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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해 3행시 초등 일기쓰기 : 초급
진서원 / 뿌듯해콘텐츠연구소 (지은이) / 2020.12.01
8,800원 ⟶ 7,920원(10% off)

진서원논술,철학뿌듯해콘텐츠연구소 (지은이)
초등학생이 쓰고 싶은 3행시 주제를 엄선해서 초급(1~2학년), 중급(3~4학년), 고급 (5~6학년) 별로 100개씩 담았다. 3행시 주제마다 ‘꼬막상식’을 덧붙여서 글쓰기 소재를 풍부하게 해놓았다. 부담 없이 하루 10분, 3행시를 쓰다 보면 누구나 글쓰기 도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초, 중, 고급 별 원고지 본문 구성은 국내 최초 특허 출원을 신청했다. 학년 별 난이도에 맞춰 원고지 사용법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3행시 목차 1일 고구마 2일 소나기 3일 두더지 4일 마스크 5일 소고기 6일 도토리 7일 피아노 8일 어머니 9일 아파트 10일 드라마 11일 아이유 12일 토마토 13일 요리사 14일 코로나 15일 아토피 16일 코리아 17일 고자질 18일 순두부 19일 불가마 20일 고양이 21일 도시락 22일 자전거 23일 소림사 24일 고등어 25일 거미줄 26일 비둘기 27일 교무실 28일 자동차 29일 휴지통 30일 아침밥 31일 심부름 32일 지하철 33일 초통령 34일 핫초코 35일 김연아 36일 손바닥 37일 물장구 38일 독후감 39일 솜사탕 40일 일요일 41일 밥도둑 42일 슬라임 43일 자신감 44일 수영장 45일 가을길 46일 줄넘기 47일 신호등 48일 초능력 49일 이순신 50일 골목길 51일 힘자랑 52일 탕수육 53일 장난감 54일 홍길동 55일 결혼식 56일 상상력 57일 운동장 58일 군것질 59일 알림장 60일 엉덩이 61일 개구리 62일 제주도 63일 케이크 64일 개인기 65일 모래성 66일 대청소 67일 햄버거 68일 우체국 69일 책가방 70일 비행기 71일 멋쟁이 72일 핸드폰 73일 그림책 74일 선생님 75일 초등생 76일 연예인 77일 생일날 78일 전학생 79일 흰우유 80일 유치원 81일 도서관 82일 오천원 83일 화장실 84일 영화관 85일 청와대 86일 소방관 87일 편의점 88일 만화책 89일 태권도 90일 백만원 91일 백악관 92일 뽀로로 93일 메뚜기 94일 뼈다귀 95일 새우깡 96일 코딱지 97일 짜장면 98일 껍데기 99일 뻥튀기 100일 떡볶이  '꼬막상식 목차' 일기도 쓰고! 지식도 쌓고! 1석2조 가방과 봇짐 감자탕은 왜 감자탕일까? 거미가 된 아라크네 고자질하다 vs 꼰지르다 곤충은 미래 식량? 교과서에 나온 소설 《소나기》 교무실과 사무실 낱말풀이 구황작물이란? 국기원이 하는 일? 군것질과 주전부리 금화도감은 조선 시대의 소방서 깡의 뜻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누가 누가 잘하나 장기자랑 독후감 공모전의 효과 돼지 껍데기는 콜라겐 덩어리? 두부의 종류 두음 법칙 마스크 종류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맹자가 세 번 전학 간 이유 머리에 좋은 오메가3 멋쟁이란 이름의 새 백악관이 있는 도시는? 분식의 뜻 불가마 더위 불교가 전해진 비단길 비둘기가 많아진 건 88올림픽 이후? 사자도 고양이과 동물 상상력을 키우려면? 생존 수영의 종류 세계 최대 규모였던 도서관 세계 최초의 비행기는? 세계 최초의 편의점은? 세계 최초의 추리 소설은? 세종 대왕 탄신일과 날짜가 같은 스승의 날 소림사와 달마대사 손금과 운명 솜사탕을 만드는 원리 수영의 효과 아침밥과 조식 뷔페 아토피를 예방하려면? 안내견은 신호등을 구분할까? 알림장의 효과 알쏭달쏭 분리수거 꿀팁 어른들이 좋아한 어린이 통장 만들기 어머니날에서 어버이날로 변경! 요일은 언제 생겼을까? 용돈의 뜻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는? 우유의 효과 유럽도 연구하는 《난중일기》 유치원은 누가 만들었을까? 일제강점기 자전거 왕 엄복동 자동차를 발명한 사람들 자존심과 자존감 저작권이란? 제주도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 조선 시대의 강남은 북촌? 조선 시대의 우체국은? 줄넘기 운동의 효과 짜장면 소스는 춘장 청와대를 관람하려면? 초등학생의 장래 희망은? 초딩 VS 국딩 초통령은 누구? 최초의 로봇 청소기는? 최초의 지하철은 어디에? 최초의 한글 소설은? 케이크의 유통기한 코딱지가 생기는 이유 코로나 증상 크리스마스의 뜻은? 탕수육 소스 만들기 토마토는 과일일까, 채소일까? 특별한 생일잔치, 환갑 팔씨름 대회의 상금은?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우리나라의 순위는? 피아노는 줄임말? 한국은 웹툰 강국 한국의 전통 과자는 한과 한국의 전통 혼례복은? 한국의 토종 소, 한우 한국 최초의 아파트는 3층 건물 한류 열풍을 일으킨 한국 드라마 핫초코 짝꿍은 핫팩 핸드폰은 콩글리시 햄버거는 독일 음식? 화장실과 해우소‘글쓰기 싫어하는 아이가 확 달라졌어요!’ 우연히 시작한 ‘3행시 일기쓰기’의 놀라운 성과! 한 초등학교 선생님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시작된 ‘3행시 일기쓰기’. 글쓰기 숙제를 안 하던 아이들이 오늘 3행시 주제가 뭐냐고 물어볼 정도로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어요. 교육현장에서 검증된 글쓰기 수업이 시리즈로 전격 출간되었습니다. 초등학생이 쓰고 싶은 3행시 주제 엄선! 매일 3행시를 쓰면 100일 후 글쓰기 도사! 글쓰기를 숙제로만 생각하면 좋은 글이 안 써져요. 아이 스스로 쓰고 싶게끔 옆에서 도와주는 게 필요해요. 3행시는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고, 저마다 다르게 쓸 수 있어서 좋아요. 이 책은 초등학생이 쓰고 싶은 3행시 주제를 엄선해서 초급(1~2학년), 중급(3~4학년), 고급 (5~6학년) 별로 100개씩 담았습니다. 3행시 주제마다 ‘꼬막상식’을 덧붙여서 글쓰기 소재를 풍부하게 해놓았어요. 부담 없이 하루 10분, 3행시를 쓰다 보면 누구나 글쓰기 도사가 될 수 있을 거예요. 꾸준함의 기적을 선물하는 온오프 학습 프로그램 3행시 쓰고 → 스티커 붙이고 → 백일장 도전 시리즈는 아이들이 100일 동안 꾸준히 쓸 수 있도록 온오프 학습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오늘 3행시 일기를 다 썼다면 부록으로 제공된 스티커를 붙일 수 있어요. 자신이 봐도 잘 썼다고 생각하는 3행시가 있다면 사진을 찍어 ‘뿌듯해 백일장’에 도전할 수 있지요. 다른 아이들은 어떻게 썼는지 엿보면서 백일장의 장원이 되기 위해 승부욕을 불태울 수 있답니다. 이렇게 100일 과정을 다 끝마쳤다면 책 마지막에 수록된 표창장을 수상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표창장을 받은 어린이는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을 거예요. 원고지 사용법도 알게 되는 ‘3행시 일기쓰기’ 국내 최초 특허 출원 신청! 는 원고지에 씁니다. 요즘 아이들은 컴퓨터로 문서를 작성하기 때문에 원고지 사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각종 논술 시험에서 원고지를 사용하므로 미리 알아두면 좋습니다. 원고지 쓰기를 하다보면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부호 사용법을 자연스레 알게 되고 글씨도 예쁘게 써집니다. 초, 중, 고급 별 원고지 본문 구성은 국내 최초 특허 출원을 신청했어요. 학년 별 난이도에 맞춰 원고지 사용법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만화 1
사파리 / 제로니모 스틸턴 글.그림, 성초림 옮김 / 2015.02.27
7,700원 ⟶ 6,930원(10% off)

사파리역사,지리제로니모 스틸턴 글.그림, 성초림 옮김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만화 시리즈 1권. 역사의 결정적인 순간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을 아이들 누구나 좋아하는 만화로 구성했다. 이 시리즈는 제로니모와 친구들이 역사에 기록된 중요한 한순간으로 떠나, 역사적 사실과 함께 그 시대의 생활상과 문화 등을 배울 수 있는 학습 만화의 형태를 띠고 있다. 기존의 학습 만화와는 달리 제로니모 시리즈만의 강력한 스토리텔링과 일반적인 학습 만화에 비해 작은 크기, 부담 없이 뚝딱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누구나 쉽게 몰입할 수 있다. 1권인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에서는 대항해 시대로 날아가 콜럼버스 대신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여 부자가 되려는 야옹리우스와 고양이 해적들에 맞서는 제로니모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제로니모가 역사가 뒤바뀌어 엉망진창이 되기 전에 고양이 해적들을 찾아 내고, 그들의 음모를 막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아슬아슬하고 흥미진진한 모험이 이 책을 읽는 내내 어린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만화로 보는 제로니모와 친구들의 모험! 어린이 독자들을 언제나 새로운 모험으로 이끌었던 제로니모가 이번에는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만화' 시리즈로 새롭게 다가간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만화' 시리즈는 역사의 결정적인 순간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을 아이들 누구나 좋아하는 만화로 볼 수 있어 더욱 흥미롭다. 제로니모 시리즈가 지금껏 다채롭고 풍부한 그림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즐겁게 해 주었던 만큼 만화 시리즈에 거는 기대는 더욱 크다. 이 시리즈는 제로니모와 친구들이 역사에 기록된 중요한 한순간으로 떠나, 역사적 사실과 함께 그 시대의 생활상과 문화 등을 배울 수 있는 학습 만화의 형태를 띠고 있다. 그러나 이 시리즈는 기존의 학습 만화와는 달리 제로니모 시리즈만의 강력한 스토리텔링과 일반적인 학습 만화에 비해 작은 크기, 부담 없이 뚝딱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누구나 쉽게 몰입할 수 있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만화' 시리즈는 알찬 재미와 다양한 역사의 순간 속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초대할 것이다. 역사를 왜곡하려는 고양이 해적들에 맞서는 한판 승부!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만화' 시리즈는 제로니모와 친구들이 살고 있는 찍찍 랜드를 호시탐탐 위협하는 고양이들, 즉 야옹리우스 3세와 제로니모의 대결 속에서 전개된다. 해적의 우두머리이자 야옹부르크 제국의 황제 야옹리우스 3세는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부자가 되기 위해 과거로 가는 타임머신을 개발한다. 그가 벌이는 모든 작전에는 실질적으로 야옹부르크 제국을 다스리는 딸 테르시야와 아둔해서 언제나 사고를 일으키지만 충직한 부하 본조 펠릭스가 함께한다. 제로니모는 그들로부터 역사를 지키기 위해 볼트 박사님이 발명한 찍찍머신을 타고 과거로 날아간다. 그리고 늘 곁에서 함께하며 힘이 되어 주는 테아, 트랩, 벤저민, 판도라와 함께 역사가 바뀔지도 모르는 절체절명의 순간을 가까스로 넘기며 독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한다. 첫 권인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에서는 대항해 시대로 날아가 콜럼버스 대신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여 부자가 되려는 야옹리우스와 고양이 해적들에 맞서는 제로니모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생쥐로 변장해 콜럼버스의 선원으로 배에 올라탄 고양이 해적들과 그들을 막기 위해 콜럼버스의 선원이 되어 함께 배에 올라탄 제로니모와 친구들! 제로니모는 역사가 뒤바뀌어 엉망진창이 되기 전에 고양이 해적들을 찾아 내고, 그들의 음모를 막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아슬아슬하고 흥미진진한 모험이 이 책을 읽는 내내 어린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세상을 바꾼 결정적인 역사의 순간 속으로! 제로니모가 고양이 해적들을 막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건 고양이 해적들이 인류의 역사 가운데 결정적인 순간을 바꾸려 하기 때문이다. 그 역사의 한순간이 바뀌게 되면 역사 전체가 흔들리고 뒤바뀔 수 있기에 이는 결코 그냥 넘길 수 없는 일이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만화_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에서는 역사의 결정적인 순간 가운데 ‘세계’에 대한 관념을 바꾸어 놓았던 대항해 시대, ‘아메리카 대륙 발견’의 현장으로 날아간다. 콜럼버스가 인도로 가기 위해 에스파냐에서 항해를 준비하는 모습, 항해 과정,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던 순간 그리고 에스파냐로 돌아오는 여정 등이 만화로 생생하게 고스란히 담겨 있다. 여기에 고양이 해적들의 음모가 더해지고 역사적 사실에 대한 제로니모의 친절한 해설까지 더해져 더욱 몰입하게 한다. 만화적 재미와 함께 콜럼버스가 타고 항해를 떠났던 배와 콜럼버스의 후원자 등의 정보가 팁으로 제공되어 더욱 유익하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짧지만 결정적인 역사의 순간을 강력한 메시지와 긴장감으로 흥미를 더함으로써 자칫 지루해 할 수 있는 역사에 재미를 붙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작은 거인 먼클 트록 1
시공주니어 / 재닛 폭슬리 지음, 스티브 웰스 그림, 고수미 옮김 /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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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재닛 폭슬리 지음, 스티브 웰스 그림, 고수미 옮김
456 Book 클럽 시리즈 1권. 리처드 앤 주디 북클럽 선정 도서. 거인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키 때문에 늘 다른 거인들로부터 놀림을 받고 따돌림당하던 왜소한 거인 ‘먼클’이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켜 위기에 처한 거인 나라를 구하는 이야기이다. 좌충우돌 신나고 짜릿한 모험과, 지저분하면서도 익살스럽고 유쾌한 거인들의 이야기는 책에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먼클 트록은 세상에서 제일 작은 거인이다. 그래서 늘 거인 친구들한테 괴롭힘을 당한다. 오랜 옛날 거인들은 소인들을 노예로 부리고 잡아먹기도 했으나, 소인이 ‘무시무시한 마법 막대기’를 발명해 거인들을 위협하면서부터는 숨어 살고 있다. 한편, 소인 박물관에서 먼클은 소인의 옷을 입게 되고, 주머니에 담긴 ‘마법책’을 본다. 그 마법책은 현인 바이블로스 경조차 해독하지 못한 상태. 먼클은 소인 마을로 가서 마법책을 읽는 법을 알아내야겠다고 생각한다. 소인 옷을 입은 먼클은 소인 여자아이 에밀리를 만나고, 책을 읽어 달라고 부탁하지만 에밀리는 늦었다며 가 버린다. 마을을 방황하다 소인들을 피해 숲에 숨어 있던 먼클은 동생 그릿이 잃어버린 용 ‘스나그’를 만나게 되는데….<해리 포터> 시리즈를 발굴한 편집자 배리 커닝엄이 선택한 책! * 독일, 미국, 일본 등 20여 개국 판권 수출* <Times/Chicken House> 어린이 소설 대회 우승작 * <Sony Pictures Animation> 애니메이션 제작 확정 * 리처드 앤 주디 북클럽 선정 도서 * 워터스톤즈 상 최종 후보작 <456 Book 클럽>은 상상력과 유머를 동력으로 4, 5, 6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있을 수 있는 이야기만을 모아 아이들을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지게 만들 시공주니어의 새로운 시리즈이다. 따라서 누군가 추천하거나 골라 주는 책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정말 읽고 싶어서 선택하게 되는 작품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장르 불문, 국적 불문, 형태 불문, 규격 불문 등을 기치로 그 어떤 틀에도 얽매이지 않고 작품의 재미와 그 작품이 가진 개성과 매력을 높이 평가하여 독자들에게 어필한다. <456 Book 클럽>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먼클 트록>은 거인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키 때문에 늘 다른 거인들로부터 놀림을 받고 따돌림당하던 왜소한 거인 ‘먼클’이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켜 위기에 처한 거인 나라를 구하는 이야기이다. 세상에서 제일 작은 거인이기에 더욱더 궁금하고 기대되는 먼클의 활약상! 먼클과 함께 떠나는 좌충우돌 신 나고 짜릿한 모험과, 지저분하면서도 익살스럽고 유쾌한 거인들의 이야기는 책에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 거인은 거인인데, 세상에서 제일 작은 거인이라고? _ 작아서 더욱 매력적인 ‘난쟁이 거인’의 탄생! 회색빛 피부에 털 난 사마귀가 점점이 돋아 있고, 아빠를 닮은 짙은 눈썹과 두툼한 코에, 미인 대회에 나갈 만큼 예쁜 엄마를 닮아 툭 튀어나온 눈과 누런 뻐드렁니. 작품 속 주인공 ‘먼클 트록’은 꽤 괜찮게 생긴 거인이다. 그런데 거인이라 하면 가장 먼저 커다란 덩치부터 떠올리게 마련. 하지만 먼클은 작아도 너무 작다. 다른 식구들이 바닥에 철퍼덕 주저앉아 밥을 먹을 때도 먼클은 방석을 여러 겹 쌓아 올려야만 겨우 식탁에 닿을 수 있다. 게다가 자기보다 세 살이나 어린 남동생 그릿에게 매일 거꾸로 들리는 굴욕(?)이라니! “엄마! 그릿이 절 거꾸로 들었어요!” 먼클이 소리를 질렀다. 먼클은 동생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고 버둥거리고 있었다. 엄마가 화난 목소리로 말했다. “그릿, 형 내려놔! 당장!” “아침 먹을 때까지 형이랑 놀라고 했잖아요.” “형을 장난감처럼 갖고 놀란 말은 아니잖니.” “형도 좋아해요. 그렇지, 형?” 먼클이 꽥 소리를 질렀다. “난 싫어!” _본문 중에서 먼클에게는 학교생활 역시 만만치 않다. 보통 거인 걸음으로 금세 도착할 거리에 있는 학교가 천 리 길보다 멀다. 그래서 지각하지 않으려면 숨이 턱에 찰 때까지 뛰어야 하고, 동생 그릿의 어깨에 올라타 갈라치면 위아래로 흔들리는 통해 메슥거리는 멀미를 감수해야 학교에 갈 수 있다. 어디 그뿐인가? 몸집이 작다고 놀리고 괴롭히고 무시하는 친구들과 선생님 때문에 먼클의 하루하루는 고통의 연속이다. 먼클은 다른 거인들이 종종 자신을 힘들게 할 때, 자기가 우르릉 산에 속하지 않은 소인인데, 요정 때문에 엄마 아빠의 진짜 아들과 뒤바뀐 게 아닐까 생각하곤 했다. 그런 장난이야말로 요정들이 하는 일이었다(요정이 더는 주위에 없다는 사실만 빼고 말이다. 요정들은 난쟁이와 엘프와 함께 옛날에 사라졌다). _본문 중에서 이런 먼클에게 어느 날 상상도 못할 놀라운 일이 생긴다. 아무리 덩치가 크고 힘이 센 거인이라도 도저히 할 수 없는, 거인 나라에서 오직 먼클만 할 수 있는 일. 바로 거인 나라에 딱 한 벌뿐인-소인 박물관에 고이 전시된- ‘소인의 옷’을 입게 된 것이다. 이 사건으로 먼클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진다. 거인으로서 몸집이 작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진 ‘난쟁이 거인’ 먼클은 거인 최초로 소인 세상에 간다! ▶ 지렁이는 먹어 봤니? 정말 맛있다고! _ 거인들만의 별나고 괴상한 모습에서 느껴지는 이색적 재미 거인들은 어떤 음식을 좋아할까? 또 거인들은 어떤 놀이를 즐겨 할까? <먼클 트록>의 작가 재닛 폭슬리에 따르면 거인들은 다람쥐 꼬치, 도랑에 괸 진흙으로 만든 수프, 바삭바삭한 고슴도치 파이, 애벌레 튀김 들을 좋아한다. 가벼운 간식거리를 찾는다면 도마뱀 사탕과 꼬물꼬물 지렁이 껌, 그리고 찐득한 거미줄 솜사탕을 추천한다고! 그리고 거인들은 가장 큰 종기와 고름 많은 뾰루지 자랑하기나 한 번에 스무 번씩 트림을 하거나 용이 으르렁대는 것보다 크게 방귀를 뀌는 ‘트림과 방귀 시합’ 같은 놀이를 즐긴다. 게다가 거인들은 평생 단 한 번도 옷을 빨아 입지 않는다. “케이크라고? 저게 케이크라는 거야? 마치 벌레랑 진흙이랑 독버섯으로 만들어진 것 같아.” _본문 중에서 인간들 시선으로 보면 거인들은 지저분하고 불결하지만, 거인들 입장에서는 소인(인간)들의 모습이 더 별나고 괴상할 터. 소인 세상에 간 먼클은 처음 보는 소인들의 모습에 깜짝 놀란다. 털과 사마귀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에 하얗고 고른 이. 게다가 잔뜩 껴입은 괴상한 옷차림새하며. 어디 하나 이상하지 않은 구석이 없다. 작가는 거인과 소인의 서로 다른 외모와 생활 모습을 비교해 보여 줌으로써 독자들에게 이색적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본문에 깔린 얼룩과 티, 그리고 흑백 일러스트에 달아 놓은 재치 넘치는 주석들은 책을 보는 내내 유쾌하다! 여자아이는 우스꽝스럽게도 두꺼운 털옷에 무릎까지도 오지 않는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다. 치마 아래로 보이는 다리에는 털의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었고 얼굴만큼이나 피부가 매끈했다. 얼굴에는 들창코를 가로지르며 돋는 무사마귀 대신 작은 갈색 점이 잔뜩 흩뿌려져 있었다. 금덩어리처럼 빛나는 기다란 노란 머리는 파란색 리본으로 단단히 묶인 채 금빛 여우의 꼬리처럼 등 뒤에 늘어져 있었다. _본문 중에서 먼클은 손을 들어 눈에 그늘을 만들었다. 그러고는 눈을 크게 떴다. 울타리 너머로 보이는 광경은 정말 놀라웠다. 거인만 한 크기의 집들과 경사진 지붕, 그리고 꼭대기에서 연기를 내뿜는 상자! 먼클은 울타리 옆을 따라 살금살금 움직이다가 잘 먹인 용이 가르랑거리는 것 같은 소리를 들었다. 먼클은 발꿈치를 들고 울타리 꼭대기 위에서 훔쳐보고 싶었다. 소리를 내는 것은 ‘기계’였다. 기계는 잔디를 물어뜯더니 상자 밖으로 뱉어 냈다. 한 남자가 그 기계를 두 손으로 잡고 쫓아가고 있었다. _본문 중에서 ▶ 분화구 속 깊은 곳에 거인이 살고 있다? _ 뛰어난 상상력이 빚어낸 거인 나라에서의 짜릿한 모험! 작가는 전설 속에 등장하는 ‘거인’이라는 평범한 캐릭터에 자신의 상상력을 덧붙여 ‘세상에서 제일 작은 거인’이라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주인공을 탄생시켰다. 그리고 먼클의 가족과, 친구들과 선생님, 임금님과 현자 등 덩치만 컸지 어딘가 부족해 보이는 어리어리한 거인들이 사는거인 나라를 만들어 독자들을 초대한다. <먼클 트록> 속 거인들은 ‘우르릉 산’ 분화구 속 깊은 곳에 살고 있다. 오랜 옛날 거인들은 소인, 즉 인간들을 잡아먹거나 노예로 부렸지만 소인들이 ‘무시무시한 마법의 막대기’를 발명해 거인들과 맞서면서 소인들의 눈을 피해 숨어 살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몇 백 년이란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소인들은 거인의 존재를 잊어버렸다. 그러나 책장을 넘기는 순간, 우르릉 산의 비밀이 벗겨지면서 독자들은 먼클이 거인 최초로 소인을 만났듯 거인을 만난 최초의 소인이 되어 신 나는 모험을 시작한다. 먼클이 소인의 옷을 입게 되고, 동생 그릿이 잃어버린 용 스나그를 만나 하늘을 날고, 납치당한 소인 여자아이 에밀리를 구출하는 등 흥미진진하고 짜릿한 모험을 하는 내내 구경거리 가득한 상상 속 거인 나라가 눈앞에 펼쳐진다. ▶ 거인 나라 ‘왕따’에서 거인 나라를 구한 ‘영웅’으로! _ 지혜와 용기로 약점을 극복하다 먼클은 왜소한 몸집 때문에 늘 무시당하고 놀림을 받는 거인 나라 ‘왕따’다. 커다란 거인들 속에서 먼클이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 거인 학교를 졸업한다 하더라도 작은 몸집 때문에 마땅한 일자리조차 구하지 못한 채 궁핍한 삶을 살게 될 터. 하지만 모든 거인과 인간 독자들의 예상을 깨고 먼클은 위기에 처한 거인 나라를 구해 낸다. 힘세고 덩치 큰 보통 거인이 아니라, ‘난쟁이 거인’ 먼클이 말이다! 이처럼 먼클이 그 어떤 거인도 해내지 못한 일을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른 거인들의 놀림과 무시에 열등감에 빠져 좌절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이 가진 장점을 십분 활용했기 때문이다. 몸집이 작아 재게 움직이는 만큼 빠른 두뇌 회전으로 지혜를 모으고, 때론 용기 있게 앞장서기도 한다. 그렇게 먼클은 거인 나라에서는 치명적인 ‘단신’이라는 약점을 극복하고 거인 나라의 진정한 영웅이 된다. 이로써 독자들 역시 먼클과 함께 조금은 성장할 수 있는 생각의 발판을 마련한다.
기억을 파는 향기 가게
소원나무 / 신은영 (지은이), 김다정 (그림) / 2019.12.10
13,000원 ⟶ 11,700원(10% off)

소원나무명작,문학신은영 (지은이), 김다정 (그림)
수향이가 치매를 앓는 할머니를 위해 기억을 돌려주는 신비한 향기를 얻으려 K향기 가게에서 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동화이다. 동화에서 지금껏 주로 다루었던 감각인 시각이나 청각이 아닌 ‘후각’에 초점을 맞춘 작품으로, 향기를 통해 잊고 지내던 기억을 되살린다는 설정이 눈길을 끈다. 신비한 향기를 맡고 소중한 기억을 다시금 생생하게 떠올리는 할머니의 모습을 통해 후각의 강력한 힘을 발견할 수 있으며, 할머니를 사랑하는 수향이의 따뜻한 마음도 느낄 수 있다.1. 냄새 …7p 2. 기억이 나지 않아! …14p 3. K향기 가게 …27p 4. 그때 그 냄새 …40p 5. 도와주세요 … 46p 6. S아저씨 … 58p 7. 제안 … 69p 8. 레시피 노트 … 88p 9. 후회 … 101p 10. 신비한 향기 가게 … 106p 11. 작가의 말 … 114p“기억을 풍성하게 하는 데 향기보다 좋은 건 없는 것 같거든.” - 잃어버린 기억을 돌려주는 곳, K향기 가게! 제1호 향기 마스터가 운영하는 ‘K향기 가게’에선 잃어버린 기억을 되살리는 신비한 향기를 판다. 향기 마스터 K아저씨는 어디서나 맡을 수 있는 흔한 향기가 아닌 ‘맞춤형 향기’를 주로 만든다. 맞춤형 향기는 어린 시절 맡았던 잊지 못할 향기나 추억이 깃든 장소에서 나던 독특한 향기를 그대로 재현해 소중한 기억을 오랫동안 향기로 간직할 수 있게 한다. 가족과 함께 송이버섯을 따러 다니던 시간이 가장 행복했다는 여자는 송이버섯 향을, 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이는 엄마 품에서 나던 향을 의뢰하러 K향기 가게를 찾아온다. 향기를 맡을 때마다 향기와 관련된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사람들은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기억을 파는 향기 가게》는 ‘후각’으로 기억되는 신비한 세계를 다룬다. 수향이 할머니가 맡았던 바닷가 냄새나 고무신 냄새가 할머니를 그리운 고향으로 안내하는 열쇠가 되었던 것처럼 후각은 꼭꼭 접혀 있던 기억을 활짝 펼쳐 낸다. 그리운 냄새를 다시 맡을 수 있다는 단순한 사실을 넘어서 친구와 나눈 우정, 엄마의 사랑 등이 녹아 있는 값진 기억을 회상하는 시간을 향기가 선물하는 것이다. 기억을 돌려주는 향기라는 판타지 같은 이야기 속에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후각’이라는 강력한 감각을 새롭게 마주할 수 있다. “할머니 기억이 사라지지 않도록 제가 그 방법을 찾을 거라고요.” - 할머니의 기억을 붙잡을 방법은……? 수향이는 맞춤형 향기를 얻기 위해 기꺼이 K향기 가게에서 일하겠다고 결심한다. 맞춤형 향기만 있다면 할머니의 기억을 붙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수향이는 친구들이 함께 놀자는 것도 뿌리치고 성실하게 향기 가게로 나간다. 빗자루질부터 사소한 심부름까지 모두 해내면서도 수향이는 결코 힘든 내색을 하지 않는다. 향기를 선물하는 것만이 할머니를 도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수향이가 열심히 일해 얻은 향기 덕분에 할머니는 놀라울 만큼 천천히 기억을 잃어 간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할머니 기억을 붙잡은 건 향기뿐만이 아니다. 할머니를 향한 수향이의 ‘사랑’이 아니었다면 처음부터 향기를 구할 수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할머니 기억이 사라지지 않도록 제가 그 방법을 찾을 거라고요.”라고 말하는 수향이의 다짐 속에서 가족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발견할 수 있으며, 그 마음 덕분에 수향이가 맞춤형 향기까지 얻을 수 있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가족의 의미가 점점 희미해지는 사회에서 《기억을 파는 향기 가게》는 가족의 사랑이 서로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보여 준다. S아저씨의 달콤한 제안을 수향이는 뿌리칠 수 있을까? K아저씨 라이벌이자 S향기 가게 주인인 S아저씨는 틈만 나면 K향기를 찾아와 큰소리를 낸다. 수향이는 심술궂은 S아저씨를 애써 무시하지만, 아저씨에게서 믿기 어려운 말을 전해 듣는다. 수향이처럼 할머니 기억을 붙잡으려 한 아이가 K향기에서 몇 달 동안 일했지만, 결국엔 향기를 얻지 못했다는 이야기였다. 수향이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심해지는 할머니 병을 보자 조바심이 난다. 그때 S아저씨가 달콤한 제안을 한다. “금고 속에 있는 K의 레시피 노트를 나에게 가져다주렴. 그럼 그 레시피대로 네 할머니를 위한 향기를 만들어 주마.” 수향이는 K아저씨와 S아저씨 모두 믿을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지 몰라 방황한다. K아저씨와 S아저씨 사이에서 갈등하는 수향이 모습은 개인의 소망이나 행복 때문에 잘못된 행동 앞에서 흔들리는 우리 모습과 많이 닮았다. K아저씨에 대한 의심부터 S아저씨의 제안, 금고, 레시피 노트까지 복잡하게 얽혀 버린 문제 안에서 수향이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정답을 향해 뚜벅뚜벅 나아간다. 《기억을 파는 향기 가게》는 수향이를 통해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일수록 소중하게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보여 준다.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만나는 향기로운 시간! 《기억을 파는 향기 가게》를 쓴 신은영 작가는 할머니 기억이 천천히 사라지도록 돕고 싶은 마음에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따뜻한 마음에서 피어난 이야기답게 수향이와 K아저씨 모두 다른 사람의 행복을 빌어 주는 따뜻한 인물들이다. 기억을 되살리는 향기라는 상상력과 개성 가득한 인물들이 만나 생겨난 이야기는 생동감 넘치면서도 가슴 찡한 감동을 전한다. 향기라는 보이지 않는 소재를 다채로운 수채화로 풀어 낸 김다정 작가의 그림 덕분에 이야기는 한층 더 풍성해졌다. 따스하고 섬세한 문장과 풍부한 색감이 만나 《기억을 파는 향기 가게》를 읽는 내내 실제 K향기 가게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이 사진에서 바다 냄새가 나는 거 같은데.” 수향이가 얼른 사진에 코를 갖다 댔다. 킁킁! 다시 한번 킁킁!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냄새를 맡아도 바다 냄새는 나지 않았다. - 〈기억이 나지 않아!〉 에서 “난 이번에 처음으로 깨달았어. 인간의 후각이 이렇게 강력하다는 걸 말이야. 그리운 냄새를 맡자마자 그것과 관련된 기억들이 쉴 새 없이 떠오르잖아.”- 〈K향기 가게〉 에서 “섬유 유연제 냄새는 만들기 너무 쉬운 향기지. 나는 이렇게 흔한 향기 말고, 맞춤형 향기 만들기를 좋아한단다. 이를테면 누군가가 어린 시절에 맡았던 잊지 못할 향기라든가, 추억이 깃든 장소에서 나던 독특한 향기 같은 거 말이다.”- 〈K향기 가게〉에서
푸앵카레가 들려주는 위상수학 이야기
자음과모음 / 백석윤 지음 / 20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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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자연,과학백석윤 지음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 85권. 푸앵카레가 들려주는 위상수학은 지금까지 배웠던 수학과는 다른 개념의 수학적 틀로서, 비교적 간단하지만 수학의 본질에 보다 쉽게 접근해갈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는 분야라 할 수 있다. 불변의 법칙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개념들을 다른 시각으로 전환해 바라보게 하고, 지금까지 한번도 접해보지 못했던 위상, 위상공간, 위상동형 등의 조금은 낯선 수학적 개념과 이론을 실생활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제시한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푸앵카레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_ 위상과 위상기하 두 번째 수업 _ 위상공간 세 번째 수업 _ 위상동형 네 번째 수업 _ 위상기하의 적용 Ⅰ 다섯 번째 수업 _ 위상기하의 적용 Ⅱ 여섯 번째 수업 _ 위상기하의 적용 Ⅲ우리가 몰랐던 기하의 세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소개한다. 수학자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보다 멀리, 보다 넓게 바라보는 수학의 세계! 세상을 바라볼 때 그 본질을 더 정확히 꿰뚫어 볼 수 있게 해주는 푸앵카레의‘위상수학’이야기 우리가 안다고 곧이 곧대로 믿어왔던 것을 조금 다른 시각으로 비틀어보거나 정반대의 논리로 뒤집어 생각해 보는 ‘역발상’의 사고가 점차 강조되고 있는 요즘이다. 이처럼 다양해지고 있는 사고를 수학이라는 학문에 대입시켜 본다면 어떨까? 지금까지 우리는 수학을 철저히 참인 내용들로만 이루어진, 때문에 의심의 여지가 없는 학문이라 여겨 왔다. 그러나 위상기하의 관점에서 비롯된 위상수학은 이와는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푸앵카레가 들려주는 위상수학은 지금까지 배웠던 수학과는 다른 개념의 수학적 틀로서, 비교적 간단하지만 수학의 본질에 보다 쉽게 접근해갈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는 분야라 할 수 있다. 불변의 법칙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개념들을 다른 시각으로 전환해 바라보게 하고, 지금까지 한번도 접해보지 못했던 위상, 위상공간, 위상동형 등의 조금은 낯선 수학적 개념과 이론을 실생활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위상수학적 관점을 알아두는 것은 현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 꼭 필요한, 매우 가치 있고 실용적인 일이 될 것이다. 역발상의 수학을 통해 재미와 자유로움을 배운다! 집합론의 시조인 칸토어는 “수학의 본질은 그 자유에 있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 말은 본래 주어진 수학적 틀을 잘 이해만 한다면 그 안에서 무한정 자유로울 수 있는 수학의 본질적 속성을 가리킨 말이다. 그리고 그런 면에서《푸앵카레가 들려주는 위상수학 이야기》는 칸토어의 이론을 가장 잘 뒷받침하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즉, 일상생활에서 어떤 대상을 바라볼 때 단 한가지의 시각만 존재하지 않듯이, 수학에 있어서도 충분히 다양한 관점과 시각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서 수학적 재미와 자유로움을 극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푸앵카레 선생님은 실생활에서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물체나 널리 알려져 있는 퀴즈 문제들을 이용하여 처음 접하는 위상기하의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이를 통해 수학은 어느 하나의 틀에 고정된 것이 아니라는 것, 때문에 보다 다양하고 기발한 분야로 응용되고 발전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새롭고 유연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유클리드기하와는 다른 위상기하를 서로 비교해 보고 어떤 차이점을 갖는지 이해함으로써 수학이라는 학문에서도 충분히 다양한 관점이 존재함을 깨닫고, 자칫 범하기 쉬운 고정 관념을 탈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분야를 알게 해줌으로서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조금만 시각을 달리하면 여타의 다른 분야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 공, 빨대, 도넛, 머그잔, 벨트, 지도 등 우리가 실생활에서 수없이 많이 접하는 물건들을 가지고 알기 쉽게 위상기하의 내용을 증명함으로써 실생활에서 활용되고 있는 수학의 힘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 수업 정리 :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팬덤수학 피타고라스 정리 중3 (2018년)
중앙에듀북 / 안종윤 (지은이) / 2018.07.01
6,000

중앙에듀북학습참고서안종윤 (지은이)
각 단원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정리한 뒤, 간단하고 쉬운 익힘 문제들로 개념을 완전히 익히게 하였다. 각 단원별 연습문제들을 개념 익힘 문제로 시작하여'필수 문제','실력 문제','심화 문제'로 전개되도록 점층적 으로 구성하였다. 전국 1800개 중학교에서 출제되었던 시험문제들을 분석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 유형들을 엄선하여 실었다. 중학 수학의 메인 교재들만큼 주요 유형의 문제들을 풍부하게 싣고 있다.Ⅰ 피타고라스의 정리 1. 피타고라스의 정리 2. 피타고라스 정리의 설명 방법(1) 3. 피타고라스 정리의 설명 방법(2) 4. 직각삼각형이 되기 위한 조건 5. 삼각형의 변과 각 사이의 관계 6. 직각삼각형의 닮음비를 이용한 성질 7. 피타고라스 정리와 도형 (1) 8. 피타고라스 정리와 도형 (2) 9. 종이접기와 피타고라스 정리 Ⅱ 피타고라스 정리의 활용 1. 직사각형의 대각선의 길이 2. 삼각형의 높이와 넓이 3. 특수한 직각삼각형의 세 변의 길이의 비 4. 좌표평면 위의 두 점 사이의 거리 5. 직육면체의 대각선의 길이 6. 정사면체의 높이와 부피 7. 정사각뿔의 높이와 부피 8. 원뿔의 높이와 부피 9. 입체도형에서의 최단거리교재의 특징 : 학교시험 완벽 준비 1. 단원별 개념 정리와 익힘 문제 각 단원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정리한 뒤, 간단하고 쉬운 익힘 문제들로 개념을 완전히 익히게 하였다. 이것은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던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다시 불러와 완전히 익힘으로써, 실력 향 상 문제를 쉽게 연습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도록 한 것이다. 2. 연습 문제들의 점층적 구성 각 단원별 연습문제들을 개념 익힘 문제로 시작하여'필수 문제','실력 문제','심화 문제'로 전개되도록 점층적 으로 구성하였다. 이는 학교 시험에서 각자 자신이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단원의 필수적인 문제들을 섭 렵하고, 나아가 목표 점수대를 스스로 상향 조정하며 심화 학습하여 만점을 확보하면서 단원을 마무리할수있 도록 한 것이다. 3. 학교시험 빈출 문제 유형들의 선별 전국 1800개 중학교에서 출제되었던 시험문제들을 분석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 유형들을 엄선하여 실 었다. 4. 풍부한 연습문제의 양 이 교재는 학교 시험에 임박하여 적은 양의 문제로 반짝 연습하고 마는 그저 단순한 기출문제집이 아니다. 중학 수학의 메인 교재들만큼 주요 유형의 문제들을 풍부하게 싣고 있다. 점층적이고 반복적으로 학습하여 문제풀이 실력을 몸에 배게 하였다. 수학 못하는 머리는 없다. 문제는 반복 학습이다. 교재의 구성 개념 정리·익힘 문제 각 단원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아주 간략히 정리하였다. 아주 간단히 된 이 정리만을 훑어보아도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던 단원의 기본 개념을 다시 불러와 문제들을 쉽게 연습할 수 있다. 단원의 기 본 개념을 훑어 읽어서 간단히 환기 시킨 뒤 쉬운 익힘 문제들을 풀어 보면서 완전히 익히게 하였다. 이것은 본 격적으로 단원의 필수 문제와 실력 향상 문제들을 쉽게 연습할 수 있게 하는 워밍업의 장이 될 것이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 필수 문제 1, 2 학교 시험에서 90점 이상을 받기 위해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 는 대표적인 유형의 문제들을 실었다. 또 점점 더 중요시되는 서술형 문제의 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도록 적절한 서술형 문 제들을 엄선하여 제시하였다. 실력 문제 1, 2 학교 시험에서 100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익 혀야 하는 대표적인 문제들을 실었다. 서술형 문제 중에서도 만점을 원하는 학생들이 반드시 익혀야 하는 서술형 논술 문 제들도 제시하여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심화 문제 내신 100점을 굳힌 학생들이 최종 점검하며 풀어봐야 할 심 화 문제들을 실었다. 만점대의 학생들이 알아야 할 서술형 논 술 문제들도 제시하였다. 실전 평가 문제 학교 시험에 대비한 실전 연습, 곧 최종 리허설 문제들이다. 실전 평가 문제를 통해 필수 문제와 실력 문제를 풀면서 익힌 실력을 최종 점검하고, 자신의 실력을 예상할 수 있다.
문명과 역사를 만든 소금 이야기
사계절 / 김아리 지음, 김숙경 그림 / 2012.10.30
15,000원 ⟶ 13,500원(10% off)

사계절역사,지리김아리 지음, 김숙경 그림
징검다리 역사책 시리즈 1권. 단순히 소금의 정체가 무엇인지, 소금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데서 벗어나, 인류의 문명과 역사, 그리고 미래의 전망 속에서 소금을 살펴봄으로써 오히려 소금의 정체와 가치를 더욱 풍부하고 의미 있게 전해 주는 책이다. 소금이 인류의 문명과 역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얼마나 다양하게 쓰여 왔으며, 어떻게 만들어지고, 우리 몸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소금이 미래에 어떤 의미를 갖게 될 것인지 등등 소금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사회, 경제, 자연과학 지식까지 두루 아우른다. 특히 우리나라 소금의 역사와 문화를 비중 있게 다루어, 소금이라는 작은 주제를 통해 우리의 역사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우리 주변에 너무 흔해서 소홀하게 여겨 왔던 소금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 그 존재와 가치에 대해 깊이 깨닫게 한다.1 문명을 일으킨 소금 지구가 품은 소금 소금을 찾아 나선 인류의 발걸음 소금을 활용한 고대 이집트 문명 소금 민족, 켈트 족 고대 로마 제국을 만든 소금길 소금 전매 제도로 부유해진 고대 중국 사하라 사막의 소금이 꽃피운 이슬람 문명 2 세계의 역사를 만든 소금 소금 교육으로 번영을 누린 베네치아 중세 유럽을 살린 소금에 절인 대구와 청어 미국의 전쟁과 소금 소금세와 프랑스 대혁명 간디의 소금 행진 산업 혁명과 소금 3 우리나라 역사 속의 소금 고구려의 왕이 된 소금 장수 도둑들을 모아 만든 백제의 소금 신라와 통일 신라의 소금 동해의 북쪽 끝, 옥저와 발해에서 구운 소금 고려의 '의로운 소금 창고' 나라를 구하고 백성을 살리는 소금 일본에 빼앗긴 소금 전국으로 이어진 소금길 4 소금이 온다 소금길을 넘나드는 소금 장수 우리나라의 소금 민속 소금땀 흘리며 소금 만드는 사람들 소금의 신, 진 서방 식물과 해조류에서 얻은 소금 바닷물을 끓여 얻은 전통 소금 해와 바람이 만드는 천일염 소중한 소금을 주는 갯벌 5 오늘을 살리는 소금, 미래를 여는 소금 우리 몸속의 소금 건강을 지키고 병을 고치는 소금 음식을 만드는 소금 소금의 다양한 활약 화학의 발전과 소금 소금 사막에서 얻은 미래의 에너지, 리튬 자원 전쟁, 소금의 미래우리는 종종 열심히 일한 뒤에 흘리는 땀이나, 울다가 흘리는 눈물을 맛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맛은 조금 찝찌름합니다. 찝찌름한 맛은 바로 우리 몸에 녹아 있는 소금의 농도입니다. 우리 몸은 70퍼센트가 물로 이루어져 있고, 그 물에는 0.9퍼센트의 소금이 녹아 있습니다. 그 맛은 인류가 탄생하기 훨씬 전인 먼먼 옛날, 지구가 탄생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만들어진 바닷물의 소금 농도와 비슷합니다. 우리 몸이 제대로 기능하려면 우리 몸속의 체액이 적정한 염분 농도(바닷물과 같은 0.9퍼센트)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사람은 평생 소금을 필요로 하며 살아갑니다. 사람은 음식을 먹지 않고도 오랫동안 버틸 수 있지만 소금은 날마다 섭취해야 합니다. 소금은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필수 영양소이기 때문입니다. 인류가 생존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소금. 그래서 인류는 소금을 찾아 나섰습니다. 소금을 찾아가는 길이 만들어지고, 소금이 모이는 곳에 마을이 생기고, 소금을 사고파는 시장도 들어섰습니다. 그 시장을 발판으로 도시가 형성되면서 고대 문명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니 함께 교류하며 즐기는 문화도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소금이 금처럼 귀했던 만큼 소금으로 도시와 나라가 번성하기도 하고, 소금이 전쟁의 불씨가 되어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기도 했습니다. 소금 때문에 감옥에 가기도 하고, 권력을 다투기도 했습니다. 소금은 이렇게 인류의 문명과 역사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 현대에는 소금이 많이 들어간 짠 음식을 과다하게 섭취해 건강을 해치는 사람도 많지만, 소금이 지금처럼 흔하고 값싸게 된 지는 사실 몇십 년밖에 안 됩니다. 60년 전만 해도 소금 1석을 쌀 1석과 맞바꿀 정도로 소금이 비쌌고, 옛날에는 황금과 견줄 정도로 무척 귀했습니다. 소금이 너무나 흔해지고 넘쳐나는 오늘날, 사실 소금 한 톨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짠맛이 나는 하찮은 부스러기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 보잘것없어 보이는 소금이 간직하고 있는 역사와 문화를 들여다보면 그 속에 세상의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소금이 없으면 현대 문명이 존재할 수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소금만큼 인류의 역사와 문화, 사회, 경제, 과학 전 부문에 걸쳐 큰 영향을 끼친 물질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소금은 인문 지식과 자연과학 지식을 통섭하며 더욱 풍부한 지적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명과 역사를 만든 소금 이야기』는 단순히 소금의 정체가 무엇인지, 소금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데서 벗어나, 인류의 문명과 역사, 그리고 미래의 전망 속에서 소금을 살펴봄으로써 오히려 소금의 정체와 가치를 더욱 풍부하고 의미 있게 전해 주는 책입니다. 소금이 인류의 문명과 역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얼마나 다양하게 쓰여 왔으며, 어떻게 만들어지고, 우리 몸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소금이 미래에 어떤 의미를 갖게 될 것인지 등등 소금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사회, 경제, 자연과학 지식까지 두루 아우르는 책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소금의 역사와 문화를 비중 있게 다루어, 소금이라는 작은 주제를 통해 우리의 역사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 주변에 너무 흔해서 소홀하게 여겨 왔던 소금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 그 존재와 가치에 대해 깊이 깨닫게 합니다. 1장_ 문명을 일으킨 소금 인류의 문명과 역사 속에서 소금이 어떤 역할을 했고 어떻게 쓰여 왔는가를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다층적으로 펼쳐 보입니다. 먼 옛날 대부분의 문명권에서는 소금을 얻기가 매우 힘들고 위험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런 만큼 소금은 황금과 맞바꿀 정도로 아주 귀할 수밖에 없었지요. 하지만 소금을 찾고 얻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인류의 문명과 역사는 발전했습니다. 인류가 소금을 찾아 나서면서 소금길이 만들어지고, 그 길을 통해 소금을 사고파는 시장이 발전하고, 또 그 시장을 발판으로 도시가 형성되면서 고대 문명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소금을 찾기 위해 버펄로가 소금을 핥기 위해 다니던 소금길을 따라가다가 도시를 만들었고, 고대 이집트에서는 나일강에서 얻은 소금을 이용해 미라를 탄생시켰지요. 고대 로마는 소금을 사고파는 시장을 통해 이룩되었으며, 북아프리카의 사람들이 사하라 사막을 건너 소금을 교역하는 과정에서 아프리카로 이슬람 문명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또 소금 무역으로 부유해진 도시를 바탕으로 학문과 문화가 꽃필 수 있었습니다. 소금은 이처럼 문명을 일으키는 디딤돌 역할을 했고, 문화의 교류와 발전에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문명의 시작과 발전 과정에는 언제나 소금이 있었던 것이지요. 2장_ 세계의 역사를 만든 소금 인류의 탄생부터 함께한 소금을 통해 세계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경제까지 아울러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소금은 중세의 유럽을 비롯하여 동서양의 역사 속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중세 유럽의 베네치아처럼 소금 교역으로 나라가 번성하는가 하면, 미국의 독립 전쟁처럼 소금이 영국과 전쟁을 벌이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 미국의 남북 전쟁에서는 소금이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역할도 했습니다. 소금은 또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나게 된 원인 중 하나가 되기도 했습니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인도가 간디의 그 유명한 소금 행진으로 독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던 것도 소금 덕분이었습니다. 산업 혁명 시기에는 소금을 이용해 여러 가지 화학 물질을 만들어 내면서 소금의 가치가 새롭게 부각되어 산업 현장에 많은 소금이 필요해졌습니다. 주로 부엌에서 쓰던 소금이 화학 공업의 5대 원료 가운데 하나가 된 것입니다. 이렇게 소금이 세계의 역사를 만들고 바꿀 수 있었던 이유는 소금이 매우 귀했기 때문입니다. 소금이 세계 어디서나 가장 중요한 물품이었기 때문에 이로 인해 수많은 전쟁이 일어나고, 왕조가 바뀌고, 나라가 흥하거나 망하고, 식민지 국가가 독립하는 등 세계의 역사를 움직일 수 있었던 것이지요. 3장_ 우리나라 역사 속의 소금 3장에서는 그동안 어린이들이 다른 역사책에서는 거의 접해 보지 못했던 우리나라 소금의 역사를 비중 있게 다루어 새롭고 깊이 있는 역사 탐구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통일 신라, 발해, 고려, 조선, 근대까지 시대별로 소금과 관련된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고구려의 왕이 된 소금 장수 을불 이야기, 소금을 이용해 간장과 된장 같은 발효 식품을 잘 만들었던 고구려 사람들 이야기, 백제의 검단 선사가 먹고살기 힘들어 도둑이 된 사람들을 모아 소금 만드는 법을 가르쳐 준 이야기, 신라 신문왕이 혼인할 때 음식으로 보낸 예물 이야기 등을 통해 삼국 시대와 통일 신라 시대에 이미 소금을 생산하고, 소금을 이용한 음식 문화가 발전했다는 사실을 들려줍니다. 고려 말기에는 충선왕이 나라 경제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나라 최초로 소금 전매 제도를 시행했습니다. 조선 시대에도 나라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소금을 생산했습니다. 고대부터 동양에는 “나라 살림을 넉넉하게 하고 백성의 삶을 구제하는 길은 소금을 굽는 것이 으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소금이 나라 경제를 살리는 데 큰 보탬이 되었기 때문이지요. 근대에 들어서는 일본이 인천 주안에 처음으로 천일염을 생산하는 대규모 염전을 만들었습니다. 일본은 제국주의를 확장하기 위해 무엇보다 전쟁에 쓸 무기를 만드는 군수 산업을 키우려 했는데, 소금은 무기 화학 공업에 꼭 필요한 원료였지요. 그래서 일본은 소금을 생산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춘 우리나라 서해안에 천일염전을 만들어 자원을 착취해 간 것입니다. 4장_ 소금이 온다 선사 시대 이래 소금을 얻기 위한 인간의 다양한 노력에서부터 우리나라의 전통 소금 생산 방식과 오늘날의 소금 생산 방식을 알려줍니다. 이와 더불어 소금과 관련한 민속과 문화, 생활사를 접할 수 있습니다. 4장에서는 먼저 소금을 만드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전라북도 부안에 전해 오는 이야기를 통해 알려줍니다. 예전에 이곳에서는 소금 만드는 사람을 ‘여맹이’라고 했어. 소금쟁이, 염쟁이라는 말이야. 그런 소금 만드는 사람의 딸이 시집을 갔어. 그런데 시아버지가 소금 만드는 사람을 천하게 여겨서, 며느리를 부를 때 늘 “여맹이 딸, 여맹이 딸.” 하며 무시하곤 했지. 마음이 상한 며느리는 어느 날 모든 반찬에서 소금을 빼 버렸대. 밥상을 받은 시아버지는 싱거워서 아무것도 먹을 수가 없었지. “아이쿠, 반찬이 왜 이러냐?” 시아버지가 반찬 타박을 하자 며느리가 이렇게 대답했어. “아버님이 자꾸 여맹이 얘기를 하시는 걸 보니 소금을 안 좋아하셔서 그런가 싶기에 오늘부터는 소금을 안 넣기로 했지요.” 그 뒤로 시아버지는 더 이상 며느리를 여맹이 딸이라 천대하지 않았대. 그리고 며느리가 소금으로 간을 해서 반찬을 내놓으면 이렇게 말했다는구나. “음식에 소금이 안 들어가면 먹을 수가 없는 것을……. 다 소금 만드는 사람들이 수고한 덕분이다.” -본문 106~107쪽 천일염 생산지로 유명한 전라남도 신안군에는 소금이 귀했던 만큼 소금 농사가 잘되게 해 달라고 소금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전통도 있었습니다. 불이 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집이나 절 주변에 소금 단지를 놓아두기도 하는 전통 민속도 있었지요. 이 밖에도 소금에 얽힌 속담과 소금 ‘염(鹽)’ 자의 유래, 세계의 소금 민속과 관련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5장_ 오늘을 살리는 소금, 마래를 여는 소금 조선 시대에 세종 대왕은 밤늦도록 책을 보다가 피곤하면 소금물을 마셨다고 합니다. 소금물이 요즘의 스포츠 음료와 마찬가지였던 셈이지요. 요즘에는 심하게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하다가 탈진해서 쓰러지면 링거액을 맞기도 합니다. 스포츠 음료와 링거액의 성분은 소금물과 다름없습니다. 이렇게 소금을 우리 몸에 필요한 만큼 적당히 섭취하면 우리 몸이 활력을 잃지 않지요. 반면 우리 몸속에 소금이 너무 적거나 너무 많으면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5장에서는 소금이 사람의 몸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소금의 기초적인 화학 상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오늘날에도 화학과 공업 분야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다양하게 이용되는 소금의 쓰임새를 통해 여전히 놀라운 소금의 존재와 가치에 대해 새롭게 눈뜰 수 있습니다.
못 말리는 과학자 데이브와 방귀쟁이 강아지
살림어린이 / 짐 엘드리지 지음, 박수현 옮김 / 2009.08.27
9,500

살림어린이명작,문학짐 엘드리지 지음, 박수현 옮김
지저분한 것들에 목숨 거는 초딩의 좌충우돌 일상을 통해 몸에 관한 과학 상식을 알 수 있는 동화. 살림 별난지식동화의 첫 번째 책으로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독특한 시리즈이다. 엽기 행각을 일삼는 데이브와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방귀를 뀌는 강아지의 일상생활은 과학적 사건의 연속이다. 자신을 과학자라고 생각하는 데이브는 모든 현상을 과학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 게다가 강아지의 방귀 냄새를 줄이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면서 시시각각 과학적 상식을 알려 준다. 아이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것들이지만 쉽게 배울 수는 없는 코딱지, 방귀, 악취, 인간의 뇌, 음식에 핀 곰팡이, 토한 음식, 뼈, 구토, 소화, 땀, 똥, 오염된 물, 벼룩, 귀지, 머리카락, 체취, 위산, 동물의 꼬리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코딱지도 과학이라고요! 지저분한 것들에 목숨 거는 초딩의 좌충우돌 일상과 몸에 관한 과학 상식을 알 수 있는 책! 지저분한 것들에 목숨 거는 엽기 과학자 데이브와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방귀를 뀌는 강아지가 만났다!! 내가 지저분하다고요? 모두들 나를 지저분한 아이라고만 생각해요. 내가 콧구멍에서 파낸 가무잡잡한 코딱지를 관찰하는 걸 본 엄마는 금세 토할 것 같은 얼굴로 나를 나무라지요. 그런데 나는 남들이 더럽게 생각하는 것들도 과학이라고 생각해요. 난 단지 모든 것에 관심이 있을 뿐이죠. 이런 행동을 멈추게 할 특단의 조치로 아빠가 이십 파운드를 내걸고 나에게 일주일 동안 더러운 행동을 하지 않는 걸 제안하셨어요. 나는 아주 쉬운 일이라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우리 반 최고의 불량배 뱅어가 나에게 강아지를 떠맡겼어요. 그것도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방귀를 뀌는 강아지를요. 이 강아지와 같이 지내면서 일주일 후 이십 파운드를 받을 수 있을까요? 지저분하고 엽기적에 것에 열광하는 초딩 데이브의 좌충우돌 이야기 지저분한 것들에 관심이 많고 모으기 좋아하는 엽기 과학자 데이브를 식구들은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코를 후비는 데이브를 보고 엄마는 금세 토할 것만 같은 얼굴이 되고, 그 코딱지를 혀로 핥자 아빠는 사색이 되어 버린다. 부모님께 싫은 소리를 들은 데이브는 이런 모든 것들이 과학이라며 지지 않는다. 생리적인 현상인 방귀를 좀 자주 뀌는 데이브를 누나인 크리스털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다. 이런 데이브의 지저분한 짓을 멈추게 할 특단의 조치로 아빠가 이십 파운들을 내걸고, 일주일 동안만 더러운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이 돈을 주겠다고 하셨다. 데이브는 식은 죽 먹기라고 생각하며, 마지막으로 소리 없는 방귀를 시원하게 뀌었다. 그러나 학교에 가는 길에 학교 최고의 불량배 뱅어 베이츠가 앞뒤 설명도 없이 강아지를 돌보라고 한다. 뱅어네 집에 가서 그 강아지를 만나자마자 고약한 냄새가 풍겨 왔다. 아니, 고약한 냄새라는 표현으로는 부족했다. 고약한 냄새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방귀를 뀌는 강아지를 데이브가 맡아 돌봐야 하는 것이다. 데이브의 재수 없는 하루는 더 재수 없게 꼬여 갔다. 웩! 과학 상식 코너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없는 몸에 관한 상식을 제공! 엽기 행각을 일삼는 데이브와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방귀를 뀌는 강아지의 일상생활은 과학적 사건의 연속이다. 자신을 과학자라고 생각하는 데이브는 모든 현상을 과학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 게다가 강아지의 방귀 냄새를 줄이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면서 시시각각 과학적 상식을 알려 준다. 이 책은 아이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것들이지만 쉽게 배울 수는 없는 코딱지, 방귀, 악취, 인간의 뇌, 음식에 핀 곰팡이, 토한 음식, 뼈, 구토, 소화, 땀, 똥, 오염된 물, 벼룩, 귀지, 머리카락, 체취, 위산, 동물의 꼬리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살림 별난지식동화의 첫 번째 책으로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독특한 시리즈이다.개똥 덩어리가 든 비닐봉지를 들고 걸어가는 나를 혹시 누가 보고 엄마 아빠한테 투덜거리며 일러바쳤다가는 아빠랑 약속한 이십 파운드가 물거품이 되어 사라질 열려가 있다는 뜻이었지. 그래서 나는 호주머니에 있던 종이봉투를 꺼냈어. 먹다 남은 사탕 두 개가 들어 있었지, 나는 사탕 두 개를 먹은 다음, 개똥이 든 비닐봉지를 종이봉투 안에 넣었어. 종이봉투에 사탕 가게 이름이 찍혀 있었기 때문에 감쪽같이 사람들의 눈을 속일 수 있겠다 싶었지. 불행하게도, 그 직후에 뱅어 베이츠에 패거리랑 부딪치고 말았어.“디킨스!” 뱅어가 소리쳤어. “아직도 방귀 뀌는 개를 돌보고 있냐?” 녀석을 큰소리로 웃어 댔어. “오! 사탕 아니야! 이리 내놔!”“안 돼…….”나는 사탕이 아니라는 얘기를 해 주려고 입을 열었어. 녀석은 내 손에서 종이봉투를 휙 낚아챘어. 그런 다음 녀석은 종이봉투를 파트한테 주며 말했어.“자, 먹어라!”곁눈으로 힐끔 보니 파드가 봉투 속에 손을 집어넣었다가 기겁해서 소리를 지르더군. 나는 더 이상 보고 듣고 할 것도 없이 젖 먹던 힘까지 다 짜내서 도망을 쳤어. 프레드를 끌고서 말이야. 가엾게도 늙은 프레드가 그렇게 빨리 달릴 처지가 아니라는 건 생각할 겨를도 없었지. 저만치 뒤에서 뱅어가 화가 나서 소리를 치고 있었어.“디킨스! 넌 이제 죽었어!”
이럴 땐, 이렇게!
청림Life / 이태윤 (지은이), 김석주 (그림) /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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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Life교양,상식이태윤 (지은이), 김석주 (그림)
21년 동안 수많은 초등 어린이와 함께한 저자는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상담하면서 어린이들이 가진 고민의 폭이 상당히 넓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린이들은 또래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가장 가까운 어른 중 한 명인 선생님과의 관계까지 고민한다. 서툰 관계 속에서 쉽게 상처받고 쉽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학교생활의 어려움은 단순히 인간관계에 국한되지 않는다. 수업 시간에 집중이 안 될 때, 급식에 싫어하는 음식이 나왔을 때, 선생님께 갑자기 전화할 일이 생겼을 때,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등 학교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이 아이들에게는 돌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어린이들이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다루고, 한 가지 정답이 아닌 여러 가지 해결책을 안내한다. 문제 상황을 다각적으로 보고 유연하게 사고하는 법을 알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다. 수록된 ‘나의 고민 일기장’은 아이가 직접 써보며 어떤 태도를 가질지, 어떻게 생각할지, 말할지, 행동할지를 사고하면서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과정이다. 아직 학교가 익숙하지 않은 초등 저학년부터 팬데믹 이후 다시 학교에 적응해야 하는 중·고학년까지, 어떤 상황에도 위축되지 않고 씩씩한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와 부모의 어려움을 없애줄 본격 문제 해결 워크북 를 만나 보자.어린이 고민 상담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나의 고민 일기장 사용법  1장 수업 시간에 이런 일이 있었어 1 발표할 때 틀릴까 봐 걱정돼  2 수행 평가를 망쳤어  3 수업 시간에 집중이 안 돼  4 시험을 앞두고 너무 떨려  5 선생님이 무섭고 멀게 느껴져  6 일기에 쓸 내용이 떠오르지 않아  7 수업 시간에 친구가 자꾸 말을 걸어  8 친구가 먼저 놀려서 말다툼했는데 선생님께 혼났어  9 수업 중에 자꾸 웃기고 싶어  10 선생님이 나만 혼내는 것 같아  2장 학교생활은 어려워 11 급식에 싫어하는 음식이 나왔어 12 비 오는 날 신발이 젖었어  13 학교에서 신발이 사라졌어 14 친구가 아픈 것 같아  15 친구 집에 놀러 갔어  16 선생님께 전화할 일이 생겼어  17 종이에 손가락을 베였어 18 책상 서랍에서 물건을 못 찾겠어  19 핸드폰을 잃어버렸어  20 교실 에어컨 바람이 너무 추워  3장 내 마음이 궁금해 21 시험을 잘 봐서 자랑하고 싶어  22 같은 실수를 반복해  23 계획을 실천하기 어려워  24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 있어  25 나는 잘하는 것이 없는 것 같아  26 1등을 너무 하고 싶어  27 나는 못생긴 것 같아  28 너무 화가 나서 물건을 던졌어  29 양보하는 건 어려워  30 게임과 숙제 중에 무엇을 먼저 할지 고민돼  4장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 31 내가 한 말 때문에 친구가 마음을 다쳤어  32 친구가 갑자기 나를 피하는 것 같아  33 친구가 나의 비밀을 다른 아이들에게 말했어  34 좋아하는 친구가 생겼어  35 싫어하는 친구와 같은 반이 됐어  36 친구에게 말을 걸기 어려워  37 친구가 내 행동을 지적해  38 내가 물건을 훔쳤다고 거짓말하는 친구가 있어  39 나한테만 화내는 친구가 있어  40 힘이 세다고 함부로 행동하는 친구가 있어 “걱정하지 마, 언제나 해결 방법은 있거든!” 초등학교에서 반드시 마주하는 40가지 곤란한 상황을 씩씩하게 해결하는 어린이가 되는 법! ★도덕교과서 집필진으로 참여한 저자가 직접 쓴 초등 가이드★ ★쓰기만 해도 고민이 사라지는 ‘나의 고민 일기장’ 수록★ 21년 동안 수많은 초등 어린이와 함께한 저자는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상담하면서 어린이들이 가진 고민의 폭이 상당히 넓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린이들은 또래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가장 가까운 어른 중 한 명인 선생님과의 관계까지 고민한다. 서툰 관계 속에서 쉽게 상처받고 쉽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학교생활의 어려움은 단순히 인간관계에 국한되지 않는다. 수업 시간에 집중이 안 될 때, 급식에 싫어하는 음식이 나왔을 때, 선생님께 갑자기 전화할 일이 생겼을 때,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등 학교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이 아이들에게는 돌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어린이들이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다루고, 한 가지 정답이 아닌 여러 가지 해결책을 안내한다. 문제 상황을 다각적으로 보고 유연하게 사고하는 법을 알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다. 수록된 ‘나의 고민 일기장’은 아이가 직접 써보며 어떤 태도를 가질지, 어떻게 생각할지, 말할지, 행동할지를 사고하면서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과정이다. 아직 학교가 익숙하지 않은 초등 저학년부터 팬데믹 이후 다시 학교에 적응해야 하는 중·고학년까지, 어떤 상황에도 위축되지 않고 씩씩한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와 부모의 어려움을 없애줄 본격 문제 해결 워크북 《이럴 땐, 이렇게!》를 만나 보자. “선생님이 나만 혼내는 것 같아” “양보하는 건 어려워” “친구가 갑자기 나를 피하는 것 같아” 아이가 끙끙대며 고민하지 않고 스스로 행동할 수 있도록 21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한 초등교사가 쓴 “고민 해결 워크북!” 어른의 입장에서는 사소하고 대수롭지 않은 일도 아이에게는 마음을 콕 찌르는 고민이 될 수 있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은 학교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에 익숙하지 않아 더 그렇다. 아이 못지않게 부모 또한 고민이 많다. 자녀가 학교생활을 잘하고 있는지 확인할 방법이 교사와의 상담뿐이기 때문이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는지, 학습 태도는 좋은지, 적응은 잘하고 있는지 궁금한 것이 한가득이어도 아이가 입을 열지 않으면 구체적으로 알기 어렵다. 저자는 다년간의 교사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기 경험을 친구의 이야기에 빗대어 이야기할 때 더 솔직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책 속에 아이들이 솔직하게 고민을 터놓을 수 있도록 깨칠이와 깨정이 캐릭터를 등장시켰다. 아이들의 대표적인 고민을 이야기로 표현하고, 고민 상황을 한눈에 보여주는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대화문을 수록해 상황에 이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나의 고민 일기장’을 통해 아이가 고민 상황을 겪어 본 적이 있는지, 나라면 어떻게 할지 스스로 사고하는 과정을 거친 뒤 부엉이 요정의 해결책을 읽게 구성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일기에 쓸 내용이 떠오르지 않을 때, 친구 집에 놀러 갔을 때처럼 초등 어린이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고민부터 친구가 나의 비밀을 지켜 주지 않았을 때, 잘하는 것이 없다고 생각될 때처럼 어른들도 할 수 있는 깊은 고민까지 아이의 다양한 고민에 귀 기울여 보자. 알쏭달쏭한 나의 마음, 복잡한 친구 관계, 우당탕탕 학교생활 초등 어린이의 모든 고민에 명쾌한 답을 드립니다! 수업, 시험, 숙제 등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학교생활에서 필수적인 과정이다. 이때 아이들이 고민하는 것은 성적보다 더 중요한 학습 태도로 이어지는 것들이 많다. 예를 들어 발표를 하고 싶은데 틀린 답을 말할까 봐 걱정된다거나, 수업 중에 자꾸 딴소리를 하고 싶다거나, 시험을 앞두고 너무 긴장이 된다거나 하는 고민들이다. 수업 시간에 일어나는 이런 고민들은 좋은 학습 태도를 위해서라도 해결이 필요하다. 책에는 베테랑 초등교사의 노하우로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것을 독려하면서도 아이가 자책하지 않도록 하는 포근한 조언이 가득하다. 친구 관계 또한 슬기로운 초등 생활을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의 인간관계를 좀 더 폭넓게 다루었다. 친구 중에서도 친한 친구,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는 친구, 내가 좋아하는 친구 등 다양한 친구 관계부터 선생님이 무섭고 멀게 느껴질 때, 나만 혼내는 것 같을 때 같은 고민을 다루며 선생님과의 관계까지 담았다. 최대한 아이 스스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적극적으로 어른의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상황은 놓치지 않고 강조했다. 단단하고 소신 있는 어린이가 되기 위한 ‘어린이 고민 상담소’ 초등은 아주 중요한 시기다. 의견을 명료하게 말하는 법, 솔직하게 터놓고 사과하기, 잘못을 인정하기 등 어른이 되어서도 어려운 것들을 제일 먼저 배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고민에 그때그때 알맞은 처방을 내려 주는 것도 좋지만, 궁극적으로는 아이들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 주는 것이 올바른 교육의 방향일 것이다. 그러므로 겪어 본 적 없는 일이라고 할지라도 만약에 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그 시간들이 쌓여 어떤 상황에도 위축되지 않는 씩씩하고 지혜로운 어린이를 만들 것이다.
하루 한장 독해 초등 국어 6-1 (2022년)
미래엔 / 안부영 외 지음 / 2018.03.02
11,000원 ⟶ 9,90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안부영 외 지음
초등 국어 교과서의 전문 집필진이 개발한 독해 맞춤 프로그램으로, 국어 학습의 기초를 튼튼히 할 수 있다. 학습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학년별.학기별 교과와 연계된 주요 독해 전략을 집중 연습할 수 있다. 설명 글, 설득 글, 문학 작품 외에 새 교육과정에서 포함된 여러 가지 생활문과 매체 자료 등 다양한 제재를 독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목표 1] 신문 기사와 뉴스에 대한 자신의 의견 정리하기 1~4일차 [목표 2] 토론의 주제에 알맞은 자료를 들어 토론하기 5~10일차 [목표 3] 관용 표현의 의미 알기 11~14일차 [목표 4] 작품에서 말하는 이 알기 15~20일차 [목표 5] 작품에 나타난 비유적 표현 알기 21~24일차 [목표 6] 문학 작품의 갈래 알기 25~28일차 [목표 7] 읽기의 과정 이해하기 29~34일차 [목표 8] 글쓴이의 관점 파악하기 35~40일차 [목표 9] 광고의 설득 전략 파악하기 41~44일차 [목표 10] 주제 파악하기 45~50일차아이가 글을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몰라서 걱정하신다고요? 문제를 해석하지 못해서, 문제가 어떤 답을 원하는지 몰라서 자꾸 틀린다고요? 글에 대한 독해력을 키우면 이런 고민들이 싹~! 사라집니다. 독해력은 모든 교과학습의 기본입니다.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맞추어 각 학년별 독해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글을 통해 읽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차근차근 독해 연습을 하여 기본 실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출판사 서평(리뷰) “하루 한장 독해”의 비법 셋~!! [비법 ①] 초등 국어 교과서 집필진이 개발한 독해 프로그램입니다. “하루 한장 독해”는 초등 국어 교과서의 전문 집필진이 개발한 독해 맞춤 프로그램으로, 국어 학습의 기초를 튼튼히 할 수 있습니다. [비법 ②] 교과 학습 단계에 맞추어 독해 전략을 익힙니다. “하루 한장 독해”는 학습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학년별.학기별 교과와 연계된 주요 독해 전략을 집중 연습할 수 있습니다. [비법 ③] 새 교육과정에 따라 다양한 독해 제재를 다룹니다. 설명 글, 설득 글, 문학 작품 외에 새 교육과정에서 포함된 여러 가지 생활문과 매체 자료 등 다양한 제재를 독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과학탐정 브라운 9
살림어린이 / 도널드 제이 소볼 지음, 이정아 옮김, 박기종 그림,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감수 / 2011.11.30
11,000

살림어린이명작,문학도널드 제이 소볼 지음, 이정아 옮김, 박기종 그림,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감수
1963년부터 미국에서 출간되기 시작하여 TV 드라마로까지 방영된 인기 시리즈물「탐정 브라운」을 ‘한국형 학습 동화’로 새롭게 펴냈다. ‘신과람’ 선생님들은 브라운이 해결하는 사건의 에피소드마다 원서에는 없는 숨은 과학 원리들을 뽑아 물리, 화학, 생물, 지구 과학 등의 과학 원리를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또한 한국 초등 교과서에 맞게 과학 원리를 구성하여, 과학 교과 내용을 잘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9권은 ‘가짜 여행가의 실수를 밝혀라!’를 비롯한 과학 탐정 브라운의 흥미진진한 추리 활약이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또 과학 솔루션에서는 동물의 습성과 생태, 태풍의 발생 원인과 종류, 진통제의 성분과 효능, 선글라스의 기능 등 평소 알아 두면 좋은 과학 원리들을 초등 과학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설명하고 있다. 10개의 각 에피소드에는 사건과 실마리만 있을 뿐, 브라운이 어떻게 해결했는지 하는 부분은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어린이들은 눈을 크게 뜨고 실마리들을 찾아보게 된다. 탐정 브라운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대로 스스로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는 동안, 아이들은 브라운과 대결하며 과학적 사고를 하게 된다.짖지 않은 개의 고통 과학 솔루션-발자국이 찍히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요? : 동물의 발자국과 화석 관련 과학 교과 4학년 2학기 2단원-지층과 화석 쓰레기 더미 속의 빨간 하모니카 과학 솔루션-전구가 빛을 내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 전구의 원리 관련 과학 교과 5학년 1학기 2단원-전기 회로/6학년 1학기 5단원-자기장 복수를 위한 권투 시합 과학 솔루션-권투 장갑의 용도는 무엇인가요? : 쌍권투 장갑의 과학 관련 과학 교과 3학년 1학기 1단원-우리 생활과 물질 걸어 다니는 머리 없는 사람 과학 솔루션-번개는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지나요? : 번개에 대하여 관련 과학 교과 6학년 1학기 3단원-계절의 변화/6학년 2학기 2단원-날씨의 변화 거짓 보상금의 함정 과학 솔루션-태풍이란 무엇인가요? : 태풍의 발생 원인과 종류 관련 과학 교과 6학년 1학기 3단원-계절의 변화/6학년 2학기 1단원-날씨의 변화 여름 축제 입장권을 찾아라! 과학 솔루션-진통제란 무엇인가요? : 진통제의 성분과 효능 관련 과학 교과 3학년 2학기 3단원-혼합물의 분리 여자 유격수의 비밀 과학 솔루션-선글라스의 기능은 무엇인가요? : 선글라스에 대하여 관련 과학 교과 /3학년 2학기 4단원-빛과 그림자/6학년 1학기 1단원-빛 방울뱀의 꼬리를 누가 훔쳤나? 과학 솔루션-방울뱀은 어떤 동물인가요? : 방울뱀에 대하여 관련 과학 교과 3학년 2학기 2단원-동물의 세계 가짜 여행가의 실수를 밝혀라! 과학 솔루션-호랑이는 주로 어디에 살고 있나요? : 동물의 습성과 생태 관련 과학 교과 3학년 2학기 2단원-동물의 생김새 / 6학년 1학기 4단원-생태계와 환경 유령 신부의 발자국 과학 솔루션-마일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 단위에 대하여 관련 과학 교과 3학년 2학기 1단원-액체와 기체의 부피 / 4학년 1학기 1단원-무게 재기미국 어린이들이 뽑은 최고의 추리 동화와 신과람 선생님들의 과학 이야기가 만났다! 40여 년 동안 미국에서 사랑받은 인기 시리즈물! 드디어 한국에 상륙!! 『탐정 브라운』시리즈는 1963년부터 미국에서 출간되기 시작하여 TV 드라마로까지 방영된 추리물이다. 추리소설 작가라면 누구나 받고 싶어 하는 미국 추리소설 협회의 ‘에드거 특별상’을 수상한 도널드 제이 소볼은 이 시리즈물로, 태평양 북서부도서관 연합회가 주는 ‘어린이 독자상’ 등 각종 상을 휩쓸었다. 미국인이라면 누구나 ‘탐정 브라운’ 하면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 인사이클로피디아’를 떠올릴 만큼 유명 캐릭터를 만들어 낸 것이 바로 이 시리즈이다. 바로 이 시리즈가 한국에서 출간되면서, ‘한국형 학습 동화’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관찰력과 논리력, 그리고 추리력은 탐정의 필수 조건이다. 이것이 바로 과학적 상상력의 기초라고 생각하여 초중고 과학 선생님들의 모임인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이 과학적 솔루션 부분을 새롭게 집필한 것이다. ‘신과람’ 선생님들은 브라운이 해결하는 사건의 에피소드마다 원서에는 없는 숨은 과학 원리들을 뽑아 물리, 화학, 생물, 지구 과학 등의 과학 원리를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또한 한국 초등 교과서에 맞게 과학 원리를 구성하여, 과학 교과 내용을 잘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늙고 못생긴 사팔뜨기 수탉을 보았다고? 생태계 클럽 회원으로 가입해 혜택을 받으려는 소년의 세계 동물 여행 이야기가 거짓이라는 것을 소년탐정 브라운은 밝혀 낼 수 있을까? 생태 보존 운동을 하는 생태계 클럽 회장인 헥터는 클럽의 회원이 되고 싶어 하는 저스틴의 면접을 소년탐정 브라운에게 부탁한다. 저스틴은 삼촌과 함께 세계 여러 곳을 다니며 야생 동물들을 보았고, 학대받고 있는 동물들도 구해 주었다고 한다. 생태계 클럽 아이들은 기대에 차서 저스틴을 회원으로 받아들이고 싶어 브라운과 함께 면접을 보게 된다. 하지만 생태계 클럽 회원들에게 종종 야구 경기 무료 관전의 혜택이 있다는 것을 노린 저스틴의 거짓말은 브라운에 의해 밝혀지고 만다. 『과학탐정 브라운』9권은 ‘가짜 여행가의 실수를 밝혀라!’를 비롯한 과학 탐정 브라운의 흥미진진한 추리 활약이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또 과학 솔루션에서는 동물의 습성과 생태, 태풍의 발생 원인과 종류, 진통제의 성분과 효능, 선글라스의 기능 등 평소 알아 두면 좋은 과학 원리들을 초등 과학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설명하고 있다. ▶ 내용 소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과학 원리! 교과서 속 과학을 응용하여 사건을 해결하라! 일상을 면밀히 살펴보고, 의심하라! 그리고 스스로 해결하라! 브라운이 풀어내는 사건들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하고도 평범한 일들이다. 주변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탐정 브라운에게 사건을 의뢰한다. 탐정 브라운은 그 평범한 사건들을 보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면밀히 증거를 분석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사건 속에서 브라운은 항상 질문을 던져 사람들의 말 속에 담긴 논리적, 과학적 허점을 찾는다. 그리고 사건 해결의 끝에는 항상 독자에게 ‘탐정 브라운은 그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라는 물음표를 던진다. 이러한 형식은『탐정 브라운』시리즈의 스토리에 과학적 사고에 필요한 관찰력, 논리력, 분석력이 담겨 있음을 면밀하게 보여 주고 있다. 10개의 각 에피소드에는 사건과 실마리만 있을 뿐, 브라운이 어떻게 해결했는지 하는 부분은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독자들은 눈을 크게 뜨고 실마리들을 찾아보게 된다. 탐정 브라운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대로 스스로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는 동안, 아이들은 브라운과 대결하며 과학적 사고를 하게 된다.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 그리고 수학, 모든 과학이 우리 곁에 숨어 있다. 과학은 어렵고 특별한 것이 아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곳곳에 과학 원리들이 숨어 있다. 브라운이 사건을 해결하는 공간 안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등 뒤에서 불어오는 바람 속에 공기의 움직임 현상인 대류의 원리가 숨어 있거나, 쇠지레로 문을 뜯어내는 과정 속에서 지레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주변을 잘 관찰해 보면 과학은 어디에서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친숙하고 즐거운 것이다.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선생님들이 집필한 과학 솔루션을 읽다 보면, 사건을 해결하는 데 사용된 방법의 과학 원리들을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예들로 쉽고 명쾌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1. 초등 과학 교과 과정을 한눈에 쏙! 과학 솔루션을 통해 사건 속 에피소드와 관련된 과학 원리를 설명하여 과학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초등 과학 교과 과정 전반과 연관된 물리, 화학, 생물, 지구 과학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초등 중학년 수준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예시를 들어 용어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과학 원리들을 그림으로 그려 눈으로 한 번 더 이해할 수 있게 하였고, 사물이나 동물 등에 관한 과학 그림은 의인화하여 보다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초등 중학년의 수준에서 쉽게 공부할 수 있는 과학 교과의 보조 학습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2. ‘재미있는 과학 상식’으로 과학을 보다 넓게! 사건과 관련된 과학 원리 외에도 더불어 알아두면 유익한 ‘재미있는 과학 상식’ ‘사건에 도움을 준 과학 지식’을 마련해 두었다. 예를 들어 ‘재미있는 과학 상식’은 사건과 관련된 다이아몬드 원자 구성에 대해 배우며 다이아몬드와 원자 구성이 비슷하지만 정반대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흑연에 대해 더 알아볼 수 있다. 또 ‘사건 해결에 도움을 준 과학 지식’은 사건을 해결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는 과학 원리들을 다시 한 번 짚어 주고 있다. 이로 인해 이미 배운 과학 원리들을 한 번 더 복습하거나 조금 더 주의 깊게 알아야 할 중요한 과학 원리들을 반복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3. 드디어 밝혀지는 ‘사건의 해결!’ 사건의 에피소드가 끝난 후에도 사건의 실마리를 풀지 못한 경우를 위해 ‘사건의 해결’을 준비하였다. ‘사건의 해결’은 과학 원리로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는 또 한 번의 기회인 ‘과학 솔루션’이 끝난 마지막에 구성하였다. 그래서 아이들이 끝까지 스스로 사고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진실을 파헤치는 끈을 놓지 않을 수 있도록 하였다. ‘사건의 해결’ 부분에서는 사건 속 실마리들을 되짚으면서 탐정 브라운이 눈치 챈 비밀들을 밝혀 준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알맞게 사건의 결말에 따라 어떤 상과 처벌이 내려지는 지도 보여 준다. 이로써 아이들은 자신이 놓친 과학적 사고를 다시금 정리해 보고 옳고 그름에 대한 짧지만 강한 교훈을 다지며 탐정놀이를 마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학교 텃밭
철수와영희 / 노정임 글, 안경자 그림, 노환철 감수, 바람하늘지기 기획 / 201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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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영희자연,과학노정임 글, 안경자 그림, 노환철 감수, 바람하늘지기 기획
철수와영희 그림책 시리즈 5권. 잎줄기채소 4종, 열매채소 3종, 뿌리채소 2종, 그리고 곡식 3종까지 모두 12가지 텃밭 작물을 가꾸는 모습을 그림으로 담아냈다. 어느 텃밭에서나 볼 수 있는 상추, 쑥갓, 토마토는 물론이고, 밭에서 기르는 벼까지 볼 수 있다. 생김새, 한살이도 볼 수 있고 꼭 필요한 농사법도 알 수 있다. 그리고 책 부록으로 더 알고 싶은 텃밭 농사 이야기를 통해 씨앗 이야기와 거름 이야기를 담았다. 모든 생명은 생태계 안에서 연결되어 있고 농사는 이런 다양성이 지켜져야 먹을거리를 수확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준다.학교 텃밭을 일구어 자연과 농사의 지혜를 배워요 요즘 채소를 기르는 학교가 늘고 있습니다. 햇빛이 잘 드는 화단 몇 곳만 텃밭으로 일구어도 많은 채소를 기를 수 있답니다. 화단보다 텃밭이 더 넓은 곳도 있고, 상자 텃밭으로 알뜰하게 공간 활용을 하여 텃밭을 가꾸는 학교도 많습니다. ‘학교 텃밭’에서 채소를 기르면, 우리 아이들이 깨끗하고 싱싱한 제철 채소를 먹게 될 뿐만 아니라 작물을 기르며 자연 공부도 하게 됩니다. 농사일은 거짓이 없습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며, 살뜰히 보살핀 만큼 수확을 할 수 있어요. 이러한 까닭에 텃밭 농사를 지으면서 자연스럽게 인성 교육도 함께 이루어집니다. 《우리 학교 텃밭》에서 학교 텃밭의 작물들이 우리 아이들처럼 싱싱하게 자라나는 과정을 지켜봐 주세요. 학교에서 가장 많이 심는 텃밭 채소 9종과 곡식 3종을 가꿔요 잎줄기채소 4종, 열매채소 3종, 뿌리채소 2종, 그리고 곡식 3종까지 모두 12가지 텃밭 작물을 가꾸는 모습을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어느 텃밭에서나 볼 수 있는 상추, 쑥갓, 토마토는 물론이고, 밭에서 기르는 벼까지 볼 수 있어요. 생김새, 한살이도 볼 수 있고 꼭 필요한 농사법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책 부록으로 더 알고 싶은 텃밭 농사 이야기를 통해 씨앗 이야기와 거름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잎줄기채소 : 상추, 쑥갓, 대파, 감자 → 열매채소 : 가지, 토마토, 오이 → 뿌리채소 : 고구마, 도라지 → 곡식과 콩 : 옥수수, 강낭콩, 밭벼 흙, 비, 해, 풀, 벌레와 함께 농사를 지어요 농사는 사람이 짓는 것 같지만, 사실 흙과 비와 해가 없으면 지을 수 없습니다. 또한 풀과 벌레도 농사를 도와주는 자연의 친구입니다. 모든 생명은 생태계 안에서 연결되어 있고 농사는 이런 다양성이 지켜져야 먹을거리를 수확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줍니다. 학교 텃밭에서 거둔 채소와 곡식으로 건강한 먹을거리를 만들어 봐요 일 년 동안 어린이 친구들과 화가 아줌마가 텃밭 농사를 지어, 밥과 반찬을 만들어 함께 나누어 먹습니다. 일 년 동안 어린이들의 키도 부쩍 자라고 채소도 잘 자랍니다. 텃밭 농사를 하면서 가장 즐거운 때는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을 때입니다. 기른 작물로 맛있는 밥과 반찬도 만들어 먹습니다. 손수 기른 채소와 곡식으로 차린 밥상이라 더욱 맛있고, 친구들과 같이 먹으니까 더욱 더 맛있는 급식 시간을 맞이합니다. 텃밭에서 제철에 거둔 채소와 곡식은 건강하게 자랐기 때문에 싱싱하고 맛있지요. 이 책을 통해 학교 텃밭 농사를 함께 경험해 보고, 학교 텃밭에서 거둔 채소와 곡식으로 도라지 무침, 오이무침, 가지나물 등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보세요. “안녕, 반가워요. 나는 이 책에 그림을 그린 화가 아줌마예요. 오늘은 ‘학교 텃밭’에 왔어요.학교 텃밭이 뭐냐고요? 학교 안에 있는 밭을 가리키는 거예요. 요즘 밭을 일구고 여러 가지 채소를 기르는 학교가 많아졌어요. 화단보다 텃밭이 더 넓은 학교도 있답니다. 올해는 학교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농사를 지어보려고 해요. 기른 작물로 맛있는 밥과 반찬도 만들어 볼 거예요. 이제 책장을 넘겨보세요. 화가 아줌마와 어린이들이 함께 짓는 학교 텃밭 농사가 시작될 거예요.” “학교 텃밭에 무엇을 심어 볼까요?일 년 동안 먹을 수 있게 고루고루 심을 거예요.잎줄기채소, 열매채소, 뿌리채소,그리고 곡식과 콩도 심어요.이제 밭을 만들러 학교 텃밭으로 가 볼까요?”
꼬마 철학자 줄무늬 생쥐
살림어린이 / 울프 닐슨 글, 히테 스뻬이 그림, 김완균 옮김 / 2009.03.27
10,000

살림어린이명작,문학울프 닐슨 글, 히테 스뻬이 그림, 김완균 옮김
호기심 가득하고 마음씨 착한 줄무늬 생쥐의 철학과 유머가 가득한 세상 이야기. 주인공 생쥐가 농장 곳곳을 다니며 여러 성격을 가진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 겪고 관찰한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농장의 모습이 한눈에 그려질 만큼 생생한 묘사가 펼쳐진다. 또한, 같은 농장에서 살고 있는 동물은 모두가 공평하고 행복해야 한다는 묵직한 주제, 즉 인간의 보편적이고 궁극적인 목적을 주인공 생쥐를 통해 어렵지 않고,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다. 생쥐의 여정을 따라가며 혼자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작품이다.옮긴이의 말 클라인 리버 치즈 공장의 지도 1. 이게 내 꼬리일까? 2. 생각할 줄 아는 유일한 생쥐 3. 나는 노래하는 생쥐 4. 우리 아빠! 5. 나의 쓰레기통 6. 농장에서의 하루 7. 예쁜 알을 찾다 8. 암탉, 불쌍한 오리 그리고 돼지 9. 고양이를 피해 쇠똥에 숨다 10. 하늘을 나는 작은 생쥐 11. 쇠똥은 어떻게 생겨난 걸까? 12. 담배를 피우고 신문을 읽는 쥐 13. 산 채로 붙잡히다! 14. 세상에서 가장 큰 개의 친구들 15. 마침내 치즈를 맛보다 16. 나만의 이름 17. 지도 위에서 떠난 세계 여행 18. 책이 말하는 건 진실일까? 19. 해야 할 중요한 일이 있는 나비 20. 위험에 빠진 두더지 21. 농장의 지도, 구름의 지도 22. 화가 난 쥐 23. 쫓고 쫓기는 추격전 24. 억수같이 내리는 비와 감기 걸린 땃쥐 25. 고양이를 구해 줘야 할까? 26. 표범이 나타나다 27. 생쥐와 표범 28. 사라진 쓰레기통 29. 모든 생쥐에게 치즈를 30. 굴러가는 치즈 31. 비밀스런 나의 이름 호기심 가득하고 마음씨 착한 줄무늬 생쥐의 멋진 세상 만들기가 시작되었다!!! 스웨덴 최고의 문학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철학과 유머가 가득한 세상 이야기! 스웨덴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 ‘어거스트 프라이즈’를 수상한 울프 닐손의 신작인 이 책은 아이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철학적인 문제를 작가 특유의 유머러스한 문체로 풀어냈다. 주인공 생쥐가 농장 곳곳을 다니며 여러 성격을 가진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 겪고 관찰한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농장의 모습이 한눈에 그려질 만큼 생생한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같은 농장에서 살고 있는 동물은 모두가 공평하고 행복해야 한다는 묵직한 주제, 즉 인간의 보편적이고 궁극적인 목적을 주인공 생쥐를 통해 어렵지 않고,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다. 생쥐의 말 한마디와 행동 하나하나를 따라가다 보면 혼자 생각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지고, 그러는 동안 웃음도 끊이지 않을 것이다. 그야말로 생각하는 힘과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주는 책이다. 난 책꽂이가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수많은 궁금증을 풀 수 있었으니까요. 물론 책 속에는 모든 게 아니라 특정한 질문에 대한 답만 들어 있었습니다. 고양이의 꼬리는 얼마나 긴가에 대한 답은 책 속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왜 쥐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 걸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없었습니다. 이 어려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선 아마도 혼자서 생각을 해야만 할 것 같았습니다. 또 다른 이의 말을 듣고, 생각을 가진 누군가와 말을 해 봐야 할 것 같았습니다. --- (본문 110쪽) 생쥐를 통해 사람들의 세상을 말하다! 치즈를 만드는 클라인 리버 공장이 있는 한적한 농장의 일상과 그 안에서 줄무늬 생쥐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진다. 호기심 많고 마음씨 착한 작은 줄무늬 생쥐는 자아에 대해 알아가고, 내가 아닌 남, 그리고 세계에 천천히 눈을 뜬다. 그러면서 가족과 친구와 만나고 세상에 적응해 가는 방법을 보여 준다. 생쥐를 통해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우리가 사는 사소하고 소중한 일상의 모습들이다. 이제 막 세상에 눈뜨는 친구들을 위해 작가는 생쥐가 겪은 일에 빗대어 이 세상을 보여 주려 하였다.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면 모두가 불행해 지고, 누군가를 도와주면 언젠가는 보답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의 이치를 생쥐의 경험을 통해 보여 준다. 불쌍한 암탉들은 그 안에 갇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난 아니었지요, 나는 비록 작지만, 원하는 곳은 어디든 갈 수 있는 자유가 있었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용기도 있었습니다. 내 눈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꽥꽥거리는 오리 한 마리가 들어왔습니다. 오리는 생김새는 정말로 이상했습니다. 길고 노란 부리에 귀는 없었고, 긴 목에 둥그런 몸통을 갖고 있었지요. 더구나 크고 노란 발로 뒤뚱뒤뚱 걷고 있던 오리에게는 가엽게도 꼬리가 없었습니다. 불쌍한 오리 같으니! 오리에 비하면, 내 몸은 내가 원하는 그대로였습니다. 나는 제대로 생긴 거였지요. 코는 오뚝했고, 두 귀는 쫑긋했으며, 몸에 꼬리도 제대로 나 있었으니까요. --- (본문 54-55쪽) 어린 왕자의 깊이와 이솝 우화의 유머와 위트가 모두 있는 책! 순수하고 호기심 많은 생쥐에게는 이 농장이 새롭고 놀라운 일들로 가득하다. 농장에서 겪은 일들을 이야기해 주는 이 책은 어린왕자가 여행하면서 느끼는 것들과 많은 점이 닮아 있다. 이 책의 주인공 생쥐도 나는 누구인가? 세상은 얼마나 넓을까?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등등 자신의 존재의 의미에 대한 끝없는 질문을 한다. 결국 많은 고민 끝에 한 가지 결론을 얻게 된다. 모든 이들에게 맡겨진 임무가 있다면 줄무늬 생쥐에게는 남을 돕는 일이 임무로 주어졌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생쥐는 지금 살고 있는 농장을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조금 특별하고 멋진 일을 하게 된다. 그렇게 만들어가는 과정은 유머와 위트로 가득 채워져 있다. 내가 그새 잠이 들었었나 봅니다. 물론 지금은 잠을 자고 있지 않고요. 참 이상했습니다. 깨어 있을 때, 나는 내 몸속에 살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 몸은 귀에서 시작해 뒷다리에서 끝났지요. 그게 바로 내 몸이었습니다. 아 참! 그리고 그 뒤에 내 꼬리가 있었지요. 그런데 잠을 자는 동안, 나는 이 몸속에 있지 않습니다. 나는 일종의 스위치를 켜고 끌 수 있었습니다. 잠이 들면서 나는 내 자신이라는 스위치를 켰고, 우리 엄마와 세계의 스위치도 껐습니다. 하지만 잠에서 깨어나면 내 자신의 스위치를 켜고 엄마와 세상 모든 것의 스위치도 켰습니다. --- (본문 18-19쪽)하지만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거름 더미 주변에서 사는 들쥐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가 하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들이 음식 찌꺼기와 똥 그리고 쓰레기 사이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조금 전에 보았던 비쩍 마른 어린 들쥐는 황소 주변을 돌아다니며 어떻게 먹을 것을 구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지켜 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다른 쥐들과 싸워야 하는지 말입니다.p149
제멋대로 들썩대는 뿔난 마음 고집
소담주니어 / 양승완 지음, 정주현 그림 / 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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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명작,문학양승완 지음, 정주현 그림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 10권.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로 아름답고 바람직한 감정 뿐 아니라 문제가 되는 감정과 행동까지도 교정해 줄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개념의 멘탈 솔루션 인성동화이다. 각 장마다 행동과 인성을 바르게 닦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팁을 실어 도움이 되게 하였다.▶머리말_ 고집이 뭔지 알아? ▶떼깨를 만나다 _떼깨와 해돌이의 고집 대화 1 ▶내 멋대로 살 거야 _떼깨와 해돌이의 고집 대화 2 ▶겁날 게 없어 _떼깨와 해돌이의 고집 대화 3 ▶엄마와의 전쟁 _떼깨와 해돌이의 고집 대화 4 ▶우울한 연극 연습 _떼깨와 해돌이의 고집 대화 5 ▶진짜 고집쟁이가 된 거야 _떼깨와 해돌이의 고집 대화 6 ▶내가 왕따라니? _떼깨와 해돌이의 고집 대화 7 ▶망쳐 버린 연극 _떼깨와 해돌이의 고집 대화 8 ▶도와줘, 엄마 _떼깨와 해돌이의 고집 대화 9 ▶진짜 극단에서? _떼깨와 해돌이의 고집 대화 10고집이 뭔지 알아? 스스로 무엇인가를 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 우리는 ‘고집’이라는 유혹에 빠지게 됩니다. 엄마 아빠가 아니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었기에 부모님의 말씀을 무조건 따라야 했던 시절과 달리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생기고부터 내 생각대로 선택을 하고 싶고,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려는 마음이 싹트는 것이지요. 또 고집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남을 이해하려 들지 않는 마음에서 생겨납니다. 하지만 고집을 부려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세상은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가장 좋은 생각을 선택할 때에 발전을 해 왔으니까요. 늘 “무조건 내 말을 들어!”라고 외치는 고집쟁이가 주변에 있다면 함께 이 책을 읽어 보세요.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고집은 아무런 힘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특장]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아름답고 바람직한 감정 뿐 아니라 문제가 되는 감정과 행동까지도 교정해 줄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개념의 멘탈 솔루션 인성동화입니다. ▶각 장마다 행동과 인성을 바르게 닦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팁을 실어 도움이 되게 하였습니다.
Why? 만화와 애니메이션
예림당 / 김초록 (지은이), 윤현우 (그림), 손기환, 정길훈 (감수) /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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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예술,종교김초록 (지은이), 윤현우 (그림), 손기환, 정길훈 (감수)
Why? 인문사회교양만화 시리즈.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작품을 통해 카툰, 코믹스, 웹툰을 비롯한 만화의 종류와 3D 애니메이션, 셀 애니메이션, 점토 애니메이션 등 여러 형태의 애니메이션을 살펴볼 수 있게 구성했다.달아난 모르페우스 8 넌 어디에서 왔니? 12 모르페우스와의 만남 22 모르페우스의 비밀 29 만화의 분류 37 만화의 장르 44 이야기를 만드는 엄지 52 꼼지의 매력 62 만화는 어떻게 그려? 74 돌아온 아빠 86 웹툰과 저작권 97 애니메이션이란 109 애니메이션의 발전 116 세계의 애니메이션 122 여러 가지 애니메이션 132 혼자는 힘들어 142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사람들 148 애니메이션의 제작 155 세계 만화.애니메이션 축제 160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책임과 미래 164상상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만화 속 세상! 마법으로 온 세상을 새하얀 눈으로 뒤덮고 거대한 얼음 성을 만든다. 이제는 만날 수 없는 그리운 사람을 저승에서 만나고 오는 기적 같은 일도 경험한다. 현실에선 불가능한 일이지만 만화를 통해서라면 당신이 상상하는 그대로 실현될 수 있다. 미술, 문학, 영화 등 예술의 총집합이라고도 할 수 있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은 상상력에서 시작해 재미와 즐거움, 감동을 주고, 교육적이기도 하며, 때로는 사회를 비판하거나 위로하기도 한다. <Why? 만화와 애니메이션>에서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작품을 통해 카툰, 코믹스, 웹툰을 비롯한 만화의 종류와 3D 애니메이션, 셀 애니메이션, 점토 애니메이션 등 여러 형태의 애니메이션을 살펴볼 수 있게 구성했다. 또 기획하고 콘티를 구성하는 것부터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을 다뤄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제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 책을 통해 꿈을 가진 어린이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길 바란다.
안쌤의 맛있는 영재 모의고사 초등 5학년
안쌤영재교육연구소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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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쌤영재교육연구소학습참고서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안쌤의 맛있는 영재 시리즈는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를 준비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출제 빈도가 높은 교과 관련 창의사고력 문제와 최근 5년간 영재교육원 기출 문제들 위주로 수록하였으며, 필수 유형을 선별하여 사고의 흐름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고, 일반 창의성, 과학 사고력, 과학 창의성, 융합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융합사고 능력을 높일 수 있는 학습을 위하여 사회와 자연현상, 인구, 공해, 범죄 ,환경, 인간의 생활 등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교과 영역 간을 연계한 교과 연합의 융합사고력 문제들을 다루며, 동시에 다양한 내용의 탈교과적 주제 속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탐구과정을 통한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교과 초월 융합사고력문제들을 다루고 있어 융합사고 능력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1 모의고사 1회 2 모의고사 2회 3 모의고사 3회 4 모의고사 4회 안쌤의 맛있는 영재 시리즈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에서 출제되고 있는 일반 창의성, 과학 사고력, 과학 창의성, 융합사고력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했습니다. 창의성 문제 유형에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예시답안을 제시했고, 해설을 참고하여 자신의 답안을 수정 보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과학 사고력과 융합사고력 문제 유형에는 모범답안을 제시했고, 해설은 핵심 개념을 활용하여 논리적으로 서술했는지 확인하며 수정 보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영재교육원 대비를 수월하게 진행 가능합니다. 온라인 서비스 제공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http://cafe.naver.com/xmrahrrhrhghkr)를 통해 동영상강의, Q&A 등 다양한 학습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카카오톡 친구 추가하고 교육 상담받으세요~!!! (ID 안쌤영재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