터 구질라> 시리즈는 그 상상이 실제로 벌어지는 환상적인 이야기 세계로 초대한다. □ 액괴 나라 vs 애동 나라, 운명을 건 한판 승부! <콧물 몬스터 구질라> 시리즈는 애동 나라(애완동물 나라)에서 침입한 니글이들로부터 액괴 나라를 지키기 위한 맥스와 구질라들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이다. 나비효과였을까. 맥스의 재채기는 액괴 세계에 엄청난 변화를 몰고 왔다. <오즈의 마법사>의 도로시처럼 맥스를 게임 속 세계로 날려 보냈고, 액괴 나라의 면역체계를 지켜 주는 황금 방울을 부숴 버렸기 때문이다. 황금 방울이 없는 액괴 나라는 끈끈액을 잃고 서서히 말라비틀어져 갈 위기에 빠진다. 설상가상으로 애동 나라에서 침입한 폼폼 아깽, 달달 강쥐 등 니글이들이 황금 방울 조각을 호시탐탐 노리는 상황! 니글이들과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만이 남았다. 액괴 나라와 애동 나라, 구질라들과 니글이들의 대결은 현실에서 사사건건 부딪치는 맥스와 여동생 에이미의 갈등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각자 좋아하는 게임도 다르고, 취향도 다른 두 남매의 다툼은 형제나 자매가 있는 친구들이면 누구나 공감할 만하다. 전혀 다른 두 세계의 만남 그리고 한판 승부는 어떤 결말을 향해 달려갈까? □ 외모도, 성격도, 능력도 제각각인 매력 만점 캐릭터들의 대활약! 콧물을 쏙 빼닮은 구질라들은 독특한 개성과 능력을 발휘해 황금 방울 조각을 모으기 위한 모험 곳곳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다. 맥스가 창조한 첫 번째 구질라이자 리더인 미끌이, 특수 안경을 쓰고 황금 방울 조각의 위치를 추적하는 조, 지능은 낮지만 덩치가 크고 힘이 센 왕건이, 오래되어 딱딱하지만 현명한 지휘관 딱딱 대장 등 게임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답게 재주 많고 사랑스러운 콧물들이다. 책 속에는 크기, 지능, 힘, 용기, 지도력과 같은 능력치가 적힌 캐릭터 카드가 실려 있어 각 캐릭터들의 특징을 견주며 읽어 나가는 것도 놓칠 수 없는 재미다. 거품 키스로 적을 사로잡는 폼폼 아깽, 끈적한 발자국을 남겨 움직이지 못하게 만드는 달달 강쥐, 알 폭탄을 던지는 반짝 삐악 등 구질라들과 대립하는 니글이 무리 또한 흥미롭고 매력적이어서 황금 방울을 놓고 펼치는 숨 막히는 대결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걸쭉이가 아직 뻗어 있으니까, 모든 것은 당신 손에 달려 있어, 대장. 지팡이 콧물총으로 저걸 쏘아 떨어뜨려 봐!”딱딱 대장이 손에 든 지팡이를 쳐다보았다. 그것은 게임에서 가장 초보적인 무기로 걸쭉이가 가진 콧물 따발총 6000의 파괴력에 비하면 새 발의 피였다. 하지만 문제는 파괴력 부족만이 아니었다.“맥스 군, 내 팔 힘이 예전 같지 않아. 이번에는 자네가 나 대신 이 지팡이의 명예를 지켜 주겠나?”<본문 2장 ‘드론 구역’ 중에서> “저런, 너희의 꼬마 친구가 겁쟁이처럼 도망쳤구나. 정말 한심하다, 야!”껄렁 햄쥐는 풀쩍 뛰어올라 빠르게 돌려차기를 한 다음, 정확히 같은 자리에 내려서며 덧붙였다.“그래도 난 걔가 너희들 중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해. 도저히 빠져나갈 방법이 없으니까. 너희는 패배했어. 너희는 졌어! 아뵤오오!”“오, 그래? 어디 두고 보자고!”맥스가 말했다.<본문 6장 ‘화난 구질라들’ 중에서>
세계의 음식
꼬마이실 / 윤소리 그림 /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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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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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이실
예술,종교
윤소리 그림
문화가 담긴 색칠 그림책 시리즈 3권. 우리나라 김치, 일본 초밥, 중국 만두, 베트남 쌀국수, 태국 얌, 인도 카레, 터키 케밥, 영국 푸딩, 프랑스 크레이프, 독일 소시지, 이탈리아 파스타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 음식들이 만들어진 배경과 함께 각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와 종류, 특징 등을 알아본 뒤, 금방이라도 침이 꿀꺽 넘어갈 듯한 맛깔난 음식들에 직접 색을 입혀 보도록 구성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세계에는 보기 좋고 맛도 좋은 음식이 참 많아요. 눈으로는 세계의 다양한 음식들을 감상하면서 손으로는 여러 음식에 맛깔난 색채를 입혀 보아요. 각각의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와 종류, 특징을 알아보고, 책을 보거나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세계의 음식을 눈앞에 있는 것처럼 맛있게 꾸며 보아요. ‘문화가 담긴 색칠 그림책’ 시리즈는 의상, 건축, 음식에 관한 세계의 여러 문화를 소개하고 아이들이 직접 색을 입혀 볼 수 있게 꾸며져 있습니다. 세 번째 책 ‘세계의 음식’은 우리나라 김치, 일본 초밥, 중국 만두, 베트남 쌀국수, 태국 얌, 인도 카레, 터키 케밥, 영국 푸딩, 프랑스 크레이프, 독일 소시지, 이탈리아 파스타, 스페인 파에야, 스위스 퐁듀, 러시아 샤슬릭, 멕시코 케사디야, 페루 세비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음식들이 만들어진 배경과 함께 각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와 종류, 특징 등을 알아본 뒤, 금방이라도 침이 꿀꺽 넘어갈 듯한 맛깔난 음식들에 직접 색을 입혀 봅니다. 책을 보거나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세계의 음식을 눈앞에 있는 것처럼 맛있게 꾸며 볼 수 있습니다.
국어 공부가 쉬워지는 고사성어
시공주니어 / 손은주 지음, 조선경 그림 / 2017.08.25
13,000원 ⟶
11,700원
(10% off)
시공주니어
외국어,한자
손은주 지음, 조선경 그림
지식과 교양을 한 번에 알려 주고 삶의 올바른 가치까지 일깨워 주는 '고사성어'. 고사성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일상에서 쓰이는 쉬운 실례를 통해 고사성어의 의미를 분명하게 알려 준 뒤, 문학 작품, 옛이야기, 위인들의 이야기 등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통해 고사성어에 더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고사성어의 유래 및 유사어와 반대어 등 풍부한 어휘와 더 알아야 할 정보들을 실어서 어휘력을 늘리고 교양과 상식까지 넓혀 줄 수 있도록 했다. 고사성어 속에 담긴 풍부한 의미와 상식을 배우고, 어휘력과 표현력을 비롯한 국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이다.작가의 말 마음 공부 어리석음과 거짓 행동 친구 경쟁과 리더십 속담과 고사성어지식과 교양을 한 번에 알려 주고 삶의 올바른 가치까지 일깨워 주는 고사성어! 고사성어에 담긴 풍부한 의미와 상식을 통해 어휘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국어 실력을 키워 보세요! 고사성어는 옛이야기에서 유래한, 한자로 이루어진 말을 뜻한다. 옛이야기에서 유래되었기 때문에 선현들의 삶의 지혜가 녹아 있으며, 짧고 간결한 말 안에 함축적이면서도 폭넓은 의미를 담고 있다. 논리의 압축이자, 핵심을 파고드는 통찰력을 가진 말이 바로 고사성어이다. 고사성어로는 긴 설명 없이도 깊은 의미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책을 읽을 때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거나, 복잡한 생각을 간결하게 표현할 때 큰 도움이 된다. 그래서 고사성어를 잘 알고 있으면, 글쓰기와 말하기, 책 읽기 등을 훨씬 쉽게 하면서 국어 실력을 높일 수 있다. 하지만 아이들은 고사성어를 단순히 암기해야 할 것으로 여기거나 한자로 이루어진 말이라고 어렵게 생각할 수 있다. 《국어 공부가 쉬워지는 고사성어》는 그런 아이들을 위해 고사성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일상에서 쓰이는 쉬운 실례를 통해 고사성어의 의미를 분명하게 알려 준 뒤, 문학 작품, 옛이야기, 위인들의 이야기 등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통해 고사성어에 더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고사성어의 유래 및 유사어와 반대어 등 풍부한 어휘와 더 알아야 할 정보들을 실어서 어휘력을 늘리고 교양과 상식까지 넓혀 줄 수 있도록 했다. 《국어 공부가 쉬워지는 고사성어》를 통해 고사성어 속에 담긴 풍부한 의미와 상식을 배우고, 어휘력과 표현력을 비롯한 국어 실력을 키워 보자. ▶ 고사성어를 통해 올바른 삶의 가치를 배운다 이 책은 ‘마음, 공부, 어리석음과 거짓, 행동, 친구, 경쟁과 리더십’의 여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고사성어를 소개하고 있다. 여섯 가지 주제들은 모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가치와 아이들이 가장 밀접하게 느낄 수 있는 정서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아이들이 고사성어를 배우면서 삶의 올바른 가치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도록 말이다.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 때, 걱정스러운 일이 생겼을 때, 공부를 하다가 어려움을 겪을 때, 올바른 행동이 무엇인지 고민이 될 때, 친구와 싸웠을 때, 친구들과 경쟁하는 상황에 놓일 때 등 아이들이 생활에서 직접 느끼는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바른 척도를 제시해 준다. 예를 들어, 과한 욕심을 부리는 아이에게 ‘과유불급’이라는 고사성어를 알려 주고,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접하게 하여 스스로를 반성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고사성어는 옛 성현들의 삶에서 생겨난 것들이 많다. 특히 가치관에 좋은 영향을 주는,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올바른 가치들이 살아 숨 쉬는 것이 고사성어이다. 좋은 고사성어를 배우고, 그와 연관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고사성어의 의미를 깨닫는 것은 아이들의 바른 가치관 형성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실제 생활 속의 고사성어를 통해 의미와 활용을 익힌다 ‘생활 속 고사성어’라는 코너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겪을 만한 상황에서 고사성어가 어떻게 쓰이는지를 알려 준다. 또 아이들이 고사성어의 의미를 잘못 알고 엉뚱하게 쓰는 경우를 함께 실어, 왜 그 상황에서 적절한 표현이 아닌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실제 생활 속에서 고사성어가 쓰이는 예를 보여 주는 것은 아이들이 고사성어의 의미를 더 명확히 이해하고 바르게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다양한 읽을거리로 지식과 교양을 넓힌다 ‘이야기 속 고사성어’라는 코너에서는 고사성어가 사용되었거나, 고사성어의 의미를 담고 있는 많은 읽을거리를 소개한다. 고사성어와 관련된 문학 작품, 옛이야기, 위인들의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고사성어가 어떻게 쓰였고, 그 이야기들을 어떻게 고사성어로 표현할 수 있는지 알려 준다. 이런 이야기들을 읽으면 고사성어가 가진 깊은 뜻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불어 지식과 교양까지 얻을 수 있다.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잔잔한 감동을 받기도 한다. 물론 전체적으로 흥미만 쫓는 이야기들을 실어 준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올바른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이야기 속에서 더 알아야 할 정보들도 따로 실어서 학습 효과를 높였다. 이순신 장군의 일화를 소개하면서 이순신 장군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따로 실어 주는 식이다. ▶ 풍부한 어휘 정보를 통해 표현력과 이해력을 기른다 이 책에는 고사성어의 유래, 유사어 및 반대어, 의미가 확장된 고사성어 등 다양한 어휘 정보도 담겨 있다. 단순히 하나의 고사성어를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연관된 다양한 고사성어를 익힘으로서 어휘력과 표현력을 기르도록 해 주는 것이다. 마지막 부록 코너에서는 고사성어와 의미가 같은 속담을 실어, 속담과 고사성어의 관계를 이해하고 표현력을 더 넓힐 수 있도록 했다.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어린이 문장강화 희곡(동극) 편
자유지성사 / 김종윤 (지은이) /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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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지성사
논술,철학
김종윤 (지은이)
책읽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책읽기는 아이들이 읽기의 재미를 붙일 때까지 적절한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다.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주 노출시켜주고, 저학년들은 스스로 책읽기를 힘들어 한다면 옛날 할머니의 이야기 보따리처럼 독서에 흥미를 느낄 때까지 반복해서 읽어주고 새로운 형태의 책을 권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종이책(Paper book), 전자책(Electronic book), 듣는책(Audio book) 등 여러가지 형태로 책이 출간되기 때문에 아이가 좋아하는 형태의 책을 선택하여 책읽기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거나, 만일 아이가 종이책을 부담스러워하면 오디오북과 병행해서 흥미를 갖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해준다. 예를 들어 종이책을 펼쳐놓고 효과 음악이 있는 오디오북을 듣게 함으로써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다. 노력도 재능이다. 누적된 책읽기는 결국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국어과목에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교과서에 실린 지문의 원래 작품을 찾아 읽는 것이다. 교과서에는 작품의 일부분만 실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원래 작품을 찾아 전체를 읽다보면 글을 더욱 풍부하게 제대로 감상할 수 있고, 글의 구성과 앞뒤 상황이 맞춰져서 있는 글을 읽을 수 있어 글의 체제와 이해의 폭도 넓어진다. 이 책은 국어공부의 여러가지 방법론에 관한 Guide book(안내서)이며, Solution book(해결책)이다.Part 1 :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국어공부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2) 국어공부를 통해서 다다르고자 하는 궁극의 가치는 문해력과 자기표현입니다. (3) 질문의 크기가 삶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4) 필사는 정독 중 정독입니다. (5) 서술의 4가지 기본양식 (6) 반복은 천재를 만들고 신념은 기적을 만든다. Part 2 : 어린이 문장강화 희곡(동극) 편 (1) 희곡(동극)이란 무엇일까요? (2) 희곡(동극)을 쓸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요? (3) 희곡(동극)의 3요소는 무엇인가요? (4) 극본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요? (5) 희곡(동극) 쓰는 연습 (6) 희곡(동극)을 완성한 후에는 어떻게 할까요?이 책의 기획의도 및 특징 ① 현직 교사의 글이다. 초등학교 국어 교육과정은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를 바탕으로 문학과 문법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이렇게 세분화 된 영역에 대해서 알기는 어렵다. 수업시간에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수업목표에 대해서는 선생님이 일러주겠지만 영역과 관련지어 궁극적으로 아이들이 도달해야 할 목표가 무엇이고 어디까지인지 알기 어렵다. 선생님 입장에서 국어과목은 가르칠 것이 많고, 가장 많은 수업시간을 할애하고 있지만, 아이들 입장에서 보면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어디까지 배워야 하는지 지루하게만 느껴질 뿐이다. 국어과목에서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책은 왜 읽어야 하는지,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글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등 궁금한 것이 참으로 많다. 이것은 초등학생 · 중학생 · 고등학생 모두 비슷한 상황이다. 수학은 계산을 통해서 정답이 도출되는 명백함이 있고, 통합교과는 움직임 활동이나 조작 활동이 주가 되기에 그나마 배우는 즐거움이 있고 성취감이 있지만 국어는 그렇지 못하다. 게다가 국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세분화되고 전문화되어간다. 지문은 길어지고 내용은 깊어지고 점점 힘든 과목이 되어간다.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된다. 국어공부가 중요한 이유다. ② 검인정 교과서(민간 출판사가 검정받을 교과용 도서를 제작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제출하여 전문연구원 및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은 교과서)가 시행되기 전, 1968년 국정도서 국어교과서(문교부 발행)부터 2002년 국정도서 국어교과서(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발행)까지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국어교과서의 차례를 살펴보면서 각 장르별 지문을 2가지씩 예를 들어본다. 논설문에 『기미독립선언서』와 김구의 『나의 소원』, 설명문에 조지훈의 『소재와 표현』과 신일철의 『논리적 사고』, 기행문에 정비석의 『산정무한』과 이은상의 『산 찾아 물 따라』, 일기에 『난중일기』와 『안네의 일기』, 희곡에 유치진의 『원술랑』과 오 헨리의 『마지막 한 잎』, 편지글에 심훈의 『어머님께』와 베토벤의 『그리운 에밀리에』, 관찰기록문에 『파브르의 곤충기』와 『시턴의 동물기』, 웅변연설문에 링컨대통령의 『게티즈버그 연설』, 케네디대통령의 『취임사』, 동화에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 『인어공주』, 시 · 동시에 김영랑의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김소월의 『엄마야 누나야』, 생활문에 유씨부인의 『조침문』, 이어령의 『삶의 광택』, 독서감상문 등 모두가 우리가 알고있는 장르로 집약된다. 국어교과서는 여기에 해당 장르의 다양한 지문이 나오고 그와 관련한 여러가지 활동들이 문학작품들과 함께 제시되고 있다. 국 어과목의 영역을 포함한 총체적인 맥락, 국어 교육과정에 대한 수업목표나 방향을 가름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독서할 때는 학교수업 진도에 맞춰 장르별로 책을 선별하여 읽어보면서 방향과 목표와 영역을 설정하고 넓혀 나가기를 권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개념정리가 되고,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게 된다. 또 생각이나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도 익히게 된다. 국어공부를 통해서 다다르고자 하는 궁극의 가치는 문해력과 자기표현이다. 문해력이 장르별 지문을 해석하여 문제를 푸는 것으로 평가한다면, 자기표현은 논리적인 말하기가 포함된 글쓰기인 논술이다. 우리나라도 객관식 시험이 아니라 에세이로 시험을 치르게 될 날이 곧 도래할 것이다. ③ 특히 책읽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책을 읽어야 생각이 생긴다." 책읽기는 아이들이 읽기의 재미를 붙일 때까지 적절한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다.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주 노출시켜주고, 저학년들은 스스로 책읽기를 힘들어 한다면 옛날 할머니의 이야기 보따리처럼 독서에 흥미를 느낄 때까지 반복해서 읽어주고 새로운 형태의 책을 권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종이책(Paper book), 전자책(Electronic book), 듣는책(Audio book) 등 여러가지 형태로 책이 출간되기 때문에 아이가 좋아하는 형태의 책을 선택하여 책읽기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거나, 만일 아이가 종이책을 부담스러워하면 오디오북과 병행해서 흥미를 갖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해준다. 예를 들어 종이책을 펼쳐놓고 효과 음악이 있는 오디오북을 듣게 함으로써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다. 노력도 재능이다. 누적된 책읽기는 결국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국어과목에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교과서에 실린 지문의 원래 작품을 찾아 읽는 것이다. 교과서에는 작품의 일부분만 실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원래 작품을 찾아 전체를 읽다보면 글을 더욱 풍부하게 제대로 감상할 수 있고, 글의 구성과 앞뒤 상황이 맞춰져서 있는 글을 읽을 수 있어 글의 체제와 이해의 폭도 넓어진다. 이 책은 국어공부의 여러가지 방법론에 관한 Guide book(안내서)이며, Solution book(해결책)이다.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다독(多讀) : 많이 읽다 ② 다작(多作) : 많이 쓰다 ③ 다상량(多商量) : 많이 생각하다 책을 많이 읽다보면 어휘력이 풍부해져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또한 생각이 깊어지고 자연히 하고싶은 말이 많아지게 되면서 보여주고 싶은 글을 잘 짓게 된다. 국어공부의 경쟁력은 어휘력ㆍ문해력ㆍ문장력이다. 국어교과서에 나오는 희곡(동극) (1) 고구마(차범석) (2) 등대(김승규) (3) 원술랑(유치진) (4) 포로들(이재현) (5) 빌헬름 텔(실러) (6) 청춘은 조국과 더불어(유치진) (7) 마지막 한 잎(오 헨리) (8) 들판에서(이강백) (9) 조국(유치환)
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리틀씨앤톡 / 임선경 (지은이), 찌아 (그림) / 2021.03.10
11,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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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명작,문학
임선경 (지은이), 찌아 (그림)
용기 충전! 도깨비 방망이
개암나무 / 정유리 (지은이), 황K (그림) /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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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명작,문학
정유리 (지은이), 황K (그림)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하는 주인공이 도깨비에게 친구를 사귀게 해 달라는 소원을 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이다. 결국, 친구를 얻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과 우정의 소중함을 가르쳐 준다. 고전 설화에 등장하는 도깨비를 ‘도개B’라는 캐릭터로 재해석한 상상력이 돋보인다.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갖가지 모습으로 등장하는 도개B의 변신 능력, 도개B의 독특한 전화번호, 주민 센터에서 발급받는 충전식 도깨비 방망이 등 옛이야기에 현대적 설정을 가미한 재치가 아이들의 웃음보따리를 자극한다.나다감 대신 나 혼자 … 7 도개B의 정체 … 21 주문을 세 번 외우시오! … 34 소원 함께 쓰기 … 45 도개B 방망이의 비밀 … 53 에필로그 … 64★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선정작★ 친구를 얻을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건 요술의 힘이 아닌 바로 나 자신! 《용기 충전! 도깨비 방망이》는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하는 주인공이 도깨비에게 친구를 사귀게 해 달라는 소원을 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입니다. 결국, 친구를 얻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과 우정의 소중함을 가르쳐 줍니다. 다감이는 2학년이 되었는데도 아직 친구를 사귀지 못했어요. 엄마가 친구들과 함께 먹으라고 주신 쿠키조차 나눠 먹을 사람이 없는걸요. 그런 다감이에게 고양이, 비둘기, 꼬마, 할아버지…… 심지어 아이스크림으로 변신해 찾아오는 ‘도개B’라는 이름의 친구가 나타나지요. 다감이는 도개B가 잃어버린 알록달록한 단추가 달린 노란색 방망이를 찾아 주었어요. 도개B는 그에 대한 보답으로 소원 다섯 가지를 들어주겠대요! 다감이는 과연 어떤 소원을 빌까요? 《용기 충전! 도깨비 방망이》는 《독수리의 오시오 고민상담소》《느려도 너무 느린 이유노》 등 아이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이야기를 유쾌한 문장으로 풀어 온 정유리 작가의 신작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에 선정된 작품입니다. 고전 설화에 등장하는 도깨비를 ‘도개B’라는 캐릭터로 재해석한 상상력이 돋보입니다.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갖가지 모습으로 등장하는 도개B의 변신 능력, 도개B의 독특한 전화번호, 주민 센터에서 발급받는 충전식 도깨비 방망이 등 옛이야기에 현대적 설정을 가미한 재치가 아이들의 웃음보따리를 자극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다감이는 새 학년이 되었는데도 친구들을 잘 사귀지 못합니다. 어느 날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신해 다가온 도깨비 친구를 만나면서 다감이는 도깨비 방망이의 요술을 빌려 원하는 것이 모두 이뤄지는 하루를 보냅니다. 그리고 다감이는 그것이 요술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의 적극적인 행동 때문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달리기할 때 앞에 달리던 애들을 제쳤는데, 그럼 내가 정말 빠르다는 거잖아. 생각해 보니까 두홍이랑 당근을 캐는 토끼 게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내가 같이 게임을 하자고 말했기 때문이었어. 그리고 서아가 나를 싫어하는 게 아니었어! 나한테 뭉띠 인형을 선물로 준 거잖아! 위험에 빠진 루디도 구했고. 내가 용기를 내서 이뤄 낸 일들이야! 왜 지금까지 친구들이 먼저 다가와 주기를 기다렸는지 모르겠어. - 본문 61쪽 중 또 다른 주인공인 도개B 역시 친구가 한 명도 없었다는 걸 고백하며, 다감이가 쿠키를 주는 모습을 흉내 내어 도깨비 세계에서 친구들을 사귀었다고 말합니다.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도개B가 상징하듯, 친구의 어떤 모습이라도 받아들일 준비가 된 다감이는 도개B와 함께 인간 세계와 도깨비 세계를 초월한 우정을 나누지요. 초등학교 저학년은 인간관계를 자력으로 형성하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태어나서부터 형성된 가정에서의 관계를 넘어 또래집단에서 친구를 사귀며 사회에서의 관계를 맺지요. 이때 아이들이 동화 속의 다감이나 도개B처럼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스스로 용기를 내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이 맞는 친구를 사귀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답니다. “우리 친구 하지 않을래?” 다감이처럼, 도개B처럼 용기를 내면 돼요. - 작가의 말 중 형제가 적거나 외동인 아이들이 많은 요즘, 바른 관계를 맺어 나가는 사회성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용기 충전! 도깨비 방망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다양한 특징을 지닌 친구들과 따뜻한 우정을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야크
씨드북 / 베르트랑 상티니 (지은이), 로랑 가파이야르 (그림), 박선주 (옮긴이) /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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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명작,문학
베르트랑 상티니 (지은이), 로랑 가파이야르 (그림), 박선주 (옮긴이)
2011년 프랑스에서 출간되어 여러 상을 휩쓸고 유럽, 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 15개국 이상에 출간된 <야크>가 돌아왔다. 한국에서는 2015년에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에서 뽑은 '올해의 청소년 교양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이를 잡아먹는 괴물 이야기라니 끔찍하지 않을까 싶지만 배고픔에서 벗어나기 위해 갖은 고생을 하며 좌충우돌하는 야크를 보다 보면 오히려 야크가 괴물인지 아니면 인간이 괴물인지 헷갈리게 된다. 야크는 못된 아이들을 먹으면 온몸에 독이 퍼지기 때문에 착한 아이만 먹어야 하는데 착한 아이 찾기가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이다. 게다가 천신만고 끝에 진수성찬을 누릴 기회를 겨우 잡았는데 하필이면 맛난 식사감이 생명의 은인이라 그만 영혼의 단짝이 되고 만다. 야크는 정말이지 딱하기 그지없는 괴물이다. 그렇지만 <야크>는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과 제10회 비룡소문학상을 수상한 길상효 작가의 극찬을 받은 '단 하나의 괴물 이야기'이다.야크 괴물들의 약점 요즘 아이들 착한 아이 명단 샤를로트 루이스 잭 마들렌 두 개의 마음 숲의 아이들 아침 식사 세계 한 바퀴 나머지 이야기야크는 아이들을 무척 좋아해요.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맛있거든요! 2011년 프랑스에서 출간되어 여러 상을 휩쓸고 유럽, 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 15개국 이상에 출간된 『야크』가 돌아왔어요. 한국에서는 2015년에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에서 뽑은 ‘올해의 청소년 교양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아이를 잡아먹는 괴물 이야기라니 끔찍하지 않을까 싶지만 배고픔에서 벗어나기 위해 갖은 고생을 하며 좌충우돌하는 야크를 보다 보면 오히려 야크가 괴물인지 아니면 인간이 괴물인지 헷갈리게 돼요. 야크는 못된 아이들을 먹으면 온몸에 독이 퍼지기 때문에 착한 아이만 먹어야 하는데 착한 아이 찾기가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거든요. 게다가 천신만고 끝에 진수성찬을 누릴 기회를 겨우 잡았는데 하필이면 맛난 식사감이 생명의 은인이라 그만 영혼의 단짝이 되고 말아요. 야크는 정말이지 딱하기 그지없는 괴물이에요. 그렇지만 『야크』는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과 제10회 비룡소문학상을 수상한 길상효 작가의 극찬을 받은 ‘단 하나의 괴물 이야기’랍니다. 뼈는 와작와작 씹어 먹고, 눈알은 쪽쪽 빨아 먹어요. 하지만 나쁜 아이를 먹으면 폭풍 설사를 한다고요 괴물들은 사나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약한 모습을 감추고 있어요. 킹콩은 마음이 여리고, 드라큘라는 햇빛을 무서워하며, 거인은 다리가 부실하답니다. 그리고 우리의 야크는 위가 너무 예민해서 착한 아이의 살만 소화할 수 있어요. 말썽을 피우는 아이들은 실제로 몸의 화학 성분이 바뀐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나와 있어요. 아이가 못된 짓을 저지르면 심장에서 해로운 독이 나와 아이의 살이 그만 무시무시한 독사보다 더 고약한 독성을 띠게 되거든요. 믿거나 말거나이지만요. 어쨌거나 야크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착한 아이예요. 뼈는 와작와작, 손발가락은 오물오물 씹어 먹어요. 눈알은 쪽쪽, 뇌는 홀짝홀짝 빨아 먹고요. 가끔 배가 고프면 못된 아이들을 우적우적 씹어 먹고는 금세 땅을 치며 후회하지요. 거짓말쟁이를 먹으면 배가 아프고, 버릇없는 아이를 먹으면 뾰루지가 나고, 못돼 먹은 아이를 먹으면 이빨이 썩고, 남을 못살게 구는 아이를 먹으면 설사를 하고 마니까요. 그런데 요즘은 아무리 눈을 씻고 봐도 착한 아이를 찾기 힘들어져서 어쩔 수 없이 굶고 있어요. 배고픔을 견디다 못한 야크는 착한 아이 명단을 얻기 위해 북극곰으로 위장해 산타 할아버지 집을 찾아가지요. 괴물계의 햄릿이 된 야크 본능을 따라야 할까요, 아니면 우정을 지켜야 할까요? 산타 할아버지에게 금세 정체를 들키는 바람에 된통 혼쭐이 나긴 하지만 원하는 것을 손에 넣는 데 성공한 야크는 배를 채우기 위해 착한 아이의 집으로 날아가요. 그러나 이 집 저 집에서 그만 뜻하지 않은 봉변을 연거푸 당하고 만신창이가 돼요. 세상에서 가장 착한 아이 마들렌을 만나 구사일생한 것도 잠시 마들렌과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 버리는 바람에 더욱 극심한 고통을 겪게 되고요. 괴물의 본능을 따를 수도, 마들렌과의 우정을 지킬 수도 없으니까요. 착한 아이들을 실컷 잡아먹고 살다가 천사 같은 아이 마들렌을 만나며 시도 때도 없이 마들렌을 먹고 싶은 마음과 아끼고 보호해 주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야크는 다름 아닌 우리의 자화상이에요. 한때 자기중심적이고 우주의 중심에 오로지 자신만을 두었지만 아낌없는 사랑을 받으며 마침내 사랑을 나누는 존재로 성장하는 우리 모두의 모습이지요. 그러니까 『야크』는 얼핏 보면 착한 아이만 잡아먹는 극악무도한 괴물의 요절복통 개과천선기이지만 찬찬히 들여다보면 이기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자 하는 아름다운 동화랍니다. 수상 내역 ★ 대한출판문화협회 &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선정 2015년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 2014년 프랑스의 킬랄뤼 상 수상 ★ 2014년 벨기에의 베르나르 베르셀 상 수상 ★ 2013년 프랑스의 미셸 투르니에 상 수상 ★ 2012년 프랑스의 투케 상 수상 <베르트랑 상티니 컬렉션> 시리즈 소개 베르트랑 상티니는 독특한 등장인물, 기발한 상상력, 탄탄한 기승전결 구조가 돋보이는 동화를 써내는 프랑스의 소설가예요. 인간을 잡아먹거나, 인간에게 버림받거나, 더는 인간이 아닌 존재를 위트와 유머로 조명해 감춰진 인간의 민낯을 드러내는 데 탁월하답니다. 베르트랑 상티니가 쓰고 로랑 가파이야르가 그려 낸 이 특별한 동화들을 시리즈로 한데 묶어 소개합니다.
읽고 배우고 익히는 고사성어
푸른길 / 김선기 지음, 천길생 그림, 조국한 만화 / 20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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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
외국어,한자
김선기 지음, 천길생 그림, 조국한 만화
우리말 속에 자주 등장하는 고사성어를 한데 모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꼭 필요한 고사성어 60개를 엄선하여, 그에 얽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를 읽고'와 고사성어가 사용된 재치 있는 만화를 실은 '만화로 배우고', 마지막으로 해당 한자를 한 글자씩 공부하는 '쓰면서 익히는'으로 구성하여 한 단계씩 고사성어에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꾸몄다.각주구검 강물에 빠뜨린 보검 개과천선 주처, 새사람 되다 개권유익 독서를 좋아한 황제 결초보은 풀을 묶어 갚은 은혜 관포지교 영원한 친구 괄목상대 여몽의 변신 구우일모 사마천의 수난 군계일학 닭 무리 속의 한 마리 학 기우 하늘이 무너지면…… 난형난제 형이라 하기도, 동생이라 하기도 노익장 나이가 들어도 왕성한 기운 다다익선 한신의 명답 대기만성 늦되는 사람 등용문 출세의 관문 마이동풍 말 귀에 봄바람 맹모삼천 교육을 위해서라면 명경지수 흔들림 없는 마음 모순 창과 방패 문경지교 사사로운 원한은 뒷전 문일지십 안회와 자공 백문불여일견 직접 보는 것이 최고 백발백중 양유기의 활 솜씨 사면초가 천하장사 항우의 최후 삼고초려 제갈량을 얻은 유비 새옹지마 앞날을 알기는 어려워 수주대토 어리석은 농부 양두구육 제나라 영공의 이중인격 양상군자 대들보 위의 도둑 양약고구 좋은 약은 입에 쓰다 어부지리 조개와 도요새가 싸우면 연목구어 선왕의 야심을 꿰뚫어 본 맹자 오십보백보 도망치기는 마찬가지 와신상담 부차와 구천의 복수전 용두사미 꼬리 감춘 가짜 중 우공이산 산을 옮긴 우공의 열의 유비무환 강직한 신하 사마위강 읍참마속 마속의 목을 벤 제갈공명 일거양득 두 마리 호랑이를 잡은 변장자 일심동체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는 부부 자수성가 어려운 집안을 일으킨 새댁 전화위복 제나라 선왕을 설득한 소진 조강지처 고생하던 때의 아내 조삼모사 잔꾀로 원숭이를 속인 저공 죽마고우 소꿉친구 은호와 환온 중과부적 왕도 정치를 역설하는 맹자 중구난방 주나라 여왕의 공포 정치 지록위마 권력에 눈이 어두운 조고 지음 백아의 마음을 알아준 종자기 천고마비 가을이면 쳐들어오는 흉노 천리안 청렴한 양일 천생연분 하늘이 맺어 준 인연 천재일우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좋은 기회 토사구팽 유방에게 버림받은 한신 파죽지세 진나라의 천하 통일 패가망신 재산 날리고 몸까지 망친 늦둥이 풍수지탄 효도 못한 고어의 슬픔 형설지공 학문에 힘쓴 손강과 차윤 호가호위 호랑이를 빌려 위세 부리는 여우 호연지기 도덕적 용기 화룡점정 하늘로 솟아오르는 용이야기를 읽고, 만화로 배우고, 쓰면서 익히는 고사성어 고사성어로 어휘력 쑥쑥! 책 읽기 술술! 글쓰기 탄탄! 글을 쓸 때나 말을 할 때, 언어 능력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바로 어휘력입니다. 한자어가 많이 녹아 있는 우리말을 사용할 때 고사성어를 아는 것은 어휘력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읽고 배우고 익히는 고사성어』는 우리말 속에 자주 등장하는 고사성어를 한데 모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책입니다. 꼭 필요한 고사성어 60개를 엄선하여, 그에 얽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를 읽고>와 고사성어가 사용된 재치 있는 만화를 실은 <만화로 배우고>, 마지막으로 해당 한자를 한 글자씩 공부하는 <쓰면서 익히는>으로 구성하여 한 단계씩 고사성어에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한눈에 쏙! 이야기도 읽고 단어도 배우는, 이게 바로 일거양득! <이야기를 읽고>에서는 고사성어에 얽힌 이야기를 쉬운 동화로 엮었습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고사성어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그 속에 담긴 지혜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이야기에 등장하는 어려운 단어의 풀이를 함께 실어 어휘력도 쑥쑥 향상됩니다. 이야기도 읽고, 단어도 배우고, 삶의 교훈과 지혜도 얻을 수 있습니다. 만화는 고사성어와 나의 연결고리! 재미있는 내용으로 고사성어와 친밀감 상승! <만화로 배우고>에서는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고사성어와 더 친해지도록 도와줍니다. 어디서나 마주칠 수 있는 일상생활을 배경으로 하여 고사성어를 어떤 상황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재치 있고 익살스러운 만화 내용은 고사성어를 오랫동안 기억하게 합니다. 화룡점정! 한자를 한 글자씩 써 보면서 고사성어를 완전히 내 것으로! <쓰면서 익히는>에서는 고사성어에 해당하는 한자를 한 글자씩 공부합니다. 친절한 뜻풀이로 고사성어를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고, 해당 한자의 뜻과 부수 및 획수까지 익힐 수 있습니다. 필순에 맞추어 한자를 써 봄으로써 어휘력 상승은 물론 한자 실력도 한층 높아집니다. 직접 쓰면서 익히다 보면 고사성어는 어느새 나의 머릿속으로 녹아들 것입니다.
꼭 4B 연필로 쓰는 고사성어
지식서관 / 지식서관 편집부 펴냄 / 200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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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서관
외국어,한자
지식서관 편집부 펴냄
고사성어를 4B 연필로 직접 쓰면서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고사성어 한자의 음과 훈, 필순을 제시하고, 아래에는 쓰기 연습란을 두었다. 맨 하단에는 컬러 삽화와 고사성어의 정확한 뜻풀이를 소개하였다. 종이가 두껍기 때문에 부드러운 연필로 쓴 후에 지워서 또 쓸 수 있다. 특히 탁상용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쓰기 공부를 하지 않을 때에는 책상 위나 텔레비전 위에 세워놓고 한자를 눈으로 자꾸 익히기에 편리하도록 하였다. (하드커버/스프링제본/탁상용)
안돼! 싫어 몰라
삼성당 / 표시정 지음, 손정희 그림 /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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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
명작,문학
표시정 지음, 손정희 그림
민서는 감정 표현이 서툴고,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아빠에게 선물로 받은 볼펜과, 뽑기를 하려고 모은 용돈을 슬기에게 준다. 슬기와 친해질 수 있을 거라는 민서의 바람과는 달리 슬기와 민서의 관계는 점점 나빠진다. 슬기는 자신의 부탁이라면 무엇이든 들어주는 민서에게 점점 더 어려운 부탁을 하고, 슬기의 부탁이 부담스러운 민서는 슬기를 피해 다니는데….1. 짝꿍 바꾸는 날 2. 단짝이 되고 싶어 3. 초대하지 않은 손님 4. 인형극이 끝난 뒤 5. 당당해지고 싶어 6. 엄마와의 약속 7. 슬기의 울음 8. 하늘땅 별땅 9. 처음부터 말할걸마음속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아 보세요 아이가 성장하는 단계에서 습득한 감정 표현 방법은 성인이 되어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맺을 때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마음속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혼자 끙끙 앓거나, 싫은 일을 억지로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안돼 싫어 몰라》의 민서는 감정 표현이 서툴고,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아빠에게 선물로 받은 볼펜과, 뽑기를 하려고 모은 용돈을 슬기에게 준다. 슬기와 친해질 수 있을 거라는 민서의 바람과는 달리 슬기와 민서의 관계는 점점 나빠진다. 슬기는 자신의 부탁이라면 무엇이든 들어주는 민서에게 점점 더 어려운 부탁을 하고, 슬기의 부탁이 부담스러운 민서는 슬기를 피해 다닌다. 민서가 슬기와 친해지지 못한 이유는 민서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평소에 자기 생각을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또 어떤 기분인지 알지 못해 서로 오해하고, 기분이 상하기 쉽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의 기분은 배려하지 않고, 내 생각을 말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으면서도 내 생각을 말해야 한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힘들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럭셔리 음악이론 6
일신미디어 / 일신음악연구회 지음 / 201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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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종교
일신음악연구회 지음
총 12건의 체계적인 설명으로 혼자서도 즐겁게 피아노를 칠 수 있다. 다양한 음악 용어와 기호에 대한 설명 가득·설명 후 바로 학습하여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복습과 중간 문제를 통해 다시 한번 더 학습하고, 피아노 치기 전부터 중급과정까지 쭈~욱 배워보자. 1권 오른손과 왼손 손가락 번호 선 그리기 오선 줄과 칸 올백 만들기 1 높은음자리표 낮은음자리표 높은음자리보표 낮음음자리보표 피아노 건반 검은건반 계이름 흰건반의 계이름 도~시 올백 만들기 2 쉬어가기 가운데 도~가운데 시 All 100 종합문제 2권 1권 다시보기 음표 4분음표 2분음표 점2분음표 온음표 8분음표 음표정리 올백 만들기 1 4분쉼표 2분쉼표 점2분쉼표 온쉼표 8분쉼표 올백 만들기 2 음표와 쉼표 올백 만들기 3 아래 도~아래 시 올백 만들기 4 가운데 도~시와 아래 도~시 올백 만들기 5 All 100 종합문제 쉬어가기 3권 2권 다시보기 세로줄 겹세로줄 끝세로줄 마디 세로줄과 마디 도돌이표 세로줄과 마디, 도돌이표 음표의 리듬기호와 리듬읽기 쉼표의 리듬기호와 리듬읽기 올백 만들기 1 큰보표 큰보표의 계이름 큰보표와 건반 박자 올백 만들기 2 위의 도 위의 레 위의 미 위의 파 위의 솔 위의 도·레·미·파·솔 크레셴도 데크레셴도 All 100 종합문제 쉬어가기 4권 3권 다시보기 덧줄과 덧칸 아래 아래 시 아래 아래 라 아래 아래 솔 아래 아래 파 아래 아래 파?솔?라?시 위의 도?레?미?파?솔 다시보기 위의 라 위의 시 위의 위의 도 위의 라~위의 위의 도 위의 도~위의 위의 도 올백 만들기 1 음표 2 쉼표 2 음표와 쉼표의 정리 스타카토 페르마타 악센트 테누토 이음줄 붙임줄 아래 아래 도 아래 아래 레 아래 아래 미 아래 아래 도~아래 도 All 100 종합문제 5권 4권 다시보기 셈여림표1 셈여림표2 빠르기말 셈여림과 나타냄말 높은음자리보표의 가운데 도~아래 파 낮음음자리보표의 가운데 도~솔 옥타브 옥타브 기호 올백만들기 1 쉬어가기 박자표와 리듬기호 온음 반음 우리나라 음이름과 영어 음이름 장음계 갖춘마디 못갖춘마디 갖춘마디와 못갖춘마디 All 100 종합문제 6권 5권 다시보기 음정 3/8박자 9/8박자 12/8박자 박자 정리하기 올백만들기 1 #올림표, 샤프 #의 음이름 ♭내림표, 플랫 ♭의 음이름 제자리표, 내추럴 도돌이표 2 D.C.와 Fine(다 카포와 피네) D.S.와 (달 세뇨와 세뇨) All 100 종합문제 7권 6권 다시보기 사장조 바장조 화음 3화음 주요3화음 3화음의 자리바꿈 사장조의 주요3화음 사장조의 주요3화음 자리바꿈 바장조의 주요3화음 바장조의 주요3화음 자리바꿈 올백만들기 1 셋잇단음표 같은 길이의 음표 당김음 All 100 종합문제 쉬어가기 8권 7권 다시보기 조표 붙는 순서 각 조표의 으뜸음 찾기 단음계 마단조 라단조 올백만들기 1 쉬어가기 단음계의 주요3화음 단음계의 주요3화음 자리바꿈 마단조의 주요3화음 마단조의 주요3화음 자리바꿈 라단조의 주요3화음 라단조의 주요3화음 자리바꿈 All 100 종합문제 9권 8권 다시보기 딴이름 한소리 라장조 라장조의 주요3화음 라장조의 주요3화음 자리바꿈 내림나장조 내림나장조의 주요3화음 내림나장조의 주요3화음 자리바꿈 나단조 나단조의 주요3화음 나단조의 주요3화음 자리바꿈 사단조 사단조의 주요3화음 사단조의 주요3화음 자리바꿈 All 100 종합문제 10권 9권 다시보기 가장조 가장조의 주요3화음 가장조의 주요3화음 자리바꿈 내림마장조 내림마장조의 주요3화음 내림마장조의 주요3화음 자리바꿈 올백만들기 1 마장조 마장조의 주요3화음 마장조의 주요3화음 자리바꿈 내림가장조 내림가장조의 주요3화음 내림가장조의 주요3화음 자리바꿈 올백만들기 2 다단조 다단조의 주요3화음 다단조의 주요3화음 자리바꿈 올림바단조 올림바단조의 주요3화음 올림바단조의 주요3화음 자리바꿈 All 100 종합문제 11권 10권 다시보기 겹점음표 겹점쉼표 딸림7화음 딸림7화음의 자리바꿈 펼침화음 올백만들기 1 펼침화음의 자리바꿈 쉬어가기 음악기호 1 부분적인 빠르기말 올백만들기 2 나란한조 조바꿈 All 100 종합문제 12권 11권 다시보기 악곡의 구조 악곡의 형식 장구의 구조 장구의 주법과 구호 장단의 종류 쉬어가기 우리나라 악기 서양악기 서양 리듬악기로 연주하기 기악의 연주 성악의 연주 사물놀이 풍물놀이 올백만들기 1 임시표 2 꾸밈음 줄임표 음악의 3요소 나타냄말 2 셈여림표 2 겹세로줄의 쓰임 악기 연주하기 All 100 종합문제- 총 12건! 체계적인 설명으로 혼자서도 즐겁게!· - 다양한 음악 용어와 기호에 대한 설명 가득·설명 후 바로 학습하여 머리에 쏙!쏙!· - 복습과 중간 문제를 통해 다시 한번 더 학습!· - 피아노 치기 전부터 중급과정까지 쭈~욱· - 피아노 학원 이론시간으로 이 책이 딱!
Score 2
링구아포럼 / 링구아포럼 리서치센터 엮음 / 2014.12.15
11,000
링구아포럼
학습참고서
링구아포럼 리서치센터 엮음
Chapter 1 Life Chapter 2 Art & Entertainment Chapter 3 Humanities Chapter 4 Social Studies Chapter 5 Geography Chapter 6 Science & Technology Chapter 7 People & Origin
AI 판타시티
상상의집 / 박다솜, 김상수 (지은이), 이난 (그림) / 2023.10.20
14,000원 ⟶
12,600원
(10% off)
상상의집
자연,과학
박다솜, 김상수 (지은이), 이난 (그림)
초등학생들에게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재미있게 소개하는 판타지 동화다. 특히 이 이야기는 인공지능의 선두주자인 ‘ChatGPT’가 작가와 협업하여 만들어졌다. 작가와 ChatGPT의 수많은 대화를 통해 이야기가 탄생하게 되었다. 그 덕분에 인공지능이 친절하게 알려주는 인공지능 세계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AI 판타시티』를 펼쳐 보자. 어린이에게는 호기심을 가지고 인공지능을 맛볼 수 있는 재미있는 동화로, 어른에게는 가장 쉽게 인공지능의 개념과 원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교장 선생님이 애지중지 숨겨 둔 신비한 기계 ‘판타시티’. 그 기계만 있으면 모든 것이 바뀌게 된다. 말썽꾸러기 수지와 지후는 교장 선생님 몰래 판타시티를 찾아 버튼을 꾹 눌러버렸다. 그러자 인공지능 전문가인 마리엘이 나타나 컴퓨터가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인 ‘인공지능(AI)’에 대해 알려준다. 수지와 지후는 마리엘을 따라 가상의 인공지능 세계인 ‘판타시티’를 여행하게 된다. 수지와 지후는 그토록 원하던 진짜 모험을 할 수 있게 될까?추천사 작가의 말 ‘판타시티’를 찾아라! 1. 인공지능을 만나다 신비한 기계를 찾아서 인공지능 여행 in 판타시티 사람을 닮은 인공지능 기술 강아지 구조 작전 2. 보고 이해하는 인공지능 챗봇과 대화 나누기 챗봇의 비밀, 텍스트 트랜스포머 인공지능의 눈, 컴퓨터 비전 3. 내일의 인공지능 예술의 세계 로보틱스 의료, 신약 개발 인공지능 윤리 진짜 모험의 시작 용어 찾기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 우리 모두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 2022년에 ChatGPT가 등장했습니다. 이후 많은 것들이 생각보다 더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학교 현장에서는 2025년부터 순차적으로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를 사용한다고 하지요. PC, 인터넷, 모바일의 시대를 살아왔듯이 우리 아이들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며 새로운 것들을 창조해 나갈 것입니다. ChatGPT, 바드, 딥러닝, 알파고, DALL·E, 미드저니 등 새로운 용어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어른도, 아이도 인공지능이 처음이기 때문에 대체 인공지능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AI 판타시티』는 초등학생들에게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재미있게 소개하는 판타지 동화입니다. 특히 이 이야기는 인공지능의 선두주자인 ‘ChatGPT’가 작가와 협업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작가와 ChatGPT의 수많은 대화를 통해 이야기가 탄생하게 되었지요. 그 덕분에 인공지능이 친절하게 알려주는 인공지능 세계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AI 판타시티』를 펼쳐 보세요. 어린이에게는 호기심을 가지고 인공지능을 맛볼 수 있는 재미있는 동화로, 어른에게는 가장 쉽게 인공지능의 개념과 원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부터 응용까지! 가상 세계 ‘판타시티’를 여행하다 교장 선생님이 애지중지 숨겨 둔 신비한 기계 ‘판타시티’. 그 기계만 있으면 모든 것이 바뀌게 된대요! 말썽꾸러기 수지와 지후는 교장 선생님 몰래 판타시티를 찾아 버튼을 꾹 눌러버렸습니다. 그러자 인공지능 전문가인 마리엘이 나타나 컴퓨터가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인 ‘인공지능(AI)’에 대해 알려줍니다. 수지와 지후는 마리엘을 따라 가상의 인공지능 세계인 ‘판타시티’를 여행하게 됩니다. 수지와 지후는 그토록 원하던 진짜 모험을 할 수 있게 될까요? 마리엘과 함께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부터 인공지능이 어떻게 학습하는지, 인공지능이 어떻게 언어와 시각을 통해 세상을 인지하는지, 어떤 분야로 응용되어 사용될 수 있을지, 인공지능 윤리는 무엇인지 살펴보세요. 인공지능의 전반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인공지능 용어들은 처음 접하기 때문에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어요. 마리엘 클래스의 활용 사례를 통해 조금 더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용어 찾기’ 코너를 통해서 인공지능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용어들을 한 번에 보며 점검해볼 수 있습니다. 사람을 닮은 인공지능, 어디까지 활용될 수 있을까? 인공지능 기계가 스스로 배워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에 점점 더 똑똑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인공지능은 사람이 세상을 인식하는 방법 중 ‘언어’와 ‘시각’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계가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게 되었고, 이로 인해 챗봇이나 음성 인식 서비스, 번역, 데이터 분석 등의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죠. 또 사람처럼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컴퓨터 비전 기술 덕분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분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보다 더 정확한 확률로 질병을 진단할 수 있고, 신약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무엇을 할 수 있게 될까요? 예술 분야에서도 인공지능이 사용되며, 로봇과 인공지능의 결합으로 ‘로보틱스’ 기술이 발달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인공지능이 많이 사용되면서 인공지능을 다루는 규칙인 ‘인공지능 윤리’도 발달하게 되겠지요. 인공지능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책을 펼쳐 보세요!
경성 무대 스타 올빼미
현북스 / 지슬영 (지은이), 이은주 (그림) /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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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10% off)
현북스
명작,문학
지슬영 (지은이), 이은주 (그림)
멋진 연극배우를 꿈꾸는 아이, 보라가 진정한 연극배우로 한 걸음 다가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다. 일제 강점기로 타임 슬립한 보라가 꽃님이를 만나 공연을 준비하여 무대에 올리고, 마침내 마음에서 우러난 혼신의 연기를 하게 되어 참다운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함께하면서 독자는 구성원 모두 마음을 합쳐 함께 해낸다는 것이 무엇인지, 해냈을 때 얼마나 큰 감동이 찾아오는지 느끼게 될 것이다.오디션 올빼미 안경 극단 ‘꽉찬달’ 진짜 순사 연구 단원 거리 공연 꾀꼬리와 시계 올빼미가 된 올빼미 〈올빼미의 눈〉 새 떼의 노래 리허설 작가의 말 2020년대 은보라 vs 1930년대 윤꽃님 연극 무대에서 만나다 멋진 연극배우를 꿈꾸는 아이, 보라가 진정한 연극배우로 한 걸음 다가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가 현북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일제 강점기로 타임 슬립한 보라가 꽃님이를 만나 공연을 준비하여 무대에 올리고, 마침내 마음에서 우러난 혼신의 연기를 하게 되어 참다운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함께하면서 독자는 구성원 모두 마음을 합쳐 함께 해낸다는 것이 무엇인지, 해냈을 때 얼마나 큰 감동이 찾아오는지 느끼게 될 것입니다. 나만 돋보이게 하는 올빼미 연극반 활동을 하는 보라는 같은 반 친구 현욱과 함께 〈올빼미의 눈〉 오디션을 봅니다. 보라는 자신이 돋보이려면 제비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연기학원에 다니는 현욱이에게 빼앗기고 맙니다. 그리고 조금 못마땅하지만 올빼미 역할을 맡고 공연 연습하러 ‘소극장 만약에’로 갑니다. 극장 분장실에서 올빼미 의상을 걸쳐 본 보라는 소품인 올빼미 안경도 써 봅니다. 바로 그때 갑자기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나면서 분장실이 암흑에 휩싸이고 보라의 몸이 그대로 굳어 버립니다. 그리고 깨어나 보니……. 다른 이들과 함께하는 올빼미 일본 순사의 총에 독립투사를 돕던 엄마를 잃은 꽃님이는 독립운동하는 극단 ‘꽉찬달’ 단원입니다. 곧 무대에 올릴 〈올빼미의 눈〉에서 올빼미 역할을 맡았습니다. 꽃님이는 무대에서 연기하면서 극단에서 하는 독립운동에도 자기 몫을 다합니다. 극단 단원에게 문제가 생길 경우를 대비해 모든 새의 대사를 줄줄 외웁니다. 꽃님이에게 무대는 독립운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두와 함께 자기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공간입니다. 2020올빼미 vs 1930올빼미 분장실에 쓰러져 있던 올빼미 역 보라와 안경을 찾아 헤매던 또 다른 올빼미 역 꽃님이가 만납니다. 종달새 역을 맡은 단원이 일본 순사에게 잡혀가자 꽃님이는 선뜻 보라에게 올빼미 역을 맡기고 자신은 전에 해 봤다며 종달새 역을 맡습니다. 〈올빼미의 눈〉 공연은 절대 취소할 수 없었습니다. 극단의 또 다른 중요한 행사가 준비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극단 사람들은 한 몸이 되어 순사의 압박과 방해를 견뎌 가며 연극과 행사 모두를 성공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보라는 ‘꽉찬달’ 단원들 모습을 보며 그동안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봅니다. 그리고 공연이 절정에 달하는 순간……. 일제 강점기에 보라와 꽃님이 등 중심인물 외의 인물들을 겹쳐 표현한 그림들을 들여다보며 당시 상황을 그려 보는 것도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 산책 수업 : 가을·겨울
우리학교 / 김성호 (지은이), 안경자 (그림) /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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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0원
(10% off)
우리학교
자연,과학
김성호 (지은이), 안경자 (그림)
애정 어린 시선으로 자연 하나하나를 바라보는 생물학자 김성호 선생님이 아주 특별한 자연 생태 도감을 펴냈다. 평소 자연에 가까이 다가가 생명을 살피는 일을 소중히 여겼던 선생님은 대학 교수직을 퇴직한 뒤, 글을 쓰며 어린이들과 자연 속에서 생태 수업을 이어 오고 있다. 저자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과 수업을 함께하고 싶은 바람을 담아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책에서도 집 근처의 숲과 들, 하천을 ‘산책’하듯 누비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생생한 수업을 진행한다. 산책 수업을 이끄는 선생님은 ‘할아버지’인 저자이고, 수업을 듣는 아이는 초등학생 ‘초롱이’다. 말이 수업이지, 세상 다정다감한 말투로 이야기하는 선생님과 천진난만하게 반응하는 초롱이의 모습은 할아버지와 손주의 푸근하고 따뜻한 관계를 연상시킨다. 기획만 1년, 집필 3년, 작화 2년, 2년의 편집 끝에 출간된 『어린이 산책 수업』(전 2권)은 김성호 생물학자의 30년 연구를 집대성한 책이다. 책을 펼치면 시처럼 이야기가 흐르는 글에 매료되고, 마치 손에 잡힐 듯이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그림에 넋을 잃고 만다. 그동안 뛰어난 세밀화로 채운 동물도감, 식물도감은 많았다. 하지만 단언하건대, 정겨운 설명과 함께 사계절의 동식물을 아름다운 풍경에 담은 이토록 빼어난 도감은 처음일 것이다.가을 1. 가을이야, ‘숲의 요정’ 버섯을 만나러 가자 _9월 중순 버섯은 엎드려야 보여 아주 작은 버섯들도 많아 버섯이 숲 바닥에서만 자라는 것은 아니야 먹을 수 있는 버섯과 먹을 수 없는 버섯 숲에 버섯이 없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2. 가을이 깊었어, 울긋불긋 단풍 든 숲으로 가자 _10월 중순 ‘가을’ 하면 무엇이 떠올라? 가만, 가을의 소리를 들어 봐 붉은 단풍나무와 노란 은행나무만 있는 것이 아니야 3. 가을 한복판, 식물의 놀라운 생존 전략을 볼래? _10월 하순 식물은 씨앗을 어떻게 퍼뜨릴까? 바람에 씨앗을 날려 보는 건 어때? 동물아, 우리 같이 가면 안 될까? 구르고 튕겨서 멀리멀리 가 보자 코코넛 열매는 물을 따라 바다도 건너지 꼬투리의 비밀을 알려 줄게 4. 늦가을, 뭇 생명이 겨울을 준비하는 시간이야 _11월 초순 식물은 미리미리 겨울을 준비해 뿌리를 지키는 겨울 잎인 로제트를 찾아보자 곤충의 겨울 집으로 초대할게 물속 물고기들은 왜 얼지 않을까? 텃새와 철새의 겨울나기는 달라 포유류, 겨울에 맞서거나 겨울잠을 자거나 겨울 1. 겨울이야, 도래지로 철새를 만나러 가자 _12월 중순 철새를 만나러 철원에 왔어 4만 마리의 쇠기러기가 날아오르는 모습을 봐 고고한 춤이라면 두루미가 최고야 반갑다, 수리야! 어둠이 내리면 새들은 보금자리로 돌아가 2. 한겨울, 동물들이 남긴 흔적을 따라가 보자 _1월 중순 겨울잠에서 깬 너구리를 만날지도 몰라 어떤 동물인지 궁금하다면 발자국을 살펴봐 자세를 낮추면 흔적이 보이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것은 아니야“초롱아, 우리 산책 갈래?” 손주에게 두런두런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읽으면 아름답고 경이로운 산책길이 눈에 선해지는 어린 산책자를 위한 사계절 이야기 도감 보고, 듣고, 냄새 맡으며 온몸으로 느끼는 사계절 자연 감상법 우리 주변에는 어떤 동식물이 살아가고 있을까? 어쩌면 동식물이 우리 주변에 사는 게 아니라, 인간이 수많은 동식물 곁에서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잘 알다시피 우리 인간은 지구라는 넓은 집의 한편을 잠시 빌려 쓰는 존재에 지나지 않는다. 지구의 역사를 살펴보면 인류보다 더 오래전부터, 더 다양한 영역에 분포하며 생존해 온 여러 생명이 있다. 이 책은 그중에서 우리 일상과 가까운 산과 하천을 배경으로 한다. 온갖 생명이 자연 속에서 오래 함께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푸른산’, ‘맑은천’이라고 명명했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의 모습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동식물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용택 시인은 저자에 대해 “가만가만 걷고 가만가만 말하고 가만히 오래 들여다본다.”라고 말한다. 바로 이 책의 화자인 ‘할아버지’이자 저자 김성호 선생님의 자연 관찰 방법이다. 그리고 책 속 청자인 ‘초롱이’와 묻고 답하며 자연스럽게 독자를 자연의 산책길로 이끈다. 산책이라고 해서 그냥 무작정 걷지는 않는다. 평소보다 천천히 걷고, 하늘을 올려다보고, 자연의 소리를 듣고, 냄새도 맡아 본다. 때로는 무릎을 구부리거나 엎드리고, 누워 보기도 한다. 자연을 온 마음으로, 온몸으로 느껴 보는 것이다. 책 속 할아버지와 초롱이는 그렇게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산책을 하면서 우리 주변의 자연에 깃든 생명을 알아 간다. 생태 지식은 풍부해지고 생태 감수성은 충만해지는 아주 특별한 동식물 이야기 도감 이른 봄, 할아버지를 따라 첫 산책에 나서는 초롱이에게 자연을 산책하는 일은 조금 낯설다. 도시의 여느 초등학생이라면 자연 관찰보다는 스마트폰을 더 좋아하기 마련이다. 게다가 학교 수업을 마치고 학원까지 다니느라 산책은커녕 놀 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할아버지와 함께한 첫 산책 이후 초롱이의 질문은 늘어 가고 자연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진다. 학교 운동장에 핀 작은 들꽃을 눈여겨보고, 도심 하천의 물고기에 발걸음을 멈춘다. 눈밭에 찍힌 고라니 발자국을 보며 고라니의 마음도 생각할 줄 알게 된다. 이렇게 봄에 들꽃을 보면서 시작한 산책이 여름에서 가을, 그리고 겨울로 이어지면서 초롱이의 발길은 더 넓어지고 자연을 향한 공감은 더욱 깊어진다. 『어린이 산책 수업』은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자연을 만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어린이를 위해 만든 아주 특별한 ‘동식물 도감’이다.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동식물을 위주로 우리 주변에서 자연을 관찰하기 좋은 곳, 어느 계절에 어떤 동식물을 어떻게 관찰하면 좋은지 등 구체적인 정보까지 담았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200여 종의 동식물을 다루지만 딱딱하고 지루한 도감 형태가 아니라 그야말로 이야기책처럼 술술 읽히는 ‘이야기 도감’이다. 책 읽기를 멀리하고 자연 관찰에 별 관심이 없는 어린이도 이 책을 접한다면 재미있게 읽고 기꺼이 자연 관찰에 나서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저자의 바람처럼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자연’이라는 씨앗 하나를 품어 주는 책이다. 가을의 이야기 “맺음의 계절이자 떠나보내는 시간이야.” 9월 중순, 가을 숲에 가서 버섯을 찾아다닌다. 먼저 버섯은 식물도 아니고 동물도 아닌 곰팡이 같은 균류라는 중요한 사실을 짚고 넘어간다. 우산버섯, 붉은그물버섯, 꾀꼬리그물버섯처럼 숲 바닥에서 자라는 버섯과 목이, 때죽도장버섯, 구름버섯, 노루궁뎅이같이 나무에서 자라는 버섯도 관찰한다. 아울러 식용 버섯과 독버섯 분류의 한계, 버섯이 생태계에서 분해자로서 맡은 중요한 역할을 알려 준다. 10월 중순의 가을은 1년 중 가장 알록달록한 빛깔을 띠며, 고유한 소리를 내고, 결실을 맺는 계절이다. 단풍 든 나무를 보면서 가을의 색깔을, 낙엽 밟는 소리에서 가을의 소리를, 햇곡식과 햇과일로 가을의 의미를 되새긴다. 10월 하순, 마침내 결실을 맺은 식물이 어떻게 열매를 떠나보내는지 살펴보는 시간이다. 바람, 물, 동물, 사람을 이용해 씨앗을 퍼뜨리는 식물의 놀라운 능력을 간접적으로 체험한다. 11월 초순이 되면 동식물은 겨울을 맞을 준비를 한다. 동물이 털과 가죽을 두껍게 만드는 반면, 식물은 잎을 떨궈서 몸집을 줄인다. 떨어진 잎은 나무의 뿌리를 덮어서 마치 이불처럼 추위로부터 보호해 준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어서 나무의 겨울눈, 풀의 겨울 잎 로제트, 나비와 나방의 겨울 집을 관찰하고, 겨울 철새와 겨울잠을 자는 동물도 알아본다. 겨울의 이야기 “다음 해를 기다리며 쉬어 가는 시간이야.” 겨울 이야기는 12월 중순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곳으로 손꼽히는 곳에서 시작한다. 기러기와 두루미를 만나기 위해 철새 도래지로 유명한 철원을 찾아간다. 이른 아침, 먼저 토교저수지에서 4만여 마리의 쇠기러기 떼가 이루는 장관을 맞이한다. 그다음, 한탄강 상류의 탐조대로 이동해서 전 세계 두루밋과 15종 중 흑두루미, 캐나다두루미, 검은목두루미, 재두루미, 두루미 5종을 관찰한다. 그리고 다시 토교저수지로 돌아와 맹금류의 제왕인 독수리를 비롯하여 흰꼬리수리, 참수리를 만나는 행운을 누린다. 1월 중순에는 한겨울에 만나기 쉽지 않은 포유류, 그중에서도 겨울잠을 자지 않는 삵, 너구리, 수달, 고라니, 멧돼지의 흔적을 찾아 나선다. 맑은천 주변 진흙땅에서 발견한 발자국과 배설물을 관찰하고, 어느 동물이 다녀갔는지 묻고 답하며 추측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하천 상류로 이동해 고라니와 멧돼지의 발자국을 구별하고, 초식 동물과 육식 동물의 배설물의 차이를 비교하며 관찰을 이어 나간다. ‘딱따구리 아빠’ 김성호 생물학자와 ‘세밀화의 대가’ 안경자 화가의 만남 글을 쓴 김성호 저자는 대학에서 식물 생리학을 전공했지만 ‘새 아빠’, ‘딱따구리 아빠’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유난히 새를 좋아하는 생물학자다. 새에 대한 각별한 사랑은 자연에 깃든 모든 생명을 만나는 일로 이어졌다. 처음에는 이 만남에 교사들이 같이했고 더 나아가 중고등학생, 초등학생까지 함께 자연을 관찰하는 수업으로 확대되었다. 이어서 자연을 관찰하면서 느낀 소중한 경험을 책이나 강연을 통해 전해 주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세상의 어린이들을 모두 직접 만날 수 없기에 책으로나마 경험을 전하고자 『어린이 산책 수업』을 쓰게 되었다. 그림을 그린 안경자 화가는 세밀화의 대가로 정평이 나 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뒤 동식물 세밀화와 생태 그림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김성호 저자의 작은 생명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따뜻한 글에 공감해서 『어린이 산책 수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이 책을 위해 안경자 화가는 동식물 사진을 개체별로 업데이트하고, 사진이 마땅치 않으면 직접 발로 뛰어 다시 찍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실감 나는 자료를 바탕으로 손수 스케치하고 한 획 한 획 채색해 가며 책에 사계절을 입혔다. 오랜 세월 자연을 사랑하고 그것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오던 두 작가가 이 책에서 만나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책을 선보인다. ■ 교과 연계 5학년 1학기 과학 5.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5학년 2학기 과학 2. 생물과 환경 6학년 1학기 과학 3. 식물의 구조와 기능 6학년 2학기 과학 2. 계절의 변화 단풍이 든다는 것은 잎이 나무와 헤어질 시간이 되었다는 뜻이기도 해. 줄기와 가지는 잎을 키웠고, 잎은 줄기와 가지를 키웠어. 하지만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이야. 잎이 울긋불긋 물드는 것은 어쩌면 헤어지는 슬픔의 다른 표현인지도 몰라. 하지만 영영 이별은 아닐 거야. 따라서 한반도의 곤충들은 원래 살던 곳에서 겨울 추위에 맞서는 것을 운명처럼 여기며 살아가지. 땅속, 돌 틈, 낙엽, 나무속같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곳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은 채 봄을 기다려. 따뜻한 곳으로 이동하는 것도, 그 자리를 지키며 추위를 이겨 내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니야.
헤이, 보이
보물창고 / 벤자민 스트라우스 (지은이), 제니퍼 펠런 (그림), 마술연필 (옮긴이)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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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그림책
벤자민 스트라우스 (지은이), 제니퍼 펠런 (그림), 마술연필 (옮긴이)
I Love 그림책 시리즈. 우리에게 친숙한 ‘반려동물’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반려동물을 어떻게 여겨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도 담고 있다. 사실 집에서 키우는 동물들을 단지 ‘애완동물’이라고 부르던 예전과 비교했을 때, 현재에는 많은 인식의 변화가 있다. 반려동물은 이제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다. <헤이, 보이>의 주인공 소년이 보이에게 보여주는 애정 어린 마음은 이러한 메시지를 더욱 잘 담아내고 있다. 한 소년과 개가 있다. 소년은 자신의 개를 향해 늘 “헤이, 보이!”라고 다정하게 외친다. 이들은 함께 신나는 시간을 보내느라 하루 24시간도 모자라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년은 팔을 다쳐 보이를 보호소에 맡기게 되고, 이내 다른 곳으로 입양 가게 된다. 예기치 못한 이별을 맞이한 소년과 개는 언젠가 함께할 수 있는 날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소년과 보이는 과연 다시 만날 수 있을까?와, 예쁜 그림책! 와, 멋진 그림책! 와, 재미있는 그림책! 저절로 감탄사를 터트리는 그림책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0세부터 100세까지 그림책 팬들은 모두모두 모이세요! 한 소년과 개의 변치 않는 우정 “걱정 마, 보이. 난 여전히 널 사랑해.” 여기, 한 소년과 개가 있다. 소년은 자신의 개를 향해 늘 “헤이, 보이!”라고 다정하게 외친다. 이들은 함께 신나는 시간을 보내느라 하루 24시간도 모자라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년은 팔을 다쳐 보이를 보호소에 맡기게 되고, 이내 다른 곳으로 입양 가게 된다. 예기치 못한 이별을 맞이한 소년과 개는 언젠가 함께할 수 있는 날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소년과 보이는 과연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따뜻한 감성을 채워줄 ‘I LOVE 그림책’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헤이, 보이』가 출간되었다. 이번 그림책은 우리에게 친숙한 ‘반려동물’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반려동물을 어떻게 여겨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도 담고 있다. 사실 집에서 키우는 동물들을 단지 ‘애완동물’이라고 부르던 예전과 비교했을 때, 현재에는 많은 인식의 변화가 있다. 반려동물은 이제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다. 『헤이, 보이』의 주인공 소년이 보이에게 보여주는 애정 어린 마음은 이러한 메시지를 더욱 잘 담아내고 있다. 샛노란 빛 표지가 눈에 띄는 『헤이, 보이』 내지까지 온통 따뜻한 노란 빛으로 물들어 있다. 어린 소년과 개의 따뜻한 우정을 의미하는 듯한 이 빛깔은 책을 모두 다 읽고 내려놓는 순간까지 마음 깊숙한 곳에 스며들어 있을 것이다. 또한, 어린 소년이 어른으로 성장하여 자신의 개 ‘보이’를 찾아가는 성장의 과정을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서정적인 스토리로 담아내어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뜻깊은 교훈과 잔잔한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소년과 보이를 통해 배우는 반려동물과의 관계의 소중함 반려동물도 우리의 ‘가족’이에요! 최근에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나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키우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반려동물의 존재를 단지 애완동물의 수준을 넘어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여긴다. “사람은 배신하지만, 동물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반려동물들은 주인을 늘 따르는 사랑스럽고 믿음직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또한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경우 동물과 교감하면서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다는 인식 때문에 어린 자녀를 위해 반려동물을 키우기로 결심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동물 또한 하나의 생명체이기 때문에 돈과 시간, 애정 등 생각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그저 귀엽다고 키우기 시작했다가 사정이 여의치 않게 되면 결국에는 길에 버리거나 보호소에 맡겨 버린다. 실제로 키우던 애완견을 버려 길을 떠도는 유기견이 많아지면서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동물들은 예고도 없이 하루아침에 자신의 가족을 잃고, 그중 안락사 되는 유기견이 30%에 달하며, 주인이 찾아가는 경우는 단지 11%에 지나지 않는다. 『헤이, 보이』의 주인공 소년도 어느 날 팔을 다쳐 동물을 키울 수 없게 되어 결국 보이와 이별하게 된다. 하지만 소년은 끝까지 보이를 포기하지 않고, 보이가 가는 곳은 어디든지 따라간다. 그리고 보이에게 다정하게 속삭인다. “걱정 마, 보이. 내겐 계획이 있어. 난 어느 누구보다 빨리 클 거야.” 그리고 소년은 다시 만난다는 약속을 결국 지켜낸다. 우리가 친구와의 우정을 마음대로 맺고 끊을 수 없는 것처럼, 반려동물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로 소중하고 책임감 있게 지켜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 소중한 메시지를 『헤이, 보이』는 소년과 개의 만남과 이별, 그리고 다시 만나는 과정을 통해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
(TV애니메이션) 베리베리 뮤우뮤우 13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펴냄 / 200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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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서울문화사 편집부 펴냄
제49화 푸른 기사의 또다른 모습 재희는 결전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리며, 잠시동안 휴식기간을 갖자고 제안한다. 한편, 킷슈는 푸른 기사의 엄청난 힘을 빼앗기 위해 민우를 습격하고, 바로 그때 나타난 베리! 하지만 그 앞에서 민우는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하며 딥블루로 변신하는데…. 제50화 딥블루의 부활 민주의 정체가 딥블루란 사실을 알게 된 베리는 충격을 받는다. 베리는 딥블루 속의 민우를 불러보지만 아무 소용이 없다. 어쩔 수 없이 동료들은 딥블루와 맞서 싸우는데. 동료들을 공격하는 딥블루!! 제51화 마지막 싸움 딥블루에 대항하는 베리와 그의 친구들. 하지만 딥블루의 강력한 힘앞에 다들 손을 쓰지 못한다. 한편, 타르트와 킷슈는 딥블루를 배반하고 베리와 동료들을 돕는다. 그런데 갑자기 고통을 호소하는 딥블루로부터 민우가 모습을 드러내는데…. 제52화 지구의 미래를 위해 베리의 사랑의 힘으로 딥블루 안에 갇혀 있던 민우의 의식이 되돌아온다. 민우는 마지막 뮤 아쿠아가 자신의 몸 안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그것을 방출시켜 지구를 구하려고 한다. 베리는 과연 미구와 민우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어제는 패션, 오늘은 쓰레기! 패스트 패션
아르볼 / 이명희 (지은이), 뿜작가 (그림),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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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이명희 (지은이), 뿜작가 (그림),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참 잘했어요 과학' 시리즈는 초등 교과 과정에 알맞게 개발한 통합교과 정보서이다.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분야에서 접근하고, 그에 따른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꼼꼼히 골랐다. 또 책에서 얻은 지식을 완전히 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 워크북도 함께 실었다. 《어제는 패션, 오늘은 쓰레기! 패스트 패션》은 이 시리즈의 서른한 번째 책으로, 유행을 따라 빠르게 돌아가는 패션 산업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 책이다. 더 나아가 역사·개념·생활·환경·사회 등 다양한 영역의 배경지식을 담고 있다.등장인물 1화 옷 잘 입는 아이가 될 거야 [역사] 옷과 패션의 탄생 옷과 패션, 어떻게 변화해 왔을까? 패션도 시대에 맞춰 간다고? 우리나라의 옷, 한복이 궁금해! 세계사를 바꾼 목화 한 걸음 더: 목화가 불러온 아랄해의 비극 2화 버려진 옷의 세계로 [개념] 더 싸게 더 빠르게, 패스트 패션 사람은 왜 옷을 입을까? 패스트 패션이 뭐야? 패스트 패션, 무엇이 문제일까? 한 걸음 더: 유행을 따르는 이유, 밴드 왜건 효과 3화 화려한 패션 뒤에 [생활] 패스트 패션의 그늘 패스트 패션의 불편한 진실 패션이 쓰레기가 될 때 패션으로 고통받는 동물들 한 걸음 더: 함께하는 공정 무역 4화 우리의 미래가 위험해 [환경] 환경을 위협하는 패션 산업 청바지가 환경을 오염시킨다고? 패션 산업의 또 다른 그늘 패스트 패션 때문에 몸살 앓는 지구 옷장 속 탄소 발자국 한 걸음 더: 우리 함께 노력해! 5화 지구를 지키는 패셔니스타 [사회]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한 노력 패스트 패션에서 슬로 패션으로 이제는 패션도 비건 시대 쓰레기, 패션으로 재탄생하다! 한 걸음 더: 물건을 사기 전에, 프리사이클링 워크북 정답 및 해설 찾아보기이 책의 특징 ◉ 하나의 주제를 역사· 개념·생활·환경·사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접근했어요. ◉ 재미있는 스토리로 주제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내용의 이해를 도와요. ◉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는 워크북이 실려 있어요. ◉ 서울과학교사모임의 꼼꼼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도를 높였어요. 우리는 과학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과학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어려워하지요. 〈참 잘했어요 과학〉 시리즈는 이제 막 다양한 배움의 세계에 발을 들인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과학의 길을 안내할 것입니다. -서울과학교사모임- 1화 옷 잘 입는 아이가 될 거야 [역사] 옷과 패션의 탄생 선사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인류는 다양한 옷과 패션을 만들어 왔어요. 처음에는 몸을 보호하기 위해 옷을 만들어 입었지만, 점점 자신의 사회적 지위나 개성 등을 드러내는 수단이 되었지요. 제1차 세계 대전이 발생한 이후부터는 여성이 사회에 활발히 참여하면서 여성복이 큰 변화를 겪었어요. 서양의 의복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고유의 옷인 한복까지 다양한 옷과 패션의 탄생을 알아봐요. 2화 버려진 옷의 세계로 [개념] 더 싸게 더 빠르게, 패스트 패션 유행에 발맞춰 의류를 빠르게 생산하고 시장에 내놓는 것이 바로 패스트 패션이에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매장을 찾아볼 수 있는 H&M, 자라, 유니클로, 갭 등이 최근 패스트 패션을 이끄는 브랜드랍니다. 우리는 패스트 패션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의 옷을 쉽게 만나볼 수 있지만, 그 이면에는 불편한 진실이 숨어 있어요. 패스트 패션의 주재료인 합성 섬유가 지구 온난화에 끼치는 영향부터, 지금의 패션 산업이 어떻게 노동자의 인권을 침해하는지도 자세히 살펴봐요. 3화 화려한 패션 뒤에 [생활] 패스트 패션의 그늘 유행이 빠르게 바뀔수록 그에 따른 문제도 빠르게 쌓여요. 패스트 패션 기업은 생산 비용을 아끼기 위해 값싼 노동력을 이용하는데, 과거 방글라데시에서는 무리하게 의류를 생산하다가 수천 명이 죽거나 다치는 끔찍한 사건이 있었지요. 고통받는 것은 사람뿐만이 아니에요. 우리가 입는 스웨터, 코트, 패딩은 수많은 동물의 희생으로 만들어져요. 동물들은 산채로 털가죽이 벗겨지거나, 죽기 전까지 십수 번씩 털을 뽑힌다고 해요. 화려한 유행 뒤에 가려진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하나하나 탐구해 봐요. 4화 우리의 미래가 위험해 [환경] 환경을 위협하는 패션 산업 더 빨리 더 많은 의류를 만들어 내면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어요. 옷을 염색하는 데 쓰이는 독한 염료가 폐수를 통해 강과 바다로 흘러 들어가고, 목화솜을 재배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농약과 살충제가 땅에 뿌려지지요. 이런 문제는 생태계에 혼란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부메랑처럼 돌아와 결국 우리의 목숨까지 위협할 수 있어요. 점점 쓰레기장이 되어 가는 지구의 모습을 알아보고, 어떻게 하면 패션이 환경에 끼치는 부정적 영향을 줄일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요. 5화 지구를 지키는 패셔니스타 [사회]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한 노력 다양한 문제를 낳는 패스트 패션에 대항하여 떠오른 것이 바로 슬로 패션(slow fashion)이에요. 오랜 시간 즐기며 입을 수 있는 의류를 만들고, 유기농이나 재활용 재료를 활용하여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려는 패션이지요. 트럭 방수 덮개, 자동차 안전벨트 등을 이용해 가방을 만드는 프라이탁이 대표적인 브랜드예요. 여기에 동물 대신 식물 가죽을 이용한 비건 패션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지요. 선인장, 파인애플 잎과 줄기, 버섯 등 다양한 식물성 재료가 이용돼요. 이처럼 환경이나 생명에 큰 피해를 주지 않는 패션 트렌드를 통해 모두가 공생할 수 있는 지구를 만들어 가요.1700년대, 프랑스 루이 16세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는 파리의 패션을 전 유럽에 퍼뜨리는 패셔니스타로 유명했어요. 그녀는 머리를 풍선처럼 부풀려 화려한 장식을 다는 패션, 푸프를 유행시켰지요. 푸프는 높고 화려할수록 눈길을 끌었어요. (1화_옷과 패션의 탄생) 햄버거나 감자튀김처럼 주문하면 빠르게 나오는 음식을 패스트푸드라고 해요. 패스트 패션도 이와 비슷해요. 유행에 발맞춰 의류를 빠르게 생산해 시장에 바로 내놓는 식이지요. (2화_더 싸게 더 빠르게, 패스트 패션) 아프리카 가나의 가장 큰 중고 의류 시장인 칸타만토 시장에는 전 세계의 헌 옷이 모여들어요. 여기서도 팔리지 않은 헌 옷은 그대로 버려지고 제대로 처리되지 못한 옷이 쌓여 높다란 쓰레기 산을 이루지요. 이 지역의 소는 푸른 풀 대신 합성 섬유 옷을 뜯으며 허기진 배를 채워요. (3화_패스트 패션의 그늘)
꺼어어어억 트림이 나왔어!
푸른숲주니어 / 사스키아 귄 (지은이), 폴라 볼스 (그림), 이계순 (옮긴이) /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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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그림책
사스키아 귄 (지은이), 폴라 볼스 (그림), 이계순 (옮긴이)
한국의 민족 화가 박수근
현대출판사(Hyundai Publishing) / 박경애 지음 /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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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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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출판사(Hyundai Publishing)
인물,위인
박경애 지음
한국의 민족 화가 박수근 현대미술에서 가장 한국적인 화가로 평가받는 박수근은 서민적인 소재를 예술로 승화시킨 화가였어요. 그는 힘들고 고단한 삶을 탓하지 않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어진 마음을 그려 감동을 주었지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화가 박수근은 사랑하는 가족과 가난한 주변 사람들을 그림 속에 담아낸 소박하면서도 뛰어난 화가였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어진 마음을 그리는 화가 ‘금이야 옥이야’ 소중한 아이 밀레의 그림을 보며 꿈을 키운 아이 조선미술전람회에 입선하다 계속되는 그림 공부 화가의 아내가 되어 주시오! 아내를 모델로 그린 가난 속에서도 그림을 그린 박수근 몽당연필로 그린 그림 따뜻한 마음을 나눠요 박수근만의 독특한 화법 다시 힘을 내어 한쪽 눈으로도 그릴 수 있어요 남겨진 이야기 박수근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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