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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구하는 영화관
서해문집 / 이지선, 배동미 (지은이), 주노 (그림)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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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문집
청소년 인문,사회
이지선, 배동미 (지은이), 주노 (그림)
신문사와 영화 전문지의 전.현직 기자가 인문사회학적 식견을 바탕으로 영화 속 스토리를 풀어내, 국내외 중요 이슈를 친절하면서도 밀도감 있게 안내해준다. 구성은 크게 ‘전쟁, 빈곤, 차별, 공존’의 4개 담론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각 담론의 네다섯 영화에서는 거대 담론으로 논의되던 주제가 한 개인의 삶 속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보여준다. 1장 ‘전쟁과 난민’ 편에서는 소말리아 내전과 시리아 내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홀로코스트를 다루며, 2장 ‘빈곤과 격차’ 편에서는 도시와 슬럼, 빈부격차, 급변하는 노동 시장, 금융 위기를, 3장 ‘차별에 반대한다’ 편에서는 인권유린, 인종차별, 성차별, 미투 운동을, 그리고 마지막 4장 ‘함께 살아가기 위하여’ 편에서는 개발과 환경보호를 둘러싼 갈등, 지구온난화, 비건, 에너지 갈등으로 이어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백신 불평등, 초연결 사회와 가짜뉴스를 다룬다.들어가는 말 ▶▶▶ p.4 #테마1 전쟁과 난민 1관 :30년째 내전 중인 나라 ▶▶▶p.14 금지된 국가, 소말리아/천혜의 요지, ‘아프리카의 뿔’/지구온난화와도 싸우는 소말리아/소말리아 청년에게서 희망을 보다 2관 :570만 명이 고향을 등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 ▶▶▶p.28 시리아 내전은 왜 일어났나/복잡하게 얽힌 실타래/시리아에 사람이 산다 3관 :아주 오래된 갈등,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p.40 같은 땅을 두고 시작된 비극/장벽 안에 갖힌 사람들/음악처럼 공명하며 공존할 수 있을까 4관 : 아우슈비츠행 기차에 탄 사람들 ▶▶▶p.52 전쟁과 혐오가 낳은 비극, 홀로코스트/가스실로 간 기차 안의 삼 분의 일/‘오스카 쉰들러’와 백장미단/끝없이 속죄해야 할 인류의 비극 #테마2 빈곤과 격차 5관 :하루 2300원으로 살아가야 한다면? ▶▶▶p.68 화려한 도시 뒤편, 슬럼이 있다/음식이 남아도는데도 사람들이 굶어 죽는 이유/자말은 슬럼을 벗어날 수 있을까 6관 :점점 더 멀어지는 머리 칸과 꼬리 칸 ▶▶▶p.80 상위 10퍼센트가 전체 부의 76퍼센트를 차지하는 세상/불평등의 다양한 모습들/불평등의 대가를 치르지 않으려면 7관 :일거리를 찾아 떠도는 사람들 ▶▶▶p.92 일감을 찾아 모여드는 사람들/거대한 구조적 변화 속 앞으로 노동은 어떻게 바뀔까 8관 :거품이 터지면 패닉이 시작된다 ▶▶▶p.104 한국의 IMF는 어떻게 시작했나/국경을 넘나드는 21세기 금융 위기/월 스트리트의 돈 잔치, 누가 와서 막나요 #테마3 차별에 반대한다 9관 :“겁내지 말자, 우리는 함께 있다” ▶▶▶p.120 인구의 절반인 여성에게 가혹한 탈레반/조혼, 매매혼… ‘나쁜’ 관습들/굴곡진 아프간의 역사, 그리고 여성들의 이야기 10관 :피부색으로 사람을 차별한 이야기 ▶▶▶p.132 불평등한 현실, 그에 대한 저항/아직도 여전한 차별/우리는 다른가요 11관 :세상을 뒤흔든 피해자들의 목소리 ▶▶▶p.144 “누군가는 목소리를 내야 해, 분노해야 해.”/목숨까지 위협하는 차별과 혐오/차별과 저항, 반복되는 역사 12관 :모두의 게임은 소중하다 ▶▶▶p.154 ‘여자치고는’ 잘하네/상금, 임금, 연봉의 남녀 격차-괜찮은가요?/‘여성답게’가 아니라 ‘선수답게’ #테마4 함께 살아가기 위하여 13관 :개발과 그 이면 ▶▶▶p.168 개발이냐, 환경이냐: 반복되는 딜레마/인류가 지구에 가져온 재앙/‘약속의 땅’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14관 :햄버거와 지구온난화에 대하여 ▶▶▶p.180 지구를 구할 1.5도/햄버거가 지구를 파괴한다고?/다른 식탁을 상상하는 사람들 15관 :에너지로 연결된 세계 ▶▶▶p.192 에너지 면에서 바라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러시아는 왜 침공했나/인권과 대체 에너지를 생각하다 16관 :감염병의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p.204 코로나19, 현실이 된 영화 속 이야기/21세기 들어 자주 출몰하는 바이러스/아직 끝나지 않은 팬데믹/백신은 평등한가 17관 :탈진실 시대를 슬기롭게 살아가려면 ▶▶▶p.218 세계의 단어가 된 ‘탈진실(post-truth)’/초연결 사회, 그러나 분열된 사회/가짜뉴스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 참고문헌 ▶▶▶ p.230 등 17편의 영화를 4개의 테마로 살펴보는 240쪽의 러닝타임 속으로! , 등 최근 한국 영화는 국제적으로 커다란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인 가족이 겪는 ‘사적인 경험’을 세계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도록 연출함으로써 피부색과 국경을 초월했다. 이처럼 영화는 우리를 가보지 못한 세계로 편하고 빠르게 안내하고, 특정 나라의 역사와 문화 한복판으로 금세 이끌고 간다. 영화 속 주인공에 감정을 이입하도록 하고, 영화의 배경이 되는 장소나 시대, 역사적 사건에 궁금증을 갖게 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결국 우리 모두 같은 인간이며, 하나의 세상을 함께 살아간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세상을 구하는 영화관》은 신문사와 영화 전문지의 전현직 기자가 인문사회학적 식견을 바탕으로 영화 속 스토리를 풀어내, 국내외 중요 이슈를 친절하면서도 밀도감 있게 안내해준다. 1장 ‘전쟁과 난민’ 편에서는 소말리아 내전과 시리아 내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홀로코스트를 다루며, 2장 ‘빈곤과 격차’ 편에서는 도시와 슬럼, 빈부격차, 급변하는 노동 시장, 금융 위기를, 3장 ‘차별에 반대한다’ 편에서는 인권유린, 인종차별, 성차별, 미투 운동을, 그리고 마지막 4장 ‘함께 살아가기 위하여’ 편에서는 개발과 환경보호를 둘러싼 갈등, 지구온난화, 비건, 에너지 갈등으로 이어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백신 불평등, 초연결 사회와 가짜뉴스를 다룬다. 《세상을 구하는 영화관》은 텅 빈 영화관 아무도 없는 객석에서 나만을 위한 영화를 본 듯했지만, 스크린이 꺼지고 불이 켜지며 우리 모두를 위한 영화가 되는, 바로 그 순간과 같은 책이다. 고통받는 세상을 그리는 그 영화들이 어떻게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보여줄 수 있을까 _“전쟁을 이어가는 존재도 사람이지만 희망의 힘을 보여주는 존재도 사람이에요.” 《세상을 구하는 영화관》의 구성은 크게 ‘전쟁, 빈곤, 차별, 공존’의 4개 담론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각 담론의 네다섯 영화에서는 거대 담론으로 논의되던 주제가 한 개인의 삶 속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보여준다. 영화가 그리는 세상은 편하게 앉아 팝콘 먹으며 보기엔 힘들다. 그럼에도 영화 속 고통받는 세상을 들여다봐야 하는 것은, 그 속에서 삶을 이어가는 개인의 용기를 놓쳐선 안 되기 때문이다. “야구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거 잖아요. 그러니까 여자건 남자건 그건, 장점도 단점도 아니에요.” _10대 소녀 주수인, “진짜 인도를 보고 싶댔죠? 이게 바로 진짜 인도예요!” _10대 소년 자말, “언성만 높이지 말고 전하고 싶은 생각을 분명하게 말해. 꽃은 천둥 아래에서가 아니라 빗속에서 피니까.” _10대 소녀 파르바나, 일상화된 재난 속에서 살아가는 소말리아 사람에게, 시리아 내전 중 태어나 폭탄 소리에도 울지 않는 아기 사마에게, 무대에선 인정받는 예술가지만 무대 아래에선 흑인이란 이유로 무시받는 피아니스트에게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책은 우리를 계속해서 그들과 만나게 해주고 그들에게 말을 걸 기회를 준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사실을 상기할 수 있도록 해준다-영화 속 결말은 우리가 만들 수 없지만, 실제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은 우리라고. 흙탕물 속에서도 때가 되면 연꽃이 핍니다. 작지만 유의미한 변화는 소말리아에서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최근 소말리아 청년들이 직접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 나선 겁니다. 청년 세대는 인터넷과 통신을 이용해 빠르고 효과적으로 움직이며 변화를 꾀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볼까요? 소말리아어로 ‘가뭄’이란 뜻을 지닌 웹 플랫폼 ‘아바라하(Abaaraha.org)’는 2017년부터 어려움에 처한 소말리아인과 NGO를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을 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소말리아인이 아바라하의 GPS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알리면, NGO와 자원봉사자가 이를 바탕으로 그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이렇게 되면 구호 단체가 피해자의 정확한 위치를 몰라 제때 돕지 못하는 일을 막을 수 있죠.또 소말리아 청년들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소말리아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모으는 역할도 하고 있어요. 소셜 미디어에 소말리아인의 삶과 그들의 말을 전하고 구호 자금을 모으는 비영리단체 소말리아페이스(SomaliaFace)는 소말리아 출신 젊은 학자의 아이디어에서 탄생했지요. 2019년 12월, 또다시 트럭 폭탄 테러가 발생했을 때, 모가디슈 청년들은 피해자 가족에게 직접 연락을 전하는 ‘전화 은행’을 운영하며 국가의 역할을 대신한 거지요. 이렇게 새로운 세대가 제시한 새로운 해법은 위기의 순간 더욱 빛이 났습니다.-1관 :30년째 내전 중인 나라 전쟁 중인 시리아에도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사마의 가족처럼요. 어려움 속에서도 버티고 살아남아 내전을 기록하고 이를 전 세계에 알리기도 하고 연대의 힘까지 보여줍니다. 전쟁을 이어가는 존재도 사람이지만 희망의 힘을 보여주는 존재도 사람이지요. ‘하얀 헬멧’을 아시나요? 시리아 내전이 한창이던 2013년부터 2018년까지 폭탄이 떨어진 곳이면 가장 먼저 달려가 피해자를 구하는 ‘시리아 민방위대’를 일컫는 말입니다. 구조대원들이 새하얀 헬멧을 썼다고 해서, 그들을 일명 ‘하얀 헬멧’이라고 불러요. 이들은 나이와 성별, 종교에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든 돕는다는 원칙으로 시리아 전역에서 활동했어요. 시리아 전역에 120개 센터를 두고 약 11만 명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하얀 헬멧은 그 공을 인정받아 2016년 노벨평화상 후보에도 올랐지요.-2관 :570만 명이 고향을 등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 두 사람 모두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예요. 시중의 이율은 낮고 부동산 값이 오르자 은행은 신용 등급이 낮은 사람에 대해서도 서브프라임 모기지(subprime mortgage), 즉 주택담보대출을 해주었는데, 집값이 폭락하면서 거품이 꺼집니다. 대출을 해주던 은행이 파산에 이르고, 전 세계 금융 시장이 휘청거렸습니다. 무리하게 은행에서 돈을 빌려 집을 샀던 사람들도 한순간 빚더미에 앉았습니다. 영화에서는 펀이 직접적으로 이 같은 상황에 문제 제기를 하는 장면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돈을 빌리기 위해 언니 집을 찾아갔을 때 언니와 친구들이 뒷마당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죠. 한 사람이 “요즘 경기가 좋다. 물가도 오르고 2012년에 부동산으로 큰돈을 벌었다”라고 하자, 펀은 성을 냅니다. “평생 모은 돈에 빚까지 내면서 집 사라고 부추기는 게 이해가 안 된다”라고요. 개인의 삶은 거대한 구조적 변화와 떼어놓을 수 없다는 걸 펀은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7관 :일자리를 찾아 떠도는 사람들
화월 고서점 요괴 수사록
이지북 / 제리안 (지은이) /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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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북
청소년 문학
제리안 (지은이)
장편 소설, 시집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사람을 끌어당기는 작가 제리안의 <화월 고서점 요괴 수사록>이 'YA!' 시리즈 열한 번째 책으로 출간됐다. 작가 제리안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능수능란한 이야기꾼답게, 매끄러운 문장과 몰입력 있는 전개를 보여 준다. 카카오페이지 신인 작가 발굴 프로젝트인 넥스트페이지 7기 선정 작품 <화월 고서점 요괴 수사록>은 신과 요괴가 정체를 숨기고 평범한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다는 흥미로운 설정을 백 년에 한 번 태어나는 운명의 아이라는 특별한 캐릭터로 유쾌하게 그려낸다. 매력적인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그리고 숨 가쁘게 펼쳐지는 사건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한국 판타지의 매력을 보여 준다.프롤로그 요괴가 너무 많다 화월고서점의 비밀 운명의 아이 이토록 환한 밤에 믿어야만 보이는 것들 한여름의 환타지아 불길한 날의 핼러윈 파티 화월의 칼날 바람이 전하는 말 폭염주의보 에필로그 작가의 말“저는 신입니다.” “지금…… 믿어야 하는 분위기죠?” 전 세대를 사로잡을 매력 만점 한국 판타지의 탄생 『화월 고서점 요괴 수사록』은 자칫 예스러울 수 있는 소재를 톡톡 튀는 캐릭터와 흡인력 있는 스토리로 꾸며내 발랄하게 전개한다. 이야기의 주인공 지유는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용돈벌이를 위해 화월 고서점에서 일하게 된다. 그러나 고서점에서 벌어진 우연한 사건으로 인해, 본인이 백 년에 한 번 태어나는 운명의 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스스로도 몰랐던 특별한 능력을 사용해 ‘원혼 책’에 봉인된 영혼을 구원해야 한다는 말을 듣는다. 평범한 삶을 살던 지유는 감당할 수 없는 무거운 이야기에 혼란스러워하지만, 자리에 주저앉아 두려워하는 대신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가기를 선택한다. “알았으니까 얼른 원혼들이나 잡으러 가자고요.” 다정한 백호, 씩씩한 청룡, 까칠한 주작, 과묵한 현무 신과 함께하는 특급 미션이 시작된다! 많은 사람들이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 특별한 모험과 사건이 벌어지기를 고대한다. 그러나 정말로 안전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영위하던 사람에게 비현실적인 일이 벌어지고, 막중한 임무까지 주어진다면 어떨까? 대다수는 원하지 않는 책임에 괴로워할 것이다. 주인공 지유 또한 자신에게 주어진 무거운 임무를 알게 되었을 때 “망했어! 그만둔다고 문자 보내고 곧장 튀었어야 했어!” 하고 말하며 회피하기를 원했다. 그러나 지유는 두려움에 무너지거나,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피해 도망치는 대신 앞으로 나아가기를 선택한다. 또한 새롭게 만난 인연으로, 십대 청소년에게 주어진 한정적인 삶의 틀을 벗어나 천천히 성장한다. 누군가 상황을 해결해 주길 원하거나 단순히 운명을 받아들인다는 수동적 태도가 아닌, 짊어져야 할 짐을 똑바로 마주하는 지유를 통해 이 소설을 읽는 모두가 신선한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스트리머가 뭔 뜻인지는 알고?”먹방도 모르는 청류가 알 턱이 없었다.“사람들이 많이 본다며. 그럼 당연히 연예인이겠지. 옛말 틀린 거 하나 없네. 자고로 밥을 잘 먹어야 복이 온다고 했지. 저 친구도 아주 잘 먹어서 연예인이 됐나 보고만. 허허허.”“뭐라는 거야.” “사장님! 제발 부탁인데, 빨리 좀 말씀해 주시면 안 돼요? 언제까지 궁금하게만 하실 작정이냐고요!”“진정하십시오. 다 말씀드리겠습니다.”지유의 기백에 눌린 백연은 눈을 내리깔고 상념에 잠겼다.“진즉에 그러셨으면 좋았…….”“저는 신(神)입니다.” “견자의 일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고 하니까 일단 받아들이긴 하겠는데요. 요괴 손님 얘기는 따로 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그렇지 않아도 말하려고 했습니다. 시급 백 프로 인상, 원혼 책 한 권당 상여금 지급, 시간 외 근무와 명절 보너스는 별도. 이만하면 적당할까요?”
도대체 극단주의가 뭐야?
비룡소 / 안야 러임쉬셀 (지은이), 이시내 (그림), 김완균 (옮긴이), 구정은 (해제) /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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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청소년 인문,사회
안야 러임쉬셀 (지은이), 이시내 (그림), 김완균 (옮긴이), 구정은 (해제)
2019년 독일청소년문학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 코로나 19로 백인 극단주의자들의 아시안 혐오와 테러가 세계적 이슈인 지금, 극단주의의 A부터 Z까지 제대로 알려 주고자 마련되었다. ‘위험한 존재’로 어렴풋하게만 알고 있는 ‘극단주의’를 총체적으로 정리한 국내 최초 ‘극단주의’ 청소년 책이다. 완벽한 세상을 꿈꾸며 세계의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는 사람들의 위험성에 대해 이 시대의 청소년들이 제대로 알고 맞서야 한다는 독일 저널리스트 안야 러임쉬셀의 강한 의지로 탄생했다. 극단주의의 개념 정리에서 시작해 극단주의가 어떻게 생겨나고 그 안에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 또 어떻게 하면 우리 사회를 극단주의의 위험에서 지켜 낼 수 있는지 차근차근 답을 찾아나간다. 특별히 한국어판에는 어려운 개념의 이해를 돕는 그림과 현실감을 더하는 사진을 넣어, 보는 맛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또한 한국의 사례를 넣은 ‘우리가 만나는 극단주의는?’ 해제를 부록으로 실었다.추천의 글 들어가는 말 나라를 통째로 바꾸려는 사람들 1장 극단주의란 무엇일까? 극단주의 개념에 대하여/ 극단주의와 급진주의의 차이/ 극단주의자들의 공통점/ 극단주의자들이 하는 일은?/ 극단주의는 어떻게 생겨날까?/ 극단주의가 위험한 이유 2장 현대 극단주의의 역사 민주주의와 함께 찾아온 극단주의/ 서양 강대국에 대한 반기/ 극단주의 세력 확장, 독일 나치의 탄생 3장 정치 극단주의 마티아스는 어떻게 나치를 추종하게 되었을까?/ 극우주의자는 누구일까?/ 독일의 극우주의자들/ 유럽의 극우주의자들/ 러시아의 극우주의자들/ 미국의 극우주의자들/ 극우 조직에서 탈출하기/ 생각해 보기: 극우주의자들은 왜 그럴까?/ 국가권력에 분노하는 알렉스/ 극좌주의자는 누구일까?/ 독일의 극좌주의자들/ 공산국가들의 극좌주의자들/ 독일 외 유럽 국가들의 극좌주의자들/ 극좌주의자들의 공통점/ 극좌 조직에서 탈출하기/ 유토피아로 가는 길/ 생각해 보기: 더 나은 사회를 꿈꾼다면? 4장 종교 극단주의 10대 소녀 린다가 IS로 가기까지/ 이슬람주의자는 누구일까?/ 코란을 입맛대로 해석하면/ 이슬람주의 단체에서의 탈퇴/ 이슬람주의 테러단체들/ IS에서 린다의 최후/ 또 다른 종교 극단주의/ 종교 극단주의에서 빠져나오면?/ 생각해 보기: 어떻게 종교가 극단적일 수 있을까? 5장 극단주의 대처법 극단주의자는 어떻게 알아볼까?/ 국가가 극단주의에 맞서 하는 일/ 시민교육이 필요해/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일은?/ 생각해 보기: 안전이냐? 자유나? 나오는 말 극단주의는 사회의 온도계 해제 우리가 만나는 극단주의는?_ 구정은, 《경향신문》 기자2019 독일청소년문학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 ? 세계 정치사회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는 ‘극단주의’ 입문서 2019년 독일청소년문학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 『도대체 극단주의가 뭐야?』가 출간되었다. 코로나 19로 백인 극단주의자들의 아시안 혐오와 테러가 세계적 이슈인 지금, 극단주의의 A부터 Z까지 제대로 알려 주고자 마련되었다. 『도대체 극단주의가 뭐야?』는 ‘위험한 존재’로 어렴풋하게만 알고 있는 ‘극단주의’를 총체적으로 정리한 국내 최초 ‘극단주의’ 청소년 책이다. 완벽한 세상을 꿈꾸며 세계의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는 사람들의 위험성에 대해 이 시대의 청소년들이 제대로 알고 맞서야 한다는 독일 저널리스트 안야 러임쉬셀의 강한 의지로 탄생했다. 극단주의의 개념 정리에서 시작해 극단주의가 어떻게 생겨나고 그 안에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 또 어떻게 하면 우리 사회를 극단주의의 위험에서 지켜 낼 수 있는지 차근차근 답을 찾아나간다. 특별히 한국어판에는 어려운 개념의 이해를 돕는 그림과 현실감을 더하는 사진을 넣어, 보는 맛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또한 한국의 사례를 넣은 ‘우리가 만나는 극단주의는?’ 해제를 부록으로 실었다. 세계적인 시사 이슈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들을 위해 기초 배경지식을 전달하는 ‘10대를 위한 글로벌 사회탐구’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극단주의가 세계를 위험에 빠뜨린다고? 왜? 테러와 전쟁으로 얼룩진 극단주의의 실체를 똑바로 바라본다! 『도대체 극단주의가 뭐야?』는 전쟁과 폭탄테러부터 인종차별과 외국인 혐오에 이르기까지, 극단주의의 여러 형태를 보여 주는 탄탄한 정치사회 교양서이다. ‘‘극단적’인 것과 ‘극단주의적’인 것은 뭐가 다를까?‘와 같은 질문에서 출발하는 다각적인 개념 정리부터 극우 극좌와 같은 정치 극단주의, 이슬람주의 같은 종교 극단주의까지 일목요연하게 훑는다. 그러고 나서 극단주의에 대처하는 국가적 노력, 개인의 역할을 정리한다. 저자 안야 러임쉬셀은 세계 곳곳에서 실제로 극단주의자들을 취재해 왔으며,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극단주의를 쉽고 흥미롭게 설명했다. 2001년 미국 9?11 테러와 2011년 노르웨이 연쇄 테러 등의 세계 주요 사건은 물론, 극단주의에 빠진 개인의 삶을 드라마틱하게 서술해 펼쳐 냈다. 이슬람주의에 빠져 IS(이슬람국가)로 떠난 10대 독일 소녀 린다가 어떤 최후를 맞이했는지, 신나치 조직에 가입한 10대 소년 마티아스가 어떻게 조직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는지 등의 실제 사례를 통해 극단주의의 위험성을 깊이 깨닫게 해 준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비판적인 사고를 유도하는 것이다. 중간 중간 ‘생각해 보기’ 코너를 통해 ‘극단주의’의 다른 얼굴을 꺼내 보인다. 폭력적으로 보이는 극우주의자의 뒤에는 두려움과 불안이 숨어 있다는 것, 극좌주의자의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비판에는 우리가 새겨 들을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 등을 말하며, “극단주의자는 사회의 병든 곳을 일러 주는 ‘사회의 온도계’이”며 “가능한 한 구성원 모두를 하나로 통합시키는 게 민주사회의 책임”이라면서 극단주의자들의 말에도 귀를 기울여 보기를 권한다. 인터넷을 통해 접하는 ‘극우’ ‘이슬람주의’ ‘테러‘ 같은 정치사회 주제에 관한 정보들은 서로 모순적이고 혼란만 더한다. 제대로 된 식견을 갖고 싶다면? 이 책을 읽기 바란다. 추천사를 쓴 박재열 봉일천고 교사의 말처럼 “신뢰도 높은 책”이다. 우리는 과연 극단주의의 위험에서 자유로울까? 증오와 혐오 대신 더 많은 민주주의의 필요를 깨닫게 하는 책 어떤 청소년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민주화’를 욕으로 쓰며 외국인 혐오 문화를 조장하고 선동한다. 또 어떤 청소년은 가족과 학교를 버리고 배타적인 종교 공동체에 빠진다. 이렇듯 사회문제로 불려 올라오는 청소년들의 극단적인 태도에 무작정 비판 말고 뭘 할 수 있을까? 오랫동안 분쟁과 테러에 대해 기사를 써 온 《경향신문》 구정은 기자는 해제 ‘우리가 만나는 극단주의는?’을 통해 난민과 외국인 혐오 등 우리나라에서도 고개를 드는 극단주의의 위험한 징후들을 이 책의 내용과 연결해 하나하나 짚어 주었다. 제주도에 들어온 예멘 난민들에게 인종차별적인 혐오 발언을 내뱉는 사람들, 민주화 투쟁을 깎아 내리고 여성과 소수자에게 폭력을 부추기는 ‘일베’ 유저들, 특정 지역을 비난하고 공격하는 ‘어버이연합’…… 이 책에 등장한 극단주의자들과 놀랍게도 비슷한 양상을 가리키며, 생각이나 정체성이 다른 사람들의 존재를 용납하지 않는 우리 사회의 일부 세태를 비판한다. 그러면서 이런 생각이 극단주의자들처럼 실제 행동으로 옮겨진다면 “사회 전체를 옥죄는 공포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음을 경고한다. 그리고 극단주의에 맞설 수 있는 무기가 ‘민주주의 교육’에 있다는 저자 안야 러임쉬셀과 의견을 같이하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결국 우리에게는 더 깊고, 더 넓고, 더 많은 민주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책을 읽은 청소년들은 우리가 만들어 온 민주주의가 얼마나 소중한지, 이를 지키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 왔는지 깨달을 수 있다.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혐오와 증오를 경계하는 한 명 한 명의 행동이 극단주의에 맞서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레 깨닫게 될 것이다. 모든 국민의 정치 성향을 하나의 선분 위에 놓인 점들이라 가정해 봐요.
프랑켄슈타인
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 / 메리 셸리 (지은이), 박선민 (옮긴이) / 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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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
청소년 문학
메리 셸리 (지은이), 박선민 (옮긴이)
주인공 빅토르 프랑켄슈타인은 시체에 생명을 불어넣는 실험에 성공하지만, 자기 의도와 다른 끔찍한 모습의 생명체가 탄생하자 버리고 도망친다. 태어나자마자 창조주에게 버림받고 세상 사람들에게도 배척받는 존재가 된 생명체는 인간에 대한 증오심을 키워 가고, 급기야 자신을 만든 창조주의 가족과 친구를 차례로 살해한다. 자신의 빗나간 야망 때문에 끔찍한 괴물을 세상에 풀어놓고 사랑하는 사람들마저 잃게 된 빅토르는 생명체를 없애기 위해 얼음 덥힌 극지방까지 쫓아간다. 19세기 산업혁명과 계몽주의, 낭만주의라는 시대상을 반영하며 인간의 지식과 과학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수 있는 무서운 결과를 경고한 소설 프랑켄슈타인은 최초의 SF 소설로 불리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831년 개정판 서문 ● 1818년 초판 서문 ● 프랑켄슈타인 ● 소설 프랑켄슈타인 깊이 읽기 -상징으로 읽는 소설 프랑켄슈타인 -문학 키워드로 읽는 소설 프랑켄슈타인 -소설 프랑켄슈타인으로 토론하기 -프랑켄슈타인 지도원작의 힘, 문학의 감동을 전하는 구름서재 청소년모던클래식-06 <프랑켄슈타인> SF 장르의 시작을 알린 최초의 과학소설 공포, 스릴러, 크리처물 장르의 원조 고딕소설 주인공 빅토르 프랑켄슈타인은 시체에 생명을 불어넣는 실험에 성공하지만, 자기 의도와 다른 끔찍한 모습의 생명체가 탄생하자 버리고 도망친다. 태어나자마자 창조주에게 버림받고 세상 사람들에게도 배척받는 존재가 된 생명체는 인간에 대한 증오심을 키워 가고, 급기야 자신을 만든 창조주의 가족과 친구를 차례로 살해한다. 자신의 빗나간 야망 때문에 끔찍한 괴물을 세상에 풀어놓고 사랑하는 사람들마저 잃게 된 빅토르는 생명체를 없애기 위해 얼음 덥힌 극지방까지 쫓아간다. 19세기 산업혁명과 계몽주의, 낭만주의라는 시대상을 반영하며 인간의 지식과 과학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수 있는 무서운 결과를 경고한 소설 프랑켄슈타인은 최초의 SF 소설로 불리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고전문학 독서의 즐거움을 일깨우는‘해설서’와 ‘독서토론활동지’수록 오늘날 영미권과 유럽의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읽는 고전소설 중 하나인 『프랑켄슈타인』의 독서를 깊게 해 줄 ‘문학 해설서’를 부록으로 실었다. 작품의 시대 배경, 문학사적 의의, 장르적 특성 등을 몇 개의 키워드로 정리하였으며, 소설 속 작가가 숨겨둔 소설적 장치와 의도, 상징, 주제 등을 찾아 문학 독서의 흥미를 더할 수 있게 했다. QR코드를 통해 영미, 유럽의 문학수업과 독서지도 자료를 참조해 만든 [고전소설 독서토론 활동지]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SF, 공포, 좀비, 크리처물의 시작을 알린 메리 셸리의 고딕소설 프랑켄슈타인(Frankenstein) 16세의 소녀 메리는 급진적인 정치 사상가였던 아버지를 추종하는 청년과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그 청년은 이미 결혼하여 아이까지 있는 유부남이었다. 가족의 반대와 주위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격정과 낭만을 추구하던 메리는 청년과 사랑의 도피를 택하고 유럽 각지를 떠돈다. 그 청년은 19세기 영국 낭만주의를 이끈 시인 퍼시 비시 셸리였고, 소녀의 이름은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고드윈이었다. 1816년, 두 연인은 유명 시인 바이런과 의사 폴리도리와 함께 스위스 제네바 근처 별장에서 여름을 보낸다. 기후 이변으로 유난히 춥고 비가 많이 내리던 기괴한 여름이었다. 일행은 여름임에도 난롯가에 앉아 책에서 읽은 독일 귀신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무료함을 달랬다. 이때 시인 바이런이 재미 삼아 등골이 오싹해질 만한 괴담을 한 편씩 완성해 보자고 제안한다. 메리는 며칠 밤을 고민하여 과학자가 시체에 생명을 불어넣어 탄생시킨 괴물 이야기를 구상한다. 곧 날이 화창해지고, 남자들이 모두 알프스로 여행을 떠나면서 약속은 흐지부지되지만, 메리는 끝까지 별장에서 구상했던 이야기를 한 편의 소설로 완성한다. 이후 메리 고드윈은 연인이었던 퍼시 셸리와 정식으로 결혼하고 남편의 성을 따 메리 셸리가 된다. 이렇게 탄생한 작품이 바로 메리 셸리의 고딕소설 <프랑켄슈타인>(1818)이다.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간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다룬 이 작품은 최초의 SF 소설로 평가받고 있다. 인간이 자연의 법칙을 어기고 신의 영역에 도전할 때 발생하는 비극을 경고한 이 작품은 이후 다양한 장르의 창작에 영감을 주며, 인간의 책임과 도덕, 생명의 창조와 파괴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공한다. 영화, 뮤지컬, 드라마 등으로 거듭나며 새로운 창작에 영감을 주는 고전 원작들을 소개하는 ‘구름서재 청소년 모던클래식’ 시리즈의 여섯 번째 소설. 영문판 원작소설을 완역한 이 책은 소설의 문장을 그대로 살리되 번역체와 고어체를 읽기 쉬운 현대 우리말로 다듬었다. 영미와 유럽의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읽는 소설, <프랑켄슈타인>의 문학적 감동을 끌어낼 수 있는 해설 수록 고전소설 프랑켄슈타인은 문학사에서 고딕소설(Gothic Novel)과 과학소설(Scienc Fiction)의 선구적 작품으로 여겨지며, 오늘날 영미권과 유럽의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읽는 고전소설 중 하나다. 영화, 드라마, 뮤지컬 만화 등으로 재탄생하였으며, 오늘날 ‘SF’, ‘공포’, ‘괴수’, ‘판타지’, ‘좀비’, ‘크리처’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에 영향을 주었다. 프랑켄슈타인을 청소년이 읽을 수 있도록 쉬운 현대어로 완역한 이 책은 단순히 소설 번역 텍스트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으로부터 최대한 문학적 재미와 감동을 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제공한다. 먼저 작품의 탄생 배경을 알려주는 초판과 개정판 서문을 모두 실었고, 프랑켄슈타인을 더 깊이 읽을 수 있도록 다양한 해설을 곁들였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학교 독서수업이나 독서모임을 위한 ‘고전문학 독서토론 활동지’를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 1. 상징으로 읽는 프랑켄슈타인 #호모 사케르 #틈 #불 #눈물 등 소설에 등장하는 상징 이미지들을 분석함으로써 소설 속 숨은 의미와 장치들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2. 키워드로 읽는 프랑켄슈타인 #메리 셸리 #무서운 이야기 #낭만주의 #SF #고딕소설 #액자소설, 여섯 개의 키워드를 통해 소설의 시대 공간적 배경과 문학적 의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3. 소설이 제기하는 문제의식과 토론 #과학발전의 위험성 #생명윤리 #아름다움과 선악의 판단 기준 #인간의 도덕적 본성 #가족의 의미 등 소설이 문제로 제기하는 주제를 밝히고 독서토론으로 이끌 수 있는 발제들을 제시한다. 4. 독서토론 활동 교제 제공 독서지도 수업이나 독서클럽의 토론에서 함께 읽기 교재로 활용할 수 있는 ‘고전문학 독서토론 활동지’를 제공(QR코드로 다운로드)한다.달이 한밤중의 노동을 지켜보는 가운데 숨이 막힐 정도의 열정으로 자연의 비밀을 쫓았습니다. 묘지의 더러운 웅덩이를 파헤칠 때나 죽은 육신에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살아있는 동물을 고문할 때의 공포를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아! 어떤 인간이든 저 얼굴을 보면 견딜 수 없는 두려움에 휩싸였을 것입니다. 미라가 깨어났다 한들 저렇게 소름이 끼쳤을까요? 본래 모습도 그랬지만, 근육과 관절을 움직이자 단테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흉측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놈이 저지른 죄악을 생각하면 증오심과 복수심이 끓어올랐습니다. 놈을 절벽 아래로 밀어버릴 수만 있다면 안데스산맥 꼭대기까지도 오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놈을 다시 만나고 싶었습니다. 만나면 증오의 마음을 담아 놈의 얼굴에 저주를 퍼붓고 윌리엄과 쥐스틴의 죽음에 복수하고 싶었습니다.
Job Interview 은행원
인터뷰(Interview) / Interview 편집부 지음 / 2017.10.16
7,700
인터뷰(Interview)
청소년 자기관리
Interview 편집부 지음
직업을 인터뷰하다 시리즈 9번째 은행원 인터뷰. 청소년 및 취업준비생들이 겪는 직업 정보의 부재를 해소하기 위해 펴냈다. 언니, 오빠, 형, 누나가 들려주는 직업 일상을 통해 그 직업을 제대로 알고,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손쉽게 직업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꾸몄으며, 과장과 거짓 없이 직업의 장.단점, 급여 등의 내용을 솔직하게 담았다.1. 은행 1) 은행 2) 은행업무 (은행법) 3) 은행의 수익구조 2. 우리나라 은행의 종류 1) 한국은행 2) 특수은행 3) 일반은행 3. 은행원 인터뷰 첫 번째 은행원 성스런 님의 이야기 4. 금융기관 1) 금융기관 2) 은행과 비은행 예금취급기관 3) 증권회사와 기타 투자관련회사 4) 보험회사와 공제기관 5) 기타 금융기관 및 금융보조기관 5. 은행원 인터뷰 두 번째 1) 은행원 김성준 님의 취업 전 이야기 2) 은행원 김성준 님의 직업 이야기 6. 통계로 보는 은행원 1) 은행 2) 은행원 3) 영업 규모 7. 은행원 인터뷰 세 번째 1) 은행원 박주원 님의 취업 전 이야기 2) 은행원 박주원 님의 직업 이야기꼬깃꼬깃 쌈짓돈을 적금하고, 내 집 마련을 위해 대출도 하고…….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은행원들의 일상은 어떨까요? 돈의 흐름 최전방에서 일하는 은행원들의 직업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INTERVIEWEE PROFILE 1. 은행원 성스런님 1994년생 (여성) 시중은행에서 근무 중 수신 담당 경력 5년차 2. 은행원 김성준님 30대 중반 (남성) 시중은행에서 근무 중 기업대출 담당 경력 7년차 3. 은행원 박주원님 30대 초반 (남성) 특수은행에서 근무 중 개인대출 담당 경력 2년차 ‘직업을 인터뷰하다’ 시리즈 소개 1. 청소년 및 취업준비생들이 겪는 직업 정보의 부재를 해소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2. 언니, 오빠, 형, 누나가 들려주는 직업 일상을 통해 그 직업을 제대로 알고,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3. 한 가지 직업을 한 권의 책에 담아, 손쉽게 직업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4.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직업부터 생소한 직업까지 모든 직업을 소개합니다. 5. 과장과 거짓 없이 직업의 장단점, 급여 등의 내용을 솔직하게 담았습니다.
10대 이슈톡 5종 세트 (전5권)
글라이더 / 조태호 (지은이) /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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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이더
청소년 인문,사회
조태호 (지은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지원 사업 선정작.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작.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작. 청소년들에게 가장 핫한 이슈를 현직 교사가 집필하여 교실 수업에 최적화된 구성으로 디지털 네이티브 청소년들에게 비판적 사고와 지식 향상은 물론 도덕적 인성 함양을 키워주는 필독서다.10대 이슈톡 ① 《이 뉴스 믿지 마세요!》 들어가며 1장 : 뉴스를 믿지 말라고요? 2장 : 바야흐로 뉴미디어 시대 3장 : 규제의 도마 위에 놓인 소셜미디어 4장 : 규제냐 자유냐, 그것이 문제로다! 5장 : 청정 미디어를 위한 백신, 미디어 리터러시 6장 : 언택트 시대, 내일은 우리 모두 크리에이터 참고문헌 10대 이슈톡 ②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는 축복의 도구일까?》 들어가며 1장 : 크리스퍼 만능 가위 2장 : DNA, 너는 어디 있니? 3장 :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 4장 :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의 위력 5장 : 유전자 가위, 무엇을 우려하는가? 6장 : 나의 미래는 크리스퍼와 어떻게 연결될까? 참고문헌 10대 이슈톡 ③ 《메타버스 언박싱》 들어가며 1장 : 떴다, 메타버스 2장 : 메타버스가 대세일 수밖에 없는 이유 3장 : 실감의 역사 4장 : 메타버스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모든 것 5장 : 메타버스 학교로 등교하라! 참고 자료/ 참고 문헌 10대 이슈톡 ④ 《미래 식량 전쟁》 들어가며 1장 : 대한민국은 ○○ 국가 2장 : 기후 변화를 늦추기 위한 노력 3장 : 미래의 식량 곤충 4장 : 가짜에서 진짜까지 5장 : 미래 농부 6장 : 미래 먹거리 10대 이슈톡 ⑤ 《세계의 분쟁과 평화》 들어가며 1장 : 세계는 분쟁 중 2장 : 평화를 위한 행동 3장 : 갈등과 분쟁의 역사 4장 : 평화의 역사 참고문헌★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지원 사업 선정작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작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작 청소년들에게 가장 핫한 이슈를 현직 교사가 집필하여 교실 수업에 최적화된 구성으로 디지털 네이티브 청소년들에게 비판적 사고와 지식 향상은 물론 도덕적 인성 함양을 키워주는 필독서! 프로젝트형 토론형 수업 활용에 좋은 토론거리 장착과 심도 있는 주제 탐구를 위한 똑똑이 아이템 수록! 중학교 자유학년제 주제선택 수업과 중·고등학교 인성교육과 미디어교육, 고교학점제에도 딱 맞는 바로 그 책! 10대 이슈톡 ① 《이 뉴스 믿지 마세요!》(김진이 지음) 한 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디어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미래를 움직인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는 수많은 정보가 범람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신문과 방송에서 내보내는 일방적인 정보만을 받아들였던 과거와 달리, 스마트폰과 손가락만 있으면 세계의 모든 정보를 곧바로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스마트폰은 4차 산업혁명의 마법 지팡이인 것일까? 그러나 우리는 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쓰는 법을 아직 알지 못한다. 코로나 19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2020년, 전 세계 사람들을 더 큰 공포로 몰아넣은 것은 다름 아닌 가짜뉴스였다. 감염자를 추격해 잡는 자극적인 영상, 마늘을 먹거나 뜨거운 물을 많이 마시면 감염되지 않는다는 식의 각종 가짜뉴스가 떠돌면서 사람들은 혼란에 빠졌다. 검증되지 않은 사실들이 ‘진짜’ 정보를 가리고 우리를 속인 셈이다. 어떻게 하면 넘쳐나는 정보의 바다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 자극적인 미디어 콘텐츠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주관을 지켜나가는 방법이 있을까? 더욱 가속화될 변화 속에서 진실을 볼 수 있게 하는 힘, 바로 ‘미디어 리터러시’를 익혀야 하는 이유다. 미래를 살아갈 청소년들이 꼭 갖춰야 할 능력, 미디어 리터러시! ‘리터러시(literacy)’란 본래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능력’이란 단어로, ‘미디어 리터러시’는 디미어 콘텐츠를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하는 힘을 말한다. 이처럼 미디어 리터러시는 수많은 정보 중에 올바른 것을 골라내는 능력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미디어가 가진 특성을 고루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디어 콘텐츠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자신 또한 올바르게 미디어를 제작, 활용하는 능력까지 아우른다. 미래사회를 이끌 청소년들이 꼭 지녀야 할 능력이 바로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이다. 오늘날의 청소년은 ‘디지털 네이티브’라 불릴 만큼 아주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수많은 디지털 환경과 다양한 미디어 매체에 노출되어 왔다. 올바른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갖추지 않은 채 무방비 상태로 미디어 플랫폼의 세계에 발을 들인다면, 가짜뉴스와 악플의 굴레에서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스마트폰과 인터넷, 미디어의 특성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갖추게 된다면, 위험한 무기가 아닌 4차 산업혁명의 유용한 도구로 미디어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10대 이슈톡 ②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는 축복의 도구일까?》(김정미, 양혁준 공저) 미래를 바꿀 축복의 도구,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새로운 생명과학의 시대가 도래했다! 2015년, 생명과학계를 강타할 획기적인 기술이 발표된다. 바로 미국의 생화학자 제니퍼 다우드나와 프랑스의 미생물학자 에마뉘엘 샤르팡티에가 개발한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이다.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윌리엄 케일린은 이를 ‘달 탐사선보다 대단한 일’이라고 치켜세우며, 생명과학계에 불러올 파장을 예고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면서,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는 다시 한번 대중의 입에 오르내리게 된다.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 도구가 출시되고,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는 와중에 이를 가능하게 한 기술이 바로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라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대체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가 무엇이기에 풀 수 없을 것 같던 팬데믹의 매듭이 조금씩 헐거워지고 있는 것일까?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가 재단하는 인류의 미래!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CRISPR-Cas9)란 특정 DNA 염기서열에 맞는 RNA 형태의 크리스퍼를 만들어 카스나인에 집어넣는 기술이다.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는 잘라낼 염기서열로 안내하는 가이드 RNA와 RNA가 데려간 곳을 직접 자르는 카스나인으로 제작한 단백질 분자로 구성된다. 특정 단백질을 자르려면 그에 맞는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를 만들어야 한다. 쉽게 말해 문서 편집 프로그램에서 자주 쓰는 ‘찾아 바꾸기’ 기능을 생명과학 기술로 재현해내는 것이다. 문서 분량이 많아서 특정 문자열을 찾기가 힘든 경우에 이 기술을 사용하듯이,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는 수많은 염기서열 중 특정한 부분을 찾아내 원하는 염기서열로 바꾸는 무척 섬세한 기술이다. 물론 크리스퍼 이전에도 유전자 가위 기술은 존재했다. 그러나 만들기가 까다롭고 제조 비용이 상당해 상용화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은 제조 비용이 적고, 사용 방법도 쉬우며, 원한다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기술이다. 그렇다면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이 가장 반가운 사람은 누구일까? 부모에게 질병을 물려받아 병마와 힘겹게 싸우고 있는 환자들일 것이다. 살아서는 극복할 수 없었던 유전 질병이, 이제는 특정 염기서열을 찾아 바꾸는 것만으로 완치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아울러 기후 변화와 병충해로 식량 위기를 겪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어떤 기후와 병충해에도 적응하는 작물의 탄생이 머지않았으니 말이다. 이처럼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를 영리하게 사용한다면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일도, 식량 문제를 해결하는 일도 더 이상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 될 것이다. 10대 이슈톡 ③ 《메타버스 언박싱》(이정호 지음)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확장현실, 라이프로깅, 거울 세계 등 눈앞에 펼쳐진 메타버스 세상 대개봉! 코로나19로 말미암은 사회 변화는 우리 청소년의 삶을 통째로 바꾸고 있다. 학교에 가고, 공부를 하며, 친구와 어울리는 게 일상이었던 과거와 달리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는 일상의 기준이 바뀌어 버렸다. 학교도 친구도 온라인 세상에서 만나면서 우리 일상 속에 ‘메타버스(metaverse)’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메타버스는 ‘초월’이란 뜻의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를 합성한 단어로 현실과 가상이 혼재된 세계라고 해석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도 메타버스의 일종이기에 이제 막 생겨난 개념은 아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이들 현실 서비스가 특정 분야에 국한되었던 것에 반해 앞으로는 사회 전반에 퍼질 것이라는 데 주목해야 한다. 이 책은 메타버스 시대를 살아갈 Z세대에게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려주고 차근히 대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10대를 위한 메타버스 입문서’이다. 메타버스의 개념, 역사 및 현재 발전 상황, 관련 아이템, 나아가 미래 사회 예측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를 다양한 사례와 이미지, 토론을 통해 다루어 아이들 스스로 흥미를 느끼게 한다. 10대 이슈톡 ④ 《미래 식량 전쟁》(나상호 지음) 무분별한 개발과 기후 변화로 먹을 것이 사라질 미래, 먹거리를 제대로 알아야 미래를 주도한다! “4차 세계대전은 막대기와 돌을 들고 싸우게 될 것이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온 세계가 뒤집힌 지금을 보면 얼토당토않은 가정은 아닌 듯싶다. 바이러스로 인해 하나로 연결되어 움직이던 지구촌은 생기를 잃고, 물류마저도 발이 묶여 세계 곳곳이 물자 부족으로 신음하기도 했다. 이뿐 아니라, 온갖 기후 변화와 기상 이변으로 농작물이 제대로 자라지 않거나, 육식에 치우친 식습관으로 인해 세계의 숲이 파괴되고 목초지로 바뀌기도 했다. 이 책은 환경 파괴에 따른 기후 변화, 물 부족 등 인류의 위기를 먹거리와 연결해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는 한편, 대체 먹거리 개발 등의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도 한다. 아울러 학생들이 미래 먹거리와 자신의 진로 방향을 연계해 탐색할 수 있도록 도우며, 환경 교육의 목적을 ‘미래 먹거리’라는 주제와 연계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장을 구성했다. 누구나 환경 보호에 대해 알고는 있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기기는 매우 힘들다. 이 책을 읽고 있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마찬가지다. 그렇기에 ‘나 하나가 실천한다고 바뀌는 게 있을까?’라는 생각에 쉽게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종이컵 대신 재사용 가능한 컵들을 사용하거나, 플라스틱 대신 종이로 만든 빨대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환경을 지키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나 하나쯤’이 아니라 ‘나부터’라는 생각이 실천의 출발선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주며, 이런 실천이 환경 보호를 넘어 식량 안보까지 지키는 일임을 깨닫게 한다. 10대 이슈톡 ⑤ 《세계의 분쟁과 평화》(조태호 지음) 갈등과 분쟁이 끊임없이 휘몰아치는 21세기 신냉전 시대, 우리는 어떻게 세계 평화를 위한 민주 시민이 될 수 있을까? 양차대전과 냉전으로 갈등과 분쟁이 끊이지 않던 20세기 세계는, 소련이 무너지면서 냉전이 끝나고 평화의 기운이 깃들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 세계는 평화로워졌을까? 당장 인터넷에서 뉴스만 봐도 실상을 알 수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시작된 지 벌써 1년이 가까이 되어간다. 이 전쟁으로 주변국들은 전쟁의 공포에 떨고 있고 유가와 밀 값이 폭등하면서 전 세계 물가가 요동치고 있다. 무엇보다 공산주의 국가들과 자본주의 국가들의 ‘신냉전’에서 비롯된 이 전쟁은 핵무기가 사용되는 제3차 세계대전으로 번질 우려까지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뿐만 아니라 각 지역에서도 여전히 갈등과 분쟁이 끊이지 않는다. 중국과 대만의 대립, 미얀마 민주화 운동,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아프가니스탄 사태, 한반도 남북 갈등 등 세계 곳곳은 지금도 갈등과 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위기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치는 저자는 인류의 역사를 돌아보며 평화의 교훈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인류는 오랜 역사를 지나오며 수많은 갈등과 분쟁을 겪었지만 한편으로는 평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기도 했다. 지금 인류가 공멸하지 않고 공존하고 있는 이유도 보이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위해 노력한 덕분이다. 우리도 이 책을 통해 세계의 분쟁이 일어난 원인과 배경을 면밀히 살펴보고 거기서부터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자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세계화 시대에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최상위권 도약을 위한 21일 만에 고득점 올리기
북오션 / 이지원 지음 /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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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션
청소년 학습
이지원 지음
수천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입증한 21일 만에 공부를 습관으로 만드는 놀라운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21일만 꾸준히 따라 하고 '정리 → 암기 → 문제 풀이 → 오답 정리'로 이어지는 복습법을 몸에 익힌다면, 단기간에 고득점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공부를 꾸준히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공부를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다. 매일 올바른 방식으로 공부하는 게 습관이 된다면, 그것보다 좋은 건 없을 것이다. 외출하고 돌아와서 손을 씻는 습관만 들여도 수많은 병이 자연스럽게 예방되듯이, 매일 정해진 공부를 하는 게 습관이 되면 자연스럽게 성적 상승은 따라온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21일 만에 고득점 올리기’ 방법을 따라하면, 학생들이 그토록 바라는 공부하는 습관이 만들어진다고 수년간 삼천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공부법을 연구한 저자는 자신 있게 말한다.머리말 | 공부를 잘하는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 1장 중위권과 상위권의 결정적 차이점 1 공부 마인드의 차이 자발적 VS 수동적 작은 상상이 큰 결과를 만든다 | 따라 해라, 자발적으로 2 눈앞에 있는 보물, 학교 수업 배움의 시작은 학교 수업이다 | 상위권은 학교 수업 시간에 복습한다 3 무엇을 공부했는지 기억나는가? 손이 공부한다 | 수업 내용을 그려봐라 | 오늘 배운 것은 오늘 복습하라 4 넘어졌으면 돌이라도 들고 일어서라 문제점을 인정하는 것과 부정하는 것 5 믿을 것은 오로지 자기 자신뿐 자신을 믿는 습관부터 만들어라 | 쓰레기 더미에도 꽃은 핀다 6 공부, 시간보다 습관에 신경 써라 모두들 열심히 하고 있다 | 습관을 만들면 시간은 따라온다 7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스터디 그룹은 짧고 가볍게 | 가족을 공부의 동반자로 만들어라 2장 공부 습관이 공부의 모든 것이다 1 공부 습관이란 무엇인가? 공부 습관을 만들었을 때의 장점 2 공부 습관을 만들 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는가? | 습관은 반복을 통해 얻을 수 있다 | 반복할 수 있는 분량 정하는 방법 | 습관을 바꾸는 것은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것보다 어렵다 3 따라만 하면 자연스럽게 완성되는 공부 습관 계획 수립 따라 하기 3장 유형별 실천할 수 있는 계획 만들기 1 학교 수업에 집중하는 공부 계획 수립 따라하기 ①당일 배운 내용은 당일 복습할 시간을 확보하라 | 따라하기 ②배우는 시간이 많은 과목부터 | 따라하기 ③정리 → 암기 →문제 풀이 → 오답 정리 순으로 2 학원, 과외, 인터넷 강의를 위주로 하는 계획 수립 3 학교 수업도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의 공부 계획 수립 4 예·체능 계열의 공부 계획 수립 4장 공부 습관을 완성하는 효율적인 학습 방법 1 나에게 맞는 효율적인 공부 방법 찾기 2 수업에 집중하는 습관 들이기 중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상승한 학생의 수업 집중법 | 상위권의 수업 집중방법 | 중위권의 수업 집중 방법 | 하위권의 수업 집중 방법 3 절대 실패하지 않는 복습 방법 정리 단계 따라 하기 | 암기 단계 따라 하기 | 문제 풀이 단계 따라 하기 | 오답 정리 따라 하기 4 올바른 선행학습 방법 5 계획과 함께 하는 시험 대비 4주 전의 시험 대비 계획 | 3주 전의 시험 대비 계획 | 2주 전의 시험 대비 계획 | 1주 전의 시험 대비 계획 5장 21일만 따라 하면 저절로 만들어지는 공부 습관 STEP 1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작심삼일의 마법 STEP 2 대위기가 찾아오는 첫 번째 주말에 유의하자 STEP 3 요령을 피우고 싶은 마음을 잡아라 STEP 4 마지막 위기를 넘기고 습관을 완성하는 단계 STEP 5 누가 성공하고 누가 실패했는가 공부 습관 만들기에 실패한 학생들의 특징 | 공부 습관 만들기에 성공한 학생들의 특징 6장 올바른 공부 습관을 만들기 위한 학습 방법 분석 1 공부 태도는 올바른가 2 집중은 잘하고 있는가 3 공부할 의지는 충분한가 4 제대로 암기하고 있는가 5 시험은 적절히 대비하고 있는가 부모님에게 드리는 말씀 | 중위권을 상위권으로 이끄는 부모의 역할공부를 잘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 공부는 ‘습관’, 습관은 ‘21일’이면 만들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아직도 막연한 공부법과 오르지 않는 성적 때문에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바로 ‘습관이 힘’이다. 공부가 습관이 되면 자연스럽게 점수가 오르고, 공부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다. 이 책에서는 수천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입증한 21일 만에 공부를 습관으로 만드는 놀라운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21일만 꾸준히 따라 하고 〈정리 → 암기 → 문제 풀이 → 오답 정리〉로 이어지는 복습법을 몸에 익힌다면, 단기간에 고득점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최상위권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 21일 만에 고득점 올리기 중위권이나 하위권에서 헤매던 학생이 상위권으로 가는 방법은 한 가지 밖에 없다. 바로 ‘공부하는 것’이다. 사회인이 성공하거나 부자가 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엄청나게 운이 좋은 사람은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았는데 로또에 당첨되어서 부자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학생은 그럴 수 없다. 아무리 운이 좋아도 공부를 잘하게 되지는 않는다. 누가 머릿속에 지식을 집어 넣어줄 수는 없다. 지금 상위권인 학생도 그만큼 공부를 했기 때문에 상위권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해답은 나와 있으니 무조건 공부하면 되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단호하게 그렇지 않다고 답한다. ‘무작정’ 열심히 한다고 성적이 오르는 게 아니라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꾸준히 해야 한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은 인식하고 있지만, 무작정 계획도 없이 시작했다가 포기하기를 반복한다. 공부를 꾸준히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공부를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다. 매일 올바른 방식으로 공부하는 게 습관이 된다면, 그것보다 좋은 건 없을 것이다. 외출하고 돌아와서 손을 씻는 습관만 들여도 수많은 병이 자연스럽게 예방되듯이, 매일 정해진 공부를 하는 게 습관이 되면 자연스럽게 성적 상승은 따라온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21일 만에 고득점 올리기’ 방법을 따라하면, 학생들이 그토록 바라는 공부하는 습관이 만들어진다고 수년간 삼천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공부법을 연구한 저자는 자신 있게 말한다. 작심삼일을 일곱 번만 반복하면 원하는 대학을 갈 수 있는 습관이 만들어진다는데 따라 해보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즉, 이제 공식이 설립되었다. 상위권이 되려면 어쨌든 공부를 해야 하는데, 공부를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공부를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21일간만 이 책에서 말하는 과정을 따라 가보자. 기적같이 성적을 끌어올리는 공부 습관의 힘 21일 만에 고득점 올리기 공부를 습관으로 만들었다면 이제 효율을 따져봐야 한다. 공부를 잘하려면 기본적으로 공부하는 양과 시간이 많아야 한다. 공부가 습관이 되었다면 양과 시간은 이제 확보한 것이나 다름없다. 그런데 그 정도의 양과 시간은 이미 상위권 학생들은 확보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같은 시간을 공부하더라도 효율적으로 해야 상위권 학생을 따라잡거나, 추월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효율 면에서도 몇 가지 중요한 힌트를 준다. 첫째, 수업 시간 집중이다. 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생에 수업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것은 효율을 버리는 짓이다. 수업 시간에 다른 공부를 한다면 오히려 집중도 잘 되지 않는다. 그 시간에 수업에 집중해서 열심히 필기하고, 정리해둔다면 효율성이 높아짐은 물론 내신 성적도 따라 올 것이다. 거기에 선생님의 사랑까지 받는 건 덤이다. 이 책에서는 수업 시간에 집중하는 방법도 수록되어 있으니 눈여겨보자. 둘째, 당일 복습이다. 그날 배운 것을 그날 복습해야 머릿속에 더 많은 것이 남아 있게 된다. 머릿속에 많이 남아 있을 때 공부하는 하는 것과 별로 남아 있는 것이 없을 때 공부하는 상황을 비교해보면 이해가 빨리 될 것이다. 이런 상태는 나중에 시험을 볼 때까지 쭉 이어지므로 당일 복습이 높은 효율성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될 것이다. 셋째, 올바른 복습 방법이다. 무작정 외우려고만 들거나, 문제만 풀려고 하면 제대로 공부가 되지 않는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네 가지 과정을 거치며 복습을 해야 그 지식이 시험 볼 때 바로 튀어나온다. 제대로 정리하고, 암기하고, 문제를 풀고, 오답을 정리해야 네 가지 단계를 거친 제대로 된 공부법이다. 이렇게 공부하면 문제를 풀 때 정답을 많이 맞히기 때문에 자신감도 따라온다. 자신감은 꾸준히 공부하게 해주는 원동력이다. 결국 자신감이 생겨서 더욱 공부를 많이 하게 되고, 그러면서 자신감이 점점 높아진다. 이런 선순환 구조가 생겼다면 더 이상 걱정할 게 없다.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도 하늘 높이 날려버리는 것이다. 이 책을 읽은 학생들이 공부 습관을 들이고 효율적인 공부를 해서 웃음을 찾을 수 있다면, 이 책은 목표로 한 것을 모두 이룬 것이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21일 만에 고득점 올리기’ 방법을 통해서 꿈을 이루는 단계 중 하나인 ‘성적 향상’을 반드시 경험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내 마음이 왜 이럴까?
한국경제신문 / 나이토 요시히토 (지은이), 신병근 (그림), 한선주 (옮긴이) / 2025.08.27
17,000
한국경제신문
청소년 인문,사회
나이토 요시히토 (지은이), 신병근 (그림), 한선주 (옮긴이)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로 많은 어른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심리학자 나이토 요시히토가 이번엔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책을 출간했다. 막연히 “심리학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학문 아니야?”라고 생각했다면, 이 책을 통해 그 생각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심리학이란 도대체 어떤 학문인지, 그리고 우리의 일상과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있는지를 흥미롭고 친절하게 풀어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심리학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다. 심리학은 생물학이나 천문학처럼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학문이지만, 그 대상이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사춘기를 겪고 있다면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봤을 법한 질문들- “연애하려면 외모가 전부일까?”, “조용한 성격은 손해일까?”, “좋아하는 일을 하면 과연 행복할까?”, “사이버 폭력을 당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인스타로 그 사람의 성공 여부를 알 수 있을까?” - 이 책은 이런 물음에 심리학의 관점에서 명쾌하고 실용적인 답을 건넨다. 읽다 보면 “심리학이 이렇게 재미있고 유용한 학문이었어?”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올 것이다.시작하며 1장 ‘가족과 친구 관계’로 배우는 심리학 1. 공갈 젖꼭지를 많이 빤 아이는 분위기 파악을 못한다? 2. 사람들이 죽기보다 싫어하는 두 가 3. 세상 참 좁다! 여섯 명만 거치면 다 아는 사이 4. 괴롭힘을 ‘못 본 척’하는 친구가 왕따를 부추긴다 5. 네 명 중 한 명이 사이버 폭력 피해자? 6. 내 아이가 싼 똥은 왜 더럽지 않을까? 7. SNS 확인은 하루 세 번만! 8.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건 비정상일까? 9.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10. 인싸는 괴롭다? 11. 롤모델을 따라 하면 롤모델이 된다 12. 가족이 행복해지는 아주 작은 루틴의 힘 2장 ‘연애와 성’으로 배우는 심리학 13. 외모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 14. 콤플렉스를 느낀다면 관련 데이터를 확인하자 15. ‘남자다움’과 ‘여자다움’, 정말 존재할까? 16. 왜 우리는 날씬함에 집착할까? 17. 부모를 닮은 사람에게 끌린다고? 18. 하얀 피부가 정말 좋은 인상을 줄까? 19. 짧은 머리보다 긴 머리 여성이 인기가 많다? 20. 이성 관계는 서두르지 말고 여유 있게 천천히! 21. 외모가 전부는 아니야 22. 끌리는 사람과 가까워지는 36가지 질문 23. 내향형과 외향형, 정말 뇌와 유전자에 차이가 있을까? 24. 길게 보면 조용한 성격이 유리하다 25. 좋아하는 이유가 미워하는 이유로 바뀐다 3장 ‘공부와 스포츠’로 배우는 심리학 26. 스포츠와 공부에도 태어난 달이 중요할까? 27. 한 가지 방식보다 다양한 방식이 더 큰 성취를 이끈다 28. 내 안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자기 암시 29. 권위자의 말이라도 가끔은 적당히 흘려듣자 30. 라이벌이 있으면 힘이 솟는다 31. 스타 선수가 너무 많아도 문제? 32. 걱정 많은 사람은 머리가 좋다 33. 공부하기 전에 시험문제부터 풀어라 34. ‘두뇌 훈련’으로 머리가 좋아질까? 35. 굳게 믿으면 성적이 오른다 36. 질문을 받으면 흔쾌히 답변하자 37. 카테고리로 정리하면 기억하기 쉽다 38. 스스로 문제와 정답을 만들면 오래 기억한다 4장 ‘돈과 직업’으로 배우는 심리학 39. SNS를 보면 그 사람의 성공 여부가 보인다 40. 돈이 다는 아니지만 부자일수록 오래 산다 41. 한번 올라간 생활 수준은 낮추기 어렵다 42. 고액 복권 당첨자의 심리 상태 43. 학력이 필요 없는 시대가 온다? 44. 꿈을 이룬 사람은 우울증에 잘 걸린다? 45. 사회적 기술이 뛰어난 여성의 시대가 온다 46. 사회적 기술이 필요 없는 직업도 있다 47. 숫자에 강한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할까? 48. 다양한 심리학의 세계, 수입도 천차만별 5장 ‘사회와 미래’로 배우는 심리학 49. 미래를 예상하는 간단한 방법 50. 초등학교 교과서로 경제를 예측한다? 51. 미디어의 강력한 영향력에 휘둘리지 않기 52. 불의를 보고 참는 건 나쁜 걸까? 53. 열대 지방의 언어와 종교가 다양한 이유 54. 자폐증과 ADHD가 급증하는 진짜 이유 55. 마약보다 위험하고 끊기 어려운 것 56. 결혼과 이혼에도 쿨링오프가 필요하다 6장 ‘거짓과 진실’로 배우는 심리학 57. 우리의 ‘기억’은 거짓말을 한다 58. 자신을 포장하는 작은 거짓말 59. 소문이나 도시 괴담은 왜 계속 퍼져 나갈까? 60. 의심스러운 상품도 효과는 있다 61. 사춘기에는 정말 감정이 불안정해질까? 62. 형사재판에서 유죄 판결만 나오는 이유 63. 판사의 기분에 따라 판결이 달라진다? 64. 잘못했을 때 반성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65. 의사를 멀리하면 장수할 수 있다? 66. 우리의 무의식은 살인을 거부한다 67. 불평등은 OK, 불공평은 NG 마치며 참고문헌‘마음’이 궁금해지기 시작한 청소년에게 실용 심리학의 일인자 나이토 요시히토 교수님이 보여주는 심리학의 세계 “67가지의 주제로 재밌고 쉽게 읽는 심리학 사전”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로 많은 어른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심리학자 나이토 요시히토가 이번엔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책을 출간했다. 막연히 “심리학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학문 아니야?”라고 생각했다면, 이 책을 통해 그 생각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심리학이란 도대체 어떤 학문인지, 그리고 우리의 일상과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있는지를 흥미롭고 친절하게 풀어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심리학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다. 심리학은 생물학이나 천문학처럼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학문이지만, 그 대상이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사춘기를 겪고 있다면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봤을 법한 질문들- “연애하려면 외모가 전부일까?”, “조용한 성격은 손해일까?”, “좋아하는 일을 하면 과연 행복할까?”, “사이버 폭력을 당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인스타로 그 사람의 성공 여부를 알 수 있을까?” - 이 책은 이런 물음에 심리학의 관점에서 명쾌하고 실용적인 답을 건넨다. 읽다 보면 “심리학이 이렇게 재미있고 유용한 학문이었어?”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올 것이다. 책은 ‘가족과 친구’, ‘연애와 성’, ‘공부와 스포츠’, ‘돈과 직업’, ‘사회와 미래’, ‘거짓과 진실’이라는 여섯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주제마다 세계 곳곳의 최신 심리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6단계 분리 이론, 전염 효과, 헤일로 효과와 같은 다양한 심리학 이론을 소개하고 있어, 관심 있는 주제만 골라 읽는 사전식 활용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깊이 공감하며 해답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SNS, 외모 고민, 학교폭력, 사이버불링 등 십 대들이 실제로 겪는 문제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며, 심리학이 삶을 바꾸는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내 마음이 왜 이럴까?》는 읽기만 해도 십대가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타인을 보는 눈까지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심리학 입문서다. 이 책은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해주는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청소년은 물론,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부모와 교사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심리학은 이제 선택과목으로 고등학교에서도 배우는 교과목이다. 이는 심리학의 중요성과 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걸 의미한다. 칼 구스타프 융의 심리 이론을 바탕으로 만든 MBTI 성격 유형 검사가 크게 한국에서 유행한 것 역시 심리학을 활용해 나를 알고 싶은 니즈가 강해지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뀌는 변덕스러운 내 마음이 왜 이런지 궁금한 사춘기 청소년을 위해 실용 심리학의 대가 나이토 요시히토 교수님이 쉽고 재미있게 심리학을 소개했다. 심리학은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학문인가? 정도로 생각했던 독자들에게 심리학이 도대체 무엇을 연구하는 학문인지, 어떤 연구 갈래들이 있는지, 내 삶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다양한 연구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거울 앞에서 자신이 없어지고, 발표할 때만 되면 심장이 쿵쾅거리며, SNS에 많은 시간을 쏟고, 편견과 소문에 쉽게 휩쓸리기도 하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심리학이 어떻게 삶의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는지 알려줄 것이다. 어렵게 느껴지는 심리학을 세계 각지의 연구와 생활 속 사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청소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여섯 가지 주제로 구성한 생활 밀착형 심리학 입문서 책은 가족·친구 관계, 연애와 성, 공부와 스포츠, 돈과 직업, 사회와 미래, 거짓과 진실까지 청소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의 시선이 신경 쓰이는 이유’, ‘바람직한 SNS 확인 빈도’, ‘사이버 불링 대처법’, ‘외모 콤플렉스 극복법’ 등 교과서 바깥에서 청소년들이 매일 마주치는 현실적인 고민을 선정해 심리학적으로 풀어냈다. 목차만 훑어도 “내 얘기잖아” 하고 공감할 것이다. 심리학 지식뿐 아니라 현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실천 팁까지 제공해 실용적이기까지 하다. 독서 자체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흥미로운 구성 여섯 가지 주제로 분류된 67가지의 소제목은 “왜 우리는 날씬함에 집착할까?”, “SNS 하루에 몇 번 확인하는 게 이상적일까?”와 같은 생활 밀착형 질문으로 시작하여 사춘기 독자의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한다. 각 소제목은 개별 주제를 다루고 있어, 독자가 목차를 보고 원하는 부분만 읽는 사전식 활용도 가능하다. 또한, 각 소제목은 짧은 호흡으로 구성되어 있어 긴 글 읽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청소년도 가볍게 읽을 수 있다. 복잡한 수식과 전문용어를 덜어내고, 흥미로운 최신 연구 결과와 이론을 근거로 심리학을 소개해 높은 신뢰도를 가지면서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서가 서툰 청소년도 완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개인적인 독서를 넘어, 책에 소개되는 주제를 활용한 독후 토론 활동도 가능하다. 안타깝게도 학교나 회사, 사람들이 모이는 커뮤니티에서는 괴롭힘이 많이 발생합니다. 만약 여러분 주위에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이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바로 나서서 도와주세요. ‘말을 걸어볼까? 어떻게 하지?’ 하고 우물쭈물 망설이다 보면 대부분 ‘그냥 가만히 있는’ 쪽을 선택해 버린다는 심리학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도와줄 때는 그냥 반사적으로 가해자에게 “이봐, 그러지 마!” 하고 바로 뛰어들어야 해요. 아니면 피해자에게 “힘든 일이 있으면 고민 상담해 줄게”라고 말하며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도 좋아요. 여성들은 왜 그렇게 날씬하고 싶어 할까요? 아마도 미디어의 영향이 크게 작용하지 않나 싶습니다. 모델이나 연예인들은 모두 날씬하잖아요. 통통한 연예인도 있지만 대부분 개그맨인 경우가 많죠. 이런 대중매체를 매일 접하다 보면 은연중에 ‘나도 모델 ○○처럼 날씬해져야 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앞에서 ‘평균과 표준편차’에 대해 설명했듯이 데이터로 따져보면 뚱뚱하지 않은 여성이 많아요. 그러니 미디어에 비치는 모습을 너무 따라가려고 하지 마세요. 연예인이나 모델은 어디까지나 ‘예외’ 상황이고 현실에서는 건강에 문제만 없다면 그렇게까지 살을 뺄 필요가 없답니다.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 1~5권 세트 (전10권)
자음과모음 / 차영길 외 지음, 진미선 외 그림 / 2010.08.12
110,000원 ⟶
99,000원
(10% off)
자음과모음
청소년 역사,인물
차영길 외 지음, 진미선 외 그림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 시리즈 전10권 세트.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 기존의 역사 도서나 교과서에서 이야기가 설명으로 전개되는 것과 달리 원고와 피고가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한다.[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01 왜 위만왕은 고조선을 계승했다고 할까? / 글 송호정 그림 조진옥 02 왜 부여 대소왕은 억울하다고 할까? / 글 김용만 그림 이동철 03 왜 온조는 백제를 세웠을까? / 글 강재광 그림 이남고 04 왜 가야는 하나로 통일되지 못했을까? / 글 조원영 그림 이주한 05 왜 백제의 칠지도는 일본에 있을까? / 글 이희진 그림 박종호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01 왜 이집트 인들은 피라미드를 지었을까? / 글 차영길 그림 진미선 02 왜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을까? / 글 한상수 그림 박종호 03 왜 페르시아전쟁이 일어났을까? / 글 박재영 그림 조진옥 04 왜 춘추 전국 시대에 제자백가가 등장했을까? / 글 신동준 그림 이남고 05 왜 석가모니는 왕자의 자리를 버렸을까? / 글 박금표, 박선영 그림 박종호■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법정에 서다! -법정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역사 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흔히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말한다. 그래서 우리나라 역사 교육의 경우,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이 ‘승자’를 중심으로만 해석되는 경우가 더러 있다. 그렇다 보니 기존의 교과서나 역사책을 뒤집을 법한 새로운 역사적 근거가 등장하더라도 역사책에는 쉽사리 반영되지 않고 있다. 원고와 피고를 비롯한 다채로운 증인들이 등장하는 [역사공화국]은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에 독자들은 편견에서 벗어나 주체적으로 역사 속 이야기를 판단할 수 있다. [역사공화국]에 소개되는 사건과 내용은 현재 초.중.고 교과서를 선별해 구성했다. 저자들 또한 한국사, 세계사를 직접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가 직접 집필해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을 비판적으로 읽어 낸다. 한편, 기존의 역사 도서나 교과서에서 이야기가 설명으로 전개되는 것과 달리 [역사공화국]은 원고와 피고가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한다. 이로써 독자는 역사 속 인물들의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며 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역사를 바라보는 눈을 키워 줄 [역사공화국].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줄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세계사
문예춘추사 / 헨드릭 빌렘 반 룬 지음, 박일귀 옮김 /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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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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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춘추사
청소년 역사,인물
헨드릭 빌렘 반 룬 지음, 박일귀 옮김
권위 있는 아동.청소년 문학상인 뉴베리상 1회 수상작으로, 출간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각광받았다.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인류의 문화사를 아빠가 아이에게 이야기해주듯이 쉽게 풀어 쓴 이야기책으로,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세계사의 고전이라 칭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역사의 무대가 처음 시작된 선사 시대부터 원시적 생활에서 벗어나 현대 문명에 이르기까지 장대한 세월의 흐름을 헨드릭 빌렘 반 룬만의 위트와 통찰력으로 전한다.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세계사>는 역사의 무대가 처음 시작되는 선사 시대부터 화려한 문명이 꽃피운 르네상스, 피와 외침이 들끓었던 혁명의 시대를 거쳐 현대 세계가 형성되기까지를 그린 세계사의 고전이다. 저자 반 룬은 두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로 서문을 시작한다. 자신의 어린 시절 추억을 공유하며 역사로의 여행을 함께할 것을 권한다. 물론 이 오래되고 까마득한 세계사를 한눈에 조망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지름길은 어디에도 없지만 호기심만 있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반 룬은 따뜻하고 재치 있는 어조로 차근차근 글을 풀어 나간다. 학교에서 배우는 무미건조한 사실의 나열이 아니라, 마치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듯하다. 또한 저자는 세계사에 대한 탐험을 단순히 과거로의 여행으로 끝내지 않는다. 결국 우리가 살아가야 할 현실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는다.선사 시대▶역사의 무대가 시작되다인류 최초의 조상선사 시대의 인류 고대 동방 문명▶상형 문자나일 강 유역이집트 이야기메소포타미아수메르 인모세페니키아 인인도-유럽 인에게 해 고대 그리스 문명▶그리스 인그리스의 도시들그리스의 자치 정부그리스 인의 생활그리스의 연극페르시아 전쟁아테네 vs. 스파르타알렉산더 대왕중간 요약 고대 로마 문명▶로마 vs. 카르타고로마의 탄생로마 제국나사렛의 여호수아로마의 몰락교회의 등장마호메트 중세 시대▶샤를마뉴고대 스칸디나비아 인중세의 봉건 제도기사도교황 vs. 황제십자군중세의 도시중세의 자치 정부중세의 세계관중세의 무역 르네상스와 종교 개혁▶르네상스표현의 시대대항해 시대붓다와 공자종교 개혁종교 전쟁 혁명의 시대▶영국 혁명세력 균형러시아의 등장러시아 vs. 스웨덴프로이센의 등장중상주의미국 독립 혁명프랑스 혁명나폴레옹 근대 민족 국가의 등장▶신성 동맹대반동의 시대민족의 독립발명의 시대사회 혁명노예 해방과학의 시대예술의 역사 현대 세계의 형성▶식민지 팽창과 세계 대전새로운 세계역사는 계속 흐른다 친절한 세계사 연표아동·청소년 문학상인 뉴베리상 1회 수상작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찬 아이들을 위하여 아빠가 들려주는 과거로의 여행 청소년 분야의 세계적인 거장 헨드릭 빌렘 반 룬의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세계사(The Story of Mankind)》가 문예춘추사에서 출간되었다. 권위 있는 아동·청소년 문학상인 뉴베리상 1회 수상작인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세계사》는 출간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각광받았다.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인류의 문화사를 아빠가 아이에게 이야기해주듯이 쉽게 풀어 쓴 이야기책으로,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세계사의 고전이라 칭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역사의 무대가 처음 시작된 선사 시대부터 원시적 생활에서 벗어나 현대 문명에 이르기까지 장대한 세월의 흐름을 헨드릭 빌렘 반 룬만의 위트와 통찰력으로 전한다. 지금까지 이토록 명료하고 경쾌한 세계사는 없었다!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세계사》는 역사의 무대가 처음 시작되는 선사 시대부터 화려한 문명이 꽃피운 르네상스, 피와 외침이 들끓었던 혁명의 시대를 거쳐 현대 세계가 형성되기까지를 그린 세계사의 고전이다. 저자 반 룬은 두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로 서문을 시작한다. 자신의 어린 시절 추억을 공유하며 역사로의 여행을 함께할 것을 권한다. 물론 이 오래되고 까마득한 세계사를 한눈에 조망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지름길은 어디에도 없지만 호기심만 있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반 룬은 따뜻하고 재치 있는 어조로 차근차근 글을 풀어 나간다. 학교에서 배우는 무미건조한 사실의 나열이 아니라, 마치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듯하다. 또한 저자는 세계사에 대한 탐험을 단순히 과거로의 여행으로 끝내지 않는다. 결국 우리가 살아가야 할 현실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는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영광스러운 과거를 넓은 시야로 바라보면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삶의 문제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용기가 생긴다는 거야.” “역사에는 명확한 답이 없단다. 모든 세대는 각자 주어진 시대적 과제를 안고 싸워 나가야 해. 그렇지 않은 세대는 선사 시대에 게으른 동물들이 도태되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소멸되고 말지.” 마치 아빠가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형식을 취하고 있어 딱딱하거나 부담스럽지 않고, 지루할 틈이 없다. 또한 어느 한쪽에만 편향된 관점이 아니라, 인류 문명에 기여한 업적과 성과에 집중하여 세계사를 해석했다는 점에서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세계사》는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우리에게 헨드릭 빌렘 반 룬이 필요한 이유 아플 때 병원에 가면 증상에 따라 전문의를 찾는 것처럼, 역사가를 선택할 때도 마찬가지다. 같은 역사적 사실이라 할지라도 그 사실을 보고 느끼고 기술하는 사람의 생활환경과 가치관에 따라 다른 역사관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 역사관이 심어진 역사책을 읽다 보면 정보를 습득하는 독자 역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수많은 역사가들이 쓴 역사책 중에서도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세계사》를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이 책을 쓰면서 정한 한 가지 원칙 때문이다. 반 룬은 ‘해당 국가나 인물이 전 인류의 역사를 바꿀 만한 새로운 사상을 만들어 내거나 독창적으로 행동했는가?’라는 단 하나의 질문을 원칙으로 이 책을 썼다. 이 원칙하에 저술한 역사책은 더 이상 개인적인 성향이나 관점이 아닌, 냉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이 된다. “‘역사는 다 똑같은 역사 아닌가요?’라고 하면서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할지도 몰라. 하지만 예컨대 스코틀랜드의 보수적인 장로교 가정에서 태어나 교육을 받은 사람은 인간관계에 대해 우리와 다른 시각을 갖고 있을 거야. 그 사람은 미국의 정치가인 로버트 잉거솔의 교훈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며 자랐을지도 몰라. 시간이 지나서 어릴 때 받은 교육을 잊어버리고 다시는 교회나 강의실에 발을 들이지 않을 수도 있어. 그렇지만 감수성이 예민한 시절에 받은 영향은 평생 남아 있어서 자기도 모르게 말이나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한단다.” 지난 역사를 완벽하게 재구성할 수 없다면 확실하지 않은 사실을 이야기하기보다는 침묵을 지키는 편을 선택하고, 겉모습만 화려한 민족보다 인류 문명에 기여한 업적과 성과를 보인 민족을 우선시하는 진정한 역사가 반 룬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수만 년의 역사가 지닌 웅장한 무게에 압도되어 존재에 대한 의미를 되돌아보게 한다. 때로는 엄청난 속도로 뛰어가고, 때로는 사막 길을 느릿느릿하게 걸어가는 세계사 속으로의 긴 여정을 함께해 보자. ‘역사’라는 시간이 켜켜이 쌓여 만들어진 웅대한 경험의 탑에 조금이나마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EBS 올림포스 공통수학 1 (2025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4.10.21
11,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청소년 학습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선생님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EBS 대표 기본서. 국어의 모든 영역을 한 권으로. 엄선된 작품과 지문으로 다양한 문항 유형을 제시하며, 내신, 수능, 수행평가까지. 문제 유형을 연습하고 독해 원리를 익혀 영어 실력을 향상시킨다. 교과서 기본 내용을 주제별로 세분화하여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다양한 문항을 풀며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진다. Ⅰ. 다항식 01 다항식의 연산 02 나머지 정리 03 인수분해 대단원 종합문제 Ⅱ. 방정식과 부등식 04 복소수와 이차방정식 05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06 여러 가지 방정식과 부등식 대단원 종합문제 Ⅲ. 경우의 수 07 경우의 수 대단원 종합문제 Ⅳ. 행렬 08 행렬과 그 연산 대단원 종합문제 [부록] 수행평가 정답과 풀이선생님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EBS 대표 기본서 2022 개정 교육과정·교과서 핵심 내용 반영 [올림포스]로 국·영·수 기본 개념 정리부터 내신과 수능까지 완.벽.대.비. ▶ 엄선된 지문과 문항으로 내신과 수능 대비를 동시에! ▶ 국·영·수 과목별 개념의 신들에게 전수받는 올림포스 활용법! - 국어 : 국어의 모든 영역을 한 권으로. 엄선된 작품과 지문으로 다양한 문항 유형을 제시한다. - 영어 : 내신, 수능, 수행평가까지. 문제 유형을 연습하고 독해 원리를 익혀 영어 실력을 향상한다. - 수학 : 교과서 기본 내용을 주제별로 세분화하여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다양한 문항을 풀며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진다. ▶ 다양한 수행평가 유형을 익힐 수 있도록 특화된 수행평가 내용 제공! 올림포스 시리즈는 인터넷 사이트와 스마트폰 ‘EBSi 고교강의’ 앱을 통해 100% 무료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굴뚝 밑 아이들
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 / 창신강 (지은이), 마위 (그림), 백은영 (옮긴이) / 2023.01.25
14,000
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
청소년 문학
창신강 (지은이), 마위 (그림), 백은영 (옮긴이)
우화와 풍자로 부조리한 세상을 비판하는 <열혈 수탉 분투기>의 작가 창신강의 청소년 성장소설. 커다란 굴뚝에 확성기가 잔뜩 걸려 있는 집단농장 마을에서 사는 열두 살 소년의 시선으로 부당하고 부조리한 어른들의 세상을 풍자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1960-70년대 중국은 정치적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싸여 있다. 주인공 옥수수의 아버지는 검은책(금서)을 썼다는 이유로 강제로 머리가 깎인 채 가두행렬에 끌려다녔고 지금은 춥고 먼 농장에서 강제노동을 하고 있다. 어느 날 학교 방송반 면접시험에 친구를 따라갔던 옥수수는 장난삼아 동네 확성기 안내방송 흉내를 냈다가 면접관들에게 학교 아나운서 제안을 받는다. 하지만 옥수수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게 된 면접관들은 방송반에 받아주는 대신 아버지와 거리를 두겠다는 각서를 쓰라고 요구한다. 면접관들의 부당한 제안을 거부한 옥수수에게 며칠 뒤 같은 반 여학생 천양양이 찾아온다. 그러나 각서를 쓰고 함께 방송반 일을 하자며 주인공을 설득하는 청양양의 아버지는 집에 들이닥쳐 책을 빼앗고 아버지를 끌고 갔던 마을 선전대 대장이다. 돼지를 자식처럼 애지중지하면서도 콜레라에 걸린 돼지를 땅에 묻지 못하고 몰래 잡아 가족들에게 먹이는 리즈 엄마. 장가를 보내주겠다는 마을 단장의 꾐에 확성기를 고치러 굴뚝을 오르다 떨어져 죽은 뒤 갑자기 열사가 되어 버린 꽈배기 아재. 아끼던 돈강말을 잃고 하룻밤 사이 머리가 하얗게 새 버린 터우의 아버지…. 열두 살 소년의 눈에 비친 부조리한 세상을 유머와 풍자를 섞어 날카롭게 꼬집은 창신강 작가의 성장소설이다.◾굴뚝의 높이 ◾꽃돼지 ◾돼지콜레라 ◾검은책과 귀신 머리 ◾채찍 허리띠 ◾돈강말과 집회 ◾황야를 향하여 ◾학교 방송실 아나운서 ◾내겐 아버지가 소중해! ◾돼지기름 ◾절름발이 탁상시계 ◾대신 써준 작문 숙제 ◾멍 선생님과의 진지한 대화 ◾가짜와 진짜 ◾숨겨놓은 검은 책“도대체 세상은 왜 이럴까?” 풍자와 유머를 통해 어른들의 세상을 날카롭게 비판한 창신강의 성장소설 1960-70년대 ‘문화대혁명’이라 불리던 시기, 옥수수가 사는 중국은 정치적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휩싸여 있었다. 중국 도시의 젊은이와 지식인들은 정부 당국의 명령에 따라 농촌 지역으로 이주하여 농민들과 함께 농사를 지으며 집단생활을 경험해야 했다. 학교 선생님이었던 옥수수의 아버지는 검은책(금서)을 썼다는 이유로 갑자기 들이닥친 사람들에게 강제로 머리가 깎인 채 가두행진에 끌려다녀야 했다. 그리고 집에서 떨어진 먼 곳의 노역장에서 힘든 노동에 종사해야 했다. 어느 날 학교 방송반 면접시험에 친구를 따라갔던 옥수수는 장난삼아 동네 확성기 안내방송 흉내를 냈다가 면접관들에게 학교 아나운서 제안을 받는다. 하지만 옥수수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게 된 면접관들은 난감한 표정을 짓는다. 방송실을 뛰쳐나온 옥수수에게 며칠 뒤 같은 반 여학생 천양양이 찾아와 아버지를 멀리하겠다는 각서를 쓰면 방송반에 들어올 수 있다며 설득한다. 그러나 천양양의 아버지는 자신의 집으로 들이닥쳐 책을 빼앗고 아버지를 끌고 갔던 선전대 대장이었다……. 보일러실에서 일하는 꽈배기 아재는 매일 석탄을 퍼 나르느라 씻지도 못하고 꾀죄죄하여 장가도 못간 노총각이다. 옥수수는 꽈배기 아재의 배려로 뜨거운 물에 목욕을 하는 혜택을 누리면서 아저씨와 우정을 나눈다. 어느 날 꽈배기 아재는 색시를 얻어주겠다는 마을 단장의 꾐에 확성기를 고쳐 달러 굴뚝을 오르다가 떨어져 죽고 만다. 신문들은 꽈배기 아재를 ‘열사’라고 부르며 그의 죽음을 국가를 위한 희생으로 미화하려 한다. 옥수수는 작문 시간에 꽈배기 아재에 관한 솔직한 글을 써서 진실을 밝히려 하지만 국어 선생님은 옥수수가 다시 상처를 입게 될까 봐 만류한다……. 리즈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놈들은 기르는 돼지들이고 자식들은 그다음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어느 날 애지중지하던 귀염둥이 새끼돼지가 돼지콜레라에 걸리자 리즈 엄마는 시름에 잠긴다. 병든 돼지를 땅에 묻어야 한다는 말에 하늘이 무너지지만 아줌마는 결국 몰래 식구들에게 병든 돼지를 몰래 끓여 먹이고, 리즈네 아홉 식구는 모두 온몸에 수포가 돋는 감염병에 걸려 집 안에 숨어 있어야 하는 신세가 된다……. 중국의 가장 추운 지방 중 하나인 헤이룽장성(흑룡강성). 높은 굴뚝이 솟아 있고 그 위에 큰 확성기들이 ‘보석처럼’ 잔뜩 달려 있는 마을. 열두 살 소년 옥수수라가 겨울 동안 겪었던 일들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창신강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다.⚫ 높고 높은 굴뚝은 위대해 보였다. 나는 언젠가 그 꼭대기에 기어 올라가 높은 곳에서 남쪽을 바라보면 베이징이 보일 거라고 생각했다. 고개를 조금만 더 치켜들면 아프리카도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굴뚝은 단연 최고로 높았을 뿐 아니라, 굴뚝을 얼굴이라고 치면 뺨과 얼굴에 해당하는 부분에 보석처럼 큰 스피커들을 잔뜩 달아놓았다. 그 소리는 여름의 빗소리처럼, 겨울의 눈보라 휘몰아치는 소리처럼 사람들의 귓가에 울려 퍼졌다. ⚫ 장난기가 발동한 터우가 스피커 속의 낭랑한 여자 말투를 흉내 내며 말했다. “리즈 씨는 주목하세요. 리즈 씨는 주목하세요. 이 방송을 듣는 즉시 개처럼 꼬리 내리고 집으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댁의 아궁이에 불이 났습니다! 댁의 집 아궁이에 불이 났습니다! 지금 댁의 집 아궁이에서 불이 나서 이불도 타고 있고 돼지우리도 불타고 있습니다! 지금 빨리 돌아가 불을 끄지 않으면 댁은 알거지가 될 것입니다. 댁은 곧 알거지가 될 것입니다!” ⚫ 수레 위에는 아줌마가 일 년이나 먹이고 키운 돼지 한 마리가 누워 있었다. 아줌마는 걷는 내내 눈물을 훔쳤다. 눈물을 닦는 아줌마 귀에 돼지가 살이 포동포동하게 쪄서 예쁘다는 찬사가 들렸다. “세상에, 돼지를 어쩜 저렇게 포동포동 잘 키웠을까. 족히 이백팔십 근은 나갈 거 같아 보이네.” 아줌마는 그 소리에 바로 눈물을 멈추고 소리쳤다. “아니 이백팔십 근이라니! 삼백 근도 넘는다고요!” 아줌마는 거만한 얼굴로 말했다. “못 믿겠으면 따라와서 무게 잴 때 확인해 봐요!” 몇몇 사람들은 정말 수레 뒤를 따라 돼지 무게 재는 곳까지 들어왔다. 몇 사람이 힘을 합해 돼지 무게를 달아보니 삼백 근이 넘자 리즈 엄마는 득의양양했다. “나는 매일 이 녀석이 살찌는 소리를 들었다니까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41~50권 세트 (전10권)
자음과모음 / 정명섭 외 지음 / 201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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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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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역사,인물
정명섭 외 지음
역사 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시리즈' 41~50권 세트.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 기존의 역사 도서나 교과서에서 이야기가 설명으로 전개되는 것과 달리 원고와 피고가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한다.041. 왜 박지원은『열하일기』를 썼을까? 042. 왜 금난전권이 폐지되었을까? 043. 왜 홍경래는 난을 일으켰을까? 044. 왜 천주교는 박해를 받았을까? 045. 왜 흥선 대원군은 쇄국 정책을 펼쳤을까? 046. 왜 동학 농민 운동이 일어났을까? 047. 왜 강화도 조약은 불평등 조약일까? 048. 왜 갑신정변은 삼일천하로 끝났을까? 049. 왜 독립협회는 해산되었을까? 050. 왜 고종 황제는 폐위되었을까?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법정에 서다! - 법정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흔히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말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역사 교과서나 역사책은 역사 속 ‘승자’ 만을 중심으로 이야기하지요. 그렇다면 과연 역사는 주인공들만의 이야기일까요? 역사 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에서는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가 원고와 피고, 다채로운 증인들의 입을 통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에 따라 독자들은 편견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시각으로 역사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에 소개되는 사건과 내용은 현재 초.중.고 사회, 역사 교과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들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이야기로 이해하며 역사를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의 저자들은 직접 한국사, 세계사를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로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을 비판적으로 읽어 내고 있습니다. 한편,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은 기존의 역사 도서나 교과서가 설명으로 전개되는 것과 달리 원고와 피고가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독자는 역사 속 인물들의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며 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001~005권>은 지난 10월에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선정 <이달의 청소년권장도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세계사법정 005『왜 석가모니는 왕자의 자리를 버렸을까?』는 제 7회 불교출판문화상 <올해의 불서 10>에서 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역사를 바라보는 눈을 키워 줄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독자들로 하여금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줄 것입니다. ■ 이 책의 장점 및 특징 ― 현재 초·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및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다뤄 교과서 안팎의 내용을 주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그동안 외우기에 바빴던 역사적 지식을 이야기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교과서와 다른 관점의 의견도 읽어보며 비판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주제별 역사를 전공한 현직 교수와 현장에서 직접 어린이와 청소년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주요 집필자로 교과내용을 비판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 역사적 사건이 펼쳐지는 시대적 배경과 당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담아 폭넓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주인공은 정확한 근거를 들어 설득력 있게 주장을 전개하는데 이로써 청소년들은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우며 대학입시에서 논술시험에 대비해 논리적으로 글을 전개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구성 -프롤로그 본격적인 사건이 전개되기 전, 원고가 피고를 찾아가거나 소송을 걸게 된 이유를 설명하면서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소장 원고가 원고 측 변호인을 통해 역사공화국 법정에 소송을 제기합니다. -미리보기 관련 사건에 대한 역사적 배경 지식을 미리 정리하여 내용을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본문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소송의 주요 내용이 원고와 피고를 비롯한 변호인, 판사, 증인들을 중심으로 세 번의 공판에서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때 각 변호인은 정확한 역사적 사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변론을 전개하며 증인의 증언은 이야기에 신빙성을 더해 줍니다. 각 인물들의 톡톡 튀는 대사와 치열한 대립 구도가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역사물에 긴장감을 늦추지 않습니다. -휴정인터뷰 재판 첫째 날, 재판 둘째 날, 재판 셋째 날의 공판이 끝날 때마다 역사공화국 법정의 ‘다알지 기자’ 가 등장해 공판을 정리하며 주인공들의 의견을 물어 봅니다. 본격적인 사건이 빠르게 전개되는 본문과 달리 ‘휴정인터뷰’라는 코너에서 독자는 주인공들의 심경을 살펴보며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판결문 모든 공판이 끝난 후 소송을 건 역사 속 인물, 원고가 법정에서 다시 평가될 수 있는지를 가리는 장면으로 글의 완결성을 높여 줍니다. 판사는 배심원의 의견을 종합해 판결을 내리는데 이때 독자 스스로가 판결을 내릴 수 있는 페이지도 마련돼 있어 주체적으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에필로그 법정 공방과 판결이 끝난 후, 주인공이 역사공화국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 후일담을 소개합니다. -유물 돋보기 시대적 상황이나 사건과 관련된 유물을 살펴봄으로써 다각도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풍성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떠나자, 체험 탐방 독자가 직접 방문 가능한 유적지나 박물관을 소개하여 역사를 보다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한 걸음 더! 역사 논술 역사 사건과 관련된 논술 문제를 읽고 직접 풀이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하며 친절한 해설을 통해서 논리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 권별 소개 041. 왜 박지원은『열하일기』를 썼을까? 글 정명섭 장웅진 그림 이일선 원고 심환지 VS 피고 박지원 박지원을 비롯한 실학자들은 정치 사회의 현실을 개혁하고자 자연과학, 농학, 역사학, 지리학 등에 걸쳐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상공업 활동을 활발히 하고 기술을 개발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정치와는 거리가 멀었던 실학자들의 개혁안들은 당시 사대부들의 비판으로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이에 조선 후기 심환지는 실학자들이야말로 탁상공론을 일삼았으며‘실학’은 실천할 수 없는 비현실적인 학문이라고 비판하며 『열하일기』를 쓴 박지원을 대상으로 한국사법정에 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심환지는 실학의 어떤 점을 비판했으며, 조선 후기 실학이 등장하게 된 배경과 그 의의, 현대적 가치 등에 대해 살펴봅시다. 042. 왜 금난전권이 폐지되었을까? 글 이정범 그림 박은애 원고 김시전 VS 피고 박사상 임진왜란이 끝나고 17세기 후반부터 조선의 상업은 크게 발달하기 시작했습니다. 조정의 허락을 받고 장사를 하던 시전 상인 외에 난전 사상인 사상, 보부상, 공인, 객주, 선상들이 등장하여 조선의 자본주의는 조금씩 싹을 틔웠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독점권으로 이익을 누리던 시전 상인은 난전을 막을 권한으로 ‘금난전권’을 갖게 되면서 난전 상인과의 갈등은 더욱 깊어졌지요. 시전 상인을 대표하는 원고 김시전과 난전 상인을 대표하는 피고 박사상의 재판을 통해 금난전권이 폐지된 배경과 당시 조선의 경제 상황을 살펴봅시다. 043. 왜 홍경래는 난을 일으켰을까? 글 전병철 그림 조환철 원고 김조순 VS 피고 홍경래 조선 후기 안동 김씨 세력의 중심이었던 김조순은 어린 순조를 가까이서 보필하며 권력을 누렸습니다. 김조순의 세도 정치는 극심한 부정부패를 낳았고, 삼정의 문란은 백성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었지요. 이에 홍경래는 백성들이 살기 좋은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드릭 위해 난을 일으켰습니다. 한국사법정에서 만난 원고 김조순과 피고 홍경래! 홍경래의 난은 왜 일어났는지, 평안도민은 어떤 차별을 받았는지 함께 알아봅시다. 044. 왜 천주교는 박해를 받았을까? 글 방상근 그림 조환철 원고 방상근 VS 피고 흥선 대원군 천주교에 대해 관대하던 조선은 천주교가 조상에 대한 제사를 거부하자 천주교를 사교로 규정하고 탄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순조가 즉위하면서 천주교에 대한 박해가 대대적으로 시작된 이후, 흥선 대원군은 1866년부터 1872년까지 6년 동안 무려 8천여명의 천주교인을 대규모로 학살했습니다. 순교자 홍봉주가 흥선 대원군을 상대로 제기한 한국사법정의 소송을 통해 100년간 이어진 신유박해, 기해박해, 병오박해, 병인박해를 살펴봅시다. 045. 왜 흥선 대원군은 쇄국 정책을 펼쳤을까? 글 이정범 그림 조환철 원고 박규수 VS 피고 흥선 대원군 흥선 대원군은 왜 대외적으로 쇄국 정책을 펼쳤던 것일까요? 당시 제국주의 서구 열강의 통상 요구가 침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던 흥선 대원군은 이에 대비하여 군사적인 힘을 기르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개화사상의 선구자였던 박규수가 흥선 대원군의 쇄국 정책으로 조선이 개화의 흐름에 대비하지 못하고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게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당시 조선을 강한 나라로 세우고자 했던 마음은 서로 같았지만 방법이 달랐던 두 인물! 한국사법정에서 조선의 문호 개방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046. 왜 동학 농민 운동이 일어났을까? 글 성주현 그림 조환철 원고 최제우 VS 피고 서헌순 최제우는 동학을 창시하여 현실 정치에 불만을 품은 농민들로 하여금 큰 지지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조선의 성리학적 질서가 흔들릴 것을 염려한 정부는 동학을 탄압하고 최제우를 사형에 처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학의 교세는 점점 확장되었고, 극심한 탐관오리의 횡포를 견디지 못한 농민들은 전봉준을 중심으로 봉기하였습니다. 하지만 농민군은 정부군에 의해 진압되는 과정에서 무차별 학살을 당하였습니다. 최제우는 동학의 창시자로서 이들을 대표하여 억울함을 호소하고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고발합니다. 동학이 주장한 평등한 세상은 어떤 것이었는지, 동학 농민 운동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한국사법정을 통해 자세히 알아봅시다. 047. 왜 강화도 조약은 불평등 조약일까? 글 이정범 그림 고영미 원고 신헌 VS 피고 구로다 기요타카 강화도 조약은 조선이 외국과 맺은 최초의 근대적 조약이긴 했으나, 조선에 절대적으로 불리한 내용이었으며 이후 일본은 ‘수호 조규 부록’과 통상 협정인 ‘조일 무역 규칙’을 체결하면서 조선에 대한 경제적 침탈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이 책에서는 강화도 조약을 체결할 당시 조선 측 협상 대표였던 신헌은 일본 측 협상 대표인 구로다 기요타카를 상대로 불평등 조약의 부당함을 알리고자 합니다. 원고 측 증인으로는 고종과『매천야록』을 집필한 황현, 개화 사상가 오경석이 등장하며 피고 측 증인으로는 명성 황후, 갑신정변 때 한성 조약을 체결한 이노우에 가오루가 등장해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문호 개방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당시 조선의 시대상과 강화도 조약이 조선의 근대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봅시다. 048. 왜 갑신정변은 삼일천하로 끝났을까? 글 이정범 그림 이일선 원고 김옥균 VS 피고 민영익 개화의 바람이 불던 조선 말기. 청과 우호 관계를 유지하며 점진적인 개혁을 추구했던 온건 개화파와 일본의 문명 개화론에 영향을 받은 급진 개화파는 개화 정책의 방향과 외교 정책을 두고 갈등을 겪어야 했습니다. 1884년 김옥균을 중심으로 한 급진 개화파는 청에 의존하던 정부의 외교 정책을 비판하며 급기야 우정총국 개국 축하연에서 정변을 일으켰지요. 하지만 민씨 정권과 청나라 군대에 진압되어 삼일천하로 끝이 났습니다. 이에 한국사법정에서는 일본의 힘을 빌리려다 실패했다는 이유로 친일파라는 오명을 쓴 김옥균이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세 번에 걸친 흥미로운 재판을 통해 갑신정변이 조선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자세히 알아봅시다. 049. 왜 독립협회는 해산되었을까? 글 이정범 그림 고영미 원고 홍종우 VS 피고 윤치호 독립 협회는 강연회와 토론회를 열어 민중에게 근대적 지식과 국권, 민권 사상을 고취하였고, 만민 공동회와 관민 공동회를 열어 헌의 6조를 결의함으로써 중추원을 개편하여 의회를 만들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를 견제하던 보수 세력과 고종은 황국 협회를 이용하여 독립 협회를 탄압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독립협회는 3년 만에 해산되고 말았지요. 홍종우는 독립 협회를 해산하고 자신이 보수 세력을 옹호했던 것은 정당한 일이라며 독립 협회 운동을 이끈 윤치호를 법정에 세웠습니다. 자주 국권과 자유 민권을 외쳤던 독립 협회는 왜 해산되었으며, 이것이 향후 조선에 미친 영향은 어떠할까요? 050. 왜 고종 황제는 폐위되었을까? 글 이계형 그림 조환철 원고 고종 황제 VS 피고 이토 히로부미 조선 말기 외세의 침략이 심해지자 고종은 황제로 즉위하여 국가의 주권을 바로 세우기 위해 나라 이름을 ‘대한 제국’으로 선포하였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이권 침탈은 계속 되었고 급기야 군대를 동원하여 대신들을 협박하고 고종 호아제의 의사를 무시한 채 을사조약을 체결했지요. 이로써 대한 제국은 일본에 외교권을 빼앗겼고, 이에 온 국민이 다양한 방법으로 일제의 횡포에 대항하여 나라를 지키고자 했습니다. 고종 황제 또한 특사를 파견하는 등의 노력을 계속 했으나 헤이그 특사 파견을 빌미로 일본은 고종 황제를 강제로 퇴위시켰어요. 이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고종 황제는 이토 히로부미를 법정에 세웠는데요. 이번 재판을 통해 조선이 어떻게 국권을 잃게 되었는지 알아봅시다.
상록수 1
지식의숲(넥서스) / 심훈 지음, 김성해 엮음 /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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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심훈 지음, 김성해 엮음
우리의 삶과 글 읽기에 지침이 되는,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엄선한 '한국문학산책' 시리즈 24~25권. 이광수의 <흙>과 함께 우리나라 농촌 계몽 소설을 대표하는 <상록수>는 심훈의 계몽사상이 가장 뚜렷하게 드러난 작품이다. 박동혁과 채영신이 농민들의 생활 속으로 뛰어들며 농촌 계몽에 투신하는 모습을 통해 어려운 농촌의 현실을 극복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1930년대 당시 지식인의 관념적 농촌 운동과 일제의 경제 침탈을 고발, 비판하고 현실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법과 극복의 상상력을 제시해 대중적으로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시대별·장르별 대한민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집 ‘한국문학산책’ 시리즈 고전부터 근·현대까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대표 작품집 매년 많은 문학 작품이 발표되는 현실 속에서도 우리가 꼭 읽고 넘어가야 할 한국문학은 변함이 없다. 이에 우리의 삶과 글 읽기에 지침이 되는,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엄선하여 ‘한국문학산책’ 시리즈(전50권)를 발간하였다. 고전부터 근·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대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양을 쌓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별·장르별 구성을 통해 작품의 모든 것을 한눈에 담은 대한민국 대표 문학전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품을 작가·장르 별로 묶어 구성하였다. 한국 대표 문학작품을 중·단편소설, 장편소설, 고전 문학, 신소설까지 네 장르로 나누고, 각 권마다 작가의 주요 작품과 작가 소개, 작품 해설에 이르기까지 작품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품을 비롯해서 기존 선집에서 잘 다루지 않은 희귀작이나 작가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드러내는 문제작까지 수록하였다. 뜻풀이와 삽화를 더해 보는 재미와 읽는 즐거움을 더한 고퀄리티 문학집 ‘한국문학산책’ 시리즈는 시대 분위기와 작가의 개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작가 고유의 문장이나 방언, 속어, 고어 등은 원문 표기를 따르되,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괄호 속에 뜻풀이를 달아 작품 감상에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 또한 작품 중간 중간에 삽화를 수록해 작품의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작품 읽기에 상상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작가 생애부터 작품 의의까지 한국문학 전문가가 전해 주는 깊이 있는 해설 한국문학에 정통한 석·박사급의 고교 국어 교사들이 작가 연보, 작품 소개, 작품 구조, 작품의 감상과 수용, 작품에 반영된 현실에 이르기까지 각 작품마다 상세한 해설을 수록했다.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해설은 청소년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문학작품을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 한국문학산책 24-장편소설 상록수 1 농촌 계몽 운동의 한계와 극복 과정을 제시한 우리나라 대표 농촌 계몽 소설! 이광수의 《흙》과 함께 우리나라 농촌 계몽 소설을 대표하는 《상록수》는 심훈의 계몽사상이 가장 뚜렷하게 드러난 작품이다. 박동혁과 채영신이 농민들의 생활 속으로 뛰어들며 농촌 계몽에 투신하는 모습을 통해 어려운 농촌의 현실을 극복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1930년대 당시 지식인의 관념적 농촌 운동과 일제의 경제 침탈을 고발, 비판하고 현실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법과 극복의 상상력을 제시해 대중적으로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스코어 speed core 확률과 통계 (2019년)
NE능률(학습) / 조정묵 (지은이)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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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학습)
청소년 학습
조정묵 (지은이)
2~4주 학습으로 < 확률과 통계>의 핵심을 빠르게 학습하는 단기학습 공략서로, 짧은 시간에 예습 및 복습에 효과적인 교재다. 바쁜 시간을 쪼개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단기간 학습 효과를 최대화 시킬 수 있도록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구성하였다.Ⅰ. 순열과 조합 01강 순열 02강 조합 03강 이항정리 Ⅱ. 확률 04강 여러 가지 확률 05강 확률의 성질 06강 조건부확률 07강 사건의 독립과 종속 Ⅲ. 통계 08강 확률분포 09강 이항분포 10강 정규분포 11강 통계적 추정스피드(Speed)로 시간 관리! 코어(Core)로 점수 관리 - 2~4주 학습으로 < 확률과 통계>의 핵심을 빠르게 학습하는 단기학습 공략서로, 짧은 시간에 예습 및 복습에 효과적인 교재입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단기간 학습 효과를 최대화 시킬 수 있도록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구성하였습니다. 꼭 알아야 할 필수 개념, 시험에 자주 나오는 빈출 유형 문제 엄선하여 수록함으로써 핵심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장점 u11~12강으로 확실하게! 핵심을 쏙 뽑아 알차게 학습 -교과 내용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도록 11~12강으로 구성 -각 강마다 3~4개의 대표 유형과 유형별 상, 중, 하의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 수록 -단기 학습에 최적화된 학습량, 단원의 핵심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깔끔하고 보기 쉬운 구성 u꼭 나오는 필수 문제 수록! 핵심 유형 집중 공략 -9종 교과서에 수록된 핵심 유형과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꼭 알아야 할 필수 핵심 유형 선정 -유형별 대표 문제를 엄선하여 수록하고, 핵심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출제포인트와 공략포인트 제시 u내신에서 수능까지! 실전 감각력 향상 -내신, 수능, 평가원, 교육청 기출 문제를 철저 분석하여 실전 대비 예상 문제 수록 -응용력을 더해 주는 실제 기출 문제로 실전 감각 최종 점검
현아의 장풍
도서출판 북멘토 / 최영희 (지은이) /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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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
청소년 문학
최영희 (지은이)
제5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2013년 등단 이후 푸른문학상, 제8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제1회 한낙원과학소설상, 2016 SF어워드 우수상을 수상하며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꾸준히 펴낸 최영희 작가가 신작 영어덜트소설 <현아의 장풍>을 내놓았다. 우주 어딘가에서 ‘설계자’라 부르는 전능한 절대자 집단이 지구를 설계하고, 인간의 존재값을 설정해 문명을 이루도록 했다. 그런데 그들의 실수로 평범한 인간이 설계자의 힘을 갖게 되었다. 그 인간은 공교롭게도 무작위성과 불확정성으로 점철된 대한민국 10대 청소년 인간 강현이이다. 세계는 다시 설계자의 계획대로 무탈하게 가동할 수 있을까? ‘세계를 빚어낸 설계자’와 ‘시뮬레이션 세계’라는 독특한 발상에서 시작한 이 소설은 우연히 미스터리한 능력을 갖게 된 한 소녀의 외로움이 세계를 구원하는 힘으로 발현하는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펼쳐 놓는다. 최영희 작가는 그동안 유쾌하고 발랄하면서도 진지하고 용감한 10대를 그리는 데 탁월한 재능을 보여 왔다. 이 작품에서 역시 아이돌 덕질이라는 위장막 뒤에 외로움을 감추고 살면서 한번 꽂힌 일엔 무섭게 집착하고, 남의 인생에 간섭하는 건 참지 못하는 정의롭고 씩씩한 주인공 강현아를 매력 넘치게 그려 냈다. 서울 왕십리와 마포에서 타클라마칸 사막, 미국 뉴욕에서 호주 골드코스트까지 종횡무진 누비는 현아의 흥미진진한 활약은 독자에게 통쾌한 웃음과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프롤로그_7 1장. 장풍의 시대 오늘의 현아_12 오밤중 다이버_19 전학생 미카_29 첫 보고_33 삼세판_39 작약꽃의 밤_45 2장. 현아에게 꽃을 바람의 꽃_54 새벽의 크래브 케이크_67 바람의 냄새_77 3장. 홍익인간 현아 출사표_86 도장을 깨려는 자_95 돌아오는 길_104 나도 널 알아_113 4장. 너를 기억해 집행관_124 돌아온 탕자에게_134 추억의 타임스퀘어_143 뉴욕의 현아_150 무도인의 길_161 5번가의 아침 식사_169 너를 기억해_177 5장. 바람의 현아 소환_186 밤의 해변에서_194 공조: 소녀의 도장 깨기_201 바람의 현아_211 에필로그_217 작가의 말_221“네 말대로 난 비정상인지도 몰라. 인생도 머릿속도 단단히 고장 난 것 같다니까. 그래서 이 덧없는 세상, 한바탕 놀아 보려고.” 교보문고 제5회 스토리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최영희 작가가 선보이는 신작 영어덜트소설! 2013년 등단 이후 푸른문학상, 제8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제1회 한낙원과학소설상, 2016 SF어워드 우수상을 수상하며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꾸준히 펴낸 최영희 작가가 신작 영어덜트소설 『현아의 장풍』을 내놓았다. 우주 어딘가에서 ‘설계자’라 부르는 전능한 절대자 집단이 지구를 설계하고, 인간의 존재값을 설정해 문명을 이루도록 했다. 그런데 그들의 실수로 평범한 인간이 설계자의 힘을 갖게 되었다. 그 인간은 공교롭게도 무작위성과 불확정성으로 점철된 대한민국 10대 청소년 인간 강현이이다. 세계는 다시 설계자의 계획대로 무탈하게 가동할 수 있을까? ‘세계를 빚어낸 설계자’와 ‘시뮬레이션 세계’라는 독특한 발상에서 시작한 이 소설은 우연히 미스터리한 능력을 갖게 된 한 소녀의 외로움이 세계를 구원하는 힘으로 발현하는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펼쳐 놓았다. 최영희 작가는 그동안 유쾌하고 발랄하면서도 진지하고 용감한 10대를 그리는 데 탁월한 재능을 보여 왔다. 이 작품에서 역시 아이돌 덕질이라는 위장막 뒤에 외로움을 감추고 살면서 한번 꽂힌 일엔 무섭게 집착하고, 남의 인생에 간섭하는 건 참지 못하는 정의롭고 씩씩한 주인공 강현아를 매력 넘치게 그려 냈다. 서울 왕십리와 마포에서 타클라마칸 사막, 미국 뉴욕에서 호주 골드코스트까지 종횡무진 누비는 현아의 흥미진진한 활약은 독자에게 통쾌한 웃음과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물리 법칙과 상식 바깥으로 나가 본 적 없던 열일곱 살 강현아, 갑자기 뜬금없이 세상을 뒤집을 힘이 생겼다! 서울 왕십리 동흔동 다세대 주택 3층에 혼자 사는 동흔고등학교 1학년 6반 강현아. 관심사라곤 아이돌 그룹 제이엠 덕질뿐이고 친구라곤 아이돌 파파라치 꿈나무 심지훈뿐인 열일곱 살 현아에게 설계자의 에너지와 무도인 최배달의 데이터가 흘러들어 온다. 설계자들의 실수로 벌어진 이 일 때문에 현아는 설계자 세계에서 ‘오류 X’로 명명되지만, 현아는 아무것도 모르는 채 제이엠 해체설에 깊이 상심해 있을 뿐이다. 제이엠의 해체는 그동안 견고했던 현아의 삶에 균열을 가져왔다. 부모님의 이혼 후 5년간 혼자 살았지만, 현아는 제이엠과 함께했기에 외롭지 않았다. 제이엠은 일종의 ‘현아의 불행을 가려 주는 위장막’(43쪽)이었다. 삶의 위장막이 걷힌 뒤 급습한 외로움에 현아는 속절없이 흔들린다. 그런데 이 맥 빠진 인생을 뒤집을 변수가 생겼다. 우연히 발현된 손바닥의 힘, ‘장풍’이 자신에게 생긴 능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 현아는 인생이 다시 흥미롭게 흘러갈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부푼다. 한편 ‘오류 X’를 제거하기 위해 파견된 청소년 설계자 미카는 현아에게 그 힘이 ‘락싸멘툼’이라는 설계자 고유의 능력이며, 함부로 쓰면 안 된다고 경고한다. 어느 날 갑자기 초능력을 갖게 된 소녀의 '홍익인간‘ 프로젝트! 세상을 어지럽히는 인간들을 향한 시원하고 통쾌한 뒤집기 한판 손을 내뻗으면 사람이나 물체를 밀어내는 ‘척력’인 락싸멘툼은 현아 자신을 위해서는 쓸 수 없지만,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서는 쓸 수 있다. 현아는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그것은 홍익인간의 이념대로 사회 정의를 무너뜨리는 인간들을 벌하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계획이다. 현아는 심지훈에게 사기 친 동네 백수를 혼내 주고, 학생의 인생을 함부로 건드리는 선생을 벌주고, 학교 폭력 가해자에게 대신 복수하고, 출소하는 아동 성폭행범을 날려 보내며, 세상을 이롭지 못하게 만든 자들을 응징한다. 그러는 동안 현아 안에서는 최배달의 데이터가 불시에 튀어나온다. 작약꽃, 황소, 킥복싱 동작 등 그와 관계된 상황에서 현아 안에 있는 최배달의 인격이 깨어나 현아도 모르는 힘을 사용하는 것. 현아가 락싸멘툼을 사용하는 빈도와 최배달에게 의식을 빼앗기는 일이 잦아지면서 설계자 세계에서는 현아를 제거하라는 결정이 내려지는데……. “모르셨습니까? 한 사람의 불의한 죽음은 한 세계의 종말이란 것을요.” 기억한다는 건, 누군가 돌아올 수 있게 하는 단단한 믿음 이 소설은 외로운 소녀의 이야기지만, 결코 삶이 외롭게 끝나지 않은 소녀의 이야기기도 하다. 현아는 좌절보다 도약을, 포기보다 도전을 선택하는 아이다. 불의를 보면 참지 않기에 현실에서 보기 드문 통쾌한 장면을 맛보게 하고, 자신보다 강한 무도인에게 잠식되지 않고 의식의 주도권을 지켜낸다. 이 외로운 소녀는 허망하게 소멸하지 않고, 끝까지 온 힘을 다해 싸운다. 그 곁에는 현아라는 특정 인간에게 애정을 가진 설계자 미카가 있다. 작가는 미카의 입을 빌려 말한다. “이 세계는 데이터로만 가늠할 수 있는 곳이 아니”고(54쪽), “이 세계는 학교가 있는 곳에 미사일을 떨어뜨리기도 하지만, 대가 없이 누군가를 살려 내는 사람들도 있는 곳”이라고(211쪽). 이 세계와 인간에 대한 작가의 애정과 믿음이 돋보이는 지점이다. 흔들리는 나를, 외로운 나를, 찬란한 나를 누군가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믿음. 막다른 골목에 갇힌 듯 암담할 때, 출구가 없는 세상에서 몸부림칠 때 나를 구원하는 건 그 믿음이다. 인간을 바라보는 설계자의 애정, 현아에게 싹트는 미카의 사랑은 독자를 향한 작가의 마음이기도 하다. 그 믿음만 있다면 우리를 성장시키는 세찬 바람과 외로움은 곧 장풍처럼 커다란 힘이 될 것이다. 그러니 지금,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다면 작가가 내미는 손을 잡고 오늘의 현아를 만나길 바란다.현아는 두 차례의 장풍 사건을 떠올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마도 장풍은 맛이 고약한 미역국 대문이었으리라. 유난히 텅 빈 것 같던 식탁에서 생일 미역국을 잘못 먹은 여자아이는 위험한 존재가 되었다. 상처받은 소녀에게서 돌연 괴력이 튀어나온다는 설정은 소설과 영화의 단골 소재가 아니던가.그리고 우연한 능력은 이제 자취를 감추었으리라. 나름의 결론에 도달했는데도 현아는 속이 후련해지지 않았다. 외려 일주일 전에 먹은 미역국 맛이 혀끝에 감돌면서, 17년 인생이 평소 체감하던 것보다 더 외로웠다는 자각에 이르렀다. 지난 인생에 얼음 결정처럼 촘촘히 박혀 있는 알갱이들이, 그 차갑고 자잘한 이물질들이 오늘따라 현아를 잠 못 들게 했다. “아무튼 장풍은…… 내 품에 쏙 들어온 꽃다발이야. 저번에도 말했잖아. 이 힘 때문에 힘이 난다고. 제이엠 오빠들 해체하고 삶의 의욕이 바닥났었는데 요즘 다시 살맛이 난다니까.”“다시 말하지만 그 힘은 네 것이 아니야.”“오케이, 오케이. 그 힘이 하느님, 알라, 아툼 그분들만 소유할 수 있는 힘이라고 말하려는 거지? 그런데 말이야, 신들만 가질 수 있는 힘을 내가 소유했다면 나도 신이네? 신도 별거 아니구먼.”“강현아! 넌 지금 우연히 주운 걸 네 것이라고 우기는 어린애랑 다를 바 없어.”“우연히 내 손에 들어온 것……. 그런 게 어디 한두 갠 줄 알아? 내가 엄마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것도, 강현아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것도 다 우연히 얻은 결과물들이야. 우연의 다른 이름은 운명이거든, 그리고 내가 쥔 우연들 중 가장 맘에 드는 게 이거야!” 똑같은 일이 반복된다 해도 현아의 선택을 아마 같을 것이다. 한문 선생은 인간이 인간에게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했으니까. 하지만 한문 선생을 응징한 게 정말로 홍익인간 강현아의 일이었는지는 확신할 수 없었다. 예나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선생은 현아의 인생까지 들쑤셔 놓았던 것이다. 예나를 찌르던 선생의 말마디에 외로웠던 여덟 살의 현아가, 열두 살의 현아가, 열다섯 살의 현아까지 움찔움찔했으니까.
참 사랑과 아름다운 성
전파과학사 / 양영기 엮음 / 200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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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과학사
청소년 자기관리
양영기 엮음
성교육 지침서. 성과 성문화, 인간의 성, 생명의 탄생 과정, 신체적·정신적인 청소년기의 변화, 사랑과 결혼, 성폭력의 원인 및 예방법, 이성 친구 및 이성 교제법, 임신과 피임법 등 성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들을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도움이 될 만한 사항들을 '도우미'에 따로 실어 정리했다.책머리에 제1부 성문화와 인간의 성 제2부 생명의 탄생 제3부 청소년기의 변화 제4부 사랑과 결혼 제5부 아름다운 성, 건강한 성 참고문헌
이건희 리더십
북스타(Bookstar) / 전도근 지음 / 201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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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Bookstar)
청소년 자기관리
전도근 지음
청소년 멘토 시리즈. 삼성은 이건희의 지도 아래 IMF라는 초유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이건희의 삶은 곧 삼성의 성장과 마찬가지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기 위해서 이건희의 성장 과정과 리더십을 알려주는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하는 이건희의 삶을 배울 수 있다.1장 외로운 소년 이건희 이건희의 출생 근검절약을 배우다 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다 국내 최고의 부자가 되다 치밀했던 아버지 일본 유학을 가다 일본을 배우다 레슬링을 시작하다 다시 일본 유학길에 오르다 일류에 관심을 갖다 호기심이 많았던 이건희 비운의 사카린 사건 홍라희와 결혼하다 동양방송에서 일하다 아버지의 결심 삼성전자를 설립하다 이병철 회장의 복귀 삼성반도체를 만들다 이병철의 유언 삼성부회장이 된 이건희 유공 인수의 실패와 좌절 2장 세상을 향해 도전하다 삼성그룹 회장으로 취임하다 비서실을 장악하다 개혁을 단행하다 삼성가의 재산 분할 삼성의 성장과 굴욕 삼성을 바꾸다 후쿠다 보고서 마누라와 자식을 빼고 다 바꿔라! 개혁을 시작하다 불량품을 없애라 품질에 승부를 걸어라 이건희 신드롬 삼성 자동차에 도전하다 IMF와 삼성 기업은 2류, 행정은 3류, 정치는 4류 복합화 경영의 산물 타워팰리스 X파일의 충격 후계자 이재용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유치 삼성, 놀랍게 발전하다 삼성의 매출액 추이 3장 이건희의 위대한 리더십 미래를 예측하라 입체적 사고를 해라 최고가 되라 기술이 최고다 사람을 잘 뽑아라 하면 된다 큰 꿈을 가져라 포기하지 마라 모든 것을 바꾸어라 창의력을 가져라 윤리경영을 하라 기록하라 디자인은 생명이다 ·이건희 어록 ·이건희의 연혁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김밥도 삼성이 만들면 잘 팔릴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삼성이 만들면 무엇이든 다를 것이라는 기대감을 준다는 말과 같다. 2012년 말 기준으로 삼성이 국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국내 총생산GDP의 33%, 시가총액은 상장사 전체 시가총액의 30%, 수출은 한국 전체 수출의 23%를 차지할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삼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이러한 삼성이 있기까지에는 이건희라는 기업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건희의 말 한마디에 42만 명의 삼성 임직원들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그리고 세계의 경제가 움직인다. 이건희가 과연 어떤 사람이길래 삼성을 초일류 기업으로 만든 것일까? 삼성은 이건희의 지도 아래 IMF라는 초유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이건희의 삶은 곧 삼성의 성장과 마찬가지다. 그만큼 이건희에게서 삼성을 빼면 할 이야기가 없다. 이건희란 인물을 알면 알수록 삼성그룹 성장의 비밀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기 위해서 이건희의 성장 과정과 리더십을 알려주는 책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하는 이건희의 삶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 여러분도 이건희의 삶과 이상을 본받고,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극복해 내는 멋진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
지피지기 백전백승 학평대비 전국연합 학력평가 고2 지구과학 1 (2024년)
한국교육평가원 / 한국교육평가원 편집부 (엮은이)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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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평가원
학습참고서
한국교육평가원 편집부 (엮은이)
고미담 고미답
아주좋은날 / 엄예현 (지은이), 김용현 (그림)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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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좋은날
청소년 문학
엄예현 (지은이), 김용현 (그림)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 1권. 우리 옛이야기를 단순히 들려주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각 권마다 청소년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징을 살펴보면, 각 권마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었다. 1권에서는 가정소설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장화홍련전’, ‘사씨남정기’, ‘조생원전’ 세 가지의 얘기가 엮여 있다. 무엇보다도, 시대를 뛰어넘어 그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면서도 세심한 안내를 해 주어 혼란스러울 정도로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청소년들이 과거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고, 특별히 읽기를 멀리하는 디지털시대에 서로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들어가는 말·4 장화홍련전 귀한 아기들과 새어머니·9 끔찍한 음모·14 밝혀진 흉계·23 풀리는 원한·29 장화홍련전 부록·36 사씨남정기 어진 며느리와 교 씨·47 교 씨의 간사한 꾀·55 위험에 빠진 사 씨·61 마지막 시련·68 사씨남정기 부록·76 조생원전 조혜성과 김 소저·89 장원 급제와 두 번째 아내·92 후주의 음모·99 진실이 밝혀지다·105 조생원전 부록·116고전은 미래를 담은 그릇, 고전이 미래의 답이다! 오늘날, 고전은 현대인들의 곁을 꾸준히 맴돌며 문을 두드리고 있다. 더 이상 고전은 옛 선조들의 이야기거리에 머물지 않고 동시대의 문화적 코드, 콘텐츠 소재로 활약한다. 우리가 여전히 고전에 매료되는 것은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서가 아니다. 현재는 과거에서 시작되었고, 미래는 현재에서 이어지기 때문에 과거의 이야기를 즐겁게 읽으며 미래를 구상할 수 있다. 『고미담 고미답』은 우리 옛이야기를 단순히 들려주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각 권마다 청소년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징을 살펴보면, 각 권마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었다. 『고미담 고미답1』에서는 가정소설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장화홍련전’, ‘사씨남정기’, ‘조생원전’ 세 가지의 얘기가 엮여 있다. 무엇보다도, 시대를 뛰어넘어 그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면서도 세심한 안내를 해 주어 혼란스러울 정도로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청소년들이 과거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고, 특별히 읽기를 멀리하는 디지털시대에 서로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 이러한 읽기의 열매는 인간의 다양한 삶을 해석하는 힘을 길러 주고 문학의 즐거움을 흠뻑 누릴 수 있게 해준다. 『고미담 고미답』을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스마트폰을 슬그머니 옆으로 밀어 버리게 될지도 모른다. 턱턱 막히는 고전 문학은 그만 중고등학생의 눈높이에 딱 맞춘 본문과 부록 현대어로 풀어 쓴 쉬운 본문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에서는 각 작품의 원전을 기본으로 하나, 어려운 한자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풀어서 쓰고 있다. 또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상황은 대화나 인물의 심리 상태를 추가해 쉽게 접근하도록 했다. 딱딱한 고어와 턱턱 막히는 한자어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우리 고전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본문이 될 것이다. 생각거리 토론거리를 던져 주는 풍성한 부록 부록 ‘고미담’에서는 ‘고전 속으로 / 미리미리 알아 두면 좋은 상식들 / 담고 싶은 이야기’를 타이틀로, 각 고전 문학 작품의 본문을 넓게 이해할 수 있는 배경 지식을 담았다. 이러지는 부록 ‘고미답’에서는 ‘고민해 볼까? / 미처 생각하지 못한 질문 / 답을 찾아 한 걸음씩 나아가기’를 통해 본문 너머에 숨겨져 있는 고전 문학의 메시지와 논점을 짚어 준다. 풍성한 부록을 통해 독자들은 고전 문학을 현대 사회의 해결책이자 반면교사로 삼을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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