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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요정 이야기
글담어린이 / 데니세 데스페이루 글, 루아노 그림, 이주혜 옮김 / 2009.12.05
15,000원 ⟶ 13,500원(10% off)

글담어린이외국창작데니세 데스페이루 글, 루아노 그림, 이주혜 옮김
어린이의 상상력은 ‘신비하고 낯선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어린이들을 무한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신비로운 캐릭터와 환상적인 스토리!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 신비한 요정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세계의 각종 요정들의 특성과 그에 읽힌 신비한 전설이나 신화를 들려줍니다. 어린이들은 물의 요정, 숲의 요정, 요정 대모 등에 대해 알게 되면서 그들이 살고 있는 자연을 어떻게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요정의 신비한 모습들과 전통, 습성 등을 보며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에 여러 다양성이 존재하며, 풍부한 상상의 공간이 열려 있음을 느낄 거예요. 아름답고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일러스트가 돋보입니다.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는 낯설고 신비한 세계의 신화와 전설들 중에서 어린이들이 좋아하고 흥미를 가질 만한 여러 캐릭터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골라 모아 놓은 시리즈입니다. 어린이에게 ‘상상력’은 성장 발달 단계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아동 심리학자와 뇌과학자들은 아이들의 사유 체계가 ‘신비하고 낯설고 기이한 이야기’들을 통해 더욱 발달된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환상적인 이야기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처럼 아이들의 성장에 필수적이지요. 요정과 요정 이야기들을 소개할게요! 숲의 요정 디니 시이 _ 탐린의 이야기 아일랜드의 요정들 _ 녹그래프턴의 전설 복수의 요정 _ 요정보다 예쁜이 요정의 여왕 티타니아 _ 한여름 밤의 꿈 물의 요정 요정 멜루시나 _ 요정 멜루시나의 벌 그롸제트 아눈 _ 린 호수의 요정 이야기 견우와 직녀 _ 견우와 직녀의 슬픈 사랑 이야기 요정 대모 신데렐라의 요정 대모 _ 신데렐라 이야기 잠자는 숲 속의 공주의 요정 대모들 _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이야기 요정의 변신 _ 게의 요정과 데지리 공주 꿈의 요정 여왕 마브 _ 여왕 마브의 장막 요정 이야기는 다음 이야기들을 참조했어요! 교훈적인 명작동화에 지친 아이들에게 신비하고, 낯설고, 독특한 이야기를 들려줘야 한다. 어린이들에게는 명작동화나 생활동화 같은 교훈적이고 자기계발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색다른 이야기들도 필요하다. 윤리적 가르침이나 모두가 아는 유명한 이야기는 자칫 책에 싫증내는 아이나, 천편일률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평범한 아이로 길러내기 쉽다.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처럼 신비하고 낯설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기존 동화책과 함께 들려준다면 아이는 잠시라도 공부나 학교생활에서 벗어나 상상의 나라에서 지친 마음을 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책에 대한 흥미도 더욱 높아질 것이다.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제공하는 일은 무한한 가능성의 미래를 제공하는 것과 같다. ‘상상력 자극’은 어린이의 성장 발달에 있어서 비타민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 어린이들은 낯설고 독특하고 신비한 이야기들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받아야만 더욱 풍부한 창의력과 감성을 기를 수 있다. 어린 시절에는 감성의 물줄기가 흘러넘치는 ‘상상력의 샘’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는 전 세계의 신비로운 캐릭터와 독특한 이야기들만을 모아 어린이들의 지적, 감성적 사유 체계 발달에 없어서는 안 될 책이다. 고품격 일러스트와 판형으로 더 큰 상상의 세계를 제공하는 동화책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이지만, 동화책이라고 하기엔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일러스트가 커다란 판형에 그림책처럼 가득 들어 차 있다. 스페인의 저명한 일러스트 작가들이 그려 낸 수준 높은 일러스트는 주제에 따라 서정적이면서도 아름답고, 독특하면서도 기괴하다. 이는 어린이들에게 시각적 자극을 통해 풍부한 감수성과 예술적 감각을 높여 주기에 충분하다.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환상 스토리 시리즈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는 이제껏 볼 수 없는 전 세계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주제별, 캐릭터별’로 엮어 펴낸 시리즈다. 초등 중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요정, 괴물, 상상 속 동물, 마녀, 마법사, 미스터리한 이야기 등을 들려주어, 상상의 나래를 무한히 펼 수 있게 해주는 ‘개성 있는 동화책’이다. 요정의 나라로 들어가려면 마법에 걸려야 한다. 『신비한 요정 이야기』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신비한 요정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세계의 각종 요정들의 특성과 그에 얽힌 신비한 전설이나 신화를 들려준다. 어린이들은 물의 요정, 숲의 요정, 요정 대모 등에 대해 알게 되면서 그들이 살고 있는 자연을 어떻게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다. 또한 요정의 신비한 모습들과 전통, 습성 등을 보며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에 여러 다양성이 존재하며, 풍부한 상상의 공간이 열려 있음을 느낄 것이다. “사람이 요정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한 가지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그 과정은 바로 마법에 걸리는 과정이다.” 이 말은 영화 『반지의 제왕』의 원작자 J. R. R. 톨킨이 한 말이다. 톨킨은 사람이 마법에 걸렸을 때에야 비로소 요정의 나라, 판타지 나라에서 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이 말은 요정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나무, 돌, 바람, 풀, 이끼들과도 이야기를 나눌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추천평 판타지 동화의 나라는 상상으로 만들어진 세계이지만 아이들이 맘껏 뛰놀고 소리치며 자유를 만끽하는 놀이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환상의 숲 속에서 아이들은 내면에 맑은 에너지를 충전하고 힘을 얻어 현실의 세계로 돌아올 것입니다. - 임성미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 저자, 독서교육전문가)
고소한 이야기
사파리 / 박영만 지음, 김병호 그림, 권혁래 감수 / 2010.04.12
12,000원 ⟶ 10,800원(10% off)

사파리명작,문학박영만 지음, 김병호 그림, 권혁래 감수
독립운동가 박영만 선생이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정리한 (1940년 출간)을 원전으로 하여 아이들이 읽기 쉽게 다듬은 우리 옛이야기 작품집이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살아 있는 생명체, 옛이야기 속에는 우리 조상들의 삶의 방식이나 민족의식, 사상, 지혜, 정서가 그대로 살아 숨 쉰다. 우리 옛이야기의 모본이라고 불리는 작품들이 오롯이 담겨 있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 할머니가 들려준 옛이야기를 다시 만나고 싶은 어른들이나 우리 옛이야기를 연구하는 이들도 읽을 수 있는 책이다.열두삼천 이야기는 이야기할 것이지 넣어 둘 것은 아니오 소 되었던 사람 호랑이와 효자 계수나무 할아버지 박혁거세 임금님 독수리가 된 왕 맷돌 조롱박 장구 불평가 이야기 청개구리 이야기 선녀의 옷과 수탉 교만한 왕 이야기 구 대 독자 황 정승 댁 아가씨 삼 년 석 달 계속하는 긴 이야기 갈댓잎 산과 바다가 된 이야기 북두칠성 효자와 산삼 쿨떡이 이야기 장화와 홍연 토끼와 사슴과 두꺼비 길고도 고소한 이야기 요술 쓰는 색시 용왕의 딸 원앙새 머리 셋 달린 괴물과 사수 예쁜이와 버들이 연이와 칠성이 해와 달이 된 이야기 까치의 보은『두고두고 읽고 싶은 우리 옛이야기』는 화계 박영만 선생님의『조선전래동화집』을 원전으로 하여 아이들이 읽기 쉽게 다듬은 우리 옛이야기 작품집이다. 옛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살아 있는 생명체로, 그 속에는 우리 조상들의 삶의 방식이나 민족의식, 사상, 지혜, 정서가 그대로 살아 숨 쉬고 있다. 그러므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은 한국적 정서와 가치관을 심어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이라 할 수 있다.〈두고두고 읽고 싶은 우리 옛이야기〉『고소한 이야기』, 『구수한 이야기』(5월 출간 예정)의 발간은 그런 점에서 의미가 크다. 두 권의 책 속에 옛이야기의 모본이라고 불리는 작품들이 오롯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 할머니가 들려준 옛이야기를 다시 만나고 싶은 어른들이나 우리 옛이야기를 연구하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고소한 이야기란? 우리 옛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우리 민족이 지닌 한국적 정서와 사상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가난해도 밝고 부지런하며 다른 사람을 도우며 사는 사람은 훗날 하늘이 복을 내려 주지만, 아무리 부자라고 해도 마음씨가 심술궂고 다른 사람을 못살게 구는 사람은 어떤 형태로든 죗값을 치른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착한 사람을 괴롭히거나 나쁜 짓을 일삼는 사람들을 보며 씩씩대기도 하고, 그 사람이 나중에 벌을 받거나 우스꽝스러운 처지가 되면 배꼽을 잡고 웃으며 ‘그 사람 참 고소하다.’고 할 것이다. 이처럼 ‘고소한 이야기’는 우리 조상의 착한 정서를 바탕으로 한 옛이야기의 풍자와 해학을 담아 놓은 제목이다. 박영만의 『조선전래동화집』을 원전으로 하여 만든 우리 옛이야기 옛이야기는 오랜 세월 동안 세대를 뛰어 넘어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하늘나라, 용궁에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이야기와 호랑이, 사슴, 도깨비, 괴물 등과도 자연스레 이야기를 나누는 옛사람들의 풍부한 상상력은 텔레비전 만화영화나 컴퓨터 게임을 좋아하는 요즘 아이들에게도 여전히 재미있고 흥미로운 대상이다. 옛이야기는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 내려오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리고 이야기를 전달하는 사람에 따라 약간씩 변형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옛이야기의 원전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우리 민족이 겪은 특수한 역사적 상황에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 우리 옛이야기는 근대, 서구 문물이 유입되던 시기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많은 부분 왜곡되고 변형되었다. 게다가 옛이야기의 원형에 대한 충분한 고민 없이 마구잡이로 개작되어 읽히는 것이 요즘의 현실이다. 따라서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을 찾아내어 그것을 바탕으로 한 옛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에 사파리는 박영만 선생님이 방방곡곡을 돌며 모아 정리한 옛이야기 75편이 담긴 『조선전래동화집』(1940)을 원전으로 삼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은 옛이야기집 『두고두고 읽고 싶은 우리 옛이야기』를 기획했다. 우리 민족의 삶이 그대로 배어 있는 원형 그대로의 옛이야기 박영만 선생님은 일찍이 민족의식에 눈을 떠 열정적인 삶을 살았던 독립운동가이자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에 수록된 ‘압록강 행진곡’의 작사가이기도 하다. 그는 소학교를 다니던 10대부터 광복군에 입대하기 전까지 10년 동안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 황해도 등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옛이야기를 수집하고 정리하였다. 그때 모은 이야기들이 일본의 방해로 여러 우여곡절을 겪고 1940년에 출간된 『조선전래동화집』이다. 박영만 선생님이 일제강점기 시절에 유독 우리나라 옛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직접 발로 뛰며 이야기를 기록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옛이야기를 가리켜 ‘수천 년에 걸쳐 조상들이 말하고 듣고 생각한 흙의 철학이자 흙의 시이며 거룩한 꽃’이라고 했다. 즉, 옛이야기가 우리 조상들의 삶과 정신이 그대로 담긴 보물창고이며, 외부의 힘에 의해 훼손되거나 변질된다면 우리의 민족정신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음을 알았던 것이다. 실제 한 예로 19세기 독일의 그림 형제는 프랑스의 계몽사상의 영향으로 위기를 맞은 독일 민족의 정체성을 되살리기 위해 옛이야기를 수집했으며, 자신들의 이야기집이 국민에게 민족의식을 심어 주는 교과서가 되길 바랐다. 박영만 선생님 역시 우리 민족의 정신이 후대로 온전히 이어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옛이야기를 모았던 것이다. 이런 그의 옛이야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관심으로 다른 나라의 영향을 받지 않은 우리 고유의 순수 작품들이 후대에 전해지게 되었다. 박영만 선생님은 특별히 교육받은 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야기 수집 방식이 오늘날에도 매우 전문적이고 엄밀하다고 평가된다. 각각의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 ‘평안남도 안주군 입석면’과 같이 수집한 지역을 정확하게 적어 놓았으며, 수집지가 불명확한 이야기와 자신의 기억 속 이야기도 따로 구분하여 기록하였다. 이처럼 박영만 선생님은 우리 이야기꾼들의 입을 통해 세상 밖으로 나온 이야기를 불순한 의도에 의해 변형되거나 파괴되지 않도록 고이 모아 지켜냈다. 선생님이 지켜낸 우리 옛이야기는 우리 조상의 삶,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독자들은 우리의 정서와 철학 본래의 모습을 그대로 지닌 글을 통해 옛이야기가 선사하는 해학과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탄생한 우리 옛이야기 『두고두고 읽고 싶은 우리 옛이야기』에는 ‘해와 달’, ‘나무꾼과 선녀’ 등 그간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옛이야기들은 물론이고,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새로운 옛이야기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이미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옛이야기라고 해도 원형에 가장 가까운 형태로 다시 소개했기 때문에 아이들은 다른 옛이야기 책에서 느끼지 못한 재미와 감동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기존의 옛이야기가 갖고 있었던 효, 우애 등 교훈적 성격의 고정관념을 깬 개성 있고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들이 많이 실려 있다. ‘계수나무 할아버지’, ‘산과 바다가 된 이야기’와 같은 새로운 신화와 초월적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이야기부터 ‘오형제’, ‘머리 셋 달린 괴물과 사수’처럼 아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해 줄 신 나고 모험적인 이야기도 담겨 있다. 또 부모님께 초라한 유산을 물려받고도 감사해하는 사이좋은 삼형제의 삶을 그린 ‘맷돌 조롱박 장구’처럼 아이들에게 물질적인 풍요로움보다 넉넉하고 낙천적인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도 담겨 있다. 이 책이 아주 오래된 옛이야기집을 원전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쉽게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옛이야기 특유의 입말체 때문이다. 마치 바로 옆에서 누군가 이야기를 읽어 주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생생한 대화체가 읽는 사람을 이야기 속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원작이 갖고 있는 옛사람들의 맛깔스러운 말투를 살리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솜씨 있게 다듬어 실었다. 또 ‘툴렁툴렁’, ‘떼꾹’, ‘뚱땅뚱땅 다당뚱땅’, ‘설렁설렁’ 같은 의성어나 의태어 등 원작에 담긴 풍부한 우리말 표현을 그대로 살려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다만 아이들이 읽기에 다소 잔인하고 선정적인 묘사는 삭제하거나 다듬어 실었으며, 북한 사투리나 어려운 단어는 쉽게 풀어 쓰거나 각주에 풀이를 달아 놓았다. 또한 상징적이고 희화화된 그림은 책 읽는 또 다른 재미를 더해 준다. 금방이라도 뛰쳐나올 것 같은 동물 그림과 익살스러운 인물 묘사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풍성하게 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칼눈이의 꿈
가교(가교출판) / 한정영 지음, 유승희 그림 / 2009.08.25
9,500원 ⟶ 8,550원(10% off)

가교(가교출판)명작,문학한정영 지음, 유승희 그림
꿈을 위해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노력하는 비둘기의 이야기. 비둘기 왼다리와 칼눈이의 도전과 용기를 통해 마음 속 깊은 곳에 간직한 보물과도 같은 꿈이 꿈틀거리며 깨어나도록 하는 동화로, 자기 앞을 가로막고 있는 벽을 넘어 하늘 높이 날아오를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배울 수 있다. 왼쪽 다리를 절뚝거리는 왼다리는 자기 새끼가 자신과는 다르게, 사냥을 하며 산봉우리 한 두 개쯤은 한 번 만에 넘어갈 수 있었던 옛날 비둘기처럼 살아가길 바라며 위험한 모험을 시작한다. 눈가에 칼자국이 난 칼눈이는 위험천만한 숲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흰꼬리수리 어미의 혹독한 훈련을 받으며 죽을 고생을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숲속에서 사는 법을 배워간다. 위험한 산책 평화의 집 왼다리의 결심 흰꼬리수리 둥지에 알을 낳은 비둘기 흰꼬리수리 둥지 속의 희망이 버려진 희망이 한방중의 개구리 사냥 뱀과 싸우다 다시 나타난 검은 그림자 내가 비둘기라고요? 공원으로 향하는 길 개구리보다 맛있는 먹이 칼눈이와 왼다리의 만남 흰꼬리수리를 구하라 솔개를 물리친 비둘기 엄마를 위하여 희망을 간직한 비둘기의 도전과 용기! 꿈을 위해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노력하는 비둘기의 이야기 왼쪽 다리를 절뚝거리는 왼다리는 자기 새끼가 자신과는 다르게, 사냥을 하며 산봉우리 한 두 개쯤은 한 번 만에 넘어갈 수 있었던 옛날 비둘기처럼 살아가길 바라며 위험한 모험을 시작합니다. 눈가에 칼자국이 난 칼눈이는 위험천만한 숲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흰꼬리수리 어미의 혹독한 훈련을 받으며 죽을 고생을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숲속에서 사는 법을 배워갑니다. 왼다리와 칼눈이의 도전과 용기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 속 깊은 곳에 간직한 보물과도 같은 꿈이 꿈틀거리며 깨어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자기 앞을 가로막고 있는 벽을 넘어 하늘 높이 날아오를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한가롭고 평온한 공원에는 많은 비둘기들이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비둘기들에게 ‘평화의 집’이란 둥지도 만들어 주고 맛있는 먹이도 줍니다. 그래서 비둘기들은 힘들지 않게 많은 먹이를 사람들을 통해 얻어먹을 수 있지요. 단지 약간의 위험을 감수하고 사람들을 따라다니거나 공원 주위를 기웃거리면 된답니다. 그러다보니 비둘기들은 점점 살이 쪄서 뚱뚱해졌습니다. 굳이 날아다니며 먹이를 찾을 필요가 없고, 열심히 둥지를 짓지 않아도 집이 있는 공원에서 하루 종일 사람들이 주는 먹이만 쪼아 먹어도 편히 살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닭처럼 날지도 못하고 뚱뚱하게 된 비둘기는 ‘닭둘기’라 불리게 되었답니다. 공원에 사는 대부분의 비둘기들은 불만도 불평도 없이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왼다리를 절뚝거려 ‘왼다리’로 불리는 예쁜 암컷 비둘기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왼다리는 스스로 먹이를 구할 수 없는 자신이 너무도 부끄럽고, 사람들이 던져주는 음식이나 주워 먹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싫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고 있는 비둘기들도 불만스러운 것이지요. 그런 왼다리에게 부스럼 할아버지 비둘기는 놀라운 사실을 알려준답니다. 예전의 비둘기는 지금과 같이 않았으며, 비둘기들이 지금처럼 살게 된 것은 비둘기들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기에 누구의 탓도 아니라고 말입니다. 부스럼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왼다리에게 너무도 놀랍고 새로운 희망을 품게 했답니다. 앞으로 태어날 왼다리의 새끼는 자신처럼 살지 않게 하리라는 마음을 먹게 한 것이지요. 자신의 새끼는 직접 사냥을 하고, 집을 짓고, 산봉우리 두 개쯤 건너는 것이 아무런 문제가 없을 정도로 잘 날았던 예전 비둘기처럼 살아가길 바라게 된 것입니다. 왼다리는 그러기 위해 엄청난 결심을 하게 됩니다. 어느 비둘기도 상상하지 못했던 위험한 모험을 시작하려 합니다. 왼다리의 마음 깊은 곳에 희망을 품고 용기를 내어서 말이지요. 여러분, 비둘기들은 왜, 닭둘기로 불리게 된 것을 누구도 탓할 수 없는 것일까요? 왼다리가 새끼를 위해 마음먹은 엄청난 결심은 무엇인 걸까요? 왼다리의 새끼는 과연 왼다리의 바람대로 살아가게 될까요? 자, 이제부터 용기를 낸 왼다리와 함께 위험한 모험을 떠나보아요. 희망과 꿈을 품고서~
초등부터 메가스터디 메가 계산력 3권
메가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초등 수학 연구회 (지은이) / 2018.12.21
8,000원 ⟶ 7,200원(10% off)

메가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메가스터디 초등 수학 연구회 (지은이)
메가계산력은 자칫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운 과목, 지루한 과목이라고 여길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일차별 흐름에 따른 반복 학습 시스템 ‘플로우 스몰 스텝(flow small stdp)’으로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주: 일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2주: 십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3주: 받아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4주: 덧셈식과 뺄셈식의 관계 5주: 덧셈식과 뺄셈식에서 □의 값 구하기 6주: 세 수의 덧셈과 뺄셈 7주: 2의 단, 5의 단 곱셈구구 8주: 3의 단, 6의 단 곱셈구구 9주: 4의 단, 8의 단 곱셈구구 10주: 7의 단, 9의 단 곱셈구구하루 한 장으로 연산 실력은 물론 사고력까지! l 흐름을 타면 계산이 술술! 아이들은 수의 계산에서 각자의 기준으로 쉽고 어려움을 느낍니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수와 연산을 습득하면 나름의 난이도에 대한 기준이 생기는데 이때 ‘수학은 어려운 과목, 또는 지루한 과목’이라는 덫에 한번 걸리면 그 덫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매우 어려워 지고, 결국 수학을 포기하게 됩니다. 메가계산력은 자칫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운 과목, 지루한 과목이라고 여길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일차별 흐름에 따른 반복 학습 시스템 ‘플로우 스몰 스텝(flow small stdp)’으로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l 교과서 개념 이해와 연산 실력이 쑥쑥! 2015 개정 교육 과정을 반영하여 실생활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소재로 각 연산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1~4일차의 연습 및 반복형 연산 문제를 통해 실수를 줄이고, 5일차의 계산 모형을 통한 연산의 응용까지 다양한 계산법을 제시하는 반복 학습으로 자신감이 생기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이 높아집니다. l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의 기초를 탄탄! 각 주의 5일차 종합 학습을 마치고 나면 ‘생각 수학’ 코너를 통해 단순 연산이 아닌 다양한 소재와 유형들의 문제들을 추가하여 쉽고 재밌게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l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연산 로드맵! 연산은 속도도 중요하지만 정확도도 중요합니다. 문제를 푸는 데 걸린 시간과 맞힌 개수를 매일 체크, 표준 시간과 비교하여 보다 효율적인 학습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사이언스 스쿨 2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신나는과학정보센터 엮음, 이용규 그림 / 200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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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자연,과학신나는과학정보센터 엮음, 이용규 그림
어렵고 복잡한 과학을 스스로 터득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 '사이언스 스쿨'의 첫번째 시리즈. '놀면서 배우는 과학 이야기'라는 시리즈명 그대로 어린이들이 수영장, 체육관, 놀이공원, 영화관 등에서 놀면서 배울 수 있는 과학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진다. 모두 열 권으로 구성되었다. 각 권은 4개의 놀이로 구성되었고, 각 놀이는 각각 세 가지 상황으로 다시 나누어진다. 놀이가 끝나면 실험, 퀴즈 발명이야기 등이 이어진다. 놀이를 통해 과학의 원리와 과학적 실험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현직 초.중.고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과학 교사와 대학교 과학 교수들의 모임 '신나는 과학정보 센터'에서 엮은 어린이 과학책이다.1권 첫 번째 놀이-공 굴려 맞춰 보내기 두 번째 놀이-철봉 오래 매달리기 세 번째 놀이-평균대에서 걷기 네 번째 놀이-볼링 기타 활동-질문 있어요, 통통통 과학공작실(풍선 로켓 만들기), 유레카! 유레카!(볼링), 원리를 찾아라(기둥 없는 다리), 깜짝 마술쇼(농구공 멈추기) 2권 첫 번째 놀이-오래 잠수하기 두 번째 놀이-물 속의 동전 빨리 찾기 세 번째 놀이-물 속에서 나는 소리 빨리 듣기 네 번째 놀이-빨리 노 저어 가기 기타 활동-질문 있어요, 통통통 과학공작실(배 만들기), 유레카! 유레카!(물에 뜨는 비누), 원리를 찾아라(물 속에서 흐릿하게 보이는 이유), 과학 기네스(물 속에서 오래 버티기) 3권 첫 번째 놀이-페트 병 오뚝이 두 번째 놀이-종이 컵에 메추리알 삶기 세 번째 놀이-정전기 깡통 네 번째 놀이-음료수 빨리 따르기 기타 활동-질문 있어요, 실험실을 탈출한 실험(물이 쏟아지지 않는 어항), 유레카! 유레카!(종이 컵), 원리를 찾아라(번개와 정전기), 요리 속에 숨은 과학(팝콘) 4권 첫 번째 놀이-우산 돌리기 두 번째 놀이-신발 멀리 던지기 세 번째 놀이-마법의 현관등 네 번째 놀이-현관문으로 슛하기 기타 활동-질문 있어요, 통통통 과학공작실(필름통 로켓), 유레카! 유레카!(우산), 과학 기네스(인간 대포알, 로켓 무기) 5권 첫 번째 놀이-리프트 타고 휴지 떨어뜨리기 두 번째 놀이-음료수 들고 롤러코스터 타기 세 번째 놀이-범퍼카 타기 네 번째 놀이-트램플린 위에서 높이 뛰기 기타 활동-질문 있어요, 실험실을 탈출한 실험(흔들리는 목걸이), 유레카! 유레카!(주전자 뚜껑의 구멍), 원리를 찾아라(롤러코스터), 요리 속에 숨은 과학(커지는 반죽) 6권 첫 번째 놀이-기어오르기 선수들 두 번째 놀이-딱총 만들어 쏘기 세 번째 놀이-외줄타기 대장 네 번째 놀이-고리비행기 만들어 날리기 기타 활동-질문 있어요, 실험실을 탈출한 실험(성냥 로켓), 유레카! 유레카!(클립), 원리를 찾아라(무게중심), 요리 속에 숨은 과학(줄어든 배추) 7권 첫 번째 놀이-줄씨름 두 번째 놀이-팽이 돌리기 세 번째 놀이-풍선 멀리 던지기 네 번째 놀이-훌라후프 통과하기 기타 활동-질문 있어요, 실험실을 탈출한 실험(되돌아오는 바퀴), 유레카! 유레카!(요요), 통통통 과학공작실(성냥깨비 팽이), 요리 속에 숨은 과학(색이 변하는 감자) 8권 첫 번째 놀이-달걀 돌리기 두 번째 놀이-높은 소리 찾기 세 번째 놀이-페트 병 속 물 빼기 네 번째 놀이-빈대떡 뒤집기 기타 활동-질문 있어요, 실험실을 탈출한 실험(달걀 잠수정), 유레카! 유레카!(물안경), 과학 기네스(컵 쌓기), 요리 속에 숨은 과학(계란찜) 9권 첫 번째 놀이-적당한 목욕물 만들기 두 번째 놀이-몸무게 재기 세 번째 놀이-그림 오래 남기기 네 번째 놀이-물 멀리 보내기 기타 활동-질문 있어요, 통통통 과학공작실(오르락내리락 물고기), 유레카! 유레카!(순금 왕관), 요리 속에 숨은 과학(연근의 구멍) 10권 첫 번째 놀이-제대로 멈추기(톰과제리 중에서) 두 번째 놀이-매달린 공 피하기(나홀로 집에 중에서) 세 번째 놀이-기둥 올라가기(뮬란 중에서) 네 번째 놀이-돌대포 쏘기(반지의 제왕 중에서) 기타 활동-질문 있어요, 통통통 과학공작실(고무줄차 만들기), 클로즈업(에너지), 요리 속에 숨은 과학(색이 변하다)
2023 수박먹고 대학간다 기본편
리빙북스 / 박권우 (지은이) / 2022.03.25
60,000

리빙북스학습참고서박권우 (지은이)
2023학년도 대입의 특징을 염두에 두고 정리한 입시자료집이다. 1부에서는 2023 대입 기본사항 및 시행계획, 수능 시행계획, 학교장추천전형, 전형유형별 모집인원, 수능 응시인원 및 등급별 재학생/졸업생 분포 뿐만 아니라 수시모집에서 정시모집으로의 이월 인원 및 경쟁률을 정리하였고, 한 눈에 보는 전형에서는 전형별 전형 결과를 수록하였다. 2부에서는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실기 등 각 전형유형별로 전년도 대비 변경사항, 전형, 전형요소 분석, 전형결과를 수록하였다. 3부에서는 의학 계열, 초등교육과, 고른 기회 특별전형, 사회기여자 및 배려자 특별전형을 정리하였다. 4부에서는 각 대학의 주요 전형 분석에서 모집단위 중심으로 3년간의 전형 결과를 수시모집 외에 정시모집까지 정리하였다.제1부 2023 대입 살펴보기(대입 흐름 파악하기) 1. 대입 4년 사전 예고제 2. 대입제도 변경사항 3. (2023) 대입전형 기본사항 4. (2023) 대입전형 시행계획 5. (2023) 수능시험 기본계획 6. (2023) 대입 및 학력평가 일정 7. (2023) 학교장추천전형 8. (2023) 수능최저학력기준 9. (2023) 전형유형별 모집인원 10. (2022) 이월 인원 및 경쟁률 11. (2022) 추가모집 12. (수능) 응시인원 및 등급별 재학생·졸업생 분포 13. 한 눈에 보는 전형 제2부 전형유형 분석 (전형 유형별 특징 분석) 1. 학생부교과 2. 학생부종합 3. 논술 4. 실기/실적: 특기자 5-1. 실기/실적 : (예체능)음악 5-2. 실기/실적 : (예체능)미술 5-3. 실기/실적 : (예체능)체육 5-4. 실기/실적 : (예체능)문화 6. 수능 제3부 의학⋅초등⋅고른기회 (의⋅치⋅한⋅약⋅수의예과, 초등교육과, 고른기회특별전형) 1. 의예과 2. 치의예과 3. 한의예과 4. 약학과 5. 수의예과 6. 초등교육과 7. 고른기회 특별전형 8. 사회기역자 및 배려자 특별전형 제4부 대학 (주요전형 분석 및 3년간 경쟁률⋅합격자 성적) 일반대학 1. 가천대학교 2. 가톨릭대학교 3. 감리교신학대학교 4. 강남대학교 5. 강원대학교 6. 건국대학교 7. 건국대학교(글로컬) 8. 경기대학교 9. 경동대학교 10. 경북대학교 11. 경상국립대학교 12. 경희대학교 13. 고려대학교 14. 고려대학교(세종) 15. 공주대학교 16. 광운대학교 17. 국민대학교 18. 극동대학교 19. 남서울대학교 20. 단국대학교 21. 대구카톨릭대학교 22. 대진대학교 23. 덕성여자대학교 24. 동국대학교 25. 동덕여자대학교 26. 동양대학교 27. 루터대학교 28. 명지대학교 29. 부산대학교 30. 삼육대학교 31. 상명대학교 32. 서강대학교 33. 서경대학교 34. 서울과학기술대학교 35. 서울기독대학교 36. 서울대학교 37. 서울시립대학교 38. 서울신학대학교 39. 서울여자대학교 40. 서울장신대학교 41. 서울한영대학교 42. 서원대학교 43. 선문대학교 44. 성결대학교 45. 성공회대학교 46. 성균관대학교 47. 성신여자대학교 48. 세종대학교 49. 수원가톨릭대학교 50. 수원대학교 51. 숙명여자대학교 52. 순천향대학교 53. 숭실대학교 54. 신경대학교 55. 신한대학교 56. 아신학대학교 57. 아주대학교 58. 안양대학교 59. 연세대학교 60. 연세대학교(미래) 61. 용인대학교 62. 우송대학교 63. 울산대학교 64. 원광대학교 65. 을지대학교 66. 이화여자대학교 67. 인천가톨릭대학교 68. 인천대학교 69. 인하대학교 70. 장로회신학대학교 71. 전남대학교 72. 전북대학교 73. 제주대학교 74. 조선대학교 75. 중앙대학교 76. 중앙승가대학교 77. 차의과학대학교 78. 총신대학교 79. 추계예술대학교 80. 충남대학교 81. 충북대학교 82. 칼빈대학교 83. 케이씨대학교 84. 평택대학교 85. 한경대학교 86. 한국교원대학교 87. 한국교통대학교 88. 한국기술교육대학교 89. 한국산업기술대학교 90. 한국성서대학교 91. 한국외국어대학교 92. 한국체육대학교 93. 한국항공대학교 94. 한남대학교 95. 한동대학교 96. 한라대학교 97. 한림대학교 98. 한밭대학교 99. 한서대학교 100. 한성대학교 101. 한세대학교 102. 한신대학교 103. 한양대학교 104. 한양대학교(에리카) 105. 협성대학교 106. 호남대학교 107. 호서대학교 108. 홍익대학교 교육대학 109. 경인교육대학교 110. 공주교육대학교 111. 광주교육대학교 112. 대구교육대학교 113. 부산교육대학교 114. 서울교육대학교 115. 전주교육대학교 116. 진주교육대학교 117. 청주교육대학교 118. 춘천교육대학교 이공계특성화대학 119. DGIST 120. GIST 121. KAIST 122. KENTECH 123. POSTECH 송도글로벌대학 125.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126.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전문학교 127.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128.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부록 : 능력사회로 가는 길 (서울호서전문학교/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부록 : 능력사회로 가는 길“진학 지도는 우리 손으로” 지난 2022학년도 대입은 학령인구 감소의 흐름 속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015 교육과정 취지(문·이과 구분폐지)에 따라 개편되어, 국어와 수학은 공통+선택과목 구조, 사회/과0학탐구영역은 계열 구분 없이 17개 과목 중 최대 2과목을 선택, 제2외국어/한문은 절대평가로 전환, 수능 EBS 연계율은 70%에서 50%로 축소되면서 과목 특성에 따라 직접연계에서 간접연계로 전환되었습니다. 수능시험 개편으로 수학영역에서 자연계열 지원자 응시하는 ‘미적분/기하’ 응시자가 1등급의 약90% 정도를 차지한 결과, 수시모집에서 인문계열 지원자가 응시하는 ‘확률과 통계’ 응시자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율이 낮아졌고, 정시모집에서는 ‘미적분/기하’ 응시자가 상위권 대학의 인문계열로 상향지원하여 합격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또한, 영어영역도 직접연계에서 간접연계로 전환된 영향으로 1등급 비율이 12.66%에서 7.43%로 크게 줄어들어 영어의 변별력도 커졌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3학년도 대입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시모집 선발 비율이 24.3%에서 22.0%로 감소되었습니다. 정시모집 선발비율이 감소된 이유는 수도권 대학은 35.3%로 전년도와 동일하게 선발하는 반면, 비수도권 대학들이 17.7%에서 13.9%로 크게 줄였기 때문입니다. 학생 수 감소로 인해 입학정원을 채우는 데 어려움을 겪는 비수도권 대학들이 수시모집에서 더 많은 학생들을 선발하여 안정적으로 입학정원을 채우려고 하며, 이는 수시모집에서 정시모집으로의 이월 인원이 줄어드는 결과로 나타났습니다.(지방거점국립대학 기준으로 이월 인원이 전체 모집인원 대비 2.9%에서 1.7% 감소함) 2. 의학계열에서 지역인재 최소 입학 비율이 40%(강원·제주는 20%)가 적용됩니다.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일부 개정(2021년 9월)되어 수도권을 제외한 6개 권역(충청권, 호남권, 대구·경북권, 부산·울산·견남권, 강원권 제주권)에서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한약학과는 제외)는 입학정원의 40%(강원권과 제주권은 20%)를 선발합니다. 따라서, 6개 군역 소재 고교 학생들은 해당 지역 의학계열에 진학하기가 유리해진 반면, 수도권 학생들은 비수도권 대학의 의학계열에 진학하기가 더 어려워졌습니다. 또한, 40%가 ‘선발비율’이 아니라 ‘입학비율’이라는 점도 눈여겨 봐야 합니다. 3. 수도권 대학들을 중심으로 학교장추천전형(지역균현전형)을 실시합니다. 수도권 대학에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모집인원의 10% 이상을 선발하는 학교장추천전형(지역균형전형)은 올해도 유지되지만 추천 인원을 확대하거나 추천 인원 제한을 폐지하는 등 지원 자격이 점차 완화되는 경향입니다. 이러한 2023학년도 대입의 특징일 염두해 두고 다음과 같은 내용에 중점을 두고 정리하였습니다. 1부에서는 2023 대입 기본사항 및 시행계획, 수능 시행계획, 학교장추천전형, 전형유형별 모집인원, 수능 응시인원 및 등급별 재학생/졸업생 분포 뿐만 아니라 수시모집에서 정시모집으로의 이월 인원 및 경쟁률을 정리하였고, 한 눈에 보는 전형에서는 전형별 전형 결과를 수록하였습니다. 2부에서는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실기 등 각 전형유형별로 전년도 대비 변경사항, 전형, 전형요소 분석, 전형결과를 수록하였고, 예체능계열을 실기위주 뿐만 아니라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수능 등 비실기 전형으로 선발하는 대학들을 정리하였습니다. 3부에서는 의학 계열, 초등교육과, 고른 기회 특별전형, 사회기여자 및 배려자 특별전형을 정리하여 다양한 유형의 학생들을 진학지도 할 때 도움이 되로록 하였습니다. 4부에서는 각 대학의 주요 전형 분석에서 모집단위 중심으로 3년간의 전형 결과를 수시모집 외에 정시모집까지 정리하여 정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꼬마 저승사자 마꼬 1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홍종의 지음, 허구 그림 /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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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명작,문학홍종의 지음, 허구 그림
미래아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10권. 귀신을 무서워하는 꼬마 저승사자 마꼬가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펼치는 한국판 판타지 동화로, 아이들이 어렸을 때 상상하는 저승사자나 귀신들이 때로는 어수룩하게, 때로는 귀엽게 그려진다. 1권 '백두산 호랑이를 잡아라'에서는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을 비판하며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느끼게 해 준다.1. 꼬마 저승사자 2. 배불뚝이 귀신 3. 망신산으로 4. 호랑이 귀신 5. 싸움꾼 호랑이 6. 착하게 살자 7. 다시 저승으로요즘 세상에 웬 저승사자?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위험한 이 세상! 아이들을 대신해 사악한 세상에 맞서는 꼬마 저승사자 마꼬의 천방지축 판타지 모험 이야기 “으악! 저승사자다.” 귀신들도 덩달아 비명을 질렀어요. 귀신들은 마꼬를 보자마자 재빨리 도망쳤어요. “참! 난 저승사자지. 히히.” 비로소 마꼬는 자기가 저승사자라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귀신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바로 저승사자였거든요. -본문 34쪽 여기 귀신을 무서워하는 꼬마 저승사자 마꼬가 있다. 게다가 이 꼬마 저승사자는 말썽쟁이에 울보이다. 자신이 저승사자라는 사실도 자꾸 깜빡 잊고, 살아 있을 때 읽은 바리데기 이야기의 감동을 잊지 못해 저승에서 실제로 바리데기를 한 번 만나고 싶은 소원을 갖고 있다. 그리고 엄마 아빠가 보고 싶은 마음을 깊숙이 숨겨 두고 가끔 눈물을 흘리다 그 눈물에 당황하기도 한다. 죽은 사람의 영혼을 데려오는 저승사자보다는 보통 아이의 모습이다. 『꼬마 저승사자 마꼬』 시리즈는 이런 마꼬가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펼치는 ‘한국판 판타지 동화’이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상상하는 저승사자나 귀신들이 때로는 어수룩하게, 때로는 귀엽게 그려진다. 이 등장인물들이 티격태격 싸우면서도 우정을 나누고, 잃을 뻔한 가족을 되찾으며, 악의 세력에 맞서다 위기에 빠지기도 하는 모험담이 어린이 독자를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이 시리즈는 어른들의 욕심의 대가가 어떤 것인지, 어른들의 욕심이 망치는 아이들의 세상이 얼마나 순수한 것인지 보여 준다. 또한 각 권마다 가족의 소중함, 우정, 정의를 느낄 수 있는, 완결성 있는 에피소드들이 마음을 웃기고 울린다. (미래아이 저학년문고 10)『꼬마 저승사자 마꼬』1-‘백두산 호랑이를 잡아라’는 그 첫 권으로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을 비판하며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느끼게 해 준다. 천진난만한 마꼬의 상처 입은 영혼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에이, 눈물이 나올 뻔했네.” 마꼬가 눈가를 훔치며 말했어요. ‘나뭇잎 배’ 노래만 부르면 엄마 생각이 났어요. -본문 29쪽 마꼬는 저승에 처음 와서 저승이 떠나가도록 울어 댄 통에 얼떨결에 저승사자가 되었다. 그 조건은 이승의 기억을 모조리 잊어야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마꼬는 엄마 아빠의 기억 조금, 죽음을 당하게 된 기억 조금을 남몰래 남겨두고, 마음이 없는 척 저승 생활을 하고 있다. 마꼬는 어쩌다가 죽음을 당하게 되었을까? 그 비밀을 알게 되는 순간 독자들은 천진난만한 장난꾸러기 울보의 상처 입은 영혼을 보게 될 것이다. 어쩌면 아이들은 마꼬와 같을지 모른다. 자신이 받은 상처는 알게 모르게 마음 깊은 곳에 쌓이고 있는데도, 결코 어른들은 알아차릴 수 없을 정도로 장난치고 웃는……. 익숙하고 소박한 인물들이 펼쳐내는 한국판 판타지 동화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톡톡 튀는 등장인물들이다. 우선 저승의 염라대왕과 동료 어른 저승사자들을 보자. 꼬마 마꼬의 장난에 어이없어 하고 골칫덩이라고 생각하는 동료 저승사자들과 그러면서도 귀여워하는 염라대왕의 모습은 아이들의 장난을 이해하기 힘들어 하면서도 때로는 그런 아이들을 귀엽게 바라보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여 준다. 다음으로 귀신들 중 유일하게 저승사자 마꼬를 우습게 아는 심통쟁이 귀신 배불뚝이가 있다. 배불뚝이 역시 어른들의 부주의로 굶어 죽은 통에 이승을 떠돌게 된 불쌍한 어린이 영혼이다. 끊임없이 마꼬에게 먹을 걸 달라고 불평하고 자기 같은 꼬마인 마꼬가 저승사자인 걸 시샘하기도 한다. 마꼬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귀찮게 하고 말썽도 피우지만 역시 미워할 수 없는 인물이다. 그리고 마꼬가 맞서 이겨야 할, 가장 강력한 적 백두산 호랑이가 있다. 화가 나면 이를 꼭 깨물어 진짜 귀신답게 입가에 붉은 피를 줄줄 흘리고 사람에게 붙어 온갖 악행을 일삼는 ‘진짜’ 사납고 무시무시한 귀신이다. 자신을 죽인 인간들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고 있다. 그리고 자꾸만 숨겨 둔 마꼬의 마음을 되살리는 조폭 아저씨와 그 아들이 있다. 조폭 아저씨는 마꼬에게 지금은 만날 수 없는 엄마 아빠를 떠올리게 한다. 우리 정서를 대변하는 인물들이 서로 얽히고 섞이며 좌충우돌 펼쳐 내는 『꼬마 저승사자 마꼬』.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판타지 동화를 읽는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인간에 대한 한 맺힌 백두산 호랑이의 포효 저승의 백년 묵은 숙제를 해 치우러 이승에 온 말썽꾸러기 꼬마 저승사자 마꼬. 저승의 백년 묵은 숙제인 백두산 호랑이는 결코 만만치 않다. 백두산 호랑이를 데려오려던 모든 저승사자들이 실패했을 정도다. 그 정도로 날쌔고 눈치가 빠른 백두산 호랑이. 과연 한국의 대표 호랑이답긴 하다. 그래도 이름 부끄럽게 복수를 위해 조폭에게 들러붙다니! “내가 붙어 있는 한 싸우고 사람들을 괴롭혀라!” 외치는 호랑이. 하지만 상황은 호랑이가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흘러간다. 조폭 대장에게는 바로 아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분열했던 가족이 다시 하나가 되다 아빠를 만난 지 오래인 조폭 대장의 아들 창이는 아빠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한다. 그 때문에 또다시 헤어질 위기에 처하는 이 가족은, 이 가족이 싸우고 헤어지길 바라는 호랑이로 인해 오히려 화해할 계기가 생긴다. 마꼬의 꾀도 한몫 하고! 함께 살지 못하던 불행한 가족이 다시 행복해지자 저승의 오래된 숙제도 함께 풀린다!
시크릿 다이어리 : 미국 무대에 서다
장수하늘소 / 디 슐만 글.그림, 이연수 옮김 /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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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늘소명작,문학디 슐만 글.그림, 이연수 옮김
초등 중학년을 위한 일기 형식의 명랑만화. 영국의 잘 나가는 유명 연극배우인 엄마 아라벨라 다이아몬트와 그런 엄마와 하는 수 없이 살아야 하고 엄마로 말미암아 벌어지는 사건들을 감내해야 하는 딸 히폴리테 모녀의 미국 공연 여행 동안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일기 형식을 빌려 코믹하게 그리고 있다. 소심한 듯 당돌하고 어리숙한 듯 소녀로서의 매력이 가득한 주인공 히폴리테의 일기를, 빼어난 감각으로 처리해 낸 만화적 구성에 독특한 캐릭터들을 통해서 더욱 재미있게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모두 다 손으로 쓴 본문 글씨는 열두 살 소녀의 일기 글의 느낌에 생생함을 더한다.엄마가 잘 나가는 유명인이라면 그 자식들은 어떤 환경에서 사는 걸까? 엄마한테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가 자식들한테도 영광일 수 있을까? 더구나 그 엄마가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는 유명배우로서 독특한 성격과 말투, 과장된 행동이 일상적이라면? 연기와 일상 생활이 혼재된 엄마를 보면서 자식이 겪는 내면적 갈등과 일상의 불편함은 어떤 모습일까? 이 책에는 영국의 잘 나가는 유명 연극배우인 엄마 아라벨라 다이아몬트와 그런 엄마와 하는 수 없이 살아야 하고 엄마로 말미암아 벌어지는 사건들을 감내해야 하는 딸 히폴리테 모녀의 미국 공연 여행 동안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일기 형식을 빌려 코믹하게 그려지고 있다. 히폴리테는 시니컬한 방관자이자 자기 내면세계에 집착하고 싶어 하는 내성적인 소녀다. 그렇지만 타고난 끼를 잠시도 참지 못하는 엄마는 그런 딸을 보면서 자신의 DNA를 조금도 물려받지 못했다고 틈만 나면 타박한다. 그러던 중 미국 공연을 앞두고 아역 배우 선발을 위한 최종 오디션 과정에서 유력한 두 여자 아이가 황당한 사건 사고로 탈락한다. 그러면서 히폴리테는 주연 배우이자 엄마인 아라벨라 다이아몬트의 적극적인 종용으로 하는 수 없이 미국 무대의 아역 배우로 데뷔하게 된다. 말 그대로 엄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황당하게 캐스팅되었지만, 결국은 끼 많은 엄마의 DNA가 얼떨결에 선 무대에서 폴리로 하여금 관객들과 대중들을 감동시키는 멋진 아역배우로 데뷔하게 한 것이다. 내성적이고 소심한 소녀인 듯하지만, 그 당돌함은 이미 엄마로부터 물려받은 끼로 가득하고, 어리숙한 듯 우유부단한 태도는 주변 인물들-특히 남자 아이들=의 관심과 보호 본능을 유발하는 독특한 매력으로 작용한다. 그렇게 소심한 듯 당돌하고 어리숙한 듯 소녀로서의 매력이 가득한 주인공 히폴리테의 일기를, 빼어난 감각으로 처리해 낸 만화적 구성에 독특한 캐릭터들을 통해서 더욱 재미있게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일기 곳곳에 배치된 실물 사진들은 히폴리테 일기의 구체성을 더욱 높여주는 맛이 있고, 모두 다 손으로 쓴 본문 글씨는 열두 살 소녀의 일기 글의 느낌에 생생함을 더해 주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Look! A Frog Has Laid Its Eggs
다섯수레 / 이성실 지음, 이태수 그림, 최병현 옮김, 심재한 감수 / 2007.08.05
12,000원 ⟶ 10,800원(10% off)

다섯수레자연,과학이성실 지음, 이태수 그림, 최병현 옮김, 심재한 감수
의 영문판. 따뜻한 시선으로 자연을 바라보는 생태화가 이태수가 펼쳐 보이는 봄부터 겨울 그리고 이듬해 봄까지의 장면 하나하나에 개구리의 한살이가 담겨 있다. 개구리의 생김새와 먹이, 천적, 겨울잠 그리고 짝짓기를 하며 알을 낳는 장면까지 사계절을 배경으로 이어진다. 책의 뒷부분에는 ‘개구리 알은 물에 안 떠내려가나요?’ ‘개구리는 왜 겨울잠을 자나요?’ ‘개구리도 이빨이 있나요?’ 같은 개구리에 관한 궁금증 16가지와 해설이 실려 있다. 어린이 그림책 비평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이성실의 입말을 살린 글은 책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을 영역해 제6회 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한 호남대의 최병현 교수가 영역을 맡았고, 양서파충류생태연구소의 심재한 박사가 생태 감수를 맡았다.물렁물렁, 미끌미끌 이게 뭐지? 논물 가득 자그만 알들이 거품처럼 떠 있는 잔잔한 봄 풍경이 펼쳐지면서 이 책은 시작됩니다. 동글동글 알 속의 까만 점이 자라 꼬리 달린 올챙이로 태어나고, 아가미로 숨을 쉬며 물 속에서 살아가는 동안 점차 뒷다리, 앞다리가 생기고 꼬리가 없어집니다. 드디어 제 모습을 갖춘 개구리로 자라나 물갈퀴를 쫙 펴고 힘차게 물살을 밀며 몸을 주욱 뻗어 헤엄쳐 나가는 개구리의 모습은 이 책의 절정을 이룹니다. 개구리의 생김새와 먹이, 천적, 겨울잠 그리고 짝짓기를 하며 알을 낳는 장면까지 개구리의 한살이가 사계절을 배경으로 이어집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개구리 알은 물에 안 떠내려가나요?’ ‘개구리는 왜 겨울잠을 자나요?’ ‘개구리도 이빨이 있나요?’ 같은 개구리에 관한 궁금증 16가지와 해설이 실려 있습니다.
큰턱 사슴벌레 vs 큰뿔 장수풍뎅이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장영철 글.사진 / 2012.08.20
20,000원 ⟶ 18,0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자연,과학장영철 글.사진
초보자와 어린이는 물론, 곤충 애호가들에게도 대중적으로 보급하고자 전문적인 내용을 쉽고 딱딱하지 않게 풀어놓았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육 테크닉과 채집 노하우를 비롯하여 국내외에 서식하는 150여 종의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의 특징과 생태, 구별법 등은 다양한 정보 욕구를 채워 줄 것이고, 이 책 한 권으로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을 두루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곤충 연구가인 장영철 저자가 1993년 딱정벌레 연구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하던 대학 시절부터 곤충 포털사이트 ‘충우(http://stagbeetles.com)’와 곤충 박물관을 운영하는 현재까지, 직접 곤충들을 채집하고 연구하여 쌓아온 수많은 정보와 자료들을 토대로 쓴 것이다. 이처럼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채집 노하우와 사육 방법 등을 알려주고 있어서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01 사슴벌레, 장수풍뎅이와 만나 보자!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는 왜 인기가 많을까? /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의 정체를 밝혀라 02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를 키워 보자! 초보자도 실패하지 않는 장수풍뎅이 키우기 /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는 사슴벌레 키우기 03 채집과 표본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를 직접 채집해 보자! / 곤충 표본 방법을 배워 보자! 04 궁금해요! 한국의 사슴벌레 가장 오래 사는 곤충 왕사슴벌레 / 몸집이 작아 앙증맞고 귀여운 애사슴벌레 참나무 숲의 최강자 넓적사슴벌레 / 넓적사슴벌레를 빼닮은 참넓적사슴벌레 좀처럼 보기 힘든 미지의 곤충 애왕사슴벌레 / 붉은색 다리가 매력적인 홍다리사슴벌레 온몸에 털이 귀여운 털보왕사슴벌레 / 왕사슴벌레의 축소판 꼬마넓적사슴벌레 투구를 쓴 전사처럼 보이는 사슴벌레 / 포악하고 사나운 성격을 지닌 톱사슴벌레 또 하나의 톱사슴벌레 두점박이사슴벌레 / 늦여름 산 속의 친구 다우리아사슴벌레 아름다운 광택이 돋보이는 원표애비단사슴벌레 어른벌레와 애벌레가 사이좋게 지내는 제주꼬마사슴벌레 멋진 뿔이 달린 육식성 곤충 뿔꼬마사슴벌레 05 알아보자! 한국의 장수풍뎅이 한국의 대표 곤충 장수풍뎅이 / 작은 몸에서 내뿜는 강한 힘 외뿔장수풍뎅이 동글동글 깜찍한 둥글장수풍뎅이 06 놀라워요! 세계의 사슴벌레 진흑색의 매력, 최강의 파이터 왕사슴벌레속(Genus Dorcus) 왕사슴벌레의 상징 호페이왕사슴벌레 / 곤충계의 몸짱 안테우스왕사슴벌레 천하장사 싸움꾼 팔라완왕넓적사슴벌레 / 황소 뿔 같은 큰턱을 지닌 부세팔루스왕넓적사슴벌레 장갑차 같은 덩치의 소유자 알키데스왕넓적사슴벌레 세계에서 가장 길이가 긴 톱사슴벌레속(Genus Prosopocoilus) 세계 최고의 길이를 자랑하는 기라파톱사슴벌레 / 거울처럼 반짝이는 딱지날개 제브라톱사슴벌레 곤충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 가위사슴벌레속(Genus Cyclommatus) 다양한 빛깔의 금속광택을 띠는 메탈리퍼가위사슴벌레 / 사슴뿔 같은 큰턱 엘라프스가위사슴벌레 굵은 턱이 매력적인 큰턱사슴벌레속(Genus Hexarthriuus) 곤충계의 폭군 패리큰턱사슴벌레 / 쇠스랑 같은 큰턱, 만디블라리스큰턱사슴벌레 화려한 생김새로 유혹하는 그 외 사슴벌레들 현란한 색채의 마술사 람프리마사슴벌레 / 무지개처럼 눈부시게 아름다운 뮤엘러리사슴벌레 황금색 변장의 대가 로젠버기황금사슴벌레 / 에나멜 코팅처럼 빛나는 광택 타란두스광사슴벌레 07 신기해요! 세계의 장수풍뎅이 장수풍뎅이를 대표하는 왕장수풍뎅이속(Genus Dynastes) 긴 뿔을 가진 장사, 헤라클레스왕장수풍뎅이 / 검은색 광택의 헤라클레스 넵튠왕장수풍뎅이 넵튠왕장수풍뎅이와 비슷한 사탄왕장수풍뎅이 / 백색의 장수풍뎅이 그란티흰장수풍뎅이 그란티흰장수풍뎅이의 친구, 티티우스흰장수풍뎅이 코끼리 코를 떠올리게 하는 코끼리왕장수풍뎅이속(Genus Megasoma) 융단 같은 황색 털을 자랑하는 코끼리왕장수풍뎅이 / 흑색의 무적전차 악테온코끼리왕장수풍뎅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청동왕장수풍뎅이속(Genus Chalcosoma) 아시아 최강 전사 코카서스왕장수풍뎅이 / 하늘을 떠받친 기둥 아틀라스왕장수풍뎅이 보르네오 섬의 특산종 모엘렌캄피왕장수풍뎅이 그 외의 여러 장수풍뎅이들 다섯 개의 뿔 오각뿔장수풍뎅이 / 생명력은 내가 챔피온 기데온장수풍뎅이 아프리카의 대표 선수 켄타우르스장수풍뎅이 08 부록_ 우리가 몰랐던 곤충의 세계 Q&A 곤충을 키울 때 가장 궁금한 점 Best 21“국내외 150여 종의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를 생생한 사진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의 기초 지식을 탄탄히 쌓고, 채집 및 사육 정보를 상세하고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현장감이 살아 있는 생생하고 다양한 사진으로 전 세계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를 재미있게 만날 수 있습니다. “곤충계의 매력 덩어리,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 ― 어린이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사슴벌레ㆍ장수풍뎅이 키우기 오래 전부터 사람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가 최근 들어 부쩍 학교 주변의 문구점이나 할인마트, 인터넷 사이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을 정도로 애완곤충으로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예전에는 나무가 많은 숲이나 집 주변의 퇴비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었지만, 요즈음은 환경의 변화로 예전처럼 쉽게 발견할 수 없어서 사육 케이스와 함께 살아 있는 이 곤충들을 주변에서 매매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런데,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가 왜 이렇게 애완곤충으로 각광받고 있을까? 우선 장소와 비용 면에서 개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보다 훨씬 편리하고 저렴하기 때문이다. 작은 사육 케이스 하나만 있으면 그 안에서 충분히 짝짓기를 하고 생활할 수 있으며, 먹이 또한 곤충 젤리와 참나무 톱밥만 있으면 간단하게 키울 수 있으므로 비용 면에서도 부담이 적다. 뿐만 아니라, 큰 몸집으로 다른 곤충들을 위협하여 대결을 벌이고, 무지개 광택으로 몸 전체를 화려하게 빛내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는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매력이 충분한 곤충임에 틀림없다. “어린이를 위한 사슴벌레ㆍ장수풍뎅이 전문 이야기 도감” ― 탄탄한 기초 지식과 생생한 사진은 어린이와 곤충 애호가에게 대 만족! 곤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자신이 좋아하는 곤충을 채집하고 키워 보고 싶은 생각이 들 것이다.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도 다른 곤충들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채집하고 사육하기 좋아하는 곤충이다. 하지만 채집 방법과 사육 절차를 잘 알지 못할 때에는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다. 이 책은 실전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습득해 놓으면 좋을 정보들이 담겨 있어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고, 이미 실전에 들어갔다 하더라도 본문에 나와 있는 방법대로 쫓아서 실행에 옮겨 보면 성공할 확률이 그만큼 높아진다. 사육할 때 꼭 알아야 할 정보와 채집 및 표본 방법, 매 종마다 분류하여 자세히 다룬 사슴벌레ㆍ장수풍뎅이 전문 책은 거의 없다. 더욱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이런 종류의 전문 도감은 전무하기 때문에 어린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책이라 할 수 있다.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도 관련 지침들이 나와 있지만, 이 역시 동일하지 않아서 혼란스러움을 초래하고, 잘못된 정보를 알려 주는 경우도 종종 찾아 볼 수 있다. 이처럼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에 대한 관심은 점점 높아지지만, 그에 맞는 전문 지침서가 없다는 점에 착안하여 이 책을 기획하였다. 초보자와 어린이는 물론, 곤충 애호가들에게도 대중적으로 보급하고자 전문적인 내용을 쉽고 딱딱하지 않게 풀어놓았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육 테크닉과 채집 노하우를 비롯하여 국내외에 서식하는 150여 종의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의 특징과 생태, 구별법 등은 다양한 정보 욕구를 채워 줄 것이고, 이 책 한 권으로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을 두루 알 수 있을 것이다. [책의 특징] ? “수십 년 동안 쌓아온 채집 방법과 사육 테크닉 대 공개” ― 친절한 채집 노하우와 치밀한 사육 테크닉으로 실패율 0%에 도전하자 이 책은 곤충 연구가인 장영철 저자가 1993년 딱정벌레 연구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하던 대학 시절부터 곤충 포털사이트 ‘충우(http://stagbeetles.com)’와 곤충 박물관을 운영하는 현재까지, 직접 곤충들을 채집하고 연구하여 쌓아온 수많은 정보와 자료들을 토대로 쓴 것이다. 이처럼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채집 노하우와 사육 방법 등을 알려주고 있어서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수십 년 동안 경험해 온 채집 방법과 사육 테크닉을 사진과 구체적인 방법을 토대로 알기 쉽게 표현하여서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전문가 못지않은 성과를 낼 수 있다. 사육할 때 꼭 필요한 사육 케이스 설치 방법과 사육 시 주의사항, 산란 케이스 설치 방법과 대형 개체로 키울 수 있는 사육법까지 사진과 설명을 곁들여 상세하게 그 과정을 알려 준다. 채집할 때에는 채집 용품과 주의할 점, 초보자가 실수하기 쉬운 채집의 3대 기초 지식, 어른벌레와 애벌레를 각각 성공적으로 채집하기 위한 노하우를 경험을 토대로 전해 준다. “국내외 150여 종의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의 모든 것!” ― 생생한 현장 사진과 상세한 설명으로 전 세계 사슴벌레ㆍ장수풍뎅이 알아보기 전 세계에는 약 3,000여 종의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가 분포해 있지만, 그 중에서 대표적인 국내외 150여 종의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우리나라는 현재까지 애완곤충 수입이 허가되지 않아서 해외 종을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지만, 이 책에서는 저자가 직접 해외에서 찍어온 생생한 사진들을 실어 놓아서 실물에 견주어 전혀 손색이 없는 현장감 있는 사진들을 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그동안 좀처럼 쉽게 발견되지 않은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들의 서식지를 찾아 어렵게 잡아내어 움직임을 그대로 담았고, 이에 따라 현장감이 살아 있는 멋진 컷, 좀처럼 접하기 힘든 귀한 이미지들을 풍부하게 만날 수 있다. 저자는 좀더 다양하고 많은 생태 정보를 한 권에 담기 위해 한 마리의 곤충이라도 발견하게 되면 며칠 동안 그 곤충에만 매달려 시간을 다 보내서 많은 정보를 얻어 내었다. 그래서 신기하고 다채로운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들을 다각도로 촬영하게 되었고, 특징과 매력이 분명하게 드러나 있는 사진을 골라낼 수 있었다. 종별로 드러나는 특징과 암수의 구별법, 생태 환경, 사육 방법 등은 기본적으로 매 곤충마다 알려주었다. 이 밖에도 생김새와 특징이 비슷한 곤충은 비교하여 사진과 함께 설명을 붙였고, 미묘한 생김새의 차이로 구별되는 것들은 특정 부위만 클로즈업하여 비교하였다. 종별로 다른 암수의 표본 사진은 실제 사이즈에 맞게 도감 형식으로 앉혀서 육안으로 보아도 단번에 그 크기를 알 수 있게 배열하였다. 이처럼 국내외에 서식하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의 기본 정보들을 총체적으로 한 권 안에서 파악할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큰 장점이고, 사육할 때 보아야 할 지침서뿐 아니라,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으로 두고두고 보아도 될 것이다. [내용 구성]? “부드러운‘이야기’에 알찬 정보를 담은‘도감’의 조화로운 만남” - 이야기와 도감으로 각각 나뉜 별도 구성은 재미와 정보 모두 만족 시킨다 이 책은 부록까지 포함하여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1~3장에서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 사육 방법, 채집 방법, 표본 방법 등이 담겨 있고, 4~7장은 한국 편과 세계 편을 나누어 각 장에 속하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에 대한 각종 자료를 상세히 담아 놓았다. 8장에서는 Q&A 형식으로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들만 21개 모아서 정리해 놓았다. 1~3장은 관련 지식을 보다 적절한 형식으로, 좀더 이해하기 쉽게 알려 주기 위해 다양한 형식을 취했다. 기본적으로는 저자가 독자에게 친절하게 알려 주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이어 나갔고, 같이 따라할 수 있게끔 사진으로 알기 쉽게 방법과 순서를 가르쳐 준다.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를 분류하는 코너에서는 한눈에 보기 쉽게 그림으로 계통도를 만들어서 보여 주고, 몸의 구조를 설명하는 코너에서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의 앞면과 배면 사진을 반반씩 합성하여 부위 설명을 달아 놓았다. 뿐만 아니라,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의 일생을 알에서부터 어른벌레까지 보여주는 생활환 그림은 이들의 한살이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4~7장은 한국과 세계에 사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를 각각 구분하여 챕터별로 배치하였고, 각 챕터 내에서는 생김새와 특징, 채집 노하우, 생태 환경, 사육 방법을 4가지 파트로 세분화하여 상세하게 알려 주고 있다. 새로운 종을 설명할 때마다 나오는 표본 사진은 되도록 실물과 똑같은 크기로 앉혔고, 지면 부족 상 어려울 경우에만 부득이하게 축소 또는 확대를 하여 크기를 알려주었다. 단, 이럴 때에도 실제 크기의 **배라는 말을 표기하여 이들의 크기를 전달하는 데 착오가 없게 하였다. 이 외에 ‘여기서 잠깐!’, ‘곤충 지식 플러스’, ‘비교! 비교!’ 코너를 통해 본문 안에 담지 못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보충 설명, 비교하여 보여줘야 할 곤충들에 대한 정보를 재미있게 알려 준다. 본문 뒤에는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에 서식하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를 지도에 표시하여 한눈에 보기 쉽게 엮었고, 본문 안에 언급되어 있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를 빨리 찾아보는 색인 또한 마련되어 있어서 본문에 나와 있는 방대한 정보들을 한 번에 정리하기 편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안전을 책임지는 책
토토북 / 채인선 지음, 윤진현 그림 / 201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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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교양,상식채인선 지음, 윤진현 그림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영역별로 보여 주며 위험한 상황을 슬기롭게 벗어나고, 바르게 대처하는 방법들을 매우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이야기한다. 또한 무엇이 자신의 안전을 위협하는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어떤 상황을 경계하고 조심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플랩을 펼쳐 보면서 안전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다. 플랩을 들추면 아이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상황 뒤에 어떤 위험한 결과가 나오는지 알 수 있도록 하거나, 위험한 상황에서 당황하여 이후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 경우 바람직한 대처법은 무엇인지 등이 흥미롭게 소개된다. 또한 만화, 그림일기, 빈 칸 채우기 등 다양한 구성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거기에 친근하고 유머 있는 캐릭터와, 풍부한 색감, 콜라주 기법 등 다채로운 그림으로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하였다.안전은 똑바로 걷는 것부터 8 날카롭고 뾰족한 것 주의! 10 앗, 뜨거! 12 찧고 부딪치고 끼고 긁히고 14 떨어지면 다쳐요 16 머리는 특별히 조심! 17 다들 어디 갔지? 18 바깥 활동 할 때, 여러분 잠깐만! 20 응급 처치 22 구급상자 23 나쁜 습관 이제 그만! 24 불이 났어요! 26 교통안전 28 낯선 사람이 말을 건넬 때 32 집까지 안전하게 34 나 홀로 집에 36 똑똑하게 전화 받는 법 38 엄마, 아빠 손을 놓쳤어요 40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어요 42 안전 지킴이 44 [부록] 어른들만 보세요 48 내가 만드는 안전 표식 51안전을 생각하는 건강한 어린이 만들기 프로젝트! 나의 안전은 내가 스스로 지켜요! “안전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조건입니다. 안전하지 않은 곳에서는 책을 읽을 수도 없고 멋진 미래를 꿈꿀 수도 없습니다. 이 책이 길을 나서는 아이들에게 안전모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저자 채인선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안전을 중시하는 어린이가 되어요! 《안전을 책임지는 책》은 대한민국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는데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책은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영역별로 보여 주며 위험한 상황을 슬기롭게 벗어나고, 바르게 대처하는 방법들을 매우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이야기합니다. 또한 무엇이 자신의 안전을 위협하는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어떤 상황을 경계하고 조심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위험한 상황에 대한 위기 대처 능력을 기르고, 안전에 대한 의식과 지식을 단단하게 쌓아 스스로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아이가 될 것입니다. 바르게 걷는 법부터 마음을 가꾸는 법까지! 몸과 마음 모두 안전하게 지켜요! 사고는 때와 곳을 가리지 않고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안전에 대한 지식이나 사고 대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작은 위험에도 큰 상해를 입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책은 초등학교 입학 전 후 아이들의 생활 곳곳에 존재하는 위험 요소들과 유형별 예방법과 대처법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어린이 사고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집 안 내 안전사고부터 도구를 바르게 사용하는 법, 도로에서 안전하게 통행하는 법, 낯선 사람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법, 미아가 되었을 행동하는 법, 바깥 활동 시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상황과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 주는 어른들, 나아가 아이 스스로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는데 꼭 필요한 바른 마음가짐까지 상세히 이야기합니다. 열려라 안전! 요리조리 플랩을 펼쳐보며 안전을 배워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플랩을 펼쳐 보면서 안전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점입니다. 플랩을 들추면 아이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상황 뒤에 어떤 위험한 결과가 나오는지 알 수 있도록 하거나, 위험한 상황에서 당황하여 이후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 경우 바람직한 대처법은 무엇인지 등이 흥미롭게 소개됩니다. 또한 만화, 그림일기, 빈 칸 채우기 등 다양한 구성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거기에 친근하고 유머 있는 캐릭터와, 풍부한 색감, 콜라주 기법 등 다채로운 그림으로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하였습니다.
세종대왕 가출 실록
스푼북 / 고수산나 지음, 최현묵 그림 /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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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명작,문학고수산나 지음, 최현묵 그림
쌈지떡 문고 시리즈 5권. 세종대왕이 왕이 되기 전인 조선 시대부터, 일제 강점기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간 여행을 통해 우리나라의 중요한 역사를 콕콕 짚어 살펴볼 수 있다. 왜 셋째 아들인 세종대왕이 왕이 되었는지, 일제 강점기에 당시 사람들이 어떤 고통을 받았는지, 현대 사회에서 한글이 어떻게 대접받고 있는지 등의 굵직한 문제들을 조명했다. 또한 단순히 역사적 사실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그 시대의 인물들과 소통하며 생생한 역사를 느낄 수 있게 했다.한글이 사라진다 - 충녕대군이 왕이 되기까지 궁을 탈출하다 - 세종을 도운 인물들 집현전에서 만난 사람들 - 세종의 꿈을 이루도록 도와준 집현전 우리글을 쓰는 행복한 사람들 - 한글은 우수해 조선어학회 사람들 - 조선어학회와 주시경 우리말 사전 원고를 찾아라! - 세종과 과학 커다란 세종대왕과 종이 위 세종대왕 세종대왕과 함께한 저녁 식사 다시 궁궐로 돌아오다 - 세계가 인정하는 세종의 업적 한글, 세상을 꽃피우다 세종대왕 시대 연표 2200년, 한글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한글을 지키기 위한 시간 여행 우리가 매일 쓰는 한글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세종대왕이 어떤 마음에서 한글을 만들었고, 조선어학회 사람들이 한글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알게 되면 한글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거예요.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며 함께 과거로 떠나 보아요! 한글 창제에 담긴 세종대왕의 마음 세종대왕의 업적은 과학과 문학, 예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눈부시게 빛나고 있어요. 하지만 수많은 업적들 중에서 가장 빛나는 것은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의 마음이 담긴 한글이지요. 당시 백성들은 하루 종일 일을 하느라 어려운 한문을 배우기 힘들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글자를 몰라서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경우가 많았지요. 이러한 백성들의 모습에 가슴 아파한 세종대왕은 백성들을 위해 쉬운 한글을 만들었어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위대한 유산에 담긴 세종대왕의 따뜻한 마음을 볼 수 있어요. 경계가 없는 세종대왕의 업적 세종대왕의 곁에는 조선의 학문을 한 단계 끌어올린 집현전 학사들과 과학으로 새 시대를 연 장영실, 음악의 성인으로 불리는 박연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인재들이 있었어요. 세종대왕은 사람들을 신분으로 차별하지 않고 등용했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주었거든요. 덕분에 영토 확장에서부터 문화 발전에 이르기까지 세종대왕의 업적은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예요. 한시도 쉬지 않고 조선의 미래를 위해 노력한 세종대왕의 모습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조선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역사 여행 세종대왕이 왕이 되기 전인 조선 시대부터, 일제 강점기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간 여행을 통해 우리나라의 중요한 역사를 콕콕 짚어 살펴볼 수 있어요. 왜 셋째 아들인 세종대왕이 왕이 되었는지, 일제 강점기에 당시 사람들이 어떤 고통을 받았는지, 현대 사회에서 한글이 어떻게 대접받고 있는지 등의 굵직한 문제들을 조명했지요. 또한 단순히 역사적 사실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그 시대의 인물들과 소통하며 생생한 역사를 느낄 수 있게 했어요.“저는 여기서 노비입니다. 사람 취급도 못 받는 노비 말입니다. 그런 제가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나쁘다 한들 노비인 처지보다 더 나쁘겠습니까? 저는 미래가 어떠한 세상일지 궁금합니다.” 장영실의 말에 김 내관은 고개를 들어 충녕대군을 바라보았다. “솔직히 나는 왕이 되는 것이 두렵구나. 왕이 된다는 생각은 꿈에서도 해 본 적이 없단 말이다. 그런데 아바마마와 형님이 계신데 이렇게 갑자기 왕이 되야 한다니. 한 나라의 왕은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된다. 덕이 있고 백성을 잘 다스릴 능력이 있는 준비된 사람이 왕이 되어야 한다.” “그런 일이야 옛날에는 많았지. 우리 형님은 일곱 살 때 위험하니까 들어가지 말라고 쓴 한자를 읽지 못해 들어갔다가 늪에 빠져 죽었지.”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충녕대군은 글자가 백성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 한 번 깨달았다. 글자를 안다는 것은 백성들에게 새로운 삶이 열린다는 것이었다. “내가 글자를 만들어도 그 이후까지 돌봐 줄 수는 없단다. 글자를 아끼고 사랑하는 건 그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몫인 거야. 한글을 지키기 위해 고생하고 목숨까지 건 사람들도 있고, 한글을 소홀히 여기고 다른 나라 말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한글의 미래는 너희들에게 달려 있겠구나.”
코끼리아줌마의 햇살도서관
비룡소 / 김혜연 지음, 최현묵 그림 /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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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김혜연 지음, 최현묵 그림
햇살을 모아놓으면 친구가 생길거야 - 펄 헤어숍 진주 이야기 내가 이 경기에서 최고다 - '십오점'짜리 정호 이야기 책으로 치료해 드려요 - 코끼리 아줌마 진숙 씨 이야기 새벽 2시, 혼자만의 방에서 - '고독소녀' 수정이 이야기 엄마의 꿈은 수다쟁이 - 말더듬이 명혜 씨 이야기 작가의 말황금도깨비상 수상작가 김혜연의 신작 동화 『코끼리 아줌마의 햇살 도서관』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외삼촌 집에 얹혀사는 주인공 소년 동재와, 혼자 사는 기러기 아저씨의 우정을 그린 『나는 뻐꾸기다』에서 외로움을 서로에 대한 연민과 애정으로 감싸며 행복의 씨앗을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백하고 따뜻하게 그려내어 많은 사랑을 받은 작가의 신작답게, 이번 동화 역시 마음속 햇살을 모아주는 가슴 따듯한 이야기를 담아 전작에 이은 작가의 저력을 보여 주고 있다. 이번 작품은 아주 평범했던 동네에 이금례 도서관이라는 이름의 작은 도서관이 생기면서 일어나는 5가지의 이야기들을 5명의 주인공이 등장하여 들려주는 옴니버스식 연작 동화다. 돈을 기부한 이금례 할머니의 이름을 딴 ‘이금례 도서관’을 배경으로, 수다쟁이가 꿈인 말더듬이 엄마, 햇살을 모으고 싶은 여섯 살 진주, 북적대는 식구들 속에서 자기만의 고독의 방이 필요한 수정이, 코끼리만큼 덩치가 큰 사랑에 빠진 사서 아줌마, 수학 점수는 15점이지만 축구라는 자기의 끼를 찾아내는 정호까지, 각기 다른 5인 5색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동화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주인공이 되어 등장한다. “때론 어른들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아이들이 극복할 힘을 주기도 한다. 어른과 아이는 책 속에서도 현실에서도 서로 조력자”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 이야기들 속에는 고민 많은 아이들처럼, 어른들이 등장하여 자신의 고민과 슬픔을 토로하고, 어른과 아이는 진정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된다. “진주는 이곳, 이금례 도서관이 천국 같다고 생각했다. 길을 하나 건넜을 뿐인데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았다. 이곳에는 햇살과 색깔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그저 길을 하나 건너 왔을 뿐인데……. 진주는 이 도서관이 마음에 들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도서관을 매개로 꿈을 갖게 되거나 꿈을 이루게 된다. 동네에 생긴 작은 도서관은 아이와 어른 모두를 꿈꾸게 한다. 하루하루가 별로 다를 게 없고, 둘러봐도 갈 곳 없는 아이들에게 이 도서관은 그냥 멍하니 있어도 되고, 온갖 고민과 귀찮은 거리들로부터 자신을 숨길 수 없는 더 없는 안식처가 된다. 하지만 도서관은 그저 안식처가 아니었다. 언젠가 다가올 추운 시절을 위해 마음에다 따뜻한 햇살을 모을 수 있는 저장고였다. 때로는 조용한 위로를 주고, 때로는 정성스러운 토닥임을 주고, 때로는 미래를 위한 꿈을 꾸게 해 주는 이곳은 ‘천국 같은’ 곳이다. 작가는 동네에 생긴 이 작은 공간이 사람들의 마음속 물결에 어떤 파문을 만들어내는지 담백하게 그려내고 있다. “속상하고 화나 죽겠니?” 우리 동네 도서관 코끼리 아줌마의 환상적인 책 치료법 한번 들어 볼래? 이 작품은 책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는 아름다운 순간을 잘 잡아내고 있다. 이금례 도서관의 코끼리 사서 아줌마가 바로 그 책 치료법의 주인공. 덩치가 코끼리만큼 커 도서관에 오는 모든 사람들을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코끼리 사서 이진숙 씨는 늘 도서관을 찾는 사람들을 주의 깊게 본다. 모두들 책을 보러 오는 것 같지만 도서관을 찾는 사람들의 상황은 저마다 다르다. 엄마가 바빠 같이 있어 줄 수 없는 여섯 살 진주에게, 덩치가 작아 축구가 싫은 정호에게, 말더듬는 게 고민인 엄마에게, 식구들이 몽땅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는 수정이에게, 코끼리 아줌마는 슬쩍슬쩍 책 한 권씩을 건넨다. “책 한 권만으로 상처나 절망적인 마음을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평소 좋은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은 절망적인 상황에 처했을 때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 희망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책은 정신적인 면역력을 키워 주는 것이라고 믿고 싶다.”는 작가의 말처럼, 책이 모든 걸 해 줄 수는 없지만 힘겹고 추운 시절 마음속 희망 면역 세포를 길러 줄 수 있을 것이다.
마법전사 호머와 사막의 밤
아이세움 / 곰돌이 co. 글, 김신중 그림 / 2011.08.29
9,500원 ⟶ 8,550원(10% off)

아이세움자연,과학곰돌이 co. 글, 김신중 그림
생물계의 위기를 지키려는 동물 전사들의 모험과 함께 동물과 식물, 나아가 자연환경에 이르는 다양한 생물 지식을 다루는 생물과학 학습만화. '사막의 괴물' 편에서는 본문에 등장한 사막의 동식물 외에도 동물들이 사막에서 체온을 조절하는 방법과 독을 가진 동물과 독을 치료하는 식물, 다른 동물을 돕는 동물들까지 다양한 학습 정보를 만날 수 있다. 사라진 마왕의 비늘과 늑대 카요테의 흔적을 따라 사막으로 향한 마법전사 호머와 고양이 마밍. 사막 곳곳마다 불이 난 흔적과 동물들의 피난 행렬이 이어지고,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이 사막을 불태우고 있다는 말에 불꽃 마법을 쓰는 카요테를 떠올리며 뒤를 쫓는다. 그러나 호머와 마밍이 마주친 것은 거대한 모래 괴물! 이유도 없이 마법의 번개를 내리쳐 사막을 불태우는 모래 괴물에 호머는 축복 마법으로 맞서지만, 괴물의 힘은 그보다 더 강력하다. 한편, 마왕의 비늘과 함께 떠난 카요테는 비늘이 이끄는 곳으로 향하다 괴물과 마주치고, 모래 폭풍에 몸을 숨긴 채 비늘의 힘을 이용해 괴물을 공격해 쓰러트린다. 드디어 밝혀지는 모래 괴물의 정체! 모래 속에는 마왕의 새로운 물건과 함께 상처 입은 사자 한 마리가 있는데….제1화 사막의 전투 생물계 어드벤쳐 독을 가진 생물들/치명적인 독을 가진 생물들 마법전사 호머의 동식물 이야기 -전갈 제2화 모래 괴물의 정체 생물계 어드벤쳐 사막의 식물/사막 식물의 살아남기 마법전사 호머의 동식물 이야기 -조뱅이, 석결명, 쥐방울덩굴, 뱀딸기 제3화 카요테의 스승 생물계 어드벤쳐 다른 동물을 돕는 동물/출동! 동물 구조대 마법전사 호머의 동식물 이야기 -샌드피시 스킨크, 아프리카가시거북, 팔마토게코도마뱀 제4화 또 다른 마왕의 조각 생물계 어드벤쳐 날 수 있는 포유동물 사막의 꽃, 오아시스/사막의 나무 제5화 사막의 끝 생물계 어드벤쳐 사막 온혈 동물의 체온 조절법/ 사막 냉혈 동물의 체온 조절법 마법전사 호머의 동식물 이야기 단봉낙타 황량한 사막을 불태우는 모래 괴물! 마왕의 새로운 힘에 맞서 마법전사 호머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호머 사이언스>가 <마법전사 호머>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호머 사이언스>의 생물 과학 상식은 그대로, 한층 더 재미있어진 판타지 모험 속으로 떠나 보세요!! <마법전사 호머>는 생물계의 위기를 지키려는 동물 전사들의 모험과 함께 동물과 식물, 나아가 자연환경에 이르는 다양한 생물 지식을 다루는 생물과학 학습만화입니다.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동물들은 이 세상의 어떤 생물보다도 가장 궁금하고 재미난 친구들입니다. 가까이는 강아지,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부터 동물원에서, 또 백과사전과 다큐멘터리에서만 만나던 동물들이 다양한 생물 상식과 함께 재미있는 모험을 시작합니다. 생물계를 파괴할 마왕의 부활을 막기 위해 모험을 떠난 동물 전사들은 코뿔소가 튼튼한 뿔로 상대를 들이받거나, 박쥐가 초음파를 이용해 적을 분석하는 것처럼 생물의 특징을 이용한 마법으로 대결을 벌이기도 하고, 상대를 물리치기 위한 무기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마법전사 호머>의 모험 속 동식물과 생물과학상식은 만화에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진과 자세한 생물 상식이 가득한 학습 페이지로도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만화와 정보를 모두 꼼꼼히 읽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제공되는 동식물의 색과 모양, 동물 행동학, 동물 분류학, 생태학 등 생물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주인공 원숭이 호머의 이야기를 통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호머의 모험이 더욱 더 흥미진진해진 <마법전사 호머>! <호머 사이언스>의 생물 과학 상식은 한층 더 강화되고, 재미는 더욱더 커진 호머를 만나 보세요! 사막의 주요 식물과 동물, 다른 동물을 돕는 동물들, 독을 가진 동물과 이를 해독하는 식물 등 동식물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함께 만나 보세요! 지구 위에서 가장 메마른 땅, 사막. 사막의 뜨거운 햇볕과 건조한 환경에서 살아가기 위해 생물들은 다양한 방법을 씁니다. 동물들은 낮 동안 더위를 피해 땅굴이나 그늘로 몸을 숨기거나 땀과 소변을 최대한 적게 내보내 수분을 유지하지요. 움직일 수 없는 식물들은 잎이나 줄기, 뿌리의 모습을 변화시켰어요. 잎을 모두 없애거나 가시로 만들어 햇빛이 닿는 면을 줄여 버리기도 하고, 수분을 최대한 저장할 수 있도록 뿌리나 줄기를 크게 키우거나 덩굴처럼 만들기도 했지요. 이런 황량한 사막에 마법전사 호머는 축복 마법으로 여러 가지 식물이 피어나게 합니다. 사막의 무법자 모래 괴물이 전갈의 독으로 상처 입은 것을 알고, 축복 마법으로 약초를 자라나게 한 것이지요. 누군가를 돕는 마음으로 힘을 발휘하는 축복 마법처럼, 동물들도 서로를 도우며 살아갑니다. 돌고래는 바다에서 길 잃은 동물들을 도와주기도 하고, 하마는 물에 빠진 다른 동물을 구해 주기도 해요. 마치 모래 괴물의 정체를 알고 그를 도우려는 호머처럼, 그리고 호머와 마밍을 멀리서 지겹고 돕기 위해 애쓰는 카요테처럼, 많은 동물들이 자신에게 이득이 되든지 안 되든지 상관하지 않고 서로를 도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마법전사 호머와 사막의 밤>에서는 본문에 등장한 사막의 동식물 외에도 동물들이 사막에서 체온을 조절하는 방법과 독을 가진 동물과 독을 치료하는 식물, 다른 동물을 돕는 동물들까지 다양한 학습 정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똥을 연료로 쓸 수 있는 사막의 대표 동물 단봉낙타와 특이한 몸을 가진 사막의 파충류 샌드피시 스킨크, 사막의 꽃 오아시스 등 여러 동물의 생태와 특징 등의 과학 상식을 다양한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재미있게 만나 보세요. 사막을 불태우는 이 모래 괴물은 대체 누구지? 새로운 마왕의 물건은 또 어떤 힘이 있는 걸까? 사라진 마왕의 비늘과 늑대 카요테의 흔적을 따라 사막으로 향한 마법전사 호머와 고양이 마밍. 사막 곳곳마다 불이 난 흔적과 동물들의 피난 행렬이 이어지고,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이 사막을 불태우고 있다는 말에 불꽃 마법을 쓰는 카요테를 떠올리며 뒤를 쫓습니다. 그러나 호머와 마밍이 마주친 것은 거대한 모래 괴물! 이유도 없이 마법의 번개를 내리쳐 사막을 불태우는 모래 괴물에 호머는 축복 마법으로 맞서지만, 괴물의 힘은 그보다 더 강력합니다. 한편, 마왕의 비늘과 함께 떠난 카요테는 비늘이 이끄는 곳으로 향하다 괴물과 마주치고, 모래 폭풍에 몸을 숨긴 채 비늘의 힘을 이용해 괴물을 공격해 쓰러트립니다. 드디어 밝혀지는 모래 괴물의 정체! 모래 속에는 마왕의 새로운 물건과 함께 상처 입은 사자 한 마리가 있는데……?! 먹을 것도, 쉴 곳도 찾을 수 없는 사막에서의 여행! 마왕의 두 번째 물건을 손에 넣은 호머와 마밍에게도 다른 동물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하지만 메마른 환경만큼이나 사막의 인심은 사납기만 하고, 사막의 대표 동물 낙타는 말린 똥을 선물로 주며 호머 일행을 당황하게 만듭니다. 과연 호머와 마밍은 끝없는 모래밭을 지나 무사히 사막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 새로운 마왕의 물건과 카요테에게 나타난 변화로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모험을 함께하세요!
세상에서 젤 변화무쌍한 날씨책
웅진씽크하우스 / 최선희 지음, 김주경 그림 / 200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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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하우스자연,과학최선희 지음, 김주경 그림
바람의 원리에서 오존의 비밀까지, 날씨에 숨은 과학 찾기. 변덕스럽게 모습을 바꾸며 우리 생활에 영향을 주는 개구쟁이 친구 날씨의 정체가 낱낱이 공개된다. 공기가 없으면 바람도 없다? 한여름, 모래밭은 뜨거운데 바닷물을 시원한 이유는? 빙글빙글 모든 것 날려 보내는 토네이도의 정체는? 번개와 천둥은 왜 함께 다닐까? 일기도는 날씨 정보가 가득 담긴 비밀지도? 누런 모래바람 황사가 무서운 이유는? 두 얼굴을 가진 오존의 비밀은? 등 날씨에 얽힌 궁금증을 풀어간다.바람 대기압 산곡풍 해륙풍 토네이도 구름 이슬 안개 비 눈 기단과 전선 번개와 천둥 사계절 24절기 무지개 일기 예보 일기도 지구 온난화 황사 오존맑은 하늘에서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 변화무쌍한 날씨의 정체가 궁금해! 공기가 없으면 바람도 없다? 한여름, 모래밭은 뜨거운데 바닷물을 시원한 이유는? 빙글빙글 모든 것 날려 보내는 토네이도의 정체는? 번개와 천둥은 왜 함께 다닐까? 일기도는 날씨 정보가 가득 담긴 비밀지도? 누런 모래바람 황사가 무서운 이유는? 두 얼굴을 가진 오존의 비밀은? 쨍쨍하던 하늘에서 갑자기 쏟아지는 얄미운 소나기,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체육 시간에 시원하게 불어오는 고마운 바람, 평화로운 마을을 집어삼키는 무서운 태풍, 하얗게 온 세상을 뒤덮는 눈... 변덕스럽게 모습을 바꾸며 우리 생활에 영향을 주는 개구쟁이 친구 날씨의 정체가 낱낱이 공개됩니다.
소마셈 B4 : 2학년
soma(소마사고력수학) / 김지선 (지은이) / 2019.07.02
8,000원 ⟶ 7,200원(10% off)

soma(소마사고력수학)학습참고서김지선 (지은이)
소마의 마술 같은 원리셈 '소마셈'.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이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생각하는 수 이야기 1주차- 세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2주차- 세 수의 덧셈과 뺄셈 3주차- □ 구하기 4주차- 마방진과 벌레 먹은 셈 Drill(보충학습) 정답 수학이 즐거워지는 특별한 수학교실 소마에서 개발한 연산학습의 새 기준 소마의 마술 같은 원리셈 "소마셈". 이 책은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입니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소마셈"의 연산학습 방법 ① 10이 넘는 한 자리 덧셈 덧셈과 뺄셈의 기본은 수를 세는 데 있습니다. 8+4는 8에서 1씩 4번을 더 센 것이라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10의 보수를 이용한 받아올림을 생각하면 8+4는 (8+2)+2이지만 연산공부를 시작할 때 덧셈의 기본 개념에 충실한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구체물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를 들어 연산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가로셈 세로셈이 잘못된 방법은 아니지만 연산의 원리는 잊고 받아올림한 숫자는 어디에 적어야 하는지 만을 기억하여 마치 공식과 같이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연습은 생각 없이 세로셈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로셈을 통해 원리를 생각하고 수를 쪼개고 붙이는 등의 과정에서 키워질 수 있는 수에 대한 사고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③ 곱셈구구 곱셈구구는 암기에만 초점을 맞추면 부작용이 큽니다. 곱셈은 덧셈을 압축한 것이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구구단을 외우면서 연산을 빨리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곱셈구구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곱셈의 의미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3을 할 줄 아는 학생이 두 자리 곱하기 한 자리는 안 배워서 45×3을 못 한다고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연산교육의 현실 연산교육의 가장 큰 폐해는 '초등 고학년 때 연산이 빠르지 않으면 고생한다.'는 등의 기존 연산학습지의 왜곡된 마케팅과 함께 단순 반복을 통한 기계적 연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계적 반복을 위주로 한 연산은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게 만들 뿐 아니라 개념과 원리가 빠진 연산학습으로 사고의 확장을 막는 학습방법입니다. 초등수학 교과과정과 연산 초등교육과정에서는 연산의 개념과 원리에 충실하면서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지 않고 말로 풀어서 설명하다가 중등교육과정부터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교과서를 살펴보면 모든 연산의 도입에 원리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연산의 원리를 묻는 서술형 문제도 출제되고 있는데 아직도 연산은 연습이 우선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연산학습은 어떻게? 연산교육은 별도로 떼어내어 추상적인 숫자나 기호만 가지고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구체물을 가지고 생각하고 이해한 후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속도보다 정확성을 위주로 실수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