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핀란드 초등 수학교과서 LASKUTAITO 4-1
솔빛길 / WSOY pro., Ltd 지음, 도영 옮김 / 2012.02.27
20,000원 ⟶ 18,000원(10% off)

솔빛길학습참고서WSOY pro., Ltd 지음, 도영 옮김
한국의 수학 책이 수학 지식의 암기 및 문제풀이 위주로 이루어져 있어 창의적 인재 육성이 어렵다면, 핀란드 수학교과서는 답보다는 과정을 중시하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또한 실생활과 연계된 문제가 많아서 지루하지 않고 흥미로운 학습이 가능하며, 아직 한국에서 나오지 못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수학 문제들이 있어서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능동적 학습을 가능케 한다는 점도 핀란드 수학교과서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솔빛길에서 내는 핀란드 초등 수학교과서 Laskutaito 시리즈는 사실 교과부의 ‘수학교육선진화 방안’을 이미 반영하고 있으며, 또 현재 나오는 모든 수학 참고서들 중에 ‘생각하는 힘’과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을 가장 잘 구현한 책이라고 확신한다. 교과부가 내세우는 것보다 사실 핀란드 교과서는 훨씬 진보한 수학책이라고 자신한다. 현재 교과부에서 이야기하는 스토리텔링의 문제, 실생활과의 연계 문제 등은 이미 핀란드 수학교과서는 실현하고 있으며, ‘스스로 해 보기’라는 항목에서는 학생들 스스로 문제를 만들고 풀도록 함으로써 능동적 수학 학습을 가능케하는 것이다.1단원 덧셈과 뺄셈, 0~9999 1단원 숙제 1단원 심화 학습 2단원 다섯 자리의 수 2단원 숙제 2단원 심화 학습 3단원 곱셈 3단원 숙제 3단원 심화 학습 4단원 도형 4단원 숙제 4단원 심화 학습 5단원 복습과 응용 “교과부의 에 가장 적합한 수학책”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부터 수학교육의 변화를 가져오겠다며 수학교육선진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그 변화의 방향은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학’,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으로 내세웠습니다.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교과서 제작’을 하겠다면서, 현재 2012학년도 초등학생들이 배울 교과서를 개정하였습니다. 저희 출판사의 검토 결과, 분명 기존 교과서보다 나아진 것은 맞지만 여전히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한국의 수학 책이 수학 지식의 암기 및 문제풀이 위주로 이루어져 있어 창의적 인재 육성이 어렵다면, 핀란드 수학교과서는 답보다는 과정을 중시하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또한 실생활과 연계된 문제가 많아서 지루하지 않고 흥미로운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아직 한국에서 나오지 못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수학 문제들이 있어서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능동적 학습을 가능케 한다는 점도 핀란드 수학교과서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수학의 문제점은 수학의 성취도보다 흥미도가 현격하게 떨어진다는 점일 것입니다. 참고로 TIMSS 2007의 결과를 살펴보면, 한국 학생의 수학에 대한 인상이 어떤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학생의 수학 학습에 대한 태도(TIMSS 2007 결과), 순위(50개국 중) 공부할만한 가치 (45위) 흥미도 (43위) 자신감 (43위) 핀란드 수학 교육의 특징이 성취도와 흥미도가 둘 다 높게 나오는 것에 비해 한국의 특징은 성취도에 비해 흥미도가 지나치게 낮다는 것이 큰 차이입니다. 솔빛길에서 내는 핀란드 초등 수학교과서 Laskutaito 시리즈는 사실 교과부의 ‘수학교육선진화 방안’을 이미 반영하고 있으며, 또 현재 나오는 모든 수학 참고서들 중에 ‘생각하는 힘’과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을 가장 잘 구현한 책이라고 확신합니다. 교과부가 내세우는 것보다 사실 핀란드 교과서는 훨씬 진보한 수학책이라고 자신합니다. 현재 교과부에서 이야기하는 스토리텔링의 문제, 실생활과의 연계 문제 등은 이미 핀란드 수학교과서는 실현하고 있으며, ‘스스로 해 보기’라는 항목에서는 학생들 스스로 문제를 만들고 풀도록 함으로써 능동적 수학 학습을 가능케하는 것입니다. ② 기본적인 연산 훈련과 정확한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핀란드 수학 - 교과서이기에 탄탄한 연산 연습을 위한 기본적인 연산문제들이 많습니다. ③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학 ④ 실생활과 연계된 문제 ⑤ 논술형 문제로 기본적인 독해력과 사고력을 키웁니다. ⑥ 스스로 해 보기를 함으로써 능동적 수학 학습이 가능합니다. 핀란드 초등수학교과서 Laskutaito 시리즈의 구성 ① 기본과정 - 각종 이미지들과 간결한 설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개념을 이해하게 합니다. - 이미지로 주어지는 문제와 수식의 문제를 통해서 이해와 연습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 각 장의 마지막에는 스스로 해 보기(Decide for yourself)가 나오는데, 여기에서는 학생이 직접 문제를 만들고 그것을 풀게 함으로써 자기 결정 능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 관성으로 문제를 풀 수 없게끔 문제에서 변형이 자주 나타납니다. ② 숙제 - 핀란드에서 숙제를 내주도록 고안된 부분인데, 그리 어렵지 않은 문제들로 보통은 구성됩니다. 물론 간혹 어려운 문제들도 있습니다. 앞에서 배운 것들을 반복해서 풀어봄으로써 개념을 숙지하게 하지만, 양을 많이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즉 학생들이 수학에 질리지 않게끔 배려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③ 심화 학습 - 조금 더 어려워지는 단계로서 상당한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이 단순히 문제가 어려워서라기보다는 사고력을 많이 요구한다는 점에서 끝없이 학생들의 두뇌를 자극한다는 점이 한국의 책과 다른 특징입니다. 창의력과 깊은 관찰력, 높은 사고력 등을 요구하는 문제들인데, 어렵지만 흥미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는 장입니다. [마치며] 이 수학책 하나가 한국의 교육을 갑자기 확 바꿀 수 있다고 믿지는 않습니다. 핀란드와 한국의 기본적인 교육 철학과 환경, 사회적 분위기 등이 다른데, 이 책 한 권으로 모든 것을 바꾸겠다면 그것은 망상일 것입니다. 다만 이 책을 통해 우선은 한국의 많은 학생들이 수학을 즐겁게 공부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에게 핀란드 수학의 장점들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핀란드 WSOY사에서 만든 수학 교과서 LASKUTAITO 초등 전학년 시리즈 12권은 솔빛길과 저작권 계약이 모두 되어 있으며, 2012년 상반기에 모두 출간될 예정입니다.
외톨이 왕
문학동네 / 임수현 (지은이), 남윤잎 (그림) / 2019.11.14
12,500원 ⟶ 11,250원(10% off)

문학동네동요,동시임수현 (지은이), 남윤잎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75권. 제7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수상작. 임수현 시인은 “세상 모든 외톨이 왕들에게” 보내는 초대장으로 책의 문을 연다. 외톨이야, 하고 부르면 외톨이가 되는 나라의 수문장을 자처하며. 이곳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뭉게뭉게 귀 잘린 구름 토끼라든가 욕조를 타고 가는 고양이, 나무에 걸려 있는 셔틀콕” 같은 통행권을 보여 주면 된다. 대단한 걸 하자는 건 아니고, 그저 따끈하게 쪄 낸 술빵이나 뜯으며 외로운 그 마음이 쓸쓸한 주황빛으로 흩어지는 것을 함께 바라보자고 말한다. 임수현의 은 “환상성”을 “동시를 수직적 상상력으로 끌어올리는 역동적인 도르래”로 삼아 시의 긴장을 한껏 끌어올렸다(송찬호)는 평을 받으며 문학동네동시문학상의 일곱 번째 대상을 수상하였다. 그의 안내를 따라 탄력 있는 골조로 지어진 자그만 쉼터로 들어서 보자. 밀림의 나뭇가지들처럼, 어디로 향할지 모르는 팽팽한 장력을 내재한 언어가 우리의 타성을 저 먼 우주로 날려 줄 예정이다. 작은 존재들이 나누는 수줍은 인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조용한 파티가 시작된다.제1부 | 고양이 꼬리를 살살 풀었어 메아리 10 지렁이를 부탁해 12 보름달 14 눈 빨간 16 퐁당퐁당 도토리 18 달려라 소파 20 고양이 뜨개질 22 겨울밤 24 여름 캠프 26 제2부 | 오늘은 잘 수 없어 코가 점점 30 시험 전날 32 10초 고양이 34 이게뭐야할머니 36 상상사전1 38 내가 아주 작았을 때 40 할아버지가방에주무시다 42 모서리 아이 44 지구를 굴리는 축구공 46 커다란 개미 발바닥 48 제3부 | 외톨이야, 하고 부르면 흰 실로 짠 검지손가락 52 쾅! 54 파자마 파티 56 풀밭 위를 엉금엉금 58 넝쿨식물이 된 아빠 60 노란 대문 62 외톨이 왕 64 왜 그래? 66 집으로 가는 길 68 눈먼 할머니를 부르면 70 셔틀콕 찾기 72 제4부 | 짝짝이 귀 토끼야 난 전생에 꿀벌이었을 거야 76 비틀비틀 커다란 곰 78 누가 나 좀 도와줘 80 상상사전2 82 상상사전3 84 동글동글 86 뭉게뭉게 구름 토끼 88 아빠가방에들어가신다 90 파도 92 봄 94 해설 | 이안 98외톨이야, 하고 부르면 외톨이가 되는 나라 제7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수상작, 임수현 『외톨이 왕』 임수현 시인은 “세상 모든 외톨이 왕들에게” 보내는 초대장으로 책의 문을 연다. 외톨이야, 하고 부르면 외톨이가 되는 나라의 수문장을 자처하며. 이곳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뭉게뭉게 귀 잘린 구름 토끼라든가 욕조를 타고 가는 고양이, 나무에 걸려 있는 셔틀콕” 같은 통행권을 보여 주면 된다. 대단한 걸 하자는 건 아니고, 그저 따끈하게 쪄 낸 술빵이나 뜯으며 외로운 그 마음이 쓸쓸한 주황빛으로 흩어지는 것을 함께 바라보자고 말한다. 임수현의 『외톨이 왕』은 “환상성”을 “동시를 수직적 상상력으로 끌어올리는 역동적인 도르래”로 삼아 시의 긴장을 한껏 끌어올렸다(송찬호)는 평을 받으며 문학동네동시문학상의 일곱 번째 대상을 수상하였다. 그의 안내를 따라 탄력 있는 골조로 지어진 자그만 쉼터로 들어서 보자. 밀림의 나뭇가지들처럼, 어디로 향할지 모르는 팽팽한 장력을 내재한 언어가 우리의 타성을 저 먼 우주로 날려 줄 예정이다. 작은 존재들이 나누는 수줍은 인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조용한 파티가 시작된다. 원래는 뭐였는데요? 고양이였어 얼룩 고양이 고양이가 내 새끼발가락을 살살 잡아당기지 뭐야 올이 풀리더니 복숭아뼈가 풀리고 무릎이 풀리고 배꼽이 풀리더니 까르르 웃음소리도 풀려 버렸어 고양이는 동그란 실뭉치를 돌돌 굴리며 다시 나를 뜨기 시작했어 -「고양이 뜨개질」 중에서 고양이가 살살 풀었다가 돌돌 뭉친 뒤에 다시 뜬 ‘나’는, 그전의 나와 같은 존재일까 다른 존재일까. 길어졌다 짧아지는 코(「코가 점점」), 바짝 말랐다 살아나는 지렁이(「지렁이를 부탁해」), 가죽처럼 질긴 울음소리와 다리를 숨기고 있던 물소(「달려라 소파」), 지느러미가 나오고 물고기가 될 때까지, 삼십 년 아니 오십 년이 걸릴지도 모르는 시간을 눈을 감고 기다리는 작은 도토리(「퐁당퐁당 도토리」). 동시집 곳곳에는 물리적인 질서와 무관하게 모습을 바꾸는 존재들이 등장한다. 맨발에 작살로 사냥을 하던 때로부터 지금까지 아득한 시간을 가로질러, 사바나 초원에서 도시 어느 거실까지 광활한 공간을 달려 눈앞에 맞닥뜨린 존재들은 강렬한 만남의 쾌감을 선사한다. 동시에 내가 어디로부터 왔는지에 대해 상상하게 한다. 메아리는 아주 작고 귀엽게 생겼더래요 갈래머리를 하고 땡땡이 반바지를 입고 있더래요 작은 새가 전한다. 메아리를 본 적이 있는데 아주 작고 귀엽게 생겼더라고. 갈래머리를 하고 땡땡이 반바지를 입고 있더라고. 작은 새의 깃털 같이 가볍고 작은 목소리를 알아들은 뒤에 우리에게 전하고 있는 이 아이는 어디에서 왔을까. 새싹처럼 돋아난 손가락을 입 속에 넣어 보고 요리조리 빨아 봤어 아, 짭짤해 멀리서 배꼽을 타고 접시를 닦으며 흥얼거리는 엄마의 노랫소리 발을 동동 구르며 헤엄쳐 바다 저 밑 알록달록 산호초 사이 예쁜 눈을 주웠지 돌 틈에서 빨간 심장도 얻어 왔어 ?「내가 아주 작았을 때」 중에서 아이는 놀랍게도 자신이 기원에 대해 노래한다. 손가락을 빨아 보며 놀고, 예쁜 눈과 빨간 심장을 주워 스스로 자신을 완성한다. 빨간색의 심상은 동시에 「눈 빨간」 「상상사전2」-신호등, 「뭉게뭉게 구름 토끼」 등의 시들을 통해 아이에게 사고처럼 닥친 결핍과 아픔을 상징하기도 한다. 실수로 싹둑싹둑 토끼의 한쪽 귀를 잘라 버렸고, 빨간약을 찾으러 갔지만 짝짝이 귀는 울음을 그치지 않았고, 얼른 “눈이 빨개진 엄마 토끼를” 오려 주자 하늘로 뛰어갔다는 이야기는 늦여름의 석양과도 같이 뭉클한 감정의 파고를 몰고 온다. “갸우뚱 기우뚱” 뛰는 모습이 오랜 잔상으로 남는다. 따뜻한 코코아를 타 놓고 어서 오렴 두 손 벌려 반겨 주는 곳이야 아이는 자신의 몸과, 엄마의 엄마의 엄마로부터 축적된 이야기, 꿈속과 꿈 바깥이 이어진 세계를 몽땅 데리고 우리에게 왔다. 남윤잎 화가의 보드랍고 따사로운 필치가 그 세계를 따스이 감싸 안는다. 새로운 눈으로 포착한 일상의 장면들도 평범하지만은 않다. 배가 아파 학교에 못 간 날 예정에 없던 방문자의 초인종에 가만히 숨죽인 순간(「10초 고양이」)이나 낯설 만큼 깜깜한 어둠을 한 발 한 발 걸으며 “키키 큭큭” 웃던 밤에 반짝, 반딧불이를 만나는 순간(「여름 캠프」), “팔 하면 팔/ 다리 하면 다리를” 내놓으며 엄마와 목욕하는 순간(「동글동글」) 등은 쨍하고 독특한 인상으로 각인된다. 함께 놀고 싶은 유쾌한 친구, 버들치든 새든 뭐든 담긴 항아리, 눈을 감아도 보이는 그곳으로 데려다줄 열차, 가장 오목하고 가장 어두운 곳에서 나를 기다려 주는 민들레 하나인 이 아이는, 그저 자기는 외톨이 나라의 수문장이라고만 말한다.
너는 나의 달콤한 □□
문학동네어린이 / 이민혜 지음, 오정택 그림 / 2008.01.28
12,500원 ⟶ 11,2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이민혜 지음, 오정택 그림
열세 살이 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따로 또 같이 겪는 사건(연애담, 가정사, 학교 생활 등)들이 각자의 시선에 따라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아주 유머러스하게 그려져 있다. 곱디고운 심성을 가진 아이들이 나와 노인들에게서나 들을 법한 말을 내뱉는 이야기도 아니고, 모든 걸 포용하고 해결해 주는 신적이고 도덕 교사 같은 어른이 나와 훈계나 일삼는 이야기도 아니다. 교실에 난무하는 욕설, 나름의 원칙이 존재하는 학교와 집과 무리에서 살아남는 요령, 한겹 덧씌우지 않은(독자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지 않는) 뻔뻔한 심리가 적나라하게 묘사된다. ‘문제아’ 지혜는 ‘문제어른’과 ‘정상적인 아이들’을 꼬집고, ‘모범생’ 일진이는 ‘철없는 어른’과 ‘문제아’를 야유한다. 그렇다고 ‘문제의 작가’는 그 아이들을 무조건 감싸지 않는다. 그만큼 이야기 속 캐릭터들은 현실의 아이들 모습을 그대로 닮아 다면적이고, 생동감과 개성이 넘친다. 문제아 지혜와 모범생이자 학급회장인 일진이가 만나 연애를 시작한다. 험한 말과 뺨 한 대로 삐거덕거리며 시작된 관계는 알고 보면 다른 속사정과 착각에서 비롯되었지만, 한데 섞일 수 없었던 둘을 통하게 만든다. 비록 속엣말을 한 톨 남김없이 털어놓는 사이는 아니어도 상처를 보듬어가며 가족, 또래집단 사이에 놓인 소통 불능의 벽을 조금씩 허물기 시작한다. 이야기 특성에 맞추어 독자들이 먼저 읽고 싶은 이야기를 선택해 읽을 수 있도록 표지를 양면으로 제작하였다. 제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지혜 차례 지겹다 건들지 마 섞인다는 것 0이 아닌 7 다 사라지면 좋겠어 나 좋아하지 마 미안해 알 것도 같은 사실은 원했던 것 뒷이야기 일진이 이야기_뒤집어서 읽기 일진이 차례 글쓴이의 말 웃으면서 시작 그 땐 너무 어렸다 머릿속이 텅 비다 난 운이 없는 놈이다 기억을 갖게 된다는 건… 이제 그만 “스톱!” 마주 보다 2008 이일진 뒷이야기 지혜 이야기-뒤집어서 읽기사춘기 소년 소녀를 위한 달콤쌉쌀한 연애 + 성장 동화 두 개의 표지, 두 명의 화자, 두 개의 이야기, 같은 사건, 서로 다른 시선 동화가 정말 이래도 될까? 문제아, 문제어른, 문제의 작가, 그리고 ‘동화니까’라는 말을 무색케 하는 문제작 “젠장, 제기랄, 미친 새끼, 날라리 같은 게!” 이 책은 곱디고운 심성을 가진 아이들이 나와 노인들에게서나 들을 법한 말을 내뱉는 이야기도 아니고, 모든 걸 포용하고 해결해 주는 신적이고 도덕 교사 같은 어른이 나와 훈계나 일삼는 이야기도 아니다. ‘동화니까’ ‘동화라면’이라는 말은 첫 장부터 무색해져 버린다. 교실에 난무하는 욕설, 나름의 원칙이 존재하는 학교와 집과 무리에서 살아남는 요령, 한 겹 덧씌우지 않은(독자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지 않는) 뻔뻔한 심리가 적나라하게 묘사된다. ‘문제아’는 ‘문제어른’과 ‘정상적인 아이들’을 꼬집고, ‘모범생’은 ‘철없는 어른’과 ‘문제아’를 야유한다. 그렇다고 ‘문제의 작가’는 그 아이들을 무조건 감싸지 않는다. 그만큼 이야기 속 캐릭터 들은 현실의 아이들 모습을 그대로 닮아 다면적이고, 생동감과 개성이 넘친다. 동화가 정말 이래도 될까 싶을 만큼. 누가 말하느냐에 따라 사건은 전혀 다르게 전개된다 이제껏 보지 못한 독특한 형식과 유머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거머쥐다 『너는 나의 달콤한 □□』는 이제 열세 살이 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따로 또 같이 겪는 사건(연애담, 가정사, 학교 생활 등)들이 각자의 시선에 따라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아주 유머러스하게 그려져 있다. 이 책에 담겨 있는 「지혜 이야기」와 「일진이 이야기」는 따로 읽어도 하나의 작품으로 완결성을 갖추고 있지만, 두 편을 함께 읽으면 누가 바라보느냐에 따라 사건이 어떻게 왜곡되고 어떻게 기억되는지, 왜 그 사건이 그렇게 흘러갈 수밖에 없었고, 왜 그 인물은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었는지 보다 넓은 관점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한 아이의 시선에 치우쳐서 바라보았던 사건들은 다른 아이의 이야기를 마저 읽으면서 퍼즐 맞추듯 재배열된다. 독자들은 오해와 착각으로 인해 얼마나 엉뚱한 결과가 초래되는지 발견하고 폭소하며 때론 씁쓸한 미소를 짓게 된다. *이야기 특성에 맞추어 독자들이 먼저 읽고 싶은 이야기를 선택해 읽을 수 있도록 표지를 양면으로 제작하였다. 착각에서 비롯된 연애, 가족과 친구 사이에 놓인 소통 불능의 벽을 허물어뜨리기까지 우울증과 술독에 빠져 지내는 엄마, 폭력 아니면 무관심으로 일관하며 바람까지 피는 아빠와 함께 사는 지혜는 전교 깡패다. 가족 해체 직면에 놓인 지혜는 뼛속까지 스민 화를 풀어낼 길이 없어 욕설과 폭력으로 아이들을 대하고 스스로 외톨이를 택한다. 하지만 마음 한편으론 물과 한데 섞이고 싶은 동경을 갖고 있는 기름이다. 일진이는 누가 봐도 예의바른 모범생이며 학급 회장이다. 겉으론 공손해 보이지만 인간관계에 대한 계산이 빠르고 소심한 면도 갖고 있다. 자기중심적인 엄마와 이해심 많은 새아빠와 함께 살면서 가끔 친아빠와 하룻밤을 보내는 일진이는 물이면서 때론 지혜를 물과 섞이게 하는 비눗물 같은 존재다. 이런 둘이 만나 연애를 시작한다. 험한 말과 뺨 한 대로 삐거덕거리며 시작된 관계는 알고 보면 다른 속사정과 착각에서 비롯되었지만, 한데 섞일 수 없었던 둘을 통하게 만든다. 비록 속엣말을 한 톨 남김없이 털어놓는 사이는 아니어도 상처를 보듬어가며 가족, 또래집단 사이에 놓인 소통 불능의 벽을 조금씩 허물기 시작한다. 그렇다고 단번에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처럼 달콤하게 속삭이는 해피엔딩은 아니다. 작가는 아이들을 속이지 않는다. 현실이 그러하듯, 이야기 속 인물들은 문제 해결에 이제 한 발짝 다가설 뿐이다. “이렇게 따로 떨어뜨려놓아도 하나의 독자적 작품으로 읽힐 수 있는 두 개의 이야기로 한 작품을 완성한 것은 우리 동화사에서 매우 드문 경우이다. 아이들 관점에서 아이들의 육성을 생생하게 들려준다는 장점이 있으며, 하나의 눈으로 보지 않고 겹눈으로 봄으로써 소통 불능을 넘어서려는 방법이 재미있다.”_심사평 중에서 성장한다는 건, 끊임없는 갈등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시소타기 지혜와 일진이는 각기 다른 가정환경 속에서 자신의 내면과 외면의 갈등 요소들 사이에서 늘 시소를 탄다. 균형을 잡기 위해 애쓰지만 결국 한쪽으로 치우쳐 방황도 하고, 도망치기도 하고, 욕설과 폭력을 행사하기도 하고, 고민도 하고, 포기하기도 한다. 지혜와 일진이에게 서로는, 부모는, 선생은, 우정은, 체념은, 바람은, 고민은, 시련은 달콤한 그리고 씁쓸하기도 한 성장통이다. 그래서 너는 나의 달콤한 친구, 적수, 멘토, 시련, 사랑, 슬픔……□□다. 두 가지 색조, 독특한 시점으로 그린 일러스트 즉흥적이고 불꽃을 닮은 지혜와 차분한 일진이의 심리를 붉은 톤과 푸른 톤의 두 가지 색조로 대비되게 그렸다. 「일진이 이야기」 편은 일진이가 바라보는 관찰자 시점으로, 「지혜 이야기」 편은 지혜 자신까지 관찰의 대상으로 표현한 점이 흥미롭다. 그림 작가는 아이들 앞에 놓인 문제를 있는 그대로 보여 주면서, 심각하지 않게 표현해 내는 재주가 있다. 또한 이야기의 독특한 형식처럼 그림 역시 한 가지 사건을 서로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한 컷 한 컷이 담고 있는 이야기의 무게가 그림 작가의 고민을 엿볼 수 있게 한다.무작정 교실을 나왔다. 콰앙! 교실 문 닫히는 소리가 복도를 길게 가로질렀다. 아직도 가슴이 뛰어서 정신 좀 차리려고 세수를 했다. 거울에 비춰 보니 손바닥 자국이 선명했다. 젠장, 이 얼굴을 다 봤단 말이야? 벌써부터 일 년이 길게 느껴졌다. 왜 한현이가 아니라 나란 말인가? 생각할수록 분했다. 대수롭지 않은 일로 엄청 부당한 일이 생기고 말았다. 나는 모든 일이 부드럽게 해결되기만 바라고 있었는데. 지혜가 일어설 때만 해도 친절하게 의자를 피해 주려 했단 말이다. 그런데 내 목이 돌아가고 말았다. 뺨을 맞은 거다. 내가 뭘 잘못했다고. 보건실에는 보건 선생님 말고도 보건 교생 선생님이 셋이나 있었다.나를 보자 다 같이 눈을 반짝이며 입을 길게 늘였다. 입꼬리가 올라간 게 분명 웃음을 참고 있는 중이다. 나의 아픔은 전혀 존중받고 있지 못했다."어머, 무슨 일로 뺨을 맞은 거야? 누군지 정말 너무했네."상관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표정을 짓고 싶었다."딴 건 됐고요, 손바닥 자국 없애 주세요."-본문 43~44쪽에서
행복한 부자가 되는 소녀경제이야기 65
글송이 / 김수경 지음 / 2006.05.12
8,500원 ⟶ 7,650원(10% off)

글송이사회,문화김수경 지음
소녀들에게 꼭 필요한 알찬 경제 상식을 담았다. 여자는 남자보다 부자가 되기 힘들까? 쇼핑의 함정, 쇼핑의 법칙을 소개하고, 집 안 구석구석 돈 벌 일을 찾아 본다. 자신의 사업 능력을 측정해보고 돈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경제 감각을 키울 수 있는지, 자신만의 경제 감각을 키우는 방법을 소개했다.<PART 1 소녀가 경제를 왜?> 소녀가 왜 경제를 알아야 할까? 소녀에게도 경제생활은 있다! 금융 아이큐를 높여라! 나는 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돈에 대한 나의 태도 알아보기 나의 지출 습관 알아보기 경제소녀라면 이것만은 절대 안 돼! 여자는 남자보다 부자가 되기 힘들까? 부자가 된 나를 꿈꾸자 부자의 꿈, 제대로 키우기! 미래를 위한 목표 세우기 <PART 2 가까이에 숨어 있는 경제를 찾아라!> 내 지갑 속에 들어 있는 돈 쇼핑의 함정 Vs 쇼핑의 법칙! 문구점 앞에서 배우는 경제 인터넷과 게임에 쓰는 보이지 않는 돈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를 먹다가 그냥 구경만 하러 쇼핑몰에 갔는데… 백화점 세일하는 날 백화점의 특별한 판매기법 할인마트에 숨어 있는 과소비 구멍가게와는 전혀 다른 편의점 자꾸만 생겼다가 없어지는 음식점들 길거리음식의 변신 돈을 내고 달리는 도로 마음대로 골라 볼 수 있는 영화관 홈쇼핑의 작전 샅샅이 파헤치기 클릭 몇 번이면 쇼핑 끝! 소녀도 명품을 사고 싶다? 꼭 갖고 싶은 휴대전화와 MP3 신용카드 때문에 한숨쉬는 엄마 집안 구석구석 돈 벌 일이 숨어 있다! <PART 3 꼭 알아야 할 경제 상식> 경제가 대체 뭐지? 보기 드문 것은 비싸다 사고 싶은 걸 다 살 수는 없어 포기하는 데도 비용이 든다고? 아무리 좋은 것도 많으면 질린다 물건값은 과연 누가 정할까? 때로는 값비싼 게 더 잘 팔린다 군고구마 2개에 천 원, 5개에 2천 원 공기가 아무리 비싸도 숨을 안 쉴 수는 없다 물가는 왜 자꾸 오르는 걸까? 경기가 좋아졌다, 나빠졌다? 왜 이렇게 중국산이 많을까? 게임의 규칙을 정하는 정부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공유자원 우리 아빠 지갑은 유리 지갑?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을 때 돈을 써야 할까, 모아야 할까? 돌덩이를 금으로 바꾸는 마법의 연금술 강물처럼 흐르는 돈? 부자가 되는 첫걸음, 투자! 기업가가 되려면 이것만은 꼭! 우리도 자본이라고? 신용은 나의 얼굴 디지털 시대의 보이지 않는 돈 <PART 4 부자의 첫걸음을 내딛자> 용돈에서부터 출발! 꼼꼼히 예산 짜기 지금 당장! 용돈기입장 쓰기 저축은 여든까지 가져갈 습관 어린이펀드에 투자하기 숫자가 빼곡한 주식시세표 읽는 법 소녀, 사업을 시작하다 나의 사업 능력 테스트 나의 신용을 관리하자 행복한 부자가 되자! 경제용어 사전
포켓몬스터 썬&문 시즌 3 : 4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5.25
9,500원 ⟶ 8,5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포니섬의 큰 시련에 도전한 지우와 수련의 새로운 친구가 된 이브이, 투구뿌논으로 진화한 마마네의 전지충이까지. 이번에도 즐겁고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지우와 친구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제1화 불타올라라! 넘쳐흘러라! 풀배틀!! 11 제2화 결판! 어흥염 VS 냐오히트!! 57 제3화 알로라 최강의 Z! 카푸꼬꼬꼭 VS 피카츄!! 102 제4화 알로라, 고마워! 각자 여행을 떠나다!! 146새로운 포켓몬, 새로운 친구들과 신나는 모험!! 포켓몬스터썬&문 시즌3로 다시 돌아왔다!! 지우와 피카츄 그리고 포켓몬 친구들이 [포켓몬스터썬&문 시즌3]로 돌아왔다. 포니섬의 큰 시련에 도전한 지우와 수련의 새로운 친구가 된 이브이, 투구뿌논으로 진화한 마마네의 전지충이까지~ 이번에도 즐겁고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꽉꽉! 지우와 친구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지켜봐주세요! ▣ 내용 소개 제1화 불타올라라! 넘쳐흘러라! 풀배틀!! 이벤트 배틀에서 풀배틀을 펼치는 지우와 쿠쿠이. 두 사람은 상황에 따라 포켓몬을 교대해가며 엎치락뒤치락 대결을 이어간다. 루카리오 VS 아고용 배틀 START!! 제2화 결판! 어흥염 VS 냐오히트!!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던 아고용과 루카리오의 대결이 끝나고 다음 주자로 나온 냐오히트와 어흥염. 파워업한 냐오히트는 어흥염을 쓰러뜨린 뒤 진화하기 시작하는데…. 제3화 알로라 최강의 Z! 카푸꼬꼬꼭 VS 피카츄!! 이벤트 배틀에 나타난 카푸꼬꼬꼭은 지우와 배틀을 하고 싶다고 어필한다. 쿠쿠이와 팀을 이룬 카푸꼬꼬꼭을 상대로 지우는 아고용과 피카츄를 차례로 내보낸다. 그 대결의 승자는? 제4화 알로라, 고마워! 각자 여행을 떠나다!! 마기아나의 눈을 뜨게 하는 데 성공한 릴리에는 아버지를 찾아 여행을 떠나겠다고 선언한다. 지우 역시 태초 마을로 돌아가겠다는 결심을 밝히는데….
셜록 홈즈 07 : 네 개의 서명
비룡소 / 아서 코난 도일 지음, 김석희 옮김, 조승연 그림 / 2013.12.20
12,000원 ⟶ 10,8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아서 코난 도일 지음, 김석희 옮김, 조승연 그림
120년 넘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으며 수많은 소설과 영화, 드라마, 만화의 탐정 캐릭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아서 코난 도일의 명작 ‘셜록 홈즈 시리즈’. 국내 최고의 번역가로 자리잡은 김석희가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는 맞춤 번역으로 한 자 한 자 공들여 작업해 셜록 홈즈의 결정판을 탄생시켰다. 기존에 작품이 갖고 있던 텍스트의 강점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도 어린이도 이해하기 쉬운 단어와 문장으로 풀었을 뿐 아니라, 펜화 일러스트 작업으로 유명한 조승연 화가가 삽화를 그려 미적인 생동감까지 더했다. '비룡소 셜록 홈즈' 시리즈는 7권으로 기획되었으며, 장편과 단편을 고루 섞었다. 주홍색 연구, 셜록 홈즈의 모험, 공포의 계곡, 셜록 홈즈의 사건, 바스커빌 가의 개, 셜록 홈즈의 귀환, 네 개의 서명으로 이어지는 시리즈 속에서 흥미진진하고 명쾌한 셜록 홈즈의 추리와 사건 해결의 진면목이 펼쳐진다. 7권 은 셜록 홈즈가 등장하는 두 번째 장편 소설이다. 이번 사건은 메리 모스턴이라는 여성이 두 가지 수수께끼를 가지고 홈즈를 찾아오면서 시작된다. 첫 번째 수수께끼는 십 년 전 행방불명된 아버지의 행적을 쫓는 것이고, 두 번째 수수께끼는 1882년부터 해마다 익명으로 배달되어 오는 진주다.1. 추리학 2. 의뢰받은 사건 3. 해결을 찾아서 4. 대머리 사내의 이야기 5. 폰디셰리 저택의 참극 6. 홈즈의 추리 7. 토비의 추적 8. 베이커 가의 소년 탐정단 9. 끊어진 실마리 10. 섬에서 온 사내의 최후 11. 아그라의 보물 12. 조너선 스몰의 별난 이야기 작품 해설이보다 더 읽기 안성맞춤인 셜록 홈즈는 없었다! 이 시대 최고의 번역가 김석희의 글로 읽는 어린이를 위한 셜록 홈즈의 결정판! 120년 넘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으며 수많은 소설과 영화, 드라마, 만화의 탐정 캐릭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아서 코난 도일의 명작 ‘셜록 홈즈 시리즈’가 스타 번역가 김석희의 기획,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셜록 홈즈의 전집 중에서 장편과 단편을 뽑아 7권으로 완간했다. 『주홍색 연구』, 『셜록 홈즈의 모험』, 『공포의 계곡』, 『셜록 홈즈의 사건』, 『바스커빌 가의 개』, 『셜록 홈즈의 귀환』, 『네 개의 서명』으로 구성된 7권 시리즈는 셜록 홈즈의 흥미진진하고 명쾌한 추리와 사건 해결의 진면목을 담아내고 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추리 소설답게 국내에도 이미 수많은 판본이 존재하고 있지만, 막상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읽기에 접합한 셜록 홈즈 시리즈는 찾아보기 쉽지 않았다. 이에 「로마인 이야기」와 「모비 딕」, 「초원의 집」 시리즈 등으로 국내 최고의 번역가로 자리잡은 김석희가 직접 시리즈를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게 번역하여 셜록 홈즈의 정판을 탄생시켰다. 기존에 작품이 갖고 있던 텍스트의 강점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도 어린이도 이해하기 쉬운 단어와 문장으로 풀었을 뿐 아니라, 펜화 일러스트 작업으로 유명한 조승연 화가가 삽화를 그려 미적인 생동감까지 더했다. ‘셜록 홈즈’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 독자들은 물론이고, 이미 다른 책을 통해 셜록 홈즈를 만나본 어른들의 눈길까지도 사로잡는 매력적인 책이다. “어릴 때 읽고 성인이 되어 또 읽는 영원한 꿈의 세계” 영원한 추리소설의 고전, 셜록 홈즈 시리즈 1887년 세계 최초의 민간자문탐정인 셜록 홈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작품에 등장하며 탐정의 대명사가 되었다. ‘셜록 홈즈’는 작가인 아서 코난 도일의 대학 은사인 조지프 벨 박사를 모델로 만든 인물이다. 뛰어난 관찰력, 추리력, 행동력을 고루 갖춘 완벽한 탐정일 뿐만 아니라 냉철하고 차가운 면과 정의롭고 신중한 면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인물로 그려진 셜록 홈즈는 소설 속 가상의 인물이지만 발표되자마자 마치 실존 인물처럼 유명해졌고, 실제 사건을 해결해 달라는 의뢰가 쏟아질 정도로 독자들에게 매력적이고, 생생히 살아 있는 캐릭터로 자리잡게 되었다. 셜록 홈즈와 그의 조력자 왓슨 박사의 상상 초월 기상천외한 사건 파일인 ‘셜록 홈즈’ 시리즈는 치밀하고 탄탄한 구성과 개연성 있는 사건 전개, 호기심을 자극하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대를 뛰어 넘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사건이 모두 그려진 뒤에야 추리의 과정을 밝히는 홈즈만의 설명 방식은 긴장감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하며, 독자들을 추리 과정에 동참하게 한다. ‘어릴 때 읽고 성인이 되어 또 읽게 된다’는 어느 독자의 리뷰처럼, 셜록 홈즈 시리즈는 부모에게는 어린 시절 읽었던 추리 소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아이들에게는 처음으로 추리의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 50만 파운드를 둘러싼 우정과 배신, 그리고 사랑 이야기 『네 개의 서명』은 셜록 홈즈가 등장하는 두 번째 장편 소설이다. 셜록 홈즈 시리즈의 포문을 연 『주홍색 연구』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코난 도일은 1890년 《리핀콧 매거진》을 통해 런던과 필라델피아에서 처음 발표하고 전작을 뛰어넘는 인기를 얻게 된다. 셜록 홈즈 캐릭터에 자신감을 얻게 된 코난 도일은 이듬해 월간지 《스트랜드 매거진》에서 「보헤미아 왕의 추문」, 「빨강 머리 연맹」 같은 단편을 차례로 발표하게 되고, 셜록 홈즈는 백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의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메리 모스턴이라는 여성이 두 가지 수수께끼를 가지고 홈즈를 찾아오면서 시작된다. 첫 번째 수수께끼는 십 년 전 행방불명된 아버지의 행적을 쫓는 것이고, 두 번째 수수께끼는 1882년부터 해마다 익명으로 배달되어 오는 진주다. 마지막에 온 편지의 지시에 따라 찾아간 곳에서 마주친 시체, 사라진 보물, 보물과 범인을 쫓는 과정에서 알게 된 메리 모스턴 아버지의 비밀, 그리고 메리 모스턴과 왓슨 박사의 로맨스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사건 전개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올림피아드 수학왕 6
아울북 / 임형진 글, 서홍석 그림, 강문봉 감수, 장수하늘소 기획 / 2010.04.30
9,800원 ⟶ 8,820원(10% off)

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임형진 글, 서홍석 그림, 강문봉 감수, 장수하늘소 기획
수학의 기본 개념을 익힌 후 이에 대한 심화 학습을 통해 개념을 이해하고, 개념과 관련된 올림피아드 수학을 풀어봄으로써 올림피아드 수학에 대해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만들어진 학습만화. 단계별로 정해진 커리큘럼에 따라 개념을 만화 속에 쉽게 풀어 놓았다. 특히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사건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수학과 접목시켜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수학적인 상식을 저절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커리큘럼이 진행되므로, 책의 순서대로 만화를 읽다 보면 재미있는 스토리와 더불어 수학 커리큘럼을 단계적으로 익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이 책의 구성과 특징 감수자 추천사 등장인물 설명 본문 - 1장. 족집게의 달인? 수학의 달인? : 입체 도형의 부피 - 2장. 불꽃 튀는 접전! 꼴찌반 vs 영재반 : 자연수의 사칙연산 - 3장.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의 대결! : 여러 가지 방법으로 풀기 - 4장. 이게 정말 재미있는 수학여행이라고? : 삼각형의 닮음비 - 5장. 알쏭달쏭 의문의 함수 대사 : 마방진 만들기 - 6장. 네 멋대로 해라! : 속도와 거리의 관계 - 7장. 꼴찌들이 만들어낸 기적 : 우리나라의 전통 수학 본문 심화 학습 - 수철이의 풀이 비법 : 본문 수학 개념 심화 설명 - 오배수 선생님의 실전! 수학 교실 : 심화 학습 관련 문제 풀이와 올림피아드 수학 도전 정답 및 해설 예비 올림피아드 퀴즈북 : 별책구성▣ 만화를 통해 저절로 익히는 수학 원리 ▣ 생활 속에서 체득하는 재미있는 수학 ▣ 수학의 기초부터 올림피아드 수학까지 정복하는 단계 수학 '올림피아드 수학왕'은 수학의 기본 개념을 익힌 후 이에 대한 심화 학습을 통해 개념을 이해하고, 개념과 관련된 올림피아드 수학을 풀어 봄으로써 올림피아드 수학에 대해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만들어진 학습만화입니다. '올림피아드 수학왕'은 각 권마다 단계별로 정해진 커리큘럼에 따라 개념을 만화 속에 쉽게 풀어놓음으로써 아이들로 하여금 수학의 개념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고,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건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수학과 접목시킴으로써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수학적인 상식을 저절로 익힐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을 만들면서 음수와 양수의 개념에 대해 이해하고, 도배지 바르기를 통해 입체의 면적을 구하며, 인형 놀이와 한약 달이기 등을 통해 배수와 약수의 개념에 대해 이해하는 등의 방식으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사건들을 통해 수학을 풀어놓습니다. 또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커리큘럼이 진행되므로, 책의 순서대로 만화를 읽다 보면 재미있는 스토리와 더불어 수학 커리큘럼을 단계적으로 익히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별도로 제작된 '예비 올림피아드 퀴즈북'은 다양한 수학적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창의력 증진' 배양에 초점을 맞추어 '창의력'을 중시하는 '수학 올림피아드'에의 접근을 보다 용이하게 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올림피아드 수학'이든 '일반 수학'이든 그 본질은 같습니다. 바로 '수학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올림피아드 수학왕'은 바로 그 '수학의 본질이 무엇인가', '수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한 가지입니다. '수학에 재미를 붙여라.' 어떻게 보면 당연한 말이지만 그만큼 실천하기 힘든 이 말을 이 작품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수학에 대해 전혀 흥미가 없었던 평범한 아이들이 올림피아드 대회에 나갈 정도의 실력을 쌓기까지의 과정을 마치 일반 소년 만화를 보는 듯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그리고 수학에 대해 전혀 흥미가 없었던 평범한 아이들이 올림피아드 대회에 나갈 정도의 실력을 쌓기까지의 과정은 '나도 수학을 잘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수학을 잘 하는 학생은 이 만화를 보면서 지금까지 몰랐던 수학의 새로운 매력에 빠져 들 것이고, 수학에 흥미가 없는 학생도 이 만화 속에서 수학이 얼마나 재미있는지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은 수학을 못 하는 게 아니라 재미없어 하는 것이다." '올림피아드 수학왕'은 수학을 재미없어 하는 많은 아이들에게 수학을 좀 더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만들어낸 학습 만화입니다. 이 책은 많은 아이들이 수학을 못 하는 이유는 수학에 대한 능력이 없는 게 아니라, 수학을 재미없어 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수학 개념에 대해 다양한 사고방식으로 접근함으로써 아이들의 창의력을 증진시키고, 수학 개념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를 쉽게 이끌어냄으로써 누구나 수학을 쉽고 재미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이 책은 총 4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 만화를 읽으면서 수학에 대한 기본 개념을 잡고, 두 번째, 뒷부분의 학습페이지에서 개념에 대한 심화 학습을 통해 개념에 대한 완전한 이해를 거친 후, 세 번째, 심화 학습에서 익힌 개념을 바탕으로 한 문제들을 풀어봄으로써 응용 능력을 배양하며, 네 번째, 앞에서 설명한 개념을 바탕으로 한 올림피아드 문제에 도전해 봅니다. 이 책을 통해 쉬운 설명과 다양한 응용 문제들을 푼 아이들이라면 수학은 쉬운 과목이고, 누구라도 올림피아드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룩 LOOK 중등 역사 2 (2022년)
미래엔 / 이수정 (지은이) / 2020.12.01
16,000

미래엔학습참고서이수정 (지은이)
은 핵심 개념을 한눈에 정리하여 기본을 다지고 다양한 유형으로 시험에 대비하는 비주얼 개념서이다. 는 교과서 핵심 개념을 이미지와 도표로 정리하여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시험에 꼭 나오는 알짜 자료만 엄선하여 구성하였다. 학습한 개념을 알고 있는지 바로 확인하는 문제, 개념을 다지고 실력을 키우는 문제 및서술형 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개념을 익히고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본책] Ⅰ. 선사 문화와 고대 국가의 형성 01 만주와 한반도의 선사 문화 02 청동기 문화의 보급과 고조선의 발전 03 철기 문화의 발전과 여러 나라의 성장 04 고구려의 성장과 발전 05 백제의 성립과 대외 활동 06 신라의 성장과 발전 07 가야 연맹의 성장 08 고분과 생활 모습 09 삼국과 가야의 대외 교류 10 삼국의 문화 Ⅱ. 남북국 시대의 전개 01 고구려와 수·당의 전쟁 02 삼국 통일과 발해의 건국 03 통일 신라의 발전과 체제 정비 04 발해의 발전 05 신라 사회의 동요와 후삼국의 성립 06 신라와 발해의 문화 07 신라와 발해의 대외 교류 Ⅲ. 고려의 성립과 변천 01 고려의 건국과 국가 기틀의 확립 02 고려의 통치 체제 정비 03 문벌 사회의 동요와 무신 정권의 수립 04 고려의 대외 관계 05 몽골의 침략과 저항 06 원의 간섭과 권문세족의 성장 07 공민왕의 개혁 정치 08 고려 사회의 모습 09 다양한 문화의 발달 Ⅳ. 조선의 성립과 발전 01 조선의 건국과 국가 기틀의 확립 02 조선의 통치 체제 정비 03 대외 관계와 외교 정책 04 사림의 성장과 붕당의 형성 05 유교 윤리의 보급 06 훈민정음 창제와 과학 기술 발달 07 왜란의 발발과 극복 08 호란의 발발과 영향 Ⅴ. 조선 사회의 변동 01 양 난 이후 통치 체제 정비 02 조선 후기 정치 운영의 변화 03 조선 후기 경제와 신분제의 동요 04 삼정의 문란과 농민 봉기 05 동아시아 문화 교류와 서학의 전래 06 새로운 학문과 예술의 경향 07 조선 후기 생활 모습의 변화 08 서민 문화의 발달 Ⅵ. 근·현대 사회의 전개 01 문호 개방과 근대적 개혁의 추진 02 일본의 침략과 국권 수호 운동의 전개 03 독립을 위한 노력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 04 개항과 식민지 경제 05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 06 제헌 헌법 공포와 이승만 정부 07 4·19 혁명의 전개와 유신 체제 성립 08 민주주의의 시련과 발전 09 6 ·25 전쟁과 분단의 고착화 10 평화 통일을 위한 노력 [미리 보는 학교 시험] [풀이 룩]『룩 중등 역사 ②』는 역사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주제별로 짧게 나누어 이미지와 도표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핵심 개념을 익히면서 생길 수 있는 의문점은 캐릭터의 질문과 답변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간단한 확인 문제와 실전 문제 및 서술형 문제를 풍부하게 수록하여 핵심 개념 이해부터 효과적인 시험 대비까지 한 권으로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필수 비주얼 개념서이다.
우리 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
한겨레아이들 / 문영미 지음, 이광익 그림 / 2011.10.17
11,000원 ⟶ 9,900원(10% off)

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문영미 지음, 이광익 그림
길고양이와 친구가 되고 가족이 되었던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고양이와 함께 지내며 겪은 좌충우돌 경험담, 고양이에 대해 잘 모르고 저지른 실수들, TV에 나올 법한 재미난 일화, 그리고 고양이가 가져다 준 행복을 열 살 아이의 일기 형식으로 엮었다. 페이지 모퉁이에는 고양이가 움직이는 모습을 플랩북 형태로 넣어 읽는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고양이 생태 지식과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이 알아 두어야 할 상식, 예방 접종이나 중성화 수술 같은 실용적인 정보까지 곁들였다. 정보성 글을 포함한 책의 전체 내용은 고양이 전문 수의사의 감수를 받아 신뢰성을 높였다. 초등학교 3학년 지민이네 집은 베란다 창을 열면 안뜰로 바로 내려갈 수 있는 아파트 1층이다. 어느 날 새끼를 밴 어미고양이 한 마리가 지민이네 베란다로 놀러오면서 고양이와의 인연이 시작된다. 지민이는 샛노란 털을 지닌 어미고양이에게 ‘달고나’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먹이를 준다. 두 달 뒤, 달고나는 어린 아기들을 데리고 다시 나타난다. 그리고 그 가운데 배짱 좋은 한 녀석이 먹이를 찾아 되돌아와 지민이네 가족이 된다. 아기 고양이는 ‘카니’라는 이름을 얻는다. 하지만 길에서 살다 온 카니는 꾀죄죄하고 아무데나 오줌을 싸는 골칫덩이였는데….지은이의 말 4 달고나가 찾아오다 10 마야가 새끼를 낳다 18 돌아온 달고나 26 아기 고양이 목욕 시키기 38 카니의 배변 훈련 46 병원 나들이 52 사냥 놀이 66 호기심 때문에 죽을 뻔한 카니 74 카니가 사라졌다 82 예술을 사랑한 고양이들 96 카니의 그림 전시회 104어느 날 우리 집에 길고양이가 찾아온다면? 어미고양이가 꼬물꼬물 새끼들을 데리고 마당으로 산책이라도 나왔다면?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본체만체 외면하기는 아마 쉽지 않을 것이다. 한두 번 밥을 주다가 친구가 되고, 잠자리를 만들어 주고, 그러다 아예 집에 들이게 될지도 모른다. 고양이는 빠져나오기 힘든 매력을 지닌 동물이다. 한겨레아이들 신간 《우리 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는 길고양이와 친구가 되고 가족이 되었던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고양이와 함께 지내며 겪은 좌충우돌 경험담, 고양이에 대해 잘 모르고 저지른 실수들,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올 법한 재미난 일화, 그리고 고양이가 가져다 준 행복을 열 살 아이의 일기 형식으로 엮었다. 여기에 고양이 생태 지식과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이 알아 두어야 할 상식, 예방 접종이나 중성화 수술 같은 실용적인 정보까지 곁들였다. 작가는 특히 어린이들이 길고양이에 대한 편견과 잘못된 인식을 버리고 함께 사는 지혜를 모으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길고양이 입양 일기 초등학교 3학년 지민이네 집은 베란다 창을 열면 안뜰로 바로 내려갈 수 있는 아파트 1층이다. 어느 날 새끼를 밴 어미고양이 한 마리가 지민이네 베란다로 놀러오면서 고양이와의 인연이 시작된다. 지민이는 샛노란 털을 지닌 어미고양이에게 ‘달고나’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먹이를 준다. 두 달 뒤, 달고나는 지민이와의 약속을 기억한 듯 어린 아기들을 데리고 다시 나타난다. 그리고 그 가운데 배짱 좋은 한 녀석이 먹이를 찾아 되돌아와 지민이네 가족이 된다. 아기 고양이는 ‘카니’라는 이름을 얻는다. 겁 없이 자기 영역을 넓히는 모습을 보고 ‘징기스칸’에서 따온 이름이다. 하지만 길에서 살다 온 카니는 꾀죄죄하고 아무데나 오줌을 싸는 골칫덩이! 어렸을 때 고양이를 길러 본 엄마의 기억을 떠올려 목욕을 시키고,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 배변 훈련도 시작한다. 고양이에 대해서라면 모르는 게 없는 자전거 수리점 할아버지는 지민이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고양이 선생님이다. 장염이 걸려 찾아간 동물병원 수의사 선생님도 먹이 주는 법과 주의할 점을 친절하게 일러 주신다. 카니는 지민이의 살뜰한 보살핌을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난다. 집 안팎을 드나들며 살던 카니가 홀연히 사라져 버리면서 지민이는 고양이의 발정기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지민이는 카니에게 중성화 수술을 시켜 주고, 거리에 방치되어 살아가는 길고양이들에게도 관심을 갖는다. 그리고 어느 날 지민이는 카니의 놀라운 재능을 발견하는데, 바로 그림 그리기! 물감이 묻은 발바닥을 휘저어 우연히 그려진 그림이지만, 지민이네 가족은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지민이는 카니의 그림 전시회를 열고, 경매로 그림을 팔기도 한다. 수익금은 동네 길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는 데 쓰기로 한다. 개나리가 눈부시게 핀 봄날 지민이에게 찾아온 달고나와의 인연은 어느덧 겨울의 끝자락, 늠름한 수고양이로 자라난 카니와의 행복한 나날로 이어진다. 동물들과 함께 사는 지혜와 따뜻한 마음 기르기 이 책은 고양이 관련 정보를 폭넓게 담았다. 고양이의 임신과 출산, 입양 정보, 아기 고양이 성장 단계별 특징, 표정으로 기분 알기, 배변 훈련, 필수 예방접종, 사료 고르는 법, 먹이 만들어 주기, 헤어볼, 스프레이, 중성화 수술 등 고양이를 기르는 데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했다. 또 정보성 글을 포함한 책의 전체 내용은 고양이 전문 수의사의 감수를 받아 신뢰성을 높였다. 작가는 책 속에서 길고양이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표현했다. 실제로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줄곧 길고양이들과 이런 저런 인연을 이어 오고 있다. 길에서 산다는 것만 다를 뿐 품종이나 성격, 생김새에 아무런 차이가 없는 길고양이들이 차별과 편견, 위험한 주거 환경과 싸우며 살아가는 모습을 어린이들이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았으면 하는 마음을 책 속에 담았다. 작가는 사람들이 길고양이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책 속에서 제안하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알록달록 톡톡 튀는 색감으로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을 그려냈다. 고양이 특유의 유연한 동작과 자세, 장난스러운 표정이 따뜻한 그림으로 되살아나며 책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페이지 모퉁이에는 고양이가 움직이는 모습을 플립북 형태로 넣어 재미를 더했다. 당장 고양이를 입양할 계획이 없는 어린이라도 또래 친구의 눈높이에서 써내려간 고양이와의 아기자기한 일상에 한 번쯤 귀 기울여 볼 만하다. 복잡한 주의사항은 모두 잊어버리더라도,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에서 전해오는 따뜻한 기운을 잔뜩 나눠 가질 수 있을 테니까.
만화 갈릴레이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
주니어김영사 / 정창훈 글, 유희석 그림 / 2008.10.17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정창훈 글, 유희석 그림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시리즈의 15권. 지동설에 대한 갈릴레이의 확고부동한 신념을 잘 보여주는 그의 저작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에서 갈릴레이는, 3명의 인물을 등장시켜 4일간의 대화 형식으로 지동설과 천동설, 각각의 주장을 소개한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만화로 엮어냈다. 제목에서의 '두 우주 체계'는 지동설과 천동설을 가리키는데, 책 내용은 수학적 계산을 요하기보다는 논리적으로 사고할 것과 자신의 의견과 다른 타인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 천문학적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는 어떤 책일까? 제2장 갈릴레이는 어떤 사람일까? 제3장 첫째 날 이야기 제4장 둘째 날 이야기 제5장 셋째 날 이야기 제6장 넷째 날 이야기권위주의에 맞서 지동설을 용감하게 주장한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갈릴레이! 지동설과 천동설, 두 주장을 대화체로 이해하기 쉽게 써낸 갈릴레이의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를 만화로 만난다! 지동설을 주장한 죄로 재판을 받고 돌아서는 자리에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중얼거린 것으로 유명한 갈릴레이. 지동설에 대한 갈릴레이의 확고부동한 신념을 잘 보여주는 그의 저작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에서 갈릴레이는, 3명의 인물을 등장시켜 4일간의 대화 형식으로 지동설과 천동설, 각각의 주장을 소개한다. 그 3명은 바로 살비아티, 심플리치오, 사그레도인데, 살비아티는 지동설을 주장하는 갈릴레이 자신으로 보아도 무방하며, 심플리치오는 천동설을 주장했던 아리스토텔레스학파를 대변한다. 마지막 사그레도는 이 대화의 중재자이지만, 실제로는 지동설을 지지하는 편에 서 있는 인물이다. 제목에서의 ‘두 우주 체계’는 지동설과 천동설을 가리키는데, 책 내용은 수학적 계산을 요하기보다는 논리적으로 사고할 것과 자신의 의견과 다른 타인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 천문학적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갈릴레이의 분신과도 같은 살비아티는 4일 동안의 대화에서, 첫째 날은 지구의 물질과 하늘의 물질이 서로 다르지 않다는 것, 둘째 날은 지구의 자전에 대해, 셋째 날은 지구의 공전에 대한 구체적 증거들을 제시하고, 마지막 넷째 날엔 밀물과 썰물에 대한 주장으로 지동설에 대한 설명을 마친다. 갈릴레이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신은 우리에게 우주의 체계에 대해서는 논쟁할 수 있도록 허락하셨지만, 신이 하신 일을 발견하지는 못하도록 하셨다. 그러니 우리는 신이 정하시고 허락한 범위 안에서 우주의 체계를 밝혀내려고 노력해야 한다.”라고 마무리하며 인간이 가진 한계와 자연에 대한 겸손함을 잊지 않는다. 잘못된 지식도 권위와 다수의 이름으로 진실이 되어버리는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자기 스스로를 믿고 그것을 객관화시키는 갈릴레이의 모습은 과학자로서의 본보기로, 지금까지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고정관념과 권위에 기댄 ‘죽어 있는’ 지식이 아닌, 관측과 실험에 근거한 ‘살아 있는’ 지식을 가지고 차근차근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갈릴레이의 모습에서 학자적 우수성뿐만 아니라 인간적 매력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화 갈릴레이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를 통해 만나보자.“사그레도는 우리가 지구와 하늘의 물체가 같은 성질을 갖고 있다는 이론이 옳다고 결론을 내린 것처럼 말하는데 그건 잘못이야. 나는 아무런 결론도 내리지 않았네. 내가 하려는 것은 여러 이론과 그에 대한 반박을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소개하려는 거야. 이 이론의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은 다른 사람들이 결론지어야 할 일이네.”자신의 주장을 옹호하는 의견을 거부하다니, 살비아티는 정말 대단하지 않아? 어떻게 보면 그것이 진정한 과학자의 자세일지도 몰라. 과학자는 냉철해야 하거든. 자신의 견해를 억지로 주장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오류에 빠질 수도 있어. 자신과 상대의 주장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어떤 편견을 가져서도 안 되거든. - p.85~86 중에서
재미있는 돈의 역사
두레아이들 / 벳시 마에스트로 글, 줄리오 마에스트로 그림, 이문희 옮김 / 2010.06.15
11,000원 ⟶ 9,900원(10% off)

두레아이들교양,상식벳시 마에스트로 글, 줄리오 마에스트로 그림, 이문희 옮김
돈의 역사는 곧 ‘거래’의 역사이자, 인류의 역사이다. 그렇다면 돈이란 무엇인가? 고대의 소금이나 보리에서부터 현대의 전자 화폐까지 재미있고 알기 쉽게 들려주는 ‘돈의 역사’, 그리고 ‘우리나라 돈의 역사’!지폐는 단지 종이이고, 주화(동전)는 단지 금속일 뿐이다. 그런데 어떻게 이 종잇조각과 금속이 전 세계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동시에 인정받을 수 있게 된 것일까? 돈의 역사는 곧 거래의 역사이다. 수천 년 전에 사람들은 필요한 다른 물건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들이 쓰고 남은 물건들을 서로 바꾸었다. 이러한 물물교환 제도는 아주 오랫동안 이어져왔는데, 사실 이 제도는 거래가 자유로운 오늘날에도 여전히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거래를 하기 위해 아주 먼 곳까지 여행하기 시작하면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대체 물건들-보리, 소금, 구슬, 금, 은 등-이 물품을 거래할 때 지불하는 도구로 사용되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결국 ‘돈(화폐)’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재미있는 돈의 역사』는 복잡하고 이해하기 쉽지 않은 ‘돈(화폐)’이라는 주제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알려주는 교양서이자 역사서이다. 또한 인류 역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과 밀접하게 관련된 ‘돈’의 여러 다양한 형태와 이야기 들을 아주 설득력 있게 설명해주고 있다. 흔히 화폐는 불, 수레바퀴와 함께 인류의 3대 발명품이라고 하고, 경제에서 가장 중요하면서 기본이 되는 요소이기도 하다. 하지만 정작 돈 그 자체(또는 역사)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책은 드물다. 지금까지의 어린이들을 위한 경제 교양서는 돈보다 돈의 흐름과 쓰임, 불림에 관심이 많은 어른들의 시각에서 다루어 돈의 역사를 책 내용의 자그마한 일부분으로 다루고 있다. 그래서 두레아이들은 아이들에게 돈의 역사를 좀더 재미있고 쉽게 들려주기 위해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부록에서는 ‘우리나라 돈의 역사’를 통해 우리나라에서는 돈이 언제부터 사용되었으며, 지금까지 어떻게 발달했는지 들려준다. 또한 은행(bank)과 달러(dollar)라는 말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세계에서 특이한 돈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등 재미있는 사실들을 알려준다. 돈은 어떻게 발달해왔는가?먼저, 책의 앞부분은 일반적인 돈의 역사를 그림책 형식으로 들려준다. 돈이 필요 없었던 원시 사회, 물물교환 시대를 지나, 보리?소금?구슬?금?은 등 다양한 지불 수단이 사용되던 시대를 지나 마침내 돈이 사용되는 시대의 모습을 잘 그려내어 보여준다. 또한 세계 최초의 금속 화폐를 발명한 고대 수메르, 주화가 정부의 공식 화폐로 처음 사용된 고대 왕국 리디아, 마르코 폴로를 통해 유럽에 지폐 문화를 알려준 중국, 종이돈을 최초로 인쇄한 스웨덴 등의 이야기와, 유럽의 다양한 주화가 식민지 등을 통해 다양한 대륙으로 전해진 역사들을 들려준다. 그리고 현대의 돈(주화와 지폐)이 어떻게 만들어지며, 지폐가 주화를 넘어서서 어떻게 널리 쓰이게 되었는지, 현금 없는 화폐 제도가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풍부한 삽화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들려준다. 우리나라 돈의 역사부록에서는 먼저 ‘우리나라 돈의 역사’(이 부분은 원서에는 없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필요한 이야기라고 판단해 두레아이들 편집부에서 글을 만들고,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으로부터 화폐 이미지를 도움 받아 작성되었다)를 주화(동전)와 지폐(종이돈)로 나누어 간략하지만 꼭 필요한 내용들을 실어놓았다. 주화의 역사에서는 고조선 시대에 사용했다는 ‘자모전’, 우리나라 최초의 주화로 알려진 ‘건원중보 배 동국철전’, 우리나라 최초의 화폐 주조 기관인 주전관, 고려 시대의 ‘무문전’, ‘동국중보’, ‘해동통보’ 등과 그 형태가 독특한 화폐인 ‘소은병’, 조선 시대의 ‘조선통보’, ‘십전통보’, ‘상평통보’, 구멍이 뚫리지 않은 근대적 화폐 형태를 갖춘 최초의 주화인 ‘대동은전’, 그리고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동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전들의 모습들을 설명해준다. 특히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동전인 상평통보에 대해서는 ‘상평통보의 분류’, ‘상평통보의 종류’ 등을 조금 더 자세하게 보여준다. 또한 ‘엽전’이라는 말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재미있고도 조상들의 지혜와 재치가 번뜩이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종이돈은 그 역사가 짧은 만큼 동전의 역사만큼 화려하지 못하다. 근대 이전의 종이돈은 우리나라 최초의 종이돈인 ‘저화(저나무 껍질로 만든 지폐)’ 정도가 유일하다.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에서 제조된 화폐를 사용했기에 여기에서는 다루지 않았다. 그리고 해방 이후로는 1945년 8월에 새로운 백원권이 새로 발행된 이후부터 원, 환(1953년), 그리고 다시 원(1962년) 등으로 화폐 단위가 바?는 과정을 거치면서 현재의 ‘원’화 체계를 수립한다. 그동안 종이돈의 도안과 크기 등의 디자인은 한층 세련되고 고급화되었고, 위조 지폐에 대한 첨단 장치가 정교해지는 등 눈에 띄게 발전하게 된다. 마지막 부분에 현재 사용되고 있는 지폐(오만원권, 만원권, 오천원권, 천원권)를 소개하며 다음과 같이 디자인 소재를 설명해 놓았다. 오만원권〔디자인 소재: 신사임당(1504~1551), 묵포도도, 초충도수병의 가지그림, 월매도, 풍죽도〕, 만원권〔디자인 소재: 세종대왕(1397~1450), 일월오봉도, 용비어천가, 혼천의(혼천시계 중 일부)〕, 오천원권〔디자인 소재: 율곡 이이(1536~1584), 오죽헌과 오죽, 신사임당 초충도(수박과 맨드라미)〕, 천원권〔디자인 소재: 퇴계 이황(1501~1570), 명륜당, 매화, 계상정거도〕. 우리나라 돈의 역사에 대해 궁금해하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엽전’이라는 말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상평통보는 금속활자를 만들 때와 같이 나뭇가지의 원리를 이용해 대량으로 생산되었습니다. 즉 동전들이 서로 연결되도록 골을 파 놓은 형틀 때문에 쇳물을 부으면 한꺼번에 여러 개가 만들어졌는데, 이것이 굳어지면 동전을 하나씩 떼어내어 갈고 다듬었습니다. 이때 동전을 떼어내기 전의 모습이 나뭇가지에 달린 잎사귀 같다고 해서 ‘엽전(葉錢)’이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또 엽전의 밖은 하늘을 본떠 둥글게 하고 안은 땅을 본떠 모나게 만들었는데, 이는 만물을 하늘이 덮고 땅이 실어 없어지지 않게 하는 이치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 부록 중에서(60쪽) 돈에 대한 그 밖의 재미있는 사실들마지막으로 이 책은 돈에 얽힌 재미있는 사실들을 들려준다. 크기가 최대 1미터에 이르는 커다란 동판을 돈으로 사용한 나라가 있으며, 최대 9미터까지 이어 붙이고 묶어 감아 놓은 깃털 돈, 지름이 최대 3미터를 넘는 구멍 뚫린 돌 돈 등이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은행(bank)이라는 말이 이탈리아 말인 방카(banka)에서 비롯되었고, 달러(dollar)는 1518년경 보헤미아 요하임스탈에서 주조된 은화가 얼마 뒤 요하임스탈러로 알려지고, 그 이름이 다시 ‘탈러(thaler)’로 줄여지고, 나중에 달러가 되었다는 사실도 들려준다.
기적의 생각 논술 A2
길벗스쿨 / 박현창 지음 / 2007.01.05
7,800원 ⟶ 7,020원(10% off)

길벗스쿨논술,철학박현창 지음
초등 독서 교육 과정에 입각하고, 아이의 독서 능력 차이를 고려해 개발된 『기적의 생각 논술』. A, B, C 3단계 총 12권으로 구성된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이다. 한 번을 읽어도 여러 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는 3단계 독서 활동,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는 다양한 텍스트의 활용, 자기 생각을 스스로 표현해 볼 수 있는 쓰기 활동이 어우러져 독서 교육과 논술 교육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적의 생각 논술』시리즈 A2 단계A2 첫째 주 얼치기 도둑 읽기 전에 나는 얼치기일까? ‘선물’에 대한 나의 생각 반갑다, 새 낱말! 어울리는 낱말 읽는 중에 읽고 난 후에 일의 순서는…? 어떤 일이 빠졌지? 어디서…? 얼치기 도둑은 누구? 수사 보고서 내가 모을이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A2 둘째 주 그림 이야기 서당 읽기 전에 서당은… 반갑다, 새 낱말! 읽는 중에 읽고 난 후에 어디서…? 어떤 사람일까? 누구일까? 뭐라 말할까? 어떻게 되었을까? 학교와 서당? A2 셋째 주 솔로몬의 지혜 읽기 전에 솔로몬 왕은 누구? 솔로몬 왕의 나라 반갑다, 새 낱말! 읽는 중에 읽고 난 후에 어디서…? 어떤 사람들이…? 세 가지 이야기 장사치들의 생각은? 도둑의 생각 만약에? 어떻게 할까? A2 넷째 주 길벗스쿨 신문 신문 1면을 보기 전에 신문에는… 반갑다, 새 낱말! 신문 1면을 보는 중에 신문 1면을 보고 난 후에 물이 병든다면… 삽살개는… 신문 2면을 보기 전에 반갑다, 새 낱말! 신문 2면을 보는 중에 신문 2면을 보고 난 후에 알맞은 사진을 찾아라 나라면… 고양이는 뭐라고 할까? 고양이가 강아지였다면… 똑똑한 사람들 재미있는 말 부록 : 독서노트 , 학부모가이드 & 모범 답안 ■ 3단계 독서 프로그램이 독서의 질을 높인다! 종종 독서 교육을 책을 많이 읽는 것과 동일하게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독서 교육의 본질이 생각하는 교육이라고 했을 때, 독서의 양은 2차적인 문제이다. 보다 중요한 것은 독서의 질이다. 『기적의 생각 논술』은 『읽기 전에 해야 할 활동』, 『읽는 중에 해야 할 활동』, 『읽고 난 다음에 해야 할 활동』 등 3단계에 걸친 독서 활동이 하나의 읽기 자료에 삽입되어 있다. 읽기 자료에 대한 입체적인 접근을 통해 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도모할 수 있게 하려는 의도이다. 지금까지 독서 교육 과정에는 여러 가지 활동이 있었다. 단지 ‘좋았다’고 답하는 짤막한 감상에서부터, 읽은 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독서일기나 독후감 등의 독후 활동도 모두 독서 활동의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기적의 생각 논술』은 기존의 독서 활동에서 한 단계 발전된 전형을 제시하고 있는데, 독서 과정 속에 읽고, 쓰고, 생각하는 활동이 통합되어 있다는 것이 그것이다. 읽고 쓰는 활동은 모든 학습의 기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읽고 감상하는 기존의 독서 활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학습 독서’라는 새로운 영역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다. ■ 편식 없는 다양한 장르의 글 어려서 다양한 장르의 글을 접하는 것은 소중한 경험이다. 글은 그 구조와 형식에 따라 다양한 생각을 담는다는 면에서 일종의 그릇이라 하겠다. 문학과 같이 스토리를 담은 글, 수필과 같이 친교나 정서적인 내용을 담은 글, 기사문과 같이 정보를 전달하는 내용을 담은 글, 논설문과 같이 설득과 주장을 담은 글 등 글의 형식도 생각만큼이나 다양하다. 『기적의 생각 논술』은 여러 종류의 글감으로부터 작가의 생각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그 의미를 생각하게 하며, 이를 어떻게 읽고 자기 것으로 소화시킬 것인지 그 방법을 터득하도록 되어 있다. 편식 없는 다양한 장르의 글감을 읽음으로서, 생각을 글로 옮기는데 여러 가지 형식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며, 역으로 여러 형식의 글에서 작가의 생각을 읽도록 훈련시킨다. ■ 지식과 정보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능력 배양 독서 과정에서 읽고, 쓰고, 생각하는 활동은 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물론이거니와 지식과 정보를 자기 것으로 체계화하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돕는다. 앞으로의 사회는 지식ㆍ 정보화 사회. 누가 지식과 정보를 많이 그리고 효율적으로 자기 것으로 만드느냐가 중요한 경쟁력이 되는 사회이다. 책은 지식과 정보의 보고이다. 책을 통해 얻는 지식과 정보를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체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어려서부터 터득한다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데 훌륭한 경쟁 무기를 갖게 되는 것이다. 『기적의 생각 논술』은 지식과 정보를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다. 독서 과정에서 중심 문장을 찾는 활동, 독후 활동에서 줄거리 요약이나 주제를 정리해 보는 활동, 독후 활동에서 독서 노트를 작성하는 활동들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체계화하고 요약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 『기적의 생각 논술』 이렇게 활용하세요! ① 수준별 능력별 독서 프로그램 『기적의 생각 논술』은 초등학교 독서 교육 과정과 아이들의 독서 수준에 맞게 부모님들이 임의로 선택할 수 있는 개인별 능력별 독서 ㆍ 논술 교재이다. 난이도에 따라 A, B, C 3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각 단계는 다시 4권으로 묶여있다. A단계는 초등학교 1~3학년 수준, B단계는 3~5학년 수준, C단계는 5~6학년 수준으로 구분되어 있어 아이의 독서 능력에 맞게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② 1주일에 1편씩 즐거운 독서 여행 각 권은 4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A1 단계에는 모두 4편의 글이 실려 있어, 1주일에 1편씩 한 달 동안 읽게 되어 있다. 1주일에 1시간 내지 2시간 정도의 시간을 할애해 1편의 글을 깊이 있게 읽어 보는 활동은 기존의 독서 활동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게 할 것이다. ③ 친절한 학부모 가이드 전문적인 독서 교육이나 논술 교육을 부모들이 지도하기는 쉽지 않다. 『기적의 생각 논술』은 아이에게 양질의 독서 교육을 시키길 원하는 부모들을 위해 친절한 학부모 가이드와 모범 답안을 제공한다. 그러나 이것은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독서 활동을 하는 데 있어, 최소한의 지도 지침이 필요하겠다는 생각 때문이지, 어떤 정답이 있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독서 ㆍ 논술 교육의 특성상 일률적인 정답은 존재할 수 없다. 그것은 논술 시험을 대비해 족집게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달달 외우는 것과 다르지 않은 행위이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모범 답안은 일정한 사례에 대한 예시로써, 부모들이 교육에 필요한 판단 근거와 지도 방법에 대한 참고 자료일 뿐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보다 중요한 것은 서툴더라도 아이들의 주장과 생각이 글에 담겨있게 하는 것이다.
둥글둥글 지구촌 돈 이야기
풀빛 / 석혜원 지음 / 2010.06.11
12,000원 ⟶ 10,800원(10% off)

풀빛학습일반석혜원 지음
각 나라의 돈에 얽힌 역사와 특징 등을 알아보며 자연스럽게 돈과 경제 그리고 문화의 상관관계를 익힐 수 있다. 돈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으며, 미국의 달러화가 어떻게 국제 기준화폐가 되었는지 그리고 각 나라의 환율이 어떠한 기준으로 정해지게 되었는지 등 화폐의 역사와 흐름을 알기 쉽게 풀이되어 있다. 경제 용어 중심으로 공부하는 아이들이 좀 더 체계적이고 글로벌적인 경제 공부를 할 수 있게 하려고 기획된 책이다. 1장_아시아 이야기 물품의 교환을 도와주는 여러 가지 물품 화폐 012 단단하고 모양도 변하지 않는 금속 화폐 015 동전을 처음 만든 크로이소스 왕 018 보관과 운반이 간편한 지폐 021 눈에 보이지 않는 돈, 전자 화폐 023 화폐 단위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낱말은? 025 세뱃돈은 빳빳한 새 돈으로 027 25일간만 사용되었던 돈 028 선박 왕국 한국을 만든 500원짜리 지폐 030 잠자는 동전을 찾아라! 033 30만 원이나 하는 500원짜리 동전 036 홍콩 지폐는 열여섯 종류 037 인도 인을 하나로 묶은 지폐 속 초상화 040 나라의 재앙을 막아 주는 싱가포르 1달려 동전 042 예금 이자는 없어요 045 사람들이 돈을 쓰지 않아 나라 경제가 위험해요 048 2장_유럽 이야기 명령이다, 동전에 내 얼굴을 새겨라 054 은행의 조상은 의자 056 집을 팔아 튤립을 샀다고? 059 골드스미스의 꾀 062 저금통의 이름은 왜 돼지일까? 065 뉴턴만 보면 줄행랑을 쳤던 위조지폐 범인 067 지폐에 그린 초상화 때문에 처형당한 루이 16세 070 언제든지 지폐를 금으로 바꾸어 줍니다 073 으악, 1백조 마르크 지폐! 076 유로화 사용으로 유럽의 영광을 되찾자 080 유로화 동전의 고향은? 083 유럽 사람들이 존경하는 사람은? 085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폐 088 우리 가게에서는 이 돈을 쓸 수 없어요 089 돈이 주렁주렁 달린 웨딩드레스 091 3장_아메리카 이야기 돈이 열리는 나무 096 근대 동전의 아버지, 멕시코 은화 098 미국 돈의 단위는 왜 달러가 되었을까? 100 미국 달러는 크기와 색상이 모두 같아요! 102 동전이 없으면 조개껍데기로! 104 국민의 염원이 담긴 지폐 106 우리는 혁명가를 존경해요 108 언제든지 금으로 바꾸어 줄게, 달러화를 기준 국제 통화로 하자! 111 환율은 왜 필요할까? 114 돈을 사고파는 외환 딜러 117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환율의 힘 119 20세기 최고의 발명품, 신용 카드 122 우리는 위험 부담이 적은 수표를 사용해요 125 돈보다 중요한 신용 128 외국인이 사용하는 돈은 달라요 130 검은 돈 소탕 작전 132 오마하의 현인 133 4장_오세아니아 이야기 큰 거래에는 돌 화폐를 140 여왕이 모델료를 받는다면? 142 동전 테두리에 왜 무늬를 넣었을까? 144 지폐에 새긴 남녀 평등사상 145 미국 달러를 우리 나라 돈으로 사용할래요 147 물에 젖지 않는 돈 149 반지의 제왕 기념주화 151 우리 마을에는 지역 화폐가 있어요! 154 부자가 되는 비밀 한 가지 156 5장_아프리카 이야기 큰 거래에는 돌 화폐를 140 여왕이 모델료를 받는다면? 142 동전 테두리에 왜 무늬를 넣었을까? 144 지폐에 새긴 남녀 평등사상 145 미국 달러를 우리 나라 돈으로 사용할래요 147 물에 젖지 않는 돈 149 반지의 제왕 기념주화 151 우리 마을에는 지역 화폐가 있어요! 154 부자가 되는 비밀 한 가지 156
정겨운 풍속화는 무엇을 말해 줄까
다섯수레 / 이주헌 지음 / 2008.06.15
12,000원 ⟶ 10,800원(10% off)

다섯수레명작,문학이주헌 지음
'어린이를 위한 이주헌의 주제별 그림읽기' 시리즈의 4권 풍속화. 풍속화에는 시대의 표정이 담긴, 시대를 대변하는 그림이라고 해도 될 만큼 그 시대를 살다간 사람들의 일상생활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유머와 해학을 담아 교훈을 전달하거나, 시골과 도시의 생활상을 표현하고, 사람들의 여가 활동을 생동감 있게 다루기도 하는 풍속화를 소개하면서, 그 안에 숨어 있는 삶을 향한 기쁨과 슬픔, 감동과 고난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최고의 농민화가라 불린 피테르 브뢰겔, 17세기 네덜란드 최고의 풍속화가 얀 스텐에서부터, 인상파 화가인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와 클로드 모네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유파를 넘나들며 여러 화가들이 그린 대표적인 풍속화를 감상하는 동안, 독자들은 그림을 통해 인간의 역사와 삶의 다양한 측면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유머와 해학을 담아 교훈을 전달하거나, 시골과 도시의 생활상을 표현하고, 사람들의 여가 활동을 생동감 있게 다루기도 하는 풍속화를 소개하면서, 그 안에 숨어 있는 삶을 향한 기쁨과 슬픔, 감동과 고난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시대와 이념을 뛰어넘어 우리네 삶이 얼마나 고귀하고 존엄한지 이야기하는 풍속화의 본질을 이해하고, 더불어 그런 풍속화를 감상함으로써 예술적 감수성과 삶을 대하는 진지한 자세를 배우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풍속화는 어떤 그림일까요? 1 풍자가 생명인 풍속화 피테르 브뢰겔|둥지 도둑 14 윌리엄 호가스|결혼 직후 16 얀 스텐|사치를 조심하라 18 레오니드 솔로마트킨|경찰의 찬송 20 피테르 브뢰겔|플랑드르의 속담 22 야코프 요르단스|사티로스와 농부 24 얀 스텐|즐거운 가족 26 2 문화 활동과 여가를 그린 풍속화 조르주 쇠라|서커스 30 제임스 티소|쉿 32 존 싱어 사전트|엘 할레오 34 에드가 드가|발레 교습 36 데이비드 윌키|까막잡기 37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선상 파티 40 에두아르 마네|오페라 극장의 가면무도회 42 조르주 쇠라|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44 라울 뒤피|보트 경주 46 조지 벨로스|샤키의 수컷들 48 3 어린이와 여성이 등장하는 풍속화 피테르 브뢰겔|어린이들의 놀이 52 바실리 페로프 | 트로이카 54 에드바르트 뭉크|병든 아이 56 엘리자베스 암스트롱|학교가 파하다 58 에드가 드가|다림질하는 여인 60 얀 베르메르|레이스 뜨는 여인 62 메리 커샛|목욕 64 에두아르 마네|에바 곤살레스 66 페르낭 레제|세 여인 68 4 농촌과 도시, 노동의 이미지를 그린 풍속화 장 프랑수아 밀레|이삭줍기 72 장 프랑수아 밀레|접붙이는 농부 74 귀스타브 쿠르베|석공들 76 일랴 레핀|볼가 강에서 배를 끄는 인부들 78 조지 엘가 힉스|중앙우체국 여섯 시 일 분 전 80 케네스 헤이즈 밀러|쇼윈도 넘버 2 82 레지널드 마시|20센트짜리 영화 84 5 사랑과 상실의 아픔을 담은 풍속화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그네 88 구스타프 클림트| 키스 90 필립 허모진스 캘더른|깨진 맹세 92 존 헨리 프레더릭 베이컨|결혼식 날 아침 94 프랭크 브램리|희망 잃은 새벽 96 아서 휴즈|바다에서 돌아온 아들 98 엠마 브라운로 킹 |아이를 되찾은 엄마 100 6 동물을 그린 풍속화 얀 아셀레인|성난 백조 104 롤란트 사베리|새가 있는 풍경 106 파울 클레|금빛 물고기 108 렘브란트 반 레인|도살된 소 110 그림 찾아보기 112 인물 사전 116풍속화, 일상이 살아 숨 쉬는 우리들의 친근한 이야기 기획 의도 '어린이를 위한 이주헌의 주제별 그림읽기' 시리즈의 네 번째 주인공 풍속화. 풍속화는 시대의 표정이 담긴, 시대를 대변하는 그림이라고 해도 될 만큼 그 시대를 살다간 사람들의 일상생활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유머와 해학을 담아 교훈을 전달하거나, 시골과 도시의 생활상을 표현하고, 사람들의 여가 활동을 생동감 있게 다루기도 하는 풍속화를 소개하면서, 그 안에 숨어 있는 삶을 향한 기쁨과 슬픔, 감동과 고난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최고의 농민화가라 불린 피테르 브뢰겔, 17세기 네덜란드 최고의 풍속화가 얀 스텐에서부터, 인상파 화가인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와 클로드 모네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유파를 넘나들며 여러 화가들이 그린 대표적인 풍속화를 감상하는 동안, 독자들은 그림을 통해 인간의 역사와 삶의 다양한 측면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책의 특징 우리 시대의 미술 멘토 이주헌이 이번에는 풍속화를 통해 예술과 인류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필자는 다양한 주제로 나타나는 풍속화를 소개하면서 풍속화에 대한 감상과 이해를 돕고, 그것이 미술사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풍속화는 역사화나 인물화에 비해 친근하고 익숙하게 다가오는 그림이다. 풍속화가 우리 삶의 모습을 솔직하고 꾸밈없이 표현하기 때문인데, 이 책은 풍속화에 담긴 이웃들의 일상생활을 통해 인생살이의 슬픔과 기쁨, 고통과 감동을 이야기하면서, 우리네 삶에서 지켜야할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말하고 있다. 그림을 본다는 것, 그림을 감상할 줄 아는 눈을 기른다는 것은 단지 상식이 풍부해진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화가들의 이름을 알고 그들이 속한 유파를 외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림을 통해 예술이 주는 감동과 감흥을 느끼고, 삶을 긍정적이고 여유 있는 눈으로 바라보는 감성을 키우는 일이다. 이 책은 시대와 이념을 뛰어넘어 우리네 삶이 얼마나 고귀하고 존엄한지 이야기하는 풍속화의 본질을 이해하고, 더불어 그런 풍속화를 감상함으로써 예술적 감수성과 삶을 대하는 진지한 자세를 배우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내용 소개 정감 어린 시선으로 삶의 다양한 측면을 포착하는 풍속화는 17세기에 들어서야 독립적인 장르로 자리매김을 했다. 풍속화가 이렇듯 뒤늦게 등장한 이유는 화가들의 신분이나 사회적 위치와 관련이 깊다. 옛날 서양 화가 중에는 서민 계층 출신이 많았다. 그에 반해 그림을 그려달라고 청하는 사람들은 왕이나 귀족처럼 신분이 높은 사람들이었다. 그러다 보니 화가들은 서민의 삶을 그릴 기회보다 귀족들의 취향에 맞춘 역사화나 종교화 제작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것이 17세기에 들어 귀족뿐 아니라 중산층 사람들도 그림을 사기 시작하고 그림의 장르 구분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풍속과 관련된 주제를 독립적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이 책은 인간 생활의 여러 측면을 기록하고 표현하는 풍속화에 대한 친절한 입문서이다. 미술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림에 담겨 있는 작가의 생각을 통해 인간의 삶에 대해 사유하고 통찰하는 힘을 길러 주기도 한다. 어리석고 나태한 인간들,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천진난만한 아이들, 힘든 노동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을 지키려는 노동자들의 모습을 통해 인류의 역사란 결국 이런 사람들의 작은 이야기가 쌓여 이루어진 것임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한 시대를 살다간 사람들의 소박한 이야기가 담긴 풍속화. 독자들은 거장의 붓끝에서 생생하게 되살아난 다양한 풍속화를 감상하면서 지나간 시대의 풍경 속을 여행하는 특별한 기쁨을 맛볼 것이다. 교과 연계 3학년 미술 2 생활 속의 이야기, 3 여러 가지 색, 4 표정과 느낌 4학년 미술 4 색의 느낌 5학년 생활의 길잡이 10 우리 문화와 세계 문화 미술 4 이야기 세상, 12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 미술 6학년 미술 3 다양한 표현, 12 현대 미술
어떤 옷을 입어도 스타일 멋진 아이 예쁜 아이
글송이 / 김지영 지음 / 2015.12.30
9,500원 ⟶ 8,550원(10% off)

글송이예술,종교김지영 지음
어떤 옷을 입어도 빛이 나는 소녀의 특별한 비결을 알아본다. 뚱뚱한 몸매에 평범한 옷차림, 누가 봐도 스타일이 미운 율이. 그런 율이에게 어떤 옷을 입어도 멋진 미림이가 스타일을 찾아 주겠다며 깜짝 선언을 한다. 자신을 가꾸고 사랑할 줄 몰랐던 율이의 좌충우돌 스타일 변신 도전기, 친구들도 깜짝 놀란 율이의 변신 비법, 지금부터 공개한다. 도장 찍어 놓은 듯한 인형 같은 외모와 유행 패션만을 좇을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과 자신감이 묻어나오는 패션 스타일에 도전해 보자. 이 책의 주인공 율이처럼 말이다. 분명히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1장 모델 선발 대회 2장 피부부터 가꿔 봐! 3장 표정이 중요해! 4장 얼굴을 망치는 나쁜 습관 5장 무리한 다이어트는 금물! 6장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 7장 예쁘게 사진 찍는 노하우! 8장 스타일을 살리는 데 개성이 필요해! 9장 노력하는 사람만이 아름다워져! 10장 내게 가장 어울리는 모습으로 변신! 11장 유행의 흐름을 잘 파악해야 해! 12장 친구들에게 사랑받는 스타일! 13장 자연스러운 모습이 중요해! 14장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 있어! 15장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서!어떤 옷을 입어도 빛이 나는 소녀의 특별한 비결! 뚱뚱한 몸매에 평범한 옷차림……. 누가 봐도 스타일이 미운 주인공 율이! 그런 율이에게 어떤 옷을 입어도 멋진 미림이가 스타일을 찾아 주겠다며 깜짝 선언을 하지요. 자신을 가꾸고 사랑할 줄 몰랐던 율이의 좌충우돌 스타일 변신 도전기! 친구들도 깜짝 놀란 율이의 변신 비결, 지금부터 공개할게요. 나만의 패션 스타일을 찾아서! 텔레비전을 봐도 영화를 봐도 길거리를 다녀 봐도 왜 이렇게 예쁘고 스타일이 멋진 사람들이 많은 걸까요? ‘세상은 참 불공평하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다지 예쁘지 않게 낳아 준 부모님이, 옷을 잘 사 주지 않는 부모님이 원망스러워지기도 하죠. ‘예쁘고 멋지다’라는 것은 단지 얼굴이 예쁘고, 비싼 새 옷을 걸쳤다는 것이 아니에요. 바로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음을 의미하지요. 획일적인 아름다움만을 가치 있게 여기던 시대는 가고, 이제는 나만의 매력을 발산시켜 주는 ‘개성 있는 패션 스타일’을 중시하는 시대가 왔어요. 유행만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과 자신감이 묻어 나는 패션 스타일에 도전해 보세요.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 율이처럼 당당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