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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 유형 기초탄탄 라이트 중등 수학 3-1 (2021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0.08.01
18,500원 ⟶
16,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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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1. 제곱근과 실수 2.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 3. 다항식의 곱셈 4. 인수분해 5. 이차방정식 6. 이차함수와 그 그래프
독수리의 눈으로 1
문학과지성사 / 롤프 하이먼 지음, 장경렬 옮김 / 200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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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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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학습일반
롤프 하이먼 지음, 장경렬 옮김
3권의 시리즈로 구성된 는 각 권마다 13개의 이야기와 그림으로 꾸며져 있다. 작가의 독창성과 상상력이 그대로 드러나는 이야기가 있는가 하면, 나 , 등 우리에게 친숙한 이야기를 패러디해 재치있게 꾸미기도 했다. 롤프 하이먼의 그림은 매우 복잡하고 놀라울 정도로 정교하고 꼼꼼하다. 화려하게 펼쳐진 그림 구석구석에는 글이 요구하는 답 말고도 작가가 숨겨 놓은 여러 나라의 지도나 물건들이 가득하다. 그림 안에 펼쳐진 또 다른 세계를 만나 보는 것도 이 책을 보는 큰 즐거움 중 하나이다. 각 권의 13개의 장면들에서는 읽는 이가 뭔가를 해결해야 하거나 주인공을 도와줘야 하는 상황들이 펼쳐진다. 끈기있게 글이 요구하는 그 무엇인가를 찾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 자신의 눈이 날카로워져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 아이 첫 남한산성 여행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신영주 지음, 최진연 사진, 수원지기학교 기획 / 2011.08.20
13,000원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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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역사,지리
신영주 지음, 최진연 사진, 수원지기학교 기획
답사 바로하기 역사 바로보기 시리즈 8권. 성곽의 꽃이자 역사놀이터 남한산성을 찾아 떠나는 역사기행서이다. 7개 코스로 나누어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우리 땅의 소중함, 자연과 어울려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생생한 사진과 이야기에 담았다. 또한, 남한산성에 전해 내려오는 지혜와 교훈이 담긴 설화가 함께 담겨 있다. 남한산성을 목적지로 하는 가족여행, 체험학습, 문화답사 등에 꼭 챙겨야 할 충실한 지침서이다. 남한산성은 도심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풍부한 자연환경을 만날 수 있는 생태계의 보고이자 성곽의 기본 시설들이 잘 갖춰진 우리나라 대표 산성이다. 하루 만에 다 돌아볼 수 없지만 몇 번에 나누어 찾다 보면 자연이 주는 쾌적함과 더불어 역사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 또한 높일 수 있다.Ⅰ. 미리 만나는 남한산성 남한산성은 어디에 있을까요? 남한산성의 성곽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Ⅱ. 함께 걸어 보는 남한산성 제1장 남한산성의 역사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 남한산성의 문화유산 제2장 남한산성의 행궁 행궁의 정문 한남루 / 상궐과 하궐 / 종묘사직을 지켜라 좌전과 우실터 / 은혜 갚은 느티나무 / 화합이 중요한 인화관터 제3장 산성 안의 문화유산 둘러보기 창을 베개 삼는 침괘정 / 잉어가 나온 효자 우물 / 온조 대왕을 모신 숭렬전 / 님의 침묵 만해기념관 / 천주교를 믿어서 처형 당한 천주교 순교 성지 / 독립운동가 해공 신익희 선생 동상 / 남한산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남한산성 역사관 / 나막신 거꾸로 신은 서흔남비 / 연못으로 둘러싸인 지수당 / 자주적인 정신을 지키려 한 현절사 / 군사들의 훈련을 위한 연무관 제4장 우익문에서 지화문까지 성곽 따라 걷는 길 화의를 맺으러 나갔던 우익문(서문) / 화약과 군량미 비축해 두었던 국청사 / 돌에 새긴 들 병암남성 신수비 / 임금이 사용한 어정 / 장수의 지휘장소 수어장대 / 억울하게 죽은 이회 장군의 매바위와 청량당 / 전망이 뛰어난 영춘정 / 땅속에 묻힌 이승만 대통령 송수탑 제5장 지화문에서 좌익문까지 성곽 따라 걷는 길 크고 웅장한 성문 지화문(남문) / 또 한 겹의 성벽을 둘러쌓아 이중으로 쌓은 옹성 / 표지석으로 보는 남장대터 / 적의 관측이 어려운 곳에 설치한 암문 / 승군의 총사령부 개원사 제6장 좌익문에서 전승문까지 성곽 따라 걷는 길 살아서 들어간 좌익문(동문) / 모여든 물을 성 밖으로 배출하였던 수구문 / 정조가 머무른 주필암과 옥관자 받은 소나무 / 굽이굽이 펼쳐지는 절 이야기 장경사?망월사 / 동쪽이 취약해서 새로 만든 장경사 신지 옹성 / 군사들의 초소 군포터 / 청군과 싸우기를 다짐했던 동장대터 제7장 전승문에서 우익문까지 성곽 따라 걷는 길 홍예돌에 무지개가 피는 전승문(북문) / 흔적조차 찾기 어려운 북장대터 / 산봉우리 방어하는 영주봉 옹성 / 숯을 묻은 매탄지.소금 묻은 매염지 제8장 외성 따라 걷는 길 정기가 깃든 벌봉 / 벌봉 아래 금석문 봉암산성 신축비 / 맷돌 한 짝이 남아 있는 동림사터 / 외성 지키는 외동장대터 부록 남한산성 주변에 있는 성곽 이야기 이성산성 / 풍납토성 / 몽촌토성 / 아차산성성곽의 꽃이자 역사놀이터 남한산성을 찾아 떠나는 역사기행서이다. 도심 가까이에 있어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유적이면서 끊임없이 이민족의 침입에 맞서 나라를 지켰던 사람들의 삶이 녹아 있는 남한산성은 가히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한 산성이라 할 수 있다. 총 7개 코스로 나누어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우리 땅의 소중함, 자연과 어울려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생생한 사진과 이야기에 담았다. 남한산성을 목적지로 하는 가족여행, 체험학습, 문화답사 등에 꼭 챙겨야 할 충실한 지침서이다. 코스별로 짚어 보는 우리 역사의 생생한 발자취 남한산성은 도심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풍부한 자연환경을 만날 수 있는 생태계의 보고이자 성곽의 기본 시설들이 잘 갖춰진 우리나라 대표 산성이다. 무엇보다 남한산성은 우리 역사의 발자취를 담고 있는 살아 있는 현장이다. 이 책은 총 7개 코스로 나누어 남한산성의 문화유적을 소개한다. 하루 만에 다 돌아볼 수 없지만 몇 번에 나누어 찾다 보면 자연이 주는 쾌적함과 더불어 역사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 또한 높일 수 있다. 꼼꼼한 유적지 설명과 이를 뒷받침하는 생생한 사진 눈 내리는 날에나 바람 부는 날에나 틈만 나면 남한산성을 찾은 작가는 추위에 얼어붙은 빨간 코를 하고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남한산성과 사랑에 빠졌다. 건물은 사라지고 없지만 이야기는 남아 있고 무너져 버린 성벽 안에는 아직도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작가는 남한산성에서 발품을 팔아 경험한 내용을 역사라는 그릇에 정성스레 담았다. 오랜 기간 우리나라 산성을 찾아 그 흔적을 사진에 담아온 최진연 사진작가의 열정 또한 생생한 사진들에 그대로 녹아 있다. 우리 역사의 현장을 지켜온 남한산성이 전하는 풍성한 설화 오랜 세월 묵묵히 역사의 현장을 지켜본 남한산성에는 유독 설화가 많이 전해 내려온다. 이 책에는 역사 속 인물들을 중심으로 삶의 지혜와 교훈이 담긴 설화를 여러 편 담았다. 백제의 시조인 온조, 유독 화성 행자가 잦았던 정조, 병자호란 당시 인조에 얽힌 이야기 등을 만날 수 있다.
겁쟁이 승리하다
함께자람(교학사) / 제라르 몽콩블 지음, 심경은 옮김 / 200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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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명작,문학
제라르 몽콩블 지음, 심경은 옮김
전사보다 시인이 되기를 원한 열두 살 소년 '바질'. 영주이자 훌륭한 전사인 아버지의 외아들인 바질은 자신의 운명이 미리 정해져 있음을 안다. 정해진 운명에 순종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중대한 결정에 관한 이야기다. 모든 남자들이 전쟁을 위해 성을 비웠을 때, 바질은 사촌 누이들의 도움으로 여장을 해 전쟁터에 나가지 않는다. 성은 도적떼에 포위되고, 결국 바질과 도적떼의 두목과의 결투가 벌어진다. 이 결투에서 승리한 바질은 영웅이 되고, 전쟁터에서 돌아온 영주는 몹시 기뻐한다. 위태로운 상황이 벌어졌을 때 겁쟁이 바질이 목숨을 걸고 싸움에 임하는 모습에서 진정한 용기를 발견할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바질을 전사로 만들기 위한 영주의 계략이었음을 알아차린 바질은 그 자리에서 말을 타고 성을 떠나 방랑 시인이 된다. 할 수 있는 최대한 싸움을 피하려는 바질의 모습에는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 대한 열망이 베어 있다. 영주와 기사, 성 안에서의 생활과 당시 신부의 역할 등 중세시대의 삶을 섬세하게 묘사했다. 어린이들이 성장해 가면서 겪게 되는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진로 문제를 다룬 창작 동화다.1. 놀림받는 바질 2. 변장 3. 천국의 맛 4. 철가면 부대의 공격 5. 거인과 소녀의 대결 6. 화가 난 바질 7. 영웅이 된 바질
왕자와 거지
지경사 / 마크 트웨인 지음, 황지영 그림, 김숙희 옮김 /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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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명작,문학
마크 트웨인 지음, 황지영 그림, 김숙희 옮김
톰과 에드워드 톰, 왕자를 만나다 거지가 된 왕자 미친 왕자 사라진 옥새 가짜 왕 탄생 떠돌이 무사 마일스 헨든 유괴된 왕 정치를 하는 톰 바보나라 왕 푸푸1세 심부름하는 왕 이상한 노인 도둑 누명을 쓴 왕 헨든의 집 충신 헨든 나는 그대를 알지 못하노라 대관식 에드워드 6세 그 뒷 이야기 명작이 쏙쏙! 논술이 술술! 명작 에필로그
세상을 바꾼 과학 천재들
산하 / 황중환.김홍재 지음 / 200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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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인물,위인
황중환.김홍재 지음
어릴 때 사고를 당해 한쪽 눈을 잃었지만 남은 한쪽 눈으로 열심히 개미를 관찰하여 사회생물학의 창시자가 된 에드워드 윌슨, 사물의 겉모습보다는 그 이치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을 아버지에게 받으며 결국 세계적인 물리학자가 된 리처드 파인만, 편한 옆집 아저씨처럼 눈에 띄지 않는 회사원이면서도 연구에 몰두해 노벨 화학상을 받은 다나카 고이치 등 과학의 역사를 만들어 간 13인의 과학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각 꼭지마다 만화 6쪽과 지식정보면 4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정확한 최신의 정보를 실으려고 노력하였다. 만화부분은 에 연재되었던 내용을 고학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쉽게 손을 보았다. 과학에 대한 재밌는 정보와 더불어 치열한 탐구 정신과 노력, 인내로 스스로 선택한 길을 끝까지 걸어간 과학자들의 생애도 엿볼 수 있다.자신의 꿈을 가꾸어 가는 여러분을 위하여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과학 천재들 미적분의 창시자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 근대 지질학의 문을 연 뚝심의 과학자 제임스 허턴 에디슨을 능가한 발명왕 니콜라 테슬라 수학계의 모차르트 스리니바사 라마누잔 평화와 비타민C를 사랑한 화학자 라이너스 폴링 옥수수와 평생을 함께한 유전학자 바바라 매클린톡 빅뱅이론의 창시자 조지 가모브 과학을 노래한 시인 레이첼 카슨 생명의 신비를 푼 20세기의 신화 프랜시스 크릭 재미 속에서 진리를 발견한 리처드 파인만 사회생물학의 창시자 에드워드 윌슨 쿼크를 발견한 20세기의 멘델레예프 머리 겔만 노밸상의 신화를 무너뜨린 다나카 고이치
내 마음속 화딱지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만프레드 마이 글, 레오나르드 엘브루흐 그림, 문성원 옮김 /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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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명작,문학
만프레드 마이 글, 레오나르드 엘브루흐 그림, 문성원 옮김
화가 잔뜩 난 알렉스가 만들어 낸 무시무시한 화딱지 이야기. 알렉스가 화를 내면 화딱지는 몸집이 점점 커진다. 화딱지가 대신 화를 내 주어서 속이 시원하지만, 이상하게 시간이 지날수록 알렉스는 점점 더 외로워지는데….“나를 화나게 하지 마!” 화가 잔뜩 난 알렉스가 만들어 낸 무시무시한 화딱지. 알렉스가 화를 내면 화딱지는 몸집이 점점 커지지요. 화딱지가 대신 화를 내 주어서 속이 시원하지만, 이상하게 시간이 지날수록 알렉스는 점점 더 외로워지는데……. Tip. 알렉스(Alex)는 알렉산더(Alexander)의 애칭이에요. 작품 속으로 그림 속에서 튀어나온 화딱지 알렉산더는 집안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자신만 혼내는 엄마가 너무 밉다. 여동생 마리는 잘못을 해도 울음부터 터뜨리기 때문에 엄마에게 혼나는 일은 거의 없다. 오늘도 거실에 깨져 있는 화분을 보고 엄마는 알렉산더에게 화를 낸다. 알렉산더는 억울하고 화가 나서 책상 앞에 앉아 그림을 그린다. 하얀 얼굴에 빨간 뿔이 있고, 흡혈귀 같은 이에서는 빨간 피가 흐르는 화딱지를 그려 놓는다. 그때 갑자기 그림 속 화딱지가 알렉산더에게 말을 걸더니 주문을 외워 그림 밖으로 튀어나온다. 작아도 무시무시해 그림 속에서 막 튀어나온 화딱지는 작은 인형 같지만, 알렉산더가 화가 날수록 점점 몸집이 커진다. 엄마가 잔소리를 할 때, 마리가 엄마 옆에 붙어서 알렉산더를 놀릴 때, 선생님이 아이들을 함부로 대할 때 등 알렉산더의 마음속이 화로 가득 찰 때마다 화딱지가 나타나서 알렉산더의 마음속 말을 모두 뱉어 낸다. 화딱지는 겉모습만큼이나 무섭게 말을 내뱉어서 화딱지와 마주한 사람은 누구나 놀라서 도망가거나 울어 버린다. 공원에서 알렉산더는 화딱지를 데리고 학교에 가지만, 선생님이나 아이들이 혹시라도 화딱지를 빼앗을까봐 걱정한다. 결국 수업이 끝나기도 전에 알렉산더는 화딱지를 데리고 학교에서 몰래 빠져나와 공원으로 간다. 공원 의자에 앉아 있던 알렉산더는 아마데우스라는 부랑자 아저씨를 만나게 되고, 아마데우스는 화딱지가 눈앞에 나타나도 믿으려 하지 않는다. 알렉산더가 화딱지에 대해 설명을 해 주자 그제야 자신이 술에 취한 것이 아님을 깨닫고, 알렉산더와 이야기를 나눈다. 작은 기사 지그무트 그날 밤, 엄마가 오랜만에 책을 읽어 준다고 한다. 알렉산더가 신이 나서 고른 책은 몸집이 작은 기사 지그무트 이야기이다. 몸집이 작은 지그무트는 어려서부터 한 성의 주인인 아버지에게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기 위해, 다른 기사들보다 몇 배나 열심히 훈련을 한다. 그러나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지그무트는 자신의 능력을 믿지 못하고 작은 몸집 때문에 주변 기사들이 얕볼 것을 걱정하여 무시무시하게 생긴 갑옷을 만든다. 속은 여리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강하게 보이기 위해 무서운 갑옷을 입고 위협하는 말을 서슴지 않던 지그무트는 점점 혼자가 되어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선생님을 혼내는 화딱지 지그무트 이야기를 듣고 알렉산더는 화딱지가 자신과 엄마, 마리를 괴롭히는 꿈을 꾼다. 다음 날, 꿈 때문인지 화딱지를 집에 두고 가기가 꺼려져서 또다시 화딱지를 데리고 학교에 간다. 어떤 친구들은 알렉산더를 피해 다니고, 어떤 친구들은 유난히 친한 척을 한다. 큰 문제없이 수업을 듣지만, 체육 시간이 되자 한 학생만 좋아하는 체육 선생님 때문에 결국 알렉산더는 화를 참지 못한다. 화딱지는 몸집이 커지더니, 체육 선생님을 매섭게 몰아붙였다. 화딱지는 알렉산더를 비롯한 아이들에게 무서운 존재인 동시에 속마음을 시원하게 풀어 주는 존재가 되었다. 더 이상 화딱지는 필요 없어 학교가 끝나고 알렉산더는 공원에 아마데우스 아저씨를 만나러 간다. 아저씨는 자신이 부랑자 생활을 하게 된 이유를 이야기하면서 아들에 대해서도 들려준다. 아저씨는 아들이 보고 싶지만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억지로 강요하면 안 된다는 말을 한다. 아저씨의 말을 듣고 알렉산더는 화딱지에 대해 생각한다. 친구들의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두려움의 대상인 화딱지가 자신의 곁에 계속 있는 것이 좋은 일은 아니라고 깨닫게 되고, 결국 화딱지가 사라지는 주문을 외운다.누구나 하고 싶은 말을 나 대신 다른 사람이 속 시원히 말해 주길 바랄 때가 있을 거예요. 화딱지처럼 무시무시한 친구가 다른 사람들을 겁먹게 만든다면 이 세상에 무서울 게 없겠지요. 알렉산더는 화딱지를 통해 엄마에게 대들기도 하고 마리를 혼내 주기도 합니다. 학교에서는 선생님한테 불만을 모두 털어놓지요. 그런데 참 이상했어요. 화딱지가 점점 성가시게 느껴졌거든요. 작은 기사 지그무트가 무시무시하게 생긴 갑옷과 창으로 가장하고 다른 사람들을 복종시킨 후, 외로워하던 것과 마찬가지였지요. 여러분도 화가 날 때가 종종 있을 거예요.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혹시 화딱지 같은 친구가 대신 나서서 해결해 주긴 바라는 건 아니겠지요?공원에서 만난 아마데우스는 이 세상을 강요해서 되는 일은 없다고 했어요. 아무리 상대방을 위하는 일이라도 그건 알 될 말이라고 했지요. 동화 속의 지그무트나 알렉산더처럼 우리 주위에서 다른 사람의 힘을 빌려 상대방을 누르려는 사람을 진정으로 강하다고 할 수 없을 거예요. 재미있으면서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이 책이 지닌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한국의 독자 여러분에게도 책 읽는 재미와 더불어 작가의 의도하는 바가 잘 전달되었기를 바라며, 좋은 책을 선정해 편집 일에도 애써 주신 편집부 여러분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옮긴이의 말 문성원
라 트라비아타
보물상자 / 우현옥 지음, 지현경 그림 /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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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상자
예술,종교
우현옥 지음, 지현경 그림
어린이를 위한 음악 동화 시리즈 7권. 오페라가 전하려고 하는 궁극적인 이야기는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라 트라비아타>는 오페라의 대가 주세페 베르디의 대표 작품이다. 순수한 청년 알프레드와 파리 사교계 최고 미녀 비올레타의 슬프고도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아픈 진실을 드러내지 않는 비올레타와 사랑에 빠진 순수한 청년 알프레드의 감정을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사랑하는 마음을 숨겨야 하는 비올레타, 질투심에 괴로워하는 알프레드, 이기적이고 엄한 아버지의 모습 등이 그림에서도 생생히 표현되어 동화를 읽을 때 더욱 큰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이루어질 수 없는 비극적 사랑 1. 사랑은 운명처럼 2. 그녀를 앞에 두고 3. 사랑은 시작되고 4. 사랑하면 할수록 5. 불타는 질투 6. 행복은 봄눈처럼 짧게 내리고 7. 어두운 그림자는 소리 없이 다가오고 8. 사랑이 떠나고 9. 엇갈린 사랑 10. 영원한 이별오페라는 어렵고 따분하다? 오페라라고 하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왠지 어려울 것만 같습니다. 게다가 요즘 에 듣는 음악처럼 흥겹지도 않고, 아주 따분하며 지루하기만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오페라를 흔히 접할 수 없었던 이유도 있고, 고리타분한 옛날 음악이라고만 여겼던 이유도 있고, 교과서에 나오는 어려운 음악이라는 선입견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어렵고 따분하니까 이런 음악은 몰라도 돼.’ 하며 귀를 막고 담을 쌓아도 괜찮을까요? 음악은 아주 옛날부터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표현하는 예술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책이나 그림뿐만 아니라, 오페라나 클래식을 통해서도 당시 사람들의 생활이나 생각 등을 엿볼 수 있답니다. 문자로 된 책이나 시각적 이미지로 표현된 그림을 통해서 이해하는 것과 또 다른 느낌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페라는 단순히 머리 아프고 다가가기 힘든 음악이 아니라, 재미있고 궁금하면서 색다른 감동을 주는 예술로 어린이들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걸작 오페라를 감상하는 행복한 여행 오페라는 어렵기 때문에 아이들이 감상하기 힘들다고 흔히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린이를 위한 음악 동화' 시리즈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오페라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아이들이 오페라를 쉽고 편안하게 이해하면서 새로운 문화 예술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했습니다. 아이들은 오페라 공연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당시의 생활상과 오페라 작곡가의 음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됩니다. 물론 오페라의 원래 내용에는 다소 심오하고 어려운 이야기도 있으며, 때로는 아이들이 받아들이기에는 힘든 이야기도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음악 동화' 시리즈에서 무엇보다 신경을 쓴 것은 오페라가 전하려고 하는 궁극적인 이야기는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음악 동화' 시리즈는 오페라 속에 숨어 있는 재미를 일깨워, 아이들이 오페라 여행을 떠나는데 꼭 필요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베르디의 대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이야기 속으로 초대합니다 [라 트라비아타]는 오페라의 대가 주세페 베르디의 대표 작품입니다. [아이다] [리골레토]와 함께 베르디의 3대 오페라로 손꼽히는 작품이지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순수한 청년 알프레드와 파리 사교계 최고 미녀 비올레타의 슬프고도 애절한 사랑 이야기랍니다. 하지만 사랑 이야기를 노래하면서 당시 상류사회의 위선과 비도덕성을 비판하고 있지요. 또 알프레드와 비올레타의 사랑이 더욱 안타까운 이유는 바로 실제 모델이 있기 때문이지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춘희’를 각색하여 만든 것으로, 남자 주인공은 뒤마 본인을 모델로 하였고, 여자 주인공은 뒤마가 실제로 사랑했던 사교계의 여인을 모델로 한 것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음악 동화'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인 《라 트라비아타》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매력을 어떻게 풀어서 들려주고 있는지 한번 들어가 볼까요? “당신 때문에 난 정말 행복한 여자였어요!” 순수한 청년과 사교계 여인의 신분을 뛰어넘은 슬픈 사랑 이 동화에서는 아버지의 강요로 변호사가 된 알프레드와 파리 사교계 최고 미인인 비올레타가 주인공이에요. 알프레드는 아버지의 일방적인 강요와 잔소리에 시달리는 젊은이였고, 비올레타는 아름다운 외모로 만인의 인기를 얻고 있었지만 화려한 겉모습과는 달리 큰 병을 앓고 있는 슬픈 여인이었지요. 알프레드와 비올레타는 첫눈에 반해 마침내 서로 사랑하는 연인 사이가 되지만, 알프레드의 아버지는 비올레타의 순결하고 진실한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헤어지라고 강요하지요. 결국 비올레타의 죽음 앞에서 알프레드는 모든 것이 자신의 오해였다는 것을 깨닫고, 비올레타와의 진실한 사랑을 가슴에 묻게 된답니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에서는 알프레드가 다른 귀족과 결투를 하다가 상처를 입혀서 해외로 도피하는 등의 좀 더 다양한 내용이 나옵니다. 하지만 음악 동화《라 트라비아타》에서는 아이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프레드와 비올레타의 순수한 사랑과 자식을 향한 아버지의 독단적인 사랑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지요. 그림 작가는 아픈 진실을 드러내지 않는 비올레타와 사랑에 빠진 순수한 청년 알프레드의 감정을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숨겨야 하는 비올레타, 질투심에 괴로워하는 알프레드, 이기적이고 엄한 아버지의 모습 등이 그림에서도 생생히 표현되어 동화를 읽을 때 더욱 큰 즐거움을 느끼게 된답니다.
우리 동네 위험인물 1호, 2호
머스트비 / 허윤 지음, 박연경 그림 /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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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명작,문학
허윤 지음, 박연경 그림
저학년 솜사탕 문고 시리즈. 형 은오가 동생 태오를 찾는 과정을 통해 이웃과의 ‘소통’과 ‘관계’, ‘교류’에 관해 생각해 보는 이야기이며, 이를 흥미로운 추리 형식을 빌려 풀어낸 창작동화이다. 그동안 우리가 잊고 지낸 중요한 가치 ‘이웃’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해 보고, 이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이웃사촌’이라는 정서적 공동체가 가지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한다. 엄마의 잔소리가 힘들 때도 있지만 세상이 험하니 엄마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 은오. 조심성 있고 책임감 강한 은오는 어느 날 사라진 천방지축 동생 태오를 찾아 온 동네를 누빈다. 은오는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이웃들을 만나게 되면서 태오가 동네에서 무엇을 하고 다니고 누구와 친하게 지냈는지를 알게 되지만 엄마의 말에 따르면 그들은 다 의심스럽기만 한데….등장인물 소개 6 1. 할머니 대신 8 2. 태오가 사라졌다 16 3. 수상한 사람들 20 4. 공짜는 안 돼! 28 5. 위험인물 1호 34 6. 악당인지 의사인지 40 7. 오싹한 세탁소에서 46 8. 진짜 납치범 51 9. 코딱지만 한 의심 58 작가의 말 64이웃과 더불어 사는 즐거움을 알려 주는 그림 동화 차 조심, 사람 조심, 특히나 이웃 조심!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우리 주위에는 위험한 사람이 많다며 늘 조심하라고 말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뉴스만 봐도 세상은 정말 무섭고 험한 곳이니까요. 그런데 무조건 이웃을 멀리하고 경계하라고 주의를 주는 것만이 옳은 일일까요? 여기 이웃을 바라보는 두 아이의 서로 다른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잊고 지냈지만 누구나 꼭 되찾고 싶어 하는 ‘이웃사촌’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라진 동생 태오를 찾아라! 흥미로운 추리형식으로 담아낸 우리 동네 이웃들 이야기 엄마의 잔소리가 힘들 때도 있지만 세상이 험하니 엄마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 은오. 조심성 있고 책임감 강한 은오는 어느 날 사라진 천방지축 동생 태오를 찾아 온 동네를 누빕니다. 은오는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이웃들을 만나게 되면서 태오가 동네에서 무엇을 하고 다니고 누구와 친하게 지냈는지를 알게 되지만 엄마의 말에 따르면 그들은 다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우리 동네 위험인물 1호, 2호>는 형 은오가 동생 태오를 찾는 과정을 통해 이웃과의 ‘소통’과 ‘관계’, ‘교류’에 관해 생각해 보는 이야기이며, 이를 흥미로운 추리 형식을 빌려 풀어낸 창작동화입니다. 과연 내 이웃은 위험인물일까? 아이들을 지켜봐 주는 위인일까? 사라진 동생을 찾아 나선 은오는 그동안 동생이 친하게 지내온 동네 이웃들을 만나게 되고, 수상한 장면들을 목격하게 됩니다. 학교 앞에서는 몇몇 어른들이 모여 자기들끼리 웅성거리는 것을 보게 되고, 모자를 쓴 아저씨가 골목길에서 어떤 아이를 어디론가 끌고 가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죠. 그뿐인가요. 문방구 누나도 어딘지 모를 이상한 말을 하고, 수의사 아저씨도 괴상한 소리를 내며 웃기만 합니다. 은오에게 그들은 모두가 동생 태오를 해코지한 위험인물 같고 점점 더 겁이 납니다. 그런데 어쩌자고 동생 태오는 이런 이웃들과 그동안 가깝게 지내 온 걸까요? 은오에게 ‘이웃’은 모르는 사람 즉, ‘낮선 사람’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동생 태오에게 이웃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태오는 등굣길에 만나는 이웃들에게 매일 같이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합니다. 때문에 동네 사람들은 태오를 잘 알고 있습니다. 은오가 태오의 형이라는 것도 태오를 통해 이미 알고 있으며, 오늘 태오가 무얼 입었는지, 또 태오가 무얼 좋아하고 무얼 잘 하는지, 어디를 다녀갔는지도 말입니다. 이처럼 태오를 잘 알고 관심을 가져 준 이웃들은 과연 은오의 생각처럼 위험인물일까요? 아니면 태호를 지켜 준 ‘위인’일까요?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껏 누비며 뛰놀 ‘동네’와 정다운 ‘이웃’을 돌려주세요! “사실은 나도 밖에 나가서 신 나게 놀고 싶다……. 하지만 엄마는 ‘특별한’ 일이 아니면 절대 나가지 말라고 한다.” -본문 중 <우리 동네 위인 1호, 2호> 속 은오는 늘 망설입니다. 밖에 나가서 신 나게 놀고 싶지만 그러면 안 된다고 다잡습니다. 현실 속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국민의 비율이 전체 세대의 50%를 넘었다고 합니다. 아파트의 구조를 생각해 볼 때 우리는 옛날보다 더 많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셈입니다. 이웃은 더 많아졌을지 모르지만 정작 옆집에 누가 사는 지는 잘 모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아파트 간 아이들 놀이터 문제, 층간 소음 문제, 경비원이나 택배 기사를 향한 갑질 논란 등 이웃 간의 다툼은 끊이질 않습니다.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는 속담은 그야말로 옛말이 되었습니다. 이웃 간의 신뢰는 이기심에 무너져 갔고, 핵가족에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혼자가 된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 집을 오가는 무료하고 단조로운 일상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우리 동네 위험인물 1호, 2호>에서는 그동안 우리가 잊고 지낸 중요한 가치 ‘이웃’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해 보고, 이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이웃사촌’이라는 정서적 공동체가 가지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골목을 가득 채우던 아이들의 웃음소리, 함께 동네를 누비며 뛰놀던 친구, 기쁜 일은 더불어 축하하고 슬픈 일은 한마음으로 나누던 이웃, 그 온기. 더불어 사는 즐거움 말입니다. 예전 이웃의 아이도 내 아이처럼 귀하게 여기던 그 시절 어른들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위인’이 아닐까요? 먼저 건넨 “안녕하세요!” 인사 한마디면 우리 아이들에게 멋진 이웃사촌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낮선 어른들을 무조건 경계하라고 이르기보다는 먼저 이웃과 소통하고 아이들과 함께 서로 왕래하며 그 벽을 허문다면 우리 아이들이 마을에서, 동네에서 좀 더 자유롭게 뛰놀며 더불어 사는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웃과 더불어 사는 즐거움이 되살아난다면, 우리 아이들이 <우리 동네 위험인물 1호, 2호>의 은오와 같이 이웃을 위험인물로 보고 무조건 경계하고 두려워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웃과 더불어 산다는 건, 어쩌면 그렇게 ‘특별한’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아이가 잘 자라려면 부모의 사랑과 보살핌뿐만 아니라 이웃의 관심과 사랑도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우리 동네 위험인물 1호, 2호>처럼 우리 주변에는 우리 아이들을 지켜보며 관심을 가지고 돌봐 주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때로는 그 분이 동네 분식집 아주머니가 될 수도, 늘 아이들 가까이 있는 문방구 누나가 될 수도, 동네 아저씨, 아주머니, 할머니, 할아버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마을, 우리 동네에서 이웃끼리 관심을 갖고 신뢰를 회복하고 소통한다면 우리 아이들은 어디에서나 안전할 것이며, 우리 이웃은 언제나 아이들에게 ‘위인’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저, 지금 학교 가요.”“오냐, 뛰지 말고 천천히 가거라.”태오가 정문을 지나며 인사하자 경비 아저씨가 웃으며 대답했다.‘어휴, 창피해. 누가 학교 가는 줄 모르나?’태오랑 나란히 가고 싶지 않지만 어쩔 수 없다. 엄마가 창밖으로 내다볼 게 분명하다.“안녕하세요?”“고 녀석 참. 예의 바르네.”슈퍼 아저씨가 배를 긁던 손으로 태오 머리를 쓰다듬었다. 인사한다고 머리를 쓰다듬어? 모르는 아이를? 엄마는 나쁜 사람은 언제나 주변에 있다고 했다. 지나치게 친절한 사람, 우리 가족을 아는 척하는 사람, 공짜로 뭔가를 주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위험인물이니 조심해야 한다고 말이다.태오는 아무런 의심도 없이 눈이 마주치는 어른마다 큰 소리로 인사를 했다. 나는 태오 옷자락을 잡아당기며 빨리 가자고 눈치를 주었다. - 1장 <할머니 대신>에서 학교 정문이 보이는 큰길로 막 들어섰을 때였다. 정문 바로 앞, 골목 입구에 사람들이 모여 웅성거리고 있었다.“‘끼익’ 소리에 놀라서 나와 봤더니…… 쯧쯧.”몸서리를 치며 말하는 사람은 앞치마를 두른 분식집 아주머니였다. 등을 보인 채 쪼그려 앉은 사람은 “또 이런 일이 생기면 저를 부르세요.” 하면서 부지런히 팔을 움직였다. 팔짱을 끼고 서서 구경만 하는 사람도 있었다. 교복을 입은 형들은 그 앞을 지나다 슬쩍 넘어다보았다. 얼굴을 찡그린 채 허리를 반쯤 구부리고 있는 사람은 문방구 누나였다.“빨리! 저기 어린애가 온다. 어서!”누군가 나지막한 소리로 말했다. 나는 우뚝 섰다. 되돌아가고 싶었다. 뭔가 끔찍한 걸 보는 얼굴들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태오가 거기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 만일 태오가 사고를 당한 거라면, 나쁜 사람들이 태오를 납치하는 거라면……! 둥둥둥 가슴에서 북소리가 들렸다.- 3장 <수상한 사람들>에서
초등 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Lv.1 탐구 B
매스티안 / 매스티안 편집부 (엮은이) /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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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안
학습참고서
매스티안 편집부 (엮은이)
상위권 학생을 위한 창의사고력 수학 탐구서로,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수학적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원리와 전략을 주제별로 구성하여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준다.Ⅰ 규칙 1 공통점 찾기 2 패턴 3 수 규칙 4 유비 추론 Ⅱ 기하 1 모양 만들기 2 도형 나누기 3 그림 완성하기 4 거울에 비친 모양 Ⅲ 문제해결력 1 문제 만들기 2 길 찾기 3 그림 그려 해결하기 4 주고 받기FACTO(Free Active Creative Thinking O. Junior mathtian)팩토는 자유롭게 자신감 있게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주니어 수학자입니다. 이 책은 상위권 학생을 위한 창의사고력 수학 탐구서로,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수학적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원리와 전략을 주제별로 구성하여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줍니다. 1) 단계별 창의사고력 대표 주제들로 구성 각 단계별로 창의사고력의 대표 주제들을 알차게 구성하여 다양한 접근법으로 유형들을 접해 보고 깊게 탐구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주제와 관련된 학습 자료를 실어서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2) 유형별 기본 개념 이해 및 사고력 다지기 창의사고력 주요 테마의 각 주제별 대표 유형을 제시하여 원리를 이해하고, 생각의 흐름을 따라 문제를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영역별 4개의 주제로 나누어 대표 유형을 제시하고, 생각의 흐름을 제공하여 문제해결의 핵심 전략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대표 유형과 닮은 유제 문제를 다시 한 번 해결해 보면서 새로운 문제해결 전략을 가장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풍부하고 알찬 구성의 매뉴얼 매뉴얼을 통해 문제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제공하고, 문제의 핵심 요점들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제풀이와 채점으로만 끝날 수 있는 부분에서 혼자서도 중요 사항을 빼놓지 않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진단평가 및 총괄평가 제공 매스티안 홈페이지(http://www.mathtian.com)를 통해 제공되는 진단평가로 수준에 맞는 교재의 단계 선정을 돕고, 교재의 학습이 끝난 후에는 총괄평가로 성취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온라인 서비스 제공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factos.cafe)에서 유아 수학 학습 방법, 초등 수학 학습 방법, 영재교육원 기출문제, 예상문제, 동영상강의, Q&A 등을 통하여 다양한 창의사고력 자료와 학습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루브르 박물관에 가자
마로니에북스 / 장우진 글, 김헌수 사진 / 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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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북스
사회,문화
장우진 글, 김헌수 사진
꼭 해외여행을 가지 않아도 감상할 수 있는 루브르 박물관의 그림들! 명작을 감상하고 싶다구요? 그렇다면 파리에 직접 가지 않아도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된 미술품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이 책을 읽어보세요. 근·현대의 미술품을 비롯해 이집트와 그리스 로마시대의 미술품까지, 또 그에 관한 이야기가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의 전시품이 수록되었을 뿐 아니라 박물관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이야기 또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캐릭터가 전해주는 친절한 설명에 녹아 있습니다. 박물관으로 산책을 가자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박물관 루브르 루브르가 박물관이 되기까지 늑대가 살고 있는 요새 루브르에선 무슨 일들이 있었을까? 두 강 사이의 땅 메소포타미아 무서운 전사들의 나라 아시리아 다리우스 대왕의 화려한 궁전 태양신과 나일 강이 보호하는 이집트 이집트의 여러 신들 올림포스 신들이 살고 있는 그리스와 로마 프랑스 역사의 한가운데 뒤죽박죽 미로 반대말들의 방 쌍쌍파티 즐거운 동물 친구들 너는 누구니? 누가 누가 더 무서운가? 루브르 박물관의 창밖 풍경 출구를 찾아서 루브르 박물관에서 만난 잊을 수 없는 얼굴들 나만의 박물관 그 밖의 둘러볼 만한 미술관들학교에 가지 않아 친구들을 만날 수 없는 날, 나는 박물관을 산책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루브르 박물관, 너도 함께 가지 않을래? 어린이의 눈높이로 신나는 탐험을 시작합니다!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박물관입니다. 이렇게 다량의 인류 문화유산이 집약된 루브르 박물관은 어린이들을 끝없는 창의력과 상상력의 세계로 이끌어줄 것입니다. 10여 개 나라에서 출간된 바 있고 영화로도 제작된 소설 『다 빈치 코드』의 배경이 되었던 루브르 박물관은 소설과 영화에서 큰 흥행을 이룰 만큼 다양한 인류의 역사와 볼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수많은 비밀과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책은 파리에 직접 가지 않아도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된 미술품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근·현대의 미술품을 비롯해 이집트와 그리스 로마시대의 미술품까지, 또 그에 관한 이야기가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의 전시품이 수록되었을 뿐 아니라 박물관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이야기 또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캐릭터가 전해주는 친절한 설명에 녹아 있습니다. 6,000제곱미터의 대지 위에 4층짜리 건물과 7개의 부속 건물들로 이루어진 루브르 박물관은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박물관입니다. 이 곳에 555점의 조각, 15,000점의 미술 작품, 16,000점의 그림, 47,900점의 고대 그리스 로마 예술 작품, 50,000점의 고대 이집트 작품, 173,000점의 판화와 데생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603장의 유리로 지어진 유리 피라미드 루브르 박물관 입구를 비롯하여 하나의 거대한 미로와도 같은 루브르 박물관에서 어린이들은 오감과 상상력을 통해 어디든 갈 수 있고, 누구든 만날 수 있으며, 무엇이든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작품을 통해 작가와 소통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신과 영웅이 항아리에 그려지게 된 이유를 알게 되는 동시에 당시 제작된 작품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800년의 역사를 지닌 루브르 박물관의 이야기를 보고 읽으며 프랑스의 역사까지 공부할 수도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화 모나리자와 이집트의 얼굴인 대 스핑크스를 보며 루브르 박물관을 체험하다보면 문화·예술에 대한 지식이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전설의 모험왕 엉덩이 댄디 1
미래엔아이세움 / 트롤 (지은이), 하루하라 로빈슨 (글), 기쿠치 아키히로 (그림), 김정화 (옮긴이)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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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트롤 (지은이), 하루하라 로빈슨 (글), 기쿠치 아키히로 (그림), 김정화 (옮긴이)
엉덩이 탐정과 함께 고대 유물을 노리는 도둑들과 맞서 멋지게 벌꿀 성배를 지켜 낸 엉덩이 댄디. 엉덩이 탐정과 똑 닮은 얼굴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던 엉덩이 댄디가 드디어, 새 코믹북 시리즈인 <전설의 모험왕 엉덩이 댄디>의 주인공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댄디의 엉덩이 얼굴에 긴 수염이 자라기도 전인 수십 년 전, 청년이었던 영(YOUNG) 댄디는 조수 ‘헤헤’와 함께 전 세계를 누비며 유적을 조사하고 보물을 지키던 유적 조사원이었다. ‘모험이 그대를 기다린다!’는 광고를 보고 ‘바다너머 박물관’에 취직하게 된 혈기 왕성한 청년, 엉덩이 댄디. 과연, 엉덩이 댄디 앞에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 매일매일이 시끌벅적한 모험왕 엉덩이 댄디와 조수 헤헤의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가 새 영웅 이야기에 목마른 어린이들에게 시원하고 통쾌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이것은 ‘엉덩이 탐정’인가, ‘엉덩이 아빠’인가?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의 스핀오프 시리즈, <전설의 모험왕 엉덩이 댄디> 대출간! 바짝 올린 머리, 강렬한 눈썹! 엉덩이 탐정의 아빠, ‘엉덩이 댄디’가 정글과 사막, 전 세계를 누비며 벌이는 유쾌한 청춘 모험! 엉덩이 댄디와 함께, 댄디한 모험을 떠나 보자! ‘바다너머 박물관’에 갓 입사한 신입 유적 조사원, 엉덩이 댄디의 뿡! 소리 나는 짜릿한 모험 이야기를 담아 낸 올컬러 코믹북!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5권에 등장해 엄청난 존재감을 선보였던 엉덩이 탐정의 아빠, ‘엉덩이 댄디’를 기억하나요? 엉덩이 탐정과 함께 고대 유물을 노리는 도둑들과 맞서 멋지게 벌꿀 성배를 지켜 낸 엉덩이 댄디! 엉덩이 탐정과 똑 닮은 얼굴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던 엉덩이 댄디가 드디어, 새 코믹북 시리즈인 <전설의 모험왕 엉덩이 댄디>의 주인공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습니다! 댄디의 엉덩이 얼굴에 긴 수염이 자라기도 전인 수십 년 전, 청년이었던 영(YOUNG) 댄디는 조수 ‘헤헤’와 함께 전 세계를 누비며 유적을 조사하고 보물을 지키던 유적 조사원이었습니다. ‘모험이 그대를 기다린다!’는 광고를 보고 ‘바다너머 박물관’에 취직하게 된 혈기 왕성한 청년, 엉덩이 댄디! 과연, 엉덩이 댄디 앞에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매일매일이 시끌벅적한 모험왕 엉덩이 댄디와 조수 헤헤의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가 새 영웅 이야기에 목마른 어린이들에게 시원하고 통쾌한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엉덩이 댄디 X 조수 헤헤’ 콤비가 들려주는 꿀잼 모험 만화 스토리와 ‘숨은 엉덩이 찾기’ 활동 페이지로 재미와 상상력이 쑥쑥! <전설의 모험왕 엉덩이 댄디> 시리즈 1권에는 엉덩이 탐정 TV 애니메이션에서도,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시리즈에서도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었던 엉덩이 댄디의 젊은 시절 모험 이야기 4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 「보물은 내게 맡겨라!」 에서는 댄디와 헤헤가 원숭이 유적에서 벌이는 호기심 가득한 모험이, 두 번째 이야기 「사라진 황금 구슬」 편에서는 도둑 맞은 보물을 되찾기 위해 엉덩이 댄디와 헤헤가 사막을 달리는 열차에 뛰어드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이 에피소드 만화로 펼쳐집니다. 세 번째 이야기 「돌풍 도적단」 편은 사막 한가운데 있는 뱀 유적에서 강적을 만나 대결하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네 번째 이야기 「댄디 vs 헤헤」 편은 바다너머 박물관에 갓 입사했을 시절 엉덩이 댄디와 헤헤와 벌인 유쾌한 한판 승부 모험을 에피소드 만화로 풀어 냈지요.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시리즈를 대표하는 책 속 활동인 ‘숨은 엉덩이 찾기’ 활동도 이번 새 코믹북 시리즈 <전설의 모험왕 엉덩이 댄디>에서 다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엉덩이 댄디의 유쾌한 모험 이야기와 절묘하게 어우러진 책 속 활동 페이지가 어린이 독자들에게 재미는 물론, 상상력과 관찰력을 키우는 멋진 기회를 선사할 것입니다.
제대로 영작문 3 : 실력
다락원 / 장재영 지음 /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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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학습참고서
장재영 지음
'제대로 영작문 시리즈'는 예비 중학교 수준에서 고등학교 수준까지 총 5권의 체계적인 단계별 학습으로 수행평가와 서술형 평가는 물론 수능 어법 유형까지 제대로 완성하는 5단계 Writing 교재이다. '제대로 영작문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중학교 2학년 수준의 어휘와 문법을 통해 체계적인 단계별 영작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중학교 2학년 수준의 문장 학습을 통해 어휘와 문법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으며, 재미있는 삽화와 생생한 예문은 영작에 꼭 필요한 핵심 문법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총 9개의 Chapter와 22개의 Unit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Unit에서는 영작에 꼭 필요한 핵심 문법만을 선별한 '문법 설명'과 간단한 빈칸 채우기 문제인 'Simple Test'로 핵심 문법에 대한 이해도를 점검해볼 수 있다. 연습 문제인 'Practice Test'로 주어진 단어를 활용하여 비교적 짧고 쉬운 문장을 써 볼 수 있으며, 실전 문제인 'Actual Test'를 통해 한 단계 어려운 문장도 제대로 써 보며 중학교 2학년 수준의 문장들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또한 영작에 가장 기본이 되는 중요 어휘들이 'Actual Test'가 끝날 때마다 한 눈에 정리되어 있어 어휘 학습에 편의를 더했다. 각 Chapter가 끝날 때에는 '빈칸 채우기'와 '문장 완성하기' 문제로 이루어진 'Review Test'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다. 모든 Chapter의 학습이 끝나면 Final Test로 최종 실력까지 점검해볼 수 있다.이 책의 구성과 특징 Chapter 1 문장의 형식 UNIT 01 1형식, 2형식 UNIT 02 3형식, 4형식 UNIT 03 5형식 Review Test Chapter 2 to부정사 UNIT 04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UNIT 05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UNIT 06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UNIT 07 가주어, 진주어, 의미상 주어 Review Test Chapter 3 동명사 UNIT 08 동명사의 쓰임 UNIT 09 동명사와 to부정사, 관용적 표현 UNIT 10 to부정사와 동명사를 모두 취하는 동사 Review Test Chapter 4 명사, 부정대명사 UNIT 11 명사 UNIT 12 부정대명사 Review Test Chapter 5 조동사, 비교 구문 UNIT 13 조동사 UNIT 14 비교 구문 Review Test Chapter 6 현재완료 UNIT 15 현재완료의 형태와 용법 UNIT 16 주의해야 할 현재완료 Review Test Chapter 7 수동태 UNIT 17 수동태의 의미와 형태 UNIT 18 수동태의 여러 가지 형태 Review Test Chapter 8 관계대명사 UNIT 19 관계대명사의 종류 UNIT 20 관계대명사의 목적격과 소유격 Review Test Chapter 9 접속사 UNIT 21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상관접속사 UNIT 22 부사절을 이끄는 종속접속사 Review Test Final Test Final Test Final Test 수행평가, 서술형 평가에서 만점 받는 올바른 영작 습관을 위한 체계적인 단계별 영작 학습서. ‘제대로 영작문 시리즈’는 예비 중학교 수준에서 고등학교 수준까지 총 5권의 체계적인 단계별 학습으로 수행평가와 서술형 평가는 물론 수능 어법 유형까지 제대로 완성하는 5단계 Writing 교재이다. ‘제대로 영작문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인 본 교재는, 중학교 2학년 수준의 어휘와 문법을 통해 체계적인 단계별 영작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중학교 2학년 수준의 문장 학습을 통해 어휘와 문법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으며, 재미있는 삽화와 생생한 예문은 영작에 꼭 필요한 핵심 문법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제대로 영작문 3권’은 총 9개의 Chapter와 22개의 Unit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Unit에서는 영작에 꼭 필요한 핵심 문법만을 선별한 ‘문법 설명’과 간단한 빈칸 채우기 문제인 ‘Simple Test'로 핵심 문법에 대한 이해도를 점검해볼 수 있다. 연습 문제인 'Practice Test'로 주어진 단어를 활용하여 비교적 짧고 쉬운 문장을 써 볼 수 있으며, 실전 문제인 ’Actual Test'를 통해 한 단계 어려운 문장도 제대로 써 보며 중학교 2학년 수준의 문장들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또한 영작에 가장 기본이 되는 중요 어휘들이 ’Actual Test‘가 끝날 때마다 한 눈에 정리되어 있어 어휘 학습에 편의를 더했다. 각 Chapter가 끝날 때에는 ‘빈칸 채우기’와 ‘문장 완성하기’ 문제로 이루어진 ‘Review Test'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다. 모든 Chapter의 학습이 끝나면 Final Test로 최종 실력까지 점검해볼 수 있다. 이처럼 본 교재는, 체계적인 영작 트레이닝인 ‘문법 설명’ ‘Simple Test’, ‘Practice Test’, ‘Actual Test’, ‘Review Test’, ‘Final Test’를 통해 수행평가와 서술형 평가에서 만점을 만드는 좋은 영작 습관을 길러 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 영작을 통해 필수 문법과 어휘를 동시에 학습 * 영작에 꼭 필요한 핵심 문법 설명과 살아 있는 예문 학습 * 체계적 문장 쓰기 훈련으로 수행평가와 서술형 평가 완벽 대비 * 문제출제프로그램(voca.darakwon.co.kr) 테스트지 제공 * 다락원 홈페이지(www.darakwon.co.kr)에서 단어리스트 제공 ● Unit의 구성 각 유닛은 Simple Test, Practice Test, Actual Test로 이루어져있으며 Chapter가 끝날 때마다 Review Test가 주어진다. 모든 Chapter가 끝나면 Final Test로 자신의 최종 영작 실력을 점검해볼 수 있다. * 문법 설명 영작에 꼭 필요한 핵심 문법을 선별하여 어렵고 딱딱한 문법을 저자만의 암기 방법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었다. * Simple Test 영작을 할 때 꼭 알아야 할 문법 사항을 간단한 빈칸 문제로 제시하여 문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 Practice Test 핵심 문법 사항과 주어진 단어를 활용하여 비교적 짧고 쉬운 문장을 영작해볼 수 있다. * Actual Test 연습 문제보다 한 단계 어려운 문장들을 제대로 써 보면서 각 문장들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실전 단계이다. Actual Test가 끝날 때마다 영작의 기본이 되는 중요 어휘들을 한 눈에 정리하여 어휘 학습에 편의를 더했다. * Review Test Chapter가 끝날 때마다 ‘빈칸 채우기’와 ‘문장 완성하기’ 문제로 이루어진 Review Test로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어 체계적으로 영작 트레이닝이 가능하다. * Final Test 모든 Chapter의 학습이 끝나면 2개의 Final Test로 자신의 최종 영작 실력을 점검해볼 수 있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 사기
예림당 / 정석호 글.구성.그림, 김주원 엮음, 반주원 자문.논술코칭 /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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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정석호 글.구성.그림, 김주원 엮음, 반주원 자문.논술코칭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시리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기존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해단 원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리딩코칭'은 원전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문제와 예시 답안에 대한 자세한 해설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을 준다. ‘리딩코칭’에는 자녀의 독서활동 지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학부모를 위한 조언을 담았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했다. 9권 '국부론' 편은 주인공인 엄지와 꼼지가 사마천과 함께 역사 여행을 다니며 고대 중국부터 한나라에 이르는 중국 역사를 실감나게 전달하고 있다. 왕들의 업적을 연대순으로 서술한 기존의 역사서와는 달리 자객이나 점쟁이, 광대, 상인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인물들을 살펴봄으로써 역사에 보다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고, 그들의 개성 넘치는 삶을 통해 각각의 삶이 지닌 의미를 엿볼 수 있다.사마천과의 동행… 8 지식톡톡-사마천의 생애 … 22 요임금과 순임금… 24 은나라 폭군, 주왕과 달기… 48 지식톡톡-왕을 움직인 중국의 여인들 … 78 관중과 포숙의 우정 … 80 오자서, 복수의 칼날을 갈다… 110 지식톡톡-공자와 제자들 … 134 법을 중시한 상앙 … 136 맹상군과 여불위, 그리고 진시황제 … 160 유방과 항우의 대결… 188 지식톡톡-《사기》에 나오는 고사성어… 214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로 생각의 근육을 키운다! 애플의 최고 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는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소크라테스와 반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포기하겠다. 애플의 DNA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이 녹아 있다."고 말하며 애플 경쟁력의 원천이 인문학에 있음을 강조했다. 차디찬 디지털에 따스한 인문학의 온기를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은 스티브 잡스의 이러한 견해는 IT 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자극을 줘 인문학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한편으로 물러나 있던 인문학 분야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건 비단 과학 기술뿐만 아니라 갈수록 복잡해지고 삭막해져 가는 사회에 온기가 필요함을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는 데 목적이 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고전'은 예로부터 불변의 가치를 지닌 책으로 평가받으며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만큼 유명한 책들이지만 무거운 주제와 웅숭깊은 내용으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게 사실이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내 생애 첫 고전읽기'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어 인문고전에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방대한 원전의 주요한 핵심을 간추리고, 만화의 스토리텔링과 결합시켜 친구를 대하듯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하여 자연스러운 독서 활동이 이루어진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줘야 한다. 이것은 교육이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인 전인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고전은 사회와 문화, 과학과 역사,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가 담긴 풍성한 지식의 텃밭이다.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를 통해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 다양한 주제의 인문고전을 해당 분야의 전공자들이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핵심 내용을 간추리고, 원작자의 간략한 생애와 저술 당시의 시대 배경까지 함께 다루어 해당 고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강의하듯 지루한 내레이션으로 이어지는 일반 학습만화의 틀을 벗고 간추린 내용을 만화 속 주인공들의 대화로 재미있게 풀어내, 어렵고 딱딱한 인문고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기존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해당 원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 준다. <지식톡톡>은 본문에서 일일이 다루지 못하거나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주제들을 글줄로 꾸며 해당 고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리딩코칭>은 원전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문제와 예시 답안에 대한 자세한 해설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을 준다. '리딩코칭'에는 자녀의 독서활동 지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학부모를 위한 조언을 담았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역사서에서 인간애를 느끼다 사마천은 기존에 이어져 오던 단순한 연대순의 역사 서술 방식에서 벗어나 왕을 중심으로 각 시대의 주요한 신하와 인물의 전기, 제도와 문물, 경제 실태, 자연 현상 등을 서술하여 시대의 특징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전체 방식의 역사서 《사기》를 펴냈다. 《사기》는 왜 2천 년 전의 오래된 역사서임에도 불구하고 고전으로 인정받아 지금까지 널리 읽히는 것일까? 《사기》에는 사마천의 뛰어난 통찰력과 날카로운 안목으로 바라본 인간 내면의 감정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그것을 통해 인간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할 수 있고 아울러 인간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기전체 방식의 역사서라는 점과 더불어 《사기》가 지닌 중요한 의의다. <Why? 인문고전-사기>에서는 이 책의 주인공인 엄지와 꼼지가 사마천과 함께 역사 여행을 다니며 고대 중국부터 한나라에 이르는 중국 역사를 실감나게 전달하고 있다. 왕들의 업적을 연대순으로 서술한 기존의 역사서와는 달리 자객이나 점쟁이, 광대, 상인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인물들을 살펴봄으로써 역사에 보다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고, 그들의 개성 넘치는 삶을 통해 각각의 삶이 지닌 의미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여러 일화에서 유래한 고사성어들을 익히는 것도 이 책이 주는 재미 중 하나다. 이 책을 통해 세상에는 다양한 삶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세상을 보는 폭넓고 개방적인 시각을 길러 우리 주변을 다시 한 번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 C단계 1 (초3~초4)
NE능률(학습) / 김경희 (지은이) /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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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학습)
학습참고서
김경희 (지은이)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는 새로운 교육 방향에 맞춰, 어려운 낱말도 쉽고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책이다. 한자어와 고유어, 영단어를 바탕으로 교과 어휘는 물론, 뉴스나 중고등 교과에 나오는 어려운 어휘까지 짐작하게 만들어 주는 초등 필수 어휘 교과서다. '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에 이어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 역시 새로운 통합 공부의 즐거움을 선사한다.1일차 가(價)가 들어간 낱말 찾기 2일차 사(史)가 들어간 낱말 찾기 3일차 선(選)이 들어간 낱말 찾기 4일차 화(化)가 들어간 낱말 찾기 5일차 타(打)가 들어간 낱말 찾기 6일차 쟁(爭)이 들어간 낱말 찾기 7일차 치(治)가 들어간 낱말 찾기 8일차 시(視)가 들어간 낱말 찾기 9일차 의(義)가 들어간 낱말 찾기 10일차 판(判)이 들어간 낱말 찾기 . . . 학교 공부의 열쇠는 '어휘력', 이제 낱말 공부가 실력을 만듭니다! 옛날에는 간단한 문제에 답을 찾는 문제가 대부분이었지만, 이제는 긴 글을 읽고 빠르게 답하는 문제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건 긴 글을 읽는 독해력과 낯선 낱말을 유추할 수 있는 어휘력!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는 새로운 교육 방향에 맞춰, 어려운 낱말도 쉽고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책입니다. 한자어와 고유어, 영단어를 바탕으로 교과 어휘는 물론, 뉴스나 중고등 교과에 나오는 어려운 어휘까지 짐작하게 만들어 주는 초등 필수 어휘 교과서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 <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에 이어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 역시 새로운 통합 공부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특장점 ① 초등 교육 과정에 나오는 필수 어휘 수록! - 단계에 맞는 한자를 중심으로, 한자어, 고유어, 영단어를 어휘망으로 구조화하여 공부함. - 총 300여 한자와 2,500여 낱말, 400여 영단어 수록. - 헷갈리는 우리말 학습 별도 구성. - 원어민 발음을 QR 코드로 배우는 영단어 학습 별도 구성. ② 어휘 학습을 통해 논리력과 교과 지식 성장! - 상대어, 동음이의어, 주제 관련어 등 다양한 관계에 있는 어휘를 비교해 공부하며 논리력 성장함. - 어휘별 교과 관련 읽을거리를 구성해, 중고등 교과 지식 확장함. ③ '한자 활용 능력'을 키워 독서와 공부에 필요한 어휘 체력 강화! - 한자를 바탕으로 낯설고 어려운 낱말의 속뜻도 쉽게 짐작할 수 있게 구성함. - 초등 고학년, 중고등 학교에서 접하는 난이도 높은 글읽기를 미리 대비할 수 있음. ④ 꾸준한 일일 학습이 가능한 책! - 매일매일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뜻풀이와 문제로 구성함. - 만화를 통해 지루하지 않게 공부하며 어휘 감각도 키움. -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이 형성됨.
도티&잠뜰 : 안드로이드
대원키즈 / 박시연 지음, 최우빈 그림, 이철현 감수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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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박시연 지음, 최우빈 그림, 이철현 감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핵심만 쏙쏙 들어오는 'Sandbox Friends 미래과학상식' 시리즈 4권. 고 박사가 만든 안드로이드 로봇 도티는 같은 반 친구 잠뜰과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한다. 그런데 어쩐지 도티는 자신이 로봇이라는 사실을 밝히기 꺼려하며 점차 인간이 되고 싶어한다. 그런 도티의 주변에 자꾸만 나타나는 의문의 M박사. 도티에게 인간이 되는 것을 도와주겠다며 접근하는 M박사를 따라간 도티는 어떻게 될까?프롤로그 : 고 박사의 로봇하우스 1장 안드로이드 도티의 탄생 2장 학교에 간 로봇, 도티! 3장 청소 로봇, 깨끗이 부탁해! 4장 로봇 하우스로의 초대 5장 밝혀진 진실 6장 M박사의 음모 7장 특명! 도티를 구하라.♣ 소개 도티&잠뜰은 샌드박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입니다. 샌드박스프렌즈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MCN사업의 선두주자인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소속 크리에이터들을 캐릭터화하여 대중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결성된 브랜드명입니다. 멋쟁이 리더 도티와 귀여운 말괄량이 잠뜰과 함께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미래과학상식 시리즈 특징! ★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핵심만 쏙쏙! ★ 도티&잠뜰의 다양한 활약으로 미래과학상식 완전 정복! ★ 어려운 이야기는 싫다! 도티&잠뜰과 함께 배우는 쉽고 재미있는 미래과학상식! ♣ 안드로이드 로봇이 된 도티 소개 과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 주변 곳곳에서 다양한 로봇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인간은 오래 전부터 힘들고 반복적인 일을 대신해 줄 기계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해 왔어요. 이 책에 담겨 있는 로봇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고, 로봇 과학자의 꿈을 키워 보세요. 고 박사가 만든 안드로이드 로봇 도티는 같은 반 친구 잠뜰과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합니다. 그런데 어쩐지 도티는 자신이 로봇이라는 사실을 밝히기 꺼려하며 점차 인간이 되고 싶어해요. 그런 도티의 주변에 자꾸만 나타나는 의문의 M박사. 도티에게 인간이 되는 것을 도와주겠다며 접근하는 M박사를 따라간 도티는 어떻게 될까요?
루루와 라라의 반짝반짝 젤리
소담주니어 /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정문주 옮김 /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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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
명작,문학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정문주 옮김
루루와 라라 시리즈. 최고의 파티시에가 되고 싶은 두 소녀가 숲 속에 작은 과자 가게를 열고 숲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 다양한 과자를 만들어 주는 이야기이다. 매 권마다 개성 넘치는 손님들이 저마다의 사연과 고민을 가지고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와 과자를 주문한다. 작가의 기발하고 따뜻한 상상력이 만들어 낸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손님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늘 정성껏 요리하는 루루와 라라의 창의적인 디저트 요리의 세계가 펼쳐진다. 루루와 라라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상대방을 생각하는 고운 마음씨와 배려의 자세, 자연과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 사랑과 우정 등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그리고 다른 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또한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컵케이크, 쿠키, 초콜릿, 케이크 등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디저트 만드는 법을 귀엽고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한다.1. 슈가 아주머니의 생일 2. 요정의 주문 3. 먹을 수 있는 보석 4. 스타사파이어 젤리 5. 반짝반짝 젤리 6. 생일 젤리 7. 요정 여왕님의 답례『마법의 정원 이야기』의 작가 안비루 야스코가 들려주는 따뜻하고 맛있는 이야기! 『루루와 라라』 시리즈는 최고의 파티시에가 되고 싶은 두 소녀가 숲 속에 작은 과자 가게를 열고 숲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 다양한 과자를 만들어 주는 이야기입니다. ‘파티시에’란 과자를 굽는 사람을 말합니다. 아직 초등학생인 루루와 라라는 토요일, 일요일에만 가게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합니다. 숲 속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서 받는 주문은 맛도 모양도 취향도 가지각색이지만, 루루와 라라는 포기하지 않고 지혜를 짜내어 궁리를 하거나, 이웃 빵집의 슈가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아 맛있는 과자를 만들어 나갑니다. 그리고 손님들이 기대하는 과자를 정성껏 만들면서 손님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도 합니다. 오늘은 어떤 손님이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올까요? 말 못 할 고민이 있다면, 내 마음을 요리에 담아 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루루와 라라의 달콤한 과자 가게의 문을 활짝 열어 보세요! [이 책의 특징] 1. ‘동화’와 ‘요리’가 어우러진 맛있는 이야기! 매 권마다 개성 넘치는 손님들이 저마다의 사연과 고민을 가지고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와 과자를 주문합니다. 작가의 기발하고 따뜻한 상상력이 만들어 낸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손님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늘 정성껏 요리하는 루루와 라라의 창의적인 디저트 요리의 세계 속으로 놀러 오세요. 2. 마음을 담아 정성껏 요리하면 먹는 사람도 행복해져요!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는 손님들의 주문은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답니다. 그 속에는 선물을 건네는 사람의 마음이 가득 담겨져 있기 때문이지요. 루루와 라라는 손님들의 입장에 서서 손님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과자들은 맛은 물론 받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멋진 디저트가 되지요. 루루와 라라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상대방을 생각하는 고운 마음씨와 배려의 자세, 자연과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 사랑과 우정 등의 가치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또한 알게 될 것입니다. 3. 어린이들도 만들 수 있는 과자 레시피가 가득! 컵케이크, 쿠키, 초콜릿, 케이크 등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디저트 만드는 법을 귀엽고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합니다. 그림으로 직접 보여 주기 때문에 정확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불이나 칼을 사용하지 않아서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함께 만들어 보세요.
멀뚱이의 공룡일기
진선출판사 / 김지희 글. 김영곤 그림 / 2003.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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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출판사
자연,과학
김지희 글. 김영곤 그림
엉뚱하지만 재미있는 멀뚱이의 일기를 통해 공룡의 세계를 학습하는 책. 딱딱한 학습서에서 탈피해 일기형식의 도감을 통해 공룡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 준다. 세상에서 공룡을 제일 좋아하는 멀뚱이가 등장해 공룡에 대한 정보를 전해 준다. 공룡의 화석, 분류법, 각 시대 공룡들의 크기, 공룡들이 멸망한 이유 등 공룡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책 속에 실려 있다. 갈리미무스, 티라노사우루스, 엘라스모사우루스 등 64가지 공룡이 등장한다. 특히, 매일 생활 속에서 공룡과 관련된 것을 찾아내 어린이의 눈높이를 잘 맞췄다.
옛날처럼 살아 봤어요
사계절 / 조은 지음, 장경혜 그림 /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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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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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명작,문학
조은 지음, 장경혜 그림
사계절 중학년 문고 시리즈 25권. 첨단문명의 시대인 오늘날, 그것도 서울 한복판에 살면서 두꺼비집을 내린 채 전기 없이, 옛날처럼 살아 보기로 한 지열매네 가족 이야기다. 엄마 몰래 텔레비전을 방으로 옮겨 놓고 이불을 뒤집어쓴 채 밤새 TV를 볼 정도로 텔레비전 광인 지열매가 ‘옛날처럼 살아 보기’ 체험을 하면서 느끼는 온갖 불편과 갈등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동시에 그 불편을 감수하고 인내하며 얻게 된 것이 무엇인지도 아이의 눈을 통해 구체적으로 그려진다. 불편한 건 절대 못 참고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할 말은 다 하는, 지극히 요즘 아이다운 통통 튀는 캐릭터 지열매와 개성 강한 열매네 가족 이야기가 한여름 더위를 식혀 줄 것이다.글쓴이의 말 1. 내 이름은 지열매 2. 우리 집에 상상도 못할 일이 생겼어요 3. 이렇게 사는 건 우리 집 뿐이에요 4. 실패한 반란 5. 난 아빠랑 달라요 6. 이젠 재미있어요 7. 엄마 고집은 황소고집텔레비전을 사수하라!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 정이 드는 산과 들”이라는 유행가 가사가 무색한 시절이다. 수업시간에 우리나라의 지리적 특성으로 늘 첫손에 꼽던 게 ‘사계절의 뚜렷한 구분’이었다. 그런데 이제 봄, 가을은 실종되었고, 점차 아열대 기후로 변하고 있다. 작년 9월 15일엔 폭염으로 인한 에어컨 사용량 급증으로 전력공급량이 부족해 대규모 지역에 정전이 돼 큰 혼란을 불러온 ‘블랙아웃’ 사태가 있었고, 올해도 어김없는 때 이른 더위로 전력공급량이 불안하다는 뉴스를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 이상기후 현상은 단지 우리나라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전 세계가 무분별한 개발과 자연파괴, 에너지 낭비로 후폭풍을 겪고 있다. 그렇다고 대안이 원자력발전소를 짓는 것도 아니다. 2011년 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경고한다. 거창하게 접근하지 않더라도,『옛날처럼 살아 봤어요』의 지열매네 가족을 보면 조금은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장래 희망이 작가인 지열매는 텔레비전을 통해 두루 견문을 넓히며 작가 수업을 하는 아이다. 지열매의 최대 적은 이열매로 드라마에서 말하는 ‘악연’이란 말이 딱 어울릴 정도로 1학년 때부터 지금껏 한 반이었다. 성도 다르고 성별도 다르나 단지 이름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늘 한 쌍 취급을 받아 매사가 스트레스의 연속이다. ‘될성부른 나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이열매는 초등학교 교사인 엄마마저도 “이열매 같은 아들”만 낳을 수 있다면 아이를 하나 더 낳겠다고 말할 정도로 ‘엄친아’다. 지열매는 이열매가 자기네 엄마는 고등학교 선생님이고, 지열매네 엄마는 초등학교 선생님이라고 놀리는 것도 기분 나쁘고, 아빠는 일류대학을 나왔는데도 집에서 노는 날이 더 많다고 놀리는 것도 기분 나쁘다. 이열매와 관계된 건 다 기분 나쁜 지열매는 단지 이열매가 회장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그런데 다른 후보 아이가 기권하는 바람에 ‘자기 이름을 써 내면서까지 회장이 되지는 않겠다’고 한 공약을 어기고 자기 이름을 썼다가 반 아이들 모두에게 들키기도 한다. 아빠는 좋은 조건만 좇아 이 회사 저 회사 계속 옮겨 다니다가 회사에서 왕따로 찍혀 지금은 집에서 놀고 있다. ‘작은 약속도 잘 지키자’ 주의인 엄마는 선생님답게 “회사에도 가정에도 또 자기 자신에게도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이 아빠의 가장 큰 잘못이라고 지적한다. 또 열매에게는 텔레비전을 조금이라도 더 보려고 엄마를 속이고, 공부도 대충대충하고 친구들에게도 성실하지 않다고 비난한다. 지열매네 엄마 아빠는 “골목 문화를 지켜야 한다며 재개발을 반대”하는 사람들이지만 한편으론 ‘걸핏하면 노는 아빠’, ‘세상 이치도 모르는 어리숙한’ 사람들 취급을 받기도 한다. 아빠는 홈쇼핑 중독자이고 열매는 채널을 계속 바꿔 가며 보는 스타일이라 둘은 늘 텔레비전 앞에서 채널 주도권을 놓고 치열하게 다툰다. 텔레비전 홈쇼핑을 보면서 쇼핑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아빠와 텔레비전을 안 보면 스트레스가 쌓이는 딸. 부전여전답게 텔레비전 때문에 둘은 큰 사고를 친다. 열매는 텔레비전을 자기 방으로 옮겨 놓고 밤새도록 보다가 엄마한테 들키고, 아빠는 ‘키높이 구두’ 등 홈쇼핑에서 주문한 물건들이 속속들이 쌓이며 엄마의 분노를 산다. “더는 이렇게 살 수 없어.” 그건 정말 나쁜 징조였어요. 지금껏 엄마는 아무리 화가 나도 그런 말은 안 했거든요. 거실을 왔다 갔다 하며 엄마가 중얼거렸어요. “이렇게는 안 돼……. 정말 이렇게는 안 돼……. 안 돼, 안 돼……. 이건 정말 아니야.” 엄마가 눈물을 흘리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내 눈에는 엉엉엉 우는 것처럼 보였어요. 그리고 한동안 꼼짝 않던 엄마가 다시 입을 열었을 때, 우리 집에 상상도 못한 일이 벌어진 거예요. “나도 이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지만…….” 엄마는 아빠와 나를 번갈아 가며 노려봤어요. “옛날처럼 살아야겠다.” 아빠와 나는 눈을 마주쳤지만, 엄마의 말뜻은 짐작도 할 수 없었죠. “열매 여름방학 때만이라도…….” 이렇게 말할 때까지도요. 엄마는 달려가 두꺼비집을 내려 버렸어요. 그 순간부터 우리 집은 암흑 세상이 되었답니다. 시원하게 돌아가던 에어컨도 멈춰 버렸고요. 냉장고 소리까지 멎자 우리 집은 순식간에 고요 속에 잠겨 버렸어요. -본문 50~51쪽 옛날처럼 살아 본다고? 엄마가 내린 극약 처방은 바로 ‘옛날처럼 살아 보기’다. 열매는 처음엔 몇 시간 그러다 말겠지 하고 엄마한테 질 수 없다 생각하고 자기 방 문을 꼭 닫고 들어가 불이 켜질 때를 기다리며 버틴다. 하지만 이삼일이 지나도 엄마의 계획엔 변함이 없다. 설상가상으로 엄마는 옛날처럼 살기로 한 거, 물도 길어다 먹자며 동네 반장 집에서 물을 길어다 먹기로 하고, 화장실도 그 집 화장실을 이용하기로 한다. 아빠 휴대전화도 압수요, 수도꼭지도 죄다 빼 버렸다. 이제 장난이 아니란 걸 알게 된 열매와 아빠는 전기 없는 집에서 견디는 방법을 터득한다. 그건 바로 엄마가 외출한 틈을 타 두꺼비집을 올리고 맘껏 에어컨 바람을 쐬고 텔레비전을 보는 것이다. 열매는 엄마에 대한 복수로 동냥하듯 친구네 집을 전전하며 텔레비전을 보러 다니고, 텔레비전을 사려고 모아둔 돈은 아이스크림 사 먹는 데 갖다 바친다. 어둠도 더위도 힘들지만 열매에게 가장 큰 시련은 텔레비전을 보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열매는 저녁 시간 골목의 집집마다 텔레비전 소리가 흘러나오면 불행한 기분에서 헤어나지 못할 정도다. 하지만 아빠도 열매도 지은 죄가 있는 터라 둘은 엄마의 화가 풀릴 때까지 비위를 맞춰 주기로 한다. 열매는 이웃에 누가 사는지도 잘 모르는 아파트에서 살았더라면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날 수 없을 거라 생각하고 예전의 아파트 생활을 그리워하기도 한다. 엄마는 열매와 아빠가 상한 음식을 먹어 병원 신세를 지는데도 전혀 미동도 하지 않는다. 아빠는 더는 참지 못하고 보란 듯이 두꺼비집을 올리고 에어컨을 세게 틀어놓고 수도꼭지를 사다 끼우고 샤워를 하며 열매와 함께 ‘오늘날’로 돌아온 것을 축하하는 파티를 연다. 하지만 엄마의 의도를 알고는 반성하는 마음으로 ‘옛날처럼 살아 보기’에 적극 동참한다. 하지만 아직 엄마의 의도를 모르는 열매는 아빠처럼 쉽게 변하지 않는다. 열매는 텔레비전을 볼 수만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덤벼든다. 나무에 올라타 이웃집 창 너머로 보이는 텔레비전을 기웃거리기도 하고, 엄마가 잘 모르는 친구 도우네 집에서 맘껏 텔레비전을 보며 갈증을 해소한다. 그런데 참 이상하죠? 나는 분명 엄마 아빠의 하나뿐인 자식인데, 두 사람과 다른 점이 너무 많았어요. 그리고 또 이상하죠? 책에서는 누구든 한번 양심의 가책을 받으면 그때부터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는데, 나는 그러지 못했어요. 나는 전깃불이 안 들어오는 집에서 궁상맞게 사는 게 싫었고, 더운 게 싫었고, 마당에서 흡혈귀가 튀어나올 것 같은 깜깜한 밤이 싫었고, 무엇보다 텔레비전을 볼 수 없어 화가 났어요. 집집마다 텔레비전이 켜지는 저녁 시간이 되면 심지어 불행한 기분에 사로잡혔어요. - 본문 111~112쪽 어느 날 도우네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는데 갑자기 아빠가 들이닥친다. 엄청 혼날 줄 알았던 열매는 “이 사실을 알면 너희 엄마, 병나 눕는다.”라며 비밀로 하자는 아빠의 말에 양심의 가책을 받는다. 그리고 그날 이후 정말로 텔레비전을 보지 않는다. 하지만 그 결과 열매는 모든 일이 심드렁하게 느껴지는 ‘우울증’ 증세를 보인다. 아빠와 엄마는 옛날처럼 살면서 얻게 된 시간으로 골목 청소도 하고, 쓰레기 분리도 철저히 하고, 동네를 돌며 꽃에 물을 주기도 한다. 시골에서 올라온 할머니가 열매네 집까지 올라오기까지 덥고 힘든데도 앉아서 쉴 곳이 하나 없어 고생한 이야기를 듣고, 아빠는 마을 어른들을 위해 손수 의자 만들기에 나선다. “돌상에서 연필을 집어 든 그 순간부터 지금껏 육체노동이라곤 안 해 본” 아빠가 말이다. 아빠는 무기력증에 빠져 있는 열매를 부추겨 이것저것 시키며 같이 의자를 만들어 나간다. 마을 곳곳에 벤치가 놓이자 할머니 할아버지 들은 열매네 집을 찾아와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열매는 이열매에게만 따라다니는 칭찬인 줄 알았던 “떡잎부터 다른 아이”라는 말을 듣고 엄청난 뿌듯함을 느낀다. 옛날처럼 살아 보지 않고는 느낄 수 없는 것들 이제 열매도 ‘옛날처럼 살아 보기’에 어느 정도 적응이 되었나 보다. ‘방학 끝날 때까지만’이라고 마음을 바꾸자 하루하루 보내는 게 한결 편해졌다. 열매는 날이 저물기 전에 그날 해야 할 일을 다 마치려고 부지런히 움직이고, 엄마가 얼마나 고생하는지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열매는 어려서부터 자기 방에서 혼자 자 버릇해 온 가족이 붙어서 함께 자는 걸 오히려 불편해했는데, 캠핑 온 사람들처럼 마당에서 온 가족이 함께 자면서 행복함을 느끼기도 한다. 엄마 말대로 “우리가 진짜 가족이 된 것 같다.” 아빠는 가끔 기타를 쳤는데, 악보를 다 외우고 있어서 어둠은 문제도 안 되었죠. 여태껏 나는 미지근한 과일엔 손도 대지 않았는데 어느덧 없어서 못 먹을 정도가 되었어요. 밤마다 우리 가족 그림자를 관찰하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우리가 떨어져 앉아 있어도 그림자끼리는 바짝 붙어 있기도 했어요. 뚝 떨어져 있는 그림자를 보면 우리가 더 좁힐 수 있는 거리가 보이기도 했어요. 그럴 때면 나는 옆에 있는 엄마나 아빠를 꼭 껴안았답니다.-128쪽 열매가 ‘옛날처럼 살면서’ 얻은 것은 바로 ‘가족의 발견’이었다. 밤새 잠도 안 자 가며 부채질을 해 주는 엄마와 이제부터라도 진정한 방학을 누리라며 집안일을 떠맡는 아빠. 그리고 어둠 속에 온 가족이 누워 나누는 속 이야기들. 열매는 아빠는 아빠대로 삶의 고민이 있고, 엄마는 엄마대로 힘든 점이 있음을 알게 된다. 더 나아가 엄마로부터 “인간에 대한 이해심이 깊고 남”다르다는 칭찬까지 받을 정도로 마음이 자랐다. 물론 이열매를 이해하는 건 여전히 너무 어려운 문제지만 말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방학 내내 텔레비전을 보며 지냈다면 절대로 느낄 수 없는, 이렇게 옛날처럼 살아 보지 않은 사람은 느낄 수 없는 ‘성취감’이다. 텔레비전도 안 보고, 인터넷도 안 하니까 차고 넘치는 게 시간이었다. 그래서 열매는 집에 있는 책을 몽땅 읽어 치우고, 포기하려고 했던 방학 숙제도 며칠 만에 다 해 버리고, 일기도 그날그날 썼다. 방학 마지막 날, 옛날처럼 살아 보기가 끝나고, 두꺼비집을 올리고 수도꼭지를 끼워 문명의 편리함을 다시 누리게 되었을 때 열매의 기분은 남다를 수밖에 없다. 세탁기가 돌아가는 탓에 물이 약하게 나왔지만, 나는 참지 못하고 목욕탕으로 달려 들어갔죠. 그러곤 찬물을 끼얹으며 꺅꺅 비명을 질렀어요. 나는 세계아동문학전집을 다 읽었을 때보다도, 일등 했을 때보다도, 생일 때보다도, 상을 탔을 때보다도 훨씬 기분이 좋았어요. 나는 분명히 알고 있었어요. 그 기분은 방학 내내 텔레비전을 보며 지냈다면 절대로 느낄 수 없는 뿌듯한 성취감이라는 사실을요! -160쪽 그런데 이 동네에 정말 상상도 못할 일이 생겼다. 열매네 가족이 옛날처럼 산다는 소문이 퍼지자 하나둘 두꺼비집을 내리고 열매네처럼 살아 보기로 한 것이다. 과연 다른 집들도 성공할 수 있을까? 또 한 사람, “이십일 세기에 사대문 안에서 전깃불도 없이 여름을 난” 열매 아빠는 방학이 끝나갈 무렵 취직을 했다. 아빠에겐 어떤 변화가 찾아왔을까? 사라져 가는 것들에 애도를 표하며 글쓴이 조은은 열네 평이 채 못 되는, 서울 사직동의 오래된 한옥에서 유기견을 보살피며 시를 쓰는 시인이다. 동시에 1999년 첫 동화책 『햇볕 따뜻한 집』을 시작으로 틈틈이 동화를 써온 동화작가이기도 하다. 궁핍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 작가는 사직동 가파른 언덕에서 20년 넘게 살면서 사라져 가는 많은 것들을 보았다. 이웃한 동네들의 크고 작은 오래된 한옥들이 재개발로 순식간에 사라지고, 그 자리에 몰개성의 높다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는 걸 속수무책으로 지켜봐야 했다. 이제 사직동도 곧 재개발에 들어가 정겨운 골목들과 살아 숨 쉬는 오래된 집들도 다 사라질 운명에 놓였다. 이를 알았는지 사람 같은 개 ‘또또’는 작가와 함께한 17년 생을 마감하고 얼마 전 저세상으로 가 버렸다. 화가 장경혜는 원고를 읽고 처음 발견한 사직동 골목길을 여기저기 쏘다니다 광화문 한복판에 존재하는 정겨운 과거의 시공간에 반해 버렸다. 몇 차례 사직동과 작가 조은의 집을 오가며 책 곳곳에 곧 사라질 이 동네의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 두 작가가 빚어낸 『옛날처럼 살아 봤어요』는 골목의 정서가 살아 있는, 이웃과의 정이 살아 있는, 우리 시대 도심의 마지막 정서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지열매처럼 옛날처럼 살아 보고 싶은 사람들은 하루에 한 시간만이라도 노력을 기울이면 된다. 하루에 단 한 시간만이라도 모든 조명을 끄고, 불편함을 감수하며 지낸다면 지구의 수명이 조금은 연장될 수 있을 것이다. 또 부모들은 ‘골목’이 뭔지 모르는 요즘 아이들을 위해 사직동처럼 골목이 남아 있는 동네들을 찾아가 같이 둘러봐도 좋을 듯하다. 엄마 아빠 어렸을 때 이야기도 들려주고, 골목과 함께 사라진 옛 놀이들 하나쯤 아이들과 즐기고 오면 두고두고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난 탐정이 될 거야!
푸른날개 / 마르타 자크 지음, 다니엘 히메네스 그림, 박선주 옮김 /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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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
명작,문학
마르타 자크 지음, 다니엘 히메네스 그림, 박선주 옮김
아이들의 생각을 자라게 하는 '생각나무 시리즈' 일곱 번째 책. 다니엘의 이야기 속에서 다른 이에게 내 것을 양보할 줄 아는 배려와 아이들만의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저학년 대상 동화다. 탐정 놀이를 통하여 자신에게 일어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사건의 단서를 찾아 추리하며 꼼꼼히 메모하는 다니엘의 모습을 통하여 논리적으로 탐구하고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게 한다. 또한 자신보다 약하고 불쌍한 동물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양보와 배려의 마음도 알게 한다. 귀여운 꼬마 호기심쟁이 다니엘은 탐정이 되고 싶다. 꼬마 탐정 다니엘이 오늘 맡은 일은 없어진 치즈 샌드위치를 찾는 것이다. 다니엘은 실마리를 하나하나 꼼꼼히 수첩에 적으며 범인의 뒤를 쫓는데...과연 다니엘은 치즈 샌드위치를 가져간 범인을 찾아낼 수 있을까?“내 치즈 샌드위치는 도대체 어디를 간 거지?” 꼬마 탐정 다니엘은 샌드위치를 가져 간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요? 내 것을 양보할 줄 아는 배려와 호기심을 키워 주는 책 귀여운 꼬마 호기심쟁이 다니엘은 탐정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자신이 뛰어난 탐정한테 필요한 것을 다 갖췄다고 생각해요. 꼬마 탐정 다니엘이 오늘 맡은 일은 없어진 치즈 샌드위치를 찾는 것이에요. 다니엘은 실마리를 하나하나 꼼꼼히 수첩에 적으며 범인의 뒤를 쫓지요. 과연 다니엘은 치즈 샌드위치를 가져간 범인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아이들의 생각을 자라게 하는 생각나무 시리즈 일곱 번째 책입니다. 다니엘의 이야기 속에서 다른 이에게 내 것을 양보할 줄 아는 배려와 아이들만의 호기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는 예쁘고 귀여운 그림과 철학적인 주제로 아이들에게 참된 깨달음을 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겪고 생각하고 느끼는 이야기들을 통해 스스로 깨닫고, 보다 깊은 생각을 하게 하여 따뜻한 마음과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생각나무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인 는 누구나 어린 시절 한번쯤은 해 보았던 탐정 놀이를 통하여 자신에게 일어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사건의 단서를 찾아 추리하며 꼼꼼히 메모하는 다니엘의 모습을 통하여 논리적으로 탐구하고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게 합니다. 또한 자신보다 약하고 불쌍한 동물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양보와 배려의 마음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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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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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10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