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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외계인 대백과
코믹컴 / 학연교육출판 엮음, 최윤영 옮김 / 2015.05.11
13,000원 ⟶ 11,700원(10% off)

코믹컴자연,과학학연교육출판 엮음, 최윤영 옮김
비주얼 미스터리 백과 시리즈 3권. 지금까지 세상을 시끌벅적하게 했던 UFO 목격담이나 외계인과의 만남 등에 대한 무수히 많은 사례들이 증거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과학과 일반 상식으로는 진실을 규명할 수 없는 전 세계의 기상천외한 미스터리가 한 권에 담겼다. 전 페이지에 걸쳐 수록된 세상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진귀하고 생생한 현장 사진과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배치한 그림을 통해 실제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공감각적인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매권 권두에 흥미로운 질문들을 배치함으로써 권을 통틀어 사고(思考)할 방향을 제시하고 다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힘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UFO.외계인 특종 사진집…1 UFO.외계인의 출현 분포 지도…12 UFO.외계인 키워드 도감…14 프롤로그 UFO는 무엇일까? 외계인은 어디에서 왔을까?…16 1 UFO 현상이란 무엇인가?…16 2 UFO 현상의 종류…18 3 UFO의 형태와 종류…20 4 UFO의 비행 방법…24 5 UFO는 어디에서 왔을까?…25 6 UFO 현상과 착각…28 이 책의 사용법…30 제1장 충격의 UFO 사진과 목격담 벨기에의 삼각형 피라미드 / 기괴한 광선을 발사하던 UFO / 케네스 아놀드 사건 / 로스앤젤레스 공습 사건 / 구두 굽 모양의 UFO 외 UFO.외계인 특별 갤러리 ① 수수께끼로 가득한, 괴상하고 기이한 UFO와 외계인…89칼럼 [과연 그렇구나! UFO.외계인 ①] 왜 하늘을 나는 원반이 UFO가 됐을까?…96 제2장 UFO가 남긴 기이한 흔적 아마존에 나타난 흡혈 UFO / 가축 살해(Cattle mutilation) / 기괴 광선 살해 사건 / UFO 대정전 사건 / UFO가 내뿜은 열풍에 당한 남자 / 미스터리 서클 외 [과연 그렇구나! UFO.외계인 ②] SETI로 외계인을 찾아라!…110 제3장 우주에서 목격한 UFO 현상 아폴로 계획과 UFO / 솔라 크루저 / 기상 관측 위성이 찍은 UFO / 화성에 나타난 시가 모양의 UFO / 미르에서 찍은 공 모양 UFO / 토성 탐사선과 UFO 외 UFO.외계인 특별 갤러리 ② ‘고대의 우주 비행사’들…126 [과연 그렇구나! UFO.외계인 ③] 외계인의 종류…132 제4장 경이로운 외계인 사진과 목격 사건 그레이 에일리언 / 바르지냐 사건 / 얀 보르스키 사건 / 멕시코의 난쟁이 외계인 외 [과연 그렇구나! UFO.외계인 ④] 외계인은 미지 동물?…164 제5장 공포의 외계인 납치 사건 패스커굴라 사건 / 세르지 퐁투아즈 사건 / 하버드 셔머 사건 외 [과연 그렇구나! UFO.외계인 ⑤] 외계인 납치 사건의 기억은 과연 사실일까?…176 제6장 UFO 음모론의 미스터리 정부가 숨긴 UFO 정보의 수수께끼 / 비밀 기지 ‘51구역’ / 외계인 해부 필름 외 [과연 그렇구나! UFO.외계인 ⑥] 지구에서도 ‘하늘을 나는 원반’을 만들었다?…192 끝으로 만약 UFO를 목격했다면?…193 참고 문헌…195하늘을 나는 미지의 비행 물체, UFO와 외계인에 대한 궁금증을 총망라하다! 흔히 하늘을 나는 비행접시라 불리는 UFO는 자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곤 합니다. 하늘을 나는 UFO를 봤다는 목격자나 UFO 사진 혹은 영상을 촬영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올 때마다 매스컴에서는 앞다퉈 관련 내용을 기사화하며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는 검색어 순위에서 ‘UFO’나 ‘외계인’ 같은 단어가 한동안 상위권을 차지합니다. ‘미확인 비행 물체'를 접시 모양의 원반으로 표현하게 된 건 1947년 UFO의 존재를 처음으로 세상에 공식적으로 알린 케네스 아놀드의 목격담 때문이었습니다. 그가 발견했다던 하늘을 나는 기이한 물체의 모양이 원반이었다는 데서 'UFO=비행접시'라는 공식이 은연중에 대중에게 받아들여졌지만, 사실 UFO의 모양은 다양합니다. 널리 알려진 비행접시뿐만 아니라 공이나 피라미드, 혹은 생명체처럼 생긴 것도 있습니다. UFO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진 뒤로 UFO를 발견했거나 혹은 그것을 타고 온 외계인과 만났다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대중들의 폭발하는 관심을 반영이라도 하듯이 미국 공군은 1948년부터 1969년까지 극비리에 ‘블루 북 프로젝트’라는, UFO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팀을 조직해서 운용했고, 1947년 미국의 로즈웰에서는 UFO가 추락했으며, 그때 사망한 외계인의 사체를 미군이 회수했다는 꽤 신빙성 높은 소문까지 돌았습니다. 미군에서는 공식적으로 로즈웰에 UFO가 추락한 것도, 외계인의 사체를 회수한 것도 아니라고 부정하는 입장을 표명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미군의 발표를 믿지 않습니다. 최근 미국 CNN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는 약 54%의 사람들이 UFO가 실재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UFO와 관련된 사이트, 동호회, UFO나 외계인을 추앙하는 종교와 관련 단체만 해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UFO와 외계인은 실존 여부는 단골 논쟁거리이며, 여전히 해답을 내진 못했지만 오랜 세월 가장 열렬히 환영받은 토론 주제인 것도 사실입니다. 수백 억 개 이상의 별이 있는 우주에 인간 이외에도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 것이라는 믿음은 꽤 신빙성이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인간보다 진보된 문명을 이룩했다면 지구를 찾아올 수 있을 만큼의 과학 기술을 보유했을 것이며, 수시로 하늘에 나타나는 UFO가 그 증거라고 믿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UFO=외계인이 탄(혹은 보낸) 미지의 비행 물체’라는 공식은 아직까진 과학적으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미확인 비행 물체’로 인정받은 몇몇 사례들도 그것이 외계인과 관련이 있다고 확신할 만한 근거를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UFO.외계인 대백과』에서는 지금까지 세상을 시끌벅적하게 했던 UFO 목격담이나 외계인과의 만남 등에 대한 무수히 많은 사례들이 증거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중 대부분은 그 어떤 결론도 내리지 못한 채 마무리되었지만 여전히 의혹의 실마리를 거두지 못한 사건과 사고들도 많습니다. 지구 밖 어느 행성에 인간과 같은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까요? 불시에 예고도 없이 찾아오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 물체는 그들이 보낸 것일까요? 이 풀리지 않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지금부터『UFO.외계인 대백과』에서 찾아보세요! 일반 상식으로는 도무지 설명할 수 없다! 역사와 문화, 과학과 기술을 아우르는 전 세계 미스터리의 집결체, 비주얼 미스터리 백과 시리즈! 사라져 버린 아틀란티스와 무 대륙, 외계인의 문명 창조, 자연 발화 인간과 피눈물을 흘리는 성모상, 광활한 우주 저편에서 찾아온 불청객이자 손님 UFO, 세상에 존재가 밝혀지지 않은 미지 동물, 괴담과 전설 속에 등장하는 전 세계의 무시무시한 요괴 등, 과학과 일반 상식으로는 진실을 규명할 수 없는 전 세계의 기상천외한 미스터리가 한 곳에 모였습니다. 전 페이지에 걸쳐 수록된 세상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진귀하고 생생한 현장 사진과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배치한 그림을 통해 실제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공감각적인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매권 권두에 흥미로운 질문들을 배치함으로써 권을 통틀어 사고(思考)할 방향을 제시하고 다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힘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세상 곳곳에 숨어 있는 전설과 소문, 그리고 구전을 통해서만 전해졌던 수수께끼의 비밀을 ‘비주얼 미스터리 백과’ 시리즈를 통해 밝혀 보세요.
일등전략 중학 국어 문법 1 (2022년)
천재교육 / 김호태, 신해연, 이현정 (지은이) / 2022.01.13
13,000원 ⟶ 11,7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김호태, 신해연, 이현정 (지은이)
하루 6쪽, 주 3일, 3주 완성의 체계적인 학습 계획에 따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중학교 문법 영역의 핵심 개념과 대표 유형을 담아 내신 대비 심화 학습을 할 수 있다.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개념 확인 문제부터 신유형·서술형, 고난도 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다. 시험에 잘 나오는 대표 유형 문제를 미니북으로 제공하여 반복·심화 학습이 가능하다. 상세한 정답 해설과 꼼꼼한 오답 풀이를 통해 혼자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쪽지 시험, 어휘력 테스트 등 다양한 추가 자료를 통해 문법 실력을 한층 더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BOOK 1_학교 시험 대비] ▸권두 부록: 시험에 잘 나오는 대표 유형 ZIP ▸1주: 언어의 본질 1일 개념 돌파 전략 1, 2 2일 필수 체크 전략 1, 2 3일 필수 체크 전략 1, 2 누구나 합격 전략 창의·융합·코딩 전략 ▸2주: 품사의 종류와 특성 1일 개념 돌파 전략 1, 2 2일 필수 체크 전략 1, 2 3일 필수 체크 전략 1, 2 누구나 합격 전략 창의·융합·코딩 전략 ▸3주: 어휘의 체계와 양상 1일 개념 돌파 전략 1, 2 2일 필수 체크 전략 1, 2 3일 필수 체크 전략 1, 2 누구나 합격 전략 창의·융합·코딩 전략 ▸권말 정리 마무리 전략 신유형·신경향·서술형 전략 고난도 해결 전략 1회 고난도 해결 전략 2회 고난도 해결 전략 3회 [BOOK 2_정답과 해설] ▸정답과 해설 ▸문법 실력 충전하기내신 고득점을 위한 필수 심화 학습서 “일등전략 시리즈” • 상위권으로 가는 쉽고 빠른 내신 전략! 주3일×3주에 국어 시험 고득점 확보 • 시험에 잘 나오는 핵심 개념과 대표 유형만 콕! 중학교 문법 영역의 핵심 개념과 대표 유형을 담아 내신 대비 심화 학습 가능  신유형․서술형․고난도 문제도 OK! 최신 기출문제는 물론, 서술형, 신유형, 고난도 문제 등 다양한 문제 수록으로 철저한 시험 대비 • 하루 6쪽, 주 3일, 3주 완성의 체계적인 학습 계획에 따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 중학교 문법 영역의 핵심 개념과 대표 유형을 담아 내신 대비 심화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개념 확인 문제부터 신유형·서술형, 고난도 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습니다. • 시험에 잘 나오는 대표 유형 문제를 미니북으로 제공하여 반복·심화 학습이 가능합니다. • 상세한 정답 해설과 꼼꼼한 오답 풀이를 통해 혼자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쪽지 시험, 어휘력 테스트 등 다양한 추가 자료를 통해 문법 실력을 한층 더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공부가 되는 경제 이야기 1
아름다운사람들 / 글공작소 지음 / 2011.11.30
13,000원 ⟶ 11,70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학습일반글공작소 지음
공부가 되는 시리즈. 전 세계 경제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던 산업 혁명 전후를 시작으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경제를 연구한 사람, 경제를 일으킨 사람 그리고 경제의 흐름과 원리, 경제 지식에 관하여 한눈에 알 수 있게 꾸며져 있다. 아이들의 일상적인 궁금증부터 기업의 성공적인 경제 운영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경제적 요소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알려 준다. 자칫 딱딱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경제 문제를 인물들의 경제사와 함께 녹여내어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제 상황이 어렵고 위기에 처할 때마다 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사람들의 주장과 이론도 적절한 비유를 통해 생동감 있게 담겨 있어 경제 공부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다준다.1. 애덤 스미스_ 보이지 않는 손의 법칙 원고를 모두 불태운 남자 | 목사가 될 꿈을 버리다 | 『국부론』의 바탕이 된 『도덕 감정론』 | 이기심이 이익을 낳는다 | 너희가 ‘보이지 않는 손’을 아느냐? | 과정을 나누어서 일하라, 분업 계몽주의와 데이비드 흄|경제란 무엇일까?|순전한 이익, 이윤|셀 수 없이 많은 시장|돈의 역사|토지, 노동, 자본 생산의 3대 요소 2. 토머스 맬서스_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세상의 비난을 받은 책 | 산업 혁명이 사회를 뒤흔들다 | 『인구론』, 인구 증가는 멸망을 가져온다 | 가난한 사람은 구제하지 마라 | 무조건 아끼는 것도 좋지 않다 산업이란 무엇일까?|세금은 왜 걷을까?|프랑스 대혁명|최소한의 생존권, 사회 보장 제도|눈에 보이는 재화와 보이지 않는 용역 3. 데이비드 리카도_ 자유 무역이 부를 만든다 『국부론』에 감명을 받은 사나이 | 애덤 스미스를 계승한 데이비드 리카도 | 세계를 부유하게 하는 자유 무역 | 관세법을 두고 맬서스와 논쟁을 벌이다 잘 만드는 한 가지로 무역하자, 비교 우위론|임금은 아무렇게나 결정되지 않는다|투자와 주식, 주식회사|돈을 갚겠다는 증서, 채권|동산과 부동산|가격과 물가|다양한 관세|자유 무역 협정(FTA)|노동자를 위한 최저 임금 제도 4. 프리드리히 리스트_ 보호 무역을 주장하다 피히테의 연설을 들은 청년 | 자유 무역을 비판하다 | 조국이 버린 남자, 프리드리히 리스트 | 경제 발전에도 단계가 있다 | 힘이 약한 나라를 위한 보호 무역 ‘독일 국민에게 고함’, 피히테|자유 무역과 보호 무역|세계 무역 기구(WTO)|선진국과 개발도상국|재화를 바꾸는 수단, 화폐|착한 소비, 공정 무역 5. 칼 마르크스_ 자본주의여, 물러나라! 빈민가에서 연구를 거듭한 학자 |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연구, 『자본론』 | 인간의 노동에서 가치가 나온다, 노동 가치론 | 인간 소외 | 자본주의 경제는 반드시 무너진다 루소와 볼테르|효율성의 자본주의, 형평성의 사회주의|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인간 소외를 다룬 영화 |네덜란드 튤립 공황 6. 앙리 제르맹_ 이자 주는 은행을 아시나요? 리옹에 은행을 세운 남자 | 변화에 발 빨랐던 앙리 제르맹 | 최초로 은행 지점을 만들다 | 세계적인 은행으로 성장한 크레디 리요네 돈을 돌리는 금융 기관|신용과 신용 카드|노벨 평화상을 받은 그라민 은행|이자율이 다른 다양한 예금 7. 레옹 발라_ 너희가 한계 효용을 아느냐? 자신의 이론을 곱씹던 경제학자 | 수학을 못한 레옹 발라 | 소비로 얻는 만족, 효용 | 소비할수록 줄어드는 한계 효용 | 한계 효용학파 | ‘보이지 않는 손’을 보여 준 일반 균형 이론 경제의 모든 길은 희소성으로 통한다|꿩 대신 닭, 대체재|바늘 가는 데 실 간다, 보완재|시장 경제와 계획 경제 8. 앤드루 카네기_ 철강왕이라 불린 사나이 노력으로 기회를 잡은 소년 | 가난한 이민자에서 철강왕까지 | 독점 자본가가 경제를 움켜쥐다 | 노동자들의 조합, 노동조합 | 철강왕의 깨달음 | 카네기의 사회 기부 활동 기업과 회사 그리고 CEO|경쟁 없는 독점 기업|정규직과 비정규직|미국의 석유왕 록펠러의 기부 9. 앨프레드 마셜_ 수요와 공급의 시장 균형 가난 없는 세상을 꿈꾼 소년 | 차가운 이성과 따뜻한 마음을 지닌 앨프레드 마셜 | 수요와 공급을 그림으로 설명한 ‘마셜의 십자’ | 똑같이 싸도 잘 팔리는 물건만 팔린다 | 50년 동안 고쳐 쓴 『경제학 원리』 생산에서 소비까지, 유통|적은 이익으로 많이 판다, 박리다매 10. 소스타인 베블런_ 비싼 것이 아름답다? 매일 책만 보는 청년 | 괴짜 중의 괴짜, 소스타인 베블런 | 시카고 대학에서의 연구 | 부자들의 소비를 꼬집은 『유한계급론』 | 비싼 것이 아름답다? 베블런 효과 | 베블런의 이론을 따르는 제도학파 『허생전』과 매점매석|뷔리당의 당나귀|정보가 돈, 레몬 시장|1퍼센트를 위한 마케팅, 귀족 마케팅아이들이 『공부가 되는 경제 이야기』를 읽으면 좋은 이유 1. 경제 지식부터 경제 원리까지 한눈에 잡는다 『공부가 되는 경제 이야기』는 전 세계 경제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던 산업 혁명 전후를 시작으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경제를 연구한 사람, 경제를 일으킨 사람 그리고 경제의 흐름과 원리, 경제 지식에 관하여 한눈에 알 수 있게 꾸며져 있습니다. 자칫 딱딱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경제 문제를 인물들의 경제사와 함께 녹여내어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경제 상황이 어렵고 위기에 처할 때마다 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사람들의 주장과 이론도 적절한 비유를 통해 생동감 있게 담겨 있어 경제 공부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2. 우리 아이 경제감을 높이는 눈높이 경제 길잡이 경제는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 일상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입니다. 예를 들면, 누구나 한 번쯤은 도대체 물건값은 어떻게 매겨지고 값이 어떻게 오르락내리락하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기업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하기에 저렇게 돈을 많이 버는 기업을 일으킬 수 있는지도 궁금했던 적이 많을 것입니다. 이처럼, 아이들의 경제에 관한 아주 일상적인 궁금증부터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기업의 성공적인 경제 운영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경제적 요소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해결하고 있습니다. 3.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꿈꾸게 하는 경제 이야기 가정용 컴퓨터로 세상을 바꾼 빌 게이츠, 자본주의의 모순을 지적한 칼 마르크스, 보이지 않는 손을 주장한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 나라의 경제를 위해 보호 무역을 주장한 프리드리히 리스트, 부는 무덤까지 가져가지 않는다고 말한 앤드루 카네기, 자신의 꿈과 환상을 현실로 만들어 낸 월트 디즈니 등등 『공부가 되는 경제 이야기』에는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꿈꾼 많은 경제학자와 또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굳은 신념으로 부를 일구고 시대를 바꾸어 나간 기업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은 『공부가 되는 경제 이야기』를 통해 경제 지식과 더불어 잘사는 세상에 대한 자신의 꿈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4. 공부의 즐거움을 깨치는 '공부가 되는' 시리즈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공부라면 지겹게만 여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아, 공부가 이렇게 즐거운 것이구나!” 하는 것을 깨쳐 주면서 아울러 궁금한 것이 많은 우리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도 동시에 해결해 주는 시리즈입니다. 공부의 맛과 재미는 탄탄한 기초 교양의 주춧돌 위에 세워질 때 그 효과가 배가됩니다. 그리고 그 기초 교양은 우리 아이들이 학습에서 자기 주도적 능력을 내는 데 큰 밑거름이 됩니다. 『공부가 되는 경제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경제 지식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앞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데 주춧돌을 놓고도 남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부디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이 경제감을 높이고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데 훌륭한 도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찌릿찌릿 광선 반짝반짝 빛 : 흔들리는 빛
주니어김영사 / 닉 아놀드 글, 토니 드 솔스 그림, 이충호 옮김 / 2009.06.29
8,900원 ⟶ 8,0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닉 아놀드 글, 토니 드 솔스 그림, 이충호 옮김
우리 반
계수나무 / 김성범 (지은이), 이수희 (그림) / 2019.02.25
14,000원 ⟶ 12,600원(10% off)

계수나무그림책김성범 (지은이), 이수희 (그림)
책가방 속 그림책 시리즈. 글을 쓴 김성범 작가는 전국 곳곳에서 강연하며, 기타를 치고 노래하면서 동요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작가는 임용 교사를 위한 강연에서 ‘선생님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당부의 말’을 간결하게 시로 만들어 노래하였다. 작가의 경험에서 비롯된 이 내용을 아름다운 그림에 실어 <우리 반>을 만들었다. 어린이는 얼굴이나 키, 성격도 제각각이고 종교, 가정환경, 인종도 다르지만 그 존재만으로도 사랑받고 존중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유익한 공간 속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배우고 어울리며 아름답고 씩씩하게 자라야 한다. 차별을 받거나 괴롭힘을 당해서도 안 된다. 특히 유치원이나 학교 선생님들은 모든 어린이를 똑같은 마음으로 대해야 하며, 그 어떤 가해나 학대를 해서도 안 된다. <우리 반>은 이런 어린이의 권리를 상기시키며 우리 아이들을 아름다운 꽃에 비유하여 노래하였다.모습도 색깔도 꽃처럼 제각각인 우리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모두 소중합니다. 학교 주변에는 꽃들이 만발합니다. 길쭉한 꽃, 둥근 꽃, 가지 끝에 홀로 피는 꽃, 함께 모여 피는 꽃, 빨간 꽃, 노란 꽃, 하얀 꽃. 가지각색의 꽃들이 가득합니다. 여러 꽃들이 어울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듯이 학교에도 서로 다른 아이들이 모여 아름다운 우리 반을 이룹니다. 아이들은 꽃처럼 모습도 색깔도 제각각입니다. 그렇게 한 명 한 명이 다르기 때문에 더욱 소중합니다. 예쁘고 순수한 아이들이 모인 자리는 아름다운 꽃밭이 됩니다. 사랑하고 사랑 받아야 할 우리 반 아이들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그 존재만으로도 사랑받고 존중받아야 합니다! 글을 쓴 김성범 작가는 전국 곳곳에서 강연하며, 기타를 치고 노래하면서 동요 보급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작가는 임용 교사를 위한 강연에서 ‘선생님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당부의 말’을 간결하게 시로 만들어 노래하였지요. 작가의 경험에서 비롯된 이 내용을 아름다운 그림에 실어 “우리 반”을 만들었습니다. 어린이는 얼굴이나 키, 성격도 제각각이고 종교, 가정환경, 인종도 다르지만 그 존재만으로도 사랑받고 존중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유익한 공간 속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배우고 어울리며 아름답고 씩씩하게 자라야 합니다. 차별을 받거나 괴롭힘을 당해서도 안 됩니다. 특히 유치원이나 학교 선생님들은 모든 어린이를 똑같은 마음으로 대해야 하며, 그 어떤 가해나 학대를 해서도 안 됩니다. “우리 반”은 이런 어린이의 권리를 상기시키며 우리 아이들을 아름다운 꽃에 비유하여 노래하였습니다.
내 마음이 자라는 생각사전
초록개구리 / 브누와 마르숑 지음, 양진희 옮김, 박경란 그림 / 2007.12.04
9,000원 ⟶ 8,100원(10% off)

초록개구리논술,철학브누와 마르숑 지음, 양진희 옮김, 박경란 그림
호기심이 가장 왕성한 여덟 살부터 열세 살까지의 어린이들이 자주 묻는 질문 가운데 49가지를 골라 실었다. 질문은 프랑스의 어린이 잡지 '아스트라피'에 실렸던 것으로 삶, 세상, 신과 종교라는 세 가지 큰 주제로 엮어졌고, 각각의 질문을 놓고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 충분히 의견을 나눈 끝에 답을 내놓고 있다.이 책을 읽기 전에 - 스스로 답을 찾도록 길을 안내하는 생각 지도책 1장 나는 왜 그럴까요? 태어나기 전에 나는 어디에 있었어요? 아기는 어떻게 엄마의 목소리를 알아들어요? 부모님을 꼭 사랑해야 하나요? 왜 장애아로 태어나나요? 거짓말은 정말 나쁜 건가요? 슬플 때에는 왜 울어요? 학교에 꼭 가야 해요? 왜 싫은 사람이 있는 거예요? 왜 돈을 벌어야 해요? 왜 언젠가는 부모님 곁을 떠나야 하나요? 나중에 이혼할거면 왜 결혼을 해요? 자기 나라를 꼭 사랑해야 하나요? 왜 우리는 언제까지나 젊을 수 없나요? 언젠가는 죽을 텐데 우리는 왜 살아야 해요? 누군가 죽으면 꼭 울어야 하나요? 죽으면 우리는 어디로 가나요? 2장 세상은 왜 그럴까요? 지구는 어떻게 생겨났어요? 사람은 어떻게 말을 하게 되었어요? 왜 모두들 같은 언어로 말하지 않아요? 왜 피부색이 다 똑같지 않아요? 문자는 처음에 어떻게 생겨났어요? 어쩌다 거지가 되나요? 어떤 사람이 부자인가요? 왜 어떤 나라에서는 마실 물도 먹을 것도 없나요? 가난한 나라에는 왜 아이들이 많아요? 전쟁은 왜 일어나나요? 인권이 뭐예요? 왜 자연을 보호해야 할까요? 동물도 생각을 하나요? 과학자들은 무엇이든 다 알고 있나요? 하늘은 어떻게 끝이 없을까요? 외계인들이 정말 있나요? 3장 신은 정말 있나요? 세상에 나타난 첫 번째 사람은 누구였나요? 예수는 어떤 사람인가요? 사람들은 왜 예수를 죽였나요? 세례가 뭐예요? 정말 기적이 일어나나요? 실수도 잘못인가요? 왜 용서를 해야 하나요? 교회나 성당, 모스크, 절에서 사람들은 무엇을 하나요? 기도하면 소원이 이루어지나요? 신은 하늘에 있나요? 신은 어떻게 생겼어요? 우리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을 신은 모두 알고 있나요? 종교를 가지면 누구나 착해지나요? 영혼이 뭐예요? 신은 어느 종교나 다 똑같나요? 서로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끼리는 왜 싸워요? 천국은 어떤 곳이에요?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생각의 물꼬를 터주는 대답 어린이들은 부모가 잡아놓은 스케줄에 학교와 학원을 바삐 오가면서도 수많은 궁금증에 휩싸입니다. 태어나기 전에 나는 어디에 있었을까, 죽으면 나는 어디로 가나, 언젠가는 죽을 텐데 우리는 왜 살아야 하나, 거짓말은 정말 나쁜 걸까, 왜 저 친구는 나를 싫어할까, 어쩌다 거지가 될까, 기도하면 소원이 다 이루어질까. 어린이들이 던지는 이런 질문은 종종 쉽게 답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어른들에게 핀잔만 듣고 속으로 삼켜지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이런 질문이야말로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생각의 가지를 펼쳐 철학적 사고의 동기를 심어 주는 데 바탕이 되는 질문입니다. 이 책에 실린 49가지 질문은 이런 근본적인 질문에 따른 대답으로 반드시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어떤 기준을 보여줌으로써 어린이끼리, 또는 어린이가 어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때 생각의 물꼬를 터주고, 그러는 사이에 어린이들이 또 다른 질문을 할 수 있도록 생각의 힘을 길러줍니다. 질문의 끝에서 터득하는 배려 이 책은 ‘나는 왜 그럴까요?’, ‘세상은 왜 그럴까요?’, ‘신은 정말 있나요’ 3장으로 이뤄져 있고, 각각 삶, 세상, 신과 종교에 대해 묻고 있습니다. 질문의 시작은 나에서 비롯되었지만 부모, 형제, 친구, 선생님, 이웃, 인류, 자연, 지구, 외계인, 신에 대한 궁금증으로 가득합니다. 궁금한 것이 많다는 것은 관심이 많다는 것을 뜻합니다. 곧 질문은 ‘나’에 대한 성찰의 시작이며, 이웃과 세상과 자연에 눈길을 돌림으로써 나 자신을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우주 속 하나의 생명체로 깨닫게 합니다. 따라서 이웃과 세상과 자연과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터득하게 합니다. 어른도 함께 보는 생각의 지도책 이 책에 나오는 질문은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누구나 품는 궁금증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묻기라도 하면 더 오래 살고서 답을 해 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건성으로 대답하거나 윽박지르기 쉽습니다. 정작 어른도 뭐라고 대답해 주어야 할지 모르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대답하는 것은 자칫 아이들 마음의 문을 닫게 하고, 또 질문의 싹을 함부로 자르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책은 어른도 함께 읽고, 생각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이 책 속에 '모든 답'이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어린이와 어른 모두 스스로 답을 찾도록 이끄는 생각의 지도를 발견할 수 있고, 세상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어떻게 어울려 살아가며 사랑하는 것이 참된 삶인지를 어린이에게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잊고 살았던 어른들의 삶의 태도도 한번 정리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특종! 20세기 한국사 5
한솔수북 / 이광희 지음, 이상규 외 그림 / 20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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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역사,지리이광희 지음, 이상규 외 그림
한국 근현대사를 잡지 구성으로 편집한 새로운 차원의 어린이 역사책이다. 권마다 각 주제를 폭넓게 다룰 뿐만 아니라, 잡지 구성에 맞게 다양한 코너를 두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시대를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생생하고 수준 높은 그림, 풍부한 사진 자료로 복잡하고 어려운 근현대사를 생생하고 신나게 들려 준다. 5권에서 가장 중요한 '특집-민주花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1980년 5월 광주 민중항쟁이 왜 일어났는지, 또 그 후 1987년 6월항쟁까지 한국 민주화 운동이 어떻게 전개됐는지 아이들이 알기 쉽게 일곱 가지 꼭지에 생생하게 담았다. 특집 다음으로 중요한 '20세기 핫이슈-통일, 그날이 오면'에서는 민주화 이후 통일을 위해 힘써 온 학생과 시민 그리고 정부의 노력을 살펴보고, 통일에 한 발 다가설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일곱 가지 꼭지 구성으로 알차게 조명했다. 이 밖에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촌철살인의 재치가 번득이는 네 칸 만화 '역사대장 꿈틀이'와 민주화 운동에 이어 통일 운동에 온몸을 불사른 문익환 목사 이야기를 다룬 만화 코너, '통일할아버지, 문익환'이 흥미를 끈다.책머리에 시대를 여는 시 《임을 위한 행진곡> 역사 파노라마 주요 인물 소개 스타 인터뷰_청문회 스타 국회의원 노무현 특집_민주花 꽃이, 피었습니다. 10.26에서 5.18까지, 서울의 봄은 짧았다 1980년 5월 광주 이야기 광주항쟁을 이끈 3인방 6월항쟁의 불길이 타오르다 6월항쟁 일기 들불처럼 번진 노동자 대투쟁 한국 민주주의는 어떻게 발전해 왔나 특별기고_물고문 전기 고문 사실 폭로 20세기 핫이슈_통일, 그날이 오면 남북 이산가족 찾기, 한참 늦었지만 더 늦기 전에 가작 북으로 오라 남으로! 남한 대학생, 거침없이 평양행 민간인 방북이 통일 운동에 미치는 영향 통일 소 500마리 몰고 북한 가던 날 남북 정상, 분단 55년 만에 뜨거운 포옹 남북정상회담 뒤 이렇게 달라져요 통일은 꼭 해야 할까 만화로 보는 20세기 한국사 명장면_통일 할아버지, 문익환 풍경과 사람_1997년 겨울, IMF의 거리 특파원 리포트_세계는 지금 베를린장벽 붕괴, 그리고 통일 소련 사회주의 붕괴, 20세기 말 최대 사건 홍콩, 150년 만에 중국 품으로 특종 인물 보기_20세기를 바꾼 인물 10人 20세기 문화와 생활 20세기 역사 기행_5.18광주와 6월항쟁의 흔적을 찾아서 특종 다시 보기_20세기 한국사 10大 사건 퀴즈_20세기 한국사 완전정복 지금은 마감 중_와글와글 편집실 풍경 편집 후기20세기 격동의 한국사를 다룬 어린이 역사책, <특종! 20세기 한국사> 21세기를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한테는 20세기가 점점 먼 옛날이야기로 비쳐질지도 모를 일이다. 바로 그 100년의 역사가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21세기와 맞닿아 있음에도 말이다. 그러하기에 지난 세기 100년의 역사를 살펴보는 일은 곧 오늘날 우리 둘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더욱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지름길이다. 한솔수북에서 20세기 격동의 근현대사를 다룬 어린이 역사책, <특종! 20세기 한국사>가 출간되었다. <특종! 20세기 한국사>는 모두 다섯 권이며 《일제 침략과 의병운동》(1권),《일제 강점과 독립운동》(2권),《해방과 한국전쟁》(3권),《독재와 산업화》 (4권), 《민주화와 통일로》(5권)로 구성되어 있다. 잡지 형식! 넘기는 재미가 쏠쏠한 역사책! <특종! 20세기 한국사>는 한국 근현대사를 잡지 구성으로 편집한 새로운 차원의 어린이 비주얼 한국사이다. 무엇보다 20세기 100년의 시간을 다섯 시기로 구분하여 권마다 각 주제를 폭넓게 다룰 뿐만 아니라, 잡지 구성에 맞게 다양한 코너를 두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시대를 통합하여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가장 오랫동안 준비한 '특집' 코너에서는 가장 중요하고도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할 역사 사건을 생생하게 들려 준다. '20세기 핫이슈' 코너에서는 그 시대 가장 중요한 사건과 이슈를, 역사를 움직인 결정적 장면을 만화로 푸는 '만화로 보는 20세기 명장면' 코너는 복잡하고 어려운 근현대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줄 것이다. 외우는 역사는 NO! 이해하고 즐기는 이야기 역사 역사는 암기 과목이라는 말은 옛말이다. 큰 흐름 안에서 이해하면 외우는 것도 절로 된다. <특종! 20세기 한국사>는 생생하고 수준 높은 그림, 풍부한 사진 자료로 복잡하고 어려운 근현대사를 생생하고 신 나게 들려 준다. 뿐만 아니라 사건 하나를 따로 떼어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건과 어떤 연결 고리를 갖고 있는지, 그 배경과 원인은 무엇인지 짚어 줌으로써, 독자들이 머릿속으로 역사 흐름을 이해하도록 하였다. 하나의 사건을 여러 인물의 입장에서 서술하는 이 책은, 역사를 바라보는 안목과 오늘날 시사 사건을 깊이 있게 바라보는 눈까지 길러 줄 것이다. >> 특종! 20세기 한국사 ⑤《민주화와 통일로》소개 《특종! 20세기 한국사》 5권의 부제는 '민주화와 통일로'이다. 1980년 5월 광주항쟁부터 1987년 6월항쟁까지 한국 민주화 운동이 어떻게 전개돼 왔으며, 또 민주화 이후 학생과 시민 사회 그리고 정부 차원에서 통일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 왔는지를 자세히 다루고 있다. 먼저 '시대를 여는 시'에서는 1980년대 민주화 시위 현장의 애국가라고 할 수 있는 <임을 위한 행진곡>의 탄생배경을 소개하고, '역사 파노라마'에서는 5·18 광주항쟁,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6월항쟁, 5공 청문회, 3당합당, 사상 첫 정권교체, 6·15남북공동선언을 시간 순으로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한다. '주요 인물 소개'에서는 전두환, 윤상원, 노무현, 김영삼, 문익환, 정주영, 김대중, 김근태 같은 인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20세기의 가장 '핫'한 인물을 만나 보는 '스타 인터뷰'에서는 인권변호사 출신의 새내기 국회의원으로 5공 청문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노무현을 찾아가 가상 인터뷰 방식으로 그의 원칙과 소신을 들어 본다. 5권에서 가장 중요한 '특집-민주花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1980년 5월 광주 민중항쟁이 왜 일어났는지, 또 그 후 1987년 6월항쟁까지 한국 민주화 운동이 어떻게 전개됐는지 아이들이 알기 쉽게 일곱 가지 꼭지에 생생하게 담았다. 특집 다음으로 중요한 '20세기 핫이슈-통일, 그날이 오면'에서는 민주화 이후 통일을 위해 힘써 온 학생과 시민 그리고 정부의 노력을 살펴보고, 통일에 한 발 다가설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일곱 가지 꼭지 구성으로 알차게 조명했다. 이 밖에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촌철살인의 재치가 번득이는 네 칸 만화 '역사대장 꿈틀이'와 민주화 운동에 이어 통일 운동에 온몸을 불사른 문익환 목사 이야기를 다룬 만화 코너, '통일할아버지, 문익환'이 흥미를 끈다. 뿐만 아니라 날개를 잃고 끝없이 추락하는 20세기 말 대한민국의 슬픈 초상을 그린 '풍경과 사람-1997년 겨울, IMF의 거리'를 비롯하여, 동서 냉전의 상징이었던 베를린장벽 붕괴에 이은 독일 통일, 소련의 붕괴, 150년 만에 중국의 품으로 되돌아온 홍콩 등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해외 특파원이 보도하는 '세계는 지금'과 1980~1990년대 민주화와 통일 운동 시대에 새롭게 선보이는 책, 음악, 미술, 영화, 패션, 음식, 스포츠 소식을 전하는 '문화와 생활'도 꼭 챙겨 볼 만한 코너들이다. 아울러 《특종! 20세기 한국사》마지막 권인 5권에서는 20세기를 바꾼 인물 10인의 캐리커처와 인물 소개를 담은 '특종 인물 보기'와 한눈에 보는 20세기 한국사 10대 사건을 다룬 '특종 다시 보기' 그리고 《특종! 20세기 한국사》를 만드는 편집실 풍경을 담은 '지금은 마감 중' 코너가 새롭게 선보여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 책 특징 흥미를 북돋워 주는 코너 주성 이 책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잡지 구성으로 된 단행본이라는 점이다. '특집'에 앞서 나오는 '시대를 여는 시' '역사 파노라마' '주요 인물 소개' '스타 인터뷰'가 그렇고, 특집 속의 '긴급 진단' '현장 르포' '광주는 살아 있다' '심층 취재' '6월항쟁 일기' '시사 콕콕' '특별 대담' 그리고 물고문 전기 고문 사실을 폭로한 김근태의 '특별기고'에 이어 나오는 '20세기 핫이슈' 속의 '현장 카메라' '동행 취재' '심층 보고' '실시간 생중계' '역사실록' '화해 시대 생활 정보' '긴급 대담' 같은 코너들이 그러하다. 이 밖에도 '만화로 보는 20세기 한국사 명장면' '풍경과 사람' '특파원 리포트' '특종 인물 보기' '20세기 문화와 생활' '20세기 역사 기행' '특종 다시 보기' '퀴즈-20세기 한국사 완전정복' '지금은 마감 중' '편집 후기'에 이르기까지 잡지에서나 볼 수 있는 흥미를 북돋워 주고 상식을 풍부하게 해 주는 코너들을 두루 만나 볼 수 있다. 생방송처럼 현장감 있는 기사 글 본문 코너만 잡지 방식으로 돼 있는 게 아니라 본문 글쓰기 또한 잡지에서처럼 기자가 직접 발로 뛰어 기사를 쓰듯 서술했다. 예컨대 책 속에서 1980년 5월 광주항쟁 시위 현장을 직접 찾아가 취재를 한다거나,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으로 날아간 대학생 임수경을 동행 취재한 기사를 쓰기도 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기사를 읽다 보면, 그 때 역사가 마치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진다. 생생한 사진과 정보 두말할 필요도 없이 역사책에서 사진의 역할은 무척 크다. 특히 이 책에서처럼 20세기 한국사를 잡지 구성으로 편집한 경우에는 사진 하나하나가 주는 정보 가치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각 시기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말할 것도 없고, 일상생활의 변화를 생동감 있게 보여 주는 다양한 사진과 설명글을 통해 아이들은 그 당시의 역사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본문에서 충분히 다루지 못한 정보를 각종 팁이나 박스에 충실히 담아 더 깊은 역사 공부가 될 수 있도록 했다. 눈길을 사로잡는 일러스트와 만화 먼저 일러스트는 크게 두 갈래 방향으로 잡았다. 본문 안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코믹한 그림은 만화가로 데뷔하여 지금은 주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이상규 씨가 책 분위기를 한결 밝게 해 주었으며, 본문 중간 중간에 묵직한 느낌의 풀 그림은 디자이너 출신의 조재석 씨가 중요한 역사적 순간을 생생히 잘 담아냈다. 다음으로 네 칸 만화 '역사대장 꿈틀이'와 '만화로 보는 20세기 한국사 명장면'은 만화와 일러스트 작업을 넘나드는 김소희 씨가 인물의 캐릭터를 잘 살려 만화의 완성도를 한껏 높였다. 이처럼 《특종! 20세기 한국사》는 한 권의 책 안에서 저마다 개성이 넘치는 세 화가의 그림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역사 공부에 크나큰 흥미를 북돋아 줄 것이다. <특종! 20세기 한국사>를 읽은 독자 의견 ● 우리가 간과해 온 현대사를 제대로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상식을 넓히고 지식의 축척까지 확대할 수 있는 유익한 책임을 알 수 있다. - 예스24 acacia0703 ● 잡지를 보는 듯 선명한 화보 속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해가고 있기에 흥미가 유발되고, 이해가 빠릅니다. 정말 피하고 싶을 만큼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20세기가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완벽하게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올해 역사를 배우는 큰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 예스24 공주엄마 ● 역사를 쭉 풀어도 좋지만 한 가지로 일제의 침략과 의병운동과의 상관관계로 역사를 푸니 역사가 더 재미있게 다가오는 것 같은데요, 그 당시 세계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도 부록으로 나와 있어서 세계사에도 관심을 보일 수 있는 여지가 생기네요. 다시는 그 때의 아픔을 겪지 않기 위해서라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이런 종류의 역사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인터파크 빼밀리 ● 근현대사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서 구성했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한 권의 잡지를 읽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의 책이었기 때문에 어렵거나 복잡해서 읽기 싫다는 마음이 전혀 들지를 않았다. 근현대사는 워낙 자료도 많다 보니 이 책에서도 역시 풍부하고 생생한 사진과 그림을 제시해 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사진과 그림을 접하면 내용이 더 이해가 잘 되고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다. - 알라딘 뿌꾸 <특종! 20세기 한국사>를 읽은 어린이 모니터단 의견 - 설명하기 어려운 내용을 재미있게 이야기로 풀어서 안 지루하고 모르던 내용을 알게 되어서 좋다.(초6) - 역사 인물을 인터뷰로 자세히 알 수 있어 재미있다.(초6) - 여러 사실 정보들이 있어서 이해하기 편하고 한국사에 호기심이 생겼다.(초 6) - 그림과 설명이 생생하게 역사를 들려주고 만화가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다.(초6) - 글 짜임과 그림, 인물의 삶, 인물이 한 일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이해하기 쉽다.(초6) - 여러 가지 형식의 글로 근현대사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 좋다.(중1) - 기사 형식의 글, 잘 몰랐던 사실을 알게 해 주었던 자세한 설명, 곳곳에 보이는 만화들이 재미있다.(중1) - 그때 잡지를 읽는 것처럼 생생하다. 디자인도 재미있어서 지루하지 않다. 앞으로 쉽게 역사를 접할 수 있을 것 같다. (중3)
우리집에는 악어가 산다
디딤돌(푸른디딤돌) / 김선희 글, 김진화 그림 / 2009.05.10
9,000

디딤돌(푸른디딤돌)우리창작김선희 글, 김진화 그림
선생님도 혀를 내두르는 지독한 말썽꾸러기, 승민이. 승민이는 친구들과 평화롭게 놀이하고 대화하는 법을 잘 몰라서, 친해지고 싶은 마음을 때리거나 귀찮게 하는 것으로 잘못 드러냅니다. 승민이의 진심을 믿어주는 엄마는 맞벌이 생활에 너무 바쁘구요. 엄마는 승민이에게 악어를 한 마리 선물합니다. 승민이는 악어에게 \'엄마\'라고 이름을 붙이고, 공개수업 하는 날 일 때문에 올 수 없는 엄마 대신 악어 \'엄마\'를 데리고 가는데…. 자기가 돌보는 악어를 \'엄마\'라고 부르는 승민이의 모습이 깜찍하면서도 애뜻합니다. 악어를 키우며 보살핌을 배우고, 친구들을 사귀는 법을 알아가는 승민이를 보며 아이들의 감성이 따뜻하게 자라날 것입니다. 아무리 말썽꾸러기라고 하더라도 아이의 마음속에 가득 한 사랑을 믿고, 엄마든 선생님이든 어른들이 아이의 손을 잡아 주어야 한다고 말하는 동화입니다.애완동물 가게에서 생긴 일 내 속에는 악마가 산다 내 이름은 38번 악어를 키우는 법 우리 엄마도 학교에 올 거야 엄마와 함께 술래잡기 공개수업 날 생긴 일 동화책 읽어 주기 엄마를 보여 줘 엄마, 죽지 마 악어를 살린 위대한 손 모두에게 미안해선생님은 내가 너무 난폭하대요. 그건 내 속에 악마가 들어 있기 때문이라나요? 내 속에 언제 악마가 들어왔는지 모르겠어요. ‘삼십팔 번’이 이름이 되어 버린 어느 지독한 말썽꾸러기 이야기 김선희 창작동화 『우리 집에는 악어가 산다』 공격성이 강하고 학습 장애를 보이는 지독한 말썽꾸러기를 우리는 주위에서 종종 발견한다. 전문가들은 그런 아이를 ‘주의력결핍 또는 과잉행동장애(ADHD)’라고 진단한다. 친구들과 평화롭게 놀이하고, 대화하는 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친해지고 싶은 마음을 때리거나 귀찮게 하는 것으로 드러낼 때가 많다. 그러다 보면 또래들은 그 아이를 멀리하려 한다. 그러면 아이는 더 충동적으로 친구를 때리거나 마찰을 일으킨다. 그러면 나머지 아이들은 그를 ‘늘 문제를 일으키는 친구’로 낙인찍고 끼워 주지 않는다. 왕따가 합리화되는 순간이다. 이렇게 끊기 힘든 악순환이 되풀이된다. 『우리 집에는 악어가 산다』의 주인공 승민이도 그런 아이 가운데 하나이다. 학교 선생님조차 반 전체 아이들 돌보는 것보다 승민이 하나 신경 쓰는 게 더 어렵다고 푸념을 한다. 승민이는 꿈속에서 혼자 중얼거린다. “넌 악마니까 죽어도 누구 하나 슬퍼할 사람이 없어. 아니, 차라리 잘 죽었다고 좋아할지도 모르지. 넌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아빠도, 엄마도 널 귀찮아 해. 그래 차라리 죽어 버려. 죽어 버려” 오로지 승민이 엄마 한 사람만이 승민이의 진심을 믿어 준다. 그러나 엄마는 맞벌이라 회사와 집을 오가는 생활만으로도 버겁다. 겉으로는 말썽꾸러기에 문제만 일으키는 아이지만, 승민이는 누구보다 더 엄마를 생각한다. 그런 엄마가 승민이에게 ‘악어’를 선물한다. 엄마는 승민이의 마음속에 따뜻한 사랑이 가득 차 있기에 그 사랑을 악어에게 나눠 줄 수 있으리라 믿는다. 어느 날 ‘엄마’라고 이름 붙인 악어가 아프다. 승민이는 ‘엄마’를 가슴에 꼭 안고 동물 병원을 찾는다. \"‘엄마’를 키우고 나서부터 나는 많이 달라졌어요. 수의사 선생님이 ‘악어를 살린 위대한 손’이라고 말한 그 다음부터 내 손은 정말 위대한 손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다른 애들을 때리는 짓도, 여자 친구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짓도 하지 않게 되었거든요. 그런 짓은 ‘위대한 손’이 하는 게 아니잖아요.\" 대한민국 아이들의 삶은 고되다. 아이들은 유치원, 초등학교 때부터 심한 경쟁과 압박감에 시달리며 산다. 그들이 한숨 돌릴 수 있는 시간은 학원차를 타고 오가며 손바닥만한 닌텐도를 들여다보거나 TV 만화를 넋을 놓고 볼 때가 고작이다. 그래서인지 자기가 돌보는 악어를 ‘엄마’라고 부르기로 하는 승민이의 모습은 깜찍하면서도 가슴을 울린다. 이제 엄마든 선생님이든 어른들이 아이들의 손을 잡아 주어야 한다. 승민이가 악어에게 그렇게 했듯이 말이다. \"수의사 선생님이 ‘위대한 손’이라고 한 내 손을 들여다보았어요. 손톱 밑에 때가 끼고, 여기저기 상처가 난 형편없는 손이에요. 이번에는 어머니 손을 들여다보았어요. 어머니 손은 하얗고 가느다랗고 예뻐요. 갑자기 엄마 손을 잡고 싶었어요. 나를 살린 손.\"
마법천자문 11
아울북 / 스튜디오 시리얼 (지은이), 김창환 (감수)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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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스튜디오 시리얼 (지은이), 김창환 (감수)
망가져 버린 용기의 눈물! 더욱 강력해져 돌아온 혼세마왕! 손오공 앞에 계속해서 나타나는 문제들을 이겨 낼 수 있을까? 손오공의 실수로 망가지고 만 용기의 눈물. 하지만 희망은 오직 용기의 눈물뿐이기 때문에 오공 일행은 어쩔 수 없이 망가진 용기의 눈물을 가지고 기장선원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그때! 다시 나타나서 손오공을 공격하는 혼세마왕. 게다가 혼세마왕은 전보다 더욱더 강력해졌다! 마법천자패를 빼앗기기 일보 직전에 간 손오공 일행. 그 앞에 의외의 인물, 호킹이 나타나고, 호킹은 혼세를 막고 오공 일행이 천자패를 지킬 수 있게 도와준다. 손오공은 호킹의 도움으로 겨우 도망쳐 무사히 기장선원으로 돌아간다. 호킹은 왜 오공 일행을 도와줬을까? 그리고 망가진 용기의 눈물은 과연 기장도사의 마법을 풀 수 있을까?1. 꼼짝 마, 손오공! 2. 으, 무서워! 뿔 달린 혼세마왕! 3. 적이야, 같은 편이야? 4. 열려라! 마법장벽 5. 눈물의 힘은 대단해! 6. 멋진 스승과 착한 제자 7. 위험해! 몽킹의 한자마경 8. 한자마경은 비가 무섭대! 9. 절세 미인이 나타났다! 10. 참고 공부하면 얻을 것이다! o마법천자문 12권 미리보기 o마법천자문 퀴즈 o한자 쓰기 연습장 마법천자문 개정판, 무엇이 달라졌을까? 1. 한자 이미지 학습을 돕는 AR 영상 권당 41개 수록(1권만 AR 영상 43개) - 표지, 본문, 한자카드까지 AR 영상으로 재미있게 한자를 배워요. 2. 한자를 직접 쓰며 익히는 AR 쓰기 기능 - 본문 AR적용 한자페이지를 비추면 한자쓰기를 할 수 있어요. 3. 한자카드 20장에 캐릭터 카드 3장 추가(1권만 캐릭터 카드 2장) - 기존에 없던 캐릭터 카드를 모아보세요. 4. 중국어 간체자 추가로 학습효과 강화 - 우리가 알고 있는 한자와 중국어 간체자를 비교해보세요. 5. 스토리텔링 퀴즈를 통한 완벽한 마무리 학습 - 퀴즈를 풀다 보면 저절로 한자 실력이 높아져요. 마법천자문 개정판 AR은 어떻게 사용할까? 이미지 학습에서 쓰기 학습까지 도와주는 AR 체험해보기! 1.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마법천자문 공식앱(또는 '마공앱')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2. 앱을 실행하고 책 또는 카드를 비춰보세요. 3. 한번 인식된 AR 영상은 크기를 조절하거나, 방향 전환도 할 수 있어요. 4. 개성 있는 AR 영상을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보세요. 5. 내가 만든 마법천자문 AR 콘텐츠를 친구들과 공유해보세요.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 대표 한자 학습만화가 AR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더욱 새로워졌다! 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지난 15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됩니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됩니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습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주입식 한자 교육이 아닌, AR 한자마법으로 즐기는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업그레이드된 마법천자문 개정판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2) 이 책의 장점 ① 한자가 저절로 기억되는 이미지 한자 학습서 한자의 뜻과 소리와 모양이 만화의 한 장면에서 이미지와 함께 저절로 기억되도록 구성해서, 암기 스트레스 없이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② 한자 공부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최적의 한자 구성 한자 급수 시험을 대비하면서도 공부 부담은 덜도록 권마다 20자씩 신규 한자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1~5권은 한자 공부를 막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해 8~5급의 한자 중 사용 빈도가 높은 100자로만 구성했습니다. ③ 한자를 '체험'하는 증강현실(AR) 한자 학습서 한자 증강현실(AR) 콘텐츠를 결합해 한자를 '마법'처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쓰기 기능이 있어, 정확한 획순에 따라 한자를 쓸 수 있습니다. ④ 끝까지 재미있고 알찬 학습 섹션 학습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이 접목된 다양한 퀴즈로 학습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 ⑤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불어넣는 간체자 병기 새로 나오는 한자 페이지에 중국어 간체자도 나란히 적었습니다. ⑥ 중국 고전 와 한자마법의 콜라보 14억 중국인이 사랑하는 를 토대로 탄탄하고 흥미진진하게 구성했습니다. (3) 수상 내역 o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o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o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o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o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EBS 어휘가 문해력이다 초등 1학년 2학기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2.30
9,5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어휘가 문해력이다’는 예비 초등을 위한 P단계, 그리고 초등 1학년부터 중학 3학년까지 학기별로 구성되어 학년과 학기에 따라 선택하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교과서 연계 목록’을 제시하여 과목별 교과서의 단원명에 따라 학습할 교재의 쪽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1주차 1회 국어 교과서 어휘 2회 가을 교과서 어휘 3회 국어 교과서 어휘 4회 수학 교과서 어휘 5회 한자 어휘 어휘력 테스트 2주차 1회 국어 교과서 어휘 2회 가을 교과서 어휘 3회 국어 교과서 어휘 4회 수학 교과서 어휘 5회 한자 어휘 어휘력 테스트 3주차 1회 국어 교과서 어휘 2회 겨울 교과서 어휘 3회 국어 교과서 어휘 4회 수학 교과서 어휘 5회 한자 어휘 어휘력 테스트 4주차 1회 국어 교과서 어휘 2회 겨울 교과서 어휘 3회 국어 교과서 어휘 4회 수학 교과서 어휘 5회 한자 어휘 어휘력 테스트 [부록] 학습 확인 붙임딱지 낱말 모음판 정답과 해설문해력을 가장 잘 아는 EBS가 만든 문해력 학습서 교과서 학습 진도에 따라 학습하면 교과서가 쉬워지는 “어휘가 문해력이다” 초등 1학년 2학기 교과서 어휘 EBS의 중3 문해력 테스트 결과, 10명 중 ‘1명’만이 교과서를 혼자 읽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교과서를 읽고 이해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척도는 ‘어휘력’ 어휘력이 부족하여 교과서 내용이 이해되지 않으면 공부에 흥미를 잃기 쉽습니다. 교과서 학습 전 모르는 단어를 먼저 공부하면 교과서가 쉬워지고 수업에 대한 '집중력', '적극성', '몰입도'가 올라갑니다. ‘어휘가 문해력이다’는 예비 초등을 위한 P단계, 그리고 초등 1학년부터 중학 3학년까지 학기별로 구성되어 학년과 학기에 따라 선택하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교과서 연계 목록’을 제시하여 과목별 교과서의 단원명에 따라 학습할 교재의 쪽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1. 교과서 학습 진도에 따라 과목별·학기별로 어휘 학습이 가능합니다. 2. 교과 어휘를 학년별 2권, 한 학기별 4주 학습으로 단기간에 어휘 학습이 가능합니다. 3. 맞춤법, 표준 발음, 비슷한말, 반대말, 한자 어휘 학습까지 가능합니다. 4. 확인 문제와 주간 어휘력 테스트를 통해 학습한 어휘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5. 효율적인 교재 구성으로 자학자습 및 가정 학습이 가능합니다. 1. 교과서 어휘 학습을 놓치지 마세요. 학기별 교과서 순서에 따라 어휘를 수록하였습니다. 교과서 진도를 나가기 전에 미리 공부해 보세요. 학교 수업을 이해하는 깊이가 달라집니다. 교과서 학습 후 복습용으로 활용하여도 좋습니다. 확실한 기본 어휘 실력을 쌓아 보세요. 2. 매일매일 꾸준히 학습하세요. 하루 권장 분량을 다 풀지 못해도, 틀린 문제가 많아도 괜찮아요. 그 대신 꾸준한 습관으로 문해력을 키워요. 3. 여러 영역을 동시에 학습하세요.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능력은 균형 있게 키워야 합니다. EBS가 준비한 어휘, 쓰기, 독해, 배경지식, 디지털독해 교재를 함께 학습하면 종합적인 문해력 학습이 더 쉬워집니다. EBS 문해력 시리즈는 함께 학습하면 더 큰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BS와 함께 평생을 살아가는 힘, ‘문해력’을 키워 주세요.
개념 SSEN 쎈 중등 수학 3 (하) (2018년)
좋은책신사고 /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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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개념을 이해하기 쉽도록 주제별로 나누어 사전식으로 정리한 사전식 개념 기본서다. 유형SSEN+풀이를 통해 구체적 해결 방법을 제시하여 유형별 문제 해결을 학습할 수 있다. Step1, Step2, Step3의 수준별 3단계 마무리 학습을 제공한다.Ⅴ. 통계 1. 대푯값과 산포도 Ⅵ. 피타고라스 정리 1. 피타고라스 정리 2. 피타고라스 정리와 도형 3. 피타고라스 정리의 평면도형에의 활용 4. 피타고라스 정리의 입체도형에의 활용 Ⅶ. 삼각비 1. 삼각비 2. 삼각비의 활용 Ⅷ. 원의 성질 1. 원과 직선 2. 원주각(1) 3. 원주각(2)1. 개념을 이해하기 쉽도록 주제별로 나누어 사전식으로 정리 2. 유형SSEN+풀이를 통해 구체적 해결 방법을 제시한 유형별 문제 해결 학습 3. Step1, Step2, Step3의 수준별 3단계 마무리 학습 책소개 1. 사전식 개념 기본서 개념을 사전식으로 잘게 나누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구체적인 예를 통해 공식 및 성질이 성립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핵심 내용을 도식화하여 개념에 대한 완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2. 내신완벽학습이 가능한 유형별 문제 해결 학습 실전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로, 해결 과정을 꼭 알아 두어야 하는 대표유형과 내신 만점에 대비할 수 있는 발전유형을 엄선하여 구성하고, 유형SSEN+풀이를 통해 주어진 유형의 구체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반복 학습을 통해 대표유형을 완벽히 익힐 수 있도록 유제를 제공하였습니다. 3. 3단계 마무리 학습 단원 학습을 Step1 기본, Step 2 실전, Step 3 심화의 3단계로 구성하여 수준별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정답 및 풀이에 모든 연습 문제의 해결 전략을 제공하여 문제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리뷰 수학의 쎈 힘을 키우는 개념 기본서 수학 공부의 가장 기본은 개념을 익히는 것입니다. 탄탄한 개념이 밑바탕이 되어야 진정한 수학 실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은 진정한 수학 실력을 쌓기 위한 가장 첫 번째 개념 기본서입니다.
몽당분교 올림픽
책먹는아이 / 김형진 글 / 2009.05.20
9,500원 ⟶ 8,550원(10% off)

책먹는아이우리창작김형진 글
강원도 산골의 \'국제학교\' 몽당분교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동화입니다. 몽당분교는 한국 어린이, 북한 어린이, 필리핀 어린이, 태국 어린이, 나이지리아 어린이 그리고 우즈베키스탄 어린이 등 전교생이 7명뿐인 학교입니다. 동남아시아 노동자들과 베트남 며느리도 참여하는 몽당분교 운동회는 \'올림픽\'이라고 불리기도 하지요. 요즘은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외국인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백인, 흑인, 동남아시아인, 러시아 사람 등등. 저자는 한국에 와서 아들딸 낳고 사는 외국인들은 한국인들과 똑같이 \'내국인\'으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또 어른들의 욕심 때문에 혼혈 아이들을 포함한 시골 학교 어린이들이 학교를 잃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이 동화를 통해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이 \'민족 차별\'에 대해 알게 하고, 생각의 틀을 깨는 용기를 갖게끔 돕는 동화입니다. 1 올림픽이 열리는 동네 2 여기는 몽당분교 운동장입니다 3 올림픽 정신을 망각한 운동회 4 모르는 게 없는 최 박사님 5 강원도 산골의 국제학교 6 읍내 투어 7 단군의 자손들 8 김 상사와 베트남 참전 용사들 9 최고 나이 많은 전학생 10 국제학교 수업 11 하늘에서 내리는 뚜이엣 12 학교가 없어진다 13 몽당리에 나타난 메리 포핀스 14 몽당분교 최초의 운동부 15 배드민턴 감독 호아 16 진짜 한국 국가대표 이영애 17 바람과 함께 사라진 금메달 18 아프리카로 추방당한 한국 어린이 19 현수막 방화 사건 20 15년 만에 태어난 아기 21 올림픽 축구 단일팀 22 마지막 졸업식70~80년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특별히 미군 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동네를 빼고는 외국인들을 별로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지하철에서든 어디에서든 외국인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백인, 흑인, 동남아시아인, 러시아 사람들까지……. 현재 우리나라 공장에서는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못사는 나라에서 온 노동자들이 많이 일하고 있습니다. 농촌에는 중국, 베트남 여자들이 시집 와서 농사도 짓고 아이도 낳고, 그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이런 시골 학교를 없애려 하고 있습니다. 교육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농어촌 지역의 소규모 학교를 통폐합해서 큰 학교에 흡수시킨다는 정책이지요. 어른들의 욕심 때문에 혼혈 아이들을 포함한 시골 학교 어린이들은 교육받을 기회조차 박탈당하는 교육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동화에서처럼 우리나라 어디에서든지 혼혈 어린이들의 차별받는 올림픽이 열릴 수 있을 겁니다. 단일민족이라는 ‘민족 차별’의 ‘생각의 틀’에 어린이들이나 어른들이 갇혀 있으면 말이죠. 한국에 와서 아들딸 낳고 사는 외국인들은 한국인들과 똑같이 ‘내국인’으로 불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외국인’이라는 호칭은 한국에 관광 온 외국 사람을 부르는 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커다란 바위가 오랜 세월에 걸쳐 작은 물방울에 부서지듯이, 이 동화가 우리나라 어른들이 어린이 여러분들에게 물려 준 잘못된 ‘생각의 틀’을 깨는 작은 물방울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인크래프트 바다의 모험 스티커북
영진.com(영진닷컴) / Mojang AB (지은이), 김수진, 김성원 (옮긴이) / 2019.03.15
8,000원 ⟶ 7,200원(10% off)

영진.com(영진닷컴)예술,종교Mojang AB (지은이), 김수진, 김성원 (옮긴이)
마인크래프트 개발사인 Mojang에서 만든 공식 스티커 북이다. 새롭게 추가된 해양 업데이트 내용을 반영하여, 바다로 모험을 떠날 때 꼭 필요한 정보들을 미로 찾기와 스티커 놀이 등을 통해 재미있게 알려준다. 바다에서의 생존에 필요한 특수한 장비들을 소개하고 돌고래, 거북이, 산초호 등 바닷속 생명체들과 전달체, 삼지창 등 바다에서만 볼 수 있는 아이템과 정보들을 담고 있다.모험의 시작 거품을 조심하세요 거북이의 시간 산호초 수수께끼의 폐허 보물 찾기 전달체 유적 속으로 저녁 시간 신비로운 바다 탐험을 위한 마인크래프트 공식 스티커 북 마인크래프트는 여러 가지 블록으로 이루어진 자원을 이용해 멋진 건축물을 만들거나, 무기를 만들어 적과 싸우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전 세계 1억 명이 넘는 사용자와 수많은 커뮤니티를 갖고 있으며, 집중력과 창의력 등 교육적인 효과도 뛰어납니다. 이 책은 마인크래프트 개발사인 Mojang에서 만든 공식 스티커 북입니다. 새롭게 추가된 해양 업데이트 내용을 반영하여, 바다로 모험을 떠날 때 꼭 필요한 정보들을 미로 찾기와 스티커 놀이 등을 통해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바다에서의 생존에 필요한 특수한 장비들을 소개하고 돌고래, 거북이, 산초호 등 바닷속 생명체들과 전달체, 삼지창 등 바다에서만 볼 수 있는 아이템과 정보들을 담고 있습니다. 500장이 넘는 바닷속 아이템 스티커가 들어 있는 이 책과 함께 신비와 모험이 가득한 바다로 모험을 떠나 보세요.
용 튀김 1
여우고개 / 이기규 지음, 이상권 그림 /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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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고개명작,문학이기규 지음, 이상권 그림
한국 판타지의 진수 이기규의 <용 튀김> 개정판. 나머지 공부를 도맡아서 해서 ‘나머지 삼총사’라고 불리는 한결이, 찬우, 석우! 이들은 학교 앞 분식집에 살고 있는 푸른 용 미르, 붉은 용 부루와 함께 분식집 주인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온 대륙으로 향한다. 수많은 요괴들과 신비로운 동물들의 땅 온 대륙에서 펼쳐지는 삼총사의 판타지 모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1. 이상한 용 분식집2. 한결이, 용 튀김을 먹다3. 눈알 괴물들의 습격4. 푸른 용 미르5. 용 사냥꾼6. 온 대륙7. 문이 열리다8. 삼총사의 우정9. 미르 찾기 대작전10. 미르를 찾다11. 용의 비늘12. 위기일발13. 미르의 눈물14. 보름달 밤15. 그리들의 수수께끼 왕한국 판타지의 진수! 기발한 상상력과 탄탄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용 튀김》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절대 멈출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세상 모든 것에 관심이 없는 한결이, 공룡에 대해서는 줄줄 외지만 수학과 영어는 못하는 찬이, 먹는 일 빼고는 생각하는 것을 죽도록 싫어하는 석우. 세 아이는 반에서 꼴찌를 번갈아가면서 하고, 나머지 공부 시간에 언제나 함께 남아 ‘나머지 삼총사’라고 불린다. 억수같이 비가 쏟아지던 어느 날, 한결이는 학교 앞 분식집에 비를 피하러 들어갔다가 우락부락하게 생긴 주인 할아버지가 만든 용 튀김을 먹게 된다. 그다음부터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눈알 괴물에서부터 교실 창문을 가득 메울 정도로 큰 푸른 용까지, 그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게 된 것이다! 어찌된 일인지 보름날이 되면 돌아온다던 분식집 할아버지가 돌아오지 않는다. 엉겁결에 한결이는 말썽꾸러기 푸른 용 ‘미르’의 보호자가 된다. 찬이와 석우까지 용 튀김을 먹게 되면서 삼총사에게는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데……. 신비의 땅, 온 대륙에서 펼쳐지는 삼총사의 모험을 다룬 판타지 소설! 놀랍도록 환상적인 이야기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옛이야기에서나 만나볼 수 있었던 요괴들과 신비한 동물들이 총출동한다! 《해리 포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동양적 상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용 튀김》에서는 그동안 만나볼 수 없었던 요괴들과 신비한 동물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요괴 전설은 아시아에만 있는 독특한 것이다. 미국과 유럽에는 악마나 괴물, 좀비의 전설은 있어도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처럼 독특한 가공의 생물을 만들어내는 경우는 없다. 왠지 요괴라고 하면 무섭고 흉측한 느낌이 들지만 《용 튀김》에 등장하는 요괴들은 하나같이 귀엽고 친근하다. 호랑이 인간, 구미호, 도깨비와 친구가 되어 모험을 하다 보면 처음의 무서운 마음은 사라지고 없다. 게다가 처음 들어보는 신비로운 동물 기린, 영노, 주지까지 만나볼 수 있어 더욱 신 난다. 무엇보다 용과 친구가 되어 용을 타고 하늘을 나는 장면은 읽기만 해도 즐겁다. 삼총사와 함께 모험을 하는 푸른 용 ‘미르’, 붉은 용 ‘부루’는 뱀의 형상에 날개가 없는 동양 용이다. 사악한 용 사냥꾼 나단이 만든 검은 용은 도마뱀의 형상에 한 쌍의 날개가 있는 서양 용이다. 저자는 이런 세세한 부분을 놓치지 않으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신화에 나오는 거대한 푸른 닭 마누크마누크까지, 여러 요괴들과 신비한 동물들을 마치 우리 곁에 살아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그려놓았다. 앞의 이야기가 뒤에 이야기와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며 놀랍도록 환상적인 이야기를 펼쳐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상상의 세계 온 대륙을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삽화를 실어 책 읽는 재미를 더했다. 거대한 세 마리의 거북이 떠받치고 있는 신비의 땅 온 대륙에서 펼쳐지는 삼총사와 두 마리 용의 모험 이야기는 《해리 포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동양적 상상의 세계를 마음껏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아이들이 꿈꾸는 세계가 보다 아름답기를! 신 나기를! 아이들의 마음에 희망을 심어주는, 가슴 따뜻한 판타지의 세계! 저자는 전작 《고슴도치 대작전》에서처럼 공부도 못하고 싸움도 못하는, 어른들의 눈에는 한없이 부족하기만 한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한결이, 찬이, 석우는 나머지 공부를 도맡아 한다고 해서 별명마저 ‘나머지 삼총사’다. 그럴 듯한 꿈도 없고, 수학 공식 대신 공룡에 대해서만 줄줄 외우고, 시도 때도 없이 먹기만 하는 삼총사는 어른들에게는 늘 골칫덩어리다. 그러나 신비의 땅 온 대륙으로 모험을 떠나면서 못난이 삼총사는 예언의 아이들로 거듭난다. 꿈이 없는 대신 따뜻한 마음을 가진 한결이는 다른 사람의 능력을 조절할 수 있는 놀라운 힘을 발휘하고, 어른들이 쓸모없다고 했던 찬이의 공룡 지식과 아무것이나 잘 먹는 석우의 능력은 위기의 상황에서마다 빛을 발한다! 전혀 알지 못했던 자신들의 능력을 발견하며 삼총사는 더욱 멋지고 강한 모습으로 자라난다. 우리가 꿈과 환상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은 어린 시절 할머니가 들려주었던, 혹은 동화책을 통해 보았던 옛이야기였다. 심리학자들은 삶의 고비에서 우리를 도와주고 희망을 주는 것은 건전한 환상이라고 불렀다. 《용 튀김》에는 긍정적이고 건전한 환상을 키울 수 있는, 판타지가 잘 자랄 수 있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환상 세계로의 신 나는 여행은, 현실 세계에서도 희망과 지혜와 용기를 잃지 않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추억을 담은 지도
씨드북 / 프란 누뇨 지음, 주잔나 첼레이 그림, 김지애 옮김 /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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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그림책프란 누뇨 지음, 주잔나 첼레이 그림, 김지애 옮김
신나는 새싹 70권. 2017 뉴욕 빅북 상 수상작. 전쟁과 난민이라는 다소 어둡고 무거운 소재를 담담한 글과 아름다운 수채화로 잔잔하게 담아냈다. 주인공 조이가 태어나고 자란 도시에서 얻은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며 언젠가 다시 집으로, 즉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오겠다는 의지를 희망적으로 담아내는 동시에, 전쟁의 공포나 난민의 삶을 살아야 하는 절망적인 현실이 조이의 소중한 추억을 결코 빼앗지 못할 것임을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우리의 삶에서 진정으로 의미 있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소소한 일상의 행복에 감사해야 함을 일깨워 준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전쟁으로 인해 평화로운 일상을 등지고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야 하는 이들을 상기시켜 주는 책이기도 하다.2017 뉴욕 빅북 상 수상작 어딘가를 떠나고 무언가를 잃어버려야만 할 때 위로가 될 그림책 어딘가를 떠나고 무언가를 잃어버릴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 살던 도시를 떠나야 하고 익숙한 일상을 잃어버려야만 하는 난민들도 그런 사람들입니다. 이제 고작 열 살인 주인공 조이는 가족과 함께 다른 나라로 떠나야만 합니다. 전쟁 때문에 조이가 살고 있는 도시의 건물들이 무너지고 사람들의 일상이 멈추었으니까요. 지난 10년 동안 조이는 이 도시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 말입니다. 집이며 학교며 도서관이며 공원이며 영화관이며 추억이 깃들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낯선 나라로 떠나기 전날 밤, 조이는 식탁 위에 지도를 펼칩니다. 그러고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장소들을 모두 찾아 봅니다. 지도 위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장소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조이는 빨간 색연필로 선을 그어 그곳들을 하나로 연결합니다. 그러자 마법과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도시가 조이에게 주는 이별의 선물이라고나 할까요. 조이는 그제야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자신이 어딜 가든 이곳에서 보낸 행복한 순간들이 늘 자신과 함께하리라는 것을요. 삶이 우리에게 종종 선사하는 작은 기쁨과 희망을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 주인공 조이는 그동안 살아온 도시와 작별 인사를 합니다. 전쟁을 피해 가족과 함께 다른 나라로 떠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조이는 알지 못합니다. 도시를 떠나기 전날 밤, 식탁 위에 지도를 펼쳐 놓고 자주 가던 장소들을 찾아 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보낸 행복하던 순간들을 다시 떠올립니다. 삶이 우리에게 자주 선사하는 작은 기쁨들을 말이죠. 그러한 작은 기쁨들 속에는 진정한 행복이 깃들어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조이는 이제 그러한 행복을 당분간 누리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조이는 슬퍼하거나 절망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기쁨과 희망을 가슴속에 담습니다. 행복한 순간은 지나갔지만 그때 누린 기쁨은 아직도 여전히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조이 곁에 있으니까요. 조이가 희망을 잃지 않는 한 불행한 순간도 지나가고, 언젠가는 다시 그리운 곳으로 돌아올 수 있을 테니까요. 담담한 글과 아름다운 수채화가 어우러진 잔잔한 이야기 이 책은 전쟁과 난민이라는 다소 어둡고 무거운 소재를 담담한 글과 아름다운 수채화로 잔잔하게 담아냈습니다. 주인공 조이가 태어나고 자란 도시에서 얻은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며 언젠가 다시 집으로, 즉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오겠다는 의지를 희망적으로 담아내는 동시에, 전쟁의 공포나 난민의 삶을 살아야 하는 절망적인 현실이 조이의 소중한 추억을 결코 빼앗지 못할 것임을 분명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우리의 삶에서 진정으로 의미 있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소소한 일상의 행복에 감사해야 함을 일깨워 줍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전쟁으로 인해 평화로운 일상을 등지고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야 하는 이들을 상기시켜 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미디어 소개] ☞ 독서신문 2018년 1월 6일자 기사 바로가기
반걸음 내딛다
문학동네어린이 / 은이정 글, 안희건 그림 / 20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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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은이정 글, 안희건 그림
소통 부재 앞에 길을 잃어버린 어느 가족, 그리고 그 가족 구성원 중 하나인 희영의 눈을 통해 인물들의 면면을 비추는 이야기. 그들이 어떻게 은신처에서 빠져나와 그들의 문제를 마주하고 그 안에 발을 내딛는지 보여주는 소설이다. 그리고 각자가 내민 '반걸음'은 가족의 관계를 다시 복원시킬 희망을 제시하고, 잃어버린 꿈을 되찾아 주었으며,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보인다. 고작 반걸음일 뿐이지만 그것이 그 어느 걸음보다 의미 있는 것은, 그 어떤 변화도 처음 내민 그 '반걸음'이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결국 세상을 변화시키는 에너지는, 일상 너머에 있는 그 무엇이 아니라 일상의 작은 변화임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 가족의 이야기와 재준의 이야기가 희영의 시선 안에서 적절히 균형을 이루는 가운데, 그 안에 녹아든 안정된 문장과 섬세한 심리 묘사가 펼쳐지는 작품이다.1.내 방 2.독고빈 3.또 다른 시작 4.소리 지르기 5.현숙 언니 6.바다 7.착한 사람 8.꿈을 잇다 9.늦은 봄 10.문 11.등산 12.반에 반에 반걸음 작가의 말“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얼굴이 예쁘거나 말을 잘하거나 성격이 밝거나 공부를 잘하거나 춤을 잘 추거나 노래를 잘하거나 그림을 잘 그리거나 하면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까?” _주인공 희영의 독백 중에서 독고빈 또는 희영. 두 개의 이름을 가진 아이, 희영은 등굣길에서도 하굣길에서도 늘 혼자 걷는다. 심지어 집에서조차 희영은 혼자다. 제 둘레에 문도 없는 담을 만들고 고치처럼 몸을 만 채 희영은 밖으로 나서길 거부한다. 그것은 희영이 세상을 견뎌내는 방식이다. 내세울 것 없는 자신에게 용기가 없을 수도 있고, 가정 안에서의 소통 부재에 길들여져 기댈 곳을 잃어버렸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엄마의 일기장과 한 소년과의 만남을 통해 희영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드러내야 하는지,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배우게 된다. 자신이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으리라는 것 또한. #1. 먼 출발선 희영의 가족은 평범하다. 경제적으로 모자라지도 않고, 폭력도, 격렬한 갈등도, 특별한 소란도 없다. 하지만 아파트라는 좁은 공간 안에서 가족은 서로 부대끼기보다 각자의 자리를 하나씩 꿰차고 그 안에 웅크리고 있다. TV 앞 소파, 컴퓨터 의자, 식탁 누구누구의 자리, 그리고 ‘내 방’. 마치 그곳이 가장 안전하고 평화로운 은신처라도 되는 양 말이다. 엄마 아빠 사이에서 오고가는 대화는 고작 ‘밥’이 다이고, 그나마 네 식구가 한자리에 모여 얼굴을 마주하는 때라곤 식탁 앞에서 식사할 때뿐이다. 희영은 시시콜콜한 이야기조차 편하게 나눌 수 없는 식구들 때문에 숨이 막히고, 집 안에 발을 들여놓기가 점점 괴로워진다. 학교에서도 희영은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하다. 또래 친구들보다 도서실 사서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만큼 홀로 책 읽는 시간을 즐기고, 그렇게 늘 ‘혼자 있는 자신’을 ‘낭만’을 좋아하는 것뿐이라는 핑계로 포장한다. 하지만 그것이 꼭 진짜 이유가 아니라는 것을 희영은 어렴풋이 알고 있다. 실은 누군가에게 다가가고 거절당하는 것이 어색하고 두렵기 때문이기도 하다는 것을. 그래서 비밀을 공유하고 어깨를 겯고 걸어가는 친구가 그립다가도 누군가 다가오면 움찔 한발 물러서고, 애써 다가가 둘이 되는 것보다 혼자만의 세계에 집을 짓고 그곳에 머물러 있기를 택한다. 그 런… 희 영 앞 에… 두 가 지… 사 건 이… 일 어 난 다. 하나는 엄마가 중학교 시절 썼던 일기장을 발견한 것이고 또 하나는 소년의 등장이다. #2 출발선 앞 이사하는 날 버려진 책더미 속에 끼어 있던 낡은 일기장을 발견한 희영은, 엄마가 써내려간 기록을 훑으며 엄마에게서 중학생 소녀 시절의 흔적을 좇는다. 미래의 계획과 꿈으로 반짝이던 엄마. 하지만 삼십 년이 흐른 지금, 엄마는 그때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다. 이제껏 자신이 보아온 엄마가 다가 아니라는 것에 놀라움과 안쓰러움을 느끼는 희영. 왜 엄마는 이러고 사는 것일까? 엄마와 아빠는 왜 자신들 안의 깊숙한 문제에 대해 서로 터놓지 못하고 상대방이 알아서 해주기만을 바라는 것일까? 왜 혼자서 자기 안에 갇혀 사는 것일까? 그 물음은 결코 희영 자신에게서도 비껴가지 않는다. 농구대 앞에서 갈깃머리를 휘날리며 허공을 향해 힘차게 튀어오르는 재준을 보는 순간 희영은 심장이 세차게 뛰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겁이 나, 희영은 자신이 재준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버린다. 그렇지만 아무리 아닌 척해도 희영은 재준에게 가까이 가고 싶은 마음을 숨길 수 없다. 그래서 희영은 상상 속의 재준과 중학생 소녀인 엄마와 대화를 시작하며 속내를 털어놓는다. 현실에서는 어렵지만 상상 속에서라면 무엇이든 가능하고 편안하니까. #3 반걸음 하지만 마냥 상상 속에서 사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변화시킬 수 없었다. 희영은 조금씩 엄마를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엄마에게 자기 자신을 되찾으라며 일기장을 내민다. 엄마가 변해간다. 그 변화는 아빠에게 이르고, 희영의 동생인 준영에게 이르고 얼어붙었던 가족은 녹기 시작한다. 상대가 알아서 이해해주기를 바라기 전에 제 속을 뒤집어보여야 할 때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희영이네 가족. 아빠가 앓고 있는 상처를 들여다보면서, 다시 거듭나는 엄마를 보면서, 희영은 용기를 얻는다. 희영은 재준에게 가까이 가고 싶으면 가까이 가는 것, 설사 그것이 실패하더라도 시도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음을 깨닫고 환상 속에서 걸어나와 출발선 앞으로 나아간다. 상상 속에서만 숱하게 내밀었던 반걸음, 혼자서 연습했던 대화를, 이제 둘이 하기 위해 희영은 재준 앞에 선다. 진짜 멋진 관계가 숨 쉬는 곳은 혼자만의 낭만 공간인 환상 속에서가 아니라 현실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너를 좋아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 거야. 네가 기회를 준다면 말이야. 너는 네 주변에 담을 세워 놓았잖아.” 걸음을 뗄 준비를 마친 희영에게 건네는 누군가의 이 속삭임은 자신을 내보이기 힘들어하던 희영의 내적 성장과 변화였으며, 희영이 담을 허물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떠밀어주는 에너지인 셈이다. 네가 선 바로 그 자리에서 반걸음을 떼어봐, 세상이 달라질 테니까. 그 어떤 커다란 변화도 그 반걸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거야. 『반걸음 내딛다』는 소통 부재 앞에 길을 잃어버린 어느 가족, 그리고 그 가족 구성원 중 하나인 희영의 눈을 통해 인물들의 면면을 비추고, 그들이 어떻게 은신처에서 빠져나와 그들의 문제를 마주하고 그 안에 발을 내딛는지 보여준다. 각자가 내민 ‘반걸음’은 가족의 관계를 다시 복원시킬 희망을 제시했고, 잃어버린 꿈을 되찾아주었으며,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보여주었다. 고작 반걸음일 뿐이지만 그것이 그 어느 걸음보다 의미 있는 것은, 그 어떤 변화도 처음 내민 그 ‘반걸음’이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결국 세상을 변화시키는 에너지는, 일상 너머에 있는 그 무엇이 아니라 일상의 작은 변화임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가족의 이야기와 재준의 이야기가 희영의 시선 안에서 적절히 균형을 이루는 가운데, 그 안에 녹아든 안정된 문장, 섬세한 심리 묘사가 돋보인다. 언뜻 정적으로 보이지만 섬세하면서 부드럽고 역동적인 희영의 캐릭터는 현실과 조응하여, 꼭 ‘내 것’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배가 고팠는데 라면이 덜 익어 자꾸 목에 걸렸다. 그래도 준영이 마음을 생각해 뻣뻣한 라면 가락을 끝까지 건져 먹었다. 초라한 여행이 끝난 뒤에 맞는 초라한 저녁 식사였다. 억지로 기운을 내서 준영이가 비운 냄비까지 깨끗이 씻었다. 설거지를 하는데 계속 한숨이 나왔다. 일주일이 지나면 엄마를 볼 수 있을까? 엄마는 집에 안 돌아올지도 모른다. 거실에서 혼자 우두커니 앉아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준영이가 불쌍해 보였다. 옆에 가서 앉았다."어디 갔다 왔어?"준영이가 나를 보며 물었다.p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