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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선거
개암나무 / 임지형 지음, 이예숙 그림 / 2016.03.18
12,500원 ⟶ 11,250원(10% off)

개암나무명작,문학임지형 지음, 이예숙 그림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 23권.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반장 선거를 소재로 선거의 소중한 의미와 가치를 일깨우고자 기획된 동화이다. 반장 선거는 학교라는 사회 안에서 어린이들이 처음 만나는 민주주의 절차이자, 올바른 정치의식을 함양하는 중요한 장이다. 이 속에서 좌충우돌하며 성장해 가는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임지형 작가는 주인공 여름이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밝고 경쾌하게 이끌어 간다. 그러나 이야기 속에 담긴 주제의식은 결코 가볍지 않다. 동화이지만 어른들이 보아도 숙연해지고 반성하게 되는 묵직한 질문들이 곳곳에 녹아 있다. 우리 사회의 축소판과도 같은 생생한 이야기로 공감을 이끌어 내는 동화이다.후보 추천 비밀 거래 사퇴 선언 선거 운동 악플 전쟁 투표 결과 깨진 약속 복수 혈전 공개 사과 요일 반장 피자 회담피자로 시작해서 피자로 끝난 4학년 2반의 선거 전쟁! 2016년 4월, 우리나라는 총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큰 선거가 실시될 때마다 민주주의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각종 불법과 부도덕한 행태가 난무했습니다. 후보자들은 지키지 못할 공약을 남발하고, 상대방을 헐뜯고 비방하는 등 흑색선전을 일삼아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지요. 이런 어른들의 정의롭지 못한 모습을 보면서 어린이들은 무엇을 느끼고 배울까요? 선거의 진정한 의미를 알기도 전에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왜곡된 풍토만을 쉽사리 받아들이지나 않을까 걱정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피자 선거》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반장 선거를 소재로 선거의 소중한 의미와 가치를 일깨우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반장 선거는 학교라는 사회 안에서 어린이들이 처음 만나는 민주주의 절차이자, 올바른 정치의식을 함양하는 중요한 장이지요. 이 속에서 좌충우돌하며 성장해 가는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4학년 2반에서 반장 선거가 열렸습니다. 후보에 오른 아이들은 모두 다섯 명. 아빠가 국회의원이라고 뻐기는 왕재수 왕미나와 3년 내내 반장을 해 온 당선 유력자 김지훈, 춤 잘 추는 인기맨 강우현, 내로라하는 모범생 모태욱, 엉겁결에 추천을 받은 한여름까지 다섯 후보들은 일주일 동안 정정당당하게 선거 운동에 임해야 합니다. 그런데 치열한 선거 운동을 앞두고 돌연 여름이가 후보 사퇴를 선언합니다. 반장이 되도록 도와주면 여름이네 가게 피자를 반 전체에 돌리겠다는 왕미나의 솔깃한 제안에 넘어간 것이지요. 여름이는 왕미나의 참모가 되어 적극 나서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선거 운동은 점차 열기를 더해 갑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선거전은 점점 생각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4학년 2반은 과연 반장 선거를 잘 치를 수 있을까요? 선생님의 바람대로 선거를 통해 민주 사회의 법과 질서를 제대로 배울 수 있을까요? 《피자 선거》의 주인공 여름이는 장사가 안 되어 근심이 많은 부모님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 여름이에게 왕미나의 제안은 귀가 확 뜨일 만하지요. 그러나 첫 단추부터 잘못 꿴 일이 잘 풀릴 리가 없습니다. 여름이는 왕미나의 참모를 하면서도 진정성 없는 왕미나의 태도에 매일매일 갈등을 합니다.‘저렇게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아이가 반장이 되어도 되나’하고 말이지요. 그러나 자신에게 돌아올 이익을 생각하면 왕미나가 꼭 반장이 되어야 합니다. 여름이는 왕미나를 당선시키기 위해 애쓰고 급기야 옳지 않은 방법까지 동원합니다. 이 이야기는 4학년 2반이라는 특정한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루고 있지만 사실 어떤 학교, 어떤 반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보편적인 문제를 담고 있습니다. 같은 팀이지만 신뢰 없이 이해관계로만 뭉친 왕미나와 한여름, 줄곧 반장을 해 온 김지훈과 인기맨 강우현의 조합에 모범생다운 선거 운동을 펼치며 진정한 반장의 역할과 모습에 대해 진지하게 문제 제기를 하는 모태욱까지 현실적인 캐릭터들이 이야기를 개연성 있게 이끌고, 크고 작은 에피소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몰입도를 높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끊임없이 자신을 인물들의 상황에 대입하고‘나라면 과연 어떻게 행동했을까?’하며 고민하게 되지요. 《피자 선거》를 쓴 임지형 작가는 주인공 여름이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밝고 경쾌하게 이끌어 갑니다. 그러나 이야기 속에 담긴 주제의식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동화이지만 어른들이 보아도 숙연해지고 반성하게 되는 묵직한 질문들이 곳곳에 녹아 있지요. 다섯 명의 반장 후보가 모인 자리에서 여름이가 던진 말 속에는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함축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이 도우는 우리 4학년 2반이고 우리는 이 위에 있는 토핑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런데 토핑이 맛있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피자가 될 수는 없잖아. 도우가 있어야지. 그러니까 결국 우리가 각자 제맛을 낼 수 있었던 건 이 도우가 잘 받쳐 줘서 그런 게 아닐까?” 그야말로 피자로 시작해서 피자로 끝난 선거에서 여름이와 아이들은 무엇을 느꼈을까요? 우리 사회의 축소판과도 같은 생생한 이야기로 공감을 이끌어 내는 동화 《피자 선거》를 통해, 미래의 유권자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정의로운 가치관을 형성하기 바랍니다. 읽기의 즐거움 책 읽는 재미를 발견하기 시작하는 3, 4학년 초등 중학년과 더 나아가 좀 더 깊이 있는 독서가 필요한 5, 6학년 초등 고학년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동화를 골라 모은 시리즈로, 어린이들에게 동화 읽는 즐거움을 안겨 주고자 합니다. 재미와 감동, 빼어난 문학성을 갖춘 이야기들을 엄선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제공하는 것이 이 시리즈가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책과 즐겁고 행복한 만남을 이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못 말리는 과학 방송국 세트 (전10권)
살림어린이 / 정완상 지음, 임정호 그림 / 2008.05.23
68,000원 ⟶ 61,200원(10% off)

살림어린이자연,과학정완상 지음, 임정호 그림
<못 말리는 과학 방송국> 시리즈를 10권의 세트로 묶었다. 지은이는 복잡하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과학사를 어린이들이 TV에서 방영하는 만화영화를 보듯이 흥미진진하게 읽어 나갈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초등.중등 교과서 과정에 나오는 과학 이론과 과학자들을 방송국에서 취재를 하는 형식을 도입하여 과학 발견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이 책을 과학 영재를 꿈꾸는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에게 권하고 싶다고 말한다. 신기하고 놀라운 과학 발견의 현장을 상상해보고, 과학자들의 성격을 추리하면서 읽어나가면 어느새 그들처럼 생각하고 탐구하는 미래의 과학자가 되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2007년 11월 <못 말리는 과학 방송국>1~5권이 동시 출간된 이후 많은 독자들의 다양한 반응이 온라인 서평과 오프라인 엽서 등을 통해 쏟아졌다. 특히 수원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교사와 반 아이들이 <못 말리는 과학 방송국>1, 2권을 함께 읽고 느낀 점을 모은 평가서를 직접 보내주기도 하였다. 독자들이 얻고 싶어 하는 정보와 재미들은 이후에 출간된 책에 반영되어서 더욱 알찬 내용 및 삽화의 과학 교양서가 탄생하였다.1권 머리말 과학 방송국이 어떻게 생겼냐고요? ‘과학 방송국’의 중요 인물들 1. 와! 이게 정진기구나 뉴스- 탈레스! 옷에 깃털이 달라붙다 뉴스- 탈레스의 발견, 정전기라 불려 뉴스- 괴리케, 정진기 모으는 장치 발명 뉴스- 그레이, 인체 실험 충격 사건 사고 소식- 고양이의 금속 밥그릇 광고- 분리 마법 수저 세트 시청자 과학 2. 전기에도 종류가 있다고요? 뉴스- 뒤페, 남녀 전기의 발견 뉴스- 프랭클린, 정진기가 생기는 원리를 밝히다 PD사이언스- 전기 힘의 법칙은 누가 처음 발견했나? 뉴스- 캔턴, 양의 전기가 음의 전기를 유혹한다는 사실 발견 사건 사고 소식- 겨울옷이 주유소 화재 불러 시청자 과학 3. 전기를 어떻게 모으지? 뉴스- 무렌부룩, 라이덴병 발견하다 뉴스- 전기, 템스강을 건너다 사건 사고 소식- 놀레, 프랑스 왕을 놀라게 하다 뉴스- 놀레, 검전기를 발명 뉴스- 프랑스, 전기 충격 키스 열풍 뉴스- 새로운 전기 발생장치의 발명 시청자 과학 4. 번개를 피한다고? 뉴스- 프랭클린, 번개의 전기를 모으다 광고- 벼락 걱정 끝! 피뢰침이 해결해줍니다 뉴스- 리치만, 모방 실험으로 목숨을 잃다 사건 사고 소식- 피뢰침 우산으로 강아지 죽어 뉴스- 칼슨, 복사기 발명 그 과학자가 보고싶다- 피뢰침을 발명한 위다한 분 - 프랭클린 시청자 과학 5. 전기를 모아 만든 게 전지에요? 뉴스- 갈바니, 개구리 전기를 발견 사건 사고 소식- 동전으로 전기 충격 PD사이언스- 개구리가 정말 전기를 만드는가 ― 볼타 VS 갈바니 뉴스- 볼타, 전지를 발명 광고- 낭만적인 레몬 전지 세트 시청자 과학 6. 전류와 전압은 어떤 관계일까? 뉴스- 엽기적인 전기 제품들 쏟아져 나와 사건 사고 소식- 고압선에 앉은 참새, 구이로 변해 뉴스- 옴, 전기 저항을 발견하다 PD사이언스- 감전 사고는 왜 나는 거죠- 옴 시청자 과학 SBS 과학드라마 -벼락을 만들라구? 이 책에 나오는 과학자들 2권 머리말 과학 방송국이 어떻게 생겼냐고요? ‘과학 방송국’의 중요 인물들 1. 수소는 어떻게 발견되었을까? 뉴스- 슈탈, 연소의 수수께끼를 풀다! PD사이언스- 플로지스톤은 질량이 없는가? - 슈탈 VS 뉴턴 뉴스- 캐번디시, 폭발하는 플로지스톤 발견 그 과학자가 보고싶다- 여자가 제일 무서워요 - 수소 발견자 캐번디시 시청자 과학 2. 산소와 질소를 발견하다! 뉴스- 러더퍼드, 불이 붙지 않는 플로지스톤 발견 뉴스- 프리스틀리, 산소를 발견하다 PD사이언스- 산소의 최초 발견자는 누구인가? - 프리스틀리 VS 셸레 뉴스- 라부아지에, 공기가 질소와 산소로 이루어져 있다는 걸 알아내 사건 사고 소식- 지하철 화재사고, 질식사 한 명도 없어 PD사이언스- 하버의 아내는 왜 자살했는가? 시청자 과학 3. 질량이 보존된다고? 뉴스- 플로지스톤은 거짓이다! 그 과학자가 보고싶다- 원소 기호를 만들다 - 화학혁명가 라부아지에 뉴스- 라부아지에,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다 시청자 과학 4. 화합물 기체를 발견하다 뉴스- 헬몬트, 이산화탄소를 발견하다 광고- 톡톡 쏘는 사랑의 맛! 탄산 음료수 사건 사고 소식- 화재주의- 방귀에 불붙이면 큰일 난다 뉴스- 베도스, 웃음가스로 사람들을 웃기다 사건 사고 소식- 푸세식 화장실 화재 시청자 과학 5. 할로겐 기체가 뭐에요? 뉴스- 셸레, 염소 발견 영광 데이비에게 또 빼앗길 뻔 사건 사고 소식- 크르토와, 요오드 발견 PD사이언스- 23살의 대학생, 브롬 발견 그 과학자가 보고싶다- 불소를 발견하는 것이 꿈이였어요 - 앙리 무아상 사건 사고 소식- 염소가스, 수많은 인명 학살에 사용 광고- 이제 치아는 불소로 닦으세요 시청자 과학 6. 비활성기체를 찾아내다 뉴스- 장센, 헬륨을 발견하다 뉴스- 레일리, 아르곤을 발견하다 뉴스- 램지, 아르곤의 친구들 찾아내다 사건 사고 소식- 조지웰스 『우주전쟁』고소당해 뉴스- 바틀렛, 비활성기체의 화합물 발견 광고- 파티를 더욱 즐겁게! 시청자 과학 SBS 과학드라마 -환상의 칵테일을 만들어라 이 책에 나오는 과학자들 3권 머리말 과학 방송국이 어떻게 생겼냐고요? ‘과학 방송국’의 중요 인물들 1. 세계는 어떻게 이루어졌지? 뉴스- 탈레스, 세상은 물이라고 주장 그 과학자가 보고싶다- 세계 최초의 과학자 - 탈레스 뉴스- 탈레스, 이솝을 표절 혐의로 고소 PD사이언스- 새로운 기본원소에 대한 대토론 뉴스- 아리스토텔레스, 4원소설로 모든 자연현상 설명 광고- 사람들, 연금술에 미치다 그 과학자가 보고싶다- 세상은 네 개의 원소로 이루어져있다 - 아리스토텔레스 광고- 데모크리토스, 세상에는 수많은 원자들이 있다고 주장 시청자 과학 2. 원자설은 언제 생겼나? 뉴스- 프루스트, 일정성분비의 법칙 발견 뉴스- 돌턴, 배수비례의 법칙 발견 PD사이언스- 배수비례의 법칙을 밝힌다 - 화학 논평 뉴스- 돌턴, 원소기호를 도입하다 뉴스- 베르셀리우스, 새로운 원소기호 제안 그 과학자가 보고싶다- 12살 때 교장 선생님이었다구요? - 돌턴 광고- 『화학 철학의 새로운 체계』 시청자 과학 3. 분자를 발견하다 뉴스- 게이뤼삭, 기체 반응의 법칙을 발견 PD사이언스- 원자냐 분자냐? 뉴스- 브라운, 물 분자의 운동을 관찰하다 뉴스- 그레이엄, 분자의 확산에 대해 밝혀내다 사건 사고 소식- 노숙자 살인 사건 시청자 과학 4. 주기율표가 뭐지요? 뉴스- 멘델레예프, 원소들의 가족을 만들다 뉴스- 멘델레예프, 한 표 차이로 노벨화학상 놓쳐 뉴스- 보일, 오줌에서 인을 발견하다 뉴스- 데이비, 여섯 개의 원소 발견 사건 사고 소식- 나트륨, 폭발 사고 일으켜 뉴스- 테넌트, 다이아몬드가 탄소 덩어리임을 밝혀 뉴스- 무아상의 발견은 조작으로 판명 시청자 과학 SBS 과학드라마 -은을 금으로 바꾼다고? 이 책에 나오는 과학자들 4권 머리말 과학 방송국이 어떻게 생겼냐고요? ‘과학 방송국’의 중요 인물들 1. 액체와 기체는 어떤 성질이 있을까? 뉴스- 반데르발스, 이슬방울이 공 모양인 이유를 밝혀 뉴스- 반데르발스, 모세관 현상 발견 광고- 무지개 장미를 연인에게 선물하세요! 뉴스- 반트호프, 삼투압의 법칙 발견 뉴스- 사우디아라비아, 바닷물로 먹는 물 만들어 뉴스- 카피차, 저절로 넘치는 초액체 발견 시청자 과학 2. 액체와 암력은 어떤 관계일까? 뉴스- 파스칼, 액체의 압력 연구 사건 사고 소식- 공원의 수도꼭지에서 물이 잘 안 나와 뉴스- 파스칼, 액체를 이용해 물체를 들어 올리는 장치 발명 광고-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기가 너무 쉬워요! 뉴스- 자동차가 밟고 지나가도 깨지지 않는 계란 뉴스- 아르키메데스, 금을 빼돌리 금관 제작자 밝혀내 사건 사고 소식- 소금쟁이, 밝은 닦은 뒤 물에 빠져 익사 시청자 과학 3. 비행기는 어떻게 하늘을 날까? 뉴스- 다빈치, 하늘을 나는 시도 실패로 끝나 뉴스- 베르누이, 비행기가 뜨는 원리 알아내 뉴스- 케일리, 최초로 글라이더 발명에 성공 뉴스- 라이트 형제, 드디어 비행기를 발명하다 사건 사고 소식- 지하철역 안에서 충돌사고 발생 뉴스- 마그누스, 바나나킥의 비밀 밝혀 뉴스- 축구에 이어 야구에서도 휘어지는 공 등장 시청자 과학 4. 기체가 열을 받으면 어떻게 될까? 뉴스- 보일, 기체의 압력과 부피에 관한 법칙 발표 그 과학자가 보고싶다- 기체의 압력과 부피와의 관계를 밝힌 분 - 보일 뉴스- 샤를, 기체 팽창의 법칙 발견 뉴스- 몽골피에 형제, 열기구로 하늘을 날다 뉴스- 샤를, 수소기구로 하늘을 날다 뉴스- 제펠린, 초대형 비행선 발명 뉴스- 비행선 힌덴부르그 호, 공중에서 폭발 시청자 과학 SBS 과학드라마 -수잔 아줌마가 바람에 날라갔다고? 이 책에 나오는 과학자들 5권 머리말 과학 방송국이 어떻게 생겼냐고요? ‘과학 방송국’의 중요 인물들 1. 옛날에는 어떻게 수를 셌을까? 뉴스- 눈금으로 수 발견 PD사이언스- 두 원주민 부족의 수 자랑 사건 사고 소식- 원시인, 몸으로 커닝을 하다 뉴스- 메소포타미아 사람들, 최초로 숫자 사용 뉴스- 이집트 사람들, 독자적인 숫자 사용 뉴스- 린드, 가장 오래된 수학책 발견 사건 사고 소식- 이집트 수를 연구하던 학자, 변사체로 발견 뉴스- 그리스 사람들, 최초로 알파벳 숫자 도입 시청자 과학 2. 숫자를 처음 발명한 사람은? 뉴스- 로마 사람들, 아름다운 로마 숫자 발명 뉴스- 점수를 내고도 진 야구 경기 뉴스- 인도 숫자, 아라비아 숫자로 뒤바뀌어 PD사이언스- 0과 나눗셈, 어떤 문제가 있나? 뉴스- 세계 숫자학회, 0으로 나누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 채택 시청자 과학 3. 걸리버는 몇 인분을 먹었을까? 뉴스- 바빌로니아 사람들, 60진법 사용 뉴스- 10진법, 국제 공인 진법으로 채택돼 뉴스- 『걸리버 여행기』, 12진법 사용 논란 뉴스- 라이프니트, 0과 1만으로 모든 수를 표현할 수 있다고 주장 PD사이언스- 2진법, 저울추의 혁명을 가져오다 시청자 과학 4. 0보다 작은 수는 뭐라고 부르지? 뉴스- 바스카라, 0보다 작은 수 발견 뉴스- 테카르트, 음수를 수직선에 나타내야 한다고 주장 PD사이언스- 음수의 발견자 바스카라와의 대화 뉴스- 바스카라, 음수의 곱셈 규칙을 발견 광고- 영재들을 위한 수학책 『릴라바티』 시청자 과학 5. 최초로 분수를 발명한 사람은? 뉴스- 이집트 사람들, 분수 발명 뉴스- 이집트 사람들, 단위 분수로 임의의 분수를 나타내는 법 알아내 뉴스- 스테빈, 소수를 발명하다 시청자 과학 6. 분수와 사이가 안 좋은 수는? 뉴스- 히파소스, 제곱하면 2가 되는 수를 발견 뉴스- 데데킨트, 무리수의 존재를 증명 뉴스- 이집트 사람들,. 원주율 발견 PD사이언스- 아르키메데스, 원주율의 공식을 찾다 시청자 과학 SBS 과학드라마 -수잔 아줌마 깜짝 납치사건 이 책에 나오는 과학자들 6권 머리말 과학 방송국이 어떻게 생겼냐고요? ‘과학 방송국’의 중요 인물들 1. 수가 여러 가지로 분리된다고? 뉴스-피타고라스, 홀수와 짝수를 발견하다 뉴스-피타고라스, 완전수를 찾다 뉴스-피타고라스학파, 수에도 친구가 있음을 발견 광고-수를 사랑한 피타고라스 뉴스-부부가 돼야 하는 운명 시청자 과학 2. 1부터 100까지 모두 더하려면? 뉴스-초등학생 가우스, 1부터 100까지의 합을 몇 초 만에 계산 뉴스-피타고라스, 도형수를 정의하다 뉴스-가우스, 사각수와 홀수 합과의 관계 알아내 사건사고 소식-무슨 이자가 이렇게 많아요? 뉴스-피타고라스, 조화수열과 음악의 관계 풀어 그 과학자가 보고 싶다-천재프리드리히 가우스 시청자 과학 3. 소수는 어떻게 발명됐을까? 뉴스-유클리드, 소수를 발견하다 뉴스-기원전 6500년 전 소수 사용 증거 발견 뉴스-에라토스테네스, 소수를 찾는 방법 개발 뉴스-유클리드, 소수가 무한히 많음을 증명 뉴스-유클리드, 쌍둥이 소수 발견 PD 사이언스-완전수를 만드는 공식 사건사고 소식- 혜성처럼 나타난 섹시 듀오 3137 돌풍 시청자 과학 4. 소수를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뉴스-페르마, 소수 공식 발표 뉴스-오일러, 페르마의 소수 공식이 옳지 않음을 지적 뉴스-페르마, 소수와 제곱수 사이의 관계 찾아 뉴스-메르센, 새로운 소수 공식 발표 광고-메르센 소수 기념우표를 사세요 뉴스-915만자리 메르센 소수 발견 뉴스-오일러, 자신의 소수 공식 발표 사건사고 소식-나소수씨, 새로운 소수공식 해프닝으로 끝나 시청자 과학 5.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란? 뉴스-피타고라스, 피타고라스 정리를 만족하는 삼중수 발견 뉴스-페르마, 마지막 정리 발표 뉴스-일본 수학자, 페르마 정리 연구 중 자살 그 과학자가 보고 싶다-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한 앤드루 와일스 뉴스-와일스, 수학의 노벨상인 필즈메달 못 받아 시청자 과학 과학 시트콤- Let's go 과학 해결사 마을금고의 비밀번호를 찾아라 이 책에 나오는 과학자들 7권 1. 물체의 무게와 속도의 관계는? <뉴스> 갈릴레이, 진자의 등시성 발견 <뉴스> 갈릴레이, 피사의 사탑에서 낙하를 실험하다 <PD 사이언스> 낙하법칙의 진실 <뉴스> 갈릴레이, 물체의 관성 발견 <뉴스> 갈릴레이, 속도 덧셈 법칙 및 상대속도 발견 <사건사고 소식> 사과에 맞아 부상당한 여인 <뉴스> 갈릴레이, 물체의 가속도 정의 <뉴스> 갈릴레이, 낙하법칙 발표 <광고> 화제의 물리책 『새로운 과학과의 대화』 <시청자 과학> 2. 사과는 왜 땅으로 떨어질까? <뉴스> 스테빈, 합력의 법칙을 알아내 <뉴스> 뉴턴, 운동의 법칙 발표 <뉴스> 뉴턴의 이름을 딴 힘의 단위 등장 <뉴스> 훅, 용수철에 관한 법칙 발견 <뉴스> 뉴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 <사건사고 소식> 사우나 저울을 고장 낸 씨름 선수들 <광고> 완벽한 근육 강화 기구, 스프링 파워 <시청자 과학> 3. 빙판길에서는 왜 쉽게 넘어질까? <뉴스> 쿨롱, 마찰력의 법칙을 발견 <뉴스> 뉴턴, 작용 반작용의 법칙을 발견 <광고> 바퀴 없는 수륙양용 자동차 탄생! <그 과학자가 보고 싶다> 물리학의 거인 - 뉴턴 <사건사고 소식 > 수영장 물 미끄럼틀에서 아역 탤런트 A군 망신 <시청자 과학> 4. 달이 지구 주위를 도는 이유는? <뉴스> 호이겐스, 물체의 원 운동에 대한 이론 발표 <뉴스> 뉴턴, 달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 밝혀 <광고> 이제 통돌이 건조기로 빨래를 말리세요 <PD사이언스> 원심력과 구심력의 차이를 설명한 호이겐스 <광고> 뉴턴의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뉴스> 뉴턴, 시계를 삶아 요리하는 해프닝 벌여 <시청자 과학> 5. 건물에서 떨어지는 사람을 구하려면? <뉴스> 호이겐스, 움직이는 물체의 관성을 운동량으로 정의 <뉴스>호이겐스, 운동량과 충격력 연구 발표 <뉴스> 호이겐스, 운동량 보존 법칙 발표 <광고> 충격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안전 볼풀 <뉴스> 타이타닉 침몰 사고 <사건사고 소식 >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린 사람, 이불차 위로 떨어져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시청자 과학> 과학 시트콤- Let's go 과학 해결사 소화기로 가는 휠체어차 이 책에 나오는 과학자들 8권 머리말 과학 방송국이 어떻게 생겼냐고요? ‘과학 방송국’의 중요 인물들 1. 지구가 평평하다고? 뉴스- 탈레스,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며 평평하다고 주장 뉴스- 아낙시만드로스, 지구가 원기둥 모양이라고 주장 뉴스- 아리스토텔레스, 지구가 공 모양이라고 주장 뉴스- 아리스토텔레스, 지구 중심의 우주 모형 발표 사건 사고 소식- 평평한 지구와 공 모양 지구 지지자들 대립 뉴스- 프톨레마이오스, 지구 중심설 주장 시청자 과학 2. 우주의 중심은 무엇일까? 뉴스- 코페르니쿠스, 태양 중심의 우주 모형 주장 PD사이언스- 태양 중심설 VS 지구 중심설 뉴스- 로마 교회,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를 금지도서로 지정 광고- 『태양 중심설 VS 지구 중심설』 뉴스- 갈릴레이, 태양 중심설 주장으로 종교재판 받아 시청자 과학 3. 행성에도 법칙이 있을까? 뉴스- 케플러, 행성이 타원을 그리며 태양 주위를 돈다고 주장 뉴스- 케플러, 행성 거리와 행성의 1년과의 관계 알아내 PD사이언스- 태양에서 행성까지 거리의 수열 그 과학자가 보고 싶다- 행성 운동과 음악의 아름다운 만남 - 케플러 시청자 과학 4. 태양계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뉴스- 갈릴레이, 달이 곰보투성이라는 걸 알아내 뉴스- 갈릴레이, 망원경으로 태양 관찰 중 시력 잃어 뉴스- 호아겐스, 토성의 고리 발견 뉴스- 피아치, 화성과 목성 사이에서 소행성 발견 뉴스- 홀, 화성의 두 위성 발견 뉴스- 길버트, 달의 분화구가 운석과의 충돌로 생겼다고 주장 뉴스-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하다 뉴스- 아폴로 13호, 달 가려다 사고로 귀환 PD사이언스- 굴절망원경 VS 반사망원경 뉴스- 미국 항공우주국의 화성 사진에서 사람의 해골 모양 발견돼 화제 시청자 과학 5. 태양계가 늘어난다고? 뉴스- 허셜 남매, 천왕성 발견 뉴스- 아담스, 르베리어, 갈레, 해왕성 발견 뉴스- 톰보, 명왕성 발견 PD사이언스- 음악가에서 천문학자로 변신한 허셜 뉴스- 카이퍼, 두 번째 소행성대 발견 뉴스- 브라운, 카이퍼 벨트에서 명왕성보다 더 큰 소행성 발견 뉴스- 명왕성, 행성에서 퇴출 사건 사고 소식- 잘못 출제된 시험문제 뉴스- 최초로 태양계 밖의 행성 관측 시청자 과학 6. 혜성은 어떻게 생겼을까? 뉴스- 티코 브라헤, 혜성 관측 뉴스- 핼리, 76년마다 나타나는 혜성 발견 광고- 핼리표 망원경 뉴스- 휘플, 혜성이 얼음덩어리임을 확인 뉴스- 오르트, 혜성의 고향 발견 사건 사고 소식- 떨어지는 운석에 맞은 소 시청자 과학 SBS 과학드라마 루디 선생님, 외계인을 만나다? 이 책에 나오는 과학자들 9권 머리말 과학 방송국이 어떻게 생겼냐고요? ‘과학 방송국’의 중요 인물들 1. 기압은 언제나 일정할까? 뉴스- 갈릴레이, 공기에 무게가 있다고 주장 뉴스- 파스칼, 산위로 올라가면 기압이 낮아짐을 밝혀 광고- 등산용 밥솥 진공의 힘을 보여준 괴리케 시장 사건사고 소식- 마이클 조던, 유타재즈의 홈경기에서 탈진 그 과학자가 보고 싶다- 위대한 과학 천재 -블레즈 파스칼 시청자 과학 2. 구름은 무엇으로 이루어졌을까? 뉴스- 데카르트, 구름이 물방울로 이루어져 있다고 주장 뉴스- 소쉬르, 상대습도에 대한 이론 발표 뉴스- 하워드, 구름을 분류하다 뉴스- 하워드, 비의 이론 발표 사건사고 소식- 초등학생이 인공 안개를 만들다 광고- 인공비 주식회사 시청자 과학 3. 바람은 왜 불까? 뉴스- 보퍼트, 바람을 분류하다. 뉴스- 페렐, 바람이 부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밝혀 뉴스- 코리올리, 북반구에서 태풍이 오른쪽으로 휜다는 것을 증명 뉴스- 발로트, 저기압 지역을 쉽게 찾는 방법을 알아내 사건사고 소식- 미녀들의 요트 상륙쇼, 바람으로 엉망진창 돼 버려 광고, 마운틴 북하우스- open! 시청자 과학 4. 지구가 더워지고 있다고? 뉴스- 하워드, 열섬 현상을 알아내 뉴스- 하워드, 스모그 현상을 발견 뉴스- 아레니우스, 이산화탄소가 지구의 온실효과를 일으킨다고 주장 사건사고 소식- 소들이 트림하면 지구온난화가 온다 뉴스- 루첸, 오존층 파괴라는 충격적 사실을 발표 PD사이언- 지구의 온도는 일정한가? 아니면 점점 더워지는가? 시청자 과학 과학 시트콤- Let's go 과학 해결사 눈사태 속에서 스노우즈를 구하라 이 책에 나오는 과학자들 10권 머리말 과학 방송국이 어떻게 생겼냐고요? ‘과학 방송국’의 중요 인물들 1. 지구에는 얼마나 많은 생물이 살까? 뉴스- 아리스토텔레스, 생물학 연구를 시작 뉴스- 아리스토텔레스, 고래가 포유류라고 주장 뉴스- 레이, 생물의 기본단위로 종을 제안 그 과학자가 보고 싶다- 생물학의 창시자 -존 레이 뉴스- 린네, 생물의 이름을 속과 종으로 표기하자고 주장 뉴스- 린네, 학생들을 군사조직처럼 다뤄 사건사고 소식- 호랑이와 사자 사이에 타이곤 출생 시청자 과학 2. 생물을 이루는 기본 단위는? 뉴스- 얀센 부자, 현미경 발명 뉴스- 레벤후크, 미생물 발견 뉴스- 로버트 후크, 세포 발견 뉴스- 슐라이덴, 식물조직이 세포로 이뤄졌다고 주장 뉴스- 슈반, 동물조직도 세포로 이뤄졌다는 사실 밝혀 사건사고 소식- 오징어들 후즈킨과 헉슬리 때문에 공포에 떨어 시청자 과학 3. 세포는 어떻게 생겼을까? 뉴스- 브라운, 세포 핵 발견 뉴스- 로버트 후크, 식물세포에만 세포벽이 있음을 발견 뉴스- 베더, 미토콘드리아 발견 뉴스- 클라우드, 소포체 발견 뉴스- 골지, 골지체 발견 광고- 로버트 후크 현미경 시청자 과학 4. 식물은 무엇을 먹고 살아갈까? 뉴스- 쉼퍼, 잎이 녹색인 이유를 밝혀 뉴스- 쉼퍼, 단풍의 원인 밝혀내다. PD 사이언스- 헬몬트, 식물이 물을 먹는다는 사실을 입증 뉴스- 인헨하우스, 식물이 산소를 내뱉는 걸 증명 뉴스- 작스, 광합성 발견 뉴스- 엥겔만, 광합성이 엽록체에서 일어남을 증명 사건사고 소식- 밀폐된 방에서 난초와 함께 자던 40대 남자 숨져 뉴스- 린네, 식물에도 암컷과 수컷 있음을 발견 뉴스- 린네, 꽃시계 발명 시청자 과학 5. 물고기도 잠을 잘까? 뉴스- 노위키, 새들도 노래 잘하는 수컷 좋아한다는 사실 발견 뉴스- 나이만, 연어와 강가의 나무가 서로 돕고 산다는 사실 밝혀 뉴스- 부테난트, 페로몬 발견 뉴스- 프리슈, 꿀벌들의 언어를 알아내다 그 과학자가 보고 싶다- 동물학의 영웅 -콘라트 로렌츠 광고- 강력한 모기 퇴치약이 나왔다. 시청자 과학 과학 시트콤- Let's go 과학 해결사 곤충특공대와 동물특공대 이 책에 나오는 과학자들어린이들의 과학 스폰서 정완상 교수가 들려주는 과학사 이야기! “놀라운 과학 발견의 현장을 찾아가는 <못 말리는 과학 방송국>1~10권 드디어 출간!!!” 동화책처럼 술술 읽히는 과학의 역사! <못 말리는 과학 방송국>속으로 모두 함께 떠나 보자! 과학 영재를 꿈꾸는 초등학생에게 정완상 교수가 들려주는 과학의 역사 이야기!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이론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에서 물리학과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정완상 교수는 전작인 와 시리즈처럼 쉽고 재미있게 과학의 원리를 설명하기로 유명하다. 이번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역사서, <못 말리는 과학방송국>으로 과학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 나갔다. 저자는 복잡하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과학사를 어린이들이 TV에서 방영하는 만화영화를 보듯이 흥미진진하게 읽어 나갈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초등.중등 교과서 과정에 나오는 과학 이론과 과학자들을 방송국에서 취재를 하는 형식을 도입하여 과학 발견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이 책을 과학 영재를 꿈꾸는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에게 권하고 싶다고 말한다. 신기하고 놀라운 과학 발견의 현장을 상상해보고, 과학자들의 성격을 추리하면서 읽어나가면 어느새 그들처럼 생각하고 탐구하는 미래의 과학자가 되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못 말리는 과학 방송국>을 읽은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 2007년 11월 <못 말리는 과학 방송국>1~5권이 동시 출간된 이후 많은 독자들의 다양한 반응이 온라인 서평과 오프라인 엽서 등을 통해 쏟아졌다. 특히 수원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교사와 반 아이들이 <못 말리는 과학 방송국>1, 2권을 함께 읽고 느낀 점을 모은 평가서를 직접 보내주기도 하였다. 독자들이 얻고 싶어 하는 정보와 재미들은 이후에 출간된 책에 반영되어서 더욱 알찬 내용 및 삽화의 과학 교양서가 탄생하였다. “설명이 자세해서 초등항생과 중학생들이 보면 좋아할 것 같아요. 저는 이 책을 보고 몰랐던 것은 새롭게 알게 되고, 알고 있던 것은 더 자세히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수원 우만초등학교 6학년 장아름 학생- “이 책을 통해 내가 몰랐던 과학자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그들이 어린 시절부터 어떤 분야를 연구해서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낸 과정이 너무 신기했고 그걸 텔레비전을 통해서 보는 것 같아서 더 재미있었어요.” -서울 한신초등학교 5학년 김혜선 학생- “인터뷰 형식을 활용해 딱딱한 과학 원리를 설명해주는 면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초등학생이 질려하지 않을 분량과 문장 수준이 담겨 있어서 아이들에게 권해 주고 싶어요.” -수원 우만초등학교 우미희 선생님- “우선 표지와 본문의 아기자기한 삽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과학 발견의 순간을 직접 눈앞에서 지켜보는 것처럼 대화체로 진행된 구성이라 흥미롭고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인천 천마초등학교 박정아 선생님- 저자 인터뷰 - 정완상 선생님과 5문 5답 1. 선생님의 어린 시절은? 어린 시절에는 무척 개구쟁이였습니다. 노는 것을 정말 좋아했어요. 학교만 마치면 친구들과 딱지치기, 구슬치기, 공차기 놀이도 하고, 고무줄놀이를 하는 여학생들에게 장난도 치면서 즐거운 어린 시절을 보냈지요. 하지만 책을 읽는 것도 좋아했습니다. 저는 닥치는 대로 많은 동화를 읽었어요. 그때 읽은 동화들이 저에게 정서적으로 도움을 주었던 것 같아요. 2. 처음 과학에 관심을 가졌던 계기는?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수학을 참 좋아했어요. 수학 공부를 할 때는 마치 즐거운 게임을 하는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 꿈은 수학자가 되는 것이었어요. 그러다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조립식 장난감에 빠져 들었습니다. 배, 기차, 자동차, 비행기와 같은 조립식 장난감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자동차는 이렇게 생겼고, 배는 이런 원리로 움직이는 구나’ 등을 알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요. 그 후에는 과학과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어린이 과학 동화가 많지 않아서 책을 구하기가 힘들었어요. 그 후 중학생이 되고 과학 시간에 새로운 원리들을 배우면서 물리학의 신비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3. 여태까지의 주요 연구 및 활동 내역은? KAIST에서는 주로 ‘끈 이론’을 연구했어요. 끈 이론이란 물리학의 네 가지 힘인 중력, 전자기력, 핵력, 약력을 통일하는 이론이지요. 이 이론은 새로운 기하학과 수학을 많이 이용하는 데 수학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어울리는 연구 테마였지요. 그리고 박사학위를 받는 동안 11편의 논문을 국제적인 학술지에 발표한 후 국립 경상대 물리학과 교수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연구의 주제를 양자역학에서의 새로운 대칭성에 대한 연구로 바꾸었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90여 편의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했고 10여 회 정도의 국제 학술회의에 참석했습니다. 4. 과학방송국 집필을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과학방송국은 주제별로 과학 발견의 역사를 초등학생이 읽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각 주제와 관련된 과학 역사책들과 인터넷 자료 등을 참고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2년여 동안 「초등독서평설」이라는 잡지에 과학자 이야기를 연재한 적이 있어 그 원고도 많이 참고했습니다. 국내에서 찾지 못한 정보는 외국 인터넷 사이트를 뒤져서 찾기도 했습니다. 5. 앞으로 활동 계획은? 과학방송국은 현재 10개의 주제를 다루었지만 아직도 소개하지 못한 위대한 과학 발견의 주제가 많이 있습니다. ‘방정식 발견’, ‘산·염기 발견’, ‘지질시대의 발견’ 등 아직 다루지 못한 더 많은 주제를 책을 통해서 알려 주고 싶습니다. 최근에는 4년 후를 목표로 소설 공부를 하고 있어요. 꿈을 가지고 그것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은 즐거운 일이라고 하지요. 언젠가는 베르베르 같은 과학 소설 작가가 되는 게 꿈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많은 소설을 읽으면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를 하고, 그 사이에 재미있는 과학 동화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성 1권 전기 발견의 역사 2권 기체 발견의 역사 3권 원자·분자 발견의 역사 4권 액체·기체 발견의 역사 5권 수의 역사 6권 정수론의 역사 7권 운동법칙 발견의 역사 8권 태양계 발견의 역사 9권 날씨의 역사 10권 생물 발견의 역사
단치히가 들려주는 최적화 이론 2 이야기
자음과모음 / 오혜정 지음 / 20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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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자연,과학오혜정 지음
부등식과 최적화 이론을 통하여 개념에서부터 실생활의 적용까지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엮은 책. 단치히가 직접 안내하는 이야기 구성을 통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최적의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 중의 하나인 선형 계획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의사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을 일차식이나 일차부등식으로 표현하여 최적의 의사를 결정하는 방법을 선형 계획법이라고 하는데, 단치히는 실생활에서 우리가 접할 수 있는 문제를 제시하고 이 문제를 일차식과 일차부등식으로 표현하여 선형 계획법으로 의사 결정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최적화의 개념을 이해하고 현실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간단한 수학 이론으로 최적화와 효율성, 경제성을 탐색해 보도록 함으로써 흥미유발과 함께 보다 친근하게 수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단치히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_ 부등식과 그 해 두 번째 수업 _ 부등식을 그래프로 나타내면 세 번째 수업 _ 연립부등식의 영역 네 번째 수업 _ 부등식의 영역을 이용한 최대.최소 문제의 해결 다섯 번째 수업 _ 특수한 형태의 선형 계획문제 - 수송 문제여러 가지 가능성 중에서 가장 최적화된 방법을 찾아낸다. 수학자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보다 멀리, 보다 넓게 바라보는 수학의 세계! 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단치히의‘최적화 이론 2’이야기 고성능 컴퓨터의 개발과 보다 효율적인 최적화 기술의 향상에 힘입어 우리 사회는 점점 크고 복잡한 문제를 더 빠르고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가고 있다. 최적화 문제는 예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물건의 생산, 인력의 효율적인 배치, 생산된 제품의 수송방법 등 여러 경제 활동에 필요한 연구 분야이다. 다양한 상황에 있어 최선의 의사결정을 찾아내는 방법적 이론인 최적화 이론을 개념에서부터 실생활 적용에 이르기까지 두루 알아 두는 것은 현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 매우 가치 있고 실용적인 일일 것이다. 이 책 <단치히가 들려주는 최적화 이론 2 이야기>는 부등식과 최적화 이론을 통하여 복잡한 수학적 내용을 개념에서부터 실생활의 적용까지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효율성과 경제성의 수학을 일상에서 배운다! <단치히가 들려주는 최적화 이론 2 이야기>에서는 단치히의 친절한 안내를 통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최적의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 중의 하나인 선형 계획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보통 일상생활에서 무언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마지막 의사 결정에 앞서 선택 가능한 대안들을 찾아보고, 그 여러 가지 대안들 중에서 어느 것이 가장 적절한지를 따져 보는 것은 최적의 의사 결정을 위함이다. 특히 의사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을 일차식이나 일차부등식으로 표현하여 최적의 의사를 결정하는 방법을 선형 계획법이라고 하는데, 단치히 선생님은 실생활에서 우리가 접할 수 있는 문제를 제시하고 이 문제를 일차식과 일차부등식으로 표현하여 선형 계획법으로 의사 결정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최적화의 개념을 이해하고 현실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간단한 수학 이론으로 최적화와 효율성, 경제성을 탐색해 보도록 함으로써 흥미유발과 함께 보다 친근하게 수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실제로 의사 결정을 하는 일상생활의 문제 상황을 일차식이나 일차부등식으로 표현하고, 이를 이용하여 쉽고 편리하게 최적의 방법으로 의사 결정을 해 봄으로써 수학의 실용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무엇보다도 간단한 일차식이나 일차부등식만을 이용하여 최적의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함으로써 수학의 힘을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 복잡한 문제 상황도 식이나 표로 간단히 표현할 수 있으며, 종종 간단히 나타낸 이들 식이나 표를 이용하여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도록 합니다. ― 식이나 문장으로 표현된 것을 그림으로 나타내면 상황을 보다 간편하고 쉽게 이해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됨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수업 정리 :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신통방통 팔만대장경
좋은책어린이 / 이향안 지음, 김희영 그림 /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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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사회,문화이향안 지음, 김희영 그림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 10권. 독자들이 등장인물들과 함께 ‘팔만대장경 체험 축제’에 참여하며 팔만대장경 속에 담긴 이야기와 목판이 만들어지는 과정, 그리고 팔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는 장경판전에 숨은 비밀을 하나씩 찾아내는 재미있고 실감 나는 학습동화이다. 이야기를 통해 팔만대장경이 단순히 교과서에서 볼 수 있는 문화유산이 아니라, 오늘날까지 살아 숨 쉬며 우리 모두 지켜 가야 할 귀중한 보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해동이는 탐정을 꿈꾸는 찬양이, 참견쟁이 경수와 함께 오랫동안 온전하게 보존된 팔만대장경과 그것을 보관한 장경판전의 비밀을 찾아 나선다. 아빠의 가구 만들기가 성공할 수 있도록 ‘장경판전 수사대’를 결성한 아이들. 때마침 해인사에서는 축제가 한창이고, 행사에 참여해 스탬프 3개를 찍으면 팔만대장경을 실제로 볼 수 있단 말에 아이들은 일단 각자 흩어지는데….출동! 장경판전 수사대 6 스탬프 찍기 도전! 16 팔만대장경으로 책을 만든다고? 26 첫 번째 비법 발견! 32 대장경판 만들기 입체 체험관 36 두 번째 비법은 뭘까? 46 장경판전의 비밀을 밝혀라! 58 고려 사람들의 염원이 담긴 팔만대장경 66 작가의 말 71나라의 평안을 비는 간절한 마음이 탄생시킨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 팔만대장경! 완벽하게 보존된 팔만대장경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고려의 놀라운 과학 기술로 만들어 낸 팔만대장경 부처님의 가르침을 나무 판에 새겨서 종이에 찍어 낼 수 있도록 만든 팔만대장경은 이름 그대로 8만 장이 넘는 목판 수를 자랑합니다. 목판 앞뒤로 글자가 새겨져 있어서 전체를 찍어 내면 16만 장이 넘는 어마어마한 분량이지요. 팔만대장경은 존재 가치를 인정받아 2007년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었고, 우리나라의 국보 제32호이기도 합니다. 팔만대장경은 단순히 어마어마한 판수 때문에 세계적인 문화유산이 된 것이 아닙니다. 나무로 만들었음에도 7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온전하게 보관되어, 고려 시대의 과학과 인쇄술을 담아내고 있기도 합니다. 나라가 위기를 극복하길 바라는 수많은 사람들의 염원이 그대로 녹아든 팔만대장경은 8만 장이 넘는 목판에 한 글자도 틀림이 없으며, 당시의 기술을 모두 동원해서 정밀하고도 매우 과학적으로 완성된 걸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통방통 팔만대장경』은 독자들이 등장인물들과 함께 ‘팔만대장경 체험 축제’에 참여하며 팔만대장경 속에 담긴 이야기와 목판이 만들어지는 과정, 그리고 팔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는 장경판전에 숨은 비밀을 하나씩 찾아내는 재미있고 실감 나는 학습동화입니다. 『신통방통 팔만대장경』을 통해 독자들은 팔만대장경이 단순히 교과서에서 볼 수 있는 문화유산이 아니라, 오늘날까지 살아 숨 쉬며 우리 모두 지켜 가야 할 귀중한 보물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빠의 가구 만들기를 돕기 위해 출동한 ‘장경판전 수사대’ 스탬프를 찍으며 하나씩, 세 가지 비밀을 찾아라! 『신통방통 팔만대장경』의 주인공 해동이는 하던 일을 그만두고 가구 만들기에 나섰다가 실패한 아빠를 돕고 싶어 합니다. 해동이와 친구들은 나무를 오래 보존할 수 있는 비법을 찾아 나서지요. 그러다 고려 시대에 나무로 만들어진 팔만대장경이 오늘날까지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장경판전 수사대’를 결성해 팔만대장경을 보관한 장경판전에 숨은 비밀을 찾아서 해인사로 향합니다. ‘신통방통 팔만대장경 체험 축제’의 행사장을 돌면서 스탬프 3개를 찍어야 장경판전에 발을 들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장경판전 수사대는 일단 흩어져서 스탬프 찍기에 돌입합니다. 이처럼 『신통방통 팔만대장경』은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팔만대장경과 관련된 정보들을 체험 축제에 참여한다는 설정을 통해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독자들은 해동이와 친구들을 따라다니며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면서 팔만대장경의 소중함을 하나씩 알아 가게 되지요. 『신통방통 팔만대장경』을 읽으며 독자들은 팔만대장경을 향한 해동이와 친구들의 가슴 벅찬 감동과 놀라움을 생생하게 전달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추천 포인트] · 동화를 읽으며 팔만대장경의 특징과 만들어지는 과정, 역사적 배경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조상의 놀라운 과학 기술과 전통문화에 대해 자긍심을 느끼게 됩니다. · 초등 교과 연계 : 통합 1~2학년군 우리나라1 2. 우리의 전통문화 5학년 1학기 사회 5. 다양한 문화를 꽃피운 고려 “팔만대장경은 엄청 오래전인 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거래. 그런데 지금까지 나무가 썩지도, 뒤틀리지도 않았어.”“우아!”“팔만대장경은 해인사 장경판전이란 곳에 보관되어 있어. 예전에 대장경을 더 잘 보관하려고 시멘트로 만든 튼튼한 창고로 옮긴 적이 있었대. 그랬더니 대장경에 곰팡이가 피었다는 거야.”순간 해동이의 눈이 반짝였어요.“우리 아빠가 만든 책상에도 곰팡이가 생겼어. 그렇다면!”“그래! 장경판전에 가 보면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대장경을 장경판전으로 다시 옮긴 뒤로는 그런 일이 없었다고 하거든.”해동이는 당장이라도 장경판전으로 달려가고 싶었어요.마침 좋은 정보도 알아냈어요. 집으로 가는 길에 팔만대장경 축제를 알리는 포스터를 발견했거든요. 해동이는 마음이 급해졌어요.“축제가 내일부터 시작이야. 내일 당장 가 보자!”찬양이도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어요.“수사대를 결성하는 게 어때?”“수사대?”“장경판전의 비밀을 파헤치는 장경판전 수사대! 어때, 멋지지?”찬양이가 경수와 해동이의 손을 제 손으로 움켜잡은 건 그때였어요. 찬양이는 두 아이의 팔을 번쩍 들어 올리며 소리쳤어요.“장경판전 수사대 ! 비밀을 찾아서 해인사로 출발!” 잔뜩 들뜬 아이들과 달리, 덕수 아저씨는 걱정스러운 얼굴로 긴 한숨을 내쉬었어요.“휴! 아무래도 대장경은 완성되지 못할 것 같구나.”해동이와 친구들은 당황했어요.“왜요, 아저씨?”“지금은 전쟁 중이라서 일할 사람이 너무 부족해. 재료도 곧 바닥이 날 테고. 그럼 일을 중단할 수밖에 없지 않겠니?”덕수 아저씨의 말에 해동이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어요.“안 돼요! 팔만대장경을 못 만들면 대장경을 보관할 장경판전도 안 만들어지잖아요. 그럼 우리가 알고 싶은 비밀을 찾아낼 수 없어요. 어떡하든 대장경을 완성해야 한다고요!”해동이는 이곳이 체험관이라는 사실을 잊고 있었어요. 가상 체험에 푹 빠져든 거지요. 걱정 끝에 해동이가 나섰어요.“얘들아, 우리도 경판 만들기를 돕자!”“그래, 좋아!”찬양이와 경수가 한마음으로 소리쳤어요.
보물섬
문학동네어린이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크리스 몰드 그림, 서지영 옮김 / 2003.06.25
8,500원 ⟶ 7,6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크리스 몰드 그림, 서지영 옮김
별이 뜨는 꽃담
시공주니어 / 유타루 지음, 김효은 그림 / 2012.07.20
9,000원 ⟶ 8,1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유타루 지음, 김효은 그림
'시공주니어 문고' 레벨2 72권. 남들에 대한 원망과 자신에 대한 처지를 비관하며 외톨이로 지내던 곱사등이 고물 장수 할아버지에게 어느 날 어린 소녀 산들이가 다가온다. 할아버지의 초라한 행색과 불퉁한 태도에도 아랑곳 않고 끊임없이 찾아와 질문을 하고, 다정하게 구는 산들이 덕분에 할아버지의 깊은 상처는 점점 아물고, 할아버지는 세상 문을 향해 마음을 열기 시작하다. 작가 유타루는 고물 장수 할아버지와 산들이의 아름답고 애틋한 우정을 그리며, 동심을 통한 상처 치유, 그 속에서 회복되는 꿈과 소망을 노래한다. 자기애, 이웃애, 용서, 소통, 타인에 대한 이해 등의 메시지는 저절로 따라온다. 출간하는 작품마다 탄탄한 구성력과 문장력을 인정받으며 주목받은 작가 유타루의 저력과 내공은 <별이 뜨는 꽃담>에도 잘 드러난다. 맑고 아름다운 상상력은 물론 옛이야기를 듣는 듯 편안한 이야기체를 바탕으로 곳곳에 상징, 비유, 복선 등의 장치로 문학성 짙은 감동과 감성을 전한다. 힘 있는 드로잉과 맑은 수채화도 작품을 빛나게 하는 요소다.“할아버지, 할아버지 등 속에는 누가 살아요?” 곱사등이 고물 장수 할아버지와 어린 소녀 산들이가 나누는 가슴 시린 우정! 세상의 따뜻한 온기를 품고 사는 작가, 유타루의 감성 동화 외톨이 고물 장수 할아버지의 깊은 상처를 치료하는 동심(童心), 동심 치료를 통한 꿈과 소망에 대한 노래!!! “넌 꿈이 뭐니?” “글쎄, 나도 잘 모르겠어.” “걱정 마. 잃어버린 게 아냐. 옅어져서 잘 안 보이는 것뿐이야.” _ 작가의 말 중에서 어릴 때 꼽추, 바보, 병신이라고 놀림당하던 곱사등이 고물 장수 할아버지. 남들에 대한 원망과 자신에 대한 처지를 비관하며 외톨이로 지내던 할아버지에게 어느 날 어린 소녀 산들이가 다가온다. 할아버지의 초라한 행색과 불퉁한 태도에도 아랑곳 않고 끊임없이 찾아와 질문을 하고, 다정하게 구는 산들이 덕분에 할아버지의 깊은 상처는 점점 아물고, 할아버지는 세상 문을 향해 마음을 열기 시작하다. 작가 유타루는 고물 장수 할아버지와 산들이의 아름답고 애틋한 우정을 그리며, 동심(童心)을 통한 상처 치유, 그 속에서 회복되는 꿈과 소망을 노래한다. 자기애, 이웃애, 용서, 소통, 타인에 대한 이해 등의 메시지는 저절로 따라온다. 출간하는 작품마다 탄탄한 구성력과 문장력을 인정받으며 주목받은 작가 유타루의 저력과 내공은 《별이 뜨는 꽃담》에도 잘 드러난다. 맑고 아름다운 상상력은 물론 옛이야기를 듣는 듯 편안한 이야기체를 바탕으로 곳곳에 상징, 비유, 복선 등의 장치로 문학성 짙은 감동과 감성을 전한다. 힘 있는 드로잉과 맑은 수채화도 작품을 빛나게 하는 요소다. ▣ 작품 특징 ▶ “할아버지, 궁금한 게 있는데요, 할아버지 등에 뭐가 들어 있어요?” - 곱사등이 할아버지에게 찾아온 뜻밖의 손님, 할아버지의 차가운 마음을 녹이다 곱사등이 고물 장수 할아버지의 툭 불거진 등을 보고, 1학년 여자아이 산들이는 할아버지 등 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 묻는다. 할아버지는 예의 그 무뚝뚝하고 차가운 말투로, “똥 도깨비”가 산다고 대꾸한다. 이후 산들이는 ‘똥 도깨비’를 보여 달라고 졸라 대며 아이다운 호기심과 천진함으로 할아버지의 마음을 흔든다. 산들이는 할아버지가 날카로운 깡통 뚜껑에 손이 베여 피가 나자 연고를 발라 주고, 낡은 커튼 천을 가져와 도깨비 천막을 만들자고 제안하고, 할아버지 입안에 과자를 넣어 주는 등 스스럼없이 군다. 세상을 차갑고 냉소적으로만 바라보던 할아버지는 이 여리고 작은 소녀의 맑디맑은 행동에 세상을 향해 빗장을 풀기 시작한다. 까칠까칠한 수염을 다듬고, 말끔히 세수를 하고, 산들이의 바람대로 도깨비 천막을 만들어 주고, 심지어 천막 안에서 등을 흔들어 대며 도깨비가 나올 것처럼 연기도 해 보인다. 작품은 아이를 통해 ‘잃어버린 동심’을 회복하며 세상을 보듬기 시작하는 할아버지 이야기에 시큰한 감동이 있다. 동심의 눈으로 바라보는 아름답고 건강한 세상, 작고 여린 아이들 속에 잠재된 커다란 힘도 느낄 수 있다. ▶ “이제 할아버지 등 속에 꽃들이랑 나비가 살았으면 좋겠어요.” - 고물 장수 할아버지와 어린 소녀의 따뜻한 우정과 가슴 시린 감동 산들이가 곧 동네를 떠난다는 소식에, 할아버지는 산들이가 철석같이 믿고 있는 ‘똥 도깨비’를 보여 주려고 직접 ‘뿔 달린 도깨비 옷’을 입고 천막 안에서 산들이를 기다린다. 똥 도깨비가 할아버지인 줄 모르는 산들이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노란 별 머리핀을 똥 도깨비에게 주며 할아버지 등 속에서 나가 달라고 부탁한다. 산들이가 이사 가는 날, 할아버지는 ‘똥 도깨비’가 떠나면서 주었다며 산들이의 머리핀을 되돌려 준다. 아이의 기대와 희망을 마지막까지 저버리지 않는 할아버지, 누구도 가까이 하지 않던 할아버지에게 다가와 친구가 돼 주는 산들이, 둘 사이의 아름다운 교감은 첫 만남부터 마지막 이별까지, 애틋하고 뭉클한 우정으로 진한 여운과 먹먹한 감동을 선사한다. 할아버지네 집 담도 이렇게 꽃이 피는 담이면 좋겠어요. 꽃들이 활짝 핀 담이 할아버지네 집을 빙 둘러싸는 거예요. (…) 밤에는 별이 뜨는 거예요 (…) _ 본문 중에서 ▶ 진정한 상처 치유를 통한 꿈과 소망의 회복 산들이를 통해 할아버지는 남들을 탓하고, 미워했던 것,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미워하고 원망했던 것을 후회하며 진한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산들이가 떠난 뒤 자신이 화가 날 때마다 두드려 대던 양철통과 녹슬고 칠 벗겨진 대문을 굳게 잠가 두던 자물쇠를 버리고, 도깨비 천막을 헐어 버린다. 상처 치유, 동심 회복, 세상에 대한 기대와 희망 등을 상징하는 마지막 장면은 주제를 강하게 드러내며 인상 깊은 결론을 보여 준다. 동심 치료를 통한 꿈과 소망의 회복, 작가가 이 작품을 통해 가장 크게 강조하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언제 날아 왔는지 나비 한 마리가 할아버지 등을 맴돌다 꽃 위에 앉아._ 본문 중에서 ▶ 아름답고 가치 있는 풍경으로 희망을 노래하다 “할아버지는 이 세상에서 뭐가 제일 좋아요?” (…) “지렁이가 지나간 자국, 쥐구멍, 개미들이 다니는 길, 거미, …….”_ 본문 중에서 작품은 빌라들이 빽빽한 낡고 허름한 동네, 그 속에서 고물을 주워 파는 할아버지 이야기인 만큼 낡고 오래된 것, 버려진 것, 녹슬고 찌그러진 것 등 사람들이 크게 관심 두지 않는 물건, 사람, 동물 들이 반복돼 등장한다. 작품 속 인물과 배경은 이야기의 주제와 맞물려, 우리가 발 딛고 사는 현장이 낡고 초라해 보여도, 인심이 물 건너 간 듯 팍팍해 보여도, 아름다운 풍경들과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존재함을 환기시켜 준다.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 잊고 지나치며 살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로 희망을 노래한다. ▶ 상투적 선입견에 갇혀 타인을 옭아맨 사람들을 향한 일침! “이 집 때문에 우리 동네 꼴이 말이 아냐.” “누가 아니래. 쓰레기를 잔뜩 쌓아 놓고 있으니, 지저분하고 냄새도 나고.”(…) 할아버지가 양철통을 막대기로 캉캉캉캉캉캉캉 마구 두들겨. _ 본문 중에서 이웃들은 고물 장수 할아버지가 가까이 있기만 해도 얼굴을 찌푸리며 멀리한다. 뭉개진 머리와 때에 절은 잠바를 입고 낡은 수레를 끌며 고물을 줍는 할아버지에게 강아지의 접근조차 막는 이웃이 있는가하면, 고양이 울음소리가 시끄럽고 집이 더럽다는 이유로 이사 갈 것을 권하는 이웃도 있다. 은행에 들어선 할아버지를 거들떠보지도 않다가 큰 금액이 찍힌 통장을 확인하는 순간 친절하게 인사를 건네는 이웃도 있다. 작품은 할아버지의 상처에 주목하며, 작품 곳곳에 할아버지를 위한 위로 장치를 마련해 두었다. 작품에는 유독 비 오는 장면이 많은데, 할아버지의 아픔과 슬픔, 외로움을 씻어 주는 작가의 의도적 장치이다. 화가 나면 막대기로 낡고 찌그러진 양철통을 두드리며 화풀이를 하고, 분을 삭이는 것 또한 할아버지의 상처 치유 의식이다. 따뜻한 본성을 버리고 불퉁한 외톨이 영감으로 살아가는 할아버지는 어쩌면 상투적 선입견에 갇혀 할아버지를 옭아맨 사람들, 바로 우리들 때문은 아닐까. 따끔한 일침이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 ▶ 힘 있는 드로잉과 수채 물감이 빚어낸 아름다운 풍경 그림 작가 김효은은 한 장면 한 장면 아름답고 가치 있는 풍경을 담아냈다. 작가는 작품 속 배경을 찾아 빌라들이 빽빽한 동네 골목골목을 돌며 오가는 사람들과 동네 전경을 관찰하는 등 현장 스케치를 꼼꼼히 마친 뒤, 힘 있고 섬세한 연필 드로잉에 수채 물감을 입혀 할아버지와 산들이의 맑고 아름다운 우정을 감동 있게 보여 준다. 사실감이 살아나는 풍경들에 이야기를 선명하게 드러낸 그림 작가의 빛나는 솜씨가 빚어낸 결과다.
나만 잘하는 게 없어
풀빛 / 이승민 지음, 박정섭 그림 /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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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명작,문학이승민 지음, 박정섭 그림
풀빛 동화의 아이들 28권. 의 주인공 숭민이의 두 번째 일기장. 숭민은 다리가 부러지고, 성기성에게 괴롭힘을 당했지만, 동네 불량배들에게 성기성을 우연히 구한다. 그 후, 숭민은 정의를 지키는 힘센 사람이 되고자 태권도 학원에 다니는데, 정의는커녕 제 한 몸도 온전히 지켜 내질 못한다. 태권도 학원에 간 첫날부터 숭민은 다리가 후들후들 떨려서 일어설 힘조차 없다. 하지만 엄마는 이미 학원비를 냈으니 열심히 다니라고만 한다. 또, 숭민의 가장 큰 즐거움이자 숭민이 가장 잘하는 축구 게임이 더 이상 인기 있는 게임이 아니게 되며, 숭민은 게임에 대한 자신감마저 잃어버린다. 논술 학원에선 맘에 안 드는 친구에게 계속 놀림을 받지만, 숭민은 그 친구를 놀려서는 안 되는 묘한 상황에 처하고, ‘절친’ 심지영과 동규는 저마다 잘하는 걸로 실력을 뽐내 숭민은 낙담한다. 과연 숭민은 이 모든 속상한 상황에서 자신이 잘하는 걸 찾을 수 있을까?1. 태권도 학원을 그만두고 싶다 _5 2. 논술 학원에 등록하다 _31 3. 나만 잘하는 게 없다 _59 4. 아빠와 함께 별을 보러 _95어린이 독자들이 먼저 알아본 인기 동화책 《내 다리가 부러진 날》주인공 숭민의 두 번째 코믹 일기!《나만 잘하는 게 없어》 언제나 느린 동규는 수학을 잘해 텔레비전에 나왔다! 뭐든 똑 부러지는 심지영은 글짓기 대회에서 대상을 타고, 코흘리개 성윤조차 속담 외우길 잘한다. 그럼 숭민이는? 숭민이가 잘하는 건 무엇일까? 요즘 어린이들의 마음을 유쾌하게 그린 동화 《나만 잘하는 게 없어》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낄낄거리며 단숨에 읽었다는 '숭민이의 일기'가 이번에는 마냥 웃기지만은 않다. 숭민은 다리가 부러지고, 성기성에게 괴롭힘을 당했지만, 동네 불량배들에게 성기성을 우연히 구한다. 그 후, 숭민은 정의를 지키는 힘센 사람이 되고자 태권도 학원에 다니는데, 정의는커녕 제 한 몸도 온전히 지켜 내질 못한다. 태권도 학원에 간 첫날부터 숭민은 다리가 후들후들 떨려서 일어설 힘조차 없다. 하지만 엄마는 이미 학원비를 냈으니 열심히 다니라고만 한다. 또, 숭민의 가장 큰 즐거움이자 숭민이 가장 잘하는 축구 게임이 더 이상 인기 있는 게임이 아니게 되며, 숭민은 게임에 대한 자신감마저 잃어버린다. 논술 학원에선 맘에 안 드는 친구에게 계속 놀림을 받지만, 숭민은 그 친구를 놀려서는 안 되는 묘한 상황에 처하고, ‘절친’ 심지영과 동규는 저마다 잘하는 걸로 실력을 뽐내 숭민은 낙담한다. 과연 숭민은 이 모든 속상한 상황에서 자신이 잘하는 걸 찾을 수 있을까? “나만 잘하는 게 없다.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었다. 가만 생각해 봤지만 뭘 해야 할지 생각나는 게 없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있기는 싫었다. 이참에 하나 찾아보기로 했다.” 아이들은 요즘 무슨 고민을 할까? 아이들 눈에 비춰진 부모님과 선생님의 모습은? 숭민은 학교에서 꿈을 써 오라는 숙제에 ‘프로게이머’를 적었지만, 엄마 눈치를 보며(심지영이 코치해 줘서 알았다) ‘의사’로 고쳐 적는다. 태권도 학원에선 친구들이랑 게임할 시간조차 낼 수 없는 것에 속상해 한다. 그런데 부모님은 숭민이 독서 모임도 하고 일기도 써서 국어 성적을 올렸는데도, 숭민의 국어 성적이 떨어졌다며 논술 학원에 숭민을 보내고, 매주 목요일마다 집에서 함께 책을 보는 시간을 갖자고 한다. 매일 야근하는 아빠는 영재 프로그램에 동규와 동규 아빠가 나온 걸 보고, 자기도 숭민과 시간을 많이 보내야겠다며, 별을 보고 싶단 숭민 말에 온갖 캠핑용품을 다 사 들고 멀리 별을 보러 떠난다. 갖은 고생 끝에 둘은 별을 보지만, 알고 보니 집 앞에서도 볼 수 있는 별자리였다. 학교, 학원 그리고 집으로 이어지는 꽉 짜인 생활 속에서 아이들은 꿈조차 부모 눈치를 보며 꾼다. 그래도 함께하는 친구가 있어 다행이다. 숭민은 좋아하는 백정민에게 험한 말을 듣고 속상해 하는 동규를 위해 숨겨 둔 용돈을 탈탈 털어 트램펄린을 타러 가서 함께 신나게 놀고, 심지영과 한 약속을 지키려고 다른 친구가 자기를 놀리는 상황에서도 꾹 참고 견뎌 낸다. 이 책에 나오는 어린이들은 자기 나름의 삶을 잘 꾸려 나가고 있다. 어쩔 때는 아이들이 어른들을 배려한다. 숭민은 TV를 안 보고 책을 읽는 게 고된 부모님을 위해 일부러 자는 척을 해서 자리를 피해 주고, 심지영은 용돈은 부모가 준 돈이니까 마음대로 책을 사서는 안 된다는 엄마를 위해 용돈으로 산 책을 숭민에게 맡긴다. 일부 어른의 모습이지만, 앞만 보고 바쁘게 사는 어른들에게 자기 앞에 선 아이가 무슨 말을 하는지 귀 기울여 듣고, 밤하늘에 무슨 별자리가 보이는지 함께 살피는 그런 여유와 시간이 필요한 건 아닐까? 유머 있게 전하는 어린이들의 진솔한 마음과 일상 어린이 독자들이 먼저 알아본 인기 동화책 시리즈 '숭민이의 일기' 《내 다리가 부러진 날》을 첫 권으로, 숭민이의 두 번째 일기 《나만 잘하는 게 없어》가 나왔다. 두 권 모두, 삶이 꼬이고 꼬인 꽈배기처럼, 좋아지는 것 같다가도 나빠지는, 운명의 장난 같은 삶을 보내는 사람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기 담겨 있다. 《내 다리가 부러진 날》은 다리가 부러진 사건을 계기로 숭민이 반 친구들과 우연히 그리고 운명적으로 얽히고설킨 이야기가 담겼다면, 《나만 잘하는 게 없어》는 숭민이 주변 친구들의 달라지는 모습을 보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하는 게 무엇인지, 관심을 갖고 있는 게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내 다리가 부러진 날》에서 은유적인 표현으로 이야기의 코믹함과 메시지를 모두 살린 박정섭 작가는 《나만 잘하는 게 없어》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표현으로 그림 읽는 재미를 더하였다. 지금 꿈을 찾고 있는 어린이는 물론 꿈을 찾지 못했다는 어른들까지 모두, 잠시 바쁜 걸음을 멈추고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로 진솔한 마음을 느껴 보기를 바란다. 분명 낄낄대며 유쾌한 시간 속에서 자기만의 답을 찾아내리라고 믿는다. 나는 다리가 엄청 뻣뻣했다. 앞 차기를 할 때면 다리가 올라가지 않아 고생했다. 머리 위까지 올려 차는 건 절대 할 수 없었다. 관장님은 나를 유심히 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처음에는 다 그런다. 조금만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 하면 된다.” 그리고 다리 찢기 특별 훈련을 했는데 그걸 두 달 동안이나 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생각만 해도 허벅지가 땅긴다.. 아마 엄마 아빠는 나한테 해 둔 말이 있어서 읽지도 않을 책을 펼치고 앉아 억지를 쓰고 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내 마을 들었으면 얼마나 좋아.
뭐든지 파는 아저씨
영림카디널 / 고정욱 글, 장선환 그림 /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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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명작,문학고정욱 글, 장선환 그림
장애인을 부당하게 부려먹는 사람과 그것을 막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이야기. 주인공 벼리와 벼리 아빠는 우연히 나쁜 일당들에게 이용당하는 뭐든지 파는 아저씨를 알게 되고 힘없고 불쌍한 장애인들을 협박하고 이용하는 나쁜 일당들의 소굴을 찾게 된다. 그리고 그 소굴에서 장애인들을 구출하기 위한 작전을 세우게 된다. 하지만 장애인들을 구하다가 벼리와 아빠가 납치를 당하게 되는 위험한 상황까지 벌어지고 만다. 그러나 갇혀 있던 벼리와 아빠는 경찰과 뒤늦게 달려 온 사회 복지사 누나의 도움으로 풀려나게 되고 불쌍하게 갇혀 이용당해야 했던 장애인들도 모두 구출된다. 과거에 장애인이었던 형에 대한 미안함 마음을 갖고 있던 벼리의 아빠는 자신의 잘못을 다시 한번 후회하고 뭐든지 파는 아저씨를 형처럼 돌봐 주어야겠다고 생각한다. 벼리 또한 앞으로 멋진 사회 복지사가 되어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도와 주겠다는 새로운 꿈을 가슴 깊이 품게 된다.머리말 이상한 아저씨 아빠의 고민 구출 작전 사라진 앵벌이 조직 숨막히는 추적 깨끗한 쉼터로 “아빠의 형은 정신 지체인이었단다. 늘 동네를 돌아다녔는데 남을 해코지하지는 않았어. 그런데 나는 그런 형이 부끄러워서 늘 속으로 형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 벌받을 짓이었단다.” 이 세상에는 장애인을 도와 주고 그들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주려는 착한 사람들이 참 많다. 그런 사람들이 있기에 이 세상은 살 만한 세상이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반대로 장애인을 이용해 돈을 버는 사람도 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이다. 이 이야기는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장애인을 부당하게 부려먹는 사람과 그것을 막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나온다. 주인공 벼리와 벼리 아빠는 우연히 나쁜 일당들에게 이용당하는 뭐든지 파는 아저씨를 알게 되고 힘없고 불쌍한 장애인들을 협박하고 이용하는 나쁜 일당들의 소굴을 찾게 된다. 그리고 그 소굴에서 장애인들을 구출하기 위한 작전을 세우게 된다. 하지만 장애인들을 구하다가 벼리와 아빠가 납치를 당하게 되는 위험한 상황까지 벌어지고 만다. 그러나 행운의 여신은 정의를 위해 위험을 무릅쓴 용감한 벼리와 아빠의 손을 들어 주게 된다. 갇혀 있던 벼리와 아빠는 경찰과 뒤늦게 달려 온 사회 복지사 누나의 도움으로 풀려나게 되고 불쌍하게 갇혀 이용당해야 했던 장애인들도 모두 구출된다. 과거에 장애인이었던 형에 대한 미안함 마음을 갖고 있던 벼리의 아빠는 자신의 잘못을 다시 한번 후회하고 뭐든지 파는 아저씨를 형처럼 돌봐 주어야겠다고 생각한다. 벼리 또한 앞으로 멋진 사회 복지사가 되어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도와 주겠다는 새로운 꿈을 가슴 깊이 품게 된다. 장애인은 동정을 받거나 무조건 도와 줘야 할 사람이 아니다. 물론 측은하게 느낄 수도 있고 어려울 땐 도와 줘야 할 사람들이지만 더 좋은 건 그들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학교를 다니게 해 주고, 직업을 갖게 해 주면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살 수 있기 때문이다. * 편견과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장애인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세상이 좋은 세상이다. 장애가 꿈을 이루는 데 방해가 될 수는 없다. 그러려면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 장애가 있다고 차별받거나 설움받지 않아도 되는 세상, 그런 세상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세상이다. 모두가 평등하게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세상,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지금부터 할 수 있는 일은 과연 무엇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자. 이상한 아저씨학교가 파했습니다. 참새 떼처럼 아이들이 교문으로 쏟아져 나와 학교 앞의 문방구나 떡볶이 집은 금세 바글바글해졌습니다. 아이들이 목청껏 떠드는 소리로 귀가 따가울 정도였습니다. 친구에게 잘 가라고 인사하는 아이, 친구에게 먹을 걸 나눠 달라고 조르는 아이, 혹은 신발 주머니를 뱅글뱅글 돌리는 아이로 학교 앞은 온통 왁자지껄했습니다.그 아이들 틈을 뚫고 벼리는 입에 묻은 떡볶이 고추장도 제대로 닦지 않고 집으로 갔습니다. 벼리가 약간 절뚝거리며 걷는 것을 본 같은 반 민석이가 물었습니다.“야, 너 다리 아프냐?”“응. 엄마한테 혼났어.”벼리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그러자 민석이는 부르튼 종아리를 장난스럽게 툭툭 찼습니다.“하지 마. 아프단 말이야.”“왜 또 맞았어? 너 게임했지?”“어, 어떻게 알았어?”“보나마나지. 니네 엄마 핸드폰으로 게임했을 거야.”“응.”벼리는 민석이가 귀신같이 아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 민석이 엄마와 벼리 엄마가 친구여서 전화 통화하면서 수다 떠는 걸 곁에서 듣고 안 모양입니다.“그러니까 핸드폰 가지고 게임하지 말랬지.”“요금이 오만 원이나 나왔다고 엄마한테 혼났어.”“와! 오만 원이나?”“응. 그래서 나도 이제는 안 하려고 해.”“정말이야?”“아주 안 하는 건 아니고, 조금씩만 해야지, 헤헤헤!” 벼리는 금세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웃었습니다.두 아이는 어깨동무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같은 아파트에 살기 때문입니다.길 건너 아파트 쪽으로 가려고 편의점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섰을 때였습니다. 갑자기 웬 아저씨가 다가왔습니다. 손에는 신문을 들고 있었습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장애인입니다. 신문 좀 사 주세요. 신문을 팔아야 먹고살 수 있습니다.”“에? 저희는 어린앤데요?”아이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어른들이 보는 신문을 자신들에게 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안녕하세요? 신문 좀 팔아 주세요.”“도, 돈이 없어요.”5백 원 있던 것을 떡볶이 사 먹느라 다 써 버린 벼리가 남루한 옷을 입은 아저씨에게 말했습니다.“아저씨, 우리는 학교에서 신문 봐요. 이것 보세요, 이 신문요.”민석이가 가방에서 그 날치 어린이 신문을 꺼내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자 아저씨는 흠칫 놀랐습니다.“에? 정말?”“네. 이거, 신문 보세요.”
홍당무
시공주니어 / 쥘 르나르 지음, 프란시스크 풀봇 그림, 김주경 옮김 / 20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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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쥘 르나르 지음, 프란시스크 풀봇 그림, 김주경 옮김
네버랜드 클래식 시리즈 41권. 쥘 르나르의 대표작이자 자전적 성장 소설로, 불타는 듯한 빨간 머리 때문에 ‘홍당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소년이 방학 동안 집에 머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당시 아동 문학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독보적인 캐릭터와 작품 형식과 문체의 독창성,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의 공감대를 자아내는 이야기로 출간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모으며 평단과 대중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1894년 출간 당시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에 수많은 언어로 번역.출간되었으며, 연극과 영화로도 수차례 만들어졌다. 쥘 르나르가 직접 각색한 연극 「홍당무」는 지금까지도 세계 곳곳에서 상연되고 있다. 이 책은 완역으로 원작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하며, 한 시대를 풍미한 프랑스의 고전 삽화가 풀봇의 그림을 수록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쌀쌀맞고 심술궂은 엄마와 말수가 적고 무뚝뚝한 아빠, 홍당무를 늘 골탕 먹이는 형과 그나마 홍당무를 생각해 주는 누나, 그리고 가족 중에서 가장 불행한 소년 홍당무. 빨간 머리에 못생긴 주근깨투성이 얼굴, 작은 구두에 늘 발가락을 구겨 넣고 다니는 홍당무는 엄마의 심술과 학대를 하루하루 묵묵히 견뎌 낸다. 홍당무는 무서운 엄마를 피해 식탁 밑 한쪽 구석이나 비좁은 토끼장 속에 틀어박혀 있을 때에야 비로소 편안함을 느끼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든다. 그러던 어느 날, 홍당무는 비로소 엄마에게 반기를 들고 엄마는 놀라고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른다. 홍당무를 밖으로 데리고 나간 아버지는 그제야 숨겨 왔던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는데….암탉 자고새 개 악몽 조금 실례되는 이야기지만 요강 토끼 곡갱이 엽총 두더지 들풀 잔 빵 조각 나팔 머리카락 물놀이 오노린 냄비 망설임 아가트 일과표 맹인 새해 첫날 왕복 펜 붉은 뺨 머릿니 브루투스처럼 편지 헛간 고양이 양 대부 샘 자두 마틸드 금고 올챙이 반전 사냥 파리 처음 잡은 도요새 낚시바늘 은화 자기 의견 나뭇잎 폭풍 반항 최후의 한마디 홍당무의 사진첩 옮긴이의 말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한 소년의 뭉클한 성장기 우리 모두의 어린 시절을 대변하는 최고의 성장 소설! 진짜 아이의 모습을 담아낸 생생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세계 아동 문학의 대표 고전! 때로는 거칠고 때로는 순수한 소년 홍당무 이야기 쥘 르나르의 최고 걸작이자 자전적 성장 소설인 《홍당무》는 불타는 듯한 빨간 머리 때문에 ‘홍당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소년이 방학 동안 집에 머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당시 아동 문학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독보적인 캐릭터와 작품 형식과 문체의 독창성,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의 공감대를 자아내는 이야기로 출간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모으며 평단과 대중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1894년 출간 당시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에 수많은 언어로 번역.출간되었으며, 연극과 영화로도 수차례 만들어졌다. 쥘 르나르가 직접 각색한 연극 「홍당무」는 지금까지도 세계 곳곳에서 상연되고 있다. 독보적인 고전 시리즈로 독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네버랜드 클래식에서는 2014년 새해를 여는 첫 작품으로 성장 문학의 대표 고전 《홍당무》를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완역으로 원작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하며, 한 시대를 풍미한 프랑스의 고전 삽화가 풀봇의 그림을 수록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미워할 수 없는 악동, 홍당무 이야기 1889년 쥘 르나르는 임신한 부인과 함께 자신이 어린 시절을 보낸 시골 마을 쉬트리의 집을 방문한다. 평소에도 다정한 편이 아니었던 쥘의 어머니는 며느리를 쌀쌀맞게 맞이하고, 쥘은 그 모습을 보고 《홍당무》를 구상하기 시작한다. 《홍당무》는 쥘 르나르가 매우 오랜 시간 동안 고심을 거듭하며 쓴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쥘 르나르는 특히 홍당무네 가족 사이에 흐르는 어색하고 삭막한 분위기를 묘사하는 데 공을 들였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과연 친엄마가 맞나 싶을 정도로 홍당무를 향한 르픽 부인의 냉대는 가혹하다. 뺨을 때리는 일은 다반사이며, 음식을 먹어도 절대로 접시를 더 채워 주지 않고, 괴롭히려고 일부러 누명을 씌우기도 한다. 오죽했으면 홍당무는 엄마의 학대를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한 적이 있을 정도다. 제각기 자신의 삶에만 몰두하는 가족들 사이에서 홍당무가 겪는 고민과 괴로움은 ‘우리 가족은 나한테 관심 없어요.’라고 말하는 이 시대 아이들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가족 안에서의 소외감, 가족에게 따뜻한 사랑과 이해를 받길 바라는 마음은 출간된 지 백 년이 넘은 지금도 독자들의 공감대를 자아낸다. 자칫 아동 학대로까지 보이는 홍당무의 일상을 쥘 르나르는 시종일관 밝고 위트 있게 그려 냈다. 그것은 바로 홍당무가 ‘아이’라서 가능한 일이다. 홍당무가 가족의 관심을 받기 위해 꾸며내는 일들, 위기를 모면하려고 둘러대는 말들은 곳곳에서 웃음을 자아낸다. 홍당무의 계략으로 뜨거운 물을 뒤집어쓸 뻔한 오노린 할머니, 간만에 홍당무를 칭찬해 주려다 손가락에 낚싯바늘이 걸린 르픽 부인 등 희극이라고 해야 좋을지 비극이라고 해야 좋을지 알 수 없는 갖가지 사건들도 읽는 재미를 더한다. 기존 동화에서 탈피한 새로운 어린이 캐릭터 홍당무는 여느 동화에서 볼 수 있는 모범적인 주인공과 거리가 멀다. 홍당무는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소년이다. 엉뚱하고, 어리석고, 지저분하고, 천진하고, 때로는 잔인하고 교활한 아이. 아빠에게 어리광을 부리는 순수한 모습과 동물들을 끔찍하게 죽이는 모습이 공존하는 아이. 동화 속 주인공들의 필수 조건인 용기나 자신감, 의지, 미래에 대한 꿈 따위는 홍당무에게서 찾아볼 수 없다. 이 작품에는 교훈이나 도덕적인 주제가 등장하지 않는다. 그저 때로는 거칠고 때로는 순진무구한 아이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질 뿐이다. 쥘 르나르는 1890년에 쓴 《일기》에서 이렇게 말한다. ‘대부분의 작가들은 아이를 천사로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잔인하고 사악한 면을 지니고 있다.’ 쥘은 《홍당무》를 통해 어린이는 착하고 순수하기만 한 존재가 아니라, 악덕과 미덕을 동시에 지닌 복잡한 인격체임을 보여 주려고 했다. 아이가 완전한 인격체로 자라나려면 부모의 사랑과 이해가 가장 필요하지만, 홍당무는 그런 것을 기대할 수 없다. 엄마의 마음에 들려고 아무리 애써도 꾸지람과 무시만 돌아올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당무는 조금씩 성장한다.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부당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쉽게 비관하지 않는다. 그리고 작품 끝 무렵에서 마침내 엄마의 불합리한 행동에 맞서는 용기를 보여 준다. 이렇듯 쥘 르나르는 어린이를 보다 복합적인 인물로 새롭게 창조한 것은 물론, 비참한 상황 속에서도 자기 나름의 방법으로 가족과 세상을 이해해 나가는 한 소년의 성장기를 그려 냈다. 작품 형식과 문체의 독창성 1894년 쥘 르나르가 《홍당무》를 발표했을 때, 프랑스의 주요 문학 잡지들은 작품 형식과 문체의 독창성에 열렬한 찬사를 보냈다. 쥘 르나르는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과장되게 늘어놓지 않고 사실을 있는 그대로, 장식적인 묘사 없이 그려 내 오히려 작품에 더욱 몰입하게 한다. 특히 군더더기 없이 간단명료한 문장들은 곳곳에서 정곡을 꿰뚫는다. “거짓말을 해 봤자 소용없어. 진실은 반드시 알려진단다.” “알아요. 하지만 시간은 벌 수 있잖아요.” (본문 중에서) 작품의 독특한 형식도 주목할 만하다. 각 장은 마치 하나의 스케치 모음집처럼 짤막짤막한 단편들로 이루어져 있다. 사이사이마다 희곡처럼 등장인물들이 대화를 주고받으며, ‘반전’이라는 장은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희곡처럼 구성되어 있다. 홍당무와 르픽 씨가 주고받는 편지글로만 이루어진 장도 있다. 작품의 실험적인 구성 방식은 그때나 지금이나 매우 신선하다. 그리고 홍당무가 펼치는 톡톡 튀는 이야기와 잘 어우러지며 더욱 지루할 틈 없이 책장을 넘기게 해 준다. 19세기 중산층의 삶을 엿보는 재미 쥘 르나르가 살았던 시대에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고 묘사한 사실주의 문학이 크게 유행했다. 쥘 르나르는 특히 시골에 사는 중산층 계급의 허위적 삶을 그린 소설가 모파상의 작품에 깊이 빠져들었으며, 모파상을 자신의 본보기로 삼았다. 《홍당무》는 쥘 르나르가 19세기 프랑스 중산층 가정의 생활상을 사실주의적 시선으로 그린 작품이다. 홍당무네 가족을 보면 당시 중산층 가정의 삶을 알 수 있다. 결혼 전까지 행동이 자유롭지 못했던 연인들, 당시 학교의 모습, 아버지를 따라 사냥과 수영, 낚시를 즐기는 아이들, 하인들의 생활 등 당시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살아갔는지 들여다보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네버랜드 클래식만의 장점인 화보에서는 풍부한 글과 자료를 통해, 독자들이 작품 곳곳에 스며든 시대상과 사실주의 작품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시대를 초월한 《홍당무》의 인기 쥘 르나르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홍당무》는 1908년까지 프랑스에서 8만 부를 돌파할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모았다. 전 세계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세 번이나 영화로 만들어졌다. 소설 못지않게 희곡 집필에도 열정적이었던 쥘 르나르는 《홍당무》를 출간한 지 6년 뒤, 작품을 직접 희곡으로 각색해 무대에 올렸다. 연극 「홍당무」는 1900년 앙트완 극장에서 처음 공연되었고, 연극은 원작의 인기를 넘을 정도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연극 「홍당무」는 지금까지도 프랑스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꾸준히 무대에 오르고 있다.
피셔가 들려주는 추정 이야기
자음과모음 / 김승태 지음 / 20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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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자연,과학김승태 지음
추정과 통계를 실생활과 근접한 이야기를 통해 설명하는 책이다. 아울러 통계학에서 사용하는 각종 용어들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정의를 일목요연하게 제시하였다. 피셔가 직접 설명해 주는 이야기 구성을 통해 어렵지 않게 통계적 추정에서 모집단과 표본의 뜻을 알아보고 표본평균과 모평균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피셔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 추정 두 번째 수업 ― 모집단과 표본 세 번째 수업 ― 표본평균의 분포 네 번째 수업 ― 모평균의 추정 다섯 번째 수업 ― 신뢰도와 오차 여섯 번째 수업 ― 추정과 연관된 간단한 문제들 일곱 번째 수업 ― 일상생활에서 적용되는 추정 이야기복잡한 사회를 꿰뚫어보는 통계학의 힘! 수학자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보다 멀리, 보다 넓게 바라보는 수학의 세계! 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피셔의‘추정’이야기 <피셔가 들려주는 추정 이야기>에서는 추정과 통계라는 것이 우리 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실생활과 근접한 이야기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통계학에서 사용하는 각종 용어들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정의를 일목요연하게 제시하고 있어 통계학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는 독자라 하더라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사회가 복잡해지는 만큼 그 복잡성을 이해하기 위한 통계학의 발달은 필연적이라 할 수 있다.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세상에서 불확정성에 대처해 나가는 인간 노력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을 통계학의 중요성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 통계학으로의 길라잡이 역할을 해 줄 추정에 대한 학습은 그런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할 수 있겠다. 통계학의 기본이 되는 수학 학습은 두 말할 나위도 없는 것이다. 생활 속의 통계를 한눈에 살펴본다! 우리는 이 책에서 피셔의 설명을 통해 어렵지 않게 통계적 추정에서 모집단과 표본의 뜻을 알아보고 표본평균과 모평균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모평균을 추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실제 통계의 문제는 모집단으로부터 표본을 추출하고, 이 표본으로부터 얻은 통계량을 기초로 하여 모집단의 통계적 특성을 추정하는 경우가 주를 이룬다. 다시 말하면 대부분의 경우 모집단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고, 실제로 관찰이 가능한 것은 그 일부분인 표본뿐이므로 우리는 표본에 대한 지식을 얻기 위하여 불완전한 일부분의 표본에 대한 지식을 기초로 하여 모집단의 통계적 특성을 추측하고자 하는 것이 추정의 문제이다. 이 책을 통해 고등학생들이 힘들어 하고 앞으로 강화될 교육과정의 통계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이 책은 고등학생들이 아주 힘들어 하고 이해가 싶지 않은 통계적 추정에 대해 재미난 이야기와 설명으로 구성된 책입니다. ― 피셔라는 통계학자가 등장하여 학교 선생님처럼 자상하게 통계적 추정을 설명해주는 이야기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 이 책은 용어 설명을 아주 자세하게 다루었습니다. 모두에게 읽힐 수 있도록 용어나 단어의 선정에 각별히 신경을 썼습니다. ― 수학은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재미난 이야기로 구성되어 수학의 흥미를 높이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 수업 정리 :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여기는 루퐁이네 : 귀염뽀짝 탐구 생활
서울문화사 / 루퐁이 (지은이),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최진규 (구성) /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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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루퐁이 (지은이),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최진규 (구성)
루디와 퐁키는 210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THE SOY 루퐁이네>의 주인공으로, 2015년에 태어난 포메라니안 자매이다. 차분한 루디와 발랄한 퐁키의 영상을 통해서 강아지들의 일상과 성격과 성향이 다른 강아지 자매의 반응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바라만 봐도 심쿵! 루퐁이의 매력을 담은 에세이 영상툰 <여기는 루퐁이네> 유쾌함 넘치고 사랑 가득한 루퐁이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 보자.루퐁이 탐구 생활 1화 깊은 물인 척! 수영장에 루퐁이를 빠뜨린다면? … 14 2화 옭옭쟁이 퐁키에게 자기가 짖는 모습을 보여 준다면? … 22 3화 낯선 사람이 까까 주면서 같이 가자고 한다면? … 30 4화 집 마당에 뱀이 나타난다면? … 38 5화 먹깨비 퐁키에게 거대한 콩을 준다면? … 46 6화 집에 호랑이가 찾아온다면? … 54 7화 방 앞에 착시 매트가 놓여 있다면? … 62 8화 루퐁이가 안 보이는 척한다면? … 70 9화 자기 앞에서 사라지는 간식을 본다면? … 78 10화 퐁키를 루디의 큰 욕조에 빠뜨린다면? … 86 11화 자다가 배추 이불이 생긴다면? … 96 12화 착한 루디를 화나게 한다면? … 104 13화 루디에게만 간식을 준다면? … 112 14화 바닥에 간식이 떨어져 있다면? … 120 15화 산책하다가 청설모를 만난다면? … 128 16화 외출 가방이 종이 가방으로 바뀐다면? … 136 17화 괴롭힘 당하는 친구를 본다면? … 144 18화 루퐁이에게 거대한 수박을 준다면? … 152 19화 집에 왕파리가 나타난다면? … 160 쉬어가기 부록쌈바요정 루디와 옭옭쟁이 퐁키의 일상 이야기 여기는 루퐁이네 천만 반려동물 시대. 최고의 셀럽 강아지 자매가 왔다! 여기는 루퐁이네 두 번째 이야기 <귀염뽀짝 탐구 생활> “사랑둥이 강아지 자매의 해피 하우스, 루퐁이네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루디와 퐁키는 210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THE SOY 루퐁이네>의 주인공으로, 2015년에 태어난 포메라니안 자매입니다. 차분한 루디와 발랄한 퐁키의 영상을 통해서 강아지들의 일상과 성격과 성향이 다른 강아지 자매의 반응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곳곳의 랜선 이모와 삼촌을 웃고 울리는 강아지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THE SOY 루퐁이네>로 찾아오세요. -다른 곳에서 태어났지만 한 가족이 된 강아지들의 모습을 담은 도서 -반려동물의 소중함과 반려동물 가족으로서의 책임감을 일깨워주는 도서 바라만 봐도 심쿵! 루퐁이의 매력을 담은 에세이 영상툰 <여기는 루퐁이네> 유쾌함 넘치고 사랑 가득한 루퐁이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 보세요.
시금털털 막걸리
아이세움 / 김용안 글, 홍선주 그림 / 20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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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사회,문화김용안 글, 홍선주 그림
교과서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 1권. 오랜 시간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발효 음식이며 우리 고유의 술인 막걸리에 대해 다룬다. 아이들은 막걸리의 뜻과 종류, 막걸리를 만드는 방법과 막걸리 만드는 데에 빼놓을 수 없는 누룩에 대한 얘기, 발효 이야기, 역사 속에서 볼 수 있는 막걸리까지 읽으며 시금털털한 막걸리 속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삶과 마음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김용안 작가는 바로 옆에서 말을 거는 듯한 입말체와 읽을수록 리듬감이 돋보이는 문장으로 막걸리를 소개하고 있다. 또 홍선주 작가는 지금까지의 화풍보다 더욱 밝고 유쾌한 분위기의 그림으로 새롭게 표현했다. 누룩에 하얗고 노란 꽃을 피우는 곰팡이, 술이 흐르듯 역사가 흐르는 표현,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을 모사한 장면 등은 절로 흥미를 이끈다.어린이는 마시면 안 돼! 막 거른 술, 막걸리 (막걸리의 뜻) 누룩은 이렇게 태어나 (막걸리의 주재료인 누룩) 막걸리를 만들어 볼까? (막걸리 만드는 방법) 막걸리는 이름도 많아 (막걸리의 다른 이름들) 막걸리는 유산균 덩어리야 (막걸리가 몸에 좋은 이유, 발효 식품) 막걸리는 주로 누가 마셨을까? (농사일하는 우리 민족과 막걸리) 옛 그림에서도 볼 수 있어 (옛 그림에 나오는 막걸리) 아주 옛날부터 막걸리와 함께 (우리 역사 속의 막걸리①) 우리 술, 우리 음료, 막걸리 (우리 역사 속의 막걸리②) 다시 사랑받기까지 (막걸리의 수난과 다시 열풍이 불기까지) 멋지게 변신! (지역 특산물을 넣은 막걸리) 아이들도 막걸리를 먹는 방법이 있어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막걸리로 만든 음식) 우리 민족과 오랫동안 함께한 막걸리오랫동안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막걸리 우유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시큼한 냄새가 나는 술 막걸리. 어린이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사실 막걸리는 오랜 시간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발효 음식이며 우리 고유의 술입니다. 우리 누룩으로 만들어 더 건강한 시금털털 막걸리 이야기를 읽으며 어린이들은 그 속에 담긴 우리 조상의 얼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시금털털 막걸리》는 미래엔 아이세움이 새롭게 선보이는 ‘교과서 전통문화 그림책’의 첫 번째 권입니다. “아이들 책에 웬 막걸리?”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막걸리는 ‘우리 고유의 술이자 오랜 시간 우리 조상들과 함께해 온 발효 음식이기도 합니다. 우리 조상들은 기쁜 일이 있거나 슬픈 일이 있을 때, 또 힘겨운 노동 뒤에 꼭 막걸리를 마시고는 했습니다. 어느 순간에나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것이지요. 아이들은 막걸리의 뜻과 종류, 막걸리를 만드는 방법과 막걸리 만드는 데에 빼놓을 수 없는 누룩에 대한 얘기, 발효 이야기, 역사 속에서 볼 수 있는 막걸리까지 읽으며 시금털털한 막걸리 속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삶과 마음을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뿌글뿌글 보글보글 막걸리 익어 가는 소리에 기쁨은 키우고 시름은 덜고! ‘막 거른 술’이라는 뜻의 막걸리는 예로부터 혼례나 장례 등 큰 행사 때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었고, 손님이 오면 대접하는 음료 중 하나였습니다. 집집마다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었고, 밥으로 만들기 때문에 마시면 속이 든든했으며, 식량이 부족할 때에는 막걸리를 거르고 남은 술지게미를 끓여 먹기도 하는 등 말 그대로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서민의 술이었습니다. 술 만드는 과정을 보면, 누룩을 만들고 고두밥을 지어 물과 함께 항아리에 담아 발효가 끝나면 체에 거르기까지 손이 안 가는 곳이 없습니다. 매 순간마다 정성을 담아 만들었고, 완성되면 이웃들과 나누었던 것입니다. 일제강점기 때 우리 누룩이 모두 없어지는 고난을 겪기도 했고, 또 밀가루로 만든 막걸리 때문에 잠시 외면을 당하기도 했지만 막걸리는 여전히 우리의 전통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소중한 우리 음식 막걸리를, 비록 우리 아이들이 마시지는 못하더라도 《시금털털 막걸리》를 통해 막걸리에 대해 알고, 막걸리 음식 문화에 대해 접하는 것은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몸에 좋은 막걸리를 아이들이 마시는 방법 김치와 젓갈, 된장과 같은 발효 음식은 알려진 것과 같이 건강에 좋습니다. 막걸리도 65밀리리터짜리 요구르트 100~120개와 같은 양의 유산균을 가지고 있어, 적당히 마시면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 주는 발효 음식입니다. 아이들은 당연히 막걸리를 마실 수 없지만, 다른 음식으로 만들어 간접적으로 마실 수 있는 방법을 《시금털털 막걸리》에 담았습니다. 막걸리를 발효시켜서 만든 떡 증편과 찹쌀가루, 밀가루와 막걸리를 섞어 튀겨 낸 개성주악, 이스트 대신 막걸리를 넣어 만든 막걸리 빵, 막걸리 리조또, 막걸리 식초처럼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먹으며 막걸리의 풍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은 막걸리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자연스럽게 우리 전통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소재부터 그림까지 새로운 시도로 선보이는 전통문화 그림책 《시금털털 막걸리》는 ‘전통문화 그림책’ 하면 떠오르는 차분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좀 더 경쾌하고 명랑하게 접근한 책입니다. 김용안 작가는 바로 옆에서 말을 거는 듯한 입말체와 읽을수록 리듬감이 돋보이는 문장으로 막걸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홍선주 작가는 지금까지의 화풍보다 더욱 밝고 유쾌한 분위기의 그림으로 새롭게 표현했습니다. 누룩에 하얗고 노란 꽃을 피우는 곰팡이, 술이 흐르듯 역사가 흐르는 표현,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을 모사한 장면 등은 절로 흥미를 이끕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발효 음식 중에서 막걸리는 단연 신선하고 새로운 소재임에 틀림없습니다. 《시금털털 막걸리》를 읽으며 아이들은 우리 전통을 자랑스러워하고 더 큰 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 시리즈 소개 ‘교과서 전통문화 그림책’은 초등 교과서에서 뽑은 전통문화 키워드를 바탕으로, 전통문화와 멀어져 가는 요즘 아이들이 우리 고유의 문화를 접하고 배우고 향유할 수 있도록 재미나고 알차게 꾸민 옹골진 정보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교과서 전통문화 그림책 1 우리 발효 음료 막걸리 교과서 전통문화 그림책 2 우리 생활도구 (근간) 교과서 전통문화 그림책 3 우리 조미료 장 (근간) 교과서 전통문화 그림책 4 우리 과자 한과 (근간) 교과서 전통문화 그림책 5 우리 장신구 (근간)
중학 영문법 문법이 내신이다 1학년
키출판사 /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19.07.29
14,000원 ⟶ 12,600원(10% off)

키출판사학습참고서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기출 문제로 꼭 필요한 교과 기초 문법을 정리하고 Usage에 맞는 기초 문제를 통해 확인한 후 주관식과 서술형 변형 문제로 마무리하는 문법 기본서 + 실전서다. 실제 내신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대표 기출로 학습 포인트를 확인하고, 기본 문제를 풀면서 해당 문법의 학습 포인트를 재확인할 수 있다. 전국 중학 내신 기출에 준하여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엄선된 서술형 문제들로 구성하였다. 주관식 문제 / 서술형 문제 / 작문에 강해지는 강해지는 실전 문제들로 구성된 테스트를 제공한다.Unit 1 be동사 001 주어와 인칭대명사 002 인칭대명사와 be동사 003 be동사의 3가지 문장 004 be동사의 부정문·의문문 주관식·서술형 시험 적중 TEST Unit 2 일반동사 005 일반동사 006 일반동사의 부정문 007 일반동사의 의문문 008 be동사와 일반동사 구별 주관식·서술형 시험 적중 TEST Unit 3 문장형식 009 목적어가 없는 동사 (1형식) 010 목적어가 있는 동사 (3형식) 011 보어가 있는 동사 (2형식) 012 목적어가 두 개인 동사 (4형식) 013 4형식의 3형식 전환 014 목적어와 목적격 보어가 있는 동사 (5형식) 주관식·서술형 시험 적중 TEST Unit 4 시제 015 과거시제 - be동사 016 과거시제 - be동사의 부정문·의문문 017 과거시제 - 일반동사 018 과거시제 - 일반동사의 부정문·의문문 019 진행시제 - 현재진행 020 진행시제 - 과거진행 / 부정문·의문문 021 미래시제 주관식·서술형 시험 적중 TEST Unit 5 명사·대명사 022 셀 수 있는 명사 023 셀 수 있는 명사의 복수형 024 셀 수 없는 명사 025 관사 026 명사와 수량 형용사 027 대명사 1 028 대명사 2 주관식·서술형 시험 적중 TEST Unit 6 형용사·부사 / 비교, 최상급 029 형용사 030 부사 031 비교급 1 032 비교급 2 033 최상급 주관식·서술형 시험 적중 TEST Unit 7 조동사 034 조동사 can·may 035 조동사 must·have[has] to 036 조동사 should·had better 037 조동사 긍정문·부정문 038 조동사 의문문 주관식·서술형 시험 적중 TEST Unit 8 to부정사·동명사 039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040 가주어it·to부정사 041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042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043 동명사의 역할 044 동명사·to부정사를 목적어로 갖는 동사 주관식·서술형 시험 적중 TEST Unit 9 전치사·명령문·의문사 의문문 045 시간의 전치사 046 장소의 전치사 047 명령문 048 의문사 의문문 049 How long·How many[much] 의문문 주관식·서술형 시험 적중 TEST Unit 10 접속사 050 등위접속사 051 접속사 that 052 접속사 when·if 053 접속사 so·because 054 시간의 접속사 주관식·서술형 시험 적중 TEST중학 내신 족보가 궁금해?! 중학 내신에 출제되는 영어 지문들을 모으고 모아 통째 해부하고 완벽 분석했다! 완벽 분석한 교과 문법과 기출을 바탕으로 완벽하게 잡는 중학 영어 실전서 <문법이 내신이다>! <문법이 쓰기다>로 기본기를 잡았다면, <문법이 내신이다>로 실전 감각을 잡아라! ≫ 출판사 리뷰 문법이 내신이다는 기출 문제로 꼭 필요한 교과 기초 문법을 정리하고 Usage에 맞는 기초 문제를 통해 확인한 후 주관식과 서술형 변형 문제로 마무리하는 문법 기본서 + 실전서입니다. 많은 문법 문제들을 풀어봐도 소용이 없다? 기본기에서 응용력까지! 진짜 기출에서 뽑은 ‘1+3단계 시스템’으로 해결 1. 대표기출+명확한 문법 설명! 형태 및 규칙 파악, 의미 파악 - 실제 내신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대표 기출로 학습 포인트 확인 - 대표 기출로 확인한 교과 문법 학습 포인트를 비교, 표, 이미지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게 구성 2. 기초연습! 문장 구조 파악 문제 - 기본 문제를 풀면서 해당 문법의 학습 포인트 재확인 - 간단한 문장 구조를 통해 형태, 의미, 변형 규칙 등 문제 해결 방식 확인 3. 서술유형! 문법 해결력과 응용력 상승 - 전국 중학 내신 기출에 준하여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엄선된 서술형 문제들로 구성 - 문법 응용력을 높이는 상황별, 의미별 문장 쓰기 문제들로 구성 4. 주관식·서술형 시험 적중 TEST! 실전 주관식, 서술형 변형 문제 - 주관식 문제 / 서술형 문제 / 작문에 강해지는 강해지는 실전 문제들로 구성된 테스트 - 실제 기출 주관식 / 서술형을 변형한 문제들로 내신을 마무리할 수 있는 구성
넌 그럴 때 없니?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오은영 지음, 엄영신 그림 / 2002.04.09
9,500원 ⟶ 8,550원(10% off)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동요,동시오은영 지음, 엄영신 그림
초등학교 고학년을 위한 동시집으로 시를 좋아하는 어린이와 어른이라면 즐겁게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예쁜 시들이 가득하다. 시만 줄줄 나열되어 있는 다른 동시집과는 다르게, 깔끔한 그림과 함께 제시된 시와, 시에 대한 단상을 풀어놓은 에세이를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시에서 나는 생활의 냄새가 싱그럽다. 가정, 학교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일들에 대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느낄 수 있는 작지만 반짝거리는 시정의 파편들이 아름답다. 아이들의 눈높이는 정직하고 어른이 미처 보지못했던 아름다움을 발견해 낸다. '어쩌다 / 날아오르는 / 꽃씨를 보면 // 하늘은 / 넓은 가슴으로 안아 준 다음 / 땅으로 돌려보내지요 // "차근차근 / 아래부터 올려가렴"' '차근차근'이라는 시의 전문이다. 차근차근 하늘을 향해 올라 꽃을 피우는 민들레 꽃씨처럼 차근차근 아름다운 동심의 세계를 그리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진다.문과 곰의 차이 기쁨 통장 환경 미화 밤새 도둑이... 엄마 눈높이 ! 크면서, 비 개인 아침, 산 먼지 일요일 밤에 하나 더하기 하나 시간 도둑 분리수거 12월만 되면 겨울 발자국 소리 틈 고르는 손 차근차근 일기예보 하품하는 시계 고시랑대는 연필 고쳐 말했더니 만유인력의 법칙 무엇ㅇ로 새 똥 뾰족부리 새 단추 4형제 걱정이야 한번쯤 내가 되고 싶은 것 수상한 들판 나무에 걸터 앉은 햇살 엄마 마음 휴전선 넘기 꾹, 참고 함박눈 지우개 꽃과 나무에게 없는 손이 전화 속에 사는 친구 지우개 엄마 O,X 동생의 첫 걸음마 풀꽃, 나는 하늘 전철 첫 걸음 공깃돌 웃음이 되고 싶어 동그라미 선생님 딸꾹질하는 컴퓨터 I자만 써도 가림길 이까짓 바람쯤이야 욕심 없는 교실 민달팽이 하늘에 사는 흰 새 안개 나는 외톨이 넌 그럴 때 없니? 모심기 일방통행 전화 속 길
마법천자문 32 개정판
아울북 / 올댓스토리 (지은이), 홍거북, 김성재 (그림), 김창환 (감수) /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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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올댓스토리 (지은이), 홍거북, 김성재 (그림), 김창환 (감수)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된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된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다.1. 드디어 시작이다! 2. 가자, 얼음의 성으로! 3. 져야만 하는 승부! 4. 바쁘게 돌아가는 암흑계 5. 망치전사의 최후 6. 잔혹마왕이 이상해! 7. 옥황계의 이상 조짐 8. 위험천만한 비밀의 방 9. 혼란스런 최강 전사 대회장 10. 출현, 검은마왕! 마법천자문 33권 미리보기 마법천자문 퀴즈 한자 쓰기 연습장마법천자문 개정판, 구성은 어떨까? 1. 한자 이미지 학습을 돕는 AR 영상 권당 41개 수록 - 표지, 본문, 한자 카드까지 AR 영상으로 재미있게 한자를 익혀요. 2. 한자를 직접 쓰며 익히는 AR 쓰기 기능 - 본문 AR 적용 한자 페이지를 비추면 한자 쓰기를 연습할 수 있어요. 3. 한자 카드 20장에 캐릭터, 아이템 카드 3장 추가! - 기존 한자 카드에 캐릭터 카드와 아이템 카드도 함께 모아 보세요! 4. 중국어 간체자 추가로 학습 효과 강화 - 우리가 알고 있는 한자와 중국어 간체자를 비교해 보세요. 5. 스토리텔링 퀴즈를 통한 완벽한 학습 마무리 - 재미있는 미로 탈출, 수수께끼, 퍼즐 맞추기 등 퀴즈를 풀다 보면 저절로 한자 실력이 높아져요! 마법천자문 개정판 AR은 어떻게 사용할까? 이미지 학습에서 쓰기 학습까지 도와주는 AR 체험해 보기! 1.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마공앱(또는 ‘마법천자문 공식앱’)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2. 앱을 실행하고 책 또는 카드를 비춰 보세요. 3. 한번 인식된 AR 영상은 자유롭게 크기를 조절하거나, 방향 전환도 할 수 있어요. 4. 개성 있는 AR 영상을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보세요. 5. 내가 만든 마법천자문 AR 콘텐츠를 친구들과 공유해 보세요. ◆32권 소개◆ 차가운 대륙의 마법천자문을 얻고 잔혹마왕을 쓰러뜨리기 위해 손오공, 젠틀맨, 얼음왕비가 뭉쳤다` 드디어 열리는 최강 전사 대회 결승전 날. 천세 태자까지 작전에 합류하면서 작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잔혹마왕이 얼음의 성을 떠나면서 작전이 시작된다. 얼음왕비는 수면의 꽃의 향기로 성안의 병사들 모두를 잠재우고 성 밖의 침투 팀에게 신호를 보낸다. 얼음왕비의 신호를 받은 침투 팀은 재빨리 성에 들어와 마법천자문이 있는 비밀의 방으로 향하지만 무시무시하고 험난한 장애물을 넘기가 만만치 않다. 고생 끝에 비밀의 방에 들어오지만 이들을 따라온 뜻밖의 누군가와 마주하게 된다. 한편 킹베어로 변신한 손오공이 최강 전사 대회에 참가하여 시간을 끌지만 지루한 경기 탓에 블랙크로우가 시간 제한을 둔다. 이때 삼장으로 변신하여 대기 중이던 소밍이 나서서 손오공을 돕는다. 그런데 삼장을 보고도 무반응인 잔혹마왕! 그런 잔혹마왕에게 손오공이 마법을 걸자, 놀랍게도 석상이 나타나는데……대체 잔혹마왕은 어떻게 된 걸까? 손오공 일행의 작전은 이대로 실패하는 것일까? 32권 신규한자 20자 製 지을 제 芳 꽃다울 방 穿 뚫을 천 枕 베개 침 睡 졸음 수 創 비롯할 창 造 지을 조 隊 무리 대 螢 반딧불이 형 努 힘쓸 노 腐 썩을 부 埋 묻을 매 沒 빠질 몰 看 볼 간 聯 연이을 련(연) 眞 참 진 僞 거짓 위 戒 경계할 계 我 나 아 搖 흔들 요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 대표 한자 학습만화가 AR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더욱 새로워졌다! 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지난 15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됩니다. 권수를 더해 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됩니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써 볼 수도 있게 했습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자신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주입식 한자 교육이 아닌, AR 한자마법으로 즐기는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업그레이드된 마법천자문 개정판을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2) 이 책의 장점 ① 한자가 저절로 기억되는 이미지 한자 학습서 한자의 뜻과 소리와 모양이 만화의 한 장면에서 이미지와 함께 저절로 기억되도록 구성해서, 암기 스트레스 없이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② 한자 공부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최적의 한자 구성 한자 급수 시험을 대비하면서도 공부 부담은 덜도록 권마다 20자씩 신규 한자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1~5권은 한자 공부를 막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해 8~5급의 한자 중 사용 빈도가 높은 100자로만 구성했습니다. ③ 한자를 ‘체험’하는 AR(증강현실) 한자 학습서 한자 AR(증강현실) 콘텐츠를 결합해 한자를 ‘마법’처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쓰기 기능이 있어, 정확한 획순에 따라 한자를 쓸 수 있습니다. ④ 끝까지 재미있고 알찬 학습 섹션 학습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이 접목된 다양한 퀴즈로 학습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 ⑤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불어넣는 간체자 병기 새로 나오는 한자 페이지에 중국어 간체자도 나란히 적었습니다. ⑥ 중국 고전 와 한자마법의 콜라보 14억 중국인이 사랑하는 를 토대로 탄탄하고 흥미진진하게 구성했습니다. (3) 수상 내역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 도덕경
예림당 / 이승희 지음, 옥혜정 엮음, 김강호 그림 / 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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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명작,문학이승희 지음, 옥혜정 엮음, 김강호 그림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방대한 원전의 주요한 핵심을 간추리고, 만화의 스토리텔링과 결합시켜 친구를 대하듯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하여 자연스러운 독서 활동이 이루어진다. 사회 질서에 얽매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발견하여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삶을 깨닫게 해 주는 고전이 바로 노자의 《도덕경》이다. <Why? 인문고전-도덕경>에서는 이러한 노자의 사상을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서로 다른 세계에 사는 노자와 주인공이 만나, 《도덕경》을 가르치고 배우며 현실에 주어진 문제들을 해결해 나간다. 그들의 이야기 속에서 노자의 사상이 실현되는 모습을 보며 노자가 전달하는 메시지를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하고, 나아가 삶의 행복과 만족에 대해 진지하게 되짚어 보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노자와의 만남 … 8 바혼의 결심 … 26 알다가도 모를 도… 48 지식톡톡-노자 철학은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 62 갓난아기가 되는 것… 66 둑을 쌓아라 … 80 되돌아감 … 98 세 가지 보물을 품다 … 112 내가 바혼이 되면 … 126 세상을 혼란하게 하는 것 … 140 지식톡톡-노자와 공자, 그리고 루소 … 152 고요한 마음 … 154 흑소의 반란 … 168 이상 국가를 꿈꾸다 … 188 지식톡톡-《도덕경》을 어떻게 봐야 할까? … 198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로 생각의 근육을 키운다! 애플의 최고 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는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소크라테스와 반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포기하겠다. 애플의 DNA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이 녹아 있다."고 말하며 애플 경쟁력의 원천이 인문학에 있음을 강조했다. 차디찬 디지털에 따스한 인문학의 온기를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은 스티브 잡스의 이러한 견해는 IT 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자극을 줘 인문학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한편으로 물러나 있던 인문학 분야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건 비단 과학 기술뿐만 아니라 갈수록 복잡해지고 삭막해져 가는 사회에 온기가 필요함을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는 데 목적이 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고전'은 예로부터 불변의 가치를 지닌 책으로 평가받으며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만큼 유명한 책들이지만 무거운 주제와 웅숭깊은 내용으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게 사실이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내 생애 첫 고전읽기'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어 인문고전에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방대한 원전의 주요한 핵심을 간추리고, 만화의 스토리텔링과 결합시켜 친구를 대하듯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하여 자연스러운 독서 활동이 이루어진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줘야 한다. 이것은 교육이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인 전인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고전은 사회와 문화, 과학과 역사,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가 담긴 풍성한 지식의 텃밭이다.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를 통해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 ◈ 내용 구성 다양한 주제의 인문고전을 해당 분야의 전공자들이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핵심 내용을 간추리고, 원작자의 간략한 생애와 저술 당시의 시대 배경까지 함께 다루어 해당 고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강의하듯 지루한 내레이션으로 이어지는 일반 학습만화의 틀을 벗고 간추린 내용을 만화 속 주인공들의 대화로 재미있게 풀어내, 어렵고 딱딱한 인문고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기존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해당 원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 준다. <지식톡톡>은 본문에서 일일이 다루지 못하거나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주제들을 글줄로 꾸며 해당 고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리딩코칭>은 원전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문제와 예시 답안에 대한 자세한 해설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을 준다. '리딩코칭'에는 자녀의 독서활동 지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학부모를 위한 조언을 담았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 출판사 리뷰 욕심을 버리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어려서부터 치열한 경쟁 속에 사는 우리에게 욕심을 버리라는 것은 얼토당토않은 말일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그런 때일수록 욕심을 버려야 비로소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말한 사상가가 있다. 바로 도가의 창시자이자 중국 춘추 전국 시대의 사상가 노자이다. 노자가 살던 시대는 각국의 권력자들이 야망으로 불타올라 무수한 전쟁을 치르며 백성들을 고통 속에 몰아넣은 시대였다. 그런 상황에서 노자는 욕심을 버리고 자연의 순리에 따라 살아야 모두가 행복하고 세상이 평화로워진다고 했다. 같은 시대 사상가였던 공자는 그러한 노자의 사상이 비현실적이고 지나치게 이상적이라고 비판했다. 전쟁통에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노자의 사상은 너무도 태평한 생각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노자는 오히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질서나 규칙이 세상을 더 어지럽게 만든다고 여겼고, 순수한 양심에 따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지키며 사는 '무위자연'의 삶을 강조했다. 그래야 비로소 스스로에게 만족하고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이거야말로 전쟁과 같은 경쟁 속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충고이자 위로가 아닐까? 이처럼 사회 질서에 얽매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발견하여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삶을 깨닫게 해 주는 고전이 바로 노자의 《도덕경》이다. <Why? 인문고전-도덕경>에서는 이러한 노자의 사상을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서로 다른 세계에 사는 노자와 주인공이 만나, 《도덕경》을 가르치고 배우며 현실에 주어진 문제들을 해결해 나간다. 그들의 이야기 속에서 노자의 사상이 실현되는 모습을 보며 노자가 전달하는 메시지를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하고, 나아가 삶의 행복과 만족에 대해 진지하게 되짚어 보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
페피데페디피와 요술반지
북극곰 / 고미솔 (지은이), 남강한 (그림) / 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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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명작,문학고미솔 (지은이), 남강한 (그림)
북극곰 이야기꽃 시리즈 6권.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로 새로운 마녀 캐릭터를 탄생시킨 고미솔 작가가 두 번째 이야기책을 펴냈다. <페피데페디피와 요술반지>는 착한 농부의 딸 페피데페디피가 어떤 소원도 다 이뤄 주는 요술반지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고미솔 작가는 한 소녀의 용감한 여행을 통해 우리에게 소망의 의미를 일깨워 준다. 당차고 씩씩한 페피데페디피는 여행을 잘 끝마칠 수 있을까?작가의 말 6 요술반지 9 이상한 상인 17 노파의 식탁 27 황금 강의 거인 39 하얀 외투를 입은 소년 53 난쟁이 왕의 세 가지 수수께끼 67 페피데페디피의 소원 85옛이야기를 닮은 새 이야기 『페피데페디피와 요술반지』는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에 이은 고미솔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책입니다. 남태평양의 오지 섬마을에서 삶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동화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 작가는 그 섬의 오래된 말에서 따온 ‘페피데페디피’라는 이름으로 또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했습니다. 고미솔 작가의 글에는 옛이야기의 정취가 녹아 있습니다. 작가는 옛이야기의 익숙한 형식으로 독자를 끌어들이면서, 작가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독자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고미솔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에는 어떤 흥미진진한 질문들이 숨어 있을까요? 어떤 소원도 다 이뤄 주는 요술반지 어느 마을에 마음씨 고운 농부의 하나뿐인 딸 페피데페디피가 있었습니다. 소녀는 어느 날 방물장수에게 어떤 소원도 다 이뤄 주는 요술반지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때부터 페피데페디피는 요술반지를 꼭 갖겠다며 마을에 오는 상인들에게 요술반지의 행방을 수소문합니다. 그런데, 요술반지를 가지려면 불타는 들판, 황금 강, 하얀 산을 지나야만 합니다. 수많은 어려움과 유혹도 이겨내야 하지요. 페피데페디피는 대체 어떤 소원을 말하고 싶은 걸까요? 정말 요술반지를 가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요술반지를 갖기 위한 여정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꿈과 소원을 이루는 힘 누구나 알라딘의 요술 램프를 기억할 겁니다. 지금도 어딘가에 요술 램프가 있을지 모릅니다. 알라딘의 요술 램프만 찾으면, 그리고 램프의 요정에게 세 가지 소원만 빌면 여러분이 바라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겁니다. 『페피데페디피와 요술반지』 역시 알라딘의 요술 램프처럼 사람들의 간절한 소원을 소재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여러분이 진짜 바라는 게 무엇이든, 요술 램프와 요술반지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스스로 꿈을 이룰 수 있는 경험과 능력을 쌓고 있는 게 아닐까요? 설사 요술 램프나 요술반지를 찾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삶은 꿈과 소원이라는 결과가 아니라 꿈과 소원을 이루어가는 과정의 예술이니까요. 자! 이제 페피데페디피와 함께 요술 반지를 찾아 떠나 볼까요? 한 편의 수수께끼 같은 인생 드라마 『페피데페디피와 요술반지』는 마치 한 편의 거대한 수수께끼 같습니다. 페피데페디피가 여행 속에서 만나는 질문들, 이야기 속에서 독자가 발견하는 질문들까지. 고미솔 작가는 수수께끼 같은 질문으로 우리 자신을 마주하게 하는 탁월한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의 속마음과 일상 속에서 보지 못하고 지나친 것들까지 들여다보게 합니다. 질문은 우리가 미처 몰랐던 것들을 깨닫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질문은 우리에게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그 가능성을 믿고 답을 찾는 것은 독자의 몫입니다. 페피데페디피와 함께 여행을 하면서, 자신만의 답을 찾아보세요. 우리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