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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분식집
한솔수북 / 박현숙, 임지형, 정명섭, 최영희 (지은이), 김도아 (그림) / 2022.03.11
13,000원 ⟶
11,700원
(10% off)
한솔수북
명작,문학
박현숙, 임지형, 정명섭, 최영희 (지은이), 김도아 (그림)
어린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분식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네 가지 기묘한이야기다. 이 책에서는 네 명의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매콤한 맛, 달콤한 맛, 짭짤한 맛, 쫄깃한 맛, 네 가지 다양한 맛으로 기묘한 이야기를 써 보았다. 어린이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 만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한 권에 모였다.신속한 AS를 기다립니다 떡볶이와 쿨피스 마녀의 오뎅 가게 내장도 주세요매콤 달콤 짭짤 쫄깃한 분식처럼 네 가지 맛의 기묘한 이야기! 여러분은 용돈이 생기면 가장 먼저 어디로 달려가나요? 문방구인가요, 피시방인가요? 어떤 친구들은 학교 앞 분식집으로 바로 달려가기도 하지요. 아이들의 소울푸드가 거기 다 모여 있으니까요. 떡볶이, 오뎅, 순대, 튀김, 매콤달콤 짭짤쫄깃한 분식들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기대가 되지 않나요? 《기묘한 분식집》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가장 친숙한 분식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네 가지 기묘한이야기예요. 학교 끝나면 맨날 참새방앗간처럼 들르는 분식집인데, 그곳에서 뭔가 으스스하고 기묘한 일이 벌어진다고 생각해 봐요. 평범한 분식집 할머니에게 은밀한 비밀이 있고, 옆자리에 앉아서 떡볶이를 먹는 친구의 후드 속 귀가 여우처럼 뾰족하다면요? 산꼭대기 공터에 있는 오뎅 가게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요? 평범한 분식집은 더 이상 평범하지 않고, 평범한 오뎅도 뭔가 수상쩍게 느껴지겠죠? 상상력은 이렇게 평범한 데에서 수만 갈래로 펼쳐져요. 어떤 갈래는 짜릿한 모험으로 연결되기도하고, 어떤 갈래는 꿈꾸었던 일, 행복한 일이 마구마구 펼쳐질 테고, 어떤 갈래는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 스릴러로 연결되기도 하겠죠? 이 책에서는 네 명의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매콤한 맛, 달콤한 맛, 짭짤한 맛, 쫄깃한 맛, 네 가지 다양한 맛으로 기묘한 이야기를 써 보았어요. 여러분들의 눈을 사로잡고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 만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한 권에 모였지요. 어떤 분식 이야기를 골라 읽든 색다른 즐거움을 선물할 거라 믿어요.
게임코믹 몬스터길들이기 5 + 1014pcs 퍼즐 한정판 세트
학산문화사(단행본) / 김언정 글, 정수영 그림 / 2015.04.25
30,000원 ⟶
27,000원
(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김언정 글, 정수영 그림
모바일 게임 [몬스터 길들이기]를 어린이들을 위한 만화로 펴냈다. 온갖 몬스터들이 우글거리는 뮤타 대륙의 희망을 찾아 모험 초짜들이 나섰다. 말괄량이 베르나와 허당 기사 클라우드의 대모험!! 어둠이 들끓는 대륙에 평화를 가져올 다이나믹 어드벤처 속으로~~!최고 인기! 국민 모바일 RPG [몬스터길들이기] 게임코믹!! 온갖 몬스터들이 우글거리는 뮤타 대륙의 희망을 찾아 모험 초짜들이 나섰다! 말괄량이 베르나와 허당 기사 클라우드의 대모험!! 어둠이 들끓는 대륙에 평화를 가져올 다이나믹 어드벤처 속으로~~! ●퍼즐 크기_73.5cm*51cm 모바일 RPG [몬스터길들이기] 오지리널 일러스트로 만든 1014pcs 퍼즐입니다. 1014pcs를 전부 맞추어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완성해 보세요.
곤충 탐정 정브르 5
서울문화사 / 정브르 (원작), 안경순 (글), 도니패밀리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2023.11.30
14,000원 ⟶
12,600원
(10% off)
서울문화사
자연,과학
정브르 (원작), 안경순 (글), 도니패밀리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평화로운 어느 날, 아마존으로부터 긴급하게 사건 의뢰 영상이 도착한다. 의뢰 내용은 사라진 타란툴라를 찾아달라는 것이다. 아마존으로 날아간 브르와 고나는 사라진 동물이 타란툴라뿐만이 아니라는 사실에 의문을 갖는데…. 과연 아마존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프롤로그 16 1장 타란툴라 실종 사건 브르의 아마존 탐구 파일 지구의 허파, 아마존 44 먹이 사슬과 천적 45 2장 아마존의 위기 브르의 아마존 탐구 파일 아마존에 사는 동물 84 3장 열대 우림의 비밀 속으로 브르의 아마존 탐구 파일 아마존의 위기 130 정답 132유튜브 구독자 133만 명의 생물 크리에이터 정브르가 탐정으로 변신했다! 곤충 상식으로 단서를 찾고 사건을 해결하자! 평화로운 어느 날, 아마존으로부터 긴급하게 사건 의뢰 영상이 도착한다. 의뢰 내용은 사라진 타란툴라를 찾아달라는 것! 아마존으로 날아간 브르와 고나는 사라진 동물이 타란툴라뿐만이 아니라는 사실에 의문을 갖는데. 과연 아마존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진짜 가족 맞아요
보랏빛소어린이 / 이경옥 (지은이), 임윤미 (그림) / 2025.08.31
15,000원 ⟶
13,500원
(10% off)
보랏빛소어린이
명작,문학
이경옥 (지은이), 임윤미 (그림)
보랏빛소 책 읽는 교실 30번째 시리즈. 다양한 가족의 형태와 모습을 통해 ‘진짜 가족의 의미’에 관해 되묻는 성장 동화다. 가족의 진짜 조건은 같은 성이나 닮은 얼굴만이 아님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 주인공 ‘다영’이는 재혼 가정에서 새아빠, 이복형제들과 함께 살며 크고 작은 갈등을 겪는다. 친구들은 왜 남매가 성이 다르냐며 이상하게 쳐다보고, 친아빠가 보고 싶지만 연락을 하면 안될 것만 같고, 자기가 있어야 할 곳은 과연 어디인지 혼란을 느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 입양된 최강나라가 다영이네 반으로 전학을 오게 되고, 자신과 달리 당당한 태도의 최강나라가 신기하게 느껴지는데……. 과연 다영이는 진짜 가족의 의미를 발견하고, 마음의 문을 열 수 있게 될까?뒤죽박죽 하루 반절만 가족이라고? 내 마음도 같아 최강나라 변신 성을 바꾸자고? 냄새 자전거 체육 대회 연습 토마토 스게티 둘만의 비밀 멋진 친구 작별 인사 라이딩 괜찮아 ★한국 안데르센상 최우수상 수상작★ “박다영이랑 문진호는 성이 다르잖아. 근데 진짜 가족 맞아?” 다양한 가족의 형태, 그 안에 담긴 가족의 진짜 의미! 보랏빛소 책 읽는 교실 30번째 시리즈 《진짜 가족 맞아요》는 다양한 가족의 형태와 모습을 통해 ‘진짜 가족의 의미’에 관해 되묻는 성장 동화입니다. 주인공 ‘다영’이는 재혼 가정에서 새아빠, 이복형제들과 함께 살며 크고 작은 갈등을 겪습니다. 친구들은 왜 남매가 성이 다르냐며 이상하게 쳐다보고, 친아빠가 보고 싶지만 연락을 하면 안될 것만 같고, 자기가 있어야 할 곳은 과연 어디인지 혼란을 느끼게 되지요. 그러던 어느 날,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 입양된 최강나라가 다영이네 반으로 전학을 오게 되고, 자신과 달리 당당한 태도의 최강나라가 신기하게 느껴지는데……. 과연 다영이는 진짜 가족의 의미를 발견하고, 마음의 문을 열 수 있게 될까요? 이혼 가정, 재혼 가정, 입양 가정, 한부모 가정 등 현대 사회에 점차 늘어나고 있는 다양한 가족의 모습이 우리 주위에 자연스레 함께하고 있어요. 가족의 진짜 조건은 같은 성이나 닮은 얼굴만이 아님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서서히 스며드는 마음, 함께 쌓아 가는 시간 속에서 비로소 마음이 닮은 진짜 가족을 만나게 될 거예요. 얼굴은 닮지 않았어도, 마음이 닮았다면. 서서히 스며드는 순간, 우리는 진짜 가족이 된다! ◆ 우리 가족은 어떤 모습인가요? 현대 사회에는 이혼 가정, 재혼 가정, 입양 가정, 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존재합니다. 《진짜 가족 맞아요》는 이 같은 현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담아 낸 동화입니다. 주인공 다영이는 부모님이 이혼한 뒤 엄마가 다시 재혼을 하게 되어 상황이 꽤 복잡해졌지요. 남매이긴 하지만 ‘박다영’과 ‘문진호’는 성이 달라 반 친구들이 수군거리기도 하고, 절친 설지혜마저 “반절 가족”이라고 부르며 다영이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심지어 공개 입양으로 화제가 된 최강나라까지 전학을 오면서 한 아이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반은 참 뒤죽박죽이야. 입양된 아이도 있고, 엄마, 아빠가 이혼한 아이도 있고, 부모님이 재혼한 아이도…….” 이처럼 작품은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더 이상 예외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곁의 일상임을 보여줍니다. 독자들은 다양한 등장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나 자신 혹은 가까운 주변에 있을 법한 현실을 마주하며, 다양한 가족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경험하게 됩니다. ◆ 진짜 가족이 대체 뭔데? 같은 성을 쓰지 않아도, 얼굴이 닮지 않아도 가족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같은 집에 살고, 서류에 가족으로 등록되어 있으면 정말 가족이 맞는 걸까요? 다영이가 혼란스러워하던 순간, 공개 입양된 전학생 최강나라의 등장은 중요한 전환점이 됩니다. 입양 사실을 숨기지 않고 당당히 소개하는 나라의 모습은, 가족의 본질이 ‘혈연’이 아닌 ‘사랑’에 있음을 깨닫게 하지요. 작품은 같은 성씨나 닮은 얼굴이 아닌, 서로의 일상을 함께 견뎌내고 마음이 닮아 가는 과정이야말로 가족을 가족답게 만드는 힘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같이 밥을 먹고, 자전거를 타고, 티격태격 싸우다가도 다시 화해하는 순간들이 쌓이면서 ‘진짜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해 나가는 다영이네 가족. 독자들은 이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 가족을 진짜 가족답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 ‘나는 가족과 어떤 시간을 쌓아 가고 있을까?’를 스스로 되묻게 될 거예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새롭게 바라보는 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갈등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사실 힘든 것은 다영이뿐만이 아니었어요. 새 가정을 지켜내기 위해 애쓰는 엄마, 다영이와 친해지고 싶지만 조심스러운 새아빠, 엄마 잃은 슬픔에 자꾸 엇나가는 문윤호 오빠, 새로 생긴 엄마에게 지나치게 집착하는 문진호……. 구성원 모두가 상처를 받고 움츠러들어 있지요. 하지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자기만의 방법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게 됩니다.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자신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된 다영이, 서툴지만 묵묵하게 다영이의 뒤를 지켜봐 주기로 한 엄마와 새아빠, 마침내 마음의 문을 열게 된 문윤호 오빠, 현실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시작한 문진호. 다영이네 가족이 서로의 상처와 불안을 끌어안으며 서서히 ‘진짜 가족’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는 독자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줄 거예요. 지금 내 곁에 있는 소중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며 이 책 《진짜 가족 맞아요》를 감상해 보세요. “나, 이 집에 사는 거 싫다고. 모두 문 씨잖아. 새로 태어난 봄이도 문봄이고, 나만 박 씨야. 아이들이 성이 다른데 왜 같이 사냐고 묻는다고. 어떤 애는 이상한 가족이라고 했어. 설지혜는 나하고 친하면서도 다른 아이들이랑 히죽거렸단 말이야.”나도 모르게 눈물이 찔끔 나오고 목이 메었다. 엄마가 깊이 숨을 내쉬고 눈을 감았다 떴다. _<뒤죽박죽 하루> 중에서 “아빠는 엄마를 배신한 거잖아요.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됐다고 그렇게 빨리 재혼할 수가 있어요? 난 아직 엄마를 잊을 수가 없다고요. 거실에서도, 부엌에서도, 베란다에서도 아직 엄마 모습이 생생하다고요. 마트를 가도, 세탁소 앞을 지나도 엄마가 떠오르는데 아빠는 잊는 게 그렇게 쉬워요?”얼른 엄마를 쳐다봤다. 엄마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나는 가슴 한쪽이 뜨끔했다. 엄마가 새아빠랑 재혼할 때 나도 친아빠를 먼저 떠올렸다. 그러니까 나도 문윤호 오빠 같은 생각을 할 때가 많다. 설지혜가 이상한 가족이라고 할 때는 친아빠에게 달려가서 속이 후련할 때까지 울고도 싶었다. 문윤호 오빠를 이해하면서도 기분은 이상했다. 왠지 이 집에 있는 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_<내 마음도 같아> 중에서
변신하는 소년의 비밀을 풀어라
홍진P&M / 강선영 글, 김미정 그림 / 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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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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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생활,인성
강선영 글, 김미정 그림
어느 날부터인가 영웅이는 별일도 아닌 일에 자꾸 화가 나고, 시도 때도 없이 엄마에게 짜증을 낸다. 몸에서는 영웅이도 모르는 이상한 변화들이 자꾸 생겨 혹시 병에 걸린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도 든다.. 영웅이가 이렇게 심각한 고민에 싸여 있던 어느 날, 반디요정 영롱이가 나타나서 영웅이를 도와주기 시작했다. 도대체 반디요정 영롱이는 영웅이의 고민을 어떻게 해결해 준 걸까?제1장 멋진 사나이의 수련 1. 사춘기가 뭐예요? 2. 영웅이는 사춘기 3. 사춘기, 멋진 사나이로 가는 길 제2장 남성 호르몬의 주술 1. 남성 호르몬, 정체를 밝혀라! 2. 사춘기의 남과 여 3. 영웅이의 사춘기 고민 두 번째 변신 몸과 마음, 커져라! 세져라!제1장 몸을 키우자 1. 왜 나는 키가 안 크지? 2. 몸짱이 되는 비법 3. 꽃미남이 되자! 제2장 마음을 키우자! 1. 불쌍한 사람인데.. 2. '대화의 기술'을 배우자 3. 학교에서 인기 있는 아이 세 번째 변신 미로 속을 헤매는 몸과 마음제1장 고추, 너 왜이래? 1. 수영장에서 생긴 일 2. 시도 때도 없이 벌떡벌떡, 발기 3. 근질근질 고추놀이, 자위 제2장 고래 잡으러 가기 1. 고래잡는 포경 수술? 2. 성년 의식과 할례 네 번째 변신 성관계와 음란물제1장 음란물의 포로 1. 음란물이 뭐길래.. 2. 성은 아름다운 것 제2장 몸과 마음의 아름다운 표류 1.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 나누기 2.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 3. 정자들의 게임, 임신어느 날부터인가 영웅이는 별일도 아닌 일에 자꾸 화가 나고, 시도 때도 없이 엄마에게 짜증을 내기 시작했어요. 몸에서는 영웅이도 모르는 이상한 변화들이 자꾸 생겨 혹시 병에 걸린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도 했지요. 영웅이가 이렇게 심각한 고민에 싸여 있던 어느 날, 반디요정 영롱이가 나타나서 영웅이를 도와주기 시작했답니다. 도대체 반디요정 영롱이는 영웅이의 고민을 어떻게 해결해 주었을까요?
별별 설레임
서울문화사 / 도티TV (원작),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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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도티TV (원작),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눈이 소복하게 쌓인 겨울, 뽀돌프가 도티 산타를 찾아왔다. 이번 미션은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잊은 친구들을 찾아가 설렘을 되찾아 주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는 것이다. 도티 산타와 크리스마스의 요정 싸이클이 만날 친구들은 누구일까?에피소드 0 - 설렘을 찾아라! 에피소드 1 - 안 vs 밖 에피소드 2 - 짝사랑 에피소드 3 - 슈퍼 붕어빵 에피소드 4 - 소개팅 ♥별별 설레임 OST 첫눈 MV ♥별별 설레임 OST 첫눈 MV 녹음 현장반짝반짝 빛나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잊고 있던 설렘을 찾아라! 설렘 가득 뚜식이와 옐언니, 급식걸즈, 웃음 가득 최케빈과 슈뻘맨까지! 도티 산타, 싸이클과 함께 설렘을 선물하세요! 눈이 소복하게 쌓인 겨울, 뽀돌프가 도티 산타를 찾아왔어요. 이번 미션은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잊은 친구들을 찾아가 설렘을 되찾아 주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는 것! 도티 산타와 크리스마스의 요정 싸이클이 만날 친구들은 누구일까요?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고, 설레고, 엉뚱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세요!
니모를 찾아서 무비 스토리북
대원키즈 / 리사 앤 마졸리 글, 디즈니 스토리북 아트 팀 그림, 이지수 옮김 / 2016.06.09
9,500원 ⟶
8,550원
(10% off)
대원키즈
명작,문학
리사 앤 마졸리 글, 디즈니 스토리북 아트 팀 그림, 이지수 옮김
영화의 재미와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무비 스토리북이다. 호기심 가득한 아기 물고기 ‘니모’가 인간의 손에 넘어가게 되자 아들바보인 아빠 ‘말린’은 상상초월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바다로 아들을 구하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 건망증이 심한 수다쟁이 물고기 ‘도리’와 함께 떠나는 모험에서 ‘말린’은 과연 아들을 구해 낼 수 있을까? 사랑하는 아들 니모를 찾기 위한, 아빠 말린의 바다 저편으로의 모험이 시작된다.전 세계의 사랑을 받았던 니모를 아나요? 도리를 찾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이야기! 오리지널 스토리를 그대로 담은 무비 스토리북!! 지금 바로 니모를 찾아서 출발~! ★영화의 재미와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무비 스토리북! 지금 바로 바닷속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 보자!! 아기 물고기 ‘니모’가 실종됐다! 니모를 찾기 위한 아빠의 좌충우돌 오션어드벤처! 호기심 가득한 아기 물고기 ‘니모’가 인간의 손에 넘어가게 되자 아들바보인 아빠 ‘말린’은 상상초월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바다로 아들을 구하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 건망증이 심한 수다쟁이 물고기 ‘도리’와 함께 떠나는 모험에서 ‘말린’은 과연 아들을 구해 낼 수 있을까? 사랑하는 아들 니모를 찾기 위한, 아빠 말린의 바다 저편으로의 모험이 시작된다!!
심리치료 어른아이 기획세트 B (전4권)
씨드북 / 송은경, 길상효, 김유경, 박정하 (지은이) / 2020.06.22
48,000원 ⟶
43,200원
(10% off)
씨드북
그림책
송은경, 길상효, 김유경, 박정하 (지은이)
아가에서 100세 노인까지 모두가 같이 읽는 다감의 그림책 세트다. 사람은 사랑을 배우고 익혀 멀리멀리 전하고 떠나는 존재다. 엄마와 할머니, 친구 모두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방법은 다양도 하다. 아름다운 그림과 훈훈한 이야기가 가득한 그림책을 통해 할 수 있는 바로 지금 마음을 전하는 방법을 만나보자.1. 까만 귀 토끼의 선물 2. 그 말 내가 전할게 3. 따르릉 할머니, 어디 가세요? 4. 정하네 할머니아가에서 100세 노인까지 모두가 같이 읽는 다감의 그림책 세트입니다. 사람은 사랑을 배우고 익혀 멀리멀리 전하고 떠나는 존재입니다. 엄마와 할머니, 친구 모두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방법은 다양도 하지요. 아름다운 그림과 훈훈한 이야기가 가득한 그림책을 통해 할 수 있는 바로 지금 마음을 전하는 방법을 만나보세요.
크리스마스사우루스 3
아울북 / 톰 플레처 (지은이), 셰인 데브리스 (그림), 심연희 (옮긴이) /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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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명작,문학
톰 플레처 (지은이), 셰인 데브리스 (그림), 심연희 (옮긴이)
영국에서 8년 연속 아동 베스트셀러에 오른 <크리스마스사우루스>가 드디어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기다리는 크리스마스와 세상에서 둘도 없는 친구인 공룡의 만남만으로도 벌써 설렌다. 크리스마스사우루스와 주인공 윌리엄 트런들이 보여주는 우정과 믿음이 주는 마법 속으로 흠뻑 빠져보자. 그 따듯함과 사랑스러움에 독자 여러분은 분명 행복해질 것이다. <크리스마스사우루스> 3권에서는 산타클로스에게 아주 곤란한 일이 생기고 만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말썽쟁이가 너무 많아서 균형이 맞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어려운 문제도 빛나는 용기와 지혜로 해결해 온, 우주에서 가장 멋진 공룡 크리스마스사우루스가 다시 나설 차례인 것 같다. 산타 할아버지가 방심한 틈을 타 말썽쟁이 명단을 훔친 크리스마스사우루스는 말썽쟁이들을 한 명 한 명 찾아간다. 그곳에 예상치 못한 이름이 있지 뭔가? 자,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지 크리스마스사우루스와 함께 떠나 보자.제1장 이제까지의 크리스마스사우루스 이야기 제2장 다시 북극으로 제3장 말썽쟁이 명단의 그림자 제4장 규칙 위반 제5장 로니 넛보그 제6장 로니의 저금 제7장 로니의 할머니 제8장 착하게 행동하기 제9장 팔렸음! 제10장 트룰리 스노터스워스와 어털리 스노터스워스 제11장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 조각상 제12장 왕실 장난감 가게 제13장 공주님들을 태우다 제14장 바로잡기 제15장 어둠 속 배달 제16장 게이머키드3000 제17장 모든 게 어디로 튈지 몰라 제18장 혼자는 너무 외로워 제19장 크리스마스사우루스3000 제20장 축구 선수 크리스마스사우루스 제21장 척 하면 착 하는 탁구 제22장 엘라 노잉 제23장 저녁밥 버리기 제24장 방울양배추 제25장 엘라와 엘프들 제26장 눈 목장 제27장 버터크림 제28장 제몰리나 샤인 제29장 무슨 짓을 해서라도 제30장 노래하는 토네이도 제31장 앙코르 제32장 도로시 도킨스 제33장 공연 시작 제34장 윌리엄은 어디 있지? 제35장 윌리엄 트런들 제36장 자꾸만 일이 꼬여가는 윌리엄 제37장 윌리엄과 크리스마스사우루스 제38장 푸른 희망 제39장 또 다른 이빨 제40장 바꾸기 대작전 제41장 다시 받은 기회라는 선물 작가의 말전 세계 어린이들이 열광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하늘을 나는 공룡과 소년의 짜릿한 모험이 시작된다. 말썽쟁이를 착한 아이로 만들어라! <크리스마스사우루스>의 우당탕탕 대작전! 전 세계 어린이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동화 출간! 영국에서 8년 연속 아동 베스트셀러에 오른 <크리스마스사우루스>가 드디어 한국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무려 영국에서만 누적 150만 부 판매를 돌파할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위대한 쇼맨’ 감독 마이클 그레이시에 의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중이라고 하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겠죠? 어린이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기다리는 크리스마스와 세상에서 둘도 없는 친구인 공룡의 만남만으로도 벌써 설렙니다. 크리스마스사우루스와 주인공 윌리엄 트런들이 보여주는 우정과 믿음이 주는 마법 속으로 흠뻑 빠져보세요. 그 따듯함과 사랑스러움에 독자 여러분은 분명 행복해질 겁니다. 말썽쟁이 명단에 오른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사우루스의 짜릿한 모험! <크리스마스사우루스> 3권에서는 산타클로스에게 아주 곤란한 일이 생기고 말아요. <크리스마스사우루스> 1권과 2권을 봤다면 ‘착한 아이 명단’과 ‘말썽쟁이 명단’을 모두 알고 있겠죠?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말썽쟁이가 너무 많아서 균형이 맞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걸 어쩌면 좋죠? 어려운 문제도 빛나는 용기와 지혜로 해결해 온, 우주에서 가장 멋진 공룡 크리스마스사우루스가 다시 나설 차례인 것 같습니다. 산타 할아버지가 방심한 틈을 타 말썽쟁이 명단을 훔친 크리스마스사우루스는 말썽쟁이들을 한 명 한 명 찾아가는데요. 그곳에 예상치 못한 이름이 있지 뭐예요? 자,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지 크리스마스사우루스와 함께 떠나 봅시다. 우리의 윌리엄, 일생일대의 위기에 봉착하다! 말썽쟁이가 되어 버린 아이들의 착한 아이 되기 프로젝트 수많은 어린이를 사로잡은 <크리스마스사우루스> 시리즈. 이번 3권에서 크리스마스사우루스는 ‘말썽쟁이 명단’을 들고 말썽쟁이들을 한 명 한 명 찾아갑니다. 말썽쟁이가 너무 많아서 ‘착한 아이 명단’과 균형이 맞지 않는 문제가 생겼거든요. 장난감을 많이 가지겠다고 싸우는 쌍둥이 공주, 늘 친구들의 용돈을 빼앗는 아이, 부모님 몰래 밤늦게 집을 빠져나가는 아이, 혼자서 주목받아야만 직성이 풀리는 아이까지. 크리스마스사우루스는 한 명 한 명 찾아가 그 친구들을 ‘말썽쟁이 명단’에서 ‘착한 아이 명단’으로 옮겨 줍니다. 그런데 올해 말썽쟁이 명단에는 조금 충격적인 이름이 적혔습니다. 그게 누구냐고요? 놀라지 마세요. 그 친구는 바로… 윌리엄 트런들! 거짓말이 아닙니다. 크리스마스사우루스와 함께 두 번이나 크리스마스를 구한 윌리엄이 도대체 어쩌다가 말썽쟁이 명단에 오르게 된 걸까요? 그건 짧은 순간의 잘못된 판단 때문이었습니다. 윌리엄은 잘못된 판단으로 그만 모두에게 거짓말을 하고 말았거든요. 누구나 예상치 못한 문제 앞에서 겁을 먹고 거짓말을 하거나, ‘내 잘못이 아니야’라고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바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바로잡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일이 점점 더 커질 수 있거든요. 하지만 윌리엄은 그만 잘못을 말할 타이밍을 놓쳐 버렸습니다. 아마 올해 윌리엄에겐 잘못을 인정할 용기를 북돋워 줄 크리스마스사우루스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과연 윌리엄은 말썽쟁이 명단에서 착한 아이 명단으로 옮겨갈 수 있을까요? 잠깐, 그 전에 여러분의 이름은 둘 중 어떤 명단에 있을 것 같나요? 곰곰이 생각해 보며 크리스마스사우루스와 짜릿한 모험을 시작해 봅시다. 말썽쟁이 명단과 착한 아이 명단을 따로 만드는 이유가 장난감 선물을 잔뜩 주느냐 아니면 똥 냄새 가득한 양말을 주느냐 정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하니? 아니야, 그 명단을 만드는 아주아주 중요한 이유는 따로 있어. 사실, 어린이들이 옳고 그른 것을 구분하고,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분하고, 못된 행동과 착한 행동을 구분하는 것이야말로 크리스마스의 미래가 달린 일이거든. 알겠지만, 착한 아이 명단에 올라갈 아이들이 없다면, 산타는 할 일이 없어질 거야! 산타가 있어야 할 이유도, 우리가 산타를 믿어야 할 이유도 없어지니까. 우리가 산타를 믿지 않는다면 산타는 아예 존재하지 않게 돼. 그러면 크리스마스가 어떻게 되겠어? 아주 끔찍해지겠지! 산타는 초조한 목소리로 말하면서 커다랗고 아름다운 놋쇠 저울을 책상에 올려놓았다. 양쪽에 접시가 달랑달랑 달린 구식 양팔 저울이었다. 반짝반짝 빛나는 한쪽 접시에는 ‘착한 아이’라는 글자가, 다른 쪽 접시에는 ‘말썽쟁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할아버지를 위하여
아동문예사(세계문예) / 김현우 / 199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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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예사(세계문예)
명작,문학
김현우
빛바랜 꿈을 되새김하는 한 폭의 동심을 그린 이야기다. 이 땅의 어린이들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 잡고 지혜와 꿈을 얻고 마음을 통해서 세상을 알게 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할게 해 주는 동화.
그림에 제목이 꼭 있어야 돼?
라임 / 온드르제이 호라크 (지은이), 이르지 프란타 (그림), 김선영 (옮긴이)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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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예술,종교
온드르제이 호라크 (지은이), 이르지 프란타 (그림), 김선영 (옮긴이)
라임 주니어 스쿨 8권. 어린이를 위한 서양 미술사로, 미술이라는 개념이 뚜렷하게 정립된 근대로부터 현대까지의 화가와 작품들에 관한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19세기에서 20세기를 거치는 동안, 미술사 굽이굽이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 화가와 작품들을 가려 뽑은 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친절하면서도 맛깔나게 서술해 내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중간중간 추리 형식을 띤 만화를 곁들여 보는 재미 외에 읽는 즐거움까지 선사하고 있다. 에서는 미술 사조는 물론, 미술 작품이 생겨난 배경,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까지 아주아주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할머니.할아버지와 함께 미술관에 간 에마와 니컬러스의 발걸음을 부지런히 쫓아다니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새 미술 작품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저절로 체득하게 될 것이다.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아는 것과 보이는 것을 하나로 잇다! 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근현대 미술사 가이드북 밀레, : 농부들의 소박한 일상을 사실 그대로 그림에 담은 건 내가 처음일걸. 그 전에는 화가들이 부자들의 요구에 따라 아름답거나 환상적인 것만 그렸거든. 마네, : 내 그림이 야만적이고 속물적이라고? 흠, 지금은 미술계의 판도를 바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 폴록, : 난 캔버스를 아예 바닥에 내려놓았어. 붓이며 팔레트, 이젤 따윈 저만치 던져 버리고 캔버스에 물감을 통째로 들이부었지. 뒤샹, : 대체 예술과 예술 아닌 것의 차이가 뭐야? 예술가가 그렇다고 하면 다 예술인 것 아냐? 음, 내가 그걸 직접 증명해 보였지. 하하, 저 소변기로 말야. 19~20세기 서양 미술사에 결정적 역할을 한 화가와 작품들을 만나 보아요! 아는 만큼 보인다? : 미술 작품은 그 시대를 비추는 거울 얼마 전,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의 유족들이 국보급 등 2만 3천 점이 넘는 미술품을 국가 미술관 등에 기부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어요. 국내 문화유산과 세계적 대가의 대표작을 두루 추적·수집해 온 고인의 컬렉션은 10개 이상의 전문 미술관을 세우고도 남을 만큼의 양과 가치를 지녔다지요?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된 한국 회화사 최고 걸작인 겸재 정선의 대표작 와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된 김환기의 1950년대 작품 는 단연코 상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그 외에 클로드 모네의 은 이건희 컬렉션의 대표적인 명작으로 손꼽히는데요. 지베르니 자택의 연못에 핀 수련을 관찰하며 그린 250여 점의 연작 가운데 하나지요. 그것 말고도 고갱의 초창기 작품과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걸작 을 기증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미술품에 이렇듯 열광하는 걸까요? 아마도 미술이 시대정신의 또 다른 표현이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미술품이 역사 자료로서의 가치를 지니는 것 역시 바로 그러한 이유라고 하니까요. 미술사에서 가장 오래된 작품은 구석기 시대의 동굴화로 거슬러 올라가요. 그만큼 미술은 인간의 역사와 함께 숨 쉬어 왔다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처음부터 미술이라는 개념이 있었던 건 아니에요. 인간이 도구를 사용하여 만든 것을 미술이라는 테두리로 묶어 문화적 현상의 한 분야로 바라보게 된 것은 근대에 이르러서라고 하거든요. 《그림에 제목이 꼭 있어야 돼?》는 어린이를 위한 서양 미술사로, 미술이라는 개념이 뚜렷하게 정립된 근대로부터 현대까지의 화가와 작품들에 관한 이야기를 펼치고 있어요. 19세기에서 20세기를 거치는 동안, 미술사 굽이굽이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 화가와 작품들을 가려 뽑은 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친절하면서도 맛깔나게 서술해 내고 있답니다. 그뿐만이 아니에요. 중간중간 추리 형식을 띤 만화를 곁들여 보는 재미 외에 읽는 즐거움까지 선사하고 있지요. 자, 그러면 미술 작품들이 시대정신을 어떻게 반영해 내고 있는지 다 같이 책장을 열어 볼까요? 왕과 귀족을 벗어나 ‘평민’이 주인공으로! : 새로운 변혁의 시대가 열리다 한마디로, 근대는 역사의 주인이 ‘왕과 귀족’에서 ‘평민(혹은 시민)’으로 이동한 시대예요. 그 어느 시대에도 평민이 대놓고 주인공이었던 적은 없었으니까,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변혁의 시점이라 할 수 있어요. 전 세계 곳곳에서 평민이 중심이 되는 세상이 열리고, 또 투표를 통해 평민이 평민의 지도자를 평민 가운데서 뽑는, 이른바 ‘민주주의 시대’가 시작된 셈이지요. 당연히 미술 작품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났어요. 그 전까지는 모든 그림이 왕과 귀족을 위한 것이었거든요. 왕과 귀족들의 초상화, 또는 궁궐과 대저택을 장식하기 위한 신화나 성경 이야기가 그림의 주된 소재였으니까요. 그런데 프랑스의 시민 혁명과 영국의 산업 혁명을 거치고 나서 몇십 년이 지난 후, 밀레라는 화가가 그림 속에 왕이나 귀족이 아니라 농부의 모습을 그린답니다. 과 가 바로 대표작이에요. 그림을 표현하는 방식은 똑같지만, 그림 안에 담아내고 있는 대상이 확연히 달라진 거예요. 왕이나 귀족들 입장에서는 자칫 구질구질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농부들의 소박한 일상을 캔버스에 담아냈으니까요. 말하자면 이젠 왕이나 귀족을 위한 그림이 아니라는 뜻이에요. 훗날 밀레의 그림들은 사실주의를 대표하는 작품들로 평가받는답니다. “밀레의 〈이삭 줍기〉는……, 아주 역사적인 그림이야. 인류의 달 착륙하고 맞먹는다고 할 수 있지. 그만큼 사회에 놀라운 충격을 안겨 주었어.” “달 착륙하고요? 설마요…….” “처음 나왔을 당시, 이 그림은 큰 논란을 일으켰지. 모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았거든. 그때까지는 세 여자가 밭에서 일하는 모습 같은 소박한 일상이 그림의 소재로 쓰이는 일이 거의 없었어. 그림의 소재라는 건 모름지기 화가나, 아니면 그림을 주문한 사람의 관심을 끌 법한 내용이어야 했으니까. 그런데 갑자기 어떤 화가가 아주 평범하고 지루하게 일을 하는 세 여자의 모습을 그리고선 떡하니 전시까지 한 거야. 어쨌거나 그 덕분에 이 시기 화가들은 주변의 세계와 풍경, 그리고 사람의 얼굴을 새로운 방식으로 보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어. 주변에서 벌어지는 현실의 모습을 사실 그대로 묘사하려고 했지. 그래서 ‘사실주의 화가’라고 부르는 거야.” -17~18쪽에서 그다음으로 그림 속에 자주 나타나는 주제는 ‘풍경화’예요. 풍경화는 이 시기에 본격적으로 나타난 후, 인상주의를 거쳐 현대까지도 끊임없이 그려지고 있지요. 그 전까지만 해도 풍경은 왕과 귀족의 초상화나 성화에서 등장인물들을 부각시키기 위한 배경의 역할을 하는 게 전부였거든요. 그런데 왜 갑자기 풍경화가 자주 나타난 걸까요? 바로 경제적인 변화 때문이에요. 그 전에는 화가들이 상류층의 초상화나 성화를 그려 주는 것으로 생계를 유지했는데, 그런 그림은 주문자 외에는 살 사람이 전혀 없는 1 대 1 거래였어요. 그런 면에서 풍경화는 ‘소매상’ 방식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답니다. 다양한 종류의 풍경화를 잔뜩 그려 놓으면 고객들이 취향껏 사 가게 되니까요. 우리가 마트에서 과자를 고르는 것과 비슷해요. 말하자면 자본주의 사회와 걸맞은 거래 방식이라 할 수 있지요. 예술 작품과 아닌 것의 경계는 어디? : 미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시선 사실주의는 훗날 인상주의가 등장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작용하게 되어요.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그리는 사실주의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발전한 것이 인상주의거든요. 인상주의에서는 ‘빛을 그대로’ 그리기 시작해요. 그림을 사실 그대로 그리려 하다 보니 빛이 눈에 보이게 되었다고 할까요? 그 뒤로 미술은 표현주의와 야수파, 입체주의, 다다이즘, 구성주의, 초현실주의, 팝 아트, 개념주의, 미니멀리즘, 신체 미술, 포스트 모더니즘 등을 거치면서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로 발전한답니다. 그 가운데서 사람들이 화가라고 하면 머릿속에 쉽사리 떠올리는 이미지를 여지없이 부숴 버리는 사람까지 등장했지요. 바로 잭슨 폴록이에요. “할머니, 그림은 어떻게 그려야 해요?” “아주 단순하지. 먼저, 캔버스와 종이가 필요해. 꼭 그게 아니라도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거라면 뭐든 괜찮지. 그리고 그림을 그릴 도구와 재료가 있어야겠지? 붓, 물감, 팔레트. 도구나 재료는 뭐든 좋아. 그림은 눈밭에 손가락으로 그려도 되고, 담벼락에 스프레이를 뿌려서 그려도 되고, 아스팔트 위에 분필로 그려도 되니까. 이제 더는 도구나 재료가 중요하지 않은 시대거든. 그것으로 만들어 낸 결과물이 중요하지.” “이젤은요? 우리 집 지하실에 할아버지 이젤이 있잖아요.” “그렇지, 화가의 이젤……. 머리에는 밀짚모자를 쓰고 손은 물감으로 엉망이고, 사람들이 떠올리는 화가의 이미지가 그렇지? 그런데 실제로는 이젤도 필요 없어. 캔버스야 자기 좋을 대로 두면 되니까. 바닥에 두어도 좋고 책상에 두어도 좋고. 할머니가 말하는 건 화가라면 이런 물감을 써야 한다거나, 아니면 이렇게 보여야 한다거나, 그런 것이 이젠 아무 소용 없다는 거야. 자, 이 그림을 한번 볼까?” “이 그림은 너무 커요. 뭐가 뭔지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요.” “잭슨 폴록은 캔버스를 바닥에 내려놓았지. 붓을 던져 버리고, 물감을 통에서 캔버스로 그냥 부어 버렸어. 완전히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지만, 베레모 같은 건 쓰지 않았단다. 팔레트며 붓, 이젤이 다 뭐냐? 그런 건 하나도 없었지.” “대단하네요.” -32쪽에서 20세기의 막이 오르면서부터 세상은 더 빠르게 변화하기 시작했어요. 예술가들이 자기 자신과 세상 사람들에게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거든요. “무엇이 예술이고, 무엇이 예술이 아닌가?” 프랑스 예술가 마르셀 뒤샹은 예술가가 그렇다고 하면 무엇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어요. 그래서 시장에서 소변기를 산 다음에 서명을 하고서 아주 재미있는 제목을 붙였지요. ‘샘’이라고요. “사실 누구한테든 쉽지 않은 질문이야. 뒤샹이 이 소변기를 통해 정말로 말하려고 했던 바는 무엇일까? 예전에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20세기가 막 시작되었을 때의 사회 분위기를 설명해 주신 적이 있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물건이 대량 생산되어 쏟아져 나오면서, 그동안 물건이 지니고 있던 유일무이성이 사라졌대. 옛날에는 사람들이 필요한 물건을 직접 만들어 썼으니까, 모든 물건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거였지. 그런데 성능이 뛰어난 기계가 사람의 손을 대체하기 시작한 거야. 사람들은 낡은 물건을 수리하지 않고 바로 새 것을 샀고. 바로 지금의 우리처럼. 뒤샹이 대량 생산되는 소변기를 선택한 것은 바로 그런 이유에서야. 사실 소변기가 아니라 무엇이든 선택될 수 있었지. 뒤샹은 소변기에 ‘샘’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서명을 적어 넣은 다음에 이렇게 선언했어. ‘이제 이 소변기는 예술 작품이다. 내 서명으로 다른 소변기와 엄격하게 차별화되었고, 이 세상에서 유일한 작품이 되었다.’ -62~63쪽에서 지금도 사람들은 뒤샹이 던진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고 있어요. 그 당시 뒤샹은 예술에 경계가 있는지 물었던 건데요. 만약 경계가 있다면 어디에 놓여 있는 걸까? 과연 예술가란 누구를 일컫는 말일까? 우리 모두일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예술가라고 인정해 주는 사람만일까? 이 작품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우리 모두에게 그런 질문을 던졌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어떤 사람에게는 소변기가 그저 영원히 소변기일 뿐이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소변기가 아름다운 샘이 되는 거지요. 미술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고 ‘보는’ 것? : 올바른 미술 작품 감상법 아, 머리가 복잡해지는 것 같다고요? 조금도 걱정할 필요 없어요. 《그림에 제목이 있어야 돼?》에서 미술 사조는 물론, 미술 작품이 생겨난 배경,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까지 아주아주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설명해 주고 있거든요. 할머니할아버지와 함께 미술관에 간 에마와 니컬러스의 발걸음을 부지런히 쫓아다니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새 미술 작품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저절로 체득하게 될 거예요. 간단히 얘기하면, 미술은 시각 예술이에요. 그저 그 아름다움을 눈으로 보고 느끼면 되지, 특정한 책이나 자료를 찾아 가면서 공부하고 이해하려 애쓸 필요는 없다는 뜻이지요. 예를 들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눈앞에 있다고 생각해 봐요. 그걸 먹으면서 무슨 재료와 향신료를 썼는지 정보를 분석할 필요는 없잖아요. 요리사가 창조해 낸 ‘맛’ 그 자체를 즐기면 된답니다. 이 책이 맨 앞에서 니컬러스의 축구 경기로 시작을 한 것도 바로 그 때문일 거예요. 축구 경기를 관람할 때 오로지 선수와 공의 움직임에만 집중하면 되는 것처럼, 미술 작품 역시 내 눈에 들어오는 느낌 그대로를 받아들이면 된다는 뜻이에요. 미술사가 한눈에 쫙! : 한눈에 쏙 들어오는 미술사 타임 라인 이 책에는 서양 미술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장치가 무척 많아요. 본문의 전개 역시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펼쳐진답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세세한 설명을 기준 축으로 한 뒤, 미술관에서 벌어지는 ‘도난 사건’이 또 하나의 축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마치 범인을 추적하는 형사가 된 것마냥 추리력을 발동하게 하거든요. 무엇보다 그 재미가 쏠쏠하지요. 그것뿐만이 아니에요. 책 말미에 , , , 등을 붙여 두어, 19~20세기 서양 미술사에 관한 모든 것을 한눈에 쏙 들어오게 정리해 두었어요. 이쯤에서 질문 하나! 그림에는 제목이 있어야 할까요, 없어도 될까요? 본문 말미에서, 다음 날 미술 시간에 발표를 앞두고 있는 에마와 할아버지가 이런 대화를 나누어요. “할아버지는 그림에 제목이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사실 모든 예술 작품에 제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그래야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으니까. 물론 작품에서 무엇을 보고 이해하느냐는 오직 우리의 몫이지만. 그런 경우라면 네 말처럼 제목이 필요 없을 수도 있겠구나.” “그냥 아무것도 쓰지 말고 내일 그림만 보여 줄까 싶기도 해요. 그림만 보고 각자의 생각을 서로 이야기해 보게요.” -74쪽에서 책을 다 읽고 난 뒤, 아이들과 함께 예술의 경계는 어디까지인지, 미술 작품에 제목이 꼭 필요한지 각자의 생각을 나누어 보는 건 어떨까요?
썬더일레븐 Go 2
서울문화사(만화)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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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만화)
만화,애니메이션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제5화 계획된 시합! 제6화 마지막 패스에 쏟은 마음! 제7화 강수호 감독님의 등장! 제8회 주장의 자격!
하얀 새
책빛 / 알렉스 쿠소 (지은이), 샤를 뒤테르트르 (그림), 나선희 (옮긴이) /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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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
그림책
알렉스 쿠소 (지은이), 샤를 뒤테르트르 (그림), 나선희 (옮긴이)
2018년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작. 1927년, 프랑스의 비행사 샤를 낭주세는 처음으로 파리에서 뉴욕까지 무착륙 비행을 시도했다. 이 책은 프랑스의 작가 알렉스 쿠소가 실제 낭주세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서사로 그려낸 책이다. ‘하얀 새’는 그 비행기의 이름이자, 이 책의 주인공인 인디언의 이름이다. 비행사와 인디언, 두 사람의 시공을 초월하는 꿈과 우정을 바우하우스의 기하학적 이미지에 훌륭하게 담아냈다. 하얀 새와 회오리바람이 만난다. 하얀 새는 아메리카 대륙에 사는 인디언이고, 회오리바람은 유럽에 사는 비행사이다. 거대한 대서양으로 가로막힌 거리만큼 서로 다른 세계에 사는 두 사람은 친구가 된다. 두 사람은 전쟁의 아픔을 겪었고, 미지의 세계를 동경하며, 하늘을 나는 같은 꿈을 꾼다. 회오리바람은 자신의 비행기에 하얀 새를 태워 오랜 꿈을 이루어 준다. 또 한계를 넘는 도전으로 꿈이 언젠가는 이루어진다는 희망을 이야기한다. 원시의 세계에 살지만 누구보다 지혜로운 하얀 새는 문명이라는 이름으로 저지른 인간의 과오에 대한 묵직한 울림을 전하며, 두 사람의 만남은 인간관계의 소중함과 삶의 가치를 돌아보게 한다.꿈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꿈이 이끄는 대로 나아가야 한다. 책을 펼치면 첫 면지에 세계 지도가 그려져 있다.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 사이의 거대한 대서양 위를 노란색과 빨간색 동그라미가 날아다닌다. 하늘 위로 비행기가 날아다니는 문명의 유럽에 사는 비행사와 야생마를 타고 달리는 원시의 아메리카 대륙에 사는 인디언이 만난다. 유럽은 전쟁의 검은 빛으로 물들었고, 평화롭던 인디언의 땅에도 백인들의 침략으로 흉터 같은 국경이 생겼다. 그러나 하얀 새는 자신의 땅에 찾아온 비행사와 친구가 되고, 그에게 ‘회오리바람’이라는 별명을 붙여준다. 파란 사막 같은 대서양과 파란 하늘은 둘의 공통된 꿈을 보여준다. 하얀 새는 하늘을 날아 넓은 세상을 보는 게 꿈이고, 회오리바람은 비행기로 대서양을 쉬지 않고 건너는 게 꿈이다. 회오리바람은 자신의 비행기에 하얀 새를 태워 오랜 꿈을 이루어 준다.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 ‘하얀 새’라고 이름 붙인 비행기로 대서양을 건너 뉴욕을 향해 날아간다. 하얀 새도 아들과 함께 바다를 향해 떠난다. 회오리바람도 하얀 새도 그들의 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같은 목소리로 ‘꿈이야말로 인간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하기에 꿈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꿈이 이끄는 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하얀 새(L’Oiseau Blanc: 루아조 블랑) 아동문학에서 자주 등장하는 테마인 ‘비행’은 이 책에서 날고자 하는 인간의 도전과 아름다운 꿈을 보여준다. 알렉스 쿠소 작가는 프랑스의 비행사였던 샤를 낭주세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자유롭게 이야기를 썼고, 또 다른 감동적인 서사를 만들어냈다. 제1차 세계 대전의 영웅이었던 낭주세는 전우였던 프랑수아 콜리와 함께 무착륙 대서양 횡단 비행을 최초로 시도한 인물이다. 그 비행기, 하얀 새(L’Oiseau Blanc: 루아조 블랑)는 1927년 5월 8일 파리를 이륙해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 전까지 뉴욕을 향해 날아갔다. 그리고 하얀 새는 아일랜드를 지나는 모습이 포착된 후 보이지 않았다. 다음 날 뉴욕에서는 하얀 새의 성공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으나, 하얀 새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프랑스에서는 하얀 새가 무사히 목적지에 착륙했다는 오보에 수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와 항의 데모를 벌이기도 했다. 하얀 새의 실종은 비행 역사상 가장 큰 미스터리로 남았으며, 하얀 새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장소인 파리 르부르제 공항과 에트르타의 절벽에는 낭주세와 콜리의 도전을 기리는 기념물과 박물관이 있다. 2주 후 미국의 비행사인 찰스 린드버그가 ‘세인트루이스의 정신’이라고 이름 붙인 비행기를 타고 뉴욕에서 파리까지 무착륙 비행에 성공했다. 새로운 시각적 세계로 미술적 감흥을 주는 그림책 그림 작가 샤를 뒤테르트르가 놀라운 색채의 조합과 기하학적 이미지로 형상과 추상, 현실과 꿈, 시간과 공간이 섞인 새로운 시각적 세계를 선사한다. 기하학적인 선과 면의 단순화된 이미지와 간결한 방식의 공간과 여백의 구성은 독자의 상상력을 극대화한다. 이야기는 비행사와 인디언의 과거와 꿈을 번갈아 따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작가는 두 사람의 완전히 다른 세계를 색과 형태의 대비로 완벽하게 전달한다. 전쟁에 휩쓸린 유럽은 검은빛으로 드리워져 있는가 하면, 아메리카 대륙은 아름다운 원시의 색으로 그려진다. 파란 사막 같은 대서양과 파란 하늘은 둘의 공통된 꿈을 보여주며, 비행기와 야생마는 서로의 꿈을 만나고 인식하는 세계이다. 인간이 항상 극복하려고 시도했던 한계를 선으로, 국경을 꿰맨 상처처럼 보여준다. 점묘법의 원리를 디지털로 보여주는 래스터 이미지와 눈의 착각을 이용하여 리듬감 있는 입체적 공간 효과를 느끼게 하는 옵티컬 아트 등의 다양한 형식의 미술적 감흥을 만나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백인들이 사방에서 쳐들어왔어. 마치 집 짓는 거미처럼 우리 땅에 들어왔지.나는 이 땅이 오직 우리만의 것이라고는 말하고 싶지 않아. 이 땅은 누구의 것도 아니야. 바로 우리가 이 땅에 속해 있는 거지. 국경에서 백인들은 우리에게 되돌아가라며 총을 겨누었어. 총알이 내 뺨을 스쳤지. 아직도 그 흉터가 남아 있어.” “국경이 뭐예요?” 황금 조약돌이 물었어요.“그건 흉터야. 땅을 둘로 갈라놓는 상처 같은 거야.” 우리의 여행은 계절이 여덟 번 바뀌는 동안 계속되었어요. 아버지는 내게 새들의 노래와 별들의 이름을 불러 주었어요.활과 화살을 만드는 법과 사냥감을 쫓는 법도 가르쳐 주었어요. 또 슬픔은 바다의 맛이라는 것도 알게 해 주었어요. 무엇보다도 꿈이야말로 인간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하기에꿈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꿈이 이끄는 대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도록 해 주었어요.
수학 단원평가 2-1 (2024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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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출제율 높은 문제를 엄선하였기 때문에 시험형 수행평가 대비에 딱 맞다. 난이도별 문제 수록으로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마무리 할 수 있다. 서술형 문제 대비도 역시 천재교육 수학 단원평가이다. 스피드 정답표를 수록하여 빠르게 정답을 확인할 수 있다.1. 세 자리 수 2. 여러 가지 도형 3. 덧셈과 뺄셈 4. 길이 재기 5. 분류하기 6. 곱셈시험형 수행평가 대비는 역시 천재교육 수학 단원평가죠!! 출제율 높은 문제를 엄선하였기 때문에 시험형 수행평가 대비에 딱 맞습니다. 난이도별 문제 수록으로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서술형 문제 대비도 역시 천재교육 수학 단원평가입니다.! 스피드 정답표를 수록하여 빠르게 정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기본 개념 문제로 구성된 쪽지시험 문제를 풀면 확실하게 개념정리가 됩니다. 2. 기출문제 위주로 수록하여 시험형 수행평가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단원평가 5회분을 풀어보면서 확실하게 단원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 4. A, B, C 세 가지 난이도의 단원평가를 수록하여 실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5. 서술형 문제 연습을 통해 서술형 문제도 집중학습 할 수 있습니다. 6. 밀크티 성취도 평가 오답베스트 5를 수록하여 학생들이 자주 틀리는 문제를 다시 한번 학습하여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세타 스쿨
현북스 / 김보름 지음 /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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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명작,문학
김보름 지음
햇살 어린이 시리즈 39권. 그동안 창작동화 <감정조절기 하트>, <생각 아바타> 등으로 주목받아온 김보름 작가가 ‘꿈속의 학교’라는 독특한 소재와 ‘기억의 조작’을 경계하는 문제 의식을 가진 작품을 써냈다. 이 작품으로 작가는 201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경기도,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문예진흥기금을 받았다. 렘수면 상태에서 발생하는 뇌파인 세타파를 이용해 만들어진 꿈속의 학교 세타 스쿨. 주인공 마야는 가장 친한 친구를 눈앞에서 잃은 끔찍한 기억을 지우려 노력하지만 불쑥불쑥 나타나는 기억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꿈 시험에 압박감을 느끼던 마야는 꿈 점수를 올리게 해 준다며 친구가 건넨 꿈사탕을 먹고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얻는다. 하지만 속임수가 드러날까 봐 노심초사하는 불안한 마음 때문이었는지 꿈속에서 다시 꿈에 빠지고 만다. 그런데 꿈속의 꿈 세계는 삭제된 기억들이 유령이 되어 떠도는 어두운 지하 세계였다. 이곳에서 몸의 형체를 잃어버린 마야는 그동안 자신이 강제로 지워 버렸던 기억들을 다시 만나게 되는데….1. 마음 수업 2. 스위트 드림 3. 오묘한 특강 4. 세타 스쿨 5. 새로운 짝 6. 좋은 꿈 꾸는 법 7. 꿈사탕과 꿈 파는 아이 8. 새로운 세타 스타 9. 세 개의 세계 10. 꿈속의 꿈 11. 곰돌이와 푸른 사슴 12. 지하의 정령 13. 끝없는 계단 14. 그림자 괴물 15. 어둠의 늪 16. 깨어나다. * 작가의 말“아이들 기억을 함부로 조작하면 아이들 영혼은 병들게 된다“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 좋은 꿈과 나쁜 꿈 모두 삶의 일부이다. 아이들의 잠자는 시간마저 수업 시간으로 활용되는 , 그 실상을 파헤침으로써 조작된 꿈과 기억이 아이들의 성공을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니며, 좋든 나쁘든 자신의 삶의 일부인 기억을 있는 그대로 이해할 때 비로소 행복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한다. 현실의 학교 ― 꿈속의 학교 ― 꿈속의 꿈인 지하 세계’ 이 세 개의 공간을 넘나들며 이야기의 깊이를 더해 주고 있는 이 작품은 억압된 기억과 조작된 꿈이 아이들의 영혼을 병들게 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작가 김보름의 신작 이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그동안 창작동화 , 등으로 주목받아온 작가는 이번에도 ‘꿈속의 학교’라는 독특한 소재와 ‘기억의 조작’을 경계하는 문제 의식을 가진 작품을 써냈다. 이 작품으로 김보름 작가는 201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경기도,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문예진흥기금을 받았다. 현실과 꿈을 넘나드는 프로젝트, 세타 스쿨의 결말은? 정신분석학자 프로이트는 꿈을 ‘깨어 있을 때의 의식 세계로부터 단절된 다른 세계, 즉 무의식의 세계로 연결되는 통로’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무의식의 세계는 멀리 있기 때문에 낯선 세계가 아니라 스스로 가두고 억압함으로써 낯설어진 우리 자신의 세계라고 보았다. 은 렘수면 상태에서 발생하는 뇌파인 세타파를 이용해 만들어진 꿈속의 학교이다. 렘수면이란 빠른 안구 운동이 이루어지는 얕은 수면을 말하는데 이때 두뇌가 깨어 있는 것처럼 활성화되고 활발하게 꿈을 꾸게 된다. 렘수면 상태의 마지막 단계에서 뇌파 접속을 통해 세타 스쿨에 들어간 아이들은 좋은 꿈을 꾸기 위해 나쁜 기억을 삭제하고, 마음속 불쾌한 감정은 정화시키는 훈련을 한다. 마음속에 저장된 기억들이 변형되어 꿈으로 나타나는데 부정적인 기억과 불쾌한 감정은 흉몽이나 악몽의 씨앗이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거짓과 환영 위에 세워진 꿈속 학교 ‘세타 스쿨’ 이렇듯 세타 스쿨 학생들은 꿈을 만드는 재료인 기억을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연 발생적인 꿈 대신 ‘드림 머신’이라는 기계가 보내 주는 ‘스위트 드림’을 무의식에 심으며 잠잔다. 스위트 드림처럼 완벽하게 행복하고 좋은 꿈을 꾸어야 꿈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그런데 때때로 기계가 보내 주는 좋은 꿈과 마음속에서 저절로 생겨나는 꿈이 뒤섞이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이 책의 주인공 마야 역시 가장 친한 친구를 눈앞에서 잃은 끔찍한 기억을 지우려 노력했지만 불쑥불쑥 나타나는 기억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꿈 시험에 압박감을 느끼던 마야는 꿈 점수를 올리게 해 준다며 친구가 건넨 꿈사탕을 먹고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얻는다. 하지만 속임수가 드러날까 봐 노심초사하는 불안한 마음 때문이었는지 꿈속에서 다시 꿈에 빠지고 만다. 그런데 꿈속의 꿈 세계는 삭제된 기억들이 유령이 되어 떠도는 어두운 지하 세계였다. 이곳에서 몸의 형체를 잃어버린 마야는 그동안 자신이 강제로 지워 버렸던 기억들을 다시 만나게 되고, 그 기억의 정령들을 하나하나 마음에 품으면서 점차 몸을 되찾게 된다. 지하 세계의 끝에서 마주한 그림자 괴물은 마야에게 스위트 드림이야말로 진짜 악몽이며, 기억을 함부로 지우거나 변형시키지 말라고 당부하고 사라진다. 사라진 괴물을 좇다 늪에 빠져 허우적대던 순간 꿈에서 깨어난 마야는 비로소 깨닫는다. 악몽을 꿀지라도 기억은 함부로 지워서는 안 되며, 기억은 마음속에 살고 있는 작은 나 자신이라는 것을. 산이나 바다 같은 자연을 함부로 파괴하면 안 되듯, 우리 마음도 자연처럼 마음대로 조작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내버려 두고 잘 보살펴야 한다는 것을. 조작된 꿈과 억압된 기억은 영혼을 병들게 할 뿐이다 ‘교장이 아바타인 학교, 거짓과 환영 위에 세워진 꿈의 학교에서 우리는 무엇을 위해 꿈을 디자인하고 시험에 매달리고 점수에 집착했던 것일까?’ 꿈속의 꿈에 빠져 세타 스쿨의 가려진 진실을 보게 된 마야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묻는다. 그리고 잃어버린, 아니 삭제해 버린 기억들을 가슴에 품자 기계가 보내 주는 인공 꿈보다 훨씬 더 행복한 기분에 감싸였던 순간을 기억했다. 그 순간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짜 행복감과 그 기쁨이 감사의 마음을 이끌어 내고 있었다는 것도…. 김보름 작가는 꿈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중의적 의미(잠자는 동안 나타나는 꿈, 실현하고 싶은 희망으로서의 꿈)를 오가며, 꿈꾸기를 거부당한 현실의 학교와 꿈보다 더 꿈같은 현실에 대한 절망을 꿈속 학교와 그 학교에서 꿈꾸기 수업을 받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드러내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결코 조작되거나 억압되어서는 안 될 인간의 꿈과 자유에 대한 갈망이 그를 뜬눈으로 꿈꾸게 한 것인지도 모른다.
New 새 국어사전
윤미디어 / 윤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0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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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디어
도감,사전
윤미디어 편집부 엮음
적절한 예문과 낱말의 뜻을 쉽게 풀이하여 수록하였습니다
긴긴밤 (문학동네 30주년 기념 특별판)
문학동네 / 루리 (지은이) /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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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명작,문학
루리 (지은이)
행복과 슬픔의 끝에 지구상의 마지막 하나가 된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수없는 긴긴밤을 함께하며, 파란 지평선(바다)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모든 것이 다른 두 존재가 ‘우리’가 되어 파란 지평선으로 나아가는 여정은 눈부시게 아름답다. 울퉁불퉁한 길 위에서 엉망인 발로도 그들을 다시 우뚝 일어설 수 있게 한 것은, 잠이 오지 않는 길고 컴컴한 밤을 기어이 밝힌 것은, “더러운 웅덩이에도 뜨는 별” 같은 의지이고, 사랑이고, 연대이다. 『긴긴밤』은 몇 년 전 뉴스에 소개된 ‘지구상에 마지막 하나 남은 수컷 북부흰코뿔소 수단’에게서 시작된 이야기로, “인생의 의미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과 그것을 찾아가는 과정의 엄숙함” “멸종되어가는 코뿔소와 극한의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펭귄의 모습을 아름답게 그려낸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이번 특별판은 앞표지와 뒤표지에 떠오르고 가라앉는 조양과 석양의 모습을 담아, 긴긴밤과 긴긴밤을 지나 다시 떠오르는 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긴긴밤을 건너온 시간은 다시 찬란한 생과 연결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면지에는 루리 작가의 친필 메시지와 사인을 인쇄했다.코끼리 고아원 9 뿔 없는 코뿔소 19 버려진 알 42 파라다이스 47 첫 번째 기억 61 망고 열매 색 하늘 80 코뿔소의 바다 107 파란 지평선 122 심사평 140문학동네 30주년 기념 특별판 『긴긴밤』 독자들이 투표로 선정한 ‘가장 사랑하는 문학동네 책’ 2023년은 문학동네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였다. 1993년 12월에 문을 연 뒤 풍요롭고 다채로운 책들을 소개하며 문학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온 문학동네는 이 뜻깊은 해에 독자들과 함께하는 크고 작은 행사를 꾸준히 진행했다. 굵직하게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문동 챌린지’를 진행했고(누적 참여자 수 약 3500명), 30주년 기념 문장집을 제작·배포하기도 했다. 상반기엔 책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 있는 전국 서점인들의 투표로 ‘가장 사랑하는 문학동네 책’을 선정, 『고래』 『1Q84』 『자기 앞의 생』 『연금술사』의 특별판을 선보였다. 그리고 30주년을 갈무리하는 지금, 2종의 특별판을 더 선보인다. 바로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문학동네 책’. 서울국제도서전 현장 투표, 온라인 서점 알라딘과 YES24 독자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문학동네 책 『긴긴밤』과 『데미안』의 특별판이다. 『긴긴밤』 특별판은 앞표지와 뒤표지에 떠오르고 가라앉는 조양과 석양의 모습을 담아, 긴긴밤과 긴긴밤을 지나 다시 떠오르는 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긴긴밤을 건너온 시간은 다시 찬란한 생과 연결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면지에는 루리 작가의 친필 메시지와 사인을 인쇄했다. 아름답고 위대한 사랑의 연대 수많은 긴긴밤을 함께했으니 ‘우리’라고 불리는 것은 당연했다 “너는 이미 훌륭한 코뿔소야. 그러니 이제 훌륭한 펭귄이 되는 일만 남았네. 이리 와. 안아 줄게. 오늘 밤 내내 말이야. 오늘 밤은 길거든. 너는 파란 지평선을 찾아서, 바다를 찾아서, 친구들을 만나고, 우리 이야기를 전해 줘.” 이 책은 행복과 슬픔의 끝에 지구상의 마지막 하나가 된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수없는 긴긴밤을 함께하며, 파란 지평선(바다)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모든 것이 다른 두 존재가 ‘우리’가 되어 파란 지평선으로 나아가는 여정은 눈부시게 아름답다. 울퉁불퉁한 길 위에서 엉망인 발로도 그들을 다시 우뚝 일어설 수 있게 한 것은, 잠이 오지 않는 길고 컴컴한 밤을 기어이 밝힌 것은, “더러운 웅덩이에도 뜨는 별” 같은 의지이고, 사랑이고, 연대이다. 『긴긴밤』은 몇 년 전 뉴스에 소개된 ‘지구상에 마지막 하나 남은 수컷 북부흰코뿔소 수단’에게서 시작된 이야기로, “인생의 의미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과 그것을 찾아가는 과정의 엄숙함” “멸종되어가는 코뿔소와 극한의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펭귄의 모습을 아름답게 그려낸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아이가 어른의 품에서 어찌할 줄 모르는 감동을 쏟아놓고, 어른이 아이에게 읽어주려고 펼쳤다가 울고 마는 책. 2021년 2월 3일 출간한 이래, 정확한 집계를 헤아리기 어려운 SNS를 제외한 3대 온라인 서점(교보문고/YES24/알라딘) 감상평만 2000건을 훌쩍 넘은 『긴긴밤』은 독자의 경계를 지워버리며 ‘인생 책’ ‘꼭 소장해야 할 책’ ‘소중한 이를 떠올리게 하는 책’으로 주저 없이 손꼽히며, ‘파란 지평선’을 찾아가는 모든 이의 긴긴밤을 힘껏 껴안아주었다. 이 힘이, 문학동네 3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독자 투표에서 가장 사랑하는 책으로 『긴긴밤』을 선택하게 했으리라.
마이갓 24년 고2 11월 모의고사 Workbook
보듬책방 / 김미선, 신희진 (지은이) /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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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듬책방
학습참고서
김미선, 신희진 (지은이)
마이갓 모의고사 워크북은 단어 (한글 시험) a 단어 (영어 시험) → 어법 (해석 있음) → 어법 (해석 없음) → 빈칸 (해석 있음) → 빈칸 (해석 없음) → 변형문제 5세트 (순서, 어법, 추가 변형1, 추가 변형2, 주관식 서술형 변형)로 이루어진 문제집이다. 학생들이 한 권을 앞에서부터 공부만 하더라도 모의고사 지문을 8번 반복하여 접할 수 있는 문제집이다.. Vocabulary . Text . Practice 1 (어법어휘 선택) . Practice 2 (빈칸 채우기) . Quiz 1 (순서) . Quiz 2 (어법) . Quiz 3 (변형1) . Quiz 4 (변형2) . Quiz 5 (주관식 서술형 변형) . Answer Keys모의고사 기출문제는, 내신에서 활용된다. 대부분의 고등학교들은 내신 시험범위에 모의고사를 변형하여 출제합니다. 모의고사가 시험범위에 포함되면, 학생들은 교과서만으로는 접할 수 없는 수능형 지문과 문제 유형을 익힐 수 있게되므로 이는 매우 좋은 기회가 아닐수 없습니다. 학교차원에서도 학생들로 하여금 1학년 때 부터 EBS 지문을 공부한 후 변형문제에 대비시킬 수 있기에 매우 만족스러운 커리큘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시중에 자습서와 평가문제집이 존재하지 않는 모의고사 지문들로 내신 대비를 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문법에 대비하고 싶어도 어떤 부분의 문법 포인트를 공부해야 하는지 막막하고, 내용을 아는지 모르는지 빈칸을 작성하여 공부하기에도 가지고 있는 모의고사 시험지는 한 장 뿐입니다. 더욱이 문제집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예상되는 변형문제를 풀어볼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내신 대비는 반복이 생명이다. 그래서 모의고사 워크북을 만들었습니다. 마이갓 모의고사 워크북은 단어 (한글 시험) a 단어 (영어 시험) → 어법 (해석 있음) → 어법 (해석 없음) → 빈칸 (해석 있음) → 빈칸 (해석 없음) → 변형문제 5세트 (순서, 어법, 추가 변형1, 추가 변형2, 주관식 서술형 변형)로 이루어진 문제집입니다. 학생들이 한 권을 앞에서부터 공부만 하더라도 모의고사 지문을 8번 반복하여 접할 수 있는 문제집입니다. 더 나아가, 어법 선택과 빈칸으로 문법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음은 물론, 변형문제도 각 지문 당 약 6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구성입니다. 학생들이 원하는 책을 만들자. 인강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 모의고사 변형문제는 어떤 식으로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풀어볼 문제가 교과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데, 사실상 난이도는 모의고사보다 높기 때문입니다. 마이갓 모의고사 워크북은 공부가 부족한 중하위권 학생이 원하는 어법 선택형 문제부터 매우 높은 난이도의 서술형 문제들을 원하는 상위권 학생들의 니즈까지 모두 맞추어 단계별 연습문제를 제공합니다. 간혹 학원을 다니는데 자료만 원하는 학생들이 있고, 학원을 다니지 않고도 내신대비를 할 수 있는 책을 원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그 둘 모두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워크북을 만들고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현직 대치동 강사가 전하는 자료. 저자 김미선과 신희진은 현직 대치동 강사들이며 또한 온라인 사이트에서 영어 내신을 전문으로 하는 강사로서, 가장 최신의 내신 소식을 먼저 접하는 강사들입니다. 현장과 온라인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효율적인 내신 대비를 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자이 프리미엄 Xi Premium 국어 고급 문학 305제 (2018년)
수경출판사(학습) / 김은양 외 지음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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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김은양 외 지음
어려워지는 수능 국어 영역에 대비하여 고난도 지문과 문제로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 수능 1등급 필수 유형 고난도와 작품 고난도 문제를 통해 고난도 문제 유형을 분석하고, 어려운 작품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훈련을 할 수 있다. 어려워지는 수능에 대비하여 갈래 복합 단원을 신설하고, 다양한 유형의 갈래 복합 지문을 수록하여, 모든 경우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A 현대시 Aa 현대시 유형 고난도 (1) 시어의 함축적 의미 파악 (2) 화자의 정서와 태도 파악 *15분 mini test Ab 현대시 작품 고난도 *24분 mini test B 현대 소설 Ba 현대 소설 유형 고난도 (1) 서술상의 특징 파악 (2) 갈등의 종류와 유형 *17분 mini test Bb 현대 소설 작품 고난도 *24분 mini test C 극 문학 Ca 극 문학 유형 고난도 (1) 장르적 특성 적용 (2) 인물의 갈등 이해 *12분 mini test Cb 극 문학 작품 고난도 *17분 mini test D 고전 시가 Da 고전 시가 유형 고난도 (1) 표현상의 특징 파악 (2) 감상의 적절성 파악 *19분 mini test Db 고전 시가 작품 고난도 *34분 mini test E 고전 소설 Ea 고전 소설 유형 고난도 (1) 인물의 심리와 태도 파악 (2) 감상의 적절성 파악 *24분 mini test Eb 고전 소설 작품 고난도 *30분 mini test F 갈래 복합 Fa 갈래 복합 유형 고난도 (1) 자료를 바탕으로 한 작품 감상 (2) 작품의 형식적 특징 파악 *17분 mini test Fb 갈래 복합 작품 고난도 *30분 mini test *시간 제한 모의고사 1회 22분 문학 모의고사 [15문항] 2회 22분 문학 모의고사 [15문항] 3회 25분 문학 모의고사 [15문항] 4회 25분 문학 모의고사 [15문항] 5회 25분 문학 모의고사 [15문항] 6회 28분 문학 모의고사 [15문항] 7회 28분 문학 모의고사 [15문항]이 국어 1등급을 책임집니다! 는 어려워지는 수능 국어 영역에 대비하여 고난도 지문과 문제로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입니다. 고품격 기출 및 변형 예상 문제로 수능 1등급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문제편] 특징 1. 수능 1등급 필수 유형 고난도와 작품 고난도 문제를 통해 고난도 문제 유형을 분석하고, 어려운 작품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2. 어려워지는 수능에 대비하여 갈래 복합 단원을 신설하고, 다양한 유형의 갈래 복합 지문을 수록하여, 모든 경우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시간 제한 mini test와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해설편] 특징 1. 해설에 지문의 전문을 수록하고 선택지의 근거를 지문에 모두 표시하였습니다. 또한 문제의 전문을 수록하여 선택지 첨삭 해설을 통해 정답인 이유와 오답인 이유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왜 정답?’과 ‘왜 오답?’을 통해 좀 더 세밀한 분석으로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드립니다. 교재 특징 1등급을 위한 고난도 문학 유형, 작품 집중 훈련 프로그램 경찰대, 삼사(육, 해, 공), LEET 우수 기출 선별 실전 대비 15분, 19분, 24분, 30분 mini test 난이도별 22분, 25분, 28분 시간 제한 모의고사 7회 다시는 틀리지 않도록 부족한 개념을 보충해 주는 입체 첨삭 해설 , 고난도 문제로 승부하자! 수능 1등급 필수 유형 고난도 + 작품 고난도 문학 갈래별 고난도 문제 유형을 분석하고, 독해가 어려운 작품에 대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고난도 수능 대비 갈래 복합 단원 신설 문학 지문이 다양한 갈래 복합 구성으로 출제되는 최신 경향을 반영하여 다양한 갈래 복합 지문을 수록하였습니다. 일등급을 위한 훈련, mini test 수능 유형에 맞는 지문과 문제를 제한 시간에 맞게 풀면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시간 제한 모의고사 시간 제한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처럼 시간을 체크하며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실전 감각을 쌓고 실력을 업그레이드하여 1등급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9
사파리 / 제로니모 스틸턴 (지은이), 성초림 (옮긴이) / 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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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명작,문학
제로니모 스틸턴 (지은이), 성초림 (옮긴이)
<제로니모의 퍼니월드>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고 있는 가장 인기 있는 동화이자, 제로니모가 등장하는 대표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상상력, 잘 짜인 이야기로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려는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을 가벼운 분량의 챕터북이다. <예의 바른 생쥐는 남 앞에서 방귀 뀌지 않아!>는 쥐토피아에서 가장 지적이고 예의 바른 제로니모의 진면목을 만나 볼 수 있는 이야기다. 타고난 이야기꾼 제로니모는 이번 이야기에서 얄밉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앙숙 트랩의 예절 도우미로 나섰기 때문이다. 어린이 독자 누구나 제목만 보아도 이번 이야기가 '예절'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절로 웃음을 자아내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고리타분하고 지루한 교훈을 전하려는 것은 아니다. 그와는 정반대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제멋대로 행동하는 천방지축 트랩과 그 모습에 아연실색하며 어떻게든 트랩을 말리려는 제로니모의 모습이 극명하게 대비되어 어린이 독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제로니모와 트랩이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통해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법을 쉽고 자연스럽게 깨우칠 수 있다.예의 바른 생쥐는 말없이 전화를 끊지 않아! 제발! 내 로코코풍 안락의자! 남의 집에서 그렇게 행동해선 안 돼! 무슨 일이 있어도 비밀을 꼭 지킬게! 예의 바른 생쥐는 발가락을 빨지 않아! 때로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게 있어! 세련된 생쥐 천 개의 치즈 퐁뒤 거품 잘난체리우스 성 예의 바른 생쥐는 잘난 척하지 않아! 내 접시에서 앞발 치우지 못해! 의자 좀 삐걱거리지 마! 다른 생쥐 앞에서 방귀를 뀌는 건 실례야! 당신은 정말 불량스러운 생쥐예요! 요런 깜찍이, 딱 맞췄어요! 예의 바른 생쥐는 콧구멍에 발가락을 넣지 않아! 모두를 위한 올바른 예의범절 올바른 예절 배우기 ㄱ에서 ㅎ까지 전 세계의 예의범절 바보 생쥐의 노래 고린내 나는 생쥐의 발라드 다른 생쥐들과 잘 어울려 살기 위한 열 가지 황금률 알아맞혀 봐! 제로니모를 찾아봐! 부록 - 예의 바른 생쥐 테스트<제로니모의 퍼니월드>와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시리즈는 이탈리아에서만 4000만 부 이상, 전 세계에서 1억 부 이상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 이야기책이다. 미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스페인,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42개 국에 번역되었으며,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송되고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전 세계 베스트셀러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 <제로니모의 퍼니월드>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고 있는 가장 인기 있는 동화이자, 제로니모가 등장하는 대표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상상력, 잘 짜인 이야기로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려는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을 가벼운 분량의 챕터북이다. 이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매 분마다 한 권씩 팔릴 만큼, 또한 2000년부터 지금까지 100여 권 이상의 책이 발간되었을 정도로 유명한 동화이기도 하다.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는 주인공 제로니모가 모험, 미스터리, 여행 등을 통해 우정과 사랑, 믿음, 용기, 책임감과 같은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가치관에 대해 흥미롭게 알려 준다. 따라서 읽기 능력을 키워 주는 재미난 책이지만 그저 재미만 쫓는 책은 아니다. 제로니모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무엇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음직한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흥미진진하고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진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를 꼽을 수 있다. 또한 역사 속에서 실제 존재했던 인물들 그리고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사실적이고도 생생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는 <제로니모의 퍼니월드>가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최고의 신사 제로니모와 천방지축 트랩이 전하는 예절 이야기 <예의 바른 생쥐는 남 앞에서 방귀 뀌지 않아!>는 쥐토피아에서 가장 지적이고 예의 바른 제로니모의 진면목을 만나 볼 수 있는 이야기다. 타고난 이야기꾼 제로니모는 이번 이야기에서 얄밉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앙숙 트랩의 예절 도우미로 나섰기 때문이다. 어린이 독자 누구나 제목만 보아도 이번 이야기가 '예절'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절로 웃음을 자아내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고리타분하고 지루한 교훈을 전하려는 것은 아니다. 그와는 정반대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제멋대로 행동하는 천방지축 트랩과 그 모습에 아연실색하며 어떻게든 트랩을 말리려는 제로니모의 모습이 극명하게 대비되어 어린이 독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제로니모와 트랩이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통해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법을 쉽고 자연스럽게 깨우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제로니모의 예절 사전 이야기 속에서 트랩은 매번 제로니모가 지적하는 예절에 관한 충고를 듣는 둥 마는 둥 하지만, 결국 에는 눈물을 글썽이며 잘못된 행동을 뉘우친다. 그리고 무례한 행동을 바로잡아 준 제로니모에게 올바른 예절을 배울 수 있는 책을 써 달라고 부탁한다. 그 책이 바로 <예의 바른 생쥐를 위한 완벽 지침서>다. 작가 제로니모 스틸턴이 쓴 이번 책 속에 찍찍 신문사의 편집장 제로니모 스틸턴이 지은 또 하나의 책이 들어 있는 셈이다. 제로니모가 지은 '책 속의 책'에는 트랩의 간절한 바람대로 예의를 잘 모르는 생쥐들을 변화시킬 만한 행동 지침들이 가득하다. '관대', '미소', 새치기', '인사', '전화', '환영하기' 등 자음 순으로 적혀 있는 상황별 지침들은 제로니모가 예의를 모르는 생쥐들을 위해 쓴 것이지만, 실은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에게 전하는 예절 사전과도 같다. 제로니모가 알려 준 예절 지침들을 떠올린다면 독자들은 남의 집에 방문하거나 친구들을 대할 때, 식사를 할 때 등 어떤 경우에도 예의 바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독자가 직접 자신의 예절 지수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부록이다. 총 13개의 질문에 답하고, 정답을 맞힐 때마다 1점씩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점수가 합산되면, 점수에 따라 제로니모가 특별한 처방을 내린다. 엉뚱하고 기발한 보기와 제로니모의 유머 있는 처방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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