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초등
필터초기화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교양,상식
논술,철학
도감,사전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사회,문화
생활,인성
수학동화
역사,지리
예술,종교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인물,위인
자연,과학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770
771
772
773
774
775
776
777
778
779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문화재로 배우는 근대 이야기
주니어김영사 / 신연호, 백명식 / 2010.01.11
13,000원 ⟶
11,700원
(10% off)
주니어김영사
학습일반
신연호, 백명식
근대 문화재를 통해 근대의 역사적 사건을 살펴보면서 힘든 시절을 당당히 헤쳐 온 우리 민족의 힘을 느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으로 유형 문화재, 등록 문화재, 사적, 기념물 같은 25개의 문화재 사진 등을 통해 근대 역사를 생생하게 재현했다. 오랫동안 방송국에서 다큐멘터리와 어린이 프로그램의 작가로 활동해 온 저자는 수많은 단행본들과 〈개화기 초등학교 설립현황 및 교육실태 분석〉 같은 학위논문들, 같은 당시의 신문과 잡지 자료를 꼼꼼히 분석해 참조했다.1. 개화파 청년들의 꿈-우정총국 2. 서양 학문 배우러 학당에 가요- 옛 이화 여고 심슨 기념관, 배재 학당 동관 3. 일본을 피해 궁권을 나온 임금-옛 러시아 공사관 4. 총칼을 앞세운 조양-중명전 5. 교육은 독립의 기초-옛 서북 학회 회관 6. 기차 구르는 소리가 천둥 치는 것 같아-서울역사 7. 밤을 낮처럼 밝게 하라-한국 전력 사옥 8. 밥숟가락까지 다 가져가시오-옛 동양 척식 주식회사 지점 9. 전국에 울려 퍼진 대한 독립 만세!-탑골 공원 10. 한성에서 경성으로, 한 도시 두 얼굴-옛 서울시청 청사 11. 침략 전쟁의 상처를 품은 곳-제주도 일제 군사 시설 12. 통일을 위해 가는 길 막지 마라-경교장▶근대 역사와 근대 문화재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우리나라 근대는 대체로 1876년 조선이 일본과 강화도 조약을 맺은 때부터 1945년 광복까지라고 볼 수 있다. 근대의 특징은 전통 사회의 특징들이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한 것이다. 지금 우리의 생활 모습은 과거의 전통 사회와는 많이 다르다. 전통 사회는 양반과 평민이라는 신분 제도가 있고 왕이 나라를 다스렸으며 농업이 가장 중요한 산업이었다. 이와 달리 근대 이후부터는 신분 제도가 없어지고 상업이 점점 중요시되기 시작했다. 서양 문화를 받아들여서 우리에게 맞도록 발전시켜 왔기 때문이다. 불행히도 우리나라의 근대는 강대국의 침략과 일제의 강점기 시기여서 우리에게 가슴 아픈 역사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근대를 알아야 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면서 힘든 시대를 열심히 살아온 분들을 기억해야 한다. 이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 남긴 문화유산이 바로 근대 문화재이다. 근대 문화재에는 건축물도 있고, 예술 작품, 기차역 같은 시설물도 있다. 근대의 역사처럼 근대 문화재도 아름답지 않고 오히려 낡고 초라한 문화재가 대부분이다.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고대와 중세의 역사보다 오히려 시기적으로 가장 가까운 근대 역사를 더 낯설어하고 잘 알지 못한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우리 생활 주변을 보면 근대 문화재를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데도 말이다. 이 책은 이러한 근대 문화재를 통해 근대의 역사적 사건을 살펴보면서 힘든 시절을 당당히 헤쳐 온 우리 민족의 힘을 느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근대 문화재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숨어 있을까? 사적 제213호인 우정총국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우편 사업이 시작된 곳이지만 20일 만에 문을 닫아야 했다. 우정총국에서 갑신정변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홍영식, 김옥균, 박영효, 서광범, 서재필 같은 개화파가 우정총국에서 서양 문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나라가 발전한다고 주장하면서 개화를 반대하는 관리들을 몰아내고 새로운 정부를 만들려고 청나라에 바치던 조공을 없애고 신분 제도를 없애겠다는 등의 개혁안을 발표했다. 그러나 청나라 군대가 들이닥치면서 갑신정변은 실패로 돌아갔다. 사흘 만에 끝났지만 근대 국가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보였다고 평가 받는다. 이때 크게 다친 민영익은 미국인 선교사 알렌의 응급 수술로 목숨을 구하게 되었고, 고종이 알렌에게 병원을 만들어 주었는데 이것이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이었다. 등록 문화재 제3호인 옛 이화 여고의 심슨 기념관과 서울시 기념물 16호인 배재 학당 동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학교이다. 여자 학교인 이화 학당은 미국인 선교사 스크랜턴 부인이 세운 것인데 초기에는 서양 도깨비에게 잡혀간다며 사람들이 꺼려 돈 한 푼 없어도 기숙사에서 공부할 수 있는데도 학생이 전혀 없었던 적도 있다. 반면 배재 학당은 영어를 배워 출세하려는 학생들이 몰려들었다. 우리나라 이승만 대통령이나 국어학자 주시경도 배제 학당 출신이다. 그 외에도 유형 문화재, 등록 문화재, 사적, 기념물 같은 25개의 문화재 사진 등을 통해 근대 역사를 생생하게 구성했다. 오랫동안 방송국에서 다큐멘터리와 어린이 프로그램의 작가로 활동해 온 저자 신연호는 이 책을 쓰기 위해 《갑신정변 연구》 《고종홍제가 사랑한 정동과 덕수궁》 같은 수많은 단행본들과 〈개화기 초등학교 설립현황 및 교육실태 분석〉 같은 학위논문들, 같은 당시의 신문과 잡지 자료를 꼼꼼히 분석했다고 밝혔다.
마법천자문 2
아울북 / 스튜디오 시리얼 (지은이), 김창환 (감수) / 2019.01.10
15,800원 ⟶
14,220원
(10% off)
아울북
만화,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시리얼 (지은이), 김창환 (감수)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된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된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다.1. 습격당한 화과산 2. 너무나 강한 혼세마왕 3. 뒤쫓아 온 삼장 4. 부두목을 살려야 해 5. 손오공, 지옥에 가다 6. 염라대왕을 만나다 7. 이번엔 용궁으로 8, 용왕에게 속아넘어가다 9. 용왕, 여의필을 내놔라 10. 너무 늦어 버렸어 · 마법천자문 3권 미리보기 · 마법천자문 퀴즈 · 한자 쓰기 연습장마법천자문 개정판, 무엇이 달라졌을까? 1. 한자 이미지 학습을 돕는 AR 영상 권당 41개 수록(1권만 AR 영상 43개) - 표지, 본문, 한자카드까지 AR 영상으로 재미있게 한자를 배워요. 2. 한자를 직접 쓰며 익히는 AR 쓰기 기능 - 본문 AR적용 한자페이지를 비추면 한자쓰기를 할 수 있어요. 3. 한자카드 20장에 캐릭터 카드 3장 추가(1권만 캐릭터 카드 2장) - 기존에 없던 캐릭터 카드를 모아보세요. 4. 중국어 간체자 추가로 학습효과 강화 - 우리가 알고 있는 한자와 중국어 간체자를 비교해보세요. 5. 스토리텔링 퀴즈를 통한 완벽한 마무리 학습 - 퀴즈를 풀다 보면 저절로 한자 실력이 높아져요. 마법천자문 개정판 AR은 어떻게 사용할까? 이미지 학습에서 쓰기 학습까지 도와주는 AR 체험해보기! 1.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마법천자문 공식앱(또는 ‘마공앱’)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2. 앱을 실행하고 책 또는 카드를 비춰보세요. 3. 한번 인식된 AR 영상은 크기를 조절하거나, 방향 전환도 할 수 있어요. 4. 개성 있는 AR 영상을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보세요. 5. 내가 만든 마법천자문 AR 콘텐츠를 친구들과 공유해보세요. ◆2권 소개◆ 손오공, 부두목을 살리기 위해 천상과 지옥, 바다를 오가다! 복수를 다짐하며 화과산에 돌아온 손오공은 혼세마왕과 마주하게 된다. 혼세마왕의 강력한 한자마법을 구사하며 손오공을 마구 공격하고, 손오공도 힘을 내어 대적해 보지만 위기에 처하게 된다. 다행히 보리도사와 삼장이 뒤쫓아와 손오공을 구해 준다. 혼세마왕이 물러나자 손오공의 눈에 생명이 꺼져가는 부두목이 눈에 들어온다. 삼장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손오공은 부두목을 살리기 위해 지옥으로 향한다. 과연 손오공은 부두목을 살릴 수 있을까요? 2권 신규한자 20자 角 뿔 각 答 대답할 답 數 셀 수 長 길 장 靑 푸를 청 九 아홉 구 白 흰 백 安 편안할 안 電 번개 전 寸 마디 촌 內 안 내 生 날 생 魚 고기 어 足 발 족 貝 조개 패 短 짧을 단 石 돌 석 外 바깥 외 重 무거울 중 活 살 활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 대표 한자 학습만화가 AR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더욱 새로워졌다! 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지난 15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됩니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됩니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습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주입식 한자 교육이 아닌, AR 한자마법으로 즐기는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업그레이드된 마법천자문 개정판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2) 이 책의 장점 ① 한자가 저절로 기억되는 이미지 한자 학습서 한자의 뜻과 소리와 모양이 만화의 한 장면에서 이미지와 함께 저절로 기억되도록 구성해서, 암기 스트레스 없이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② 한자 공부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최적의 한자 구성 한자 급수 시험을 대비하면서도 공부 부담은 덜도록 권마다 20자씩 신규 한자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1~5권은 한자 공부를 막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해 8~5급의 한자 중 사용 빈도가 높은 100자로만 구성했습니다. ③ 한자를 ‘체험’하는 증강현실(AR) 한자 학습서 한자 증강현실(AR) 콘텐츠를 결합해 한자를 ‘마법’처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쓰기 기능이 있어, 정확한 획순에 따라 한자를 쓸 수 있습니다. ④ 끝까지 재미있고 알찬 학습 섹션 학습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이 접목된 다양한 퀴즈로 학습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 ⑤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불어넣는 간체자 병기 새로 나오는 한자 페이지에 중국어 간체자도 나란히 적었습니다. ⑥ 중국 고전 '서유기'와 한자마법의 콜라보 14억 중국인이 사랑하는 '서유기'를 토대로 탄탄하고 흥미진진하게 구성했습니다. (3) 수상 내역 ·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무엇이든 세탁해 드립니다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원명희 지음, 서영아 그림 / 2018.02.26
9,800원 ⟶
8,820원
(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
명작,문학
원명희 지음, 서영아 그림
스콜라 어린이문고 29권. 재건축을 앞둔 상가 안에 새로 생긴 의문의 세탁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 동화이다. 학교 폭력에 시달리던 한 소년이 쫓기듯 들어간 의문의 세탁소에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섬세한 인물 묘사와 더불어 흡입력 있는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서영아 작가의 몽환적인 그림이 더해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왕따를 당하며 하루하루 힘겹게 지내는 하늘. 그러나 학교와 집 어디에서도 하늘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막다른 상황에 내몰리던 어느 날, 하늘의 눈앞에 무엇이든 세탁해 준다는 세탁소의 문이 활짝 열렸다. 이곳에서 하늘은 아픈 기억까지 모두 씻어 낼 수 있을까?프롤로그 하얀 세탁소, 작은 할아버지 파란 목발을 짚은 아이, 형태 구급차를 탄 마마보이 아까 뭐라고 했어? 민폐 불쌍한 건 너야 형순이를 버리다 이상한 소문 나도 웃고 싶어 무엇이든 세탁해 드립니다 모두 씻어 낼 거야 에필로그“정말…… 무엇이든 세탁해 줄 수 있어요? 내 마음까지?” 《무엇이든 세탁해 드립니다》는 스콜라 어린이문고의 스물아홉 번째 책으로, 재건축을 앞둔 상가 안에 새로 생긴 의문의 세탁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 동화이다. 왕따를 당하며 하루하루 힘겹게 지내는 하늘. 그러나 학교와 집 어디에서도 하늘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막다른 상황에 내몰리던 어느 날, 하늘의 눈앞에 무엇이든 세탁해 준다는 세탁소의 문이 활짝 열렸다. 이곳에서 하늘은 아픈 기억까지 모두 씻어 낼 수 있을까? 무엇이든 지우고 싶은 게 있다면 이곳을 찾아오세요! 2015년 세종 문학나눔 선정 도서 《벽 속의 아이들》에서 소외당하는 아이들의 내면을 형상화하며 찬사를 받았던 원명희 작가가 이번에는 미스터리와 판타지 요소를 두루 갖춘 동화를 선보인다. 《무엇이든 세탁해 드립니다》는 학교 폭력에 시달리던 한 소년이 쫓기듯 들어간 의문의 세탁소에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섬세한 인물 묘사와 더불어 흡입력 있는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서영아 작가의 몽환적인 그림이 더해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재건축을 앞둔 상가 건물에 언젠가부터 문을 연 ‘행복 세탁소’. 누가 운영하는지 언제 이사 왔는지조차 모르는 탓에 동네 사람들은 상가에 들어가기를 꺼린다. 어쩌면 하늘의 몸에서 악취가 나기 시작한 것도 그와 비슷한 시기였다. 따돌림 때문에 푸름 초등학교로 도망쳐 온 하늘은 전학 첫날부터 일진으로 행세하는 진구한테 찍혀 또다시 왕따를 당한다. 그러던 중, 파란 목발을 짚은 형태가 새롭게 전학을 오면서 반 전체가 술렁인다. 하늘은 소심한 자신과 달리 진구한테 당당히 맞서는 당찬 형태에게 끌리고, 형태 역시 허물없이 하늘을 대한다. 어떠한 접점도 없을 것 같은 둘 사이에는 사실 ‘작은 할아버지’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예전에 동네 상가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던 작은 할아버지는 힘들어하던 하늘을 유일하게 따뜻하게 감싸 주었던 어른이었다. 지금은 비록 돌아가셨지만, 형태도 예전부터 작은 할아버지를 잘 알고 있었다고 했다. 한편, 진구와 패거리들은 하늘과 형태가 친하게 지내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둘 사이를 벌려 놓으려고 한다. 하늘은 진구의 달콤한 제안에 하나뿐인 친구인 형태를 조금씩 따돌리기 시작하고, 급기야는 형태를 때리고서 도망쳐 버린다. 죄책감에 괴로워하던 하늘의 눈에 띈 것은 노란 불빛이 새어 나오는 행복 세탁소. 들어갈지 말지 망설이고 있을 때 어딘지 낯이 익은, 작고 날카로운 인상의 사내가 가게 문을 연다. “잘 왔다. 어서 들어오렴.” 이곳에 가면 정말로 모든 것을 지울 수 있을까? 악취로 가득한 옷이며 진구와 바꾼 시험지, 그리고…… 끔찍했던 기억마저도? 누구도 빠져나갈 수 없는 학교 폭력의 고리, 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 무엇이든 지워 주겠다는, 수상한 세탁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학교 폭력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이야기는 줄곧 하늘의 시점으로 진행되어 왕따를 당하는 아이의 내면을 그려 내는 동시에, 학교 폭력의 구조적인 문제를 깊숙하게 파고든다. 하늘은 자기 힘으로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괴로움에 시달리고 있지만, 하늘을 진심으로 생각해 주는 어른은 아무도 없다. 엄마는 아들이 왕따를 당하는 것이 모두 자신의 책임이라고 생각해 하늘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간섭하고, 아빠는 “문제가 있으면 부딪쳐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피한다고 돼?” 하고 말로만 떠들 뿐이다. 담임 교사는 아이들이 무슨 일을 꾸미든 그저 모른 척하며 조용히 1년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린다. 이러한 어른들의 무관심과 묵인 속에서 아이들의 폭력은 아주 은밀하게 자행된다. 심한 욕설을 일삼고 소지품을 갈취하는 것은 부지기수이고, 인터넷 채팅에서 단체로 무시하거나 곤경에 처해도 모른 척하는 일 등 하늘은 이 모든 것을 고스란히 홀로 짊어진다. 가족과 학교라는 테두리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겉도는 소년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그저 매일매일 아무 일 없는 척 참는 것뿐이다. 어쩌면 하늘의 몸에서 나는 악취는 곪을 대로 곪아 버린 마음에서 보내는 구조 신호였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거대한 폭력의 고리 속에서 고통받는 아이는 하늘만이 아니다. 친구들 위에 군림하며 왕 노릇을 하는 진구는 사실 어렸을 때부터 아빠에게 맞고 자란 아이였다. 누구에게도 무시당하지 않으려고 패거리를 만들어 약한 아이들을 괴롭혀 왔던 것이다. 진구의 졸개 노릇을 하는 문석과 동진도 크게 다르지 않다. 자신들을 지켜 줄 대장이 나타나면 언제든 배신을 서슴지 않을 나약한 아이들이다. 궁지에 몰린 하늘이 택한 것도 이와 다르지 않았다. 장애가 있는 형태를 보자마자 자기 대신 왕따가 되어 주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고, 결국은 따돌림에 가담했다. 또한, 비록 진구의 꾐에 빠지기는 했지만 후배의 돈을 빼앗으며 희열을 느끼기도 했다. 나중에 하늘은 행복 세탁소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가게를 나오는 그 아이와 맞닥뜨리게 된다. 돌고 돌 수밖에 없는 학교 폭력의 현실 속에서, 얼룩진 기억을 지워 내고 싶었던 아이는 비단 하늘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마음의 얼룩을 씻어 주는 책 씻는다는 것은 더러움을 없애는 행위이자, 더 나아가 마음속에 응어리진 무언가를 지워 버린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하늘이 세탁소에서 의문의 사내를 만나 겪게 되는 일련의 사건들은 판타지인 동시에 자신을 씻어 내는 의식이 된다. 그동안 자신을 짓눌러 왔던 것이 무엇인지, 또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 하늘이 세탁소를 나온 다음 향하게 될 곳은 과연 어디일까. 분명한 점은 절대로 바뀌지 않을 것만 같았던 현실에서 벗어나겠다는 용기를 얻게 되었다는 것이다. 하늘이가 행복 세탁소를 나왔을 때 마주한 세상은 분명 천국과도 같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 천국은 그 누구에 의해서도 아닌, 비겁함과 타협에서 벗어나고픈 하늘이 자신의 간절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나는 이야기하고 싶었다. -작가의 말 중에서 《무엇이든 세탁해 드립니다》에는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말자는 작가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다. 하늘이 그랬듯, 웃음을 잃은 아이들이 얼룩지고 구겨진 어제를 깨끗이 빨아 버리기를, 그리고 새로운 내일을 말끔히 다려 입을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출간한다. 생각해 보면 세탁소는 이상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상가 건물이 재건축 허가가 난 뒤로 입주해 있던 상인들은 이미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한 터였다. 이제 상가에서 남은 가게는 형태 엄마가 운영하는 알뜰 슈퍼뿐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비어 있어야 할 세탁소 문에 ‘신장개업’이라는 간판이 걸려 있었다. 지독한 냄새는 쉬지 않고 나를 따라오고 있었다. 생각해 보면 내 몸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한 건 그때부터였던 것 같다. 형태가 내 앞에 나타난 그때부터.
삶의 의미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오스카 브르니피에 지음, 이주희 옮김 / 2009.12.10
9,000원 ⟶
8,100원
(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논술,철학
오스카 브르니피에 지음, 이주희 옮김
2007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호평을 받고, 전 세계 18개 국어로 번역되어 동시 출간된의 후속작.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할 수 있는 ‘삶’에 대한 열두 가지 반대되는 생각을 대조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철학하는 힘을 키운다. '처음 만나는 철학'시리즈 다섯 번째 권. 이 책에는 삶에 대한 12가지 서로 반대되는 생각들이 담겨 있다. 어떤 사람은 많은 것을 소유하는 것을 삶의 의미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적게 가질수록 자유롭게 때문에 더 삶이 의미 있다고 한다. 또 어떤 사람은 하는 일도 많고 정신없이 바쁠 때 삶이 의미 있다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바쁘지 않고 차분하게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을 때 삶이 의미 있다고 여긴다. 이렇듯 소유와 무소유, 관조, 노동의 가치, 역경에 대처하는 자세, 개인과 사회, 생명의 소중함, 이념의 실현 등 삶을 인식하는 여러 관점과 정반대의 생각들을 통해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삶의 다양한 의미를 알게 하고, 한 가지의 정답에 익숙해져 있는 어른들에게는 발상을 전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짝을 이룬 정반대의 생각들과 꼭 맞아 떨어지는 감각적인 일러스트, 친근하고 개성 있는 사람 모양 캐릭터들은 각양각색의 사람들과 꼭 닮았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가득한 일러스트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아이들이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아이들의 왕성한 지적 호기심을 채워 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소장 박민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철학’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철학 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하지만 주입식 교육에 젖어 있는 우리는 여전히 철학을 낯설게 받아들인다. 한때 논술이다 뭐다 해서 철학이 주목을 받고, 지금도 여전히 ‘생각하기’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정작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교육에는 무관심한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고 21세기를 주도해 나갈 창의적인 인재로 키우려면 철학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철학(philosophy)’과 ‘철학하기(doing philosophy)’는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아이들이 창의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법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다. ▶반대되는 생각을 알면, 내 생각도 알 수 있어! 2007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고, 전 세계 18개 국어로 번역되어 동시 출간된『반대 개념으로 배우는 어린이 철학』의 후속 작이 나왔다. 철학그림책『사랑과 사랑』,『삶의 의미』는 철학 개념에 대해 직접 알려주거나, 우화 등을 통해서 우회적으로 철학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대신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할 수 있는 ‘사랑’과 ‘삶’에 대한 열두 가지 반대되는 생각을 대조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철학하는 힘을 키운다. 그런데 왜 하필 반대되는 생각을 보여주는 걸까? 책을 펼치면 각각의 페이지마다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와 함께 두 가지의 생각이 한 눈에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남을 돕고 위하는 삶이 의미 있다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나를 위해 사는 삶이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얼핏 보면 대립되는 이 두 생각 중에 옳고 그른 것은 없다. 가치에 대한 질문에는 한가지의 답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두 가지의 생각 역시 삶의 주인은 누구인지, 나는 타인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남을 위하는 삶은 무엇이고, 나를 위하는 삶은 또 무엇인지에 대한 ‘철학의 씨앗’에서 시작된 여러 생각 줄기의 하나인 셈이고 두 생각 사이에 있는 수많은 간극만큼이나 다양한 방법으로 사고할 수 있다. 반대되는 열두 쌍의 생각들을 읽고 이해하는 과정 중에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은 무엇인지 스스로 알 수 있다. 또한 반대되는 생각을 통해 발상의 전환을 하고, 나와 다른 의견을 이해하고 수용하며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사랑과 사랑』, 『삶의 의미』의 또 다른 매력은 짝을 이룬 정반대의 생각들과 꼭 맞아 떨어지는 감각적인 일러스트이다. 친근하고 개성 있는 사람 모양 캐릭터들은 각양각색의 사람들과 꼭 닮았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가득한 일러스트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아이들이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의미 있는 삶이란 무엇일까?” 『삶의 의미』에는 삶에 대한 12가지 서로 반대되는 생각들이 담겨 있다. 어떤 사람은 많은 것을 소유하는 것을 삶의 의미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적게 가질수록 자유롭게 때문에 더 삶이 의미 있다고 한다. 또 어떤 사람은 하는 일도 많고 정신없이 바쁠 때 삶이 의미 있다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바쁘지 않고 차분하게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을 때 삶이 의미 있다고 여긴다. 이렇듯 소유와 무소유, 관조, 노동의 가치, 역경에 대처하는 자세, 개인과 사회, 생명의 소중함, 이념의 실현 등 삶을 인식하는 여러 관점과 정반대의 생각들을 통해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삶의 다양한 의미를 알게 하고, 한 가지의 정답에 익숙해져 있는 어른들에게는 발상을 전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비바람이 휘잉휘잉! 제주도에 태풍이 몰아친다면?
살림어린이 / 최영준 지음, 송진욱 그림, 유희동 감수 / 2017.11.21
12,000원 ⟶
10,800원
(10% off)
살림어린이
자연,과학
최영준 지음, 송진욱 그림, 유희동 감수
똑똑한 학교 과학반 5권. 태풍의 탄생부터 태풍의 위력, 태풍을 예측하고 대처하는 방법까지 태풍에 대한 모든 것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풀어낸 과학 지식 그림책이다. 토네이도와 캄신, 황사처럼 다양한 바람 사례를 함께 다루고 있어 태풍을 더 분명히 알고, 바람과 날씨 지식을 알차게 채워 나갈 수 있다. 태풍을 제대로 이해하고 조심하는 마음을 키우며, 나와 가족, 이웃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힘을 길러 준다. 태풍이 지구에서 펼치는 긍정적인 역할과 태풍의 놀라운 점들을 하나하나 살피고, 날씨 과학이 숨어 있는 저마다의 까닭을 풀어 가며, 태풍을 더 재미있고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유머가 녹아 있는 이야기와 만화를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태풍을 알아 갈 수 있는 책이다.6 제주도 여행을 망친 태풍 10 여기서 잠깐! 우리나라를 휩쓸고 간 태풍들 12 바람 잘 날 없는 지구 14 여기서 잠깐! 전 세계에 몰아치는 바람의 공포 16 다른 듯 닮은 태풍과 허리케인, 사이클론 18 태풍 이름이 ‘차바’라고? 20 태풍은 왜 일어나는 걸까? 24 여기서 잠깐! 태풍의 힘은 얼마나 셀까? 26 토네이도와 모래 폭풍을 찾아서! 30 만약 지구에서 태풍이 사라진다면? 34 미꾸라지가 물 위를 헤집으면 날씨가 나빠진다? 36 태풍 예측에 도전하라! 38 인공위성과 슈퍼컴퓨터로 내다보는 날씨 40 태풍에서 살아남기! 42 다 부러 박사의 깨알 사전해마다 어김없이 우리나라를 휩쓰는 태풍! 자연 현상은 막을 수 없지만, 자연재해는 막을 수 있습니다! 태풍과 날씨 과학을 이해하면 ‘안전’이 보입니다! 전 세계에 몰아치는 태풍의 공포! ‘안전’은 태풍을 제대로 아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2017년 여름, 미국을 잇달아 덮친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는 미국 최악의 허리케인으로 기록됐던 2005년 ‘카트리나’에 맞먹는 크나큰 재산 피해를 남겼습니다. 홍수와 더불어 전기마저 끊기자 수많은 이들이 찜통더위 속에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고, 허리케인이 이동한 한 섬나라에서는 죄수들이 혼란을 틈타 감옥을 탈출하는 사태까지 벌어졌지요. 허리케인은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해마다 우리나라를 찾아와 크고 작은 피해를 남기고 가는 ‘태풍’도 같은 자연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한 번씩 거센 태풍이 지나갈 때면 전쟁을 치룬 것처럼 쑥대밭이 되고는 하지만, 20년 전과 오늘날 부는 비슷한 세기의 태풍을 놓고 본다면 피해가 크게 줄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학자와 기술자들이 끊임없이 태풍을 연구하고, 태풍이 오는 날을 내다보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준비해 온 덕분이지요.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처럼 태풍을 알면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도 알 수 있습니다.『비바람이 휘잉휘잉! 제주도에 태풍이 몰아친다면?』은 태풍의 탄생부터 태풍의 위력, 태풍을 예측하고 대처하는 방법까지 태풍에 대한 모든 것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풀어낸 과학 지식 그림책입니다. 토네이도와 캄신, 황사처럼 다양한 바람 사례를 함께 다루고 있어 태풍을 더 분명히 알고, 바람과 날씨 지식을 알차게 채워 나갈 수 있지요. 태풍을 제대로 이해하고 조심하는 마음을 키우며, 나와 가족, 이웃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힘을 길러 주는 책입니다. 태풍이 사람과 지구를 살린다?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태풍의 반전 매력 태풍의 진짜 이름은 ‘열대성 저기압’입니다. 허리케인과 사이클론도 열대성 저기압을 가리키는 말인데요, 발생하는 바다와 영향을 주는 나라들에 따라 다르게 불리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미국을 찾은 ‘하비’와 2003년 우리나라에 불어와 커다란 배를 단숨에 쓰러트린 ‘매미’ 같은 이름은 무엇일까요? 강아지를 강아지라고만 하지 않고 ‘멍멍이’나 ‘흰둥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허리케인과 태풍마다도 이름을 지어 준 것입니다. 이렇게 특별한 이름을 갖게 된 데에는 이름만큼이나 특별한 사연이 있지요. 태풍이 왔다고 하면 세찬 비바람만 떠올리기 쉽지만, 비바람이 거세게 몰아치다가도 갑자기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씨가 되는 때가 있습니다. 바로 ‘태풍의 눈’에 들어선 때이지요. 태풍의 두 가지 얼굴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사람과 동식물을 살리는 ‘귀한 존재’이기도 하거든요. 『비바람이 휘잉휘잉! 제주도에 태풍이 몰아친다면?』은 태풍이 지구에서 펼치는 긍정적인 역할과 태풍의 놀라운 점들을 하나하나 살피고, 날씨 과학이 숨어 있는 저마다의 까닭을 풀어 가며, 태풍을 더 재미있고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만화로 풀어낸 태풍! 스스로 쌓은 지식은 스스로를 지키는 놀라운 힘이 됩니다 『비바람이 휘잉휘잉! 제주도에 태풍이 몰아친다면?』은 유머가 녹아 있는 이야기와 만화를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태풍을 알아 갈 수 있는 책입니다. 태풍이 발생하는 원리, 태풍 속 구조, 태풍 대처 방법 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그림으로 담아냈고, 곁에서 이야기해 주는 듯한 입말로 설명글을 풀어내어 내용을 딱딱하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지요. 마지막 장 ‘다 부러 박사의 깨알 사전’에서는 태풍과 여러 바람에 관련한 핵심 낱말을 꼽아 내용을 요약하고 있어, 익힌 지식을 다시금 짚어 볼 수 있습니다. 흥미와 관심을 갖고서 태풍을 알아 가고 지식을 단단히 다지다 보면, 자연스레 스스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힘이 싹틉니다. 이 힘이 ‘나’를 넘어 ‘우리’를 살리는 힘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태풍이 몰아치면 집과 농작물이 물에 잠기고, 전기와 도로가 끊길 수 있어. 음식 재료를 구하거나 옮겨 오기도 어려워져서 음식값도 비싸지지. 사람이 마실 깨끗한 물도 얻기 힘들 뿐 아니라, 장티푸스나 이질, 피부염, 눈병 같은 질병에도 걸릴 수 있단다. 모든 태풍이 큰 피해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정확히 언제 얼마나 강력한 태풍이 몰아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어. “그런데 박사님, 햇빛을 많이 받는 위치랑 태풍이 무슨 관계가 있나요?”“중요한 관계가 있지. 햇빛으로 뜨겁게 달궈진 열대 바다에서 태풍이 만들어지거든! 따뜻한 물을 컵에 담고 입구에 손을 대 봐. 따뜻해진 공기가 올라오면서 수증기 때문에 손바닥에 물방울이 맺히지? 햇빛을 많이 받는 열대 바다에서도 수증기를 머금은 따뜻한 공기가 위로 상승한단다.”
시험에 자주 나오는 속담 백점
HomeBook(홈북) / 손재수 글, 툰 일러스트 그림 / 2013.05.20
9,800원 ⟶
8,820원
(10% off)
HomeBook(홈북)
외국어,한자
손재수 글, 툰 일러스트 그림
흥부 놀부 가족들의 생활을 통해 어려운 속담의 뜻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삽화로 속담의 유래와 적당한 사용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총 150개의 속담이 수록되어 있다.1.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한다 2. 가는 날이 장날 3.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4.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5. 가진 돈이 없으면 망건 꼴이 나쁘다 6. 갓 쓰고 망신당한다 7. 갖바치 내일 모레 8.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9. 개머루 먹듯 10. 개밥에 도토리 11. 나간 사람 몫은 있어도 자는 사람 몫은 없다 12. 나그네 귀는 석 자라 13. 나무에 잘 오르는 놈이 떨어지고 헤엄 잘 치는 놈이 빠져죽는다 14. 낙수 물은 떨어지던 데 또 떨어진다 15. 날 잡은 놈이 자루 잡은 놈을 당하랴 16. 남생이 등에 활쏘기 17. 다람쥐 쳇바퀴 돌 듯 18. 다리 밑에서 욕하기 19. 달도 차면 기운다 20. 단솥에 물 붓기 21. 소 닭 보듯 22. 마당삼을 캐었다 23. 마른나무에 꽃 필까 24. 마음 없는 염불 25. 마음 한 번 잘 먹으면 북두칠성이 굽어보신다 26. 바람 부는 날 가루 팔러 가듯 27. 바람 부는 대로 돛을 단다 28. 반자가 얕다 하고 펄펄 뛰다 29. 발이 의붓자식보다 낫다 30.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31.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32. 사또 덕분에 나팔 분다 33. 사잣밥 싸 가지고 다닌다 34. 산이 높아야 골이 깊다 35. 삼남이 풍년이면 천하는 굶주리지 않는다 36.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37. 아닌 밤중에 찰시루떡 38.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 매어 쓰지는 못한다 39. 아이는 칠수록 운다 40. 아저씨 아저씨 하고 길짐만 지운다 41. 자는 범 코침 주기 42. 자빠진 놈 꼭뒤 차기 43. 자식 둔 골은 호랑이도 돌아본다 44. 잘 되면 제 탓 못 되면 조상 탓 45. 장 단 집에는 가도 말 단 집에는 가지 마라 46. 찬밥 두고 잠 아니 온다 47. 큰일이면 작은 일로 두 번 치러라 48. 타는 불에 부채질한다 49.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50. 하늘 보고 주먹질한다쉽게 익히는 속담 150개 속담은 오랫동안 체험을 통하여 얻은 교훈이나 경계 따위를 간결하게 표현한 말입니다. 어른들은 많은 속담들을 생활 속에서 사용하며 이용하고 있지만 어린 학생들이 그 뜻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흥부 놀부 가족들의 생활을 통해 어려운 속담의 뜻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험에 자주 나오는 속담 백점>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삽화로 속담의 유래와 적당한 사용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내 것이 되는 속담이 150개입니다.“이보게 갖바치. 신발 찾으러 왔네.” “어이쿠, 이거 죄송합니다만 내일 모레나 되어야 완성이 될 것 같은데요.” “뭐라고? 갖바치 자네. 내일 된다, 모레 된다 그리 말한 것이 도대체 몇 번인가?” 소가죽으로 신발을 만드는 장인을 옛날에는 갖바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갖바치들이 만들기로 한 물건을 제 날짜에 주지 않고 약속한 날짜에 찾으러 가면 “내일 된다, 모레 된다.”하며 약속한 날짜를 자꾸 미루는 일이 많았나 봅니다. 그래서 빈정대어 생긴 말입니다. 주변에 약속을 지키지 않는 친구가 있다면 갖바치란 별명을 지어 주면 어떨까요?
열두 살 키라의 만화 경제 교과서 2
을파소(21세기북스) / 최선규 글, 추연규 그림 / 2008.12.10
9,800원 ⟶
8,820원
(10% off)
을파소(21세기북스)
사회,문화
최선규 글, 추연규 그림
이 책은 어린이 경제 교육의 \'교과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로 출발한 「열두 살 키라의 만화 경제교과서」시리즈(총3권)의 두 번째 권입니다. 2권은 \'경제로 세상 읽기\'라는 부제에 걸맞게 사회 구석구석에 스며 있는 경제 원리를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1권이 기본이 되는 경제 개념들을 알기 쉽게 풀었다면, 2권은 경제 개념 하나하나에 담겨 있는 원리를 생활 속 예시들을 통해 명쾌하게 풀어줍니다. 특히, 『열두 살 키라의 만화 경제 교과서 2』는 보험, 대부업체, 세일, 브랜드, 광고, 스포츠마케팅, 경매, 환율 등 시사적인 키워드가 주를 이루고 있어, 경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 사회가 돌아가는 원리와 그 역사적 근거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손해 보고 파는 물건이 어떻게 매출을 올려주는지, 먼 나라에서 일어난 전쟁이 어떻게 우리나라의 생선 값을 인상시키는지, 무심코 지나치는 광고 속에 어떤 전략이 숨어 있는지 등등 이론이 아닌 실제 동향으로 나타나는 실물경제를 체험하듯 배울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경제 도서에서는 보기 힘든 시의성 있는 사례들을 적절하게 삽입하여, 어린이들은 물론 경제를 어려워하는 어른들도 쉽고 재미있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열두 살 키라의 만화 경제교과서」시리즈는 만화 형식을 빌렸지만 쓸데 없는 유머나 지나친 과장을 지양하고, 만화의 장점만을 부각시켜 어려운 분야를 진지하면서도 쉽게 풀어냈습니다. 성인 경제 서적 못지않은 깊이 있는 내용은 1권을 경험한 독자들이 먼저 손꼽는 장점이기도 합니다. 어린이들은 1권에서 익힌 경제 개념을 토대로 『열두 살 키라의 만화 경제 교과서 2』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26. 재테크_ 돈을 다루는 기술 27. 신용 카드와 사이버 머니_신용이 곧 돈 28.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_통화량과 관계있다 29. 주식_기업에 투자하는 돈 30. 주식회사 - 여러 사람의 투자로 세운 회사 31. 벤처 기업 - 아이디어로 세계 시장에 도전한다 32. 보험 - 누구에게나 만일의 경우는 있다 33. 대부업체 - 무이자는 없다 34. 담보, 보증 - 큰돈을 빌릴 때의 조건 35. 어음과 부도 - 약속으로 이루어지는 거래 36. 세일 - 싸게 팔아도 남는 세일의 법칙 37. 브랜드 - 브랜드라면 짝퉁도 좋아 38. 광고 - 15초의 유혹 39. 스포츠 마케팅 - 스포츠로 소비를 부추긴다 40. 재래시장에서 인터넷쇼핑까지 - 시장의 역사는 흐른다 41. 택배와 퀵서비스 - 좀 더 빨리, 좀 더 편하게 42. 경매 - 경쟁을 붙여 물건 값을 정한다 43. 벼룩시장 - 벼룩시장에 정말 벼룩이 있을까 44. 영수증 - 영수증의 요모조모 45. 경기 - 경제의 상태를 알려 주는 경제 예보 46. 세금 - 세금 없이는 국가도 없다 47. 예산 - 돈을 쓰는 데도 계획이 필요하다 48. 사회 간접 자본 - 경제 활동을 뒷받침한다 49. GNP, GDP - 국민 경제 성적표, 국가 경제 성적표 50. 환율 - 우리 돈과 외국 돈의 교환 비율이 책의 저자 최선규 소장은 경제 교육이 경제와 생활을 따로국밥 식으로 가르치는 방식에서 탈피해, 아이들의 생활 속으로 파고 드는 \'체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런 면에서 지금의 경제 위기는 어린이들이 살아 있는 \'진짜\' 경제를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물가 상승과 경기 위축의 압박은 어린이들에게도 더 이상 \'먼 나라 일\'이 아닙니다. 당장 용돈이 줄어들고, 밥상이 단조로워지고, 새 운동화를 마련하는 일이 미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 속에 이미 우리가 배워야 할 경제의 모든 것이 들어있다는 것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특히, 아이들은 경제를 알게 됨으로써 세상 보는 눈을 키우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경제를 \'학습\'해서는 결코 이뤄질 수 없는 일입니다. 피부에 와 닿는 체험으로 \'흡수\'해야만 경제 원리를 우리 생활에 적용시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열두 살 키라의 만화 경제 교과서 2》는 총 세 권에 걸쳐 풀어내는 경제 교과서 시리즈의 가운데 부분으로, 1권 \'알기 쉬운 경제 원리\'와 3권 \'함께 풀어 나갈 경제 원리\'를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세상의 모든 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으며,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되는 원인은 수많은 요소들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나아가 세상을 읽는 데 \'경제\'라고 하는 지식과 잣대가 얼마나 중요하고 유용한 것인지 깨닫게 해줍니다. 2권을 통해 아이들은 무심코 지나쳤던 세상의 일들에 새로운 관심을 갖게 되고, 이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 자기 나름의 의견을 갖게 될 것입니다. 「열두 살 키라의 만화 경제 교과서」시리즈의 특징 오랫동안 초등학생들의 경제 교육을 전문적으로 담당해온 저자는 \'초등 경제 교육은 흥미와 체험이 결합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고수하고 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자기들의 방식으로 체험하기 원하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 보드게임, 롤플레잉 게임 등 놀이와 체험 위주의 방식으로 경제 교육을 펼쳐온 저자는 아이들에게 가장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형식으로 만화를 택했다. 「열두 살 키라의 만화 경제 교과서」시리즈는 컷마다 경제 원리를 압축적으로 담아, 글로 설명하기에 한계가 있는 부분까지 절묘하게 보완했다. 또한 [교과서 밖 경제 호기심] 코너에서 본문에서 다 하지 못한 뒷이야기나 경제 현상을 바라보는 다른 각도를 담아, 아이들이 한 가지 현상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달랑 3표 반장
계림북스쿨 / 김란주 지음, 이수영 그림 / 2010.03.15
8,000원 ⟶
7,200원
(10% off)
계림북스쿨
명작,문학
김란주 지음, 이수영 그림
북스쿨 저학년문고 시리즈 18권. 친구들에게 항상 놀림감인 두 친구와 얼떨결에 삼총사가 된 주인공 민주의 이야기로, 민주는 반장 선거를 치르면서 진정한 우정과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새 학기를 맞아 새로 짝꿍과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친구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 소중한 인연인지 알게 해 주는 감동적인 동화이다. 민주는 특이한 친구들과 친하다는 이유로 난데없이 반장 후보에 추천된다. 흔히 말하는 '리더'와는 거리가 먼 주인공이지만 소외된 친구들을 보듬어줄 줄 아는 따뜻한 속마음은 '반장감'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알아 주는 사람은 두 친구뿐. 민주는 과연 반장이 될 수 있을까? 소외된 친구들의 따뜻한 속마음과 배려심이 부족한 요즘 아이들의 모습이 솔직하게 비춰진다.급해요 급해! 허연두와 꿈동이깡패 딸 짝꿍 부러진 뻐드렁니 똥민주를 추천합닌다 내가 만약 반장이라면 반장 안 할래요 전학시켜 주세요 그땐 널 잘 몰랐어 할머니랑 살래요 돌아오는 길 박마리 박마리 김준하 김준하, 변민주! 방금 일 모두 비밀이다!친구들에게 항상 놀림감인 두 친구와 얼떨결에 삼총사가 된 주인공 민주의 이야기입니다. 민주는 특이한 친구들과 친하다는 이유로 난데없이 반장 후보에 추천되지요. 흔히 말하는 '리더'와는 거리가 먼 주인공이지만 소외된 친구들을 보듬어줄 줄 아는 따뜻한 속마음은 '반장감'으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알아 주는 사람은 두 친구뿐. 민주는 망신만 당할 거라 생각하고, 학교에 가지 않고 방황하기도 합니다. 민주는 결국 친구와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제대로 반장 선거에 나가 보기로 결심하지요. 과연 반장이 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주인공 민주는 반장 선거를 치르면서 진정한 우정과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이 책에서는 소외된 친구들의 따뜻한 속마음과 배려심이 부족한 요즘 아이들의 모습이 솔직하게 비춰집니다. 주인공과 함께 우여곡절 사건들을 함께 하다 보면, 가슴이 조마조마해지며 손바닥에 땀이 차는 긴장감에 흠뻑 빠지게 됩니다. 그러다 마지막 장을 넘길 즈음에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뿌듯함까지 느끼게 될 거예요. 새 학기를 맞아 새로 짝꿍과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친구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 소중한 인연인지 알게 해 주는 감동적인 동화입니다. 누구와 단짝을 할까? 두근두근 설레는 신학기 새 학기에는 새로 정해야 하는 것이 많아요. 그 중에서 특히 아이들을 떨리게 하는 것은 바로 어떤 친구와 새 짝이 될 것이냐 하는 것이죠. 아이들은 학기 초반에 마음에 맞는 친구를 찾아 친해지려고 노력하지요. 학기 초에 친해진 친구들과 일 년 내내 단짝으로 지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일이에요. 하지만 친구를 사귀는 데 '어떤 친구가 좋은 친구'라는 잣대가 있을까요? 반에서 인기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옷을 잘 입는 친구가 좋은 친구일까요? 주인공 민주는 친구들이 싫어하는 친구들과 삼총사가 됩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외톨이 친구가 말을 붙여도 누가 볼까 봐 대답도 하지 않고, 친구들의 눈이 무서워서 방과 후에 친구 몰래 집에 먼저 가기도 해요. 친구들이 삼총사라고 수군대는 게 부끄럽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 누구보다 소중한 우정을 이 친구들로부터 깨닫게 됩니다. 민주에게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살아 있는 캐릭터. 우리 반에도 있을 법한 친구들 동화책에 재미를 느끼는 것은 생생한 캐릭터를 가진 주인공에게 매력을 느낄 때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친구들은 흔히 우리 주위에서 발견할 수 있지만, 쉽게 다가가진 못했던 아이들이에요. 반 친구들에게 미움을 받고 놀림감이 되는 친구들이지요. 주인공 민주의 친구들을 만나볼까요? 뻐드렁니에 머리가 항상 떡 져 있는 허연두. 연두는 깡패 딸이라는 소문까지 돌아요. 여자들을 괴롭히면 앞장서서 처리해 주는 검도 소녀 길송이. 의리는 있지만, 작은 일도 크게 만드는 통에 친구들은 '나서기 대장'이라 부르며 피하곤 하지요. 민주는 특별히 잘하는 것은 없어도 친구의 험담은 절대 하지 않는 멋진 친구예요. 이렇게 특별한 아이들과 친구가 된다면 어떨까요? 무척 기억에 남는 일이 많아지겠지요? 난 금요일에 망신을 톡톡히 당할 거예요. 길송이, 허연두랑 삼총사인 나를 찍어 줄 사람은 없을 테니까요. 그런데 송이와 연두는 신이 난 모양이에요. "내 친구가 반장이라니.""내 짝꿍이 만장이라니!"교실에서나 운동장에서나 학교 밖에서나 큰 소리로 떠들지 뭐예요. 지나가던 사람들이 다 들으라고요. 나는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었어요.
해법 New 한자능력검정시험 자격증 한번에 따기 7급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2011.10.01
10,000원 ⟶
9,000원
(10% off)
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시험 안내 출제 경향과 유형 익히기 7급 배정 한자 총 150자 하나. 배정 한자 익히기 배움과 관계있는 한자 숫자와 관계있는 한자 색·신체와 관계있는 한자 방향·인체와 관계있는 한자 가족·요일과 관계있는 한자 사람 활동과 관계있는 한자 시간과 관계있는 한자 사람·성격·행정 구역과 관계있는 한자 나라·사물·집과 관계있는 한자 자연과 관계있는 한자 사물 상태와 관계있는 한자 사람과 관계있는 한자 그 밖의 한자 둘. 묶음별 한자 익히기 모양이 비슷한 한자 뜻이 반대(상대)되는 한자 뜻이 비슷한 한자 음이 둘 이상인 한자 두음 법칙의 적용을 받는 한자 셋. 실전 감각 익히기 한자능력검정시험 기출 유사 문제 한자능력검정시험 적중 예상 문제 모범 답안 색인
천하제일 도둑
문학과지성사 / 박윤규 지음, 정승희 그림 / 2006.07.14
8,500원 ⟶
7,650원
(10% off)
문학과지성사
명작,문학
박윤규 지음, 정승희 그림
우리나라 민담과 야담, 역사책을 두루 훑어서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볼 만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는 중견 동화 작가 박운규의 새로운 동화집이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거나 혹은 생소한 이야기들을 구수한 입담으로 풀어 냈다. 가난한 선비의 딸에서 현명하고 지혜로운 답으로 중전의 자로 오른 정순왕후의 이야기를 다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등 운명, 분수, 욕심, 인연, 부귀, 용기, 지혜까지 저다마 전하고자 하는 뜻이 다른 열다섯 편의 이야기를 담았다."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꽃은 모두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어여쁜 꽃도 그 아름답기가 열흘을 넘기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목화는 꽃을 피우면 솜을 만들고, 그 솜은 옷과 이불을 만들어 온 백성을 따뜻하게 보살펴 줍니다. 그러니 단연 으뜸이 아니겠습니까?" 가난한 선비의 딸은 거침없이 대답했습니다. -본문 18쪽에서 작가의 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천하태평 무수옹 그건 절대로 못 준다 천하제일 도둑 삼발이 솥 뚜껑 열기 호랑이는 얼마나 추울까? 하루에 쌀 닷 되씩 장님이 된 천하장사 개미 왕국 이사하는 날 만고에 이름을 남기고 천추에 피를 머금네 칠월 칠석날 아름다운 인연이 있으리라 콩죽 할머니의 신령한 귀 진정한 고수 영원히 사는 법
세계의 보건 대통령 이종욱
샘터사 / 박현숙 지음, 안은진 그림, 권준욱 감수 / 2010.05.20
13,000원 ⟶
11,700원
(10% off)
샘터사
인물,위인
박현숙 지음, 안은진 그림, 권준욱 감수
우리나라 최초로 국제기구 사무총장이 된 이종욱의 생애를 소개하는 책이다. 이종욱 총장과 함께한 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어린 시절, 학창 시절, WHO에서 활약하기까지의 밀도 높은 삶을 실감나게 담아냈다. 이종욱 사무총장은 WHO에 몸담으며 전 세계인의 건강과 질병 퇴치를 위해 큰 기여를 한 인물이다. WHO와의 인연은 1983년 서태평양 지역사무처 한센병 자문관으로 활동하면서 시작되었다. 이종욱 총장은 대학 시절과 사모아 린든 B 존슨 병원에서 근무하던 시절에 한센병 환자를 돌보는 의료 봉사를 하였다. 자상하고 헌신적으로 환자를 대하는 그를 두고 사모아 사람들은 '아시아의 슈바이처'라 부르며 따랐다. 예방백신국장 시절에는 '소아마비 완전 퇴치'를 선언했고, 일 년 만에 유병률을 인구 1만 명당 1명 이하로 떨어뜨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사무총장을 지내는 동안에는 '3 BY 5' 에이즈 치료 사업을 주도적으로 펼쳤는데 많은 이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한 계획이었다. 그러나 그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온 힘을 다해 행동해야 한다고 설득하며 세계 곳곳을 돌았고 지원금을 모았다. 이밖에도 이종욱 총장은 2004년 조류인플루엔자가 창궐할 당시, 전염이 확산되는 것을 막고 혼란을 잘 수습해냈다. 그리고 앞날을 꿰뚫어 보는 지혜로 훗날 다가온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경각심을 일깨웠다. 그는 보건계 최고 전문가로 「타임」에서 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도 선정되었다.세계인이 남긴 추모의 글 추천의 글 1. 새로운 장을 열다 이종욱을 제6대 사무총장으로 임명합니다 시야를 넓히는 지식│유엔, 유엔 산하의 대표적인 국제기구 2. 모두가 건강한 세상을 꿈꾸다 소방관이 되고픈 아이 청년 의사 이종욱의 꿈 아시아의 슈바이처 백시느이 황제 더 알아볼까요│인류를 위협하는 전염병 1 시야를 넓히는 지식│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싶어요 3. 모든 힘을 다해 먼저 걷다 안된다고 생각하면 이유가 생기는 법 내일을 준비하는 지혜 더 알아볼까요│인류를 위협하는 전염병 2 옳다고 생각하면 행동해야 합니다 더 알아볼까요│인류를 위협하는 전염병 3 시야를 넓히는 지식│신종인플루엔자 4. 올바르고 선하게 미래를 지키다 세계를 품은 의사 이종욱 이종욱 전 WHO 사무총장 연보 감수의 글 작가의 글 글쓴이 그린이 감수자 소개 도움을 주신 분들 대한민국 최초, 유엔 산하 전문기구 수장! 제6대 WHO 사무총장 이종욱(1945.4.12~2006.5.22) 어린이 책으로 처음 소개하는 이종욱 WHO_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의 생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앞서 우리나라 최초로 국제기구 사무총장이 된 이종욱의 생애를 어린이 책으로 처음 소개합니다. 이종욱 총장과 함께한 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어린 시절, 학창 시절, WHO에서 활약하기까지의 밀도 높은 삶을 실감나게 담아냈습니다. 이종욱 사무총장은 WHO에 몸담으며 전 세계인의 건강과 질병 퇴치를 위해 큰 기여를 했습니다. 이런 그가 2006년 5월 WHO 정기 총회 준비 도중에 갑작스레 쓰러져 세상을 떠났습니다. 세계는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겼고 오늘날까지 그를 기리는 추모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첫 번째 국제기구 수장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와 그가 이룬 업적에 비한다면 아직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인물입니다. 세계를 아름답게 변화시킬 원대하고 선한 꿈을 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매 순간을 열정적으로 산 이종욱 총장! 그의 삶은 넓은 세계를 무대로 살아갈 오늘 그리고 미래의 어린이들에게 훌륭한 역할 모델이 될 것입니다. * 옳다고 생각하면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합니다 또 다른 이름-아시아의 슈바이처 · 백신의 황제 · 행동하는 사람 이종욱은 2003년 1월 28일 일곱 차례의 투표 끝에 WHO 사무총장에 선출되었습니다. WHO와의 인연은 1983년 서태평양 지역사무처 한센병 자문관으로 활동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종욱 총장은 대학 시절과 사모아 린든 B 존슨 병원에서 근무하던 시절에 한센병 환자를 돌보는 의료 봉사를 하였습니다. 자상하고 헌신적으로 환자를 대하는 그를 두고 사모아 사람들은 ‘아시아의 슈바이처’라 부르며 따랐습니다. 예방백신국장 시절에는 ‘소아마비 완전 퇴치’를 선언했고, 일 년 만에 유병률을 인구 1만 명당 1명 이하로 떨어뜨리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런 결과에 미국 과학 잡지인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서 이종욱을 ‘백신의 황제’라고 칭했습니다. 사무총장을 지내는 동안에는 ‘3 BY 5(2005년까지 3백만 명의 환자에게 치료제를 보급한다는 계획)’ 에이즈 치료 사업을 주도적으로 펼쳤는데 많은 이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한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인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온 힘을 다해 행동해야 한다고 설득하며 세계 곳곳을 돌았고 지원금을 모았습니다. 치료제는 목표에 못 미치는 1백 만 명에게 보급되었지만 그것 역시 대단한 성과였으며, 무엇보다 에이즈 치료에 대한 전 세계인의 관심을 높였다는 점에서 기여한 바가 큽니다. 이렇듯 앞장서서 행동으로 이끄는 그 추진력 때문에 WHO에서는 그를 행동하는 사람(man of action)으로 불렀습니다. 이밖에도 이종욱 총장은 2004년 조류인플루엔자가 창궐할 당시, 전염이 확산되는 것을 막고 혼란을 잘 수습해 냈습니다. 그리고 앞날을 꿰뚫어 보는 지혜로 훗날 다가온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경각심을 일깨웠습니다. 그는 보건계 최고 전문가로 「타임」에서 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도 선정되었습니다. * 올바르고 선하게 세계를 이끌다 ‘우리나라 최초 국제기구 수장’이라는 화려한 타이틀만으로는 그를 다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탁월한 업무 능력 외에도 검소하고 선하고 모험심 많은 그 성품까지 함께 살펴야 ‘이종욱’ 총장을 온전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오랜 세월을 WHO에 몸담고 제네바에서 지내면서도 그는 자기 소유의 집이 없이 월세를 살았습니다. 주행거리가 30만 킬로미터를 넘게 탄 자동차를 바꾸지 않았고, WHO에서 제공된 관용차도 환경을 생각해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택했습니다. 가난한 나라에서 어렵게 내놓은 분담금을 떠올리며 수행원을 줄이고 이등석을 타고 세계 곳곳을 돌며 의료 정책에 필요한 기부금을 모았습니다. 또 각 나라 인사들이 선물한 기념품은 샹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고아원 아이들을 돕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 사진과 그림으로 전하는 이종욱 사무총장의 긍정적인 에너지 WHO와 이종욱 총장의 유족,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제공한 사진을 그림과 자연스럽고 멋스럽게 합성해서 표현했습니다. 이종욱 총장은 물론 아직 WHO가 생소할 어린이들에게 보다 현장감 있게 소개하기 위해서 선택한 방식이었습니다. 정신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을 이종욱 총장이 지치고 엄숙한 표정을 짓고 있을 거라 예상했지만 오히려 열정과 활기가 느껴져서 그가 얼마나 즐겁게 일했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같이 활짝 웃는 모습도 인상적이고, 연설을 할 때 손짓도 굉장히 에너지가 넘쳐 보입니다. * 인터뷰를 바탕으로 풍부하고 진솔하게 재현된 이야기 2009년 10월 12일 가을, 이종욱 사무총장의 누나인 이종원 여사와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보다 정확하고 풍부한 이야기를 담고자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여사는 동생 이종욱 총장이 태어날 때부터 눈감을 때까지의 이야기를 차근차근 들려주었습니다. 그중에는 다섯 살, 한국 전쟁을 겪은 어린 이종욱이 눈보라치는 혹독한 추위 속에서 어머니와 남매들과 함께 피란을 떠난 일화도 있습니다. 여사가 일러주는 이종욱 총장은 어린 시절부터 호기심 많고 탐구하기를 좋아했고, 아버지를 닮아서 세상 돌아가는 일에 유독 관심이 많고 손에서 읽을거리를 놓지 않았습니다. 의대 시절에는 성라자로 마을에서 한센병 환자를 돌보는 봉사를 했고, 그곳에서 평생의 연인인 레이코 여사를 만났다는 이야기도 들려주었습니다. 이렇게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 일화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몰입하게 하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 유족과 보건 전문가들의 꼼꼼한 감수를 거친 정확한 정보 누나인 이종원 여사 외에도 이종욱 총장을 아끼는 많은 사람들이 책을 만드는 데 함께했습니다. 형제인 이종오, 이종구 교수와 함께 아내인 레이코 여사도 이야기를 더하고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WHO 제네바 본부에서 이종욱 총장과 함께 일한 권준욱 박사(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부 본부 전염병관리과장)가 당시 상황에 대한 감수는 물론 어려운 질병 어휘들을 꼼꼼하게 검토하고 오류를 바로잡아 주었습니다. 덧붙여 유족과 보건 전문가들의 꼼꼼한 감수를 거쳐 정확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신종 플루, 사스, 조류 인플루엔자와 같이 생소하고 어려운 질병 용어들이 연일 언론에서 다뤄지고 있는 지금,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거라 기대합니다.
르네상스의 세 거장 : 레오나르도·미켈란젤로·라파엘로
사계절 / 클라우디오 메를로 글, S. 보니·L. R. 갈란데·세르조 그림 / 2003.10.16
8,800원 ⟶
7,920원
(10% off)
사계절
예술,종교
클라우디오 메를로 글, S. 보니·L. R. 갈란데·세르조 그림
미술에 새 기운이 일어났던 르네상스 시대. 그 시대를 이끌었던 세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의 삶과 작품 활동에 대해 알려 주고 있습니다. 세 거장의 삶을 돌아보면서 르네상스 미술 전반에 대해 이해하게 됩니다. 당시 예술이 꽃피던 공방의 풍경, 열정적인 작업 과정들이 자세합니다.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역사적 사실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는 사실적인 그림, 예술 작품 사진 자료 등이 풍부해서 예술가의 삶과 시대에 대해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눈으로 보는 인류의 지식, ‘브라보 시리즈’. 인류의 역사와 문화, 자연과 과학 등 여러 분야에서 갖추어야 할 지식이 현장감 넘치는 그림과 함께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그 시리즈 첫 번째 권입니다.르네상스의 천재들 피렌체의 공방 밀라노로 떠난 레오나르도 미켈란젤로와 로렌초 대공 우르비노에서 온 라파엘로 피렌체 시민공화국 피렌체를 떠난 레오나르도 교황의 도시 로마 시스티나 천장벽화 바티칸 집무실의 벽화 미켈란젤로의 후기 작품들 찾아보기
어린이 인성사전
이마주 / 김용택 지음, 김세현 그림 / 2015.06.01
25,000원 ⟶
22,500원
(10% off)
이마주
동요,동시
김용택 지음, 김세현 그림
섬진강 시인 김용택이 평생을 기대고 살아온 아름다운 가치와 인생 덕목을 들려주는 책이다. 시인의 어머님이 몸소 보여주신 소통의 방식, 농사꾼 아버지가 살아오신 성실한 뒷모습, 교사로 40여 년을 살아온 본인이 느낀 존경의 참의미 등 작가의 삶 속에서 끌어 올린 귀한 말들을 담았다. 작가의 지극히 주관적인 정의를 담았지만, 낱말의 본질에 매우 충실한 책이다. 나, 너, 우리, 세 개의 장으로 나눠진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인생의 소중한 덕목들을 하나하나 짚어 준다. 나를 바로 세우는 자존에 대해, 너를 껴안는 관용에 대해, 더불어 사는 지혜에 대해 작가의 묵직한 목소리가 묻어난다. 어린이들에게 추상적인 가치와 개념들을 편안하게 전달하기 위해 작가의 동시와 작가가 평소 마음에 품어온 동시들을 실었다. 맑은 동시, 김세현 화백의 질박한 그림과 함께 김용택 작가의 진실된 문장들을 따라가다 보면, 각자 자기 생활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자기만의 정의를 내릴 수 있을 것이다.나를 사랑합니다 긍정 / 당당함 / 도전 / 리더십 / 만족 / 부끄러움 / 부지런 / 성실 / 솔직함 / 습관 / 양심 / 여유 / 인내 / 자율 / 자존 / 절약 / 절제 / 질서 / 책임 / 후회 너를 이해합니다 걱정 / 경청 / 고운 말 / 관용 / 배려 / 예의 / 우애 / 우정 / 위로 / 유머 / 이해 / 존경 / 존중 / 친절 / 칭찬 / 협동 / 효도 함께 라서 행복합니다 감동 / 감사 / 공존 / 공평 / 나눔 / 사랑 / 생명 / 소통 / 열린 마음 / 용서 / 인정 / 자연 / 진심 / 평화 / 화해 / 희망“사람이 호랑이 무서워 모여 사는 게 아니야. 함께 살지 않으면 세상이 금방 무너지고, 허물어지니까 모여 살지.” 시인이자 아버지, 시골 학교 교사로 한결 같은 삶을 살아온 김용택 시인이 평생 기대고 살아온 말들을 모아 열 살 인생 수업을 시작합니다. 아버지, 교사, 시인으로 살아온 김용택, 참된 인성을 말하다 “사람을 생각하는 것, 그게 인성 교육의 첫걸음입니다.” 인성을 배운다고? 그러면 선한 사람이 된다고? 인성은 앎이 아니야. 서서히 젖어드는 거지. 최근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굵직한 사건 사고들이 많았다. 덩치가 산만 한 보육교사가 어린이를 무차별 폭행한 사건, 침몰하는 배에서 자기만 살겠다고 수많은 승객을 외면한 선장, 기내에서 승무원의 서비스에 불만을 품고 항공기를 되돌린 재벌 등등.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며 모두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던 이런 사건들은 마땅히 갖추어야 할 인성의 부재에서 비롯되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개인의 인성 부재가 사회적인 문제로 불거지면서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을 교육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그 결과 지난해 인성교육진흥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었고, 오는 7월부터 시행된다. 일선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정해진 인성 교육 시간을 이수하도록 해야 하고, 입시 평가 사항에 인성을 활용한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인성 교육 실시를 눈앞에 두고 있는 학교 현장에서는 아직 이렇다 할 방향을 잡지 못한 채 갈팡질팡하고 있고, 인성을 점수로 환산한다는 대목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인성에 대한 관심이 금방 끓었다 사그라드는 것도, 인성을 가르쳐야 하는 것도 탐탁지 않다. 모두 머리를 맞대고 건강한 인성 교육의 방향성을 고민할 때이다. 김용택 선생님의 열 살 인생 수업 “나도 인정하고 남도 인정하는 것이 긍정이다.” “내 몸과 마음속에 꿈틀거리는 힘을 찾아 분출시키는 것이 도전이다.” “지금이 좋은 것이 만족이다.” “예의는 지키는 것이 아니라 행하는 것이다.” “남의 아픔이 내 아픔이 될 때 진정한 이해가 시작된다.” “칭찬은 내 마음을 아끼지 않고 주는 것이다. 나를 주는 것이다.” 김용택 작가는 시인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 시골 학교 교사로 나고 자란 섬진강에서 한결같이 살았다. 그리고 멀게만 느껴지던 시를 그만의 방식으로 대중에게 소개하며 끊임없이 독자와 소통해 왔다. 그런 그가 평생을 기대고 살아온 아름다운 가치와 인생 덕목을 들려주는 《어린이 인성 사전》을 펴냈다. 시인의 어머님이 몸소 보여주신 소통의 방식, 농사꾼 아버지가 살아오신 성실한 뒷모습, 교사로 40여 년을 살아온 본인이 느낀 존경의 참의미 등 작가의 삶 속에서 끌어 올린 귀한 말들을 담았다. 사랑, 정직, 진실, 정의, 평화, 소통, 자연. 이런 낱말들에 기대어 평생을 살았다고 하니 분명 사전이라 할 만하다. 그래서인지 작가의 인생이 담긴 이 책은 따뜻한 온정이 흐르기도 하지만 정신 바짝 들게 따끔하기도 하다. 《어린이 인성 사전》은 작가의 지극히 주관적인 정의를 담았지만, 낱말의 본질에 매우 충실한 책이다. 나, 너, 우리, 세 개의 장으로 나눠진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인생의 소중한 덕목들을 하나하나 짚어 준다. 나를 바로 세우는 자존에 대해, 너를 껴안는 관용에 대해, 더불어 사는 지혜에 대해 작가의 묵직한 목소리가 묻어난다. “저기 서 있는 나무가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 저기 걸어가고 있는 내 친구가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 내가 없으면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아무 소용이 없듯이 저 풀밭에 풀이 없으면 나도 없습니다. 아침 이슬을 달고 있는 저기 저 풀잎이 나의 자존감입니다. 산길에서 만난 한 떨기 풀꽃이 나를 설명해 주는 근거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향해 끝없이 내 마음을 내어 주는 것이 내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김용택 작가가 생각하는 자존은 이런 것이다. 인성이라는 말도 별반 다르지 않다. 사실 인성은 아무것도 아니다. 따로 배우는 것도 아니고,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단지 사람을 생각하는 것이다. 나에 대해, 너에 대해, 우리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다. 작가가 이 책을 펴내는 이유에 대해 밝혔듯이 인성은 “어떤 일이 있어도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사람을 지키자는 말이다. 자기 자신을 귀하고 소중하게 가꾸듯이, 우리가 사는 세상도 내 몸과 마음같이 귀하게 가꾸자는 사람들의 언약.”인 것이다.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어린이 인성 사전》은 어린이들에게 추상적인 가치와 개념들을 편안하게 전달하기 위해 작가의 동시와 작가가 평소 마음에 품어온 동시 들을 실었다. 맑은 동시, 김세현 화백의 질박한 그림과 함께 김용택 작가의 진실 된 문장들을 따라가다 보면, 각자 자기 생활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자기만의 정의를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자기만의 ‘인성 사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 하지만 아무리 아름다운 가치, 바람직한 덕목도 알고 말면 아무 소용이 없다. 무언가를 느끼고 알게 되었다면 생각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었으면 행동을 바꾸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 책에 실린 가치와 덕목을 체화시켜 각자 실천해 보기를 권한다. 《어린이 인성 사전》이 요즘을 사는 어린이들에게 자기 삶의 주인이 되고, 더불어 사는 방법을 고민하며, 매순간 깨어 있는 존재가 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아가똥 별똥
청개구리 / 김용희.박덕규 지음, 민경순 그림 / 2005.01.12
7,000원 ⟶
6,300원
(10% off)
청개구리
동요,동시
김용희.박덕규 지음, 민경순 그림
잃어버린 동심의 순수함을 엄마와 아이가 함께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동시집 의 개정판. 윤동주, 정지용, 박목월 등의 시인에서부터 신현득, 이준관, 권정생 등 시인의 동시에 이르기까지 주옥 같은 작품들 51편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책은 중고생 이상을 대상으로 하여 출간되었던 를 어린이용으로 재편집하여 새롭게 펴낸 것이다. 어린이판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새로운 동시도 추가했으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동시 놀이에 관한 도움말을 넣어 아이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동시의 의미를 풀이해 놓은 김용희와 박덕규의 해설도 만날 수 있다. 작품 이해와 더불어 어린이들의 감수성을 풍성하게 해주고자 담백한 삽화도 실었다.문구멍/신현득 달걀/윤부현 떨어진 단추 하나/이준관 새/박두순 봄눈/제해만 먼길/윤석중 가을밤/박찬중 사슴뿔/강소천 봄날/신형건 호주머니/윤동주 소와 염소/손동연 어머니의 눈물/정두리 우산 속/문삼석 산 위에서 보면/김종상 별똥/정지용 국어공부/김구연 초승달/서재환 여우비/박목월 산 너머 저쪽/이문구 잡초 뽑기/하청호 꽃사슴/유경환 감자꽃/권태응 달팽이 3/권정생 식은 밥/공재동 어린이/이정석 조선의 참새/한석윤 비무장지대/권영상 휴전선/박신식 강물/노원호 나뭇잎 하나/ 강현호 할아버지 안경/박일 비 오는 날/유희윤 철마는 달리고 싶다/이상현 너와 내가 없는 강/김원석 초여름/김현 귤 한 개/박경용 노마/박경종 소녀의 기도/서정슬 씨 하나 묻고/윤복진 동무끼리/엄기원 귀머거리 할아버지/한인현 촛불/김종길 길도 잠잔단다/이정환 두만강/림금산 나무/정운모 별/김일로 비누 풍선/이원수 편지/최계락 풀꽃/이창건 슬픈 어느 날/박지현 참새/오순택 김용희 선생님의 동시 이야기 : '엄마랑 함께 즐기는 동시 놀이
아침 5분 수학 계산편 2-1
오픈북 / 오픈북 편집부 엮음 / 2011.12.08
5,600원 ⟶
5,040원
(10% off)
오픈북
학습참고서
오픈북 편집부 엮음
01 몇 개일까요?(1) 02 몇 개일까요?(2) 03 수의 순서 04 100단위수의 크기 05 몇 백의 계산 06 두자리수 + 한자리수 07 밑으로 더하기(1) 08 받아올림(1) 09 받아올림(연습1) 10 받아올림(연습2) . . . 초등 학기별 1권 계산력 교재 하루에 5분씩만 계산력 연습과 5분의 하루설계로 기운찬 하루를 보내세요!!! ★☆★ 주구장창 계산하는 하는 단계별 계산교재 NO!!! ★☆★ 계산력은 초등수학의 기초입니다. 계산능력은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연습하면 누구나 잘할 수 있습니다. 아침5분의 계산력 연습과 5분의 하루설계는 여러분의 자녀를 수학에 대한 자신감 상승과 하루를 알차게 보내게 해줄 마음을 갖게 해드릴 것입니다. 10분외 남는 시간은 서술형과 창의력 등에 투자하세요. 무리한 단순 반복 계산력 공부는 계산력은 키울지 몰라도 여러분의 자녀를 수학에 질리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초등수학에서 계산력은 생활이 돼야지 노동이 돼서도 안됩니다. ★☆★ 계산력 공부를 안시키시나요? ★☆★ 초등학교 1학년때 더하기 빼기를 배우고, 2학년때 곱셈을 배우듯 학년이 올라 갈수록 새로운 사칙연산과 수학과정을 배웁니다. 누구나 새로운 것을 배우면 서툴고, 연습이 필요합니다. 지금 잘한다고 해도 꾸준히 하지 않는다면, 수에 대한 감각이 무뎌질 수 있고, 실제다 다 맞힌 문제를 더하기 빼기와 같은 기본연산에서 틀려 아쉬운 결과를 얻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하루 5분의 꾸준한 투자로 숫자에 대한 감각을 더욱 키워 주세요. ★☆★ 아침5분 수학이 특히 필요한 학생 ★☆★ 언제까지 고기를 잡아 주실건가요? 학생 스스로 오늘 할 일을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바른 생활습관은 학업성적을 올리는 지름길입니다. 공부한 양에 비해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 - (체계적인 학습관리 부족) 주의가 산만한 학생 (생활관리가 안되는 학생) 충동억제, 감정조절이 잘 안돼는 학생 (집중하는 훈련 필요)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는 학생 (생활계획이 필요) 머리가 멍한 느낌이 자주 드는 학생 (무엇을 할 지 계획이 없는 학생) -모두 집중하는 훈련과 생활계획이 필요한 학생입니다. ★☆★ 자녀의 성적을 올리는 지침서로 아침5분 수학을 활용하세요 ★☆★ 본 교재는 계산력이 우수한 학생은 수의 감각을 증가시키고, 일반학생은 교과내용으로 구성된 문제들로 예습과 복습을 통해, 학교와 학원에서의 학습내용을 더욱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주는 교재입니다. 또한 '아침5분수학'은 꼼꼼한 일정표 관리로 하루를 설계하고, 맞이하는 준비자세를 갖도록 해주며, 어제 못한 일과 오늘 해야할 공부시간, 휴식시간등을 계획을 세우고 준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몸에 베이게 하는 자기주도학습으로 공부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자녀의 학교 성적을 올려주세요!!! ★☆★ 아침5분 수학의 구성 ★☆★ 구성 : 학년별 학기별 1권 구성 (60일분) 부록 : 학습스케쥴러 3개월분, 집중계산력 8회분 내용 " 1일 2페이지 구성 (앞면_계산력문제, 뒷면_확인문제, 하루설계) 난이도 : 아침5분내에 풀 수 있는 계산력 문제(5~20문항) _ 학년별로 구성이 조금씩 다릅니다. 페이지 : 148페이지 모양 : A5사이즈의 상철 (A4용지의 절반크기이며, 위로 넘김) ★☆★ 아침5분 수학의 활용방법 ★☆★ 아침 학교 가기전 집에서 하루를 준비하세요. 등교 후 1교시 수업전 학교에서 풀고, 수업준비를 완료하세요. 수학시간 전 휴식시간에 수학 수업준비 마무리용으로 활요하세요. 학년별 학기용으로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학기 시작전 예습용이나 단기 복습용으로 활용하세요 계산력 연습용과 하루 일과 준비를 할 수 있는 이 교재로 몇 달 후 달라진 모습을 기대하세요!!!
윤동주, 별을 노래하는 마음
한겨레아이들 / 정지원 지음, 임소희 그림 / 2011.12.26
10,000원 ⟶
9,000원
(10% off)
한겨레아이들
인물,위인
정지원 지음, 임소희 그림
한겨레 인물탐구 시리즈 7권. 글을 쓴 정지원 작가 역시 시인으로, 특유의 감성과 표현을 잘 살려 윤동주 시를 해설하고 정감어린 시선으로 시인의 삶을 탐색한다. 이 책에서는 , , , 같은 대표작을 포함해 총 28의 시를 본문에 직접인용했다. 작가는 시를 한 편씩 놓고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에 나타난 시대상과 인물상을 찾아본다. 시로 시인의 생애를 풀어 가는 방식이다. 쉽고 균형 있는 서술과 다양한 시각 자료, 여기에 인물과 시대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더해진 어린이 평전이다.여는 글 1. 나를 닮은 시 해처럼 빛나는 아이 명동촌 미래의 지사들 2. 소년에서 청년으로 서러운 상실의 시절 문학 소년의 꿈을 키우며 말간 희망의 노래 3. 시인의 꿈을 찾아 새로운 길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첫 시집을 꿈꾸다 4. 쉽게 씌어진 시 참회록, 부끄러운 고백 육첩방은 남의 나라 한 줌의 재로 변해 용정으로 5.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유고 시집 발간과 그 후 맺는 글 시 찾아보기‘한겨레 인물탐구’로 만나는 일곱 번째 인물 어린이를 위한 인물 평전 시리즈 ‘한겨레 인물탐구’ 일곱 번째 책 《윤동주, 별을 노래하는 마음》이 출간되었다. 앞서《김구》《간디》《다윈》《마틴 루터 킹》《전태일》《제인 구달》을 펴낸 ‘한겨레 인물탐구’ 시리즈는 출시 이래 독자들의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 쉽고 균형 있는 서술과 다양한 시각 자료, 여기에 인물과 시대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더해져 독창적인 어린이 평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윤동주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 중 한 명이다. 일제강점기였던 1917년 북간도에서 태어나 짧은 생애를 보내고 1945년 일본에서 옥사했다. 간결하고 아름다운 시어의 절정을 보여주는 윤동주의 시들은 초·중·고 국어 교과서에 20편이 넘게 수록되었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애송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서시」 「별 헤는 밤」 「자화상」 「쉽게 씌어진 시」 같은 대표작을 포함해 총 28편의 시를 본문에 직접 인용했다. 작가는 시를 한 편씩 놓고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에 나타난 시대상과 인물상을 찾아본다. 시로 시인의 생애를 풀어 가는 방식이다. 책을 쓴 정지원 작가 역시 시인으로, 특유의 감성과 표현을 잘 살려 윤동주 시를 해설하고 정감 어린 시선으로 시인의 삶을 탐색했다. 식민지 문학청년의 자화상 어른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밝게 자란 윤동주의 어린 시절은 지금 어린이들의 모습과 닮아 한겨레아이들 신간 안내 있다. 종잇조각으로 방을 어지럽혀 엄마한테 야단을 맞고, 돌 던지기로 시험 점수를 점치고, 사과 한쪽을 식구들과 나누어 먹었던 행복한 유년 시절이 윤동주의 동시에 잘 나타나 있다.(「빗자루」「만돌이」「사과」) 한편 서러운 상실의 기억을 찾아볼 수 있는 동시도 있어 일제강점기의 생활상을 엿보게 해 준다.(「오줌싸개 지도」「호주머니」「해바라기 얼굴」) 기독교 명문학교인 평양 숭실학교에 들어간 윤동주는 정지용과 백석의 시를 읽으며 시인의 꿈을 키운다. 담백하고 맑은 우리말의 참맛를 보여 주는 그의 빼어난 동시들은 대부분 이 시기에 썼다. 신사참배 거부로 학교가 폐교되었을 때 쓴 시 「종달새」에는 날개도 노래도 없는 답답한 마음이 잘 드러나 있다. 그 뒤 친구 문익환과 함께 용정으로 돌아온 윤동주는《카톨릭 소년》 같은 잡지에 틈틈이 시를 발표한다. 이 시기에 쓴 시들은 시련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애쓴 흔적이 보인다.(「겨울」「무얼 먹고 사나」「굴뚝」) 1938년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한 뒤 본격적인 문학 수업과 습작이 시작된다. 식민지 문학청년의 고뇌, 자조, 슬픔이 시를 통해 드러나기 시작한다. 자라서 ‘사람’이 되겠다는 아우의 천진한 얼굴에 조국의 비참한 현실이 겹치며 진정한 ‘사람’의 의미를 생각한다. 못난 자신이 미워져 돌아섰다가 차마 외면하지 못하고 되돌아가 마주하는 자아 성찰의 대표시가 탄생한 것도 이 무렵이다.(「아우의 인상화」「자화상」) 시대는 점점 암울해진다. 창씨개명령이 시행되고 많은 지식인들이 변절한다. 독립운동에 뜻을 둔 이들은 사상범으로 구금되고, 조선 전역이 일본의 전쟁 물자를 조달하는 형편이 된다. 긴 절필의 시간 끝에 내놓은 몇 편의 시에는 묵직하고도 단호한 작가의 심정이 잘 드러나 있다.(「팔복」「눈 감고 간다」「십자가」) 대학 마지막 학기에 쓴 「별 헤는 밤」은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윤동주의 대표적인 시다. 별처럼 멀고 아름다운 것들을 그리워했던 시인의 순수한 마음이 한 편의 시로 남아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유학과 죽음 뒤에 남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대학 졸업과 함께 첫 시집을 펴내려 했던 윤동주는 일제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스승의 만류에 꿈을 접는다. 이때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자필 시집을 세 권 만들었는데, 그 가운데 한 권을 친구 정병욱이 간직하고 있다가 훗날 유고시집을 펴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윤동주는 대학 졸업 뒤 사촌이자 친구인 송몽규와 함께 일본 유학길에 오른다. 조국의 참담한 현실을 외면한 채 유학을 결심하고, 그로 인해 창씨개명을 해야 했던 무력한 처지는 윤동주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당시의 심정은 「참회록」에 잘 나타나 있다. 유학시절 윤동주는 친구 강처중에게 다섯 편의 시를 써 보냈다. 죽음의 위협에 서러워하고, 시를 쓰며 아침을 기다리는 자신을 자조하고, 나약한 자신을 정직하게 성찰하는 시들이다.(「무서운 시간」「쉽게 씌어진 시」「흰 그림자」) 윤동주와 송몽규는 뜻 맞는 친구들과 자주 모여 조국의 앞날에 대해 토론을 벌인 것으로 전해진다. 사상범을 검거하는 데 혈안이 되어 있는 일본 경찰의 감시를 받고 있다는 것을 그들은 알지 못했다. 1943년 송몽규와 윤동주는 일본 경찰에 차례로 체포된다. 윤동주가 쓴 시와 일기가 압수되고 곧 독립운동 혐의가 적용되었다. 우리말과 글로 문학 활동을 한다는 것만으로 그들에게는 커다란 위협이었다. 1945년 조국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윤동주는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한다. 일제의 생체 실험에 의한 희생으로 추정되지만, 죽음의 원인은 지금까지도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윤동주의 3주기를 맞은 1948년 1월, 유고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발간된다. 이 시집은 세계 여러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지금까지도 윤동주의 시는 다양한 시각으로 연구되고 있다. 부끄러움이 사라진 시대, 윤동주의 시가 우리에게 주는 것 부끄러움을 잊고 욕심으로 삶과 말을 꾸미며 살아가는 오늘, 윤동주의 이야기를 쓰고 나니 온몸을 두들겨 맞은 듯 아프다고 작가는 책 끝에 소감을 적었다. 윤동주의 시와 삶이 우리 마음속의 부끄러움을 꺼내어 비추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했던’ 맑은 마음을 닮아 가길, ‘별을 노래하는 마음’을 가슴에 품을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 되길 작가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어린이 맞춤 삼국지 5
능인 / 한결 그림, 나관중 원작 / 2013.02.15
9,500원 ⟶
8,550원
(10% off)
능인
만화,애니메이션
한결 그림, 나관중 원작
방대한 양의 삼국지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화로 구성한 시리즈이다. 소설의 내용을 충실히 따르되,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현대판 유머를 곁들여 지루하지 않게 꾸몄다. 또 부록으로 배경지식 및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삼국지 플러스 지식· 인물 돋보기·고사성어·상식 퀴즈' 등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고전이 어렵고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라면 이 책을 통하여 삼국지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소설 삼국지를 읽을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1장 조조 세 번 웃고 세 번 울다 2장 날개를 펴는 유비 3장 유비 촉으로 가다 4장 유비를 대신한 방통의 전사 5장 촉왕 유비 위왕 조조 6장 용맹스러운 관우 7장 주인 잃은 적토마 8장 죽은 관우의 망령 9장 혼자 남은 유비 10장 원수는 모두 갚았지만 11장 일곱 번 잡아 일곱 번 놓아주다 12장 공명의 출사표 13장 오장원에 떨어지는 별"왜 모두들 삼국지를 읽으라고 할까요?" 삼국지는 본디 진나라 학자 진수가 편찬한 위·촉·오, 삼국의 역사서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나관중이 창작한 소설 《삼국지연의》가 삼국지로 더 익숙합니다. 이 소설 속에는 천하의 주인을 가리고자 전쟁을 벌이는 당대 최고의 영웅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비롯하여 인생의 희로애락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그리하여 오랜 세월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우리는 삼국지를 동양 최고의 고전으로 손꼽으며, 이 안에서 지혜와 용기를 배우고 있습니다. 《어린이 맞춤 삼국지》는 방대한 양의 삼국지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화로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소설의 내용을 충실히 따르되,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현대판 유머를 곁들여 지루하지 않게 꾸몄습니다. 또 부록으로 배경지식 및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삼국지 플러스 지식· 인물 돋보기·고사성어·상식 퀴즈' 등을 소개하였습니다. 고전이 어렵고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라면 이 책을 통하여 삼국지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소설 삼국지를 읽을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 맞춤 만화로 만나는 《삼국지》** 1.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줄거리로 하여,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번뜩이는 재치와 유머가 곳곳에 살아 있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3. 소설 삼국지를 읽기 전에 꼭 읽어 봐야 할 어린이 맞춤형 만화입니다. 4. 권말 부록으로 더 생생하고 알찬 역사 정보 및 활용 지식을 담았습니다. 5. 개성 있는 캐릭터를 구현, 인물들을 실감 나게 만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권의 주요 내용| 1 도원결의 후한 말, 정의감이 강한 유비·관우·장비는 한날한시에 죽을 것을 맹세, 의형제를 맺고 혼란스런 나라를 구하고자 한다. 2 몰려드는 영웅호걸 폭군 동탁이 황제 행세를 하자, 조조·원소·손견 등은 황제를 구하러 낙양으로 간다. 그러나 또 다른 혼란이 야기되고…. 3 항복의 세 가지 조건 세력을 넓혀 가는 조조의 공격으로 유비 삼 형제는 헤어진다. 과연 셋은 다시 만나게 될까? 관우의 충성심이 돋보이는 제 3권! 4 적벽 대전 유비, 제갈공명을 만나다! 공명은 천하삼분지계를 듣고, 조조의 공격을 막기 위해 오의 손권과 적벽 대전을 계획한다. 5 마지막 출정 조조의 위나라, 유비의 촉나라, 손권의 오나라가 패권을 다툰다. 그러나 위의 세력이 점점 커지고, 제갈공명은 출사표를 던진다.
별 : 알퐁스 도데 단편선
비룡소 / 알퐁스 도데 지음, 김윤진 옮김, 안나 센지비 그림 / 2013.11.27
15,000원 ⟶
13,500원
(10% off)
비룡소
명작,문학
알퐁스 도데 지음, 김윤진 옮김, 안나 센지비 그림
비룡소 클래식 시리즈 20권. 서정미 넘치는 시적 언어로 프로방스를 노래하는 작가 알퐁스 도데의 대표 단편 23편을 담았다. 알퐁스 도데의 대표 단편들 중에서 어린이, 청소년들이 읽을 만한 것들을 선별하여, 그간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작품들까지 선보인다. 프랑스어 번역 전문가인 김윤진이 단편들을 직접 엮고 완역해 도데 문학의 묘미를 잘 살렸다.풍차 방앗간에서 보낸 편지들 이사 코르니유 어르신의 비밀 스갱 씨의 염소 교황의 노새 상기네르의 등대 별 아를의 여인 세미양트 호의 최후 퀴퀴냥의 사제 노인들 산문으로 쓴 발라드 - 세자의 죽음 - 들판의 군수 두 여인숙 세 번의 독송 미사 황금 뇌를 가진 사내의 전설 고셰 신부님의 묘약 월요 이야기 마지막 수업 꼬마 스파이 기수 알자스! 알자스! 프랑스의 요정들 팔 집 교황이 돌아가셨다 붉은 자고새의 놀람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 비룡소 클래식을 펴내면서서정미 넘치는 시적 언어로 프로방스를 노래하는 작가 알퐁스 도데 대표작 「별」, 「마지막 수업」 포함 23편의 이야기 「별」처럼 서정성 짙고 아름다운 짧은 이야기로써 이름보다 작품으로 기억되는 작가, 알퐁스 도데의 대표 단편 23편을 모은 『별_ 알퐁스 도데 단편선』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별」, 「마지막 수업」은 오랜 기간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었기도 하여 유년 시절에 꼭 읽고 거치는 알퐁스 도데의 대표 단편들이다. 19세기, 자연주의를 표방하며 작품 세계를 내보인 도데는 시, 희곡과 더불어 자신의 어린 시절과 당대 프랑스 생활사를 반영한 여러 단편들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도데는 자신이 발표한 단편들을 묶어 1869년에 『풍차방앗간에서 보낸 편지들』을, 1873년에 『월요 이야기』를 출간하였는데,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별」, 「마지막 수업」이 각각의 단편집에 포함되어 있다. 이번에 비룡소에서 출간된 판은 그 두 단편집에서 어린이, 청소년들이 읽을 만한 것들을 선별하여, 그간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작품들까지 선보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프랑스어 번역 전문가인 김윤진이 단편들을 직접 엮고 완역해 도데 문학의 묘미를 잘 살렸다. 프랑스 남부의 정취와 인물들의 정서를 잘 그려내기 위해 유럽권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폴란드 작가 안나 센지비가 삽화를 그렸다. 색지에 색연필과 파스텔을 사용하여 따듯하고 정감 있는 남프랑스의 색채를 살려, 서정과 희극을 넘나드는 도데의 단편들에 멋을 더한다. 광대한 풍경 속의 인간, 인간 속의 풍경을 보여 주는 다채로운 이야기 알퐁스 도데가 발표한 두 단편집은 발표 시기에 따라 다른 개성을 보인다. 『풍차방앗간에서 보낸 편지들』은 도데가 태어나고 살아온 프랑스 남부 지방의 정취를 주로 담고 있다. 별이 총총히 떠 있는 밤, 목동의 목가적인 사랑을 담은 「별」, 망망대해 고립된 섬에서 지내는 등대지기의 삶을 담은 「상기네르의 등대」 등에는 때로는 애틋하고 때로는 자연에 흠뻑 취한 인간의 모습이 보인다. 생각도 하지 않고, 꿈도 꾸지 않는다. 당신의 온 존재가 당신을 빠져나와 날아올라 흩어진다. 그때 자신은 물속으로 잠수하는 갈매기이며, 파도와 파도 사이 햇빛을 받으며 떠다니는 거품 먼지이며, 멀어져 가는 정기선의 하얀 연기이며, 빨간 돛을 단 작은 산호 채취선이며, 진주 같은 물방울 혹은 안개 덩어리이며, 자신을 제외한 그 모든 것이다……. -「상기네르의 등대」에서 당신이 아름다운 별빛을 받으며 밤을 지새운 적이 있다면, 우리가 자고 있는 시간에 고독함과 적막함 속에서 신비로운 세계가 깨어난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때 샘물은 더 청아하게 노래하고, 연못은 자그마한 불꽃들을 피운다. 산의 모든 정령들이 자유롭게 오가며, 대기 속에는 뭔가 가볍게 스치는 소리, 마치 나뭇가지들이 자라고 풀들이 돋아나는 소리처럼 어렴풋한 소리들이 들린다. 낮이 생물들의 삶이라면, 밤은 사물들의 삶이다. -「별」에서 반면 『월요 이야기』는 프랑스와 프러시아 사이에 벌어졌던 보불전쟁에서 영감을 얻어 쓴 글들이 주류를 이룬다. 프랑스가 퇴각하며 알자스에서의 마지막 프랑스어 수업을 보여 주는 「마지막 수업」, 전쟁 속에 놓인 아이들의 한 모습을 보여 주는 「꼬마 스파이」 등 당대를 살아가던 프랑스인으로서의 모습이 도데의 시선을 통해 작품 속에 녹아 있다. 그렇지만 도데의 짤막한 단편들이 풍경화와도 같은 남프랑스의 정취만을 다루고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단편들에서 우리가 평생 안고 답을 구해야 할 문제들을 제기하기도 한다. 이를테면「스갱 씨의 염소」에서 우리는 자유롭지만 위험한 삶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안전하고 풍족하지만 속박된 삶을 택할 것인가 하는 선택의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옮긴이의 말」에서 우리에게는 프랑스 풍경을 다룬 이야기가 가장 익숙하지만, 두 단편집은 그보다 더 다채로운 이야기를 품고 있다. 자유를 갈망하는 염소의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하고「스갱 씨의 염소」, 자신이 가진 황금 뇌를 헤프게 쓰다 처참한 결말을 맞는 사내의 모습(「황금 뇌를 가진 사내의 전설」)을 그려내기도 한다. 이처럼 도데는 아이에서부터 청년, 그리고 어른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사람의 모습을 다루고 있어, 어느 세대가 읽어도 색다른 결을 느낄 수 있다. 짧은 서사를 통해 새롭고 다양한 소재를 녹여낸 단편이 선사하는 응축된 즐거움이 한껏 느껴진다.
압록강은 흐른다
아이세움 / 이미륵 지음, 이정민 엮음, 안소웅 그림, 방민호 감수 / 2008.11.25
7,500원 ⟶
6,750원
(10% off)
아이세움
명작,문학
이미륵 지음, 이정민 엮음, 안소웅 그림, 방민호 감수
'아이세움 논술명작' 시리즈의 59권. 1946년 독일에서 발표된 이미륵의 대표작으로,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책의 말미에는 가치판단 학습으로 논술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꾸몄다.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 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한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1장 수암과 나 2장 달빛 아래 3장 선식 학교 4장 방학 5장 송림 마을 6장 입학 시험 7장 신학문 8장 압록강은 흐른다 9장 기나긴 여정 PART 3 깊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작가 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PART 4 논술 워크북 논술 6단계 가이드북아이세움 논술 명작의 특징 1. 고전 명작은 더 이상 지루해서는 안됩니다 2. 가치판단 학습으로 논술적인 사고를 기릅니다 3. 아이세움 논술 학습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1946년 독일에서 발표된 <압록강은 흐른다>는 이미륵의 대표작으로,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지요. 이미륵은 <아틀란티스>라는 문예지에 <수암과 미륵>이라는 글을 발표했는데, 그것이, <압록강은 흐른다>의 전반부였답니다. 이미륵은 <압록강은 흐른다>를 통해 향토적이며 서정적인 한국의 모습을 독일에 알렸고, 한국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보여 주었어요. 독일 문단에서는 <압록강은 흐른다>를 극찬했고, 이 작품은 독일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답니다.얼마 뒤 학교에서 해부학 실습이 있었다. 거의 모든 학생들이 그 수업을 꺼려 했다. 당시는 의과 대학이 처음 세워졌을 때였고, 시체 해부는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시체를 훼손하는 일은 죽은 사람에게 죄를 짓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학교를 다니면서 그런 낡은 생각에서 벗어났다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막상 해부 실습에 들어갔을 때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p136
어린이 맞춤 삼국지 4
능인 / 한결 그림, 나관중 원작 / 2013.02.15
9,500원 ⟶
8,550원
(10% off)
능인
만화,애니메이션
한결 그림, 나관중 원작
방대한 양의 삼국지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화로 구성한 시리즈이다. 소설의 내용을 충실히 따르되,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현대판 유머를 곁들여 지루하지 않게 꾸몄다. 또 부록으로 배경지식 및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삼국지 플러스 지식. 인물 돋보기.고사성어.상식 퀴즈’ 등을 소개하였다. 고전이 어렵고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라면 이 책을 통하여 삼국지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소설 삼국지를 읽을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 소설 삼국지를 읽기 전에 꼭 읽어 봐야 할 어린이 맞춤형 만화이다.1장 채씨 남매의 음모 2장 수경 선생의 가르침 3장 군사 단복이 준 승리 4장 삼고초려 5장 공명의 박망파 작전 6장 다시 쫓기는 유비 7장 조자룡의 투혼 8장 장판교 위의 장비 9장 공명의 격장지계 10장 적벽 대전“왜 모두들 삼국지를 읽으라고 할까요?” 삼국지는 본디 진나라 학자 진수가 편찬한 위.촉.오, 삼국의 역사서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나관중이 창작한 소설 《삼국지연의》가 삼국지로 더 익숙합니다. 이 소설 속에는 천하의 주인을 가리고자 전쟁을 벌이는 당대 최고의 영웅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비롯하여 인생의 희로애락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그리하여 오랜 세월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우리는 삼국지를 동양 최고의 고전으로 손꼽으며, 이 안에서 지혜와 용기를 배우고 있습니다. 《어린이 맞춤 삼국지》는 방대한 양의 삼국지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화로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소설의 내용을 충실히 따르되,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현대판 유머를 곁들여 지루하지 않게 꾸몄습니다. 또 부록으로 배경지식 및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삼국지 플러스 지식. 인물 돋보기.고사성어.상식 퀴즈’ 등을 소개하였습니다. 고전이 어렵고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라면 이 책을 통하여 삼국지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소설 삼국지를 읽을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 맞춤 만화로 만나는 《삼국지》** 1.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줄거리로 하여,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번뜩이는 재치와 유머가 곳곳에 살아 있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3. 소설 삼국지를 읽기 전에 꼭 읽어 봐야 할 어린이 맞춤형 만화입니다. 4. 권말 부록으로 더 생생하고 알찬 역사 정보 및 활용 지식을 담았습니다. 5. 개성 있는 캐릭터를 구현, 인물들을 실감 나게 만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권의 주요 내용] 1 도원결의 후한 말, 정의감이 강한 유비.관우.장비는 한날한시에 죽을 것을 맹세, 의형제를 맺고 혼란스런 나라를 구하고자 한다. 2 몰려드는 영웅호걸 폭군 동탁이 황제 행세를 하자, 조조.원소.손견 등은 황제를 구하러 낙양으로 간다. 그러나 또 다른 혼란이 야기되고…. 3 항복의 세 가지 조건 세력을 넓혀 가는 조조의 공격으로 유비 삼 형제는 헤어진다. 과연 셋은 다시 만나게 될까? 관우의 충성심이 돋보이는 제 3권! 4 적벽 대전 유비, 제갈공명을 만나다! 공명은 천하삼분지계를 듣고, 조조의 공격을 막기 위해 오의 손권과 적벽 대전을 계획한다. 5 마지막 출정 조조의 위나라, 유비의 촉나라, 손권의 오나라가 패권을 다툰다. 그러나 위의 세력이 점점 커지고, 제갈공명은 출사표를 던진다.
770
771
772
773
774
775
776
777
778
779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10,800원
2
다 모여 편의점
3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4
하루하루 한글쓰기 : 받침 있는 낱말
5
꽃에 미친 김 군
6
오누이 이야기
7
최승호.방시혁의 말놀이 동요집
8
마음 그릇
9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10
싫으니까 싫어
1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3
긴긴밤
4
마법천자문 70
5
다있소 과학 1
6
어린 임금의 눈물
7
어스플러스 1 : 어스플러스 탐험대 플루
8
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실패 도감
9
5번 레인
10
흔한남매 21
1
교과서 속 인물에게 배우는 최소한의 개념 수업
미디어숲
16,920원
2
기억 전달자
3
아몬드 (청소년판)
4
호구
5
순례 주택
6
문학을 열다 (전6권)
7
사춘기는 처음이라
8
스파클
9
10대를 위한 AI 리더 젠슨 황 이야기
10
열다섯에 곰이라니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3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4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5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6
아르테미스
7
마션
8
완벽한 원시인
9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10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