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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자판기
노란돼지 / 조경희 (지은이) / 2019.08.30
16,000원 ⟶ 14,400원(10% off)

노란돼지그림책조경희 (지은이)
신우네 엄마는 바쁘다. 놀이공원에 데리고 가겠다는 딸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할 만큼. 토요일도 일해야 하는 엄마 때문에 신우는 심심하기만 하다. 식탁 가득 싸놓은 김밥도 그리 반갑지는 않다. 그래도 신우는 엄마 없는 시간을 꿋꿋하게 견뎌 낸다. 하지만 일을 하고 들어온 엄마는 신우에게 핸드폰만 한다고 혼을 내고, 얼른 씻으라고 재촉한다. 그런 엄마가 신우는 야속하기만 하다. 엄마가 너무 미워서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잠이 든다. 그런데 일어나 보니 정말로 엄마가 보이지를 않는다. 여기저기 찾다가 엄마 방의 문을 열었는데, 그곳에 어마어마한 엄마 자판기가 놓여 있었다. 자신을 눌러 달라고 하면서 말이다. 엄마 자판기는 신우의 판타지가 구현된 기계이다. 평소 엄마와 해 보고 싶었던 놀이를 모두 함께 해 볼 수 있는 자판기다. 자판기에서 나온 엄마들은 신우와 함께 피자 만들기, 공주 놀이, 공 놀이, 셀카 찍기 놀이 등을 같이 한다. 마지막으로 자유맘과 함께 업기 놀이까지 끝낸 신우는 기분이 정말 좋다. 그동안의 외로움을 조금은 위로받은 느낌이다. 그러면서 신우는 알게 된다. 엄마 자판기에서 나온 엄마들과 함께한 놀이가 전부 진짜 엄마와 했던 일이라는 것을. 엄마는 신우를 그만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따뜻한 그림책이다.피자맘, 청소맘, 놀이맘, 공주맘, 핸드폰맘, 자유맘……! 마음대로 누를 수 있는 엄마 자판기가 찾아온다면? 어느 날, 엄마 자판기가 나를 찾아왔어요! 아이들에게는 엄마와 노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일 중 하나예요. 엄마가 늘 집에 있었으면 좋겠고, 쉬는 날이면 엄마와 놀이공원도 가고 싶지요. 엄마가 온통 내 차지가 되면 좋겠지만 그 시간을 온전히 아이와 보내지 못하는 엄마도 있습니다. 《엄마 자판기》에 나오는 엄마처럼요. 신우네 엄마는 바빠요. 놀이공원에 데리고 가겠다는 딸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할 만큼요. 토요일도 일해야 하는 엄마 때문에 신우는 심심하기만 합니다. 식탁 가득 싸놓은 김밥도 그리 반갑지는 않아요. 그래도 신우는 엄마 없는 시간을 꿋꿋하게 견뎌 냅니다. 하지만 일을 하고 들어온 엄마는 신우에게 핸드폰만 한다고 혼을 내고, 얼른 씻으라고 재촉합니다. 그런 엄마가 신우는 야속하기만 하지요. 엄마가 너무 미워서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잠이 듭니다. 그런데 일어나 보니 정말로 엄마가 보이지를 않습니다. 여기저기 찾다가 엄마 방의 문을 열었는데, 그곳에 어마어마한 엄마 자판기가 놓여 있습니다. 자신을 눌러 달라고 하면서 말이죠. 엄마 자판기는 신우의 판타지가 구현된 기계입니다. 평소 엄마와 해 보고 싶었던 놀이를 모두 함께 해 볼 수 있는 자판기이지요. 자판기에서 나온 엄마들은 신우와 함께 피자 만들기, 공주 놀이, 공 놀이, 셀카 찍기 놀이 등을 같이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유맘과 함께 업기 놀이까지 끝낸 신우는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그동안의 외로움을 조금은 위로받은 느낌입니다. 그러면서 신우는 알게 되지요. 엄마 자판기에서 나온 엄마들과 함께한 놀이가 전부 진짜 엄마와 했던 일이라는 것을요. 엄마는 신우를 그만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요.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엄마와 아이의 표정에서 위트가 돋보이는 그림책《엄마 자판기》는 조경희 작가의 첫 책입니다. 작가는 바빠서 아이와 함께하지 못했던 시간을 되돌아보며 이 그림책을 그렸습니다. 바쁜 엄마더라도 나와 더 많은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아이의 마음을 엄마 자판기라는 가상의 기계에 담아냈습니다. 아이들이 버튼 하나하나를 상상하며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읽고 나서는 우리 집만의 엄마 자판기, 딸 자판기, 아빠 자판기, 아들 자판기를 만들어 보면서 가족끼리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 보아도 좋겠습니다. 작가는 현재 어린이집 교사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을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는 직업이지요. 작가는 이 세상에 엄마 자판기가 있다면 어떤 버튼이 있으면 좋을까를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책 속에 나오는 피자맘, 청소맘, 놀이맘, 공주맘, 핸드폰맘, 자유맘이라는 개념은 모두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서 나온 아이디어입니다. 아이들에게 초능력이 생겼을 때 엄청난 엄마를 원할 것 같지만 이 모든 것이 엄마와 함께 했던 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재미있는 놀이도 엄마와 함께 했을 때 의미가 있지요. 엄마는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존재니까요.
독립운동 스타실록
상상의집 / 최설희 (지은이), 신나라 (그림), 김태훈 (감수) / 2019.03.01
12,000원 ⟶ 10,800원(10% off)

상상의집역사,지리최설희 (지은이), 신나라 (그림), 김태훈 (감수)
우리나라 역사 중 가장 깜깜했던 35년, 일제 강점기. 어둠을 몰아내려 스스로 불꽃이 된 사람들이 있었다. 유관순, 안중근, 김구, 그리고 이름 없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다. <독립운동 스타실록>에서는 독립운동가의 삶을 좇아, 한국 근대사를 일제 강점기가 아닌 '독립운동기'로 살펴보았다. 한국 근대사를 시기와 주제별로 구석구석 살피는 동시에 대표 독립운동가 10명이 펼친 독립운동 이야기도 담았다. 배움과 재미, 지혜와 감동을 한 책에서 얻을 수 있다. 그동안 조명되지 않았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소개하고, 최근 근대사 이슈인 '우토로 마을'에 대한 내용 등도 다뤘다.나라를 되찾기 위해 끝까지 싸운 사람들의 이야기 *급진 개화파 서양 함선이 쳐들어오다/ 불평등한 강화도 조약/ 임오군란, 개화가 낳은 갈등 [이야기] 급진 개화파, 눈부신 조선을 꿈꾸다 [스타 실록] 급진 개화파, 김옥균 *서재필 농민들의 영웅 전봉준/ 개화기 칼바람, 왕비가 죽고 왕이 도망가다 [이야기] 독립 협회, 민중의 목소리가 되다 [스타 실록] 전봉준, 명성 황후, 서재필, 박에스더 *안창호 러·일 전쟁과 을사조약/ 나라를 팔아넘긴 다섯 도적/ 빼앗긴 나라, 분노하는 백성/ 의병이여, 일어나라!/ 나라 빚을 갚자, 국채 보상 운동 [이야기] 민족의 실력이 민족의 자존심이다 [스타 실록] 장지연, 최익현, 신돌석, 안창호 *안중근 국권 피탈까지 5년, 의로운 불꽃들 [이야기] 피로 쓴 ‘대한 독립’ [스타 실록] 안중근, 조마리아 *유관순 위협하고 강요하다, 무단 통치/ 토지 조사 사업으로 땅을 훔치다/ 만세의 시작은 일본 도쿄/ 가장 뜨거운 함성, “대한 독립 만세!”/ 대한민국 임시 정부 [이야기] 감옥 안, 소녀의 만세 소리 [스타 실록] 민족 대표 33인, 유관순, 이승만 *홍범도·김좌진 제암리에 울려 퍼진 비명/ 총칼 든 군대로 일본에 맞서자/ 검은 속을 감추다, 문화 통치/ 학생들이 되살린 만세의 불씨/ 신간회, “생각이 달라도 모여!” [이야기] 전장에 울려 퍼진 독립의 노래 [스타 실록] 이회영, 김좌진, 홍범도 *윤봉길 적의 우두머리를 암살하라/ 한국광복군이 중국 충칭에서 탄생하다 [이야기] 폭탄 소리는 민족의 울음소리요 [스타 실록] 윤봉길, 이봉창, 김원봉, 최은희, 권기옥, 강주룡, 나혜석, 이화림, 남자현 *신채호 민족정신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다/ 조선어 학회 사건 [이야기] 우리 역사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다 [스타 실록] 주시경, 박자혜, 신채호 *윤동주 전쟁 노동자로 끌려가다/ 친일파, 민족의 젊은이를 전쟁터로 몰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이야기] 아픈 마음을 시로 어루만지다 [스타 실록] 윤동주, 송몽규 *김구 마침내 해방!/ 일장기가 내려가고 성조기는 올라가고/ 쪼개진 나라에서 첫 선거/ 친일파는 어떻게 되었을까? [이야기] 민족의 큰 어른을 잃다 [스타 실록] 곽낙원, 김구독립운동가로 한국 근대사를 보자! 우리나라 역사 중 가장 깜깜했던 35년, 일제 강점기. 어둠을 몰아내려 스스로 불꽃이 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유관순, 안중근, 김구, 그리고 이름 없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입니다. 『독립운동 스타실록』에서는 독립운동가의 삶을 좇아, 한국 근대사를 일제 강점기가 아닌 ‘독립운동기’로 살펴보았습니다. 한국 근대사를 시기와 주제별로 구석구석 살피는 동시에 대표 독립운동가 10명이 펼친 독립운동 이야기도 담았습니다. 배움과 재미, 지혜와 감동을 한 책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조명되지 않았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소개하고, 최근 근대사 이슈인 ‘우토로 마을’에 대한 내용 등도 다뤘습니다. 한국 근대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뿐 아니라 근대사 읽기에 다시 도전하는 성인들까지 이 책을 선택해야 할 이유입니다. 일제 강점기보다 ‘독립운동기’!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19년 3월 1일, 우리나라 곳곳에서 ‘만세’의 물결이 넘실댔습니다. 바로 침략국 일본에 맞서 우리 민족이 3·1 만세 운동을 일으킨 것이지요. 이날부터 두 달 가까이 우리나라 곳곳에서 만세 운동이 일어났고, 지금까지도 3·1 만세 운동은 독립운동의 거대한 상징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날 사람들 마음속에 있던 희망이라는 불꽃이 줄곧 살아남아 있다가 결국 우리나라에 독립을 가져왔지요. 독립을 이루기까지 희망의 불꽃을 돌보고 퍼뜨린 사람이 독립운동가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들을 잊고, 한국 근대사는 너무 아프고 너무 깜깜해서 차마 들여다보기 겁난다고 엄살을 부리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세요, 독립운동가들이 어떻게 저 어둠 속을 뚜벅뚜벅 걸어 지금 우리에게 독립된 나라를 선물했는지! 『독립운동 스타실록』은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좇으며, 그들의 한 발짝 한 발짝이 어떻게 한국 근대사가 되었는지 살펴봅니다. 이 책에는 독립운동가를 비롯해 서른네 명의 근대사 인물들을 일러스트로 되살렸어요. 어렵고 불편하게만 느꼈던 한국 근대사도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통해 보면 내 가족이나 친구의 이야기를 보는 것처럼 가슴이 뜨거워질 거예요. 그리고 ‘독립운동기’를 기억해 주세요. 역사를 기억하고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독자 여러분이 독립운동가의 뒤를 이어 해야 할 일입니다. 경성에서 중국까지, ‘진짜’ 독립운동 이야기! 한국 근대사의 시작을 혁명으로 장식한 ‘급진 개화파’가 『독립운동 스타실록』의 첫 번째 대표 인물입니다. 나라를 빼앗긴 후 1919년에는 이화 학당에 다니던 유관순이 학교 담을 넘어 만세 운동에 뛰어들었습니다. 1920년에는 홍범도와 김좌진이 중국 벌판을 누비며 총을 들고 일본과 맞섰지요. 1930년대에 일본이 우리의 정신까지 빼앗으려 하자 신채호는 역사를 연구하고 윤동주는 시를 쓰며 민족정신을 지키려 했어요. 『독립운동 스타실록』은 한국 근대사를 시기와 주제에 맞춰 10장으로 나누고, 각 시기와 주제를 대표하는 독립운동가를 각 장의 주인공으로 삼았습니다. 장마다 대표 독립운동가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수록했지요. 시간의 흐름과 주제에 따라 역사 구석구석을 알고, 동시에 역사 인물의 이야기도 읽을 수 있는 구성입니다. 배움과 재미, 지혜와 감동을 한 책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교과서에는 없다! 한국 근대 여성을 소개합니다 이화림, 남자현을 아나요? 총을 들고 일본과의 전쟁에 용감히 뛰어들었던 독립운동가들이에요. 권기옥, 강주룡은 혹시 들어 본 적 있나요? 권기옥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가이고 강주룡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노동 운동가지요. 우리나라 독립운동과 노동 운동 등에 큰 역할을 했던 이들의 이름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독립운동에 대한 기록을 포함해 한국 근대사가 남성 위주로 쓰여 왔기 때문이에요. 『독립운동 스타실록』에는 교과서에는 없지만 한국 근대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여성들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2000년대에 존재가 알려진 ‘우토로 마을’, 영화로 최근 알려진 ‘군함도 사건’ 등 한국 근대사에 얽힌 최근 이슈까지 알차게 담았어요. 한국 근대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 독자부터 근대사 읽기에 다시 한 번 도전하는 성인들까지 이 책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지요.
국기로 보는 세계사
숨비소리 / 김은식 글, 박철권 그림 / 2010.10.20
9,800원 ⟶ 8,820원(10% off)

숨비소리역사,지리김은식 글, 박철권 그림
“역사는 단순히 옛날에 있었던 일들을 외워서 기억하기 위해 배우는 게 아니야” 이 책에서는 여러 나라의 국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어느 나라의 국기가 어떤 모양인지를 외우기 위해서는 아닙니다. 그런 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대신 지난 수백 년 동안 살면서 더 좋은 세상을 우리에게 물려주기 위해 노력했던 조상들의 이야기를 살펴볼 생각입니다. 바로 그런 노력의 흔적들이 우리나라, 그리고 여러 나라의 국기 속에 담겨 있으니까요. 국기로 더욱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세계사 세계사나 국사 같은 과목을 암기과목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무조건 외우면 된다는 생각이지요. 그러나 역사는 단순히 외워서 기억하기 위해 배우는 게 아닙니다. 이 책은 여기서 출발합니다. 저자는 오랫동안 논술을 강의하며 무조건 암기하려 드는 학생들이 안타까웠습니다. 역사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이면서 동시에 역사를 가장 재미없는 과목으로 만들어버리는 일이지요. 우리는 역사를 꼭 배워야 합니다. 지금은 너무나 당연해 보이는 일들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 그래서 그것을 더 발전시켜야 하는지 아니면 꾸준히 고쳐나가야 하는지를 깨닫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는 과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앞으로 나아갈 미래는 현재를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이지요. 이 책은 비주얼 세대인 아이들이 좋아하는 국기를 통해 복잡하고 어려운 세계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지식뿐만 아니라 중고생들의 세계사 기초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는 유익하고 폭넓은 학습 교양서입니다. 또 부모님이 더 재밌게 읽는 세계사 책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열린 마음으로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나라의 역사를 국기와 함께 배우고 나누는 동안 공존의 지혜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1. 국기, 나라를 상징하는 깃발 2. 천 년 전에도 국기가 있었을까? 3. 세계 최초의 국기, 프랑스의 삼색기 4. 나폴레옹은 어떻게 유럽을 정복할 수 있었을까? 5. 유럽 나라의 국기는 왜 다 비슷비슷하지? 6. 반동의 시대와 국민국가의 탄생 7. 민족주의 시대 8. 아시아와 아프리카 나라들은 언제 국기를 가지게 되었을까? 9. \'유니언잭\'이 숨어 있는 나라들을 찾아보자 10. 줄무늬는 미국의 흔적 11. 독립운동의 역사가 배어 있는 국기들 12. 국기 속에 담긴 이슬람교의 상징 13. 국기 속에 담긴 기독교의 상징 14. 흰색, 불교의 상징 15. 김연아 선수는 왜 태극기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을까? 16. 국기, 재미있고 배울 것 많은 역사여행의 초대권
쉿! 비밀이야
책속물고기 / 마리안느 머스그로브 지음, 김호정 옮김 / 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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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명작,문학마리안느 머스그로브 지음, 김호정 옮김
곰곰어린이 시리즈 8권. 할아버지의 치매라는 갑작스런 위기를 맞은 주인공 켄지가 할아버지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트라우마를 극복할 정도로 있는 죽을힘을 다해 애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신이 처한 어려운 현실을 원망하기보다는 용기를 내고 적극적으로 극복하려 애쓰는 켄지의 이야기가 감동을 준다. 할아버지는 두 자매가 어렸을 때부터 키워 준, 부모와 같은 소중한 존재다. ‘해적들의 보물 상자처럼 넓은 가슴을 가진’ 따뜻한 분이다. 그런데 할아버지에게 문제가 생겼다. 기억을 점점 못하고 수십 년 전으로 돌아가 다시 어린아이가 된 것처럼 행동하기도 한다. 할아버지가 치매에 걸린 것이다. 켄지와 탈리아 자매는 이런 할아버지의 이상한 변화를 감추기로 결정한다. 만약 할아버지의 변화가 알려진다면 켄지의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살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두 자매는 스스로 할아버지를 돌보고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데….프롤로그 1장. 그것 / 2장. 풍선 테니스 / 3장. 보송보송 흰 구름 / 4장. 불행의 시작 / 5장. 톡톡 사탕 6장. 난 아직 어린애라고 / 7장. 해적이야! / 8장. 일곱 개의 느낌표 / 9장. 중장비 사용을 금합니다 10장. 폭발 / 11장. 늑대 인간과 알파카의 똥 / 12장. 납작핀 / 13장. 아주 위험한 동물 14장. 싸돌아다니기 / 15장. 일이 틀어지다 / 16장. 성스러운 맹세 / 17장. 모든 게 내 잘못이야 18장. 수리수리 마수리! / 19장. 들키다 / 20장. 외출 금지야 / 21장. 할아버지를 바쁘게 22장. 바보, 멍청이 / 23장. 무섭다고 징징거릴 때가 아니야 / 24장. 우물 안에 빠진 소녀 곰곰편지. 켄지의 ‘특별하고 강한’ 노력과 용기를 응원해 주세요대단한 비밀 지키기 좌절하지 말고, 죽을힘을 다하는 거야! ‘쉿 비밀이야’는 ‘비밀’을 지키기 위해 한 소녀가 트라우마를 극복할 정도로 있는 죽을힘을 다해 애쓰는 이야기이다. 주인공이 그토록 지키고자 하는 ‘비밀’은 무엇일까? 지키는 게 점점 힘이 들어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을 때 비밀은 바위덩어리만큼 무겁다. 아무리 ‘무거운 비밀’이라도 행운의 문고리에 대고 맹세한 이상 절대 말하면 안 된다. 소녀의 비밀 지키기, 과연 끝까지 성공할 수 있을까? ‘갑자기 나에게 예상치 못한 시련이 닥친다면? 만약 그 시련이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휘둘린 상황이라면?’ 위의 경우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삶에 주어질 그림은 아주 다를 것이다. 특히 쉽게 상처받고 좌절하기 쉬운 청소년들의 경우 갑작스런 시련을 어떻게 툭 털고 넘어가느냐는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 청소년들에게 시련을 이겨 낼 힘은 어느 정도일까? 물론 순수하고 당당한 힘을 보여 주는 청소년들도 있다. 그렇지만 시련에 한없이 약한 청소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현실도 무시할 수 없다. 그런 현실의 상당 부분은 어른들이 만들었다. 사회생활을 할 나이가 될 때까지도 자녀의 주위를 항상 맴돌며 챙겨주는 헬리콥터 부모들의 경우를 보자. 이들에게 갑작스런 시련은 자녀의 인생에 굳이 필요한 조건이 아닐 것이다. 시련이 찾아오기 전에 미리 막아 버리면 되니까 말이다. 또한 과정보다 성적 같은 결과를 중시하는 어른들의 경우도 보자. 시련을 겪고 아이들이 낮은 수치의 결과를 낸다면 반가워하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감싸고 막는다고 항상 피해갈 수만은 없는 인생의 시련, 이제 시련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키우는 데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여기 할아버지의 치매라는 갑작스런 위기를 맞은 가족과 한 소녀가 있다. 주인공 켄지는 비록 방패막이 될 법한 부모님도 없고 경제적으로도 쪼들렸지만 결코 좌절 같은 건 하지 않았다. 위기를 피하지도 않았다. 켄지가 선택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책을 읽다 보면 켄지의 선택과 노력에 저절로 응원을 보내게 된다. 또한 우울한 상황에서도 엉뚱하고 밝은 모습을 보이는 켄지에게 웃음이 날 것이다. 사랑하는 해적을 위해, 비밀을 지켜라! 한참 친구 문제나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로 고민이 많을 켄지에게 모든 고민을 밀어버릴 중대한 일이 생겼다. 바로 켄지와 탈리아 자매의 ‘해적’, 할아버지 때문이다. 켄지는 할아버지의 이상한 변화에 대해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된다. 그 비밀을 지킨다고 행운의 문고리에 대고 맹세까지 했다. 할아버지는 두 자매가 어렸을 때부터 키워 준, 부모와 같은 소중한 존재다. ‘해적들의 보물 상자처럼 넓은 가슴을 가진’ 따뜻한 분이다. 그런데 할아버지에게 문제가 생겼다. 켄지를 엄마 이름으로 부르거나 자꾸 밖에 나가 엉뚱한 일을 저지른다. 기억을 점점 못하고 수십 년 전으로 돌아가 다시 어린아이가 된 것처럼 행동하기도 한다. 할아버지가 치매에 걸린 것이다. 켄지와 탈리아 자매는 이런 할아버지의 이상한 변화를 감추기로 결정한다. 만약 할아버지의 변화가 알려진다면 켄지의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살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두 자매는 이부형제인 리디아 언니도 주변의 이웃들도, 선생님도 도와주지 않을 거라 여겼다. 그래서 두 자매는 스스로 할아버지를 돌보고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그럼 켄지는 비밀을 잘 지켜냈을까? 켄지는 정말 최선을 다한다. 언제 어떤 사고를 낼지 모르는 할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잠도 잘 못자고 친한 친구네 집에 놀러가는 것도, 방학 숙제하는 것도 포기했다. 켄지에 비해 탈리아는 깍쟁이 같다. 탈리아는 할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좋아하는 무용을 포기하지 않았고 수시로 켄지에게 할아버지를 떠맡기고 밖으로 나갔다. 켄지의 고군분투는 점점 한계에 다다르게 된다. 무엇보다 켄지를 힘들게 하는 장애물이 있으니 바로 ‘물’이다. 켄지는 어렸을 때 부모님이 보트사고로 돌아가시는 일을 겪었다. 그래서 연못이나 수영장, 그리고 물탱크 같이 양이 많은 물은 보기만 해도 몸이 굳을 정도로 무서워한다. 과거에 겪은 끔찍한 경험이 현재까지 깊은 상처로 남았던 것이다. 따라서 켄지는 죄책감이 들어도 연못을 헤치며 할아버지를 찾을 수 없었고, 수영장에 할아버지가 있는지 확인하지도 못했다. ‘비밀의 무게’가 점점 버거워질 즈음 켄지에게 최고의 위기가 닥친다. 켄지 혼자 집을 지킬 때 할아버지가 지붕에서 떨어질 위험에 맞닥뜨린 것이다. 지붕에 올라가려면 거대한 물탱크를 지나야 한다. 켄지는 과연 그 두려운 상황을 피했을까? 아니다. 켄지는 몸이 떨려도 마음만큼은 굳게 먹었다. 사랑하는 할아버지를 지키기 위해 켄지는 최고로 무서웠던 물을 극복하고 엄마가 말한 대로 ‘특별하고 강한 아이’가 되었다. 시련을 이기는‘특별하고 강한’사람이 되려면? 사랑, 용기, 배려하는 마음을 지켜야 해 비밀을 지키기 위한 켄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들은 새삼스럽지만 중요한 가치들을 찾아낼 수 있다. 사랑, 끊임없는 노력, 용기, 배려, 이런 것들 말이다. 부모님이나 주변 어른들의 보살핌에 익숙한 청소년이라면 소중한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켄지처럼 처절한 노력을 해 본 적이 없을 것이다. 비록 경험은 못했어도 청소년 독자들은 켄지를 통해 강한 사랑이 큰 두려움도 물리칠 힘을 준다는 걸 알 수 있다. 여기서 강한 사랑은 할아버지나 가족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한 것이기도 하다. 켄지는 자신이 ‘특별하고 강한’ 아이가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놓지 않았다. 가족이 일깨워 준 자신의 참모습을 사랑한 것이다. 켄지는 또한 자신이 처한 어려운 현실을 원망하기보다는 용기를 내고 적극적으로 극복하려 애썼다. 할아버지의 치매는 켄지가 의도하지 않은 어쩔 수 없는 불행이었지만 켄지는 그 상황을 피하지 않았으며 선택했고 이겨 냈다. 주인공의 사랑이나 끊임없는 노력뿐만 아니라 책 속 인물들이 전하는 친구나 이웃 등 소중한 사람에 대한 이해와 배려도 큰 울림을 준다. 켄지에겐 마헤시가 바로 친구의 상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따뜻하게 등 두드려 주는 존재다. 마헤시는 아마도 켄지가 물결을 자유롭게 헤엄치는 인어처럼 변하게끔 도와줄 것이다. 이부형제인 리디아 언니 또한 과거 가족으로부터 도망쳤던 일을 반성하고 조금씩 가족 구성원의 마음을 돌려 보고자 진심으로 노력한다. 독자들은 이들뿐만 아니라 탈리아 언니, 형부, 마헤시의 엄마, 그리고 바산티와 비제이까지 모두가 끌어 주는 밧줄을 붙잡고 곧 ‘상처 우물’ 속에서 나올 ‘행복한 켄지’를 상상할 수 있다.“글쎄, 타시라고요!”나는 나도 모르게 버럭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할아버지는 마치 장난을 치다 들킨 사내아이처럼 고개를 푹 숙였다. 내가 할아버지에게 소리를 질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도대체 내가 점점 왜 이러는 걸까? 나는 내 팔에 희미하게 남아 있는 인어 그림을 쳐다보았다. 마헤시한테는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난 우물 바닥에 갇히는 꿈을 꾸곤 해. 우물 안은 너무나 추운데, 벽이 미끌미끌해서 도저히 밖으로 나올 수가 없는 거야. 엄마와 아빠는… 엄마와 아빠는 우물에 빠진 건 아니지만, 어쨌든 보트 사고로 돌아가셨거든. 그래서 난 저 안에 들어갈 수가 없어. 할아버지를 찾아야 하는데 어쩌지?” 무섭다고 징징거릴 때가 아니었다. 누구보다도 내가 더 잘 알았다. 그래도 무서웠다. 끔찍한 두려움이 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밀려왔다. …… 그 순간, 나는 다시 용기를 내었다. …… 나는 후들거리는 다리를 이끌고 계속 걸어갔다. 나는 홈통을 힘껏 잡고 몸을 끌어올려 지붕 위에 다다랐다.
남산골 한옥마을 : 조선 시대 양반집을 구경해요
주니어김영사 / 이흥원 지음, 김수현.김순남 그림 / 20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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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이흥원 지음, 김수현.김순남 그림
남산은 예로부터 경치가 좋아서 양반들의 피서지로 유명했던 곳이다. ‘남산골 한옥마을’은 이런 남산의 북쪽 자락에 자리해 있다. 왕비가 어려서 살았던 집부터 왕의 사위의 집까지, 서울 곳곳에 남아 있던 한옥 다섯 채를 옮겨 복원하고 집주인들의 신분에 맞는 가구를 배치해서 조선 시대 후기 서울 양반집의 대표적인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하였다. 한옥마을 주변은 훼손되었던 지형을 복원해 계곡물을 다시 흐르게 하고 정자와 연못을 짓는 등 전통적인 한국 정원의 모습으로 꾸몄다. 도심에서는 만나기 어려웠던 전통 한옥과 정원을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면서 조상들의 삶을 좀더 가깝게 느껴 볼 수 있는 장소이다.남산골 한옥마을은 이렇게 생겼어요 우리 옛집 이야기 - 한옥 한옥에 깃든 생각 전통 한옥 구경하기 자연과 어우러진 옛 정원 뒷짐 지고 동네 한 바퀴 - 집과 정원 남산 기슭 한가로운 곳 아담한 도시형 한옥 기품 있는 팔대가 조상을 모신 사당 곡선이 멋들어진 지붕 집 안 구석구석 둘러보기 - 대청, 방, 부엌 시원한 대청마루 뜨끈뜨끈 온돌 방 밥도 하고 불도 때는 부엌 한옥을 다시 생각해요 나는 한옥마을 박사! 나만의 한옥 설계하기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 ● 교과연계 3-1 사회 1. 고장의 모습 2. 고장의 자랑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4-1 국어 5. 알아보고 떠나요 / 4-1 도덕 5.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 5학년 미술 1. 미술과 생활 6-1 사회 1. 우리 국토의 모습과 생활 3. 환경을 생각하는 국토 가꾸기 / 6학년 미술 7. 환경과 건축 ● 책소개 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조선 시대 양반 집을 구경해요, 남산골 한옥마을! ● 내용 소개 ‘남산골 한옥마을’은 이런 곳! 남산은 예로부터 경치가 좋아서 양반들의 피서지로 유명했던 곳이다. ‘남산골 한옥마을’은 이런 남산의 북쪽 자락에 자리해 있다. 왕비가 어려서 살았던 집부터 왕의 사위의 집까지, 서울 곳곳에 남아 있던 한옥 다섯 채를 옮겨 복원하고 집주인들의 신분에 맞는 가구를 배치해서 조선 시대 후기 서울 양반집의 대표적인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하였다. 한옥마을 주변은 훼손되었던 지형을 복원해 계곡물을 다시 흐르게 하고 정자와 연못을 짓는 등 전통적인 한국 정원의 모습으로 꾸몄다. 도심에서는 만나기 어려웠던 전통 한옥과 정원을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면서 조상들의 삶을 좀더 가깝게 느껴 볼 수 있는 장소이다. 의 특징 하나, 조선 시대 후기에 지어진 전통 한옥과 정원의 모습을 소개하였다. 둘, 전통 한옥과 정원에 담겨 있는 유교적인 생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셋, ‘작은 걸음 큰 생각’ 코너를 통해 집과 관련된 조상들의 흥미로운 생활사를 소개하였다. 넷, 주인의 신분과 지어진 재료, 지역에 따라 다른 옛집의 모습, 한옥 짓는 과정 등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보여 주었다. 다섯, 한옥의 장점과 아름다움을 설명하여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하였다. 여섯, 체험학습 중간 중간에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간단한 퀴즈 형식의 활동을 삽입하였다. 일곱, 체험학습을 마친 후 배운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도록 ‘나는 한옥마을 박사!’와 ‘나만의 한옥 설계하기’ 코너를 마련하였다. 여덟, 보고서 등 학교 숙제에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사진을 부록으로 첨부하였다. ● 구성 및 차례 은 ‘남산골 한옥마을’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의 체험학습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출간되었다. 본문을 모두 세 부분으로 나누어 맨 앞에는 우리의 전통 한옥과 정원에 관한 기본적인 배경 지식을, 중간 부분에는 체험학습을 돕는 본격적인 현장 소개를 실었다. 전시된 가옥 네 채(본래 다섯 채이지만 한곳은 현재 찻집으로 운영되고 있어 제외하였다.)의 특색을 살려 오위장 김춘영 가옥에서는 한옥의 기본적인 구조를, 부마도위 박영효 가옥에서는 대갓집의 구조와 한옥의 본채인 사랑채와 안채, 별채에 관한 설명을, 해풍부원군 윤택영댁 재실에서는 한옥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 중 하나인 사당을, 순정효황후 윤씨 친가에서는 한옥의 아름다운 지붕에 관해 설명함으로써 어린이들이 한옥의 전체 공간과 개별 공간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조선 시대 양반집의 구조를 잘 갖춘 박영효 가옥을 중심으로 한옥의 실내 공간인 대청, 방, 부엌을 설명하고 각 공간에서 사용된 전통 가구들을 함께 소개하였다. 그밖에 출발하기에 앞서 꼭 알아야 할 관람 시간이나 약도, 준비물 등 기본적인 정보 및 한옥에 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유용하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을 그때그때 바로 정리할 수 있는 ‘여기서 잠깐!’ 퀴즈는 체험학습 도중 활용도가 높고, 심화 문제 풀이인 ‘나는 한옥마을 박사!’와 견학 후 활동인 ‘나만의 한옥 설계하기’는 체험학습을 보다 알차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5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 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 출판사 리뷰 시리즈 구성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50권을 선별해 세계문화유산(14), 한국사(13), 사회(14), 과학(7), 지역답사(2)의 다섯 가지 분야로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100권 중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물관 분야는 특성을 고려하여 50권 세트와는 별도로 시리즈로 20권을 구성하였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직접적인 교과 연계로 학교 공부에 도움!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들은 학교 수업 시간에 큰 도움이 된다. 이미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반복한다는 복습의 개념과, 아직 배우지 않은 것을 미리 학습한다는 예습의 개념까지 포함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 유인종(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
까불고 싶은 날
창비 / 정유경 지음, 조미자 그림 /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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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동요,동시정유경 지음, 조미자 그림
발랄한 감각과 산뜻한 언어로 주목받는 신예 정유경의 첫 번째 동시집. 오늘의 아이들을 바라보는 참신한 시선과 신인다운 새로운 시도들이 돋보인다. 무엇보다, 저마다 다른 아이들의 고민과 생각들을 산뜻한 언어로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시집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여전히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 모르는 문제는 계속 생각 안 하고 그냥 틀리고 싶다고 입을 내미는 한편 마음에 드는 이성 친구에게 마음을 전할 방법을 고민하기도 하고, 연예인 같다는 칭찬을 들으면 좋아라 하며, 친구한테 윙크를 받고는 가슴 콩닥거리기도 한다. 모든 아이들이 겪을 법한 일상의 일들을 때로는 발랄한 어조에 실어, 때로는 나지막한 어조로 잡아내 보여준다. 쉴 새 없이 바쁘게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습이 새로운 언어로 표현되어 평범했던 일상도 새로운 눈으로 보게 한다.머리말│친구야, 안녕! 제1부. 2009년 9월 9일 9시 9분 9초 날 좋아하나 봐 잘했군 잘햇어 비밀 윙크놀이 라면 로미오와 줄리엣 시험을 보다가 정신통일 2009년 9월 9일 9시 9분 9초 제2부. 빨간 색연필의 저주 빨간 색연필의 저주 동생 그네 태우기 풀고 풀리고 바퀴벌레 학교 감기 우리 집 일기예보 복숭아 엉덩이 깍두기 석류 옷 룩*퉁*쏙*쏙 제3부. 까불고 싶은 날 까불고 싶은 날 푸른 꽃 머릿니가 돌면 내 친구 김성덕 얇아서 사월에 부르자 꼬리 열성 교사 이 선생님 제4부. 해와 귤 누가 누구를 닮았나 이른 봄날 도깨비풀이 이겼다 뻐꾸기와 나와 풀벌레 이야기꾼 해와 달과 별 봄에 관한 시시한 수수께끼 맨드라미 해와 귤 가을이 좋아 제5부. 고릴라야 미안해 고릴라야 미안해 착한 커피 거룩한 밥 가운뎃손가락 새 산뽕나무 식구들 까마귀 두기 해설│발랄한 언어 감각과 진실한 삶의 태도 / 김제곤 발랄한 감각과 산뜻한 언어로 주목받는 신예 정유경의 첫 번째 동시집. 오늘의 아이들을 바라보는 참신한 시선과 신인다운 새로운 시도들이 돋보인다. 시인은 교사의 자리에서도 아이들의 처지를 먼저 헤아리고, 자신의 삶을 반성적으로 돌아보는 한편 사회문제에도 관심을 놓치지 않는다. 무엇보다, 저마다 다른 아이들의 고민과 생각 들을 산뜻한 언어로 생생하게 그려낸 점이 미덥다. 와그르르 떠드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반가운 동시집이다. 발랄한 언어 감각을 뽐내는 신선한 동시집 _ “남북통일보다 더 어렵다. 정신통일.” 이 동시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발랄한 언어감각이다. 기존 동시들의 발상과 말법을 따라하지 않고, 뻔한 ‘학교 동시’ 또한 거부하면서 개성을 뽐낸다. 우리 선생님 또 / 정신통일 하라신다. / 밥때가 한참 남은 / 수학 시간. // 창가엔 윙윙 벌 한 마리 / 들어올락 말락 / 이슬이 책상엔 반절 남은 흰 우유 / 엎어질락 말락 / 우리 선생님 머리엔 흰 머리칼 / 보일락 말락 / 내 배꼽에선 꼴꼬륵 시계 소리 / 들킬락 말락 // 한데 / 정신통일 / 어떻게 하나? // 남북통일보다 더 어렵다. / 정신통일. -「정신통일」 전문 아이들 행동은 물론 ‘정신’까지 통일시키려는 선생님과 도무지 시선조차 한 군데 둘 수 없는 아이들이 맞섰을 때, 시인은 아이들 편에 선다. 남북통일보다 어려운 게 정신통일이라는 엄살과 너스레는 아이의 편이 아니고서는 나올 수 없는 것이다. 바로 이렇게 교사의 자리가 아닌 아이들 자리에 선 것이 시인의 말법을 새롭게 하는 비결이다. 다른 시에서 아이들은 “평생 잊지 못할 멋진 일”이 터질 것이라 잔뜩 기대하는 “2009년 / 9월 9일 / 9시 9분 9초”에 선생님은 기껏해야 “읽기 / 책 펴라”는 말로 아이들을 김새게 하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2009년 9월 9일 9시 9분 9초」). 이렇게 아이들의 시선, 아이들의 귀를 가진 덕에 시인은 흔한 풀벌레 소리도 “올치올치올치올치. / 장단을 맞추기도 하고 / (…) / 똘똘똘똘똘똘똘똘. / 골똘히 생각에 잠기기도” 하는 것으로 천진하게 알아듣는다(「풀벌레 이야기꾼」). 나아가 시인은 형식 면에서도 신인다운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비밀」은 각행의 첫 글자를 이어 의미를 연결하는 아크로스틱 포엠(Acrostic Poem)을 표방했다. 시 내용은 말썽꾸러기 동수를 좋다고 따라다니는 여자애들을 못마땅해 하는 것이지만, 앞 글자만 따서 읽으면 ‘동수동수 난 좋아 참 좋아’ 하는 깜짝고백이 된다. 아이들이 즉흥적으로 지어 부르는 노래를 연상시키는 “깍두기두기두 / 깍두기두기두”(「깍두기」) 같은 말, 노래가사 바꾸기 형태의 시도를 한 「잘했군 잘했어」, 아이들 일기를 엿보는 듯한 「내 친구 김성덕」 등도 흥미롭다. 특히 아이들이 구술한 말을 받아 적은 듯한 산문시 「열성교사 이 선생님」은 자기 이상에 빠져 아이들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교사를 객관적으로 묘사하기에 맞춤한 형식을 취하고 있다. 사람과 사물을 새로운 눈으로 보는 것이 시인에게 요구되는 자질이라면, 여기에 정유경 시인은 ‘신인’다운 대범함까지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생생하게 그려낸 오늘의 아이들 _ “이상하게 오늘은 까불고 싶네.” 정유경의 시에는 구체적이고 실감 있는 모습의 아이들이 등장한다. 여전히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 모르는 문제는 계속 생각 안 하고 그냥 틀리고 싶다고 입을 내미는 한편 마음에 드는 이성 친구에게 마음을 전할 방법을 고민하기도 하고 연예인 같다는 칭찬을 들으면 좋아라 하며, 친구한테 윙크를 받고는 가슴 콩닥거리기도 한다. 심술궂어 보이는 친구의 한글 공부를 말없이 응원하고, 전학 온 친구 때문에 기분 좋은 속내를 “까불고 싶네”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새 친구의 등장에 들뜬 아이들을 야단치지 않고 그 마음을 헤아리는 교사의 마음도 함께 느껴진다. 오늘 / 은지라는 애가 / 전학을 왔네. // 키가 작아 / 은지는 / 내 앞에 앉았네. // 은지는 / 단발머리에 / 눈이 큰 아이. // 이상하게 / 오늘은 / 까불고 싶네. -「까불고 싶은 날」 전문 시인은 아이들이 가정에서 겪는 일상에도 자상한 눈길을 보낸다. 엄마 아빠가 드디어 화를 풀었다. / 코훌쩍이 동생이 ‘팽~’ / 코를 풀었다. / 그 소리를 듣고 나는 / 저녁내 씨름하던 수학 문제를 쓱쓱 풀었다. // 티브이를 켜니 / 내일은 날이 풀리겠습니다, 한다. -「풀고 풀리고」 부분 엄마 아빠의 냉전으로 아이들은 한동안 숨을 죽이고 살았다. 그러다 부모의 화해로 냉랭했던 집안 분위기가 풀렸다. 그러자 코훌쩍이 동생의 코가 풀리고, 내 수학 문제도 쓱쓱 풀린다. 시적 화자가 “저녁내 씨름하던 수학 문제를 쓱쓱 풀었다”고 자신의 기쁨을 표현하도록 함으로써, 시인은 부모 간의 불화가 아이에게 얼마나 무거운 짐이었는지 효과적으로 드러낸다. ‘풀고 풀리고’라는 제목이나 ‘풀었다'는 말의 반복은 부모의 화해 뒤 밝아진 집안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중요한 장치다. 평범했던 것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하는 동시의 힘 _ “먹을 게 모자라도 다 부르자.” 『까불고 싶은 날』은 모든 아이들이 겪을 법한 일상의 일들을 때로는 발랄한 어조에 실어, 때로는 나지막한 어조로 잡아내 보여준다. 쉴 새 없이 바쁘게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습이 새로운 언어로 표현되어 평범했던 일상도 새로운 눈으로 보게 한다. 이것이 바로 어린이가 시를 읽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이면서 정유경의 시가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이유이다. 다음 주 돌아오는 / 내 생일에 // 매일 같이 노는 이슬이, 혜진이, 종미는 꼭 부르자 / 날 도와주었던 지은이, 미영이, 성수는 꼭 부르자 / 나랑 짝이었던 태근이, 영철이, 민수는 꼭 부르자 / 학원 같이 다니는 소연이, 지혜, 영준이는 꼭 부르자 // 노래 잘하는 승연이, 은별이, 보람이를 부르자 / 춤 잘 추는 선경이, 준오, 수홍이를 부르자 (…) 먹을 게 모자라도 / 다 부르자 -「부르자」 부분 일견 평범한 것 같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아이들은 모두 다르다. 그래서 누구 하나 생일잔치에 부르지 않을 수 없는 마음은 결국 “먹을 게 모자라도” 친구를 다 부르게 한다. 하나하나 소중한 아이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떠올라 새삼 뭉클하다. 아동문학평론가 김제곤은 이런 정유경의 시를 두고 “참신함과 함께 그만의 단단한 심지 같은 게 만져진다”고 평했다. 또한 시인 자신은 머리말에서 “내 마음을 알아주는 만만하고 든든한 친구” 같은 시를 쓰고 싶다고 밝혔다. 과연 시인의 바람대로, 시 읽기가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에게도 ‘만만한’ 동시집이 탄생했다. 가는 펜 선에 부드러운 색연필로 칠한 밝고 따뜻한 그림이 어린이들의 시 감상에 다정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위기탈출 넘버원 30
밝은미래 / 홍용훈 글, 이상미 그림 / 2014.09.30
9,500원 ⟶ 8,550원(10% off)

밝은미래자연,과학홍용훈 글, 이상미 그림
KBS 2TV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위기탈출 넘버원] 프로그램의 내용을 밑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이다. 평소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안전사고들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고, 같은 상황에서 좀 더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30권에서는 대한민국 방송국을 무대로 미국, 중국, 일본 등 전 세계의 히어로들이 모여 막상막하의 실력을 겨룬다. 히어로를 가장해서 대회에 참가한 악당 몬스터 블랙맨의 음모로 히어로들은 계속 위험천만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이를 빨리 눈치 챈 별찌의 활약으로 넘버원 팀과 세계의 히어로들은 힘을 합해 위기 상황을 멋지게 극복한다. 딱딱하고 지루한 학습 만화의 틀을 벗고 개성 있는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구성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유익한 학습 도서가 될 것이다.첫 번째 미션 ........... 세계 히어로 대회 두 번째 미션 ........... 파니의 비밀 응원 세 번째 미션 ........... 심상치 않은 첫인사 네 번째 미션 ........... 넘버원, 골든벨을 울려라! 다섯 번째 미션 ......... 화재 현장에서 탈출하라! 여섯 번째 미션 ......... 블랙맨의 함정 일곱 번째 미션 ......... 블랙맨의 공격이 시작되다! 여덟 번째 미션 ......... 무너지는 히어로들 아홉 번째 미션 ......... 물바다가 된 방송국 열 번째 미션 ........... 히어로들, 진짜 실력을 보여 줘! 열한 번째 미션 ......... 언제나 넘버원과 함께 특별 부록 ......... 건강한 치아를 위한 구강 관리법, 안전한 선풍기 관리법 등KBS 2TV에서 방영 중인 [위기탈출 넘버원] 내용으로 구성한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 대한민국 방송국에서 펼쳐지는 서른 번째 이야기! “넘버원, 전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악당 몬스터를 물리치고 세계 최강 안전 히어로가 돼라!” 이 책은 현재 KBS 2TV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위기탈출 넘버원] 프로그램의 내용을 밑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입니다. 과학 문명이 발달하고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위기탈출 넘버원]은 그런 상황 속에서 우리의 안전을 지켜 줄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실례를 실제 방송 화면과 함께 소개하여 내용에 사실성을 주었습니다. 소개된 실례들을 통해 평소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안전사고들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고, 비슷한 상황에서 좀 더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또한 만화 속 주인공들이 위기 상황을 대처하는 모습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고, 각 권마다 한 나라를 소재로 삼아 그 나라의 생활과 문화에 대한 부가 정보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30권에서는 대한민국 방송국을 무대로 미국, 중국, 일본 등 전 세계의 히어로들이 모여 막상막하의 실력을 겨룹니다. 그런데 히어로를 가장해서 대회에 참가한 악당 몬스터 블랙맨의 음모로 히어로들은 계속 위험천만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이를 빨리 눈치 챈 별찌의 활약으로 넘버원 팀과 세계의 히어로들은 힘을 합해 위기 상황을 멋지게 극복합니다. [위기탈출 넘버원] 시리즈는 생활 속 안전사고는 물론 지진, 폭풍, 해일 등 자연 재해에 따른 피해 규모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요령을 알려 줍니다. 또한 딱딱하고 지루한 학습 만화의 틀을 벗고 개성 있는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구성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유익한 학습 도서가 될 것입니다. [이 책에 수록된 안전 상식] ★ 음식물 질식 사고는 하임리히법으로 처치하라! ★ 지나친 스타 사랑은 불행을 불러올 수 있다! ★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치료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극복하라! ★ 불 꺼진 화재 현장의 작은 불씨가 폭발을 일으킬 수 있다! ★ 고층 건물 화재 시 피셔맨 매듭법으로 탈출할 수 있다! ★ 극한 상황에서도 희생 정신과 사랑이 기적을 일으킨다! ★ 해빙기에 눈을 배수구로 치우면 지반 붕괴를 일으킬 수 있다! ★ 소화기는 8년에 한 번씩 교체하고, 2~3개월에 한 번씩 흔들어 줘라! ★ 장난감은 사용 연령에 맞게 사용하라!
인사이드 아웃
꿈꾸는달팽이 / 디즈니 글, 성초림 옮김 / 2015.06.24
9,500원 ⟶ 8,550원(10% off)

꿈꾸는달팽이만화,애니메이션디즈니 글, 성초림 옮김
라일리의 머릿속에는 기쁨, 슬픔, 소심, 까칠, 버럭, 다섯 감정이 산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이사와 전학으로 라일리는 큰 혼란에 빠지고 기쁨이와 슬픔이는 핵심 기억들과 함께 어딘가로 빨려 들어가고 만다! 그러자 라일리는 아무런 감정을 느낄 수 없게 되는데.... 과연, 다섯 감정과 라일리는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진짜 나를 만날 시간! 라일리의 머릿속에는 기쁨, 슬픔, 소심, 까칠, 버럭, 다섯 감정이 산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이사와 전학으로 라일리는 큰 혼란에 빠지고 기쁨이와 슬픔이는 핵심 기억들과 함께 어딘가로 빨려 들어가고 만다! 그러자 라일리는 아무런 감정을 느낄 수 없게 되는데.... 과연, 다섯 감정과 라일리는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개성 만점 머릿속 감정들이 펼치는 유쾌 발랄한 이야기! 11살 소녀 라일리의 머릿속에는 다섯 감정이 살아요. 이사와 전학으로 힘겨워하는 라일리를 돕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다섯 감정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색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느끼고, 눈에 보이지 않았던 \"감정\"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될 거예요. 영화 속 이미지를 그대로 담아 박진감 넘치고 생생하게! 영화 속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하여, 책을 읽는 동안 마치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아요. 무한한 상상력과 생생한 이미지가 어우러진 [디즈니 무비 클로즈업] 시리즈를 읽으며 영화에서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감동을 느껴 보세요.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이야기를 담은 디즈니의 새로운 애니메이션! 디즈니 특유의 상상력과 픽사의 따뜻한 감성이 잘 버무려졌어요. [몬스터 주식회사]와 [업]을 연출한 감독의 작품으로, 이제껏 볼 수 없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을 초등 읽기책으로 만나 보세요!
도미니크
아이세움 / 윌리엄 스타이그 글,그림 / 2006.05.10
7,500원 ⟶ 6,750원(10% off)

아이세움외국창작윌리엄 스타이그 글,그림
넘치는 기운을 주체할 길 없어 늘 무슨 일을 벌여야 직성이 풀리는 도미니크는 모험심을 가득 채우기 위해 무작정 여행을 떠난다. 한 번도 가 보지 못한 낯선 세상에 나가 자신 앞에 무슨 일이 닥칠지 알고 싶어서 길을 떠난 것. 그런데 세상에 이렇게 재미있는 일이 많다니! 도미니크는 악질 깡패단인 혈맹파 패거리를 만난다. 함정에 빠져 목숨의 위협을 받지만, 도미니크는 주저하거나 좌절하지 않는다. 예기치 않은 상황 속에서 머리를 쥐어짜고 마음을 졸이는 게 아니라 한 발 내딛고 가슴을 열어 크게 호흡한 뒤, 구덩이 밖으로 빠져나갈 방법을 모색한다. 윌리엄 스타이그는 무고한 이들을 괴롭히고 노략질을 즐겨하는 악당들을 무찌르며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가는 도미니크의 형상을 통해, 삶이란 두려움과 염려로 상대할 세계가 아니라 열정과 패기로, 용기와 도전으로 대면해야 할 대상임을 설파한다. 전미 도서관 협회의 \'주목할 만한 작품\'(ALA notable book)에 선정되었고, 크리스토퍼 상(Chritopher Award for Jevenile Fiction)과, 내셔널 북 상(National Book Award)을 받았다.1. 세상 바깥으로 나오다 2. 천하를 휘어잡을 무기를 얻다 3. 최악질 악당을 만나다 4. 피할 수 없는 인연을 맺다 5. 늙은이의 벗이 되다 6. 죽음을 지켜보다 7. 엄청난 보물을 얻다 8. 당나귀 엘리야의 도움을 얻다 9. 거북 왈라비의 도움을 얻다 10. 멧돼지 바니를 돕다 11. 가면의 정체를 벗기다 12. 모험가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13. 용기가 지혜를 이기다 14. 온 세상이 달밤의 마법에 취하다 15. 알지 못할 그리움이 피어오르다 16. 마침내 전쟁을 선포하다 17. 삶과 죽음 사이를 오가다 18. 말 못 하는 나무들도 분노하다 19. 그리움의 수수께끼를 풀다 옮긴이의 말
아빠, 울지 마세요
와이즈아이 / 샐리 니콜스 글, 김병호 그림, 지혜연 옮김 / 2008.01.26
10,000원 ⟶ 9,000원(10% off)

와이즈아이외국창작샐리 니콜스 글, 김병호 그림, 지혜연 옮김
『아빠, 울지 마세요』는 열한 살 소년 샘이 말기 백혈병으로 죽기 전 몇 달 동안 적은 여러 가지 목록, 이야기, 그림, 의문점 그리고 사실들로 엮은 일기/스크랩북 형식의 책입니다. 샘은 사실들을 좋아합니다. 그는 또한 UFO와 유령, 그리고 특히 죽음에 대해 많은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이 오래지 않아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죽음에 대한 샘의, 이치에 닿으면서도 진솔한 의문점들은 죽음에 관해 꺼려지거나 짙은 안개에 쌓인 듯 불확실한 인식들을 깨뜨려 줍니다. 또한 이 책을 재미있으면서도 가슴 아픈, 진솔하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책으로 만들어 주고, 독자들에게 삶을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큰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책은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입니다.*옮긴이의 말 -소중한 삶에 늘 감사하고 희망을 가져요 첫 번째 목록_ 나에 관한 다섯 가지 사실 1월 7일 우리에 관해서 내가 진실을 좋아하는 이유 엘라 1월 9일 우리는 우리가 죽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까? 두 번째 목록_ 나의 생김새에 대한 다섯 가지 진실 1월 10일 엄마와 아빠 세 번째 목록_ 내가 하고 싶은 일 1월 13일 이따금씩 오픈하는 임시 옷장 나이트클럽 1월 13일 처절한 투쟁 프랑스 스파이: 내가 펠릭스를 만난 사연 1월 16일 왜 하나님은 어린아이들을 병들게 하는 걸까? 네 번째 목록_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 1월 17일 집에서 보기에는 너무도 적절치 못한 병원에서의 생활 1월 21일 캐시디 대장 ‘빌’ 의사 선생님 1월 22일 에스컬레이터 1월 24일 죽는 장면 할아버지의 발자국 소리 이야기 1월 27일 나와 마리안 치료 약 1월 30일 찾아오는 손님들 내가 비행선을 타고 싶은 이유 2월 1일 십대가 되는 것 다섯 번째 목록_ 영원히 사는 방법들 2월 1일 달나라에 가는 일 별에 대한 이야기 2월 3일 폭발 초신성 2월 4일 전화기를 빼앗아 들고 완치가 되어…… 2월 5일 전화 한 통 2월 6일 실제로 일어난 일 죽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2월 6일 한밤중에 홀로 2월 8일 엄마 여섯 번째 목록_ 사람들이 죽었을 때의 여러 가지 풍습 2월 9일 더 많은 다툼 2월 9일 장난감 총알 영혼의 무게를 단 남자의 이야기 2월 10일 애니 간호사 2월 12일 장례식 지금까지 일어난 일 3월 2일 눈이 내리다 3월 3일 한밤중에 일어난 일 일곱 번째 목록_ 아빠에 관한 다섯 가지 진실 3월 4일 놀라운 선물 아빠의 비행선 3월 5일 세탁제 선전 여덟 번째 목록_ 비행선에 관한 멋진 사실 3월 6일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아홉 번째 목록_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 3월 7일 결심 3월 8일 달과 사과나무 왜 우리는 죽어야만 하는가? 3월 26일 이전과 달라진 일들 엘라의 그림 3월 29일 진흙으로 빚은 새 카드 4월 3일 선물 모든 것들 4월 11일 봄 열 번째 목록_ 죽은 다음에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4월 12일 꿈 죽음 열한 번째 목록_ 죽은 다음에 일어났으면 하는 일백혈병에 걸린 열한 살 소년의 가슴 시린 이별, 사랑, 희망의 일기! ― 2008년 전 세계를 감동시킬 최고의 아동 픽션! ― ― 출간 전 세계 13개국과 출판권 계약! ― ■ 옮긴이의 말 - 소중한 삶에 늘 감사하고 희망을 가져요- 이 책은 백혈병에 걸린 11살짜리 샘의 이야기입니다. 유령과 UFO 그리고 비행선을 좋아하는 샘은 두 번에 걸친 백혈병의 재발로 죽음을 준비합니다. 같은 병을 가진 펠릭스라는 친구와 못해 봤던 일 그리고 하고 싶은 일들을 하나하나 경험해 보면서 죽음을 차분하게 준비합니다. 곁에서 힘들어하는 부모님, 어린 여동생,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그리고 집으로 수업을 해 주러 오시던 선생님까지, 샘은 고마움을 표시할 줄도 아는 의연한 11살짜리 아이입니다. 슬플 수밖에는 없었던 샘의 이야기는 샘의 의연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이야기로 승화되었습니다. 한편 이 책을 번역하는 동안, 비록 11살짜리 어린아이가 직접 쓴 책은 아니지만, 11살 샘의 이야기를 읽으며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저도 아직 갈 길은 멀지만, 그리고 백혈병처럼 끝을 바라다봐야 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샘을 통해 아름답게 삶을 정리해 가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건 삶에 대한 포기가 아니라 끝까지 삶에 대한 의욕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었고, 나아가서는 모든 것에 고마움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었지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우리에게 주어진 순간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고 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하든 건강하지 못하든 늘 희망을 잃지 않고 어느 상황에도 내 주위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가질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커 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아파트
상상의집 /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글, 명진 그림 / 2013.04.10
12,000원 ⟶ 10,800원(10% off)

상상의집입학준비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글, 명진 그림
통합교과 그림책 시리즈 10권 '이웃' 편. 통합교과의 9월 주제인 ‘이웃’을 다룬 이 책에서는 아파트에서 일어난 층간 소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층간 소음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찾아 가는 과정을 통해서 이웃의 의미와 서로 지켜야 할 예절을 배운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식을 확장하고 풍부한 정서를 쌓도록 도와준다.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춰 생활에서 뽑아 낸 주제를 통해 어린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광범위한 교과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그림책이다. 구체성 있는 이야기와 통합적인 주제들을 통해 어린이 개인의 삶의 경험을 확장하고 맥락을 통한 학습이 가능하게 하였다. 자칫 지루하고 뻔해지기 쉬운 교과연계도서의 한계를 과감하게 떨쳐내고 독특한 스토리와 아름답고 실험적인 그림이 어우러진 통합교과 그림책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각권의 가치와 퀄리티를 충실하게 반영하면서도 그림, 스토리, 배경지식 등에서 교과내용을 담아낸 삽화와 내용을 반영하였다.크고 높은 아파트에 새로 이사 온 민서. 동생이 태어났거든요. 민서의 방도 생겼어요. 그런데 이사 와서 만난 이웃들에게 인사를 했지만, 아무도 민서의 인사를 받아주지 않아요. 수많은 사람이 살지만 아무도 살지 않는 것 같아요. “퉁퉁퉁퉁!” 그런데 아파트에 소리가 들리기 시작해요. 민서는 윗집에 가보았지만 윗집엔 할아버지 할머니만 살고 계셨지요. 민서와 할아버지 할머니는 옆집으로 가보았어요. 옆집 아이들은 낮잠을 자고 있었어요. 민서와 할아버지 할머니 옆집 아주머니는 함께 아랫집으로 가보았어요. “퉁퉁퉁퉁!” 소리가 나는 집은 어느 집일까요? 공동 주택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 사이에는 어떤 예절을 지켜야 할까요? 통합교과 그림책 <아파트>에서는 아파트에서 일어난 층간 소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층간 소음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찾아 가는 과정을 통해서 이웃의 의미와 서로 지켜야 할 예절을 배웁니다. [시리즈 소개] ■통합교과 그림책이란? 통합교과 그림책은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춰 생활에서 뽑아 낸 주제를 통해 어린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광범위한 교과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그림책입니다. 구체성 있는 이야기와 통합적인 주제들을 통해 어린이 개인의 삶의 경험을 확장하고 맥락을 통한 학습이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서가 바뀐다면서요? 통합교과로 과목이 합해지면서 기존 1,2학년으로 구분하던 교육과정을 학년군으로 재편하고 교과별 교육과정을 교과연계형으로 구성한 새로운 교과서를 사용하게 됩니다. 교과서가 월별로 구성되고 주제에 따라 분권되어 있습니다. 개정 통합교과는 기존의 학습 중심에서 성취 중심으로 이동하여, 과목간의 유기성과 통합성을 더욱 살렸습니다. ■통합교과 그림책의 구성 교과서보다 먼저 보는 책, 교과서를 보고 나서 다시 보는 책! 그림책으로서의 퀄리티와 교과연계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놓치지 않은 새로운 개념의 명품 그림책 시리즈! 아름답고 실험적인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해당 교과를 먼저 만나보고, 이후 STEAM 생각 톡, STEAM 상상 톡 등을 통해 주된 교과 내용을 배웁니다. [출판사 리뷰] 새교과서를 만나는 초등학교 1학년 2학년을 위한, 달콤한 통합교과 그림책 새로 바뀐 교과서, 주제에 따라 월별 교과서가 된다던데? 2013년부터 초등학생 1,2학년은 ‘통합교과’라는 새로운 교과를 만나게 됩니다. 기존의 바른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로 나뉘어 있던 교과가 통합교과라는 새로운 과목으로 합해지는 것이지요. 통합교과는 교과를 뛰어넘어 하나의 주제를 통해서 여러 가지의 내용을 함께 학습해 가는 방식을 말합니다. 기존에는 각 교과가 별개의 독립된 과목이라고 생각해왔지만 사실 한 과목의 성취는 다른 과목에 영향을 주고, 각 교과의 개념은 다른 교과에 적용되곤 하지요. 새로 바뀐 통합교과는 실생활과 밀착된 8가지 대주제를 중심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시간에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4계절이, 공간에 따라 학교와 나, 가족, 이웃, 우리나라가 대주제로 선정되었고, 대주제의 이름을 딴 교과서를 월별로 활용해서 2013년의 학교 수업이 진행되게 됩니다. 급변하는 초등 교육과정의 따뜻한 안내, 통합교과 그림책 통합교과는 교과 간의 구분이 없어지고, 주제를 중심으로 연관된 여러 교과의 내용들을 함께 배우게 됩니다. 이것은 다시 말해, 교과를 이해하기 위해서 다양한 차원의 능력들이 동시에 요구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사고력과 풍부한 배경 지식, 창의력이 전 교과에서 필요하게 됩니다. 만약 이러한 통합교과를 학습 내용 중심으로 암기한다면 통합교과가 추구하는 목표에서 가장 멀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통합교과는 융합적으로 사고하는 융합인재를 위해 본격적으로 도입된 교과이기 때문이지요.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은 그래서 ‘그림책’을 선택했습니다. 재미있는 스토리와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독해력과 창의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그림책은 짧은 글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고 풍부한 그림으로 감성을 전달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가장 적합한 책입니다. 통합교과 그림책은 통합교과에서 다루는 8개의 대주제와 학년별 소주제를 반영하여 여러 집필진이 모여 스토리를 만들고, 통합교과 각 주제의 학습내용과 배경지식을 담았습니다. 2013 통합교과의 전면 시행으로 어느 때보다도 폭넓은 독서와 다양한 경험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초등 교육과정의 따뜻한 안내서이자 즐거운 이야기로 통합교과 그림책이 준비되었습니다. 두 마리 토끼를 쫓아야 두 마리를 잡는다! 그림책으로서의 퀄리티와 교과연계도서로서의 체계성을 모두 잡아낸 신개념 그림책 시리즈 자칫 지루하고 뻔해지기 쉬운 교과연계도서의 한계를 과감하게 떨쳐내고 독특한 스토리와 아름답고 실험적인 그림이 어우러진 통합교과 그림책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각권의 가치와 퀄리티를 충실하게 반영하면서도 그림, 스토리, 배경지식 등에서 교과내용을 담아낸 삽화와 내용을 반영하였습니다.
빅터 연산 중학 수학 2-B
천재교육 /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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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맹꽁이 원정대, 몽골로 가다
비룡소 / 김향이 지음, 신민재 그림 / 2012.07.10
9,000원 ⟶ 8,1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김향이 지음, 신민재 그림
일공일삼 시리즈 80권. <달님은 알지요>의 작가 김향이의 장편동화로, 사춘기 소녀 지아가 어느 작은 도서관 모임에 가입하면서 그곳 아이들과 함께 몽골에서 펼치는 봉사 활동의 체험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실제로 여름 방학 동안, 초등학교 및 중학교 아이들과 몽골로 봉사 활동을 떠났는데 그곳에서의 경험을 고스란히 동화로 담아냈다. 지아는 처음에는 낯설고 힘든 척박한 몽골 사막에서 삶을 이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놀라기도 하지만, 모은 용돈으로 몽골 아이들에게 책도 선물하고 희망의 샘이라는 이름의 우물도 함께 파고, 황사를 막을 수 있도록 나무도 심고, 장기 자랑 대회도 하면서 우정을 다지며, 배려를 배운다. 상처앓이를 통해서 자신의 존재를 스스로 소중히 여기는 법을 알게 되는 아이들의 성장의 모습과 더불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진정한 다문화의 자세란 어떤 것인지, 그 속에 담긴 배려와 나눔의 바른 모습은 어떤 것인지 부드럽게 담아내고 있다.1. 아빠가 살아 있다고? 9 2. 맹꽁이 책방 24 3. 지구살림 원정대 41 4. 진분홍 트렁크 속 비밀 53 5. 몽골 초원을 밟다 65 6. 황금샘 알탕불록 솜 82 7. 장기 자랑 배틀 96 8. 꽃 따는 화장실 110 9. 사막에 핀 꽃 126 10. 몽골 소년 일등바트 139 11. 바야르타, 솔롱고스! 150 12. 집으로 161 맹꽁이 원정대의 사진 스토리! 170 작가의 말 178아이들의 영원한 이야기꾼 김향이가 들려주는 신나는 몽골 체험 동화 한 사람의 꿈은 꿈에 지나지 않지만 만인이 꿈꾸면 현실이 된다! 칭기즈칸의 나라 몽골 초원에서 펼쳐지는 맹꽁이 책방 아이들의 꿈과 나눔의 경험 국내에서 60만부 판매되며 태국 프랑스에도 소개된 한국 어린이 문학의 베스트셀러『달님은 알지요』의 인기 동화작가 김향이의 신작 장편동화 『맹꽁이 원정대, 몽골로 가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달님은 알지요』를 비롯하여 『쌀뱅이를 아시나요』, 『내 이름은 나답게』,『꿈꾸는 인형의 집』등의 베스트셀러와 더불어 초등교과서에서도 그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신작은 사춘기 소녀 지아가 어느 작은 도서관(맹꽁이 책방) 모임에 가입하면서 그곳 아이들과 함께 몽골에서 펼치는 봉사 활동의 체험기를 담고 있다. 지아는 처음에는 낯설고 힘든 척박한 몽골 사막에서 삶을 이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놀라기도 하지만, 모은 용돈으로 몽골 아이들에게 책도 선물하고 희망의 샘이라는 이름의 우물도 함께 파고, 황사를 막을 수 있도록 나무도 심고, 장기 자랑 대회도 하면서 우정을 다지며, 배려를 배운다. 작가는 실제로 여름 방학 동안, 초등학교 및 중학교 아이들과 몽골로 봉사 활동을 떠났는데 그곳에서의 경험을 고스란히 동화로 담아냈다. 국내 아동문학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작가의 작품답게, 상처앓이를 통해서 자신의 존재를 스스로 소중히 여기는 법을 알게 되는 아이들의 성장의 모습과 더불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진정한 다문화의 자세란 어떤 것인지, 그 속에 담긴 배려와 나눔의 바른 모습은 어떤 것인지 부드럽게 담아내고 있다. 특히 이야기 끝에 실제 몽골 현장의 생생한 사진도 함께 실어, 좀 더 넓은 세상으로 발을 내딛는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마음을 시원스레 펼쳐내고 있다. ■ “태어났으면 꽃은 피워야지. 그것이 아름다움이야.” 사춘기 소녀 지아는 외할머니와 엄마랑 함께 산다. 어느 날 세상에 없다고 알고 있던 아빠의 존재를 알게 되고, 지아의 마음속엔 폭풍이 인다. 때마침 새롭게 알게 된 동네 맹꽁이 책방에서 운영되는 지구살림 동아리에 가입한 지아는 몽골이라는 가깝고도 먼 나라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다. 드넓은 사막을 낀 채 게르에서 생활하고, 부족한 물로 온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모습 등을 보고 새로운 경험 속에서 마음이 설렌다. 함께 간 친구들과 때로는 부딪치고 싸우기도 하지만 이러한 경험들 속에, 사막처럼 변해 버린 지아의 마음도 어느새 살며시 풀리기 시작한다. 낯선 곳으로의 여행은 늘 새로운 변화와 희망의 씨앗을 싹 튀우게 한다. 척박한 사막에 오롯이 피어난 꽃에게도 존재의 이유가 있듯, 지아는 자신만의 재능과 가능성을 탐색해 가며 사막에서 성장해 간다. ■ 우리는 이제부터 민간 외교관! 좀 더 넓은 세상 속으로! 아이들이 몽골 여행을 계획하게 된 것은 아주 단순한 계기에서 시작된다. 맹꽁이 책방에서 방과 후에 모여 책도 읽고, 공부도 하던 중, 황사 때문에 눈병에 걸린 친구의 얘기에서 왜 황사가 발생하며,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 사막에다, 나무를 심고, 또 물이 부족한 그곳에 ‘희망의 우물’을 파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여행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좋은 휴양지로 가는 여행이 아니라, 그 나라에 가서 그 나라 원주민들과 함께 자고 먹고, 작은 것이라도 서로 주고받는 경험은 이른 바 공정여행이라 할 수 있다. 공정여행은 관광객들이 소비하는 비용을 원주민에게 돌려주고, 그들의 문화와 인권을 존중해 주며, 자연 환경을 생각하는 여행이다. 환경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현지 주민의 식당이나 숙소를 이용해 원주민들의 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소비를 한다. 자연생태계와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 나라의 사람이 되어 보는 경험인 것이다. 늘 학교와 집 동네만 맴돌던 아이들은 몽골 여행에서 많은 것을 깨닫는다. 지아와 친구들은 유목민들의 열악한 환경을 보고‘이 사람들은 왜 이렇게 못살아요.’하고 안타까워하기도 하고, 얼굴에 버짐이 핀 남루한 옷차림의 아이들 손을 스스럼없이 잡고 목말도 태워 주기도 하며 아이들은 몽골 속으로 한걸음씩 내디딘다. 말똥 거름도 맨손으로 만지고 삽을 쥐고 땅도 파면서 돌멩이를 주워 나르며 노동으로 흘린 땀이 값지다는 걸 경험한다. 아이들은 작은 힘이지만 해외 봉사를 통해 나와 다른 누군가를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자신이 할 일을 일찌감치 깨닫게 된다.
엘소드 11
학산문화사(단행본) / 김은종 지음, 하림 그림 / 2011.04.25
8,800원 ⟶ 7,92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김은종 지음, 하림 그림
KOG Studios의 신작 캐주얼 던전 액션 게임 <엘소드>의 완성도 높은 캐릭터와 스토리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 만화. 원작의 캐릭터를 한껏 살린 생동감 있는 주인공들과 흥미로운 스토리가 흡입력 있게 진행된다. 철없는 말썽꾸러기 주인공이 험한 시련을 겪으며 점점 진정한 용사로 거듭난다는 기본 스토리라인에 개성강한 캐릭터들이 펼쳐가는 진한 감동과 발랄한 웃음이 펼쳐진다.에피소드 51 페이타 공성진 에피소드 52 깨어나는 어둠 에피소드 53 봉헌의 신전으로… 에피소드 54 엘소드의 선택 에피소드 55 격돌! 레이븐 VS 듀라한 나이트 특별선물 게임아이템 [백인대장의 배틀 액스] ★물리공격력: +20 ★마법공격력: +20 ★물리방어력: +5 ★마법방어력: +5 ★크리티컬: +1% ★명중: +2% ※책 안에 있는 쿠폰번호로 캐주얼 던전 액션 게임 에서 사용하실 수 있는 게임아이템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내용 소개 에피소드 51 페이타 공성전 위기의 순간 페이타에 등장한 그랜드 아처 레나! 하지만 고드의 강력한 마법으로 탄생한 스톤 골렘은 곧 다시 부활하고 다른 마족 병사들 역시 페이타 성을 향해 진격하는데…. 에피소드 52 깨어나는 어둠 한 단계 강해진 실력으로 마족들을 물리치고 멋지게 페이타를 지켜낸 용사들. 그러나 그것은 어둠과 벌일 전쟁의 서막에 불과할 뿐! 마계의 문이 있는 페이타 신전 안은 더 짙은 어둠이 감돌았는데…. 에피소드 53 봉헌의 신전으로… 고드의 계략을 알아내고 마계의 문을 봉인하기 위해 페이타 신전으로 향한 레이븐과 아이샤, 레나. 한편 헤니르의 시공 속으로 들어간 엘소드는 전설의 마법사 글레이브를 만나 그의 시험을 받게 되는데…. 에피소드 54 엘소드의 선택 글레이브는 다양한 방법으로 엘소드를 시험한다. 드디어 마지막 시험만을 남겨둔 엘소드는 안타깝게도 시험에서 탈락하고 마는데…. 엘소드는 이대로 헤니르의 시공 속에 영원히 갇히게 되는 걸까? 에피소드 55 격돌! 레이븐 VS 듀라한 나이트 마계 전령사 프릴을 통해 마계로 가는 게이트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 용사들. 게이트를 봉인하려는 용사들 앞에 나타난 것은 고위 마족인 환마대장군 듀라한 나이트였는데….
초등필수 영문법 + 쓰기 1
NEXUS Edu (넥서스 에듀) / 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2017.08.25
12,000

NEXUS Edu (넥서스 에듀)학습참고서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지음
핵심 문법 포인트를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하였으며, 간단한 문제로 핵심 문법을 파악하게 했다. 주어진 힌트 및 어휘를 활용하고 문제 속에 숨어있는 어휘를 찾아 그림과 매칭시키며 초등필수 어휘를 쉽게 암기하고, 핵심 문법 내용을 직접 써보며 기본적인 문법 실력을 키울 수 있다. 실제 시험에 잘 나오는 문제와 배열 문제로 문장을 완성하는 실력을 키우고, 이미 배운 예문을 활용하여 문법과 쓰기를 정리하도록 했다.Chapter 1 be동사 Unit 01 be동사의 긍정문 Unit 02 be동사의 부정문 Unit 03 be동사의 축약형 Unit 04 be동사의 의문문 Activities 응용탄탄 Chapter 2 대명사 Unit 01 인칭대명사의 주격 / 소유격 Unit 02 인칭대명사의 목적격 Unit 03 인칭대명사의 소유대명사 Unit 04 지시대명사 this / that Unit 05 비인칭 주어 it Activities 응용탄탄 Chapter 3 일반동사 Unit 01 일반동사의 긍정문(3인칭 단수 제외) Unit 02 일반동사의 3인칭 단수 현재형 Unit 03 일반동사의 부정문 Unit 04 일반동사의 의문문 Activities 응용탄탄 Chapter 4 명사 Unit 01 셀 수 있는 명사 Unit 02 셀 수 없는 명사 Unit 03 셀 수 없는 명사를 셀 때 Activities 응용탄탄 Chapter 5 관사와 한정사 Unit 01 부정관사 a / an Unit 02 정관사 the Unit 03 한정사 some, any, all, every, each Activities 응용탄탄 Chapter 6 조동사 Unit 01 can[be able to], may Unit 02 will[be going to] Unit 03 must[have to], should Unit 04 조동사의 부정문 Unit 05 조동사의 의문문 Activities 응용탄탄 Chapter 7 의문사 의문문 Unit 01 who / what + be동사 + 주어 Unit 02 who / what + do동사 + 주어 Unit 03 when / where + be동사 + 주어 Unit 04 when / where + do동사 + 주어 Unit 05 why / how + be동사 / do동사 + 주어 Unit 06 how many / much / often Activities 응용탄탄 Chapter 8 문장의 종류 Unit 01 명령문 Unit 02 제안문(Let’s ~ / Let’s not ~) Unit 03 There is / are 부록 창의력 향상 워크북문법과 작문을 동시에 잡는 초등필수 영문법+쓰기 ■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 핵심 문법 정리 핵심 문법 포인트를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 기초탄탄 선택형/단답형의 간단한 문제로 핵심 기초 문법을 파악합니다. □ 어휘탄탄 문제 속에 숨어있는 어휘를 찾아 그림과 매칭시키며 초등필수 어휘를 쉽게 암기합니다. □ 기본탄탄 문장 내에서 핵심 문법 내용을 직접 써보며 기본적인 문법 실력을 키웁니다. □ 실력탄탄 실제 시험에 잘 나오는 문제와 배열 문제로 문장을 완성하는 실력을 키웁니다. □ 영작탄탄 주어진 힌트 및 어휘를 활용하여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작문을 훈련합니다. □ 응용탄탄 그림 보고 문장 쓰기, 코드표, 퍼즐과 미로 등의 흥미로운 활동으로 앞에서 학습한 내용을 재미있게 복습합니다. □ 정리탄탄(워크북) 이미 배운 예문을 활용하여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흥미로운 문제로 문법과 쓰기를 정리하는 워크북입니다. □ 기타 부가 자료 제공: www.nexusbook.com 테스트 도우미 : 어휘 리스트 & 어휘 테스트 기타 활용 자료 : 문법 용어 정리 : 동사변화표 및 테스트 : 비교급 변화표 및 테스트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2
해냄 / 김성효 (지은이), 정용환 (그림) /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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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명작,문학김성효 (지은이), 정용환 (그림)
우리의 신화와 옛이야기를 풍성하게 넘나들며 선계, 명계, 인간계를 누비는 놀라운 상상력으로 K-판타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시리즈. 2권에서는 사건이 일어나는 판타지의 시공간이 더욱 다채로워지고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모험의 스케일은 더욱 커지고 이야기도 촘촘해졌다. 주인공들과 함께 미지의 시공간에 발을 딛는 순간, 독자들은 책 속 세상에 생생하게 빠져드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인물들의 이야기도 더욱 탄탄해지고 흥미롭다. 일 년 내내 암흑나라에서 어둠을 물리칠 해를 구하고 있는 암흑대왕과 그의 딸 까망 공주, 미스터리한 시녀 검은 꽃은 이야기에 긴장감을 더한다. 도깨비시장에서 만나는 도깨비 김 서방과 딸 별님이, 불의 요괴인 지귀와 선계의 비밀경찰 살장군의 관계는 복잡하게 얽혀 있다. 고민해결사무소에 강길이라는 새로운 인물까지 합세하여 더욱 다채로운 인물 조합을 만나볼 수 있다. 김성효 작가는 2권에서도 익숙한 우리 옛이야기들을 특유의 상상력과 위트로 재해석하였다. 젊어지는 샘물, 오래된 물건에 깃들어 사는 도깨비, 둔갑쥐와 콩쥐팥쥐 그리고 장화홍련 같은 전래 동화 속 이야기뿐만 아니라 한때 화제가 된 자유로 귀신 이야기도 등장한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적재적소에 풀어놓고 새로운 느낌을 불어넣어 신선하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1. 무릉도원으로 휴가를 떠나요 2. 세 사람의 잃어버린 기억 3. 부용 선녀의 부탁 4. 첫 번째 임무, 암흑나라 모험 5. 별궁의 미로를 빠져나가라 6. 빨간 복숭아, 파란 복숭아, 하얀 복숭아 7. 불개를 찾았어요 8. 사무소를 찾아온 손님들 9. 『요괴 도감』과 해피면구 10. 두 번째 임무, 도깨비시장 탐험 11. 눈알이 필요해요 12. 도깨비시장에선 무엇을 팔까 13. 환혼석이 사라졌어요 14. 선계의 천하제일검 살장군 15. 검을 메고 나타난 남자아이 16. 강길과 수아 그리고 지우 17. 세 번째 임무, 혼쥐를 쫓아라 18. 민형이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19. 수상한 둔갑쥐 20. 혼쥐와 둔갑쥐의 거래 에필로그|그리고 검은 꽃 작가의 말 “맞아, 난 두려움의 덫에 빠진 거야!” 출간 즉시 화제를 불러모은『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매력적인 공간과 입체적인 인물들이 펼치는 추리와 모험, 더욱 흥미로워진 K-판타지 우리의 신화와 옛이야기를 풍성하게 넘나들며 선계, 명계, 인간계를 누비는 놀라운 상상력으로 K-판타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던『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시리즈! 1권의 매력에 흠뻑 빠진 독자들의 응원에 힘입어 2권이 출간되었다. 검은 그림자를 보는 소년 지우가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의 일원이 되어, 신선 천년손이와 구미호인 수아와 함께 귀신과 요괴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2권에서도 이들은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와 기지로 복잡한 사건들을 하나씩 풀어나간다. 이들의 첫 번째 임무는 무릉도원의 사라진 천도복숭아를 찾는 일! 복숭아의 행방을 추적하다 빛이 들지 않는 암흑나라의 미로에 갇힌 이들은 자신들의 오랜 두려움을 만나게 된다. 이어 도깨비시장에서 몰래 새 물건을 파는 범인을 잡기 위해 각자 요괴로 변장해 사건을 파헤치고, 지우의 ‘베프’인 순둥이 민형이의 수상한 행동을 뒤쫓다 지우 일행을 노리는 ‘무명’이 사건의 배후에 있음을 알게 된다. 이처럼 2권에서는 사건이 일어나는 판타지의 시공간이 더욱 다채로워지고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모험의 스케일은 더욱 커지고 이야기도 촘촘해졌다. 주인공들과 함께 미지의 시공간에 발을 딛는 순간, 독자들은 책 속 세상에 생생하게 빠져드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인물들의 이야기도 더욱 탄탄해지고 흥미롭다. 일 년 내내 암흑나라에서 어둠을 물리칠 해를 구하고 있는 암흑대왕과 그의 딸 까망 공주, 미스터리한 시녀 검은 꽃은 이야기에 긴장감을 더한다. 도깨비시장에서 만나는 도깨비 김 서방과 딸 별님이, 불의 요괴인 지귀와 선계의 비밀경찰 살장군의 관계는 복잡하게 얽혀 있다. 고민해결사무소에 강길이라는 새로운 인물까지 합세하여 더욱 다채로운 인물 조합을 만나볼 수 있다. 김성효 작가는 2권에서도 익숙한 우리 옛이야기들을 특유의 상상력과 위트로 재해석하였다. 젊어지는 샘물, 오래된 물건에 깃들어 사는 도깨비, 둔갑쥐와 콩쥐팥쥐 그리고 장화홍련 같은 전래 동화 속 이야기뿐만 아니라 한때 화제가 된 자유로 귀신 이야기도 등장한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적재적소에 풀어놓고 새로운 느낌을 불어넣어 신선하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두려움은 본래 실체가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만들어낸 가짜 현실이니까요” 2권에서는 주인공들의 심리가 더욱 섬세하게 그려진다. 특히 작가는 2권에서 ‘두려움’이란 주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천년손이, 수아 그리고 지우는 암흑나라 별궁의 미로에 갇혀 본인들의 두려움과 맞닥뜨리고, 둔갑쥐를 통해 평상시 하고 싶은 것은 많았지만, 공부해야 해서, 착한 아들이 되어야 해서 참기만 했던 속마음을 드러낸다. 어린이들은 추천사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주인공들과 민형이를 열렬히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움츠러 있던 지우는 물론 신비한 도술을 부리는 능력자 천년손이까지, 누구에게나 두려움과 아픔이 있다. 이들이 두려움에서 스스로 한 걸음씩 걸어 나오는 모습에 독자들은 힘을 얻고, 이제 주요 캐릭터들은 독자들과 함께 성장해 나감을 알 수 있다. ‘딴짓을 못 하게 하는 책’ ‘스마트폰과 거리두기를 하게 해준 책’과 같은 추천평에서처럼, 오늘날 무분별한 미디어에 노출된 어린이 독자들이 모처럼 책 읽기에 몰입하고, 이를 통해 한 뼘 더 성장을 다짐하는 일은『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의 또다른 선물이기도 하다. 등장인물소개 지우 검은 그림자를 보는 소년. 삼천 년 만에 나타난 황금빛이 나는 인간. 선계 배틀에 참가하게 된다.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의 소장. 공짜를 특히 싫어하는 신선으로 인간계, 선계, 명계를 가리지 않고 손님을 받으며, 어떤 고민이든 척척 해결한다. 신선계의 미남으로 유명하다. 수아 세상에 남은 마지막 구미호. 아직 꼬리가 세 개뿐인 삼미호이다. 지우를 보면 입맛을 다신다. 민형 지우의 베프. 입이 가볍다는 것만 빼면 완벽한 친구 귀영 파리 모양을 한 고민해결사무소의 수상한 직원 저승사자 4호 천년손이에게 사건을 의뢰하러 온 저승 공무원 아기장수 우투리 날개를 달고 태어난 아기장수. 어리지만 대범하고 영리하며 힘이 세다. 서해 용왕 용궁의 왕. 환경을 파괴한 인간에 대한 미움이 마음 깊이 남아 있다. 자래 왕자 용왕의 여덟째 아들로 자상한 성격의 소유자. 추천사 전국 어린이들의 진심 어린 추천작!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2권! 벌써 3권도 기다려진다!” ★ 긴 책을 읽는 것이 두려웠던 내가 이 책을 읽고 확 바뀌었다. 다음 장면이 궁금해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_이한결 | 서빙고초등학교 3학년 ★ 나도 이 고민해결사무소에서 일해 보고 싶다. 하늘을 날고 신기한 마법을 볼 수 있고 생각만 해도 황홀하다. 이 책을 강추한다! _유아림 | 도성초등학교 4학년 ★ 흥미진진 그 자체, 평소 책을 잘 안 읽는 친구들도 절대! 딴짓을 못 하고 집중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_정겸 | 영종초등학교 5학년 ★ 이 책을 읽는 내내 스마트폰과 거리두기가 되었고 지우, 천년손이, 수아처럼 어려운 사건을 잘 마무리해 나가는 모습에 용기와 끈기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_조유민 | 순천풍덕초등학교 6학년 ★ 이 책은 접착제 같다.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물건을 거래하면 도깨비불이 되어 사라지는 도깨비, 패키지 여행이 가능한 무릉도원 등 옛날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점이 재미있었다. _김나연 | 효성초등학교 6학년 ★ 곳곳에 교훈을 숨겨놓으면서도 재미있는 판타지로 구성하여 푹 빠져들었다. 다섯 번도 더 읽고 싶은 책을 만난 건 처음이다. _하지윤 | 대전선유초등학교 3학년 ★ 이 책을 읽을 때마다 책 속으로 내가 들어가 있는 느낌이 들어서 신기했다. 3권에서 지우, 천년손이, 수아가 어떤 사건을 해결할지 정말 궁금하다. _박한결 | 남문초등학교 4학년 ★ 정말 천년손이는 사건을 추리해 가는 명탐정 같다. 나도 지우처럼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 가고 싶다. _조소민 | 효성초등학교 6학년 ★ 우리 전래동화를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 마치 판타지 영화를 보듯 계속 긴장감이 넘친다. 나도 지우처럼 여러 사람을 사랑하고 아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_신온유 | 신평초등학교 5학년 지우는 몸을 일으켰다. 그윽하고 향긋한 꽃향기가 코끝으로 밀려들었다. 하얀 복숭아 꽃잎이 머리 위로 흩날렸다. 복숭아가 주렁주렁 열린 나무가 눈 닿는 데마다 있었다. 까마득한 하늘에 떠 있는 공중 산에선 하얀 폭포가 쏟아져 내렸다.- 중에서 “수아야, 천년손이님!”지우는 몇 번이고 큰 소리로 수아와 천년손이를 불렀지만 대답이 없었다. 돌아오는 것은 점점 커져가는 공포뿐이었다.‘왜 대답이 없지? 이대로 나만 내버려 두고 가버린 걸까?’두려움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자꾸만 생겨났다. - 에서
기이한 상상괴물 이야기
글담어린이 / 페란 알렉산드리 글, 마누엘 칼데론 그림, 이주혜 옮김 / 200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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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어린이외국창작페란 알렉산드리 글, 마누엘 칼데론 그림, 이주혜 옮김
어린이의 상상력은 ‘신비하고 낯선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어린이들을 무한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신비로운 캐릭터와 환상적인 스토리!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 『기이한 상상괴물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이런 상상의 괴물들이 정말로 존재하는지 기꺼이 의문을 갖게 만듭니다. 그에 얽힌 신화와 전설들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아 이 세계 또는 이 지구에 보이는 것 이상의 세계가 존재함을 상상할 수 있게 만들어요. 그동안 어린이들이 만화나 게임, 동화책에서 보아 온 환상적인 존재들이 44가지나 실려 있습니다. ‘바실리스크, 엘프, 유니콘, 레비아탄, 트롤, 용, 페가수스, 불새, 키메라, 좀비, 뱀파이어’ 등은 어린이들의 무한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는 낯설고 신비한 세계의 신화와 전설들 중에서 어린이들이 좋아하고 흥미를 가질 만한 여러 캐릭터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골라 모아 놓은 시리즈입니다. 어린이에게 ‘상상력’은 성장 발달 단계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아동 심리학자와 뇌과학자들은 아이들의 사유 체계가 ‘신비하고 낯설고 기이한 이야기’들을 통해 더욱 발달된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환상적인 이야기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처럼 아이들의 성장에 필수적이지요. 숲, 동굴, 산에 사는 상상괴물 바실리스크 _ 죽음의 시선 켄타우로스 _ 무시무시한 전사들 엘프 _ 숲의 주인 오크 _ 지하 동굴 속 괴물 라이칸스로프 _ 늑대인간 오거 _ 식인 괴물 님프 _ 치명적인 아름다움 사티로스 _ 숲 속의 악마 유니콘 _ 깊은 숲 속에 살아요 땅속에 사는 상상괴물 미노타우로스 _ 먼 옛날 커다란 황소 트롤 _ 깊고 깊은 곳에 살아요 용 _ 불을 뿜어요 노커 _ 광산의 정령 드로우 _ 동굴의 지배자 난쟁이 _ 땅속 보물을 찾아서 호수와 바다에 사는 상상괴물 나가 _ 물의 정령 해마 _ 바다의 말 크라켄 _ 거대한 문어 레비아탄 _ 또 다른 바다 괴물 인어 _ 물고기 꼬리를 가진 여인 오아네스 _ 파도의 주인 히드라 _ 머리가 아홉 달린 괴물 하늘에 사는 상상괴물 하피 _ 지옥의 새 여인 페가수스 _ 날개 달린 말 그리핀 _ 포악한 성질 스티지 _ 흡혈 새 로크 _ 거대한 포식자 새 불새 _ 잿더미에서 환생했어요 실피드 _ 아름다운 공기의 정령 가고일 _ 살아 있는 석상 키메라 _ 사자, 염소, 뱀이 한 몸에 저승과 미지의 세계에 사는 상상괴물 케르베로스 _ 무시무시한 지옥의 개 좀비 _ 살아 있는 시체 뱀파이어 _ 피의 힘 셰이드 _ 어둠의 유령 몽마 _ 사악한 말 고르곤 _ 돌로 변해요 그 밖의 상상괴물 임프와 놈 _ 숲 속의 작은 친구들 거인 _ 크고 강해요 호문쿨리 _ 연구실의 난쟁이들 마녀 _ 마법의 빗자루를 타고 날아요 요정 _ 신비한 마법의 왕국 지니 _ 놀라운 마법사 골렘 _ 진흙으로 만든 하인교훈적인 명작동화에 지친 아이들에게 신비하고, 낯설고, 독특한 이야기를 들려줘야 한다. 어린이들에게는 명작동화나 생활동화 같은 교훈적이고 자기계발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색다른 이야기들도 필요하다. 윤리적 가르침이나 모두가 아는 유명한 이야기는 자칫 책에 싫증내는 아이나, 천편일률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평범한 아이로 길러내기 쉽다.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처럼 신비하고 낯설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기존 동화책과 함께 들려준다면 아이는 잠시라도 공부나 학교생활에서 벗어나 상상의 나라에서 지친 마음을 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책에 대한 흥미도 더욱 높아질 것이다.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제공하는 일은 무한한 가능성의 미래를 제공하는 것과 같다. ‘상상력 자극’은 어린이의 성장 발달에 있어서 비타민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 어린이들은 낯설고 독특하고 신비한 이야기들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받아야만 더욱 풍부한 창의력과 감성을 기를 수 있다. 어린 시절에는 감성의 물줄기가 흘러넘치는 ‘상상력의 샘’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는 전 세계의 신비로운 캐릭터와 독특한 이야기들만을 모아 어린이들의 지적, 감성적 사유 체계 발달에 없어서는 안 될 책이다. 고품격 일러스트와 판형으로 더 큰 상상의 세계를 제공하는 동화책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이지만, 동화책이라고 하기엔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일러스트가 커다란 판형에 그림책처럼 가득 들어 차 있다. 스페인의 저명한 일러스트 작가들이 그려 낸 수준 높은 일러스트는 주제에 따라 서정적이면서도 아름답고, 독특하면서도 기괴하다. 이는 어린이들에게 시각적 자극을 통해 풍부한 감수성과 예술적 감각을 높여 주기에 충분하다.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환상 스토리 시리즈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는 이제껏 볼 수 없는 전 세계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주제별, 캐릭터별’로 엮어 펴낸 시리즈다. 초등 중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요정, 괴물, 상상 속 동물, 마녀, 마법사, 미스터리한 이야기 등을 들려주어, 상상의 나래를 무한히 펼 수 있게 해주는 ‘개성 있는 동화책’이다.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창조적인 괴물과 동물, 정령들 『기이한 상상괴물 이야기』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기이한 상상괴물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이런 상상의 괴물들이 정말로 존재하는지 기꺼이 의문을 갖게 만든다. 그만큼 실제처럼 자세하게 묘사된 상상 괴물들의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그에 얽힌 신화와 전설들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아 이 세계 또는 이 지구에 보이는 것 이상의 세계가 존재함을 상상할 수 있게 만든다. 이 책에는 그동안 어린이들이 만화나 게임, 동화책에서 보아 온 환상적인 존재들이 44가지나 실려 있다. ‘바실리스크, 엘프, 유니콘, 레비아탄, 트롤, 용, 페가수스, 불새, 키메라, 좀비, 뱀파이어’ 등은 어린이들의 무한 상상력을 자극하여 스스로 더 많은 존재들을 상상해 보게끔 만든다. “어린 시절에 필요한 것은 지식보다 상상력이다.” 이 말은 천재 과학자 아이슈타인이 한 말이다. 어린이들이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그런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하는 것은 어른들의 임무이기도 하다. 지식보다 상상력이 더 큰 미래의 자산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