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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9
아울북 / 스튜디오 시리얼 (지은이), 김창환 (감수)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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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만화,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시리얼 (지은이), 김창환 (감수)
마법천자패의 신비! 믿을 신(信) 자의 부활 시키다! 천자패를 빼앗긴 삼장은 계속 몸이 쇠약해지고 토 생원은 옥동자가 훔친 천자패를 빌미 삼아 손오공 일행 사이의 불신을 조장한다. 게다가 토 생원은 굳을 고(固) 마법을 사용해 기장도사를 돌로 만들고 12신마 중 하나인 켄터킹을 사주해 손오공 일행을 습격한다. 다행이 전설의 마수로 변한 끼로로가 이를 물리친다. 그 과정에서 고대에 사라졌던 10개의 글자 중 하나인 믿을 신(信)이 나타난다. 모든 오해가 풀리고, 토 생원의 부탁을 받은 손오공 일행은 마법의 계곡에 굳어 있는 기장도사를 원래대로 돌려놓으려 하지만, 풀 해(解) 마법으로는 굳을 고(固) 마법이 풀리지 않는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1. 토생원의 계략 2. 힘내, 삼장! 지지 마, 삼장! 3. 세 번째 십이신마 출현! 4. 위험해요, 기장도사님! 5. 궁지에 몰린 옥동자 6. 믿음이 산산이 부서질 때? 7. 난 친구를 믿어! 8. 더 이상 너에게 속지 않아! 9. 천하무적 끼로로 10. 돌아온 마법천자패 o마법천자문 10권 미리보기 o마법천자문 퀴즈 o한자 쓰기 연습장 마법천자문 개정판, 무엇이 달라졌을까? 1. 한자 이미지 학습을 돕는 AR 영상 권당 41개 수록(1권만 AR 영상 43개) - 표지, 본문, 한자카드까지 AR 영상으로 재미있게 한자를 배워요. 2. 한자를 직접 쓰며 익히는 AR 쓰기 기능 - 본문 AR적용 한자페이지를 비추면 한자쓰기를 할 수 있어요. 3. 한자카드 20장에 캐릭터 카드 3장 추가(1권만 캐릭터 카드 2장) - 기존에 없던 캐릭터 카드를 모아보세요. 4. 중국어 간체자 추가로 학습효과 강화 - 우리가 알고 있는 한자와 중국어 간체자를 비교해보세요. 5. 스토리텔링 퀴즈를 통한 완벽한 마무리 학습 - 퀴즈를 풀다 보면 저절로 한자 실력이 높아져요. 마법천자문 개정판 AR은 어떻게 사용할까? 이미지 학습에서 쓰기 학습까지 도와주는 AR 체험해보기! 1.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마법천자문 공식앱(또는 '마공앱')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2. 앱을 실행하고 책 또는 카드를 비춰보세요. 3. 한번 인식된 AR 영상은 크기를 조절하거나, 방향 전환도 할 수 있어요. 4. 개성 있는 AR 영상을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보세요. 5. 내가 만든 마법천자문 AR 콘텐츠를 친구들과 공유해보세요.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 대표 한자 학습만화가 AR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더욱 새로워졌다! 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지난 15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됩니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됩니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습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주입식 한자 교육이 아닌, AR 한자마법으로 즐기는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업그레이드된 마법천자문 개정판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2) 이 책의 장점 ① 한자가 저절로 기억되는 이미지 한자 학습서 한자의 뜻과 소리와 모양이 만화의 한 장면에서 이미지와 함께 저절로 기억되도록 구성해서, 암기 스트레스 없이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② 한자 공부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최적의 한자 구성 한자 급수 시험을 대비하면서도 공부 부담은 덜도록 권마다 20자씩 신규 한자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1~5권은 한자 공부를 막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해 8~5급의 한자 중 사용 빈도가 높은 100자로만 구성했습니다. ③ 한자를 '체험'하는 증강현실(AR) 한자 학습서 한자 증강현실(AR) 콘텐츠를 결합해 한자를 '마법'처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쓰기 기능이 있어, 정확한 획순에 따라 한자를 쓸 수 있습니다. ④ 끝까지 재미있고 알찬 학습 섹션 학습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이 접목된 다양한 퀴즈로 학습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 ⑤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불어넣는 간체자 병기 새로 나오는 한자 페이지에 중국어 간체자도 나란히 적었습니다. ⑥ 중국 고전 와 한자마법의 콜라보 14억 중국인이 사랑하는 를 토대로 탄탄하고 흥미진진하게 구성했습니다. (3) 수상 내역 o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o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o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o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o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12살, 꿈은 이루어진다
조선북스 / 류현아 글, 최상규 사진 /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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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북스
생활,인성
류현아 글, 최상규 사진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열 명의 어린이들을 만나봅니다. 요리사, 로봇 과학자, 환경 운동가, 신문기자, 동화작가, 발명가, 헤어디자이너, 디자이너, 영화감독, 만화가 등 저마다 하고 있는 일도, 되고 싶은 것도 다르지만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매달려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간다는 점입니다. 평범한 아이들이 들려주는 특별한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꿈 키우는 비법’, ‘날 따라 해봐요, 이렇게’ 등의 코너를 통해 주인공들이 어떤 계획을 세워 어떻게 실천했는지 자세한 정보와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꿈을 찾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알려줍니다. 또 주인공들이 만나고 싶어하고 존경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은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담을 들려주며 자신의 어린 시절도 평범한 아이임에 지나지 않았으며 결국 오늘날의 자신들의 만든 것은 꿈과 희망, 도전과 실패였음을 들려줍니다. 자신의 꿈은 알지만 어떻게 이루어가야 할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또 아이의 꿈을 어떻게 이끌어주어야 할지 모르는 부모님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베이고 데어도 요리 생각뿐이에요 한식, 중식, 제빵, 바리스타 등 자격증을 여섯 개나 딴 12살 요리사 강현지 스타 셰프 박찬일 사람만큼 똑똑한 로봇을 만들어요 세계로봇올림피아드와 고성공룡로봇엑스포에서 1등한 12살 로봇 과학자 이호성 KAIST 로봇연구센터장 오준호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지구를 만들래요 유엔환경계획 주최 세계어린이환경계획에서 한국대표로 참가한 12살 환경 운동가 송건 환경재단 대표 최열 좋은 기사를 위해 오늘도 찾고 또 찾아요 소년조선일보, 제민일보 최우수 명예 기자상을 받은 12살 신문기자 윤솔 조선일보 기동팀장 김영진 상상의 나래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요 판타지 동화《아놀드의 모험》을 출간한 12살 동화작가 김준희 《마당을 나온 암탉》동화 작가 황선미 사소한 관심이 큰 변화를 만들어요 특허 네 개, 발명상 62개를 받은 12살 발명가 김규호 한국발명가협회 회장 노영호 온종일 머리, 머리 생각뿐이에요 10살에 미용기능사 자격증을 딴 12살 헤어디자이너 이인주 헤어디자이너 이종문 자연 속에서 디자인의 영감을 얻어요 굿디자인어워드 ‘GD 마크’를 획득한 12살 디자이너 김주한 다담디자인 대표 정우형 쓰레기봉투도 영화가 되요 부산어린이국제영화제에서 2등상을 수상한 12살 영화감독 최세진 〈효자동 이발사〉영화감독 임찬상 세상 모든 것이 만화로 보여요 부천전국학생만화전에서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한 12살 만화가 김수현 〈뚱딴지〉만화가 김우영꿈을 찾은 아이들과 성공한 멘토가 함께 엮어 가는 꿈과 희망, 도전과 실패 그리고 빛나는 성공 이야기 꿈. 이보다 어린이들에게 어울리는 말이 또 있을까? 어린 시절에는 꿈이 참 많다. 어제는 작가가 되고 싶었다가 오늘은 과학자가 되고 싶고, 또 내일은 가수를 꿈꾸기도 한다. 우리 어른들조차도 꿈이라는 말을 들으면 가슴이 설렌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어린이=꿈’이라는 등식에 고개를 끄덕일 수가 없다. 요즘 어린이들은 참 바쁘다. 공부, 학원, 성적, 시험 이야기가 요즘 아이들끼리의 화젯거리요, 최대의 관심사이다. 학교가 끝나면 영어 학원으로, 수학 학원으로 뛰어가야 하고, 저녁 늦게 집에 돌아가서는 두툼한 학습지를 풀어야 한다. 그저 어른들 성화에 떠밀려 목표도 없이, 이유도 모른 채 하기 싫은 공부를 억지로 하고 있다. 꿈을 좇는 대한민국 1%의 아이들 《12살, 꿈은 이루어진다》에는 대한민국의 ‘1%의 어린이’가 등장한다. 그들은 성적 1%의 어린이도 아니요, 재능 1%의 어린이도 아니다. 대한민국 어린이의 99%가 오직 공부만을 향해 뛰어가는 동안, 꿈을 향해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걷는 어린이들이다. “꿈이요? 시험 잘 보는 거요.” “숙제하느라 바빠서 꿈같은 거 생각할 시간 없어요.” “좋은 대학 가는 거요.” 어린이 신문 기자인 저자는 현장에서 만나는 아이들의 이런 대답을 안타까워하며 공부 말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하루하루를 열심히 사는 어린이들을 찾아 나섰다. 물고기가 좋아서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유엔환경계획 툰자세계어린이환경회의에 한국대표로 참석한 어린이 환경 운동가 건이, 요리가 너무 좋아 10살부터 요리 학원에 다니며 자격증을 6개나 딴 현지, 사람을 돕는 로봇을 개발하기 위해 1학년부터 로봇 만들기를 시작했고 세계로봇올림피아드에서 1등을 한 호성이, 자신이 아는 모든 것을 글로 쓰고 싶어 판타지 동화《아놀드의 꿈》을 펴낸 준희, 굿디자인어워드에서 GD마크를 획득한 디자이너 주한이, 사회 구석구석의 소식을 전하는 어린이 신문기자 솔이, 특허만 벌써 네 개를 등록한 발명가 규호 등 열 명의 어린이 그들이다. 그렇게 만난 아이들이 바로 꿈을 찾고 꿈을 이루어 가는 책 속의 주인공들이다. 요리사, 로봇 과학자, 환경 운동가, 신문기자, 동화작가, 발명가, 헤어디자이너, 디자이너, 영화감독, 만화가 등 저마다 하고 있는 일도, 되고 싶은 것도 다르지만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어른이 되면, 대학을 졸업하면 무엇이 되겠다고 다짐하기 보다는 지금 당장 그 ‘무엇’을 위해 행동하고 실천한다는 것이다. 어른보다 자기 꿈이 더 확실하고, 더 열심히 노력하며, 때로는 어른을 뛰어넘는 새로운 가치관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다. 이들은 커서 다른 꿈을 꾸더라도 지금 당장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매달려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있다. 나도 할 수 있어! 평범한 아이들이 들려주는 특별한 이야기는 그저 감탄을 자아내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성공한 어른들의 먼 데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학교 교실에서 동네 놀이터에서 만날 수 있는 내 친구들의 이야기이기에 책을 읽는 아이들은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또 ‘꿈 키우는 비법’, ‘날 따라 해봐요, 이렇게’ 등의 코너를 통해 주인공들이 어떤 계획을 세워 어떻게 실천했는지 자세한 정보와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꿈을 찾는 것이, 좆아 가는 길이 결코 어렵고 막연하지 않음을 알려주고 있다. 성공한 멘토들의 12살 어렸을 땐 그냥 막연하게 과학자가 되는 게 꿈이었어요. -KAIST 휴머노이드로봇센터장 오준호 초등학교 6학년부터 책을 많이 읽기 시작했는데, 줄거리를 다시 쓰는 작업을 했어요. 읽은 걸 잊어버릴까 봐 두려웠거든요. 내가 받아들인 대로, 생각나는 대로, 내 표현으로 내용을 썼지요. - 동화작가 황선미 겨울이나 비오는 날 대문을 열러 나가는 게 귀찮아서 대문 빗장에 고리를 걸고 노끈으로 연결해 안방 앞에 나무 손잡이를 매달아 놓았어요. 그게 내 첫 발명이었어요. - 한국발명가협회 회장 노영호 초등학교 4학년 때《무정한 동생》이라는 만화책을 따라서 그렸어요, 친구들이 그걸 돌려 보면서 재미있어했죠. 나중에는 팔겠다고 내놨는데 살 사람이 없어 곤란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 만화가 김우영 주인공 열 명의 뒤에는 성공한 멘토들의 든든한 한 마디가 있었다. 주인공들이 만나고 싶어하고 존경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은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담을 들려주며 자신의 어린 시절도 평범한 아이임에 지나지 않았으며 결국 오늘날의 자신들의 만든 것은 꿈과 희망, 도전과 실패였음을 들려준다. 독일이나 이탈리아 같은 유럽 선진국에서는 어릴 때부터 직업 교육을 시작해요. 나는 직업 교육은 어릴 때 시작할수록 좋다고 생각해요. -요리사 박찬일 로봇 과학자가 되겠다며 그 분야 공부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어릴 때에는 과학의 여러 분야에 대해서 폭넓게 공부하고 흥미를 잃지 않는 게 중요하지요. -KAIST 휴머노이드로봇센터장 오준호 좋은 디자이너가 되려면 역사 공부를 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자신만의 정체성을 확립하지 않으면 ‘생각 없는 디자인’ 밖에 안 나와요. 자신의 뿌리를 아는 건 그래서 중요하죠. - 다담디자인 대표 정우형 천편일률적인 조언을 벗어나 아이들이 어떻게 꿈을 다져나가야 할 것인지에 대해 날카롭고 세심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꿈은 함께 키우는 것이다 정작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사람은 ‘꿈을 찾는 아이들’이 아니라 ‘꿈을 이끌어주는 부모님들’이다. ‘공부가 아니어도 좋다’, ‘내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면 된다’는 열린 마음이 주인공들로 하여금 일찌감치 꿈을 찾고 그 꿈을 향해 달려 나가게 만든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요리사 자격증을 여섯 개나 딴 현지의 부모님은 초등학생 때 다양한 경험을 해 보는 게 중요하다며 요리 학원에 보내달라는 딸의 요청에 흔쾌히 동의했고, 디자이너인 주한이의 부모님은 오로지 그림만 그리고 싶다는 아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었다. 로봇 과학자 호성이의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벌써 몇 년 째 함께 로봇 공부를 했다. 어린이의 꿈은 어린이 혼자서 키울 수 없다. 그것을 이해하고 격려하는 부모님이 없다면 꿈은 시들어 버리고 결코 커질 수 없다. 자신의 꿈은 알지만 어떻게 이루어가야 할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또 아이의 꿈을 어떻게 이끌어주어야 할지 모르는 부모님들에게 《12살, 꿈은 이루어진다》는 귀중한 ‘꿈 교과서’가 될 것이다.
유네스코가 선정한 한국의 세계 유산
아이세움 / 이경덕 지음 / 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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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학습일반
이경덕 지음
아이세움 배움터 시리즈 29권. 유네스코가 선정한 한국의 세계 문화 유산, 세계 기록 유산, 세계 무형 유산, 세계 자연 유산과 북한 땅에 있는 세계 문화 유산까지, 풍성한 우리 문화재를 통해 우리 문화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우리 문화 유산의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역사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세계 속의 우리나라를 이해하고 우리 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다. 유엔의 단체인 유네스코에서 인류 모두를 위해 꼭 지키고 보호해야 할 것들을 모아 세계 유산으로 선정하고, 이를 잘 지키자고 약속했는데 그것이 바로 '유네스코 세계 유산'이다. 우리나라에는 그렇게 선정된 문화 유산 9가지, 기록 유산 7가지, 무형 유산 8가지, 자연 유산 1곳이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이들 문화 유적과 문화재는 비록 우리나라에 있지만 인류 모두의 재산이 되었다는 뜻이다. 화려한 불교 미술의 꽃 석굴암과 불국사 등 문화 유산과 과학적인 문자 훈민정음에 대한 해설서인 ≪훈민정음≫,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 등 기록 유산, 천년을 이어온 축제인 강릉 단오제와 해녀들을 위한 굿인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 악을 쫓는 의례인 처용무 등 무형 유산, 그리고 자연 유산인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 북한의 고구려 유적까지 모두 담아 보여 준다.1 우리 곁에서 만나는 세계 문화 유산 고창, 화순, 강화 고인돌 유적 경주 역사 유적 지구 불국사와 석굴암 해인사 장경판전 창덕궁 종묘 수원 화성 조선 왕릉 안동 하회 마을, 경주 양동 마을 2 우리 곁에서 만나는 세계 기록 유산 훈민정음 조선왕조실록 직지심체요절 승정원일기 조선왕조의궤 해인사 대장경판 및 제경판 동의보감 3 우리 곁에서 만나는 세계 무형 유산 종묘 제례 및 종묘 제례악 판소리 강릉 단오제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영산재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 처용무 4 우리 곁에서 만나는 세계 자연 유산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 북한의 세계 문화 유산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려는 태도와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 우리 문화의 특수성과 보편성을 인식하고 우리 문화를 보다 새롭게 창조해야 할 필요성도 있지요. 초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역사 체험은 이 같은 맥락입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우리 문화 유산의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역사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세계 속의 우리나라를 이해하고 우리 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높이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기획하였습니다. 문화 인류학자가 들려주는 소중한 우리 문화 이야기 우리만의 독특한 정서와 문화를 알리는 것이라면 무엇을 꼽을 수 있을까요? 유네스코가 선정한 한국의 세계 유산을 들 수 있지요. 자연과 조화를 이룬 창덕궁, 조선 왕조의 의식을 정리해 놓은 ≪조선왕조의궤≫,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 종묘와 종묘 제례악, 처용무……. 조상의 숨결이 담겨 있는 문화 유산은 역사를 밝히는 귀중한 자료가 되기도 하지요. 또 우리 조상들이 남긴 다양한 유산을 시대 순으로 정리하면서 역사를 공부할 수도 있고요. 철학과 문화 인류학을 연구한 저자가 들려주는 우리 문화 이야기는 우리 것에 대한 자긍심도 높여 줍니다. 또 문화 인류학자의 눈으로 다른 나라와의 문화 유산과 비교하는 페이지를 실어 시야를 넓혀 줍니다. 유네스코가 선정한 한국의 세계 문화 유산, 세계 기록 유산, 세계 무형 유산, 세계 자연 유산과 북한 땅에 있는 세계 문화 유산까지, 풍성한 우리 문화재를 통해 역사 여행을 떠나 봅니다. 유네스코 문화 유산이란 무엇일까? 왕이 살던 궁전, 왕이 죽어서 묻힌 왕릉들, 신을 모신 신전 등은 누구의 것일까요? 그 누구의 것도 아닌,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것이지요. 이 생각을 좀 더 넓게 펼치면 지구의 수많은 문화 유적이나 멋진 문화재 또한 우리 모두의 것임을 알 수 있답니다. 비록 나라가 다르고 민족이 다르지만 우린 하나의 '인류'이니까요. 인류는 오랜 시간 지구에서 살아 오면서 다양한 문화와 문명을 가꾸고 다듬어 왔습니다. 그렇게 이 세상에 남겨진 많은 문화 유적과 멋진 문화재는 당연히 인류 모두의 재산이 되어야 합니다. 잘사는 나라들은 문화 유적이나 문화재를 잘 가꾸고 보호했지만, 그렇지 못한 나라는 문화 유적이나 문화재를 돌보지 못해 이미 사라졌거나 사라질 위기에 처했지요. 그래서 유엔의 단체인 유네스코에서 인류 모두를 위해 꼭 지키고 보호해야 할 것들을 모아 세계 유산으로 선정하고, 이를 잘 지키자고 약속했는데 그것이 바로 '유네스코 세계 유산'입니다. 우리나라에는 그렇게 선정된 문화 유산 9가지, 기록 유산 7가지, 무형 유산 8가지, 자연 유산 1곳이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습니다. 이들 문화 유적과 문화재는 비록 우리나라에 있지만 인류 모두의 재산이 되었다는 뜻이지요. 세계 문화, 기록, 무형, 자연 유산과 가장 최근의 문화 유산까지 총망라 이 책에서는 청동기 시대의 유물인 고인돌 유적, 자연과의 조화가 빛나는 창덕궁, 정조의 효심과 꿈이 어린 수원 화성, 화려한 불교 미술의 꽃 석굴암과 불국사 등 문화 유산과 과학적인 문자 훈민정음에 대한 해설서인 ≪훈민정음≫,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 등 기록 유산, 천년을 이어온 축제인 강릉 단오제와 해녀들을 위한 굿인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 악을 쫓는 의례인 처용무 등 무형 유산, 그리고 자연 유산인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 북한의 고구려 유적까지 다 담아 보여 줍니다. 2010년에 등재된 하회, 양동 마을도 물론 들어 있을 뿐 아니라, 초등 사회 교과서에서 중요한 단원으로 다뤄지는 우리 문화재와 역사 공부에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골고루 담아 초등학생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숲 속의 노루 밤비
파랑새 / 펠릭스 잘텐 지음, 김영진 옮김, 윤봉선 그림 / 20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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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명작,문학
펠릭스 잘텐 지음, 김영진 옮김, 윤봉선 그림
한 노루의 성장과정을 담은 성장소설. 지은이가 집중한 것은 노루와 동물들의 단순한 의인화가 아니라 동물들의 심리였다. 숲 속의 동물들은 사냥꾼이 나타나면 경고를 해주고 약한 동물을 도와주는 등 서로 협력하기도 하지만 힘 센 동물이 약한 동물을 잡아먹고, 먹히면서 자연의 법칙에 따라 살아간다. 그들의 삶 역시 인간의 삶과 같은 느낌이나 생각이 함께 하고 있는 것. 작가 잘텐은 이를 통해 인간들이 동물에게 인정하지 않으려 드는 존재로서의 존엄성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여기서 흥미로운 것은 동물들과 인간의 관계이다. <밤비>에서 인간은 사냥꾼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인간 역시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자연의 일부이며 생태계를 이룬다. <밤비>를 통해 인간 중심적인 지금의 생태계를 돌아보고 숲과 인간이 화해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더불어 밤비의 완역본이 문학으로서의 감동과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운다.한 노루의 성장과정을 담은 성장소설 ‘밤비’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기 사슴 밤비’로 만들어져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았던 월트 디즈니 사의 애니메이션을 떠올릴 것입니다. 하지만 밤비 이야기는 원래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쓰여진 것이 아니라 고학년이나 청소년들이 그 대상이었습니다. 또 작품에 등장하는 동물도 사슴이 아닌 노루였습니다. 이 작품은 한 노루가 태어나 부모의 가르침을 받으며 천천히 성장하여 어엿한 독립된 존재로 서기까지를 다룬 성장소설입니다. 여느 동물 이야기들처럼 《밤비》에서도 동물들은 사람처럼 느낌과 생각이 있고 말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가 펠릭스 잘텐이 집중한 것은 동물들의 단순한 의인화가 아니라 동물들의 심리였습니다. 숲 속의 동물들은 사냥꾼이 나타나면 경고를 해주고 약한 동물을 도와주는 등 서로 협력하기도 하지만 힘 센 동물이 약한 동물을 잡아먹고, 먹히면서 자연의 법칙에 따라 살아갑니다. 그들의 삶 역시 인간의 삶과 같은 느낌이나 생각이 함께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작가 잘텐은 이를 통해 인간들이 동물에게 인정하지 않으려 드는 존재로서의 존엄성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것은 동물들과 인간의 관계입니다.《밤비》에서 인간은 사냥꾼으로 등장합니다. 인간의 냄새만 풍겨도 동물들은 두려워하고, 인간을 ‘그 분’, 즉 ‘신’으로 생각합니다. 오직 늙은 수노루만이 인생의 경험과 지혜로써 인간을 파악합니다. 수노루는 밤비에게 자신의 뿔에 받혀 쓰러져 있는 사냥꾼을 보여주며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은 다른 동물들이 말하는 것처럼 전지전능하지 않아. 세상의 생명들이 태어나고, 자라는 것이 ‘사람’ 덕분도 아니고! ‘사람’은 우리 위에 있지 않다. ‘사람’은 우리와 나란히 있을 뿐이야. 우리처럼 공격을 당하고, 우리처럼 속수무책으로 땅에 쓰러지지.” 시대를 앞선 생태 문학 《밤비》는 인간이 저지르는 무자비한 자연 파괴 행위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1920년대 초 자연 파괴는 심각했지만 자연 파괴에 대한 성찰은 부족한 편이었습니다. 작가는《밤비》를 통해 인간이 숲의, 나아가 자연의 폭군임을 돌아보게 하는 생태 문학의 장을 엽니다. 잘텐이 동물의 시각에서 그려 낸 인간의 모습은 숲 속의 평화와 동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침략자의 모습입니다. 이런 침략자로 인해 숲 속 생명체들이 겪는 고통스런 상황은 등장 동물인 네틀라 아주머니의 눈물어린 절규가 대변하고 있습니다. 인간과의 화해를 말하는 다른 동물에게 네틀라 아주머니는 흥분해서 외칩니다. “화해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으니 ‘사람’은 그냥 자기 살던 데서 계속 살라고 해! 우리는 제발 가만히 좀 놔 두고!” 하지만 인간은 어떤 식으로든 자연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인간 역시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자연의 일부이며 생태계를 이루고 있으니까요. 《밤비》를 통해 우리는 인간 중심적인 지금의 생태계를 돌아보고 숲과 인간이 화해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자연환경과 생태의 보존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지금, 밤비의 완역본이 문학으로서의 감동과 함께, 인간이 동식물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일 뿐이라는 겸허함을 느끼게 해 줍니다.
EBS 중학 뉴런 영어 2 (2024년용)
한국교육방송공사(EBS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18.12.05
12,500
한국교육방송공사(EBS중고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Unit 1. 현재완료 시제 Unit 2. 수동태 Unit 3. 조동사 Unit 4. to부정사(1) Unit 5. to부정사(2) Unit 6. 동명사 Unit 7. 분사 Unit 8. 5형식 문장 Unit 9. 대명사 Unit 10. 비교 Unit 11. 관계대명사 Unit 12. 접속사
선생님이 창피해
책속물고기 / 샤오이칭 지음, 지나 그림, 남은숙 옮김 /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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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
명작,문학
샤오이칭 지음, 지나 그림, 남은숙 옮김
곰곰어린이 시리즈 22권. 타이완 작가 샤오이칭의 동화집으로, 두 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장난감들에게 못되게 굴던 심술쟁이 꼬마가 쓰레기통에 버려져, 쓰레기 왕국에 가게 된 이야기 「쓰레기 왕자」와 어느 날 눈, 코, 입이 없어진 선생님의 얼굴을 찾아 주는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 「선생님이 창피해」이다. 두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주변 환경과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이들이 생각하고 느끼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고 있으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반문과 아이들이 바른 모습을 지킬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쓰레기 왕자 선생님이 창피해아이들의 거울이 되어주세요! 이 책은 두 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져 있다. 장난감들에게 못되게 굴던 심술쟁이 꼬마가 쓰레기통에 버려져, 쓰레기 왕국에 가게 된 이야기 ≪쓰레기 왕자≫와 어느 날 눈, 코, 입이 없어진 선생님의 얼굴을 찾아 주는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 ≪선생님이 창피해≫. 첫 번째 이야기의 등장하는 주인공과 두 번째 이야기에 등장하는 선생님과 동물 친구들은 주변 환경과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이들에게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모습은 매우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모범을 보여 줘야 한다. 《쓰레기 왕자》와《선생님이 창피해》는 아이들이 생각하고 느끼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고 있으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반문과 아이들이 바른 모습을 지킬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첫 번째 이야기 ≪쓰레기 왕자≫ 엄마, 아빠에게 혼나고 싶어! 우리는 일반적으로 아이의 행동을 보고 성격을 파악한다. 아이는 어른에게 혼나기 때문에 나쁜 버릇을 숨기는 것이지, 왜 자신이 혼나야하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마음에 상처를 입고 폭력적으로 변하기도 한다. 아이의 행동을 혼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은 더없이 중요하다. 그러나 혼내기보다 아이가 부족한 것이 있다고 생각해 더 좋은 것을 사주는 부모들이 있다. 아이는 그 방식에 익숙해지고 물건의 소중함을 더디게 알게 된다. 어느 것도 옳고 그른 방식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한번쯤 "왜 그랬어?"라고 물어보고 같이 문제점을 해결하도록 노력한다면 어떨까? 강제로 아이의 답을 들으려하지 말고 가만히 기다려 주는 것은 어떨까?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왜 나쁜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인지 알아보자.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아이가 배우고 있다. 훈육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보여줘야 하는 것이다. 엄마, 아빠는 날 사랑하지 않아! 주인공 심술쟁이 꼬마는 부모님이 다툴 때마다 장난감을 망가뜨린다. 가정의 불화로 인해 꼬마는 비뚤어진 행동을 일삼는다. 자신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환경에 놓여있기 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져 나타난 현상이다. 아이에게 필요한 건 서로를 배려하는 사소한 표현과 행동이다. 부모님이 이혼하시면 자신은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항상 안고 살았던 것이다. 부모님이 자신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끼는 심술쟁이 꼬마의 행동은 어쩌면 자신을 봐달라고 애원하는 아이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결국 "부모님은 널 사랑하셔."라고 말한 쓰레기 왕자의 말이 꼬마의 마음의 문을 연 것이다. 쓰레기도 다 같은 쓰레기가 아니야! "어떤 사람은 물건을 버리고 또 어떤 사람은 고쳐서 쓰지……." 지구는 쓰레기로 인해 여전히 아파하고 있다.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운동들은 계속되지만 세계적으로 쓰레기는 늘어나는 추세다. 재활용을 할 수 있는 것과 못하는 것을 구분하고 재생산하는 일은 세계의 관심사다. 그렇기 때문에 물건을 소중히 다루고 쓰레기를 적게 만드는 일은 중요하다. 또한 고쳐 쓰는 습관도 중요하다. 그러나 새 제품에 익숙한 우리는 고치기보다는 새로 사는 일에 익숙하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쉽게 물건을 사고 버리는 일회용품과 새 제품에 익숙한 어른들에도 일침을 가한다. 두 번째 이야기 《선생님이 창피해》 - 기획 의도 웃기만 하는 얼굴이 좋은 건가요? 이 책은 선생님의 얼굴을 찾는 동물들의 이야기다. 그런데 얼굴을 찾기로 한 순간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동물들이 선생님의 얼굴을 다 다르게 기억하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이런 저런 얼굴이 있다. 늘 좋은 표정을 지을 수는 없다. 표정은 사람의 이미지를 좋게 기억되게도 하고 나쁘게 기억되게도 한다. 하지만 언제나 웃는 얼굴일 수는 없다. 확실한 의사 표현을 위해서는 찡그린 얼굴도 화내는 얼굴도 필요하다. 이 책은 선생님의 얼굴이라는 소재로 다양한 표정의 중요성을 심어주고자 했다. 아이들에게 웃기만 하는 얼굴이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좋게도 나쁘게도 달라진다는 것을 말한다. 좋은 얼굴도 나쁜 얼굴도 내가 꼭 지녀야 할 소중한 얼굴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내 얼굴이 모두 다르다고? 선생님의 얼굴을 다르게 기억하는 동물들은 각기 다른 얼굴을 여기저기에서 찾아온다. 선생님은 그 얼굴들 중 달콤한 냄새가 나는 웃는 얼굴을 제일 먼저 썼다. 동물들이 바라는 대로 환하고 밝은 얼굴들을 쓰고 나쁘다고 생각되는 얼굴들은 땅속에 묻고 오지만, 결국 다양한 얼굴 표정의 중요성을 깨달은 동물들에 의해 선생님은 나머지 묻어두었던 얼굴들을 모두 쓴다. 그러고 나자 동물들이 알던 선생님의 얼굴이 되었다. 어떤 얼굴도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 다양한 의사 표현을 하려면 다양한 표정은 필수다. 그런데 우리는 아이들에게 늘 밝은 모습만을 바란다. 그것이 사회적인 행복의 척도이고 그렇지 못한 모습은 마치 잘 못된 것처럼 말이다. 아이가 마음 놓고 웃을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세상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떨까? 우리 아이들이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살펴보자. 다른 게 좋은 거야 풍부한 감정은 마음에서 나와 얼굴을 통해 보여진다. 시각적인 메시지가 주는 또 다른 의사소통의 수단이다. 풍부한 감정은 훗날 아이들의 소중한 자산이 된다. 자신을 표현하는데 있어 거리낌이 없는 아이로 자라기 때문이다. 위축되어 학교생활에서 늘 겉도는 아이가 아닌 중심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아이는 모두가 바라는 모습이다. 그런 아이의 마음에는 자기애가 있고 그 위에 솔직한 자신만의 얼굴이 있다. 모두가 다른 얼굴을 원해도 자신만의 주장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아이, 스스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아이는 나아가 다른 아이를 도울 줄 아는 아이가 된다. 마음의 거울인 얼굴, 다양한 표정은 한층 성장된 아이의 모습을 보여준다.
몬스터 대백과
코믹컴 / 미야모토 사치에 엮음, 김서원 옮김 / 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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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컴
자연,과학
미야모토 사치에 엮음, 김서원 옮김
비주얼 미스터리 백과 시리즈 6권. 사라져 버린 아틀란티스와 무 대륙, 외계인의 문명 창조, 자연 발화 인간과 피눈물을 흘리는 성모상, 광활한 우주 저편에서 찾아온 불청객이자 손님 UFO, 세상에 존재가 밝혀지지 않은 미지 동물, 괴담과 전설 속에 등장하는 전 세계의 무시무시한 요괴 등, 과학과 일반 상식으로는 진실을 규명할 수 없는 전 세계의 기상천외한 미스터리가 한 곳에 모였다. 전 페이지에 걸쳐 수록된 세상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진귀하고 생생한 현장 사진과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배치한 그림을 통해 실제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공감각적인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매권 권두에 흥미로운 질문들을 배치함으로써 권을 통틀어 사고(思考)할 방향을 제시하고 다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힘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권두 특집 몬스터는 실재한다? …1 세계의 몬스터 주요 서식 분포 지도…14 이 책의 사용법…16 제1장 있을까? 없을까? [미확인 몬스터] 빅풋 / 네시 / 모케레 음벰베 / 선더 버드 / 콩가마토 / 프로그 맨 / 리저드 맨 / 몽골리안 데스 웜 / 추파카브라 / 고트 맨 / 쓰치노코 / 히바곤 / 허니 스웜프 몬스터 / 플라잉 휴머노이드 / 슬렌더 맨 / 아울 맨 / 에일리언 빅 캣 (팬텀캣) / 저지 데빌 / 그레이 / 플랫우즈 몬스터 / 도버 데몬 / 스카이 피시 / 닌겐 과연! 그렇구나! 몬스터 칼럼 설산에 요괴가 나타났다!…22 공룡은 살아 있다?…28 쓰치노코를 포획하면 1억 엔!…44 에도 시대에 UFO가 왔다?…56 제2장 환상 세계에 서는 [전설의 몬스터] 드래곤 / 바실리스크 / 우로보로스 / 샐러맨더 / 요르문간드 / 세이렌 / 반어인 / 레비아탄 / 고르곤 / 미노타우로스 / 유니콘 / 하르피이아 / 가고일 / 스핑크스 / 헤카톤케이르 / 제홍 / 기린 / 좀비 / 구울 / 슬라임 / 트롤 / 흡혈귀 과연! 그렇구나! 몬스터 칼럼 용과 드래곤은 다른 존재일까?…66 ‘현자의 돌’과 우로보로스…72 괴물을 쓰러뜨린 영웅들 ①…82 거대한 스핑크스상의 수수께끼…90 행운을 부르는 몬스터…96 흡혈귀 드라큘라의 정체…104 제3장 요괴 보고 가세요! 오니 / 카마이타치 / 백목귀 / 야마타노 오로치 / 가샤도쿠로 / 눗페후호후 / 텐구 / 우부메 / 우미보즈 / 요괴 짚신 / 깽깽 우산 / 운외경 / 집울림 / 쿠단 / 외발 다타라 / 케우케겐 과연! 그렇구나! 몬스터 칼럼 일본 각지에 남아 있는 오니 전설…110 텐구는 요괴일까 아니면 신일까?…120 괴물을 쓰러뜨린 영웅들 ②…124 재앙을 막아 주는 요괴…134 제4장 정말로 존재했다! [거대한 몬스터] 대왕오징어 / 둔클레오스테우스 / 메갈로돈 / 틸로사우루스 / 바실로사우루스 / 아노말로카리스 / 바다 전갈 / 쿨라수쿠스 / 아르트로플레우라 / 티타노보아 / 데스모스틸루스 / 디메트로돈 / 디아트리마 / 기간토피테쿠스 / 메가테리움 / 인드리코테리움 / 스밀로돈 / 앤드류사쿠스 / 엘라스모테리움 / 마크라우케니아 과연! 그렇구나! 몬스터 칼럼 크라켄의 전설…142 거대 지네 퇴치 전설…156 마지막으로 당신은 몬스터와 싸울 수 있을까?…172 몬스터 퇴치를 도운 무기 & 방어구…173 몬스터 목격 보고서…175 색인…177 참고 문헌, 사진…180괴담, 신화, 전설 속에서 살아 숨 쉬던 몬스터가 진짜로 존재한다? 예로부터 평범하지 않은 외모를 지녔거나 혹은 우리가 아는 생김새의 짐승이 아닌 존재를 우리는 괴물, 혹은 몬스터라고 불렀습니다. 오래전 지구에서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공룡과 흡사한 생명체도 있고, 그 끝을 가늠할 수 없는 거대한 뱀의 모습을 한 것도 있으며, 반은 인간, 반은 짐승의 모습을 한 생명체도 있습니다. 또한, 사슴의 몸에 소의 꼬리, 말의 발굽에 얼굴은 용과 흡사한 존재도 있지요. 이들은 외계에서 오거나 혹은 멸종한 줄 알았던 공룡의 후예가 지금까지 살아남은 것으로 추정되거나, 혹은 수천 년을 산 짐승들의 영험한 기운을 얻어 몬스터가 된 경우도 있습니다. 이들은 주로 우주의 기원, 옛 민족의 사상이 반영된 신령스러운 이야기 속 신이나 영웅들의 적대적 대상으로 등장했습니다. 영웅들은 목숨을 건 피나는 노력 끝에 몬스터들을 퇴치했지요. 영웅들은 타고난 능력으로, 혹은 절대적 능력을 지닌 신의 도움을 받아 몬스터들에게 맞섰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몬스터를 이길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바로 물러서지 않는 용기였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몬스터와 마주하게 된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 맞설 건가요? 아니면 도망칠 건가요? 만약 여러분에게도 타고난 영웅의 뜨거운 피가 흐르고 있다면 충분히 몬스터와 겨룰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몬스터에게 대항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인간보다 더 뛰어난 힘을 가진 그들을 무력으로만 이긴다는 건 불가능하니까요. 몬스터를 이기기 위해선 절대적인 힘도 필요하지만, 현명히 대처할 수 있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지혜는 적을 알고 나를 알았을 때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습니다. 몬스터를 이기고 싶나요? 그렇다면 먼저 『몬스터 대백과』를 통해 몬스터에 대해 알아두세요. 그리고 그들과 겨루어도 밀리지 않을 만큼 단단한 체력과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기르세요. 언제, 어디서 몬스터와 만나도 당당히 맞설 수 있도록 말이지요. 몬스터를 이기는 진정한 힘은 강인한 마음과 굽히지 않는 용기, 선(善)을 믿는 곧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니까요. 일반 상식으로는 도무지 설명할 수 없다! 역사와 문화, 과학과 기술을 아우르는 전 세계 미스터리의 집결체, 비주얼 미스터리 백과 시리즈! 사라져 버린 아틀란티스와 무 대륙, 외계인의 문명 창조, 자연 발화 인간과 피눈물을 흘리는 성모상, 광활한 우주 저편에서 찾아온 불청객이자 손님 UFO, 세상에 존재가 밝혀지지 않은 미지 동물, 괴담과 전설 속에 등장하는 전 세계의 무시무시한 요괴 등, 과학과 일반 상식으로는 진실을 규명할 수 없는 전 세계의 기상천외한 미스터리가 한 곳에 모였습니다. 전 페이지에 걸쳐 수록된 세상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진귀하고 생생한 현장 사진과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배치한 그림을 통해 실제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공감각적인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매권 권두에 흥미로운 질문들을 배치함으로써 권을 통틀어 사고(思考)할 방향을 제시하고 다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힘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세상 곳곳에 숨어 있는 전설과 소문, 그리고 구전을 통해서만 전해졌던 수수께끼의 비밀을 ‘비주얼 미스터리 백과’ 시리즈를 통해 밝혀 보세요.
선생님, 기후 위기가 뭐예요?
철수와영희 / 최원형 (지은이), 김규정 (그림)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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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영희
자연,과학
최원형 (지은이), 김규정 (그림)
기후 변화가 무엇인지, 왜 기후가 변하는지, 기후 변화가 인간과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다양한 주제와 풍부한 사례를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준다. 지구 온도가 얼마나 올랐는지, 기후가 변하면 감염병도 자주 발생하는지, 음식물을 남기는 것이 기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기후 위기를 막아 낼 수 있는지 등 어린이가 기후 위기와 관련해 궁금해하거나 꼭 알아야 할 부분을 35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살펴본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기후 위기의 원인과 현상, 해결 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이 책은 기후 위기의 원인인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데 우리가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한다. 재활용과 재사용을 통해 소비를 줄여나가야 하며, 석유나 석탄 등 화석 연료 대신 태양광과 풍력을 이용하는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책 부록으로 어린이들이 가정이나 학교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에너지 절약 팁 30가지를 소개하고 있다.머리말 : 기후 변화가 아니라 기후 위기예요 1. 기후 변화가 뭐예요? 1. 기후와 날씨는 어떻게 달라요? 2.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는 같은 뜻이에요? 3. 화석 연료는 화석으로 만드나요? 4. 산업 혁명 이후 지구 온도는 몇 도나 올랐나요? 5. 어떤 나라들이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나요? 6. 지구가 뜨거워진다는데 왜 겨울은 여전히 춥나요? 7. 기후가 변하면 안 되나요? 2. 기후 변화 피해에는 어떤 게 있나요? 8. 시리아 아이인 쿠르디는 왜 터키 해안가로 떠밀려 왔나요? 9. 산불도 기후 변화 때문에 일어나나요? 10. 아프리카 사람들은 왜 굶주리나요? 11. 사막화가 뭐예요? 12. 태풍이 왜 점점 강력해지나요? 13. 폭염으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나요? 14. 폭우로 도시가 물에 잠기기도 하나요? 15. 기후가 변하면 감염병도 자주 발생하나요? 3. 기후가 왜 변하나요? 16. 육식을 하면 온실가스가 늘어난다고요? 17. 내 멋진 청바지가 탄소를 배출한다고요? 18. 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기후 변화를 일으켜요? 19. 아보카도 먹는 거랑 기후랑 무슨 상관이에요? 20. 음식물을 남기는 것도 기후에 영향을 주나요? 21. 비행기를 타는 것도 기후 변화와 관계가 있나요? 22. 인터넷 쇼핑을 하면 기후 위기에 도움이 되나요? 4. 평균 기온이 1.5도 이상 오르면 무슨 일이 생기나요? 23. 기후가 변하면 누가 가장 피해를 입나요? 24. 1.5도 이상 오르면 사람도 멸종되나요? 25. 기후 변화로 생기는 가장 큰 문제는 뭐예요? 26. 해수면이 상승하면 우리나라도 물에 잠기나요? 27. 극지방의 빙하가 얼마나 남아 있나요? 28. 알래스카가 더워지면 무슨 일이 생기나요? 29. 바닷속 산호초가 사라지면 어떤 피해가 생기나요? 5. 기후 변화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0. 전기를 쓰지 않고 원시인처럼 살아야 하나요? 31. 소비를 줄이면 기업이 힘들지 않나요? 32. 탄소 배출을 줄이려는 나라들은 어떤 노력을 하나요? 33. 멸종 저항이 뭐예요? 34. 재활용이 기후 위기를 막아 주나요? 35. 우리는 기후 변화를 막아 낼 수 있을까요? 부록: 에너지 절약 팁우리는 기후 위기를 막아 낼 수 있을까요? - 어린이를 위한 기후 위기 이야기 기후가 변하면 감염병도 자주 발생하나요? 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기후 변화를 일으켜요? 음식물을 남기는 것도 기후에 영향을 주나요? 육식을 하면 온실가스가 늘어나나요? 홍수나 가뭄, 한파도 기후 변화 때문인가요? 이 책은 기후 변화가 무엇인지, 왜 기후가 변하는지, 기후 변화가 인간과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다양한 주제와 풍부한 사례를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준다. 지구 온도가 얼마나 올랐는지, 기후가 변하면 감염병도 자주 발생하는지, 음식물을 남기는 것이 기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기후 위기를 막아 낼 수 있는지 등 어린이가 기후 위기와 관련해 궁금해하거나 꼭 알아야 할 부분을 35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살펴본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기후 위기의 원인과 현상, 해결 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급격한 기후 변화로 인해 인류는 매년 홍수나 가뭄, 한파, 산불 등의 재해를 겪고 있으며 지구 생태계는 다시는 회복하지 못할 정도로 파괴되고 있다. 산업 혁명 이전에는 지구 평균 기온이 1도가량 오르는데 2000년 정도 걸렸다. 그런데 산업 혁명 이후 산업화로 인한 탄소 배출 등으로 130여 년 만에 1도 이상 올랐다. 과학자들은 산업 혁명 이전에 비해 평균 기온이 1.5도 이상 올라가면 지구에서 사람이 살 수가 없다고 경고한다. 이 책은 기후 위기의 원인인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데 우리가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한다. 재활용과 재사용을 통해 소비를 줄여나가야 하며, 석유나 석탄 등 화석 연료 대신 태양광과 풍력을 이용하는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책 부록으로 어린이들이 가정이나 학교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에너지 절약 팁 30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후 변화라는 말 대신 기후 위기라는 말을 씁니다. 기후는 우리 삶에, 특히 먹을거리에 큰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는데 그게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는 의미예요. 누구든 먹지 않고 살 수는 없으니까요. 기후 위기의 원인은 결코 먼 곳에 있지 않아요. 바로 우리 의식주에서 비롯되거든요. 18세기 중반부터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 혁명으로 석탄 소비가 증가하기 시작했고, 뒤를 이어 석유와 천연가스를 점점 많이 사용하면서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에 많이 쌓이게 되었어요. 특히 1950년 이후로, 또 2000년 이후로 이산화탄소 배출이 급격히 증가했어요. 대기 중에 0.03%를 차지했던 이산화탄소가 지금은 0.04%가 되었거든요.
공학 계열 진로.진학.직업
왕의서재 / 정동완, 안혜숙, 김두용, 정유희 (지은이) /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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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서재
학습참고서
정동완, 안혜숙, 김두용, 정유희 (지은이)
최신 진로 교육과정을 집대성하여, 초등부터 고등까지 단계적으로 밟아 나가면서 진학, 공부, 직업까지 전략적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로드맵이다. 진로는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계열별’로 짜인 상태다. ‘계열’은 총 4가지로 압축된다. 인문사회학적 적성, 의생명학적 적성, 공학소프트웨어적 적성, 음악예술체육적 적성이 그것이다. 따라서 가장 먼저 우리 아이가 어떤 계열 적성을 갖추고 있는지 살펴보는 일이 급선무다. 4가지 역량 중에서 미래에 가장 유망하리라고 점쳐지는 ‘공학소프트웨어적 적성’ 다시 말해 ‘공학 계열’을 다루는 책이다.머리말_ 계열이 자녀의 진로를 결정한다 …04 Part 1. 1순위, 공학 계열의 모든 것 1. 계열 모르면 진로는 흙길 …15 . 진로 결정에서 버려야 할 3가지 . 부모님, 선생님! 진로는 계열로 바뀌었습니다 . 계열의 꽃, 공학 IT 기업인과 인터뷰 . 총정리! 사회 변화에 따른 직업 전망 2. 대학의 공학 계열 쓰나미 …29 . 학위가 더는 취업이 아니다 . 전문대 복귀 신드롬 . 실력 또 실력, 대학 학위보다 나노 학위 . 선취업 후진학 : 현장 보고, 필요로 공부 여기서 잠깐! Part 2. 나는 공학 계열일까? 진로 선생님 인터뷰 1. 어떤 성향이 공학 계열에 알맞을까? …45 . 진짜 진로를 찾는 법 . 학교 진로 적성 검사지 해석과 100% 활용법 . 실제 사례로 보는 검사 결과 해석 . 직업적성검사 . 직업흥미검사 . 직업가치관검사 화학공학자 인터뷰 2. 공학 계열 사람들 특징 …69 . 화학공학과 학생 이야기 . 포디즘 대 포스트 포디즘 . 공학 계열 공부법 Part 3. 공학 계열 직업을 갖는 완벽한 대비 1. 초·중·고에서 미리 준비하면 좋을 것들 …79 . 공학 계열 진로 로드맵 . 어라! 그게 아닌데, 공대생에 관한 편견 2. 공학 계열 선배들의 이정표 …87 . 공학 계열에서 일하는 선배들은 어떻게 준비했을까? . 공학 계열 직업이 중시하는 역량 여기서 잠깐! 여기서 잠깐! Part 4. 전국 공학 계열 진로 지도 항공우주 연구원 인터뷰 1. 공학 계열 유망 직업과 신직업 …103 . 한눈에 보이는 신직업 지도 .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전문가 . 홀로그램 전문가 . 인공지능 전문가 . 공학 분야별 최첨단 직업 소개 2. 유망 직업 낙점, 특성화고등학교와 특성화 학과 …137 . 특성화고등학교 . 공학 계열 대학의 특성화 학과 Part 5. 공학 계열 진학 인포 : 완벽한 입시를 위한 의료공학과 교수 인터뷰 1. 공학 계열 진학 로드맵 …151 . 공학 계열의 현재와 미래 인포그래픽 . 2015 개정 교육과정 공학 계열 전공을 위한 과목 선택 가이드 . 과목 선택 노하우 . 대학 학과별 필요한 수강 과목 2. 학생부 비교과 관리 …199 . 자율활동 . 동아리 활동 . 봉사 활동 . 진로 활동 3, 합격생들의 학생부 …221 . 진로 로드맵으로 진로 계획 세우기 . 학교 특색 사업으로 활동 구체화하기 . 교과 세특(세부 능력 특기 사항)으로 학생부 완성하기 권말부록_ 스스로 체크하는 나의 진로 …236학교 교육과정은 ‘진로’에 맞춰졌다. 최근엔 초등학교 고학년도 진로 탐색기로 접어든다. 학교 선생님부터 학부모까지 어떻게 진로를 짜야 할지 고민이다. 학생과 자녀의 미래가 진로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초중고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에게 단비와도 같은 최신 ‘진로’ 교육과정을 집대성한 책이 나왔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단계적으로 밟아 나가면서 진학, 공부, 직업까지 전략적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로드맵이다. 더욱이 수시로 바뀌어 혼란을 가중하는 교육 정책의 한복판에 똬리를 틀고 있는 ‘진로’ 교육에 대다수 선생님과 학부모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표적인 실수가 있으니 바로 ‘학과별 역량’으로 진로 로드맵을 짜는 경우다. 이제 진로는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계열별’로 짜인 상태다. ‘계열’은 총 4가지로 압축된다. 인문사회학적 적성, 의생명학적 적성, 공학소프트웨어적 적성, 음악예술체육적 적성이 그것이다. 따라서 가장 먼저 우리 아이가 어떤 계열 적성을 갖추고 있는지 살펴보는 일이 급선무다. 이 책은 4가지 역량 중에서 미래에 가장 유망하리라고 점쳐지는 ‘공학소프트웨어적 적성’ 다시 말해 ‘공학 계열’을 다루고 있다. 공학 계열은 4차 산업혁명과도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미래의 유망 직업 중 대다수가 공학 계열에 포진돼 있는 것. 공학 계열의 특징은 생소한 이름의 신직업이 계속 생겨나더라도 기술이나 정보의 확산과 융·복합 효과로 공학 계열과 전혀 무관해 보이던 영역들에서 이공계 연관 직업들이 속속 나타난다는 데 있다.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정부가 전문인력 육성과 투자를 통해 지원하는 신직업의 경우 인공지능 기술, 감성 인식 기술, 빅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 속한 직업들의 미래는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공학 계열 진로의 직업으로서의 비전은 다음과 같다. 고용노동부 통계를 보자. 2019~2024년(5년간) 인력수급 예측현황에 따르면 공학 계열은 12만7,000명을 필요로 한다. 이 예측을 반영이라도 하듯 최근, 공학 계열 전문대의 인기는 심상찮다. 웬만한 4년제 공대보다도 취업이 더 잘되는 덕이다. 졸업자들은 상대적으로 더 빨리 졸업하고 취업해 일찍 안정적인 삶을 꾸리는 데 유리하다. 또 특성화전문대학과 기업의 ‘인재매칭 사업’은 새롭게 주목받는 제도다. 교육부가 2014년부터 도입한 이 사업은 특성화전문대학의 현장 중심 과정(NCS 기반) 운영에 기업이 참여하고 이수자를 채용한다. ‘내 적성은 무얼까?’라는 질문은 아이들을 괴롭히는 난제 중 난제다. 이에 관한 해답을 찾으면 계열별 역량을 기르는 첫 관문은 통과하는 셈이다. 책의 2장에서 저자들은 학교에서 주로 이용하는 ‘진로 적성 검사지’를 120% 활용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수많은 사례와 시행착오를 거친 양질의 정보를 통해 내 자녀와 학생의 적성을 찾아보길 바란다. 학생은 물론 학교와 부모 모두 초미의 관심사인 공학 계열 직업에 관한 정보가 4장에 집대성돼 있다. 4차 산업혁명발 공학 계열 신(新)직업, 유망 직업을 총정리했다.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홀로그램부터 공학 분야별로 최첨단에 속하는 직업을 세세하게 소개한다. 더불어 전국 대학의 공학 계열 학과, 특성화 학과에 합격하는 전략과 최신 특성화고등학교 정보까지 학교에서 학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정보를 망라했다. 당장 공학 계열을 준비한다면 5장을 눈여겨보자. 2015 개정 교육과정 반영, 공학 계열 진학을 위한 과목 선택 노하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대학 학과별로 필요로 하는 수강 과목까지 한눈에 보인다. 학생부종합전형이 대세인 만큼 ‘공학 계열로 입성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전략’은 필수로 챙겨보자. 특히 ‘2019학년도부터 달라지는 동아리 활동 학종 기재법’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내용 중간중간 공학 계열 직업인 인터뷰를 수록했다. 먼저 이 길을 가고 있는 선배들의 조언을 새겨듣고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제 학생의 진로는 어떻게 찾아야 할까? 답은 ‘계열’에 있다. 진로는 계열이라는 패러다임으로 사고방식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_ 부모님, 선생님! 진로는 계열로 바뀌었습니다 신직업 중 이공계 출신이 진출하면 좋은 직업은 다음과 같다. 기술문서전문가, 의약품 인허가전문가, 과학커뮤니케이터, 도시재생전문가, 녹색건축전문가, 연구실안전전문가, 해양설비플랜트기본설계사, 방재전문가, BIM빌딩정보모델링 디자이너, 정밀농업기술자, 연구기획평가사, 연구장비전문가, 3D 프린터 운영전문가, 기업재난관리자, 홀로그램 전문가, 감성 인식 기술전문가, 화학물질안전관리사, 레저선박시설마리나전문가, 사이버평판관리자, 빅테이터전문가, 인공지능전문가, 온실가스 관리컨설턴트 _ 총정리! 사회 변화에 따른 직업 전망
가나다라 한글 수호대
해와나무 / 양호문 지음, 서선미 그림 / 20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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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
명작,문학
양호문 지음, 서선미 그림
초록잎 시리즈 1권. 청소년 소설 <꼴찌들이 떴다!>의 작가 양호문이 펴낸 창작 동화로, 한글을 지키는 한글 수호대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버려진 한글 간판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우리 한글에 대한 정보를 주고 있다. 한글을 지키는 한글 수호대가 된 다섯 글자가 한글에 대해 공부해 가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 한글의 우수함, 과학성 같은 좋은 점들을 배울 수 있다. 책에는 외래어 간판 때문에 버려진 한글 글자들이 등장한다. 글자들은 갖가지 어려움을 겪으면서 길 위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고, 멋진 한글 글자로 거듭나게 된다. 결국에는 한글을 돌보는 한글 수호대가 되어 다시 명동 뒷골목으로 돌아오게 된다. 외래어 간판 투성이인 서울 한복판에서, 가나다라 한글 수호대로 거듭난 글자들의 활약이 펼쳐진다.아씨 한복 한글 왕궁을 찾아서 공포의 검은 그림자 강달씨 아내 조선어학회 여주 영릉 가나다라 수호대 괴상한 딸꾹질 병 한글 만만세!청소년 소설 《꼴찌들이 떴다!》로 화제를 모은 양호문 작가의 두 번째 작품, 오늘 우리 한글이 처한 현실을 일깨우는 또 하나의 기대작, 《가나다라 한글 수호대》가 떴다! 한글 간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가나다라 수호대에는 간판 글자들이 등장합니다. 등장 정도가 아니라, 간판에 쓰인 한글 글자들이 바로 주인공이랍니다. 아마도 작가는 도심에 가득한 외래어 간판들을 보고 이런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그 전에 있던 우리 한글 간판들은 다 어떻게 되었나?’ 작가는 그 간판들이 명동 뒷골목에 버려져 있다고 상상했습니다. 그래서 명동 뒷골목에 버려진 한글 간판 글자들을 무척 재미있는 캐릭터로 되살려 냈답니다. ‘아씨 한복’과 ‘달래강 칼국수’라는 흔하면서도 정겨운 느낌이 드는 간판 글자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이 간판 글자들을 통해 작가는, 우리 한글이 얼마나 푸대접받고 있는지, 그리고 그런 대접이 얼마나 부당한 것인가를 이야기합니다. 뻔해 보이는 내용이라고요? 네, 그럴 지도 모르겠네요. 작가는 아주 뻔뻔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한글에 대한 자랑스러움, 그리고 한글이 더욱 널리 사랑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니까요.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서 우리글인 한글이 온전히 사랑받지 못하고, 자꾸만 외래어에 밀려나는 현실을 개탄하는 작가의 한숨이 여지없이 드러난 작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요절 복통 모험 속에서 한글은 피어난다 버려진 한글 글자들은 죽느냐 사느냐의 길목에서, 아주 중요하고도 위험한 결정을 내립니다. 소문으로만 들어오던 ‘한글 왕궁’을 찾아 떠날 결심을 한 것이지요. 가는 길이 멀고 험한 것은 당연지사. 글자들은 고양이에게 잡아먹힐 뻔하고, 쥐 떼에게 쫓기고, 사람들에게 발길질을 당하기도 하면서 몇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기게 됩니다. 그러면서 글자들은 우리 한글이 처한 현실을 알게 되지요. 사람들의 말 속에서 순하고 아름다운 우리말 대신 외래어가 쓰이고, 길을 오가는 수많은 차들도 다들 외래어 이름을 달고 있습니다. 가게의 얼굴인 간판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글자들은 가는 곳마다 이렇게 한글이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작가는 특유의 생동감 있고 현실감 있는 표현으로, 글자들이 보는 대한민국의 현실, 한글의 현실을 아주 실감나게 표현해 냅니다. 이 작품은 그러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게 해 줍니다. 한글 글자들이 자신들이 처한 현실을 냉정하게 알아가는 것과 동시에,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인물들을 배치함으로서 글 전체에 활력을 줍니다. 그들은 바로 ‘미야아우웅’하고 우는 고양이, 쥐 떼 두목 ‘블랙 죠’, 버스 광고 글자 ‘유능한’ 형제, 글자들의 목숨을 구해 주는 똘똘한 생쥐 ‘서궁돌’ 들입니다. 이들은 글자들을 위협하기도 하고 돕기도 하는데, 저마다 개성 있는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글자들은 갖가지 어려움을 겪으면서 길 위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고, 멋진 한글 글자로 거듭나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한글을 돌보는 한글 수호대가 되어 다시 명동 뒷골목으로 돌아오게 되지요. 외래어 간판 투성이인 서울 한복판에서, 가나다라 한글 수호대로 거듭난 글자들이 벌일 활약은 어떤 것일까요? ‘마실레옹’ ‘뽀까뽀까’ ‘즐처드숑’ ‘마실레옹’ ‘뽀까뽀까’ ‘즐처드숑’은 명동 거리 한복판에 있는 이상한 간판들입니다. ‘레이디 퀸 컬렉션’이나 ‘에이비씨 마트’ 같은 외래어만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말을 이상하게 변형한 것들도 문제지요. 이 책에는 한글이 잘못 사용되고 있는 사례나, 외래어가 분별없이 쓰이고 있는 사례들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다양한 사례들은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현실을 바로 보게 하고 제대로 된 문제의식을 갖게 해 줍니다. 또한 《가나다라 수호대》는 우리 한글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주고 있습니다. 한글을 지키는 한글 수호대가 된 다섯 글자가 한글에 대해 공부해 가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 한글의 우수함, 과학성 같은 좋은 점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가나다라 수호대》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작품이라 할 만합니다. 한글의 의미와 가치를 제대로 살려 낸 의미 있는 작품이면서도, 재미와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작품이기도 하니까요. 이 작품을 읽는 어린이들은 한글의 귀함을 느끼게 될 뿐만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한글을 보존해 나가고 발전시켜 나가야 할지를 고민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해냈어!
국민서관 / 마르크 캉탱 지음, 에릭 가스테 그림, 이정주 옮김 /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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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명작,문학
마르크 캉탱 지음, 에릭 가스테 그림, 이정주 옮김
가장 멋진 대결 시리즈 5권. 아이들에게 도전하고 배우려고 하는 진취적인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유쾌하게 깨우쳐 주는 동화. 최선을 다해 수영 연습을 하는 위고를 통해 어떤 일이든 노력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물이 무서운 위고는 수영을 못하는 걸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다. 아무도 모르게 수영을 배우려고 하지만, 사실을 안 친구들이 수영을 가르쳐 주겠다고 나선다. 수영 배우기가 어렵기만 한 위고가 투덜거리자 토라져 버린 친구들이 그만 가 버리는데...1. 나쁜 소식 2. 숨기고 싶은 진실 3. 비밀 연습 4. 한번 해 봐! 5. 얼른 숨어! 6. 사실은 말이야 7. 드디어 그날 옮긴이의 글한번 해 봐! 반 아이들 모두가 수영 수업을 기다려요. 단 한 명, 위고만 빼고요! “야, 위고, 월요일에 나랑 한판 붙어야지? 각오는 됐겠지?” 수영을 잘하는 카를라가 위고에게 시합을 걸었어요. “난 관심 없어. 나 좀 내버려 둬!” 여자애들에게 늘 맞서던 위고가 평소답지 않아요. 위고가 걱정 가득한 얼굴로 친구들을 조용한 곳에 모았어요. “어서 말해 봐. 카를라가 널 무시하는 데도 왜 가만히 있는 거야?” “실은 나…….” 과연 위고는 어떤 말을 털어놓을까요? 진취적인 마음가짐을 전하는 유쾌한 동화 위고는 물이 무서워요. 수영을 못하는 걸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수영을 배우려고 해요. 아무도 모르게 말이에요. 사실을 안 친구들이수영을 가르쳐 주겠다고 나섰지만 위고는 쉽지가 않아요. 위고가 투덜거리자 토라져 버린 친구들이 그만 가 버리는데! 이제 누구한테 수영을 배우죠? 어떤 아이들은 자신이 잘 못하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숨기려고 합니다. 《내가 해냈어!》는 그런 아이들에게 도전하고 배우려고 하는 진취적인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유쾌하게 깨우쳐 줍니다. 봉사하는 참된 가치를 보여 주는 이야기 위고가 수상하다고 여긴 카를라. 위고와 친구들을 몰래 미행했다가 강에 빠진 위고를 구해 줘요. 위고가 왜 수영을 못하는지 까닭을 들은 카를라는 위고에게 수영을 가르쳐 주기로 결심해요. 차근차근 한 동작 한 동작 위고 옆에서 수영을 가르치는 카를라. 위고가 자신 있게 수영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진심으로 북돋아줘요. 카를라의 모습을 통해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다른 사람을 돕는 보람과 참된 가치를 알고 행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되길 바라봅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카를라의 모습을 통해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다른 사람을 돕는 보람과 참된 가치를 알고 행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되길 바라봅니다. 노력하면 할 수 있어! 수영 수업이 있는 날, 위고는 마침내 수영을 해냅니다. 반 친구들에게 배꼽 잡는 웃음까지 선사하지요. 《내가 해냈어!》는 최선을 다해 수영 연습을 하는 위고를 통해 어떤 일이든 노력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해 줍니다. 이 책을 읽은 모두가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해내는 기쁨을 경험하길 바라 봅니다.
위대한 두 화가의 만남, 고흐와 고갱
시공주니어 / 루치아 미누노 지음, 이현경 옮김, 김순희 감수 / 200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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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사회,문화
루치아 미누노 지음, 이현경 옮김, 김순희 감수
미술사에서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두 거장 고흐와 고갱, 정신 분열증을 앓다 귀를 자른 고흐와 안정된 삶을 버리고 남태평양 섬으로 떠난 고갱의 삶과 예술 세계를 담고 있다. 어디에서 태어나 어떤 삶을 살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아를에 공동 작업실을 차리게 되었는지 들려 준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남긴 대표작을 들여다 보며 어떤 기법과 의도로 그려졌는지 설명한다. 전문가의 감수를 거친 정확한 해설과 함께 작품을 따라가다보면 두 화가 각자의 개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 고흐와 고갱이 어떤 작품의 영향을 받았고 다음 세기 회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배울 수 있다. 가장 유명하고, 가장 많이 연구된 화가 고흐와 고갱, 두 거장을 묶어서 소개하는 이 그림책은 책장을 가득 메우는 큼직한 그림과 간결하지만 적확한 해설, 직접 시도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미술 활동을 담고 있다.두 친구 고갱의 자화상 고흐의 자화상 고갱의 스승들 고흐의 스승들 일본 판화 아를 시대 별이 빛나는 밤 아를의 카페 브르타뉴의 고갱 고흐의 초상화 의사 가셰 타히티 섬에서의 고갱 기쁨 환상적인 색 두 화가의 팔레트 영향을 끼친 화가들 정답 세계 미술의 거장 고흐와 고갱의 만남 가장 유명하고,가장 많이 연구된 화가 고흐와 고갱. 불꽃 같은 삶만큼이나 강렬한 작품을 그린 두사람은 세계 미술사에 가장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두 사람은 어떻게 살았고,어떤 그림을 그렸을까요? 큼직한 그림들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책 속에 실린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해 두 거장의 위대한 예술 세계를 만나 보세요.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1
다산어린이 / 최태성 (지은이), 신진호 (그림) /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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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역사,지리
최태성 (지은이), 신진호 (그림)
랜선 제자만 600만 명인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의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이 책은 역사적 사실을 학습하도록 하는 책이 아니라, 역사를 통해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책이라서 특별하다. 삶에 관한 질문은 어른들만 던지는 것이 아니다. 어린 시절에도 우리는 수많은 고민을 하며 살아간다. 그렇지만 어린이들이 만족할 만한 대답을 줄 수 있는 어른은 그리 많지 않다. 이때 아득한 시간 동안 쌓인 무수한 사건과 인물의 기록을 담고 있는 역사는 우리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적절하게 답해 줄 가장 믿음직한 친구이다. 그래서 어린이에게도 역사는 무척 중요하다. 이 책은 <역사의 쓸모>에 담긴 메시지를 어린이들이 잘 따라갈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역사의 쓸모>에 담겨 있던 글을 핵심만 남겨 간결하게 다듬고 큰별쌤이 어린이에게 전하고자 하는 특별한 메시지를 다수 추가해 넣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따라가며 나를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진정한 역사의 ‘쓸모’를 알게 될 것이다.작가의 말 1. 지나간 일을 굳이 배워야 하나요? 2. 곰이 인간이 되는 이야기도 역사인가요? 3. 고구려는 광개토 태왕이 다 한 것 아닌가요? 4. 순수비는 순수하게 돌만 서 있어서 순수비인가요? 5. 백제는 왜 이렇게 존재감이 없나요? 6. 삼국 시대인데 나라가 네 개라고요? 7. 한국, 중국, 일본 중 어느 나라가 가장 뛰어났나요? 8. 고구려에 진 수·당은 시시한 나라인가요? 9. 신라는 어떻게 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나요? 10. 원효 대사는 정말로 해골 물을 마셨나요? 11. 중국은 왜 발해를 자기네 역사라고 하나요? 12. 위인들은 다 좋은 집안에서 태어난 똑똑한 사람들인가요? 사진으로 만나는 역사 속 사람들★ 600만 명이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역사 선생님 최태성의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 교사 사전 서평단 43인의 열띤 극찬! “어린이의 미래에 필요한 모든 답은 역사에 있다!” 30만 독자를 사로잡은 《역사의 쓸모》, 이번엔 어린이를 위해 돌아오다!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부터 교양을 쌓으려는 일반인까지, 청년부터 중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셀러 《역사의 쓸모》가 드디어 어린이 책으로 돌아왔습니다. 조금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역사의 쓸모》 속 메시지를 어린이를 위해 쉽게 풀어서 설명합니다. 요즈음 세계는 정보화 사회를 넘어 꿈과 이야기 같은 감성 요소가 각광받는 사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 바로 고유의 스토리입니다. 스토리를 통해 제품의 감성과 메시지가 차별화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역사는 스토리를 만드는 데 가장 쓸모 있는 도구입니다. 이제 역사 성적을 잘 받는 것보다는 역사 속 사람, 사건을 통해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의력이 필요한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역사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지금도 역사를 그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로 치부하고 넘기곤 합니다. 역사를 어떻게 읽고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역사 속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돕는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역사 사용설명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가볍고 재미있게 역사의 ‘쓸모’를 알아 갔으면 합니다. 덜 배우고 더 생각하는 책, 큰별쌤 최태성의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나를 이해하고 상대를 존중하며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역사 우리는 역사라는 말을 들으면 보통 학교에서 역사 수업을 들었던 경험을 떠올립니다. 이때 역사는 시험 성적을 받기 위해 외워야 하는 어려운 단어 모음집입니다. 그래서 어찌어찌 시험을 보고 나면 잊어버리는 수많은 정보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이런 역사는 생명력이 없는 죽은 역사입니다. 저자인 큰별쌤 최태성은 “역사적 사실을 잊어버려도 괜찮다”라고 말합니다. 역사적 사실을 더 빨리, 더 많이 외우는 것은 성적을 잘 받는 데 필요할 뿐,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역사는 사람을 만나는 공부입니다. 고대 사회에서부터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살았던 사람들의 삶이 역사 속에 녹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계속 만나다 보면 저절로 ‘나’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나를 이해하고, 내 주변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역사가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다른 색깔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단 하나도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다른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지구를 만듭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만든 세상, 그 시간을 모두 담고 있는 것이 역사입니다. 역사는 그저 과거를 공부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지금 살아가는 사람들, 앞으로 함께 살아갈 사람들을 이해하는 열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는 어려운 학습 내용에 집중하기보다 역사를 읽으며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책입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상상력을 펼치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나를 이해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는 데 좋은 친구가 될 것입니다. 흥미로운 질문으로 배우는 역사 인문학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역사 여행 어린이는 질문이 참 많습니다. 어른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일상적인 상황에서도 “왜?” 하며 질문을 던지곤 합니다. 그런데 역사를 공부할 때만큼은 입을 굳게 다무는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역사는 나와 너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나와 전혀 상관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하면 질문을 던질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무엇보다 나와 관련된 공부입니다. 역사는 마치 삶을 해결하는 해설서와 같습니다. 문제집을 풀다가 도저히 풀리지 않을 때 해설서를 보는 것처럼, 역사를 공부하면 혼자 끙끙댈 때는 전혀 보이지 않았던 해결법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에서도 자유롭게 질문을 던지며 수많은 사람과 사건을 만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이 책은 질문으로 시작됩니다. 역사를 공부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 던졌을 법한 질문도 있고, “홍익인간은 얼굴이 빨간 사람인가요?”와 같은 엉뚱한 질문도 있습니다. 역사에서 모든 질문은 소중합니다.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우리 스스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문학은 답이 고정된 학문이 아닙니다.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여러 가지 결과가 나오는 것이 당연합니다. 역사를 향해, 역사 속 인물을 향해 자유롭게 질문을 던질 때 우리는 살아 움직이는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는 어린이에게 살아 숨 쉬는 역사를 소개해 주는 첫 책이 될 것입니다.세상이 더욱 발전하더라도 함께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을 거예요. 우리는 늘 서로 돕고 의지하면서 살아왔거든요. 누군가 말했듯이 혼자만 잘살면 무슨 재미겠어요. 서로 함께할 때 우리가 바라는 행복한 인생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답니다. 백제가 주변 나라와 활발하게 교류하며 자신만의 문화를 꽃피워 문화 강국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듯이, 남들과 비교하기보다 여러분만의 장점과 가치를 잘 살린다면, 언젠가 나의 가치가 빛나는 시간이 올 거예요.
우리들만의 천국
논장 / 존 로 타운젠드 지음, 윤여림 옮김 / 199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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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명작,문학
존 로 타운젠드 지음, 윤여림 옮김
저명한 어린이책 평론가이며 혼 북 상 수상 작가 존 로 타운젠드의 대표적인 저학년 동화집. 보험회사 고층 건물의 지하실 방에 사는 두 아이가 벌이는 세상 꼭대기 소동, 어린이 보호와 복지에 높은 관심을 가진 작가가 천진난만한 장난에서 시작된 아슬아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소동을 사실적이면서도 극적인 구성, 간결한 문체로 엮었다. 마지막 순간에 안도감과 따뜻한 감동을 안겨 주는 수작이다.아래를 내려다보면 안 된다는 걸 잘 알고 있었지만 앞으로 나아가려면 아래를 볼 수 밖에 없었다. 캐시는 계단을, 통로를, 전광판을 재빨리 어보았다. 그리고 가까이 있는 것에 정신을 집중하고 저 아래 펼쳐진 무서운 풍경을 보지 않으려고 애썼다. 하지만 아주 안 볼 수는 없었다. 그 순간 머리가 빙빙 도는 것 같았다. 캐시는 입술을 꽉 깨물고 중심을 잡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며 정신을 집중했다. 그러자 똑바로 설 수 있었다. 간신히.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32 : 혼합물의 분리
사회평론 / 윤용석 (지은이), 김인하, 뭉선생, 윤효식 (그림), 노석구 (감수), 이우일 (캐릭터),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구성) /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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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자연,과학
윤용석 (지은이), 김인하, 뭉선생, 윤효식 (그림), 노석구 (감수), 이우일 (캐릭터),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구성)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이야기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고려한 쉬운 서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32권 '혼합물의 분리' 편에서는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다양한 혼합물과 이 혼합물을 분리하여 우리가 원하는 물질을 얻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이를 위해 먼저 우리 주변 물질 중에서 혼합물을 찾아보고, 혼합물울 분리하는 다양한 방법을 단계별로 살펴본다. 크기 차이나 자석을 이용하는 간단한 방법뿐 아니라 밀도 차이, 끓는점 차이, 용해도 차이, 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하는 방법까지 알아본다. 이렇게 분리해 낸 물질을 실제로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까지 살펴보고 나면 독자 어린이들은 물질의 세계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으며, 우리가 혼합물의 분리로 얻은 물질을 다양하게 이용하면서 생활을 발전시켜왔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1교시 | 순물질과 혼합물_섞여 있을까, 섞여 있지 않을까? 섞여 있는 것과 섞여 있지 않은 것! ··· 13 혼합물을 찾아라 ··· 16 혼합물이 중요한 까닭은? ··· 21 나선애의 정리노트 ··· 26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27 용선생의 과학 카페 ··· 28 - 도시에도 광산이 있다고? 2교시 | 자석, 크기 차이 이용 _공기 청정기는 어떻게 먼지를 분리할까? 캔을 종류별로 분리하려면? ··· 33 섞여 있는 곡식은 이렇게 분리해 ··· 38 크기 차이를 이용해 봐! ··· 41 나선애의 정리노트 ··· 44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45 용선생의 과학 카페 ··· 46 - 크기 차이를 이렇게도 이용해! 3교시 | 밀도 차이 이용_바다에 흘러나온 기름을 어떻게 없앨까? 물에 뜰까, 가라앉을까? ··· 51 좋은 볍씨를 고르는 방법은? ··· 54 물과 기름을 분리하려면? ··· 57 나선애의 정리노트 ··· 62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63 4교시 | 끓는점 차이 이용_바닷물에서 마실 물을 얻으려면? 소금물을 끓이면 어떻게 될까? ··· 66 소금물에서 물을 얻으려면? ··· 70 끓는점 차이를 이렇게 이용해! ··· 74 나선애의 정리노트 ··· 78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79 용선생의 과학 카페 ··· 80 - 공기는 어떻게 분리할까? 5교시 | 용해도 차이 이용_깨끗한 소금을 얻는 방법은? 소금과 모래를 분리하라! ··· 84 물을 뿌리면 냄새가 사라지는 까닭은? ··· 87 콩에서 기름을 얻는 방법은? ··· 90 나선애의 정리노트 ··· 92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93 6교시 | 크로마토그래피_오줌에 섞여 있는 물질은 어떻게 알아낼까? 검은색 잉크에 숨어 있는 색깔은? ··· 97 색소들의 달리기 ··· 100 크로마토그래피로 알아낼 수 있어 ··· 102 나선애의 정리노트 ··· 106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107 용선생의 과학 카페 ··· 108 - 크로마토그래피로 범인을 잡아라! 가로세로 퀴즈 ··· 110 교과서 속으로 ··· 112 찾아보기 ··· 114 퀴즈 정답 ··· 115용선생 역사 시리즈의 명성 그대로, 이번엔 과학이다! 용선생과 아이들이 펼치는 ‘호기심 폭발 과학 대모험’ 부동의 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새롭게 선보인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시리즈 신간이 나왔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고려한 쉬운 서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32 혼합물의 분리》 편에서는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다양한 혼합물과 이 혼합물을 분리하여 우리가 원하는 물질을 얻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를 위해 먼저 우리 주변 물질 중에서 혼합물을 찾아보고, 혼합물울 분리하는 다양한 방법을 단계별로 살펴봅니다. 크기 차이나 자석을 이용하는 간단한 방법뿐 아니라 밀도 차이, 끓는점 차이, 용해도 차이, 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하는 방법까지 알아보지요. 이렇게 분리해 낸 물질을 실제로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까지 살펴보고 나면 독자 어린이들은 물질의 세계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으며, 우리가 혼합물의 분리로 얻은 물질을 다양하게 이용하면서 생활을 발전시켜왔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32권 혼합물의 분리 벌레 먹은 밤을 손쉽게 골라내려면? 물질은 순물질과 혼합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 물질은 순물질의 형태보다는 혼합물의 형태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으며, 우리는 혼합물을 분리하여 원하는 물질을 얻어 사용하고 있지요. 만약 다양한 혼합물을 분리하는 과학적인 방법을 찾아내지 못했다면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물질은 매우 한정적일 것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32 혼합물의 분리》 편에서는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다양한 혼합물과 이 혼합물을 분리하여 우리가 원하는 물질을 얻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재활용품으로 버린 철 캔과 알루미늄 캔은 어떻게 분리할까요? 섞여 있는 곡식 중에서 원하는 곡식만 골라낼 수 있을까요? 벌레 먹은 밤이나 쭉정이를 손쉽게 골라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짠맛이 나는 바닷물에서 마실 수 있는 물을 어떻게 얻을까요? 도핑 검사의 원리는 무엇일까요? 이 책은 혼합물의 분리 방법을 단계적으로 자세히 탐구합니다. 크기 차이나 자석을 이용하는 간단한 방법은 물론이고 밀도 차이와 끓는점 차이, 용해도 차이를 이용하는 방법도 알아봅니다. 또한 아주 적은 양의 혼합물도 쉽게 분리할 수 있는 크로마토그래피까지 배웁니다. 독자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혼합물을 분리할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원하는 물질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달으며 물질의 세계를 더욱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재미있게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 지식이 머리에 쏙쏙! 영상 매체에는 익숙하지만 기본적인 독해력이 떨어지는 현재 아이들의 독서 수준을 고려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장 쉬운 말로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캐릭터들의 대화문으로 구성된 친절한 서술 방식으로 줄글을 읽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쉽게 읽히면서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을 최적화하였습니다. 실생활 속 호기심을 해결하며 과학적 사고력도 쑥쑥! 단순한 과학 개념뿐 아니라 현상이나 문제를 과학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틀을 마련해 줍니다. 실생활 속 소재로부터 과학적 호기심을 끌어내 개념과 원리에 접근하는 이 책은 독자 아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자연스럽게 책에 몰입하게 해 줍니다. 독자들은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하며 지식을 쌓을 뿐 아니라 과학적 사고방식과 태도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비주얼 구성! 실감나고 생생한 사진과 명쾌한 삽화, 유머러스한 캐릭터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내용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줍니다. 또한 소단원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는 4컷 만화를 통해 학습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과학이 즐거운 과목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최신 과학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초등 과학의 새로운 정석! 가장 최근에 개정된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주제별로 구성된 각 권은 초등학교 교과는 물론, 중학교에서 배우는 개념까지 초등 수준에 맞춰 풀어냈습니다. 또한 개정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과학 용어를 반영하여 교과 연계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믿을 수 있는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책! 대학에서 오랫동안 과학을 연구하고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쳐 온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기획부터 편집까지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하며 공들여 만든 책입니다. 정확한 과학 개념을 초등학생 수준에 맞게 전달하기 위해 초중고 교과서는 물론 다양한 국내외 전문 자료를 연구하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신선한 소재와 설명 방식을 개발했습니다. 또, 교육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는 권위 있는 교수님들의 감수를 거치며 거듭 내용의 정확성을 기하여 시리즈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작가 소개 김형진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 연세대학교 천문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과학 개념과 과학적 태도를 함께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과학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명화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0여 년간 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쳤으며, 미국 아리조나 주립대에서 물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독일, 미국, 영국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과학책을 쓰는 일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현재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과학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설정민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아이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얘기해 주려 노력하다 보니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드는 일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과학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학입시 핵심전략 2022
지노 / 김기석 (지은이) /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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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학습참고서
김기석 (지은이)
매년 수백 명 1등부터 꼴찌까지 다양한 학생들의 입시를 지도하고 있는 맵스터디컨설팅의 김기석 대표가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을 위해 펴낸 대학입시 안내서이다. 저자는 복잡한 입시제도와 넘쳐나는 입시정보 홍수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학입시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별 성적과 상황에 최적화된 입시전략을 찾는 것”이라고 말한다. 전국 330여 개 모든 대학의 입시제도를 분석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부인할 수 없는 대학입시의 본질이 무엇인지, 9등급 제도와 입시 체계는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지금 내 성적으로 진학 가능한 대학부터 나에게 유리한 전형, 목표대학 설정과 입시전략 수립 방법 등 수험생 각자가 진짜 집중해야 할 입시 준비에 대해서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들어가는 글 1부. 대학입시, 이것부터 알고 가자! [ 01 ] 〈줄 세우기〉 - 부인할 수 없는 입시의 본질 [ 02 ] 〈3등급〉 - 상위권과 중하위권 구분의 기준 [ 03 ] 9등급 제도의 이해 ? 3.8등급은 반에서 몇 등일까? [ 04 ] 중하위권 입시정보가 버림받은 이유? 돈이 안 되니까! 2부. 1~9등급 모두를 위한 ‘진짜’ 입시설명회 [ 01 ] 입시전형별 분류와 선발 비율 [ 02 ] 학생부 교과전형 [ 03 ] 학생부 종합전형 [ 04 ] 논술전형 [ 05 ] 수능전형 [ 06 ] 전문대 입시 3부. 2015 개정교육과정 도입, 입시는 어떻게 달라지나? [ 01 ] 문·이과 통합시대, 수시는 어떻게 달라지나? [ 02 ] 석차등급이 없는 진로선택 과목, 입시에 어떻게 반영되나? [ 03 ] 정시 확대, 입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 04 ] 수능 선택과목, 어떻게 선택해야 하나? 4부. 입시전략 수립 방법 & 입시컨설팅 [ 01 ] 입시정보는 빅데이터, 아무도 모르는 입시정보는 없다 [ 02 ] 입시전략 세우는 법 1 ? 고1~고3 초 [ 03 ] 입시전략 세우는 법 2 ? 수시 [ 04 ] 입시전략 세우는 법 3 ? 정시 [ 05 ] 입시컨설팅의 역할과 효용 [ 06 ] 입시컨설팅 시기와 주기? 빠를수록 좋지만 1년에 한 번이면 충분 [ 07 ] 고액 컨설팅, 자기소개서 대필과 첨삭, 과연 필요할까? [ 08 ] 합격예측 프로그램을 믿을 수 있을까? 5부. 상황별, 성적별 입시컨설팅 사례 [ 01 ] [수시 컨설팅] 내신 2.89등급, 인서울권 대학은 가고 싶은데 수능은 불안해요 [ 02 ] [수시 컨설팅] 내신 4.45등급, 논술전형으로 인서울 가능할까요? [ 03 ] [수시 컨설팅] 내신 7.62등급, 최하위권 학생의 지원전략은? [ 04 ] [정시 컨설팅] 이과인데 수능에서 수학 성적이 가장 낮다면? [ 05 ] [정시 컨설팅] 수능 4등급, 미달되는 인서울 대학 없나요? 재수하면 가능할까요? [ 06 ] [수시 컨설팅(전문대)] 실무에 자신 있는 내신 9등급, 전문학교 진학 후 편입할래요 [ 07 ] [정시 컨설팅(전문대)] 아주 낮은 성적, 전문대라도 취직 잘되는 학과로 가고 싶어요 [ 08 ] [수시 컨설팅(특성화고 학생)] 공업고등학교 다니는 학생이 사회복지과로 진학하려면? [ 09 ] [예비 고3 컨설팅] 내신과 모의고사 모두 6등급인 예비 고3, 간호사가 될 수 있을까? [ 10 ] [고2 컨설팅] 내신도 모의고사도 중간인 고2, 대입 준비 어떻게 해야 하나요? 6부. 입시 관련 Tip과 Q & A [ 01 ] 불수능? 물수능? 수능의 난이도가 입시에 미치는 영향은? [ 02 ] 고3 3월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수능까지 그대로 이어질까? [ 03 ] 영어 절대평가, 정말로 수능에서 영어의 중요도가 낮아졌는가? [ 04 ] 수능 필수과목 한국사, 입시에서 얼마나 중요한가? [ 05 ] 학생부 비교과 항목별 분석 [ 06 ] 중하위권을 위한 학생부 비교과 관리 가이드 [ 07 ] 내신 절대평가가 도입되면 대학은 학생을 어떻게 선발할까? [ 08 ] 특성화고 학생을 위한 전형별 입시제도 분석 [ 09 ] 문·이과 선택을 되돌리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교차지원 가이드 나가는 글 부록: 대한민국 전국 대학 목록『대학입시 핵심전략 2022』는 매년 수백 명 1등부터 꼴찌까지 다양한 학생들의 입시를 지도하고 있는 맵스터디컨설팅의 김기석 대표가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을 위해 펴낸 대학입시 안내서이다. 저자는 복잡한 입시제도와 넘쳐나는 입시정보 홍수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학입시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별 성적과 상황에 최적화된 입시전략을 찾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전국 330여 개 모든 대학의 입시제도를 분석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부인할 수 없는 대학입시의 본질이 무엇인지, 9등급 제도와 입시 체계는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지금 내 성적으로 진학 가능한 대학부터 나에게 유리한 전형, 목표대학 설정과 입시전략 수립 방법 등 수험생 각자가 진짜 집중해야 할 입시 준비에 대해서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 막연히 입시제도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통해 가장 기본적인 개념부터 짚어보길 권한다. 학생의 행복을 위한 최적의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내 성적으로 진학 가능한 대학은? 나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은? 목표대학 설정과 입시전략 수립 방법은? 내가 진짜 집중해야 할 입시 준비는? 맵스터디컨설팅 김기한 대표의 현실공감 빅데이터 대학입시 안내서! “상황에 맞는 입시 정보가 ‘합격’ 대학의 등급을 올린다!” 시중에 나와 있는 입시안내서는 크게 두 종류로 나눠볼 수 있다. 하나는 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된 단순 데이터들을 나열한 두꺼운 책이다. 담겨 있는 정보는 방대하지만 그 정보들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가 부족해 수험생 개개인의 맞춤형 입시전략을 세우는 데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 다른 하나는 상위권 학생들에게만 해당하는 입시전략만 담고 있는 입시안내서이다. 대한민국 수험생 대부분이 평균의 중하위권이라는 것과 상위권 입시가 중하위권 입시와 다르다는 것을 감안하면 많은 학생에게 맞지 않는 정보이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맵스터디컨설팅의 김기한 대표는 ‘1~9등급 모두를 위한 진짜 입시정보와 전략’을 찾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왔고, 이 책 『대학입시 핵심전략 2022』를 펴내게 되었다. 저자는 입시제도가 복잡한 이유가 대학교의 수가 너무 많고 그 대학마다 각기 다른 방법으로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에 모든 학생을 위한 입시정보와 전략을 연구하기 위해서 대략 330여 개 정도 되는 전국의 4년제 대학과 전문대의 입시 요강과 입시 결과를 매년 정리해왔다. 분석해야 할 입시 요강만 해도 수시와 정시, 총 700개 정도이며 이에 더해 입시 결과까지 비교하고 정리해야 입시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볼 수 있었기에 해마다 변하는 입시 요강의 수많은 데이터를 치열하게 분석했다. 그렇게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자된 연구,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실전 상담 경험을 통해 상위권만을 위한 반쪽 입시전략이 아닌 1등급부터 9등급까지 모든 학생의 개인별 상황에 맞춘 진짜 입시정보와 전략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학입시 핵심전략 2022』는 전국 330여 개 모든 대학의 입시를 분석해 입시제도의 큰 흐름을 알려준 뒤 수험생의 개인별 상황에 맞춘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부인할 수 없는 대학입시의 본질이 무엇인지부터 시작해 9등급 제도와 입시 체계가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정부의 교육 정책이 가져올 변화는 무엇이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지금 내 성적으로 진학 가능한 대학부터 나에게 유리한 전형, 목표대학 설정과 입시전략 수립 방법 등 수험생 각자가 진짜 집중해야 할 입시 준비에 대해서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 막연히 입시제도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통해 가장 기본적인 개념부터 짚어보길 권한다. 데이터에 기반한 제대로 된 이해에서 시작한다면 어느덧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입시전략을 스스로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복잡한 입시제도와 넘쳐나는 입시정보 홍수 속에서 대학입시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별 성적과 상황에 최적화된 입시전략을 세워라! 더 이상, 대학입시에 비밀은 없다! 저자는 복잡한 입시제도와 넘쳐나는 입시정보 홍수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학입시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별 성적과 상황에 최적화된 입시전략을 찾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본문을 입시전략 수립 방법과 입시컨설팅, 상황별/성적별 입시컨설팅 사례 등 총 6부로 나누어 구성하며, 현 입시제도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모두 정리해 담았다. 물론 이 책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정답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하지만 독자 자신에게 필요한 입시정보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입시전략을 세워야 할지에 대한 방향은 충분히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 대학입시를 앞두고 있는 수험생에게 입시까지 남은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 시간 안에 입시의 다양한 전형 요소들을 모두 완벽히 준비할 수는 없습니다. 입시전략 없이 단순히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는 어렵습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입시전략은 수험생 여러분에게 꼭 필요합니다. 입시전략을 일찍 세울수록 입시까지 남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객관적인 입시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최적화된 입시전략을 세우고 좋은 입시결과를 얻기를 기원합니다. - 자녀의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부모님께 요즘 입시에 비밀은 없습니다. 대학이 입시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시대입니다. 모두가 볼 수 있는 입시정보를 자신의 상황에 맞춰서 활용해야 합니다. 입시설명회 등에서는 최상위권 일부 학생만 진학 가능한 대학에 대한 입시정보만 얘기합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입시정보가 자녀의 상황에 적합한 정보인지 제대로 확인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녀가 현재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나중에 어떻게든 그 대학들에 진학이 가능할 것이라는 근거 없는 희망으로 입시를 준비하면 안 됩니다. 자녀의 상황에 맞는 정확한 입시정보, 그 정보를 찾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 대학입시 상담을 준비하고 있는 학교 선생님께 1등부터 꼴찌까지 모든 학생이 선생님의 소중한 제자입니다. 성적이 높든지, 낮든지 대학을 진학하려는 학생이라면 그 상황에 맞는 진학지도가 필요합니다. 학교의 입시 실적을 책임지는 일부 상위권 학생들뿐 아니라, 학생들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평범한 중하위권 학생들의 진학지도에도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선생님이 접하는 입시정보도 상위권에만 쏠려 있어, 중하위권 학생들의 진학지도에 어려움이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책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대학입시가 인생의 모든 것을 결정짓는 것은 아니다. 인생 전체를 놓고 보면 큰 이슈는 아닐 수 있다. 하지만 학생 시절에 가장 중요한 이슈는 입시이며 그 결과가 학생들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모든 수험생과 학부모가 입시에 대한 부담감을 느낄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입시가 가지는 무게가 그만큼 무겁기 때문이다. 복잡한 입시제도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노력뿐 아니라 상황에 맞는 입시전략까지 있어야 한다. 입시전략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복잡한 입시를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자 노력했다. 다양한 성적대의 학생들을 위한 정보를 책에 담다 보니 분량이 만만치 않다. 기존의 입시전략 서적들이 모두 상위권 정보만 다루고 있어 중하위권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더 신경 썼다.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1등부터 꼴찌까지 어떤 성적대의 학생이라도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최선을 다한 모든 수험생들 그리고 입시를 함께 준비하는 학부모님들이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
서울 샌님 정약전과 바다 탐험대 1
웅진주니어 / 김해등 지음, 이경석 그림 /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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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김해등 지음, 이경석 그림
웅진책마을 시리즈. 정약전의 '자산어보'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그 내용에 작가의 문학적 상상력을 더하여 새로운 이야기로 탄생시킨 새로운 콘셉트의 역사 창작동화이다. 아이들이 사실과 허구 사이에서 혼돈을 느낄 수 있어 작품 마지막에는 역사적 사실을 담은 부록을 구성하였다. '자산어보(玆山魚譜)'는 조선 순조 때 천주학 사건으로 흑산도로 유배를 간 정약전이 그곳에서 만난 어부와 마을 청년과 신분상의 경계를 허물고 점점 친해지면서 도움을 받아 쓴 물고기 백과사전으로, 바다에 있는 동식물 277종에 대해 자세히 기록한 한국 최초의 어류학서이다. 좌랑이라는 벼슬을 지내던 서울 양반 정약전이 죄인의 몸이 되어 검은섬으로 유배를 간 이야기부터 '자산어보'의 시작을 풀어내고 있다. 전체적인 큰 흐름은 역사적 사실을 따르되, 작가의 해석과 추측을 통해 아이들에게 낯설 수 있는 '자산어보'에 좀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하였다.작가의 말 불길한 징조 사람이여, 물귀신이여? 구렁이 눈알 구슬 안 믿어, 거꾸로 병 환자 내기 한판! 아부지, 살아 계시지라? 표주박 편지 표류이야기 연회 물고기와 노는 집 별난 셈 공부 물고기 이름 짓기 날아다니는 물고기 부록: 정약전과 자산어보작가의 의미 있는 상상력이 더해진 정약전의 <자산어보> <서울 샌님 정약전과 바다 탐험대>는 정약전의 <자산어보>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그 내용에 작가의 문학적 상상력을 더하여 새로운 이야기로 탄생시킨 새로운 콘셉트의 역사 창작동화이다. 전체적인 큰 흐름은 역사적 사실을 따르되, 작가의 해석과 추측을 통해 아이들에게 낯설 수 있는 <자산어보>에 좀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자칫 아이들이 사실과 허구 사이에서 혼돈을 느낄 수 있어 작품 마지막에는 역사적 사실을 담은 부록을 구성하였다. 자산어보(玆山魚譜)는 조선 순조 때 천주학 사건으로 흑산도로 유배를 간 정약전이 그곳에서 만난 어부와 마을 청년과 신분상의 경계를 허물고 점점 친해지면서 도움을 받아 쓴 물고기 백과사전으로, 바다에 있는 동식물 277종에 대해 자세히 기록한 한국 최초의 어류학서이다. <자산어보> 첫 번째 이야기 “검은섬 대소동”에서 작가는 좌랑이라는 벼슬을 지내던 서울 양반 정약전이 죄인의 몸이 되어 검은섬으로 유배를 간 이야기부터 자산어보의 시작을 풀어내고 있다. 육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외딴섬에 유배를 온 정약전은 섬사람들에게 전염병만큼이나 무섭고 두려운 대상이었다. 하지만 실제 정약전은 수많은 책을 읽으면서도 더 많은 것들이 궁금했고, 높은 벼슬아치였지만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싶은 호기심이 넘치는 사람이었다. 정약전의 이러한 성품은 섬마을 사람들로 하여금 꼭꼭 걸어 잠근 대문을 슬그머니 열고 나와 정약전의 집 담을 기웃거리게 했다. 어느새 정약전은 책에서 읽은 신기한 이야기들을, 검은섬 사람들은 자신들이 알고 있는 바다 이야기를, 주고니 받거니 하면서 서서히 한 마을 사람이 되어 갔다. 정약전의 <자산어보>는 그렇게 첫걸음을 시작했다. 어유당, 물고기와 노니는 집 유배를 온 죄인 정약전은 항상 관헌의 감시 대상이다. 때문에 자유로이 움직일 수도 없고 항상 누군가의 감시를 받는 듯하여 외롭고 불안하기 그지없는 생활을 한다. 섬사람들은 가끔씩 정약전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통해 자신들이 살고 있는 갑갑한 섬마을을 벗어난 저 멀리 크고 신기한 세상을 알아 가는 재미에 마음은 맨발로라도 달려가고 싶지만, 혹여 임금과 조상을 져 버린 천주쟁이로 몰릴까 두려워 눈치만 살핀다. 그러던 중, 동네 사람들은 머리를 모아 서당을 만들기로 한다. 그렇게 하면 자신의 아이들을 정약전에게 보내 글도 배우고 수도 배우고 세상 이야기도 들어오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약전은 처음에는 펄쩍 뛰지만 이내 아이들을 받아들이게 되고 물고기와 노니는 집이라는 뜻의 “어유당”이라는 서당을 열게 된다. 서울 샌님 정약전과 바다 탐험대는 그렇게 결성이 되었다. 정약전이 아이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게 된 데는 이유가 있었다. 검은섬으로 유배를 오면서 서울에 두고 온 아들들 생각을 하루도 떨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섬에 가면 뱀이 많다며 구렁이 눈알 구슬 사안주를 챙겨 주던 아들의 울먹임이 귓가에 맴돌아 마음이 찢어지던 정약전에게 아이들과의 서당 생활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다시 일어서고 싶은 이유가 되어 간다. 풍랑에 아버지의 생사를 알 수 없는 몽돌을 위해 밀랍을 만들어 바다에 편지를 띄워 보내 주면서, 정약전은 자신도 아들에게 편지를 띄우게 되고 그러면서 자신도 마음의 상처를 조금씩 치유해 간다. 좌랑과 몽돌은 갯바위에 나란히 앉았다. 둘은 물결 따라 흔들리는 표주박을 바라다봤다. 그렇게 두 개의 표주박 편지는 바다 한가운데로 점점 멀어져 갔다. 좌랑은 뭍에 있는 아들을 떠올렸고, 몽돌은 어딘가에 있을 아버지를 떠올렸다. 그사이 표주박 편지는 검은섬을 떠나 멀리멀리 흘러가고 있었다. -본문 중에서 바닷바람과 소금 냄새가 키운 아이들에게서 배우는 갯벌 이야기 좌랑 정약전에서 어유당 훈장이 된 정약전은 아이들에게 재미난 방법으로 공부를 가르친다. 하늘 천, 땅 지를 가르치지도 맹자 왈, 공자 왈을 가르치지도 않는다. 셈을 가르칠 때도 정약전은 자기 집 마당에 널려 있는 생선들 수를 세어 오게 하고 이를 바탕으로 산가지 셈법을 가르친다. 부모 때부터 글자와 숫자를 모르는지라, 까막눈이던 아이들은 정약전을 통해 글과 수를 배우고 이선달 표류기 이야기를 통해 넓은 세상도 배워 나간다. 하지만 정약전만 아이들에게 지식을 주는 건 아니다. 정약전은 아이들에게서 갯벌과 물고기를 배워 나간다. 정약전은 아이들을 통해 자신이 책에서 읽은 청어 등뼈 수가 실은 지방마다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서 배우고, 고둥을 짊어지고 다니는 게가 고둥일까, 게일까를 두고 질문을 던졌다가 생각지도 못한 사고의 발상을 듣게 된다. “거꾸로 병”에 걸렸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늘 사고를 열어 두려 애썼던 정약전도 바다에 있어서는 아이들을 쫓아갈 수 없는 벽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머리칼 깊숙이 뼈 속 깊이 스며든 바닷바람과 소금 냄새가 알려 준 살아 있는 지식이었다. 이 대목에서 정약전은 중국 서적에만 의지해서 알려진 허점투성이 물고기 책이 아닌, 바다 육총사들의 도움을 우리나라에 맞는 실용적인 물고기 이야기를 책으로 남겨야겠다고 결심을 하게 된다. “그럼, 청어 척추 뼈마디는 몇이더냐?” “쉰셋인디요!” “요 녀석, 쉰셋이라는 숫자를 좋아하는구나. 허허허!” 좌랑은 너털웃음을 웃었다. 그러자 몽돌도 활짝 웃으며 물었다. “틀림없지라?” “아니다, 틀렸느니라! 청어 척추 뼈마디는 일흔넷이란다. 아마, 조선에서 나만 알고 있을 거다. 허허허!” “좌랑 어른이 틀렸고마요!” “내가 틀려? 왜? 왜?” 좌랑은 몽돌의 얼굴이 하도 당돌해서 일부러 몇 번이나 되물었다. 몽돌도 정색을 하며 대답했다. “고건 경상도 쪽 청어인디요. 전라도 청어는 쉰셋이 분명하지라.” -본문 중에서 “그래, 그럼 넌 무슨 결론을 얻었느냐?” “집게는 게가 분명합니다.” 창해의 대답은 짧고 명확했다. “맛도 고둥 맛이 나고, 고둥처럼 배배 꽈지는 꼬리가 달렸다고 하던데?” “아닙니다. 게가 고둥을 먹고 그 껍질 속에서 살아가는 탓입니다.” “그럼, 다른 모양의 집게들도 있더냐?” “물론입니다!” “다른 모양의 고둥을 업고 다니는 집게란 말이지?” “네에!” “옳다! 그렇다면 네 결론이 정확하구나. -본문 중에서 <자산어보> 물고기 이야기에 숨겨진 생활 상식 정약전이 자산어보를 통해 물고기에 관한 중요한 지식을 남긴다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섬사람들과 아이들을 통해 알아 가는 피가 되고 뼈가 되는 바다 지식이다. 피가 날 때, 가시에 찔렸을 때, 꿀벌로 밀랍을 만들 때, 날치를 잡을 때……. 정약전은 책에서 읽은 지식을 모두 끌어 모아 섬마을 사람들에게 알려 주고, 섬마을 사람들은 사람들대로 자신들이 실제 경험을 통해 익힌 지식을 정약전에게 알려 준다. 이야기 곳곳에 정보처럼 재미나게 구성된 정약전과 검은섬 사람들의 바다 생활 상식은 현재도 그 어떤 박식한 백과사전에서도, 검색 사이트에서도 쉽게 찾기 힘든 그야말로 날것 그대로 펄떡펄떡 살아 있는 지식이다. 뱀이 물면 홍어 껍질을 붙이고, 뱀이 나오면 홍어 씻긴 물을 뿌리면 얼씬도 못 한다는 이런 지식은 어디서도 쉽게 얻을 수 없을 것이다. 몽돌이 갑오징어 뼈와 홍합 껍데기를 가득 들고 왔다. “오호라!” 좌랑은 무릎을 탁 쳤다. 갑오징어 뼈가 상처를 아물게 하고, 새살을 돋게 만든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는 털이 달린 홍합 껍데기는 도무지 알 수 없었다. “이건 뭐냐?” “아부지가 맨날 코털 뽑다 피가 났지라. 이 수염 태운 재를 바른게 뚝 멈췄그만이라.” 좌랑은 허겁지겁 불을 피우고, 홍합 수염을 뜯어 불에 태웠다. 그러자 까만 재가 조금 나왔다. 좌랑은 손가락에 침을 발라 재를 묻혀 상처에 살살 발랐다. 붉은 피가 검은 재를 머금었다. 금세 피와 재가 까맣게 응어리져 있었다. “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좌랑은 상처를 어루만지며 혼잣말을 했다. 몽돌이 한심한 눈초리로 좌랑을 쳐다봤다. “척척박사가 그것도 모르까이!” -본문 중에서철목어(凸目魚)는 검은섬에서 장동어나 짱뚱어로 불린다. 큰 놈은 어른 손으로 한 뼘 정도인 것도 있다. 빛깔은 갯벌 색깔보다 살짝 더 검고, 눈은 볼록하게 튀어나왔다. 등에는 벼슬 같은 지느러미가 꼬리까지 이어져있다. 헤엄을 잘 치지 못하고 오히려 갯벌 위에 있기를 좋아한다.검은섬 사람들은 “짱뚱어가 뛰니까 게도 뛰려다 등짝 깨진다.”라는 우스갯소리를 자주 하는데, 이는 철목어가 가슴께에 붙어 있는 두 개의 지느러미를 발처럼 사용하여 뛰어다니는 모습을 우스갯소리로 만든 것 같다.철목어는 첫서리가 내리는 11월부터 이듬해 봄꽃이 피어나는 4월까지 갯벌에 파 놓은 굴속에 들어가 겨울잠을 자는 습성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잠퉁이’ 혹은 ‘잠둥어’라 부르기 시작하면서 ‘짱뚱어’라는 이름을 붙였다 한다.엄지손가락 굵기만 한 철목어 구멍은 입구가 하나인데, 중간에 여러 갈래로 도망갈 구멍을 뚫어 놓은 모양을 하고 있다. 봄부터 여름까지의 산란기 때는 노란 알을 구멍 벽에 발라 놓고 수컷이 지킨다.늘 햇볕을 쬐는 습성 때문에 철목어 요리는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그리고 아무리 많이 먹어도 절대 탈이 나지 않는 게 철목어 요리의 특성이다. 철목어는 가을이 제철인데 엷게 회를 떠서 먹기도 하고, 탕이나 전골 그리고 구이로도 먹는다. 특히 쓸개는 초록빛과 독특한 향이 어우러지기 때문에 술을 담가 먹는 사람들이 많다.철목어는 구멍을 찾아 파헤쳐 잡는 방법이 있지만, 긴 낚싯대에 미끼를 끼지 않는 빈 낚싯바늘을 이용해 홀치기 하는 방법이 많이 사용된다. 철목어는 갯벌을 꽉 채우고 있을 때가 많기 때문이다. - 정약전이 쓴 중에서
할아버지, 이젠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어요
내인생의책 / 바바라 파크 지음, 김상희 옮김 / 2006.05.06
10,000
내인생의책
명작,문학
바바라 파크 지음, 김상희 옮김
알츠하이머라는 질병이 가족에게 주는 아픔과 사랑을 다룬 이야기. 이 책은 알츠하이머 질환으로 서서히 기억을 잃어가는 할아버지와 손자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독자는 주인공 제이크가 학교를 다니고 졸업할 때까지 생활의 변화에 따른 심리 변화를 따라가게 된다. 제이크는 하루에 한 시간씩 할아버지를 돌보기 시작하는데 점차 그 일이 귀찮아진다. 게다가 갈수록 변덕이 심해지는 할아버지로 인해 혼란스럽고 친구들에게 놀림까지 받는다. 또 형편이 좋은 이모가 할아버지 문제를 돈으로 해결하려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관계도 불편해진다. 그러나 병으로 인한 할아버지의 변화를 받아들임으로써 비로소 제이크와 그의 가족은 다시 희망을 갖고 생활을 시작을 할 수 있게 된다. 알츠하이머라는 질병이 가족에게 주는 아픔과 그 고통을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작가는 폭넓은 독자들에게 감동의 기회를 선사한다.어떤 일에 대해서 생각을 안 하려고 하는데 자꾸 더 생각나는 것은 정말 재미있는 일인 것 같다. 아직도 그날의 기억이 생생하다. 아이들이 할아버지에게 욕하는 모습이 자꾸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그리고 애들이 멀어져 길모퉁이를 돌아 사라질 때 할아버지가 손을 흔드는 모습도! -본문 88쪽에서 옮긴이의 말 진실 토르, 천둥의 신 골동품 탁자 행운 일상 미치광이극 진주3 운 좋은 날 행방불명 제임스 희망 졸업식
어린이 바이킹 이야기
소년한길 / 믹 매닝글, 브리타 그랜스트룀 그림, 서남희 옮김 / 200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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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길
사회,문화
믹 매닝글, 브리타 그랜스트룀 그림, 서남희 옮김
바이킹은 그냥 해적들과는 달랐다. 바이킹은 배를 매우 잘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항해가, 탐험가, 장사꾼, 기술자 그리고 똑똑한 농부이자 시인이었다. 9세기 경에 만들어진 바이킹 배의 멋진 일생과 그 배를 타고 항해한 바이킹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 저학년 용 그림책.바이킹은 누구일까요? 바이킹을 만나볼까요? 용을 끌고 가요 때려 부수자! 빼앗아 버리자! 바다에서 폭풍우를 만나다! 배를 만드는 곳 군사들의 훈련 희생제물 바이킹의 침략 전쟁터 바이킹 농장 여자 바이킹 요르빅 율 축제 습격자들 바이킹 장례식 바이킹의 최후 바이킹이 남긴 것들 찾아보기바이킹은 단순한 해적이 아니다 ‘바이킹’이라고 하면 용감하면서도 무시무시한 해적이 떠오른다. 우리에게 바이킹이란, 어느 평화로운 마을에 쳐들어가서는 물건들을 빼앗고, 불을 지르고 달아나는 무자비한 사람들이다. 그들이 이런 바이킹의 이미지를 갖게 된 것은 그 당시 기록을 남길 수 있었던 사람이 기독교 수도사뿐이었기 때문이다. 바이킹을 무척 두려워했던 그들은 책에 바이킹을 피에 굶주린 야만인들로 묘사했고, 후세 사람들은 바이킹을 단지 해적으로만 기억하게 된 것이다. 어린이 바이킹 이야기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던 바이킹과는 조금 다른 바이킹을 만날 수 있다. 작가는 바이킹이 사실 난폭했다 하더라도, 그 무렵의 다른 민족과 다를 바가 없었으며, 단순한 해적이 아니라 뛰어난 항해가, 탐험가, 장사꾼, 기술자, 그리고 똑똑한 농부이면서 시인이었다고 말한다. 놀라운 사실들로 가득한 바이킹의 세계! 이 책은 고증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바이킹이 어떻게 살았는지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와 생활들을 그려내고 있다. 바이킹은 9~11세기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와 유럽의 여러 지역을 파도처럼 휘몰아치고 다녔는데, 험난했던 그 시기 중에서도 이야기는 864년부터 시작된다.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용감한 바이킹 전사 그림과 그의 아내와 아이들, 친구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다. 그림은 바이킹 배를 끌고, 아일랜드에 있는 한 교회를 습격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일상을 보내다가 색슨족의 기습을 받고 친구를 잃게 된다. 바이킹의 배는 가벼우면서도 튼튼했다 이 한 편의 드라마 속에서 바이킹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들여다보자. 바이킹의 배는 바다를 건널 만큼 튼튼했고, 강을 거슬러 올라가기 쉽게 바닥을 얇게 만들었다. 또 바다와 강 사이의 짧은 육로는 배를 들고 옮기기도 했다니 바이킹의 힘이 대단하긴 대단했던 모양이다. 바이킹은 값이 나가는 것은 모두 빼앗았는데, 그중에는 수도사들도 있었다. 수도사들은 동물처럼 사고 팔 수 있는 노예가 되었다. 용감한 바이킹 전사가 되기 위해 어렸을 때부터 훈련을 받는 사람도 있는 한편, 농부, 장인, 상인들이 새로운 삶을 찾아 바이킹 군대에 들어왔다. 싸움에서 승리하면 전리품으로 부자가 될 수 있었고, 빼앗은 땅에 정착을 할 수도 있었다. 죽어서도 전투에 참가하는 바이킹 바이킹도 신의 존재를 믿었다. 신에게 바치는 희생제물은 닭과 같은 동물이었고, 반드시 야외에서 의식이 이뤄졌다. 바이킹은 행운을 빌기 위해 망치 모양의 장식품을 달고 다녔으며, 죽고 사는 것은 오직 신이 결정할 수 있다고 믿었다. 죽은 뒤에도 신이 거인과 괴물에 맞서 싸우는 전투에서 활약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누구보다 용감하게 전투를 치를 수 있었다. 집안을 쥐락펴락했던 여자 바이킹 치열한 전투에서 이긴 후에 고향으로 돌아가거나 새로운 곳에 정착한 바이킹들은 염소와 돼지를 기르며 농사를 지었다. 집안을 쥐락펴락했던 사람은 바로 여자 바이킹이었다. 바이킹 여자들은 다른 나라 여자들보다 권리가 더 많았는데, 자기 이름의 땅도 가질 수 있었고, 이혼을 하고도 재산을 상속 받을 수 있었다. 바이킹의 율 축제는 크리스마스의 기원 바이킹의 흔적은 지금도 많이 남아 있다. 바이킹은 룬 문자를 사용했는데, egg, window, knife 등 영어 단어 수천 개가 바이킹이 쓰던 말에서 비롯되었다. 요일도 바이킹 신들의 이름을 딴 것이다. 신들의 아버지, 세상의 창조주인 오딘의 날에서 Wednesday가, 오딘의 아들 토르의 날에서 Thursday, 작물, 추수의 신 프레이의 날에서 Friday가 만들어졌다. 바이킹은 한겨울에 율이라는 축제를 열어 12일 동안 먹고 마시고 경배했는데, 그 축제가 바로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사실적인 느낌을 더하는 콜라주 『어린이 바이킹 이야기』는 『어린이 로마인 이야기』와 『어린이 이집트인 이야기』에 이은 믹과 브리타의 3번째 작품이다. 연필과 목탄으로 만든 부드러운 스케치와 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채색 기법을 사용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여 사실적인 느낌을 더했다. 믹과 브리타는 4번째 이야기로 그리스인 편을 준비하고 있다.
우등생 해법 수학 5-1 (2019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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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누적 판매량 6,800만 부의 기록을 세운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은 브랜드 1위의 초등 수학 문제집이다. 수학 교과서 집필진과 함께 만든 문제집으로, 무료 강의와 단원성취도 평가, 스케줄표로 혼자서도 수학을 공부할 수 있으며, 학부모 지도가이드와 서술형에 대비 가능한 과정중심 평가, 정답률 오답률이 제시되어 있어 아이에게 가르쳐 주기에도 좋다.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규칙과 대응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넓이 빅데이터 학습 우등생 해법수학 30여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 우등생 시리즈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커다란 빅데이터로 새롭게 태어났어요. 백 권의 교재보다 한 권의 빅데이터 학습! 교과서 집필진과 함께 기획한 완벽한 교재!! 빅데이터가 좋은 문제를 모으고, 유형별로 나누고, 쉽게 풀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니까 수학이 어렵지 않아요. 엄마가 편하게 가르칠 수 있어 좋아요. 또한 수학 교과서를 만드신 선생님들이 함께 기획하고 만든 교재라 가장 믿을 수 있어요! 30여 년간의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적용한 완전 새로운 학습 단원 중요 개념에 대한 중요도 출제율과 확인 연습문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잘 틀리는 문제 / 서술형 문제 연습과 해결 방안 제시 학생들과 찰떡궁합 트랜디한 유투브와 QR코드 학습서비스 제공 개념설명과 문제풀이 동영상, 3D 도형 영상 학습, 학습 만화, 학습 게임, 문제 생성기, 단원별 성취도 평가로 취약점 분석 및 진단, 처방 학습 제공 수학 교과서 발행사 천재교육은 교과서 집필진과 함께 합니다. 새 교육과정의 핫이슈를 가장 먼저 반영 -과정 중심 평가, 수학 교과학습 역량 강화 문제 해결력을 키워주는 6대 핵심역량 강화문제의 자세한 학습가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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