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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지 위에 평화를 그리다
우리교육 / 김바다 지음, 이상권 그림 / 2009.12.20
8,500원 ⟶ 7,650원(10% off)

우리교육인물,위인김바다 지음, 이상권 그림
서양음악의 역사에서 작곡가 가운데 거의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한국인. 서양음악과는 거리가 먼 작은 나라 대한민국, 그 가운데서도 남쪽 작은 항구도시인 통영에서 태어나 20세기를 대표하는 다섯 명의 작곡가 가운데 한 사람이자, 미국에서는 스트라빈스키와 함께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작곡가로 손꼽힌 윤이상의 생애를 알아본다. 고향 통영에서 바다가 들려주는 파도 소리, 물새 소리, 뱃고동 소리를 음악처럼 들으며 자라난 어린 윤이상은 세상 모든 소리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세계적인 작곡가가 되겠다고 다짐한다. 윤이상은 아버지의 반대에도 음악 선생님을 찾아 가출까지 하며 서울과 일본을 오간다. 해방과 질병, 전쟁을 겪으면서도 작곡에 대한 열정을 포기할 수 없었던 윤이상은 결국 마흔이라는 늦은 나이에 유럽 유학길에 오른다. 고단한 유학 생활을 마무리할 즈음, 다름슈타트 현대음악제에서 윤이상의 곡이 성공적으로 연주되고, 그때부터 윤이상은 세계적인 작곡가로서 이름을 떨치기 시작한다. 하지만 작곡으로 눈코 뜰 새 없는 바쁜 날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독재 정권으로부터 ‘동베를린간첩단사건’에 연루되었다는 누명을 쓰고 한국으로 납치되고 마는데...- 이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 - 특별한 음악 선생님, 통영 바닷가 - 서양음악을 처음 만난 날 - 우주의 소리에 눈을 뜨다 - 우리 소리도 이렇게 아름답다니! - “세계적인 작곡가가 되어야겠어!” - 음악 선생님을 찾아 서울로, 일본으로 - 학교를 뒤로 하고 다시 일본으로 - 전쟁고아들의 아버지가 되어 - 온 나라가 전쟁에 휩싸이다 - 나이 마흔에 떠난 유학길 - 한국에서 온 성실한 유학생 - 어떤 음악을 해야 할까 - 브라보! 다름슈타트를 감동시키다 - 가족들이 다시 한자리에 - 분단된 두 조국의 틈바구니에서 - “모두 거짓말이다!” - 감옥에서 꽃피운 과 - 올림픽 무대에 세운 오페라 - “예술가는 정치가가 될 수 있습니다” - 삼팔선에서 평화를 연주하자! - 어떤 곳에 있어도 물들지 않고 깨끗했노라 - 더 알아봐요! 현대음악 “윤 선생은 진짜 애국자이면서 진짜 음악가였습니다. 그가 세계에 알린 것은 남한도 북한도 아닌 ‘코리아’였습니다. 윤이상 씨를 지금처럼 내버려둬서는 안 됩니다. 정말 훈장 준다고 불러도 시원치 않을 일인데, 노인이 죽으러 고향에 가겠다는 걸 ‘사과’, ‘해명’ 운운하며 막은 건 큰 잘못입니다. 내가 늘 얘기하지만, 예술가를 만드는 것은 절반은 재능이고 절반은 ‘재수’입니다. 두 가지를 모두 가진 사람은 정말 찾아보기 어려워요. 그런 점에서 우리는 윤이상 선생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동베를린 사건으로 건강을 그렇게 해치고서도 이렇게 오래 살아주었으니까요. 그러니 나라는 고맙다고 하면서 아량을 보여야 했습니다. 사느라고 바빠 베를린으로 병문안 한 번 못 간 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늦게나마 명복을 빕니다.” ― 백남준, 1995년 윤이상이 운명을 달리한 뒤 기자를 만난 자리에서 서양음악의 역사에서 작곡가 가운데 거의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한국인. 서양음악과는 거리가 먼 작은 나라 대한민국, 그 가운데서도 남쪽 작은 항구도시인 통영에서 태어나 20세기를 대표하는 다섯 명의 작곡가 가운데 한 사람이자, 미국에서는 스트라빈스키와 함께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작곡가로 손꼽힌 이. 바로 윤이상 할아버지를 설명하는 말이다. 서양음악의 최변방에서 윤이상 할아버지는 어떻게 이렇듯 위대한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그 역사를 알기 위해서는 윤이상 할아버지가 고향 통영과 어떻게 호흡했으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지게 된 뒤로 얼마나 부단히 노력해 왔는지 살펴봐야 한다. 물새 소리, 뱃고동 소리, 찰박찰박 파도 소리. 이 책이 들려주는 통영의 ‘소리들’과 스승을 찾아 길을 떠나는 윤이상 할아버지의 끝없는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할아버지의 삶을 좀 더 생생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할아버지를 ‘세계적인 음악가’라고만 소개하는 것은 할아버지를 ‘온전히’ 설명하는 방법은 되지 못한다. 윤이상 할아버지를 수식하는 가장 유명한 말은 바로 ‘상처받은 용.’ 윤이상 할아버지의 어머니는 아이를 가졌을 때 훌륭한 인물이 될 거라는 뜻을 가진 용꿈을 꾸는데, 이 용은 상처를 입고 하늘로 끝끝내 올라가지 못했다고 한다. 이 ‘상처받은 용’은 할아버지의 삶 전체를 설명해 주는 가장 의미심장한 말일지도 모른다. 앞서 백남준이 안타까워하듯 윤이상 할아버지는 독재 정권으로부터 상처받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상처받은 용’이기 때문이다. 할아버지는 부단한 노력 끝에 마침내 세계적인 음악가가 되어 독일에서 한창 이름을 떨치게 되지만, 갑자기 남한으로 납치되어 온갖 고문을 겪고 감옥에 갇혀 1심에서는 무기징역형까지 선고 받는다. 이것이 이른바 ‘동베를린간첩단사건.’ 를 보러 북에 갔던 것이 죄가 되어 간첩이라는 누명을 쓰고 차가운 감옥 바닥에서 작곡을 해야 했던 윤이상 할아버지는 나라가 갈라진 아픔과 독재 정권의 부당함에 눈을 뜬다. 감옥에 갇히고 2년 뒤, 독일 정부의 노력과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항의로 할아버지는 감옥에서 풀려나지만, 그때부터 윤이상 할아버지는 그저 세계적인 작곡가에 머물지 않고 평화와 통일,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게 된다. “작곡가는 정치가가 될 수 있다.” 남북통일음악제와 등을 통해 스스로의 말을 증명한 윤이상 할아버지. 이 책에서 보여 주는 할아버지의 치열하고 감동적인 삶을 통해 할아버지의 사상과 더불어 현대음악, 대한민국의 현대사까지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할아버지는| 바다가 들려주는 파도 소리, 물새 소리, 뱃고동 소리를 음악처럼 들으며 자라난 어린 윤이상은 세상 모든 소리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세계적인 작곡가가 되겠다고 다짐한다. 윤이상은 아버지의 반대에도 음악 선생님을 찾아 가출까지 하며 서울과 일본을 오간다. 해방과 질병, 전쟁을 겪으면서도 작곡에 대한 열정을 포기할 수 없었던 윤이상은 결국 마흔이라는 늦은 나이에 아내, 아이들과 떨어져 유럽 유학길에 오른다. 고단한 유학 생활을 훌륭히 마무리할 즈음, 다름슈타트 현대음악제에서 윤이상의 곡이 성공적으로 연주되고, 그때부터 윤이상은 세계적인 작곡가로서 이름을 떨치기 시작한다. 하지만 작곡으로 눈코 뜰 새 없는 바쁜 날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독재 정권으로부터 ‘동베를린간첩단사건’에 연루되었다는 누명을 쓰고 한국으로 납치되고 만다. 차가운 감옥 안에 갇히고 작곡을 멈추지 않던 윤이상은 독재 정권을 향한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항의와 독일 정부의 도움으로 풀려난 뒤 독일 뮌헨 올림픽 개막 공연에서 오페라 을 연주하는 등, 서양의 음악과 동양의 문화를 잘 조화시킨 세계적인 작곡가의 자리에 오른다. 또 남북통일음악제를 열고,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알리며, 김대중 납치 때 구명운동을 벌이는 등, 대한민국의 평화와 민주화를 위해 애썼다. 평생 사랑하고 그리워한 고국에 돌아오지 못한 채 독일 베를린에서 눈을 감았다. 역사와 교양과 감동을 한꺼번에! 우리 인물 이야기 올곧게 현대사를 살아온 우리 시대 인물들의 삶이 역사와 교양과 감동으로 되살아난다! 핵가족 시대에 우리 시대 할머니 할아버지 삶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의 디딤돌이 되고 다양한 분야의 인물로 다양한 시각과 풍부한 교양을 갖추게 할 ‘우리 인물 이야기’ 스무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굴곡 많은 우리 현대사를 살아온 분들의 삶은 그 자체로 감동 넘치는 이야기이자 역사 교과서입니다. |우리 인물 이야기 기획의도| (주)우리교육에서 펴내는 인물 이야기 시리즈 ‘우리 인물 이야기’는 그동안 나온 위인전의 흐름에서 벗어난 인물 이야기입니다. 인물 이야기 하면 위인전을 떠올리기 쉽지만, ‘우리 인물 이야기’는 흔히 알려진 위인전과는 다릅니다. 대개 위인전에 나오는 인물은 태어나는 것에서부터 어려움을 이겨 내고 ‘위인’이 되기까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를 비롯해 보통 사람들이 살아온 것과는 너무나 다른 삶을 보여 줍니다. 그리하여 읽는 이들은 ‘이 위대한 인물들’과 더욱 멀어지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조금 과장해 이야기하자면 “나, 위인 안 할래!” 하는 아이들까지 생겨난다고 합니다. 하여 (주)우리교육에서는 ‘위인’이 아닌 평생을 한 가지 일이나 뜻에 바쳐온 우리네 할아버지 할머니 살아오신 이야기를 담고 싶었습니다. 그 살아오신 이야기에 감동과 기쁨과 슬픔과 즐거움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우리 역사 또한 담고자 하였습니다. |우리 인물 이야기, 이래서 남다릅니다| - 위인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인물의 어린 시절 삶에서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어 읽는 이로 하여금 ‘아, 나도 이런 사람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을 주고 있습니다. - 여느 위인전과는 다른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가까이 살았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이야기를 담았기에 자연스레 핵가족화 된 시대에 세대 간 소통의 디딤돌의 구실을 하고 있으며, 독자가 더욱 친근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한 가지 뜻과 일을 위해 올곧게 살다간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모든 인물이 한 가지 일이나 분야에 뜻을 두고 살아온 분들이라 그분들 삶 이야기를 통해 특정 분야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어린이들이 자기 관심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집중력을 높이는 데 큰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다루고 있어서 독자로 하여금 특정분야에만 관심을 두게 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걸친 인물 이야기를 통해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삶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치밀한 인터뷰로 객관성과 사실성을 높였습니다. 뛰어난 동화작가들이 주인공이 되는 인물을 직접 만나고 치밀하게 자료를 조사하고 취재를 하여 실감나는 감동뿐만 아니라 객관성과 사실성을 높였습니다.
독서 감상문 쓰기 4학년
계림닷컴 / 우리기획 지음 / 200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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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닷컴논술,철학우리기획 지음
불쌍한 두 자매...10 행복하게 사세요...13 소중한 일곱동무에게...16 꿈을 주는 우리 나라 이야기또치야,사람이 되거라...22 별똥별도 보고,소원도 빌고...25 짤뚝이와 훤누리의 사랑...28 종식형,사랑해...32 건우야! 넌 착한 아이야!...35 힘내라,힘!하얀 털 백구야!...38 외로운 향기...40 요요의 세상 모험...44 소녀와 소년의 슬픈 사랑...46 신호등에 둥지를 튼 제비...50 끝까지 달려야 해...53 신나는 다른 나라 이야기라세르와 창고책임자...58 장발장은 착한 사람이다...61 하늘 나라에서 행복해라...64 백발백중 빌헬름 텔...66 녹지 않은 심장...69 너와 나는 서로 길들여지는 거야...72 조건 없이 주는 사랑...75 구박덩어리 제제...78 작은 아씨들에게 쓰는 편지...80 진정한 행복을 찾아서...84 마음의 단추...88 시련을 딛고 일어서는 조나단...90 본받고 싶은 사람들검은 소가 서원해 할까 봐...96 남한만의 통일은 소용없소...100 한글 공로자 주시경...103 나비 찾아 삼만 리...106 영화의 아버지 뤼미에르 형제...108 하찮은 생명도 소중하다...110 호기심 많은 갈릴레이 아저씨...113 '점자'를 만든 브라이...116 만화계의 빌 게이츠 디즈니...120 백의의 천사 나이팅게일....123 신기한 과학, 깨끗한 환경바다를 위해! 오염 방지...128 쑥쑥 자라는 과학 상식...130 신비한 인체 탐험...133 환경이 위험해요...135 달은 이래요...138 이런 저런 이야기안네에게 보내는 편지...144 훌륭한 화가가 되고 싶어요...146 재미있는 설날 풍습...150 책 속의 보물 책 밖의 보물이 책만은 꼭 읽으세요...152 책에 얽힌 말과 글...156 부모님이 읽으세요...159
파리 신부
문학과지성사 / 김태호 (지은이), 정현진 (그림) / 2018.06.29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김태호 (지은이), 정현진 (그림)
, ,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작고 소외되고 버려지는 존재들에게는 따뜻한 시선을 보내고, 독자들에겐 울림 있는 메시지를 던지는 김태호 작가의 작품이다. 구석구석 여리고 약한 존재를 찾아 보듬어 주는 작가의 눈은 이번 작품 에서도 반짝반짝 빛난다. 우리에게 별로 필요하지 않은 존재로 여겨져 없애도 괜찮은, 지극히 미미한 대상에 대해 한 번쯤은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 보라고 말을 걸어온다. 씩씩한 파리 신부와 겁 많은 파리 신랑, 이 부부와 함께 갖가지 기쁨과 고난을 함께하는 천장마을 파리 식구들은 매우 낙천적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죽음의 위기가 찾아오지만 지혜롭게 넘기고 나면 또다시 힘차게 달콤 시큼한 먹거리를 찾아 즐거운 비행을 시작한다. 달달하고도 쾨쾨한 냄새를 맡으면 새로운 의지가 금세 솟아난다. 방금 전의 위험과 삶의 고단한 순간을 잊을 정도로 파리 식구들은 현재와 미래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자신들을 둘러싼 변화무쌍한 환경 속에서 나름의 지혜와 재치와 협동심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파리들의 모습은 넉넉한 웃음과 함께 감동을 전해 주기에 충분하다.1. 파리 부부 2. 신이 사는 방 3. 늙은 거미의 노래 4. 칠일치즈떡 잔치 5. 빨간 나무가 나타났다! 6. 거미의 제안 7. 복수 8. 늙은 거미의 정체 9. 엄마 신 작가의 말“자, 감사뽀뽀부터 시작합시다!” 소소한 행복에 기뻐하는 작고 보잘것없는 파리들은 오늘도 치열하게 살아갑니다. 빨간 나무의 습격과 거꾸로 내리는 비를 피해서 말이죠. 파리 부부와 입삐죽이, 통통이 파리들을 따라가다 보면 나보다 작고 약한 친구를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이 자라날 거예요! ■ 파리들 눈에 비친 인간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네모 돼지』 『제후의 선택』 『신호등 특공대』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작고 소외되고 버려지는 존재들에게는 따뜻한 시선을 보내고, 독자들에겐 울림 있는 메시지를 던지는 김태호 작가의 신작 동화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구석구석 여리고 약한 존재를 찾아 보듬어 주는 작가의 눈은 이번 작품 『파리 신부』에서도 반짝반짝 빛난다. 우리에게 별로 필요하지 않은 존재로 여겨져 없애도 괜찮은, 지극히 미미한 대상에 대해 한 번쯤은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 보라고 말을 걸어온다. 우리의 마음이, 세상을 대하는 방식이 조금은 달라질 수 있다고 믿으면서. 씩씩한 파리 신부와 겁 많은 파리 신랑, 이 부부와 함께 갖가지 기쁨과 고난을 함께하는 천장마을 파리 식구들은 매우 낙천적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죽음의 위기가 찾아오지만 지혜롭게 넘기고 나면 또다시 힘차게 달콤 시큼한 먹거리를 찾아 즐거운 비행을 시작한다. 달달하고도 쾨쾨한 냄새를 맡으면 새로운 의지가 금세 솟아난다. 방금 전의 위험과 삶의 고단한 순간을 잊을 정도로 파리 식구들은 현재와 미래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자신들을 둘러싼 변화무쌍한 환경 속에서 나름의 지혜와 재치와 협동심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파리들의 모습은 넉넉한 웃음과 함께 감동을 전해 주기에 충분하다. 파리가 이처럼 낙천적이고 긍정적일 수 있는 것은 인간 세상을 오로지 자신들만의 눈높이로 보기 때문이다. 파리들 세계에서는 생존 경쟁이 치열해 영역 다툼 때문에 쫄쫄 굶기 일쑤다. 인간들은 이런 파리들을 위해 달달한 먹이를 방 구석구석 흘려 놔 주는 선을 베풀기도 하고, 칠 일 동안 머리를 감지 않고 맛있는 먹거리와 즐거움이 넘치는 훌륭한 잔치를 열어 주기도 하는 존재인 것이다. 어느 날 동료 금파리의 텃세로 위기에 처한 파리 부부 앞에 드디어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을 지닌 은혜로운 주인 ‘신’이 나타난다. 파리 부부에게 앞으로 어떤 행복한 일이 펼쳐지게 될까? ■ 작고 눈에 띄지 않는 하찮은 생명도 소중히! ‘신’이 살고 있는 보금자리는 파리 부부에게 그야말로 천국이 아닐 수 없다. 급하게 먹이를 먹어 치우지 않아도 될 정도로 책상 위, 방바닥, 쓰레기통 주변 여기저기에 사탕, 과자 부스러기, 먹다 만 사과 꼭지 등 먹을 게 널려 있는 게 아닌가. 게다가 어디선가 나타난 입삐죽이, 통통이 파리는 더욱 안전하고 아늑한 천장마을로 파리 부부를 인도해 간다. 천장마을에 사는 파리들은 만나자마자 주인 신에 대한 감사와 예찬을 늘어놓기 시작한다. 신의 타고난 게으름이 파리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감사 제목인 것이다. 신 덕분에 안전하고 배부르게 지낼 수 있으니까. 천장마을은 바로 파리들이 꿈꾸던 파라다이스다. 유일하게 살짝 거슬리는 존재가 있다면 그건 창가에 살고 있는 늙은 거미다. 하지만 거미는 다리도 두 개나 없고 거미줄을 치지도 않는다. 오히려 파리들이 거미를 걱정해 줄 정도다. 여유로운 다른 파리들과 달리 파리 신부는 거미가 즐겨 부르는 구슬픈 노래가 영 께름칙하다. “빨간 나무는 시작이고 거꾸로 비는 끝이다. 거꾸로 비가 내리면 바람이 부는 곳으로 가라.” ‘빨간 나무’는 무엇이고, ‘거꾸로 비’는 무엇일까? 파리 신부는 뭔가 찜찜하지만 파리 식구들이 벌인 너무너무 즐거운 ‘칠일치즈떡’ 잔치에 걱정 근심은 잠시 뒤로 밀어 둔다. 신이 내려 준 최고의 선물 ‘칠일치즈떡!’ 신이 머리를 감지 않고 며칠을 버텨 내면 머릿속 땀과 먼지와 이것저것이 쌓이고, 신이 박박박 머리를 긁으면 모든 것이 잘 버무려져 찰떡 찰떡 완전 찰떡이 되는 것이다. 다른 많은 먹을 것들보다 파리들은 이 칠일치즈떡을 최고의 음식으로 여긴다. 더구나 파리들이 만찬을 즐기는 동안 신은 은혜를 내리듯 머리를 내주고 잠 속에 빠져든다. 하지만 행복한 순간은 왜 이렇게 찰나인지 신나고 흥겨운 파티를 덮쳐 오는 검은 그림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파리들은 혼비백산이 되어 달아나고 그 와중에 파리 신랑은 사라지고 만다. 남편을 구하기 위해 두려움을 떨쳐 내고 거미에게 도움을 청한 파리 신부는 필사의 노력을 기울인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파리들에게 늘 자비를 베풀어 주던 신, 정말 위대한 줄만 알았던 신을 혼내고 나무라는 존재가 나타났다! 신보다 더 높은 존재를 만난 파리들 앞에 어떤 일들이 펼쳐지게 될까? 책장을 덮으며 행복한 파리 부부와 파리 식구들의 모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주변의 작고 연약하고 눈에 띄지도 않는 작은 존재를 생명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된다면, 개나 고양이 같은 동물들과 나보다 작고 약한 친구들을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이 커지게 된다면…… 모든 생명이 함께 살아가는 이 세상이 조금 더 안전하고 아름다운 세계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게 된다.'비엥 이이잉'파리 두마리가 풀잎 사이로 요리조리 날아가고 있어요.'비엥 비엥'앞서 날아가는 것이 파리 신부이고,'이이이잉'겨우 따라가는 것은 파리 신랑이에요.
마법천자문 57
아울북 / 유대영 (지은이), 정수영 (그림), 강용철 (감수) /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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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유대영 (지은이), 정수영 (그림), 강용철 (감수)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다.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울 수 있다. 각 권마다 새로 배우는 한자 20자와 복습 한자가 50회 가량 반복되며 8급에서 1급 한자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쉬운 한자 속에서 어려운 한자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한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법의 주문을 외우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는 물론, 예전에 배운 한자들까지 머리에 쏙쏙 집어넣게 된다. 여기에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 등을 통해 어휘학습까지 나아갈 수 있다.1. 세 명의 리더 2. 수상한 가면의 리더 3. 꿈속의 아이 4. 리포소 5. 연결된 마음 6. 시엔VS하빈저 미리보기 실전 테스트 나만의 문장 만들기미리내 거리에서 세 명의 리더를 만난 오공. 별안간 이상한 가면을 쓴 적이 나타나 오공과 세 리더를 공격한다. 오공은 때마침 나타난 시엔과 함께 힘껏 맞서 싸워 보지만 당하기만 하고, 전투 후 지쳐 정신을 잃은 손오공의 꿈속에 삼장이 나타나는데…. 리더 등록 시험에 떨어져서 아쉬워하며 소스시티의 미리내 거리를 걷던 오공은 능력을 사고파는 가게를 찾고 있는 세 명의 리더를 만난다. 능력을 팔아 집을 돕고 싶다는 리더들의 사연에 오공도 가게 찾기를 도와주기로 하는데, 갑자기 이상한 가면을 쓴 리더가 나타나서 오공과 세 리더들을 공격한다. 리더들의 능력을 흡수한다는 가면 리더는 온갖 능력을 현란하게 사용하며 오공을 공격하는데, 오공은 능력을 제대로 사용하지도 못한 채 가면 리더에 맞서 싸운다. 그때 어디선가 나타난 시엔이 오공을 도와 함께 싸우지만, 두 사람 모두 가면 리더의 공격에 당하고 만다. 가면 리더는 오공의 몸에 무언가를 집어넣은 뒤, 사이온이 나타나자 미리 준비해 둔 폭탄을 터뜨리고 어디론가 자취를 감춘다. 니아의 능력에 의해 폭발에 의한 피해는 막을 수 있었지만, 오공은 그만 쓰러지고 만다. 정신을 잃은 오공은 삼장이 부서져 가며 왜인지 자신을 원망하는 꿈을 꾸다가 소리를 지르며 깨어난다. 그 후, 오공은 이상한 모양의 팔찌를 찬 노인에게 능력을 사고파는 가게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는 세 리더들의 말을 따라 리더들의 안식처, 리포소로 향한다. 오공은 리포소 앞에서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곳에 나타난 시엔을 만나 함께 들어가게 되는데…. 세계 각지에서 모인 리더만큼 온갖 정보가 모이는 그곳에서, 누군가가 오공과 시엔을 조용히 지켜본다. 과연 그 인물의 정체는 누구일까? 또,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 57권 필수 어휘 20선 記號 기호 落書 낙서 情報 정보 暗號 암호 功擊 공격 警報 경보 統治 통치 治安 치안 當然 당연 治療 치료 報酬 보수 襲擊 습격 不當 부당 穩當 온당 報告 보고 目擊 목격 文書 문서 書類 서류 信號 신호 衝擊 충격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필독서이자 AR로 즐기는 국내 유일의 한자 학습만화 『마법천자문』! 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2003년 첫 출간된 이후, 지난 20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마법천자문』1~53권은 각 권 별로 등장하는 신규 한자 20자를 만화 속 이야기에 나오는 한자 마법을 통해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한자 능력이 부쩍 향상됩니다. 54권부터『마법천자문』은 1~53권을 통해 익혔던 하나하나의 한자들을 ‘어휘력’이라는 한층 고차원적인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우선 국어 학습과 연계하여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한자 어휘 20개를 선정하고, 유의어와 반의어 등으로 어휘 관계를 확장했습니다. 또한 한자 어휘들을 만화, AR, 학습 섹션, ‘3중 구성’을 통해 반복 학습하며 하나의 한자에서 파생되는 여러 어휘들을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스토리텔링이 접목된 다양한 퀴즈로 구성한 학습 페이지는 만화의 여운을 이어갑니다. 긴 글을 읽고, 글 속에 담긴 어휘들을 활용해 보며 어휘력은 물론 문해력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마법천자문』시리즈는 주입식 한자 교육이 아닌 한자 어휘가 저절로 기억되는 이미지 한자 학습서입니다. 손오공의 성장과 더불어 『마법천자문』의 학습 단계도 한층 높아져 가지만, AR 콘텐츠로 한자 어휘들을 마법처럼 체험하며 암기 스트레스 없이 익힐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필독서이자 AR로 즐기는 국내 유일의 한자 학습만화 『마법천자문』을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2) 이 책의 장점 학교 공부에 꼭 필요한 한자어! 완벽하게 익힐 수 있도록 재미있고 다양하게 구성했어요! ① 초등 필수 한자 어휘 20選 강용철 선생님과 현직 국어 선생님의 도움 아래, 하나의 한자에서 어휘를 확장하는 방법으로 20개의 초등 필수 어휘를 선정했습니다. 또한 유의어, 반의어, 연상어도 같이 표기해 어휘의 범위와 관계를 넓혔습니다. ② 만화, AR, 학습 섹션의 3중 구성으로 탄탄하게 짚어 주는 어휘 학습 먼저 만화를 보고 이야기의 맥락을 통해 어휘의 쓰임을 파악합니다. AR 퀴즈로 기본 뜻을 익히며, 학습 섹션과 나만의 문장 만들기 섹션을 통해 어휘를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③ 긴 지문 속 문해력 학습 만화의 숨겨진 이야기를 기사문, 일기 등 다양한 형태의 긴 글로 구성하여 어휘력을 넘어 문해력까지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수상 내역 교육인적자원부 후원 교육산업대상 출판물 분야 대상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스위치 3
웅진주니어 / 알리 스파크스 글, 로스 콜린스 그림, 김난령 옮김 /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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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외국창작알리 스파크스 글, 로스 콜린스 그림, 김난령 옮김
쌍둥이 형제 대니와 조시는 메뚜기로 변신하여 특별한 모험을 펼친다. 괴짜 과학자 페티 포트는 스프레이를 맞는 번거로움 없이 간단히 마실 수 있는 스위치 물약을 개발한다. 우연히 쌍둥이 형제의 레몬스쿼시 물병과 스위치 물약 물병이 뒤바뀐 것을 모르고, 둘은 스위치 물약을 마시고 메뚜기로 변신한다. 조시와 대니는 힘차게 뛰어오를 수 있는 뒷다리, 하늘을 날 수 있는 날개, 매끈한 연녹색 외형을 보고 메뚜기의 매력에 흠뻑 빠져든다. 그러나 메뚜기라고 해서 먹이사슬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다. 새, 쥐, 뱀, 거미 등 메뚜기를 노리는 포식자들이 곳곳에 숨어 있기 때문이었다. 느닷없이 갈색 액체를 토하는 대니! 조시는 메뚜기로 포식자를 만나면 본능적으로 갈색 액체를 토해 낸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재빨리 달아난다. 때로는 곤충이 지닌 놀라운 능력에 감탄하기도 하고, 때로는 포식자들의 공격에 경악하면서 조시와 대니는 점차 곤충들의 세계에 가까이 다가간다. 공포의 등굣길 이상한 음료수 화장실 소동 갈색 액체의 비밀 고양이의 귓속 냄새 나는 불청객 메뚜기 도둑 큐브 하나, 케이크 한 조각 괴짜 과학자의 일급비밀 작전을 위한 쌍둥이 형제의 \'스위치 프로젝트\' “스위치 물약 해독제를 찾아라!” 페티 포트의 자동차로 등교하던 조시와 대니에게 예상치 못한 사고가 일어난다. 페티 포트가 몰던 낡은 자동차가 갑자기 멈추는 바람에 페티 포트의 스위치 물약 물병과 대니의 레몬스쿼시 물병이 서로 뒤바뀐 것이다. 대니는 이 사실을 모른 채 스위치 물약을 마시고 교실 안에서 연녹색 메뚜기로 변신한다. 갑작스런 메뚜기의 등장에 멜런 선생님과 같은 반 친구들은 깜짝 놀라고, 교실은 아수라장이 된다. 메뚜기를 짓뭉개려는 같은 반 말썽꾸러기 빌리와 제이슨를 피해 대니를 안고 화장실로 숨어든 조시는 자신도 스위치 물약을 마시고 메뚜기로 변신해 화장실에서 탈출한다. 둘은 스위치 물약 해독제를 얻기 위해 공원에서 다람쥐에게 실험을 하고 있는 페티 포트를 찾아가기로 결심한다. 조시와 대니는 메뚜기가 지닌 튼튼한 뒷다리와 날개에 감탄할 새도 없이 메뚜기를 노리는 찌르레기와 고양이의 공격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과연 조시와 대니는 페티 포트를 만나 무사히 사람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우리 기억에서 희미해져 가는 곤충, 메뚜기! 과거 메뚜기는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곤충 가운데 하나였다. 메뚜기는 주로 풀을 뜯어 먹고 살기 때문에 논과 산을 일터로 삼았던 시절,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었다. 그러나 도시화가 진행되고, 논과 산이 줄어들면서 이제 도시에서 메뚜기를 만나는 일은 매우 어렵게 되었다. 그리고 자연히 도시에서 자라난 아이들에게 메뚜기는 점점 낯선 곤충이 되어 가고 있다. [스위치 3권 - 메뚜기처럼 점프하라!]에서 쌍둥이 형제 대니와 조시는 메뚜기로 변신하여 특별한 모험을 펼친다. 괴짜 과학자 페티 포트는 스프레이를 맞는 번거로움 없이 간단히 마실 수 있는 스위치 물약을 개발한다. 우연히 쌍둥이 형제의 레몬스쿼시 물병과 스위치 물약 물병이 뒤바뀐 것을 모르고, 둘은 스위치 물약을 마시고 메뚜기로 변신한다. 조시와 대니는 힘차게 뛰어오를 수 있는 뒷다리, 하늘을 날 수 있는 날개, 매끈한 연녹색 외형을 보고 메뚜기의 매력에 흠뻑 빠져든다. 그러나 메뚜기라고 해서 먹이사슬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다. 새, 쥐, 뱀, 거미 등 메뚜기를 노리는 포식자들이 곳곳에 숨어 있기 때문이었다. 느닷없이 갈색 액체를 토하는 대니! 조시는 메뚜기로 포식자를 만나면 본능적으로 갈색 액체를 토해 낸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재빨리 달아난다. 때로는 곤충이 지닌 놀라운 능력에 감탄하기도 하고, 때로는 포식자들의 공격에 경악하면서 조시와 대니는 점차 곤충들의 세계에 가까이 다가간다. 파충류 큐브를 모두 모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스위치 파충류’ 큐브를 모두 모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스위치\'는 대니와 조시가 각 권마다 한 가지 곤충으로 변신하여 괴짜 과학자 페티 포트가 빅터 크로치에게 당해 잃어버린 비밀 공식이 담긴 변신 큐브를 찾아 나선다. 곤충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는 꼬마 벌레 박사 조시, 벌레만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 대신 운동을 잘하는 대니, 쌍둥이 형제가 위험을 무릅쓰고 페티 포트를 돕기로 한 이유는 용과 같은 엄청난 동물로 변신할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누구나 한 번쯤 머릿속으로만 해봄 직한 짜릿한 상상! 대니와 조시의 상상이 이루어지는 순간이 눈앞에 다가왔다. 조시와 대니는 과연 무엇으로 변신하게 될까? 곤충으로 변신하여, ‘파충류 스위치’ 큐브를 모두 찾는 순간 아이들은 다시 한 번 놀라운 변신 모험의 세계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 재미있는 놀이로 배우는 곤충 상식 퀴즈! \'스위치\'시리즈는 쌍둥이 형제가 직접 곤충으로 변신해 모험을 펼치기 때문에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곤충의 외형, 습성, 생태를 익힐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여기에 곤충 상식 퀴즈가 부록으로 실려 있어 앞서 배운 내용을 재미있는 퀴즈와 퍼즐로 다시 한 번 확인하도록 돕는 작품이다. 아이들은 \'스위치\'를 통해 곤충 세계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될 것이다.
The Little Mermaid 인어 공주 (책 + CD 1장)
글송이 / 유아비전 지음, 황성혜 그림, 엔터스 코리아 감수 / 2016.03.10
9,500원 ⟶ 8,550원(10% off)

글송이외국어,한자유아비전 지음, 황성혜 그림, 엔터스 코리아 감수
어린이들의 영어 기초와 실력을 다져주는 영어 교재로, 우리에게 익숙한 재미있는 ‘동화’로 기초 영어 문법과 영어 단어를 쉽게 익히고, 100% 회화체의 ‘연극대본’으로 회화 실력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신나는 영어 ‘노래’와 ‘챈트’가 들어 있으며, 생생한 ‘원어민’의 발음으로 녹음된 CD를 반복하여 듣고 따라 읽다 보면, 말하기·쓰기·읽기의 세 과정이 모두 이뤄진다.● 수록목록 oStory oQuiz oScript oChant oSong oGuide book★ 더욱 알차고 새로워진 First Story Books!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명작동화와 전래동화를 영어 그림책으로 보고 들으면, 영어와 쉽게 친해져 흥미와 재미가 저절로 생겨납니다. 원어민(Native Speakers)의 생생한 발음이 담긴 Audio CD를 듣고 따라 읽으면서 영어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영어 문법과 단어를 한번에 익히는 명작동화! 영어 동화를 반복해 듣고 읽으며 영어 문장과 문법, 단어, 발음을 익혀요. ‘I want to build~’ , ‘Here you are.’, ‘Help me!’, ‘Can I~’ 등의 문장이 나와요. 독후 퀴즈를 풀며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영어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어요. ● 회화 실력을 키워 주는 연극대본!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연극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말하기 실력이 늘어나요. 주요 장면별로 나누어 내용을 이해하기가 훨씬 쉽고, 단어와 숙어를 정리해 놓아 영어 사전이 따로 필요 없어요. ● 영어를 즐겁게 해 주는 챈트와 노래! 익숙한 리듬의 동요를 흥얼흥얼 따라 부르면서 신나게 영어를 익힐 수 있어요.
다이스게이트 사자성어 8
마로니에북스 / 박명운 글.그림, 채정자 감수 / 2010.11.23
8,800원 ⟶ 7,920원(10% off)

마로니에북스만화,애니메이션박명운 글.그림, 채정자 감수
사자성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아이들에서부터 중·고등학생들까지도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책. 흥미로운 스토리에 사자성어가 담겨있어, 주인공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사자성어를 익힐 수 있다. 각 권당 40~50여 가지의 사자성어를 접할 수 있으며 부록으로 삽입된 퀴즈를 풀어가며 재미와 한자공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록사진] 자동암기 변환 입체 카드 2장 (임의증정) 1권 제1장 - 일취월장(日就月將) 날마다 달마다 성장하고 발전함 제2장 - 주야장천(晝夜長川) 밤낮으로 흐르는 시냇물처럼 쉬지 않음. 제3장 - 불속지객(不速之客) 불청객, 청하지 않은 반갑지 않은 손님. 제4장 - 풍비박산(風飛雹散) 바람이 불어 우박이 이리저리 흩어진다는 뜻. 제5장 - 결자해지(結者解之)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하여야 함. 제6장 - 전광석화(電光石火) 매우 짧은 시간이나 매우 재빠른 움직임. 제7장 - 첩첩산중(疊疊山中) 여러 산이 겹치고 겹친 깊은 산 속. 제8장 - 행방불명(行方不明) 간 곳이나 방향을 모름. 제9장 - 맹자실장(盲者失杖) 지팡이를 잃은 소경처럼 의지할 곳을 잃음. 2권 10장 진퇴유곡 11장 조족지혈 12장 불구대천 13장 괴상망측 14장 진수성찬 15장 칠전팔기 16장 절골지통 17장 개과천선 18장 금지옥엽 3권 제19장 견원지간(犬猿之間) - 매우 사이가 나쁜 관계. 제20장 기상천외(奇想天外) - 생각이 기발하고 엉뚱함. 제21장 백척간두(百尺竿頭) - 몹시 어렵고 위태로운 지경을 이르는 말. 제22장 장유유서(長幼有序) - 어른과 어린이 사이에 지켜야 할 질서 제23장 일석이조(一石二鳥) - 동시에 두 가지 이득을 봄을 이르는 말. 제24장 원상회복(原狀回復) - 본디의 형편이나 상태로 돌아감. 제25장 이산가족(離散家族) - 본의 아니게 흩어져 서로 만날 수 없게 된 가족. 제26장 불가항력(不可抗力) - 사람의 힘으로는 저항할 수 없는 힘. 제27장 자승자박(自繩自縛) - 자기 자신을 망치게 한다는 뜻. 4권 28장 생사고락 29장 백발백중 30장 환골탈태 31장 신출귀몰 32장 망국지탄 33장 암흑천지 34장 명약관화 35장 한사결단 36장 금석맹약 5권 37장 오리무중 38장 마혁과시 39장 사고무친 40장 기사회생 41장 발산개세 42장 거거익심 43장 이이제이 44장 존망지기 45장 연경학망 6권 46장 난공불락 47장 경이적 48장 시진회멸 49장 이인투어 50장 유유자적 51장 동탄부득 52장 청천벽력 53장 유일무이 54장 불원장래 7권 58장 불기이회 59장 대비책 60장 당랑거철 61장 최고납후 62장 불신지심 63장 약육강식 64장 일일사득 65장 일망타진 66장 주위상책 8권 67장 족탈불급 68장 사생유명 69장 시종일관 70장 가거지지 71장 설상가상 72장 구화지문 73장 식이위천 74장 구밀복검 75장 임시처변 9권 제76장 이소당연 제77장 장단상교 제78장 생즉사사즉생 제79장 침식불안 제80장 표리부동 제81장 독서망양 제82장 명재경각 제83장 요원지화 제84장 도룡지기 10권 제85장 망연자실 제86장 노말지세 제87장 극악무도 제88장 운지장상 제89장 불측지연 제90장 호리지차 제91장 창해일속 제92장 자유자재 제93장 천고청비“기상천외! 상상초월! 필수 사자성어 500여개가 저절로 암기되는 기발한 학습만화!” 우리말의 대부분은 한자로 된 관용어로 이루어져 있다. 사자성어는 일상생활에서 종종 사용되고 있으며 각종 매체에서 사용되는 빈도로 보아 우리말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총 10권으로 구성된 『다이스게이트 사자성어』시리즈는 사자성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아이들에서부터 중·고등학생들까지도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암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대화 속에서 사자성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다양하고 유연하게 학습할 수 있다. 기존의 지루했던 학습만화와 달리 푹 빠지는 흥미로운 스토리에 사자성어가 녹아들며 아이들의 학습의욕을 한껏 북돋아주고, 주인공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사자성어를 익힐 수 있다. 각 권당 40~50여 가지의 사자성어를 접할 수 있으며 부록으로 삽입된 퀴즈를 풀어가며 재미와 한자공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각 권당 두 장씩 제공되는 부록 카드는 아이들이 쉽게 휴대하며 거부감 없이 사자성어를 눈으로 보고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허풍선이 남작 해마를 타다
노란상상 / 하인츠 야니쉬 지음, 알료샤 블라우 그림, 김경연 옮김 / 2011.03.31
9,000원 ⟶ 8,100원(10% off)

노란상상명작,문학하인츠 야니쉬 지음, 알료샤 블라우 그림, 김경연 옮김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노란상상 동화 시리즈 2권. 해마를 타고 바다 속을 여행한 허풍선이 남작 뮌히하우젠의 거짓말 같은 모험 이야기가 환상적인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햇빛을 자루에 담아 어둠을 밝히고, 땅을 돌리는 남자와 함께 지구를 돌렸던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이야기는 유쾌하고 기발하며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얼마 전 뮌히하우젠의 친필 노트를 발견한 하인츠 야니쉬가 세상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환상적인 이야기들이 널리 알려진 남작의 이야기들과 함께 실려 있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종횡무진 넘나드는 뮌히하우젠의 ‘허풍’은 읽는 내내 긴장하게 만들고,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쓴 이야기’에는 땅에서 겪은 모험 이야기들이 소개된다. 전쟁이 지겨웠던 남작은 대포 속에 거위 털을 잔뜩 집어넣었다. 전쟁터에는 대포알 대신 하얀 깃털이 휘날렸고 총성 대신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남작은 햇빛을 자루에 담을 수 있는 부인을 만나기도 했다. ‘빈에서 쓴 이야기’에는 이집트 여행에서 만난 다섯 친구 이야기와 바다에서 겪은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고래 뱃속에서 열린 음악 연주회에 참석하기도 하고 해마를 타고 바다 속을 여행하기도 한다. 바다 밑바닥에서 만난 아름다운 부인과 새로운 여행을 떠나면서 이야기를 마무리한다.새로 발견한 뮌히하우젠의 노트 뮌히하우젠이 직접 쓴 편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쓴 이야기 교회 탑에 매달린 말 하얀 깃털 전투 대포알을 타다 늪에서 빠져나오다 땅을 돌리는 남자 햇빛을 담는 부인 빈에서 쓴 이야기 이집트 여행 술탄과의 내기 고래 뱃속의 음악 연주회 사라진 바다 해마를 타다 햇빛을 자루에 담아 어둠을 밝히고, 땅을 돌리는 남자와 함께 지구를 돌렸던 허풍선이 남작. 해마를 타고 바다 속을 여행한 허풍선이 남작 뮌히하우젠의 거짓말 같은 모험 이야기가 환상적인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18세기를 살았던 모험가이자 군인인 카를 프리드리히 히에로니무스 뮌히하우젠 남작은 동화와 같은 모험 이야기를 남겼다. 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이 바로 뮌히하우젠의 경험을 기록한 책이다. <허풍선이 남작 해마를 타다>에는 얼마 전 뮌히하우젠의 친필 노트를 발견한 하인츠 야니쉬가 세상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환상적인 이야기들이 널리 알려진 남작의 이야기들과 함께 실려 있다. [본문 내용 요약]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쓴 이야기’에는 땅에서 겪은 모험 이야기들이 소개된다. 전쟁이 지겨웠던 남작은 대포 속에 거위 털을 잔뜩 집어넣었다. 전쟁터에는 대포알 대신 하얀 깃털이 휘날렸고 총성 대신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다.(17쪽 ‘하얀 깃털 전투’) 남작은 적의 요새를 정탐해야 했는데 마땅히 방법이 없어서 대포알을 타고 적의 요새로 날아간 다음 공중에서 대포알을 바꿔 타고 자신의 진영으로 되돌아오기도 했다.(21쪽 ‘대포알을 타다’) 또 남작은 발이 유난히 큰 어떤 남자를 만났는데 그 남자는 남작을 자신의 어깨에 올린 다음 땅을 돌리고 지구를 돌렸다.(30쪽 ‘땅을 돌리는 남자’) 남작은 햇빛을 자루에 담을 수 있는 부인을 만나기도 했다.(36쪽 ‘햇빛을 담는 부인’) ‘빈에서 쓴 이야기’에는 이집트 여행에서 만난 다섯 친구 이야기와 바다에서 겪은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남작은 빨리 달리는 사람, 귀 밝은 사람, 총 잘 쏘는 사람, 힘센 사람, 바람 일으키는 사람을 차례로 만나고, 이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술탄과의 내기에서 이긴다.(41쪽 ‘이집트 여행’ 47쪽 ‘술탄과의 내기’) 그런 다음 바다 여행을 떠나는데 고래 뱃속에서 열린 음악 연주회에 참석하기도 하고 해마를 타고 바다 속을 여행하기도 한다. 바다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건 누군가 바다의 마개를 빼놓아서 바닷물이 빠져 나갈 위험에 처한 이야기다. 용감한 남작은 바다의 마개를 제자리에 돌려놓아 사라질 뻔한 바다를 구한다. (62쪽 ‘사라진 바다’) 허풍선이 남작은 바다 밑바닥에서 만난 아름다운 부인과 새로운 여행을 떠나면서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허풍 종결자 뮌히하우젠 그럴듯하게 이야기를 지어내고 마침내 자기도 그 이야기에 도취되는 증상을 ‘뮌히하우젠 증후군’이라고 부를 정도로 뮌히하우젠은 거짓말 혹은 허풍의 대명사다. 허풍선이 남작 뮌히하우젠(1720-1797)은 그가 살았던 시대에 이미 모험 이야기로 유명했고, 그의 모험 이야기는 1781년부터 책으로 출간되기 시작했다. 뮌히하우젠의 모험을 담은 많은 책 가운데 독일의 작가 고트프리트 아우구스트 뷔르거(1747-1794)와 영국의 사서인 루돌프 에리히 라스페(1737-1794)가 펴낸 책이 지금까지 널리 읽히고 있다. 남작의 모험 이야기를 담은 이 책들 덕분에 뮌히하우젠은 허풍 종결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대표적인 환상 문학 뮌히하우젠 남작의 모험 이야기는 유쾌하고 기발하며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종횡무진 넘나드는 뮌히하우젠의 ‘허풍’은 독자를 긴장하게 만들고,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이런 미덕들 덕분에 ‘허풍선이 남작’의 이야기는 대표적인 환상 문학으로 자리잡고 있다. <허풍선이 남작 해마를 타다>는 뮌히하우젠의 능청스런 허풍을 맛깔스럽게 살린 아동문학가 김경연의 번역이 돋보이는 작품이기도 하다. 현실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환상의 세계로 나아가는 뮌히하우젠의 이야기를 환상 문학답게 만들었다. “마침내 남자의 발밑에서 땅바닥이 천천히 돌기 시작했습니다. 남자는 달리고 또 달렸고, 땅이, 지구가 남자의 커다란 발밑에서 돌았습니다. 처음에는 느리게 돌았지만 점점 빨라졌습니다. 강과 호수, 거대한 숲, 들판, 비옥한 초원 들이 우리 곁을 씽씽 돌아갔습니다. 심지어는 달리는 남자의 발밑에 사막도 보였습니다.” (32쪽 ‘땅을 돌리는 남자’) 새로 발견된 뮌히하우젠의 노트, 처음 선보이는 이야기들 몇 년 전, 작가 하인츠 야니쉬는 오스트리아 빈의 제7지구 지벤슈테른가세에 있는 어느 집 다락방 궤짝에서 뮌히하우젠이 직접 쓴 노트를 발견했다. 그 노트에는 널리 알려진 모험 이야기와 세상에 소개된 적이 없는 이야기들이 함께 적혀 있었다. <허풍선이 남작 해마를 타다>는 이 노트에 적혀 있는 뮌히하우젠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다듬은 것이다. ‘땅을 돌리는 남자’ ‘햇빛을 담는 부인’ ‘해마를 타다’와 같은 이야기는 하인츠 야니쉬가 세상에 처음 소개하는 뮌히하우젠의 이야기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뮌히하우젠의 동상이 있다? 환상적인 거짓말을 환상적인 그림으로 보여주는 알료샤 블라우는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난 화가다. 알료샤 블라우는 이 책에서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한다. 2쪽에 실려 있는 ‘해마를 탄 뮌히하우젠 동상’ 그림을 보라. 해마를 탄 남작의 모습이 참 낯익다. 어디선가 본 듯한 모습. 맞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표트르 대제의 동상이다. 화가는, 말을 탄 표트르 대제를 해마를 탄 뮌히하우젠으로 바꿔놓았다. 화가의 거짓말을 알아채고 웃어도 좋고, 동상 그림을 사실로 믿어도 상관없다. 뮌히하우젠의 환상적인 거짓말을 사실로 읽든 허풍으로 읽든 상관없는 것처럼 말이다.
오늘부터 초등 지식왕
클랩북스 / 최선민 (지은이) / 2023.12.12
18,000원 ⟶ 16,200원(10% off)

클랩북스사회,문화최선민 (지은이)
초등 교과 과정 성취 기준으로 엄선한 2023년도 핵심 뉴스 100편으로 이뤄진 『오늘부터 초등 지식왕』이 클랩북스에서 출간됐다. 14년차 초등학교 교사이자 신문 활용 수업 전문가인 저자는 학교 수업의 연장선으로 교실 안팎의 학생들과 신문 읽기를 한 노하우를 이 책에 모조리 풀어냈다.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경제, 정치, 사회, 문화, 과학, 국제, 환경, 인물을 테마로 구성된 100편의 기사는 각 학년 및 과목별로 접목하여 교과 내용을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다. 각 기사에는 수업 중에 꼭 필요한 어휘를 골라 적재적소에 넣었으며, 저학년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기사부터 중학교를 대비해야 하는 고학년을 위한 심화 기사까지 기사의 난이도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더불어 기사를 읽은 뒤에는 기사의 이해를 돕는 질문과 기사에서 다하지 못한 정보를 전달하는 ‘기사 깊이 알아보기’로 기사 내용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게 한다. 기사 중에 나온 단어는 그 쓰임을 확실하게 복습할 수 있도록 예문 만들기나 단어의 뜻 잇기, 십자말 퀴즈 등의 ‘단어 깊이 알아보기’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각 기사별 카테고리를 정하는 대신 '어떤 주제일까요?‘ 하고 독자에게 기사 주제를 물어봄으로써, 기사 내용을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알아본다. 신문 활용 수업을 통해 같은 기사라도 아이들마다 받아들이는 포인트가 다르다는 것을 발견한 저자가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기사의 카테고리를 정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수용적 사고와 비판적인 판단력을 키워 줄 뿐더러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 혹은 취약한 분야까지 파악해 볼 수 있게 한다.이 책의 구성과 특징 작가의 말 입문편 • 엄마 아들로 태어나 줘서 너무 행복하고 고마웠어 • 내가 본 뉴스가 가짜 뉴스라고? • 예술 작품을 쨍그랑 깨뜨려 버린 유치원생 • 노 키즈 존, 자유일까? 역차별일까? • 900원과 초등학생의 쪽지, 그리고 사장님의 눈물 • 더불어 사는 세상, 베어베터 • “엄마, 속상해서 빵 샀어!” 나의 MBTI는 과연… • 이제는 K-클래식의 시대! • 우크라이나의 크리스마스는 1월 7일이었다고? • 갑자기 부는 선선한 바람, 처서 매직 초급편 • 먹태깡은 언제쯤 다시 들어오나요? • 밀가루가 아닌 가루 쌀로 초코 케이크를 만들었다고? • 눈앞에서 놓치고 만 금메달, 웃을 수 없는 은메달리스트의 사연 • 최저 시급보다 적은 9급 공무원 월급 • 영화 스트리밍 시대를 연 넷플릭스, 리드 헤이스팅스 •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 동물 학대 결사 반대! 비건 패션으로 패셔니스타 되기 • 어디로든 드론이 간다! • 미세 플라스틱이 자페 스펙트럼 장애의 원인이라니! • 뻐꾸기의 알 바꿔치기 • 설날 용돈은 얼마를 주고, 얼마를 받아야 할까? • 세기의 장난감, 레고 • 우리 집은 하루에 얼마나 먹을까? • 세상에서 가장 비싼 도시에 사는 캥거루족 • “셀프 계산대를 이용해 주세요!” 키오스크가 무서운 노인들 • 반려동물도 학교를 다닌다고요? • 다문화 가족으로 이뤄진 ‘다울림 봉사단’ • 푸바오랑 강바오 할아버지가 쭉 같이 있게 해 주면 안 돼요? 중급편 • 의대를 가장 많이 보내는 ‘서울대학교’ • 미술대회 대상의 주인공이 AI라면? • 우후죽순 늘어나는 무인점포, 화재 사고의 사각지대가 되다! • 투명 인간, 현실화될까? • 아름다운 불꽃놀이, 아름답지 못한 뒷모습 • 한국어 열풍이 불다! • 제주도에 입도세를 내라고요? • 여행의 성지, 하와이가 분화되다! 그렇다면 백두산도 폭발할까? • 방사능 오염수는 안전하다! V.S. 오염수는 오염수! • 히잡은 꼭 써야 하나요? • 꿈을 현실로 만드는, 일론 머스크 • ‘마약’이라는 단어, 빼 주세요 •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 주세요! • 라켓 부숴 던지고 악수마저 거부한 테니스 선수 • 가전제품의 국산화를 이룩한 LG그룹 구인회 • 시골의 작은 마을에서 키우고, 도시의 거리에서 팔아요 • 이윤보다 환경을 중시하는 파타고니아 • 암표는 불법인데 레고를 되파는 건 합법이라고? • 욜로보다 거지방 • 친환경 배송 수단의 혁명, 야쿠르트 카트 • 중고 거래로 환경을 보호하다! •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 • 세상의 모든 정보, 구글 • 한국이 곧 소멸될 거라고요!? • “학교가 끝나면 학원이나 공부방으로 가야 해요” • 애국 소비보다 아이폰! 중국의 변함없는 아이폰 사랑 상급편 • 담배에 세금을 붙이는 건 정당한 일일까? • 자율 주행 자동차와 트롤리의 딜레마 • 우리 집에서 자고 갈래? 에어비앤비 • 네이마르의 경기를 보려면 파리가 아닌 사우디아라비아로! • 이제부터는 생일이 지나야 나이를 먹을 수 있어요 •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 • 쇼핑업계의 큰 손, ‘욜드족’을 잡아라 • 학교 폭력이 발각되면 대학에도 갈 수가 없어요! • 경찰도 쉬쉬하는 가해자의 신상을 알려드립니다 • 사형 제도는 부활해야 할까? • 고요한 택시, 고요한 M • 세계 최초로 달의 남극에 착륙한 인도 • 다누리가 촬영한 달의 뒷면 • 유클리드 망원경이 우주로 날아가다 • BTS도 군대 간다! 병역 특례는 누가 받을 수 있을까? • 챗 GPT로 과제를 대필한 대학생들 • 초봄인데 39도라니! • 생물종이 작아지고 인류세가 시작되다 고급편 • 단돈 천 원으로 무엇을 살 수 있나요? • 컴퓨터의 황제, 빌 게이츠 • 국민의 대표는 우리 손으로 뽑아요 • 헌법을 공표한 제헌절이 언제인지 알고 있나요? • 서울이 외국의 영화나 드라마에 나온다고요? • 매 VS 비둘기, 당신의 선택은? • 천국의 김밥이 지옥의 김밥으로 변한 이유는? • 일본 돈의 가치가 흔들흔들,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요! • 거북선을 만든 이순신의 후예, 조선업 슈퍼 사이클 온다 • 수수하면서도 귀티나게, 올드머니룩이 뜬다 • 인도에 가뭄이 들면 탕후루 가격이 오른다? • IMF의 구제 금융 지원을 받으면 어떻게 되나요? • 이봐, 해 봤어? 현대그룹 창업자 정주영 • 미래를 내다보는 눈, 삼성그룹 이건희 • 안 쓰는 전기 플러그는 꼭 뽑아 주세요 • 영화보다 팝콘이 더 매력적이라면, ‘콩코드의 오류’를 떠올려요 • 한 발로 달리는 전동 킥보드, 아무나 타도 되는 걸까? • 놀이공원 패스트트랙은 공정한 걸까? • 초등학생도 의무적으로 시험을 봐야 한다고요!?!? • 조리부터 배달에 이르기까지, 푸드테크는 대체 어디까지인가? • 미국에서 냉동 김밥이 불티나게 팔린다고? • 인도는 바라트, 터키는 튀르키예 나라 이름도 개명이 되나요? • 서울 하늘이 뚫렸다! 북한에서 날아온 무인기 • 지구 온난화가 가고 열대화 시대가 도래하다 • 뚜껑이 열리면 라벨이 떨어지는 페트병 •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 빨대를 드립니다 • 에베레스트에서 속속 발견되는 의문의 시신들 • 유엔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 대한민국 • 부록 1. 기사별 초등 개정 교과 과정 • 부록 2. 초등 개정 교과 과정 필수 단어★★ 신문 활용 교육 강사 ‘자몽쌤’의 신작 ★★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엄선한 2023년도 핵심 뉴스 100가지 초등 교과 과정 성취 기준으로 완전 분석하다! 어휘를 알고, 문장을 이해하고, 문단을 파악하기! 문해력 강화를 위한 올바른 훈련은 ‘신문 읽기’ 아이들은 교실 안에서 나눠 주는 가정통신문을 비롯하여 게시판에 붙은 안내문, 교문 앞에서 나눠 주는 학원 광고문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 속에서 수없이 많은 정보성 글을 접한다. 과연 아이들은 그 숱한 정보성 글들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있을까? 졍보성 글에 나열된 단어나 문장의 뜻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오직 ‘글자’만 읽어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실제로 정보성 글이 난해하여 제대로 읽지 못하는 아이는 교실 안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정보성 글은커녕 교과서를 이해하지 못하여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거나 의사소통마저 어려운 아이들이 부지기수다. 이것이 바로 최근 화두로 떠오른 ‘문해력 저하’가 낳은 결과다. 문해력 저하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각종 사이트에는 문해력 강화를 위한 필독서와 방법론이 범람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저자는 문해력 타파를 위한 올바른 정보성 글 읽기 훈련은 ‘신문 기사’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신문 기사는 이제 막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에게 보다 많은 배경지식을 전달하고, 일상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하는 국내외의 정세를 한눈에 알려 준다. 또한 신문 기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어의 뜻을 정확하게 습득하고, 단어로 조합된 문장을 이해하고, 문장과 문장으로 이어진 문단을 잘 파악해야 한다. 글의 맥락을 제대로 짚어야만 기사를 쓴 기자의 의도를 분명하게 알고,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수업 중에 신문 읽기를 활용하여 ‘단어-문장-문단’ 잇기로 큰 호평을 받아 온 저자는 학교 수업 시간에 자주 등장하는 ‘초등 개정 교과 과정별 필수 단어’를 500여 개를 이 책에 소개하여 단어의 뜻을 명확하게 알도록 한다. 소개한 단어로써 기사를 명징한 문장으로 재구성하고, 문장으로 이어진 문단의 핵심을 끄집어내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제안한다. 뿐만 아니라 신문 기사를 읽는 데에 알아 두면 좋을 사자성어나 국제기구, 기업 소개 등을 총망라하여 문해력 강화에 힘을 실어 준다. 초등 개정 과정에 따른 전 학년·전 과목 철저히 분석하여 고른 시사 정보 학교 수업과 신문 읽기가 자연스레 이어질 수 있도록 오랜 기간 연구해 온 저자는 이 책에 등장하는 100개의 신문 기사를 초등 개정 과정에 따라 철저하게 분석했다. 아예 동떨어진 세상 이야기는 아이들의 공감을 사기도 어렵고, 금세 잊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바깥세상을 알아가는 재미를 통해 아이들은 성장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도 넓어질 수 있다. 이 책의 부록에는 학교 수업 중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신문 기사별 교과 연계표를 제시한다. 기사는 각 학년과 과목별 단원을 구분하고, 기사를 토대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교과 내용을 덧입혔다. 신문 기사 읽기를 뛰어넘어 학교 공부가 동시에 이뤄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한 것이다. 이로써 이 책은 교양과 학습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한다. 기사를 읽고, 생각하고, 나만의 기사를 써서 글쓰기 근력 키우기 문해력 강화를 위한 단어와 문장을 충분히 익혔다면 실제로 자신의 생각을 펼쳐낼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따라서 신문 읽기의 최종 목표는 글을 바르게 이해하고, ‘글쓰기’ 근력을 키우는 것이다. 다양한 주제의 글을 접하고 세상을 견지할 어휘를 두루 익혔다면, 그것들을 자양분 삼아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글을 써 보는 연습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 어려운 아이들이나 글을 쓰는 게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스무고개처럼 질문하고 대답하는 형식으로 다가간다. 기사에 기반한 자신의 경험을 나눠 보고, 글을 처음 써 보는 아이들이 당황하지 않도록 ‘팁 박스’를 두어 글쓰기가 어렵지 않음을 주지한다. 이윽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에 익숙해진 뒤에는 자신의 생각을 간단한 문장으로 써 볼 수 있도록 제안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초판 한정으로 첨부되는 ‘지식왕 노트’에는 저자가 실제로 신문 수업 중에 활용하는 ‘신문 마인드맵’과 ‘나의 롤모델’ 등의 페이지를 구성하여 문해력과 글쓰기가 함께 향상되기를 기대한다.
풀피리 부는 도깨비, 풀깨비
자유문고 / 김충근 (지은이), 김용현 (그림), 송은선 (옮긴이) /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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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문고예술,종교김충근 (지은이), 김용현 (그림), 송은선 (옮긴이)
풀피리는 우리 추억의 놀이이다. 길거리나 산 아무 곳에서나 풀잎이나 나뭇잎을 따서 입에 대고 불며 놀았다. 그런데 풀피리는 놀랍게도 우리 고유의 전통악기이다. 이 그림책은 바로 조선시대 음악서 <악학궤범>에도 수록되어 있는 전통악기 초적, 풀피리를 소재로 한 재미있는 도깨비, 풀깨비에 대한 이야기이다.풀피리는 우리 추억의 놀이이다. 지금은 사라져서 보기 힘들지만, 어릴 적 시골에서 자란 사람이라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놀이 겸 추억들이 있다. 찔레순 꺾어먹기, 다람쥐 쫓아다니기, 물고기잡기, 자치기, 쥐불놀이, 팽이치기, 삐비 뽑아 먹기 등등.... 풀피리 부는 것도 그중에 하나였다. 길거리나 산 아무 곳에서나 풀잎이나 나뭇잎을 따서 입에 대고 불며 놀았다. 그런데 풀피리는 놀랍게도 우리 고유의 전통악기이다. 이 그림책은 바로 조선시대 음악서 악학궤범에도 수록되어 있는 전통악기 초적, 풀피리를 소재로 한 재미있는 도깨비, 풀깨비에 대한 이야기이다. 풀깨비와 나무꾼 풀피리를 좋아하는 풀깨비(풀피리 도깨비)는풀피리 연주를 잘하고 싶지만 노는 것을 워낙 좋아해서 무엇이든 금세 깜빡 잊곤 한다. 반면 나무꾼은 여러 아리랑을 풀피리로 아주 잘 분다. 나무꾼이 풀깨비에게 풀피리 연주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놀면서 벌어지는 우당탕 재미있고 가슴 훈훈한 풀피리 이야기가 펼쳐진다. 자연의 놀이, 자연의 음악 풀피리를 연주하는 것은 자연을 연주하는 것이다. 온갖 스마트기기들에서는 결코 맛볼 수 없는, 자연 친화적인 자연 감성놀이이자 자연 예술 연주이다. 책에서 듣는 풀피리 연주 본문 그림 속 곳곳에는풀피리 아리랑 연주 여러 곡을 유트브로 감상할 수 있는 큐알(QR) 코드들이 숨겨져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 장면을 따라가며 스마트폰으로 그림 속 큐알 코드를 찾아 풀피리 아리랑을 감상해보자. 영문수록 및 풀피리 부는 법 부록으로, 본문의 스토리 전체를 영문으로 번역해 수록하여 외국인이 우리 전래 이야기를 접할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풀피리 연주 방법을 간단하게 정리해서 실었으며, 친환경 인조 나뭇잎을 제공하여 실제로 풀피리를 연습해보며 연주할 수 있게 하였다. 자연 감성 오감 놀이 겸 집중력 향상 풀피리 연주는 단순한 것 같지만, 자연에서 풀잎을 고르는 것부터 시작해서 풀피리를 불고 듣고 느끼고 감상하는 이 모든 과정들이 의외로 고도의 집중력과 섬세함을 요구한다. 어린이들의 자연 정서 함양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들에겐 흥밋거리, 어른에겐 추억소환 이 그림책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으며 이야기의 재미와 풀피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이다. 현대기기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는 자연 놀잇감이라는 새로운 흥밋거리를 제공해 주고, 어른들에게는 어릴 적 추억을 되살려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동굴에서 살아남기
코믹컴 / 코믹컴 글, 문정후 그림 / 2014.06.11
15,000원 ⟶ 13,500원(10% off)

코믹컴자연,과학코믹컴 글, 문정후 그림
서바이벌 만화 자연상식 시리즈.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일러스트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가지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켰다. 에서는 갑작스러운 바닥 붕괴로 원치 않은 동굴 탐험을 하게 된 준모.모모 형제와 아리.아지 자매가 나온다. 낭만적이라고만 생각했던 동굴 속에서 예상치 못한 위험과 마주한 아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필사의 탈출을 감행한다. 빛을 찾아 밖으로 나오기까지 아이들의 눈으로 목격한 동굴의 참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1장 보르네오 사슴 동굴 p.10 2장 박쥐 떼의 비행 p.24 3장 미지의 동굴 탐험 p.32 4장 어둠 속의 조난 p.50 5장 동굴에서의 첫 밤 p.62 6장 물귀신 장난 p.74 7장 박쥐를 발견하다 p.84 8장 가지굴 수색 p.98 9장 폐소 공포증 p.108 10장 낙반 지대 p.118 11장 거대한 수직 암벽 p.128 12장 몸자 하강 p.140 13장 붕괴 사고 발생 p.150 14장 개구멍 통과 대작전 p.162 15장 수몰 위기에 빠지다 p.170 16장 수중 동굴 탐색 p.184 17장 다시 만난 태양 p.198※ 본 도서는 아이세움에서 출간된 『동굴에서 살아남기』의 개정판입니다. 태고의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미지의 세계, 동굴. 정중동(靜中動)의 공간에서 펼치는 암흑 속의 서바이벌! 동굴은 사람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은, 시간이 빚어낸 자연의 걸작들이 모여 있는 천연 박물관입니다. 사계절 내내 기온의 변화가 거의 없어 탐사를 위한 최적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동굴 탐사는 16~17세기에 시작되었으나 17세기 후반에 이르러서야 동굴 정보 수집을 목적으로 한 본격적인 탐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재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공간을 탐험하면서 자연을 향한 경이와 스포츠의 쾌감을 만끽하는 레저 스포츠로 더 각광받고 있습니다. 동굴은 선사 시대에는 주거지로, 현재는 관광지로 더 잘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범위는 매우 다양합니다. 동굴은 때로는 묘지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호흡기 질환을 치료하는 병원으로 변신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동굴에는 종유석이나 석순에 붙은 노움 밀크라는 것이 있는데, 이 노움 밀크에는 감기나 외상을 치료하는 항생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동굴에는 시간이 빚은 아름다운 예술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종유석과 종유관, 석순 등으로 알려진 2차 동굴 생성물들이 바로 그것입니다. 자연의 신비를 만끽하며 자연적으로 형성된 예술품을 감상하기에는 동굴 탐사만큼 적합한 레포츠가 없는 셈입니다. 하지만 동굴 탐사를 할 때는 빛이 없는 곳인 데다가 잘 알려지지 않은 지형이 많아 위험이 뒤따릅니다. 출입구가 제대로 마련된 관광동굴이 아니라면 탐사를 하다가 예상치 못한 난관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굴 탐사 전문가들조차도 헬멧과 랜턴, 의복 등 을 완벽히 갖춘 뒤에야 탐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탐사를 하면서 얻을 수 있는 학문적 성과와 성취감이 높기 때문에 동굴은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매혹적인 암흑 세계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동굴에서 살아남기』에서는 갑작스러운 바닥 붕괴로 원치 않은 동굴 탐험을 하게 된 준모.모모 형제와 아리.아지 자매가 나옵니다. 낭만적이라고만 생각했던 동굴 속에서 예상치 못한 위험과 마주한 아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필사의 탈출을 감행합니다. 빛을 찾아 밖으로 나오기까지 아이들의 눈으로 목격한 동굴의 참모습을 『동굴에서 살아남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도 생생히 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천만 어린이들을 매료시킨 ‘살아남기’ 시리즈,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으로 업그레이드하다! 2000년대 초반부터 출간되기 시작하여, 약 10년 동안 총판매 부수 천만 부 이상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 시리즈. 2011년 12월, 새롭게 선보인『히말라야에서 살아남기』①②권을 필두로 시작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에 2013년 10월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이 마침내 더해졌습니다. 『화산 . 초원 . 바다 . 시베리아 . 동굴 . 산 . 지진 . 남극 . 곤충세계①~③ . 공룡세계①② . 우주에서 살아남기①~③』가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계적으로 구성된 정보를 탑재하여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의 장점은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삽화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느끼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매 회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킨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살아남기’의 정수인 16권이 추가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생존법은 물론, 각종 흥미진진한 과학 이슈와 오늘날 중요성이 강조되는 생명의 존엄성 및 환경 문제 등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루어 여러분에게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명실공히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학습 교양 만화’로서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셜록 홈즈 대표 단편선 2
느낌이있는책 /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조미영 옮김 / 2010.12.09
9,000원 ⟶ 8,100원(10% off)

느낌이있는책명작,문학아서 코난 도일 지음, 조미영 옮김
철저한 과학적 추리를 바탕으로 사건을 해결해 가는 셜록 홈즈의 대표적인 작품 4편을 엄선하여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담았다. 각각의 이야기들은 고딕적인 으스스함, 탁월한 논리성, 사건의 기묘함, 홈즈의 매력 등이 잘 배합되어 잊을 수 없는 고전의 깊고 풍부한 맛을 제공한다. <어린이를 위한 셜록 홈즈 대표 단편선>은 가설과 검증, 관찰과 실험으로 대변되는 근대 경험 과학적 사고의 대중 전도사라는 평에 걸 맞는 홈즈의 추리기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대중문화 최초의 스타, 셜록홈즈 4 셜록 홈즈 & 존 H. 왓슨 8 얼룩무늬 끈 The Speckled Band 1. 검은 베일의 여자 15 2. 계부 21 3. 의문의 휘파람 소리 26 4. 난폭한 방문자 37 5. 황폐한 저택 45 6. 사건의 단서 61 7. 얼룩무늬 끈의 정체 66 춤추는 사람들 The Dancing Men 1. 추리의 고리 81 2. 춤추는 사람들 87 3. 보이지 않는 적 99 4. 최악의 상황 113 5. 제3의 총흔 121 6. 암호의 실마리 135 7. 애증의 결과 145 소어 다리 The Problems of Thor Bridge 1. ‘아마존의 여왕’ 살해 사건 161 2. 유력한 용의자 166 3. ‘검은 악마’의 두 얼굴 172 4. 어긋난 사랑 178 5. 난간의 흠집 192 6. 두 여인의 만남 200 7. 실험으로 밝혀진 진실 209 서섹스의 흡혈귀 The Sussex Vampire 1. 기이한 사건 227 2. 폭행 238 3. 절룩이는 개 246 4. 여인의 희생 253 5. 소년과 아기 258 6. 무서운 진실 267 새로운 감각으로 만나는 셜록홈즈 275어린이를 위한 재미, 추리력, 상상력의 보고 셜록 홈즈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셜록 홈즈를 읽고 나면 책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깨달을 수 있다.” 재미, 상상력,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명탐정 홈즈의 세계, 명탐정 홈즈의 추리기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자 수많은 사람들에게 독서의 참 재미를 알려준 셜록 홈즈. 에르큘 포와로와 더불어 셜록 홈즈는 추리 소설에 등장한 최고의 명탐정 중 한 명입니다. 아서 코난 도일은 '홈즈'를 창조해냄으로써 세계 최고의 추리 소설 작가가 되었습니다.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물은 직감에 의존한 해결이 아닌 철저한 과학적 추리를 통한 사건 해결로 과학적인 범죄학을 성립시켰고 단순히 범죄소설에 머무르던 추리문학을 당당히 소설의 한 장르로 자리잡게 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셜록 홈즈 대표 단편선 2』은 어린이들의 구미에 맞는 대표적인 작품 4편을 엄선하여 이전과는 새로운 감각의 일러스트를 배치하여 품격을 높였으며 작품별로 소제목을 달아 전개될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킵니다. 책에는 총 4편의 단편이 소개됩니다. '얼룩무늬 끈', '춤추는 사람들', '소어 다리', '서섹스의 흡혈귀'가 그것입니다. 각각의 이야기들은 고딕적인 으스스함, 탁월한 논리성, 사건의 기묘함, 홈즈의 매력 등이 잘 배합되어 잊을 수 없는 고전의 깊고 풍부한 맛을 제공합니다. 독서의 가장 원초적인 매력, 즉 재미가 있는 소설입니다. 책장을 펼치자마자 독자들은 짙은 안개가 낀 베이커 가 221B로 안내될 것입니다. 가스등과 이륜마차, 증기기관차, 프록코트, 드레스는 소품으로 제공됩니다. 오늘 당신은 그곳에서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탐정 셜록 홈즈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내 몸무게가 어때서?
우리교육 / 이토 미쿠 지음, 고향옥 옮김, 홍정선 그림 /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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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명작,문학이토 미쿠 지음, 고향옥 옮김, 홍정선 그림
힘찬문고 시리즈 61권. 일본아동문학자협회 신인상 수상작. 먹는 것 좋아하고 구김살 없는 초등학교 5학년 호소카와 이토코와 네 친구가 서로를 보며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호소카와와 네 친구가 각자 자기 고민을 일기처럼 이야기한다. 하지만 학교에서 서로 어울리면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고 문제를 풀어나간다. 이 작품을 읽고 우리 아이들도 고민을 해결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다이어트 - 호소카와 이토코 11 출발 - 마치다 료코 53 소녀 - 다카미네 리코 99 친구 - 사카마키 마미 145 미소 - 다키시마 게이스케 179누구에게도 당당하고 솔직하게,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자! 일본아동문학자협회 신인상 수상작! 먹는 것 좋아하고 구김살 없는 초등학교 5학년 호소카와 이토코와 네 친구가 서로를 보며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호소카와와 네 친구가 각자 자기 고민을 일기처럼 이야기한다. 하지만 학교에서 서로 어울리면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고 문제를 풀어나간다. 호소카와는 통통한 체형, 털털한 성격, 남자애 뺨치는 식욕에 머리는 항상 뻗쳐 있다. 하지만 자기 외모나 성격 때문에 상처를 입지 않을만큼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 살을 빼는 이유도 날씬해져서 인기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뚱뚱한 사람도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포기하고 싶고 친구를 질투하기도 하지만 체력만큼이나 튼튼한 마음으로 이겨낸다. 호소카와와 같은 반인 마치다 료코는 어렸을 때에 친구에게 배신감을 느끼고서 누구에게도 진심으로 대하지 않는다. 다카미네 리코는 커다란 체구 때문에 자신감이 없다. 사카마키 마미는 무엇이든 함께해야 친구라고 생각해 항상 마치다를 쫓아다닌다. 다키시마 게이스케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남들이 싸우는 게 싫어서 언제나 우스갯소리를 한다. 학교에서 또래들을 만나면서 아이들은 자기보다 뛰어난 친구를 부러워도 하고, 자기가 못났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래서 친구들을 시기하고 따돌리기도 한다. 하지만 또래들과 지내면서 배우는 것이 훨씬 많다. 좋은 것은 따라하고, 나쁜 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때론 비교하고 때론 서로 도우면서 고민도 생긴다. 고민한다는 것은 생각한다는 것이고, 생각한다는 것은 성장한다는 것이다. 이 작품을 읽고 우리 아이들도 고민을 해결한 힘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또는 부모님과 이야기하면서 말이다.'다이어트 - 호소카와 이토코' 중에서배가 고프면 화가 난다. 괜스레 짜증이 나고, 온통 먹을 것 생각뿐이다. 아, 카레라이스, 라면, 돈가스 덮밥! 머릿속에 줄줄이 떠오른다. 이건 완전히 금단 증상이다. 먹고 싶어. 아, 먹고 싶어. 내가 왜 이 고생을 하고 있는 걸까. 뚱뚱해서 누구에게 피해 주는 일이 있어? 아무에게도 피해 주지 않잖아. 뚱뚱한 게 그렇게 잘못이야? 내가 죄인이냐 고? 이렇게 살을 빼는 게 무슨 소용이 있지? 나는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 답은 내 상황에 맞게 되돌아왔다. 그렇다, 다이어트 따위 관두면 된다. 한마디만 하면 된다, 관뒀다고. 책상에 엎드려 있다가 머리를 들었다. 마치다 료코와 눈이 딱 마주쳤다. 마치다는 싸늘한 눈으로 나를 째려보듯 하고 는 곧바로 교과서로 눈을 돌렸다. '출발 - 마치다 료코' 중에서늘 보고 있었단다. 호소카와 이토코는 언제나 내 뒤에서 나를 보고 있었다. 이 애 눈에는 뛰는 내 모습이 어떻게 비쳤을까. 호소카와 이토코란 애. 누구와도 당당하게 맞선다. 상대를 똑바로 보고, 생각한 것을 솔직히 말한다. 그 모습은 무모하게도, 거칠게도, 무신경하게도 보인다. 아니다, 그렇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확실히 무신경하고 거칠다. 그래서 상처받는 일도 있을 거다. 수두룩하게. 하지만 그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도 정확히 알고 있을 거다. 자신은 전혀 의식하지 못하겠지만……. 나도 겁내지 않고 사람들과 맞부딪칠 수 있을까. 당당하게 마음을 드러낼 수 있을까. 엄마와도. 내가 엄마를 똑바로 보면, 엄마도 나를 똑바로 봐 줄까? '소녀 - 다카미네 리코' 중에서“아, 부럽다.” 얏코 언니는 내 말 따위 전혀 들리지 않는 것처럼 멍한 얼굴로 나를 보았다. “뭐, 뭐가 부러워. 어차피 나 같은 건.” “나 같은 건, 뭐?” 말하지 않아도 알잖아. 왜 그렇게 심술궂게 물어? 그래도 얏코 언니는 내 얼굴을 빤히 본다. 내가 무슨 말이든 하지 않으면 계속 이대로 있을 것 같은 분위기. “……. 그게, 나는 뚱뚱하고, 남자애들보다 더 크고, 여자답지 않으니까. 게다가 예쁘지도 않고 재미있지도 않고. 나 같은 건 어차피…….” 풋. 얏코 언니가 웃음을 터뜨렸다.
둘리와 함께 떠나는 박물관 여행
어린이작가정신 / 이보아 지음 / 200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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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사회,문화이보아 지음
둘리와 또치, 도우너 등 친근한 만화 캐릭터와 함께 박물관을 여행하며 살아있는 역사를 공부한다. 한국 국립중앙박물관, 삼성 어린이박물관, 서대문 자연사박물과과 같은 국내의 박물관에서 런던 대영 박물관, 파리 루브르 박물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까지 14개의 박물관 구석구석을 살피고 있다. 뉴욕 시민의 자랑거리인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는 고흐와 고갱의 그림을, 바티칸 박물관에서는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만난다, 워싱턴 항공우주박물관에서는 하늘을 날고자 한 인류의 오랜 도전을, 진시황병마용 박물관에서는 영원히 살고자 했던 인간의 욕망을 살핀다. 각종 동식물의 표본과 공룡의 화석을 구경할 수 있는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전시물을 마음껏 만지며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같은 삼성 어린이박물관,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등 우리 주변에 있어 찾아갈 수 있는 박물관도 함께 실려 있다.'스미스소니언'이라는 이름은 이 박물관을 설립한 제임스 스미스슨이란 영국의 과학자 이름에서 비롯된 것으로 그가 남긴 유산을 바탕으로 1846년에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이 세워지게 되었다. 그중에서도 국립항공우주박물관은 기구, 비행기, 우주비행체 등 하늘을 날고자 하는 인류의 꿈을 한 지붕 아래 모은 곳이다. 이 박물관은 미국 건국 200주년 기념해인 1976년 7월에 개관했는데 첫해에 1천만 명이나 되는 관람객들이 방문하여 미국 모든 박물관의 관림객 수의 기록을 깨기도 했다.-본문 p.61 중에서 제1부 박물관 여행을 떠나기 전에 제2부 한국 국립중앙박물관 런던 대영 박물관 파리 루브르 박물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이탈리아 바티칸 박물관 뉴올리언스 재즈 박물관 독일 구텐베르크 박물관 워싱턴 국립항공우주박물관 일본 신요코하마 라면 박물관 제주도 초콜릿 박물관 중국 진시황 병마용 박물관 멕시코 국립인류학박물관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삼성 어린이박물관
끝나지 않은 겨울
보리 / 강제숙 글, 이담 그림 / 201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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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명작,문학강제숙 글, 이담 그림
평화발자국 시리즈 6권. 평화운동가 강제숙이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할머니들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 이야기. 전쟁피해자인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 이야기는 전쟁에서 가장 먼저 희생당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우리가 지켜야 하는 평화는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준다. 김순덕 할머니는 ‘나눔의 집’에 살면서 그림을 그리고 일본군 ‘위안부’ 증언 활동을 하신 분이고, 배봉기 할머니는 일본 오키나와에 거주하며 1970년대 가장 먼저 일본군 ‘위안부’임을 밝힌 분이다. 저자는 두 할머니를 생각하며 이 글을 썼다.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고통받고, 돌아온 뒤에도 고향을 떠나 고생고생하며 살아온 모든 할머니들 이야기가 한 장면, 한 장면에 담겨 있다.평화 발자국 여섯 번째 책으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 이야기를 담은 《끝나지 않은 겨울》이 나왔습니다. 평화운동가 강제숙 선생님이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할머니들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썼습니다. 이담 선생님은 왁스 페인트를 녹여 철필로 긁어내 그린 그림으로 이야기에 역사성과 사실성을 불어넣었습니다. 전쟁피해자인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 이야기는 전쟁에서 가장 먼저 희생당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우리가 지켜야 하는 평화는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줍니다. 평화운동가 강제숙이 재구성한 할머니들 증언 이 책의 주인공은 어느 한 사람이 아닙니다. 강제숙 선생님이 직접 만난 할머니들께 들은 이야기와 할머니들의 증언을 토대 삼아 이야기를 구성했습니다. 강제숙 선생님은 특히 김순덕 할머니와 배봉기 할머니를 생각하며 이 글을 썼습니다. 김순덕 할머니는 ‘나눔의 집’에 살면서 그림을 그리고 일본군 ‘위안부’ 증언 활동을 하신 분입니다. 배봉기 할머니는 일본 오키나와에 거주하며 1970년대 가장 먼저 일본군 ‘위안부’임을 밝힌 분입니다. 강제숙 선생님은 오키나와에 여러 번 오가며 배봉기 할머니의 삶을 뒤따라가 보며 이 이야기를 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고통받고, 돌아온 뒤에도 고향을 떠나 고생고생하며 살아온 모든 할머니들 이야기가 한 장면, 한 장면에 담겨 있습니다. 입체감과 사실성이 돋보이는 그림 왁스 페인트를 불에 녹여 종이에 바르고 철필로 긁어내는 방식으로 그려낸 그림은 입체감이 살아 있습니다. 이담 선생님은 철저한 고증을 통해서 당시 위안소의 모습이나 할머니들이 탔던 배 같은 것들을 사실감 있게 되살렸습니다. 철필 자국이 빗살모양으로 살아있는 그림은 당시 풍경들이 마치 우리 앞에 펼쳐지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 1945년, 일본이 항복하고 조선은 해방되었지만, 전쟁은 끝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일본이 강제로 끌고 간 많은 사람들이 돌아오지 못했고, 살아 돌아온 사람들도 몸과 마음에 씻을 수없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도 전쟁 당시 겪은 끔찍한 일들을 꼭꼭 숨긴 채 오랜 세월을 살아왔습니다. 1991년에 처음으로 김학순 할머니가 자신이 일본군 ‘위안부’였음을 밝힌 뒤, 많은 사람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세상에 알렸지만 아직까지 많은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 채 남아 있습니다. 일본은 사과하지 않았고,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 여성들이 전쟁으로 고통받거나 희생당하고 있습니다. 할머니들이 겪은 슬픔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지나간 역사가 아니라 바로 지금 우리가 해결해야 하는 중요한 일입니다. 모두가 알아야 하는 이 중요한 일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들려주기 위해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시리즈 소개] 보리출판사 ‘평화 발자국’은 근현대사 속에서 일어난 전쟁과 폭력, 일상에 뿌리박힌 차별, 우리가 지켜야할 자유와 인권 들을 아우르는 시리즈입니다. 평화 발자국 여섯 번째 책인 《끝나지 않은 겨울》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보여주며, 전쟁의 본질과 우리가 지켜야할 평화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줍니다. 여성, 어린이, 장애인, 가난한 이들처럼 전쟁이 나면 가장 먼저 희생 당하는 사람들의 인권을 지키는 것이 우리 모두의 평화를 지키는 소중한 일임을 새삼 일깨워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