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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3
아이세움 / 곰돌이 co. 지음, 김정한 그림, 이정모 감수 / 2017.04.27
9,800원 ⟶ 8,820원(10% off)

아이세움자연,과학곰돌이 co. 지음, 김정한 그림, 이정모 감수
우리 주위의 굉장한 힘, 그 다양한 모습을 알아본다. 미국 카툰네트워크(Cartoon Network)에서 제작, 국내에서도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은 버섯 전쟁이 끝나고 마법의 힘이 생겨난 세상 ‘우랜드’에서 인간 소년 핀과 마법 개 제이크가 펼치는 모험 이야기다. 우랜드의 영웅 핀과 제이크의 모험을 통해, 우리 주위의 여러 가지 힘과 에너지에 대한 과학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본다. 1장 힘은 과연 무엇일까? 2장 압력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을까? 3장 물체는 왜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지? 4장 오뚝이가 쓰러지지 않는 비결은? 5장 따끔따끔, 정전기는 왜 생길까? 6장 타이어의 올록볼록 무늬가 하는 일은? 7장 통통 튀어 오르는 농구공의 비밀은? 8장 늘어난 양말은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을까? 9장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려면 어떻게 하지? 10장 자전거의 톱니바퀴는 무슨 역할을 할까? 11장 하늘에서 최대한 천천히 떨어지려면? 12장 자석을 뚝 부러뜨리면 어떻게 될까? 13장 두근두근, 심장이 중요한 이유는? 14장 날계란과 삶은 계란을 간단히 구분하려면? 15장 로켓을 우주까지 발사할 수 있는 힘은? 16장 문손잡이는 왜 문 가장자리에 있을까? 17장 종이비행기가 공중을 날게 하는 힘은? 18장 로봇을 움직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19장 물건을 던지면 왜 포물선 모양으로 떨어질까? 20장 힘을 내려면 필요판 것은? 21장 음식을 데우는 전자레인지의 비법은? 22장 나뭇가지로 불을 피울 수도 있어? 23장 둥실둥실, 비눗방울이 모두 둥근 이유는? 24장 물 위를 걸어갈 수 있을까? 25장 내리막길을 갈 때는 왜 속도가 빨라지지? 부록) 우랜드 이야기 - 어드벤처 타임 다른 그림 찾기&컬러링 코너은 애니메이션 속 에피소드를 학습만화로 재미있게 구성한 책입니다. 의 핀과 제이크가 살고 있는 신비한 우랜드에는 버블검 공주를 비롯한 많은 공주들, 얼음왕국을 지배하는 얼음대왕, 뱀파이어 여왕 마르셀린처럼 다양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우랜드의 유일한 인간 소년 핀과 마법 개 제이크는 정의의 이름으로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돕고, 공주를 구하고, 괴물을 물리치지만 평소에는 신나게 놀고 장난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유쾌하고 용감한 영웅 핀, 제이크가 물리적인 의미의 힘, 생활 속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 등에 대한 과학 정보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줍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 하늘을 나는 상상
다림 / 수잔나 파르취.로즈마리 차허 지음, 노성두 옮김 / 2010.04.01
12,000원 ⟶ 10,800원(10% off)

다림예술,종교수잔나 파르취.로즈마리 차허 지음, 노성두 옮김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 3권. 명화를 바라보는 몇 가지 흥미로운 지점을 찾아 꾸려 낸 종합 어린이 예술서이다. 작가는 적절한 일화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다빈치의 비밀스러운 설계도를 해석하고 다빈치의 꿈이 실현되는 과정을 맛깔스럽게 들려준다. 또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보여 주는 노력과 끈기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노력과 실패의 가치를 일깨운다.인간이 하늘을 날 수 있다면? 호기심의 제왕 레오나르도 다빈치 자연에서 얻어 온 다빈치의 날개 하늘을 난 레오나르도 다빈치 계속되는 이카로스의 후예들 부록 1.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발자취 2. 르네상스 예술가 다빈치를 만나다 3. 미술관에 놀러 가요독일아동.청소년도서상에 빛나는 수잔나 파르취의 새로운 어린이 예술서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는 명화를 바라보는 몇 가지 흥미로운 지점을 찾아 꾸려 낸 종합 어린이 예술서다. 작가 수잔나 파르취는 명화를 재미있게 감상하기 위한 양념으로 ‘이야기’와 ‘놀이 체험’을 제시한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듣고 작가와 수다를 떨면서, 직접 손으로 화가의 기법을 흉내 내 보는 것이다. 이미 『당신의 미술관』으로 독일아동.청소년도서상을 받았던 수잔나 파르취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하늘을 나는 상상』으로 또다시 독일아동.청소년도서상 논픽션 부분 최종 후보에 올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늘을 날고 싶은 인간의 꿈을 실현한 천재 예술가 다빈치의 철저한 노력 끝에 얻어낸 위대한 발명 『레오나르도 다빈치 하늘을 나는 상상』은 최초로 하늘을 난 인간에 대한 신화로 시작한다. 날개를 만들어 하늘을 나는 데 성공한 다이달로스와 하늘을 날다가 과욕을 부려 추락한 이카로스의 이야기다.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하늘을 날고 싶은 마음을 담아, 신화를 지어내거나 천사나 마녀 등 인간의 모습을 하고 날아다니는 상상의 존재를 만들어 냈다. 500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에 그쳤을 뿐 실제로 인간을 날게 하겠다는 생각은 못 했다. 하지만 그 시대에 하늘을 날겠다는 엉뚱한 상상을 실현시킨 사람이 있었다. 바로 레오나르도 다빈치다. 수잔나 파르취는 , 으로 익숙한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비행 기계 발명가’로 그려 내, 기존 미술책과는 조금 다른 시각에서 접근했다. 인체에 대한 해박한 지식, 자연 관찰 속 발견 등 다빈치는 늘 시대를 앞서 갔다. 그중 ‘비행 기계’는 현대에 와서 살펴도 획기적이고 기발하다. 그림만 보고 다빈치 설계도를 읽어 내긴 어렵다. 그림도 알쏭달쏭한 데다 글이 좌우가 뒤집혀 있어 거울을 대고 읽어야만 하는 비밀 장치까지 되어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적절한 일화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다빈치의 비밀스러운 설계도를 해석하고 다빈치의 꿈이 실현되는 과정을 맛깔스럽게 들려준다. 또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천재성보다는 노력과 끈기에 비중을 실었다. 다빈치의 수많은 자연 관찰이 작품의 완성도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하나의 발명품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실패를 거듭했는지, 꼼꼼한 기록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업적을 이루었는지 이야기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보여 주는 노력과 끈기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노력과 실패의 가치를 일깨운다. “자연은 언제나 다빈치의 스승이었어. 무엇보다 날아가는 새들을 보는 게 가장 큰 즐거움이었지. 다빈치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새들의 비행을 관찰하고 체계적으로 연구했다는 게 다른 화가들과 달랐지. 다빈치는 심지어 새를 잡아서 해부하기도 했어.” - 본문 중에서 다빈치의 비행 기계를 만들며 비행 원리까지 배우는 특별한 체험 호기심 가득한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되는 예술과 과학 이 책은 다빈치의 발명을 감탄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독자들에게 만들고 관찰해 보면서 다빈치의 비행 기계를 재현해 보자고 권한다. 그 속에 비행 원리 등 간단한 과학 지식도 곁들였다. 발사 장치를 이용하여 날리는 종이비행기, 작용 반작용의 법칙을 배우는 물 로켓, 다빈치의 헬리콥터를 흉내 낸 바람개비 헬리콥터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모든 체험은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활용품으로 만들도록 하였다. “물 로켓이 날아가는 원리는 이런 거야. 페트병 속에 물을 채우고 공기를 계속 주입하면 어느 순간 압력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뚜껑이 터지면서 내용물이 분출하는데, 그걸 추진력으로 삼아서 발사되는 거야.” -본문 중에서 그중 다빈치의 낙하 장치를 따라 미니 낙하산 만들어 보는 ‘바람을 가르는 낙하산 부대’에서는 다빈치의 설계도가 현실 가능한지 추측하면서 공기의 저항에 대해 배워 본다. “낙하산은 커튼이나 이불보도 괜찮지만 나중에 불호령이 떨어질지도 몰라. 차라리 비닐봉지를 잘라서 쓰는 게 마음 편하겠어. 꼭 정답이 있는 게 아니니까 다들 쓰레기통을 뒤지면서 창의력을 발휘해 봐. 무엇으로 만들어도 나무랄 사람 없으니까 안심해도 좋아. 공기의 저항은 낙하산의 가장 중요한 원리야. 돌멩이를 떨어트리면 자유 낙하하지만, 낙하산은 공기의 저항 때문에 천천히 내려가지.” - 본문 중에서 더불어 현재 활동하고 있는 헬리콥터 조종사에게 다빈치의 설계도대로 헬리콥터를 제작했을 때 실제로 날 수 있는지 자문을 구하기도 하고, 현대에 와서 다빈치의 낙하산을 만들어 실험한 사례를 드는 등 모형실험으로는 풀리지 않는 궁금증을 풀어 주기도 한다. 후반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맥락을 이어 간 현대 예술가들을 소개한다. 거위 털 날개를 만들어 달고 수도원에서 뛰어내린 카스파르 모어 신부, 하늘을 나는 인물을 그려 행복을 표현한 마르크 샤갈 등 다채로운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다빈치의 작품 해설과 만나 풍성한 감상을 이끈다. 그 속에서 어린이 발명왕들은 호기심 가득한 엉뚱한 상상으로 위대한 발명과 멋진 예술 작품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는다. 부록에는 본문에 담지 못한 다빈치의 작품을 풍부하게 수록하였다.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4 : 지구 탐험 1 - 지구를 구하라!
아울북 / 서동건 (지은이), 백시월 (그림), 이명현 (감수) / 2022.09.28
16,800원 ⟶ 15,120원(10% off)

아울북자연,과학서동건 (지은이), 백시월 (그림), 이명현 (감수)
기발한 상상력의 채소 친구들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찾아 카메라를 들고 여행을 떠난다. 4권에서는 지구 공학을 연구하는 기업 ECW의 망고머리가 옥수수머리와 함께 흥미진진한 과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환경을 일부 파괴해서라도 과학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이 지구를 위하는 길이라고 주장하는 ECW, 기술의 발전과 환경 보존 사이에서 갈등하는 고구마머리 탐험대의 찌릿찌릿 신경전이 펼쳐진다. 4권의 에피소드들은 자연, 생태계, 지구 온난화, 오존층, 환경 오염, 온실 가스 등 지구와 환경에 대한 주제를 다루며 초등교과과정의 주요 과학 키워드들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와 함께 본문에 나온 지식들을 재미있게 복습하는 코너 '가로세로 낱말 퀴즈', 질문에 답하며 논리력을 쑥쑥 기를 수 있는 코너'고구마머리TV LIVE 지구 온난화 편', 본문을 읽다 알쏭달쏭했던 어려운 개념들을 차근차근 정리한 '고구마위키'까지. 알찬 내용으로 꽉 채웠다.이 책의 특징 * 6 작가의 말 * 7 추천의 말 * 8 캐릭터 소개 * 10 프롤로그. 다들 어디 간 거야! * 12 1장. #지구 #생태계 #자연 SOS! 지구에 홀로 남은 고구마머리 * 18 [미션] 파머리를 그려보자 2장. #지구 #평행우주 #외계인 긴급 상황, 비상 버튼을 눌러라! * 32 [미션] 가로세로 낱말 퀴즈 * 45 3장. #지구 #친환경 #에너지 고구마머리TV에 광고가 들어왔다고?! * 46 4장. #환경오염 #냉동인간 #플라스틱 1000년 동안 모두가 꽁꽁 얼어붙는다면? * 58 5장. #지구공학 #지구온난화 #층적운 둥실둥실 구름으로 지구를 가득 채워 보자 6장. #지구온난화 #환경오염 #오존층 지구의 반을 야생 동물 보호 구역으로! 7장. #지구온난화 #환경오염 #플라스틱 플라스틱이 없는 세상에서 살아보자! 8장. #온실가스 #이산화탄소 #식목일 다같이 나무 심기 대작전! [고구마머리TV LIVE] 지구 온난화 편 9장. #달 #테라포밍 #식량문제 달에 커다란 농장을 만들 수 있을까? [오이머리의 환경 교실] 우주에서 식물을 길러보자! 에필로그. 다시 만난 외계인 친구들 * 130 고구마위키 #평행우주 #지구공학 #자외선 #탄소 * 136 과학자가 읽어 주는 어쩔뚱땡! 사이언스 * 14032만 구독자 인기 유튜브 채널 〈고구마머리TV〉의 과학 콘텐츠를 학습만화 시리즈로! “어쩔뚱땡! 상상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우주 최고 유튜버 고구마머리TV, 지구 온난화로부터 지구를 지키러 출동! 세계 최초! 채소머리 크리에이터들의 엉뚱발랄 신나는 모험! 기발한 상상력의 채소 친구들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찾아 카메라를 들고 여행을 떠납니다. 드디어 고구마머리TV에 첫 광고가 들어왔어요. 지구 온난화를 막을 신기술을 소개해달라는 의뢰를 받은 고구마머리 탐험대! 지구 공학 기술을 둘러싸고 다양한 상상을 펼치기 시작합니다. 인류를 1000년 동안 꽁꽁 얼리고, 지구를 구름으로 가득 채우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이렇게 기술을 발전시키기만 하면 정말 지구 온난화로부터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고민에 빠진 고구마머리 탐험대와 함께 상상의 나래를 누비며 재미있는 과학 지식도 배우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도 길러 보세요. 우주 최고 유튜버 고구마머리의 좌충우돌 모험은 쭉~ 계속됩니다! ★ 유튜브 개성 만점 캐릭터들이 궁금증 해결! 4권에서는 지구 공학을 연구하는 기업 ECW의 망고머리가 옥수수머리와 함께 흥미진진한 과학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랍니다. 환경을 일부 파괴해서라도 과학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이 지구를 위하는 길이라고 주장하는 ECW, 기술의 발전과 환경 보존 사이에서 갈등하는 고구마머리 탐험대의 찌릿찌릿 신경전을 기대해 주세요! ★ 초등교과과정과 연계하여 저절로 학습하는 효과! 4권의 에피소드들은 자연, 생태계, 지구 온난화, 오존층, 환경 오염, 온실 가스 등 지구와 환경에 대한 주제를 다루며 초등교과과정의 주요 과학 키워드들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본문에 나온 지식들을 재미있게 복습하는 코너 , 질문에 답하며 논리력을 쑥쑥 기를 수 있는 코너 , 본문을 읽다 알쏭달쏭했던 어려운 개념들을 차근차근 정리한 까지! 알찬 내용으로 꽉 채운 4권을 만나 보세요. ★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 감수! 믿고 즐기는 과학 콘텐츠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시리즈(전 10권 예정)는 최고의 과학 인플루언서들이 모인 ‘과학책방 갈다’와 함께합니다. 4권에서도 역시 천문학자이자 과학책방 ‘갈다’의 대표 이명현 박사님이 감수와 함께 〈과학자가 읽어 주는 어쩔뚱땡! 사이언스〉 코너의 집필을 맡았답니다. 전문가의 참여로 더욱 알차고 풍성해진 고구마머리 탐험대의 이야기를 즐겨보세요.
P.I.R.A.M 피램 수능 국어 생각의 전개 문학 1권 (2023년)
오르비 / 김민재, 조경민 (지은이) / 2022.12.30
25,800

오르비학습참고서김민재, 조경민 (지은이)
잡다한 스킬을 알려 주거나, 단순히 자세히 설명하는 식의 교재가 아니다. 국어를 잘 하는 사람들의 ‘사고과정’을 보여 주고, 그것을 연습시킨다. 매일매일 눈에 띄게 좋아지는 ‘생각’의 힘을 느껴 보자. ‘사고력’이 좋아져 지문에서 요구하는 것과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정말로 즐거운 일이다. 귀찮고 하기 싫은 국어 공부가 아닌, 즐겁고 흥분되는 국어 공부를 만들어 준다. 다채로운 교재 시리즈 구성, 현강/비대면 현강/인강 등 다양한 형태의 저자 직강, 저자가 직접 운영하는 교재 구매자 전용 카페까지! 수능 당일 아침, 최상의 상태로 국어 영역 시험지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준비해 두었다.생각의 시작 Day 1 교재의 사용법 국어 능력을 올릴 수 있는, 그리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방법 : ‘생각’합시다. 필연성, ‘생각’의 시작 글 읽기의 시작 - 어휘력 문학 개념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Day 2 문학 문제풀이 기본 도구 정리 생각의 전개 Day 3 수능 문학에서는 이러한 능력들을 요구한다. 선지 판단의 대원칙 : 독해하고, 허용 가능성을 평가한다. Day 4 현대시는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글이다. Day 5 운문문학은 주제 중심으로 해결한다. Day 6 소설은 인물의 삶을 간접경험하는 것이다. Day 7~Day 18 실전 문제풀이 연습P.I.R.A.M 스페셜 페이지 안내?:?https://special.orbi.kr/piram2024/ 훨씬 더 체계적인 본교재 구성, 보다 더 엄밀하고 자세한 해설지로 완벽한 국어영역 독학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1권과 2권은 하나의 흐름을 가진 하나의 교재입니다. 분량 문제로 부득이하게 나누어 출판하게 되었으니, P.I.R.A.M 국어로 공부하고자 마음먹으신 분들은 두 권을 모두 구매해주세요. 변화는 있어도 변함은 없습니다. 변화된 교육과정에서도 변함없는 정답, 국어는 P.I.R.A.M입니다. 수능 국어가 변했습니다. 유형이 변했고, 문제의 순서가 변했습니다. 나아가 더 깊은 이해력, 더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어려워진 수능 국어, 여러분을 고득점으로 이끄는 것은 결국 '일관된 생각의 힘'입니다.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그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① ‘P.I.R.A.M 국어’는 여러분의 사고력 향상을 돕습니다. - 잡다한 스킬을 알려 주거나, 단순히 자세히 설명하는 식의 교재가 아닙니다. 국어를 잘 하는 사람들의 ‘사고과정’을 보여 주고, 그것을 연습시킵니다. 매일매일 눈에 띄게 좋아지는 ‘생각’의 힘을 느껴 보세요. ② ‘P.I.R.A.M 국어’는 즐거운 국어 공부를 돕습니다. - ‘사고력’이 좋아져 지문에서 요구하는 것과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정말로 즐거운 일입니다. 귀찮고 하기 싫은 국어 공부가 아닌, 즐겁고 흥분되는 국어 공부를 만들어 드립니다. ③ ‘P.I.R.A.M 국어’는 수능 당일 아침까지 책임집니다. - 다채로운 교재 시리즈 구성, 현강/비대면 현강/인강 등 다양한 형태의 저자 직강, 저자가 직접 운영하는 교재 구매자 전용 카페까지! 수능 당일 아침, 최상의 상태로 국어 영역 시험지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④ ‘P.I.R.A.M 국어’는 결과로 증명합니다. - 큰 투자를 통한 마케팅 행위가 아닌, 수험생 커뮤니티에서의 입소문만을 바탕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학생들의 후기와 결과로 증명하는 ‘P.I.R.A.M 국어’! 여러분이 새로운 결과의 주인공이 되어 주세요.
편견과 싸워 이긴 위대한 지도자
꼬마이실 / 헤더 볼 지음, 김선봉 옮김 / 2009.05.20
7,500원 ⟶ 6,750원(10% off)

꼬마이실인물,위인헤더 볼 지음, 김선봉 옮김
인권, 평화, 환경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열 명의 여성 지도자를 소개하는 책.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장을 섰고,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하고 주변의 편견에 맞서 자신을 믿고 의지를 굽히지 않은 씩씩한 지도자 10인의 업적을 만나볼 수 있다. 세상의 편견에 맞서 세상을 변화시킨 씩씩한 여성들의 삶과 역사적 순간을 친근한 입말투로 들려주고, 중요한 역사 현장을 사진에 담았다. 아울러 참정권, 치안판사, 정치제도, 아랍-이스라엘 분쟁, 흑인 민권 운동, 노벨 평화상, 옴부즈맨 등 어린이들에게 낯선 용어들을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들어가는 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최초의 여성 수학자이자 과학자_히파티아(370년경~415년) ▶히파티아의 업적에 대해 알아볼까요? 수많은 공룡 화석을 발견했지만 주목받지 못한 최초의 고생물학자_메리 애닝(1799년~1847년) ▶공룡에 대해 알아볼까요? 방사능 분야를 개척하고 라돈을 발견한 최초의 여성 물리학자_해리엇 브룩스 피처(1876년~1933년) ▶방사능이란 뭘까요? 차별에도 좌절하지 않고 연구를 계속해 노벨상을 수상한 물리학자_마리아 괴페르트 마이어(1906년~1972년) ▶노벨 물리학상에 대해 알아볼까요? 자연을 사랑하고 구하기 위해 일생을 바친 환경운동가이자 생물학자_레이첼 카슨(1907년~1964년) ▶환경 운동 단체에 대해 알아볼까요? 자연의 법칙을 무너뜨린 뛰어난 여성 물리학자_우젠슝(1912년~1997년) ▶맨해튼 계획에 대해 알아볼까요? DNA 구조를 발견했지만 인정받지 못한 비운의 과학자_로잘린드 프랭클린(1920년~1958년) ▶유전학에 대해 알아볼까요? 평생 유인원을 연구하고 지켜낸 동물학자이자 오랑우탄의 어머니_비루테 갈디카스(1946년~현재) ▶동물학에 대해 알아볼까요? 무시무시하고 놀라운 자연의 경이로움을 연구하는 화산학자_캐서린 힉슨(1955년~현재) ▶세계의 주요 화산에 대해 알아볼까요? 우주에 간 최초의 흑인 여성 우주비행사_메이 제미슨(1956년~현재) ▶항공우주공학에 대해 알아볼까요? 용어 해설 사진 주신 곳- 꼬마이실의 여성 인물 이야기 시리즈 20세기까지만 해도 여성들이 세상을 향해 발을 딛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과학, 탐사, 정치와 같은 어려운 일은 남자들의 전유물이고 여자들은 집에서 살림을 하고 좀 더 안전하고 쉬운 일을 해야 한다는 편견을 넘어서야 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모두 1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권에서는 우주비행사, 음악가, 운동선수, 탐험가, 미술가, 작가, 환경운동가, 영화감독, 지도자, 과학자, 의사, 발명가 등 각각의 분야에서 자신들의 실력과 의지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고 역사를 바꾸어 놓기까지 한 열 명의 여자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려운 환경과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이겨내고 꿋꿋이 자신들의 길을 걸어간 통 큰 여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인 『편견과 싸워 이긴 위대한 지도자』가 출간되었고 나머지 책들도 곧 출간될 예정입니다. - 책의 내용 20세기가 되기 전까지 여성들은 자신의 삶에 관해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었습니다. 선거에서 투표를 할 수도 없었고, 본인 소유의 재산을 가질 수도 없었고, 대학에 갈 수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여성이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암울한 통계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성들이 리더십을 보이고 위대한 업적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 책에 소개한 열 명의 지도자는 인권, 평화, 환경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엘리자베스 케이디 스탠턴은 여자가 있어야 할 곳은 가정이라고 철석같이 믿던 시대에 대중 앞에서 연설을 하고 여성의 참정권과 재산권 확보를 위해 헌신했습니다. 메리 앤 셰드 케리는 막 자유를 얻은 흑인 노예들의 교육과 권리 확보를 위해 학교를 세우고 신문을 펴내고 변호사가 되어 피해를 입은 여성과 흑인과 권익을 위해 힘썼습니다. 에밀리 머피는 캐나다 최초의 여성 판사(치안판사)가 되어 여성의 법적 권리를 인정받는 데 앞장섰습니다. 테레스 카스그랭은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고도 '숙녀'가 되기보다는 정당에 입당하여 당대표까지 오르고 노동자와 여성의 인권을 위해 한평생을 바쳤습니다. 이들은 피부색이나 종교, 혹은 그저 여성이라는 단순한 사실만으로 멸시를 당했습니다. 하지만 강하고 의지가 굳었던 이 여성들은 포기를 몰랐습니다. 스스로를 믿고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믿었습니다. 골다 메이어는 이스라엘 최초의 여성 총리가 되었고, 로자 파크스는 공공 버스에서의 인종 분리 정책을 금지하게 만들었고, 아웅산 수치는 군사 정권에 의해 수년 동안 가택연금을 당하면서도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꺾지 않았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여성들은 서로 다른 삶을 살았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장을 섰고,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하고 주변의 편견에 맞서 자신을 믿고 의지를 굽히지 않은 씩씩한 여성들이라는 점입니다. 만약 주변에 "난 못해. 한 사람의 힘으로 뭐가 달라지겠어?" 이런 생각을 하는 어린이가 있다면 이 책을 권해 주세요. 때로는 세상의 큰 변화가 깨달음을 가진 작은 행동 하나에서 비롯되기도 한다는 것을 깨우쳐 준답니다. - 책의 구성 ★ 세상의 편견에 맞서 세상을 변화시킨 씩씩한 여성들의 삶과 역사적 순간을 친근한 입말투로 들려주고, 중요한 역사 현장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 참정권, 치안판사, 정치제도, 아랍-이스라엘 분쟁, 흑인 민권 운동, 노벨 평화상, 옴부즈맨 등 어린이들에게 낯선 용어들을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왕가리는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그 공원을 보호하고 싶었어. 그녀의 눈에 수도 나이로비가 나무는 없고 빌딩만 갈수록 늘어나는 것이 보였어. 하지만 모이 대통령은 멋진 새 빌딩을 원했어. 정부에서는 왕가리가 시위 주도자였기 때문에 그녀에 대한 부당하고 부정적인 이야기들을 쏟아 냈어. 모이 대통령은 "여자가 남자한테 대들고 남자들 의견에 반대하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다."라고 했고, 그린벨트 운동 단체를 "화난 이혼녀 무리"라고 말했단다. 심지어 왕가리에게 저주를 내리자고 제안한 국회의원도 있었어.p122
여행자들
청어람주니어 / 다니일 샤름스 글, 빌리 글라스아우어 그림, 지영은 옮김 / 2009.09.01
9,500원 ⟶ 8,550원(10% off)

청어람주니어명작,문학다니일 샤름스 글, 빌리 글라스아우어 그림, 지영은 옮김
유쾌한 네 친구의 끝이 없는 여행길이 재미있고도 감동적으로 그려진 그림책. 네 친구들은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떤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될지, 그들과 어떤 문제로 씨름하게 될지, 또 어떻게 해결하게 될지, 아무것도 알지 못하지만 혼자가 아니기에 즐거운 여행길을 만들어 나간다. 어른들은 흔히 인생을 여행에 비유한다.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떤 일이 생길지,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그 어느 것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런 비유를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다.우리는 모두 인생의 여행자들이에요 “모두가 편안한 여행입니다. 우리는 휘파람 불며 하나둘 발맞추어 길을 갑니다.“ 《여행자들》은 청어람주니어의 두 번째 그림책이다. 앞서 출간된《오늘 하루》가 어떤 하루, 한 소년이 느낀 희로애락을 따뜻하게 표현한 그림책이라면, 《여행자들》은 유쾌한 네 친구의 끝이 없는 여행길이 재미있고도 감동적으로 그려져 있다. 어른들은 흔히 인생을 여행에 비유한다.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떤 일이 생길지,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그 어느 것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여행자들》 속의 네 친구, 나와 페트카, 작은 사람과 큰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떤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될지, 그들과 어떤 문제로 씨름하게 될지, 또 어떻게 해결하게 될지, 아무것도 알지 못하지만 혼자가 아니기에 즐거운 여행길을 만들어 나간다. 이 여행에 준비물은 아무것도 필요 없다. 다만, 이 길 위에 우리가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만이 중요할 뿐이다. 보라, 유쾌한 네 친구의 저 여유로운 자세를! “우리의 여행은 계속됩니다. 어디로 가는지, 거기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다음에 또 들려줄게요.“ 함께 길을 가는데, 작은 사람이 우리의 발걸음을 따라오지 못합니다. 작은 사람은 온 힘을 다해 뛰어 보지만 자꾸 뒤처지고 맙니다. 우리가 양쪽에서 작은 사람의 손을 잡아 주기로 했습니다. 페트카는 오른손, 나는 왼손. 작은 사람이 이제 땅에 발을 댈 필요도 없습니다.그렇게 우리 모두 동물을 타고 가게 되었습니다. 앞장선 큰 사람은 코끼리를, 그 뒤로 나와 페트카는 당나귀를, 끝으로 작은 사람은 작으느 개를 타고 갑니다. 모두가 편안한 여행입니다. 우리는 휘파람 불며 하나둘 발맞추어 길을 갑니다.
소원빵집 위시위시 베이커리 5
한솔수북 / 안영은 (지은이), 스튜디오 담, 최은선 (그림) / 2023.12.19
14,000원 ⟶ 12,600원(10% off)

한솔수북명작,문학안영은 (지은이), 스튜디오 담, 최은선 (그림)
『소원빵집 위시위시 베이커리』 시리즈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아이들의 마음을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시킬 교훈을 담고 있다. 책에 실린 QR코드를 통해 노래를 들으며 동화를 읽으면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5권 '오싹오싹 축제와 유령빵'은 여러 가지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다. 유삐와 친구들은 일도 하면서 휴가도 즐기는, 특별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푸드 트럭을 타고 이웃 마을에서 열리는 오싹오싹 축제에 가기로 한 것이다. 유삐와 친구들은 위시위시 트럭을 타고 이웃 마을로 가던 중 길을 잃고, 비밀스러운 빵집으로 초대를 받게 되었다. 유삐와 친구들을 초대한 건 바로 유령빵들이었다. 유령빵들은 빵이 되지 못한 슬픔에 유령이 된 빵 반죽들이었다. 유령빵들은 진짜 ‘빵’이 되고 싶다고 부탁했다. 유삐와 친구들은 유령빵들의 소원을 이뤄 줄 레시피를 찾았는데, 마법 재료로 ‘기쁨의 눈물’ 두 방울이 필요했다. 유삐와 친구들은 오싹오싹 축제에서 기쁨의 눈물을 찾기로 했는데….프롤로그_위시위시 푸드 트럭 말랑말랑 밀가루 맛 소원 후덜덜 숲의 비밀 | 유령 빵집 | 유령빵의 사연 | 진짜 빵이 되려면 기쁨의 눈물을 찾아서 오싹오싹 축제에 간 유령빵 | 첫 번째 눈물방울 | 두 번째 눈물방울 | 사라진 유령빵 에필로그_반가운 손님소원을 들어주는 마법 빵집, 위시위시 베이커리로 놀러 오세요! 어떤 소원이든, 어떤 고민이든 모두 들어 줄게요. “빵이 되고 싶어! 계속 유령으로 살고 싶지 않아.” 유령빵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서는 기쁨의 눈물이 필요해요. 기쁨의 눈물이란 무엇일까요? 유삐와 친구들은 일도 하면서 휴가도 즐기는, 특별한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 푸드 트럭을 타고 이웃 마을에서 열리는 오싹오싹 축제에 가기로 한 거예요. 유삐와 친구들은 위시위시 트럭을 타고 이웃 마을로 가던 중 길을 잃고, 비밀스러운 빵집으로 초대를 받게 되었어요. 유삐와 친구들을 초대한 건 바로 유령빵들이었죠. 유령빵들은 빵이 되지 못한 슬픔에 유령이 된 빵 반죽들이었어요. 유령빵들은 진짜 ‘빵’이 되고 싶다고 부탁했어요. 유삐와 친구들은 유령빵들의 소원을 이뤄 줄 레시피를 찾았는데, 마법 재료로 ‘기쁨의 눈물’ 두 방울이 필요했어요. 유삐와 친구들은 오싹오싹 축제에서 기쁨의 눈물을 찾기로 했어요. 축제에서는 누구나 즐겁고 행복하니까요. 그런데 유령빵들이 몰래 축제에 찾아와 예상치 못한 소동을 일으켰어요…. 과연 기쁨의 눈물이란 무엇이고, 유삐와 친구들은 유령빵들의 소원을 이뤄 줄 수 있을까요? 『소원빵집 위시위시 베이커리』 시리즈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아이들의 마음을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시킬 교훈을 담고 있어요. 책에 실린 QR코드를 통해 노래를 들으며 동화를 읽으면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소원빵집 위시위시 베이커리 5 : 오싹오싹 축제와 유령빵』은 여러 가지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예요. 용기와 깨달음을 주는 특별한 마법 베이커리! 우당탕탕 실수투성이지만 커다란 덩치로 친구들을 잘 안아 주는 사랑스러운 곰 ‘유삐’, 부끄럼을 많이 타지만 친구를 살뜰히 챙길 줄 아는 섬세한 코알라 ‘코니’, 책 읽는 걸 좋아하고 어려운 일에 앞장서는 용감한 다람쥐 ‘핑키’. 유삐와 친구들은 엘 할머니의 부탁으로 소원빵집 위시위시 베이커리의 초보 파티시에가 되었어요. 위시위시 베이커리에 찾아오는 손님들은 각자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소원을 이야기해요. 유삐와 친구들은 손님들의 소원을 이루어 줄 소원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요. 그런 유삐와 친구들 덕분에 손님들은 고민을 해결할 용기와 깨달음을 얻어요. 소원빵집 위시위시 베이커리는 단순히 소원을 들어주는 곳이 아니라, 손님들의 속상한 마음, 화가 난 마음, 슬픈 마음을 귀 기울여 들어 주고, 그 마음을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곳이에요.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이자 인기 어린이 프로그램 방송 작가, 안영은의 통통 튀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유쾌한 동화! 상상력 넘치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아이들의 마음을 성장시킬 따뜻한 메시지 『소원빵집 위시위시 베이커리』 시리즈를 쓴 안영은 작가는 KBS 〈TV 유치원 하나둘셋〉, MBC 〈뽀뽀뽀〉, EBS 〈엄마 까투리〉를 비롯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의 작가로 활동했고, 2015년 그림 동화 『세상에서 가장 큰 케이크』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어요. 『소원빵집 위시위시 베이커리』 시리즈에는 안영은 작가 특유의 통통 튀는 상상력과 재치가 듬뿍 담겨 있어요. 그리고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아이들의 마음을 성장시켜 줄 따뜻하고 건강한 메시지가 담겨 있지요.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아이, 겁이 많아 고민인 아이, 실수를 많이 하는 아이, 욕심이 많은 어른 등 다양한 등장인물이 등장하여 유삐, 핑키, 코니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이 그려져요. 아이들은 그 모습을 보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동화 속에 담긴 신나는 노래를 들어 보세요 『소원빵집 위시위시 베이커리』에는 이야기가 전개되는 곳곳에 노래가 실려 있어요. QR코드를 스캔하면 유튜브로 연결되어 노래를 들을 수 있지요. 이야기의 흐름에 맞는 주요 내용을 담은 노래라, 책을 읽으면서 노래를 들으면 마치 뮤지컬 영화를 볼 때와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 6과정 : cm, m 알아보기
기탄교육 / 기탄교육 편집부 (엮은이) /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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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학습참고서기탄교육 편집부 (엮은이)
부족한 부분을 반복 집중하여 학습할 수 있는 학습서다. 다루어야 할 내용을 세분화하고, 한 가지 내용에 대한 학습량도 권당 80쪽, 쪽당 문제 수도 3~8문제 정도로 여유 있게 배치하여 학습 부담을 줄이고 학습 효과는 높였으므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cm, m - 길이 재기 - 길이의 합, 차 - 길이 어림하기수학과 교육과정에서 초등학교 수학 내용은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의 5개 영역으로 구성되는데, 우리가 이 교재에서 다룰 영역인 ‘도형?측정’은 공간 감각과 양감 능력을 길러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영역입니다. 종합적, 논리적 사고와 직관력을 동시에 필요로 하는 영역이기도 해서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하기도 합니다. 이번에 저희 ㈜기탄교육에서 출시하게 된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 방향을 잡았습니다. 1.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집중 연습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아 올라가야만 다음 단계로의 확장이 가능한 수와 연산 등 다른 영역들과 달리, 도형.측정 영역은 각각의 내용들이 독립성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부족한 부분만 집중 연습해도 충분히 그 부분의 완성도 있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출시한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 중 부족한 부분을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연습해 보세요.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실력과 자신감이 생깁니다. 2. 학습 부담 없는 적은 분량 부족한 부분을 선택해서 집중 연습하려고 할 때, 무조건 문제 수가 많은 것보다 학습의 흥미도를 떨어뜨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필요한 만큼 충분한 양일 때 학습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은 다루어야 할 내용을 세분화하고, 한 가지 내용에 대한 학습량도 권당 80쪽, 쪽당 문제 수도 3~8문제 정도로 여유 있게 배치하여 학습 부담을 줄이고 학습 효과는 높였으므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겁쟁이 이산
우주나무 / 정하섭 (지은이), 전미화 (그림) /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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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나무인물,위인정하섭 (지은이), 전미화 (그림)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으로 겁에 질린 소년은 어떻게 두려움을 이겨 내고 임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우주나무 인물그림책' 3권의 주인공은 조선의 역대 왕 중에서 가장 완벽에 가까운 군주로 꼽히는 정조 이산이다. 이 책은 여느 위인전과 달리 정조의 업적보다는 어린 시절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아버지 사도세자의 죽음을 지켜보며 무력감과 공포에 사로잡힌 소년 이산이 용기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다.위인전이 아닙니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겁에 질린 아이가 용기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이야기입니다. 분노와 공포를 넘어 참된 용기를 찾는 이야기 정조 이산은 무너져가는 공동체를 추슬러 한 시대를 꽃피운 개혁 군주로 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는 인물입니다. 그러나 이산의 삶이 언제나 빛났던 것은 아닙니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이산은 어린 시절에 아버지 사도세자의 참혹한 죽음을 목도합니다. 누구라도 분노와 공포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없는 이 끔찍한 경험은 이산의 내면에 엄청난 트라우마를 남겼을 테지요. 그 트라우마를 치유하거나 넘어서지 못했다면 이산의 삶은 일그러지기 쉬웠을 겁니다. 이를테면 폭군이 된 연산군처럼요. 하지만 이산은 연산군과 달리 자신의 안팎을 단단히 하여 빈틈없는 인물로 성장합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죽음에서 비롯된 겁을 나라와 백성에 대한 걱정으로 승화시킵니다. 그리하여 이산은 당대는 물론이고 오늘날까지도 좋은 평가를 받는 임금이 되었지요.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어느 한 임금의 업적이 아니라 자신과 공동체의 아픔과 상처를 하나로 꿰어 치유하려는 한 사람의 뜨거운 마음입니다. 목숨을 걸고 자신을 단련해 가는 이산의 성장 과정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참된 용기가 무엇인지 잘 보여줄 것입니다.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인물그림책 인물이야기의 핵심은 업적이 아니라 삶의 가치입니다. 우주나무 인물그림책은 어린 시절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치 있는 삶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그립니다. 업적보다는 인물의 바탕과 삶의 태도에 주목하고요. 자신의 기질과 성격에 맞게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모습은 아이들이 공감하고 배울 수 있는 본보기가 됩니다. 인물이야기는 흔히 업적이 모든 것인 양 포장하지요. 하지만 인물이야기가 본디 교육적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업적에 대한 지식 때문이 아니라 한 인물이 꿈꾸고 실천했던 ‘가치 있는 삶’이 담겨 있어서입니다. 가치란 사람들이 부여한 인간됨의 덕목이지요. 하므로 한 인물이 새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마음에 씨뿌리는 것이 인물이야기를 읽는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왜 어린 시절인가 - 또래친구와 더불어 성장하는 이야기 아이들에게 또래집단은 사회고, 또래관계는 사회생활입니다. 또래친구들과 어울리며 아이는 세상살이의 법칙을 배우고 사람에 대한 이해를 넓히지요. 아이들이 또래 주인공에 몰입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인물이야기도 다르지 않습니다. 시대는 다르지만 그 인물이 자기 또래에 무엇을 하고 어떤 선택을 했는지 궁금해 하지요. 우주나무 인물그림책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위인상이 아니라 한번쯤 마주쳤음직한 캐릭터를 제시합니다. 어느 한 구석 넘치거나 모자라거나 치우침이 있는 인물들에서 아이들은 친구의 모습을 떠올리기도 하고 자기와 공통점을 발견하기도 하겠지요. 이런 공감을 바탕으로 인물이 제기하는 문제와 가치를 자기 것으로 받아들여 성찰하고 전망한다면 마디 하나쯤 성장하지 않을까요?
세계 명작
아이즐북스 / 강민경 엮음 /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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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명작,문학강민경 엮음
오랜 시간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세계의 옛이야기 21편을 엮었다. 소인국으로의 여행 ‘걸리버 여행기’부터 말썽꾸러기 소년의 신기한 모험 이야기 ‘닐스의 이상한 여행’, 영리하고 마음씨 착한 소녀 이야기 ‘소공녀’,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소년 이야기 ‘어린 왕자’, 진심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부부 이야기 ‘크리스마스 선물’, 사람이 되고 싶은 나무 인형 이야기 ‘피노키오’, 환상의 나라에서의 모험 이야기 ‘피터 팬’ 등에 이르기까지 명작 동화를 담고 있다. 동화 작가 강민경이 원작의 재미와 감동을 그대로 살려 다시 쓰는 작업을 거쳤다. 원작 그대로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화 작가 특유의 감성이 더해져 초등학교 입학 전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동화집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책 속에 실린 21편의 걸작 동화들은 각각의 이야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과 만나, 한 편 한 편이 한 권의 동화책을 읽는 것 같은 감동을 전해 준다.부록: 걸리버 여행기 / 꿀벌 마야의 모험 / 닐스의 이상한 여행 / 마지막 잎새 / 소공녀 / 신드바드의 모험 / 알프스 소녀 하이디 / 어린 왕자 / 욕심쟁이 거인 / 왕자와 거지 / 오즈의 마법사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정글 북 / 크리스마스 선물 / 크리스마스 캐럴 / 파랑새 / 플랜더스의 개 / 피노키오 / 피터 팬 / 행복한 왕자 / 호두까기 인형 / 작가 소개세계의 어린이들과 함께 읽는, ≪세계 명작≫ ≪세계 명작≫은 오랜 시간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세계의 옛이야기입니다. 세계 명작은 재미와 감동을 주고, 아이들의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는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꿈과 모험 그리고 교훈이 담겨 있는 명작 동화를 다양한 그림과 함께 읽으며 상상력과 올바른 인성을 키워요! 하루에 한 편, 한 권으로 읽는 세계 명작 소인국으로의 여행 ‘걸리버 여행기’부터 말썽꾸러기 소년의 신기한 모험 이야기 ‘닐스의 이상한 여행’, 영리하고 마음씨 착한 소녀 이야기‘소공녀’,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소년 이야기 ‘어린 왕자’ 등 진심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부부 이야기 ‘크리스마스 선물’, 사람이 되고 싶은 나무 인형 이야기 ‘피노키오’, 환상의 나라에서의 모험 이야기 ‘피터 팬’ 등에 이르기까지 명작 동화를 담고 있습니다. ≪세계 명작≫ 21편을 하루에 한 편씩 만나 보세요. 재미있게 읽다 보면 교훈과 지혜를 배울 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생활과 문화 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한 권으로 읽는 세계 명작》은 동화 작가 강민경 선생님이 원작의 재미와 감동을 그대로 살려 다시 쓰는 작업을 거쳤습니다. 원작 그대로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화 작가 특유의 감성이 더해져 초등학교 입학 전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동화집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21편의 세계 옛이야기를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과 함께 읽어요! 이 책은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어렸을 때부터 많이 듣고 자란 이야기입니다. 책 속에 실린 21편의 걸작 동화들은 각각의 이야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과 만나, 한 편 한 편이 한 권의 동화책을 읽는 것 같은 감동을 전해 줍니다.
만화 신채호 조선상고사
주니어김영사 / 김대현 지음, 최정규 그림 / 2009.11.16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김대현 지음, 최정규 그림
서울대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 제 44권. 단재의 강직한 일생과 함께 그가 총론에서 밝힌 역사에 대한 생각과 역사집필의 자세, 꿋꿋한 독립의 의지를 담아 써내려간 우리 상고시대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 단재 신채호는 [황성신문],[대한매일신보]등에 애국적 논설을 게재하며 언론인으로 활동하다 망명, 임시정부에서 활동했다. 독립의 방법으로써 아나키즘을 주장한 그는 김원봉의 요청으로 의열단의 행동강령인 [조선혁명선언]을 쓰기도 했다. 단재는 기존의 대표적인 고대사 사료인 의 사대적 성격에 크게 분노하며, 일제에 의해 나라를 빼앗긴 상황에서 독립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력투쟁이 필요하고, 그를 위해서는 민족의 자존감 회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런 민족적 자존심의 회복을 위해 단재가 생각한 것이 우리 민족의 자랑스런 역사를 찾으려는 것이었고 자연히 단재가 집중하게 된 것이 고조선과 고구려의 역사였다. 식민지 지식인으로서 어떠한 발굴이나 탐사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단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답사와 한국과 중국의 역사책에 대한 연구였다. 그런 연구를 바탕으로 감옥에서 쓴 는 원래 ‘조선사’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의 전체 역사를 다룰 예정이었다. 그러나 단재가 뤼순감옥에서 1936년 사망하게 되어 상고사 원고만을 모아 출판되었다.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조선상고사>는 어떤 책인가? 제2장 신채호는 누구인가? 제3장 신채호가 생각한 역사는 이런 것이다 제4장 역사는 이렇게 연구해야 한다 제5장 새로운 역사를 쓸 때 주의할 점 제6장 수두 시대와 삼조선의 분립 제7장 열국 쟁웅 시대 제8장 고구려의 전성과 쇠락 제9장 고구려와 남방 국가들과의 충돌 제10장 삼국 혈전의 시작 제11장 고구려와 수.당과의 전쟁 제12장 백제의 강성과 신라의 음모 <조선상고사>를 위한 역사 교실 실증주의 역사학과 민족주의 역사학 <삼국사기>는 어떤 책인가? 우리 역사 속의 역사서 이두문이란 무엇인가? 창원법이란 무엇인가? 사냥, 중요한 정치 활동의 무대 '춘추필법'이란 무엇인가? 화랑과 <화랑세기>이야기 갓쉰동 전(傳) 신채호의 일생을 따라 움직인 우리 역사독립을 위한 절절한 염원을 담고서 민족의 자부심을 새긴 역사책 단재 신채호는 최근에야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하여 독립유공자가 되었으며 묘소가 만들어졌다. 그러나 단재 신채호의 《조선상고사》는 아직도 학계에서 역사책의 지위를 획득하지 못하고 그저 독립의 염원을 담아 펴낸 주관적 역사로 취급되고 있다. 단재가 《조선상고사》를 집필하며 견지한 사관은 민족주의 사학이라 할 수 있는데, 어떤 목적을 위하여 역사를 기술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현대 사학인 실증주의 사학과 맞지 않기 때문이다. 단재가 많이 채택한 방법은 언어학적 접근인데, 이는 정확한 사료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가 인용한 많은 책들이 현재는 없는 것들도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채호의 《조선상고사》는 현대 대한민국의 사학계가 반성해야 할 부분을 담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단재는 기존의 대표적인 고대사 사료인 《삼국사기》의 사대적 성격에 크게 분노하며, 일제에 의해 나라를 빼앗긴 상황에서 독립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력투쟁이 필요하고, 그를 위해서는 민족의 자존감 회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런 민족적 자존심의 회복을 위해 단재가 생각한 것이 우리 민족의 자랑스런 역사를 찾으려는 것이었고 자연히 단재가 집중하게 된 것이 고조선과 고구려의 역사였다. 그러나 상고사에 대한 자료는 거의 전무할 뿐더러 식민지 지식인으로서 어떠한 발굴이나 탐사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단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답사와 한국과 중국의 역사책에 대한 연구였다. 그런 연구를 바탕으로 감옥에서 쓴 《조선상고사》는 원래 ‘조선사’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의 전체 역사를 다룰 예정이었다. 그러나 단재가 뤼순감옥에서 1936년 사망함으로써 상고사 원고만을 모아 《조선상고사》란 이름으로 출판되었다. 단재 신채호는 등에 애국적 논설을 게재하며 언론인으로 활동하다 망명, 임시정부에서 활동했다. 독립의 방법으로써 아나키즘을 주장한 그는 김원봉의 요청으로 의열단의 행동강령인 을 쓰기도 했다. 서울대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 《44 신채호 조선상고사》에서는 당시의 시대상과 단재의 강직한 일생과 함께 그가 《조선상고사》총론에서 밝힌 역사에 대한 생각과 역사집필의 자세, 꿋꿋한 독립의 의지를 담아 써내려간 우리 상고시대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역사란 아(我)와 비아(非我)와의 투쟁이다”“단재는 꼿꼿이 서서 세수를 하는 것으로 유명했는데, 그러다 보니 물이 흘어 옷이 다 젖었다. 그러나 일제에 의해 나라를 빼앗긴 상황에서 고개를 숙인다는 것은 곧 그들에게 머리를 숙이는 것이다 하여 언제나 서서 세수를 했다 한다.”
우산 속 둘이서
푸른책들 / 장승련 (지은이), 임수진, 김지현 (그림) /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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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동요,동시장승련 (지은이), 임수진, 김지현 (그림)
푸른 동시놀이터 8권. 장승련 시인의 동시집. 우산 속에서 친구랑 사근사근 나눈 이야기처럼 정답고, 언뜻 사소해 보이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특별한 일상의 순간들이 담겨 있다. 동시 '어느새'가 새롭게 개정된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에는 제주의 소박한 일상과 아름다운 풍광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동시들이 가득하다. 귤을 따며 제 몫을 다하는 삶에 대해 생각하고(「귤을 따며」), ‘우리 할아버지가 태어나기 전부터 서 있었다는’ 돌하르방의 묵묵한 눈길을 의식하고(「돌하르방」), 수월봉에 올라 진한 노을을 남기며 돌아서는 해의 뒷모습을 바라본다(「수월봉에 오르면」). 또한 상여 가는 길을 마중 나온 갯메꽃들, 배고픈 설움을 달래 주었던 찔레꽃을 소재로 한 「갯메꽃 핀 길」, 「찔레꽃」 등은 제주도 사람들의 삶의 애환과 아픔을 담고 있으며, 「차귀도」, 「절부암」 등은 제주의 역사나 자연물에 깃든 전설을 재미있게 풀어내 깊은 인상을 남긴다.제1부 친구가 보고 싶은 날 어느새 | 미모사 잎 | 손 | 바다에 가고 싶은 날 | 친구랑 다투었을 때 | 달맞이꽃 | 친구의 책가방 | 우산 속 둘이서 | 분꽃 | 아무도 몰래 | 친구가 보고 싶은 날 | 내가 아플 때 제2부 말하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 잘못했어요 | 때로는 안 될까? | 옥수수 먹기 | 아가가 잠들 때 | 또 하나의 정류소 | 열매 | 꽃밭에 물을 주며 | 빨랫줄 | 뒤로 걸으면 | 새벽길에 | 무용 연습 | 물뿌리개 | 수선화 제3부 너도밤나무 숲속에 서면 민들레 피는 길은 | 약속도 하지 않았는데 | 연잎과 빗방울 | 물옥잠 | 숲속의 아침 | 매미 소리 | 비 오는 날의 연못 | 알고 있는 것만큼 | 바람은 왜 | 산딸나무 | 너도밤나무 숲속에 서면 | 이슬 따기 | 바람 | 낙엽들은 | 동박새는 동백꽃만 보면 | 파도 제4부 한라수목원에서 귤을 따며 | 돌하르방 | 한라수목원에서 | 용수리 아이들 | 남수네 아빠 | 수월봉에 오르면 | 갯메꽃 핀 길 | 찔레꽃 | 떨어진 귤 | 하도 철새 도래지에서 | 도깨비 도로 | 절부암 | 차귀도 인터뷰 시인의 말친구와 소곤소곤 나눈 이야기처럼 정다운 동시집 『우산 속 둘이서』 출간!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동시 수록 비가 오는 날, 친구랑 한 우산을 쓰고 걸어갈 때면 이 세상에 친구랑 나 둘뿐인 것 같다. 비가 ‘도도 도도’ 우산 위로 내리며 애써 끼어들려고 해도, 두 사람의 어깨를 적시며 시샘해 봐도 소용없다. 비 덕분에 드리어진 장막 안에서 소곤소곤 나눈 이야기는 친구랑 나랑 둘만 아는 소중한 추억이 된다. 동시 「우산 속 둘이서」를 읽노라면 빗소리와 친구 목소리가 귀에 함께 들려오는 느낌이 들고, 우산 속에 자그마하게 만들어진 특별한 공간 속에 어느새 들어와 있는 듯하다. 장승련 시인의 동시집 『우산 속 둘이서』에는 우산 속에서 친구랑 사근사근 나눈 이야기처럼 정답고, 언뜻 사소해 보이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특별한 일상의 순간들이 담겨 있다. 꽃샘바람이 잎눈을 가리려 눈발을 휘몰고 와도 담장 위 스며드는 한 오라기 햇살만 보면 말하지 않아도 봄은 목련 편. 나에게 엄한 눈빛을 보이며 큰 소리로 꾸중을 해도 웃을 때 입가에 드러나는 하얀 이만 보면 말하지 않아도 엄마는 내 편. -「말하지 않아도」 전문 아직은 추운 초봄 담장 위로 스며드는 한 줄기 햇살을 발견하고 마음 따뜻해질 때, 엄한 꾸중을 듣고 슬슬 눈치를 보다가 엄마 입가에 피어오르는 미소를 발견하고 안도했을 때, 이 두 ‘발견’ 모두 우리의 삶을 지탱해 주는 소중한 기억들이다. 친구와 함께한 어느 하굣길, 갑자기 눈에 들어온 햇살, 사랑하는 사람의 미소, 이러한 순간순간들이 모여 우리의 일상은 알록달록한 빛깔을 입는다. 특별한 발견의 순간은 친구와 가족만이 아닌 자연과의 교감에서도 계속 일어난다. 노란 빛깔의 너도밤나무 숲속에서 나도 노랗게 물들고 싶어 바람을 한껏 들이마시고(「너도밤나무 숲속에 서면」), 비 오는 날 연못이 간지러워 깔깔 웃으며 거품을 내는 소리를 듣고(「비 오는 날의 연못」), 발밑까지 밀려왔다가 그냥 물러서는 파도를 보며 하고 싶은 말을 삼키고 마는 마음을 이해한다(「파도」). 그렇게 자연과 ‘서로 아는 사이’임을 느끼고 더불어 살아가는 미덕을 깨닫는 데 이른다. 내가 개구리를 알고 있는 것만큼 개구리도 내 마음을 안다. 먼 산 보던 개구리 내가 가면 펄쩍 뛰어 버린다. 서로 아는 사이 그래서 우리는 함께 사나 보다. -「알고 있는 것만큼」 일부 소중한 추억들이 마음 깊숙이 숨어 있다가 문득문득 떠오르듯 좋은 시는 세상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가도 누군가에게 발견되어 즐거움을 준다. 15여 년 전에 펴낸 동시집 『우산 속 둘이서』가 절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시 「어느새」가 올해 새롭게 개정된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많은 아이들에게 읽히게 된 것처럼 말이다. 그리하여 장승련 시인의 동시들을 모아 새롭게 펴낸 동시선집 『우산 속 둘이서』의 출간은 한 편의 시가 아쉬웠던 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제주 토박이 시인이 들려주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생동하는 삶 『우산 속 둘이서』의 4부에는 장승련 시인이 태어나고 자란 제주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동시들이 실려 있다. 제주 토박이인 시인은 어릴 때부터 푸른 바다와 집 앞 선착장에 드나드는 고기잡이배들을 늘 마주하고, 여름이면 어린 해녀가 되어 태왁을 메고 친구들과 바다에 뛰어들어 소라, 미역, 천초 등 해산물을 따고, 밭농사를 짓는 부모님을 돕기 위해 땡볕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잡초를 뽑으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렇게 제주의 바다, 들, 산을 누비며 자란 성장기에 대해 시인은 “자연과 더불어 살았기에, 아주 어렵진 않았지만 결코 풍족하지 않았던 삶을 지탱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한다. 또한 그러한 추억들과, 이제는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그리움과 두려움이 시를 쓰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이야기한다. 어제 발동선 타고 저녁노을을 싣고 나간 남수네 아빠 오늘 아침에는 황돔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붉은 햇살을 건지고 왔다. 갑판 위에도 아빠의 어깨 위에도 가득히 출렁이는 햇살 햇살들 -「남수네 아빠」 일부 시를 읽는 순간 따사로운 아침 햇살을 등지고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배의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이외에도 『우산 속 둘이서』에는 제주의 소박한 일상과 아름다운 풍광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동시들이 가득하다. 귤을 따며 제 몫을 다하는 삶에 대해 생각하고(「귤을 따며」), ‘우리 할아버지가 태어나기 전부터 서 있었다는’ 돌하르방의 묵묵한 눈길을 의식하고(「돌하르방」), 수월봉에 올라 진한 노을을 남기며 돌아서는 해의 뒷모습을 바라본다(「수월봉에 오르면」). 또한 상여 가는 길을 마중 나온 갯메꽃들, 배고픈 설움을 달래 주었던 찔레꽃을 소재로 한 「갯메꽃 핀 길」, 「찔레꽃」 등은 제주도 사람들의 삶의 애환과 아픔을 담고 있으며, 「차귀도」, 「절부암」 등은 제주의 역사나 자연물에 깃든 전설을 재미있게 풀어내 깊은 인상을 남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인이자 아동문학비평가인 신형건 시인은 장승련 시인을 ‘제주도가 낳고 키운 시인’이라고 섣불리 묶어 두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한다. 그의 동시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뿐 아니라 삶의 여정에서 만나는 온갖 사물에 대한 사랑과 연민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누구나 시인이 동시에 담아낸 따뜻한 감성에서 자신의 일상적 체험과 연관 지어 충분한 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따뜻한 추억과 넉넉한 여유가 있는 쉼표 같은 동시집 『우산 속 둘이서』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는 이들에게 잠시 숨을 돌리고 주변을 바라볼 여유를 선사해 주길 기대해 본다.
Smart Step Grammar 3
Leap&Learn(립앤런) / Naomi Styles, Susan Jones, Leap&Learn RD Team (지은이) / 2019.05.10
14,000

Leap&Learn(립앤런)외국어,한자Naomi Styles, Susan Jones, Leap&Learn RD Team (지은이)
어, 어디서 봤더라?
파란자전거 / 강현옥.김은경 지음, 김동원 그림 / 200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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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자연,과학강현옥.김은경 지음, 김동원 그림
천방지축 미믹 남매의 일상생활을 통해 15가지 '생체모방 과학 기술'을 소개한다. 자연에 존재하는 수많은 생물체는 수십억 년간 지구의 환경에 적응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해 가장 적절한 기능과 형태를 갖추었다. 이런 생물체의 구조와 원리를 응용해 과학으로 발전시킨 것이 바로 생체모방공학, '바이오미메틱스'다. 신발이나 가방, 우주선에서 물건을 고정시키는 데 쓰이는 찍찍이 벨크로테이프, 홍합의 끈끈이를 응용한 초강력 접착제, 물에 젖지 않는 연잎의 원리를 이용한 방수천과 방수 필름, 나비의 구조색을 응용한 흰색 립스틱, 곤충을 닮은 초소형 비행체 등 그 종류도 무궁무진하다. 책은 각 주제에 따른 과학기술이 어떠한 계기로, 어떤 생물을 모방해 만들어졌는지 안내하고, 또 그 생물의 특성을 좀 더 발전시키는 방법을 일러준다. 풍부한 사진자료와 코믹한 삽화가 아이들이 답을 찾아가는 길에 활력소가 되어준다. 각 장 끝에는 '아는 만큼 커지는 생각 보따리' 코너를 두었다.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란 무엇이며, 과학 공부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환경문제와 글쓰기를 잘하기 위한 좋은 습관 등을 소개하는 공간이다.추천의 말 글쓴이의 말 미믹, 이지와 함께 바이오미메틱스 세계로 출발! 1.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의 날개 - 하늘을 날고 싶었던 사람들, 새의 날개를 모방하다 2. 사냥하다 발견한 벨크로테이프 - 붙였다 뗐다 쉽고 편리한 찍찍이 이야기 3. 바람의 선물, 푸른곰팡이와 페니실린 - 자연을 담아 낸 약 이야기 4. 홍합 단백질 접착제 - 거친 파도에도 끄떡없는 홍합 이야기 5. 바르면 나타나는 마술 같은 색의 비밀 - 빨간색으로 변하는 흰색 립스틱 이야기 6. 잠자리를 닮은 초소형 비행체 - 미션! 비행의 달인, 곤충을 닮아라 7. 씻지 않아도 깨끗해지는 연잎 효과 - 연잎에 떨어진 물방울이 또로롱 굴러 떨어지는 이유 8. 생체공학형 컨셉트카, 박스피시 - 바다 속 물고기를 닮은 자동차 이야기 9. 광섬유를 선물한 해면 - 초고속 인터넷의 비밀, 광섬유 이야기 10. 허니콤, 육각기둥의 힘 - 똑똑한 건축가, 꿀벌 이야기 11. 게코도마뱀의 발바닥에 비밀이… - 스파이더맨처럼 벽을 타고 오르는 꿈! 12. 저항을 잡은 전신 수영복 - 나는야 바다의 왕자, 상어보다 빠르게 13. 내 눈을 닮은 카메라 이야기 - 눈과 카메라의 공통점 찾기 14. 강철보다 강한 바이오스틸 - 총알도 막아 내는 거미줄 이야기 15. 광합성을 하는 플라스틱 태양 전지? - 자연을 지키는 에너지, 자연으로부터 배우다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과학, 어디에서부터 시작할까요? 주변을 한번 둘러보세요. 단 몇 초면 세계 곳곳의 상황을 알려주는 초고속 인터넷, 언제 어디서나 상대의 얼굴을 보며 통화할 수 있는 휴대 전화기, 태양 빛을 모아 난방을 하는 주택 등 우리는 과학과 함께 과학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시간을 과학과 함께하면서도 ‘과학’ 하면 천재나 선택받은 사람만이 하는 어려운 학문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천재 또는 세기의 과학자라 불리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라면 바로 작은 것에도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관찰과 실험을 거듭하면서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찾아갔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 대상은 바로 새, 곰팡이, 엉겅퀴 씨앗, 곤충 등 자연의 일부나 자연현상이었지요. 인간도 자연의 일부분입니다. 그러니 자연을 연구해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과학 기술을 개발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과학의 지금 모습만 생각한다면 어렵고 복잡하고 나와는 동떨어진 세계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행기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페니실린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벨크로테이프는 어떻게 발견했는지 살펴보고, 그 바탕이 된 자연 속 생물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어느새 과학과 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자연을 따라하다, 자연을 뛰어넘다! 《어, 어디서 봤더라?》는 자연을 흉내 내고 따라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우리 이야기입니다. 자연에 존재하는 수많은 생물체는 수십억 년간 지구의 환경에 적응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해 가장 적절한 기능과 형태를 갖추었지요. 이런 생물체의 구조와 기능하는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응용해 과학으로 발전시킨 것이 바로 이 책에서 보여주는 생체모방공학, ‘바이오미메틱스’입니다. 신발이나 가방, 우주선에서 물건을 고정시키는 데 쓰이는 찍찍이 벨크로테이프, 홍합의 끈끈이를 응용한 초강력 접착제, 물에 젖지 않는 연잎의 원리를 이용한 방수천과 방수 필름, 나비의 구조색을 응용한 흰색 립스틱, 곤충을 닮은 초소형 비행체 등 그 종류도 무궁무진하지요. ‘과학’이 까다롭고 복잡한 학문이라고 생각하던 어린이들도 이 책에 담긴 자연에서 발견한 첨단 과학 이야기를 읽고 나면 생각이 달라질 거예요. 내 방, 우리 집 부엌, 산, 강, 바다, 하늘 우리를 둘러싼 모든 장소가 곧 실험실이 될 테니까요. 사소한 질문이 가져다준 깊은 과학의 세계 - “어, 어디서 봤더라?” 초등학생들이 과학을 좋아하는 이유는 직접 실험할 수 있고,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이해하며 배울 수 있어서랍니다. 이러한 독자 대상의 특성을 십분 살려 모범생 이지와 날아라 슈퍼맨만 외쳐대는 천방지축 미믹 남매의 일상생활을 통해 15가지의 생체모방 과학 기술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각 주제마다 발명품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와 어떤 생물을 모방했는지, 그 생물의 특성을 어떻게 좀 더 발전시킬 수 있을지를 수많은 질문과 발견을 통해 알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엮었지요. 과학지식을 단순히 나열하고 전달하는 것은 잠시의 흥미나 볼거리일 뿐 주입식 교육과 다름없습니다. 《어, 어디서 봤더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호기심에서부터 결정적인 물음까지 생각과 질문의 고리를 풀어나가면서 지식을 스스로 얻는 방법을 깨닫게 하고 과학 하는 자세를 깊이 있게 알려줍니다. 각 주제마다 마련된 ‘아는 만큼 커지는 생각 보따리’에서는 과학뿐만 아니라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란 무엇이며, 과학 공부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환경문제와 글쓰기를 잘하기 위한 좋은 습관 등을 주제별로 소개하지요. 정답보다는 답을 찾아가는 길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진자료와 코믹하면서도 인상적인 삽화가 아이들이 답을 찾아가는 길에 활력소가 되어줍니다. 책을 덮을 때쯤이면 ‘우연을 기회로 돌릴 수 있는’ 준비된 자로 거듭난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자연이 준 커다란 선물, 살아 있는 과학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학’ 하면 자연과는 상반되는, 인간 스스로 만들어낸 인공물로 알고 있고 이해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과학의 많은 부분이 자연에서 비롯되었고, 자연이 환경에 적응하며 진화해 왔듯이 과학 또한 우리 생활과 환경에 맞게 거듭 발전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극도로 높아지고 있는 지금, 자연의 일부인 인간이 만들어내는 과학 또한 환경과 자연을 간과하고는 제대로 이어나갈 수 없는 것이지요.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가 바로, 생체모방 과학 기술을 통해 자연의 일부로 살아온 인간의 본모습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자연에 대해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최첨단의 과학을 나열하며 앞으로만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의 바탕이 된 자연에 눈을 돌리고, 자연의 원리와 생태가 어떠한지 자연을 지키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생각하도록 하지요. 수많은 과학자와 발명가들이 그랬듯이 “자연에 쏟은 우리의 작은 관심과 연구에 대해 자연이 준 커다란 선물”이 바로 과학인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과학을 좀더 발전시키려면 아직 연구되지 않은 자연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고, 그러려면 가장 먼저 자연을 보존하고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걸 자연스레 전해주지요. “자연이 준 커다란 선물, 살아 있는 과학” 이야기 《어, 어디서 봤더라?》를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를 갖기 바랍니다."벌집이 어떤 모양으로 생겼는지 기억 안 나?""아, 맞다! 벌집 속에는 작은 정육각형이 아주 많았어요.""꿀벌은 열심히 일해서 모은 꿀을 보관하기 위해 집을 짓는단다. 나무껍질에 있는 섬유질을 이용해 집을 짓는데, 가장 적은 재료로 가장 넓은 집을 짓기 위해서 육각형 모양을 만드는 거야. 같은 길이의 끈으로 정삼각형, 정사각형, 정육각형, 그리고 원을 만들었을 때 어떤 도형의 넓이가 제일 큰 줄 아니?""선생님께서 원이라고 가르쳐 주셨어요.""맞아. 제일 넓은 것은 원이지. 하지만 여러 개의 원을 붙이다 보면 사이사이에 틈이 생기게 돼. 그런데 정육각형은 여러 개를 붙여도 빈틈이 없잖아. 꿀벌의 집은 바로 이런 육각기둥을 여러 개 모아 놓은 거란다. 그렇게 하면 아주 튼튼한 집이 되니까. 그뿐만 아니라 9~14도 정도 위로 치켜 올라가게 해서 꿀이 흐르지 않게 한다니까 꿀벌이 얼마나 똑똑한지 알겠지?""꿀벌이 미믹보다 수학을 더 잘 하는 것 같아요. 미믹은 넓이 구하는 것도 늘 틀리잖아요.""칫, 난 아직 어리니까 그렇지.""이 녀석들, 싸우지 말고 잘 들어 봐. 벌집을 영어로 '허니콤'이라고 하는데, 우리 주변에는 이런 허니콤 구조로 된 것들이 많단다. 사람이 꿀벌에게 배워서 만든 거라고 할 수 있지." - 본문 124~126쪽에서
마음이 그랬어
노란돼지 / 박진아 (지은이) /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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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그림책박진아 (지은이)
아이들의 마음에 집중한 그림책이다. 가장 친한 친구랑 싸웠을 때 내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여덟 살 송이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살펴본다. 송이는 가장 친한 친구인 준이와 잘 놀다가 싸운다. 너무 화가 나 다시는 놀지 않겠다고 다짐도 했다. 그러고 나니 마음이 차츰 변해 간다. 처음에는 뾰족뾰족 가시도 돋고 시커먼 동굴이 생긴 것처럼 마음이 자꾸 불편해진다. 친구 없이 혼자서 그네를 타니 재미가 하나도 없었다. 그때의 마음은 텅 빈 상자처럼 허전하다. 송이는 서서히 ‘지금 내 마음은 어떤 모양일까? 어떤 색깔일까?’ 생각해 본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을 보니 내 마음도 그처럼 흔들거리는 것만 같다. 갈림길을 보니 내 마음도 그처럼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는 것 같았다. 준이에게 화해하고 싶지만 아는 척하지 않는 준이를 보니 다시 화가 난다. 먼저 화해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송이에게 준이가 화해의 쪽지를 보내는데….시시때때로 마음이 변하는데 괜찮을까요? 내 마음은 어떤 모양이고, 어떤 색깔일까요? 알쏭달쏭한 마음을 잘 들여다보면 나를 잘 알 수 있어요! 여덟 살 송이의 마음 여행 속으로 함께 떠나요! 몸이 아플 때는 겉으로 드러내 표현하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드러내야 빨리 해결책을 찾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마음이 아플 땐 꺼내 놓기 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단 내 마음이 어떤지 잘 들여다보는 일이 먼저이겠지요. 그리고 이를 적당한 언어로 표현하는 일도 필요하고요. 자신의 마음 상태를 말이나 글로 잘 풀어낼 수만 있어도 속상한 마음이 많이 가라앉기도 합니다. 이는 어른이나 아이 모두에게 필요한 덕목이기도 합니다. 때때로 아이들은 마음을 잘 모르거나 적절히 드러내지 못할 때가 많지요. 때로 표현이 서툴러 거칠게 드러냈을 때는 오히려 어른에게 혼이 나기도 합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러운 내 마음을 감추게 되고, 결국 내가 어떤 마음인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모르고 지나치는 일도 생기지요. 내 마음을 적당한 언어로 잘 드러내는 것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노란돼지 신간 그림책인《마음이 그랬어》는 아이들의 마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랑 싸웠을 때 내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여덟 살 송이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살펴봅니다. 송이는 가장 친한 친구인 준이와 잘 놀다가 싸웠어요. 너무 화가 나 다시는 놀지 않겠다고 다짐도 했지요. 그러고 나니 마음이 차츰 변해 갑니다. 처음에는 뾰족뾰족 가시도 돋고 시커먼 동굴이 생긴 것처럼 마음이 자꾸 불편해집니다. 친구 없이 혼자서 그네를 타니 재미가 하나도 없어요. 그때의 마음은 텅 빈 상자처럼 허전합니다. 송이는 서서히 ‘지금 내 마음은 어떤 모양일까? 어떤 색깔일까?’ 생각해 봅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을 보니 내 마음도 그처럼 흔들거리는 것만 같습니다. 갈림길을 보니 내 마음도 그처럼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는 것 같아요. 준이에게 화해하고 싶지만 아는 척하지 않는 준이를 보니 다시 화가 납니다. 먼저 화해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송이에게 준이가 화해의 쪽지를 보냅니다. 송이의 화난 마음은 솜사탕처럼 녹아버리고 말지요. 쓸모없거나 쓸데없는 감정은 없어요 화나거나 짜증나는 마음은 드러내기가 쉽지 않아요. 하지만 사람의 감정 중에 쓸 데 없는 감정은 없어요. 그 감정이 시작된 지점을 잘 살펴보는 일이 필요하지요. 속상함, 불편함, 허전함, 아쉬움, 심술남, 갈팡질팡…. 그런 마음 모두가 모두 자연스러운 송이의 감정입니다. 작가는 이런 마음을 이미지와 다양한 색감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움직이는 순간을 잘 살핀 송이는 아마도 마음의 키가 조금 더 커져 있을 겁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송이의 마음에 따라 자신의 마음도 들여다보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내 마음은 어떤 상태일까? 왜 화가 나는 걸까? 왜 속상한 걸까? 내 마음을 잘 들여다보면 나에 대해서도 상대방에 대해서도 조금 더 잘 알게 될 것입니다. 내 마음을 잘 들여다본다는 것은 다른 사람과 관계도 잘 맺고 싶다는 마음의 다른 표현일 테니까요.
우주가 쿵
사파리 / 임영제 지음, 류수형 그림, 이명균 감수 / 2010.07.02
9,800원 ⟶ 8,820원(10% off)

사파리만화,애니메이션임영제 지음, 류수형 그림, 이명균 감수
GOGO 방과 후 자기주도 학습만화 시리즈 1권. 아이들이 즐기면서 학습함으로써 스스로 성취도를 높일 수 있게 도와주고자 기획된 학습만화. 1권에서는 우리가 사는 지구와 태양계, 태양계 너머 깊은 우주, 우주에 다가가려는 인간의 노력 등 우주에 관한 모든 지식을 꿈 많은 어린이 석두의 우주여행기를 통해 알려 준다. 매 쪽마다 굵은 글씨로 정리해 놓은 ‘설명글(내레이션)’을 구성하여 기존의 다른 학습만화와는 차별성을 두었다. 이야기 진행을 따라 만화를 읽어가되, 굵은 글씨로 정리해 놓은 설명글만 다시 한 번 읽어도 핵심을 파악할 수 있게 구성한 것이다. 여기에 풍부한 사진 자료를 덧붙여 지식을 이미지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우주를 향해 출발 Ⅰ. 지구에서 바라 본 우주 1. 천문학의 역사 2. 천문대 3. 우주정거장 Ⅱ. 태양계 행성 탐험 4. 지구의 가족, 태양계 5. 태양 6. 수성 7. 금성 8. 지구 9. 달 10. 태양과 지구, 달이 부리는 마술 11. 화성 12. 소행성대 13. 목성 14. 토성 15. 천왕성 16. 해왕성 17. 혜성집합소, 오르트구름 Ⅲ. 태양계 너머 깊은 우주 속으로 18. 우리 은하, 너희 은하 19. 우주 가족의 탄생 20. 별의 탄생과 죽음, 블랙홀 21. 우주는 시간이 뒤죽박죽 22.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나요? 23. 안녕 찾아보기 및 교과과정《쿵 시리즈》는? 우주는 거대한 ‘쿵’에서 시작되었다. 이 거대한 ‘쿵’을 영어로 표현하면 ‘우주를 탄생시킨 대폭발’을 뜻하는 ‘빅뱅’이다. 아주 작고 엄청나게 무거운 에너지 덩어리가 지금의 우주를 만든 것처럼, 《쿵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자신만의 소우주를 탄생시킬 수 있는 에너지를 주고자 기획된 자기주도 학습만화이다. 공부의 힘은 자기주도 학습에서 나온다.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는 말이 있다. 공부를 시키는 부모 입장에선 아이가 스스로 즐기면서 공부를 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 최근 자신의 수준에 맞게 스스로 플랜을 짜고 실천하는 공부 방법이 사람들 입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다. 바로 자기주도 학습이다. 자기주도 학습은 억지로 외우고 부모님의 강압에 이끌려 하는 공부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정하고 계획하며, 공부에 필요한 적절한 전략과 방법을 터득하고 실천하는 것, 나아가 그 결과를 스스로 평가하고 점검하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자기 인생의 진정한 주인공으로서 초석을 다지는 일이기 때문이다. 《GoGo! 방과 후 자기주도 학습만화, 우주가 쿵》은 아이들이 즐기면서 학습함으로써 스스로 성취도를 높일 수 있게 도와주고자 기획되었다. 기존 학습만화와 비슷한 아류 학습만화가 아니라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2년여에 걸친 기간 동안 고민하고 다듬어 발간하였다. 만화는 재미있게, 지식은 한눈에 쏙! 《GoGo! 방과 후 자기주도 학습만화, 우주가 쿵》이 기존의 다른 학습만화와 차별성을 둔 것이 있다. 바로 매 쪽마다 굵은 글씨로 정리해 놓은 ‘설명글(내레이션)’이다. 기 발간된 학습만화는 크게 학습에 중점을 둔 것과 이야기에 중점을 둔 경우로 나뉜다. 학습에 무게를 둔 경우에는 지식 내용에 이야기를 억지로 끼어 맞추는 경우가 허다해 재미가 떨어진다. 또 만화 속에 꾹꾹 눌러 담아 놓은 지식의 양도 만만치 않아서 만화의 흐름을 따라가기에도 버겁다. 결국 무늬만 만화인 셈이다. 이야기 중심의 학습만화는 학습 전달 형태를 띠고 있기는 하지만, 확실하게 정리해 줘야 할 개념과 지식이 이야기 속에 묻혀 버리는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GoGo! 방과 후 자기주도 학습만화, 우주가 쿵》은 이 둘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신개념 학습만화의 포맷을 설정했다. 설명글(내레이션) 중심으로 진행되는 학습만화의 핵심 전달적 장점과 이야기 중심 학습만화의 재미를 조화롭게 살리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 이야기 진행을 따라 만화를 읽어가되, 굵은 글씨로 정리해 놓은 설명글만 다시 한 번 읽어도 핵심을 파악할 수 있게 구성해 놓았다. 여기에 풍부한 사진 자료를 덧붙여 지식을 이미지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또 하나의 책, 지식 매거진. 《GoGo! 방과 후 자기주도 학습만화, 우주가 쿵》의 또 다른 특징은 별책으로 구성된 이다. 지식을 만화로 전달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설명을 건너뛰거나 줄여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까닭에 대부분의 학습만화는 부족한 내용을 보완하고자 만화 속에 지식을 넣거나 한 꼭지 뒤에 별도의 학습 페이지를 구성해 놓았다. 그러나 《GoGo! 방과 후 자기주도 학습만화, 우주가 쿵》은 만화를 선택한 어린이 독자들이 가지는 학습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지식 내용을 별도로 모두 모아 놓은 학습 도우미 을 별책으로 구성했다. 만화는 만화대로 충분히 즐기고, 학습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땐 을 들쳐보며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뒤에 ‘생생 퀴즈’를 마련해 자신의 실력을 스스로 테스트해 봄으로써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게 했다. 또 궁금한 것이나 생각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노트 페이지도 만들어 놓았다. 이후 발간될 《공룡이 쿵》《인체가 쿵》 등 《쿵 시리즈》의 별책 부록 을 모두 모으면 부족함 없는 또 하나의 백과사전이 될 것이다. 《쿵 시리즈》의 첫 권, 《우주가 쿵》 《우주가 쿵》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우주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쿵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이다. 우리가 사는 지구와 태양계, 태양계 너머 깊은 우주, 우주에 다가가려는 인간의 노력 등 우주에 관한 모든 지식을 꿈 많은 지구 어린이의 우주여행기를 통해 유쾌하게 담았다. 호기심 가득한 지구 어린이 석두. 석두는 어느 날 저녁, 강아지 땡구와 함께 이름 모를 빛에 끌려 우주선으로 빨려 들어간다. 정신을 차린 석두 앞에 나타난 초록 외계인은 자신이 우주 봉사 대원이고 곧 떠날 우주여행에 석두가 선택되었다고 말해 준다. 게다가 강아지 땡구가 갑자기 사람처럼 말을 하고 움직이는 상황이 펼쳐지는데……. 초록 외계인은 석두와 땡구를 어디로 데려가는 것일까? 과연 집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