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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통합논술
지상사 / 김태희 지음 /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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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사학습참고서김태희 지음
대입 논술 공부를 위한 개론서로, 기초부터 핵심까지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수년 간 축적된 주요 대학의 기출문제를 일일이 분석해 현행 통합논술의 방향에 부합하는 논술 공부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서울대 등 주요 대학의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빈번하게 출제되는 핵심 개념과 주제를 묻는 문제만을 엄선했다.책머리에 / 고도의 집중력과 사고력이 필요한 공부 들어가기에 앞서 / 대입 논술,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일러두기 제1장 논리 훈련 1.1. 논리와 논리적 사고 논리적 사고란 무엇인가 논리적인 힘은 어떻게 길러지나 논리적 사고를 키우는 힘은 관련 분야에 대한 풍부한 지식 1.2. 접속표현 연습 접속표현의 중요성 접속표현 테스트 기본적인 접속표현 ⑴ : 부가ㆍ전환 기본적인 접속표현 ⑵ : 이유ㆍ결과 접속표현 연습 1.3. 논증 구조를 파악하는 훈련 논증 구조를 정리하는 틀 : 부가ㆍ전환ㆍ해설ㆍ근거 주장글 찾기 연습 1.4. 논증글 찾기 연습 논술에 속하는 글쓰기의 종류 인과적 설명과 논증 논증의 객관화 논증글 찾기 연습 제2장 논술과 논증 2.1. 논술과 논증 잘된 글의 요건 논술이란 무엇인가 논증의 구성과 논증적 글쓰기 2.2. 논증과 글쓰기 논증의 구조 좋은 논증의 조건 논증의 재구성 (1) : 숨은 전제와 함축 논증의 재구성 (2) : 추론 논증의 재구성 과정 2.3. 비판적 사고와 논증 비판적 사고란 무엇인가 비판적 사고와 논증적 글쓰기 비판적 사고와 논술 : 이해ㆍ평가ㆍ적용 제3장 첨삭 3.1. 첨삭의 개념과 실제 첨삭과 첨삭지도에 대한 개념적 이해 첨삭지도(1) : 다시 쓰기와 고쳐 쓰기 첨삭지도(2) : 동료 평가와 우수 답안 평가 첨삭지도(3) : 주요 평가 항목별 중점 확인사항 3.2. 내용의 오류 : 내용면에서의 첨삭 논점 이탈 논리의 구체성 및 타당성 결여 논증의 객관성 결여 3.3. 구성 및 표현의 오류 : 형식면에서의 첨삭 논리의 일관성 결여 제멋대로식의 요약 명료하지 않은 표현 어설픈 논리 전개 완결성 미흡 부적절한 비유 및 예시 감정적이고 극단적인 논조, 흑백 논리 간결하지 않은 문장, 호응되지 않는 비문 3.4. 첨삭 예시 제4장 통합교과 논술에 대한 올바른 이해 4.1. 답이 있는 논술시험 논술시험은 답이 있다 어떤 주제와 논제를 제시지문에 담아 출제하나 논술문제 풀이의 포인트 대입 논술의 특징과 출제 경향 4.2.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올바른 읽기와 쓰기 독해와 요약, 기출 제시지문으로 연습한다 개념 이해, 교과서로 정리한다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제5장 논술문제, 이렇게 풀어라 5.1. 논술문제 풀이의 핵심 논술문제 풀이의 정석 핵심1. 용어 이해 : 논제, 논점, 논지, 논거 핵심2. 문제 분석 : 조건-분석-서술 핵심3. 논제 분석 : 개념 정의- 관점 파악- 논증 구성 핵심4. 문항 분석 : 이해-평가-적용 5.2. 문제 해결의 키 : 개념 이해 및 정의 개념 이해와 개념 정의가 왜 중요한가 개념을 정의하고 용어의 의미를 명확히 서술하는 방법 : 분류ㆍ비교ㆍ분석 관점 파악 : 논제 분석의 핵심 연결고리 문학작품 제시지문 해석의 포인트 5.3. 평가 유형별 해결 과제 분석적 이해 : 개념 이해를 기반으로 한 사실적 정보의 분석 비판적 평가 : 비난하는 사고가 아닌 논증의 비판적 분석과 평가 창의적 적용 : 창의적 발상이 아닌 관점 전환과 영역 전이를 통한 창의적 문제 해결 5.4. 자료 해석형 문제 풀이의 포인트 자료 해석형 문제, 무엇을 묻나 : 자료 해석과 상황 판단 자료의 올바른 이해와 정확한 해석 자료 해석형 문제의 독해와 요약 포인트 제6장 논술문제 풀이를 위한 방법론적 해설 6.1. 논제 분석 독해가 안 되면 논제 분석도 안 된다 논제에 담긴 개념 이해가 중요 논점이 다양하면 문제 해결이 까다롭다 교과서적 배경지식은 논제 분석의 기본 전제 6.2. 제시지문 독해 독해는 논증 찾기의 과정이다 추론이 필요한 제시지문은 독해가 어렵다 논증 찾기는 논리적 비약을 막는다 제시지문 독해의 포인트 독해는 제대로 된 글 읽기가 선행되어야 한다 6.3. 제시지문 요약 요약은 독해의 검증이다 요약을 잘 하려면 요약은 첨삭을 통해 다듬어진다 제시지문을 요약할 때 주의할 점 6.4. 개요 짜기 논제 분석 과정이 곧 개요 짜기다 개요 짜기는 전체 논증 구조의 확인 작업이다 논제서술 유형별 문제 해결의 포인트 6.5. 논술 답안 쓰기 쉽게, 학생답게 써라 단락 구성과 논리 연결에 신경 써라 답안 작성 시 유의할 사항 결론은 어떻게 맺어야 할까 답안 작성 순서● 책 소개 철저하게 대입 논술에 맞춰 최적화시켰다. 즉 대입 논술을 위한 실질적인 학습에 실효성이 떨어지거나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하게 생략하거나 확 줄여버렸다. 대신에 반드시 공부해야 할 부분, 이를테면 논증 글쓰기라든가 논술문제 풀이를 위한 방법론적인 부분은 자세하면서도 구체적으로, 그것도 일일이 기출문제를 예제로 들어가며 설명했다. 따라서 이 책을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개론서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하며, 그렇기에 학생들이 겪었던 논술 공부 과정에서 느끼는 고충은 능히 해결될 것이다. 이 책은 두 권으로 이루어졌다. 제1권인 이 책 『대입 통합논술』은 대입 논술 공부를 위한 개론서다. 논술 공부를 위한 기초부터 핵심까지 상세하게 다뤘다. 풍부한 예시를 담았다. 그리고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논술을 위한 읽기, 생각하기, 쓰기 공부를 염두에 두고 썼다. 따라서 단순히 책의 내용이 어렵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이 책을 공부하는 과정 그 자체가 또한 논술 공부의 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기 바란다. 이 책에 나오는 예시 문제 역시 그저 읽지 말고, 어디까지나 대학 홈페이지에 들어가 관련한 기출문제를 다운받아 먼저 풀어본 후 확인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함께 하기를 바란다. 그렇게 공부해나가는 과정에서 결단코 실력이 부쩍 향상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제2권은 풀이를 담았다. 논술로 자주 출제되는 핵심 주제별로 논술 공부에 적합한 문제만을 엄선했으므로, 이것만 가지고 공부해도 충분히 높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수록한 기출문제는 문제의 질적 수준은 물론 제시지문의 내용과 완성도 등 어느 하나 모자람이 없는 훌륭한 문제다. 따라서 이것을 중심으로 공부해나가되 추천하는 기출문제까지 함께 풀어나간다면,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주제가 다루는 다양한 논제가 교과목을 통합하여 출제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며, 그렇게 해서 목적한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 리뷰 대입 논술 공부를 위한 개론서로 기초부터 핵심까지 상세하게 다뤘다 수년 간 축적된 주요 대학의 기출문제를 일일이 분석해 현행 통합논술의 방향에 부합하는 논술 공부의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논제 분석부터 지문 독해와 요약, 개요 짜기, 글쓰기까지 기초부터 핵심까지 단계적으로 철저히 파헤쳤다. 책에 수록한 기출문제는 문제의 질적 수준은 물론 제시지문의 내용과 완성도 등 어느 하나 모자람이 없는 훌륭한 문제들이다. 따라서 이것을 중심으로 공부해나가되 추천하는 기출문제까지 함께 풀어나간다면,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논술 실력을 배가시킬 수 있을 것이다. 단, 소기의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해야 함은 기본이겠다. 합격 답안과 불합격 답안, 예시 답안까지 기출문제에 대한 풍부한 해설을 담았다 연대ㆍ고대ㆍ성균관대ㆍ한양대ㆍ중앙대ㆍ외국어대ㆍ건국대ㆍ동국대ㆍ홍익대ㆍ단국대ㆍ서강대ㆍ경희대ㆍ숭실대ㆍ이화여대ㆍ숙명여대ㆍ성신여대ㆍ덕성여대ㆍ서울여대ㆍ서울교대ㆍ서울시립대ㆍ항공대ㆍ서울대 등 주요 대학의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빈번하게 출제되는 핵심 개념과 주제를 묻는 문제만을 엄선하여 가장 시간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논술 공부가 되도록 이끈다. 논술을 공부함에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제시지문의 요약과 독해 요령을 터득할 수 있도록 게재한 제시지문에는 일일이 요약과 독해, 해설을 실었으며, 기출문제의 합격 답안과 불합격 답안, 대학 측의 답안 해설 및 필자의 예시 답안까지 실어 스스로 자신의 논술 실력을 가늠해볼 수 있도록 했다. Q & A Q. 논술전형으로 합격한 학생들은 어떻게 공부했는가? A. 중앙대와 한양대 수시 논술전형으로 합격한 학생에게서 나타나는 공통점은 최소 1년 이상 꾸준히, 그것도 요령 피우지 않고 정석대로 곧이곧대로 공부했다는 것이다. 논술전형으로 합격한 학생의 글은 논리정연하고, 글의 흐름 또한 상당히 매끄러움을 알 수 있다. Q. 어떤 학생들이 논술로 대학을 바꿀까? A. 학생부성적 2~4등급 수준, 수능성적 ‘언ㆍ수ㆍ외’ 합 4~6등급이 예상되어 ‘In 서울’하기에 급급한 학생이 적어도 고2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부터 꾸준히 논술 공부를 하여 합격한 경우다. 그렇더라도 수능최저등급 기준에 들어야 하므로, 어디까지나 수능 공부가 우선임을 명심해야 한다. Q. 논술전형으로 합격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절대시간이 필요할까? A. 당연히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논술전형 지원자 평균점수와 합격자 평균점수 간의 차이는 20점 내외인데, 평균점수 10점을 올리는 데는 꾸준히 성실하게 할 경우 1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특히 철학적 개념이 담긴 제시지문을 위주로 출제하는 최상위권 대학의 경우에는 최소 2년 이상의 논술 공부를 해야만 답안을 제대로 작성할 수 있는 수준에 오를 수 있다.이렇듯 범위도 광범위하고 방향조차 가늠하기 어려우며, 본질에 대한 사리분별은 더더욱 판별하기 어려운 시험일수록, 핵심만을 살펴 그것을 충실히 따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며 효과적인 공부가 된다. 더군다나 대학은 출제 의도를 명백하게 밝히고 그것에 맞춰 답안을 작성할 것을 유도하고 있는 점에 비춰볼 때 더욱 그렇다. 그렇다면 그 핵심은 무엇일까? 바로 교과서와 대입 논술 기출문제를 가지고 공부해나가는 것이다. 교과서에는 대입 논술에서 다루는 핵심 주제에 대한 개념과 이론이 담겨 있다. 따라서 그 안에 담긴 주요 개념을 읽고 정리해가면서 공부하면 된다. 또한 논술로 묻는 주제와 그것을 서술형으로 풀어내는 논제는 기출문제를 통해 공부하면 된다. 더군다나 논술 주제는 해마다 같은 것을 묻는다. 또 제시지문 역시 해마다 같은 고전과 사상서에서 발췌해 출제된다. 여기에 최근에는 교과서 문학지문이 빈번히 출제되고, 비문학 역시 수능 기출문제를 변형해서 출제되는 경우가 늘어났기에, 기출문제에 더해 교과서와 EBS 교재 등을 가지고 함께 공부해나가면 된다. 그렇게 되면 수능 점수까지 더불어 올라간다.-대입 논술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중에서 “저는 고2~3 동안 통합논술을 준비했는데요, 본격적으로 논술을 준비한 건 고3때부터였습니다. 사실 통합논술을 잘 하기 위해서는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단기간에 많은 책을 읽고 쓴다는 것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저 역시 많은 글을 접해보지 않았고 써보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에 글을 쓰는 것이 막막하고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를 위해 글을 읽고 요약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또한 중앙대학교의 과거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기출문제를 풀 때는 우선 문제를 철저히 분석했습니다. 이 문제에서 무엇을 써야 할지, 어떤 식으로 답안을 적어나갈지, 분량은 어느 정도로 할지 등등을 구상했습니다. 그 다음 각 제시문을 요약했고 그 다음에는 제시문을 구조적으로 분석하여 문제에 맞춰 글을 쓰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대학에서 제시한 모범답안과 내 답안을 비교하여 다시 글을 쓰고 모범답안의 구조와 내용 등이 내가 맨 처음 생각했던 것과 얼마나 유사한지 비교하여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준비했습니다.”-중앙대 교육학과 12학번 신○○, 중에서 잘된 논술 답안은 자기주장과 그 근거를 담은 논증 구조를 이루어야 하며, 논증은 이에 합당한 논리와 타당한 근거를 확보할 수 있도록 객관화되어야 한다. 이는 자기주장을 객관적ㆍ비판적으로 서술함을 의미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제시지문에 대한 올바른 해석을 통해 사실과 의견을 구별해낼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사실은 사실 그대로 정확하게 서술하고, 의견은 비판적으로 재해석하여 객관적으로 재구성해야 한다. 이후 자기주장을 보태가며 글을 쓸 때 역시 주장과 근거의 논증 형식으로 객관적ㆍ비판적으로 기술함으로써 그 의미를 명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논술은 사실만을 있는 그대로 기술하는 글도, 개인적인 느낌이나 감상, 의견을 주관적으로 풀어나가는 글도 아니다. 잘된 논술을 위해서는 설명적 글쓰기와 논증적 글쓰기를 함께 구성하되, 적절한 위치에 적절한 글 묶음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담아야 한다. 다시 말해, 글을 읽을 때는 글의 의견과 사실을 구분해가며 읽을 수 있어야 하며, 또한 글을 쓸 때도 억지 주장, 인과적 설명을 피하고 서술과 논증만으로 구성하되, 문제에서 요구하는 조건에 맞춰 둘을 명확히 구분해서 서술해야 한다.-논증글 찾기 연습 중에서
삼각뿔 속의 잠
문학동네 / 임희진 (지은이), 나노 (그림) /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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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동요,동시임희진 (지은이), 나노 (그림)
제12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임희진 시인의『삼각뿔 속의 잠』이 출간되었다. 어느덧 12회를 맞이한 문학동네동시문학상은 그동안 새로운 동시와 동시인을 주목하고 발굴하며 꾸준히 지평을 넓혀 왔다. 『삼각뿔 속의 잠』은 이번 공모전에 응모된 작품들 중 “날카로운 촉수로 독자를 찔러 화학적 반응을 유발”(김개미)하며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동심의 가장 근원적 형태인 ‘질문’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유강희) 주며 “뚜렷한 목소리로 감정을 공들여 매만지면서 화자의 상을 구체적으로 그려”(김준현) 냈다는 찬사와 함께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삼각뿔’이라는 생소하면서도 흥미로운 시적 공간으로 안내하는 임희진의 동시 세계로 들어가 보자. 골목마다 ‘나’를 찾는 질문들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미로 찾기의 시간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1부 초록 배터리가 깜빡깜빡 별 그리기 10 찐 체험 후기 12 일찍 일어나는 트럭 운전사 14 모르는 척해 줘 18 뭐 하는 사람 20 숭어 22 한 문장 아닌 한 문장 24 겹 25 예민한 아이 26 삼각뿔 속의 잠 28 2부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 도미노 34 비밀의 귓속말 36 순간 포착 38 무표정한 ㅇ 40 끈질기다 42 달팽이 집 44 나도 모르게 46 나비 핀 48 미로에게 50 3부 꼭대기에서는 볼 수 없어 우물 안 56 모르겠어 58 마트 네잎클로버 60 퍼즐 62 꼬마야 꼬마야 66 강물처럼 67 옷장 테트리스 68 너는 괜찮댔지만 70 인형 72 나를 기다려 74 4부 커다란 풍선을 안겨 주었어 우린 아직 친구일까 78 대여 불가 80 바람이 불지 않아서 82 제자리걸음 84 아직 있어 86 연필 톡, 88 아리송 89 풍선을 불어 주었어 90 다시 돌아오겠다! 92 해설 김개미(동시인) 95초록 불빛이 깜빡깜빡 집에 가서 충전해야겠어 난 예민한 아이니까 “우리 동시에 ‘예민한 아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조명해야 할 몫이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 _유강희(시인, 심사위원) 제12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수상작 제12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임희진 시인의『삼각뿔 속의 잠』이 출간되었다. 어느덧 12회를 맞이한 문학동네동시문학상은 그동안 새로운 동시와 동시인을 주목하고 발굴하며 꾸준히 지평을 넓혀 왔다. 『삼각뿔 속의 잠』은 이번 공모전에 응모된 작품들 중 “날카로운 촉수로 독자를 찔러 화학적 반응을 유발”(김개미)하며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동심의 가장 근원적 형태인 ‘질문’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유강희) 주며 “뚜렷한 목소리로 감정을 공들여 매만지면서 화자의 상을 구체적으로 그려”(김준현) 냈다는 찬사와 함께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삼각뿔’이라는 생소하면서도 흥미로운 시적 공간으로 안내하는 임희진의 동시 세계로 들어가 보자. 골목마다 ‘나’를 찾는 질문들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미로 찾기의 시간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멈추지 않는 ‘나’에 대한 질문 정교하게 찾아낸 감정의 주파수 내 눈은 고성능 카메라야 미세한 표정 변화도 놓치지 않아 내 귀는 고성능 음성 증폭기야 아주 작은 소리도 크게 들려 내 신경은 고성능 안테나라서 사람들 기분을 살피느라 늘 곤두서 있어 _「예민한 아이」 부분 이 동시집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단연 ‘예민한 아이’에 대한 집중 조명이다. 그간 많은 동시들에서 씩씩하고 당찬 아이, 착하고 맑은 아이, 소심하고 부끄러운 아이들이 등장했지만 “미세한 표정 변화를 놓치지 않”고, “아주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사람들 기분을 살피느라 늘 곤두서 있”어 스스로를 예민하다고 소개하는 아이는 드물었기에, 동시에서 만나는 낯선 얼굴이 반갑다. 얼음! 책상도, 서랍도, 창문도, 커튼도, 이불도, 전등도, 안대도 그대로 멈춰요 모든 감각에 날을 세워 흐트러진 게 없나, 살펴봐요 삼각뿔의 뾰족한 쪽을 푹신한 쿠션들로 잘 받쳐 둬야 해요 엎어지면, 잠이 깨지거든요 _「삼각뿔 속의 잠」 부분 표제작 「삼각뿔 속의 잠」은 불면의 밤을 건너느라 뾰족한 삼각뿔처럼 신경이 곤두선 아이의 모습을 그린다. 김개미 시인은 해설에서 “특별함의 강박”에 빠진 사회 속에서 “모든 감각을 동원해 주변을 파악하느라 빠르게 방전되고” 있는 오늘날 어린이들이 처한 현실을 언급하며 “자신의 예민함 때문에 곤란을 겪기도 하지만 고쳐야겠다는 생각 따위는 하지 않고, 다만 자신의 예민함을 이해”하는 새로운 아이의 등장에 주목했다. 나는 뱀이 무섭지 않아요 한 번도 보지 못했거든요 번지점프도 무섭지 않아요 한 번도 해 보지 못했으니까요 _「퍼즐」 부분 자신의 예민한 기질을 인지한 아이는 어디로 향할까. 외부의 자극을 수용하면서도 아이는 자기 안으로 더 깊이 걸어 들어간다. “가볍게 지나치던 일상의 장면들이 섬광처럼 떠오르고, 그 장면들을 의미 있는 순간들로 재감각하게” 한다는 심사평처럼, 아이는 돌파해야 할 질문들을 손에 쥐고 자신만의 답을 향해 나아간다. 이모티콘 없이 온 ‘이응’ 답장 하나에 줄줄이 따라오는 질문들과 복잡 미묘한 감정들(「무표정한 ㅇ」), 하나의 대상이 어떤 때는 좋다가도 어떤 때는 불편하다는 아이러니의 자각(「모르는 척해 줘」), 시들시들한 풀인 줄 알았던 친구가 팔딱거리는 숭어였음을 알아챈 순간의 경이로움(「숭어」), 꼴찌도 누군가의 사진 속에서는 일 등이 될 수 있다는 역발상(「순간 포착」) 모두 이 용기 있는 자기탐구의 성취다. 하루하루 새롭게 펼쳐지는 날들 속에서 구체적인 호오에 눈을 뜨고, 그렇게 나라는 존재를 구성하는 퍼즐 조각들을 수집해 나가는 아이의 단단한 내면이 편편의 동시에 그려져 있다. “바람이 불지 않아서 내가 달렸어” 끝내 긍정에 이르는 경쾌한 발걸음 ★★★★☆ *별은 하나 뺐어요. 우리 엄마는 동생이랑 내 이름을 가끔 바꿔 불러서요. _「찐 체험 후기」 부분 아무리 복잡한 미로라 해도 한쪽 벽만 따라가면 출구가 나온댔어 돌아가더라도 확실한 길로 가야겠어 이제, 한쪽 벽에 손을 짚고 걸어갈 거야 끝까지 너를 완전히 통과할 거야 _「미로에게」 부분 「찐 체험 후기」에서 12년간 자신을 길러 준 엄마를 소개하며 별 다섯 중 하나를 빼는 아이의 목소리가 발랄하다. 이처럼 『삼각뿔 속의 잠』은 아이의 모자란 ‘별 하나’를 알아주고 대변하는 동시집이다.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었”던 마음을 “함부로 열어젖”히는 이를 향해 단호한 경고를 날리기도 하고(「옷장 테트리스」), 다툰 후에도 친구가 비를 맞을까 봐 걱정하기도 한다(「나를 기다려」). 끊임없이 외부 세계와 상호작용하며 증폭되기도 했다가 잦아들기도 하는 감정의 주파수가 세밀히 묘사된다. ‘나’를 탐구할수록 내가 낯설게 느껴지는 아이들은 물론, 예민함을 부정적으로 여겨 아이에게 무던할 것을 주문해 왔던 어른들도 곰곰이 들여다보아야 할 감정의 상(像)들이 동시집 안에 빼곡하다. ‘나’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겪는 환희와 실의를 일상적인 언어로 표현해 냈다는 것 또한 임희진 동시의 빼어난 지점이다. 시인은 아직 별을 그려 본 적 없는 아이에게 “자, 점을 찍어”(「별 그리기」)라고 편안히 말을 건넨다. 이리저리 헤매는 길의 끝에 결국 눈부신 자신이 있을 것이라는 위로와 희망도 햇살처럼 사뿐하다. “깜깜하면 깜깜할수록/ 빛이 가득해”(「강물처럼」), 제자리걸음 같아도 “디딜 때마다/ 다른 데야”(「제자리걸음」)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진실되게 다가오는 건 예민한 아이를 그려 낸 시인의 예민한 감수성 덕분일 것이다. “고성능 카메라” 같은 눈으로, “고성능 음성 증폭기” 같은 귀로, 내면에서 샘솟는 치열한 질문들을 동심의 언어로 옮겨 적은 임희진의 첫 동시집을 예민한 감각의 촉수로 놓치지 않기를! “나는 밤이 두려웠습니다. 나의 밤은 유난히 길고 캄캄했으니까요. 그러던 어느 날 동시를 만났습니다. 행운이었습니다. 간직하고 싶은 말들을 찾을 수 있었거든요. 어둠 속에서도 그 말들을 놓치지 않고 꽉 잡았습니다. 그리고 말의 귀퉁이를 꼭꼭 눌러 별을 만든 후 밤하늘에 하나둘 붙였습니다. 이제 나의 밤은 말의 별들이 반짝여 다정하기만 합니다. 앞으로 찾아올 많은 밤도 두렵지 않습니다.” _「시인의 말」 중에서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성장의 순간을 높고 넓게 그려 낸 나노 작가의 일러스트 따뜻함과 유쾌함을 품은 그림으로 이야기에 유니크한 매력을 덧입히는 나노 작가가 일러스트로 참여했다. ‘나’를 향한 셀 수 없이 많은 질문들은 다채로운 일러스트를 만나 그 여운이 더 깊어졌고, 상승과 하강, 긍정과 부정, 불안과 환희를 수차례 오가며 자라는 아이의 순간들이 더 눈부시게 표현되었다. 시적 공간을 드넓게 운용하며 광활하게 펼쳐지는 일러스트는 언제나 어디서나 자신만의 상상 세계로 자유로이 진입하는 아이의 기질을 그대로 보여 준다. 『찐 체험 후기』 속 엄지 척 이모티콘처럼, ‘좋아요’ 꾹 누르고 싶은 장면들을 한가득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심사평 『삼각뿔 속의 잠』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예민한 아이’에 대한 예민한 반응이었다. 이는 우리 동시에 ‘예민한 아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조명해야 할 몫이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는 점에서 값졌다. 예민한 감각의 촉수를 가진 자만이 세계의 복잡한 내면과 존재의 의미를 드러낼 수 있다. 앞으로 그의 시적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다. _유강희(시인) 『삼각뿔 속의 잠』은 다채로운 사유의 내용을 당당한 목소리로 전달하였다. 난해하거나 애매하지 않아 어렵지 않게 읽히는 점과 실감나는 감정 표현도 강점이었다. 동시단에서 자의식이 드러난 작품을 만나기는 쉽지 않은데, 『삼각뿔 속의 잠』은 시인의 자의식이 불편하지 않게 잘 드러났다. 대상과 현상을 기술하는 데 치중하지 않고 그것과 작용한 내면을 짚어 과감하게 끄집어냈다. _김개미(시인) 치열한 내면을 현실감 있는 질문을 통해 투사해 내는 힘이 있었다. 입체감이 느껴졌다. 뚜렷한 목소리로 감정을 공들여 매만지면서 화자의 상을 구체적으로 그려 내고 있었다. 표면상으로는 ‘나’의 이야기지만, 자기 안에 함몰되지 않고 외부 세계를 끊임없이 살피고 영향을 주고받는 주체를 통해 화자의 캐릭터를 드러냈다. 끝내 놓치지 않은 ‘나’에 대한 질문은 시인의 동시가 보다 물성이 뚜렷한 현실에 기반해 확장될 수 있는 여지와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었다. 작품을 읽다 보면 보다 나은 방향을 추구하는 태도와 앞으로도 변함없이 꿋꿋하게 작품을 쓸 거라는 분명한 의지, 그리고 단단한 내면이 느껴졌다. _김준현(시인)
EBS 수능 기출의 미래 수학영역 수학 1 (2024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3.12.11
11,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2025 수능 대비를 위해 새 교육과정에 맞춰 최근 7개년 수능, 모의평가, 학력평가 기출 문제를 엄선하여 제공한다. 기출 문항과 함께 핵심만 깔끔하게 정리된 슬림한 해설을 통해 쉬운 문항은 ‘간략하고 빠르게’, 변별력 높은 문항은 ‘2배 상세하고 심도 있게’, 핵심 문항, 변별력 높은 문항의 해설은 더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수능 기출의 미래> 수학 시리즈는 경찰대학, 사관학교 기출 문제가 부록으로 수록되었다.Ⅰ.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유형 1 지수의 정의와 지수법칙 유형 2 로그의 정의와 성질 유형 3 지수, 로그를 활용한 실생활 문제 유형 4 지수함수의 뜻과 그래프 유형 5 로그함수의 뜻과 그래프 유형 6 방정식에의 활용 유형 7 부등식에의 활용 유형 8 지수함수와 로그함수를 활용한 외적문제 1등급 고난도 문제 Ⅱ. 삼각함수 유형 1 삼각함수의 정의 유형 2 삼각함수의 그래프 유형 3 삼각함수의 방정식, 부등식에의 활용 유형 4 사인법칙과 코사인법칙 1등급 고난도 문제 Ⅲ. 수열 유형 1 등차수열의 일반항과 합 유형 2 등비수열의 일반항과 합 유형 3 수열의 합과 일반항의 관계 유형 4 A의 성질과 여러 가지 수열의 합 유형 5 수열의 귀납적 정의 유형 6 수학적 귀납법 1등급 고난도 문제 경찰대학, 사관학교 기출 문제 정답과 풀이‘최신 수능 출제 경향’을 완벽 반영한 <수능 기출의 미래> 시리즈! 단기간에 마스터할 수 있는 에센스 문항, 변별력이 높은 문항과 집중 공략 해설 제공 2025 수능 대비를 위해 새 교육과정에 맞춰 최근 7개년 수능, 모의평가, 학력평가 기출 문제를 엄선하여 제공한다. 기출 문항과 함께 핵심만 깔끔하게 정리된 슬림한 해설을 통해 쉬운 문항은 ‘간략하고 빠르게’, 변별력 높은 문항은 ‘2배 상세하고 심도 있게’, 핵심 문항, 변별력 높은 문항의 해설은 더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수능 기출의 미래> 수학 시리즈는 경찰대학, 사관학교 기출 문제가 부록으로 수록되었다.
수능기초 10일 격파 과탐영역 물리학 1 (2021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엮은이) /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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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 편집부 (엮은이)
<수능 기초 10일 격파 물리학Ⅰ>은 학습량은 줄이고 효율은 높여 10일 안에 수능의 기초를 다진다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하여 구성된 수능 대비 문제집이다.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수능 대비를 할 수 있게 단원 학습 내용 중 시험에 꼭 나오는 중요 개념만을 요약정리하였으며, 실제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기출 유형과 기출 유사 문제를 다양하게 수록하였다. 또한 누구나 100점, 수능 기초 예상 문제를 봉합 모의고사로 풀어 보면서 실전에 대비하여 꼼꼼하게 실력을 점검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1일차. 뉴턴 운동 법칙 2일차. 운동량과 충격량, 역학적 에너지 3일차. 열과 에너지, 특수 상대성 이론 4일차. 질량-에너지 등가성, 고체의 에너지띠 5일차. 전류에 의한 자기장과 전자기 유도 6일차. 파동의 성질과 전자기파 7일차. 파동의 간섭 및 빛과 물질의 이중성 8~10일차. 봉합 모의고사 누구나 100점 1~2회 수능 기초 예상 문제 1~2회 [정답과 해설] 권두 부록 : [수능 자료 분석 44선] 교재 구성 특징 1. 오늘 공부할 내용 미리보기 · 오늘 학습할 내용을 그림으로 미리 살펴보며 재미있게 학습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공부할 내용] 해당 일차에서 공부할 네 가지 개념을 제시하였습니다. 2. 핵심 유형 체크 · [핵심 체크] 수능에 꼭 나오는 필수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 [기출 유형 & 기출 유사] 수능에 출제되었던 기출 유형과 기출 유사 문제를 풀어보면서 개념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기초력 집중 드릴 · 수능 기출 문제를 변형한 실제 수능 유형을 연습하면서 기초력을 다질 수 있습니다. 4. 봉합 모의고사 · [누구나 100점] 실제 시험지 유형으로 수능에서 필요한 기초 개념을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수능 기초 예상 문제] 실제 수능과 같은 문항 수로 구성하여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정답과 해설 · 자세한 해설과 함께 <문제 속 자료 분석>을 제시하여 문제 해결을 위한 자료 분석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개념 체크+>에서는 이해가 필요한 필수 개념을 추가하였습니다. 특별 부록 소개 *수능 자료 분석 44선 · 수능에 자주 나오는 그림 + 그래프 등의 자료를 분석하는 노하우를 자료 옆에 표시하였으며, 기출 선택지 해설로 개념을 이해하고, 선택지의 용어 풀이를 통해 개념을 다시 정리하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특화되어 있습니다.
냥이의 반전
좋은꿈 / 장은경 (지은이), 어수현 (그림) /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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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동요,동시장은경 (지은이), 어수현 (그림)
우리나라 동시인의 창작 동시 시리즈 <동화향기> 12권째이다. 4부로 구성되었으며, 53편이 수록되었다.이뻐서/우야면 좋노/할머니/좋은 날/낮 별/꿀잠/텔레파시/꽃나무 아래에서/나뭇잎/이뻐서 살짝/비 내리는 밤/별 보러 가자/냥이의 반전/보물/진짜가 나타났다/키 큰 비결이 뭐니/몸살/하늘과 바다는 닮았다/꽃잎 이슬/숨은그림찾기/모기/지평선/동작 그만/단풍의 비밀/가을 비행/빠져든다 외 53편 수록새로운 발견의 기쁨 지은이는 2023년 계간 <동화향기동시향기> 아침신인문학상에 동시 ‘낮 별’ ‘언제부턴가, 넌’ ‘꽃나무 아래에서’ 3편이 당선되었다. 등단 1년 만에 첫 동시집을 엮을 수 있었던 것은 오랫동안 시작(詩作)을 하여 내공을 쌓았기 때문이다. 53편이 수록된 첫 동시집 소재는 주로 꽃과 봄, 바다와 구름, 할머니와 동생을 소재로 하였다. 주변에서 늘 보고 일어나는 날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시인이 겪고, 보고, 들은 ‘새로운 발견의 기쁨’을 쉽고 고운 언어로 어린이의 마음을 가꾸어 주고 있다. 초등 교과 연계 국어 3-1(가) 3-2(가) 독서단원·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요 국어 3-1(가) 4. 내 마음을 편지에 담아 국어 3-1(나) 6. 일이 일어난 까닭 국어 3-2(나) 9. 작품 속 인물이 되어 국어 4-1(가) 4-2(가) 독서단원·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요 국어 4-1(나) 10. 인물의 마음을 알아 봐요 국어 4-2(가) 4. 이야기 속 세상 국어 4-2(나) 8. 생각하며 읽어요 국어 5-1(가) 5-2(가) 독서단원·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윤리학 수업
니케주니어 / 스티네 옌선, 엘리 루스트 (지은이), 마레이커 클롬프마커 (그림), 강재형 (옮긴이) / 2024.11.25
15,000원 ⟶ 13,500원(10% off)

니케주니어사회,문화스티네 옌선, 엘리 루스트 (지은이), 마레이커 클롬프마커 (그림), 강재형 (옮긴이)
현직 경찰관 엘리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해 배우고, 왜 하지 말아야 하고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책이다. 각 장은 동물의 권리, 불법 촬영, 거짓말, 따돌림, 가난, 뇌물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특히 각 주제에 대해 어린이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생생한 인터뷰가 실려 있어서 독자들이 공감하고, 주제를 고민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저자 중 한 명인 경찰관 엘리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불법으로 개를 사고파는 사람들을 취재하기 위해 차 안에 숨어 몰래 촬영한 경험을 들려준다. 그러면서 개 장사꾼을 고발하기 위해 허락 없이 몰래 촬영하는 것은 과연 옳은 일이었을까 고민한다. 이 책은 정답을 알려 주는 책은 아니다. 똑같은 선택이라도 어떤 경우에는 옳지만, 어떤 경우에는 그른 일이 될 수도 있다. 그러니까 우리는 무언가를 할 때 이 일이 정말 옳은 일인지 한 번 더 고민해 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아가는 자세를 알려주는 윤리학 수업은 복잡한 사회를 살아가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더 필요한 책이다.시작하는 글: 해도 되는 것과 해서는 안 되는 것 7 햄스터를 구해야 해! 11 불법적으로 몰래 촬영하기 23 변명하고 거짓말하기 35 통신 규칙이 필요한 이유 49 쌍둥이 범죄와 쌍둥이 경찰관 59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할 때 71 가난과 도둑질 83 집단에 속할 때 생기는 일들 97 선물일까? 뇌물일까? 105 맺는 글: 착한 일을 한다는 것 115 우리는 살아가면서 해도 되는 일과 하면 안 되는 일에 대해서 배워요. 학교에 지각하면 안 되고, 친구를 때리거나 욕을 해서는 안 되고, 웃어른에게는 인사를 해야 하고, 수업시간에는 조용히 해야 하지요. 하지만 세상에는 이렇게 딱 잘라서 판단할 수 없는 일도 많아요. 너무 가난한데 배가 고프다면 빵을 훔쳐도 되는 걸까요? 위험에 빠진 동물을 구하기 위해 남의 집에 허락 없이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대신 벌을 받을 수 있을까요?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윤리학 수업》은 현직 경찰관 엘리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해 배우고, 왜 하지 말아야 하고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책이에요. 각 장은 동물의 권리, 불법 촬영, 거짓말, 따돌림, 가난, 뇌물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특히 각 주제에 대해 어린이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생생한 인터뷰가 실려 있어서 독자들이 공감하고, 주제를 고민하는 데 도움을 주지요.. 저자 중 한 명인 경찰관 엘리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불법으로 개를 사고파는 사람들을 취재하기 위해 차 안에 숨어 몰래 촬영한 경험을 들려줍니다. 그러면서 개 장사꾼을 고발하기 위해 허락 없이 몰래 촬영하는 것은 과연 옳은 일이었을까 고민하지요. 최근에는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무엇이든 촬영할 수 있지요. 하지만 다른 사람을 촬영할 때는 반드시 허락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사생활을 침해받지 않을 권리가 있거든요. 또 허락 없이 찍은 사진이나 영상을 온라인에 올리는 것을 불법이에요. 그렇다면 우리 주변의 수많은 감시카메라(CCTV)는 어떨까요? 감시카메라가 있으면 어두운 골목에서도 안전함을 느낄 수는 있고, 혹시 있을 범죄를 미리 막아주기도 하지만, 감시카메라가 온종일 나의 행동을 감시한다는 걸 좋아할 사람은 없을 거예요. 이처럼 어떤 일이 옳고, 어떤 일이 그르다고 규정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에요. 저자 엘리는 이렇게 말해요. “우리는 좋은 일을 계속하기 위해 서로 격려하는 것이 중요해요. 누군가 무엇을 잘못할 때는 기분 나쁘지 않게 지적해 주고, 누군가 좋은 일을 하면 크게 칭찬해 주는 거죠. 칭찬을 들으면 누구나 기분이 좋으니까요. 결국 모든 것은 사람이 서로를 대하는 태도에 대한 문제예요. 그렇게 된다면 언젠가는 경찰이 전혀 필요 없는 날이 오게 될지도 모르겠죠.”_120쪽 이 책은 정답을 알려 주는 책은 아니에요. 똑같은 선택이라도 어떤 경우에는 옳지만, 어떤 경우에는 그른 일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무언가를 할 때 이 일이 정말 옳은 일인지 한 번 더 고민해 보는 자세가 필요해요. 그런 의미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아가는 자세를 알려주는 윤리학 수업은 복잡한 사회를 살아가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더 필요한 책이랍니다. 법에는 경찰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켜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어요.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가게 문을 특별한 이유 없이 강제로 여는 것은 안 되는 일이에요. 주인의 허락 없이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니까요. 이것을 어려운 말로 ‘주거 침입’이라고 해요. 경찰뿐만 아니라 우리도 공공장소에서 촬영할 수 있어요.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일하는 경찰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지요. 하지만 다친 사람을 촬영하는 것은 예의에 벗어나는 행동이에요. 다친 사람들은 대부분 촬영을 원하지 않을 것이고 그들에게 승낙을 구할 수도 없어요.
엄마의 마법 망원경
아이음북스 / 김은아 (지은이), 김이조 (그림) / 2024.11.18
13,800원 ⟶ 12,420원(10% off)

아이음북스명작,문학김은아 (지은이), 김이조 (그림)
세상에 위험한 일들이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지, 부모들은 세상에 아이들을 내놓기에 불안하다고 말한다. 아이의 안전을 위해 부모들이 택한 방법이 어느새 아이들의 자유를 뺏기도 한다. <엄마의 마법 망원경>은 아이의 안전을 위해 지켜봐야 한다는 어른들과 그런 어른들의 눈에 갇혀 사는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이야기다. 주인공 왕태양은 태양이를 언제든 지켜볼 수 있는 엄마의 마법 망원경을 철석같이 믿는다. 엄마는 망원경을 만드는 회사에 다니는 데다 태양이의 시시콜콜한 일까지 전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절친 구소라와 정유찬마저 함께 있으면 마법 망원경으로 감시당하는 기분이 든다며 태양이를 멀리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엄마의 마법 망원경은 가방에 달린 스마일 인형, 바로 위치 추적기였다. 지금까지 엄마에게 속은 것이 억울한 태양이는 진짜 마법 망원경을 갖게 된다. 태양이는 엄마를 감시하며 복수할 작전을 짠다. 그런데 이게 웬 걸, 엄마를 감시하느라 친구들과 놀 수가 없다.엄마가 보고 있다 세상에 정말 이런 일이 마법 망원경의 비밀 진짜? 진짜! 불타는 태양 태양이 붉어지면 생기는 일 왕태양도 그랬을까? 마음의 망원경엄마에게 내가 어디서 뭘 하는지 시시콜콜 다 볼 수 있는 마법 망원경이 있다면? 서툴지만 사랑으로 서로를 보는 망원경을 찾아가는 태양이네 가족을 만나 보아요! 세상에 위험한 일들이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지, 부모들은 세상에 아이들을 내놓기에 불안하다고 말합니다. 아이의 안전을 위해 부모들이 택한 방법이 어느새 아이들의 자유를 뺏기도 하지요. <엄마의 마법 망원경>은 아이의 안전을 위해 지켜봐야 한다는 어른들과 그런 어른들의 눈에 갇혀 사는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왕태양은 태양이를 언제든 지켜볼 수 있는 엄마의 마법 망원경을 철석같이 믿습니다. 엄마는 망원경을 만드는 회사에 다니는 데다 태양이의 시시콜콜한 일까지 전부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절친 구소라와 정유찬마저 함께 있으면 마법 망원경으로 감시당하는 기분이 든다며 태양이를 멀리하지요. 그런데 알고 보니 엄마의 마법 망원경은 가방에 달린 스마일 인형, 바로 위치 추적기였어요. 지금까지 엄마에게 속은 것이 억울한 태양이는 진짜 마법 망원경을 갖게 됩니다. 태양이는 엄마를 감시하며 복수할 작전을 짜지요. 그런데 이게 웬 걸요? 엄마를 감시하느라 친구들과 놀 수가 없어요. <엄마의 마법 망원경>은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일까, 마음의 망원경으로 들여다보고 서로를 사랑하는 법을 생각해 보게 합니다. 엄마에게 신기한 마법 망원경이 있다? 엄마가 지켜보고 있다! 태양이의 안전을 위한 거라는데, 감시당하는 기분이 드는 왕태양! 망원경 회사에 다니는 엄마에게 내가 어디서 뭘 하는지 시시콜콜 볼 수 있는 마법의 망원경이 있다고? 왕태양이 가장 좋아하는 모래놀이를 하려고 해도, 학교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나오지 않아도, 친구들과 잠시 놀려고 해도 어김없이 스마트폰이 울린다. 엄마가 보고 있다! 인생의 반을 함께한 절친 구소라와 정유찬은 덩달아 잔소리 폭탄을 맞고 감시당하는 것 같다며 왕태양을 피한다, 이게 다 엄마의 마법 망원경 때문이다. 엄마는 왜 나만 보고 있는 걸까? 태양이의 안전을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태양이는 숨이 막힌다. 엄마의 마법 망원경은 정말 태양이의 안전을 위한 걸까? 감시를 하기 위한 걸까? “엄마의 마법 망원경이 가짜라고?” 달랑달랑 태양이의 가방에 달린 위치 추적기를 안 순간 분노에 찬 왕태양! 마법 망원경을 얻은 왕태양의 복수 작전이 시작된다! 어른만 볼 수 있는 마법 망원경이 있다며 거짓말을 한 엄마에게 복수할 기회가 찾아왔다. 태양이가 좋아하던 모래 놀이터에서 정말 마법 망원경을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놀기 좋아하던 왕태양이 학교가 끝나기 무섭게 집으로 달려간다. 엄마에게 당한 대로 갚아 주기 위해서다. 그런데 마법 망원경으로 엄마를 감시하다 보니 엄마에게 감시당할 때보다 친구들과 놀 시간이 더 없다. 엄마의 마법 망원경이 없으면 신나게 놀 줄 알았는데, 어느새 왕태양은 마법 망원경 감옥에 스스로 갇혀 있었다. 마법 망원경을 모래 놀이터에 다시 묻어 주고 작별한 왕태양, 그런 태양이가 이번에 갖게 된 것은 무엇일까? 안전을 위해 아이들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하는 어른들과 그런 어른들의 눈에 갇혀 답답한 아이들의 이야기! 부모가 처음이라 서툰 어른들의 반성문 같은 이야기! 딴생각, 딴짓만 하던 아이는 자라 엄마가 되었다.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쓰는 작가가 되었다. 엄마의 마법 망원경을 쓴 김은아 작가는 처음 엄마가 되어 서툴렀던 자기 반성문이자, 어른의 반성문을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주고 싶어 <엄마의 마법 망원경>을 썼다. <엄마의 마법 망원경>에는 자기처럼 서툴지만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엄마와 태양이가 있다. 여기에 김이조 그림 작가의 재미있는 그림이 더해져 주인공 왕태양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된다. 사랑의 마음을 담아 서로를 보는 망원경을 찾아가는 태양이네 가족을 만나 보자.
나무 문해력 초등 3학년
국수 / 윤병무 (지은이) / 2024.01.08
14,500원 ⟶ 13,050원(10% off)

국수논술,철학윤병무 (지은이)
‘나무 문해력 시리즈’는 책마다 구성된 16단원에 딸린 문해력 테스트를 ‘이해하기, 판단하기, 사용하기, 참여하기’ 활동으로 확장했다. 그것은 ‘읽은 글의 내용을 이해하기’에 그친 여타 문해력 책들의 편집 구성을 뛰어넘는 기획이다. 실제로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에 그치지 않는다. 독자의 문해력이 제대로 향상되려면, 읽은 글에 대한 내용 이해는 물론이고, 읽은 글에 대하여 비판하든 공감하든 어떤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하며, 읽은 글의 내용을 더 넓혀서 사용(활용)할 수 있어야 하며, 읽은 글에서 곁가지로 나타날 수 있는 어떤 생각을 스스로 서술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진짜로 문해력 능력을 갖추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의 문해력 테스트는 이 네 방향으로 독자에게 질문한다. 대답은 독자의 몫이지만,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대답의 질적 수준이 달라진다. 이 책의 어린이 독자가 각각의 질문에 대하여 대답을 궁리하는 동안 진짜 문해력 실력이 향상될 것이다.지은이의 말 추천의 말 [국어 3학년] 1 높임말 2 편지 쓰기 3 어떤 일이 일어난 까닭 4 책을 소개하고 독서 감상문 쓰기 [수학 3학년] 5 평면도형의 요소들 6 나눗셈 7 분수와 소수 8 지름과 반지름이 있는 평면도형 [사회 3학년] 9 다양하게 나타낸 고장의 모습 10 고장의 문화유산 11 옛날과 오늘날의 통신 수단 12 자연환경에 따른 의식주 생활 [과학 3학년] 13 동물의 한살이 14 자석의 양극 15 달에는 없고 지구에는 있는 것 16 지표의 변화 해답초등학생 문해력 향상의 진짜 노하우를 전수한다! ‘나무 문해력’을 익히면 글의 줄기를 간추릴 수 있다! >>> 문해력이란 무엇인가? >>>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화두는 ‘문해력’이다. 문해력이란 무엇인가. 문해력은 독해력과 같지 않다. 독해력은 영어로 reading ability, 즉 ‘읽기 능력’이다. 반면에 문해력은 literacy, 즉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능력’이다. 독해력은 ‘글을 읽어내는 능력’에 한정되지만, 문해력은 ‘읽은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 읽은 글에 대하여 판단하고 사용하는 능력, 읽은 글에 대한 서술 능력’을 포함하는 개념인 것이다. 다시 말해, 문해력은 ‘읽은 글에 대하여 이해하기, 판단하기, 사용하기, 참여하기 능력’(OECD, OECD Skills Outlook 2013: First Results from the Survey of Adult Skills, p. 59)이다. >>> 진짜 문해력을 향상시키는 이 책의 ‘문해력 테스트’ >>> 따라서, 이 책을 포함한 ‘나무 문해력 시리즈’는 책마다 구성된 16단원에 딸린 문해력 테스트를 ‘이해하기, 판단하기, 사용하기, 참여하기’ 활동으로 확장했다. 그것은 ‘읽은 글의 내용을 이해하기’에 그친 여타 문해력 책들의 편집 구성을 뛰어넘는 기획이다. 실제로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에 그치지 않는다. 독자의 문해력이 제대로 향상되려면, 읽은 글에 대한 내용 이해는 물론이고, 읽은 글에 대하여 비판하든 공감하든 어떤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하며, 읽은 글의 내용을 더 넓혀서 사용(활용)할 수 있어야 하며, 읽은 글에서 곁가지로 나타날 수 있는 어떤 생각을 스스로 서술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진짜로 문해력 능력을 갖추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의 문해력 테스트는 이 네 방향으로 독자에게 질문한다. 대답은 독자의 몫이지만,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대답의 질적 수준이 달라진다. 이 책의 어린이 독자가 각각의 질문에 대하여 대답을 궁리하는 동안 진짜 문해력 실력이 향상될 것이다. >>> 왜 ‘나무 문해력’인가? >>> 하지만, 문해력의 기본은 우선은 ‘읽은 글에 대한 이해하기’이다. 읽은 글의 내용을 이해해야만, ‘판단하기, 사용하기, 참여하기’의 길목으로 독자의 생각이 접어들 수 있다. 그래서 ‘나무 문해력’의 독서 노하우를 기획했다. ‘나무 문해력’은 읽은 글의 내용을 구조적으로, 맥락적으로 알아차리며 이해하는 방법이다. 즉, ‘나무 문해력’ 독서법은 읽은 글의 요점을 나뭇가지 모양으로 간추리는 방법이다. 글에는 핵심 내용이 있기 마련이다. 핵심을 이루는 글의 줄기를 독자가 나무를 그리듯 손으로 쓰고 그려가며 간추리면 글의 주요 내용을 알아차리기 쉽다. 이 책은 그 혁신적 노하우를 독자에게 전수한다. 16단원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각각 16가지 나무 그림이 있다. 열여섯 번, 그 ‘나무 문해력 익히기’ 활동을 하다 보면 독자는 자연스레 글을 구조적으로 이해하는 안목이 발달할 것이다. >>> 주요 교과목 공부도 하며 향상되는 문해력 >>> 더욱이, 이 책에 담긴 16개의 글은 초등 3학년의 주요 교과목인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의 지식을 간추리고 풀어 쓴 내용이다. 그러므로, 이 책의 글 1편을 읽으면 한 단원의 교과 지식을 나무 문해력으로 익힐 수 있고, 16편의 글을 모두 읽으면 초등 3학년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의 주요 단원의 교과 지식을 나무 문해력 독법으로 꿰어낼 수 있다. 특히, 초등 수학 지문을 마련한 책은 지금까지는 이 책이 유일하다. 수학은 문해력의 대상이 아니어서 지문을 내놓은 책이 (지금까지는) 없었던 것일까? 아니다. 수학도 글로써 초등 교과별 핵심 개념을 정리할 수 있고, 실제로 수학 지식도 글로써 이해해야 머릿속에 개념을 잘 정리할 수 있다. 사실은 수학은 문제 풀이만을 위한 교과목이 아닌 것이다. 원래 수학은 논리학에서 출발했다. 이 책을 통하여 초등 수학의 개념도 글로써 이해하고, 판단하고, 사용하고, 참여할 수 있다. >>> 초등 문해력 교육 전문가가 추천한 책 >>> “문해력 책이라면 초등 교육 전문가인 나도 여러 권 저술했기에 이 책이 궁금했다. 제목도 독특한 ‘나무 문해력’ 시리즈는 나를 흐뭇이 웃게 했다. 그렇다. 글의 줄기를 구조적으로 읽어내는 습관은 분명히 독자의 문해력을 단단하게 해줄 것이다. 어린이 독자가 이 ‘나무 문해력’을 익히면 어떤 글이든 맥락으로 이해하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문해력은 이미 교사와 학부모의 큰 관심사가 되었다. 왜 교육부는 ‘문해력’을 이번 교육과정의 큰 과제로 삼았을까? 진짜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에 그치지 않는다. 지금 우리는 인공지능에게 질문하는 문화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교육은 더 폭넓은 미디어를 이해하고 확인하고 점검하는 능력으로서의 문해력을 갖출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나무 문해력’ 시리즈는 그 준비가 되어 있다. 이 책은 독자에게 글을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자발적 논리로 판단하고, 넓게 사용하고, 의견으로써 참여하게 하여 문해력을 입체적으로 익힐 수 있게끔 이끌어 주고 있다.” (이형래 교사)
선녀와 나뭇꾼 The Fairy and the Woodcutter
미디어창비 / 숀 게일 옮김, 김진이 그림 / 2015.07.01
6,500원 ⟶ 5,850원(10% off)

미디어창비명작,문학숀 게일 옮김, 김진이 그림
영어한글 옛이야기 시리즈. 뜻깊은 옛이야기를 영어와 한글로 펴낸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전래 동화를 읽는 재미와 더불어 영어를 배우는 보람도 줄 것이다. 재외 한국인 자녀, 국내 다문화 가정 어린이, 나아가 세계의 어린이들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연오랑과 세오녀」「망두석 재판」「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콩쥐 팥쥐」 등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온 다채롭고 재미난 옛이야기 23편을 12권 속에 담았다. 옛이야기의 친근한 분위기는 살리되 오늘날 어린이들의 시선에 초점을 맞추어, 고전의 멋과 분위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살려낸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옛 사람들의 삶과 지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01 선녀와 나무꾼 옛날 어느 곳에 가난한 노총각 나무꾼이 있었습니다. 숲에서 나무를 하던 나무꾼은 사냥꾼에게 쫓기는 사슴을 숨겨주었습니다. 사슴은 목숨을 살려준 나무꾼의 소원을 하나 들어주기로 했습니다. 나무꾼의 소원은 아내를 가지는 것이었습니다. 사슴은 연못에 목욕을 하러 내려온 선녀의 옷을 숨겨 아내로 삼으라고 하며 주의사항을 알려주었습니다 .나무꾼은 사슴이 알려준 산꼭대기 연못에서 어떤 선녀의 옷을 숨겼습니다. 날개옷이 없어 하늘로 돌아가지 못한 선녀는 늠름한 나무꾼과 결혼을 하여 아이 셋을 낳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선녀는 이따금씩 하늘나라가 그리웠습니다. 어느 날 나무꾼은 사슴의 주의사항을 어기고 날개옷을 보여달라는 선녀의 부탁을 들어주었습니다. 날개옷을 입은 선녀는 땅 위의 일은 모두 잊고 세 아이를 데리고 하늘나라로 올라가 버렸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을 그리워하던 나무꾼은 다시 만난 사슴에게 하늘나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듣게 되었습니다. 하늘나라에 올라간 나무꾼은 부인과 아이들을 다시 만나 행복하게 살지만 땅 위의 어머니를 그리워합니다. 마침내 나무꾼은 어머니를 만나러 말을 타고 고향에 내려가게 되는데.. 재미있게 보고 영어로 또 읽는 우리 옛이야기 우리 전래동화를 영어와 한글로 함께 읽는다! 전래동화는 시대를 불문하고 널리 읽히고 사랑받는 장르입니다. 오랜 세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우리 전래동화에는 옛 조상들의 생활상과 풍속, 삶의 기쁨과 슬픔, 해학과 용기 등이 담겨 있습니다.먼 나라에 사는 낯선 이들이나 멀리서 우리나라에 와서 사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귀한 이야기입니다. - 서울대 영문과 교수 김명환- 서울대 김명환 교수가 추천한 바와 같이 옛이야기를 읽는 것은 특별한 가치를 지닙니다. 이처럼 뜻깊은 옛이야기를 영어와 한글로 펴낸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전래 동화를 읽는 재미와 더불어 영어를 배우는 보람도 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재외 한국인 자녀, 국내 다문화 가정 어린이, 나아가 세계의 어린이들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외국 친구들에게 한국의 옛이야기를 들려주며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길잡이로 활용되길 바랍니다. 시리즈 소개 「연오랑과 세오녀」「망두석 재판」「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콩쥐 팥쥐」 등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온 다채롭고 재미난 옛이야기 23편을 12권 속에 담았습니다. 옛이야기의 친근한 분위기는 살리되 오늘날 어린이들의 시선에 초점을 맞추어, 고전의 멋과 분위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살려낸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옛 사람들의 삶과 지혜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친숙한 옛이야기는 영어 독서를 도와주고, 이해력을 높여주기도 합니다. 또한 비슷한 외국 전래 동화를 읽은 어린이들은 함께 비교하며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수준 높은 번역가들의 손길로 원문의 의미에 충실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영어 문장으로 새롭게 탄생한 '영어 한글 옛이야기'는 한국 문화의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입니다.
프리다 칼로
책읽는곰 / 루시 브라운리지 (지은이), 산드라 디크만 (그림), 최혜진 (옮긴이) / 2020.08.20
13,000원 ⟶ 11,700원(10% off)

책읽는곰인물,위인루시 브라운리지 (지은이), 산드라 디크만 (그림), 최혜진 (옮긴이)
나의 초록색 가족
씨드북 / 토마 라바셰리 (지은이), 김지애 (옮긴이) / 2018.10.22
12,000원 ⟶ 10,800원(10% off)

씨드북그림책토마 라바셰리 (지은이), 김지애 (옮긴이)
튼튼한 나무 30권. 2018 벨기에 프랑스어 공동체 어린이 문학 대상 수상작. 지구를 떠나 새 부모님을 만나러 우주 정거장으로 간 여자아이,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초록색 가족. 이 가족의 경이로운 탄생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구를 떠난 아이에게는 이제 피로 맺어진 가족도, 돌봐 줄 사람도 없었다. 대신 새 부모님이 생겼다. ‘구굴 구덕’이란 새 이름도 생겼다. 그런데 죄다 초록색인 데다 팔이 네 개에 귀가 뾰족하고, 키도 엄청나게 큰 이곳 사람들은 알 수 없는 말만 한다. 으리으리한 새집과 방을 얻었지만 괴상하기만 하고, 사람들은 밥이 아닌 액체 괴물 같은 걸 먹는다. 구굴 구덕은 너무 슬퍼서 달아나고 싶어졌다. 몰래 우주선을 타고 살던 곳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하지만 그곳에는 더는 돌봐 줄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구굴 구덕은 결심한다. 새 가족과 함께 살기로. 그리고 점점 초록색 가족에 익숙해져 가는데….수상 내역 2018 벨기에 프랑스어 공동체 어린이 문학 대상(2018~2021 Grand Prix Triennal de Litterature de jeunesse de la Federation Wallonie-Bruxelles) 벨기에 문화부에서 주관하는 권위 있는 문학상으로 2006년에 신설되었다. 3년에 한 번씩 벨기에-프랑스어권 작가에게 수여한다. 지금까지 총 5명의 작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토마 라바셰리는 2018~2021분기에 해당하는 상을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1만5천 유로의 상금을 주며 수상작 전시회도 크게 열린다. 정상 가족 이데올로기를 넘어, 아름답고 유쾌한 비정상 가족의 탄생! 우리 사회에서는 흔히 아빠와 엄마, 자녀로 이뤄진 전형적인 핵가족을 ‘정상 가족’이라고 말해요. 핵가족 형태만 건강한 가족의 모습으로 정의해 조손 가정, 무자녀 가족, 입양 가족 등등 다른 형태의 가족은 비정상적으로 보는 잘못된 관념이지요. 과연 앞으로도 정상 가족이란 말이 통할까요? 여기, 그 틀에서 벗어난 비정상 가족이 있어요. 지구를 떠나 새 부모님을 만나러 우주 정거장으로 간 여자아이,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초록색 가족! 지금부터 경이로운 이 가족의 탄생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피로 맺어지지 않은 우리 가족, 비정상인가요? 아니요, 가족은 만들어 가는 거예요! 지구를 떠난 아이에게는 이제 피로 맺어진 가족도, 돌봐 줄 사람도 없어요. 대신 새 부모님이 생겼어요. 입양되었거든요. ‘구굴 구덕’이란 새 이름도 생겼어요. 그런데 죄다 초록색인 데다 팔이 네 개에 귀가 뾰족하고, 키도 엄청나게 큰 이곳 사람들은 알 수 없는 말만 해요. 으리으리한 새집과 방을 얻었지만 괴상하기만 하고, 사람들은 밥이 아닌 액체 괴물 같은 걸 먹어요. 구굴 구덕은 너무 슬퍼서 달아나고 싶어져요. 몰래 우주선을 타고 살던 곳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하지만 그곳에는 더는 돌봐 줄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구굴 구덕은 결심해요. 새 가족과 함께 살기로 말이지요. 그리고 점점 초록색 가족에 익숙해져 가요. 조금 무섭고 이상하게 보였던 사람들은 알고 보니 다들 구굴 구덕을 좋아하고, 특히 부모님은 구굴 구덕을 정말 많이 사랑하니까요. 피보다 진한 ‘정’으로 뭉친 사랑이 넘치는 초록색 가족을 소개합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있지요. 하지만 정은 피보다 더 진해요.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구굴 구덕은 어느새 전에 살던 지구를 생각하지 않게 되어요. 자신의 삶은 지금, 여기에 있으니까요. 더는 돌봐 줄 부모님이 없는 지구를 떠난 이방인. 고무 냄새가 나고 초록색 액체 괴물을 먹는 가족과 이상한 인형들이 넘쳐나는 새 방이 낯설고 무서웠던 아이. 그래서 캄캄한 밤 남몰래 다시 살던 곳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여자아이는 어느새 초록색 가족의 일원이 되어 이곳 사람들이 하는 말을 배우고, 일 년이 216일이라 시간이 꿈처럼 빨리 흐르는 이 행성에 적응해요. 그렇게 사랑이 넘치는 초록색 가족 안에서 자란 아이는 어느덧 다른 이에게 그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어엿한 숙녀가 되었어요. 4012년, 또 하나의 가족이 세상에 발을 내딛습니다 사진을 무지하게 찍으며 예뻐해 준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구굴 구덕. 이제 그 넘치는 사랑을 나눌 동반자 베르닉을 만나 사랑을 하고, 함께하기로 약속해요. 그리고 4012년, 모두가 은하계를 통틀어 가장 예쁘다고 칭찬하는 구굴 구덕의 아기가 세상에 태어납니다. 또 하나의 가족이 탄생하는 경이로운 순간이지요. 이 아름다운 가족의 탄생 앞에 정상 가족, 입양 가족, 비정상 가족 등의 수식어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저 이들도 하나의 ‘가족’일 뿐이에요. 가족은 거창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함께 숨 쉬고, 먹고, 싸우고, 화해하고, 웃고, 울고……. 그렇게 이 세상을 함께 걸어가는 게 바로 가족이니까요. [미디어 소개] ☞ 한국일보 2018년 10월 25일자 기사 바로가기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 6
학산문화사(단행본) / 삼지애니메이션 원작 / 2017.01.25
9,000원 ⟶ 8,1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삼지애니메이션 원작
TV애니메이션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를 만화로 만난다. 사진만 찍으려고 하면 꼭 일이 생겨서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는 쥘레카. 기대하던 학급 단체사진을 못 찍게 된 쥘레카는 절망하며 리플렉타로 변신한다. 그리고 모두의 모습을 바꿔 버리는데?!제1화 쥘레카의 징크스 제2화 외삼촌은 일류요리사 제3화 인형술사 마농EBS1 방영!! 최고 인기! TV애니메이션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 슈퍼 히어로가 된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의 액션 어드벤처 속으로!! 안녕? 내 이름은 ‘마리네뜨’야. 어느 날 난 귀걸이 한 쌍을 주웠어. 그리고 슈퍼 영웅 '레이디버그'로 변신할 수 있게 되었지! 나처럼 반지를 주운 내 친구 ‘아드리앙’은 또 다른 슈퍼 영웅 '블랙캣'으로 변신할 수 있어. 우리는 도시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는 호크모스를 물리쳐야 해! 지금부터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을 함께 응원해 줘!! 내용 소개 슈퍼걸 레이디버그 & 매력보이 블랙캣의 비밀스런 대모험!! 마법의 힘으로 슈퍼 히어로가 된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의 액션 어드벤처 속으로!! 제1화 쥘레카의 징크스 사진만 찍으려고 하면 꼭 일이 생겨서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는 쥘레카! 기대하던 학급 단체사진을 못 찍게 된 쥘레카는 절망하며 리플렉타로 변신! 모두의 모습을 바꿔 버리는데?! 제2화 외삼촌은 일류요리사 중국에서 온 마리네뜨의 외삼촌 청사부는 요리의 대가! 클로이의 장난으로 요리 대회에서 망신을 당한 청사부는 쿵 푸드로 변신해 클로이를 노리는데…. 레이디버그, 클로이를 구해줘! 제3화 인형술사 마농 마리네뜨의 인형을 가지고 갔다가 엄마한테 혼이 난 마농. 인형을 뺏기자 분노한 마농은 누구든 마음대로 조종하는 퍼피티어가 돼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의 미라클스톤을 뺏으려 하는데….
함께 생각하자 1~3 세트 (전3권)
풀빛 / 김훈기 외 지음, 최서영 외 그림 / 2017.12.22
36,000

풀빛사회,문화김훈기 외 지음, 최서영 외 그림
비밀요원 레너드 18 : 좀비가 나타났다!
아울북 / 박설연 (지은이), 김덕영 (그림) /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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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명작,문학박설연 (지은이), 김덕영 (그림)
『비밀요원 레너드』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 라인프렌즈의 미스터리 동화다. 라인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레너드가 미스터리 요원으로 변신해 전 세계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 준다. 갓파, 늑대인간, 유니콘 등 미스터리한 존재부터 버뮤다 삼각지대, 폴터가이스트 현상 등 기이한 현상까지.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했을 미스터리 사건의 진실을 만날 수 있다. 미스터리 해결사 레너드 앞에 나타난 의문의 단체 시크릿 에이전시. 비밀이 가득한 시크릿 에이전시에서 펼쳐질 이야기는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불허의 전개로 마지막까지 긴장을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앞으로 서서히 드러나게 될 미스터리 사건의 비밀과 레너드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 보자.좀비가 나타났다! 9p 이무기를 찾아라! 55p라인프렌즈의 국내 최초 어린이 동화 등 뒤가 오싹할 땐 레너드를 불러 줘! “좀비가 나타났다!”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를 찾아라!” 미스터리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레너드와 함께 수수께끼 같은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보자! ■ 국내 최초 글로벌 인기 캐릭터 라인프렌즈 미스터리 동화! 한국, 홍콩, 대만, 일본 등 아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미국까지 성공적으로 진출한 글로벌 인기 캐릭터 라인프렌즈의 국내 최초 미스터리 동화가 출간되었다. 『비밀요원 레너드 18 : 좀비가 나타났다!』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미스터리 해결사 레너드의 열여덟 번째 이야기다. 『비밀요원 레너드』 시리즈는 라인프렌즈 키즈의 오디오 동화 ‘레너드 요원의 미스터리 보고서’를 새롭게 각색한 것이다.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 등록된 이야기 가운데 가장 높은 조회 수와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던 에피소드를 골라 스토리를 확장했다. 오디오 동화를 통해 이미 어린이들에게 검증된 미스터리 소재로 독자들의 흥미를 이끌며, 확실한 재미를 보장한다. 또한, 미스터리 사건을 둘러싼 레너드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며 세계관이 더욱 풍성해졌다. 오디오 동화에서 발전한 세계관은 레너드의 활약과 다음으로 이어질 사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여 준다. ■ 레너드와 함께 떠나는 좌충우돌 미스터리 대모험! 마녀와 드라큘라는 이 세상에 정말 존재하는 걸까? 자신과 똑같이 생긴 도플갱어를 만나면 죽는다는 게 사실일까? 정말 투명인간이 될 수 있을까?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두려움을 자극하는 세계 곳곳의 괴담과 전설들. 과학으로도 풀 수 없는 미스터리를 파헤치기 위해 미스터리 해결사 레너드의 활약이 시작된다. 『비밀요원 레너드 18 : 좀비가 나타났다!』에서는 각종 드라마와 영화의 단골 소재인 좀비와 한국의 특별한 괴물 이무기를 다룬다. 좀비는 서인도제도 아이티에 끌려온 흑인들이 믿는 부두교라는 종교에서 유래했다. 오래전의 전설에서 벗어나 좀비의 특징은 다양하게 변주되어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평화로운 캠핑장에서 갑자기 좀비로 변한 사람들의 미스터리를 조사하기 위해 레너드 요원이 출동한다! 레너드 요원과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세계 속으로 모두 함께 모험을 떠나 보자! ■ 엉뚱 발랄 신개념 탐정 캐릭터 레너드와 스페셜 캐릭터들의 등장! 셜록 홈스, 명탐정 코난의 뒤를 잇는 신개념 탐정 캐릭터 레너드가 온다. 레너드 탐정은 땡그란 두 눈과 코, 민트 초코와 젤리를 사랑하는 절대 미각, 탐정이라기엔 엉뚱한 행동과 귀여운 외모로 그 정체를 의심케 한다. 그러나 결정적 순간 빛나는 천재적인 두뇌와 날카로운 추리력을 가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이처럼 반전 매력 가득한 레너드와 함께하는 추리 과정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비밀요원 레너드』에서는 라인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 레너드와 제시카는 물론 기존 라인업에서 볼 수 없었던 스페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레너드와 티격태격 현실 절친미를 보여줄 윌리엄, 환상의 호흡으로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할 룰라송 요원, 레너드를 질투하는 노만 다아라 등 권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과의 찰떡 케미도 기대할 수 있다. ■ 미스터리 퀴즈와 부록으로 더욱 특별해진 이야기! 동화 중간중간에 그림 퍼즐 맞추기, 숨은 글자 찾기, 미로 찾기 등의 재미있는 놀이 형식의 미스터리 퀴즈를 삽입했다. 퀴즈를 풀면서 미스터리 사건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자. 숨어 있는 놀이 페이지를 발견하는 깨알 재미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성취감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어 책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흥미로운 독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스페셜 캐릭터 인스(스티커)를 초판 한정판으로 제공한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귀여운 캐릭터와 그림들을 내 맘대로 오려 붙여 보자. 1권과 15권에 수록된 ‘미스터리 탐정 수첩’을 꾸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미스터리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다.
사각형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게리 베일리.펠리샤 로 지음, 마이크 필립스 그림, 김경진 옮김 / 20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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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수학동화게리 베일리.펠리샤 로 지음, 마이크 필립스 그림, 김경진 옮김
레오와 함께 배우는 STEAM 시리즈 3권. 사각형의 기본 개념과 원리는 기본으로 설명서하면서도 스팀(STEAM) 교육론에 입각해 우리 생활에서 밀접하게 쓰이고 있는 사각형들을 찾아 스토리텔링으로 쉽고 재미있게 담았다. 새롭고 독특한 시선으로 주변을 살펴보고, 그것들이 지닌 특징을 주제별로 묶어 설명하면서 문제를 빠르고 쉽게 해결하게 돕는다. 석기 시대 천재 소년 레오와 애완 고양이 팔라스가 벌이는 이야기에는 실생활에서 쓰이는 물건들이 대부분 사용된다. 이 둘의 티격태격하면서 벌이는 사건들을 보고 있노라면 자연스럽게 문제 해결 능력이 자라고 호기심과 궁금증이 끊임없이 생겨날 것이다. 그러면서도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인 주도적인 학습으로 이끈다.정사각형 모서리 격자무늬 광장 마방진 벽과 사각형 직사각형 평행사변형 테셀레이션 모자이크 스퀘어 댄스 연 마름모 재미난 사각형들 찾아보기수학도 이야기처럼 읽으며 배울 수 있어요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어떤 네모들이 숨어 있는지 살펴볼까? 우리가 생활하면서 사용하는 물건들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사각형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책과 공책, 칠판, 모니터, 스마트 폰, 책상, 침대 등등 셀 수 없이 많은 물건들이 사각형 형태를 띠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물건의 외형이 사각형인 데에는 두 가지 숨은 이유가 있다. 바로 안전과 편리다. 학교나 집, 회사 할 것 없이 날마다 사용하는 책상을 예를 들어 보면 모서리가 생기는 네 곳에 다리를 만들어 세울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힘을 받는 부분이 네 군데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어디에서 쓰더라도 넘어지지 않고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논밭이나 도시를 나눌 때에도 사각형을 이용한다. 작물을 심거나 건물을 세울 때에 용이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각형은 안정적이면서도 편리하기까지 해서 우리 생활 곳곳에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본다고 해서 숨은 원리까지 생각해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더군다나 지금까지 우리가 사각형을 접할 수 있었던 교과 학습은 단순한 수학 계산식에 머물러 있었다. 그런데 최근 개정된 교과의 흐름은 융합적 사고를 요하고 있어 학부모와 학습자인 아이들은 부담을 느끼고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미래아이 스팀 시리즈 『사각형』은 학습자들이 겪고 있는 이런 곤란과 어려움을 해소시킬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수학 관련 책이다. 사각형의 기본 개념과 원리는 기본으로 설명서하면서도 스팀(STEAM) 교육론에 입각해 우리 생활에서 밀접하게 쓰이고 있는 사각형들을 찾아 스토리텔링으로 쉽고 재미있게 담았다. 석기 시대 천재 소년 레오와 애완 고양이 팔라스가 벌이는 이야기에는 실생활에서 쓰이는 물건들이 대부분 사용된다. 이 둘의 티격태격하면서 벌이는 사건들을 보고 있노라면 자연스럽게 문제 해결 능력이 자라고 호기심과 궁금증이 끊임없이 생겨날 것이다. 그러면서도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인 주도적인 학습으로 이끈다. 책으로 읽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책에 등장한 문제들을 아이들의 실제 생활로 끌어와 직접 생각하고 해결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레오와 팔라스는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나무 막대를 세우는데, 그 과정을 통해 모서리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또한 도시 계획을 하면서 그리는 지도를 보면서 격자무늬를 익히고, 좌표가 무엇인지 배운다. 그리고 마방진을 만들어 그 안에 숫자들을 채워가며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동굴 벽화에 사각 테두리를 그려 넣으면 근사한 액자가 된다는 사실도 깨달을 수 있다. 예술품으로만 보았던 모자이크는 수많은 사각형들이 모여서 한 작품을 이루게 된다는 것도 알게 된다. 이처럼 『사각형』은 새롭고 독특한 시선으로 주변을 살펴보고, 그것들이 지닌 특징을 주제별로 묶어 설명하면서 문제를 빠르고 쉽게 해결하게 돕는다. 이 시리즈를 접한 독자라면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융합 교육이 한층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 2013년부터 초·중 교과서 창의성 위주 전면 개편 계산력만 강조하는 수학 학습으로는 좋은 수학 성적을 기대할 수 없다!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통합한 스팀(STEAM) 시리즈로 실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폭넓은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워 주자! 스팀(STEAM)은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의 첫 글자를 딴 말로, 창의적 융합 인재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융합 교육을 의미한다. 미국에서는 이미 1990년대부터 스팀 교육의 초기 형태라고 볼 수 있는 과학, 기술, 공학, 수학을 결합한 STEM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여기에 ‘Arts’를 추가한 것이다. 2013년부터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서가 ‘통합 교과’로 개편되었다. 기존에 바른생활, 슬기로운생활, 즐거운생활로 나뉘어 있던 것이 한 교과로 모아졌다. 그리고 공간과 시간으로 나누어 총 8권의 교과서로 탈바꿈 되었다. 공간은 ‘학교와 나’, ‘가족’, ‘이웃’, ‘우리나라’로, 시간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졌다. 학습은 월별로 다른 주제를 택해 진행한다. 3월에 ‘봄’ 계절에 대한 변화를 공부하고 ‘학교’를 배우는 방식이다. 이 가운데 두드러진 변화가 바로 수학 과목이다. 개념과 계산을 중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되어 있어 교과서만 보면 한눈에 어떤 과목인지 가늠하기가 어렵다. 국어 교과서처럼 보이는데 수학 문제가 제시되고, 미술 교과처럼 만들기 등을 하는데 수학 문제를 푸는 식이다. 이야기로 접근하여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면서 개념을 제시하고, 활동을 통해 실생활에 적용하고자 한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 보니 교과서 속 지식을 외우고 문제를 풀던 기존 공부 방식으로는 좋은 수학 점수를 기대할 수가 없다. 단순히 공식을 외우고 문제를 푸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그 지식을 왜 배우는지, 어디에 사용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진 것이다. 다시 말해 융합 교육을 위해서는 활동을 통한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실생활에 적용해 보고 사고력을 확장하는 학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미래아이 스팀(STEAM) 시리즈는 이와 같은 변화된 교육 과정과 시대의 요청을 담아 출시된 전혀 다른 형태의 수학 관련 책이다. 스팀 교육의 취지대로 기초적인 수학 개념은 확실하게 익히면서 동시에 그 개념과 원리를 실생활 속 과학, 기술, 공학, 예술 방면에 활용되고 적용된 사례를 보여주어 아이들이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도와준다. 지식을 단지 지식에 머물러 있게 하지 않고 융합하여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는 창의성과 폭넓은 사고력을 키워 주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특히 레오와 팔라스라는 애완 고양이를 캐릭터로 한 이야기는 책 읽는 재미와 더불어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수학적 개념을 쉽고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한다. 이처럼 미래아이 스팀(STEAM) 시리즈는 전통적인 방식의 수학 학습법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전개된다. 그러면서도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어 수학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자신감은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학습으로 연결되어 사회성과 인성을 키우는 데에도 크게 작용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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