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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싸울 때
크레용하우스 / 잔 브나메르 글, 지효진 그림, 김영신 옮김 /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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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명작,문학
잔 브나메르 글, 지효진 그림, 김영신 옮김
부모 간의 싸움을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의 마음으로 다룬 동화책. 미셀의 고민과 걱정이 잘 드러나 있어 읽는 아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고, 부모님의 싸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했다. 미셀은 엄마, 아빠의 싸움에 불안해하고, 조바심을 낸다. 엄마가 집안일에 너무 몰두하거나 아빠가 인상을 쓰면 미셀은 덜컥 겁을 낸다. 그리고 혹시나 자기 잘못이 아닐까 걱정하고 고민한다. 미셀은 싸움을 말리기 위해서 일부러 먹기 싫은 음식을 생각하며 구토를 한다. 그러면 엄마, 아빠는 금세 달려와 미셀을 걱정해 주었고 당분간 싸움을 멈추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미셀은 정말로 속이 메스껍고 금방이라도 토할 것만 같았다. 하지만 엄마의 품에서 엄마 노래를 듣고 엄마 냄새를 맡으니 기분도 좋아지고 더 이상 아프지 않았다.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도 싸울 수 있다는 사실과 그 싸움은 일시적인 것이라 금방 화해할 거라는 안정감을 알려 주고자 했다. 또 엄마, 아빠가 싸우는 동안 혼자 고민하고 걱정하는 대신 부모님께 털어놓고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돕고자 했다. 부모님들에게는 엄마, 아빠의 싸움에 대해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아이들의 불안을 어떻게 없애줘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책. 엄마, 아빠 싸울 때 넌 어떻게 해? 불안한 아이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 주는 책! 아이들의 눈에 부모님의 싸움은 어떻게 비춰질까요. 아이들은 주위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 하나하나에 많은 관심을 갖습니다. 특히나 집에서 벌어지는 일이라면 민감하게 반응하고 사소한 일에도 걱정을 하게 됩니다. 미셀은 엄마, 아빠의 싸움에 불안해하고, 조바심을 냅니다. 엄마가 집안일에 너무 몰두하거나 아빠가 인상을 쓰면 미셀은 덜컥 겁을 냅니다. 그리고 혹시나 자기 잘못이 아닐까 걱정하고 고민합니다. 부모님들은 서로간의 싸움이 자신들만의 싸움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에게는 결코 부모님들만의 싸움이 아닙니다. 엄마, 아빠의 싸움은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끼칩니다. 부모님들이 싸울 때 아이들의 반응은 모두 다릅니다. 울기도 하고, 방문을 걸어 잠그기도 하고, 시끄럽다고 소리를 지르기도 하지요. 미셀은 싸움을 말리기 위해서 일부러 먹기 싫은 음식을 생각하며 구토를 합니다. 그러면 엄마, 아빠는 금세 달려와 미셀을 걱정해 주었고 당분간 싸움을 멈추었기 때문입니다. 아직 약하고 여린 아이가 집안의 눈치를 보고, 그때마다 자신의 몸을 괴롭히며 아픈 척 연기를 한다는 것을 미셀의 엄마와 아빠는 몰랐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미셀은 정말로 속이 메스껍고 금방이라도 토할 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품에서 엄마 노래를 듣고 엄마 냄새를 맡으니 기분도 좋아지고 더 이상 아프지 않았습니다. 미셀은 따뜻한 엄마의 품, 다정한 아빠의 모습이 그리웠던 것이 아닐까요?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가 싸우는 것에 대해서 이해시키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미셀의 아빠는 엄마, 아빠가 서로 의견이 맞지 않을 때는 싸울 수도 있고 또 그것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이었다고 말합니다. 종종 일어나는 부모님의 싸움을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의 마음으로 다루었습니다. 이 책은 미셀의 고민과 걱정이 잘 드러나 있어 읽는 아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고, 부모님의 싸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추천 포인트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도 싸울 수 있다는 것과 그 싸움은 일시적인 것이라 금방 화해할 거라는 안정감을 줄 것입니다. 또 엄마, 아빠가 싸우는 동안 혼자 고민하고 걱정하는 대신 부모님께 털어놓고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힘이 될 것입니다. 부모님들에게는 엄마, 아빠의 싸움에 대해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아이들의 불안을 어떻게 없애줘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내 책꽂이에 꼭 꽂고 싶은 책들을 모은 ‘내책꽂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흔히 만나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소재와 흥미진진하고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아 름다운 삽화와 함께 선보여, 책 읽기의 즐거움과 행복을 선물하는 동시에 어 린이 독자들의 읽기 능력과 논리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뭔가 해야 해! 엄마, 아빠가 싸우지 않게 빨리 뭔가 해야 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어떡하지? 아래층으로 내려가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할까? 학교 이야기라면 두 분은 무슨 일이 있어도 먼저 듣잖아. 내가 학교 이야기를 시작하면 엄마, 아빠는 자연스럽게 내게 관심을 갖게 될 거야. 그러면 싸움도 끝나겠지.’미셀은 엄마, 아빠의 싸움을 말리려고 계단을 내려가다 굴러떨어지고 말았다. 놀란 엄마, 아빠는 싸운 것도 잊고 금방 서로를 위로했다. 이것을 본 미셀은 엄마, 아빠가 싸울 때면 일부러 아픈 척을 했다. 그러면 엄마, 아빠는 미셀을 돌보느라 금세 싸움을 멈췄다. 그러던 어느 날 미셀은 일부러 아픈 척한 것도 아닌데 배가 아파 견딜 수가 없었다. “아무래도 의사 선생님에게 진찰을 받아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온종일 구토를 하다니, 미셀의 몸이 이상해요.”엄마와 아빠는 미셀의 상태를 두고 보기로 했다. 그런데 다정해진 엄마, 아빠를 본 미셀은 더 이상 아프지 않았다. 미셀이 그린 그림을 보며 엄마, 아빠는 미셀이 자신들의 싸움 때문에 아팠던 것을 알게 된다. “미셀, 엄마, 아빠는 어른이야. 서로 의견이 맞지 않을 때는 싸울 수도 있단다. 물론 큰 소리를 질러서 널 무섭게 했으니까 그게 옳은 방법은 아니었어. 하지만 엄마, 아빠에게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이었던 거야. 지금 엄마, 아빠를 봐. 이젠 괜찮잖아?”그 뒤로도 엄마, 아빠는 종종 다투었지만 미셀은 엄마와 아빠가 했던 말을 떠올리며 싸움이 끝날 때까지 묵묵히 그림을 그렸다. 엄마, 아빠를 믿었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
21개의 열기구
문학과지성사 / 윌리엄 페네 뒤 부아 지음, 박향주 옮김 / 200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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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명작,문학
윌리엄 페네 뒤 부아 지음, 박향주 옮김
필리어스 포그는 80일만에 세계일주를 했다.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 윌리엄 워터먼 셔먼 선생은 열기구로 여행해 세계일주를 40일만에 마쳤다. 이야기는 그런 셔먼 선생의 여행담을 듣기 위한 기자들의 난리법석으로 시작된다. 1948년 뉴베리 상을 받은 작품이다. 짓궂은 아이들에게 파묻혀 40년 동안이나 산수 교사로 일한 셔먼 선생은 장시간 여행이 가능항 열기구를 제작해 아무런 계획도 없이 여행을 떠난다. 1883년 8월 15일 태평양을 건너기 위해 샌프란시스코를 떠난 셔먼 선생은 3주 후 대서양에서 구조된다. 구조되기 3주 동안 셔먼 선생은 크라카토아 섬에서 지낸다. 이곳은 세상에서 제일 환상적인 곳이다. 집들은 호화롭게 치장되었고, 온갖 진기한 발명품들이 생활을 편리하게 해 준다. 하지만, 낙원같은 크라카토아 섬에도 문제가 있었으니, 그것은 크라카토아 섬이 바로 언제 폭발할 지 모르는 화산섬이라는 것이다.- 작가의 말 - 글머리에 1. 약속을 지켜라 2. 열렬한 환영 3. 열기구 지구호 4. 반갑지 않은 승객 5. 크라카토아 국민이 되다 6. 미식가 정부와 헌법 7. 모로코식 건물과 첨단 기술 8. 회전 열기구 놀이 9. 거대한 열기구 구명 뗏목 10. 올라간 것은 반드시 내려온다 - 옮긴이의 말
추리 게임
씨드북 / 빅토르 에스칸델 (지은이), 권지현 (옮긴이), 아나 가요 (각색) /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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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예술,종교
빅토르 에스칸델 (지은이), 권지현 (옮긴이), 아나 가요 (각색)
25개의 오싹하지만 흥미로운 사건을 다룬 수수께끼로 이뤄져 있다. 그 수수께끼는 혼자서도 풀 수 있고,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도 풀 수 있다. 어린이들이 혼자 풀 수 있기도 하지만 엄마, 아빠를 비롯한 온 가족이 함께 풀어도 좋은 다양한 난이도를 갖고 있다. 다양한 사건과 다양한 난이도는 누구라도 ‘추리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사건마다 다양한 2도 채색으로 되어 있어서, 마치 추리 영화 시놉시스를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든다.상상력: 건망증이 죄야! …… 12 논리력: 고장 난 에어컨 …… 14 논리력: 도둑이야! …… 16 상상력: 할아버지의 유산 …… 18 논리력: 말 없는 목격자 …… 20 상상력: 수상한 이웃 …… 22 상상력: 새벽의 노크 소리 …… 24 논리력: 골동품 상점의 러시아 인형 …… 26 상상력: 희한한 절도 사건 …… 28 논리력: 강을 건너라 …… 30 상상력: 반갑지 않은 소나기 …… 32 상상력: 치명적인 총 한 발 …… 34 논리력: 기숙사에서 생긴 일 …… 36 상상력: 위스키 두 잔이요! …… 38 상상력: 도망칠 수 없는 교도소 …… 40 논리력: 처벌 …… 42 논리력: 술탄의 후계자 …… 46 논리력: 들판의 낯선 이 …… 48 상상력: 기습 공격 …… 50 상상력: 일방통행 …… 52 논리력: 비 오는 토요일의 대 저택 …… 54 상상력: 고층에서 살아남은 사람들 …… 56 상상력: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 …… 58 상상력: 블라스 씨의 승강기 …… 62 상상력: 권총을 든 카페 종업원 …… 64 정답 …… 66스릴 넘치는 추리 게임의 세계! 25개의 수수께끼가 25편의 단편영화처럼 펼쳐진다! 머리를 요리조리, 시선도 요리조리하다 보면 어느새 두뇌까지 찌릿찌릿! 『추리 게임』은 25개의 오싹하지만 흥미로운 사건을 다룬 수수께끼로 이뤄져 있어요. 그 수수께끼는 혼자서도 풀 수 있고,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도 풀 수 있어요. 어린이들이 혼자 풀 수 있기도 하지만 엄마, 아빠를 비롯한 온 가족이 함께 풀어도 좋은 다양한 난이도를 갖고 있답니다. 다양한 사건과 다양한 난이도는 누구라도 ‘추리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줘요. 여기저기서 단서를 찾아 무릎을 탁! 치는 해결 방법을 구하다 보면 온 가족 모두 명탐정이 될 수 있어요! 『추리 게임』은 사건마다 다양한 2도 채색으로 되어 있어서, 마치 추리 영화 시놉시스를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어요. 책을 펼치고 읽어 나가는 순간, 영화 속 명탐정 홈스가 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어요! *전 세계 8개국 수출!* *2019 스페인 디자인 혁신부문 수상(Junceda award)* 온 가족이 함께 풀어도 좋고, 혼자 풀어도 흥미진진한 25개의 오싹한 수수께끼를 세련된 디자인과 그림으로 만나요! 『추리 게임』 속 25개의 수수께끼는 거대한 선박, 학교, 주택가, 호텔, 골동품 상점, 교도소, 왕국의 정원 등 저마다 개성 넘치는 공간에서 펼쳐져요. 그 공간 속에는 각자의 상황에서 열심히 고민하고 난관을 헤쳐나가려는 인물들이 있고요. 세련된 디자인과 귀여운 일러스트는 그들의 어려움을 보다 유쾌하게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해요. 이와 같은 다양한 공간적 배경과 세련된 디자인, 귀여운 일러스트에서 주는 새로움으로, 수수께끼는 고리타분하다는 생각을 깨뜨릴 수 있어요. 나에게는 어려운 문제가 다른 사람에게는 쉬울 수도 있어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는 걸 알려주는 관점에 대한 책! 『추리 게임』 속 25개의 수수께끼는 엉뚱해 보이는 결말로 당황스러움을 느끼게 하고 왜 그런 행동으로 결말이 났는지를, 논리력과 상상력으로 알아내도록 해요. 하지만 그 속에서도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것이 있어요. 그건 바로 ‘사람마다 생각하고 분석하는 방법이 다 다르다’는 사실이에요. 친구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관찰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말해준답니다. 모든 일을 논리력만으로, 또는 상상력만으로 이해하고 해결할 수 없다고도 말해요. 외골수가 아닌 사고의 유연성을 말해요. 차근차근 추리해가면서 두뇌 게임을 즐기며 생각의 깊이와 넓이를 함께 확장해 나갈 수 있답니다. 이 책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수수께끼마다 3~4개, 많게는 10개 내외의 단서가 있어요. -수수께끼마다 상상력이 필요한지, 논리력이 필요한지 알 수 있어요. 나는 상상력이 강한 사람일까요, 논리력이 강한 사람일까요? -수수께끼마다 상, 중, 하의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고, 그에 맞는 점수도 표시되어 있어요. 친구들, 가족과 함께 누가누가 잘하나 시합할 수도 있어요. 물론 혼자 풀어도 상관없어요! 리타 부인은 창문 너머로 얼마 전에 새로 이사 온앞집 이웃들을 훔쳐봤어요.그런데 밤이 되자 앞집에서 뭔가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1. 남편은 한가로이 텔레비전을 보고 있어요.2. 아내는 남편 곁에 앉아서 책을 읽어요.3. 갑자기 남편이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집 안의 모든 불을 껐어요.4. 아내는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고 어둠 속에서 계속 책을 읽었어요.옆집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극동 지역의 전설적인 바바르 칸 왕국에서는 도둑질하면 사형을 당해요.어느 날 이 왕국의 법을 몰랐던 한 외국인이왕궁의 정원에서 과일을 훔치다가 현장에서 붙잡혔어요.왕은 네 개의 감옥 중 한 곳을 고르라고 했어요.감옥을 잘 선택하면 사형을 면할 수 있다고 해요.1. ‘영원한 불의 감옥’ : 죄수가 들어오자마자 불을 질러요.2. ‘호랑이 감옥’ : 일 년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한 호랑이 네 마리가 기다리고 있어요.3. ‘검의 감옥’ : 잔인한 교도관들이 누가 가장 많은 죄수를 죽이는지 내기를 해요.4. ‘용의 감옥’ : 머리가 셋 달린 용이 있어요. 용의 혓바닥에는 독이 묻어 있어요.어느 감옥을골라야 할까요?
개념 + 유형 기초탄탄 라이트 중등 수학 3-2 (2023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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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깔끔하고 자세한 개념정리와 부가설명으로 개념을 쉽게 이해한다. 개념을 확인할 수 있는 문제부터 학교 시험 문제까지 꼭 필요한 문제만을 제시하였고, 서술형을 쉽게 접근하고 완벽하게 풀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유형편에서는 기본 개념의 핵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기초적인 문제들을 연습한다. 계산력 등 기초 강화를 위한 특별 코너들로 기초를 다지고, 자주 출제되는 문제들을 두 번씩 반복하여 공부할 수 있는 쌍둥이 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Ⅰ 실수와 그 연산 1. 제곱근과 실수 2.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 Ⅱ 식의 계산과 이차방정식 3. 다항식의 곱셈 4. 인수분해 5. 이차방정식 Ⅲ 이차함수 6. 이차함수와 그 그래프[개념편] 1. 깔끔하고 자세한 개념정리와 부가설명으로 개념을 쉽게 이해한다! 2. 개념을 확인할 수 있는 문제부터 학교 시험 문제까지 꼭 필요한 문제만을 제시한다! 3. 서술형을 쉽게 접근하고 완벽하게 풀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유형편 라이트] 1. 기본 개념의 핵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기초적인 문제들을 연습한다! 2. 계산력 등 기초 강화를 위한 특별 코너들로 기초를 다진다! 3. 자주 출제되는 문제들을 두 번씩 반복하여 공부할 수 있는 쌍둥이 기출문제 수록!
발해를 세운 대조영
아테나 / 신동일 지음, 정태엽 그림 / 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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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
인물,위인
신동일 지음, 정태엽 그림
고구려가 멸망한 후 고구려의 유민을 모아 고구려 옛 땅에 대제국 발해를 세운 겨레의 영웅 대조영의 일대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한민족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영웅의 이야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지는 별 뜨는 별 012 대제국 고구려의 침몰 025 영주 땅의 유민들 052 대조영의 분노 066 이진충의 난 078 요동으로 향하다 092 동모산에 세운 나라 118 대조영의 요동 입성 131 거란의 몰락 144 걸사비우의 죽음 161 천문령 대첩 177 발해 건국 199고구려의 혼을 되살려 해동성국 발해를 세운 대조영! 고구려가 멸망한 후 고구려의 유민을 모아 고구려 옛 땅에 대제국 발해를 세운 겨레의 영웅 대조영의 일대기를 그린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한민족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영웅의 이야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668년, 나당 연합군의 공격을 받아 고구려의 도읍 평양성이 불탔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그 불은 석 달 넘게 계속 타올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십만의 고구려인이 중국 당나라로 끌려갔습니다. 이것으로 동아시아의 패자로 천하를 호령하던 대제국 고구려가 영원히 사라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끝이 아니라, 또다른 시작이었습니다. 7세기가 저물어가던 서기 698년, 고구려 부활의 함성이 옛 고구려 땅을 뒤흔들었고 그 한가운데 겨레의 영웅 대조영이 우뚝 서 있었습니다.
빠른 독해 바른 독해 : 구문독해
NE능률(학습) / 이상엽 외 지음 /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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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이상엽 외 지음
‘실제 사용에 기반한 사례별 구문 학습’을 목표로 구성되었다. 개별 문법 지식을 나열하거나 형식적인 독해 지문을 제시하기보다는 독해를 하면서 필요한 대표 구문들을 사례별로 모아, 이를 48개의 해석기법으로 만들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신 수능 경향에 맞춰 기출 문장을 비롯한 예문과 독해 지문들을 대폭 교체하고, 학습한 구문을 적용할 수 있도록 독해와의 연계를 강화하였다.01 문장의 머리를 찾아라 해석기법 01 to부정사와 동명사로 시작되면 주어인지 의심하라 8 해석기법 02 명사절과 문장 전체의 주어·동사를 구별하자 10 해석기법 03 문장이 주어로 시작하지 않을 수도 있다 12 해석기법 04 가주어 it이 가리키는 내용은 뒤에서 찾아라 14 02 동사는 문장의 틀을 결정한다 해석기법 05 동사의 의미를 통해 뒤따라올 내용을 예측한다 18 해석기법 06 복잡한 수동태는 하나의 표현처럼 생각하라 20 해석기법 07 「조동사 +have+p.p.」의 의미를 익혀 두자 22 해석기법 08 동사와 함께 쓰이는 전치사를 알아 두자 24 03 형태와 위치가 다양한 목적어를 정복하라 해석기법 09 목적어로 절이 쓰인 경우에 유의하라 28 해석기법 10 같은 의문사절 목적어라도 의미가 다를 수 있다 30 해석기법 11 목적어로 it이 오면 뒤에 진목적어가 있는지 살펴보라 32 해석기법 12 길이가 길거나 제 위치를 벗어난 목적어에 주의하라 34 04 보어는 불완전함을 보충한다 해석기법 13 be동사 다음의 명사구·명사절은 주격보어이다 38 해석기법 14 목적어와 목적격보어를 의미 단위로 구분하자 40 해석기법 15 목적격보어로 부정사가 오는 동사를 정리해 두자 42 해석기법 16 보어로 쓰인 분사를 바르게 파악하자 44 05 수식어는 괄호로 묶어라 해석기법 17 전치사구의 수식은 괄호로 묶어라 48 해석기법 18 뒤에서 수식할 경우에 대비하라 50 해석기법 19 to부정사의 수식은 문맥을 통해 의미를 구분하라 52 해석기법 20 수식어가 많은 문장은 우선 주어와 동사를 찾아라 54 06 접속사로 문장 간의 논리를 간파하라 해석기법 21 짝이 되어 쓰이는 상관접속사를 기억하라 58 해석기법 22 접속사 전후에 나오는 대등한 어구를 각각 묶어 보자 60 해석기법 23 여러 개의 절이 있을 때는 먼저 주절을 찾아라 62 해석기법 24 의미와 형태가 혼동되는 접속사를 알아 두자 64 07 관계사절이 꾸며 주는 말을 찾아라 해석기법 25 생략된 목적격 관계대명사를 찾아보자 68 해석기법 26 관계사 앞의 수식어나 술어부를 괄호로 묶어 보자 70 해석기법 27 관계부사의 선행사로 올 수 있는 말들을 알아 두자 72 해석기법 28 계속적 용법은 앞뒤 문맥으로 의미를 파악한다 74 해석기법 29 복합관계사의 두 가지 쓰임을 알아 두자 76 08 문맥을 통해 분사구문의 의미를 파악하라 해석기법 30 분사구문의 의미는 문맥으로 판단하자 80 해석기법 31 과거분사로 시작하면 수동형 분사구문인지 따져 보라 82 해석기법 32 분사구문의 접속사나 주어는 생략되지 않을 수도 있다 84 해석기법 33 「with +명사+v-ing/p.p.」도 분사구문처럼 해석하라 86 09 가정법의 형태와 의미를 혼동하지 마라 해석기법 34 가정법은 상황을 반대로 보면서 이해하라 90 해석기법 35 「주어 +wish/as if + 가정법」은 주절과 시제를 비교하라 92 해석기법 36 동사를 보고 가정의 의미가 숨어 있는지 확인하라 94 해석기법 37 도치된 가정법 문장은 동사를 통해 파악한다 96 10 비교 표현의 형태를 이해하라 해석기법 38 비교 구문의 기본 형태와 주요 구문을 파악하라 100 해석기법 39 비교 구문에서 무엇이 생략되었는지를 생각하라 102 해석기법 40 원급·비교급을 이용한 최상급 표현을 익혀 두자 104 해석기법 41 배수사를 포함하는 비교 표현에 주의하라 106 11 숨어 있는 부정의 의미를 찾아라 해석기법 42 부정의 의미가 포함된 단어들을 조심하라 110 해석기법 43 부분부정과 이중부정에 주의하라 112 해석기법 44 부정 강조어구는 해석하려고 애쓰지 마라 114 12 특수 구문의 질서를 익혀 두자 해석기법 45 어구의 생략에 주의하자 118 해석기법 46 삽입구나 삽입절은 어려우면 건너뛰어라 120 해석기법 47 동격 관계의 형태를 익혀 두자 122 해석기법 48 도치 구문의 주어와 동사를 찾아라 124 수능독해 MINI TEST MINI TEST 1회 128 MINI TEST 2회 132 MINI TEST 3회 136 MINI TEST 4회 140 MINI TEST 5회 144 MINI TEST 6회 148 MINI TEST 7회 152 MINI TEST 8회 156 MINI TEST 9회 160 MINI TEST 10회 164 MINI TEST 11회 168 MINI TEST 12회 172 는 ‘실제 사용에 기반한 사례별 구문 학습’을 목표로 구성되었습니다. 개별 문법 지식을 나열하거나 형식적인 독해 지문을 제시하기보다는 독해를 하면서 필요한 대표 구문들을 사례별로 모아, 이를 48개의 해석기법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신 수능 경향에 맞춰 기출 문장을 비롯한 예문과 독해 지문들을 대폭 교체하고, 학습한 구문을 적용할 수 있도록 독해와의 연계를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12회분의 에서는, 긴 글을 읽으며 수능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장문을 추가하였고, 고난도 지문을 제시하여 단계적인 학습 성취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의 각 지문 아래에 지문에 나온 문장의 구문을 스스로 분석하면서 해석기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문항을 제시하였습니다. [특장점] 48개의 ‘해석기법’과 핵심 구문 분석을 통한 독해 훈련 구문훈련과 Review Test를 통한 구문/어법 학습 및 점검 수능 최신 경향을 반영한 12회분의 MINI TEST 필수 어휘 완전 정복을 위한 제공 교사용 수업 지원 자료 여부 - 교사용 CD 제공: 독해 지문 MP3 파일, 지문 텍스트 파일(한글, 워드), 수업용 PPT 파일, 어휘 리스트 파일(한글, 워드, 액셀) - 어휘문제마법사 다운로드: www.nebooks.co.kr
빵빵한 어린이 중국어 Setp 5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 최용희 (지은이)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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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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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외국어,한자
최용희 (지은이)
메인북에서는 각 단원의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테마 단어’를 배우고, 배운 단어를 활용하여 문장까지 쉽고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중국어를 익힐 수 있다. 책 속의 책으로 구성된 리딩북에서는 메인북에서 배운 문장들을 모두 활용해 스스로 읽어볼 수 있고, 새로운 표현도 배우면서 중국어 실력과 자신감까지 키울 수 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저자가 직접 수업을 하면서 느낀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해 교재를 개발했다. 권당 4과로 구성하였으며, 본문을 배우기 전 ‘문장 만들기’ 학습을 통해 관련된 내용까지 충분히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메인북 1과 몇 학년이야? 2과 오늘은 무슨 요일이야? 3과 나는 배가 아파. 4과 그는 어디에 있어? 정답 과별 색인 활동지 단어 카드 스티커 MP3 CD 1장 리딩북 이야기1 너 정말 똑똑하구나! 이야기2 숨바꼭질 본문 해석 및 정답 미니북 만들기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초등학생을 위한 실력 빵빵(棒棒:훌륭한) 중국어! 초등교사들 사이에서 추천이 쏟아지는 초등 방과후 수업용 교재! 메인북에서는 각 단원의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테마 단어’를 배우고, 배운 단어를 활용하여 문장까지 쉽고 재미있게~ 자연스럽게 중국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책 속의 책으로 구성된 리딩북에서는 메인북에서 배운 문장들을 모두 활용해 스스로 읽어볼 수 있고, 새로운 표현도 배우면서 중국어 실력과 자신감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저자가 직접 수업을 하면서 느낀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해 교재를 개발했습니다. <빵빵한 어린이 중국어 step5>는 권당 4과로 구성하였으며, 본문을 배우기 전 ‘문장 만들기’ 학습을 통해 관련된 내용까지 충분히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본문이 익숙한 아이들이 수업에 흥미를 갖고 적극 참여하게 됩니다. * 수업용 단어 카드 제공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네이버 카페에서 다운로드 가능) 친근감과 발랄함이 느껴지는 주인공 친구들과 재미있는 중국어 세계 속으로! 빵빵, 미소, 승리, 칭칭, 판판이가 펼치는 주인공들의 대화 속으로 빠져들어 흥미롭게 중국어 문장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중국어도 배우고, 중국 문화도 이해하는 알찬 중국어 교재! 각 단원과 관련된 중국의 문화를 소개하며 단원에서 배울 학습 내용도 생각해 보고, 중국 문화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신나는 챈트 리듬으로 배우는 중국어 문장! 신나고 즐거운 챈트 리듬을 타면서 본문에서 배운 어려운 문장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모든 영역을 한 권으로 완벽하게 마스터! 메인북에서 발음 연습, 듣기, 말하기 학습을, 리딩북에서 독해와 한자 획순에 따라 쓰기 연습까지 한번에 마스터할 수 있는 최고의 교재입니다. 메인북 한 권의 핵심 문장을 리딩북 한 권으로 마무리! 메인북에서 배운 중요한 문장과 표현을 리딩북에서 다시 한번 읽어 보며, 1~4과까지 배웠던 문장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 구성된 리딩북 스토리를 읽고, 문제도 풀어 보며 내용에 대한 이해력 테스트까지 완벽한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유용한 수업 자료 제공으로 수업 부담은 반으로! 경험 많고, 인지도 있는 저자 선생님의 수업 노하우와 수업 자료 제공으로 선생님들의 수업 부담은 반으로 줄이고, 수업 시간은 두 배로 알차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보리밭 두 동무
문학동네어린이 / 임어진 지음, 김용철 그림 / 200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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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임어진 지음, 김용철 그림
작고 약한 존재에서 귀중한 삶을 발견할 줄 아는 시선이 담긴 3편의 이야기를 실은 단편동화집. 단절된 이웃과의 공존과 소통, 보잘것없는 것에서 발견하는 참된 가치와 힘, 평화로운 세상에 대한 깊은 열망을 세 편의 동화에 오롯이 담아냈다. 표제작인「보리밭 두 동무」는 한국전쟁을 겪은 후로 오십 년 동안 반목하며 지내온 두 집안이 간밤에 특별한 손님 둘의 방문을 받은 뒤, 화해를 이루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한국전쟁'이라는 구체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다툼의 와중에 화해와 상생을 바라는 갈구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차례 작가의 말 6 편지함 11 보리밭 두 동무 35 까만 봉지 빈 67 추천의 말 92 작고 약한 존재에서 귀중한 삶을 발견할 줄 아는 시선 조곤조곤 정감 어리게 말을 건네면서도 누구보다 강한 어조로 주제를 전달하는 임어진의 동화집이다. 단절된 이웃과의 공존과 소통, 보잘것없는 것에서 발견하는 참된 가치와 힘, 평화로운 세상에 대한 깊은 열망이 세 편의 동화에 오롯이 담겨 있다. 홀로 사는 할머니와 사람들에게 내몰린 고양이, 아파트 한쪽 벽을 차지한 편지함, 쓰레기장에 버려진 까만 비닐봉지 등 화려하지도 않고 사람들의 관심에 훌쩍 뛰어들지도 못하는 존재들은 작가의 시선 안에서 새롭고 버릴 것이 없으며 ‘혼이 있는 생명으로 탈바꿈한다’. 작은 것 하나하나가 품고 있는 이야기들을 끄집어내고 삶의 다양한 구석을 비추는 작가의 필력은 건강한 이야기꾼으로서의 면모를 내보인다. ‘조금만 불편해도 잘 못 참고, 쉽게 쓰고 버리고, 너무 괴로워 눈 감고 싶을 때가 많은’ 우리 아이들에게 작가는 ‘지구를 걱정하고, 사람과 생명 있는 것들을 좋아하기도 하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아끼고 북돋아 주라고 말한다. 작은 몸짓 하나, 말 한마디로 이루어지는 화해와 이해 - 이웃을 느끼게 해주는 정겹고 따스한 동화 세 편 「보리밭 두 동무」는 한국전쟁을 겪은 후로 오십 년 동안 반목하며 지내온 두 집안이 간밤에 특별한 손님 둘의 방문을 받은 뒤, 화해를 이루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한국전쟁’이라는 구체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다툼의 와중에 화해와 상생을 바라는 갈구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진지한 주제, 무거운 소재이지만 맛깔난 말맛과 익살이 살아 마치 옛이야기를 듣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질 만큼 재미있고 유쾌하며 정답다. 귀신들이 제삿날이 되어 이승으로 내려왔다가 자손들을 화해시킨다는 뼈대 마디마디, 영혼 세계와 현실 세계가 충돌하면서 자아내는 재치와 웃음, 마지막에 이르러 눈 내리는 보리밭에서 업어주고 부축하며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떠나는 두 동무의 모습은 묵직한 온기로 남는다. 「편지함」은 길고양이들을 돌보며 홀로 살아가는 할머니와 두 악동이 편지함을 매개로 만나고 교감을 나누는 이야기이다. 할머니에 대해 떠도는 나쁜 소문만 믿고, 매일같이 할머니의 편지함에 잡동사니들을 집어넣어 할머니를 놀라게 하던 두악동이, 할머니의 처지를 이해하게 되면서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선물을 편지함에 전한다. 화해의 몸짓은 그리 크지 않지만 작은 한걸음을 통해 거리를 좁혀 가다 보면 결국 진정한 화해에 이르게 될 것이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읽을 수 있다. 작가의 따스한 시선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쓰레기장에 버려진 까만 비닐봉지에게로 향한다. 「까만 봉지 빈」은 태어나 한 번도 무언가를 담아 본 적이 없지만 가치 있는 데 쓰이고 싶다는 큰 꿈을 가진 비닐봉지의 짧은 모험담이다. 소각장에 갈 뻔한 위기에서 고양이의 도움으로 탈출해 아기의 장난감 공이 되고, 다시 버려지고, 또 씨앗을 싹 틔우도록 도와주는 모습을 통해 아무리 하찮은 존재라도 남에게 가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으며 능히 그러한 힘과 꿈을 품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용이와 석이는 무슨 공이라도 세운 듯이 어깨에 힘을 주며 으스댔다. 그냥 장난이나 치는 게 아니라,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여기고 나자 그 일은 왠지 더 중요해지고 훨씬 더 비밀스러워졌다. 둘은 일주일치 계획까지 세웠다. 다음 날은 길바닥에 주은 말라비틀어진 지렁이 시체였다. 그리고 그다음 날은 아침상에서 슬쩍한 생선뼈, 그리고 또 그다음 날은 누군가 먹다 떨어뜨린 붕어빵 꼬리….
(소피의 성장동화 1) 소피는 농부가 될 거야
웅진주니어 / 딕 킹 스미스 글. 데이비트 파킨스 그림 / 200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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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외국창작
딕 킹 스미스 글. 데이비트 파킨스 그림
‘말괄량이 삐삐’에 버금가는 최고의 여자 아이 캐릭터, ‘소피’ 탄생!! 벌레를 기르고 자신만의 농장을 가꾸면서 농부가 되겠다는 꿈을 키워 나가는 소피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 아주 열심입니다. 다른 사람이 뭐라 하든 말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해 나가는 소피를 통해서 자신의 꿈을 찾고, 또한 기존의 고정적인 성역할을 깨고, 가짜 인형보다는 살아있는 벌레를 좋아하고, 불편한 원피스보다는 편한 면바지를 좋아하는 소피는 자연을 닮은 건강한 자아상을 우리에게 일깨워 줍니다. 매력적인 캐릭터, 재미있는 이야기, 잘 짜여진 구성과 같은 기본적인 작품의 완성도 이외에도 요즘 시대의 가치관에 걸맞는 자연친화적인 사상과 새로운 여성상의 제시 같은 점들은 지금까지 나온 저학년 외국창작동화와 비교해 확실한 차별점을 던져 줍니다. ‘소피의 성장 동화’ 총 6권의 이야기는 ‘소피’의 가족생활과 학교생활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각 권마다 중심 테마가 있고 또 각 권은 테마에 따른 6~7권의 사건(章)으로 짜여 있습니다. 이야기들이 각 중심 테마에 맞게 짜임새 있게 전개되어 있고 시리즈의 연결성을 가지면서도 각 권마다 충분한 완결성과 독립성을 갖고 있어, 매우 치밀하게 짜여진 즐거운 시트콤을 보는 듯한 만족감을 느끼게 합니다. 각 장(章)이 원고지 20매 내외 분량으로 끊어져 있고, 문장과 이야기 플롯도 매우 쉽기 때문에 책 읽기를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매우 좋은 책입니다. 특히,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바로 전부터 입학하여서의 학교생활이 실감나게 묘사되어 있어서 또래 아이들에게 즐거운 대리 체험을 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소피의 건강한 캐릭터며, 소피가 꿈꾸는 소망이며, 이야기 전면에 깔려 있는 자연 배경 등은 이야기 전체에서 자연의 향기를 품어 냅니다. 하지만 절대 ‘자연’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연의 건강함을 자연스럽게 드러내 줍니다. 작가 딕 킹 스미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어서 더욱 생생합니다. 외국동화가 가지는 이질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 이 책의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별다를 것 없는 시골 마을 배경과 또래 아이라면 누구나 겪을 만한, 학교와 가족 속에서 겪게 되는 이야기들은 어느 나라의 어떤 독자라도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입니다.
EBS 2021학년도 수능연계완성 4주 특강 고난도.신유형 영어영역 영어 (2020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3.25
12,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어법/어휘, 빈칸 추론, 주제/제목 추론과 간접쓰기를 난이도 중상 이상의 문항 위주로 구성하였다. 알고도 틀리는 이유를 알려주는 선택지 반응 분석 단순한 문제 해설을 뛰어넘어 정답뿐 아니라 오답 선택지의 반응률 분석도 수록하여 출제자의 ‘의도적인 함정’에 빠지지 않고 정답을 찾는 비법을 제시하였다.4주특강 학습 계획표 Week1 Unit 1 주제 추론 Unit 2 제목 추론 Unit 3 어법 Unit 4 어휘 Week2 Unit 5 빈칸 추론(1) Unit 6 빈칸 추론(2) Unit 7 요약문 완성 Unit 8 장문 독해(1) Week3 Unit 9 무관한 문장 찾기 Unit 10 글의 순서 정하기 Unit 11 주어진 문장 넣기 Unit 12 장문 독해(2) Week4 실전 모의고사 1회 실전 모의고사 2회 정답과 해설 2021학년도 수능연계를 완성하는 4주 특강 완전 신간 EBS가 만든 고난도·신유형 킬러 문항을 통해 1등급 도전! - 최상위권 학생들이 자주 틀리는 ‘변별력을 높이는 고난도 유형’ 구성 - 영어 절대평가, 안정적인 ‘1등급’을 위한 유형 연습 ① 반복적으로 틀리는 고난도 유형 학습 어법/어휘, 빈칸 추론, 주제/제목 추론과 간접쓰기를 난이도 중상 이상의 문항 위주로 구성하였습니다. ② 알고도 틀리는 이유를 알려주는 선택지 반응 분석 단순한 문제 해설을 뛰어넘어 정답뿐 아니라 오답 선택지의 반응률 분석도 수록하여 출제자의 ‘의도적인 함정’에 빠지지 않고 정답을 찾는 비법을 제시하였습니다. ③ Word Preview 제공 주차별 Word Preview로 본격 학습 전 자신의 수준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④ 2회분의 실전 모의고사로 실력 테스트 마지막 4주차에는 고난도 유형에 대한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습니다. - EBSi 100% 무료강의 제공 고교강의의 중심, ‘EBSi’에서 제공하는 100% 무료 강의를 인터넷 홈페이지 / 스마트폰 ‘EBS 고교강의’ 앱을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창의왕이 되는 논리 관찰 퀴즈 100
진선아이 / 김충원 지음 /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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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
학습일반
김충원 지음
합리적 사고를 기르는 ‘논리력 퀴즈’와 집중하는 힘을 키우는 ‘관찰력 퀴즈’를 통해 창의력의 신장을 돕는 재미있는 퀴즈책이다. 다양하고 흥미로운 퀴즈를 통해 아이들의 두뇌력을 자극해 두뇌가 균형 있게 발달하도록 돕고, 이로써 창의력 신장의 밑바탕을 만든다. 문제의 난이도와 유형도 다양하여 퀴즈 100문제가 지루할 틈 없이 담겨 있다. 각각의 문제 별로 ‘창의 코칭’ 코너를 마련하여 문제를 푸는 아이들이 다양한 생각을 떠올릴 수 있도록 돕는다. 퀴즈엔 정해진 정답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자유롭게 창의력을 발휘하여 자신만의 정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문제도 많다. 이 과정을 통하여 아이들은 창의력을 키우는 연습을 하게 된다. 똑같아 보이지만 조금씩 다른 그림을 찾아내는 유형의 집중력 문제는 아이의 호기심과 끈기를 기르며 관찰력을 발달시키는 데 좋다. 한 문제 한 문제 최선을 다해 풀다 보면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이다.두뇌발달 논리 퀴즈 1. 은행 강도에게 생긴 일! 2. 축구장에서 생긴 일! 3. 모자의 진짜 주인을 찾아라! 4. 어떻게 골탕을 먹였을까? 5. 첫눈 오는 아침에 무얼 했을까? 6. 달리고 또 달리는 남자? 7. 각 나라의 재미있는 결혼 풍습! 8. 누가 누구와 이야기하고 있을까? 9. 어묵 꼬치 배열하기! 10. 지훈이의 시험 결과는? 11. 누가 어느 병원에 갔을까? 12. 그림에 잘 어울리는 소리는? 13.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14. 고양이의 몸무게는? 15. 그림 속의 잘못된 도르래는? 16. 도대체 몇 시일까? 17. 뚱보 아줌마 조각상의 비밀! 18. 신하는 어떤 방법을 택했을까? 19. 어떤 꽃을 심어야 할까? 20. 쿠키 꺼내기 대소동! 21. 형제가 아닌 사람을 찾아라! 22. 재석이네 남매는 몇 남 몇 녀일까? 23. 카스텔라는 왜 똑같아 보일까? 24. 놀라운 기억력의 비밀은? 25. 과연 공평한 계산일까? 26. 뒤죽박죽 동화 읽기! 27. 고대 이집트의 유물을 해독하라! 28. 어느 나라에 사는 친구일까? 29. 목걸이의 주인을 찾아라! 30. 현규의 방은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31.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연세는? 32. 검은색 경주차의 번호는? 33. 알맞은 교통 표지판 세우기! 34. 어떤 의자가 어울릴까? 35. 알쏭달쏭 동화 읽기! 36. 돈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37. 물을 어떻게 재야 할까? 38. 저울의 눈금은 어떻게 변했을까? 39. 한 마리씩 따로 방 만들어 주기! 40. 공은 어디로 날아갈까? 41. 어느 편이 이긴 것일까? 42. 거짓말쟁이는 누구일까? 43. 초콜릿 색깔별로 줄 맞추기! 44. 욕조의 물은 어떻게 될까? 45. 너트를 잘 조이는 방법은? 46. 다트판을 어떻게 칠해야 할까? 47. 과일을 가장 예쁘게 담는 방법! 48. 엄마가 매일 운전하는 길 찾기! 49. 물음표 자리의 글자는 무엇일까? 50. 주사위는 몇이 나올까? 시선집중 관찰 퀴즈 51. 모두 몇 명이 숨어 있을까? 52. 원래 모습과 다른 그림 조각은? 53. 빈칸에 무엇이 들어가야 할까? 54. 숨어 있는 동물을 찾아라! 55. 유령의 집을 탈출하라! 56. 찢어진 보물 지도를 완성하라! 57. 선물이 들어 있는 양말을 찾아라! 58. 몇 개의 판자를 가져갈 수 있을까? 59. 하늘이의 궁금증은 무엇일까? 60. 똑같은 장난감은 어떤 것일까? 61. 잘못된 도장은 어느 것일까? 62. 누가 무엇을 낚았을까? 63. 사진 속 서로 다른 곳을 찾아라! 64. ‘ㄱ’으로 시작하는 그림을 찾아라! 65. 똑같은 그림을 찾아라! 66. 잃어버린 그림 조각 맞추기! 67. 공룡이 아닌 그림은 무엇일까? 68. 민석이의 진짜 뒷모습은? 69. 왼쪽과 똑같은 그림 찾기! 70. 넷 중 다른 그림 한 개는? 71. 서로 다른 곳은 몇 군데일까? 72. 정글에서 숨은 그림 찾기! 73. 기차역에 숨겨진 탈것 찾기! 74. 어디로 가는 중일까? 75. 거북이와 물고기의 신나는 경주! 76. 다른 쪽을 보는 고양이는? 77. 그림 속의 삼각형을 찾아라! 78. 잃어버린 엄마를 찾아라! 79. ‘ㅠ’ 모양은 모두 몇 개일까? 80. 가짜 UFO를 찾아라! 81. 소풍 가는 날의 날씨 맞히기! 82. 완전한 모양의 해골을 찾아라! 83. 실제와 다른 물속 모습을 찾아라! 84. 모두 몇 개의 깡통이 필요할까? 85. 찬호의 그림자를 찾아라! 86. 남는 벽돌은 어느 것일까? 87. 삼촌이 탄 배를 찾아라! 88. 거울 속의 거짓말을 찾아라! 89. 무엇이 달라졌을까? 90. 마귀 할머니 방에는 무엇이 있을까? 91. 망토 입은 범인은 누구일까? 92. 누구의 지도가 정확할까? 93. 서로 다른 사진의 비밀! 94. 용의자의 사진을 찾아라! 95. 가운데에 들어가야 할 도형은? 96. 퍼즐 클럽 통과하기! 97. 탐정 놀이의 비밀 암호를 찾아라! 98. 구두 가게에서 잘못된 것 찾기! 99. 방에서 본 것을 기억하라! 100. 통나무는 몇 개로 잘렸을까?두뇌 발달 ‘논리 퀴즈’와 시선 집중 ‘관찰 퀴즈’가 만났다! 논리력과 관찰력을 더해 창의력이 쑥쑥 자라는 유쾌 발랄 퀴즈 100! 《창의왕이 되는 논리 관찰 퀴즈 100》은 합리적 사고를 기르는 ‘논리력 퀴즈’와 집중하는 힘을 키우는 ‘관찰력 퀴즈’를 통해 창의력의 신장을 돕는 재미있는 퀴즈책입니다. 아이들이 100문제의 퀴즈를 풀며 즐거운 고민을 하는 사이, 문제해결력이 커지고 다양한 생각이 자라납니다. 논리력을 키우며 열심히 생각하고, 정확히 관찰하여 기억하는 과정을 통해 두뇌를 튼튼하게 발달시키면, 창의력도 어느새 부쩍 자라날 것입니다. 스팀(STEAM) 교육과 통합 교과의 핵심은 ‘창의력’!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matics)을 접목한 ‘스팀 교육’은 교과간의 경계를 허무는 교육 방식을 의미합니다. 또 ‘통합 교과’는 기존 교육 과정에서 배워 오던 교과를 서로 통합하여 배우는 새로운 교육 과정입니다. 새롭게 등장하는 이러한 교육 형태의 공통점은 ‘융합’과 ‘통합’을 통해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앞으로의 사회는 ‘창의’에 더욱 주목하여 창의성을 발휘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창의력’은 다양한 방식으로 자라납니다. 《창의왕이 되는 논리 관찰 퀴즈 100》은 다양하고 흥미로운 퀴즈를 통해 아이들의 두뇌력을 자극해 두뇌가 균형 있게 발달하도록 돕고, 이로써 창의력 신장의 밑바탕을 만듭니다. 퀴즈를 해결하며 탐구하는 어린이는 두뇌 활동의 즐거움을 느끼며 새로운 생각을 떠올리는 힘을 키워 갑니다. 다양하게 생각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창의력도 함께 길러집니다. 퀴즈 100문제가 쏟아지는 유쾌한 퀴즈 창고! 《창의왕이 되는 논리 관찰 퀴즈 100》에는 유쾌함을 가득 담은 퀴즈 100문제가 실려 있습니다. 1번~50번까지는 논리력 퀴즈로 구성되어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고, 51번~100번까지는 관찰력 퀴즈로 구성되어 집중하여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순서를 알 수 없게 섞여 있는 그림들의 순서를 바로 잡아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문제는 논리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 똑같아 보이지만 조금씩 다른 그림을 찾아내는 유형의 집중력 문제는 아이의 호기심과 끈기를 기르며 관찰력을 발달시키는 데 좋습니다. 문제의 난이도와 유형도 다양하여 퀴즈 100문제가 지루할 틈 없이 담겨있습니다. 합리적인 생각에서 비롯된 논리력, 남다른 관찰력과 호기심으로 무장되어 있다면 이 책은 아이들 곁에서 재미있는 친구가 될 것입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최선을 다해 풀다 보면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창의왕이 되는 퀴즈책! <창의왕 시리즈> 《창의왕이 되는 추리 상상 퀴즈 100》과 《창의왕이 되는 논리 관찰 퀴즈 100》, 모두 2권으로 구성된 <창의왕 시리즈>는 퀴즈를 통해 ‘추리력, 상상력, 논리력, 관찰력’을 고르게 다져 어린이의 창의력을 쑥쑥 키워 주는 시리즈입니다. 시리즈 속에 총 200개의 퀴즈가 담겨 있고, 각각의 문제 별로 ‘창의 코칭’ 코너를 마련하여 문제를 푸는 아이들이 다양한 생각을 떠올릴 수 있도록 돕습니다. 퀴즈엔 정해진 정답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자유롭게 창의력을 발휘하여 자신만의 정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문제도 많습니다. 이 과정을 통하여 아이들은 창의력을 키우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창의왕이 되는 추리 상상 퀴즈 100》에서는 사고력을 키우는 ‘추리력 퀴즈’와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상상력 퀴즈’, 《창의왕이 되는 논리 관찰 퀴즈 100》에서는 합리적 사고를 기르는 ‘논리력 퀴즈’와 집중하는 힘을 기르는 ‘관찰력 퀴즈’를 만날 수 있습니다. 유쾌함과 재미가 넘치는 퀴즈에 도전하다 보면 어느새 ‘창의왕!’으로 우뚝 선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것입니다.
너 콩쥐 맞아?
산하 / 신문수 글 그림 / 200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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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만화,애니메이션
신문수 글 그림
전래 동화 '콩쥐 팥쥐'를 만화로 그렸다. 원전을 만화로 옮긴 것이 아니라, 전래 동화의 콩쥐, 팥쥐 캐릭터를 현대에 끌어와 새롭게 패러디한 만화다. 전래동화와 다르게, 만화 속의 콩쥐는 새엄마와 팥쥐에게 그냥 당하지는 않으며, 슬기롭게 어려움에서 벗어난다. 또,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항상 콩쥐에게는 좋은 결과가 돌아간다. 책 뒤에 쉽게 풀어 쓴 원전 '콩쥐 팥쥐'를 수록해, 만화를 본 후 원전을 읽을 수 있게 하였다. , , 등을 그린 만화가 신문수의 독특한 그림과 개그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만화다. '산화기획만화' 시리즈 열세번째 작품이다.새엄마 천당과 지옥 미인대회 성형수술 옆집 떡만이 어린이 날 병문안 생일파티 메리 크리스마스 마음이 고와야 콩쥐의 약혼식 쉽게 풀어 쓴 원전 콩쥐 팥쥐
인체 수업
푸른숲주니어 / 마이클 콕스 글, 켈리 월덱 그림, 이충호 옮김 / 20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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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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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자연,과학
마이클 콕스 글, 켈리 월덱 그림, 이충호 옮김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총 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인체 / 공룡 / 우주 / 상어 / 기사 / 미라 / 열대우림 / 사막 등을 주제로 하고 있다. 그중에서 과학 교실에 속하는 4권이 먼저 출간되었는데, 《블러드 선생님의 과학 교실-인체 수업》,《포설 선생님의 과학 교실-공룡 수업》,《갤럭시 선생님의 과학 교실-우주 수업》,《메가마우스 선생님의 과학 교실-상어 수업》 등이 그것이다.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선생님들만 모여 있는 ‘피클힐 마법 학교’에서 다양한 주제로 펼쳐지는 신기하고 놀라운 수업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하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피클힐 마법 학교 Where Anything Can Happen Pickle Hill Primary’라는 제목 그대로, ‘피클힐 마법 학교’에서는 주제별로 구성된 각각의 수업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 아무도 짐작할 수 없다. 우리 몸에 관해서 공부하는 《블러드 선생님의 과학 교실-인체 수업》에서는 친구의 몸 속으로 직접 들어가 몸의 구조 및 원리를 꼼꼼히 탐색하고, 지구상에서 사라져 버린 공룡에 대해 공부하는 《포설 선생님의 과학 교실-공룡 수업》에서는 공룡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서 공룡들이 어떻게 태어나고 생활하다 사라져 갔는지 두 눈으로 확인하며, 별과 행성, 위성, 유성 등 우주에 관해 공부하는《갤럭시 선생님의 과학 교실-우주 수업》에서는 반 아이들 전체가 우주로 날아가 각각의 행성들이 가진 특징들을 몸으로 느껴 본 다음, 우주 정거장에 내려서 우주 비행사가 되어 보기도 한다. 이처럼 ‘피클힐 마법 학교’는 어린이들이 교실에 앉아서 선생님이 입으로만 전달하는 지식을 억지로 머릿속에 우겨 넣는 방식을 벗어나, 공부할 내용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날아가 몸으로 부대끼면서 공부가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 것인지 직접 체험하게 해 준다. 중간중간에 재치 발랄한 그림이 곁들여 있어서 읽는 재미를 넘어 보는 재미까지 선사했으며, 꼭 기억해야 할 정보는 팁으로 만들어 두어서 핵심 노트 구실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제 더 이상 책상 앞에서 달달 외우지 말자. 책을 통해서도 보고 듣고 만지고 느낄 수 있다.피클힐 마법 학교를 소개합니다 브라이언의 생일 옷 뼈와 근육 음식물의 소화 과정 우리 몸 속의 여러 기관 쿵쾅, 쿵쾅, 쿵쾅 놀라운 뇌의 세계 우리 몸의 방어 체계미국 초등학교의 대안 교과서, 피클힐 마법 학교!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와 ‘앗!’ 시리즈로 유명한 SCHOLASTIC 사에서 기획한 것으로, 2002년 출간한 이래 세계 여러 나라 말로 꾸준히 옮겨지며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SCHOLASTIC 사는 어린이 청소년 전문 출판사로, 특히 교육 도서 부문에서 다양한 경력과 노하우를 쌓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모두 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인체 ㆍ 공룡 ㆍ 우주 ㆍ 상어 ㆍ 기사 ㆍ 미라 ㆍ 열대우림 ㆍ 사막 등을 주제로 하고 있다. 미국의 많은 초등학교에서는 이 시리즈를 학습 교재로 채택해 교과서와 함께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의 특징 ‘신기한 스쿨버스’의 고학년 버전!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제목에서 보여 주고 있듯이, 학교의 교실을 배경으로 선생님과 아이들이 실제로 수업을 진행해 가는 방식을 띠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개성을 가진 선생님이 자신이 제일 좋아하고 또 자신 있는 과목을 맡아 가르치고, 어딘지 모르게 엉뚱한 듯하면서도 호기심이 넘쳐나 스스로를 주체하지 못하는 스물아홉 명의 아이들이 저마다 다양한 끼를 발산하면서 수업을 함께 엮어 간다. 수업을 진행해 가는 방식은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와 비슷하다. 배울 내용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날아가고, 필요할 경우엔 무엇이든(아니면 누구든) 수업 교재로 변신한다.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에서는 스쿨버스가 그 공간이자 이동 수단 역할을 했다면,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에서는 교실과 학습 기자재들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의 책상과 의자는 모두 창문을 향하고 있었다. 게다가 책상 위에는 반짝이는 표시등과 조그만 단추가 잔뜩 달려 있었다. 책상이 계기판으로 변한 것이다! 창밖으로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보였다. 정말로 놀라운 광경이었다. “10, 9, 8, 7, 6, 5, 4, 3, 2, 1, 발사!” 스피커에서 이런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나는 보이지 않는 힘이 의자 뒤쪽으로 세게 끌어당기는 걸 느꼈다. 가까스로 고개를 돌려 다른 아이들을 쳐다보았더니 모두의 얼굴이, 아니 교실 전체가 마구 요동을 치고 있었다. 창밖으로 구름이 쏜살같이 스쳐 지나갔다. 지구 대기권 밖으로 나가는 순간, 갑자기 파란색 풍경이 검은색으로 바뀌었다! 드디어 우주 공간으로 나온 것이다! 몸을 뒤로 끌어당기던 힘이 스르르 풀렸다. 까마득한 저 아래에 우리가 뛰놀던 운동장이 있는 지구가 보였다. 이제 지구는 마치 작은 공처럼 우주 공간에 두둥실 떠 있었다. ―≪갤럭시 선생님의 과학 교실-우주 수업≫ 중에서 한 가지 다른 점을 꼽는다면 담고 있는 지식의 양과 밀도이다.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는 7~8세의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11세, 즉 4학년 이상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독자 대상의 수준에 맞추어 지식의 양이나 밀도 면에서 현격하게 업그레이드되어 있다. 그렇기에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었던 친구가 고학년이 되어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를 읽는다면 더욱 큰 상승 효과를 자아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일석삼조! : 지식도 얻고, 상상력도 키우고, 스트레스도 날리고 이 시리즈의 제일 큰 특징이자 장점은 ‘재미있다’는 사실이다. 뚜렷한 주제를 앞세우며 만만치 않은 양의 지식을 전달하고 있으면서도 시종일관 재미의 끈을 놓치지 않고 있다. 뭐니 뭐니 해도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각권의 제목이 아닐까. ≪블러드 선생님의 과학 교실-인체 수업≫, ≪갤럭시 선생님의 과학 교실-우주 수업≫, ≪나일 선생님의 사회 교실-미라 수업≫ 등등……. 이 시리즈의 구성과 주제를 한눈에 보여 주고 있다 하겠다. 물론 ‘피클힐 마법 학교’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피클힐 마법 학교’라는 원래의 제목 그대로, 주제별로 구성된 각각의 수업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 아무도 짐작할 수 없다. 우리 몸에 관해서 공부하는 ≪블러드 선생님의 과학 교실-인체 수업≫에서는 친구의 몸 속으로 직접 들어가 몸의 구조 및 원리를 꼼꼼히 탐색하고, 지구상에서 사라져 버린 공룡에 대해 공부하는 ≪포설 선생님의 과학 교실-공룡 수업≫에서는 공룡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서 공룡들이 어떻게 태어나고 생활하다 사라져 갔는지 두 눈으로 확인한다. 그리고 별과 행성, 위성, 유성 등 우주에 관해 공부하는 ≪갤럭시 선생님의 과학 교실-우주 수업≫에서는 반 아이들 전체가 우주로 날아가 각각의 행성이 가진 특징들을 몸으로 느껴 본 다음, 우주 정거장에 내려서 직접 우주 비행사가 되어 보기도 한다. 어느새 페니는 길고 헐렁한 원피스 같은 옷을 입고 샌들을 신고 있었다. 그런데 페니뿐만이 아니었다. 모두의 옷차림이 순식간에 바뀌어 있었다. 남자아이들은 서로의 모습을 보며 배꼽을 쥐고 웃었다. 차라는 우리가 원래 입고 있던 옷으로는 사하라 사막에서 오래 버틸 수 없다고 했다. 우리는 차라의 뒤를 따라 벽장 안으로 들어갔다. 어두컴컴한 곳을 지나 밖으로 나오니, 높이가 낮고 아주 무더운 천막 안이었다! “뜨거운 찜질방에 들어온 것 같아!” 미나가 손부채질을 하며 중얼거렸다. 그러자 프레디가 덩달아 툴툴거렸다. “난 이 옷이 몹시 거추장스럽게 느껴져. 벗어 버릴래.” “벗기 전에 속에 뭘 입고 있는지 확인하는 게 좋을걸!” 히로코가 눈을 찡긋하며 말했다. 프레디는 옷 속을 들여다보더니 얼굴이 새빨개졌다.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였다. 이런! 우리가 입고 있던 옷은 다 어디로 갔단 말이냐! ……차라의 아버지 말릭이 말했다. “이런 복장을 하지 않으면 뜨거운 햇빛을 견뎌 낼 수가 없단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리를 베일을 쓴 부족이라 부르지. 이게 베일인데……. 베일은 뜨거운 햇볕에서 머리를 보호해 주고, 모래가 입 속으로 들어가지 않게 해 주지.” ―≪샌디 선생님의 사회 교실-사막 수업≫ 중에서 한마디로,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교실에 앉아서 선생님이 입으로만 전달하는 지식을 억지로 머릿속에 우겨 넣는 방식을 벗어나, 배울 내용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날아가 몸으로 부대끼도록 함으로써, 지식을 얻는 일이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 것인지 직접 체험하게 해 준다. 말하자면 ‘일석삼조’인 셈이다. ‘피클힐 마법 학교’ 아이들과 함께 지식 여행을 하면서 친구의 몸 속으로도 들어가고, 우주로도 날아가고, 공룡 세계로도 거슬러 올라가고, 열대우림으로도 달려가면서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을뿐더러, 자유로운 공간 이동으로 신나는 모험을 즐김으로써 어깨를 짓누르고 있던 스트레스까지 시원하게 날려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한눈에 들어오는 핵심 정리 노트! 어떻게 보면 다소 번잡스러워(?) 보이는 선생님과 아이들을 따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정작 이 책에서 얻어야 할 지식은 뒷전으로 밀려나 버리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가 생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기우이다. ‘피클힐 마법 학교’의 선생님들은 생각보다 훨씬 주도면밀하다. 여행을 하는 중간중간에 반 아이들을 한 명씩 지목해 핵심 내용을 정리하게 하기도 하고, 한 가지 논제를 던져 놓고 여러 방향에서 토의한 다음 팁 형식으로 핵심 노트를 만들게 하기도 한다. 책을 다 읽고 난 뒤, 책장을 대충 넘겨 보기만 해도 꼭 알아야 할 지식이 무엇인지 한눈에 쏙 들어오게 구성돼 있어서 조금도 걱정할 것이 없다. 혈액 속에 들어 있는 것 적혈구 : 산소를 우리 몸 속의 세포들로 실어나르는 일을 한다. 1초가 지날 때마다 우리 몸 속에서는 적혈구 약 200만 개가 만들어지고, 다른 200만 개가 죽어 간다. 백혈구 : 일부 백혈구는 혈액 속을 돌아다니면서 외부에서 침입해 온 병원균이 있는지 정찰한다. 백혈구의 수명은 1주일 정도이다. 혈소판 : 몸에 상처가 나면 혈소판이 달려나와 곧바로 복구 작업을 시작한다. 혈소판은 서로 뭉쳐 ‘피브린(섬유소)’이라는 물질을 만드는데, 피브린은 상처 부위에 얼기설기 얽혀 일종의 그물을 만든다. 그러면 거기에 적혈구와 백혈구가 걸려 핏덩어리 형태로 엉긴다. 이것이 말라붙으면 딱지가 되어 피가 몸 밖으로 빠지는 걸 막아 준다. ―≪블러드 선생님의 과학 교실-인체 수업≫ 중에서 글과 글 사이에 포진해 있는 재치 발랄한 그림들은 또 어떤가. 선생님과 아이들의 익살맞은 농담에 킥킥거리고 웃다 보면 글을 읽는 재미 외에 보는 재미까지 쏠쏠하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이제 더 이상 책상 앞에서 달달 외우지 말자. 책을 통해서도 보고 듣고 만지고 느낄 수 있다. 환경을 생각하다 ‘피클힐 마법 학교’는 지식의 습득만을 강요하지 않는다. 지식 여행을 하다가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과 자연 환경을 결코 무심히 지나치게 하지 않는다. 사막에서는 개발에 떠밀려 자신의 터전을 잃어버린 채 떠돌아야 하는 유목민의 모습을, 고급 요리를 먹으러 들어갔던 중국 식당에서는 상어 지느러미 수프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를, 우리가 즐겨 먹는 간식들―초콜릿, 콜라, 껌 등등―을 만들기 위해 열대우림의 자연은 또 얼마나 심각하게 훼손돼 가고 있는지를 아주 자세하게 일러준다. “상어 지느러미를 얻으려면 먼저 그물로 상어를 잡아 배 위로 끌어올려야 한단다. 그러면 상어가 갑판 위에서 마구마구 팔딱거리는데, 사람들이 날카로운 칼을 들고 다가가 지느러미를 싹둑 잘라 내지!” 미스터 리는 손에 든 칼을 휙휙 휘두르며 실감나게 그 장면을 설명해 주려 했다. 조가 공포에 질려서 소리쳤다. “살아서 팔딱거리고 있는 상어를요?” “물론이지! 음, 뭐랄까. 좀 비윤리적이긴 하지만……. 어쨌든 이렇게 지느러미를 잘라 낸 상어를 도로 바다 속으로 집어 던진단다. 상어는 아직 살아 있지만, 지느러미가 없으니 헤엄을 제대로 칠 수가 없어. 그래서 산소를 충분히 얻지 못해 결국엔 익사하고 말지. 음, 그것도 피를 많이 흘려 죽거나 다른 상어에게 물어뜯겨 죽거나 하지 않는다면 그렇다는 거야.” ―≪메가마우스 선생님의 과학 교실-상어 수업≫ 중에서 목적한 것을 얻기 위해 무조건 앞만 보고 달려갈 것이 아니라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로움을 갖게 하고, 또 자기 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타자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 주기 위함이다.
신비아파트 고스트 탐험대 4 : 북유럽 편
서울문화사 / 임우영 (지은이), 카툰TM(정은정) (그림), 박영수 /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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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사회,문화
임우영 (지은이), 카툰TM(정은정) (그림), 박영수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대륙별로 배우는 특별한 상식만화 시리즈 4편. 4권 북유럽 편에서는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러시아를 상징하는 여러 문화에 대해 다루고 있다.스웨덴 1화 스웨덴 행운의 상징, 달러허스트 006 2화 스웨덴의 상징 동물, 말코손바닥사슴 무스 014 3화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상차림, 뷔페 022 덴마크 4화 시민을 위한 세계 최초 놀이공원, 티볼리 038 5화 장난감 테마 놀이공원, 레고랜드와 국민 생활체육, 맨손 체조 048 6화 순수한 사랑의 상징, 인어상 054 노르웨이 7화 노르웨이의 세계 문화유산 유적지, 베르겐 역사지구 66 8화 빙하가 만든 아름다운 경치, 피오르드 075 9화 절벽 사이에 낀 바위, 크셰라크볼튼 082 핀란드 10화 핀란드의 대표 캐릭터 테마파크, 무민월드 095 11화 체력을 다지며 이야기 나누는 증기 목욕, 사우나 102 12화 핀란드의 대표 건물, 암석교회 108 러시아 13화 행운을 부르는 인형, 마트로시카 124 14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붉은 광장 132 15화 황제가 머물렀던 성채, 크렘린 144인기 애니메이션 의 또 다른 재미와 유익한 상식을 담은 세계상징문화 학습만화 ! 는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대륙별로 배우는 특별한 상식만화로, 4권 북유럽 편에서는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러시아를 상징하는 여러 문화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대륙별로 배우는 글로벌 상식만화! 1몰입도UP? 재미 UP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로 책을 읽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2직접 여행한 듯한 생생함 UP 이야기 속 배경이 되는 다섯 나라의 명소와 유물이 상세한 그림으로 펼쳐져 직접 가본 듯 생생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3폭넓은 통찰력 UP 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와 역사, 특징 등을 대륙별로 묶어 세계 흐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힘을 기르게 하였습니다. 4세계 상징문화 상식 UP 만화 본문 속 코너를 통해 이야기와 연결하여 궁금한 나라별 상식을 쉽고 자세히 담았습니다.
(역사 인물 동화 19) 장영실
파랑새어린이 / 정휘창 글, 김순자 감수 / 199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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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어린이
인물
정휘창 글, 김순자 감수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위한 역사학자 33인이 추천한 역사인물 시리즈이다. 참된 과학정신으로 농기구 손질부터 여러가지 연장 고치기, 새로 발명하는 일까지 한 장영실의 일대기. 아울러 옛 사람들의 숨결이 살아있는 유적 답사기와 역사논리찾기 등을 실었다.
어린이 정리정돈 습관
꿈꾸는사람들 / 박은교 지음, 경하 그림 /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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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람들
생활,인성
박은교 지음, 경하 그림
어린이를 위한 성공의 비밀 시리즈 3권. 정리정돈을 하면서 새로운 공간을 자신의 계획대로 채우며 관리하는 능력은 어린이들이 체계적으로 사고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에게 자신과 비슷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정리정돈을 해야 하는 이유와 그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은호의 주위는 언제나 엉망진창이다. 학교에서는 깔끔하고 단정한 아이로 인기가 많은데, 친구들에게 공개되지 않은 은호의 방, 책가방, 서랍 속은 난장판인 것. 아무렇게나 던져 둔 숙제와 준비물을 찾느라, 은호는 실수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정리정돈은 너무 귀찮은 일인데, 왜 해야 하는 걸까? 과연, 은호는 정리정돈까지 잘하는 아이가 될 수 있을까?엉망진창 은호 은호의 끔찍한 날 잔소리쟁이 누나 1일 정리 학교 누나의 비밀 정리정돈의 고수를 만나다 난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니까! [부록] 행복한 삶을 위한 습관, 정리정돈은호의 주위는 언제나 엉망진창 뒤죽박죽 난리법석이에요. 학교에서는 깔끔하고 단정한 아이로 인기가 많은데, 친구들에게 공개되지 않은 은호의 방, 책가방, 서랍 속은 정말 난장판이지요. 이런 은호는 정리정돈을 잘 못해서 실수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에요. 아무렇게나 던져 둔 숙제와 준비물을 찾느라, 학교 가는 날 아침은 늘 분주하거든요. 정리정돈은 너무 귀찮은 일인데, 왜 해야 하는 걸까요? 과연, 은호는 정리정돈까지 잘하는 아이가 될 수 있을까요? 어린이들에게는 어른들의 귀찮고 성가신 잔소리로 느껴질 테지만, 정리정돈은 모든 일의 기본이 되는 생활 태도예요. 어린이들은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어린이 정리정돈 습관》에 나오는 나와 비슷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정리정돈을 해야 하는 이유와 그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게 될 거예요. [출판사 서평] 정리정돈을 잘하기 위해서는 우선 정리정돈을 하는 이유를 알아야 해요. 단순히 주변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만 정리정돈이 필요한 것은 아니에요. 규칙과 체계를 정해서 스스로 정리정돈을 해나가는 태도는 자기주도학습을 도와주는 직접적인 열쇠이기도 합니다. 정리정돈 습관은? 정리정돈은 우리를 편하게 하고, 우리가 다른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습관이에요. 우리의 주변은 우리의 머릿속과 마찬가지예요. 머릿속이 이 생각 저 생각으로 꽉 차서 복잡하면 주어진 일을 잘 해결할 수 없어요. 해결하더라도 시간이 많이 걸리지요. 나의 주변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으면 쉽게 일을 풀어 갈 수 있고 더 많이 잘할 수 있답니다. 주변을 잘 살펴보세요.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은 주변 정리는 물론이고 노트 정리나 계획표 짜기, 다이어리 정리에도 매우 뛰어납니다. 존경받는 사람들에게 있는 위대한 습관! 실학자 다산 정약용이 남긴 책은 시간으로 따져 보면 절대 쓸 수 없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분량이에요. 실학자 정약용의 비법은 바로 정리정돈! 많은 지식을 잘 정리하고 체계를 만든 다음에 이것을 필요에 따라 묶을 수 있는 능력이 짧은 시간에 많은 책을 남길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또 하나의 인물은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 복잡한 문제를 단순명료하게 정리하는 능력은 전쟁을 지휘하는 방법뿐 아니라, 그의 생활 속에서도 그대로 나타났어요. 위대한 습관을 가진 그는 제2차 세계대전도 승리로 이끈 대통령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겼습니다.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정리정돈 습관! 좋은 습관은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공부법이에요.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으면, 시간 낭비를 막을 수 있고 집중력과 기억력이 높아집니다. 그 뿐 아니라, 정리정돈을 하면서 새로운 공간을 자신의 계획대로 채우며 관리하는 능력은 어린이들이 체계적으로 사고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런 능력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계획해서 공부하는 태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어린이들은 학년이 올라 갈수록, 스스로 공부 계획을 짜고 그 계획을 실천하는 능력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정리정돈 5계명!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어린이 정리정돈 습관》에서 강조하는, 정리정돈 5계명을 소개합니다. 첫째, 지금 당장 정리정돈이 습관이 되도록 노력하자. 둘째, 나만의 정리정돈 원칙을 만들자. 셋째, 가까이 둘 것과 멀리 둘 것, 버릴 것을 구분하자. 넷째, 매일 10분씩 시간을 정해 정리정돈하자. 다섯째, 정리된 상태를 잘 유지하자. “죄송해요, 선생님. 아침에 급하게 나오다 보니 그만 실수를 했어요.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은호가 차분한 목소리로 잘못을 인정하면서 고개를 숙이자 선생님의 목소리도 한층 너그러워졌다.“그래. 앞으로 주의해라. 책가방 정리도 좀 잘하고. 이래서야 뭐가 어디 있기나 한 건지 찾을 수 있겠어? 설마 집에 있는 책상 위도 이렇게 해 놓고 공부하는 건 아니겠지?”“아니에요. 방 정리 정말 잘해요. 엄마도 얼마나 칭찬하시는데요. 엄마가 워낙 정리정돈을 강조하셔서요. 제가 오늘만 정신이 없어서……. 책가방은 당장 정리할게요.”다시 수업이 시작되고서야 은호는 한숨을 돌렸다. 서영이가 슬쩍 은호를 쳐다보았다. 은호는 뜨끔했다. 창피하고 민망해서 손바닥에 땀이 맺혔다. 설마 거짓말인 걸 눈치 채진 않았겠지? 그래, 내 방이 지저분한 걸 누가 알겠어? 새로 만난 4학년 친구들 중에는 아직 집에 데려온 아이들이 없는걸. 아, 오늘은 정말 아침부터 정신이 없네. “정리정돈을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정리정돈을 하는 이유를 알아야 해. 그저 엄마가 시키니까, 안 하면 잔소리하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은 좋은 태도가 아니야. 정리정돈 습관은 모든 것의 기본이 되는 습관이야. 예를 들면,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도 정리정돈 습관이 필요해. 기본적으로 책상 정리가 되어 있어야 공부에 집중할 수 있거든.”아저씨는 찬찬히 은호에게 설명을 했다. “수업 시간에 하는 공책 필기도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면 그때그때 한눈에 살펴볼 수 있지. 당연히 기억력과 집중력이 높아질 거야. 정리정돈 습관은 어느 하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생활하는 데 전체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습관이란다.” 지금까지 누구도 이렇게 정리정돈을 해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 사람이 없었다. 누나와 엄마는 그저 지저분하다고만 잔소리를 했고, 1일 정리 학교에서는 이유도 모른 채 훈련만 했기 때문이다. 이제야 은호는 제대로 정리정돈 습관을 길러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룡 수업
푸른숲주니어 / 발레리 와일딩 글, 켈리 월덱 그림, 이충호 옮김 / 20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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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자연,과학
발레리 와일딩 글, 켈리 월덱 그림, 이충호 옮김
‘피클힐 마법 학교’는 어린이들이 교실에 앉아서 선생님이 입으로만 전달하는 지식을 억지로 머릿속에 우겨 넣는 방식을 벗어나, 공부할 내용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날아가 몸으로 부대끼면서 공부가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 것인지 직접 체험하게 해 준다. 미국의 초등학교에서는 이 시리즈를 학습 교재로 채택해 교과서와 함께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그중 두 번째 권인 『포설 선생님의 과학 교실-공룡 수업』에서는 초식 공룡인 퐁고를 교실로 불러들여서 공룡의 종류 및 생태를 자세히 알아본 다음, 공룡의 전성기인 중생대로 거슬러 올라가 공룡들과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며 그들이 어떻게 태어나고 생활하다 지구상에서 사라져 갔는지 눈으로 확인한다. 공룡 화석 발굴 현장으로 가서 전문가들과 함께 공룡 뼈를 맞춰 보는 작업을 체험하기도 한다. 중간중간에 재치 발랄한 그림이 곁들여 있어서 읽는 재미를 넘어 보는 재미까지 선사했으며, 꼭 기억해야 할 정보는 팁으로 만들어 두어서 핵심 노트 구실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피클힐 마법 학교를 소개합니다 아기 공룡 퐁고 공룡의 전성기, 중생대 5학년 F반을 위한 무대 창과 혹이 달린 꼬리 공룡의 이빨 화석과 발자국 화석 전쟁 공룡 화석 발굴 현장 공룡알과 둥지 뼈와 뿔과 프릴 공룡은 왜 멸종했을까 공룡 스타미국 초등학교의 대안 교과서, 피클힐 마법 학교!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와 ‘앗!’ 시리즈로 유명한 SCHOLASTIC 사에서 기획한 것으로, 2002년 출간한 이래 세계 여러 나라 말로 꾸준히 옮겨지며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SCHOLASTIC 사는 어린이 청소년 전문 출판사로, 특히 교육 도서 부문에서 다양한 경력과 노하우를 쌓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모두 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인체 ㆍ 공룡 ㆍ 우주 ㆍ 상어 ㆍ 기사 ㆍ 미라 ㆍ 열대우림 ㆍ 사막 등을 주제로 하고 있다. 미국의 많은 초등학교에서는 이 시리즈를 학습 교재로 채택해 교과서와 함께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의 특징 ‘신기한 스쿨버스’의 고학년 버전!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제목에서 보여 주고 있듯이, 학교의 교실을 배경으로 선생님과 아이들이 실제로 수업을 진행해 가는 방식을 띠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개성을 가진 선생님이 자신이 제일 좋아하고 또 자신 있는 과목을 맡아 가르치고, 어딘지 모르게 엉뚱한 듯하면서도 호기심이 넘쳐나 스스로를 주체하지 못하는 스물아홉 명의 아이들이 저마다 다양한 끼를 발산하면서 수업을 함께 엮어 간다. 수업을 진행해 가는 방식은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와 비슷하다. 배울 내용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날아가고, 필요할 경우엔 무엇이든(아니면 누구든) 수업 교재로 변신한다.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에서는 스쿨버스가 그 공간이자 이동 수단 역할을 했다면,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에서는 교실과 학습 기자재들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의 책상과 의자는 모두 창문을 향하고 있었다. 게다가 책상 위에는 반짝이는 표시등과 조그만 단추가 잔뜩 달려 있었다. 책상이 계기판으로 변한 것이다! 창밖으로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보였다. 정말로 놀라운 광경이었다. “10, 9, 8, 7, 6, 5, 4, 3, 2, 1, 발사!” 스피커에서 이런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나는 보이지 않는 힘이 의자 뒤쪽으로 세게 끌어당기는 걸 느꼈다. 가까스로 고개를 돌려 다른 아이들을 쳐다보았더니 모두의 얼굴이, 아니 교실 전체가 마구 요동을 치고 있었다. 창밖으로 구름이 쏜살같이 스쳐 지나갔다. 지구 대기권 밖으로 나가는 순간, 갑자기 파란색 풍경이 검은색으로 바뀌었다! 드디어 우주 공간으로 나온 것이다! 몸을 뒤로 끌어당기던 힘이 스르르 풀렸다. 까마득한 저 아래에 우리가 뛰놀던 운동장이 있는 지구가 보였다. 이제 지구는 마치 작은 공처럼 우주 공간에 두둥실 떠 있었다. ―≪갤럭시 선생님의 과학 교실-우주 수업≫ 중에서 한 가지 다른 점을 꼽는다면 담고 있는 지식의 양과 밀도이다.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는 7~8세의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11세, 즉 4학년 이상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독자 대상의 수준에 맞추어 지식의 양이나 밀도 면에서 현격하게 업그레이드되어 있다. 그렇기에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었던 친구가 고학년이 되어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를 읽는다면 더욱 큰 상승 효과를 자아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일석삼조! : 지식도 얻고, 상상력도 키우고, 스트레스도 날리고 이 시리즈의 제일 큰 특징이자 장점은 ‘재미있다’는 사실이다. 뚜렷한 주제를 앞세우며 만만치 않은 양의 지식을 전달하고 있으면서도 시종일관 재미의 끈을 놓치지 않고 있다. 뭐니 뭐니 해도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각권의 제목이 아닐까. ≪블러드 선생님의 과학 교실-인체 수업≫, ≪갤럭시 선생님의 과학 교실-우주 수업≫, ≪나일 선생님의 사회 교실-미라 수업≫ 등등……. 이 시리즈의 구성과 주제를 한눈에 보여 주고 있다 하겠다. 물론 ‘피클힐 마법 학교’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피클힐 마법 학교’라는 원래의 제목 그대로, 주제별로 구성된 각각의 수업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 아무도 짐작할 수 없다. 우리 몸에 관해서 공부하는 ≪블러드 선생님의 과학 교실-인체 수업≫에서는 친구의 몸 속으로 직접 들어가 몸의 구조 및 원리를 꼼꼼히 탐색하고, 지구상에서 사라져 버린 공룡에 대해 공부하는 ≪포설 선생님의 과학 교실-공룡 수업≫에서는 공룡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서 공룡들이 어떻게 태어나고 생활하다 사라져 갔는지 두 눈으로 확인한다. 그리고 별과 행성, 위성, 유성 등 우주에 관해 공부하는 ≪갤럭시 선생님의 과학 교실-우주 수업≫에서는 반 아이들 전체가 우주로 날아가 각각의 행성이 가진 특징들을 몸으로 느껴 본 다음, 우주 정거장에 내려서 직접 우주 비행사가 되어 보기도 한다. 어느새 페니는 길고 헐렁한 원피스 같은 옷을 입고 샌들을 신고 있었다. 그런데 페니뿐만이 아니었다. 모두의 옷차림이 순식간에 바뀌어 있었다. 남자아이들은 서로의 모습을 보며 배꼽을 쥐고 웃었다. 차라는 우리가 원래 입고 있던 옷으로는 사하라 사막에서 오래 버틸 수 없다고 했다. 우리는 차라의 뒤를 따라 벽장 안으로 들어갔다. 어두컴컴한 곳을 지나 밖으로 나오니, 높이가 낮고 아주 무더운 천막 안이었다! “뜨거운 찜질방에 들어온 것 같아!” 미나가 손부채질을 하며 중얼거렸다. 그러자 프레디가 덩달아 툴툴거렸다. “난 이 옷이 몹시 거추장스럽게 느껴져. 벗어 버릴래.” “벗기 전에 속에 뭘 입고 있는지 확인하는 게 좋을걸!” 히로코가 눈을 찡긋하며 말했다. 프레디는 옷 속을 들여다보더니 얼굴이 새빨개졌다.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였다. 이런! 우리가 입고 있던 옷은 다 어디로 갔단 말이냐! ……차라의 아버지 말릭이 말했다. “이런 복장을 하지 않으면 뜨거운 햇빛을 견뎌 낼 수가 없단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리를 베일을 쓴 부족이라 부르지. 이게 베일인데……. 베일은 뜨거운 햇볕에서 머리를 보호해 주고, 모래가 입 속으로 들어가지 않게 해 주지.” ―≪샌디 선생님의 사회 교실-사막 수업≫ 중에서 한마디로,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교실에 앉아서 선생님이 입으로만 전달하는 지식을 억지로 머릿속에 우겨 넣는 방식을 벗어나, 배울 내용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날아가 몸으로 부대끼도록 함으로써, 지식을 얻는 일이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 것인지 직접 체험하게 해 준다. 말하자면 ‘일석삼조’인 셈이다. ‘피클힐 마법 학교’ 아이들과 함께 지식 여행을 하면서 친구의 몸 속으로도 들어가고, 우주로도 날아가고, 공룡 세계로도 거슬러 올라가고, 열대우림으로도 달려가면서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을뿐더러, 자유로운 공간 이동으로 신나는 모험을 즐김으로써 어깨를 짓누르고 있던 스트레스까지 시원하게 날려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한눈에 들어오는 핵심 정리 노트! 어떻게 보면 다소 번잡스러워(?) 보이는 선생님과 아이들을 따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정작 이 책에서 얻어야 할 지식은 뒷전으로 밀려나 버리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가 생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기우이다. ‘피클힐 마법 학교’의 선생님들은 생각보다 훨씬 주도면밀하다. 여행을 하는 중간중간에 반 아이들을 한 명씩 지목해 핵심 내용을 정리하게 하기도 하고, 한 가지 논제를 던져 놓고 여러 방향에서 토의한 다음 팁 형식으로 핵심 노트를 만들게 하기도 한다. 책을 다 읽고 난 뒤, 책장을 대충 넘겨 보기만 해도 꼭 알아야 할 지식이 무엇인지 한눈에 쏙 들어오게 구성돼 있어서 조금도 걱정할 것이 없다. 혈액 속에 들어 있는 것 적혈구 : 산소를 우리 몸 속의 세포들로 실어나르는 일을 한다. 1초가 지날 때마다 우리 몸 속에서는 적혈구 약 200만 개가 만들어지고, 다른 200만 개가 죽어 간다. 백혈구 : 일부 백혈구는 혈액 속을 돌아다니면서 외부에서 침입해 온 병원균이 있는지 정찰한다. 백혈구의 수명은 1주일 정도이다. 혈소판 : 몸에 상처가 나면 혈소판이 달려나와 곧바로 복구 작업을 시작한다. 혈소판은 서로 뭉쳐 ‘피브린(섬유소)’이라는 물질을 만드는데, 피브린은 상처 부위에 얼기설기 얽혀 일종의 그물을 만든다. 그러면 거기에 적혈구와 백혈구가 걸려 핏덩어리 형태로 엉긴다. 이것이 말라붙으면 딱지가 되어 피가 몸 밖으로 빠지는 걸 막아 준다. ―≪블러드 선생님의 과학 교실-인체 수업≫ 중에서 글과 글 사이에 포진해 있는 재치 발랄한 그림들은 또 어떤가. 선생님과 아이들의 익살맞은 농담에 킥킥거리고 웃다 보면 글을 읽는 재미 외에 보는 재미까지 쏠쏠하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이제 더 이상 책상 앞에서 달달 외우지 말자. 책을 통해서도 보고 듣고 만지고 느낄 수 있다. 환경을 생각하다 ‘피클힐 마법 학교’는 지식의 습득만을 강요하지 않는다. 지식 여행을 하다가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과 자연 환경을 결코 무심히 지나치게 하지 않는다. 사막에서는 개발에 떠밀려 자신의 터전을 잃어버린 채 떠돌아야 하는 유목민의 모습을, 고급 요리를 먹으러 들어갔던 중국 식당에서는 상어 지느러미 수프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를, 우리가 즐겨 먹는 간식들―초콜릿, 콜라, 껌 등등―을 만들기 위해 열대우림의 자연은 또 얼마나 심각하게 훼손돼 가고 있는지를 아주 자세하게 일러준다. “상어 지느러미를 얻으려면 먼저 그물로 상어를 잡아 배 위로 끌어올려야 한단다. 그러면 상어가 갑판 위에서 마구마구 팔딱거리는데, 사람들이 날카로운 칼을 들고 다가가 지느러미를 싹둑 잘라 내지!” 미스터 리는 손에 든 칼을 휙휙 휘두르며 실감나게 그 장면을 설명해 주려 했다. 조가 공포에 질려서 소리쳤다. “살아서 팔딱거리고 있는 상어를요?” “물론이지! 음, 뭐랄까. 좀 비윤리적이긴 하지만……. 어쨌든 이렇게 지느러미를 잘라 낸 상어를 도로 바다 속으로 집어 던진단다. 상어는 아직 살아 있지만, 지느러미가 없으니 헤엄을 제대로 칠 수가 없어. 그래서 산소를 충분히 얻지 못해 결국엔 익사하고 말지. 음, 그것도 피를 많이 흘려 죽거나 다른 상어에게 물어뜯겨 죽거나 하지 않는다면 그렇다는 거야.” ―≪메가마우스 선생님의 과학 교실-상어 수업≫ 중에서 목적한 것을 얻기 위해 무조건 앞만 보고 달려갈 것이 아니라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로움을 갖게 하고, 또 자기 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타자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 주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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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 김미영 (지은이), 김정한 (그림) /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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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김미영 (지은이), 김정한 (그림)
카카오프렌즈가 시간여행의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로 독자들은 카카오프렌즈의 재기발랄한 여행을 통해 세계 곳곳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한다. 깜찍한 캐릭터의 매력에 재미있는 스토리, 알찬 정보까지 겸비한 책이다. 매력적인 악당, 비밀스러운 임무, 임무를 도와줄 비밀 무기 등 첩보물의 특성까지 녹여내어 상상력을 자극하는 짜릿한 모험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유럽 대륙 가운데 위치한 영세 중립국 스위스의 역사 퍼즐을 찾아 떠난 카카오프렌즈. 카카오프렌즈는 이번 여행에서 스위스의 어떤 역사와 문화를 만나게 될까? 스위스의 역사 속으로 떠난 카카오프렌즈는 긴 독립 전쟁을 통해 성장한 용병업으로 가난을 떨치고 나라를 일으킨 강인한 스위스의 저력을 체험한다. 최근 이프, 이브 남매의 방해 공작과 카카고의 바이러스 감염으로 역사 퍼즐을 여럿 놓친 카카오프렌즈. 과연 스위스의 역사를 무사히 지킬 수 있을까?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경이로운 자연과 단단한 역사를 지닌 스위스로 떠나 보자.1장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에 가다! 스위스 이야기 2장 빌헬름 텔 전설은 사실일까? 뤼틀리의 서약과 빌헬름 텔 전설 3장 독립을 위한 작전 개시! 보병이 기병을 이긴 놀라운 전투 4장 카카고도 춤추는 스위스 축제♪ 스위스 축제 어디까지 가 봤니? 5장 소시지 사건으로 시작된 종교 개혁 종교 개혁을 이끈 취리히의 전사 6장 퍼즐이 라이언을 찾아간 이유 곰의 도시 베른 7장 할버드를 든 최강의 용병 루체른에 잠든 빈사의 사자 8장 알프스산맥에 우뚝! 솟은 뿔 하이디가 반기는 관광의 나라 부록 _ 컬러링/연표카카오프렌즈와 떠나는 세계 역사 문화 여행 아름다운 알프스가 반기는 스위스로 Go Go!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등극!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 신간 스위스 편이 나왔어요! 카카오프렌즈와 세계 역사를 배우고, 스페셜 여권에 캐릭터 스티커도 모아 보세요! ★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우리 아이도 재미있게 읽고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요! ★ 아이가 늘 기다리는 책이에요. 전 세계 모든 나라가 출간되면 좋겠어요! ★ 시리즈 덕분에 우리 가족 세계 역사 문화 상식이 쑥쑥 자라요! ★ 여권 부록에 캐릭터 스티커를 붙이며 세계 여행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가장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예요! -독자들의 서평 중에서- 누적 판매 200만 부를 돌파한 초베스트셀러 시리즈!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와 학습만화의 명가 ‘아울북’의 놀라운 콜라보! 누적 판매 2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시리즈를 향한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은 여전하다. 으로 학습만화의 시장을 연 아울북과 카카오프렌즈가 만나 탄생시킨 이 시리즈에서 카카오프렌즈의 라이언, 무지, 콘, 네오, 프로도, 튜브, 제이지, 어피치는 자신들의 성격을 드러내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내뿜는다. 시리즈는 카카오프렌즈가 시간여행의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로 독자들은 카카오프렌즈의 재기발랄한 여행을 통해 세계 곳곳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한다. 깜찍한 캐릭터의 매력에 재미있는 스토리와 알찬 정보까지 겸비한 책으로, 어린 독자와 부모님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라 시리즈 전체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만약 역사를 바꿀 수 있다면, 그 시간으로 갈 수 있다면 누구를 만나 무엇을 할까? 실감나는 설정에 상상력을 더해 자연스럽게 세계 역사의 흐름이 익숙해진다! ‘만약 내가 세종대왕이었다면…?’ ‘만약 내가 나폴레옹이었다면…?’ 역사에 ‘만약’이 존재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그리고 그 시간, 그 장소에 갈 수 있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이런 호기심으로 시작된 시리즈는 세계의 역사가 퍼즐 형태로 보관된 ‘히스토리 뱅크’에 악당 이프가 침입해 퍼즐이 뿔뿔이 흩어지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이야기에서 카카오프렌즈는 퍼즐을 되찾기 위한 히스토리 뱅크의 비밀요원으로 변신한다. 퍼즐의 힘으로 세계를 정복하려는 악당 남매 이프와 이브 그리고 인공지능 컴퓨터 이프고에 맞선 카카오프렌즈는 세계 역사 속 곳곳을 누비며 역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세계의 역사 현장 속으로 들어가 실감나는 모험을 펼치며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여행하다 보면 세계의 문화 상식은 물론,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세계사 지식이 나도 모르는 사이 머릿속에 쏙쏙 저장된다. 세계라는 무대에서 꿈을 펼칠 아이들을 위한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학습 효과를 높였다! 세계를 무대로 꿈꾸며 성장할 아이들에게 어린 시절의 다양한 경험은 꿈의 크기를 바꾸게 할 만큼 중요한 일이다. 이 시리즈는 세계로 나아가 꿈을 펼칠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로, 처음 세계를 접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주제와 내용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내어 세계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다채로운 역사, 문화, 인물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직접 역사의 한 장면을 경험한 듯이 내용을 이해하고, 생생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구성된 역사 문화 상식 코너에서 지식을 깊고 넓게 구체화할 수 있다. 책 말미에 구성된 연표를 통해 세계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컬러링으로 즐겁게 마무리하는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이뤄진 이 도서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세계 여러 국가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와 함께 온 가족이 방구석 세계 여행을 떠나 보자! 알프스산맥 위로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축제가 열리는 스위스! 스위스는 왜 끊임없이 유럽의 강대국과 싸워야 했을까? 유럽 대륙 가운데 위치한 영세 중립국 스위스의 역사 퍼즐을 찾아 떠난 카카오프렌즈! 카카오프렌즈는 이번 여행에서 스위스의 어떤 역사와 문화를 만나게 될까? 유럽에서 가장 높은 철도역이 있는 융프라우산과 꼭대기가 뾰족한 피라미드를 닮은 마터호른 등 알프스산맥의 높고 아름다운 산봉우리를 품은 스위스는 관광의 나라로 유명하다. 봄을 맞이하는 취리히의 젝세로이텐 축제부터 겨울을 대비해 가축을 데리고 산을 내려오는 데잘프 축제까지, 사계절 내내 각 지역의 특색이 담긴 수많은 축제가 관광객을 반긴다. 그런데 스위스가 오랜 세월 유럽의 강대국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싸워야 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얼마나 될까? 지금은 세계의 금융 중심지로 꼽히는 스위스가 한때 가난의 대명사로 불렸다는 건? 유럽의 여러 강대국이 교통의 요지인 스위스를 차지하기 위해 침입했지만 스위스는 단 한 번도 그대로 물러선 적이 없다. 스위스의 역사 속으로 떠난 카카오프렌즈는 긴 독립 전쟁을 통해 성장한 용병업으로 가난을 떨치고 나라를 일으킨 강인한 스위스의 저력을 체험한다. 최근 이프, 이브 남매의 방해 공작과 카카고의 바이러스 감염으로 역사 퍼즐을 여럿 놓친 카카오프렌즈. 과연 스위스의 역사를 무사히 지킬 수 있을까?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경이로운 자연과 단단한 역사를 지닌 스위스로 떠나 보자!
반칙 선생님
양철북 / 우다가와 유코 지음, 고향옥 옮김 / 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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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명작,문학
우다가와 유코 지음, 고향옥 옮김
꿈과 우정을 지키기 위해 똘똘 뭉친 5학년 2반 이야기를 담은 창작동화. 사춘기에 접어드는 나이. 학교와 규칙에 부딪쳐 힘이 들 때, 마음에 소용돌이가 일 때, 아이들에게 따듯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작품이다. 5학년 새 학기를 앞둔 봄 방학. 마코토는 학교도 싫고 선생님도 싫고 그 좋아하는 축구마저 그만두고 싶어진다. 이게 다 야쿠마루 선생님 때문이다. 공부밖에 모르는 모범생 형과는 늘 싸우고, 엄마 아빠는 내 마음을 몰라준다. 그런데 새 선생님이 오고 나서부터 학교도 축구부도 재미있어졌다. 그런데 선생님은 왜……. 선생님, 그거 반칙 아닌가요?최악의 봄방학 _009 새로 오신 선생님 _032 공부는 왜 하는데? _056 반성문을 쓰다 _074 한밤중의 별똥별 _100 선생님이 화났을 때 _123 첫 골 _146 주장의 눈물 _172 어떤 소문 _193 최선의 해결 방법 _218 말도 없이…… _236 축구가 좋아 _263경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물러서는 건 반칙이다! 선생님도 나도…… 공평하게 레드카드 한 장씩이다 나이라는 숫자는 중요치 않다. 사람은 제 나이테만큼의 삶의 무게를 견디기 마련이니까. 《반칙 선생님》의 주인공 마코토의 열두 살 인생도 시작부터 순탄치 않다. 사사건건 괴롭히는 축구부 선생님, 공부밖에 모르고 언제나 먼저 시비를 거는 형, 치맛바람 날리는 엄마, 그리고 내 마음을 몰라주는 아빠까지…… 정말 사방에서 쉴 새 없이 태클이 들어온다. 그래서 학교에도 나가지 않고 그 좋아하는 축구부 연습도 빠진다. 누구나 힘든 순간이 오면 그 상황을 회피하거나 도망치고 싶어진다. 하지만 그때마다 부딪쳐 해결하지 않고 도망친다면 언제까지고 미성숙한 어린아이일 수밖에 없다. 마코토가 속한 축구부는 5, 6학년 가운데 스물다섯 명만 대외 경기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그 틈에서 4학년인 마코토와 단짝 기요시는 출전 선수로 뛸 날을 기다리며 일 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연습한다. 하지만 축구부 담당 야쿠마루 선생님에게 단단히 찍혀 등번호와 유니폼도 받지 못한다. 열심히 땀 흘려 연습한 보람도 축구부 생활에 대한 희망도 사라졌다. 야쿠마루 선생님은 그야말로 기회주의자에 자신의 출세가 더 중요한 사람으로, 윗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학생들의 생각은 무시하는 성격이다. 사립중학교 입시를 치르려면 생활기록부 평가가 좋아야 하지만 그런 것을 빌미로 선생님에게 굴복하고 싶지는 않다. 마코토는 생각 끝에 봄방학 연습에 불참하기로 결심한다. 단짝 친구 요시키가 설득해도 소용없다. 봄방학이 끝나고 5학년 개학을 맞이한 첫날, 새 담임선생님이 오고 축구부 코치 또한 바뀐다는 소문이 들린다. 마코토 반을 맡은 새 담임선생님은 공터에서 만났던 그 청년. 거기다가 그렇게 싫어했던 축구부 코치도 새 선생님으로 교체되었다. 마코토는 속으로 큰형 같은 사토 선생님이 좋아지기 시작한다. 축구부 활동을 다시 시작하고 5학년 전체 아이들도 선생님의 자유분방하고 학생들 편에 선 수업 방식에 즐겁게 공부하며 정말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깨닫게 된다. 또한 축구부 활동을 열심히 한 덕에 도내 시합에서도 우승을 하게 되고 더 큰 시합 준비를 위해 합숙훈련을 떠났을 때도 마코토와 친구 요시키가 한눈을 팔다 불어난 강물에 휩쓸려 갈 위기에서 사토 선생님이 구해 준다. 그리고 함께 별을 바라보며 소원을 빈다. 그렇게 한 해가 끝나갈 무렵, 마코토의 입을 통해 6학년에 올라가는 이듬해에 합반이 될 거라는 소문이 돈다. 학교와 학생들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아이들은 5학년 2반을 주축으로 합반 반대서명운동을 벌인다. 계란으로 바위치기지만 아이들은 한 마음으로 움직인다. 교장 선생님한테 호소를 해 보지만 그 와중에 사토 선생이 희생자가 되어 아이들과 인사를 나눌 틈도 없이 학교를 그만두게 된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작별인사도 못하고 학교를 그만두었을 때, 마코토는 그 서운한 마음을 “선생님 반칙이야.”라고 표현한다. 정말 축구를 좋아한다면 꿈을 위해서 작품 전체에서 ‘반칙 선생님’의 의미는 제도에 얽매여 있는 학교의 선생님들과 대비되는 자유분방한 교육 방식을 표현한 것이 아닌가 싶다. 경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해 보지도 않고 물러서는 건 반칙이니까. 마코토에게 그것을 가르쳐 준 사람이 바로 사토 선생님이 아닌가. 마코토는 전처럼 다시 야쿠마루 선생님과 매일 얼굴을 맞이해야 하는 자신의 상황이 싫어 등교 거부를 하며 날마다 사토 선생님을 찾아간다. 마코토는 선생님과 깊은 대화를 나누며 자신이 축구를 정말 좋아하고 있음과 왜 지금의 상황을 피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사토 선생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렴풋이 깨닫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사실 《반칙 선생님》은 주인공의 갈등을 속 시원히 해소해 주고 있지는 않다. 다만 여전히 답답한 현실 속에서도 더 큰 미래의 꿈을 위해 견뎌내는 법을 배우고 잠깐의 방황에서 다시 현실 속으로 뛰어들 용기를 갖게 한다. 그래서 이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독자들에게 공감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학교에 가고 싶지 않을 수 있다. 부모에게 반항적인 태도를 보일 수도 있고, 형제와 싸울 수도 있다. 그럴 때일수록 더 외롭고 터놓고 고민을 나눌 누군가가 필요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사춘기에 접어든 독자들에게 함께 고민을 나누고 따듯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작품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고민을 나누고자 하는 어른들에게도 공감과 지혜를 구하는 멘토가 되어 줄 것이다.마코토는 5학년이 되었지만 출전 선수군에 들지도 못하고 유니폼과 등번호도 받지 못했다. 이렇게 되면, 지난 일 년 동안 열심히 연습한 것이 아무 의미가 없었다. 도저히 다른 부원이 새 유니폼을 입고 연습하는 것을 볼 기분이 아니었다. 만약 실력 차이로 밀린 거라면, 그냥 약만 오르고 말았을 것이다. 마코토는 머릿속에 있는 회로가 엉켜 버린 기분이었다. 실력 차이 때문이 아니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야쿠마루라는 담당 선생님이 멋대로 정한 두발 규정 때문이었다. “엄마, 나는 내 일은 내 스스로 결정해. 도저히 나 스스로 할 수 없을 때는 아빠랑 엄마한테 의논할게. 그러니까 내가 도움을 청하기 전에는 나한테 맡겨 둬. 나는 형이랑 다르단 말이야.”“뭐가 어째?”하지메가 거칠게 소리쳤다.“뭐든 엄마가 결정해 주는 형이랑 나는 다르다고.”“언제 내 일을 엄마가 다 결정해 줬다는 거야?”“맞아, 하지메는 스스로 결정하고 학원에 다니는 거야. 중학교 입시도 스스로 결정한 거고.”마코토는 하늘을 우러러보듯이 천장을 올려다보았다. 아, 하나님! 하고 말하고 싶었지만 머리 위에는 형광등밖에 없었다. “나, 늦었어. 피아노 선생님이 끝내 주지 않아서…….”교코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혔다.“아쉬워서 어쩌나. 재미있는 경기였는데.”선생님이 말했다.“이겼어?”“당연하지.”요시키가 대답했다.“마코토도 골을 넣었어. 3 대 1로 이겼어.”“와아, 대단하다!”교코가 말했다. 그렇구나, 보러 와 주었구나. 교코는 축구 따위에는 전혀 흥미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터라 마코토는 더욱 기뻤다. 하지만 자신이 골을 넣는 장면을 못 본 것이 못내 아쉬웠다.
(사투리 생활동화) 니 숙제 안하믄 우얄라꼬
배동바지 / 민현숙 외 글. 조우영,김종엽 그림 / 200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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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바지
우리창작
민현숙 외 글. 조우영,김종엽 그림
재미있는 사투리 쓰기가 유행입니다. 각 지방마다 다르게 쓰여지고 있는 사투리는 우리나라 안에 존재하는 여러 문화와 말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하나의 예라고 할 수 있어요. 이 책은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제주도 등 9개 지역의 독특한 사투리들을 소재로 삼아 재치있고 정겨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표제작 는 방학숙제는 하나도 하지 않고 놀기만 하는 균영이를 못마땅해하던 민하가 균영이의 착한 마음씨를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동화로, 경상남도 사투리가 구수하게 배어 있습니다. 이밖에도 전라북도 사투리 동화 , 북한 사투리 동화 등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이야기 곳곳에는 어린이들에게 낯설을 수도 있는 사투리들의 의미를 간단하게 설명해주는 \'사투리 사전\'이 실려있어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각 지방의 사투리들도 배울 수 있게 해줍니다. 이 책은 사투리가 다른 문화를 지닌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통로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강원도사투리동화 마바리다, 마커 튀어 경상남도사투리동화 니 숙제 안 하믄 우얄라꼬 전라북도사투리동화 아따, 거시기가 겁나게 거시기허네 충청남도사투리동화 싸게싸게 떤져 북한사투리동화 고저, 날래 머리넘겨차기로 한 알 넣으시라요 경상북도사투리동화 참말로 쌔삘었데이 전라남도사투리동화 피난께 살살 끌으란께 충청북도사투리동화 깨구락지가 뛰놀구, 사투리가 구수한 아부지 고향 제주도사투리동화 삶은 도새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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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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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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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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