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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가치관
뜨인돌어린이 / 강민경 외 지음, 이진우 그림 / 2008.04.30
9,000원 ⟶ 8,100원(10% off)

뜨인돌어린이학습일반강민경 외 지음, 이진우 그림
그물에서 꼭 필요한 역할을 하는 벼릿줄처럼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글을 쓰고자 동화 작가 다섯 명 '벼릿줄'과 <상계동 아이들>,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등으로 유명한 노경실 작가가 모여 어린이들이 지혜로운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뜻깊은 동화집을 엮었다.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일들을 중심으로 꾸미고, 그 속에 여섯 가지 바른 가치관을 주제로 녹여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끈기가 부족해서 무엇이든 끝까지 해내지 못하는 미나, 본의 아니게 선생님과 친구들 앞에서 거짓말을 하게 된 철우 등 동화 속 주인공들의 모습은 어린이들이 각 덕목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자신감: 35점 김재현 - 강민경 8 | 희망: 뱁새, 날아오르다 - 김란주 30 끈기: 흙피리 공주 - 김은재 50 | 믿음: 바둑이의 형이 된 현호 - 노경실 70 정직: 내가 박은 못 - 안순혜 92 | 열정: 촌순이 행진곡 - 황복실 1141. 나를 지혜롭게 만드는 가치관 동화 여섯 명의 아동작가들이 뭉쳤다. 그물에서 꼭 필요한 역할을 하는 벼릿줄처럼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글을 쓰고자 동화 작가 다섯 명 ‘벼릿줄’과 「상계동 아이들」,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등으로 유명한 노경실 작가가 모여 어린이들이 지혜로운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뜻깊은 동화집을 완성해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일들을 중심으로 꾸미고, 그 속에 여섯 가지 바른 가치관을 주제로 녹여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끈기가 부족해서 무엇이든 끝까지 해내지 못하는 미나, 본의 아니게 선생님과 친구들 앞에서 거짓말을 하게 된 철우 등 동화 속 주인공들의 모습은 어린이들이 각 덕목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2. 아동 문학 작가의 멘토링과 격언으로 깨우치는 바른 가치관 여섯 한편의 동화가 끝날 때마다 아동 문학 작가들은 각각의 덕목에 대해 특별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어린이들은 그 이야기를 통해 그 덕목을 가지고 성공했던 멘토들을 만나게 된다. 사람들에게 글 쓰는 것을 그만두라고 손가락질 받았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노력해 결국은 작가가 된 안데르센, 전구를 만드는데 이만 번이나 실패하면서도 끈기를 가지고 포기하지 않은 에디슨, 아버지에게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고백한 워싱턴 등 또한 덕목과 관련된 짧은 격언을 말미에 소개해 어린이들이 책상 앞에 적어 놓고 자주 보면서 그 덕목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했다. 3. 재미있고 발랄한 그림 이진우 작가는 어떻게 보면 무거울 수도 있는 주제를 재기발랄하게 그려냈다. 명랑만화에서나 볼 수 있는 얼큰이 캐릭터들은 슬며시 웃음을 자아낸다. 입을 앙다물고 달리는 민재, 35점을 맞고 멋쩍은 듯 머리를 긁적이는 재현이, 엄마 앞에서 뾰로통하게 골이 나 있는 미나의 모습은 어린이들에게 친근감을 불러일으킨다.
스토리텔링 초등 한국사 교과서 2
도서출판 북멘토 / 초등역사교사모임 지음, 경혜원 그림, 이인석 감수 / 2013.05.10
13,000원 ⟶ 11,700원(10% off)

도서출판 북멘토역사,지리초등역사교사모임 지음, 경혜원 그림, 이인석 감수
스토리텔링 초등 한국사 교과서 시리즈. 한국사를 우리나라의 ‘성장 스토리’로 바라보면서, 보다 입체적이고 설득력 있는 스토리텔링의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일러스트, 지도, 사진 등 풍부한 시각 자료, 동화로 읽는 부록 페이지, 퀴즈가 담긴 연표도 수록했다. 책장만 넘겨도, 품격 있는 일러스트가 마치 동화책처럼 따뜻하고도 친근하게 다가온다. 역사를 처음 접한다면 누구나 궁금해 할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팁 속에 천진한 질문과 친절한 답의 형식으로 담아냈다. 각 장 마지막에는 ‘동화로 읽는 우리 역사’를 실어 통사의 큰 흐름 속에서 놓치기 쉬운 재미있거나 귀한 역사 에피소드를 동화로 재구성해 실었다.10장_ 고려는 어떤 나라였을까 나라의 기틀을 만들다 고려 사람들의 신분과 생활 궁금해요 청자와 귀족 공예품 11장_ 외세의 침략과 왕실의 혼란 거란의 1차 침입과 서희의 담판 강감찬의 귀주 대첩 여진을 물리치고 세운 동북 9성 이자겸의 난과 묘청의 난 무신들의 반란 궁금해요 고려 불화 이야기 12장_ 몽골과의 30년 전쟁 몽골의 침략 삼별초의 항쟁 원나라에 시달리는 고려 궁금해요 팔만대장경 13장_ 흔들리는 고려 공민왕의 개혁 정책 왜구의 침입을 막아 내다 위화도 회군과 고려의 멸망 궁금해요 고려 인쇄술의 발달과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 14장_ 조선의 건국과 발전 나라 이름을 짓고, 한양에 도읍을 정하기까지 나라의 기틀을 세우다 학문과 기술의 발달-세종 시대 궁금해요 조선 시대 궁궐의 모습 15장_ 사화와 국난의 극복 사림과 사화 임진왜란 병자호란 동화로 읽는 우리 역사 러시아를 정벌하라! 16장_ 조선의 르네상스 - 영.정조 시대 끊임없는 당쟁과 백성들의 피폐한 삶 영조의 탕평책과 사도 세자의 죽음 문화 군주 정조 실학,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다 조선 후기 백성들의 살림살이 궁금해요 조선 후기에는 어떤 그림이 그려졌을까? 연표 / 찾아보기 / 참고한 책과 도판초등학교 선생님과 동화 작가가 함께 연출한 ‘한국사 스토리텔링’ 왜 역사 만화는 재미있는데, 역사 교과서는 재미가 없을까요? 수십 년 전 본 사극 속 캐릭터는 생생하게 떠오르는데, 밤잠 설치며 외웠던 역사교과서는 왜 통 떠오르지 않는 걸까요? 여기, 사극과 역사 만화에는 있지만 교과서에는 없는 힘에 주목한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바로 머리보다 마음을 두드리는 이야기의 힘, 스토리텔링의 힘을 말이지요. 초등역사교사모임 선생님들과 어린이책 작가 한정영 선생님이 함께 지은 『스토리텔링 초등 한국사 교과서』(전3권)는 이야기의 맛과 힘으로 빚어진 역사책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역사 공부를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는 지식을 어린이 마음에 쏙 드는 감성과 함께 반죽했습니다. 『스토리텔링 초등 한국사 교과서』는 가장 먼저 만나는 한국사 통사인 동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본격적으로 역사를 배울 때도 여전히 곁에 둘 수 있는 참고서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중.고등학교 최신 교과 과정의 흐름을 토대로 구성했습니다. 일러스트, 지도, 사진 등 풍부한 시각 자료, 동화로 읽는 부록 페이지, 퀴즈가 담긴 연표도 수록했습니다. 이야기의 맛과 힘이 역사 감수성을 두드린다! 할머니의 옛이야기는 재미는 있지만 때때로 논리를 넘어선 상상력이 필요합니다. 반면 정연한 논리로 가득한 역사 다큐멘터리는 상상의 날개를 펼치는 대가로 철저한 고증을 요구합니다. 재미있으면 왜곡되기가 쉽고, 왜곡하지 않으면 재미없기 쉬운 스토리텔링의 문제. 어떻게 왜곡하지 않으면서 재미있게 역사를 스토리텔링 할 수 있을까요? 재미와 흥미는 단지 자극적이고 신기한 소재를 재료로 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인과 관계가 중요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우리나라이고 배경은 고대로부터 현대로 이르는 시간입니다. 사건은 한반도 안팎에 실타래처럼 얽힌 인과 관계 그 자체입니다. 이렇게 보면 한국사는 응원하고 싶은 주인공, 우리나라가 펼치는 장구한 이야기 마당이 됩니다. 『스토리텔링 초등 한국사 교과서』는 한국사를 우리나라의 ‘성장 스토리’로 바라보면서, 보다 입체적이고 설득력 있는 스토리텔링의 방식을 취하고자 했습니다. 한 예로 ‘서희의 외교 담판’으로 잘 알려진 사건에 대해서는, ‘어느 날’ 거란이 침략했고 고려의 ‘놀라운’ 인재 서희가 ‘뛰어난’ 외교술로 강동 6주를 얻었다는 설명으로 지식을 주입하지 않습니다. 거란, 송, 고려 삼국의 힘겨루기가 왜 발생했는지, 왜 서희의 외교술이 성공적이었는지를 오늘의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흥미진진하게 그려냅니다. “서희는 거란이 진군해 오기를 멈추고 으름장을 놓는 모습을 보며 이것은 진짜 고려를 정복할 속셈이 아닌, 고려를 자기편으로 만들려는 협박에 불과하다는 점을 간파했어요. 거란 입장에서는 중국 본토로 진출해 송이라는 거대한 세력과 맞서려면 고려를 마냥 적으로 돌릴 수만도 없었어요. 다만 이런 식으로 자주 협박을 가해 고려 위에 서 볼 속셈이었지요. 그런데 서희는 바로 이런 속사정을 알아챘어요.” 역사는 어쩌면 평면으로 뻗어 있는 종이테이프가 아닌 앞과 뒤가 연결되어 있는 뫼비우스의 띠 같은 모양이 아닐까요?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앞과 뒤의 연결, 오늘과 과거의 연결, 너와 나의 연결을 공부한다는 것이 아닐까요? 그것이 바로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의 참의미, 역사 감수성의 시작인지도 모릅니다. 이야기의 맛과 힘으로, 지식에 감성을 불어 넣은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린이들은 응원하고 싶은 주인공인 ‘우리나라’를 발견하는 동시, 큰 이야기 흐름을 통해 역사 지식을 만나는 가운데 자연스레 역사 감수성을 키우게 될 것입니다.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집필자의 감수 초등 5학년 때부터 역사 수업을 듣기 시작하는 오늘날의 어린이들에게 역사는 교과목이라는 중압감으로 다가옵니다. 그 중압감을 무시하거나 외면할 수 없기에, 이 책은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의 흐름에 충실하게 구성했습니다. 예비 중학생이 미리 만나는 교과서로서 손색없을 정도로 충실하면서도, 고교생이 되어도 버리지 않고 곁에 둘 책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그런 한편 살과 피가 더해지는 스토리텔링 과정에서 왜곡된 부분은 없는지 교과 과정의 지식과 충돌하는 부분은 없는지 검토하기 위해 감수를 받았습니다. 감수자 선생님은 오랜 시간 중.고등학교 현직 역사 교사를 지내면서 학생들과 호흡을 하셨던 분입니다. 무엇보다 한국사 교과서에 여러 번 집필자로 참여하는 한편, 대안적인 청소년 역사 교육을 위해 긴 고민을 해 오신 분이십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 인문 교양서로는 물론 예비 학습 참고서로도 맞춤한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부록 후루룩 책장만 넘겨도, 품격 있는 일러스트가 마치 동화책처럼 따뜻하고도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또 역사를 처음 접한다면 누구나 궁금해 할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팁 속에 천진한 질문과 친절한 답의 형식으로 담아냈습니다. 각 장 마지막에는 ‘동화로 읽는 우리 역사’를 실어 통사의 큰 흐름 속에서 놓치기 쉬운 재미있거나 귀한 역사 에피소드를 동화로 재구성해 실었습니다. 각 권 마지막에 실린 연표에는 어린이 독자가 참여하는 공간이 남겨져 있습니다. 힌트로 주어진 페이지 번호로 찾아가 다시 글을 읽고 역사 속 명장면을 되새기며 복습을 도모하는 페이지입니다. 왕건 입장에서는, 지방 호족이 자제의 안위를 걱정해서 왕건을 배신하지 않을 테니 좋을 것이요, 지방 호족 입장에서는, 자식이 중앙에 나가 가문의 명예를 높였으니 좋았겠지요. 이것을 ‘기인 제도’라 불렀습니다. 김부식을 비롯한 개경 출신 문벌 귀족들이 서경 천도를 강력히 반대했지요. 권력을 이미 손에 꽉 쥐고 있는 문벌 귀족의 입장에서야 이게 당연했어요. 문벌 귀족이 쥔 힘의 토대는 개경 지방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것이었으니까요.
농기구
보리 / 이순수 지음, 김경선 그림, 토박이 기획 / 2009.11.11
35,000

보리사회,문화이순수 지음, 김경선 그림, 토박이 기획
겨레 전통 도감 시리즈 제4권. 우리 겨레가 옛날부터 만들어 써 온 농기구 아흔세 가지를 그림으로 그리고, 농기구와 농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았다. 계절의 흐름 따라 바뀌는 자연 모습과, 그 속에서 때맞추어 농사일을 해나가는 사람들을 그린 따뜻한 풍속화도 함께 들어 있다. 이 책에는 모두 아흔세 가지나 되는 우리 농기구가 나온다. 뾰족한 날 끝이 대장간에서 갓 벼려 온 듯한 호미와 짚으로 촘촘하게 짠 가마니, 대오리를 얼기설기 엮어 만든 어리 들은 모두 정교한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 사진보다 따뜻하면서도 정확하게 그 생김새를 보여 준다. 짚, 나무, 돌, 흙 같은 농기구 재료의 질감을 느낄 수 있다. 농기구의 생김새뿐만 아니라 농기구를 쓰는 모습, 모든 농사의 바탕이 되는 24절기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도감이지만 백과사전이라고도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정보를 담았다.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입말로 쉽게 풀어 써, 어른은 물론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본문 사이사이에 농촌에서 사람들이 농기구로 농사일하는 모습을 담은 풍속화를 담았다. 그림 속에는 거름지게로 거름을 져 날라 밭에 뿌리는 사람도 나오고, 소를 앞세운 채 쟁기질이며 써레질을 해서 논밭을 가는 사람들도 나온다. 모를 심고 여름내 김을 매 가며 애써 가꾼 곡식을 그네와 탈곡기로 떨어내는 사람들 얼굴 속에는 뿌듯한 미소가 가득하다. 머리말 농사 이야기 농사 채비 갈이와 물 대기 보리타작과 모내기 김매기와 새 보기 가을걷이 겨우살이 찾아보기 이십사절기 참고한 책■ 호미 한 자루에 백 가지 곡식이 열린대요 된장국에 잡곡밥보다는 서양 음식과 패스트푸드를 즐기는 요즘 아이들, 그 가운데 쌀 귀한 줄 아는 아이가 몇이나 될까요. 도시에서 나고 자라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쌀을 비롯한 온갖 곡식과 과일이 어떻게 자라고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 밥상까지 올라오는지, 작은 쌀 한 톨에 얼마나 많은 농부의 땀과 눈물과 인내가 담겨 있는지 모르고, 별 관심도 없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농사로 먹고살던 시대가 지난 지 오래인 데다 외국에서조차 온갖 농산물이 쏟아져 들어오는 판에, 옛날 농기구며 농사짓는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새삼스러울 만도 하지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런 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이만큼 잘살게 된 바탕에는 농사를 지어 먹고살던 과거가 있었습니다. 50년 전만 해도 농업국가라는 이름 아래 많은 사람들이 땀 흘려 농사지은 쌀이며 농산물로 먹고, 입으며 온갖 살림을 꾸려 나갔지요. 몸을 놀리는 꼭 그만큼만 얻는 고된 일을,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했던 농부들의 삶 속에는,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소박한 마음과 새벽이슬 맞으며 소를 끌고 나가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던 부지런함, 그리고 자연에서 나오는 것들로 온갖 연장을 만들어 썼던 빛나는 지혜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농기구는 손수 만들어서 매일같이 곁에 두고 썼던 만큼 농부들의 모든 것을 가장 잘 담고 있다고 볼 수 있겠지요.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가족이나 이웃들과 함께 힘을 모아 해내고야 말았던 끈기와 두레 정신도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 겨레가 옛날부터 만들어 써 온 농기구 아흔세 가지를 그림으로 그리고, 농기구와 농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아 이 책을 꾸몄습니다. 계절의 흐름 따라 바뀌는 자연 모습과, 그 속에서 때맞추어 농사일을 해나가는 사람들을 그린 따뜻한 풍속화도 함께 있지요. 부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조상들의 땀이 밴 농기구와 그들의 삶을 만나면서 건강한 삶의 자세와 지혜를 닮았으면 합니다. 그래서 몸도 마음도 더욱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전래 농기구에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우리 겨레의 슬기와 순박한 마음이 고스란히 배어 있어. 농기구들 이름이 죄다 순우리말로 되어 있는 것에서도 알 수 있지. 그러고 보면 볼품없고 쓸모가 없다고 버려지거나 박물관 구석에 먼지를 뒤집어쓴 채 놓여 있는 우리 농기구야말로 가장 소중한 우리 겨레의 보물이 아닐까? 이제부터 옛날에는 농부들이 어떤 농기구로 어떻게 농사짓고 살아왔는지 한번 살펴보자. 조상들의 삶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고 정말 살아 있는 역사 공부도 할 수 있을 거야.” -이순수 (《농기구》저자) ■ 겨레 전통 도감 시리즈 제 4권, 《농기구》가 나왔습니다 겨레 전통 도감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한테 겨레 전통 문화라는 새로운 갈래에 대한 호기심을 심어 주고 공부에 찌든 머리와 가슴에 숨을 불어 넣는 책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만들어 썼던 살림살이, 자연 속에서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전래놀이, 흥을 돋울 때 썼던 국악기, 농사일할 때 썼던 농기구, 여럿이 즐겼던 탈춤을 다섯 권에 걸쳐 정성스런 그림으로 보여 줍니다. 각 전통 문화에 대한 쉽고 자세한 설명과 정보도 가득하지요. 가족, 이웃, 동무와 어울려 즐겁게 일하고 신명 나게 놀았던 겨레의 삶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따뜻한 정과 여유를 배우고 되살릴 수 있을 겁니다.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보면서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 오늘을 사는 부모와 아이의 고민을 덜어 줄 수 있는 책, 곁에 있는 작은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책. 겨레 전통 도감 시리즈, 그 네 번째 책 《농기구》가 나왔습니다. ■ 우리가 먹는 밥은 어디서 왔을까? 우리 겨레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아래 가장 중요한 바탕을 농사로 여기고 열심히 지어 왔어요. 이 책에는 바로 그 농사일을 하는 데 꼭 필요했던 농기구 아흔세 가지를 세밀화로 담았지요. 쌀이 나무에서 열리는 줄 아는 우리 아이들한테 똥바가지, 도리깨, 장군, 곰방메, 벼훑이처럼 재미난 이름의 농기구들을 만나게 해 주세요. 사계절 농촌 풍경을 담은 풍속화와 열두 달 농사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농부들의 부지런함과 지혜로움도 함께 배울 수 있을 거예요. ■ 어린이가 볼 수 있는 최초의 농기구 백과사전 우리 농기구에 대해 알고 싶어 책을 찾아본 적이 있다면 아실 겁니다. 어린이나 어른이 쉽게 볼 수 있는 농기구 책이 마땅히 없다는 것을요. 《겨레 전통 도감 - 농기구》에는 농기구의 생김새뿐만 아니라 농기구를 쓰는 모습, 모든 농사의 바탕이 되는 24절기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도감이지만 백과사전이라고도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정보를 담았습니다.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쉽게 풀어 썼기 때문에 어른은 물론 우리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어 나가는 데 부족함이 없을 거예요. 가뜩이나 낯선 농기구 정보, 자세한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쉽게 만나 보세요. 농기구 93가지를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이 책에는 모두 아흔세 가지나 되는 우리 농기구가 나옵니다. 뾰족한 날 끝이 대장간에서 갓 벼려 온 듯한 호미와 짚으로 촘촘하게 짠 가마니, 대오리를 얼기설기 엮어 만든 어리 들은 모두 정교한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 사진보다 따뜻하면서도 정확하게 그 생김새를 보여 줍니다. 짚, 나무, 돌, 흙 같은 농기구 재료의 질감을 눈앞에서 보는 듯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풍속화를 통해 큰 풍경을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농기구 그림만 따로 보면 쓰는 법이나 전체적인 풍경은 감이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본문 사이사이에 농촌에서 사람들이 농기구로 농사일하는 모습을 담은 풍속화를 담았습니다. 그림 속에는 거름지게로 거름을 져 날라 밭에 뿌리는 사람도 나오고, 소를 앞세운 채 쟁기질이며 써레질을 해서 논밭을 가는 사람들도 나옵니다. 모를 심고 여름내 김을 매 가며 애써 가꾼 곡식을 그네와 탈곡기로 떨어내는 사람들 얼굴 속에는 뿌듯한 미소가 가득합니다. 사계절 따라 바뀌는 자연 모습과 농촌 풍경, 그 속의 부지런한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도 함께 들어 보세요. 자연스레 농촌 생활 모습과 농사 과정을 알 수 있습니다. 생생한 경험에서 나온 정보와 이야기를 곁들였습니다 농촌에서 어릴 때부터 농사일을 거들고 자라고, 지금도 농사를 짓고 있는 농부 아저씨가 농기구 하나하나에 대해 알려 줍니다. 어디에 어떻게 쓰는 물건인지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하면 숫돌질을 잘할 수 있는지, 모심을 때 못줄잡이는 어떤 사람이 맡았는지, 삽으로 삽날 타고 태질로 큰 소리 내기를 겨루며 놀았던 어린 시절 농촌 이야기까지 차근차근 들려주지요. 이 이야기는 곧 우리 아이들의 아버지나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이기도 합니다. 지난 추억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이야기를 부모님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읽다가 궁금한 게 생기면 할아버지 할머니께 여쭤 보고요. 이 책 한 권으로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쉽고 고운 우리말이 살아 있습니다 아이들이고 어른들이고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농기구 정보와 이야기를 입말로 풀어 썼어요. 우리말의 본디 모습이 잘 살아 있는 농기구 이름들과 어울리게 한자어나 영어 같은 어려운 말들은 되도록 피하려고 애썼지요. 책을 읽으면서 맛깔 나는 우리말 공부도 함께 해 보아요.
퍼즐로 배우는 교과서 낱말 2-2
밝은미래 / 드림나무 엮음, 백수환 외 그림 / 2009.12.25
7,000원 ⟶ 6,300원(10% off)

밝은미래논술,철학드림나무 엮음, 백수환 외 그림
다양한 퍼즐로 학습 개념을 익혀 학년별 교과 내용을 한 권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총 4단원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국어, 수학, 즐거운 생활과 슬기로운 생활, 바른 생활과 생활의 길잡이로 나누어 그에 맞는 주제와 형식으로 퍼즐을 만들었다. 또한 퍼즐 문제와 함께 그 낱말이 교과서 어디에 나왔는지 쪽수도 함께 표시해 두었다. 퍼즐 사이사이에는 교과서 중에서도 꼭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주제를 뽑아 ‘학습 재미 더하기’로 구성했다.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학습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그림과 수수께끼, 사다리 타기 등 재미있는 형식으로 만들었다. 듣기ㆍ말하기ㆍ쓰기ㆍ읽기 퍼즐 1. 통나무를 쪼개서 만든 작은 배를 뭐라고 할까요? 퍼즐 2. 자기가 사는 집의 근처를 뭐라고 할까요? 퍼즐 3. 고장 난 것을 고치는 것을 뭐라고 할까요? 퍼즐 4. 온통 하얗게 센 머리를 뭐라고 할까요? 퍼즐 5. 작고 오목한 샘을 뭐라고 할까요? 퍼즐 6. 드나드는 길의 첫머리를 뭐라고 할까요? . . (중략) 수학 퍼즐 1. 한 부분을 뭐라고 할까요? 퍼즐 2. 그림의 모양이나 형태를 통틀어 뭐라고 할까요? 퍼즐 3. 점 또는 은 선 토막으로 이루어진 것은 뭐라고 할까요? 퍼즐 4. 평면과 직각을 이루는 직선을 뭐라고 할까요? 퍼즐 5. 대강 헤아린 셈이나 짐작을 뭐라고 할까요? 퍼즐 6. 숫자나 기호 사이의 수학적 관계를 뭐라고 할까요? . . (중략) 바른 생활과 생활의 길잡이 퍼즐 1. 차가 다니는 길을 뭐라고 할까요? 퍼즐 2. 우리나라만의 제조법으로 만든 종이를 뭐라고 할까요? 퍼즐 3. 자기 세대 이전의 모든 세대를 뭐라고 할까요? 퍼즐 4. 정신적,물질적으로 계승할 만한 문화 양식을 뭐라고 할까요? 퍼즐 5. 걸어서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을 뭐라고 할까요? 퍼즐 6. 오래도록 내려오는 여러 대의 자손을 뭐라고 할까요? . . (중략) 즐거운 생활과 슬기로운 생활 퍼즐 1. 비단에 수를 놓은 듯 아름다운 산과 강을 뭐라고 할까요? 퍼즐 2. 어떤 일을 이루고자 기대하는 바람을 뭐라고 할까요? 퍼즐 3. 한 발은 들고 한 발로만 뛰는 것을 뭐라고 할까요? 퍼즐 4. 웃어른에게 말씀을 올리는 것을 뭐라고 할까요? 퍼즐 5. 여럿이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를 뭐라고 할까요? 퍼즐 6. 논의 가장자리를 막은 작은 둑을 뭐라고 할까요? . . (중략) 정답7차 개정 교과서에 따른 초등학교 2학년이 알아야 할 필수 낱말 퍼즐!! 교과서 꼼짝 마! 한 손에 확 잡히는 교과서 속 낱말 다양한 퍼즐로 학습 개념을 익혀 학년별 교과 내용을 한 권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총 4단원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국어, 수학, 즐거운 생활과 슬기로운 생활, 바른 생활과 생활의 길잡이로 나누어 그에 맞는 주제와 형식으로 퍼즐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퍼즐 문제와 함께 그 낱말이 교과서 어디에 나왔는지 쪽수도 함께 표시해 두었습니다. 퍼즐 사이사이에는 교과서 중에서도 꼭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주제를 뽑아 ‘학습 재미 더하기’로 구성했습니다.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학습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그림과 수수께끼, 사다리 타기 등 재미있는 형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책의 특징] 하나. 전 교과목의 핵심 내용을 콕! 콕! 듣기.말하기.읽기.쓰기 : 글의 재미를 더해 주는 어휘력 트레이닝! 수학 : 초등 2학년 수학의 기본적인 어휘와 원리 습득. 바른 생활과 생활의 길잡이 :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예절과 규범 등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생활의 길잡이를 모았습니다. 즐거운 생활과 슬기로운 생활 :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이야기, 지혜롭게 꿈을 키워 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둘. 초등 2학년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속 낱말 418가지! 셋. 각 퍼즐마다 교과서의 쪽수를 표시, 찾아보기 쉬운 구성! 넷. 놓치기 쉬운 학습 개념을 골라 지식의 깊이를 더해 주는 ‘학습 재미 더하기’ 다섯. 7차 개정 교과서에 따른 중요 낱말 수록! 또한 학기별로 나뉘어 선행, 후행 학습이 가능합니다.
(킹피셔 어린이 지식책) 스파이
더북컴퍼니 / 클라이브 기포드 지음, 임정희 옮김 / 2005.03.25
12,000원 ⟶ 10,800원(10% off)

더북컴퍼니교양,상식클라이브 기포드 지음, 임정희 옮김
이 책에는 현장감이 느껴지는 생생한 사진과 풍부한 디지털 삽화가 실려 있어 책의 주제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또 흥미진진한 내용을 담고 있는 본문의 글을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쓴 것으로, 독자들에게 풍부한 정보의 세계로 가는 길을 열어 줍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의 이름 있는 선생님들이 내용의 정확성을 감수하고 읽기 쉽게 설명해 주었기 때문에, 전문적인 내용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전 세계의 여러 나라는 지금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바로 스파이들이 활동하는 세계입니다. 영국의 유명한 첩보 영화 에 나오는 제임스 본드와 같은 첩보원들이 세계를 누비고 있습니다. 스파이는 영화나 소설 속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스파이는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칭기즈칸이 살았던 먼 옛날에도 있었습니다. 물론 오늘날의 스파이들은 발달한 과학 기술의 힘으로 만든 멋진 무기와 최신 장비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각 나라에는 나라의 안전을 위한 첩보기관이 있습니다. 또 다른 나라에서 온 스파이를 잡기 위해서 첩보기관이 사용하는 통신 기술과 암호 해독 기술도 엄청난 속도로 발전합니다. 스파이들이 위험을 무릎쓰고 이런 일을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파이들은 어떤 일을 했을까요. 모험과 흥미진진한 스파이만의 세계를 들여다봅시다.머리말 제1장 고고학이란 무엇일까? 고고학에 대하여 고고학자는 어떤 일을 할까? 고고학은 어디에 있을까? 조각과 단편들 잘 알려진 유물들 시간의 변화 다음은 어디일까? - 꼭 기억하세요 제2장 과거를 만지며 세계의 유적지 차탈휘위크 서유럽의 거대한 돌 하라파와 모헨조다로 우르와 바빌론 크노소스 궁전 투탕카멘 무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진흙 인형으로 만든 군대 폼페이 앙코르와트 카호키아 서아프리카 왕국 아스텍 대사원 메리로즈 호 전쟁터 고고학 런던 - 꼭 기억하세요 단어 풀이
Why? 수학 : 수와 연산 5
예림당 / 그림나무 (글), 김성래 (그림), 김태완 (감수) / 2019.07.15
12,800원 ⟶ 11,520원(10% off)

예림당수학동화그림나무 (글), 김성래 (그림), 김태완 (감수)
1 한 가지를 위해 모이다 11 ① 자연수X진분수의 곱셈을 할 수 있다. ② 자연수X대분수의 곱셈을 할 수 있다. ③ 대분수끼리의 곱셈을 할 수 있다. ④ 두 수를 비교할 때 사용하는 비와 비율에 대한 기본 개념을 알 수 있다. ⑤ 세 분수의 곱셈을 할 수 있다. 2 돌마루의 반격이 시작되다 41 ① 고대 이집트에서 댐을 건설한 상황을 이해하고 이집트 수학이 발전한 계기를 알 수 있다. ② 진분수÷자연수의 계산을 할 수 있다. ③ 고대 로마 군대의 기본 단위를 알고 한 나라의 군대 규모가 가진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④ 분수와 자연수의 나눗셈 계산 및 혼합 계산을 할 수 있다. 3 적의 움직임을 살피다 71 ① 자연수÷단위 분수의 계산을 할 수 있다. ② 분모가 같은 진분수끼리의 나눗셈과, 분모가 다른 진분수끼리의 나눗셈을 할 수 있다. 4 적진 가운데에 뛰어들다 101 ① 소수X자연수의 계산을 할 수 있다. ② 소수에 10, 100, 1000을 곱하여 소수점의 위치를 옮길 수 있다. ③ 소수X소수의 계산을 할 수 있다. ④ 완전수의 의미와 지금까지 발견된 완전수에 대해 알 수 있다. 5 왕국의 몰락이 시작되다 131 ① 소수÷자연수의 계산을 할 수 있다. ② 나누어떨어지지 않는 나눗셈을 할 수 있다. ③ 소수 한 자리 수÷소수 한 자리 수의 계산을 할 수 있다. ④ 역사 속에서 나오는 군대의 이동 속도를 알아보고, 군대의 이동 속도가 갖는 의미를 알 수 있다. 6 작은 부족들이 뭉치다 161 ① 소수÷분수의 계산을 할 수 있다. ② 분수÷소수의 계산을 할 수 있다. ③ 분수와 소수의 혼합 계산을 할 수 있다.
새를 그리는 아이
을파소 / 이지현 지음, 박지영 그림 / 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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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명작,문학이지현 지음, 박지영 그림
<새를 그리는 아이>는 자유를 너무나 거대하고 어려운 말이라고, 아니면 그저 단순히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 아무에게도 간섭 받지 않는 것이라 생각하곤 하는 어린이들에게 자유의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동화책이다. 엄마의 잔소리에 지쳐 외할머니가 사는 섬에서 여름방학을 맞기로 한 미주는 부모님 없이 혼자 사는 아이 석구를 만나게 된다. 석구는 모든 것을 자기 맘대로 하고, 학교도 다니지 않는다. 그러나 석구는 자신을 부러워하는 미주에게 되려 화를 낼 뿐 행복해 보이지가 않는다. 미주는 석구를 만나게 되고 나서 자신이 당연하게 누려왔던 것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그리고 막연하게 생각해왔던 자유의 의미를 되돌아 본다. 이 동화책을 통해, '자유'를 원하는 여자아이, 미주의 시선을 통해 어린이들이 막연하게 꿈꿔오던 '자유'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다.새를 그리는 아이-차례 자유란 뭘까요? 깡통 로봇이 되고 싶어요 꿈은 이루어진다 가자,꽃섬으로 외할머니 집 첫날 괴상한 아이 섬에서 만난 사람들 새가 되고 싶어요 친구가 되다 왜 그럴까? 만복이 할아버지 탐정이 되다 외할머니의 도움 다시 만날 약속을 하며누구나 자유롭게 살기 원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자유만을 고집하다 보면 누군가를 외롭게 만들거나,아프게 하기도 하지요. 미주가 만난 자유는 어떤 모습일까요? 내 맘대로 사는 것,그게 자유일까? 아이들은 자유를 너무나 거대하고 어려운 말이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아니면 그저 단순히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 아무에게도 간섭 받지 않는 것이라 생각하기도 합니다. 착한 어린이가 되기 위해선 해야 하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학교도 가야하고, 학원에도 가야하고, 숙제도 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자유라는 말의 의미를 어떻게 설명해주면 좋을까요? 아이들이 생각하는 자유란 무엇일까요? 단순히 숙제를 하지 않아도 되고, 잔소리를 듣지 않아도 되고,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자유일까요? 동화 속 인물인 석구는 모든 것이 자기 마음대로 입니다. 놀고 싶을 때 놀고, 먹고 싶을 땐 먹고, 자고 싶으면 자고, 학교도 다니지 않습니다. 하지만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사는 석구는 어쩐지 행복해 보이지가 않습니다. 자신을 부러워하는 미주에게 석구는 되려 화를 냅니다. 자기에게도 잔소리를 해주는 엄마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이지요. 누구나가 자유롭게 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그 대가가 따릅니다. 미주는 석구를 만나게 되고 나서 자신이 당연하게 누려왔던 것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리고 막연하게 생각해왔던 자유의 의미를 되돌아 보게 됩니다. 이 동화는 '자유'를 원하는 여자아이, 미주의 시선을 통해 어린이들이 막연하게 꿈꿔오던 '자유'의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알려 줍니다."넌 좋겠다. 이렇게 조개나 주우며서 마음껏 놀 수 있고……."미주가 부러운 듯 쳐다보자 석구가 볼멘소리를 했다."좋기는 뭐가 좋냐, 학교도 못 가고 이런 곳에서 살아야 하는데."아빠 오실 거잖아, 엄마 찾으러 갔다며서?"미주가 묻자 석구가 버럭 화를 냈다."누가 그래?""미안, 화나게 하려고 한 건 아닌데……. 할머니가 그러셨어. 너랑 우리 어마랑 닮은 점이 되게 많다고, 사실 나 우리 엄마 벼로 아 조하하거든. 간섭이 어찌나 심한지 수미 막힐 지경이라니까. 하지만 너는 뭐든지 다 네 마음대로 할 수 있잖아. 가섭하는 사람도 없고, 얼마나 좋지?""좋기는 뭐가 좋아? 할 수 있는게 아무 것도 없는데?""왜 없어? 마으대로 뛰어 놀 수도 있고, 실컷 잘 수도 있고, 하고 싶은 것만 해도 되잖아.""너 지금 나 놀리냐? 치구도 한 며 없는데 누구하고 노냐? 할 일이 없어서 자고 또 자고 하는게 얼마나 지겨운데? 나도 학교에 다니고 싶어. 친구들과 어울려 장난도 치고 싶고, 엄마가 해주는 김치볶음밥도 먹고 싶어. 아빠가 주는 용돈도 받고 싶고 너처럼 멋진 휴대 전화도 가지고 싶단 말이야. 그런데 나느 아무것도 못해. 하고 싶은 일이 너무너무 맣으데 아무것도 못한다고!"석구가 버럭 소리를 지르며 속마음을 털어 놓았다. 미주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석구를 바라보았다.- 본문 중에서
미니카 고 UP(업) 종이접기
앤제이BOOKS / 최광진 (지은이) / 2023.05.05
19,500원 ⟶ 17,550원(10% off)

앤제이BOOKS예술,종교최광진 (지은이)
2단 합체 미니카 『미니카 고 종이접기』를 새롭게 개정하여 출간된 도서이다. 기존 도서보다 책의 크기가 훨씬 커지고 양면 디자인지도 추가로 제공하여, 더 쉽고 더 멋진 미니카를 더 크고 더 많이 접을 수 있다. 또한 접기 어려운 부분은 QR코드로 카쌤의 동영상을 시청하며 쉽게 접을 수 있도록 했다. 책에 수록된 양면 디자인지로 완성도 높은 미니카를 접으며 아이가 큰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도록 해준다.Part 01 라이트퓨어리 • 라이트_카 • 퓨어리_윙 • (합체) 라이트퓨어리 Part 02 고스트윈드 • 고스트_카 • 윈드_윙 • (합체) 고스트윈드 Part 03 스톰스트라이크 • 스톰_카 • 스트라이크_윙 • (합체) 스톰스트라이크 Part 04 캐논워리어 • 캐논_카 • 워리어_윙 • (합체) 캐논워리어 Part 05 볼텍스웨이브 • 볼텍스_카 • 웨이브_윙 • (합체) 볼텍스웨이브 - 양면 디자인지 수록종이접기는 만드는 방법을 보면서 양손으로 만들기 때문에 좌뇌와 우뇌를 고루 발달시키는 유익한 놀이입니다. 게다가 별다른 도구 없이 종이 한 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미술놀이이죠. 종이를 만지고 접으면서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접는 과정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기억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도형의 모양을 이해하고 비례, 대칭 등을 통해 기하학에 대한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접는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면서 아이들의 자신감을 기를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각 단계를 인내심 있게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집중력까지 향상시키고 뇌에 좋은 자극을 주지요. 아빠가 적극적으로 놀아주고, 양육에 관심이 많은 아빠를 둔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훨씬 지능지수가 높게 나타났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그 연구결과에는 그러한 아이들이 자라 성인이 되었을 때 사회적 지위 역시 훨씬 높게 나타났죠. 전문가들은 요즘 스마트폰에 빠져 사는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정서 조절, 언어, 인지 등 모든 기능이 조금씩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아이들이 오감을 사용하고 사람과 사람이 교감하는 놀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자, 이제 아이들의 뇌가 균형 있게 발달할 수 있도록 몸과 감각을 이용해 노는 아날로그 놀이를 경험하게 해주세요. 또한, 아빠와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아이의 정서 발달에도 도움을 주도록 『미니카 고 UP(업) 종이접기』를 함께 접어주세요.
비밀 서랍
글사랑 / 조임생 지음, 안준석 그림 / 2011.07.05
9,500원 ⟶ 8,550원(10% off)

글사랑명작,문학조임생 지음, 안준석 그림
송현방 암살 사건
스푼북 / 박은숙 지음, 김창희 그림 / 201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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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명작,문학박은숙 지음, 김창희 그림
쌈지떡 문고 시리즈 3권.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 놓은 선택을 했던 정도전이 왜 죽었는지에 대한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태종의 부마인 남휘와 맏아들 양녕대군이 정도전의 죽음에 얽힌 매듭을 한 올씩 풀어간다. 남휘와 양녕은 실제 인물이지만, 책 속에 나오는 모습은 상상으로 그려 낸 것이다. 궁궐 담장의 횃불이 모두 꺼진 밤, 얼굴을 가린 한 떼의 무사들이 바람을 가른다. 칼끝이 향하는 곳은 경복궁 동십자각 건너편 송현방이다. 주요 표적은 새 나라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 조선을 설계한 일등 공신이 왜 암살자들의 표적이 되었을까? 그들의 배후에는 과연 누가 있는 것일까?횃불이 꺼진 밤 1 왕의 사위가 된 남휘 삼봉 아래서 이색 학교의 두 친구 정도전, 도깨비와 놀다 권근의 이야기 이성계를 선택한 정도전 동궐 뒤뜰의 세 남자 정몽주와 고려, 함께 막을 내리다 명중이오! 태종의 불호령 횃불이 꺼진 밤 2 에필로그 정도전, 그 뒷이야기 삼봉 정도전 연표이 책은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 놓은 선택을 했던 정도전이 왜 죽었는지에 대한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인 남휘와 양녕은 실제 인물이지만, 책 속에 나오는 모습은 상상으로 그려 낸 것입니다. 이 두 사람과 함께 여러분도 정도전의 삶과 죽음을 뒤쫓아 가 보세요. 유난히 어둡던 어느 밤, 조선을 더욱 강한 나라로 만들겠다며 흥겹게 꿈을 말하던 정도전의 목에 칼을 겨누었던 사람은 과연 누구였을까요? 그는 왜 그런 선택을 한 것일까요? 정도전의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궁궐 담장의 횃불이 모두 꺼진 밤, 얼굴을 가린 한 떼의 무사들이 바람을 가른다. 칼끝이 향하는 곳은 경복궁 동십자각 건너편 송현방! 주요 표적은 새 나라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 조선을 설계한 일등 공신이 왜 암살자들의 표적이 되었을까? 그들의 배후에는 과연 누가 있는 것일까? 태종의 부마인 남휘와 맏아들 양녕대군이 정도전의 죽음에 얽힌 매듭을 한 올씩 풀어 갑니다. 그 결과는 뜻밖에도 상상을 뛰어넘는데……. 조선을 설계한 일등 공신이 왜 암살자들의 표적이 되었을까? “집 안을 샅샅이 뒤져 역적 정도전을 잡아라! 멀리 가지 못했을 것이다!” 정도전의 귀에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칼 부딪치는 소리와 비명 소리, 장독이 깨지는 소리, 불탄 나무 기둥이 무너져 내리는 소리와 뒤섞여 또렷하지 않았지만 분명히 누군가를 짐작케 하는 목소리였습니다. 정도전은 가슴에서 불길이 일었습니다. ‘네가 감히 나를 역적으로 몰아? 역적은 바로 네놈이다.’ 조선 개국의 일등 공신이었던 정도전, 그는 왜 역적으로 몰려 죽임을 당했을까요? 조선을 설계하고, 스스로 왕이 되기보다는 신하가 되어 자신이 꿈꾸는 나라를 만들려 했던 사람인데 말이지요. 고려 말 부패한 정권을 청산하고, 수십 년 세월 동안 고민하고 계획한 것들을 풀어내어 새 나라 조선을 세웠으나 정도전은 암살되고 맙니다. 사리사욕보다는 백성의 평안을 가장 우선시했던 정도전, 그는 큰 지지를 받기도 했지만 강직한 성격 탓에 늘 가까이에 적이 있었습니다. 암살 사건 역시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마음먹은 바는 철저한 계획 아래 이룩하고, 눈앞에 놓인 장애물은 거침없이 넘어 버리는 그의 성격을 경계한 누군가의 범행이 아닐까요? 정도전 죽음의 비밀을 부마 남휘가 추리하다! 영의정 남재의 손자라고는 하지만, 남휘는 과부의 자식으로 왕의 사위가 되기는 어려운 처지였습니다. 영의정 자리 또한 언제 내주어야 할지 모르는 위태위태한 상태, 하지만 남휘는 왕의 은혜를 입어 정선 공주의 남편이 됩니다. 떨리는 가슴으로 친영하러 간 날, 남휘는 왕께 인사를 올리는 도중 혼절을 하고 맙니다. 홀연히 깨어 방문 너머로 들려오는 소리를 듣는데, 처음 듣는 역적의 집안이란 소리. 궁녀들은 남재 대감의 동생 남은이 역적의 우두머리 정도전과 한 무리라고 했습니다. 정선 공주가 힘없는 가문과 혼사를 맺게 된 것도 왕으로부터 예쁨을 받지 못해서라고 했습니다. 청천벽력 같은 역적 집안이란 소리에 남휘는 의문을 갖기 시작합니다. 궁녀들의 이야기 속에 나왔던 서 상궁이란 이름과 서 상궁이 품고 있을 비밀들이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게 되지요. 마침 정선 공주의 나인이 궁궐에서 소문을 속닥이던 ‘조금이’임을 알게 되어 남휘는 비밀에 한층 다가서게 되는데…. 남휘 앞에는 어떤 비밀이 기다리고 있는 걸까요? 남휘는 역적 집안의 자손임에 틀림없는 걸까요? 서로 다른 선택이 갈라놓은 정도준과 정몽주의 우정 학문이 뛰어난 이색 선생 밑에서 수학을 한 정도준과 정몽준은 둘도 없는 우정을 자랑하는 친구였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학문을 존경하고, 그를 통해 배우려 하며, 나라를 위해 제 몸을 사리지 않고 무엇이든 바치겠다는 뜻을 같이하는 굳은 동지애로 뭉쳐진 친구였습니다. 정도전이 삼 년간 시묘살이를 할 때에 종이가 너덜너덜해지도록 보았다는 《맹자》 역시 정몽주가 보낸 것이었을 정도로 둘 사이는 깊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둘의 우정은 고려 말의 위태위태한 상황이 끊어 놓고 맙니다. 썩어 가는 고려를 재건하자는 정몽주와 썩은 줄기는 잘라내야 한다는 정도전의 의견이 충돌한 것입니다. 정도전이 고려를 버리고 이성계를 도와 새 나라 조선을 세우는 데 앞장서면서 둘 사이는 극에 치닫고 맙니다. 살다 보면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이 생깁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슨 놀이를 할까 하는 것 같은 사소한 선택부터 어떤 직업을 가질까, 어떤 사람과 결혼을 할까 같은 중요한 선택까지. 수많은 선택의 연속이 한 사람의 인생을 완성합니다. 정도전과 정몽주는 고려의 앞날을 두고 서로 다른 선택을 했고, 그 때문에 서로 다른 길을 걸었습니다. 물론 결국에 두 사람 모두 같은 사람에 의해서 죽임을 당했지만, 그 각자의 선택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몽주는 충심을 지키려는 꼿꼿한 선택 때문에 다른 길을 걷는 세력에 의해 살해됩니다. 그의 피가 선죽교에 뿌려진 뒤로, 지금까지 역사는 정몽주를 절개를 지킨 고려의 신하로, 충절의 상징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정도전이 선택한 길 역시 고려에 대한 배신이라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그의 선택은 부패한 고려를 재건하기보다 새 나라 조선을 건설해 백성들을 위한 나라를 만드는 것에 있었으니까요. 오늘날 정도전 또한 새 나라를 세우는 데 기여한 인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답니다. 정도전의 죽음, 그리고 정도전이 재평가되기까지 정도전이 죽음을 맞은 1398년 8월 26일을 역사는 ‘제1차 왕자의 난’이 일어난 날로 기록하고 있다. 이방원은 정도전과 남은을 비롯하여 그와 관련이 있는 사람들을 암살하였다. 이방석은 세자의 자리를 빼앗기고 유배지로 떠나기로 되어 있었지만, 도성을 빠져나간 직후 이방원의 부하에게 죽고 말았다. 태조는 비통한 마음을 못 견디고 왕의 자리에서 내려와 함주로 돌아갔다. 이방원은 자기 형 이방과에게 왕위를 잇게 하였는데, 그가 조선 제2대 왕 정종이다. 이방원이 당장 왕위에 오르지 않은 것은 자신이 꾸민 일이 들통 나면 비난을 받을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과 2년 뒤, 또다시 왕자들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다. ‘제2차 왕자의 난’ 역시 이방원의 승리로 끝났고, 이방원은 조선의 제3대 왕 태종으로 즉위하였다. 태종은 정도전과 남은 등을 역적죄로 벌하였지만 그들의 집안 전체를 벌하지는 않았다. 남은의 형 남재가 영의정이 된 것처럼 정도전의 아들 정진도 태종이 불러들여 관직을 주었다. 정진은 훗날 형조판서까지 올랐다. 정도전이 재상으로서 자리를 되찾은 것은 조선 왕조가 끝나 갈 무렵인 고종 2년 때였다. 고종은 경복궁을 지은 공로를 인정하여 정도전을 복원해 주었다. 정도전이 모함을 당해 죽은 지 467년 만의 일이다. 한편, 양녕은 끝내 태종의 눈 밖에 나서 세자의 자리에서 내려오고 말았다. 양녕을 대신해서 동생 충녕이 세자가 되었는데, 그가 훗날의 세종이다. 남휘는 한성부 판사를 비롯한 여러 관직을 거쳤으며 사신으로 명나라에 다녀오기도 했다. 그의 부인 정선 공주는 병약하여 일찍 세상을 떠났다. 남휘는 조선 전기에 큰 공을 세운 장수인 남이 장군의 할아버지이기도 하다. 경상남도 창녕에 남휘와 정선 공주의 무덤이 함께 있다. (144-145쪽 발췌) 한결같은 마음으로 온 힘을 기울여 고려와 조선을 섬겼고,서책에 담긴 성현의 참 교훈을 저버리지 않고 떳떳이 살아왔다.삼십 년 긴 세월 온갖 고난 겪으면서 쉬지 않고 이룩한 공이송현방 정자에서 한잔 술 나누는 새 다 허사가 되었구나.고려인으로 태어나 조선을 세우기까지 공들인 온갖 일들이 정도전의 머릿속에서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나갔다. 곧이어 숨이 끊어지고, 정도전의 머리는 매 맞은 하인의 손에 들려 공중에서 흔들렸다. 죽은 이의 입가에 씁쓸한 미소 한 자락이 남아 있었다.조선을 건국한 지 7년째 되던 해, 8월 26일의 일이었다. 어느 날 스승님께 물었다.“스승님의 제자 중에서 학문을 가장 열심히 하는 사람이 누구인가요?”나는 밤낮으로 공부하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 정도전 너다.”라고 대답해 주길 기대하였다. 내가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는지 스승님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그런데 스승님은 정몽주를 입에 올렸다.“학문을 익힐 때 어느 누구보다 부지런하고 가장 뛰어난 제자라면 달가지. 달가가 논설하면 어떤 말이든지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 없으니 말이다. 심지어 횡설수설 헛소리를 해도 아주 적절하게 하거든.”
100가지 한국사 1000가지 상식: 조선
세상모든책 / 판도라 지음, 손종근 구성.그림, 신병주 감수 / 200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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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책학습일반판도라 지음, 손종근 구성.그림, 신병주 감수
'초등 교과서 속 한국사 먼저 알기' 시리즈의 7권.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조선의 역사와 더불어 역사 속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다룬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조선의 역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Ⅰ.동방의 해 다시 뜨다 (초기) 001. 이성계는 정말 원나라 사람이었나요? 002. 백전백승의 이성계는 왜 전쟁을 반대했나요? 003. 정몽주가 죽은 자리에서 대나무가 피어났다고요? 004. 이성계가 왕씨들을 미워했다고요? 005. 왜 나라이름을 조선이라고 지었나요? 006. 경복궁이 정말 계룡산에 지어질 뻔 했나요? 007. 사랑의 묘약이란 게 정말 있었나요? 008. 이방원은 왜 조선의 일등 공신 정도전을 미워했나요? 009. 정종은 왜 한가로이 놀기만 했나요? 010. 함흥으로 간 사람들은 왜 돌아오지 못했나요? 011. 태종은 왜 의정부 대신들을 왕따 시켰나요? 012. 억울하면 누구나 신문고를 두들길 수 있었나요? 013. 양녕 대군은 왜 갑자기 미치광이가 됐나요? 014. 한글 만드는 일이 부끄러웠다고요? 015. 대마도가 정말 우리나라 땅이었나요? 016. 세종대왕은 왜 과학을 사랑했나요? 017. 문종은 왜 신하들이 술주정을 부려도 화를 내지 않았나요? 018. 사육신은 끝까지 단종에 대한 충절을 저버리지 않았나요? 019. 무슨 일로 부임하는 사또마다 죽어나갔나요? 020. 세조는 왜 왕비에게도 누에를 치게 했나요? 021. 남이 장군은 정말 역모를 일으키려 했나요? 022. 역적에게 왕 자리를 넘겨주려 했다고요? 023. 성종은 왜 말썽 많은 유향소를 부활 시켰나요? 024. 윤씨 부인은 무슨 이유로 왕의 얼굴을 할퀴었나요? Ⅱ. 맑게 갠 하늘 위에 빛을 비추다 (중기) 025. 연산군은 자신의 할머니도 죽였다고요? 026. 신수근은 왜 사위가 왕이 되는 것에 반대했나요? 027. 무슨 이유로 바위위에 분홍치마를 펼쳐놓았나요? 028. 벌레들이 어떻게 글을 쓸 수 있었나요? 029. 가장 통치기간이 짧았던 왕은 누구인가요? 030. 명종은 왜 매일같이 회초리를 맞아야 했나요? 031. 조선은 왜 일본과 교역하기를 꺼렸나요? 032. 이황과 이이 중 누가 더 똑똑했나요? 033. 일본은 정말 명나라를 치기 위해 조선을 침략한 건가요? 034. 20일 만에 한양이 점령당한 까닭은 무엇인가요? 035. 외국인이 조선을 위해 싸웠다고요? 036. 거북선은 언제부터 등장했나요? 037. 곽재우가 손오공처럼 분신술을 부렸다고요? 038. 전쟁터에 나간 군인들에게 싸우지 말라고 했다고요? 039. 왕의 명을 어겼어도 충무공이 되었다고요? 040. 호랑이 때문에 광해군이 왕위에서 쫓겨났어요? 041. 를 쓴 까닭은 무엇인가요? 042. 절을 하다 피를 흘렸다고요? 043. 소현 세자는 병으로 죽은 게 아니라고요? 044. 조선은 왜 난데없이 러시아를 공격했나요? Ⅲ. 눈부신 햇살에 감도는 먹구름 (후기) 045. 숙종은 왜 착한 인현왕후를 미워했나요? 046. 게장과 감을 함께 먹으면 안 되나요? 047. 영조의 탕평책은 어떤 정책이었나요? 048. 영조는 왜 어른들도 술을 못 마시게 했나요? 049. 사도세자는 왜 쌀통에서 굶어 죽어야 했나요? 050. 정조는 왜 정약용 때문에 골머리를 썩어야 했나요? 051. 농민들은 왜 홍경래 편을 들었나요? 052. 강화도의 농사꾼이 어떻게 왕이 되었나요? 053. 어떻게 양반보다 노비가 더 귀해졌나요? 054. ‘붕당 정치’와 ‘세도 정치’가 뭐예요? 055. 죽은 사람에게 군포를 부담하게 했다고요? 056. 주정뱅이의 아들이 어떻게 왕이 됐나요? 057. 에 고종과 순종이 빠져 있다고요? Ⅳ. 거센 바람에 땅은 더욱 굳어지고 (정치·경제) 058. 왕의 이름에 붙는 ‘조’와 ‘종’은 무슨 차이예요? 059. 왕은 을 볼 수 없었다고요? 060. 유성룡은 왜 높은 벼슬을 버리고 작은 고을의 사또가 됐나요? 061. 신하들이 왕을 가르쳤다고요? 062. 대궐의 왕자들은 누구와 함께 놀았나요? 063. 어떻게 죽은 사람이 왕이 될 수 있었나요? 064. 조선은 왜 청나라를 무시했나요? 065. 조선 시대에도 남자들은 군대에 갔나요? 066. 전쟁이 나면 군사들은 어디서 모여서 전쟁터로 나갔나요? 067. 양반들은 어떻게 생계를 유지했나요? 068. 자동차가 없던 시절, 사람들은 뭘 타고 다녔나요? 069. 조선은 명나라에 왜 조공을 더 바치려 했나요? 070. 조선 시대의 관리들은 어떻게 월급을 받았나요? 071. 나라에서는 왜 모내기를 못하게 했나요? 072. 정약용은 어떤 토지 개혁을 주장했나요? Ⅴ. 햇살 아래 삶의 이야기들 (사회·문화) 073. 일반 평민들도 과거에 합격하면 양반이 될 수 있었나요? 074. 노비가 노비를 거느릴 수도 있었나요? 075. 바늘과 실은 왜 서로 싸웠나요? 076. 어떤 사람들에게 사약을 먹였나요? 077. 아버지와 아들은 왜 함께 밥을 먹지 않았나요? 078. 서당이 오늘날의 초등학교였다고요? 079. 과거 시험은 어떤 시험이에요? 080. 여자들은 벼슬을 할 수 없었나요? 081. 에 투명 인간이 되는 방법이 적혀 있다고요? 082. 조선 시대에도 연예인이 있었나요? 083. 양반집에서 태어난 황진이는 왜 기생이 됐나요? 084. 옛날 김치는 빨간색이 아니었다고요? 085. 한 여름에 어떻게 얼음을 구할 수 있었나요? 086. 우리 민족은 왜 흰옷을 즐겨 입었나요? 087. 왜 상투를 자르려고 하지 않았나요? 088. 조선 시대 사람들의 밥그릇은 왜 그렇게 컸나요? 088. 신하들은 어떻게 감히 임금님 앞에서 담배를 필 수 있었나요? 089. 어떻게 신하들이 왕 앞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었나요? 090. 조선 시대 미인의 기준은 뭐였나요? 091. 조선 시대 사람들도 귀걸이를 했나요? 092. 임금님의 화장실은 어디에 있었나요? 093. 조선 시대에도 일요일이 있었나요? 094. 태조는 왜 불교를 억압했나요? 095. 에 기록된 비행 물체는 진짜 UFO예요? 096. 조선 시대에는 서울을 뭐라고 불렀나요? 097. 암행어사는 마패가 없으면 암행어사 노릇을 할 수 없었나요? 098. 서울 한복판에 코끼리가 나타났다고요? 099. 조선은 왜 물소를 수입하려 했나요? 100. 조선 시대에도 독도는 우리나라 땅이었나요? 부록 조선 왕조 계보 222★ 100가지 질문으로 한국사 지식이 쏙쏙~ 재미도 쏠쏠~ 조선 시대는 TV 드라마나 역사책을 통해 제법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시대입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친근한 조선 시대이지만 우리는 조선에 대해 많은 부분을 잘못 알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조선이 수나라, 당나라와 당당히 맞섰던 고구려의 기상을 저버리고 명나라를 대국(大國)으로 섬기고 청나라와 일본에 침략을 받으며 큰 상처를 입기도 했지요.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조선을 나약하고 고지식한 선비들의 역사라 말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조선은 고려의 불합리한 모순들을 하나 둘 극복해 나가며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조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 것은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이 자신들의 침략을 정당화하고자 조선의 역사를 왜곡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00가지 한국사 1,000가지 상식 - 조선>은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조선의 역사와 더불어 역사 속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조선의 역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 앱
아이세움 / 김민정 (지은이), 송효정 (그림) /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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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명작,문학김민정 (지은이), 송효정 (그림)
익사이팅북스 63권. 친구들 때문에 힘들어 하던 지유가 우연히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라는 신비한 앱을 만나면서 겪는 일들을 다룬 우정 이야기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요리조리 친구를 바꾸고 싶다는, 누구나 한 번쯤 가져 봤을 발칙한 상상을 톡톡 유쾌하게 건드렸다. 세 아이 사이에서 일어나는 복잡하고 미묘한 갈등, ‘내 맘대로 친구 만들기’ 앱 때문에 벌어지는 예상치 못한 전개, 친구들의 진솔한 마음과 만나는 따스한 감동 등을 작가 특유의 독특한 감성으로 섬세하고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공감 가득한 캐릭터, 재치 있는 구성, 생동감 넘치는 표현이 돋보이는 일러스트까지 더해져 작품의 재미를 한껏 증폭시킨다.삼총사는 어려워 7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 앱 27 바뀌어 버린 친구들 47 생각지 못했던 일 56 폭발해 버린 화산 폭발 실험 71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 앱이 삭제되다 85 작가의 말 106내 맘에 쏙 드는 친구로 바꿔 주는 마법의 앱이 나타났다!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 앱》은 친구들 때문에 힘들어 하던 지유가 우연히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라는 신비한 앱을 만나면서 겪는 일들을 다룬 우정 이야기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요리조리 친구를 바꾸고 싶다는, 누구나 한 번쯤 가져 봤을 발칙한 상상을 톡톡 유쾌하게 건드렸다. 세 아이 사이에서 일어나는 복잡하고 미묘한 갈등, ‘내 맘대로 친구 만들기’ 앱 때문에 벌어지는 예상치 못한 전개, 친구들의 진솔한 마음과 만나는 따스한 감동 등을 작가 특유의 독특한 감성으로 섬세하고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공감 가득한 캐릭터, 재치 있는 구성, 생동감 넘치는 표현이 돋보이는 일러스트까지 더해져 작품의 재미를 한껏 증폭시킨다. 초등학생 고민 1위, 친구 관계! “친구고 뭐고, 망쳐 버린 수학 시험지처럼 버리고 싶다!” 다양한 친구들과 두루두루 사귀던 아이들은, 학년이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마음이 맞고 성향이 비슷한 친구들끼리 그룹을 만들고 단짝 친구가 된다. 이 시기에 아이들은 친구들과 건강한 관계를 맺으며 올바른 자존감이 형성되고 대인관계에서 자신감이 생긴다. 하지만 좁고 견고해진 친구 관계는 아이들을 다양한 갈등 상황에 놓이게 하고, 때문에 종종 다툼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 책의 주인공 지유 역시 친구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학기초만 해도 지유는 나래와 보리를 만나 삼총사가 되어 좋았다. 외동딸인 지유는 자신의 말에 늘 왁자지껄하게 반응해 주는 친구들 덕분에 자매가 생긴 것처럼 기뻤다. 그런데 요즘은 맘이 예전 같지 않았다. 삼총사인지 뭔지 때문에 피곤하기만 했다. 털털하고 활발해 보였던 나래는 알고 보니 고집불통에 제멋대로였고, 세심하고 상냥해서 좋았던 보리는 공주병에 툭하면 삐쳤다. 오늘도 보리와 나래는 지유의 스마트폰 배경 화면을 자기가 원하는 그림으로 해야 한다고 티격태격했다. 지유는 배경 화면을 뭘로 해도 상관없었지만, 일단 보리 편을 들기로 마음먹었다. 나래는 막무가내이긴 하지만 뒤끝은 없으니까. 하지만 지유는 미안한 마음에 보리 험담이 담긴 메시지를 나래에게 보낸다는 걸 보리에게 잘못 보내고, 보리는 단단히 삐치게 된다. 삼총사는 화해를 하고, 다시 예전처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스마트폰 앱에서 시작된 예측 불허의 전개! 진정한 우정의 가치를 깨닫게 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친구들 때문에 상처받은 지유는 학원도 빠지고 터덜터덜 집으로 간다. 마음을 달래려고 스마트폰을 하다가 우연히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라는 신비한 앱을 발견하는데……. 섬뜩하지만 어쩐지 흥미로워 보이는 앱! 지유는 호기심에 앱에서 질문하는 대로 고치고 싶은 보리의 성격과 행동을 차례차례 입력한다. 그런데 대답을 모두 입력하자마자, 마법처럼 보리가 화해 메시지를 보내는 게 아닌가?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 앱의 신비한 능력을 알게 된 지유는, 이참에 그동안 맘에 안 들었던 나래와 건우도 자기 맘에 쏙 들게 바꾸어 버린다. 하지만 이상하다. 분명히 자기가 원하는 대로 친구들이 모두 바뀌었는데, 모든 게 엉망진창이 되었다! 나래가 침을 튀기며 말하는 걸 싫어하는 줄 알았지만 사실은 침이 튈만큼 적극적인 나래 성격을 좋아했고, 보리의 까탈스러움을 싫어하는 줄 알았지만 사실은 세심한 보리 성격을 좋아했다는 걸 뒤늦게 깨달은 지유. 지유의 변화된 모습은 ‘친구들의 싫은 점이 사실이 내가 좋아하는 점이 아닐까?’, ‘나도 다른 친구들에게 완벽한 친구일까?’ 하는 생각거리를 던져 준다. 이렇게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 앱》은 마법의 앱을 통해 자신과 친구들을 돌아보게 함으로써 우정의 가치를 진솔하고 의미 있게 풀어냈다. 어린이 독자들은 친구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하고, 친밀하고 건강한 친구 관계를 배우게 될 것이다. 글과 그림의 경계가 없는 아기자기한 구성으로 보는 재미가 듬뿍! 글밥이 많은 책을 어려워하는 초등 저학년 독자와 그림책을 보다가 이제 막 동화를 읽기 시작한 어린이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을 꾀하였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 그림과 말풍선을 자연스럽고 적절하게 녹여, 글과 그림의 경계 없이 이야기를 술술 읽을 수 있을 수 있다. 또한 아기자기한 메신저 창과 이모티콘, 그림 글자, 문장의 느낌이 생생하게 표현한 말풍선 등 변화무쌍하게 화면을 구성하여 어린이 독자의 흥미를 북돋았다.
신윤복의 풍속화로 배우는 옛 사람들의 풍류
아트북스 / 최석조 /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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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북스사회,문화최석조
‘옛 그림 학교’ 2권. 국보 제135호인 에 수록된 신윤복의 풍속화를 통해 화가로서 신윤복의 진면모와 옛 사람들의 풍류 넘치는 삶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신윤복의 풍속화 한 점을 꼼꼼히 살펴보는 동시에 다른 화가들이 그린 풍속화들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중간 중간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해를 돕기 위한 팁도 풍부하게 넣고자 했다. 어려운 단어나 이해하기 힘든 개념은 풀어썼고, 옛 사람들의 삶과 풍속에 대한 설명도 빼놓지 않았다. 신윤복의 풍속화 13점을 커다란 도판으로 감상하는 동시에, 그림의 세부도를 중간 중간 풍부하게 실어서 이해를 돕고자 했다.입학식 첫째 날 |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 제1교시 | 화려한 색깔 속에 감춰진 비밀 | 「단오 풍경」 더 알아보아요 | 사치의 상징, 트레머리 제2교시 | 술 다 마셨거든 비켜주시오 | 「술집」 옛날엔 이랬어요 | 옛날의 술과 술집 신나는 중간놀이 | 흐트러진 마음을 다스리던 놀이 | 「투호」 옛날엔 이랬어요 | 우리의 전통 놀이 제3교시 | 작은 쌈지를 열고 큰 공덕을 꺼내다 | 「탁발」 더 알아보아요 | 불전사물 제4교시 | 거 봐, 그러기에 덤비지 말랬지 | 「싸움」 더 알아보아요 | 기세등등 화려한 별감 보충학습 | 옛날에는 색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둘째 날 | 바람 따라 물 따라 풍류를 즐기자꾸나! 제1교시 | 점잖은 양반이 저래도 되나 | 「연꽃과 가야금」 더 알아보아요 | 송도삼절―박연폭포, 황진이, 서경덕 옛날엔 이랬어요 | 양반들이 쓰던 모자 제2교시 | 속세를 잠시 떠나 즐기는 신선놀음 | 「뱃놀이」 옛날엔 이랬어요 | 고달픈 기생들의 삶 신나는 중간놀이 | 오늘은 내가 마부로소이다 | 「봄나들이」 옛날엔 이랬어요 | 옛날의 세시풍속 제3교시 | 춤·노래·악기가 어우러진 종합예술 | 「굿」 더 알아보아요 | 굿의 종류 제4교시 | 춤인 듯 싸움인 듯 휘두르는 쌍검 | 「칼춤」 옛날엔 이랬어요 | 옛날의 춤 보충학습 | 그림의 마무리, 제발과 낙관 셋째 날 | 설레는 가슴, 안타까운 마음 제1교시 | 두 사람 마음은 두 사람만 알겠지 | 「몰래한 사랑」 이것이 궁금해요 | 옛날의 시간 제2교시 | 어험! 누구 보는 사람도 없는데 | 「달밤의 만남」 더 알아보아요 | 옛날의 무기 신나는 중간놀이 | 다섯이다, 여섯이야! | 「쌍륙」 어떤 사람일까요 | 박지원과 『열하일기』 제3교시 | 숨겨진 제목을 찾아라 | 「무제」 더 알아보아요 | 가짜 그림, 진짜 그림 제4교시 | 『혜원전신첩』과 신윤복 어떤 사람일까요 | 간송 전형필과 우리 문화재 보충학습 | 옛 그림, 화폭이란 무엇일까 졸업식어린이들에게 김홍도의 풍속화를 자세하게 소개하여 사랑받은 ‘옛 그림 학교’가 이번에는 신윤복의 풍속화를 들고 왔다. 신윤복은 김홍도보다도 알려져 있는 바가 더 적다. 출생은 밝혀져 있지만 어떻게 살았는지 또 어떻게 죽었는지 등 그의 일생 전체가 미스터리에 싸여 있다. 이렇게 기록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신윤복을 ‘여성’이라고 설정한 소설과 드라마가 나오기도 했다. 현재 남아 있는 작품은 그리 많지 않다. 『혜원전신첩』이라는 제목의 풍속화첩에 들어 있는 30점 외에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여속도첩』에 일부, 그리고 몇 점의 산수화와 영모화가 남아 있을 뿐이다. 그중에서도 『혜원전신첩』은 신윤복의 예술적 역량이 한껏 발휘된 걸작의 보고로 꼽힌다. 이 화첩의 그림들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신윤복이 뛰어난 관찰력과 생생한 묘사력은 물론 유머 감각과 자유로운 성향의 소유자였음을 알 수 있다. 옛그림학교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신윤복의 풍속화로 배우는 옛 사람들의 풍류』는 국보 제135호인 『혜원전신첩』에 수록된 신윤복의 풍속화를 통해 화가로서 신윤복의 진면모와 옛 사람들의 풍류 넘치는 삶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옛 사람들, 신윤복의 풍속화에서 한판 놀다! 2박 3일 옛그림학교에서 신윤복의 풍속화로 배우는 옛 사람들의 풍류 넘치는 생활 ‘옛그림학교’는 아이들이 2박 3일 동안 옛 그림을 보는 법,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발견해가는 특별한 학교이다. 지난번 처음 개교한 옛그림학교에서 김홍도의 풍속화를 샅샅이 살펴보았다면 이번에는 신윤복의 풍속화를 꼼꼼히 따져 본다. “한 점의 그림 속에는 한 권의 책 못지않은 이야기가 들어 있다”는 것이 지은이 최석조의 믿음이지만 그림을 읽는다는 건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친절한 옛그림학교 선생님의 구수한 입담으로 옛 그림에 대해 듣다 보면 그 풍성한 이야기들이 귀에 쏙쏙 들어와 재미있게 그림을 이해할 수 있고 어느새 옛 그림이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소개하는 그림들이 풍속화이다 보니 옛 사람들의 생활과 풍속에 대해 알게 되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이렇게 꾸몄어요! ‘옛 그림 학교’의 하루는 전체 4교시로 이뤄져 있다. 한 시간에 신윤복의 풍속화 한 점을 꼼꼼히 살펴보는데, 그림을 설명하다가 다른 화가들이 그린 풍속화들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2교시가 끝나면 ‘중간놀이’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이 시간에는 신윤복의 풍속화에 등장한 옛 놀이들을 소개한다. 집중력을 키우고 마음을 다스리는 데 좋았던 ‘투호’,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기 위해 나섰던 ‘봄나들이’, 박지원 같은 대학자조차 마음을 빼앗겨 즐겼던 ‘쌍륙’이 소개된다. 4교시는 자유토론 시간으로 이뤄져 있어, ‘옛 그림 학교’ 학생들과 선생님이 그림을 보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그 과정에서 그림의 숨겨진 의미를 깨닫게 했다. 4교시를 모두 마치면 ‘보충학습’ 시간이 흥미를 더한다. 이 코너에서는 신윤복의 풍속화는 물론 우리 옛 그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중간 중간,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해를 돕기 위한 팁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본문이 쉽게 서술되어 있기는 하지만 지금은 쓰지 않는 도구나 풍습에 대한 설명은 자세하다. 즉, 어려운 단어나 이해하기 힘든 개념은 풀어썼고, ‘옛날엔 이랬어요’나 ‘더 알아봐요’ 같은 글상자를 덧붙여 옛 사람들의 삶과 풍속에 대해 부연설명을 빼놓지 않았다. 박지원이나 『혜원전신첩』을 소장한 간송미술관을 설립한 간송 전형필 등 중요 인물에 대해서는 ‘어떤 사람일까요’ 글상자에서 자세히 소개했다. 아이들에게 우리 그림의 아름다움을 깨치게 할 수 있는 것 또한 이 책의 미덕이다. 신윤복의 풍속화 13점을 커다란 도판으로 감상할 수 있게 했고, 글을 읽어가며 다시 그림이 있는 페이지로 돌아가 참고하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그림의 세부도를 중간 중간 풍부하게 실어서 이해를 도왔다. 그럼으로써 그림의 세세한 부분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신윤복 풍속화에 들어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충분히 느끼고 즐길 수 있게 했다. 이런 내용으로 이뤄져 있어요! 신윤복 풍속화의 특징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라면 뭐니 뭐니 해도 그 ‘대담함’에 있다. 여성의 ‘누드’가 버젓이 등장하고, 점잖은 줄만 알았던 양반들이 그의 그림 속에서는 여자들의 뒤꽁무니를 쫓거나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기 일쑤다. 누구도 그리지 않았던 것, 그림에 담길 만큼 아름답거나 특별하지 않다고 여겼던 것들…… 풍속화가로서 신윤복이 주목한 것은 바로 이런 조선시대의 ‘뒷골목’에 속하는 것들이었다. 덕분에 우리는 딱딱하게 박제된 과거가 아니라 생생히 살아 있는 것으로서 조선시대를 느껴볼 수 있다. 양반들의 사생활 양반들의 감춰진 사생활을 엿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흔히 「청금상련」이라는 제목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연꽃과 가야금」에서는 연꽃을 바라보며 기생들과 한가로운 때를 보내는 양반들의 모습을 소개한다. 간혹 이 그림을 두고 양반의 방탕한 생활을 비판하려는 의도가 담겼다는 주장이 있지만, “자리에는 손님들이 많고 / 술 단지에는 술이 비지 않았으니”라고 씌어 있는 제발과 함께 본다면 오히려 즐겁게 노는 걸 예찬하는 내용의 그림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그림 속 인물들이 입고 있는 옷을 통해 신분을 짐작해보기도 한다. 주렴과 자주색 도포 띠를 맨 지체 높은 양반과, 의녀들이 쓰던 모자 ‘가리마’를 쓴 채 앉아 있는 ‘약방 기생’ 등으로 조선시대 풍속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처럼 『혜원전신첩』에는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면서 살았다는 신윤복이 관찰한 양반들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여성이 주인공으로 또 한 가지 신윤복의 풍속화에서 눈에 띄는 점은 여성, 특히 신분 낮은 기생이 당당히 주인공으로 등장한다는 점이다. 아마도 조선시대 그림들 중 가장 많이 알려져 있고 사랑받는다고 할 「미인도」를 그린 화가답게, ‘여인 전문화가’라는 별명이 풍속화에서도 무색하지 않다. 『혜원전신첩』에 수록된 그림 중 가장 잘 알려진 그림 「단오 풍경(단오풍정)」에서 삼회장저고리를 곱게 차려 입고 그네 타는 여인도 기생이고, 「탁발」에서 쌈지를 열어 시주하려는 여인도 기생이다. 물론 「칼춤」에서 전복을 차려 입고 멋지게 칼을 휘두르며 춤추는 여인도, 기생이다. 특히 「칼춤」에서는 예능인으로서 춤을 추는 기생을 등장시켜 색다르다. 그뿐 아니라 화첩에 수록된 30점의 그림 중 남자가 등장하지 않는 그림이 2점이나 있는데 여성이 등장하지 않는 그림은 단 한 점도 없다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김홍도의 『단원풍속화첩』이 서민들이 주인공인 그림들로 이뤄져 있었다면 신윤복의 『혜원전신첩』은 대신 여성이 주인공으로 당당히 자리하고 있다. 감정의 흐름을 그리다 남녀 간의 사랑, 애틋한 마음 등이 표현돼 있다는 것 또한 신윤복 풍속화의 도드라진 특징이다. 신윤복의 풍속화첩 제목인 『혜원전신첩』에는 ‘사람을 그릴 때 겉모습뿐 아니라 인격과 정신까지 나타낸다’는 뜻의 ‘전신(傳神)’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데, 그림 속 사람들의 미묘한 감정이 느껴지는 신윤복의 그림들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3.1운동 때 민족대표로 활약하기도 했던 미술평론가 오세창 선생이 지은 이 제목이 그래서 붙었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특히 “두 사람 마음은 두 사람만 알겠지”라는 뜻의 제발이 붙은 「몰래한 사랑(월하정인)」 같은 그림이 대표적인 예이다. 세밀한 묘사와 화려한 채색 아무래도 다룬 장르가 풍속화이다 보니 김홍도의 풍속화와 비교하게 되는데, 가장 두드러진 차이라면 김홍도가 주변 환경을 묘사하는 데 신경 쓰지 않았던 데 비해 신윤복은 주인공인 인물들만이 아니라 이들이 처해 있는 환경까지 세밀히 묘사했다는 것이다. 또 화려한 색채를 볼 수 있다는 것도 신윤복 풍속화를 감상하는 즐거움에서 빼놓을 수 없다. 「단오 풍경」만 예를 들어 보더라도 빨강?노랑?파랑?흰색?검정의 오방색에 녹색까지 다양한 색채가 모두 들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먹과 옅은 채색으로만 일관했던 김홍도의 풍속화와 확연히 다른 또 하나의 특징이다.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6 : 화성 여행 - 우주 해적단 등장!
아울북 / 서동건 (지은이), 백시월 (그림), 이명현 (감수) /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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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자연,과학서동건 (지은이), 백시월 (그림), 이명현 (감수)
기발한 상상력의 채소 친구들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찾아 카메라를 들고 여행을 떠난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화성 여행을 밀어붙인 고구마머리. 화성 테라포밍을 연구하는 브로콜리머리 박사, 우주 연합단 당근머리 보안관과 함께 화성으로 떠난다. 처음 접하는 화성이 그저 신기하고 멋지기만 한 고구마머리 탐험대. 하지만 그 속에서 화성의 여러 면을 발견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화성을 정복하기 위한 우주 해적단까지 등장해 긴장감을 늦출 수가 없다.이 책의 특징 * 6 작가의 말 * 7 추천의 말 * 8 캐릭터 소개 * 10 0. 프롤로그 * 12 가자! 화성을 정복하러! 1장. #화성 #소행성 #테라포밍 우주 해적단의 등장! * 18 [미션] 감자머리를 그려보자! * 27 2장. #우주 정거장 #우주 엘리베이터 #태양광 발전기 우주 정거장과 우주 엘리베이터 * 28 [게임] 고구마머리TV 틀린 대사 찾기 *39 3장. #중력 #물 #태양 에너지 거대 지하 도시, 화성 아레스 시티 입성! * 40 [테스트] 감자머리의 우주 상식 초성 퀴즈 * 55 4장. #먼지 폭풍 #지구 #소행성 채굴 화성 아레스 시티 여행 * 56 5장. #핵융합 #원자력 #태양광 발전 #화성의 달 화성에서 캠핑을! * 70 6장. #올림푸스산 #지각 #열점 태양계에서 가장 높은 산, 올림푸스산 * 84 [고구마머리TV LIVE] 올림푸스산 편 *101 7장. #테라포밍 #미생물 #자기장 #태양풍 테라포밍 * 102 8장. #화성 정착지 #테라포밍 우주 해적단의 아픈 과거 * 114 고구마위키 #우주 정거장 #화성의 날씨 #화성의 중력 #소행성 채굴 #원자력 #태양풍 * 126 과학자가 읽어주는 어쩔뚱땡! 사이언스 * 132유튜브 구독자 51만 명! 누적 조회 수 1억 8천만 회! 〈고구마머리TV〉와 깔깔대며 즐기는 과학 대모험 상상하는 것은 즐겁다! 어린이를 위한 창의력 자극 프로젝트 51만 구독자 인기 유튜브 채널 〈고구마머리TV〉의 과학 콘텐츠를 학습만화 시리즈로! “어쩔뚱땡! 상상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우주 최고 유튜버 고구마머리TV의 예측 불가! 화성 여행기 세계 최초! 채소머리 크리에이터들의 엉뚱발랄 신나는 모험! 기발한 상상력의 채소 친구들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찾아 카메라를 들고 여행을 떠납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화성 여행을 밀어붙인 고구마머리. 화성 테라포밍을 연구하는 브로콜리머리 박사, 우주 연합단 당근머리 보안관과 함께 화성으로 떠납니다. 처음 접하는 화성이 그저 신기하고 멋지기만 한 고구마머리 탐험대. 하지만 그 속에서 화성의 여러 면을 발견하게 되죠. 뿐만 아니라, 화성을 정복하기 위한 우주 해적단까지 등장해 긴장감을 늦출 수가 없답니다. 모두가 궁금해하는 화성으로의 여행을 지금부터 시작해 볼까요? 오늘도 호기심 가득! 고구마머리 탐험대와 함께 상상의 나래를 누비며 재미있는 과학 지식도 배우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도 길러 보세요. 우주 최고 유튜버 고구마머리의 좌충우돌 모험은 쭉~ 계속됩니다. ★ 유튜브 개성 만점 캐릭터들이 궁금증 해결! 6권에서는 드디어 화성으로 갑니다. 실제로 화성에 살게 된다면 화성은 어떤 곳인지, 어떤 일을 겪게 될지 궁금하지 않나요? 화성으로 가기 위해 들러야 할 우주 정거장, 화성의 환경 때문에 지어진 거대 지하 도시, 화성에서 하는 캠핑, 그리고 지구처럼 완벽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테라포밍까지. 화성에 대한 궁금점을 고구마머리 탐험대와 함께 하나하나 풀어나가보세요. ★ 초등교과과정과 연계하여 저절로 학습하는 효과! 드디어 6권에서는 모두가 갈망하는 화성으로 떠납니다. 화성 정착이라는 가정하에 화성에서 생길 수 있는 모든 것을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앞서 등장했던 테라포밍을 바탕으로 소행성 채굴, 우주 정거장, 중력 등 지구 과학에 대한 주제를 다루며 초등교과과정의 주요 과학 키워드들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본문에 나온 지식을 재미있게 복습하는 특별 코너와 본문을 읽으며 알쏭달쏭 어려웠던 개념들을 차근차근 정리한 까지! 알찬 내용으로 꽉 채운 6권을 만나보세요. ★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 감수! 믿고 즐기는 과학 콘텐츠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시리즈(전 10권 예정)는 최고의 과학 인플루언서들이 모인 ‘과학책방 갈다’와 함께합니다. 6권에서도 역시 천문학자이자 과학책방 ‘갈다’의 대표 이명현 박사님이 감수와 함께 〈과학자가 읽어 주는 어쩔뚱땡! 사이언스〉 코너의 집필을 맡았답니다. 전문가의 참여로 더욱 알차고 풍성해진 고구마머리 탐험대의 이야기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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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 / 동양북스 편집부 (지은이)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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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외국어,한자동양북스 편집부 (지은이)
초등학교 영어 교과서 권장 어휘 중 600개의 단어를 엄선해, 일상생활, 학교생활 등 주제별로 묶었다. 또 난이도에 따라 레벨을 분류해 놓아 성취감을 높일 수 있다. 하루에 한 장씩 10개의 단어를 60일 동안 꾸준히 학습하면, 두 달만에 초등필수 영단어를 마스터할 수 있다. 주제별 단어가 그림과 함께 있어서 단어를 통으로 익힐 수 있다. 여기에 원어민이 녹음한 발음을 듣고 따라 하면 발음까지 한번에 익힐 수 있다. 5일에 한 번씩 배운 단어를 복습하며 자신감을 높이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쉽고 재미있게 단어를 복습할 수 있다.나의 꿈, 나의 계획 2 칭찬 스티커 3 이 책은 이렇게 쓰세요 6 LEVEL 1 DAY 01 I & We 10 DAY 02 Family 12 DAY 03 Greetings 14 DAY 04 Numbers (1) 16 DAY 05 Face 18 REVIEW 01 20 DAY 06 Body 22 DAY 07 Clothes (1) 24 DAY 08 House 26 DAY 09 Pets 28 DAY 10 Animals (1) 30 REVIEW 02 32 DAY 11 Food 34 DAY 12 Fruits 36 DAY 13 Vegetables 38 DAY 14 Flowers 40 DAY 15 Colors 42 REVIEW 03 44 DAY 16 Music 46 DAY 17 Things (1) 48 DAY 18 Transportation 50 DAY 19 Feelings (1) 52 DAY 20 Actions (1) 54 REVIEW 04 56 LEVEL 2 DAY 21 People 60 DAY 22 Clothes (2) 62 DAY 23 Numbers (2) 64 DAY 24 Living Room & Bedroom 66 DAY 25 Bathroom & Kitchen 68 REVIEW 05 70 DAY 26 Meals 72 DAY 27 Zoo 74 DAY 28 Animals (2) 76 DAY 29 Art 78 DAY 30 Things (2) 80 REVIEW 06 82 DAY 31 Time (1) 84 DAY 32 Months & Seasons (1) 86 DAY 33 Months & Seasons (2) 88 DAY 34 Nature 90 DAY 35 Sports 92 REVIEW 07 94 DAY 36 Hobbies 96 DAY 37 Jobs 98 DAY 38 Looks 100 DAY 39 Feelings (2) 102 DAY 40 Actions (2) 104 REVIEW 08 106 LEVEL 3 DAY 41 Countries 110 DAY 42 Towns 112 DAY 43 Schools 114 DAY 44 Playgrounds 116 DAY 45 Parks 118 REVIEW 09 120 DAY 46 Restaurants 122 DAY 47 Markets 124 DAY 48 Mountains 126 DAY 49 Beaches 128 DAY 50 Locations 130 REVIEW 10 132 DAY 51 Directions 134 DAY 52 Numbers (3) 136 DAY 53 Birthdays 138 DAY 54 Time (2) 140 DAY 55 Weather 142 REVIEW 11 144 DAY 56 Shapes 146 DAY 57 Health 148 DAY 58 Exercise 150 DAY 59 Quantities 152 DAY 60 Frequency 154 REVIEW 12 156 정답 158 찾아보기 164 매일매일 한 장씩 쉬운 공부습관을 만들어요! 원어민 발음과 이미지로 단어를 통으로 외워요. 다양한 게임으로 재미있게 공부해요! 교육부 지정 초등필수 영단어 600 단어를 차근 차근 배워요! 초등학교 영어 교과서 권장 어휘 중 600개의 단어를 엄선해, 일상생활, 학교생활 등 주제별로 묶었습니다. 또 난이도에 따라 레벨을 분류해 놓아 성취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매일 매일 한 장씩 쉬운 공부습관을 만들어요! 하루에 한 장씩 10개의 단어를 60일 동안 꾸준히 학습하면, 두 달만에 초등필수 영단어를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그림을 보고, 발음을 들으며 단어를 통으로 외워요! 주제별 단어가 그림과 함께 있어서 단어를 통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여기에 원어민이 녹음한 발음을 듣고 따라 하면 발음까지 한번에 익힐 수 있습니다. 다양한 게임으로 재미있게 공부해요! 5일에 한 번씩 배운 단어를 복습하며 자신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쉽고 재미있게 단어를 복습해 보세요.
무인도로 간 따로별 부족
비룡소 / 오채 지음, 이덕화 그림 / 201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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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오채 지음, 이덕화 그림
일공일삼 시리즈 21권. 마해송 문학상을 수상하며 매번 다정한 시선과 온기 어린 필체로 흥미로운 이야기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 오채의 창작 동화이다. 서로 낯선 별처럼 멀어진 지 오래인 아빠와 아들이 엄마의 강요에 의해 울며 겨자 먹기로 3박 4일 무인도 캠프를 떠나게 되고, 고립되고 낯선 공간인 무인도 안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유일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다. 서로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억지로 붙어 있게 된 아이러니한 상황에서 ‘블랙홀’ 같기만 한 부자(父子)가 서로를 이해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하나의 별자리를 짚어 가듯 세심한 시선으로 그려져 있다. 2010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이덕화의 그림이 더해져 여름날 무인도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마흔 번째 생일날, 엄마는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행복하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회사 일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아빠는 집에 오면 잠만 자고, 대화는 커녕 같이 마주 앉아 밥 먹을 시간도 없다. 더군다나 뭐든 돈과 비교해서 얘기하고, 남에겐 잘해도 엄마와 나에겐 영 꽝인 아빠. 어느새 아빠가 있어도 없는 생활에 익숙해진 준이는 아빠가 집에 와도 자기 방에만 쏙 들어가 있다. 그런 부자 사이에서 엄마는 두 사람의 ‘통역사’가 된 것만 같다. 준이 부자처럼 너 따로 나 따로 ‘따로별’이 된 모습엔 일상에 치여 가까운 식구조차 잊고 사는 지금 우리의 모습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결국 엄마의 협박 아닌 협박에 준이는 아빠와 함께 처음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것도 이름도 알 수 없는 무인도로….첫째 날 이상한 출발 따로별 부족 갯벌 식량 무인도에서 첫날 밤 둘째 날 수렵 생활 한밤중의 야식 셋째 날 비 오는 무인도 닭 사냥 부족 파티 별 헤는 밤 넷째 날 흔적 옮기기 특별한 선물 몰래 온 손님 다시 첫째 날 무인도 탈출! 작가의 말마해송 문학상 수상작가, 마음을 간질이는 이야기꾼 오채의 신작 동화 3박 4일, 무인도에서 펼쳐지는 따로별 부족의 찌릿한 힐링 캠프 저 먼 우주에 홀로 떠 있는 별 같은 아빠, 이런 아빠와 단둘이 무인도에 가라고요? ‘무인도에 갈 때 딱 한 가지만 가져갈 수 있다면……?’ 사람들이 흔히 하는 이 질문에 우리는 매번 깊은 고민에 빠지고 만다. 만능 맥가이버 칼, 불을 피울 수 있는 성냥, 등등 생존에 필요한 여러 도구들도 있겠지만 결국 가장 필요한 건 그 고난을 함께 견딜 수 있는 사랑하는 사람일 것이다. 마해송 문학상을 수상하며 매번 다정한 시선과 온기 어린 필체로 흥미로운 이야기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 오채는 이번 신작 동화 『무인도로 간 따로별 부족』을 통해 독자들을 아주 특별한 무인도 캠프로 데려간다. 서로 낯선 별처럼 멀어진 지 오래인 아빠와 아들은 엄마의 강요에 의해 울며 겨자 먹기로 3박 4일 무인도 캠프를 떠나게 되고, 고립되고 낯선 공간인 무인도 안에서 두 사람은 서로가 서로에게 유일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서로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억지로 붙어 있게 된 아이러니한 상황에서 ‘블랙홀’ 같기만 한 부자(父子)가 서로를 이해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하나의 별자리를 짚어 가듯 세심한 시선으로 그려져 있다. 2010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이덕화의 그림이 더해져 여름날 무인도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어린 왕자는 양 한 마리도 키울 수 없는 작은 별에 사는 게 정말 행복했을까?’ ‘아빠와 나’라는 별자리에 대하여 마흔 번째 생일날, 엄마는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행복하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회사 일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아빠는 집에 오면 잠만 자고, 대화는커녕 같이 마주 앉아 밥 먹을 시간도 없다. 더군다나 뭐든 돈과 비교해서 얘기하고, 남에겐 잘해도 엄마와 나에겐 영 꽝인 아빠. 어느새 아빠가 있어도 없는 생활에 익숙해진 준이는 아빠가 집에 와도 자기 방에만 쏙 들어가 있다. 그런 부자 사이에서 엄마는 두 사람의 ‘통역사’가 된 것만 같다. 준이 부자처럼 너 따로 나 따로 ‘따로별’이 된 모습엔 일상에 치여 가까운 식구조차 잊고 사는 지금 우리의 모습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결국 엄마의 협박 아닌 협박에 준이는 아빠와 함께 처음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것도 이름도 알 수 없는 무인도로 말이다. 아빠와 자녀만 참여할 수 있는 무인도 캠프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미션과 예측불허 사건을 통해 준이는 자신이 머물던 ‘별’의 행복에 대해 다시금 의미를 반추하게 되고 아빠라는 멀기만 한 별에 대해서도 가까이 들여다볼 용기를 가지게 된다. “저 별들이 행복해지려고 애쓰는 걸 본 적이 있니? 별은 항상 자기 자리에서 자기 몫의 빛을 발하지. 자기 자리에서 자기 몫의 빛을 발하면 주변은 행복해지더라.” 무인도에서 새롭게 발견하게 된 아빠의 모습은 놀랍기만 하다. 뭐든 잘할 것 같던 아빠가 고작 모닥불 하나 피우는 데 전전긍긍해하고, 아무것도 안 할 것 같던 아빠가 앞에 나서서 장기자랑을 하기도 한다. 준이는 아빠와 가까워졌다가 다시 멀어지고, 멀어졌다가도 다시 가까워지는 과정을 통해 ‘아빠도 아빠 연습이 필요했다’는 걸 그리고 ‘각자 떨어진 별들이 서로를 바라볼 때’ 하나의 별자리가 될 수 있다는 걸 절실히 깨닫는다. 여름날 바다와 섬에서 펼쳐지는 왁자지껄 힐링 캠프 3박 4일 간 펼쳐지는 캠프 여정을 따라 가다 보면 실제 캠프 프로그램에 참여한 듯한 활력이 전해진다. 무인도 캠프에서는 기본으로 지급되는 물 약간과 몇 가지 도구를 제외하면 무엇이든 스스로 구해야 한다. 먹을 식량도 직접 채집해야 하고, 아궁이를 만들어 불도 피워야 하고, 밤에는 작은 오두막에서 모기와 사투를 벌이며 잠을 청해야 한다. 작가는 무인도에서 벌어질 법한 생활 모습과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생생하게 묘사하여 상상으로만 해 보던 무인도의 생활을 실제로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준이와 아빠인 따로별 부족을 비롯해 뭐든 잘하는 아빠를 둔 안녕 부족, 준이에게 막무가내로 애정 표현을 일삼으며 아빠와 죽고 못 사는 모습을 보여 주는 다니네 우히히 부족 등 함께 생활하게 된 사람들의 모습을 어우름 속에 녹아내 서로 나누는 기쁨을 알아가는 준이의 모습을 보여 준다.
손흥민 꿈을 향해 달려라 3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스토리랩 (지은이), 윤현우 (그림) /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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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인물,위인스토리랩 (지은이), 윤현우 (그림)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의 성장기를 담은 만화이다. 손흥민 선수는 지금 가장 인기 있는 선수이자 축구 꿈나무들이 손꼽은 꼭 닮고 싶은 선수여서 별명도 ‘손세이셔널’, ‘슈퍼 쏘니’처럼 마치 슈퍼 히어로 영화의 주인공 같다. 이 책은 손흥민 선수가 초등학생 때부터 축구를 더 잘하려고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 하나하나 살펴본다. 또한, 축구 경기를 TV로 보거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접하던 어린이들을 위해 축구 관련 지식을 모조리 담았다. 체육 시간에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내용만으로는 패스를 왜 해야 하는지, 경기시간은 왜 이렇게 긴 건지, 유니폼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몰라 지루함을 느끼던 어린이들이라면 알기 쉬운 설명과 그림을 통해 축구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1장 깜짝 스타 탄생 2장 애송이 프로 선수 3장 흥민을 둘러싼 격랑 4장 고대하던 꿈의 무대 5장 프로 데뷔 제안 6장 눈물의 월드컵 부록 축구, 얼마나 알고 있니? 나만의 전술 짜기 ① 나만의 전술 짜기 ② 축잘알 퀴즈1 축잘알 퀴즈2 축잘알 퀴즈3 정답한국 축구의 신화 손흥민 선수는 어떻게 꿈을 이뤘을까? ★세계적인 스트라이커의 일대기★ 《손흥민 꿈을 향해 달려라》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의 성장기를 담은 만화입니다. 손흥민 선수는 지금 가장 인기 있는 선수이자 축구 꿈나무들이 손꼽은 꼭 닮고 싶은 선수여서 별명도 ‘손세이셔널’, ‘슈퍼 쏘니’처럼 마치 슈퍼 히어로 영화의 주인공 같죠. 거침없이 상대를 제압하고 슛을 쏘는 손 선수를 보고 있으면 어린이 여러분 모두 프리미어리그를 뛰는 기분이 들 것입니다. 그런 손흥민 선수가 초등학생 때부터 축구를 더 잘하려고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 눈으로 하나하나 살펴보면 어떨까요? 세계적인 공격수 손흥민이 내 친구가 된 것처럼 친근하게 다가와 알려줄 거예요. 단지 좋아한다고 뭐든 할 수 있지 않다는 것 그리고 좋아하는 것을 더 잘 하기 위해서는 남보다 몇 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요. 손흥민 선수처럼 당장 뭘 좋아하는지 몰라 고민이라면 걱정하지 말아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그리고 더 재미있게 하고 싶은 게 뭔지 떠오를 테니까요. 또 그 일을 하면서 최고가 되는 법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손흥민 꿈을 향해 달려라》는 한국 축구 역사에서 최초의 프리미어 진출 선수로 기록된 캡틴 박지성 선수의 《박지성 꿈을 향해 뛰어라》에 이은 주니어 RHK의 기획물입니다.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축구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에서 맹활약한 축구 전설들의 만화를 시리즈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손흥민 #축구 #월드컵 #프리미어리그 #K리그 #경기 #장래희망 #꿈 #국가대표 편견과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 국가대표 팀 합류, 분데스리가 최강 팀 레버쿠젠에서 선수 생활까지 손흥민 선수는 마침내 꿈의 무대였던 프리미어리그를 밟게 됩니다. 프로 선수가 된 후에도 기본기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았던 시간을 보상받는 걸까요? 게다가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주역 선수들과 한 팀이 되어 국가대표 경기를 치르는 꿈같은 경험을 합니다. 국가대표와 유럽 무대에서 이적 팀 적응까지 한꺼번에 두 가지 일을 잘하는 건 아무리 경험이 많은 선수여도 어려운 일이죠. 한국 언론과 축구 팬들은 우려를 나타내고, 급기야 손흥민 선수는 논란의 중심에서 상처받고 좌절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위기는 롤러코스터를 끌어 올리는 힘이 된다’는 아버지의 말씀으로 손 선수는 다시 경기에 매진하게 됩니다. 그리고 금세 슬럼프를 털고 일어나 마침내 세계 명문 축구 클럽이 원하는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거듭나게 된 거죠. 누구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하죠. 지금 우리가 TV에서 볼 수 있는 멋진 스타들 역시 모두 더디지만 오랜 시간 동안 한 걸음 한 걸음씩 노력해 왔습니다. 손흥민 선수도 처음 유학생에 선발되고 난 뒤 선배들이 겪은 어려움을 전해 듣고 걱정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 미리 겁먹고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앞으로 닥칠 현지 적응을 위해 남보다 더 오래 언어 공부에 매진하고 더 열심히 동료들과 어울리려고 먼저 손을 내밀었어요. 축구선수로서 장래에 대한 고민, 실력 향상에 대한 걱정, 외국 생활에서 오는 외로움까지 해결해야 했죠. 스스로 모든 것을 잘 해낼 수 없지만 누구보다 그 모든 것을 잘 이겨냈기에 지금 모습의 손흥민 선수가 있는 거겠죠? 읽을수록 내가 주인공이 되어 울고 웃게 될 만큼 빠져드는 손흥민의 성공 신화를 직접 만나봅시다. 축구 어디까지 알고 있니? 축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축잘알 퀴즈’ 수록 이 책에는 축구 경기를 TV로 보거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접하던 어린이들을 위해 축구 관련 지식을 모조리 담았습니다. 체육 시간에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내용만으로는 패스를 왜 해야 하는지, 경기시간은 왜 이렇게 긴 건지, 유니폼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몰라 지루함을 느끼던 어린이들이라면 알기 쉬운 설명과 그림을 통해 축구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을 거예요. 축구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면 축구하는 게 더 즐거워질 거예요. 게다가 부록으로 나만의 전술 짜기 게임판과 누가 누가 더 빨리 맞추는지 시합해 볼 수 있는 낱말 퀴즈도 있어 친구들과 함께 읽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재미에 푹 빠질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