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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새를 꼭 잡아먹어야겠어?
지식과감성# / 김동석 지음, 정지혜 그림, 박기현 미술감독 / 2017.07.21
6,000

지식과감성#예술,종교김동석 지음, 정지혜 그림, 박기현 미술감독
달콤한 꿈을 선물하는 동화 (컬러링북) 시리즈 1권. 초등, 중등, 고등, 대학, 일반인들은 동화를 읽으면서 이야기에 어울리게 드로잉(볼펜이나 연필)하거나 스케치를 하는 책이다. 파스텔이나 색연필로 직접 그림을 그려도 된다.1. 글을 아직 읽지 못하는 유아들에게는 창작동화를 부모들이 읽어 주고, 그림을 그리고 싶은 아이들은 스마트폰으로 곤충이나 동물들을 검색해서 보여주면 재미있는 창작 그림을 그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2. 초등, 중등, 고등, 대학, 일반인들은 동화를 읽으면서 이야기에 어울리게 드로잉(볼펜이나 연필)하거나 스케치를 하는 책입니다. 파스텔이나 색연필로 직접 그림을 그려도 됩니다. 많은 연습 후에는 일러스트 작품을 완성해 책을 출판하는 과정을 거치게 될 것입니다. 동화에 그림을 그리는 것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그릴 수 있습니다. 엄마가 내 아이를 위해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그림을 완성하는 것도 멋진 일이 아닐까요? 3. 그림을 못 그리는 어린이들은 이 동화를 영화로 만들 수 있고, 만화로 그릴 수 있고, 또 성우나 배우가 될 수 있는 연습도 할 수 있습니다. 영어를 잘하면 영어로 번역하는 일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4. 드로잉이나 일러스트 작품이 좋은 독자들을 찾아서 책으로 출판해 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5. 파리 미술대학을 갈 때 포트폴리오로 제출 가능하고, 일부 국내 대학에도 포트폴리오 제출이 가능합니다. 6. 이 자료를 통해 동화작가, 그림동화작가, 웹툰 작가, 영화감독, 만화작가 등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김 따러 가는 날
개암나무 / 최은영 지음, 백대승 그림 / 2015.02.16
11,000원 ⟶ 9,900원(10% off)

개암나무명작,문학최은영 지음, 백대승 그림
한국의 재발견 시리즈 4권. 김으로 유명한 고장, 완도의 작은 섬 소안도 미라리 사람들을 통해 김에 담긴 향긋한 바다 내음과 김을 얻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는 어민들의 짙푸른 열정을 전한다. 작가는 점점 사라져 가는 공동체의 모습을 오늘날에도 여전히 전통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미라리 마을의 일상 속에 되살렸다. 전라남도 완도에서 배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섬 소안도. 이곳의 작은 마을 미라리에는 김 양식을 하는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기훈이는 김밭을 지키려다 사고로 기억을 잃은 할아버지를 보살피며 지루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웬 낯선 남자가 마을에 나타났다. 남자는 혼자서 해변을 돌아다 니며 자갈을 모으고, 김 양식 도구들을 기웃거린다. 김 양식이 잘 되기를 기원하는 갯제에 나타나 사진을 찍기도 했다. 기훈이는 그런 남자가 영 수상하기만 하다. 결국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친구 유건이와 함께 낯선 남자의 뒤를 밟는다. 낯선 남자는 누구일까? 미라리에는 무슨 일로 온 걸까?2016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사시사철 우리 밥상에 오르는 김, 짙푸른 바다 향기를 머금고 자라다! 김은 쉽게 먹을 수 있고 누구나 좋아해 밥상에 흔히 오르는 반찬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언제부터 김을 즐겨 먹었고, 또 어디에서, 어떻게 김을 기르는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지요.《김 따러 가는 날》은 김으로 유명한 고장, 완도의 작은 섬 소안도 미라리 사람들을 통해 김에 담긴 향긋한 바다 내음과 김을 얻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는 어민들의 짙푸른 열정을 전합니다. 전라남도 완도에서 배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섬 소안도. 이곳의 작은 마을 미라리에는 김 양식을 하는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기훈이는 김밭을 지키려다 사고로 기억을 잃은 할아버지를 보살피며 지루한 하루하루를 보내지요. 그러던 어느 날, 웬 낯선 남자가 마을에 나타났습니다. 남자는 혼자서 해변을 돌아다 니며 자갈을 모으고, 김 양식 도구들을 기웃거립니다. 김 양식이 잘 되기를 기원하는 갯제에 나타나 사진을 찍기도 했지요. 기훈이는 그런 남자가 영 수상하기만 합니다. 결국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친구 유건이와 함께 낯선 남자의 뒤를 밟습니다. 낯선 남자는 누구일까요? 미라리에는 무슨 일로 온 걸까요? 김은 원래 바닷가 바위에 이끼처럼 붙어 자라는 해초입니다. 예전에는 임금께 진상하거나 이웃나라에 조공품으로 보낼 만큼 귀한 음식이었지요. 그러나 조선 중기에 양식법이 개발된 이후로 생산량이 점점 늘면서 오늘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음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김을 즐기는 나라는 세계에서 우리나라와 일본 정도인데, 특히 우리나라 김은 맛과 향이 풍부해서 다른 나라에서도 인기가 많지요. 김은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물결이 잔잔하며 깨끗한 바다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서해안과 남해안에서 양식이 많이 이루어집니다. 이 책의 배경이 된 완도의 소안도 역시 김을 양식하기에 알맞은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김 따러 가는 날》은 점점 사라져 가는 공동체의 모습을 찬찬히 보여 줍니다. 옛날부터 김 양식은 많은 일손을 필요로 하는 고된 작업이었습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함께 양식장을 일구고, 수확물을 나누었습니다. 김 양식을 시작하기 전이면 마을 사람들이 힘을 모아 음식을 장만하고 정성스레 갯제를 지내며 풍년이 들기를 기원했지요. 작가는 이러한 공동체 문화를 오늘날에도 여전히 전통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미라리 마을의 일상 속에 되살렸습니다. 그런데 김 양식이 점점 사유화되어 가면서 개인적인 욕심이 도를 넘는 경우도 나타납니다. 이 책에서 고씨가 그러한 인물이지요. 김을 양식하는 과정에서 파래, 감태 같은 다른 잡풀이 함께 자라기도 합니다. 어민들은 이를 막기 위해서 김에 약한 산성 물질을 뿌리거나 김발을 자주 뒤집어서 잡풀을 없애 주지요. 일일이 사람 손으로 해야 하는 일이라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지만 안전하고 좋은 김을 생산하기 위해 어민들은 구슬땀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반면 고씨는 탐욕에 눈이 어두워 사람이 먹는 음식에 해서는 안 될 몹쓸 짓을 합니다. 인체에 유해하고 바다를 오염시키는 공업용 무기산을 김에 뿌린 것이지요. 이는 법으로도 엄격히 금지되어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건은 현실에서도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편하게 돈만 많이 벌면 된다는 생각에서 저지르는 부도덕한 행태로 인해 양심적인 어민들이 손해를 보고 소비자들도 안전을 위협받고 있지요. 《김 따러 가는 날》에서 고씨는 결국 쇠고랑을 차게 됩니다. 정신이 오락가락하지만 김에 대한 애정만큼은 누구보다 강한 기훈이 할아버지에 의해서 말이지요. 작가는 이러한 결말을 통해 우리의 먹거리를 안전하게 지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전작《미운 멸치와 일기장의 비밀》로 죽방렴에 숨겨진 조상들의 지혜와 소박한 정신을 그렸던 최은영 작가는 이번에는 김 양식을 통해 서로 돕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그렸습니다. 거기에 아름다운 미라리 풍광을 개성 있게 소화한 백대승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이야기의 재미와 감동이 배가되었지요. 책의 말미에는 김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김 양식의 역사, 김 양식법 등에 대한 정보를 구성하여 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합니다. 매일 바다에 나가 김발을 뒤집으며 좋은 김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 그들이 있기에 우리 밥상에 매일매일 맛있는 김이 오를 수 있습니다. 《김 따러 가는 날》을 읽으면서 얇디얇은 김 한 장에도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고, 정성이 깃들어 있음을 깨닫길 바랍니다.
코끼리는 내일 온다
해와나무 / 남상순 지음, 김다정 그림 / 2015.02.23
9,000원 ⟶ 8,100원(10% off)

해와나무명작,문학남상순 지음, 김다정 그림
연두잎 시리즈 7권. 인간의 내밀한 삶과 미묘한 심리를 섬세하고 재치 있게 풀어내기로 정평이 난 남상순 작가의 창작 동화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다른 이의 아픔에 귀 기울이고 돌보려는 마음, 연민의 힘을 환상적으로 담아내 소통의 위력을 전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는 다른 이의 말과 생각, 감정에 귀 기울이고 교감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다루며, 그 소통의 순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감동적으로 보여 준다. 바로 내 옆의 친구에게,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말 걸어 보고 싶게 하는 이야기이다. 어느 뜨거운 여름날, 열한 살 양배는 수상한 아이와 마주친다. 그 아이는 양배에게 믿지 못할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코끼리와 함께 살다가 헤어졌는데, 700년도 넘게 그 코끼리를 기다리고 있어.’라고. 이 황당한 사연에 양배가 보이는 행동이 인상적이다. 양배는 상대의 말을 믿지 않으면서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아이의 초라한 행색, 안타까운 상황, 아픈 상실감에 신경이 쓰였기 때문이다. 이렇듯 양배는 외면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상한 일들을 겪고 평소 경험하지 못했던 감정을 느끼게 되고 마침내 마법 같은 변화를 맞이한다. 집을 뛰쳐나올 때만 해도, 돌처럼 단단했던 양배의 마음에 무언가 비집고 들어오게 된 것인데….동산 같은 정원이 있는 집 9 |털 부츠 신은 아이 21 |요런 뻥쟁이 37 |이건 카레 맛이 아니야 54 |내 이야기를 들어 줄 수 있어? 64 |777년 전 이야기 ① 80 |777년 전 이야기 ② 93 |정통 인도식 카레의 맛 111 |오른발이 없는 석상 123‘닫힌 마음을 파고드는 신비한 이야기, 소통이 지닌 위대한 힘을 전합니다.’ 700년 넘게 코끼리를 기다리는 인도 아이, 그 아이를 돕는 정체불명의 존재! 어느 뜨거운 여름날, 그 비밀이 밝혀집니다. 한국의 한 소년에게 불어닥친 환상적인 돌풍을 만나 보세요. 돌처럼 단단한 고립감, 그 단절을 깨는 신비로운 소통의 순간 인간의 내밀한 삶과 미묘한 심리를 섬세하고 재치 있게 풀어내기로 정평이 난 남상순 작가의 신작 동화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다른 이의 아픔에 귀 기울이고 돌보려는 마음, 연민의 힘을 환상적으로 담아내 소통의 위력을 전하고 있다. 타인과 관계를 맺는 일은 인간이 살아가고 성장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일인데, 이를 잘 해내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의 경험이 밑바탕이 된다. 그런데 오늘날 아이들은 과도한 입시 경쟁, 학업 부담 등으로 친구와 교류할 만한 시간도 여유도 부족한 형편이다. 그렇다 보니 타인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마음을 주고받는 일이 익숙지 않고 이는 결국 자아 성장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 작품에서는 다른 이의 말과 생각, 감정에 귀 기울이고 교감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다루며, 그 소통의 순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감동적으로 보여 준다. 바로 내 옆의 친구에게,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말 걸어 보고 싶게 하는 이야기이다. 내 이야기를 들어 줄 수 있어? 어느 뜨거운 여름날, 열한 살 양배는 수상한 아이와 마주친다. 그 아이는 양배에게 믿지 못할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코끼리와 함께 살다가 헤어졌는데, 700년도 넘게 그 코끼리를 기다리고 있어.’라고. 이 황당한 사연에 양배가 보이는 행동이 인상적이다. 양배는 상대의 말을 믿지 않으면서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아이의 초라한 행색, 안타까운 상황, 아픈 상실감에 신경이 쓰였기 때문이다. 이렇듯 양배는 외면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상한 일들을 겪고 평소 경험하지 못했던 감정을 느끼게 되고 마침내 마법 같은 변화를 맞이한다. 집을 뛰쳐나올 때만 해도, 돌처럼 단단했던 양배의 마음에 무언가 비집고 들어오게 된 것이다. 코끼리를 기다릴 수 있도록 정통 인도 카레를 부탁해! 양배는 가족들과 다투고 화가 나서 집을 뛰쳐나왔다. 뜨거운 한여름, 태풍이 올라오고 있는 날이었다. 정신없이 뛰어서 친구 집으로 향하는데, 정원이 멋졌던 집 한 채가 마구 부서지는 장면을 보게 된다. 그 사이 천둥이 치면서 크고 뚱뚱한 바람이 일어서는 걸 목격한다. 불길한 예감에 서둘러 자리를 피했는데 이상한 아이와 마주치게 된다. 세수 안 한 까만 얼굴에 구멍 난 옷을 입었고, 무엇보다 갈색 털 부츠를 신었다. 춥고 배고프다며 양배에게 카레를 먹게 해 달라고 간곡히 부탁하는데! 양배는 그런 아이가 귀찮고 성가시면서도 완전히 떼어 놓지 못한다. 양배는 기묘한 사연을 품은 이 아이를 위해 어떤 일을 하게 될까? 아이는 왜 하필이면 양배에게 이런 부탁을 해 온 것일까? 둘 사이에 숨겨진 인연의 고리는 이야기를 보다 흥미진진하고 풍성하게 만든다. 독자를 ‘바람’의 영향력 안에 두는 감각적인 이야기 《코끼리는 내일 온다》를 읽고 있으면 바람의 움직임이 피부에 닿는 착각이 들 만큼 감각적으로 형상화되어 있다. 그만큼 바람은 주요 등장인물로 봐야 할 만큼 존재감이 강하다. 이야기 안에서 돌이 된 아이를 지켜주는 벗이자, 그 아이를 도울 만한 인연을 이끌어 당기는 역할도 한다. 은은하고 섬세하게, 때로는 세상을 뒤집을 만큼 강하게 움직이는 바람은 여러 사건들을 리듬감 있게 만들어 준다. 이처럼 작가는 바람이 그저 부는 대상이 아닌, 부는 데는 뭔가 의도와 이유가 있을 거라는 재미난 상상을 부여해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나는 맞은편에 있는 칼국수 집 입구로 뛰어가서 반쯤 무너진 집을 쳐다보았다. 퍼붓는 소나기 사이에서 어마어마하게 크고 뚱뚱한 바람이 일어나 꿈틀꿈틀 움직이는 게 보였다. “와!”놀라는 사이 희끄무레하기도 하고 거무스레하기도 한 바람이 성큼성큼 걸음을 떼어 저 너머로 사라졌다. 잠시 후 거짓말처럼 비가 그치고 햇빛이 났다. 순간 큰일 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괜히 물어봤다는 후회가 밀려왔다. 거지가 밥을 못 먹은 건 당연한 일이다. 밥을 제때 못 먹으니까 거지인 거다. 그런데 거지한테 밥도 안 먹었느냐고 묻다니. 게다가 카레라면 내가 어떻게 해 줄 수 있는 음식이 아닌데. 이제 어쩔 건데? 어떻게 책임질 건데? 그런 내 마음을 알았던 걸까. 거지 아이가 부탁 하나만 들어 달라면서 말했다.
쉿! 여우 청소기
고래책빵 / 지숙희 (지은이), 이선주 (그림) / 2023.09.01
13,000원 ⟶ 11,700원(10% off)

고래책빵명작,문학지숙희 (지은이), 이선주 (그림)
책 먹는 고래 45권. 유쾌한 상상력으로 아슬아슬하고 짜릿짜릿한 재미와 감동을 담아낸 지숙희 작가의 첫 번째 동화집이다. 동화집 제목이 된 ‘쉿! 여우 청소기’와 202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당선작인 ‘용기 내 몽고’ 포함, 총 여섯 편의 단편을 묶었다. 글과 함께 이선주 작가의 생생하고 통통 튀는 매력적인 삽화가 어우러져 동화의 몰입과 읽는 재미를 키워준다. 여섯 편의 작품은 주제는 각기 다르지만, 아이들이 일상에서 만나는 친구와 이웃, 동물을 소재로 유쾌하고 재미가 가득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흥미진진 이야기와 함께 사랑과 우정, 배려 등의 소중한 가치가 아이들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작가의 말 용기 내 몽고 고양이 보청기 쉿! 여우 청소기 캣 드림빌 옥탑방 동해 오케이 강태와 고래 할머니유쾌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아슬아슬한 재미와 짜릿짜릿한 감동 즐거운 이야기와 함께 아이들 마음에 스며드는 소중한 가치 유쾌한 상상력으로 아슬아슬하고 짜릿짜릿한 재미와 감동을 담아낸 지숙희 작가의 첫 번째 동화집입니다. 동화집 제목이 된 ‘쉿! 여우 청소기’와 202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당선작인 ‘용기 내 몽고’ 포함, 총 여섯 편의 단편을 묶었습니다. 글과 함께 이선주 작가의 생생하고 통통 튀는 매력적인 삽화가 어우러져 동화의 몰입과 읽는 재미를 키워줍니다. ‘책 먹는 고래’ 제45권으로 나왔습니다. 여섯 편의 작품은 주제는 각기 다르지만, 아이들이 일상에서 만나는 친구와 이웃, 동물을 소재로 유쾌하고 재미가 가득한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흥미진진 이야기와 함께 사랑과 우정, 배려 등의 소중한 가치가 아이들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듭니다. 주인공과 함께 성장하고 배우는 흥미진진 여섯 편의 이야기 여섯 편의 작품은 각기 다른 주제의 이야기를 펼쳐내지만, 작품마다 독특한 발상과 전개로 몰입감을 더해줍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희망을 찾아가는 <용기 내 몽고>, 세 마리 고양이의 용기와 배려심이 돋보이는 <고양이 보청기>, 청소기 안으로 빨려 들어가며 요상한 일이 벌어지는 <쉿! 여우 청소기>, 말하는 고양이가 손님으로 찾아오는 <캣 드림빌 옥탑방>, 다문화 가정 아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동해 오케이>, 고래고래 소리치는 것으로 동네에서 유명한 고래 할머니가 등장하는 <강태와 고래 할머니>까지, 모든 작품이 흥미로운 이야기로 박진감을 더해줍니다. 작품마다 마치 읽는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양 푹 빠지며 성장하고 배워나갑니다.
읽고 쓰는 나만의 동시 따라 쓰기
그린애플 / 이수경 (지은이), 히쩌미 (그림) / 2024.07.24
15,000원 ⟶ 13,500원(10% off)

그린애플동요,동시이수경 (지은이), 히쩌미 (그림)
따라 쓰기 시리즈 첫 권인 《읽고 쓰는 나만의 동시 따라 쓰기》가 그린애플에서 출간되었다. 아동문학가 이수경 작가의 창작 동시집으로 아이들의 창의적인 활동에 동기를 부여하는 책이다. 또한 계절감 있는 삽화와 다양한 주제로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동시 읽기는 물론, 직접 동시를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마음에 드는 시 제목을 골라 어린이들이 직접 시를 지어 볼 수 있는 부록도 마련하였다. 동시 하단에는 어린이가 바로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어휘 풀이를 넣었다. 동시를 통해 의성어, 의태어, 비유법, 직유법, 도치법 등을 접하며 문법의 다양한 표현도 더불어 익힐 수 있다. 아이들은 동시를 직접 따라 쓰면서 언어 감각과 창의력은 물론 아름다운 문장과 단어를 통해 자신만의 표현력까지 기를 수 있다.1장 봄봄 이름표 연습과 연습 사이 개나리 술래 봄날 저녁 일 학년 애들 봄 찾기 섭섭한 야옹 우리 집 통신 다 아는 밭 거울의 대답 신호 다시 아기 이심전심 오해 3장 웃음 동창회 청구서 승강기 버튼 그런 말 사춘기 2050 현재 남겨 둔 것들 서운한 편지 참나리 보이고 싶은 행복 노는 소리 더불어서 함께 의도 웃음 동창회 압력밥솥 2장 이야기 숲 훈장 토마토 브로콜리 효자 잘못 핀 장미 모기 이야기 숲 기쁨 꽃 다시 태어난다면 비 발자국 꽃보다 도라지 하늘 전시회 밝혀진 비밀 운동 부족 착하다는 말 공통점 4장 함박눈 통신 사기 불길한 예감 길 찾기 회색 편 전학 간 날 부전자전 간절한 바람 타임머신 엄마의 화풀이 양보 꿍꿍이 3월 눈 집 함박눈 통신동시 따라 쓰기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문해력을 키워 주세요! 따라 쓰기 시리즈 첫 권인 《읽고 쓰는 나만의 동시 따라 쓰기》가 그린애플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아동문학가 이수경 작가의 창작 동시집으로 아이들의 창의적인 활동에 동기를 부여하는 책입니다. 또한 계절감 있는 삽화와 다양한 주제로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동시 읽기는 물론, 직접 동시를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마음에 드는 시 제목을 골라 어린이들이 직접 시를 지어 볼 수 있는 부록도 마련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적인 표현력과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켜 주세요. 동시 하단에는 어린이가 바로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어휘 풀이를 넣었습니다. 동시를 통해 의성어, 의태어, 비유법, 직유법, 도치법 등을 접하며 문법의 다양한 표현도 더불어 익힐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동시를 직접 따라 쓰면서 언어 감각과 창의력은 물론 아름다운 문장과 단어를 통해 자신만의 표현력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출간 의의 및 특징 ■ 어린이가 동시를 꼭 읽어야 할 이유 동시 읽기는 장점이 많습니다. 첫째, 다양한 시각과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더 풍부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둘째, 여러 이야기가 병행되면서 전개되기에 긴장감이 유지되며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를 끌 수 있습니다. 셋째, 다양한 등장인물과 이야기가 교차하기에 전체적인 퍼즐이 완성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시를 읽으면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고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동시를 읽고 따라 써야 하는 이유 동시 따라 쓰기 또한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어 삶에 대한 아름다운 마음가짐을 익히게끔 도와줍니다. 아름다운 문장과 단어를 접함으로써 언어 감각이 향상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창작 욕구가 생겨납니다. 이 밖에도 동시 속 아름다운 메시지를 내면화하며 정서적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읽고 쓰는 나만의 동시 따라 쓰기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창의성과 글쓰기 능력 향상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며, 자기표현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책이 될 것입니다. ■ 동시 따라 쓰기가 어린이들에게 주는 긍정적인 영향 동시는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동시를 읽는 것은 감정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창의성을 자극하고 집중력을 키워 줍니다. 동시 읽기는 짧은 시간에 강렬한 감정을 전달하기 때문에 급한 감정을 표현하거나 공감을 나누는 데 유용합니다. 또한 직설적인 언어를 간결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이해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교과연계 3학년 1학기 국어 1 재미가 톡톡톡 3학년 1학기 국어 10 문학의 향기 3학년 2학기 국어 4 감동을 나타내요 4학년 1학기 국어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5학년 1학기 국어 2. 작품을 감상해요 6학년 1학기 국어 1. 비유하는 표현
김꼬똥, 나야 김단우야
위즈덤하우스 / 지안 (지은이), 이주희 (그림) / 2025.06.11
13,500원 ⟶ 12,150원(10% off)

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지안 (지은이), 이주희 (그림)
아동급식카드라는 시의적인 소재를 통해 스스로를 돌보고 나누며 씩씩하게 자라가는 어린이의 모습을 그려 낸 『오늘부터 배프! 베프!』로 독자와 평단의 사랑을 받았던 지안 작가가 첫 저학년 장편동화 『김꼬똥, 나야 김단우야』로 돌아왔다. 내 강아지가 나보다 내 친구를 더 좋아한다면? 나와는 별로 친하지 않는 친구가 내 강아지와 친하게 지낸다면? 이 책은 난생처음 강아지를 키우게 된 ‘나우’와 작년에 사랑하는 강아지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단우’, 그리고 아무나 좋아하는 성격 좋은 강아지 ‘꼬똥’까지, 별로 안 친한 두 친구 사이에 귀여운 강아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흥미진진하게 그렸다. 처음으로 강아지 동생이 생긴 어린이가 느끼는 좋아하는 마음 안에 든 다양한 감정의 결을 따뜻한 시선과 생동감 넘치는 언어로 보여 준다.1. 꼬똥, 진짜진짜 환영해 2. 아무나 심하게 좋아해서 그래 3. 김나우의 동생 김꼬똥 계획표 4. 개털 알레르기라니 5. 꼬똥, 안녕! 6. 이상한 김꼬똥과 이상한 김단우 7. 똥 폭탄 사랑해 8. 물 폭탄 고마워 작가의 말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오늘부터 배프! 베프!』 지안 작가가 선보이는 첫 저학년 장편동화 친구와 반려견 사이를 질투하는 어린이의 마음과 성장을 섬세하게 그려 낸 이야기 “김꼬똥, 나야? 김단우야?” 아무나 좋아하는 강아지 꼬똥을 향한 귀여운 질투가 시작된다! 나우는 난생처음으로 ‘꼬똥’이라는 강아지를 입양한다. 강아지 동생이 생겨서 하루하루가 마냥 행복할 줄 알았는데, 별로 친하지 않은 단우가 강아지를 더 잘 안다는 이유로 자꾸만 꼬똥의 주인 행세를 하는 것 같아 못마땅하다. 문제는 꼬똥이 이런 단우를 꽤나 좋아한다는 것이다. 아니 가끔은 꼬똥이 나우보다 단우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이럴 때 하필 나우네 가족은 제주도 가족 여행을 가면서 꼬똥을 단우네 집에 맡긴다. 나우는 꼬똥이 없는 제주도 여행이 하나도 재미없고, 꼬똥이 단우랑 너무 잘 지내는 것 같아 서운하고 꼬똥이 단우를 더 좋아하게 될까 봐 조바심이 난다. 이제 나우의 세상은 마치 꼬똥을 중심으로 도는 것 같다. 결국 나우는 꼬똥이랑 알콩달콩 시간을 보내는 단우에게 폭발해 세상 유치한 말을 하고야 만다. “꼬똥 우리 강아지거든!” 나우는 꼬똥이 단우를 좋아하면 할수록 자신을 향한 마음이 줄어들까 봐 전전긍긍한다. 그런데 좋아하는 마음은 ‘1-1=0’이 되는 단순한 뺄셈이 아니다. 꼬똥이 단우를 좋아한다고 해서 나우를 좋아하는 마음이 줄어들거나 사라지는 게 아니다. 『오늘부터 배프! 베프!』에서 “아이 마음을 내시경으로 들여다보며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듯 써 내려갔다”는 평을 받았던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처음 강아지를 키우게 된 날부터 나우가 겪는 기쁨, 설렘, 애틋함, 그리움, 질투, 미안함 등 다양한 감정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며 좋아하는 마음 때문에 한바탕 소동을 겪는 어린이의 마음을 다정하고 섬세하게 보여 준다. 단우를 향한 나우의 마음이 질투에서 고마움으로 변해 가는 과정이 무척 공감되고 따뜻하다. “꼬똥을 좋아하니까 꽃송도 좋아할 수밖에 없다!” 좋아하는 마음은 어린이를 자라게 한다 나우는 단우가 꼬똥을 자기 강아지처럼 대하는 것도 친한 척하는 것도 싫었다. 그런데 막상 단우가 새 강아지 동생 꽃송이 생겼다며 꼬똥을 본 척 만 척하자 기분이 이상하다. 그럼 나우는 단우의 강아지 동생 꽃송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나우는 꽃송을 보자마자 곧바로 좋아하고 만다. 사랑스런 꼬똥을 닮은 꽃송을 어떻게 안 좋아하고 안 예뻐할 수 있을까! 좋아하는 마음은 전염성이 강하다. 내 강아지를 닮은 강아지를 만나면 좋아할 수밖에 없고 내 강아지가 소중한 만큼 세상의 모든 강아지들이 소중하다. 꼬똥과 닮았던 꽃별을 하늘나라에 떠나보낸 단우가 꼬똥을 처음 본 순간부터 왜 그렇게 좋아했는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나우는 꼬똥을 좋아하는 마음을 통해 단우가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까지 이해하게 된다. 나우의 세계가 넓어진 순간이다. 좋아하는 마음은 어린이를 자라게 한다. 오랫동안 강아지와 함께해 온 지안 작가와 나만의 강아지를 꿈꿔 온 이주희 작가의 만남 이 책을 쓴 지안 작가는 스무 해 넘게 강아지와 함께 살아 온 강아지 엄마이다. 이야기 곳곳에 강아지를 오랫동안 지켜봐 온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강아지의 언어와 행동이 세심하게 담겨 있다. 이제 막 강아지와 가족이 된 어린이들이나 강아지에 대해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강아지를 이해하는 좋은 동무가 되어 줄 것이다. 그림을 그린 이주희 작가는 나만의 강아지와 함께할 날을 꿈꾸는 예비 강아지 엄마이다. 작가는 세상에 태어난 지 6개월된 천진난만하고 호기심 많은 강아지 꼬똥의 표정과 행동을 통통 튀면서도 밝고 따스하게 그려 내 꼬똥을 보고만 있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행복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꼬똥을 사이에 두고 나우와 단우가 벌이는 티키타카를 시각적으로 재치 있게 풀어 내 책 읽는 즐거움을 한껏 더해 준다.
돈이 왜 필요할까?
봄마중 / 사라 월든 (지은이), 케이티 루스 (그림), 김진 (도움글)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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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마중사회,문화사라 월든 (지은이), 케이티 루스 (그림), 김진 (도움글)
‘질문 많은 어린이를 위한 생각 수업’ 시리즈 중《돈이 왜 필요할까?》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돈에 대한 개념을 알려주는 책이다. 사람들은 돈을 어떻게 버는지, 전 세계 어디서나 돈은 똑같은지, 저금하면 왜 이자가 붙는지, 그리고 돈이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는지 등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돈이란 무엇이고, 왜 필요하며 우리는 돈을 어떻게 모으고 사용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특히 뒤쪽에 실린, 동덕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김진 교수의 도움말은 원서에서 다소 부족했던 부분을 좀 더 깊이 있게 설명함으로써 어린이들이 경제와 돈에 대한 개념을 탄탄히 다지도록 돕는다.돈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6 돈은 누가 가장 먼저 사용했을까요? •8 돈은 어디에 사용될까요? •10 돈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똑같을까요? •12 누가 돈을 관리할까요? •14 돈은 좋은 것일까요? •16 돈은 어떻게 늘어날까요? •18 사람들은 어떻게 돈을 벌까요? •20 세금이 뭐예요? •22 돈이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나요? •26 돈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28 누가 돈을 연구하나요? •24 이 책을 읽고 경제학자와 함께 이야기해 봐요 • 32돈을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사용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돈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는 시대다. 누구나 돈의 중요성을 알고, 자본을 어떻게 불려야 할지 고민한다. 과거에는 돈이 어른만의 주제였고 어린이가 돈에 관심 갖는 것을 탐탁하게 여기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어린이 경제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누구나 알고 있다. 돈을 어떻게 모으고, 어떻게 늘리는지, 투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는 것은, 게임으로 치면 나만의 아이템 하나를 더 가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질문 많은 어린이를 위한 생각 수업’ 시리즈 중《돈이 왜 필요할까?》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돈에 대한 개념을 알려주는 책이다. 사람들은 돈을 어떻게 버는지, 전 세계 어디서나 돈은 똑같은지, 저금하면 왜 이자가 붙는지, 그리고 돈이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는지 등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돈이란 무엇이고, 왜 필요하며 우리는 돈을 어떻게 모으고 사용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특히 뒤쪽에 실린, 동덕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김진 교수의 도움말은 원서에서 다소 부족했던 부분을 좀 더 깊이 있게 설명함으로써 어린이들이 경제와 돈에 대한 개념을 탄탄히 다지도록 돕는다. 시리즈 구성<전 7권> 질문 많은 어린이를 위한 생각 수업 돈이 왜 필요할까? 철학이 왜 필요할까? 예술이 왜 필요할까? 음악이 왜 필요할까? 역사가 왜 필요할까? 과학이 왜 필요할까? 기술이 왜 필요할까? 봄마중 <질문 많은 어린이를 위한 생각 수업>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돈, 예술, 과학, 음악, 철학 등에 대하여 다양한 질문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입니다.먼 옛날, 사람들은 곡식이나 코끼리 같은 물건을 서로 교환했어요. 이것을 ‘물물교환’이라고 해요. 내가 가진 돈을 다른 나라의 돈의 가치로 계산하려면 ‘환율’을 사용해요. 환율은 매일 바뀔 수 있어요. 오늘은 1달러가 우리나라 돈으로 1,280원이지만 내일은 더 오르거나 내릴 수 있지요. 돈을 버는 첫 번째 방법은 우리의 시간과 노력을 ‘임금’ 또는 ‘급여’라고 불리는 돈과 바꾸는 거예요.
세계 제일 별난 과학 사전
학산문화사(단행본) / 사마키 다케오 (감수) /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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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자연,과학사마키 다케오 (감수)
신기하고 별난 과학을 모아 총 정리한 책이다. 알려지지 않은 과학자 코너도 있어서 우리가 알고 있던 혹은 모르고 있던 과학자의 재미있는 에피소드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세계 제일 별난 과학사전]을 보며 안쓰럽고 별나고 살짝 무서운 별난 과학에 대해 알아보자. 과학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등장 캐릭터 소개─2 이 책을 보는 법─8 1 좌절한 과학 ─ 9 좌절한 과학이란…?─10 오로라는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었다─12 1원짜리 동전과 사파이어는 거의 같은 성분─14 고기는 너무 신선하면 맛이 없다─16 다이아몬드는 간단하게 깨진다─18 곰벌레는 무적이지만 잘 죽는다─20 목성은 무게가 부족해 태양이 되지 못했다─22 태풍은 커 보이지만 사실 팔랑팔랑─24 선풍기를 켜면 방 안의 온도가 올라간다─26 대나무 숲의 대나무는 100년에 한 번 꽃을 피우고 이후 전멸한다─28 웃긴 이름을 가진 생물은 생각보다 많다─30 정리해서 소개! 착각하기 쉬운 ○○─32 '3초 룰'은 전혀 세이프가 아니다─34 규칙이 달라진 탓에 따돌림을 당하게 된 행성이 있다─36 아침노을은 폭우의 예고장─38 양파는 달콤하지만 매운맛에 밀리고 있다─40 물 때문에 화재가 일어날 수 있다─42 껌은 절대로 초콜릿을 이길 수 없다─44 기린은 하루에 한 시간밖에 잘 수 없다─45 알려지지 않은 과학자의 좌절 1 좀처럼 인정받지 못해 좌절! 멘델─46/포터─47/츄하치─48 2 힘 빠지는 과학 ─ 49 힘 빠지는 과학이란…?─50 남극은 무척 춥지만 하얀 입김이 나오지 않는다─52 똥의 반은 균과 그 시체─54 로켓 없이 엘리베이터로 우주에 갈 수 있다─56 북극은 남극에 비하면 꽤 따뜻하다─58 나비와 나방 사이엔 뚜렷한 구별점이 없다─60 엄청난 약을 콧물에서 찾아냈다?!─62 입안에 있는 균은 변기에 있는 균보다 수가 많다─64 온천에서 피부가 매끈매끈해지는 건 피부 표면이 녹기 때문─66 정리해서 소개! 우주에서 일어나는 안쓰러운 일─68 똥 냄새를 맡았을 땐 이미 똥 가루를 들이켠 상태─70 아이스크림의 3분의 1은 공기─72 침은 하루에 페트병 2개 분량이 나오기 때문에 튀는 건 어쩔 수 없다─74 '후―' 할 때와 '하―' 할 때의 온도는 똑같다─76 바퀴벌레는 집보다 숲에서 사는 종류가 훨씬 많다─78 뼈가 만들어지는 옆에서 뼈를 먹어 치우는 세포가 존재한다─80 균 중에도 은근 분위기를 파악하는 녀석이 존재한다─82 소의 똥 안에는 바닐라향이 숨어 있다─84 반딧불이는 몸을 빛내 '자신이 맛없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다─86 인간의 몸은 균투성이─88 '낙엽'은 나무의 배설물로 이루어져 있다─90 과자 따위의 붉은색은 곤충으로 만든다─91 북극곰은 털을 깎으면 흑곰이 된다─92 재채기의 속도는 자동차만큼 빠르다─93 펭귄은 의외로 따뜻한 곳에도 존재한다─94 성장기가 되면 여자아이도 목소리가 변한다─95 알려지지 않은 과학자의 좌절 2 힘내서 연구했는데 좌절! 훅─96/파브르─97/파스퇴르─98 3 고물 과학 ─ 99 고물 과학이란…?─100 전선에 앉은 새가 감전될 수도 있다─102 벚나무는 잎이 떨어지면 봄인 줄 알고 꽃을 피운다─104 몸은 생각보다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다─106 말은 가운데 발가락으로만 서 있다─108 노인의 눈썹이 긴 것은 빠지는 걸 잊어버렸기 때문─110 청어는 방귀로 대화한다─112 콧구멍은 언제나 둘 중 하나는 쉬고 있다─114 도마뱀의 꼬리는 재생이 가능하지만 완벽하지는 않다─116 육식 동물은 뒤를 보기 힘들다─118 정리해서 소개! 몸의 착각─120 새는 오줌과 똥을 같은 곳으로 내보낸다─122 사과나무는 한 그루만 있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124 멜론의 그물망 같은 무늬는 너무 뚱뚱해서 생긴 것─126 헤엄을 잘 못 치는 물고기가 있다─128 개와 고양이는 친척 사이─130 정리해서 소개! 살짝 별난 별&별자리─132 염소는 식사하는 데 하루 15시간이나 걸린다─134 감자의 열매는 토마토를 닮았다─136 흰동가리는 '크기'로 성별이 결정된다─138 거북이는 너무 살이 찌면 등껍질 안에 들어가지 못한다─140 바퀴벌레는 뒤로 이동할 수 없다─141 토끼는 나무를 갉지 않으면 이가 계속해서 자란다─142 우주인은 우주에서 오줌을 마신다─143 물벼룩은 위험한 순간 뿔을 내밀지만 하루가 걸린다─144 땅콩은 흙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열매가 나지 않는다─145 알려지지 않은 과학자의 좌절3 시대가 안 좋아서 좌절! 아르키메데스─146/갈릴레오─147/노벨─148 4 안쓰러운 과학 ─ 149 안쓰러운 과학이란…?─150 발사된 우주 탐사기는 두 번 다시 지구로 돌아오지 못한다─152 홍해파리는 불로불사지만 강하지 않다─154 씨 없는 포도는 자기한테 씨가 있다고 믿을지도 모른다─156 인간은 우주에는 갈 수 있어도 지구 중심에는 갈 수 없다─158 바이러스는 어느 쪽에도 속하지 못한 왕따 같은 존재─160 행운의 네잎클로버는 밟혀서 생기기도 한다─162 정리해서 소개! 살짝 무서운 과학─164 달은 생각보다 멀리멀리 떨어져 있다─166 지금 보고 있는 별은 이미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168 지구가 태어났을 땐 하루가 약 5시간이었다─170 발견되지 않은 생물이 잔뜩 있다─172 지구는 우주에서 보면 쓰레기로 둘러싸여 있다─174 어른이 되면 밥을 먹을 수 없어 죽어 버리는 벌레가 있다─176 우주의 끝에는 영원히 갈 수 없다─178 무당벌레를 시소에 올려놓으면 영원히 날아갈 수 없다─180 타임머신으로 미래에는 갈 수 있어도 과거로는 갈 수 없다─181 수명이 3일밖에 안 되는 생물이 있다─182 다랑어는 멈추면 죽어 버린다─183 과학자의 실수로 대발견! 굿이어─184/플레밍─185/사키조─186 웃기지만 살짝 도움이 된다! 이그노벨상 수상작품 ─187우리 주변엔 신기하고 별난 과학으로 가득?! 과학이란 말을 들으면 왠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죠? 사실은 자기도 모르게 '맙소사~!'하고 중얼거릴 만큼 별난 것들이 많아요. 너무나도 요상한 과학의 세계를 살펴 보면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이 생길 거예요. 이보다 더 황당할 순 없다! 유쾌하고 놀라운 별난 과학!! 과학은 언뜻 어려워 보이지만 "고기는 너무 신선하면 맛이 없다?" "다이아몬드는 쉽게 깨진다?" "똥의 반은 균과 그 시체라고?" "엄청난 약을 콧물에서 찾아냈다?!" 등 알고 보면 의외로 재미있고 신기합니다. [세계 제일 별난 과학사전]은 그런 신기하고 별난 과학을 모아 총 정리한 책입니다. 알려지지 않은 과학자 코너도 있어서 우리가 알고 있던 혹은 모르고 있던 과학자의 재미있는 에피소드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세계 제일 별난 과학사전]을 보며 안쓰럽고 별나고 살짝 무서운 별난 과학에 대해 알아보세요. 과학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초등 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Lv.6 실전 A
매스티안 / 매스티안 R&D 센터 (지은이)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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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안학습참고서매스티안 R&D 센터 (지은이)
FACTO(Free Active Creative Thinking O. Junior mathtian)팩토는 자유롭게 자신감 있게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주니어 수학자이다. 이 책은 상위권 학생을 위한 창의사고력 수학 탐구서로, 창의사고력 주요 180개 주제에 대하여 영역별로 주제별 대표유형을 제시하여 접해 보게 함으로써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각종 국내외 경시대회 및 대학 부설·교육청 영재교육원 대비서로 활용할 수 있는 심화형 창의사고력 교재이다.Ⅰ 연산감각 1. 규칙 찾아 계산하기 2. 연속수의 합으로 나타내기 3. 숫자의 합 4. 계산 결과의 최대, 최소 5. 수 만들기 6. 벌레먹은셈 Ⅱ 퍼즐과 게임 1. 지뢰찾기 2. 여러 가지 마방진의 활용 3. 샘 로이드 퍼즐 4. 게임 전략 5. 성냥개비 퍼즐2 6. 직각삼각형 붙이기 Ⅲ 기하 1. 오일러의 정리 2. 입체도형의 단면 3. 회전체 4. 회전체의 부피가 최대일 때 5. 최단거리 6. 정다면체 Ⅳ 규칙 찾기 1. 암호 2. 약속2 3. 패리티 검사 4. 군수열 5. 피보나치수열 6. 수의 관계 Ⅴ 도형의 측정 1. 원주율 2. 원주 3. 원의 넓이 4. 아르키메데스의 묘비 5. 부피와 겉넓이 6. 쌓기나무의 겉넓이FACTO(Free Active Creative Thinking O. Junior mathtian)팩토는 자유롭게 자신감 있게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주니어 수학자입니다. 이 책은 상위권 학생을 위한 창의사고력 수학 탐구서로, 창의사고력 주요 180개 주제에 대하여 영역별로 주제별 대표유형을 제시하여 접해 보게 함으로써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각종 국내외 경시대회 및 대학 부설·교육청 영재교육원 대비서로 활용할 수 있는 심화형 창의사고력 교재입니다. 1) 단계별 창의사고력 대표 주제들로 구성 각 단계별로 창의사고력의 대표 주제들을 알차게 구성하여 다양한 접근법으로 유형들을 접해 보고 깊게 탐구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창의사고력 주요 테마의 각 주제별 대표 유형을 제시하여 원리를 이해하고, 생각의 흐름을 따라 문제를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영재학급, 영재교육원, 경시대회 대비 유형분석 영재교육 대상자의 전면적 확대로 인해 영재학급. 영재교육원을 점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원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대표 유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3) 풍부하고 알찬 구성의 매뉴얼 매뉴얼을 통해 문제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제공하고, 문제의 핵심 요점들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제풀이와 채점으로만 끝날 수 있는 부분에서 혼자서도 중요 사항을 빼놓지 않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진단평가 및 총괄평가 제공 매스티안 홈페이지(http://www.mathtian.com)를 통해 제공되는 진단평가로 수준에 맞는 교재의 단계 선정을 돕고, 교재의 학습이 끝난 후에는 총괄평가로 성취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온라인 서비스 제공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factos.cafe)에서 유아 수학 학습 방법, 초등 수학 학습 방법, 영재교육원 기출문제, 예상문제, 동영상강의, Q&A 등을 통하여 다양한 창의사고력 자료와 학습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인류를 다시 시작하는 장치
거북이북스 / 오카다 준 글.그림, 김난주 옮김 / 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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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명작,문학오카다 준 글.그림, 김난주 옮김
카툰집 <P교수의 엽기 연구실>과 <P교수의 황당 연구실>로 재기발랄한 웃음을 선사한 오카다 준의 창작동화. 인류와 환경에 대한 작가의 메시지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재미와 교훈이 담겨 있다. 동화 뒤편에 총11편의 카툰을 함께 수록해 카툰 <P교수의 연구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엽기 과학자 P교수는 인류를 다시 시작하는 장치의 발명을 꿈꾼다. 세상의 모든 쓸모없는 것들, 나쁜 것들을 한순간에 없앤다는 거대 프로젝트다. 이 거대한 장치를 만드는데 조력하는 딸랑 조수 하나. P교수의 발명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인류를 다시 시작하는 장치 P교수의 연구실쓸모없는 것들, 나쁜 것들로 가득한 세상을 구하자! 발명왕 P교수와 조수가 나섰다! <인류를 다시 시작하는 장치>는 카툰집 <P교수의 엽기 연구실>과 <P교수의 황당 연구실>로 재기발랄한 웃음을 선사한 오카다 준의 창작동화다. 이번에도 작가가 직접 그림을 그리면서 글을 썼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슬아슬한 이야기를 설렁설렁한 그림으로 표현한 <인류를 다시 시작하는 장치>에는 작가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장치’로 가득하다. 엽기 과학자 P교수는 인류를 다시 시작하는 장치의 발명을 꿈꾼다. 세상의 모든 쓸모없는 것들, 나쁜 것들을 한순간에 없앤다는 거대 프로젝트다. 이 거대한 장치를 만드는데 조력하는 딸랑 조수 하나. P교수의 가공할 발명기는 아름다운 동화와는 거리가 멀다. 호기심과 약간의 공포 그리고 긴장의 연속이다. 결말을 알 때까지 누구도 이 책에서 손을 뗄 수 없다. P교수의 발명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인류와 환경에 대한 작가의 메시지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재미와 교훈이 담겨 있다. 뒷머리를 치는 마지막 반전을 읽고 나면 어느새 마음이 훈훈해져 있음을 느낄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창작동화지만 함께 읽는 어른들에게도 큰 울림을 선사한다. 카툰 <P교수의 연구실> 동화 <인류를 다시 시작하는 장치>에서는 카툰 <P교수의 연구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총11편의 카툰을 동화 뒤편에 수록했다. 황당한 발명 아이디어와 어눌한 그림체의 조화가 저절로 웃음을 터지게 한다. 엽기적인 발명을 계속하는 P교수는 끊임없이 환상적인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작가 오카다 준과 묘하게 닮아 있다. [등장 인물] P교수 주인공. 발명의 달인. 돈벌이에만 급급하다 나쁜 뉴스로 가득한 세상을 보며 세계 평화를 위한 발명을 시작한다. 천진난만할 정도로 지나친 자신감이 흠이다 조수 P교수의 발명 파트너. 엽기적인 P교수에 비해 정상적이다. 인류를 다시 시작하는 장치에 대한 부담과 스트레스로 잠을 못 이루고 있다.
스스로 선택해도 괜찮아
킨더랜드 / 윤은주 (지은이), 주노 (그림) /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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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사회,문화윤은주 (지은이), 주노 (그림)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어려운 ‘선택’의 순간에 놓인 어린이를 위한 사회정서교육 교양서다. 『소녀와 소년, 멋진 사람이 되는 법』의 윤은주 작가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상황을 통해 ‘동의’와 ‘비동의’를 쉽고 분명하게 알려 주며, 아이들이 관계 속에서 스스로 선택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다. 친구와 장난을 주고받거나 음식을 나누는 순간 등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언제 동의를 구해야 하는지, 어떻게 비동의를 표현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동의는 상대를 존중하는 약속, 비동의는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권리라는 점을 강조하며 건강한 관계의 기준을 세운다. 자기 인식과 관계 기술, 책임 있는 의사결정까지 사회정서교육의 핵심을 담았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사례를 통해 어린이가 스스로 읽고 이해할 수 있으며, 가정과 교실에서 함께 읽기에도 적합한 감정 훈련 안내서다.동의가 뭘까? • 8 동의와 비동의 • 12 내 마음 잘 들여다보기 • 22 사회규범에서 찾은 동의 • 30 모두에게 평등한 동의권 • 40 동의와 약속 • 50 동의와 비동의는 어떻게 표현할까? • 56 동의처럼 보이지만 동의가 아닐 수 있는 것 • 68 함께할 때 꼭 확인해야 하는 것들 • 76 장난도 동의가 필요해 • 86 우리 사이에 무슨 동의가 필요해? • 96 내 몸의 주인은 나 • 104 잘 거절하는 법 • 110 이럴 땐 이렇게 말해 보자! • 119 윤쌤의 당부 • 126 “친구의 부탁을 들어줄 수 없는데 어떡하죠?” “나랑 생각이 같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래요.” “내 생각을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겠어요.” ‘선택’의 순간에 놓인 어린이에게 친절한 조언을 전합니다 아이들 사이에서 반복되는 갈등의 시작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상대방의 생각을 묻지 않고 먼저 행동하는 것, 그리고 솔직히 말하지 못하고 참는 것이죠. 아이들은 학교 안팎에서 친구와 어울리고, 음식을 나누고, 장난을 주고받으며 하루를 보내지만, 그 과정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방법을 충분히 배우지는 못합니다. 『스스로 선택해도 괜찮아』는 바로 이 고민에서 출발한 사회정서교육 교양서로, 어린이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마주칠 수 있는 상황을 들여다보고, 무언가를 선택하기에 앞서 ‘동의’하거나, ‘비동의’하는 법을 쉽고 분명하게 알려 줍니다. 생활 속 ‘동의’와 ‘비동의’로 배우는 우리 아이의 관계 수업 『소녀와 소년, 멋진 사람이 되는 법』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몸과 마음을 긍정할 수 있게 도왔던 윤은주 작가가, 이번에는 ‘선택’의 순간에 놓인 어린이의 마음에 공감하기로 했습니다. 신간 『스스로 선택해도 괜찮아』는 “같이 해도 돼?”, “이건 괜찮아?”와 같은 질문이 관계를 얼마나 크게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사소해 보이는 이 한마디가 친구 사이를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언제 ‘동의’를 구해야 하는지, 어떻게 ‘비동의’를 표현해야 하는지, 또 상대방의 거절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배울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은 그동안 ‘당연하지만 제대로 배우지 못했던 것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언어로 차근차근 짚어 줍니다. 먼저 『스스로 선택해도 괜찮아』는 ‘동의하는 법’과 ‘비동의하는 법’을 단순한 예절이 아니라 여러 관계를 지키는 기술로 풀어냅니다. 그리고 동의는 상대의 마음을 존중하는 약속이며, 비동의는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권리라는 점을 분명하게 전달합니다. 친구와 장난을 주고받는 순간, 음식을 나누는 순간, 사진을 찍거나 물건을 빌리는 순간처럼 아이들이 실제로 겪는 다양한 장면을 통해, 언제 물어야 하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자신의 선택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해하게 됩니다. 이 책이 특히 주목하는 부분은 ‘비동의’를 표현하는 방법, 즉 ‘잘 거절하는 법’입니다. 많은 어린이가 친구와 어색해질까 봐, 미안해질까 봐 자신의 마음을 숨기곤 합니다. 하지만 “싫어.”, “안 하고 싶어.”라고 분명하게 말하는 것은 결코 잘못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과 상대방 모두를 존중하는 선택이라는 걸 가르쳐 줍니다. 또한 거절을 ‘상처 주는 행동’이 아니라 ‘하나의 의견’으로 받아들이는 태도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상대방의 비동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험은 건강한 관계를 이어 나가는 데 꼭 필요한 사회정서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나의 몸’에 대한 결정은 반드시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짚으며, 어린이가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기준을 세워 줍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지키는 분명하고 따뜻한 감정 훈련 안내서 『스스로 선택해도 괜찮아』는 사회정서교육(SEL)의 핵심 요소인 ‘자기 인식, 자기 관리, 사회적 인식, 관계 기술, 책임 있는 의사결정’ 능력을 ‘동의’와 ‘비동의’라는 두 축으로 통합해 설명합니다. 윤쌤이 소개하는 아이들의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적절한 언어로 표현하는 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동시에,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도 기르게 됩니다. 그러면 서로의 생각이 다를 때 합의에 이르거나, 때로는 거절을 받아들이며 어떻게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지를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되겠죠. 아기자기한 그림과 생생한 사례는 어린이가 스스로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시에 가정과 교실에서 함께 읽으며 대화를 나누기에도 적합해, 부모와 교사에게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단순히 내용을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며 더 나은 선택을 고민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지식을 가르치는 데에는 익숙하지만, 관계를 맺는 방법을 충분히 가르치고 있는지를 어른이라면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스스로 선택해도 괜찮아』는 ‘동의’와 ‘비동의’가 타고나는 감각이 아니라 연습을 통해 길러지는 능력임을 분명히 말합니다. 묻고, 듣고, 존중하는 경험이 쌓일수록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동시에 타인의 마음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납니다. 이 책은 그 시작을 돕는, 가장 현실적이고도 따뜻한 사회정서교육 안내서입니다.
또래퀴즈 : 공룡 퀴즈 백과 (스프링)
이젠교육 / 송지혜 (지은이), 박선영 (그림) / 2022.11.30
10,000원 ⟶ 9,000원(10% off)

이젠교육자연,과학송지혜 (지은이), 박선영 (그림)
초등학생이 알아야 하는 지식을 퀴즈 형식으로 담아낸 지식 퀴즈 백과이다. 공룡 시대, 육식 공룡, 초식 공룡, 공룡 시대 다른 동물들 등 다양한 공룡 이야기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퀴즈 형식으로 실려 있다. 앞쪽에 질문과 힌트, 뒤쪽에 정답과 공룡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되어 퀴즈 맞히기 놀이를 할 수 있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들과 질문을 주고받으며 즐겁게 공룡 퀴즈를 풀 수 있다.1. 공룡 시대 (1~10번) 2. 무시무시한 육식 공룡(11~33번) 3. 우적우적 초식 공룡(34~62번) 4. 공룡 시대 다른 동물들(63~75번)서로 묻고 답하며 두뇌 & 지식이 쑥쑥 커져요!!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퀴즈 또래 퀴즈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하는 지식을 퀴즈 형식으로 담아낸 지식 퀴즈 백과입니다. 이 책 ≪또래 퀴즈 : 공룡 퀴즈 백과≫에는 공룡 시대, 육식 공룡, 초식 공룡, 공룡 시대 다른 동물들 등 다양한 공룡 이야기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퀴즈 형식으로 실려 있습니다. 앞쪽에 질문과 힌트, 뒤쪽에 정답과 공룡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되어 퀴즈 맞히기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들과 질문을 주고받으며 즐겁게 공룡 퀴즈를 풀 수 있습니다. ■ 공룡 박사들을 위한 공룡 지식으로 구성 공룡 박사들을 위한 크고 작은 다양한 공룡들의 이야기를 퀴즈 형식으로 구성하여 유익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 재미있는 그림과 힌트 재미있는 그림과 힌트를 같이 보면서 풀면 이해하기 쉽고, 생각하는 힘도 길러집니다. ■ 꼼꼼한 해설로 배경지식을 쑥쑥!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통해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 한 손에 들고 다니기 알맞은 크기 손에 들기 적합한 크기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퀴즈 맞히기 놀이하기에 좋으며 스프링 제본으로 책장을 편하게 넘길 수 있습니다.
백년손님
계수나무 / 이영아 글.그림 / 2015.09.09
11,000원 ⟶ 9,900원(10% off)

계수나무그림책이영아 글.그림
책가방 속 그림책 시리즈. ‘두더지 혼인 설화’를 현대적인 구조와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딸에게 세상에서 가장 힘센 남편을 찾아 주기 위해 길을 떠난 아빠 두더지의 이야기는 ‘가까이 있는 것의 소중함’에 대해 알려 준다. 이 이야기는 자신에게 과분한 것을 탐내다가 정작 자신의 옆에 있는 소중한 것들을 소홀히 여기게 되는 요즘 세태를 반영하기도 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등잔 밑에서 찾은 백년손님’ “백년손님”은 ‘두더지 혼인 설화’를 현대적인 구조와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딸에게 세상에서 가장 힘센 남편을 찾아 주기 위해 길을 떠난 아빠 두더지의 이야기는 ‘가까이 있는 것의 소중함’에 대해 알려 준다. 실제로 우리는 나와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고 소홀히 여기는 경향이 있다. 왠지 귀하고 좋은 것일수록 멀리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아빠 두더지 역시 자신의 분수를 알지 못한 채 해와 구름과 바람과 돌부처에게 사위가 되어 달라고 청한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아빠 두더지가 찾은 사위는 바로 딸이 좋아한다던 옆 동네 두더지였던 것이다. 이 이야기는 자신에게 과분한 것을 탐내다가 정작 자신의 옆에 있는 소중한 것들을 소홀히 여기게 되는 요즘 세태를 반영하기도 한다.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18 : 에드가 드가 - 일상 속에서
봄이아트북스 / 유니온아트 (엮은이) / 2021.02.22
13,000원 ⟶ 11,700원(10% off)

봄이아트북스예술,종교유니온아트 (엮은이)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시리즈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선호도 높은 화가와 작품들을 선정해 구성했다. 국내 미술 도서 중 가장 뛰어난 해상도를 경쟁력으로 하며, 그림 중심으로 편집했다. 또한 작가와 작품에 대한 실제적인 감상 팁을 제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쉽게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18권에는 다림질하는 여인이나 세탁부 등 프랑스 파리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계층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작품들을 모았다. <모자 가게에서> <다림질하는 여인> <까뮈부인> <머리 빗는 여자> 등의 작품이 담겨 있다.1. 꽃병 옆에 앉아 있는 여인 A Woman Seated beside a Vase of Flowers 2. 모자 가게에서 At the Milliner's 3. 수건을 든 여자 Woman with a Towel 4. 프린트 수집가 The Collector of Prints 5. 모자 가게 The Millinery Shop 6. 삐치다 Sulking 7. 다림질하는 여인 A Woman Ironing 8. 까뮈 부인 Madame Camus 9. 자화상 Self-Portrait 10. 머리 빗는 여자 Woman Combing Her Hair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드가 편 출간! <에드가 드가_무대에 서다> <에드가 드가_일상 속에서> 여인들의 화가 드가를 만나다!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시리즈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선호도 높은 화가와 작품들을 선정해 구성했습니다. 국내 미술 도서 중 가장 뛰어난 해상도를 경쟁력으로 하며, 그림 중심으로 편집했습니다. 또한 작가와 작품에 대한 실제적인 감상 팁을 제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쉽게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19세기 불안정한 세기말이 탄생시킨 위대한 화가 에드가 드가는 발레리나와 카페의 무명가수, 세탁부 등 여인을 주로 그린 ‘여인들의 화가’였습니다. 드가는 서민들의 삶의 현장을 차가운 아웃사이더의 눈으로 관찰하고 해석해, 그들의 고독감과 소외감, 공허함, 권태로움 등의 정서를 담아냈습니다. 드가의 여성의 인체, 누드화에 대한 관심은 평생 이어졌습니다.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에드가 드가_무대에 서다>는 드가의 평생 그림 주제였던 발레리나와 무명가수 등 무대가 삶의 현장인 여성들의 동작이나 표정을 정확히 포착해 천재적인 소묘 능력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담았습니다. <무대 위의 발레 리허설> <프리마 발레리나> <발레 수업> <머리를 빗고 있는 여자> 등의 작품이 담겨 있습니다.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에드가 드가_일상 속에서>는 다림질하는 여인이나 세탁부 등 프랑스 파리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계층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작품들을 모았습니다. <모자 가게에서> <다림질하는 여인> <까뮈부인> <머리 빗는 여자> 등의 작품이 담겨 있습니다.드가는 1880년대에, 모자 가게를 주제로 한 작품을 최소 15점 이상 그렸다. 드가는 발레리나를 중심으로 세탁부까지 당시 파리라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계층의 여인들을 향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며 그들에 대한 관찰과 묘사를 평생 해왔다. 그중 이 작품은 가장 심혈을 기울인 작품으로, 가장 크게 제작된 것이기도 하다.
과학 논쟁
풀빛 / 함석진 지음, 박종호 그림 / 2015.10.01
12,000원 ⟶ 10,800원(10% off)

풀빛자연,과학함석진 지음, 박종호 그림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9권. 첨단 과학 기술의 빛과 그림자를 어린이 토론 대회를 통해 살핀다. 1장에서는 원자력 에너지가 무엇이고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원자력 에너지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원자력 에너지 찬성 팀과 반대 팀의 논쟁으로 알아본다. 2장은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의 원인이 과학 기술 탓인지, 그렇다면 과학 기술은 어느 방향으로 발전되어야 하는지를 보고, 3장에서는 우주 개발을 하는 이유와 우주 개발이 이룬 성과를 살핀다. 동시에 수조 원의 돈이 들어가는 우주 개발을 우리나라도 반드시 해야 할 것인지를 논쟁한다. 4장에선 페이스북과 카카오톡과 같은 소셜 미디어의 활성화를 이룬 디지털 기술이 우리 마음과 삶,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하고 5장에선 뇌의 비밀을 밝히는 뇌 과학이 앞으로 고민해야 할 부분들을 살펴본다. 마지막 6장에서는 첨단 과학 기술이 만든 또 하나의 차별 구조를 살피고 앞으로의 과학 기술이 이뤄야 할 모습, 적정 기술에 관해 알아본다.작가의 말 004 1장 원자력 에너지, 정말 필요한 것인가? 세나가 토론 대회에? 016 토론 대회 출전 준비 019 과학 토론은 왜 하는 걸까? 023 대회 시작! 027 원자력 발전이란? 031 원자력 발전은 위험해 035 자연에서도 방사능이 나온다? 039 다른 방법은 없을까? 045 2장 과학 기술,지구 환경에 독일까, 약일까? 두 번째 토론 대회 시작! 056 정말 지구 환경은 나빠진 걸까? 057 지구 환경이 나빠진 것이 온전히 과학 기술 때문? 065 지구 온난화의 위험성 070 중세 온난기 074 3장 우주 개발, 반드시 해야만 할 일인가? 한빛 초등학교의 반격 088 우주 개발은 인류의 꿈 090 꿈이냐 현실이냐? 097 우주 개발, 꼭 해야 하는 것일까? 103 4장 디지털 기술, 인간을 소외시키지 않는가? 난 진짜 '세나'와 만나는 걸까? 116 디지털이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고 있다 118 SNS가 인간을 고독하게 만든다? 121 가상 세계에서의 삶도 삶인가? 130 5장 뇌의 비밀을 밝히는 뇌 과학, 옳은 것인가? 잠수복과 나비 144 누군가 내 머릿속을 들여다본다? 148 뇌 과학 기술이 슈퍼 인간을 만든다 156 호르몬으로 인간을 조절한다? 161 6장 과학 기술의 불평등 명성초 VS 한빛초 172 과학이 발달할수록 불평등해진다 175 첨단 기술에서 소외된 사람들 179 과학자가 가치 판단을 하지 않을 때 183 모두를 위한 과학 기술 187 마무리, 토론 대회의 승자는? 192첨단 과학 기술, 누구를 위한 기술인가? 원자력, 우주 과학, 디지털 과학, 뇌 과학 등 21세기 첨단 과학 기술의 빛과 어둠을 살피고 첨단 과학 기술이 우리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자! 첨단 과학 기술, 그 빛과 그림자! 현대 사회는 ‘과학 사회’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첨단 과학은 현대인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통신 과학 기술의 발달로 지구 반대편의 사람과 언제 어디에서든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생명 과학 기술의 발달로 예전에는 불치병이라 하던 병들도 치료할 수 있게 되었지요. 허나 첨단 과학에 밝은 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첨단 과학의 눈부신 빛에 가려서 눈여겨보지 못한 어두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가장 경제적인 에너지원이란 원자력 발전소가 핵폭탄으로 쓰일 수 있는 핵 물질을 만들어 내고, 지구 환경과 심각한 위협이 된다는 문제, 유전자 조작 및 뇌 과학 기술로 인간성의 박탈 및 인권 침해 문제, 디지털 문화가 새롭게 만들어 내는 인간 소회 문제, 과학 기술의 불평등 등 첨단 과학을 면밀히 살펴보면 드러나는 심각한 문제들이 바로 첨단 과학의 그림자입니다. 우주 과학, 디지털 과학, 뇌 과학, 에너지, 환경 과학 첨단 과학 기술,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나? 《과학 논쟁》에서는 첨단 과학 기술의 빛과 그림자를 어린이 토론 대회를 통해 살핍니다. 1장에서는 원자력 에너지가 무엇이고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원자력 에너지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원자력 에너지 찬성 팀과 반대 팀의 논쟁으로 알아봅니다. 2장은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의 원인이 과학 기술 탓인지, 그렇다면 과학 기술은 어느 방향으로 발전되어야 하는지를 보고, 3장에서는 우주 개발을 하는 이유와 우주 개발이 이룬 성과를 살핍니다. 그러며 동시에 수조 원의 돈이 들어가는 우주 개발을 우리나라도 반드시 해야 할 것인지를 논쟁합니다. 4장에선 페이스북과 카카오톡과 같은 소셜 미디어의 활성화를 이룬 디지털 기술이 우리 마음과 삶,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하고 5장에선 뇌의 비밀을 밝히는 뇌 과학이 앞으로 고민해야 할 부분들을 살핍니다. 마지막 6장에서는 첨단 과학 기술이 만든 또 하나의 차별 구조를 살피고 앞으로의 과학 기술이 이뤄야 할 모습, 적정 기술에 관해 알아봅니다. 오늘과 내일, 사람과 삶을 위한 과학을 위하여 첨단 과학의 빛과 그림자를 논쟁을 통해 알아보며 앞으로 살아가며 마주칠 법한 문제에 현명히 대처할 자기만의 주관을 가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원자력 발전소를 짓겠다고 할 때 그 사안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눈을 가지는 것이지요. 과학은 도구일 뿐, 그것이 천사가 될지 악마가 될지는 쓰는 사람에 달려 있습니다. 이 책이 독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도와 미래에는 과학이 천사의 모습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소개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는 토론과 논쟁을 통해 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이론을 만나 보고 그에 대한 시각을 넓혀 준다는 점에서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생까지도 읽는 필독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분명히 밝혀야만 하는 토론 수업이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지금의 교육 현실에서 올바른 토론의 방법을 알려 주는 좋은 참고서라 하겠다. 책을 읽으면서 그 흐름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토론의 진행 방법을 익힐 수 있으며, 그와 함께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정리하고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을 바꾼 여성 위인들
M&Kids / 오홍선이 지음, 임덕란 그림 /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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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ids인물,위인오홍선이 지음, 임덕란 그림
고대부터 현대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은 한국의 여성 위인들을 분야별로 알아본다. 훌륭한 여왕, 목숨을 아끼지 않은 여성 독립 운동가, 무용이나 노래,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발휘한 예술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여성 위인들의 업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차별과 편견, 역경을 이겨낸 한국의 여성 위인들의 삶과 세계의 여성 위인의 삶을 비교해 볼 수도 있다.작가의 말 1장 새로운 세상을 연 여성들 고구려와 백제를 세우다 소서노 바보 온달을 장군으로 만들다 평강 공주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 선덕 여왕 고려를 강한 나라로 만들다 천추 태후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의녀 대장금 백성을 살린 사업가 김만덕 2장 뛰어난 재능을 펼친 여성들 현명한 어머니이자 천재 화가 신사임당 자유를 꿈꾼 예술가 황진이 시대를 앞서간 천재 시인 허난설헌 최초의 여자 소리꾼 진채선 조선 최고의 재주꾼 바우덕이 3장 새로운 시대를 연 여성들 우리나라 최초의 여자 의사 박에스더 자유롭고 당당한 서양화가 나혜석 ‘사의 찬미’를 부른 성악가 윤심덕 농촌을 바꾼 계몽 운동가 최용신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 세계를 놀라게 한 무용수 최승희 4장 나라를 위해 희생한 여성들 조선의 독립을 외친 소녀 유관순 독립군을 도운 여자 안중근 남자현 독립의 별이 된 독립운동가 김마리아 우리나라 최초의 여자 비행사 권기옥 5장 노력을 꽃피운 현대 여성들 대하소설 를 쓴 작가 박경리 세계 정상에 선 성악가 조수미 노력으로 꿈을 이룬 발레리나 강수진 세계인이 사랑한 피겨 여왕 김연아 세계를 바꾼 여성 위인들 정치 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황제 측천무후 대영 제국을 이끌다 엘리자베스 1세 유대인의 나라를 세우다 골다 메이어 영국의 첫 여성 수상 마거릿 대처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상징 아웅 산 수지 사회 가난한 이들을 돕다 테레사 수녀 봉사를 실천한 20세기 아이콘 오드리 헵번 아프리카에 푸른 숲을 일구다 왕가리 마타이 역경을 이겨 낸 세계적인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 학문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법을 개발하다 마리아 몬테소리 여성 최초로 대서양을 건너다 아멜리아 에어하트 원시 부족을 연구하다 마거릿 미드 자연을 사랑하고 지키다 레이첼 카슨 침팬지와 자연을 사랑하다 제인 구달 예술, 문화 자유로움을 표현한 맨발의 무용수 이사도라 덩컨 세계에 발레의 아름다움을 알리다 안나 파블로바 새로운 유행을 만들다 코코 샤넬 희망과 자유를 그림으로 그리다 프리다 칼로 역사의 현장을 사진에 담다 마거릿 버크화이트 마법사 해리 포터를 만들다 조앤 롤링새로운 세상을 연 놀라운 여성 위인들 우리가 몰랐던 여성 위인들의 위대한 업적!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라는 노래를 알고 있나요? 누구나 한 번은 불러 본 적이 있을 거예요. 우리나라를 세운 단군부터 천재 화가 이중섭에 이르기까지 100명의 위인이 노래에 등장하지요. 그런데 이 노래에 나오는 위인들 중에서 여성 위인이 몇 명인지 세어 본 적 있나요? 100명 중에 고작 4명뿐이에요! 그렇다면 한국을 빛낸 여성 위인들이 별로 없었기 때문일까요? 고대 사회에서는 여성의 힘이 컸어요. 하지만 점차 남성의 힘이 강해지면서 여성은 주로 집안일을 담당하게 되었어요. 게다가 남성 중심으로 역사책이 기록되면서 여성의 이야기는 빠지게 되었지요. 하지만 역사를 살펴보면 남성 못지않게 위대한 업적을 이룬 여성들이 많이 있어요. 고구려를 세운 주몽은 알지만 주몽을 고구려의 왕으로 만들고 아들을 도와 백제를 세운 여성이 소서노라는 건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리고 신라가 삼국 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기반을 닦은 사람은 선덕 여왕이었어요. <홍길동전>을 쓴 허균은 유명하지만, 허균이 ‘선녀의 재주를 타고났다’고 말한 누이 허난설헌은 덜 알려져 있어요. 오늘날은 남성과 여성이 성별이 아니라 실력으로 공정하게 겨루고, 여성이 더 앞서가는 분야도 많아요. 동양의 프리마돈나 강수진과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피겨 여왕 김연아는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 한국을 세계에 알린 놀라운 여성들이지요. 재미있는 그림과 생생한 사진으로 보는 세상을 바꾼 이야기 <한국을 바꾼 여성 위인들>은 왕, 상인, 사업가, 독립운동가, 작가, 비행사, 화가, 발레리나, 의사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 인물들을 한 권으로 만날 수 있어요. 사회의 차별과 편견에 맞서 당당하게 살아간 여성 위인들의 삶과 업적을 알 수 있지요. 부록에서는 세계를 바꾼 여성 위인들을 다양한 사진과 함께 만나 볼 수 있어요. 정치가나 학자, 예술가 등 분야별로 정리한 세계 여성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고 한국 여성 위인들의 이야기와 비교해 보세요. <한국을 바꾼 여성 위인들>은 여성의 역사가 많이 기록되지 못했던 시대에도 자신의 꿈과 희망을 위해, 나라를 위해 열심히 노력한 여성들이 등장해요. 힘든 상황을 이겨내며 남들이 엄두도 내지 못했던 일을 해낸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의 이야기지요. 이 책을 읽고 알려지지 않은 다른 여성 위인들 이야기도 찾아보세요.
우주가 있는 곳
청개구리 / 김종상 지음, 이지선 그림 /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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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동요,동시김종상 지음, 이지선 그림
시 읽는 어린이 66권. 김종상 동시집. 김종상은 오랜 세월을 교사로서 아이들과 함께 보냈다.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여러 편의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여태껏 출간한 책들만 해도 수십 권이 넘는다. 그는 '대한민국문학상', '대한민국동요대상', '대한민국5.5문화상' 등의 문학상과, '경향교육상', '경향사도상', '한국교육자대상' 등의 교육상을 받았다. 그는 독자들에게 고운 꿈과 사랑이 충만한 아름다운 삶을 보여 주기 위해 동시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에서 글을 써 왔다. 하지만 그가 가장 집중하고 있는 장르는 역시 동시다. 동시야말로 "모든 것을 사랑의 대상으로 보고 거기에서 느끼고 생각한 것을 아름다운 말로 노래한 글이므로 쓰는 사람이나 읽는 사람 모두에게 곱고 아름다운 언어생활과 풍요로운 사랑의 마음을 가꾸어 주는 글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칫 아동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교훈성이 문학성을 앞지르거나 훼손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하지만 김종상 시인은 오랜 기간 꾸준히 노력한 덕분인지 <우주가 있는 곳>에 교육과 문학이란 두 기둥을 조화롭게 세우고 수평을 맞췄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조화로운 자연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 다수 수록되었다. 2부에서는 이기적인 인간에 대한 동시와, 그와 대조적으로 평화로운 자연을 다룬 작품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그리고 3부와 4부는 '물푸레나무', '아침 밥상' 등의 작품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고 교감하는 세계를 그려냈다. 이는 작가가 제시하는 우리의 미래상이다.제1부 날면 아름답지 꽃이 핀다 / 꽃나무 / 나무에 걸린 연 / 비 내린 뒤 / 개구리 돌부리 / 송아지의 것만 / 나무도 / 날면 아름답지 / 낮 동안만 빌딩 공사 / 나무와 멧새 / 공룡 / 매미 소리 제2부 너무 고요하면 김매기 / 고구마밭 / 교장 선생님은 / 새들의 불평 / 함박눈 휴전선에서 / 비무장지대 / 고마운 해님 / 겨울 냉이 너무 고요하면 / 지구는 / 물웅덩이 / 소나기 제3부 우주가 있는 곳 단풍잎 / 이사 / 물푸레나무 / 주말농장 / 풀밭 / 우주가 있는 곳 아침 밥상 / 귀신나무 / 구름 위에서 / 초록별 지구 / 산과 골짜기도 제4부 우리도 내일은 하루 / 해우소 / 가을날 / 애간장이 탄다 / 어디 있니 아버지 옷 / 불사약 / 당산나무 / 어미 오소리 / 산불과 암꿩 빈 초가집 / 친구와 다투고 / 우리도 내일은 [해설] 할아버지 시인의 인자한 미소_손광세 어떤 시인은 이런 말을 했어요. “동시를 좋아하는 어린이는 좋은 사람이 될 수밖에 없다.”고요. 왜 그럴까요? 많은 동시들은 ‘작은 존재’에 대해 노래해요. 그러한 동시를 낭송하며 자란 아이는 아마도 작은 개미, 나무 한 그루도 가볍게 대하지 않을 테지요. 대신 그들을 위하는 고운 꿈과 사랑을 가진 존재로 자라날 거예요. 김종상 동시인의 신작 『우주가 있는 곳』은 “고운 글은 고운 사람을 기른다”는 시인의 의식에 따라 곱고 아름답게 쓰인 동시집입니다. 고운 꿈과 사랑이 충만한 세상을 노래하는 동시집 김종상 동시인의 신간 『우주가 있는 곳』이 청개구리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그는 오랜 세월을 교사로서 아이들과 함께 보냈다.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여러 편의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여태껏 출간한 책들만 해도 수십 권이 넘는다. 그는 <대한민국문학상> <대한민국동요대상> <대한민국5?5문화상> 등의 문학상과, <경향교육상> <경향사도상> <한국교육자대상> 등의 교육상을 받았다. 짧게 적어 놓은 위의 약력만 보아도 김종상 시인의 인생에 있어 가장 큰 두 축은 바로 아동 교육과 아동문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52년이나 어린이들 속에서 살아왔다. 어린이들과 같이 책을 읽고 함께 뛰놀며, 읽혀 줄 글을 써 왔다. 나는 글을 쓸 때면 ‘왜 쓰나? 무엇을 쓰나? 어떻게 쓰나?’ 하는 것을 생각했다. (…) 내가 쓴 글이 정서를 풍요롭게 가꾸고 정신적으로 행복을 주며, 좋은 품성을 갖추어 가는 자양이 되기를 희망했다. -「시인의 말」 그는 독자들에게 고운 꿈과 사랑이 충만한 아름다운 삶을 보여 주기 위해 동시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에서 글을 써 왔다. 하지만 그가 가장 집중하고 있는 장르는 역시 동시다. 동시야말로 “모든 것을 사랑의 대상으로 보고 거기에서 느끼고 생각한 것을 아름다운 말로 노래한 글이므로 쓰는 사람이나 읽는 사람 모두에게 곱고 아름다운 언어생활과 풍요로운 사랑의 마음을 가꾸어 주는 글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칫 아동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교훈성이 문학성을 앞지르거나 훼손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하지만 김종상 시인은 오랜 기간 꾸준히 노력한 덕분인지 『우주가 있는 곳』에 교육과 문학이란 두 기둥을 조화롭게 세우고 수평을 맞췄다. 과연 아동문학계의 노장(老將) 답다. 표제작을 「우주가 있는 곳」으로 내세운 것은 이번 동시집을 통해 아동 독자에게 바라는 저자의 소망이 이 시에 오롯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우주 속에는 해, 달, 별이 있고 그 속에 지구가 있고 지구 위에는 식물과 동물이 살고 그들과 함께 내가 살고 내 안에는 마음이란 것이 있고 마음 안에 우주가 있지. -「우주가 있는 곳」 전문 너무나 넓어서 끝이 없는 우주. 그 속에 해, 달, 별, 그리고 지구가 있다. 이들 행성은 우리 인간의 눈에는 아주 큰 행성으로 보이지만, 우주와 비교해 본다면 얼마나 작은 존재들일까. 그 작은 지구 위에 동?식물이 어우러져 살고, ‘나’라는 인간 역시 그들과 함께 살고 있다. 보통의 시라면 이렇듯 광활한 우주 안에서 ‘나’라는 존재는 먼지 한 톨만큼 작다라는 의미 전달에 그칠지 모른다. 하지만 이 시는 다르다. 그토록 작은 “내 안에는 마음이란 것이 있고 마음 안에 우주가 있”다고 한다. 가장 큰 우주가 내 안에 있으니, 나는 더 이상 작은 존재가 아니다. 미물로서의 겸손함에서 시작하여, 반대로 우주를 품고 있는 커다란 존재임을 모두 드러내는 이 작품에서는 존재에 대한 경건함마저 느껴진다. 어쩌면 김종상 시인은 이 시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압축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 아닐까? 작지만 크고, 어리석지만 현명한 이중적인 모습 중에서 어느 게 진정한 우리 모습이 될지는 바로 우리가 자연과 삶을 대하는 태도에 달려 있다고 말이다. 그 근거는 『우주가 있는 곳』의 부 배열에 있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조화로운 자연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 다수 수록되었다. 2부에서는 이기적인 인간에 대한 동시와, 그와 대조적으로 평화로운 자연을 다룬 작품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잡초라는 죄목으로” 김매기를 당하는 잡초에 대한 안쓰러운 시선을 담은 「김매기」, 아이들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자연을 훼손하는 어른에게 일침을 놓는 「교장 선생님은」, 총탄이 오고가던 곳에서 희망을 꿈꾸는 자연의 모습을 그린 「휴전선에서」와 「비무장지대」 등이 이에 해당한다. 그리고 3부와 4부는 「물푸레나무」, 「아침 밥상」 등의 작품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고 교감하는 세계를 그려냈다. 이는 작가가 제시하는 우리의 미래상이다. 오늘 아침에는 쌀밥에 버섯국과 생선조림이 나왔다 아빠가 보더니 밥상은 들판이고 산이고 바다라 했다 아침 식사로 들과 산과 바다를 먹는다 그래서 우리는 먼 훗날에 모두 그곳으로 가나 보다. -「아침 밥상」 전문 서로가 서로에게 악의 없이 흡수되고 소멸되는 것이야말로 생태계의 이치다. 이는 재미로 하는 사냥이나 개발로 인한 자연 훼손과는 분명 다르다. 나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들판, 산, 바다에서 온 음식처럼, 나 역시도 먼 훗날에 이 지구를 위해 그곳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철학적 내용이 독자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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