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필터초기화
  • 청소년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개념찬 수학사전
휴머니스트 / 강미선.송정화.백희수 지음 / 2016.12.12
22,000원 ⟶ 19,800원(10% off)

휴머니스트청소년 과학,수학강미선.송정화.백희수 지음
중학수학을 이루는 147개 핵심 개념을 뽑고, 낯선 용어 정리에서부터 공식이 유도되는 과정, 공식이 만들어지기 위해 반드시 익혀야 할 수학 개념들을 시각자료를 통해 설명한다. 또한 해당 공식이 어떤 문제에 활용되는지 대표 예제와 풀이 과정을 소개해, 직관적으로 그 페이지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구성했다. 그뿐만 아니라 관련 개념이 도출될 수 있었던 수학사를 함께 제시해 배경지식 확장에 도움을 줌은 물론 스토리텔링 수학에 한 걸음 다가서며,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통합 논술 및 서술형 답안을 작성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다. 이는 수학을 공부하는 학생뿐 아니라 가르치는 교사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머리말 ■ 이 책의 활용 ㄱ 가감법 각기둥 각뿔 각뿔대 거듭제곱 결합법칙 경우의 수 계급 계수 교각 교선 교점 교환법칙 구 근의 공식 기울기 꼬인 위치 ㄴ 내각 내심 내접 ㄷ 다면체 다항식 단항식 닮음 대각 대변 (도형의) 대응 대입 대입법 대푯값 도수 도수분포다각형 도수분포표 동류항 동위각 두 점 사이의 거리 등식 ㅁ 맞꼭지각 (삼각형의) 무게중심 무리수 무한소수 미지수 ㅂ 반비례 방정식 변량 변수 복소수 부등식 부채꼴 분모의 유리화 분배법칙 분산 ㅅ 사건 사차방정식 산점도 산포도 삼각비 삼각형의 닮음 조건 삼각형의 합동 조건 삼차방정식 상관관계 상대도수 상수항 서로소 소거 소수 소인수 소인수분해 수선의 발 수직이등분선 순서쌍 순환소수 실근 실수 ㅇ 양수 엇각 역수 연립방정식 연립부등식 연립이차방정식 연립일차방정식 완전제곱식 외각 외심 외접 원기둥 원뿔 원뿔대 원점 원주각 유리수 유한소수 음수 이차방정식 이차식 이차함수 이항 인수 인수분해 일차방정식 일차부등식 일차식 일차함수 ㅈ 작도 전개 절댓값 (원의) 접선 정다면체 정비례 정수 제곱근 좌표 좌표축 좌표평면 줄기와 잎 그림 중근 중선 중앙값 중점 지수 직교 직선의 방정식 ㅊ 차수 최빈값 ㅍ 편차 평각 평행이동 포물선 표준편차 피타고라스 정리 ㅎ 할선 함수 함수의 그래프 함숫값 합성수 항 항등식 해 허근 허수 현 확률 회전체 히스토그램 기타 x절편 y절편 ■ 참고문헌 ■ 영역별 용어 찾아보기 교과서, 수험서, 수학 교양서 곁에 두고 오래 읽는 수학사전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의 30퍼센트 이상이 자신을 ‘수포자’라 생각할 정도로 학년에 올라갈수록 수학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이 책은 “수학을 피할 수 없다면, 용어부터 하나하나 짚어가며, 꼭 필요한 핵심 내용을 뽑아 실제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없을까?” 하는 수학교육 전문가들의 고민에서 출발했다. 중학수학을 이루는 147개 핵심 개념을 뽑고, 낯선 용어 정리에서부터 공식이 유도되는 과정, 공식이 만들어지기 위해 반드시 익혀야 할 수학 개념들을 시각자료를 통해 설명한다. 또한 해당 공식이 어떤 문제에 활용되는지 대표 예제와 풀이 과정을 소개해, 직관적으로 그 페이지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구성했다. 그뿐만 아니라 관련 개념이 도출될 수 있었던 수학사를 함께 제시해 배경지식 확장에 도움을 줌은 물론 스토리텔링 수학에 한 걸음 다가서며,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통합 논술 및 서술형 답안을 작성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다. 이는 수학을 공부하는 학생뿐 아니라 가르치는 교사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1. 혼자 시작하는 수학공부 수학은 혼자 공부하기 어려운 과목이라는 선입견이 많다. 물론, 기초가 하나도 없는 학생이 개념을 대충 익히고 무작정 문제집을 푼다고 성적이 오르기는 힘들다. 게다가 수학 용어는 대부분 한자어로 되어 있어서 마음을 잡고 공부를 하려 해도 첫발을 떼기가 어렵다. 《개념찬 수학사전》은 한자로 된 수학 용어의 뜻을 일상어와 비교해서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어 용어의 어원이나 의미도 함께 밝혀두었다. 한자어를 잘 모르거나 외국에서 공부하고 있어 영어와 한국어를 모두 알아야 하는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수학 공부의 핵심은 복습이다. ‘교과서-《개념찬 수학사전》-문제집’ 순서로 한다면, 까다로운 수학 공부도 효율적으로 혼자 할 수 있을 것이다. 가령, ‘방정식’을 공부한다면, 제일 먼저 교과서로 해당 부분을 읽고, 대략의 개념을 파악한다. 다음으로 《개념찬 수학사전》 중에 ‘방정식’을 찾아 어원 설명부터 차근히 접근해 핵심을 정리해본다. 이 책으로 두세 번 개념을 충분히 익힌 다음에 문제집을 풀면 해답을 보지 않고 스스로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이 쌓일 것이다. 단, 지속해서 꾸준히 오래 해야 한다. 수학 공부에 지름길은 없다. 2. 개념 따로, 공식 따로, 수학사 따로 쪼개진 사전은 가라! 중학교에 입학할 때 영한사전이나 영영사전을 선물하는 경우는 많아도 수학사전을 선물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더구나 수학사전은 초등 고학년 학생이 보는 것이 대부분이었고, 그런 책들도 개념과 공식을 쉽게 풀어놓은 정도였다. 물론 이런 책들도 기초를 다지는 수학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어쩐지 조금 아쉽다. 수학 공식이 도출된 배경의 역사까지 함께 볼 수 있는 책이 있다면 그 개념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학생들에게 수학의 역사를 들려주어서 수학에 흥미를 갖게 해주고 싶은데, 수학사에 대해 아는 게 없어요.” 학생들은 물론, 예비 교사들도 수학의 역사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왕왕 있다. 역사에 흥미를 느껴 수학의 역사도 알고 싶은 마음에 마음먹고 수학사 책을 들여다보면, 너무 어렵게 쓰여 있어서 읽다가 말게 되는 일이 많았다. 그렇다고 재미있는 이야기나 토막 상식처럼 소개하는 수학자 에피소드로는 수학 개념의 역사적 흐름을 알기에 역부족이었다. 《개념찬 수학사전》은 용어마다 개념의 발생과 발달 과정에 대해 중·고등학교 수학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했다. 어려운 수학 공식이 어느 날 갑자기 생긴 게 아님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수학의 큰 흐름을 잡는 데도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3. 엄마도, 어른도 다시 하는 수학공부 수학 공부는 중학생, 수험생만 하는 게 아니다. 오늘날 수학의 중요성, 수학적 사고의 중요성은 성별, 나이, 학력을 초월한다. 올봄, 세계를 뜨겁게 했던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에서부터 우리 일상을 파고든 컴퓨터,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사회적 쟁점이 된 사드 배치까지 최신 뉴스를 이해하는 데도 수학을 알면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이에 어른이 된 많은 사람이 과학·수학 분야의 책을 다시 찾는 추세다. 학창시절 입시에 대한 강박으로 여겨 부담스러웠던 수학을 다양한 방법으로 공부하려는 이들이 늘어난 것. 수학은 어렵지만 노력하는 만큼 풀리고 그 단계가 올라가는 것에 쾌감을 얻기 때문이다. “간단한 수학 정도는 내가 가르치고 싶은데 다 잊어버렸네.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수학 개념이 잘 정리된 책이 있으면, 독학해서 내 아이를 가르칠 수 있을 텐데.” 많은 엄마는 아이와 함께 공부하고 간단한 공부는 봐주고 싶어 한다. 《개념찬 수학사전》은 수학교육 전문가가 엄선한 중학수학 147개 핵심 개념을 뽑아 어원부터 간결하게 설명하고, 관련 예제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기게 구성했다. 그래서 설명을 이해하고, 예제를 풀어보고, 주의점을 살펴보면, 배우고 가르치는 데 실제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교양을 위해서라면 수학사 꼭지만 따로 읽어도 좋다. 이는 다른 과학·수학 교양서로 건너가게 돕는 하이퍼링크 책 읽기의 역할도 할 것이다. 수학 교과서와, 수험서와, 수학 교양서 곁에 두고 온 가족이 누구나 읽어도 좋을 수학사전이다.
내일도 지구가 안녕하면 좋겠어!
맘에드림 / 정다빈, 권성희, 이해인 (지은이) / 2024.10.07
18,000원 ⟶ 16,200원(10% off)

맘에드림청소년 인문,사회정다빈, 권성희, 이해인 (지은이)
우리의 일상에 깊이 스며들어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데 기여하는 존재들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고마움은커녕 그들의 존재 자체도 인식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지금이라도 이 모든 존재의 소중함을 깨닫고, 그들의 관점에서도 세상을 다시 바라보며 평화로운 공존을 꾀하는 것이 바로 생태전환교육이자 생태시민교육이 지향하는 바일 것이다. 이 책은 생태시민이라면 반드시 마주해야 할 여러 가지 진실들을 담았다. 또한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두가 안녕하기를 바라는 마음가짐으로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발걸음을 내딛도록 용기를 북돋는다. 먹거리, 옷, 플라스틱,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에너지의 5개 장에 걸쳐 오직 인간의 편리와 이익 추구의 관점만 고집하는 데서 벗어나 지구 생태계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문제해결 방법을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저자의 글 CHAPTER 01 먹거리 지구의 미래를 생각하는 밥상 01 바삭바삭한 과자와 오랑우탄의 눈물 02 지구도 우리만큼 고기를 좋아할까? 03 먹거리의 다양성은 왜 중요할까? 04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식탁을 꿈꾸며 CHAPTER 02 옷 우리가 새옷을 사고, 버리고 또 새로 사는 동안에… 01 옷장 속 숨겨진 비밀 02 자연에서 왔다면 모두 착한 옷일까? 03 환경을 생각하는 슬기로운 의생활 CHAPTER 03 플라스틱 사라지지 않는 플라스틱과의 전쟁 01 판타스틱? 플라스틱! 02 플라스틱 수프가 되어버린 바다 03 삐뽀삐뽀, 지구에 내려진 플라스틱 주의보 04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슬기로운 자원 순환 생활 CHAPTER 04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더 이상 예전 같지 않은 지구에서 산다는 것 01 기후변화, 생존을 위협하다 02 공생하거나, 멸종하거나 03 잠자는 지구의 코털을 건드린 인간들 04 내일 말고, 지금 당장 기후행동 CHAPTER 05 에너지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활 01 화석연료의 빛과 그림자 02 원자력 에너지의 두 얼굴 03 친환경 에너지, 어디까지 알고 있니? 04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대로 나아가기 위하여 참고자료모두를 위한 생태전환교육 지침서 지구가 내일도 모레도 안녕하기를 바란다면? 이제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 지구온난화를 넘어 지구 열화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지구의 온도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구 곳곳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한파, 폭설, 가뭄 등 이상 기상현상이 잇따르며 지구의 인내심이 한계에 이른 것은 아닌지 우려를 자아내게 한다. 전문가들조차 앞으로 예기치 못한 위기들이 계속 찾아올 것이라고 경고한다. 지구와 우리 모두의 안녕한 내일을 장담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지구온난화를 일으킨 원인이 인류의 문명 활동 결과라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바다. 인간이 원인이라면 해결의 열쇠를 쥔 것도 우리 인간이 아닐까? 하지만 환경문제를 기존처럼 오직 인간 중심적 사고에 얽매어 바라본다면 임시방편에 머물 뿐, 근본적인 해결 방안에는 결코 도달할 수 없을 것이다. 이에 이 책은 관점을 바꿔 지구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공존을 추구하는 생태시민교육을 제안한다. 먹거리, 옷, 플라스틱,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에너지의 5가지 주제로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생태시민이라면 꼭 알아야 할 진실과 마주하면서 공감, 책임감, 연결고리, 실천의 4가지 자세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해법을 생각해 보는 기회를 마련해 보고자 한다. 생태시민의 첫 번째 걸음, 공감 이 책의 곳곳에서는 인류가 주도해 온 일련의 행위들로 인해 말할 수 없는 고통받는 것을 넘어 생존 위기에 내몰린 지구상의 다양한 존재들을 만날 수 있다. 그 대상은 지구 반대편 어딘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동식물, 생태계 전반을 아우른다. 그런 존재와의 만남을 통해 아픔을 겪는 모든 생명에 대한 진심 어린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공감이야말로 생태시민으로서 내딛는 첫 번째 걸음이기 때문이다. 이들의 모습을 때론 담백하게 때론 강렬하게 가감 없이 전달하는 가운데 그들의 아픔에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될 것이다. 두 번째 걸음, 질문과 책임감 위기에 처한 지구상의 다양한 존재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마음속에 안타까운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해도 그런 마음에서 그친다면 더 이상의 진전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이에 이 책은 두 번째 걸음을 내딛도록 독려한다. 즉 공감에서 출발해 세상 곳곳에서 왜 부정의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지에 스스로 질문할 수 있도록 북돋는 것이다. 이처럼 당연하게 여겨온 것들에 대해 자발적으로 질문하고,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에서 마음속에는 어느새 강한 책임감이 샘솟게 될 것이다. 세 번째 걸음, 연결고리 책임감을 느끼더라도 그것을 여전히 남의 일로만 여긴다면 결국 시혜적 태도에서 크게 벗어나기 어렵다. 환경문제는 궁극적으로 나와 내 가족은 물론 지구 생태계 모두의 지속가능한 내일이 걸린 공동의 과제이기 때문에 동정이나 시혜적인 태도는 부적절하다. 이에 이 책은 세 번째 걸음을 내딛게 한다. 그것은 그동안 지구 저편 딴 세상의 일로만 여겨온 것들에 대해 우리 자신과의 연결고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권하는 것이다. 그러한 연결고리들을 발견함으로써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닌 나 자신의 문제라는 경각심을 일깨우고, 그런 마음은 좀 더 적극적으로 해결 방법을 찾게 만드는 동력이 된다. 네 번째 걸음, 실천 사실 가장 어려운 일이다. 공감하고, 질문을 통해 책임감을 느끼며, 연결고리를 깨달았다고 해도 스스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해 그 어떤 실천도 하지 않는다면 변화하는 것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이 책은 꼭 거창한 무언가가 아니라 작은 것 하나라도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인지를 강조한다. 그런 실천들이 차곡차곡 쌓여가면 지구와 우리 모두의 안녕을 지켜주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먹거리, 옷, 플라스틱,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에너지 5가지 주제로 풀어간 생태시민으로 살아가는 법 이 책은 먹거리, 옷, 플라스틱,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에너지의 5가지 주제를 길잡이 삼아 풀어가는 생태환경교육 지침서다.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하고, 문제에 깊이 공감하는 것으로 시작해, 당연하게 여겨온 것들에 대한 의문을 제기함으로써 책임감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연결고리의 발견을 통해 이것이 결국 우리 자신의 문제임을 자각함으로써 좀 더 적극적으로 일상에서 작은 것 하나라도 꾸준히 실천해 볼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는다. 나아가 세상의 부정의와 불평등한 것들에 대해 최소한의 문제의식을 갖고, 지구의 모든 생명에 대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준다. 생태전환교육은 오직 인간 중심으로만 바라보던 온갖 환경문제를 다양한 생명의 관점에서도 바라볼 수 있도록 생태시민으로서 감수성을 깨우는 일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생태계를 이루는 작은 존재들이 인류의 미래에 미칠 영향을 생각해 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나아가 인간만이 지구의 모든 것을 독점하려는 태도를 지양하고 함께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야말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길, 즉 모두의 안녕한 내일을 위한 최선의 선택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숲이 사라지며 오랑우탄처럼 오랜 시간 숲에서 살아온 동식물들은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고 생존마저 위협받고 있습니다. 속수무책으로 굶어 죽거나, 때로는 먹을 것을 찾으러 인가까지 내려왔다가 사냥꾼의 총에 맞아 죽기도 하지요. 사라지는 숲과 함께 사라지고 있는 숲의 사람.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팜유의 수많은 장점을 능가하는 획기적인 대체재가 등장하지 않는 한 팜유 사용량은 계속 늘어나겠지요. 하지만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존재하듯 팜유의 생산 과정에 가려진 이면을 들여다보면 불편한 진실이 하나둘 드러납니다.
국어시간에 생각 키우기
휴머니스트 / 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음 / 2012.04.12
11,000

휴머니스트청소년 학습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음
국어 선생님들이 손수 고른, 중.고등학생들이 읽고 토론하기 좋은 글 32편과 학생들이 글을 읽으면서 스스로 생각을 키워 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거리가 담겨 있다. 요즘 학생들의 호기심을 끌 만한 주제를 골라 그 주제를 잘 담아내고 있는 바탕글을 실은 다음, 바탕글마다 활동거리를 마련해서 학생들이 더 깊이 고민하면서 생각을 키워 갈 수 있게 했다. 자기 정체성, 연애, 소통, 가족 같은 ‘나’의 문제부터 독거노인, 이주 노동자, 다문화가정 같은 소외된 이웃들의 이야기까지, 또 차별, 장애인, 빈곤 같은 우리 사회의 문제와 채식, 로드킬, 토종 씨앗, 막개발 같은 환경 문제와 과학 기술에 관한 이야기, 역사, 문화에 관한 이야기까지, 다양하고 재미있는 읽을거리와 활동거리가 가득하다.‘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를 내면서 여는 글 1부 - 나와 나를 둘러싼 관계들 난 내가 마음에 들어 _한비야 우린 지금 사랑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나이 _인터넷뉴스 바이러스 나와 구두의 관계 _안도현 우리 형 _조재도 빈 나무의 마음 _공선옥 2부 - 함께 살아가야 할 이웃들 까칠한 녀석, 요한이의 촌철살인 _윤정희 1000원짜리 밥집 이야기 _송성영 고물 줍는 노인 _박영희 고통 받는 이웃, 이주노동자 _전국사회교사모임 하인즈 워드 신드롬과 한국의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 _한국염 탈북자로 살아간다는 것 _최금희 3부 - 인권,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 메리 베스 팅커 _제인 베델 아니, ‘백인’이 뭐가 좋다고 이러는가? _박노자 보이기는 싫어도 보고 싶다 _오창익 살아 있는 비너스 _서해경, 이소영 내가 음성다중을 좋아하는 이유 _권혁범 가난으로 빚은 빵, 진흙 쿠키를 아시나요? _MBC 〈W〉 제작팀 최저임금은 받고 일해야 한다 _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그날, 박태환과 장미란이 사회를 본 사연 _정희준 4부 - 우리가 지켜야 할 지구 채식주의자의 이야기 _조상우 토종 씨앗의 행방불명 _박경화 로드킬 _우석훈 대한민국 자연성형사 _최병두 냉장고 ‘윙윙’거리는 소리에 얽힌 사연 _강양구 게임이론이 세상을 바꾼다 _박일한 과학은 놀라는 능력이다! _박성관 5부 - 우리가 알아야 할 역사와 문화 집안 살림을 맡아하던 착한 딸 _5.18 민주유공자유족회 현대사와 10대 _고지훈 기철이의 하루 따라잡기 _오영진 세계를 깜짝 놀랜 한문책 한 권 _문화재청 영어에 주눅 든 한국인들 _홍세화 책읽기는 밥이다 _서재호 글쓴이 소개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고른, 학생들과 토론하기 좋은 글 모음집 ‘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는 전국의 여러 교실에서 오랫동안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울고 웃으며 읽은 작품들을 담고 있다. 동화와 성인 소설의 사이, 어린이 책과 어른 책 사이에서 건져 올린, 중학생들에게 쉽게 읽히면서도 문학의 재미, 글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모았다. 현장 국어 교사가 직접 엮었기에, 우리 아이들이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공감할 수 있는 최고의 읽을거리들을 담았다. 1. 청소년들이 고민하고 생각해 볼 거리를 던져 주는 책 이 책에는 국어 선생님들이 손수 고른, 중.고등학생들이 읽고 토론하기 좋은 글 32편과 학생들이 글을 읽으면서 스스로 생각을 키워 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거리가 담겨 있다. 요즘 학생들의 호기심을 끌 만한 주제를 골라 그 주제를 잘 담아내고 있는 바탕글을 실은 다음, 바탕글마다 활동거리를 마련해서 학생들이 더 깊이 고민하면서 생각을 키워 갈 수 있게 했다. 자기 정체성, 연애, 소통, 가족 같은 ‘나’의 문제부터 독거노인, 이주 노동자, 다문화가정 같은 소외된 이웃들의 이야기까지, 또 차별, 장애인, 빈곤 같은 우리 사회의 문제와 채식, 로드킬, 토종 씨앗, 막개발 같은 환경 문제와 과학 기술에 관한 이야기, 역사, 문화에 관한 이야기까지, 다양하고 재미있는 읽을거리와 활동거리가 가득하다. 세상에는 수많은 좋은 글들이 있지만,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며 공감할 수 읽는 글을 찾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충북 지역에서 활동하는 충북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손수 글을 찾아보자고 마음을 모았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는 글들을 찾아보기로 한 것이다. 우선 재미있는 글들을 중심으로 모았다. 주제도 중요하고 구성도 중요하지만 우선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선생님들은 뽑은 글을 학생들과 함께 읽으며 학생들의 반응을 살폈다. 그리고 학생들과 눈높이를 맞췄다. 어떤 글은 학생들이 정말 재미있어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반응이 시큰둥하기도 했고, 어떤 글은 예상 외로 재미있어 하는 글도 있었다. 《국어시간에 생각키우기》는 이렇게 1년 반 동안 작업하면서 글을 고르고 검토하는 작업을 몇 번이나 되풀이하여 마침내 엮어 낸 책이다. 2. 나와 이웃을 돌아보는 읽기 활동을 꿈꾸는 책 이 책에는 청소년 연애와 그에 따른 문제들부터 리어카나 손수레를 끌고 고물을 주우러 다니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이야기, 엘리베이터나 길거리, 혹은 목욕탕에서 나도 모르게 내 모습을 찍고 있는 CCTV, 말도 많고 탈도 많은 4대강 사업, 한국 사람들 사이에 스며든 영어 강박관념과 우리말에 대한 열등의식 등, 청소년들이 살면서 겪게 될 나와 나를 둘러싼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를 다룬 글들이 담겨 있다. 모두가 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자주 논의되고 있는 아주 현실적인 문제들이다. 1부는 자기정체성과 연애, 소통, 가족, 부모 같은 ‘나’를 둘러싼 문제들을, 2부는 입양아, 독거노인, 이주 노동자, 다문화 가정 아이들, 탈북자 같은 우리가 함께 살아가야 할 이웃들의 이야기를, 3부는 표현의 자유, 인종 차별, 사생활 침해, 장애인, 여성, 빈곤, 청소년 노동의 문제, 그리고 운동부 학생들의 학습권에 관한 이야기를, 4부는 채식, 토종 씨앗의 문제, 로드킬, 막개발, 가스냉장고와 전기냉장고, 게임이론 같은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다양한 고민과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5부는 5.18, 현대사와 10대, 북한 바로 알기, 해외 반출 문화재, 영어 강박관념과 열등의식, 책읽기 같은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모았다. 또한 이 책에는 바탕글을 읽고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담겨 있다. 가령, 바탕글에서 ‘청소년 연애’에 관해 다루었다면 활동에서는 “부모가 되었다고 가정하고 이성 교제를 하고 있는 아들딸에게 해 줄 수 있는 말을 적어 보자.” 같은 활동으로 학생들 스스로 자기 행동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게 하고, ‘고물 줍는 노인’에 관한 이야기에서는 “고물 줍는 노인들이 생겨나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생각해 보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눠 보자.”처럼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과 더불어 다른 사람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게 한다. 또 ‘장애인 문제’에 관한 글을 읽었다면, “우리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장애인을 위한 배려가 부족한 경우를 찾아보고 그것을 어떻게 바로잡을 수 있을지 생각해 보자.”라고 활동을 제시하고, 또 이런 활동을 바탕으로 “장애인들의 불편한 점을 개선할 수 있게 교장 선생님(교육청)께 건의하는 글을 써 보자.” 같은 활동을 제시해서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개념감각 고등수학 : 하 (2023년)
오스틴북스 / (주)감성교육 연구소 (지은이) / 2023.01.09
18,000

오스틴북스청소년 학습(주)감성교육 연구소 (지은이)
수학교육의 핵심과 본질은 수학적 사고력의 신장에 있다. 수학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집필위원의 눈높이가 아닌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해설과 쉬운 용어 설명이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가볍거나 캐쥬얼하지 않은 진중하면서도 감각적인 전문가의 감성이 반영되어야 한다.집합과 명제 17 집합의 뜻과 표현 11 18 집합의 연산 27 19 명제 53 20 절대부등식 85 함수 21 함수 111 22 유리식과 유리함수 149 23 무리식과 무리함수 177 순열과 조합 23 순열 197 25 조합 219개념감각 개념서란? 대한민국 입시교육의 최첨단 대치동 한복판에서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과 함께 수없이 많은 수학 책들을 공부하다 보면 여러 경험들을 하게 됩니다. 깊은 한숨을 쉬게 만드는 도통 정체를 알 수 없는 책을 만나게 될 때도 있고, 너무도 기발하고 좋은 문제들이 가득 실려있지만, 정작 대한민국 입시체계에서는 전혀 쓸모가 없기에 아쉬운 마음으로 덮어 버리는 책도 있습니다. 또한, 출간 된지 반백년이 훌쩍 넘었기에 현재의 입시체계와는 전혀 맞지 않는 문제 구성임에도 여전히 일부 독자들에게 선호되고 있는 골동품에 가까운 책들도 보게 됩니다. 수학교육의 핵심과 본질은 수학적 사고력의 신장에 있습니다. 수학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집필위원의 눈높이가 아닌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해설과 쉬운 용어 설명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가볍거나 캐쥬얼하지 않은 진중하면서도 감각적인 전문가의 감성이 반영되어야 할 것입니다. 더군다나 고교학점제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기본 개념의 이해가 쉬워야 하며, 여러번 반복하여 본인의 지식으로 탄탄히 습득되어야 할 것입니다. 은 바로 그러한 기조에 맞춰서 제작되었습니다. 1.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해설 2. 수학의 본질에 맞는 집요한 정석풀이 3. 입시체계의 변화에 대응하는 응용풀이의 제공 4. 대치동 현장강의에서 사용되는 실전 노하우의 공개 5. 강남8학군 기출문제를 통한 실전감각 습득 또한, 단순 기본 개념문제라 할지라도 서술형으로 출제가 가능한 핵심 유형문제들은 최우선으로 배치하였고, 단순히 1회독만 하더라도, 자체적으로 복습이 가능하도록 정교한 나선형 문항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의 마음에 을 다한다는 마음으로 본 개념서를 제작하였습니다. 전국의 모든 학생들이 수학에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감동 그리고 정성 집필진 일동 - Special Thanks 강동균 감성수학 목동1호센터 채정하 감성수학 목동2호센터 이정환 감성수학 목동3호센터 이혜경 감성수학 서울대센터 김경미 감성수학 신림센터 이정인 감성수학 사당센터 이상학 감성수학 일산1호센터 정미꼬 감성수학 일산3호센터 장종민 감성수학 일산4호센터 여은정 감성수학 하남센터 정재호 감성수학 남동탄센터 나병철 감성수학 부천센터 김재웅 감성수학 송도1센터 심혜진 감성수학 용인센터 김성민 감성수학 천안1호센터 이동헌 감성수학 경산센터 송시영 감성수학 전주센터 장시맥 감성수학 마산센터 윤영찬 감성수학 여주센터 개념정리 각 단원마다 중요한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중요한 공식이 있다면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주요한 예시를 통해 개념을 적용시켜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필수예제 필수예제에서는 그 단원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문제를 수록하고 내신과 수능에 대비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대치동만의 꿀팁을 정리함으로써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QR코드 모든 단원의 개념정리와 필수예제는 대치동 최고의 강사진과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동영상 강의를 무료 제공합니다. 유제 필수예제를 통해 개념을 적용시키는 방법을 공부했다면 유제를 통해 이를 연습하고 훈련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최대 5번까지 복습하여 자주 틀리는 유형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 하였습니다. 대치동 꿀팁 대치동 현장강의에서 많은 학생들이 질문하는 부분들을 콕 찝어내서, 속시원한 과외수업처럼 친절하게 설명하였습니다. 기출맛보기 최신 강남권 기출문제를 변형하여 최신 경향에 대해 파악하고 단원을 최종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완자 고등 물리학 (2026년)
비상교육 / 장인수, 강태욱, 채규선, 안민기 (지은이) / 2025.09.01
24,000원 ⟶ 21,6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장인수, 강태욱, 채규선, 안민기 (지은이)
- 2022개정 교육과정의 4종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물리학 핵심 개념을 쉽고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 혼자서도 교과 개념을 익히고 내신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완벽한 자율 학습서'입니다. - 고난도 문제로 내신 1등급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Ⅰ. 힘과 에너지 힘과 운동 01. 평형과 안정성 02. 가속도 법칙 03. 등가속도 운동 04. 작용 반작용과 운동량 보존 에너지와 열 01. 역학적 에너지 보존 02. 열과 에너지 03. 열효율 Ⅱ. 전기와 자기 전기 01. 전기장과 전위차 02. 저항의 연결과 소비 전력 03. 축전기 자기 01. 물질의 자성 02. 전류의 자기 작용 03. 전자기 유도 Ⅲ. 빛과 물질 빛의 이해 01. 빛의 중첩과 간섭 02. 빛의 굴절 03. 빛의 이중성 04. 물질의 이중성 물질의 이해 01. 에너지 준위 02. 에너지띠와 반도체 03. 특수 상대성 이론 QR부록> 완자쌤의 비밀노트 [교재 소개] 1. 혼자서도 교과 개념을 익히고 내신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완벽한 자율 학습서' 입니다. 2. 물리학의 핵심 개념을 쉽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교재입니다. 3. 2022개정 교육과정에 해당하는 모든 교과서와 교육과정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새 교육과정에 맞게 개선한 교재입니다. [교재 특장점] 1.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듯 이해하기 쉬운 교과 내용 정리! _ 시험에 나오는 모든 내용이 완자에 들어 있습니다. _ 완자쌤 비법 특강, 암기해!, 주의해!, 궁금해? 등의 공부 tip으로 탄탄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2. 문제 구성도 완벽한 완자! _ 학교 시험 문제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학교 시험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3. 또 한 권의 책 '정답친해' _ 모든 문제에 대한 자세한 해설은 기본! 꼼꼼 문제 분석을 통해 그림으로 설명해 주어 더 쉽게 문제 해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핵심 자료를 모아 놓은 '완자쌤의 비밀노트' _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 자료만 모아 놓아 시험 전에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선배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아온 과학 개념서 완자, 그 명성을 2022개정 교육과정에서도 이어갑니다. -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모든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완자 한 권에 빠짐없이 담아냈다. - 혼자서도 어렵지 않게 학습할 수 있도록 내용과 문제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박테리아는 인간의 적인가?
민음인 / 존 헤릭 지음, 김희경 옮김, 이재열 감수 / 2006.01.05
6,500원 ⟶ 5,850원(10% off)

민음인청소년 과학,수학존 헤릭 지음, 김희경 옮김, 이재열 감수
조류 인플루엔자, 탄저균을 이용한 생화학 테러, 세균 병기, 에이즈,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차이점 등 가까운 곳에 있지만 모르는 게 더 많은 박테리아의 모든 것을 한 권으로 정리했다. 청소년 교양 시리즈 '민음 바칼로레아'의 세 번째 책. '민음 바칼로레아'는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문제, 뉴스와 신문에서 접하는 최신 쟁점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답해 주는 형식이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주제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교과서 속 지식부터 최신 학문의 성과까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 이 시리즈는 프랑스의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작고 얇은 판형으로 간편히 휴대하고 손쉽게 읽어낼 수 있다.질문 : 박테리아는 우리의 적인가? 1 박테리아란 무엇인가? 박테리아란 무엇인가? 박테리아란 어디에서 왔는가? 박테리아란 어떻게 살아가는가? 박테리아는 어디에서 사는가? 박테리아는 무슨 일을 하는가? 박테리아는 왜 질병을 일으키는가? 어떻게 박테리아가 질병을 유발하는가? 2 인간은 박테리아 없이 살 수 있을까? 우리 몸속에는 얼마나 많은 박테리아가 있는가? 박테리아는 어떻게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가? 박테리아는 어떻게 인간에게 도움이 될까? 인간은 박테리아 없이 살 수 있을까? 3 박테리아는 어떻게 인간을 진화시켰을까? 어떻게 박테리아가 인간의 친구가 되었을까? 인간은 '슈퍼 유기체'인가? 박테리아가 인간의 조상일까? 박테리아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더 읽어 볼 책들 논술.구술 기출 문제
고려사열전
타임기획 / 권순형 엮음 / 2005.11.30
9,800원 ⟶ 8,820원(10% off)

타임기획청소년 문학권순형 엮음
타임기획에서 선보이는 '인문고전' 시리즈는 새로운 형식의 '청소년 인문고전'이라고 할 수 있다. 원문을 최대한 살리되, 아이들의 상상력을 좀더 자극해 주고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로운 편집과 해석, 그리고 해설을 곁들였다. 딱딱하고 어려운 인문고전의 틀을 벗고, 교과 과정과 연관하여 지식과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한 점이 돋보인다. 는 국가에서 편찬한 고려 시대의 정사正史로 1449년(세종 31년)부터 만들기 시작하여 1451년(문종 1년)에 완성되었고, 3년 뒤인 1454년(단종 2년)에 간행되었다. 기전체 사서로서 「세가」 46권, 「지」 39권, 「표」 2권, 「열전」 50권, 「목록」 2권 등 총 139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김종서, 정인지, 이선제 등의 학자와 관료들이 편찬에 참여하였다.'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펴내며 읽기 전에 1. 건국의 동반자, 태조의 후비들 2. 개국 일등 공신 : 홍유, 배현경, 신숭겸, 복지겸 3. 사위를 시해하려 한 왕규 4. 과거제 실시의 공로자 쌍기 5. 시무 28조를 올린 최승로 6. 못 다 이룬 정권에의 꿈, 헌애왕태후 황보씨 7. 낙성대 전설의 주인공 강감찬 8. 사립 학교를 세운 최충 9. 윤관의 9성 개척 10. 승려가 된 왕자, 대각국사 의천 11. 서경의 반역승 묘청 12. 를 쓴 김부식 13. 무신정변을 일으킨 정중부 14. 노비 아들 이의민의 출세기 15. 무신 집권기의 최고 시인 이규보 16. 세계 최강 몽고군에 맞선 사람들 17. 통역관으로 출세한 조인규 18. 성리학을 수용한 안향 19. 공민왕대 정치 개혁의 주역, 신돈 20. 정몽주의 일편단심 21. 권력에 굴하지 않은 청백리들 22. 효도와 우애를 실천한 사람들 23. 죽음으로 의리를 지킨 열녀들 24. 방술과 기예의 일인자들 핵심 정리 및 내용 해설 1. 기본 정리 | 2. 구성과 내용 | 3. 이해와 해설 | 4. 더 읽을 작품 | 5. 학습 활동 정답 및 해설
큰별쌤 최태성의 고급 한국사 전근대편
들녘 / 최태성 (지은이) / 2018.09.28
23,000원 ⟶ 20,700원(10% off)

들녘청소년 역사,인물최태성 (지은이)
500만 이상의 대한민국 수험생이 선택한 역사 멘토 최태성, 큰별쌤의 한국사 강의를 책으로 엮은 고급 한국사 끝판왕 <큰별쌤 최태성의 고급 한국사>. 수험생들이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느꼈을 어려움을 한방에 해결해준다. 먼저 큰★별쌤의 전매 특허인 전체 판서로 워밍업을 하자. 판서를 보며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은 설명을 읽으며 다시 체크하자. 이때 단순히 읽지 말고 저자가 던지는 질문과 설명에 담긴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보며 포인트를 잡아야 한다. 그다음 부분 판서를 보면서 공부한 내용을 머릿속에 명쾌하게 정리하자. 그러고 나서 고급편의 황금열쇠인 한자 개념어 풀이를 꼼꼼히 살피자. 이로써 머릿속에 어렴풋하게 자리 잡고 있던 한국사의 맥락이 명쾌하게 잡힐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미지 자료를 보면서 그 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했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역사 속 인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자. 오늘의 역사는 이전 세대가 그들의 세상과 처절하게 맞서 싸운 끝에 얻어낸 내일이니까! 이번에 발간된 개정판은 지난 2015년에 나온 초판에서 지적된 역사적 사실에 관한 오류, 년도 표기 오류, 지도상의 위치 오류, 단순 오탈자 등을 꼼꼼하게 잡아내어 그 수정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저자의 말 1 역사는 왜 배우는가? / 2 구석기와 신석기 / 3 청동기와 철기 / 4 여러 나라의 성장 5 고구려와 가야의 발전 / 6 백제와 신라의 발전 / 7 삼국의 통치체제 / 8 삼국의 대외항쟁 9 통일신라 / 10 발해 / 11 토지제의 이해 / 12 고대 경제와 사회 / 13 고대의 문화 1 14 고대의 문화 2 / 15 고대의 문화 3 / 16 고려의 성립 과정 / 17 고려의 행정조직 18 문벌귀족 사회의 동요와 무신정변 / 19 고려의 대외관계 / 20 고려의 토지제도 21 고려의 경제 / 22 고려 사회의 모습 / 23 중세의 문화1 / 24 중세의 문화2 25 조선의 역사 주도세력과 건국 / 26 조선의 행정조직 / 27 사림의 대두와 붕당정치 28 조선 전기의 대외 관계 / 29 조선의 토지제도 / 30 조선의 경제생활 / 31 조선의 신분제도 32 조선 사회의 여러 모습 / 33 근세의 문화1 / 34 근세의 문화2 / 35 근세의 문화3 36 조선 후기 통치체제의 변화 / 37 조선 후기 정치의 변화 / 38 조선 후기 대외 관계 39 조선 후기 수취체제의 변화 / 40 조선 후기 상품화폐경제의 발달1 41 조선 후기 상품화폐경제의 발달2 / 42 조선 후기 신분제의 동요 / 43 조선 후기 사회의 여러 모습 44 근대 태동기의 문화1 / 45 근대 태동기의 문화2 / 46 근대 태동기의 문화3500만 이상의 대한민국 수험생이 선택한 역사 멘토 최태성 큰별쌤의 한국사 강의를 책으로 엮은 고급 한국사 끝판왕!! 생생한 자료로 역사의 현장을 확인하고, 업그레이드된 판서로 역사의 흐름을 정리하라! 그다음 친절한 한자 풀이로 역사 개념어를 왁실하게 이해하면 한국사 공부 끝! 수능 한국사 시험은 물론 공무원 한국사 시험, 임용고시 한국사 시험, 기업체 한국사 시험 준비 등등 초중고를 거쳐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도 우리는 여러 이유로 한국사 공부라는 과제 앞에 서게 된다. 그 여파일까? 수년 전부터 우리 사회엔 한국사 바로 알기 열풍이 불고 있다. 유명 강사들이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한국사를 강의하고, 어렵지 않게 쓰인 한국사 읽기책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그중 대한민국 수험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책은 단연 <큰별쌤 최태성의 고급 한국사>이다. 열정과 감동이 넘치는 한국사 강의를 생생하게 담아낸 유일한 책인 탓이다. 『큰★별쌤 최태성의 고급 한국사』는 수험생들이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느꼈을 어려움을 한방에 해결해준다. 먼저 큰★별쌤의 전매 특허인 전체 판서로 워밍업을 하자. 판서를 보며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은 설명을 읽으며 다시 체크하자. 이때 단순히 읽지 말고 저자가 던지는 질문과 설명에 담긴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보며 포인트를 잡아야 한다. 그다음 부분 판서를 보면서 공부한 내용을 머릿속에 명쾌하게 정리하자. 그러고 나서 고급편의 황금열쇠인 한자 개념어 풀이를 꼼꼼히 살피자. 이로써 머릿속에 어렴풋하게 자리 잡고 있던 한국사의 맥락이 명쾌하게 잡힐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미지 자료를 보면서 그 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했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역사 속 인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자. 오늘의 역사는 이전 세대가 그들의 세상과 처절하게 맞서 싸운 끝에 얻어낸 내일이니까! 이번에 발간된 개정판은 지난 2015년에 나온 초판에서 지적된 역사적 사실에 관한 오류, 년도 표기 오류, 지도상의 위치 오류, 단순 오탈자 등을 꼼꼼하게 잡아내어 그 수정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이 책이 모든 수험생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왜 역사를 배우나?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 사람들은 대개 이렇게 대답한다. “역사를 알아야 현재를 이해할 수 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자국의 역사는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등등이다. 하지만 한국사를 공부하는 대다수 사람들의 진짜 이유는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이다. 자신의 목적에 맞는 각종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몇 년에 무슨 사건이 일어났고, 어느 시대에 어떤 유물이 만들어졌고, 어느 왕조에 어떤 전쟁이 벌어졌고, 사화는 몇 번이나 일어났고…’와 같은 팩트들을 달달 외운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공부하다 보니 당시 사람들이 왜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역사를 통해 현재를 어떤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가 하는 꼭 필요한 고민들을 놓치게 된다. 사실 역사 공부의 본질은 열린 관점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분석하는 데 있는데 말이다. 왜곡되지 않고 편향되지 않은 관점 있는 역사 교육 우리가 배우는 역사는 꼭 기억해야 할 사실의 일부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죽은 역사 공부에서 벗어나는 데 있다. 이 책의 저자가 서문에서 “한국사는 나 스스로를 돌아보기 위해, 더 겸손해지기 위해, 더 배려하기 위해 배우는 학문입니다. 물론 공부하면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분이 도전하는 시험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면 좋겠지요. 그러나 한국사 공부의 핵심은 ‘한 번의 인생, 한 번의 젊음,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것입니다. 강의를 기반으로 엮은 이 책이 그 ‘감동’을 모두 담아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여러분은 맹목적인 글 읽기에만 그치지 말고, 끊임없이 역사 속에 들어가 자기 자신을 뒤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팩트(fact)는 서서히 잊히겠지만 ‘나와 세상, 인간과 역사’에 대한 통찰의 힘은 가슴 속에서 꾸준히 자라야 하니까요.” 하고 고백한 배경이다. 수험생들의 ‘스스로 학습’을 책임진다! 『큰★별쌤 최태성의 고급 한국사』 전근대편은 한반도의 선사시대부터 조선말 대원군이 집권하기 이전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시기를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태동기 총 네 가지로 구분하고, 각각의 시기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파트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정치 파트에서 시험에 잘 나오는 주제는 왕을 위시한 역사 주도세력과 행정조직, 경제 파트에서는 토지제도와 수취제도가 중요하다. 사회 파트에서는 신분제를 눈여겨보아야 한다. 수험생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문화 파트에서 중요한 것은 유물 이름을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다. 해당 유물이 어느 시대의 유물인지를 알고, 유물과 유적에 녹아든 당대의 사회상을 연결 지어 사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수험생들은 단순 암기에서 벗어나 여러 요소가 복합된 문제를 충분히 풀이할 수 있어야 한다.
빙하 조선
다산책방 / 정명섭 (지은이) / 2024.01.03
15,000원 ⟶ 13,500원(10% off)

다산책방청소년 문학정명섭 (지은이)
해박한 지식과 독특한 상상력으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는 정명섭 작가가 흥미로운 역사 판타지 소설로 돌아왔다. 『빙하 조선』은 갑작스러운 추위로 혼란해진 세상에서 따뜻한 땅을 찾고자 분투하는 열여섯 살 소년 화길의 이야기다. 조선 백성들의 삶을 뒤흔든 17세기 소빙하기를 소재로 삼은 이번 작품은 역사적 사실에 정명섭 작가 특유의 상상력이 더해져서 흥미롭게 펼쳐진다. 시대적 배경은 과거이지만 재난을 대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담아내 오늘날 기후 위기에 처한 우리의 미래를 엿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재난이 어떻게 한 사회를 무너트리는지, 어떤 모습으로 약자를 덮치는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끔 하는 소설이다.한여름의 겨울 얼어붙은 강 따뜻한 땅을 찾아서 새로운 세상에서 금구폭포 입구 폭풍과 눈보라 작가의 말따뜻한 땅을 찾아 떠나는 열여섯 소년의 여정 두려움을 무릅쓰고 나아가는 용기에 관하여 17세기 말, 조선은 극도로 혼란스러웠다. 전대미문의 대기근으로 수많은 백성이 굶어 죽거나 병들어 죽어서 ‘차라리 임진왜란 때가 더 나았다’라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참혹한 시기였다. 유독 이 시기에 지독한 재난이 연달아 벌어졌는데 그 중심에는 소빙하기가 있었다.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으로 작물이 제대로 자라지 못한 탓에 여러 문제가 줄줄이 터진 것이다. 『빙하 조선』은 이런 역사적인 배경에 독특한 설정이 덧붙여진 역사 판타지 소설이다. 주인공 화길은 아버지와 함께 한양의 소방관인 멸화군으로 일하고 있다. 어느 여름날, 한밤중에 큰불이 나서 멸화군 대원들이 급히 출동한다.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불이 잠잠해질 때쯤 갑자기 하늘에서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한여름에 내리는 눈이라니 다들 의아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데, 그 눈이 며칠째 이어지며 한양은 삽시간에 한겨울로 변한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미처 대비하지 못한 사람들은 얼어 죽고, 먹을 양식을 조금이라도 더 확보하고자 서로 죽고 죽이는 일이 벌어지면서 한양은 생지옥이 되고 만다. 왕은 따뜻한 땅을 찾아 궁궐을 버리고 떠났다는 소문이 퍼지고, 곳곳에서 무당과 중들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며 봉기를 일으켜 사회가 몹시 혼란스러워진다. 멸화군 대장인 화길의 아버지는 이대로 있다가는 모두 죽고 말겠다는 생각에 멸화군의 거처를 옮기려고 한다. 많은 사람을 이끌고 당장 먼 길을 떠나는 건 무리라고 생각한 그는 아들 화길을 불러 따뜻한 땅을 찾아 나서라는 임무를 준다. 아버지 곁을 떠난다는 게 두렵지만 멸화군 가족을 위해 화길은 또래인 부광과 함께 기꺼이 북쪽으로 떠난다. 과연 두 소년은 따뜻한 땅을 찾을 수 있을까? “대단한 능력이 있어 견디는 게 아니야. 한 줌의 용기와 희망으로 버텨내는 거지.”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늘 걱정과 두려움이 앞서기 마련이다. 잘 해낼 수 있을지, 실패하진 않을지 이런저런 생각으로 주저하기 쉬운데 이때 필요한 건 다름 아닌 용기다. 어려워 보이는 일도 막상 부딪혀 보면 해낼 수 있는 일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해보겠다는 마음, 즉 용기가 중요한 것이다. 『빙하 조선』의 주인공 화길은 불을 끄다가 지붕에 깔려 죽을 뻔한 이후로 매사에 주저하게 된다. 멸화군 대원임에도 불만 보면 지레 겁부터 먹던 화길은 아버지로부터 막중한 임무를 받게 되면서 서서히 전과 다른 모습으로 바뀌게 된다. 극심한 추위를 뚫고 따뜻한 땅을 찾아 모험을 떠난 화길은 늑대 무리에 쫓겨 절벽 끝으로 내몰리기도 하고, 여진족을 만나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기도 하지만 용기를 끌어모아 계속 목적지로 나아가는 걸 선택한다. 모험 도중 화길은 자신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된다. 두려움을 떨쳐내고 길을 떠나지 않았다면 몰랐을 능력이기에 어찌 보면 용기가 불러온 능력인 셈이다. 어려운 일을 마주하거나 막막한 상황에 부닥치더라도 화길처럼 한 줌의 용기와 희망을 안고 꾸준히 나아간다면 어느 순간 목적지에 도착해 있을 것이다. “무더위가 한창인 6월에 때아닌 눈이 내렸도다. 이를 어찌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가?”어찌 받아들여야 하느냐는 말에는 다양하고 복잡한 의도가 들어 있었다. 그걸 잘 아는 대신들은 털방석 위에서 조용히 고개를 조아릴 뿐이었다. 침묵을 견디다 못한 도승지가 먼저 입을 열었다.“전하! 해괴한 일이 벌어졌으니 해괴제를 지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도승지의 얘기를 들은 임금은 손바닥으로 용상을 내리쳤다.“도승지도 밤중에 눈이 얼마나 쌓였는지 두 눈으로 보지 않았느냐? 이게 해괴제를 지내는 것으로 될 거 같은가?”“하오나, 천지가 뒤바뀌고 계절의 순서가 어그러졌으니 마땅히 하늘에 제를 지내는 것이 도리이옵니다.” “아무래도 양화진 쪽으로 옮겨야겠다.”아버지의 얘기를 들은 화길이가 입을 열었다.“거긴 괜찮을까요?”“이번에 가보니까 얼음이 두껍게 얼긴 했어도 그 아래 물고기들이 제법 있더구나. 얼음을 녹여서 물로 쓰고 물고기를 잡아서 먹으면 어떻게든 버틸 수 있을 것 같다.”“거기로 떠나시게요?”“응, 놈들이 물러나긴 했지만 여기에 또 오지 말라는 법이 없으니까. 그리고…….”잠깐 말을 끊은 아버지가 화길이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얘기했다.“너는 우리랑 같이 가지 않을 거다.”“네? 그럼 전 어디로 가요?”놀란 화길이의 물음에 아버지가 북쪽 하늘을 바라봤다.“너는 부광이와 함께 북쪽으로 가야 한다. 백두산으로.”_67쪽
스코어 spurt core 고등 수학 (상) (2019년)
NE능률(학습) / 김정배 (지은이) / 2018.10.15
9,000원 ⟶ 8,100원(10% off)

NE능률(학습)청소년 학습김정배 (지은이)
바쁜 시간을 쪼개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2~3주, 단기간에 내신과 수능에 자주 나오는 필수 유형을 집중 점검하는, 시험 대비 및 복습에 효과적인 교재다. <8강>으로 필수 유형을 점검하고, 내신&수능 기출문제로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다. 실전 모의고사 문제를 수록하였다.Ⅰ. 다항식 01강 다항식의 연산 02강 나머지정리와 인수정리 Ⅱ. 방정식과 부등식 03강 복소수와 이차방정식 04강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05강 여러 가지 방정식 06강 여러 가지 부등식 Ⅲ. 도형의 방정식 07강 평면좌표와 직선의 방정식 08강 원의 방정식과 도형의 이동 * 실전 모의고사 1회 (출제 범위: 01~04강) * 실전 모의고사 2회 (출제 범위: 05~08강)1) 소개글 "must 필수 유형" 확실하게 끝내자! 바쁜 시간을 쪼개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2~3주, 단기간에 내신과 수능에 자주 나오는 필수 유형을 집중 점검하는, 시험 대비 및 복습에 효과적인 교재입니다. 2) 특장점 " 마무리는 확실하게, <8강>으로 필수 유형 점검 - 실제 기출을 근거로 단원별 출제 유형 분류, 유형별 빈출 문제만을 뽑아 다양한 난이도로 연습 - 시험에 잘 나오는 유형은 반복하여 집중 연습 " 내신&수능 기출문제로 실전 감각 기르기 - 내신, 학평, 모평, 수능 기출 문제로 구성, 출제 경향 파악 및 실전에 대비 - <레벨업 4점 기출>로 고난도 문제 대비 " 실전 모의고사 문제 수록 - 실제 시험에 가까운 문제들로 구성된 실전 모의고사 2회 수록 - 내신, 학평, 수능 등 실전 대비
꿈을 현실로 만든 몽상가 월트 디즈니
자음과모음(이룸) / 최영진 지음 / 2013.02.28
10,000원 ⟶ 9,000원(10% off)

자음과모음(이룸)청소년 역사,인물최영진 지음
자음과모음 청소년평전 시리즈 36권. 한 평생을 애니메이션의 발전에 바친 월트 디즈니의 인생을 애니메이션 제작자, 사업가, 이상가의 측면에서 다각적으로 그려낸 청소년평전이다. 업적 위주로 쓰인 보통의 위인전과 달리 위인의 삶을 조명하며 그들의 성공적인 삶 이면에 서려 있는 고통과 아픔, 심리적 혼란 등을 보여준다. 역량 있는 작가들의 필력과 평가를 겸해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생생함을 더하였다. 고통과 시련 앞에서도 무릎 꿇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삶을 살다간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멘토를 만나게 되고 성장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1장 [미키마우스]의 성공 신화 아버지와의 불화 만화와 인연을 맺다 멈추지 않는 도전 애니메이션 제작자, 월트 디즈니 [미키마우스]의 성공 신화 2장 도전, 계속되는 도전 애니메이션 제작자로 우뚝 서다 사랑받는 캐릭터 미키마우스 스토리 완성에 주목하다 첫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탄생하다 3장 위기는 기회다 아버지의 죽음과 [피노키오]의 탄생 디즈니와 노동조합의 갈등 위기는 기회다 ‘디즈니랜드’의 구체화 4장 꿈의 동산 ‘디즈니랜드’ 꿈의 동산 ‘디즈니랜드’ 죽음을 두려워했던 디즈니 최후의 작품 [메리 포핀스] 디즈니의 죽음과 추모 열기 - 작가의 말 - 월트 디즈니 연보“꿈꾸는 것이 가능하다면, 실현하는 것도 가능하다” 디즈니, 최초 장편 애니메이션과 디즈니랜드를 만들다! 오늘날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아버지 월트 디즈니. 그는 단편 애니메이션조차 드물던 시절 만화에 대한 강한 열정과 추진력을 발휘해 장편 컬러 애니메이션 상업화에 성공하였다. 또 ‘미키마우스’를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와 디즈니랜드라는 꿈과 환상의 세계를 만들어 대중 앞에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성공만 거듭한 것처럼 보이는 그의 인생도 결코 동화처럼 행복하지만은 않았다. 한 번의 성공을 위해 여러 번의 고배를 마셔야 했고, 빈번한 재정적 압박을 감수해야 했다. 자음과모음의 청소년평전 『꿈을 현실로 만든 몽상가 월트 디즈니』는 「미키마우스」를 비롯해 「아기돼지 삼 형제」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 「덤보」 「피노키오」 「메리 포핀스」 등 한 평생을 애니메이션의 발전에 바친 월트 디즈니의 인생을 애니메이션 제작자, 사업가, 이상가의 측면에서 다각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포기를 모르는 애니메이션 제작자, 냉혹한 사업가, 꿈을 좇는 이상가 디즈니가 성공할 수 있었던 건,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애니메이션 제작이 자신이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순간부터 디즈니는 한 번도 한눈을 팔지 않았다. 할리우드에서 디즈니가 형 로이와 함께 애니메이션 제작사를 만들었을 때, 그들의 미래는 불투명했다. 생활이 어려워 어떤 때는 식사비가 없을 정도였다. 믿었던 동료에게 배신을 당하기도 하고, 제작비가 없어서 애니메이션 필름이 저당 잡히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디즈니는 어떤 상황에서든 포기하지 않았다. 한 방법이 실패하면 다른 방법을 찾았고,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장편 애니메이션과 꿈의 동산 디즈니랜드를 만들어냈다. 디즈니는 우리에게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태어났을지라도,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 그 자신은 꿈을 꾸고 실현함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추억과 행복을 선물했고, 애니메이션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노력을 넘어 ‘디즈니랜드’라는 세계적인 복합 엔터테인먼트 왕국을 건설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은 다른 이들에게 ‘꿈은 이루어진다’는 강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래서 디즈니는 단순하게 성공한 사업가만은 아니다. 자신의 인생과 작품을 통해 통념과 한계에 어떻게 도전하며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낼 수 있는지, 세상이 꿈꾸는 자들의 몫이라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준 인물이다. 그가 죽은 후에도 디즈니사에서 이어지고 있는 애니메이션 「인어공주」, 「알라딘」, 「라이언 킹」, 「라푼젤」까지 그가 만든 캐릭터와 만화영화, 그리고 제작사는 현재까지도 변함없이 애니메이션 역사에 빼놓을 수 없는 아이콘이 되고 있다. 자음과모음의 청소년평전은 청소년 시기에 꼭 만나야 할 훌륭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업적 위주로 쓰인 보통의 위인전과 달리 위인의 삶을 조명하며 그들의 성공적인 삶 이면에 서려 있는 고통과 아픔, 심리적 혼란 등을 보여줍니다. 고통과 시련 앞에서도 무릎 꿇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삶을 살다간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멘토를 만나게 되고 성장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청소년의 이해 수준과 필요를 고려한 인물들을 선정했습니다. · 역량 있는 작가들의 필력과 평가를 겸해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생생함을 더해줍니다. ·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통찰할 수 있는 시야를 선사합니다. · 역사적 사실과 현실 문제에 대한 고민을 깊이 있게 다루어 논술 능력이 향상됩니다!로이 형의 말에도 엄해진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한 월트는 눈물을 흘렸다.“형, 혹시 내가 주워 온 자식이 아닐까? 아버지는 왜 이렇게 나를 미워하는 걸까? 옆에서 어머니는 말려 주지도 않고…….”“별소리를 다 한다. 그만 자는 게 좋겠어.”월트는 어머니보다 형 로이에게 많은 위안을 받았다. 월트는 로이를 꼭 껴안고 잠들곤 했다. “앨리스 시리즈가 수지에 맞지 않기 때문에 계약을 해지해야겠습니다.”“계약 파기라니요? 현재 일이 잘 진행되어 가는데 무슨 일이 있나요?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세요.”디즈니는 계약이 끝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우울증에 걸릴 지경이었다. 후원자였던 마거릿 윙클러와의 사이가 왜 그렇게 갑자기 나빠진 걸까. 디즈니는 그 이유를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제작을 시작한 지 1년이 지나면서 제작 비용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불어나기 시작했다. 은행에서는 더 이상 대출이 어렵다고 경고했다. 제작진에게 월급을 주지 못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디즈니 씨, 저희 은행에서 대출은 더 이상 어렵습니다.”“그래도 직원들 월급은 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이 작품만 마무리되면 바로 갚을 수 있습니다.”“정 그렇다면 대출 여부는 지금까지 했던 작업을 보고 결정하겠습니다.”스튜디오를 담보로 돈을 빌려 준 은행에서 최후통첩을 보낸 것이다.
내가 유전자를 고를 수 있다면 (큰글자도서)
다른 / 예병일 (지은이) / 2021.06.30
30,000

다른청소년 자기관리예병일 (지은이)
지식 더하기 진로 시리즈 1권.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과정 속에 드러나는 인체의 과학을 하나씩 살펴본다. 수정란이 아기가 되기까지 의학적으로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사람이 성장하고 늙어 가면서 어떤 생리작용이 일어나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 그러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병에는 어떤 종류가 있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어떤 특징을 보이며 달라지는지, 죽음이란 어떤 과정이고 이와 관련한 의학적 소견은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소개한다. 또한 생로병사를 이해하고 극복하기 위해 인류가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살펴본다. 시험관 아기의 탄생부터 줄기세포와 텔로미어 연구, 항암제의 발전, 냉동인간 등이 바로 그 노력의 증거다. 생명현상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과학 교과목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지식을 쌓도록 도울 뿐더러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이와 더불어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려 준다.공부할 분야 4 들어가며┃생명의 신비를 깨닫는 기쁨이 가득한 과학 공부 6 1장 생生, 임신에서 출산까지 탄생이란 무엇일까? 17 임신의 시작┃수정란으로부터 시작된 태아의 성장┃숭고하고 아름다운 탄생의 장면 시험관 아기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27 난임일까, 불임일까?┃인공수정과 시험관 아기의 탄생┃난자를 전해 준 어머니, 배 속에서 키워 준 어머니 인간 복제와 생명 연장의 꿈 36 인간 복제란 무엇일까?┃복제를 시도하는 이유┃생명체 복제를 둘러싼 논란┃생명체 복제의 미래 건강한 아기를 얻기 위한 노력 50 유전학적 우성과 열성┃유전질환을 해결할 수 있을까?┃태교는 정말 효과가 있을까? 진로 찾기 임상의사 58 진로 찾기 간호사 61 진로 찾기 법의학자와 법과학자 63 2장 노老, 늦추거나 당기거나 성장과 노화란 무엇일까? 69 나이에도 종류가 있다┃성장의 다양한 의미┃늙지 않고 영원히 산다면 성장을 나타내는 키 77 키는 얼마나 자랄까?┃키를 자라게 하는 물질, 성장호르몬┃유전자 재조합으로 만드는 성장호르몬 노화와 생리현상의 변화 85 노화는 건강 상태가 나빠지는 과정┃노화가 일어나면 무엇이 달라질까?┃노화는 왜 일어날까? 텔로미어와 줄기세포 94 유전체는 후천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텔로미어가 길어지면 오래 살 수 있다┃줄기세포가 노화를 막을 수 있을까? 진로 찾기 제약회사에서 일하는 의사 105 진로 찾기 의과학자 107 3장 병病, 발생부터 치료까지 질병이란 무엇일까? 113 건강 상태를 구별하기는 쉽지 않다┃사회문화적 요인과 질병┃질병을 제대로 안다는 것 인류 역사를 지배한 전염병 122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리 곁에 있는 전염병┃전염병이 줄어든 이유┃새로운 전염병이 몰려온다 마취, 고통을 이겨 내는 방법 134 마취제 이전의 물질, 아산화질소┃새로운 마취제, 에테르┃클로로폼의 등장┃국소마취제로 사용되는 금지 약물 암 정복을 위한 노력 143 사람의 몸을 이루는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자라면┃암 조기 진단을 위한 건강검진┃암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치료법과 효과┃항암제의 발전 진로 찾기 의료기기 제작자와 시험자 153 진로 찾기 메디컬 아티스트 156 4장 사死, 죽음의 순간과 권리 죽음이란 무엇일까? 161 생명과 생물┃삶과 죽음의 판정 기준┃죽었다 살아날 수 있을까? 냉동인간으로 생명을 연장할 수 있을까? 169 액체질소를 이용한 냉동┃이미 진행 중인 냉동인간┃냉동인간은 산 사람일까, 죽은 사람일까? 안락사와 호스피스 완화 의료 178 가망 없이 죽어 가는 환자에게 치료를 계속해야 할까?┃연명 의료의 유보와 중지┃호스피스 완화 의료의 의미 진로 찾기 보건의료 공무원 188 진로 찾기 국제기구 활동가 190 주 192 참고 자료 194 교과 연계 196 찾아보기 198의사, 간호사, 법의학자, 의과학자, 의료기기 제작자, 메디컬 아티스트, 보건의료 공무원, 국제기구 활동가… 생명현상에 대한 인류의 끊임없는 탐구와 도전! 인공수정, 인간 복제, 항암 치료, 냉동인간 등 인간의 생로병사에 얽힌 신비로운 과학 이야기 생명체 복제 기술은 얼마나 발전했을까? 늙지 않고 인생을 살 수는 없을까? 새로운 전염병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냉동인간이 되었다가 깨어날 수 있을까? 삶과 죽음을 판정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모든 사람은 태어나 성장하고, 노화와 질병을 겪으며, 죽음에 이르는 것이 자연의 섭리다.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생명현상의 신비는 헤아릴 수 없이 다채롭고 경이롭다. 《내가 유전자를 고를 수 있다면》은 다양한 지식을 제공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돕는 <지식 더하기 진로> 시리즈 1권으로,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과정 속에 드러나는 인체의 과학을 하나씩 살펴본다. 수정란이 아기가 되기까지 의학적으로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사람이 성장하고 늙어 가면서 어떤 생리작용이 일어나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 그러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병에는 어떤 종류가 있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어떤 특징을 보이며 달라지는지, 죽음이란 어떤 과정이고 이와 관련한 의학적 소견은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소개한다. 또한 생로병사를 이해하고 극복하기 위해 인류가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살펴본다. 시험관 아기의 탄생부터 줄기세포와 텔로미어 연구, 항암제의 발전, 냉동인간 등이 바로 그 노력의 증거다. 생명현상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과학 교과목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지식을 쌓도록 도울 뿐더러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이와 더불어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려 준다. 생명과학 분야의 지식을 바탕으로 진로를 열다 생명과학과 의학은 하나씩 알아갈수록 생명의 신비를 깨닫는 큰 기쁨을 주는 학문이다. 《내가 유전자를 고를 수 있다면》의 저자는 현직 의과대학 교수로서, 이 분야를 꾸준히 공부해 진로를 찾고 싶은 청소년을 위해 부록 ‘진로 찾기’에 다양한 직업을 소개한다.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사면허를 받아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일을 하는 임상의사, 나이팅게일로부터 시작해 병원과 학교 등에서 일하는 간호사, 시체를 부검해 사망 원인을 파악하는 법의학자 등이 나온다. 또한 의료기기 제작자와 시험자, 메디컬 아티스트, 보건의료 공무원, 국제기구 활동가 등을 소개함으로써 세계 곳곳에서 생명과학 분야의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이러한 직업이 어떻게 생겨났고, 누가 큰 기여를 했으며, 미래 전망이 어떠한지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독자들은 생명과학 분야의 기초지식을 단단히 쌓을 뿐만 아니라, 뚜렷하고 구체적인 진로 소개를 바탕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지식 더하기 진로> 시리즈 소개 새로운 지식을 쌓다 더 나은 미래를 열다 진정한 ‘앎’은 ‘삶’이 된다. <지식 더하기 진로> 시리즈는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 될 기초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 독자가 진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하나의 교과목에 한정되지 않은 독특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과학, 인문, 역사,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폭넓은 기초 지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독자 스스로 자신이 어떤 지식에 흥미를 느끼는지 파악할 수 있게 한다. 또 각 장의 끝에 해당 지식과 관련된 직업들을 소개해 구체적으로 진로를 구상하도록 안내한다. 정확한 지식, 정보와 함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준다. ‘생로병사’ ‘동물원’ ‘날개’ ‘전자화폐’ 등 구체적이고 독특한 소재를 중심으로 관련 지식을 담아냄으로써 기존에 출간된 진로 분야의 타 출판사 책들과 차별화한다. 01 내가 유전자를 고를 수 있다면 인간 복제부터 연명 의료까지 생로병사로 읽는 인체의 과학 예병일 지음 | 200쪽 | 값 14,000원 02 동물원에 동물이 없다면 동물 복지부터 생물 다양성까지 공존을 꿈꾸는 동물원 노정래 지음 | 200쪽 | 값 14,000원 03 날개의 기원을 찾는다면(가제) 날치부터 비행기까지 날개로 보는 생명의 진화 최형선 지음 | 미정 04 지폐 없는 시대가 온다면(가제) 마일리지부터 블록체인까지 전자화폐로 읽는 금융과 경제 복대원, 윤정구 지음 | 미정 ※ 계속 출간됩니다.노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세상을 떠나는 시기가 늦어지므로 지구는 사람으로 넘칠 것이다. 지금 지구에서는 사람이 주인처럼 살고 있지만 사실 사람은 지구상에 등장한 수많은 생명체 중 적응을 잘한 생명체일 뿐이다. 생명체가 어떻게 이 세상에 생겨나서 지금까지 생존하고 있는지, 얼마나 많은 종류가 사라졌는지 과학적으로 상세하게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분명한 것은 이 세상에 생겨난 생명체는 영원히 생존할 수 없고, 자손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사라져야 한다는 점이다. 생명체가 직접 선택한 것은 아니지만 자연환경과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생겨난 자연의 섭리는 ‘생명은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오늘날 의학과 생명과학을 공부해 기초의학 분야에서 의과학자로 일하는 사람들은 치료용 약과 예방용 백신을 개발하고, 유전체 연구를 통해 개인별 맞춤의학 시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유전자와 줄기세포치료와 같은 첨단의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이 같은 의과학자의 연구로 의학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_ ‘진로 찾기’ 일단 암이 생기면 얼마나 진행했느냐에 따라 1기부터 4기까지 구분한다. 1기와 2기에는 암이 처음 생긴 부위를 벗어나 다른 곳으로 전이된 상태가 아니라서 수술 뒤 항암제를 사용하거나 방사선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암이 전이된 3기와 4기에는 수술로 암세포를 없앨 수 없기에 수술하지 못하고 항암제를 쓰거나 방사선 치료에 들어간다. 이때는 암세포 덩어리가 그대로 있기 때문에 치료가 어려운 편이다. 이것이 바로 암의 조기진단이 중요한 이유다.
어쩌면 행운아
여유당 / 안드레아스 슈타인회펠 지음, 이명아 옮김 / 2017.12.30
12,000원 ⟶ 10,800원(10% off)

여유당청소년 문학안드레아스 슈타인회펠 지음, 이명아 옮김
청소년 북카페 1권. 독일청소년문학상과 특별상, 에리히 캐스트너 문학상, 제임스 크뤼스 국제어린이·청소년문학상 등을 휩쓴 안드레아스 슈타인회펠의 작품으로 평론가와 독자들로부터 격찬을 받은 소설이다. 기억을 잃어버린 소년이 마법 같은 세계와 일상 세계를 오가며 극심한 혼란과 고통을 이겨내고 과거의 비밀과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이 성장소설에 대해 작가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수천 권의 어린이 책이 있고 수천 권의 청소년 책이 있지만, 누구도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옮아가는 가파른 산등성이를, 그 섬세한 지점을 그리지 않았다. 나는 옛이야기 모티프나 닉세 전설 등을 통해 유년의 삶과 결별하는, 펠릭스가 서 있는 바로 그 지점으로 내달리고 싶었다.”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이행하는 아슬아슬하고 가파른 시기, 더 섬세하고 더 넓게 지켜 줘야 할 소중한 시기를, 안드레아스 슈타인회펠은 ‘행운아’라는 뜻을 지닌 ‘펠릭스’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아주 색다르고 긴박감 넘치게 세계를 펼쳐 나가 청소년은 물론 어른들까지 사로잡는다.프롤로그 이전과 이후 7 7월 15~16일 깨어나라, 깨어나라, 네가 누구든 19 8월 12일 요새 39 9월 2일~6일 빛나라, 오래된 달아, 빛나거라! 69 9월 7일~ 22일 시간이 조금 흐르고 101 9월 23일 피나무 123 9월 26~28일 왜 천사는 추락하는가 161 9월 30~10월 5일(1) 슈탁의 집에서 182 10월 5일(2) 닉세 웅덩이 215 10월 5일(3) 큰개자리 226 에필로그 이후와 이전 272 옮긴이의 말 어쩌면 행운아, 안더스를 만나다 275독일청소년문학의 거장 안드레아스 슈타인회펠의 청소년소설!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향하는 가파른 고갯길, 유년의 삶과 결별하는 그 섬세한 지점을 그린 이야기. 청소년들이 마음을 열고 현실을 이야기하며 꿈을 키워 가는 공간, 여유당의 ‘청소년 북카페’ 첫 번째 책 『어쩌면 행운아』는 독일청소년문학상과 특별상, 에리히 캐스트너 문학상, 제임스 크뤼스 국제어린이·청소년문학상 등을 휩쓴 안드레아스 슈타인회펠의 작품으로 평론가와 독자들로부터 격찬을 받은 소설이다. 기억을 잃어버린 소년이 마법 같은 세계와 일상 세계를 오가며 극심한 혼란과 고통을 이겨내고 과거의 비밀과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이 성장소설에 대해 작가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수천 권의 어린이 책이 있고 수천 권의 청소년 책이 있지만, 누구도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옮아가는 가파른 산등성이를, 그 섬세한 지점을 그리지 않았다. 나는 옛이야기 모티프나 닉세 전설 등을 통해 유년의 삶과 결별하는, 펠릭스가 서 있는 바로 그 지점으로 내달리고 싶었다.”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이행하는 아슬아슬하고 가파른 시기, 더 섬세하고 더 넓게 지켜 줘야 할 소중한 시기를, 안드레아스 슈타인회펠은 ‘행운아’라는 뜻을 지닌 ‘펠릭스’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아주 색다르고 긴박감 넘치게 세계를 펼쳐 나가 청소년은 물론 어른들까지 사로잡는다. 11번째 생일날 교통사고, 263일의 혼수상태, 기억 상실, 그리고 다른 사람. 기억을 잃은 소년이 마법 같은 세계와 일상 세계를 오가며 극심한 혼란과 고통을 이겨내고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 “펠릭스는 행운아라는 뜻이다.”로 시작되는 이 작품은 펠릭스가 11번째 생일날 엄마 차에 치여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263일 만에 기적처럼 깨어나지만, 기억을 잃어 완전히 다른 사람(안더스)이 되었다가 극적 과정을 통해 기억을 되찾고 펠릭스로 거듭나기까지 1년여의 숨 가쁜 여정을 그리고 있다. 11, 17, 263 등 소수를 등장시켜 불길함을 예고하며 시작되는 이 이야기는 모두 11개 장으로 구성된다. 부모가 펠릭스 이름을 짓던 시점과 11년 후 생일날 사고 당시를 기록한 프롤로그,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안더스로 살아가다 기억을 되찾아 펠릭스로 돌아오기까지 시간의 마디를 따른 9개 장, 그리고 다음해 여름 펠릭스가 진정한 친구가 된 벤과 함께 이전을 돌아보며 성큼 커 버린 자신들을 이야기하는 에필로그로 마무리된다. 불길함이 예언처럼 적중한 뒤, 순종적이고 유약했던 펠릭스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안더스는 사람들이 내뿜는 아우라에서 색채를 인지하고 질병과 불행을 읽어 내는 능력이 생긴다. 뿐만 아니라 안더스를 감싸고 있는 아우라에서는 평온이 사방으로 퍼져 나가고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움직이게 한다. 안더스는 아우라에서 본 사실을 그대로 말하지만, 사람들은 그를 두려워하며 병자로 취급한다. 사람들의 편견과 오해, 알 수 없는 과거, 감당하기 힘든 색채와 소리의 혼란 속에서 안더스는 내면의 고요와 모든 사건의 열쇠를 쥔 과거의 비밀을 찾으려 애쓴다. 하지만 안더스가 기억을 찾지 못하기를 바라는 ‘검은’ 아이가 있다. 삶에 대한 상징과 은유로 가득한 이야기! 새로운 탄생은 죽음과도 같은 역경을 통과해야 이룰 수 있고 삶은 자신에 대한 부정과 긍정의 연속 속에서 변화한다. 이 고통스러운 나날들은 펠릭스가 유년의 삶과 결별하고 청소년으로 옮아가는 질적 변화의 시기이다. 혼수상태, 기억 상실, 자살 기도라는 사건은 청소년기로 향하는 가파른 시기에 진정한 자아와 자유를 찾고 진실한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이 얼마나 힘겨운지를 상징적으로 보여 주며 우리 삶의 과정 역시 그러함을 일깨운다. 혼수상태에 빠져 있던 263일은 펠릭스가 엄마의 자궁 속에 있던 기간과 정확히 일치하는데, 이는 다시 태어나기 위한 회귀라 할 수 있다. 깨어난 뒤 기억 상실증 속에 펠릭스와 전혀 다른 안더스로 태어나고, 다시 자살 시도로 안더스가 죽음으로써 펠릭스로 거듭 태어나는 과정은, 새로운 탄생은 죽음과도 같은 역경을 통과해야만 가능하다는 진실을 상기시킨다. 또한 삶은 자신에 대한 부정과 긍정의 연속이며, 죽음과 탄생의 연속 속에서 변화하고 성장함을 은유한다. 펠릭스는 사고 전 친구들에 휩쓸려 양계장에 방화를 저질렀다. 그것도 수학 과외 선생님 슈탁의 양계장을. 그 일은 함께한 벤의 입을 통해 뒤에 이렇게 정의된다. “그래, 바로 그거였어. 더 빨리, 더 높이, 더 멀리 이런 것들. 모든 것을 능가하려는 것. 최고가 되려는 것, 첫째가 되려는 것, 가장 큰 알을 차지하려는 구역 싸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바로 그것이 작년에 말도 안 되는 짓거리를 벌이게 한 거야.” (250쪽) 안더스가 기억 상실 상태에서도 찾고자 집착했던 것이 바로 그 방화 현장을 담은 영상이었다. 안더스는 양계장 다시 짓기를 통해 아빠, 슈탁과 진실한 관계를 맺고, 원초적 자연과 전설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력이 샘솟는 걸 경험한다. 마침내 안더스가 기억을 되찾고, 친구들과 저지른 방화의 대가를 치르려 하면서 다시 죽을 고비를 맞지만 극적으로 구조된다. 안더스가 펠릭스로, 곧 행운아로 돌아옴에 따라 그의 삶에도 그와 관계 맺은 이들의 상처에도 회복의 기운이 퍼진다. 마치 행운처럼. 독특한 구성, 시선을 교차하는 서술 방식, 색채와 소리로 가득한 세계! 세상을 보는 다양한 방식, 그 안에 사는 우리 민낯을 들여다보게 하는 소설. 자기 야망대로 자녀를 키우려는 부모라면 반드시 읽기를 권한다. 각 장마다 펠릭스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시선으로 교차 서술되고 속마음이나 개인적 고뇌는 다른 글씨체로 드러냈다. 이러한 서술 방식은 세상을 보는 다양한 관점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어 독자들은 각 인물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동시에 객관적 시선으로 관찰할 수 있다. 깊은 상처를 안고 소통하지 못하며 살아가는 이들, 가족 안에서조차 고립되어 있는 인물들, 관습과 편견에 갇힌 어른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어 저마다의 진실에 귀 기울이며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그러한 거리 두기를 통해 사건과 인물, 장소 등을 연결하면서 암시를 찾고 퍼즐 조각을 맞추듯 사건을 추리해 가면서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사고 바로 전 펠릭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집에 돌아오자마자 펠릭스가 기억 상실 속에서도 암호를 풀려고 집착한 파일에 무엇이 담겼는지, 결국 사고 전에 감추어 둔 비밀이 무엇인지를 추리하며 퍼즐 조각을 맞춰 가는 과정은 추리소설을 읽는 듯 손에 땀을 쥐게 하며 끝까지 읽게 만든다. 또한 색채, 냄새, 소리 같은 감각적 표현들이 소설 전반을 타고 흐르며 시적이며 음악적인 분위를 풍기고, 때론 신비롭고 때론 으스스한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아우라를 통해 색과 빛으로 타인을 인지하는 안더스의 초자연적인 능력, 이와 맞물리는 피나무와 닉세의 전설, 빛에 따라 흑과 백으로 나뉜 세상 등은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생명의 원천을 마주하듯 독특한 톤의 세계를 형성한다. 이렇게 안드레아스 슈타인회펠은 익숙하지 않은, 낯선 방식으로 한 가족의 드라마를, 학교와 사회 공동체의 드라마를 신랄하게 엮어 나간다. 그리고 불편한 진실을 직시하는 가운데 새로운 희망의 불씨를 남겨 놓는다.안드레 빈터는 아무 말 없이 이 목록을, 특히 펠릭스 앞에 붙은 숫자를 유심히 들여다보았다. 11은 소수다. 소수를 보면 안드레는 불안해졌다. 자연수로 나눌 수 없는 모든 숫자는 그를 불안하게 했다. 무한한 정보로 넘쳐나는 인터넷, 그 인터넷 이름 목록에 찍힌 숫자 행렬, 가끔씩 그의 인생 구석구석에 찍힌 숫자들……. 어쩌면 이 소수로 인해 안드레는 골머리를 앓게 될지도 모른다. 사고로 인해 펠릭스는 결국 혼수상태에 빠져들었고, 정확히 263일 동안 낮과 낮이, 밤과 밤이 지속되었다. 아들을 돌려주셔서 감사하다고 신에게 무릎을 꿇었던 안드레 빈터는 이 숫자를 좀 더 정확히 헤아려 볼 생각을 조금도 하지 못했다. 만약 그렇게 했더라면 두 가지 사실이 눈에 띄었을 거다.263은 소수다.그리고 이 숫자는 11년 전 아내가 펠릭스를 임신했던 기간과 정확히 일치한다. 베르크발트 지역신문에 실린 이 기사를 특별히 주의 깊게, 훑어보는 것 이상으로 한 번 넘게 읽은 사람이 세 명 있었다. 부인 한 명, 남자 노인 한 명, 아이 한 명이었다. 그들은 이 도시의 서로 다른 지역에 살고 있었다. 아이는 부인은 물론 노인도 알고 있었다. 부인은 아이만 알고 있고, 노인은 아무도 알지 못했다. 결국 이 셋은 다가올 시간 속에서 어쩔 수 없이 뒤엉켜야 했다. 셋 모두 펠릭스 빈터를 알기 때문이었다.
입시, 내안에 답이 있다
매일경제신문사 / 김경민 지음 / 2013.06.24
12,000원 ⟶ 10,800원(10% off)

매일경제신문사청소년 자기관리김경민 지음
현재는 지식 중심의 정보화 시대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 세대는 산업화 시대를 겪어 온, 산업화 시대의 사고관과 가치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자녀 세대와 부모 세대의 충돌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고 하겠다. 산업화 시대에서는 생산성과 효율성을 최고의 가치로 여겼다. 하지만 지식 중심의 정보화 시대는 창의성, 진정성, 그리고 사회 전체를 조망하는 안목을 중시한다. 따라서 현 시대에 맞는 적성에 따른 대입 지도가 필요하다. 무조건 붙고 보자는 식의 가치를 갖는다면 곤란하다. 이 책은 학생의 적성과 희망을 최대한으로 키워줄 수 있는 방법, 적성의 중요성과 대입 준비법 등을 담고 있다.머리말 Part 1 입시 제도, 큰 흐름에 주목하라 CHAPTER 1 경쟁 위주 교육, 꼭 바뀌어야 한다? CHAPTER 2 도대체 입학 사정관제가 뭐야? CHAPTER 3 미국 교육 제도를 알면 미래를 읽을 수 있다? Part 2 비밀 통로를 찾아라 CHAPTER 1 ‘나’를 알면 ‘길’이 보인다? CHAPTER 2 대학은 어떤 사람을 원할까? CHAPTER 3 입시의 새로운 영역 ‘영어’? CHAPTER 4 비밀 통로는 하나가 아니다? Part 3 열쇠는 ‘참교육’이다 CHAPTER 1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주는 교육? CHAPTER 2 전인적 교육을 지향하는 것이 곧 지름길? CHAPTER 3 참교육을 위한 심리적 건강? Part 4 입학 사정관제, 이렇게 준비하라 CHAPTER 1 내신 관리에 힘써라? CHAPTER 2 스펙이 아닌 나를 돋보이게 하는 스토리로 승부하라? CHAPTER 3 스펙이 아닌 자신만의 스토리로 성공한 사례-교내외 활동? CHAPTER 4 대학 지원서 쓰기? CHAPTER 5 면접 준비? CHAPTER 6 아는 만큼 보인다? Part 5 궁금하면 물어보라 부록적성과 개성을 살린 대입 지도가 필요하다! 현재는 지식 중심의 정보화 시대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 세대는 산업화 시대를 겪어 온, 산업 화 시대의 사고관과 가치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자녀 세대와 부모 세대의 충돌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고 하겠다. 산업화 시대에서는 생산성과 효율성을 최고의 가치로 여겼다. 하지만 지식 중심의 정보화 시대는 창의성, 진정성, 그리고 사회 전체를 조망하는 안목을 중시하다. 따라서 현 시대에 맞는 적성에 따른 대입 지도가 필요하다. 무조건 붙고 보자는 식의 가치를 갖는다면 곤란하다. 이 책은 학생의 적성과 희망을 최대한으로 키워줄 수 있는 방법, 적성의 중요성과 대입 준비법 등을 담고 있다. 엄마가 독이 될 수 있다? 한 리서치 기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질문 중 하나는 학업에 방해가 되는 요소는 무엇인가를 묻는 질문이었다. 그런데 학업에 방해되는 요소 3위에 엄마가 올라 있었다. 적잖은 충격이었다. 학업에 가장 도움을 줄 것 같은 엄마가 오히려 방해 요소라니. 말도 안 되는 소리라 할 수도 있겠지만 엄마의 과도한 관심과 기대, 그리고 간섭이 자녀들로 하여금 자칫 심리적 불안, 초조, 무기력함의 이유가 될 수도 있다고 하니 수긍이 갔다. 오로지 자신의 잣대로 자녀를 지도하고 자녀의 꿈까지 정하려 하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 우리 모두는 보석이다 아이들은 모두 다 자기만의 독특한 보석 하나씩을 지니고 태어난다. 다만 그 보석은 사람마다 각기 다른 개성과 특징을 지닌다. 또 오직 자신만이 그 특징을 발견하고 찾아서 갈고닦아야 한다. 그것을 찾지 못하면 보석은 그 가치를 발휘하지 못하고 원석에 머무르고 만다. 그래서 부모의 역할은 자녀에게 없는 것을 새로이 길러주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것을 찾는 과정’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라 말할 수 있다. 세상에 자녀의 행복을 바라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부모의 지나친 결과 중심적 사고가 오히려 자녀 교육 실패 요인이 될 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자녀 교육은 동기와 과정이 더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색깔에 맞는 꿈을 찾고 정확한 장래희망을 정한다는 것은 쉬운 작업이 아니기에 지속적인 성찰과 인내를 필요로 한다.무엇인가 합리적인 방법으로 대학 입시 제도가 개선돼야 한다는 결론 말이다. 그래야 학생들이 하루속히 입시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좀 더 창의적인 자세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다. 입만 열면 나오는 ‘공교육 정상화’도 그 이후에 비로소 가능하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3학년도 수시 모집 인원은 전체 정원의 64.4%에 해당하는 24만 3,223명이었다. 반면 정시 모집은 35.6%인 13만 4,735명이었다. 하지만 2014학년에는 수시 모집 인원을 총 인원의 66.2%까지 늘려 선발할 계획이다. 수시 모집을 통한 기회가 확대된 반면 정시 모집의 합격문은 더 좁아지는 셈이다.한 조사에 따르면 입학 사정관제로 선발된 학생들의 대학 생활 만족도가 일반 정시 모집으로 입학한 학생들에 비해 훨씬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시 모집 학생은 성적 위주로 대학과 학과를 선택한 경우가 많은데 비해 입학 사정관제로 선발된 학생은 자신의 성향과 적성, 그리고 미래의 꿈 등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하고서 대학 진로를 결정했기 때문일 것이다.인지과학자 분석에 따르면 인간은 본래 호기심이 많지만 생각하는 재주는 뛰어나지 않다고 한다. 적절한 인지적 조건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면 생각하길 싫어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에 따라 어떤 특정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그 일과 관련해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만한 성격 특성, 능력이 발견된다. 이때 ‘적성에 맞는다’라는 표현이 사용된다.대학이 입학 사정관제 비중을 높이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기존의 점수 중심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것과 달리 입학 사정관제는 전형 특성에 따라 다양한 기준으로 여러 인재를 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각 전형의 취지와 목적을 잘 이해하면 특히 다양성을 추구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내신은 지원자를 평가하는 가장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근거 자료다. 따라서 대학이 지원자의 ‘학업 성취도’를 평가할 때는 기본적으로 내신 성적부터 반영한다. 내신 성적에는 단순히 학습수행 능력뿐 아니라 공동체 생활에서의 적응능력 및 학습태도, 그리고 책임감 등이 잘 반영되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수학의 역사
성림원북스 / 정완상 (지은이) / 2025.12.15
23,000원 ⟶ 20,700원(10% off)

성림원북스청소년 과학,수학정완상 (지은이)
‘AI 시대를 여는 Classic Insight 시리즈’는 과거의 위대한 발견과 사유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지식과 지혜의 열쇠를 찾는 여정을 담고 있다. 인류가 쌓아온 역사적 통찰은 기술이 급변하는 시대에도 변함없는 나침반이 된다.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수학의 역사』는 그 여정의 첫 걸음으로 수학이 세상을 이해하고 변화시킨 방식을 보여 주는 동시에 AI 시대를 주도하는 사고의 기반을 다져 준다.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수학의 역사』는 시간의 흐름을 따라 단순히 개념을 나열하지 않는다. 이 책은 수학의 ‘작은 역사들’을 엮어 하나의 지적 여정을 만들어낸다. 숫자의 기원에서부터 미분과 적분, 위상수학, 확률, 소수에 이르기까지, 핵심 개념들이 어떻게 태어나고 발전했는지를 주제별로 구성했다. 각 장은 하나의 수학 개념과 그것이 태동한 문화적·철학적 배경, 그리고 그 개념을 만든 사람들의 삶과 연결된다. 역사와 수학, 인간의 고민이 유기적으로 얽혀 있는 구성이다.1장 | 숫자는 어떻게 세계를 바꿨을까? 숫자에 담긴 문명의 흔적들 뼈에 새겨진 수학 나일강의 축복과 문명의 발전 상징으로 숫자를 나타낸 이집트인들 분수와 파피루스 두 강 사이, 문명과 정의가 피어난 곳 60진법을 만든 바빌로니아인들 숫자를 점과 막대로 표현한 마야인들 프랑스어 속에 살아남은 20진법의 흔적 로마 숫자가 살아남은 이유 생각의 가지 2장 | 숫자에 숨겨진 인류의 위대한 발견 아무것도 아닌 0이 만든 혁명 숫자에도 국적이 있다면? 비어 있던 자리, 0이 되다 인도에서 유럽까지, 숫자의 실크로드 0을 품은 천재들, 브라마굽타와 바스카라 0 아래의 세계, 음수의 탄생과 발전 생각의 가지 3장 | 기하학, 세상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언어 기하학으로 읽는 고대 문명의 지혜 나일강이 만든 이집트의 기하학 기하학의 씨앗을 뿌린 탈레스 피타고라스의 등장 피타고라스 정리의 여정 전쟁이 꽃피운 수학 연구 그릴 수 없는 그림, 3대 작도 문제 세계 최초의 수학 교과서, 유클리드의 원론 피타고라스 정리를 증명한 사람들 곡선의 비밀과 원뿔 곡선 세 변만으로 삼각형의 넓이를 구한 헤론 각과 변의 비밀, 삼각비의 시작 호와 중심각, 그리고 삼각비의 관계 술바 수트라스와 기하학의 시작 아리아바타와 삼각비의 발전 삼각비가 밝혀낸 우주의 거리 생각의 가지 4장 | 파이가 들려 주는 수학의 비밀 π는 왜 3.14일까? 고대에서 굴러온 수 히포크라테스의 초승달 아르키메데스의 등장 아르키메데스와 원의 넓이 아르키메데스와 구 아르키메데스와 원주율 π는 왜 π일까? 파이 속 놀라운 반복, 파인만 포인트 수학과 예술의 만남, 파이 룸 생각의 가지 5장 | 수열이 만든 세상의 변화 피보나치에서 원자 폭탄까지 5050의 비밀과 가우스 제2차 세계대전과 등비수열의 만남 암흑기를 밝힌 수학자, 피보나치 토끼와 피보나치수열 황제를 감탄시킨 피보나치 생각의 가지 6장 | 무한의 경계를 넘은 오일러와 베르누이 덧셈의 끝에서 만난 특별한 수, e 오렘의 무한급수 수학의 판을 바꾼 베르누이 가문 베르누이 형제의 무한급수 베르누이와 오일러, 그리고 오일러수 바젤 문제, 오일러와 수열의 만남 생각의 가지 7장 | 수학자들이 사랑한 신기한 수들 택시를 탄 수부터 괄호에 묶인 수까지 거북의 등에서 탄생한 마방진 피타고라스의 도형수 오일러의 분할수 실베스터와 실베스터 수 카탈랑수 카프리카 루틴과 카프리카수 라마누잔의 택시수 폴리오미노 수 스도쿠 생각의 가지 8장 | 방정식의 세계 수학으로 사랑을 고백한다고? 방정식은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묘비조차 방정식으로 남긴 수학자, 디오판토스 기호가 없던 시대에서 기호의 시대까지 미지수를 나타내는 방법, 델 페로와 타르탈리아, 삼차 방정식을 풀다 카르다노와 사차 방정식 허수의 탄생 오차 이상 방정식의 해법을 찾아서 생각의 가지 9장 | 세상을 바꾼 기적의 열쇠, 로그 혼란을 질서로 바꾼 수학 도구 소수 표현의 발견 네이피어의 로그 브릭스의 상용로그 생각의 가지 10장 | 운명의 수학, 확률 주사위에서 우주까지, 확률의 역사 가능성의 계산, 경우의 수 천재 수학자, 파스칼 파스칼의 삼각형 파스칼의 삼각형, 진짜 주인은 누구? 도박에서 출발한 확률의 개념 하위헌스의 기댓값 베르누이의 독립 시행 라플라스의 조건부 확률 생각의 가지 11장 | 일상을 움직이는 계산법 미분과 적분 변화의 언어, 미분과 적분 데카르트, 좌표를 발견하다 무한소, 그토록 작은 수 접선의 기울기를 찾은 사람들 미적분의 완성으로 나아간 뉴턴 라이프니츠의 미적분 생각의 가지 12장 | 소수의 신비를 찾아서 정리는 하나, 증명까지 350년 소수 에라토스테네스의 체 피타고라스의 삼중수 피타고라스의 완전수 피타고라스의 친화수 페르마의 소수 공식 메르센의 소수 공식 오일러 소수 골드바흐 추측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생각의 가지 13장 | 평행선에서 벗어난 수학, 비유클리드 기하학 비유클리드 기하학이 바꾼 공간의 생각법 평행선 공리 비유클리드 기하학의 시작 휘어진 공간에서의 기하학 리만 기하학의 등장 곡면 곡률 개념의 탄생 생각의 가지 14장 | 수학이 마주한 끝없는 이야기, 무한 끝이 없는 수, 그 수를 세다 무한의 시작, 아페이론 갈릴레오의 역설 데데킨트의 일대일 대응 무한대도 셀 수 있다 힐베르트의 무한 호텔 생각의 가지 15장 | 생각하는 기계, 컴퓨터의 탄생 톱니바퀴부터 컴퓨터까지, 계산 도구 진화사 라이프니츠의 이진법 0과 1의 세계를 만든 사람, 조지 불 343 돌리고 굴리고 더하는 계산기 세계 최초의 기계식 컴퓨터, 차분 기관 컴퓨터의 아버지, 앨런 튜링 튜링 머신 생각의 가지 16장 | 다른 모양, 같은 본질 위상 수학 안과 밖, 겉과 속을 허물고 연결하는 위상의 세계 도넛과 머그잔이 같다고? 쾨니히스베르크의 다리 문제 기사의 여행 문제 점선면의 법칙 뫼비우스의 띠 조르당 곡선 정리 생각의 가지>> AI 시대를 여는 Classic Insight 시리즈 ‘AI 시대를 여는 Classic Insight 시리즈’는 과거의 위대한 발견과 사유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지식과 지혜의 열쇠를 찾는 여정을 담고 있다. 인류가 쌓아온 역사적 통찰은 기술이 급변하는 시대에도 변함없는 나침반이 된다.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수학의 역사』는 그 여정의 첫 걸음으로 수학이 세상을 이해하고 변화시킨 방식을 보여 주는 동시에 AI 시대를 주도하는 사고의 기반을 다져 준다. >> 인간의 사유를 다시 묻는 AI 시대의 수학 수학이라는 추론의 언어로 시대를 읽는 우리의 이야기 문명을 이끈 수학 개념들의 탄생과 진화를 추적하다! 수학은 많은 사람들에게 어렵고 낯선 학문처럼 느껴진다. 방정식, 도형, 함수 같은 말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거리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익숙하다. 하지만 이 책은 그 지점을 정면으로 뒤집는다. ‘AI 시대를 여는 Classic Insight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인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수학의 역사』는 수학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다. 대신 수학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생겨났으며, 왜 인류는 수천 년 동안 수학을 발전시켜 왔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어렵고 차가운 수학이 아니라, 인간의 이야기로 엮은 수학의 역사다. 우리는 종종 수학을 ‘정답의 학문’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은 그보다 앞서 묻는다. 왜 그런 정답이 필요했는지, 어떤 고민과 시대적 배경 속에서 수학적 개념들이 등장했는지 말이다. 숫자는 왜 필요한가? 0이라는 개념은 어떤 철학적 전환 속에서 가능했는가? 수학자들은 왜 그토록 무한을 두려워하면서도 탐닉했을까? 이러한 질문은 단순히 과거의 호기심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이해하는 데에도 깊이 연결된다.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수학의 역사』는 시간의 흐름을 따라 단순히 개념을 나열하지 않는다. 이 책은 수학의 ‘작은 역사들’을 엮어 하나의 지적 여정을 만들어낸다. 숫자의 기원에서부터 미분과 적분, 위상수학, 확률, 소수에 이르기까지, 핵심 개념들이 어떻게 태어나고 발전했는지를 주제별로 구성했다. 각 장은 하나의 수학 개념과 그것이 태동한 문화적·철학적 배경, 그리고 그 개념을 만든 사람들의 삶과 연결된다. 역사와 수학, 인간의 고민이 유기적으로 얽혀 있는 구성이다. 특히 이 책은 AI 시대에 꼭 필요한 교양 입문서다. 알고리즘, 패턴 인식, 데이터 분석과 같은 현대 기술은 모두 수학 위에서 세워졌다. 그러나 진정 중요한 것은, 이 기술들이 어떤 문제의식과 사유의 흐름 속에서 탄생했는가다. 『AI 시대를 여는 Classic Insight』 시리즈가 전하는 수학의 과거는 단순한 역사적 회상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지적 도구다. AI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읽으려면, 수학이라는 언어를 만들어 온 인간의 사유 방식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동시에 이 책은 고등학생뿐 아니라 수학에 거리감을 느껴온 일반인과 문과생, 그리고 인문학적 관점에서 사고를 확장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열린 책이다. 복잡한 공식과 어려운 용어를 줄이고, 역사와 인물 중심의 이야기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학을 잘하지 않아도, 수학이 걸어온 길과 그 의미를 이해하는 순간, 독자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새로운 시야를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묻는다. “우리는 지금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가?” 그리고 이렇게 대답한다. “그 질문의 실마리는, 수천 년 전 수학자들이 이미 던졌던 질문 속에 있다.” AI가 사고를 대신하는 시대에, 인간은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가?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수학의 역사』는 과거를 통해 지금의 우리를 돌아보게 하고, 나아가 스스로 사고할 수 있는 틀을 제시한다. ‘정답’보다‘사고의 흐름’을 묻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수학을 ‘문제를 푸는 기술’로 배운다. 정해진 공식을 외우고, 정답을 찾아내는 능력을 평가받는다. 그러나 수학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진짜 수학자들은 전혀 다른 질문에 몰두해왔다. 그들이 고민한 것은 ‘정답’이 아니라, ‘그 정답이 왜 필요한가’, ‘그 문제는 왜 생겼는가’ 같은 더 본질적인 물음들이었다. 수학은 언제나 질문에서 출발했다. ‘AI 시대를 여는 Classic Insight 시리즈’의 첫 권인 이 책은 바로 그 ‘질문들’의 연대기다. 수학자들이 고민했던 철학적 문제, 시대적 배경, 그리고 사회적 필요를 통해 수학 개념이 어떻게 태어났는지를 추적한다. 예를 들어, 무한이라는 개념은 단순히 크고 많은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스스로의 인식 한계를 넘어서려는 시도에서 비롯된 개념이다. 0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존재와 비존재를 다룬 철학적 전환의 결과물이다. 각 장은 하나의 수학 개념을 중심으로, 그것이 태어난 시대의 맥락과 수학자들의 삶을 함께 엮어낸다. 고대 인도에서의 0, 고대 이집트에서의 기하학, 아르키메데스의 물리적 사고 실험, 뉴턴과 라이프니츠의 미분 논쟁 등은 단순한 수학 지식이 아니라 인류의 사유 방식이 어떻게 진화해왔는지를 보여 주는 증거들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이 수학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으로 접근한다는 점이다. 공식이나 정답을 외우지 않아도, 독자는 각 개념이 만들어진 배경과 그 속에 담긴 질문을 이해할 수 있다. 수학은 하나의 언어이자 사유의 틀이다. 그리고 그 틀을 이해하는 것은, 단순한 계산 능력을 넘어서 세상을 인식하는 힘으로 이어진다.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수학의 역사』는 독자에게 묻는다. “당신은 지금 어떤 문제를 풀고 있는가?” 그리고 말한다. “당신이 마주한 문제 속에는, 수천 년 전부터 계속되어 온 질문이 숨어 있다.” 수학은 정답의 학문이 아니다. 그것은 질문을 던지는 용기, 그리고 그 질문에 사유로 응답하는 인간의 역사다. 작은 역사들, 큰 통찰로 이어지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수학의 역사를 단순히 연도순으로 나열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각 장은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0의 발견’, ‘무한의 사유’, ‘기하학의 대전환’, ‘자연의 언어로서의 수열’, ‘위상수학이라는 세계관’처럼, 수학사의 흐름 속에서 중요한 분기점이 되었던 개념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엮었다. 이는 독자들이 각 장을 독립적으로 읽으면서도, 전체적으로는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각각의 장은 단순한 수학 지식이 아니라, 시대적 맥락과 문화적 배경을 담고 있다. 예를 들어, ‘0’이라는 개념은 단지 비어 있음을 뜻하는 기호가 아니라, 인도 철학과 불교의 공(空) 사상이 수학에 스며들어 만들어낸 개념이다. ‘무한’에 대한 고대 그리스의 경계심은 근대 유럽의 철학적 격변을 거치며 다시 등장하고, 수학의 사유를 무한한 공간으로 확장시킨다. 수학은 이렇게 시대와 문명, 인간의 세계관과 맞물려 자라난다. 수학은 인간의 지적 진화 과정의 한 축이라 할 수 있다. 수학 개념들은 마치 섬처럼 고립된 것이 아니라,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기하학’은 ‘수의 개념’과 만나 공간을 해석하고, ‘확률’은 ‘무한’과 연결되어 불확실성을 수치화하는 도구가 된다. 이렇게 얽힌 개념들은 시대마다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되며, 새로운 지적 도약을 가능하게 했다. AI 시대에도 이 흐름은 변하지 않는다. 인공지능이 다루는 데이터 분석, 공간 인식, 예측 알고리즘의 기반에는 모두 이런 수학적 연결망이 자리한다. 따라서 이 개념들의 탄생과 변화를 이해하는 일은, 미래의 리더로 자라날 청소년들에게 사고의 틀을 세워 주는 일이다. AI 시대를 여는 Classic Insight 시리즈는 이 여정에 동참하고자 한다. 작은 역사 속에서 길어 올린 통찰이, 변화의 시대를 이끄는 힘이 될 것이다. AI 시대, 왜 수학의 역사를 돌아봐야 할까? AI 시대는 기술의 시대다. 우리는 매일 스마트폰, 자율주행, 추천 알고리즘, 음성인식 기술을 사용하고, 그 속에서 살아간다. 그러나 이 기술들은 단순히 프로그램이나 기계적 연산의 결과물이 아니다. 그 이면에는 오랜 시간 축적된 수학적 개념과 사유의 틀이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묻는다. “AI 시대에 필요한 것은, 정말 새로운 기술뿐일까?”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수학의 역사』는 지금 우리가 마주한 시대적 전환점을 이해하려면, 오히려 수천 년 전부터 이어져 온 수학의 여정을 먼저 되짚어야 한다고 말한다. AI가 작동하는 방식은 결국 인간이 만든 수학적 구조 위에 놓여 있다. 무한, 함수, 확률, 통계, 선형대수까지. 우리가 지금 필요로 하는 모든 기술은 수학의 언어로 쓰여 있다. 따라서 그 언어가 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했는지를 아는 것은 AI 시대를 해독하는 첫걸음이다. AI가 인간보다 더 정교한 판단을 내리는 시대에,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할까?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사유’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과거 수학자들은 늘 사유의 한계를 넘어서려 애썼고, 우리가 지금 그들의 사유를 따라가는 것은 새로운 사유의 도약을 준비하는 일이기도 하다. 단지 수학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자들이 문제를 구성하고 해석하는 방식 자체를 배우는 것, 그것이야말로 AI 시대의 인간에게 필요한 태도다. 따라서 이 책은 AI를 잘 이해하기 위한 수학책이자, AI 시대에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한 철학책이다. 수학의 역사를 통해 우리는 기술의 이면에 놓인 인간의 질문과 고민을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새로운 질문을 다시 구성할 수 있다. 기술은 변해도 질문은 살아 있다. 이 책은 그 질문의 계보를 따라가며, 우리가 던져야 할 다음 질문을 준비하게 만든다. 생각하는 청소년, 하지만 모두를 위한 지적 여정 이 책의 제목은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수학의 역사』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청소년’은 단순히 10대에 국한된 말이 아니다. 이 책이 말하는 청소년은 ‘생각하려는 사람들’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사고하고 질문하려는 모든 이들이 이 책의 대상 독자다. 그래서 이 책은 청소년뿐 아니라 수학이 두려웠던 일반인, 인문학적 배경에서 수학을 다시 만나려는 문과생, 또는 시대를 통찰하려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수학을 단순화하지 않는다. 대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그는 수식을 최소화하고, 개념의 맥락과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설명함으로써 독자가 수학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깨닫는’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독자는 각 장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사유의 흐름에 동참하고, ‘왜 그 개념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게 된다. 또한 이 책은 단지 수학을 ‘배우는 교양서’가 아니다. 이 책은 사유의 전통을 이어받는 지적 여정이자, 스스로 사고하고 해석하고 구성하는 힘을 길러주는 철학적 입문서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사고의 주도권을 다시 인간에게 돌려주는 책이다. 우리는 지금 생각보다 더 많이 기계에게 판단을 맡기고 있다. 그렇기에 인간이 주체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기반, 즉 철학으로서의 수학이 다시 필요해졌다. 이 책을 덮고 나면, 독자들은 수학이 낯설지 않게 느껴질 것이다. 나아가 수학이 우리 삶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숫자와 기호 속에 숨은 질문들, 그리고 그 질문을 던진 수학자들의 사유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AI시대를 여는 Classic Insight 시리즈 -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수학의 역사』는 독자 각자가 스스로 사고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인간적인 수학책이다. >> 문명을 바꾼 개념의 흐름에서 비판적 사고를 배우다! 대입 논술과 학문 융합 역량, 두 마리 토끼를 잡다! AI 시대, 배경지식이 성적과 사고력을 가른다 최근 교육과정과 수능 출제 경향은 단순 문제 풀이에서 벗어나 통합적 이해와 융합 사고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 국어 영역에서 과학·수학적 배경지식을 요구하는 문과 지문이 빈번히 등장하고, 수학·과학탐구 과목에서도 개념 간 연결과 실제 맥락을 이해하는 사고형 문제가 늘고 있다. 단편적인 암기나 공식 적용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시대다. 학생이 주어진 시간 안에 뛰어난 탐구력을 보이려면 교과와 맞닿은 연계 독서로 배경지식을 쌓아야 한다. 내신·수능의 변별력 약화로 대학은 논술·면접 비중을 높이고 있으며, 두 전형의 핵심은 자기 생각을 말하고 쓰는 능력이다. 이제 대학은 ‘문제를 잘 푸는 학생’보다 문제를 만들어낼 수 있는 학생을 원한다. 그 가늠자는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이다. 세특에서 차별화를 만들려면 수업 발표·프로젝트 등 수행평가(현행 반영 비율 약 40%)에서 탐구력을 드러내야 한다. 특히 2025년도 2학기부터 수행평가가 수업시간 내 실시로 바뀌어 외부 도움 없이도 스스로 해내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졌다. 결국 중요한 것은 ‘무엇을 아는가’보다 ‘어떻게 생각하고 탐구하는가’다. AI 시대를 여는 Classic Insight 시리즈는 교과 개념을 역사와 이야기 속에서 다시 발견하게 하며, 수행평가와 세특 기록에서도 드러나는 깊이 있는 사고의 근육을 길러 준다. 동시에 단순한 지식 암기를 넘어, 교과와 세상을 연결하며 ‘문제를 만들어내는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 시대를 여는 Classic Insight 시리즈의 첫 권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수학의 역사』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기획됐다.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류가 만들어낸 수학 개념의 탄생 배경과 진화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며, 수학·과학·인문학을 아우르는 융합적 시야를 길러준다. 단순한 공식 설명이 아니라, ‘왜 이 개념이 필요한가’라는 물음을 던지게 하는 구성은 새로운 평가 방식에 완벽히 부합한다. > 첫째, 수능 국어·수학·과학탐구 대비 국어 비문학 지문에서 과학·수학 주제가 나올 때 배경지식이 탄탄하면 이해 속도가 빨라진다. 또한 수학·과학탐구 과목 학습에서도 개념 간 연계와 응용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 둘째, 논술·면접·생기부 강화 역사와 인물을 엮은 수학 이야기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세특·독서활동 기록에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인문·자연 융합형 논술에서 차별화된 사례와 해석을 제시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 셋째, AI 시대에 필요한 통찰과 사고력 AI가 데이터를 계산하고 패턴을 인식하는 시대일수록,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질문을 만들고 해석하는 힘이다. 수학의 역사 속 사유 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곧 비판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일이다. ‘AI 시대를 여는 Classic Insight 시리즈’는 과거의 위대한 발견과 사유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지식과 지혜의 열쇠를 찾는다. 첫 책인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수학의 역사』는 수능 대비서이자 교양서, 그리고 AI 시대를 주도하는 사고의 입문서로서, 고등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강력히 추천할 만한 선택지다. 논술·면접·교양까지 완성하는 수학의 역사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수학의 역사』는 고등학생이 학교 생활과 입시, 그리고 미래까지 준비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을 길러준다. 특히, 수학이 지닌 의미와 연결을 살펴보면 그 이유는 더욱 분명해진다. > 첫째, 수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이자 연결의 언어다. 수학적·논리적 사고는 과학과 공학은 물론 인문·사회 분야 학습의 토대가 되며, 학문 간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적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이 책은 역사 속 수학의 발견과 응용을 통해 학생이 교과서 밖의 지식과 흐름을 이해하고, 깊이 있는 탐구와 창의적 발상을 키우도록 돕는다. 문제 풀이를 넘어, 세상의 구조를 읽는 시선으로서의 수학을 경험하게 한다. > 둘째, 대입 논술과 면접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역사적 맥락 속에서 익힌 교과 지식과 교양 독서는 논리적 글쓰기에 설득력을 더한다. 특히 자연계열 논술에서는 과학적 사실과 인문학적 배경을 아우르는 종합적 사고가 요구되는데, 이 책은 그 훈련의 훌륭한 장이 된다. 독서는 곧 풍부한 사례와 역사적 인용을 제공해, 단순 암기를 넘어선 자신만의 주장을 가능하게 한다. > 셋째, AI 시대에는 지식보다 사고력이 경쟁력이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필요한 것은 모방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새로운 해석을 만들어내는 힘이다. 이 책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수학의 흐름 속에서 학생이 비판적이고 주도적인 학습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한다.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적용할지 스스로 선택하는 능력은 미래 사회에서 차별화된 자산이 된다. 그렇다면 왜 지금,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수학의 역사』를 읽어야 하는가? AI 시대를 주도하려면 지식을 연결하고 새로운 통찰을 만들어내는 힘이 필요하다.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수학의 역사』는 그 힘을 키우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AI 시대를 여는 Classic Insight] 전10권 1권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수학의 역사 - 문명과 함께 진화한 추론의 언어 2권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물리학의 역사 - 자연의 움직임을 꿰뚫은 위대한 질문들 (12월 출간 예정) 3권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화학의 역사 – 연금술에서 원자까지, 물질의 혁명 (1월 출간 예정) 4권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물학의 역사 – 생명의 흐름을 쫓는 끝없는 탐구 (출간 예정) 5권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 – 세포 안에서 발견한 생명의 작동 원리 (출간 예정) 6권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지구과학의 역사 - 46억 년의 흔적으로 훑는 지구의 시간 (출간 예정) 7권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대기과학의 역사 – 하늘의 질서를 밝히는 지적 도전 (출간 예정) 8권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천문학의 역사 - 밤하늘에서 시작한 우주의 원리 (출간 예정) 9권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해양학의 역사 – 바다를 향한 인류의 지적 항해 (출간 예정) 10권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현대물리학의 역사 – 시간과 공간을 다시 묻다 (출간 예정)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이를 이용해 60진법을 만들었는데, 60은 1, 2, 3, 4, 5, 6, 10, 12, 15, 20, 30, 60처럼 다양한 수로 나누어떨어지기 때문에, 계산에 매우 유리했지요. 또한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한 바퀴를 360도, 1년을 360일, 한 달을 12개월로 정의했어요. 이때 등장하는 360과 12는 모두 60진법으로 다룰 때 편리한 수가 되지요. 바빌로니아 사람들의 60진법은 훗날 천문학, 시간 계산, 각도 개념 등에 큰 영향을 주었어요.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0’의 기호와 개념은 인도에서 결정적인 발전을 이루게 됩니다. 0의 기호를 누가 처음 사용했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어요. 다만 빈자리를 나타내기 위해 0을 기호로 사용한 문서가 1881년, 파키스탄 바흐샬리Bakhshali 마을에서 한 농부에 의해 발굴되었지요. 이 문서는 자작나무껍질에 쓰여 있는데, 숫자 사이의 빈자리를 나타내기 위해 점(•)모양의 기호를 사용하고 있어요.
십대를 위한 롤모델 공직자
꿈결 / 김동일, 어윤경, 최윤정 (지은이), 권나영, 유영근 (그림) / 2019.01.18
14,800

꿈결청소년 자기관리김동일, 어윤경, 최윤정 (지은이), 권나영, 유영근 (그림)
꿈결 재능 인성 시리즈. 각 인물이 지닌 재능과 인성을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개하면서 공직자를 꿈꾸는 십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양한 활동(워크북)으로 고민해 볼 수 있게 한다. 자유학기제 시행 이후 학교 현장은 학생들에게 점점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그에 발맞춰 김동일 서울대 교수, 어윤경 공주대 교수, 최윤정 진로 전문 작가는 롤모델에게서 그 실마리를 찾고자 한다. 이 책은 저자들의 풍부한 진로 교육 노하우와 연구를 롤모델에 대입해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십대에게 진로 진학 설계와 목표 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로,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꿈을 도와주는 지침서로, 교사에게는 교과 수업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통합 교육의 기초 자료로 쓰일 수 있다.▶ 시작하는 말 ▶ 시리즈 소개 ▶ 이 책의 구성과 활용 ▶ 들어가기 ① 공직자는 어떤 직업일까요? ② 공직자의 직업 흥미 유형은 무엇일까요? ③ 공직자에게 필요한 재능은 무엇일까요? ④ 공직자에게 필요한 인성은 무엇일까요? ⑤ 공직자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⑥ 롤모델에게 공직자가 될 수 있는 자질을 배워요 ⑦ 여러분도 미래의 공직자가 될 수 있어요 ▶ 알아보기 유성룡·현실적인 업무 처리 능력! 윈스턴 처칠·위기 돌파 능력! 넬슨 만델라·인간의 존엄성과 자기희생! 호세 무히카·낮은 자세로 국민의 친구가 되다! 버락 오바마·소통과 믿음! 앙겔라 메르켈·화합의 정치! ▶ 더 알아보기 - 진로 활동 ① 미래의 공직자로 활약하기 위한 정보 알아보기 ② 롤모델이 알려 주는 인생의 방향과 가르침 정리하기 ③ 공직자로 성장하기 위한 나의 재능 알아보기 ④ 나에게 알맞은 롤모델 찾기 ⑤ 롤모델의 배울 점 정리하기 ⑥ 공직자가 되기 위한 나의 재능과 인성 파악하기 ⑦ 공직자가 되기 위한 진로 계획 세우기 - 참조: 공직자 로드맵 / 진학 정보 ⑧ 자기소개서 작성하기 ▶ 함께해 보기 - 재능과 인성 활동 ① 유성룡의 '다른 사람들의 꿈을 생각하기' ② 윈스턴 처칠의 '모형 놀이하기' ③ 넬슨 만델라의 '토론으로 합의를 이끌어 내기' ④ 호세 무히카의 '텃밭 일구기' ⑤ 버락 오바마의 '연설문 작성하고 발표하기' ⑥ 앙겔라 메르켈의 '은유와 풍자로 사회 비평하기' ▶ 맺는말내 꿈의 롤모델에게서 창의·융합형 사고를 배워라! 학교 밖 급변하는 사회와 학교 안 새로운 교육 제도 속 십대들은 어떻게 중심을 잡고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까? 기존의 문·이과 경계를 허물고 창의?융합형 인재를 요구하는 현실 앞에서 내놓은 ‘꿈결 재능 인성 시리즈’는 십대에게 귀감이 될 롤모델(멘토)들을 직업 분야별로 선정했다. 롤모델의 어린 시절부터 꿈을 발견하게 된 계기, 꿈을 이루는 과정, 사회에 기여한 부분까지 폭넓게 다루는데 이는 단순히 일대기를 그리는 게 아니라 십대가 재능과 인성을 키우는 데 있어 필요한 역량을 알려 준다. 이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인 ≪십대를 위한 롤모델-공직자≫는 각 인물이 지닌 재능과 인성을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개하면서 공직자를 꿈꾸는 십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양한 활동(워크북)으로 고민해 볼 수 있게 한다. 앞으로 내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와 마음가짐을 롤모델에게서 배워 보자. Check Point ▶ 학교 현장에서 여러 교과목을 연계한 통합 교육을 수행할 수 있다. ▶ 롤모델이 꿈을 이루게 된 배경과 과정을 참고해 자신의 진로와 진학을 설계할 수 있다. ▶ 롤모델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직업관과 구체적인 직업 목표를 재정립할 수 있다. ▶ 자신이 꿈꾸는 직업의 미래상과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롤모델이 있다는 것은 내 꿈의 가능성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일 이 책은 공직자가 되고 싶거나 궁금한 십대들이 꼭 만나 봐야 할 책이다. 자유학기제 시행 이후 학교 현장은 학생들에게 점점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그에 발맞춰 김동일 서울대 교수, 어윤경 공주대 교수, 최윤정 진로 전문 작가는 롤모델에게서 그 실마리를 찾고자 한다. 이 책은 저자들의 풍부한 진로 교육 노하우와 연구를 롤모델에 대입해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십대에게 진로 진학 설계와 목표 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로,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꿈을 도와주는 지침서로, 교사에게는 교과 수업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통합 교육의 기초 자료로 쓰일 수 있다. 꿈꾸는 십대들에게 실제 그 꿈을 이룬 롤모델은 그 자체로 가르침이 된다. 또 롤모델의 어린 시절부터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십대가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알 수 있다. 좌절과 실패, 그리고 이를 극복한 롤모델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오늘의 ‘나’를 돌아보게 하고, 내일의 ‘나’를 기대하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한 권이면 충분하다! 롤모델과 함께 알아보는 공직자의 모든 것 이 책은 크게 네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었다. 도입부인 ‘들어가기’에서는 해당 직업 정보와 필요한 재능과 인성 등 직업의 기초 지식을 소개한다. ‘알아보기’에서는 여섯 명의 롤모델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직업인으로서 추구해야 할 가치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재능과 인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재미있게 구성해 ‘나라면 어땠을까?’와 같은 감정 이입을 경험할 수 있다. ‘더 알아보기’에서는 앞서 소개된 롤모델의 영향력을 구체적으로 탐색해 보고, 롤모델에게서 배울 점을 자신에게 대입해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함께해 보기’에서는 여섯 명의 롤모델이 직업인으로서 필요한 재능과 인성을 키우는 데 도움 된 활동을 학교 또는 가정에서 함께해 볼 수 있도록 워크북을 제공한다. 이 활동으로 십대 스스로가 필요한 재능과 인성, 직업관 등을 알아보고 롤모델과 견주어 자신의 현재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직업인의 삶뿐만 아니라 직업이 주는 가치를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데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이제 내게 남은 사명은 무엇인가’유성룡은 뼛속까지 공직자였다. 심신이 피폐해져 방에서 나올 수조차 없는데도, 백성을 걱정하고 다음 세대를 생각했다._ ‘알아보기-유성룡’ 중에서 윈스턴 처칠은 낙담과 두려움을 모르는 지도자였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을 이끌면서 실패와 좌절을 경험했지만 용기와 신념은 잃지 않았다. 사람들은 그에게 희망을 보았고 결국 힘을 모아 국난을 극복할 수 있었다. 윈스턴의 지도력과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은 영국과 유럽, 나아가 세계를 평화로 이끌었다._ ‘알아보기-윈스턴 처칠’ 중에서
유전자 학습법
지우엘앤비(LnB) / 임용빈 지음 / 2011.02.01
13,500원 ⟶ 12,150원(10% off)

지우엘앤비(LnB)청소년 학습임용빈 지음
유전자 검사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학습에 대한 적응력, 지속성, 미래 적성 및 전공에 대한 예측을 하고 나아가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며 부모들이 유의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를 알려 주는 유전자 학습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1장 유전자도 바꾸는 유전자 학습법, 2장 종류별 유전자 검사, 3장 유전자의 특성을 알고 난 뒤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4장 현실이 보여주는 유전자 학습의 영향, 5장 부모가 알아야 할 유전자 상식 , 6장 베일을 벗은 유전자 이야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머리말 이 책을 이용하는 방법 1장 유전자도 바꾸는 유전자 학습법 가려운 곳을 콕 집어 긁어 주는 학습 대안 유전자 학습법을 위한 검사 유전자 검사 과정 2장 종류별 유전자 검사 체력 유전자 중독 유전자 호기심 유전자 우울(폭력) 유전자 학습 유전자 검사의 종류와 각 타입의 세부 특성 3장 유전자의 특성을 알고 난 뒤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내 아이를 영재로 만드는 비법 생활 관리 지도 학습 관리 지도 주요 과목별 학습 준비 종합적인 관리 방법 4장 현실이 보여주는 유전자 학습의 영향 같은 환경에서 자란 형제자매인데 다른 이유는? 이기적이고 독선적인 내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 손대는 것마다 작심삼일인데 대체 뭐가 문제일까? 친구를 잘못 만난 탓이라고? 수줍음이 많아 발표를 잘 못하는 우리 아이 어떡하나? 우리 애는 비디오 하나만 틀어 주면 만사 OK! 머리는 좋은 것 같은데 성적은 평범하다? 부모가 평범해도 아이는 특별해질 수 있을까? 아이가 질문이 너무 많은데……. 애어른 같은 아이 환경을 불문하고 최강의 학습 유전자 타입은? 우리 아이의 재능은 어느 쪽일까? 어떻게 하면 컴퓨터에서 헤어나게 할 수 있을까? 부자 유전자와 효자 유전자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는 유전자 5장 부모가 알아야 할 유전자 상식 생활습관병과 건강보조식품 생활습관병의 종류와 특징 유전자 궁합 6장 베일을 벗은 유전자 이야기 선택은 No! 왈가왈부의 중심에 선 유전자 내 아이가 미아가 된다면? 에서 공룡은 어떻게 부활했을까? 병원균, 꼼짝 마! 바이오 시대를 열어젖힌 PCR 혁명 GMO, 먹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유전자 연구는 미래를 위한 농사 유전자 검사 결과를 꽁꽁 감춰라 맺는 말 유전자 학습법이란? 유전자 학습법이란 유전자 검사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학습에 대한 적응력, 지속성, 미래 적성 및 전공에 대한 예측을 하고 나아가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며 부모들이 유의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를 알려 주는 것이다. 또한 장기간의 관리를 통해 아이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힘을 길러주는 것이다. 대한민국처럼 교육열이 높은 나라도 드물다고 한다. 그래서 가난을 떨치고 이만큼 살게 된 것 아닌가 하고 많은 전문가들이 말한다. 문제는 그 높은 교육열이 부모에게만 있고 아이들은 별 관심이 없다면 어쩔 것인가? 그리고 그 높은 교육열 때문에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경쟁에서 탈락하는 아이들에게 미래에 대해 무엇을, 어떻게 말해 줄 수 있을 것인가? 다 같을 수는 없더라도 지금보다는 훨씬 덜 힘들게, 덜 불안하게,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를 하게 할 수는 없는 것일까? 두 딸을 키우는 아빠로서 이 땅의 모든 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그간의 경험과 자료를 주고 싶었다. 필자는 부모들에게 학원이나 과외를 보내지 말라고는 하지 않겠다. 그것은 공교육이 사교육을 완전 대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아이와 부모들에게 무책임한 말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소한 이렇게 하면 아이들을 위해 투자하고 있는 고액의 학원비와 과외비가 아깝지 않고 제대로 ‘엣지’ 있게 잘 쓸 수가 있다. 많은 부모들이 고액의 사교육비를 투자하지만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고민이 많을 것이다. 필자가 제시하는 방법은 고액이 들어가는 방법이 아니다. 우등생 아이를 둔 부모에게만 가능한, 어렵고도 비현실적인 방법은 더더욱 아니다.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저렴하게 실천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인 것이다. 왜 유전자 학습법이어야 하는가? - 세상 수많은 학습법의 문제점 독자들도 주지하다시피 최근에 많은 학습법들이 홍수처럼 넘쳐난다. 좋은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이 적절한 논리와 방법으로 무장한 채 부모들에게 이렇게만 하면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일류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고 한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시도해 보지만 90% 이상 잘 되지 않는다. 왜 그럴까? 답은 명료하다. 그 방법이 소위 잘 할 수 있는 자질을 가지고 태어났거나 현재 잘하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이다. 즉, 그간 공부 방법을 제대로 몰랐건, 환경이 불우해서 공부를 잘 하기가 어려웠건, 아니면 어떤 다른 이유에서건 현재 공부를 잘 못하고 성적이 저조한 아이들을 위한 학습법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전자 학습법은 그렇지 않다. 현재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의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해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는 우등생들에게도 박빙의 승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혁혁한 기여를 할 것으로 확신한다. - 우리 아이만을 위한 맞춤형 실전 학습법이 가능하다 중ㆍ하위권의 학생이 있다고 하자. 산만하고, 지나치게 활발하며 의욕적이지만 오래가지 못하는 성격을 가졌다고 했을 때 일반적인 학습법은 잘하는 학생들에게 적용했던 똑같은 방법을 시도 한다. 분명히 효과가 없다. 길에다 돈을 뿌리는 것과 마찬가지다. - 그렇다면 유전자 학습법의 경우는 어떻게 할까? 적용 방법이 다르다. 우선 이 학생에게 설탕이 들어간 모든 음식 주로 사탕, 아이스크림, 초콜릿, 탄산음료, 기타 등등의 먹을거리를 입도 대지 못하게 한다. 설탕은 바로 산만함, 사나움, 집중력을 어렵게 하는 주범 중의 주범이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저녁을 7시 전에 반드시 먹고 그 뒤에 잠들 때까지는 아무것도 먹지 못하게 한다. 이것에 대한 이유는 뒤에 생활관리 부분에서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설탕을 배제하고 저녁 후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6개월 간 성실히 실천한 그룹은 평균 13점이 올랐다. 한편, 산만하고 활발한 학생의 성격은 그리 쉽게 다듬어지지 않는다. 어떤 특별한 계기가 필요하다. 즉, 어느 정도 성적이 올라가서 공부에 흥미를 갖게 되기 전까지는 그 학생의 마음이 시키는 대로 스타일을 학습법에 반영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예를 들어 이렇게 산만하고 활동적인 학생의 경우에는 공부하는 장소가 여러 곳인 경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평범한 학생의 집중 시간이 20분이라면 이런 학생들은 15분에서 10분 정도로 줄여야 한다. 그러면서도 계속 공부하는 장소를 바꾸면서 또한 공부하는 과목도 바꿔 주어야 하는 것이다. 언뜻 보면 더 정신없고 산만해 보이지만 여기에 숨은 비밀이 있다. 먼저 과목을 바꿔 줄 때 수학을 공부한 뒤에 국어를 하고 다시 과학을 한 뒤에 영어를 하는 식이어야 한다. 왜일까? 바로 우뇌와 좌뇌를 번갈아 가며 공부를 하도록 하는 것이다. 사람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비슷한 유형의 학습을 오래도록 지속할 수는 없다. 이것은 뇌의 피로도를 가중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언어적인 부분과 수리적인 부분을 관장하는 뇌의 영역은 좌뇌와 우뇌로 구분되므로 번갈아 가며 공부를 한다면 뇌의 휴식을 취하며 공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능률을 올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같은 시간을 공부하더라도 누가 더 효율적으로 뇌에 휴식을 주면서 공부를 할 수 있게 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리게 될 수 있다. 다른 한 가지는 한 과목을 몇 시간씩 계속 공부하는 것과 일정 간격을 두고 계속 공부하는 것과의 차이점을 보자! 이 학생처럼 산만하고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는 전자와 같은 방법으로 지루하게 공부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런데도 강압적으로 시킨다면 어떤 결과가 초래될지는 불을 보듯 분명할 것이다. 즉, 학생이 산만하고 활발한 기질이 강하다면 그렇게 스타일을 가져가야 한다. 그래서 공부하는 장소와 과목을 계속 바꾸면서 순환하는 공부를 하지만 희한하게도 잠시 전 공부했던 과목의 그 내용들이 쉽게 잊히지 않고 기억 속에 더 잘 저장된다는 점이다. - 실전 경험과 사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자기 자식을 최고로 키우고 싶은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런 면에서 대한민국의 엄마들은 다른 나라의 엄마들에 비해 단연 으뜸이다. 부자건 가난하건 간에 가능성이 낮은 일임을 알면서도 자기 자식만큼은 모든 면에서 뛰어날 것이라고 굳게 믿으며 최선을 다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러나 대개는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실망하고 중학교 들어가면서 좌절하며 고등학교를 진학하면 분노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 마음의 변화다. 무엇이 그렇게 마음의 변화를 만드는 것일까? 그것은 오로지 학업 성적에만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물론 입이 보살이라는 말이 있듯이 다른 사람에게는 시간이 흘러도 자기 자식은 잘하고 있으며 많이 뒤쳐지는 상황이 발생해도 자기 아이는 문제가 없었는데 친구를 잘못 만나 그렇게 되었다는 변명을 해가며 옹호하려 든다. 처음부터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아무리 밤잠을 못 이루고 생각해 봐도 아이를 위해 희생을 감수하며 열심히 살았고 지원한 것밖에 없는 데 아이가 공부를 잘하기는커녕 심지어 문제아로 전락한 이유를 알 수 없다. 필자는 유전자 학습법을 보급하는 회사의 대표로서 지난 2000년부터 2005년 간 약 10만 명의 아이들을 유전자 검사하고 그 아이들의 엄마들과 상담을 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정말 다양한 개성을 가진 아이들을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와 상담을 하고 연구를 한 결과 아이들의 성격, 성적, 진로와 적성에 관련된 대단히 놀라운 몇 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우리가 예전엔 설명할 수 없어서 그저 팔자 탓으로만 돌리던 그런 일들이었다. 이제 우리는 최소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에 의해 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얻고 지도,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님들이 소기의 목적을 이루고, 우리 아이들의 ‘밝은 생’을 위한 밑거름을 취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중학 수학 16시간 만에 끝내기 실전편 1
북스토리 / 마지 슈조 (지은이), 김성미 (옮긴이) / 2023.06.30
15,000원 ⟶ 13,500원(10% off)

북스토리청소년 과학,수학마지 슈조 (지은이), 김성미 (옮긴이)
● 묻고 답하면서 공부하는 스토리텔링 수학 학습의 결정판 ☞ 눈으로 읽기만 해도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친절한 설명 ☞ 기본에서 심화까지 사고력 향상을 위한 단계별 구성 ☞ 실전에 꼭 필요한 영양 만점 Tip 수록 ☞ 고등수학의 기초가 되는 중학수학의 연계 개념을 복습 및 정리 ☞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게 분류한 구성 출제율 높은 서술형 문제와 실전 중심으로 구성한 혁신적인 수학 설명서 일본 아마존 중학수학 분야 1위를 차지하고, 국내에서 출간되어 청소년 분야를 석권한 의 실전편이다. 중학수학을 쉽게 가르치는 저자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수학 공부의 요령을 짚어주어 수학을 포기한 학생이라도 흥미를 갖고 바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개념만을 콕 찍어서, 제목 그대로 16시간 만에 3년간의 중학교 수학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쉽게 문제를 풀 수 있게, 복습을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빠른 시간 안에 중점만 복습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또한, 학습의 핵심 내용이며 실제문제 풀이과정에서 끊임없이 거론되는 개념과 문제유형을 쉬운 것부터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저절로 익히게 만들었다. 문제를 풀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손에 완전히 익어 있는 문제풀이 능력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제1장 양수와 음수 제2장 문자식 제3장 일차방정식 제4장 연립방정식 제5장 문장제 제6장 전개와 인수분해 제7장 인수분해를 활용한 증명 제8장 제곱근중학교 수학 성적, 입시까지 간다! 수학에는 세 번의 관문이 있다.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의 세 관문. 이 관문을 어떻게 통과하느냐에 따라 학생들의 수학 성적은 크게 달라진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관문은 단연 중학교 수학이라고 할 수 있다. 중학교에서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잃은 학생은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쉽게 따라잡기 힘들며,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수학을 포기하고 만다. 『중학수학 16시간 만에 끝내기 실전편』은 일본 아마존 중학수학 분야 1위를 차지하고, 국내에서 출간되어 청소년 분야를 석권한 『중학수학 16시간 만에 끝내기』의 실전편이다. 수많은 학생을 가르치고 60권이 넘는 책을 지은 마지 슈조 선생님은 수학에 흥미를 잃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 필요하다고 여겨, 학교에서 수학을 쉽게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공통적인 교수법을 정리해 학생들이 원리를 이해하고 바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만들었다. 연필만 잡아도 저절로 문제가 풀린다! 『중학수학 16시간 만에 끝내기 실전편』은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개념만을 콕콕 찍어서, 제목 그대로 16시간 만에 3년간의 중학교 수학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쉽게 문제를 풀 수 있게, 복습을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빠른 시간 안에 중점만 복습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학습 진도 많은 교과서와 참고서를 보면 양수와 음수 → 문자식 → 1차방정식 → 함수 → 도형 → 연립방정식 → 함수 → 도형 → 확률… 이와 같은 순서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이 순서대로 공부를 하다 보면 모처럼 양수와 음수 → 문자식 → 1차방정식… 을 배워서 계산과 방정식을 푸는 요령을 잡으려고 할 때, 갑자기 함수와 도형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이 책은 양수와 음수 → 문자식 → 1차방정식 → 연립방정식… 의 흐름으로 관련된 부분을 차례대로 공부하기 때문에 쉽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필요한 것만 콕콕 짚는 명확한 요점 정리 이해하기 쉽게 가르치는 선생님은 요점을 확실하게 가르친다. 이 책은 확실하게 외워야 할 부분을 ‘일단 외워!’, 응용문제를 풀 때 필요한 부분을 ‘쉽게 생각해!’로 보기 쉽게 정리했다. 수학을 잘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요점만을 뽑아 놓았기에, 바로 문제를 풀 수 있을 것이다. 부담 없이 풀면서 익혀지는 실전문제 학습의 핵심 내용이며 실제문제 풀이과정에서 끊임없이 거론되는 개념과 문제유형을 쉬운 것부터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저절로 익히게 만들었다. 문제를 풀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손에 완전히 익어 있는 문제풀이 능력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노벨상을 꿈꿔라 4
동아엠앤비 / 김정, 이정아, 이윤선 (지은이), 곽영직 (감수) / 2019.02.08
12,000원 ⟶ 10,800원(10% off)

동아엠앤비청소년 과학,수학김정, 이정아, 이윤선 (지은이), 곽영직 (감수)
매년 발표되는 노벨상에 대한 친절한 가이드북으로, 2018 노벨 과학상뿐만 아니라 평화상, 경제학상을 수록했으며 노벨상 발표 보름 전에 발표되는 이그노벨상까지 수록했다. 특히 이번 노벨 과학상 수상자에는 여성 과학자와 공동 수상이 많아졌는데, 그 이유와 수상자들의 이야기가 꼼꼼하게 분석되어 실렸다. 2018 노벨 과학상은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모두 생물학 및 의학에 기여한 업적을 높이 평가했다. 이는 분야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노벨 물리학상은 레이저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게 만든 과학자 세 명이 받았고, 노벨 화학상은 효소와 항체 생산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꾼 과학자 세 명이 받았다. 노벨 생리의학상은 우리 몸속 면역세포의 암 치료 능력을 높여 차세대 항암제를 개발한 과학자 두 명이 받았다. 이들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과학이라는 분야에 누구나 쉽게 성큼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노벨 평화상은 전쟁 중에 일어나는 범죄와 싸우고 피해자의 정의를 지킨 사람들이 받았다. 콩고민주공화국의 외과 의사인 드니 무퀘게는 자국 내 성폭력 피해 여성을 도운 공로로, 이라크의 여성 인권 운동가 나디아 무라드는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IS의 성폭력 만행을 고발한 공로로 수상했다. 2018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미국 뉴욕대학교 폴 로머 교수는 거시경제학의 새 분야인 ‘내생적 성장 이론(Endogenous Growth Theory)’을 도입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공동수상자로 선정된 미국 예일대학교 윌리엄 노드하우스 교수는 기후변화의 경제적인 효과에 대해 연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은 기후변화와 이에 대한 해결책을 장기적이고 거시적으로 분석해 전 세계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들어가며 01 2018 노벨상 여성 과학자와 공동 수상이 많아진 2018 노벨상 2018 노벨 과학상 2018 이그노벨상 확인하기 02 2018 노벨 물리학상 2018 노벨 물리학상, 세 명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몸 풀기! 사전지식 깨치기 빛이란 무엇인가? · 레이저의 시작은 아인슈타인으로부터 본격! 수상자들의 업적 1: 빛을 잡아라! 광학 집게 입자가 빛에 이끌린다? · 레이저로 살아 있는 세균을 잡아라 본격! 수상자들의 업적 2: 고출력 레이저 시대를 열다! 처프 펄스 증폭(CPA) 확인하기 03 2018 노벨 화학상 2018 노벨 화학상, 세 명의 수상자를 소개합니다! 몸 풀기! 사전지식 깨치기 몸속 화학반응의 촉매제, 효소! · 효소는 활성 에너지를 DOWN! · 효소 자물쇠에 맞는 열쇠 기질과 합체! · 효소로 김치 만들고, 청바지 탈색도 하고! · 효소의 진화-코알라가 유칼립투스 잎을 먹을 수 있는 이유 · 돌연변이: 효소의 오류? 혹은 진화의 비밀? 본격! 수상자들의 업적 실험실에서 유도진화를 이끌어내다!·박테리아로 원하는 단백질을 만들다! · 파지 디스플레이로 항체의 진화를 유도하다! 확인하기 04 2018 노벨 생리의학상 2018 노벨 생리의학상, 두 명의 수상자를 소개합니다! 몸 풀기! 사전지식 깨치기 병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군대, 면역계 · 최초의 백신, 천연두 바이러스 잡다 · ‘내가 바로 병원균이다’, 세균과 바이러스 · 골수에서 만들어져 흉선에서 분화·선천 면역 vs. 후천 면역·면역세포 패밀리 · B세포 VS. T세포 본격! 수상자들의 업적 암은 돌연변이 유전자 때문에 생겨 · 부작용 낮추는 표적 항암제는 내성 생기기 쉬워 · 부작용과 내성 없는 면역 항암 치료법 확인하기 참고 자료2018 노벨 물리학상 광학 집게와 라식수술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레이저 기술 개발로 물리학의 새 획을 긋다! 2018 노벨 화학상 효소와 바이러스로 치료용 항체를 개발해 시험관 속의 진화를 일으키다! 2018 노벨 생리의학상 획기적인 면역 항암 치료법을 개발해 수많은 사람을 살리는 항암시대를 열다! 해마다 전 세계가 노벨상이 발표되는 순간을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아마 노벨상이 우리 시대 최고의 학자에게 주어지는 영예이기 때문일 것이다. 2018 노벨상 수상의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갔는지 그 수상자와 연구 업적을 낱낱이 파헤친다! ■ 2018 노벨 과학상, 누가 왜 받았을까? 《노벨상을 꿈꿔라 4》는 매년 발표되는 노벨상에 대한 친절한 가이드북으로, 2018 노벨 과학상뿐만 아니라 평화상, 경제학상을 수록했으며 노벨상 발표 보름 전에 발표되는 이그노벨상까지 수록했다. 특히 이번 노벨 과학상 수상자에는 여성 과학자와 공동 수상이 많아졌는데, 그 이유와 수상자들의 이야기가 꼼꼼하게 분석되어 실렸다. 2018 노벨 과학상은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모두 생물학 및 의학에 기여한 업적을 높이 평가했다. 이는 분야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노벨 물리학상은 레이저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게 만든 과학자 세 명이 받았고, 노벨 화학상은 효소와 항체 생산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꾼 과학자 세 명이 받았다. 노벨 생리의학상은 우리 몸속 면역세포의 암 치료 능력을 높여 차세대 항암제를 개발한 과학자 두 명이 받았다. 이들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과학이라는 분야에 누구나 쉽게 성큼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노벨 평화상은 전쟁 중에 일어나는 범죄와 싸우고 피해자의 정의를 지킨 사람들이 받았다. 콩고민주공화국의 외과 의사인 드니 무퀘게는 자국 내 성폭력 피해 여성을 도운 공로로, 이라크의 여성 인권 운동가 나디아 무라드는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IS의 성폭력 만행을 고발한 공로로 수상했다. 2018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미국 뉴욕대학교 폴 로머 교수는 거시경제학의 새 분야인 ‘내생적 성장 이론(Endogenous Growth Theory)’을 도입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공동수상자로 선정된 미국 예일대학교 윌리엄 노드하우스 교수는 기후변화의 경제적인 효과에 대해 연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은 기후변화와 이에 대한 해결책을 장기적이고 거시적으로 분석해 전 세계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이 책에는 노벨상이 발표되기 보름 정도 전에 발표되는 이그노벨상 이야기도 수록되었는데, 2018년에는 의학상, 인류학상, 화학상, 경제학상, 의학교육상 등 10개 분야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 2018 노벨 과학상 수상자들의 주요 업적 1950년대 이후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분야가 세세해짐에 따라, 각 분야끼리 섞이는 융합 학문이 많아지면서 공동연구가 늘어나 2018년처럼 공동연구 수상자가 늘어났다. 2018 노벨 물리학상은 광학 집게와 라식수술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레이저 기술을 만든 세 명의 과학자가 받았다. 극초단 고출력 레이저를 개발한 제라르 무루 명예교수와 도나 스트릭랜드 교수, 초정밀 레이저를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한 애슈킨 박사가 그 주인공이다. 아서 애슈킨 박사는 ‘최고령 노벨상 수상자’로, 도나 스트릭랜드 교수는 ‘55년 만의 여성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화제를 모았다. 2018 노벨 화학상은 효소 등 단백질을 이용해 친환경 연료와 의약품을 만든 공로로 프랜시스 아널드 교수, 조지 스미스 교수, 그레고리 윈터 연구원에게 수여됐다. 아널드 교수는 효소의 유도 진화를, 스미스 교수는 파지 디스클레이를, 윈터 연구원은 치료용 항체를 개발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2018 노벨 생리의학상은 면역 항암 치료법을 개발해 획기적인 암 치료법을 찾아낸 두 과학자에게 돌아갔다. 우리 몸에서 면역계가 면역반응을 스스로 억제.조절하는 기작을 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방법을 알아낸 제임스 앨리슨 교수와 혼조 다스쿠 명예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이 개발한 항체는 현재 암을 치료하는 약으로도 상용화되어 수많은 사람을 살리고 있다. ■ 물리학, 생화학 및 생리의학 분야의 새 획을 그은 노벨상에 대한 친절한 가이드북 2018 노벨 물리학상, 노벨 화학상, 노벨 생리학상을 받은 과학자들의 공통점은 눈에 보이는 단기간의 성과보다는 오랜 기간 꾸준히 연구한 성과가 빛을 발했다는 것이다. 이들의 연구 업적을 통해 영예로운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기초학문에 대한 투자를 과감히 확대해야 할 뿐만 아니라 연구자 개개인의 끊임없는 열정과 의지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 《노벨상을 꿈꿔라 4》는 2018 노벨 과학상을 받은 과학자들의 수상 과정과 배경, 업적 등 풍부한 지식을 담고 있어 그 해의 핵심 개념과 업적을 습득할 뿐 아니라 폭넓은 이해를 통해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통합적 시각을 가지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서 알게 된 수많은 과학자들의 노력을 살펴보고, 노벨상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는 한국인 노벨상 수상자에 대한 희망 또한 품을 수 있을 것이다. 한국연구재단에서 분석한 결과, 최근 10년간 노벨 과학상에서 여성 수상자의 비율은 이전보다 화학상에서 약 3.7%, 생리의학상에서 약 2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한국창의재단에서는 2008년 이후 노벨 과학상에서 전체적으로 여성 수상자가 늘고 있는 원인을 분석했어요. 첫 번째 원인은 노벨위원회를 비롯해 세계 과학계에서 여성 과학자에 대한 편견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어요. 과학계에서, 특히 생리의학 관련 분야에서 여성 과학자의 비중이 늘고 있다는 사실도 두 번째 원인으로 꼽았답니다. 앞으로 노벨 과학상 수상자 중에 여성 과학자의 비율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지요.<01 2018 노벨상> 중에서 2018 노벨 물리학상은 광학 집게와 라식수술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레이저 기술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킨 세 명의 과학자들에게 돌아갔어요. 미국 벨연구소 아서 애슈킨 전 연구원, 프랑스 에콜 폴리테크니크 제라르 무루 명예교수, 캐나다 워털루대학교 도나 스트릭랜드 교수가 주인공이지요. 아서 애슈킨 박사는 빛을 도구로 작은 입자를 움직이는 광학 집게 기술을 개발해 레이저의 새로운 활용을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았어요. 제라르 무루 명예교수와 도나 스트릭랜드 교수는 고출력 레이저 시대를 연 새로운 레이저 기술(CPA)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답니다. 한편 아서 애슈킨 박사는 ‘최고령 노벨상 수상자’로, 도나 스트릭랜드 교수는 ‘55년 만의 여성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각각 화제를 모았어요.<02 2018 노벨 물리학상>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