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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식물 백과
효리원 / 최은영 지음, 이명호 감수 / 2012.05.25
13,800원 ⟶ 12,420원(10% off)

효리원자연,과학최은영 지음, 이명호 감수
각박하게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에게 간접적으로나마 풍부한 자연의 세계를 알려 주기 위한 책이다. 전체를 나무와 풀, 꽃, 곡식과 채소, 과일로 나누고, 식물마다의 중요 특징을 간결하게 풀어 썼다. 여기에 생생한 사진으로 꾸며 식물마다의 특징을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중심이 되는 내용은 색깔 글자로 처리하고 크기를 키워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식물과 관련은 있지만 미처 다루지 않은 내용은 팁으로 처리하여 풍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또한, 식물생태학을 전공한 선생님의 꼼꼼한 감수로 내용에 정확성을 더했다.나무와 풀 갈대 12 강아지풀 14 느티나무 16 단풍나무 18 담쟁이덩굴 20 대나무 22 대추나무 24 동백나무 26 등나무 28 뽕나무 30 산사나무 32 상수리나무 34 소나무 36 아까시나무 38 억새 40 은행나무 42 전나무 44 토끼풀 46 꽃 개나리 50 국화 52 금낭화 54 나팔꽃 56 맨드라미 58 목련 60 무궁화 62 민들레 64 백일홍 66 백합 68 벚꽃 70 봉숭아 72 붓꽃 74 선인장 76 연꽃 78 유채꽃 80 장미 82 제비꽃 84 진달래 86 채송화 88 카네이션 90 코스모스 92 튤립 94 푸크시아 96 할미꽃 98 해바라기 100 곡식과 채소 가지 104 감자 106 강낭콩 108 고구마 110 고추 112 당근 114 딸기 116 마늘 118 무 120 배추 122 벼 124 보리 126 상추 128 수박 130 시금치 132 아스파라거스 134 양배추 136 양파 138 오이 140 옥수수 142 참깨 144 참외 146 토마토 148 파 150 파프리카 152 팥 154 호박 156 과일 감 160 귤 162 레몬 164 매실 166 모과 168 바나나 170 배 172 복숭아 174 사과 176 살구 178 석류 180 자두 182 체리 184 코코넛 186 키위 188 파인애플 190 포도 192 찾아보기 194인간의 삶에 꼭 필요한 식물! 제대로 알고 소중하게 여기길! 요즘 아이들은 도시의 삶에 지나치게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리하여 때 묻지 않은 자연, 인간의 순수한 삶의 방식들에서 점점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동물이나 식물을 가까이 접할 수 있게 해 줌으로써 순수한 자연의 세계, 점점 파괴되어 가는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어야 합니다. 아무리 작은 생명체라도 그것 또한 지구를 구성하는 일부분이며, 생명은 모두 소중하다는 교훈은 주입식 교육으로는 일깨워 줄 수 없습니다. 『쉬운 식물 백과』는 각박하게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에게 간접적으로나마 풍부한 자연의 세계를 알려 주기 위한 책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에 나오는 나무와 풀, 꽃, 곡식과 채소, 과일 등을 통해 자연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생생한 사진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식물의 생태에 호기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책을 보는 아이들 모두가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아 지혜와 인격을 갖춘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생생한 사진! 꼼꼼한 정보로 쉽게 풀어 쓴 식물 백과! ● 전체를 나무와 풀, 꽃, 곡식과 채소, 과일로 나누고, 식물마다의 중요 특징을 간결하게 풀어 써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 생생한 사진으로 꾸며 식물마다의 특징을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 해당 식물의 특징을 잘 보여 주는 크고 생생한 중심 사진과 함께 그 식물의 줄기, 잎, 뿌리, 꽃, 열매까지 보여 주는 작은 사진들을 곁들여 글이 없어도 궁금한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 식물 사진들도 외래종이 아닌 재래종을 우선으로 하여, 오랜 세월 동안 우리나라 산천에서 나고 자라는 식물을 볼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 서양 민들레와 토종 민들레, 진달래와 철쭉, 억새와 갈대, 강아지풀과 금강아지풀꽃처럼 혼동하기 쉬운 식물들을 꼼꼼하게 사진으로 비교 설명하였습니다. ● 중심이 되는 내용은 색깔 글자로 처리하고 크기를 키워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 해당 식물과 관련은 있지만 미처 다루지 않은 내용은 팁으로 처리하여 풍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 식물생태학을 전공한 선생님의 꼼꼼한 감수로 내용에 정확성을 더했습니다.
에그박사의 채집 일기 4
미래엔아이세움 / 에그박사 (지은이), 박송이 (글), 홍종현 (그림), 이승현 (감수) / 2023.10.20
13,500원 ⟶ 12,15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자연,과학에그박사 (지은이), 박송이 (글), 홍종현 (그림), 이승현 (감수)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의 새로운 학습 만화 시리즈로,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위한 자연 생물 관찰 만화다. 이 책은 자연 속을 누비며 다양한 생물을 채집하는 이야기가 담긴 ‘채집 만화’, 생물에 대한 알찬 생태 정보가 담긴 ‘채집 일기’와 ‘관찰 보고서’, 생물의 다양한 종류를 사진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생물 사진첩’, 생물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도감을 만들 수 있는 ‘스티커 채집 도감’으로 구성되어 있다.첫 번째 자연 생물: 두꺼비 두 번째 자연 생물: 집게벌레 세 번째 자연 생물: 하늘소 네 번째 자연 생물: 반딧불이 다섯 번째 자연 생물: 가재에그박사와 함께하는 생생한 자연 생물 채집! 《에그박사의 채집 일기》는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의 새로운 학습 만화 시리즈로,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위한 자연 생물 관찰 만화입니다. 이 책은 자연 속을 누비며 다양한 생물을 채집하는 이야기가 담긴 ‘채집 만화’, 생물에 대한 알찬 생태 정보가 담긴 ‘채집 일기’와 ‘관찰 보고서’, 생물의 다양한 종류를 사진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생물 사진첩’, 생물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도감을 만들 수 있는 ‘스티커 채집 도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 생물들을 만나고 나면, 자연과 생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한 뼘 더 자라 있을 것입니다. 스티커로 채집하는 자연 생물 관찰 만화 이 책과 함께 제공되는 스티커는 생물의 실제 크기로 제작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직접 스티커를 붙이면서 생물의 실제 크기와 생김새 등을 체감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제 크기의 생물 스티커는 생물을 직접 채집하고 관찰하기 어려운 요즘의 어린이들에게 생물 채집 활동을 간접적으로 체험시켜 주는 좋은 학습 도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자연 생물 《에그박사의 채집 일기》에는 우리와 공존하는 자연 생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4권에는 팔짝팔짝 뛰어다니는 먹보 두꺼비, 크기도 모양도 제각각 다양한 하늘소, 꽁무니를 반짝거리며 짝을 찾는 반딧불이, 멋진 집게를 가진 집게벌레와 가재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자연·생물 콘텐츠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 ‘에그박사’는 자극적인 콘텐츠가 넘치는 미디어 시장과 차별된 유익한 영상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영상 크리에이터입니다. 에그박사와 양박사, 웅박사가 모여 도시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신비롭고 놀라운 자연 생물의 이야기를 영상에 가득 담아 생생하고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차례 구성 이 책으로 생물을 채집하는 방법! 이 책은 크게 학습 만화와 정보 페이지, 스티커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생한 학습 만화를 읽으며 채집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고, 채집 일기와 관찰 보고서, 생물 사진첩을 통해 생물의 다양한 정보를 배워 보세요. 마지막으로 실제 크기의 생물 스티커를 붙이며 나만의 생물 도감을 만들어 보세요. [1단계] 생물 채집 만화 자연 속을 누비며 생물을 채집하는 생생한 학습 만화를 읽어요. [2단계] 에그박사의 채집 일기&웅박사의 관찰 보고서 채집 일기와 관찰 보고서로 생물에 대한 생태 정보를 이해해요. [3단계] 양박사의 생물 사진첩 채집한 생물의 다양한 종류를 사진과 함께 살펴보아요. [4단계] 스티커 채집 도감 실제 크기의 생물 스티커로 나만의 채집 도감을 만들어요.
어린이를 위한 신라 왕조실록
홍진P&M / 이상각 지음 / 2006.01.16
9,000원 ⟶ 8,100원(10% off)

홍진P&M역사,지리이상각 지음
새나라의 문을 연 박혁거세거서간 한가위 명절을 만든 유리이사금 신비한 설화 속의 주인광 탈해이사금 백성들을 사랑했던 파사이사금 죽엽군으로 나라를 지킨 미추이사금 상고신라 2-김씨의 왕조가 시작되다고대국가의 체제를 갖춘 내물마립간 박제상을 왜국에 보낸 눌지마립간 까마귀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소지마립간 나라의 이름을 신라로 확정한 지증왕 중고신라-천년왕국을 향한 외줄타기율령을 반포하고 불교를 공인한 법흥왕 신라의 최전성기를 구가했던 진흥왕 국가 멸망의 위기를 넘긴 진평왕 지혜로운 신라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 하고신라 1-삼국통일, 꿈이 이루어지다김유신과 함께 통일이 불꽃을 지핀 태종무열왕 나라를 지키기위해 동해 용왕이 된 문무왕 만파식적의 주인 신문왕 통일신라의 황금기를 이끈 성덕왕 귀족 세력과 대결했던 경덕왕 하고신라2-저물어가는 신라왕국, 고려로 이어지다독서삼품과를 설치한 원성왕 해상왕 장보고의 시대를 열어준 홍덕왕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의 주인공 경문왕 태평성대를 노래한 헌강왕 전국적인 반란에 시달린 진성여왕 신라의 황혼을 장식한 경순왕신라는 삼국을 통일한 뒤에도 불교를 숭상하면서 유학을 장려하여 태평성대를 이루었고 찬란한 문화유산을 후손들에게 남겨 주었어요. 그 옛날 삼국 시대를 거친 통일신라의 등장으로 우리 민족은 비로소 같은 말과 같은 풍습을 누릴 수 있었고 온전한 한겨레가 될 수 있었어요.
작은 아씨들
사파리 / 제로니모 스틸턴 글, 이현경 옮김, 루이자 메이 올콧 원작 / 2013.07.30
9,800원 ⟶ 8,820원(10% off)

사파리명작,문학제로니모 스틸턴 글, 이현경 옮김, 루이자 메이 올콧 원작
세계문학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발간된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 시리즈. <작은 아씨들>은 19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자전적 소설인 동시에 10대 소녀들을 위해 쓰여진 성장 동화다. 제로니모 시리즈만의 독특한 방식, 즉 톡톡 튀는 재미있는 글씨와 글 전개 방식, 생생한 그림 등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제로니모, 평소 책과 친근한 제로니모가 어렸을 때 읽었던 세계문학 가운데 감명 깊었던 작품을 엄선해서 직접 들려주는 방식으로 꾸며져 있다.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앞서 제로니모가 이 작품을 권하는 이유를 간단히 소개하고, 다 읽고 난 뒤에는 원작을 쓴 작가 소개를 실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제로니모가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명작! 작가의 개성이 맛깔나게 녹아 있는 흥미로운 글이 시대와 국경을 넘어 전 세계에서 널리, 오래오래 읽혀 온 작품을 우리는 ‘세계문학’ 혹은 ‘고전’, ‘명작’이라고 일컫는다. 그만큼 문학성도 높고,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기에 누구나 꼭 한번쯤 읽어 보면 좋을 이야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작품에 따라 어렵기도 하고, 내용이 너무 길고 지루하기도, 또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담겨 있기도 해서 명작을 처음 만나는 어린이 독자들이 마냥 재미있게 읽기에는 녹록지 않은 작품들도 적지 않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은 세계문학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발간되었다. 초등학생이라면 모르는 어린이가 없을 만큼 ‘제로니모’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제로니모, 평소 책과 친근한 제로니모가 어렸을 때 읽었던 세계문학 가운데 감명 깊었던 작품을 엄선해서 직접 들려주는 방식으로 꾸며져 있다. 그리고 조금은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제로니모 시리즈만의 독특한 방식, 즉 톡톡 튀는 재미있는 글씨와 글 전개 방식, 생생한 그림 등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또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앞서 제로니모가 이 작품을 권하는 이유를 간단히 소개하고, 다 읽고 난 뒤에는 원작을 쓴 작가 소개를 실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러한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만의 특별함과 차별성은 책 읽기에 자신 없어 하는 어린이들이 명작을 친근하게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그 진정하고 특별한 가치는 책장을 펼쳤다가 다 읽고 덮을 때 알게 될 것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우며 아름답게 성장하는 네 자매 《작은 아씨들》! 《작은 아씨들》은 19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자전적 소설인 동시에 10대 소녀들을 위해 쓰여진 성장 동화다. 또 모두가 꿈꾸는 이상적인 가족상을 보여주는 가족 소설이자 꿈을 이루기 위해 당당하게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오늘날의 여성상을 제시한 최초의 작품이기도 하다. 《작은 아씨들》은 1868년에 출간된 이래 영화, 뮤지컬, 애니메이션, 만화 등으로 끊임없이 재탄생되는 등 고전으로서 한결같은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이 책은 미국의 남북전쟁(1861~1865)을 배경으로 마치 가문의 네 자매가 각자 자신의 꿈과 행복을 어떻게 찾아가는지 그 성장 과정을 현실감 있게 그린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다. 자애롭고 지혜로운 어머니는 아버지가 전쟁터로 떠나자 형편이 어려운 가정을 이끌며 마치 가문의 네 자매를 씩씩하고 당당한 독립된 인격체로 키운다. 이러한 강인한 여성상은 당시 미국 사회의 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인 가정 환경과 그 안에서 여성으로서의 예의범절과 다소곳함만을 교육 받아야 했던 일반적인 여성의 모습을 깨뜨리는 대단히 급진적인 시각이었다. 원제 ‘작은 아씨들(Little Women)’은 철학자이자 교육자였던 저자의 아버지가 실제로 저자의 자매들을 부를 때 쓰던 말로, 어린 소녀가 아닌 훌륭한 인격체로서의 여성을 뜻한다. 저자는 《작은 아씨들》 속에서 어린 네 자매를 부모에 종속되고 지배 받는 존재가 아닌,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서 존중한다. 이러한 저자의 시각은 특히 아동문학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된다. 여성스럽지만 허영심이 있는 첫째 메그, 책을 좋아하며 작가의 꿈을 키워 가는 둘째 조, 배려심이 많고 헌신적인 셋째 베스, 외모에 관심이 많은 귀염둥이 막내 에이미, 네 자매는 저마다의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인격적으로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다. 저자는 각기 다른 네 자매의 캐릭터를 통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바람직한 여성상을 제시하고자 했다. 특히 이 작품의 실질적인 주인공인 둘째 ‘조’는 여느 남자 못지않게 용감할 뿐 아니라 결코 기죽지 않는 당당함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저자 루이자 메이 올컷의 어머니는 여성의 사회적 권리 향상을 위해 힘쓴 여성 운동가였다. 이와 같은 가정 환경 속에서 자란 저자가 자유분방하면서도 당찬 작가 지망생 둘째 ‘조’를 탄생시킬 수 있었던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한 조의 모습과 성격은 그 당시뿐 아니라 오늘날에도 많은 여성들이 닮고 싶어 하는 현대 여성상의 모델이 되었다.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 이웃간의 훈훈한 우정! 《작은 아씨들》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또 다른 이유는 저자가 마치 네 자매의 바로 곁에서 함께한 듯 현실감 넘치게 그려낸 일상과 크고 작은 고민들에 대응하는 네 자매의 세밀한 심리 묘사가 깊은 공감을 주기 때문이다. 네 자매는 남북전쟁에 자원하여 떠난 아버지의 부재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 속에서 첫째 메그는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의 소중함을 모른 채 다른 사람의 부유한 환경을 부러워하고 남과 비교하며 괴로워하지만 결국엔 무엇이 가장 소중하고 자랑스러워해야 할 것인가를 깨닫게 된다. 또 자존감 강한 둘째 조는 불 같은 성격의 막내 에이미가 자신의 소중한 원고를 태워 버리자 갈등을 겪다가 우여곡절 끝에 동생의 소중함을 깨닫고 화해하게 된다. 이처럼 가족이기에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고, 보듬어 나가는 과정은 독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동시에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경제적으로 풍요롭지 않아 힘이 들고, 이런저런 일로 티격태격할 때도 있지만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해 가는 네 자매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상대를 이해하는 너그러운 마음과 어려움을 이겨 나가는 용기와 지혜를 선사할 것이다. 특히 작가는 자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마음이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때 얼마나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가를 전달하고자 했다. 자신은 물론 자신 가까이에 있는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고 배려함으로써 더 큰 사랑과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평범하지만 변하지 않는 진실들은 어린이들에게 인생의 보석 같은 선물로 기억될 것이다.
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 P단계 세트 (유아~초1) (전5권)
NE능률(참고서) / 지에밥 창작연구소 (엮은이) / 2019.12.10
52,500원 ⟶ 47,250원(10% off)

NE능률(참고서)학습참고서지에밥 창작연구소 (엮은이)
하나의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장르(동화, 시, 수필, 설명문, 논설문 등)의 글을 읽고, 통합 교과적 문제를 풀어보는 독서 논술 프로그램 교재. 초등학교 교과 내용과 긴밀하게 연계된 차별화된 내용을 담았으며, 창작 동화, 명작 동화, 전래 동화, 만화, 시, 수필, 설명문, 논설문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제공한다.[ P1권 ] 주제: 나의 몸 살피기 1주(언어): 창작동화 「뾰족성의 거울 왕비」 2주(사회): 전래동화 「주먹이」 3주(과학): 만화 「구슬아, 어디로 가니?」 4주(통합 활동): 인체 관련 활동 「몸 튼튼, 마음 튼튼」 [ P2권 ] 주제: 예절 지키기 1주(언어): 고전명작 「여우와 두루미」 2주(사회): 창작동화 「고양이가 달라졌어요」 3주(과학): 창작동화 「비비네 집으로 놀러 와!」 4주(통합 활동): 인사 관련 활동 「안녕하세요?」 [ P3권 ] 주제 : 친구와 사귀기 1주(언어): 창작동화 「하얀 토끼, 까만 토끼」 2주(사회): 고전명작 「오성과 한음」 3주(과학): 창작동화 「내 친구를 자랑합니다!」 4주(통합 활동): 반대말 관련 활동 「거꾸로 도깨비 나라」 [ P4권 ] 주제 : 상상의 즐거움 1주(언어): 고전명작 「헤라클레스의 모험」 2주(사회): 창작동화 「용용 죽겠지?」 3주(과학): 창작동화 「나는야 좋은 바이러스」 4주(통합 활동) 예술 감상 활동 「예술이 날개를 달았어요」 [ P5권 ] 주제 : 정리와 준비의 필요성 1주(언어): 창작동화 「지우개야, 고마워!」 2주(사회): 전래동화 「소가 된 게으름뱅이」 3주(과학): 창작동화 「개미 때문에, 안 돼~!」 4주(통합 활동): 정리?정돈 관련 활동 「색깔아, 모양아! 여기 모여라!」 하나의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장르(동화, 시, 수필, 설명문, 논설문 등)의 글을 읽고, 통합 교과적 문제를 풀어보는 독서 논술 프로그램 교재입니다. 특장점 1. 초등학교 교과 내용과 긴밀하게 연계된 차별화된 내용 (A~D단계) 2. 하나의 주제를 언어, 사회, 과학 등 통합교과적으로 풀어낸 탄탄한 구성 3. 창작 동화, 명작 동화, 전래 동화, 만화, 시, 수필, 설명문, 논설문 등 다양한 장르의 글 제공 4. 통합 교과적 논술 문제로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서/논술형 시험 대비 5. 수준 높은 그림으로 품격있는 학습과 흥미 유발
대머리 사자
뜨인돌어린이 / 기무라 유이치 글, 나카야 야스히코 그림, 장은선 옮김 / 2011.07.20
9,000원 ⟶ 8,100원(10% off)

뜨인돌어린이명작,문학기무라 유이치 글, 나카야 야스히코 그림, 장은선 옮김
새싹 동화 시리즈 5권. 여리고 겁이 많은 사자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책을 읽은 아이들은 동물들의 평가 때문에 자꾸 위험에 처하는 사자를 안타까워하다가, 이야기 안에서 자기 모습을 찾아내게 된다. 친구에게 가졌던 고정관념을 서서히 벗고 자신이 모르는 친구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짧은 이야기에 발랄한 동물 그림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힘센 사자의 상징이자, 사자가 용감한 척할 수 있었던 갈기털이 몽땅 빠져 버리고 만다. 겁쟁이 사자는 끙끙대다 갈기털을 머리에 붙이고, 무시무시한 호랑이 앞에서도 갈기털만은 지켜낸다. 갈기털이 무엇이기에 사자가 이토록 애를 쓸까?고정관념은 사라지고 새로운 생각은 쑥쑥 자라나는 동화 “너는 참 착해.” “너는 너무 소심해.” 주변 사람들의 평가 때문에 어쩌면 아이나 어른이나 마음과 다르게 행동하며 자신을 속이는 일이 있었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대머리 사자』처럼 말이다. 책에 나오듯이 사자가 특별히 대단한 건 아니다. 다만 남들과 다르게 힘이 무척 세 보이는 갈기털이 있을 뿐. 멋스러운 갈기 때문에 동물들은 사자가 힘이 세다고 생각하며 사자를 무서워한다. 사실 사자는 바퀴벌레만 봐도 벌벌 떨고, 천둥치는 밤도 무서워하는데. 겁쟁이 사자라니! 사자가 무섭고 씩씩하다고 생각했던 아이들은 의아한 호기심으로 책에 빠져든다. 그러곤 동물들의 평가 때문에 자꾸 위험에 처하는 사자를 안타까워하다가, 이야기 안에서 자기 모습을 찾아낸다. ‘혹시 나도 숲 속의 동물들처럼 겉모습만 보고 친구를 판단하지는 않을까?’ 아이들은『대머리 사자』를 통해서 친구에게 가졌던 고정관념을 서서히 벗고 자신이 모르는 친구의 진짜 모습을 볼 것이다. 그러다 보면 세상을 이해하는 마음은 커지고, 세상을 다르게 보는 생각도 쑥쑥 자라난다. 마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자신의 참모습을 찾은 사자 힘센 사자의 상징이자, 사자가 용감한 척할 수 있었던 갈기털이 몽땅 빠져 버렸다. 겁쟁이 사자는 끙끙대다 갈기털을 머리에 붙이고, 무시무시한 호랑이 앞에서도 갈기털만은 지켜낸다. 갈기털이 무엇이기에 사자가 이토록 애를 쓸까? 갈기털은 사자를 나타내는 정체성이고, 사자가 동물들 앞에 설 수 있었던, 자신을 버리지 않는 자존심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갈기가 있는 사자로서 힘이 센 척하느라 힘들었지만, 결국 갈기털 때문에 호랑이를 물리친 사자가 되었다. 자신에게 어떤 힘이 숨겨져 있다는 걸 눈치챈 사자는 이제 갈기털에만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 용감하고 씩씩한 사자로 거듭난다. 남들의 평가에 따라서 살았던 어리석은 사자가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한 것이다. 사람들의 평가가 아닌 자기 마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사자처럼 용감해질 수 있다는 것을 눈치챈 아이들도 사자처럼 용감하고 자신감을 가지는 아이로 변해갈 것이다. 일본 최고의 동화 작가가 보여 주는 기발한 상상력 일본의 유명한 동화 작가이자『폭풍우 치는 밤에』로 여러 상을 수상한 기무라 유이치. 『폭풍우 치는 밤에』는 한국에서도 그림책,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버전으로 나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만화 스토리, 그림책, 동화, 무대 각본, 소설까지, 작가가 펴내는 작품들은 꾸준히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폭풍우치는 밤에』서 먹이사슬을 깨고 친구가 된 양과 늑대,『대머리 사자』의 여리고 겁이 많은 사자처럼 겉보기와 다른 동물 이야기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깬다는 기무라 유이치만의 분명한 색깔을 만들었다. 작가의 작품은 새로운 생각, 아이들을 닮은 동물들, 사자의 정체가 드러나는 위기일발의 순간처럼 긴장된 스토리로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기무라 유이치, 그의 책『대머리 사자』는 더운 여름날, 수박처럼 시원한 독서의 맛을 선물할 것이다. 귀여운 캐릭터가 살아 숨쉬는 시원한 그림 막 그림책을 뗀 저학년 아이들에게 좋은『대머리 사자』는 짧은 이야기에 발랄한 동물이 그려져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림은 굵고 시원시원한 선으로 힘 있게 그려졌는데 어린이 책에서 이런 그림을 만나기란 쉽지 않아서『대머리 사자』를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겁다. 칼라와 흑백을 오가며 이야기에 강약을 주는 그림, 동물이 옆에서 말을 걸 듯한 생생한 그림은 글과 조화를 이루어 완벽한 어린이 책으로 태어났다.
고양이 학교 파리편 : 불로뉴 숲의 마녀 2
문학동네어린이 / 김진경 지음, 김재홍 그림 / 2016.03.15
11,000원 ⟶ 9,9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김진경 지음, 김재홍 그림
<고양이 학교>는 2001년 국내에 첫 책이 출간된 뒤, 프랑스, 일본, 중국, 대만, 태국, 폴란드 등에 번역 출간된 한국의 대표적인 판타지 동화다. 2006년에는 프랑스 어린이들의 직접 투표로 그해 가장 훌륭한 어린이청소년문학 작품에 주는 앵코티블상을 받으며 한층 위상을 높였다. 2016년에는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열리는 파리도서전에 공식 초청되었다. 때맞춰 문학동네와 프랑스 피키에 출판사가 <고양이 학교 파리편>을 동시 출간한다.<고양이 학교>의 프리퀄 격이었던 세계편의 <앙코르와트의 비밀>은 고양이 학교가 어떻게 세워졌는지, 고양이 학교의 첫 입학생은 누구였는지 등을 알아보는 재미와 함께, 어린 독자들의 청원에 힘입어 ‘메산’이라는 캐릭터를 되살려내 새 임무를 맡겼다. ‘보는 자’로서 여러 곳을 다니며 경험을 쌓는 메산이는 마첸과 함께 다음 목적지로 파리를 택했다.악마의 화신이라는 이름하에 제도권 밖의 고양이와 인간 학살이 횡행했던 마녀사냥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400년 전, 300년 전의 중상주의 시대와 2000년대 파리를 오가며 가슴 두근거리는 모험이 펼쳐진다. 작가가 곳곳에 심어둔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는 흥미를 돋우고, 인물들이 저마다의 현실에서 거듭나는 계기, 페스트와 마녀사냥이 휩쓸었던 과거가 건네는 현재적인 질문은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베르사유 고양이 실종 사건마녀와 고양이들이 페스트를 퍼뜨렸다고?비밀 정원의 첫 번째 열쇠비밀 정원의 두 번째 열쇠고양이와 마녀하지드?고양이 콘테스트베르사유 고양이들과 결투를 벌이다하늘의 소리불로뉴 숲의 마녀들한불 수교 130주년 파리도서전에 공식 초청된 고양이 학교한국과 프랑스에서 동시 출간되는 고양이 학교 파리편(전2권)‘고양이 학교’는 2001년 국내에 첫 책이 출간된 뒤, 프랑스, 일본, 중국, 대만, 태국, 폴란드 등에 번역 출간된 한국의 대표적인 판타지 동화다. 2006년에는 프랑스 어린이들의 직접 투표로 그해 가장 훌륭한 어린이청소년문학 작품에 주는 앵코티블상을 받으며 한층 위상을 높였다. 총 14권에 이르는 이 연작 판타지 동화는 동서양의 신화와 전설의 토대 위에, 상생의 메시지와 고양이 마법사들의 모험으로 골조를 세웠다. 15년 동안 함께 고양이 학교를 집필하고 그려온 김진경 작가와 김재홍 화가는 크고 작은 국제 도서전과 사인회에서 우리 아동문학을 널리 알려왔다. 2016년에는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열리는 파리도서전 주빈국 전시에 두 작가 모두 공식 초청받아 프랑스 독자들과 만남을 갖는다. 때맞춰 문학동네와 프랑스 피키에 출판사가 고양이 학교 파리편(전2권)을 출간한다. 이번 파리편은 피키에 출판사에서 먼저 집필을 의뢰했으며, 큰 호응 속에 출간이 이뤄졌다. 지난 3월 11일 프랑스 대표 일간지인 『리베라시옹』에서는 한국의 아동문학을 소개하면서, ‘고양이 학교 파리편’을 일러스트와 함께 크게 다뤘다.자연과 인간, 과거와 미래와의 연대를 꿈꾸며, 수정 고양이들 한국에서 앙코르와트를 지나 파리로 향하다 ‘고양이 학교’ 3부작은 동서양 신화를 재창조한 이야기 안에 생명의 존엄성, 문명의 폭력성, 다문화사회의 사각지대 등 사회적 문제를 담아 현실에 밀착시킨 판타지 동화다. 고양이의 몸으로 세상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한 개의 눈이 아닌 겹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했다. 그것은 일원적, 이분법의 사고에서 벗어나 다원적, 다분법의 세계를 향한다. ‘고양이 학교’ 3부작에 이은 ‘고양이 학교 세계편’은 세계사의 큰 전환기였던 과거의 현장을 누비며 어떻게 현재를 살아가야 할까 하는 태도를 고민하게 했다. ‘고양이 학교’의 프리퀄 격이었던 세계편의 『앙코르와트의 비밀』은 고양이 학교가 어떻게 세워졌는지, 고양이 학교의 첫 입학생은 누구였는지 등을 알아보는 재미와 함께, 어린 독자들의 청원에 힘입어 ‘메산’이라는 캐릭터를 되살려내 새 임무를 맡겼다. ‘보는 자’로서 여러 곳을 다니며 경험을 쌓는 메산이는 마첸과 함께 다음 목적지로 파리를 택했다. 악마의 화신이라는 이름하에 제도권 밖의 고양이와 인간 학살이 횡행했던 마녀사냥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400년 전, 300년 전의 중상주의 시대와 2000년대 파리를 오가며 가슴 두근거리는 모험이 펼쳐진다. 작가가 곳곳에 심어둔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는 흥미를 돋우고, 인물들이 저마다의 현실에서 거듭나는 계기, 페스트와 마녀사냥이 휩쓸었던 과거가 건네는 현재적인 질문은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수백 년 전 파리와 현재를 잇는 시간 여행! 장난꾸러기 고양이 볼롱떼르와 떼떼, 마법 스승으로 활약하는 마첸과 메산 그리고 진이와 토마가 파리에서 펼치는 새로운 고양이 학교! 『불로뉴 숲의 마녀』 2권 베르사유 궁전 고양이 실종 사건을 파헤쳐라! 루이 14세가 아끼던 고양이 아폴론과 귀족들의 고양이들이 사라졌다. 고양이들이 간 곳은 2000년대 파리. 고양이들의 실종 사건을 의뢰받은 카타리파 여사제는 파리에 사는 한국인 소녀 진이와 진이의 단짝인 토마가 갖고 있는 어떤 것이 그 열쇠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들은 비밀의 정원을 되살리고 아폴론과 고양이들을 제자리로 돌아가게 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과연 두 가지 열쇠는 무엇일까? 진이와 토마, 볼롱떼르와 떼떼는 아폴론과 귀족들의 고양이들을 베르사유로 무사히 돌려보낼 수 있을까? 아폴론과 고양이들이 먼 과거에서 현재로 온 이유는? 과거와 현재, 신화와 역사, 환상과 현실, 자연과 인간, 동양과 서양이 공존하는 고양이 학교의 세계에서, 아이들은 ‘나’, 나아가 ‘나’와 연결된 세상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요괴워치 9
대원키즈 / 코니시 노리유키 글.그림 /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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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코니시 노리유키 글.그림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여러 곤란한 일들은 모두 요괴가 벌이는 일이다! 라는 재미있는 발상으로, 감동부터 개그까지 모두 아울러 담아 일본에서 경이적인 히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요괴워치’. 이번에는 새로운 요괴워치를 손에 넣은 민호와 우사뿅의 소원을 이루어 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래의 활약이 펼쳐진다. 새로운 시계, 새로운 요괴들과 함께 하는 새로운 9권! 기대하시라!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일은 모두 요괴의 짓?! 상상을 초월하는 놀랍고 재미난 요괴와의 야단법석 대소동!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여러 곤란한 일들은 모두 요괴가 벌이는 일이다! 라는 재미있는 발상으로, 감동부터 개그까지 모두 아울러 담아 일본에서 경이적인 히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요괴워치’. 이번에는 새로운 요괴워치를 손에 넣은 민호와 우사뿅의 소원을 이루어 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래의 활약이 펼쳐진다. 새로운 시계, 새로운 요괴들과 함께 하는 새로운 9권! 기대하시라! ♣ 책 특징 대히트 애니메이션 <요괴워치>의 오리지널 만화! USA로부터 날아온 요상한 요괴 우사뿅의 감동 스토리가 실린 9권! 1만 명에게 드리는 한국 한정 메달 ‘암행어사냥’ 메달도 GET!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초등학생 윤민호. SF를 좋아하고, 우주인의 존재를 믿는 살짝 독특한 초등학생 주미래. 새로운 요괴워치, ‘요괴워치 U 프로토타입’을 손에 넣은 두 사람이 만나게 되는 요괴는 어떤 요괴들일까? 눈보라 공주, 더위타귀, 웅가 등 인기 요괴들이 펼치는 웃음 폭발 개그 코미디를 흑백 만화로 만나자!
난 바위 낼게 넌 기운 내
문학동네 / 안진영 (지은이), 이석구 (그림)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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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동요,동시안진영 (지은이), 이석구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72권. 자기 안의 아이를 응시하는 시인, 그리하여 바깥의 모든 작은 것들과 나란히 걷는 시인 안진영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무수한 너와 나를 구체성의 힘으로 생동감 있게 노래했던 <맨날맨날 착하기는 힘들어>에 이어 6년 만이다. 붉게 떠오르는 아침의 첫 해처럼 더욱 뜨겁게 각축하는 감정들과, 오래된 이야기를 숨긴 깊고 차가운 물의 세계를 아울러서 담아낸 이번 동시집은, 길었던 고독을 통과해 어딘가에 먼저 닿은 이가 우리에게 전하는 단단한 응원이자 경쾌한 승전보인 듯하다. 화가 이석구는 두터운 물감으로 아이의 모습을 한 여리고 부드러운 존재들을 표현해 주었다. 뿐만 아니라 독자의 상상을 새로운 차원으로 탄력 있게 옮겨 주는 장면들이 중간중간에 크게 숨을 트이게 한다. 밀도 높은 묘사와 다정한 시선이 시에 안정감을 부여한다. 이미지와 텍스트가 서로 붙잡아 주고 엉덩이를 밀어 주며 완성한 세계, <난 바위 낼게 넌 기운 내>의 힘이다.제1부 | 오늘은 나 글자새 학교 10 사인펜 정리하기 12 단체 사진을 보는 N 엄마의 눈 13 하윤이 괴구리 14 첫 만남 16 그물 17 까만색 크레파스 18 하얀색 크레파스 19 궁금하다 20 내 귀에 문지기 22 3월, 쉬는 시간 손바닥 23 우리, 사귄다 24 쪽 26 제2부 | 바다의 비밀을 캐 볼 거야 검은콩 수제비 30 바람 부는 날 32 쌩쌩, 쪽쪽 34 갯메꽃 형제 36 봄꽃 37 초승달 38 속솜 ㅈㆍㅁㅈㆍㅁ 할머니 39 아침을 맞는 법 40 말랭이를 먹을 땐 42 반딧불이 43 잠시 안녕 44 제3부 | 빠이, 빠이 손을 흔들었지 말 맛 70 달팽이 할머니 72 아침 초가집 73 앞마당이 넓어졌다 74 시험 76 인어공주 엄마 78 인형이 폴짝 82 슬픔도 소금 같아 84 우산이끼 암그루 86 풍선을 불었다 87 어제 걸었던 길이 부른다 88 제4부 | 펄쩍, 숭어가 뛴다 목욕탕 앞 50 없으니까 없지 두더지 52 책 읽을 때 눈과 입 54 어떤 가위바위보 56 너에게로 가는 길 58 어느 자음의 가출 59 화 푸는 법 60 가시 먹는 법 62 새해맞이 64 그냥 자기만 하는 게 아니야 65 쉼표, 66 해설 | 이안 90이기거나 지는 것 없이 둘 다 힘이 나는 신기한 가위바위보 안진영의 두 번째 동시집 『난 바위 낼게 넌 기운 내』 자기 안의 아이를 응시하는 시인, 그리하여 바깥의 모든 작은 것들과 나란히 걷는 시인 안진영이 새 동시집을 살뜰히 꾸려 우리 곁에 다시 왔다. 세상에 존재하는 무수한 너와 나를 구체성의 힘으로 생동감 있게 노래했던 『맨날맨날 착하기는 힘들어』에 이어 6년 만이다. 붉게 떠오르는 아침의 첫 해처럼 더욱 뜨겁게 각축하는 감정들과, 오래된 이야기를 숨긴 깊고 차가운 물의 세계를 아울러서 담아낸 이번 동시집은, 길었던 고독을 통과해 어딘가에 먼저 닿은 이가 우리에게 전하는 단단한 응원이자 경쾌한 승전보인 듯하다. 3월과 쉬는 시간과 와글와글 우리들의 손바닥 나는 낯설어야 나는 낯설어 옆에 어색해야 나는 낯설어 옆에 어색해 옆에 솔직히 두려워야 나는 낯설어 옆에 어색해 옆에 솔직히 두려워 옆에 반가워야 나는 낯설어 옆에 어색해 옆에 솔직히 두려워 옆에 반가워 옆에 궁금해야 나는 낯설어 옆에 어색해 옆에 솔직히 두려워 옆에 반가워 옆에 궁금해 옆에 설레어야 나는 기대돼야 우리, 앞으로 잘 지내자 -「첫 만남」 전문 ‘자기소개’라는 부제가 달린 시 「첫 만남」을 비롯하여, 살아 있는 아이들의 생명력이 와글와글 육박해 오는 동시들이 우선 우리를 맞이한다. “엄마, 난 그런 애들/ 이해가 안 돼/ 어떻게 그럴 수 있지?// 공부 시간인데/ 막 돌아다니고/ 선생님 말하는데/ 같이 막 떠들어 대고/ 어떻게 그럴 수 있지?” 하고 시치미를 떼는 하윤이는 사실 그 애, 병찬이처럼 “괴굴괴굴/ 폴짝폴짝” “그러고 싶”다(「하윤이 괴구리」). “빨강아, 오늘은 무슨 모자 쓰고 싶니? 파랑 모자? 그래, 그럼. 파랑 모자 써”(「사인펜 정리하기」) 하는 민준이의 너그러운 마음씨는 사실 그렇게 존중받고 싶은 마음이기도 하다. “미정이가 읽어 보라며/ 내게 빌려준 책/ 76쪽과 77쪽 사이에 있던,” 쪽지를 두 주 만에 발견하고 꿈만 같은 기분에 빠졌던 어느 날(「쪽지」), “오늘은 나,// 세상에 없는 듯 조용히 있고 싶어”(「까만색 크레파스」) 선언하고 검은 장막 뒤로 숨고 싶던 날들이 저편에서 이쪽으로 다가오기 시작한다. 서두르지 않을래 날개를 충분히 말리지 않으면 안 되니까 해설을 쓴 이안 시인은 『난 바위 낼게 넌 기운 내』의 세계가 『맨날맨날 착하기는 힘들어』의 시적 주체가 “멀쩡한 길”(「소풍 가는 길에서」)과 “오늘 하루 행복”(「민들레꽃의 하루」)하기의 울타리를 벗어나는 데서, 그러니까 “내리는 눈을 고요히 바라보다가// 이내 눈밭으로 달려’(「첫 경험」) 나가는 자리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과연 시인이 공들여 직조한 그물로 붙잡아 올린 세상의 순간들, 그것이 품고 있는 감정의 울림은 높고 깊은 진폭으로 읽는 이를 휘감는다. “새벽/ 우리 동네 목욕탕 앞”에서 일을 끝내고 씻으러 오던 삼촌과, 다 씻고 목욕탕을 나서던 아빠와 내가 만나 인사하는 장면을 “목욕탕 앞에서/ 하루의/ 시작과 끝이/ 빠이, 빠이// 손을 흔들었지”(「목욕탕 앞」) 하고 노래하는 건강함, 마늘밭을 헤집어 놓는 두더지를 원망하는 대신 “동사무소에는 땅 주인이 나로 되어 있지만,/ 어딘가엔 두더지로 기록되어 있을지 누가 알아?/ 마늘 열 개 심어서 다섯 개만 먹자, 마음먹으니까 좋아./ 내 마음에 없으니까 없지 두더지가.”(「없으니까 없지 두더지」) 하고 일어서는 여유로움은 우리가 시를 읽는 이 순간을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안진영 시인의 시원과 뗄 수 없는 제주, 바다의 상징을 품은 시편들 역시 개인과 역사,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순식간에 어떤 진실로 접속하는 놀라운 힘을 내포한다. 엄마, 저 구멍에서 빛이 들어와 손톱만 한 구멍으로 빛이 새어 들어와 -「초승달」 전문 4·3 당시 국군 토벌대를 피해 주민들이 숨어 지내던 ‘큰넓궤동굴’에서의 밤을 그린 시 「초승달」의 화자가 고발하는 죽음보다 깜깜한 빛의 역설과, “푸른 돌고래들이 지느러미를 터느라/ 폭풍처럼 요동을 치고 있어/ 저마다 한 사람씩 태우고/ 푸른 하늘로 솟구쳐 오를 거야”,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시 「잠시 안녕」의 이야기가 유족들, 그리고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내미는 손, 「인어공주 엄마」와 「인형이 폴짝」을 따라 흐르는, 아득하고 절대적인 사랑이 어룽지는 풍경은 안진영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고유한 무늬라 할 수 있다. ‘어제 걸었던 길’에게 안녕을 “어떤 때는 내가 바라고 바라던 선물을 보내기도 하고 또 어떤 땐 내가 바라지도 않는, 말도 안 되는 선물을 보내 나를 골탕 먹이기도 하는데 그럴 땐 할아버지가 주신 선물인 줄 모르고 냉큼 받은 때다. 사실 지금 내 이마에 든 빨간 멍도 할아버지가 보내 주신 건데 가끔 앞을 잘 못 보는 내게 눈을 하나 더 달아 주신 거라는 걸 나중에야 알았다. 어쨌든 열일곱 살 내게 할아버지는 시를 선물로 보내 주셨는데 그 덕에 지금 나는 시의 길에서 헤매는 중이다.” _시인의 말 중에서 무엇인지도 알 수 없고, 언제 도착할지도 모르는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은 곳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날 불러 줘서 고마워/ 하지만 이제 나,/ 내가 어떤 길을/ 걷고 싶어 하는지 알아 버렸어” “미안하지만 넌,/ 다른 동무를 찾아봐/ 난 나의 길을 갈게”, 동시집의 맨 마지막에서 “어제 걸었던 길”에게 보내는 안녕은 필연적으로 ‘낯설고 어색하고 솔직히 두렵지만 설레는’ 내일과 연결되어 있다. 자유롭고 힘 있는 존재로 거듭날 내일의 우리에게, 반가운 첫인사를 건네 보자. 화가 이석구는 두터운 물감으로 아이의 모습을 한 여리고 부드러운 존재들을 표현해 주었다. 뿐만 아니라 독자의 상상을 새로운 차원으로 탄력 있게 옮겨 주는 장면들이 중간중간에 크게 숨을 트이게 한다. 밀도 높은 묘사와 다정한 시선이 시에 안정감을 부여한다. 이미지와 텍스트가 서로 붙잡아 주고 엉덩이를 밀어 주며 완성한 세계, 『난 바위 낼게 넌 기운 내』의 힘이다.
만화 최제우 동경대전
주니어김영사 / 곽은우 글, 김분묘 그림, 손영운 기획 / 2009.02.16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곽은우 글, 김분묘 그림, 손영운 기획
지구는 오늘도 바빠요!
토토북 / 신현정.함석진 지음, 김재홍 그림, 김찬종 추천 / 2007.07.10
11,000원 ⟶ 9,900원(10% off)

토토북자연,과학신현정.함석진 지음, 김재홍 그림, 김찬종 추천
46억 년 전 지구가 태어난 때부터 지금까지, 지구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지구는 어떻게 태어났고, 하늘과 바다는 어떻게 생겼는지, 밤과 낮은 왜 생기고, 계절은 왜 생기는지, 왜 지구의 곳곳마다 다른 기후가 나타나는지, 화산활동과 지진은 왜 일어나고, 빗물은 어디에서 오는지, 바닷물은 왜 출렁이는지 등,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자연현상에 대해 가졌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 준다. 젊은 두 작가는 아이들이 알아듣기 쉬운 말로, 책 속에서 물방울과 돌멩이를 의인화하여 지구의 자연환경이 순환하는 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지구라는 큰 숲과 인간이라는 나무를 동시에 돌아보는 통찰력을 기를 수 있다.지구를 소개합니다! 지구가 네모라고? / 지구는 둥글다니까! / 태양계 세 번째 행성, 지구 / 지구는 팽이야 / 비딱한 지구 지구는 연결되어 있어요 땅은 혼자가 아니에요 / 하늘로 올라간 풍선 / 하늘은 4층이에요 / 구름은 어떻게 해서 비가 될까? / 떨어진 비는 어디로 가지? / 해류 타고 바다를 돌아요 / 바닷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 땅과 바다와 하늘은 연결되어 있어요 흔들흔들, 쩍쩍 지구가 움직여요 돌덩이들의 저녁 파티 / 바위가 퇴적암이 되기까지 / 지구의 역사가 찍혀 있는 화석 / 뜨거운 먹보가 올라와요 / 못 말리는 변덕쟁이, 화산 / 어? 땅이 흔들려요! / 지구 껍데기가 움직인다고? 지구의 기후는 다양해요 기후에 따라 생물의 모습이 달라요 / 얼어 붙은 세상, 한대 기후 / 크리스마스트리의 고향, 냉대 기후 / 사계절이 있어요, 온대 기후 / 물이 부족해요, 건조 기후 / 지구 생물의 집합소, 열대 기후
사회가 재밌어지는 3학년 맞춤 정치
거인 / 윤혜숙 지음, 이지후 그림 / 2011.02.15
10,000원 ⟶ 9,000원(10% off)

거인자연,과학윤혜숙 지음, 이지후 그림
교과서가 재밌어지는 3학년 시리즈.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사회 현상들을 예로 들며 정치의 개념을 설명하고 우리 생활에 정치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보여준다. 또한, 공정한 선거를 위한 원칙인 보통선거, 평등선거, 직접선거, 비밀선거에 대해 다루고, 나라를 이끄는 기관인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에서는 각각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본다.정치, 정체를 밝혀라!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정치 8 다수결의 원칙이란? 12 나라에도 주인이 있어 16 민주주의의 정신 20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네 가지 원리 26 민주정치의 시작과 과정 34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누리는 권리 38 기본권의 종류 40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는 의무 52 우리 모두 누려야할 인권 58 정치, 나도 할래!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을 뽑는 선거 64 공정한 선거를 위한 원칙…… 66 선거관리위원회 72 정당을 통해 정치에 참여하기 74 정치에 참여하는 다양한 방법 76 시민들이 모여 만든 시민단체 78 막강 정치 기구를 가려라! 나라를 이끄는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86 법의 고향, 국회 88 국회의원은 어떤 사람일까? 90 나라의 살림꾼, 행정부 96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 98 행정부는 어떤 일을 할까? 102 사법부에서는 무슨 일을 할까? 110 여러 가지 법원의 종류 116 나라 밖 정치가 궁금해! 우리는 지구촌 이웃 122 함께하는 지구촌 124어린이가 정치를 배워야 하는 이유 정치는 어른들의 일인데 어린이들이 왜 정치를 배워야 할까요? 넓은 의미로 정치는 서로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모든 활동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즉 가정에서부터 학교생활까지 일상생활에서도 정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사회가 재밌어지는 3학년 맞춤정치』는 일상생활의 예를 들면서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정치 개념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같은 반 친구들 중 수학을 잘하는 친구, 달리기를 잘 하는 친구 모두 소중한 반 친구이듯, 사회에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 몸이 조금 불편한 사람 모두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렇듯 어린이들이 어린 시절 배운 정치에 관한 개념들은 어른이 되었을 때 성숙한 민주 시민이 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배우는 정치 개념 ‘정치, 정체를 밝혀라’에서는 군가산점 제도, 아파트 재개발 사업 등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사회 현상들을 예로 들며 정치의 개념을 설명하고 우리 생활에 정치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보여줍니다. ‘정치, 나도 할래’에서는 공정한 선거를 위한 원칙인 보통선거, 평등선거, 직접선거, 비밀선거에 대해 공부합니다. 또 정당을 통해 정치에 참여하기와 만인소에서 인터넷까지 정치에 참여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막강 정치 기구를 가려라’에서는 나라를 이끄는 기관인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에서는 각각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봅니다. 그 중 사법부의 여러 가지 법원의 종류에 대해 자세히 살펴봅니다. 그 밖에 ‘나라 밖 정치가 궁금해’에서는 함께하는 지구촌의 정치를 공부합니다.
한눈에 펼쳐보는 신기한 크로스 섹션
진선아이 / 리처드 플라트 글, 스티븐 비스티 그림, 권루시안 옮김 / 2011.03.15
15,000원 ⟶ 13,500원(10% off)

진선아이자연,과학리처드 플라트 글, 스티븐 비스티 그림, 권루시안 옮김
영국의 유명 과학그림책 작가 ‘스티븐 비스티’의 가로 세로 그림으로 보는 신기한 지구 여행 17세기 베네치아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현대의 영화는 어떻게 제작될까? 남극 기지에서는 어떤 연구를 할까?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을 따라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지구 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12가지 사물과 장소를 찾아갑니다. 우주 탄생에서 최첨단 국제 우주 정거장의 건설까지 세밀화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지나온 역사를 한눈에 살펴봅니다. 일상에서 경험할 수 없는 신기한 곳을 찾아서 [한눈에 펼쳐보는 신기한 크로스 섹션]은 일상에서 만날 수 없는 과거와 현재의 신기한 사물과 장소를 찾아 세밀화로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크로스 섹션’이란 사물을 가로, 세로로 자른 그림을 말합니다. 여러 페이지에 걸친 대형 화면에는 지구가 처음 생기는 순간부터 인류가 문명을 발전시켜 현대에 이르는 과정이 도시 아래의 지층에 펼쳐집니다. 또 화재가 난 건물에서 사람들이 대피하거나, 복잡한 공항에서 사람들과 수하물이 움직이는 광경, 거대한 세트장에서 영화가 만들어지는 모습 등 흥미롭고 신기한 세계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어느 날, 화가 스티븐 비스티의 집 근처에 녹색 외계인이 불시착합니다.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은 우주선이 고장이 나는 바람에 엉뚱한 시간과 장소를 헤매다가 결국 스티븐 비스티의 집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우주선을 고쳐 준 스티븐 비스티는 풍차 방앗간에서 사람의 몸속까지 지구 곳곳을 다녀온 외계인의 여정을 듣습니다. 그러자 왕성한 호기심을 가진 스티븐 비스티가 외계인이 보고 경험한 것을 그림으로 자세하게 그려 이 책이 나왔습니다. 추운 남극의 기지에 간 녹색 외계인은 과학자들이 어떤 연구를 하는지 살핍니다. 혹은 광대한 그랜드 캐니언의 풍광과 기후를 체험합니다. 17세기 베네치아에서는 도서관과 광장을 돌아다니며 당시의 풍습을 맛봅니다. 이렇게 외계인이 만난 12가지 신기한 사물과 장소를 멋진 세밀화와 재치 있는 설명으로 [한눈에 펼쳐보는 신기한 크로스 섹션]에 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과거로부터 자연과 인간이 함께 걸어온 역사를 배우며 세상을 넓게 보는 안목을 키웁니다. 멋진 세밀화와 재치 있는 설명으로 떠나는 신기한 지구 여행 세계적인 일러스트 작가 스티븐 비스티가 그린 [한눈에 펼쳐보는 신기한 크로스 섹션]은 뛰어난 관찰력과 정확한 사실을 기초로 사물과 장소의 특징을 정확하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자연 풍경, 역사적 사건, 기계의 구조 등을 시공간에 입체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세부적인 모습과 움직임, 감춰진 역사까지 자세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화가의 손과 과학자의 눈을 가진 그의 세밀화를 보고 있으면, 마치 현장을 찾아가 직접 관찰한 듯 생생합니다. 지구 탄생부터 현대 도시까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12가지 사물과 장소를 본 외계인은 자신의 경험담을 글 저자인 리처드 플라트에게도 알려 줍니다. 리처드 플라트는 이 방대한 정보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치 있는 글로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세상의 신기한 사물과 장소를 만나 보는 [한눈에 펼쳐보는 신기한 크로스 섹션]에서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해 가는 세상의 신비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증기 견인차 불이야! 우주 정거장 공항 풍차 방앗간 도시 남극 기지 영화 촬영장 베네치아 타워 브리지 인체 그랜드 캐니언 찾아보기
(똑딱똑딱 빨리 대답해)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Q&A 200 동물
대교출판 / 마티복스 글, 로낭 바델 그림, 김이정 옮김, 신남식 감수 / 2008.08.01
8,500원 ⟶ 7,650원(10% off)

대교출판자연,과학마티복스 글, 로낭 바델 그림, 김이정 옮김, 신남식 감수
“왜요? 왜? 왜 그렇죠?” 하루 종일 아이들의 엉뚱 기발한 질문이 쏟아집니다. 똑같은 주제라도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은 따로 있기 마련이지요.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의 질문에 어떠한 답을 내 놓고 계신가요? 동물, 이집트, 공룡에 관해서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 여기 있습니다.‘똑딱똑딱 빨리 대답해! Q&A 200’ 시리즈로 척척박사가 되어 보세요! 똑딱똑딱 빨리 대답해! Q&A 200 - 동물 동물의 왕 사자에서부터 호랑이, 얼룩말, 극지방에 사는 북극곰과 펭귄은 물론, 매, 검독수리 등 조류와 악어, 거북, 문어까지 다양한 동물에 관한 질문이 가득합니다. 또 세상에서 제일 느린 동물, 제일 많이 먹는 동물 등 동물들의 ‘최고 기록’이 부록으로 담겨 있어요. 구성 및 특징 * Q&A 형식의 지식책 : Q&A 형식의 독특한 구성으로, 책 읽는 즐거움은 물론 알찬 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지식책입니다. 각 주제에 대한 아이들의 단순하면서도 날카로운 질문과 명확한 답이 들어 있습니다. 또 ‘알아 두세요’ 코너를 통해 각 주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어요. * 지식을 바로 점검하는 퀴즈 : 배운 내용을 바로바로 점검할 수 있는 퀴즈가 각 페이지마다 들어 있습니다. 엄마 아빠, 혹은 친구끼리 함께 묻고 답하며 실력도 쑥쑥, 그리고 친절한 정답 및 해설까지! 똑딱똑딱 빨리 대답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흥겨운 퀴즈 시간을 즐겨 보세요. * 웃음 가득 코믹한 일러스트 : 각 권마다 여러 명의 일러스트 작가가 참여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탄생했습니다. 웃음이 절로 나는 일러스트로 지식책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 비닐 패키지 커버로 언제나 새 책처럼 : 세로로 길쭉한 재미있는 판형과 비닐 패키지가 커버에 씌워져 있어, 장난기 가득한 아이들이 몇 번을 보아도 새 책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新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발음 (교재 + 오디오CD 1장 + 플래쉬카드 + 발음표 + 스티커)
제이플러스 / 이창재.김지연.장기 지음 / 2017.06.25
14,800원 ⟶ 13,320원(10% off)

제이플러스외국어,한자이창재.김지연.장기 지음
<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시리즈의 개정판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진진한 삽화와 재미있는 게임, 교실 활동, 신나는 노래 등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특히 발음편은 중국어의 기초 발음을 탄탄히 다질 수 있는 교재로 학교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신니하오 시리즈에 맞추어 삽화를 새롭게 바꾸었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삽화로 기억에 오래 남고 공부시간이 더욱 즐거워진다. 또한 각 발음에 해당하는 새 단어수를 기존 3개에서 2개로 줄여서 학습의 부담은 줄이고 선별된 단어를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무엇보다 과순서를 기본모음, 성모, 운모 순으로 정리하여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1과 1성 2성 3성 4성 2과 1성 2성 3성 4성 + 경성 3과 o e i u 4과 b p m f 5과 d t n l 6과 g k h 7과 j q x 8과 zh ch sh r 9과 z c s 10과 i o n ng 11과 ou ong 12과 ei en eng 13과 i io ie iu(iou) 14과 in in ing ing iong 15과 u uo ui ui(uei) 16과 un un(uen) ung ueng 17과 e n n 18과 er 19과 3성의 성조 변화 20과 一(y)와 不(b)의 성조 변화 부록: 정답과 스크립트, 색인수록, 종합평가판 단어카드 포함.<新 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시리즈는 10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시리즈의 개정판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진진한 삽화와 재미있는 게임, 교실 활동, 신나는 노래 등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특히 발음편은 중국어의 기초 발음을 탄탄히 다질 수 있는 교재로 학교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新 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발음> 달라진 점 신니하오 시리즈에 맞추어 삽화를 새롭게 바꾸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삽화로 기억에 오래 남고 공부시간이 더욱 즐거워집니다. 또한 기존에 각 발음에 해당하는 새 단어수를 기존 3개에서 2개로 줄여서 학습의 부담은 줄이고 선별된 단어를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과순서를 기본모음 - 성모 - 운모 순으로 정리하여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발음 초보자도 OK! 성조부터 시작하여 자음, 모음, 성조변화까지 자세한 설명과 함께 주요발음을 모두 다루어서 처음 발음공부 시작하기에 적합합니다. 2. 확실하게 연습! 기본발음, 단어, 짧은 문장 순으로 반복해서 연습하고, 연습문제를 풀면서 배운 내용을 확인해보는 연습 중심의 구성으로 발음 뿐만 아니라 어휘학습과 중국어의 기본 문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3. 오디오CD를 듣고, 직접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발음 척척! 실력 쑥쑥! 4. 좀더 알아보기 - 중국의 생활문화를 알아보거나 더 알고 싶은 일상 단어들을 그림과 함께 익힐 수 있습니다. *부록 1. 오디오CD 정확한 네이티브 스피커의 발음으로, 기본발음에서부터 단어, 문장, 듣기문제, 확장단어까지 책 안의 내용이 모두 수록. 2. 플래쉬카드 성조와 기본발음을 61개의 카드로 만들어서 수업시간이나 게임할 때 다양하게 활용 가능. 3. 중국어 발음표 중국어의 모든 발음을 표로 만들어서 어떤 발음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 연습해 보도록 하였음. 4. 스티커 직접 스티커를 붙여가면서 입체적인 학습 유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따라하며 신나게 중국어를 배워요! ◈한 과의 구성 단어 따라 발음 척척: 어떻게 발음하는지 설명을 보고, 성조별로, 단어별로 반복 연습하면서 정확한 발음을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문장 따라 발음 척척: 한걸음 더! 앞에서 배운 단어들로 이루어진 간단한 문장을 연습하면서 발음에 대한 감을 잡도록 하였습니다. 연습문제: 이제 자신 있어요! 문제를 풀면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복습해봐요. 좀더알아보기: 각과의 끝부분에 중국 문화에 대한 간단한 설명 또는 학용품, 음식, 교통수단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단어를 그림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종합문제, 발음표: 종합문제로 배운 내용을 점검하는 평가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발음표는 벽에 붙여서 활용하세요.
내 멋대로 행운 뽑기
주니어김영사 / 최은옥 (지은이), 김무연 (그림) / 2021.08.25
12,500원 ⟶ 11,2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최은옥 (지은이), 김무연 (그림)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으며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내 멋대로 뽑기’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그동안 말 안 듣는 동생, 어딘지 부족한 나, 내 맘도 몰라 주는 친구, 하나도 안 멋진 아빠, 그리고 늙고 초라해진 반려동물을 내 입맛에 맞게 요리조리 뽑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풀어냈던 최은옥 작가가 이번에는 ‘행운’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신은 운이 없다고 여기는 아이 앞에 나타난 행운을 뽑는 주사위. 넝쿨째 들어온 행운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것도 잠시, 친구들, 가족, 반려동물, 건강 등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들이 하나둘 사라지면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창작동화이다. ‘내가 원하는 행운을 뽑을 수 있다면?’이라는, 아이들이 한 번쯤 품어 보았을 법한 엉뚱한 상상력이 최은옥 작가의 탄탄한 글과 오랫동안 ‘내 멋대로 뽑기’ 시리즈에 그림을 그려 온 김무연 작가의 개성 넘치는 그림에 담겼다.짜증 나는 하루..........8 에이, 설마.................20 행운을 내 맘대로?....32 행운 뽑기 최고야!....44 부러울 게 없는 날....53 주사위의 비밀...........65 내가 가진 행운.........77 작가의 말 - 주니어김영사 베스트셀러 ‘내 멋대로 뽑기’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 자신은 운이 없다고 믿는 준우가 우연히 행운 뽑는 주사위가 든 색동 주머니를 발견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 당연하다고 여겼던 평범한 일상이 무너지면서 깨닫는 일상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저학년 창작동화 “나는 행운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다니까요!” 베스트셀러 ‘내 멋대로 뽑기’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으며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내 멋대로 뽑기’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내 멋대로 행운 뽑기》가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그동안 말 안 듣는 동생, 어딘지 부족한 나, 내 맘도 몰라 주는 친구, 하나도 안 멋진 아빠, 그리고 늙고 초라해진 반려동물을 내 입맛에 맞게 요리조리 뽑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풀어냈던 최은옥 작가가 이번에는 ‘행운’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신은 운이 없다고 여기는 아이 앞에 나타난 행운을 뽑는 주사위! 넝쿨째 들어온 행운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것도 잠시, 친구들, 가족, 반려동물, 건강 등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들이 하나둘 사라지면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창작동화이다. ‘내가 원하는 행운을 뽑을 수 있다면?’이라는, 아이들이 한 번쯤 품어 보았을 법한 엉뚱한 상상력이 최은옥 작가의 탄탄한 글과 오랫동안 ‘내 멋대로 뽑기’ 시리즈에 그림을 그려 온 김무연 작가의 개성 넘치는 그림에 담겼다. 내가 가진 ‘행운’을 찾으며 한 뼘 더 성장하는 우리의 이야기 누구나 한 번쯤 엄청난 행운이 찾아오는 꿈을 꾼다. 복권에 당첨되어 부자가 되거나, 공부도 하지 않았는데 시험에서 100점을 맞는다거나, 아주 유명한 스타가 되거나 혹은 스타를 만나거나. 그러고는 생각한다. ‘이런 행운이 생긴다면 소원이 없겠다.’ 하지만 이런 행운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 않는다. 만약 이런 것만 행운이라면 우리는 어쩌면 단 하나의 행운도 얻지 못한, 조금 안타까운 인생을 살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우리는 행운을 얻기 위해 더 고군분투하며 살아야 할까? 《내 멋대로 행운 뽑기》 속 준우의 일상은 특별할 것 없어 보인다. 매번 숙제를 깜박하고 준비물을 챙기지 못하는 평범한 일상이다. 하지만 그 안에는 짓궂지만 든든한 친구들이 있고, 준우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부모님과 누구보다 준우 마음을 잘 알아주는 할아버지가 있다. 또 피구는 못하지만 자전거라면 자신 있는 튼튼한 몸과 귀여운 반려동물 장군이가 준우의 일상을 꽉 채우고 있다. 준우는 행운 뽑는 주사위를 발견한 이후, 누가 봐도 눈이 휘둥그레질 만한 행운을 연달아 뽑지만, 결국 자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멋지고 거창한 행운이 아니라 소중한 사람들과 보낸 하루하루라는 것을 깨닫는다. 《내 멋대로 행운 뽑기》는 불만투성이 준우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진정한 ‘행운’이 무엇인지, 내가 가진 행운은 무엇인지 곰곰 생각해 보게 한다. 진짜 행운은 뽑는 것이 아니라, 소소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것임을 알게 해 줄 판타지 동화이다. ‘설마 1은 아니겠지? 방금 전에도 1이 나왔는데.’준우가 이렇게 생각한 순간, 바닥에 떨어져 구르던 주사위가 오뚝 멈췄어요. 주사위 윗면의 검은 점이 눈에 확 띄었지요. 준우를 놀리듯 딱 한 개가요.“으악!”준우가 머리를 쥐어뜯으며 소리쳤어요. 태호가 눈꼬리를 올리며 준우에게 까닥까닥 손짓했어요.“그럴 줄 알았어. 쿡쿡. 장준우, 얼른 이마 대!” “으아아, 내가 미쳐!”준우는 허공에 발길질을 마구 해 댔어요. “13층까지 언제 걸어서 가냐고!”생각만 해도 속이 울렁거리는 것 같았어요. 그렇다고 마냥 기다릴 수도 없었어요. 준우는 씩씩대며 계단을 올랐어요. 코로는 거친 콧김을 내뿜고 입으로는 연신 불퉁거리면서요. 한 층 한 층 올라갈 때마다 점점 숨이 차고, 얼굴도 달아올랐어요.
반 고흐와 꼬마 화가
문학동네어린이 / 랑힐 스카멜 글, 발레리아 페트론 그림, 이미영 옮김 / 2005.03.07
7,000원 ⟶ 6,3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예술,종교랑힐 스카멜 글, 발레리아 페트론 그림, 이미영 옮김
영국 Random House Red Fox사의 'Flying Foxes' 시리즈 12권 가운데 한국 어린이 실정에 적합한 여섯권을 출간하였다. 시리즈 2권의 테마는 '색의 혼합과 착시'이다. 테마를 전달하는 이야기와 선명한 색감의 일러스트를 통하여 자발적으로 학습효과를 거둘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권말에 간단한 퀴즈와 작가의 인터뷰도 실려있다. 미술관에 견학을 간 아이들이 반 고흐의 '해바라기' 앞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갑자기 제이크가 그린 그림 속의 빨간 새가 살아 나와서 고흐의 '해바라기'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색의 혼합과 착시, 반 고흐의 생애에 대해 알아본다.반 고흐의 에 무슨 일이 있었나? 조용한 미술관 안. 견학을 나온 아이들은 반 고흐의 그림 앞에서 도화지를 펴든다. 모두 그림에 열중해 있을 때 어디선가 강렬한 붉은 새 한 마리가 반 고흐의 속으로 날아든다. 제이크는 자기의 작품인 붉은 새가 해바라기를 쪼아 먹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다. 세기의 명화는 이대로 사라지고 마는 것일까? 모두 6권으로 된 학습 그림책 '플라잉 폭스(Flying Foxes)' 시리즈 제2권 『반 고흐와 꼬마 화가』에서는 미술관에서 일어난 깜짝 소동을 통해, 색의 혼합과 착시에 대해 알려준다. 색의 삼원색, 색깔이 일으키는 착시 현상을 공부하고, 더불어 반 고흐의 생애와 그림의 특징, 인상파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시리즈 여섯 권엔 생태, 과학, 수학,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들이 실려 있고, 개성 있는 캐릭터들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보다 쉽게 각 분야의 원리와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조건 읽어라, 그러면 지식이 보인다? 현재까지 열두 권이 출간된 영국 Random House Red Fox사의 'Flying Foxes' 시리즈 중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유익하고 흥미를 느낄 만한 타이틀을 선별해 여섯 권으로 출간했다. " 내가 먹고 있는 초콜릿은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티라노사우루스의 이빨은 어떻게 생겼을까?" "빛과 그림자는 어떤 관계일까?"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플라잉 폭스'의 테마는 '숫자와 셈' '색의 혼합과 착시' '공룡과 화석' '빛과 그림자' '초콜릿 케이크의 재료' '소라게의 생태'이다. 등장인물들은 초콜릿을 얻기 위해 마법의 가방을 메고 아프리카로 날아가는가 하면, 새 집을 찾아 바다 속에서 모험을 하고, 그림자를 이용해 여우를 쫓아내기도 한다. 좌충우돌 펼쳐지는 이야기를 읽고 난 다음에는 부모와 아이가 습득한 정보로 문제풀이를 하거나 만들고, 실험하고, 요리하고, 놀이를 하게끔 도와주는 도움말이 있어 워크북의 역할도 한다. 무조건 반복해서 읽으며 억지로 머릿속에 정보를 구겨 넣는 주입식 학습이 아니라 읽으면서 손으로 해 보고, 놀이를 통해 정보를 얻기 때문에 배움의 과정이 지루하지 않다. 또한 글 작가와 그림 작가의 인터뷰 내용을 실어, 글과 그림을 잘 그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고, 작업에 얽힌 에피소드까지 읽을 수 있어 작가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빈센트 아저씨께아저씨가 뀌를 잘랐다는 얘기를 듣고 정말 슬펐어요. 틀림없이 많이 아팠겠죠? 사람들이 아저씨 그림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랬나요? 저는 아저씨 그림을 아주 좋아해요. 나중에 크면 아저씨처럼 유명한 화가가 될 거예요. 오늘은 아저씨가 그림 해바라기 그림을 보러 미술관에 가요.아저씨를 사랑하는제이크 올림--본문 6쪽에서
아빠와 함께 찾아가는 쓰레기산의 비밀
초록개구리 / 서진석 지음, 이루다 그림 /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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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학습일반서진석 지음, 이루다 그림
더불어 사는 지구 시리즈 13권. 2007년 출간된 <하늘공원 구름연주회>의 개정판으로, 쓰레기 매립지에서 하늘공원으로 되살아난 난지도를 하루 동안 탐방하면서 나누는 아빠와 아이의 대화를 담고 있다. 아빠와 하늘공원 이야기를 나누다가 생기는 아이의 궁금증이나 아빠가 아이에게 꼭 일러 주고 싶은 것을 하늘공원을 비롯한 여러 사례를 들어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하늘공원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자리를 잡아 갈지, 스스로 치유해 가는 자연의 모습, 쓰레기와 에너지 문제 따위가 환경문제의 생생한 증거인 하늘공원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또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3R 운동’을 소개하면서 어린이들이 하루를 보내며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시간대로 나누어 자세하게 설명한다.글쓴이의 말 경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느끼는 구름 위의 산책 아빠와 둘이서 나선 나들이 억새 피리 합주회 여기가 쓰레기산이었다고요? [아빠가 들려주는 하늘공원 이야기] 하나 - 꽃 피고 새 울던 ‘난지도’ 하늘공원 오르는 길에 만난 친구들 나무 동생들 자라는 숲 [아빠가 들려주는 하늘공원 이야기] 둘 - 고성 산불과 하늘공원 구름 위에 올라서다 모여서 피어 아름다운 억새 꽃 멧돼지가 살았으면 박주가리 낙하산 부대 자라서 슬픈 붉나무 [아빠가 들려주는 하늘공원 이야기] 셋 - 미국의 난지도, 러브 커낼 사건 나비 우물을 찾아서 신통한 풍력 발전기 부글부글 썩는 산 [아빠가 들려주는 하늘공원 이야기] 넷 - 왜 석유나 석탄을 덜 써야 하나요? 타임머신 타고 아빠 어린 시절로 난지천을 향해 살아난 냇가, 돌아온 물고기 [아빠가 들려주는 하늘공원 이야기] 다섯 - 쓰레기는 반으로, 재활용은 두 배로 홀씨야, 훨훨 날아라! 제2의 쓰레기산을 만들지 말아요《아빠와 함께 찾아가는 쓰레기산의 비밀》은 쓰레기 매립지에서 하늘공원으로 되살아난 난지도를 하루 동안 탐방하면서 나누는 아빠와 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쓰레기 매립지에서 하늘공원으로 바뀌기까지의 과정, 하늘공원의 생태와 여러 동식물에 얽힌 아빠의 어린 시절 이야기 등이 씨실과 날실처럼 서로 어우러져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경이로운 자연으로 이끄는 시공간 여행 하늘공원 하면 떠오르는 환경 문제나 쓰레기 문제와 같은 무거운 주제들이 아버지와 아들의 다정한 이야기 속에 숨어 있어서 어린이 독자들이 마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생태 체험 책입니다. 우리 주변의 작지만 소중한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을 하나하나 섬세하게 들추어내고 읽는 이에게 맛보게 함으로써 자연의 소중함을 잘 느끼게 합니다. 필자가 아이와 함께 생태 체험을 위해 택한 곳은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 아닌 도심 한가운데에 있는 하늘공원입니다. 쓰레기 매립지로 버려진 땅이었던 난지도에서 이제 온갖 풀벌레를 불러 모으고 푸르른 숲을 이루어 가는 생태 공원으로 거듭난 하늘공원은 도시 아이들에게 훌륭한 생태 환경 교육장 노릇을 합니다. 필자는 쓰레기산이었던 과거의 모습보다는 이제 도심을 살리는 샘물 같은 존재로서의 하늘공원 이야기를 더 많이 들려줍니다. 필자는 하늘공원의 동식물을 아이와 함께 마치 출석부 부르듯 정겹게 부르고 찾아보면서, 한편으로는 필자가 어린 시절에 경험했던 동식물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다시 한 번 길가나 가까운 숲에서 만나는 작은 동식물에 따뜻한 눈길을 보내게 되고 마침내 소중히 여기도록 합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생태 체험 학습서 이 책에는 ‘아빠가 들려주는 하늘공원 이야기’라는 정보 페이지를 두고 있습니다. 아빠와 하늘공원 이야기를 나누다가 생기는 아이의 궁금증이나 아빠가 아이에게 꼭 일러 주고 싶은 것을 하늘공원을 비롯한 여러 사례를 들어 차근차근 설명해 줍니다. 하늘공원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자리를 잡아 갈지, 스스로 치유해 가는 자연의 모습, 쓰레기와 에너지 문제 따위가 환경문제의 생생한 증거인 하늘공원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또 하나의 정보 페이지로 ‘제2의 쓰레기 산을 만들지 말아요’를 두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3R 운동(덜 쓰기, 여러 번 쓰기, 재활용하기)’을 소개하면서 어린이들이 하루를 보내며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시간대로 나누어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그린 따뜻한 그림 그림을 그린 이루다 씨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두 아이가 앞으로 살아갈 이 땅이 건강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작업했습니다. 싱그럽게 되살아난 하늘공원의 모습과 앞이 탁 트여 하늘에 오른 듯한 느낌을 생생하게 담으려고 사진을 배치하고 그 위에 그림을 덧그렸습니다. 필자와 아이의 캐릭터를 무척 친근하면서도 익살스럽게 잡아내 독자의 생태 체험 나들이에 따뜻한 동반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