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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눈물
계수나무 / 다지마 신지 지음, 계일 옮김, 박미정 그림 / 2012.05.25
9,000원 ⟶ 8,100원(10% off)

계수나무명작,문학다지마 신지 지음, 계일 옮김, 박미정 그림
책꾸러기 시리즈 13권. 주인공 여우 곤키치는 먹을 것이 없어서 산을 헤매고 총을 든 사람에게 쫓기는 자신의 삶이 너무 힘겹고 하찮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곤키치는 휴일을 화려하게 보내면서 맛있는 고기를 많이 사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한다. 여우에게는 사람으로 변신할 기회가 딱 한 번 있다. 사람이 된 곤키치는 자기중심적이고 탐욕스러운 인간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 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자연을 파괴하는 일에 동참하게 된다. 곤키치는 “그래, 나는 사람이야. 사람인 내가 산으로 동물을 잡으러 가는데 슬퍼할 게 뭐 있겠어?”라고 자신에게 변명을 하며 동물 사냥에 나서는데….여우에서 사람으로 정체를 바꾼 곤키치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우리가 살 수 있는 산은 도대체 어디에 있단 말이에요? 우리에게 더 이상 희망은 없어요. 엄마, 난 산을 떠날 거예요.” 동물과 인간의 즐거운 합창이 지구 가득 울려 퍼지길 바라며 사람들은 목적에 따라 동물을 농장 동물, 실험동물, 전시 동물, 모피 동물 등 여러 부류로 나눈다. 이는 동물의 생태적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오직 인간의 욕구를 중심에 둔 분류법이다. 인간이 동물을 욕구 충족을 위한 도구로 이용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동물 세계의 조화는 깨어지고 말았다. 이런 일이 가속화된다면, 인간은 자연의 보호와 혜택에서 점점 멀어지게 되고 결국 스스로의 삶마저도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자연과 공존하는 삶이 절실히 필요한 지금, 작가는 환경동화 “여우의 눈물”을 가지고 우리 독자에게 호소한다. 주인공 여우 곤키치는 먹을 것이 없어서 산을 헤매고 총을 든 사람에게 쫓기는 자신의 삶이 너무 힘겹고 하찮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곤키치는 휴일을 화려하게 보내면서 맛있는 고기를 많이 사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한다. 여우에게는 사람으로 변신할 기회가 딱 한 번 있다. 사람이 된 곤키치는 자기중심적이고 탐욕스러운 인간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 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자연을 파괴하는 일에 동참하게 된다. 곤키치는 “그래, 나는 사람이야. 사람인 내가 산으로 동물을 잡으러 가는데 슬퍼할 게 뭐 있겠어?”라고 자신에게 변명을 하며 동물 사냥에 나선다. 여우 곤키치의 모습과 사람 곤키치의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동물들의 생활권과 행복추구권을 빼앗는 자가 다름 아닌 우리 인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작가는 인간과 동물의 관계가 쫓고 쫓기는 불편한 관계가 아니라 공존하며 살아가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물려받아 쓰고 있는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행위는 곧 자식이 어머니를 헤치는 것과 다름없다는 사실을 동화를 통해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작가는 일본 히로시마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원자폭탄 피해를 보고 자랐고, 2011년 대지진으로 인한 원자력발전소 재해까지 겪었다. 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핵의 위험과 폐해, 환경 파괴의 심각성에 대해 고민한다. 이미 환경동화 “바다로 간 가우디”를 한국에서 발표하여 핵실험으로 오염된 바다의 심각성을 드러낸 바 있다. 사람이 되고 싶은 여우 곤키치 주인공 곤키치는 먹을 것이 없어서 산을 헤매고 총을 든 사람에게 쫓기는 자신의 삶이 너무 힘겹고 하찮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휴일을 화려하게 보내면서 맛있는 고기를 많이 사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한다. 엄마 여우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여우 곤키치는 ‘켄폰탄!’이란 변신술을 써서 사람이 된다. 사람이 된 곤키치, 인간 세상에 입성하다 사람이 된 곤키치는 ‘사원을 구한다’는 현수막이 걸린 빌딩 안으로 무작정 들어간다. 우여곡절 끝에 모피회사에 취직을 하여 경리과에서 일하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곤키치는 일과 돈에 집착하며 인간 세상에 완전히 흡수되어 간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엄마 여우를 잊지 못해 월급날이면 고기를 사 들고 산으로 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장부를 보다가 판매용 모피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판매용 모피를 확인하기 위해 모피 창고 문을 여는 순간, 곤키치는 비명을 지르고 만다. 크고 넓은 창고 안에는 여우, 족제비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동물이 가죽만 남아 거꾸로 매달려 있었기 때문이다. 엄마를 돌려 줘! 엄마를 돌려 줘! 어느 날, 사장은 월급을 더 올려 주고 승진을 시켜 주겠다며 곤키치에게 동물 사냥을 명령한다. 얼떨결에 사장의 요구에 응한 곤키치는 동물 사냥을 하러 산으로 향한다. 사납게 짖어대는 사냥개, 산에 울려 퍼지는 총소리에 덩달아 흥분한 곤키치는 억새풀을 헤집고 뛰쳐나오는 은빛 여우를 향해 반사적으로 총을 쏜다. 타앙 ―. 고통스럽게 죽은 은빛 여우의 얼굴을 본 순간, 곤키치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들고 있던 엽총을 내팽개친다. 곤키치가 총으로 쏴 죽인 은빛 여우는 바로 곤키치의 엄마였던 것이다.
믿음의 불편한 진실, 종교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김성호 지음, 권영묵 그림 / 2012.11.09
14,500원 ⟶ 13,05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예술,종교김성호 지음, 권영묵 그림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 7권. 아동 책에서는 드물게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로 대표되는 각 종교들의 속살을 들어내 보인다. 그러면서 독자 스스로 지금 우리에게 종교가 무엇인지 답하게 하는 책이다. 이야기책을 읽듯 술술 읽히는 내용들을 읽어나가다 보면 종교에 대한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내용들을 절로 알게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종교를 신의 관점이 아닌 인간 중심으로, 평소 교회나 성당, 절에서 듣지 못했던 종교들의 ‘불편한 진실’을 자유롭고도 심도 있게,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거침없이 펼쳐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역사적 사실과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을 토대로 거침없이 펼쳐내고 있는 종교들의 불편한 진실을 접하다 보면 과연 우리에게 종교가 무엇인지 새삼 돌아보고 성찰하게 한다.1장 종교가 생겨나다 · 종교란 무엇일까? · 종교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 신들의 전성시대 · 종교, 권력과 만나다 2장 신들의 전쟁 · 처음으로 하나의 신을 믿은 유대인 · 드디어 충돌한 일신교와 다신교 · 최후의 승자는 일신교 · 독특했던 동양의 종교 3장 서양의 종교 · 세 종교의 성지, 예루살렘 · 유대교, 서양 종교의 어머니 · 토라, 드디어 책으로 만들어지다 · 유대교와 조로아스터교와의 만남 · 예수, 그자가 무슨 메시아야? · 바라바가 좋겠네요! · 기독교와 유대교의 차이점 · 예수는 신일까? 인간일까? · 십자군 전쟁 · 종교 개혁 · 무함마드와 이슬람교의 등장 · 이슬람은 어떤 종교일까? · 기독교와 비슷하지만 다른 이슬람교 · 이슬람교에 대한 오해들 · 시아파는 뭐고 수니파는 뭐지? 4장 동양의 종교 · 아바타와 힌두교 · 카스트 제도와 윤회 · 깨달음을 얻은 왕자, 싯다르타 · 신에 의존하지마! · 쓰지 말고 외워! · 누구보고 소승 불교래! · 부처와 알렉산더 대왕 · 중국에 들어온 불교 · 공자, 유교의 창시자 · 폐하, 유학을 받아들이세요! 5장 종교들, 이렇게 전파되다 · 기독교, 유럽을 흡수하다 · 신대륙 발견과 기독교 전파 · 조총과 기독교 전파 · 아편 전쟁과 기독교 전파 · 종이와 이슬람교의 전파 6장 왜 기독교와 이슬람은 싸울까? ·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견원지간 ·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한 영국 · 이스라엘 건국과 석유 · 이슬람 원리주의 vs 기독교 근본주의사물과 현상을 보는 새로운 눈! 지식을 넓히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는 신개념 통합 교과서 미래생각발전소 제7권 믿음의 불편한 진실, 종교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남미 정복의 첨병 역할을 했던 기독교, ‘평화와 관용’을 내세우면서 전 세계 분쟁의 불씨가 되고 있는 이슬람교, ‘자비’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기복 신앙에 머물러 있는 불교, 지금 우리에게 종교는 무엇인가? 전 세계 기독교 신자 약 20억 명, 이슬람교 신자 약 13억 명, 불교 신자 약 4억 명. 그런데도 세상은 사랑과 용서, 자비, 평화가 넘치기는커녕 반목과 불신, 전쟁과 학살, 기아와 빈곤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믿음이 부족해서인가, 너무 넘쳐서인가? 신이 아닌 인간 중심으로 살펴본 종교의 불편한 진실! 밤에 건물 옥상이나 높은 곳에서 도시를 내려다본 적이 있는가? 있다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는 십자가들을 보았을 것이다. 교회가 저렇게나 많았어? 싶을 만큼 정말 많은 십자가들. 실제로 우리나라 교회 수는 무려 6만 곳이나 된다고 한다. 전국 슈퍼마켓 수의 9배, 짜장면 집의 2배라니 놀랍지 않은가! 거기에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를 비롯한 50대 대형 교회들 가운데 23곳이 우리나라에 있단다. 그 밖에 불교 사찰은 약 6천 곳, 천주교 성당은 약 1천 5백 곳, 이슬람 사원은 5곳이다. 우리 국민 3명 중 2명은 종교를 믿고 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60억 인구의 절반은 각각 사랑, 평화, 자비를 내세우는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를 믿으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여기서 드는 의문 하나.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믿으며 살고 있는데 왜 세상살이는 갈수록 각박해지기만 할까? 왜 세계는 사랑과 평화가 넘치기는커녕 하루가 멀다 하고 테러와 살인, 전쟁 같은 반종교적이고 반인륜적인 사건들이 일어나는 걸까? 종교에서 내세우는 사랑과 용서, 평화, 자비는 교회나 절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그들만의 소통’일 뿐인가? 분쟁이 있으면 꼭 거론되는 이슬람교는 도대체 어떤 종교인가? 생각발전소 제7권『믿음의 불편한 진실, 종교』는 이런 여러 가지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종교 하면 우리는 흔히 기독교와 불교를 떠올린다. 엄연히 세계 3대 종교에 드는 이슬람교가 있지만, 이 종교는 ‘중동의 아랍인이 믿는 종교’ 내지는 ‘이슬람 = 테러’라는 인식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녀 섣불리 입에 오르내려서는 안 될 것만 같다. 『믿음의 불편한 진실, 종교』는 아동 책에서는 드물게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로 대표되는 각 종교들의 속살을 들어내 보인다. 그러면서 독자 스스로 지금 우리에게 종교가 무엇인지 답하게 하는 책이다. 이야기책을 읽듯 술술 읽히는 내용들을 읽어나가다 보면 종교에 대한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내용들을 절로 알게 된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종교를 신의 관점이 아닌 인간 중심으로, 평소 교회나 성당, 절에서 듣지 못했던 종교들의 ‘불편한 진실’을 자유롭고도 심도 있게,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거침없이 펼쳐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세계 최초로 유일신을 믿은 유대교의 탄생과 교리, 유대교에서 뻗어 나온 기독교, 이슬람교에 관한 것이다. 견원지간처럼 으르렁대며 다투고 있는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같은 뿌리라니! 뿐만 아니라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의 경전이 각각 이름은 다르지만 상당 부분 겹친다는 것, 기독교의 핵심 교리인 지옥이니 천당이니 하는 개념이 사실은 조로아스터교의 영향을 받아 기록자에 의해 가미되었다는 사실들은 충격적이다. 그러나 더 놀라운 사실은 그동안 우리가 잘 알지 못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기독교의 불편한 진실들이다. 예를 들면, 이슬람이 차지하고 있는 예루살렘을 탈환하자는 미명하에 파병된 십자군들이 신의 이름으로 저지른 광신적인 살인과 약탈, 온갖 만행들, 남미 원주민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며 폭력적으로 전파된, 남미 침략의 첨병 역할을 했던 기독교의 전파 과정이 그것이다. ‘이슬람 = 테러’라는 편견이 습관적으로 작동하는 이슬람교에 대한 무지와 오해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살펴보면서 편견과 선입관을 벗은 있는 그대로의 이슬람교를 접하게 되는 것도 이 책의 매력이다. 역사적 사실과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을 토대로 거침없이 펼쳐내고 있는 종교들의 불편한 진실을 접하다 보면 과연 우리에게 종교가 무엇인지 새삼 돌아보고 성찰하게 한다. 종교적 신념으로 무장한 채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 온갖 갈등과 대립, 전쟁은 언제쯤 끝날 수 있을까? 작가는 힌두교와 이슬람교로 쪼개진 인도의 화합을 위해 평생을 노력한 간디의 말로 진정한 종교인의 자세가 무엇일지 생각해 보게 한다. “모든 종교는 같은 지점을 향해 나아가는 여러 갈래 길입니다. 목적지가 같다면 다른 길을 간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내용 소개 * 종교란? 종교는 인류의 역사와 일치한다. 농사를 짓기 전부터, 문자를 사용하기 훨씬 전부터 인류는 종교를 만들어냈고,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그 결과로 지금 전 세계 60억 인류의 절반 이상이 기독교와 이슬람교, 불교를 믿고 있다. 이 외에도 그들만의 고유한 종교를 포함한다면 전 세계 인류는 거의 대부분 종교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도 세상은 왜 사랑과 평화, 자비가 넘치기는커녕 전쟁과 기아와 빈곤, 환경 파괴 같은 비종교적이고 반인륜적인 사건들이 끊임없이 일어날까? 지금 우리에게 종교는 무엇인가? * 세계 3대 종교의 발생과 전파 세계 최초로 유일신을 믿은 종교는 유대교이다. 야훼의 부르심에 모세가 응답하고 십계명을 받으면서 성립되었다. 유대교는 유대인들이 믿는 민족 종교의 성격이 강하지만,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모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처음 유대교는 천국과 지옥, 사탄, 심판, 종말 같은 내용이 없었다. 그러나 조로아스터교를 접하면서 그들의 내용을 추가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교리는 기독교와 이슬람교에 고스란히 전해졌다. 유대교의 한 분파에서 독립한 기독교는 313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에 의해 유일한 종교로 인정받게 되면서 로마를 중심으로 유럽에 일신교 시대를 열었다. 이후 게르만족의 침략으로 기독교는 프랑스와 영국, 독일 등 북유럽으로 확장되었고,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으로 대항해 시대가 열리면서 남미를 비롯하여 식민지 침략의 무기이자 명분으로 쓰이며 전 세계로 전파되었다. 관용과 배려, 평화를 상징하는 이슬람교는 기독교의 강제적 포교와는 다른 방식으로 전파되었다. 이슬람이 세계사에 등장한 것은 대략 7세기경이며 그 후 급속하게 힘을 키워 8세기에는 중동, 아프리카, 그리고 이베리아 반도까지 포괄하는 광대한 이슬람 제국을 건설한다. 이슬람 제국은 그들이 다스렸던 지역의 종교를 탄압하거나 이슬람교를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았다. 그래서 처음에는 거의 확산되지 못하다가 13세기, 인도에 이슬람 왕조가 탄생하면서 전 세계로 확장되기 시작한다. 주로 이슬람화한 인도 상인과 아라비아 상인들의 활약에 힘입어 전파되었는데, 그들이 추구하던 방식을 사람들이 인정하고 받아들임으로써 자연스럽게 확산되었다. 현재 이슬람교도가 가장 많은 나라는 동남아시아의 인도네시아이다. 중동 국가들 중에서 10위 안에 드는 나라는 한 곳도 없다. 인도의 힌두교에서 비롯된 불교는 2세기부터 중국에 전해졌고, 다시 한국과 일본에 전해지게 된다. 중국, 한국, 일본의 불교는 불경을 잘 몰라도 부처님만 열심히 믿으면 극락에 갈 수 있다고 믿는 아미타불 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스투파 불교이다. 중국은 이를 대승 불교라고 이름 붙였다. * 독특했던 동양의 종교 오래전부터 동양인은 신에 대한 복종보다는 자연과 우주의 질서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삶과 죽음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한 현실적이고 철학적인 문제에 더 관심을 가졌다. 그래서 동양의 종교는 우주와 자연의 질서에 대한 대답을(도교), 인간이 사회에서 살아가는 갖가지 방법들을 알려주고(유교), 인간이 태어나고 죽는 의미와 그 해결책을 윤회와 해탈이라는 해답(불교)으로 제시해 주었다. * 이슬람교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이슬람=테러 집단’이라는 공포의 이미지가 만들어진 것은 9·11 테러 사건 이후 미국이 제공하는 일방적인 정보를 우리가 비판 없이 받아들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흔히 이슬람은 중동의 아랍인들이 주로 믿는 종교라는 선입관이 강하지만, 기독교가 서유럽과 남북아메리카에 많은 반면, 이슬람교는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등 넓은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세계적인 종교이다. 특정 지역, 특정 인종만을 위한 종교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러나 지금 세계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난민을 둘러싼 중동 문제로 골치를 썩고 있다. 사건의 발달은 제1차 세계 대전 중 영국의 거짓말 외교에 의해 발단되었으며, 미국을 비롯한 서유럽의 기독교 문화와 팔레스타인을 위시한 중동 지역의 이슬람 문화가 충돌하는 최악의 전쟁으로 번져 여전히 진행형이다. 그로 인해 스위스, 프랑스,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하는 서유럽 여러 국가에서는 이슬람 여성들의 전통 의상인 니캅과 부르카 착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마련하는 등 차별과 탄압이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다. 이에 이슬람 원리주의자들 또한 ‘지하드’라는 명분 아래 미국과 서유럽에서의 자살 폭탄 테러 등 끔찍한 사건들을 일으키고 있다. * 종교인의 책임과 의무 건전한 종교는 사람들이 고달픈 현실을 견디며 새로운 희망을 품게 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맹목적인 믿음은 때로 인류의 역사를 바꿔 버릴 만큼 엄청난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올바른 종교 생활이란 무엇일까? 서로 다른 종교들 사이에서 ‘틀린 것’이 아니라 ‘닮음’을 찾는 자세가 아닐까? 비록 이름도 다르고, 믿는 신도 다르고, 경전 또한 같지 않지만 모든 종교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선을 실천하는 것이다. 불교에서는 그것을 자비라고 부르고, 기독교에서는 사랑과 용서, 이슬람교에서는 평화라고 한다.
풀꽃 아저씨가 들려주는 우리 풀꽃 이야기
우리교육 / 김영철 지음, 이승원.박동호 그림 /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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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자연,과학김영철 지음, 이승원.박동호 그림
‘우리 풀꽃’을 이해하고 공부하기 위한 생태교양서로, 작가와 화가가 1년 동안 산과 들을 직접 취재하며 그린 생태세밀화 50컷이 담겨 있다. 생태세밀화 50여 컷은 한국자생식물원에서 우리 식물을 조사하고 연구하는 필자의 감수를 비롯하여 한국의 1세대 생태세밀화가이자 우리 나라에 생태세밀화를 처음 선보인 이태수 화가의 감수와 자문을 거치기도 하였다. 책을 통해 냉이가 여름잠을 자고, 애기앉은부채가 파리를 유혹하고, 박새 잎 한 장이면 구더기가 없어지고, 산구절초가 하얀 눈을 기다리고, 파리풀 뿌리가 정말 파리를 쫓아준다는 사실들을 알 수 있다. 간행물윤리위원회에서 출판 진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저작및출판지원 사업’의 당선작이기도 하다.작가의 말 추천글 1. 소중하지 않은 꽃은 없다 봄나물일까? 잡초일까? - 냉이, 꽃다지 2. 내 향기를 맡아 본다고? 꽃에서는 좋은 향기만 날까? - 나리난초 나도 썩은 냄새가 나지만 너보다는 덜해 - 앉은 부채, 애기앉은 부채 누가 여기에 오줌 쌌어? - 노루오줌, 쥐오줌풀 스컹크를 닮은 식물 - 돌마타리, 누린내풀 향기는 나의 생명이자 무기 - 산국, 꽃향유, 창포 풀꽃 삼촌의 어린 시절 이야기 ; 봄에 놀기 - 골담초 3. 건드리지 마시오! 나를 먹으면 죽을지도 몰라! - 천남성, 투구꽃, 반하 이보다 더 쓴맛은 없다 - 수수꽃다리, 소태나무 옛날에도 파리약이 있었다! - 파리풀 풀꽃 삼촌의 어린 시절 이야기 ; 여름에 놀기 4. 내 정체가 궁금해? 꾀 많은 물의 요정 - 수련, 연꽃, 각시수련 네 진짜 이름은 뭐니? - 제비꽃, 서울제비꽃, 호제비꽃 나는 백합이 아니야 - 참나리, 말나리, 중나리 풀꽃 삼촌의 어린 시절 이야기 ; 가을에 놀기 - 사위질빵, 다래 5. 왜 그럴까? 왜 밤에 꽃을 피울까? - 옥잠화 왜 털옷을 입었을까? - 산솜다리, 산구절초 추운 겨울도 꼭 필요해! - 하늘매발톱, 매발톱꽃 풀꽃 삼촌의 어린 시절 이야기 ; 겨울에 놀기 6. 꽃밭에서는 못 찾을 거야 한 송이 꽃을 피우기까지 - 얼레지 식물도 등산을 하나? - 해란초 넌 왜 여기에 사니? - 바위솔, 정선바위솔 풀꽃 삼촌의 어린 시절 이야기 ; 서울에서 만난 식물들 - 상사화 7. 누가 뭐래도, 열심히 살고 있다고 얌체 같은 식물 - 새삼, 수정난풀 기생식물이지만 양심은 있어 - 겨우살이 불가사리를 닮았네 - 쇠비름, 금불초 풀꽃 삼촌의 어린 시절 이야기 ; 식물과 더 가까이 - 큰구슬붕이, 등칡, 큰앵초 8. 혼자 사는 식물은 없어요 마을로 내로온 우리 꽃들 - 동강할미꽃, 복주머리란, 족도리풀 찾아보기 화가의 말어린 시절부터 풀꽃을 가까이하며 살아온 한국자생식물원 김영철 선생의 우리풀꽃과 삶에 대한 철학이 담긴 식물 이야기. 1년 동안 직접 산과 들을 다니면서 사진 찍고 취재하여 그린 생태세밀화 50여 컷이 담긴 식물도감 못지않은 우리 풀꽃 이야기. 식물과 이야기를 나누듯 써내려간 ≪우리 풀꽃 이야기≫는 독자로 하여금 자연스레 그 대화에 끼어들게 하면서, 어느새 식물의 모든 비밀을 알아 갈 수 있게 해 줍니다. 틀에 박힌 풀꽃 이야기를 넘어서자! 이제까지 나온 식물이야기, 풀꽃이야기와는 다르게 우리 풀꽃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그 동안 나온 풀꽃 이야기는 식물의 특징, 꽃 피는 시기, 생김새, 식물에 얽힌 옛이야기 들을 나열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우리 풀꽃 이야기≫는 풀꽃이 자기 이야기를 하듯 또는 풀꽃에 미친 필자와 풀꽃이 대화를 나누듯, 자연스레 우리 풀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풀꽃이 하는 이야기와 풀꽃과 필자가 나누는 대화에 자연스레 끼어들면서, 독자는 자기도 모르게 풀꽃의 모든 비밀을 알게 됩니다. 또한 풀꽃을 가까이하고 관찰하는 바른 방법을 깨달을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냉이가 여름잠을 자고, 애기앉은부채가 파리를 유혹하고, 박새 잎 한 장이면 구더기가 없어지고, 산구절초가 하얀 눈을 기다리고, 파리풀 뿌리가 정말 파리를 쫓아준다는 사실 들을 알 수 있습니다. 소중하지 않은 꽃은 없다! 우리 나라에는 4천 가지가 넘는 식물이 살고 있고, 이 가운데 우리 나라에만 사는 식물이 500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 숫자만큼 쓸모가 있고 소중한 생명들이랍니다. 철학자이기도 하고 농부이기도 하고 출판기획자이기도 한 윤구병 선생은 과거 ‘잡초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말 그대로 이 책을 쓴 김영철 작가에게도 소중하지 않은 꽃은 없습니다. 필자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50년 가까이 풀꽃을 가까이 하며 살아왔습니다. 소중한 꽃, 소중하지 않은 꽃을 가르며 살아왔다면 이 책은 나올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 풀꽃 하나하나에 관심과 애정이 있었기에 결국 풀꽃에 미쳐서 풀꽃의 내면세계에까지 필자의 마음이 미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랬기에 필자는 식물과 대화하는 미친 놈이라는 별칭까지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작가와 화가가 1년 동안 산과 들을 직접 취재하며 그린 생태세밀화 50컷! ≪우리 풀꽃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이승원 화가와 박동호 화가는 1년 동안 설악산 오대산 등을 필자와 함께 취재하고 조사하고 사진을 찍고 하였습니다. 그런 지난한 과정을 통해 생태세밀화 50여 컷이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또한 두 화가가 그린 생태세밀화 50여 컷은 한국자생식물원에서 우리 식물을 조사하고 연구하는 필자의 감수를 비롯하여 한국의 1세대 생태세밀화가이자 우리 나라에 생태세밀화를 처음 선보인 이태수 화가의 감수와 자문을 거치기도 하였습니다. 관찰의 ‘대상’을 넘어 인간의 삶의 하나인 식물 생태 체험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많은 학생들이 들로 산으로 생태 체험을 다닙니다. 대부분의 생태 체험은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체험의 ‘대상’, 관찰의 ‘대상’으로만 보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연과 우리 인간의 삶은 하나입니다. 생태 체험 활동 교육의 재정립을 위해서, 특히 ‘우리 풀꽃’을 이해하고 공부하기 위해 그리고 건강한 생태관 정립을 위해 이 책은 학생들과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꼭 필요한 생태교양서입니다. 풀꽃에 미쳐야 풀꽃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필자의 철학 사람이 타인을 알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관심을 갖고 대화를 나누고 함께 뭔가를 하는 일일 것입니다. 그렇게 관계를 맺어 가면서 타인을 이해하게 되고, 자신 또한 타인에게 동화되고 타인도 자신에게 동화 되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풀꽃’을 알아가는 방법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풀꽃의 이름을 알려고 노력하고, 특정 풀꽃이 어떤 환경에서 살고, 꽃은 어떻고, 줄기는 어떻고, 열매는 어떻고, 언제 싹이 나고, 언제 꽃이 피는지 등에 관심을 갖고 알려고 노력하면 자연스레 풀꽃과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됩니다. 그게 풀꽃에 미쳐가는 과정입니다.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습니다. 이 풀꽃은 왜 이 시기에 꽃을 피울까? 잎에서는 무슨 맛이 날까? 어떤 곤충이 날아올까? 왜 이 곳에서 자랄까? 왜 그럴까? 관심을 갖고 풀꽃에게 물어보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저작및출판지원 사업 당선작 ≪우리 풀꽃 이야기≫는 간행물윤리위원회에서 출판 진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저작및출판지원 사업’의 당선작이기도 합니다. 간행물윤리위원회에 출품할 당시에는 필자의 철학을 강하게 드러나고, 필자가 제안하기도 한 '식물과 대화하는 미친놈의 우리 꽃 이야기'로 제목을 정하였습니다. 이후 이 책을 만드는 과정에 간행물윤리위원회의 지원 사업에 당선작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이 책의 내용은 전문가들을 통해서 검증을 받은 도서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1년 동안의 노력으로 태어난 생태세밀화를 보태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 독자들에게 질 높은 생태교양서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나는 망설일 거야
사계절 / 유은실 (지은이), 김유대 (그림) /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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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유은실 (지은이), 김유대 (그림)
순진한 아이, 예민한 아이, 착한 아이… 어른들은 제멋대로 어린이를 평가하고는 거기에 맞는 모습을 보여 주기를 기대한다. 그 평가와 기대가 어린이에게 얼마나 무거울지 미처 알지 못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유은실 작가의 유년동화 ‘정이 이야기’는 모든 어린이가 타인의 잣대와 기준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속도로 ‘나’다운 모습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창작동화다. 정이는 이제껏 간직해 온 ‘출생의 비밀’이 사실 아빠의 장난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귀엽다고, 순진하다고 어린이를 속여도 되는 걸까? 처음으로 엄마를 따라 ‘작가와의 만남’에 가게 되었는데 모두들 그림을 그리거나 휴대폰을 보라고 해서 정이는 자존심이 상한다. 정이는 오빠의 도움을 받아 ‘초등학생답게 강연 듣기’를 단단히 준비한다. 를 관통하는 키워드인 ‘망설임’은 정이에게 생겨난 새로운 변화다.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고 타인과 비슷해지고 싶다는 결심으로 응어리를 드러내던 정이는 이제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태도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때로는 용기를 내고, 때로는 머뭇거리며 ‘내가 바라는 나’를 찾아가는 정이의 걸음걸음은 같은 고민을 가진 어린이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한다.어린이는 단결해 초등학생은 망설여 작가의 말귀여워서 놀렸다고? 순진해서 놀렸다고? 정이가 일곱 살 때, 아빠는 엄청난 비밀을 말해 주었다. 정이가 ‘아빠 찌찌를 먹고 자란 아기’라는 것이다. 민서에게만 귓속말을 했는데, 정이 목소리가 너무 커서 반 친구들이 다 알게 되었다. 친구들은 저마다 정이에게 비밀을 털어놓는다. 누구는 알에서 태어났고, 누구는 코브라띠라니! 자기만 ‘조금 이상하고 특별한 비밀’을 가진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정이는 조금 안심한다. 그런데 담임 선생님이 엄한 목소리로 알려 준다. 남자 가슴에서는 젖이 안 나오는데, 정이 아빠가 정이에게 장난을 치신 것 같다고. 정이는 큰 충격을 받는다. 순한 것도 억울한데 순진하기까지 해서 속상하다. 학교에서 일어난 일을 알게 된 오빠 혁이는 크게 화를 낸다. 혁이도 ‘혁이는 엄마 아들 아니고 아빠 아들만 된다’는 아빠의 거짓말에 속은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혁이가 엉엉 울자, 아빠는 귀여워서 장난쳤다고 고백했다. “귀여우면 다야? 귀엽다고 하면 어린이한테 장난쳐도 되냐고. 정아, 우리 어린이들이 단결하자.” 오빠가 내 손을 잡았다. ‘단결하면 어떻게 되지?’ 궁금했다. 나도 오빠 손을 꼭 잡았다.(29쪽) 어린이를 놀리거나 속이는 어른들의 핑계는 한결같다. ‘귀여워서’라고. 하지만 그것은 어른들의 감정일 뿐, 어린이에게는 조금도 위로가 되지 않는다.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놀림을 받고, 제대로 항의조차 하지 못해 억울해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장난 삼아 어린이를 속이면서 ‘어른 말씀 잘 들으라’고 가르치다니, 어른들은 얼마나 제멋대로인지! 혁이와 정이는 참지 않기로 한다. 어른들에게 당당히 사과를 요구하고, 손을 맞잡은 두 아이에게 엄마 아빠는 고개를 숙인다. 이 장면은 어른의 권위를 해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와 어른이 서로를 존중할 때 만들어지는 이해와 화해를 보여 준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잘못을 바로잡는 용기와 연대의 힘을 알려 주는 동시에, 비록 실수할 때도 있지만 어른은 어린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라는 믿음도 지켜 준다. 그러니 이 책을 읽고 뜨끔한 어른이라면 아직 기회가 있다. 어린이와 어른 사이를 돈독하게 하는 것은 믿음이다. 이제 가정과 사회는 조금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어린이가 생각하는 ‘성장’이란… 엄마를 따라 처음으로 ‘작가와의 만남’에 가게 된 정이는 강의를 앞두고 고민에 빠진다. 그림을 그리거나 휴대폰을 보기는 싫다. 그건 강의를 진짜 듣는 게 아니니까. 그때 혁이가 초등학교 삼 학년의 경험이 담긴 아이디어를 전수한다. 초등학생답게 어른 강의 듣는 법 1. 메모를 한다. 색연필을 쓰지 않는다. 볼펜을 쓴다. 2. 멍을 때린다. 강사님 얼굴을 보고 때린다. 잘 듣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3. 말하기 전에 생각한다. 생각나는 대로 말하는 건 유치원 때 끝난다. 초등학생은 망설여야 된다. (39-40쪽) 굳은 결심으로 들어선 강연장에는 어른 아홉 명과 정이뿐. 그마저도 어른들은 졸기만 하고, 작가와 자꾸 눈이 마주쳐서 정이는 난처하다. 「초등학생은 망설여」는 유은실 작가 특유의 유머와 재치가 빛을 발하는 에피소드다. 어른들이 모두 잠든 강연장에서 마지막까지 초등학생답게 강연을 들으려는 정이의 고군분투가 웃음과 감탄을 자아낸다. 혁이가 선언하고 정이가 공감한 ‘초등학생은 망설여야 된다’는 말에는 어린이가 생각하는 ‘성장’의 의미가 담겨 있다. 정이가 강연을 ‘진짜’ 듣고 싶은 이유는 타인의 시선 때문이 아니라 이제 초등학생이기 때문이다. 모두 졸면 작가가 속상해할 것 같아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목소리를 녹음해서 수면제로 팔라고 차마 권하지 못한 이유도 초등학생이어서다. ‘이제 초등학생이니까’라는 말은 ‘이제 어리지 않으니까’라는 뜻이다. 정이와 혁이에게 ‘자란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기분을 헤아릴 줄 아는 것, 곧 망설일 줄 아는 태도인 것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자기 의견을 큰 소리로 말하고 싶어 하는 어른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대목이다. 어린이에게도 때와 장소에 맞게 행동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품위를 지키고 싶은 사회적인 욕구가 있다. 어린이가 자기만의 경험을 쌓고 나름대로의 규칙을 정해 실천하기까지 한 걸음 떨어져 지켜보고, 기다려 주면 된다. 유은실 작가는 ‘정이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를 믿고 기다려 주었을 때 일어나는 성취와 성장을 보여 준다.
꿀벌이 없어지면 딸기를 못 먹는다고?
창비 / 김황 지음, 최현정 그림 /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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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자연,과학김황 지음, 최현정 그림
과학과 친해지는 책 시리즈 12권. 지구 곳곳에서 한꺼번에 사라진 ‘꿀벌 실종 사건’의 범인을 찾아가면서 자연과 동물, 동물과 인간의 바람직한 관계를 생각해 보는 어린이 과학 교양서이다. 꿀을 만들면서 지구 식물의 꽃가루받이를 돕는 꿀벌과 인류가 살아온 역사, 서양 꿀벌과 토종벌의 생태, 오늘날 꿀벌이 처한 위기 등을 흥미진진한 글과 풍부한 사진, 다채로운 그림으로 알차게 담아냈다. ‘1부 꿀벌이 필요해’에서는 기원전 3,000년 무렵의 이집트 벽화에 그려진 꿀벌 그림 등 다양한 역사적 자료들을 통해 꿀벌과 함께해 온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고, 특히 일본 역사서 <니혼쇼키>에 기록된 우리나라 백제의 태자 ‘여풍’의 이야기를 비롯해 우리나라 양봉의 역사를 알아본다. ‘2부 꿀벌이 궁금해’에서는 서양 꿀벌의 둥지, 일벌.여왕벌.수벌의 한살이, 시기에 따라 달라지는 일벌의 하는 일, 꿀을 만들고 저장하는 과정, 꿀벌의 언어인 ‘둘레춤’과 ‘꼬리춤’, 종족 번식을 위한 결혼 비행 등 꿀벌의 생태와 관련한 지식을 밀도 있게 설명한다. ‘3부 꿀벌을 부탁해’에서는 서양 꿀벌이 사라진 사건의 원인을 찬찬히 되짚어 보는 한편, 우리나라 토종벌의 특징을 서양 꿀벌과 견주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어린이 논픽션 작가 김황이 꼼꼼한 취재와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흥미롭게 정보를 풀어내어 꿀벌의 세계로 자연스럽게 안내한다. 꿀벌 실종 사건을 둘러싼 지구 생태계의 위기를 찬찬히 짚어 보면서 꿀벌에 대해 ‘과학적 지식’을 쌓도록 할 뿐만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린이들에게 ‘공존’의 의미를 일깨우는 책이다. 더불어 다양한 꿀벌 이야기를 통해 지구에서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생물에 대해 배우며 더한층 넓은 시야를 얻게 될 것이다.머리말_꿀벌이 모두 사라진다면? 1부 꿀벌이 필요해 ● 싸울 것인가, 길들일 것인가 1. 벌꿀과 함께 달콤해진 인류 역사 - 꿀벌을 기르기 시작하다 - 꿀벌이 만든 우리 전통문화 - 꿀벌과 인간의 역사를 바꾼 발명 2. 꿀벌과 함께 풍성해진 식탁 - 꽃가루가 맺어 준 우정 - 꿀벌이 딸기를 만든다고? ★ 농사를 돕는 고마운 벌들 2부 꿀벌이 궁금해 ● 지구상에서 가장 특별한 곤충 1. '둥지'를 만든 서양 꿀벌 2. 서양 꿀벌의 한살이 - 일벌은 똑똑한 살림꾼 ★ 일벌만큼 부지런한 꿀벌 연구자들 - 무리를 지배하는 여왕벌 - 결혼하기 위해 태어난 수벌 ★ 꿀벌의 겨울나기 3. 토종벌이 궁금해 - 토종벌과 서양 꿀벌 구별하기 - 온순한 성질은 장점일까 단점일까 - 토종벌만의 특별 메뉴 '비빔꿀' 3부 꿀벌을 부탁해 ● 서양 꿀벌 실종 사건의 범인을 찾아라! 1. 누가 꿀벌을 사라지게 했을까 2. 꿀벌들아, 돌아와! 3. 토종벌에게 희망이 있다 맺음말_꿀벌과 인간이 함께 행복하려면? 찾아보기 참고한 책과 사진 제공 도움 주신 분꿀벌이 사라지면 사람도 사라진다 인류가 알아야 할 꿀벌에 대한 모든 것 지구 곳곳에서 한꺼번에 사라진 ‘꿀벌 실종 사건’의 범인을 찾아가면서 자연과 동물, 동물과 인간의 바람직한 관계를 생각해 보는 어린이 과학 교양서 『꿀벌이 없어지면 딸기를 못 먹는다고?』가 출간되었다. 꿀을 만들면서 지구 식물의 꽃가루받이를 돕는 꿀벌과 인류가 살아온 역사, 서양 꿀벌과 토종벌의 생태, 오늘날 꿀벌이 처한 위기 등을 흥미진진한 글과 풍부한 사진, 다채로운 그림으로 알차게 담아냈다. 다양한 꿀벌 이야기를 통해 지구에서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생물에 대해 배우며 더한층 넓은 시야를 얻게 될 것이다. 우리가 꿀벌 실종 사건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2006년 가을부터 미국을 비롯해 지구 곳곳에서 꿀벌들이 한꺼번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꿀벌 실종 사건’이 일어났다. 그 뒤 세계적으로 꿀벌의 수는 매년 25퍼센트 정도가 감소하고 있다. 꿀벌 실종 사건이 우리에게 아주 심각한 위기로 다가오는 까닭은 이것이 인류의 생존과 밀접하게 연관되기 때문이다. 지구에서 사람들이 먹는 농작물의 3분의 1은 곤충의 꽃가루받이 활동을 통해 얻어지는데, 그중 80퍼센트를 꿀벌이 맡고 있다고 한다. 꿀벌이 없어지면 식물들은 더 이상 꽃가루받이를 할 수 없어 열매를 맺을 수 없고, 사람들은 꿀은 물론 곡식과 과일, 채소를 먹을 수 없게 된다. 앞서 꿀벌을 연구한 과학자들은 “지구상에서 꿀벌이 사라지면 4년 안에 인간도 멸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꿀벌이 없어지면 딸기를 못 먹는다고?』에서는 꿀벌 실종 사건을 둘러싼 지구 생태계의 위기를 찬찬히 짚어 보면서 꿀벌에 대해 ‘과학적 지식’을 쌓도록 할 뿐만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린이들에게 ‘공존’의 의미를 일깨운다. 취재와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정보 『꿀벌이 없어지면 딸기를 못 먹는다고?』는 어린이 논픽션 작가 김황이 꼼꼼한 취재와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흥미롭게 정보를 풀어내어 꿀벌의 세계로 자연스럽게 안내한다. ‘1부 꿀벌이 필요해’에서는 기원전 3,000년 무렵의 이집트 벽화에 그려진 꿀벌 그림 등 다양한 역사적 자료들을 통해 꿀벌과 함께해 온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고, 특히 일본 역사서 『니혼쇼키』에 기록된 우리나라 백제의 태자 ‘여풍’의 이야기를 비롯해 우리나라 양봉의 역사를 알아본다. ‘2부 꿀벌이 궁금해’에서는 서양 꿀벌의 둥지, 일벌.여왕벌.수벌의 한살이, 시기에 따라 달라지는 일벌의 하는 일, 꿀을 만들고 저장하는 과정, 꿀벌의 언어인 ‘둘레춤’과 ‘꼬리춤’, 종족 번식을 위한 결혼 비행 등 꿀벌의 생태와 관련한 지식을 밀도 있게 설명한다. ‘3부 꿀벌을 부탁해’에서는 서양 꿀벌이 사라진 사건의 원인을 찬찬히 되짚어 보는 한편, 우리나라 토종벌의 특징을 서양 꿀벌과 견주어 알기 쉽게 설명한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재일 한국인 3세 작가로 활동하는 김황은 두 나라의 꿀벌 관련 자료를 다각도로 찾아서 읽고, 전문가를 직접 만나고 취재해서 얻은 생생한 정보들을 잘 엮어서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정보 글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지금까지 출간된 꿀벌을 소재로 한 어린이책이 주로 꿀벌의 생태에 집중되었던 데 비해 이 책은 꿀벌을 주제로 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우리 토종벌 이야기까지 풍부한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어서 새롭고 알차다. 다채로운 그림, 흥미로운 구성 『꿀벌이 없어지면 딸기를 못 먹는다고?』에는 5편의 만화, 30점이 넘는 그림, 31컷의 사진 등 시각 자료가 풍부하게 실렸다. 이 자료들을 적절한 자리에 배치하여 꿀벌의 세계를 알기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화가 최현정은 카툰과 스토리 만화를 공부한 전공을 살려서 어렵고 긴 글로 설명해야 하는 정보들은 만화로 압축하여 간결하게 표현하고, 과학적인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꿀벌의 생태 특징에 맞춰 정확한 그림을 그리면서도 따뜻하고 친근한 느낌을 잘 살려 냈다. 또 일벌.여왕벌.수벌의 생김새와 몸 크기 비교 같은 꿀벌의 생태 특징은 도표로 깔끔하게 정리하여 어린이들이 한눈에 보고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별면에서는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흥미롭고 재미난 정보들을 모았다. 꿀벌 이외에 꽃가루받이를 하며 사람을 돕는 호박벌과 머리뿔가위벌 이야기가 새롭고, 위베르와 프리슈 등 꿀벌의 놀라운 생태와 특징을 알아내는 과학자들의 노력과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아울러 ‘꿀벌의 겨울나기’에서는 오랫동안 무리를 유지하고 지켜 낸 꿀벌 사회의 엄격한 규칙을 통해 꿀벌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행동과 실천을 이끄는 살아 있는 과학 교양서 서양 꿀벌이 사라진 사건의 원인으로 휴대 전화의 전자파, 농약, 꿀벌 진드기(바로아 응애) 등이 지목되었지만 분명하게 결론이 나지 않았다. 요즘에 크게 설득력을 얻는 것은 사람들이 먹을거리를 만드는 데 꿀벌을 지나치게 혹사시키고 극심한 스트레스를 줘서 꿀벌이 사라지게 되었다는 논리이다. 사람들의 지나친 욕심으로부터 비롯된 이 사건은 그 자체로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꿀벌이 없어지면 딸기를 못 먹는다고?』에는 서양 꿀벌 실종 사건 이후 세계 곳곳에서 꿀벌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활동 사례가 실려 있다. 도심 한복판에서 꿀벌을 기르기 시작한 일본의 ‘긴자 꿀벌 프로젝트’는 꿀벌이 단물을 모을 수 있게 충분한 나무와 꽃을 심으면서 도심 속 환경을 바꾸고, 인간과 곤충의 아름다운 순환을 보여 준 본보기로 주목받았다. 프랑스 파리와 미국의 뉴욕,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꿀벌이 사라져 가는 것을 고민하며 꿀벌에게 꼭 필요한 밀원(密源)을 늘려 가는 ‘국토 밀원화 운동’을 벌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는 서양 꿀벌을 대신할 일꾼으로 새롭게 주목받는 우리나라 토종벌의 특징을 살피면서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벌어진 오늘날의 생태 위기를 다시는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는 깊은 메시지를 전한다.
몽골 촌놈과 책 읽어 주는 마귀할멈
꿈소담이 / 박혜숙 글, 김기환 그림 / 20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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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명작,문학박혜숙 글, 김기환 그림
'꿈소담이 저학년 창작동화' 시리즈의 8권. 낯설게 느껴지기 쉬운 외국인 이웃들을 따뜻하고 정감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 이야기를 담았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과 다르고 내가 싫어하는 점이 있어도, 얼굴색이 다르고 쓰는 말이 달라도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일깨우고자 했다.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만수를 찾아갔다가 도랑에 빠진 초콜릿 그놈의 수박 때문에 아이들이 날 싫어해 무서운 아줌마 할머닌 좋겠다, 아무 것도 몰라서 엄마를 도둑맞다 와! 그래도 삼 등이야 힘들 땐 손을 잡아 아, 똥낭구!다 친구야, 모두 다! 아주 오래 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어. 벌써 20년이 다 되었는데도 가끔 할머니가 생각나. 호박 부침개를 부쳐 주던 할머니, 빨간 내복을 사 주던 할머니,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던 할머니……. 스무 살이 좀 넘었을 때 직장에서 필리핀 사람을 만난 적이 있어. 그 친구는 조용하고 말이 없었어. 그런데 참 잘 웃었어. 가수가 되고 싶어서 한국에 왔다는 걸 나중에야 알았지. 요즈음도 가끔 길에서 외국인을 보면 그 친구가 생각나. 한 번도 친구라고 불러 본 적 없는 그 애, 셸리. 친구란 뭘까? 친구로 보이든 보이지 않든, 어쩜 우린 모두 친구가 아닐까? 20년이 훨씬 넘었지만, 할머니만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보면, 할머니와 난 친구였던 것 같아. 미안하고 부끄럽지만 아직도 내 머릿속에 남아 있는 걸 보면, 셸리와 나도 친구였던 것 같고. 나와 다르고 내가 싫어하는 점이 있어도, 얼굴색이 다르고 쓰는 말이 달라도 우린 다 친구야. 아줌마는 마흔 살이 훌쩍 넘은 지금에야 그걸 깨달았어. 이 이야기를 읽는 여러분도 친구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면 좋겠어. 혹시 등 돌린 친구가 있는지, 내 친구에게 난 어떤 친구인지 찬찬히 생각해 보면 어떨까? 이 책의 특징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위해 국내 유명 작가들이 모였습니다.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가득 담아 드리는 창작동화 시리즈입니다. 낯설게 느껴지기 쉬운 외국인 이웃들을 따뜻하고 정감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 이야기입니다.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29
자음과모음 / 김종영 지음 / 2009.07.10
11,000원 ⟶ 9,900원(10% off)

자음과모음자연,과학김종영 지음
인수분해를 배우는 중, 고등학생들과 인수분해를 배울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각의 경우에 맞는 예를 들어 인수분해를 설명하고자 한 퍼즐. 본편과 익히기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수분해는 방정식이나 함수의 영역에서까지 매우 중요하게 쓰이는 분야다. 따라서 이 책은 인수분해를 배우는 중, 고등학생들과 인수분해를 배울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각의 경우에 맞는 예를 들어 인수분해를 설명하고자 했다. |본편| 1교시 다항식 2교시 문자를 이용한 식의 계산 3교시 다항식의 곱셈공식 4교시 곱셈공식의 활용 5교시 공통인수를 이용한 인수분해 6교시 완전제곱식을 이용한 인수분해 7교시 기타 인수분해의 유형 8교시 복잡한 다항식의 인수분해 9교시 인수분해를 이용한 수의 계산 10교시 인수분해의 활용 |익히기| 초급 문제 & 풀이 중급 문제 & 풀이 고급 문제 & 풀이인수분해를 이해하면, 방정식과 함수를 정복할 수 있다! 수數를 분해하는 방법! ‘인수분해’ 여러 가지 부품들로 이루어진 어떤 물체를 분해한다는 것은 그 물체를 손상하지 않고 하나하나 떼어내어 그 구성인자가 어떠한 위치나 성질을 분석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분해한 부품들을 사용하여 원래의 완성된 물체로 되돌리려면 반드시 주어진 순서대로 조립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수를 분해할 때에도 규칙이 존재합니다. 자연수를 소수인 인수로 분해하는 것을 소인수분해라고 합니다. 자연수를 소인수분해를 하는 데는 소수인 인수들을 곱으로 나타내어야 하는 규칙이 있습니다. 소인수분해가 자연수의 범위에서 소수들의 곱셈으로 이루어진 식이라면 인수분해란 임의의 정수나 다항식을 두 개 이상 인수들의 곱으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자연수를 곱으로 분해하는 것을 소인수분해라고 한다면, 인수분해는 주로 다항식을 곱으로 분해하여 하나의 다항식으로 나타낸 식을 말합니다. 소인수분해나 인수분해는 곱셈을 이용하여 나타내기 때문에 교환법칙이 성립합니다. 인수분해는 중학교 수학의 뒷부분에서 다루고 있지만, 사실은 초등학교 5학년의 약수와 배수 단원에서 중학교 1학년에서의 소인수분해의 개념을 먼저 다룸으로써 인수분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인수분해는 앞으로 배우게 될 방정식이나 함수의 영역에서까지 매우 중요하게 쓰이는 분야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인수분해를 배우는 중, 고등학생들과 인수분해를 배울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각의 경우에 맞는 예를 들어 인수분해를 설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학의 벽 인수분해를 쉽게 이해해 수학에 자신감을 갖게 한다!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 1. 복잡한 식을 문자를 이용하여 쉽게 나타내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2. 다항식의 곱셈정리를 통하여 인수분해를 이해하고 쉽게 풀 수 있습니다. 3. 인수분해를 방정식과 함수 등 수학의 많은 부분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작은 철학자
다림 / 박완서 외 지음, 이량덕 그림 / 2011.12.22
9,000원 ⟶ 8,100원(10% off)

다림생활,인성박완서 외 지음, 이량덕 그림
그루터기 시리즈 4권. 누구나 알 만한 유명 작가들이 자기 자신을 성찰하는 글을 비롯해 틀에 박힌 생각에서 벗어난 열린 시각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들을 엮어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이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우고자 하였다. 특히, 이 책에 실린 수필 3편 ―「괜찮아」(장영희), 「95세 생일날에 쓴 편지」(작자 미상), 「내가 꿈꾸는 세상」(임숙현)은 중학교 1학년 『국어』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이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이야기 '한번 거꾸로 생각해 봐'에서는 고정 관념을 버린 뒤에 비로소 행복과 기쁨을 찾았던 작가들의 실제 경험담을 실었고, 두 번째 이야기 '자연에서 피어난 생각 한 줌'에서는 자연에서 깨달은 삶의 지혜들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이야기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유명 작가가 아닌 평범한 아이들이 답답한 학교와 집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불만과 미래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글과 기성 작가의 철학 동화 한 편을 담았다.추천의 말 4 첫 번째 이야기 한번 거꾸로 생각해 봐! 괜찮아|장영희 12 (중1 교과서 수록 수필) 나무를 심은 어린 신랑|이순원 18 비움과 변화|황대권 30 삼촌의 당당한 직업, 미용사|박소현 40 95세 생일날에 쓴 일기 |작자 미상 48(중1 교과서 수록 수필) 두 번째 이야기 자연에서 피어난 생각 한 줌 꽃과 나무에게 말 걸기| 박완서? 54 봉순이의 염소 사냥|강제윤 62 아무도 미워하지 않은 지렁이|오한숙희 70 병아리의 죽음|이오덕 78 볶은 흙 한 줌|김하 84 감자밭에서의 소묘|유영숙 94 오리 이야기|김진수 100 세 번째 이야기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 겨울, 빈 난로 옆에서 꾸는 꿈|최은숙 108 내가 꿈꾸는 세상|임숙현 116 (중1 교과서 수록 수필) 하루 동안|이안선 122 내 주인은 어디에 있는가?|안도현 128어른이 되기 전에 펼쳐 보는 세상 『작은 철학자』 “얘들아, 생각의 힘을 키워 봐!” 그루터기 시리즈, 드디어 다섯 권 완간! ‘그루터기’는 유명 작가를 비롯해 다양한 직업의 필자들이 쓴 수필이나 잡문 중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살찌울 수 있는 작품들을 각 권의 주제에 맞게 골라 개성 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엮어 나간 시리즈로, 지난 2008년에 첫 책『작은 도전자』가 나왔고 그 뒤에 『작은 나누미』와 『작은 자연인』이 차례로 출간되었다. 1권『작은 도전자』(안도현.엄홍길.이순원 외 글)는 ‘도전의 힘과 가족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을, 2권『작은 나누미』(곽재구.이윤기.이철환 외 글)는 ‘나눔의 행복’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를, 3권『작은 자연인』(공지영.김용택.이청준 외 글)는 ‘자연의 순리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글들을 각각 엮어서 펴냈다.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정서가 메말라 가는 시대에나온 세 작품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 독자들에게도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었고, 이에 지난해 4권 『작은 철학자』와 5권『작은 지구촌』을 동시에 기획하여 이번에 다섯 권으로 완간하였다. 4권『작은 철학자』: 얘들아, 건강한 생각의 힘을 키워 당당히 날아 보자꾸나! 그루터기 시리즈 네 번째 책『작은 철학자』는 누구나 알 만한 유명 작가들이 자기 자신을 성찰하는 글을 비롯해 틀에 박힌 생각에서 벗어난 열린 시각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들을 엮어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이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우고자 하였다. 더 나아가 자신과 주변을 한 번쯤 되돌아보길 바랐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이야기 '한번 거꾸로 생각해 봐'에서는 고정 관념을 버린 뒤에 비로소 행복과 기쁨을 찾았던 작가들의 실제 경험담을 실었고, 두 번째 이야기 '자연에서 피어난 생각 한 줌'에서는 자연에서 깨달은 삶의 지혜들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이야기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유명 작가가 아닌 평범한 아이들이 답답한 학교와 집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불만과 미래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글과 기성 작가의 철학 동화 한 편을 담았다. 한편, 이 책에 실린 수필 3편 ―「괜찮아」(장영희), 「95세 생일날에 쓴 편지」(작자 미상), 「내가 꿈꾸는 세상」(임숙현)은 중학교 1학년 『국어』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이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세트 (전12권)
궁리 / 휴 로프팅 (지은이), 장석봉, 임현정 (옮긴이) / 2019.03.29
152,000원 ⟶ 136,800원(10% off)

궁리명작,문학휴 로프팅 (지은이), 장석봉, 임현정 (옮긴이)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 1886년에 영국에서 태어난 휴 로프팅은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서 공학 학위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기술자보다는 이야기 작가로 훨씬 더 유명하다. 로프팅은 1차 세계대전에 중위로 참전했다. 그 시절 그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의사의 모험을 담았고, 이 이야기들이 둘리틀 박사 시리즈 열두 권(두 권은 사후에 출판됨)으로 이어졌다. 그래서인지 이 책들에는 아이들에 대한 아빠의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 이 책들의 주인공인 둘리틀 박사는 낙관으로 가득 차 조금은 대책 없는 인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언제나 예의 바르고, 정이 많고 무엇보다도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유쾌하고 낙천적인 주인공과 개성 뚜렷한 앵무새, 개, 돼지 등 동물들이 함께 펼치는 모험담은 무척이나 재미있다. 휴 로프팅의 둘리틀 박사 이야기 중 몇몇 권들은 여러 번 우리말로 옮겨져 출판되었지만, 열두 권 전체를 우리말로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둘리틀 박사 이야기 - 둘리틀 박사의 모험 1 둘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 - 둘리틀 박사의 모험 2 둘리틀 박사의 우체국 - 둘리틀 박사의 모험 3 둘리틀 박사의 서커스단 - 둘리틀 박사의 모험 4 둘리틀 박사의 동물원 - 둘리틀 박사의 모험 5 둘리틀 박사의 캐러밴 - 둘리틀 박사의 모험 6 둘리틀 박사의 정원 - 둘리틀 박사의 모험 7 둘리틀 박사의 달 여행 - 둘리틀 박사의 모험 8 둘리틀 박사, 달에서 돌아오다 - 둘리틀 박사의 모험 9 둘리틀 박사와 비밀의 호수 - 둘리틀 박사의 모험 10 둘리틀 박사와 초록 카나리아 - 둘리틀 박사의 모험 11 둘리틀 박사의 퍼들비 모험 - 둘리틀 박사의 모험 12어떤 동물들과도 대화할 줄 알며, 그들을 아끼고 사랑했던 둘리틀 박사! 뉴베리 상 수상 작가 휴 로프팅이 그려낸 엉뚱발랄 의사와 동물 친구들의 모험 이야기! 어린 시절 이 통통하고 친절하고 열정적인 의사, 그리고 그의 동물친구들을 만나지 못한다면 소중한 무언가를 놓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둘리틀 박사의 모험 이야기를 읽으며 아프리카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제인 구달(동물학자, 『희망의 이유』 저자) 지금의 내 영웅이 찰스 다윈이라면 어린 시절의 영웅은 둘리틀 박사입니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이야기들을 몇 번이고 읽으며, 과학자의 꿈을 키웠습니다. 인간이 동물보다 더 우선이라고 주장하며, 동물의 고통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글을 대할 때마다 내가 여전히 분노하는 것은 분명 둘리틀 박사 덕분입니다. -리처드 도킨스(진화생물학자, 『이기적 유전자』 저자)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전12권)를 펴내며! 1886년에 영국에서 태어난 휴 로프팅은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서 공학 학위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기술자보다는 이야기 작가로 훨씬 더 유명하다. 로프팅은 1차 세계대전에 중위로 참전했다. 그 시절 그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의사의 모험을 담았고, 이 이야기들이 둘리틀 박사 시리즈 열두 권(두 권은 사후에 출판됨)으로 이어졌다. 그래서인지 이 책들에는 아이들에 대한 아빠의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 이 책들의 주인공인 둘리틀 박사는 낙관으로 가득 차 조금은 대책 없는 인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언제나 예의 바르고, 정이 많고 무엇보다도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유쾌하고 낙천적인 주인공과 개성 뚜렷한 앵무새, 개, 돼지 등 동물들이 함께 펼치는 모험담은 무척이나 재미있다. 휴 로프팅의 둘리틀 박사 이야기 중 몇몇 권들은 여러 번 우리말로 옮겨져 출판되었지만, 열두 권 전체를 우리말로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침팬지 연구가 제인 구달 등 세계적 과학자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에게 인생의 책으로 기억되었듯, 우리말로 옮겨진 이 책들도 훗날 누군가에게 의미 있게 기억되기를 바란다. 생사가 엇갈리는 전쟁터에서 고통받는 말과 개들을 바라보며 그들의 말을 알아들어줄 둘리틀 박사를 떠올린 휴 로프팅! 고국의 두 아이에게 둘리틀 박사의 이야기를 쓰고 그려 보낸 편지가 제인 구달과 리처드 도킨스, 그리고 우리의 인생의 책이 되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 전12권 중 6차분으로 11권 『둘리틀 박사와 초록 카나리아』, 12권 『둘리틀 박사의 퍼들비 모험』을 출간하면서 드디어 전12권 완간 레이스를 마무리하였다. 그동안 둘리틀 박사 이야기들 중 몇 권은 출간된 적이 있지만, 열두 권 전체를 모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참고로, 일본 이와나미에서는 1950년대부터 펴내기 시작해 현재 열두 권 전권을 세트로 판매하고 있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 중 1권 『둘리틀 박사의 이야기』는 오디오북으로 제작되어 독자들을 만나고 있고, 2권 『둘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 영화로 한창 제작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는 제인 구달과 리처드 도킨스는 자신들의 인생의 책이라고 이야기한 바도 있다. 그중 『둘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은 뛰어난 아동문학작품에 주는 뉴베리 상을 받기도 했다. 그렇다면 둘리틀 박사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가장 큰 매력은 역시 동물과 소통하는 능력이다. 둘리틀 박사를 찾아온 다른 동물들도 모두 마찬가지였다. 박사가 자기들 말을 한다는 걸 알게 된 동물들이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말해 준 덕분에 치료는 쉬운 일이 되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간 동물들은 모두 형제와 친구들에게 큰 정원이 딸린 작은 집에 진짜 의사가 살고 있다는 말을 해 주었다. 아픈 동물은 누구든 마을 끄트머리에 있는 박사의 집으로 찾아왔다. 말이나 소나 개뿐만이 아니었다. 들쥐, 물쥐, 오소리, 박쥐 등 들판에 사는 작은 짐승들도 아프면 즉시 박사를 보러 왔기 때문에 그의 넓은 정원은 늘 동물들로 북적였다. 어찌나 많은 동물이 찾아오는지 박사는 종류별로 다른 출입구를 만들어야 했다. 정문 앞에는 ‘말’, 옆문에는 ‘소’, 부엌문에는 ‘양’이라고 써서 붙였다. 심지어는 쥐들을 위해 지하실로 통하는 작은 굴도 만들었는데, 그곳에서 쥐들은 박사가 보러 올 때까지 줄을 서서 얌전히 기다렸다. -1권 『둘리틀 박사 이야기』 중에서 작가 휴 로프팅은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를 8권 『둘리틀 박사의 달 여행』(1928)에서 마치려 했다. 그러나 둘리틀 박사를 다시 만나고 싶다는 독자들의 성원으로 5년 뒤 다시 달에서 데려와야만 했다. 이야기 속에서 둘리틀 박사는 무한 긍정 낙천주의자이기도 하다. 어떤 위기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동물들과 상의해서 지혜로운 결론을 얻어낸다. 휴 로프팅은 암울한 전쟁터에서 스러져가는 동물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딸과 아들에게만은 유쾌하고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고자 자신이 직접 그림까지 그려 둘리틀 박사 이야기를 편지로 보낸다. 그 편지들이 100여 년 이후까지 전해져 우리에게 생명에 대한 사랑, 모험을 향한 호기심 등을 붇돋아주는 것을 보며, 고전의 힘을 새삼 느끼게 된다.
우리 아이 첫 수원화성 여행
삼성당 / 김명선 지음, 최진연 사진, 한국체험학습강사협회 기획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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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역사,지리김명선 지음, 최진연 사진, 한국체험학습강사협회 기획
답사 바로하기 역사 바로보기 시리즈 7권. 수원화성이 조성된 배경에서부터 치밀하고 과학적인 설계로 아름답고 뛰어난 최고 군사건축물을 만들기까지 아낌없이 힘을 쏟았던 사람들과 그들이 이룩한 수원화성의 여러 시설물들, 어떤 군주보다도 백성을 사랑했고 과감한 정치 개혁을 추구해 나갔던 정조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수원화성을 직접 돌아보는 데 도움이 되는 갖가지 정보와 배경지식을 담고 있지만, 현장에 가지 않더라도 마치 그곳에 가 있는 것처럼 생생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그저 지식만을 나열해 놓은 딱딱한 역사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생동감과 감동을 통해 조선 후기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Ⅰ. 미리 떠나는 화성 여행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새 시대를 담은 도시 수원화성 Ⅱ. 화성으로 떠나요 제1장 새 도시를 만나다 지지대 고개를 넘다 새로운 도시를 세우다 성벽을 따라 걷다 최강 군사도시로 우뚝 서다 제2장 새 성을 만나다 화서문으로 향하다 수원화성 정문, 장안문에 서다 아름다운 북수문 화홍문 화성의 최고 건축물 동북각루 너른 뜰을 가진 지휘본부 동장대 화성의 동쪽 관문 창룡문 화성의 통신탑 봉돈 홀로 떨어져 외로운 팔달문 제3장 성을 되돌아보다 조선 성곽의 완성, 수원화성 성곽 공사의 마무리 화성성역의궤 Ⅲ. 화성행궁으로 가다 제4장 화성의 핵심, 행궁 둘러보기 화성행궁 둘러보기 제5장 8일간의 을묘원행 8일간의 을묘원행 제6장 정조를 만나다 화령전으로 가는 길 조선, 다시 혼란에 빠지다 Ⅳ. 화산 아래 묻히다 제7장 융건릉 찾아가기 정조, 아버지 곁으로 오다 사도세자와 정조를 보살피는 용주사 제8장 아름다움을 되찾다 화성이 무너지다 다시 아름다움을 되찾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수원화성에 대한 꼼꼼한 여행 지침서이자 조선 문화의 르네상스를 꽃피운 정조 시대를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한 역사서이다. 수원화성이 조성된 배경에서부터 치밀하고 과학적인 설계로 아름답고 뛰어난 최고 군사건축물을 만들기까지 아낌없이 힘을 쏟았던 사람들과 그들이 이룩한 수원화성의 여러 시설물들, 어떤 군주보다도 백성을 사랑했고 과감한 정치 개혁을 추구해 나갔던 정조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정조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일제시대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버려지고 무너진 수원화성이 다시 옛 모습을 되찾고 당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오르기까지, 그 토대가 되었던 의궤에 담긴 철저한 기록정신에는 절로 감탄이 나온다. 역사.문화 공부를 겸한 가족 여행에 빠뜨려서는 안 될 충실한 지침서이다. 수원화성 여행에 빠뜨려서는 안 될 충실한 지침서 1997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오르면서 만리장성과 함께 동양을 대표하는 성곽으로 떠오른 수원화성은 정조 시대를 중심으로 한 조선 후기 역사를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답사여행지이다. 또한 한 시대를 치열하게 살다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곳이자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생생한 현장이다. 초등학생은 물론,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가이드에 이르기까지 우리 문화와 역사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찾아가는 수원화성 여행에 꼭 챙겨가야 할 충실한 지침서이다. 조선 후기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지름길 이 책은 수원화성을 직접 돌아보는 데 도움이 되는 갖가지 정보와 배경지식을 담고 있지만, 현장에 가지 않더라도 마치 그곳에 가 있는 것처럼 생생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그저 지식만을 나열해 놓은 딱딱한 역사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생동감과 감동을 통해 조선 후기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왜 수원화성은 단순한 성곽이 아니라 하나의 도시인가, 정조 주변에는 어떤 인물들이 있었으며, 정조 시대 조선사회는 어떠했는가를, 저자가 들려주는 조곤조곤한 이야기로 맛볼 수 있다. 역사 현장을 찾아 나선 가족 여행자, 통역 가이드, 체험학습 강사를 위한 최고의 선택 이 책에는 십 수년간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체험학습을 지도해 온 한국체험학습강사협회의 노하우와 옛 성곽을 찾아 무수히 발품을 팔아온 사진작가 최진연의 열정이 그대로 담겨 있다. 우리 역사에 첫발을 내딛는 어린이와 학부모, 일반인들은 물론, 전문 여행 가이드와 체험학습 강사들이 즐겨 찾는 책이 되기 위하여 집필 방식과 사진 자료 선택에 이르기까지, 현장에서의 동선을 따라가면서 그때그때 배경이 되는 이야기와 사진을 곁들이는 방식을 취했으며, 여행에 필요한 갖가지 정보와 지도 등을 함께 담았다.
닫혀라, 참깨!
푸른날개 / 왕원화 지음, 다무 그림, 정주은 옮김 / 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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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명작,문학왕원화 지음, 다무 그림, 정주은 옮김
스스로 읽는 성장 동화 시리즈 10권. 지나친 욕심이나 괜한 심술을 부리면, 다른 사람을 괴롭게 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도 힘들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동화이다. 깊은 생각을 이끌어 내는 주제와 다시 한 번 되짚어 보는 질문들을 제시하여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호호 마녀는 새 마법 빗자루를 사러 세상에서 가장 먼 나라의 성에 간다. 그런데 성 문지기인 짤랑짤랑이 돈을 내지 않으면 성문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다. 게다가 호호 마녀가 세상에서 가장 못생겼다고 놀리기까지 하는데…. 잔뜩 화가 난 호호 마녀는 어떻게 했을까?호호 마녀는 새 마법 빗자루를 사러 세상에서 가장 먼 나라의 성에 갔어요. 그런데 성 문지기인 짤랑짤랑이 돈을 내지 않으면 성문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고 하네요. 게다가 호호 마녀가 세상에서 가장 못생겼다고 놀리기까지 하는데, 잔뜩 화가 난 호호 마녀는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은 지나친 욕심이나 괜한 심술을 부리면, 다른 사람을 괴롭게 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도 힘들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즐겁고 기쁘게 해 주는 것이 나 자신도 즐겁고 보람 있게 만들어 준다는 것을 알게 할 것입니다. 욕심은 마음속에 숨어 있는 악마야! 때로는 마음속에 몰래 숨어있는 악마가 슬금슬금 나올 때가 있어요. 삐죽 뿔도 달리고, 삐죽 꼬리도 나온 못된 악마지요. 그런 악마가 마음속에서 살짝 빠져나와 귓속말로 소곤소곤 나쁜 짓을 하도록 꼬드기고는 하지요. 그 악마의 이름은 바로 욕심이에요. 욕심이 음식을 만나면 식탐이 되어서 사람을 눈 깜짝할 사이에 뚱보로 만들어요. 틀림없이 방금 전에 배불리 먹었는데도 동생이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보면 또 먹고 싶어지는 것이 식탐이지요.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뚱보가 되어 있어요. 때로는 욕심이 놀이와 만나 게으름이 되지요. 해야 할 숙제가 잔뜩 있는데도 게임을 하느라 계속 미루기만 하는 게으름 말이에요. 매일 게으름을 피우면 결국 후회만 남아요. 이 책에 나오는 짤랑짤랑의 욕심은 돈과 만났어요. 돈과 만난 욕심은 무엇이 되는지 이야기를 읽어 보고, 알아내 보세요. 아마 짤랑짤랑도 무척이나 후회를 했을 거예요. 욕심은 밑 빠진 독처럼 아무리 채워도 채워지지 않아요. 그 욕심을 채우려면 정말 끝이 없지요. 그러니 욕심 악마의 말에 절대로 귀 기울이지 마세요. 욕심 악마의 꼬임에 자꾸 빠지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머리에 뿔이 삐죽, 내 엉덩이에 꼬리가 삐죽 생길지도 모르니까요. [출판사 리뷰] <스스로 읽는 성장 동화>는 일반적인 그림책이 아니라, 아이들로 하여금 독립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리와 같은 책입니다. 특히 컬러 그림과 먹으로만 된 그림을 번갈아 구성하여 보다 글에 집중하여 읽을 수 있게 배려하였습니다. 따라서 그림책 중심에서 읽기책 중심의 읽기로 발전하는 단계에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을 스스로 읽고 난 후 아이들은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림을 보면서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해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듣는 입장에서 이야기를 말하는 주체적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깊은 생각을 이끌어 내는 주제와 다시 한 번 되짚어 보는 질문들을 제시하여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메가스터디 중학영어독해 Level 3
메가스터디 / 남조우, 황진호, 황지환, 메가스터디 (지은이) /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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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학습참고서남조우, 황진호, 황지환, 메가스터디 (지은이)
독해를 공부하면서 내신 시험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한 총 3단계의 독해서이다. 교육부에서 권장한 중등영어 교육과정의 소재를 다양한 지문을 통해 다루고 있으며, 수능 독해 문제 유형뿐만 아니라 학교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내신 문제 유형을 분석하여 수록하였다. 지문 속 단어 뜻 쓰기, 지문과 연계된 내신 필수 문법 정리, 그리고 <어휘 → 문법 → 서술형 쓰기>의 3단계로 구성된 Review Test를 통해 반복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Unit 01 01 Family Life: Unique Family Activities 주말 가족 나들이는 어디로 갈까? 02 Literature: Twitterature 280자로 즐기는 문학 '트위터러처' 03 Entertainment: Walt Disney: The Pioneer of Animation 애니메이션의 개척자, 월트 디즈니 04 Environment: Your Grandfather's Sky Looked Different 빛 공해, 불을 끄고 별을 켜자 Review Test 01 Unit 02 05 Mind: Gratitude Helps Overcome Depression 감사하고 또 감사하자! 06 Mathematics: 700 Trips to the Moon by Folding Paper 종이 접기로 달나라 여행하기 07 Creativity: The Mother of Invention: Questions Stimulate Thinking 질문은 발명의 어머니 08 Jobs: Interesting, Unique, and Weird Jobs 별의 별 직업이 다 있네! Review Test 02 Unit 03 09 Education: How Do You Learn? 나에게 가장 잘 맞는 공부법은 뭘까? 10 Music: Musicals 뮤지컬: 음악과 춤이 있는 이야기 11 Animal: Communicating with Color 변신의 귀재 카멜레온 12 Health: Eat a Rainbow 무지개색 음식을 먹어요 Review Test 03 Unit 04 13 Volunteer: How to Pick Suitable Volunteer Work 내게 맞는 봉사활동은 뭘까? 14 Transportation: One Bird Strike and You're Out! 비행기는 새가 무서워요! 15 Travel: Jules' Undersea Lodge 해저 호텔로 놀러 오세요 16 Technology: How Does Technology Change Lives? 장애인을 돕는 기술들 Review Test 04 Unit 05 17 Language: It's the Last Straw! 최후의 결정타 18 Nature: Water on the Move 바닷물에 실려온 편지 한 병 19 Music: History of Guitar 고대의 악기, 기타 20 History: The Crop That Affected Irish History 아일랜드 역사를 바꾼 감자 Review Test 05 Unit 06 21 Peace: Lions International Peace Poster Contest 평화 포스터 그리기 대회 22 Biology: The Science of Cute 귀여움 속에 숨겨진 유전자의 비밀 23 Art: The Art That Tricks the Eye 재미있는 눈속임 그림, 트롱프뢰유 24 Food: The Origin of Coca-cola 콜라가 원래 약이었다고? Review Test 06 Unit 07 25 Creativity: Think Outside the Box 상자 밖에서 생각하라! 26 Different Culture: God Bless You! 에취! God Bless You! 27 Social Science: Always Check the Facts! 사실 관계 확인이 먼저다! 28 Food: The Bittersweet Truth about Chocolate 범인은 초콜릿? Review Test 07 Unit 08 29 Mind: The Elephant Rope 네 안에 잠자는 거인을 깨워라! 30 Sports: Baseball Is a Mental Game 야구, 정신과 심리의 싸움 31 Technology: What Is Artificial Intelligence? 똑똑한 인공 지능 AI 32 Politics: The Origin of the Word 'Candidate' 선거 후보는 흰색 옷을 입어야 하나? Review Test 08 Unit 09 33 Peace: The Inventor Who Ended Up Regretting His Invention 다이너마이트에서 탄생한 노벨상이야기 34 Jobs: Preparing for a Changing Job Market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직업 능력 35 Psychology: The Asch Conformity Experiment 인싸가 되고 싶어요 36 Science: Alchemy, the Foundation of Modern Chemistry 마법의 돌을 찾아라! Review Test 09 Unit 10 37 Creativity: Where Do Creative Ideas Come From? 내 안의 창의력 38 History: Why Does February Have 28 Days? 짧다, 짧아! 2월이 짧은 이유는? 39 Space: Missions for Mars: What's for Dinner? 화성 우주인의 식사 메뉴는? 40 Animal: Why Do Zebras Have Stripes? 왜 얼룩말일까? Review Test 10 Unit 11 41 Psychology: Don't Touch the Remote! 광고의 힘, 채널 고정! 42 Information Technology: What Is Bluetooth? 블루투스가 왕의 별명이라고? 43 Different Culture: Learn about Cultural Differences 나라마다 광고가 다른 이유는 뭘까? 44 Biology: Amazing Power of Elephant Dung 코끼리 똥으로 만들었다고? Review Test 11 Unit 12 45 Citizenship: Martin Luther King Jr. 마틴 루터 킹의 꿈 46 History: Why Did Pirates Wear Eye Patches? 해적은 외눈박이가 아니었다? 47 Technology: Computers with the Soul of an Artist? 예술에 도전한 인공 지능 AI 48 Space: The Ingredients for Life on Extrasolar Planets외계 행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 Review Test 12독해 실력 향상과 내신 시험까지 책임지는 독해서 최근 중학교 영어 시험은 기본 독해력을 테스트하는 긴 지문과 독해, 문법, 어휘, 쓰기가 결합된 종합적인 문제의 출제로 점점 더 까다로워지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많은 학생들이 평상시 독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교과서 외 다양한 독해 지문을 공부하고자 하지만, 학교 수업 및 시험과 다른 내용 때문에 불안감을 떨치기 어렵다. 「메가스터디 중학영어 독해」는 이러한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독해를 공부하면서 내신 시험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한 총 3 단계의 독해서이다. 교육부에서 권장한 중등영어 교육과정의 소재를 다양한 지문을 통해 다루고 있으며, 수능 독해 문제 유형뿐만 아니라 학교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내신 문제 유형을 분석하여 수록하였다. 지문 속 단어 뜻 쓰기, 지문과 연계된 내신 필수 문법 정리, 그리고 <어휘 → 문법 → 서술형 쓰기>의 3단계로 구성된 Review Test를 통해 반복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구문풀이와 직독직해가 포함된 자세한 해설, 전 지문의 중요 어휘를 정리한 휴대용 미니 단어 암기장, 생생한 원어민 발음으로 지문과 단어장의 전 단어를 들을 수 있는 QR코드가 제공되어 강의용 및 자학자습용으로도 적합하다. 무료 제공 자료: 전 지문과 단어의 QR코드, 휴대용 미니 단어 암기장 「메가스터디 중학영어 독해 Level 3」의 특장점 1. 교과과정에서 제시한 19개 영역의 소재를 모두 반영한 다양한 소재의 지문 생활, 자연, 환경, 문화, 문학, 예술, 역사, 사회, 인문과학, 자연과학, 일반 교양, 창의성 등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19개 영역의 소재를 모두 반영하였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소재의 유익한 내용을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독해 실력도 쌓고 배경 지식과 상식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2. 수능 독해 문제 + 내신 어휘, 어법 문제 + 내신 서술형 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 기본적인 수능 독해 문제 유형뿐 아니라 실제 중학 내신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분석하여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내신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어휘, 어법 문제뿐만 아니라, 특히,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서술형 문제를 대비할 수 있도록 주어진 단어 배열하기, 주어진 단어 이용하여 문장 완성하기, 문장 바꿔 쓰기, 요약문 완성하기, 영어 질문에 대해 영어로 답하기 등 다양한 독해 서술형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내신 시험에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내신 필수 문법 정리 독해를 잘하기 위해서 문법에 대한 지식은 필수입니다. 지문과 연계된 내신 문법 중, 학교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법을 한번 짚고 감으로써 독해력의 기본이 되는 문법 실력을 다지면서 내신 문법 문제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4. <어휘 → 문법 → 서술형 쓰기>의 체계적 복습 장치인 Review Test 모든 공부의 핵심은 복습입니다. <어휘 → 문법 → 서술형 쓰기>의 3단계로 구성된 Review Test로 학습한 내용을 다시 한번 복습하다 보면, 학습한 내용이 온전히 본인의 실력으로 차곡차곡 쌓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5. 단어 뜻 쓰기와 휴대용 미니 단어 암기장으로 반복적 어휘 학습 독해 실력은 탄탄한 어휘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어휘 학습의 기본은 반복입니다. 따라서 어휘를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를 제공합니다. 먼저 각 Unit별로 제공되는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학습할 어휘를 예습하고, 독해를 하며 지문 속 단어 뜻을 유추하여 써본 후, Review Test의 어휘 코너에서 한번 복습한 다음, 미니 단어 암기장으로 한번 더, 그리고 마지막으로 단어장에 수록된 QR를 통해 원어민 음성으로 전 단어와 영영풀이를 들으며 복습함으로써, 지문에 나오는 중학 필수 어휘를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6. 자학자습이 가능한 친절한 정답 및 해설 정답에 대한 자세한 해설은 물론, 오답의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하는 오답풀이, 중요 문장의 구문풀이와 직독직해를 제공하여 지문과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서 혼자서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습니다. 7. 생생한 원어민 음성으로 지문과 단어를 들을 수 있는 QR코드 원어민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전 지문과 단어의 음성 파일을 반복적으로 들으며, 영어 듣기와 어휘의 발음 등을 숙지할 수 있습니다.
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사과 세트 3-1 (전3권, 2019년)
좋은책신사고 /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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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은이)
이미지를 통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초등 학습 비법서다. 개념을 이미지로 표현하여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으며, 기본에서 실력까지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다. 학교시험에서 점점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여 서술형 대비 문제를 강화하였다.국어 사회 과학 부록: 과목별 단원평가, 홈런 서술형 비법책이미지를 통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초등 학습 비법서 1. 개념을 이미지로 표현하여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2. 기본에서 실력까지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3. 학교시험에서 점점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여 서술형 대비 문제를 강화하였습니다. ‘이미지로 개념잡는 초등비법서’ 우공비 초등 시리즈 는 이미지 연상 학습법이라는 새로운 학습 방법을 도입하여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신개념 초등 학습서입니다. 핵심 개념을 문장 그대로 외우기보다 관련 그림을 보면서 외우면 기억의 정도를 두 배나 높일 수 있습니다. ‘개념 쏙 눈에 쏙’의 그림을 보면서 개념을 쉽게 공부하세요. 는 과목별로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국어는 지문, 수학은 문제, 사회는 자료, 과학은 탐구(실험)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학습 단계와 구성을 갖추었습니다. 각 과목을 잘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여야 하는지 분명하게 제시하여 주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학습에 자신감이 생긴다면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는 수시평가, 단원평가, 일제고사 등 다양한 학교시험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질 높은 문제를 선별하여 실었습니다. 특히, 최근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문제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서술형 문제를 강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서술형 정복문제’라는 코너를 두어 서술형 문제를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는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보다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학습 내용에 보다 더 집중하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보다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고민하여 만든 학습자 중심 교재입니다.
처음 만나는 직업책 1
미세기 / 김향금 지음, 홍성지 그림, 김나라 감수 /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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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생활,인성김향금 지음, 홍성지 그림, 김나라 감수
한국 초등학생이 되고 싶어하는 10대 직업에 속하는 운동 선수에서부터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을 지키는 도자기 장인까지, 치과에 가면 볼 수 있는 치과의사에서 꼭 만나고 싶은 로봇 엔지니어와 만화가까지, 한 권의 책에 다양한 직종의 전문 직업인 열 명의 삶을 들여다본다. 글과 그림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 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열 명의 직업인을 발로 뛰어서 직접 인터뷰하고, 그들의 하루 일과와 일터를 생생하게 담고, 그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직업에 대한 생각을 기록했다. 책장을 한 장씩 넘기다 보면, 직업인의 삶 이야기와 땀이 가까이 다가올 것이다.방송 연출가 축구 선수 치과 의사 도자기 장인 이탈리아식 요리사 만화가 자동차 정비사 동물 사육사 국제기구 직원이제부터 생생하게 직업을 체험해 보자! 우리는 직업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을까? 생각해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직업은 손으로 꼽을 정도이고 또 알고 있더라도 그 직업을 가진 사람이 어디에서, 어떤 도구를 가지고, 어떤 일을 하며, 누구와 함께 하루를 보내는지는 잘 모르고 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진로 선택 교육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그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있을 때 실질적이 된다. 이 책은 아이들이 생생한 직업의 현장을 경험하도록 해서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자국 다가설 수 있게 도와준다. 직업인들의 땀이 묻어 있는 실감나는 이야기를 들어 보자! 열 명의 직업인을 발로 뛰어서 직접 인터뷰하고, 그들의 하루 일과와 일터를 생생하게 담고, 그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직업에 대한 생각을 기록했다. 글과 그림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 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책장을 한 장씩 넘기다 보면, 직업인의 삶 이야기와 땀이 가까이 다가올 것이다. 모든 직업마다 장점과 단점이 있고 보람과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잘 알려진 직업이든 가려진 직업이든 모두가 사회 속에서 꼭 필요한, 소중하고 보람된 일이란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유쾌하고 구체적인 그림으로 시각적인 체험을 하자! 유쾌하고 구체적인 그림을 보며 연출가가 되어 녹화도 진행해 보고, 치과 의사가 되어 아이의 충치도 치료해 보고, 국제기구 직원이 되어 아프리카의 말리 현장을 함께 들여다보자. 그러는 동안 아이들은 직업인의 소중한 땀이 가득한 하루를 같이 경험하고 직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게 된다. 이런 경험들이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하고 호기심을 더하게 된다. 생생한 인물들이 펼치는 하루하루의 이야기 속에서 올바른 직업의식과 땀의 의미도 알 수 있다. 이 사람들은 어디에서, 어떤 도구를 가지고, 누구와 함께, 무슨 일을 하며 하루를 보낼까? 한국 초등학생이 되고 싶어하는 10대 직업에 속하는 운동 선수에서부터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을 지키는 도자기 장인까지, 치과에 가면 볼 수 있는 치과의사에서 꼭 만나고 싶은 로봇 엔지니어와 만화가까지, 한 권의 책에 다양한 직종의 전문 직업인 열 명의 삶을 들여다본다. 그들의 일터, 하루를 보내는 모습, 늘 손에 쥐고 있는 도구들을 보면서 그 직업을 가진 나의 미래 모습을 떠올려 보게 된다. 늘 되고 싶었던 운동 선수도 되어 보고, 어떤 일을 하는지 늘 궁금했던 로봇 엔지니어도 되어 보면서 내 미래 꿈을 확장시키고 또 구체적으로 만들어 보자. [책 구성 소개] 속속들이 들여다보는 일터와 도구 직업인이 일하는 일터와 일터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도구를 보여 줍니다. 만화같이 재미있는 직업인의 하루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는지 들여다봅니다. 새롭게 알게 되는 좋은 점과 나쁜 점, 보람과 가치 이 직업이 가지는 좋은 점과 나쁜 점, 보람과 가치를 알려 줍니다. 귀 기울여 듣는 직업인의 한 마디 이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전해 주는 직업 이야기입니다.
신통방통 석굴암
좋은책어린이 / 강효미 글, 조현숙 그림 /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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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사회,문화강효미 글, 조현숙 그림
신통방통 우리나라 9권. 석굴암에 대해 품을 수 있는 여러 궁금증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통해 풀어내는 학습동화이다. 동화를 읽으며 주인공과 함께 석굴암에 얽힌 전설은 물론 완벽하게 지어진 석굴암의 구조,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뽐내는 본존불과 그를 둘러싼 여러 불상들의 모습, 그 속에 담긴 의미에 대해 알아보며 석굴암의 소중함을 배우고 그 가치를 되새길 수 있다. 주인공 거울 왕자 다돌이는 '경주 어린이 선발 대회'에 나가려고 마음먹는다. 그저 잘생기기만 하면 뽑힐 줄 알았던 다돌이에게, 라이벌 빛나는 '경주 어린이'가 되려면 경주와 경주의 문화재를 잘 알고 있어야 하며, 경주 문화재 중 한 가지를 소개해야 한다고 알려 준다. 막막하기만 한 다돌이와 달리 빛나는 잔뜩 잘난 척을 하면서 자신만만해한다. 석굴암으로 소풍을 갔다가 우연히 만난 할아버지는 문화재의 소중함을 전혀 알지 못하는 다돌이를 못마땅해하며 잔뜩 겁을 준다. 다돌이는 울며 겨자 먹기로 할아버지로부터 석굴암에 대해 배우게 된다.‘경주 어린이’가 될 거야! 6 석굴암으로 봄 소풍을 가다 10 새로운 숙제 20 석굴암이 만들어진 이유 26 찰칵! 가장 아름다운 것 34 인기투표 44 석굴암에 숨겨진 과학 50 할아버지의 정체 56 통일 신라 미술과 과학의 결정체, 석굴암 66 작가의 말 71오늘날에는 흉내 내지 못하는 과학 기술은 물론, 섬세함과 조화로움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움까지 석굴암에 담겨 있는 놀라운 비밀을 알아보아요! 신라인들의 뛰어난 기술이 그대로 담긴 국가의 보물, 석굴암! 통일 신라 시대에 완성되어 오늘날까지 예전의 모습을 간직한 채 남아 있는 석굴암은 고유의 예술성과 그 속에 담긴 뛰어난 과학 기술을 인정받아 국보 제24호로 지정되었으며, 불국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중 많은 수가 석굴암 안에 자리 잡은 본존불의 자애로운 미소를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석굴암은 과연 어떤 우수성을 지니고 있는 것일까요? 석굴암은 왜 지어졌으며, 어떠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석굴암을 지을 때 발휘되었던 신라인들의 기술은 정확히 어떤 것일까요? 『신통방통 석굴암』은 석굴암에 대해 품을 수 있는 여러 궁금증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통해 풀어내는 학습동화입니다. 독자들은 동화를 읽으며 주인공과 함께 석굴암에 얽힌 전설은 물론 완벽하게 지어진 석굴암의 구조,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뽐내는 본존불과 그를 둘러싼 여러 불상들의 모습, 그 속에 담긴 의미에 대해 알아보며 석굴암의 소중함을 배우고 그 가치를 되새길 수 있습니다. 『신통방통 석굴암』을 읽으며 독자들은 석굴암을 만든 신라인의 기상과 높은 과학 수준을 알아 가면서 우리의 탁월한 문화유산에 대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경주 어린이’로 뽑히고 싶은 다돌이가 푹 빠져 버린 석굴암의 신비로운 비밀을 파헤쳐 보자! 『신통방통 석굴암』의 주인공인 거울 왕자 다돌이는 ‘경주 어린이 선발 대회’에 나가려고 마음먹습니다. 그저 잘생기기만 하면 뽑힐 줄 알았던 다돌이에게, 라이벌 빛나는 ‘경주 어린이’가 되려면 경주와 경주의 문화재를 잘 알고 있어야 하며, 경주 문화재 중 한 가지를 소개해야 한다고 알려 줍니다. 막막하기만 한 다돌이와 달리 빛나는 잔뜩 잘난 척을 하면서 자신만만해하지요. 석굴암으로 소풍을 갔다가 우연히 만난 할아버지는 문화재의 소중함을 전혀 알지 못하는 다돌이를 못마땅해하며 잔뜩 겁을 줍니다. 다돌이는 울며 겨자 먹기로 할아버지로부터 석굴암에 대해 배우게 되지요. 이처럼 『신통방통 석굴암』은 다돌이가 라이벌인 빛나와 경쟁하며 겪는 다양한 갈등을 정보와 함께 버무려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독자들은 단순히 석굴암에 대한 정보를 읽는 것이 아니라, 석굴암을 공부하며 조금씩 성장해 가는 다돌이를 지켜보면서 자연스럽게 석굴암의 의미와 그 안에 담긴 기술과 예술성을 하나씩 알아가게 됩니다. 할아버지와 다돌이의 나이를 초월한 우정, 오직 외모에만 관심이 있었던 다돌이가 우리 문화재는 물론 친구들의 소중함을 깨닫고 달라지는 모습 등을 보며 뭉클한 감동을 느끼기도 하지요. 『신통방통 석굴암』의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독자들은 석굴암에 가득 담긴 지혜와 애정을 느끼며 다돌이와 한마음이 되어 석굴암과 우리 조상들에 대한 자긍심을 마음 가득 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추천 포인트》 - 동화를 읽으며 석굴암의 구조와 특징, 역사적 배경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조상의 슬기와 우리 전통문화에 대해 자긍심을 느끼게 됩니다. - 초등 교과 연계 : 통합 1~2학년군 우리나라1 2. 우리의 전통문화 5학년 1학기 사회 1. 하나 된 겨레 “우아!”“그래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됐잖아요?”잘난 척 대마왕 빛나가 또 아는 척을 했어요.모두들 감탄했지만 다돌이는 실망했지요.‘에잇, 뭐야? 유리 벽으로 막혀 있어서 가까이 가 보지도 못하잖아!’“유리 벽 때문에 가까이서 볼 수 없어 참 아쉽지?”한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말을 걸었어요. 다돌이는 할아버지가 자기 마음을 꿰뚫어 본 것 같아 조금 놀랐지요.“아, 네…… 근데 할아버지는 누구세요?”“난 석굴암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단다. 그래서 석굴암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어. 오랜 세월의 무게 때문에 몇 번이나 보수 공사를 했지만, 공사가 잘못되어 할 수 없이 보호 유리 벽을 설치해 놓았단다. 가까이 볼 수 없는 건 안타깝지만, 대대손손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거니 좀 참자. 알겠지?”“네!”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는 모두 힘차게 대답했어요.“어휴, 거울이 없으니 심심하네. 하암!”견딜 수 없이 지루해진 다돌이는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했어요. 그때 할아버지의 불호령이 떨어졌어요.“예끼! 이런 아름다운 문화유산 앞에서 누가 그렇게 크게 하품을 하느냐? 이 버르장머리 없는 녀석아!”깜짝 놀란 다돌이는 입을 벌린 채 그대로 석굴암에서 도망쳐 나왔답니다. 등 뒤로 반 아이들이 낄낄거리는 웃음소리를 들으면서요. 다돌이는 학교를 마친 뒤 할아버지를 만나러 석굴암으로 갔어요.“무슨 일 있느냐? 어깨가 축 처져서는.”“ 인기투표에서 제가 꼴찌예요. 친구들이 아무도 저를 안 뽑아 줬거든요. 쳇. 그런다고 누가 신경 쓰나, 뭐!”다돌이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나올 것 같았지만 꾹 참았지요.“다돌아. 저기 저 본존불상이 보이느냐?”“네.”“본존불이 텅 빈 곳에 홀로 당당하게 앉아 있니?”“음, 아뇨. 벽에 있는 다른 조각상들에 둘러싸여 있어요.”다돌이는 깜짝 놀랐어요.“그동안 본존불만 보느라 주변에 이렇게 아름다운 조각상들이 있는지 신경도 못 썼어요.”“만약 이 굴 안에 본존불 하나만 덩그러니 앉아 있었다면 지금과 같은 아름다움이 느껴졌을까? 본존불이 진정 아름다운 이유는 그 곁을 지키는 수많은 조각상들이 함께 있기 때문이지. 그렇지 않니?”무슨 생각에 잠겼는지, 다돌이는 한참 동안 벽면에 있는 조각상들을 보고 또 보았어요.
대학별 논술고사 기출문제 해설집 (자연계열 수리) (2021년)
대성학력개발연구소 / 김용석 (지은이) / 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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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학력개발연구소학습참고서김용석 (지은이)
『기출문제 해설집(자연계열 수리)』은 주요 대학의 논술고사 기출문제와 그에 대한 체계적인 해설 및 답안을 담고 있습니다. 대성의 논술 전문가들이 각 대학별 출제 경향을 면밀히 분석하여 다년간 연구·기획하고, 대성학원의 유명 수리논술 강사진이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대입 논술 필독서입니다.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항공대, 한양대)대학별 논술고사 기출문제 해설집(자연계열 수리) [건국대학교] 2018학년도 ~ 2020학년도 수시 [경희대학교] 2018학년도 ~ 2020학년도 수시 [동국대학교] 2018학년도 ~ 2020학년도 수시 [서강대학교] 2017학년도 ~ 2020학년도 수시 [서울시립대학교] 2018학년도 ~ 2020학년도 수시 [성균관대학교] 2018학년도 ~ 2020학년도 수시 [숙명여자대학교] 2018학년도 ~ 2020학년도 수시 [숭실대학교] 2018학년도 ~ 2020학년도 수시 [연세대학교] 2017학년도 ~ 2020학년도 수시 [이화여자대학교] 2018학년도 ~ 2020학년도 수시 [인하대학교] 2018학년도 ~ 2020학년도 수시 [중앙대학교] 2018학년도 ~ 2020학년도 수시 [한국항공대학교] 2018학년도 ~ 2020학년도 수시 [한양대학교] 2017학년도 ~ 2020학년도 수시대학별 논술고사 기출문제 완벽 분석! 『기출문제 해설집(자연계열 수리)』는 주요 대학의 논술고사 기출문제와 그에 대한 체계적인 해설 및 답안을 담고 있습니다. 대성의 논술 전문가들이 각 대학별 출제 경향을 면밀히 분석하여 다년간 연구·기획하고, 대성학원의 유명 수리논술 강사진이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대입 논술 필독서입니다. - 대상: 대학별 논술고사를 준비하는 자연계열 수험생 - 구성: 기출문제 + 해설 - 특징: ① 주요 대학 수리논술 기출문제 및 예시 답안 수록 ② 대성학원 강사진 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