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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복 재판정 참관기
서해문집 / 김흥식 (엮은이), 위수연 (그림) /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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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문집
청소년 역사,인물
김흥식 (엮은이), 위수연 (그림)
독도와 울릉도의 주인 자리를 놓고 조선 어부 안용복이 동해를 두 번 왕복하며 치른 세 차례의 형사-민사-국제재판 이야기. 각각의 재판에서 피고인-원고-소송대리인(변호사)로 활약한 안용복의 일대기를 중심으로, 독도·울릉도의 영유권을 놓고 진행된 조선-일본 정부의 치열한 외교전쟁을 담았다. 한일 갈등의 핵심인 독도 문제를 300년 앞서 해결해낸 통쾌한 법정 사극이자, 전설 속의 인물로만 기억되는 안용복의 일대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서문 ∥ 안용복 재판정 방청을 위한 몇 가지 안내 ●첫 번째 재판 ∥ 안용복 납치 사건의 나비효과 사건의 배경: 1692년의 울릉도 상황 사건 발생: 조선의 어부들, 일본에 납치되다 ○ 역사 돋보기 ∥ 울릉도와 독도의 명칭 / 일본의 행정체제와 지명 구속과 피의자신문: 납치 피해자에서 영해 침범 피의자로 1차 공판: “그 섬의 이름은 울릉도” 2차 공판: “우리는 고기 잡으러 울릉도에 갔을 뿐이오” 장외 법정① 재판의 판도를 바꾼 쓰시마 태수의 서한 장외 법정② 조선 조정의 울릉도 문제 논의 ○ 역사 돋보기 ∥ 쓰시마번과 왜관 장외 법정③ 조선의 답서 장외 법정④ 쓰시마 태수의 두 번째 서한 장외 법정⑤ 조선의 두 번째 답서 장외 법정⑥ 팽팽한 줄다리기 결심 공판: 에도 막부의 증인신문 선고 공판: “일본인의 죽도 도해를 금지한다” ○ 역사 돋보기 ∥ 1877년 태정관 지령: 200년 후에도 유효한 ‘죽도 도해 금지령’ ●두 번째, 세 번째 재판 ∥ 안용복이 다시 일본으로 간 까닭은? 소송 제기 및 당사자 신문: “울릉도·독도는 조선국 강원도의 땅이오” ○ 역사 돋보기 ∥ 안용복, 독도가 조선 영토임을 천명하다 소 각하 결정: “조선에 관한 업무는 쓰시마에서만 담당한다” 조선 법정에 서다: 안용복의 유무죄를 다툰 조정의 배심원단 선고 공판: 사형 선고 후 유배형으로 감형 재판 이후: 울릉도 일대의 경계를 강화하다 ○ 역사 돋보기 ∥ 《성호사설》의 안용복론 참고문헌역사상 최초의 조선 vs.일본 법정 드라마 독도·울릉도의 주인을 놓고 벌인 조선 어부 안용복의 파란만장 투쟁기 피고인 안용복, 원고 안용복, 변호사 안용복 현대 재판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범죄자를 형법에 따라 처벌하는 형사재판과 개인 또는 법인 간의 시시비비를 민법·상법에 따라 가리는 민사재판. 마지막으로 국가 간의 분쟁을 중재·결정하는 국제재판. 오늘 우리가 방청하게 될 ‘안용복 재판정’은 이 셋 모두에 해당한다. 330년 전의 조선 어부 안용복은 도합 세 차례의 재판을 치렀다. 첫 번째는 울릉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인들에게 끌려가 받은 형사재판으로, 이때 안용복은 일본 영해를 침범한 피고인 신분이었다. 두 번째는 반대로 안용복이 울릉도·독도가 조선 영토임을 주장하며 직접 일본에 건너가 제기한 소송이다. 이 재판은 조선의 바다에서 무단 조업한 일본 어선을 문제 삼았다는 점에서 민사재판이며, 동시에 울릉도·독도 영유권(영토 관할권) 문제를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국제재판의 성격을 띤다. 안용복은 소송 당사자로서 원고이자, 조선의 영유권을 변호하는 소송대리인 역할을 겸했다. 세 번째는 귀국 후에 받은 또 한 번의 형사재판이다. 고국인 조선의 법정에서 안용복은 정부의 허락 없이 국경을 넘어 외교적 소동을 일으킨 혐의로 극형에 처해질 위기에 몰린다. 물론 17세기의 재판을 현대 재판과 일대일로 견주기는 힘들다. 당시엔 오늘날과 같은 정교한 사법절차가 없었고, 안용복은 변호인의 조력을 비롯해 온전한 법적 권리를 누리지 못했다. 심지어 안용복이 제기한 두 번째 소송은, 그로 인한 파장을 두려워한 일본 지방-중앙 정부의 결탁으로 재판정까지 가지도 못한 채 원고를 추방하는 걸로 마무리된다. 따라서 재판을 ‘법적 다툼을 해결하기 위해 재판권을 가진 법원(법관)이 절차에 따라 내리는 판단’이라고 사전적으로만 해석한다면, 안용복 재판정은 오늘날의 법정과는 적잖은 거리가 있다. 그러나 재판을 그 본질, 즉 ‘인간 세상의 자초지종을 따져 옳고 그름을 밝힌다’는 의미로 본다면 이런 차이는 사소한 것이다. 안용복은 영해 침범 혹은 국경이탈죄로 각각 일본인과 조선 정부에 납치·체포되고, 조사와 신문을 거쳐 석방되거나 유배형을 받았다. 그 과정에서 울릉도·독도의 영유권이 조선에 있다는 근거를 제시하며 직접 소송을 제기해 조-일 간 영토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한다. 다시 말해 본질적 측면에서 안용복 재판정은 현대의 법정과 다르지 않다. 나아가 안용복 개인의 행위로 시작된 첫 번째 재판은 개인에 대한 처분이 아니라 울릉도의 영유권에 대한 결정으로 마무리된다. 이런 결과는 효력이 단일 사건에 한정된 현대법정의 한계를 뛰어넘은 안용복 재판정의 빛나는 성취라고 할 수 있다. 평범한 어부의 비범한 일대기 독도·울릉도를 둘러싼 조선 vs. 일본의 외교전 안용복은 조선 후기의 인물로 동래부(부산) 출신이다. 생몰연대는 불명이다. 다만 일본의 기록에 따르면 1650~1660년대생으로, 사건 당시엔 30대 중반~40대 초반으로 추정된다. 직업은 군함에서 노를 젓는 군사이자 어부였다. 안용복이 일본에 건너간 것은 두 차례다. 첫 번째 도일(渡日, 일본으로 건너감)은 1693년의 일로, 전복과 미역을 캐기 위해 울릉도에 갔다가 그곳이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일본 어선에 납치된 것이다. 돗토리에서 쓰시마까지 반년간 조사·신문을 받은 안용복은 그해 겨울 조선으로 송환된다. 1696년의 두 번째 도일은 앞서와 달리 안용복 스스로 감행한 일이다. 1차 도일 과정에서 울릉도가 조선 땅임을 확인한 그는 나름의 목적을 갖고서 일본에 직접 소송을 제기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한 채 조선으로 추방된다. 조선 조정은 안용복을 국경이탈죄 등으로 처벌하면서도, 이 사건을 계기로 일본과의 외교전을 통해 울릉도·독도의 영유권을 분명히 하며 체계적 관리에 돌입하게 된다. 《안용복 재판정 참관기》는 이 두 차례 도일로 인해 일본과 조선에서 벌어진 세 번의 재판 이야기다. 앞서 소개했듯 안용복은 각각의 법정에서 피고인이자 원고이며, 조선의 소송대리인으로 활약한다. 주목할 대목은 그가 국정의 책임이 있는 고위 관리거나 하다못해 사회지배층인 양반 신분도 아니었다는 점이다. 유별난 민족의식을 드러낸 기록도 없다. 안용복은 그저 조선 바다의 어부로서 사리에 따라 행동하고 상식에 맞춰 주장했다. 나의 것과 남의 것을 분명히 하면서도 이방인으로서 일본 주민들과 식량과 물품을 나누는 인정을 보였고, 도움을 받으면 예를 갖춰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었을 뿐이다. 이런 안용복의 태도와 활약상은 오늘날 독도문제에서 시민사회의 역할에 대해 적잖은 생각 거리를 던져준다. ‘재판정 참관기 시리즈’가 모두 그러하듯, 이 책은 양측 주장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는다. 그건 오롯이 독자 여러분의 몫이다. 다만 이 책은 울릉도·독도를 둘러싸고 벌어진 안용복의 일대기와 그의 재판 과정을 최대한 객관적이되 재미있게 재구성함으로써 독자의 판단을 도울 뿐이다. 자, 그럼 지금부터 330년 전 안용복 재판정에 입장해보자. 사건의 시작은 동해에서도 가장 변덕스런 날씨로 유명한 울릉도 앞바다다.겉과 속이 다르지 않은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상벌이 아니라 뜻이다. 안용복은 자신의 뜻을 이뤘다. “나는 조선국 경상도 동래부 출신으로, 안용복이라고 하오.” “울릉도는 대나무가 많은 섬입니다. 조선국 강원도에 속한 섬으로, 일본에서는 죽도라고 부릅니다. 이 내용이 기재된 팔도 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용복은 소지한 조선팔도 지도 여덟 장을 내보였습니다. 각 지역 명칭을 조선어로 써 넣은 지도입니다. “일본이 송도라고 부르는 섬은 같은 강원도에 속한 자산(독도)이라는 섬을 가리킵니다. 이 역시 팔도 지도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버블티 고2 문학 비상(한철우) 내신대비 기출문제집 기본서 개념학습편 + 1권 교과서작품편 + 2권 연계작품편 세트 (전3권) (2024년)
학문출판(내신100) / 조성우, 박정일 (지은이) / 2023.12.05
75,000
학문출판(내신100)
학습참고서
조성우, 박정일 (지은이)
버블티 고2문학은 중간고사/기말고사 시험 대비 교재이다. 기본서 개념학습편(1340문항)에서는 교과서 본문 전체를 수록하고, 교과서와 페이지 배열을 맞춘 교과서 매칭 교재로 구성하였다. 교과서 본문을 직접 분석하고 핵심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단답형 문제와 OX문제를 상당 분량으로 구성하여 교과서 본문 필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각 작품별 교과서 필수 문제와 대단원 복합 문제를 기출문제에서 선별하여 배치하였다. 1권 교과서 작품편(1300문항)에서는 교과서 단원별 순서에 따라 작품별 최다 문제들을 수록하였고, 특히 학습활동에서 간단히 언급된 작품들까지 빠짐없이 수록하여 100% 내신 대비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권 연계 작품편(1060문항)에서는 교과서 작품과 작가/주제/소재/갈래/상황별 연계 기준에 따른 교과서 외 연계 작품을 선정하여 해당 작품별 작품 분석 및 문제를 수록하였다. 학교 시험에서 교과서 외 작품이 출제되는 부분에 대한 시험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장기적으로 수능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학생들은 기본서개념 학습편을 통하여 교과서 작품에 대한 필수 개념을 이해할 수 있고, 1권 교과서 작품편을 통하여 교과서 작품 관련 기출문제를 충분히 풀어보고 학습할 수 있으며, 2권 연계 작품편을 통하여 교과서 작품과 연계할 수 있는 교과서 외 작품의 기출문제를 학습함으로써 완벽한 내신 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1단원: 문학의 본질 『기본서_개념 학습편』 + 『1권 교과서 작품편』 + 『2권 연계 작품편』 (1) 문학의 미적 기능 ▷모란이 피기까지는(김영랑) : (작가연계) 독을 차고-김영랑/(소재연계) 달, 포도, 잎사귀-장만영 ▷은전 한닙(피천득)_감상다지기 : (주제연계) 차마설-이곡 (2) 문학의 인식적·윤리적 기능 ▷수오재기(정약용) : (소재연계) 이옥설-이규보/(주제연계) 무소유-법정 ▷산 속에서(나희덕) : (작가연계) 내 유년의 울타리는 탱자나무였다.-나희덕/(소재연계) 연탄 한 장-안도현 2단원 : 문학의 수용과 생산 『기본서_개념 학습편』 + 『1권 교과서 작품편』 + 『2권 연계 작품편』 (1) 문학 작품의 내용과 형식 ▷가는 길(김소월) : (주제연계) 서경별곡/(주제연계) 귀촉도-서정주 ▷슬픔이 기쁨에게(정호승)_감상다지기 : (주제연계) 슬픔으로 가는 길-정호승/(주제연계) 내가 사랑하는 사람-정호승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성석제) : (주제연계) 유자소전-이문구/(갈래연계) 미스터 방-채만식 ▷공방전(임춘) : (갈래연계) 국순전-인춘 (2) 문학 작품의 수용과 소통 ▷눈물(김현승) : (작가연계) 가을의 기도-김현승/(소재연계) 낙화-이형기 ▷유리창1(정지용)_감상다지기 : (상황연계) 은수저-김광균/(소재연계) 초혼-김소월/(소재연계) 이별가-박목월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조세희) : (주제연계)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윤홍길 ▷윤오영(참새) : (갈래연계) 자장면-정진권 ▷이제현(사리화)_감상다지기 : (주제연계) 탐진촌요-정약용/(주제연계) 고시8-정약용/(주제연계) 산민-김창협 (3) 문학 작품의 재구성과 창작 ▷꽃(김춘수) : (작가연계) 꽃을 위한 서시-김춘수/(주제연계) 오렌지-신동집/(작가연계)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김춘수 ▷라디오와 같이 사랑을 끄고 켤 수 있다면(장정일) ▷파수꾼(이강백) : (갈래연계) 성난 기계-차범석/(작가연계) 북어대가리-이강백 (4) 문학의 인접 분야와 매체 ▷납작납작-박수근 화법을 위하여(김혜순) : (주제연계) 가난한 사랑 노래-신경림/(소재연계) 박수근의 그림-황동규 ▷예덕선생전(박지원)_감상다지기 : (주제연계) 광문자전-박지원 ▷메밀꽃 필 무렵(이효석 원작, 동희선 외 각본) : (갈래연계) (소설)메밀꽃 필 무렵-이효석 /(갈래연계) 역마-김동리/(갈래연계) 서울 1964년 겨울-김승옥 3단원 : 한국 문학의 성격 『기본서_개념 학습편』 + 『1권 교과서 작품편』 + 『2권 연계 작품편』 (1) 한국 문학의 개념과 범위 ▷정읍사 : (갈래연계) 공무도하가-백수광부의 처/(주제연계) 송인-정지상/(소재연계) 달밤-윤오영 (2) 한국 문학의 전통과 특질 ▷봉산탈춤(이두현 채록) : (갈래연계) 양주별산대 놀이/(주제연계) 양반전-박지원 ▷봄봄(김유정)_감상다지기 : (작가연계) 동백꽃-김유정 (3) 한국 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 ▷춘향전(작자 미상) : (주제연계) 춘향가 ▷용비어천가(정인지 외)_감상다지기 ▷로미오와 쥴리엣_세익스피어 4단원 : 한국 문학의 역사 『기본서_개념 학습편』 + 『1권 교과서 작품편』 + 『2권 연계 작품편』 (1) 상고 시대~고려 시대의 문학 ▷주몽 신화(작자 미상) : (갈래연계) 바리데기 ▷단군 신화(작자 미상)_감상다지기 ▷제망매가(월명사) : 갈래연계) 찬기파랑가-충담사/(갈래연계) 안민가-충담사/(주제연계) 산문에 기대어-송수권 ▷모죽지랑가(득오)_감상다지기 : (갈래연계) 처용가-처용 ▷동동(작자 미상) : (갈래연계) 농가월령가-정학유/(갈래연계) 청산별곡/(주제연계) 정석가/-(갈래연계) 가시리 (2) 조선 시대의 문학 ▷이생규장전(김시습) : (갈래연계) 김현감호/(갈래연계) 운영전/(갈래연계) 채봉감별곡 ▷시조 네 편(성삼문, 계랑, 윤선도, 작자 미상) ▷벽공(이희승)_감상다지기 ▷속미인곡(정철) : (작가연계) 사미인곡-정철 ▷누항사(박인로)_감상다지기 : (작가연계) 선상탄-박인로 ▷임경업전(작자 미상) : (갈래연계) 유충렬전 ▷박씨전(작자 미상)_감상다지기 : (주제연계) 임진록 (3) 개화기~일제 강점기의 문학 ▷산돼지(김우진) : (갈래연계) 소-유치진/(갈래연계) 국물 있사옵니다-이근삼 ▷태평천하(채만식) : (갈래연계) 삼대-염상섭 ▷쉽게 씌어진 시(윤동주) : (작가연계) 참회록-윤동주/(소재연계) 거울-이상/(상황연계) 봉황수-조지훈 ▷광야(이육사)_감상다지기 : (작가연계) 절정-이육사/(주제연계) 십자가-윤동주 (4) 광복 이후의 문학 ▷광장(최인훈) : (갈래연계) 오발탄-이범선/(갈래연계) 모래톱이야기-이정한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황지우) : (작가연계) 너를 기다리는 동안-황지우/(갈래연계) 우리가 물이되어-강은교 ▷농무(신경림)_감상다지기 : (작가연계) 목계장터-신경림 ▷새 출발점에 선 당신에게(신영복) : (갈래연계) 미안합니다-장영희 ▷우리 동네 구자명씨(고정희)_감상다지기 : (작가연계) 상한 영혼을 위하여-고정희/(주제연계) 성에꽃-최두석/(주제연계) 사평역에서-곽재구 (5) 한국 문학의 발전상 ▷구부정 소나무(리진) : (주제연계) 풀벌레소리 가득 차 있었다-이용악 ▷여우난곬족(백석)_감상다지기 : (작가연계) 고향-백석/(작가연계) 남신의주유동박시봉방-백석 ▷소년을 위로해 줘(은희경) : (갈래연계) 자전거도둑-김소진 5단원 : 문학에 관한 태도 『기본서_개념 학습편』 + 『1권 교과서 작품편』 + 『2권 연계 작품편』 (1) 자아 성찰과 타자 이해 ▷흐르는 북(최일남) : (주제연계) 돌다리-이태준 (2) 문학의 생활화와 공동체의 문화발전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푸시킨)기본서(개념 학습편) ① 작품 속으로 본격적인 학습을 하기 전에 해당 작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② 구성 및 특징/ 출제 포인트 해당 작품의 구성별 특징을 요약 정리하고 출제가 예상되는 핵심 포인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③ 즉문즉답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개념을 즉석에서 묻고 즉석에서 바로 답하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① 핵심확인 교과서 본문을 학습하면서 핵심적인 개념을 단답식, 또는 OX 문제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② 빈출유형 교과서 본문학습과 관련하여 자주 출제되는 문제를 배치함으로써 시험문제 적응력을 높였습니다. ③ 본문 Q&A 교과서 본문을 학습하면서 핵심 내용을 질문하고 서술형으로 답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교과서 작품을 다시 한번 내용 중심으로 정리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실제 학교 시험 기출 문제를 배치하여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고, 최다빈출문제, 최다함정문제를 수록하였고, 고난도 문제의 경우 ▶문제의 맥◀을 짚을 수 있도록 내용을 수록하였습니다. - 대단원별 마지막 부분에 기출 문제를 배치하였고, 실제 기출 문제의 형식을 그대로 살려 장르별 복합 지문을 구성함으로써, 학교 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배가하였습니다. 1권(교과서 작품편) ① 돋보기 작품에 대한 직관적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핵심내용을 간추려 정리하였습니다. ② 출제 포인트 반드시 알아야 할 학습요소를 간단히 정리해 봄으로써, 문제 출제자의 출제 포인트를 이해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③ 작품 해제 작품의 갈래, 주제, 특징 등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압축하여 정리하였습니다. ④ 이해와 감상 작품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작품 내용 및 감상 포인트를 설명 방식으로 풀어서 정리하였습니다. ⑤ 출제예감 연계작품 해당 교과서 작품과 연계하여 학습해야 할 교과서 외 작품을 연계의 기준에 따라 표시하였습니다. 2권(연계 작품편)에 해당 작품이 수록된 페이지를 표시하여 1권과 2권이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⑥ 핵심 기출 문제 - 학교 시험에 출제되었던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작품별 최다 문제를 배치하여 해당 작품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배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⑦ 수능형 빈출 문제 교과서 작품과 연계 작품이 복합지문으로 구성되어 출제되는 수능형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2개 이상의 작품을 함께 배치하고 문제를 구성하였습니다. 2권(연계 작품편) ① 연계의 고리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과 해당 연계작품이 어떠한 측면에서 연계 출제 가능성이 높은가를 정리하여 실제 시험에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출제 포인트 - 반드시 알아야 할 학습요소를 간단히 정리해 봄으로써, 문제 출제자의 출제 포인트를 이해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③ 작품 해제 - 작품의 갈래, 주제, 특징 등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압축하여 정리하였습니다. ④ 어휘풀이/구절풀이 연계 작품은 교과서 외 작품으로, 학생들이 처음 접하는 작품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해당 작품에 나오는 어휘와 구절에 대한 설명을 하였습니다. ⑤ 작품 분석 노트 연계 작품의 주요 구문에 대한 분석과 학습요소, 풀이, 수식관계 등을 설명하여 학생들이 처음 보는 작품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⑥ 핵심 기출 문제 학교 시험에 출제되었던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작품별 최다 문제를 배치하여 해당 작품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배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희서 연서 하원이의 캠핑카 유럽여행
안데르센(스페이스꿈틀) / 윤희서, 윤연서, 김하원 (지은이) / 2024.09.08
15,000
안데르센(스페이스꿈틀)
청소년 문학
윤희서, 윤연서, 김하원 (지은이)
아주 특별하게 평범한 가족에 대하여
상상의힘 / 로빈 벤웨이 (지은이), 이진경 (옮긴이) / 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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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로빈 벤웨이 (지은이), 이진경 (옮긴이)
상상의힘 청소년문학 8권. 아이를 낳고 그 아이를 입양 보내며 비로소 자신을 낳아 준 엄마를 찾고자 하는 그레이스, 그레이스에 뒤이어 태어나 그레이스처럼 입양된 채 살아가는 동성애자 마야, 그레이스 마야와 달리 위탁 가정을 떠돌며 17년을 살아온 호아퀸, 이 세 오누이들이 처음으로 만난다. 저마다 안고 있는 상처가 다르고, 성장과정이 다르듯 셋은 닮은 외모에도 결코 융합되지 않은 독특한 개성으로 쉼 없이 부딪힌다. 그러나 서로를 끌어안고자 하는 노력으로 조금씩 가까워지고, 마침내 낳아준 생모를 찾아 함께 나선다. 원제 <나무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나온(Far From the Tree)>처럼 떨어진 나뭇잎으로 어디에도 있닿아 있지 못한 채 떠다니는 청소년들의 가슴 아픈, 그러나 감동적인 이야기다.1부 아주 특별한 1. 그레이스8 2. 마야22 3. 호아킨33 4. 그레이스42 5. 마야66 6. 호아킨85 7. 그레이스109 8. 마야127 9. 호아킨140 10. 그레이스154 11. 마야174 12. 호아킨191 13. 그레이스203 14. 마야218 15. 호아킨234 16. 그레이스259 17. 마야272 18. 호아킨288 19. 그레이스301 20. 마야315 21. 호아킨324 22. 그레이스338 23. 마야356 24. 호아킨369 25. 그레이스379 26. 마야394 27. 호아킨406 2부 아주 평범한 28. 마야414 29. 호아킨420 30. 그레이스429 옮긴이의 말4332017년 내셔널 북 어워드(전미도서상) 청소년문학 부문 대상 수상작 뉴욕타임즈,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품 10대의 임신, 동성애, 위탁 아동 등 청소년들이 직면한 현실의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세 주인공 그레이스와 마야, 호아킨 등의 관점을 바꾸어 가며, 세 인물들의 뚜렷한 개성과 미묘한 내면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다. 출간 즉시 문단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으며, 마침내 그 해 가장 뛰어난 문학작품에 주는 내셔널 북 어워드 청소년문학 부문을 수상하였다. 아주 특별한 그레이스, 마야, 호아킨 등 세 오누이는 입양되었거나 위탁아로, 평범한 부모 밑에서 성장하지 못하였다. 이들 오누이는 엄마가 같을 뿐 모두 다르며 연년생이다. 이들은 생모를 찾고자 하는 그레이스의 노력으로 함께 만나고, 서로를 조금씩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아주 평범한 특별한 처지에 놓였음에도 가족의 본질은 다를 바가 없다. 이미 존재하는 가족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서로의 존재와 가치를 깨달아 가고, 밀도 높은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은 모든 가족이 겪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예사롭지 않기에 더욱 힘겹고 고단한 과정을 거쳐 마침내 희망을 힘차게 부여잡는 것, 그것이 이 소설의 힘이자 미덕이다. 가족을 넘어 청소년의 문제를 이 작품은 가족을 중심 화두로 삼아 개성이 뚜렷한 세 청소년, 그레이스, 마야, 호아킨 등이 각자 다른 씨줄과 날줄로 엮이며, 마침내 감동적인 가족을 이루어 가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단지 가족의 문제로만 그치지 않는 오늘을 사는 청소년들의 마음속 갈등과 용기 있는 선택들 역시 돋보이는 작품이다. 쉽게 책을 놓을 수 없게 하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반전들, 화자를 쉼 없이 바꾸어가며 서술함으로써 풍부하게 드러나는 미묘한 내면들, 인물들을 주변에서 감싸고 있는 또 다른 새로운 가족인 입양 부모, 위탁부모의 다감하고 진정성 있는 관계 맺기는 새삼 함께 이루어 내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김하게 만든다.그럼에도 그레이스의 몸은 기억하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피치를 세상으로 밀어냈다. 그레이스가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오자 그녀의 몸은 피치를 깊이 갈망하고 있었다. 방문을 걸어 잠그고 적의로 몸을 뒤틀었다. 피치를 감쌌던 담요를 질식시키기라도 하듯 주먹으로 움켜쥐었고, 가슴을, 심장을, 자신의 장기들을 파내듯 쥐어짰다. 그녀는 더 이상 엄마조차 원하지 않았다. 엄마나 의사가 덜어 줄 수 있는 고통이 아니었다. 그레이스의 몸은 이전에는 결코 취해 본 적이 없는 자세로 뒤틀렸다. 마치 피치가 어디로 갔는지 혼란스러운 것처럼 발이 구부러지고 손이 마음대로 놀았다. 그레이스는 피치를 건네주었을 뿐인데 지금은 그녀 자신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 것처럼 느꼈다. 그녀는 어디에도 연결되지 못한 채 둥둥 떠내려가고 있었다. 결코 그녀에게 이런 삶을 줄 수 없으리라는 끔찍하고도 무서운 느낌이 호아킨에게 엄습했다. 그에 대해 그녀에게 말해 줄 수 있는 사람도 없었으며, 버디가 즐거워할 만한 그에게 일어났던 창피했던 이야기들을 나눌 사람도, 그의 아기 때 사진을 그녀에게 보여 줄 사람도 없었다. 마크와 린다도 집 주변에서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는 있었다. 그러나 똑같지가 않았다. 버디는 세계를 원하고 있었다. 아니 필요로 했다. 그녀는 그것에 익숙해 있었다. 이 사진들이 그녀의 지도였다. 그러나 호아킨은 자신에게는 방향키가 없으며 그저 그녀를 미궁으로 이끌 뿐임을 알게 되었다. 그는 자신을 억제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그는 버디를 너무나 사랑하는 나머지 그녀가 길을 잃고 헤매게 할 수가 없었다.그는 다음 날 그녀와 헤어졌다. “크리스마스에 모두가 자전거를 받았어요. 위탁아이들도요. 정말 큰 선물이었어요. 제 것은 두 바퀴 자전거였고, 전 어떻게 탈지를 몰랐어요. 그래서 위탁아빠가 보조바퀴를 자전거에 달아 줬어요. 그리고 저는 자전거를 타고 다녔어요. 넘어진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보조바퀴들이 절 멈출 수 있게 해 주었어요. 그리고 마침내 자전거 타기를 배웠어요. 그래도 전 보조바퀴를 떼지 못하게 했어요. 왜냐하면 그 느낌이 좋았거든요. 알겠어요? 보조바퀴가 절 언제나 잡아 줬어요. 그게 제가 그레이스와 마야에게서 느낀 것과 비슷해요. 넘어지려고 할 때 넘어지지 않았던 것처럼. 걔들이 함께 있었거든요.”
길을 묻는 푸름 바람
대양미디어 / 법공 지음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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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미디어
청소년 문학
법공 지음
책머리에 제1부 그림자를 따라 걷는 길 징검돌 파초 은하수 하루살이 동전 10원 흔적 문고리 조시전에 예배할며 벼랑 위의 소나무 태종대 자살바위 울릉도 진천 농다리 정갈한 음식 청동거울 빛으로 오신 큰스님 피리 부는 스님 설악산 화암사 임하노불 폐 사지에서 나무를 심으며 제2부 수행자의 기도 제비의 흙집 금강경 독송 본생경 용문산 용문사 맷돌 물레와 디딜방아 나무의 뼈 비자나무 불이법문 만행 서운암 장독 기도하는 보살님 욱도윤회 윤회의 바다 장보고 아카데미 서울의 달 울력 그림자 인생 천도재에 울린 멧돌두부 틈 제3부 길을 묻는 바람 굴참나무 아래의 다람쥐 산정에 서다 몽키부대 유격병 화살나무 선물 늙은 감나무 누비바지 목백일홍 한국전쟁 격전지를 찾아 해남 미황사 성불의 방법 플라스틱 쓰레기 방등경을 읽으며 불교의 향기 아기 영혼을 감싸 안는 손 참회의업력 일곱 번째 딸 점순이 부처님 사리 청년의 도전과 웅지 성묘 제4부 산빛 고운 오후 꽃무릇 피면 우리 불교 문화재 그 말씀대로 참된 친구는 겨자씨와 담배씨앗 솔씨 하나가 우리 절의 템플스테이 죽비소리 풍선날리기 욕심 많은 사람은 지장보살님 들어주소서 사빛 고운 오후 바람의 속삭임 백일홍 피는 절마당에 발문 사유의 바다가 건져 올린 시집 부록 1. 본생경개작동화 아름다운 꽃은 지게 된다 2. 미타경의 연구토론 세미나원고 아미타경의 생성과 민간신앙으로의 발전
지리를 알면 여행이 보인다
창비 / 최재희 (지은이) /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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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청소년 인문,사회
최재희 (지은이)
다양한 이야기를 품은 세계 곳곳의 여행지를 현직 지리 교사이자 EBS 강사인 최재희의 안내와 함께 여행하는 『지리를 알면 여행이 보인다』(창비청소년문고 44)가 출간되었다. 다채로운 문화와 자연을 간직한 세계의 명소들을 지리적인 시각으로 여행하며, 세상을 더 깊고 넓게 이해하는 힘을 길러 주는 책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선택 과목 ‘여행 지리’는 여행과 지리학을 엮어 배우는 과목으로, 여행의 의미와 이동 수단, 문화와 자연은 물론 성찰과 공존에도 관심을 둔다. 미래 사회의 여행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지속 가능한 여행은 어떤 방식일지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과목이다. 이 책은 여행 지리의 관점에서 미국, 인도, 태국, 브라질, 뉴질랜드,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등 여러 나라를 실제로 여행하듯 생생하게 들여다봄으로써, 여행 지리 수업의 연장선이자 실제 여행 가이드로도 손색이 없다. 사려 깊은 해설과 함께 경험하는 알찬 간접 여행이 앞으로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게 될 청소년 독자들에게 시야를 넓히고 세상을 보는 해상도를 높여 줄 것이다.들어가며 - 여행을 더 재미있게 해 주는 마법 여행을 시작하며 - 세계 최고의 허브 공항, 인천국제공항 1부 자본과 사람이 모이는 대도시 여행 미국 뉴욕 – 마천루를 자랑하는 세계 경제의 중심 프랑스 파리 – 낭만 뒤에 놓인 제국주의의 유산 일본 도쿄 – 고속 열차로 누비는 거대 도시 2부 사람이 빚은 문화 경관 여행 인도 바라나시 –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도시 에스파냐 빌바오 – 도시의 운명을 바꾼 미술관 태국 방콕 – 물의 축복을 기뻐하는 축제 3부 자연이 만든 세상, 그 위에 숨 쉬는 인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 눈부신 색채의 항구 러시아 바이칼호 – 거대하고 신비로운 생명의 호수 뉴질랜드 웰링턴 – 화산의 흔적을 간직한 두 얼굴의 섬 4부 세상을 존중하는 여행자가 되기 위해 콜롬비아 메데인 – 새롭게 태어난 봄의 도시 에티오파 아디스아바바 – 커피 한 잔에 담긴 이야기 폴란드 아우슈비츠 – 기억하는 법을 배우는 여행 여행을 마치며 – 여행 박물관, 제주특별자치도 참고문헌 사진 출처세계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 훌쩍 떠나고 싶은 청소년을 위한 실전 여행 지리 문화·자연·성찰·공존·미래를 생각하는 특별한 여행 다양한 이야기를 품은 세계 곳곳의 여행지를 현직 지리 교사이자 EBS 강사인 최재희의 안내와 함께 여행하는 『지리를 알면 여행이 보인다』(창비청소년문고 44)가 출간되었다. 다채로운 문화와 자연을 간직한 세계의 명소들을 지리적인 시각으로 여행하며, 세상을 더 깊고 넓게 이해하는 힘을 길러 주는 책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선택 과목 ‘여행 지리’는 여행과 지리학을 엮어 배우는 과목으로, 여행의 의미와 이동 수단, 문화와 자연은 물론 성찰과 공존에도 관심을 둔다. 미래 사회의 여행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지속 가능한 여행은 어떤 방식일지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과목이다. 이 책은 여행 지리의 관점에서 미국, 인도, 태국, 브라질, 뉴질랜드,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등 여러 나라를 실제로 여행하듯 생생하게 들여다봄으로써, 여행 지리 수업의 연장선이자 실제 여행 가이드로도 손색이 없다. 사려 깊은 해설과 함께 경험하는 알찬 간접 여행이 앞으로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게 될 청소년 독자들에게 시야를 넓히고 세상을 보는 해상도를 높여 줄 것이다. 세계 도시 뉴욕, 파리, 도쿄! 유명한 데는 이유가 있다 해외여행이 보편화되고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발달로 전 세계와 연결되는 시대, ‘세계 시민’이라는 말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 하지만 그만큼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길을 잃고 피로를 느끼기도 쉽다. 『지리를 알면 여행이 보인다』에서는 현직 지리 교사가 직접 가이드가 되어, 세계의 매력적인 여행지들을 양질의 정보와 함께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 지역의 자연적인 특징과 문화가 형성된 과정을 따라가며 그 가치를 깨닫고, 각기 다른 형태의 삶을 상상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키운다. 이 책은 해외여행이 시작되는 곳인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한다. 네트워크의 관점에서 공항을 살피며 우리와 세계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생각해 본다. 1부에서는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일본 도쿄와 같은 세계적인 대도시를 걷는다. 유명한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영향력을 지닌 도시들을 누비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들여다본다. 현대 금융의 중심지인 뉴욕에서는 높이 솟은 건물들과 센트럴파크의 형성 과정을, 파리에서는 화려하고 유서 깊은 건축물 뒤에 숨은 제국주의와 전쟁의 흔적을, 도쿄에서는 세계 최초 고속철도 신칸센이 만든 거대 도시들인 ‘메트로폴리스’를 탐구한다. 자연과 인간이 함께 빚어 온 모습 공간이 품고 있는 이야기 속으로 섬, 산, 바다, 화산……. 지구의 다양한 지리적 환경 속에서 인간은 각각 어떻게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 자신들의 역사를 써 왔을까? 이 책은 자연과 인간이 상호작용하며 빚어 낸 지구 곳곳의 모습을 다각도로 살펴보며 공간이 품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2부에서는 사람이 빚은 문화 경관에 초점을 맞춘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인도의 바라나시, 미술관 하나로 도시 전체가 바뀌어 나갔던 에스파냐의 빌바오, 세계에서 가장 성대한 물 축제가 열리는 태국 방콕까지 세 도시를 각각 종교, 건축, 축제라는 주제로 조명하며, 각기 다른 문화와 사회를 이해해 나간다. 3부에서는 자연 경관을 단순히 감상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지오투어리즘’의 관점에서 여행하는 법을 배운다. “지오투어리즘은 독특한 지형 경관이 여행의 핵심이라는 관점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그 지역의 역사, 문화, 생태 유산에 관해서도 관심을 두는 여행의 모습”(129면)을 뜻한다. 저자는 “지오투어리즘의 취지를 십분 살리면 그 지역의 유산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려는 태도를 가질 수 있”(129면)다고 말한다. 브라질의 눈부신 항구 도시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자연 경관을 지속 가능하게 보존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한다. 러시아에서는 많은 여행자들의 로망인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세계에서 가장 거대해서 그 자체로 고유한 생태계가 된 바이칼호를 찾는다. ‘천혜의 자연 환경’이라고 불리는 뉴질랜드에서는 불의 북섬과 얼음의 남섬, 두 개의 서로 다른 섬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탐구한다. 세계 시민으로 살아갈 청소년을 위한 조언 여행지에서의 성찰과 공존에 대해 그렇다면 우리의 여행은 여행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마지막 4부는 세계 시민으로서 살아갈 청소년에게, 여행지에 발을 들일 때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를 찬찬히 생각해 보도록 한다. 지속 가능한 여행을 위해서는 우리가 여행지에서 밥을 먹고, 숙소에 머무르고, 기념품을 구매하며 사용하는 비용들이 여행지의 사람들에게 공정하게 배분되는지, 우리가 여행지에서 하는 활동들이 그곳의 환경을 해치지는 않는지 헤아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콜롬비아의 메데인에서는 좁고 위험한 산비탈의 슬럼이 에스컬레이터라는 아이디어를 통해 밝고 건강한 도시로 변화한 과정을 따라가며 ‘도시 재생’에 대해 알아본다. 커피의 고향인 에티오피아에서는 대형 체인점의 커피보다 골목의 노점상을 이용하는 ‘공정 여행’과 생산자의 땀과 노력이 정당한 대가를 받도록 하는 ‘공정 무역’, 그리고 기후 변화가 커피의 생산과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두루 고민해 본다. 폴란드에서는 쇼팽의 심장이 잠든 바르샤바와 홀로코스트의 잔재인 아우슈비츠를 돌아보며 다크투어리즘, 즉 역사 교훈 여행을 통해 성찰과 공존의 자세를 배운다. 잔혹한 일이나 재난이 있었던 공간에 용기를 내어 방문해, 과거의 아픔이 잊히고 반복되지 않도록 기억하는 일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여행의 방식이다. 지리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넓은 시야, 높은 해상도로 세상을 읽는 힘 책의 곳곳에는 생생한 간접 여행을 돕기 위해 본문의 흐름에 맞추어 세계 여행지의 실제 사진들을 풍부하게 실었다. 그리고 여행 경로와 지형, 모식도 등 독자의 이해를 돕고 읽는 재미를 더하는 일러스트 또한 풍부하다. 각 장 마지막에 있는 ‘여행자를 위한 지리 상식’에서는 각 나라와 도시의 지리적 특징을 통해 여행지가 어떻게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지를 친절히 설명하며 깊이 있는 지식을 알려 준다. 또 ‘지식 정거장’ 코너를 통해 여행지와 관련된 흥미로운 일화나 상식을 소개하며 교양 지식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리를 알면 여행이 보인다』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 자료로도, 여행을 떠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안내서로도, 우리가 사는 세계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독자를 위한 교양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시간이, 언젠가 떠나게 될 청소년 독자의 의미 있는 여행의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 여행! 이 단어를 듣는 순간 어떤 감정이 떠오르나요?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모험심? 단조로운 일상을 살짝 벗어나는 해방감? 듣는 순간 전해지는 감정 그대로, 여행은 낯선 곳에서 특별한 경험을 만나는 일입니다. 익숙한 환경은 머리를 굳게 만들지만, 낯선 환경에 가면 뇌가 팔딱팔딱 뛰면서 없던 감수성도 피어납니다. 열대 우림 근처에서 자란 예술가는 하얀 눈으로 뒤덮인 설경을 마주한 순간을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사고의 지평이 활짝 열리는 이색적인 경험일 테니까요. 마천루는 공간을 위로 확장하는 훌륭한 방식입니다.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블록을 생각해 보세요. 10개의 같은 블록을 바닥에 넓게 깔지 않고 하나씩 쌓아 올리면 어떤 효과가 나타날까요? 하나의 블록이 차지하는 바닥 면적만으로 10개 블록이 차지하는 면적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뉴욕 맨해튼과 같은 대도시는 워낙 땅값이 비싸 수평으로 많은 면적을 갖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수직으로 면적을 넓혀 공간을 확보하는 일이 생겨났고, 이는 마천루의 본격적인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중학생 한국 단편소설 5
서림문화사 / 김정한 외 지음 / 200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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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림문화사
청소년 문학
김정한 외 지음
1권 붉은 산 감자 벙어리 삼룡이 봄봄 낙동강 논 이야기 꺼삐딴 리 민촌 사하촌 2권 고향 태형 동백꽃 홍염 별 두 파산 해방 전후 비 오는 날 수난 이대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3권 운수 좋은 날 화수분 물레방아 메밀꽃 필 무렵 레디메이드 인생 잉여인간 오발탄 축약 상록수 4권 소낙비 금 따는 콩밭 광염 소나타 달밤 술 권하는 사회 요람기 학 학마을 사람들 원미동 시인 (축약)태평천하 5권 탈출기 만무방 복덕방 치숙 모래톱 이야기 젊은 느티나무 중국인의 거리 (축약)혈의 누
알라의 나라 이슬람
살림 / 문지은 (지은이) /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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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청소년 역사,인물
문지은 (지은이)
지난 15년간 600종에 달하는 '살림지식총서'를 출간해오면서 한국 지식 문화에 새 지평을 연 살림출판사가 그 노하우를 집약해 국내 최초로 테마 세계사 50권을 내놓았다. '진형준의 세계문학컬렉션'에 이어 '생각하는 힘 시리즈' 두 번째 기획 출간작인 '세계사컬렉션'이다. '세계사컬렉션'은 인류 역사의 기원부터 미래의 역사까지 시대순으로 엮은 50가지 테마가 하나의 콜라보를 이루며 세계사의 대향연을 펼친다. 이 가운데 제13권 <알라의 나라 이슬람>은 우리의 눈으로 오해와 편견에서 벗어나 이슬람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본다. 저자는 이슬람을 '잘 알기 위해' 이슬람의 창시자 마호메트부터 중세 이슬람 제국을 거쳐 오스만 제국, 그리고 현대에 이르기까지 1,400년 이슬람의 장구한 역사를 쉽고 간결하고 재미있게 풀어 썼다. 한때 중세 유럽 세계를 압도할 만큼 탁월한 문명을 이루었던 이슬람 세계는 종교와 학문, 건축, 예술, 경제, 일상생활 곳곳에 독특하고 다채로운 얼굴을 지니고 있다. 저자는 이슬람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면서 우리가 가진 통념과 오해도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간다. 무슬림과 아라비아인은 어떻게 다른지, '히잡'은 정말 여성 억압의 상징인지, 지하드는 본래 무자비한 폭력의 대명사인지 꼼꼼히 따져본다. 또 고대 신라부터 고려와 조선 시대까지 이슬람이 우리나라와 어떻게 교류해왔는지 그 흔적을 더듬어가는 부분도 자못 흥미롭다. 무엇보다 저자는 이슬람이 공포의 '테러 집단'이 아닌, 멀지만 오랜 '이웃'이었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머리말|이슬람 문화로 떠나는 배낭을 꾸려보자 제1장 이슬람교의 형성 01 이슬람, 왜 알아야 할까? 02 이슬람교가 생겨난 곳은 어디일까? 03 무함마드, 신의 부름을 받다 04 이슬람 세계를 건설한 칼리프 플립러닝 | 닮은 듯 다른 두 종교, 이슬람교와 크리스트교 세계사 바칼로레아 | 무슬림은 누구나 지하드를 수행할까? 제2장 이슬람 세계의 발전 01 우마이야 왕조, 아라비아의 영광을 꿈꾸다 02 아바스 왕조, 이슬람 제국을 세우다 03 이슬람 세계가 나뉘다 04 이슬람 세계의 새로운 지배자, 오스만 제국 플립러닝 | 이슬람에서 탄생한 또 다른 종교 ‘바하이교’ 세계사 바칼로레아 | 문명의 충돌일까? 문명의 공존일까? 제3장 이슬람의 교리와 무슬림의 생활 01 이슬람은 왜 성직자가 없을까? 02 이슬람은 다섯 기둥으로 받쳐진다 03 무슬림은 돼지고기를 먹을 수 없다 04 이슬람 여성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플립러닝 | 하늘이 내려준 신성한 검은 돌 세계사 바칼로레아 | 히잡을 쓸 권리, 히잡을 벗을 권리 제4장 이슬람의 문화 01 이슬람 건축물은 하나의 예술품이다 02 지식은 천국으로 가는 길을 밝혀준다 03 이슬람 예술은 신을 위한 찬양이다 04 이슬람 문화가 세계를 바꾸다 플립러닝 | 중세의 스타벅스, ‘이슬람의 커피하우스’ 세계사 바칼로레아 | 나만의 이슬람 도시 여행을 계획해보자 제5장 한국과 이슬람의 교류사 01 처용은 신라인일까? 아라비아인일까? 02 개성에 회회인이 살았다 03 경복궁 앞뜰에 『쿠란』 소리가 울려 퍼지다 04 한국에서도 모스크를 볼 수 있다? 플립러닝 | 옛날 옛적에, 페르시아 왕자와 신라 공주가 살았더래요 세계사 바칼로레아 | 이슬람의 오늘을 이해하다 맺음말|또 다른 이웃, 이슬람 문화를 만나다 참고문헌 연표서구인의 색안경을 벗고 우리만의 주체적인 눈으로 이슬람의 역사를 살펴보다! 국내 최초, 모두가 감탄할 만한, 테마 세계사 50권 기획 출간! 지난 15년간 600종에 달하는 〈살림지식총서>를 출간해오면서 한국 지식 문화에 새 지평을 연 살림출판사가 그 노하우를 집약해 국내 최초로 테마 세계사 50권을 내놓았다. 〈진형준의 세계문학컬렉션>에 이어 《생각하는 힘 시리즈》 두 번째 기획 출간작인 〈세계사컬렉션>이다. 〈세계사컬렉션>은 인류 역사의 기원부터 미래의 역사까지 시대순으로 엮은 50가지 테마가 하나의 콜라보를 이루며 세계사의 대향연을 펼친다. 이 가운데 제13권 『알라의 나라 이슬람』은 우리의 눈으로 오해와 편견에서 벗어나 이슬람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본다.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세계사의 거대한 전환점을 지나고 있다. 누구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여러 분야의 지식을 창조적으로 융합할 ‘생각하는 힘’이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암기 위주의 학교 공부만으로는 미래를 선도해나갈 능동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힘들다. 《생각하는 힘 시리즈》의 〈세계사컬렉션>은 이러한 현실적인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한 역사 독서 프로그램이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 나아가 이 사회를 살아가는 학부모와 일반 시민 모두에게 〈세계사컬렉션>은 세계사적인 관점으로 생각의 지평을 넓히고 우리 사회 속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는 데 훌륭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생각하는 힘 시리즈》는 한 권의 책을 읽고 감동에 잠겨 몽상에 젖는 아이, 생각할 줄 아는 아이,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이 시리즈는 앞으로도 〈세계사컬렉션>를 비롯해 〈세계문학컬렉션> 〈세계사상컬렉션> 〈과학사컬렉션> 등 문학·역사·철학·과학 분야의 클래식 독서 프로젝트로 이어진다. 서구인의 색안경을 벗고 우리만의 주체적인 눈으로 이슬람의 역사를 살펴보다! 오늘날 이슬람은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9·11 테러를 비롯해 IS(이슬람국가) 테러, 인종 갈등, 난민 문제, 여성 인권 문제 등으로 의도치 않게 골칫덩어리로 여겨지고 있어서다. 심지어 ‘이슬람 혐오’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제주도를 찾은 예멘 이슬람 난민의 수용 문제를 두고 한바탕 떠들썩했다. 물론 이슬람 세계에서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는 이슬람을 얼마나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설명 몇 줄, 언론에서 보도되는 파편적인 지식이 우리가 알고 있는 이슬람의 전부는 아닐까? 그것도 서구인의 눈으로 본, 다시 말해 서구인의 색안경으로 본 비뚤어진 이슬람은 아닐까? 이러한 편협한 지식과 편견으로 이슬람을 싸잡아서 오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저자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품고 『알라의 나라 이슬람』을 집필했다. ‘상대에 대한 이해는 상대를 잘 아는 데서 출발한다. 이슬람을 잘 알지 못하면서 서둘러 비판하는 것은 옳지 않다.’ 저자는 이슬람을 ‘잘 알기 위해’ 이슬람의 창시자 마호메트부터 중세 이슬람 제국을 거쳐 오스만 제국, 그리고 현대에 이르기까지 1,400년 이슬람의 장구한 역사를 쉽고 간결하고 재미있게 풀어 썼다. 한때 중세 유럽 세계를 압도할 만큼 탁월한 문명을 이루었던 이슬람 세계는 종교와 학문, 건축, 예술, 경제, 일상생활 곳곳에 독특하고 다채로운 얼굴을 지니고 있다. 저자는 이슬람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면서 우리가 가진 통념과 오해도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간다. 무슬림과 아라비아인은 어떻게 다른지, ‘히잡’은 정말 여성 억압의 상징인지, 지하드(聖戰)는 본래 무자비한 폭력의 대명사인지 꼼꼼히 따져본다. 또 고대 신라부터 고려와 조선 시대까지 이슬람이 우리나라와 어떻게 교류해왔는지 그 흔적을 더듬어가는 부분도 자못 흥미롭다(제5장). 무엇보다 저자는 이슬람이 공포의 ‘테러 집단’이 아닌, 멀지만 오랜 ‘이웃’이었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이제 우리도 다문화 사회로 접어든 지 꽤 되었다. 초·중·고등학교에서 한 반 약 30명 중 한 명 이상이 다문화 가정의 자녀라는 통계가 나올 정도다. 청소년들에게 다문화 글로벌 사회는 먼 이야기가 아닌 피부로 느껴지는 일상이 되었다. 특별히 또 다른 이웃인 이슬람은 점점 더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상대방을 이해하려면 상대를 ‘잘’ 알아야 한다. 이슬람을 잘 알고 싶다면, 『알라의 나라 이슬람』이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세계사컬렉션>의 특징 특징 1. 현장 역사 교육 전문가 중심의 필진 구성 〈세계사컬렉션> 50권의 필진은 대부분 역사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나 역사 교육을 연구하는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사에 비해 세계사 교육이 소외되고 있는 현실과 학생들의 부족한 역사 인식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세계사 교육의 대안을 제시하고자 역사 교육 전문가들이 발 벗고 나섰다. 특징 2. 한눈에 보는 세계사 나침반 표지를 넘기면 보이는 면지에는 각 권에서 다루는 내용의 역사적 좌표를 짚어주는 지도와 연표가 나온다. 인포그래픽 세계 지도를 통해 각 권 해당 지역의 ‘공간적 위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주요 연표를 통해서는 어느 시기를 다루는지 ‘시간적 흐름’도 한 번에 훑어볼 수 있다. 특징 3. 알차고 풍부한 이미지 자료 본문에는 적재적소에 독서에 필요한 다양한 사진과 지도, 통계 자료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지도의 경우, 20년간 역사 관련 지도를 전문적으로 연구·제작해온 일러스트레이터의 탁월한 표현력으로 ‘지리로 보는 역사 읽기’의 유익함과 재미를 더한다. 특징 4. 역사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플립러닝과 세계사 바칼로레아 각 장 마지막마다 ‘플립러닝’과 ‘세계사 바칼레로아’라는 코너가 실려 있다. 각 장에서 다루는 내용 가운데 깊이 생각해볼 주제를 골라 심도있게 이야기하거나, 질문을 던져 역사적 상상력을 발휘해보는 세계사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 코너는 새로운 교육 대안으로 떠오른 국제바칼로레아(IB) 세계사 과목 학습에 대비하는 데도 안성맞춤이다. 특징 5. 역사의 흐름을 한 번에 정리하는 주요 연표 각 권 마지막에는 책에서 다루는 주요 내용을 연표로 정리해놓았다. 주요 연표는 책을 다 읽은 뒤에 마지막으로 읽은 내용을 정리할 때, 또는 책을 읽는 중간 중간 큰 흐름 속에서 어느 위치에 와 있는지 확인할 때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징 6. 독자를 배려한 표지 설명 앞표지는 각 권에서 중요한 인물이나 문화유산, 사진 자료를 조합하여 디자인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표지를 보고 그 책의 인상만 느낄 뿐이지 구체적으로 무슨 이미지인지 알기는 어렵다. 그래서 독자를 배려해 앞날개에 표지 설명을 간략하게 넣어 주목도를 높였다. 이것으로 책에서 어떤 내용이 나올지 미리 짐작해볼 수도 있다. 세상 여러 즐거움 가운데 ‘아는 기쁨’이 있다. 누구의 간섭도 없이 가방을 꾸려 발길이 닿는 곳을 다니며 넓은 세상을 아는 즐거움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 하지만 여러 사정으로 그러한 즐거움을 나중으로 미루고, 이루고 싶은 소망으로 접어둬야 한다면? 그럴 때 세계사와 세계 문화를 다룬 책을 권하고 싶다. 이슬람을 아는 것은 세계의 4분의 1을 아는 것과 같다. 전 세계 4분의 1이 믿는 종교이기 때문이다. 유럽의 이베리아반도가 700여 년 동안 이슬람의 지배를 받고, 비잔티움 제국도 오스만 제국에 멸망하면서 중세 유럽 사람들에게 이슬람은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18세기까지 유럽 사람들은 이슬람에 정복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안고 살았던 것이다. 이후 유럽의 제국주의 역사와 서구 중심주의 세계관이 널리 퍼지면서 유럽인이 본래 갖고 있던 이슬람에 대한 공포와 혐오감이 우리에게까지 영향을 미쳤다. 이슬람에 관한 정확한 지식이나 이해 없이 서구인의 시각으로 이슬람을 살펴보게 되면서 부정적인 이미지나 오해가 생긴 것이다. 하지만 우리 역사 속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슬람과의 교류가 있었다.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세계 시민이라면 타인의 눈이 아니라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하지 않을까. 대립과 갈등을 중심에 놓고 보면 유럽과 이슬람의 역사는 ‘문명의 충돌’에 해당한다.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서로 간의 교류와 화합의 역사도 존재한다. 유럽과 이슬람 세계는 중세 이후 경제와 문화의 교류를 계속해왔다. 이베리아반도에서는 몇백 년간 크리스트교도와 무슬림이 평화롭게 공존하며 살았다. 게다가 문명은 한 가지 생각을 가진 사람들로만 이루어져 있지 않다. 미국을 싫어하는 과격 테러 단체가 무슬림이라고 해서 모든 무슬림이 테러리스트인 것은 아니다. 미국에 KKK단처럼 백인 우월주의 극우 단체가 있지만, 모든 미국인이 인종 차별주의자는 아닌 것처럼 말이다.
풍석 서유구, 조선의 브리태니커를 펴내다
자연경실 / 박유상 지음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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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경실
청소년 역사,인물
박유상 지음
우리에게는 낯선 이름 서유구. 바로 이 서유구가 지금으로부터 약 180여 년 전인 1842년에 <임원경제지>라고 하는 책을 완성시켰다. 16개의 분야의 주제를 113권 250만 자에 담아낸 이 책은 각 분야별 지식을 모아놓은 명실상부 조선 최고의 백과사전이다. 서양에 브리태니커가 있다면 조선에는 바로 이 책 <임원경제지>가 있었다. 방대한 분량의 지식을 수집하고, 분류, 체계화하여 직접 하나하나 기록한 사람 바로 서유구, 그 서유구와 <임원경제지>를 이 책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들여다 볼 수 있다. 다양한 사진과 저자의 친절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서유구의 삶과 그 삶의 결실인 <임원경제지> 속에 푹 빠질 수 있다.프롤로그 1장 어린 시절 2장 학문의 길에 들어서다 3장 나랏일을 하다 4장 시골에 은거하다 5장 다시 관직에 나가다 6장 임원경제지를 완성하고, 생을 마무리하다. 《임원경제지 속으로》 서유구의 저작 서유구가 살았던 시대풍석 서유구는 누구? 조선 최고의 백과사전을 펴내다. 이 책은 풍석 서유구라는 인물이 그에게 영향을 미쳤던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모습과 《임원경제지》를 저작하게 된 집안의 가풍과 그 배경을 재미있게 서술하고 있다. 특히 조선후기 문화적으로 가장 화려했던 정조 때부터 조선이 점차 쇠락해가던 헌종 때까지 서유구와 교류하였던 인물과 그 시대적 배경을 다양한 사진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나를 성장시키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 할아버지 서명응은 손자인 서유구를 아껴 글을 가르쳤고, 작은아버지 서형수 역시 서유구에게 글을 가르쳤다. 유금은 스승이자 가까운 친구로서 서유구와 함께 했으며, 박지원을 존경했던 서유구는 그로부터 문장을 배웠다. 과거에 급제해서는 정조라는 훌륭한 임금을 만나 꿈을 키웠고, 규장각의 초계문신이 되어 여러 책의 편찬 작업에 열중하였다. 농사짓고 요리하며 집을 지었던 조선의 사대부, 풍석 서유구!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부터 최고위 관료를 지냈고 서유구 본인 역시 규장각 초계문신을 비롯하여 6조 판서를 두루 역임한 그가 농사를 짓고, 음식을 만들고, 집을 짓고, 물고기를 연구한다? 서유구의 백과사전 《임원경제지》는 총 16개 분야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곡식 농사와 관련된 것, 밭작물과 관련된 것, 화훼류와 관련된 것, 과실과 나무와 관련된 것, 의류와 관련된 것, 자연현상과 천문에 관련된 것, 목축과 물고기에 관련된 것, 음식재료와 조리법에 관련된 것, 건축과 일용품에 관련된 것, 건강과 출산 육아에 관련된 것, 의학에 관련된 것, 의례에 관련된 것, 선비들이 익혀야 할 교양에 관련된 것, 문화예술에 관련된 것, 풍수와 관련된 것, 가정 생활경제에 관련된 것에 대한 방대한 자료들을 수집하여 그 내용을 정리하였으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해 보고 낙후된 방법을 개선하고 새로운 방법을 고안하여 하나하나 손수 정리하였다. 서양에 브리태니커가 있었다면, 조선에는 단 한 사람이 만들어낸 《임원경제지》가 있었다. 생활 밀착형 실학자 서유구, 《임원경제지》를 펴내다 서유구가 《임원경제지》를 펴낼 수 있었던 것은 번성하던 서유구의 집안이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몰락하게 된 것에서 시작되었다. 몰락한 서유구에게 남은 것은 집안 대대로 내려온 장서들과 할아버지 서명응과 함께 여러 저서들을 정리했던 경험이었다. 이 같은 바탕에 몰락한 가문의 가장으로서 살아가기 위한 처절한 노력들, 그리고 조선후기 실학자들이 희망했던 세상과 백성들이 좀 더 잘 먹고 잘 살기를 바랐던 마음이 《임원경제지》 안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오로지 한 사람 서유구가 만들어 낸 《임원경제지》, 그 《임원경제지》를 펴낸 서유구를 만날 수 있는 가장 쉽고 재미있는 방법, 바로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끝 고등 국어(언어) 문법편 (2025년)
비상교육 / 강혜정 (지은이) /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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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강혜정 (지은이)
하루에 하나씩 부담 없는 개념 학습 - 반드시 알아야 할 30개의 핵심 문법 개념을 하루에 하나씩 학습 - 다양한 유형의 확인 문제와 교과서 적용 문제로 익힌 개념을 바로 확인 단계별 문제 구성으로 내신과 수능 완벽 대비 - 개념 확인하기, 교과서 적용하기, 개념 기초 다지기, 내신 실력 기르기로 이어지는 문제를 풀며 내신 완성 - 대단원별로 선별된 문법 영역 기출 문제로 수능까지 완벽 대비 정답과 해설로 문법 실력 완성하기 - 상세한 정답 해설과 선지 오답 풀이를 보며 문제 해결 능력 향상 - 문제와 연계된 필수 문법 지식을 되짚으며 문법 지식 완벽 이해Ⅰ. 음운 DAY 01. 음운 DAY 02. 자음 DAY 03. 모음 내신 실력 기르기 DAY 04. 음운의 변동 : 교체 DAY 05. 음운의 변동 : 탈락 DAY 06. 음운의 변동 : 첨가, 축약 내신 실력 기르기 수능으로 실력 쌓기 Ⅱ. 단어 DAY 07. 품사 DAY 08. 품사의 종류 : 체언 DAY 09. 품사의 종류 : 용언 DAY 10. 품사의 종류 : 수식언 DAY 11. 품사의 종류 : 관계언, 독립언 내신 실력 기르기 DAY 12. 단어의 형성 : 단어와 형태소 DAY 13. 단어의 형성 : 단어의 구성 DAY 14. 단어의 형성 : 단어의 유형 DAY 15. 단어의 의미 관계 DAY 16. 어휘의 종류와 양상 내신 실력 기르기 수능으로 실력 쌓기 Ⅲ. 문장 DAY 17. 문장 성분 DAY 18. 문장의 짜임 내신 실력 기르기 DAY 19. 문법 요소 : 종결 표현 DAY 20. 문법 요소 : 높임 표현 DAY 21. 문법 요소 : 시간 표현 DAY 22. 문법 요소 : 피동 표현 DAY 23. 문법 요소 : 사동 표현 DAY 24. 문법 요소 : 부정 표현, 인용 표현 내신 실력 기르기 수능으로 실력 쌓기 Ⅳ. 국어의 규범 DAY 25. 한글 맞춤법 : 소리, 형태에 관한 것 DAY 26. 한글 맞춤법 : 띄어쓰기 DAY 27. 표준어 규정 내신 실력 기르기 수능으로 실력 쌓기 Ⅴ. 국어의 역사 DAY 28. 중세 국어 : 훈민정음 창제 원리 DAY 29. 중세 국어 : 음운, 표기, 어휘 DAY 30. 중세 국어 : 문법 내신 실력 기르기 수능으로 실력 쌓기2022 개정 교육과정의 변화된 문법 내용을 반영한 최신 문법 교재입니다. 하루에 한 개념씩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30개의 핵심 문법 개념을 제공합니다. 문제의 유형과 난이도를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기초 문제부터 심화 문제까지 단계적으로 배치하여 점진적인 심화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DAY 학습: 하루에 한 개념씩 문법 개념 학습 개념 확인하기: 개념을 확인하는 기초 문제 교과서 적용하기: 교과서 학습 활동 응용 문제 개념 기초 다지기: 실제로 출제될 만한 내신 시험 문제 엄선 내신 실력 기르기: 여러 개념을 종합한 심화 문제와 고난도 문제 수능으로 실력 쌓기: 개념과 관련된 수능 기출 문제 핵심 개념 학습부터 수능 대비까지! 한 권으로 완벽한 문법 학습을 마칠 수 있는 교재입니다.
수학이 빛나는 순간
길벗스쿨 / 황수빈 (지은이) /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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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과학,수학
황수빈 (지은이)
일상 속에서 수학의 재미와 가치를 발견하게 하는 청소년 교양서다. ‘수, 데이터, 함수, 도형’이라는 네 가지 큰 주제를 통해 숫자의 기원에서부터 분수와 유리수, 데이터와 통계, 자연현상 속 미적분, 미술 작품 속 기하학까지 폭넓게 다룬다. 복잡한 수식과 설명은 최대한 줄이고, 영화·문학·예술·건축 등 십 대들에게 친숙한 사례를 짚어보면서 ‘공부로서의 수학’이 아닌 ‘진짜 수학적 소양’이 무엇인지 쉽고 재밌게 안내한다.1장 빈틈 없이 완벽한 체계, 수 1. 숫자와 수 2. 수는 약속이다 3. 소수는 무한하다 4. 고마워요, 사칙연산 5. 완벽한 실수! 2장 어디에나 있는, 데이터 1. 수많은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법 2. 수학적 확률과 현실의 차이 3. 모델링을 하는 이유 4. 인공지능과 같이 살아가기 3장 복잡한 세상을 보는 도구, 함수 1. 데이터에 숨어 있는 패턴 2. 세상의 관계를 수식으로 표현하는 방정식 3. 함수는 설명하고 싶을 뿐 4. 변화를 위한 언어, 미적분 4장 세상을 채워넣는, 도형 1. 평면도형을 이루는 점, 선, 면 2. 피타고라스의 정리부터 작도 불능 문제까지 3. 건축에 쓰이는 도형들 4. 모양은 다르지만 본질은 같은 위상수학 5. 기하학에서의 역설수학을 알면 일상이 특별해진다! 세상 모든 현상에 숨겨진 수학을 찾아서! “2개의 파이를 5명이 나눠 먹으려면 몇 조각으로 잘라야 할까?” “25명이 모인 교실에서 생일이 같은 친구가 있을 확률은?” “슬라이스 치즈는 어떤 모양으로 잘라야 모닝빵에 꼭 맞을까?” 이 책은 이러한 일상의 질문 속에서 수학의 재미와 가치를 발견하게 하는 청소년 교양서입니다. ‘수, 데이터, 함수, 도형’이라는 네 가지 큰 주제를 통해 숫자의 기원에서부터 분수와 유리수, 데이터와 통계, 자연현상 속 미적분, 미술 작품 속 기하학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복잡한 수식이나 어려운 설명은 최대한 배제하고 남녀노수 누구나 쉽게 일상 속 수학의 특별한 순간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케이크를 자를 때는 분수와 유리수, 자연을 바라볼 땐 미적분, 미술 작품에는 점·선·면 등 생활 속 특별한 수학의 순간들을 만나 보세요! 현직 수학 교사 집필! 토론부터 미션활동, 심화학습까지 다양하게! 현직 수학 교사이자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박사과정 연구자인 저자는, 학생들과의 실제 경험과 호기심을 바탕으로 “왜 수학을 배워야 할까?”라는 질문에 명쾌한 답을 제시합니다. 입시를 위한 복잡한 문제풀이 공식이 아닌, 수천 년의 역사와 수만 가지 지식이 담긴 수학이라는 학문을 더 넓은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또한 ‘시크릿 미션’ 코너에서는 책 내용을 바탕으로 저자가 던지는 질문에 대한 답을 독자 스스로 찾아보도록 유도하고, ‘토크토크 수학배틀’ 코너에서는 혼자만의 생각을 넘어 다른 사람과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질문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논리를 세워볼 수 있습니다. 장끝에 수록한 ‘한 걸음 더, 탐구노트’에서는 본문에서 다룬 주제와 연결된 흥미로운 키워드나 더 깊이 있는 질문을 탐구해볼 수 있습니다. 중등 교과과정 고루 반영! 사전 교사 서평단 강력 추천! 중등 수학에서 배우는 ‘수와 연산’, ‘자료와 가능성’, ‘변화와 관계’, ‘도형과 측정’ 단원과 연계되어, 교과서에서 배우는 개념을 교양서를 통해 재밌게 술술 선행하거나 복습할 수 있습니다. 또 10명이 넘는 교사 사전서평단을 통해 내용을 입증하고 검수하여 더욱 믿을 수 있습니다. [교사 사전서평단 추천사]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수학적 지식을 넘어 수학적 소양, 즉 수학적으로 생각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힘을 길러준다는 점입니다. _윤정민 (위례한빛고등학교 교사) 익숙한 주제 속에서 수학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길러 주는 책으로, 학생들이 수학을 능동적으로 탐구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_이윤호 (성남고등학교 교사) 수학을 어렵고 멀게 느끼던 학생들에게는 수학의 아름다움과 유용함을 발견할 기회를, 교사들에게는 수업을 한층 풍부하게 만들어 줄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_강우혁 (수원외국어고등학교 교사) 영화·문학·건축 등 다양한 예시를 통해 수학은 어렵고 추상적인 학문이 아니라, 우리 삶과 세상을 이해하는 아름다운 언어임을 깨닫게 해줍니다. _이정윤 (세화여자고등학교 교사) 수학이 단순한 계산이 아니라 사고의 도구임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특히 방정식 단원은 기원과 역사를 알기 쉽게 설명하여 인상 깊었습니다. _박홍재 (전남무안고등학교 교사) 공부에 쫓겨 놓치기 쉬운 중요한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친절하게 풀어주는 이 책을 통해, 공부에 지친 학생들이 수학이 빛나는 순간을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_최인선 (신반포중학교 교사) 역사 속 수의 이야기부터 데이터와 함수로 세상을 읽는 방법까지, 흥미로운 삽화와 예시로 자연스럽게 풀어줍니다. _정유진(서울강동초등학교 교사) 삶 속에 살아 있는 지적 도구로서의 수학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며, 학생들의 호기심과 본질적 이해를 길러주는 귀한 책입니다. _김권수 (경남수학문화관 파견교사) 교과서에서 접하기 어려운 흥미로운 이야기와 예시를 통해 수학이 어떻게 발전해 왔고 오늘날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_강일순 (위례솔중학교 교사) 하나의 수학 개념이 탄생하기까지의 치열한 고민과 시대적 배경을 알게 됨으로써 주도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_김재현 (서울신목중학교 교사) *다루는 내용 -1장에서는 숫자와 수의 차이부터 사칙연산의 중요성, 무리수의 발견, 실수의 완비성 공리 등 수학 개념의 근간이 되는 체계인 ‘수 체계’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찬찬히 살펴봅니다. (수와 연산) -2장에서는 통계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숫자 뒤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어떻게 발견할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자료와 가능성) -3장에서는 SNS 추천 알고리즘이나 걸음 수 패턴 등 일상 속 데이터 패턴과 함수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모델링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변화와 관계) -4장에서는 미술 작품, 문학, 건축과 예술 등에 걸쳐 도형과 기하학에 숨어 있는 비밀을 탐구해 봅니다. (도형과 측정)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 1
해냄에듀(단행본) / 전국국어교사모임 (지은이), 강양희, 강건후, 김언주, 이우성 (엮은이) / 2024.01.15
17,000
해냄에듀(단행본)
청소년 문학
전국국어교사모임 (지은이), 강양희, 강건후, 김언주, 이우성 (엮은이)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는 2018년부터 네이버 오디오 클립 채널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에 다양한 문학 작품들을 맛깔나면서도 깊이 있는 해설로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이렇게 6년 넘게 녹음한 내용을 청소년과 문학을 좋아하는 일반 독자들을 위해 책으로 새롭게 엮어 낸 것이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 시리즈다. 이 책은 하나의 문학 작품을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핵심이 되는 세 가지 키워드를 뽑아내어 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간다. 학교 현장에서 문학을 가르치는 국어 교사들이 추출한 열쇠말은 문학 작품의 숨은 의미를 밝혀 주는 별처럼 빛난다. 예리하면서도 깊이 있는 문학 비평과 해설임에도 독자들에게는 마치 수다쟁이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편안함이 느껴지는 것은, 상대와 마주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말투가 책 속에 고스란히 살아 있기 때문이다. 각 권에는 약 40편의 문학 작품에 대한 해설이 담겨 있다. 『완득이』처럼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작품뿐만 아니라, 매체를 통해 이제껏 한 번도 해설되지 않은 작품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 작품의 시대와 주제가 다양한 것은 물론, 교과서에 실려 꼭 읽어야 할 작품부터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작품에 이르기까지, 선정작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다. 작가의 다양성 또한 이 책이 가진 장점이다. 박완서, 황석영, 성석제, 현덕 등 오래도록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들부터, 김려령, 김애란, 손원평, 황영미 등 최근의 유명 작가와 신예 작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가군의 작품 해설이 책 속에 녹아 있다.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는 전 9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권에는 청소년들의 아픔과 고민, 성장을 담은 작품 40편의 해설이 실려 있다. 이후 역사, 사랑, 자본과 노동, 인간과 예술, 소외, 일상, 고전 문학, 세계 문학 등으로 주제를 확장하여 완간할 예정이다.1부 마주 보기 성석제/ 내가 그린 히말리야시다 그림 김려령/ 완득이 최진영/ 오늘의 커피 은희경/ 새의 선물 김중혁/ 나와 B 백수린/ 고요한 사건 윤후명/ 모든 별들은 음악 소리를 낸다 현덕/ 하늘은 맑건만 권정생/ 강아지똥 김애란/ 노찬성과 에반 송기원/ 아름다운 얼굴 2부 사연 없는 가족은 없다 김애란/ 달려라 아비 유하순/ 불량한 주스 가게 공선옥/ 나는 죽지 않겠다 이희영/ 페인트 김선영/ 특별한 배달 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심윤경/ 설이 최은영/ 쇼코의 미소 3부 친구, 함께 성장하다 공선옥/ 라면은 멋있다 해이수/ 십번기 임태희/ 가식덩어리 이꽃님/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이도우/ 잠옷을 입으렴 이경화/ 지독한 장난 임솔아/ 최선의 삶 김려령/ 우아한 거짓말 황영미/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4부 세상 속으로 나아가다 박완서/ 자전거 도둑 황석영/ 아우를 위하여 안도현/ 짜장면 백온유/ 유원 남상순/ 사투리 귀신 김선영/ 시간을 파는 상점 최시한/ 허생전을 배우는 시간 이경화/ 담임 선생님은 AI 박완서/ 배반의 여름 송병수/ 쇼리 킴 손원평/ 아몬드 은희경/ 내 고향에는 이제 눈이 내리지 않는다문학 작품의 핵심을 꿰뚫게 하는 열쇠말의 힘!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문학 교과목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학 경험과 활동을 통해 작품을 수용․생산하는 능력을 기르고, 인간과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문학 활동의 적극적 주체로 살아갈 수 있는 태도를 함양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은 이것을 목표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문학 수업과 활동을 진행하지만, 수많은 교과서와 매체를 통해 무수히 쏟아지는 문학 작품을 모두 다루기에는 한계가 있다.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는 이러한 학교 현장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는 2018년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 문학 작품 해설을 올리면서, 이 콘텐츠가 학생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이 문학 작품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문학 작품을 해석하는 데에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독자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세 가지 키워드’, 즉 ‘열쇠말’이라는 명확한 콘셉트를 정했다. 작품의 숨은 의미와 맥락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독자들을 작품의 핵심에 다다르도록 안내한다. 이 과정에서 독자들은 어떤 문학 작품을 접하더라도 자신만의 키워드를 스스로 뽑아 해석하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시리즈 첫 권은 청소년들의 아픔과 고민, 성장을 담은 작품을 선별했다. 현 시대를 관통하는 청소년의 관심과 고민을 담은 작품뿐 아니라 한국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도 편성하여 시대와 역사성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문학 감상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학이 건네는 위로의 손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네이버 오디오 클립> 녹음본 원작자 선생님들 교육과정연구모임(박미연, 임수진, 하윤옥), 새샘모임(권진희, 이우성), 강원국어교사모임(박영희, 박인교, 안경선), 경기국어교사모임(이연화, 한광수), 광주국어교사모임(한선희), 대구국어교사모임(김묘연, 남선희, 박혜신, 이은정, 이재호, 정선미), 부산국어교사모임(김윤지, 박은영), 서울국어교사모임(장미), 울산국어교사모임(고용우, 박수진, 오동훈), 인천국어교사모임(이안정), 전남국어교사모임(강승욱), 전북국어교사모임(형은수), 제주국어교사모임(황문희), 제천국어교사모임(이동진), 충남국어교사모임(김만익, 김진주, 박형수, 오경준)바라보는 나’와 ‘보여지는 나’의 분리가 가능한 것은 진희가 삶을 멀찌감치 놓고, 미련을 두지 않으려는 태도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열두 살 때부터 20년 넘게 지속해 온 습관이지요.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자신을 분리하는 방법이 가능한 것은 진희가 조금 떨어져서 삶을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삶에 거리를 두고 관찰하면 뜨거운 감정들이 식고 정화되기도 하죠. 에필로그에서 진희는 외할머니 집을 떠나 아버지를 따라가며 새로운 삶이 열리는 것에 대해서도 무덤덤합니다. 새롭게 펼쳐질 삶에 대한 기대도 없습니다. 새로운 곳에 가서도 어차피 자신의 삶에 거리를 두기 위해 애쓸 테니까요.삶이 우리에게 호의적이지 않다는 걸 아는 순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닌데 나를 괴롭게 하는 조건들, 내가 놓여 있는 처지를 떠올려 보세요. 저는 냉소적인 진희를 보며 슬픔을 견디는 방법을 생각해 봅니다. 아무래도 진희로서는 그게 최선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삶에 거리를 두기 시작하면서 진희는 어른들의 비밀, 삶의 이면, 진실에 가까운 것들을 보게 됩니다.- (은희경/ 새의 선물) 하나와 해오름 부부는 입양을 신청하면서 자신들이 부모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는 자식을 통해 대리 만족을 느끼려고 했던 엄마와의 갈등을 겪으면서 자식만이 아니라 부모도 자식으로부터 독립이 필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습니다. 하나는 비록 입양은 하지 못했지만 이 일을 계기로 자신들이 고쳐야 할 부분, 안 좋은 버릇들을 따져 보는 등 공부와 반성의 시간이 되었다면서 제누301에게 고맙다고 말합니다.- (이희영/ 페인트) 마지막 열쇠말로 ‘관심을 가질 것’을 정한 이유가 있습니다.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는 일은 어렵습니다. 그렇게 힘든 일을 누가 또 자처하겠습니까? 하지만 ‘관심을 가진다’면 바꿀 수 있습니다. 대다수가 외면해도 누군가가 지켜보고 기다려 준다면, 어둡고 캄캄한 인생에 작은 빛이라도 들어오지 않을까요? 행운은 그렇게 여러분에 게 다가올 것입니다.- (이꽃님/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내 꿈에 국경은 없다
이덴슬리벨 / 박희정 글 / 200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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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덴슬리벨
청소년 자기관리
박희정 글
세계 최고의 국제통상법률가, 세계최고의 사회적 기업가를 꿈꾸는 열정 가득한 청년 ‘박희정’의 성공스토리! 가난한 산골소년으로 태어난 저자는 열정과 꿈만으로 기적을 만들어낸 이 시대 ‘엄친아’중 한명이다. 미국 명문로스쿨 4곳에 동시에 합격했으며, 한국 최초로 로아시아 국제법률토론대회 한국 대표 대학생으로 참석, 30군데 이상의 사회단체에서 인턴 및 자원활동가로 활동한 이력을 가진 비범한 청년이다. 이 책은 그가 간절히도 원했던 목표를 이뤄내는 과정을 꾸밈없이 그려내고 있다. 그의 꿈은 아직도 ing중이다.Prologue - 나는 꿈에 미쳤다 추천사 제1부 산골 소년, 명문 로스쿨에 합격하다 1 마침내 날아든 명문 로스쿨들의 러브콜 USC 로스쿨 학장으로부터 직접 전화를 받다 내게 가능성을 열어준 비엔나(빈)대학 로스쿨 세계 2위 런던정경대(LSE)에서 날아든 러브콜 아이비(IVY)리그 코넬의 러브콜 2 실패투성이의 대학 시절 전액장학금으로 세무학과에 입학 적성에 맞지 않아 자퇴 방황, 그리고 입대 길이 조금 미끄럽긴 해도 낭떠러지는 아니야 배고프고 외로워서 기도할 수밖에 없었다 3 나의 경쟁 상대는 하버드 법 공부를 결심하다 학벌, 그것은 넘을 수 있는 벽이다 나의 경쟁 상대는 하버드 하버드의 수재 아론 밀러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게 해 준 다니엘 열정의 전도사, 홍성수 제2부 그들이 나를 뽑은 이유 4 한국 법대생 대표로 참여한 국제법률토론대회 학장님의 소개로 참여를 결심하다 대한변호사협회의 영어면접 팀원을 구할 수가 없다 팀 운영의 어려움과 해체 위기 나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다 마침내 홍콩으로 향하다 에세이 1 - 내 삶의 대회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5 대학 4년간 8편의 논문공모전 입상 논문공모전, 찾아보면 많다 논문 쓰기는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자기의 관심분야를 분명히 정하라 나는 이렇게 논문을 썼다 6 영국 런던에서의 인턴 경험 영미권에서의 법 공부를 꿈꾸다 재정증명 때문에 비자 거절 5개월간의 런던 생활을 시작하다 마음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진다 로펌에서의 인턴 생활 마케팅 회사에서의 인턴 생활 에세이 2 - 런던에서 인턴 하면서 7 내 이력서를 빛내 준 그 밖의 활동들 국내 NGO 활동 30여 곳 국제한국인입양봉사회(InKAS)와의 특별한 인연 대학생들에게 권하고 싶다 제3부 나는 이렇게 공부했다 8 흙집을 전전하던 어린 시절 흙집을 전전하던 어린 시절 매일매일 생존을 위한 투쟁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부모님께 배웠다. 책을 사랑한 아이 나는 공부하고 싶었다 어머니의 헌신 이 일을 평생 하지는 않을 것이다 9 토익 330점에서 980점까지 토익과 맺은 인연, 330점 카투사를 목표로 600점 도전 카투사 제대 후 990점 만점에 도전하다 토익 공부도 전략이 있어야 한다 영어보다 중요한 것은 전공 실력이다 10 농사일과 공부를 병행하며 터득한 몰입 공부법 시간관리의 달인이 되라 주문을 외워서라도 몰입하라 예습과 복습의 중요성 마라톤과 독서모임 11 독서는 공부를 위한 공부다 나는 1년에 100권 읽는다 읽을수록 빨라지는 독서의 기술 메모는 나의 힘 수능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았다 제4부 나는 이렇게 로스쿨에 합격했다 12 나는 이렇게 로스쿨에 합격했다 나는 이렇게 로스쿨에 합격했다 시험 점수보다 나를 알릴 수 있는 활동을 해라 국내 로스쿨 VS 해외 로스쿨 영어 점수도, 인터뷰도 요구하지 않았다 재정보증서 대신 장학금요청서를 보냈다 학비가 없어 입학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른다 긍정의 힘을 믿는다 Epilogue - 감사합니다 부록 1 나는 이렇게 서류를 작성했다 코넬에 보낸 에세이(Essay) USC에 보낸 자기소개서(Personal Statement) 런던정경대에 보낸 이력서 2 서류 작성 시 대학별 중요 포인트 코넬 USC(남가주대) LSE(런던정경대) 3 미국의 주요 로스쿨 4 영국의 주요 로스쿨 Everyday Miracle! 매일 기적을 만드는 청년 박희정! 가난한 흙집소년이 일궈낸 세계적 명문대 4관왕! 나는 열정의 짜릿한 그 맛이 너무나 좋다! 어린시절 흙집을 전전하며 끼니를 걱정할 정도로 가난했고 주변에서 책을 구하기조차 힘든 산골 중의 산골에서 나고 자랐다. 부모님께서는 먹고살기 위해서 농사일을 억척같이 하셔야만 했고 본인 역시 매일 농사일을 도와야 했다. 그 덕분에 초등학교 때부터 혼자서 공부하는 법과 시간 관리법을 깨우쳤다. 공부하기에는 최악의 조건이었지만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열정을 품고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여 마침내 세계적 명문 로스쿨 4관왕을 달성했다. 세계2위의 런던정경대(LSE), 아이비리그 코넬, 사립 명문 USC, 유럽 최고의 명문 비엔나대하교 로스쿨에 동시에 합격한 것이다. 특히 영어점수 없이 우수 그룹(talented group)으로 합격하였으며, USC 로스쿨 학장이 직접 전화를 걸어 USC로 올 것을 당부했을 정도로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대학에 다니던 4년간 논문공모전에 당선된 논문만 8편에 이르며 한국 대학생 최초로 로아시아(Lawasia) 국제법률토론대회에 한국 대학생 대표로 선발되어 참가하기도 했다. 또한 NGO 30군데 이상에서 자원활동가로 활동하며 해외 명문대학들이 중요 항목으로 평가하는 외부 활동에 있어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많은 것을 독서를 통해 공부하고 있다는 저자는 1년에 100권 읽기를 목표로 약 10여 년 째 독서토론모임을 만들고 운영중이며 자신의 관심분야인 인권과 평화를 연구하는 를 만들고 운영중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번 책에서 합격 비화는 물론이고 에세이, 자기소개서 쓰는 법에 이르기 까지 명문대 합격 노하우를 완전 공개하였으며 세계적 명문대들이 주목한 화려한 이력 만들기에 대해서도 자세히 풀어 썼다. 세계적 명문 로스쿨 입학을 앞두고 있는 지금도 1평도 안되는 고시원에서 생활하는 그의 이야기는 꿈과 비전, 열정과 도전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준다. Everyday Miracle! 매일 기적을 만드는 청년 박희정과 친구가 되어보자.
오늘, 우리는 감옥으로 간다
낮은산 / 신시아 Y. 레빈슨 지음, 박영록 옮김 / 2013.03.20
15,000
낮은산
청소년 인문,사회
신시아 Y. 레빈슨 지음, 박영록 옮김
1963년 5월, 앨라배마 주 버밍햄 시에 사는 어린아이와 4,000여 명의 십대 청소년들이 자유를 위해 벌인 감옥을 향한 행진을 한 권에 담았다. 작가는 광범위한 조사 및 당시 시위에 참여했던 학생 네 명과의 집중적인 인터뷰를 통해 완전히 새로우면서도 매우 인간적인 시선으로 버밍햄 시 청소년 행진 사건을 생생하게 재구성해냈다. 1963년 당시 아홉 살에서 열다섯 살 사이였던 청소년 네 명을 축으로 하여 버밍햄 시 청소년 행진의 역사를 탁월한 솜씨로 풀어내고 있다. 작가는 평범한 어린아이들에 불과했던 이들이 어떻게 인권 운동에 눈 뜨고 선뜻 감옥행 시위에 참여하게 되는지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각기 다른 환경에서 살던 네 소년소녀들의 독립적인 이야기들이 5월 2일 디데이 시위 현장으로 서서히 좁혀지는 구성 방식은 그 자체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마치 퍼즐조각 같은 시퀀스들이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는 박진감 넘치는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한 기분마저 든다. 버밍햄의 불의와 차별, 그리고 그것에 저항한 청소년들의 싸움은 먼 시간,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불의에 맞서 싸운 그들의 행동은 우리를 부끄럽게 만드는 한편, 50년 전 버밍햄보다 결코 덜하지 않은 증오와 분노로 들끓고 있는 이 사회에서 우리가 직면한 싸움이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만든다.서문 감옥에 가고 싶어요 1 오드리 페이 헨드릭스 “가는 곳마다 폭탄이 터지지 않는 곳이 없었어요.” 2 워싱턴 부커 3세 “경찰이 사람 한두 명 죽이지 않고 지나가는 주가 드물었어요.” 3 제임스 W. 스튜어트 “이건 아니야. 이렇게 꼼짝 못하고 당할 수만은 없어.” 4 아네타 스트리터 “그땐 무언가 올바른 일을 해야 할 이유가 있었어요.” 5 정면충돌 “우리는 승리를 쟁취할 때까지 행진해야 합니다.” 6 프로젝트 C “오랫동안 참아 왔지만 우리는 자유와 정의를 얻지 못했습니다.” 7 보병들 “학생들로 감옥을 채웁시다!” 8 5월 2일 디데이 “지금이야. 이제 시작되는 거야!” 9 5월 3일 두 배 디데이 “사람이 그렇게 잔인해질 수 있다니 충격이었어요.” 10 다른 측면에서 본 의견들 “문화는 날씨와 같아요.” 11 1963년 5월 4~6일 “우리 임무는 불을 끄는 것이지, 사람을 끄는 게 아닙니다.” 12 1963년 5월 7~10일 “여러분은 감옥에서 천국을 만들어 냈습니다.” 13 1963년 5월 11~23일 “이것은 인종 문제가 아닙니다. 정의와 불의 사이의 문제입니다.” 14 자유와 분노 “너무 미워해서 우리를 죽이기로 결심했다는 걸 깨달았어요.” 15 다음 세상 “부딪쳐 보면 상황은 바뀔 수 있어요.” 연표 작가의 말 감사의 말“비록 어리지만, 아이들이라고 해서 주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는 건 아니에요. 우리는 어렸을 때 어른들의 문제로만 보였던 일에 뛰어들었던 거잖아요. 당시 상황이 바뀐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야말로 우리가 청소년이었다는 사실 아닌가요.” 자유와 정의를 위해 스스로 감옥에 간 버밍햄의 십대들 1963년 5월. 앨라배마 주 버밍햄 시에 사는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은 인종 분리 정책과 경찰의 야만적인 폭력에 시달리고 있었다. 미국에서 가장 인종 차별이 심했던 버밍햄 시에서 비폭력 시위를 통해 감옥을 가득 채우라는 마하트마 간디와 마틴 루서 킹의 가르침에 따라 인종 문제를 개선하려 했지만, 대부분의 어른들은 생명과 직장을 잃을 수 있었기 때문에 저항할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대신 오드리, 워시, 제임스, 아네타 같은 어린아이와 4,000여 명의 십대 청소년들이 자유를 위해 감옥을 향한 행진을 벌였다. 놀랍고 충격적인 사실이지만, 이 책(원제: We've got a job)이 출간되기 전에는 미국에서조차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였다. 이 행진을 계기로 인종 분리 정책 폐지가 추진되고, 수천 명의 다른 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게 되었다. 신시아 레빈슨은 광범위한 조사 및 당시 시위에 참여했던 학생 네 명과의 집중적인 인터뷰를 통해 완전히 새로우면서도 매우 인간적인 시선으로 버밍햄 시 청소년 행진 사건을 생생하게 재구성해냈다. 불우이웃에게 보내려 준비한 장난감이 탐나 갈등하던 9살 오드리, 학교 수업을 밥 먹듯 빼먹으며 문제를 일삼던 저돌적인 반항아 14살 워시, 의사 아버지를 둔 안정적인 중산층 가정에서 자란 모범생 15살 제임스, 백인 학교에 가라는 아버지의 권유에 겁에 질려 울음을 터뜨렸던 16살 아네타…… 이 보통 아이들이 ‘인간으로서의 권리’에 눈떠가는 감동의 드라마를 직구로 던지는 책 1960년대 버밍햄, 흑인을 향한 증오로 들끓던 도시 1862년 에이브러햄 링컨에 의해 노예제가 폐지되었다. 1954년엔 ‘브라운 대 교육위원회’ 사건을 통해 연방 법원이 공립학교의 흑백분리가 부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그리고 1955년 몽고메리 시에서 로사 팍스 여사가 버스 뒷좌석에 앉는 것을 거부함으로써 버스 승차 거부 운동이 촉발되었고, 1956년 비로소 버스에서의 인종 차별이 불법이라는 선고를 받아냈다. 하지만 1960년대 버밍햄의 흑인들은 여전히 백인들의 세상과 철저하게 분리되어 탄압과 억압을 받고 있었다. 정책 입안자들은 인종 통합을 이루려는 흑인들의 어떤 시도도 허용하지 않았고, 심지어 경찰의 3분의 1이 악명 높은 인종주의 집단 KKK의 단원이었다. 자신들의 마을을 “바밍햄(Bombingham)"이라고 부를 정도로 빈번하게 폭탄 테러가 일어났지만 법조차 언제나 백인의 편에 섰다. 당시 미국 남부 여러 도시들이 여전히 흑백분리를 유지하고 있었다고는 하지만, 버밍햄은 훨씬 많은 것을 강제했다. 학교, 버스 좌석, 화장실, 식수대는 물론이고 각종 축제와 파티, 예배, 법정에서 증인이 맹세할 때 사용하는 성서, 식당 자리 등등 온갖 것에서 흑인과 백인은 분리되었다. 심지어 매년 열리는 앨라배마 주 축제 기간에도 흑인은 ‘개의 입장이 허용된 목요일’에만 참석할 수 있었다. 백인들에게 흑인은 개와 동격이거나 그보다도 못한 존재였던 것이다. 놀라운 것은 이토록 높고 두터운 인종 분리 장벽을 쌓은 이들이 특별히 더 악하거나 편견으로 가득 찬 백인들만은 아니었다는 사실이다. 이 책에 실린 KKK 집회 현장 사진 속에서 흰 옷을 걸친 백인들의 얼굴은 너무나 선하고 온화해서 섬뜩함마저 느껴진다. 심지어 천진한 어린아이들까지 대동하고 있어 그 충격을 더한다. 대부분 백인 아이들은 인종 우월주의가 얼마나 터무니없는 생각인지 돌아볼 기회조차 없이 백인이 우월하다는 신념을 지닌 채 자랐으며, 실제로 자유를 향한 흑인들의 여정에 더 큰 걸림돌이 되는 것도 악랄하고 잔인한 폭도들이 아니라, 평범하고 온건한 일반 시민이었다. 킹은 “버밍햄 시의 가장 큰 비극은 악한 사람들의 잔인함이 아니라 선한 사람들의 침묵”이라고 통찰했다. 이렇게 극심한 차별 속에서 버밍햄의 흑인들은 자신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목숨을 걸고 대항해왔다. 하지만 그 대가로 한 집안의 가장이 일자리를 잃거나 체포되면 가족 전체가 경제적인 위협을 받아야만 했다. 버밍햄의 교도소들을 가득 채움으로써 시 행정을 마비시키고 버밍햄의 실태를 미국 전역, 나아가 전 세계에 드러내려는 ‘프로젝트 C’의 중심에 청소년들이 서게 된 배경이다. 아이들이 감옥에 간다면 아버지는 계속해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질 수 있기 때문이다. 평범한 십대 영웅들이 변화하는 과정 박진감 넘치는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한 즐거움 이 책의 저자 레빈슨은 1963년 당시 아홉 살에서 열다섯 살 사이였던 청소년 네 명을 축으로 하여 버밍햄 시 청소년 행진의 역사를 탁월한 솜씨로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평범한 어린아이들에 불과했던 이들이 어떻게 인권 운동에 눈 뜨고 선뜻 감옥행 시위에 참여하게 되는지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네 명의 아이들을 포함한 수천 명 청소년들은 마틴 루터 킹, 셔틀스워스 같은 당시 운동 지도자들의 연설을 들으며 심장이 뜨겁게 달아올랐고, 두려움 없이 시위에 참여할 수 있었다. 가장 어린 시위자였던 오드리는 자유를 향한 의지를 당당하게 실천한 어린이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아네타는 머리카락이 뽑혀나갈 만큼 강력한 물대포 공격에도 물러서지 않고 비폭력 시위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투쟁에 참여하는 것을 가장 꺼렸던 워시는 분노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용기 있는 반항아’의 면모를 보여주었으며, 제임스는 가장 처음 교회 밖으로 나온 시위자로서 자유를 얻기 위해 십대들이 감당해야 할 위험이 무엇인지 보여주었다. 각기 다른 환경에서 살던 네 소년소녀들의 독립적인 이야기들이 5월 2일 디데이 시위 현장으로 서서히 좁혀지는 구성 방식은 그 자체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마치 퍼즐조각 같은 시퀀스들이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는 박진감 넘치는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한 기분마저 든다. 1963년에 오드리, 워시, 제임스, 아네타처럼 십대 시절을 보낸 저자는 성인이 된 후 역사를 바꾼 청소년들의 시위행진을 많은 사람에게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버밍햄 사건을 조사하는 일에 착수했다고 한다. 그리고 4년에 걸쳐 당시 시위 참가자들, 목격자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인터뷰를 나누고 방대한 자료를 찾아 읽은 뒤, 이 책 《오늘, 우리는 감옥으로 간다》를 썼다. 책에는 네 명의 주요 인물 외에도 1960년대 버밍햄에 살고 있던 수많은 이들의 증언과 회상이 나온다. 시위의 중심에 있었던 사람들, 시위를 반대했던 사람들, 시위를 구경만 했던 사람들, 시위에 무관심했던 사람들…… 하나의 사건을 대하는 다양한 시선을 풍부하게 담음으로써 역사를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경험’으로 느끼게 한다. 흑백 통합에 격렬하게 반대했던 백인들뿐만 아니라, 찬성했던 백인들, 미온적인 백인들의 목소리와 더불어 당시 사건을 바라보던 여러 미디어의 견해와 태도도 균형 있게 담았다. 한국어판에는 싣지 않았지만, 원 저작물 《We've got a job: The 1963 Birmingham Children’s March》에 보면 책에 등장하는 문장 하나하나마다 누구의 목소리인지, 어느 매체의 기사인지 인용 출처를 꼼꼼하게 밝히고 있어 저자의 완벽주의적인 작업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책 구석구석에 등장하는 마틴 루서 킹, 셔틀스워스, 베벨 등 당시 운동 지도자들의 연설이나 대화 내용을 보는 것도 이 책이 주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이들의 명연설들은 다른 시대, 다른 공간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크나큰 울림과 영감을 준다. 저자 레빈슨은 ‘가능한 한 진실하게 기록하자’는 원칙하에 절제된 문장으로 ‘사실’인 동시에 ‘이야기’인 역사를 명확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글 솜씨, 적절히 선택한 사진, 꼼꼼한 참고 문건을 통해 훌륭하게 기록함으로써 뛰어난 논픽션 책에 요구되는 덕목을 두루 갖췄다. 자유와 평등은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다 버밍햄의 청소년들이 오늘의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지금으로부터 50년 전 버밍햄의 흑인들은 흑인 의사에게서 태어나, 흑인 선생에게 배웠고, 흑인 교회에서 찬양하고 기도했으며, 흑인 이발사에게 머리를 깎았다. 그리고 사망하면 흑인 공동묘지에 묻혔다. 그들의 세상은 이게 전부였다. “그게 뭐 어때서?”라고 반문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실제로 당시 흑인들 가운데서도 그런 삶이 불평등하다고 느끼지 못하거나, 아이들이 나설 정도로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들도 많았다. 하지만 흑인 성인들이 억압에 무뎌지고, 저항할 힘을 잃어가고 있던 그때, 버밍햄의 청소년들은 물대포가 쏟아지고, 사나운 개들이 달려들고, 폭탄이 터지는 곳으로 용감하게 나아갔다. 그들이 얻고자 했던 것은 당연하고도 단순한 것이었다. 자유와 평등. 말할 것도 없이 모든 인간은 평등하고 자유로운 존재지만 역사의 어느 지점을 들춰봐도 이 당연한 명제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 예는 없었으며, 오늘에도 여전히 ‘사람의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이들이 전 세계 곳곳에 있다. 어쩌면 역사란 ‘모든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얻기 위한 끝없는 싸움’으로 요약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버밍햄의 청소년들은 이 지난하고도 위험한 싸움에 기꺼이 몸을 던져 지금의 세상을 만들었다. 그들의 싸움은 그들의 권리를 위한 싸움이었지만, 그것은 결국 세상 모든 곳의 정의를 위한 싸움이 되었다. 이들의 외침과 행동은 마침내 1964년 인종차별을 금지하는 민권법을 이끌어냄으로써 인종, 피부색뿐만 아니라 종교, 성, 출신국가를 근거로 한 모든 차별이 철폐되었다. 그리고 1965년, 흑인들의 투표권을 보장하는 투표권법이 제정되기에 이른다. 결국 이것이 2008년 미국 대선에서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선출되는 기적을 낳았다. 오프라 윈프리, 타이거 우즈, 할리 베리, 비욘세, 오바마까지…… 이름만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전 세계에서 영향력을 떨치고 있다. 이들의 성공은 50년 전 버밍햄의 청소년들에게 크게 빚지고 있으며,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등 역시 피땀 흘려 투쟁해온 이들이 남긴 것이다. 버밍햄의 불의와 차별, 그리고 그것에 저항한 청소년들의 싸움은 먼 시간,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불의에 맞서 싸운 그들의 행동은 우리를 부끄럽게 만드는 한편, 50년 전 버밍햄보다 결코 덜하지 않은 증오와 분노로 들끓고 있는 이 사회에서 우리가 직면한 싸움이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만든다. 물론 진보는 한꺼번에, 쉬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불의의 불씨는 빠른 속도로 번지지만, 정의의 불씨가 다른 곳까지 옮겨가는 데에는 어마어마한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정의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으려는 노력들이 계속되는 한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 <오늘, 우리는 감옥으로 간다>를 읽는 것이 작은 동참이 될 것이다.“누가 시위행진에 참가하라고 강요한 거니?”“누구도 강요하지 않았어요.” 그녀는 정중한 말투로 대답했다.“확실해?”“네, 선생님. 저 스스로 결정했어요.”“왜?”“자유를 원해서요." “그 집회에서는 무슨 얘기를 나눈 거니?”“우리의 자유에 대해서요. 우리도 다른 사람들처럼 가고 싶은 곳에 가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요.” “몹시 더운 날이었고, 더럽고 먼지가 많은 동네였어요. 탄산음료가 몇 개 있었지만 모두가 마시기에는 부족했죠. 우리는 동그랗게 둘러앉아 음료 한 캔을 돌려 가며 마시기 시작했어요.” 다른 백인 아이들처럼 팸 역시 학교에서 흑인들에겐 질병이 많다고 배웠다. “그 말이 사실이 아니란 걸 알면서도, 흑인 애들과 함께 둘러앉아 무언가를 먹어 본 건 그때가 처음이었어요.” 그녀가 말했다. “그 애들이 탄산음료 캔 하나를 돌리기 시작했어요. 그 캔이 한 흑인 여자아이의 입술에 닿는 걸 지켜봤던 게 기억나요. 그 캔이 내 입술에 닿는 순간,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걸 느꼈어요.” “물대포를 발사해라.” 코너가 명령했다.소방관들은 꼼짝하지 않았다.“젠장! 물대포를 발사해!” 코너가 반복해서 소리쳤다.소방관들은 계속해서 움직이지 않았다. 심지어 그들 일부는 울기 시작했다.한 소방관이 코너에게 말했다.“직접 하시죠. 나는 물대포를 쏘지 않을 것입니다.”또 다른 소방관이 말했다.“우리 임무는 불을 끄는 것이지, 사람을 끄는 게 아닙니다.”소방관과 경찰관들이 길 양편으로 갈라서 “머릿속 가득 자유를 생각해요”라는 노래를 부르는 천여 명의 흑인에게 길을 터 주었다. 덕분에 흑인들은 길을 가로질러 공원으로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할 수 있었다.
청소년을 위한 사라진 스푼
해나무 / 샘 킨 (지은이), 이충호 (옮긴이) /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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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무
청소년 과학,수학
샘 킨 (지은이), 이충호 (옮긴이)
전 세계의 독자들이 극찬한 베스트셀러 <사라진 스푼>의 청소년 에디션. 어려운 과학적 사실을 생생한 이야기로 탈바꿈시키는 데 성공한 <사라진 스푼>을 청소년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더욱 쉽게 다듬고 핵심 내용만 엄선했다. 이 책은 주기율표에 속한 모든 원소들의 발견 과정과 쓰임새를 살펴보면서, 그 원소들이 인류의 역사와 신화, 갈등과 전쟁, 예술과 범죄 등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흥미롭게 풀어낸다. 교과서로 지루하게만 배웠던 화학의 기초 개념들을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풀어낸 유용한 참고 도서이기도 하다. 저자의 화려한 글 솜씨를 따라 주기율표를 종횡무진 누비다 보면 화학이 어렵고 딱딱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주기율표의 세계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게 될 것이다.머리말 1부 - 주기율표의 탄생 1장 원소의 지리학 2장 주기율표의 아버지들 3장 원소들의 계보 2부 - 원자 창조와 원자 분해 4장 원자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우리는 별의 물질로 만들어졌다” 5장 전쟁에 쓰인 원소들 6장 폭발로 완성된 주기율표 7장 원소들의 경쟁: 주기율표의 확대와 냉전의 확산 3부 - 실수와 경쟁 8장 나쁜 화학 9장 독살자들의 복도: “아야, 아야!” 10장 기적의 의약품을 낳은 원소들 11장 원소들의 속임수 4부 - 인간의 성격을 지닌 원소들 12장 정치적 원소들 13장 돈으로 쓰이는 원소들 14장 예술적인 원소들 15장 광기의 원소 5부 - 현재와 미래의 원소 과학 16장 극저온 화학 17장 거품의 과학 18장 터무니없을 정도로 정밀한 도구 19장 주기율표를 넘어서 감사의 말 용어 설명 원소 주기율표 참고 문헌 찾아보기★★★★★ 아마존 청소년 분야 베스트셀러 1위 ★★★★★ 미국의 화학 선생님과 도서관 사서 강력 추천! ★★★★★ 하리하라 이은희 강력 추천! 아마존 선정 최고의 과학도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가 극찬한 《사라진 스푼》의 핵심 내용만 엄선한 청소년 에디션! “세상 모든 복잡한 만물을 만들어내는 주기율표, 그 매력을 발견하는 기쁨을 함께 누리기를!” _하리하라 이은희 전 세계의 독자들이 극찬한 베스트셀러 《사라진 스푼》의 청소년 에디션. 어려운 과학적 사실을 생생한 이야기로 탈바꿈시키는 데 성공한 《사라진 스푼》을 청소년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더욱 쉽게 다듬고 핵심 내용만 엄선했다. 주기율표는 세상 모든 비밀을 간직한 원소들의 나라다. 우주에서 가장 풍부한 수소부터, 생명의 원소라 불리는 탄소, 가공할 만한 파괴력으로 인류를 절망에 몰아넣은 우라늄까지, 주기율표는 저마다 넘치는 개성과 다채로운 이야기를 지닌 원소들로 가득하다. 언뜻 보면 주기율표는 문자와 숫자가 적힌 기둥들이 무미건조하게 나열된 지루한 표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샘 킨에 따르면 주기율표는 한 권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책”과 같다. 원소 발견의 역사부터 과학자들의 실수와 경쟁까지, 인류가 이룩한 열정과 탐험의 순간들이 주기율표에 모두 담겨 있다는 뜻이다. “재미있는 과학적 사실과 생각할 만한 이야깃거리로 가득하다.” _미국 휴렛 우드미어 공공도서관 이 책은 주기율표에 속한 모든 원소들의 발견 과정과 쓰임새를 살펴보면서, 그 원소들이 인류의 역사와 신화, 갈등과 전쟁, 예술과 범죄 등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흥미롭게 풀어낸다. 탄탈럼과 나이오븀을 향한 인간의 탐욕이 콩고의 고릴라를 몰살한 비극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가 하면, 은이 섞인 물을 마시고 피부색이 놀랍도록 파래진 미국 상원의원 후보, 음식을 재사용한 업주를 방사성 납 추적 기술로 잡아낸 화학자 같은 기묘하고도 익살맞은 일화까지 박진감 넘치게 그려낸다. 저자의 화려한 글 솜씨를 따라 주기율표를 종횡무진 누비다 보면 화학이 어렵고 딱딱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주기율표의 세계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게 된다. 인류의 위대한 과학적 업적인 주기율표의 탄생 배경부터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풀어낸 화학의 기초 개념까지 청소년이 반드시 알아야 할 주기율표의 세계 교과서로 딱딱하게만 배웠던 화학의 기초 개념들을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풀어냈다는 것 또한 이 책의 큰 장점이다. 화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인 원소가 무엇인지, 주기율표의 위치가 어떻게 원소의 성질을 결정하는지, 산과 염기는 무엇이며 서로 어떻게 다른지 등을 독창적인 비유와 과학자들의 일화를 통해 흥미롭고 명료하게 설명한다. 예를 들어 주기율표에서 세로줄을 ‘족’이라고 부르는데, 같은 족에 속한 원소들은 성질이 아주 비슷하다는 과학적 내용을 반도체에 관한 공학자들의 열띤 논쟁 이야기로 박진감 넘치게 풀어낸다. 현대 반도체의 주원료는 규소(실리콘)이지만 규소와 같은 족에 속한 저마늄(게르마늄)이 한때는 반도체에 적합한 원료로 꼽혔다는 흥미로운 일화를 따라가다 보면 ‘족’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주기율표에 있는 원소를 다루는 책은 많다. 여기에도 종결자가 있으니 《사라진 스푼》이 그것이다.” _이정모(국립과천과학관 관장) “세상의 모든 것을 이루는 이야기” _김상욱(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화학은 주기율표에서 시작해서 주기율표로 끝난다.” “화학자의 주기율표는 지리학자의 세계 지도와 같다.”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 관장과 김상욱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사라진 스푼》을 강력 추천하면서 주기율표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핵심만 엄선해 진입장벽을 낮춘 이 책은 그토록 중요한 주기율표를 한층 더 쉽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맨 위 왼쪽 끝에 있는 수소와 아래쪽에 있는 인공 원소들 사이를 오가며 118가지 원소의 놀라운 특징과 흥미진진한 세계사를 살펴보다 보면, 인류의 가장 위대한 업적인 주기율표에 어느새 푹 빠지게 될 것이다.“최근에 아침을 먹으면서 수은에 관한 옛날 일을 생각하다가 주기율표의 모든 원소에는 각자 흥미롭고 기묘하고 섬뜩한 이야기가 얽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와 동시에 주기율표는 인류의 위대한 지적 업적 중 하나이다. 주기율표는 과학적 업적인 동시에 흥미진진한 이야기책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는 해부학 책의 투명화들이 같은 이야기를 서로 다른 깊이에서 들려주는 것처럼, 주기율표를 이루는 모든 껍질들을 한 겹 한 겹 벗기면서 여러분에게 보여주고자 이 책을 썼다.” (머리말) “주기율표 이야기는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교과서나 실험 안내서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방식으로 주기율표를 이해하게 해준다. 우리는 주기율표의 원소들을 먹고 숨 쉰다. 사람들은 주기율표의 원소들에 거액의 돈을 걸고 잃는다. 철학자들은 주기율표를 사용해 과학의 의미를 찾는다. 주기율표는 사람들을 중독시키고 전쟁을 낳는다. 맨 위 왼쪽 끝에 있는 수소와 아래쪽에 있는 인공 원소들 사이에서 여러분은 거품과 폭탄, 돈, 연금술, 정치, 역사, 독, 범죄, 사랑을 만날 것이다. 심지어 과학도 약간 만날 수 있다.” (머리말) “멘델레예프는 교과서를 쓰고 있었는데, 마감에 쫓겨 자신의 첫 번째 주기율표를 허겁지겁 만들었다. 그는 그 교과서 1권의 원고를 완성했지만, 그때까지 겨우 원소 8개만 다루는 데 그쳤다. 이제 2권에서 나머지 원소들을 모두 다 다루어야 했다. 6주일 동안 마감을 못 하고 꾸물거리다가 어느 순간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그것은 원소들의 정보를 간단하게 표로 나타내는 것이었다. 이 주기율표에서 멘델레예프는 규소(14번)와 붕소(5번) 같은 원소 아래의 빈칸에 들어갈 원소들이 앞으로 발견될 것이라고 예측했을 뿐만 아니라, 그 원소들에 임시 이름까지 붙였다.” (2장)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소설 (최신 개정판)
창비 / 김미영, 서덕희 (엮은이) /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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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청소년 학습
김미영, 서덕희 (엮은이)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가 최신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창비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초판 이후 새로운 교육과정에 따른 개정판을 내 왔으며, 이번에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시행됨에 따라 2026년 중학교 2학년이 배우게 될 새 국어 교과서에 대비하는 최신 개정판을 낸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조하며 ‘매체’ 영역이 추가되었다. 주어진 정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매체 자료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다. 최근 학생들이 단어의 뜻을 몰라 글을 이해하기 어려워하거나 글을 읽고도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는 등 문해력 저하 현상이 심화하면서 학교 현장에서도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현직 국어 교사들은 국어 교과서 작품의 원문을 읽는 것으로 시작해 읽기 능력을 다져 나가는 것이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은다. 국어는 모든 과목 학습의 바탕이며, 국어의 기초를 튼튼히 세울 때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도 강화될 수 있다. 창비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최신 개정판은 문해력의 기초를 쌓고 국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맞춤 구성을 강화했다.‘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최신 개정판을 펴내며 1부 마음이 자라는 시선 성석제 /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 주요섭 / 사랑손님과 어머니 김민령 / 창가 앞에서 두 번째 자리 알퐁스 도데 / 코르니유 영감님의 비밀 2부 세상을 향한 시선 박루아 / 웬만해선 죽지 않아! 하근찬 / 수난이대 박지원 / 양반전 안톤 체호프 / 카멜레온 지필고사 논술형 예상 문제 답안 및 해설 작품 출처 수록 교과서 보기“중학교 국어가 수능 성적을 좌우한다!” 2026년 최신 국어 교과서 완벽 대비 학생·학부모·교사가 선택한 부동의 베스트셀러 2010년 첫 선을 보인 후 지금까지 230만 독자에게 선택받은 시리즈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가 최신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창비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초판 이후 새로운 교육과정에 따른 개정판을 내 왔으며, 이번에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시행됨에 따라 2026년 중학교 2학년이 배우게 될 새 국어 교과서에 대비하는 최신 개정판을 낸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조하며 ‘매체’ 영역이 추가되었다. 주어진 정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매체 자료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다. 최근 학생들이 단어의 뜻을 몰라 글을 이해하기 어려워하거나 글을 읽고도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는 등 문해력 저하 현상이 심화하면서 학교 현장에서도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현직 국어 교사들은 국어 교과서 작품의 원문을 읽는 것으로 시작해 읽기 능력을 다져 나가는 것이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은다. 국어는 모든 과목 학습의 바탕이며, 국어의 기초를 튼튼히 세울 때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도 강화될 수 있다. 창비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최신 개정판은 문해력의 기초를 쌓고 국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맞춤 구성을 강화했다. 창비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최신 개정판은 새로 바뀐 중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 10종에 실린 작품을 시, 소설, 수필·비문학 갈래별로 나누어 구성했다. 여러 교과서에 중복해서 실린 필수 작품은 물론이고, 동시대의 새로운 작품 수록을 강화한 교과서의 변화에 발맞추어 처음으로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도 두루 엄선하여 엮었다. 또한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도움 글을 싣고 문해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활동을 마련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어의 뜻을 정확히 알고 있는지, 중심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앞뒤 맥락을 바탕으로 작품의 의미를 파악했는지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읽어 나갈 수 있다. 많은 학교에서 중학교 1학년 때는 자유학기제를 실시하며 지필고사를 시행하지 않기 때문에 중학교 2학년은 본격적으로 공부와 시험의 무게를 실감하게 되는 시기이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편은 이에 맞춤하여 현직 교사가 출제한 지필고사 예상 문제를 수록했다. 객관식과 논술형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문제를 풀고, 채점 기준과 예시 답안을 확인하며 생애 첫 지필고사를 충실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15년 동안 쌓인 노하우로 수많은 독자의 신뢰를 받은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달라진 교과서를 위한 완벽한 대비일 뿐 아니라 국어의 기초를 차근차근 쌓을 수 있는 마중물이 되어 줄 것이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소설』(최신 개정판)의 특징 ⦁개정된 중2 국어 교과서 10종을 바탕으로 현직 국어 교사가 엄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26년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새로운 교과서로 공부한다. 새 교과서 10종에 수록된 모든 소설을 현직 국어 교사들이 꼼꼼히 읽고 분석했다. 교과서에 수록된 소설 중 7편을 가려 뽑고, 교과서 밖의 소설 1편을 더해 총 8편의 소설을 수록했다. 교과서에 여러 번 실릴 만큼 필수적인 작품과 더불어 박루아(「웬만해선 죽지 않아!」) 등의 최신 작품, 안톤 체호프(「카멜레온」), 알퐁스 도데(「코르니유 영감님의 비밀」) 등 세계 고전을 포함했다. ⦁원작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단편소설 전문 수록 교과서에 작품이 실릴 때에는 일부가 생략되어 작품을 온전히 감상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소설에는 모든 작품의 전문을 실었다. 교과서에 수록되면서 수정되거나 삭제된 대목 또한 원문대로 살려 놓았다. ⦁개정 교육과정의 성취 기준을 바탕으로 한 부 구성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성취 기준에 맞추어 부를 구성했다. 1부 ‘마음이 자라는 시선’에서는 시점에 따라, 서술자가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는 소설의 분위기를 이해할 수 있게끔 다양한 서술자가 등장하는 소설들을 모았다. 2부 ‘세상을 향한 시선’에는 우리가 사는 사회를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소설들을 수록했다. 사회의 모순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풍자하는 소설을 선보인다. ⦁문해력을 길러 주는 활동, 자신감을 심어 주는 지필고사 예상 문제 수록 각 부에 ‘여는 글’을 두어 작품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학생들 스스로 고민하며 여러 각도에서 작품을 해석해 볼 수 있는 활동을 수록했다. 특히 소설 편에는 지필고사 논술형 예상 문제를 수록했다. 현직 교사가 출제한 예상 문제를 풀고, 친절하게 제시된 예시 답안과 채점 기준을 살피는 과정을 통해 중학교 2학년, 생애 처음으로 맞이하는 지필고사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최신 개정판 시리즈는 새 교과서가 개발되는 시기에 맞추어 출간된다. 중3 시리즈는 2026년에 출간될 예정이다.
종로 직업 둘레길
북랩 / 늘봄 외 지음 /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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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기관리
늘봄 외 지음
몇 년 전부터 덕성여자고등학교의 학생들은 이 종로구에서 진로 과정을 찾아 소개하는 ‘종로 직업 둘레길’이라는 체험 활동을 해 왔다. 종로 직업둘레길은 박제화된 장소에서 진로 체험을 하는 것이 아닌, 종로구라는 생생한 현장에서 학생 스스로 진로 코스를 개발하고 체험 및 인터뷰를 하는 자기 주도 활동이다. 학생들은 이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성을 계발하고 동료 및 후배들에게 다양한 직업·진로 과정을 소개했다. 또한, 직접 걷고 체험하면서 종로구에 대한 애향심을 드높일 수 있었다.머리말 … 04 1. 가온누리 사회적 기업 … 12 아름다운 가게 … 14 추억을 파는 극장 … 17 어둠 속의 대화 … 24 에이컴퍼니/미나리 하우스 … 30 밀레니엄 힐튼 호텔 … 34 2. 관종 들어가며 … 38 8월 8일 인사동 탐방기 … 41 9월 5일 독서토론 … 46 10월 16일 한복 입고 경복궁 투어 … 49 삼청동 종료 파티 … 55 활동 종료 소감 … 56 3. 드림인 INTRO 독서를 통해 직업 알아보기 … 60 토론을 통해 본 과학자들의 고민 … 63 내 꿈과의 만남, 스타 인터뷰 … 66 1) 진정한 가르침을 배우다 2) 배움보다 더 큰 가치, 인격을 가르치다 3) 당신을 고통에서 구원해 줄 작은 천사 박물관에서 진리 찾기, 박물관 탐방 … 73 1) 인류애의 증거, 교육을 알아보다 2) 세기를 관통하는 진리, 생명 가치를 알아보다 활동을 마무리하며 … 77 4. 너나들이 흔적, 사람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국립민속박물관 … 80 스케치에서 스크린으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특별전 … 84 우리나라의 美가 살아있는, 북촌 동양화박물관 … 86 도심 속 문화축제, 2016 서울문화의 밤 … 88 연극 수상한 흥신소 3탄 … 89 서울 역사박물관 … 91 교육의 밝은 미래를 위한 교육박물관 … 94 문화와 예술이 있는 종로 추천 명소 … 97 5. 팔팔이 INTRODUCTION … 101 INTERVIEW 첫 번째 길 … 102 1) 이탈리아 요리사와의 만남 2) 멕시코 요리사와의 만남 3) 영양사와의 만남 4) 요리 학원 선생님과의 만남 PLAY 두 번째 길 … 115 1) 떡 박물관 체험기 2) 케이크 만들기 RESEARCH 세 번째 길 … 118 『셰프의 노트를 훔치다』를 읽고 6. 봉사랑 들어가며 … 124 체험 목적 … 125 이 책을 소개한다 … 125 상명대학교 가족복지학과 학생과의 인터뷰 … 128 헌혈의 집 대학로점 방문 … 133 아름다운 가게 미아점 방문 … 137 종로구 보건소 방문 … 143 왕십리 초코렛 어린이집 봉사 … 147 7. 덕예 닉 나이트 사진전 ‘거침없이, 아름답게’ … 150 가나인사아트센터, 쌈지길 … 154 ‘비밀의 화원’ … 158 ‘아름다운 차 박물관’ … 162 엄유정의 『나의 드로잉 아이슬란드』 속에서 … 164 마무리하며 … 165 8. 늘봄 INTERVIEW … 168 방송작가와 함께하는 인터뷰 신문기자와 함께하는 인터뷰 독서토론 『언론 이야기』 … 171 신문 사설 분석 … 173 기사 제작 … 174 뉴스 제작 … 176 여고생들, 종로의 직업과 직업인의 세계를 만나다! 덕성여고 8개 동아리의 본격 직업 탐색 프로젝트 ‘종로 직업 둘레길’ 종로는 조선 왕조의 개국 이래 한반도의 수도인 서울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그래서 과거와 현재 가 공존하는 정치·경제·문화의 핵심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이곳에는 수많은 직업군이 존재하 며, 수많은 직업 활동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몇 년 전부터 덕성여자고등학교의 학생들은 이 종 로구에서 진로 과정을 찾아 소개하는 ‘종로 직업 둘레길’이라는 체험 활동을 해 왔다. 종로 직업 둘레길은 박제화된 장소에서 진로 체험을 하는 것이 아닌, 종로구라는 생생한 현장에서 학생 스스로 진로 코스를 개발하고 체험 및 인터뷰를 하는 자기 주도 활동이다. 학생들은 이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성을 계발하고 동료 및 후배들에게 다양한 직업·진로 과정을 소개했다. 또한, 직 접 걷고 체험하면서 종로구에 대한 애향심을 드높일 수 있었다. 덕성여고의 ‘종로 직업 둘레길’ 활동을 많은 학생들에게 알리고자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전 국의 많은 학생들이 이 책으로 종로구의 다양한 직업들을 색다르게 체험해 보기를 기대한다
나도 작가다
대숲바람 / 김희인 (지은이) /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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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바람
청소년 문학
김희인 (지은이)
난곡중학교 황금도토리 김희인 의심은 상처를 낳고 노지현 꾸물이와 바람이 그리고 투투 박초이 빅 픽쳐 송재현 벌써 다 잊었다 장아정 악몽 장아정 반전이 되어 버린 일 년 정지윤 꽃 조율 수양버들 조율 전교 1등 최마리아 동일중학교 소원을 들어주는 앱 박규연 난 14살의 천재 암살자 유창성 오늘, 하루도 이예현 짧지만 강렬했던 家出 이재윤 주장에게 장휘린 연못의 진주 조유현 그때, 우리는 황정연 문성중학교 꿈속의 증거 김다은 생각 공유 장치 김지원 처음과 끝의 시작 김찬희 무엇을 원하니? 박은서 주전자 이영해 신비한 넥타이 이혜선 참외가 살아 있나? 장서영 문일중학교 학교 김도윤 야동 보는 아이 서현호 양진석 이세곤 종이 한 장 이효재 밤하늘의 별 이효재 TO SURVIVE 장형석 가방 최원우 핸드폰 최원우 세일중학교 조수석 박샘 혼자는 없다 박수현 진심으로 통한 우리 이야기 박은미 죽음의 아릿한 고백 박하늘 AN Anonymous Counselor 여수지 죄인 이민서 Code_Name_Is_Depression 이예빈 마야의 콜리플라워 이은정 카메라 시점 한서연(1학년) 마술피리 한서연(2학년) 내 남친은 귀신?! 한예진 시흥중학교 학생일 때나 어른일 때나 권지혜 가로등 권지혜 멘토 프로그램 김서현 햇무리 김소연 가면 쓰는 세상 신지원 나의 일곱 살 이주은 독사獨死 정선아 시선 정하나 빈 수레 할아버지 함지윤 안천중학교 뒤늦은 사과의 운명 권윤아 부서진 장난감 김나연 포기해 김나연 등하교 김시온 색깔 김시온 별들 박승구 수학 문제 박승구 행복이 과연 너일까 서호진 과정 서호진 가면 손시영 달에게 손시영 좋아해! 사귈래? 왕재희 두 번째 피노키오 이승원 베개 정가연 미래의 당신에게 정가연 한울중학교 자신감 충전 김성호 누군가를 만난다는 건 김시은 우리에게는 색이 있다 김정은 책임질 용기 배진주 후회할 것 같아서 장하민
10대 이슈톡 12종 세트 (전12권)
글라이더 / 유세종 (지은이) /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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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이더
청소년 인문,사회
유세종 (지은이)
교과 활동 수업을 위한 청소년 교양 필독서, 10대 이슈톡 시리즈.《우리 학교에 AI 선생님이 등장한다면?》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 왜 운동화 가격이 오른 거지?》 《지구가 에너지 좀 바꿔 달래요!-에너지 전환》 《아르헨티나 경제는 왜 폭망했을까요?》 《전기차는 정말 친환경적일까요?》 《인공지능만 믿고 공부는 안 해도 될까요?》 《이제 지구는 망한 걸까요?》 《3차 세계대전은 정말 일어날까요?》 《미래 식량 전쟁, 최후의 승자는》 《메타버스 언박싱》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는 축복의 도구일까?》 《이 뉴스 믿지 마세요!》★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지원 사업 선정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 ★책씨앗, 학교도서관저널, 행복한아침독서 추천 ★한우리 독서올림피아드 선정 교과 활동 수업을 위한 청소년 교양 필독서 - 10대 이슈톡 시리즈! 10대 이슈톡_12 《우리 학교에 AI 선생님이 등장한다면?》 (백기락 지음) 지구도 다이어트가 시급해요!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지구의 수명을 늘려줄 해결책을 담은 책! “AI 시대에 왜 공부를 해야 하죠?”, “AI가 있는데 책을 읽을 필요가 있나요?”, “AI로 다 할 수 있는데, 학교는 왜 가야 하죠?”, “AI가 가르친다면 교사의 역할은 어떻게 되죠?”와 같은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질문을 중심으로, 각각의 장에서 학생, 교사, 사회의 시각을 균형감 있게 담아 인공지능의 개념과 핵심 원리를 소개하며, 인공지능을 반드시 배워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과거 배웠던 자동차 구조나 미적분이 직접적인 쓸모가 없더라도,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고 응용하는 데 필요한 배경지식이 되듯, 인공지능 역시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원리를 이해해야 더 잘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인공지능의 3요소인 알고리즘, 컴퓨팅 파워, 빅데이터의 개념을 일상적 예시를 통해 쉽게 설명한다. 〈차례〉 1장. [도입] 인공지능 마주하기 인공지능, 꼭 배워야 하나요? | 인공지능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2장. [학생] 인공지능 시대, 학교 생활 바꿔보기 AI가 다 알려주는데 왜 공부를 해야 하죠? | AI로 공부하면 될 텐데 왜 책을 읽어야 하는 거죠? | 외국어를 굳이 배워야 하나요? | AI로 공부하는데 굳이 학교에 가야 하나요? | AI가 만들어준 자료, 믿어도 되나요? | 인공지능 개발자가 되려면? 3장. [교사]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는 학교 만들기 인공지능 시대,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 인공지능 시대,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 학생들이 챗GPT를 쓰도록 하는 게 좋을까요? | 인공지능 시대 창의성이란? | 인공지능을 가르치기 위해 뭘 배워야 하나요? | 인공지능을 가르치기 위해 교실에 갖추어야 할 건 뭔가요? | AI 교사가 등장한다면? | AI 시대, 선생님의 역할은? 4장. [심화]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하는 안목 가져보기 인공지능과 로봇이 만나면? | 인공지능과 로봇이 있다면, 굳이 일을 해야 할까요? | 자율주행 기술에 접목되는 인공지능 | 인공지능 시대, 핫한 직업은? | AI가 가득한 시대, 인재의 조건 |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법과 윤리 10대 이슈톡_11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 왜 운동화 가격이 오른 거지?》 (유세종 지음) 세상을 똑똑하게 이해하고 싶은 청소년을 위한 지금 가장 핫한 청소년을 위한 경제 교양서! “운동화 가격이 왜 올랐을까?”라는 단순한 질문에서 출발해, 그 뒤에 숨겨진 복잡한 글로벌 경제 구조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중심에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보호무역 정책과 ‘미국 우선주의’가 있다. 트럼프는 중국과의 무역에서 미국이 손해를 본다며, 중국산 제품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했다. 이는 중국에서 부품을 들여와 제품을 생산하던 미국 기업의 제조 비용을 높였고, 그 결과 소비자 가격이 상승하게 된 것이다. 이처럼 글로벌 공급망이 얽혀 있는 오늘날, 한 나라의 경제 정책은 다른 나라의 일상에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경제 흐름을 비교우위론, 자유무역, 제로섬 사고방식 같은 개념을 통해 알기 쉽게 풀어준다. 아담 스미스와 데이비드 리카도 같은 경제학자의 이론도 소개하면서, 국가 간 협력과 무역의 긍정적인 역할을 강조한다. 특히, 무역은 한쪽이 이기면 다른 쪽이 반드시 지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트럼프의 경제관이 왜 논란이 되었는지를 설명한다. 〈차례〉 1장. 트럼프 시대의 경제와 청소년 한국 경제 | 한국 교육 | 청소년의 미래? | 진실 찾기 2장. 트럼프 시대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 트럼프의 등장 | 포퓰리즘 | MAGA | 국가의 살림살이 | 경제 위기 3장. 트럼프 정부의 주요 정책 트럼프 정책 | 외교 정책 | 감세 정책 | 이민 정책 | 에너지 및 환경 정책 4장. 세계 경제 갈등과 국제 질서의 변화 중국의 부상 | 투키디데스의 함정 | 세계 공급망? | 국제 질서 트럼프 경제 용어 사전 10대 이슈톡_10 《지구가 에너지 좀 바꿔 달래요!-에너지 전환》 (윤정훈 지음) 지구도 다이어트가 시급해요!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지구의 수명을 늘려줄 해결책을 담은 책! 최근 몇 년 사이에 지구의 평균 기온이 오르면서 폭염, 가뭄, 홍수 등 각종 자연재해가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에너지 위기며, 에너지 전환이니 하는 이슈들도 뉴스에 꾸준히 등장하며, 청소년이 알아야 할 에너지 관련 이슈는 너무도 많다. 우리가 이제까지 친숙하게 써온 석탄, 천연가스, 석유 등 화석 연료부터, 요즘 각광 받는 재생 에너지, 갑론을박 찬반 논란이 첨예한 원자력 발전, 전기차로 대표되는 전력화, 셰일 가스와 수소 에너지 등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슈가 퐁퐁 샘솟는 주제이기 때문이다. 하나하나 따져보면 참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지만, 독자들이 ‘기후’라는 렌즈로 이슈들을 살펴보며 우리가 ‘왜 지금’ 이런 논의를 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차례〉 1장. 다이어트 챌린지, 에너지 전환 졸지에 다이어트를 하게 된 사연 | 다이어트, 말이 쉽지… 2장. 재생 에너지 식단으로 장보 샐러드를 먹으면 방귀가 안 나와 | 엥, 가격표 좀 다시 봅시다 3장. 100퍼센트 샐러드 식단이 불가능한 이유 배보다 배꼽이 큰 재생 에너지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4장. 다이어트의 치트키, 원자력 발전 뾰로롱, 마법 같은 원자력 | 무섭게 왜 이래, ‘핵’이라잖아 | 작게라도 가 보자, 소형모듈러원전(SMR) 5장. 샐러드 한 끼는 시작일 뿐 다른 끼니도 샐러드로 | 그래도 고기를 먹어야 한다면 6장. 에너지 전환, 정말 ‘노답’일까? 다이어트, 그냥 안 하면 안 될까? | 다이어트고 뭐고, 누군가에겐 생존이 더 절실하다 |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10대 이슈톡_09 《아르헨티나 경제는 왜 폭망했을까요?》 (유세종 지음) 경제학의 원리가 실생활에서 어떻게 작동되는지 알려주고 더 큰 세상을 보는 안목을 키워주는 경제학 교과서! 부유했던 아르헨티나 경제가 지금은 254%의 살인적인 인플레이션과 57%의 빈곤율로 인해 생존 위협을 받고 있는데 도대체 왜 이렇게 어려워졌을까? 가장 큰 이유로는 책임감 없는 정치 지도자들이 노동자들의 표를 얻기 위해 급격한 임금 인상을 도입하고, 엄청난 국가 재정이 투입되는 복지 제도를 운영하면서 국가의 경쟁력을 떨어뜨렸다. 결국 아르헨티나의 산업과 기업은 생산성이 떨어지고 경쟁력이 약화되어 국가의 부는 지속적으로 감소했는데도 복지 프로그램 운영과 각종 보조금은 정치인들이 표를 얻기 위해 줄이지 않고 마구 써댔다. 국가의 부채는 국민 모두가 짊어져야 할 짐이 되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공무원마저 대폭 늘려 3명 중 1명이 공공 부문에서 일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렇게 달콤한 복지 포퓰리즘과 고립 정책의 결과로 아르헨티나 경제는 엉망이 된 것이다. 이렇게 이 책은 나라마다 경제학의 원리가 어떻게 작동되는지 살펴보고, 우리의 삶과 직결된 경제에 관해서도 알기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아르헨티나, 홍콩, 그리고 트레이더 조스의 에코백을 통해 국가의 부와 번영을 결정하는 요소, 골디락스 경제, 일물일가의 법칙, 희소성과 같은 경제학의 원칙이 국가 경제와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물론 주식시장, 부동산시장, 가상 화폐 자산 등 실제 사례를 통해 이론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메워주며, 청소년들이 경제학의 유용성을 쉽게 깨닫게 해준다. 〈차례〉 1장. 세계 경제의 이해 2장. 자산의 이해 3장. 중앙은행의 역할 4장. 미래 사회와 경제 10대 이슈톡_08 《전기차는 정말 친환경적일까요?》 (이정원 지음) 친환경 자동차라고 알려진 전기차는 정말 친환경 차일까요? 전기차가 가져온 변화로 새로운 시대를 함께 열어요! 친환경의 바람을 타고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온 전기차가 정말 친환경 자동차로 거듭나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전기차의 핵심인 배터리를 만드는 과정부터 폐배터리 재활용은 물론 전기를 만드는 방법도 친환경적인 발전으로 변환해야 진정한 친환경 차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자동차 전문가인 저자가 전기차의 역사는 물론 구조와 특징들을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고, 전기차가 필요한 이유와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들을 현장의 목소리로 기술했다. 엔진 자동차에서 전기차로 변화하면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에 대해서 환경, 경제, 산업 구조 등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았으며, 진짜 친환경적인 것이 무엇인지? 소비자를 움직이게 하려면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 서로 부딪히는 가치들을 조율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전기차와 관련된 주제들로부터 생각해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전기차를 중심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어떤 기술과 산업들이 주목받을지를 살펴보고, 이런 도전을 헤쳐 나가기 위해 지금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따뜻한 조언을 담은 이 책은 전기차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준다. 〈차례〉 1장: 지금은 전기차 시대 2장: 기존 차들과 전혀 다른 전기차만의 특징 3장: 전기차가 넘어야 할 숙제 4장: 전기차가 진짜 친환경적일까요? 5장: 전기차의 미래 10대 이슈톡_07 《인공지능만 믿고 공부는 안 해도 될까요?》 (이여운 지음) 인공지능이 휩쓸고 나면 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인공지능에 밀려 취업도 못하고 열심히 공부한 보람도 없게 되는 건 아닐까?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말만 듣다 보면, 인공지능은 한없이 두려운 존재가 된다. 인공지능이 가장 무서울 때는 인공지능을 잘 알지 못할 때다. 인공지능을 알지 못하면 다른 사람의 예측을 그대로 믿을 수밖에 없다. 처음엔 화가나 작가처럼 인간 고유의 창의성이 필요한 직업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다고 했다. 그렇게 믿고만 있었는데 금방 나보다 그림 잘 그리는 인공지능, 나보다 글 잘 쓰는 인공지능이 나타났다. 그러자 운동선수나 기술자처럼 직접 몸을 움직이는 직업은 인공지능이 대체하기 어렵다고 한다. 이번엔 믿을 수 있을까? 이 책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인공지능을 소개한다. 인공지능은 어떤 데이터를 보고 학습하는지, 인공지능이 학습을 통해 어떻게 똑똑해지는지, 인공지능 중 가장 똑똑한 모델은 어떻게 가리는지, ChatGPT 말고 또 다른 인공지능 모델은 어떤 것이 있는지 등 인공지능을 누구보다 깊게 알 수 있게 된다. 깊게 알기 위해 항상 머리를 쥐어짜 내야 하는 건 아니다. 인공지능의 세상도 우리의 세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 벡터를 알아보기 위해 MBTI를, 정밀도와 재현율을 알아보기 위해 보드게임 할리갈리를, 추천 모델의 학습 원리를 알아보기 위해 스도쿠를 예시로 사용한다. MBTI, 할리갈리, 스도쿠만 알아도 인공지능을 이해할 수 있다. 〈차례〉 1장: 인공지능이 무엇인가요? 2장: 인공지능은 어떻게 똑똑해질까요? 3장: 인공지능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4장: 우리가 만들어 나가야 할 인공지능 윤리 5장: 인공지능이 그려 갈 미래를 알아봐요 10대 이슈톡_06 《이제 지구는 망한 걸까요?》 (윤정훈 지음) “우리는 기후 위기의 해결책을 알고 있다. 다만, 아직 행동하고 있지 않을 뿐!” 인류는 약 200년 전부터 화석 연료를 태워 에너지를 만들고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루어왔다. 그런데 인간의 끝 모를 욕심이 끝없는 경제 성장을 추구했고, 그만큼 화석 연료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온실 가스가 대량으로 방출됐다. 과학자들은 “이대로 가다가는 큰일 나요!”라고 외쳤지만, 다들 못 들은 척했다. 그러는 사이 기후 위기는 우리 앞에 성큼성큼 다가왔다. 지구의 평균 기온이 올라가고 이상 기후가 발생해도 사람들은 어찌할 바를 몰랐다. 세계 여러 나라가 모여 국제적인 기후 협약을 맺고 탄소 배출을 줄이자는 약속을 맺어도 그때뿐, 실제로 잘 실행되고 있는지는 알 바 아니었다. 국제적인 문제이므로 누가 누구를 규제할 권한도 없고 나 하나 책임지지 않아도 크게 티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실 어느 지역, 어느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전 지구적인 현상이다 보니 오히려 나 몰라라 책임 회피하기가 쉬웠다. 하지만 기후 위기 문제가 피부로 느껴지고 있는 요즘은 사태의 심각성을 좀 더 많은 사람이 느끼고 있다. 이 책은 기후 위기가 왜 일어났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예시와 풍부한 자료를 들어 친절하게 이야기해 준다. 넷 제로, 그린 워싱, 탄소 발자국, 기후 정의 등 생소하지만 꼭 알아야 하는 환경 용어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더불어 기후 위기를 시대를 살아갈 유용한 방법과 정보도 제공한다. 이 책은 앞으로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가장 실용적인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차례〉 1장: 이제 지구는 망한 걸까요? 2장: 범인은 바로 너! 3장: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조별 과제 4장: 나 하나쯤이야? 나 하나부터! 5장: 우리가 살아갈 세상은 10대 이슈톡_05 《3차 세계대전은 정말 일어날까요?》 (조태호 지음) 갈등과 분쟁이 끊임없이 휘몰아치는 21세기 신냉전 시대, 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양차대전과 냉전으로 갈등과 분쟁이 끊이지 않던 20세기 세계는, 소련이 무너지면서 냉전이 끝나고 평화의 기운이 깃들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 세계는 평화로워졌을까? 당장 인터넷에서 뉴스만 봐도 실상을 알 수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시작된 지 벌써 2년이 되어간다. 이 전쟁으로 주변국들은 전쟁의 공포에 떨고 있고 유가와 밀 값이 폭등하면서 전 세계 물가가 요동치고 있다. 무엇보다 공산주의 국가들과 자본주의 국가들의 ‘신냉전’에서 비롯된 이 전쟁은 핵무기가 사용되는 3차 세계대전으로 번질 우려까지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뿐만 아니라 각 지역에서도 여전히 갈등과 분쟁이 끊이지 않는다. 중국과 대만의 대립, 미얀마 민주화 운동,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아프가니스탄 사태, 한반도 남북 갈등 등 세계 곳곳은 지금도 갈등과 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위기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치는 저자는 인류의 역사를 돌아보며 평화의 교훈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인류는 오랜 역사를 지나오며 수많은 갈등과 분쟁을 겪었지만 한편으로는 평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기도 했다. 지금 인류가 공멸하지 않고 공존하고 있는 이유도 보이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위해 노력한 덕분이다. 우리도 이 책을 통해 세계의 분쟁이 일어난 원인과 배경을 면밀히 살펴보고 거기서부터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자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세계화 시대에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차례〉 1장: 세계는 분쟁 중 2장: 갈등과 분쟁의 역사 3장: 평화의 역사 10대 이슈톡_04 《미래 식량 전쟁, 최후의 승자는》 (나상호 지음) 무분별한 개발과 기후 변화로 먹을 것이 사라질 미래에 미래를 뒤바꿀 식량 안보, 원인에서부터 대안까지 한눈에 보다!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은 그동안 기후 변화와 먼 나라처럼 여겨져 왔었다. 나라가 물에 잠기거나, 재해로 인해 온 국민이 배고픔에 시름하던 때는 이미 극복한 과거의 일로 치부해온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최근 우리나라의 식탁 사정을 헤아려보면, 기후 위기로 인한 식량난이 결코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 바다에서 쉽게 잡혀 사계절 밥상을 책임졌던 ‘명태’가 최근에는 잡히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집이나 식당에서 접하는 동태탕, 노가리구이, 코다리찜에 쓰이는 명태는 모두 수입산이다. 수온이 따뜻해진 우리나라 바다에서는 잡히지 않아 양식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그뿐이 아니라, 따뜻한 아래 지방에서 자라던 과일나무들도 더 높은 지역에서 자라고 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많은 사람들이 환경 보호를 위해 애쓰며, 기후 위기에 맞서 안정적으로 식량을 공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인간과 동물, 식물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먹거리를 찾는 중이다. 이 책은 환경 파괴가 불러온 식량 위기와, 이런 위기를 극복한 대체 기술과 먹거리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예시를 함께 보여준다. 〈차례〉 1장: 대한민국은 ○○국가 2장: 기후 변화를 늦추기 위한 노력 3장: 미래의 식량, 곤충 4장: 가짜에서 진짜까지 5장: 미래 농부 6장: 미래 먹거리 10대 이슈톡_03 《메타버스 언박싱》 (이정호 지음)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확장현실, 라이프로깅, 거울 세계 등 눈앞에 펼쳐진 메타버스 세상 대개봉! 코로나19로 말미암은 사회 변화는 우리 청소년의 삶을 통째로 바꾸고 있다. 학교에 가고, 공부를 하며, 친구와 어울리는 게 일상이었던 과거와 달리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는 일상의 기준이 바뀌어 버렸다. 학교도 친구도 온라인 세상에서 만나면서 우리 일상 속에 ‘메타버스(metaverse)’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메타버스는 ‘초월’이란 뜻의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를 합성한 단어로 현실과 가상이 혼재된 세계라고 해석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도 메타버스의 일종이기에 이제 막 생겨난 개념은 아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이들 현실 서비스가 특정 분야에 국한되었던 것에 반해 앞으로는 사회 전반에 퍼질 것이라는 데 주목해야 한다. 이 책은 메타버스 시대를 살아갈 Z세대에게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려주고 차근히 대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10대를 위한 메타버스 입문서’이다. 메타버스의 개념, 역사 및 현재 발전 상황, 관련 아이템, 나아가 미래 사회 예측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를 다양한 사례와 이미지, 토론을 통해 다루어 아이들 스스로 흥미를 느끼게 한다. 〈차례〉 1장: 떴다, 메타버스 2장: 메타버스가 대세일 수밖에 없는 이유 3장: 실감의 역사 4장: 메타버스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모든 것 5장: 메타버스 학교로 등교하라! 10대 이슈톡_02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는 축복의 도구일까?》 (김정미, 양혁준 공저) 미래를 바꿀 축복의 도구,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새로운 생명과학의 시대가 도래했다! 2015년, 생명과학계를 강타할 획기적인 기술이 발표된다. 미국의 생화학자 제니퍼 다우드나와 프랑스의 미생물학자 에마뉘엘 샤르팡티에가 개발한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로, 생명과학계에 불러올 파장을 예고했다. 대체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가 무엇이기에 풀 수 없을 것 같던 팬데믹의 매듭이 조금씩 헐거워지고 있는 것일까?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CRISPR-Cas9)란 특정 DNA 염기서열에 맞는 RNA 형태의 크리스퍼를 만들어 카스나인에 집어넣는 기술이다.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는 잘라낼 염기서열로 안내하는 가이드 RNA와 RNA가 데려간 곳을 직접 자르는 카스나인으로 제작한 단백질 분자로 구성된다. 특정 단백질을 자르려면 그에 맞는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를 만들어야 한다. 쉽게 말해 문서 편집 프로그램에서 자주 쓰는 ‘찾아 바꾸기’ 기능을 생명과학 기술로 재현해내는 것이다.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는 수많은 염기서열 중 특정한 부분을 찾아내 원하는 염기서열로 바꾸는 무척 섬세한 기술이다. 물론 크리스퍼 이전에도 유전자 가위 기술은 존재했다. 그러나 만들기가 까다롭고 제조 비용이 상당해 상용화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은 제조 비용이 적고, 사용 방법도 쉬우며, 원한다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기술이다. 살아서는 극복할 수 없었던 유전 질병이, 이제는 특정 염기서열을 찾아 바꾸는 것만으로 완치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아울러 기후 변화와 병충해로 식량 위기를 겪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처럼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를 영리하게 사용한다면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일도, 식량 문제를 해결하는 일도 더 이상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 될 것이다. 〈차례〉 1장: 크리스퍼 만능 가위 | 2장: DNA, 너는 어디 있니? | 3장: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 4장: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의 위력 | 5장: 유전자 가위, 무엇을 우려하는가? 6장: 나의 미래는 크리스퍼와 어떻게 연결될까? 10대 이슈톡_01 《이 뉴스 믿지 마세요!》 (김진이 지음) 한 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디어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미래를 움직인다! 코로나 19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2020년, 전 세계 사람들을 더 큰 공포로 몰아넣은 것은 다름 아닌 가짜뉴스였다. 감염자를 추격해 잡는 자극적인 영상, 마늘을 먹거나 뜨거운 물을 많이 마시면 감염되지 않는다는 식의 각종 가짜뉴스가 떠돌면서 사람들은 혼란에 빠졌다. 검증되지 않은 사실들이 ‘진짜’정보를 가리고 우리를 속인 셈이다. 어떻게 하면 넘쳐나는 정보의 바다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 자극적인 미디어 콘텐츠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주관을 지켜나가는 방법이 있을까? 더욱 가속화될 변화 속에서 진실을 볼 수 있게 하는 힘, 바로 ‘미디어 리터러시’를 익혀야 하는 이유다. ‘리터러시(literacy)’란 본래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능력’이란 단어로, ‘미디어 리터러시’는 디미어 콘텐츠를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하는 힘을 말한다. 이처럼 미디어 리터러시는 수많은 정보 중에 올바른 것을 골라내는 능력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미디어가 가진 특성을 고루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디어 콘텐츠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자신 또한 올바르게 미디어를 제작, 활용하는 능력까지 아우른다. 미래사회를 이끌 청소년들이 꼭 지녀야 할 능력이 바로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이다. 청소년들이 올바른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갖추지 않은 채 무방비 상태로 미디어 플랫폼의 세계에 발을 들인다면, 가짜뉴스와 악플의 굴레에서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스마트폰과 인터넷, 미디어의 특성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갖추게 된다면, 위험한 무기가 아닌 4차 산업혁명의 유용한 도구로 미디어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차례〉 1장: 뉴스를 믿지 말라고요? | 2장: 바야흐로 뉴미디어 시대 | 3장: 규제의 도마 위에 놓인 소셜미디어 | 4장: 규제냐 자유냐, 그것이 문제로다! | 5장: 청정 미디어를 위한 백신, 미디어 리터러시 | 6장: 언택트 시대, 내일은 우리 모두 크리에이터
과학과 예술의 천재들
민지사 / 송종호 / 199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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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사
청소년 자기관리
송종호
001. 소크라테스 002. 플라톤 003. 콜롬버스 004. 코페르니쿠스 005. 미켈란젤로 006. 갈릴레이 007. 뉴 턴 008. 베토벤 009. 다 윈 010. 톨스토이 011. 노 벨 012. 퀴리부인 013. 아인슈타인 014. 암스트롱 015. 스티븐 호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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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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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10,800원
2
마나의 편지
3
오누이 이야기
4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5
퐁퐁팡팡 어린이 카페
6
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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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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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씨
9
초록의 마법
10
싫으니까 싫어
1
어린 임금의 눈물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13,500원
2
나도 상처 받지 않고 친구도 상처 받지 않는 감정 표현 연습
3
긴긴밤
4
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실패 도감
5
다있소 과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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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7 :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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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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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26
9
아, 이게 철학이구나!
10
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
1
그 레벨에 잠이 오니?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13,500원
2
죽이고 싶은 아이
3
열다섯에 곰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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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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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6
시험 문해력 잡는 어휘 사전
7
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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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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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건 없는지 잊은 건 아닌지
10
자청비 : 칼 선 다리 건너 세상 농사 돌보니
1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리프
15,300원
2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3
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 특별판)
4
완벽한 원시인
5
스파이 패밀리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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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뒤에서 담배 피우는 두 사람 7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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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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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양장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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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봄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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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 (먼슬리 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