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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도서관의 비밀을 지켜 줘
토토북 / 이만순 지음, 최정인 그림 / 2010.08.23
9,500원 ⟶ 8,550원(10% off)

토토북인물,위인이만순 지음, 최정인 그림
경기문화재단 2011년 하반기 우수아동도서 도서관에서 꿈을 찾고 희망을 이룬 아홉 위인 이야기를 담은 책. 천방지축 신영이와 신비로운 도서관 요정들을 통해, 도서관과 책을 사랑한 위인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도서관에 가는 것을 좋아했던 힐러리 미국 국무장관, 책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은 무용가 이사도라 덩컨 등 많은 위인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엄마한테 들키지 않을 만한 곳, 어디 없을까? * 저기요, 나 아직 도서관에 있어요! * 깊은 밤, 세계 도서관 요정들의 이야기가 시작되다 * 도서관 요정이 사랑한 위인 ① 앤드루 카네기 도서관에서 배움의 길을 찾다 * 도서관 요정이 사랑한 위인 ② 칸트 도서관에서 사랑을 연구하다 * 도서관 요정이 사랑한 위인 ③ 힐러리 로댐 클린턴 도서관에서 당찬 여인으로 자라다 * 도서관 요정이 사랑한 위인 ④ 허균 도서관을 짓기 위해 가짜 책을 만들다 * 도서관 요정이 사랑한 위인 ⑤ 이반 일리치 도서관의 힘을 널리 퍼뜨리다 * 잠깐! 나는 훼방꾼이 아니에요! * 도서관 요정이 사랑한 위인 ⑥ 스티븐 스필버그 도서관에서 상상의 날개를 펴다 * 도서관 요정이 사랑한 위인 ⑦ 이사도라 덩컨 도서관에서 예술을 꽃피우다 * 도서관 요정이 사랑한 위인 ⑧ 히파티아 도서관에 꽃다운 삶을 바치다 * 도서관 요정이 사랑한 위인 ⑨ 박봉석 도서관으로 나라를 지키다 * 엄마, 나랑 도서관 갈래요? * 드디어 도서관의 마지막 비밀이 밝혀지다 책을 사랑한 위인들의 한마디 신영이가 알려 주는 똑똑한 도서관 이용법 도서관 요정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도서관 이야기세상에서 제일 공평하고 진실한 학교,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고 유익한 놀이터, 과연 어디일까요? 도서관에서 꿈을 찾고 희망을 이룬 아홉 위인 이야기 어려운 현실에서도 꿈을 지키고 세상을 변화시킨 사람들의 곁에는 언제나 책이 있었습니다. 책은 그들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스승이었습니다. 가난해서 학교를 다닐 수 없었던 카네기는 도서관의 책을 모조리 읽고 혼자 공부해서 세계에서 손꼽히는 사업가가 되었지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책을 읽으며 상상력을 키운 덕분에 영화감독으로 성공할 수 있었고요. 그 외에도 어렸을 때부터 도서관에 가는 것을 좋아했던 힐러리 미국 국무장관, 책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은 무용가 이사도라 덩컨 등 많은 위인들의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위인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특별한 사람들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그들은 모두 도서관을 가까이하고 책을 사랑했지요. 이것이 그들의 인생을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꿈을 이루어 멋진 삶을 살고 싶은 어린이들, 반짝반짝 세상에 빛이 되고 싶은 어린이들은 여기 도서관과 책을 가까이했던 위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여러분 모두 미래의 위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심심하다고? 도서관으로 와! 도서관은 세상에서 제일 공평하고 진실한 학교입니다. 도서관에서는 누구나 읽고 싶은 책을 자유롭게 읽고 폭넓은 지식과 지혜를 쌓을 수 있지요. 또 도서관은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고 유익한 놀이터입니다.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고 빌리기만 하는 곳이 아니에요. 때로는 쉼터가 되어 주고,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게 해 주고, 여러 가지 공연과 영화도 보여 주고, 유익한 강의를 들려주기도 합니다. 이 책은 도서관을 따분한 곳이라고만 생각하는 아이들, 도서관이 멀게만 느껴져 선뜻 걸음을 내딛지 못하는 아이들, 도서관을 좋아하고 도서관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아이들 모두를 위한 책입니다. 꿈이 싹트고 희망이 자라고 사랑이 꽃피는 도서관에서 마음의 키를 한 뼘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영이의 마음을 자라게 한 도서관에서의 하룻밤 책이라곤 만화책밖에 모르고 잘하는 일이라곤 컴퓨터 게임밖에 없던 신영이! 어느 날 잔뜩 화가 난 엄마를 피하려다 얼떨결에 가출을 하고 말았답니다. 발길 닿는 대로 걷다가 들어선 곳은 바로 도서관! 그런데 그날 이후 신영이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지 뭐예요. 도서관에 어찌나 자주 드나드는지, 컴퓨터 게임을 할 겨를조차 없다나요? 게다가 집안일이며 숙제며 뭐든지 척척 해내는 달인이 되었대요. 신영이 덕분에 엄마까지 독서 삼매경에 빠졌다니, 아무래도 그날 도서관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게 분명해요. 소문에 의하면 깊은 밤, 아무도 없는 도서관에서 도서관 요정들을 만났다고 하는데……. 이 책은 천방지축 신영이와 신비로운 도서관 요정들을 통해, 도서관과 책을 사랑한 위인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으로 그려 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크고 멀게만 보였던 위인들이 친구처럼 편안하고 다정하게 느껴질 거예요. 그리고 도서관이라는 멋진 공간을 사랑하게 될걸요! 도서관에 관한 알찬 정보가 가득! 신영이의 도서관 이야기가 끝나면 책의 마지막에는 세 가지 부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 위인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그들의 삶에서 책과 도서관이 어떤 의미였는지 들려주고, 두 번째로는 똑똑하게 도서관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서관에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는 법과 도서관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도 만날 수 있습니다.
깊은 밤 필통 안에서
비룡소 / 길상효 (지은이), 심보영 (그림) / 2021.03.01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길상효 (지은이), 심보영 (그림)
제10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아이들의 고민을 대변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착하고 사랑스러운 대화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은 이번 작품은 ‘처음으로 무엇인가를 쓸 때, 어려운 문제를 풀 때, 매끈하게 깎일 때 연필들은 어떤 마음일까?’ 하는 상상에서 출발했다. 행복하고 귀여운 상상이 가득 담긴 세 가지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흐뭇한 미소와 따뜻한 마음을 선사할 것이다.깊은 밤 필통 안에서 뭐라도 써 봤으면 걱정할 게 뭐 있어제10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필통 속에서 연필들은 무슨 얘기를 나눌까? 일기가 잘 안 써질 때, 친구에게 편지를 쓸 때 연필들은 어떤 기분일까?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연필들의 수다!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아이들의 고민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서로의 기운을 북돋아 주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 강정연, 김리리, 유은실 심사평 중에서 제10회 비룡소 문학상을 수상한 길상효의 『깊은 밤 필통 안에서』가 출간되었다. 비룡소 문학상은 혼자 책 읽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저학년들을 위해 매년 신선하고 색다른 작품을 선정해 왔으며, 『한밤중 달빛 식당』, 『꽝 없는 뽑기 기계』 등 수상작이 출간될 때마다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올라 저학년 문학에 활기를 불어넣어 왔다. 응모작 가운데 가장 ‘저학년 동화답다’는 찬사를 받은 『깊은 밤 필통 안에서』가 또 어떤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기대해 본다. 아이들의 고민을 대변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착하고 사랑스러운 대화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은 이번 작품은 ‘처음으로 무엇인가를 쓸 때, 어려운 문제를 풀 때, 매끈하게 깎일 때 연필들은 어떤 마음일까?’ 하는 상상에서 출발했다. 행복하고 귀여운 상상이 가득 담긴 세 가지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흐뭇한 미소와 따뜻한 마음을 선사할 것이다. ◆ “연필들도 힘들다고요!” 담이의 필통 속 연필들은 매일 아침 멀미로 하루를 시작한다. 날마다 늦잠을 자고, 전날 가방도 미리미리 싸 놓지 않는 담이가 늘 허겁지겁 학교로 뛰어가기 때문이다. 달려가는 담이의 책가방이, 책가방 속 필통이, 필통 속 연필들이 널뛰기를 하며 서로 부딪치고 학교 공부를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녹초가 되어 버린다. 담이의 연필들은 이것 말고도 불만이 많다. 쓸 얘기도 없는 일기를 쓰느라 고민하는 담이에게 잘근잘근 씹히고, 하나도 즐겁지 않은 일기 끝에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다.’를 쓸 때마다 여간 괴롭지 않다. 동시 쓰기도 어렵고, 학년이 바뀌고 더욱 복잡해진 수학 문제 풀기도 힘들다. 또 영어는 왜 배우는 건지. 연필들의 고민은 결국 연필의 주인인 아이들의 고민을 대변하고 있다. “일기 좀 안 쓰고 살 수 없을까” “맞아, 맨날 똑같은데 뭘 쓰라는 거야.” “맞아, 안 써지면 담이가 우릴 막 잘근잘근 씹고!” …“동시도 너무 어려워. 뭘 자꾸 빗대어 쓰라는 건지 모르겠어.” “수학도. 받아 올림 있는 곱셈 너무 어려워.” “우리말만 잘하면 되지, 영어는 왜 배워” “그림이라도 쉽든가.” …“빨리 학교 끝나고 집에 가고 싶다.” “가면 뭐 해. 숙제가 산더미인데.” _본문에서 친구가 하루 빌려 간 연필이 술술 재미난 일기를 쓰고, 수학 문제도 술술 풀었을 때의 신나는 기분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새 연필이 처음으로 종이 컴퍼스로 중심을 잡고 원을 그릴 때의 긴장감과 성취감을 상기된 표정으로 들려주기도 한다. 좋아하는 친구에게 편지를 쓸 때의 두근거림도 연필들은 고스란히 느낀다. “동시를 짓고 수학 문제를 풀 때는 그 아이의 생각이 나한테로 술술 들어오는 기분이었어. 일기를 쓸 때는 내가 그 아이의 마음에 쏙 들어간 것 같았고. 그런 경험은 처음이었어.” “담이 손가락 끝에 심장이 달린 것처럼 콩콩 뛰는 거야. 그러니까 꼭 내가 담이가 된 것처럼 가슴이 뛰는 거 있지.” 1교시가 끝나는 종이 울리고 드디어 연필 두 자루가 돌아왔어요. 둘 다 벅찬 얼굴로요. “우리, 컴퍼스 쓰고 왔어.” …“진짜진짜 재밌었어. 힘들었는데, 또 하고 싶어!”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몰라. 내가 삐끗하는 바람에 원이 두 번이나 찌그러졌지 뭐야. 세 번째에는 내가 이를 악물고 버텼더니 원이 얼마나 잘 그려졌다고. 그치?” 새 연필이 돌고래 연필을 돌아보며 물었어요. “맞아, 새 연필이 중심을 진짜 잘 잡아 줬어. 나는 슬슬 움직이기만 했고.” _본문에서 갖가지 상황 속에서 ‘연필들의 기분’은 어떨까 하는 상상 속에 쓰인 이 이야기는 결국 아이들의 마음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연필들의 입을 빌려 동심을 보여 주는 이야기’라고 도식화해 버리는 건 옳지 않아 보인다. 진짜로 연필들이 느낄 만한 기분, 가질 만한 고민을 특유의 상황을 통해 들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연필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들의 비밀스런 대화를 엿들어 보는 것, 바로 그 점이 이 이야기가 갖는 특별함이며, 재미있는 이유다. ◆ 예쁜 마음씨가 가득 묻어나는 ‘착하고 행복한 동화’ 담이가 친구에게 마음을 전하려고 정성껏 편지를 써 내려갈 때, 연필들은 한마음으로 가슴을 두근거리며 담이를 응원한다. 한 번도 안 쓴 새 연필이 강아지에게 물려 한쪽이 뜯겨 나갔을 땐 담이의 마음이 어떨까 걱정해 준다. 담이가 쓰지 않고 모셔 두기만 하는 새 연필을 배려해, 필통 밖에서 각자 하고 온 일에 대해 서로 묻지 않기로 하는 모습에 웃음이 나면서도, 고운 마음 씀씀이에 감탄하게 된다. 마침내 처음으로 연필깎이에 깎이고 ‘현장’에 나가게 된 새 연필이 긴장하자, 이것저것 노하우를 알려 주며 격려하고 함께 마음을 졸이기도 한다. “내 꼴을 보고 담이가 얼마나 속상해했는지 몰라.” 그 말을 듣는 순간 연필들은 눈물이 찔끔 났어요. 새 연필이 겪은 일도 끔찍한 데다 담이의 마음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어요. “어떻게 하면 담이가 새 연필을 쓰게 할 수 있지?”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어.” “담이가 너무 아끼는 게 문제야.” “맞아. 깎지도 않고.” “나 너무 떨려.” “너무 긴장할 것 없어.” “하다 보면 우리처럼 익숙해질 거야.” 새 연필에게 한마디씩 건네는 연필들도 속으로는 조금씩 떨렸어요. _본문에서 이렇게 곳곳에 나타나는 연필들의 말과 행동 속에는 착하고 예쁜 마음씨가 그대로 묻어난다. 처음에 자기들을 은근히 무시하며 잘난 척하는 새 연필 앞에서도 ‘잘난 척’의 개념 자체를 모르는 듯 멀뚱멀뚱 감탄하기만 하는 순진무구한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이 귀엽고 착한 연필들의 이야기를 읽고 공감하며 함께 웃음 짓는 따뜻한 경험이야말로 이 책이 독자들에게 주고자 하는 선물이 아닐까. ◆ 귀여움 한도 초과, 유머와 서정성 모두 갖춘 일러스트 연필이라는 사물은 생김새가 너무나 명확하다 보니, 이를 의인화한 모습은 자칫 뻔할 수 있다. 그렇다고 아예 연필과 동떨어진 엉뚱한 모양으로 그릴 수도 없는 노릇이다. 심보영 작가의 그림을 보면, 이 부분을 충분히 고민한 듯하다. 딸기 연필, 물방울 연필, 고래 연필, 무지개 연필, 당근 연필 등으로 불리는 등장인물들은 모두 명백한 연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면서도 각자의 개성을 뚜렷이 뽐낸다. 이런 모양의 연필이 실제로 나온다면 쓰고 싶어질 정도다. 여기에 익살스럽고 풍부한 표정과 몸짓이 더해져 텍스트에는 담기지 않은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주로 필통 속이나 책상 위 같은, 변화가 거의 없는 공간에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배경의 단조로움을 전혀 느낄 수 없다.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익숙한 환경이지만 연필과 지우개 들이 살아가는 전혀 다른 세계로서, 일상 속에 존재하는 판타지 공간을 억지스럽지 않으면서도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 고운 빛깔과 아기자기한 요소들이 눈을 즐겁게 해 주는 것은 덤이다. "몇 글자 안 썼어. 특별한 내용도 없고. 근데 마음이 이상해....."무지개 연필이 말했어요. 하지만 무지개 연필의 표정을 보고는 다그쳐 물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다음 말이 나올 때까지 조용히 기다렸어요. "앞으로 잘 지내고 싶다는 말이 전부였는데...... 가슴이 막 두근두근했어."듣고 있던 연필들이 동시에 침을 꼴깍 삼켰어요."담이 손가락 끝에 심장이 달린 것처럼 콩콩 뛰는거야. 그러니까 꼭 내가 담이가 된 것처럼 가슴이 뛰는 거 있지." (중략)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 같아."
떡볶이 주세요
학고재 / 김은의 지음, 김언희 그림 / 2012.12.13
14,000원 ⟶ 12,600원(10% off)

학고재명작,문학김은의 지음, 김언희 그림
근현대에 생겨난 서민 음식 10가지의 유래를 맛깔나는 옛이야기로 엮은 책이다. 우리나라 근현대는 역사적으로 가장 암울한 시기로 기록된다. 36년간에 걸친 일제 강점기와 3년여의 한국 전쟁을 겪으면서 나라 살림은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지고 민초들의 삶은 궁핍을 넘어 파탄에 이르렀다. 하지만 그렇게 힘들고 가난했던 시절에도 우리 조상들은 콩 한쪽도 나눠 먹는 인정으로 함께 고난과 역경을 이겨냈다. 그 시절, 우리 조상들은 굶주리고 허기진 속을 채우기 위해 또는 가족이나 이웃과 나누어 먹을 수 있도록 값싼 재료로 푸짐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을 많이 만들어 먹었다. 심지어 버리는 재료까지 알차게 활용하여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냈다. 책에 수록된 충무김밥, 아귀찜, 떡갈비, 냉면, 광양불고기 등은 이렇게 팍팍하고 고단한 삶 속에서 우리 조상들이 지혜와 슬기로 길어 올린 주옥같은 산물인 것이다.작가의 말_좋아하는 사람과 먹으면 더욱 맛있는 우리 음식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_ 남편을 위한 ‘아내표 김밥’ 충무김밥 두 번째 이야기_ 천덕꾸러기 아귀로 만든 고급 요리 아귀찜 세 번째 이야기_ 중국에는 없는 중국 음식 짜장면 네 번째 이야기_ 고향과 건강을 잃은 할머니를 살린 효도 갈비 떡갈비 다섯 번째 이야기_ 푸짐하게 나눠 먹는 맛 바지락칼국수 여섯 번째 이야기_ 전 국민이 즐겨 먹는 국민 간식 떡볶이 일곱 번째 이야기_ 품격 있는 고소함을 간직한 천안의 명물 호두과자 여덟 번째 이야기_ 담백하고 향긋한 우정의 맛 광양불고기 아홉 번째 이야기_ 장터 음식에서 서민의 벗이 된 순대 열 번째 이야기_ 배고픔을 달래 주던 고향의 맛 냉면 부록_이야기 속 맛있는 음식, 요렇게 만든대요![시리즈 소개] ‘학고재 쇳대’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옛이야기를 통해 그 속에 녹아 있는 우리 선조들의 삶과 정신, 문화를 이루고 있는 의미와 상징들을 찾아내고, 우리 문화의 원형을 발견해 나가는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서 시리즈입니다. [이 책에 대하여] 《떡볶이 주세요》는 에 이어 출간된 음식 유래담 후속권으로, 근현대에 생겨난 서민 음식 10가지의 유래를 맛깔나는 옛이야기로 엮은 책입니다. 우리나라 근현대는 역사적으로 가장 암울한 시기로 기록됩니다. 36년간에 걸친 일제 강점기와 3년여의 한국 전쟁을 겪으면서 나라 살림은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지고 민초들의 삶은 궁핍을 넘어 파탄에 이르렀지요. 하지만 그렇게 힘들고 가난했던 시절에도 우리 조상들은 콩 한쪽도 나눠 먹는 인정으로 함께 고난과 역경을 이겨냈습니다. 그 시절, 우리 조상들은 굶주리고 허기진 속을 채우기 위해 또는 가족이나 이웃과 나누어 먹을 수 있도록 값싼 재료로 푸짐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을 많이 만들어 먹었습니다. 심지어 버리는 재료까지 알차게 활용하여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냈지요. 《떡볶이 주세요》에 수록된 충무김밥, 아귀찜, 떡갈비, 냉면, 광양불고기 등은 이렇게 팍팍하고 고단한 삶 속에서 우리 조상들이 지혜와 슬기로 길어 올린 주옥같은 산물인 것입니다. 떡볶이, 임금이 먹던 궁중 음식에서 모두가 즐겨 먹는 국민 간식이 된 사연! 이 책의 제목으로도 인용된 ‘떡볶이’ 역시 그 탄생 배경에는 우리 조상들의 삶과 애환이 녹아 있습니다. 한국 전쟁 이후 푼돈이라도 벌어 생계를 유지하려는 사람들이 시장에 나와 장사를 했습니다. 그 틈에 사람들의 허한 속을 달래줄 음식을 만들어 파는 한 아주머니가 있었지요. 아주머니는 명절에 차례를 지내고 남은 떡을 무쇠 팬에 올려놓고 기름에 볶아 팔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주머니는 전쟁으로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소년을 만나게 됩니다. 아주머니는 오갈 데 없는 소년을 거두고 함께 장사를 합니다. 무쇠 팬 앞에 앉아 추위로 꽁꽁 언 몸을 녹이며 떡을 직접 구워 먹을 수 있고 넉넉한 인심까지 후하게 베푸는 아주머니 덕분에 기름떡은 금세 소문이 나고, 그렇게 손님이 늘자 아주머니와 소년은 어묵, 야채, 당면 따위를 푸짐하게 넣은, 오늘날 떡볶이의 시초라 할 수 있는 떡볶이를 만들어내지요. 그리고 세월이 흘러 떡볶이는 젊은이들의 입맛과 기호에 맞게 변화하며 인기를 누렸습니다. 떡볶이 거리가 형성되고 미처 가게를 차릴 형편이 안 되는 사람들은 수레를 끌고 나와 떡볶이를 팔기도 했지요. 그것이 지금의 대표적인 국민 간식 떡볶이로 발전한 것입니다. 읽을수록 더욱 맛있는 우리 음식 유래 이야기! 책 속에는 떡볶이 이외에도 많은 재미난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천덕꾸러기 아귀가 푸근한 세 할매들의 손을 거쳐 매콤달콤한 고급 요리로 거듭난 ‘아귀찜’, 대부도 효자 농부의 효심이 임금님을 감동시켜 탄생한 바지락칼국수, 굶어 죽는 일이 일상다반사이던 전쟁 통에 쓰디쓴 칡뿌리로 국수를 만들어 먹다 발전한 냉면, 기차간 추억의 별미 간식 호두과자 까지 입가에 절로 미소가 맴돌게 하는 훈훈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비굴이 아니라 굴비옵니다》의 글을 맡은 김은의 작가와 그림을 그린 김언희 작가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춰 구수하게 풀어낸 《떡볶이 주세요》는 비교적 가까운 우리 역사 속 조상들의 삶과 애환을 따뜻하고 존경 어린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보잘 것 없는 재료 하나도 허투루 쓰지 않고 독창적인 맛으로 승화시킨 선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우리의 역사를 알고 더불어 민족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며칠 후, 꼬마는 왕 서방을 불러 다시 소스를 만들기 시작했어.처음 왕 서방이 만든 소스하고는 재료도 방법도 많이 달라졌어.돼지고기의 누린내를 없애고 자연스러운 단맛을 내기 위해양파를 듬뿍 썰어 넣고 생강은 뺐어. 그리고 감자와 호박을 더 넣었지.준비한 재료들을 잘게 썰어 냄비에 넣고 볶았어.그러고는 새로 개발한 춘장과 육수를 넣어 끓인 다음녹말을 풀어 걸쭉하게 만들었어.“자, 영춘이가 개발한 춘장으로 만든 작장면입니다요, 작장면!”- 중에서 -
꿈틀 중학 국어 1 : 기본 개념 (2022년)
꿈을담는틀(학습) / 꿈을담는틀 편집부 (지은이) /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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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담는틀(학습)학습참고서꿈을담는틀 편집부 (지은이)
예비 중1을 위한 꿈틀 중학 국어 학습서로, 시험에 꼭 나오는 국어 필수 개념을 총정리하였고, 중학교 국어의 필수 개념을 빠짐없이 제시했다. 꼼꼼하게 이해하고 풍부하게 적용해 보는 체계적인 구성으로 되어있으며, 문학, 비문학, 문법 영역을 아우르는 국어 기초 실력을 향상할 수 있다.어서 와, 중학교는 처음이지? 달라지는 생활 달라지는 용어 시험 문제는 이렇게 Ⅰ. 문학 1. 시 개념 알기 시의 개념과 특성 | 시적 화자 | 시어 | 운율 | 심상 | 표현 1 | 표현 2 | 시조 개념 다지기 01 엄마 걱정 _ 기형도 02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_ 김영랑 03 해 _ 박두진 04 흔들리며 피는 꽃 _ 도종환 05 묏버들 가려 꺾어 _ 홍랑 산은 옛 산이로되 _ 황진이 2. 소설 개념 알기 소설의 개념과 특성 | 인물 | 갈등 | 소재와 배경 | 구성 | 서술자와 시점 | 고전 소설 개념 다지기 01 소음 공해 _ 오정희 02 나비를 잡는 아버지 _ 현덕 03 소나기 _ 황순원 04 토끼전 _ 작자 미상 3. 수필 개념 알기 수필의 개념과 특징 | 여러 가지 수필 개념 다지기 01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_ 박완서 02 이옥설 _ 이규보 옥중에서 어머니께 올리는 글월 _ 심훈 03 안네의 일기 _ 안네 프랑크 섬진강 기행 _ 김훈 4. 극 개념 알기 극의 개념과 특징 | 희곡 | 시나리오 개념 다지기 01 들판에서 _ 이강백 02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_ 김성호·신연식 Ⅱ. 비문학 개념 알기 설명문 | 논설문 | 보고서 | 건의문 | 기사문·광고문 개념 다지기 01 은행 문은 왜 안쪽으로 열릴까 _ 이재인 02 문화의 주인이 되자 _ 김창남 03 중학교 축제에 바라는 점 04 절약하는 모범을 보이소서 _ 이이 05 서울서 통일 신라 기와 가마터 첫 발견 엄마, 저 풀은 이름이 뭐예요? Ⅲ. 문법 1. 언어의 본질 개념 알기 언어의 개념과 특성 | 언어의 자의성 | 언어의 사회성 | 언어의 역사성 | 언어의 창조성 개념 다지기 2. 품사의 종류와 특성 개념 알기 품사 | 불변어와 가변어 | 체언 | 용언 | 수식언 | 관계언 | 독립언 개념 다지기 3. 어휘의 체계와 양상 개념 알기 어휘의 체계 | 어휘의 양상 개념 다지기 부록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어휘 ★ 예비 중1을 위한 꿈틀 중학 국어 Ⅰ 시험에 꼭 나오는 국어 필수 개념을 총정리 - 중학교 국어의 필수 개념을 빠짐없이 제시했다. - 꼼꼼하게 이해하고 풍부하게 적용해 보는 체계적인 구성으로 되어있다. - 문학, 비문학, 문법 영역을 아우르는 국어 기초 실력을 향상할 수 있다. [이 책으로 공부하면] 1. 개념을 분명히 아는 것은 국어를 잘하기 위한 중요한 밑바탕입니다. 이 책으로 국어의 필수 개념을 풍부한 예시와 함께 낱낱이 살펴봄으로써, 중학교 국어 나아가 고등학교와 수능 국어의 기초가 되는 국어 실력의 바탕을 다질 수 있습니다. 2. “개념 알기 ▷ 개념 다지기”의 체계적인 구성을 통해 개념을 꼼꼼하게 이해하고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3. 문학, 비문학, 문법 영역을 두루 다루어 국어 전반의 기초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 대표적인 문학 갈래와 작품들을 맛보고, 내신에 대비하여 문제를 풀어 보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구성] Ⅰ. 기초 튼튼 개념 알기 ◆ 중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국어의 기초 개념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개념을 쉽고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살펴본 개념은 간단한 문제를 통해 바로바로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Ⅱ. 실력 쑥쑥 개념 다지기 ◆ 문학 작품이나 비문학 글에 적용하여 앞서 배운 개념 요소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여 러 유형의 문제를 풀며 중학교 중간·기말 시험의 출제 유형을 미리 접해 볼 수 있습니다. ◆ 문제와 관련된 개념을 다시 한번 콕 짚어 보며 개념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신나게 자유롭게 뻥!
베틀북 / 황선미 지음, 정진희 그림 / 2013.07.15
9,800원 ⟶ 8,820원(10% off)

베틀북명작,문학황선미 지음, 정진희 그림
오름책방 시리즈 6권. 독자를 한없이 울렸다가, 또 망치로 내리치듯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드는 황선미 작가의 신작이다. 비난이나 손쉬운 훈계로 인권 문제를 말하는 대신 두 아이의 이야기에 진정으로 귀 기울이고, 그 이야기를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해 주는 듯하다. 여기에 담담하면서도 흡입력 있는 문장이 더해져 독자로 하여금 두 아이의 이야기에 모든 감각을 열게 만든다. 그리고 생각하게 한다. “이 아이들 행복할까?”, “둘 중 누구의 인권이 더 지켜지고 있지?” 생각을 일깨우는 문학의 힘을 다시 한 번 보여준 작품이다. 거기에 시적인 표현으로 깊은 여운을 남기는 정진희 화가의 그림은 동화의 감정을 배가시킨다. 잘 보호받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대한민국 아이와 전혀 보호받지 못하는 것 같은 파키스탄 아이. 엄마가 짜놓은 스케줄에 맞춰 쫓기듯 하루하루를 보내는 대한민국의 경주는 어느 것 하나 부족한 게 없어 보인다. 그런데 생기 없는 얼굴에 멍한 표정, 어쩐지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돌풍처럼 날아든 축구공은 이제껏 자기 생각도, 꿈도 없었던 경주에게 딴 궁리를 하게 만드는데….나의 축구공 추천사 작가의 말 비밀 그날, 내 심장이 들켰다! 사라진 비밀 금고 바람돌이 너의 축구공 어둠 속에서 나쁜 소문 불편한 손님들 막대기 할아버지네 텃밭 모든 어린이는 행복해야 해!천육백이십 번의 바느질로 오각형과 육각형 서른두 조각을 꿰매는 것이 아홉 살 라힘의 일입니다. 일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하는 라힘. 정말 다행인 걸까요? 바느질 독이 오른 아홉 살 아이의 손가락을 본적 있나요? 여기 두 아이가 있다. 잘 보호받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대한민국 아이와 전혀 보호받지 못하는 것 같은 파키스탄 아이. 엄마가 짜놓은 스케줄에 맞춰 쫓기듯 하루하루를 보내는 대한민국의 경주는 어느 것 하나 부족한 게 없어 보인다. 그런데 생기 없는 얼굴에 멍한 표정, 어쩐지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돌풍처럼 날아든 축구공은 이제껏 자기 생각도, 꿈도 없었던 경주에게 딴 궁리를 하게 만든다. 한편, 해가 뜨기도 전에 일터로 향하는 파키스탄 아이도 있다. 천육백이십 번의 바느질로 오각형과 육각형 서른두 조각을 꿰매는 것이 아홉 살 라힘의 일이다. 하루 종일 바느질을 해서 축구공 세 개를 만들면 쌀 한 줌을 살 수 있다. 일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하는 라힘. 그런데 정말 다행인 걸까? 《신나게 자유롭게 뻥!》은 독자를 한없이 울렸다가, 또 망치로 내리치듯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드는 황선미 작가의 신작이다. 비난이나 손쉬운 훈계로 인권 문제를 말하는 대신 두 아이의 이야기에 진정으로 귀 기울이고, 그 이야기를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해 주는 듯하다. 여기에 담담하면서도 흡입력 있는 문장이 더해져 독자로 하여금 두 아이의 이야기에 모든 감각을 열게 만든다. 그리고 생각하게 한다. “이 아이들 행복할까?”, “둘 중 누구의 인권이 더 지켜지고 있지?” 생각을 일깨우는 문학의 힘을 다시 한 번 보여준 작품이다. 거기에 시적인 표현으로 깊은 여운을 남기는 정진희 화가의 그림은 동화의 감정을 배가시킨다. 고달픈 축구공을 뻥 날려보자! 놀이터나 골목에서 키득거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진 지 오래다. 현재를 사는 대한민국 아이들의 가장 큰 불행은 놀지 못하는 것이다.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과열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앞만 보고 달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재의 행복’을 포기하고 얻은 ‘미래의 행복’이 진짜 행복일까? 경주는 단지 하루 온종일 공을 차면서 신나게 놀고 싶은 것뿐이라는데……. 그런가 하면 어린 나이에 돈을 벌기 위해 노동에 시달리는 아이들도 있다. 이 아이들은 하루 종일 축구공을 만들거나, 카카오 열매를 따거나, 카펫을 짠다. 우리는 그들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 공으로 축구를 하고, 초콜릿을 먹고, 카펫에 누워 잠을 잔다. 이렇게 놓고 보니 경주와 라힘의 삶이 전혀 상관없지가 않다. 둥근 축구공처럼 곧게 하나로 연결된 듯하다. 그리고 “뭔가 잘못된 거 아냐?”하는 생각이 고개를 든다. 놀 권리를 빼앗긴 채 무기력한 삶을 사는 아이나, 공부할 나이에 일터로 향하는 아이. 그리고 여전히 가난한 그들의 삶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 동화는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고,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만든다. 처음에는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 같았지만, 이미 상관있는 이야기가 되어 있지 않나? 작가의 말처럼 우리 모두는 괜찮은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이런 문제에 관심을 갖는 일이 바로 그 시작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경주와 라힘에게 응원의 메시지 한마디 보내는 건 어떨까? "경주야, 네 삶의 주인은 바로 너야. 더 힘차게 뻥 날려 봐." "라힘, 네가 키운 토마토는 정말 맛있을 거야. 우리 나중에 축구 한판 꼭 하자."
리더스뱅크 Reader's Bank Level 5
비상교육 / 이장돌 (지은이) / 2019.12.01
13,000원 ⟶ 11,7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이장돌 (지은이)
1985년 초판 출간 이후 누적 판매 1400만부를 기록한 리더스뱅크 시리즈가 2020년 새로운 시리즈로 전면 개정되었다. Level 1 ~ Level 9 시리즈로 단계별 구성하여 자신의 실력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독해 시리즈로, 타 교과목의 배경지식이 되는 알찬 영어 지문 36개를 수록하였으며, 학교 내신을 대비할 수 있는 서술형 문제 유형뿐만 아니라 수능 독해 문제 유형도 풀어보며 실력을 키울 수 있다.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친절한 문제 해설과 지문 끊어 읽기 코너, 구문 풀이 등을 수록하였으며, QR코드로 원어민이 읽어주는 지문 MP3를 바로 청취할 수 있다. UNIT 01 01 로봇의 피아노 연주회 02 밥 먹고 졸린 데는 이유가 있다! 03 유튜브 스타 되는 법 Review Test UNIT 02 04 유대식 토론 학습법, 하브루타 05 영화의 엔딩을 내 마음대로! 06 사랑과 우정, 과연 선택은? Review Test Word Hunter / Laugh & Think UNIT 03 07 단어들도 짝이 있다 08 감기 뚝! 세계의 감기 민간요법 09 천재들의 모임, 멘사 Review Test UNIT 04 10 Fine에 이런 뜻이! 11 로미오와 줄리엣 효과 12 사랑의 신, 에로스의 두 화살 Review Test Word Hunter / Laugh & Think UNIT 05 13 성별을 바꿀 수 있는 물고기 14 우주 비행사들의 일상생활 15 알고리즘과 코딩 Review Test UNIT 06 16 인터넷 자료 제대로 쓰기 17 십 대들의 우정 18 믿으면 이루어진다! 피그말리온 효과 Review Test Word Hunter / Laugh & Think UNIT 07 19 객관식 시험 만점 받는 비결 20 꿀이 있는 곳으로 안내하는 새 21 지구로 돌진하는 무서운 소행성 Review Test UNIT 08 22 스스로 죽는 세포들 23 타이나틱 호의 감동 실화 24 사과를 사랑한 남자, 존 채프먼 Review Test Word Hunter / Laugh & Think UNIT 09 25 껌을 씹으면 기억력이 쑥쑥! 26 세상에서 가장 짠 호수, 사해 27 격한 감정은 가방에 넣어라! Review Test UNIT 10 28 화성, 제2의 지구 29 상어와 인간의 공통점 30 박테리아는 우리의 친구 Review Test Word Hunter / Laugh & Think UNIT 11 31 중국어에서 온 영어 표현들 32 똑같이 먹었는데 왜 나만 살이 찌지? 33 시험 공부, 어려운 과목을 먼저! Review Test UNIT 12 34 훌륭한 스토리텔러가 되는 법 35 도도새는 왜 사라졌을까? 36 아인슈타인 뇌를 몰래 훔친 과학자 Review Test Word Hunter / Laugh & Think교재 소개 및 특장점 1 Level 1부터 Level 9까지 자신의 실력에 맞춰 선택하는 9단계 맞춤형 독해 시리즈 2 지식과 상식을 풍부하게 만드는 36개 지문 3 지문의 교과서 연계 핵심 문법과 예문을 담은 Grammar Link 4 최신 내신 서술형 및 어휘, 문법 문제까지 풀어보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 5 지문 내용과 함께 알아두면 좋은 배경지식을 담은 Did you know? 코너 6 흥미로운 단어 퍼즐 Word Hunter와 단원을 마무리하며 쉬어가는 한 컷 만화 Laugh & Think 7 지문의 주요 어휘와 핵심 문장을 해석해보는 Workbook 8 한글 발음기호로 쉽고 정확하게 단어를 외울 수 있는 미니 단어장 9 원어민이 읽어주는 지문을 쉽게 청취할 수 있는 QR코드 제공 [Level 3~8] Reader's Bank는 초 · 중 · 고등학생 들을 위한 9단계 영어 독해 시리즈로, 대한민국 영어 학습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최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영어 독해서의 대표 주자입니다. Reader's Bank의 최대 강점은 학생들의 관심사를 고려한 지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설문을 통해 엄선한 소재로 만든 흥미롭고 유익한 지문으로 독해의 자신감을 키워줄 것으로 확신합니다.
세종 대왕, 세계 최고의 문자를 발명하다
보물창고 / 이은서 지음, 김지연 그림 / 2014.10.09
14,800원 ⟶ 13,320원(10% off)

보물창고인물,위인이은서 지음, 김지연 그림
역사를 바꾼 인물들 시리즈 4권. 백성을 위해 일생을 바친 성군 세종의 일생과 그가 남긴 위대한 유산 ‘한글’이 탄생한 배경을 담았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간결한 호흡과 풍성한 이야기로 세종 대왕의 일생을 풀어냈다. 책벌레 세자 이도가 우리 역사 최고의 임금인 세종 대왕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쉽고 재미있게 짚어 주는 책이다. 아이들은 백성을 향한 사랑을 가장 큰 원동력으로 삼으며 살다 간 세종 대왕의 일생을 마주하면서 한글과 우리 역사에 대한 애정과 함께 진정한 지도자의 덕목을 배울 수 있다. 더불어 인물 정보가 담긴 부록 ‘역사인물 돋보기’에서는 세종의 여러 치세를 살펴보는 한편, 훈민정음의 우수성과 세종을 도와 조선 초의 기틀을 다진 인물들을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만나 볼 수 있다.1. 충녕을 세자로 책봉하노라! 2. 천하디 천해도 나의 백성 3. 국방의 중요성을 깨닫다 4. 인재를 나라의 보물로 여기다 5. 백성을 위한 과학 6. 무용지물이 된 책 7. 새 문자를 꿈꾸다 8. 여진족을 정벌하다 9. 훈민정음의 탄생 10. 훈민정음을 반포하다 글쓴이의 말 역사인물 돋보기'역사를 바꾼 인물들' 시리즈는? 도전과 열정으로 역사를 바꾼 인물들의 일생을 만날 수 있는 시리즈로, 아이들의 마음밭에 내일의 역사를 이끌어 갈 소중한 꿈을 심어 줍니다. - 역사를 바꾼 인물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날 수 있는 부담 없이 가벼운 볼륨! - 인물에 얽힌 시대적 배경과 키워드 지식 사전, 연보 등 알찬 정보까지! 전 세계를 뒤흔든 한글 열풍, 세종 대왕을 다시 만나다 -혹시 여러분은 한글날의 유래를 모르는 50%에 속하진 않나요? 올해로 우리 문자 ‘한글’이 반포된 지 567년이 되었다. 한글은 1443년 조선의 네 번째 임금 세종의 남다른 백성 사랑에서 탄생한 문자다. 우리 고유의 문자가 없어 우리말을 어려운 한자로 써야 했던 시절, 세종은 집현전 학사들과 더불어 세상에서 가장 쉽고 과학적인 문자 ‘한글’을 만들어 냈다. 24개에 불과한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연결하면 표현하지 못할 소리가 없는 데다 쓰고 읽고 배우기도 쉽다. 한글이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문자 중 하나라는 찬사를 받는 것도 이런 이유다. 2000년대 들어 우리나라의 음악, 드라마, 영화 등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며 이른바 ‘한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류가 가져온 가장 큰 변화는 국적과 인종을 막론한 수많은 세계인들이 우리 글자 ‘한글’에 매료되었다는 점이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헬로! 이방인] 등에서는 우리 문화와 언어에 푹 빠진 외국인들이 내국인보다 정확하고 유려한 우리말을 구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통계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한국어를 사용하는 인구는 2014년 기준 7,700만 명으로 세계 13위에 달한다. 이는 14위인 ‘프랑스어’를 쓰는 인구보다 많은 수치이다. 이처럼 ‘우리의 한글’이 ‘세계인의 한글’로 부상하고 있는 시대에 우리는 한글과 그 창제자 세종 대왕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한글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한글날의 유래나 훈민정음이 창제·반포된 배경을 모르는 응답자가 약 50%에 달한다고 한다. 또한 한글의 오염도 심각하다. 특히 아이들과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유래를 알 수 없는 비속어와 축약어, 무분별한 외래어가 남용되어 세종 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퇴색시키고 있다. 보물창고의 인물 시리즈 '역사를 바꾼 인물들'에서는 백성을 위해 일생을 바친 성군 세종의 일생과 그가 남긴 위대한 유산 ‘한글’이 탄생한 배경을 어린 독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세종 대왕, 세계 최고의 문자를 발명하다』를 펴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간결한 호흡과 풍성한 이야기로 세종 대왕의 일생을 풀어낸 이 책은 세종 대왕의 숭고한 뜻과 정신을 만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책벌레 세자 ‘이도’가 우리 역사 최고의 임금 ‘세종 대왕’이 되기까지 -부록 ‘역사인물 돋보기’로 역사와 인물을 한 번에! 세종 대왕의 원래 이름은 ‘이도’이다. ‘세종’이라고 불리기 시작한 것은 그가 세상을 떠난 뒤의 일이다. 세종이라는 이름 뒤에 붙은 ‘종’은 덕망이 높은 임금에게 바치던 호칭이다. 그만큼 후대의 왕과 백성들이 세종 대왕을 존경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백성들은 어떤 이유로 그를 ‘세종 대왕’이라고 부른 걸까? 비단 세종이 한글을 창제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세종은 조선뿐 아니라 우리 역사를 통틀어 백성을 가장 아끼고 사랑한 임금이었다. 세종은 백성들의 삶을 직접 눈으로 살피고, 낮 은 신분의 인재들도 마음껏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었다. 또한 우리 땅에 맞는 농사법을 알리기 위해 직접 똥지게를 짊어지고 농사를 짓는가 하면, 바로 앞에 앉은 사람도 잘 보지 못할 정도로 깊은 병환을 안고서도 새 문자를 만들기 위해 밤을 지새웠다. ‘대왕’이라는 칭호가 걸맞는 면모가 아닐 수 없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세종이 조선을 다스리던 시대에는 과학과 문화가 찬란하게 꽃핀 것은 물론이고 어지럽던 국방도 안정을 되찾을 수 있었다. 또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문자인 ‘훈민정음’도 창제되었다. 『세종 대왕, 세계 최고의 문자를 발명하다』는 책벌레 세자 이도가 우리 역사 최고의 임금인 세종 대왕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쉽고 재미있게 짚어 주는 책이다. 아이들은 백성을 향한 사랑을 가장 큰 원동력으로 삼으며 살다 간 세종 대왕의 일생을 마주하면서 한글과 우리 역사에 대한 애정과 함께 진정한 지도자의 덕목을 새록새록 배워 나갈 것이다. 더불어 옹골찬 인물 정보가 담긴 부록 ‘역사인물 돋보기’에서는 세종의 여러 치세를 살펴보는 한편, 훈민정음의 우수성과 세종을 도와 조선 초의 기틀을 다진 인물들을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세종 대왕, 세계 최고의 문자를 발명하다』를 통해 많은 독자들이 우리 역사의 위대한 지도자이자 발명가였던 세종 대왕의 발자취를 되밟아 보기를 바란다. 주요 내용 어린 시절 책벌레로 유명했던 세종은 스물두 살의 나이에 조선의 네 번째 임금이 되었다. 어진 성품과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백성들의 칭송을 받은 그는 신분에 관 없이 재능 있는 인재를 등용하고, 백성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나라만의 농사법을 개발했으며 일본과 여진으로부터 백성들을 지키기 위해 국방을 튼튼히 했다. 또한 장영실, 정초 등과 함께 조선의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켰다. 그리고 마침내 1443년, 세종은 글을 몰라 고통받는 백성들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쉽고 과학적인 문자 ‘훈민정음’을 창제했다. ‘나도 저 별들처럼 백성들의 어두운 삶을 밝혀 주는 임금이 되어야 할 텐데…….’세종은 오랫동안 별을 바라보았습니다.‘그래, 하늘의 별을 보듯 백성을 우러러보고, 백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임금이 되어야지. 온 마음과 힘을 다해 양반부터 백정까지 모두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야지. 천하디 천한 사람도 모두 나의 백성 아닌가. 그게 내가 되고자 하는 군주의 모습이요, 내가 꿈꾸는 조선의 모습일터…….’ ‘백성들이 문자를 깨우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만 된다면 백성들의 삶이 한결 나아질 텐데……. 진정 좋은 방법이 없단 말인가?’세종의 고민은 늦은 밤까지 이어졌습니다.‘그래, 조선의 말은 중국의 말과 다르다. 왜 지금껏 이 사실을 떠올리지 못했을까? 조선의 문자를 만들자. 지금이라도 백성들이 쉽게 익히고 쓸 수 있도록 새로운 문자를 만드는 것이다. 사람이 마음먹으면 못할 게 없다 하지 않았는가. 하물며 임금인 내가 가엾은 백성들을 위해 못할 것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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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 후루타 다루히 지음, 김정화 옮김, 윤정주 그림 / 200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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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명작,문학후루타 다루히 지음, 김정화 옮김, 윤정주 그림
에리히 캐스트너는 《에밀과 탐정들》에서 ‘광속보다 빠른 비행기가 나와도 사계절과 숙제는 없어지지 않는다’고 썼다. 예나 지금이나 숙제는 계속 있어 왔고 앞으로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세상에 숙제를 대신 해 주는 회사가 있다면 어떨까. 여기 ‘숙제 주식회사’를 만들고 반 아이들의 숙제를 맡아 해 주며 돈을 버는 아이들이 있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남의 숙제를 해 주고 돈을 번다니, 어이없고 황당하고 개탄할 만한 일이다. 하지만 이 아이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조금만 들여다보면 그렇게 단죄할 수만은 없음을 깨닫게 된다. 숙제와 시험에 시달리며 무한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이 숙제 주식회사를 통해 삶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렸다. 1967년 일본아동문학자협회상 수상작.1장 숙제 주식회사 1.따끈따끈한 뉴스 2.계약금 3.영업 사원의 활약 4.옳고 그름 5.숙제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6.그린란드 발견 7.누구의 잘못일까 8.나는 물어내기 싫어 9.해산식 2장 옛날, 오늘날, 미래 1.새 학년 2.꽃 닌자 3.야만에 대하여 4.깨져 버린 꿈 5.옛날과 오늘날과 미래, 그리고 야만 6.세 가지 미래 7.학교도 집도 지옥이야 8.소꿉놀이 자국 9.대발견 10.야만이란? 미래란? 3장 나가자! 우리의 해적 깃발을 들고 1.신문부 2.깡패 고헤이 3.결의 4.깡패를 몰아내자 5.우등생도 사과해야 돼 6.천국의 문 앞에서 7.성적표 8.공부의 유형 9.노동조합 10.미래에서 본 오늘날 작가 후기숙제와 시험에 시달리며 경쟁에 내몰린 현실을 딛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성장해 가는 아이들 - 숙제 주식회사를 만들다 벚꽃 초등학교 5학년 3반 다케시, 아키코, 미쓰에, 요시히로, 사부로는 어느 날 숙제를 하러 모였다가 동네 형이 천만 엔을 받고 프로 야구 선수가 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다들 열심히 공부해 보았자 소용없다는 생각에 빠졌다가, 문득 돈을 벌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친구들의 숙제를 대신해 주고 10엔씩 돈을 받는 것이다. 처음에는 숙제를 부탁할 친구가 있을지, 아이들이 돈 버는 일을 하는 게 옳은지 고민했지만, 10엔을 받고 가정교사 노릇을 하는 거라 생각하며 모두 뜻을 모은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숙제를 하기 싫은 몇몇 아이들이 숙제를 맡기는데, 가난한 식구들을 위해 석간신문 배달을 하고 나중에 일찍 취직하기 위해 주산 학원에 다니느라 숙제할 시간이 없는 요시다가 큰 고객이 된다. 이렇게 숙제 주식회사가 시작된다. - 숙제 주식회사가 해체되다 숙제 주식회사 아이들은 남의 숙제를 대신해 주는 만큼 예전보다 더 꼼꼼하고 치밀하게 공부하기도 하고 더 폭넓은 배움을 얻어 나간다. 석유 수입국을 찾아오라는 숙제를 하다가 그린란드라는 넓은 땅에 대해 알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돌볼 사람 없는 요시다의 동생들까지 보살펴 주며 숙제 주식회사는 자리를 잡아 나가지만, 이들을 곱지 않은 눈으로 보는 아이들도 있다. 어느 날 교실에서 함께 보려고 빌려 온 지구본이 서로 먼저 보려다 깨져 버리고 그러다가 아이들 사이에 싸움이 벌어지면서, 담임선생님까지 숙제 주식회사에 대해 알게 된다. 결국 숙제 주식회사는 해산되지만, 아이들은 이 과정을 통해 참된 배움에 대해, 경쟁으로 가득한 삶에 대해, 가난한 이웃에 대해 생각하며 훌쩍 성장한다. - 옛날과 오늘날과 미래, 그리고 야만 해가 바뀌어 아이들은 6학년이 되고, 반도 나뉘고 담임선생님도 바뀐다. 좋은 대학교에 가려면 좋은 중, 고등학교에 가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올 한 해가 중요하다는 설교가 여기저기서 쏟아진다. 그런데 새로 전근 온 6학년 1반 산노미야 선생님은 어딘가 남다르다. 한 해 동안 ‘왜 공부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자는 숙제를 낸 것이다. 산노미야 선생님은 전국시대에 살았던 꽃을 사랑하는 여린 아이가 닌자 훈련을 받다 숨을 거두는 ‘꽃 닌자’ 이야기를 들려주고, 아이들은 옛날과 오늘날과 미래의 변화와 야만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성향이나 의지와 상관없이 같은 일을 요구받는 옛날이 야만이고 오늘날은 그보다 진보했을까? 아이들은 숙제와 시험에 시달리고, 어른들은 자동화 물결에 따라 대량 해고를 당하고, 공장이 세워지면서 아름답던 연못이 폐수로 썩어 버리고, 원자 폭탄으로 수십만의 사람이 죽는 오늘날은 옛날보다 진보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미래 사회는 어떤 모습이고 어떤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아이들은 이렇게 세상의 변화와 자신의 삶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며 작은 결론을 얻는다. 그냥 기다린다고 해서 바라는 미래가 오지는 않는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움직인 한 발 한 발이 세상을 바꿔 간 것처럼, 미래는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 깡패 고헤이의 마음을 열다 뻔하고 설교 가득한 기사만 실리던 벚꽃 초등학교 신문이 새 부원을 모집하며 아이들의 관심을 반영한 기사를 싣는 신문을 만들기로 한다. 숙제 주식회사 아이들도 신문부에 들어가 활약하기 시작한다. 그 와중에 학교에서 아이들을 괴롭히기로 유명한 고헤이가 다른 아이에게 돈을 빼앗으려다 이를 말리는 아키코의 뺨을 때리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동안 거친 고헤이를 아무도 제재하지 못했지만, 어떤 문제든 깊게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데 익숙해진 아이들은 이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로 한다. 신문부 아이들과 함께 팻말을 만들어서 ‘깡패를 몰아내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고헤이를 인터뷰하여 기사를 싣기로 한다. 그렇게 고헤이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뜻밖에 고헤이도 아버지의 인정을 받지 못해 일부러 거친 행동을 일삼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이들은 나쁜 행동만 일삼는 고헤이에게도 뒤에 숨겨진 여린 면이 있음을 알게 되고, 고헤이도 집안 생계를 책임지는 요시다와 이야기를 나누며 자기만 어려운 처지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 미래는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아이들은 ‘미래인이 본 오늘날’이라는 신문 기사를 쓰기로 하며, 절대 평가가 아닌 상대 평가 방식으로 성적을 매기는 문제에 대해 지적하기로 한다. 대량 해고에 직면한 전화 교환수들과 야마토 전기 노동자들의 노동조합 활동을 보며, 아이들에게 법적인 권리는 없지만 작은 목소리를 모으면 옳지 못한 현실을 조금이나마 바꿔 볼 수 있다는 희망을 갖는다. 아이들은 1년 전 숙제 주식회사를 운영하던 바로 그 곳에서 ‘시험·숙제 없애기 조합’을 만들고, 부모들과 함께 교육 위원회에 가서 무리한 숙제를 줄여 달라고 요구하고, 시험이나 성적 매기는 방식을 바꾸도록 하는 활동을 오늘도 계속 진행 중이다.
왜 세상에는 가난한 사람과 부자가 있을까요?
어린이나무생각 / 김상규 지음, 이정 그림 / 2013.12.10
11,000원 ⟶ 9,900원(10% off)

어린이나무생각사회,문화김상규 지음, 이정 그림
어린이 인문 시리즈 9권. 경제의 기본적인 개념과 함께 잘사는 것과 못사는 것, 빈부의 차, 자원의 분배, 경제에 있어 국가의 역할 등의 문제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다룬 책이다. 경제 개념만을 다룬 다른 경제 책들과는 달리,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에 걸맞게 경제의 다양한 문제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저자의 시선이 담겨 있다. 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작은 것부터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기본적인 조언과 함께, 경제의 기본 개념인 분업화, 전문화, 자본주의, 사유재산 등에 대해서도 설명해 준다. 또한 이와 함께 단지 게을러서 가난해지는 것이 아니라 가난에는 많은 사회적인 요소가 작용하고 있다는 것도 설명하고 있다. 이 문제를 세계의 어느 나라도 아직 극복하지 못한 것이며 이를 개선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말을 전한다. 각 장의 말미에는 간단한 이야기와 함께 ‘생각 넓히기’ 코너가 들어 있어, 책을 읽는 중간중간에 아이들이 자신의 경제 개념이나 생각을 정리해 보거나 친구들과 토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머리말 모두가 다 함께 잘사는 세상을 만들어요 1장 사람들은 언제부터, 왜 경제 활동을 하게 되었을까요? 2장 경제는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요? 3장 가난한 사람과 부자는 왜 생기는 걸까요? 4장 경제와 평등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5장 함께 잘살아야 하는 이유는 뭘까요? 6장 더불어 잘사는 세상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왜 내 친구는 큰 아파트에 살고, 저 먼 곳 아프리카에는 우리 같은 아이들이 먹을 것이 없어 병에 걸리고, 심지어 죽어 가기도 하는 걸까요? 부자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세상의 부자들은 전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일까요? 또 가난한 사람은 왜 그렇게 가난한 걸까요? 조상 대대로 게으르게 살아서일까요? 세상 사람들이 모두 부자가 될 수는 없어도 올바르게 나누고, 제대로 성장하는 법을 알려 주는 책! 경제의 흐름과 원리를 이해하고 올바른 경제 개념을 배우는 책!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쯤이면 아이들은 경제에 대한 개념을 조금씩 깨닫기 시작합니다. 잘 사는 것과 못사는 것, 돈을 번다는 것, 어떻게 이익을 얻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지요. 질문도 많아집니다. 왜 우리 집은 평수가 적은지 철없이 묻기도 하고, 사람들 많은 자리에서 아빠의 월급 액수를 묻거나, 친구네 집 자동차와 우리 집 자동차를 비교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면 부모님들은 아이의 그런 태도를 나무라거나, 돈 문제는 아직 너와 먼 것이라며 관심 갖지 않도록 타이릅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돈과 경제에 대해 제대로 알기도 전에, 왠지 드러내놓고 말해서는 안 될 어떤 것으로 여기게 되고, 심한 경우에는 자신의 용돈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 돈의 소중함을 모르고, 돈을 빌리고 갚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올바르게 돈을 번다는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재산을 관리해야 하는지, 또 적절한 소비는 어떤 것인지 판단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 교육은 어릴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자신에게 주어진 ‘부’를 소중히 다루고, 열심히 일해서 건전한 ‘재산’을 일구고자 하는 마인드를 길러 주는 것이 중요하지요. 자신의 부를 소중히 다룰 수 있는 사람이 올바르게 재산을 쌓을 수 있고, 사회적으로도 건전한 경제 문화를 일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배움을 가진 아이들이 자라나 사회의 구성원이 될 때, 사회는 경제적으로 평등하고,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건강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 잘사는 미래의 주인공들을 위한 경제 길잡이 《왜 세상에는 가난한 사람과 부자가 있을까요?》는 경제의 기본적인 개념과 함께 잘사는 것과 못사는 것, 빈부의 차, 자원의 분배, 경제에 있어 국가의 역할 등의 문제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다룬 책입니다. 경제 개념만을 다룬 다른 경제 책들과는 달리,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에 걸맞게 경제의 다양한 문제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저자의 시선이 담긴 책입니다. 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작은 것부터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기본적인 조언과 함께, 경제의 기본 개념인 분업화, 전문화, 자본주의, 사유재산 등에 대해서도 설명해 줍니다. 또한 이와 함께 단지 게을러서 가난해지는 것이 아니라 가난에는 많은 사회적인 요소가 작용하고 있다는 것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세계의 어느 나라도 아직 극복하지 못한 것이며 이를 개선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말을 전합니다. 각 장의 말미에는 간단한 이야기와 함께 ‘생각 넓히기’ 코너가 들어 있어, 책을 읽는 중간중간에 아이들이 자신의 경제 개념이나 생각을 정리해 보거나 친구들과 토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국민 전체를 넉넉하게 먹여 살리기에는 생산량이 부족한 후진국에는 아직도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그렇다면 잘사는 선진국에는 가난한 사람이 한 명도 없는 걸까요? 아니에요. 선진국에도 역시 가난한 사람들이 있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왜 경제가 눈부시게 발전한 나라들도 가난을 물리칠 수 없는 걸까요? 그것은 가난이라는 것이 ‘분배의 불평등’과 깊은 관련을 맺고 있기 때문이에요.분배의 불평등이란 공평하게 나눠 가지지 못했다는 거예요. 생각해 보세요. 아무리 백화점에 상품이 넘치고 팔려는 빈집이 남아돌아도 그걸 살 수 있는 사람은 몇몇뿐이라면 많은 상품과 집들도 소용이 없겠지요?- ‘불평등은 왜 문제가 될까요?’ 중에서 오늘날 우리는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세계화와 지식이 경제의 중심이 되는 지식 시대에 살고 있어요. 얼마나 많이 배우느냐, 어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수입이 달라지지요. 덕분에 대기업과 중소기업, 도시와 농촌의 수입은 점점 차이가 커지고 있어요.이러한 격차를 계속 내버려 두어야 할까요? 아뇨, 그럴 수는 없지요. 우리는 경제 민주화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 가야 해요. 경제 민주화는 ‘기본적으로 약자인 사람들에게 좀 더 많은 경제적 이익이 돌아가야 하고, 선진국보다 개발도상국을 비롯한 가난한 국가들, 부자보다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경제적·환경적·사회적 혜택을 되돌려서, 소외받거나 고통받는 사람들을 줄여 나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경제 민주화가 뭔가요?’ 중에서
워드 마스터 Word Master 고등 Basic (2024년)
이투스북 / 전광훈 (지은이) / 2023.05.02
15,000원 ⟶ 13,500원(10% off)

이투스북학습참고서전광훈 (지은이)
| 반드시 알아야 할 고등 기본 어휘 1200단어 | _고1 내신 EBS 전 교재, 고1 주요 교과서 9종 및 모의고사 어휘 분석 반영 _고등 핵심 어휘, 주제별 어휘, 다의어 · 혼동어의 단계별 학습 _암기한 어휘 복습과 셀프 테스트가 가능한 워크북 _휴대하여 어휘를 암기할 수 있는 미니북 _자투리 시간 활용하여 학습하는 학습앱Step1. 고등 핵심 어휘로 기초 세우기 Day 01 ~ Day 12 Step 2. 주제별 어휘로 실력 다지기 Day 13 People Day 14 Life Day 15 Society Day 16 Science Day 17 Culture Day 18 Art Day 19 Technology Day 20 Health Day 21 Education Day 22 Psychology Day 23 Communication Day 24 Environment Day 25 Nature Step 3. 다의어 · 혼동어로 실력 높이기 Day 26 ~ Day 30 완벽 암기를 위한 Final Step REVIEW TEST Step Up 누적테스트단계적 학습 전략으로 파트 구성 총 30일의 학습 스케줄로 3가지의 학습법(Step1 고등 핵심 어휘, Step2 주제별 어휘, Step3 다의어·혼동어)을 난이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회독 학습 가이드라인 1회독 학습으로 충분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추천 학습법과 2회분의 REVIEW TEST를 수록하였습니다. 단어 암기 효과를 높이는 구성 요소 유의어와 반의어의 묶음 배열과 Voca+를 통해 학생들이 더 효과적으로 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누적 테스트를 통해 암기한 단어를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점검하면서 반복적인 어휘 학습을 자연스럽게 유도하였습니다
뚱딴지 만화 초한지 3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김우영 글 그림 / 2003.10.17
8,500원 ⟶ 7,650원(10% off)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김우영 글 그림
중국 대륙을 무대로 한 책 중에 , 에 비하면 는 어린이들에게 다소 낯설게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본문 사이사이에 있는 뚱딴지의 해설을 곁들여 읽다보면 항우와 유방의 성품과 기질에서 교훈과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한동안 전성기를 누리던 진시황은 장생불사약과 만리장성으로 백성들의 민심을 잃기 시작한다. 이렇게 나라가 혼란한 틈에 각 지방에서 나라를 일으키겠다는 사람들이 속속 등장하고, 그 중 유방과 항우의 출현이 단연 눈에 띈다. 전5권으로 구성되었다.한신과 장한의 대결 삼진을 평정하다 유방, 함양을 다시 얻다 장량의 계략 태공의 필사적인 탈출 잘못된 판단은 실패를 낳고 초나라를 정벌하기 위해 팽성대전 한신의 선전포고 항우의 쓰라린 패배진나라의 서울, 함양을 차지하려는 항우와 유방의 계속되는 대결! 점점 커져 가는 항우와 유방의 놀라운 세력을 함께 볼까요?* 기획 취지 및 책 소개는 와 함께 중국대륙을 무대로 한 고전학습도서입니다. 에는 초나라와 한나라를 각각 대표하는 항우와 유방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항우와 유방의 각각 다른 리더십을 통해 어린이들은 생각을 키울 수 있으며,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에는 다른 초한지와는 다른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명해설가 뚱딴지가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읽기에 편합니다. 그리고 빠른 전개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자연스럽게 흐르고, 스토리에 긴박감이 있습니다. * 2권 내용 설명진나라는 조고의 계략에 의해 점점 더 망해 가고, 이런 진나라를 없애기 위해 항우와 유방은 세력을 나날이 키워갑니다. 드디어 항우와 유방은 의형제를 맺고 동서로 갈라져서 진나라를 치기로 합니다. 초회왕의 명을 받고 각각 진나라의 함양을 향해 진격하는 항우와 유방! 그 결과 유방이 먼저 진나라 황제의 옥새를 손에 쥐게 됩니다. 그러나 이를 본 항우는 마침내 유방의 옥새를 빼앗는데... ♧ 저자 소개글.그림 김우영1939년 평안북도 선천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을 강원도 도계와 부산에서 보냈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어린이 잡지에 만화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펴낸 만화집으로는 등이 있습니다.《초한지》는 진나라 말기부터 전한의 건국까지 비교적 짧은 시기의 역사를 다룬 책이지만, 금의야행, 사면초가, 권토중래, 토사구팽 등 인간사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는 많은 고사성어를 남긴 고전이기도 하다. 중국 대륙을 무대로 한 책 중에 《삼국지》 《수호지》는 어린이들에게 널리 알려진 반면, 《초한지》는 다소 낯설게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5천 년이 넘는 중국 역사 중 최고의 라이벌로 꼽을 수 있는 항우와 유방의 성품과 영웅으로서의 기질은 어린이들에게 많은 교훈을 줄 수 있기에 《뚱딴지 만화 초한지》가 기획되었다. 《초한지》는 항우와 유방이 각각 대조적인 성격과 성장 환경을 바탕으로 호쾌한 싸움을 펼치는 것도 볼 만하지만, 범증, 한신, 역이기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책사들의 불꽃 튀는 두뇌 싸움도 놓치지 말아야 할 볼 거리이다. 글의 초반에는 진시황의 유명한 만리장성과 불로장생약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후 항우와 유방의 치열한 대결 구조는 보는 이로 하여금 긴박감을 느끼게 하고, 한신의 전술 전략은 무수한 싸움에서 많은 승리를 이끈다. 영웅들의 대조되는 성격과 리더십을 통해 어린이들은 생각을 키울 수 있으며,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는 와 더불어 중국대륙을 무대로 한 고전입니다. 에는 초나라와 한나라를 대표하는 항우와 유방이 천하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벌이는 대결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사람을 잘 다루는 유방과 용맹하지만 매우 곧은 성격을 지닌 항우의 각각 다른 면모를 통해 어린이들은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에 대해 생각할 수 있으며, 재미와 유익함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는 다음으로 이어지는 세 번째 고전학습만화이며, 이 시리즈물의 특징을 살려 재미있고 빠른 전개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뚱딴지의 다양한 표정 변화가 본문 곳곳에 들어가 있어 만화의 묘미를 더해 줄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갑니다. * 3권 내용 설명초패왕 항우가 진나라 때 지어진 아방궁을 찾아내서 불태우자 민심의 반발은 점점 거세어집니다. 이때 항우의 부하로 있던 한신은 장량의 말을 듣고 유방에게로 갑니다. 그러나 유방은 한신의 뛰어난 잠재력을 몰라보고 무시하다가 나중에서야 장량이 추천한 인재라는 것을 알고 대장군으로 임명합니다. 드디어 한신이 이끄는 군대는 초나라로 쳐들어가고 초나라 장수들은 방심하다가 놀라는데... 풍부한 지식과 능력을 겸비한 한신의 뛰어난 용병술을 지켜보세요. ♧ 저자 소개글/그림 김우영1939년 평안북도 선천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을 강원도 도계와 부산에서 보냈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어린이 잡지에 만화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펴낸 만화집으로는 등이 있습니다.
NEW 똑똑한 하루 독해 1B : 예비초~1학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1.11.15
13,000원 ⟶ 11,7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하루 10분 학습 분량의 쉽고 부담 없는 독해서로, 1주 5일씩 4주로 구성되어 한 달에 한 권씩 즐겁게 뗄 수 있다. 어휘가 강화된 독해서이며, 문학, 비문학 지문은 물론 독해서 최초로 생활 속 지문까지 담았다. 생활 어휘와 생활 한자까지 실용적으로 학습할 수 있고, 창의.융합.코딩 독해 게임으로 학습 마무리까지 즐겁게 풀어 갈 수 있는 독해서이다.(1주) 1주에는 무엇을 공부할까? / 1일_해와 달이 된 오누이 / 2일_개가 보는 세상 / 3일_연필이 신날 때 / 4일_발명왕 에디슨 / 5일_차 조심 길 조심 / 평가_누구나 100점 테스트 / 특강_창의 융합 코딩 (2주) 2주에는 무엇을 공부할까? / 1일_벌거벗은 임금님 / 2일_돈을 맡아 주는 은행 / 3일_황소 아저씨 / 4일_아빠가 집안일을 돕는다고? / 5일_공원 이용 안내 / 평가_누구나 100점 테스트 / 특강_창의 융합 코딩 (3주) 3주에는 무엇을 공부할까? / 1일_머슴과 도깨비 / 2일_계절은 왜 생길까요? / 3일_소 / 4일_단군은 정말 곰의 아들이었을까? / 5일_‘다문화 이해의 날’ 행사 열려 / 평가_누구나 100점 테스트 / 특강_창의 융합 코딩 (4주) 4주에는 무엇을 공부할까? / 1일_외나무다리 위의 두 염소 / 2일_모기에게 물리면 왜 가려울까? / 3일_아가 입은 앵두 / 4일_왜 바보 같은 사람을 가리켜 ‘멍텅구리’라고 할까? / 5일_소화기 사용 방법 / 평가_누구나 100점 테스트 / 특강_창의 융합 코딩쉽다! - 어휘력 강화로 쉽게 독해 시작 재미있다! - 다양한 소재로 재미있는 독해 공부 똑똑하다! - 생활 속 독해와 창의 융합 코딩 게임으로 독해력 확장 『똑똑한 하루 독해』는 하루 6쪽, 4주 완성 독해력 기본서! - 하루 10분 학습 분량의 쉽고 부담 없는 독해력 기본서 - 1주 5일씩, 4주 구성, 스케줄에 맞춰서 매일매일 학습하며 공부 습관을 잡아 주는 교재 - 문학, 비문학, 생활 속 지문 등 하루하루 다양하고 재미있는 지문 학습 - 독해력의 기본이 되는 어휘력을 넓혀 주는 구성 - ‘생활 속 독해, 생활 어휘, 생활 한자’ 등으로 일상생활 속 독해력을 키워 주는 교재 - 사진, 삽화, 학습 만화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학습이 가능한 교재!
주니어 영어 암송 훈련 6 : Math, Science, Art 수학, 과학, 미술
사람in / 박광희 지음, 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엮음 /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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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외국어,한자박광희 지음, 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엮음
<영어 암송 훈련>의 주니어 버전. '주니어 영어 암송 훈련' 시리즈는 총 여섯 권으로 구성되었으며 하루 5 문장씩 20일 동안 총 100문장을 체득하고 120일 후에는 600개의 영어 문장을 완전히 체화하도록 구성하였다. 초등 영어 회화에 꼭 필요한 표현 600문장을 눈, 귀, 입, 손을 입체적으로 활용하여 암송함으로써 스피킹 기본기를 완전히 체화하도록 설계하였다. 600개의 영어 문장을 완전히 암송한다면 영어 회화에 꼭 필요한 기본 문형을 골고루 습득하는 것은 물론 원어민 수준의 발음과 억양을 구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꺼내 쓸 수 있는 문장 개수가 그만큼 풍부하기 때문에 실전 회화에서 원어민과 대화할 때도 막힘없이 말할 수 있다. 각권의 주제는 Classroom(교실), Home(가정) 등 초등학생들의 주 생활 무대부터 또래 친구들과 대화할 때 공통 화제가 될 수 있는 Fun & Lifestyle(취미와 여가생활)과 Language Arts(언어), Social Studies(사회), Music(음악), Math(수학), Science(과학), Art(미술) 등 미국 및 캐나다의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주요 학교 과목 내용까지 폭넓게 다루었다. 이와 더불어 영어 암송 훈련의 핵심인 '이해 및 암기(Flash Card) → 암송(Talking Copycat & Mock Interpreting) → 확인(Memory Dictation)' 과정의 3단계 암송 시스템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영어 문장을 암송할 수 있다.Math - Day 01 Add Zero to a Number. 숫자에 0을 더하세요. - Day 02 Prime Numbers & Even Numbers 소수와 짝수 - Day 03 Multiples of Five 5의 배수 - Day 04 How Many Grams Are There? 몇 그램인가요? - Day 05 3-Digit Numbers 세 자리 숫자 - Day 06 How Many Sides Does a Pentagon Have? 오각형은 변이 몇 개인가요? - Day 07 An Equilateral Triangle 정삼각형 - Day 08 What Is a Cube? 정육면체가 뭐예요? Science - Day 09 Living Things 생물 - Day 10 Herbivores & Carnivores 초식동물과 육식동물 - Day 11 Plants Are Important. 식물은 중요해요. - Day 12 Photosynthesis 광합성 - Day 13 Respiratory System 호흡기관 - Day 14 Water boils at 100 degrees. 물은 100도에서 끓어요. - Day 15 Solar System 태양계 - Day 16 If the Earth Didn’t Have Gravity 지구에 중력이 없다면 Art - Day 17 Three Primary Colors 삼원색 - Day 18 To Practice Drawing 그림 연습하기 - Day 19 Artwork 미술 작품 - Day 20 Who was Pablo Picasso? 파블로 피카소가 누구예요? Review Test I Review Test II내 몸이 기억할 때까지 암송해야 스피킹이 폭발적으로 터지게 됩니다! * 주니어 영어 암송 훈련 시리즈는 Classroom(교실), Home(가정), Fun & Lifestyle(취미와 여가생활), Language Arts(언어), Social Studies(사회), Music(음악), Math(수학), Science(과학), Art(미술) 등 주요 학교 과목 내용까지 초급 회화 수준의 실용 영어 문장들을 눈, 귀, 입, 손을 입체적으로 활용하여 암송함으로써 스피킹 기본기를 체화하는 초등 영어 훈련 프로그램입니다. 초등학생 수준에 꼭 맞는 600개의 영어 문장을 영어 원어민의 발음과 억양을 따라 말하고 암송하여 발음 훈련과 회화 훈련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기본기 체화를 목표로 하여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도와줍니다. * 주니어 영어 암송 훈련 시리즈의 구성 1-2권 basic Classroom & Home 영어 암송 훈련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적합합니다. 학교나 가정에서 실용적으로 쓰이는 200문장을 40일 동안 암송합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대화하고, 선생님께 질문을 하거나 답해봅니다. 가정에서는 집안일을 하거나 우리 집을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표현들을 모았습니다. 3-4권 Intermediate Fun & Lifestyle 영어 암송 훈련에 익숙해지고 관심사가 다양해지는 시기의 초등학생들에게 적합합니다. 친구들과 자신의 취미와 여가활동에 대해 이야기하고 관심사를 나눕니다. 친구들과 게임하기, 가족과 여행하기, 음악 듣기, 스포츠 즐기기 등 다양한 취미와 여가활동에 대한 표현들을 익힙니다. 5-6권 Advanced Language Arts, Social Studies, Music & Math, Science, Art 영어 암송 훈련에 완전히 익숙해졌고 더 길고 다양한 문장을 영어로 얘기하고 싶은 초등학생들에게 적합합니다. 언어, 사회, 음악, 수학, 과학, 미술 등 미국 및 캐나다의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주요 학교 과목 내용을 영어로 익힙니다. * 주니어 영어 낭독 훈련의 3단계 Training Process Step 1 Flash Card ?의미 덩어리로 이해하고 암기도 하는 1석 2조 암송 테크닉 문장을 의미 덩어리(Meaning Chunk)로 쪼개어 ‘이해’하는 동시에 ‘암기’하는 방법입니다. 이때 플래시 카드(Flash Card)를 이용하면 암송이 더 쉽습니다. 주니어 영어 암송 훈련은 의미 덩어리와 통문장을 플래시 카드로 제작하여 CD에 담았습니다. 하루 분량의 플래시 카드를 출력해서 우리말 카드와 영문 카드를 번갈아 가며 큰소리로 읽으며 암기한 후 엄마나 친구와 카드놀이를 해보세요. 한 사람은 우리말을 읽어주고 다른 사람은 영문으로 대답해봅니다. Step 2-1 Talking Copycat ?원어민의 발음과 억양을 따라 말하면서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흉내쟁이’를 뜻하는 copycat이란 단어가 의미하듯 원어민의 음성을 듣고 똑같이 흉내 내며 따라 말하는 방법입니다. 원어민이 녹음한 문장을 듣고 잘 기억하였다가 문장이 끝나자마자 곧바로 발음을 흉내 내며 따라 말합니다. 완전히 입에 익숙해질 때까지 10번, 20번 반복해 따라 말해보세요. 원어민의 발음과 억양이 입에 익숙해지면서 원어민처럼 유창한 영어를 말할 수 있게 됩니다. 힘주어 말하기(?), 연음(?), 끊어 읽기(/), 억양(↗↘)에 주의하여 암송 훈련 합니다. Step 2-2 Mock Interpreting ?우리말을 영어로! 암송의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가상 통역 체험’을 통해 긴장감을 높이면서 암송의 집중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녹음된 우리말 번역을 들은 후 곧바로 통역을 하듯 영어 원문을 큰 소리로 말하며 한 문장씩 차례대로 암송 연습합니다. 바로 떠오르지 않으면 잠깐 멈춤 버튼을 누르고 말해도 됩니다. 이 연습도 10번, 20번 반복하다보면 우리말 문장을 들은 즉시 영어 문장이 떠오를 겁니다. 이렇게 머릿속에 입력된 영어 문장들은 절대 잊어버릴 수가 없습니다! Step 3 Memory Dictation ?기억해서 적어보면서 하루의 암송을 마무리합니다. 이해 및 암기 → 암송 → 확인의 3단계 암송 훈련 프로세스의 마지막 ‘확인’ 단계에 해당하는 암송 테크닉입니다. 마치 일기를 쓰듯, 받아쓰기를 1회 작성하면서 그날 하루의 암송을 마무리합니다. 이때 한 문장씩 따로 다섯 번을 듣는 것이 아니라 다섯 문장을 이어서 딱 한 번만 듣고 받아쓰기를 해야 합니다. 받아쓰기를 한 후에는 목표 수다 시간에 맞추어 5문장 모두를 암송해보세요. 최초의 시간을 적고 점점 단축하면서 암송하세요. 목표 수다 시간이 짧아질 때마다 반응 속도도 그만큼 빨라져 회화 실력이 쑥쑥 늘어납니다!
정약용
비룡소 / 김은미 (지은이), 홍선주 (그림)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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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인물,위인김은미 (지은이), 홍선주 (그림)
14년 동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새싹 인물전」 시리즈 개정판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새싹 인물전」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 형식의 인물 이야기이다. 2008년 7월 처음 출간된 이래,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대한민국 대표 인물 이야기로 자리를 굳건히 했다. 특히 시리즈 중 2권 『정약용』, 『주시경』이 초등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고, 2010년에는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초등위인전 부문 대상’을 받는 등, 그 진가를 인정받아 왔다. 이번 개정판은 100만 부 판매 돌파를 기념해 마련되었다. 최신 정보로 글과 그림, 사진을 업데이트했고,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반영해 내용을 수정했으며, 산뜻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세계적인 바이러스 연구자 『이호왕』의 정보 페이지에 ‘코로나 19’ 내용을 새로 집필해 넣고, 『장영실』 내용 중 측우기 발명은 장영실 아이디어가 아니라 문종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점을 바로잡는 등 꼼꼼한 검수를 거쳐 재탄생했다.100만 부 판매 돌파! 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인물 이야기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초등위인전 부문 대상 학교도서관저널 추천 도서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아침독서 추천 도서 「새싹 인물전」은 나의 노력과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내가 알고 있는 삶 외에도 또 다른 삶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 꿈을 키우고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배우고 경험하게 되는 것들의 가치, 그런 따뜻함을 담고 있는 위인전입니다. -기획위원 박이문(전 연세대 교수, 철학), 장영희(전 서강대 교수, 영문학), 안광복(중동고 철학 교사, 철학 박사) 초등 교과서에서 선택한 「새싹 인물전」 최신 정보로 업그레이드한 전면 개정판 출간! 14년 동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새싹 인물전」 시리즈 개정판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새싹 인물전」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 형식의 인물 이야기이다. 2008년 7월 처음 출간된 이래,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대한민국 대표 인물 이야기로 자리를 굳건히 했다. 특히 시리즈 중 2권 『정약용』, 『주시경』이 초등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고, 2010년에는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초등위인전 부문 대상’을 받는 등, 그 진가를 인정받아 왔다. 이번 개정판은 100만 부 판매 돌파를 기념해 마련되었다. 최신 정보로 글과 그림, 사진을 업데이트했고,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반영해 내용을 수정했으며, 산뜻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세계적인 바이러스 연구자 『이호왕』의 정보 페이지에 ‘코로나 19’ 내용을 새로 집필해 넣고, 『장영실』 내용 중 측우기 발명은 장영실 아이디어가 아니라 문종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점을 바로잡는 등 꼼꼼한 검수를 거쳐 재탄생했다. 남다른 호기심으로 백성이 잘 사는 세상을 고민한 정약용 이 책은 과학, 건축, 법, 의학까지 조선의 만능 학자 정약용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세상에 쓰임이 있는 학문인 ‘실학’에 관심을 갖게 된 어린 시절부터 정조의 화성 행차를 위해 배다리를 놓거나, 화성 건설을 계획하는 등의 일을 도맡아 하던 관직 시절, 『경세유표』, 『목민심서』를 비롯해 오백 권이 넘는 책을 남긴 귀양살이까지 파란만장했던 정약용의 삶을 따라간다. 이 책은 백성이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여러 학문을 두루 탐구했던 정약용의 면모가 잘 드러난다. 성을 쌓을 때마다 무거운 돌을 힘겹게 날랐던 백성들을 위해 온갖 책을 뒤져 거중기를 발명하고, 홍역으로 고통 받는 백성들에게 치료법을 알려 주기 위해 『마과회통』을 쓰고, 백성들의 형편에 맞게 세금을 다시 매기는 등 항상 백성들을 위했던 정약용의 행동이 세상을 어떻게 더 좋게 바꿔 나갔는지 알게 되는 재미가 쏠쏠하다. 부록에서는 정약용을 비롯해 유형원, 이익, 박지원 등 실학자들의 사상과 업적에 대해 알아보고, 정약용이 쓴 책들의 주요 내용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정약용을 각별히 아꼈던 정조의 이야기를 통해 당쟁을 뿌리 뽑고 왕의 권위를 드높여 백성들이 편안하게 살고자 했던 정조와 실학자들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 시리즈 특징 | 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는 만듦새! 그림책에서 읽기 책으로 넘어가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글의 분량과 수준을 맞추었고, 딱딱한 설명글이 아닌 동화처럼 술술 읽히는 이야기로 표현했으며, 유머러스하고 친근한 그림으로 보는 맛까지 충족시킨다. 또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판형과 장정으로 어린이가 혼자 들고 보기에도 딱 좋게 만들었다. 교과서 인물부터 교양과 상식을 넓히는 인물까지 총망라! [교과서 인물] 초등 교과서 등장인물 35명 초등 교과서 인물들을 필수적으로 소개한다. ‘국어 4-2 6. 본받고 싶은 인물을 찾아봐요’에 수록된 『정약용』, ‘국어 4-1 9. 자랑스러운 한글’과 ‘국어 6-2 1. 작품 속 인물과 나’에 수록된 『주시경』뿐 아니라, 국어, 사회, 과학, 통합교과, 도덕, 음악 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전 생애를 이 시리즈로 만나 볼 수 있다. [공간별 인물] 한국 인물 35명, 세계 인물 27명 한국 인물과 세계 인물을 고대 인물부터 현대 인물까지 고루 담았다. 건국 신화의 주인공 주몽부터 현대 예술가 백남준까지, 고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부터 현대 동물행동학자 제인 구달까지…… 공간별, 시대별로 주목해야 할 인물과 사건을 훑을 수 있어 어린이들의 상식 범위를 크게 넓힌다. [분야별 인물] 한국사 25명 세계사 8명 과학 9명 사회 11명 예술 9명 어느 한 분야 인물에 치우치지 않도록 했다. 단지 인물의 일대기뿐 아니라, 인물과 관련된 역사, 정치, 사회, 과학, 예술의 기초 지식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자기 관심 분야 인물들을 만나는 경험을 통해 롤 모델을 세울 수도 있을 것이다. 국내외 대표 어린이 책 작가 총출동!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참여한 창작물과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Famous People Famous lives」 시리즈의 번역물로 구성되었다. 동화 작가23명, 일러스트레이터 33명, 번역가 8명을 포함해, 참여 작가만 무려 총 64명! 우리나라에서는 평균 십수 년 동안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에 매진해 온 국내 대표 동화 작가들이 참여했다. 한국어린이도서상,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어너리스트 수상 작가 유은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올해의 예술상 수상 작가 남찬숙, 황금도깨비상 수상 작가 김종렬 등이 우리 말맛을 리듬감 넘치게 표현해 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고급스러운 어휘들을 풍성하게 담아 독해력과 문학적 표현력을 키워 준다. 또한 한국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곽성화, 부천만화대상 어린이 만화상 수상 작가 김홍모 등 일러스트와 만화 분야에서 종횡무진 하는 대표 작가들이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친근감을 더했다. 유영번역상, 한국출판문화상 수상 번역가 정영목 등 국내 최고 번역가들의 번역은 신뢰도를 높인다. 사진과 연표로 보는 역사 부록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입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하는 두 가지 부록을 곁들였다. 하나는, ‘사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이다. 실감 나는 사진과 함께 인물과 관련된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지식을 소개함으로써 인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또 하나는 ‘비교하면 더 재밌는 역사의 순간’ 연표이다. 특별히 이 연표는 인물의 역사와 시대의 역사를 견주어 살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역사의 흐름을 읽어 낼 수 있는 유용한 시각 자료가 될 것이다.
내 마음 배송 완료
논장 / 송방순 (지은이), 김진화 (그림)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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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명작,문학송방순 (지은이), 김진화 (그림)
동화는 내 친구 89권. 마음의 허기와 정서적 결핍을 물질적 소비로 채우는 개인, 그들의 외로움과 공허함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기는 사회, 양쪽 모두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발칙한 판타지 동화이다. 소비사회의 거대한 쳇바퀴, 그 악순환의 고리를 날카롭게 풍자하며 물질적 소비로 마음의 위안을 얻고자 하는 오늘날 우리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간결하고 현실적이며 담백한 문장으로 쭉쭉 뻗어나가는 이야기 속에서 판타지와 일상생활의 경계는 자로 잰 듯 분명하게 구분되지는 않는다. 홈쇼핑에서 아이가 엄마를, 다시 엄마가 아이를 판매한다는 다소 파격적일 수도 있는 설정에서 시작하지만 그 끝에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외로움과 고립감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지, 가족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지 같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거리들만이 한가득 남는다. 현실을 뜨끔하게 고발하지만 그 안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를 담은 따뜻한 결말로 ‘나’와 ‘너’와 ’우리’에게 내일의 희망을 건네는 작품이다. 두 사람이 홈쇼핑 세계에서 빠져나오고 얼굴을 마주 보며 쌓였던 마음을 솔직하게 꺼내는 결말에 이르러서는 너무 쉽게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 ‘관계’와 ‘소통’을 얼마나 행복하게 만드는지 알 수 있다.우리 엄마 좀 말려 줘요! 어떻게 마음이 변하니 내 맘도 모르고 아무리 먹어도 배고파 쇼핑호스트는 마법사 엄마를 팔았어요 내가 텔레비전에 나왔어요 그건 아냐!팍팍한 현실, 소통의 부재, 그 안의 메마르고 텅 빈 관계를 과감한 풍자와 날카로운 서사로 고찰한 문제적 동화. 마음의 허기와 정서적 결핍을 물질적 소비로 채우는 개인, 그들의 외로움과 공허함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기는 사회, 양쪽 모두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발칙한 판타지. 서로를 소외시키던 어른과 아이, 우리는 모두 완벽하지 않은 존재임을 인정하고 진정한 소통의 세계로 나아가다! ◆ 불통의 절벽과 답답함의 긴 터널을 지나 뾰족뾰족 말들의 화살에 맞서 진짜 내 마음 오롯이 전달하기! “띵동!” 그럼 그렇지. 택배 아저씨가 그냥 지나칠 리 없지. 하루가 멀다 하고 물건을 사들이는 엄마가 있는데. 엄마는 해도 해도 너무한다. 퇴근하면 TV만 끼고 살고 음식은 매번 3분요리다. 돈 버느라 힘든 건 알지만 나한테 너무 신경 안 쓰는 거 아닌가? 쇼핑이 그렇게 좋을까! 어디…… 도대체 홈쇼핑에 뭐가 있길래……. 우아! 여기는 ‘쇼핑 천국’ 도시잖아! 사계절 내내 음식이 변하지 않는 냉장고, 다림질까지 끝내 주는 세탁기, 과자로 만든 동네, 한없이 먹을 수 있는 요리들, 하늘을 나는 공룡 시대 체험까지! 쇼핑호스트 언니랑 같이 다니니 너무 좋다! 이 모든 게 ‘착불’에 ‘무한 할부’라고? 그럼 그렇지. 세상에 공짜가 있겠어? 다 샀다가는 어른이 되기도 전에 평생 빚쟁이가 될 텐데……. 그런데 쇼핑 천국을 몽땅 평생 누릴 수 있는 조건이 있단다. 바로 홈쇼핑 ‘특별 코너’에…… 엄마를 팔아야 한다! ◆ ‘탕진잼’과 ‘소확행’, ‘욜로’의 시대, 진짜 우리 마음은 무엇으로 채울 수 있을까? 무언가에 홀린 듯 홈쇼핑에 전화를 거는 ‘송이’, 결국엔 특별 회원권을 따내 다시 쇼핑 천국으로 들어가는 데 성공한다. 첫 방문 때 찰싹 달라붙어 다니던 쇼핑호스트는 다른 회원한테 간다며 자리를 뜨고, 송이는 혼자서 쇼핑 도시를 만끽하며 현실과는 점점 멀어진다. 팍팍한 세상살이에서 오는 현실 도피의 유혹, 어떻게든 그 심리를 이용해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자들, 이제는 누구의 꼬임 없이도 스스로 소비의 늪에 빠져드는 소비자들……. 《내 마음 배송 완료》는 소비사회의 거대한 쳇바퀴, 그 악순환의 고리를 날카롭게 풍자하며 물질적 소비로 마음의 위안을 얻고자 하는 오늘날 우리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마음이 허하다는 이유로 지갑을 열어젖히는 시대. 방송과 매스컴과 온갖 채널에서는 네가 쓰는 만큼 따뜻한 집안과 화목한 웃음소리가 보장된다고 떠들지만, 과연 그럴까? 나의 존재 증명이 물질의 소비로 가능한 걸까? 송이와 엄마를 보면 그런 것 같지는 않다. 쌓아 놓은 택배 물건을 뜯지도 않은 채 자꾸 사들이기만 하고, 모든 게 다 있는 엄청난 부잣집에서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포장된 겉모습에서 한 꺼풀만 벗겨보면 진실은 너무 쉽게 실체를 드러낸다. 간결하고 현실적이며 담백한 문장으로 쭉쭉 뻗어나가는 이야기 속에서 판타지와 일상생활의 경계는 자로 잰 듯 분명하게 구분되지는 않는다. 홈쇼핑에서 아이가 엄마를, 다시 엄마가 아이를 판매한다는 다소 파격적일 수도 있는 설정에서 시작하지만 그 끝에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외로움과 고립감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지, 가족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지 같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거리들만이 한가득 남는다. 현실을 뜨끔하게 고발하지만 그 안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를 담은 따뜻한 결말로 ‘나’와 ‘너’와 ’우리’에게 내일의 희망을 건네는 작품이다. 어쩌면 어린이 독자들도 책을 읽는 과정에서 그 해답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곱씹게 되지 않을까. 두 사람이 홈쇼핑 세계에서 빠져나오고 얼굴을 마주 보며 쌓였던 마음을 솔직하게 꺼내는 결말에 이르러서는 너무 쉽게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 ‘관계’와 ‘소통’을 얼마나 행복하게 만드는지 가슴이 벅차오른다. ◆ “내 맘을 알아주는 사람은 세상에 없어!” 판타지와 일상의 세계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글과 그림 발칙한 판타지와 신랄한 풍자가 주축을 이루는 가운데서도 이 작품은 유리처럼 깨지기 쉬운 인물들의 외로움과 공허함을 충실히 그려내며 문학으로서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다. 하루 종일 고객 응대에 시달리는 엄마는 심신이 지쳐 미처 주변을 돌볼 틈이 없고, 나 또한 게임에 몰두하며 현실을 애써 잊어 보려는데……. 마음 둘 곳 없는 어른과 아이의 속마음이 서사 곳곳에 내비쳐져 직관적으로 송이와 엄마의 마음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독자들은 두 사람의 말과 행동을 비판적으로 생각하면서도, 동시에 공감과 연민을 느끼고 나아가 개인의 삶에 영향을 주는 현실과 중요한 사회적인 문제에 더 초점을 맞추게 된다. 그림을 그린 김진화 작가는 글에서 순간순간 느껴지는 인상을 탁월하게 표현하며 책 읽는 맛을 더했다. 실제 종이봉투로 소포를 연상하게 하는 재미난 표지부터, 충분한 여백을 두어 텅 빈 마음을 투영한 그림들, 판타지의 세계를 재치 있게 표현한 장면들이 글만큼이나 많은 이야기를 전한다.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림 또한 완성도 높은, 그야말로 아동문학의 만듦새를 고루 갖춘 작품이라 하겠다. ◆ “세상엔 완벽한 어린이가 없듯 완벽한 어른도 없다.” 세대를 뛰어넘어 진정한 소통의 첫발을 떼다! 송방순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어른들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며 살아가는 듯 보여도 실상은 그 나름대로 힘겨운 점들이 있음을 꼭 말하고 싶었다고 한다. 어른이 된다고 모든 어려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무거운 책임감과 미래의 불확실함에 더욱 두렵다고. 책장을 넘기며 아이들은 미처 헤아리지 못했던 어른의 걱정을 알게 되고, 어른 또한 자신처럼 매일의 할 일과 고민거리와 숙제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이해하게 된다. 아이들에게 속마음을 꺼내기가 낯설거나 좀 민망하다 여기는 어른이라면 더더욱 이 책을 함께 읽으면 좋겠다. 어린이는 어른의 축소판이라거나 아직 미성숙한 존재라는 통념을 벗어던지고 진정한 소통의 영역으로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으로 세대를 뛰어넘어 진짜 내 마음, 오롯이 배송해 보면 어떨까? "택배 왔습니다!"초인종 소리와 아저씨 목소리가 동시에 울렸다.
주니어 영어 암송 훈련 5 : Language Arts, Social Studies, Music 언어, 사회, 음악
사람in / 박광희 지음, 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엮음 /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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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외국어,한자박광희 지음, 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엮음
「주니어 영어 암송 훈련」은 베스트셀러 「영어 암송 훈련」의 주니어 버전이다. 주니어 영어 암송 훈련 시리즈는 총 여섯 권으로 구성되었으며 하루 5 문장씩 20일 동안 총 100문장을 체득하고 120일 후에는 600개의 영어 문장을 완전히 체화하도록 구성하였다. 영어를 외국어로 사용하는 한국인이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기 위해서는 스피킹 기본기 훈련을 충실히 해야 한다. 그리고 스피킹 기본기를 탄탄히 쌓기 위해서는 실전 회화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좋은 문장을 스스로 소리 내어 말하면서 매일 꾸준히 ‘암송’해야 한다. 이를 위해 주니어 영어 암송 훈련은 초등 영어 회화에 꼭 필요한 표현 600문장을 눈, 귀, 입, 손을 입체적으로 활용하여 암송함으로써 스피킹 기본기를 완전히 체화하도록 설계하였다. 600개의 영어 문장을 완전히 암송한다면 영어 회화에 꼭 필요한 기본 문형을 골고루 습득하는 것은 물론 원어민 수준의 발음과 억양을 구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꺼내 쓸 수 있는 문장 개수가 그만큼 풍부하기 때문에 실전 회화에서 원어민과 대화할 때도 막힘없이 말할 수 있다. 각권의 주제는 Classroom(교실), Home(가정) 등 초등학생들의 주 생활 무대부터 또래 친구들과 대화할 때 공통 화제가 될 수 있는 Fun & Lifestyle(취미와 여가생활)과 Language Arts(언어), Social Studies(사회), Music(음악), Math(수학), Science(과학), Art(미술) 등 미국 및 캐나다의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주요 학교 과목 내용까지 폭넓게 다루었다. 이와 더불어 영어 암송 훈련의 핵심인 [이해 및 암기(Flash Card) → 암송(Talking Copycat & Mock Interpreting) → 확인(Memory Dictation)] 과정의 3단계 암송 시스템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영어 문장을 암송할 수 있다.Language Arts - Day 01 Kinds of Sentences 문장의 종류 - Day 02 Improving Spelling Skills 맞춤법 실력 늘리기 - Day 03 Writing Essays 에세이 쓰기 - Day 04 Planning Your Writing 글쓰기 구상하기 - Day 05 Fables & Fairy Tales 우화와 동화 - Day 06 Comedies & Tragedies 희극 또는 비극 - Day 07 Protagonist & Antagonist 주인공과 악역 - Day 08 What Rhymes with Sweet? 스위트와 운율이 맞는 게 뭔가요? Social Studies - Day 09 The World 세계 - Day 10 Where Is the Sahara Desert? 사하라 사막이 어디에 있나요? - Day 11 How Many Directions Are on a Compass? 나침반에는 몇 가지 방위 표시가 있나요? - Day 12 The First Explorers 최초의 탐험가들 - Day 13 People Used to ... 사람들이 예전에는 … - Day 14 In a Democracy 민주주의에서는 - Day 15 What Does GNP Stand for? GNP가 무엇의 약자인가요? - Day 16 Population Density 인구 밀도 Music - Day 17 Score & Musical Notes 악보와 음표 - Day 18 Lyrics & Rhythms 가사와 리듬 - Day 19 Pitch & Tempo 음높이와 박자 - Day 20 Genres of Music 음악의 장르 Review Test I Review Test II 내 몸이 기억할 때까지 암송해야 스피킹이 폭발적으로 터지게 됩니다! ■ 주니어 영어 암송 훈련 시리즈는 Classroom(교실), Home(가정), Fun & Lifestyle(취미와 여가생활), Language Arts(언어), Social Studies(사회), Music(음악), Math(수학), Science(과학), Art(미술) 등 주요 학교 과목 내용까지 초급 회화 수준의 실용 영어 문장들을 눈, 귀, 입, 손을 입체적으로 활용하여 암송함으로써 스피킹 기본기를 체화하는 초등 영어 훈련 프로그램입니다. 초등학생 수준에 꼭 맞는 600개의 영어 문장을 영어 원어민의 발음과 억양을 따라 말하고 암송하여 발음 훈련과 회화 훈련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기본기 체화를 목표로 하여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도와줍니다. ■ 주니어 영어 암송 훈련 시리즈의 구성 1-2권 basic Classroom & Home 영어 암송 훈련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적합합니다. 학교나 가정에서 실용적으로 쓰이는 200문장을 40일 동안 암송합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대화하고, 선생님께 질문을 하거나 답해봅니다. 가정에서는 집안일을 하거나 우리 집을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표현들을 모았습니다. 3-4권 Intermediate Fun & Lifestyle 영어 암송 훈련에 익숙해지고 관심사가 다양해지는 시기의 초등학생들에게 적합합니다. 친구들과 자신의 취미와 여가활동에 대해 이야기하고 관심사를 나눕니다. 친구들과 게임하기, 가족과 여행하기, 음악 듣기, 스포츠 즐기기 등 다양한 취미와 여가활동에 대한 표현들을 익힙니다. 5-6권 Advanced Language Arts, Social Studies, Music & Math, Science, Art 영어 암송 훈련에 완전히 익숙해졌고 더 길고 다양한 문장을 영어로 얘기하고 싶은 초등학생들에게 적합합니다. 언어, 사회, 음악, 수학, 과학, 미술 등 미국 및 캐나다의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주요 학교 과목 내용을 영어로 익힙니다. ■ 주니어 영어 낭독 훈련의 3단계 Training Process Step 1 Flash Card ▶의미 덩어리로 이해하고 암기도 하는 1석 2조 암송 테크닉 문장을 의미 덩어리(Meaning Chunk)로 쪼개어 ‘이해’하는 동시에 ‘암기’하는 방법입니다. 이때 플래시 카드(Flash Card)를 이용하면 암송이 더 쉽습니다. 주니어 영어 암송 훈련은 의미 덩어리와 통문장을 플래시 카드로 제작하여 CD에 담았습니다. 하루 분량의 플래시 카드를 출력해서 우리말 카드와 영문 카드를 번갈아 가며 큰소리로 읽으며 암기한 후 엄마나 친구와 카드놀이를 해보세요. 한 사람은 우리말을 읽어주고 다른 사람은 영문으로 대답해봅니다. Step 2-1 Talking Copycat ▶원어민의 발음과 억양을 따라 말하면서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흉내쟁이’를 뜻하는 copycat이란 단어가 의미하듯 원어민의 음성을 듣고 똑같이 흉내 내며 따라 말하는 방법입니다. 원어민이 녹음한 문장을 듣고 잘 기억하였다가 문장이 끝나자마자 곧바로 발음을 흉내 내며 따라 말합니다. 완전히 입에 익숙해질 때까지 10번, 20번 반복해 따라 말해보세요. 원어민의 발음과 억양이 입에 익숙해지면서 원어민처럼 유창한 영어를 말할 수 있게 됩니다. 힘주어 말하기(?), 연음(?), 끊어 읽기(/), 억양(↗↘)에 주의하여 암송 훈련 합니다. Step 2-2 Mock Interpreting ▶우리말을 영어로! 암송의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가상 통역 체험’을 통해 긴장감을 높이면서 암송의 집중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녹음된 우리말 번역을 들은 후 곧바로 통역을 하듯 영어 원문을 큰 소리로 말하며 한 문장씩 차례대로 암송 연습합니다. 바로 떠오르지 않으면 잠깐 멈춤 버튼을 누르고 말해도 됩니다. 이 연습도 10번, 20번 반복하다보면 우리말 문장을 들은 즉시 영어 문장이 떠오를 겁니다. 이렇게 머릿속에 입력된 영어 문장들은 절대 잊어버릴 수가 없습니다! Step 3 Memory Dictation ▶기억해서 적어보면서 하루의 암송을 마무리합니다. 이해 및 암기 → 암송 → 확인의 3단계 암송 훈련 프로세스의 마지막 ‘확인’ 단계에 해당하는 암송 테크닉입니다. 마치 일기를 쓰듯, 받아쓰기를 1회 작성하면서 그날 하루의 암송을 마무리합니다. 이때 한 문장씩 따로 다섯 번을 듣는 것이 아니라 다섯 문장을 이어서 딱 한 번만 듣고 받아쓰기를 해야 합니다. 받아쓰기를 한 후에는 목표 수다 시간에 맞추어 5문장 모두를 암송해보세요. 최초의 시간을 적고 점점 단축하면서 암송하세요. 목표 수다 시간이 짧아질 때마다 반응 속도도 그만큼 빨라져 회화 실력이 쑥쑥 늘어납니다!
손가락 오형제
샘터사 / 서울대 아동학 연구실 편저, 유안진 감수 / 199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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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논술,철학서울대 아동학 연구실 편저, 유안진 감수
이 책은 서울대 아동학 연구실의 연구원들이 모여 국내외에서 발간된 여러 동화의 문제점을 전문가적 입장에서 발견하고 재검토한 뒤에, 기존의 동화를 개작 또는 창작하는 과정에서 엮어진 동화집이다. 보통 알고 있는 전래 동화와는 색다르게 전개되는 내용을 접하게 됨으로 미처 생각하지 못한 각도에서 상활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과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기획되었다. 전래 동화를 현대적인 가치에 맞게 수정하여 다시 쓰거나 후편을 창작해 보는 과정에서 창의력을 기를 수 있고, 각 동화마다 수록된 '생각해 봅시다'를 활용하여 합리적이고 수준높은 인지 능력과 비판력을 키울 수도 있다. 에는 모두 열네 편의 동화가 실려 있다. 제각각 자신의 모습과 이름에 불만을 가진 손가락들이 각 신체 부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손가락 오형제'와 동화 속 와룡 씨를 통해 개구리의 특성을 학습할 수 있게 쓰여진 '깨구락지 와룡 씨와 새침 부인', 거짓말과 진실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 아빠와의 사랑을 소재로 한 '큰솔이의 모험'등이 실렸다.1. 깊은 산속 옹달샘 - 민하영 2. 깨구락지 와룡 씨와 새침 부인 - 민하영 3. 왜 또 나야 - 조희정 4.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 - 조희정 5. 몽땅 최고로 바꿨대요 - 이옥경 6.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람 - 이옥경 7. 백성들을 살린 전쟁 놀이, 장기(將棋) - 윤순덕 8. 손가락 오형제 - 윤순덕 9. 파브르 곤충 학교 학예회 - 김금희 10. 할머니 제삿날에 평양을! - 김금희 11. 나는 IMF 어린이 - 김영주 12. 언어학자가 된 재현이 - 김영주 13. 큰솔이의 모험 - 한유진 14. 쭈쭈 이야기 - 한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