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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학교야
키다리 / 양연주 글, 문채영 그림 / 2013.04.01
9,500원 ⟶ 8,550원(10% off)

키다리명작,문학양연주 글, 문채영 그림
생각이 자라는 키다리 교과서 시리즈. 초등학교 통합 1~2학년군 ‘학교’를 주제로 하여 만든 지식 정보 그림책이다. 주인공 ‘현우’가 누나와 함께 학교를 미리 가보고, 학교에 입학한 후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모습을 동화로 재미있게 엮었다. 또 이야기의 흐름에 맞춰 학교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함께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동화를 읽으며 지식과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학교 갈 준비하기, 안전하게 학교 가는 길, 바른 학교생활을 위해 고쳐야 하는 생활 습관, 학교의 다양한 시설과 공간, 친구 사귀기, 일기와 알림장 쓰기, 학교에서 배우는 공부 과목과 선생님 등 다양하고 유익한 주제가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생인 누나는 언제나 엄마, 아빠에게 칭찬을 받는다. 학교에서 칭찬 스티커도 많이 받아 오고, 상도 여러 번 받아 오는 누나를 보면서, 현우는 어서 자신도 빨리 ‘멋진 초등학생’이 되고 싶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입학 통지서를 받은 현우는 누나를 졸라 미리 학교에 가보기로 하는데….드디어 왔다! 8 입학을 축하합니다 12 초등학교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12 학교 가는 길 20 학교 가는 길 22 길을 건널 때는 꼭 조심해요 26 누나와 학교 구경 28 우리 학교를 소개합니다 36 우리 교실이야 38 교실은 이렇게 생겼어요 40 내가 건강해야 학교생활도 즐거워요 46 운동장에서도 안전하게 놀아요 48 1학년 책가방 50 나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보아요 52 즐거운 일기 쓰기 56 나는야, 1학년 58 친구를 사귀어요 62 학교에서는 어떻게 보낼까요? 66 토끼도 학교에 간다 68 우리 학교를 소개합니다 70 1학년의 하루 74 교과연계 76“드디어 나도 멋진 초등학생이 되었어요!” 학교는 유치원과 어떻게 다를까요? 또 학교에 가면 내 생활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동화 읽는 즐거움과 지식에 대한 호기심을 꽁꽁 묶어 한 번에 해결하는 방법! '생각이 자라는 키다리 교과서' 학교 가는 것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책 학교에 입학하기 전, 많은 어린이들은 학교에 대한 궁금증과 설렘을 가집니다. 또 한편으론 두려움과 걱정을 갖기도 합니다. 유치원과 집에서만 생활을 하던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친구들, 그리고 새로운 환경이 낯설고 생소할 수 있습니다. 『반갑다, 학교야』는 이런 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아이, 또 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들을 위해 만든 책입니다. 주인공 현우가 경험하는 학교를 통해 학교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현우는 초등학생 누나를 보며, 자신도 빨리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누나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엄마, 아빠에게도 칭찬 듣는 일이 자주 생겼고 또 학교에서도 바른 생활을 하는 멋진 초등학생입니다. 현우는 그런 누나를 멋진 초등학생이라고 부러워하며, 자신도 멋진 초등학생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가득 찹니다. 현우는 입학통지서를 받자마자, 살뜰히 학교 갈 준비를 하고 누나를 졸라 학교에 미리 가봅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알아야 할 규칙과 앞으로 자신이 공부하게 될 교실과 뛰놀게 될 운동장 등을 살펴보고 초등학생이 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그리고 학교에 입학하게 된 현우는 누나처럼 멋진 초등학생이 되기 위해 적극적인 생활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제 막 초등학생이 된 현우의 학교생활의 모든 것이 즐겁고 신이 납니다. 현우에게 단짝 친구였던 토끼와 함께 학교도 현우의 단짝 친구가 된 것입니다. 현우의 알차고 신 나는 학교생활을 통해 학교 가는 즐거움과 새로운 시작의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토끼와 함께 공부하는 지식 정보 책 『반갑다! 학교야』는 기본 줄거리인 현우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학교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함께 묶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지식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지식과 정보를 설명하는 페이지에서는 토끼와 함께 공부하는 것과 같은 감상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학교에 미리 다녀온 후 학교에서 보고 배운 것들을 토끼에게 설명해 주는 현우의 모습은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친구와 가족과 대화를 하는 듯 한 친근함을 느끼게 합니다. 또, 곳곳에 카툰 식으로 구성된 정보페이지는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놀이를 하는 듯한 감상을 느끼게 합니다. 『반갑다! 학교야』는 글로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기보다, 사랑스러운 그림과 재미있는 구성으로 더 오랫동안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배경 지식이 되도록 만은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학교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얻고 꼼꼼하고 알찬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개정 통합 교과서와 함께 읽는 책 초등학교 교과서가 ‘바른생활, 즐거운 생활, 슬기로운 생활’을 한 데 묶어 ‘봄, 여름, 가을, 겨울, 학교와 나, 가족, 이웃, 우리나라’ 총 8개의 대주제로 바뀌었습니다. 기존의 과목별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국어와 수학과 연계하여, 조금 더 창의적이고 통합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목표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과 다른 교과 분류 방식은 많은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을 불안하게하고 걱정하게 합니다. 뚜렷하게 나누어져 있던 과목을 새로 묶고 다시 나누는 과정에 있어 어떤 방식으로 지도를 해야 하는지, 또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지 혼란스러워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키다리 출판사는 새로 바뀐 교과서에 대해 궁금증도 걱정도 많을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에게 교과서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짝꿍으로 '생각이 자라는 키다리 교과서'를 추천합니다. 키다리 출판사의 '생각이 자라는 키다리 교과서'는 이 새로 바뀐 교과서의 8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하여 동화와 지식 정보 책의 역할을 함께 묶어 만든 책입니다. 새로운 교과 과정에 대한 낯설음과 궁금증을 풀어 줄 수 있는 구성으로 동화를 읽으며 교과 공부를 자연스럽게 함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독서의 재미를 일깨워 주는 동화로의 역할도 놓지 않았습니다. 읽기 능력을 필요로 하는 새 교과서의 공부 방법을 차근차근 익혀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되고, 동화 속의 배경에서 직접 공감하고 함께하며 그야말로 즐거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책을 모두 읽고 난 후에, 마지막 페이지에 구성되어 있는 '교과연계'를 통해 책에서 읽고 배운 지식과 정보들을 통합교과 주제들과 비교하여 확인하며 떠올려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생각이 자라는 키다리 교과서'를 통해 학교 공부에 대한 부담을 가볍게 하고, 넓고 통합적인 사고를 갖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추천 포인트' · 초등학교 교과 연계 학교 1 1. 우리 학교 2. 우리는 친구 · 학교에 대한 낯설음과 궁금증을 없애고,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다. · 입학하기 전과 입학하기 후를 비교해 보며 학교를 다니며 달라진 점을 생각해 본다. 책 소개 초등학교 통합 1~2학년군 ‘학교’를 주제로 하여 만든 지식 정보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현우’가 누나와 함께 학교를 미리 가보고, 학교에 입학한 후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모습을 동화로 재미있게 엮었습니다. 또 이야기의 흐름에 맞춰 학교 대한 지식과 정보를 함께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동화를 읽으며 지식과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교 갈 준비하기, 안전하게 학교 가는 길, 바른 학교생활을 위해 고쳐야 하는 생활 습관, 학교의 다양한 시설과 공간, 친구 사귀기, 일기와 알림장 쓰기, 학교에서 배우는 공부 과목과 선생님 등 다양하고 유익한 주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등학생인 누나는 언제나 엄마, 아빠에게 칭찬을 받습니다. 학교에서 칭찬 스티커도 많이 받아 오고, 상도 여러 번 받아 오는 누나를 보면서, 현우는 어서 자신도 빨리 ‘멋진 초등학생’이 되고 싶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입학 통지서를 받은 현우는 누나를 졸라 미리 학교에 가보기로 합니다. 학교 가는 길을 익히고, 학교의 다양한 모습과 지켜야 할 안전 규칙, 바른 학교생활을 위해 고쳐야 하는 생활 습관 등을 배웁니다. 현우는 학교에서 보고 온 것들을 자신의 단짝 친구 토끼에게 설명해 주며 초등학교 입학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드디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된 현우! 초등학생이 된 현우의 모습은 어떨까요? 과연 현우는 누나처럼 멋진 초등학생이 될 수 있을까요?
태양의 나라 잉카
시공사 / 고민수 지음 / 2008.10.09
8,500원 ⟶ 7,650원(10% off)

시공사학습일반고민수 지음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시리즈의 16권. 뛰어난 문명과 불가사의한 건축물들을 간직하고 있던 나라인 잉카에 대해 소개하는 책이다. 잉카의 화려하고 찬란한 문화와 역사, 그리고 황금을 노린 침략자들에 의해 역사 속으로 사라져, '전설의 도시'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만화로 실었다. 어린이를 위한 최초 전문 교양서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각 분야의 가장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 아이들의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일반 상식도 쌓을 수 있다. 또한 어려운 분야를 쉽고 재밌게 만화 형식으로 풀어냈기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어른들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다.제 1장 황금의 땅, 엘도라도 첫 탐험의 실패 황금의 땅을 찾아서 원주민과의 만남 잉카 제국 건설의 수수께끼 다양한 종족으로 이루어진 나라, 잉카 미지의 질병, 천연두 제2장 잉카인들의 문화 놀라운 잉카 문명 소년 제물과 태양신의 처녀 안데스 지방의 직물 아타우알파의 도시 카하마르카 아타우알파와 정복자들의 만남 아타우알파의 죽음 제 3장 잉카인들의 생활 엥코미엔다 제도 원주민들의 고통 농작물과 가축 공물 납부 정복자들의 광산 개발 제 4장 잉카인들의 종교 기독교의 전파 미라 숭배 우아카 잉카 종교와 가톨릭의 혼합 악마의 대리인 제 5장 잉카의 반란 변화하는 잉카 반란의 시작 토파 아마루 2세 제 6장 문명의 흔적을 찾아서 전설의 유적 비트코스와 빌카밤바 마추픽추 유적의 발견 페루의 상징, 잉카 제국 잉카 지식 노트세계 최고의 교양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 교양을 키워 주기 위한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로 탄생! ◆이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를 만화로 읽어요 작지만 풍성한 책,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1995년 문자의 역사(1권)를 시작으로 2008년 5월 발간된 찰스 다윈 - 진화를 말하다(125권)까지 현재 총 125권의 책을 발간하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최고의 교양서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포켓판 백과사전으로 사회, 문화, 역사, 과학, 예술, 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온갖 세계문화유산 사진은 물론 풍부한 도판자료들이 실려 있어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함께 선사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10년이 넘도록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발간될 예정이다. 이처럼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가 어른들을 위한 교양서라면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과 다양한 상식을 충족시켜 주는 어린이를 위한 교양서이다. 이 책은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로 발간된 다양한 소재들 중에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유용한 지식과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소재들만 엄선하여 과학, 예술, 역사, 문화, 인물 5개의 분야로 나눴다. 그중에는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소재들도 있어 아이들이 자칫 어렵거나 낯설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쉽고 재밌게 아이들이 교양서를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화로 그려낸 것이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그 첫 번째 이야기인 <보물선의 비밀>은 인간들의 수중 탐사가 어떻게 시작됐는지부터 각종 난파선들과 그 안에 실려 있는 유물들에 관한 기록, 그리고 난파선의 역사를 어떻게 기록하고 보존했는지에 대해서까지 수중고고학이라는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분야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자세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그려냈다. ◆‘수박 겉핥기’식의 학습만화에서 벗어난 본격 전문 교양만화 많은 사람들은 ‘만화가 그래 봤자 만화지, 무슨 전문 교양서야?’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물론 지금까지 학습만화 대부분이 학습보다는 만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지금도 많은 만화들이 이 같은 형식으로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어린이 학습만화라고 해서 결코 만만히 봐서는 안 된다. 아니, 오히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자신의 부모나 보통 어른보다 그 분야에 대해 더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이처럼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포괄적이면서 깊이 있는 지식들로 가득하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그 두 번째 이야기인 <축구의 세계>를 보면 단지 축구가 어떻게 생겨났고 축구는 몇 명이서 어떻게 경기를 치러야 하는지 정도의 지식수준이 아닌, 각 나라별 축구의 역사와 축구 스타일은 물론 각각의 포지션은 어떻게 생겨났고 유럽에는 어떤 대항전이 있는지 등 축구에 관련된 모든 것을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따라서 160페이지 내외로 이루어진 이 책 한 권이면 축구에 대한 대부분의 지식을 습득할 수가 있다. 또한 만화 끝부분에는 각 권에서 배운 주제의 개념들을 정리해 두어 아이들이 습득한 지식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어린이를 위한 최초 전문 교양서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각 분야의 가장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 아이들의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일반 상식도 쌓을 수 있다. 특히 책을 통해 만나 본 다양한 분야 중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발견하여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도 한다. 또한 오히려 어려운 분야를 쉽고 재밌게 만화 형식으로 풀어냈기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어른들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교양서이다.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올해 25권 이상 발간 현재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바다에 가라앉은 보물선에서 다양한 유물과 역사를 발견하는 <보물선의 비밀>(1권, 발굴?탐험)을 시작으로 축구의 역사와 2002년 한일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축구의 세계>(2권, 역사), 고대 이집트의 역사와 이집트를 지배했던 파라오들의 이야기를 그린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3권, 인물), 멕시코에서 고도로 발달한 아스텍 문명의 탄생부터 멸망까지를 그린 <신비의 제국 아스텍>(4권, 역사), 르네상스의 거장이자 과학적인 그림을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일생을 그린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5권, 예술), 그 외에도 <열정의 조각가 로댕>(6권, 예술), <전설의 기사 아서왕>(7권, 인물), <십자군 정쟁의 진실>(8권, 역사) 등 현재 16권까지 발간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간될 예정이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앞으로 아이들의 대표적인 전문 교양서로서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우등생 해법 전과목 세트 1-2 (전3권) (2022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2.06.22
43,000원 ⟶ 38,7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우등생 국어(15,000원) + 우등생 수학(15,000원) + 우등생 가을·겨울(13,000원) 특별부록 1 : 연산력 문제집 (112쪽) 특별부록 2 : 과목별 단원평가 문제집 (104쪽) 우등생 국어 1. 소중한 책을 소개해요 2. 소리와 모양을 흉내 내요 3. 문장으로 표현해요 4. 바른 자세로 말해요 5. 알맞은 목소리로 읽어요 6. 고운 말을 해요 7. 무엇이 중요할까요 8. 띄어 읽어요 9. 겪은 일을 글로 써요 10. 인물의 말과 행동을 상상해요 우등생 수학 1. 100까지의 수 2. 덧셈과 뺄셈(1) 3. 여러 가지 모양 4. 덧셈과 뺄셈(2) 5. 시계 보기와 규칙 찾기 6. 덧셈과 뺄셈(3) * <우등생 가을·겨울>에는 『안전한 생활』도 함께 제공됩니다. BOOK 1: 가을 · 겨울 <가을> ❶ 내 이웃 이야기 ❷ 현규의 추석 <겨울> ❶ 여기는 우리나라 ❷ 우리의 겨울 BOOK 2: 안전한 생활 1. 나는 안전 으뜸이 (1)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2) 신나는 나들이 2. 우리 모두 교통안전 (1) 안전한 길 (2) 교통 규칙을 지켜요 3. 소중한 나 (1) 슬기롭게 행동해요 (2) 우리 모두 소중한 친구 4. 우리 모두 안전하게 (1) 조심조심 불조심 (2) 지진이 나면 어떤 교과서를 쓰더라도 언제나 우등생! 【세트 구매 시 특별부록】 ◆ 특별부록 1 / 수학 연산력 문제집 - 빠르고 정확하게 연산력을 키울 수 있는 연산 집중 연습! - 틀리기 쉬운 계산 문제유형 집중 연습! ◆ 특별부록 2 / 과목별 단원평가 문제집 - 수시평가, 수행평가, 단원평가 등 각종 학교평가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위험한 비밀편지
비룡소 / 앤드루 클레먼츠 글, 이원경 옮김 / 2011.03.30
8,500원 ⟶ 7,650원(10% off)

비룡소외국창작앤드루 클레먼츠 글, 이원경 옮김
크리스토퍼 상, 에드거 상 수상 작가 앤드루 클레먼츠의 작품 이념과 분쟁을 뛰어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두 아이의 성장 동화 애비는 6학년 2학기에 들어서자마자 낙제를 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6학년을 한 번 더 다니지 않는 방법은 한가지, 모든 과목 평가에서 85점을 받고, 다른 문화권의 나라에 편지를 보내 펜팔을 사귀어야 합니다. 애비의 펜팔은 아프가니스탄의 산골에 사는 남자아이 사디드 입니다. 하지만 남녀유별이 엄격한 아프가니스탄에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편지를 주고 받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궁리 끝에 어른들은 사디드에게 여동생 아미라에게 영어로 편지쓰기를 지도하라고 지시하고, 동생의 이름으로 편지를 쓰는 사디드와 애비의 펜팔을 그렇게 시작됩니다. 『위험한 비밀편지』는 크리스토퍼 상, 에드거 상을 비롯하여 미국 열여섯개 주의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앤드루 클레먼츠의 책입니다. 아프가니스탄 산골에 사는 우등생 소년과 미국에 사는 낙제생 소녀의 비밀스러운 우정 이야기는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사는 환경과 문화, 말 등 어느 것 하나 같지 않은 소년과 소녀가 서로의 문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편지를 통해서 묘사됩니다. 그리고 서로에 대해서 보다 깊이 이해하고, 우정을 키워나가는 모습이 섬세하게 때로는 박진감 넘치게 담겨 있습니다.1. 카불 북족의 산골 마을 2. 평평한 린즈데일 마을 3. 최악의 상황 4. 캄캄한 앞날 5. 특별한 과제 6. 옴작달싹 못하는 처지 7. 받아쓰기 8. 집, 헛간, 들, 숲 9. 미국에 사는 애비에게 10. 유명인 11. 전혀 다른 편지 12. 게시판 만들기 13. 작은 산 14. 이어진 두 마음 15. 미국 국기 16. 결정 17. 바보 같지 않아 18. 아프가니스탄 국기 19. 사디드는 어떻게 지낼까? 20. 발표 21. 운동회 옮긴이의 말“남자애와 여자애가 서로 편지를 주고받다니, 말도 안 돼!” 앤드루 클레먼츠는 아이들의 우상이다 《뉴욕 타임스》 서로 다른 문화를 접하며 이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_아마존 서평 크리스토퍼 상, 에드거 상을 비롯하여 미국 열여섯 개 주의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하며 현대 어린이 문학의 대표 작가로 평가받는 동화 작가 앤드루 클레먼츠의 신작 『위험한 비밀 편지』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앤드루 클레먼츠는 미국 초등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나로 꼽히며 『황금 열쇠의 비밀』, 『말 안 하기 게임』, 『쌍둥이 바꿔치기 대작전』, 『꼬마 사업가 그레그』 등으로 우리나라 열렬한 반응을 얻고 있는 작가이다. 이번 신작은 아프가니스탄 산골에 사는 우등생 소년과 미국에 사는 낙제생 소녀의 비밀스러운 우정 이야기를 담았다. 그의 작품들은 오랜 기간 공립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생활에 관한 이야기 많다. 이번 이야기에서도 성적이 좋지 않는 애비가 스스로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그러한 환경을 이끌어 주는 미국의 초등학교 교육 방법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더욱이 그 학습 방법이 자신과 다른 문화에 사는 사람과의 소통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발상이 참신하다.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수용은 필수 불가결한 덕목이기 때문이다. 애비는 6학년 2학기에 들어서자마자 낙제하여 6학년을 한 번 더 다녀야 한다는 소식에 아연실색한다. 그러나 선생님들의 배려로 모든 과목 평가에서 85점 이상을 받고 다른 문화권의 나라에 편지를 보내 펜팔을 사귀는 특별 숙제를 하면 중학생이 될 수도 있다. 울며 겨자 먹기로 펜팔을 사귀게 된 애비는 암벽이 많은 아프가니스탄의 산골에 편지를 보내기로 한다. 그로부터 이 주 후, 아프가니스탄의 산골 마을에는 애비의 편지로 커다란 혼란에 빠졌다. 적대국 미국에서 편지가 온 데다 하필이면 마을에서 영어를 제일 잘하는 학생이 남자아이인 사디드였기 때문이다. 남녀의 유별이 엄격한 아프가니스탄에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편지를 주고받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궁리 끝에 마을 어른들은 사디드에게 여동생 아미라에게 영어로 편지 쓰기를 지도하도록 지시한다. 우여곡절 끝에 아미라의 이름으로 애비에게 편지를 보내는 사디드와 이런 사실을 모르는 애비는 서로 다른 환경과 문화에 흥미를 보인다. 급기야 사디드는 애비에게 자신의 존재를 밝히는 비밀 편지를 보내 둘은 더욱 끈끈한 우정을 나누게 된다. 이 작품은 사는 환경과 문화, 말 등 어느 것 하나 공통점이 없는 두 아이가 서로의 문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편지로 풀어냈다. 각자 서로의 나라를 물자가 풍족한 나라, 혹은 전쟁으로 피폐한 나라로 알고 있던 두 아이는 편지가 오가는 사이에 서로의 나라에 대해 좀 더 깊이 알게 된다. 또 어느 곳에서나 열두 살 소년 소녀가 겪는 고민이나 생활은 비슷하다는 것에 공감하며 우정을 키워 나간다. 소재의 특이성과 더불어 미국과 아프가니스탄, 다소 예민할 수 있는 두 나라의 이야기를 때로는 섬세하게 때로는 박진감 넘치게 이끌어 간 앤드루 클레먼츠의 필력이 돋보인다. 180도 다른 환경에서 사는 열두 살 소년 소녀의 문화 차이 잇기! 사디드가 생각하는 미국은 부유하고 누구나 수많은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자유의 나라다. 지구 반대편 미국에 사는 애비에게 아프가니스탄은 높은 산들로 둘러싸여 언제든지 암벽 등반을 나설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나라이다. 그러나 실제 두 아이의 삶은 상상하는 것만큼 좋은 편이 아니다. 사디드는 언제 산사태가 일어날지 모를 불안, 산속에 몸을 숨기고 있는 테러범들의 위협,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기 못한다는 불만과 편지조차 마음대로 주고받을 수 없는 꽉 막힌 세상이 답답할 따름이다. 애비도 마찬가지다. 집의 뒤뜰에 숲이 있을 정도로 부유한 집에 살기는 하지만 온 마을에 지루하게 펼쳐진 옥수수 밭이 따분할 뿐이다. 그러기에 두 아이는 서로가 부럽기만 하다. 높이 올라갈 수 있는 산이 한 곳이라도 있다면, 마음 놓고 농사지을 수 있는 평평한 땅이 한 뼘만 있더라도 생활이 바뀌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이런 사디드와 애비가 주고받는 이야기 속에는 자신이 가진 것보다 상대가 가진 것에 대한 부러움이 드러나 있다. 그러나 두 아이는 비단 서로가 가진 것을 부러워만 하는 것은 아니다. 여섯 통의 편지를 주고받으며 나눈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생활을 뒤돌아보기도 하고, 가진 것을 나누기도 한다. 가령 사디드는 애비에게 아라비아 어를 가르쳐 준다거나 힌두쿠시 산맥의 돌멩이를 전달하고 암벽을 타 보기도 한다. 애비 또한 뒤뜰의 흙 한 줌을 보내거나 이전까지와는 다른 시선으로 마을을 바라보게 된다. 작가는 두 아이의 우정에서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으로써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벌집이 너무 좁아!
고래이야기 / 안드레스 피 안드레우 글, 유 아가다 옮김, 킴 아마테 그림 / 2015.07.20
11,000원 ⟶ 9,900원(10% off)

고래이야기그림책안드레스 피 안드레우 글, 유 아가다 옮김, 킴 아마테 그림
고래이야기 공동체 시리즈 1권. 협동의 공동체인 꿀벌 사회를 통해 이주자에 대한 우리의 편견을 꼬집는 그림책이다. 현명한 꿀벌 여왕과 꿀벌 사회 이야기는 우리 사회의 다양성과 공존, 나눔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전한다. 여왕벌의 지혜와 그 지혜를 수용하는 꿀벌들처럼 우리 인간 사회도 평화와 평등, 관용과 포용이 넘치도록 하자는 게 이 그림책의 주요한 메시지이다. 그림책의 주인공인 꿀벌들은 어느 날 외부 침입자가 자기들 왕국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예전과는 달리 벌집이 무척이나 좁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침입자 입장에서는 다행스러운 일이 꿀벌들은 모두 비슷하게 생겼다는 것인데, 그래서 꿀벌들은 침입자가 누군지 알 수 없었다. 외국에서 이민 온 벌이라는 둥, 어디 구석진 곳에서 지저분하게 씻지도 않고 자고 먹고 있을 거라는 둥 꿀벌들은 걱정을 한다. 또 일부 꿀벌들은 자기들에게 병을 옮길지도 모르고, 자신들 일자리를 빼앗을지도 모른다며 적대감을 드러내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협동의 공동체인 꿀벌 사회를 통해 이주자에 대한 우리의 편견을 꼬집는 그림책 이 그림책의 주인공인 꿀벌들은 어느 날 외부 침입자가 자기들 왕국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예전과는 달리 벌집이 무척이나 좁게 느껴졌거든요. 침입자 입장에서는 다행스러운 일이 꿀벌들은 모두 비슷하게 생겼다는 것인데, 그래서 꿀벌들은 침입자가 누군지 알 수 없었습니다. 외국에서 이민 온 벌이라는 둥, 어디 구석진 곳에서 지저분하게 씻지도 않고 자고 먹고 있을 거라는 둥 꿀벌들은 걱정을 합니다. 또 일부 꿀벌들은 자기들에게 병을 옮길지도 모르고, 자신들 일자리를 빼앗을지도 모른다며 적대감을 드러냅니다. 이제 침입자 꿀벌에 대한 적대감이 ‘증오’로 옮겨가는 건 시간문제일지도 모릅니다. 꿀벌들의 소동은 일부 사람들이 외부인, 특히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에게 취하는 무시와 편견과 차별에 대한 뉴스의 내용과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의 현실은 '외국인 혐오 범죄'라는 말까지 나올 지경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꿀벌 왕국에는 현명한 여왕이 있습니다. 성난 꿀벌들에게 우리 모두 더듬이를 갖고 있고, 배에 노란색과 검은색 줄무늬가 있고, 모두 꽃에서 단물을 모아 와 꿀을 만든다는 사실을 상기시킵니다. 너와 나의 차이가 없다는 사실을 얘기한 것이죠. 외부인이라도 말입니다. 우리로 치면 피부색과 언어의 차이만 빼면 눈 코 입이 있고, 팔다리가 있고, 열심히 일해서 가족을 먹여 살리고 더 좋은 사회를 일구어가려고 노력하며 사는 똑같은 인간일 뿐이라는 사실을 얘기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꿀벌 여왕은 현명한 결론을 내놓습니다. 침입자를 찾는 대신에 힘을 모아 침입자를 위한 방을 하나 더 만들자고 말입니다. 침입자를 찾아 ?아내는 일만이 해결책은 아닙니다. 또 그 꿀벌도 자신들과 똑같이 일을 하게 될 것이고 그만큼 꿀도 더 많이 만들어낼 수 있을 테니까요. 여왕은 그래서 공존과 공생, 나눔을 택한 것이겠죠. 우리와 우리 사회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이 그림책은 현명한 꿀벌 여왕과 꿀벌 사회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성과 공존, 나눔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줍니다. 다툼과 소유보다는 공생과 공존이 중요함을 이야기하는 나눔 그림책 서양의 인종차별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지금도 꽤나 심합니다. 미국만 해도 일부 백인들이 흑인에 대해 적대감을 표출하는 사건 소식을 뉴스에서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어느 때부터인가 우리나라에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동남아에서 중국에서 돈을 벌기 위해 그들보다 잘사는 우리나라에 일을 하러 들어옵니다. 그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일은 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지 않는 힘든 일들입니다. 그것도 낮은 임금을 받고서 하게 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서양에서나 일어나던 인종차별 문제가 우리나라 뉴스를 통해서도 전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에게 급여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 그들을 때리고 강제로 오랜 시간 일을 시켰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처음 배우는 한국말이 "때리지 마세요!"라는 말이라는 등의 뉴스가 하루가 멀다 하고 텔레비전을 통해 전해지고 있습니다. 외부인에 대한 텃세는 어디에나 있는 법입니다. 텃세라는 말은 국어사전에서는 “먼저 자리를 잡은 사람이 뒤에 들어오는 사람에 대하여 가지는 특권 의식. 또는 뒷사람을 업신여기는 행동”이라고 정의합니다. 그러니까 '텃세 부리다'라는 말은 자신의 기득권이나 영역을 지키기 위해 외부자를 배척하는 모양새라고 할 수 있겠지요. 자신이 터를 잡고 사는 곳에 외부인이 들어와 먹을거리와 잠자리를 차지한다면 자신의 생존이 힘들어질 수 있으니 자신을, 자기 마을을 지키기 위한 방어책으로 텃세를 부리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혹은 역사적으로 외부인 때문에 자신들의 문화나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받게 되는 경우들이 많았기에 본능적으로 외부인을 꺼리게 된 것인지도 모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꿀벌들처럼 말입니다. 우리는 모두 지구의 자원을 공유하며 함께 살아가야 함을 이야기하는 평화 그림책 사람이나 꿀벌이나 모두 자연이 주는 것들을 이용하여 살아갑니다. 땅도 원래는 지구의 것이지 어느 개인이나 집단의 소유가 아닙니다. 일정 기간을 잠시 살다 가는 존재가 땅과 자연을 소유할 수는 없습니다. 자연은 모두에게 평등하게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민주주의는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우리 사회를 운영하는 운영 원리가 되어야 하는 것이죠. 여왕벌의 지혜와 그 지혜를 수용하는 꿀벌들처럼 우리 인간 사회도 평화와 평등, 관용과 포용이 넘치도록 하자는 게 이 그림책의 주요한 메시지입니다. 더 좋은 삶과 사회를 이야기하는 인문 그림책 과학자들이 꿀벌 집단을 관찰한 결과 꿀벌들은 저마다의 역할이 나누어져 있다고 합니다. "어떤 일을 해내기 위해 역할을 나누고 힘을 합치는 것에서는 그 어떤 동물도 꿀벌을 따라올 수 없지요."라는 본문 내용처럼 말입니다. 여왕벌은 알을 낳는 일만 하고, 수벌은 여왕벌과 교미를 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일들은 모두 일벌들이 역할을 나누어 합니다. 애벌레를 키우는 벌, 어디에 꽃이 많이 있는지 탐색하는 벌, 탐색벌이 알려준 곳에서 꿀을 모아오는 벌, 그 꿀을 받아 벌집에 저장하는 벌, 벌집의 입구를 지키는 벌 등등 저마다의 역할을 나누어 집단을 유지합니다. 그런데 꿀벌들의 역할은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때에 따라 그때그때 필요한 일들에 힘을 모으는 것이죠. 꿀이 부족할 경우에는 벌집 안에서 일하는 유모벌이나 꿀을 저장하는 벌들도 밖으로 나와 꿀을 모아오는 일을 한다고 해요. 상황에 따라 여러 일을 하는 것이죠. 어찌 보면 우리 인간 사회보다 훨씬 유연합니다. 꿀을 따러 밖으로 나왔던 벌이 가끔 자신의 벌집을 찾지 못해 다른 벌집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경우 문지기 벌은 그 벌을 ?아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꿀을 모아온 벌을 ?아내기보다는 함께 사는 게 자신의 무리를 위해 더 좋은 일임을 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 다쳐서 제대로 움직이는 못하는 벌이 있으면 그 벌에게 다른 벌들이 꿀을 먹여준다고도 해요. 일을 못한다고 해서 쫓아내거나 죽게 놔두지 않고 서로를 살려야 자신도 살 수 있음을 아는 것이죠. 꿀벌보다 똑똑한 우리 인간은 꿀벌 사회보다 더 좋은 사회를 만들었을까요? 이 그림책의 저자들은 앞으로 우리 사회를 만들어나갈 어린이들에게 더 좋은 삶과 사회에 대해 생각해보기를 바라며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꿀벌들이 회의를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회의 주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은 왜 비좁아졌을까’입니다.일할 때도 항상 다닥다닥 붙어서 해야 하고,휴식 시간에는 퍼즐 맞추기는커녕 구슬치기도 할 수 없고,신문조차 마음 놓고 펼쳐 읽을 수 없었거든요. “우리 벌집에 꿀벌 한 마리가 더 있습니다!”갑자기 무거운 침묵이 흘렀습니다.윙윙거리는 소리도, 꿀 떨어지는 소리도순간 멈춰 버렸습니다.
세계문화유산 키즈 컬러링북
경향BP / 이주형(꼬루비) (지은이) / 2020.05.04
4,000원 ⟶ 3,600원(10% off)

경향BP예술,종교이주형(꼬루비) (지은이)
유네스코가 지정한 30곳의 세계문화유산이 소개되어 있다. 프랑스의 고딕 건축을 보여주는 노트르담 대성당, 영국의 고대 거석 기념물 스톤헨지, 이탈리아 로마의 원형 경기장 콜로세움, 중국 베이징 중심에 있는 궁궐 자금성, 페루의 잉카 문명 유적지 마추픽추와 같은 유명한 세계문화유산에 대해 색칠 놀이하며 배울 수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문화유산인 경주의 석굴암, 불국사와 수원화성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각국의 세계문화유산을 자신만의 색깔로 알록달록 색칠하며 자연스럽게 세계문화유산을 익혀 보자.노트르담 대성당 런던 타워 마추픽추 멕시코 예술 궁전 베르사유 궁전과 정원 보로부두르 불교사원 불국사 붉은 광장 뷔르츠부르크 궁전 브라질리아 브리겐 비간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순례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 석굴암 쇤브룬 궁전과 정원 수원 화성 아유타야 스톤헨지 붉은 요새 아야소피아 성당 카이로 자금성 로키 산맥 콜로세움 쾰른 대성당 크렘린 궁전 폼페이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히메지 성쓱싹쓱싹 색칠하며 배우는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30곳을 컬러링북으로 만나 보아요. 세계문화유산은 인류 전체를 위해 보호되어야 할 가치가 있는 문화재를 말합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어떤 문화유산이 보호되어야 할 문화재로 등록되어 있을까요? 『세계문화유산 키즈 컬러링북』에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30곳의 세계문화유산이 소개되어 있어요. 프랑스의 고딕 건축을 보여주는 노트르담 대성당, 영국의 고대 거석 기념물 스톤헨지, 이탈리아 로마의 원형 경기장 콜로세움, 중국 베이징 중심에 있는 궁궐 자금성, 페루의 잉카 문명 유적지 마추픽추와 같은 유명한 세계문화유산에 대해 색칠 놀이하며 배울 수 있어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문화유산인 경주의 석굴암, 불국사와 수원화성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각국의 세계문화유산을 자신만의 색깔로 알록달록 색칠하며 자연스럽게 세계문화유산을 익혀 보아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컬러링북! 스마트 기기와 친구처럼 지내는 우리 아이들. 스마트 기기가 없으면 쉽게 따분해 하곤 합니다. 심심해하는 아이들에게 직접 작품을 완성해 보는 컬러링북의 매력을 알려주세요. 세계문화유산의 모습을 상상하며 색칠하다 보면 어느새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색연필로 칠해보고, 볼펜이나 물감으로 색칠해도 좋아요.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자신만의 색깔로 작품을 완성해 보아요. 세계문화유산을 하나씩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황금의 마법 연금술
시공사 / 김종민 지음 / 2008.10.09
8,500원 ⟶ 7,650원(10% off)

시공사학습일반김종민 지음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시리즈의 15권. 평범한 금속을 황금으로 만들고, 어떤 병이든 낫게 할 수 있으며, 심지어 새로운 생명을 창조할 수 있다고 믿었던 '현자의 돌'을 만들기 위한 신비로운 기술인 연금술의 유례와 역사, 발달사를 살펴보는 책이다. 어린이를 위한 최초 전문 교양서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각 분야의 가장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 아이들의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일반 상식도 쌓을 수 있다. 또한 어려운 분야를 쉽고 재밌게 만화 형식으로 풀어냈기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어른들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다.제1장 연금술의 시작 동영과 서양의 연금술 연금술과 금속 기술 우주와 하늘에 대한 연금술의 생각 제2장 연금술의 이해 보편정신 연금술의 병 연금술 책 알쏭달쏭 연금술 책 연금술의 신비학 경전 연금술 입문 연금술사가 되는 길 제3장 연금술의 작업 연금술의 마지막 결론 화금석 화금석은 만병통지약 그리고 불사의 영약? 위대한 작업 연금술 실험의 두 가지 방법 연금술의 실험 단계들 연금술사의 실험실 오늘날의 연금술 연금술 지식 노트세계 최고의 교양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 교양을 키워 주기 위한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로 탄생! ◆이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를 만화로 읽어요 작지만 풍성한 책,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1995년 문자의 역사(1권)를 시작으로 2008년 5월 발간된 찰스 다윈 - 진화를 말하다(125권)까지 현재 총 125권의 책을 발간하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최고의 교양서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포켓판 백과사전으로 사회, 문화, 역사, 과학, 예술, 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온갖 세계문화유산 사진은 물론 풍부한 도판자료들이 실려 있어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함께 선사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10년이 넘도록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발간될 예정이다. 이처럼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가 어른들을 위한 교양서라면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과 다양한 상식을 충족시켜 주는 어린이를 위한 교양서이다. 이 책은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로 발간된 다양한 소재들 중에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유용한 지식과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소재들만 엄선하여 과학, 예술, 역사, 문화, 인물 5개의 분야로 나눴다. 그중에는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소재들도 있어 아이들이 자칫 어렵거나 낯설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쉽고 재밌게 아이들이 교양서를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화로 그려낸 것이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그 첫 번째 이야기인 <보물선의 비밀>은 인간들의 수중 탐사가 어떻게 시작됐는지부터 각종 난파선들과 그 안에 실려 있는 유물들에 관한 기록, 그리고 난파선의 역사를 어떻게 기록하고 보존했는지에 대해서까지 수중고고학이라는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분야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자세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그려냈다. ◆‘수박 겉핥기’식의 학습만화에서 벗어난 본격 전문 교양만화 많은 사람들은 ‘만화가 그래 봤자 만화지, 무슨 전문 교양서야?’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물론 지금까지 학습만화 대부분이 학습보다는 만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지금도 많은 만화들이 이 같은 형식으로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어린이 학습만화라고 해서 결코 만만히 봐서는 안 된다. 아니, 오히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자신의 부모나 보통 어른보다 그 분야에 대해 더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이처럼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포괄적이면서 깊이 있는 지식들로 가득하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그 두 번째 이야기인 <축구의 세계>를 보면 단지 축구가 어떻게 생겨났고 축구는 몇 명이서 어떻게 경기를 치러야 하는지 정도의 지식수준이 아닌, 각 나라별 축구의 역사와 축구 스타일은 물론 각각의 포지션은 어떻게 생겨났고 유럽에는 어떤 대항전이 있는지 등 축구에 관련된 모든 것을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따라서 160페이지 내외로 이루어진 이 책 한 권이면 축구에 대한 대부분의 지식을 습득할 수가 있다. 또한 만화 끝부분에는 각 권에서 배운 주제의 개념들을 정리해 두어 아이들이 습득한 지식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어린이를 위한 최초 전문 교양서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각 분야의 가장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 아이들의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일반 상식도 쌓을 수 있다. 특히 책을 통해 만나 본 다양한 분야 중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발견하여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도 한다. 또한 오히려 어려운 분야를 쉽고 재밌게 만화 형식으로 풀어냈기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어른들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교양서이다.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올해 25권 이상 발간 현재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바다에 가라앉은 보물선에서 다양한 유물과 역사를 발견하는 <보물선의 비밀>(1권, 발굴?탐험)을 시작으로 축구의 역사와 2002년 한일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축구의 세계>(2권, 역사), 고대 이집트의 역사와 이집트를 지배했던 파라오들의 이야기를 그린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3권, 인물), 멕시코에서 고도로 발달한 아스텍 문명의 탄생부터 멸망까지를 그린 <신비의 제국 아스텍>(4권, 역사), 르네상스의 거장이자 과학적인 그림을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일생을 그린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5권, 예술), 그 외에도 <열정의 조각가 로댕>(6권, 예술), <전설의 기사 아서왕>(7권, 인물), <십자군 정쟁의 진실>(8권, 역사) 등 현재 15권까지 발간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간될 예정이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앞으로 아이들의 대표적인 전문 교양서로서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초등 영문법 클리어 Grammar CLEAR Starter 2
동아출판 / 동아영어콘텐츠연구팀 (지은이)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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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영어콘텐츠연구팀 (지은이)
그래머 클리어 스타터는 영어 초급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간결하게 문법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문장 쓰기까지 완성하는 교재이다.Unit 1 be동사 과거형 1 be동사 과거형의 형태와 의미 2 be동사 과거형의 부정문 3 be동사 과거형의 의문문 Unit 2 일반동사 과거형 1 1 일반동사의 과거형: 규칙 변화 2 일반동사의 과거형: 불규칙 변화 Unit 3 일반동사 과거형 2 1 일반동사 과거형의 부정문 2 일반동사 과거형의 의문문 Unit 4 미래를 나타내는 will 1 will의 긍정문 2 will의 부정문 3 will의 의문문 Unit 5 미래를 나타내는 be going to 1 be going to의 긍정문 2 be going to의 부정문 3 be going to의 의문문 Unit 6 조동사 can 1 can과 be able to 2 can의 부정문과 의문문 Unit 7 조동사 must, have to 1 must와 have to 2 must와 have to의 부정문 Unit 8 의문사 1 1 의문사의 종류와 의미 2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 만들기 3 의문사 who, what Unit 9 의문사 2 1 의문사 when, where 2 의문사 why, how 3 how + 형용사/부사 Unit 10 비교급 1 비교급 만들기 (1) 2 비교급 만들기 (2) 3 비교급의 쓰임 Unit 11 최상급 1 최상급 만들기 (1) 2 최상급 만들기 (2) 3 최상급의 쓰임 Unit 12 전치사 1 위치/장소를 나타내는 전치사 2 시간을 나타내는 전치사 Unit 13 접속사 1 and, but, or 2 because, so Unit 14 명령문과 제안문 1 명령문 2 제안문 Unit 15 감탄문 1 What 감탄문 2 How 감탄문 Unit 16 비인칭 주어 it 1 비인칭 주어 it (1) 2 비인칭 주어 it (2)제품 특장점 -쉽고 간결한 설명으로 문법 개념을 쉽게 이해 -4단계 문장 트레이닝으로 단계별 문장 쓰기 완성 -서술형과 학교 수행평가를 대비하는 서술형 Writing 연습 -스스로 반복 학습이 가능한 워크북 제공
Xistory 자이스토리 영어 독해 기본 (2021년)
수경출판사(학습) / 윤승남, 이아영, 이탁균 (지은이) / 2020.11.20
17,000

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윤승남, 이아영, 이탁균 (지은이)
독해 기본 유형과 필수 구문 완전 정복을 위한 교재이다. 최신 3개년 고 1 학력평가 독해 전 문항을 수록하였으며, 고 1 학력평가 독해 우수 문항을 수록하였다. 읽기만 해도 저절로 독해 유형 풀이법이 훈련되는 자이 쌤’s Follow Me!, 1 등급, 2 등급 킬러 문제 집중 학습 + 특강 해설, 매력적 오답, 함정, 주의, 꿀팁까지 입체 분석한 첨삭 해설, 휴대용 단어장을 구성하였다.A 목적 찾기 [구문 특강] 문장의 형식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어휘 Review B 심경의 이해 [구문 특강] 명사의 수량 표현 자이 쌤’s Follow Me! 어휘 Review C 주장 찾기 [구문 특강] 다양한 주어 자이 쌤’s Follow Me! 어휘 Review D 밑줄 친 부분의 의미 찾기 [구문 특강] 동명사와 to부정사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1등급 킬러 문제 어휘 Review E 요지 찾기 [구문 특강] 대명사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어휘 Review F 주제 찾기 [구문 특강] 다양한 목적어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어휘 Review G 제목 찾기 [구문 특강] 다양한 보어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1등급 킬러 문제 어휘 Review H 도표, 실용문의 이해 [구문 특강] 시제 1 도표의 이해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2 실용문의 이해 자이 쌤’s Follow Me! 어휘 Review I 내용 일치, 불일치 [구문 특강] 조동사 자이 쌤’s Follow Me! 어휘 Review J 어법에 맞는, 맞지 않는 낱말 찾기 [구문 특강] 형용사와 부사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1등급 킬러 문제 어휘 Review K 문맥에 맞는, 맞지 않는 낱말 찾기 [구문 특강] 수동태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1등급 킬러 문제 어휘 Review L 가리키는 대상이 다른 것 찾기 [구문 특강] 분사 자이 쌤’s Follow Me! 어휘 Review M 빈칸 완성하기 [구문 특강] 가정법 1 빈칸이 앞부분에 있는 경우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1등급 킬러 문제 2 빈칸이 가운데에 있는 경우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1등급 킬러 문제 3 빈칸이 끝부분에 있는 경우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1등급 킬러 문제 어휘 Review N 흐름에 맞지 않는 문장 찾기 [구문 특강] 비교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어휘 Review O 글의 순서 정하기 [구문 특강] 접속사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1등급 킬러 문제 어휘 Review P 주어진 문장 넣기 [구문 특강] 관계사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1등급 킬러 문제 어휘 Review N 요약문 완성하기 [구문 특강] 분사구문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1등급 킬러 문제 어휘 Review O 장문의 이해 [구문 특강] 도치, 생략, 강조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1등급 킬러 문제 어휘 Review P 복합 문단의 이해 [구문 특강] 일치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어휘 Review 독해 기본 모의고사 1회~3회 모의고사 *교재 활용법* 1. 유형별 풀이 비법과 기본 어휘 예습으로 워밍업 19개 핵심 유형들과 각 유형의 특징을 파악하고, 단계별 유형 풀이 비법을 통해 각 유형의 가장 좋은 접근법을 익히세요. 자주 나오는 어휘와 표현들로 문제 풀이에 필요한 기본 어휘 실력을 쌓으세요. 2. 독해력 향상을 위한 구문실력을 올리자! 필수적인 문법 개념과 구문들을 학습하며, 독해의 기본기를 다지세요. 해당 문법 예문들과 추가 제공되는 팁들로 해당 구문을 확실히 이해하세요. 3. 자이 쌤’s Follow Me!로 유형별 문제 풀이 스킬을 익히자! 대표 유형 문제를 통해 유형별 접근법을 차근차근 이해하며 훈련해 가세요. 유형별 풀이 비법이 자동적으로 암기가 될 것입니다. 수능 Tip을 통해 어려운 문법도 완전히 이해하고 넘어가세요. 4. 유형별 기출 문제 풀이로 실력 검증! 제시된 제한시간을 지키면서 각 유형의 문제들을 풀도록 하세요. 기출 문제를 풀 때 자이 쌤’s Follow Me!에서 학습한 문제 해결 스킬을 적용해보세요. 모르는 단어나 구문이 나와도 찾아보지 말고 제한시간 내에 푸는 연습을 하세요. 5. 실전 기출 모의고사는 학력평가 대비 직전에! 6, 9, 11월에 치르게 될 학력평가를 대비해서 학력평가를 치를 때와 동일한 조건(제한 시간, 문항 수 등)으로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연습을 하세요. 그래야 자신이 취약한 유형을 파악하고 시간을 적절히 안배하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모의고사를 풀고 나면, 유형별 기출 문제 풀이에서 했던 것처럼 맞은 문제는 문제를 제대로 풀어서 맞은 것인지, 틀린 문제는 왜 틀린 것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넘어가세요. 6. 쉽게 이해되는 입체 첨삭 해설로 다시는 틀리지 말자! 정답만 맞는지, 틀렸는지 보지 말고, 틀린 문제나 찍어서 맞은 문제 등은 꼭 다시 푸세요 본문에 제시된 정답의 단서를 파악하고, 매력적인 오답에 대한 설명도 놓치지 마세요. 직독직해와 본문해석을 보고 해석이 되지 않던 부분이나 잘 이해가 가지 않았던 문장을 이해하세요. 첨삭된 구문풀이로 문장 해석력을 키우며, 어휘는 수능에 반드시 나오는 것들이니 처음 보는 단어는 반드시 뜻을 확인하고 외우도록 하세요. 더욱 완벽하게 해설을 이해하고 빠지기 쉬운 함정을 피할 수 있도록 꿀팁, 함정, 주의를 꼭 확인하세요. 7. 단어장 부록을 100% 활용하자. 문제에 제시된 수능 필수 기본 어휘를 총정리해 놓은 부록을 매일 꾸준히 익히면 따로 수능대비 단어장을 볼 필요가 없습니다. 수능 독해 공부를 하기 위해 수험생들이 꼭 풀어야 할 가장 좋은 문제는 논리적 흐름이 완벽한 글이 있어야 하며, 수능 첫 입문자들에게 적절한 수준이어야 하고, 문제와 선택지가 타당성을 갖춰야 합니다. 은 최신 9개년 고1 학력평가의 우수 문항을 선별하여 체계적인 단계별 학습 시스템으로 독해력을 확실하게 향상시켜 드립니다. 교재 특징 최신 3개년 고 1 학력평가 독해 전 문항 수록 고 1 학력평가 독해 우수 문항 수록 읽기만 해도 저절로 독해 유형 풀이법이 훈련되는 자이 쌤’s Follow Me! 1 등급, 2 등급 킬러 문제 집중 학습 + 특강 해설 매력적 오답, 함정, 주의, 꿀팁까지 입체 분석한 첨삭 해설 [특별부록] 휴대용 단어장 출판사 서평 <2021 자이스토리 영어 독해 기본>은 독해 기본 유형과 필수 구문 완전 정복을 위한 교재입니다. 추천 학생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능 기출 유형에 대비하는 최신 유형을 학습하고 싶은 고1, 고2 유형 학습을 통해 실전 모의고사를 준비하려는 고1, 고2 수능 대비 모의고사를 처음 준비하는 고1, 기초를 잡으려는 고2
신비아파트 고스트 탐험대 5 : 북아메리카 편
서울문화사 / 임우영 (지은이), 카툰TM(정은정) (그림), 박영수 /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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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사회,문화임우영 (지은이), 카툰TM(정은정) (그림), 박영수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대륙별로 배우는 특별한 상식만화로, 5권 '북아메리카' 편에서는 캐나다, 미국, 쿠바, 멕시코를 상징하는 여러 문화에 대해 다루고 있다. 각 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와 역사, 특징 등을 대륙별로 묶어 세계 흐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으며, 본문 속 '신비의 컬처스쿨' 코너를 이야기와 연결하여 궁금했던 나라별 상식을 쉽고 자세히 담았다.캐나다 1화 유일한 성곽 도시 퀘벡시티 006 2화 빨간 머리 앤과 그린 게이블즈 014 3화 캐나다의 상징, 붉은 단풍잎 024 4화 원주민의 기념비, 토템폴 036 미국 5화 미국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 046 6화 미국을 상징하는 인물, 엉클 샘 056 7화 미국인들이 열광하는 스포츠, 야구 066 8화 꿈과 희망의 세상, 디즈니랜드 076 쿠바 9화 쿠바 경제를 이끄는 농작물, 사탕수수 088 10화 쿠바의 관광 명소, 헤밍웨이 박물관 094 11화 춤과 음악을 좋아하는 쿠바인 102 멕시코 12화 멕시코의 특이한 풍습, 죽은 자들의 날 113 13화 두 문명이 섞인 유적지, 치첸이트사 126 14화 멕시코인의 상징물, 선인장과 데킬라 136 15화 거리의 악사, 마리아치 148! 는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대륙별로 배우는 특별한 상식만화로, 5권 북아메리카 편에서는 캐나다, 미국, 쿠바, 멕시코를 상징하는 여러 문화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대륙별로 배우는 글로벌 상식만화! 1세계 역사문화 전문가의 콘텐츠로 완성도 UP! 상식 UP! 동서양 역사와 문화 전문가의 대륙 구성과 감수로 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와 역사, 특징 등을 묶어 세계 흐름을 알아 볼 수 있는 통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만화에서 등장하는 나라별 유물과 역사 등을 만화 속 코너 에서 한 번 더 다루어 이야기와 연결해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재미있게 나라별 상식을 키워갈 수 있습니다. 2 몰입도 UP! 재미 UP!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로 책을 읽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3 직접 여행한 듯한 생생함 UP 이야기 속 배경이 되는 다섯 나라의 명소와 유물이 상세한 그림으로 펼쳐져 직접 가본 듯 생생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경극이 사라진 날
사계절 / 야오홍 지음, 전수정 옮김 / 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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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그림책야오홍 지음, 전수정 옮김
한.중.일 공동기획 평화그림책 시리즈 네 번째 권이자, 중국의 첫 번째 작품이다. 전쟁의 참상과 만행을 고발하기보다, 그로 인해 파괴되고 죽어간 소박한 일상과 사람들의 모습을 서정적으로 보여준다. 열 살 소녀가 겪은 전쟁 이야기는 증오와 응징의 감정을 넘어 전쟁과 평화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열어주고 있다. 난징 출신의 작가 야오홍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자신의 어머니가 겪은 중일전쟁 이야기, 좁혀 말하자면 1937년 ‘노구교사건’을 계기로 중일전쟁이 발발한 이후 ‘난징대학살’이 자행되기 직전에, 일본군이 난징 진입을 위해 감행한 공습 전후 보름여 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전쟁이 앗아가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기 『경극이 사라진 날』은 한중일 공동기획 평화그림책 시리즈의 네 번째 권이자, 중국의 첫 번째 작품입니다. 난징 출신의 작가 야오홍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자신의 어머니가 겪은 중일전쟁 이야기, 좁혀 말하자면 1937년 ‘노구교사건’을 계기로 중일전쟁이 발발한 이후 ‘난징대학살’이 자행되기 직전에, 일본군이 난징 진입을 위해 감행한 공습 전후 보름여 간의 이야기입니다. 잘 알려진 것처럼 난징대학살은 십수만 명의 민간인이 살해된 끔찍한 사건으로, 전쟁의 처참함과 광기를 말하고자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비극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러나 작가의 붓끝은 그 비극을 직접 가리키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에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도 유명한 경극배우의 뜻밖의 출현에 가슴 설레어하고, 그 배우의 공연장에 구름처럼 몰려들어 울고 웃으며 공연을 감상하는, 그리고 다음 공연을 손꼽아 기다리는 난징 사람들의 소박한 일상을 묘사하는 데에 대부분의 공을 들이고 있지요. 그것은 작가가 평화의 소중함을 말하기 위해, 전쟁의 광포함을 말하기 위해 선택한 또 다른 관점과 방법의 소산입니다. “유명한 경극 배우가 친화이허 강가에서 노래 연습을 할 때면 ‘물결을 타고 바람을 타고 흐르는’ 그의 목소리를 따라 강 양쪽으로 사람들이 구름처럼 모여들었습니다. 1937년에 열 살이었던 나의 어머니도 바로 그 같은 경험을 했다지요.”(‘작가의 말’ 중에서) 전쟁을 겪은 어머니가 들려준 이야기들 가운데, 작가는 바로 그러한, ‘예술적 감흥에 가슴이 달뜨는’ 사람들의 소박한 일상에 마음이 움직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처럼 소박하고도 아름다운 일상은 그해 12월 일본군이 난징을 점령하고 ‘난징대학살’이라는 만행을 저지르면서 참혹하게 파괴되고 말았습니다. 경극을 좋아했던, 내 어머니의 수많은 이웃들이 그때 죽어갔습니다. 전쟁의 불길 속에서 가족이 뿔뿔이 헤어져 다시는 만나지 못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작가는 ‘그처럼 소박하고 아름다운 일상’이 참혹하게 파괴된 것이 안타까웠던 것입니다. 그 소박하고 아름다운 일상의 주인인 ‘수많은 이웃들’이 죽어가고 뿔뿔이 헤어져 다시는 만나지 못하게 된 것이 가슴 아팠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기억하고 그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전쟁의 참상과 만행을 고발하기보다, 그로 인해 파괴되고 죽어간 소박한 일상과 사람들의 모습을 서정적으로 보여주는 일은, 증오와 응징의 감정을 넘어 전쟁과 평화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열어 줍니다. 작가는 다음과 같은 말로 그 시선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전쟁은 너무도 많은 것을 앗아갑니다. 사람들의 목숨과 소박한 일상과 아름다운 예술까지도……. 한?중?일 세 나라는 서로 비슷한 생활 습관과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저마다의 문화유산을 서로 지켜주어야 합니다. 그랬을 때 아시아는 물론 세계의 평화도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작품 소개 - 열 살 소녀가 겪은 전쟁 이야기 전운 속에 찾아든 아름다움 1937년, 난징. 징병을 알리는 포스터와 애국을 호소하는 격문들이 거리에 나부끼던 가을 어느 날, 열 살 난 소녀 ‘나’가 사는 친화이허 강가의 외할머니 댁에 낯선 손님이 찾아듭니다. 샤오윈셴, 알고 보니 그는 징병 포스터와 함께 거리에 붙어 있던 경극 포스터 속의 주인공으로, 이름난 배우였습니다. (당시 경극의 주연배우들은 보안을 위해 극단과는 별도로 호젓한 숙소를 마련해 머무는 관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샤오윈셴 아저씨는 이른 새벽이면 강가에 나가 춤과 노래를 연습하고, 사람들은 그 소리에 이끌려 날마다 맞은편 강가를 가득 메웁니다. 이윽고 공연이 벌어지는 날 아저씨는 나에게 경극 표를 선물하고, 그날 저녁 나는 외삼촌과 함께 난생 처음 경극 공연을 보러 갑니다. 무대 위에서 화려한 복장을 하고 멋진 춤사위와 노래로 옛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을 연기하는 아저씨의 모습은, 나에게 예술의 아름다움과 까닭 모를 설렘을 선사하지요. 그날 밤 잠자리에 든 나는 그제야 마을 사람들이 새벽마다 강가를 가득 메우던 이유를 깨닫고, 경극 속의 화려한 이미지로 가득한 꿈을 꿉니다. 전쟁이 앗아가 버린 소박한 일상 이튿날 새벽, 여느 때처럼 나는 강가로 나갑니다. 그런데 강 건너편은 여전히 사람들로 빼곡하건만, 아저씨는 웬일인지 해가 높이 뜨도록 나타나질 않습니다. 한달음에 집으로 달려와 보니 아저씨가 짐을 싸고 있습니다. “꼭 가셔야 합니까?” 거들던 외삼촌의 말에 아저씨가 대답합니다. “나는 침략군을 위해 노래할 수 없습니다!” 전쟁의 먹구름이 코앞까지 다가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저씨는 나에게 연기할 때 머리에 쓰는 소품 하나를 선물로 건네준 뒤 우리 가족과 작별을 합니다. 그리고 얼마 뒤 온 도시가 공습경보와 폭격 소리에 뒤덮입니다. 이제 강가로 나가 연기 연습을 하는 아저씨도, 그 모습을 보려 건너편 강가에 구름처럼 몰려들던 사람들도 볼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더더구나 경극 표를 들고 공연장을 향하던 그 저녁의 설렘은 바랄 수조차 없게 되었지요. 전운 속에서도 나날을 견디게 해 주던 소박한 일상을 전쟁의 소용돌이에 덧없이 빼앗기고 만 것입니다. 폐허 속에서도 꾸는 꿈 그 소박한 일상 대신에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생존을 위한 몸부림뿐이었습니다. 할머니와 외삼촌과 나는 폭격소리에 유리창이 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창문에 종이를 붙여 놓고, 돌아올 기약도 없이 집을 떠납니다. 일본군 폭격기가 드리우는 검은 그림자 사이로 언제 떨어질지 모를 폭탄을 피해 허둥대며 비좁은 방공호로 뛰어듭니다. 캄캄하고 눅눅한 방공호 속에서 숨이 막혀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그러나 그런 가운데서도 나는 한 줄기 목소리를 듣습니다. 가늘고 희미하지만, 마치 저 멀리서 반짝이는 무대의 불빛처럼 아련한…… 그 소리에 맞춰 나는 꿈을 꿉니다. 샤오윈셴 아저씨가 남기고 간 소품을 머리에 쓰고 아저씨의 춤사위를 따라 춤을 추는, 경극의 꿈입니다. 그 후, 이어진 학살의 비극 속에서도 나는 살아남았습니다. 그리고 이젠 할머니가 되어, 그림책 작가인 딸에게 그 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난생 처음 극장을 찾아 경극에 깊이 빠져들었던, 그 아름다웠던 저녁의 이야기를. 풍문만 전해 들었을 뿐 다시 소식을 들을 수 없었던, 샤오 아저씨의 이야기를……. 그 이야기는 딸의 손을 거쳐, 한중일 세 나라의, 아니 온 세상의 어린이들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I Love English Student Book 1
The Hermit Crab / The Hermit Crab ELT Institute 엮음 / 2014.02.17
14,000

The Hermit Crab학습참고서The Hermit Crab ELT Institute 엮음
I Love English는 초등학습자 대상 영어 코스북이다. 초등학습자의 기초 영어 항상을 목표로, 영어의 말하기 영역의 활동을 중심으로 듣기, 읽기, 쓰기의 전 영역이 골고루 습득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초등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를 난이도에 따라 권 별로 배치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언어 습득과 꾸준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단순하지만 체계적인 구성으로 학습자에게는 학습이, 교사에게는 수업이 용이하도록 하였다.Unit 1 In My Classroom Unit 2 In My Bag Unit 3 Go Check 1 Unit 4 Toys Unit 5 Colors Unit 6 Go Check 2 Unit 7 Pets Unit 8 Fruits Unit 9 Go Check 3 Unit 10 Check All 1 Unit 11 Shapes Unit 12 Numbers Unit 13 Go Check 4 Unit 14 My Family Unit 15 Jobs Unit 16 Go Check 5 Unit 17 They Are Unit 18 I Can Unit 19 Go Check 6 Unit 20 Check All 2I Love English는 초등학습자 대상 영어 코스북 입니다. 본 코스북은 초등학습자의 기초 영어 항상을 목표로, 영어의 말하기 영역의 활동을 중심으로 듣기, 읽기, 쓰기의 전 영역이 골고루 습득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초등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를 난이도에 따라 권 별로 배치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언어 습득과 꾸준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단순하지만 체계적인 구성으로 학습자에게는 학습이, 교사에게는 수업이 용이하도록 하였으며 점진적인 나선형 구조로 학습자가 배운 내용을 보다 효율적으로 내재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I Love English는 초등 영어 학습자의 기초적인 영어 학습 능력과 더불어 영어에 대한 자신감까지 높여 줄 수 있는 체계적, 점진적 영어 학습 코스북입니다. 대 상 초등학생 특 징 하나!! 초등 학습자에게 친숙한 토픽 초등 학습자의 흥미와 인지적 수준을 고려한, 친숙한 내용의 토픽 구성 둘!! 학습 및 수업이 용이한 체계적인 구성 초등 교과 수준의 생활 영어 표현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새로운 단어 및 표현을 내재화할 수 있는 쉽고 체계적인 구성 셋!!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나선형 학습 구조 점진적인 나선형의 학습 구성으로 학습 내용의 장기 기억이 가능케 함 넷!! 통합 학습을 위한 교과목 연계 활동 본 학습에서 배운 내용을 초등 통합 교과 활동으로 연결하여, 교과목의 연계성을 높이고 반복 학습을 도모함 다섯!! 캐릭터를 이용한 스토리텔링으로 학습의 흥미도 고취 학습자와 비슷한 연령의 사람 및 동물 캐릭터로 흥미로운 스토리를 구성하여 학습 내용을 제시함. 영어 공부의 동기를 유발하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함. 여섯!! 인터렉티브한 챈트 초등학습자에게 꼭 필요한 필수 기본 표현을 챈트로 제시하여 재미있게 익히도록 함 I Love English 학습과정 ① 본 학습 Unit [학습제시 - 본 학습 - 적용 및 응용 - 복습 및 마무리] 의 흐름으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 · 학습 제시 및 준비 · 오늘의 학습(Structure) 제시 · Dialogue를 통한 오늘의 학습 맛보기 · 학습 단어를 삽화로 제시 · 오늘의 학습(Structure)에 학습 단어 적용 연습 · Chant를 이용한 오늘의 학습 복습 · 듣기 활동을 통한 학습 내용 적용 · Activity를 통한 오늘의 학습 복습 및 마무리 ② 복습 Unit - Go Check : 앞에서 학습한 두 Unit의 내용을 다양한 방식의 학습 방법론을 통해 복습, 학습 내용의 장기 기억에 도움을 주도록 함 : 해당 Unit과 연관성이 있는 통합 교과 관련 주제를 제시, 보다 폭 넓은 학습 방법을 제공 · 카툰을 통하여 앞의 두 단원의 내용 복습 · 카툰 내 Dialogue를 듣고 따라하며 마무리 · 앞에서 학습한 두 유닛에 해당하는 주제에 부합하는 통합교과를 통한 학습 · 낮은 레벨(1~3권)은 만들기(미술, 요리 등)와 같은 재미있는 학습 위주 · 높은 레벨(4~6권)은 Reading이 가능한 성격의 학습 · 통합교과 내용과 앞 두 유닛의 내용을 함께 복습 · Activity를 통해 복습 효과를 높임 ③ 평가단원(Evaluation) Unit . Check All : 앞에서 학습한 6개 Unit의 학습 성취도 평가, 4 Skills 영역을 골고루 평가 할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 : [단어 . 문장 . 중심 대화 . 상황 대화 확인] 의 흐름으로 체계적인 성취도 평가 <Word Check> · 필수 단어 평가 <Sentence Check> · 필수 단어를 문장에 적용하여 평가 <Structure Check> · 필수 단어 및 표현을 문장에 적용하여 평가 <Conversation Check> · 상황 그림과 함께 주어진 대화문을 평가 Components ① englider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프로그램 무료 사용하며 복습 자료로 활용 가능 ☞ 온라인 이용 방법 인터넷 주소창에 아래 주소를 입력하여 다운로드 및 설치를 완료한 후 무료 회원 가입 후 LOGIN (www.englider.com/upload/install_file/englider.exe) ☞모바일 이용 방법 (앱마켓에서 ‘잉글라이더’ 검색 후 설치한 후 이용)
1분 씨앗동화
거인 / 고수유 글 | 이주연, 기진희, 공동근 그림 / 200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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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외국창작고수유 글 | 이주연, 기진희, 공동근 그림
파릇파릇한 새싹을 움 틔우기 위해 씨앗은 긴 시간 동안 토양 속에서 봄을 기다립니다. 이처럼 세상일에는 적당한 때와 그 모든 것을 충족시켜줄 과정들이 필요한 법이지요. 사람에 따라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열매를 맺는 시기는 모두 다릅니다. 하지만 누구나 언젠가는 마음속에 품고 있는 씨앗 하나가 단단하게 뿌리를 내리고 무성하게 줄기를 뻗어 지혜의 열매를 맺게 되지요. 〈1분 씨앗동화〉는 짧지만 깊은 이야기로 건강한 뿌리를 내리고 지혜의 싹을 틔워 알찬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안내서입니다. 삶과 죽음, 풍요와 가난, 너그러움과 이기심, 겸손함과 교만함, 사랑과 미움을 주제로 한 지혜의 씨앗들을 세계 여러 나라를 대표하는 우화와 민담, 신화들로 한 톨 한 톨 모아 정성껏 엮었습니다.까마귀와 여우 10 음악가들 12 개구리와 황소 14 눈이 높은 신부 16 늑대와 새끼 양 18 어리석은 원숭이들 20 금화 한 닢 22 무신론자들의 반란 24 예언하는 나무신 26 황제를 요청한 개구리들 28 교만한 시냇물 30 쥐들의 대화 32 어느 늑대의 꿈 34 농부와 일꾼 36 오만한 말의 실수 38 꾀꼬리의 노랫소리 40 개의 우정 42 허풍쟁이 귀족 44 어느 고관의 고민 46 겸손한 양의 죄 48 분배와 소유욕 50 수레국화의 소망 52 원숭이와 안경 54 쓸모없는 나무통 56 사자의 교육 58 꾀쟁이 당나귀 60 개미와 파리의 재능 62 돌멩이와 과자 64 낙타와 파리의 여행 66 새들의 날개 68 배고픈 늑대의 말 70 두 개의 통 72 뿌리가 하는 일 74 두더지의 충고 76 뻐꾸기와 수탉의 칭찬 78 골방 쥐의 콧방귀 80 구두 수선공과 은행가 82 선원과 진주 84 늑대와 코끼리 86 거문고소리를 가져와라 88 은혜 갚은 꿩 90 알에서 태어난 박혁거세 92 베를 짜는 아내 94 부자와 가난뱅이 96 방귀와 천둥 98 김가, 김씨, 김 서방 100 국밥 냄새 값 102 어리석은 며느리 104 아고기우라의 물고기 106 때까치와 여우 108 인간의 어리석음 110 차와 밤과 감과 초 112 약과나 먹지 114 농부의 멍에 116 우리 누나는? 118 시장에서 운 정만서 120 증자의 자녀교육 122 매일 낫을 가는 남자 124 고작 동전 하나 갖고 126 판도라의 상자 128 칭기즈 칸 130 에타나 132 천구와 농부 134 사과 씨 존의 선물 136 야생마를 사랑한 소녀 138 달은 어떻게 하늘에 걸렸나 140 종이연과 나비 142 하녀의 거창한 계획 144 이집트의 왕 호루스 146 아내보다 떡이 더 중요한 남편 148 말 많은 요정, 에코 150 붓다를 지킨 무찰린다 152 아랑설화 154 양치기 소년 156 쥐도 만든 떡 158 이솝우화에서 민담까지, 지혜의 씨앗이 싹을 틔우기 위해 여우의 과장된 칭찬에 우쭐해 물고 있던 치즈를 뺏겨 버린 어리석은 까마귀처럼, 자신에게 걸맞지 않는 것을 흉내내려다 ‘뻥’ 하고 터져버린 개구리처럼,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의 가치를 제대로 알지 못해 손해를 보고 마는 미련한 남자와 원숭이의 안경처럼, 눈앞의 이득을 위해 더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는 것도 몰랐던 어리석은 상인들처럼, 자신의 기준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려는 쥐나 딱정벌레처럼, 혼자 편하겠다고 꾀만 부리다가 오히려 더 큰 곤란을 겪었던 당나귀처럼,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지나치면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몰랐던 뻐꾸기와 닭처럼, 두더지의 충고를 귀담아 듣지 않다가 사랑하는 새끼들을 잃었던 독수리 부부처럼, 이 모든 경우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실수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조금만 생각을 하고, 조금만 지혜로울 수 있다면 그런 실수는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1분 씨앗동화〉는 삶과 죽음, 풍요와 가난, 너그러움과 이기심, 겸손함과 교만함, 사랑과 미움을 주제로 한 지혜의 씨앗들을 세계 여러 나라를 대표하는 우화와 민담, 신화들로 한 톨 한 톨 모아 정성껏 엮었습니다.
장난감 말고 주식 사 주세요!
우리학교 / 소이언 (지은이), 우지현 (그림)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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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사회,문화소이언 (지은이), 우지현 (그림)
어린이가 궁금해하는 돈과 화폐, 투자와 주식, 빚과 신용 등 금융의 핵심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또 반듯하고 균형 잡힌 이야기로 풀어내어, 돈에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미래를 어린이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용돈 관리부터 시작해 금리, 물가, 주식회사, 가치 투자, 시드 머니 등 꼭 알아야 할 금융 지식을 흥미롭게 배우고, 세상을 움직이는 돈의 흐름과 가치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올바른 주식 투자는 돈을 모으고 불려줄 뿐만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일러줌으로써 어린이에게 건강하고 튼튼한 투자 마인드를 길러 줄 수 있다.저자의 말 1장 슬기로운 초등 금융생활 작고 얄팍한 나의 용돈 기록장 12 오! 슬기로운 초등 금융 생활 17 투자란 무엇일까? 21 나는 앞으로 어떤 삶을 살게 될까? 26 모아도 모아도 모이지 않는 돈 30 2장 어린이 주식 클럽 어린이도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나요? 38 미래의 주식을 찾아 과거로 고고! 42 위험이 없으면 이익도 없다니 45 경축! 최초의 주식회사 탄생! 49 회사를 알면 주식이 보여요 52 주식으로 어떻게 돈을 버나요? 56 주식에 대해 몇 가지 더 궁금한 것들 60 3장 행복한 부자가 되는 착한 투자 여행 내 주식은 언제 오를까? 64 투자와 투기는 달라요 69 달걀과 썩은 사과는 한 바구니에 담지 않아요 72 돈과 함께 신용도 관리해요 77 남의 돈으로 투자를 하는 것, 어떨까요? 84 착한 투자를 해요 89 좋은 투자자가 되려면 먼저 씨앗이 될 돈을 모아요 92 * 금융 용어 십자말풀이어린이도 주식과 투자가 궁금합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균형 잡힌 금융 이야기 경제와 금융을 모르면 제대로 살기 힘든 시대, 어릴 때부터 금융 교육이 반드시 필요한 지금 아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일러 주어야 할까? 아이들에게 주식과 투자를 가르쳐 주고 싶지만 어른에게도 어렵고 복잡하고 거기다 위험하기까지 한 투자와 금융 이야기를 어디서부터 무엇으로 시작해야 할까? 이 책은 이런 고민들에 꼭 맞는 답을 주기 위해 용돈에서 시작해 돈과 화폐, 투자와 주식, 빚과 신용 등 금융의 핵심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었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금리, 물가, 주식회사, 가치 투자, 시드 머니 등 꼭 알아야 할 금융 지식을 흥미롭게 배우고, 세상을 움직이는 돈의 흐름과 가치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멋진 주식 착한 투자 이야기 부모님은 왜 자꾸 알뜰살뜰 모은 돈을 잘못하면 다 잃을지도 모르는 주식에 투자하려고 할까? 주식은 도대체 어떻게 돈을 불려 주는 것일까? 돈을 열심히 모으는 것만으로는 잘살 수 없다는데 왜 그런 것일까? 『장난감 말고 주식 사 주세요!』는 이처럼 어린이들이 주식과 투자, 돈과 금융에 대해 가지는 호기심을 풀어 주는 데서 출발한다. 아이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것만 골라 앉은 자리에서 다 읽고 다 알게 만든 이 책은, ‘자동 숙제 연필 주식회사’를 만들어 주식을 발행하는 이야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는 생생한 설명으로 금융 이해력을 높이고, 고대 로마 시대와 대항해 시대의 투자 이야기처럼 역사 속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위험이 없으면 이익도 없다’ ‘달걀과 썩은 사과는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다’는 투자 원칙을 알려 준다. 여기에 균형 잡힌 시선으로 빚과 신용, 투기와 투자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어 어린이가 좋은 투자와 나쁜 투자를 구별하고 반듯한 금융 마인드를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책 끝에 주식과 투자 용어를 점검할 수 있는 가로세로 십자말풀이를 실어 재미를 더했다. 돈에 온 마음과 온 세상 관심사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 어른들 모두가 주식, 가상화폐, 부동산에 푹 빠져있는 지금, ‘돈은 나중에 알아도 돼’라고 말하는 시대는 갔다. 그러나 금융 교육도 중요하고 주식과 투자를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에게 주식 투자를 게임처럼 가르치며 돈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자칫 위험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 “돈을 모으고 불리는 일은 꽤 멋지고 즐겁답니다. 돈을 좋아하고, 돈을 불리는 일을 좋아하는 건 아주 자연스럽고 칭찬할 일이지 나쁘게 볼 일이 전혀 아니에요. 그래도 여러분이 돈에 온 마음을 빼앗기지는 말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한다. 또 친환경 기업이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착한 투자’ 이야기로 올바른 주식 투자는 돈을 모으고 불려 줄 뿐만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차근차근 일러 준다. 어린이에게 건강하고 튼튼한 투자 마인드를 길러 주고 싶다면,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우리는 살면서 계속 돈을 벌 수는 없어요. 어리거나 나이가 많으면 일을 하기 힘드니까요. 직업을 잃거나, 질병·사고로 크게 아파도 돈을 못 벌어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어린이든 성인이든 노인이든 계속 돈을 써야 만 살 수 있어요. 만약 돈을 버는 시간보다 돈을 쓰기만 하는 시간이 더 길면 어떡하죠? 돈이 없는 시절에도 모아 둔 돈을 쓸 수 있도록, 우리에겐 돈에 대한 계획과 대책이 꼭 필요합니다. _ <나는 앞으로 어떤 삶을 살게 될까?> 중에서 경제가 쑥쑥 성장할 때는, 회사가 은행에서 돈을 빌려 건물도 짓고 물건도 잔뜩 만들어 팔면서 금방금방 돈과 이자를 갚아 나가요. 그럼 은행은 그걸로 저축한 사람들에게 높은 이자를 되돌려줄 수 있죠. 반대로 경제가 어렵다면 그러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지금은 차곡차곡 돈을 모으는 것만으로는 미래를 대비하기 힘들어졌답니다. 물가는 계속 오르고, 은행 이자는 낮아, 시간이 지날수록 돈의 가치가 점점 떨어져 버리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모은 돈을 잘 불려야 해요. 투자가 필요한 시대인 거예요. 돈을 불리는 건 무척 재밌고 흥분되는 일이지만, 손해를 보고 투자한 돈을 다 잃는 위험도 있죠. 그럴수록 조심조심 잘 불려야 하겠죠? _ <모아도 모아도 모이지 않는 돈> 중에서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수능영단어
기림 / 최규리 (지은이), Hugh MacMahon (감수) /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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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학습참고서최규리 (지은이), Hugh MacMahon (감수)
힘들게 외우고 쉽게 잊는 단순 암기식 공부 방법이 아닌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활용해 잊지 않고 저절로 떠오르게 하는 즐거운 암기법을 제시한다. 1994년부터 2021년까지 27년 수능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고, 영어 교과과정에 수록된 모든 단어를 중요도순으로 정리하여 파생어까지 포함해 4,900여 개의 단어와 '800개' 동사 관련된 숙어가 수록되어 있어 독해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1 - 여행 (Travel) a Travel Preparations (여행 준비) b Sightseeing (관광) c Activities (활동) d Expenses and Other Useful Words (비용과 기타 유용 단어들) e Destinations and Sights (목적지와 광경) 2 - 자연과 과학(Nature and Science) a Scientific Fields (과학 분야) b Organic Materials (유기물질) c Instruments and Ingredients (도구와 재료) d Processes (과정) e Associated Words (연관된 단어들) 3 - 직업과 사회(Work and Society) a Professions (직업) b Fields of Responsibility (책임분야) c Equipment and Resources (장비와 자료) d Ventures (사업) e Associated Words (연관된 단어들) 4 - 학교(School) a On Campus (교내에서) b Curriculum (교육과정) c Student Life (학생생활) d Human Studies (인류연구) e Associated Words (연관된 단어들) 5-World News(세계의 뉴스) a Sports (스포츠) b Crime and Disaster (범죄와 질병) c Historical (역사상의) d Social and Domestic (사회와 가정의) e Formal Language (형식언어) 6 ? 건강(Health) a Ailments (질병) b Treatment (치료) c Condition (상태) d Anatomy and Body Related (해부와 신체관련) e Associated Words (관련된 단어들) 7 - 감정(Emotions) a Feelings - Positive (긍정적인 감정) b Feelings - Negative (부정적인 감정) c Reactions (반응) d Communicating (의사소통) e Associated Words (관련된 단어들) 8 -사람과 일 다루기(Dealing with Others) a Actions: Dealing with People (사람을 대하는 단어들) b Dealing with Things (일들을 다루는 단어들) c Dealing with Things 2 (일들을 다루는 단어들) d Dealing with Things 3 (일들을 다루는 단어들) e Negative Activities (부정적인 활동) 9-상호작용과 의사소통(Interaction and Communicating) a Magnitude (규모) b Writing and Music (작사와 작곡) c Positive (긍정적인) d Negative (부정적인) e Interaction (상호작용) 10-행위와 존재 (Doing and Being) a Look, See and Show (시각 관련단어) b Doing (행위) c Being (존재) d Assorted Words (관련된 단어들) ◆ 기자·교수·전문가들 평점1위 5개년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수능영단어 전면개정판!! 요즘 학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포자 시리즈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수능영단어>는 풍부한 지식과 재미있는 그림 알파벳의 결합으로 기억력을 끌어 올리는 최고의 학습법이다. 각종 사이트에서 등급을 쉽게 올렸다는 반응의 댓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수능영단어는 힘들게 외우고 쉽게 잊는 단순 암기식 공부 방법이 아닌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활용해 잊지 않고 저절로 떠오르게 하는 즐거운 암기법을 제시한다. 게다가 1994년부터 2021년까지 27년 수능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고, 영어 교과과정에 수록된 모든 단어를 중요도순으로 정리하여 파생어까지 포함해 4,900여 개의 단어와 '800개' 동사 관련된 숙어가 수록되어 있어 독해를 하는데 가장 큰 도되고 이정도 실력을 갖추면 고등학교 영어단어와 숙어는 90% 이상 정복한 것이 된다.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자 현직 원어민 작가가 수능 문장을 정리하고, 본국에서 읽히는 발음으로 각주를 달았기 때문에 이 책으로 공부하는 내신/모의고사 1등급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본질적인 영어 능력’이 향상될 것이다.
모나리자를 그린 천재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흙마당 / 김영자 지음, 전수진 그림 / 200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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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마당인물,위인김영자 지음, 전수진 그림
'포커스 세계위인동화' 시리즈의 49권. 천재적인 능력으로 예술뿐만 아니라 해부학과 건축학 등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솜씨를 발휘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삶을 소개한다. 또한 다빈치가 어려운 환경을 이겨 내고 끝까지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훌륭한 인물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일깨우고 있다. 부록에는 다빈치의 일대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연대표'와 다빈치의 행적 중 꼭 알아 두어야 할 부분을 정리하여 '엄마랑 같이 보는 위인' 코너에 실었다. 아울러, 책을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낼 수 있도록 '엄마랑 함께 푸는 논리논술 문제'를 만들었다.본문 부록 엄마랑 같이 보는 위인 / 연대표 / 엄마랑 함께 푸는 논리논술 문제아이들의 꿈을 풍요롭게 키워 주는 포커스 세계위인동화! 포커스 세계위인동화는 미래에 대한 꿈과 용기, 지혜를 가꾸는 아이들의 조기 인성 교육을 위해,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 연구소와 유명 신문방송에서 선정한 위인들의 생애와 업적을 재미있고 유익한 그림 동화로 구성하였다. 이번에 소개하는 위인들은 다음과 같다.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 주는 꿈과 환상의 이야기로 전 세계 어린이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름다운 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 뛰어난 전술과 불굴의 의지로 유럽 통합을 꿈꾸었던 프랑스 영웅 ‘나폴레옹’, 인간의 감정을 다양하고 섬세하게 그려 낸 작품들로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준 위대한 작가 ‘셰익스피어’, 짧은 생애 동안 아름답고 완성도 높은 명곡을 작곡하여 세상에 남긴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천재적인 능력으로 예술뿐만 아니라 해부학과 건축학 등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솜씨를 발휘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지동설을 주장함으로써 우주의 중심을 바꾼 근대 과학자 ‘갈릴레이’이다.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어려운 환경을 이겨 내고 끝까지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러한 점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게 될 우리 아이들에게 쉽게 무너지지 않는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며, 꿈을 키워가는 데 더없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포커스 세계위인동화는 이러한 위인들의 위대한 생애와 업적 그리고 그 업적을 이뤄낸 배경과 그들이 존경받는 이유를 딱딱한 글 위주가 아닌 재치 있는 그림 동화로 쉽고 재미있게 엮었다. 어려운 낱말은 해당 페이지에서 뜻풀이를 달아 아이들의 이해력과 학습 효과를 최대한 높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어휘를 습득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다. 이러한 구성은 아이들로 하여금 보다 쉽게 위인전의 이야기 구조 속으로 빠져들도록 해 준다. 그리고 ‘위인’이라는 틀에 가려 그 사람의 본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닌, 한 사람의 ‘인물’을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록에는 위인들의 일대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연대표’와 위인들의 행적 중 꼭 알아 두어야 할 부분을 정리하여 ‘엄마랑 같이 보는 위인’ 코너에 실었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낼 수 있도록 ‘엄마랑 함께 푸는 논리논술 문제’를 만들었다. 이는 어릴 적부터 논리논술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소년 셜록 홈즈 9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앤드루 레인 지음, 김경희 옮김 / 20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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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앤드루 레인 지음, 김경희 옮김
작가 앤드루 레인의 탁월한 상상력과 탄탄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쓰여진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그린 책이다. 전 세계가 흠모하는 매력적인 탐정 셜록 홈즈는 과연 날 때부터 명석한 두뇌와 추리력을 가지고 있었을까? 이런 의문에서부터 시작된 흥미진진한 소년 셜록 홈즈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셜록이 정신을 잃었다 눈뜬 곳은 바로 중국으로 가는 낯선 배 글로리아 스콧 호. 갑작스레 덮친 폭풍우와 무시무시한 해적. 그동안 익힌 지식과 기술로 살아남은 셜록은 어느새 어엿한 뱃사람이 된다. 그리고 배의 주방장이자 중국인인 우중에게 무술을 배운다. 그런데 상하이에 도착한 지 하루 만에 우중이 아프고, 그 원인은 독사한테 물린 것이라고 하는데….한국어판 저자 서문 프롤로그 1 2 3 4 5 6 7셜록이 정신을 잃었다 눈뜬 곳은 바로 중국으로 가는 낯선 배 글로리아 스콧 호. 갑작스레 덮친 폭풍우와 무시무시한 해적. 그동안 익힌 지식과 기술로 살아남은 셜록은 어느새 어엿한 뱃사람이 된다. 그리고 배의 주방장이자 중국인인 우중에게 무술을 배운다. 그런데 상하이에 도착한 지 하루 만에 우중이 아프고, 그 원인은 독사한테 물린 것이라고 하는데…….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년 셜록 홈즈' 시리즈 9권! 한국어판 저자 서문과 함께 드디어 출간! 올여름 '소년 셜록 홈즈' 시리즈를 사랑하는 독자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9권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이번 여름 방학은 7월에 출간된 9권 《독사의 습격》과 8월 출간 예정인 10권 《세 사람의 죽음》으로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이번 9권에는 탐정 영화라면 악당 역할을 할 것 같은 사진 속의 저자 앤드루 레인이 한국어판에 대한 찬사 가득한 서문이 들어 있다(물론 책 쓰랴 집필에 필요한 자료 조사 차 여행하랴 바쁜 분이라 원고를 받기까지는 어려운 과정이 있었지만!). 진심으로 밝히는데, 전 각 나라에서 오는 소포 중에서 한국 소포를 가장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두 권으로 나뉘어 발간되다 보니 두 배로 자주 오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한국어판 표지는 정말 일품이에요. 책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제가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담아내고 있거든요. 책 속 디자인도 '소년 셜록 홈즈' 시리즈를 모으고, 아끼는 많은 사람을 위해서 특별히 만들어졌다는 느낌을 전해 주지요. 저에게는 책 속의 글자까지 독특하고 매력 넘쳐 보입니다. 한국에서 소포가 올 때마다 전 어떤 예식을 치르는 기분으로 조심스럽게 상자를 엽니다. 그러고는 한참이나 책을 들고 예술품과 같은 디자인을 만끽한 다음 선반에 고이 올려놓지요. 어쩌면 한국 독자 여러분은 이 책들이 그다지 특별하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을 겁니다. 여러분은 이런 식의 디자인에 익숙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제게 한국어판 '소년 셜록 홈즈' 시리즈는 마법과도 같습니다. 볼 때마다 활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해 주거든요. -본문 9~10쪽, 한국어판 저자 서문 가운데 전 세계 유일! 코난 도일 협회에서 승인 받고 출간된 셜록 홈즈의 소년 시절 이야기 전 세계에서도 유일무이하게 코넌 도일 협회, 코넌 도일 경 유족의 허락을 받고 출간된 책! 작가 앤드루 레인의 탁월한 상상력과 탄탄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쓰인 코넌 도일이 쓰지 않은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 작가가 직접 코넌 도일의 유족에게 원고를 보내고, 코넌 도일이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을 썼다면 이랬을 것이라 인정받아 영국에서 책이 출간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2011년 6월 1권 《죽음의 구름》, 2권 《명탐정의 탄생》 전격 출간! 이후 독자들의 호응과 시리즈 후속 출간 요청에 따라 시리즈는 계속 이어진다. 지금까지 나온 시리즈는 3권 《바이올린 스승》, 4권 《붉은 거머리》, 5권 《차가운 얼룩》, 6권 《검은 눈보라》, 7권 《황금 접시》, 8권 《화염 폭풍》, 본편 중간의 짧은 이야기를 담은 특별판 《베들램 병원》까지! 더불어 올 여름,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더운 여름을 피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추리의 세계와 모험을 선물할 '소년 셜록 홈즈' 시리즈 9권 《독사의 습격》이 출간되었다! 어른 셜록 홈즈에 대한 복선과, 소년 셜록 홈즈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그의 성격 이 책에서는 셜록의 사소한 생각과 경험을 통해 어른이 된 셜록의 모습을 보여 준다. 앞으로에 대한 암시와 복선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아하! 그래서 이렇게 된 거구나. 이것 때문에 셜록 홈즈의 성격이 이럴 수밖에 없었던 거군.”이라며 무릎을 치며 깨닫게 된다. 셜록은 뒷머리가 쭈뼛 서는 게 누군가 자신을 지켜보는 것 같았다. 셜록은 등을 돌리고 있어도 누가 자신을 몰래 지켜보는 걸 알 수 있다는 육감 같은 건 믿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의 두 눈이 감시자의 모습을 흘깃 보았으며, 머릿속에서 그 문제에 대해 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설명을 믿었다. -73쪽, 논리적인 셜록 홈즈의 성격은 이때도 마찬가지임을 보여 줌 셜록 홈즈와 왓슨 박사와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었다. 운명적인 바로 그 이유. 셜록은 밧줄을 꽉 붙잡고 나무 활대 위로 튀어나온 가시에 찔리지 않도록 조심조심 움직였다. 나무 가시가 살에 박혔다가 잘못되면 어찌 되는지 셜록은 두 눈으로 보아서 잘 알고 있었다. 지난번에 다친 선원은 상처가 감염되어 두 배로 부어오르는 바람에 그 부위를 잘라 내느냐 마느냐 하는 상황까지 갔다. 선상 생활에는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오만 가지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었다. 마이크로프트는 가장 안전하게 사는 법은 집 안에만 머무는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셜록은 형의 그런 주장에 처음으로 수긍이 갔다. ‘그러나 집 안에만 있으면 모험을 해 볼 기회를 모조리 놓치고 말잖아.’ 셜록은 혼자서 빙그레 웃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의사를 친구로 두는 걸지도 몰라. 그러면 언제든 치료를 받을 수 있을 테니까.’ -35~36쪽, 셜록 홈즈와 왓슨 박사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암시 셜록 홈즈가 화학에 대단한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게 된 계기는 바로 이것! “병을 예방하는 점은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되면 아저씨의 피부는 귀한 건가요? 은이 몸속에 쌓인 거라면서요. 그럼 누군가 아저씨를 납치한 다음 피부를 벗겨서 팔까 봐 걱정스러웠던 적은 없나요?” 아레니우스는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나 웃음소리라고 해 봐야 바람에 나뭇잎이 바스락대는 소리에 지나지 않았다. “네게는 안된 일이다만, 난 그런 걱정은 하지 않는단다. 내 몸에 있는 은은 이미 산화물이나 질산염 형태로 남아 있어. 내 피부에서 진짜 은을 얻어 내려면 아주 머리 좋은 화학자가 필요할 텐데, 그렇게 공들여 봐야 값도 많이 안 나오지.” 그 말을 듣던 셜록은 갑자기 어떤 생각이 떠올랐다. 물론 아레니우스의 피부를 벗겨 은을 추출해 낼 방법은 아니었다. 그건 생각만 해도 섬뜩한 데다 완전히 잘못된 일이었다. 셜록이 관심을 가진 부분은 은이 산화물이나 질산염 등 다른 형태로 존재할 수 있고, 화학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그것들의 차이점을 구분할 수 있으며, 나아가 둘을 서로 바꿀 수도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건 돌이나 나무, 사람 등 모든 것의 기초가 되는 구성 요소를 가지고 놀 수 있게 되는 거나 다름없잖아.’ -180~181쪽, 셜록이 화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생각에 대한 복선 무술의 나라 중국의 태극권을 배우는 셜록. 묘사만으로도 그 모습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하다. “가르쳐 줄 거죠?” “이미 중국어를 가르쳐 주고 있잖아. 이제는 요리도 가르쳐 달라는 거냐?” 셜록은 싱글싱글 웃으며 대답했다. “아니요, 요리 말고 태극권을 가르쳐 주세요.” 우중은 한참 동안 셜록을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싸움질을 가르쳐 달라는 말이냐?” 셜록은 우중의 질문에 함정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아니요. 전 마음으로 몸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고 싶어요.” 그제야 우중의 얼굴에 웃음이 번졌다. “바른 대답이다. 좋아. 태극권을 가르쳐 주마. 그럼 싸우는 법은 저절로 따라올 거야.” -62~63쪽 비슷한 나날들이 이어졌다. 셜록은 일하거나 자고 있지 않으면, 바이올린 연습을 하거나, 우중한테서 중국어를 배우거나, 우중이 매일 아침 갑판에서 선보이는 태극권의 느린 동작을 따라 했다. 셜록은 태극권의 우아한 동작을 빠르게 취하면 방어적인 싸움을 할 때 효과 만점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말하자면 날아오는 주먹을 막아 낸 다음, 손이나 발을 이용해 그 공격을 고스란히 되돌려 주는 식이었다. 또한 셜록은 처음에는 힘들더라도 동작을 아주 느리게, 때로는 근육이 혹사당해서 비명을 지를 만큼 천천히 연습해야 동작이 몸에 익는다는 걸 알았다. 그렇게 되면 혹시라도 실제로 태극권을 쓸 기회가 왔을 때, 따로 생각할 필요도 없이 몸이 기억하고 있는 동작을 자동으로 행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왜 영국에선 태극권 같은 무술이 개발되지 않은 거지?’ 영국에서 무술과 가장 비슷한 걸 꼽으라면 권투이겠지만, 우중에게 배우는 태극권은 권투보다 훨씬 효과적이었다. ‘다른 무술도 있을까? 어쩌면 나라마다 고유한 무술이 있는지도 몰라?’ 셜록은 마음속에 궁금증을 담아 두고 언젠가 시간이 되면 알아보기로 마음먹었다. -64~65쪽 셜록은 무의식적으로 왼손을 쭉 뻗어 칼을 막고, 이어 오른손을 내밀어 손바닥 끝으로 해적의 오른팔을 가격했다. 그 충격에 해적의 팔 근육이 순간적으로 마비되었는지 해적은 손가락을 부르르 떨며 칼을 떨어뜨렸다. 셜록은 자신이 태극권 동작을 펼쳤다는 걸 깨닫고 깜짝 놀랐다. 단지 평소보다 속도가 빨랐을 뿐이었다. 해적은 여전히 종이 뭉치를 쥔 채 한 걸음 뒤로 물러나더니 셜록의 코를 부러뜨리려는 듯 오른발을 높이 돌려 찼다. 이어 해적은 다시 균형을 잡으려고 몸을 뒤로 꺾었다. 어떤 공격을 펼치려는지 해적의 의도를 알아차린 셜록은 손을 아래로 내리고 왼쪽 다리를 구부렸다. 그런 다음, 오른쪽 다리를 바닥과 평행하게 빙글 돌려 해적의 오른쪽 다리를 걷어찼다. 그러자 해적은 볼썽사납게 대자로 쿵 쓰러졌다. 그 바람에 해적의 손에서 종이 뭉치가 빠져 날아오르더니 탁자 옆에 떨어졌다. 셜록은 스스로도 깜짝 놀랐다. 두뇌에서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몸이 해야 할 일을 이미 알고 있었다. 우중이 자상하게 태극권을 가르쳐 준 덕분이었다. -111~112쪽 영국인 소년 셜록의 눈으로 본 1870년 당시 상하이의 모습. 셜록은 항구 쪽을 바라보았다. 초승달 모양의 둥그런 항구를 따라 부두와 방파제가 만들어져 있고, 항구 양 끝에는 감시탑이 서 있었다. 부두 뒤에는 창고가 늘어서 있는데 모양이 모두 똑같았다. 그리고 항구 한쪽 편에 상하이 시가 아지랑이를 배경 삼아 멀리 뻗어 나가고 있었다. 상하이 시는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그 높이가 에이미어스 크로의 키보다 다섯 배 정도는 되어 보였다. 성벽과 감시탑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상하이는 지난 세월 동안 자주 침략당한 모양이었다. 그러나 성벽은 부서져 내리고, 감시탑은 비바람에 시달려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았다. 어쨌거나 예전에 무슨 일이 있었든 간에 상하이는 이제 안전해졌고, 심지어 지금의 현실에 만족하고 있는 듯했다. 마치 얼굴에 흉터가 가득하고 코끝도 찢어진 늙은 수고양이가 졸려 하는 모습과 비슷했다. -136쪽, 상하이 항구 묘사 장면 '소년 셜록 홈즈' 시리즈 두 가지 박스 세트! '소년 셜록 홈즈' 시리즈의 1권부터 6권까지 양장본 도서가 짙은 진녹색 고급스런 박스에 담긴 1~6권 박스 세트. 이 1~6권 박스 세트에만 특별히 부록 '크로 선생님의 탐정 수업' 추리퀴즈북이 들어 있다. 또 1~8권+특별판 박스 세트도 있다. 이 세트는 시리즈 도서는 물론 특별판도 고급스런 황금색 박스에 한꺼번에 담아 시리즈 도서를 모으는 독자들의 소장용은 물론 추리물을 좋아하는 학생들에게 여름방학용 선물용으로 더 없이 좋을 것이다. 두 세트 모두 전국 서점에서 절찬리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