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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 부티크 99호점 2
주니어김영사 / 딸기 (지은이), 백두리 (그림)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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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딸기 (지은이), 백두리 (그림)
매일 밤 꿈나라에서 손님들을 맞이하는 구미호 부티크 99호점에 웬 ‘붉은색 초대장’을 받은 수상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원래 부티크에는 배달부 맹이가 뿌린 보랏빛 초대장을 받아야만 방문할 수 있는데……. 이 초대장을 뿌린 범인은 대체 누구이며, 위험한 의뢰를 받은 구미호 부티크는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 거대한 음모와 위기에 휩싸인 구미호 부티크 99호점의 마지막 이야기.등장인물 푸는 글 초대장 초록 비단 망토 - [55구] 네가 되는 꿈 꿈 구슬 목걸이 - [74구] 꿈꾸지 않는 꿈 레이스 원피스 - [83구] 하늘을 나는 꿈 달빛 장화 - [97구] 제자리로 돌이키는 꿈 여우 꼬리 목도리 - [100구] 다시 살아가는 꿈 작가의 말 – 껏, 껏, 껏 살아요* 세상에 하나뿐인 옷을 지어 주는 신비한 가게, 구미호 부티크 99호점이 돌아왔다! * 비밀스러운 꿈을 품고 부티크에 은밀하게 찾아온 다섯 손님의 이야기 * 붉은 안개가 자욱해지며 책이 저절로 팔락팔락 움직이는 금지된 둔갑술의 등장! 매일 밤 꿈나라에서 손님들을 맞이하는 구미호 부티크 99호점에 웬 ‘붉은색 초대장’을 받은 수상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원래 부티크에는 배달부 맹이가 뿌린 보랏빛 초대장을 받아야만 방문할 수 있는데……. 이 초대장을 뿌린 범인은 대체 누구이며, 위험한 의뢰를 받은 구미호 부티크는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 거대한 음모와 위기에 휩싸인 구미호 부티크 99호점의 마지막 이야기! 세상에 하나뿐인 옷을 지어 주는 신비한 가게! 구미호 부티크 99호점이 두 번째 문을 열었습니다 베개 위에 팔락이는 보랏빛 초대장을 품고 잠들면 다다르는 곳. 간절한 소원을 지닌 이들이 잠들면 꿈나라에서 찾아올 수 있는 가게, ‘구미호 부티크 99호점’이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 땅의 마지막 구미호인 디자이너 레나는 오직 구미호만 부릴 수 있는 둔갑술로 고급 맞춤옷을 지어 손님이 간절히 바라는 모습으로 변할 수 있도록 돕는다.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역시 울지 않는 매미의 허물로 지은 레이스 원피스, 달의 힘이 깃든 달빛 장화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온갖 환상적인 옷들이 펼쳐진다. 이번 이야기에선 구미호 부티크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위험한 의뢰를 해, 할 수 없이 레나가 꿈나라에서 금지된 둔갑술을 쓰는 에피소드들이 나온다. 붉은 안개가 자욱해지며 책이 저절로 팔락팔락 넘어가고, 은밀한 마법을 부리는 레나의 모습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짜릿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초대받지 않은 손님과 금지된 둔갑술의 등장! 거대한 음모에 휘말린 구미호 부티크 99호점의 위기! 본래 구미호 부티크에는 배달부 맹이가 뿌린 보랏빛 초대장을 받아야만 가게로 찾아올 수 있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맹이가 배달한 적 없는 ‘붉은 초대장’을 받은 손님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가게의 매니저인 수미와 레나는 무언가 단단히 잘못되었음을 직감하지만, 손님을 차마 거절하지 못하고 주문을 받는다. 구미호 부티크에는 꿈나라에서 금지된 둔갑술을 기록한 붉은 책이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데, 레나는 오랜만에 이 책을 다시 꺼내 보기로 결심한다. 대체 ‘붉은 초대장’은 왜 나타난 것이며, 이 초대장을 뿌린 범인은 누구일까? 《구미호 부티크 99호점》 1권에선 부티크에 찾아온 손님들이 레나의 도움으로 꿈을 이루고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이 잔잔하게 펼쳐졌다면, 2권은 부티크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이 등장하며 가게가 위험에 빠지는 과정을 긴박감 넘치게 그리고 있다. 신비로운 보랏빛 색감으로 어린이들을 꿈속의 세계로 데려다 놓았던 1권과 달리, 2권에서 백두리 화가는 아슬아슬하고도 위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검붉은 색감의 그림으로 이야기에 몰입도를 더한다. 금지된 둔갑술에 손을 댄 구미호 부티크는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 구미호 부티크의 미래가 달린 이 위기를 레나는 어떻게 극복해 나갈까? 거대한 음모에 휩싸인 구미호 부티크의 마지막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 보자! 비밀스러운 꿈을 품은 다섯 손님의 이야기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까지 끌어안는 힘 《구미호 부티크 99호점》의 첫 번째 이야기에선 소중한 존재를 위해 자신의 모습을 기꺼이 바꾸고자 한 손님들의 애틋한 사연들이 주로 등장했다면, 두 번째 이야기에는 반대로 어두운 마음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와 규칙을 위반하는 이야기가 등장한다. 엄마와 재혼한 사람의 딸을 질투해 그 딸이 없어지길 바라는 아이, 꿈나라의 규칙을 어기며 생긴 부작용을 치료하기 위해 몰래 찾아온 천계의 영물, 현실 세상 속 존재를 영원히 꿈나라에 머물게 해 달라고 부탁하는 구미호 등 비밀스러운 꿈을 품은 손님들이 잘못된 방법으로 부티크에 찾아온 것이다. 하지만 레나는 위험을 무릅쓰고 천계에서 금지되었던 둔갑술에까지 손을 뻗으며 이들의 꿈을 이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누군가 미울 때는 미워할 줄도 알아야 해요. 그게 스스로 지키는 힘이에요. 아니면 자신을 미워하게 될 테니까요. -25쪽 동생이 미워서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밝힌 손님에게 레나는 미움, 질투와 같은 ‘나쁜 마음’을 꼭꼭 숨기거나 없애 버리라고 다그치지 않는다. 대신 남에게 내비치기 어려운 욕망을 때로는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표현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어두운 마음을 품고 온 손님을 외면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까지 끌어안는 레나의 모습은 내 안의 부정적인 부분까지 직면하고 어루만질 수 있는 용기를 준다. “어서 오십시오! 구미호 부티크 99호점입니다.”언제나 그렇듯 수미의 입가에 미소가 걸렸어요. 손님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미소이지요.오늘 수미는 폭 좁은 보랏빛 드레스 차림이었어요. 어깨 위로 봉긋한 소매 끝에 레이스가 하늘거렸고, 가느다란 리본을 두른 허리부터 발목까지 치맛자락이 흐르듯 늘어졌어요. 구미호 부티크 99호점의 매니저인 수미의 생일 선물로 레나가 특별히 솜씨를 발휘한 옷이에요. “환영합니다, 손님! 꿈나라 길잡이 은까치입니다. 낯설고 복잡한 꿈나라 곳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은까치는 고민을 덜어 주는 복두꺼비 베이커리와 위로가 필요할 때 용한 약을 지어 주는 달토끼 약방을 추천했어요. 하지만 둔갑술을 부리는 가게는 구미호 부티크뿐이었지요.
무무무 무지개 택배 3
우리학교 / 박현숙 (지은이), 백대승 (그림) /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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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명작,문학
박현숙 (지은이), 백대승 (그림)
13세 이하의 어린이가 신청한 택배를 무조건 배달해 주는 곳, 무지개 택배. 그런데 이번에 들어온 의뢰는 진짜 특이하다. 바로 눈에 안 보이는 마음을 배달하라는 것.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에게 수줍은 자신의 마음을 배달해 달란다. 무지개 택배는 과연 어떤 방식으로 무사히 마음을 배달할까? 풋풋한 사랑의 마음이 상대의 말 한마디에 푹 꺼져 당황하고 실망하게 된 의뢰인. 상대의 행동을 오해한 의뢰인은 배달원 만지에게 배달을 취소해 달라고 말하게 되는데…. 과연 만지는 이틀 안에 무사히 배달을 완료할 수 있을까? 한번 빠지면 재밌어서 헤어 나오기 힘든 이야기, 끈끈이주걱 같고 무한정 늘어나는 이야깃주머니를 가진 박현숙 작가는 요즘 아이들의 심연에 깊이 감추어진 가리고픈 마음과 드러내고픈 욕망을 잘 포착해 <무지개 택배> 안에 담아냈다. 미션을 완수하기 어렵게 만드는 여러 제한과, 갈등으로 꼬이고 꼬인 아이들 사이의 오해를 어린이 독자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먼저 읽은 초등교사의 서평을 3권 끝에 실었다.프롤로그 - 익숙한 동네_18 - 사라진 택배 상자_35 - 그림자 깍지_48 - 조끼가 없어졌다!_61 - 택배를 보낸 아이는?_76 - 키도 덩치도 작은 아이 _89 - 택배 회사로 돌아갈 수 있을까?_103 - 마음 배달 완료_116 에필로그 작가의 말 서평 주소가 잘못 적힌 택배도, 잃어버린 택배도 배달해 주는 무무무 무지개 택배 근데 이번엔 눈에 안 보이는 마음을 배달하라고? 마음과 함께 건네는 상자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 유난히 키가 작고 자신감이 없던 만지가 맡은 배달은 이제껏 없던 매우 특별한 주문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배달해 달라는 것. 무지개 택배 회사의 왕 대장은 만지에게 택배 상자와 위기의 순간에 벗으면 남들에게 안 보이게 되는 마법 조끼, 아무리 큰 택배 상자도 담을 수 있는 요술 가방 등을 챙겨준다. 바닷가 어느 마을에 도착한 만지는 무사히 택배를 배달하고 나오면서, 회사에서 떠돌던 소문과 달리 택배 배달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택배 수신자인 여자아이의 비명이 들리고 아이는 택배 받기를 거부한다. 이 일로 만지는 모르는 여자애에게 마음을 고백한 이상한 애로 취급당해, 경찰서에 불려 가고 심지어 아이 아빠에게는 자기 딸에게 치근덕대지 말라면서 멱살을 잡힌다. 이러저러한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지만, 만지는 점점 위기에 몰리고 자신감을 잃는다. 그중 30일 마지막 날에 가까스로 배달에 성공해 주인을 만난 (1권의 주인공인) 깍지가 그림자가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마음이 착한 깍지는 동료 만지의 고생이 남의 일 같지 않아 만지를 도우려고 정보를 준다. 그 마을 아이들의 특징을 전해 주면서 택배 의뢰자가 누구인지 자신 있게 말하지만, 깍지가 준 정보로 인해 일은 더 꼬이고, 만지는 조끼와 가방에 이어 택배 상자까지 잃어버리고 만다. 겨우 찾은 택배 상자는 테이프가 뜯긴 채 거부당하고 겨우 찾은 보내는 사람은 택배 배달을 없던 일로 해 달라고 말하는데…. 과연 만지는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무사히 배달에 성공해 무지개 택배로 돌아갈 수 있을까? 좋아하는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면 생기는 일! 만지의 배달이 생각과 달리 복잡하고 어려워진 것은 만지가 택배 보내는 사람의 이름을 정확하게 확인하지 않고 홍두리에게 무작정 택배 상자와 좋아한다는 말을 전했기 때문이다. 홍두리를 좋아하는 아이가 누구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밝히지도 않은 것. 작가는 초등학생 사이에 조금씩 싹트는 이성적 감정을 잘 포착해 3권의 주요 소재로 담았다.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나 짓궂은 식으로 관심을 표현했을 때, 상대에게 개구쟁이 취급을 받거나 오히려 싫어하는 아이가 되는 상황이 일어난다. 좋아하는 마음을 꼭 표현하지 않고 혼자 간직할 수도 있지만, 표현하려고 마음먹었을 때는 이상하게 비틀지 말고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는 상냥한 말투와 태도로 전하는 게 필요하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아이가 마음을 거절당할까 두려워 그렇게 하지 못한다. 아이들의 무의식에 깔린 욕구에 깊이 천착하는 동시에, 읽는 재미까지 놓치지 않아 아이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는 박현숙 작가의 글쓰기는 무지개 택배 마지막 권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그림자를 통해 작가가 전하고자 한 메시지 그림자의 정의는 사전에 이렇게 나와 있다. ‘물체가 빛을 가려서 그 물체의 뒷면에 드리워지는 검은 그늘.’ 흔히 그림자와 존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비유되는데, 박현숙 작가는 이 개념을 통해 아이들이 어떤 일로 인해 자기 그림자를 누군가에게 팔아버리고 그림자가 다시 주인을 찾아오려 애쓰는 무무무 무지개 택배 이야기를 만들었다. 초등 고학년 시기는 ‘나’는 누구이고, 나를 둘러싼 타인, ‘남’은 나에게 어떤 존재인지 의식하게 되는 때다. 남과 나를 의식하고 비교하는 가운데 자기의 정체성에 혼란을 겪거나 자기 마음대로 안 될 때는 스트레스를 받는 시기이다. 즉 고민이 가득한 초등 고학년 시절부터 청소년기가 순간의 잘못으로 자기를 소홀히 대할 때일 거라 작가는 생각했다. 일반적으로 동화에서는 아이들이 고민과 갈등을 겪고, 작은 깨달음을 얻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림자가 주인공의 자리에서 그런 고민과 성장을 한다. 그림자가 주인을 찾아 안정을 이루고 행복해지겠다는 목표 아래 여러 재미있는 상황이 벌어진다. 게다가 마법의 조끼를 벗기만 하면 투명하게 되어 남들 눈에도 안 띌 수 있으니 얼마나 즐거울까. 나의 그림자는 한편으로 ‘나의 어두움’으로 표현할 수 있다. 나의 어두움, 그림자는 ‘가리고 싶은 나의 어떤 부족한 면이거나 상처이거나 고민’이다. 하지만 어떤 누군가는 그 그늘 덕에 쉼을 얻고 상처를 회복하기도 한다. 이 책을 읽는 그림자 주인 또래의 아이들은 그림자 배달원의 고민, 고생, 그 과정에서 얻는 깨달음과 성장을 보면서 함께 무언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성장을 위해서는 제한된 조건 아래 ‘택배 배달’이라는 목표를 달성해야 하고 그 과정은 전혀 만만하지 않다. 마치 고전에서 큰 인물이 되기 위해 갖은 역경을 거치고 큰 모험을 겪고 집으로 무사히 돌아오는 성장 이야기와 매우 닮았다. 무지개 택배는 3권으로 완료되지만, 어딘가에는 아직도 13세 미만의 초등생들을 기다리는 ‘무지개 택배’가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 고민이 있다면 마음속으로 무지개 택배를 찾아보자. ‘무무무 무지개 택배, 무엇이든, 무슨 일이 있어도, 무조건 배달합니다! 이 구호를 따라 하면서. 기숙사에는 택배 배달에 실패하고 돌아오는 배달원들도 많았다. 기숙사로 돌아오지 못하고 답답해 담으로 간 배달원들도 있다고 했다. 그래서 만지는 배달을 나올 때 힘들 거라는 각오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쉽게 배달을 마칠 줄이야. 만지가 배달 완료 버튼을 누르려는 바로 그 순간이었다.“꺄아아아악.” 무지개 택배 회사 기숙사에 있는 배달원들은 이름이 모두 ‘지’로 끝난다. ‘만지’가 성과 이름인지, 그냥 이름인지 만지는 알 수 없었다. 지쳐서 대충 고개를 끄덕였다. “주소는? 오, 인제 보니 너 휴대폰 있구나? 이리 줘 봐라.” (중략)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경찰관은 이것저것 마구 눌렀다. 하지만 여전히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저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돈키호테
태동출판사 / 문이재 독서논술 연구소 엮음,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원작 /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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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출판사
명작,문학
문이재 독서논술 연구소 엮음,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원작
초등학생을 위한 '논술대비 세계명작' 시리즈. 문학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풍부하게 하며, 다양한 문화권의 이야기를 통해 문화적 교양을 키워나갈 수 있다. 또한, 사회적 산물이자 사회로부터 영향을 받은 문학을 통해 그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이해하게 한다.날카로운 풍자와 해학으로 인간의 본성과 세상의 비리를 비웃는 소설 자기 분수도 모른 채 제멋대로 행동하는 사람, 머리는 쓰지 않고 무작정 일부터 저질러놓는 사람... 그래서 너무나 우스꽝스럽게 보이는 사람을 가리켜 우리는 ‘돈 키호테 같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낡아빠진 갑옷과 투구를 쓰고, 창과 방패를 든 돈 키호테가 길거리에 나서면 사람들은 그 모습에 놀라면서도 배꼽을 잡고 웃었답니다. 하지만 그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 기사였지요. 이상주의적 인물인 ‘돈 키호테’와 현실주의적 인물 ‘산초’를 통해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뇌하는 인간의 내면을 비교해보는 것도 의미있는 일일 겁니다. 주위의 따가운 시선과 반복되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상을 향해 뜻을 굽히지 않는 인물, 돈 키호테를 지금 만나보세요!
두점박이사슴벌레 집에 가면
한그루 / 현택훈 (지은이), 박들 (그림)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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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동요,동시
현택훈 (지은이), 박들 (그림)
시집 <지구 레코드>, <남방큰돌고래>, <난 아무 곳에도 가지 않아요>를 통해 제주를 내밀하게 포착해온 현택훈 시인이 제주 곶자왈 생태계를 배경으로 첫 번째 동시집을 선보인다. 동시집 <두점박이사슴벌레 집에 가면>에서 시인은 식물, 곤충, 동물 등을 비롯해 눈에 잘 띄지 않는 자연 속 미지의 존재들과 친구가 될 것을 말한다. 미처 발견하기 어려운 곳까지 세심한 시선을 두면서 저마다의 이름을 찾아본 다음, 기억하고, 불러준다. 나 말고 다른 존재들을 섬세하게 이해하는 게 어려운 시대에서 드넓은 곶자왈을 거닐며 저마다에게 걸맞은 이름을 불러주는 다정함이 깃든 동시집으로 아이들은 더 주의 깊게 세상을 관찰하며 살아가는 법을 몸소 알게 될 것이다.| 작가의 말 | 작년 여름에 사귄 두점박이사슴벌레 집에 또 놀러 가야지 먼물깍 비파나무 편지 병귤나무 비 오는 날 청수리에서 오목눈이 일기 길 잃은 새 거북손 석주명 기념비 앞에서 산개벚나무 산기슭 귀뚜라미 발자국의 밤 초록색 나뭇잎을 비늘처럼 매달고 너의 이름은 피막이풀 은하수를 끌어당기는 한라산 두점박이사슴벌레 집에 가면 펭귄 달팽이 지름길 나의 망원경 오늘은 산새 학교 메뚜기 종이접기 쇠똥구리 아빠 삼양 구름 5월 21일 울진 숨비기꽃 한라솜다리 국수나무 식당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재수 좋은 족제비 선작지왓 귀룽나무 삼달리 여름가게 제주도 마을 성탄제 비파나무의 집 물감 상자를 열면 바닷게 학교 남방큰돌고래 삼촌 생각 조랑말 나뭇잎배 내 방이 생기면 바람은 어디에서 불어오는 걸까 겨울눈 모레 토요일에는 기찬이가 우리 집에 온다 제주도롱뇽 보호색 산새는 1학년 이끼의 세계 연못에 사는 거북이 숨은물뱅듸 탐험 개 귀 기울이면 내일은 나도 몰라요 곶자왈 | 산문 | 곶자왈에 두점박이사슴벌레가 살아요“새들아, 곤충들아, 꽃들아, 같이 가자, 곶자왈!” 저마다에게 이름을 불러주는 다정함으로 자라는 아이들 시집 《지구 레코드》, 《남방큰돌고래》, 《난 아무 곳에도 가지 않아요》를 통해 제주를 내밀하게 포착해온 현택훈 시인이 제주 곶자왈 생태계를 배경으로 첫 번째 동시집을 선보인다. 동시집 『두점박이사슴벌레 집에 가면』에서 시인은 식물, 곤충, 동물 등을 비롯해 눈에 잘 띄지 않는 자연 속 미지의 존재들과 친구가 될 것을 말한다. “어렸을 때 놀았던 풀숲에 있는 식물이나 곤충은 모두 이름이 있다. 그 이름부터 먼저 불러준 다음에야 그들과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중에서) 미처 발견하기 어려운 곳까지 세심한 시선을 두면서 저마다의 이름을 찾아본 다음, 기억하고, 불러준다. 나 말고 다른 존재들을 섬세하게 이해하는 게 어려운 시대에서 드넓은 곶자왈을 거닐며 저마다에게 걸맞은 이름을 불러주는 다정함이 깃든 동시집으로 아이들은 더 주의 깊게 세상을 관찰하며 살아가는 법을 몸소 알게 될 것이다. 아침 솜반천에서 만난 새 무슨 새일까? 궁금해서 펼쳐본 제주야생동물도감. 부리, 배, 깃털의 색깔 무늬까지 자세히 봐야 알 수 있겠네. 다음에 만나면 더 자세히 봐야겠네. - 「너의 이름은」 전문 환상적이고 다채로운 제주 풍경 속으로 떠나는 여정 동시집을 따라가다 보면 제주의 경이롭고도 환상적인 풍경들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산수국에 앉아 있는 반딧불이, 귤밭에서 헤엄치는 초록색 물고기, 별이 내려앉은 것처럼 기름진 밭인 벨진밧, 그리고 두점박이사슴벌레까지. 제주도 곳곳을 누비며 목격한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녹아든 동시는 온몸의 감각을 자극한다. 시각적 상상을 자극하는 시집인 만큼 그에 어울리는 찬란한 색채를 활용한 박들 작가의 그림 또한 독자가 상상을 펼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동시집을 읽으면 제주도에 가고 싶을 거예요. 가게 되면 두점박이사슴벌레 버스를 꼭 타보세요. 정류장 이름이 멋진 곳으로 달리거든요. 먼물깍, 비파나무 편지, 병귤나무…. 종점인 곶자왈에 도착하면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 어디인지 생각해 보세요. 그곳은 내 마음이 내린 곳이거든요. 제 마음이 내린 곳은 어디냐고요? 너무 많아서 버스를 다시 탔어요. 이번엔 곶자왈부터 거꾸로 달리네요. - 이장근(시인) 사라져 가는 집과 터전을 환히 비추는 동시집 곶자왈을 터전으로 삼은 무수한 존재들이 있다. 그중 두점박이사슴벌레는 멸종위기 야생동물로 우리나라에서는 곶자왈에서만 발견된다. 그리고 두점박이사슴벌레는 제주도 사람들과 닮았다. 제주 사람들이 쓰는 제주어와 두점박이사슴벌레 모두 멸종 위기에 놓인 지금, 이번 동시집에서는 현재 누군가 머물고 있음에도 사라져가는 집과 터전을 환히 비춘다. 제주라는 장소가 관광지로만 부각되어 소모될 때, 제주의 자연 그곳을 집으로 삼은 생명들의 삶은 소외되고 만다. 제주에서 나고 자란 시인이 보여주는 풍경을 보면, 저마다 고향의 원풍경을 그리며 제주가 품은 고유의 감각을 맛보게 될 것이다. 점 하나로 친구가 되었죠. 바다, 마을, 오름, 곶자왈, 뱅듸, 한라산 그리고 남방큰돌고래, 조랑말, 달팽이, 귀뚜라미, 족제비, 휘파람새, 한라솜다리, 숨비기꽃, 모두 빛나는 보물이죠. 점과 점을 잇고 꽃 세상을 만들었어요. 어느 순간부터 점 하나가 희미해지고 선에 금이 가기 시작했어요. 아예 지워질까 두렵습니다. 가슴에 큰 점을 찍고 두점박이사슴벌레가 나타났어요. 새야 걱정 마. - 김완병(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학예연구사, 이학박사)
에코 미스터리 1
파랑새 / 진 크레이그헤드 조지 지음, 고수미 옮김 / 20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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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명작,문학
진 크레이그헤드 조지 지음, 고수미 옮김
어린이를 위한 생태,환경 추리 소설, <에코 미스터리> 시리즈. 뉴베리상 수상작가이자 뛰어난 박물학자로 동물을 소재로 한 셀 수 없이 많은 동화를 쓴 작가가 '생태'에 관한 지식과 '미스터리'라는 장르를 결합하여 탄생시킨 책이다. 1편 《자라지 않는 벌레》는 어른벌레가 되지 못하고 크기만 거대해지다가 '펑' 터져서 죽어 가는 벌레에 관한 미스터리. 주인공 매기와 미치는 기괴한 방법으로 벌레들을 죽이는 범인을 추적하면서 '온난화 현상', '산성비', '철새 까마귀'를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관련 자료를 찾아보면서, 또 생태를 유심히 관찰하면서 점차 진짜 범인에게로 눈을 돌리게 된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벌레 수사대'와 함께 온난화 현상과 산성비의 실태와 위험성, 철새 까마귀의 생태에 관한 정확한 지식을 얻게 된다. 또한 2편 《누가 울새를 죽였을까?》에서는 주인공 토니 이시도로와 함께 울새를 죽인 범인을 추적하면서 합성 세제, 납, 수은, 피시비(PCB), 디디티 등과 같은 화학 물질에 대한 상세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1권 1. 벌레와 박쥐와 거미 | 2. 철새까마귀 | 3. 생일 선물 | 4. 되돌아온 철새까마귀 | 5. 피터 팬 6. 용의자 | 7. 온라인 접속 | 8. 종이의 성분 | 9. 펄프 | 10. 살상 무기 | 11. 관계 | 옮긴이의 말 2권 감사의 말 | 새들버러 지도 | 1. 대장 울새 | 2. 합성 세제 사건 | 3.깊어 가는 재앙 | 4. 실마리 5. 쓰레기 장 | 6. 비행 | 7. 공장 | 8. 누가 울새를 죽였을까? | 작가의 말 | 옮긴이의 말"정신없이 빠져든다. 어린 생태학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책." - <커커스 리뷰> "한 편의 흥미진진한 생태 보고서. 매끄러운 문장과 뛰어난 묘사가 돋보인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어린이를 위한 생태,환경 추리 소설, <에코 미스터리> 시리즈의 1편과 2편이 파랑새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이 책의 작가인 진 크레이그헤드 조지는 《나의 산에서》, 《줄리와 늑대》로 해마다 미국 아동 문학 발전에 가장 크게 이바지한 작가에게 주는 뉴베리 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작가다. 또한 뛰어난 박물학자로, 동식물에 관한 엄청난 지식을 보유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동물을 소재로 한 셀 수 없이 많은 동화를 쓴 작가가 '생태'에 관한 지식과 '미스터리'라는 장르를 결합하여 탄생시킨 책이 <에코 미스터리> 시리즈이다. 선과 악의 흑백 구조와 숨 막히는 긴장감에만 초점을 맞춘 기존의 추리 동화와 달리, 정확한 지식을 얻는 동시에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 '에코 미스터리'의 매력이다. 미스터리를 푸는 동안 생태학 지식이 저절로 쌓이는 참신한 구성 <에코 미스터리>를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주인공들과 함께 범인을 추적해 나가는 과정에서 생태에 관련된 다양한 지식들을 얻게 된다. <에코 미스터리> 1편 《자라지 않는 벌레》는 어른벌레가 되지 못하고 크기만 거대해지다가 '펑' 터져서 죽어 가는 벌레에 관한 미스터리. 주인공 매기와 미치는 기괴한 방법으로 벌레들을 죽이는 범인을 추적하면서 '온난화 현상', '산성비', '철새 까마귀'를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관련 자료를 찾아보면서, 또 생태를 유심히 관찰하면서 점차 진짜 범인에게로 눈을 돌리게 된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벌레 수사대'와 함께 온난화 현상과 산성비의 실태와 위험성, 철새 까마귀의 생태에 관한 정확한 지식을 얻게 된다. 또한 2편 《누가 울새를 죽였을까?》에서는 주인공 토니 이시도로와 함께 울새를 죽인 범인을 추적하면서 합성 세제, 납, 수은, 피시비(PCB), 디디티 등과 같은 화학 물질에 대한 상세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관찰과 기록으로 복잡한 생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어린 환경 탐정들의 이야기 내 조카 야나는 화학 장비의 도움으로 와이오밍 주의 시내에 오염 물질을 쏟아부은 사람을 밝혀냈습니다. 그 사람은 그 뒤로 오염 물질을 더 이상 버리지 않았지요. 내 아들 크레이그는 화학제품을 조금도 사용하지 않고 손수 만든 퇴비로만 정원을 가꿨어요. 딸 트위그는 와이오밍에 사는 사촌 찰리, 데릭과 함께 독수리의 멸종을 막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막내아들 루크는 무인도의 생태에 관해 연구해서 나무의 죽음이 많은 생명체의 행로를 바꾼다는 걸 알아냈지요. 그리고 나는 책상 앞에 앉아서 진정한 환경 탐정이었던 위대한 아이들에 대한 책을 쓰고 '누가 울새를 죽였을까?'라고 제목을 붙였습니다. (《누가 울새를 죽였을까?》 '작가의 말' 중에서) <에코 미스터리>는 작가 진 크레이그헤드 조지가 어린 환경 탐정들을 실제로 지켜보고 영감을 받아서 쓴 책이다. 작가 본인도 어린 시절부터 곤충학자인 아버지, 훗날 생태학자가 된 쌍둥이 형제들과 많은 곳을 여행하면서 동식물의 특성과 서식지, 생태학적 지위를 꾸준히 관찰하고 기록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작가가 '에코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다름 아닌 '관찰'과 '기록'이다. 1편 《자라지 않는 벌레》에서 '미치'는 생물 정보 사이트에서 결정적인 단서를 잡아낸다. 하지만 '매기'가 벌레들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대조군을 만들어 두지 않았다면 범인을 끝내 밝혀낼 수 없었을 것이다. 2편 《누가 울새를 죽였을까?》에서도 마찬가지다. 모든 사람들이 울새가 합성 세제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범인을 밝혀낸 것은 토니의 '관찰 수첩'이다. 토니의 형 이지의 말이 깊은 울림을 준다. "좋은 기록은 과학 연구의 기본이야. 잘 기록하면, 그 기록이 진실을 드러내거든." (《누가 울새를 죽였을까?》 본문 17쪽 중에서) <에코 미스터리>는 인터넷 없이는 숙제를 하지 못하게 된 아이들에게 수동적인 정보의 소비자가 아니라 능동적인 정보의 생산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좋은 정보를 골라내는 능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능동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여 해답을 얻어 나가는 것이 더욱 중요한 것이다. 도시 아이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르쳐 주는 책 <에코 미스터리>는 뉴베리 상을 2회 수상한 최고의 어린이 책 작가가 쓴 아름다운 '동화'다. 생태에 관한 정확하고 다양한 지식을 얻으며 흥미진진하게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추리 소설의 형식을 빌렸지만, 작품의 바탕이 되는 것은 매끄러운 문장과 뛰어난 묘사다. 작가에게 자연은 학습의 대상이 아니라 더할 나위 없는 매력을 발산하는 생명들이 모인 곳이다. 실제로 대도시 뉴욕의 자택에서 개와 고양이를 포함해 173마리의 동물을 키울 정도로 자연을 가까이하며 살아가는 작가의 모습은 전나무 바늘잎으로 베개를 만들어 '겨우내 나무랑 멀리 떨어질 때 베고 자'는 매기의 모습에 그대로 담겨 있다. <에코 미스터리> 시리즈는 벌레도 새도 보기 힘든 도시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러한 자연을 바라보는 법을 가르쳐 주는 보기 드문 책이다. 나무딱새 한 마리가 새벽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구슬픈 세레나데가 끝나고 긴 적막이 이어졌다. 그때 자줏빛 산 위로 찬란한 오로라가 나타나면서 철새까마귀가 빛 속으로 날아들었다. (《자라지 않는 벌레의 비밀》 본문 7쪽 중에서) 토니는 한두 걸음 내딛다가 제자리에 멈춰 섰다. 난생처음으로 물밑 바닥을 볼 수 있었다. 햇살이 물속에서 동심원을 그리며 돌 위로 퍼져 나갔고, 달팽이 한 마리가 소리 없이 느릿느릿 나아가고 있었다. (《누가 울새를 죽였을까?》 본문 154쪽 중에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인증 녹색출판마크를 받은 책 <에코 미스터리>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줄 알고, 그것을 지켜 내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이런 뜻에 부합하기 위해 파랑새에서는 재생 종이를 사용해서 책을 만들어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인증하는 녹색출판마크를 받았다. 또한 아이들이 '에코 미스터리'의 주인공들을 기억하며 깨끗한 자연을 지키게 하려는 취지에서 '에코백'을 제작하여 책을 구매하는 독자들에게 한정 증정할 예정이다.
양연주 선생님이 들려주는 민화 이야기
문학의숲 / 양연주 (지은이)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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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종교
양연주 (지은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민화 이야기. 옛사람들의 멋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이제는 책이나 박물관에서밖에 볼 수 없는 우리 민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민화의 매력을 사계절로 나누어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민화를 보면 옛사람들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소박하고 솔직하고 투박하지만 정감 있는 우리 민화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글쓴이의 말 소개글 1. 봄 화조도 | 초충도 | 모란도 2. 여름 연화도 | 어락도 3. 가을 책거리 | 문자도 | 산수화(산수도) 4. 겨울 장생도 | 세화 | 상상 동물민화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양연주 선생님이 들려주는 민화 이야기》는 옛사람들의 멋을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이제는 책이나 박물관에서밖에 볼 수 없는 우리 민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지요. 민화는 우리 조상들과 늘 함께하는 친숙한 그림이었습니다. 이 책은 그런 민화의 매력을 사계절로 나누어 옛날이야기처럼 잘 풀어내고 있습니다. 계절의 변화만큼 다양한 민화의 매력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빠져들 정도이지요. 더 나아가 민화를 통해 우리 조상의 고운 심성과 삶의 여유를 들여다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민화를 처음 만났어요 양연주 선생님이 자라던 옛집에는 오래됐거나 못 쓰게 된 물건을 쌓아두던 곳간 같은 공간이 있었습니다. 안 쓰는 찬장이나, 오래된 사진첩, 부러진 호밋자루 등이 대중없이 쌓여 있었지요. 쓰다 만 네모칸 공책이나 그림도 몇 점 끼어 있었습니다. 그 더미에서 본 것 중 하나가 호랑이와 까치 그림입니다. 그렇게 민화를 처음 만났었고, 민화를 들여다보았고, 민화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펼치는 어린이들한테도 이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화를 만나기만 해도 금세 좋아하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민화는 그럴 만한 친근함과 힘이 있으니까요. 만화는 무엇일까요? 옛사람들의 일상생활 모습이나, 그들이 살면서 바라는 바를 그린 것이 바로 민화예요. 그러니까 꽤 소박하고 솔직한 내용이며 때로는 투박하기도 하답니다. 그림이 그러하니, 보는 사람도 어깨에 힘을 빼고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어요. 그러면서도 그림에서 옛사람들의 일상과 소망을 깊이 있게 읽어낼 수 있지요. 민화를 보면 옛사람들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어요. 복 받기를 바라는 마음, 오래 살고 싶어 하는 마음, 예쁜 꽃과 식물을 곁에 두고픈 마음, 좋은 경치를 가까이하는 마음, 이럴까 저럴까 상상하는 마음, 우리도 그 마음으로 감상해볼까요. 꽃 피고 새가 노래하는 봄이 왔어요. 봄이면 꽃이요, 꽃하면 새지요.꽃은 우리 삶을 아름답고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것 중 하나에요. 해마다 피어나는 데다 아름다운 모양을 갖고 갖가지 향기까지 풍기니 모두들 좋아할 수밖에 없지요. 그러니 수많은 예술가들이 앞다퉈 꽃을 노래하고 글로 옮기고 그림으로 그려낸 거예요. 민화에 단골로 등장하는 것도 다름 아닌 꽃이에요. 꽃이 피면 나비가 날아오고 새가 다가오지요. 꽃과 새가 어우러진 그림을 화조도라고 해요.화조도는 민화 중에서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그림이랍니다. 한 고등학교에 들렀다가 담벼락에 활짝 핀 꽃을 보았어요.연꽃이었어요. 탐스럽게 핀 꽃송이에 눈길이 오랫동안 머물렀지요.사실, 활짝 핀 그 연꽃은 연화도 속 연꽃이었어요.연꽃을 그림 민화를 연화도라고 해요.
그거면 돼!
천개의바람 / 이소 미유키 (지은이), 하타 고시로 (그림), 김소연 (옮긴이) /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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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
명작,문학
이소 미유키 (지은이), 하타 고시로 (그림), 김소연 (옮긴이)
학교종이 땡땡땡 15권. 여우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한다. 그림이 그리고 싶어지면 언제 어디서든 그림을 그린다. 하지만 여우의 그림을 본 살쾡이는 그림이 진짜와 똑같지 않다며 비웃고, 오리는 색칠이 삐져나왔다며 더 열심히 그려서 전시회에 그림을 내 보라고 한다. 둘의 이야기를 듣고 누구도 무시하지 못할 엄청난 그림을 그리겠다고 다짐한 여우. 여우는 과연 엄청난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독서활동지 받기★엄청난 그림을 그릴 거야! … 6 평범한 건 싫어 … 20 새하얀 도화지 … 30 작은 새가 나는 이유 … 44 그거면 돼! … 60 전시회 날 … 70“엄청나게 멋진 그림을 그릴 거야!” 하지만 여우는 왜인지 모르게 그리는 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그림을 그릴 때 즐거웠던 마음이 점점 사라지고, 모두가 좋아할지 걱정만 했지요. 어떻게 해야 모두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요? ● 따로 읽어도 함께 읽어도 좋은 〈봐도 돼?〉의 짝꿍 책, 〈그거면 돼!〉 〈그거면 돼!〉는 숲속에서 제일가는 장난꾸러기 여우와 수줍음 많은 토끼라는 서로 다른 아이들이 친구가 되는 〈봐도 돼?〉의 짝꿍 책입니다. 일본에서는 무려 12년 만에 나왔지요. 이는 여우와 토끼의 이야기를 기다린 사람이 무척 많았다는 증거입니다. 한국에서도 다양한 기관에서 추천을 받은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봐도 돼?〉와 〈그거면 돼!〉는 각 권의 완성도가 뛰어난 단행본입니다. 책을 따로 읽어도 이야기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지요. 무엇을 먼저 읽든, 무엇을 읽지 않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작을 읽은 사람은 친구가 생겨 조금은 달라진 여우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따로 읽어도 좋고 함께 읽어도 좋은 짝꿍 책입니다. ●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내 마음’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었던 적이 있나요? ‘인정받고 싶다.’는 감정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흔히 느껴보았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자기만족으로 시작해 스스로 만족하기만 하면 좋았던 일도, 인정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괴로워지기 시작하지요. 열심히 해도 정말 인정받을 수 있을지 몰라 불안하고, 결과물은 점차 마음에 들지 않게 되는 무서운 경험! 〈그거면 돼!〉의 여우가 바로 그런 상황에 빠졌습니다. 여우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합니다. 자기 마음에 들도록 멋있다고 생각한 부분을 더 멋있게 그리려 노력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살쾡이에게는 이상한 그림이라며 놀림 받고, 오리는 숲속 전시회에 그림을 내보라고 하면서도 선 밖으로 색칠이 삐져나오지 않게 더 노력하라고 하지요. 열심히 그린 그림을 본 살쾡이와 오리의 반응이 좋지 않으니, 여우는 씩씩거리며 누구도 무시하지 못할 엄청난 그림을 그리겠다고 다짐합니다. 하지만 어쩐지 그려도 그려도 마음대로 그려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른 아이들이 엄청나다고 말할지, 이번에는 인정받을 수 있을지 걱정되어 그림 그리는 법을 잊어버리지요. 풀이 죽었던 여우는 토끼와 대화하며 그림을 그릴 때의 즐거움과 기쁨을 다시 떠올리게 됩니다. 토끼는 여우의 말을 받아 “여우 네 그림이 정말 좋아.”라며 진심 어린 말을 건네지요. 〈그거면 돼!〉는 여우와 토끼를 통해 아이들에게 ‘서툴러도 괜찮아. 그거면 돼! 너는 지금 네 모습 그대로가 좋아!’라고 말해줍니다. 다른 사람의 평가를 신경 쓰지 않고 하고 싶은 걸 마음 가는 대로 해도 좋다고 말해주지요. 타인의 평가와 줄 세우기에 지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입니다. ● 나를 생각해주는, 나를 알아주는 친구의 소중함 여우가 기운을 차리고 즐겁게 그림을 그려 다른 아이들도 웃을 수 있는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건 물론 토끼 덕분입니다. 하지만 토끼가 여우를 위해 엄청난 일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외려 여우가 살쾡이에게 놀림 받아 도망친 토끼를 위로해주기 위해 쫓아갔으니까요. 그러다 알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마음에 들지 않고 아무도 멋지다고 말해주지 않을 것 같던 그림도 토끼는 소중히 여겨주었다는 걸요. 토끼는 그림의 완성도나 실력을 보지 않았습니다. 좋아하는 친구인 여우가 즐겁게 그린 그림이기에 그 모습 그대로를 소중히 대했지요. 지금 그대로의 자신을, 정성을 들인 작품을 존중하고 아껴주는 친구가 있었기에 여우는 다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놀림당한 토끼를 위로해주기 위해 풀 죽은 것도 잊고 달려간 여우, 그림에 담긴 마음과 즐거움을 알아준 토끼. 아이들은 〈그거면 돼!〉를 읽으며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는 어떤 친구인지, 또 어떤 친구가 되고 싶은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거예요. ● 매 페이지 그림이 아름다운,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을 위한 책 오랫동안 그림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해 온 하타 고시로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여우와 토끼를 비롯한 등장인물의 표정과 동작이 무척 풍부해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굉장히 쉽게 그린 듯한 그림 속에 거장의 시간이 담겨있는 셈이지요. 거기에 더해 여우가 그린 그림들은 책의 설정대로 크레용으로 그렸다는 걸 강조해 그림이 더욱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그거면 돼!〉는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을 위한 짧은 읽기책입니다. 글자 크기도 크고, 줄 간격도 넓고, 매 페이지 그림이 들어가 읽기책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읽기 좋은 책이지요. 흑백 그림이 많아 컬러 그림에 익숙한 아이들이 추후 글자가 많은 읽기책에 더욱 자연스레 익숙해지게 하는 마중물 같은 책입니다.
바다 쓰레기, 지구가 아파요!
지구별어린이 / 데이비드 웨스트, 올리버 웨스트 (지은이), 이종원 (옮긴이)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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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어린이
자연,과학
데이비드 웨스트, 올리버 웨스트 (지은이), 이종원 (옮긴이)
바다를 오염시키는 여러 가지 원인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또한 다양한 바다 환경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 어린이들이 알아야 하는 용어와 개념들도 알려 준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얼마나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는지,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자.지구 표면의 71%는 물 다섯 개의 큰 바다 기후 조절 바다 오염 물질 플라스틱과 거대 쓰레기 섬 미세 플라스틱 바다 생물들이 플라스틱을 먹어요 기후 변화와 수온 상승 산호가 죽어요 바닷속 산소가 부족해요 지구 온난화 대륙 대순환 해류 물고기 남획과 바다 생태계 대형 원양 어선 고래와 돌고래도 위험해요 바다에 물고기가 없어요 바다 환경 문제를 해결하려면 용어 설명 지구 표면의 71%는 바다, 바다가 심각하게 오염되고 있어요! 지구 생물의 90% 이상이 살고 있는 바다! 바다는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전 세계 산소의 70%를 생산하고 대기 중의 열과 이산화 탄소를 흡수해 지구의 기후를 조절하지요. 그런데 바다가 심각하게 오염되고 있어요. 바다 오염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바로 인간의 활동이에요. 매년 전 세계 바다에 버려지는 쓰레기양은 해안을 한 발짝 걸을 때마다 가득 찬 쓰레기봉투 5개가 쌓여 있는 정도의 양이라고 해요. 태평양 바다 한가운데에는 우리나라 면적의 무려 15배 크기인 거대 쓰레기 섬이 생겨났어요. 도대체 바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거대 쓰레기 섬이 왜 생겼는지, 산호가 사라지는 원인은 무엇인지, 미세 플라스틱이 바다 생물과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바다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2050년, 바다에는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아진대요! 바다 오염 물질의 80%는 육지에서 인간에 의해 발생해 하수구와 강을 통해 바다로 흘러들어 갑니다. 그중 가장 위험한 것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플라스틱이에요. 바다에 떠다니는 플라스틱은 거친 파도와 태양열에 의해 잘게 쪼개져 미세 플라스틱이 돼요. 이것을 작은 바다 생물들이 먹고, 점점 더 큰 바다 생물들을 통해 결국 우리 인간에게 도달하게 됩니다. 지구 온난화로 바닷물이 이산화 탄소를 흡수해 산성화되면 산호가 자랄 수 없게 되고, 산호초에 알을 낳고 새끼를 키우는 바다 생물들이 집을 잃어 죽음의 바다로 변해 버려요. 지난 70년 동안 바다 물고기 수가 90%나 줄었다고 해요. 물고기 남획도 바다 환경을 심각하게 위협합니다. 대형 원양 어선들은 물고기 종류를 가리지 않고 한꺼번에 잡아 올려 필요한 것만 골라내고 나머지는 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대형 어선의 그물에 걸려 죽는 고래는 해마다 약 30만 마리에 이른다고 해요. 이 책은 바다를 오염시키는 여러 가지 원인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또한 다양한 바다 환경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 어린이들이 알아야 하는 용어와 개념들도 알려 줍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얼마나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는지,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아요!
레벨 업! 초등 구구단
42미디어콘텐츠 / 창의개발연구회 (지은이) /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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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동화
창의개발연구회 (지은이)
구구단 외우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구구단의 원리를 이해하며 구구단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구단을 이용한 여러 가지 그림 문제와 글 문제들을 풀어 보면서 문제 이해력과 해결력을 높이고 더 높은 단계의 응용문제 풀이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 통합 연습 문제를 풀면서 배웠던 내용도 잊어버리지 않고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구구단이 쉬워지면 아이들의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가 올라가고, 그만큼 ‘레벨 업!’되는 수학 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이 책으로 구구단을 재미있게 공부하는 법 구구단 이해하기 구구단표 2단 3단 4단 레벨 업! 업! 연습 문제 2, 3, 4단 5단 6단 7단 레벨 업! 업! 연습 문제 5, 6, 7단 8단 9단 레벨 업! 업! 연습 문제 8, 9단 해답 어려운 구구단, 원리부터 이해하면 우리 아이 수학 실력이 레벨 업! 초등 저학년 수학의 필수 관문이자 반드시 넘어야 하는 산, 바로 구구단입니다. 구구단 외우기는 곱셈과 나눗셈, 그리고 더 높은 수준까지 이어지는 수학 공부에서 절대 빠져서는 안 되는 단계이기에, 아이들이 아무리 어려워해도 무조건 입에 붙을 때까지 달달 외우도록 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힘들게 구구단을 외우다 보면 아이들의 머릿속에는 ‘수학이란 어렵고 머리 아픈 것’이라는 선입견이 생기기도 하죠. 우리 아이들이 수학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이제 원리를 이해하며 배우는 구구단을 가르쳐 주세요. 《레벨 업! 초등 구구단》에서는 구구단 외우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구구단의 원리를 이해하며 구구단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구구단을 이용한 여러 가지 그림 문제와 글 문제들을 풀어 보면서 문제 이해력과 해결력을 높이고 더 높은 단계의 응용문제 풀이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 통합 연습 문제를 풀면서 배웠던 내용도 잊어버리지 않고 한 번 더 되새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구구단이 쉬워지면 아이들의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가 올라가고, 그만큼 ‘레벨 업!’되는 수학 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레벨 업! 초등 구구단》으로 아이들의 수학 자신감에 날개를 달아 주세요! 입으로만 외우는 구구단을 넘어, 머리로 이해하는 ‘진짜’ 구구단 우리 아이들이 초등 수학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난관 중 하나가 ‘구구단 외우기’입니다. 수십 개의 숫자들을 순서에 맞게 줄줄 외워야 한다니, 쉬운 앞부분은 순조롭게 외워 나가다가도 수가 커지는 6, 7, 8단까지 가면 안 그래도 헷갈리던 숫자들이 머릿속에서 빙빙 돌면서 어물거리게 되죠. 하지만 아이들이 구구단을 어려워하는 것이 그저 큰 숫자들을 외워야 하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6×7이 왜 42인지, 8×7은 왜 56인지 먼저 ‘이해’하지 못하면 구구단은 숫자들을 의미 없이 나열한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레벨 업! 초등 구구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예시와 그림으로 같은 숫자가 한 번씩 더해지는 구구단의 원리를 설명했습니다. 원리를 이해한 다음에는 구구단을 소리 내며 외워 보고, 구구단을 이용한 기본 문제와 응용문제를 풀면서 구구단의 각 단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연습 문제를 삽입하여 아이들이 문제를 풀며 앞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수학을 힘들어하고, 학년이 올라가며 수학 공부가 더 어려워지면 ‘나는 원래 수학을 못해’라며 포기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마음의 벽을 허물 수 있도록, 초등 수학의 기초인 구구단부터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세요. 어렵게만 느껴지던 수학 공부도 더욱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
무지개의 선물
인디펍 / 김은경 (지은이) / 2024.04.24
13,000
인디펍
명작,문학
김은경 (지은이)
단단독단 고등편
디지털북스(아이생각) / 문국 지음 /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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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북스(아이생각)
학습참고서
문국 지음
수능 영어를 준비하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다. 최근 10년간 실제 수능 및 모의고사에서 출제되었던 기출 문제들에서 단어를 선정하고, 그와 관련된 Quiz와 예문들을 수록하여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의 영단어를 소개한다. 또한 주요 어근 풀이와 혼동 어휘를 제시해 더욱 견고한 어휘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이 한권으로 어휘 문제를 정복하고, 예문을 통한 독해력 상승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PART 01 수능필수 Day 01 Day 02 Day 03 Day 04 Day 05 Day 06 Day 07 Day 08 Day 09 Day 10 Day 11 Day 12 Day 13 Day 14 Day 15 Day 16 Day 17 Day 18 Day 19 Day 20 Day 21 Day 22 Day 23 Day 24 Day 25 Day 26 Day 27 Day 28 Day 29 Day 30 Day 31 Day 32 Day 33 Day 34 Day 35 PART 02 고등고급 Day 36 Day 37 Day 38 Day 39 Day 40 Day 41 Day 42 Day 43 Day 44 Day 45 ANSWERS Index“수능 영어 절대 평가 시대!” “이제는 진짜 영어 실력이 필요하다!” - 독해 연습 - 기출 위주 - 수능 맞춤형 더 간단하게! 더 단단하게! 독해를 위한 ‘핵심’ 단어들만 다 모았다! Quiz와 예문으로 보는 내 영어의 GPS 이 책은 수능 영어를 준비하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10년간 실제 수능 및 모의고사에서 출제되었던 기출 문제들에서 단어를 선정하고, 그와 관련된 Quiz와 예문들을 수록하여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의 영단어를 소개합니다. 또한 주요 어근 풀이와 혼동 어휘를 제시해 더욱 견고한 어휘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책 한권으로 어휘 문제를 정복하고, 예문을 통한 독해력 상승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Day1에서 Day35까지 이어지는 파트1에서는 수능에 필수적인 단어들이 실려 있습니다. 파트1에 나와 있는 단어만큼은 완벽하게 숙지하고 구문과 예문을 통해 활용법을 익혀두면 모의고사나 수능 문제지를 앞에 두고 눈앞이 캄캄해지는 사태는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Day36에서 Day45까지 10개의 Day로 이루어진 고등고급에서는 수능필수 단어를 뛰어넘어 고급 어휘들을 다루면서 내 영어 실력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합니다. 고등고급까지 학습하면 수능에 등장하는 모든 단어(뜻이 달려있는 특수 고급 단어 제외)를 마스터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각 Day 뒤에 이어지는 Reveiw Test를 통해 중간 중간 내 학습의 진행 상황을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저자의 말에도 나와 있듯이 “부단한 노력은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단단독단(고등편)으로 45일 간의 큰 변화를 위해 지금 시작하세요.
학교 옆 만능빌딩
비룡소 / 이현지 (지은이), 김민우 (그림) /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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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이현지 (지은이), 김민우 (그림)
제14회 비룡소 문학상을 수상한 이현지의 『학교 옆 만능빌딩』이 출간되었다. 비룡소 문학상은 혼자 책 읽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저학년들을 위해 매년 신선하고 색다른 작품을 선정해 왔으며, 『한밤중 달빛 식당』, 『꽝 없는 뽑기 기계』, 『깊은 밤 필통 안에서(2025 초등 교과서 수록)』 등 수상작이 출간될 때마다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올라 저학년 문학에 활기를 불어넣어 왔다. 이번 수상작 『학교 옆 만능빌딩』은 ‘오늘의 어린이들이 부딪치고 있는 핵심 문제를 드러낸 문제작.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학원이라면 안 다녀 본 곳이 없는 아이 재이. 저녁 늦게 퇴근하는 부모님 때문에 방과후 오후에는 학원 뺑뺑이를 돌아야 하는 재이는 모르는 학원이 없는 ‘학원 박사’다. 하지만 아무리 학원을 많이 다녀도 배울 수 없던 한 가지가 있었으니 바로 학교폭력으로 신고했던 친구와 다시 잘 지내는 방법이다. 유일한 친구 박선우를 학교폭력 가해자로 아빠가 신고한 다음부터는 사이가 완전히 틀어져 버렸다. 피해를 주지 않고 손해도 보고 싶지 않았을 뿐인데 이상하게 꼬여만 가는 재이의 친구 관계. 재이는 우연히 만능빌딩 6층 임대 학원에서 수상한 욕쟁이 할머니를 만나 ‘지는 게 이기는 법’이라는 알쏭달쏭한 이야기를 들으며 그 수많은 학원에서도 배울 수 없었던 관계의 진실에 대해 조금씩 힌트를 얻기 시작하는데….1. 임대학원 2. 똥구멍 꽃이 피었습니다 3. 지는 게 디기는 거다 디비디비 딥 4. 지는 시간 5. 비상호출 6. 화재경보기 귀신 7. 야! 박선우! 제14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 수상작 · 오늘의 어린이들이 부딪치고 있는 핵심 문제를 드러낸 문제작.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작품이다! -심사평 중에서(김진경, 김리리, 김지은, 천효정) “사과 편지를 받았어도 같이 놀 수는 없는걸.” 학교폭력위원회 1호 조치 이후 관계 회복이 어려운 교실 만능빌딩 수많은 학원에서도 배울 수 없는 관계의 진실 제14회 비룡소 문학상을 수상한 이현지의 『학교 옆 만능빌딩』이 출간되었다. 비룡소 문학상은 혼자 책 읽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저학년들을 위해 매년 신선하고 색다른 작품을 선정해 왔으며, 『한밤중 달빛 식당』, 『꽝 없는 뽑기 기계』, 『깊은 밤 필통 안에서(2025 초등 교과서 수록)』 등 수상작이 출간될 때마다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올라 저학년 문학에 활기를 불어넣어 왔다. 이번 수상작 『학교 옆 만능빌딩』은 ‘오늘의 어린이들이 부딪치고 있는 핵심 문제를 드러낸 문제작.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학원이라면 안 다녀 본 곳이 없는 아이 재이. 저녁 늦게 퇴근하는 부모님 때문에 방과후 오후에는 학원 뺑뺑이를 돌아야 하는 재이는 모르는 학원이 없는 ‘학원 박사’다. 하지만 아무리 학원을 많이 다녀도 배울 수 없던 한 가지가 있었으니 바로 학교폭력으로 신고했던 친구와 다시 잘 지내는 방법이다. 유일한 친구 박선우를 학교폭력 가해자로 아빠가 신고한 다음부터는 사이가 완전히 틀어져 버렸다. 피해를 주지 않고 손해도 보고 싶지 않았을 뿐인데 이상하게 꼬여만 가는 재이의 친구 관계. 재이는 우연히 만능빌딩 6층 임대 학원에서 수상한 욕쟁이 할머니를 만나 ‘지는 게 이기는 법’이라는 알쏭달쏭한 이야기를 들으며 그 수많은 학원에서도 배울 수 없었던 관계의 진실에 대해 조금씩 힌트를 얻기 시작한다. 이 작품은 충분히 다시 연결될 수 있는 어린이들 사이의 관계가 어른들 때문에 회복이 어려운 상태까지 나아가는 과정을 다룬다. 학원에서 사교육을 받는 어린이들이 겪고 있는 경쟁적 현실은 물론, 오늘의 어린이들이 친구 관계에서 놓인 어려움을 굉장히 섬세하고 생생하게 반영했다. 무슨 학원을 보내 뭘 더 가르쳐야 할지 모르겠다는 할머니에게 누가 뭐라 해도 계속 집을 짓고 있는 ‘거미’를 건네며 이야기 속에서 한층 성장한 재이의 모습이 아름답고 묵직한 감동을 준다. 싸운 친구와 화해하기보다 누가 먼저 학교폭력 신고를 하느냐가 중요해진 교실에서 여전히 남아 있는 소중한 우정에 관한 이야기로 지금 이 시대의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다. 심사평 아이들은 싸우며 성장하는데, 어른들이 싸움에 개입하면서 학교폭력으로 번지게 되는 현실의 문제를 작가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잘 묘사하고 있다. 오늘의 어린이들이 놓인 어려움을 생생히 반영한 작품이 드문 요즘, 학교는 달라져야 하고 이 작품은 그 절박함을 담고 있어 수상작으로 부족함이 없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작품으로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아도 좋겠다. -심사평 중에서(김진경, 김리리, 김지은, 천효정) ■ 관계의 시행착오, 학원에서 배울 수 없는 것 “학원에서 모든 걸 배울 수는 없어. 사는 데 가장 중요한 것들은 꼭 스스로 배워야 해.” 지는 걸 가장 싫어하는 변호사 아빠를 둔 재이. 단짝 친구 선우가 똥구멍이라고 놀렸다는 이유로 아빠가 선우를 학교폭력으로 신고하자 선우와 친구들은 더는 재이와 놀려고 하지 않는다. ‘똥구멍이라고 해서 미안해. 앞으로는 사이좋게 지내자’라는 사과 편지를 받았지만 그게 진짜 관계 회복을 의미하진 않는다. “아무튼 박선우가 너 따돌리는 거 같으면 말해. 또 학교폭력으로 신고해 버릴 테니까. 혹시 박선우 엄마가 너한테 뭐라고 해도 말해. 그건 아동학대로 신고하면 되니까.” “신고해도 같이 놀 수는 없는걸. 사이좋게 지내자고 해 놓고 사이좋게 안 지내.” “그건 어쩔 수 없지. 그래도 어쨌든 우리가 이겼잖아.” 『학교 옆 만능빌딩』은 유년기의 어린이들이 겪을 수도 있는 관계의 시행착오를 학교 폭력이라는 이름으로 규정짓고 우정의 형성을 도리어 가로막는 어른들의 문제적 행태를 지적한다. 싸움에서 이겼다고 좋아하는 아빠를 보며 ‘이긴 게 아니라’고 느끼긴 하지만 재이는 도무지 이 관계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다. 친구들이 만능빌딩 6층에서 일어난 사고를 두고 이야기를 할 때도 재이는 자기가 자신 있는 ‘학원’ 이야기가 나오자 대화에 얼른 끼어든다. “나는 지난달부터 4층에 있는 물소 수학으로 옮겼어.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이 학원이 더 어려운 학원이래.” ■ 지는 시간을 배우다 “친구들에게 가서 오래된 학원처럼 해 봐라. 장담하는데 상스러운 욕을 한 바가지 내뱉는 것보다 더 속이 후련할 거야.” 관계의 서툼으로 친구 사이에서 고립된 재이는 우연히 만능빌딩 6층에서 욕쟁이 할머니를 만나고, 학교 폭력에 걸리지 않을 만한 욕을 가르쳐 달라고 말한다. 재이는 욕쟁이 할머니에게 욕을 배워서 친구들에게 멋지게 복수하고 싶은 마음에 체험수업을 끊겠다고 하지만 할머니는 여기는 학원이 아니며, 사람 사이에는 ‘지는 게 이기는 거라는 것’이라는 알쏠달쏭한 말을 한다. 지는 게 이기는 거라니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 축구도, 피구도, 달리기도 지는 건 그냥 지는 거다. 꼴찌 해 놓고 ‘와 내가 이겼다’ 그러는 애는 아무도 없다. 지는 게 이기는 거라는 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재이에게 할머니는 만능빌딩 안에 잘되는 학원을 빗대 그게 무엇인지 가르쳐 준다. 당장은 손해인 것처럼 보여도 그것이 손해가 아닌 것을 깨달은 재이는 그제야 비로소 친구 관계에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수백 개의 학원을 보내 하버드 대학까지 나온 할머니 딸이 실패에 무너진 것처럼 재이 역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학원에서 배울 수는 없다. 어린이가 살아가는 데 진짜 필요한 게 무엇일지, 배워야 할 게 무엇일지 고민하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만능빌딩 너머를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지는 게 이기는 기술이다. 언뜻 보기에는 남 좋은 일만 해서 손해를 보는 것 같아도 결국 오래 살아남는 비법이 되는 거야." "학원에서 모든 걸 배울 수는 없어. 사는 데 가장 중요한 것들은 말이다 꼭 스스로 배워야 해. 남한테 돈 주고 쉽게 가르쳐 달라고 할 수가 없어.""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용기, 친구 사이의 우정 같은 것들 말이다. 그런 것들은 엄마 아마한테 배우고,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배우고, 친구한테 배우고, 때론 동물이나 식물에게서 배워야 하는 것들이지."
이야기를 삼킨 괴물 레펠루스
꿈꾸는섬 / 후아나 코르테스 아무나리스 (지은이), 니코 나랑호 (그림), 남진희 (옮긴이) /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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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명작,문학
후아나 코르테스 아무나리스 (지은이), 니코 나랑호 (그림), 남진희 (옮긴이)
2022 스페인 말라가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 친구를 사귀기 위해 책을 훔쳐야만 하는 괴물 레펠루스와 사라진 책의 행방을 쫓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아내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친구’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 더욱이 다문화 학생이 늘어가는 요즘,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과정을 통해 친구가 되어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울 수 있다. 어쩔 수 없는 이유로 동화책을 훔쳐야만 하는 괴물이 등장한다. 한편 매일 밤 자꾸만 동화책이 사라지는 탓에, 밤에 쉽게 잠들지 못하는 아이들은 동화책을 훔친 범인을 잡으러 숲으로 떠난다. 아이들은 드디어 맞닥뜨린 괴물 레펠루스에게 훔쳐 간 책을 내놓으라 으름장을 놓지만, 레펠루스는 돌려줄 수 없다고 한다. 아이들이 책을 돌려 달라고 레펠루스를 밀고 당기는 순간 동화책은 엉뚱하게 나타나는데…. 과연 아이들은 동화책을 되찾을 수 있을까? 책을 훔쳐야만 했던 괴물 레펠루스의 진짜 비밀은 무엇일까?1장 남다르게 고약한 괴물 2장 먹을까? 먹지 말까? 3장 잠들지 못하는 아이들 4장 책 도둑이 남긴 단서 5장 레펠루스의 신기한 비밀2022 스페인 말라가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 꿈꾸는섬 출판사에서 펴내는 두 번째 스페인 말라가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 2018년 말라가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인 『우리 아파트의 별난 이웃들』을 펴내며 많은 독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받았던 꿈꾸는섬 출판사에서 2022년 말라가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을 새롭게 소개합니다. 『이야기를 삼킨 괴물 레펠루스』는 친구를 사귀기 위해 책을 훔쳐야만 하는 괴물 레펠루스와 사라진 책의 행방을 쫓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아내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친구’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집니다. 더욱이 다문화 학생이 늘어가는 요즘,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과정을 통해 친구가 되어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울 수 있습니다. 왜 자꾸 동화책이 사라지지? 마침내 아이들이 찾은 책 도둑의 진짜 비밀은? ‘이야기 도시락’ 시리즈 8번째 책인 『이야기를 삼킨 괴물 레펠루스』에는 어쩔 수 없는 이유로 동화책을 훔쳐야만 하는 괴물이 등장합니다. 한편 매일 밤 자꾸만 동화책이 사라지는 탓에, 밤에 쉽게 잠들지 못하는 아이들은 동화책을 훔친 범인을 잡으러 숲으로 떠납니다. 아이들은 드디어 맞닥뜨린 괴물 레펠루스에게 훔쳐 간 책을 내놓으라 으름장을 놓지만, 레펠루스는 돌려줄 수 없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책을 돌려 달라고 레펠루스를 밀고 당기는 순간 동화책은 엉뚱하게 나타나는데! 과연 아이들은 동화책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책을 훔쳐야만 했던 괴물 레펠루스의 진짜 비밀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하면 친구가 생길까? 외로운 괴물 레펠루스의 눈물겨운 계획! 어린이들에게 ‘친구’는 빠지지 않는 고민거리 중 하나입니다. 상대방이 나를 좋아할지 두렵기도 하고,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걱정하기도 하지요. 더욱이 학교에 다문화 학생의 비중이 빠른 속도로 늘어가는 요즘, 친구 관계는 중요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문화와 생김새, 언어가 다른 또래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서로 다가서는 방법을 몰라 갈등을 겪기도 하니까요. 『이야기를 삼킨 괴물 레펠루스』의 주인공인 괴물 레펠루스의 가장 큰 고민도 ‘친구’입니다. 외로운 괴물 레펠루스가 벌이는 재미난 사건에 빠져들다 보면 친구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레펠루스는 평소에 같이 놀 사람도 없고 생일도 혼자 보내야 합니다. 그건 바로 레펠루스의 입 냄새 때문이지요. 옆에 있으면 숨이 막힐 것만 같은 레펠루스의 고약한 입 냄새! 하지만 그게 레펠루스 때문일까요? 남들과 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소화가 되지 않아 냄새가 나는걸요. 외로웠던 레펠루스는 마침내 친구를 사귀기 위해 중대한 결정을 내립니다. 아무것도 먹지 않고 굶기로요. 먹지 않으면 냄새가 나지 않을 거고, 친구가 생길 거라고 믿었어요. 하지만 어떻게 먹지 않고 살 수 있겠어요. 레펠루스는 배고픔을 참다못해 마침 눈에 띈 동화책을 한 장 한 장 찢어 삼킵니다. 레펠루스는 식욕을 이기지 못한 자신을 꾸짖지만, 동화책을 먹고 나서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깨닫습니다. 동화책을 먹으면 입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걸요! 레펠루스는 이제 그토록 바라던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왜 자꾸 동화책이 사라지지? 마침내 아이들이 찾은 책 도둑의 진짜 비밀은? 한편 아이들은 동화책이 자꾸만 사라지는 통에 밤마다 쉽게 잠들지 못합니다. 서점에도, 학교에도 책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니 큰일이지요. 하지만 어른들은 단서가 되는 아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러자 아이들은 직접 범인이 있다고 짐작되는 숲으로 떠납니다. 처음에는 정말 그곳에 누가 살까 싶었지만, 숲 너머에서 발견한 집 정원에서 본 건 진짜 괴물이었어요! 아이들은 괴물 레펠루스에게 얼른 동화책을 돌려달라고 으름장을 놓습니다. 레펠루스를 밀고 당기는 순간, 사라진 동화책은 엉뚱하게 나타나는데! 아이들은 동화책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레펠루스의 진짜 비밀은 아이들과 마주하는 순간 밝혀집니다. 때맞춰 동화책이 나타나는 모습에서 작가의 상상력을 엿볼 수 있지요. 또한 사라진 책의 행방을 쫓는 사이 언급되는 동화책들은 아이들에게 책 읽기가 얼마나 재미있고 즐거운 일인지 알려줄 것입니다. 혼자였던 괴물의 꿈, 친구가 되어 더불어 사는 삶 친구를 사귀고 싶은 레펠루스는 진심을 다해 노력합니다. 그 마음을 이해해 보면 우리 주변에 홀로 남겨진 또 다른 친구가 보일 거예요. 생김새나 말투가 다를 수 있고, 성별이나 나이 또는 자라온 문화가 다를 수 있지요. 몸을 쓰는 방법이나 생각하는 방식이 다를 수도 있고요. 하지만 무엇이 어떻게 다르든 친구가 없는 삶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혼자 보내는 시간은 정말 외로울 테니까요. 다른 괴물들은 레펠루스가 동화책을 먹으며 입 냄새를 없앤 뒤에도 초대에 응하지 않습니다. 레펠루스를 피했던 괴물들은 레펠루스가 어떤 노력을 했는지, 어떻게 변했는지 관심 없던 거죠. 아이들이 레펠루스의 신기한 비밀을 발견할 때까지, 레펠루스는 친구가 하나도 없었어요. 외로웠던 괴물 레펠루스는 노력을 거듭한 끝에 결국 친구를 얻습니다. 괴물 친구가 아닌, 친구가 될 거라고 상상하지 못했던 인간 아이들을 친구로 얻지요. 예상치 못한 결말에서 독자들은 친구란 무엇인지, 친구가 되는 데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레펠루스를 멀리했던 괴물들처럼, 누구나 겉으로 보이는 모습으로 주변 사람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면 그 사람의 진심이나 진짜 매력을 놓칠 수 있지요. 차이를 배려하고 잘 보이지 않는 진심을 가까이서 알아봐 준다면 누구나 좋은 친구를 사귀고 다른 이에게 진짜 친구가 되어 줄 수 있을 거예요. 누군가와 친구가 되기 위해 반드시 생김새나 문화 같은 것들이 같아야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자연스레 깨우칠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삼킨 괴물 레펠루스』는 친구가 되어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깊은 울림으로 전할 것입니다.
옥효진 선생님의 문해력 한자 교실 : 생활편
로그인 / 옥효진 (지은이), 신경영 (그림) /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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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옥효진 (지은이), 신경영 (그림)
매일 한 개의 한자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한자와 친해질 수 있게 만든 ‘참 쉬운 한자 학습서’다. 어린이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 《세금 내는 아이들》과 과목별 개념 학습서 《옥효진 선생님의 개념 사전 시리즈》로 대한민국 모든 어린이들의 선생님으로 자리매김한 옥효진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학습 교양 시리즈이기도 하다. ‘사람편’과 ‘숫자편’의 출간을 시작으로 ‘자연편’, ‘사회편’, ‘교양편’, ‘생활편’까지 이어질 이 책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말과 글을 좀 더 잘 이해하고, 세상 보는 눈을 더욱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핵심 콕콕! 재미 쑥쑥! 어휘력과 문해력이 동시에 높아지는 즐거운 한자 공부.머리말 이 책의 구성 1주_집안일과 농촌 1일: 집 가(家) 2일: 마땅 당(當) 3일: 바 소(所) 4일: 정할/이마 정(定) 5일: 곳 처(處) *주간 확인 학습 2주_음식과 요리 1일: 쓸 고(苦) 2일: 세찰 렬/열(烈) 3일: 밥/먹을 식(食) 4일: 고기 잡을 어(漁) 5일: 고기 육(肉) *주간 확인 학습 3주_도구와 생활 1일: 그릇 기(器) 2일: 틀 기(機) 3일: 물건 물(物) 4일: 지을 조(造) 5일: 물건 품(品) *주간 확인 학습 4주_건강과 위생 1일: 기운 기(氣) 2일: 회복할 복(復) 3일: 다를 이(異) 4일: 비롯할 창(創) 5일: 돌아올 회(回) *주간 확인 학습 정답한국어의 절반 이상이 한자어, 한자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이해의 깊이’ 달라 어린이들에게 한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면 비슷한 답이 돌아올 것이다. ‘복잡하다’, ‘어렵다’, 그리고 ‘부담스럽다’. 학교에서 한자를 배운 부모 세대와 달리 한글 전용 세대인 우리 아이들 입장에서는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 게다가 우리말인 국어에 비해 한자는 읽기도 어렵고, 쓰기는 더 어려운 데다 여러 개의 뜻을 지닌 단어도 많다 보니 다가가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한국어 어휘의 약 51%가 한자어이고, 명사까지 포함하면 70%를 훌쩍 넘는다는 점을 고려할 때 한자어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이 가진 ‘이해의 깊이’는 다를 수밖에 없다. 실제로 한자는 우리가 친구와 대화를 하고,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가족과 여행을 떠나고, 식당에서 음식을 먹는 모든 일상에 함께하고 있다. ‘친구’, ‘대화’, ‘학교’, ‘수업’, ‘가족’, ‘여행’, ‘식당’, ‘음식’처럼 말이다. 이 책 《옥효진 선생님의 문해력 한자 교실》은 한자를 낯설고 어렵게 느끼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밌는 방식으로 한자를 공부하고 접할 수 있도록 만든 ‘참 쉬운 한자 학습서’다. 대한민국 모든 어린이들의 선생님 옥효진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로, 매일 한 개의 핵심 한자(씨 한자)를 선정, 핵심 한자에서 뻗어 나온 다양한 단어와 관련 사자성어, 고사성어, 그리고 속담과 관용어까지 한자 한 개로 만들 수 있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일주일에 5개씩, 한 달 간 20개의 한자를 공부하다 보면 한자에 대한 부담은 사라지고 어휘력과 문해력은 자연스럽게 향상되고 확장되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핵심 한자를 따라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면 어휘력과 문해력이 동시에, 그리고 무한 확장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촘촘하고 꼼꼼한 구성에 있다. 여기에 네 컷 만화로 재미를 더하고 일러스트를 함께 넣어 어휘에 대한 이해를 도운 점도 돋보인다. 한자 한 개당 6페이지 구성으로 학습 부담은 줄이고 효율은 높여 학습자가 지루하지 않게 묶은 것도 장점이다. 이 중 시리즈의 시작이자 첫 권인 ‘사람편’을 여는 핵심 단어는 〈이름 명(名)〉 자다. 夕(저녁 석)과 口(입 구)가 합쳐진 글자로, 초승달을 그린 夕(석)에는 ‘저녁’이라는 뜻이 있고, 입 모양을 그린 口(구)에는 ‘입으로 말하다’라는 뜻이 있다. 그래서 ‘名(명)’ 자는 ‘어두운 저녁에 멀리서 다가오는 사람을 알아보기 위해 입으로 이름을 부른다’라는 의미를 지닌다. 이렇게 한자가 지닌 의미를 소개하고 명(名)과 비슷하거나 다른 한자, 모양이 같은 한자를 함께 보여준다. 그런 다음 쓰는 순서에 맞춰 한자를 써본 뒤 핵심 한자가 앞 또는 뒤에 들어간 한자어, 핵심 한자를 포함한 사자성어와 속담, 관용어를 통해 어휘력과 문해력의 자연스러운 확장을 돕는다. 마지막으로 문제 풀이를 통해 지금까지 익힌 어휘를 대화에 넣어 보거나 문장으로 만들어 보면 하루 과정이 끝난다. 일주일 공부가 끝난 뒤에는 주간 확인 학습을 통해 5개의 핵심 한자를 복습하면서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든다. 《옥효진 선생님의 문해력 한자 교실》 이래서 좋아요! ① 검증된 한자로 한자급수 자격증까지 도전 한자능력검정 출제기관 5곳의 기초부터 4급까지 공통 배정 한자를 추출, 그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한자를 핵심 한자로 선정했어요. 옥쌤과 함께하면 한자능력 검정시험 준비부터 합격까지 걱정 끝! ➁ 어휘력과 문해력이 자연스럽게 확장 일주일에 5개, 한 달 간 20개의 핵심 한자를 익혀보세요. 핵심 한자 하나로 어휘력과 문해력이 동시에, 그리고 무한 확장되어요. ➂ 제대로 된 한자 공부 커리큘럼 네 컷 만화로 뜻을 익히고, 활용도 높은 한자 어휘를 한눈에 살핀 뒤 획순에 맞춰 따라 써 보고, 다양한 문제로 복습까지 하니 완벽할 수밖에요. ④ 앞뒤로 연결된 촘촘한 어휘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어휘망(어휘 그물)을 타고 단계별로 나아가니 지루할 틈 없이 공부가 재밌고 즐거워요. 재밌게 익히고 일상에서 활용하니 이것이 진짜 공부의 맛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아는 것이 없으면 보이는 것도 없다는 의미다. 한자도 마찬가지다. 한자를 알면 문장과 글을 더 빨리, 그리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글이나 문장을 읽고 쓰는 것만 아니라 말을 하고 익히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이해력과 상상력도 훨씬 높아진다. 이런 마음으로 한자를 익히고, 일상에서 적절하게 활용하자는 것이 이 책의 진짜 목표다. 그런 마음을 담아 옥효진 선생님도 “한자를 외워야 하는 골치 아픈 존재가 아니라 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우미로 생각하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핵심 콕콕! 재미 쑥쑥! 이 책 《옥효진 선생님의 문해력 한자 교실》과 함께 우리 어린이들이 한자를 즐겁게 배우고 널리 활용하여 미래 학습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
포포와 코로코
보리 / 송성진 지음 / 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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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만화,애니메이션
송성진 지음
2016 어린이만화활성화지원사업 선정작. 혹성 ‘큐’에 살고 있는 ‘포포’. 포포는 왜 남들과 달리 링고 사람들의 상징인 뿔이 없을까 고민에 빠져 있다. 어느 날, 포포의 집 앞마당에 잘못된 실험으로 괴물이 된 ‘코로코’가 불시착한다. 코로코는 나쁜 악당에게 쫓기는 신세이며, 자신들의 본래 모습을 되찾기 위한 긴 우주여행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결국, 혹성 ‘큐’ 축제의 날에, 수많은 혹성 ‘큐’ 사람들 앞에 선 포포는 자기의 비밀을 밝히게 될까? 작가의 말 1화 코로로+로코코=코로코 2화 혹성 ‘큐’ 링고 학교 5학년 2반 ‘포포’ 3화 73-1번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괴물 4화 링고 사람은 모모스 빵을 좋아해 5화 몽뜨랑 산속에 사는 ‘줄무늬 휘파람 큰 새’ 6화 혹성 ‘큐’ 축제의 날 7화 혹성 ‘큐’ 축제의 날 그리고 안녕
해피 북 Happy Book
늘푸른아이들 / 아이마음 그리기 지음, 구연산 그림 / 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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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아이들
명작,문학
아이마음 그리기 지음, 구연산 그림
해피북은 우리 곁에 있는 행복의 가치를 깨닫게 하는 책이다. 배려, 끈기, 노력, 근검, 절약, 지혜, 사랑, 믿음 등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들의 46가지 이야기를 통해 우리 곁에 있는 행복의 가치를 깨닫게 한다. 세상에서 주목 받았던 위인들부터 평범한 동네 아이까지 우리에게 행복의 가치를 가르쳐 줄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들을 모았다. 구두를 닦는 링컨 대통령, 검소한 세계 최고의 부자 록펠러, 밤마다 초롱불을 들고 다니는 장님, 50년 뒤 손주들을 위해 나무를 심는 할아버지, 금덩어리를 버리고 형제간의 우애를 지킨 형제들, 일흔의 나이에도 밤새 공부하는 교수, 친구들이 그림을 그리는 동안 붓을 빨 수 있도록 물을 나르는 아이 등 우리 주변에서 작은 노력으로 큰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들만 모았다. 아이들은 친근한 이웃들의 모습에서 자신의 성장모델을 쉽게 찾고 따를 수 있을 것이다.Part01 행복한 위인들 부끄러운 일/최고의 악기, 최고의 연주자/걸리버 주인, 난쟁이 하인/말하기아 듣기/연습Ⅰ/아인슈타인의 헌 옷/부자 아빠와 가난한 아빠/소중한 10센트/시민의 의무/신발 한 짝/앞 못 보는 판사/벌금/소의 볏단을 이고 가는 농부 Part02 행복한 부자들 대신 해 주는 독서/얼어붙은 심장/올바른 셈/진짜 부자/갔던 길, 가던 길/얼굴에 침뱉기/맹인들만 보는 그림 Part03 행복을 꿈꾸는 지혜 싸움에서 이기는 법/새것과 헌것/가장 귀한 것/고함치는 재주/오아시스/장님 앞의 초롱불/무릎과 엉덩이/천국과 지옥의 차이/0% vs 100%/나무의 착각/직선 그리기 Part04 행복을 부르는 마음 냉장고/재능/50년 후…/죽기 전에 꼭 만나야 할 사람/빵과 은화/따라하기/금덩어리/메아리 Part05 행복을 만드는 노력 기억력/유명해지는 방법/연습Ⅱ/시멘트 빵/단 한 사람/거스름돈/너는 무엇을 그렸니? 행복해지기 위해 무엇을 할까? 열심히 공부를 하고, 좋은 학교에 들어가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 높은 연봉을 받고, 좋은 집도 사고……. 그러나 모든 것을 다 이루고도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열심히 산다지만 정작 행복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행복만 쫓고 살기 때문이다. 해피북은 우리 곁에 있는 행복의 가치를 깨닫게 하는 책이다. 배려, 끈기, 노력, 근검, 절약, 지혜, 사랑, 믿음 등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들의 46가지 이야기를 통해 우리 곁에 있는 행복의 가치를 깨닫게 한다.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행복 비타민 모든 것이 넘치는 세상이지만 요즘 아이들은 2%가 부족한 행복을 누리고 있다. 숙제와 학원에 시달리고 컴퓨터 게임과 인터넷에 빠져 가까운 친구, 형제들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따뜻한 행복을 모르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 글을 쓰신 선생님들도 이런 세태를 안타깝게 여겨,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 같은 책을 선물하고자 뭉쳤다. 행복이란, 이러이러한 것이라고 딱 잘라 설명하거나 시간 맞춰, 정해진 분량을 떠먹일 수 있는 약이 아니다. 어느 순간 스스로 느끼고 즐기는 것이 행복이다. 책 한권을 읽으면서 이웃의 아픔에 함께 눈물 흘리고, 친구의 기쁨에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아이들를 위한 책이다. 우리 이웃들의 작은 행복들 세상에서 주목 받았던 위인들부터 평범한 동네 아이까지 우리에게 행복의 가치를 가르쳐 줄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들을 모았다. 구두를 닦는 링컨 대통령, 검소한 세계 최고의 부자 록펠러, 밤마다 초롱불을 들고 다니는 장님, 50년 뒤 손주들을 위해 나무를 심는 할아버지, 금덩어리를 버리고 형제간의 우애를 지킨 형제들, 일흔의 나이에도 밤새 공부하는 교수, 친구들이 그림을 그리는 동안 붓을 빨 수 있도록 물을 나르는 아이 등 우리 주변에서 작은 노력으로 큰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들만 모았다. 아이들은 친근한 이웃들의 모습에서 자신의 성장모델을 쉽게 찾고 따를 수 있을 것이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찾는 ‘행복’ 이 책은 문득 어린 시절 지루한 수업시간에 선생님에게 졸라가며 듣던 ‘재미있는 이야기’가 고픈 어른들, 아이에게 좋은 말로 타이르고 싶을 때 폼 나게 이야기 하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어린 시절 선생님이 들려주셨던, 어디서 들어보았음직한, 낯설지 않은 이야기들로 채워져 책장을 펼치는 순간 아이와 함께 읽는 어른들의 마음까지 행복해 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글을 읽는 호흡이 짧아 지루함이 없고, 감각적인 디자인, 재치 있는 삽화로 기존의 아동서와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재미가 있다.
로렐라이
창조아이 / 하인리히 하이네 글, 이루리 옮김, 알요샤 블라우 그림 /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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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아이
동요,동시
하인리히 하이네 글, 이루리 옮김, 알요샤 블라우 그림
로렐라이에 대한 하인리히 하이네의 유명한 발라데는 환상적인 그림책이 되어 '어린이를 위한 세계 명시 시리즈'에 실렸다. 알료샤 블라우는 이 위험한 미녀 로렐라이에 대한 전설을 빛나는 색채를 입히고 충실하게 그림으로 그려 어린 독자들도 하이네의 시를 경험할 수 있게 만들었다. 로렐라이 바위로 배 여행 떠난 단체관광객들 앞에서 선장은 하이네의 시를 읊기 시작한다. 홀린 듯 시에 귀를 기울이는 작은 소년과 선장은 환상 세계 속으로 빨려들어 꿈과 같은 모험을 경험한다. 로렐라이는 원래 라인란트-팔쯔 지방의 장크트 고아스하우젠 근처 라인 강 위에 솟아 있는 높은 바위절벽 이름이다. 라인 강은 이 바위절벽 근처에서 수심이 가장 깊고 그 폭이 가장 좁아진다.이 책에는 해당 목차가 없습니다.로렐라이에 대한 하인리히 하이네의 유명한 발라데는 환상적인 그림책이 되어 “어린이를 위한 세계 명시 시리즈”에 실렸어요. 알료샤 블라우는 이 위험한 미녀 로렐라이에 대한 전설을 빛나는 색채를 입히고 충실하게 그림으로 그려 어린 독자들도 하이네의 시를 경험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그림책의 이야기는 이렇답니다. 한 단체여행객들이 로렐라이 바위로 배 여행을 떠나요. 로렐라이 바위에서 선장은 하이네의 시를 읊기 시작하지요. 홀린 듯 시에 귀를 기울이는 작은 소년과 선장은 환상 세계 속으로 빨려들어 꿈과 같은 모험을 경험한답니다. 로렐라이는 원래 라인란트-팔쯔 지방의 장크트 고아스하우젠 근처 라인 강 위에 솟아 있는 높은 바위절벽 이름이랍니다. 라인 강은 이 바위절벽 근처에서 수심이 가장 깊고 그 폭이 가장 좁아져요. 그래서 맞은편에서 배가 올 경우 등불신호로 경고를 보내요. 배끼리 부딪히지 않기 위해서지요. 이 바위절벽은 이미 중세 때부터 위험한 협곡을 나타내는 장소로 널리 알려졌지요. 19세기가 되자 사람들은 물의 양을 조절하는 법을 배워서 배의 통행이 쉬워졌답니다. 이 바위는 “루얼라이”, “로렐라이”, “루얼레버르히” 등 수많은 이름들로 불려졌어요. “라이”는 라인란트-팔쯔 지역의 사투리로 바위나 바위절벽을 부를 때 쓰는 말이에요. 하지만 이름의 첫 번째 부분인 “로렐”이 무슨 뜻인지 전해지지 않았어요. 아주 옛날부터 이 바위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전해져왔죠. 그 중 첫 번째 중요한 문학적 작업을 이룬 사람은 시인 클레멘스 폰 브렌타노랍니다. 브렌타노의 시(*Ballade=담시=중세 유럽에서 형성된 정형시의 하나로 자유로운 형식의 짧은 서사시를 말합니다-옮긴이) “로렐라이”(1801)는 바위의 이름을 아름다운 마녀와 연결시켰답니다. 요셉 폰 아이헨도르프는 브렌타노의 시를 보고 영감을 얻어 “숲의 대화”(1812)를 썼지요. 그 뒤 1821년에 오토 하인리히 폰 뢰벤 백작이 “루얼라이 바위”를 썼답니다. 사람들은 하이네가 뢰벤 백작의 “루얼라이 바위”에 자극을 받아 “로렐라이”를 썼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824년에 지어진 하이네의 “로렐라이”는 아주 유명한 시랍니다. 1837년 음악가 프리드리히 질허는 하이네의 시에 곡을 붙였어요. 한편 에리히 캐스트너는 위험하고 아름다운 여인에 대한 이 신화를 자신의 시 “로렐라이 바위 위에서 물구나무서기”(1932)에서 패러디하고 있어요. 로렐라이 바위는 오늘날까지도 라인 계곡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 가운데 하나랍니다.
DK 문북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 새닐른 벅스너, 패멀라 게이, 조지아나 크레이머 (지은이), 돈 쿠퍼 (그림), 방경오 (옮긴이) /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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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자연,과학
새닐른 벅스너, 패멀라 게이, 조지아나 크레이머 (지은이), 돈 쿠퍼 (그림), 방경오 (옮긴이)
달의 탄생과 특징, 달과 인간의 관계, 달에 가기 위한 과학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 등 그동안 달에 대해 밝혀낸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달 탐사 기지, 로켓 정류소 등 미래 모습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한다. 특히 다양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이 책은 신비롭고 아름다운 달과 우주를 표현한 그림, 실제 달 탐사 사진, 재미있는 인포그래픽이 내용을 뒷받침하며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다. 이 책을 쓴 새닐른 벅스너, 패멀라 게이, 조지아나 크레이머는 행성 과학 연구소(Planetary Science Institute, 이하 PSI) 소속 과학자들이다. PSI는 1972년 설립된 비영리 연구 기관으로, 과학자들은 NASA 임무, 위성, 태양계, 소행성 등을 연구하며 대중에게 쉽고 친숙하게 천체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학교, 도서, 예술을 통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이곳의 교육 과정 개발자 겸 대학 교수인 새닐른 벅스너 박사, 천문학자인 패멀라 게이 박사, 행성 지질학자인 조지아나 크레이머 박사는 달에 관한 지식을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인간이 달을 바라보는 시각과 연구의 흐름을 과거, 현재, 미래 순서로 보여주며 그 변화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NASA의 달 궤도선 LRO, 인도 우주 연구소의 찬드라얀호, 중국 무인 달 탐사선 창어 5호 등 달 탐사선과 임무에 대한 최신 정보까지 생생하게 전해준다. 그밖에도 달 탐사에 사용하는 근접 비행선·충돌선·궤도선 등 우주선의 종류와 역할, 달 암석 연구, 달의 지형·중력·구성성분·원소를 나타낸 다양한 지도, 우주비행사들이 달에서 보내는 하루 등 자세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책에 담겨 있다.4 달나라에 오신 여러분, 환영해요! 6 달은 어디에 있을까요? 8 달 vs. 지구 10 달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12 태양계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 위성의 모습 14 1장 달과 인간은 어떤 관계일까요? 16 달의 모양은 어떻게 변할까요? 18 한 달 동안 일어나는 달의 변화 20 우리는 모두 똑같은 달을 보고 있어요 22 일식 24 월식 26 밀물과 썰물 28 달에는 어떤 모양이 숨어 있을까요? 30 2장 달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32 달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요? 34 크레이터란 무엇일까요? 36 충돌 크레이터가 생기는 과정 38 거대 크레이터 40 달의 생김새 42 달의 화산활동 44 달 표면은 변하고 있답니다 46 3장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달 탐험은 어떤 모습일까요? 48 과거에는 달을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50 우주선은 어떻게 달을 탐사할까요? 52 달의 뒷면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54 달에 가까이 가기 위한 노력 56 아폴로 계획 58 달에서의 하루 60 지구로 가져온 달의 암석 62 달의 지도를 만들어 볼까요? 64 달에도 물이 있을까요? 66 달 탐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요 68 다른 세계를 찾으려는 인류의 노력 70 달을 탐험하는 사람들 72 달에 가면 어떤 일을 할까요? 74 미래의 달은 어떤 모습일까요? 76 용어 78 찾아보기 80 감사의 글8월, 우리나라 최초 달 궤도선 ‘다누리’ 발사! 지구의 가장 가까운 이웃, 달의 모든 것을 담은 DK 문북 달의 모습과 특징, 달과 인간의 관계, 탐사와 최신 연구까지 달의 놀라운 비밀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여행! 우리나라는 달 궤도선 연구를 시작한 지 10여 년 만에 궤도선 ‘다누리’를 쏘아 올렸습니다. 넉 달에 걸쳐 달 궤도에 진입한 뒤 다누리에 탑재된 과학 장비를 이용해 달의 지형과 자원을 조사하고, 달 착륙 후보지를 찾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달을 계속 조사하고 달에 가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금까지 달에 대해 알아낸 정보는 무엇이 있을까요? 미래에는 달에서 살 수도 있을까요? 달은 지구의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아주 오랜 세월 동안 탐구해온 대상이자 지구 자연에 큰 영향을 끼치는 천체입니다. 달에 대해 이미 많은 부분을 밝혀냈지만, 여전히 알아보아야 할 것들이 많이 있지요. 이 책은 달의 탄생과 특징, 달과 인간의 관계, 달에 가기 위한 과학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 등 그동안 달에 대해 밝혀낸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달 탐사 기지, 로켓 정류소 등 미래 모습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합니다. 특히 다양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이 책은 신비롭고 아름다운 달과 우주를 표현한 그림, 실제 달 탐사 사진, 재미있는 인포그래픽이 내용을 뒷받침하며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우주 속 아름답고 신비한 작은 세상, 달의 놀라운 비밀을 찾아 탐험을 떠나볼까요? 지진과 화산활동, 물의 발견까지 달은 살아 있는 작은 세계 달을 탐사할 수 있을 정도로 기술이 발전하기 전까지, 인간은 달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유리 공이나 신이라고 생각했을 뿐 지구 너머에 또 다른 세계가 있을 것이라고는 짐작하지 못했죠. 1609년 이탈리아 천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망원경으로 달을 관찰하면서 우리 세상 너머에 다른 세상이 있다고 믿게 되었답니다. 새로운 세계를 알아보기 위한 달 탐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놀라운 사실들을 발견했습니다. 지진계를 설치해 유성체의 충돌이나 달이 끊임없이 수축하는 과정을 통해 지진이 일어난다는 것과 달 표면에 갈라진 틈 사이에 용암이 흐른 자국으로 화산활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아냈죠. 또, 달 궤도선에 실린 중성자 탐지기라는 특수 장비로 달 표면을 분석해 물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 과학자들은 달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살아 있는 작은 세계라는 것을 증명해내고 있답니다. 달에 가까이 가기 위한 세계 과학자들의 도전 1960년대 이후 우주선을 개발해 달로 보내려는 과학자들의 노력이 이어졌습니다. 달 표면을 직접 관찰하고 사진을 찍어오기 위해서죠. 1964년, NASA가 만든 우주 탐사선 레인저 7호는 달 표면에 충돌하기 전까지 4,308장의 사진을 찍는 데 성공했습니다. 1966년 소련의 루나 9호는 처음으로 달 표면에 안착해 달 암석과 지형 사진을 찍고, 1년 후 TV 카메라가 장착된 서베이어 3호를 통해 지구에서 달 표면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차곡차곡 쌓은 자료들과 연구를 통해 1961년에 미국은 인간을 달에 착륙시키는 임무인 ‘아폴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1969년 유인 우주선 아폴로 11호가 달 착륙에 성공하면서, 처음으로 인간은 지구 아닌 다른 천체에 발을 디디게 되었습니다. 달에 가까이 가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한 과학자들의 눈부신 성과입니다. 우주선으로 어떻게 달을 탐사할까? 달 지도를 만들 수 있을까? 과학자가 들려주는 달을 탐사하는 방법 이 책을 쓴 새닐른 벅스너, 패멀라 게이, 조지아나 크레이머는 행성 과학 연구소(Planetary Science Institute, 이하 PSI) 소속 과학자들입니다. PSI는 1972년 설립된 비영리 연구 기관으로, 과학자들은 NASA 임무, 위성, 태양계, 소행성 등을 연구하며 대중에게 쉽고 친숙하게 천체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학교, 도서, 예술을 통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교육 과정 개발자 겸 대학 교수인 새닐른 벅스너 박사, 천문학자인 패멀라 게이 박사, 행성 지질학자인 조지아나 크레이머 박사는 달에 관한 지식을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인간이 달을 바라보는 시각과 연구의 흐름을 과거, 현재, 미래 순서로 보여주며 그 변화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NASA의 달 궤도선 LRO, 인도 우주 연구소의 찬드라얀호, 중국 무인 달 탐사선 창어 5호 등 달 탐사선과 임무에 대한 최신 정보까지 생생하게 전해줍니다. 그밖에도 달 탐사에 사용하는 근접 비행선·충돌선·궤도선 등 우주선의 종류와 역할, 달 암석 연구, 달의 지형·중력·구성성분·원소를 나타낸 다양한 지도, 우주비행사들이 달에서 보내는 하루 등 자세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우주로 나아가는 문(Moon), 우리가 달을 탐사하는 이유 달과 지구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우리는 달의 움직임을 쉽게 관찰할 수 있죠. 달이 지구 주위를 돌기 때문에 달의 여러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거랍니다. 바뀌어 가는 달의 모습을 통해 시간의 흐름을 알 수 있죠. 또, 지구가 회전할 때 달과 태양의 중력이 바닷물을 당기면서 밀물과 썰물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저 밤하늘을 환하게 밝혀주는 줄로만 알았던 달은 우리 생활과 자연 현상에 깊은 관련이 있답니다. 이제는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망원경으로 바라보는 것에서 벗어나 우수한 과학 장비들을 이용해 가까이서 관찰하고 달에 궤도선과 우주선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달을 넘어서 화성과 수성 등 태양계 행성을 탐사하고 우주를 여행할 수 있다는 희망도 생겼습니다. 지구와 가장 가까운 달을 탐색하는 일이 더 먼 우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준 것입니다. 달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해 우주로 나아가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듯,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무한한 열정과 호기심으로 큰 꿈을 키워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지구는 달보다 질량이 훨씬 크기 때문에 중력도 훨씬 강해요. 달에서는 여러분의 몸무게가 6분의 1로 줄어들어요. 그래서 훨씬 높이 점프할 수 있답니다. 달은 지구의 주위를 돌아요. 그래서 밤마다 모양이 변한답니다. 하지만 실제 모양이 변하는 건 아니에요. 그렇게 보일 뿐이죠. 이런 현상을 ‘달의 위상 변화’, 또는 ‘달의 주기’라고 해요.
신나고 재미있는 종이접기
경향BP / 이승래(만들기여왕) (지은이) /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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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
예술,종교
이승래(만들기여왕) (지은이)
색종이를 가지고 차근차근 기초를 다지고 따라 접고, 펴고, 끼워서 합체하면 어느새 나만의 작품을 멋지게 완성할 수 있다. 종이접기를 처음 접하는 아이도 간단하고 쉽게 접을 수 있도록 과정사진과 함께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수록하였다. 쉬운 작품들부터 난이도 있는 작품까지 33개 작품을 실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종이접기 작품을 직접 접어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다. 색과 크기를 다르게 해서 같은 작품을 여러 개 만들거나 동물.과일.공룡.가구.탈것 등을 묶음별로 접어서 아이와 함께 소꿉놀이나 역할놀이를 해도 좋다.늑대 기린 입체토끼 다람쥐 여우 티라노사우루스 강아지 노래하는 개구리 열대어 고래 가족 비둘기 무당벌레 잠자리 사과 튤립 밤 도토리 빗방울 리본 소년 소녀 원피스 부츠 티셔츠와 반바지 바구니 팽이 딱지 하트 팔찌 자동차 제트기 산타 종이배 고깔모자 동서남북재미있고 신기한 세상, 종이접기 마술이 펼쳐져요. 상세한 종이접기 과정사진 수록 머리가 좋아지는 종이접기 놀이 사회 곳곳의 영역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에 인간이 대항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으로 ‘창의력’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종이접기는 두 손을 움직여 다양한 모양의 평면 혹은 입체적인 조형물을 만들어 내는 창의적인 활동입니다. 종이를 접는 과정을 통해 평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하게 입체적인 변형을 할 수 있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상상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한 종이접기를 하는 동안 아이의 집중력과 상상력이 저절로 향상됩니다. 또 멋진 작품을 완성하고 종이접기가 주는 다양한 효과와 무한한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귀여운 작품들을 통해 종이접기의 기초를 쌓고 신나고 재미있는 종이접기의 세계에 빠져 보세요. 따라 접기 쉬운 상세한 과정사진과 설명 색종이를 가지고 차근차근 기초를 다지고 따라 접고, 펴고, 끼워서 합체하면 어느새 나만의 작품을 멋지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를 처음 접하는 아이도 간단하고 쉽게 접을 수 있도록 과정사진과 함께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수록하였습니다. 쉬운 작품들부터 난이도 있는 작품까지 33개 작품을 실었습니다. 늑대, 기린, 입체토끼, 다람쥐, 여우, 티라노사우루스, 강아지, 노래하는 개구리, 열대어, 고래 가족, 비둘기, 무당벌레, 잠자리, 사과, 튤립, 밤, 도토리, 빗방울, 리본, 소년 소녀, 원피스, 부츠, 티셔츠와 반바지, 바구니, 팽이, 딱지, 하트 팔찌, 자동차, 제트기, 산타, 종이배, 고깔모자, 동서남북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종이접기 작품을 직접 접어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색과 크기를 다르게 해서 같은 작품을 여러 개 만들거나 동물.과일.공룡.가구.탈것 등을 묶음별로 접어서 아이와 함께 소꿉놀이나 역할놀이를 해도 좋습니다.
세상의 거의 모든 질문
리잼 / 전현정 (지은이), 박준우 (그림) /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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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잼
교양,상식
전현정 (지은이), 박준우 (그림)
요즘 아이들은 생각이 많다. 생각이 많은 만큼 고민도 많다. 아이들은 이 고민의 해답을 잘 알고 있다. 해답을 아는 고민은 또 아이들을 오랫동안 생각에 잠기게 만들고, 그리고 해답을 회피하며 자책하게 만든다. 조금씩 마음의 문을 닫는 것이다. 이런 아이들에게 이 책의 작가는 공감할 수 있는 해답을 던진다. 아이들로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질문에 작가는 다양한 대답을 들려준다. 우리 아이들에게 사회성을 높이고, 마음껏 생각하고 놀 수 있게 만드는 책이다.프롤로그 4 01 명탐정이 되는 법_10 02 쌍꺼풀 수술 허락을 받으려면?_14 03 똥은 무슨 맛이 날까?_17 04 엄마 몰래 만들어 보고 싶은 간식_20 05 바보같이 죽는 법_24 06 나의 편식이 지구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_26 07 길치 친구 도와주는 법_29 08 이가 없을 때 잇몸으로 사는 법_31 09 나무 위에서 사는 법_34 10 싫은 친구랑 짝꿍 안 되는 법_36 11 늙으면 쓸모가 없어질까?_38 12 숙제 안 하고 무사히 살아남는 방법_41 13 멍청한 유괴범으로부터 탈출하는 법_43 14 20세기 실종 사건, 범인은 누굴까?_45 15 엄마의 우울증 처방전_49 16 우리 몸을 잘게 쪼개고 쪼개면 뭐가 남을까?_51 17 왜 바나나는 씨가 없을까?_54 18 집에서 숨바꼭질 재미있게 하는 법_57 19 공짜로 세계 여행 하는 법_59 20 치킨이 갈수록 작아지는 이유?_60 21 돈은 어떻게 벌까?_62 22 내가 토끼를 그리면 왜 괴물이 될까?_64 23 사랑에 빠진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_66 24 어느 날 택배로 난민 어린이가 배달되어 온다면?_68 25 초등학생도 부모가 될 수 있을까?_70 26 오리털 점퍼 속 그 많은 털은 어디서 왔을까?_74 27 집먼지진드기는 무슨 죄를 지었나요?_76 28 반려동물 주인 자격시험은 없나요?_79 29 ‘멍’을 때려도 되는 걸까?_81 30 이런 자판기 어때?_83 31 나만의 특별한 반려동물 만드는 법_85 32 도서관에서 재미있는 책 고르는 법_87 33 항상 웃어야 좋은 사람일까?_89 34 휴대폰 없이도 당당해지는 법_92 35 바닷속에도 나라가 있을까?_94 36 몸에 털이 많아서 창피하다면?_97 37 먹고 난 그릇을 안 씻고 재사용하면 병에 걸릴까?_99 38 동물들에게도 일주일이 7일일까?_102 39 평화는 누가 가져다주지?_105 40 내가 발명하고 싶은 기계_108 41 용서는 누구를 위해 하는 걸까?_110 42 물고기는 어쩌다 고기가 됐을까?_114 43 홈스쿨링 대신 학교에 다녀야 하는 이유_116 44 동물원 동물들은 하루 종일 무슨 생각을 할까?_118 45 바퀴벌레가 무슨 죄를 지었나?_122 46 호랑이는 처음부터 깊은 산속 골짜기에 살았을까?_125 47 수학을 못하면 멍청한 걸까?_127 48 길고양이와 친해지는 법_129 49 세상에서 제일 단단한 것은?_132 50 귀신은 어디에 있을까?_134 51 젖은 빨래 빨리 말리는 방법_136 52 외계인은 지구에서 나는 소리를 들었을까?_137 53 비행기가 추락할까 봐 무서워서 못 타겠다면?_139 54 벌레를 맛있게 먹는 방법_140 55 공룡은 모기에 물렸을까?_142 56 부모님이 운전 중에 길에서 동물을 치면 어떻게 해야 할까?_144 57 명태는 왜 수족관으로 갔을까?_146 58 쥐라기 공원이 생기면 안 되는 이유?_148 59 고양이 앞에 용감한 쥐는 없을까?_150 60 내 꿈은 개그맨인데 꼭 공부를 해야 할까?_152 61 사람이 먹지 않고 살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_153 62 세상 사람들은 모두 친척일까?_155 번외질문 158정답이 분명히 있는 질문만 좋은 질문일까요? 우리 아이들의 질문들을 모아보면 정답이 없는 질문들이 더 많습니다. 어른들은 이런 질문들을 엉뚱한 질문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싫은 친구랑 짝꿍 안 되는 방법은 없을까? 집에서 숨바꼭질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휴대폰 없이도 당당하게 큰소리칠 수 있는 방법은 뭘까? 똥은 무슨 맛이 날까? 등 아이들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엉뚱한 질문을 하며 살아갑니다. <숙제 안 하고 무사히 살아남는 방법>은 이 책에 소개된 질문 중 하나입니다. 아이들로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작가는 다양한 대답을 들려줍니다. 비 오는 날이라면 종이 가방에 숙제장을 넣고 바닥에 끌면서 학교까지 걸어가. 교실에 도착할 무렵이면 가방은 비에 젖어 바닥이 뚫려 있고, 손잡이만 남아 있을 거야. 선생님께 종이 가방 손잡이를 보여 주며 사실대로 얘기해(어제 숙제를 안 했다는 말은 꼭 안 해도 돼). _본문 <숙제 안 하고 무사히 살아남는 방법> 중에서 요즘 아이들은 생각이 많습니다. 생각이 많은 만큼 고민도 많습니다. 아이들은 이 고민의 해답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해답을 아는 고민은 또 아이들을 오랫동안 생각에 잠기게 만들고, 그리고 해답을 회피하며 자책하게 만듭니다. 조금씩 마음의 문을 닫는 것입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이 책의 작가는 공감할 수 있는 해답을 던집니다. 비 오는 날, 종이 가방에 숙제장을 넣고 바닥에 끌면서 학교에 가라는 것. 아이들도 어른도 이게 얼마나 터무니없는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답답한 질문에 속이 탁 풀리는 대답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이런 질문과 대답들. 『세상의 거의 모든 질문』은 우리 아이들에게 사회성을 높이고, 마음껏 생각하고 놀 수 있게 만드는 책입니다. 이 소식을 들은 셜록 홈즈, 코난, 브라운 신부 등등 전 세계에서 활약하던 명탐정들이 사건을 해결하겠다고 속속 모여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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