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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말고 덜도 말고 세시풍속 열두 마당
웅진주니어 / 김은하 지음, 윤유리 그림 / 2012.05.25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사회,문화김은하 지음, 윤유리 그림
친구들은 명절 가운데 어떤 날을 알고 있나요? 흰 떡국 먹고 나이도 한 살 더 먹는 설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때만 같아라 하는 한가위? 지금도 가장 큰 명절로 쇠고 있으니 이 정도는 누구나 알고 있을 거에요. 하지만 옛날에는 명절이 꽤 많았어요. 그리고 계절 변화를 가늠하게 해주는 절기가 일정한 시기마다 있어서 그때마다 철에 맞는 풍속들이 있었고 이런 명절과 절기는 사람들 생활에서 무척 의미가 컸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일년 열두 달을 일정한 주기에 따라 매듭을 짓고 그때 그때 시기에 맞춰 일을 해 나갔어요. 그러면서 사이사이 한 번씩 쉬어가거나 수확이 끝나고 나면 한바탕 놀기도 하고 하면서요. 물론 풍성한 수확 뒤에는 하늘과 조상님들께 감사드리는 것도 잊지 않았어요. 절기니 명절이니 하는 건 다 이런 시간의 마디와 쉼표들이고 그 속에서 다양한 놀이와 문화가 만들어진 거에요. 이 책을 통해 이러한 이야기를 한번 알아볼까요? 정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정월 대보름, 휘영청 밝은 보름달에 풍년을 기원해 이월, 아지랑이 피는 들판에 쟁기질 소리 요란해 삼월,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삼짇날 사월, 초파일이라 형형색색 등을 밝히고 오월, 붉은 치마 휘날리며 그네를 뛰세 유월, 차고 맑은 물에 삼복더위 흘려보내고 칠월, 여름 농사 마무리하고 풍년을 기다리네 팔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구월, 풍년가 울려 퍼지는 가을 들판에 십월, 가을을 보내고 겨울 준비로 바쁜 달 십일월, 동짓날 붉은 팥죽으로 귀신 내쫓기 십이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기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6
학산문화사(단행본) / 김장석.박희진 그림, 김영훈 스토리, 손영운 기획 /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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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김장석.박희진 그림, 김영훈 스토리, 손영운 기획
그리스 로마 신화 전문가인 김성대 박사가 밑글을 쓰고, 영화 [국가대표] 시나리오 작가인 김영훈이 직접 스토리를 썼다. 명화를 보는 듯한 완성도 높은 그림, 탄탄한 연출력, 친절한 해설과 정보를 통해 어른뿐 아니라 영상세대 아이들까지 배려한 전국민교양만화이다. 서양의 역사와 문화, 철학과 예술 등 다방면의 기초지식을 마치 영화나 드라마를 보듯 단숨에 깨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에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의문을 가지는 탄생, 사랑, 욕망, 모함, 애욕, 전쟁 등 삶의 본질적인 주제들이 비유와 상징으로 숨어 있다. 또한 수많은 등장인물들이 낯선 이름으로 나와 오늘날의 도덕관념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들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한편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출간하게 되었다. 델로스 섬에서 태어난 아폴론은 질서와 율법의 여신 테미스에게 맡겨져 길러졌다. 아름다운 청년으로 성장한 아폴론은 예언의 힘을 얻어 대지의 틈새를 찾는 성스러운 여행을 떠난다. 아폴론은 파르나소스 산 델포이에서 괴물 피톤을 물리치고 그곳에 자신의 신탁소를 세우고 피티아를 여자 신관으로 둔다. 한편, 아폴론은 다프네란 여인에게 첫눈에 반하지만 그의 사랑을 믿지 못하는 다프네는 월계수로 변신하여 아폴론의 성수가 된다. 아폴론은 그 뒤로도 많은 연인을 만나지만 비극적인 사랑이 이어진다. 그리고 태양 전차를 몰다 제우스의 번개에 맞다 죽은 파에톤과 아폴론의 다른 자식들에게도 불행이 이어지는데….제1장 광명과 예언의 신 아폴론! 제2장 음악의 신 아폴론! 제3장 아폴론의 비극적 사랑 1 - 다프네 제4장 아폴론의 비극적 사랑 2 - 마르페사, 시빌레 제5장 아폴론과 미소년들의 사랑 제6장 아폴론의 자식들 1 - 파에톤 제7장 아폴론의 자식들 2 - 아스클레피오스 제8장 아폴론의 자식들 3 - 이온 제9장 아폴론의 자식들 4 - 아리스타이오스차원이 다른 명품 만화의 감동 학산문화사 그리스 로마 신화 4권이 나왔습니다! 학산문화사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의 특징 1.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최고의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전문가인 김성대 박사가 밑글을 쓰고, 영화 [국가대표] 시나리오 작가인 김영훈 선생님이 직접 스토리를 썼습니다. 2. 명화를 보는 듯한 완성도 높은 그림, 탄탄한 연출력, 친절한 해설과 정보를 통해 어른뿐 아니라 영상세대 아이들까지 배려한 전국민교양만화입니다. 3. 서양의 역사와 문화, 철학과 예술 등 다방면의 기초지식을 마치 영화나 드라마를 보듯 단숨에 깨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고의 고전, 그리스 로마 신화! 이제 전혀 새로운 그리스 로마 신화의 감동이 시작됩니다! 인류 문명의 정신적 뿌리가 된 신과 영웅들의 위대한 이야기!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시리즈 출간이 반가운 이유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화나 드라마처럼 쉽게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전문가인 젊은 신화학자가 밑글을 쓰고, 영화[국가 대표] 시나리오 작가가 직접 스토리를 썼다는 점에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어느 한 장면도 쉽게 넘어가지 않고 어린 독자들까지 배려한 친절한 해설과 정보도 시리즈의 숨은 가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천의 글 - 한기상(서울대학교 명예 교수, 독문학 박사) 그리스 로마 신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밤하늘 별자리 이야기에서부터 서양의 미술과 문학, 철학에 이르기까지 그리스 로마 신화가 배여 있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서양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제대로 읽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아직 인생 경험이 부족한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그러합니다. 그 속에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의문을 가지는 탄생, 사랑, 욕망, 모함, 애욕, 전쟁 등 삶의 본질적인 주제들이 비유와 상징으로 숨어 있습니다. 또한 수많은 등장인물들이 낯선 이름으로 나와 오늘날의 도덕관념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들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편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3천년 전에 만들어진 옛이야기가 오늘날까지 생명력을 과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은 이야기를 지어내는 존재라고 합니다. 이야기는 상상력의 산물입니다. 오랜 시간의 여과를 거쳐 상상력은 신화 이야기로 발전합니다. 신화는 역사가 담아내지 못하는 인간의 가장 깊은 삶의 모습들을 건드립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민족들만큼이나 다양한 신화들이 존재합니다. 게르만 신화, 켈트 신화, 바이킹 신화, 이집트 신화, 수메르 신화도 흥미롭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에 비견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 헤라클레스가 괴물을 물리치는 이야기, 그리스 군대의 커다란 목마가 트로이의 멸망을 가져온 이야기는 언제나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또 황금사과를 얻기 위해 다투는 아름다운 세 여신 이야기, 금발의 갈라테이아를 짝사랑했던 외눈박이 괴물 폴리페모스의 이야기도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지금부터 3천년 이전에 만들어진 까마득한 옛날이야기들이 오늘날까지 변함없는 생명력을 과시하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그리스 로마 신화가 후대의 수많은 예술가와 시인에 의해 결실이 보태졌기 때문일 겁니다. 신화가 단순한 신화에 그치지 않고 시대마다 새로운 예술과 문화를 일구는 씨앗이 되었다는 뜻이지요. 독일의 시성 괴테의〈파우스트〉에는 프로메테우스와 시레네, 그리고 스핑크스가 등장합니다. 이탈리아 시인 단테의〈신곡〉에도 미노스와 헬레네 그리고 케르베로스가 얼굴을 내밀지요. 호메로스와 헤시오도스가 씨앗을 뿌린 상상력의 텃밭에 후대의 수많은 예술가와 입담꾼들이 살을 붙이고 줄거리에 윤기를 보탰습니다. 입말로만 전해지던 신화는 문자로 기록되면서 더욱 풍요로워집니다. 음악가들은 노랫말을 붙였고, 화가들은 올림포스의 신들과 영웅 그리고 괴물들의 모습을 붓으로 옮기려 애썼습니다. 이 모든 결실이 우리에게는 자랑스러운 교양이자 행복한 지혜의 밑거름이 됩니다.
후 Who? 마크 트웨인
다산어린이 / Team.신화 글, 그림, 송인섭 추천, 김민선 감수 /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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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Team.신화 글, 그림, 송인섭 추천, 김민선 감수
미국 문학의 아버지, 마크 트웨인!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번번한 교육조차 받지 못했던 소년, 마크 트웨인. 하지만 그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늘 모험을 꿈꾸며 어려움을 극복해 나갔습니다. 자신이 가진 글재주로 어려운 사람을 돕겠다고 생각했던 그는 특유의 유머러스한 글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미국을 대표하며 전 세계를 열광시키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넘치는 호기심과 모험심으로 꿈을 키우다 마크 트웨인은 하루가 멀다 하고 말썽을 일으키는 개구쟁이였습니다. 넘치는 호기심으로 동굴에서 길을 잃기도 했고, 물에 빠져 죽을 뻔한 적도 있습니다. 마크 트웨인은 어린 시절을 미시시피 강 유역 해니벌에서 보냈는데, 해니벌은 그에게 최고의 놀이터였습니다. 그리고 미시시피 강을 오가는 증기선은 마크 트웨인에게 모험심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부유한 집안에서 행복할 것 같았던 마크 트웨인에게 시련이 닥친 것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서였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아버지의 죽음으로 마크 트웨인은 더 이상 학교에 다닐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마크 트웨인은 그만의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으로 시련을 이겨 냈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혼자 공부했습니다. 유머를 실어 글을 썼고, 전 세계인을 사로잡는 작가가 되다 마크 트웨인은 평소에는 부드럽지만 불의 앞에서는 강했던 어머니를 보며 자랐습니다. 그는 어머니가 그랬던 것처럼 어렵고 약한 사람들 편에 서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글재주로 사람들을 도와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마크 트웨인은 어릴 적 지냈던 해니벌, 흑인 노예들과 친구처럼 지냈던 시간, 젊을 때 뱃사람으로 일했던 경험 등을 바탕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성격에서 비롯된 유머 감각을 살려 자신만의 문체를 만들어 냈고, 단순히 이야기만 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문제를 집어넣기도 했습니다. 그의 글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소년 소녀들과 어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마크 트웨인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꾸준한 독서와 글쓰기로 자신의 약점을 극복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미국 문학의 역사를 바꾸고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작가가 된 것입니다.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마크 트웨인의 성공 열쇠, 마크 트웨인이 살던 당시의 미국, 마크 트웨인의 작품과 당시 문학,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들, 마크 트웨인의 삶 등에 관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줍니다.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책 만들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1. 혜성과 함께 온 개구쟁이 (인물백과 1 마크 트웨인의 성공 열쇠) 2. 흑인 노예들 (인물백과 2 마크 트웨인이 살던 당시의 미국) 3. 어머니의 용기 (인물백과 3 마크 트웨인의 작품과 당시 문학) 4. 마크 트웨인의 탄생 (인물백과 4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들) 5. 유명 작가가 되다 (인물백과 5 20세기 초의 발명가와 발명품) 6. 거듭되는 불행 (인물백과 6 마크 트웨인의 삶) 7. 혜성과 함께 떠나다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 연표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 전 세계 어린이와 학부모를 감동시킨 위인전 《who?》시리즈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첫 손에 위인전을 꼽는다. 한 사람의 생애를 다루는 위인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 등 인간이 겪는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또 위인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 다산어린이에서 출간된 《who?》시리즈는 이런 위인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책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평생을 간직할 큰 꿈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이다. 무엇보다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동안 흔들리지 않는 큰 꿈을 심어 주어야 한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처럼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이때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담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는 위인은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준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와 교과서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인물들을 만나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균형 잡힌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이다. 《who?》시리즈는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서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힐러리 클린턴은 어린 시절 지독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이 시대 최고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상한 ?동 때문에 구제불능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였다. 21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기업가로 추앙받는 스티브 잡스가 입양아로서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처럼 아이들은 《who?》시리즈를 통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세계적인 리더들을 보면서 힘을 얻게 된다.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대 인물들의 이야기 《who?》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교감할 수 있는 현대적 인물들로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워렌 버핏, 조앤 롤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에 공헌한 21세기 실존 인물과 역사 인물로 구성된 라인업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인물들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생생함을 전해 주고 그들의 리더십과 성공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이는 《who?》시리즈가 아이들뿐 아니라 일상에 바쁜 아빠와 엄마들까지 즐겨 읽게 만드는 힘이다. 어린 시절 동물을 좋아해 친구들과 자연 관찰 모임을 만들고 돈을 모아 늙은 말들의 목숨을 구했던 제인 구달, 여섯 살 때 처음 동화를 쓰고 정부 보조금을 받아 생활하면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첫 소설을 썼던 조앤 롤링, 말더듬이에 구제불능 장난꾸러기 낙제생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가 된 처칠 등 《who?》시리즈에서는 나와 전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다. 위인들이 어린 시절 겪은 좌절과 아픔, 그것을 딛고 일어나 꿈을 이뤄 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된다. 위인들의 어린 시절에 공감하면서 인생의 꿈과 목표를 스스로 세우는 아이로 변하게 된다.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입체적 위인전 《who?》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위인전과는 달리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문에 들어 있는 인물백과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서 지식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는 독후 활동 코너를 더해 사회, 과학, 논술에 이르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친 다양한 교과 연계로 학습 효과를 주어 학교 수업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준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who?》시리즈는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who?》 시리즈, 이제 한국을 평정하다 《who?》시리즈는 이미 미국의 뉴저지 주 포트리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며 화제가 되었다. 국내에서 발간된 교양만화로는 최초로 책의 교육적인 면과 인성적인 면을 철저하게 검토하는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재로 채택되어 역사 수업과 영어 수업에 함께 사용되고 있다.《who?》시리즈의 차별화된 내용과 수준은 미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학부모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시리즈가 완간되기 전에 이미 6개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문판으로도 나온《who?》시리즈는 생생한 생활 영어를 담은 내용과 원어민 성우들이 녹음한 오디오 CD가 함께 있어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를 영어로도 만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어플로도 출시되어 줄곧 판매 1위에 올라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게서도 인기다. 세계 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who?》시리즈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시골 동네
계수나무 / 정영애 글, 윤문영 그림 / 200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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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명작,문학정영애 글, 윤문영 그림
'이웃사촌'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사람 냄새 나는 동네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화.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려는 마음,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마을을 변화시키는 과정이 그려지고 있다. 아파트에 둘러싸여 있는 하나네 마을은 서울에 있지만 '시골 동네'라고 불린다. 동네 입구에는 아빠와 하나가 단둘이 살고 있는 행복 슈퍼가 있다. 하나는 갑자기 병으로 드러눕게 된 아빠를 대신해 씩씩하게 슈퍼 일을 해 나가고 있다. 하나와 친구들이 모여서 놀 수 있는 유일한 곳이 놀이터다. 그런데 어느 날 놀이터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주민 센터를 짓는 공사가 시작된다. 갈 곳을 잃은 아이들은 놀 곳을 찾기 위해 마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게 된다. 아이들은 놀이터를 찾아다니는 동안 여러 동네 사람들을 만나며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 사람간의 유대감에 대해 깨달게 된다.작가의 말 - 6 우리 동네 - 8 행복 슈퍼 - 12 수수께끼 아줌마 - 17 놀라운 소식 - 25 우리는 갈 곳이 없다 - 33 욕쟁이 할머니 - 51 회전목마 - 63 어디서 놀지? - 78 드러난 비밀 - 86 나쁜 소문 - 95 놀이터를 찾았다 - 113서울에도 사람 냄새 나는 ‘시골 동네’가 있다. 우리말에는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도시에 살고,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르는 요즘 ‘이웃사촌’이란 말의 의미는 점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하나네 동네 어른들도 언제부터인가 점점 삭막해지고 있었습니다. 수수께끼 아줌마, 늘 푸른 소아과 의사 선생님, 욕쟁이 할머니……. 이웃이 어떤 아픔을 겪는지 서로 알지 못한 채, 각자의 가슴에 그늘처럼 슬픈 사연을 담고 있던 동네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아이들을 만나면서 변해 갑니다. 제각각 아픔을 지닌 사람들이 순수한 아이들을 통해 이웃들과 소통합니다. 아이들의 활약으로 하나네 동네에서는 다시 푸근한 사람 향내가 나기 시작합니다. * 기획 의도 거대해진 도시, 작아지는 사람들 도시는 하루하루 조금씩 모습을 바꾸어 갑니다. 눈을 돌리면 공사장을 볼 수 있고, 오랜만에 지나가는 길목에는 어느 순간 못 보던 건물이 들어서 있습니다. 하늘에 닿을 듯 높고 멋진 건물이 올라가고, 거대한 공룡도 지나갈 수 있을 만큼 넓고 깨끗한 길이 닦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점점 거대해져 가는 도시 사이에서 사람들은 반대로 점점 작아집니다. 자기들이 만든 벽 때문에 벽 너머 이웃이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 알지 못합니다. 두꺼운 벽으로 무장하고는, 정을 둘 데가 없어 외로워합니다. 따뜻함이 남아 있는 시골 동네 이야기 ‘서울특별시 시골 동네’는 그런 사람들을 만난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동네에 하나 남은 놀이터가 사라지면서 갈 곳이 없어진 아이들. 아이들은 놀 곳을 찾아 마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가슴에 그늘을 드리우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하나둘 만나게 됩니다. 수수께끼 아줌마, 늘 푸른 소아과 의사 선생님, 욕쟁이 할머니……. 슬픔을 혼자만 담아 두고 있던 사람들이 봄꽃 같은 아이들을 만납니다. 아이들은 아픈 아빠를 대신해 일하는 하나를 도와주고, 장애가 있는 이슬이도 편견 없이 대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이런 순수하고 착한 마음은 어른들에게도 전해집니다. 이 책은 ‘이웃사촌’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사람 냄새 나는 동네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려는 마음,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마을을 변화시킵니다. 작가는 작가의 말을 통해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나도 우리 동네를 위해서 무엇을 하면 좋을까?’ 하고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책 속 하나와 친구들처럼, 아이들이 자기가 살고 있는 곳을 밝고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이 책의 내용 놀이터가 사라졌다, 갈 곳이 없다 아파트에 둘러싸여 있는 하나네 마을은 서울에 있지만 ‘시골 동네’라고 불립니다. 동네 입구에는 아빠와 하나가 단둘이 살고 있는 행복 슈퍼가 있습니다. 하나는 갑자기 병으로 드러눕게 된 아빠를 대신해 씩씩하게 슈퍼 일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나와 친구들이 모여서 놀 수 있는 유일한 곳이 놀이터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놀이터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주민 센터를 짓는 공사가 시작됩니다. 갈 곳을 잃은 아이들은 놀 곳을 찾기 위해 마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게 됩니다. 시골 동네 사람들 이야기 아이들은 놀이터를 찾아다니는 동안 여러 동네 사람들을 만납니다. 항상 한 가지 물건만 배달시키는 수수께끼 아줌마, 남모르게 좋은 일을 하는 늘 푸른 소아과 원장님, 이슬처럼 깨끗하고 착한 마음을 지닌 이슬이와 이슬 아줌마, 항상 욕을 입에 달고 사는 욕쟁이 할머니……. 그리고 사람들의 슬픈 사연도 조금씩 알게 됩니다. 그러다 아이들은 공사를 하다가 중단된 빈터를 발견하고 그곳을 비밀 놀이터로 삼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이슬이가 다치는 사고가 납니다. 사고 때문에 빈터에서는 중단되었던 공사가 다시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터가 수수께끼 아줌마의 남편인 늘 푸른 소아과 의사 선생님의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집니다. 동네 어른들은 빈터에 새 건물이 생기고 큰 상점이 들어서면 작은 가게는 장사가 되지 않을까 봐 걱정합니다. 신발나무 놀이터 마침내 건물이 다 지어졌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상점 없이 병원만 들어선 건물을 보고 좋아합니다. 하지만 건물에 놀이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라던 아이들은 실망합니다. 실망한 아이들은 욕쟁이 할머니 집 쪽으로 가다가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욕쟁이 할머니 집에 놀이터가 생긴 것입니다. 의사 선생님이 공사를 하고 남은 자재로 할머니 집을 고쳐 주고, 놀이터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이제 욕쟁이 할머니 집 마당에서 놀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도 더 이상 외롭지 않게 됩니다.어느 날, 서서히 땅거미가 내려앉기 시작했습니다. 아빠는 방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하나는 유리창을 통해서 밖을 내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유리창에 수민이 얼굴이 반쯤만 보였습니다. 그 옆에 진호와 경구의 두 눈도 보였습니다. 곧 날이 어두워질 것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하나 아빠에게 야단을 맞을까봐 조심하는 눈치였습니다.p26
이야기 수집가와 비밀의 아이들 2
아이세움 / 애덤 기드비츠 지음, 해텀 앨리 그림, 유수아 옮김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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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명작,문학애덤 기드비츠 지음, 해텀 앨리 그림, 유수아 옮김
2017년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 월스트리트 저널 '최고의 어린이책', 워싱턴 포스트 '최고의 어린이책' 등 세계 언론이 '최고의 책'으로 꼽은 명작. 13세기 유럽, 이단으로 오해 받으며 기적을 행한 특별한 세 아이들과 그 아이들을 쫓는 이단심문관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2권은 생 드니 수도원의 사라진 성물을 찾아내면서 국왕에게 인정받은 아이들이 결국 또다시 수배 당하는 신세가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예언을 해 성물의 위치를 찾아 성자로 인정 받았지만, 왕이 '성경 외의 모든 책은 의미 없다'는 믿음으로 책 화형식을 벌이려 하자, 이를 막기 위해 책을 빼돌렸기 때문이다. 프랑스 곳곳으로 아이들을 쫓는 왕의 기사단을 피해 아이들은 도망칠 수 있을까? 예지력 때문에 마녀 취급 받는 소녀 잔느, 초인적인 힘을 가진 흑인 혼혈 소년 윌리엄, 식물로 다친 사람을 치유할 줄 아는 유대인 소년 야곱 등 종교와 성별, 성장 환경이 전혀 다른 세 아이들은 우연히 만나 세속적인 편견과 종교적인 박해에 맞서 귀중한 책을 구해내는 엄청난 임무를 해낸다.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고 진한 우정을 쌓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겉으로 보이는 차이란 아주 사소하며 보통 사람들의 생각만큼 그렇게 큰 장벽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16장 궁정 대신의 첫 번째 이야기 13 17장 궁정 대신의 두 번째 이야기 27 18장 수녀의 여섯 번째 이야기 52 19장 수녀의 일곱 번째 이야기 71 20장 수녀의 여덟 번째 이야기 92 21장 수녀의 아홉 번째 이야기 115 22장 수녀의 열 번째 이야기 147 23장 떠돌이 수도사와 음유 시인의 이야기 166 24장 이야기 수집가의 첫 번째 이야기 200 25장 이야기 수집가의 두 번째 이야기 209 26장 이야기 수집가의 세 번째 이야기 224 27장 이야기 수집가의 네 번째 이야기 256 작가의 말 272 참고 문헌 2882017년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 세계 언론이 '최고의 책'으로 꼽은 명작! 친숙한 그림 동화를 신선한 관점에서 재해석한 작품 《사라진 헨젤과 그레텔》로 문단에 파란을 일으키며 화려하게 데뷔한 작가 애덤 기드비츠! 독창적인 상상력, 흡입력 있는 문장, 치밀한 구성, 능수능란한 완급 조절로 주목 받은 그가 마침내 새로운 작품을 공개했다. 전 세계가 기다려 온 신작 〈이야기 수집가와 비밀의 아이들〉은 13세기 유럽, 이단으로 오해 받으며 기적을 행한 특별한 세 아이들과 그 아이들을 쫓는 이단 심문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출간 직후 전 세계 언론의 찬사와 함께 어린이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뉴베리 아너상'을 수상하면서 저자를 향한 세간의 기대가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신념과 편견에 의문을 제기하게 만드는 놀라운 책(허핑턴 포스트)', '종교, 계급, 인종 갈등이 펼쳐지는 오늘날의 세계를 투영한 책(북리스트)' 등 이 책을 향한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역사 배경 설명까지 탄탄하게 보강된 완결편! 실재한 역사를 배경으로 판타지적인 상상과 오늘날에도 필요한 교훈이 더해진 작품으로, 입담꾼다운 작가의 명성에 걸맞게 잘 짜인 이야기라는 평을 받고 있는 〈이야기 수집가와 비밀의 아이들〉. 그 한국어판을 애덤 기드비츠의 작품을 데뷔작부터 독점 출간해 온 미래엔 아이세움에서 총 2권으로 출간했다. 2017년 11월 출간된 1권은 1242년 파리의 북쪽에 있는 번잡한 여관에서 교황의 명을 받아 파견된 이단 심문관이 세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를 묻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아이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성자? 아니면 이단?' 의심에 찬 이단 심문관의 질문에 수녀, 푸줏간 주인, 수도사, 광대 소년, 음유시인, 궁정 대신 등 당시 사회를 대표하는 다양한 신분의 목격자들이 답한다. 세 아이들의 어릴 적 모습, 신비한 능력, 마을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서로를 만나 함께 여행을 하게 된 과정, 엉터리 기사단들을 만나 용을 무찌른 된 사연 등이 더해질수록 이야기는 마치 씨줄과 날줄이 엮이듯 치밀해진다. 2018년 1월 출간되는 완결판 2권은 생 드니 수도원의 사라진 성물을 찾아내면서 국왕에게 인정받은 아이들이 결국 또다시 수배 당하는 신세가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예언을 해 성물의 위치를 찾아 성자로 인정 받았지만, 왕이 '성경 외의 모든 책은 의미 없다'는 믿음으로 책 화형식을 벌이려 하자, 이를 막기 위해 책을 빼돌렸기 때문이다. 프랑스 곳곳으로 아이들을 쫓는 왕의 기사단을 피해 아이들은 도망칠 수 있을까? 특히 2권에서는 주요 인물의 모델이 된 역사 속 인물들, 책 속의 이야기와 실제 역사의 차이점, 작가 애덤 기드비츠가 책을 쓰면서 참고한 문헌이 부록으로 풍부하게 다루어져 역사에 대한 흥미를 더한다. 최고의 이야기꾼이 만든 기적과 성장의 이야기가 역사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깨닫고, 아이들은 역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 이념, 종교, 인종 갈등으로 관용과 사랑을 잊은 오늘날의 세계를 위한 이야기! 문단에 혜성처럼 등장한 애덤 기드비츠의 신작이 데뷔작처럼 동화 재해석 작품이 될지, 현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 될지를 두고 여러 예측이 분분했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가 선택한 것은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한 아이들의 이야기였다. 중세 유럽 배경의 문학 작품이 수없이 많다는 점이 증명하듯이, 중세 유럽은 역사상 가장 복잡하고 흥미진진한 시대이다. 애덤 기드비츠는 이 복잡 다난한 시기를 살았던 평범하고 약한 사람들에게 주목했다. 중세 유럽은 종교가 절대적인 힘을 가지던 시기이다. 하지만 빛이 밝으면 그림자도 짙은 법, 그로 인한 어두운 이면도 있었다. 평민 대부분이 종교 기관에 속한 땅의 소작농으로 궁핍한 삶을 살았고, 기독교 외의 종교와 인종은 핍박을 받았다. 이 책의 주인공들도 마찬가지다. 예지력 때문에 마녀 취급 받는 소녀 잔느, 초인적인 힘을 가진 흑인 혼혈 소년 윌리엄, 식물로 다친 사람을 치유할 줄 아는 유대인 소년 야곱. 이들에게 공통점이란 중세 유럽이 핍박한 이질적인 존재라는 것이다. 종교와 성별, 성장 환경이 전혀 다른 세 아이들은 우연히 만나 세속적인 편견과 종교적인 박해에 맞서 귀중한 책을 구해내는 엄청난 임무를 해낸다.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고 진한 우정을 쌓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독자들은 겉으로 보이는 차이란 아주 사소하며 보통 사람들의 생각만큼 그렇게 큰 장벽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는 종교, 인종, 이념적인 갈등에 대한 통찰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초등 고학년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꼭 읽어 봐야 할 책이다. 중세 유럽 역사와 판타지의 만남! 애덤 기드비츠는 13세기 중세 프랑스의 풍경과 세계관을 보다 풍부하게 담기 위해 수년에 걸쳐 역사를 연구했다. 그렇다면 이 소설은 얼마만큼이 진짜이고, 얼마만큼이 가짜일까? 작품에 등장하는 '루이 9세'를 비롯한 수 명의 인물은 실제 인물이다. 루이 9세는 실제로 신앙심이 두텁고 좋은 왕으로 기억되는데, 그의 당시 행적을 살짝 비틀어 되살려낸 점이 재미있다. 또 작품에 등장하는 '신성한 못 분실 사건'과 기사들이 늪지대에서 가라앉는 사건, 그리고 2천여 권의 탈무드가 파리 중심부에서 불살라진 것도 실제 사건이다. 그 밖의 다른 사건은 중세 시대의 전설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윌리엄의 캐릭터, 치명적인 방귀를 뀌는 용, 그리고 잔느가 변장한 왕을 알아보는 장면이 그렇다. 이야기의 큰 흐름은 초현실적인 허구이지만, 그 배경만큼은 사실에 근거해 깊이 있게 채색되어 있다. 실존했던 중세 역사 속으로 고학년 독자를 초대하는 마법의 초대장 같은 책이다. '2017 뉴베리 아너상' 수상 월스트리트 저널 '최고의 어린이책' 선정 워싱턴 포스트 '최고의 어린이책' 선정 퍼블리셔스 위클리 '최고의 책' 선정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최고의 책' 선정 뉴욕 타임스 '편집자 추천 도서' 선정 피플 매거진 '추천 어린이책' 선정 북리스트 '최고의 책' 선정 커커스 리뷰 '최고의 책' 선정 혼 북 '최고의 책' 선정 나는 다시 입을 열었다."나는 에티엔이란다. 기엠 다를르의 일곱 번째 아들이지. 우리 집안에서 가장 왜소하고 허약한 막내야. 맏형이 영지를 이어받을 예정이었고, 다른 형들은 키가 크고 힘도 세고 창과 칼을 쓰는 솜씨도 좋아서 맏형의 땅을 나눠 받아 서로 도와가며 충분히 잘 살아갈 수 있을 터였어. 하지만 나는 형들에게 아무 쓸모없는 동생이었지. 기를 쓰고 노력해도 형들의 발끝에도 못 미쳤어. 언제나 꾸중을 들었고, 맞지 않으려고 애를 써야 했지. 우리 집안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몹쓸 녀석, 그게 나야."등 뒤로 땀이 흘러내렸다. 온몸이 푹 젖을 정도로 땀이 쏟아졌다. "어릴 때 나는 성당 학교로 보내졌어. 우리 형들은 아무도 학교에 갈 만큼 똑똑하지 않았거든. 책은커녕 라틴어 문장 한 줄도 읽지 못했어. 그래서 나처럼 많은 책을 읽을 수 없었지. 나는 훌륭한 학생이었어. 그것도 가장 우수한 학생."아이들의 눈이 불타올랐다. 내 눈도 불타올랐다. 앞이 흐릿하게 보였다. 내가 왜 이 아이들 앞에서 계속 주저리주저리 떠들고 있는 거지?"그러던 어느 날 성당 학교에 특별 초대장이 도착했어. 바로 교황으로부터. 아주 영민한 소년들을 찾고 계시다는 내용이었지. 라틴어는 물론이고 프랑스어와 이탈리아어를 잘하는 소년들을 말이야. 언어는 많이 알면 알수록 좋다고 하셨어. 더불어 교황께서는 조용한 소년을 원하셨지. 경청을 잘하는 관찰자를. 몇몇 학생들과 내가 아비뇽에서 뽑혔고, 그리스도 지역 전체에서 온 다른 소년들과 함께 로마로 훈련을 받으러 떠났어. 우리는 로마에서 탐문 조사, 면접, 경청, 설득, 위협의 기술을 익혔어. 어떻게 하면 교황의 눈과 귀와 코가 될 수 있는지를 배운 거야.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주먹이 되는 법도 익혔지.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단 심문관'의 기술을 습득한 거란다."그제야 눈앞이 깨끗해지기 시작했다. 아이들의 얼굴이 시야에 선명하게 들어왔다. 아이들은 혼란스러우면서도 연민도 조금 섞여 있는 눈빛으로 나를 보고 있었다. 나를 동정하고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 동정은 곧 사라질 터였다. "이단 심문관 제도는 교황이 이단을 뿌리 뽑는 방법이야. 이단의 냄새를 맡고 찾아내 뿌리째 뽑아 버리는 거지. 내가 맡은 첫 번째 임무는 이탈리아 북부의 어느 이단 마을을 탐문하는 것이었어. 그런데……."'내가 왜 이 얘기를 아이들한테 하고 있는 거야? 그만둬, 에티엔! 그만하라고!'속마음과는 달리 내 입에서는 이야기가 계속 흘러나왔다.
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 3단계 A 추천 과정
키출판사 / 키 초등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민효인, 정윤슬 (그림)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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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학습참고서키 초등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민효인, 정윤슬 (그림)
독해를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3단계 학습법(1단계 독해 준비 : 낱말로 만나기 > 2단계 독해 맛보기 : 짧은 글로 만나기 > 3단계 독해 : 긴 글로 만나기)으로 구성되었다. 이렇게 3단계 학습법으로 독해력을 제대로 키울 수 있게 만들었다. 글을 읽고 이해하는 독해 능력은 국어뿐만 아니라 사회, 과학, 수학 등 모든 과목에서 필요한 역량이다. 따라서 독해력은 모든 교과 학습의 기초 역량이라고 할 수 있다.1단원 - 국어 1일차: 봄비 (동시) 2일차: 행복한 생일 (동화) - 교과 융합 3일차: 텃새와 철새 (설명문) 4일차: 지구 온난화를 해결합시다 (논설문) 5일차: 확인 학습 / 쉬어가기 2단원 - 사회와 도덕 6일차: 경주의 문화유산 (안내문) 7일차: 옛날의 통신 수단 (설명문) 8일차: 두 친구와 곰 (우화) 9일차: 프리다 칼로 (전기문) - 교과 융합 10일차: 확인 학습 / 쉬어가기 3단원 - 과학 11일차: 공룡 박사님, 질문 있어요! (대화문) 12일차: 산신령과 나무꾼 (동화) - 교과 융합 13일차: 배추흰나비의 한살이 (관찰 일기) 14일차: 마젤란 탐험대의 일기 (일기) 15일차: 확인 학습 / 쉬어가기 4단원 - 예체능 16일차: 호두까기 인형 (동화) - 교과 융합 17일차: 고려청자 (설명문) 18일차: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초대장) 19일차: 손을 씻읍시다! (안내문) 20일차: 확인 학습 / 쉬어가기어휘로 시작하는 초등 공부력 향상 프로그램! 어휘력을 길러야 독해력이 자랍니다. 독해력을 길러야 공부력이 자랍니다. 낱말로 시작해 긴 글 독해까지, 독해의 기본기를 다지는 『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로 공부력을 키워보세요! 독해는 글을 읽어서 뜻을 이해하는 것을 말합니다. 글은 여러 개의 문장이 모여 구성되고, 문장은 어휘가 모여 구성됩니다. 따라서 어휘는 글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이자 독해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휘가 지닌 의미와 쓰임을 정확하게 알고 있을 때 글에 담긴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 3단계 A』는 독해를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3단계 학습법(1단계 독해 준비 : 낱말로 만나기 > 2단계 독해 맛보기 : 짧은 글로 만나기 > 3단계 독해 : 긴 글로 만나기)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렇게 3단계 학습법으로 독해력을 제대로 키울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글을 읽고 이해하는 독해 능력은 국어뿐만 아니라 사회, 과학, 수학 등 모든 과목에서 필요한 역량입니다. 따라서 독해력은 모든 교과 학습의 기초 역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로 어휘력과 독해력은 물론 공부력까지 함께 키워 보세요! 출판사 리뷰 책을 읽을 수 있지만 책에 나온 내용에 대해 말하지 못하는 아이들 문제를 읽을 수 있지만 질문 의도를 파악하지 못해 문제를 풀지 못하는 아이들 글을 읽는 능력은 갖추었지만 글을 이해하는 능력은 갖추지 못한 아이들 이런 아이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글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글 안에 숨겨진 의미까지 이해할 수 있는 우리 아이 첫 독해! 특징 1. 단계별 학습 시스템으로 독해를 쉽게! ‘낱말 → 짧은 글 → 긴 글’로 이어지는 3단계 학습법은 독해를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입니다. ‘낱말’에 등장하는 4가지 학습 어휘는 이해를 돕는 이미지와 함께 제공되어 어휘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짧은 글과 긴 글로 이어지는 독해 학습은 독해력을 어렵지 않게 키울 수 있게 합니다. 1) 독해 준비 : 낱말로 만나기 독해 지문에 등장하는 어휘를 먼저 익힙니다. 이미지를 통해 어휘의 의미 및 쓰임새를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2) 독해 맛보기 : 짧은 글로 만나기 독해 지문 일부를 읽고 독해 연습을 합니다. 3~5줄의 짧은 글을 읽고, 글을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문제를 풉니다. 3) 독해 : 긴 글로 만나기 짧은 글이 포함된 긴 글을 읽으며 본격적인 독해를 합니다. 글의 세부 내용 확인하기, 글의 흐름 이해하기, 글의 주제 파악하기 등 독해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를 풉니다. 특징 2. 하루 6쪽 학습! 다양한 글감, 어휘를 표현한 다양한 이미지를 보며 즐거운 학습! 하루에 6쪽으로 구성된 학습 분량은 지루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게 돕습니다. 설명문, 동화, 동시, 관찰 보고서, 일기 등 다양한 갈래의 글감을 읽으며 즐겁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어휘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이미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특징 3. 교과 어휘 + 교과 주제로 교과 연계까지! 『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 3단계 A』는 초등 3~4학년군 교과목에 따라 단원을 구성하였습니다. 독해 지문은 교과서와 밀접하게 연계된 주제로 구성하였고, 학습 어휘 또한 교과서에서 자주 사용되는 어휘를 활용하였습니다. 특징 4. 교과 융합 지문 + 문제로 교과 융합까지! 『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 3단계 A』는 각 단원마다 하나씩 교과 융합 주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두 개의 교과를 융합한 독해 지문과 문제를 통해 사고력 및 깊이 있는 독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독해를 어려워하는 우리 아이, 『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로 시작해보세요!
개념의 발견 중학 수학 1-1 (2020년)
키출판사 / 최고의 날 (지은이) / 2021.01.07
15,000

키출판사학습참고서최고의 날 (지은이)
처음 개념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하루 4~6쪽 공부로 한 달 만에 수학 기본 개념을 완성할 수 있는 개념 입문서다. 기본 개념은 시험에 출제되는 모든 문제의 뿌리가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처음부터 제대로 공부해야 흔들림 없이 실력을 쌓아 올릴 수 있다. 흐름을 따라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학습자 스스로 개념을 발견하여 온전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치밀하게 설계되어 있다. 제시된 문제를 순서대로 풀어나가다 보면 저절로 ‘개념의 도출 과정’과 ‘정의로부터 파생되는 성질’, ‘개념과 개념의 연결 관계’ 등을 하나씩 따져가며 공부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스스로 개념을 발견한 경험은 머리에 새겨져 잊히지 않고, 나아가 주입된 또는 암기된 개념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된다.1단원 소인수분해 소인수분해 [1일차~5일차]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6일차~9일차] 2단원 정수와 유리수 정수와 유리수 [10일차~12일차] 정수와 유리수의 계산 [13일차~16일차] 3단원 방정식 문자와 식 [17일차~21일차] 일차방정식 [22일차~25일차] 4단원 그래프와 비례 좌표평면과 그래프 [26일차~28일차] 정비례와 반비례 [29일차~32일차] 정답 및 해설단 한 권으로 한 달 만에 기본기를 꽉 잡는 신박한 학습서! <개념의 발견>은 처음 개념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하루 4~6쪽 공부로 한 달 만에 수학 기본 개념을 완성할 수 있는 『개념 입문서』이다. 기본 개념은 시험에 출제되는 모든 문제의 뿌리가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처음부터 제대로 공부해야 흔들림 없이 실력을 쌓아 올릴 수 있다. 속도보다 방향을 생각하는 개념서 <개념의 발견>은 책의 흐름을 따라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학습자 스스로 개념을 발견하여 온전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치밀하게 설계되어 있다. 제시된 문제를 순서대로 풀어나가다 보면 저절로 ‘개념의 도출 과정’과 ‘정의로부터 파생되는 성질’, ‘개념과 개념의 연결 관계’ 등을 하나씩 따져가며 공부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스스로 개념을 발견한 경험은 머리에 새겨져 잊히지 않고, 나아가 주입된 또는 암기된 개념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제!대!로!” 수학 개념을 공부하는 방법이다. 이 책의 첫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계산 위주의 수학을 뛰어넘어 수학의 진면목이 무엇인지 경험하게 되고, 제시된 순서대로 하나씩 문제를 푸는 과정 속에서 개념을 보다 맥락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분명 혼자 공부하고 있지만, 하루하루 일대일 강의를 들은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정해진 스케쥴에 따라 한 달 간의 개념 공부를 마치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 수학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찬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1. 주체적인 개념 공부로 기본기를 탄탄하게 수학은 보고 듣는 반쪽짜리 공부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수학은 반드시 스스로 생각해서 개념을 이해해야 합니다. ⇒ <개념의 발견>은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스스로 개념을 발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스스로 개념을 찾아가는 주체적인 공부를 하면 기본기가 탄탄해집니다. 2. 생각의 근육을 키워 수학이 쉬워지는 효과를 누리자! 사고력은 생각하는 힘입니다. 운동을 하면 근육이 커지듯 생각도 많이 하면 생각 근육이 자라 생각하는 힘이 커집니다. ⇒ <개념의 발견>은 다양한 시각 자료를 제시하여 수학적 사고를 자극하는 한편, 개념의 단서를 찾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개념을 찾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수학적 사고력이 길러지고, 수학이 쉬워집니다. 3. 스스로 발견한 개념은 잊히지 않는다. 보고 들은 개념, 암기한 개념 등의 주입식 개념을 얼마 지나지 않아 잊힙니다. 하지만 스스로 문제 속에서 발견한 개념은 머리에 새겨져 오래 기억됩니다. ⇒ <개념의 발견>은 개념을 찾아 써보는 구체적인 과정을 거치면서, 또 이렇게 발견한 개념을 정리하고 복습하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출판사 리뷰 처음부터 제대로 시작하고 싶다면! 기본 개념을 누구보다 탄탄히 다지고 싶다면! 첫 개념 공부만큼은 꼭 <개념의 발견>으로 시작하길 권장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수학은 문제를 풀어 답만 내면 되는 학습이라는 편견에 사로잡혀, 개념을 소홀히 하고 반복적으로 문제만 푸는 공부를 합니다. 이렇게 공부하면 반복학습을 통해 여러 번 풀어본 문제는 쉬워질 수 있겠지만, 새로운 문제는 늘 어렵습니다. 쉬운 문제도, 어려운 문제도 결국은 기본 개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많은 학생들이 『개념의 발견』을 통해 쉬운 수학 공부를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이 책의 특징 옆에 선생님이 없어도 일대일 맞춤지도를 받는 것처럼 공부할 수 있다. 학생의 능동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하루 4~6쪽 공부로 한달 만에 기본 개념을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본 학습과 일대일 매칭되는 복습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습 효과를 높인다.
쿠키런 한자런 2
서울문화사 / 조주희 글, 이태영 그림, 김장미 감수 /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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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조주희 글, 이태영 그림, 김장미 감수
귀여운 쿠키런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쉽고 친근하게 한자를 학습할 수 있는 만화이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몰입하여 만화를 읽다 보면 크게 강조된 한자의 모양과 음, 뜻이 저절로 학습된다. 획이 많고 어려운 뜻의 상급 한자보다는 초급 한자, 초등학생이 접하기 쉬운 한자부터 학습하도록 구성하였고, 본문 안에서 여러 번 반복해서 나오는 한자를 보고 복습하며, 권말의 한자 퀴즈로 학습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6장 변해 버린 영웅들 7장 지하 금고의 생일파티 8장 불청객 좀비 9장 미로 속 질주 10장 연금술사맛 쿠키 출동! 2권 한자 집중 탐구<쿠키런 한자런>의 특징 1. 재미, 감동, 폭소가 있는 한자 학습 만화 귀여운 쿠키런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쉽고 친근하게 한자를 학습할 수 있는 만화입니다. 2. 에피소드와 밀접하게 결부된 한자로 강한 학습 효과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몰입하여 만화를 읽다 보면 크게 강조된 한자의 모양과 음, 뜻이 저절로 학습됩니다. 3. 쉬운 한자부터 차근차근 학습 획이 많고 어려운 뜻의 상급 한자보다는 초급 한자, 초등학생이 접하기 쉬운 한자부터 학습합니다. 4. 반복 학습과 퀴즈로 확실한 암기! 본문 안에서 여러 번 반복해서 나오는 한자를 보고 복습하며, 권말의 한자 퀴즈로 학습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학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계림북스 / 정지우 글, 김남균 그림 / 200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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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자연,과학정지우 글, 김남균 그림
행복한 왕자
보물창고 / 오스카 와일드 지음, 소민영 옮김, 나현정 그림 / 200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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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명작,문학오스카 와일드 지음, 소민영 옮김, 나현정 그림
아름다운 것을 보면 눈물이 난다고 한 오스카 와일드는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그래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것이 예술가들의 의무요, 책임이라고 했으며 이를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이라도 불사해야 한다고 여겼다. 하지만 오스카 와일드의 동화들은 눈물겹도록 아름답기만 한 것은 아니다. 안데르센의 동화가 아름다움과 슬픔의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면, 오스카 와일드의 동화는 아름다움과 날카로운 비판이 매력적으로 어우러져 있다. 와일드는 죽은 지 10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전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으며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작가'로 불리고 있다. 그는 생전에 총 9편의 동화를 남겼는데, 책 속에 실린 동화들은 모두 아름답고 호불호가 뒤섞인 인생살이의 묘미가 잘 담겨 있으며, 축약본이 아닌 완역본들을 실었다."이 도시에서 가장 귀중한 것 두 가지를 가져 오너라."하느님이 명령했다.천사가 쪼개진 납 심장과 죽은 제비를 들고 오자 하느님이 흐뭇하게 바라보았다."제대로 가져 왔구나. 이 작은 새는 천국의 정원에서 영원히 노래할 것이며, 행복한 왕자는 황금으로 만든 도시에서 나를 찬양할 것이다." -본문 25쪽에서 소년은 진기하고 값비싼 물건들을 무척 좋아했다. 그래서 갖고 싶은 욕심에 사로잡혀 수많은 상인들을 먼 곳까지 보냈다. 상인들은 북해에 가서 험상궂은 어부들에게 호박을 사들였고, 이집트에 가서 왕의 무덤에서만 발견되며 신비한 능력을 지녔다고 전해지는 초록빛 터키석을 찾아왔으며, 페르시아에 가서는 비단 양탄자와 그림이 그려진 도자기를 모았다. 그리고 인도에 가서 하늘하늘한 천과 염색한 상아, 월장석과 비취옥 팔찌, 백단과 푸른 유약, 순모로 된 숄 들을 사들였다. -본문95쪽에서 제1권 행복한 왕자 행복한 왕자 나이팅게일과 장미 욕심쟁이 거인 헌신적인 친구 비범한 로켓 폭죽 제2권 석류나무의 집 어린 왕 스페인 공주의 생일 어부와 영혼 별 아이 작품 해설 옮긴이의 말
초능력 수학 연산 4-1+수학 연산 4-2+국어 독해 4단계 기필코 세트 (전3권, 2020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19.10.10
29,000원 ⟶ 26,1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초능력 기필코 세트』는 국어, 수학 공부의 기초가 되는 국어 독해 능력과 수학 연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초능력 수학 연산』은 정확하고 바른 계산으로 빠른 연산 습관을 기르는 교재이며, 『초능력 국어 독해』는 국어 독해 능력과 어휘 능력을 한 번에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초능력 수학 연산 4-1 ] 1. 큰 수 2. 각도 3. 곱셈 4. 나눗셈 [ 초능력 수학 연산 4-2 ] 1. 분수의 덧셈 2. 분수의 뺄셈 3. 소수의 덧셈 4. 소수의 뺄셈 [ 초능력 국어 독해 4단계(4학년) ] [1주] 인권과 존중, 지진과 화산, 세계 명작, 생활 속 미술, 시 [2주] 공공 기관과 주민 참여, 화석과 지층, 창작 동화, 샤갈·오윤, 희곡 [3주] 지역의 인구와 특성, 식물의 특징, 전래 동화, 함께 즐기는 예술, 신화 [4주] 현명한 경제 활동, 물질의 성질, 세계 명작, 만델라·유일한, 시 [5주] 변화된 삶의 모습, 물의 상태 변화, 창작 동화, 사랑받는 스포츠, 희곡 [6주] 역사의 증거, 그림자와 거울, 전래 동화, 마젤란·이이, 수필 [ 특별부록 ] 수학 연산 노트 국어 독해 노트『초능력 기필코 세트』는 국어, 수학 공부의 기초가 되는 국어 독해 능력과 수학 연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초능력 수학 연산』은 정확하고 바른 계산으로 빠른 연산 습관을 기르는 교재이며, 『초능력 국어 독해』는 국어 독해 능력과 어휘 능력을 한 번에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후 Who? 제임스 와트
다산어린이 / 윤상석 글, 김현기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 2012.06.15
12,000원 ⟶ 10,800원(10% off)

다산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윤상석 글, 김현기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새로운 증기기관으로 세상을 바꾼 제임스 와트 가난한 기계공이었던 제임스 와트는 우연한 기회에 뉴커먼기관이라는 증기기관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실패와 어려움 속에서도 도전을 포기하지 않았던 와트는 결국 새로운 증기기관을 만들어냈고 그것은 산업혁명 시대를 열며, 인류의 역사와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었습니다. 혼자서 장난감을 만들어 놀던 소년, 꿈을 키우다 제임스 와트는 어릴 때부터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었지만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손재주만큼은 어른들을 놀라게 할 정도로 뛰어났습니다. 와트는 혼자서 기계를 분해했다 조립하곤 했으며 새로운 장난감을 직접 만들기도 했습니다.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 탓에 학교에서는 따돌림을 당하는 외톨이였지만 와트는 혼자서 무언가를 만들고 관찰하는 일에 몰두하며 외로움과 슬픔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 와트는 망원경과 나침반 등 항해 도구와 여러 과학 도구를 보면서 언젠가는 그것들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키웠습니다. 가난과 실패, 좌절 속에서 ‘세상을 바꾼 발명’이 태어나다 기계를 수리하고 만드는 일을 좋아한 제임스 와트는 기계공이 되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와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월급도 없이 열악한 환경에서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일을 해야 하는 견습생 생활이었습니다. 하지만 와트는 힘들고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매순간 최선을 다해 일했고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알기 위해 연구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다른 사람들이 7년 동안 해야 하는 견습생 생활을 2년 만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 성실하고 솜씨 좋은 와트가 가게를 열자 많은 사람들이 기계 제작과 수리를 의뢰했습니다. 그러던 중 와트에게 당시 광산에서 사용되고 있던 증기기관인 뉴커먼기관을 연구할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그는 뉴커먼기관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 기관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냅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기관으로 만드는 일에 착수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증기기관을 만드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와트는 수많은 실패를 경험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에 시달립니다. 그러나 와트는 이 도전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와트의 친구들이 그를 도왔습니다. 결국 오랜 연구 끝에 와트는 그전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롭고 완벽한 증기기관을 완성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증기기관은 광산과 제조업 공장, 기관차, 배 등에 널리 쓰이며 인류의 삶의 모습을 변화시켰습니다. 이전까지 차츰 진행되던 산업혁명의 바람은 와트의 증기기관을 통해 획기적인 변화를 맞이했고 이는 인류의 역사를 새롭게 한 발명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제임스 와트의 성공 열쇠, 제임스 와트가 살았던 시대, 증기기관 발명과 발전의 역사에 관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줍니다.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책 만들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1. 장난감을 만드는 아이 (인물백과 1 제임스 와트의 성공 열쇠) 2. 악몽 같은 학교생활 (인물백과 2 제임스 와트가 살던 시대) 3. 뉴커먼기관을 만나다 (인물백과 3 제임스 와트의 나라, 영국) 4. 고되고 힘든 견습생 생활 (인물백과 4 제임스 와트 이전 증기기관 발명의 역사) 5. 대학 안에 가게를 열다 (인물백과 5 제임스 와트 시대의 과학과 기술 발전) 6. 완벽한 증기기관을 향한 도전 (인물백과 6 증기기관 발명 이후) 7. 세상을 바꾸다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 연표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전 세계 어린이와 학부모를 감동시킨 위인전 《who?》시리즈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첫 손에 위인전을 꼽는다. 한 사람의 생애를 다루는 위인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 등 인간이 겪는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또 위인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 다산어린이에서 출간된 《who?》시리즈는 이런 위인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책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평생을 간직할 큰 꿈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이다. 무엇보다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동안 흔들리지 않는 큰 꿈을 심어 주어야 한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처럼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이때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담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는 위인은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준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와 교과서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인물들을 만나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균형 잡힌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이다. 《who?》시리즈는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서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힐러리 클린턴은 어린 시절 지독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이 시대 최고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상한 ?동 때문에 구제불능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였다. 21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기업가로 추앙받는 스티브 잡스가 입양아로서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처럼 아이들은 《who?》시리즈를 통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세계적인 리더들을 보면서 힘을 얻게 된다.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대 인물들의 이야기 《who?》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교감할 수 있는 현대적 인물들로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워렌 버핏, 조앤 롤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에 공헌한 21세기 실존 인물과 역사 인물로 구성된 라인업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인물들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생생함을 전해 주고 그들의 리더십과 성공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이는 《who?》시리즈가 아이들뿐 아니라 일상에 바쁜 아빠와 엄마들까지 즐겨 읽게 만드는 힘이다. 어린 시절 동물을 좋아해 친구들과 자연 관찰 모임을 만들고 돈을 모아 늙은 말들의 목숨을 구했던 제인 구달, 여섯 살 때 처음 동화를 쓰고 정부 보조금을 받아 생활하면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첫 소설을 썼던 조앤 롤링, 말더듬이에 구제불능 장난꾸러기 낙제생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가 된 처칠 등 《who?》시리즈에서는 나와 전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다. 위인들이 어린 시절 겪은 좌절과 아픔, 그것을 딛고 일어나 꿈을 이뤄 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된다. 위인들의 어린 시절에 공감하면서 인생의 꿈과 목표를 스스로 세우는 아이로 변하게 된다.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입체적 위인전 《who?》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위인전과는 달리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문에 들어 있는 인물백과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서 지식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는 독후 활동 코너를 더해 사회, 과학, 논술에 이르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친 다양한 교과 연계로 학습 효과를 주어 학교 수업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준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who?》시리즈는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who?》 시리즈, 이제 한국을 평정하다 《who?》시리즈는 이미 미국의 뉴저지 주 포트리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며 화제가 되었다. 국내에서 발간된 교양만화로는 최초로 책의 교육적인 면과 인성적인 면을 철저하게 검토하는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재로 채택되어 역사 수업과 영어 수업에 함께 사용되고 있다.《who?》시리즈의 차별화된 내용과 수준은 미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학부모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시리즈가 완간되기 전에 이미 6개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문판으로도 나온《who?》시리즈는 생생한 생활 영어를 담은 내용과 원어민 성우들이 녹음한 오디오 CD가 함께 있어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를 영어로도 만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어플로도 출시되어 줄곧 판매 1위에 올라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게서도 인기다. 세계 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who?》시리즈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공룡 시대
예림당 / 유엔제이 옮김 / 201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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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자연,과학유엔제이 옮김
시리즈는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도록 한 손에 쏙 들어오게 만들었다. 책은 작지만 백과라는 이름에 맞게 알찬 지식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각각의 주제를 야무지게 파고드는 흥미진진한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시리즈의 하나인 에서는 선사 시대에 살았던 공룡과 파충류에 대한 지식을 빠짐없이 담았다. 1억 5,000만 년도 더 전에는 어마어마하게 큰 파충류가 지구를 지배했다. 땅에는 공룡이, 하늘에는 익룡이, 바다에는 온갖 바다 파충류가 살았다. 공룡의 종류부터 그 조상, 멸종, 화석, 진화에 이르기까지 공룡 시대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생생한 이미지로 만날 수 있다.공룡이 나타나기 전 공룡이 나타난 뒤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 공룡의 조상 공룡의 종류 공룡에서 새까지 공룡의 멸종 화석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뼈 화석 특이한 화석 흔적 화석 다시 태어나는 공룡 공룡 최초의 공룡 수각류 새의 조상 원시 용각류 용각류 검룡류와 친척들 노도사우루스류 안킬로사우루스류 조각류 후두류 각룡류 공룡의 이웃들 린코사우루스류 지배파충류 키노돈트류와 디키노돈트류 초기 포유류 바다 파충류 플라코돈트류와 거북 노토사우루스류 어룡 수장룡 플리오사우루스류 모사사우루스류 비행파충류 익룡 선사 시대의 최고 기록 가장 큰 공룡 공룡 발견의 역사 용어 설명 찾아보기지식왕을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야무진 지식 백과 지금은‘생각하는 힘’이 강조되는 시대예요. 기존의 지식을 통합해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 내는 창의력이 중요해졌지요. 그런데 이럴 때일수록 더욱 튼튼하게 다져야 할 것이 바로 배경지식이에요. 바탕이 되는 배경지식이 풍부할수록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가능성이 커진다는 뜻이니까요. 는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도록 한 손에 쏙 들어오게 만들었어요. 책은 작지만 백과라는 이름에 맞게 알찬 지식을 체계적으로 담았지요. 각각의 주제를 야무지게 파고드는 흥미진진한 세계를 만날 수 있어요. 궁금할 때 바로바로 펼쳐보세요. 지식이 차곡차곡 쌓일수록 생각은 반짝반짝 빛날 거예요. 시리즈의 하나인《공룡 시대》에서는 선사 시대에 살았던 공룡과 파충류에 대한 지식을 빠짐없이 담았어요. 1억 5,000만 년도 더 전에는 어마어마하게 큰 파충류가 지구를 지배했어요. 땅에는 공룡이, 하늘에는 익룡이, 바다에는 온갖 바다 파충류가 살았지요. 이 신기한 동물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디서, 무엇을 먹고 살았는지 공룡이 살던 시대로 두근두근 신나는 모험을 떠나 보세요! 공룡의 종류부터 그 조상, 멸종, 화석, 진화에 이르기까지 공룡 시대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생생한 이미지로 만날 수 있어요. [이 책의 특징] ★140종이 넘는 공룡과 파충류를 실었어요 선사 시대에 살았던 140종 이상의 공룡과 공룡의 이웃들, 바다 파충류, 비행 파충류 등을 실었어요. 공룡의 주요 특징을 콕 집어 적고, 살았던 시기와 크기, 화석이 발견된 위치, 서식지, 먹이는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어요. ★공룡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았어요 공룡을 수각류, 곡룡류, 조각류, 각룡류 등으로 분류하고 설명했어요. 같은 분류에 속하는 공룡들을 서로 연관 지으며 특징을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또한 공룡이 살았던 시대와 공룡의 조상, 멸종, 화석 등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냈어요. ★모든 공룡에 생생하고 세밀한 그림을 곁들였어요 화석을 바탕으로 공룡을 복원한 그림을 곁들였어요. 생김새와 질감 등을 볼 수 있어서 공룡의 특징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돼요. 중간중간 시원하게 들어간 펼침면에서는 멋진 그림을 만날 수 있어요. ★재미있는 공룡 신기록을 정리했어요 가장 큰 공룡은 무엇일까요? 발톱이 가장 길었던 공룡은요? 가장 큰 볏, 가장 긴 목, 가장 오래된 파충류 등 재미있는 신기록을 정리했어요. 또한 언제 누가 공룡의 뼈를 찾아냈는지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요.
(세상에 빛이 된 사람들 16) 공상 과학의 창시자 쥘 베른
주니어김영사 / 조르디 카브레 글, 빅토르 에스칸델 그림, 박숙희 역 / 2007.12.24
8,500원 ⟶ 7,6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인물조르디 카브레 글, 빅토르 에스칸델 그림, 박숙희 역
쥘 베른은 프랑스 북서쪽에 있는 낭트라는 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상상과 모험심이 풍부했고, 책 읽는 것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이야기 속에 나오는 장소, 발명품, 우주선 같은 쥘 베른이 상상한 모든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지금 우리는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까닭에 쥘 베른의 수많은 공상 과학 소설들은 오랫동안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들에게까지 과학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있습니다.여행을 떠나는 방법 가장 행복했던 시절 오믈렛 신사, 뒤마 글을 쓴다는 것 머릿속에 담은 이야기 아프리카를 가로지르는 기구 지구 속으로 떠나는 여행 미터짜리 콜럼비아드 대포 사라진 그란트 선장 바다 괴물 노틸러스호 일간의 세계 일주 내기에서 이긴 포그 씨 신비한 섬에서 만난 네모 선장 전령사 미겔 스트로고프 대령 마지막까지 놓지 않은 일 내가 책 속에서 예언한 것들 미래에 대한 희망 『불멸과 영원한 젊음을 향하여!』 쥘 베른에 대하여 연표■ 과장되고 영웅화된 과거 시대의 인물이 아닌 현재의 역할 모델 대부분의 인물 이야기들이 인물의 업적과 성과를 언급하면서 자료가 희박한 어린 시절을 미화시키고 긍정적인 메시지만을 전달하는 데 치중한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그 위인을 자신들과 동일화시키기 어려워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동화 속 영웅 같다고 생각한다. ‘세상에 빛이 된 사람들’ 시리즈는 주인공 인물 스스로가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일생을 진솔하게 들려주는 형식이다. 아이들은 세상에 빛이 된 인물들이 자신들의 콤플렉스와 위기 상황을 어떻게 극복했으며 노력했는지를 들려준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이들은 자신이 장래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생각해 볼 수 있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어려움들을 극복해야 하는지를 예측할 수 있다. 과장되고 영웅화된 과거 시대의 인물이 아닌 현재 어린들의 역할 모델이 될 수 있다. ■ 위대한 인물을 탄생시킬 수 있었던 시대적 문화적 배경 인간은 혼자 태어나서 혼자 성장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위대한 인물이 나오기까지 그를 키운 가정과 학교가 있으며, 당시의 시대적 문화적 분위기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인물 이야기들이 시대적 역사적 흐름을 단절한 채, 그 인물의 가정과 학교 업적 같은 개인사에만 초점을 맞추어 ‘영웅은 타고난다’라는 잘못된 선입관을 주고 있다. ‘세상에 빛이 된 사람들’은 이런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단순히 그 인물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 인물이 태어난 나라의 역사와 문화도 함께 아우르고 있다. 에서는 마더 테레사가 왜 인도에 가서 불가촉천민을 돌보게 되었는지, 불가촉천민이 나오게 된 힌두교의 카스트 제도 등도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에서는 인간 중심을 주장한 르네상스 분위기 속에서 연극이 발전될 수 있었던 당시 상황 등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책 뒤편의 부록으로 인물이 살았던 배경과 동시대적 세계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연표가 있다.
엄마에게 점수를 줄 거야!
해솔 / 박소명 (지은이), 조히 (그림) /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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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명작,문학박소명 (지은이), 조히 (그림)
해와 같이 밝은 동화 9권. 아이의 눈높이에서 엄마아빠의 말과 행동에 상처받고 고민하는 아이의 심리를 잘 묘사했다. 아이의 감정을 따라가다 보면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맞아 맞아, 우리 집도 그런데.’ 하며 공감할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엄마에 대한 서운함을 아이는 점수로 매기고 있다. 마이너스 100점을 주다가 그 점수가 점차 쌓이면 집을 나가 버리게 된다. 하지만 엄마아빠가 보호해 주지 않는 집 밖은 낯설고 위험한 사람들과 환경으로 가득차 있다. 두려운 마음과 외로움에 아이는 겁이 난다. 결국 엄마아빠가 아이를 찾아 만나러 오고 아이는 엄마아빠의 진심 어린 사랑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에게 100점만을 강요하는 요즘 엄마아빠에게 점수를 매기는 이 동화는 아이들에게는 위로와 작은 반항이 될 수도 있고, 엄마아빠에게는 아이를 사랑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만드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점수를 매길거야 누굴 닮았는지 몰라 배배 꼬이다 새 자전거 사 주세요 친 엄마가 아닌가? 어미 고양이와 아기 고양이 땅만큼 하늘만큼 우주만큼엄마, 아빠에게 내가 좋아? 동생이 좋아? 이렇게 물어보면 둘 다 좋지. 당연한 대답을 들을 거예요. 하지만 어떨 땐 차별한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을 거예요. 이 책의 주인공 가람이처럼요. 그러나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단 말이 있어요. 엄마, 아빠는 자식들을 똑같이 사랑한다는 말이랍니다. 살다 보면 모든 것을 다 가지며 살기란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자랄 때 형제자매가 있다면 서로 양보하고 함께 쓰는 일도 생기게 마련이지요. 그럴 때 엄마 아빠는 언니오빠에게 늘 말하곤 하지요. 동생에게 양보하라고. 언니오빠니까 참으라고. 때로는 그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요. 동생이니까 참고 언니오빠에게 양보하라고.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불만과 엄마아빠에 대한 서운함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엄마아빠의 말과 행동에 상처받고 고민하는 아이의 심리를 잘 묘사했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따라가다 보면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맞아 맞아, 우리 집도 그런데.’ 하며 공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엄마에 대한 서운함을 아이는 점수로 매기고 있습니다. 마이너스 100점을 주다가 그 점수가 점차 쌓이면 집을 나가 버리게 되지요. 하지만 엄마아빠가 보호해 주지 않는 집 밖은 낯설고 위험한 사람들과 환경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두려운 마음과 외로움에 아이는 겁이 나지요. 결국 엄마아빠가 아이를 찾아 만나러 오고 아이는 엄마아빠의 진심 어린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100점만을 강요하는 요즘 엄마아빠에게 점수를 매기는 이 동화는 아이들에게는 위로와 작은 반항이 될 수도 있고, 엄마아빠에게는 아이를 사랑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만드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옛날 지구에는 누가 살고 있었을까?
사계절 / 장 브누아 뒤랑 지음, 로뱅 그림, 장순근 옮김 / 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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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자연,과학장 브누아 뒤랑 지음, 로뱅 그림, 장순근 옮김
46억 년 동안 지구에서 일어난 생명의 역사를 재밌는 그림과 간결한 글로 정리한 책. 기나긴 생명의 역사를 생물학뿐만 아니라 지질학, 고생물학, 진화학, 고고학을 비롯한 여러 학문을 바탕으로, 생물들끼리의 총체적 연관성과 더불어 서술하였다. 또한 이 책은 과학적 지식을 알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간 혹은 생명의 본질에 대해서도 이야기함으로써 인간과 자연의 진정한 관계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생물과 환경, 생물과 생물의 연결고리를 파악하고 이해함으로써 장대한 생명의 역사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이다.1장 지구, 생명의 역사가 시작되다 2장 최초의 포유류와 인류의 출현 3장 생명의 위대한 모험 지구의 역사와 생명의 진화에 관한 퀴즈 작은 사전46억 년 전, 지구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공룡은 왜 멸종했을까? 인간은 어떻게 지구에 나타났을까? 지난 수십억 년 동안 지구의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지구에 사는 수많은 생명체들도 끊임없이 변화해 왔다. 조그마한 세포에서 시작된 생명의 역사는 오랜 시간이 흐르는 동안 수많은 동식물로 분화와 진화를 거듭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이 책은 46억 년 동안 지구에서 일어난 생명의 역사를 재밌는 그림과 간결한 글로 정리해 놓았다. 기나긴 생명의 역사를 총체적 연관성으로 풀어내다 46억 년 전, 지구가 탄생한 이후 시작된 ‘생명의 역사’를 한눈에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생명의 역사’를 다룬 책들은 많이 나와 있지만 대부분 어느 한 분류에 속하는 생물만을 다루었거나 생물학이나 고생물학처럼 특정 학문을 중심으로 풀어나간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대한 생명의 역사는 그렇게 단편적이고 부분적으로 다룰 수 없는 대단히 복잡한 분야이다. 따라서 그 기나긴 생명의 역사는 생물학뿐만 아니라 지질학, 고생물학, 진화학, 고고학을 비롯한 여러 학문을 바탕으로, 생물들끼리의 총체적 연관성과 더불어 서술되어야 한다. 이 책이 돋보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 기나긴 생명의 역사를 일목요연하면서도 논리적으로 펼쳐 놓았기 때문이다. ‘생명’을 통해 배우는 인간의 문제 46억 년이나 된 지구의 역사를 1년이라는 시간에 비유해 보자! 250만 년 전 지구상에 출현한 인간의 역사는 불과 몇 시간 전의 일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인간은 이 ‘몇 시간’ 동안 발달된 두뇌로 환경을 변화시키면서 자연을 파괴했고, 수많은 생명을 멸종 위기로 몰아넣었다. 더구나 수년 전부터는 인간 복제 같은 생명윤리 문제까지 불거져 나왔다. 이제까지의 과학이 지나친 물질주의에 치우쳤던 결과이다. 인간이 계속해서 환경을 파괴시키고 다른 생물을 멸종의 위기에 몰아넣어 간다면 과연 이 지구는 어떻게 될까? 이 책은 과학적 지식을 알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간 혹은 생명의 본질에 대해서도 이야기함으로써 인간과 자연의 진정한 관계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한눈에 펼쳐지는 생명의 역사 이 책은 지구가 어떻게 탄생했고 생물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당시의 환경에 과학적인 설명을 곁들여 가며 차근차근 들려준다. 책을 읽다보면 단순히 어느 시대에 어떤 생물이 살았는지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생물과 환경, 생물과 생물의 연결고리를 파악하고 이해함으로써 장대한 생명의 역사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지질학, 고생물학, 생물학 등 다양한 학문들의 총망라 지구의 역사와 생명의 진화 과정을 설명하기란 간단한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지질학, 생물학, 고생물학, 진화학, 고고학 등 여러 학문을 바탕으로 생명의 역사를 설명한다. 이 학문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지질시대에 대한 상이 총체적으로 그려지는 것은 물론 여러 학문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맛볼 수 있다. 전문가를 통한 정확한 번역 번역은 서울대학교에서 지질학을 공부했고, 프랑스 보르도 Ⅰ대학교에서 지질학 박사학위를 받은 장순근 박사가 맡았다. 역자는 어린이들에게 책의 내용을 정확하고 쉽게 전달하기 위해 용어 선택에 신중을 기했고 최근에 밝혀진 새로운 과학적 사실까지 추가해서 원고를 보완했다. 무거운 주제를 재미있게 풀어가는 생생한 그림 그림을 그린 로뱅은 다소 무거울 수도 있는 책의 내용을 재미있게 풀어가면서도 정확하게 표현했다. 만화적인 상상력과 기발함이 넘치는 그림은 책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한층 높여줄 것이다.포유류도 처음에는 파충류처럼 알을 낳았다. 그런데 중생대가 끝날 무렵인 약 1억 2000만 년 전부터 대부분의 포유류들이 배 속에서 새끼를 키우기 시작했다. 이 방법은 알을 낳아 기르는 것보다 훨씬 더 안전했다. - p.29 중에서1997년, 스코틀랜드의 연구팀이 복제양 돌리를 탄생시키는데 성공하면서 복제 연구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제 인간이 인간을 복제하는 것도 꿈이 아니다. 과학자들은 복제 연구가 사람을 복제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건강한 세포를 만들어 병을 치료하는 게 목적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인간을 복제하는 실험은 수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 p.66 중에서
피카소도 나처럼 글자가 무서웠대
한울림스페셜 / 행크 린스켄스 (지은이), 김희정 (옮긴이) / 2018.03.20
17,000원 ⟶ 15,300원(10% off)

한울림스페셜그림책행크 린스켄스 (지은이), 김희정 (옮긴이)
장애공감 그림책 10권. 난독증이 있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그림책으로, 작가 행크 린스켄스의 자전적 이야기다. 글자를 무서워하는 행크의 속마음을 따라가면서 난독증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난독증이 머리가 나쁘거나 집중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 남들과 다른 개성이라는 점을 알려 준다. 행크는 글자 앞에서는 주눅이 들지만, 누구보다 상상력이 뛰어나고 그리기와 만들기를 잘한다. 무서운 글자만 없으면 친구들과도 잘 어울려 논다. 피카소를 비롯해 많은 유명인들도 난독증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이러한 사실을 뒷받침해 준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의 개성을 우열이 아니라 차이로 받아들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도록 이끈다.“왜 난 제대로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걸까?” 난독증이 있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그림책 이제는 글자가 무섭지 않은 작가 행크 린스켄스의 자전적 이야기 행크는 평범한 아이예요. 조금 다른 점도 있지만요. 행크가 글을 읽으려고만 하면 글자가 어지럽게 춤을 추거든요. 그래서 행크는 글자가 무섭고, 읽고 쓰는 게 어려워요. 하지만 피카소를 만나고 나서, 행크는 자기 혼자만 그런 건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답니다. 피카소도 글자가 무서웠대 주인공 행크는 평범한 아이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아이들과 똑같다는 건 아닙니다. 조금 다른 점이 있거든요. 행크에게는 글자가 종이를 가로지르며 어지럽게 춤을 추는 것처럼 보여요. 그래서 행크는 글자를 무서워하고, 읽고 쓰는 걸 어려워합니다. 그러나 이보다 행크를 힘들게 하는 건 아무도 행크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지 않는다는 거예요. 엄마 아빠는 집중하면 저절로 할 수 있게 된다고만 하고, 친구들은 행크를 보며 키득키득 재밌어할 뿐이죠. 그래서 행크는 혼자 있을 때 가장 마음이 편합니다. 그럼 아무도 행크한테 어려운 걸 시킬 수 없으니까요. 그러던 어느 날, 수업 시간에 공상에 잠긴 행크는 화가 피카소를 만납니다. 그러고는 피카소와 이야기 나누다가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지요. 피카소도 글자를 무서워했다는 걸요. 글자를 무서워하는 게 행크 혼자만은 아니라는 걸요. 난독증에 대한 이해를 돕는 그림책 20세기 최고의 화가 파블로 피카소와 만능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 영국의 스타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이들에게 ‘난독증’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피카소는 청소년기까지 글을 읽지도 쓰지도 못했고, 다 빈치는 글자를 거울에 비친 듯 뒤집어서 썼다고 합니다. 또 제이미 올리버는 서른여덟 살까지 소설책 한 권을 제대로 읽을 수 없었다고 해요. 이처럼 난독증이 있는 사람들 중에는 오히려 여러 방면에서 남다른 재능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아요. 올리버는 “난독증은 내게 장애가 아니라 행운이었다.”라고 말하기도 했지요. 《피카소도 나처럼 글자가 무서웠대》는 글자를 무서워하는 행크의 속마음을 따라가면서 난독증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난독증이 머리가 나쁘거나 집중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 남들과 다른 개성이라는 점을 알려 주지요. 행크는 글자 앞에서는 주눅이 들지만, 누구보다 상상력이 뛰어나고 그리기와 만들기를 잘합니다. 무서운 글자만 없으면 친구들과도 잘 어울려 놀고요. 피카소를 비롯해 많은 유명인들도 난독증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이러한 사실을 뒷받침해 줍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의 개성을 우열이 아니라 차이로 받아들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도록 이끕니다. 난독증이 있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힘찬 응원의 메시지 행크 린스켄스의 자전적인 그림책 《피카소도 나처럼 글자가 무서웠대》는 행크 린스켄스가 난독증이 있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힘찬 응원의 메시지입니다. 작가는 이 책에서 다른 사람들은 단색의 선으로 그리고 행크만 멋지게 색칠함으로써, 난독증이 숨겨야 할 단점이 아니라 두드러지는 개성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난독증이 있는 아이들이 더 이상 글자를 무서워하지 말고 자기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하기 바라면서 이 책을 만들었지요. 이 책은 행크처럼 난독증이 있는 아이들이 읽는 데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특별히 춤추기를 좋아하지 않는 글꼴을 사용했습니다. 글꼴을 고르는 데는 난독증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글꼴을 개발 중인 디자이너 채혜선 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6
미래엔아이세움 / 최설희 (지은이), 한현동 (그림), 정수영 (구성) / 2022.01.04
13,500원 ⟶ 12,15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예술,종교최설희 (지은이), 한현동 (그림), 정수영 (구성)
서양 역사와 철학은 물론 미술, 문학 등의 예술을 이해하기 위해서 꼭 읽어야 할 그리스 로마 신화. 필수 고전으로 꼽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흥미롭고 재미있는 만화와 풍성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신들의 세계를 안내하는 인문학 시리즈이다. 자칫 자극적이거나 어려울 수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기본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하였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읽는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신화의 내용을 친절하고 풍부한 ‘글’과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풀어 냈다. 본문을 다 읽고 나면 수많은 신들의 이름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도록 ‘신들의 계보’를 한 페이지로 압축해 실었다. 또한 유적과 유물, 미술 작품 등의 풍부한 시각적 자료와 함께 한층 심화된 정보를 다루는 ‘그리스 로마 신화 더 깊이 보기’ 페이지를 수록했다. 마지막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 완전 정복!’ 페이지를 통해 퀴즈를 풀며 본문에서 다룬 신화 내용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신화 속 신들의 행동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펼쳐볼 수 있다.1장 괴물의 탄생 가이아의 괴물 자식들 10 괴물 부부의 등장 26 2장 무시무시한 괴물들 스킬라 40 카리브디스 52 세이렌 62 하르피아이 68 스핑크스 80 3장 신과 인간을 도운 괴물 페가수스 92 그리핀 104 케크롭스 110 4장 슬픈 운명의 미노타우로스 미로 속 미노타우로스 120 괴물을 물리친 테세우스 130 신들의 계보 142 그리스 로마 신화 더 깊이 보기 143 그리스 로마 신화 완전 정복! 150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기 딱 좋은 책!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떠나는 신화 여행! 서양 역사와 철학은 물론 미술, 문학 등의 예술을 이해하기 위해서 꼭 읽어야 할 그리스 로마 신화! 필수 고전으로 꼽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흥미롭고 재미있는 만화와 풍성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신들의 세계를 안내하는 인문학 시리즈가 탄생했습니다. 자칫 자극적이거나 어려울 수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기본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한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함께, 고대 그리스인들이 상상했던 신화 세계로 신나는 여행을 떠나 보세요. 괴상하고 무시무시한 괴물들의 아찔하고도 살벌한 이야기! 아주 오래전, 세상에는 정말 많고 다양한 괴물들이 살고 있었어요. 괴물들은 주로 인간들을 못살게 굴고 잡아먹으며 살아갔지요. 그래서 많은 이들이 괴물을 두려움의 대상으로 여기며 벌벌 떨었어요. 반면 용감하고 호기로운 영웅들에게 괴물은 모험심을 자극하는 대상이 되었답니다. 이번 권에서는 괴물들의 탄생과 영웅들의 괴물 퇴치기 등 온갖 흥미진진한 괴물 이야기가 펼쳐져요. 그 내용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⑥ - 괴물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인문학의 이해를 돕는 신개념 신화 입문서! ‘글’과 ‘만화’의 조합으로 재미와 학습을 단번에!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읽는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신화의 내용을 친절하고 풍부한 ‘글’과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풀어 냈습니다. 첫 장을 펼치는 순간 술술 읽히는 글과 그림을 통해 신화의 바다에 풍덩 빠져 보세요. 상상력과 미적 감수성을 자극하는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한 권으로, 가장 쉽고 재미있는 신화 공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알찬 정보 페이지와 함께 사고력을 넓히는 퀴즈까지! 본문을 다 읽고 나면 수많은 신들의 이름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도록 ‘신들의 계보’를 한 페이지로 압축해 실었습니다. 또한 유적과 유물, 미술 작품 등의 풍부한 시각적 자료와 함께 한층 심화된 정보를 다루는 ‘그리스 로마 신화 더 깊이 보기’ 페이지를 수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 완전 정복!’ 페이지를 통해 퀴즈를 풀며 본문에서 다룬 신화 내용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신화 속 신들의 행동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펼쳐 볼 수 있습니다.
바다가 海海 웃네
창비 / 최명란 지음, 장경혜 그림 / 2010.01.27
10,800원 ⟶ 9,720원(10% off)

창비동요,동시최명란 지음, 장경혜 그림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수록된 동시 '수박씨'의 시인 최명란의 한자동시집. 이번 시집 역시 작가의 전작과 마찬가지로 쉽고 짧아서 아이들이 편히 읽을 수 있고, 읊으면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이 무조건 외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한자의 음과 뜻을 시어로 담아내 동시의 맛을 전하고 숨은 한자까지 찾아보는 특별한 재미를 더한다. 100여 편의 동시를 두 권으로 나눠 담았다. <알지 알지 다 알知>는 사람편으로, 생활과 사람에 관계되는 시들을 수록하였다. 아이들의 엉뚱한 목소리를 담아낸 시인의 천진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시집이다. 아이들의 눈으로 찾은 놀라움, 새로움, 탄식이 시가 되고 이것이 다시 한자와 연결된다. <바다가 海海 웃네>는 자연편으로, 자연에 눈을 둔 시들을 수록하였다. <바다가 海海 웃네>의 동시들에는 나무와 새, 벌레, 개, 두꺼비 같은 뭇 생명들의 활력이 담겨 있다. "날마다 헬멧을 쓰고" 다니는 잠자리('日(날 일)')나, "콩을 꼭 안고 키우는" 콩깍지('抱 (안을 포)'), 햇살이 반짝이는 가을날 "단풍을 톡톡 건드리는" 작은 새('秋(가을 추)') 등의 생생한 표정이 살아 있다.<알지 알지 다 알知> 父 (아비 부) 知 (알 지) 間 (사이 간) 二 (두 이) 容 (얼굴 용) 白 (흰 백) 道 (길 도) 計 (셀 계) 齒 (이 치) 京 (서울 경) 毛 (터럭 모) 友 (친구 우) 腹 (배 복) 夢 (꿈 몽) 便 (소식 편) 童 (아이 동) 祖 (할아버지 조) 我 (나 아) 十 (열 십) 古 (예 고) 又 (또 우) ? (너 니) 今 (이제 금) 酒 (술 주) 佛 (부처 불) 食 (먹을 식) 事 (일 사) 味 (맛 미) 包 (꾸러미 포) 氏 (성씨 씨) 弟 (아우 제) 笑 (웃음 소) 朝 (아침 조) 玉 (구슬 옥) 巾 (수건 건) 元 (으뜸 원) 釣 (낚시 조) 場 (마당 장) 女 (계집 녀) 屈 (굽힐 굴) 心 (마음 심) 身 (몸 신) 刀 (칼 도) 言 (말씀 언) 言言 (말다툼할 경) 작가의 말 <바다가 海海 웃네> 草 (풀 초) 茁 (싹 줄) 小 (작을 소) 鳥 (새 조) 卵 (알 란) 非 (아닐 비) 花 (꽃 화) 洗 (씻을 세) 手 (손 수) 足 (발 족) 海 (바다 해) 風 (바람 풍) 波 (물결 파) 出 (날 출) 入 (들 입) 東 (동녘 동) 西 (서녘 서) 巨 (클 거) 昌 (창성할 창) 夏 (여름 하) 高 (높을 고) 前 (앞 전) 後 (뒤 후) 生 (날 생) 音 (소리 음) 竹 (대 죽) 靑 (푸를 청) 犬 (개 견) 猫 (고양이 묘) 曰 (가로 왈) 寸 (마디 촌) 動 (움직일 동) 日 (날 일) 抱 (안을 포) 栗 (밤 율) 木 (나무 목) 死 (죽을 사) 母 (어미 모) 蟲 (벌레 충) 丘 (언덕 구) 空 (빌 공) 秋 (가을 추) 山 (메 산) 光 (빛 광) 星 (별 성) 流 (흐를 유) 雪 (눈 설) 氷 (얼음 빙) 年 (해 년) 작가의 말한자의 상상력과 동시의 재미가 결합한 새로운 동시집 『하늘天 따地』로 문단과 독자 양쪽의 호응을 얻으며 ‘동시 열풍’을 일으켰고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동시집 『수박씨』의 표제작이 수록되어 인지도를 더욱 높인 최명란 시인이 창비에서 새로운 한자동시집을 출간했다. 『하늘天 따地』를 통해 ‘한자동시’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최명란 시인은 이번 한자동시집 『알지 알지 다 알知』 『바다가 海海 웃네』에서 한층 더 무르익은 기량을 뽐내며 한자의 모양과 뜻을 살린 흥미로운 동시들을 엮었다. 이번 시집 역시 작가의 전작과 마찬가지로 쉽고 짧아서 아이들이 편히 읽을 수 있고, 읊으면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이 무조건 외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한자의 음과 뜻을 시어로 담아내 동시의 맛을 전하고 숨은 한자까지 찾아보는 특별한 재미를 더한다. 동시를 즐기며 한자를 배워요 『알지 알지 다 알知』 『바다가 海海 웃네』의 가장 큰 장점은 동시를 읽으면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한자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두 권 모두 간결한 언어에 재미난 내용이 압축되어 있다. 한자와 아이들의 마음을 연결해내는 시인의 놀라운 상상력을 통해 어린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100여 편의 동시를 감상하며 100여 편의 한자를 알게 된다. 시인은 사물을 보고 마음으로 느낀 시를 한자와 연결시키거나 한자를 눈앞에 두고 떠오르는 시를 쓰기도 하였다. 이를테면 터널을 보며 산(山)의 콧구멍이라 말하고, 매미 소리를 들으면서 ‘여름 夏’를 생각한다. 가까운 사물이나 자연, 주변 사람들을 관찰하며 그 안에 담긴 재미난 이야기와 작은 깨달음 등을 소재로 동시를 썼다. 한자의 뜻에 해당하는 글자는 “아빠가 방귀쟁인 거/새들도 다 알지”(「知(알 지)」)에서처럼 자연스럽게 시어로 표현했다. 100여 편의 동시는 두 권으로 나뉘어 생활과 사람에 관계되는 시들은 사람편 『알지 알지 다 알知』에, 자연에 눈을 둔 시들은 자연편 『바다가 海海 웃네』에 수록되었다. 사람편 『알지 알지 다 알知』 『알지 알지 다 알知』의 동시에는 아이들의 엉뚱한 목소리를 담아낸 시인의 천진한 감수성이 돋보인다. 아이들의 눈으로 찾은 놀라움, 새로움, 탄식이 시가 되고 이것은 다시 한자와 연결된다. 꿈으로 가는 열차는 불을 끄면 출발해요 -「夢(꿈 몽)」 꿈을 밤에 출발하는 열차에 빗댄 위의 시편이나 밥 꾸러미 등 배 속의 여러 꾸러미들을 하나하나 그려보는 「包 (꾸러미 포)」, 엄마 앞에서 자꾸 기침하는 동생을 얄미워하는 형의 미묘한 마음을 포착한 「弟(아우 제)」 등에는 아이들의 생각과 일상이 꾸밈없이 잘 그려져 있다. 아이의 생활에 밀착한 진솔한 표현에 삶에 대한 유머러스한 시선을 녹여 시인은 독자에게 흐뭇한 웃음을 선사한다. 슬그머니 비쳐지는 해학이 소박한 아이의 언어를 통해 전달되어 독자의 상상력을 따뜻하게 자극한다. 회사 가면 차렷! 꼼짝 못하는 아버지의 넥타이 -「父(아비 부)」 자연편 『바다가 海海 웃네』 『바다가 海海 웃네』의 동시들에는 나무와 새, 벌레, 개, 두꺼비 같은 뭇 생명들의 활력이 담겨 있다. “날마다 헬멧을 쓰고” 다니는 잠자리(「日(날 일)」)나, “콩을 꼭 안고 키우는” 콩깍지(「抱 (안을 포)」), 햇살이 반짝이는 가을날 “단풍을 톡톡 건드리는” 작은 새(「秋(가을 추)」) 등의 생생한 표정이 살아 있다. 고구마를 가만둬도 싹이 나는 이유는 그 안에 엄마가 들어 있기 때문 -「母(어미 모)」 “화단 옆에/지렁이 한 마리/말라 죽어 있다/엄마!/지렁이한테 물 줄까?”(「死(죽을 사)」) 등에서 들리는 다정다감한 시인의 목소리는 자연을 향한 따스한 애정을 전하며 우리들 내면 깊은 곳에 자리한 '어린이의 마음'을 건드린다. 딱한 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 살아 있는 것을 깊이 받아들이는 시인의 마음을 통해 사물을 보는 눈이 조금은 달라지고 순화되는 느낌을 받는다. 위의 시에서는 바람을 거대한 생명체로 느꼈을 한자를 쓰던 옛 사람들의 마음도 절묘하게 포착하고 있다. 시의 상상력을 확장한 그림 따뜻하고 유머 넘치는 화풍으로 시의 상상력을 확장한 남주현, 장경혜의 일러스트는 아기자기한 동시의 맛을 잘 살리면서 한자의 조형미 속에 이야기까지 담아내는 탁월한 솜씨를 보여주었다. 텍스트가 직접 전달하지 않는 이야기를 유연하게 형상화하여 새로운 의미를 빚어냄으로써 독자에게 글과 그림이 호응하는 독창적인 세계를 펼쳐 보여준다.
예쁘게 글씨체 바꾸기 3-1
효리원 / 한글사랑 글, 이일선 그림 /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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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논술,철학한글사랑 글, 이일선 그림
초등학교 때 바른 글씨체를 익히면 평생 예쁜 글씨체를 가질 수 있어요! 따라 쓰기 쉬운 손글씨 서체로 짜잔~ 우리 학교 명필 탄생! [예쁘게 글씨체 바꾸기 3-1]은 새롭게 바뀐 8차 국어 교과서 진도에 맞춰 쓰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1학기, 국어 [읽기][듣기.말하기.쓰기] 교과서 단원에 맞춰, 틀리기 쉬운 낱말과 문장만을 쏙쏙 뽑아 쓰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따라서 글씨체는 물론, 받아쓰기까지 미리 연습할 수 있습니다. 쓰는 칸의 크기를 3학년 공책 크기에 맞추었으며, 쓰기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쓰기 칸을 많이 두었습니다. 또한 그림을 넣어 쓰기 공부가 지루하지 않고, 단어 뜻이 쉽게 이해되도록 했습니다. 따라 쓰기 쉬운 손글씨 서체로 바르고 예쁜 글씨체도 익히고 우리말도 정확히 익혀 보세요! [본문 미리보기] -국어 교과서 단원 진도에 맞추어 구성했으므로, 수업 진도에 맞게 쓰기 연습을 할 수 있어요! -낱말이나 문장이 수록되어 있는 교과서 이름과 쪽수를 밝혀, 교과 내용을 예습, 복습할 수 있어요! -단어마다 그림을 넣어 낱말의 뜻이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쓰는 칸의 크기를 3학년 공책 크기에 맞추었어요! -쓰기 연습을 충분히 하도록 쓰기 칸을 많이 두었어요. 같은 글자를 반복해서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예쁜 글씨체를 익힐 수 있어요! -따라 쓰기 쉬운 손글씨체를 사용하여 예쁜 글씨체를 익힐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