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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끝판왕
꿈구두 / 정동완, 박상철, 김형준, 김두용, 곽충훈 (지은이) / 2020.05.15
16,500원 ⟶
14,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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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구두
학습참고서
정동완, 박상철, 김형준, 김두용, 곽충훈 (지은이)
자기소개서의 기본 골자에 더해서 실제 자기소개서가 써지는 과정을 가상의 학생과 교사의 대담으로 작성한 교재다. 실제 현장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노력했으며, 독자가 다 읽었다면 그 옆에 독자의 자기소개서가 완성되어 있는 것을 목표로 집필하였다. 7개의 계열로 인문, 사회, 상경, 자연, 공학, 의료_보건, 교육_사범 계열로 나누어서 계열별 자기소개서가 완성되는 과정을 나타내었다.Ⅰ 자소서의 모든 것 1) 고입자소서 VS 대입자소서 2) 좋은 자소서란 3) 좋은 자소서 쓰기 4) 좋은 자소서 쓰기(요리하기) 5) 고입 자소서 예시 6) 불합격으로 가는 자소서(이것은 피하자) Ⅱ 나만의 맞춤 자소서 성장 사례 자기소개서 작성 트리 1) 나의 냉장고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2) 나를 대표할 요리를 찾는다 3) 재료 배열 4) 요리의 데코레이션 및 살붙이기 과정 5) 레시피 수정 과정 6) 요리(자기소개서) 나갑니다 7) 요리 나가는 말 Ⅲ 나만의 맞춤형 합격 자소서 예시 및 평가 1) 인&어문계열 2) 사회계열 3) 경상계열 4) 자연계열 5) 공학계열 6) 의료_보건계열 7) 교육계열
만화로 외우는 한자 암기박사 3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곽백수 글.그림, 박원길 감수 /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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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외국어,한자
곽백수 글.그림, 박원길 감수
<한자암기박사>의 저자 박원길와 <트라우마>의 작가 곽백수가 만나 완성한 한자 학습 만화로 <국가대표 한자>의 개정판이다. 교육부 선정 한문 교육용 상용한자 1800자를 바탕으로, 교육부 현상 공모에 당선되었던 박원길의 '한자 3박자 연상 학습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연상 암기 학습법'으로 발전시켰다.1권 시작 - <한자의 기초> 육서는 무엇인가요□ 1장 한자와 만난 홈스 사람 인 人 大 天 夫 太 犬 入 久 흙 토 土 誌 士 吐 仕 志 吉 입 구 口 回 品 困 囚 溫 因 恩 힘 력 力 劣 助 努 協 脅 나무 목 木 林 森 休 本 床 末 未 味 妹 <한자의 기초> 부수의 명칭은 어떻게 구분되나요□ 2장 버추롱으로 배우는 한자 각각 각 各 落 閣 格 客 絡 路 略 물 수 水 氷 永 泳 詠 川 訓 州 절 사 寺 侍 等 待 時 持 特 詩 불 화 火 炎 談 淡 榮 勞 마음 심 心 必 □ 문 문 門 閑 問 閏 間 簡 閉 聞 憫 潤 關 <한자의 기초> 글자와 뜻은 서로 무슨 관계가 있나요□ 3장 똘이, 한자를 느끼다 말 이을 이 而 耐 需 儒 內 納 丙 肉 왕 왕 王 玉 主 住 壬 往 注 柱 마디 촌 寸 村 討 守 射 謝 활 궁 弓 夷 强 弱 弘 弔 引 <한자의 기초> 한자의 필순에는 정해진 규칙이 없나요□ 특별부록 - 한자 제대로 암기하기 2권 한자 연상 암기 학습법이란□ 1장 한자에 빠진 똘이 靑 푸를 청 □ 晴 請 情 素 毒 己 몸 기 忌 記 紀 改 妃 配 巳 □ 사람 인 변 仁 伏 件 個 代 伐 千 일천 천 牛 年 旱 悍 江 泉 原 源 干 午 岸 許 願 于 2장 위인에게 배우는 한자 召 부를 소 昭 照 超 招 才 재주 재 材 財 知 智 母 어미 모 每 侮 悔 海 梅 敏 繁 立 설 입 竝 位 泣 童 鍾 目 눈 목 眉 看 冒 見 現 規 視 寬 且 正 바를 정 政 征 定 症 焉 束 是 堤 堤 頁 題 3장 수정, 한자를 그리다 至 이를 지 室 屋 到 信 舌 話 姪 致 □ 倒 聿 붓 율 律 重 筆 書 晝 建 畵 劃 皮 가죽 피 被 彼 疲 波 □ 실 사 紛 終 系 係 孫 絲 結 工 장인 공 功 建 攻 貢 動 恐 특별 부록 - 한자 제대로 암기하기 찾아보기 3권 한자 연상 암기 학습법이란□ 1장 바다에서 낚아 올린 한자 羊 양 양 洋 祥 善 養 差 美 着 魚 고기 어 漁 鮮 蘇 日 해 일 昌 唱 月 달 월 明 朋 夕 多 移 山 산 산 仙 出 拙 屈 乃 곧 내 携 透 誘 田 밭 전 畓 苗 男 思 畏 沓 踏 甲 由 申 伸 神 細 累 介 界 2장 피라미드에 감춰진 한자 莫 가장 막 幕 漠 墓 模 宇 宙 宮 募 暮 慕 字 車 차 차 軌 陣 庫 連 艮 멈출 간 恨 根 退 計 針 支 다룰 지 枝 技 3장 인생에서 한자를 배우다 干 방패 간 平 評 肝 汗 軒 刊 乎 呼 冬 겨울 동 冷 凉 責 책임 책 債 積 蹟 績 谷 골짜기 곡 俗 浴 裕 欲 慾 容 音 소리 음 意 億 暗 □ 章 障 竟 境 鏡 禾 벼 화 和 香 秋 愁 委 私 季 秀 米 粉 精 氣 迷 李 특별 부록 - 한자 제대로 암기하기 찾아보기베스트셀러 《한자 암기박사》의 저자 박원길과 《트라우마》의 작가 곽백수의 환상적인 만남! 한자 부문 독보적인 베스트셀러 《한자 암기박사》의 저자 박원길은 어느 날 독자에게 메일을 받는다. 초등학생인 독자는 《한자 암기박사》가 공부는 잘 되는데 너무 어렵다며 좀 더 쉽게 만들어 주기를 부탁한다. 그는 어린이들이 한자를 진정으로 즐기며 암기할 수 있는 새로운 책을 만들기 위해 절차탁마(切磋琢磨)한다. 네이버에서 편당 조회 수 150만을 기록하는 <트라우마>의 작가 곽백수는 어느 날 갑작스레 연재를 중단한다. 인터넷에서는 연재 중단 이유를 광우병과 연관시킨 만화괴담이 널리 퍼진다. 하지만 그가 연재를 그만 둔 진짜 이유는 어린이들이 한자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학습 만화를 그리기 위해서였다. 그는 학습 만화다운 학습 만화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不撤晝夜)한다. 《만화로 외우는 한자 암기박사》는 내공이 넘쳐나는 이 두 작가가 만나 완성한 한자 학습 만화이다. 제목 그대로 한자 만화 중에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큼 정성과 공이 가득 담긴 작품이다. 원작자 박원길은 교육부 현상 공모에 당선되었던 '한자 3박자 연상 학습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연상 암기 학습법'으로 발전시켰다. 작가 곽백수는 완성된 원고를 퇴고하다 70%를 새롭게 다시 작업하는 열정을 보였다. 그들이 구현해낸 《만화로 외우는 한자 암기박사》에는 일반적인 작업으로는 성취할 수 없는 세심한 노력이 가득 담겨있다. '교육부 선정 한문 교육용 기초한자'를 토대로 한 실용적인 구성 ! 한자 공부의 중요성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한자로 되어 있는 우리말을 더 잘 알기 위해서도, 급속히 세계의 중심이 되어 가는 한자 문화권의 주역이 되기 위해서도 한자를 익혀야 함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만화로 외우는 한자 암기박사》는 교육부 선정 한문 교육용 상용한자 1800자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1권에서는 이 중 기초적인 120여 자를 선별하여 담아내었다. 쉽게 한자를 익힐 수 있는 학습서이자 나아가 한자능력에 대비할 수 있는 시험 준비서인 것이다. 한자를 실감나는 생생한 어원으로 풀어내고 같은 어원으로 된 글자들을 익히는 '연상 암기 학습법'은 한자 학습의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이 책은 아무 부담 없이 그저 재미있게 읽어 내려가다 보면 한자 몇 자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한자 학습법인 '연상 암기 학습법'을 몸에 익힐 수 있다. 어떤 한자라도 자신 있게 분석해 보고 뜻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안목이 자연스레 길러진다. 게다가 동서고금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화로 함께 배우니 그야말로 금상첨화(錦上添花)라고 할 수 있다. 《만화로 외우는 한자 암기박사》를 통해 한자를 제대로 정복한다면, 한자 문화권의 당당한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다. 한자를 외우는 가장 쉬운 방법 연상 암기 학습법 대부분 복잡하고 어려운 한자를 통째로 외우게 마련이다. 지금까지의 한자 학습법 대부분 무조건 외우는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그렇게 외우는 시대는 지났다. 무조건 외우기만 해서는 제대로 기억에 남지도 않고, 한자에 대한 두려움과 싫증만 키울 뿐이다. '연상 암기 학습법'은 어렵고 복잡한 한자를 기억하기 쉽게, 그러면서도 재미있게 배우는 새로운 개념의 학습법이다. ① 어원 학습법 한자를 작은 단위로 나누어 어원을 따져가면서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한다! ② 연상 학습법 동시에 같은 어원, 즉 공통부분으로 된 여러 글자들을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배운다! ③ 어휘 학습법 어려운 한자 어휘나 한자 성어까지 한꺼번에 배운다!
만화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1
별천지 /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김수박 그림 /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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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
만화,애니메이션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김수박 그림
만화로 만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상상력과 기묘한 지식의 대향연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열네 살 때부터 자신의 상상, 자신의 흥미를 끄는 새로운 사실들, 발상의 전환을 요하는 역설적인 지식들을 기록해 온 노트를 모아놓은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 어린이 만화로 재탄생했습니다. 이 책은 한국의 기획 제안으로 만든 한국 만화로, 작품 속에 원저자 베르베르 외에 한국 청소년 3명, 심지어 만화가 자신까지 주요 캐릭터로 등장시켜 서로 간의 관계와 드라마를 만들면서 유머를 가미했습니다. 전체 3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2, 3권은 현재 만화 작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개미가 어떻게 지구 반대편에 있는 프랑스를 점령하게 되었는지, 쥐의 세계에 어떻게 노예 제도가 생성되는지, 획기적인 발견과 발명은 왜 전 지구적으로 동시에 이루어지는지, 인간의 뇌보다 더 큰 뇌를 가지고 있는 돌고래가 바다로 되돌아가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미래의 인류는 어떤 외모를 가지게 될 것인지 등, 인간, 자연, 과학과 문명의 이면을 보여 주는 독특한 이야기 97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베르베르 특유의 상상력으로 넘치는 이 지식 만화는 단순히 교양을 전달하는 데서 머무르지 않고 우리에게 발상과 인식의 전환을 이끌어냅니다. 다양한 관점, 예상을 뒤엎는 역설, 흥미로운 사실로 가득한 지식 만화 『개미』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만화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1』이 도서출판 별천지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프랑스 만화의 번역판이 아니라, 한국의 기획 제안으로 만든 한국 만화다. 독특한 필치로 주목받고 있는 만화가 김수박이 만화화를 담당했다. 인간, 자연, 과학과 문명의 이면을 보여 주는 독특한 이야기 97편이 수록되었다. 베르베르 특유의 상상력으로 넘치는 이 지식 만화는 단순히 교양을 전달하는 데서 머무르지 않고 우리에게 발상과 인식의 전환을 요구한다. 아르헨티나 개미가 어떻게 지구 반대편에 있는 프랑스를 점령하게 되었는지, 쥐의 세계에 어떻게 노예 제도가 생성되는지, 획기적인 발견과 발명은 왜 전 지구적으로 동시에 이루어지는지, 인간의 뇌보다 더 큰 뇌를 가지고 있는 돌고래가 바다로 되돌아가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미래의 인류는 어떤 외모를 가지게 될 것인지…. 다양한 관점, 예상을 뒤엎는 역설, 흥미로운 사실과 기묘한 지식으로 가득하다. 이 만화는 동명의 책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세욱 옮김)은 1996년 한국에서 출간되어 비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바 있고, \'이달의 청소년 도서\', 2007년 \'거실을 서재로\'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은 계속 자라나고 있는 책이다. 베르베르가 열네 살 때부터 자신의 상상, 자신의 흥미를 끄는 새로운 사실들, 발상의 전환을 요하는 역설적인 지식들을 기록해 온 노트가 이 책의 원전이며, 35년이 지난 지금도 그 기록 작업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원작을 더 풍부하게 만든 독창적 만화――원저자의 나라로 역수출 기대 만화가 김수박의 개성적인 필치, 그리고 창의적이면서도 절제된 개입은 원작을 더욱 풍부한 것으로 만들고 있다. 김수박은 작품 속에 원저자 베르베르 외에 한국 청소년 3명, 심지어 만화가 자신까지 주요 캐릭터로 등장시켜 서로 간의 관계와 드라마를 만들면서 유머를 가미했다. 원래 독립적인 기사의 나열 구조로 되어 있는 원작에 기사 간의 독립성을 깨뜨리지 않으면서도 흐름을 만들어 넣은 김수박의 재능은 특히 높이 평가될 만하다. 김수박은 창작만화 『오늘까지만 사랑해』, 『아날로그맨』 등을 발표해 주목받았고, 『아날로그맨』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만화화 과정에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일부 텍스트를 재해석하는 작업을 거쳤지만, 성인이 읽고 새로운 지식과 영감을 얻기에 전혀 손색이 없다. 『만화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은 전체 3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2, 3권은 현재 만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컬러풀 월드
세용출판 / 시시 와이넌스 외 글, 멜로디 스트롱 그림, 김현좌 옮김 / 2010.09.13
13,000원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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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용출판
그림책
시시 와이넌스 외 글, 멜로디 스트롱 그림, 김현좌 옮김
세용그림동화 시리즈 7권. 문빔 어린이 책 수상작. 미국 선생님들이 뽑은 올해의 책 선정도서. 여섯 번이나 그래미 상을 받은 모던 가스펠 송의 디바 시시 와이넌스가 다채롭고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들을 위해 노래한다. 특히 세상의 편견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가능성과 희망을 마음에 품은 어린이들을 위한 노래를 담고 있다.문빔 어린이 책 수상 미국 선생님들이 뽑은 올해의 책 수상 미국 엄마들이 뽑은 올해의 책 금메달 수상 “이 아이를 움직이는 건 자신의 내면 깊숙한 곳에 있는 것이지. 우리 모두가 달라서 정말 감사해. 마음속에 있는 것, 그게 중요한 거지…….” 여섯 번이나 그래미 상을 받은 모던 가스펠 송의 디바, 시시 와이넌스! 그녀가 다채롭고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들을 위해 노래합니다. 특별히 세상의 편견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가능성과 희망을 마음에 품은 어린이들을 위한 노래입니다. 우리 모두는 재능과 능력을 가진 유일무이한 존재입니다. 자신의 내면 깊숙한 곳에 들어 있는 무언가를 깨닫게 되면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자신에 대해 좋은 감정을 느끼면서, 잠재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미국 선생님들이 뽑은 올해의 책 Living Values(교육 프로그램) 지난해 출판된, 다섯 권으로 이루어진 책 시리즈가 The Teachers' Choice Award를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 상은 미국의 교실에서 교사들에 의해 판정되는 유일한 상이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 The Teachers' Choice Award는 교사와 교육자를 대상으로 한 '러닝'지(에듀케이션 센터 소유)에서 주관한다. 전국에서 80명의 교사들이 1차 평가하고 다른 교사 팀에 의해 최종 평가가 진행된다. 수상자 발표는 2002년 1월 미국 내에서 15만 부가 판매되는 '러닝'지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The Teachers' Choice Award는 매년 '러닝'지가 주관하는 것으로 세계 곳곳에서 출판하는 책들을 대상으로 한다. 미국 전역에서 여덟 교사 팀이 교실에서 400여 점의 도서를 평가한다. 품질, 교육적 가치, 사용 편리성, 참신성 등을 고려한다. 이 상은 교실에서 교사들에 의해 판정되는 유일한 것이다. ■문빔 상 이 상은 북아메리카와 다른 영어 사용권 국가를 통틀어 거의 천 개에 이르는 응모작이 접수되었다. 32개 미국의 주, 5개의 캐나다 주, 외국 출신의 일곱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출판사 들에게 메달이 수여된다. 많은 수상작들이 관용, 왕따와 같은 괴롭힘에 맞서고, 자신의 꿈을 믿으라고 어린이들에게 말한다. 수상작을 출판한 출판사들은 매우 다양하다. 이는 어린이 문학에 제한이 없으며, 메달 수상이 역사가 오랜 출판사나 대학 출판사에서뿐 아니라, 작은 출판사나 재단, 자영 출판업자에서도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올해 문빔 수상작은 어린이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문빔 상 설립자이며, 7살에서 17살까지 네 아이를 둔 아버지 제럴드 젠킨스가 말합니다. “이 책들은 심사위원과 이 책을 이미 읽은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책들이 우리 아이들의 삶을 풍요롭게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문빔은 이 책들에 대해 보상할 예정이고, 이 책들을 부모, 책 판매원, 도서관 사서, 그리고 어린이들이 관심을 갖도록 알릴 예정입니다.” 젠킨스 그룹은 도서의 패킹, 마케팅, 그리고 유통 등을 하는 회사로 1988년에 창립했다. 수많은 직원들이 자녀와 손자를 두고 있는데 그들의 책에 대한 사랑과 젊은 패기가 회사의 문화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늘 문빔 수상작을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 주자!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1~10 세트 (전10권 + 실전 토론 노트)
풀빛 / 최영민 외 지음, 유남영 외 그림 /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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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논술,철학
최영민 외 지음, 유남영 외 그림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전11권 세트. 토론과 논쟁을 통해 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이론을 만나 보고 그에 대한 시각을 넓혀 준다. 특히,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분명히 밝혀야만 하는 토론 수업이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지금의 교육 현실에서 올바른 토론의 방법을 알려 주는 좋은 참고서이다. 넓은 시각으로 사회의 다양성을 고민하고, 자신의 기준으로만 생각하고 판단하기 보다는 타인의 입장에서 고민하도록 돕는 똑똑한 토론 학습서이다.1권 《역사 논쟁》 2권 《환경 논쟁》 3권 《복지 논쟁》 4권 《양극화 논쟁》 5권 《생명 윤리 논쟁》 6권 《법률 논쟁》 7권 《인권 논쟁》 8권 《자본주의 논쟁》 9권 《과학 논쟁》 10권 《교육 논쟁》 역지사지 실전 토론 노트넓은 시각으로 사회 다양성을 고민하고 깊이 있는 생각을 이끌어 내는 똑똑한 토론 학습서!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전 11권 출간! (워크북 포함)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소개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는 아이들이 타인을 이해하고 사회 현상을 다각도로 보는 통찰력과 생각의 깊이를 심어 주려고 기획되었습니다. 내 기준으로만 생각하고 판단하기 보다는 타인의 시각에서 고민해 보고 합리적인 생각을 해 보자는 것입니다. 그간 총 10권의 도서가 출간되었고, 토론과 논쟁을 통해 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이론을 만나 보고 그에 대한 시각을 넓혀 준다는 점에서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생까지도 읽는 필독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분명히 밝혀야만 하는 토론 수업이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지금의 교육 현실에서 올바른 토론의 방법을 알려 주는 좋은 참고서입니다. 책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토론의 진행 방법을 익힐 수 있으며, 그와 함께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정리하고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는 넓은 시각으로 사회의 다양성을 고민하고, 자신의 기준으로만 생각하고 판단하기 보다는 타인의 입장에서 고민하도록 돕는 똑똑한 토론 학습서입니다. 1권 《역사 논쟁》 최영민 글 | 오성봉 그림 한국, 중국, 일본은 아주 오래전부터 교류해 왔습니다. 최근 세 나라의 역사 분쟁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한?중?일 세 나라의 역사를 둘러싼 논쟁에 대해 세 나라가 어떤 주장을 하고 있는지, 또 우리의 주장은 무엇인지를 알고 고민하면서 역사를 보는 시각을 넓히도록 돕습니다. 2권 《환경 논쟁》 장성익 글 | 박종호 그림 환경 문제는 산업화 이후 늘 치열한 논쟁거리이다. 원자력 발전, 개발 및 경제 성장과 같은 현실적인 쟁점은 물론, 사람과 자연 그리고 동물을 어떻게 볼 것인가와 같은 철학적인 쟁점에서도 서로 다른 견해들이 부딪히며 뜨거운 논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환경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이론들을 만나보고, 그것의 문제와 오류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에 따른 해결책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 줍니다. 3권 《복지 논쟁》 류재숙 글 | 박종호 그림 복지란 ‘누구나 행복한 삶’을 뜻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 권리와 거리가 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복지에 대해 생각해 보고, 무상 급식, 반값 등록금, 의료 민영화 등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는 복지와 관련된 논쟁에 대해 고민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4권 《양극화 논쟁》 최영민 글 | 박종호 그림 ‘1대 99사회’라는 말처럼 양극화가 심해지면 우리 사회에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납니다. 이 책은 우리 사회의 양극화 실상과 해결 방안을 둘러싼 쟁점을 보여주는 것이 머물지 않고, 양극화의 구조적 측면을 드러내는 것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떤 문제를 안고 있는지, 어떤 세상이 되어야 할지를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5권 《생명 윤리 논쟁》 장성익 글 | 박종호 그림 오늘날 현대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이전에는 고민할 필요가 없던 생명과 관련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유전자 변형 먹거리(GMO), 생명 복제, 줄기세포, 장기 이식, 안락사, 동물 실험 등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생명 윤리 의식에 대한 논쟁이 담겨 있습니다. 첨단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위협받고 있는 생명 윤리 의식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6권 《법률 논쟁》 강하림 글 | 박종호 그림 법은 우리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아가기 위해 만든 약속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공동체를 이루어 살기 위해 필요한 규칙들을 정해 놓은 것이지요. 그러나 최근 법의 기본 정신에 위배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법이 무조건 옳은지, 법의 가치와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 주고 앞으로 법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고민해 보도록 돕습니다. 7권 《인권 논쟁》 이기규 글 | 박종호 그림 인권은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자유와 평등을 누리고, 안전하게 보호받고,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는 권리이지요. 그런데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인권을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이 책은 남녀 차별, 사생활 침해, 사형 제도, 밀양 송전탑 사태, 쌍용차 해고 노동자 문제 등을 다루며, 우리의 부족한 인권 의식을 되짚어 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8권 《자본주의 논쟁》 전지은 글 | 박종호 그림 우리가 살아가는 있는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중요합니다. 돈이 많으면 더 좋은 것을 선택할 수 있고, 이는 곧 경쟁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진정한 돈의 의미는 무엇인지, 노동자들의 현실은 어떤지, 재벌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아울러 자본주의의 미래와 대안은 무엇인지 고민해 봅니다. 9권 《과학 논쟁》 함석진 글 | 박종호 그림 현대 사회는 ‘과학 사회’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첨단 과학은 현대인의 삶에 제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원자력, 우주 과학, 디지털 과학, 뇌 과학 등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첨단 과학 기술의 빛과 어둠을 살피고, 첨단 과학 기술이 우리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도록 돕습니다. 10권 《교육 논쟁》 이기규 글 | 박종호 그림 사람이 큰 자산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우리나라에서는 교육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졌습니다. 그런 탓에 교육열은 날로 높아졌고 훌륭한 인재들도 많이 배출되었지만, 많은 부작용도 나타났습니다. 과열된 사교육 시장, 성적 지상주의 등이 바로 그것이지요. 이 책은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짚어보고, 올바른 교육이 무엇인지, 우리나라 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역지사지 실전 토론 노트 최영민.전지은 글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각 권의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자기 의견을 써 보고, 주장과 근거를 정리할 수 있는 워크북입니다. 토론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되고, 논리력과 추리력,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습니다.
나쁜 말 팔아요
책과콩나무 / 페드로 마냐스 로메로 지음, 히메나 마이에르 그림, 유 아가다 옮김 /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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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명작,문학
페드로 마냐스 로메로 지음, 히메나 마이에르 그림, 유 아가다 옮김
책콩 어린이 시리즈 28권. 나쁜 말이 상대방에게 자신을 강하게 보이게 만드는 강력한 무기라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아만다가 나쁜 말 가게를 열어 친구들에게 나쁜 말을 팔게 되면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일들을 매우 흥미롭고 경쾌하게 그리고 있다. 에스파냐의 최고 아동문학상인 ‘말라가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재미와 교훈을 적절하게 배치해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쁜 말의 부작용은 물론 한발 더 나아가 진정한 말의 힘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해 준다. 아만다는 아홉 번째 생일날, 장난감 회사의 실수로 나쁜 말이 녹음된, 말하는 인형을 선물로 받는다. 그리고 인형을 통해 알게 된 ‘아홉 글자의 나쁜 말’을 자신을 괴롭히는 빌리 쿠퍼에게 우연히 사용하게 되고, 나쁜 말의 마법적인 효과를 경험하게 된다. 아만다는 어른들의 관심을 단번에 끌고, 누구든지 듣기만 하면 자신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나쁜 말을 학교 친구들에게 팔아야겠다는 기발한 생각을 하게 되고, 세계 최초로 나쁜 말 가게를 여는데….나쁜 말의 탄생 7 아홉 번째 생일 선물 14 치마를 두른 녹음기 20 목요일 밤의 손님들 26 나쁜 말의 신비한 효과 36 곰돌이 젤리와 나쁜 말 50 나쁜 말 목록 57 세계 최초 나쁜 말 가게 66 교실에 휘몰아친 폭풍 74 과도하게 화가 난 사람들 81 위험 행동 학생들 관리반 88 인형에 정신 나간 소녀 97 넌 바보도, 나쁜 아이도 아니야 105 진실이 밝혀지다 112 기묘하고 신랄하며 과도하기까지 한 책 122 대모를 만나다 133 옮긴이의 말 140★ 제 3회 말라가 아동문학상 수상작 ★ 자, 팝니다! 나쁜 말 팝니다! 못된 친구들을 꼼짝 못하게 만드는 나쁜 말, 부모님의 관심을 단번에 사로잡는 나쁜 말, 형이나 언니보다 어른인 것처럼 느끼게 해 주는 나쁜 말, 한바탕 웃을 수 있는 나쁜 말은 덤으로 드립니다. 아이들은 왜 아무렇지도 않게 욕을 할까? “그냥요, 다들 욕을 하잖아요. 욕을 하면 다른 사람보다 세 보이는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끼리 나누는 대화를 듣다 보면 깜짝 놀라게 되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의 입이 상상 이상으로 거칠기 때문이다. 살짝 과장하면, 욕이 빠지면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정도로 아이들은 욕설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듯하다. 과거에는 속칭 ‘문제아’라고 불리는 몇몇 아이들의 전유물로만 여겼지만 요즘은 중고등학생은 물론 초등학생들까지도 위험 수위를 넘어선 욕설을 거리낌 없이 사용하고 있다. 얼마 전, 한 방송사에서 우리 아이들의 언어 습관을 조사한 적이 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더 충격적이었다. 욕설이 습관이고 생활 그 자체일 정도였다. 고등학교 교실에서는 불과 20여 분 동안 100여 번이 넘는 욕설이 등장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초등학생들의 대화도 갈수록 욕설로 오염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교총의 설문조사 결과, 초?중?고교생의 65%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욕설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럼 아이들은 왜 욕설을 하는 것일까? 아이들은 대부분 습관적으로 욕설을 하거나 또래와 동질감을 나타내기 위해서, 상대방보다 자신을 강하게 보이고 싶어서 욕설을 한다고 답했다. 나쁜 말의 효과에 눈뜬 아만다, 세계 최초로 나쁜 말 가게를 열다! 에스파냐 최고 아동문학상, 제3회 말라가 아동문학 수상작! 책콩 어린이 28권인 『나쁜 말 팔아요』는 나쁜 말이 상대방에게 자신을 강하게 보이게 만드는 강력한 무기라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아만다가 나쁜 말 가게를 열어 친구들에게 나쁜 말을 팔게 되면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일들을 매우 흥미롭고 경쾌하게 그리고 있다. 에스파냐의 최고 아동문학상인 ‘말라가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재미와 교훈을 적절하게 배치해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쁜 말의 부작용은 물론 한발 더 나아가 진정한 말의 힘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해 준다. 아만다는 아홉 번째 생일날, 장난감 회사의 실수로 나쁜 말이 녹음된, 말하는 인형을 선물로 받는다. 그리고 인형을 통해 알게 된 ‘아홉 글자의 나쁜 말’을 자신을 괴롭히는 빌리 쿠퍼에게 우연히 사용하게 되고, 나쁜 말의 마법적인 효과를 경험하게 된다. 아만다는 어른들의 관심을 단번에 끌고, 누구든지 듣기만 하면 자신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나쁜 말을 학교 친구들에게 팔아야겠다는 기발한 생각을 하게 되고, 세계 최초로 나쁜 말 가게를 연다. 작가는 이 책의 핵심 단어인 ‘아홉 글자의 나쁜 말’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아무렇지 않게 내뱉고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영화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들리는 나쁜 말들을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유머스럽지만 결코 가볍지 않게 보여주고 있다. 그러기에 이 책을 읽는 아이들뿐 아니라 이 책을 사 주는 어른들도 한 번쯤은 꼭 우리 아이들과 함께 우리의 인격을 보여주는 말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면 좋을 듯하다. *작품 전반에 흐르는 유머와 단어들을 다루는 뛰어나고 유연한 재능, 그리고 세련된 문학적 스타일과 더불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살아 있는 인물들의 묘사와 구성이 뛰어나다. -말라가 아동문학상 심사평 중에서 아만다는 크게 실망했다. 아만다는 인형이 마법에 걸린 진짜 소녀라고 믿을 만큼 순진하진 않았다. 그렇지만 적어도 똑똑한 말을 하는 인형이길 바랐다. 하지만 막상 말을 하고 보니, 아만다는 자신이 산 인형이 치마를 두른 녹음기에 불과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할 줄 아는 것이라곤 의미 없는 문장들을 반복하는 것뿐이었다. 베라처럼. 또는 마르시아처럼 아만다의 인형은 똑같은 대화 주제를 가지고 있었다. 남자아이들과 옷!“넌 네가 꽤 잘난 줄 알지?”아만다는 치를 떨며 인형의 목을 흔들며 말했다.“이제 바보 같은 말 다 했어?”인형은 아직 할 말이 남아 있는 듯했다. 인형이 열한 번째로 내뱉은 마지막 문장의 목소리는 이전의 목소리와 달랐다. 음침하고 괴팍한 마녀의 목소리 같았다.“이런 쓸데없는 말들이나 하게 하다니, 정말 말도 안 되는 ♣♨#★&◆☆◐◈.”깜짝 놀란 아만다는 인형에게 물리기라도 한 것마냥 인형을 멀리 던져 버렸다.인형은 침대 밑으로 떨어졌고, 거기에서 며칠 동안 먼지들 사이에서 쿨쿨 잠만 자며 내버려진 신세가 되었다.반면 인형이 마지막에 내뱉은 아홉 글자의 나쁜 말은 아만다의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코드네임 C
시공주니어 / 강경수 (지은이)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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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강경수 (지은이)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강경수’의 베스트셀러 시리즈. 첫 권 <코드네임 X>의 성공에 사로잡히지 않고, 4년에 걸쳐 여덟 권을 선보이면서도 갈수록 새로운 이야기, 독특한 캐릭터를 등장시키며 힘을 더해 간다. 다음 권 출간까지 독자들을 기꺼이 기다리게 하는 탄탄한 작품이다. 주저함 없이 밀고 나가는 전개와 압도적인 재미가 특징인 코드네임은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아 중국 수출, 뮤지컬 제작에 이어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 중에 있다. <코드네임 C>는 MSG 지하 감옥 장면에서 출발한다. MSG 지하 감옥에서 탈출한 불타는 남자와 코드네임 C. MSG 요원인 코드네임 C는 왜 갇혀 있던 걸까? 그 의문이 풀리기도 전에 강파랑과 바이올렛 앞에 괴로봇 네메시스가 나타나는데…. 모든 비밀의 열쇠를 쥔 코드네임 S, 스칼렛의 정체도 마침내 밝혀질까?프롤로그 6 //// 4컷 극장 34 1. 시공을 넘어서 35 4컷 극장 56 2. 불길한 그림자 57 4컷 극장 80 3. 위험인물 코드네임 C 81 4컷 극장 110 4. 개구리는 여러 가지 능력이 있지 111 4컷 극장 154 5. 네메시스, 드디어 나타나다 155 4컷 극장 186 6. 이모텝, 네메시스를 격파하라! 187 4컷 극장 230 7. 다시 어둠으로 사라져라, 괴물! 231 4컷 극장 256 8. 불길한 기운 257 작가의 말 296세계가 열광할 K-첩보물의 등장! 〈코드네임〉 시리즈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강경수’의 야심작 ★애니메이션 제작 확정 ★ 중국 · 대만 판권 수출! ★ 뮤지컬 제작 확정! Mission 8: 거대한 괴로봇, 네메시스를 격파하라! MSG 지하 감옥에서 탈출한 불타는 남자와 코드네임 C. MSG 요원인 코드네임 C는 왜 갇혀 있던 걸까? 그 의문이 풀리기도 전에 강파랑과 바이올렛 앞에 괴로봇 네메시스가 나타나는데……. 모든 비밀의 열쇠를 쥔 코드네임 S, 스칼렛의 정체도 마침내 밝혀질까? 계속되는 ‘집콕’ 생활, 놀이의 갈증을 달래 줄 ‘웃음 폭탄’ 등장! '코드네임' 시리즈 코로나19로 거리두기를 시작한 지도 이미 오래. ‘집콕’ 상황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겨울 방학을 맞았다. 모험과 놀이에 대한 갈증으로 갑갑한 아이들에게 《코드네임 C》의 출간 소식을 전한다. '코드네임' 시리즈의 8번째 이야기로, 2017년 7월 《코드네임 X》를 시작으로 《코드네임 K》, 《코드네임 V》, 《코드네임 R》, 《코드네임 H》, 《코드네임 I》, 《코드네임 J》가 지금까지 선보였다. 나올 때마다 어린이 독자들의 열광적 지지와 환호로 이제는 팬덤을 형성한 작품! 《코드네임 C》에서는 한층 강력해진 웃음 폭탄이 깔려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강경수 작가님, 코로나여도 제발 코드네임 시리즈를 연재해 주세요! 《코드네임 J》에 보이는, 코드네임 C는 떡밥인가요? 떡밥이면 C는 코스모의 C인가요? 어쨌든 빨리 출간해 주세요. 꼭꼭꼭꼭꼭꼭꼭꼭꼭꼭이요! -어린이 독자 서평- ▶권을 거듭할수록 새롭고 재밌어지는 이야기 문학에서든 영화에서든 시리즈물의 성공은 무척 드물다. 대개 후속작은 전작의 장점과 매력을 반복하며 새로움을 더하지 못하고 힘을 잃는다. 그런 면에서 〈코드네임〉 시리즈는 괴물 같은 작품이다. 첫 권 《코드네임 X》의 성공에 사로잡히지 않고, 4년에 걸쳐 여덟 권을 선보이면서도 갈수록 새로운 이야기, 독특한 캐릭터를 등장시키며 힘을 더해 간다. 다음 권 출간까지 독자들을 기꺼이 기다리게 하는 탄탄한 작품이다. 주저함 없이 밀고 나가는 전개와 압도적인 재미가 특징인 코드네임은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아 중국 수출, 뮤지컬 제작에 이어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 중에 있다. 아직 읽지 않은 독자가 있다면, 수많은 독자가 열광한 시리즈를 어서 만나 보기를 권한다. ▶기록을 경신하듯 등장하는 매력 폭발 캐릭터 《코드네임 C》는 MSG 지하 감옥 장면에서 출발한다. 악당 불타는 남자, MSG를 협박한 앵무새가 악당끼리의 찰떡 케미를 보여 주며 대화를 나누고, 독자는 이 웃긴 대화에 정신이 붙들려, 핵폭발에 휩싸인 파랑의 행방은 잠시 잊게 된다. 그리고 악당들의 감옥 탈주! 덩달아 요원 하나도 탈출한다! 바로 새로운 등장인물 코드네임 C이다. 어떤 사연이 있기에 요원이 감옥에 있지? 괴짜 캐릭터는 이미 나올 만큼 나온 줄 알았는데, C는 그 이상이다. 적인지 아군인지 구분 안 가는 마이웨이 캐릭터, 언제 어디서든 대폭발을 일으키고 싶어 하는 성미, 잽싼 몸놀림에 혀를 쓰며 공격하는 독특함, 상대의 혼을 빼놓는 아찔한 대화 방식까지! 기록을 경신하듯 등장하는 새로운 캐릭터에, 세계적인 작가 강경수가 모든 재능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부은 야심작임을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장면이 클라이맥스인 첩보 동화 코드네임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를 꼽는다면 다음 권이 미치도록 궁금해지게 만드는 ‘마지막 장면’에 있겠다. 어쩌면 그렇게 클라이맥스에 이야기를 과감하게 끊어내는지. 독자 입장에서는 작가의 맺고 끊는 솜씨에 약이 오를 수도 있겠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코드네임 시리즈는 모든 장면이 클라이맥스에 가깝다. 어느 장면에 끊었어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기는 마찬가지이다! 마치 첩보원의 삶과도 닮은 흐름이다. 임무의 모든 순간이 위기이자 절정인 요원에게 긴장이 해소되는 여유 넘치는 순간은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작가는 한순간도 쉬지 않고, 요원들을 뛰게 하고, 매순간 위험에 맞닥뜨리게 한다. (쉬고 싶다고? 그런 친구들을 위해 4컷 극장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코드네임 C》도 마찬가지이다. 독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비밀이 조금 풀리긴 하겠지만 작가는 아직 때가 아니라는 듯 새로운 이야기를 과감하게 펼치며, 제대로 된 모험의 진수를 보여 준다! 강경수 작가만의 전매특허 엔딩은 이번 권에서도 여전해서 다음 코드네임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완장
휴이넘 / 윤흥길 지음, 이미라 그림, 방민호 논술, 조남현 감수 / 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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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
명작,문학
윤흥길 지음, 이미라 그림, 방민호 논술, 조남현 감수
<완장>은 한국 사회에 깊게 뿌리내린 권력 숭배 현상을 비판하는 작품. 주인공은 완장을 차게 됨으로써 권력의 헛된 꿈에 휩싸이게 된다. 작가는 풍자와 해학, 상징 등 여러 가지 방식을 통해 권력의 참모습을 보여 준다. <완장>은 권력과 권력을 좇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림으로써, 눈에 보이는 가치만을 좇는 현대 사회에 일침을 가하고 있다. 만화로 세상 엿보기 | 알고 가자, 논술거리 | 한눈에 작품 살펴보기 작품 읽기 장편 소설 - 완장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 | 짚고 가자, 논술 해설 |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해설
92가지 원소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까?
웅진주니어 / 에이드리언 딩글 지음, 오윤성 옮김, 최미화 감수 / 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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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자연,과학
에이드리언 딩글 지음, 오윤성 옮김, 최미화 감수
즐거운 과학 탐험 시리즈 18권. 구체적인 사물을 이루는 원소를 통해 화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화학이라고 하면 복잡한 주기율표나 어려운 화학식을 외워야 한다는 생각에 지레 겁을 먹기 쉬운 어린이들에게, 이 책은 생활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화학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화학과 노는 법을 친절히 안내한다. 거침없는 상상과 유머 감각이 넘치는 글을 통해 어린이들은 어렵고 복잡한 원소 기호나 화학식을 벗어나 자유자재로 원소를 상상하며 화학 원리를 익히고 과학적 상상력을 키우게 된다. 각각의 페이지에서는 시원하게 펼쳐진 사진과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원소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괴짜 화학자들의 재미난 이야기를 담은 ‘똑똑한 과학 상자’, 신기한 화학 상식을 알려 주는 ‘짜릿한 과학 상식’, 재료부터 원리까지 혼자서 실험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우리 집 실험실’, 주요 원소들의 특징과 성질을 자세히 설명하는 ‘원소 사전’ 등 페이지 곳곳에서 알차고 재미있는 읽을거리가 팝업 창처럼 튀어나오며 다양한 화학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이 책은…… 5 이것이 원소다! 6 주기율표는 대단해! 8 주기율표를 읽어 볼까? 10 원소들이 모여 하나가 될 때 12 우주와 지구, 자연의 원소들 수소가 활활 타는 별 16 우리가 사는 지구 18 지구를 둥글게 감싼 대기 20 지구의 단단한 암석 22 화산이 폭발할 때 24 사막에 없는 것 26 동굴 속 멋진 조각 28 혜성의 꼬리를 잡아라! 30 푸른 지구의 바다 32 뚝딱뚝딱 인간 만들기 34 나무랄 데 없는 나무 36 여기도 물, 저기도 물 38 넌 무슨 독이 있니? 40 일상생활의 원소들 밤을 밝혀 주는 전구 44 성냥을 그어라! 46 돈은 어떻게 만들까? 48 뽀글뽀글 청량음료 50 패드트푸드, 뭐가 문제일까? 52 맛있는 우유의 비결 54 재료에 든 원소들 펑펑펑, 재미있는 불꽃놀이 58 우르릉 쿵쾅, 폭발한다! 60 치덕치덕 페인트 62 눈부신 다이아몬드 64 반짝반짝 투명한 유리 66 비누로 깨끗하게! 68 휘발유는 뜨거운 감자 70 매력적인 자석 72 강철로 만든 마천루 74 멋진 기계의 원소 컴퓨터를 해부해! 78 열 내며 열 내리는 냉장고 80 핵폭탄의 어마어마한 에너지 82 떴다, 떴다, 비행기! 84 부아아앙, 경주용 자동차 86 들고 다니는 전기, 전지 88 텔레비전에는 뭐가 들어 있나? 90 오르락내리락 온도계 92 짜릿짜릿 화학 용어 94 찾아보기 96“화학이 쉽고 만만해진다.” 외우지 않아도 되는 원소책! 먼 하늘 위에 반짝이는 별, 무섭게 폭발하는 화산, 여행갈 때 타는 자동차, 우리가 맛있게 먹는 햄버거, 이것들 사이에 과연 공통점이 있을까요? 바로 화학적으로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물질의 기본 단위, 원소로 만들어졌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 책은 작디작은 원소가 우리가 사는 커다란 세상을 어떻게 만들어 냈는지 기발하고 재미나게 이야기해 주는 과학 교양서입니다. 우주와 지구, 자연을 이루는 원소들, 일상생활 속의 원소들, 물질을 이루는 재료에 든 원소들, 멋진 기계 속 원소들, 이렇게 총 네 부문으로 나누어 원소가 각각의 물질 안에서 어떤 특성을 가지고 어떻게 물질을 이루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알려 줍니다. 예컨대 탄소는 자유로운 원소라서 자기들끼리 또는 다른 원소와 결합해 다양한 길이와 형태로 사슬 모양, 고리 모양 등을 만들 수 있으며, 셀 수 없이 많은 다양한 화합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음식, 지구의 모든 생물, 경주용 자동차, 뱀이나 거미의 독, 휘발유 등에 모두 탄소 화합물이 들어 있지요.(52-53p) 또, 공기의 78%를 이루는 질소 기체는 매우 안정된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질소 화합물은 작은 충격에도 폭발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폭약의 주성분으로 쓰이거나 자동차의 에어백을 순식간에 부풀어 오르게 만드는 데 쓰입니다.(60-61p) 는 이렇게 구체적인 사물을 이루는 원소를 통해 화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화학이라고 하면 복잡한 주기율표나 어려운 화학식을 외워야 한다는 생각에 지레 겁을 먹기 쉬운 어린이들에게, 이 책은 생활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화학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화학과 노는 법을 친절히 안내해 줄 것입니다. “상상이 터지고 과학이 돋는다.” 새로운 컨셉의 기발한 과학책! 지구를 둘러싼 대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높이 100킬로미터 되는 커다란 부엌에 질소와 산소를 비롯해 각종 원소와 화합물을 섞으면 됩니다. 하지만 완성할 때까지는 숨을 쉴 수 없을 테니 스쿠버 다이빙 장비를 하고 있어야 할 거예요.(20-21p) 잔소리하는 부모님 대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어른을 직접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몸무게에 맞게 필요한 원소를 준비하고, 뼈와 멋진 인간 모양 틀만 있으면 누구나 4단계에 거쳐 탄소 화합물로 인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단, 다 만들어지면 틀을 빠개야 하는데, 이땐 어른의 도움을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34-35p) 이렇게 는 세상을 거대한 실험실 삼아 대기와 바닷물, 인간, 핵폭탄까지 원소를 이용해 뭐든 뚝딱뚝딱 만들 수 있다는 기발한 발상으로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거침없는 상상과 유머 감각이 넘치는 글을 통해 어린이들은 어렵고 복잡한 원소 기호나 화학식을 벗어나 자유자재로 원소를 상상하며 화학 원리를 익히고 과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재기 넘치는 일러스트와 다채로운 구성으로 구석구석 읽는 재미가 가득! 각각의 페이지에서는 시원하게 펼쳐진 사진과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원소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또한 괴짜 화학자들의 재미난 이야기를 담은 ‘똑똑한 과학 상자’, 신기한 화학 상식을 알려 주는 ‘짜릿한 과학 상식’, 재료부터 원리까지 혼자서 실험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우리 집 실험실’, 주요 원소들의 특징과 성질을 자세히 설명하는 ‘원소 사전’ 등 페이지 곳곳에서 알차고 재미있는 읽을거리가 팝업 창처럼 튀어나오며 다양한 화학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린이들은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페이지를 넘나들며 유머가 숨어 있는 강렬한 일러스트, 다양하고 흥미로운 정보와 액티비티를 구석구석 찾아 읽는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콩알만한 작은 개 : 모든 것이 작은 코로보쿠루 이야기 2
논장 / 사토 사토루 글,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0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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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외국창작
사토 사토루 글, 햇살과나무꾼 옮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40여 년간 전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일본 판타지의 명작 \'코로보쿠루 시리즈\' 두번째 책이다.『아무도 모르는 나라』에 이어 전설 속의 콩알개를 찾기 위한 코로보쿠루의 대활약이 펼쳐진다. 1권보다 더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작은 사람들의 세계가 한층 정교하고 치밀하게 구석구석 묘사되어 있다. 콩알개에 얽힌 전설은 물론이고 코로보쿠루 성, 지하 공장, 신문 만들기, 콩알개를 붙잡기 위한 달팽이 덫에 이르기까지 그 세밀한 묘사 덕분에 작품 속의 세계가 독자에게 한층 생생하게 다가오면서 흥미진진하게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특히 세세한 부분까지 사실적으로 중첩시킴으로써 그 정교한 구조에 탄성을 지르게 한다.소인족 코로보쿠루는 사람들 앞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오랫동안 자기네 아군이 되어 줄 사람을 찾다가 마침내 키다리 씨를 아군으로 선택한다. 그 키다리 씨가 코로보쿠루가 살고 있던 작은 산을 사면서 \'아무도 모르는 작은나라\'가 새롭게 생긴다. 그 뒤에 코로보쿠루들이 무슨 일을 했는지 코로부쿠루들이 직접 들려 주는 이야기. 나는 밤나무 처사인데 키다리 씨의 연락원이다. 나는 코로부쿠루 나라에서 생긴 일을 꼼꼼히 조사하여 공책에 적어 두는데, 키다리 씨가 내 공책에 코로부쿠루 통신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면서 친한 친구들과 함께 코로보쿠루 통신사의 통신원으로 활약한다. 어느 날 키다리 씨로부터 전설 속의 콩알 개 얘기를 듣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린 나는 친구들과 함께 콩알개를 찾기 위한 작전을 짠다. 콩알개 수색 작업을 벌이면서 콩알개가 다니는 길에 덫을 놓기로 하고 콩알개가 좋아하는 달팽이로 덫을 만든다. 그리고 사진 찍는 법, 기사 쓰는 법을 연습하면서 신문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하나하나 해 나간다. 마침내 콩알개가 잡히고 코로보쿠루 신문은 첫소식으로 콩알개에 관한 내용을 싣는다. 사토 사토루의 첫 장편 판타지 『아무도 모르는 작은 나라』가 폭발적인 성공을 거두고 그로부터 삼 년 뒤에 두 번째 이야기 『콩알만한 작은 개』가 발표되었다. 작은 사람의 존재 배경과 발견 과정을 그린 『아무도 모르는 작은 나라』에 이어 『콩알만한 작은 개』에서부터 작가가 본래 쓰고 싶어하던 작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비로소 작가가 가슴속에 품었던 작은 사람들이 활약하는 환상이 고스란히 내보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콩알만한 작은 개』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1권보다 더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버즈 Buzz
예림당 / 캐롤라인 빙햄 글, 안소연 옮김, 심재헌 감수 /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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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자연,과학
캐롤라인 빙햄 글, 안소연 옮김, 심재헌 감수
책을 펴는 순간 \'벌레의 왕국\'으로 여행을 시작해요! 다리에 관절이 있는 동물을 절지동물이라고 하고, 벌레는 모두 이에 속해요. 살아 움직이는 듯한 벌레들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날 수 있어요. 징그럽게만 느껴졌던 벌레가 호기심으로 다가와요. 백과사전과 학습 만화의 장점을 모두 모았어요! \'백과사전은 너무 딱딱하고 재미없어.\'\'학습 만화는 너무 흥미 위주야.\'라고 생각했다면, 백과사전의 깊은 지식, 학습 만화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담은 비지엄 시리즈가 딱 좋아요. 벌레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 알고 있나요? 하루살이는 이름과는 달리 무려 7년이나 애벌레로 지내고, 전 세계 인구의 80%가 일상생활 속에서 벌레를 먹는다는 걸 말이에요. 파리, 진드기, 거미, 개미, 딱정벌레, 벌, 노린재……. 침을 쏘고, 독을 내뿜고, 기어 다니고, 날아다니는 벌레의 모든 것이 책 안에 담겨 있어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이면서, 우리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울려 살고 있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바로 절지동물이에요. 절지동물은 무려 5억 4천만 년 전에 나타났으며, 지구에 사는 동물 중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요. 현재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 한 명당 절지동물 2천만 마리가 있는 셈이지요. 이렇게 밀접하게 살고 있으면서도 지금까지 \'벌레\'하면 징그럽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올랐을 거예요. 하지만 이런 생각은 벌레에 대한 단면만 보았기 때문이에요. 벌레에 대한 좋고, 나쁘고, 이롭고, 해롭고, 신기하고, 놀라운 점을 모두 알고 나면 징그럽고 무섭게만 느껴졌던 벌레가 호기심의 대상으로 바뀌어요. 예림당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비지엄 시리즈 가 벌레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해 줄 거예요. 단편적인 지식은 금세 잊혀질 수 있지만 경험한 것은 오래 기억에 남 듯이 감각을 통해 습득한 지식은 자연스럽게 흡수되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요. 이 책은 DK가 자랑하는 놀랍도록 생생한 사진을 통해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요. 그리고 아이들이 읽기에 학습 만화는 너무 가볍고, 백과사전은 너무 무겁다고 생각한 분들을 위해 백과사전의 다양하고 깊은 지식과 학습 만화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 등의 장점만을 살려 만들었어요. 벌써 벌레에 대해 궁금해졌다고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책을 열고 작은 벌레들의 커다란 세상 속으로 출발해 봐요!
1일 1독해 과학 이야기 Level 3 (초등 3~4학년)
메가북스(참고서) / 학연플러스 (지은이)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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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북스(참고서)
학습참고서
학연플러스 (지은이)
주제별로 읽고 이해하는 매일 독해 훈련. 이 책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짧은 이야기가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어 독서 습관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문제를 푸는 것을 통해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며 읽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매일 독해 훈련을 통해 학습 습관, 교과 지식, 독해력을 쑥쑥 키워 준다.[동물] 거미는 곤충일까요? 나비와 잠자리의 한살이는 같을까요? 배추흰나비 애벌레는 왜 초록색일까요? 세계에서 가장 큰 곤충은 무엇일까요? [식물] 싹을 틔우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떡잎과 본잎은 무엇이 다를까요? 모든 식물은 잎, 줄기, 뿌리를 갖고 있나요? 식물의 줄기와 뿌리는 어느 쪽으로 자랄까요? 꽃의 색과 모양은 무슨 일을 할까요? [지구] 저녁이 되면 그림자는 왜 길어질까요? 태양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태양은 왜 빛날까요? 방향은 어떻게 정해졌을까요? 왜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추울까요? [관찰] 사물의 무게는 바뀔까요? 모든 사물에는 무게가 있나요? 바람은 어디에서 불어올까요? 고무줄은 무엇으로 만들까요? 햇빛으로 요리할 수 있을까요? 나무는 왜 물에 뜨는 걸까요? 무거운 것은 모두 단단할까요? 무엇이 자석에 달라붙나요? 지구도 자석인가요? 전기가 흐르는 것과 흐르지 않는 것은? 전기는 어떻게 흐를까요?1일 1독해가 필요한 이유 이 책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짧은 이야기가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어 독서 습관을 기르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문제를 푸는 것을 통해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며 읽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일 독해 훈련을 통해 학습 습관, 교과 지식, 독해력을 쑥쑥 키워 줍니다. 1일 1독해로 우리 아이 독해 습관을 길러 주세요. 1일 1독해가 다른 이유 (1) 학습 습관 Up -15분 이내에 읽을 수 있는 하루 한 편, 짧은 글로 자학자습의 ‘학습 습관’을 길러 초등학교 저학년 학습의 기초를 잡아 줍니다. -국어/사회/과학 과목에 밀착된 글감으로 교과 학습의 바탕을 탄탄하게 다져 줍니다. (2) 교과 지식 UP -과학, 동물, 세계 나라, 우주 등 주제별 구성으로 교과 배경 지식을 쌓아 학교 공부에 자신감을 키워 줍니다. -사회/과학 용어 및 상식을 다룬 풍부하고 전문적인 읽을거리와 내용의 이해를 돕는 삽화, 실물 사진을 제공합니다. (3) 독해력 UP -쓰기 중심의 문제로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는 왜 냄새를 잘 맡을까?’, ‘바닷물은 왜 짠맛이 날까?’ 등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글감으로 쉽고 재미있게 독해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신화의 나라 그리스
비룡소 / 오딜 봉바르드 지음, 장석훈 옮김, 질베르 우브르 그림 / 20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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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오딜 봉바르드 지음, 장석훈 옮김, 질베르 우브르 그림
간결한 문장과 섬세하고 정확한 그림으로 고대 그리스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소개하는 책. 그리스의 지리적 환경, 도시국가의 형성과 고대 그리스인들의 생활사를 구체적으로 묘사한다. 그리스 최고의 발명품인 민주주의와 그것의 혜택을 받지 못한 노예 계급의 생활, 아테네 거리의 묘사 등 기존의 역사, 지리 책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생활사의 세세한 부분까지 언급한다. 그리스 문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신화와 신들의 소개,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연극과 운동경기, 그리스의 대외 관계 등도 설명한다. 책 말미에는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사랑받으며 유럽 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그리스 문명의 여러 다양한 산물들 중 신화와 관련되어 영원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문화 내용들을 간략히 다루고 있다. 프랑스에서 출간되어 독일, 중국, 인도, 이탈리아, 러시아 등지에도 소개된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의 3번째 책이다.
앵그리맨
내인생의책 / 그로 달레 글, 스베인 니후스 그림, 황덕령 옮김 / 201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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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명작,문학
그로 달레 글, 스베인 니후스 그림, 황덕령 옮김
내인생의책 그림책 시리즈 51권. 보이의 집에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하나 있다. 집에 앵그리맨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 앵그리맨은 평소에는 조용히 숨어 있다가 아빠가 기분이 좋지 않을 때면 아빠의 몸을 비집고 튀어나온다. 앵그리맨은 상을 뒤엎고, 엄마를 밀치고, 집을 부순다. 그리고 보이가 숨어 있는 방으로도 성큼성큼 들어온다. 보이와 엄마를 지켜 줄 사람은 여기 없다. 보이는 구석에서 귀를 막은 채, 앵그리맨이 어서 지나가기를 기다린다. 앵그리맨이 떠나고 집이 다시 조용해져도 보이는 안심할 수 없다. 보이는 어떻게 이 상황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노르웨이 문화부 선정 최고 어린이 도서상 수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추천 도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3가지입니다. 1. 가정폭력 속의 아이들은 우선 자신이 당하는 폭력이 자신의 잘못이 아님을 알려야 합니다. 폭력을 경험했을 때 아이들은 그것을 자기 책임으로 돌리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님을 인지시켜야 합니다. 2. 그리고 가정폭력을 행사하는 부모 역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가정폭력을 행사한 사람들만 나쁜 사람으로 처벌하는 것 역시 완전한 문제 해결 방식이 될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은 가족이기에, 영원한 격리가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가정폭력의 행사자는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3. 무엇보다 가정폭력을 자신의 집안 문제로 국한해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려야 합니다. 흔히 가정 폭력은 개인의 일로 치부되어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기를 꺼립니다. 그러나 가정 폭력은 개인적인 문제를 넘어 사회의 문제입니다. 2013년 여성가족부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자녀 폭력 발생 비율은 신체적, 정서적 폭력을 포함하면 46.1%에 이른다고 합니다. 아이 두 명 중 한 명꼴로 폭력을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충격적인 수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가정 폭력을 당하거나 보고 자란 아이들은 학교에서 학교 폭력의 가해자 또는 피해자가 되고, 나아가 성인이 되어 다시 가정폭력이나 사회적 범죄를 저지르는 확률이 현저히 높다고 합니다. 가정 폭력이 또 다른 폭력을 낳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작가는 ‘닫힌 집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바깥세상에 말하고 도움을 청하라.’고 말합니다. 그래야 폭력을 당하는 피해자도, 폭력을 행사하는 가해자도 악순환으로부터 해방되어, 건강한 가정을 되찾을 수 있다고 말입니다. 가정 폭력은 무작정 묻거나 덮을 문제가 아니라, 충분히 부딪혀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갇혀 있던 보이가 입을 열자 모든 문이 활짝 열렸던 것처럼 말입니다. 이처럼 폭력을 몰고 오는 앵그리맨은 아이의 노력과 사람들의 도움으로 멀리 떠나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현실 속의 수많은 보이들도 다시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빠, 제발 앵그리맨이 못 나오게 해 주세요. 보이의 집에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하나 있습니다. 집에 앵그리맨이 살고 있다는 것이죠. 앵그리맨은 평소에는 조용히 숨어 있다가 아빠가 기분이 좋지 않을 때면 아빠의 몸을 비집고 튀어나옵니다. 앵그리맨은 상을 뒤엎고, 엄마를 밀치고, 집을 부숩니다. 그리고 보이가 숨어 있는 방으로도 성큼성큼 들어옵니다. 보이와 엄마를 지켜 줄 사람은 여기 없습니다. 보이는 구석에서 귀를 막은 채, 앵그리맨이 어서 지나가기를 기다립니다. 앵그리맨이 떠나고 집이 다시 조용해져도 보이는 안심할 수 없습니다. 앵그리맨이 언제 다시 찾아올지 모르니까요. 앵그리맨을 물리치기에 보이는 너무 작습니다. 엄마는 너무 약하고요. 또 아빠가 없으면 컴퓨터는 누가 고치겠어요? 차는 누가 고치고, 전구는 누가 갈아 끼우겠어요? 엄마는 밖에서는 말하지 말자고, 일급비밀이라고 말합니다. 보이의 입술은 점점 무거워집니다. 하지만 머릿속에선 말해야 한다고 외쳐요. 보이는 어떻게 이 상황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요? ▶ 교과 연계 [1학년 1학기 가족] 1. 우리 가족 [2학년 1학기 국어] 2. 경험을 나누어요 [2학년 1학기 국어] 9. 느낌을 나타내어요 [3학년 1학기 국어] 7. 이야기의 세계 [4학년 1학기 국어] 1. 이야기 속으로
한눈에 펼쳐보는 인체 크로스 섹션
진선아이 / 리처드 플라트 글, 스티븐 비스티 그림, 권루시안 옮김 / 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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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
자연,과학
리처드 플라트 글, 스티븐 비스티 그림, 권루시안 옮김
『한눈에 펼쳐보는 인체 크로스 섹션』은 인체를 구성하는 중요한 기관들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 놀라운 생명 현상을 알려주는 책으로 두 페이지에 걸쳐진 대형 화면 위에 인체 각 기관의 해부학적 구조와 기능을 세밀한 그림으로 묘사해 우리 몸속의 세계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의학과 해부학의 전문 지식을 토대로 그려진 심장, 뇌, 코와 허파, 입과 창자, 피부와 근육 등 인체 기관의 모습을 통해서 그 구조와 기능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가르쳐줍니다. 세계 제일의 정교한 컴퓨터라고 하는 ‘뇌’, 지문처럼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귀’, 스스로 치료하는 능력을 가진 ‘뼈대’, 몸을 보호하면서 비타민까지 만들어 주는 ‘피부’까지 인체는 놀라운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인체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 두 명의 특별 탐험대가 그림작가인 스티븐 비스티의 몸속을 구석구석 탐험합니다. 모험심 가득한 탐험 대원과 함께 우리 몸에 갖고 있던 궁금한 것들의 답을 찾고, 새롭고 흥미로운 사실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눈 귀 뇌 척수와 신경 뼈대 피부와 근육 입과 창자 림프와 혈액 콩팥, 방광 및 생식기 계통 심장 코와 허파 찾아보기 영국의 유명 과학그림책 작가 ‘스티븐 비스티’의 가로 세로 그림으로 보는 놀라운 인체 탐험 여행 밥을 먹으면 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 몸의 균형을 잡는 방법은 무엇일까? 눈은 왜 항상 젖어 있을까? 상처는 어떻게 아물까? 인체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스티븐 비스티의 몸속을 탐험하며 해결하고, 각 기관들의 구조와 기능을 알아보는 그림책입니다. 의학과 해부학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한 그림과 자세한 설명이 인체를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신비한 우리 몸의 세계를 한눈에 보고, 배우고, 이해한다 『한눈에 펼쳐보는 인체 크로스 섹션』은 인체를 구성하는 중요한 기관들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 놀라운 생명 현상을 안내하는 책입니다.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에 이어 나온 시리즈로, ‘크로스 섹션’이란 사물을 가로, 세로로 자른 그림을 말합니다. 두 페이지에 걸쳐진 대형 화면 위에 인체 각 기관의 해부학적 구조와 기능을 세밀한 그림으로 묘사해 우리 몸속의 세계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세계 제일의 정교한 컴퓨터라고 하는 ‘뇌’, 지문처럼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귀’, 스스로 치료하는 능력을 가진 ‘뼈대’, 몸을 보호하면서 비타민까지 만들어 주는 ‘피부’까지 우리 몸은 참으로 놀라운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인체에 관한 이 모든 궁금증을 풀기 위해 두 명의 특별 탐험대가 그림 저자인 스티븐 비스티의 몸속을 구석구석 탐험합니다. 모험심 가득한 탐험 대원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몸에 갖고 있던 호기심이 해결되고, 새롭고 흥미진진한 사실들도 배울 수 있습니다. 의학과 해부학의 전문 지식을 토대로 만들어진 『한눈에 펼쳐보는 인체 크로스 섹션』은 심장, 뇌, 코와 허파, 입과 창자, 피부와 근육 등 인체 기관을 11개로 나누어 그 구조와 기능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알려 줍니다. 또한 전담반, 근육반, 신경반, 혈액반, 호르몬반, 면역반 등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맡은 가상의 일꾼들이 각 기관마다 등장하여 이들의 일하고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인체를 좀 더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교한 그림과 흥미로운 설명으로 떠나는 ‘인체 탐험 여행’ 세계 최고의 과학 일러스트 작가인 스티븐 비스티가 그린 『한눈에 펼쳐보는 인체 크로스 섹션』은 예술과 과학이 결합된 그림책의 수작입니다. 우리 몸의 각 기관이 세포와 신경, 핏줄과 근육의 작은 단위로 쪼개져서 세밀하게 표현되고, 중요한 부분은 확대되어 더 자세히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림 하나하나가 실제 인체 해부학에 근거하여 정교하게 그려졌기 때문에 흡사 몸속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생생합니다. 여기에 각 신체 부위마다 필요한 정보와 설명이 재치 있게 더해져 흥미로운 인체 탐험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티븐 비스티의 놀라운 주의력과 표현력이 결집된 완성도 높은 그림들은 연령을 초월하여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입에서부터 창자에 걸쳐 항문까지 이어지는 긴 소화 기관을 한 번 더 펼쳐보는 초대형 그림으로 구성해 한눈에 음식의 소화 과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교한 그림과 흥미로운 설명으로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작동 원리를 보여 주는 『한눈에 펼쳐보는 인체 크로스 섹션』을 통해 아이들은 복잡한 생명 현상의 원리를 쉽게 배우고 터득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살리는 글쓰기
우리교육 / 이오덕 지음 / 199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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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논술,철학
이오덕 지음
"아이들을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하다. 우리말도 제대로 익히지 못하면서 꼬부랑 서양 말을 배워야 하고, 어른들 흉내내는 거짓글 지어 내기 위한 논술문 쓰기에 시달리면서 그 마음이 모두 무섭게 병들고 있기 때문이다. 참된 사람이 되기 위한 글쓰기 공부를 하는 이 책의 이름을 『어린이를 살리는 글쓰기』라고 한 까닭이 이렇다." 이 책의 지은이인 이오덕 선생님이 책 머리말에 쓰신 내용 가운데 일부입니다. 요즘의 글쓰기 교육풍토와 그로 인해 망가져만 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안타까워하는 지은이의 심정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이 책은 올바른 글쓰기란 어떤 것이고 또 어떠해야 하는가를 실제 아이들이 쓴 글과 함께 제시해 줌으로써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글쓰기 지도의 방향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기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글쓰기를 지도하는 모든 분들, 교사, 학부모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 전통맛 찾기) 장가네 콩 삼형제
삼성당 / 백명식 지음 / 200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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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
사회,문화
백명식 지음
된장, 고추장, 간장! 이들은 우리 음식을 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기본 재료들이다. 예전에는 집집마다 메주를 쑤어 천장에 주렁주렁 매달았다가 된장도 담그고 간장도 담갔지만, 요즘에는 시골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 되어 버렸다. 또 음식으로 만들어졌을 때는 맛있게 먹으면서도 정작 그것이 된장으로 만든 것인지조차 모르는 어린이도 있으며, 냄새가 난다고 싫어하는 어린이도 있다. 하지만 이 책 를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얼마나 정성을 들여 콩을 키우고 메주를 빚는지, 냄새는 날지 모르지만 그 안에 얼마나 좋은 영양소가 들어 있는지, 우리 몸에 왜 좋은지, 어떻게 좋은지, 얼마나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빨갛고 누렇고 까만 삼형제 콩의 여행 첫 번째 변신 두 번째 변신 빨갛고 누렇고 까만 것의 이름 덧붙여 들여다보기
소년 셜록 홈즈 8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앤드루 레인 지음, 김경희 옮김 /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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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명작,문학
앤드루 레인 지음, 김경희 옮김
작가 앤드루 레인의 탁월한 상상력과 탄탄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쓰여진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그린 책이다. 전 세계가 흠모하는 매력적인 탐정 셜록 홈즈는 과연 날 때부터 명석한 두뇌와 추리력을 가지고 있었을까? 이런 의문에서부터 시작된 흥미진진한 소년 셜록 홈즈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셜록의 선생님 에이미어스 크로와 그의 아름다운 딸 버지니아 크로가 사라졌다. 집마저 아무도 살지 않던 곳처럼 텅 비었다. 선생님이 남긴 메시지에서 어렵게 풀어낸 암호. 셜록은 암호가 가리키는 곳으로 크로 선생님과 버지니아를 찾아가는데…. 버지니아의 이름을 문신으로 새기고 다니는 남자, 죽은 이를 살린다는 자, 납치된 루퍼스 형. 셜록은 과연 크로 부녀와 루퍼스 스톤을 찾을 수 있을까?셜록의 선생님 에이미어스 크로와 그의 아름다운 딸 버지니아 크로가 사라졌다! 집마저 아무도 살지 않던 곳처럼 텅 비었다. 선생님이 남긴 메시지에서 어렵게 풀어낸 암호. 셜록은 암호가 가리키는 곳으로 크로 선생님과 버지니아를 찾아가는데……. 버지니아의 이름을 문신으로 새기고 다니는 남자, 죽은 이를 살린다는 자, 납치된 루퍼스 형. 셜록은 과연 크로 부녀와 루퍼스 스톤을 찾을 수 있을까? 전 세계 유일! 코난 도일 협회에서 승인 받고 출간된 셜록 홈즈의 소년 시절 이야기, 드디어 국내 출간! 전 세계에서도 유일무이하게 코넌 도일 협회, 코넌 도일 경 유족의 허락을 받고 출간된 책! 작가 앤드루 레인의 탁월한 상상력과 탄탄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쓰인 코넌 도일이 쓰지 않은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 작가가 직접 코넌 도일의 유족에게 원고를 보내고, 코넌 도일이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을 썼다면 이랬을 것이라 인정받아 영국에서 책이 출간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2011년 6월 1권 《죽음의 구름》, 2권 《명탐정의 탄생》 전격 출간! 이후 독자들의 호응과 시리즈 후속 출간 요청에 따라 시리즈는 계속 이어진다. 지금까지 나온 시리즈는 3권 《바이올린 스승》, 4권 《붉은 거머리》, 5권 《차가운 얼룩》, 6권 《검은 눈보라》, 7권 《황금 접시》, 그리고 크로 선생님의 딸 버지니아와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펼치지는 8권 《화염 폭풍》!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더운 여름을 피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추리의 세계와 첫사랑의 향기를 선물할 수 있을 것이다. 어렴풋이 느끼던 크로 선생님의 딸 버지니아에 대한 감정 소년 셜록 홈즈의 할리퀸보다 두근거리는 첫사랑이 가득하다! 1권에서부터 문득문득 어렴풋이 느끼던 버지니아에 대한 감정. 역경 속에서도 은둔한 에이미어스 크로 선생님과 딸 버지니아를 찾아내려는 소년 셜록. 버지니아에 대한 감정이 절정에 이른다! 크로의 뒤에서 문이 삐걱 열리더니 버지니아가 방에서 나왔다. 어둠 속에서 버지니아의 붉은 머리칼이 불꽃처럼 빛났다. 버지니아는 평소답지 않게 바닥만 쳐다보다가, 잠시 후 고개를 들어 셜록을 쳐다보았다. 버지니아는 그대로 방을 가로질러 달려와 셜록의 목에 팔을 두르고 입을 맞추었다. 셜록은 가끔 버지니아와 입을 맞추면 어떤 느낌일지 혼자 꿈꿔 보곤 했다. 그러나 실제 느낌은 상상 이상이었다. 두 팔에 실려 오는 버지니아의 몸무게, 맞닿은 입술의 온기, 버지니아의 머릿결에서 풍기는 향기……. 셜록은 그 느낌에 압도당했다. 머리로는 무얼 어찌해야 할지 몰랐지만, 셜록의 몸은 아무 지시 없이도 이미 버지니아에게 입맞춤으로 답하고 있었다. 버지니아가 갑자기 입술을 뗐다. 하지만 셜록을 밀어낸 게 아니라 뒤로 한 걸음 살짝 물러났다. 버지니아가 셜록의 팔에 다정하게 손을 올리고 있지 않았다면, 셜록은 버지니아의 행동을 거절의 표시로 받아들일 뻔했다. 버지니아의 끝없이 빨려들 것 같은 보랏빛 눈동자가 셜록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셜록도 버지니아를 마주 보았다. 버지니아는 금방이라도 눈물을 터뜨릴 것만 같았다. 버지니아가 속삭였다. “찾아와 줬구나.” “그래야만 했어.” 셜록의 대답은 간단했다.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말이 불쑥 튀어나왔다. “너 없이는 살 수 없으니까.” “험험, 재회를 방해하고 싶지는 않다만…….” 에이미어스 크로가 커다란 목소리로 말했다. “해야 할 이야기가 산더미 같아서 말이야. 그리고 스톤 씨는 빨리 뭐든 마시지 않으면 여기서 세상을 하직하실 판이란다. 버지니아, 손님들을 위해 음료수와 간단히 드실 것을 좀 마련해 주렴.” 버지니아는 잠깐 동안 셜록의 팔을 꽉 쥐었다가 손을 풀었다. 그리고 뒤로 물러나면서도 계속 셜록의 눈을 바라보았다. 셜록은 그 두 눈동자 속에 온몸이 빠져드는 것만 같았다. 버지니아가 뭔가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게 무엇인지는 알 수가 없었다. 버지니아 역시 모르는지도 몰랐다. 어쩌면 중요한 것은 메시지의 내용이 아니라 메시지가 있었다는 사실 그 자체인지도 몰랐다. 버지니아가 눈길을 떨어뜨렸다. 셜록은 갑자기 줄이 팅 풀려 버린 꼭두각시 인형이 된 듯한 느낌이었다. 고개를 돌려 사람들을 보니 세상이 바뀐 것 같았다. 모든 게 똑같아 보였지만, 뭔가 달랐다. 셜록은 그게 무엇인지 설명할 수가 없었다. -72-74쪽 아슬아슬한 위기의 순간! 그 순간에 딱 들어맞게 만들어진 둘만의 시간. 걷잡을 수 없는 소년과 소녀의 사랑은 위험한 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저도 모르게 발그레해지는 둘의 대화. 버지니아가 꼭 잡은 셜록의 손을 예배당 쪽으로 끌었다. “셜록, 우리 저곳에 숨자.” 버지니아는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둘은 서둘러 묘비 뒤에 허둥지둥 몸을 숨겼다. 이끼로 뒤덮인 묘비는 위험할 정도로 기울어 있어 두 사람이 몸을 숨기기에는 공간이 아슬아슬했다. 들키지 않으려면 두 사람이 딱 붙어 앉아야 했다. 셜록은 자신의 목에 버지니아의 숨결이 닿는 것을 느꼈다. 버지니아의 숨결은 따뜻했고, 색색거리고 있었다. -114쪽 “아빠 말고, 날 위해 저녁거리를 진짜로 ‘마련해 오는’ 남자는 네가 처음이야. 마음에 드는걸.” 셜록은 자신도 모르게 물었다. “그럼 저녁을 ‘사 주는’ 남자는? 누가 저녁 사 준 적은 없어? 아빠 말고 말이야?” 버지니아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없어.” “그럼 저녁을 ‘만들어 준’ 남자는?” “없어.” 그제야 셜록은 씩 웃었다. “가능한 한 빨리 돌아올게.” -124쪽 셜록은 버지니아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버지니아는 아주 깊이 잠든 것 같았다. 입술은 살짝 미소 짓듯이 말려 있었다. 지금까지 셜록이 봐 온 것 중에서 가장 평온한 표정이었다. 버지니아의 얼굴에는 대개 경계하는 듯한 표정이 어려 있었고, 셜록을 바라볼 때는 더욱더 그랬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지워지고 본연의 모습만 남은 버지니아를 바라보는 것 같았다. 셜록이 간절히 알기를 바랐던 바로 그 소녀였다. 셜록은 손을 뻗어 버지니아의 눈을 가린 머리카락 한 올을 걷어 주었다. 버지니아는 살짝 뒤척이며 뭐라고 중얼거렸지만 잠을 깨지는 않았다. 셜록은 한동안 버지니아를 바라보며 말할 수 없는 아름다움에 넋이 나갔다. 햇살 아래 함께 있을 때는 버지니아를 제대로 바라보기가 힘들었다. 셜록이 쳐다보면 버지니아는 곧바로 알아차리고 똑바로 마주 바라보거나, 뭘 보느냐며 따져 물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버지니아의 모습을 원 없이 감탄하며 바라볼 수 있었다. 마침내 셜록도 버지니아 옆에 몸을 쭉 뻗고, 버지니아가 마련해 준 갈잎 낟가리에 머리를 뉘었다. 셜록은 자신이 스르르 잠드는 걸 느꼈다. 자신들이 처한 상황과 위험에도 불구하고 셜록은 행복했다. 이제야말로 자신이 속한 곳을 찾은 듯한 느낌이었다. -129-130쪽 실제 책 속 그 내용을 직접 확인해 보시라. 어른 셜록 홈즈에 대한 복선과, 소년 셜록 홈즈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그의 성격 앞으로 셜록이 탐정으로서 갖게 되는 지침이 형성된 이유들이 모험 속에서 스스로의 다짐으로 밝혀진다. 하나하나 “아하! 그래서 이런 성격인 거구나.”를 무릎을 치며 느낄 수 있다. 셜록은 평생 다시는 뭔가 이치에 맞지 않거나 특이한 것을 무시하고 넘어가지 않겠다고 그 자리에서 단단히 맹세했다. -33쪽 셜록은 정확한 정보 없이 추측하는 건 헛수고일 뿐이라고 마음을 다졌다. 셜록은 앞으로 뭔가 결론을 내린다면, 반드시 증거에 바탕을 두기로 마음먹었다. -127쪽 “사람들은 합법적인 일과 불법적인 일 사이에 분명한 선이 존재한다고 여기지.” 셜록이 나지막하게 말을 이었다. “내가 판함으로 이사 오고 나서 배운 게 있다면, 그런 선은 없다는 거야. 한쪽 끝에 백이 있고 다른 쪽 끝에 흑이 있다면 그 사이엔 수많은 회색이 존재해. 우린 그저 어디에 서는지만 조심하면 돼.” “흑보다 백에 좀 더 가까이 있기만 하면 아마 괜찮을 거야.” 매티는 그 말을 하고 씩 웃더니 뒤돌아서서 달려갔다. -222쪽 셜록이 정부를 위해 일하는 형 마이크로프트와는 달리 탐정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스톤은 한숨을 푹 쉬었다. “악한 사람은 셀 수도 없이 많은데, 그에 맞서 싸울 선한 사람은 턱없이 부족해.” 그러자 셜록이 말했다. “괜찮아. 정의로운 사람 한 명이 악인 열 명의 가치가 있으니까.” 그 말에 매티가 콧방귀를 흥 뀌었다. 스톤이 매티를 못마땅한 듯 쳐다보았다. “셜록, 세상이 그런 식으로 돌아간다면, 살기가 훨씬 좋을 텐데 말이야.” 셜록이 나지막이 중얼거렸다. "앞으로 더 좋게 만들어야지." 스톤은 셜록을 바라보며 묘한 미소를 지었다. “이봐 셜록, 내 생각에 너라면 정말 그럴 것 같아. 너랑 네 형은 스타일은 다르지만 참 많이 닮았어.” "하지만 난 마이크로프트 형처럼 정부를 위해 일하진 않을 거야." 그러자 매티가 물었다. "왜?" 셜록은 음울하게 대답했다. “난 지시를 받는 게 싫어. 누구에게서든 말이야. 물론 때로는 다른 사람의 지시를 받아야 한다는 걸 알아. 하지만 싫어.” -55-56쪽 ‘셜록 홈즈’ 하면 떠오르는 파이프 담배. 하지만 소년 셜록은 담배를 피울 생각이 전혀 없었다! 집사가 담뱃잎을 뱉은 자리에서 담배 냄새가 스멀스멀 피어올랐다. 셜록은 그 냄새 때문에 속이 메스꺼웠다. 정말이지 셜록은 왜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는지, 혹은 씹는지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셜록은 어른이 되어서도 담배를 피울 마음이 눈곱만큼도 없었다. -187쪽
자란다는 것은 뭘까
함께자람(교학사) / 프랑수아즈 라스투앵 포주롱 지음, 방자맹 쇼 그림, 이효숙 옮김 / 200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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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자연,과학
프랑수아즈 라스투앵 포주롱 지음, 방자맹 쇼 그림, 이효숙 옮김
어린이들은 자라면서 많은 것들을 배워 나간다. 그 중에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들도 있을 테지만, 평생동안 습관처럼 해야 할 많은 중요한 일들도 있다. 이를테면 이빨 닦기, 골고루 먹기 등등. 하지만 아이들은 쉽게 이해할 수 없다. 왜 귀찮게 이빨을 닦아야 하나요? 왜 감자 튀김만 먹으면 안되나요? 왜요? 왜? 왜? 이렇게 어린이들이 자신의 몸과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에 대해 갖는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시리즈다. 무조건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왜' 해야 하는지를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친절하게 풀어준다. '주사는 왜 맞을까?'(질병), '왜 깨끗이 씻어야 할까?'(위생), '감자튀김만 먹을 수는 없을까?'(음식), '잠은 왜 자야 할까?'(잠), '눈은 왜 두 개일까?'(감각),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탄생), '왜 언제나 조심해야 할까?'(안전), 왜 종이를 함부로 버리면 안 될까?'(환경) 등 우리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꼭 지켜야 할 일들을 한 권 한 권에 쏙쏙 담아 보다 건강하게 살기 위한 지혜를 일러 준다.1권 주사는 왜 맞을까 바이러스란 뭘까? 나쁜 병균들로부터 어떻게 우리 몸을 지킬까? 예방 주사란 뭘까? 알레르기란 뭘까? 응급실에는 언제 갈까? 의사 선생님은 어떤 검사를 할까? 유전이란 뭘까? 어느 병원에 가야 할까? 어린이 건강 박사 놀이 어려운 말들 2권 왜 깨끗이 씻어야 할까 피부는 어떤 일을 할까? 왜 씻어야 할까? 왜 손을 씻어야 할까? 왜 머리를 감아야 할까? 이는 어떻게 날까? 건강한 이를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튼튼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건강의 보물 알쏭달쏭 미로 여행 어려운 말들 3권 감자튀김만 먹을 수는 없을까 우유와 유제품 고기, 생선, 달걀 밥, 빵, 국수 버터, 마가린, 기름 과일과 채소 꼬불꼬불 비타민 놀이 물과 음료수 사탕, 케이크, 과자 식단을 짜요 어려운 말들 4권 잠은 왜 자야 할까 밤에는 왜 잠을 자야 할까? 잠은 왜 잘까? 자는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까? 잘 준비는 어떻게 할까? 잠들기가 무서우면 어떻게 할까? 꿈은 왜 꿀까? 자면서 생기는 나쁜 일들 낮잠은 왜 잘까? 레미와 릴루의 하루 어려운 말들 5권 눈은 왜 두 개일까 물체는 어떻게 볼까? 소리는 어떻게 들을까? 냄새는 어떻게 맡을까? 우리가 무엇을 만지는지 어떻게 알까? 맛은 어떻게 느낄까? 감각이 없어도 살 수 있을까? 감각을 찾아 떠나자! 감각과 예술가들 다섯 가지 감각 놀이 어려운 말들 6권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 수정란이 어떻게 아기가 될까? 아기는 어떻게 먹고 숨을 쉴까? 아기는 엄마 뱃속에서 뭘 할까? 아기도 듣고 볼까? 딸일까? 아들일까? 아기는 어디로 나올까? 새로 태어난 아기 나의 탄생 어려운 말들 7권 왜 언제나 조심해야 할까 부엌에서 조심! 전기는 왜 위험할까? 이 유해 그림들은 무슨 뜻일까? 찻길에서는 아주 조심해야 해! 작은 상처들은 어떻게 치료할까? 시골에서는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바닷가에서는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신중 요정의 충고 위험 제로 놀이 어려운 말들 8권 왜 종이를 함부로 버리면 안 될까 왜 물 없이는 살 수 없을까? 물의 오염이 뭘까? 왜 나무를 잘 가꿔야 할까? 왜 동물을 보호해야 할까? 공기의 오염이 뭘까? 친환경 농산물이란 뭘까? 왜 쓰레기를 나눠서 버릴까? 살기 좋은 도시 서로 다른 점 찾기 어려운 말들 9권 학교는 왜 가야 할까 학교에서는 무엇을 할까? 왜 배워야 할까? 더불어 살기! 학교에는 왜 규칙이 있을까? 보건 위생이란 무엇일까? 학교 식당에서는 무엇을 먹을까? 학교는 날마다 가는 걸까? 학교 갈 수 있도록 건강한 몸! 즐거운 학예회 어려운 낱말들 10권 왜 운동을 해야 할까 운동이란 무엇일까? 운동은 왜 건강에 좋을까? 운동은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팀 경기란 뭘까? 자신을 어떻게 보호해야 할까? 운동 선수의 충고 항상 건강하게! 모두가 일등! 여러 가지 운동 경기들 어려운 낱말들 11권 자란다는 것은 뭘까 왜 부모님과 떨어지기가 힘들까? 자립적이 된다는 것은 뭘까? 왜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할 수 없을까? 성장하기 위해 배운다! 자신감은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 신책임감이 있다는 것은 뭘까? 성장이란 다른 사람들을 돌볼 수 있게 되는 것 엄마 아빠는 아이의 성장을 어떻게 도와 주어야 할까? 성장의 길 어려운 낱말들 12권 왜 두려움을 느낄까 기쁨은 왜 즐겁고 좋을까? 왜 화를 낼까? 질투란 무엇일까? 수줍음은 어떻게 이겨 낼 수 있을까? 왜 두려움을 느낄까? 긍지는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어 준다! 슬프면 왜 울까? 사랑이 최고야! 놀이 공원에서 어려운 낱말들재미있게 놀면서 건강 상식을 배우는 〈나의 첫 건강 교실〉 전12권 완간! 어린이들은 자라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그 중에는 이 닦기, 골고루 먹기, 규칙 지키기처럼 어렸을 때부터 몸에 익혀야 할 중요한 습관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은 이 귀찮고 성가신 일들을 왜 해야 하는지 쉴 새 없이 질문을 해댑니다. 왜 이를 닦아야 해요? 왜 감자튀김만 먹으면 안 돼요? 왜 학교에 가야 해요? 왜요? 왜? 왜? 〈나의 첫 건강 교실〉은 이렇게 어린이들이 자신의 몸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대해 갖는 궁금증들을 풀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지식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소아과 의사이자 어린이 건강 교육 전문가로 활동해 온 저자가 어린이들이 자주 던지는 질문들을 주제별로 묶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나는 정보와 지혜를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주사는 왜 맞을까’(질병), ‘왜 깨끗이 씻어야 할까’(위생), ‘감자튀김만 먹을 수는 없을까’(음식), ‘잠은 왜 자야 할까’(잠), ‘눈은 왜 두 개일까’(감각),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탄생), ‘왜 언제나 조심해야 할까’(안전), ‘왜 종이를 함부로 버리면 안 될까’(환경), ‘학교는 왜 가야 할까’(학교), ‘왜 운동을 해야 할까’(운동), ‘자란다는 것은 뭘까’(성장), ‘왜 두려움을 느낄까’(감정) 등 모두 12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시리즈는, 알기 쉬운 설명과 퀴즈 등의 다양한 활동, 익살스런 그림이 한데 어우러져 놀이를 하듯 즐겁게 건강 상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6세에서 초등 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알맞은 책입니다. 1권 _ 주사는 왜 맞을까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바이러스란 뭘까?’ ‘왜 병에 걸릴까?’ ‘예방 주사는 왜 맞을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자신의 몸과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고, 병을 예방하는 건강한 생활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2권 _ 왜 깨끗이 씻어야 할까 청결과 위생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피부는 어떤 일을 할까?’ ‘왜 몸을 씻어야 할까?’ ‘왜 이를 닦아야 할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건강을 지키는 가장 소중한 보물은 바로 우리 몸과 주변을 늘 깨끗하게 하는 위생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3권 _ 감자튀김만 먹을 수는 없을까 음식과 영양소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왜 우유를 먹어야 할까?’ ‘왜 단것을 많이 먹으면 안 될까?’ ‘왜 맛없는 시금치를 먹어야 할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생명과 건강을 지켜 주는 음식의 고마움을 알고,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는 올바른 식사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4권 _ 잠은 왜 자야 할까 우리 몸의 가장 중요한 생리 활동 가운데 하나인 잠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밤에는 왜 잠을 자야 할까?’ ‘자는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까?’ ‘꿈은 왜 꿀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성장과 활기찬 생활을 위해 충분한 잠이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올바른 수면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5권 _ 눈은 왜 두 개일까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느끼는 우리 몸의 다섯 가지 감각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냄새는 어떻게 맡을까?’ ‘소리는 어떻게 들을까?’ ‘감각이 없이도 살 수 있을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감각과 감각 기관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6권 _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 생명의 탄생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엄마 뱃속에서 아기가 만들어져 세상 밖으로 나오기까지의 과정이 구체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 ‘아기는 어떻게 먹고 숨을 쉴까?’ ‘아기는 어디로 나올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생명의 신비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7권 _ 왜 언제나 조심해야 할까 위험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안전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전기는 왜 위험할까?’ ‘찻길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부엌에서는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일상 생활 속에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 알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 의식을 기를 수 있습니다. 8권 _ 왜 종이를 함부로 버리면 안 될까 물, 공기, 자연 등 우리를 둘러싼 환경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왜 물 없이는 살 수 없을까?’ ‘왜 나무를 잘 가꿔야 할까?’ ‘왜 쓰레기를 나눠서 버릴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환경을 보호하는 일은 스스로를 돌보는 일임을 깨닫고, 환경 보전 의식을 기를 수 있습니다. 9권 _ 학교는 왜 가야 할까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시작하는 학교 생활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학교에서는 무엇을 할까?’ ‘왜 배워야 할까?’ ‘학교에는 왜 규칙이 있을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학교는 세상과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는 곳임을 알고, 건강한 학교 생활을 하기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10권 _ 왜 운동을 해야 할까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 주는 운동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운동은 왜 건강에 좋을까?’ ‘운동은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팀 경기란 뭘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질병을 예방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게 해 주는 운동의 고마움을 깨닫고, 건강을 위해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11권 _ 자란다는 것은 뭘까 부모님의 보살핌에서 벗어나 자립적이 되어 가는 성장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왜 부모님과 떨어지기가 힘들까?’ ‘자신감은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 ‘책임감이 있다는 것은 뭘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스스로를 책임질 줄 아는 자립적인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도와 줍니다. 12권 _ 왜 두려움을 느낄까 기쁨, 슬픔, 수줍음, 두려움, 사랑, 미움, 질투 등 감정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왜 화를 낼까?’ ‘왜 두려움을 느낄까?’ ‘슬프면 왜 울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수줍음과 두려움을 이겨 내는 방법과 자신에 대해 긍지를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우고, 가장 강하고 특별한 감정은 바로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저녁 식사를 하고 나서 아빠가 이야기책을 읽어 주었어요."나도 곧 혼자서 책을 읽을 수 있을 거예요!"릴루가 큰 소리로 말하자, 아빠가 흐뭇한 미소를 지었어요.그 때, 엄마가 말했어요."이제 잘 시간이다, 얘들아! 칙칙폭폭 잠 기차가 지나가려고 하네. 내일 아침에 기ㅜㄴ 좋게 일어나려면 그 기차를 놓쳐서는 안 된단다."- 9권 <나의 첫 건강 교실> p.26
화성에서 온 미루
문학과지성사 / 이성숙 지음, 윤미숙 그림 / 200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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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명작,문학
이성숙 지음, 윤미숙 그림
주인공 근대는 공부 잘 하는 형을 둔 6학년 아이다. 형과 자신을 비교하는 부모님이 싫고, 공부만 하고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형도 싫다. 가족 중 그래도 말이 통하는 사람은 취직 준비중인 백수 삼촌이다. 무시무시한 태풍이 불던 밤, 근대 집 마당에 있던 감나무가 갈라지고, 근대 방에는 이상한 생물체가 나타난다. 화성에서 온 미루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애는 '지식보다는 감정과 정신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근대와 친구가 된다. 근대는 반갑다. 가족과 다르게 자신과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을 만났으니까. 그런데 미루는 왜 지구에 내려왔을까? 미루가 지구를 찾은 이유를 이야기하고 화성으로 귀환하는 과정을 담으며 책은 근대네 식구들의 삶을 깊숙이 보여준다. 화성인의 출현에 동요하고 또 이내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통해 가족간의 갈등과 욕심이 드러나고, 그리고 화해와 사랑에 도달하는 평범한 일가족들의 일상을 담아냈다.형은 태풍이 오거나 말거나 시험공부에 빠져 있다. 시험이 아직 열흘이나 남았는데도 말이다. 형은 중학교 3학년이다. 전교 일이등을 다투는, 흔히 말하는 수재다. 엄마 아빠는 자기들이 잘 가르쳐서 형이 공부를 잘 하는 거라고 사람들 앞에서 뻐기지만, 내가 보기에 형은 타고난 공부벌레다.아마 엄마 아빠가 말려도 형은 공부를 할 거다. 엄마 아빠가 그렇게 다그쳐도 내가 공부를 못 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 형이 있다는 건 나 같은 동생에겐 불행한 일이다.난 세상에서 '네 형 반만 닮아라'라는 말이 가장 싫다. 형을 반만이라도 닮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없는데 어쩌란 말인가. 아빠는 그런 나를 '지지리도 못난 놈'이라고 한다. - 본문 12~13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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