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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종족의 탄생 3 : 첫 번째 전투
가람어린이 / 에린 헌터, 케이트 캐리, 체리스 볼드리, 빅토리아 홈즈 (지은이), 서현정 (옮긴이) / 2024.06.30
16,500원 ⟶ 14,850원(10% off)

가람어린이명작,문학에린 헌터, 케이트 캐리, 체리스 볼드리, 빅토리아 홈즈 (지은이), 서현정 (옮긴이)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 그 세 번째 이야기. 클리어스카이가 다스리는 숲을 빠져나온 썬더는 그레이윙이 있는 황무지로 돌아간다. 그사이 숲 진영과 황무지 진영 사이의 갈등과 오해는 점점 깊어진다. 그레이윙은 양쪽 모두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거라고 믿지만, 클리어스카이는 영역을 나누는 경계와 가혹한 규칙만이 미래를 위한 유일한 희망이라고 주장한다. 스톤텔러의 예언과 페블하트의 불길한 꿈은 곧 있을 전쟁을 암시하는데…….등장하는 고양이들 고양이 지도 프롤로그 1. 훈련의 시작 2. 돌아온 썬더 3. 싸워야만 한다면 4. 새로운 동료 5. 숲을 찾아온 떠돌이들 6. 안개 속의 만남 7. 클리어스카이의 계략 8. 황무지의 불청객 9. 위험한 애완 고양이 10. 사라진 아이들 11. 목숨을 건 훈련 12. 새끼 고양이들을 찾아서 13. 가슴 아픈 죽음 14. 가늠할 수 없는 슬픔 15. 말하지 못한 진실 16. 마지막 인사 17. 나무 네 그루를 향하여 18. 설득과 배신 19. 땅속 굴길에서 20. 싸우지 않으면 죽는다 21. 의미 없는 싸움 22. 영혼 고양이들 23. 별빛 고양이들의 전갈 비하인드 스토리 1. 윈드와 브랜치 2. 첫 만남 3. 새로운 인연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 전 세계 38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8천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 세 번째 이야기! 산을 떠난 고양이들을 향한 스톤텔러의 불길한 예언! “욕심은 시작일 뿐이다.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 그 세 번째 이야기! 클리어스카이가 다스리는 숲을 빠져나온 썬더는 그레이윙이 있는 황무지로 돌아간다. 그사이 숲 진영과 황무지 진영 사이의 갈등과 오해는 점점 깊어진다. 그레이윙은 양쪽 모두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거라고 믿지만, 클리어스카이는 영역을 나누는 경계와 가혹한 규칙만이 미래를 위한 유일한 희망이라고 주장한다. 스톤텔러의 예언과 페블하트의 불길한 꿈은 곧 있을 전쟁을 암시하는데……. 전쟁을 막기 위한 그레이윙의 노력은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전사들> 시리즈의 프리퀄, 종족의 첫 새벽이 열린다!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전사들』 시리즈의 프리퀄, 종족의 첫 새벽이 열린다! 『전사들』 시리즈는 영어권 지역에서 천만 부 이상 판매되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물러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이다. 이번에 나온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3. 첫 번째 전투』는 『태양의 흔적』, 『떠오르는 썬더』에 이은 세 번째 이야기로, 천둥족과 강족, 바람족, 그림자족, 하늘족의 탄생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오래전 산에 살고 있던 부족 고양이들은 스톤텔러가 받은 계시를 따라 태양의 흔적을 쫓아 산을 내려온다. 긴 여정 끝에 태양의 흔적이 가리키는 넓은 땅에 도착한 고양이들은 두 무리로 나뉘어 황무지와 숲에 각각 자리를 잡는다. 숲에 자리 잡은 고양이들의 지도자인 클리어스카이는 산에서 겪은 굶주림을 또다시 겪게 될까 봐 두려움에 사로잡혀, 점점 더 영역과 경계에 집착하며 경계를 넘어오는 고양이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또한 무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 고양이는 가차 없이 추방한다. 경계를 두고 계속되는 다툼과 고양이들의 죽음으로 숲의 무리와 황무지 무리 사이의 갈등은 점점 깊어만 가고, 썬더와 그레이윙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스톤텔러의 예언대로 끔찍한 전쟁이 벌어지고 만다.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시리즈! 대장정의 첫 시작을 여는 프리퀄, 종족의 탄생! 그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호숫가에 사는 천둥족과 바람족, 강족, 그림자족은 종족 지도자의 지휘에 따라 ‘전사의 규약’을 지키며 살아가는 전사 고양이들이다. 천둥족은 낙엽수가 많은 지역, 바람족은 탁 트인 황무지, 강족은 물고기가 풍부한 강가, 그림자족은 습지와 소나무가 주를 이루는 지역을 영역으로 차지하고 있으며, 종족마다 환경에 다른 만큼 먹잇감이나 습성도 조금씩 다르다. 이들은 자기 종족의 영역과 먹잇감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는 관계지만, 보름달이 뜰 때면 휴전을 하고 섬에 모여 종족 모임을 갖는다. 전사 고양이들은 그들이 ‘두발쟁이’라 부르는 인간들의 위협과 자연환경의 변화에 맞서서 살아남기 위해 다른 종족을 공격하기도 하고,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는 경계를 넘어서 서로 돕기도 한다. 네 종족은 단순히 적대적이기만 한 것도 아니고, 온전한 동맹 관계도 아니다. 상황에 따라 언제라도 바뀔 수 있는 종족들 사이의 관계는 야생 고양이 세계를 긴장된 구도에 몰아넣는 장치이다. 게다가 종족 내에서도 위계와 서열이 존재하기 때문에, 최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음모와 세력 다툼이 끊이지 않는다. 더불어 이런 효과적 무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종족 전투, 훈련, 순찰, 먹이 사냥 등의 장면에서는 고양이들의 심리나 몸동작까지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묘사 덕분에 긴박감이 더해진다. 네 종족은 늘 그랬듯 경쟁하는 관계이지만, 필요할 때는 서로 협력한다. 마치 인간 세계에서 일어나는 정치의 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섬에서의 모임 장면은 평화를 보장받는다는 전제 때문에 오히려 각자의 욕망이 충돌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모순적인 현실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고양이들이 종족의 이름을 걸고 벌이는 정치 행위를 보며, 정말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겠다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미덕은 바로 이런 현실에 눈감지 않고, 그 모순을 기반으로 갈등을 풀어나가는 모습을 제시한다는 점에 있다. 종족 고양이들은 외부 세력의 위협을 받는 순간에도 무조건적이거나 극적인 협력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각자의 셈법대로 계산하여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서로 협력했다가도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다. 그리고 이렇게 지극히 현실적인 상황이 펼쳐지는 가운데, 지도자의 역할은 더욱 빛나게 된다. 종족을 가리지 않고 어려움에 처하거나 부당한 처우를 받는 고양이들을 외면하지 않는 천둥족의 지도자 파이어스타의 모습은 ‘정의’를 원칙으로 삼고 행동하는 흔들림 없는 지도자 상을 보여 준다. 지저분한 현실과 올곧은 정의 사이에서 어려운 줄타기를 멋지게 해내는 파이어스타의 모습은 독자들을 한껏 매료시킨다. 『전사들』은 인간이 아닌 고양이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이며, 철저하게 고양이의 시선에서 모든 것을 표현하고 있다. 어린이의 키보다도 더 낮은 위치에서 바닥에 배털을 스치며 다니는 고양이의 눈에 포착된 세상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감각적이고 새롭다. 이런 새로움은 낯선 언어에 담겨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된다. 이를테면 숲에 사는 동물들과 달리 네 발로 걷지 않는 동물인 인간은 ‘두발쟁이’, 자동차들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질주하는 도로는 ‘천둥길’이다. 사계절은 잎의 상태에 따라 ‘새잎 돋는 계절’, ‘초록잎 우거진 계절’ 등으로 말한다. 또한 거리를 가늠할 때는 꼬리가 몇 개인지로 표현하고, 시간은 해와 달이 뜨고 지는 것으로 기준을 삼는다. 독자의 입장에서 처음에는 조금 어리둥절할 수도 있겠지만, 작품을 읽어 나갈수록 정교하게 구현된 낯선 세계에 몰입하는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특징은 단순한 재미에 머무르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 인간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무심코 침해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자연의 세계를 돌아보라는 교훈도 전해 준다. 『전사들』은 시리즈마다 각 6부작으로 구성된 개성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야기마다 몇 세대에 걸친 전사들이 영역과 명예, 생존을 위해 싸우는 모험의 대장정이 펼쳐진다. 기나긴 여행과 무자비한 적들, 배신과 비탄에도 불구하고 종족들의 삶을 지탱해 주는 전사의 규약을 지켜 나갈 수 있을 것인지, 끊임없는 시험이 이어진다. 위대한 문학적 전통에 기반을 둔 섬세한 필치와 야생적인 자연에 대한 열정이 공명하여 탄생한 이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8천만 부 넘게 판매되어 모든 독자들이 평범한 고양이들을 전혀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현재도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또 다른 베스트셀러 『별을 쫓는 자들』, 『살아남은 자들』 시리즈의 작가이기도 한 에린 헌터는 동물에 대한 사랑과 자연계의 잔인한 매력에서 영감을 받고, 자연에 대한 경이감을 갖는 동시에 동물 행동에 대한 신화적 설명을 만들어 내는 것을 즐긴다. 면밀한 관찰에 신화적 상상력을 덧붙여 탄생시킨 야생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Junior Listening Expert Level 3
NE능률(참고서) /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3.01.05
15,000원 ⟶ 13,500원(10% off)

NE능률(참고서)학습참고서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새끼 표범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강무홍 지음, 오승민 그림 / 2017.07.24
13,000원 ⟶ 11,7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그림책강무홍 지음, 오승민 그림
110년에 이르는 대한민국 동물원 역사의 한 페이지에 남은 한국 표범의 이야기다. 강무홍과 오승민이 그려 낸 <새끼 표범>은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한국 표범과 창경원, 그리고 일제강점기 말이라는 시대적 아픔을 담고 있다. 강무홍의 글과 오승민의 그림은 가슴 아픈 역사 속 한 자락을 우리의 눈앞에 다시 한 번 생생하게 펼쳐 보이고 있다. 강무홍은 역사의 무게를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문장 안에, 무게감 있고 절제된 감정으로 담아낸다. “이것은 우리 역사 속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다. 이 이야기가 사실 그대로 독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감정을 배제하고 최대한 객관적인 글쓰기를 하려 했다”는 강무홍은 군더더기 없는 문장들로, 독자들의 가슴에 오래도록 남을 묵직한 울림을 선사한다. 작가 오승민의 그림은 <새끼 표범>의 감동과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 오승민은 거칠면서도 강렬한 색과 터치로 금방이라도 뛰어오를 듯 야생성이 살아 있는 한국 표범의 위상과 매력을 고스란히 재현한다. 시간과 공간은 물론 감정의 흐름까지 담아 낸 그의 그림은 장엄한 바위산에서는 용솟음치는 용맹함으로, 동물원의 철조망 안에서는 그리움을 꾹꾹 눌러 담은 애잔함으로, 벚꽃이 흩날리는 마지막 장면에서는 슬픔을 머금은 아련함으로 표현된다.“새끼 표범은 고개를 들고 어미를 향해 목놓아 울부짖었다. 그리고 어미를, 나무와 동굴과 바위가 있던 산을 가슴에 묻었다.” 일제강점기 말, 창경궁에서 스러져 간 한국 표범이 들려주는 이야기 일제강점기 말, 조선의 험준한 바위산을 누비는 표범들이 있다. 날카로운 눈, 굵직한 다리, 아름다운 매화 무늬로 대표되는 한국 표범들이다. 어느 날, 새끼 표범 한 마리가 인간이 놓은 덫에 빠지고, 소름 끼치는 사람들의 냄새는 새끼를 알 수 없는 곳으로 끌고 간다. 새끼 표범이 눈을 뜬 곳은 사방을 둘러싼 철조망 사이로 지는 해를 바라봐야 하는, 끝없이 몰려드는 사람들에게 몸을 내보여야 하는 동물원이다. 새끼 표범은 어미와 바위산을 가슴에 묻고, 달리고 싶은 본능도,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열망도 꺾은 채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렇게 해를 넘긴 봄, 동물원의 공기가 스산해진다. 군인과 경찰 들이 오가고 찾아오는 어린아이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던 어느 날, 굶주린 맹수들의 우리 안에 쓴맛이 나는 먹이가 놓인다. 그리고 이날, 맹수들의 처절한 울음소리가 동물원을 가득 메운다.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으로 죽어간 동물들을 기리며 (잔인성의 역사 동물원) 《새끼 표범》은 110년에 이르는 대한민국 동물원 역사의 한 페이지에 남은 한국 표범의 이야기다. 일제에 의해 창경궁이 창경원으로 둔갑했던 시절, 조선의 땅 이곳저곳에서는 창경원에 전시할 맹수들이 포획된다. 바위산에서 사로잡힌 새끼 표범도 그중 하나다. 새끼 표범은 덫에 갇힌 채 사흘을 굶고, 동물원에 온 다음에도 닷새 동안 먹이를 먹지 않으며 저항하지만, 낯설고 차가운 우리에서 살아가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 그러나 관람객들의 눈요깃거리로 이용된 것도 잠시, 세계2차대전이 종전으로 치닫고 물자가 부족해지자, 동물들의 먹이 공급이 제한된다. 동물원 동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굶주리고, 동물 수는 급격하게 줄어든다. 인간의 잔인성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종전을 20여 일 앞두고, 동물들에게 독을 먹인 것이다. 폭격으로 맹수들이 우리를 뛰쳐나올 때를 대비한다는 명목이었다. <한국동물원 80년사>는 1945년 7월 25일, 창경원 동물원에서 한국 표범을 비롯해 21종 38마리에 이르는 맹수들을 독살했다고 기록한다. 고통에 찬 동물들의 울음소리가 밤새 창경원 전체를 울렸다는 기록이다. 가혹한 역사의 무게를 그려내다 강무홍과 오승민이 그려 낸 《새끼 표범》은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한국 표범과 창경원, 그리고 일제강점기 말이라는 시대적 아픔을 담고 있다. 강무홍은 이들이 가진 역사의 무게를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문장 안에, 무게감 있고 절제된 감정으로 담아낸다. “이것은 우리 역사 속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다. 이 이야기가 사실 그대로 독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감정을 배제하고 최대한 객관적인 글쓰기를 하려 했다”는 강무홍은 군더더기 없는 문장들로, 독자들의 가슴에 오래도록 남을 묵직한 울림을 선사한다. 작가 오승민의 그림은 《새끼 표범》의 감동과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 오승민은 거칠면서도 강렬한 색과 터치로 금방이라도 뛰어오를 듯 야생성이 살아 있는 한국 표범의 위상과 매력을 고스란히 재현한다. 시간과 공간은 물론 감정의 흐름까지 담아 낸 그의 그림은 장엄한 바위산에서는 용솟음치는 용맹함으로, 동물원의 철조망 안에서는 그리움을 꾹꾹 눌러 담은 애잔함으로, 벚꽃이 흩날리는 마지막 장면에서는 슬픔을 머금은 아련함으로 표현된다. 강무홍의 글과 오승민의 그림은 가슴 아픈 역사 속 한 자락을 우리의 눈앞에 다시 한 번 생생하게 펼쳐 보이고 있다. “인간으로 인해 고통 받는 야생의 형제들에게 용서를 구한다.” - 강무홍 이 책의 배경이 되는 창경원은 1983년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고, 벚꽃과 동물들을 모두 이전해 지금은 그 원래 목적인 창경궁으로 복원되었다. 때문에 지금의 어린이 세대에게는 낯선 이름이지만, 이 책을 쓴 강무홍 작가의 기억 속에는 일곱 살에 아버지와 함께 간 ‘창경원’이 인상 깊게 남아 있다. 해가 저물 무렵, “얘네들은 집에 안 가?”라고 묻자, “이 동물들의 집이 바로 여기 동물원”이라는 아버지의 대답에 저자는 후두두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시멘트와 철조망투성이인 동물원이 동물들의 보금자리로 여겨지지 않았던 탓이다. 강무홍은 야생 동물들을 좁은 공간에 가두고 구경거리로 삼는 동물원에 대한 회의와 문제의식에서 이 책을 시작했다고 말한다. “오늘도 우리에 갇힌 동물들을 본다. 한때는 자연의 아들로 산과 들을 누비던 야생동물들, 그들에게 자유를 빼앗은 인간의 한 사람으로서, 인간으로 인해 고통 받는 야생의 형제들에게 용서를 구한다.” 이 책에 실린 헌사다. 더 이상 동물들이 자신의 삶의 터전에서 끌려와 우리에 갇히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전하고자 함이다. 동물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위하여 《새끼 표범》은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 때문에 고향을 떠나왔고, 본성을 죽인 채 인간들의 구경거리가 되었다가, 무책임한 인간들 손에 다시 한 번 처참하게 죽어 간, 그리고 어쩌면 지금도 자행되고 있는 비극의 주인공인 동물들의 이야기이자, 동물과 인간의 관계, 전쟁의 상흔, 나아가 동물원의 존재 이유를 묻는 질문서다.
초등 문해력 교과 어휘가 답! 사회, 과학 1단계
서사원주니어 / 박재찬(달리쌤) (지은이) / 2024.07.20
13,800원 ⟶ 12,420원(10% off)

서사원주니어논술,철학박재찬(달리쌤) (지은이)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1, 2학년 때와 다르게 교과서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의 수가 급격히 늘어난다. 일상에서는 흔히 사용하지 않는 너무도 생소한 어휘들 때문이다. 교과 어휘만 알아도 교과서 내용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초등 교사로 교과서 집필에도 참여한 달리쌤은 교실에서 아이들을 지도했던 유쾌한 방식 그대로, 교사만의 현장성을 고스란히 책으로 담아냈다. 3, 4학년 사회, 과학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필수 어휘 200개를 즐겁게 익혀 보자.1 사회 어휘 100 2 과학 어휘 100 퀴즈퀴즈! 교과 어휘3, 4학년 어린이가 만나게 되는 수많은 교과 어휘 ‘유래, 답사, 핵가족, 대가족, 빗면, 완전탈바꿈, 대기...’ 교과 어휘를 내 것으로 만드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을 안내합니다. 아이가 학교 성적이 낮거나 책읽기를 싫어한다면 바로 공부할 때 꺼내 쓸 수 있는 학습 능력, 그 중에서도 책 내용 이해의 가장 기초가 되는 어.휘.력.이 없기 때문이에요. 기름진 땅이어야 식물이 잘 자라 풍성한 수확을 거두듯이 아는 낱말이 풍부해야 씨앗에 해당하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같은 과목들의 성적도 쑥쑥 올라가게 되는데요... 학습에 필요한 단어들은 특정 분야의 전문 용어들이 많기 때문에 무조건 책을 많이 읽는다고 습득되지 않아요. 본격적으로 사회와 과학을 배우는 3, 4학년이 되면 어려운 용어가 쌓이고 쌓이므로, 학습에 필요한 낱말들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해요. _ 달리쌤 블로그에서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1, 2학년 때와 다르게 교과서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의 수가 급격히 늘어납니다. 일상에서는 흔히 사용하지 않는 너무도 생소한 어휘들 때문이지요. 교과 어휘만 알아도 교과서 내용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초등 교사로 교과서 집필에도 참여한 달리쌤은 교실에서 아이들을 지도했던 유쾌한 방식 그대로, 교사만의 현장성을 고스란히 책으로 담아냈습니다. 3, 4학년 사회, 과학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필수 어휘 200개를 즐겁게 익혀 보세요. 교과 어휘 200개로 교과서 내용 쏙쏙! 교과서 학습에 필수적인 사회 어휘 100개, 과학 어휘 100개를 가려 뽑아, 관련 어휘 2개씩을 묶어 구성하였습니다. ‘광역시, 도’, ‘수확, 풍년’, ‘지레, 빗면’, ‘지표, 지형’, ‘자전, 공전’처럼 내용적으로 연계되는 단어를 함께 익힐 때 그 효과는 낱개의 단어로 공부할 때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흥미롭기 때문입니다. 유의어, 반의어를 함께 배우는 것이 유익하고 재미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지요. 이렇게 배운 어휘 200개는 교과서는 물론 비문학 책읽기에 꼭 필요한 자양분이 되며, 학년이 올라가면서 누적될 새로운 어휘도 부담 없이 맞이하는 힘이 됩니다. 말랑말랑 4단계 어휘 학습 1. 교과 문장 소리 내어 읽기 – 2. 단어 뜻 익히기 – 3. 대화 속으로 – 4. 상상 글쓰기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고 즐겁게 어휘를 내 것으로 만들게 됩니다. 교과 문장의 맥락 속에서 단어의 뜻을 유추해 보고, 정확한 뜻 설명으로 개념 정리를 한 다음, 친구들의 발랄한 대화 속에서 초성 퀴즈로 단어를 알아맞혀 봅니다. 단어를 소리 내어 알아맞혀 보는 경험은 어린이의 일상적인 말하기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힘을 주지요. 단어를 글쓰기에도 사용할 수 있다면 어휘력은 더욱 견고해집니다.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수영장으로 불리는 수영장의 모습을 액체라는 단어를 넣어 상상해 써 보세요.’, ‘토마토 맛 토와 토 맛 토마토 중 반드시 하나를 먹어야 한다면 어떤 걸 선택할까요? 선택이라는 단어를 넣어 상상해 써 보세요.’... 쓸 말이 넘쳐나는 질문에 키득거리며 글쓰기로 답하다 보면 단어는 저절로 내 것이 됩니다. 먼저 써 본 친구들의 생생한 예시 글도 참고할 수 있으니, 어느새 글쓰기는 만만한 놀이가 되지요. ‘퀴즈 퀴즈!’로 게임 같은 어휘 연습 책에서 익힌 교과서 어휘를 퀴즈 놀이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뜻 설명 보고 단어 알아맞히기, 단어 보고 뜻 설명하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어휘 퀴즈를 풀어 보세요. 권말에 수록된 ‘퀴즈 퀴즈!’는 책을 시작하기 전 어휘력 체크용으로 먼저 사용해도 좋고, 책을 마친 후 마무리 퀴즈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월요일은 교과 단어들의 뜻을 보기 전에 어떤 뜻인지 생각해 보는 날, 화요일은 나만의 교과 단어장을 만들어 보는 날... 토요일은 가족에게 뜻을 설명하고 교과 단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을 하는 날! 이렇게 초등 교사인 저자만이 제공할 수 있는 요일별 꿀팁까지 챙겨 보세요.
무한의 계단 세계여행 GO 3 : 영국
서울문화사 / 무한의 계단 (원작), 김강현 (글), 김기수 (그림), 김준우 (콘텐츠) / 2024.07.23
14,000원 ⟶ 12,600원(10% off)

서울문화사역사,지리무한의 계단 (원작), 김강현 (글), 김기수 (그림), 김준우 (콘텐츠)
수아레스 : 인디언 발톱을 가진 소년
다봄 / 야로스와프 카흐마렉 (지은이), 이성모, 이하영 (옮긴이)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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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봄인물,위인야로스와프 카흐마렉 (지은이), 이성모, 이하영 (옮긴이)
꿈을 향한 슈팅 5권. 우리가 잘 모르던 수아레스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는 물론이고, 지금의 수아레스가 있기까지 그가 겪어 온 여러 고난과 우여곡절이 담겨 있다. 그리고 ‘상어’라는 별명을 얻게 한 상대 선수 물기 공격에 대한 이야기와 그것을 극복한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어릴 적부터 수아레스는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동기를 분명하게 갖고 있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자기 자신을 이기고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 수아레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자기 자신을 이겨 낸 선수이다. 이 책은 축구에서 기술 및 전술적인 요소 뿐만 아니라 심리적 요소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패배를 인정하는 법을 배우는 것의 중요성과 꿈을 이루기 위해 이겨야 할 가장 큰 경쟁자는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을 시작하며 1장 위대한 선수들의 작은 나라 1 인디언 발톱을 가진 소년 _놀라운 용맹함과 영웅의 기질 22 2 아름다운 폭포의 도시 _수아레스의 ‘연료’는 물 25 3 몬테비데오의 ‘살타’ _겁 없는 악동 28 4 나시오날에 입단하다 _위험한 오락에 빠진 수아레스 32 5 소피와 새로운 희망 _수아레스를 바꾼 소녀 36 6 유럽으로 진출하다 _축구 선수가 되어야 하는 이유 38 2장 암스테르담의 ‘총잡이’ 7 위대한 축구 업적을 지닌 나라 _토탈 사커의 창시자들 54 8 패스하는 법 배우기 _예측할 수 없는 선수 58 9 전설적인 팀 아약스 _게임을 읽는 법 62 10 “두 곳에 동시에 존재하고 싶어!” _첫 번째 월드컵 출전 67 11 승리의 손 또는 골키퍼 본능 _핸드볼 파울을 저지르다 70 3장 안필드를 기억하라 12 비틀즈의 도시 리버풀 _새로운 도전의 여정 88 13 작은 드레싱 룸에서 하나가 된 팀 _‘당신은 결코 혼자 걷지 않으리’ 92 14 마법의 등 번호 ‘7’ _안필드에서의 첫 경기 95 15 15번째 우승을 위하여_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하다 99 16 “누구도 우리 팀을 이길 순 없어!”_남미 왕자들의 결투 102 17 동료들로부터 배운 것 _다재다능한 선수로 거듭나다 107 18 외국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_인종 차별 논란에 휩싸이다 110 4장 축구의 천국과 지옥 19 “반드시 월드컵에 출전할 거야!”_부상을 이겨 낸 수아레스 120 20 실수가 만들어 낸 천국과 지옥 _잉글랜드전의 승리 122 21 엄청난 압박이 만든 폭탄_수아레스가 난폭해지는 순간 127 22 상어가 된 수아레스 _상대 선수를 깨물다 130 23 “모두 너의 정신에 달렸어!”_스포츠 심리학자와의 만남 133 5장 카탈루냐의 자존심 24 꿈이 실현되는 순간 _바르셀로나에 입단하다 150 25 최고의 공격진 MSN _동료 선수에게 패스하는 법 153 26 위대한 결승전 _빛나는 경력의 시작 156 심리 테스트 168 이 책에 도움을 준 자료들 172 옮긴이의 말 174 사진 출처 173 작가 소개 175지는 것을 싫어하고 감정을 조절하지 못했지만 꿈을 위해 자신을 이겨낸 수아레스의 간절한 노력!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의 눈물과 도전, ‘꿈을 향한 슈팅’ 시리즈 축구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메시와 호날두, 즐라탄, 네이마르 그리고 수아레스의 이름은 들어봤을 것이다. 그만큼 이들은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 있는 축구 선수이다. 그런데 이들에게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라는 것 외에 다른 공통점이 있다. 바로 남모를 역경을 딛고 지금의 자리에 올라섰다는 것이다. 비단 이 선수들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자리에 있는 선수들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힘든 환경을 이겨내는 과정을 거쳐야만 했다. 화려해 보이기만 하는 현재의 그들 뒤에는, 수많은 땀과 눈물이 있었던 것이다. ‘꿈을 향한 슈팅’ 시리즈는 이러한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의 꿈을 향한 도전 그리고 그 과정 속에 흘린 땀과 눈물을 담고 있다. 그들은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어떤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시리즈의 첫 번째 권 《메시 : 축구 영웅이 된 작은 소년》, 두 번째 권 《호날두 : 가난을 날려 버린 백만 번의 슛》, 세 번째 권 《즐라탄 : 세계 최고가 된 불량소년》, 네 번째 권 《네이마르 : 십 대의 우상이 된 축구의 마법사》에 이은 다섯 번째 권 《수아레스 : 인디언 발톱을 가진 소년》이 발행되었다. 꿈을 이루고자 하는 강력한 동기 그리고 노력 오늘날 지구상의 가장 훌륭한 골잡이들 가운데 한 명으로 수아레스를 꼽지 않는 사람은 없다. 수아레스는 우루과이 국가 대표 팀의 각종 대회 성공을 이끌었고, 리버풀 시절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우뚝 섰다. 그리고 FC 바르셀로나에서 메시, 네이마르와 함께 MSN(메시-수아레스-네이마르) 트리오라는, 세계 축구 역사에 전설로 남을 공격진을 형성하였다. 수아레스는 단 120경기 만에 100골을 기록했는데, 이는 메시나 네이마르보다도 더 뛰어난 기록이었다. 이처럼 세계 축구계에서 최고의 선수로 떠오른 수아레스는, 그러나 어린 시절 가난했다. 축구를 할 곳이 없어서 병뚜껑 축구 게임으로 대신하기도 했다. 부모의 이혼 이후에는 더욱 힘들어졌다. 싸구려 소시지로 끼니를 해결했고 이사를 다니기도 했다. 여자친구를 만나러 갈 차비를 벌기 위해 감독과 협상을 하기도 했다. 골을 넣으면 차비를 달라고. 선수가 훌륭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훈련하고 기술을 발전시키려는 엄청난 동기 부여가 필요하다고들 말한다. 꿈을 진심으로 달성하고 싶다고 스스로 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수아레스에게는 또래의 선수들보다 훨씬 더 큰 두 가지 동기가 있었다. 첫 번째는 축구가 버스표를 살 돈조차 없는 생활에서 탈출하게 해 줄 방법이었고, 두 번째는 축구를 통해 언젠가 다시 스페인으로 이민 간 여자친구 소피와 만날 수 있다는 꿈을 꿀 수 있었다. 수아레스는 미친 듯이 훈련하고 경기에 임했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한동안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해 팬들의 조롱을 받기도 했지만 수아레스는 그럴수록 더욱더 싸우고 싶은 의지를 가지게 되었고 더 큰 동기 부여를 받았다. 그렇게 세계적인 축구 선수가 되기 위해 한 발 한 발 나아갔다. 꿈을 이루기 위한 가장 큰 경쟁자, 자기 자신 그러나 수아레스가 꿈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극복해야 하는 것이 있었다.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 용맹하고 영웅 기질이 있었던 수아레스는 지는 것을 싫어했다. 그리고 동료에게 공을 주지 않고 자기 혼자 공격하려고 했다.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면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폭발시켰는데, 급기야 상대 선수를 물어 버리기까지 했다. 주위에서는 심리 치료를 권했지만 수아레스는 거절했다. 만약 머릿속의 어ㄸ?ㄴ 것이 바뀌거나 경기 중 더 이상 공격적이고 용감하지 않게 된다면, 공격수로서 전보다 열등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억누르는 게 더 낫다고 결정했다. 그러나 그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고, 수아레스는 다시 ‘상어’로 변했다. 전 세계 축구 팬이 지켜보는 월드컵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팔을 문 것이다. 그 일로 수아레스는 무거운 징계를 받았다. 그중 최악의 징계는, 전 세계 축구장에 입장 금지를 당한 것이었다. 수아레스에게 축구장은 곧 집과 다름없었기 때문에 큰 충격을 받았다. 또한 그 무렵 FC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이 진행 중이었는데, 이 사건으로 이적이 무산될 수도 있었다. 결국 수아레스는 자신의 정신적인 면을 지도해 줄 심리학자를 만나 스스로를 다스리는 법을 배우기로 결심했다. 많은 축구 팬들은 물의를 일으킨 수아레스의 영입은 FC 바르셀로나에게 결코 좋은 영입이 아니라는 말을 했다. 그러나 수아레스는 자기 자신을 다스리며 모범을 보였고, ‘악동’이라는 이미지를 완전히 씻어 버렸다. 그리고 FC 바르셀로나가 스페인 리그 우승과 국왕컵 우승을 이루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 결국 수아레스는 자기 자신을 이겨 낸 것이다. 꿈을 위해 스스로를 이겨 낸 수아레스 이 책 《수아레스 : 인디언 발톱을 가진 소년》에는 우리가 잘 모르던 수아레스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는 물론이고, 지금의 수아레스가 있기까지 그가 겪어 온 여러 고난과 우여곡절이 담겨 있다. 그리고 ‘상어’라는 별명을 얻게 한 상대 선수 물기 공격에 대한 이야기와 그것을 극복한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어릴 적부터 수아레스는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동기를 분명하게 갖고 있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자기 자신을 이기고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 수아레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자기 자신을 이겨 낸 선수이다. 이 책은 축구에서 기술 및 전술적인 요소 뿐만 아니라 심리적 요소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패배를 인정하는 법을 배우는 것의 중요성과 꿈을 이루기 위해 이겨야 할 가장 큰 경쟁자는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자기 자신을 이겨야 최고가 될 수 있다.
2019 한석원 실전모의고사 1 수학 가형 (2018년)
생각의질서 / 한석원 (지은이) / 2018.06.18
24,000

생각의질서학습참고서한석원 (지은이)
6평 이후부터 수능 직전까지, 본인의 학습 스케줄에 따라 체계적인 실전 대비를 할 수 있는 실전모의고사 형태의 2019 수능에 최적화된 파이널 문제집이다. 2019 한석원 실전모의고사는 총 2차에 걸쳐 출시되며, 주요 문항에 대한 심층 분석 강의는 대성마이맥 홈페이지에서 수강할 수 있다. 한석원 선생님과 한석원수학연구원이 직접 출제, 검토한 엄선된 문제들로 구성하였으며, 철저하게 평가원의 수능 출제 원칙에 따라 출제되었다.■ 2019 한석원 실전모의고사 1 - 수학 가형(7회분/210문항) + 정답 및 해설 (※ 최근 5개년 한석원 실전모의고사 우수문항 수록) 제 1 회 실전모의고사 제 2 회 실전모의고사 제 3 회 실전모의고사 제 4 회 실전모의고사 제 5 회 실전모의고사 제 6 회 실전모의고사 제 7 회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대한민국 수많은 수험생들이 선택한, “한석원 실전모의고사” 한석원수학연구원에서 다년간의 실전모의고사 출제 경험을 바탕으로, 양질의 문제들로 구성한 2019 수능 대비 실전모의고사입니다. [2019 한석원 실전모의고사]는 총 2차에 걸쳐 시리즈로 출시됩니다. - 2019 한석원 실전모의고사 1(가형 _ 7회분) : 많은 수험생들로부터 인정 받은 최근 5개년 한석원 실전모의고사에서 우수 문항만을 엄선하여 구성하였습니다. - 2019 한석원 실전모의고사 2(가형 _ 7회분) : 한석원수학연구원에서 최근 평가원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100% 새롭게 출제한 양질의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9월 출시 예정) ■ 체계적인 실전 대비가 가능한 수능에 최적화된 실전모의고사 6평 이후부터 수능 직전까지, 본인의 학습 스케줄에 따라 체계적인 실전 대비를 할 수 있는 실전모의고사 형태의 2019 수능에 최적화된 파이널 문제집입니다. 2019 한석원 실전모의고사는 총 2차에 걸쳐 출시되며, 주요 문항에 대한 심층 분석 강의는 대성마이맥 홈페이지에서 수강할 수 있습니다. ■ 평가원의 수능 출제 원칙에 따라 한석원수학연구원에서 직접 출제한 모의고사 파이널 단계에서는 다양한 문제들을 여러 번 연습하면서 실수를 최소화하고 오개념을 잡아 나가는 학습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수준 이하의 문제들, 수능과 동떨어진 문제들을 무턱대고 많이 풀어보는 것은 오히려 시간 낭비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능 출제 기준에 부합하는 수준의 문제, 실제 수능과 비슷한 경향의 문제들로 연습해야 합니다. 2019 한석원 실전모의고사는 한석원 선생님과 한석원수학연구원이 직접 출제, 검토한 엄선된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철저하게 평가원의 수능 출제 원칙에 따라 출제된 문제임을 자부합니다. ■ 2019 한석원 실전모의고사 공부법 문제를 풀 때 실전모의고사 문제를 풀 때는 실전과 같은 시간을 배분하여 긴장감 속에서 문제를 푸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시험장에서처럼 긴장감을 최고조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급적 긴장감을 최고로 유지할 수 있는 장소에서 시간을 정해 문제를 풀어보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학교에 일찍 가서 아무도 없는 새벽에 시험을 본다든지, 부모님의 감독 하에 시험을 본다든지 하는 식으로 자신이 조성할 수 있는 최상의 분위기에서 실제 시험을 보듯이 문제를 풀어 볼 것을 권합니다. 문제를 풀고 채점을 할 때 문제를 풀고 난 후 채점을 할 때는 틀린 문항 중 5지선다형과 단답형 문제의 비율을 점검해 보십시오. 5지선다형 문제의 오답률과 단답형 문제의 오답률이 같아질 수 있도록 단답형 문제를 풀 때 최선의 집중을 다해야 합니다. 즉, 실전모의고사는 실전과 같은 긴장감을 느끼며 풀되, 실전을 대비한 ‘공부’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전모의고사를 자신의 실력 자체를 점검할 수 있는 도구로 삼아야 합니다. 실수가 많은 친구들이라면 가급적 선지를 지우고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해도 좋습니다. 문제를 풀고 채점 후, 강의를 들을 때 ‘한석원 실전모의고사’는 주요 문항 심층 분석 강의를 제공합니다. ‘한석원 실전모의고사’는 매 회마다 수능 출제 경향에 맞춰 교과서 각 단원에서 핵심적으로 요구하는 생각의 방법을 점검할 수 있도록 문제를 출제하였습니다. 따라서 강의는 교과서가 요구하는 생각의 질서에 따라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는지를 보여 줍니다. 자신이 틀린 문항과 4점 문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강의를 통해 교과의 내용을 확인하도록 하십시오. 자신의 풀이와 선생님의 풀이를 비교해 보고 자신의 약점을 점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고난도 문제는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강의를 통해 한석원 선생님과 함께 생각하고 연습해 보도록 합니다.
그날
불광출판사 / 마이클 로젠 (지은이), 벤자민 필립스 (그림), 류수빈 (옮긴이) / 2026.04.13
16,800원 ⟶ 15,120원(10% off)

불광출판사그림책마이클 로젠 (지은이), 벤자민 필립스 (그림), 류수빈 (옮긴이)
신현득의 동시세계
청동거울 / 신정아 지음 / 2015.05.18
20,000

청동거울아동문학론신정아 지음
제1장_신현득과 동시문학 1. 동시인 신현득 2. 신현득 동시에 대한 논의들 3. 신현득의 작품 현황 4. 신현득 동시세계의 이해를 위하여 제2장_시대적 상황과 시적 변모 양상 1. 동시의 위상과 신현득의 문학 2. 자아성찰과 역사의식 3. 성장과 주체성의 확보 4. 세계화 시대와 우주적 상상력 제3장_역사와 우주의 통합적 인식 1. 초월과 동경의 세계 2. 역사 반추와 민족 정체성 3. 모성회귀와 부성의식 4. 자연의 생명성과 생태적 상상 제4장_주체적 사물의 역설적 구현 1. 착한 본성으로서의 동심 2. 사물의 고마움과 ‘빚’ 3. 씨앗과 나무의 역설적 관계 4. ‘그릇’ 속의 우주 제5장_형태적 다양성의 세계 1. 동화적 변용과 수수께끼 시 2. 의인화 기법의 확장 3. 동요 운율의 적극적 수용 4. 판타지 기법의 활용 제6장_마무리 보론 동요의 문학성에 따른 어린이 수용양상과 교육적 함의 -신현득의 동요시를 중심으로 1. 서론 2. 연구방법 및 절차 3. 동요.동요시의 형식적 특성 4. 전통과 소통의 동요 5. 결론 목이 메어 부를 수 없는 노래 -신현득의 ‘역사참여’문학을 중심으로 ■ 부록 1. 신현득 연보 2. 신현득 작품 연대기 3. 동시집 수록 작품 목록 4. 신현득 연구목록 5. 신문자료이 책은 원로 동시인 신현득의 동시세계를 총체적으로 조망함으로써 한국 동시문학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보고, 그 성과를 가늠해본 연구서다. 신현득의 동시세계는 그동안 문학적 성과만큼이나 많은 관심과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아직까지 총체적이고 깊이 있는 연구가 이루어졌다고 보기는 힘들다. 이 책의 저자는 신현득의 등단 이후 현재까지의 작품 세계에 나타난 변모 양상을 연대기적으로 정리하여 주제, 창작기법 등 다양한 측면에서 고찰함으로써 신현득 동시의 작품세계와 문학적 의의를 총체적으로 분석해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원로 동시인 신현득의 동시세계를 총체적으로 조망함으로써 한국 동시문학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보고, 그 성과를 가늠해본 연구서다. 신현득은 195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문구멍」이 가작으로 입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현재까지 29권의 동시집을 내놓을 만큼 왕성한 창작력을 보여주었으며, 1960년대 동시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제기된 ‘동시도 시여야 한다’는 본격동시운동과 1980년대 동시의 난해성 극복을 위해 제기된 동요시운동의 중심에서 많은 역할을 해왔다. 특히 그의 동시는 아이들의 일상적 소재에 머물러 있는 동시문단의 한계에서 벗어나 역사와 우주 등 스케일이 큰 소재를 과감히 끌어들여 동시의 세계를 확장시켜 왔다. 또한 시 형식적인 면에서도 기존 정형 동시의 틀을 과감히 해체하고 시적 이미지의 유한성을 동화세계와 융합시켜 동시의 이야기성을 강화함으로써 새로운 동시 형식을 부단히 개척해 왔다. 이러한 신현득의 동시세계는 그동안 문학적 성과만큼이나 많은 관심과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아직까지 총체적이고 깊이 있는 연구가 이루어졌다고 보기는 힘들다. 이 책의 저자는 신현득의 등단 이후 현재까지의 작품 세계에 나타난 변모 양상을 연대기적으로 정리하여 주제, 창작기법 등 다양한 측면에서 고찰함으로써 신현득 동시의 작품세계와 문학적 의의를 총체적으로 분석해내고 있다. 우선, 2장에서 저자는 신현득의 작품세계를 크게 세 시기로 나누어 시적 변모 양상을 살펴보고 있다. 초기의 ‘자아성찰과 역사의식’, 중기의 ‘성장과 주체성 확보’, 후기의 ‘세계화시대와 우주적 상상력’이 그것이다. 이러한 시기별 주제의식의 구분을 통해 시인의 시의식의 변모 양상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다. 3장은 주제의식의 유형을 좀더 세밀하게 살피고 있다. 신현득 동시의 주제의식은 크게 초월과 동경의 세계, 역사 반추와 민족 정체성, 모성회귀와 부성의식, 자연의 생명력과 생태적 상상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4장에서는 그의 동시에 나타나는 이미지의 특성 네 가지를 다루고 있다. 첫째, ‘착한 본성으로의 동심’이다. 신현득은 사물의 존재론적 인식을 바탕으로, 인간의 삶과 필연적 관계를 맺고 있는 사물의 ‘착한 점’을 찾아 칭찬한다. 둘째, 모든 것은 자연의 존재로부터 비롯되었으므로 인간이 자연은 물론 사물에게 ‘빚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결코 인간을 우위에 두지 않는 것이며 자연 주체의 관점에서 바라본 존재성, 그것이 바로 신현득 작품에 드러난 주체적 사물의 탐색이다. 셋째, 신현득은 성장의식을 ‘씨앗’과 ‘새싹’ 또는 ‘나무’를 통해 형상화한 바 있다. 신현득은 이러한 소재들에 ‘작아야 클 수 있다’는 새로운 논리를 제시한다. 넷째, 그는 ‘그릇’으로 다양한 이미지 표출을 시도하는데, 이를 통해 시인의 성장의식을 살펴볼 수 있다. 5장에서는 신현득 시의 형태적 다양성을 수수께끼형 동시, 의인화 기법과 판타지 기법을 활용한 동시, 동요 운율을 수용해 형태적 변주를 시도한 동시의 화법을 고찰하고 있다. 이상의 논의를 통해 저자는 신현득 동시의 다양한 양상을 총체적으로 살피고 있다. 또한 본론에서 다루지 못한 신현득의 동요 작품에 나타난 의식체계와 역사참여적 작품에 대해서는 별도로 보론을 달아 고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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