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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융합과학씨, 빛과 놀아요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정성욱 지음, 정보환 그림 / 2013.06.15
11,000원 ⟶ 9,9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자연,과학정성욱 지음, 정보환 그림
똑똑 융합과학씨 시리즈 1권. 2014년부터 새로이 바뀌는 융합인재 교육과정(스팀, STEAM)에 맞춰 펴낸 초등 융합과학 시리즈로, 과학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기술, 공학, 예술, 수학 나아가 역사, 경제, 실생활과 아주 밀접하기 때문에 다른 과목과의 연계 속에서 과학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개정교육과정의 취지에 맞춘 통합 지식 교양서이다. 과학의 핵심 주제를 융합적으로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게 구성된 이 시리즈는 초등 과학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과학의 기초를 꽉 잡아 주면서도 역사가 흐르고, 예술이 보이며, 배운 지식으로 나눔까지 실천하게 하는 새로운 과학 책이다. 1권에서는 역사 속의 빛, 과학자의 빛, 화가의 빛, 동물과 식물의 빛, 색깔 그림자놀이 등 빛에 대한 경이로운 지식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어디서나 접하는 빛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한다. 나아가 빛 공해와 빛 나눔에 대한 이야기로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음’도 보여 준다.1 빛, 옛날 옛적에 빛은 어디에 있을까? 태양신 모여라 오싹오싹 무서운 빛 새벽의 여신, 오로라 <생각이 크는 숲> 태양이 궁금해 2 밤에도 낮같이, 빛을 만들다 사람이 만든 빛의 시작, 불 등잔에서 남포등까지 거리의 등, 가스등 10대 발명품, 전등 빛을 내는 반도체, 엘이디(LED) 3 움직이는 빛 우주에서 가장 빨라 빨리 가는 방법, 직진 튕겨 나오는 빛, 반사 구부러지는 빛, 굴절 <생각이 크는 숲> 투명 망토를 만들 수 있을까? 4 빛과 눈, 세상을 보다 물체를 보는 데 필요한 것, 빛과 눈 빛이 없으면 색도 없어 가시광선 너머의 빛 알 수 없는 빛, 엑스선 사람의 눈 <생각이 크는 숲> 색에도 다 이유가 있어 5 빛과 생물 투르느솔이 뭘까? 빛과 동물 반짝반짝 빛나는 생물들 동물의 눈 <생각이 크는 숲> 동물들이 보는 세상은 어떨까? 6 구석구석 편리한 빛 커져라 오목 거울, 넓어져라 볼록 거울 렌즈로 보는 세상 먼 곳을 가깝게, 망원경 팔방미인 레이저 빛 빛으로 통하는 세상, 광통신 <생각이 크는 숲> 빛을 이용한 통신의 역사 7 예술가의 빛 빛을 그린 사람들 엑스선으로 예술을 허공에 그리는 그림, 라이트 페이팅 <생각이 크는 숲> 빛에 관한 말놀이 STEAM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꿔요 넘쳐서 탈, 모자라서 탈 - 빛 공해와 빛 나눔융합창의의 시대, 새로운 과학 책을 만난다! <똑똑 융합과학씨>는 2014년부터 새로이 바뀌는 융합인재교육과정(스팀, STEAM)에 맞춰 펴낸 초등 융합과학 시리즈로, 과학이 역사와 신화, 예술, 기술, 공학 등과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 주며 과학 개념과 관련 지식을 하나로 엮는 통합 지식 교양서입니다. 시리즈 첫 권 <똑똑 융합과학씨, 빛과 놀아요>는 역사 속의 빛, 과학자의 빛, 화가의 빛, 동물과 식물의 빛. 색깔 그림자놀이 등 빛에 대한 경이로운 지식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어디서나 접하는 빛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합니다. 나아가 빛 공해와 빛 나눔에 대한 이야기로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음’도 보여 줍니다. [시리즈 소개] 어느 날 ‘똑똑’ 융합과학씨가 말을 걸었다 “내 얘기 좀 들어볼래. 나는 언제나 너희들 곁에 있어. 많은 사람들이 ‘과학, 골치 아프고 너무 어려워!’라고 투덜거리지만, 내 얘기 한번 들어보면 생각이 달라질 걸. 몰랐던 사실, 늘 보던 일 속에 감추어진 법칙, 역사와 예술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이야기를 말이야. 과학의 원리를 잘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을 돕는 이야기, 전쟁에서 승리한 이야기, 인내와 끈기로 원리를 알아낸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해 줄게. 과학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물론이고, 다른 꿈을 가진 아이들에게도 엄청 재미난 이야기가 될 거야.” “몰라도 된다구? 아니야. 세상 이야기를 속 깊이 들여다보면 그 속엔 신기한 일, 재미난 일이 가득이야. 물론 어렵고 복잡한 이야기, 곰곰이 생각해야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도 많지만, 오랜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이 밝혀 낸 지식을 아는 것은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는 일이야. 수천 년 내려온 인류의 지식과 지혜를 만나는 여행, 나 융합과학씨와 함께 출발해 봐.” 신화부터 예술까지 두루두루 통하는 과학 많이 알면 알수록 더 즐길 수 있다! 즐기는 과학 배워서 남 주자! 좋은 건 나누는 과학 <똑똑 융합과학씨>는 2014년부터 새로이 바뀌는 융합인재 교육과정(스팀, STEAM)에 맞춰 펴낸 초등 융합과학 시리즈입니다. 스팀(STEAM)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 수학(Math)의 앞 글자를 딴 말로, 과목 구분을 넘어선 융합과 통합, 위계적 개념 교육에서 벗어나 학습 부담을 최소화한 과학 교양 교육, 기초 인성(정직, 책임, 배려)에 바탕한 과학적 창의와 인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과학과 역사, 문학, 수학, 시사, 기술, 직업이 만난다 <똑똑 융합과학씨>는 과학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기술, 공학, 예술, 수학 나아가 역사, 경제, 실생활과 아주 밀접하기 때문에 다른 과목과의 연계 속에서 과학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개정교육과정의 취지에 맞춘 통합 지식 교양서입니다. 과학의 핵심 주제를 융합적으로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게 구성된 이 시리즈는 초등 과학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과학의 기초를 꽉 잡아 주면서도 역사가 흐르고, 예술이 보이며, 배운 지식으로 나눔까지 실천하게 하는 새로운 과학 책입니다. * 본문; 핵심 과학 주제를 신화, 역사, 인물, 과학 개념, 생활, 예술, 기술, 수학 등과 연계시킨 흥미로운 이야깃거리와 호기심거리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스토리텔링, 자료 사진, 퀴즈와 직접 해 보는 활동과 함께 입체적으로 전달됩니다. * 기초 꽉: 주제에서 꼭 알아야 할 기초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도해식으로 정리, 교과서 과학 개념을 놓치지 않도록 보여 줍니다. * 생각이 크는 숲: 주제와 관련한 최첨단의 이야기, 다른 과목과의 융합적인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소개. 생각의 넓이와 깊이를 키울 수 있습니다. * 스팀,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꿔요; 세상 여러 곳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과학의 작은 아이디어로 해결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S.T.E.A.M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지 이해하고, 아이들이 직접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프로젝트를 제시합니다. [내용 소개] 세상 모든 빛 다 모여라 - 과학자의 빛, 화가의 빛, 생물의 빛, 역사 속의 빛... 너무나 재미있는 빛 이야기 빛은 어디에 있을까? 무엇이 빛을 내는 걸까? 햇빛, 별빛, 번개, 반딧불이 등 자연의 빛에서부터 전등과 가로등, 빌딩의 네온사인,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화면, 심지어 휴대 전화에서도 나오는 빛. 빛이 없다면 우리 생활은 어떻게 될까? 언제나 어디서나 접하는 빛이지만 빛에 대해 제대로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똑똑 융합과학씨, 1 빛과 놀아요>는 역사 속의 빛, 과학자의 빛, 화가의 빛, 동물과 식물의 빛, 색깔 그림자놀이 등 빛에 대한 경이로운 지식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합적으로 풀어내어, 아이들이 새로운 눈으로 빛을 바라보고 생각하게 하는 초등 융합과학 책입니다. 빛 발견의 역사가 흐르고 예술이 보인다 세계 여러 나라 신화에 등장하는 태양신, 오싹오싹한 도깨비불의 정체, 거울로 빛을 반사시켜 적을 물리쳤다는 아르키메데스, 온갖 기발한 방법으로 빛의 속도를 재려 애쓴 과학자들, 빛으로 그림을 그린 예술가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빛이 무엇인지, 빛은 어디서 오는 건지, 빛을 내는 물체는 어떻게 빛을 내는지, 빛을 어디에 사용할 수 있는지를 절로 알게 됩니다. 빛을 나누어 가져요- 배운 지식으로 나눔까지 실천하게 하는 과학 책 인공 불빛 때문에 밤낮없이 우는 매미, 길을 잃는 철새 등의 빛 공해 이야기와 전깃불이 들어가지 않는 가난한 지역을 밝히는 ‘1리터의 빛’ 운동을 소개하여 작은 과학 아이디어가 세상을 환하게 바꿀 수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아주 특별한 시위
풀빛 / 마이클 모퍼고 지음, 김은영 옮김, 안재선 그림 / 2011.10.26
10,000원 ⟶ 9,000원(10% off)

풀빛명작,문학마이클 모퍼고 지음, 김은영 옮김, 안재선 그림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의 학대를 받은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정권을 잡았던 탈레반이 종교가 다르고 인종이 다르다는 이유로 많은 소수민족에게 어떤 횡포를 부리는지, 또한 정권을 잡으려는 권력 욕심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생되었는지 21세기 정치의 어두운 면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소년의 눈을 통해 들려주는 이야기는 이 사회가 얼마나 부패했고 힘없는 약자에게 얼마나 가혹한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이 책은 비극보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사회의 부조리를 바로잡는 것은 누구도 아닌, 어린이 자신임을 암시한다. 힘이 있거나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우리 어린이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아만과 그의 어머니는 죽음의 공포로부터 탈출해 영국에 들어와 산 지 6년째이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난민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추방 명령이 떨어진다. 그들을 아프가니스탄으로 돌아가라고 하는 것은, 죽으라는 것과 같은 상황이다. 그래서 영국 정부에 자신들의 처지를 말하려 했지만, 영국 정부는 귀를 닫아 버리고 이들의 말도 들으려 하지 않는데….1. 별이 떨어지기 시작할 때 2. 이런 곳에 애들이 갇혀 있다고? 3. 세상은 바꿔 나가는 거야! 4. 어느 날 우리를 찾아온 섀도 5. 아름답고 평화로웠던 바미안 6. 더러운 개새끼! 더러운 외국 개새끼! 7. 영국으로 오거라 8. 하자라 족은 울지 않아 9. 섀도는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어요 10. 별을 세며 11. 또 다른 이름 폴리 12. 진정한 영웅 13. 희망의 은별 14. 엄마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세요 15. 계속 앞으로 가는 거야 16. 빨간 기차 17. 우리는 모두 형제자매잖아 18. 이곳이 우리의 집인걸료 19. 너희 나라로 돌아가 20. 우리가 뭔가를 해야 해요! 21. 아주 특별한 시위 22. 제 친구가 갇혀 있어요 23. 싱잉 인 더 레인 24. 인생 최고의 날영국 황실이 인정한 최고의 아동문학가 마이클 모퍼고의 최신작! 아프가니스탄에서 영국까지 자유를 찾아 떠난 여행! 이야기가 전하는 화해와 용서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 2006년 영국 왕실로부터 OBE(대영 제국 훈장)는 물론 휘트브레드 상을 비롯해 여러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며 영국의 최고의 아동문학가로 인정받는 마이클 모퍼고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따뜻함을 실어 큰 감동을 남기는 작가로 유명하다. 특히 국내에 소개된《켄즈케 왕국》이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조이》《버드맨과 비밀의 샘슨 섬》 등과 같은 작품들을 보면 세계 대전과 같은 역사적 사건과 또 실제 존재하는 사건들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에 포커스를 맞췄다. 또한 역사적 아픔을 깊이 있게 들려주지만 그 속 사람과 자연에 대한 따뜻함과 화해와 용서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아주 특별한 시위》또한 인간의 욕망과 욕심이 얼마나 많은 이들을 불행하게 만들며, 인간이 만들어낸 제도가 일방적인 이익을 위해 얼마나 많은 피해를 낳는지를 보여준다. 《아주 특별한 시위》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의 학대를 받은 한 가족의 이야기이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정권을 잡았던 탈레반이 종교가 다르고 인종이 다르다는 이유로 많은 소수민족에게 어떤 횡포를 부리는지, 또한 정권을 잡으려는 권력 욕심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생되었는지 21세기 정치의 어두운 면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소년의 눈을 통해 들려주는 이야기는 이 사회가 얼마나 부패했고 힘없는 약자에게 얼마나 가혹한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이 책은 비극보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마이클 모퍼고의 다른 책들처럼 이러한 사회의 부조리를 바로잡는 것은 누구도 아닌, 어린이 자신임을 암시한다. 힘이 있거나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우리 어린이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힘이나, 돈이나 권력이 아니라, 틀린 것을 틀렸다고 말하고 틀린 것을 바로 잡겠다는 신념이라는 것을 전한다. [출판사 리뷰] 《아주 특별한 시위》는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난민문제에 대해 짚어준다. 자신의 나라에서 종교나 신념의 차이로 목숨의 위협까지 받는 처지의 사람들이 다른 나라로 탈출하는 사람들을 난민이라고 하는데, 전 세계적으로 난민의 수는 2,000만 명에 육박한다고 한다. 세계 각국은 ‘난민의 지위에 관한 의정서’라는 국제 조약을 통해 난민으로 신청한 사람을 다시 ‘너의 나라로 돌아가라’고 돌려보낼 수 없도록 ‘강제 송환 금지 원칙’을 세웠다. 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자국의 이익만을 위해 이러한 조약을 무시한 채 난민을 받아들이지 않고, 목숨의 위협이 도사리는 자국으로 돌려보내거나 방치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2010년 2,100명의 난민 신청자 가운데 175명만이 난민으로 인정되었다고 한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아만과 그의 어머니도 위와 같은 처지에 처한 것이다. 아만과 그의 어머니는 죽음의 공포로부터 탈출해 영국에 들어와 산 지 6년째이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난민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추방 명령이 떨어진다. 그들을 아프가니스탄으로 돌아가라고 하는 것은, 죽으라는 것과 같은 상황이다. 그래서 영국 정부에 자신들의 처지를 말하려 했지만, 영국 정부는 귀를 닫아 버리고 이들의 말도 들으려 하지 않았다. 이러한 문제는 이야기 속 아만과 그의 어머니에게만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바로 우리나라에서도 벌어지는 일이다. 얼마 전 신문 한쪽에는 김정철 씨 강제 소환에 관련된 기사가 실렸다. 김정철 씨는 중국의 탄압을 피해 한국에 온 교포다. 그의 할아버지는 한국인이며, 김정철 씨는 중국에서 나고 자랐다. 그런데 이들이 한국으로 망명하게 된 것은 파룬궁이라는 하나의 사상 때문이다. 파룬궁은 중국의 전통 건강법의 하나로 전 세계 8,000천 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파룬궁 수련생이다. 파룬궁 수련법은 중국 국민의 건강에 기여했다는 이유로 수차례 표창상까지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 수련생의 수가 많아지자, 중국 공산당 정부는 파룬궁 수련생을 탄압하기 시작했다. 한 단체의 힘이 세지면 정부를 위협할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 탄압은 정말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하고 잔인했다고 한다. 김정철 씨 또한 이러한 탄압을 피해 할아버지의 고국은 대한민국으로 망명했으며, 난민 신청을 한 상태였다. 하지만 갑자기 들이닥친 출입국관리국 사람들이 그를 중국으로 강제 소환하기 위해 끌고 갔다고 한다. 이처럼 《아주 특별한 시위》속 이야기는 지금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아이들이 읽기에는 다소 묵직한 메시지를 담고 있지만, 영국 황실 훈장을 받은 저자 마이클 모퍼고의 능력은 여기서 발휘 된다. 묵직한 주제를 잘 다듬고 이야기와 잘 버무려 아이들의 시각에 맞추어 한 편의 동화로 뽑아냈다. 《아주 특별한 시위》는 슬프고 감동적인 이야기다. 또한 이야기가 전하려는 메시지는 희망이며 포용이다. 어릴 적부터 사회의 다양한 부분에 시선을 돌리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저자가 아이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이야기가 아닌가 한다. 이야기 속 주인공 소년 매트처럼 어른들의 잘못된 행동으로 피해입고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우리 어린이 자신들이 자신의 관심과 애정으로 바꿔나가길 바랐을 것이다. 세계화의 울타리 속에서 머리색과 얼굴색이 다른 사람은 우리 국민이 아니라는 편견을 버리고, 나라를 잃고 떠도는 이들에게 세계 모든 곳이 가족과 이웃이 되어 따뜻한 집이 되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 버스가 영국으로 우리를 데려다 줄 수만 있다면 하는 상상도 했어요. 그때 제 나이는 겨우 여덟 살이었으니까요. 솔직히 영국이 어디 있는지도 몰랐어요. 영국이 얼마나 먼 나라인지, 영국까지 가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전혀 몰랐죠. 그 길이 얼마나 멀고 고된 길인지 밀이 알았더라면, 아마 애초에 그 버스를 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곤 해요. “제 친구들이에요. 저도 이 친구들한테로 돌아가고 싶어요. 학교랑, 맨체스터에 있는 우리 집으로요. 거기가 제가 있을 곳이고 우리 엄마가 살 곳이에요. 미르 삼촌도 거기 살고, 우리 가족 모두가 거기 살아요. 죄송하지만 엄마는 지금 너무 피곤해서 누워 계셔야겠대요. 하지만 나는 돌아가서 할아버지랑 이야기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조금 전에 엄마한테 들었는데 어젯밤 꿈에 할아버지를 봤대요. 할아버지를 만난 적도 없는데 말이에요. 그리고 아버지랑, 우리가 살던 바미안의 그 동굴, 군인들 그리고 섀도도 봤대요.” 경찰들은 바로 우리가 보는 앞에서 미르 삼촌이 보내준 돈과 외할머니의 패물을 사이좋게 나눠 갖더군요. 그뿐만 아니라 우리가 갖고 있던 먹을 것과 심지어는 물까지도 빼앗아 갔어요.그중에서 책임자인 듯한 사람이 저한테 빈 편지 봉투와 우리 신분증을 돌려주었어요. 그러고는 그 사악한 얼굴에 빈정거리는 미소를 띠고는 내 손바닥 위에 동전 몇 닢을 떨어뜨렸어요.“봐라, 우리는 이렇게 자비롭단다. 너희는 하자라 족이지만, 우리는 너희를 굶기지는 않아.”우리가 떠나려는데, 그 사람들은 우리 당나귀마저 빼앗아 갔어요. 그 사람들이 비웃는 웃음소리와 야유를 들으면서 그 검문소를 나서는 우리에게 남은 거라곤 동전 몇 닢과 우리가 입고 있는 옷뿐이었어요. 엄마는 내 손을 꽉 움켜잡았어요.“당당하게 걸어라, 아만. 고개를 숙이지 마. 우리는 하자라 족이다. 하자라 족은 울지 않아. 저 사람들에게 우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신께서 우리를 보살피실 거다.”
그래서 이런 직업이 생겼대요
길벗스쿨 / 우리누리 지음, 송진욱 그림 / 201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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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생활,인성우리누리 지음, 송진욱 그림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사회 시리즈 10권. 각 분야의 80가지 직업이 생겨난 이야기와 그 직업이 하는 일을 한 권에 담았다. 미래 유망 직업을 소개하고 그 직업을 가지려면 어떤 전공을 택하고 어떤 과정을 밟아야 하는지를 중심적으로 알려 주고 있다. 오래전부터 명맥을 이어 온 직업부터 최근에 생긴 직업까지, 각각의 직업이 생겨난 유래와 그 직업이 하는 일을 차근차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한다. 책을 읽다 보면 세상이 어떻게 변화했고 사람들의 모습과 직업관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앞으로 생겨날 직업은 무엇이고 어떤 직업이 쇠퇴할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해당 직업이 생겨난 그때의 상황과 필요성을 알게 되면 직업 본래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더불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은 무엇인지 찾아보는데 도움을 준다.1장 의료 · 교육 · 복지 병을 치료하고 생명을 구하는 의사 12 전문 지식과 봉사 정신으로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 14 심리 문제를 치유해 마음의 건강을 찾아 주는 심리 상담사 16 음악으로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음악 치료사 18 전통 의학으로 병을 고치는 한의사 20 학문을 탐구하고 인재를 길러 내는 대학교수 22 아이들의 기초 교육 전반을 돕는 초등학교 교사 24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 복지사 26 다문화 가족에게 우리말을 가르치는 다문화 언어 지도사 28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어디든 가는 국제 구호 활동가 30 2장 행정 · 법률 · 환경 권한과 책임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 34 국민의 이익을 위해 일해야 하는 국민 대표 국회 의원 36 우리나라를 대표해 다른 나라와 협상하는 외교관 38 어디든 위급한 곳이면 내가 간다 소방관 40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해 줘요 환경미화원 42 사회 질서를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는 경찰관 44 우리가 있는 한 완전 범죄는 없다 과학 수사관 46 법을 어긴 사람을 법정에 세우는 검사 48 법에 따라 사람들을 보호하는 변호사 50 회의에서 한 발언들을 속기문자로 받아 적는 속기사 52 저작권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저작권 관리사 54 도시를 디자인하고 변화시키는 도시 계획가 56 편리하고 아름다운 공간을 창조하는 건축가 58 개발 사업으로부터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환경 영향 평가사 60 3장 생산 · 기업 · 경제 식량을 생산하는 중요한 직업 농부 64 바다에 나가 고기를 잡는 어부 66 농산물을 관리하는 전문가 농산물 품질 관리사 68 경영권을 가진 회사 최고 책임자 CEO 70 편리하고 보기 좋은 디자인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제품 디자이너 72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를 창조하는 캐릭터 디자이너 74 회사나 상품 이름을 짓는 브랜드 메이커 76 여론의 흐름을 파악하고 예측하는 여론 조사 전문가 78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제품을 널리 알리는 광고 기획자 80 구직자에게 적합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직업 상담사 82 유망한 사업을 발굴해 투자를 돕는 펀드 매니저 84 고객의 돈을 맡아 책임지고 관리하는 은행원 86 4장 예술 · 문화 · 스포츠 조화롭고 아름다운 연주를 이끌어 내는 지휘자 90 자기만의 예술 세계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화가 92 카메라로 세상을 찍는 예술가 사진작가 94 글과 그림으로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어 내는 만화가 96 전시회를 기획하고 꾸미는 큐레이터 98 옷으로 개성과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패션 디자이너 100 사람들에게 옷을 소개하는 직업 패션모델 102 천 개의 얼굴로 인생을 연기하는 배우 104 영화 제작 과정을 총지휘하는 영화감독 106 음악에 맞추어 우아한 연기를 펼치는 발레리나 108 한계에 도전하고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치는 운동선수 110 5장 과학 · 기술 · 정보 우주를 탐험하는 우주 비행사 114 배를 타고 바다를 누비는 선박 항해사 116 비행 중 일어나는 모든 일을 책임지는 항공기 조종사 118 항공기들의 이륙과 착륙을 안내하는 항공 관제사 120 로봇을 개발하고 설계하는 로봇 엔지니어 122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화면을 만드는 특수 효과 기술자 124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컴퓨터 언어 전문가 컴퓨터 프로그래머 126 컴퓨터를 안전하게 지켜 주는 컴퓨터 보안 전문가 128 날씨를 미리 알려 주는 일기 예보관 130 인류의 미래를 내다보는 미래학자 132 도서관의 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서 134 6장 방송 · 언론 · 출판 세상에 소식을 전하고 여론을 만드는 기자 138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아나운서 140 방송 프로그램의 기초가 되는 대본을 써요 방송 작가 142 방송 프로그램 제작을 지휘하는 방송 연출 144 기획에서 출간까지 책 만들기를 총괄하는 출판물 편집자 146 글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작가 148 작품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내 알리는 평론가 150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들 간의 소통을 돕는 통역사 152 7장 서비스 새로운 여행 상품을 만들어요 여행 상품 개발자 156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돕는 여행 가이드 158 승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기 승무원 160 편지나 소포를 집집마다 배달하는 우편집배원 162 화물 운송 시스템에 따라 물건을 배달하는 택배 기사 164 땅이나 집을 사고파는 것을 돕는 공인 중계사 166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요리 전문가 요리사 168 미적 감각과 전문 기술이 필요한 직업 미용사 170 호텔 곳곳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 호텔리어 172 동물을 보살펴 주는 동물 사육사 174 비만 환자에게 다이어트법을 알려 주는 다이어트 컨설턴트 176 위험으로부터 유명인을 보호하는 경호원 178 와인 선택을 도와주는 전문가 소믈리에 180 꽃으로 예쁘게 장식하는 플로리스트 182 부록 직업의 변천과 미래 유망 직업…184직업의 역사를 알아야 미래 사회의 인기 직업을 알 수 있어요! 한창 인기를 끌었던 직업이 시간이 흐르며 사라지기도 하고, 사회가 변하면서 새로운 직업도 등장해요. ‘물장수’나 ‘버스 안내양’ 같은 직업은 현재 사라졌지만, 컴퓨터가 등장했기에 ‘컴퓨터 프로그래머’나 ‘컴퓨터 보안 전문가’가 필요해졌고, 영화 산업이 발달하면서 ‘영화감독’과 ‘특수 효과 기술자’가 인기 직업이 되었지요. 이 책에는 각 분야의 80가지 직업이 생겨난 이야기와 그 직업이 하는 일이 담겨 있어요. 책을 읽고 미래엔 어떤 직업이 새로 등장할지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나의 적성에 맞는 직업도 찾아보세요. 기획 의도 직업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높아져 가지만 정작 자신의 진로를 찾기는 어렵습니다 진로와 직업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적성 검사, 직업 체험, 진로 상담 등 관련 서비스 또한 성행하고 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로와 직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진로를 정하지 못해 갈팡질팡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거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직업의 세계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는 것도 한 가지 이유일 것입니다. 직업 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회가 변화하는 것에 따라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고, 과거에 인기 있던 직업이 더 이상 필요 없어지기도 합니다. 직업을 얻는 방법 또한 종종 바뀝니다. 예전엔 의대 과정을 밟아야만 의사가 되고 고시에 합격해야만 법조인이 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의학 전문 대학원과 로스쿨 제도가 생겨났지요. 이것을 보면 어린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직업 교육은 ‘인기 직업’이나 ‘특정 직업을 갖는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세상을 읽는 눈이고,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는 것이지요. 직업의 역사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스스로의 진로를 찾아보길 기대합니다 이 책은 미래 유망 직업을 소개하고 그 직업을 가지려면 어떤 전공을 택하고 어떤 과정을 밟아야 하는지를 중심적으로 알려 주지 않습니다. 오래전부터 명맥을 이어 온 직업부터 최근에 생긴 직업까지, 각각의 직업이 생겨난 유래와 그 직업이 하는 일을 차근차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줍니다. 책을 읽다 보면 세상이 어떻게 변화했고 사람들의 모습과 직업관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앞으로 생겨날 직업은 무엇이고 어떤 직업이 쇠퇴할지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은 무엇인지 찾아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책의 특징 총 80가지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의료, 교육, 행정, 법률, 예술, 스포츠, 과학, 방송,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각각의 직업들이 사회 전체 시스템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의사와 한의사, 경찰관과 과학 수사관처럼 유사한 직업끼리 묶어 하는 일의 차이를 정확하게 알려 주고,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합니다. 직업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알면 그 직업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의사, 교사, 검사, 변호사, 경찰관, 소방관……. 이런 직업들은 역사도 깊고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직업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직업이 무슨 일을 하고 왜 필요한지 본래의 의미를 생각하기보다는 연봉이 얼마이고 하는 일이 편한지 아닌지에만 관심을 갖기 쉽습니다. 하지만 오래된 직업이라는 건 다시 말하면 그만큼 먼 옛날부터 사람들한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책은 각 직업이 생겨난 당시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해당 직업이 생겨난 그때의 상황과 필요성을 알게 되면 직업 본래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직업관과 가치관을 키워 줍니다 환경미화원, 농부, 택배 기사 등 몇몇 직업들은 힘들고, 돈을 많이 벌지 못하는 직업이라고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직업들 또한 우리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직업들입니다. 예를 들어, 환경미화원이 없다면 우리는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없게 되고 각종 질병에 노출될 것입니다. 이처럼 각각의 직업은 ‘사회’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각자의 소임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망하지 않는 직업 또한 우리가 사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직업들입니다.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직업관과 가치관을 세울 수 있습니다. 새롭게 등장한 직업 또한 중요하게 다루었습니다 예로부터 내려오는 역사 깊은 직업들이 있는가 하면, 비교적 근래에 생겨난 직업들도 많습니다. 브랜드 메이커, 소믈리에, 펀드 매니저, 환경 영향 평가사, 다문화 언어 지도사, 직업 상담사 같은 직업들이 그렇지요. 이러한 직업들을 아는 것은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앞으로 어떤 직업이 생겨날지 점쳐 보는 안목을 키우게 해 줄 것입니다. 권말 부록을 보면 미래 사회의 유망 직업을 알 수 있어요! 한국 직업 능력 개발원과 고용 정보원 등의 기관에서 발표한 시대별 우리나라 인기 직업, 현재와 비교하여 10년 후 직업 전망이 좋은 상위 20개 직업, 트렌드 분석에 따른 10년 후 유망 직업, 새로운 미래 직업 등의 자료를 권말 부록으로 수록했습니다. 이것을 보면 앞으로 직업이 얼마나 세분화되고 전문화될지, 어떤 직업이 인기를 끌지 알 수 있습니다. 고대 로마에도 불을 전문으로 끄는 소방관이 있었대요고대 로마에서는 소방 조직을 ‘감시대’라고 불렀는데, 그 수가 7,000여 명이나 되었다고 전해져요. 전문적으로 불을 끄는 사람들이 고대에도 있었던 것이지요. 그러나 로마 제국이 멸망하면서 로마 소방대도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렸어요. 브랜드 메이커는 회사나 상품의 이름을 전문적으로 지어 주는 직업이에요회사 이름이나 상품 이름을 전문적으로 지어 주는 직업이 있는데 ‘브랜드 메이커’라고 불러요. 브랜드 메이커는 우리가 방송, 신문, 인터넷 등에서 흔히 만나는 수많은 상품들의 이름을 만드는 일을 해요. 기업체에서 이름을 지어 달라는 의뢰가 들어오면 자료를 모으고, 시장 조사를 한 뒤, 상품의 종류와 성격에 맞게 이름을 지어요. 이때 가장 중요한 건 소비자들이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인상적인 이름을 짓는 거예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1
단꿈아이 / 설민석, 스토리박스 (지은이), 정현희 (그림), 태건 역사 연구소 (감수) /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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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꿈아이역사,지리설민석, 스토리박스 (지은이), 정현희 (그림), 태건 역사 연구소 (감수)
2017년 1권이 처음 출간된 이래, 누적 판매 부수 500만 부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역사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와 깊이 있는 부록으로 쉽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전달한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놀이하듯 즐겁게 한국사를 접하며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한국사를 사랑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게 도와줄 것이다. * 이 책은 기존에 출간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1>의 최신판입니다. (도서 내용 동일)머리말 4 이 책의 구성과 특징 6 등장인물 8 프롤로그 고구려 역사 문화 캠프? 10 제1화 태학생 온달 17 제2화 온달, 화랑과 맞서다 57 제3화 사냥터로 간 태학생들 103 제4화 사라진 온달 139 퀴즈 만화를 읽고 나면 문제도 풀려요! 195 퀴즈 정답 및 해설 203*이 책은 기존에 출간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1>의 최신판입니다.(도서 내용 동일) *누적 판매 500만 부 돌파! *초등학습만화 시리즈 베스트셀러! *현직 초등 교사의 강력 추천! 우리 아이 한국사 첫걸음,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으로 시작하세요! 2017년 1권이 처음 출간된 이래, 누적 판매 부수 500만 부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역사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은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와 깊이 있는 부록으로 쉽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전달합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놀이하듯 즐겁게 한국사를 접하며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한국사를 사랑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게 도와줄 것입니다. 1. 시간의 문을 열고 한국사 대모험 속으로 빠져들어요! 온달을 역사 천재로 만들기 위해 시간의 문을 열고 한국사 여행을 하는 설쌤 일행! 시간 여행을 통해 한국사의 주요 장면을 직접 겪는 듯 생생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2. ‘설민석 선생님의 한국사 더보기’로 한국사 지식을 쌓아요! 대한민국 1등 한국사 선생님, 설민석 선생님과 함께하는 ‘설민석 선생님의 한국사 더보기’! 만화를 보며 궁금했던 이야기를 시각 자료와 함께 친절하고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설민석 선생님의 한국사 더보기’를 통해 깊이 있고 풍부한 한국사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3. 다양한 배경지식으로 한국사의 깊이를 느껴요! 만화 속 주제와 관련 있는 다양한 한국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부록을 통해 재미있고 유익한 한국사 지식을 함께 나눠 보아요. 4. 한국사 핵심 문제를 풀며 실력을 확인해요! 학습 내용을 확인하는 기본 문제는 물론,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실제 출제됐던 문제들을 실었습니다. 한국사 핵심 문제를 풀어 보며 응용 능력과 해결 능력을 키우고, 실제 시험에도 도전해 보세요.
꼬치꼬치 선생님과 함께 쓰면 일기가 술술 써지네!
바다어린이 / 박찬애 글, 한세진 그림 / 200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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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어린이논술,철학박찬애 글, 한세진 그림
대교 방송과 맘스쿨에서 일기 쓰기 강연을 했으며, 여러 잡지 등에 일기 관련 글을 게재해 왔던 지은이 박찬애가 '술술 써지는' 일기 쓰기 비법을 엮었다. 일기는 왜 써야 하는지, 일기를 쓰면 어떤 점이 좋은지를 먼저 이야기해 주면서 다양한 일기 쓰기 방법, 일기를 잘 쓰는 6가지 비법, 일기를 잘 쓰는 표현력 훈련과 글감 찾기 연습 등을 거쳐 일기 쓰기를 하면서 궁금했던 것, 어려웠던 것을 시원하게 긁어 주는 질의응답으로 책을 마무리 한다.머리말 일기 쓰기에 대한 두려움일랑 이단 옆차기로 날려 버리자! 제1장 일기, 넌 도대체 뭐니? 1. 일기 정말 써야만 하는 걸까? 2. 일기를 잘 쓰면 무엇이 좋다는 걸까? 제2장 친구들의 일기가 궁금해생활일기 - 성교육, 미운 수퍼 아저씨, 밤 버리기, 사회 숙제, 화이트데이 전날, 기분 좋은 일 그림일기 - 법퍼카, 피터팬 만화일기 - 영화 못 본 것, 강아지 화나다!, 있었던 일 효행일기 - 양말 널기, 외갓집에 가서 농사일 도와 드리기, 할아버지 다리 주물러 드리기 편지일기 - 산타 할아버지께, 이모에게, 햄스터에게 관찰일기 - 귀여운 누에, 오이 관찰 기행일기와 견학일기 - 절에 가서, 화폐 박물관 동시일기 - 새해가 되었다, 가을은, 우리 가족 발 독후일기 - 바이오 테크놀로지, 아껴라 아껴 영감님과 뭐든지 아껴 아껴 영감님에게 제3장 지루한 일기는 그만! 재미있게 써 보자주장일기 - 공중도덕/ 요리일기 - 팥빙수 만드는 법/ 상상일기 - 나에게 도깨비 감투가 생긴다면/ 텔레비전 시청일기 - 대장금/ 감상일기 - 스튜어트 리틀/ 학습일기 - 단소 소리 내기/ 환경일기 - 체험 학습을 갔다 왔다 제4장 일기가 술술 써지는 6가지 비법 1. 자꾸 쓰고 싶은 특색 있는 일기장 만들기/ 2. 일기 쓸 때 내 마음은 이렇게/ 3. 첫단추는 글감 찾기부터 4. 날씨를 문장으로 바꿔서 표현해 보기/ 5. 자세하게 쓰기/ 6. 친구에게 말하듯이 쓰기 제5장 일기가 술술 써지는 표현력 연습 1. 내가 만든 국어사전/ 2. 단어를 조몰락조몰락/ 3. 문장을 요리조리/ 4. 글과 친해지는 습관 들이기 제6장 정말 정말 쓸거리가 없다면? 1. 글감이 될 수 있는 모든 것 : 장소로 나누어서 찾아보기, 주변 사물이나 사물에서 찾아보기, 느낌으로 나누어서 찾아보기, 그 밖에 여러 가지 일들 찾아보기 2. 내 주변에서 글감을 찾아보자/ 3. 쓸거리가 생각나지 않아 괴로울 때 펼쳐 보는 글감 공책 *부록 선생님, 질문 있어요! 낙서하듯이, 똥 누듯이 일기가 술술 써지는 비법! 오랫동안 어린이들 곁에서 일기 쓰기를 가르쳐 온 꼬치꼬치 선생님의 일기 쓰기 비법이 공개됩니다! 자, 꼬치꼬치 선생님과 함께 술술 써지는 일기의 세계로 빠져 봅시다. 꼬치꼬치 선생님이 수십 년간 쌓아 온‘일기 쓰기’의 모든 것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숙제나 공부보다 더 싫어하는 일기 쓰기! 매일 비슷비슷한 일상이니 그중 하나를 끄집어내 일기로 쓰는 것이 정말 고역이 아닐 수 없겠지요? 우리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일기를 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교육 현장에서 오랫동안 어린이들에게 일기 쓰기를 지도해 왔고, 대교 방송과 맘스쿨에서 일기 쓰기 강연을 했으며, 여러 잡지 등에 일기 관련 글을 게재해 왔던 꼬치꼬치 선생님(저자 박찬애)이 ‘술술 써지는’ 일기 쓰기 비법을 공개합니다. 선생님은 검사받기 위해서 억지로 하는 일기 쓰기의 역효과를 잘 알기 때문에 일기는 왜 써야 하는지, 일기를 쓰면 어떤 점이 좋은지를 먼저 이야기해 주면서 다양한 일기 쓰기 방법, 일기를 잘 쓰는 6가지 비법, 일기를 잘 쓰는 표현력 훈련과 글감 찾기 연습 등을 거쳐 일기 쓰기를 하면서 궁금했던 것, 어려웠던 것을 시원하게 긁어 주는 질의응답으로 이 책을 마무리하고 있어요. 이런 꼬치꼬치 선생님의 일기 쓰기 비법을 통해 어린이들은 일기 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시원하게 날려 버릴 수 있을 거예요. 낙서하듯이 똥 누듯이 일기가 술술 써지는 비법! 일기장만 펼치면 머리가 지끈거리고 몸이 배배 꼬이고 짜증이 나는 어린이부터, 글은 제법 잘 쓰지만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일기를 쓰고 싶은 어린이까지 모두 이 책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했어요. 꼬치꼬치 선생님이 일기 쓰기가 두려웠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어린이들의 심정에서 하나하나 짚어 주기 때문이에요. 어린이들이 무엇보다 힘들어하는 글감 찾기부터 날씨를 문장으로 바꿔 표현하기, 자세히 쓰기, 친구에게 말하듯이 쓰기 등 일기를 술술 쓰는 6가지 핵심 비법이 모두 실려 있어요. 특히 일기 쓰기의 첫단추라고 할 수 있는 글감 찾는 법을 아주 자세히 다루고 있어요. 글감만 잘 찾아낸다면 일기 쓰기의 반은 성공한 셈이니까요. 일기장에 쓸거리가 없다고 울상인 어린이들을 위해 주변에서 글감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무엇이 있는지를 하나하나 짚어 주지요. 글감을 장소로 나누어 찾아보기도 하고, 주변 사람이나 사물 또는 그때그때의 느낌으로 나누어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일기를 술술 쓰기 위한 기초 글쓰기 훈련까지 하지만 쓰고 싶은 글감을 찾았다고 해서 일기가 술술 써지는 것은 아니지요. 글감을 어떻게 글로 풀어내야 할지 막막해하는 어린이들이 대부분일 테니까요. 글쓰기 자체가 무거운 숙제처럼 느껴지고, 이 글자가 맞을까 틀릴까, 이 말이 맞을까 틀릴까 걱정하면서 재미없는 글쓰기를 하게 되지요. 꼬치꼬치 선생님은 그런 어린이들을 위해 국어사전과 친해지는 법, 속담?고사성어?명언 등을 풍부하게 익히고, 자신만의 의성어와 의태어 만들기 등을 해 보라고 제안합니다. 또한 삼행시와 사행시 짓기 등과 뒷문장 완성하기 놀이 등을 통해 단어, 문장을 게임처럼 익힐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어요. 친구들의 일기 속에서 느끼고 배우니까 정말 쉽네! 꼬치꼬치 선생님은 이론만으로 일기 쓰기를 강요하진 않아요. 또래 친구들의 다양한 일기들을 보여 주며 ‘아, 일기는 이렇게 쓰면 되는 거구나!’, ‘일기 쓰기가 별로 어렵지 않네.’ 하고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생활일기, 그림일기, 만화일기, 효행일기, 편지일기, 기행일기와 견학일기, 관찰일기, 동시일기, 독후일기 등 어린이들이 많이 쓰는 일기의 특징과 쓰는 방법을 잘 정리해 주어 다양한 방법으로 일기를 써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또한 좀 더 재미있는 방법으로 일기를 써 보도록 주장일기, 요리일기, 상상일기, 텔레비전 시청일기, 감상일기, 학습일기, 환경일기 등 새로운 형식의 일기들도 보여 주지요. 각 친구들의 일기에 선생님이 붙여 둔 ‘꼬치꼬치 선생님의 도움말’과 ‘좀 더 자세히 쓰기’ 코너는 일기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짚어서 보여 주고 있답니다.
요정의 아이 샹즐랭
문학과지성사 / 마리 오드 뮈라이유 지음, 이방 포모 그림, 김예령 옮김 / 200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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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마리 오드 뮈라이유 지음, 이방 포모 그림, 김예령 옮김
샹즐랭이란 요정의 아이를 의미하는 말. 옛날 서양 사람들은 요정들이 요람 속의 예쁜 갓난아기를 훔치고, 대신 보기 흉한 요정의 아기를 남겨 둔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남겨진 아이를 샹즐랭(남자), 샹즐린(여자)라고 부른다 한다. 방앗간집 부부는 타는듯한 붉은 머리에 진초록 눈을 가진 아들을 보는 순간, 샹즐랭이라 결론지어 버린다. 이름도 없이 샹즐랭이라고만 불리는 이 아이는, 사람들에게 놀림받거나, 저주를 가져올지 모른다고 외면당하기 일쑤이다. 일곱 살 무렵, 샹즐랭은 우연한 기회로 성주의 성에 가서 심부름꾼으로 일할 기회를 얻는다. 마음 따뜻했던 성주의 부인마저 곧 죽게되고, 샹즐랭은 여러가지 어려운 위기를 맞는다. 하지만 세상을 다르게 볼 줄 아는 이 외로운 소년은 어떤 상황이든 잘 헤쳐나간다. 엘프, 정령, 여러 종류의 요정이 등장하는 이야기가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이야기가 가진 독특한 향취나 전개 구조가 옛이야기들의 느낌과도 닮아있다. 짧은 이야기지만서도 그런 느낌으로 오래오래 남아돌 것 같은 동화.사람들은 별 생각 없이 이러쿵저러쿵 떠들어 대기 마련이다. 그들은 그저 머리색이 붉을 뿐인 소년을 보고 요정의 아이라고 외쳐 대는가 하면, 요정의 여왕이 지나갈 때는 그녀를 남루한 차림의 거지 노파라고 생각한다. 세상은 눈을 절반 남짓 감고 봐야 제대로 보이는 법이거늘. - 본문 중에서
세계의 명언 따라 예쁘고 바른 글씨 쓰기
새희망 / NH기획 엮음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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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망논술,철학NH기획 엮음
세계적인 명언을 따라서 예쁘고 바른 글씨 쓰기 연습을 할 수 있는 책이다. 세계의 명언을 9개의 장으로 나누어 같은 주제에 대한 다양한 명언을 접할 수 있다. 점선으로 중심을 잡아 준 모눈 칸에 글씨가 여분 없이 들어가도록 하여 보다 편하게 따라 쓸 수 있다. 단어와 문장을 진한 글씨, 흐린 글씨, 공란의 순서대로 구성하여 스스로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문장은 가급적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 않도록 하여 학생들이 불편하지 않게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00 시작하기전에 07 01 배움 19 02 희망과 용기 31 03 우정 43 04 시간 55 05 노력과 성공 67 06 삶의 지혜 73 07 대화 83 08 민주, 자유 93 09 사랑 101 인터넷과 스마트 폰의 사용으로 글씨를 직접 쓰는 일이 점점 적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글씨를 예쁘고 바르게 쓰는 것이 필요 없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동차가 있다고 우리가 걷지 않고 살 수 없듯이 컴퓨터가 있다고 글씨를 쓰지 않고 살 수 없습니다. 오히려 자동차의 시대에 올바른 걸음걸이가 더욱 강조 되듯이 컴퓨터의 시대에 예쁘고 바른 글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예쁘고 바른 글씨 쓰기 예쁘고 바른 글씨를 쓰기 위해서는 반드시 바른 자세로 써야 합니다. 바른 자세는 몸이 곧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예쁘고 바른 글씨를 쓰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정성이 들인 글씨 쓰기는 집중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명언을 따라 예쁘고 바른 글씨 쓰기 이 책은 명언을 따라서 예쁘고 바른 글씨를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명언은 ‘이치에 맞는 훌륭한 말’ , 또는 ‘널리 알려진 좋은 말’ 이라는 뜻으로 우리에게 용기를 주고 희망을 갖게 합니다. 세계의 명언을 따라 예쁘고 바른 글씨를 쓰다 보면 바른 자세와 더불어 바른 생각까지 가질 수 있습니다. 세계의 명언을 따라 예쁘고 바른 글씨 쓰기를 차근차근 매일 조금씩 연습해 보세요. 얼마 지나지 않아 좋은 생각을 바른 글씨로 쓰고 있는 자기 자신에 놀라게 될 거에요.
그 여자네 집
휴이넘 / 박완서 지음, 윤덕환 그림, 방민호, 조남현 감수 / 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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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명작,문학박완서 지음, 윤덕환 그림, 방민호, 조남현 감수
한국 대표 작가들의 교과서 수록 작품을 간추려 논술교육에 대비하기 위해 서울대 교수진이 내놓은 '교과서 한국문학' 시리즈 박완서 작가 편. 2권 <그 여자네 집>은 꽃 피는 봄 행촌리의 아름다운 풍경과 두 주인공 만득이와 곱단이의 이별이라는 서로 상반된 사실을 대비시켜 비극성을 강조한다. 또한 개인의 아픔을 통해 민족사의 불행을 재인식시키고 있다.만화로 세상 엿보기 | 알고 가자, 논술 거리 | 한눈에 작품 살펴보기 작품 읽기 작품 1, 그 여자네 집 작품 2. 지렁이 울음소리 작품 3. 그 가을의 사흘 동안 작품 4.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 | 짚고 가자, 논술 해설 |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소설의 구성 방식과 액자식 구성’에 대하여)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해설1997년에 발표된 이 작품은 서술자인 ‘나’가 김용택의 시 ‘그 여자네 집’을 읽고, 어린 시절 고향에서의 만득이와 곱단이의 사랑을 떠올리면서 시작된다. 작품에 인용된 시는 과거를 회상하게 하는 매개체이면서, 만득이와 곱단이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과 그 비극적 결말을 암시하는 장치이다. <그 여자네 집>은 꽃 피는 봄 행촌리의 아름다운 풍경과 두 사람의 이별이라는 서로 상반된 사실을 대비시켜 비극성을 강조한다. 또한 개인의 아픔을 통해 민족사의 불행을 재인식시키고 있다. 만득이, 곱단이, 순애가 겪는 아픔은 그들 개인의 아픔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비극의 역사를 함께 겪어온 우리들 모두의 아픔이기에 이 작품은 큰 공감을 주고 있다.
상위 5%가 되는 수학 만화책 3
위즈덤하우스 / 고윤곤 글, 그림, 남호영 감수 / 2012.12.05
12,000원 ⟶ 10,8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만화,애니메이션고윤곤 글, 그림, 남호영 감수
〈만화 상위 5%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중학교에서 배울 과목을 미리 예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학습만화입니다. 재미있는 만화 속에 누구나 상위 5% 우등생이 될 수 있는 실전 노하우가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상위 5%가 되는 수학 만화책』는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만화 수학 교과서 』의 개정판으로, 중학교 입학 전에 수학 공부를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학습 내용을 꼼꼼히 다질 수 있는 단원별 핵심 정리,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공식을 담은 특별 문제들이 함께 수록되어있습니다. 중학교 선행 학습을 도와주는 똑똑한 길잡이 되어 수학의 기초 개념을 확실히 잡아줄 것입니다. 3권에서는 쉬워 보이지만 까다로운 ‘도형’에 대해 배워볼 수 있습니다. 중학교에서는 초등학교 때와는 달리, 도형의 기본 공식에 문제를 대입한 후, 응용하여 도형을 측정하는 문제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럴 때마다 일일이 도구를 이용해 직접 잴 수 없습니다. 따라서 도형의 기본 성질에 대한 개념 정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상위 5%가 되는 수학 만화책 3』에서는 도형의 정의와 작도의 기본 법칙을 다양한 예를 들어 만화로 쉽게 설명합니다. 점, 선, 면의 예를 적절한 그림과 설명을 통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였고, 소단원이 끝날 때마다 나오는 정리 페이지와 문제 페이지를 통해 본문에 나온 내용들을 다시 한 번씩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1. 도형의 기초 자연과 기하학 기하학의 출발은 점, 선, 면 / 자연의 기본 성질, 직선 / 평면에서의 위치 관계 / 공간에서의 위치 관계 각과 평행선 각은 두 반직선이 만드는 도형 / 두 직선이 직각으로 만날 때 / 수학을 발전시킨 탈레스 / 맞꼭지각이 같은 이유 / 점, 선, 면에 따라 달라지는 도형의 성질 / 엇각과 동위각의 특징 / 엇각과 동위각으로 알아보는 평행선 2. 도형의 작도 삼각형의 작도와 합동 도형의 기초, 삼각형 / 삼각형의 작도와 결정 조건 / 두 도형이 완전히 일치하는 합동 / 삼각형의 합동 조건 3. 도형의 성질 평면도형 다각형이란 / 부채꼴과 활꼴 / 원과 직선의 위치 관계 입체도형 각뿔, 각기둥, 각뿔대 / 정다각형으로 만들어진 정다면체 / 회전해서 만들어진 회전체 4. 도형의 측정 평면도형의 측정 삼각형의 내각과 외각 / 다각형의 내각과 외각 / 부채꼴의 호의 길이와 넓이 입체도형의 측정 기둥의 겉넓이와 부피 / 뿔의 겉넓이와 부피 / 구의 부피와 겉넓이3권에서는 쉬워 보이지만 까다로운 ‘도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점, 선, 면을 그려가며 넓이를 재고 부피를 구하는 ‘도형’은 초등학교에서는 직접 자로 재고 각도기를 이용해 각의 크기를 구한다. 이렇게 도형의 특성상 직접 그려 보고 실제로 측정한다는 점에서 다른 단원에 비해 쉽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중학교에 올라가면 상황이 달라진다. 중학교에서는 초등학교 때와는 달리, 도형의 기본 공식에 문제를 대입한 후, 응용하여 도형을 측정하는 문제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럴 때마다 일일이 도구를 이용해 직접 잴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도형의 기본 성질에 대한 개념 정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도형의 정의와 작도의 기본 법칙을 다양한 예를 들어 만화로 쉽게 풀어놓았다. 즉, 점은 곧 씨앗이고, 씨앗에서 한 줄기 싹이 나오는 것은 점이 선이 되는 것과 같으며, 싹이 자라서 잎이 무성해지는 것은 선이 면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말한다. 또 다른 예로, 벽돌집을 지을 때 벽돌 한 장을 점이라고 친다면 벽돌을 죽 이으면 선이 되고, 벽돌을 한 줄씩 더하면 벽면이 되는 식으로 점, 선, 면의 예를 적절한 그림과 설명을 통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였다. 이 외에도 소단원이 끝날 때마다 나오는 정리 페이지와 문제 페이지를 통해 본문에 나온 내용들을 다시 한 번씩 되짚어 볼 수 있다. 앞서 나온 내용들을 한 번 더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교과서에서 익히 보았던 유형의 문제들을 약간씩 더 응용해서 문제를 내었기 때문에 실제 학습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만화 상위 5% 시리즈〉를 만나면 공부가 즐거워진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는 어린이들은 공부에 대한 막연한 중압감이 크다. 과목 수가 늘어남은 물론 교과별 담당 교사가 있어 훨씬 심도 있는 학습을 요구하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어린이들의 감성을 배려하여 그림도 많고 문장도 비교적 친절했던 초등학교 교과서에 비해 중학교 교과서는 묵직한 분량과 빼곡한 글씨만으로도 학생들을 긴장시키기 충분하다. 그 이유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교과과정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과정은 근본적으로 중학교 과정의 연장선상에 있다. 하지만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아주 다르다. 낯선 중학교 교과 과정은 어린이들에게 자칫 공부의 흥미를 잃게 만들고, 이해도를 떨어뜨려 공부하는 내내 힘들게 만들기 쉽다. 〈만화 상위 5% 시리즈〉는 이러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이 중학교에서 배울 과목을 미리 예습하여 공부의 흥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이 시리즈만 미리 접해도 중학교 수업이 한결 수월해진다. 더욱이 재미있는 만화로 되어 있어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웃고 즐기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저절로 되는 것이 이 시리즈의 최대 장점이다. 『상위 5%가 되는 수학 만화책』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에서 수, 문자와 식을 다룬 것을 시작으로, 2권에서는 어린이들이 유독 어려워하는 방정식과 함수, 통계를 다루었다. 3권에서는 응용하고 측정하는 과정이 만만치 않은 ‘도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책의 특징 -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신개념 학습 만화 200페이지 분량 속에 주요 과목의 기본 법칙과 원리를 실생활에 접목시켜 재미있는 만화로 보여준다. - 중학교 시험에 대비한 교과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예습 초등학교와 확 달라지는 중학교 교과 과정을 미리 만나 자연스레 공부의 흥미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참고서를 뛰어넘는 풍부한 예제와 정리를 통해 손쉽게 가능한 복습 용어 풀이와 관련 공식이 정리된 페이지와 응용문제를 선별한 문제 페이지를 통해 중요한 개념들을 반복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과목 현직 교사의 감수를 통한 철저한 검증 각 과목마다 권위 있고 실력 있는 감수자를 통해 학습 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수학리더 기본 초등 수학 6-2 (2023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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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마왕의 수수께끼를 푼 돼지
내인생의책 / 백명식 글.그림, 이정 감수 / 2015.01.27
14,000원 ⟶ 12,600원(10% off)

내인생의책수학동화백명식 글.그림, 이정 감수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 1권. 초등 수학의 다섯 가지 영역인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확률과 통계 분야를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담았다. 수학의 기초를 다지면서 수학의 역사, 수학자 이야기, 여러 가지 현상 속의 수학적 의미와 생활 속 수학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새로워진 수학 교육 과정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돼지 삼총사의 다양한 모험을 통해 초등 수학 지식뿐만 아니라, 그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는 자발적 수학 탐구력을 길러 준다. 돼지 삼총사와 함께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다.돼지학교 수학 1권 《마왕의 수수께끼를 푼 돼지》 숫자가 없던 오랜 옛날에는 어떻게 수를 세었을까? 인류는 어떻게 수를 만들 수 있었을까? 돼지 삼총사와 함께 과거를 여행하며 수의 역사와 숫자의 탄생을 알아봐요! 우주 마왕에게 숫자를 빼앗긴 매틱별은 마왕이 낸 숫자 수수께끼를 풀어야만 해요. 숫자를 찾으러 지구에 방문한 큐리와 어스가 돼지 삼총사를 만나면서 수학 여행이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하나, 둘밖에 모르던 인류가 점차 수를 알게 되고, 지금처럼 복잡한 계산을 하게 되기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돼지 삼총사의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수의 개념이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묶어세기와 기본수는 왜 필요한지, 숫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 함께 미션을 풀다 보면 수학에 대한 호기심이 쑥쑥! 어렵게만 느껴지는 원리가 머리에 쏙쏙! 수학을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수학과 친해질 수 있답니다. 용감한 돼지 삼총사와 떠나는 창의적 수학 교과서 돼지학교 수학 (전 20권) ★ 전국수학교사 모임 추천도서 _만화처럼 쉽고 재미있는 수학 그림책! 로 사랑받아 온 돼지 삼총사가 이번에는 수학의 세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만화보다 재미있는 돼지 삼총사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수학을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수학적 지식과 호기심이 쑥쑥 자라나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_스토리텔링으로 새로워진 초등 수학을 한 번에! 는 초등 수학의 다섯 가지 영역인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확률과 통계 분야를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담았습니다. 수학의 기초를 다지면서 수학의 역사, 수학자 이야기, 여러 가지 현상 속의 수학적 의미와 생활 속 수학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새로워진 수학 교육 과정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_자발적 수학 탐구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까지! 는 돼지 삼총사의 다양한 모험을 통해 초등 수학 지식뿐만 아니라, 그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는 자발적 수학 탐구력을 길러 줍니다. 돼지 삼총사와 함께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_수학 선생님이 감수한 알차고 정확한 내용! 는 전국수학교사모임 소속 선생님들의 꼼꼼한 감수를 통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정확한 지식을 담았습니다. 추천 전국수학교사모임(The Korean Society of Teachers of Mathematics) 수학 교육의 발전과 수학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결성된 수학 교사들의 연구 단체입니다. 수학 교육의 발전과 전망을 위해 연구하고 자료를 개발합니다. 수학 교육이 나아갈 길을 찾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수학 수업이 되도록 꾸준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 교과 연계 [1학년 1학기 수학] 1. 9까지의 수 [1학년 2학기 수학] 1. 100까지의 수 [2학년 1학기 수학] 1. 세 자리 수 ▶ 출간 예정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 1. 숫자의 탄생 2. 고대 숫자 3. 약수와 배수 4. 분수와 소수 5. 계산의 역사 6. 다양한 연산법 7. 평면도형 8. 입체도형 9. 다각형 10. 원 11. 측정의 단위 12. 시간과 시각 13. 통계와 그래프 14. 확률 15. 함수 16. 비와 비율 17. 집합 18. 자연 속 수학 19. 예술 속 수학 20. 역사 속 수학
미술아 미술아 나 좀 도와줘
삼성당 / 정미라 지음, 박연옥 그림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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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명작,문학정미라 지음, 박연옥 그림
삼성당 도와줘 시리즈. 아이들에게 보다 많은 미술 작품을 보여주기 위해 뭉크나 고흐, 김홍도 등의 유명 화가의 작품을 책 속에 담았다. 뿐만 아니라 미술의 올바른 개념을 심어주기 위해 색의 3요소, 미술의 표현 기법 등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미술 지식을 소개한다. 또한, 명화 속 숨은 그림 찾기를 수록해 그림 속에서 명화의 일부분을 찾으면서 딱딱한 미술 교육에서 벗어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와줘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이다. 또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교과 과정에 관련된 상황에 부딪히고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아이들은 공감을 가지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교과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나는 미술이 좋아! __ 미술의 개념과 기원 삼각형을 만들어라 __ 점?선?면 놀라운 색의 비밀 __ 여러 가지 색 자연에 담긴 미술 __ 자연 속의 미술 미술을 꽃피우는 나무 __ 미술의 재료와 표현 방법 우리들 솜씨 자랑 __ 여러 가지 그림 조각 속에 숨은 전설 __ 판화와 조각 우리 것이 소중해 __ 우리의 전통 미술 얘들아, 미술관에 가자 __ 미술관 관람 및 감상 꿈으로 채운 담장 __ 생활 미술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 〈도와줘〉 시리즈 아이 스스로 재미있게 교과 공부를 할 수 있을까? 현 초등 교육의 실태는 주입식 교육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교사나 부모의 일방적인 주도로 이루어지는 교육은 아이들이 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일 수도 있지만, 아이들의 흥미와 의욕을 떨어뜨리고 창의적인 능력을 무시하는 결과를 낳는다.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자 하는 일환으로 독서의 중요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독서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독서가 가져다주는 창의성과 교과 과정에 뒤처지지 않는 학습적 효과,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을까? 이러한 의문에 착안해 〈도와줘〉 시리즈가 기획.제작되었다. 〈도와줘〉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이다. 또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교과 과정에 관련된 상황에 부딪히고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아이들은 공감을 가지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교과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말 그대로 〈도와줘〉 시리즈는 놀면서 배우는 학습 동화의 형식을 표방하고 있다. 독서를 통해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바로 〈도와줘〉 시리즈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다. 미술 세계가 보여 주는 아름다움에 빠져 보자 많은 사람들은 미술을 일부 재능 있는 사람들이 하는 특수한 분야라고 여겨 어렵게 생각한다. 하지만 미술은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우리 주변에 항상 존재하고 있다. 그림이나 조각 같은 미술 작품뿐만 아니라 나무와 꽃, 새와 벌레 등 자연이 보여 주는 다양한 빛깔과 모양 속에서도 미술의 세계를 발견할 수 있다. 우리가 생활하는 집이나 학교 같은 건축물, 알록달록 그림이 그려져 있는 담장 그리고 사진이나 광고, 만화 또한 미술에 포함된다. 그뿐만 아니라 가전제품 등의 생활용품도 편리하고 아름답게 디자인 된 미술이다. 이제 미술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서 반드시 미술관에 가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우리 주위에 있는 미술 세계에 푹 빠져보자. 미술을 알면 알수록 미술 세계가 보여 주는 아름다움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또 아름다운 것을 바라보며 기쁨과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마음도 더욱 아름답게 키울 수 있다. 명화 감상과 미술 이론을 동시에 미술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 계발에 도움을 준다. 아이들은 미술 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원동력인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또 다른 사람의 작품을 감상하거나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보면서 기쁨과 슬픔, 즐거움과 불안 등의 감정을 느끼고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의 감성을 계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미술아 미술아 나 좀 도와줘》는 아이들에게 보다 많은 미술 작품을 보여주기 위해 뭉크나 고흐, 김홍도 등의 유명 화가의 작품을 책 속에 담았다. 뿐만 아니라 미술의 올바른 개념을 심어주기 위해 색의 3요소, 미술의 표현 기법 등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미술 지식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 부록에서는 명화 속 숨은 그림 찾기를 수록해 그림 속에서 명화의 일부분을 찾으면서 딱딱한 미술 교육에서 벗어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어의 기술 외전 결국은 어휘력 (2022년용)
좋은책신사고 / 이해황 지음 / 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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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이해황 지음
고등학교 내신과 수능을 대비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763개의 어휘를 저자 이해황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설명하고 구성한 책이다. 763개라는 적지 않은 어휘 개수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이미지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어 학습자들이 부담없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어휘의 분량과 수준을 고려하여 체계적으로 구성한 25일 데일리 학습 시스템에 따라 25일 안에 어휘 학습을 마스터할 수 있게 하였다.01일 차: 어휘 001~005 02일 차: 어휘 006~015 03일 차: 어휘 016~030 04일 차: 어휘 031~046 05일 차: 어휘 047~058 06일 차: 어휘 059~063 07일 차: 어휘 064~068 08일 차: 어휘 069~073 09일 차: 어휘 074~087 10일 차: 어휘 088~097 11일 차: 어휘 098~102 12일 차: 어휘 103 13일 차: 어휘 104~105 14일 차: 어휘 106~111 15일 차: 어휘 112~114 16일 차: 어휘 115~116 17일 차: 어휘 117 18일 차: 어휘 118~128 19일 차: 어휘 129~133 20일 차: 어휘 134~139 21일 차: 어휘 140~147 22일 차: 어휘 148~149 23일 차: 어휘 150~155 24일 차: 한자 성어 25일 차: 속담 [ 찾아보기 ] 대상: 1학년 2학년 3학년 내신과 수능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어휘를 풍부한 이미지와 예문을 통해 25일 안에 학습할 수 있는 책 1. 고등 내신과 수능 대비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어휘를 선별하여 25일 안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함. 2. 사전의 뜻풀이로는 부족한 부분에 대해 '특강'을 제공하여 어휘를 깊이 있고 종합적으로 이해하게 함. 3. 수능을 비롯한 각종 시험과 교과서, EBS에서 뽑은 풍부한 예문을 제공함. 4. 많은 그림과 사진을 통해 어휘를 쉽게 설명함. 5. 일차별로 확인 문제를 제공하여 그날의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성취도를 확인할 수 있게 함. 책소개 1. 고등 내신과 수능 대비를 위해 꼭 필요한 어휘를 선별 내신과 수능 대비를 위해 꼭 필요한 어휘를 총 763개(필수 어휘 155개, 플러스 어휘 550여개, 중요 한자 성어와 속담 200여개)를 선별하였습니다. 교양서적을 30권은 읽어야 얻을 수 있는 어휘력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2. 체계적인 25일 데일리 학습 시스템 하루에 학습할 어휘량과 수준을 고려하여 25일 안에 어휘 학습을 마스터할 수 있게 체계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일차별 확인 학습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학습 수준을 점검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풍부한 예문과 이미지를 통한 쉽고 재미있는 설명 수능을 비롯한 각종 시험과 교과서, EBS 등에서 뽑은 풍부한 예문과 저자가 직접 그리고 찍은 다양한 이미지들을 통해 어휘의 의미도 쉽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배경지식도 쌓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 리뷰 "《결국은 어휘력》은 고등학교 내신과 수능을 대비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763개의 어휘를 저자 이해황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설명하고 구성한 책입니다. 763개라는 적지 않은 어휘 개수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이미지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어 학습자들이 부담없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어휘의 분량과 수준을 고려하여 체계적으로 구성한 25일 데일리 학습 시스템에 따라 25일 안에 어휘 학습을 마스터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저자가 수능을 비롯한 각종 시험과 교과서, EBS 등을 철저히 분석하여 선별한 풍부한 예문을 제공하고 있어, 이 책 한 권만으로도 교양서적을 30권은 읽어야 얻을 수 있는 어휘력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향상시킨 어휘력은 단지 수능 국어 영역 시험에 출제되는 어휘 뜻풀이 문항에 대비하는 것 뿐만 아니라, 어휘력 강화를 통해 화법, 작문, 문법, 독서, 문학 실력까지 전방위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
만화 EBS 수학 교과서 1 : 수와 연산, 문자와 식
가나출판사 / EBS 미디어.EBSMATH 제작팀 기획, 고윤곤 글.그림, 백석윤 감수 / 2016.02.11
14,500원 ⟶ 13,050원(10% off)

가나출판사수학동화EBS 미디어.EBSMATH 제작팀 기획, 고윤곤 글.그림, 백석윤 감수
교육부의 지원으로 EBS와 수학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약 2~3년에 걸쳐 학생들에게 중학 수학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들었다. 이에 어려운 개념과 용어는 시각화하여 재미있게 읽으며 수학 개념의 기초를 탄탄히 잡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수학 개념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풍부한 이미지로 담아 초등학생도 술술 읽어 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만화로 표현하되, 중학 교육 과정을 따라 수학의 개념을 빠짐없이 구성하였다. 또한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쳐 수학을 이미지로 보여줌으로써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게 만들었다. 수학 개념은 만화로 재미있게 익히고, '한눈에 정리하기'를 통해 만화로 익힌 개념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다. 또한 앞서 배운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개념별 문제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렇게 ‘개념’부터 ‘문제’까지 한 권에 수록하여 중학 수학의 기본 개념을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다.추천의 말 [수와 연산] 열차 1화 수의 탄생과 소수 2화 소인수분해 3화 최대공약수 4화 최소공배수 5화 정수와 유리수 6화 사칙계산(1) 덧셈과 뺄셈 7화 사칙계산(2) 곱셈과 나눗셈 한눈에 보기 8화 유한소수 9화 순환소수 10화 제곱근 11화 무리수와 실수 12화 실수의 사칙계산 한눈에 보기 [문자와 식] 열차 1화 문자의 사용 2화 일차식의 계산 3화 지수법칙 4화 단항식의 계산 5화 다항식의 계산 6화 일차방정식 한눈에 보기 7화 연립방정식(1) 8화 연립방정식(2) 9화 부등식 10화 인수분해(1) 11화 인수분해(2) 12화 인수분해(3) 13화 이차방정식(1) 14화 이차방정식(2) 한눈에 보기 찾아보기 부록 개념 문제EBS가 만든 초·중생을 위한 수학 기본서 ·교육부의 지원으로 EBS가 만들었습니다. ·새 교과서에 맞추어 영역별로 주요 개념(전 68개념)을 선별하였습니다. ·중학 교과 흐름에 따라 영역별로 개념을 배치하였습니다. ·EBS가 엄선한 영역별 개념 문제(전 권 203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수학으로 소통하기 위한 수학의 기본 언어를 배웠다면, 중학교 수학은 초등학교에서 익힌 소통하는 방법과 언어를 통해 수학의 개념을 이해하고, 일반화하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중학교 수학에는 수학의 개념이 일반화 된 낯선 용어와 낯선 식, 낯선 공식 등이 많이 등장하게 됩니다. 이에 학생들은 수학을 더 낯설어하고, 멀리하게 됩니다. 또 단순히 개념을 이해하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 풀이를 먼저 시작하여 잦은 실수를 하게 되고, 중학 수학 개념을 이해하는 시기를 놓치게 됩니다. [만화 EBS 수학 교과서]는 교육부의 지원으로 EBS와 수학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약 2~3년에 걸쳐 학생들에게 중학 수학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에 어려운 개념과 용어는 시각화하여 재미있게 읽으며 수학 개념의 기초를 탄탄히 잡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수학 기본서입니다. 이 책은 수학 개념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풍부한 이미지로 담아 초등학생도 술술 읽어 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만화로 표현하되, 중학 교육 과정을 따라 수학의 개념을 빠짐없이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쳐 수학을 이미지로 보여줌으로써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에 [만화 EBS 수학 교과서]는 EBS가 만든 신개념 수학 교과서입니다. ‘개념’부터 ‘문제’까지 한권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수학 개념은 만화로 재미있게 익히고, [한눈에 정리하기]통해 만화로 익힌 개념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앞서 배운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지 [개념별 문제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렇게 ‘개념’부터 ‘문제’까지 한권에 수록하여 중학 수학의 기본 개념을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수학의 계통이 한눈에 보입니다. 수학은 수와 연산, 문자와 식, 함수, 확률과 통계, 기하(도형) 전 5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학의 영역별 계통성을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수학 공부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또한 영역별로 주요 개념과 정의, 정리 를 꼼꼼히 정리하여, 빠짐없이 연관 내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영역별로 교과 흐름에 맞추어 개념을 재배치하여 영역별 수학의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12 : 박씨전
주니어김영사 / 명지현 지음, 오정택 그림 / 2012.10.25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명지현 지음, 오정택 그림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11권.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쓴 고전시리즈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박씨전」은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조선이 청나라에 패한 치욕을 문학으로나마 치유하고자 쓴 소설이다. 소설의 전반부에서는 박씨가 허물을 벗고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하기까지 박씨 개인의 삶을, 후반부에서는 병자호란이 일어난 뒤 청나라에 대항하여 물리치기까지 박씨의 활약상을 그리고 있다.삶을 일깨우는 고전 읽기 고전이라는 다락방 퉁소 소리에 꽃이 떨어지다 이득춘과 박 처사, 사돈 맺다 천하제일 못생긴 며느리 임금이 알아챈 박씨의 설움 시백은 과거에 급제하고 눈부신 여인으로 변한 박씨 한가로운 봄날, 풍류를 즐기는 부인들 백성을 어질게 다스리고 사랑하라 자객 기홍대 오랑캐, 조선을 침범하다 적장의 목을 베다 박씨와 임경업의 반격 태평성대를 누리다 ≪박씨전≫ 해설 - 조선 시대 최고의 인기 여성 영웅 박씨우리나라 대표 소설가와 시인들이 원전을 충실히 되살려 쓴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우리 민족의 정신과 지혜, 삶의 가치를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배우는 바른 인성 교육 해법!! 초 · 중 문학 교육 과정의 필독서! 고전을 읽는 목적은 단순히 옛사람들이 쓴 문학 작품을 읽는 것에 있지 않다. 고전은 우리 삶과 문화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가는 일이고, 옛사람들이 꿈꾸었던 삶과 지혜를 느끼는 일이며,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는 중요한 일이다. _편집위원 고은, 김유중 고전은 오랜 세월을 견디며 살아남은 책들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일은 바로 잊어버린다. 그런데 우리가 고전이라고 부르는 책들은 몇백 년의 세월을 거쳐 오면서도 사라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항상 우리 가까이에 두고 읽게 된다. 그 이유가 뭘까? 고전은 옛사람들에게나 지금 사람들에게나 모두 귀중한 책이기 때문이다. _기획위원 전윤호, 김요일 주니어김영사의 야심찬 고전 기획,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요즘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 가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왕따, 학교 폭력이 팽배해 있는 요즘 교실은 아이들에게는 점점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어른들이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을 경쟁 구도 속으로만 내몬 탓이 크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지식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법을 배우기보다, 친구를 이기는 법, 이번 성적은 몇 등이나 올릴 수 있는지 등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변을 돌아보며 남을 배려할 여유 따위는 없고, 성공을 위해 오로지 앞만 보며 달리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를 준비해 왔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익혀야 할 인성 교육의 기초 학습 단계이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동안 살아남은 고전 속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겨 있다.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그 안에 담긴 삶의 가치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시인 고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우리나라 고전문학 작품 중에서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골랐다. 그리고 심상대, 고진하, 정지아, 김종광, 정길연 등의 시인과 소설가가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썼다. 총 50권으로 《홍길동전》《춘향전》《사씨남정기》《양반전 외》4권을 시작으로, 《장화홍련전》《심청전》《별주부전》《전우치전》을 비롯해 올 해 15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삼국사기》《백제가요, 향가 등》의 목록이 구성되어 주로 소설로만 구성된 다른 회사 시리즈와 목록에서도 차별화를 두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끊임없이 읽히며, 평가가 더해지는 책이다. 사람들은 흔히 고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고전을 제대로 읽어 본 사람도 드물고, 제대로 된 고전도 많지 않다. 어렸을 때 누구나 빼놓지 않고 읽었을 법한 각색한 전래동화를 읽고 대부분 고전을 읽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보니 고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작품이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고전의 맛과 멋을 살린 제대로 된 고전을 읽으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국문학자가 직접 쓴 전문적인 해설 작품을 풀어 쓴 작가가 작품 해설을 쓴 기존 시리즈와 달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각각의 고전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짚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가가 직접 쓴 신뢰할 수 있는 해설은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새로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용 소개 《박씨전》은 작자와 연대를 알 수 없는 고전 소설이다. 실제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썼다 하여 역사 군담 소설로 분류하기도 하지만, 여성이 나라를 구하는 영웅으로 등장한다 하여 영웅 소설로 분류하기도 한다. 《박씨전》은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조선이 청나라에 패한 치욕을 문학으로나마 치유하고자 쓴 소설이다. 소설의 전반부에서는 박씨가 허물을 벗고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하기까지 박씨 개인의 삶을, 후반부에서는 병자호란이 일어난 뒤 청나라에 대항하여 물리치기까지 박씨의 활약상을 그리고 있다. 박씨는 영웅적 기상과 재주로 청나라 자객을 물리치고 청나라 장수를 죽이는 등 여러 차례에 걸쳐 청나라에 패배를 안겨 준다.
시애틀 추장
한마당 / 수잔 제퍼스 지음, 최권행 옮김 / 2013.06.20
12,000

한마당명작,문학수잔 제퍼스 지음, 최권행 옮김
1850년 경 워싱턴의 미국 정부가, 이제 막 패배하고 무참히 학살된 인디언 연맹국으로부터 땅을 사려고 했다. 이때 시애틀 추장은 자신의 모국어로 긴 답변을 했다. 아무런 꾸밈이 없고 인간을 설득하는 힘으로 가득한 그의 연설은 백 년도 넘게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고 있다. "이 땅은 우리의 소유가 아니다. 우리가 이 땅의 일부일 뿐."이라는 말로 시작되는 이 책은 백인들이 인디언들의 땅을 무력으로 점령하던 그 시절에 한 인디언 추장이 남긴 명연설이다. 인간과 자연이 원래 한 몸이라는 인디언의 오랜 믿음을 담은 감동의 서사시로, 깊은 깨우침을 주는 작품이다."이 땅은 우리의 소유가 아니다. 우리가 이 땅의 일부일 뿐." '시애틀', 오늘날 대서양 연안에 자리잡은 항구도시 시애틀은 도시 이름을 북아메리카 인디언 지도자 '시애틀'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백인들의 인디언의 정복이 시작되고 소위 '인디언과의 전쟁'을 통해 인디언을 학살한 백인들은 전쟁이 끝날 무렵 한 인디언 추장에게 땅을 넘길 것을 강요하는 조약에 서명하도록 요구한다. 인디언 지도자인 시애틀은 그 조약에 서명하기 전 백인들에게 후손들을 위해 땅을 잘 보존하고 사랑할 것을 연설한 바 있다. 화가인 수잔 제퍼스는 저 유명한 시애틀 추장의 연설을 그림책으로 옮겨놓았다. 인간과 자연이 원래 한 몸이라는 아메리칸 인디언의 오랜 믿음을 담고 있는 이 책은 미국에서 그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100년도 훨씬 넘었지만 사람들이 그냥 흘려듣고 잊어버렸던 인디언 추장의 절박한 말과 메시지가 이 예술가의 그림책 속에서 되살아나고 있는 것이다. 마치 초혼제를 올리듯 화가는 파괴되기 이전의 자연의 모습을 꼼꼼하고 세밀하게 그려놓았다. 그리고 그와 나란히, 완전히 파괴된 자연의 끔찍한 모습을 대조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줄곧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오로지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전 지구적으로 감행된 환경파괴는 오늘날 우리들을 위협하며 우리들 스스로가 덫에 갇힌 상황이 되었다. '이 땅이 우리의 소유가 아니라 우리가 이 땅의 일부'라며 파괴를 멈추라던 추장의 말은 이제 절박한 현실로 다가왔다. 섬세하고도 강렬한 느낌을 주는 수잔 제퍼스의 그림으로 한층 더 생생하게 우리 귓전에 울려오는 시애틀 추장의 말을 지금 당장 자연 파괴를 그만둬야 한다는 절박한 경고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책의 말미에 실린 저자인 수잔 제퍼스의 말도 바로 그 점을 강조하고 있다. "시애틀 추장의 말은 시간의 안개 속에 묻혀 희미해져갔습니다. 당시 그가 편지를 썼던 것인지 혹은 연설을 했던 것인지 우리는 모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그가 아메리카 대륙 북서쪽에 있던 인디언 부족들의 추장이었으며, 평화를 사랑하고 존경받는 지도자였다는 사실뿐입니다. 1850년 경 워싱턴의 미국 정부가, 이제 막 패배하고 무참히 학살된 인디언 연맹국으로부터 땅을 사려고 했습니다. 이때 시애틀 추장은 자신의 모국어로 긴 답변을 했습니다. 아무런 꾸밈이 없고 인간을 설득하는 힘으로 가득한 그의 연설은 백 년도 넘게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고 있습니다...참으로 중요한 것은, 시애틀 추장의 말이 그 때나 지금이나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진실을 분명하게 밝혀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줄곧 더 많은 것을 가지려는 데만 몰두하던 우리는 이제 모든 것을 잃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왔다는 것을 말이지요…. 환경에 대한 우리의 의식은 이제야 뒤늦게 깨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메리카 원주민의 위대한 추장들, 예를 들면 '검은 사슴', '붉은 구름', 그리고 '시애틀' 같은 이들은 우리에게 이 중요한 이야기를 백년도 훨씬 전인 그때 알려주었던 것입니다. 인디언들에게는 삼라만상과 이 대지의 모든 것이 다 성스러웠습니다. 자연과 자연의 경이로움을 파괴하는 것은 그들에게 생명 그 자체를 파괴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아무도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그들의 말을 어느 곳에서건 생각해야만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말이 사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너무 늦기 전에,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때입니다."
이문열 이희재의 만화 삼국지 8 : 솥발처럼 갈라선 천하
아이세움 / 이문열 글, 이희재 그림 / 2002.01.25
8,500원 ⟶ 7,650원(10% off)

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이문열 글, 이희재 그림
삼국지는 고전으로 오랜 세월 많은 사랑을 받아 오고, 영웅들의 큰 뜻과 지혜와 용기, 그리고 품위와 신념을 배울 수 있는 최상의 텍스트로 손꼽히지만 방대한 양과 수많은 인물 탓에 어린이들에게 맞는 적절한 삼국지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에 소설가로 또 만화가로 유명한 이문열, 이희재 두 사람이 어린이를 위한 만화 삼국지 시리즈를 만들어냈다. 이문열의 삼국지를 판본으로 하여 이희재가 이를 만화로 재창조한 것이다. 삼국지의 진가를 충분히 살려내고 있는 이 만화 삼국지 시리즈는 인물들의 성격과 심리묘사를 세심하게 분석하고 있는 이문열의 글과 이희재의 사실감과 개성 넘치는 그림들이 어울려 인물들을 생동감있게 그려내고 있다. 장대한 스케일의 사건묘사와 작가의 역사물에 대한 경험과 이해가 만화적 상상력과 만나 삼국지의 장엄한 감동을 충분히 전해줄 것이다. 이문열과 이희재, 어린이를 위한 삼국지를 위해 만나다 이문열과 이희재라는 이름을 같이 떠올리기는 쉽지 않다. 두 사람의 인생 역정이 그만큼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각자 소설과 만화계에서 최정상의 자리에 올라 있지만, 둘의 이념적 성향은 무척 다르다. 통념으로 보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들은 아이들을 위해 제대로 된 삼국지를 내자는 데 한마음으로 힘을 합쳤다. 이문열이 평역한 삼국지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이 우리 시대의 삼국지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이문열은 아이들을 위한 삼국지가 없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렸다. 반면 이희재도 어린이용으로 나온 많은 만화 삼국지가 삼국지의 본래의 몫에 충실하지 못하고, 특히 일본판본에 의존하고 있는 것에 문제를 느끼고 있었다. 이문열과 이희재 두 사람은 모두 제대로 된 삼국지를 통해 아이들이 인생을 배우고, 삶의 좌표를 세우기를 절실히 기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린이용이자 만화라는 특색에 맞춰 잔 사건들은 과감하게 삭제하고 이야기의 큰 줄거리를 살렸다. 그렇다고 대부분의 어린이 만화 삼국지처럼 큰 사건을 마음대로 줄이는 일은 하지 않았다. 이것은 이문열 삼국지 10권의 불륨을 그대로 살림으로써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어린이들은 비로서 삼국지의 내용이 온전하게 살아있는 최초의 만화 삼국지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이문열 이희재 만화 삼국지의 첫 장은 유비가 뜻을 세우는 장면으로 끝을 맺는다. 이문열이 묘사한 이 장면도 감동적이기로 유명하다. 이희재는 이 장면에 공을 들였다. 한 페이지 전체를 풀 컷으로 처리하였다. 청년 유비의 기개가 서린 당당한 자세와 미래를 내다보는 듯한 영민하고 맑은 눈동자, 이희재가 홍콩에서 찍어 온 수백 년된 나루 사진을 참조로 그렸다는 한나라를 상징하는 고목나무가 한 컷으로 어우러졌다. 누구라도 한 눈에 청년 유비의 각오를 강렬하게 느낄 수 있다. 이런 장면은 오직 이희재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것은 한 컷의 예이지만 만화의 전편에 이희재를 왜 최고의 만화 작가라 칭하는지 절로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명장면이 숱하다. 이문열도 이런 이희재의 만화적 상상력과 설득력에 경의를 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