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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뇌 과학 수업
판퍼블리싱 / 안데르스 한센, 맛스 벤블라드 (지은이), 최진영 (그림), 신동규 (옮긴이) / 2024.11.21
15,000원 ⟶ 13,500원(10% off)

판퍼블리싱청소년 인문,사회안데르스 한센, 맛스 벤블라드 (지은이), 최진영 (그림), 신동규 (옮긴이)
거북 목, 우울증, 수면 부족, 집중력과 학력 저하, 디지털 치매 …. 집중력과 시간을 훔치는 스마트폰의 부작용을 일일이 열거하려면 끝이 없습니다. 우리에겐 실제로 쓸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 대안은 앎에서 시작한다. 정신과 의사이자 신경의학자인 저자는 최신 뇌 과학 이론을 차근차근 친절하게 설명한다. 거기에 연구와 설문 조사, 심리 실험 등 다양한 사례가 시기적절하게 등장한다. 명료한 이론과 풍부한 사례가 결합하여 힘 있는 설득력을 구성한다. 이 책을 읽은 독자는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기가 왜 그렇게 어려운지 설명할 수 있는 이론적 무기를 갖추게 된다.추천하는 글...... 4 아마 여러분은 아니겠지만...... 8 1장 집중력 제로 지오를 도와주세요...... 13 2장 배우고 기억할 때 꼭 필요한 집중력...... 31 3장 구글 효과는 디지털 기억상실증...... 49 4장 늘 시간이 부족한 재이를 도와주세요...... 59 5장 폭발적인 변화와 스크린 타임...... 73 6장 감정이 우리를 지배한다...... 83 7장 우리에게 꼭 필요한 무리와 SNS...... 95 8장 SNS 중독자 주니를 도와주세요...... 107 9장 SNS는 공짜가 아니다...... 127 10장 늘 졸린 태오를 도와주세요...... 145 11장 미래의 스크린 브레인...... 161 마지막으로 부탁합니다...... 1702021년 일본 베스트셀러 1위 《인스타 브레인》의 청소년판 전 세계 판매 3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작가가 알려 주는 스마트폰 시대를 사는 청소년을 위한 건강한 뇌 사용법 “마치 시간을 길바닥에 내다 버리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스마트폰 시대에 필요한 뇌 과학은 따로 있다! 10대 청소년 스마트폰 보급률 96%. 하루 평균 스마트폰 사용 시간 3시간. 지금 우리는 스마트폰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대략 10분에 한 번, 하루에 약 80번 스마트톤을 손에 잡습니다. 한 번 잡을 때마다 평균 26번을 터치합니다. 스마트폰이 우리 삶의 일부가 되었다는 사실은 스크린 타임을 확인하면 더 확실해집니다. “마치 시간을 길바닥에 내다 버리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안데르스 한센이 자기 스크린 타임이 하루 3시간이란 걸 확인하고 한 말입니다.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을 만큼 충격을 받았죠. 그는 왜 충격을 받았을까요? 스마트폰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사례를 몇 가지 소개하겠습니다. 사례 1 청소년들이 자기 삶에 얼마나 만족하는지 10살 때부터 5년 동안 조사했는데, 해가 갈수록 평균 만족도가 점점 내려갔습니다. … SNS를 가장 많이 사용한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가장 크게 내려갔습니다. (122쪽) 사례 2 오늘날 어린이의 평균 수면 시간은 10년 전보다 하루에 1시간이나 줄었습니다. 이 현상의 주요 원인은 스마트폰입니다. … 스마트폰을 침대 옆 탁자에 두기만 해도 수면 시간이 21분이나 줄어듭니다. (156쪽) 사례 3 8세부터 11세 사이의 어린이 4,000명을 대상으로 기억력, 집중력, 언어 능력을 테스트했습니다. 스크린 기기를 하루에 2시간 이하로 사용하는 어린이들이 훨씬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169쪽) 방금 본 것처럼, 스마트폰은 기분부터 시작해서 수면 시간과 학습 능력에까지 문제를 일으킵니다. 스마트폰이라는 기계의 노예가 아니라 주인으로 살아가려면, 뇌 과학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문제는 우리 뇌와 스마트폰 사이의 부조화로 생기니까요. 우리 뇌는 스마트폰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브레인이 아니다. 그렇다면? 초원을 뛰어다니며 채집과 사냥을 하던 사바나 브레인! 사바나 브레인은 스마트폰 앞에서 한없이 무력하다! 우리는 최신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지만, 우리 뇌는 먼 옛날, 사바나에서 채집과 사냥으로 살아가던 시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사바나에서 발달한 우리 뇌는 생존을 위해서 일합니다. 생존을 위한 사바나 브레인은 오래 집중하지 못합니다. 사방에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 사바나에서는 한 가지에 오래 집중하는 게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생존을 위한 사바나 브레인은 지름길을 좋아합니다. 먹을거리가 부족한 초원 생활에서는 에너지를 아끼는 게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뇌는 만족감과 집중력을 높이는 도파민 분비, 학습, 기억 등, 어떤 일을 하든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지름길을 선택합니다. 한 번 터치로 새로운 동영상을 무한대로 보여 주고, 검색하면 세상 모든 정보를 알려 주며, 끝없이 울리는 알림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강력한 매력을 지닌 스마트폰 앞에서 사바나 브레인은 한없이 무력합니다. 원래도 약한 집중력은 알림 소리에 순식간에 흩어지고, 도파민 자동판매기인 SNS와 짧은 동영상에 중독되어 시간을 빼앗깁니다. 시간 도둑, 집중력 도둑 스마트폰에 맞서는 논리적이고 힘 있는 설득력과 세부적이고 실질적인 대안 스마트폰 사용의 부작용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자! 거북 목, 우울증, 수면 부족, 집중력과 학력 저하, 디지털 치매 …. 집중력과 시간을 훔치는 스마트폰의 부작용을 일일이 열거하려면 끝이 없습니다. 우리에겐 실제로 쓸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합니다. 대안은 앎에서 시작합니다. 정신과 의사이자 신경의학자인 저자는 최신 뇌 과학 이론을 차근차근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거기에 연구와 설문 조사, 심리 실험 등 다양한 사례가 시기적절하게 등장합니다. 명료한 이론과 풍부한 사례가 결합하여 힘 있는 설득력을 구성합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는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기가 왜 그렇게 어려운지 설명할 수 있는 이론적 무기를 갖추게 됩니다. 이론에 근거하여 저자가 제시하는 대안의 핵심은 스마트폰과 물리적 거리 두기, 충분한 수면, 적당한 운동, 친구와 얼굴 보고 만나기입니다. 너무 간단해 보일 수도 있는 핵심 대안은 네 청소년의 실례와 만나 훨씬 구체적인 대안이 됩니다. “어, 이거 내 얘기 같은데.” 청소년 네 명의 실례를 접한 스웨덴 독자의 반응입니다. 집중력 제로 지오, 시간 부족에 시달리는 재이, SNS에 중독된 주니, 늘 졸린 태오의 이야기는 그만큼 요즘 청소년의 생활을 현실감 있게 보여 줍니다. 보여 주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네 명이 왜 그런 생활을 하는지 뇌 과학 이론으로 설명한 뒤에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실제 방법을 제시합니다. 실제 사례-이론적 설명-해결책 제시로 이어지는 구성이 독자를 몰입하게 만듭니다. 이 밖에도 책 곳곳에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이 숨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 질문에 대한 답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멀티태스킹을 하는 게 좋을까요? 공부할 때 스마트폰은 어디에 두어야 할까요? 읽은 내용을 잘 기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상대성이론은 종이책과 전자책 중 무엇으로 읽어야 할까요? 기분이 우울할 때 스마트폰이 도움이 될까요? 한 가지만 알려 드리죠. 멀티태스킹은 시도하지도 마세요. 우리 뇌는 한 번에 한 가지에만 집중할 수 있으니까요. 나머지는 직접 책에서 찾아보세요. 10대를 위한 현실 + 생존 지능 시리즈 정보가 넘쳐 나는 세상이다. 유튜브에서 하나를 검색하면 알고리즘이 수없이 많은 관련 영상을 제시한다. 골라서 보려니 어느 것이 쓸모가 있고 어느 것이 내 머리를 어지럽힐 쓰레기 정보인지 알 길이 없다. 웬만한 논문은 순식간에 쓴다는 똘똘한 인공지능 ChatGPT에게 물어볼까? 이런, ChatGPT가 거짓말을 진실처럼 말하는 재주가 뛰어나다는 소문이 돈다. 이것만 해도 머리가 아픈데, 내가 어떤 미래에서 살게 될지 불확실하다. 지금은 인공지능이 우리를 도와주지만, 인공지능 때문에 사라질 직업이 한두 개가 아니란다. 내가 준비하는 직업도 사라져 버리면 어떡하지? 내 꿈을 바꿔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정보가 쉴 새 없이 자동으로 쏟아지는 세상, 하지만 판단은 여전히 개인의 몫이다. ‘10대를 위한 현실+생존 시리즈’는 혼란스러운 현재와 불확실한 미래 사이에 놓인 청소년에게 필요한 지혜와 재능, 지적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올바른 판단을 내려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데 필수적인 주제를 가려서 뽑고, 현실과 관련성이 높은 지식으로 채웠다. 이 시리즈 두 번째 책은 스마트폰 시대를 사는 청소년에게 건강한 뇌 사용법을 알려 주는 《10대를 위한 뇌 과학 수업》이다. 이 시리즈로 현실 세상을 읽을 생존 지능을 획득한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이 제공하는 정보의 홍수는 혼란의 원인이 아니라 성장의 자양분이 될 것이다.
안락사를 합법화해야 할까?
민음인 / 미셸 오트쿠베르튀르 지음, 김성희 옮김, 김현철 감수 / 2006.07.25
6,500원 ⟶ 5,850원(10% off)

민음인청소년 인문,사회미셸 오트쿠베르튀르 지음, 김성희 옮김, 김현철 감수
이 책은 안락사에 대한 관심이 왜 커지는지 그 의학적, 사회적 배경을 먼저 짚어 보고, 안락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여러 논쟁들이 주장하는 의학적, 법적, 윤리적 근거들을 살펴봄으로써 진정으로 인간이 스스로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민음 바칼로레아'는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문제, 뉴스와 신문에서 접하는 최신 쟁점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답해 주는 형식이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주제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교과서 속 지식부터 최신 학문의 성과까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 이 시리즈는 프랑스의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작고 얇은 판형으로 간편히 휴대하고 손쉽게 읽어낼 수 있다.질문 : 안락사를 합법화해야 할까? 1. 안락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현대의학은 희망을 주는가, 공포를 주는가?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어떤 근심거리가 생겼을까? 죽음도 의료인의 손에 맡겨야 할까?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생명은 유지해야 할까? 의학은 왜 환자의 고통에 무관심한가? 완화 의료란 무엇인가? 2. 안락사를 합법화한 나라가 있을까? 안락사는 법적인 문제인가, 윤리적인 문제인가? 안락사 합법화를 주장하는 근거는 무엇일까? 3. 안락사 합법화는 어떤 사회적 결과를 가져올까? 늙음과 죽음을 혐오스러운 것인가? 두려운 것이 죽음인가, 고통인가? 정말로 죽음을 원하는가? 극단적인 경제 논리로 이어지지 않을까? 4. 인간의 존엄성이란 무엇인가? 존엄하지 않은 인간도 있는가? 자살하는 것도 권리가 될 수 있는가? 5. 의사는 어떤 원칙을 지켜야 하는가? 의사는 법률을 따라야 할까, 양심을 딸라야 할까? 더 읽어 볼 책들 논술ㆍ구술 기출 문제
근사한 하루를
북트리 / 2022 신당중 독서 인문 동아리 ‘읽고 사랑하고 기도하라’ (지은이), 남은희 (엮은이) / 2023.02.09
12,000원 ⟶ 10,800원(10% off)

북트리청소년 문학2022 신당중 독서 인문 동아리 ‘읽고 사랑하고 기도하라’ (지은이), 남은희 (엮은이)
‘읽고 사랑하고 기도하라’라는 이름을 가진 신당중학교의 독서 인문 동아리 3학년 9명의 작품이 담긴 도서이다. 9명의 학생들은 인문학 도서를 읽고 책의 배경이 되는 곳을 여행하며 토론하고 그 내용을 토대로 글을 쓰며 작품을 써 내려갔다. 하지만 같은 곳을 여행하고 같은 책을 읽었어도 아이들의 다양한 생각과 감정이 담긴 다양한 문학작품들이 담겨 있다. 어린 아이들의 다양한 시선이 어른은 생각하지 못한 다양함을 담고 있어 더욱 신선하고 좋다.행복에 대하여 아름다움의 비결 시와 가을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자각몽 한국어 배움 일기 근사한 하루를 저의 이야기 가족이기 때문에, 행복 여름 역사소설 『대한』 열대야 이한이와의 이세계 찍먹 소중한 너희들에게 거룩히 타오르리니 동주를 만나다읽고 사랑하고 기도하라 밤을 새워 읽기를 즐겨하고 여행을 즐길 줄 알고 서로 배려하고 챙길 줄 아는 9학생의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된 도서입니다. 토론하고 글을 쓰다. 이 책은 ‘읽고 사랑하고 기도하라’라는 이름을 가진 신당중학교의 독서 인문 동아리 3학년 9명의 작품이 담긴 도서입니다. 9명의 학생들은 인문학 도서를 읽고 책의 배경이 되는 곳을 여행하며 토론하고 그 내용을 토대로 글을 쓰며 작품을 써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같은 곳을 여행하고 같은 책을 읽었어도 아이들의 다양한 생각과 감정이 담긴 다양한 문학작품들이 담겨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의 다양한 시선이 어른은 생각하지 못한 다양함을 담고 있어 더욱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부디 많은 독자분들께서 이 책을 통해 아직 서툴고 부족하지만, 창의적이고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풍부하게 담고 있는 9작가의 작품을 접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이슈 11 Season 2
동아M&B(과학동아북스) / 강석기 외 10인 지음 /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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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M&B(과학동아북스)청소년 과학,수학강석기 외 10인 지음
과학기술의 성과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과학 매체의 편집장들과 과학전문 기자, 과학칼럼니스트, 연구자들이 모여 쓴 기획 도서다. 과학기술의 성과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 온 과학저널리스트와 연구자 11인이 생생한 사진들과 함께 우리 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과학기술들을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진화론 논쟁, 힉스 입자, 행동유전학, 원자력 등 국내 과학잡지의 편집장과 기자, 일간지의 과학전문기자, 학계의 교수와 연구자, 과학저술가 및 과학칼럼니스트들이 과학이슈 10가지를 선정하고 거기에 정확히 과학 분야는 아니지만 사회 전반적으로 화제가 됐던 이슈를 하나 더 추가해 구성하였다.[들어가며] 진화론 논쟁에서 애니팡까지 최신 과학이슈를 말하다! issue 01 진화론 논쟁 과학교과서에서 시조새를 빼라 강석기 issue 02 힉스 입자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이강영 issue 03 행동유전학 환경은 유전을 보완하는 필터 이은희 issue 04 다중우주 멀티버스로 가는 은하철도 윤신영 issue 05 원자력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김규태 issue 06 과학수사 모든 접촉은 증거를 남긴다 김원섭 issue 07 인체성장 성조숙증, 키 걱정 이젠 굿바이 이정아 issue 08 화성탐사 인류는 왜 화성을 생각하나 송은영 issue 09 인공뇌 정신노동까지 대신하는 로봇 고호관 issue 10 과학자 윤리 과학은 ‘선’인가 ‘악’인가 박건형 issue 11 애니팡과 카카오톡 콤보를 먼저 생각합니다 김민수세상을 뜨겁게 달군 과학이슈 11가지 진화론 논쟁부터 애니팡신드롬까지 최신 과학이슈를 말하다! ★ 2012년 7월 4일, 스위스에 있는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는 거대강입자가속기(LHC)에서 ‘힉스 입자’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 과학자들은 이 사건을 ‘가장 화려하면서도 중요한’ 과학이슈로 꼽았다. 힉스 입자? 도대체 힉스가 뭔데 최대의 화제가 됐을까?★그런데 그보다 한 달 정도 앞선 2012년 6월 7일, 우리나라 과학계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사건(?)이 일어났다. 세계적인 과학학술지 《네이처》에 ‘한국, 창조론자 요구에 항복하다’라는 기사 때문이었다. 내용은 과학교과서에서 진화론을 빼달라는 창조론자의 요구가 받아들여졌다는 것이었다. 진화론은 왜 과학교과서에서 빠지게 된 운명에 처했을까?★2012년에는 힉스 입자와 진화론 논쟁 외에도 성범죄자들의 화학적 거세, 다중우주, 원자력의 진실, 과학수사, 성조숙증, 화성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 인공뇌, 과학자 윤리, 애니팡 신드롬 등이 과학이슈로 등장했다. -[들어가며] 중에서 ● 과학매체 편집장, 과학전문기자, 과학칼럼니스트, 연구자들이 모였다!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이슈11(SEASON2)』은 과학기술의 성과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과학매체의 편집장들과 과학전문기자, 과학칼럼니스트, 연구자들이 모여 집필한 기획 도서다. 이 책에 참여한 저자들로는 과학칼럼니스트 강석기, 경상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 이강영, ‘하리하라’라는 필명의 대중 과학저술가 이은희, 《과학동아》 기자 윤신영, 《더사이언스》 편집장 김규태, 《어린이과학동아》 편집장 김원섭, 《어린이과학동아》 기자 이정아, 과학저술가 송은영, 《과학동아》 기자 고호관, 《서울신문》 과학전문기자 박건형, 《과학동아》 수석기자 김민수 등이다. ●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최신 과학이슈 11가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최신 과학이슈는 무엇일까? 첫 번째 이슈는 ‘진화론 논쟁’이다. 2012년 6월, 세상을 깜짝 놀랄만하게 한 사건이 있었다. 그것은 과학교과서에서 진화론을 빼달라는 창조론자의 요구를 받아들여졌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 우리나라 과학교과서에서 진화론이 빠지게 된 것일까? 두 번째 이슈는 ‘힉스 입자’다. 2012년 7월,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에서 힉스로 보이는 입자를 발견했다고 발표해서 그야말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세계 과학계는 이를 보고 ‘가장 화려하면서도 중요한 과학적 이슈’라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세 번째 이슈는 ‘행동유전학’이다. 갈수록 흉악해지는 성범죄자들에게 성적 충동을 억제하는 방안으로 약물을 투여하는 ‘화학적 거세’가 거론됐다. 화학적 거세가 과연 성범죄를 줄일 수 있는 대안일까? 네 번째 이슈는 ‘다중우주’다. 다중우주는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 또는 그 너머에 존재하는 우주는 어떤 모습일까에 대한 오랜 물음이다. 궁금하면 은하철도에 몸을 실어보자. 친절한 차장이 여러 가지 모양의 우주로 안내할 것이다. 다섯 번째 이슈는 ‘원자력’이다. 원자력발전소가 세워진 이후 크고 작은 사고가 있었다. 대표적인 사고는 스리마일, 체르노빌, 후쿠시마 원전에서 있었다.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 사고 가 터질지 모른다. 그렇다고 원전을 없앨 수 있을까? 원전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펼쳐질까? 여섯 번째 이슈는 ‘과학수사’다.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범죄도 과학적이고, 수사도 과학적이다. 2012년 8월, 서진환 살인 사건으로 DNA 신원확인 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대한 법률인 ‘DNA법’이 이슈가 됐다. DNA가 과학수사에 어떤 영향을 주는 것일까? 일곱 번째 이슈는 ‘인체성장’이다. 성장은 청소년들에게 큰 고민이다. 게다가 너무 일찍 성장판이 닫혀버리거나 성조숙증까지 온다면 심리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친다. 그런데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성조숙증이 자꾸 늘어난다고 한다. 여덟 번째 이슈는 ‘화성탐사’다. 지구를 떠난 지 약 8개월이 지난 2012년 8월, 하성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가 화성 표면에 무사히 착륙했다. 큐리오시티는 화성을 샅샅이 조사하여 생명체의 흔적을 찾으려 할 것이다. 인류는 왜 화성을 생각할까? 아홉 번째 이슈는 ‘인공뇌’다. 인간은 오래 전부터 사람을 대신해 육체적인 일을 해주는 로봇을 개발해 왔다. 하지만 이제는 정신노동까지도 해줄 수 있는 똑똑한 ‘인공뇌’를 만들고자 한다. 어떤 일을 해야 인공뇌라고 할 수 있을까? 열 번째 이슈는 ‘과학자 윤리’다. ‘과학적’이라고 하면 왠지 믿음이 간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과학을 누가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선’이 될 수도 있고 ‘악’이 될 수도 있다. 과학자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연구해야 할까? 열한 번째 이슈는 ‘애니팡과 카카오톡’이다. 2012년 히트상품이 되기도 한 애니팡. 이런 게임이 처음이 아닐 텐데 왜 하필 ‘애니팡’인가? 애니팡이 국민게임이 되는 데 카카오톡은 어떤 역할을 한 것일까?
한 권으로 끝내는 동양사상
걸음 / 이도환 (지은이) / 2023.03.02
16,000원 ⟶ 14,400원(10% off)

걸음청소년 문학이도환 (지은이)
문학평론가이자 기자로 일하고 있는 이도환이 지난 2013년부터 『한국4H신문』에 연재하고 있는 칼럼 ‘이도환의 고전산책’에 실었던 글을 모아 펴냈다. 문학평론가의 문장에 기자의 시선을 담아 동양고전에 나오는 짧은 문장 하나로 오늘의 시대를 읽어낸다. 이 책은 어렵고 고리타분하다고 생각되는 ‘논어’, ‘맹자’ 등 동양고전에서 가려 뽑은 한 문장을 키워드로 오늘의 시대를 읽어내고 있다. 중·고등학생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낸 점이 돋보인다.지(智)는 지식이 아니다 인생을 즐겁게 만드는 법 얽매이면 퇴보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정성스러운 노력이 유일한 길이다 중요한 것은 믿음이다 나를 바르게 하여 세상을 바르게 하라 정상적인 나비는 향기로운 꽃을 알아본다 스스로를 속이지 말라 망하게 하는 한 마디 말 나라를 걱정하는 충신의 편지 올바른 길, 올바르지 않은 길 나는 귀중한 존재다 공자의 스승은 누구인가? | ① 공자의 스승은 누구인가? | ② 공자는 왜 《주역(周易)》을 애지중지했을까? 끊임없이 변화하라 실망하지 말라, 힘차게 나아가라 성공하고 싶은 당신에게 한 해를 마감하는 자세 새해 계획을 세우는 법 스스로를 귀하게 여겨라 봄처럼 활짝 피어나라 어느 누구도 혼자가 아니다 소통은 받아들이는 것에서 출발한다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지혜 부자가 되는 법 배은망덕(背恩忘德)을 말하기 전에… 세상에서 가장 멋진 봄날 계획 당신의 스승은 누구입니까? 숨을 쉬는 것처럼 부드럽게 나는 누구인가? 암기의 비법 누군가 내 의견에 반대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열쇠 광복절을 맞이하며 거울을 보아야 하는 이유 가을을 맞이하는 자세 세상 전체가 부모다 역사란 무엇인가? 건강의 비결 마음을 치료하는 의사 네 얼굴에서 나를 보다 함께 살아가기 새해 소망 끈질김이 이긴다 창의력을 키우는 법 부자와 빈자 절제의 미학 원칙과 변칙 용현의 지혜 승자(勝者)가 되는 법 꿈과 희망 시집가는 딸에게 주는 편지 실패에 대처하는 자세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듣기 좋은 말, 듣기 싫은 말 스스로에게 정직하라 두려움을 만났을 때 무엇이 중요한 것인가? 자기계발(自己啓發)의 방법 가을을 맞이하며 리더의 올바른 자세 내 편과 네 편을 구분하는 방법 원칙을 지키려는 사람에게 율곡이 선조에게 쓴 편지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 진정한 효자가 나라를 구한다 휩쓸리지 말고 맞이하라.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정치 지도자를 선택하는 방법 인내심이 세상을 바꾼다 사람들이 모여드는 이유 목적이 없는 위대함 타인이 아니라 나 자신과 경쟁하라 누가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가 친(親)에서 의(義)로 발전하라 잘 생긴 사람, 못 생긴 사람 ‘하늘’은 어디에 있는가 타인의 눈으로 나를 보다 좋은 친구를 만드는 방법 피서, 망서, 승서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려고 억지로 노력하지 말라 《오자병법》과 《손자병법》 삼강오륜(三綱五倫)에 대하여 차례(茶禮)와 제사(祭祀) 성공에 이르는 지름길 포기하지 않으면 이길 수 있다 시험에 대비하는 자세 습관이 성품이다 올바른 선택을 위하여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며 서로 다르더라도 외면하지 말라 간신(諫臣)이 충신(忠臣)이다 절제(節制)의 미학, 석복(惜福)의 지혜 나를 소중하게 다뤄야 한다 나와 다른 의견도 존중해야 말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율곡이 말하는 정치지도자의 모습 분하고 원통함을 느껴야 한다 효도의 대상은 부모만이 아니다 누구에게 표를 줘야 할까 진짜 도둑은 따로 있다 외교의 올바른 길 당쟁(黨爭)은 나쁜 것일까? 누가 용감한 사람인가 주자가 황제에게 올린 편지 ‘천장부(賤丈夫)’에게 세금을 물린 까닭 너무 앞서 나가지 말라 조화로운 삶을 위해 술을 대하는 자세 언제 시작해야 하는가? 사람들을 넓게 만나라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복은 스스로 쌓아가는 것이다 경(敬)이란 무엇인가 봄을 만드는 힘 때와 장소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살아있는 순간 전체가 공부시간이다 수신(修身)과 평천하(平天下) 침묵은 죄악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 형식과 내용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 더위를 대하는 자세 참아내는 것이 이기는 길이다 위기를 만났을 때 ‘돈독(敦篤)’과 ‘허정(虛靜)’ 엉킨 실타래를 푸는 방법 토정이 알려주는 진짜 비결 세종대왕의 여론조사동양고전에 나오는 짧은 문장 하나로 오늘의 시대를 읽어낸다 문학평론가이자 기자로 일하고 있는 이도환이 지난 2013년부터 <한국4H신문>에 연재하고 있는 칼럼 ‘이도환의 고전산책’에 실었던 글을 모아 ‘청소년을 위한 동양 고전 이야기-한 권으로 끝내는 동양사상’을 펴냈다. 문학평론가의 문장에 기자의 시선을 담아 동양고전에 나오는 짧은 문장 하나로 오늘의 시대를 읽어낸다. 대학에서는 역사를, 대학원에서는 문학을 공부한 저자는 여러 신문사 등에서 일하면서도 동양고전 연구를 꾸준히 이어가며 동양고전을 인용한 다양한 글쓰기를 선보이고 있다. 저자는 지난 2019년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한 문학평론집 ‘소통의 미학’에서도 서양의 문예이론이 아니라 공자와 맹자는 물론 율곡과 다산 등 다양한 동양사상가들의 이론을 접목시킨 문학평론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번에 출간한 ‘청소년을 위한 동양 고전 이야기-한 권으로 끝내는 동양사상’은 어렵고 고리타분하다고 생각되는 ‘논어’, ‘맹자’ 등 동양고전에서 가려 뽑은 한 문장을 키워드로 오늘의 시대를 읽어내고 있다. 중·고등학생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낸 점이 돋보인다. 2003년 계간 <아동문학평론> 평론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나온 이후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에 대한 평론을 써왔던 저자는 특히 ‘청소년을 위한’이라는 부제를 달고 책을 낸 이유에 대해 “서양의 철학과 사상에 비해 관심이 덜한 동양의 철학과 사상을 쉬운 언어로 독자들에게 알리고 싶었다”며 “어느 특정 범주의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영화로 친다면 ‘ALL AGES ADMITTED(전 연령 시청가능)’를 추구한다고 하겠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아동·청소년문학’이 배타적으로 독자층을 한정하는 게 아니라 모두를 독자로 하는 열린 모습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논어, 맹자, 대학, 중용, 주역, 시경, 서경, 춘추, 사기는 물론 소학, 근사록, 심경, 성학집요, 목민심서 등 다양한 동양고전에서 뽑아낸 150여 문장으로 오늘을 살피고 내일을 전망하는 저자의 시선과 필체가 깔끔하고 명료하다.
EBS 올림포스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문제집 수학(고1) (2026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5.10.24
15,5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청소년 학습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문제로 개념을 이해하고 기출문제를 확인하는 개념+기출 기본서이다. 올림포스의 개념을 압축 제공하며 2025년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우수 기출문항을 선별 수록하였고 대표 기출 유형 수록부터 꼼꼼한 경향 분석, 상세한 해설, 풀이까지 제공하여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교재이다.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과 내신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01 다항식 개념 짚어보기 개념 확인 문제 내신&학평 유형 연습 1등급 도전 02 방정식과 부등식(1) 개념 짚어보기 개념 확인 문제 내신&학평 유형 연습 1등급 도전 03 방정식과 부등식(2) 개념 짚어보기 개념 확인 문제 내신&학평 유형 연습 1등급 도전 04 경우의 수 개념 짚어보기 개념 확인 문제 내신&학평 유형 연습 1등급 도전 05 행렬 개념 짚어보기 개념 확인 문제 내신&학평 유형 연습 1등급 도전 06 도형의 방정식(1) 개념 짚어보기 개념 확인 문제 내신&학평 유형 연습 1등급 도전 07 도형의 방정식(2) 개념 짚어보기 개념 확인 문제 내신&학평 유형 연습 1등급 도전 08 집합과 명제(1) 개념 짚어보기 개념 확인 문제 내신&학평 유형 연습 1등급 도전 09 집합과 명제(2) 개념 짚어보기 개념 확인 문제 내신&학평 유형 연습 1등급 도전 10 함수와 그래프(1) 개념 짚어보기 개념 확인 문제 내신&학평 유형 연습 1등급 도전 11 함수와 그래프(2) 개념 짚어보기 개념 확인 문제 내신&학평 유형 연습 1등급 도전 정답과 풀이선생님과 선배들이 선택한 EBS 고교 내신 1위! 베스트셀러 ‘올림포스 시리즈’의 기출문제 기반 기본서 〈2026 올림포스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문제집〉 〈올림포스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문제집〉은 문제로 개념을 이해하고 기출문제를 확인하는 개념+기출 기본서입니다. 올림포스의 개념을 압축 제공하며 2025년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우수 기출문항을 선별 수록하였고 대표 기출 유형 수록부터 꼼꼼한 경향 분석, 상세한 해설, 풀이까지 제공하여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교재입니다. 〈올림포스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문제집〉으로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과 내신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 선생님 선택 1위! 올림포스 시리즈 올림포스 + 올림포스 유형편 → 올림포스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문제집 → 올림포스 고난도 - EBSi 사이트(www.ebsi.co.kr)에서 무료 강의 제공
캔디팡팡 음악이론 1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조희순 (지은이) / 2018.11.20
5,000원 ⟶ 4,500원(10% off)

삼호뮤직(삼호출판사)청소년 인문,사회조희순 (지은이)
캔디팡팡 나라의 캔디공주와 팡팡왕자의 스토리로 재미있게 공부하는 캔디팡팡 음악이론 시리즈. 캔디팡팡 나라의 빨주노초파남보의 일곱 가지 집으로 건반의 계이름을 쉽게 공부할 수 있으며, 차근차근 펼쳐지는 쉬운 난이도로 누구나 이론에 쉽게 입문할 수 있다. 큼지막하고 고급스러운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어, 어린 아이들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으며, 화려하고 예쁜 색감의 일러스트와 각 단원의 스토리텔링으로 학원 특강에도 사용할 수 있다.캔디팡팡 문을 열어요 캔디공주와 팡팡왕자가 사는 나라 가운데 초록집에 사는 가족 캔디팡팡 나라의 꽃캔디팡팡 음악이론의 장점 - 캔디팡팡 나라의 캔디공주와 팡팡왕자의 스토리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 캔디팡팡 나라의 빨주노초파남보의 일곱 가지 집으로 건반의 계이름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 차근차근 펼쳐지는 쉬운 난이도로 누구나 이론에 쉽게 입문할 수 있습니다. - 큼지막하고 고급스러운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어, 어린 아이들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 화려하고 예쁜 색감의 일러스트와 각 단원의 스토리텔링으로 학원 특강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각 권마다 부록으로 워크북이 있어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필요한 이론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노벨상을 꿈꿔라 3
동아엠앤비 / 김정.이정아.이윤선 지음 / 2018.01.25
12,000원 ⟶ 10,800원(10% off)

동아엠앤비청소년 과학,수학김정.이정아.이윤선 지음
노벨 과학상을 받은 과학자들의 수상 과정과 배경, 업적 등 풍부한 지식을 담고 있어 그 해의 핵심 개념과 업적을 습득할 뿐 아니라 폭넓은 이해를 통해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통합적 시각을 가지도록 도와준다. 2017 노벨 과학상뿐만 아니라 노벨 평화상, 경제학상, 문학상의 전반적인 흐름과 더불어 노벨상이 발표되기 보름 전에 발표되는 이그노벨상 이야기까지 들려준다. 2017년에는 유체역학 부문에 한국인 수상자가 등장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들어가며 01 2017 노벨상 _김정 영화와 베스트셀러로 한층 친숙해진 2017 노벨상 2017 노벨 과학상의 주인공은 모두 삼총사! 2017 이그노벨상 확인하기 02 2017 노벨 물리학상 _김정 2017 노벨 물리학상, 3명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몸 풀기! 사전지식 깨치기 뉴턴, 중력 법칙을 만들다·중력 법칙, 풀리지 않는 의문 · 해결사의 등장, 아인슈타인 · 아인슈타인을 증명하라! 본격! 2017 노벨 물리학상 업적 및 과정 환호성이 울려 퍼지다! · 중력파 검출을 위한 도전의 역사 · 두 번째 도전, 어드밴스드 라이고 · 중력파 발견, 어떤 의미가 있을까? 확인하기 03 2017년 노벨 화학상 _이윤선 2107 노벨 화학상, 3명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몸 풀기! 사전지식 깨치기 맨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작은 크기는?· 물체를 확대하고 싶을 땐 렌즈! · 가시광선으로 보는 광학현미경 · 전자빔으로 보는 전자현미경 · 생체분자의 구조를 알아내는 X선 결정법! 본격! 수상자들의 업적 리처드 헨더슨 교수, 전자현미경에서 답을 찾다! · 요아힘 프랑크 교수, 2차원 사진을 3차원 사진으로 변신! · 자크 뒤보셰 교수, 급속 냉각으로 유리화하다! 확인하기 04 2017 노벨 생리의학상 _이정아 2017 노벨 생리의학상, 3명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몸 풀기! 사전지식 깨치기 시간 맞춰 졸리고 배고픈 이유는? 생체시계 · 세포 내 터줏대감 DNA가 RNA 거쳐 단백질 되기까지 본격! 수상자들의 업적 곤드레만드레~ 밤낮 구별 못 하는 돌연변이 초파리 · ‘생체시계 유전자’가 있다! · 피어리어드 유전자를 방해하는 짝꿍, 타임리스 확인하기 참고 자료2017 노벨 물리학상 아인슈타인이 예측한 ‘시공간의 잔물결’ 중력파 검출! 물리학의 새 획을 긋다! 2017 노벨 화학상 용액 내 생체분자를 고해상도로 관찰할 수 있는 극저온전자현미경 관찰법 개발! 생화학의 새 시대를 열다! 2017 노벨 생리의학상 낮과 밤에 따라 일주기 리듬을 갖고 살아가는 생체시계를 조절하는 분자 메커니즘 및 작동 원리 발견! 2017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연구 업적을 낱낱이 파헤친 노벨상 가이드북! 우리 시대 최고의 학자에게 주어지는 영예인 2017 노벨상은 다이너마이트 발명가로 유명한 알프레드 노벨의 유산 3100만 크로나를 기금으로 1901년에 제정되어 시상을 시작한 이래 100여 년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노벨상을 꿈꿔라 3》은 노벨 과학상을 받은 과학자들의 수상 과정과 배경, 업적 등 풍부한 지식을 담고 있어 그 해의 핵심 개념과 업적을 습득할 뿐 아니라 폭넓은 이해를 통해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통합적 시각을 가지도록 도와준다. 책에서는 2017 노벨 과학상뿐만 아니라 노벨 평화상, 경제학상, 문학상의 전반적인 흐름과 더불어 노벨상이 발표되기 보름 전에 발표되는 이그노벨상 이야기까지 들려준다. 2017년에는 유체역학 부문에 한국인 수상자가 등장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 2017 노벨 과학상은 모두 각각 3명의 연구자가 공동으로 수상했는데, ‘중력파’, ‘극저온전자현미경’, ‘생체시계’와 같이 친숙한 분야로 상을 수상했다. 2017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들은 중력파의 비밀을 밝힌 라이고를 설계하고 건설하는 데 기여했으며 40년간의 노력 끝에 중력파를 관측하는 데 성공했다. 2017 노벨 화학상 수상자들은 생체분자를 3차원 고화질로 보여 주는 ‘극저온전자현미경’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들은 다양한 실험을 통해 여러 유전자들이 복합적으로 생체시계처럼 작동한다는 사실을 알아냈으며 세포마다 들어 있는 DNA에서 어떤 유전자들이 생체시계에 관여하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냈다. 이 책은 노벨상에 대한 친절한 가이드북이다. 이 책에서 알게 된 수많은 과학자들의 노력을 살펴보고, 노벨상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는 한국인 노벨상 수상자에 대한 희망 또한 품을 수 있을 것이다. 2017 노벨 과학상, 누가 왜 받았을까? 우리 시대 최고의 학자에게 주어지는 영예인 노벨상은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켜 왔을까? 2017 노벨상은 ‘생체시계’, ‘중력파’, ‘전자현미경’과 같이 많이 들어 보거나 친숙한 분야가 상을 수상했다. 2017 노벨 생리의학상은 ’낮과 밤이 바뀜에 따라 몸이 하루 주기로 돌아가는 생체시계의 비밀’을 푼 제프리 홀, 마이클 로스배시, 마이클 영 교수가 공동 수상했다. 2017 노벨 물리학상은 약 100년 전 아인슈타인이 이론으로 예측했던 중력파를 실험으로 검증한 이후 ‘노벨상 1순위’로 주목받아 온 킵 손, 배리 배리시, 라이너 바이스 교수가 받았다. 마지막으로 2017 노벨 화학상은 자크 뒤보셰, 요아힘 프랑크, 리처드 헨더슨 교수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생체분자를 3차원 고화질로 보여주는 ‘극저온 전자현미경’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자들 가운데는 베스트셀러인 책이나 영화로 잘 알려진 사람들도 많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중 한 사람인 킵 손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천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은 영화 의 과학 자문을 맡으며 유명해졌다.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가즈오 이시구로 작가 역시 ?남아 있는 나날?과 ?나를 보내지 마? 등의 대표작들이 영화로 만들어져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인간의 불합리한 감정이나 사회적 요소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행동경제학’으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리처드 세일러 교수도 베스트셀러 ?넛지?의 작가다. 2017 노벨 평화상은 지구상 모든 국가의 핵무기 전면 폐기를 주장하는 비정부기구(NGO) 연합체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이 받았다. 그들은 인류가 핵무기를 사용하면 어떤 재앙이 닥칠지 세간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핵무기 금지의 기반이 되는 조약이 체결되도록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책에는 노벨상이 발표되기 보름 정도 전에 발표되는 이그노벨상 이야기도 수록되었는데, 2017년에는 ‘약한 충격이 있을 때 커피가 넘치는 현상 연구’라는 논문으로 커피를 덜 쏟는 방법을 연구한 한국인 수상자 한지원 씨가 유체역학상을 받아 특히 관심을 모았다. 2017 노벨 과학상 수상자들의 주요 업적 극저온전자현미경, 중력파, 생체시계를 조절하는 분자 메커니즘의 비밀을 밝히다! 2017 노벨 과학상의 특이점 가운데 하나는 모두 각각 3명의 연구자가 공동 수상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국제 교류를 통해 여러 분야의 과학자들이 공동으로 연구해 성과를 내는 사례가 늘고 있어, 과학 연구가 이제 더 이상 혼자 힘으로는 성과를 내기 어려움을 알 수 있다. 2017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킵 손, 배리 배리시, 라이너 바이스 교수는 중력파의 비밀을 밝힌 레이저간섭계중력파관측소(LIGO·라이고)를 설계하고 건설했으며 40년간의 노력 끝에 아인슈타인이 예측한 중력파를 관측하는 데 성공해, 우주의 탄생과 진화 과정을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게 됐다. 빛은 시공간 속에서 다른 물질의 영향을 받아 왜곡되기도 하지만, 중력파는 시공간 자체가 일렁이는 것이기 때문에 왜곡되지 않는다. 따라서 중력파는 발생했을 때의 정보, 즉 온갖 별들과 우주의 역사를 고스란히 지니고 있다. 이러한 중력파 검출 덕분에 인류는 우주의 기원과 진화 과정의 비밀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 2017 노벨 화학상을 받은 자크 뒤보셰, 요아힘 프랑크, 리처드 헨더슨 교수는 생체분자를 3차원 고화질로 보여주는 ‘극저온 전자현미경’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존 전자식 현미경은 강한 전자선을 뿜어 살아 있는 상태로 세포를 정밀하게 관찰할 수 없었다. 그런데 수상자들이 만든 현미경으로는 세포를 3차원 구조로 원자 수준에서 정밀하게 관찰할 수 있어 생화학의 새 시대를 열었다. 특히 생체분자의 구조를 자세히 파악하면 질병이 일어나는 원리를 파악하고 효과가 높은 약물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되어 과학자들은 신약 개발에 필요한 강력한 도구를 얻게 됐다. 2017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제프리 홀, 마이클 로스배시, 마이클 영 교수는 생체시계 유전자들을 발견했을 뿐 아니라, 여러 유전자들이 복합적으로 생체시계처럼 작동한다는 사실을 알아냈으며 세포마다 들어 있는 DNA에서 어떤 유전자들이 생체시계에 관여하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냈다. 생체시계는 하루를 주기로 정해진 리듬에 따라 변하는 우리 몸의 조절 기능으로, 매일 수면과 식욕뿐만 아니라, 호르몬 분비량과 체온, 혈압과 맥박수 등이 생체시계에 따라 변하고 있다. 이러한 생체시계의 원리를 밝혀냄으로써 생체리듬이 깨짐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수면장애와 우울증, 면역성 질환 등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길도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물리학, 생화학 및 생리의학 분야의 새 획을 그은 노벨상에 대한 친절한 가이드북 2017 노벨 생리학상 분야인 생체시계에 대한 연구는 우리나라에서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2011년 KAIST 생명과학과 최준호 교수팀은 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팀과 함께 새로운 생체시계 유전자인 트웬티포(Twenty-four)를 발견했다. 그리고 그 유전자가 생체리듬을 주기적으로 유지하는 데 어떤 작용을 하는지 메커니즘을 밝혀낸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싣기도 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아직 노벨 과학상 수상자를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기초과학 분야 투자가 부족하고 연구비 지원체계가 장기적 안목으로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7 노벨 물리학상, 노벨 화학상, 노벨 생리학상을 받은 과학자들의 공통점은 눈에 보이는 단기간의 성과보다는 오랜 기간 꾸준히 연구한 성과가 빛을 발했다는 것이다. 이들의 연구 업적을 통해 영예로운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기초학문에 대한 투자를 과감히 확대해야 할 뿐만 아니라 연구자 개개인의 끊임없는 열정과 의지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 노벨 과학상 관련 연구가 국내에서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고 한국인이 이그노벨상을 수상하는 등 발전 가능성이 보이는 만큼 앞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언젠가는 한국인이 노벨 과학상을 타게 될 날을 기대해 본다. 2017년 이그노벨상 유체역학 부문에 한국인 수상자가 선정됐어요. 주인공은 미국 버지니아대 물리학과에 재학 중인 한지원 씨예요. 그는 고등학생 때 ‘약한 충격이 있을 때 커피가 넘치는 현상 연구’란 제목의 15쪽짜리 논문을 썼어요. 커피가 담긴 컵을 들고 걸을 때 어떻게 해야 덜 넘치는지 궁금증을 품고 직접 실험을 통해 연구했지요. 실험 결과 원통형 머그잔에 담겨 있을 때 와인 잔에서보다 더 많이 넘치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또 손바닥을 펼쳐 컵의 윗부분을 잡으면 중간이나 아랫부분을 잡을 때보다 커피가 덜 넘친다는 사실도 발견했지요. 윗부분을 잡으면 진동이 줄어들기 때문이랍니다. 시상식에서 그는 “연구는 당신이 몇 살인지, 얼마나 똑똑한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나 많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지의 문제”라며 이그노벨상 수상자다운 유쾌한 수상 소감을 말했어요. -<01 2017 노벨상>에서 2015년 라이고 연구팀이 처음 검출한 중력파는 두 개의 블랙홀이 충돌하며 하나로 합쳐지는 과정에서 나왔어요. 두 블랙홀은 각각 태양보다 36배, 29배나 무거운 천체들이었어요. 두 블랙홀은 약 13억 년 전 충돌했어요. 이때 중력파가 발생해 시공간을 따라 우주로 전파됐지요. 중력파는 다른 물질에 의해 성질이 변하거나 전파 속도가 느려지는 일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소행성 같은 물질이 있어도 거의 영향을 받지 않고 빛의 속도로 뚫고 지나가지요. 중력파가 지나가면 시공간이 출렁거리며 변화가 생겨요. 지난 2015년 9월, 라이고 연구팀은 13억 년 전에 출발한 중력파가 지구의 시공간을 출렁거리게 하자 이를 감지했어요. 최초로 실제 중력파를 검출하는 데 성공한 거지요. -<02 2017 노벨 물리학상>에서
공부의 프로가 되라
도원미디어 / 정고석 지음 / 200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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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미디어청소년 학습정고석 지음
공부를 하는 데에도 프로가 있고 아마추어가 있다. 이 책은 프로답게 공부하는 법, 즉, '스스로 공부하는' 해법을 제시한다. 지은이는 첫번째로 망원경과 현미경의 예를 든다. 망원경으로 숲을 살펴보듯 공부하거나, 현미경으로 자세히 살펴보며 공부해야 할 때를 잘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 능동적으로 공부하기 어려운 이유는 이것을 잘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라 지적하면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세세하게 안내했다. '과목별 공부하기'를 핵심 단어로 나눠놓은 점도 흥미롭다. 이를테면 언어 영역은 '역전의 키', 사회탐구는 '나무보다 숲을 먼저', 수학은 '약속된 가장 간결한 언어', 과학은 '생활 속으로', 영어는 '순서대로 이해하라'다. 아울러 공부 전략 10가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실제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그러면 그 영재 아이는 학습 게임에서 정확하게 기억한 단어들을 얼마나 오래 기억할 수 있을까? 물론 다른 사람보다는 오래 기억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얼마 안 가서 대부분 기억하지 못한다.사람들은 까마득한 어린 시절에 읽은 책에서 받은 감동이나 어떤 한 장면을 평생 잊지 못하곤 한다. 단 한 번 읽었을 뿐인데 그 내용이나 작가의 메시지를 이해하고 나름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동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는 것이다. 그러나 책 속에 나온 모든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기억하거나 하나하나의 장면들을 모두 기억할 수는 없다.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이 그 책의 내용을 모른다고 할 수는 없다. - 본문 14쪽 중에서 머리말 1장 현미경 공부와 망원경 공부 1. 현미경 공부와 망원경 공부 2. 밑 빠진 독 수리하기 3. 기초공사와 외장공사 4. 정면돌파와 우회하기 5. 책을 읽는 힘이 공부의 KEY POINT 감동을 위한 책읽기와 공부를 위한 책읽기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의 구분 각 단원 간의 논리적 연관성을 추리하라 공부를 위한 책읽기는 2회 반복하라 가끔씩 점거하라 책을 읽는 속도 보조서를 활용하라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 고르기 2장 과목별 성적 올리기 1. 언어영역, 역전의 key 2. 사회탐구, 나무보다 숲이 먼저 3. 수학, 약속된 가장 간결한 언어 4. 과학, 생활 속으로 5. 영어, 순서대로 이해하라 3장 공부 전략 10가지 1. 발산적 사고를 키우는 용어 학습 테크닉 2. 학습 보조서를 활용하라 3. 시험 준비 - 두 마리 토끼 한꺼번에 잡기 4. 한 과목만은 우선 정복하자 5. 개관의 중요성 6. 오답 노트 작성의 허와 실 7. 집중학습과 분산학습 8. 올바른 교재 선정법 9. 상식과 수능 10. 과외의 두 얼굴
대학입학전형 사용설명서
행복한미래 / 김은혜 지음 / 2016.08.08
10,800원 ⟶ 9,720원(10% off)

행복한미래청소년 학습김은혜 지음
대학입학제도라는 큰 틀을 이해하고, 대학을 들어가는 여러 경우의 수 중 어떤 것을 선택하고 집중해야 하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기본 틀을 잡아 주는 지도서다.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 및 대학별 모집요강에서 생소하고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들을 이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3천개가 넘는 대학입학전형을 전략적으로 구분하여 나에게 딱 맞는 전형을 찾아가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대입 지원 시 수험생이 반드시 유의하여야 할 사항들을 담고 있어 대입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수험생, 대학입학 업무를 처음으로 진행하게 된 대학입학 업무담당자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대학에서의 입학 실무 경험과 대입 제도 전반에 대한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대학입학전형 관련 전문가로써 대입과 관련한 실질적인 정보와 팁을 책의 내용에 구체적으로 소재하고 있다. 이 책은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대입제도와 대입전형을 이해하고자 하는 대입 관련 실무자 및 고교 진학지도 선생님 등 현재 대학입학이라는 큰 과제를 해결해야할 많은 분들에게 과제를 풀어나가야 할 시작점에서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프롤로그│ 불안을 넘어 자신만의 대입 전략을 준비하라 1부. 대학입학제도의 큰 틀을 이해하라 1. 우리 대학에 어울리는 사람은 따로 있다 2. 대학입학전형은 과학이다 3. 대학입학전형이 3,000개라고? 4. 대학입학전형의 기본인 ‘틀’을 파악하라 5. 전형을 쉽게 파악하는 표지판 : 대학입학전형 간소화 방안 6. 대학입학정보의 지름길, ‘사전예고제’가 핵심이다 7. 정량평가(定量評價)로 대학에 간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정성평가(定性評價) 성숙한 선택을 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2부. 정원내 전형 : 대학이 정한 선발인원 1. 한눈에 알아보는 대학입학제도의 변천사 고사장 : 확인! 또 확인! 다시 한 번 확인하라 2. 일반전형 : 말 그대로 ‘일반전형’ 날씨 : 시험 당일의 날씨는 미리 확인하라 3. 특별전형 : 일반전형이 아닌 모든 전형 연락처 : 대학입학이 끝날 때까지 바꾸지 마라 4. 대학독자적기준 특별전형 : 대학이 정한 기준에 따라 선발 모집요강 : 작은 부분도 놓치지 마라 5. 특기자 특별전형 : 재능이 특별한 학생 선발 옥에 티 : 자기소개서의 결정적 실수를 조심하라 6. 고른기회 특별전형 : 정원내로 확대된 정원외 특별전형 면접 : 가족과 함께 연습하라 법령 사항에 따른 대학 구분 3부. 정원외 전형 : 제도적으로 주어진 또 하나의 기회 1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입학정원의 4% 이내 입학사정관전형 : 전형의 발전 방향을 파악하라 2 특성화고교 졸업자 특별전형 : 입학정원의 1.5% 이내 모집단위 : 모집단위별 선발인원을 파악하라 3 특성화고교 등을 졸업한 재직자 특별전형 : 제한 없음 예치금 : 미리 고민하고 똑똑하게 선택하라 4 장애인 등 대상자 특별전형 : 제한 없음 충원합격 : 발표가 끝나는 날까지 확인하라 5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 입학정원의 2% 이내 재외국민 : 철저하게 대학입학을 준비하라 4부. 나에게 필요한 맞춤 대학입학정보를 확보하라 1 대학입학정보 1단계 내비게이션 :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 2 대학입학정보 2단계 내비게이션 :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3 대학입학정보 3단계 내비게이션 : 대학별 모집요강 │에필로그│ 수험생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 :: 3천개가 넘는 대학입학전형을 단 하나로 정리하라!! :: 대입을 앞둔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은 쏟아지는 대입 정보와 기사들에 불안감과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대입제도와 대학입학전형을 큰 틀에서 이해하지 못한 채, 대학의 문을 두들이다 보니 자신에게 딱 맞는 문이 아닌 엉뚱한 문을 두들이게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 책은 대학입학제도라는 큰 틀을 이해하고, 대학을 들어가는 여러 경우의 수 중 어떤 것을 선택하고 집중해야 하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기본 틀을 잡아 주는 지도서이다.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 및 대학별 모집요강에서 생소하고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들을 이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3천개가 넘는 대학입학전형을 전략적으로 구분하여 나에게 딱 맞는 전형을 찾아가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대입 지원 시 수험생이 반드시 유의하여야 할 사항들을 담고 있어 대입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수험생, 대학입학 업무를 처음으로 진행하게 된 대학입학 업무담당자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대학에서의 입학 실무 경험과 대입 제도 전반에 대한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대학입학전형 관련 전문가로써 대입과 관련한 실질적인 정보와 팁을 책의 내용에 구체적으로 소재하고 있다. 이 책은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대입제도와 대입전형을 이해하고자 하는 대입 관련 실무자 및 고교 진학지도 선생님 등 현재 대학입학이라는 큰 과제를 해결해야할 많은 분들에게 과제를 풀어나가야 할 시작점에서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나에게 딱 맞는 전형을 찾아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 이 책은 대학에서 학생을 선발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이를 제도화한 대학입학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여 나에게 딱 맞은 대학 그리고 전형을 선택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베일에 감추어 진 것 같이 궁금하기만 했던 대입이 진행되는 과정과 절차에 대한 설명이 본 책에 제시되어 있기에 이를 바탕으로 대학입학제도를 이해한다면, 나에게 딱 맞는 대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작은 나무를 보는 것이 아닌 큰 숲을 보고 준비하는 대입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는 책에서 소개한 대입 정보들을 찾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어렵지 않게 대입과 관련한 주요 정보들을 내 손에 넣을 수 있다. :: 대입 지원 시 유의하여야 할 점들을 소개하는 :: 이 책은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유념하여야 할 대입 지원 시 유의사항들을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전에 많은 수험생들이 실수하였던 사항들 또는 오해가 있었던 사항들을 에 에피소드 형식으로 담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설명한 대입 지원시의 유의사항을 기억한다면, 더 이상의 실수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그 누구도 말해 주지 않았던 대입 현장에서 벌어지는 수험생들의 실수들과 대입 관련 팁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 대학입학전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 이 책은 대학입학전형을 도입되게 된 변천사와 구체적인 특징을 제시하고 있다.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이나 모집요강을 보았을 시, 똑같게만 느껴지던 전형들을 구분하고 각 전형들의 특징이 무엇인지 추려낼 수 있는 식견을 높일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에서 제시된 대학입학전형에 안내된 구체적 설명은 대입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수험생, 뿐만 아니라 대입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에게도 유용한 정보일 것이다. 또한, 정원내 모집 및 정원외 모집 별로 나누어 소개되는 대학입학전형에 대한 구체적 설명들을 읽다 보면, 수험생 본인이 지원 가능한 전형과 지원 불가능한 전형별 특징을 이해하고 구분할 수 있게 된다. 사회적 모든 요소는 진화합니다. 대학입학제도 또한 계속 변화하고 진화하며 발전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며 움직이는 제도적인 큰 틀을 이해할 때 그 속에서 전략적 선택도 더 잘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 프롤로그 <불안을 넘어 자신만의 대입 전략을 준비하라> 대입을 준비하는 많은 학부모와 수험생은 그 해 모집요강을 처음 접했고, 대입 관련 제도와 용어에도 익숙지 않아서 모집요강을 열자마자 보이는 수많은 대입전형과 낯선 용어에 놀랍니다. 지원 불가능한 대입전형을 지워 나가는 작업부터 시작하여 지원 가능한 전형을 중심으로 정보들을 취합하세요. 그러면 3,000여 개라는 자극적인 숫자에 놀라 대학입학제도 자체를 불안해하고 어려워하는 우를 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대학입학전형이 3,000개라고?>
미국 박물관 로드 50일
책세상 / 박재평 지음 / 2013.12.15
11,000원 ⟶ 9,900원(10% off)

책세상청소년 문학박재평 지음
채 300년도 되지 않는 짧은 역사를 지닌 미국. 새로운 삶을 꿈꾸며 구대륙에서 이주한 사람들이 개척정신 하나로 일군 이 나라가 짧은 시간 안에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었던 저력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누구나 던져볼 법한 이 질문에 자신만의 방식으로 직접 답을 찾아 나선 소년이 있다. 아직 어리지만 누구 못지않은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1만 4,000킬로미터의 길을 돌아 그 답을 얻은 열네 살의 중학생 소년. <미국 박물관 로드 50일>은 이 소년이 가족과 함께 스스로 개척한 '박물관 로드'를 따라 미국을 횡단하며 경험한 진짜 미국에 관한 기록이다. 그런데 왜 하필 박물관일까? 이 책의 저자인 박재평 군은 한 국가의 국력은 '역사를 바라보는 국민의 의식'에 있다는 자신의 믿음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미국 박물관 탐방을 계획했다고 한다. 갑작스레 시작된 미국 생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만으로도 힘들었던 시기에 그는 미국 박물관들을 조사하고 여행 루트를 짜며 새로운 도전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 도전은 언제나 그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내는 가족의 따뜻하고 열렬한 응원 속에서 마침내 실행에 옮겨질 수 있었다.박물관 탐방 미국 횡단 경로 들어가며_새로운 도전 1장 아메리카 원주민의 슬픈 역사 방귀쟁이 세하 / 미국의 다양한 숙박 시설 / 샌저신토 산에서 먹은 전갈 사탕 / 아메리카 원주민의 역사를 담은 허드 박물관 / 미국에서 가장 큰 소방박물관 ‘홀 오브 플레임’ 2장 사막의 박물관들 방울뱀 요리를 권유받다 / 세도나 전통유산박물관과 조던 역사공원 / 자연의 신비, 모뉴먼트밸리 / 방울뱀 소동 /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동굴 거주지 / 서부 영화의 배경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3장 로키산맥과 골드러시의 유산들 글렌데일의 주말 놀이동산 / 이글의 챔버스 파크 지방역사박물관 / 덴버의 콜로라도 역사박물관 / 콜로라도스프링스의 서부광산·산업박물관 / 파이크스 피크의 명물 도넛 4장 토네이도가 만든 박물관 와메고 오즈 박물관 / 아메리카 넘버원 바비큐 5장 세인트루이스에서 흑인 역사를 배우다 그리오 흑인역사·문화박물관 / 스위트 파이즈의 영혼이 열리는 음식 6장 세상의 모든 탈것들 인디애나폴리스 스피드웨이와 자동차경주박물관 / 인디애나폴리스 교통박물관 7장 거대 잠수함은 어떻게 시카고까지 왔을까 시카고 과학·산업박물관 / 시카고 슬럼가의 흑인들 8장 뉴욕, 박물관의 도시 페일리 미디어 센터 / 모마, 뉴욕이 품은 보석 9장 워싱턴에서 스미소니언을 점령하다 독립선언서의 실수 / 미국국립예술박물관에서 백남준을 만나다 10장 과거의 영광 피츠버그 피츠버그 명물 머농거힐라 인클라인 / 조금은 쓸쓸했던 앤디 워홀 박물관 11장 컨트리 음악의 고향 내슈빌 내슈빌 컨트리음악박물관 / 내슈빌에서 느낀 낭만과 자유 12장 미국 록 음악의 성지에 가다 깁슨 기타 공장을 견학하다 / 그레이스랜드 투어 13장 뉴올리언스는 아직 복구 중 흑인의 아픈 역사를 증언하는 소울 푸드 ‘검보’ / 뉴올리언스 2차대전박물관 14장 휴스턴에는 나사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주개발 전초기지, 나사 / 홀로코스트 박물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생각하다 / 놀면서 배우는 건강박물관 15장 미국 현대사 비극의 현장에 가다 세계 최고의 범고래 쇼 ‘빌리브’ / 케네디의 비극, 식스스 플로어 박물관 16장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만난 카우보이 서부 역사의 산증인, 카우보이를 만나다 / 한국전쟁의 기억, 보병45사단박물관 17장 앨버커키가 품은 인간의 욕망들 앨버커키 원자핵박물관 / 하늘을 날고 싶은 욕망, 열기구박물관 18장 옛날 옛적 애리조나에서는 우주에서 온 손님 / 미국 서부의 민속촌, 버지니아시티 19장 다시 캘리포니아로 몬테레이베이 수족관 / 등잔 밑의 보물, 컴퓨터 역사박물관 나오며_박물관 기행을 마치며50일, 1만 4,000킬로미터 거대한 미국을 가로지른 박물관 정복 프로젝트! 소년, 미국 박물관에 미치다 채 300년도 되지 않는 짧은 역사를 지닌 미국. 새로운 삶을 꿈꾸며 구대륙에서 이주한 사람들이 개척정신 하나로 일군 이 나라가 짧은 시간 안에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었던 저력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누구나 던져볼 법한 이 질문에 자신만의 방식으로 직접 답을 찾아 나선 소년이 있다. 아직 어리지만 누구 못지않은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1만 4,000킬로미터의 길을 돌아 그 답을 얻은 열네 살의 중학생 소년.《미국 박물관 로드 50일》은 이 소년이 가족과 함께 스스로 개척한 ‘박물관 로드’를 따라 미국을 횡단하며 경험한 진짜 미국에 관한 기록이다. 그런데 왜 하필 박물관일까? 이 책의 저자인 박재평 군은 한 국가의 국력은 “역사를 바라보는 국민의 의식”에 있다는 자신의 믿음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미국 박물관 탐방을 계획했다고 한다. 갑작스레 시작된 미국 생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만으로도 힘들었던 시기에 그는 미국 박물관들을 조사하고 여행 루트를 짜며 새로운 도전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 도전은 언제나 그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내는 가족의 따뜻하고 열렬한 응원 속에서 마침내 실행에 옮겨질 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가 미국을 동서로 횡단하는 길에서 선택한 대다수 박물관들은 우리가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흔히 기대할 법한 박물관들은 아닐지도 모른다. 물론 미국을 대표하는 스미소니언 박물관, 모마, 나사 등도 등장하지만 그보다는 소년의 눈높이에서 선택한, 작지만 개성 넘치고, 미국인들의 삶을 더 가까이에서 보여주는 박물관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여느 대도시에 있을 법한 거대한 규모나 진귀한 소장품을 자랑하진 않지만 그곳에 뿌리박고 살아온 사람들이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기 위해 만든 이들 박물관의 면면은 박물관이라는 장소가 지닌 가치와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미국적인 정신의 뿌리에 있는 ‘도전 정신’을 실천하면서 미국을 동서로 가로지른 50일 동안 저자는 30여 곳의 박물관 탐사를 통해 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간접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또 책이나 미디어로 접하는 이미지가 아닌 현실에서 발 딛고 살아가는 구체적인 사람들의 맨얼굴과 삶의 현장을 대면함으로써 다양한 풍경 속 빛과 그림자를 발견하기도 했다. 그것은 낯선 나라의 진면목을 조금씩 포착해가는 과정이자, 다른 사회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법을 배우며 조금씩 나아간 소년의 성장의 기록이기도 하다. 앞으로 세상을 이롭게 할 IT 기술을 개발하고 싶다는 저자는 이 여행을 통해 그 토대가 될 인문학적 자양분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는 지금 박물관 탐사 루트를 담은 미국 박물관 앱을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이미 애플 앱스토어에 자신이 만든 앱을 등록시킨 실력 있는 개발자인 만큼 그의 미국 박물관 앱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다. 박물관은 살아 있다 ― 공동체의 삶을 담은 개성 있는 박물관들 미국 전역에는 11만 5,000여 곳의 박물관이 존재한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박물관뿐 아니라 두메산골의 작은 테마 박물관까지 각양각색의 역사와 의미를 지닌 박물관들이 즐비하다. 이 책에 소개된 박물관들은 그 수많은 박물관들 중 아주 작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누구나 가봄직한 박물관이 아니라 소년의 시선에 포착된 박물관의 면면과 그곳에서의 감상은 사람과 역사에 대한 투명한 시선과, 특별한 깨달음을 선사한다. ‘이글의 지역 역사공동체가 운영하는 챔버스 파크 지방역사박물관’은 거창한 이름과 달리 이곳을 방문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은 두메산골 박물관이다. 해발 2,000미터가 넘는 로키산맥에 위치한 인구수 6,000명의 소도시 이글은 특별한 역사적 사건이 벌어진 적도 유명 인물을 배출한 적도 없는 곳으로, 이곳의 박물관은 주민들이 대대로 일상생활에서 직접 써온 여러 물품들로 꾸며져 있다. 지역민들의 참여와 자원봉사,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이곳에서 저자는 자기가 살아가는 공동체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이 역사를 만드는 원동력임을 깨닫는다. 이외에도 19세기에 활약한 무역선을 개조해 미국의 대표적인 무역항 샌프란시스코의 역사를 기록한 ‘바클루타’, 1900년대 초기 서부 개척민의 삶을 그대로 보존한 세도나의 ‘조던 농가’, 최초의 컬러영화로 유명한<오즈의 마법사>의 원작 소설이 탄생한 텍사스 와메고의 ‘오즈 박물관’ 등 다양한 테마로 오감을 자극하는 작지만 특별한 박물관들이 등장한다. 이처럼 그 역사가 아무리 짧고 평범해 보일지라도 자기가 뿌리내린 공동체의 역사에 자부심을 가지고 소중히 여기는 태도는 한 나라의 역사의식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 교과서를 벗어나 역사가 기록되고 보존되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이러한 깨우침은 저자뿐 아니라 독자에게도 자기 삶의 소중함과 공동체에 대한 연대감 그리고 역사의식을 넓히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박물관은 사람이다 ― 박물관, 미국 역사와 문화의 보고 박물관은 한 나라의 역사와 다양한 문화적 토대를 살펴볼 수 있는 보고다. 미국의 박물관들도 예외는 아니다. 뼈아픈 역사의 상흔을 기록해 교훈으로 삼고자 만든 곳이 있는가 하면 자랑스러운 역사를 후대에 남길 목적으로 세운 곳도 있다. 저자가 방문한 박물관 중 전자를 대표하는 박물관으로 피닉스의 ‘허드 박물관’을, 후자를 대표하는 박물관으로 뉴올리언스 ‘2차대전박물관’을 들 수 있다. 허드 박물관은 미국 대륙의 원주인인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역사를 기록한 박물관으로 나중에 이곳에 정착한 백인들이 원주민들에게 가한 박해의 역사 또한 소상히 기록하고 있다. 뉴올리언스의 2차대전박물관은 전쟁을 승리로 이끈 미국의 자부심을 담은 곳으로 2차대전 당시에 실제로 사용한 여러 무기들이 전시되어 있다. 미국 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드러내는 박물관들도 있다. 록음악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를 추모하는 ‘그레이스랜드’나 내슈빌의 ‘컨트리음악박물관’, 오클라호마시티의 ‘국립카우보이·서부유산박물관’ 등이 대표적이다. 서부 개척사의 이면을 보여주는 콜로라도 ‘서부광산·산업박물관’도 흥미로운 미국사의 한 장면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여러 박물관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박물관을 꼽으라면 세인트루이스의 ‘그리오 흑인역사·문화박물관’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오’는 아프리카 말로 사회에서 존경받는 사람을 뜻하는데, 미국 중서부에서 흑인 역사의 그리오 같은 존재가 되겠다는 의지가 그 이름에 담겨 있다. 이 박물관의 설립자인 로이스 콘리는 미국 역사의 중요한 일부지만 아무도 기록해주지도 가르쳐주지도 않는 흑인의 역사를 흑인 스스로라도 기록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박물관을 만들었다고 한다. 한 사람의 의지에서 탄생한 이 박물관은 1997년 개관한 이래 미국 흑인의 역사를 기록한 중요한 박물관으로서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미국사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 역사는 스스로 기록하는 자의 것이라는 교훈을 떠올리게 하는 이곳은 이제 세인트루이스 시가 주최하는 서머 캠프의 필수 코스가 될 만큼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한다. 세상에는 하늘의 별만큼 많은 박물관이 있다. 그리고 그만큼 다양한 인간들의 이야기가 있다. “박물관은 사람이다”라는 저자의 깨달음처럼 박물관 탐방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지식뿐 아니라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와 애정으로 확장된다. 소년의 머리와 가슴에 새겨진 지식과 체험은 다른 사회, 다른 문화, 그리고 타인에 대한 이해와 포용으로 그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것이다. 가족과 함께한 50일의 추억 어린 소년이 50일 동안 미국을 횡단하는 일은 물론 가족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박물관을 통해 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싶다는 저자의 의지에 힘을 실어준 아빠, 박물관 선정 외에 세세한 여행 준비를 도와준 엄마, 그리고 불평 한마디 없이 긴 여행 동안 엉뚱한 행동으로 가족에게 웃음을 안겨준 동생 세하. 박물관 탐방을 중심으로 쓰인 여행의 기록이지만 곳곳에 묻어나는 가족 간의 온기가 저자를 든든하게 감싸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모뉴먼트밸리에서 아빠와 밤 산책을 하며 본 사막의 은하수와 몬테레이베이 수족관에서 가족과 함께 보낸 하룻밤은 저자에게 박물관들을 돌며 보낸 시간만큼이나 특별한 시간이지 않았을까? 뜨거운 여름 거대한 대륙의 공기와 역사의 향기를 마음과 몸에 담으며 한 뼘 성장한 소년과 이를 따뜻한 격려로 지지해준 가족애가 독자로 하여금 여행의 참 의미를 깨닫게 해줄 것이다.
대한민국 청소년에게
바이북스 / 강신주, 권오성, 기세춘, 김규동, 김낙중, 김성동, 김조년, 박승옥, 우석훈, 이이화, 이현주, 최열, 하종강, 홍세화 (지은이) / 2019.01.15
12,000원 ⟶ 10,800원(10% off)

바이북스청소년 인문,사회강신주, 권오성, 기세춘, 김규동, 김낙중, 김성동, 김조년, 박승옥, 우석훈, 이이화, 이현주, 최열, 하종강, 홍세화 (지은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을 위한 필독서 <대한민국 청소년에게>의 개정판. 2008년 그저 어리고 철없는 아이로만 여겼던 청소년들이 촛불을 들어 신자유주의적 가치와 반(反)생명 문화에 대한 저항을 이끌어냈다. 그 감동의 순간을 목격한 이이화, 홍세화, 우석훈, 하종강, 강신주 등 4·19와 6월 항쟁의 시대를 살아온 진보 지성 14인의 저자들이 이 시대의 희망으로 자리 잡은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때로는 고마움이, 때로는 미안함이, 때로는 염려와 걱정이 앞서지만 결국 기성세대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희망을 발견한다. 사회와 문화, 역사와 철학을 이야기하며 이 시대를 어떻게 헤쳐나아가야 할 것인지 먼저 산을 오른 선배로서 인생의 지혜를 선물한다.1부 인문학 정신을 기대하며 기쁨, 사랑, 그리고 자유를 위하여 - 강신주 청소년에게 말 걸기 - 홍세화 이름 모를 청소년에게 - 김성동 젊은 정신을 믿으며 - 김조년 2부 생명, 그리고 평화 환경과 문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 최열 노예로 죽을 것인가, 자유인으로 살 것인 - 박승옥 내일의 역사를 담당할 사랑하는 젊은이들에게 - 김낙중 그대에게도 길은 있으리 - 김규동 3부 2.0세대와 시대정신 촛불문화제를 보면서 새 희망을 보았다 - 이이화 우리를, 언젠가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 우석훈 열정, 세상을 바꾸는 힘 - 권오성 생명의 강을 순례하며 만난 10대들 - 기세춘 노동문제가 청소년과 무슨 상관인가요? - 하종강 아버님께 올리는 글 - 이현주2.0세대를 향한 기성세대의 진실한 고백 2008년 봄과 여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가 대한민국 사회 전체를 뜨겁게 달궜다. 청계천 광장과 광화문, 시청 등에서는 연일 수만, 수십만의 인파가 모여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집회를 열고 안전한 먹거리를 먹을 권리를 주장했다. 그 촛불집회의 중심에는 기성세대가 ‘철없는 아이들’이라고 여겨오던 청소년들이 있었다. 이들은 정치인, 시민단체, 대학생 등 대다수의 기성세대가 침묵했던 문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기성세대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미디어로부터 일방적으로 공급받아오던 정보에 만족하지 않고 디지털 카메라와 핸드폰, 캠코더 등을 이용해 자신들이 직접 정보를 만들어 공유하며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미디어는 이러한 청소년들의 특성을 반영해 이들을 2.0세대라 불렀다. web 2.0을 사용하며 쌍방향 소통을 하는 세대라는 의미이다. 『대한민국 청소년에게』는 촛불집회를 이끌어낸 2.0세대, 즉 청소년들의 열정이 모티프가 되었다. 그동안 기성세대에 의해 폄하되고 비난받아온 청소년들이 ‘사회의 중심적 의제’를 만들어낸 것을 바라보며 느끼는 기성세대들의 솔직한 감정을 전달한다. 이제 그 촛불이 부도덕한 정권을 심판한 촛불혁명으로 이어져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새로 썼다. 과거 적폐의 청산만큼 미래를 바로 세우는 일도 절실한 이때 그 출발점을 되돌아보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지기에 새롭게 개정판을 낸다. “인문학적 정신과 시대를 읽는 눈을 길러라!” 무한경쟁과 입시지옥, 그리고 심화되는 양극화와 신자유주의의 세상 속에서 살아가야 할 우리 청소년들을 바라보며 기성세대는 어떤 감정을 느낄까? 그리고 또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싶을까? 『대한민국 청소년에게』는 소설가, 시인, 학자, 시민운동가, 언론인, 목사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성인 14명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각각의 저자들은 활동하는 영역과 위치는 다르지만 청소년을 바라보며 느끼는 감정이나 바람은 큰 차이가 없다. 이들이 청소년에게 바라는 것은 크게 보아 세 가지로 압축된다. 첫째는 인문사회과학적 정신을 지니는 것, 둘째는 생명과 평화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 셋째는 시대를 읽는 눈을 기르는 것이 그것이다. 이 세 가지 주제는 이 책의 모티프가 된 촛불집회의 의미에도 고스란히 투영된다. 촛불은 효율성과 이익에 매몰되어 생명을 경시하는 사고에 대한 거부이며, 무한경쟁으로 상징되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반대이다. 또한 이 책에서 강신주가 언급한 것처럼 “인간의 생리에 반하는 인문학적 방식”으로 살아가는 방법이 바로 촛불이다. 때문에 기성세대는 촛불을 들어 대한민국의 밤을 밝힌 청소년들의 용기와 열정이 그저 고맙고 대견할 뿐이다. 이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학교와 학원, 독서실, 집으로 이어지는 쳇바퀴 속에서 팍팍하기 그지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 책에서 홍세화가 이야기한 것처럼 “공부는 많이 하지만 책은 읽지 않는, 공부하느라 책을 읽을 시간이 없는” 상태가 바로 우리 청소년들의 모습이다. 때문에 우리 청소년들에게는 학교 교과목 외에도 고전 문학이나 역사, 사회에 관한 책읽기가 요구된다. 이 책이 청소년들의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우리가 지니고 있는 문제점과 필요를 진단해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한 세대, 두 세대를 앞서 이 사회를 살아간 선배들이 살면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대한민국 청소년에게』는 부모와 교사를 비롯한 이 땅의 기성세대가 청소년들에게 권해주는 이 땅을 헤쳐 나가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소중한 삶을 성찰하기보다는 생존이란 목적에 매몰되어 지쳐가는 대학생들. 경쟁에 지쳐서 돈보다 더 소중한 가치들을 망각하고 있는 나의 후배들. 대학도서관에는 바이런과 이성복의 시집, 나가르주나와 스피노자의 철학책, 그리고 카프카와 이상의 소설이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그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책상에는 영어수험서나 아니면 고시 시험 교재들만이 날을 세운 채 놓여있으니까요.- 강신주 「기쁨, 사랑, 그리고 자유를 위하여」 중에서 한 학생이 어느 과목의 시험영역에서 80점을 받았습니다. 학부모의 반응은 무엇인가요? “80점 받았으니 잘 했구나”인가요? 아니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조건반사적으로 이런 물음이 튀어나옵니다. “그래서 그게 몇 등이냐?”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이 사실이 우리 청소년들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간 공부하면서도 책 읽을 시간이 없는 이율배반을 설명합니다.- 홍세화 「청소년에게 말 걸기」 중에서
모던걸의 명랑 만세
서해문집 / 박지선 (지은이)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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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문집청소년 문학박지선 (지은이)
서해문집 청소년문학 7권. 1929년 광주의 통학열차에서 일본인 학생들이 조선인 여학생을 희롱한 것을 계기로, 광주에서는 여러 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만세운동이 일어난다. 1919년 삼일운동 이후 최대의 민족항쟁이라고 평가받는 광주학생항일운동이다. 이후 이 만세운동은 전국으로 확대되었고, 1930년에는 서울에서 여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만세운동을 벌였다. 이 작품은 지금으로부터 90년 전 여학생들이 벌였던 이 일을 소설로 풀어낸 것이다. 교양 역사책과 소설을 쓴 경험이 있는 박지선 작가는 이 작품에서 주인공인 다섯 친구를 ‘모던걸’로 묘사했다.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는 데 앞장섰던 모던걸은 당시 사람들로부터 품행이 불량하고, 허영심이 많은 여성이라고 손가락질받는 존재였다. 하지만 그런 만큼 그들은 가부장적인 남성과 일제에 맞서기도 했다. 작가가 모던걸로 다섯 친구를 묘사한 이유 역시도 마찬가지다. 지금의 십 대들에게도 통할 이야기를 그들을 통해 전하고 싶었기 때문일 것이다. 한편, 작가는 모던걸이라는 주인공 설정과 함께 당시 서울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해 냈다. 당시 종로에서 유행하던 극장들과 명동에 자리했던 초창기 백화점의 모습을 표현한 부분은 마치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다섯 친구들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시대를 떠나, 십 대 독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하다. 그러면서도 서로 믿고 의지하며 만세운동을 벌이는 과정은 책의 제목처럼 ‘명랑’하면서도 통쾌하다.광주의 학생들 모던걸 뒤태 오빠 감시자들 봄이 찾아오고 바자회 그녀들 면회 작가의 말명랑한 친구들의 발랄한 독립운동! ‘모던걸’ 다섯 친구, 만세를 외치다! “우리가 뭉치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보여 주자고.” 1930년 서울. 친구들의 이상형 오빠를 둔 부잣집 막내딸 ‘배복순’, 정구에 빠진 걸크러시 ‘남정옥’, 영화배우를 꿈꾸는 ‘이경숙’, 친일파 아버지 밑에서 작가를 희망하는 ‘안귀례’, 오늘 당장 죽어도 이상할 것 없는 비관주의자 ‘하윤숙’. ‘모던걸’이라 불리며 늘 주변의 눈길을 끄는 다섯 친구들. 늘 어울려 다니면서도 티격태격하는, 지금의 친구들과 다를 바 없는 십 대 소녀들이다. 그런 그들에게 공통의 관심사는 오로지 하나. 복순의 오빠면서도 뒷모습밖에는 볼 수 없었던 이상형인 ‘뒤태 오빠’를 만나는 것이다. 전라도 광주에서 만세운동이 일어났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얼마 뒤 그 일에 영향을 받아 서울에서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이 만세운동을 벌이게 된다. 하지만 모던걸들은 별일 아니라는 듯 평소처럼 ‘명랑’하기만 하다. 그러던 중 우연히 뒤태 오빠가 그 만세운동과 관련된 일을 하다 잡혀가는 것을 목격하게 되고, 얼마 뒤 모던걸들은 생각지도 못한 일에 휘말리는데…. 1929년 광주학생항일운동의 뒤를 이은 1930년 서울여학생만세운동! 소설로 생생하게 되살아난 1930년대 서울의 모습, 그리고 명랑하면서도 통쾌한 10대들의 우정과 도전! 1929년 광주의 통학열차에서 일본인 학생들이 조선인 여학생을 희롱한 것을 계기로, 광주에서는 여러 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만세운동이 일어난다. 1919년 삼일운동 이후 최대의 민족항쟁이라고 평가받는 광주학생항일운동이다. 이후 이 만세운동은 전국으로 확대되었고, 1930년에는 서울에서 여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만세운동을 벌였다. 이 작품은 지금으로부터 90년 전 여학생들이 벌였던 이 일을 소설로 풀어낸 것이다. 교양 역사책과 소설을 쓴 경험이 있는 박지선 작가는 서해문집 청소년문학 일곱 번째 책으로 펴내는 이 작품에서 주인공인 다섯 친구를 ‘모던걸’로 묘사했다.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는 데 앞장섰던 모던걸은 당시 사람들로부터 품행이 불량하고, 허영심이 많은 여성이라고 손가락질받는 존재였다. 하지만 그런 만큼 그들은 가부장적인 남성과 일제에 맞서기도 했다. 작가가 모던걸로 다섯 친구를 묘사한 이유 역시도 마찬가지다. 지금의 십 대들에게도 통할 이야기를 그들을 통해 전하고 싶었기 때문일 것이다. 한편, 작가는 모던걸이라는 주인공 설정과 함께 당시 서울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해 냈다. 당시 종로에서 유행하던 극장들과 명동에 자리했던 초창기 백화점의 모습을 표현한 부분은 마치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다섯 친구들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시대를 떠나, 십 대 독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하다. 그러면서도 서로 믿고 의지하며 만세운동을 벌이는 과정은 책의 제목처럼 ‘명랑’하면서도 통쾌하다.“오빠 얘기로는 일본 학교에서 조선인 여학생을 놀리고 희롱하는 게 유행인가 봐.”“아니, 멀쩡하게 있는 우리를 왜 건드려?”“확실한 건 아닌데 전라도 광주에서 조선인 학생들과 일본인 학생들이 크게 싸웠대.”“왜?”“조선인 여학생을 희롱해서 시비가 붙었나 봐. 오빠 말로는 광주가 아주 뒤집어졌다고 하더라고. 신문사도 불탔고.”“그런데 그게 경성이랑 무슨 상관인데?”남정옥이 이해할 수 없다는 말투로 묻자 배복순이 어깨를 으쓱거렸다. 일본인이 세운 조지야백화점은 처음에 양복점으로 시작해서 그런지 양복과 옷감을 특히 많이 팔았다. 현관에는 세비로 양복과 소매 대신 망토가 달린 남성용 외투인 인버네스, 비가 올 때 입는 외투인 레인코트 등을 할인한다는 입간판이 서 있었다. 남성용 양복을 파는 1층을 지나 옷감과 화장품을 파는 2층으로 곧장 올라갔다. 옆으로 돌아가는 계단을 지나면서 슬쩍 아래를 내려다보자 중절모에 회색 양복 차림의 남자가 성큼성큼 올라오는 게 보였다. 모던걸들은 바자회를 준비한다는 핑계로 모여서 만세시위를 벌일 준비를 했다. 일단 배복순의 오빠가 써 준 격문을 베껴 쓰고 태극기를 만들었지만 생각보다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격문을 일일이 필사해야 했기 때문에 들인 시간에 비해서 만들어지는 수가 적었다. 거기다 팔이 점점 아파 와서 속도도 느려졌다. 펜을 내던진 하윤숙이 투덜거렸다.“팔 아파! 내년에 죽기 전에 팔 아파서 죽겠다.”“팔이 아프면 아프지 죽긴 왜 죽어?”이경숙이 웃으면서 대꾸하자 하윤숙이 팔을 접었다 폈다 하면서 대꾸했다.
알퐁스 도데를 읽다
휴머니스트 / 김형훈 (지은이) / 2024.04.25
14,000

휴머니스트청소년 문학김형훈 (지은이)
1840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불운했던 어린 시절을 보내고 평생 몹쓸병에 시달렸던, 프로방스를 사랑했던 작가이자 <마지막 수업>과 <별>이라는 단편으로 우리에게 너무도 친숙한 작가 알퐁스 도데. 이 책은 알퐁스 도데의 삶과 작품 세계, 그리고 그의 대표작들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오랫동안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던 국어 교사의 시선으로, 알퐁스 도데의 삶과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를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알퐁스 도데의 작품은 모두 7편이다. 양치기 소년에게 찾아온 하룻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별>, 풍차방앗간을 소재로 산업화로 인한 전통의 붕괴와 공동체의 연대를 다룬 <코르니유 영감의 비밀>, 자유와 책임의 의미를 고찰하는 우화 <스갱 씨의 염소>, 타락해 가는 종교의 문제를 꼬집은 <존귀하신 고셰 신부의 영약>, 알자스 지역의 마지막 프랑스어 수업을 통해 역사적 인식을 일깨우는 <마지막 수업>,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남자의 슬픔과 비극적 결말을 담은 <아를의 여인>, 허풍 가득한 인물의 사자 사냥 모험을 유쾌하게 그려낸 <타라스콩의 타르타랭>. 이 책을 통해 알퐁스 도데의 삶과 문학 세계, 그의 대표 작품들이 지니는 가치와 의미를 만날 수 있다.머리말 01 알퐁스 도데의 삶과 작품 세계 02 알퐁스 도데 작품 읽기 별 코르니유 영감의 비밀 스갱 씨의 염소 존귀하신 고셰 신부의 영약 마지막 수업 아를의 여인 타라스콩의 타르타랭‘프로방스의 시인’이라 불렸던 <마지막 수업>의 작가 알퐁스 도데! 그의 삶과 주요 작품들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는 책 1840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불운했던 어린 시절을 보내고 평생 몹쓸병에 시달렸던, 프로방스를 사랑했던 작가이자 <마지막 수업>과 <별>이라는 단편으로 우리에게 너무도 친숙한 작가 알퐁스 도데. 이 책은 알퐁스 도데의 삶과 작품 세계, 그리고 그의 대표작들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오랫동안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던 국어 교사의 시선으로, 알퐁스 도데의 삶과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를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알퐁스 도데의 작품은 모두 7편이다. 양치기 소년에게 찾아온 하룻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별>, 풍차방앗간을 소재로 산업화로 인한 전통의 붕괴와 공동체의 연대를 다룬 <코르니유 영감의 비밀>, 자유와 책임의 의미를 고찰하는 우화 <스갱 씨의 염소>, 타락해 가는 종교의 문제를 꼬집은 <존귀하신 고셰 신부의 영약>, 알자스 지역의 마지막 프랑스어 수업을 통해 역사적 인식을 일깨우는 <마지막 수업>,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남자의 슬픔과 비극적 결말을 담은 <아를의 여인>, 허풍 가득한 인물의 사자 사냥 모험을 유쾌하게 그려낸 <타라스콩의 타르타랭>. 이 책을 통해 알퐁스 도데의 삶과 문학 세계, 그의 대표 작품들이 지니는 가치와 의미를 만날 수 있다. 청소년을 위한 ‘세계문학을 읽다’ 시리즈 ‘세계문학을 읽다’ 시리즈는 청소년들에게 근현대 세계문학을 알기 쉽기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제인 오스틴을 읽다》를 시작으로, 《알베르 카뮈를 읽다》, 《루쉰을 읽다》, 《헤르만 헤세를 읽다》, 《서머싯 몸을 읽다》, 《조지 오웰을 읽다》, 《셰익스피어를 읽다》, 《카프카를 읽다》, 《오 헨리를 읽다》 등 세계 근현대 작가들 가운데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작가들의 삶과 그 대표작들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 《알퐁스 도데를 읽다》에 이어 《안톤 체호프를 읽다》, 《도스토옙스키를 읽다》, 《밀란 쿤데라를 읽다》 등이 출간 준비 중이며, 이 외에도 청소년들에게 권할 만한 세계 주요 작가들의 삶과 대표 작품들을 소개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세계문학 작품들이 많지만, 청소년들이 학교에서나 일상에서 접하기가 쉽지 않다. 교과서나 문제집 등에 실리는 짤막한 작품 몇 편을 접하는 것이 전부이고, 이마저도 제대로 된 감상보다는 ‘학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문학적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기르고 삶에 대한 다양한 간접 경험을 해나가야 하는 청소년 시기에, 고전이라 일컬어지는 세계문학 작품들을 읽고 그 속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다면 인간적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세계문학을 읽다’ 시리즈는 작가론과 작품론으로 이루어져 있다. 문학 작품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작가에 대한 이해가 우선해야 하기에, 책의 앞부분에는 작가의 삶과 작품 세계를 쉽고 친절하게 설명한 작가론을 담았다. 이어서 작가의 대표작과 청소년들에게 권할 만한 작품들을 가려뽑아 작품이 지니는 의미와 가치,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내용들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 작품론을 실었다. 짧은 단편을 소개할 경우에는 전문을 번역해서 싣고 간단한 해설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구성하기도 했다. 청소년 시기에 좋은 문학 작품들을 찾아 읽으면 지적으로든 정서적으로든 도움이 될 테지만, 현실적으로 세계적인 작가들의 명작들을 찾아 읽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세계문학을 읽다’ 시리즈는 한 권의 책으로 대문호의 생애와 주요 작품들을 살짝이나마 접해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세계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이 찾아 읽게 되었으면 좋겠다.
코드엠 고등 수학 (상) 개념기본서 (2018년)
동아출판 / 이창형.김창훈.이창무 지음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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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청소년 학습이창형.김창훈.이창무 지음
2015 개정교육과정 반영, 2018년 고1 적용 학습서. 이해하기 쉬운 개념 설명과 차별화된 묶음 예제로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며, 사고력을 높이는 코드M 특강과 실력 문제로 구성된 개념 기본서다. 간결한 문장으로 개념을 설명하여 읽기 편하게 구성하였고, 구체적인 예를 통해 원리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개념 학습 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문제를 제공한다.01. 다항식의 연산 01 다항식 02 곱셈 공식 02. 항등식과 나머지정리 01 항등식 02 나머지정리 03. 인수분해 01 인수분해 02 인수정리와 인수분해 04. 복소수와 이차방정식 01 복소수 02 일차, 이차방정식 05. 판별식과 근과 계수의 관계 01 판별식 02 근과 계수의 관계 06. 이차함수 01 일차, 이차함수 02 이차함수와 이차방정식 03 최대와 최소 07. 여러 가지 방정식 01 고차방정식 02 연립방정식 08. 부등식 01 일차, 이차부등식 02 이차부등식의 활용 09. 점과 직선 01 점과 좌표 02 직선의 방정식 03 직선의 위치 관계 10. 원과 도형의 이동 01 원의 방정식 02 원과 직선 03 도형의 이동 부록. 도형의 기본 성질2015 개정교육과정 반영, 2018년 고1 적용 이해하기 쉬운 개념 설명과 차별화된 묶음 예제로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며, 사고력을 높이는 코드M 특강과 실력 문제로 구성된 개념 기본서입니다. [이해하기 쉬운 개념 설명] 간결한 문장으로 개념을 설명하여 읽기 편하게 구성하였고, 구체적인 예를 통해 원리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념 학습 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문제를 제공하였습니다. [차별화된 묶음 예제와 사고를 열어주는 연구+유제] 비슷한 유형의 문제나 해결 방법이 유사한 문제들을 하나의 주제로 묶어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유사 문제나 변형 문제를 유제로 제공하여 해당 주제에 대한 충분한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소단원별 연습 문제] 소단원에서 꼭 알아야 하는 핵심 문제들을 1단계와 2단계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수준을 한 단계 UP! 코드M 특강과 실력문제] 사고력 확장에 도움을 주거나 수능 문제와 관련된 주제를 코드M 특강으로 선별하였습니다. 실력을 한 단계 높이고 싶은 학생들을 위하여 해당 단원과 연계된 기출 문제 등을 엄선하여 실력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어른이 되기 전에 알아야 할 우리속담 - 하
종합출판범우 / 송정해 (엮은이) /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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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출판범우청소년 인문,사회송정해 (엮은이)
현대시의 확장을 통해 한국어 교육 방법을 꾸준히 연구해온 송정해 박사의 속담이야기를 담았다. 알차고 풍부한 속담사전이 되도록 가나다 순으로 속담들을 가려뽑아 실었으며 상권에는 1000개의 속담을, 하권에는 1300개의 속담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였다. 속담은 학교 교육이 이르지 못하는 ‘지혜의 세계’로 학생들을 이끌어 준다. 그래서 속담을 많이 익히고 활용하는 청소년들이 남다르게 여겨지기도 한다. 말에서 ‘말맛’을, 글에서 ‘글맛’을 내는 최상의 재료 중 하나가 속담이라 할 수 있다. 속담은 세상의 일들을 짧게 압축시킨 말이라서, 그것을 충분히 이해하려면 오랜 시간 가슴과 머릿속에서 굴려가며 깨우쳐야 한다.▨ 머리말 5 ㄱ 11 ㄴ 51 ㄷ 63 ㅁ 83 ㅂ 103 ㅅ 129 ㅇ 171 ㅈ 201 ㅊ-ㅍ 229 ㅎ 249현대시의 확장을 통해 한국어 교육 방법을 꾸준히 연구해온 송정해 박사의 속담이야기- (하권) 1300편 수록 속담은 학교 교육이 이르지 못하는 ‘지혜의 세계’로 학생들을 이끌어 준다. 그래서 속담을 많이 익히고 활용하는 청소년들이 남다르게 여겨지기도 한다. 말에서 ‘말맛’을, 글에서 ‘글맛’을 내는 최상의 재료 중 하나가 속담이라 할 수 있다. 속담은 세상의 일들을 짧게 압축시킨 말이라서, 그것을 충분히 이해하려면 오랜 시간 가슴과 머릿속에서 굴려가며 깨우쳐야 한다. 유소년과 청소년들에게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하여 상상력과 창조력을 기르게 하는 것은 물론, 현실감을 높여주고 처세술도 가르쳐 준다. 그런 과정에서 커가는 이들이 다만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변해” 간다. 그래서 지혜로운 자식을 보고 싶으면 꾸준히 속담을 익히도록 해야 한다. 이 책은 상 · 하권으로 알차고 풍부한 속담사전이 되도록 가나다 순으로 속담들을 가려뽑아 실었으며 상권에는 1000개의 속담을, 하권에는 1300개의 속담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였다.“똑똑한 자식을 두고 싶으면 속담 공부부터 시켜라” 하는 말을 종종 듣게 됩니다. 괜한 말이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속담은 학교교육이 이르지 못하는 ‘지혜의 세계’로 학생들을 이끌어 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속담을 많이 익히고 활용하는 청소년들이 남다르게 여겨집니다. 말에서 ‘말맛’을, 글에서 ‘글맛’을 내는 최상의 재료 중 하나가 속담이니까 그럴 수밖에 없지요. 속담은 세상의 일들을 짧게 압축시킨 말이라서, 그것을 충분히 이해하려면 오랜 시간 가슴과 머릿속에서 굴려가며 깨우쳐야 합니다. 유소년·청소년들에게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하여 상상력과 창조력을 기르게 하는 것은 물론, 현실감을 증강시켜주고 처세술도 가르쳐 줍니다. 그런 과정에서 커가는 이들이 다만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변해 갑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자식을 보고 싶으면 꾸준히 속담을 익히도록 하라”고 말해야 할 것입니다.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익혀야 할 속담사전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속담에 관한 수많은 책들이 이미 출간되어 있는데, 또 하나를 보태니 책을 읽지 않는 세태에 별로 달갑지 않게 여길 것이 뻔합니다. 그러나 기왕의 것들보다 훨씬 낫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 애를 많이 썼습니다. 다양한 그림과 색깔로 유혹하는 대신, 알차고 아주 풍부한 속담사전이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유치원생으로부터 초등학교 학생, 중·고등학생들까지 익히면 좋을 속담들을 가려 뽑고, 이해하기 쉽게 해설했으며 ‘비슷한 속담’과 ‘반대 속담’까지 곁들어 놓았습니다. 이 사전에는 총 2,300개의 속담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상권에는 유치원, 초등학생들 수준에 맞는 약 1,000개의 속담이 모아져 있고, 하권에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1,300개 정도의 속담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정도의 속담을 익힌다면 아마도 상당한 지식이나 지혜를 갖춘 어른들보다도 나은 수준이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일급 소설가들이 그들의 작품 전체 속에서 활용하는 속담의 수가 2,000 ~ 2,500개 정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학교 교육은 지혜는커녕 지식도 아주 단편적인 것을 줄 뿐입니다. 여기에 길들여지면 ‘예지적 인간’이 되기 어렵습니다. 속담은 조상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깨친 지혜의 말입니다. 인간의 심리와 습관의 문제뿐만 아니라 나라의 정치와 경제, 역사와 풍속까지 실로 취급되지 않은 부분이 없을 정도로 풍성한 지혜의 보물창고입니다. 속담은 유효기간이 없습니다. 지금도 새로운 속담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속담이라는 ‘지혜의 샘물’을 충분히 마시면 유소년, 청소년들의 삶이 아주 건강하고 풍성하게 펼쳐질 것입니다. 이 속담사전이 여러분들의 삶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대생의 하루는 달랐다
현익출판 / 전국 의대생 13인 (지은이) / 2026.02.03
20,000원 ⟶ 18,000원(10% off)

현익출판청소년 학습전국 의대생 13인 (지은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보다 한 단계 앞의 질문에서 출발한다. 전국 의대생 13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왜 어떤 학생들은 끝까지 공부를 이어갈 수 있었고 어떤 학생들은 중간에 포기했는지에 대한 답이 공부법이 아니라 생활 관리에 있었다는 사실이 분명해진다. 최상위권 학생들의 하루는 특별해서가 아니라, 무너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었다. 공부와 휴식의 경계를 분명히 하고, 불안이 커질 때의 대응 방식을 미리 정해두며, 하루가 흐트러졌을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기준을 가지고 있었다. 이 책은 그들이 실제로 지켜낸 하루의 구조와 생활 습관을 구체적으로 담아냈으며, 흔들리고 지친 상태에서도 다시 공부로 돌아오게 만든 선택과 관리의 기록을 통해 공부를 끝까지 할 수 있게 만드는 삶의 방식을 전한다.들어가며 1. 실패에서 얻은 방향 전환의 계기 수험 여정|방향을 찾기까지 반복된 선택과 흔들림의 기록 공부 전략|공부는 양이 아니라, 방향과 전략의 문제다 생활 설계|강박 없이 이어가는 공부 생활의 설계법 멘탈 관리|공부는 결국 나를 지켜내는 일이다 2. 루틴으로 만든 실력: 아침 자습과 공부 습관 수험 여정|흔들리고 돌아오며, 나만의 길을 만든 여정 공부 전략|몰입과 질문, 스스로 흐름을 만든다 생활 설계|계획보다 흐름, 집중을 위한 유연한 생활 멘탈 관리|불안과 강박 속에서도 나를 다시 세운 마음의 기록 3. 공대 진학을 꿈꾸던 나, 선택의 전환점 수험 여정|정해진 길 밖에서 스스로 찾아낸 진짜 진로 공부 전략|다시 시작 속에서 완성해 간 나만의 학습 방식 생활 설계|하루를 설계하는 힘,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공부하기 멘탈 관리|나만의 속도로 버티는 공부 4. 감정을 흘려보내는 나만의 방법 수험 여정|일상에서 길을 찾고, 선택에서 답을 만든 공부 공부 전략|시험 앞에서 비로소 찾게 된 나만의 공부 방식 생활 설계|하루의 흐름을 설계하는 힘 멘탈 관리|나를 무너뜨리지 않는 멘탈 사용법 나에게 공부란? _이주현, 임도현, 강라엘, 김대연 5. 고2 때의 공백과 고3 때의 냉정한 판단 수험 여정|돌아가더라도 끝내 선택한 나의 길 공부 전략|나를 이해하는 것이 공부의 첫 기술 생활 설계|최적의 공부 리듬을 찾는 방법 멘탈 관리|공부를 계속하게 만든 마음가짐 6. 비교하지 않기, 스스로 위로하기 수험 여정|내신과 수능 사이, 방향을 다시 세우던 순간들 공부 전략|내게 맞는 공부를 다시 설계해 나간 시간 생활 설계|나만의 방식으로 하루를 만든 공부 습관 멘탈 관리|컨디션 변화를 관리하는 현실적인 태도 7. 공부는 성취의 재미를 느끼는 게임이다 수험 여정|학교 선택과 생활 방식이 만든 토대 공부 전략|꾸준함으로 만든 국영수의 탄탄한 기반 생활 설계|실전 같은 연습, 연습 같은 실전 멘탈 관리|기초를 단단히 쌓는 진짜 공부의 태도 8. 내 방식 없이, 정답만 따라간 1년 수험 여정|목표와 현실 사이에서 다시 길을 만든 시간 공부 전략|꾸준함과 사고력, 두 축으로 만드는 성적의 기반 생활 설계|공부 효율을 끌어올리는 생활 전략 멘탈 관리|집중력은 환경과 마음에서 만들어진다 나에게 공부란? _박현우, 배연재, 육준형, 신지승 9. 멘탈은 훈련으로 지킨다 수험 여정|쌓아 올린 경험이 실력이 되는 순간 공부 전략|약점과 강점을 직시하며 만들어낸 공부 방식 생활 설계|꾸준함을 지탱하는 하루의 구조 멘탈 관리|감정에 흔들리지 않기 위한 공부 태도 10. 나만의 속도로 천천히 나아가다 수험 여정|흔들림 속에서 방향을 다시 세우다 공부 전략|깊이 파고드는 몰입형 학습으로 돌파구를 찾다 생활 설계|하루를 단단하게 만드는 실전형 계획법 멘탈 관리|불안을 다스리며 만들어낸 나만의 리듬 11. 혼자서도 단단하게, 독학 재수의 리듬 수험 여정|흔들림 속에서도 끝까지 이어간 진짜 공부 여정 공부 전략|집중을 설계하고 환경을 조율하는 공부의 기술 생활 설계|계획은 단순하게, 집중은 단단하게 만들다 멘탈 관리|나만의 페이스를 만들다 12. 문과에서 이과로 전향, 새로 시작한 과탐 수험 여정|진로 선택과 학업 방향이 달라진 과정 공부 전략|과목별 접근법과 시험 대비 방식의 구조 생활 설계|하루를 설계하고 유지하는 실전 운영법 멘탈 관리|수험 과정에서 유지한 학습 태도 13. 작은 불씨가 큰 불꽃이 되기까지 수험 여정|고등학교 선택부터 입시 전략까지 공부 전략|내게 맞는 공부 방식과 실전 대비 전략의 구축 생활 설계|피로와 생활 패턴을 고려한 실용적인 하루 운영법 멘탈 관리|꾸준함을 지키기 위한 마음가짐 나에게 공부란? _강동석, 하보경, 이단비, 이동현 의대생들의 생활 습관 총정리의대생들의 대입 준비 생활은 달랐다! 최상위권이 되기 위한 공부법 & 수험생활 가이드 공부를 시작하기도 전에 지쳐버린다면 이 책을 펼쳐야 합니다. ★★전국 의대생 13인이 끝까지 공부를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생활 관리의 핵심을 담았다!★★ 의대 합격, 당락을 가르는 것은 하루를 관리하는 힘! 최상위권을 향해 나아가는 수험생들의 하루는 훨씬 길고 무겁다. 성적에 대한 압박은 상시적이며, 작은 흔들림 하나가 곧바로 불안으로 이어진다. 한 의대생은 “막상 의대에 와보니, 왜 성적이 좋은 학생들을 선발하는지 알 것 같았다”고 말했다. 끝까지 버티며 공부할 수 있는 사람만이 이 과정을 통과할 수 있어 보였다는 것이다. 그만큼 수험 기간에 무너진 하루를 어떻게 극복하느냐는, 성적만큼이나 중요한 요소다. 수험생들은 계획을 세우는 순간부터 실패를 걱정하고, 책상에 앉기 전부터 ‘이번에도 안 될지 모른다’라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이 책은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를 의지 부족이나 노력의 문제로 돌리지 않는다. 대신, 하루를 지탱하지 못하면 어떤 공부법도 제대로 작동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의대 합격생들의 실제 수험 생활을 통해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최상위권의 비결은 공부 방식이 아니라 생활의 구조다! 이 책은 전국 의대생 13인과의 오랜 대화와 조사를 바탕으로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다. 최상위권 학생들은 더 많은 시간을 공부하지도, 특별한 비법을 가지고 있지도 않았다. 대신, 공부하는 시간과 쉬는 시간을 명확히 구분했고, 하루가 흐트러졌을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기준을 가지고 있었다. 이 책은 그들이 하루를 어떻게 설계했고, 어떤 방식으로 생활을 관리했는지를 구체적으로 기록한다. 공부를 가능하게 만든 힘은 언제나 생활 관리에서 비롯되었다. 재수·삼수와 불안의 시간을 통과한 의대생들의 생생한 기록! 이 책에 등장하는 의대생들은 처음부터 강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군 복무 이후 다시 목표를 세운 사람, 이미 대학에 다니며 새로운 꿈 앞에서 막막함을 느꼈던 사람, 재수와 삼수의 반복 속에서 비교와 자책을 견뎌야 했던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모두 한 번 이상 흔들렸고, 때로는 완전히 무너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다시 하루를 붙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멘탈을 회복하는 방식과 생활의 기준을 스스로 만들어두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치열한 과정과 선택을 미화 없이 담아낸다. 특별한 하루보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반복할 수 있는 하루다! 《의대생의 하루는 달랐다》는 공부법 요약서가 아니다. 완벽한 루틴이나 이상적인 하루를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계획이 무너졌을 때 어떻게 복구할 것인지, 집중력이 바닥났을 때 무엇을 먼저 회복해야 하는지, 공부를 오래 지속하기 위해 어떤 생활 관리가 필요한지를 다룬다. 이 책이 말하는 핵심은 분명하다. 합격을 만든 것은 특별한 하루가 아니라, 포기하지 않게 만든 반복 가능한 하루였다.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 이미 한 번 실패를 경험한 사람, 이번에는 끝까지 버텨내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현실적인 기준과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이 책의 주요 대상 독자] - 모의고사 점수에 하루 멘탈이 통째로 흔들리는 학생 - 계획표는 매번 세우는데, 며칠 못가 무너지는 학생 - 오답 노트는 열심히 하는데 실수가 계속 반복되는 학생 - 공부할 때 집중이 자주 끊기는 학생 - 선행과 복습, 문제 풀이 순서를 못 잡아서 늘 불안한 학생 - ‘나만 뒤처진 것 같아’ 비교 때문에 공부가 더 안되는 학생 -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안 올라 답답한 학생 저는 엉덩이를 오래 붙이고 앉아 있는 것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스스로의 상태를 계속 파악하고, 집중이 흐트러지면 과목을 바꾸거나 쉬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자기 객관화’가 잘 되는 편이었습니다. 아는 내용은 유지할 정도로만 반복하고, 모르는 부분은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반드시 파고들어 해결하려 했습니다. 수험 생활에서 가장 힘든 점은 공부보다도 불안감이었습니다. 저는 멘탈이 강한 편은 아니었기 때문에, 매일 같은 루틴을 반복함으로써 마음의 안정을 찾고자 했습니다. 이 루틴은 저에게 어떤 기준이 되었고, 컨디션이 흔들려도 돌아올 수 있는 중심이 되어주었습니다. 6월 모의고사에서 전 과목 2등급을 받았을 때, 큰 불안을 느꼈습니다. 당시 성적은 제가 지금 다니고 있던 연세대에도 못 갈 수준이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큰 타격이 있었습니다.
하드 러브
메타포(보물창고) / 엘렌 위트링거 글, 김율희 옮김 / 200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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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보물창고)청소년 문학엘렌 위트링거 글, 김율희 옮김
마이클 프린츠 상 수상작이자 미국청소년도서관협회(YALSA) 추천 베스트 북, 국제독서협회 추천도서 등으로 선정된 바 있는, 엘렌 위트링거의 성장소설 『하드 러브』. 감정결핍에 여자에게 관심조차 없는 열여섯 살 남자 애 존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누구 하나 이해해 주는 사람 없이 외롭게 지낸다. 그런 그에게도 마침내 첫사랑이 찾아오는데, 상대는 바로 1인 잡지를 만든다는 공통 관심사를 지닌 마리솔이다. 하지만 그 둘은 사랑에 이를 수 없다. 존의 첫사랑운 하필이면 남자에게 관심이 없는 \'레즈비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존과 마리솔은 우정을 쌓으며 성별, 성적 취향, 태생, 환경 등 그 모든 것을 뛰어넘는 진실한 관계를 발견한다. 존은 자신을 절대 만지지 않는 엄마에 대한 애정 결핍과 자유로운 생활을 위해 가정을 버린 이기적인 아버지에게서 느낀 분노를, 마리솔은 친부모에게서 버려지고 커밍아웃 후 첫 연인에게서 버려져 갖게 된 상처와 불신을 치유하게 된다. 아픔만큼 성숙해 가는 등장인물들을 통해, 힘들었던 지난날들을 딛고 일어선 우리 자신을 재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하필이면, 첫사랑이 레즈비언이라니! 첫사랑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는 속설까지 있듯, 첫사랑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다. 첫사랑 이야기는 누구의 것이든 언제나 특별하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힘들고, 그 누구의 것보다 특별한 첫사랑 이야기가 있다. 『하드 러브』의 주인공 존은 감정결핍에, 열여섯 살 남자 애인데도 여자에게 관심조차 없었다.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누구 하나 이해해 주는 사람 없이 외로운 영혼이었던 존에게 드디어 영혼의 짝이 생긴다! 1인 잡지를 만든다는 공통 관심사를 지닌 마리솔을 만나게 된 것. 내면에 깊은 상처를 지닌 두 영혼은 서로 이해하고 교감하며 상처를 보듬어 가는 동안, 자신과 가정에 감춰진 진실을 발견하게 된다. 존은 거부할 수 없이 마리솔에게 빠져들지만, 그 둘은 사랑에 이를 수 없다. 마리솔은 처음부터 레즈비언이었고 변할 생각이 없으니까! 그러나 이 특별한 첫사랑 이야기는 비단 존의 것만이 아니다. 존이 온통 여자 생각으로 가득차 있는 여느 고등 학생 남자 애들과 다르고, 마리솔은 천재 레즈비언 입양아이지만, 이것은 또한 우리의 이야기다. 작가 엘렌 위트링거는 사랑 때문에 가슴 아파 본 사람이라면 그 누구에게나 공감되는 이야기를 소설 『하드 러브』에 풀어 놓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인생을 치료해 주는, 하드 러브! 이 소설은 단순히 ‘레즈비언 여자 애를 좋아하게 된 남자 애 이야기’가 아니다. 진실과 탈출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이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존과 마리솔은 우정을 쌓으며 성별, 성적 취향, 태생, 환경 등 그 모든 것을 뛰어넘는 진실한 관계를 발견한다. 그러면서 마음 속 깊이 지니고 있던 사람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을 씻어 버리게 된다. 존은 자신을 절대 만지지 않는 엄마에 대한 애정 결핍과 자유로운 생활을 위해 가정을 버린 이기적인 아버지에게서 느낀 분노를, 마리솔은 친부모에게서 버려지고 커밍아웃 후 첫 연인에게서 버려져 갖게 된 상처와 불신을 치유하게 된다. 거짓된 세상 속에서 진실하게 살고자 몸부림치는 이 젊은 영혼들은 사랑조차 뛰어넘는 진실한 관계를 보여 준다. 이러한 진실한 관계를 바탕으로 존과 마리솔은 탈출에 성공한다. 마리솔은 자신을 늘 감시하고 큰 기대를 거는 부모님에게서, 존은 부모님이 준 상처 속에 갇혀 스스로 괴물로 여기던 자기 자신으로부터. 독자들은 힘든 사랑을 겪으며 성숙해 가는 두 주인공과 함께 성숙해 가다가, 소설의 마지막에서 주인공들이 탈출을 향해 한 걸음씩 내딛는 것을 보며 스스로 지닌 문제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될 것이다. 존은 힘든 사랑을 겪으며, 누구에게나 감당해야 할 고통의 몫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아픔만큼 성숙해 가는 등장인물들을 만나며, 힘들었던 지난날들을 딛고 일어선 우리 자신을 재발견하게 된다. 이 소설은 사랑과 치유에 대한 완벽한 이야기다. 소설을 덮으면, ‘우리의 인생을 치료해 주는 사랑은 힘든 사랑이니까.’라는 노랫말이 마음 깊은 곳에 와 부딪힌다. 추천평 자신이 아웃사이더라고 느끼는 독자들에게 매우 좋은 작품이 될 것이다. - 미국도서관협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 등장인물들과 함께하다 보면 설득력 있는 그들의 이야기에 웃고, 울고, 조마조마해 하고, 화나고, 한숨을 내쉬다가, 마지막으로 감동받게 될 것이다. - 북 리스트 누구나 충분히 공감할 만한 성, 정체성, 사랑, 우정 등의 주제를 모두 다루고 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비현실적인 첫사랑에 사로잡힌 젊은 작가의 달콤씁쓸한 초상화가 감수성이 예민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 커커스 리뷰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스마트주니어 / 이광희 지음 / 20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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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주니어청소년 역사,인물이광희 지음
중학생을 위한 한국사 교과서 시리즈. 전쟁이 일어나게 된 원인과 시대 배경, 전쟁이 끝난 뒤 겪게 된 사회 변화 및 역사 이해를 돕는 역사 상식을 함께 배워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 13가지 중요 전쟁을 통해 우리 역사의 전체 흐름을 읽는다. 다채로운 사진, 당시의 전투 노선과 전쟁으로 인한 국가의 성쇠를 알 수 있는 지도가 함께 실려 있어 전쟁의 흐름과 함께하는 한반도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고조선과 한나라의 전쟁부터 6·25 전쟁까지, 우리 민족이 겪은 중요 전쟁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History 01 고조선과 한나라의 전쟁 기원전 109~108년 History 02 고구려, 백제, 신라의 3백 년 전쟁 4~6세기 History 03 고구려와 수나라, 당나라의 전쟁 598~645년 History 04 삼국 통일 전쟁 660~676년 History 05 후삼국 통일 전쟁 918~936년 History 06 고려와 거란의 전쟁 993~1010년 History 07 고려와 몽골의 전쟁 1231~1259년 History 08 임진왜란 1592~1598년 History 09 병자호란 1627~1636년 History 10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1866~1871년 History 11 갑오 농민 전쟁 1894년 History 12 항일 무장 독립 전쟁 1920~1945년 History 13 한국 전쟁 1950~1953년- 전쟁이 일어나게 된 원인과 시대 배경, 전쟁이 끝난 뒤 겪게 된 사회 변화 및 역사 이해를 돕는 역사 상식을 함께 배워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 13가지 중요 전쟁을 통해 우리 역사의 전체 흐름을 읽는다. - 다채로운 사진, 당시의 전투 노선과 전쟁으로 인한 국가의 성쇠를 알 수 있는 지도가 함께 실려 있어 전쟁의 흐름과 함께하는 한반도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 고조선과 한나라의 전쟁부터 6·25 전쟁까지, 우리 민족이 겪은 중요 전쟁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한국사를 바꾼 13가지 전쟁을 통해 우리 역사 전체의 흐름을 읽는다!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 대한민국까지, 한반도에 세워지고 무너졌던 수많은 나라의 역사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전쟁’입니다. 전쟁은 특히 정치·사회적인 부분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사건이었기 때문에 전쟁 이후의 각 나라의 상황과 역사의 색다른 흐름을 읽어낼 수 있지요. 이 책은 전쟁을 중요한 주제로 삼고 있지만 역사 교과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전쟁의 세부적인 사항에 머물기 보다는 전반적인 상황에 대한 서술을 중심으로 하여 통사로서의 한국사를 익힐 수 있습니다. 특히 한반도 내부에만 머무르지 않고 주변국과의 관계를 함께 살핌으로써 그들이 전쟁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접근하지요. 다채로운 사진과 당시의 전투 노선과 전쟁으로 인한 국가의 성쇠를 알 수 있는 지도가 함께 실려 있어 전쟁의 흐름과 함께하는 한반도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에서 일반인까지. 한국사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쉬운 역사책! 오랫동안 잡지사 기자로 활동하면서 역사책을 써 온 저자는 딱딱하고 건조한 교과서식 체제와 서술을 뛰어넘어, 청소년이 어떻게 하면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한국사와 만날까를 생각하며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중국의 ‘동북아공정’, 일본의 ‘역사 왜곡’, 잘못된 역사 교육 등 역사를 등한시했던 우리에게 갖가지 충격적인 내외의 사건들이 벌어지면서 다시금 역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이미 무너져 있는 근본을 다시 세우기에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청소년, 어른 어떤 연령층이든 문제없고, 여성이든 남성이든 성별도 관계없이 모두 읽을 수 있는 역사책이 절실히 필요하고, 그 책을 통하여 우리의 뿌리를 찾는 작업을 해야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도 있으면서도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역사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한국사에 대한 많은 학생의 반응은 어렵고 재미가 없는 것은 물론이며, 외울 게 너무 많아 힘들다는 것입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역사 교양 도서는 청소년이 읽기에 너무 어려운 어휘 및 개념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간혹 쉽고 재미있는 책이 있지만, 주변적인 이야기에 머무르거나 흥미성에 치중한 나머지 역사를 왜곡하는 경우도 있지요. 누구나 역사는 꼭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청소년들에게는 멀리 있는 높은 산 같은 존재였던 게 사실입니다.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는 지레 겁을 먹고 오르지 못할 산처럼 마냥 바라보기만 했던 역사에 한걸음씩 다가가기 위해 한국사를 바꾼 13가지 전쟁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갖고 있는 관심과 깊이, 그들의 언어 수준 등을 감안하여 만들었습니다. 꼭지마다 전쟁이 그 당시 정치 ·사회에 미친 영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읽을거리를 담았습니다. 2017년 수능 필수가 된 한국사를 공부하기에도 안성맞춤 2017년 수능부터 한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어 마지못해 역사를 공부하려는 학생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억지로 역사를 배워서야 제대로 된 공부가 될 리 없습니다. 역사야말로 근거와 그 흐름을 뚜렷이 알아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교과서도 충분하지만 가볍게 공부를 시작할 책으로 보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좀 더 재미있으면서 큰 흐름을 먼저 알 수 있도록 하는 역사책이 필요합니다. 스마트주니어의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는 이처럼 어려운 역사 교육에 대안을 제시하고, 먼저 큰 흐름을 익힌 다음 앞으로 더 깊게 공부할 수 있도록 그 내용을 구성하여 출간했습니다. 시험에 나올 법한 주요한 사건들에만 집중하지 않고 어떻게 그 사건까지 흘러 올 수 있었는지 인과관계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진 책입니다. 흐름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어려운 용어나 사건을 일방적으로 암기하는 것보다는 각 사건과 관련한 다양한 보충 설명과 사진, 지도를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담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글을 다양하게 제공하면서 좀 더 심도 있게 역사에 관한 고민을 나눌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고조선부터 한국 전쟁까지 방대한 한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핵심 한국사만 정리한 한국통사! 당대 최강국이었던 한나라에게 치욕을 안겨 줬던 고조선, 삼국을 통일한 천년 신라가 무너진 배경, 고구려가 동북아시아의 패자가 된 계기, 발해의 멸망으로 멀어져간 요동과 만주 지역, 거란, 여진과의 잦은 전쟁 및 몽골에 패해, 몽골의 사위 국이 된 고려, 임진왜란을 계기로 붕괴된 신분제도 및 그 위기 속에서 기존의 기득권 세력이었던 양반들이 그들의 이권을 챙기기 위해 유학을 보위하고 대의명분을 중요시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그로 인해 벌어진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쇄국과 개항의 갈림길에 놓인 조선 후기, 민족혼을 말살하는 식민지 지배 정책에 맞선 독립군, 한국사 비극의 시작인 분단 등과 같은 13가지 전쟁 선정하여 그 역사적 사건 내용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했습니다. 역사용어는 최대한 살리되, 쉬운 단어와 문장을 사용하고, 어렵거나 생소하거나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는 팁을 첨부했으며 사진과 지도 등 풍부한 시각 자료를 첨부하여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