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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세계사 (2025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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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총 770문항을 6개의 단원으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2021~2024년 시행된 수능 · 모의평가 · 학력평가 기출문제 전 문항 및 2012~2020년 시행된 수능 · 모의평가 · 학력평가 기출문제 중 우수 문항을 수록하였고, 현직 교사의 감수를 통해 15개정 교육과정에 최적화된 문항을 선별했다. 단원별, 소주제별 기출문제 수록으로 취약 단원 · 소주제 파악하여 집중 학습이 가능하다. 2023~2025학년도 3개년 수능 · 모의평가 9회분을 연도별로 추가 수록하였다.특급 부록 | 세계사 핵심 자료 분석 특강 Ⅰ. 인류의 출현과 문명의 발생 1. 인류의 출현과 선사 문화 01. 인류의 진화와 선사 문화의 발전 2. 문명의 발생 01. 4대 문명의 발전 Ⅱ. 동아시아 지역의 역사 1. 동아시아 세계의 형성 01. 춘추 전국 시대의 발전 02. 진 · 한 제국의 성립 03. 위진 남북조와 수 · 당 제국 04. 한반도와 일본의 고대 국가 2. 동아시아 세계의 발전 01. 송의 발전과 북방 민족의 대두 02. 몽골 제국과 동서 교류 03. 한반도 · 일본의 독자적인 문화 발전 3. 동아시아 세계의 변동 01. 명 · 청 시대의 정치 변화 02. 명 · 청 시대의 사회와 동서 교류 03. 조선과 에도 막부 Ⅲ. 서아시아 · 인도 지역의 역사 1. 서아시아의 여러 제국과 이슬람 세계의 형성 01. 서아시아의 여러 제국 02. 이슬람 세계의 형성과 발전 03. 서아시아 전통 사회의 발전 2. 인도의 역사와 다양한 종교 · 문화의 출현 01. 불교의 성립과 통일 제국의 등장 02. 굽타 왕조와 인도 고전 문화의 발전 03. 인도의 이슬람화와 무굴 제국 Ⅳ. 유럽 · 아메리카 지역의 역사 1. 고대 지중해 세계 01. 그리스 세계의 발전과 헬레니즘 문화 02. 로마의 발전과 문화 2. 유럽 세계의 형성과 동요 01. 서유럽 봉건 사회의 성립 02. 크리스트교 중심의 서유럽 문화 03. 비잔티움 제국 04. 중세 유럽 세계의 성장과 변화 05. 르네상스와 종교 개혁 3. 유럽 세계의 변화 01. 신항로 개척과 유럽 교역망의 확장 02. 절대 왕정의 발전 4. 시민 혁명과 산업 혁명 01. 근대 의식의 발전 02. 영국 혁명 03. 미국 혁명 04. 프랑스 혁명 05. 국민 국가의 형성 06. 산업 혁명과 산업 사회의 형성 Ⅴ. 제국주의와 두 차례 세계 대전 1. 제국주의와 민족 운동 01. 제국주의와 세계 분할 02. 중국의 민족 운동 03. 일본과 조선의 근대화 운동 04. 인도와 동남아시아의 민족 운동 05. 서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민족 운동 2. 두 차례의 세계 대전 01. 제1차 세계 대전 02. 전후 아시아의 민족 운동 03. 전체주의의 등장 04. 제2차 세계 대전 Ⅵ. 현대 세계의 변화 1. 냉전과 탈냉전 01. 냉전 체제의 전개와 제3 세계 02. 냉전 체제의 해체 03. 탈냉전 시대 세계 질서의 재편 2. 21세기의 세계 01. 세계화와 과학 · 기술 혁명 02. 21세기 인류의 과제 연도별 2023학년도 6월 모의평가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 2024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급 부록 | 세계사 연표 특강 수능 완전 정복을 위한 기출 OX 770제2026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세계사는 총 770문항을 6개의 단원으로 나누어 수록하였습니다. 2021~2024년 시행된 수능 · 모의평가 · 학력평가 기출문제 전 문항 수록(560문항) 2012~2020년 시행된 수능 · 모의평가 · 학력평가 기출문제 중 우수 문항 선별 수록(210문항) 현직 교사의 감수를 통해 15개정 교육과정에 최적화된 문항 선별 수능에 꼭 나오는 단원별, 소주제별 필수 개념 및 암기사항 정리 세계사 개념을 쉽게 외울 수 있는 암기팁 수록! 단원별, 소주제별 기출문제 수록으로 취약 단원 · 소주제 파악하여 집중 학습 가능! 대한민국 최초! 전 문항, 모든 선지에 100% 첨삭해설, 풀이해설 수록 정답 근거뿐만 아니라 오답 근거까지 철저한 분석! 2023~2025학년도 3개년 수능 · 모의평가 9회분 연도별 추가 수록 회차별 출제 경향 분석 및 등급컷 제공 핵심 개념과 출제 빈도가 높은 기출 선지만을 모은 특급 부록 수록! 특급 부록 세계사 핵심 자료 분석 특강 세계사 연표 특강 수능 완전 정복을 위한 기출 OX 770제
세상을 바꾼 큰 걸음 : 윈스턴 처칠
돌베개 / 김성재 글, 정종석 그림, 블루마크 기획, 김상수 감수 / 2013.05.01
12,000원 ⟶ 10,800원(10% off)

돌베개인물,위인김성재 글, 정종석 그림, 블루마크 기획, 김상수 감수
세상을 바꾼 큰 걸음 만화 인물 평전 시리즈. 당대와 오늘의 역사 속에서 그 인물의 ‘공’과 ‘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그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는 본격 ‘인물 평전’이다. 유머와 품격을 고루 살린 그림,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정보, 다양한 관련 사진 등이 잘 어우러져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9권에서는 히틀러로 대표되는 파시즘의 광기로부터 유럽을 지켜 낸 윈스턴 처칠의 삶을 만화로 살펴본다. 처칠을 위대한 전쟁 영웅이나 애국자로 미화하는 대신에 객관적이고 냉철한 시선으로 평가하고, 나아가 처칠의 삶을 통해 20세기 현대사를 입체적으로 소개한다.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양차 대전과 냉전 시대를 거쳐서 지금의 세계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도 자연스럽게 가늠해 볼 수 있다.여는 글 한눈으로 보는 처칠 프롤로그 역사상 최고의 영국인은 누구? 1화 명문가 귀족의 자제로 태어나다 2화 군인의 길을 가다 3화 종군기자로 명성을 쌓다 4화 목숨을 건 탈출 5화 드디어 정치에 입문하다 6화 해군성 장관이 되다 7화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다 8화 전쟁에서 시련을 겪다 9화 다시 보수당으로 돌아가다 10화 히틀러를 경계하다 11화 제2차 세계대전 중 총리가 되다 12화 영국, 위기에 처하다 13화 동맹국을 얻다 14화 전쟁의 전환점을 맞이하다 15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다 16화 ‘철의 장막’을 경고하다 17화 별이 떨어지다 에필로그 20세기를 이끈 풍운의 정치가 참고 자료 * 돋보기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의 성립 | 제국주의의 역사 | 제1차 세계대전의 도화선, 사라예보 사건 | 미국은 왜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을까? | 반유대주의와 홀로코스트 | 처칠의 소소한 인간적 면모 | 처칠과 대한민국의 해방 |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세계 질서역사 속 인물, 인물로 보는 역사 인물과 역사를 웅숭깊이 이해하는 본격 인문 교양 만화 미화와 과장을 벗겨 낸 ‘살아 있는 인물 이야기’ 『세상을 바꾼 큰 걸음』시리즈 3차분 출간, 전9권 완간!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좌절, 실수, 슬픔, 고통 같은 삶의 고비를 넘으면서 위대한 인물이라고 불리는 지점에까지 이른 사람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는 데 있다. 풍부하고 상세한 역사적 배경 설명은 또 다른 미덕이다.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읽을 수 있는 알찬 교양서다. _박은봉(작가, 『한국사 편지』) 인물과 역사를 웅숭깊이 이해하는 인문 교양 만화 『세상을 바꾼 큰 걸음: 만화 인물 평전』 시리즈가 전9권으로 완간되었다. 르네상스를 꽃 피운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첫 흑인 대통령 넬슨 만델라, 노예해방을 선언한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을 소개한 1차분(2011. 12. 5 출간)과 상대성 이론으로 유명한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루쉰을 소개한 2차분(2012. 4. 9 출간)에 이어, 이번 3차분에서는 찰리 채플린, 찰스 다윈, 레이첼 카슨, 윈스턴 처칠 네 인물을 소개한다. 오랫동안 ‘위인전’이라고 불렸던 인물 이야기책이 최근에는 ‘롤모델 이야기’나 ‘멘토 이야기’라는 이름을 달고 어린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시절의 위인전이 주인공의 고난 극복과 영웅 등극 과정을 감동적으로 서술하는 데 치중했다면, 롤모델 이야기는 창의성, 도전정신, 실천력 등의 키워드를 동원해 한 인물의 성공 비결을 조목조목 짚어 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렇듯 겉모습은 크게 달라졌지만, 사실 위인전이든 롤모델 이야기든 핵심은 거의 비슷하다. 위인을 본받아야 성공할 수 있고, 나아가 성공이 삶을 가치 있고 풍요롭게 만든다는 것이다. 가치판단이 따르는 논점은 논외로 제쳐 두더라도, 이 같은 방식의 인물 해석은 분명히 문제적이다. 누군가를 ‘본받아야 할 위인’이라는 틀에 가두는 순간, 진실은 일정 부분 휘발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더 있다. 지나치게 성공에 주목하다 보니, 명백한 과오조차 성공을 위한 밑거름으로 포장되고, 주변 인물과 세상은 마치 한 사람의 성공을 위해 준비된 들러리처럼 묘사되며, 그 모든 순간이 성공을 거머쥐기 위한 과정이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책도 적지 않은 것이다. 과연 그런 책 속에 한 인물의 진실, 복잡다단한 내면, 그가 살아 숨 쉬었던 당대의 공기, 그와 영향을 주고받은 역사의 도도한 흐름이 제대로 담길 수 있을까? 『세상을 바꾼 큰 걸음』 시리즈는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모름지기 인물 이야기의 본령이라 할 수 있을 질문을 새삼스레 다시 던진다. 과연 그들은 누구인가? 당대에 어떤 인물이었고, 지금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이렇듯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은 ‘만화 인물 평전’이라는 시리즈 부제가 말하고 있듯 만화로 그려낸 본격 ‘인물 평전’이다. [책의 특징]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본격 ‘인물 평전’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은 한 인물의 영웅적인 면모를 부각한 위인전도, 직업이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는 롤모델 이야기도 아니다. 당대와 오늘의 역사 속에서 그 인물의 ‘공’과 ‘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그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는 본격 ‘인물 평전’이다. 어떤 면에서 보자면 평전은 역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인물을 제대로 보고 다시 보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이 시도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오랫동안 잘못 알려졌거나 부분적인 면만 과대 포장되어 있었던 위인의 삶에서 거짓 신화를 벗겨 내고 그 아래 숨겨져 있는 참모습을 제대로 보고 다시 보고 속속들이 꿰뚫어보려고 시도한다. 예컨대 9권의 주인공 윈스턴 처칠은 양차 세계 대전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영국과 유럽을 구한 영웅으로 칭송받지만,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은 처칠의 업적과 성과뿐만 아니라 한계와 과오도 정확히 짚고 넘어간다. 노동운동을 탄압했고, 사회주의를 맹목적으로 혐오했으며, 한때 여성의 투표권을 거부했고, 제국주의의 향수에 젖어 있기도 했다는 점을 냉철하게 평가한다. 이러한 특징은 3차분뿐만 아니라 시리즈 전체에서 일관되게 고수해 온 원칙이다. 3권의 주인공 에이브러햄 링컨은 가난한 통나무집 아들로 태어나 자수성가하여 대통령에 당선되고 지극한 인류애와 정의심으로 노예해방이라는 위업을 이룬 인물로 오랫동안 인식되어 왔다. 그런데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은 그것이 전부가 아니고 온전한 진실도 아니라고 말한다. 링컨이 노예 해방론자와 노예 찬성론자 양쪽으로부터 동시에 공격받았다는 사실, 그리고 남북전쟁이 발발한 뒤에도 노예해방 선언을 계속 머뭇거렸다는 사실 등을 흥미진진하게 서술하면서 노예해방이라는 역사적인 사건 이면에 정치적?경제적인 이해득실이 깔려 있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지적한다. 인물을 통해 세상을 읽는 ‘역사 교양서’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은 ‘인물 평전’인 동시에 ‘역사 교양서’다. 한 시대를 대표하는 정치가, 예술가, 과학자, 문학가, 운동가 등의 삶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을 읽어 내고 오늘을 돌아보게 한다. 자기계발서 시장이 커지면서 이제 ‘인물 이야기’는 곧 ‘성공 스토리’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되어 버렸다. 어린이?청소년 도서도 경제경영?자기계발서 유행을 받아들인 지 오래다. 위인전의 단골손님이었던 세종대왕, 이순신, 마하트마 간디 같은 인물은 어느새 뒤로 밀려나고,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오프라 윈프리, 버락 오바마 같은 현존 인물이 ‘롤모델’이나 ‘멘토’라는 꼬리표를 달고 어린 독자들에게 손을 내민다. 그런데 인물 이야기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세속적인 성공의 비결을 짚어 내는 것이 아니라 인물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을 살펴보는 것이 아닐까?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은 ‘인물과 시대’, 그리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만들어 가는 ‘역사’에 주목한다. 우리가 인류 역사상 최고의 천재라고 꼽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조차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르네상스 초기의 활기찬 에너지와 스승 안드레아 델 베로키오의 공방에서 이루어진 체계적인 도제 수업, 그리고 루도비코 스포르차와 샤를 앙부아즈 같은 명망가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탄생했다는 사실을 흥미진진하게 알려 준다. 또한 거장 페데리코 펠리니가 ‘영화의 시조’라는 의미로 ‘아담’이라고까지 칭송했던 찰리 채플린이 경제 대공황과 양차 세계대전, 냉전 체제라는 격변의 역사 속에서 어떻게 자신의 예술세계를 꽃 피웠고, 어떠한 영광과 좌절을 맛보았는지 입체적으로 보여 준다. 온 가족이 함께 읽는 격을 갖춘 ‘교양 만화’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은 지금 한창 유행하고 있는 화려하고 속도감 넘치는 학습만화와는 겉과 속 모두 다르다. 제목부터 호기심과 모험심을 자극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고, 막상 책을 펼쳐 봐도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구도와 색감의 그림이 담겨 있다. 보통 서너 칸에서 대여섯 칸으로 페이지를 분할한 여느 만화와는 다르게 기본이 여덟 칸 구성일 정도로 칸을 잘게 나눈 것도 이채롭다. 그러나 막상 집중해서 읽기 시작하면,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어른까지 흥미진진하게 빠져들 만큼 흡인력 있다. 유머와 품격을 고루 살린 그림,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정보, 다양한 관련 사진 등이 잘 어우러져 있어서 한번 읽고 버리는 책이 아니라 여러 번 반복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서가에 꽂힐 만하다. 정확한 고증은 겉으로 대놓고 드러나지 않는 이 책의 또 다른 미덕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최재천 석좌교수(찰스 다윈 편), 서양미술사학자 노성두(레오나르도 다빈치 편), 한신대학교 중국지역학과 유세종 교수(루쉰 편), 한국외국어대학교 아프리카학부 장용규 교수(넬슨 만델라 편) 등의 꼼꼼한 감수를 거치면서 오류를 바로잡은 것은 물론 사실성을 높이고 해석을 더욱 풍부하게 가미했다. 단편적인 지식을 전달하기보다는 폭넓고 깊은 이해를 위해 마련한 ‘돋보기’ 코너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예를 들어 6권 『찰리 채플린』 편에서는 「키드」「시티라이트」 같은 찰리 채플린의 대표작에 대한 소개에서부터, 사진의 발명과 뤼미에르 형제의 최초의 영화, 무성영화의 전성기와 유성영화의 발명, 할리우드 블록버스트와 3D 영화에 이르는 영화의 역사, 그리고 산업혁명과 경제대공황 등의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찰리 채플린에 얽힌 여러 지식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정리해서 소개한다. ■ 09 윈스턴 처칠: 파시즘의 광기에서 유럽을 구하다 히틀러로 대표되는 파시즘의 광기로부터 유럽을 지켜 낸 윈스턴 처칠의 삶을 만화로 살펴본다. 처칠을 위대한 전쟁 영웅이나 애국자로 미화하는 대신에 객관적이고 냉철한 시선으로 평가하고, 나아가 처칠의 삶을 통해 20세기 현대사를 입체적으로 소개한다.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양차 대전과 냉전 시대를 거쳐서 지금의 세계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도 자연스럽게 가늠해 볼 수 있다. 비록 과거의 힘을 잃기는 했지만, 오늘날에도 영국은 세계 질서를 주도하는 나라 중의 하나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처칠은 내리막을 걷던 영국의 국제적 위상을 끌어올려, 여전히 강대국의 반열에 자리매김하도록 이끈 영국의 영웅입니다. 그가 영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정치가가 된 것도 바로 이 때문이죠. 처칠의 중요성은 또 있습니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오늘날 세계 질서가 확립되었다는 점에 비추어 볼 때 ‘20세기 세계사의 핵심 증인’으로 처칠만큼 안성맞춤인 사람은 없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 전후 냉전 체제, 심지어는 우리 한반도의 운명까지 그가 개입하지 않은 대목이 없을 정도이니까요. _감수자 정범진(‘여는 글’ 중에서)
우리도 할 수 있어! 탄소 중립
씨엘미디어 / 신영미 (지은이) /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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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미디어자연,과학신영미 (지은이)
기후위기는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더 큰 문제가 될 예정이다. 올해만 해도 이상할만큼 많은 비가 내렸고, 봄에 피어야 할 개나리가 눈 내리는 겨울에 피어 있었다. 탄소배출을 줄이고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지구의 미래를 걱정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와이키키 남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프롤로그 1장 기후 위기 10 우리나라도 바닷물에 잠길 수 있어요 12 지구 온난화와 기후 위기는 무슨 관계예요? 14 기후 위기의 주범을 고발합니다 16 2장 탄소 중립 시대 18 탄소 중립이 뭐예요? 20 탄소 중립 시대를 향해 22 육식이 왜 문제인가요? 26 곤충을 먹는 사람들 30 내가 버린 옷이 기후 위기를 앞당겨요 34 3장 지구를 구하는 탄소 중립 36 숲과 바다에 더 많은 생명이 살게 하려면 38 착한 에너지가 지구를 구해요 40 탄소 배출 없는 집이 있다구요? 42 시시콜콜 실천하는 탄소 중립 46 탄소 중립 여행을 떠나요 48 에필로그이제 환경을 지키는 것은 전 지구적 문제이면서 반드시 풀어야 하는 숙제가 됐어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결정하고, 지금 당장 무엇을 어떻게 할지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야만 합니다.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레타 툰베리처럼 환경 운동가가 아니라도 각자의 일상에서 저탄소 생활을 실천해야 한답니다. 그런 우리의 행동들이 모여서 지구를 구하는 큰 힘이 될 테니까요! 기후위기는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더 큰 문제가 될 예정이에요. 올해만 해도 이상할만큼 많은 비가 내렸고, 봄에 피어야 할 개나리가 눈 내리는 겨울에 피어 있었어요. 탄소배출을 줄이고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지요. 지구의 미래를 걱정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와이키키 남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볼까요? 아직도 할 수 있는 일이 이만큼이나 많다는 사실에 놀랄 거예요. 우리도 멋진 슈퍼 히어로처럼 지구를 지킬 수 있어요! - 페스트북 편집부 -
올해의 좋은 동시 2024
상상 / 안도현, 이안, 권영상, 유강희, 김제곤 (지은이), 배도하 (그림)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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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동요,동시안도현, 이안, 권영상, 유강희, 김제곤 (지은이), 배도하 (그림)
‘올해의 좋은 동시 2024’ 작품 선정은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발표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선정 위원 5인(권영상, 김제곤, 안도현, 유강희, 이안)이 1차 추천작으로 326편을 고르고, 1차 추천작을 돌려 읽은 뒤 각자 40편을 다시 추천해 시인의 이름과 작품이 복수로 겹친 50편을 선정했다. 여기에 선정 위원이 빠뜨리고 싶지 않은 작품을 2편씩 추천해 총 60편을 결정했다. 시들이 매우 구체적인 소재와 정황을 다루면서 세밀하고 입체적인 사유를 담고자 한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우리 동시가 앞으로 세계의 어린이 독자들을 만날 수도 있다는 전망을 가지고, 인류의 마음을 사로잡는 어떤 보편적인 단순성을 궁리해 볼 때가 아닌가 싶다. 여기 실린 동시 한 편 한 편이 우리 동시의 기준점이며 나침반이다.책머리에 악어의 눈물 _강기원 비밀 _강정희 그 여름 _강지인 칸타만토 시장 _경종호 사과의 말 _권기덕 거꾸로 _권영상 거인이 쓰러졌다 _김개미 돌멩이의 마음 _김륭 각 티슈가 두루마리 휴지에게 _김물 오백 원 _김봄희 케이크 상자에서 달랑거리던 원뿔 꼬마 이야기 _김성민 소나기 온다더니 안 오네 _김성은 어쩌다 얼음 _김용성 개미굴 _김용우 샹그릴라 _김은오 가위질 운전 _김준현 경고 _김태은 의자에 앉아 보고 싶은 노란 의자 _김현서 식당 의자 _김현욱 목도리도마뱀 _남호섭 개구리닷컴 _문봄 김 _문성해 짜장면과 달 _문신 사철나무 _박경임 달팽이의 사랑법 _박정완 대단한 우리 반 _방주현 계란말이를 말아 _방지민 모래톱 _서재환 담장 위 _성명진 천하장사 _손동연 인동꽃 _송선미 내가 기른 모든 개들 _송진권 분홍돌고래 _송찬호 여린입천장소리 콧소리 이응 _송창우 돼지들의 나라 _송현섭 안녕, 할아버지 _신솔원 산양 새끼 똥 _안도현 바닷가에 앉아서 우리는 _안성은 김우현 _안진영 벌레 먹인 잎에게 _안학수 노을 _온선영 봄비와 바위 _유강희 고양이를 그리지 않고 고양이 그리기 _이만교 코점이 _이안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_이유진 광명상회 _이정록 시계 _임수현 삼각뿔 속의 잠 _임희진 급한 양반 _장동이 엄마 없는 브래지어 _전수완 할머니가 할머니의 엄마 이야기를 들려주시면 _정유경 절받는 모자 _정준호 안녕하세요? _정희지 할머니와 TV _조인정 요술 지팡이 _최문영 호박 일기 _최인혜 밤 _포도 기차 발자국 _함민복 나팔꽃의 자백 _홍재현 어느 비 갠 오후 _황남선 해설 | 동시 생태계의 변화를 이끄는 목소리들 _유강희 수록 시인 소개권영상, 김제곤, 안도현, 유강희, 이안으로 이루어진 선정 위원은 ‘올해의 좋은 동시 2024’를 선정하기 위해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신작 동시를 검토했다. 1차로 각자 40편의 동시를 추천하고, 시인의 이름과 작품이 복수로 겹친 50편을 선정했다. 그리고 각 선정 위원이 빠뜨리고 싶지 않은 동시를 2편씩 추가하여 총 60편을 선정했다. 『올해의 좋은 동시 2024』에 실린 동시들은 ‘저항의 동심’으로서 읽힌다. 이러한 동시들은 우리 동시 생태계의 변화를 이끄는 두드러진 목소리 중 하나다. 일반적 인식에 저항하는 동시 『올해의 좋은 동시 2024』에서 눈에 띄는 경향 중 하나는 일반적인 인식에 저항하려는 목소리다. 함민복의 「기차 발자국」은 개별적 존재의, 의미의 의미를 묻는 동시에 그것의 해석 여부에 따라 존재가 규정된다는 우리의 익숙한 관성의 거부를 은연중에 내포하고 있다. 안도현의 똥동시 시리즈 중 하나인 「산양 새끼 똥」, 송찬호의 「분홍돌고래」, 이안의 「코점이」, 안학수의 「벌레 먹인 잎에게」, 김용성의 「어쩌다 얼음」 등의 작품 역시 마찬가지다. 경종호의 「칸타만토 시장」과 김봄희의 「오백 원」, 안성은의 「바닷가에 앉아서 우리는」은 현실에 대한 우리의 무감각한 일상을 일깨우는 동시로 읽힌다. 어린이를 발견하는 동시 어린이에 집중해 새로운 어린이의 모습을 발견한 동시들도 있었다. 김개미의 「거인이 쓰러졌다」는 어린이의 잘 드러나지 않는 심리적 특성을 보여 준다. 송현섭의 「돼지들의 나라」 역시 일반적으로 어린에게 부정되고 금기시되는 불안과 공포를 적극적 호기심의 대상으로 삼는다. 질감은 다르지만 어린이의 불안 심리와 무의식에 주목한다는 점에서 임희진의 「삼각뿔 속의 잠」, 임수현의 「시계」 등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야기꾼이 등장하는 동시 문신의 「짜장면과 달」은 입심의 바탕을 이루는 의뭉과 익살(넉살), 해학이 독자의 마음을 졸이게 만든다. ‘할매’와 아이를 등장시켜 위계적이지 않고 아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조목조목 이치와 사리를 밝혀 이끄는 점이 익숙하면서 새롭다. 구성 방식은 다르지만 장동이의 「급한 양반」, 이만교의 「고양이를 그리지 않고 고양이 그리기」, 정준호의 「절받는 모자」, 이정록의 「광명상회」, 정희지의 「안녕하세요?」 등에서 입심의 동시적 내면화를 엿볼 수 있다. 자연을 돌보는 동시 김용우의 「개미굴」을 읽고 나면 귓속이 뻥 뚫리는 듯한 착각에 사로잡힌다. 시적 주체가 쪼그려 앉은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는(포개어지는) 구도에서 오는 효과이기도 하지만 환경오염에 의한 지구의 생태적 위기감이 자동 반응처럼 뒤따르기 때문이기도 하다. 김성은의 「소나기 온다더니 안 오네」, 김태은의 「경고」, 문봄의 「개구리닷컴」 등은 오늘날 지구가 당면한 환경 위협의 큰 틀에서 해석될 수 있는 작품으로 보인다. 올해 우리 동시 생태계를 한마디로 요약하는 건 어렵다. 또한 시는 여러 복합적 관계망 속에서 생산되는 예술로서 어느 범주에 딱 가둘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한 해 동안 제출된 적지 않은 작품에서 우리 동시의 내일을 이끄는 다양한 목소리의 제구력을 발견하게 된다. 그 바탕엔 저항의 동심이 작동되고 있음도 확인할 수 있었다. 결국 시는 꽉 찬 여백이고 시끄러운 침묵이다. _‘해설’ 참고
대립과 모순을 통해 세상을 배워요
자음과모음 / 박해용 (지은이)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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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논술,철학박해용 (지은이)
어려운 환경에 처한 공부방 아이들 이야기를 통해 헤겔 철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철학 동화이다. 방과 후 학원에 가지도 못하고 부모의 손길을 받지 못한 채 주변 사람들로부터 존중받지 못하는 아이들, 사회에서 소외받는 아이들이 재미있고 지혜로운 선생님을 만나 헤겔 철학의 중요한 개념인 ‘정신’을 이해하게 된다. 아이들에게는 아직 어려운 개념인 ‘정신’이 왜 우리가 살아가는 데 중요한지, 그리고 정신의 발전이 어떻게 사회와 역사를 만들어 가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정신이 나, 우리, 사회,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어 인간과 사회, 역사를 변화 발전하게 하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책머리에 / 헤겔에게 인간 정신의 힘을 배우다 1. 해결 선생님과 착한 아이 공부방 엄마, 내 이름이 왜 정신이야? 착한 아이 공부방 해결 선생님 자유로운 정신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2. 내일은 해가 뜬다 고인 물은 썩는다 절대정신 역사는 앞으로 나아간다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3. 모순을 넘어서 놀이 천재들과 머리 빡빡 아저씨 어떤 모습이 진짜예요? 모순 덩어리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4. 정신이의 변증법 빼빼 마른 멸치볶음 마음을 치료하는 선생님 살을 좀 빼면 변증법 운동 작전 정반합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5. 진정한 자유 아주 특별한 시골 여행 인정받으려면 일을 해야 한대요 도영이의 눈물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건 진정한 자유가 아니야 꼭 다시 만나!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네 생각은 어때? 문제 풀이★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아이로 키우는 철학 동화 ‘정신’이 나를 변화시킨다고? 거리를 떠돌던 문제아들, 유쾌한 꼬마 철학자로 변신하다! 엄마를 잃은 외톨이 정신이, 엄마 없이 아빠와 생활하는 민태, 집안 형편이 어려운 준희와 진주 등 방과 후 거리를 헤매던 아이들이 공부방에서 괴짜 선생님을 만났다. 어려운 문제를 척척 잘 해결해 준다고 하여 ‘해결’ 쌤. 헤겔에 능통해서 헤겔 박사라고도 하는 해결 쌤은 아이들이 왕따를 당하거나 외로움을 느낄 때 마음을 위로해 주는 엄마 같은 존재이자, 헤겔 이야기를 들려주며 세상을 살아갈 힘을 북돋아 주는 좋은 스승. 우리의 정신은 좋은 것을 받아들이고 나쁜 것을 버리는 대립과 모순을 무한히 반복하면서 점점 발전해 간다는 헤겔의 변증법 이야기는 공부방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 준다. 지금은 비록 초라하지만 자신이 갖고 있는 ‘정신’을 발전시켜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들은 긍정적이고 능동적으로 변해 간다. 이 책은 ‘정신’을 변화 발전시켜 올바른 나를 만들고, 더 나아가 사회와 역사의 진보를 이룰 수 있다는 헤겔 철학을 들려준다. 공부방 아이들과 같은 우리 친구들은 헤겔의 변증법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문제, 그리고 나와 타인의 관계, 사회와 역사의 진보 등 다양한 문제를 서로 연결 지으며 나와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주체적인 삶은 어떤 것인지,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지, 어떤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할지 등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다. 헤겔의 정신 이야기를 통해 인간과 사회, 역사를 쉽게 이해한다 『대립과 모순을 통해 세상을 배워요』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공부방 아이들 이야기를 통해 헤겔 철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철학 동화이다. 방과 후 학원에 가지도 못하고 부모의 손길을 받지 못한 채 주변 사람들로부터 존중받지 못하는 아이들, 사회에서 소외받는 아이들이 재미있고 지혜로운 선생님을 만나 헤겔 철학의 중요한 개념인 ‘정신’을 이해하게 된다. 아이들에게는 아직 어려운 개념인 ‘정신’이 왜 우리가 살아가는 데 중요한지, 그리고 정신의 발전이 어떻게 사회와 역사를 만들어 가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정신이 나, 우리, 사회,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어 인간과 사회, 역사를 변화 발전하게 하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어려운 헤겔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나와 세계를 이해하고 생각의 힘을 기른다 『대립과 모순을 통해 세상을 배워요』는 앞부분에 등장인물과 헤겔 소개를 싣고, 각 장의 끝부분마다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를 넣어 읽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등장인물과 헤겔 소개에서는 정신이와 해결 선생님, 도영이와 민태 등 등장인물의 캐릭터를 소개하고, 헤겔의 삶과 업적, 사상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아이들이 철학 동화를 읽기 전에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 ‘철학자의 생각’에서는 동화에서 다뤘던 철학자의 사상을 다시 한번 명료하고 체계적으로 설명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즐거운 독서 퀴즈’에서는 앞의 내용을 토대로 퀴즈를 내 아이들이 재미있게 퀴즈를 풀면서 읽었던 내용을 다시금 떠올리고 흥미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대립과 모순을 통해 세상을 배워요』는 헤겔 철학의 기본 개념인 ‘정신’을 실제로 정신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의 이야기와 연결 지어 아이의 삶을 통해 철학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이들은 학교와 사회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 속에서 나를 변화하는 방법을 깨닫고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나를 새롭게 이해하고 사회와 역사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이야기를 통해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삶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이원복 교수의 세계사 산책
김영사 / 이원복 글.그림, 그림떼 그림 진행 / 2008.12.31
11,900원 ⟶ 10,710원(10% off)

김영사학습일반이원복 글.그림, 그림떼 그림 진행
방대한 세계사를 단숨에 꿰뚫는 105가지 이야기. 글로벌 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21세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비전은 무엇일까? 믿음직한 정부, 존경받는 지도자, 남다른 국민이 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 이원복 교수가 해박한 세계사 지식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미래의 좌표를 그려냈다. 예수, 잔 다르크, 다윈, 톨스토이 등 세계사의 주요 인물에서부터 종교전쟁, 신대륙 발견, 3.1운동, 1.2차 세계대전 등 세계사를 뒤흔든 사건들까지! 파란만장한 세계사의 주요 순간들이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흥미진진한 세계사의 현장과 5천년 세계사 속에 빛나는 한국 역사를 만나볼 수 있다.1장 역사 바로 보기 역사 바로 보기 / 조선과 일본 / 민족 / 민족주의 / 우리 민족끼리 / 이상과 현실 / 워싱턴 / 대한민국 대통령 / 관용과 화합 / 지도자의 조건 / 정적(政敵) / 유교 문화 / 예수 / 비상! 非常? 飛翔! / 대한민국 기업인 / 편중된 역사관 / 섬나라 / 神(The God) / 1453년 / 1776년 / 3?1운동 / 1969년 / 기관총 / 늦기 전에 / 포도주 / 영웅 / 아시아의 민주주의 / 세금 / 호치민 / 열린 민주주의 / 편견 / 위기는 기회 / 잔 다르크 / 숙청Ⅰ / 숙청Ⅱ 2장 전쟁과 평화 초상화 / 스코틀랜드 / 대통령 후보 / 공존 / 미니스커트 / 대단한 여인 / 독립기념일 / 개혁자 / 한국인 / 길 / 태평양 / 사농공상 / 상왕(上王) / 분단국가 / 개혁 / 나라 아닌 나라 / 당파 싸움 / 타이틀 / 국민 정서 / 국민 행복도 / 민주주의 / 신(新) / 12월 31일 / 남편의 생존 방식 / 윗물이 맑아야 / 고액권 / 제국의 꿈 / 역사의 상처 / 이(李)씨 / 역사의 공유 / 영어 교육 / 여왕 / 역사의 징벌 / 투표 3장 열린 세계사 비전 / 허장성세 / 정통성 / 아일랜드 / 추석 / 거래 / 한(恨) / 선진국 / 문화 정체성 / 갈리폴리 / ANZAC / 여성투표권 / 좌?우파 / 도화선 / 엘카노 / T4 / MOH / 바르바로사 작전 / 달러 / 애국의 방식 / 성 바르톨로메오 축일의 학살 / 미국의 황제 / 중시조 / 오, 자유여! / 다윈 / 영국 의회의 첫 여성 의원 / 왕들의 요리사, 요리사들의 왕 / 레판토 해전 / 톨스토이 / 레이디 해밀턴 / 매국노 / 금주법 / 골드러시 / 마지막 전투 / 애국자와 매국노대한민국 교양만화의 거장 이원복 교수가 방대한 세계사를 단숨에 꿰뚫는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105가지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글로벌 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21세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비전은 무엇일까? 믿음직한 정부, 존경받는 지도자, 남다른 국민이 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 세계 문화역사 만화의 대가인 이원복 교수가 해박한 세계사 지식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미래의 좌표를 그려냈다. 예수, 잔 다르크, 다윈, 톨스토이 등 세계사의 주요 인물에서부터 종교전쟁, 신대륙 발견, 3.1운동, 1.2차 세계대전 등 세계사를 뒤흔든 사건들까지! 파란만장한 세계사의 주요 순간들이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흥미진진한 세계사의 현장! 5천년 세계사 속에 빛나는 우리의 오늘과 내일을 만나보자. 교과서보다 재밌고 다큐멘터리보다 생생하다! 가장 뜨거웠고 치열했던 세계사의 현장에서 만나는 흥미진진한 모험의 세계사! 서양과 동양, 양쪽의 관점으로 세계사에 숨어있는 이면을 찾아라! 지금까지 우리는 서구 중심, 기독교 문명 중심의 역사를 배워왔다. 영국 왕실의 계보와 내력까지 외우고, 십자군 전쟁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지만, 이슬람 역사에서 보면 변방의 분쟁이자 문명 세계인 이슬람을 침략한 야만인일 뿐이다. 세계사는 어느 한쪽의 손을 들면 불완전할 수밖에 없다.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무엇일까? 미국인들이 역대 최고의 지도자로 뽑는 에이브러햄 링컨은 ‘연방을 깨면 미래가 없다’는 단호한 비전을 가지고 세계 초강대국 미국을 만들어냈다.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비전과 그 비전을 지켜내는 진정한 용기다. 떠오르는 아시아의 힘은 무엇인가? 유럽, 미국 경제가 세계를 지배하는 시대가 막을 내리고 일본, 한국, 대만, 중국, 베트남의 경제력이 세계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시아 공동체가 무섭게 발전하고 있는 원동력은 바로 현실의 부와 행복을 추구하게 하는 유교 이념에 있다.
아이앤북 문학나눔 1~20 세트 (전20권)
아이앤북(I&BOOK) / 원유순 외 지음, 백승민 외 그림 / 2018.01.12
190,000원 ⟶ 171,000원(10% off)

아이앤북(I&BOOK)명작,문학원유순 외 지음, 백승민 외 그림
아이앤북 문학나눔 1~20권 세트. 사회적 이슈를 소재로 하여 아이들의 사고력, 논리력을 키우고자 한 동화이다. 당장의 문제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원인을 파헤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전개함으로써 동화의 차원을 넘어 아이들의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넓은 생각을 지닐 수 있도록 도와준다.1. 하이퐁 세탁소 2. 고구마 꽃 3. 나는 투명인간이다 4. 부메랑 5. 개성빵 6. 마음을 배달하는 아이 7. 그 집에서 생긴 일 8. 만리장성 가는 길 9. 열두 살의 모나리자 10. 종이 찢는 아이 11. 열두 가지 색깔 통 12. 파워 블로거 지덕심 13. 마루타 소년 14. 뻐꾸기 아이들 15. 1951년 서민국 어린이 16. 고래포 아이들 17. 사람을 훔쳐가는 도둑 18. 부엉이 방구통 19. 글로벌 컬처 클럽 20. 박씨 성을 가진 노비초등학교 4,5,6학년을 위한 아이앤북 문학나눔 시리즈는 사회적 이슈를 소재로 하여 아이들의 사고력, 논리력을 키우고자 한 동화이다. 당장의 문제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원인을 파헤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전개함으로써 동화의 차원을 넘어 아이들의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넓은 생각을 지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앤북의 문학나눔 시리즈는 사회의 문제, 더 나아가 국가적 문제까지 넓은 시야로 깊은 사고를 할 수 있는 소재로 이루어져 있다. 1. 하이퐁 세탁소 원유순 글 / 백승민 그림 웅이는 베트남 엄마를 둔 것만으로 아이들의 놀림감이 되고, 말을 더듬는다는 이유로 장애인 취급을 당한다. 웅이의 이야기를 통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바라보는 사회의 편견을 지적한다. 2. 고구마 꽃 조경희 글 / 흩날린 그림 영조 임금 때 일본에 통신사로 갔던 조엄이 고구마를 조선으로 가져와 퍼뜨리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동화로, 배고픔에 굶어죽는 백성을 안타까워하는 조엄의 애민정신이 담겨 있다. 3. 나는 투명인간이다 박성철 글 / 정진희 그림 부산에서 서울로 전학 온 토이가 있어도 없는 아이 취급을 당하며, 지옥을 경험하고 있다는 고백을 통해 왕따를 당하는 아이의 괴로운 심정을 이야기한다. 4. 부메랑 한영미 글 / 마수민 그림 사람과 자연 사이의 공존에 관한 이야기이다. 선이골의 즘말에는 백로 도래지가 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백로들의 땅을 빼앗았지만 자연의 이치대로 백로들에게 다시 돌려주게 된다. 5. 개성빵 문영숙 글 / 이상윤 그림 기태는 희망과 자유를 찾아 북한에 가서 한국으로 왔지만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한다. 하지만 기태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살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놓지 않고 당당하게 생활하기로 결심한다. 6. 마음을 배달하는 아이 장은영 글 / 김정진 그림 조선 말기, 개화의 기수인 한성 우체사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로, 기루는 체전부가 되어 사람들의 마음을 배달하면서 형과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하게 된다. 7. 그 집에서 생긴 일 박현숙 글 / 정경아 그림 자신 때문에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죄책감에 도미는 마음을 닫고 말을 잃게 된다. 도미의 마음의 상처가 지지분하고 낡은 집에 살고 있는 할머니와 꼬마 아이를 통해 치유가 되는데…. 8. 만리장성 가는 길 유효진 글 / 최다혜 그림 우제는 어렸을 때 집을 나간 엄마의 대한 원망과 그리움으로 마음이 닫혀 있다. 하지만 자신을 챙겨주는 희수와 자신을 걱정해 주는 친구들 덕분에 마음을 열고 한층 성장하게 된다. 9. 열두 살의 모나리자 임지형 글 / 정진희 그림 유리는 뚱뚱한 외모 때문에 언니에게도, 친구들에게도 놀림을 받는다. 그러나 유리는 씨름부에 들어올 것을 권유받고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게 되는데…. 10. 종이 찢는 아이 박성철 글 / 김은영 그림 강산이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짝꿍 우리가 불편하기만 하다. 하지만 샴쌍둥이 동영상, 선생님의 고백을 통해 장애를 바라보는 자신의 잘못된 시선을 깨닫고, 우리를 이해하고 좋은 친구가 된다. 11. 열두 가지 색깔 통 박남희 글 / 윤종태 그림 갑이는 천주교 박해(병인양요)로 인해 부모를 잃고 서양 신부를 따라 불란서로 그림을 배우러 떠나게 된다. 조선이라는 시대를 뛰어넘어 갑이는 꿈을 이루게 될까? 12. 파워 블로거 지덕심 홍종의 글 / 박영미 그림 돈 버는 일이라면 물불 안 가리는 지독한 영서의 외할머니. 이 구두쇠 할머니의 주머니가 열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주머니가 어떻게 열리는지 이야기를 따라가 보자. 13. 마루타 소년 임지형 글 / 이영림 그림 마루타가 된 경복이는 간질병을 앓고 있는 일본인 소년 테츠오를 만나게 된다. 타인의 희생쯤은 가볍게 생각하는 어른들의 지독한 이기심 속에서도 그들은 깊은 우정을 꽃피우게 되는데…. 14. 뻐꾸기 아이들 문영숙 글│백승민 그림 효주는 엄마 아빠와 함께 살 수 없는 환경으로 인해 위탁가정에 맡겨지게 된다. 위탁가정에 맡겨진 효주는 어떤 사람과 살게 될까? 위탁가정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15. 1951년 서민국 어린이 원유순 글 / 이상윤 그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 준우는 시골 학교 교장 선생님인 할아버지 댁으로 요양을 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1951년 6·25 전쟁 당시 살던 또래 친구 민국이를 만나 전쟁의 참상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16. 고래포 아이들 박남희 글 / 김현영 그림 웅이는 상득이 형을 통해 귀신고래가 우리 바다에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알게 된다. 그래서 고래를 잡으려고 기를 쓰는 일본인들 사이에서 웅이는 기득이, 유키코와 힘을 합쳐 아기고래를 지켜내게 되는데…. 17. 사람을 훔쳐가는 도둑 박현숙 글 / 이상윤 그림 영소는 아빠의 주머니에서 담배를 몰래 훔쳐 형에게 바치는 담배 도둑이 된다. 그뿐만 아니라 친구 민찬이의 사건에 연루되어 중학생들에게 담배를 피우라는 협박까지 받게 되는데…. 18. 부엉이 방구통 한영미 글 / 정진희 그림 느닷없이 당한 커다란 소용돌이 속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잘못된 판단을 내렸던 한 할아버지의 생애를 통해 속죄와 용서의 의미를 그리고 있다. 19. 글로벌 컬처 클럽 임지형 글 / 김아영 그림 무엇을 해도 튀는 사랑이와 짝꿍이 된 후로 아이샤는 예기치 않은 여러 가지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방과 후 수업으로 댄스반에 들어가게 되고, 은별 재능 잔치에 팀을 만들어 공연까지 하게 되는데…. 20. 박씨 성을 가진 노비 윤영선 글 / 이영림 그림 박팽년의 둘째 며느리가 아들을 낳게 되자 몸종이 자신이 낳은 딸과 마님이 나은 아들을 바꿔 생명을 구한다. 노비가 된 박비는 어떤 삶을 살게 될까?
대왕자라와 물고기들
작은숲 / 조재도 지음, 최경식 그림 / 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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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숲명작,문학조재도 지음, 최경식 그림
1985년 「너희들에게」라는 시를 써서 학교에서 파면당한 바 있는 조재도 작가가 쓴 촛불 우화동화이다. 이야기는 태각사 밑 저수지에서 대왕자라와 비선 실세인 잉어의 물고기 개조 사업으로 시작된다. 대왕자라와 잉어는 물고기들을 개조시키기 위해 지켜야 할 규칙을 발표하고, 어기는 물고기들을 징벌방에 가둔다. 가혹한 독재체제가 시작된 것이다. 그럼에도 물고기들의 반항이 끊이지 않자 새로운 지배방법을 고안하는데, 바로 학교를 세워 물고기들이 어릴 때부터 교육을 통해 지배하고자 한다. 물고기들에 대한 물리적 탄압에서 정신적 이데올로기적 지배를 꾀하고자 하는 대왕자라와 잉어는 학교를 세워 교과서를 개발해 대왕자라의 개인 역사를 어린 물고기들에게 가르치려 하는데….먼저 시 한 편. 조재도 싹수 있는 놈은 아닐지라도 공부 잘하고 말 잘 듣는 모범생은 아닐지라도 나는 너희들에게 희망을 갖는다 오토바이 훔치다 들켰다는 녀석 오락실 변소에서 담배 피우다 걸렸다는 녀석 술집에서 싸움박질 하다 끌려왔다는 녀석 모두 모두가 더없는 밀알이다 공부 잘해 대학 가고 졸업하면 펜대 굴려 이 나라 이 강산 좀먹어 가는 관료 후보생보다 농사꾼이 될지 운전수가 될지 공사판 벽돌 나르는 노동자가 될지 모르는 너희들에게 희망을 갖는다 이 시대를 지탱해 가는 모든 힘들이 버려진 사람들 그 굵은 팔뚝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나는 너희들을 믿는다 공무원 관리는 되지 못해도 어버이의 기대엔 미치지 못해도 동강난 강산 하나로 이을 힘이 바로 너희들 두 다리 가슴마다 들어 있기에 나는 믿는다 통일의 알갱이로 우뚝우뚝 커가는 건강하고 옹골찬 너희 어깨를 이 시는 지금부터 30여 년 전인 1985년에『민중교육』이라는 책에 발표되었다. 당시 전두환 군사정권은 이 시가 실린 『민중교육』지가 불온하다며 공안사건을 일으켰다. 이른바 『민중교육』지 사건이 그것이다. 그로 인해 이 시를 쓴 조재도는 학교에서 파면되었다. 이 시에 나오는 표현대로 “공부 잘해 대학 가고 졸업하면 펜대 굴려 / 이 나라 이 강산 좀먹어 가는 / 관료 후보생 ”들이 성장하여 지금 나라를 분탕질쳐 놓았다. 사기꾼 최순실 일당과 김기춘, 우병우, 조윤선, 세칭 문고리 3인방이라는 자들과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 무능한 대통령을 끼고 국정을 좌지우지 농단한 것이다. 이 책은 30여 년 전 라는 시를 써서 학교에서 파면당한 바 있는 조재도 작가 쓴 촛불 우화동화이다. 지은이는 현재 2015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한 ‘아르코’ 문학창작기금 지원 사업 선정 과정에서 탈락한 의혹을 제기하며 블랙리스트 작가로 집단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책의 이야기는 태각사 밑 저수지에서 대왕자라와 비선 실세인 잉어의 물고기 개조 사업으로 시작된다. 대왕자라와 잉어는 물고기들을 개조시키기 위해 지켜야 할 규칙을 발표하고, 어기는 물고기들을 징벌방에 가둔다. 가혹한 독재체제가 시작된 것이다. 그럼에도 물고기들의 반항이 끊이지 않자 새로운 지배방법을 고안하는데, 바로 학교를 세워 물고기들이 어릴 때부터 교육을 통해 지배하고자 한다. 물고기들에 대한 물리적 탄압에서 정신적 이데올로기적 지배를 꾀하고자 하는 대왕자라와 잉어는 학교를 세워 교과서를 개발해 대왕자라의 개인 역사를 어린 물고기들에게 가르치려 한다. “본인의 개인적인 역사를 가르치면 반발이 없겠소?” “반발하는 무리들이야 늘 있지요. 그래봤자 한 줌일 테니 무시해도 됩니다. 어차피 역사는 힘 있는 자의 것 아닙니까? “어차피 역사는 힘 있는 자의 것 아닙니까?” (-본문 중에서) 이 구절은 국정 역사교과서 개발과 무능한 독재체제로 탄핵을 받고 있는 박근혜 정권의 역사의식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러나 대왕자라와 잉어의 폭정을 견디다 못한 물고기들은 홍수가 져 저수지가 넘치는 어느 날, 너나없이 저수지를 탈출한다. 블랙리스트 조재도 작가의 촛불 우화동화! 그는 그동안 ‘평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그러한 그물망을 짜기 위해 이라는 우화동화를 발간하기도 했다. “입이 여럿이면 쇠도 녹인다”는 작가의 말처럼, “물고기 하나하나가 ‘민주(民主)’야. 그들이 물고기 나라의 주인일 때 말이지.” 라는 이 책의 권두언처럼, 이 책은 독재체제는 결코 존속될 수 없다는 ‘민주의 가치’를 오롯이 담고 있다.
미움받는 생물도감
길벗스쿨 / 가니 멤마 (지은이), 신은주 (옮긴이), 스키지 다쿠로, 박종균 (감수) / 2020.09.28
12,800원 ⟶ 11,520원(10% off)

길벗스쿨자연,과학가니 멤마 (지은이), 신은주 (옮긴이), 스키지 다쿠로, 박종균 (감수)
독자들을 소름 돋게 만드는 생물계의 최강자 바퀴벌레, 쥐, 거미 등 20종 생물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생태를 소개한다. 생물들의 구조와 습성, 번식, 먹이 등 필수 정보부터 사람과의 관계에서 벌어지는 재밌는 에피소드까지 담았다. 인터넷상에서 잘못 알려진 정보나 징그러운 생김새만 가지고 우리가 품었던 오해와 편견을 풀어 보자. 책을 읽고 나면 더 이상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인간과 함께 똑똑하게 살아가고 있는 존재들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제1장 가장 미움받는 생물 TOP3 바퀴벌레(검정바퀴)(독일바퀴) ……… 6 생쥐 ……… 18 진드기 ……… 26 제2장 보기보다 괜찮은 생물 요충 ……… 36 거미 ……… 42 노린재 ……… 46 쌀바구미 ……… 50 노래기 ……… 54 제3장 날아다녀 더 무서운 생물 까마귀 ……… 60 파리&구더기 ……… 66 깔따구 ……… 70 모기 ……… 74 제4장 어둠 속에 숨어 사는 생물 촌충 ……… 80 민달팽이 ……… 84 지렁이 ……… 88 박쥐 ……… 92 고래회충 ……… 96 제5장 공격력 만렙 생물 장수벌레 ……… 102 거머리 ……… 108 지네 ……… 112 실물 도감 ……… 117 스페셜 기획돌격 취재 리포트 ……… 133 ● 칼럼 바퀴벌레 퇴치 방법 ……… 34 벌레와 관련된 말 ……… 58 미움받는 생물 영화 ……… 116너희는 이토록 미움받은 적 있는가! 바퀴벌레, 쥐, 지네 등 미움받는 생물 총출동! 제대로 알고 나면 더 이상 두렵지 않다. 수많은 다리, 기다란 더듬이, 꾸물꾸물 기어 다니는 모습, 미끄덩한 표면, 밤이면 서걱서걱 귓가에서 들리는 소리……. 이름만 들어도 소름 돋게 만들고, 온몸을 긁게 하는 생물들이 있습니다. 이 책은 그렇게 여러분을 소름 돋게 만드는 생물계의 최강자 바퀴벌레, 쥐, 거미 등 20종 생물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생태를 소개합니다. 사실 바퀴벌레는 겁이 많아 사람을 공격하지 않습니다. 거미는 똥도 거의 누지 않고 깨끗한 것을 좋아하지요. 기생충 가운데 요충은 사람에게 기생한다 하더라도 큰 피해를 주지 않아요. 거머리도 사람의 피부에 붙어 피를 철철 나게 만들지만 실제로 빨아들이는 양은 얼마 되지도 않아요. 단순하게 이유 없이 싫어하거나 무서워했던 생물도 생태를 알고 나면 의외로 재미있고, 싫은데도 좀 더 알고 싶어지는 이상한 마음이 생깁니다. 때론 친근하고 어떨 때는 안쓰럽기도 하지요. 어쩌면 우리는 특정 생물이나 해충에 대해 잘못 알려진 내용 때문에 지나치게 혐오감을 갖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올바른 생태를 알고 적절하게 대응한다면 너무 무서워할 일도 아닌데 말이죠. 이들은 미움받을 용기로 수천 년에서 수억 년을 버텨 왔습니다. 그 억울한 목소리, 한 번쯤 귀 기울여 들어볼 만하지 않을까요? 미움받는 생물의 기본 정보부터 놀라운 습성, 사람과의 관계까지! 사람에게 딱히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외모 때문에 미움받는 생물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거미가 있습니다. 일부 독거미를 제외하면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병원균을 옮기지 않고, 오히려 바퀴벌레나 파리, 진드기 등 해충을 잡아먹는 고마운 곤충이지요. 노래기는 어때요?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것 말고는 피해 주는 것도 없고 굉장히 순진해요. 바퀴벌레도 갑작스레 나타났다 재빨리 사라지는 모습에 우리는 기겁하지만 사람을 공격하진 않아요. 물론 온갖 병원균을 옮기면서 전염병을 퍼트리는 생물도 있습니다. 모기, 박쥐 등이 대표적이지요. 그런 유해한 생물들에 관해서도 정확한 정보를 알고, 공격을 피하거나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두면 유익합니다. 『미움받는 생물도감』은 생물들의 구조와 습성, 번식, 먹이 등 필수 정보부터 사람과의 관계에서 벌어지는 재밌는 에피소드까지 담았습니다. 인터넷상에서 잘못 알려진 정보나 징그러운 생김새만 가지고 우리가 품었던 오해와 편견을 풀어 보세요. 책을 읽고 나면 더 이상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인간과 함께 똑똑하게 살아가고 있는 존재들임을 깨닫게 됩니다. 만화가 특유의 관찰력과 유쾌한 입담, 재치가 드러나는 글과 그림 이 책에는 생물의 특징을 쏙쏙 뽑아 그린 귀여운 세밀화와 카툰 형식의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평소에 징그럽고 무섭다고 생각해서 잘 들여다보지 못했던 생물들이나, 너무 작아 눈에 보이지 않는 생물들을 그림으로 표현해 알기 쉽게 관찰할 수 있답니다. 파리의 눈은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거머리 입은 어떻게 생겼기에 피를 뽑아 먹는지, 알고 나면 신기하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생물의 세계를 그림으로 만나 보세요. 각 생물들의 정보 뒤에는 2~4쪽의 만화가 이어집니다. 해당 생물과 관련된 작가의 경험을 개그로 승화시키거나 미움받는 생물들의 입장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등 작가의 입담이 느껴지지요. 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이 생물들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한 작가의 진심이 드러납니다. 일상생활에 도움되는 유익한 정보들도 가득 이 책에 나오는 생물들은 사람에게 실제로 피해를 줄 수 있어요. 뇌염모기에 물리거나 날생선을 잘못 먹어서 기생충에 감염되거나 집안에 사는 바퀴벌레나 진드기 등이 건강을 나쁘게 할 수도 있지요. 음식을 먹을 때 지켜야 할 것과 집안을 관리하고 청소하는 방법 등 우리 주위를 청결하게 하고 피해를 줄이는 방법들이 나와요. 실생활에 꼭 필요한 팁일 거예요. 책을 읽고 나면 온 가족이 이야기 나누며 함께 집을 정리해 봐도 좋겠어요. 소름주의, 미움받는 생물 115종의 실물 사진 수록 이건 조심해야 합니다. 미움받는 생물 115종의 실제 사진이 있거든요. 본문에서 소개한 생물들의 다양한 종의 사진을 간략한 생태 정보와 함께 실었습니다. 국내외에 서식하거나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곤충, 동물 들이니 평소 곤충 박사나 동물 박사를 꿈꾸던 어린이라면 빠져볼 만한 자료입니다. 쉽게 보기 힘든 사진과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생물들까지 책에서 만나 보세요. 단, 비위가 약한 사람은 주의하세요!
여름 생물 탐험대
꿈과희망 / 경사초 2학년 4반 탐험대 (지은이), 김해성 (엮은이) / 2024.02.15
15,000원 ⟶ 13,500원(10% off)

꿈과희망논술,철학경사초 2학년 4반 탐험대 (지은이), 김해성 (엮은이)
<2024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이 책은 IB 월드스쿨의 IB PYP 초학문주제 중 하나인 Sharing the Planet(여름 생물 탐험대)의 탐구결과를 신기한 동화로 표현한 순수 학생 결과물이 담겨 있다. 여름 생물들에 대해 탐구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여름 생물이 되어 무궁무진한 상상의 세계를 펼쳐 그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재미있는 동화 책을 탄생시켰다. 여름 생물의 주인공들인 장수풍뎅이, 메뚜기, 여치, 사마귀, 사슴벌레, 장수말벌, 무당벌레, 참외, 수박 등 여름 생물들은 어린 작가들의 상상 속에서 한 편의 동화가 되었다. 주변의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고, 특징을 살피고, 나의 생각과 상상을 입혀 한 편의 동화로 탄생시키는 힘든 작업을 어린 작가들은 멋지게 완성하였다. <여름 생물 탐험대>를 통해 미래의 멋진 안데르센을 만나보기 바란다.머리말 들어가는 글 – 누구나 꿈꾸는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장수풍뎅이의 침략│똑부러지는 고현우 메뚜기의 여행│젠틀맨 김래현 수장이와 슴슴이│아직 귀여운 남진우 뚜기의 우당탕탕 모험 일기│혼자서도 씩씩한 방연우 장수풍뎅이의 천적들│꼼꼼 박사 이세혁 뚜기의 소풍│신명 넘치는 이예준 무벌이의 귀신 퇴치│스마트한 이주안 슴벌이의 행복│귀염둥이 이지오 사마귀는 내 친구│밥 잘 먹는 아이 채윤우 장수풍뎅이의 축구경기│축구 도사 추승훈 풀숲의 노래│다재다능 미녀천사 김다율 무당이와 사마귀의 모험│아름다운 미덕 김민서 영원한 삼총사│소녀 감성 김소윤 못된 사사의 후회│두 볼이 귀여운 박리안 사람이 된 참외│여전히 귀여운 배하은 윙윙이의 하루│우리반 댄싱퀸 신주현 수박나라│바른 생활 회장 엄시연 수박이의 모험│모범이 되는 오수빈 뿌뿌의 모험 이야기│우리반 이쁜이 이가윤 랫서의 꿈│열정 가득 소녀 함믿음무궁무진한 상상이 동화로 변신하다 <2024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이 책은 IB 월드스쿨의 IB PYP 초학문주제 중 하나인 Sharing the Planet(여름 생물 탐험대)의 탐구결과를 신기한 동화로 표현한 순수 학생 결과물이 담겨 있다. 여름 생물들에 대해 탐구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여름 생물이 되어 무궁무진한 상상의 세계를 펼쳐 그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재미있는 동화 책을 탄생시켰다. 여름 생물의 주인공들인 장수풍뎅이, 메뚜기, 여치, 사마귀, 사슴벌레, 장수말벌, 무당벌레, 참외, 수박 등 여름 생물들은 어린 작가들의 상상 속에서 한 편의 동화가 되었다. 주변의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고, 특징을 살피고, 나의 생각과 상상을 입혀 한 편의 동화로 탄생시키는 힘든 작업을 어린 작가들은 멋지게 완성하였다. <여름 생물 탐험대>를 통해 미래의 멋진 안데르센을 만나보기 바란다.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2009년부터 책을 읽기만 하는 소비자로서의 학생에서 책을 생산하는 저자가 될 수 있도록 책쓰기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매년 학생들이 책쓰기 교육을 통해 학생저자로 탄생하고 있다.어른들과 다르게 아이들이 생각하는 상상의 나라는 너무나도 다양하고 신비로운 것들이 많습니다. 2학년 친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여름 생물들을 탐구해보며 어떤 생각을할까요? 무당벌레가 너무 이쁘다는 아이, 사마귀와 대결할 수 있는 곤충을 찾아서 겨루기 시합을 해보고싶다는 친구도 있네요. 그리고 수박과 참외가 불쌍해서 못 먹겠다고 이야기하는 아이들도있었어요 .IB 월드스쿨의진정한 탐구 대장들이 여름 생물들에 대해 탐구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여름 생물이되어 보기로 했습니다. 내가 만약 이러이러한 여름 생물이었다면 무엇을 하고 싶을까? 그리고 내 주변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사람과 여름 생물의 모습으로 서로 오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등의 여러 가지 질문이 있었습니다.이 책에는 IB PYP 초학문주제 중 하나인 Sharing the Planet(여름 생물 탐험대)의탐구 결과를 신기한 동화로 표현한 순수 학생 결과물이 담겨 있습니다. 여름 생물 탐험대로 홀연히 동화 속의 감성을 현재에 누리고자 하는아이들의 모습에서 이 이야기책을 만들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해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안데르센을 넘어 또 한 명의 안데르센이 우리반에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마구마구 그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쏟아내면 좋겠습니다. 미래에는 이 아이들이 주인공이니까요. ‘여름 생물 탐험대’는 이런 소망을 담은 책입니다. 동화 속 세계에 빠져 또다른 상상을 하는아이들의 이야기가 빨리 세상에 나왔으면좋겠습니다. 그들은 이미 ‘안데르센’입니다.
오징어 일대기
지식과감성# / 마연준 (지은이) / 2024.02.29
9,500

지식과감성#명작,문학마연준 (지은이)
새끼 오징어가 알에서 깨어나 꿈을 찾아 성장해 가는 성장 소설이다. 초등학생 저자는 상상력을 발휘하여 새끼 오징어의 발랄하고 꿋꿋한 성격을 창조하였고, 주인공 오징어가 역경을 극복하고 모험과 꿈을 찾는 과정이 귀엽고 아기자기하며 재미있다. 빙그레 미소가 절로 나온다. 가까운 친구들과 책을 같이 읽다 보면 서로를 보며 “우리도 이것처럼 재미있는 글을 한번 창작해 보자!”라고 말하게 되는 책이다.추천의 글 제1편 나는 오징어 제2편 수산시장으로 제3편 수산시장을 탈출하라 제4편 아쿠아리움 제5편 기술 연습 제6편 엄청난 계획 제7편 하수구 여행 제8편 문어와의 이별 제9편 하수 처리장 제10편 다가오는 바다 냄새 마지막 편 꿈같았던 일대기 에필로그 작은 상상에서 한 편의 소설로《오징어 일대기》는 초등학교 5학년 저자가 창작한 이야기이다. 초등학교 일기 쓰기 과제에서 창작물을 써도 된다는 허락을 받고 초등학생인 저자는 일주일에 한 편씩 정성을 다해 글을 썼고 총 열한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완성된 스토리로 탄생하였다. 저자는 비록 초등학생이지만 상상력과 감수성이 남다르다. 불과 여섯 살이었을 때 밤중에 침대 밑에 동그란 불빛이 그림자처럼 비친 모습을 보고 다음과 같은 시를 지었다. “내 침대 밑에 있는 눈알 / 한밤중에 눈알들이 / 번쩍 슬그머니 솔솔 불길함이 / 내 옷 속으로 들어오네 / 그 느낌에 잠이 벌떡” 이런 저자에게 단순한 일과를 기록하는 일기보다는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스토리가 더 흥미로웠을 것이다. 하지만 이야기를 완결성 있게 이어 가기 위해서 내용 전개를 고민하고, 자료를 찾고, 알맞게 구성하는 기성 작가들의 힘든 창작 과정을 초등학생인 저자도 동일하게 겪어 가며 글을 완성하였다. 주인공 새끼 오징어가 알에서 깨어나 성장하고 모험하며 엄마를 찾기 위해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희망을 읽지 않는 모습에서 스토리 전개는 작고 귀엽지만 초등학생 독자뿐 아니라 성인 독자들도 작은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그러하기에 학급의 다른 친구들도 《오징어 일대기》를 읽고 즐거워하였고, 또 영감을 받아 자신들도 다양한 동물을 소재로 한 창작 글쓰기를 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으니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의 힘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영문으로도 번역되었다. 따라서 영어로 스토리를 감상하며 읽는 재미를 배가하고 영어 공부를 겸하고자 하는 학생들도 도움을 얻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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