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생존왕 원정대 2
성안당 / KBS 재난탈출 생존왕 (원작), 이혜영 (글), 정현희 (그림), sam 기획 (기획) / 2022.06.10
13,000원 ⟶ 11,700원(10% off)

성안당자연,과학KBS 재난탈출 생존왕 (원작), 이혜영 (글), 정현희 (그림), sam 기획 (기획)
우여곡절 끝에 한국으로 돌아온 생존왕 원정대에게 앙심을 품고 위험한 도전장을 내미는 재난왕과 생존왕 원정대가 진검승부를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았다. 생존왕 원정대가 뜻하지 않은 사건·사고를 만나며 위기와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내용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들은 다양한 사고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똑똑하고 시크한 푸름이, 백만 너튜버가 꿈인 당찬 소녀 보라, 까칠하지만 마음 약한 대니, 악한이지만 허당인 재난왕과 우리들의 멋진 히어로 생존왕이 펼치는 모험 생존 전략기 『생존왕 원정대』를 읽고 어린이 여러분도 지구의 안전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시도해 보자.머리말 차례 생존왕 원정대 캐릭터 01_비행기 안에 전염병 환자가 있어! 더 안전 라이브 - 비행기 여행 시 알아야 할 것 02_마스크로도 충분해! 더 안전 라이브 - 최악의 전염병 03_소화기로 못 끄는 불이 있다고요? 더 안전 라이브 - 소화기 사용법 04_재난왕, 생존왕 원정대에게 도전장을 내밀다 더 안전 라이브 - 주차된 차의 화재 05_위기일발, 야생동물의 습격 더 안전 라이브 - SOS 06_조난을 당했어! 더 안전 라이브 - 올바른 산행을 위한 상식 07_작지만 무서운 녀석들 더 안전 라이브 - 안전한 등산 08_갯벌이 위험하다고? 더 안전 라이브 - 서해안 갯벌의 가치 09_죽음의 골짜기 더 안전 라이브 - 갯벌이 위험해 · KBS <재난탈출 생존왕> 만화 에디션! · 어린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 지식 교과서 · 배꼽 잡고 웃다가 안전과 지구환경까지 지키는 생존지식 학습만화 · 일상 곳곳에서 일어나는 각종 위험에 대한 예방법과 대처법을 가르쳐주는 안전 지침서 『생존왕 원정대』는 KBS <재난탈출 생존왕> 방송 프로그램의 내용을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풀어낸 서바이벌 학습만화입니다. 언제 닥칠지 모르는 재난·위기 상황에서 어린이들이 어떻게 대처하고 극복할 수 있는지 그 생존법을 알려주어 생활 속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생존왕 원정대』 2권은 우여곡절 끝에 한국으로 돌아온 생존왕 원정대에게 앙심을 품고 위험한 도전장을 내미는 재난왕과 생존왕 원정대가 진검승부를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생존왕 원정대가 뜻하지 않은 사건·사고를 만나며 위기와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내용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들은 다양한 사고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똑똑하고 시크한 푸름이, 백만 너튜버가 꿈인 당찬 소녀 보라, 까칠하지만 마음 약한 대니, 악한이지만 허당인 재난왕과 우리들의 멋진 히어로 생존왕이 펼치는 모험 생존 전략기 『생존왕 원정대』를 읽고 어린이 여러분도 지구의 안전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시도해 보세요. 재미와 학습을 한꺼번에!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읽는 안전교육 필독서! 『생존왕 원정대』는 각 권마다 교통사고, 여객선 사고, 비행기 사고, 화재 사고, 각종 물놀이 사고, 전염병, 조난 사고, 환경오염 문제 등 다양한 위험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만나볼 수 있어, 어린이들이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모험 속에서 다양한 사고를 경험할 수 있는 만화 부분에서는 어린이들이 재미를 통해 안전사고가 일어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사고 유형에 따라 필요한 행동 수칙과 유용한 지식을 따로 정리해 위기의 순간 바로바로 생각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방송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여러 안전사고의 실례를 실제 방송 화면과 함께 소개하여 내용의 사실성과 정확성을 더했습니다. 이러한 학습 정보는 아이들에게는 물론 엄마, 아빠에게도 유익한 지식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의 안전교육을 위해 유용한 지침이 될 것입니다. 그럼, 이제 여러분도 최고의 안전 생존왕으로 거듭나 볼까요!
2018 초등 필수 5학년 한국사 필독서 세트 (전4권)
풀과바람(영교출판) / 박영수 외 지음, 심수근 외 그림 / 2018.02.01
49,500원 ⟶ 44,550원(10% off)

풀과바람(영교출판)역사,지리박영수 외 지음, 심수근 외 그림
사랑하는 마음
월드베스트 / 월드베스트 편집부 지음 / 2017.03.23
6,000원 ⟶ 5,400원(10% off)

월드베스트명작,문학월드베스트 편집부 지음
요술지팡이 철학동화 시리즈. 아이들의 자아 형성에 도움을 주는 철학이야기를 담았다. 어려운 철학 사상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철학 사상을 받아들이고 철학 개념의 기초를 비롯해 추론 능력과 논리력을 키울 수 있게 했다. 올바른 가치관과 튼튼한 자아 형성을 위해 꼭 필요한 철학 이야기들을 읽으며 추론 능력과 논리력을 키우고, 개념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선명한 그림이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여준다.동양철학부터 서양철학까지, 기초철학을 아우르는 요술지팡이 철학동화 아이의 자아 형성에 꼭 필요한 철학 이야기가 한자리에 모였어요. 무럭무럭 자라는 꿈과 마음, 영양분이 되는 이야기를 만드는 월드베스트에서 ‘요술지팡이 철학동화’가 출간되었어요. 아이들의 자아 형성에 도움을 주는 철학이야기 20편을 담았지요. 어렵고 지루한 철학 사상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썼어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철학 사상을 받아들이고 추론 능력과 논리력을 키울 수 있지요. 대학 입시에 자주 출제되는 철학 개념의 기초도 쉽게 익힐 수 있어요. 소중한 우리 아이의 첫 철학동화를 요술지팡이 철학동화로 시작해 보세요. 1.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철학 이야기 -올바른 가치관과 튼튼한 자아 형성을 위해 꼭 필요한 철학 이야기 20편을 골라 엮었습니다. 2. 공자의 동양 철학부터 칸트의 서양 철학까지! -유명 사상가들의 철학 사상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썼습니다. 3. 논리력을 길러 주는 철학동화 -동화 속 다양한 이야기들을 읽으며 추론 능력과 논리력이 자라납니다. -철학 개념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4.미리 준비하는 대입 논술 -대학 입시에 자주 출제되는 철학 개념의 기초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5.. 선명하고 다채로운 그림들 -선명한 그림이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여 줍니다. 6. 고급스러운 양장제본 -책 표지를 두꺼운 합지로 제작하여 오래 두고 볼 수 있습니다.
EBS Final 실전모의고사 과학탐구영역 지구과학 1 (8절)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3.04.21
7,5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EBS의 첫 번째 모의고사 시리즈 'FINAL 실전모의고사'. 수능과 동일한 난이도의 신규 모의고사 9회분을 제공한다. 수능과 동일한 체제의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업그레이드하였다. 2024학년도 수능 대비 가장 먼저 출시되는 모의고사로 6월 모의평가부터 대비할 수 있다.제 1회 실전모의고사 제 2회 실전모의고사 제 3회 실전모의고사 제 4회 실전모의고사 제 5회 실전모의고사 제 6회 실전모의고사 제 7회 실전모의고사 제 8회 실전모의고사 제 9회 실전모의고사 정답과 해설 2024학년도 수능 완벽 대비는 EBS 모의고사 시리즈와 함께! EBS의 첫 번째 모의고사 시리즈 "FINAL 실전모의고사“ 최다 과목, 최다 분량! 수능과 동일한 난이도의 신규 모의고사 ‘9회분’ 제공 가장 많은 수험생이 선택한 EBS 대표 모의고사 - 수능과 동일한 체제의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 업그레이드! - 2024학년도 수능 대비 가장 먼저 출시되는 모의고사로 6월 모의평가부터 대비할 수 있습니다. 실전 감각을 키우는 최다 분량 모의고사 - 과목별 7~9회분으로 충분한 연습 분량을 제공합니다. -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항을 실제 수능 유형과 난이도에 맞게 수록하였습니다. - EBSi 100% 무료 강의 제공 고교강의의 중심, ‘EBSi’에서 제공하는 100% 무료 강의를 인터넷 사이트 / 스마트폰 ‘EBSi 고교강의’ 앱을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2
아울북 / 김경희 (지은이), 정용환 (그림), MBC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제작진 (기획) / 2024.03.21
15,000원 ⟶ 13,500원(10% off)

아울북사회,문화김경희 (지은이), 정용환 (그림), MBC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제작진 (기획)
지금껏 보지 못한 극사실주의 여행기로 ‘MBC 올해의 예능프로그램상’을 받으며 2023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가 어린이를 위한 인류 문화 체험기, 그 두 번째 권으로 돌아왔다. 현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자유롭게 여행하는 방송의 느낌은 그대로 살리면서, 마법 스케치북의 환상적인 효과를 더하여 이야기의 재미를 끌어올린다. 첫 번째 권에 이어 삼촌 지안과 조카 우주의 통통 튀는 티키타카와 버들이 리드하는 여행의 재미가 방송과는 또다른 매력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2권에서는 볼리비아 라파스에 도착한 지안, 우주, 버들이 마녀 시장과 데스 로드를 지나 환상적인 소금 사막, 우유니에 도착하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1장] 새로운 여정이 시작되다 --- 하늘과 맞닿은 도시, 라파스 --- 케이블카 타고 시내 구경 ☆ 볼리비아에 온 것을 환영해! [2장] 마녀 시장에 가다 --- 타로 점술사의 예언 --- 죽음의 도로, 데스 로드 ☆ 신비로운 마녀 시장을 함께 둘러볼까? [3장] 융가스 마을에서의 하룻밤 --- 집라인을 타는 사람들 --- 닭 잡기 대소동 ☆ 볼리비아에는 어떤 동물이 살까? [4장] 나를 비추는 우유니 사막 --- 상상 초월, 짠맛 나는 소금 호텔 --- 소금 사막에서 만찬을! ☆ 우유니 사막 속으로! [5장] 다시 집으로 --- 꿈일까, 생시일까? --- 알파카 키링과 목각 인형 [에필로그] 다음 여행지는 어디일까? … 132무계획 생고생 세계 인류 문화 체험기 이번에는 우유니 사막으로 간다! 판타지 동화로 다시 태어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가 두 번째 이야기로 찾아온다! 울퉁불퉁 죽음의 도로를 타고 환상의 소금 사막으로! 지금껏 보지 못한 극사실주의 여행기로 ‘MBC 올해의 예능프로그램상’을 받으며 2023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가 어린이를 위한 인류 문화 체험기, 그 두 번째 권으로 돌아왔다. 현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자유롭게 여행하는 방송의 느낌은 그대로 살리면서, 마법 스케치북의 환상적인 효과를 더하여 이야기의 재미를 끌어올린다. 첫 번째 권에 이어 삼촌 지안과 조카 우주의 통통 튀는 티키타카와 버들이 리드하는 여행의 재미가 방송과는 또다른 매력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2권에서는 볼리비아 라파스에 도착한 지안, 우주, 버들이 마녀 시장과 데스 로드를 지나 환상적인 소금 사막, 우유니에 도착하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이러다 우유니 사막도 못 보고 죽겠어!” 국경을 넘어 볼리비아에 도착한 지안 일행. 새로운 풍경에 감탄하는 것도 잠시, 꽉 막힌 도로로 답답함을 느낀다. 하지만 금세 버스 대신 케이블카를 타고 시내 구경을 하며 무계획 여행의 자유로움을 만끽한다. 물론 신비로운 마녀 시장을 다녀온 뒤 울퉁불퉁 위험천만 데스로드에서 즐거운 무계획 여행은 위기를 맞게 되는데…. 위기 속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 지안 일행은 꿈에 그리던 우유니 사막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無계획 生고생 인류 문화 체험기가 펼쳐진다! 사람 냄새 나는 여정을 통해 볼리비아 문화를 만끽하고, 뜻밖의 여정이 선사하는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자!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것은 여행지에 살고 있는 현지 사람들의 문화에 흠뻑 젖어 보는 문화인류학적 순간들 때문이다. 이 여행은 꼭 가야 할 곳과 꼭 먹어야 할 것을 중심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계획도 없이 고생스러워 보이는 여행의 매력은 그곳에 사는 사람들과 그 사람들의 생활을 직접 함께하면서 다른 세계의 사람들을 알아가는 데에 있다. 이런 여정을 담은 동화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시리즈는 아이들이 세계의 문화와 세계의 사람들을 이해하는 과정에 도움이 된다. 정보를 담은 문장들에서는 알 수 없는, 현재를 사는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와 다른 사람들의 삶을 제대로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시리즈 두 번째 권에서는 페루에 이어 볼리비아에 도착한 지안 일행이 무계획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위기를 헤쳐 나가며 환상적인 우유니 사막에 도착하는 여정을 그린다. 티격태격 무계획 여행의 자유로움과 뜻밖의 위기가 선사하는 유쾌한 만남! 수상한 스케치북에서 흘러나온 무지개 회오리에 휘말려 당황한 것도 잠시, 지안과 우주는 버들과 함께 페루에 이어 볼리비아 여행을 즐기기 시작한다. 꽉 막힌 도로로 정신 하나 없는 라파스 시내에서 무계획 여행의 묘미를 십분 발휘하며 자유롭게 볼리비아를 누비는 세 사람. 마녀 시장에서 어쩐지 불길한 점괘를 받지만, 파차마마 여신에게 기도를 올린 후 안심한다. 하지만 역시 여행에 위기가 찾아오고, 데스 로드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는데…. 우유니 사막으로 향하는 세 사람의 여정에는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지만, 그 덕에 이들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유쾌한 여행을 이어 나간다. 마녀 시장에서 점 보기, 닭 잡기 대소동, 소금 호텔의 침대 맛보기까지. 통통 튀는 여행기를 따라 가다 보면 읽는 이도 어느새 볼리비아에서 함께 여행하는 즐거움을 느낄 것이다. 이렇게 떠나기는 아쉽다! 볼리비아의 숨은 이야기까지 쏙쏙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볼리비아의 문화와 지리적 특성, 특산물과 명소들을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만큼 장마다 정보 페이지를 삽입했다. 지안과 우주가 주고받는 대화를 통해 마녀 시장과 볼리비아의 야생 동물 등 볼리비아만의 자연과 문화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볼리비아의 지리적 특성과 분위기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게 구성하였다. 다음 여정도 기대하세요! 만화방에서 또 다시 무지갯빛 회오리에 휘말린 지안과 우주. 둘의 여행은 꿈이 아니었다! 그렇게 이번에는 인도에서 무계획 여행이 시작된다. 갠지스강에서 인도 사람들의 삶을 엿보고, 현지인의 결혼을 축하하며 여행을 흠뻑 즐기는 지안과 우주, 두 사람… 아니, 세 사람? 어쩐지 다시 세 사람이 된 지안 일행의 여행을 기대해 주세요!그렇게 몇 시간을 달려가자 드디어 산속에 위치한 라파스의 모습이 서서히 눈에 들어왔다. “라파스는 해발 고도 3,640m에 자리를 잡은 도시야.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수도이지. 그래서 하늘의 별에 가장 가까운 수도라고 불려.” 버들의 설명에 지안의 가슴이 쿵쾅쿵쾅 뛰는 것 같았다. 기도를 마친 세 사람은 잠시 주변을 둘러보았다. “삼촌, 저기 구불구불한 도로 좀 봐! 풍경이 꼭 영화 같아!”지안과 우주가 풍경에 감탄하고 있을 때 버들이 택시 기사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전해 주었다. “융가스 도로는 볼리비아에서 가장 위험하고 가장 매력적인 길로, 신이 허락한 자들만이 무사히 건널 수 있는 길이래." 잠시 후 그림을 다 그린 지안이 펜을 놓고 간절히 소원을 빌었다. 그러자 스케치북에서 환한 무지갯빛이 나오더니 빠른 속도로 반대쪽 계곡까지 뻗어 나갔다. 무지갯빛은 한참 동안 계곡 위를 맴돌다가 순식간에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어린이 IT 원정대 : 메타버스의 수상한 초대
봄나무 / 안진석, 심훈철, 이호석, 양은지, 한예진 (지은이), 이광일 (그림) / 2022.06.25
13,500원 ⟶ 12,150원(10% off)

봄나무명작,문학안진석, 심훈철, 이호석, 양은지, 한예진 (지은이), 이광일 (그림)
열혈 소녀 명탐정, IT 천재 엄친아, 퀴즈 왕 장난꾸러기, 조용한 프로그램 마니아. 개성 만점 친구들이 모인 어린이 원정대가 메타버스 엘리시움에서 모험을 펼친다. 원정대가 해결할 퀘스트들은 하나같이 IT와 메타버스 지식이 연계되어 있는 아주아주 중요한 것들이다. 퀘스트를 풀며 이야기를 읽다 보면 메타버스가 뭔지, AR이 뭔지, 휴머노이드는 뭔지, 키오스크는 뭔지 복잡한 개념들이 여러분 머리에 쏙쏙 들어올 것이다. 주인공들의 재미난 에피소드에서 다루지 못한 관련 IT 지식들을 핵심만 요약해 놓은 특별 페이지도 수록했다. 더 알고 싶거나 궁금했던 내용 모두를 두 쪽에 걸쳐 정리하였다.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IT 지식과 도서 내용을 다룬 꼼꼼한 독후지를 통해 깊이 있는 독서도 할 수 있다.등장인물 소개 머리말 프롤로그 1 엘리시움에서 도착한 수상한 택배 2 이스터 에그를 찾아라! 3 가 장 값진 것을 찾아라! 4 가 상 세계에서는 누가 위로해 줘? 5 진짜와 가짜를 밝혀라! 6 전설, 마침내 부활하다 7 마지막 대결, 법정의 최종 승자는? 에필로그 [에피소드의 주제를 맞혀 보세요] 정답 메타버스 원정 보고서 보고서 해답메타버스에서 펼쳐지는 운명을 건 다섯 가지 퀘스트! 어느 날, 제니에게 온 수상한 택배. 그 안에 든 신기한 안경을 쓰고 제니가 도착한 곳은 메타버스 엘리시움?! 이곳에서 제니는 다른 친구들과 주어진 퀘스트들을 해결해야만 해요. 그렇지 못하면 미래를 장담하지 못하는 결과가 기다리고 있지요. 제니와 친구들은 무사히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열혈 소녀 명탐정, IT 천재 엄친아, 퀴즈 왕 장난꾸러기, 조용한 프로그램 마니아. 개성 만점 친구들이 모인 어린이 원정대가 메타버스 엘리시움에서 모험을 펼쳐요. 사람 없이 스스로 운전하는 자율주행자동차. 묻는 것은 뭐든지 척척 대답해 주는 인공지능. 슬퍼하는 인간을 위로해 주는 휴머노이드. 언제 어디서든 입어 볼 수 있는 디지털 옷장, 터치 하나로 주문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키오스크와 같은 최첨단 시설이 엘리시움에 가득해요. 그런데 편리하고 살기 좋아 보이는 엘리시움에서는 왜 주인공들을 초대했을까요? 원정대가 해결할 퀘스트들은 하나같이 IT와 메타버스 지식이 연계되어 있는 아주아주 중요한 것들이에요. 퀘스트를 풀며 이야기를 읽다 보면 메타버스가 뭔지, AR이 뭔지, 휴머노이드는 뭔지, 키오스크는 뭔지 복잡한 개념들이 여러분 머리에 쏙쏙 들어올 거예요. 주인공들의 재미난 에피소드에서 다루지 못한 관련 IT 지식들을 핵심만 요약해 놓은 특별 페이지도 잊지 마세요. 더 알고 싶거나 궁금했던 내용 모두를 두 쪽에 걸쳐 정리하였어요. 원정대의 모험을 마지막까지 함께했다면 독후지도 빼놓지 마세요.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IT 지식과 도서 내용을 다룬 꼼꼼한 독후지를 통해 깊이 있는 독서도 할 수 있답니다. ■ 메타버스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모험 열혈 소녀 명탐정, IT 천재 엄친아, 퀴즈 왕 장난꾸러기, 조용한 프로그램 마니아. 개성 만점 친구들이 모인 어린이 원정대가 메타버스 엘리시움에서 모험을 펼쳐요. 현실 세계와 달리 모든 것이 최첨단인 이곳에서는 기상천외한 사건, 사고가 벌어진답니다. 사람 없이 스스로 운전하는 자율주행자동차. 묻는 것은 뭐든지 척척 대답해 주는 인공지능. 슬퍼하는 인간을 위로해 주는 휴머노이드. 언제 어디서든 입어 볼 수 있는 디지털 옷장, 터치 하나로 주문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키오스크와 같은 최첨단 시설이 엘리시움에 가득해요. 편리하고 살기 좋아 보이는 엘리시움에서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왜 주인공들을 초대했을까요? 원정대 친구들이 엘리시움에서 펼칠 모험을 기대해 주세요. ■ IT 개념이 녹아 있는 흥미진진 퀘스트 원정대 친구들은 메타버스에 놀러온 것이 아니에요. 현실 세계와 자신들의 운명을 건 아주 중요한 퀘스트들을 해결할 임무를 띠고 있어요. 퀘스트들은 하나같이 IT와 메타버스 지식이 연계되어 있는 아주아주 중요한 것들이에요. 여러분이 가진 지식을 총동원하여 원정대 친구들과 함께 퀘스트를 해결해 보세요. 이야기를 읽다 보면 메타버스가 뭔지, AR이 뭔지, 휴머노이드는 뭔지, 키오스크는 뭔지 복잡한 개념들이 여러분 머리에 쏙쏙 들어올 거예요. 주인공들이 풀어 나가는 퀘스트와 이야기 흐름에 이 모두가 살아 숨 쉬고 있답니다. ■ 지식을 살찌우는 특별 페이지와 독후지 주인공들의 재미난 이야기 끝에는 특별한 지식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요. 에피소드에서 다루지 못한 관련 IT 지식들을 핵심만 요약해 놓은 특별 페이지랍니다. 더 알고 싶거나 궁금했던 내용 모두를 두 쪽에 걸쳐 정리했어요. 각 에피소드의 뒤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지식을 통해 IT 지식을 키울 수 있어요. 원정대의 모험을 마지막까지 함께했다면 독후지도 빼놓지 마세요.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IT 지식과 도서 내용을 다룬 꼼꼼한 독후지를 통해 깊이 있는 독서도 할 수 있답니다.
나무동네 비상벨
브로콜리숲 / 박승우 (지은이), 유루시아 (그림) / 2019.11.15
10,000원 ⟶ 9,000원(10% off)

브로콜리숲동요,동시박승우 (지은이), 유루시아 (그림)
이미 세 권의 동시집을 통해 동시의 개성을 선보여 온 박승우 시인의 네 번째 동시집이다. 시인은 따스한 감성으로 서정적인 동시를 써옴과 동시에 동식물을 의인화하여 지금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아픔이나 부끄러움을 비판 풍자해왔다. 이번 시집에도 그 영향 아래 놓인 작품들이 다수를 차지한다. 이번 시집에 실린 시는 이전 작품들보다 형식적인 면에서 더 간결해졌고 의미적인 면에서 더 단단해졌다.시인의 말 1부 못 찾겠다 꼬리 들꽃 호박꽃 별들이 전학 갔다 소나기 피하는 순서 바보 내 바지에 붙은 도깨비바늘에게 형이 된다는 것 콩밭학교 옥수수학교 냉장고 쳇바퀴 못 찾겠다 꼬리 풋사랑 말 발자국 식탁 의자 안경 김밥 포인터 꽁치 통조림 아름다운 탈출 재개발지구 푸른 꿈 2부 나비가 밥이 되는 순간 시계바늘 기러기 비둘기 관찰 일기 꿀벌네 집 연필심 파일 눈사람 나비가 밥이 되는 순간 함박눈 꽃샘바람 소금쟁이 꽃 두더지 변신 1 소라게 그 사람 비밀 바이러스 지하철 골목길 지킴이 텔레비전이 어른 별과 달 물수제비 3부 인공지능 로봇 쓰레기꽃 고마운 도둑 두더지 잡기 봄비 게 콩 타작 잘못된 만남 달걀 야옹이 생각 아까시나무 호수 꽃병 가방 벚꽃방송국 인공지능 로봇 쓰레기 외출하는 우산에게 선풍기 느림보 택배 졸음 거미네 집들이 네잎클로버 발자국 분수 호미 슬기로운 쌀 4부 지렁이 장례식 구멍 벚꽃 쇠똥구리 셰프 난초꽃 고드름 미세먼지 비상시 행동 요령 택배 징검돌 겨울나무 치매 나무의 일기장은 동그랗다 안전제일 책 철학이 말했다 도토리나무 생각 동시에게 물었다 군밤 불면증 콩나물학교 교훈 지렁이 장례식시의 씨앗을 심다. 개성적인 동시를 선보여 온 박승우 시인의 네 번째 동시집이다. 시인은 동물과 식물을 의인화하여 지금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아픔이나 부끄러움을 비판하였다. 이번 시집에도 그 영향 아래 놓인 작품들이 다수를 차지한다. 이번 시집에 실린 시는 이전보다 형식적인 면에서 더 간결해졌고 의미적인 면에서 더 단단해졌다. 시인은 이를 ‘고백’이라는 이름으로 명명하고 ‘첫’ 이라 말하며 시를 쓰는 본래의 의미, 시가 생성되는 최초의 자리에 가 새롭게 이름 붙이고 사물의 의미를 부여한다. 시의 자리가 낮고 사소하고 보잘것없는 데서 출발하듯 박승우 시인의 시적 소재는 자칫 지나치기 쉬운 바닥에 떨어진 씨앗에서 구한다. 시의 씨앗도 말을 품고 있다. 시의 씨앗이 시가 되는 날, 마음을 열고 첫 고백을 한다. ‘시인의 말’을 보면, 말을 따라 걷다가 시가 닿은 자리에 마음을 열고 첫 고백을 하겠다한다. 시인은 자신에게 질문하고 그 질문에 고백하는 사람임을 환기해보면 박승우 시인의 시가 향하는 방향을 짐작할 수 있다. 시의 씨앗을 뿌린 시인의 말이 어떻게 시가 되는지 『나무동네 비상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의 씨앗이 자라는 자리 꺾으면 꺾은 사람 손잡고 있지만 그냥두면 지구와 손잡고 있다 -「풀꽃」전문 4행으로 된 짧은 시 속에 울림이 크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꽃을 통해 사람과 더 나아가 지구와 손잡는 모습을 담담한 어조로 보여준다. 인간과 자연 더 나아가 우주가 함께 살아가려면 “그냥두면” 된다는 단순한 진리를 깨닫게 한다. 그냥 두는 것이 결국 지구를 살리는 길이라는 깊은 울림을 만들어낸다. 따닥따닥 자판 위를 말이 달린다 또박또박 모니터에 발자국 찍힌다 -「말 발자국」전문 봄이 나무동네 비상벨 울렸나? 꽃들 비상구 열고 탈출한다 -「아름다운 탈출」전문 박승우 시인은 특유의 유머도 잃지 않는다. 앞선 시인의 말에서 “시의 씨앗도 말을 품고 있다.”고 했다. 자판 위에 말을 옮겨 적는 과정을 “따닥따닥” 말이 달릴 때 내는 소리와 겹쳐진다. 시의 씨앗이 “또박또박” 찍혀가는 과정이 시 쓰기일 것이다. “봄이 나무동네 비상벨을 울렸다”는 상상은 “꽃들이 비상구를 열고 탈출” 하는 장면으로 연결되면서 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다. 시의 씨앗이 시가 되어 돌아오는 자리 무더운 여름날 만나면 꼬옥 안아주고 싶다 눈 온 날 만났던 그 사 람 -「그 사람」전문 맛있는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가야겠어//생각해보니 차가 필요하겠어//생각해보니 돈이 필요하겠어//사람들이 왜 돈 돈 하는지 알 것 같아// -「야옹이 생각」전문 세 잎들 사이에서/네 잎은 ‘왕따’였을 거야//누군가 ‘행운’이라고 말하기 전까지는-「네잎클로버」전문 퉤! 입에서 뱉어낸 까만 수박씨 땅 속에 들어가더니 수박 한 덩이 달고 나왔다 -「변신」전문 박승우 시인은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것들을 불러내고 이름 붙이기를 한다. 시인의 인식을 통해 낯선 존재로 거듭난다. ‘눈사람 = 그 사람’으로 등치 되는데 “눈 오던 날 만났던” 그 사람. 무더운 여름에 만난다면 꼭 안아주고 싶은 그 사람. 사랑은 이렇게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시인의 이런 인식의 바탕에는 사랑이 있다. 사물을 진심으로 사랑해야 다르게 말할 수 있다. 무심코 뱉은 수박씨가 “땅속으로 들어가더니/ 수박 한 덩이를 달고” 온다는 인식은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가능한 언술이다. 또 “사람들이 왜 돈 돈 하는지 알 것 같아” 같은 물질만능주의 사회의 단면을 고양이의 생각을 빌려 말한다.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네잎클로버는 다르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하고 ‘행운’이라고 이름 붙이자 새로운 존재로 거듭날 수 있다는 긍정적 메시지도 함의하고 있다. 시인은 불합리한 세태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다. 박승우의 이번 시집은 시가 적게 말하고 크게 이야기하는 법을 보여준다.
열지 마! 냉장고
책구루 / 강효미 (지은이), 박정섭 (그림) / 2023.05.03
15,000

책구루명작,문학강효미 (지은이), 박정섭 (그림)
《똥볶이 할멈》 강효미 작가와 《숭민이의 일기》 박정섭 화가의 동네 맛집 미스터리. 듣도 보도 못한 신 메뉴로 무장한 구워뜨의 등장으로 동네 단팥빵집 팥이당은 파리만 날린다. 팥이당만 그런 게 아니다.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는 새로운 가게들 때문에 온 동네 가게가 죄다 망할 위기에 처한다. “뭔가가 있어.” 아빠가 망하는 걸 보고만 있을 수 없던 팥이당네 외동아들 우봉이는 구워뜨에 잠입했다가 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할 장면을 목격하는데….프롤로그 1. 김우봉 이야기 • 오늘도 파리만 날리는 팥이당 • 변비 똥 단팥빵 • 우리를 망하게 하려고? • 다시 나타난 떡보 형 • 끌려간 떡보 형 • 구워뜨의 냉장고 2. 오도독 이야기 • 조무래기 김우봉 • 2092년, 검은 마을 • 김우봉은 거짓말쟁이? • 우봉이가 사라졌다! • 타임비즈니스로! • 다시 만난 우봉이 • 타임비즈니스의 진실 • 또 하나의 단팥빵집 • 버려진 사람들 • 미래인들은 돌아가라! 3. 다시 김우봉 이야기 • 한여름 밤의 꿈 작가의 말 추천사“이 냉장고, 정체가 뭐야?” 시공간을 초월하는 맛집의 비밀이 밝혀진다! 원조 동네 맛집들이 위기에 빠졌다.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는 새로운 가게들이 골목을 점령했기 때문. 40년 전통의 단팥빵집 ‘팥이당’도 건너편에 생긴 ‘구워뜨 베이커리’ 때문에 망하기 일보 직전이다. 팥이당네 우봉이와 구워뜨네 오도독은 하필 학교에서도 같은 반이다. 팥이당을 되살리고 싶었던 우봉이는 거짓 소문을 퍼트리다 오도독에게 망신만 당한다. 여기까지만 읽으면 대부분 원조 맛집과 새로운 맛집의 대결이 펼쳐지는 이야기를 예상하게 된다. 하지만 《열지 마! 냉장고》는 결코 뻔한 스토리로 흘러가지 않는다. 비법을 찾아 몰래 구워뜨로 숨어 들어간 우봉이는 두 눈으로 보고도 믿기 어려운 비밀과 마주한다. 냉장고 속에서 새로 생긴 가게 주인들이 줄줄이 걸어 나오는 모습을 목격한 것! 우봉이의 시점으로 진행되던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오도독의 시점으로 바뀌며 완전히 새로운 반전을 맞는다. 《열지 마! 냉장고》는 《똥볶이 할멈》 강효미 작가의 또 다른 이야기 맛집이다. 경쟁에 밀려 가게들이 사라지는 냉혹한 현실을 그대로 담으면서도 읽는 재미를 단 한 순간도 놓치지 않는다. 거기에 《숭민이의 일기》 박정섭 화가의 재치 있고 기발한 그림이 끼얹어져 이야기를 더욱 맛깔나게 살렸다. 덕분에 이야기를 신나게 따라가기만 해도 묵직한 주제를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는 작품이 완성되었다. 초등 중학년부터 읽을 수 있는 짧은 책이지만 이야깃거리가 풍부해 청소년, 성인까지 푹 빠져 읽을 수 있다는 것도 놓칠 수 없는 미덕이다. 온 가족이 함께 읽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흔치 않은 작품이다. <세상에 꼭 있어야 할 책> 시리즈 첫 작품 여러 번 읽어도 질리지 않는 책, 펼칠 때마다 또 다른 의미를 발견하게 되는 책, 오랜 시간이 지나도 새롭게 읽히는 책. 그래서 세상에 꼭 있어야 할 책! <세상에 꼭 있어야 할 책> 시리즈는 절판이 되어 구할 수 없게 된 책 중 꼭 되살려내야 할 작품을 재출간해 독자에게 되돌려주는 프로젝트입니다. 《열지 마! 냉장고》는 시리즈 첫 번째 작품으로, 2015년작 《빵이당 VS 구워뜨》를 재출간한 책이지요. 이미 나왔던 이야기를 그대로 담은 것이 아닙니다. 글도 그림도 더 재미있게, 더 새롭게 고치고 다듬었습니다. 보고 또 봐도 변치 않는 모습으로 소장할 수 있도록 표지도 양장으로 만들고, 내지도 두꺼운 종이를 썼지요. 책을 좋아하는 분도, 책 읽기가 쉽지 않은 분도 <세. 꼭. 책> 시리즈로 인생 책을 만나보세요. 이미 《빵이당 VS 구워뜨》를 읽어본 분이라면 《열지 마! 냉장고》와 비교하며 달라진 부분을 찾아보세요. 저절로 슬로리딩과 반복독서가 이루어질 거예요. 책을 읽는 눈이 더욱 깊어질 거예요.
곤충은 왜? 2 : 특징편
지성사 / 임권일 글.사진 / 2017.04.20
15,000원 ⟶ 13,500원(10% off)

지성사자연,과학임권일 글.사진
기막힌 재능과 독특한 전략으로 살아가는 곤충의 이야기. 돌아서면 또 궁금한 곤충의 세계. 2권 특징편에서는 누가 가장 사냥을 잘하는지, 누가 더 독특하게 생겼는지, 곤충들끼리 서로 대결을 벌인다.·머리말 ·일러두기 1. 누가 더 인기가 많을까? 1)풍뎅이들의 대장 장수풍뎅이 2)두 갈래의 큰 집게를 가진 넓적사슴벌레 3)기어 다니는 보석이라 불리는 광대노린재 4)살아 있는 농약 무당벌레 5)은은하게 빛나는 소나무비단벌레 2. 누가 더 사냥을 잘할까? 1)작은 곤충 킬러 길앞잡이 2)풀숲의 무법자 왕사마귀 3)매처럼 날렵한 사냥 기술을 가진 파리매 4)독침으로 온몸을 마비시키는 대모벌 5)매복 사냥을 즐기는 다리무늬침노린재 3. 누가 더 독특하게 생겼을까? 1)질기고 튼튼한 집게를 가진 고마로브집게벌레 2)땅굴 파기 선수 땅강아지 3)초고속 기관차를 빼닮은 금강산귀매미 4)보는 각도에 따라 전혀 다른 생김새를 가진 소바구미 5)쇠붙이가 녹슨 것 같은 녹슬은방아벌레 6)배 끝에 가위가 달린 긴가위뿔노린재 4. 누가 더 멀리 뛸까? 1)날개가 퇴화된 팔공산밑들이메뚜기 2)풀숲 사이를 뛰어다니는 끝검은말매미충 3)생애 전 과정이 화려함 그 자체인 꽃매미 4)여름을 노래하는 검은다리실베짱이 5)가을을 대표하는 곤충 왕귀뚜라미 5. 누가 더 독특한 생활사를 가졌을까? 1)선물을 주고 짝짓기를 하는 참밑들이 2)뱀 허물처럼 집을 짓는 뱀허물쌍살벌 3)힘들게 살아가는 청가뢰 4)기나긴 땅속 생활 끝에 나타난 말매미 5)밤이면 불빛으로 달려드는 흰제비불나방 6. 누가 더 비행 솜씨가 좋을까? 1)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호랑나비 2)재빨리 날아가 버리는 밀잠자리 3)얼룩덜룩 군복을 입은 녹색박각시 4)쉴 새 없이 꽃 사이를 날아다니는 줄점팔랑나비 5)정지비행에 능숙한 산딸기유리나방 ·부록 ·찾아보기경이로운 곤충들의 이야기 아이의 시선으로 풀어내다! 우리는 누군가가 겪은 신기한 이야기를 들으면 이렇게 말합니다. “꼭 만화 같네!”, “드라마 같다!” 그런데 이제는 사람이 아닌 곤충에게도 이런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곤충들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금쟁이는 목숨을 거는 위험한 짝짓기를 하고, 꽃매미는 커다란 날개를 가지고도 뜀박질로 도망을 칩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요? 기나긴 시간, 수많은 경험으로 지금의 방법을 터득한 그들에게는 우리가 모르는 매력적인 이야기들이 잔뜩 숨어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저자는 아이의 눈으로 곤충을 바라봅니다. ‘생각의 지도’를 읽듯, 아이가 해당 곤충을 보고 떠올릴 법한 궁금한 점들을 하나씩 연결해나가는 것입니다. 시베르스하늘소붙이 하면 매력적인 알통 다리가 으뜸이지만 아이는 왜 이름 속에 ‘붙이’란 말이 붙었는지도 궁금할 것입니다. 대벌레의 기다란 다리가 신기한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긴 곤충이 무엇인지도 궁금할 것입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 전개 방식이 글에서 특별한 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러니 이 책을 단순히 곤충의 정보를 모아 놓은 책이라고만 생각한 독자가 있다면 아마 깜짝 놀랄지도 모르겠습니다. 책을 여는 순간, 경이로운 곤충들의 이야기가 한 편의 그림책처럼 펼쳐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메뚜기가 멀리 뛸까, 귀뚜라미가 멀리 뛸까? 돌아서면 또 궁금한 곤충의 세계! 2권 특징편에서는 누가 가장 사냥을 잘하는지, 누가 더 독특하게 생겼는지, 곤충들끼리 서로 대결을 벌입니다. 물론 사냥 하면 사마귀가 빠질 수 없겠지만 거미를 마취시키고, 또 거미의 몸 안에 알까지 낳는 대모벌 역시 만만찮습니다. 그런가 하면 거미처럼 함정을 파놓고 먹이가 빠질 때까지 기다리는 길앞잡이도 거기에 뒤지지 않습니다. 머리가 뾰족해서 초고속 기관차처럼 생긴 금강산귀매미, 노린재이면서 꽁무니에 집게를 달고 다니는 긴가위뿔노린재, 옆에서 보면 게를 닮았지만 위에서 보면 소를 닮은 소바구미 등 독특하게 생긴 곤충들의 무대는 그야말로 휘황찬란합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곤충들은 누가 더 독특한 방식으로 살아가는지도 우열을 가릴 수 없습니다. 암컷이 자신이 준 선물을 먹으면 냉큼 가서 짝짓기를 하는 참밑들이도 독특하지만, 남의 등을 타고 올라가야 살 수 있는 청가뢰를 이길 순 없습니다. 누가 더 멀리 뛰는지, 누가 더 잘 나는지, 이들의 대결은 책을 덮는 순간까지 계속됩니다. 결국 누가 최고인지를 가늠하는 일은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그것이 2권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자연보다 더 훌륭한 교육은 없다! 아이와 자연을 이어줄 소중한 기회, 『곤층은 왜?』 자연을 처음 접한 아이들은 궁금한 것투성이일 것입니다. 저자는 ‘자연은 배우는 것이 아닌 만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지금껏 보지 못했던 다양한 각도의 곤충 사진을 보여줍니다. 마치 곤충과 눈을 마주치고 있는 듯한 생생한 사진들, 그리고 자연을 사랑하는 저자의 따뜻한 문체가 어우러져 『곤층은 왜?』가 탄생했습니다. 이제 아이들은 곤충이 배우고 외우는 것이 아닌 함께 놀면서 친해지는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은 끊임없이 궁금해합니다. 그것은 아이가 바라보는 세상이 계속해서 넓어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곤층은 왜?』는 아이의 호기심을 해결해주는 동시에 또 새로운 호기심을 만들어냅니다.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며 계속해서 스스로 묻고, 그리고 스스로 답을 찾아간다면 어느덧 아이의 세상은 훌쩍 넓어져 있을 것입니다.
그리핀 게이트 1
다산어린이 / 바시티 하디 (지은이), 내털리 스밀리 (그림), 김선영 (옮긴이) / 2024.04.16
13,000원 ⟶ 11,700원(10% off)

다산어린이명작,문학바시티 하디 (지은이), 내털리 스밀리 (그림), 김선영 (옮긴이)
순간 이동 기술을 이용해 그들이 사는 모어랜드의 모든 곳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해결하는 그리핀 가족의 첫 번째 이야기! 그리핀 가족은 지도의 게이트 너머에서 위험과 맞서 싸우는 수호자이다. 하지만 그레이스 혼자 수호자로 임무를 수행하려면 2년이나 더 기다려야 한다.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고 싶은 당찬 소녀 그레이스는 호출을 받고 반짝이는 게이트를 넘어서고, 비밀이 가득한 숲으로 향한다. 첫 임무에서 크고 무서운… 괴물과 마주한 그레이스! “솔직히 괴물까지 바란 건 아니었는데… 잠깐, 이건 진짜 괴물이 아니야!” 예상치 못한 위기에 처한 그레이스의 기묘한 모험. 과연 그레이스는 임무를 마치고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1. 투명 인간 2. 그리핀 지도 3. 실리아 철물점 4. 크고…… 무서운 5. 숲속으로 6. 굴 7. 공간 이동 규칙: 제1번 8. 한밤중의 발소리 9. 시장의 계획 10. 날개 날 치기 11. 진실 12. 수호자들게이트를 넘어서는 순간, SF적 상상력이 넘치는 기묘한 모험이 시작된다 순간 이동 기술을 이용해 그들이 사는 모어랜드의 모든 곳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해결하는 그리핀 가족의 첫 번째 이야기! 그리핀 가족은 지도의 게이트 너머에서 위험과 맞서 싸우는 수호자이다. 하지만 그레이스 혼자 수호자로 임무를 수행하려면 2년이나 더 기다려야 한다.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고 싶은 당찬 소녀 그레이스는 호출을 받고 반짝이는 게이트를 넘어서고, 비밀이 가득한 숲으로 향한다. 첫 임무에서 크고 무서운… 괴물과 마주한 그레이스! “솔직히 괴물까지 바란 건 아니었는데… 잠깐, 이건 진짜 괴물이 아니야!” 예상치 못한 위기에 처한 그레이스의 기묘한 모험. 과연 그레이스는 임무를 마치고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영국 블루 피터 북 어워드 수상작가 바시티 하디의 판타지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를 위한 선물 같은 이야기 영국 어린이 베스트셀러 작가 바시티 하디의 SF적 상상력이 가득한 판타지가 출간되었다. 빼어난 설정과 감각이 녹아 있는 작가의 소설은 여러 나라에 출간되었고 영국에서 권위 있는 어린이 문학상인 블루 피터 북도 수상했다. 영국의 많은 도서 사이트에서 이 작품을 그토록 추천하는 이유는 우리가 원하는 모험 이야기에 필요한 요소를 완벽히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기발한 발명품들이 가득한 판타지 세계, 반전이 넘치는 용감한 모험 이야기 한번쯤 상상해 봤을 법한 기발한 발명품과 개성 넘치는 그레이스 가족, 그리고 주인공에게 명령하기 좋아하는 로봇 까마귀까지! 멋진 과학 기술과 모험을 꿈꾸는 어린이라면 이 새로운 이야기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용감함으로 똘똘 뭉친 주인공 그레이스는 첫 번째 임무에서 크고 무서운… 괴물과 마주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위기를 헤쳐 나간다. 예상치 못한 놀랍고 무서운 일들의 연속이지만 그레이스는 침착하게 기지를 발휘한다. 누구나 한번쯤 그레이스처럼 능력을 증명하고 싶은 순간, 또는 무모한 결정에 후회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잘 해내지 못했을지라도 용기를 낸 그 순간 한 뼘 더 자라났을 것이다. 앞으로 마주하게 될 어려운 상황에서 그레이스가 여러분 가까이에서 응원하는 멋진 친구가 되길 바란다.
윤두서
다림 / 송미숙 (지은이), 오세정 / 2019.12.20
12,000원 ⟶ 10,800원(10% off)

다림예술,종교송미숙 (지은이), 오세정
거침없는 호기심으로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한 예술가, 윤두서. 사실적 묘사를 넘어 세상의 본질까지 오롯이 담아냈다. 윤두서는 <자화상>으로 유명한 화가야. <자화상>을 살펴보면 안경 자국이나 수염 한 올까지 세심하게 묘사한 것을 알 수 있다. 그건 윤두서가 사물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윤두서는 정물화나 풍경화를 그릴 때도 실제와 가깝게 그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하지만 단순히 실제와 똑같이 그리는 것을 넘어서 자신이 느낀 감정까지도 실제와 똑같이 담아내려 노력했다. 자, 숨결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화폭에 표현하고자 애쓴 윤두서의 작품 세계로 너희들을 초대한다. 이 책을 통해 윤두서만의 예술혼과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장 자화상에 담긴 소망 2장 존경과 애정을 담아 그린 그림 3장 버드나무 아래 눈부시게 하얀 말 4장 ‘공경하다’라는 뜻이 담긴 호, 공재 5장 서민들, 그림 속 주인공이 되다 6장 호기심 많은 조선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부록 1. 윤두서의 발자취 2. 3원 3재, 조선의 천재 화가들 3. 미술관에 놀러 가요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 소개 예술가의 작품 세계 + 미술놀이! 눈과 손을 함께 움직이며 작품을 감상하다!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은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어린이 독자가 예술가의 감성을 흡수하고 ‘자기 작품’을 만들도록 안내한다. 전문가의 손길에서 나온 그림 읽어 주는 글은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는 미술관의 친절한 도슨트 선생님처럼 어린이 독자를 그림 앞으로 바짝 끌어당기고, 이야깃거리 뒤에는 미술놀이 챕터를 마련해 어린이들이 만든 미술놀이 작품을 보며 직접 미술 작품 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조선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 불리는 공재 윤두서의 삶에 한 발짝 더 다가가다 우리에게는 독특한 분위기의 자화상으로 잘 알려진 공재 윤두서. 윤두서의 <자화상>은 사람을 꿰뚫어 보는 듯한 강렬한 눈빛과 섬세하게 표현된 피부와 수염 때문에 어딘가 모르게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우리 초상화 가운데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는 이 <자화상> 외에도 윤두서의 작품 중에는 꼭 기억해야 할 아름다운 작품들이 많이 있고, 또 실제로 많은 미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래서인지 윤두서는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 오원 장승업 등과 함께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들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화가다. 조선의 명문가에서 태어나 자란 윤두서는 어린 시절부터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교 경전을 공부하는 일은 물론이고, 천문학이나 지리학, 의약, 음악 등 다방면에 걸쳐 아는 것이 많고 총명했는데, 특히 그림 실력이 뛰어나 온 나라에 소문이 돌 정도였다고 한다. 윤두서는 주로 옛 유교의 성현들이나, 매우 아꼈던 동물인 말 그리고 서민들의 삶 등을 화폭에 옮겼는데, 그중 서민의 일상을 화폭에 담은 것은 거의 윤두서가 조선 최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실학을 공부했던 윤두서는 실질적으로 삶에 도움이 되는 것, 실용적인 것에 관심이 많았고, 그래서 관념적인 세계를 주로 그리던 다른 화가들과 달리 백성들의 실제 생활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에 힘을 쏟았다고 한다. 실제적인 것을 중요시했기 때문에 중국을 통해 들어오는 서양 문물을 접할 기회가 많았고, 그로 인해 조선 최초로 서양식 원근법과 명암법을 시도해 사실적이고도 섬세한 정물화 작품들을 남기기도 했다. 그밖에 당대의 공업 기술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목기 깎기>와 같은 기구의 사용 설명서나 <동국여지지도>, <일본여도>와 같은 지도 등을 그려, 과학과 지리에도 조예가 깊은 지식인의 면모도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와 같은 윤두서의 섬세하고 서정적인 예술 세계부터 과학자이자 지리학 전문가이며, 실학자였던 다양한 활동에 이르기까지 윤두서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조선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 불렸던 윤두서라는 화가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 보자. 전문가 선생님이 들려주는 정확하고 풍성한 정보 이 책은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뒤, 다양한 지면과 매체를 통해 우리 미술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일에 힘쓰고 있는 저자가 전문적인 미술 지식을 쉽고 간결하고 재미있게 풀어서 설명해 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윤두서의 대표작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볼 수 있게 구성했으며, 그에 맞는 미술 감상법을 어린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알기 쉽게 제시하고 있다. 또한, 윤두서의 일생을 통해 그가 왜 이런 그림을 이 시기에 그릴 수밖에 없었는지 설명해 주어, 작품이 등장하게 된 배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아울러 서양이나 후대 화가들의 작품과 비교하는 내용을 담아 작품들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생각해 보면서 그림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마지막으로, 각 장의 마무리는 어린이 독자가 미술놀이를 따라 해 봄으로써 더 능동적으로 윤두서의 작품 세계를 체험할 수 있게 구성해,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게 배려했다. ● 교과서와 함께 읽어요! 3학년 <미술> 12. 이야기가 있는 작품 3·4학년 <미술> 3. 작품 감상 3·4학년 <미술> 5. 관찰 표현 5·6학년 <미술> 13. 감상
우리 반 에디슨
리틀씨앤톡 / 이여니 (지은이), 홍연시 (그림) / 2023.05.25
13,000원 ⟶ 11,700원(10% off)

리틀씨앤톡명작,문학이여니 (지은이), 홍연시 (그림)
평생 발명가, 사업가로 이름을 날린 에디슨. 죽기 직전까지도 발명에 열을 올리는데, 특히 ‘유령 탐지기’를 만들어 유령과 교신을 시도해보고자 한다. 여러 차례 실패를 겪은 에디슨은 급기야 자신이 죽는 순간, 유령이 되어서 유령탐지기로 가족들과 대화를 해보겠다고 선언한다. 에디슨의 임종이 다가올 때 가족들은 모두 에디슨 앞에 모였고, 에디슨이 죽고 나자 유령탐지기를 틀어본다. 하지만 에디슨의 목소리는 가족들에게 들리지 않고, 대신 어떤 하얀 덩어리가 에디슨 앞에 나타나 말을 건넨다. 사람의 형체로 모습을 바꾼 하얀 덩어리는 자신을 카론이라 소개하며, 에디슨에게 테슬라와 묵은 악연을 풀어야 저승으로 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게 에디슨은 99일 동안, 열두 살 소년이 되어 우리 반에 오게 된다. 테슬라를 찾아서 오해를 풀어야 할 에디슨 앞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오해 또 꼬여버린 관계 신비 클럽 마지막 관문 지하철역에서 생생한 그날 발각 위기 과학실 유령 유령 클럽 섬뜩한 순간들 사실은 말이야 작가의 말교과서에서나 볼 법한 위인이 우리 반에 온다면? 이 세상에서 할 일을 다 마치고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온 역사 속 인물들, 살아생전 못다 이룬 꿈이나 걱정거리 때문에 쉬이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이때 저승의 뱃사공이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그렇게 다시 돌아오게 된 곳은 현재! 우리 반으로 오게 된 이들 앞에 어떤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질까? 『우리 반 에디슨』은 우리 반 시리즈 스물세 번째 이야기다. ★ 우리 반 친구가 된 에디슨 에디슨은 영혼이 되어 저승에 가기 전, 카론과 만난다. 카론은 에디슨에게 테슬라와 악연을 잘 풀어보라며 우리 반 해준이의 몸으로 에디슨을 보낸다. 해준이는 여자친구 은우에게, 다른 여자아이와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는 오해를 받고 있다. 테슬라를 찾아 대화를 해야 한다는 미션도 어려운데, 에디슨이 몸을 빌려 입고 있는 해준이마저 이렇게 최악으로 꼬인 상황에 놓여 있다니, 에디슨은 골치가 지끈거린다. 그러던 중 ‘신비 클럽’의 회원모집 공고를 보게 되고, 호기심이 동해 회원으로 가입하기 위한 테스트를 수행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신비 클럽’의 회장은 은우였다. 서로 놀란 것도 잠시, 은우는 해준이를 회원으로 받아들이고, 기존 회원인 소연이와 함께 귀신이나 미스터리한 현상들을 찾아 나선다. 기이한 일들을 경험하며, 에디슨은 과거에 자신이 벌였던 일들을 하나씩 마주 대하게 되고, 그중 테슬라와 갈등을 겪은 상황들도 다시 떠올려본다. 에디슨은 테슬라를 만나 서로 오해를 풀고 화해하고 싶지만, 테슬라를 찾는 일이 그리 만만치 않다. ★ 발명왕 에디슨의 끝없는 호기심 에디슨은 어려서부터 엉뚱한 상상을 많이 했고, 그래서 말썽도 많았지만 특허 수만 1000종이 넘는 탁월한 창의력을 지닌 인물로 성장한다. 그런데 에디슨은 의외로 자신이 최초로 발명한 물건은 많지 않다. 누군가 처음 발명했으나 세상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것들을 대중들이 사용하기 쉽게 개량하고 상품화해 널리 알린 업적이 더 크다. 특히 전기와 관련된 발명에 열성적이었던 에디슨은 직류 방식을 토대로 한 자기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동물실험, 전기의자 등을 이용해 교류 방식의 위험성을 알리기까지 했다. 이런 비윤리적인 일들은 에디슨의 인생에 오점을 남기기도 했고, 교류 전기의 합리성을 내세우는 테슬라와 격하게 갈등을 빚기도 했다. 하지만 발명가로서든 사업가로서든 그가 남긴 위대한 업적들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발명에 대한 열정과 사업가로서의 수완, 모두 자신이 잘하는 일에 몰두해서 얻은 것들이다. 『우리 반 에디슨』에서 에디슨은 테슬라와 오해를 풀어야 한다는 미션에 도전하기 위해 우리 반으로 왔지만, 미션에만 집중하기엔 세상은 여전히 신기하고 궁금한 것투성이다. 죽는 순간까지도 ‘유령탐지기 발명’이라는 엉뚱한 상상을 해낸 에디슨이 우리 반 친구가 되어서는 어떤 일들을 벌일까. 따라가 보면 재밌는 일들을 많이 만나게 될 것이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