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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OCA 플러스 4
도서출판넥서스 / 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엮음 / 2016.10.28
7,000

도서출판넥서스학습참고서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엮음
학년별로 꼭 알아야 하는 교육부 권장 표제어를 선별했다. 30일 동안 완벽하게 필수 어휘를 익히고, 표제어에서 파생된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등의 핵심 파생어까지 확장 학습할 수 있다. 뜻이 비슷하거나 반대의 단어와 그 밖에 꼭 알아야 할 단어도 수록되어 있다.Chapter 01 Day 01 Day 02 Day 03 Day 04 Day 05 Review Test Vocabulary Plus Chapter 02 Day 06 Day 07 Day 08 Day 09 Day 10 Review Test Vocabulary Plus Chapter 03 Day 11 Day 12 Day 13 Day 14 Day 15 Review Test Vocabulary Plus Chapter 04 Day 16 Day 17 Day 18 Day 19 Day 20 Review Test Vocabulary Plus Chapter 05 Day 21 Day 22 Day 23 Day 24 Day 25 Review Test Vocabulary Plus Chapter 06 Day 26 Day 27 Day 28 Day 29 Day 30 Review Test Vocabulary Plus Answers예비중부터 특목고 · 수능 대비까지 7단계 어휘 학습 ★ 학년별로 꼭 알아야 하는 교육부 권장 표제어 선별 - Day마다 20개의 단어를 학습하며 30일 동안 완벽하게 필수 어휘를 익힙니다. ★ 문어발도 부럽지 않은 핵심 파생어 확장 어휘 - 표제어에서 파생된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등의 핵심 파생어까지 확장 학습합니다. ★ 학교 내신까지 확실하게 대비하는 유의어/반의어/ 참고 어휘 - 뜻이 비슷하거나 반대의 단어와 그 밖에 꼭 알아야 할 단어도 가뿐하게 암기합니다. ★ 완벽한 마무리를 위한 어휘 3종 테스트 - Day별, Chapter별 학습 후 Exercise Test, Review Test, Vocabulary Plus로 확인합니다. ★ 생생한 단어 MP3 듣기용 QR 코드 제공 - 교재의 QR 코드를 스캔만 하면 각 Day의 어휘를 바로 들으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 MP3 음원 다운로드 제공 (www.nexusbook.com) - 넥서스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MP3 음원을 무료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 온라인 VOCA TEST 학습 제공 (www.nexusEDU.kr) - 교재 학습 후 온라인 학습 사이트에서 추가 어휘 문제 풀이를 통해 마지막 복습을 합니다.
사회 교과서가 쉬워지는 사회책 도서관
글담어린이 / 장서영.김명미 지음, 순미 그림 / 2012.03.01
12,800원 ⟶ 11,520원(10% off)

글담어린이사회,문화장서영.김명미 지음, 순미 그림
아주 특별한 도서관 시리즈 6권. 개정된 초등 과학 교과서를 학년별.단원별로 심층 분석하여 교과서 이해에 꼭 필요한 25권의 책을 엄선해 한 권에 담았다. 사회에 흥미를 높이고 배경지식을 넓혀 줄 수 있는 책, 교과서 속 사회 지식을 쉽게 공부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 문제의식과 비판의식을 키워 주는 책 등을 골고루 소개한다. 사회 전반에 걸쳐 지식을 넓힐 수 있도록 지리, 정치와 경제, 역사, 문화, 인권과 환경으로 구분해 여러 분야를 다양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도시와 촌락, 인구와 자원, 지형 등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 공간의 여러 가지 특징을 배우는 ‘지리’는 다양한 형태의 지도를 잘 활용하고 실생활과 관련지어 읽을 수 있는 책들을 선정했다. 알아야 할 용어들이 많은 ‘정치와 경제’를 분야의 책은 용어의 뜻을 책에서 찾아가며 읽는 법이나, 중요한 내용을 정리하는 법을 익히며 교과서 속 정치 경제 단원을 배울 때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들을 꼽았다. ‘역사’분야는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파악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시대 흐름을 익힐 수 있는 책들을 주로 골랐다. 사회 과목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주제인 ‘문화’는 우리의 생활양식을 이해할 수 있는 책들로 사진이나 그림으로 정보와 지식을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다. ‘인권과 환경’분야에서는 세상을 나만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와 지켜야 할 의무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을 쓰신 장서영, 김명미 선생님 이야기 사회책 도서관에 온 걸 환영해! 4 이 책을 추천하신 송재환 선생님 이야기 사회는 이해와 사고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 과목이란다! 6 사회책 도서관에 들어가기 전에 사회 공부를 위해서는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너희들은 왜 사회 공부를 어려워하니? 14 사회책은 왜 읽어야 할까? 16 사회책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 18 25권의 책들은 어떤 기준으로 고른 걸까? 21 사회책 도서관 첫 번째 책장 「지리」 지역과 나라의 특징을 눈으로 확인해 보자 『세상에 단 하나뿐인 지도』 세상을 종이 한 장에 옮기는 방법을 배워 보렴 26 『종이 한 장의 마법, 지도』 지도는 생생히 살아 움직이는 세상이란다 35 『지도로 만나는 우리 땅 친구들』 지도로 전국 방방곡곡을 여행할 수 있어 42 『지도를 알면 지리가 쉽다 - 세계 지리』 세계의 문화와 역사를 눈으로 확인해 보렴 50 사회책 도서관 두 번째 책장 「정치.경제」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을 가져 볼까? 『재미있는 정치 이야기』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귀가 열릴 거야 62 『내가 처음 만난 대한민국 헌법』 국민들이 꼭 지켜야 할 약속에 대해 알아볼까? 71 『전쟁은 왜 일어날까?』 평화를 지키기 위해 세상 보는 눈을 키워 보렴 80 『아이들이 읽어야 할 경제 이야기』 경제 논리를 알면 합리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어 87 『아름다운 부자 이야기』 얼마나 버느냐 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해 94 사회책 도서관 세 번째 책장 「역사」 책과 함께 역사 여행을 떠나 보자 『역사야, 나오너라!』 역사 공부의 필요성을 깨닫게 한단다 106 『역사 대소동』 역사와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어 보렴 114 『유물과 유적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1, 2』 역사를 배우는 좋은 길잡이가 될 거야 122 『우리 역사를 움직인 맞수들 1, 2』 역사를 이끈 인물들을 만나 볼까? 132 『아하! 그땐 이렇게 싸웠군요』 전쟁 역사를 알면 역사의 큰 줄기를 꿸 수 있단다 139 사회책 도서관 네 번째 책장 「문화」 우리 생활 모습은 어떻게 달라져 왔을까?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상들의 생활 모습을 눈으로 확인해 보자 150 『조상들은 어떤 도구를 썼을까』 옛날 도구들을 살펴보면 조상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어 157 『자연에서 배운 옛사람들의 과학살이』 조상들의 생활 속에 담긴 과학을 만나 보렴 166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 교통 통신과 정보』 교통과 통신, 정보의 발달은 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175 『한국사 탐험대 2 문화』 우리 문화에 깃든 고유한 정신을 찾아보자 182 『처음 만나는 세계 문명』 지구촌 구석구석 세계 문화 여행을 떠나 볼까? 190 사회책 도서관 다섯 번째 책장 「인권.환경」 더불어 행복하게 살기 위해 꼭 알아 두렴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 1, 2』 지구촌 어린이들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200 『청년 노동자 전태일』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존중받을 권리가 있단다 209 『우리 엄마는 여자 블랑카』 누구나 평등하게 존중받으며 살아야 해 218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환경 이야기』 우리는 왜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걸까? 225 『최열 아저씨의 지구촌 환경 이야기 1, 2』 자연을 지키는 일은 곧 생명을 지키는 것이란다 233“사회책 읽는 방법을 익히면 사회 공부가 쉬워진다” 사회 공부에 도움이 되는 25권의 책으로 사회책 제대로 읽는 방법을 터득한다! 초등 사회는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이다. 공부해야 할 범위가 너무 많고 암기 과목이라는 고정 관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쉽게 흥미를 잃는다. 사회를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단편적인 지식들을 하나하나 외우려 하기보다는 몸통에 해당하는 핵심 개념들을 익혀 큰 흐름을 놓치지 않고 이해해야 한다. 핵심 개념을 파악하고 글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것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읽기 방법이 아니라 어느 정도 훈련이 필요한 복잡한 읽기 능력을 필요로 한다. 사회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읽기 능력 전문가이자 독서 지도 전문가인 장서영, 김명미 선생님이 나섰다. 개정된 초등 과학 교과서를 학년별.단원별로 심층 분석하여 교과서 이해에 꼭 필요한 25권의 책을 엄선해 한 권에 담았다. 사회에 흥미를 높이고 배경지식을 넓혀 줄 수 있는 책, 교과서 속 사회 지식을 쉽게 공부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 문제의식과 비판의식을 키워 주는 책 등을 골고루 소개한다. 무엇보다 초등 사회를 공부하는 데 꼭 필요한 다양한 읽기 방법을 25권의 책을 통해 알려 준다. 중요한 내용을 구분하며 읽기, 지도와 그림을 활용하기, 경험과 연관 지어 읽기 등 초등 3~6학년이라면 누구나 쉽게 따라 하고 응용할 수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사회책 읽기에 익숙해지는 것만으로도 사회 과목에 자신감을 기를 수 있다. 아이들은 왜 사회를 어려워할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2011)에서 가장 공부하기 어려운 과목으로 사회(57.3%) → 수학(42.4%) → 과학(39.7%)을 뽑았다. 아이들이 이 과목들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내용이 어렵고 공부할 양이 많아서라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이 중 성격이 다른 수학을 제외하고 사회와 과학이 어려운 이유에는 공통점이 있다. 우선 초등 교과과정에서 사회와 과학은 1학년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것이 아니라 3학년부터 등장한다. 이는 그만큼 아이들이 개념을 이해하기 어렵고 일정 수준의 사고에 이르러야 시작할 수 있는 학문이라는 얘기이다. 실제로 사회와 과학은 아무리 쉬운 말로 풀어서 쓰더라도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익혀야 할 용어들이 있다. 이 용어들은 아이들에게 어려움으로 인식되고 쉽게 흥미를 잃게 만든다. 특히 사회는 용어의 대부분이 한자어로 된 경우가 많을 뿐 아니라 추상적인 의미를 갖고 있어서 이해하기도 어렵고 아주 낯설게 느껴진다. 또 다른 과목과 달리 주제가 광범위한 만큼 그림과 도표, 그래프, 지도와 사진 등 시각 자료도 많다. 이런 시각 자료가 익숙하지 않으면 제대로 사회를 공부하기 어렵다. 사회와 친해지기 위해서는 세상을 종이 한 장에 담은 지도를 보는 법부터 기초 지식들을 쌓기 위해 알아야 할 용어와 배경지식 등을 하나하나 익혀 가야 한다. 그중 아이들이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눈과 귀를 열어 줄 관련 도서들을 차근차근 읽어 나가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정보를 읽어 내고, 중요 정보를 구분해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나아가 자신의 시각으로 문제를 의식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읽기 능력이 꼭 필요하다. 사회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은 바로 이러한 읽기 능력이 부족하다. 이 책은 초등 사회를 공부하는 데 꼭 필요한 다양한 읽기 방법을 25권의 책을 통해 알려 준다! 전문가들이 꼽은 25권의 책으로 사회에 흥미를 높이고 배경지식을 넓힌다! 오랜 시간 동안 독서 지도사로 일해 오며 깨달은‘읽기 능력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왕성한 이력을 쌓아온 장서영, 김명미 선생님이 이 책을 통해‘사회 공부에 도움이 되는 읽기 방법’을 설파한다. 그동안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25권의 책마다 선정 이유와 특징이 잘 드러나도록 주제와 의미를 재미있게 해설해 준다.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를 학년별, 단원별로 심층 분석하여 초등 사회 교과서 내용 이해에 꼭 필요한 25권의 책들을 엄선했다. 사회에 흥미를 높이고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 교과서 속 사회 지식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책, 문제의식과 비판의식을 키워 주는 책 등을 골고루 소개한다. 사회 전반에 걸쳐 지식을 넓힐 수 있도록 지리, 정치와 경제, 역사, 문화, 인권과 환경으로 구분해 여러 분야를 다양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도시와 촌락, 인구와 자원, 지형 등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 공간의 여러 가지 특징을 배우는 ‘지리’는 다양한 형태의 지도를 잘 활용하고 실생활과 관련지어 읽을 수 있는 책들을 선정했다. 알아야 할 용어들이 많은 ‘정치와 경제’를 분야의 책은 용어의 뜻을 책에서 찾아가며 읽는 법이나 중요한 내용을 정리하는 법을 익히며 교과서 속 정치 경제 단원을 배울 때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들을 꼽았다. ‘역사’분야는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상황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파악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시대 흐름을 익힐 수 있는 책들을 주로 골랐다. 사회 과목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주제인 ‘문화’는 우리의 생활양식을 이해할 수 있는 책들로 사진이나 그림으로 정보와 지식을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권리와 의무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하는 주제를 다룬 ‘인권과 환경’분야에서는 세상을 나만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와 지켜야 할 의무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사회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 읽기 방법을 통해 사회 공부에 자신감을 기른다! 사회 관련 책을 읽는 것은 지식을 얻기 위한 뚜렷한 목적이 있는 만큼 동화책을 읽는 것과는 분명히 구별된다. 또 동화책에 비해 내용이 딱딱하고 어렵기 때문에 읽기에 더욱 어려움이 따른다. 이 책에서는 이런 딱딱하고 어려운 내용들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는 법, 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을 띤 정보책을 읽을 때에는 재미에 치우쳐 책을 읽는 목적을 잊지 않도록 강조하며 이야기 속에서 주요 정보를 얻는 법을 알려 준다. 또 주요 내용을 정리하고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여러 읽기 방법을 전해 준다. 책을 쓴 의도가 담겨 있는 머리글 읽기를 통해 책이 독자에게 어떤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려고 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거나 본문을 읽기 전에 차례를 미리 살펴 전체 이야기의 흐름을 파악하고 책의 구성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단락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법이나 복잡한 내용은 중요 내용을 파악해 공통 주제로 묶는 읽기법도 소개하고 있다. 그 외에도 지도를 효과적으로 보는 법, 어려운 정보를 그림을 활용해 읽는 법, 정보와 용어들을 효과적으로 기억하거나 정리하는 법 등 사회책을 읽는 목적에 맞는 여러 읽기 방법을 알려 준다. 또 초등 사회 교과 과정에 맞는 체험 학습이나 현장 학습과 연관해 경험과 연관 지어 읽는 방법이나 기록하며 읽는 방법을, 인권과 환경 문제와 관련된 책에서는 초등 시기에 꼭 생각해 봐야 할 문제를 짚고 넘어가도록 문제의식과 비판의식을 키우는 읽기 방법도 소개한다. 25권의 책을 통해 이런 다양한 읽기 방법을 익히며 사회책을 효과적으로 읽는 법을 아이 스스로 훈련하고, 사회 과목에 자신감을 기를 수 있다.
십자군 전쟁의 진실
시공사 / 김제현 글 그림, 김차규 감수 / 2008.10.08
8,500원 ⟶ 7,650원(10% off)

시공사학습일반김제현 글 그림, 김차규 감수
제1장 11세기 말의 지중해 지역 이슬람 세계 이슬람 세계의 분열 재통합의 길 만치케르트 대전투 실패한 셀주크족의 통합 시도 시리아의 분열과 종파 눈부신 비잔틴 제국 콤네누스의 승리 서유럽에 대한 비잔틴의 경멸 서유럽의 대변혁 기사도의 등장 성직자와 기사도 순례와 십자군 십자군의 결성 제2장 십자군 원정의 시작과 라틴 국가 교황의 호소에 몰려든 기사와 빈민들 평민 십자군의 만행 에데사 백작령 안티오크 포위공격 예루살렘 점령 고드프루아 드 부용 예루살렘 왕국의 건설 트리폴리 백작령 프랑크족은 왜 우세했나 위기를 모면한 프랑크족 회교도들의 저항 아제르 상기니 시리아 제3장 라틴 국가의 전성기 왕의 절대적인 권력 예루살렘 왕국의 영지분할 특권을 누린 자유시 지역 주민들과의 단절 오리엔트계 기독교 등 돌린 귀족 세력 성전 기사단과 수호 기사단 제4장 시리아의 통일 이슬람 세계의 변화 지하드 이념의 탄생 장기의 끊임없는 공격 에데사의 몰락 2차 십자군의 패배 장기의 아들, 누레딘의 활 누레딘 대공의 위대함 누레딘의 지하드 정책 이슬람의 교육 이슬람의 행정 왈리와 나이브 재력가 누레딘 이집트의 수난 이집트의 실권자 살라딘 제5장 살라딘의 승리와 라틴 국가들의 생존 알레포 점령 새로운 휴전협정 막강해진 세력 라틴 국가들의 세력약화 왕위 계승의 위기 예루살렘 왕국의 고립 포위된 티베리아스 하틴 전투에서 참패한 프랑크족 예루살렘 탈환 3차 십자군 라틴 국가의 존속 전쟁은 이제 그만 탈선하는 십자군 예루살렘 재탈환 7차 십자군 맘루크 왕조의 활약 프랑크족의 축출 십자군에 대한 평가 십자군 전쟁 지식 노트세계 최고의 교양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 교양을 키워 주기 위한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로 탄생! ◆이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를 만화로 읽어요 작지만 풍성한 책,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1995년 문자의 역사(1권)를 시작으로 2008년 5월 발간된 찰스 다윈 - 진화를 말하다(125권)까지 현재 총 125권의 책을 발간하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최고의 교양서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포켓판 백과사전으로 사회, 문화, 역사, 과학, 예술, 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온갖 세계문화유산 사진은 물론 풍부한 도판자료들이 실려 있어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함께 선사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10년이 넘도록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발간될 예정이다. 이처럼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가 어른들을 위한 교양서라면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과 다양한 상식을 충족시켜 주는 어린이를 위한 교양서이다. 이 책은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로 발간된 다양한 소재들 중에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유용한 지식과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소재들만 엄선하여 과학, 예술, 역사, 문화, 인물 5개의 분야로 나눴다. 그중에는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소재들도 있어 아이들이 자칫 어렵거나 낯설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쉽고 재밌게 아이들이 교양서를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화로 그려낸 것이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그 첫 번째 이야기인 <보물선의 비밀>은 인간들의 수중 탐사가 어떻게 시작됐는지부터 각종 난파선들과 그 안에 실려 있는 유물들에 관한 기록, 그리고 난파선의 역사를 어떻게 기록하고 보존했는지에 대해서까지 수중고고학이라는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분야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자세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그려냈다. ◆‘수박 겉핥기’식의 학습만화에서 벗어난 본격 전문 교양만화 많은 사람들은 ‘만화가 그래 봤자 만화지, 무슨 전문 교양서야?’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물론 지금까지 학습만화 대부분이 학습보다는 만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지금도 많은 만화들이 이 같은 형식으로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어린이 학습만화라고 해서 결코 만만히 봐서는 안 된다. 아니, 오히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자신의 부모나 보통 어른보다 그 분야에 대해 더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이처럼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포괄적이면서 깊이 있는 지식들로 가득하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그 두 번째 이야기인 <축구의 세계>를 보면 단지 축구가 어떻게 생겨났고 축구는 몇 명이서 어떻게 경기를 치러야 하는지 정도의 지식수준이 아닌, 각 나라별 축구의 역사와 축구 스타일은 물론 각각의 포지션은 어떻게 생겨났고 유럽에는 어떤 대항전이 있는지 등 축구에 관련된 모든 것을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따라서 160페이지 내외로 이루어진 이 책 한 권이면 축구에 대한 대부분의 지식을 습득할 수가 있다. 또한 만화 끝부분에는 각 권에서 배운 주제의 개념들을 정리해 두어 아이들이 습득한 지식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어린이를 위한 최초 전문 교양서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각 분야의 가장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 아이들의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일반 상식도 쌓을 수 있다. 특히 책을 통해 만나 본 다양한 분야 중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발견하여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도 한다. 또한 오히려 어려운 분야를 쉽고 재밌게 만화 형식으로 풀어냈기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어른들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교양서이다.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올해 25권 이상 발간 현재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바다에 가라앉은 보물선에서 다양한 유물과 역사를 발견하는 <보물선의 비밀>(1권, 발굴?탐험)을 시작으로 축구의 역사와 2002년 한일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축구의 세계>(2권, 역사), 고대 이집트의 역사와 이집트를 지배했던 파라오들의 이야기를 그린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3권, 인물), 멕시코에서 고도로 발달한 아스텍 문명의 탄생부터 멸망까지를 그린 <신비의 제국 아스텍>(4권, 역사), 르네상스의 거장이자 과학적인 그림을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일생을 그린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5권, 예술), 그 외에도 <열정의 조각가 로댕>(6권, 예술), <전설의 기사 아서왕>(7권, 인물), <십자군 정쟁의 진실>(8권, 역사)이 발간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간될 예정이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앞으로 아이들의 대표적인 전문 교양서로서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특종! 70명으로 읽는 한국사
꿈꾸는달팽이(꿈달) / 김인기 지음, 유설화.이동철 그림, 노인환 감수 / 2015.01.23
12,000원 ⟶ 10,800원(10% off)

꿈꾸는달팽이(꿈달)역사,지리김인기 지음, 유설화.이동철 그림, 노인환 감수
교과서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등장하는 각 시대 핵심 인물들만 쏙쏙 뽑아 담았다. 따분하게 줄줄 읽기만 하는 역사책이 아니라 만화, 지도, 작품 전시회, 인터뷰 등 다양한 그림과 형식으로 엮어내어 지루하지 않다. 특별 부록으로 ‘한눈에 보는 한국사 인물’, ‘도전! 한국사 왕 평가 문제’, ‘손바닥 퀴즈와 인물 딱지’가 들어 있어서 읽은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기억할 수 있다.고조선 - 단군왕검 - 삼국시대 - 주몽 - 온조 - 박혁거세 - 김수로 - 근초고왕 - 소수림왕 - 광개토 대왕 - 장수왕 - 법흥왕 - 진흥왕 - 을지문덕 - 선덕 여왕 - 김춘추 - 김유신 - 계백 - 연개소문 - 통일신라 - 문무왕 - 원효 - 남북국 시대 - 대조영 - 최치원 - 후삼국 시대 - 견훤 - 궁예 - 고려 - 왕건 - 광종 - 서희 - 강감찬 - 윤관 - 최충헌 - 만적 - 공민왕 - 최영 - 정몽주 - 조선 - 이성계 - 이방원 - 세종 - 장영실 - 세조 - 성종 - 조광조 - 이이 - 이순신 - 허준 - 광해군 - 영조 - 김홍도 - 정조 - 박지원 - 정약용 - 김정희 - 김정호 - 최제우 - 흥선 대원군 - 김옥균 - 명성 황후 - 전봉준 - 신돌석 - 서재필 - 대한제국 - 고종 - 신채호 - 서상돈 - 안중근 - 일제 강점기 - 주시경 - 유관순 - 김좌진,홍범도 - 윤봉길 - 손기정 - 한용운 - 윤동주 - 김구 - 특별 부록 1. 한눈에 보는 한국사 인물 - 특별 부록 2. 도전! 한국사 왕 평가 문제고조선부터 광복까지, 70명만 알면 한국사 완전 정복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이끌었던 김구 등 각 인물들의 주요 사건을 통해 역사의 하이라이트들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 봐요. 교과서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등장하는 각 시대 핵심 인물들만 쏙쏙 뽑아 담았어요. 따분하게 줄줄 읽기만 하는 역사책이 아니라 만화, 지도, 작품 전시회, 인터뷰 등 다양한 그림과 형식으로 엮어내어 지루하지 않아요. 특별 부록으로 ‘한눈에 보는 한국사 인물’, ‘도전! 한국사 왕 평가 문제’, ‘손바닥 퀴즈와 인물 딱지’가 들어 있어서 읽은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기억할 수 있어요. 한국사를 알려면 꼭 알아야 하는 70명의 대표 인물! 특종 한국사로 만나 보세요! ■ 흥미 만발 알찬 소코너 ‘왕실 특종’, ‘현장 취재’, ‘세상에 이럴 수가’ 등 재미있는 소제목으로 함께 알면 좋은 정보들을 알차게 엮었어요. 왕의 이름인 묘호는 어떻게 결정되는지, 왕건의 부인은 왜 29명이나 되었는지 등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찾아보세요. ■ 한 줄로 정리된 인물 별 핵심 키워드 을지문덕의 각오는? ‘살수를 지나가지 못할 것이다!’ 원효의 사상을 한 줄로 요약하면?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다.’! 각 인물 별로 가장 중요한 사상이나 사건, 업적을 한 줄로 요약하여 제목을 붙였어요. 제목만 훑어도 가장 중요하게 기억해야 할 것, 시험에 나올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지요. ■ 다양한 그림과 정확한 사진 자료 만화, 지도, 캐리커처, 카툰 등 다양한 스타일로 페이지마다 넘겨보는 재미가 있어요. 70명 모두의 캐리커처가 강렬한 눈빛과 개성으로 살아 있어서, 이미지만 보고도 그 인물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특징을 파악할 수 있어요. 적재적소에 들어 있는 유물과 유적, 작품 사진 또한 살아 숨쉬는 역사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지구환경 탐구생활
다산기획 / 엘린 켈지 지음, 클레이튼 핸머 그림, 장미란 옮김 / 2011.11.08
13,500원 ⟶ 12,150원(10% off)

다산기획자연,과학엘린 켈지 지음, 클레이튼 핸머 그림, 장미란 옮김
2010 달빛어린이상 금상, 2010 그린북 페스티벌 상 영예상 수상작. 자연의 일부인 우리에게 지구를 바꿀 수 있는 놀라운 힘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우리가 기발한 상상과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세상을 발전시켜 왔듯이, 지구를 아끼는 마음으로 다 함께 작은 실천을 해나간다면 분명 새로운 변화를, 더 나은 지구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희망의 환경책이다. 작가는 사람 역시 자연의 일부이기에 지구에 폐를 끼치는 존재가 아닌, 도움이 되고 보탬이 되는 존재라는 점을 우리의 가슴 속에 심어준다. 이 책은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고, 무엇을 탈지 우리가 내린 무수한 선택과 결정이 지구의 모습을 달라지게 할 뿐만 아니라, 수많은 동식물과 사람의 삶을 행복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고 전한다.읽으면 행복해지는 환경책 첫 번째 방법_ 패스트패션 우리가 입는 옷이 지구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두 번째 방법_ 굶주린 지구 지구를 통때로 먹고 마시면 안 돼요! 세 번째 방법_ 테크노 행성 사이버 혁명이 지구를 바꾸고 있어요 네 번째 방법_ 우리의 힘 우리에게서 세상을 바꿀 에너지가 나와요! 찾아보기지구인 모두가 읽고 실천해야 할 희망 프로젝트! "엘린 박사는 우리 모두에게 힘을 주는 책을 썼어요. 아이들의 삶과 지구 행성의 미래가 어떤 놀라운 관계가 있는지도 분명하게 보여주었고요. 유쾌하고 기발한 그림은 지속가능한 삶이나 환경에 대한 복합한 주제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표현했어요. 아이들이나 어른 모두가 환경에 관해 배우기 좋은, 진짜 멋진 책이에요." - 제인 구달(영국의 동물학자이자 생태환경운동가. 유엔평화대사) ★ 2010 달빛어린이상 금상 수상 ★ 2010 그린북 페스티벌 상 영예상 수상 "경고합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보아 온 그렇고 그런 환경책이 아니랍니다!" 좀 특이하고 당당한 선언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상태가 암울하다거나, 혹은 미래가 어둡다는 이야기만 잔뜩 늘어놓는 환경책이 아닙니다. 자연에 파괴, 위험, 멸종, 위기 같은 검은 꼬리표를 붙이지도 않고, 지구를 우리가 돌보고 지켜줘야만 하는 나약한 존재로 바라보고 있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자연의 일부인 우리에게 지구를 바꿀 수 있는 놀라운 힘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지요. 맞아요. 이 책은 우리가 기발한 상상과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세상을 발전시켜 왔듯이, 지구를 아끼는 마음으로 다 함께 작은 실천을 해나간다면 분명 새로운 변화를, 더 나은 지구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희망의 환경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 엘린은 지구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위로와 행복을 주기 위해 글을 썼습니다. 사람 역시 자연의 일부이기에 지구에 폐를 끼치는 존재가 아닌, 도움이 되고 보탬이 되는 존재라는 점을 우리의 가슴 속에 심어줍니다. '행복한 지구, 행복한 삶'을 실천하는 일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모든 생태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듯이, 우리와 지구도 서로 연결되어 있고,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뜻이지요.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타고, 장을 볼 때는 비닐봉지 대신 바구니나 천 가방을 들고, 푸드 마일을 줄이기 위해 지역농산물을 먹는 일 모두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이 책은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고, 무엇을 탈지 우리가 내린 무수한 선택과 결정이 지구의 모습을 달라지게 할 뿐만 아니라, 수많은 동식물과 사람의 삶을 행복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고 전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지구의 모습을 변화시킨다니, 갑자기 부담스럽고 어깨가 무거워지나요? 하지만 그럴 필요 없어요. 즐겁고 신 나는 상상을 하면서 각자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실천하면 되니까요! 물을 다 쓰고 나서는 수도꼭지를 꼭 잠그는 습관을, 형이나 누나에게 옷을 물려받아 입는 자세를, 그리고 게임기를 버리고 새로 사는 대신 중고제품 재활용 가게나 물물교환 사이트를 활용하는 등의 관심을 가지는 것 말입니다. '일곱 세대 생각'이라는 말처럼 우리의 행동이 손주의 손주의 손주의 삶에 영향을 끼친다는 생각으로 현명한 결정을 내리면 충분합니다. 나무가 죽으면 분해되어 흙이 되고, 그 흙이 새로운 어린 나무를 키워내는 자양분이 되는 것처럼 우리 역시 자연의 지혜를 이용하여 서로에게 끊임없이 보탬이 되도록 노력한다면 분명 지금보다 더 이롭고, 풍요로운 삶을 가꾸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수영하기, 첫눈, 나비 관찰하기, 자전거 타기, 바람 소리……. 지구에서 사는 일은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비관적으로 바라보고, 암담한 이야기를 늘어놓을 시간에 차라리 나와 너, 우리 모두가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행복한 생각을 갖고 실천으로 옮기는 편이 더 바람직하겠지요? 잊지 마세요. 그리고 우리의 힘을 믿어보세요. 우리의 생각과 노력, 행동과 실천이 지구의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말이에요! 이제 우리도 지구를 위해, 그리고 세계 곳곳의 이웃들을 향해 힘차게 외치도록 해요. "줄여라. 다시 상상하라. 즐거워하라!" '행복한 지구, 행복한 삶'을 위한 스마트한 아이디어들! 첫 번째 방법 패스트패션 우리가 입는 옷이 지구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패스트패션(Fast Fashion)'은 소비자의 기호를 즉각 파악하여 유행에 따라 재빠르게 생산하는 의류를 뜻합니다. 패스트푸드가 몸에 안 좋듯이 패스트패션 역시 지구에 좋지 않습니다. 지구가 보충할 수 있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원료를 집어삼키고,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석유를 마구 마셔버리기 때문이지요. 티셔츠 한 장을 만드는 데 쓸 목화를 키우기 위해서는 120리터짜리 욕조 25개를 채울 물이 필요합니다. 그 밖에 화학 살충제와 어마어마한 양의 석유도 필요하지요. 그래서 요즘은 환경을 덜 괴롭히는 방법으로 대나무 같은 친환경 자연섬유나 펄프와 재생지로 만든 부드러운 섬유인 리오셀로 옷을 만들기도 합니다. 미국의 한 연구팀에서는 닭의 깃털로 모직과 비슷한 섬유를 만들고, 볏짚으로 면과 비슷한 촉감과 형태를 가진 섬유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기도 하였습니다. 더불어 재활용 산업도 재조명되고 있어요. 플라스틱 병을 이용하여 플리스 재킷을 만드는 사례를 꼽을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병 25개로 플리스 재킷 1벌을, 낡은 플리스 재킷 1벌과 플라스틱 병 3~4개를 이용하여 또 다른 새 플리스 재킷을 만들 수 있지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간단하게는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로 이용하고, 낡은 청바지는 주택 단열재로, 헌 운동화의 여러 부분은 스포츠 경기장을 만드는 데 이용되고 있습니다. 자연의 지혜를 이용하여 인간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현상을 '생체모방'이라고 합니다. 쓰레기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나가는 것 역시 일종의 생체모방입니다. 나무가 죽으면 분해되어 흙이 되고, 이 흙이 새로운 어린 나무를 키워내는 자양분이 되는 것처럼 헌 물건이 새로운 물건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원료가 되는 것이지요. 인간이 지구에서 지속가능한 삶을 향해 가는 길은 힘들지만, 지구를 공유하는 500만에서 1억 종의 생명체들은 오랜 세월을 통해 검증된 지혜로 우리를 도와줄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풀기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자연이라면 어떻게 할까?'라고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분명 자연 속에 답이 있을 거예요! 두 번째 방법 굶주린 지구 지구를 통째로 먹고 마시면 안 돼요! 우리가 먹는 음식의 대부분은 키우고 가공하고 포장하여 운송하는데 엄청난 화석연료를 필요로 합니다. 더구나 요즘은 제철이 아닌 음식도 먹기 때문에 '푸드 마일'이 무척 길어지고 있지요. 그렇다면 각자가 조금씩 식량을 키워 먹는 건 어떨까요? 공터와 옥상, 베란다에는 토마토, 완두콩, 호박이 자라고, 기차가 다니지 않는 철길과 마당에는 사과, 복숭아, 자두가 꽃 피운다면 아주 근사하지 않을까요? 더불어 '지역농산물'을 사 먹음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계속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해주고, 푸드 마일을 줄여 신선한 맛을 느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먹을거리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환경과 사람 어느 곳에 더 큰 비중을 두느냐에 따라 의견이 분분해지고 있어요. 작은 토지에서 많은 식량을 값싸게 생산하는 산업화된 '거대 농업'이 '유기농법'이나 '지속가능한 농업'과 대립하고 있지요. 새로운 생각을 지닌 많은 농부들이 충분한 식량을 생산하면서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이고, 물과 토양의 질을 개선해나가는 농업 방식을 개발해나가고 있습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이로움을 제공합니다. 최근 미국의 생태경제학자들은 곤충이 우리에게 해주는 일의 가치를 따져보았습니다. 해충을 막는 일, 농작물의 꽃가루받이를 하여 열매를 맺게 하는 일, 방목지를 청소하는 일 등을 조사한 결과 곤충의 몸값은 570억 달러 이상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대단하지요? 전문가들은 자연의 가치를 돈과 숫자로 따져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이 자연을 보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자연을 개발해서 얻는 이익보다 살아 있는 그대로 두는 편이 훨씬 더 사람에게 이익이 되고, 가치 있다는 뜻이지요! 세 번째 방법 테크노 행성 사이버 혁명이 지구를 바꾸고 있어요! 사이버 혁명으로 신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는 동시에 '전자폐기물'과 '전자쓰레기' 역시 마구 쏟아지고 있습니다. 납, 카드뮴, 수은 등 유독한 화학물질이 들어 있는 컴퓨터와 텔레비전 등이 해마다 2200만 ~ 5500만 톤 버려지고 있습니다. 그 물질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제 일을 할 때는 걱정 없지만, 쓰레기가 되는 순간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우리의 손주의 손주의 손주의 건강에까지 영향을 끼칠 만큼 오래 남아 있거든요. 아메리카인디언들은 '일곱 세대 생각'을 하라고 했습니다. 미래의 후손들에게 미칠 영향까지 생각하라는 뜻이지요. 유럽연합은 전자제품을 만드는 모든 회사에게 판매된 제품을 수거해서 재활용하라는 엄격한 규제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는 새로운 환경 관련 직업과 녹색 일자리가 생길 것이고, 독성물질이 덜 함유된 컴퓨터가 개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전자쓰레기를 먹어치우는 박테리아가 나타날 수도 있고요! 유튜브와 온라인 뉴스 등은 세계의 여러 사건과 문제들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 그에 대한 다양한 반응과 조언을 구하고 있지요. 그 예로 우리는 멸종위기에 처한 장수거북이 6000킬로미터를 헤엄쳐 카리브 해의 해변에서 알을 낳는 모습과 나비 날개에 붙인 칩을 통해 생물의 삶을 생생히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닷속 동물들에게 전자 꼬리표를 붙여 바다 지도를 확인하는 동시에 생물 다양성 거점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의 여러 사람들이 자원을 아낌없이 쓰다 보니 지구가 몇 개는 더 필요해졌습니다. 하지만 지구는 하나뿐이지요. 앞으로 우리는 실제로 가진 자원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 자연이 제공해주는 예산 안에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를 다 같이 고민하고, 꼼꼼히 따져보아야 합니다. 지구의 생태학적 제약 안에서 잘 살 수 있는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만 모두가 지속가능한 삶, 지속가능한 행복을 맛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네 번째 방법 우리의 힘 우리에게서 세상을 바꿀 에너지가 나와요! 세계 곳곳에서 자전거를 이용하자는 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자전거 혁명은 교통수단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가장 확실히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철 몸체를 가진 자전거를 만들기 위해서는 엄청난 에너지가 들지요. 그래서 친환경 자전거를 만들려는 다양한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값싸고 재활용이 가능한 자전거와 헬멧, 헤드라이트 등 자전거 관련 용품에 대한 재미있고,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속속 나오고 있지요! 더 나아가 우리의 움직임을 에너지로 바꾸어 활용하려는 기술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계단을 올라갈 때 조명이 켜진다거나, 걷는 동안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신발, 자동차가 달릴 때 생기는 진동을 이용하여 신호등을 켜는 등 새롭고, 흥미로운 방식들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어요. 동물들 역시 발전소가 될 수 있는데, 전기뱀장어의 전기는 크리스마스트리의 불을 환하게 밝힐 수 있답니다. 오줌과 똥도 에너지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됩니다. 르완다의 감옥에서는 화장실 오물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로 전기를 발전시켜 국제 환경상을 받았고, 중국에서는 2000만 가구가 생물 가스로 요리를 하며, 스위스에서는 메탄가스를 생물가스로 만들어 가정용 난방과 도시버스에 이용하기도 합니다. 그 외에 화산의 용암에서 나온 에너지를 이용한 전력 공급, 물을 이용한 수력발전 전기와 바람을 이용한 풍력발전기, 경유 대신 폐식용유를 이용한 연료 등도 있습니다. 이 사례들은 우리에게 무궁무진한 힘과 에너지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요. 그리고 결국은 우리에게 지구를 보다 깨끗하고, 아름답게 변화시킬 놀라운 능력이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짜증, 지친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
소담주니어 / 노지영 지음, 순미 그림 / 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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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명작,문학노지영 지음, 순미 그림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 8권. 아름답고 바람직한 감정 뿐 아니라 문제가 되는 감정과 행동까지도 교정해 줄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개념의 멘탈 솔루션 인성동화. 짜증은 우리 몸과 마음이 지쳤다고 보내는 신호이다. 나를 자극하는 일들을 줄이면서 마음의 부담과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하도록 노력해야만 한다. 각 장마다 행동과 인성을 바르게 닦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팁을 실어 도움이 되게 하였다.▶영웅, 외톨이가 될 위기에 처하다 ▶벤치 선수가 된 짜증 대마왕 tip_ 내 기분을 솔직하게 적어 보는 일기장 ▶법사 카르샤의 조언 ▶마법 구슬이 말해 주는 비밀 tip_ 나의 짜증지수 테스트 ▶카르샤의 두 번째 마법 ▶영웅은 더 이상 외롭지 않아 tip_ 나의 짜증 유형 테스트 ▶카르샤의 마지막 선물짜증의 늪에서 탈출하기 혹시 짜증난다는 말이 입에 찰싹 달라붙어 있나요? 친구나 가족에게 자기도 모르게 버럭 짜증을 내고 당황한 적이 많다구요? 이미 짜증 대마왕으로 변신하는 중이로군요. 작은 일에도 투덜투덜 불만을 늘어놓고, 화를 내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죠? 얼른 짜증의 늪에서 탈출하세요. 짜증은 우리 몸과 마음이 지쳤다고 보내는 신호예요. 나를 자극하는 일들을 줄이면서 마음의 부담과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하도록 노력해 보세요. 처음엔 불쑥 짜증부터 치솟을 수 있어요. 하지만 나를 힘들게 하는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마음을 가다듬으면 어느 새 짜증은 저 멀리 사라져 있을 거예요. ★ 특장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아름답고 바람직한 감정 뿐 아니라 문제가 되는 감정과 행동까지도 교정해 줄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개념의 멘탈 솔루션 인성동화입니다. ▶각 장마다 행동과 인성을 바르게 닦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팁을 실어 도움이 되게 하였습니다.
나만의 비밀
크레용하우스 / 니시키오리 도모코 글, 나카가마 고이치로 그림 / 200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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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외국창작니시키오리 도모코 글, 나카가마 고이치로 그림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찾아라! 속담 사전
서울문화사 / 김시연 (지은이), 신혜영 (그림)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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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교양,상식김시연 (지은이), 신혜영 (그림)
신비 호기심 쑥쑥 4권. 어휘력이 좋아지는 속담, 지혜가 샘솟는 속담, 재치가 넘치는 속담 등 교과서에 수록된 속담을 비롯한 170개의 속담을 수록했다. 속담의 뜻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어려운 단어는 그림으로 표현해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속담과 관련 있는 귀여운 그림에는 다양한 그림들이 쏙쏙 숨어 있어서,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 게임도 함께 즐길 수 있다.1. 찾아라! 어휘력이 좋아지는 속담 2. 찾아라! 지혜가 샘솟는 속담 3. 찾아라! 재치가 넘치는 속담 4. 찾아라! 생각이 자라나는 속담 ★속담 다시 보기! 비슷한 속담 ★속담 다시 보기! 반대되는 속담 ★실력 쑥쑥! 공부 속담 ★알쏭달쏭! 속담 퀴즈신비, 금비와 함께 속담 공부도 하고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 게임도 즐겨요! 어휘력이 좋아지는 속담, 지혜가 샘솟는 속담, 재치가 넘치는 속담 등 교과서에 수록된 속담을 비롯한 170개의 속담을 신비아파트 친구들과 함께 공부해 보세요. 속담의 뜻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어려운 단어는 그림으로 표현해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요. 속담과 관련 있는 귀여운 그림에는 다양한 그림들이 쏙쏙 숨어 있어서,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 게임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귀여운 신비, 금비와 함께 속담 공부를 하다 보면, 어휘력, 집중력, 관찰력도 쑥쑥 자라날 거예요!
새 집을 갖고 싶어요!
문학동네어린이 / 제인 클라크 글, 앤트 파커 그림, 이미영 옮김 / 200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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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자연,과학제인 클라크 글, 앤트 파커 그림, 이미영 옮김
영국 Random House Red Fox사의 'Flying Foxes' 시리즈 12권 가운데 한국 어린이 실정에 적합한 여섯권을 출간하였다. 시리즈 6권의 테마는 '소라게의 생태'이다. 테마를 전달하는 이야기와 선명한 색감의 일러스트를 통하여 자발적으로 학습효과를 거둘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권말에 간단한 퀴즈와 작가의 인터뷰도 실려있다. 아기 소라게 셔먼은 집이 낡아버리자 새 집을 찾아 나선다. 겨우 새 집을 구한 셔먼은 사람에게 잡혀서 물밖으로 끌려나간다. 언제나 집을 이고 다니며, 말미잘로 자신을 위장하는 소라게의 특성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다.반 고흐의 에 무슨 일이 있었나?조용한 미술관 안. 견학을 나온 아이들은 반 고흐의 그림 앞에서 도화지를 펴든다. 모두 그림에 열중해 있을 때 어디선가 강렬한 붉은 새 한 마리가 반 고흐의 속으로 날아든다. 제이크는 자기가 그린 붉은 새가 해바라기를 쪼아 먹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다. 세기의 명화는 이대로 사라지고 마는 것일까? 모두 6권으로 된 학습 그림책 '플라잉 폭스(Flying Foxes)' 시리즈 제2권 『반 고흐와 꼬마 화가』에서는 미술관에서 일어난 깜짝 소동을 통해, 색의 혼합과 착시에 대해 알려준다. 색의 삼원색, 색깔이 일으키는 착시 현상을 공부하고, 더불어 반 고흐의 생애와 그림의 특징, 인상파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시리즈 여섯 권엔 생태, 과학, 수학,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들이 실려 있고, 개성 있는 캐릭터들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각 분야의 원리와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억지로 구겨 넣는 주입식 교육은 이제 그만!영국 Random House Red Fox사의 'Flying Foxes' 시리즈 12권 가운데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유익하고 흥미로울 만한 책을 선별해 여섯 권으로 출간했다. "내가 먹고 있는 초콜릿은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티라노사우루스의 이빨은 어떻게 생겼을까?" "빛과 그림자는 어떤 관계일까?"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플라잉 폭스' 시리즈의 테마는 '숫자와 셈' '색의 혼합과 착시' '공룡과 화석' '빛과 그림자' '초콜릿 케이크의 재료' '소라게의 생태'이다. 등장인물들은 초콜릿을 얻기 위해 마법의 가방을 메고 아프리카로 날아가는가 하면, 새 집을 찾아 바다 속에서 모험을 하고, 그림자를 이용해 여우를 쫓아내기도 한다. 좌충우돌 펼쳐지는 이야기를 읽고 난 다음에는 아이들 스스로 습득한 정보로 문제풀이를 하거나 만들고, 실험하고, 요리하고,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조건 반복해서 읽으며 억지로 머릿속에 정보를 구겨 넣는 주입식 학습이 아니라 재밌게 읽으면서 직접 해 보고, 놀이를 통해 정보를 얻기 때문에 배움의 과정이 결코 지루하지 않다. 또한 책 뒤에 글 작가와 그림 작가의 인터뷰를 실어 아이들에게 작업에 얽힌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글과 그림을 잘 그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들려준다. 아이들은 작가들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들으며 작가의 꿈을 키워 볼 수 있을 것이다. 6권 『새 집을 갖고 싶어요! : 소라게의 생태』늘 집을 이고 다니며 사는 소라게들의 생태에 대해 알아본다. 셔먼은 집이 낡아 버리자 새 집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고르는 집마다 엄마와 의견이 엇갈란다. 겨우겨우 집을 얻은 셔먼은 사람에게 잡혀 물 밖으로 끌려가고 마는데! 언제나 집을 이고 다니며, 말미잘로 자신을 위장하는 소라게의 재미있는 특성과 바다 생물들에 대해 알아본다.셔먼은 뿔 달린 껍데기를 가리키면서 외쳤어요. "이게 좋아요.""안 맞을거야.""맞을거예요. 보세요!" 셔먼은 껍데기 속으로 비집고 들어갔어요. (...)"엄마! 나 갇혔어요.""그럴줄 알았다. 우리 몸은 오른쪽으로 휘어 있잖니. 우리 몸에 맞는 소라 껍데기를 찾아야 해. 이건 우리 몸에 안 맞아. 그러니 갇힐 수밖에...."--본문 18-19쪽에서
암탉, 엄마가 되다
낮은산 / 김혜형 지음, 김소희 그림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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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자연,과학김혜형 지음, 김소희 그림
시골집 닭장 안에서 벌어지는 닭과 병아리들의 일상사를 3년여에 걸쳐 섬세하게 관찰하고 기록한 닭 생활보고서이자 리얼 다큐멘터리다.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닭과 병아리의 미시 생활사를 동화가 아닌 ‘실화’로, 그림이 아닌 ‘사진’으로 접근한 책으로, 동물에 대한 간접경험의 질감이 이제까지의 책들과 전혀 달라 새롭게 다가온다. 수도자처럼 알을 품고 헌신적으로 새끼를 돌보는 어미닭의 모성, 자연스럽게 늙어 가는 할머니닭의 주름진 얼굴과 새로 태어난 어린 병아리들이 겪는 다사다난한 사건 사고들…. 신기하고 놀랍고 가슴 찡한 닭과 병아리들의 생활사는 3년 동안 꼼꼼히 기록한 생생한 현장 사진과 함께 초등학생 아이의 내레이션을 통해 재미있게 펼쳐진다. ‘닭 친구’ 지수와 ‘닭 의사’ 희야 아줌마의 따뜻한 시선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자기 주변의 동물들과 입장 바꿔 생각해 볼 수 있는 관점을 갖게 될 것이며, 알을 품고 병아리를 낳아 기르는 암탉들의 모습에서 부모 독자들은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느꼈던 경이와 신비를 다시 한 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1부 암탉, 엄마로 거듭나다 꼬꼬닭장 첫 이야기 꽃순이 가출 사건 개와 닭 사이 소심한 귀여니 장가온 수탉 꽃순이의 첫 병아리 삐약이의 일기 쥐 습격 대소동 못 말리는 얼룩이 한 지붕 두 가족 병아리의 세월 암탉들의 우정 재수 좋은 날 아들닭 장가가다 겨울나기 2부 병아리, 사랑으로 살다 새봄의 꽃병아리 무녀리 구출 작전 치유의 품 날개깃의 비밀 엄마가 된 순둥이 자연식이 좋아 보리의 두 번째 닭장 습격 꼬맹이의 기적 얼룩이의 속셈 빨간발 치유기 꼬질이 수난사 사랑하고 늙어 가네 붙는 이야기 나가며과거에는 모든 가축들이 비록 그 최종 쓰임새가 인간의 식재료일지언정 온 가족의 보살핌을 받으며 주어진 수명이 다할 때까지 저마다의 생을 충분히 누리며 살았다. 하지만 산업과 자본이 장악한 오늘날, 가축들은 우유와 달걀과 고기를 제공하는 도구에 지나지 않으며, 이용 가치가 끝나는 대로 참혹하게 폐기처분된다. 오랫동안 사람과 함께 살아온 닭들에게, 닭의 역사를 통틀어 지금처럼 끔찍한 시기가 또 있었을까? 낮은산에서 출간된 『암탉, 엄마가 되다』는 닭 하면 프라이드치킨이나 치킨버거부터 떠올리는 요즘 아이들에게 나 아닌 다른 생명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일깨우고, 무관심해서 몰랐던 동물 사회의 내부를 탐색하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닭 친구’ 지수와 ‘닭 의사’ 희야 아줌마의 따뜻한 시선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자기 주변의 동물들과 입장 바꿔 생각해 볼 수 있는 관점을 갖게 될 것이며, 알을 품고 병아리를 낳아 기르는 암탉들의 모습에서 부모 독자들은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느꼈던 경이와 신비를 다시 한 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3년여에 걸쳐 관찰하고 기록한 개성 강한 닭과 병아리들의 좌충우돌 일상! 『암탉, 엄마가 되다』는 시골집 닭장 안에서 벌어지는 닭과 병아리들의 일상사를 3년여에 걸쳐 섬세하게 관찰하고 기록한 닭 생활보고서이자 리얼 다큐멘터리다.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닭과 병아리의 미시 생활사를 동화가 아닌 ‘실화’로, 그림이 아닌 ‘사진’으로 접근한 책으로, 동물에 대한 간접경험의 질감이 이제까지의 책들과 전혀 달라 새롭다. 각기 다른 외모와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닭과 병아리들이 엮어 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은 다큐멘터리의 형식이 아니라면 결코 포착하지 못했을, 그야말로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수도자처럼 알을 품고 헌신적으로 새끼를 돌보는 어미닭의 모성, 어미 품에서 자란 병아리들이 다시 어미닭이 되어 베푸는 내리사랑, 자연스럽게 늙어 가는 할머니닭의 주름진 얼굴과 새로 태어난 어린 병아리들이 겪는 다사다난한 사건 사고들, 그리고 닭장 안에서 조용히 만들어져 가는 우정의 하모니와 기적 같은 관계의 변화……. 신기하고 놀랍고 가슴 찡한 닭과 병아리들의 생활사는 3년 동안 꼼꼼히 기록한 생생한 현장 사진과 함께 초등학생 아이의 내레이션을 통해 재미있게 펼쳐진다. 동화책이나 그림책으로는 많이 접해 봤지만 실제로 닭과 병아리를 볼 기회가 별로 없어 닭이 어떤 생활 습성을 갖고 있는지, 병아리 한 마리가 자라기까지 얼마나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한지 등은 제대로 알지 못하는 시대다. 이 책은 병아리 암수 구별법, 닭들의 짝짓기와 포란, 닭들의 겨울나기 등 우리가 잘 몰랐던 닭들의 생태 보고서로도 자연스럽게 읽히며, 냄새 없는 닭장 관리하기, 포란하는 어미닭의 격리, 아픈 닭 치료하기 등 닭을 키울 때 부닥치는 여러 문제에 대한 해결 경험과 정보도 곳곳에 녹아 있다. 이윤을 극대화하느라 생명의 온기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개발해 낸 대규모 공장식 사육방식과 그 안에서 고통 받는 생명들에 대한 아픈 우려도 함께 담았다. 이 책을 쓴 김혜형 작가는 2006년, 오래 몸담아 온 직장과 도시를 떠나 가족과 함께 시골에 정착했다. 그곳에서 먹거리를 자급자족하고 손수 만든 닭장을 관리하면서 “자연 안에서 배우는 기쁨에 눈을 떴다”고 한다. 실제로 아들 지수와 함께 닭과 병아리를 키운 경험을 담았기 때문에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는 닭과 병아리들이 생활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보는 것과 다름없는 경험이 된다. 동그란 달걀에서 어린 병아리들이 태어나고 자라고 다시 엄마닭 아빠닭이 되는 과정을 보면서,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 독자들도 달걀 한 알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사람의 입맛을 위해 식품 재료로 존재하기 이전에 자기에게 주어진 생애를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모든 생명에게 있다는 걸 마음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암탉들이 행복하면 우리도 행복해진다고? 닭은 본래 사회성이 강한 동물이다. ‘쪼기 서열’로 사회적 위계질서를 확립하고, 무리를 지어 한 집안을 이루며, 가족과 끈끈한 유대관계를 유지한다. 오랜 세월 동안 사람과 함께 살아오면서 달걀을 낳아 주고, 고기까지 주는 고마운 동물이기도 하다. 그러나 사람들은 최대한 빨리 많은 양의 달걀과 고기를 얻어내기 위해 몸을 돌릴 수도 없는 비좁은 공간에 닭을 가두고는, 과다 약물 투여와 부리 자르기의 고통, 강제 털갈이와 잔인한 도살을 선물로 돌려주고 있다. 유전자 조작으로 엄마가 되는 본능조차 잃어버린 암탉들은 평생 햇빛, 흙과 단절된 채 기계처럼 무정란을 낳다가 고통스럽게 죽어 간다. 다른 생명에게 고통을 주고도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까? “우리는 그물을 이루는 하나의 그물코일 뿐이다. 우리가 이 생명의 그물에 저지르는 일은 곧 우리 자신에게 저지르는 일”이라고 일갈한 시애틀 추장의 연설을 굳이 끌어오지 않아도, 다른 생명의 운명은 우리와 결코 무관할 수 없다. 『암탉, 엄마가 되다』에 등장하는 닭들의 평화로운 삶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그것이 우리의 삶이고 일상인 것처럼 즐겁고 따스한 느낌을 받는 것은 바로 그런 까닭일 것이다. 자연의 시간 안에서, 타고난 본성과 능력을 발휘하며 살아가는 닭과 병아리들의 행복감은 독자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암탉들이 포실포실한 엉덩이를 흔들며 두 발로 흙을 헤집는 모습이나 햇볕 아래 병아리들이 오종종종 뛰어다니는 장면은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휴식이 된다. 이 책은 어린이책이지만 성인 독자들이 읽어도 얻고 느낄 점이 많다. 시골집에서 닭과 병아리를 키우며 생명의 경이로움에 눈떠가는 책 속 화자 ‘지수’의 맑은 생각과 따뜻한 마음 씀씀이를 보면, 아이들이 잘 자라는 데 필요한 것이 꼭 거창한 교육 시스템이나 환경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른 생명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세상에 존재하는 아름다움들을 더 많이 발견하고, 자기 자신의 삶까지 진지하게 되돌아보게 된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보다 더 큰 가르침이 있을까? ‘엄마’가 되는 일은 모든 생명에게 가장 특별한 사건 특히 『암탉, 엄마가 되다』를 읽는 ‘엄마’ 독자들은 온 정성을 다해 알을 품고 병아리를 기르는 암탉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를 낳고 키우며 느꼈던 기쁨, 놀라움, 두려움 등의 감정들이 새록새록 되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까칠하고, 철없던 암탉들이 너그럽고 의젓한 ‘엄마’로 거듭나는 과정은 깊은 감동을 전할 뿐만 아니라, ‘엄마’가 되는 일의 숭고함은 짐승이나 사람이나 매한가지임을 깨닫게 한다. 엄마가 된 암탉들은 수탉만큼이나 용감해요. 평소엔 ‘바스락’ 소리만 나도 깜짝 놀라 달아나는 겁쟁이들이지만, 일단 엄마만 되면 모든 게 바뀌어요. 알이나 새끼가 위협을 받을 땐 아무리 힘센 상대라 해도 날개깃을 세우며 무섭게 대항해요.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이라 해도 새끼를 버리고 도망가진 않아요. 제 몸보다는 새끼가 최우선이거든요. 나와 엄마는 닭을 키우며 이런 경험을 여러 번 했답니다. -「암탉들의 우정」에서 병아리가 어미닭과 첫 눈맞춤을 해요. 조그만 부리로 톡톡 엄마 부리를 건드리면, 엄마는 한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그시 아기를 바라보지요. 제 몸 밑에서 아기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순간부터 꽃순이는 바깥출입을 일절 삼가고, 배고프고 목마른 것도 꾹 참고, 아기들이 온전히 깨어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했어요. -「새봄의 꽃병아리」에서 엄마는 꽃순이의 품이 ‘치유의 품’이래요. 날갯죽지가 뻐근하도록 아이들을 한 품에 다 껴안고 지그시 눈 감고 앉아 있을 때면, 성모님 보살님이 따로 없다고요. 엄마는 엄마라서 같은 엄마의 마음을 잘 아는가 봐요. 엄마만큼은 아니겠지만, 나도 꽃순이의 저런 모습을 보면 괜히 가슴이 뭉클해져요. 꽃순이는 정말 ‘큰 엄마’라는 생각이 들어요. 몸집은 새처럼 작지만 마음은 바다처럼 큰 엄마. -「치유의 품」에서 자연에 대한 저자의 겸손하고도 애정 어린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한 생명 한 생명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지, 그리고 생명을 낳고 품는 세상 모든 '엄마'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가슴 뭉클해질 것이다. 책을 다 읽고 ‘꼬꼬닭장 가족들’ 사진을 하나하나 살피며 에피소드들을 다시 떠올려본다면 감동의 여운이 더 오래갈 것 같다. ‘치유의 품을 지닌 흑자보 ’꽃순이‘, 놀기 좋아하는 닭장 넘버원 ’얼룩이‘ 겁이 많아 횃대 위에서 내려오지도 못하는 ‘귀여니’, 앞머리를 바짝 곧추세운 신세대 닭 ‘오골이’, 뒤늦게 닭장에 합류해 호되게 텃세 구박을 당하는 ‘재수’, 육계로 키워졌음에도 아픈 병아리를 품으면서 기적처럼 엄마가 된 ‘꽁지’,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거뜬히 살아난 불사조 닭 ‘꼬질이’……. 지수네 닭장 식구들과 진심으로 교감한 독자라면, 책의 말미에서 ‘가능한 한 행복한 닭들이 낳은 행복한 달걀을 먹어 달라’는 저자의 당부를 실천에 옮기는 일이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어쩌면 이 책이 더 많은 암탉들이 엄마가 되는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도록 작은 역할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귀여니는 행동이 굼뜨고 소심해요. 이른 아침이면 다른 닭들은 죄다 횃대에서 내려와 먹을 것을 찾고 돌아다니는데 귀여니만은 한 시간 가까이 횃대 이쪽저쪽을 왔다 갔다 하면서 발만 내렸다 올렸다 해요. 그걸 보고 있노라면 정말 재밌어요. 날개를 벌벌 떨면서 발만 허공에 허우적거리는 거예요. 닭장 안 둥우리에는 매일 암탉들이 낳은 달걀이 놓여 있어요. 엄마가 닭 모이와 물을 갈아 주면 나는 달걀 거두는 일을 해요. 막 낳은 달걀을 둥우리에서 꺼낼 때 손에 닿는 감촉은 얼마나 따스한지 몰라요. 닭의 체온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달걀의 온기가 나는 참 좋답니다.
살아있는 생태박물관 하구
키다리 / 르네 메틀러 글.그림, 김희경 옮김 / 20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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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자연,과학르네 메틀러 글.그림, 김희경 옮김
자연을 바라다보고 느끼는 것만큼 사람의 마음을 편하고 즐겁게 하는 것도 없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자연은 사람들 곁에서 멀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 곁의 자연을 어떻게 만나면 좋을까? 그 방법을 제시하는 자연 다큐멘터리 책 네 권을 선보인 작가가 있다. 바로 스위스 출신의 생태 환경 전문 그림 작가 르네 메틀러이다. 평생 자연을 벗삼아 자연을 관찰하면서 그림을 그려온 르네 메틀러는 이 책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자연을 발견하고 관찰하는 방법을 아주 자연스럽게 알려 주고 있다. 르네 메틀러와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가 함께 만든 생태 환경책 '어린이를 위한 갈리마르 생태 환경 교실' 시리즈 네 권은 한폭의 멋진 자연 경관을 통째로 관찰하는 데서 시작한다. 이어서 좀더 가까이 다가가 자연을 관찰하고 마지막으로는 아주 가까이 접근해 자연의 세밀한 부분까지 관찰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자연 속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와 자연 보호에 대한 메시지도 잊지 않고 일깨워주고 있다. 편에서는 산의 험한 지형과 변화무쌍한 기후, 그리고 그 거친 생존 조건 속에서도 어김없이 살아 숨쉬는 생명의 장엄함을 소개한다. 다양한 종류의 동물과 식물들이 험한 생존 조건에 적응하며 생존하고 있는 것이다. 산이라는 주제를 통해 놀랍고 경이로운 자연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있다. 편에서는 환경을 깨끗하게 하는 자연의 콩팥 기능을 하며 지구 생물의 20%가 사는 습지에 대해 알아본다. 보통 습지는 연못, 호수, 저수지, 개울, 늪지, 이탄지, 소택지 등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난다. 자연을 관찰하고 수많은 생물을 만날 수 있는 천혜의 장소인 습지를 통해 환경보호의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편에서는 강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들을 만날 수 있다. 깊은 산에서 시작한 강의 물줄기는 점차 넓어져 커다란 하류를 이루고 평화로운 초원과 강을 배경으로 물고기, 물새, 물풀 등 동식물들이 어울려 살아간다. 편에서는 강과 바다가 만나면서 독특한 생태 환경을 이루는 하구에 대해 소개한다. 하구의 특징과 환경, 그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생물에 대해 알려 준다.^^민물도요^^추운 북극권에서 번식을 하고 먼 거리를 날아 봄, 가을에 우리나라를 거쳐갑니다. 하구, 만 등에서 수천 마리를 관찰할 수 있는 우리나라를 찾는 도요새의 대표종입니다. 갯벌을 돌아다니며 끊임없이 부리로 개흙을 뒤져 먹잇감을 찾습니다. -4권 본문 17쪽에서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
국민서관 / 존 매튜즈 글, 타벨 타타르니코프 그림, 서남희 옮김 /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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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명작,문학존 매튜즈 글, 타벨 타타르니코프 그림, 서남희 옮김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를 동화책으로! 아서왕과 기사 그리고 성배에 얽힌 전설은 토머스 불핀치가 편찬하면서 대중화되었습니다. 아서왕은 6세기 경 영국을 지배했다고 전해지는 인물로 절반은 전설적인 성격이 강한 사람이죠. 그를 섬긴 랜슬롯과 가웨인 경은 지금 우리가 지니고 있는 기사에 대한 인상을 형성한 인물들입니다. 이 외에도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에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아서왕에 관한 전설을 어린이에 맞게 풀어 썼습니다. 중세를 연상시키는 삽화가 다량 포함되어 있고 배경이 되는 알비온의 지도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불핀치의 원작은 성인이 읽기에도 다소 버거운 면이 있을 만큼 복잡하지만, 이 책은 독자를 고려해 인물의 계보와 연대기가 보기 쉽게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알비온 알비온의 아서 왕이 된 소년 호수의 여인들 엑스칼리버를 갖게 된 아서 왕 기이한 존재들 아서 왕, 쫓기는 야수와 만나다 캐멀롯과 원탁 새하얀 수사슴을 쫓는 모험 현자 멀린 멀린과 애버너블의 이야기 기사들과 말, 무기, 갑옷 래슬롯 경의 모험 궁정의 여인들 가웨인 경과 녹기사 신비로운 존재들 샘의 기사 성배 성배를 찾아 나선 펄시발 알비온의 마법 세상을 떠난 아서 왕알비온의 전설, 아서왕의 시대가 열리다 우르르 쾅쾅! 하늘을 찢을 듯 요란한 천둥 번개 소리가 온 알비온을 뒤흔든다. 이때 성당 앞에 모습을 드러낸 커다란 바위. 바위 속에 꽂힌 칼을 뽑으면 왕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글귀에 모두들 이곳으로 모여드는데……. 장사들도 뽑지 못하는 칼을 소년, 아서가 뽑는다. 놀란 이들의 탄성 속에서 아서는 당당히 왕의 자리에 오른다. 그 뒤, 마법사 멀린의 도움으로 캐멀롯이라는 황금성을 짓고, 알비온 곳곳에서 가장 뛰어난 기사들을 불러 모아 원탁에 앉힌다. 위대한 알비온의 전설, 아서왕의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30년간 아서왕의 신화에만 전념한 존 매튜즈의 탄탄한 글! 존 매튜즈는 아서왕에 관해서는 외길을 걸어온 전문가이다. 그는 제리 브룩하이머의 영화 \'King Arthur of 2004\'에서 역사 담당 조언자로 일했을 뿐만 아니라, 아서왕과 기사들에 대한 실제 역사와 신화, 전설을 다룬 책만 30년간 써 왔다. 그만큼 존 매튜즈가 쓴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는 밀도가 다르다. 게다가 구스타프 클림트를 떠올리게 하는 파벨의 황금빛 그림도 환상과 모험의 세계로 안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다시, 이야기다! 상상력의 힘!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들이 맞닥뜨린 모험의 세계는, 한계를 뛰어넘는 상상력과 모험이 가득하다. 지구의 심장으로 만든 마법의 검 엑스칼리버로 수많은 적들을 벌벌 떨게 만든 아서왕 이야기! 표범 가죽에, 사자 엉덩이, 뱀의 머리와 꼬리, 수사슴의 발이 달린 야수! 그를 잡기 위해 일생을 바친 기사 이야기. 밤에는 미녀, 낮에는 보기 흉측한 얼굴을 한 봄의 여신 라그날. 라그날과 결혼해 그녀의 마법을 풀어준 기사 이야기. 신비한 샘을 지키는 초를이라는 야수와 대적한 기사의 모험담, 죽음과 삶 사이에 있는 병든 영주를 구해준 마음씨 따뜻한 기사 이야기. 눈만 빼고 온 몸이 초록색인 녹색 거인과 대결한 용감한 기사 이야기. 아서왕은 이야기를 너무나 사랑한다. 왕이 된 직후 선포한 것도 원탁에 둘러앉아 항상 이야기를 나누자는 것이었으니. 왜 이야기였을까? 이야기는 사람을 모으는 힘이 있다. 그 때문에 건국 신화나 고대국가, 한 민족의 뿌리가 시작되는 것도 모두 신화라는 이야기에서 나온다. 거기에는 상상력이라는 강력한 근원이 있다. 근래 들어 다시 스토리텔링 마케팅이나 이야기 산업이 활성화 된 것도 그런 이유들이다.《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는 독자들에게 상상력으로 이루어진 이야기의 놀라운 위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줄 것이다. 흔들리는 인간의 모습을 한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 아서왕은 한 시대를 호령한 위대한 왕이었다. 그런 왕이 가장 아끼는 뛰어난 기사들이라면 당시 그들의 위상이 어떠했을지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 역시 보통 사람처럼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나 잘못을 숨기고 싶어 고민한다. 이렇게 흔들리면서도 사람의 도리를 지키려는, 자신의 결점 앞에 정직하려는 노력들이 아서왕 신화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너무도 인간적인 그들을 보면서 독자들은 그 안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신화는 상상과 역사, 지혜와 경험, 꿈과 현실의 교차점. 인류의 지혜, 즉 수천 년 동안 축적된 사상과 경험의 산물을 모아놓은 보물창고다’라는 말이 있다. 인간에 대한 예의, 우리가 지키며 살아야 할 것들, 삶의 지혜, 오랜 시간 동안 변하지 않는 가치들이 신화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소위 문명이 발달했다는 이 시대와는 동떨어져 보이는 요정, 거인, 기사들이 나오지만 아서왕 신화가 여전히 읽혀지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동물들은 어떻게 겨울잠을 잘까?
왓스쿨 / 고수산나 글, 김건표 그림 / 200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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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스쿨자연,과학고수산나 글, 김건표 그림
민들레 씨앗 하나가 바람을 타고 날아다니다 끈질긴 생명력으로 다시 꽃을 피우듯, 민들레자연과학동화는 아이들의 머리 속에 풍부한 자연 지식을 넣어 주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음속에 오래도록 머무르며 자연이라는 싹을 틔웁니다. 동화 속에 담긴 쇠똥구리, 민들레, 달팽이 등 50여 가지에 이르는 생물들의 다양한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한걸음 더 자연에 다가서게 합니다. 민들레자연과학동화 열두 번째 이야기는 \'집\'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 집을 잘 짓기로 소문난 비버에게 집은 단순히 사는 곳이 아닙니다. 비버에게 집은 소신입니다. 흙을 고르고 둑을 쌓아 기초를 다지고 그 위에 차근차근 집을 짓는 비버는 그곳에 가족을 일구며, 이는 \'독립\'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 집을 지어 가정을 이룬 가시고기는 암컷이 낳은 알들을 돌보며 아빠가 되어 갑니다. 힘이 들지만 누가 알을 훔쳐 가지 않을까, 알에 곰팡이가 슬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잠시도 쉴 수가 없습니다. 알에서 깨어나 집을 떠난 새끼들을 위해 죽어서도 먹이가 되어 준 아빠가시고기에게 집은 \'사랑\'입니다. 세 번째 이야기. 겨울을 나야 하는 동물들에게 집은 생존을 위한 곳입니다.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그 공간이 없다면 동물들은 봄을 맞을 수 없으며 이는 \'성장\'을 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집은 비바람을 막아 주고 가족을 형성하고 사랑을 하고 성장을 하여 독립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순환의 공간입니다. 이는 동물에게도 인간에게도 같은 의미입니다. 1. 차근차근 뚝딱뚝딱 비버네 집짓기 _동물들의 집짓기 2. 아빠가시고기의 아낌없는 새끼 사랑 _동물들의 새끼 기르기 3. 봄을 기다리는 동물들의 겨울나기 _동물들의 겨울나기 차근차근 뚝딱뚝딱 비버네 집짓기 비버는 독립을 하면 제일 먼저 혼자 힘으로 튼튼한 집을 지어야 합니다. 어려서부터 ≪아기돼지 삼형제≫ 동화책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고 자란 막내 비버. 막내 비버는 아가씨 비버와 결혼을 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나무를 자르고 물풀을 물어 나르고 둑을 쌓습니다. 비버네 집은 비바람이 불어도 회오리가 몰아쳐도 끄떡없습니다. 이곳은 누가 뭐라 해도 열심히 집만 짓는 비버네 집이니까요. *동물들의 집짓기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동물들에게도 살 집이 필요합니다. 먹이를 저장하고 새끼를 기르고 몸을 안전하게 보호할 곳이 누구에게나 있어야 하니까요. 남의 집을 빌리거나 빼앗아 사는 얌체 같은 동물들이 있는가 하면, 몇 년을 걸쳐 멋지고 튼튼한 집을 짓는 뛰어난 건축가 동물들도 있지요. 또 소라게나 집게, 달팽이처럼 집을 메고 다니는 동물들도 있습니다. 모두들 자기에게 맞는 다양한 모습의 집을 짓고 산답니다. 아빠가시고기의 아낌없는 새끼 사랑 암컷 가시고기가 물풀 속에 알을 낳습니다. 그리고 떠나 버립니다. 홀로 남은 수컷 가시고기는 암컷 가시고기를 원망하며 물풀 속의 알들을 지극정성으로 돌보며 아빠가 될 준비를 합니다. 그것이 가시고기의 운명입니다. 아빠가시고기의 새끼 사랑은 아낌없이 준다는 말이 아깝지 않은 사랑입니다. 아빠가시고기의 사랑은 남김없이 주고도 더 줄 게 없을까 고민하는 사랑입니다. 아빠가시고기의 새끼 사랑은 죽어서도 끝이 나지 않는 사랑입니다. *동물들의 새끼 기르기 동물들이 새끼들을 돌보는 데에는 각자에게 맞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알이나 새끼를 업고 안고 다니는 동물이 있는가 하면, 혼자 커 갈 수 있도록 지켜보고 훈련시키는 동물이 있지요. 또 알을 낳자마자 죽어 버리거나 떠나 버려 새끼를 키우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새끼를 키우고는 곧 죽어 버리는 가엾은 어미가 있는가 하면, 적을 새끼로부터 떼어 내기 위해 다친 척 절뚝거리는 꾀 많은 새들도 있지요. 부모가 돌보지 않는 새끼들은 저마다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태어나기도 합니다. 봄을 기다리는 동물들의 겨울나기 매일 붙어 다니며 뛰놀던 다람쥐 아람이와 청설모 다람이에게 이별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겨울이기 때문입니다. 추위를 견딜 수 없는 아람이는 먹을 것을 차곡차곡 쌓아 놓은 굴속으로 겨울잠을 자러 갔습니다. 긴 털이 자라나는 다람이는 겨울잠을 자러 간 아람이를 기다리며 숲 속의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아람이가 숨겨 놓은 박달나무 아래 도토리 한 톨, 납작 바위 아래 알밤 두 톨…… 열매 보물들을 찾으면서요. *동물들의 겨울나기 추운 겨울은 동물들에게 힘든 계절입니다. 먹이를 구하기도 어렵고 추위를 이겨내기도 힘들거든요. 곰, 개구리, 뱀들은 배불리 먹어 영양분을 저장한 뒤 동굴에서 잠을 잡니다. 제비, 뻐꾸기, 백로, 꾀꼬리 같은 여름 철새들은 따뜻한 남쪽 나라로 여행을 떠납니다. 먹이를 구하고 추위도 피하기 위해서지요. 반대로 겨울이 되면 청둥오리, 고니, 기러기처럼 우리나라로 찾아오는 겨울 철새도 있습니다. 참새와 까치, 까마귀와 같이 한 곳에 사는 텃새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