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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인간 안나
주니어김영사 / 젬마 말리 글, 유향란 옮김 / 2008.12.05
9,800원 ⟶
8,820원
(10% off)
주니어김영사
청소년 문학
젬마 말리 글, 유향란 옮김
미래 사회의 인간 생명 윤리와 이기심을 다룬 디스토피아 소설! 우리가 사는 사회와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며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누리고 있는 자유와 특권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디스토피아 소설이란 현재의 문제점을 미래로 확장시켜 부정적이고 암울한 미래 세계를 그래냄으로써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소설을 말한다. 이 책은 현재에 만연하는 외적 아름다움에 대한 추구와 개인의 무한한 이기심을 2140년 영국이라는 무대로 확장시켜, 죽지 않는 장수약과 태어나면 안 되는 잉여인간이란 두가지 축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이 책은 개인의 신변사나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에 익숙해져 있는 청소년들에게 개인의 관심사에서 벗어나 인간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사과의 확장과 사회적 문제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안나 피터 안나 커비 나비 반점 핀센트 소장 세뇌 잉여인간 놀이 사라진 피터 한밤중의 독방 실크 속옷 증오 결심 소문 혹은 전설 친구 땅굴 탈주자 여름용 집 샤프 부인의 도움 런던으로 아가, 우리 아가 발각 잃어버린 일기장 피터의 파일 출생의 비밀 살해 분홍 알약 탈퇴자 안나 커비 옮긴이의 말조지 오웰의 이후, 디스토피아 소설 중 최고의 화제작! 2009년 프랑스 청소년 상상력 대상 수상! 디스토피아 소설이란 현재의 문제점을 미래로 확장시켜 부정적이고 암울한 미래 세계를 그려냄으로써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문학작품을 일컫는다. 대표적인 디스토피아 소설로 전체주의를 비판하면서 개인의 생활까지 통제하는 절대 권력의 부패를 탁월하게 형상화한 조지 오웰의 ≪1984년≫을 들 수 있다. 그 작품이 쓰인 연도는 1948년, 그리고 1984년 또한 과거가 되어 버린 지금, 영원할 것 같은 절대 권력이 무너지고 신용카드나 휴대폰, 각종 이메일로 인해 개인의 정보가 유출되는 현재를 돌이켜본다면 이 작품의 유효성은 이미 입증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60여 년이 흘러, 또 하나의 거대한 디스토피아 소설이 탄생했다. ≪잉여인간 안나≫는 현재에 만연하는 ‘외적 아름다움에 대한 추구’와 ‘개인의 무한한 이기심’을 2140년, 영국이라는 무대로 확장시켜 죽지 않는 ‘장수약’과 태어나면 안 되는 ‘잉여인간’이라는 두 가지 축으로 충격적인 내용을 펼쳐나간다. 영원히 살기 위해 ‘장수약’을 복용하는 대가로 새 생명을 거부하는 인간의 이기심은 그 어떤 가치보다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할 덕목으로 추앙받는다. 자신은 젊고, 영원한 것을 누리려 하면서 어린 생명의 존재는 ‘악’으로 간주하는 인간 욕심의 절정! 이 작품은 사람들이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는 상황 설정에서 보면 공상과학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작가는 이 소설은 주인공 안나의 ‘삶에 관한 이야기’라고 한다. 존재를 부정 당하고 당국에 세뇌되어 노예로 사는 한 소녀가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를 찾게 되는 과정이라고. 그렇다고 작가는 안나에게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 잉여인간에서 합법적 인간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했지만, 아직도 안나가 사는 세상은 잉여인간이 존재하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그 이후의 삶이 어떻게 펼쳐질지는 아마도 지금 우리의 삶이 어떻게 진행되어 갈지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닐까. ≪잉여인간 안나≫는 우리가 사는 사회와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며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누리고 있는 자유와 특권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하는 소설이다. 또한 과장이나 허풍이 없는, 담백하고 직설적인 문장으로 속도감 있게 사건이 전개되고 심심찮게 등장하는 예상치 못한 반전이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다음 장면을 궁금하게 만든다. 그 때문에 제법 두툼한 분량이지만 한 번 손에 들었다 하면 다 읽을 때까지 쉽게 내려놓기가 힘들다. 바라건대, 개인의 신변사나 소소한 일상의 말랑말랑한 이야기들에 익숙해져 있는 청소년들에게 모처럼 개인의 관심사에서 벗어나 인간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사고의 확장과 사회적 문제의식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나의 직업 : 미용사
동천출판 / 꿈디자인LAB (지은이) / 2021.11.25
18,000원 ⟶
16,200원
(10% off)
동천출판
청소년 자기관리
꿈디자인LAB (지은이)
인체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서비스 제공 및 관련 기기를 생산하는 미용산업은 날이 갈수록 그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2005년 약 3조 4천억원에 달했던 국내 미용산업의 규모가 2020년에는 약 8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동안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왔던 미용시장에 남성의 등장은 미용의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미용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흔히 헤어미용사를 떠올리지만 2000년대부터 급부상한 피부 미용사, 메이크업 아티스트, 네일 아티스트도 미용업의 일부이다. 손님의 얼굴, 머리, 피부 등을 손질하여 손님의 외모를 아름답게 꾸미는 영업이 미용업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미용업의 세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줌과 동시에 미용사 종류에 따른 직업적 특성을 잘 풀어내어 미용사가 꿈인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제1장은 미용업의 세계로 미용사의 역사와 미용사에게 필요한 적성, 미용 산업의 현황 등을 소개했다. 미용업은 다른 산업과 다르게 갖는 특수성이 있는데, 이를 보면 미용사를 이해하기가 훨씬 쉬워질 것으로 본다. 제2장은 미용사의 종류와 근무 환경으로 헤어미용사, 피부미용사, 메이크업 아티스트, 네일 아티스트를 직업별로 소개하였다. 각 직업별로 비슷하면서도 다른 특징을 볼 수 있어 미용업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 제3장은 미용사가 되는 길에 대해 소개했다. 우리나라 미용사 교육의 현황과, 자격증 시험, 면허 취득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다. 이 책에는 미용학교의 현황과 미용업에 관련된 법령들에 대한 자료도 수록되어있어 미용업에 종사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Part One: History 1. 미용의 역사와 미용사 2. 미용업의 특수성 3. 국내 미용산업 현황 4. 남성과 미용 Part Two: Who & What 1. 헤어 미용사 2. 피부 미용사 3. 메이크업 아티스트 4. 네일 아티스트 Part Three: Get a Job 1. 우리나라 미용사 교육 2. 미용사 자격증 시험 3. 미용사의 면허 4. 외국의 미용사 자격제도 Part Four: Reference 1. 미용 관련 학교 2. 위생관리 관련 자료 미용사를 꿈꾸는 사람을 위한 직업 정보 도서 《나의 직업 미용사》 “목적지가 없는데 무조건 버스를 타고 가라면 어디로 가란 말인가” ‘정보가 없으면 판단을 할 수 없고, 판단을 할 수 없으면 선택을 할 수 없다.’ ‘자신에 대한 이해는 진로교육의 시작이지 목적지가 아니다.’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활용할 진로 콘텐츠가 턱없이 부족했다. 직업 체험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장소 확보의 문제, 정보 결핍 등으로 많은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체험 장소가 확보되고 체계화되기 전, 우리 학생들이 먼저 간접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사전 학습교재가 필요했다. 유럽의 선진국처럼 우리나라도 직업을 자세히 소개하는 직업대백과사전 출간이 절실했다. 이 책은 학생 혼자서도 볼 수 있지만,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에게도 필요하고, 학생들 진로를 지도하는 선생님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이제는 자신의 진로를 사회나 부모님이 선택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따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하고 세밀한 정보가 필요하다. 이러한 필요에 따라 출간된 ‘행복한 직업 찾기 시리즈’는 직업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하여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줄 것이다. 행복한 직업 찾기 시리즈의 특징 1. 선호도가 높은 직업을 선정하여 통계자료, 법령, 학술적 분석 등 객관적 정보를 최대한 많이 수록하였다. 2. 현재의 청소년들이 사회에 진출하는 10년쯤 후 미래의 산업 변화와 선진국의 직업 및 산업 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3. 직업인 개인이 느끼는 감상적 정보보다는 사실적이고 과학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4. 생계 위주의 직업이나 지엽적 직업은 배제하고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진로 정보를 제공한다. 5. 객관적인 정보들을 취합해 직업의 장점과 단점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자 노력한다.
목마와 숙녀
예가 / 예가 편집부 엮음 /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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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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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
청소년 학습
예가 편집부 엮음
PART 1 박인환 기적의 현대 목마와 숙녀 세 사람의 가족 낙하 회상의 긴 계곡 일곱 개의 층계 센티메탈 쟈니 밤의 노래 검은 신이여 눈을 뜨고도 십오일 간 행복 거리 태평양에서 어느 날 새벽 한시의 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 한줄기 눈물도 없이 고양에 가서 서부전선에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할 때 세월이 가면 가을의 유혹 나의 생애에 흐르는 시간들 불행한 샹송 열차 장미의 온도 PART 2 정지용 향수 호수 1 백록담 유리창 1 유리창 2 다알리아 바다 1 바람 1 바다 9 나무 말 무서운 시계 비 비극 비로봉 1 새빨간 기관차 장수산 1 시계를 죽임 인동차 카페 프란스 할아버지 해바라기 씨 PART 3 김영랑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언덕에 바로 누워 오-매 단풍 들것네 함박눈 노래 꿈밭에 봄마음 아지랑이 무너진 성터 언덕에 누워 바다를 보면 가늘한 내음 내 마음을 아실 이 모란이 피기까지는 오월한 불지암 마당 앞 맑은 새암 황홀한 달빛 독을 차고 내 훗진 노래 수풀 아래 작은 샘 강물 가야금 금호강 오월 아침 PART 4 오장환 The last train 8월 15일의 노래 병든 서울 황혼 향수 소야의 노래 첫겨울 매음부 나의 노래 무인도 심동 어머니 서울에 오시다 모촌
사고와 논술
민음인 / 권종철 지음 / 2007.11.21
18,000
민음인
청소년 학습
권종철 지음
비판적인 읽기와 창의적인 문제 해결 과정이 제대로 선행되어야 좋은 논술문을 작성할 수 있다. 따라서 논술 대비에는 논리와 사고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통합 논술의 문제 유형을 19가지로 정리하였다. 수록된 문제는 문제에 대한 분석 및 해설과 함께 예시 답안이 수록되어 있어 스스로 답안 작성 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저자의 말 통합 논술 만점 대비법 1.비판적 사고와 논술 1장|통합 교과형 논술의 정체 2장|왜 비판적 사고가 대안인가? 3장|비판적 사고란 무엇인가? 4장|언어적 자료와 비언어적 자료 2.논술 시험 문제를 해부해 보자 1장|제시문 1.제시문의 종류 2.제시문 간의 관계 2장|논제 1.내용 파악형 2.추론형 3.평가형 4.문제 해결형 3.내용 파악형 논술 1장|중심 생각 2장|요약 3장|맥락 4장|관점 5장|자료 해석 *실전 문제 *실전 문제 해설 및 예시 답안 4.추론형 논술 1장|명제와 논증 2장|논리적 귀결 3장|입증 4장|추정 5장|사례 제시 6장|다른 곳에 적용 *실전 문제 *실전 문제 해설 및 예시 답안 5.평가형 논술 1장|타당성 2장|정당성 3장|계획 평가 4장|비교 *실전 문제 *실전 문제 해설 및 예시 답안 6.문제 해결형 논술 1장|설명 2장|증명 3장|방법 제시 4장|상황 판단 *실전 문제 *실전 문제 해설 및 예시 답안
루시의 기억
별숲 / 권요원 (지은이) /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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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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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숲
청소년 문학
권요원 (지은이)
아름다운 청소년 28권. 인공 지능 로봇이 보편화된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사건이 펼쳐진다. 기자로 일하던 엄마의 실종으로 방황하는 소녀 가온이와 간병 로봇 루시를 둘러싸고 흥미로운 사건이 벌어지는 청소년 소설이다. 루시는 로봇을 생산하는 다국적 기업 코윌(Co-Will)에다 특별 주문해서 받은 간병 로봇인데, 실종된 엄마와 얼굴과 모습이 똑같게 만들어졌다. 엄마가 너무도 그리운 가온이는 프로그래머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자신의 두뇌 속 엄마에 대한 기억을 추출해 루시의 메모리에 입력한다. 엄마의 기억을 메모리에 입력받은 루시는 서서히 엄마처럼 말하고 행동하게 되는데...프롤로그 ...... 9 학교 폭력 위원회 ...... 14 특별 주문 ...... 25 이웃집 소년 ...... 38 살아야 할 이유 ...... 48 NCR_WA18 루시 ...... 58 엄마의 선물 ...... 69 교감 ...... 81 도플갱어 ...... 94 업데이트 ...... 106 메모리 액세스 ...... 118 Z박사의 연구실 ...... 131 성장의 임계점 ...... 146 작동 오류 ...... 158 특이점이 온다 ...... 170 미래가 올 것이다! ...... 183 컴뱃 시스템 ...... 196 영혼의 교차점 ...... 209 에필로그 ...... 222인공 지능 로봇에 인간의 기억을 이식하면 그 로봇은 자아를 가진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수년 전부터 국내에서 인공 지능 로봇을 다룬 청소년 SF가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며 활발하게 출간되고 있다. 예전에 인공 지능 로봇은 영화나 소설에서 등장하는 가상의 존재였지만, 급격히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기술 문명의 영향으로 인공 지능 로봇은 지금 현실 속에 존재하며, 21세기를 살아가는 인간의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회에서 인공 지능 로봇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이고, 그만큼 영향력과 존재감도 커질 것이다. 그런 이유로 미래 세상의 궁금함이 더욱 큰 청소년 독자들에게 인공 지능 로봇을 다룬 SF는 흥미로움 이상의 특별한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이러한 인공 지능 로봇에 대한 높은 관심을 충족시킬 청소년 SF가 별숲에서 출간되었다. 권요원 작가의 《루시의 기억》은 인공 지능 로봇이 보편화된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사건이 펼쳐진다. 기자로 일하던 엄마의 실종으로 방황하는 소녀 가온이와 간병 로봇 루시를 둘러싸고 흥미로운 사건이 벌어지는 청소년 소설이다. 루시는 로봇을 생산하는 다국적 기업 코윌(Co-Will)에다 특별 주문해서 받은 간병 로봇인데, 실종된 엄마와 얼굴과 모습이 똑같게 만들어졌다. 엄마가 너무도 그리운 가온이는 프로그래머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자신의 두뇌 속 엄마에 대한 기억을 추출해 루시의 메모리에 입력한다. 엄마의 기억을 메모리에 입력받은 루시는 서서히 엄마처럼 말하고 행동하게 된다. 엄마와 생김새와 말, 행동이 똑같게 된 루시를 로봇으로 봐야 할까, 실종된 엄마를 대체하는 인간으로 봐야 할까? 이야기가 전개되는 내내 ‘인간이 가진 기억의 의미’과 ‘인공 지능 로봇의 존재’에 대한 질문이 긴박한 사건들과 연결되어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흥미롭게 펼쳐진다. 마지막 부분에서 자신의 실존을 찾고자 하는 루시의 행동은 우리가 미래 사회에 만날 인공 지능 로봇을 현시점에서 진지하게 통찰해 보게끔 한다. 또한 《루시의 기억》은 엄마의 실종으로 현실에 적응하지 못한 채 학교에서 문제아로 낙인 찍힌 소녀 가온이가 간병 로봇 루시를 통해 아물지 않은 상처를 치유하고 상실감을 극복하는 성장 이야기이기도 하다. 엄마를 그리워하는 가온이는 엄마의 재현이라고 할 수 있는 AI 로봇 루시를 통해 성장통을 겪으며 이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아울러 이 책은 초고령화 시대, 간병 로봇이 활성화된 가까운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인간과 로봇’ ‘삶과 죽음’ ‘가족의 의미’ 등 현실적이고 보편적인 주제를 청소년들이 충분히 이해하고 논의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전염병 팬데믹 어떻게 해결할까?
동아엠앤비 / 김우주, 강규태 (지은이)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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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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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엠앤비
청소년 과학,수학
김우주, 강규태 (지은이)
전염병이란 무엇이고 왜 문제가 되는지, 무엇이 전염병을 일으키고 퍼지게 하는지에 관해 알아보고 이들 위협에 대해 인류가 어떻게 지혜롭게 대응해 왔는지를 정리하였다. 또한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돌연변이를 계속하며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어떠한 자세로 대처해야 하는지도 짚어 보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도 다양한 전염병이 인류 역사와 많은 상호 작용을 해왔다. 전염병은 한 국가의 발전을 가로막거나 심지어 멸망에 이르게 할 정도로 큰 영향을 끼치기도 했으며, 언론 통제나 식민 지배와 같은 역사적 상황이 전염병이 퍼지고 사망자를 늘리는 데 영향을 주기도 했다. 그러나 인류는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살아남아 지금의 문명을 이룬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역사의 경험을 숙지하고 현재의 의학 정보를 이해함으로써 코로나19 팬데믹에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는 힘과 위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해법을 이 책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작가의 말 1부 전염병이란 무엇인가 1장 인류와 전염병 2장 병원체 3장 감염 경로 4장 면역 5장 감염력과 독성의 지표 - 치사율과 감염재생산지수 꼭꼭 씹어 생각 정리하기 2부 주요 전염병 1장 말라리아 2장 천연두 3장 에이즈 4장 인플루엔자 꼭꼭 씹어 생각 정리하기 3부 전염병과 역사 1장 유럽의 역사를 바꾼 흑사병 2장 천연두와의 전쟁 3장 스페인 인플루엔자와 미국의 언론 검열, 그리고 3.1 운동 꼭꼭 씹어 생각 정리하기 4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중 해부 1장 코로나19의 유래 2장 전파 경로와 증상, 그리고 진단 3장 코로나19 팩트 체크 4장 변이 바이러스들과 향후 전망 꼭꼭 씹어 생각 정리하기 5부 코로나19 이후 전염병과의 싸움 1장 항생제와 항바이러스제 2장 백신 3장 전염병의 위협이 끊이지 않는 이유 4장 전염병에 대응하는 새로운 기술과 시스템 꼭꼭 씹어 생각 정리하기 맺음말 참고문헌인류의 역사는 전염병과의 전쟁이다 전염병은 세계 인류 역사를 크게 변화시켜 왔다. 의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의 전염병은 인간에게 있어 미지와 공포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전염병의 원인이 세균과 바이러스 같은 병원체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전염병은 우리가 극복해 내야 할 대상으로 바뀌었다. 실제로 전염병의 실체가 밝혀진 이후, 인류는 꾸준히 연구를 거듭하여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는 등 과거에 치명적이었던 여러 전염병을 이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가 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전염병이 여전히 인류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사실을 재인식하게 되었다.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 파괴,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지난 수십 년 간 많은 신종 전염병이 출현했으며 엄청나게 늘어난 인구와 도시화, 교통수단의 발달과 빠르게 진행된 세계화로 인해 지구 한쪽에서 발생한 전염병이 순식간에 지구 반대편까지 다다를 수 있게 되었다. 전염병에 대응하는 기술은 발전했지만 동시에 인류 역사상 가장 쉽게 전염병이 퍼질 수 있는 환경이 된 것이다. 이 책에서는 세균과 바이러스의 도전에 관해 인류가 어떻게 맞서 싸워 왔는지에 대한 역사를 살펴보고 전염병의 기본적인 원리를 이해해 구체적인 상황에 지식을 응용하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위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을 위한 필독서 이 책은 전염병이란 무엇이고 왜 문제가 되는지, 무엇이 전염병을 일으키고 퍼지게 하는지에 관해 알아보고 이들 위협에 대해 인류가 어떻게 지혜롭게 대응해 왔는지를 정리하였다. 또한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돌연변이를 계속하며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어떠한 자세로 대처해야 하는지도 짚어 보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도 다양한 전염병이 인류 역사와 많은 상호 작용을 해왔다. 전염병은 한 국가의 발전을 가로막거나 심지어 멸망에 이르게 할 정도로 큰 영향을 끼치기도 했으며, 언론 통제나 식민 지배와 같은 역사적 상황이 전염병이 퍼지고 사망자를 늘리는 데 영향을 주기도 했다. 그러나 인류는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살아남아 지금의 문명을 이룬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역사의 경험을 숙지하고 현재의 의학 정보를 이해함으로써 코로나19 팬데믹에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는 힘과 위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해법을 이 책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전염병을 이겨내기 위한 최선의 대책은 무엇일까? 저자 김우주 교수는 1990년대 말부터 지금까지 전염병에 관해 연구해 왔으며 국립보건원, 대한감염학회, 백신혁신센터 등 현장에서 전염병이 어떻게 나타나고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직접 지켜봐 온 국내 최고 권위자 중 한 명이다. 저자는 코로나19를 비롯한 전염병에 관한 최선의 대책으로 올바른 정보 습득을 우선적으로 꼽고 있다. 전염병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 정상적인 예방과 치료를 하지 못하여 병에 감염되고 다른 사람에게 전염을 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전염병과 관련된 정보 습득에 있어 수박 겉핥기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원리 이해, 지식 습득, 응용의 3단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저자가 수십 년에 걸쳐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전염병에 관한 원리 이해, 지식 습득, 응용을 넘나드는 유기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좋은 정보와 나쁜 정보를 가려내는 힘은 물론이고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배양해 전염병에 관해 깊게 이해하는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 것이다.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모두 느꼈겠지만, 여전히 전염병은 인류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힐 수가 있습니다.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 파괴,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지난 수십 년 간 수많은 신종 전염병이 출현했습니다. 게다가 엄청나게 늘어난 인구와 도시화, 교통수단의 발달과 빠르게 진행된 세계화로 인해 지구 한쪽 구석에서 발생한 전염병이 순식간에 지구 반대편까지 다다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염병에 대응하는 기술은 발전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전염병이 쉽게 퍼질 수 있는 환경이 된 것입니다.- 인류와 전염병 당시 런던에서는 도시에서 사용한 하수가 상수도로 유입되어 오염되는 일이 잦았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콜레라의 원인이 물의 오염 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나쁜 공기 때문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효과적인 대비책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스노우는 콜레라가 퍼진 지역이 어디인지, 어디서 몇 명이나 사망했는지를 지도에 정리하며 콜레라가 퍼지는 패턴을 찾았습니다. 바로 ‘감염 지도’를 만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스노우는 콜레라가 물을 길어내는 펌프를 중심으로 퍼졌다는 점을 발견해냅니다.- 감염 경로 만약 독성과 전염력이 모두 강한 병원체가 출현하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독성은 점점 약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외모와 성격이 조금씩 다르듯이 병원체도 개체마다 독성이 다른데, 독성이 강한 개체는 숙주가 금방 죽기 때문에 널리 퍼지지 못하고 독성이 약한 개체가 주로 퍼져서 결국에는 독성이 약한 개체가 점점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것은 대략적이고 장기적인 경향일 뿐이고, 시간이 지나도 전염력과 독성이 계속 강하게 유지되는 경우도 얼마든지 존재합니다.- 감염력과 독성의 지표
10대를 위한 친절한 토론 교과서
글담 / 김상현.이승현 글 / 20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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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
청소년 인문,사회
김상현.이승현 글
내신과 입시에서 토론과 면접이 강화된 시대 중고생에게 토론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최근 교육계의 키워드는 단연 ‘자기주도학습’이다. 교과서도 학생 참여 위주로 바뀌어, 실험이나 토론 등이 강화되었다. 또한 발표와 토론 등의 수행평가 점수가 내신 성적에 반영되는 비중도 더욱 커졌다. 한 마디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만큼 토론 점수도 내신 성적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자기주도 학습 전형과 입학사정관제가 실시됨에 따라 내신과 면접만으로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게 되었다. 자기주도 학습 전형의 경우 전국 72개 고등학교에서 실시되던 것이 2012년에는 120개 학교로 확대 실시된다. 이 중에는 일반고 40곳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과학고는 신입생의 절반 이상을 자기주도 학습전형으로 뽑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대학 입시에서도 입학사정관제가 실시되고 있을 뿐 아니라 연세대의 경우에는 2012년도 수시모집에서 토론과 면접만으로 학생을 선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상급학교 진학에 있어서 면접이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대두었다. 이제 중고생에게 토론은 단지 스펙을 늘리기 위한 노력이 아니라 상급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또 다른 방법이 된 것이다. 『십대를 위한 친절한 토론 교과서』는 이런 현실에 맞춰 출간한 자기주도 토론 교과서이다. 공동저자인 김상현·이승현은 학원에서 각각 10년, 5년간 언어영역과 논술, 독서 토론을 강의해 온 베테랑 강사이다.프롤로그 1장 고정관념 비틀기;토론은 00이다 토론은 주제가 있는 수다다 토론은 역지사지의 실천이다 토론은 자기관리다 토론은 자신감이다 토론은 열정이다 토론은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방법이다 토론은 리더십이다 토론은 음모론자의 친구이다 2장 몸풀기;토론을 위한 준비운동 수다로 시작하기 잘 들어주기 메모의 습관 공감대 형성하기 ‘우동집 시위설’ 토론의 예절 3장 달리기:말문이 트이는 토론 공식 말문이 트이는 제1공식: 첫 문장의 명사→가장 많이 나오는 명사=핵심어 말문이 트이는 제2공식: 핵심어+화자의 생각(긍정 또는 부정)=주제문 말문이 트이는 제3공식: 핵심어+자신의 생각+이유제시+부연설명=두괄식으로 말하기 말문이 트이는 제4공식: 주제문+이유+부연설명+주제문=양괄식으로 말하기 말문이 트이는 제5공식: 비유적 예시+이와 마찬가지로,따라서+주제=유추 말문이 트이는 제6공식: 상대방의 주장+그러나+자신의 주장+이유 제시+(자신의 주장)=반론 제시 4장 토론의 현장;토론의 유형과 토론대회 참가 노하우 인원별 토론 유형별 토론 주제별 토론 토론대회 참가하기 5장 필살기;토론에서 승리하는 비결 학습의 습관을 토론에서 활용하기 고전 정독하기 어휘력 높이기 부록 토론의 기초를 다지는 시상용어 토론에 자주 등장하는 고사성어 친절한 단어장* 토론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라! 6가지 토론 공식으로 배우는 토론 많은 학생들이 국어보다 논술을 어려워하고, 토론은 더더욱 어려워한다. 토론은 똑똑한 학생이나 책을 많이 읽은 학생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이런 고정관념을 깨고 ‘6가지 토론 공식’으로 토론을 배울 수 있는 토론 교과서이다. 6가지 토론 공식은 저자가 오랜 기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며 정리한 공식이다. 핵심어를 찾는 공식, 주제문을 찾는 공식, 두괄식으로 말하는 방법, 양괄식으로 말하는 방법, 유추하기, 반론하기 등 6가지 공식에 충실하면 누구나 쉽게 토론에 임할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공식을 설명하는 데만 그친 것이 아니라 그동안 진행된 토론대회와 논술대회 등의 주제문이나 예문을 통해 공식을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 읽기만 해도 토론 능력이 길러지는 책 이 책은 마치 토론을 하는 것처럼 구어체로 서술해 마치 누군가와 대화를 하듯 책을 읽을 수 있다. ‘토론은 주제가 있는 수다’라는 이 책의 정의를 실천하기 위한 일종의 장치이다. 뿐만 아니라 안락사, 동성애, 보편적 아름다움은 존재하는가? 등과 같은 주제 토론을 비롯하여 30분 배달제 폐지, 프랑스의 부르카 착용 금지, 리비아 사태 해결 전망 등과 같은 핫이슈들을 예로 들어 토론을 설명해 읽는 것만으로 토론 능력을 기를 수 있다. 그리고 중고생이 참여할 수 있는 토론대회, 토론대회에 참가하는 방법과 준비 노하우, 토론에서 승리는 비결 등을 자세하게 정리했다. 더 나아가 토론(논술)대회에서 자주 등장하는 시사용어와 고사성어, 헷갈리기 쉬운 단어까지 수록했다. 따라서 이 책을 혼자 책을 읽으며 토론을 연습하고 토론대회 준비까지 마칠 수 있을 것이다. * 토론은 최상의 자기주도학습법이다 아이비리그 등 명문대 학생 선발에서 가장 선호하는 학교 과외 활동 중 하나가 토론대회 참가 경력과 수상실적이다. 토론을 통해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대안을 찾아보는 경험이 매우 높게 평가되는 것이다. 이와 비교하여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민족사관고나 국제중과 같은 일부 학교에서만 토론식 수업이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자기주도학습이 강조되며 서서히 상황이 변화하였다. 토론식교육을 위해 교사들이 토론 연수를 받고 있고, 사교육계에서도 사고력 신장을 위한 토론식 수업을 진행하는 학원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토론은 정답을 찾아 암기하는 활동이 아니라 여럿이 함께 답을 만들어 가는 창의적인 활동이다. 상대방의 주장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과정, 그리고 자신의 주장을 설득하는 과정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 통합적 사고력,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더 나아가 수동적인 학생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학습에 임하는 자기주도적인 학습자가 될 수 있다.
십대에 익혀야 할 좋은습관 33
기원전 / 쑤샨 지음, 윤인정 옮김 / 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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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청소년 자기관리
쑤샨 지음, 윤인정 옮김
1.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펴고 성공의 초석을 다져라 2. 끊임없이 생각하는 습관을 통해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누려라 3. 위대한 발견의 씨앗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떠오르는 영감을 곧바로 기록하라 4. 보고, 듣고, 생각하며 예리한 관찰력을 길러라 5. 흥미의 씨앗을 뿌려 아름다운 결실을 맺어라 6. 긍정적인 사고는 아름다운 희망과 결과를 가져온다 7. 자신감은 성공을 향한 첫걸음이다 8. 용감하게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되라 9. 다른 사람을 바꿀 수는 없지만 자기 자신은 변화시킬 수 있다 10. 미소는 성공의 가장 아름다운 통행증이다. 11. 양심의 소리에 귀기울여 사과하는 습관을 길러라 12. 존중받고 싶거든 다른 사람을 먼저 존중하라 13.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워라 14. 참다운 아름다움을 보는 눈을 가져라 15. 관용은 대인관계를 원활하게 해주는 윤활유이다 16. 성실과 신용을 지키는 습관은 가장 순결한 마음의 꽃이다 17. 사치와 낭비를 없애고 근검절약하는 습관을 길러라 18. 눈앞의 작은 성공에 현혹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라 19. 행동하지 않는 생각은 공상이다, 바로 행동하라 20. 성공의 열쇠는 기회를 포착하는 데 있다 21. 절망과 좌절은 가장 훌륭한 학교이다 22. 인생의 여정에서 가장 큰 적은 자기 자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23. 시간의 주인이 되어 시간을 지배하는 법을 배워라 24. 작은 일이라도 집안일을 도와라 25. 책이라는 지식의 샘에서 인생의 지혜를 얻어라 26.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들게 하라 27. 컴퓨터에 중독되지 않도록 절제하여 사용하라 28. 건강을 해치는 술과 담배를 멀리하라 29. 충동적인 사랑이 아니라 순수한 우정을 다져라 30. 자기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는 습관을 길러라 31. 선생님의 수업방식에 적응하라 32. 바른 생활습관을 위해 어려서부터 준법정신을 길러라 33. 애국심을 길러 책임감과 자존감을 키워라인생을 결정하는 습관의 힘 나폴레온 힐은 이렇게 말했다. “습관은 사람을 성공시킬 수도 있고, 파멸시킬 수도 있다.” 습관은 성격을 만들고, 성격은 그의 인생을 결정짓는다. 습관이란 인생의 기초이다. 아울러 그 기초 수준이 앞으로의 인생에서 얼마만큼 발전할 수 있는가를 결정짓는다. 지금 어떤 습관을 갖고 있는가, 그것이 우리 청소년들의 발전 가능성과 미래의 인생을 결정한다. 습관은 연속성을 가지고 있어 청소년들의 학습과 생활에 큰 영향을 끼친다. 또한 성격을 형성하는 데도 영향을 미쳐 미래의 성패를 좌우하기도 한다. 따라서 어려서부터 기른 좋은 습관은 그의 일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흔히 청소년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라 일컫는다. 인생에서 누구나 거쳐 가는 한 과정인 이 청소년기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아마도 그들이 하는 고민들은 세계 어느 나라나 거의 비슷할 것이다. 그래서 먼저 세대를 살아간 어른들이 아이들이게 여러 이야기를 해주지만, 청소년들에게는 이런 얘기들이 어른들의 잔소리로만 여겨질 뿐 귀에 들어오지 않기 마련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자기계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천할 만한 좋은 습관 33가지를 엄선해 놓았다. 각 장마다 교훈이 될 만한 예화나 에피소드를 소개하여 청소년 여러분이 좋은 습관을 기르고 나쁜 습관은 고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리고 좋은 습관을 기르는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이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인생에 나침반이 되고 생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청소년 마음 상담소 세트 (전3권)
씨드북 / 스테이시 매카널티, 클레르 카스티용, 소피 리갈 굴라르 (지은이), 강나은, 김주경, 이정주 (옮긴이) /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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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청소년 문학
스테이시 매카널티, 클레르 카스티용, 소피 리갈 굴라르 (지은이), 강나은, 김주경, 이정주 (옮긴이)
청소년들이 고민하는 것들을 살피면서 어떻게 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안내하는 책들을 모아 구성했다. 외모, 진로, 친구 관계, 가족 관계 등 다양한 문제로 많은 청소년들이 고민하고 속상해하고 있다. <청소년 마음 상담소>를 읽고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처한 상황과 그들의 마음에 공감하면 어느새 마음이 단단해지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스스로 방향이 잡힐 것이다.4월에 세상이 끝나 내 귀를 잘 덮고 있는 머리카락 고슴도치 그녀들청소년들의 여린 마음을 어루만지는 <청소년 마음 상담소> 세트 <청소년 마음 상담소> 세트는 청소년들이 고민하는 것들을 살피면서 어떻게 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안내하는 책들을 모아 구성했어요. 외모, 진로, 친구 관계, 가족 관계 등 다양한 문제로 많은 청소년들이 고민하고 속상해하고 있어요. <청소년 마음 상담소>를 읽고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처한 상황과 그들의 마음에 공감하면 어느새 마음이 단단해지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스스로 방향이 잡힐 거예요. 1. 4월에 세상이 끝나 지구가 망해 버렸으면 좋겠다고요? 반가운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엘리너는 우연히 인터넷에서 지구와 소행성이 충돌한다고 주장하는 하버드 박사의 웹사이트를 발견한다. 이 와중에 하나뿐인 친구 맥은 내년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학교로 전학 가겠다고 한다. 학교에서 맥과 함께 지구 종말 대비 동아리를 만들고, 학교에서 제일 짜증 나는 아이 런던과 종말 대비 소식지를 만들면서 엘리너의 세상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하는 날, 엘리너는 어떤 세상을 맞이하게 될까? 2. 내 귀를 잘 덮고 있는 머리카락 새로운 규칙: 절대로 몸을 웅크리지 말 것! 수진은 항상 입을 다문다. ‘내 생각을 절대로 남에게 말하지 말 것!’ 그건 수진의 규칙이다. 그리고 누가 말을 걸면 대답하는 대신 머리카락이 귀를 잘 덮고 있는지 확인한다. 귀에 착용한 보청기를 아무도 보지 못하도록 말이다. 그렇게 웅크린 채 살아가던 수진에게 어느 날, 일생일대의 사건이 불어닥친다. 3. 고슴도치 그녀들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에 가시를 세우고 사는 그녀들의 이야기 이혼 후 알코올 중독에 빠져 버린 엄마와 어린 동생을 돌보며 냉소적인 성격으로 변한 중2 ‘마리나’. 그리고 아빠의 언어폭력에 마음의 문을 닫고 책 속으로 도피해 살아온 사서 ‘쥐스틴’. 부모에게 상처받은 마리나와 쥐스틴, 두 여자의 회복과 연대의 이야기가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듯 섬세하게 표현되었다.
눈물토끼가 떨어진 날
한끼 / 서동원 (지은이)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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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서동원 (지은이)
《달 드링크 서점》에서 기발한 세계관과 감동적인 이야기로 큰 관심을 받은 서동원 작가가 첫 영어덜트 소설 《눈물토끼가 떨어진 날》을 선보인다. 눈물을 만들지 못하는 눈물토끼 ‘무토’와 감정을 꾹 참아온 소녀 ‘유리’가 만나 펼치는 이번 작품은,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며 성장해 가는 십대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감성 판타지다. 눈물의 세계에서 쫓겨나 지상에 떨어진 무토는 유실된 눈물을 회수하기 위해 유리의 도움을 구하고, 유리는 그 여정을 통해 처음으로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게 된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상처, 친구와의 갈등, 첫사랑의 설렘까지—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독특한 세계관 속에서 감정의 복잡함을 세심하게 포착해 낸다. 작가는 《눈물토끼가 떨어진 날》은 눈물을 약함이 아닌 용기의 표현으로 바라보며, 자신의 감정을 직면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성장임을 이야기한다.프롤로그. 눈물 재판 1. 첫 만남 2. 전학생 3. 소문 4. 로그함수 5. 새침데기 왕자 6. 염색 7. 감정 구슬 8. 숨겨진 교훈 9. 고장 난 수도꼭지 10. 껄끄러운 재회 11. 준비 12. 망각의 씨앗 13. 귤맛 슈크림 14. 약속 에필로그. 피자집 작가의 말눈물을 참으면, 지금 이 마음도 사라질까? 슬픔을 삼키는 소녀를 위한 마음 따뜻한 판타지 사람은 왜 감정이 복받칠 때 눈물을 흘릴까. 슬픔, 분노, 기쁨—마음이 극에 달할 때 터져 나오는 눈물은 어디서, 어떻게 오는 걸까. 《눈물토끼가 떨어진 날》에는 물방울로 이루어져 있는 ‘눈물토끼’들이 있다. 화가의 팔레트처럼 다채로운 빛깔의 몸으로 직접 눈물을 만드는 존재들. 그중 유일하게 새하얗고 보송한 털을 가진 토끼 ‘무토’는 태어날 때부터 눈물을 만들지 못하는 돌연변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 없는 현실 앞에서, 무토는 눈물 제조 대신 눈물 탱크를 관리하는 일을 맡게 된다. 비록 눈물을 만드는 일은 하지 못해도, 돌연변이여서 무리에서 동떨어져도, 무토는 눈물토끼로서 자긍심을 느낀다. 하지만 세상이 변해 사람들은 점점 눈물을 흘리지 않기 시작하자, 눈물의 소비는 줄어든다. 무토의 마음속에는 ‘눈물은 정말, 여전히 필요한 걸까?’ 하는 의구심이 생기고, 그 질문은 ‘눈물 유출’이라는 사건으로 이어진다. 눈물도 슬픔도 모두 버겁게 안고 있는 십대를 위한 서동원 작가의 첫 번째 영어덜트 소설 사실은 가치 없는 게 아닐까? 눈물도, 나도. -책 속에서 크라우드펀딩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달 드링크 서점》에 이어, 다시 한번 ‘토끼’를 모티프로 한 서동원 작가의 독창적인 상상 세계가 펼쳐진다. 작가의 첫 영어덜트 소설 《눈물토끼가 떨어진 날》은 감정 표현에 서툰 이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감성 판타지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이 작품은, 눈물토끼임에도 눈물의 가치를 의심하게 된 무토와, 아빠의 죽음 이후 마음을 닫아버린 유리의 여정을 따라간다. 유리는 엄마의 재혼이 아빠를 배신하는 일처럼 느껴지지만 그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한다. 또 한부모 가정이라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한 경험 때문에 절친인 미래에게조차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한다. 말하지 못한 진심, 조금 서툴지만 소중하게 지켜온 우정, 첫사랑의 설렘이 어우러진 이 이야기는 ‘눈물’을 매개로 십대들의 내면을 다층적으로 그려낸다. 눈물을 보이지 않는다고 강한 것이 아니며,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야말로 자기 자신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작품은 조용하지만 깊이 있게 말해준다. 어느 날, 토끼 귀를 한 소년이 내 앞에 나타났다. “눈물 수거하는 걸 도와줘. 이 눈물은 너한테만 반응해.” 아빠의 죽음을 계기로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온 고등학생 유리. 어느 날, 엄마의 새로운 연인을 만나게 된 자리에 따라갔다가 하필 같은 학교 학생과 마주치게 된다. 소문이 날까 봐 놀란 유리는 자리를 박차고 도망치고, 정처 없이 길을 헤매던 끝에 우연히 신비한 아쿠아리움에 들어서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토끼 귀를 단 소년 무토를 만난다. 무토는 눈물 세계에서 온 ‘눈물토끼’다. 사람들이 흘린 눈물을 회수하는 일을 맡고 있지만, 유실된 눈물은 주변인의 감정에 영향을 받아 괴물로 변질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무토는 눈물 회수를 도와달라며 유리에게 이런저런 현실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환상적인 아이템을 내세운다. 솔깃해진 유리는 무토와 함께 지상에 흩어진 눈물을 찾는 여정을 시작한다. 한편, 유리는 절친한 친구 미래에게조차 아빠의 죽음을 비밀로 하고 있다. 그런데 우연히, 전학생 초롬에게 엄마의 연인을 소개받는 자리를 들키고 만다. 유리가 뭔가를 숨기고 있다는 걸 알게 된 미래는 점점 서운함을 느끼고, 초롬은 전 학교에서 남의 비밀을 들춰내 악의적으로 이용했다는 소문이 도는 인물이다. 숨기고 싶은 사실과 들키고 싶지 않은 진심이 뒤엉킨 학교생활 속에서, 유리는 유실된 눈물을 찾고 우정도 지킬 수 있을까. “모난 것 없이 완벽하면 좋을 텐데. 강하면 슬픔도 잘 안 느낄 거잖아요. 무토는 그런 적 없어요? 약한 자기 모습이 참 싫고, 짜증 나고 그런 적. 전 가끔 그래요.” - 책 속에서 이 책은 우는 것이 약점이라 여기며 감정을 꾹 눌러온 독자에게 말한다. 눈물은 미숙함이나 연약함의 증거가 아니라, 자기 마음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는 용기라고. 등장인물들이 겪는 감정의 파도는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상처, 친구와의 갈등,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는 마음처럼 누구나 한 번쯤 마주했을 현실 속 감정들로 채워져 있다. 서로를 오해하고, 서운해하고, 때로는 멀어지기도 하지만 결국 진심을 마주하는 아이들의 여정과 말로 다 표현되지 않는 감정의 복잡함을 서동원 작가는 있는 그대로 포착해 낸다.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감정을 표현하기 어려운 이들이 있다. “이 정도는 참아야지”라며 스스로를 다그쳐온 이들에게, 이 이야기는 조용히 속삭인다. 감정은 숨겨야 할 것이 아니라, 돌보고 이해해야 할 ‘나 자신의 언어’라고. 《눈물토끼가 떨어진 날》은 지금 내 마음을 인정하는 법을 배워가는 성장담이자, 서툰 감정을 품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판타지다.슬픔 지수가 가득 찬 소녀가 있었다. 곧 눈물을 쏟으리라 판단했고, 소녀가 슬픔을 모두 흘려보내면 다시 채워줄 생각으로 무토는 눈물 탱크를 점검했다. 무토의 예상과는 달리 소녀는 단 한 방울의 눈물도 흘리지 않았다. 미간을 잔뜩 찌푸리고, 입술이 창백해지도록 깨문 채 거친 숨을 달래며 눈물을 삼켜냈다.‘바보처럼 울지 말자, 약해 보일 뿐이야. 멍청하게 굴지 말자.’눈물 탱크를 타고 전해진 소녀의 속내는 마모되고 초라해져 한계에 다다른 무토의 마음을 밀쳐 넘어트리기에 충분했다. “또한, 눈물은 단순한 물방울이 아닌 감정의 흐름이며 우리가 눈물을 만들고 사람들이 눈물로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생명의 순환과도 같다. 피고는 눈물토끼가 가진 신성한 책무를 저버리며 눈물의 가치를 크게 훼손하였으므로 다음과 같이 판결을 내린다.”유실한 눈물의 행방을 찾아 직접 회수하는 것. 그때까지 지상으로 추방되어 돌아올 수 없다는 내용이 이어졌으나, 무토의 의문은 여전히 풀리지 않았다. 그때 이상한 것이 눈을 사로잡았다. 그의 머리카락 위로 길쭉한 털 뭉치가 돋아 있었다. 놀이공원에 가면 다들 하고 다니는 동물 귀 모양 머리띠였다. 다른 점이 있다면 훨씬 반듯하고 털이 세밀해서 진짜 살아 있는 토끼 귀 같다는 것이었다. 반들반들한 윤기까지 났다.“너는….”눈이 마주친 순간 그의 눈동자가 일순간 커진 듯했지만 아주 잠깐이어서 착각인가 싶기도 했다. 내 시선을 느낀 그가 자신의 머리에 솟은 토끼 귀를 몇 번 움켜쥐었다 펴길 반복했다.
휴일을 파는 사람들
작은숲 / 조재도 (엮은이)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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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숲
청소년 문학
조재도 (엮은이)
충남과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고등학생들이 쓴 소설 중 '휴일을 파는 사람들', 'Right Hook' 등 9편의 소설이 들어 있다. 기존의 청소년 소설이 기성작가들이 쓴 것임에 반해 이 책에 실린 소설은 모두 고등학생들이 직접 쓴, ‘그들만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휴일을 파는 사람들 한아름 속죄 김승완 밀실 정민석 Right Hook 이교진 반창고 김지영 봄이 오는 소리 전진수 잠 윤정원 뻬로뻬로 사람들 이수련 폐어肺漁 ○○○〃기발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바탕으로 한 세상을 향한 그들만의 작은 언어〃 고등학생이 직접 쓴 소설 모음집, 이 책에는 충남과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고등학생들이 쓴 소설 중 , 등 9편의 소설이 들어 있다. 기존의 청소년 소설이 기성작가들이 쓴 것임에 반해 이 책에 실린 소설은 모두 고등학생들이 직접 쓴, ‘그들만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아름)은 출세나 성공하기 위해 휴일을 파는 사람들 이야기를, (이교진)는 천사동(달동네)에 살면서 예고에 다니는 주인공이 엄마에 대한 반항심으로 권투를 하게 되어, 미술대회가 있던 날 권투시합에 나가 챔피언을 도발해 시합에서 이기는 이야기를, (김지영)는 재혼하려는 아빠와 재혼녀 사이에서 겪는 나의 갈등 이야기이다. 이 책을 엮은 조재도(시인이자 소설가)는 “이야기의 전개가 자연스럽지 못하다거나, 유아적 상상력이 그대로 드러난다거나, 영화나 게임 만화의 영향이 걸러지지 않고 묻어나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기발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바탕으로 한, 세상을 향한 그들만의 ‘작은 언어’에 글을 읽는 누구든 가슴이 설레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한다. 그는 또 기발한 상상력의 원천은 “청소년기 이루어지는 신체 발달 특히 뇌의 발달과, 공부와 입시 스트레스에서도 자기 길(표현의 길)을 찾고자 하는 내적 열망, 그리고 하나는 스마트폰의 발달로 인한 그야말로 ‘스마트’해진 그들만의 감각과 감성”에서 온다고 말한다. 이 책에 실린 9편의 소설은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충남의 『미루』, 전남의 『상티르』라는 청소년 문예지에서 가려 뽑았다. 이 책에는 다음과 같은 9편의 소설이 실려 있습니다. ● 휴일을 파는 사람들 출세나 성공하기 위해 휴일을 파는 사람들 이야기. ● 속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고등학생으로 시위에 참여하여 형을 잃은 주인공과 시위 진압군으로 광주에 배치된 A가 ‘속죄’를 매개로 40년 전 항쟁 당시를 기억하여 떠올림. ● 밀실 현대인의 비루한 삶과 허위의식을 5개의 단막극 같은 이야기에 담아 보여 줌. ● Right Hook 천사동(달동네)에 살면서 예고에 다니는 주인공이 엄마에 대한 반항심으로 권투를 하게 되어, 미술대회가 있던 날 권투시합에 나가 참피언을 도발해 시합에서 이김. ● 반창고 재혼하려는 아빠와 재혼녀 사이에서 겪는 나의 갈등. ● 봄이 오는 소리 교실에서의 도난 사건들 소재로 주인공이 여고 시절에 겪었던 이야기. ● 잠 지루한 학교 교실에서 끝없이 쏟아지는 잠을 통해 죽음에 대한 무의식적 갈망을 표현. ● 뻬로뻬로 사람들 뻬로뻬로 별에 사는 노팅겔 씨가 해바라기 꽃 가게를 하는 메리에게 사랑을 느껴 벌어지는 여러 일들을 재치 있게 그려냄. ● 폐어(肺漁) 물이 흐려져 살 수 없으면 뭍으로 기어올라 다시 물에 들어가 헤엄칠 날을 기다리며 폐로 호흡하는 물고기를 나에 비유한 이야기.
넌 언제나 빛나
책이라는신화 / 조영주 (지은이) / 2025.07.30
14,000
책이라는신화
청소년 문학
조영주 (지은이)
펫로스 증후군을 겪으며 점점 위축되어 가는 빛나. 스스로 자따(자발적 왕따)로 살아가는 익현. 부유한 환경에서 자기중심적으로 자란 조빈. 각각 다른 문제와 상처를 지닌 세 아이가 비형랑 신화 속 ‘길달’을 만나면서 서로의 상황과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잃어버린 자신의 본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판타지 성장소설.프롤로그_ 몽이의 집 앞에서 1장. 너와 나 사이 2장. 벚꽃 예보 3장. 꿈을 따라 걷다 4장. 우연이 아닌 만남 5장. 다시 제자리로 에필로그_ 이렇게 해피 엔딩 작가의 말_ 몽이가 떠난 날“또 만나게 될 거야. 그러니 슬퍼하지 말고 행복해야 해!” 반려견을 떠나보낸 슬픔을 딛고 잃어버린 본모습을 찾아가는 찬란한 여정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좋았다면, 이 책 강력 추천! ★ 온라인 속에 갇혀 사는 요즘 아이들은 누군가와 소통하는 법을 점차 잊어 가고 있다. 소통의 부족은 곧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져 마음을 옥죄고, 이는 때로 우울과 불안, 자살 충동으로까지 번진다. 그렇게 네모난 교실에 틀어박힌 아이들은 점점 자신의 정체성을 잃고 서서히 시들어 간다. 마음의 짐은 성장하는 내내 무겁게 불어나지만 정작 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정해야 하는 시간 속에서 공감의 온기는 차갑게 식어 가기만 한다. 조영주 작가는 『넌 언제나 빛나』를 통해 SNS, 따돌림, 우울증, 자살 등 이 시대 청소년들이 마주한 현실에 깊이 공감하며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펫로스 증후군을 겪으며 점점 위축되어 가는 빛나, 스스로 자따(자발적 왕따)로 살아가는 익현, 부유한 환경에서 자기중심적으로 자란 조빈을 통해 각각 다른 문제와 상처를 지닌 세 아이가 서로 이해하는 과정을 그려 나간다. 그리고 이 여정 속에 비형랑 신화 속 변신의 귀재 ‘길달’이 매개의 역할을 하며 결국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건 누군가의 손을 잡아주고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는 ‘공감’이라는 걸 일깨운다. 『넌 언제나 빛나』는 『신화 속 주인공이 미래로 소환되었습니다』에 수록된 단편 「999번을 죽어야 귀신이 된다」를 확장한 작품으로, 조영주 작가의 장르적 색깔이 살아 있는 것은 물론, 신화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판타지, 성장이라는 장르를 넘나들며 깊은 울림을 주는 소설이다. 부디 이 소설이 지금 어딘가에서 움츠리고 있는 누군가에게 한 줄기 빛이 되길, 그리하여 또 다른 친구에게 먼저 손 내밀 수 있는 용기로 이어지길 바란다. 상실, 우울, 외로움, 시기, 질투…… 이 시대 청소년들이 차마 말하지 못하는 마음속에 품고 있는 어두운 감정들 주인공 빛나는 몇 달 전 갑작스레 반려견 몽이를 떠나보낸 뒤로 깊은 슬픔에 잠겼다. 중학교 입학식 날 자기소개를 하면서도 눈물을 쏟을 만큼 시도 때도 없이 울거나, 몽이의 집 앞에 앉아 오늘 있던 일을 늘어놓기 일쑤였다. 펫로스 증후군, 즉 빛나는 반려동물이 죽은 후 보호자가 경험하는 상실감과 우울의 증상을 겪고 있는 것이다. 그런 빛나에게 처음 손 내밀어 준 건 조빈이었다. 자기소개 때 우는 빛나를 보고 이상한 애 같다며 아이들이 웅성대자, 조빈은 얼른 일어나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절반이 된대.” 조빈이 빛나를 위로했던 건 그저 친구들에게 인기를 얻고 싶어서였다. 그러나 그 후로 자신이 아닌 빛나가 중심인물이 되자, 조빈은 아이들의 환심을 산 뒤 빛나를 왕따시키기에 이른다. 그렇게 빛나는 반에서 점점 소외되는 것을 느끼며 우울감에 잠식되어 간다. 한편 차익현이라는 아이가 전학을 오자 모든 아이의 관심이 그 아이에게 쏠린다. 그런데 익현은 헤드폰을 낀 채 혼자 다니거나 냉랭한 태도를 보인다. 조빈은 그런 익현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다음 왕따 타깃으로 삼는다. 빛나는 자신이 소외되었다고 느낀 순간 잔뜩 주눅 든 채 조빈의 눈치만 슬슬 보는 반면, 익현은 욕이 적힌 포스트잇이 등에 붙어도, 자신이 왕따인 줄 알아도 태연하다. 그런 익현의 모습을 바라보던 빛나의 머릿속에 불현듯 하나의 물음이 떠오른다. ‘어떻게 혼자 저렇게 다른 태도를 취할 수 있을까.’ 비형랑 신화 속 변신의 귀재 ‘길달’이 나타났다! 어둡고 움츠러드는 마음을 어루만져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만들어 가는 시간 반려견 몽이를 떠나보낸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반에서 왕따까지 당하자 빛나는 점점 학교에 가기 싫어한다. 그러다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며 신화숲공원으로 향하는데……. 그런 빛나 앞에 운명처럼 검은 반점의 사슴이 나타난다. 빛나는 몽이가 사슴으로 환생해 나타났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슴의 진짜 정체는 다름 아닌 ‘비형랑 신화’ 속 ‘길달’이었다. 『삼국유사』에 전해지는 비형랑 신화는 귀신이 된 진지왕과 도화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반신(半神) ‘비형랑’이 주인공이다. 귀신을 다스리는 능력을 지닌 비형랑은 왕의 명을 받아 귀신 ‘길달’을 불러내어 인간 세상에서 살게 한다. 그러나 인간으로 살아가는 일이 버거웠던 길달은 끝내 여우로 변해 달아나고, 결국 비형랑이 그를 붙잡아 죽였다고 전해진다. 여기까지가 전해지는 신화의 내용의 전부이고, 999번 죽어 진정한 깨달음을 얻어야만 길달이 본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는 벌을 받고 살아가야 한다는 설정은 조영주 작가가 상상해낸 것이다. 소설 속의 길달은 천오백 년이라는 시간 동안 소나무, 금개구리, 강아지, 고양이 등 다양한 모습으로 환생하면서 인간들을 도왔으나, 아무도 자신을 기억하는 이 없이 외롭게 지내 왔다. 그럼에도 외로움보다 더 두려웠던 건 결국 깨달음을 얻지 못했을 때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데 있었다. 길달은 처음으로 자신을 알아봐 주는 빛나의 곁을 지키며 위험에 처할 때마다 도와준다. 그러면서 익현과 조빈의 상처와 상황들을 알게 되면서 도와주려고 노력한다. 빛나와 익현, 조빈은 서로 다른 상처를 가지고 있지만, 길달과의 만남을 계기로 서서히 마음 문을 연다. 누군가를 이해하는 것, 손을 내미는 것, 그리고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 얼마나 어려우면서도 소중한지 깨닫기 시작한다. 『넌 언제나 빛나』는 빛나, 익현, 조빈이 길달을 만나며 서로의 어두운 마음을 어루만지고 함께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더 이상 외롭지 않게, 서로를 믿고 다시 빛날 수 있도록. 아픔 없이 성장하는 일은 없다. 어쩌면 잔뜩 움츠러든 지금이 가장 빛나는 순간이 될지도 모른다. 당장 우리에게 필요한 건 크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공감하려는 작은 용기다. 빛나, 익현, 조빈, 길달이 서로의 구원이 되어 주었던 것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 역시 먼저 마음을 열고 주변을 돌아보기를 바란다. 이 소설이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상처들을 딛고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만들어 가도록 도와줄 것이다. 빛나는 초등학교 때 친하게 지낸 친구들에게도 몽이의 죽음을 알리지 못했다. 친구들은 모두 몽이를 좋아했다. 잘못 이야기를 전했다가 온통 눈물바다가 될까 봐 염려스러웠다. 그런 빛나가 오늘 처음 만난 아이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을 리 없었다.“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절반이 된대.”조빈이 말했다.“이거, 우리 엄마가 자주 하는 말이야. 그래서 나는 무슨 이야기든 다 공유해. 기쁜 일을 말하면 다들 신이 나니까, 또 슬퍼도 금방 괜찮아지니까. 그러니 말해 봐. 마음이 훨씬 나아질 거야.”빛나는 조빈의 말에 바로 답하지 못하고 망설였다. 신화숲공원 중앙에는 거대한 저수지가 있어서 철새들이 자주 찾아 날아들었다. 봄이 되면 저수지 뒤편으로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것도 장관이었다. 작년에 빛나는 이곳에서 몽이와 함께 벚꽃 길을 걸었다.‘이제 함께 벚꽃을 보지 못하겠네.’빛나는 더 울적해졌다. 그때가 마지막이라는 걸 미리 알았다면 사진이며 동영상을 많이 찍어 놓았을 거라고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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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뱅크(DataBank) / 데이터뱅크 편집부 (지은이)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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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영희 / 박병상 (지은이) /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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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문,사회
박병상 (지은이)
생태계, 인류세, 생물 다양성, 기후 위기, 재생 에너지, 과학 기술, 녹색 도시, 식량 위기, 생태 문명 등 아홉 가지 주제를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녹색 미래에 대해 청소년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 준다.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생태계 파괴의 위험 신호를 살펴보면서 원인을 파악하고, 탄소 중립과 생태계 회복을 위한 대안을 모색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생물 다양성이 파괴되면서 수많은 생물이 멸종해 가고 있으며, 지구 생태계가 위기에 처했다고 말한다. 질병과 식량 부족, 생태계 파괴의 요인은 우리 인간의 탐욕이 불러왔다고 지적한다. 오늘날 위기에 처한 지구는 결국 우리 인간이 책임져야 한다고 말한다.머리말: 녹색이 일상인 삶을 위해 1부. 자연은 우리의 친구 1. 자연 생태계의 원리 약육강식은 없다 자연을 지배하는 공생 관계 지렁이는 행복하다 차이와 다름이 유지하는 생태계 2. 인류세의 등장 인간이 만들어 낸 재앙 지금은 인류세 다양성 상실이 불러온 위기 기후 위기는 생존의 문제 3. 갈 곳 잃은 자연의 생명들 봄, 화려한 생명의 계절 꿀벌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잃어버린 갯벌 풍경 생물 다양성을 지키자 자연이 가져다주는 행복 2부. 지구가 위험해요 4. 뜨거운 지구 빙하가 사라진다면 영화 속 재난이 현실로 가난한 사람에게 먼저 찾아온 재난 이제는 미래를 생각할 때 5. 재생 에너지의 미래 화석 연료 위에 세워진 현대 문명 착한 발전소 만들기 핵이라는 치명적인 에너지 대안 에너지를 모색하는 사람들 6. 기후 위기 시대의 과학 기술 사용법 기술이 바꿔 놓은 우리의 일상 과학 기술은 만능이 아니다 생명 공학의 윤리성 ‘개선’이 필요한 생명은 없다 지구를 위한 기술 3부. 우리가 꿈꾸는 녹색 미래 7. 녹색으로 거듭나는 도시 ‘사람의 얼굴’을 잃은 도시 도시와 소비 흙과 가까워지기 자동차 없는 도시 상상하기 미래 세대와 소통하는 도시 8. 눈앞에 다가온 식량 위기 400년 만에 찾아온 가뭄 석유로 키우는 먹거리 가축의 비극, 농산물의 위기 내 땅에서 자급자족하는 세상으로 9. 새로운 생태 문명을 꿈꾸며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학교에서 배워야 할 것 자연을 희생한 대가 미래 세대가 이끌 변화아홉 가지 주제를 통해 살펴본 우리가 꿈꾸는 녹색 미래 이 책은 생태계, 인류세, 생물 다양성, 기후 위기, 재생 에너지, 과학 기술, 녹색 도시, 식량 위기, 생태 문명 등 아홉 가지 주제를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녹색 미래에 대해 청소년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 준다.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생태계 파괴의 위험 신호를 살펴보면서 원인을 파악하고, 탄소 중립과 생태계 회복을 위한 대안을 모색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생물 다양성이 파괴되면서 수많은 생물이 멸종해 가고 있으며, 지구 생태계가 위기에 처했다고 말한다. 질병과 식량 부족, 생태계 파괴의 요인은 우리 인간의 탐욕이 불러왔다고 지적한다. 오늘날 위기에 처한 지구는 결국 우리 인간이 책임져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수많은 동식물이 생태계 안에 우열 없이 어우러지는데, 이러한 생태계의 그물망이 건강하게 유지될 때 그 안에 사는 사람도 건강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다양한 생물 종이 서로 돕는 생태계는 우리 인간 사회가 지향해야 할 모습이라고 강조한다. 성별과 나이, 정치와 종교를 차별하지 않는 사회, 나아가 문화, 인종, 학력을 구별하지 않고 다양한 문화와 개성을 존중하는 ‘생태 사회’를 만들자고 말한다. 나아가 생태계의 다양성을 보전하는 녹색이 일상인 삶을 살아야만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기후 위기를 극복하려는 것은 친환경이 옳기 때문만이 아니라 바로 인류의 생존 때문이라고 말한다. 실천과 연대를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순환하는 생태계, 개성을 배려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생태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수많은 동식물이 생태계 안에 우열 없이 어우러집니다. 이러한 생태계의 그물망이 건강하게 유지될 때 그 안에 사는 사람도 건강합니다. 그것이 바로 ‘자연스러움’, 즉 자연의 본질이에요. 다양한 생물 종이 서로 돕는 생태계는 우리 인간 사회가 지향해야 할 모습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성별과 나이, 정치와 종교를 차별하지 않는 사회, 나아가 문화, 인종, 학력을 구별하지 않고 다양한 문화와 개성을 존중하는 사회를 추구합니다. 바로 ‘생태 사회’입니다.
장사와 돈에 관련된 직업 1
빈빈책방 / 박민규 (지은이) /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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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빈책방
청소년 자기관리
박민규 (지은이)
상인과 회계사, 광고인이라는 직업이 얼마나 오래전부터 존재했는지 그 기원과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역사를 알아보고, 앞으로의 변화를 예측해본다.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을 위한 각 직업의 본질에 관해 생각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지식을 담고 있다. 이 시리즈는 인류 역사와 함께 수천수만 년을 거치며 발전해 온 가장 흥미롭고,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직업들의 역사를 다룬다. 피상적인 직업 정보가 아닌 인류 역사를 통해 각 직업이 어떻게 탄생하고 변화, 발전해 왔는가, 이 직업들이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해왔으며, 미래에 그 역할은 어떻게 변화할지를 예측한다. 이 시리즈는 청소년 독자에게 막연하기만 한 직업의 세계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그 본질에 다가가도록 하는 직업 진로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미래를 여는 경이로운 직업의 역사│내가 정말로 원하는 직업은 무엇일까? 들어가는 말│장사와 돈에 관련된 여러 직업 1부 물건을 세상에 유통하는 상인 상인의 탄생과 변화 고대 문명과 상업 그리스와 로마의 상인 고대 중국의 상인 고대 우리나라의 상인 전 세계적으로 교역하는 중세 상인 중세 유럽과 이슬람의 상업 대항해 시대가 열리다 본격적으로 발전하는 중국의 상업 변화하는 중국 상인의 지위 우리나라 고려와 조선 시대 상업과 상인 다양한 사상이 반영된 근대 상업과 상인 산업혁명 이후 상업과 상인의 변화 근대 중국의 상업과 상인 격변하는 세계와 만난 조선 상인 오늘날과 미래의 상인 누구나 될 수 있는 상인 미래의 상인 부록│온라인 상점의 주인 되기 2부 재물이 들고 나는 것을 기록하고 분석하는 회계사 회계사의 탄생과 변화 회계 기록을 시작하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회계와 회계사 중세 유럽과 이슬람의 회계 발전 동아시아 회계의 역사 정보 기술을 이용하는 근대 회계사 전문직이 된 회계사 근대 동아시아 회계의 역사 오늘날과 미래의 회계사 회계사가 하는 일 미래의 회계사 부록│어떻게 공인 회계사가 될 수 있나요? 3부 상품과 서비스를 세상에 알리는 광고인 광고인의 탄생과 변화 고대부터 중세까지 광고와 광고인 동아시아 광고의 역사 다양한 광고의 발전 20세기 이후 서양의 광고 동아시아 근대 광고 오늘날과 미래의 광고인 광고 전문가가 하는 일 미래의 광고인 부록│어떻게 광고인이 될 수 있나요? 교과연계 내용『장사와 돈에 관련된 직업 1: 상인·회계사·광고인』은 상인과 회계사, 광고인이라는 직업이 얼마나 오래전부터 존재했는지 그 기원과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역사를 알아보고, 앞으로의 변화를 예측해본다. 아주 오래전 사람들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대부분 물품을 자급자족하였다. 시간이 지나며 잉여 물품이 생기고, 기술이 발달하여 각자 맡은 일에 집중하여 분업하는 복잡한 사회가 되면서 사람들은 적당한 값에 서로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사고팔기 시작하였다.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과 서비스를 판매하여 이득을 남기는 상인이라는 직업은 이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되었다. 오늘날 상인은 인터넷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손님이 원한다면 지구 반대편까지도 물품을 보내주며 세상을 하나로 연결하고 있다. 또한 우리는 값을 치르는 수단인 돈을 잘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상업이 발달하며 복잡한 거래로 들고 나는 돈을 꼼꼼히 관리하는 일이 전문화 되어 회계사라는 직업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세상에 나온 새로운 물품과 서비스는 물론이고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야 하는 소식을 눈길을 사로잡는 효과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광고하는 광고인도 오늘날 아주 중요한 직업이다. 「미래를 여는 경이로운 직업의 역사」 시리즈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을 위한 각 직업의 본질에 관해 생각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지식을 담고 있다. 이 시리즈는 인류 역사와 함께 수천수만 년을 거치며 발전해 온 가장 흥미롭고,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직업들의 역사를 다룬다. 피상적인 직업 정보가 아닌 인류 역사를 통해 각 직업이 어떻게 탄생하고 변화, 발전해 왔는가, 이 직업들이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해왔으며, 미래에 그 역할은 어떻게 변화할지를 예측한다. 이 시리즈는 청소년 독자에게 막연하기만 한 직업의 세계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그 본질에 다가가도록 하는 직업 진로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온갖 것을 유통, 판매하여 우리의 생활을 풍족하게 만들어주는 ‘상인’ 오늘날 특정 직업을 가리킬 때 ‘상인’이라는 용어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상인’은 물건을 판매하는 모든 직업을 일컫는다. 등굣길에 준비물을 사기 위해 들리는 문구점 사장님, 친구들과 떡볶이를 사 먹으려고 갔던 분식집 사장님, 문제집을 사려고 간 서점 사장님 모두 상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상인’이라는 직업은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했다. 고대 문명이 막 발달하기 시작하던 시절, 인류는 농사를 짓고 모여 살면서 필요한 만큼 쓰고도 남는 잉여 생산물을 갖게 되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남는 생산물이 필요한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값어치의 물품을 교환하였다. 이 물물교환의 번거로움을 없애고자 일정한 값을 나타내는 수단인 화폐가 등장하였고, 상업이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각 지역에서 나는 생산품이 다르기 때문에 사람들은 더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사람들과도 교역하기 시작했다. 로마의 잘 닦인 도로는 교역 발전의 기반이 되었고, 사람들은 높은 산처럼 험난한 지형을 돌아가거나 넘어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자 바닷길까지 개척하였다. 오늘날 전 세계는 하나의 거대한 시장이 되었고, 여러 국가에 사업체를 두고 물품을 판매하는 다국적 기업도 생겨났다. 운송 기술과 물류 시스템의 발달로 해외에서 판매하는 물품이 단 며칠 만에 집에 도착하기도 한다. 판매와 구매가 이루어지는 장소도 온라인으로 옮겨졌으며, 게임이나 아바타 아이템 등 실물 없이 데이터로 이루어진 가상의 아이템을 사고팔기도 한다. 『장사와 돈과 관련된 직업 1: 상인·회계사·광고인』을 읽으면 상인이라는 직업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그 오랜 역사와 다채로운 전망을 알 수 있다. 판매하는 물품과 서비스의 종류는 달라져도, 사람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알아내서 좋은 품질의 물품을 확보하고, 잘 판매하여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한의 이익을 내는 직업의 본질은 변함없을 것이다. 이 책의 부록에서는 실제 온라인으로 물건을 판매하기 위해서 어떤 절차를 꼭 거쳐야 하는지도 소개하고 있어서 상인의 일, 물건 판매에 관심이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상업이 발달하며 전문 직업이 된 ‘회계사’와 ‘광고인’의 역사와 전망 앞서 직접 장사를 하는 상인이라는 직업을 알아보았다면, 장사를 돕는 직업들에 관해서 알아볼 차례이다. 사람들이 거래하는 물품의 종류와 양이 늘어나면서 거래 금액의 단위도 커졌다. 들고 나는 돈을 계산하는 일은 점점 중요해졌고, ‘회계사’는 전문 직업이 되었다. 회계사는 거래에서 오가는 금액을 정확하게 기입하고 관리하며,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은 얼마인지, 실제로 벌어들인 순수 이익은 얼마인지 계산한다. 그 외에도 혹시 계산이 틀린 부분은 없는지, 세금은 잘 납부하고 있는지 등 회계 감사를 하며, 더 많은 이익을 낼 수 있도록 컨설팅도 진행한다. 『장사와 돈과 관련된 직업 1: 상인·회계사·광고인』에서는 회계사라는 직업과 회계 방식이 발전해 온 역사를 살펴볼 수 있으며, 회계사가 실제로 하는 무엇인지, 회계사가 되기 위해서 가장 명심해야 하는 점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또한, 물건 판매를 위해서는 물건의 좋은 점을 널리 알려야 한다. 특히 오늘날처럼 다양한 상품이 시장에 나오는 시대에는 소비자에게 해당 물건의 존재를 알리고 다른 제품보다 뛰어난 점을 돋보이게 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한 광고를 제작하는 이들이 바로 ‘광고인’이다. 광고인에는 광고 기획자부터 미술 감독까지 여러 직업이 포함되는데, 하나의 광고를 만들고 사람들에게 선보이는 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협력하는지 알 수 있다. 벽보, 간판, 신문, 영상 등 광고의 형식과 매체가 변화했을지는 몰라도, 판매자가 소비자에게 물건의 좋은 점을 알리는 것을 포함해 널리 알려야 하는 내용을 사람들에게 노출한다는 그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광고의 목적은 무엇보다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사람들이 해당 제품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하는 것이다. 이처럼 창의력을 발휘하여 사람들의 눈길과 마음을 사로잡아보고 싶다면 광고인을 꿈꿔볼 만하며, 이 책은 그 꿈을 꾸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돈’을 벌기 위해 하는 일, ‘돈’을 다루는 직업 ‘돈을 버는 것’은 일을 하는 중요한 이유이다. 사람들은 고정 수입으로 경제적 안정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 화폐는 물건에 값을 매기고 편리하게 교환하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장사는 돈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상업이 발달하고 복잡해지면서 회계와 광고도 전문성이 있어야 하는 중요한 일이 되어 『장사와 돈과 관련된 직업 1: 상인·회계사·광고인』에 함께 엮었다. 온라인 거래 중계 플랫폼이 발달하여 오늘날 상인이 되기 어렵지 않고, 관심 있는 분야 소비자들의 욕구를 파악하여 장사를 시작하는 청소년 CEO들이 있다. 이처럼 물건을 판매하고 구매하는 데 관련 있는 직업들의 본질은 무엇이며, 내가 그런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이어지는 2권에서는 이보다 직접적으로 돈을 다루는 직업으로 은행과 증권·보험 업계의 직업을 다루었다. 경제와 금융에 관한 청소년의 관심이 갈수록 커지는 오늘날, 관련 직업에 관한 기초 지식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인류 역사 속에서 알아보는 각 직업의 본질과 가치 그리고 미래 나는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면서 살아갈까? 나는 무슨 직업을 갖고 싶은 걸까? 그 직업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실제로 하는 일은 무엇일까? 모든 일은 인류의 역사 속에서 필요로 인해 탄생했다. 이 세상에 쓸모없는 일은 없다. 사회는 사회 구성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일을 열심히 하므로 온전히 돌아가고 있다. 날이 갈수록 더욱더 빠른 속도로 과학 기술이 발전하고 사회가 변화하고 있다. 그에 따라 새로 생겨나는 직업도 많고, 없어지는 직업도 있다. 「미래를 여는 경이로운 직업의 역사」 시리즈는 단순히 각 직업이 하는 일 외에도 그 직업이 지금까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사회가 그 일을 필요로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미래 사회에서도 여전히 필요로 하는 일인지 알아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로마 시대 이전까지는 도매상, 소매상, 행상인의 구분이 없었다. 카라반에 참여한 상인은 도매상으로서 외국 상인과 물건을 거래하다가도 도시에 도착하면 직접 고객에게 상품을 파는 소매상이나 행상인이 되었다. 하지만 로마 시대에 들어와 훌륭한 도로가 만들어지고, 정해둔 장소에서 물건을 파는 ‘시장’이 발전하면서 도매상과 소매상이 구분되기 시작했다. 이런 손해를 막기 위해 1600년 런던의 상인들은 돈을 모아 동양과 교역을 담당하는 ‘동인도 회사’를 만들고, 여왕으로부터 15년간 교역을 독점하는 권리를 받았다. 동인도 회사는 방어를 목적으로 회사 자체의 군대를 모집해서 전쟁을 치를 수도 있었다. 1930년대 초반 서울의 인구는 약 40만 명이었고, 이중 13만 명이 직업을 가졌다. 직업인 중 약 30%에 해당하는 4만 명가량이 상업에 종사했다.
세계 지리 컬러링북, 지식을 그리다
사계절 / 조지욱 지음, 김미정 그림 /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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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청소년 인문,사회
조지욱 지음, 김미정 그림
육반구, 수반구, 동반구, 서반구, 남반구, 북반구 등 다양한 지구의 모습, 대륙과 대양, 세계 전도, 13개의 세분화된 대륙별 지형도, 98개국의 국기를 색칠할 수 있는 세계 지리 문화 컬러링북이다. 대륙별로 각 나라에 대한 지형 및 문화와 역사, 지리, 경제, 정치 등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정보와 지식이 컬러 도판과 함께 수록되어 있어 한 권으로 세계의 모든 것을 망라해 볼 수 있는 대백과이기도 하다. 육지와 바다, 동서남북의 방향 등 다양한 관점으로 본 지구의 모습, 대륙 이동, 13개의 권역으로 나뉜 세계의 지형도 등 다양한 세계 지도가 실려 있다. 지형도는 얼핏 복잡해 보이지만 같은 기호끼리 칠한다는 아주 단순한 법칙을 따른다. 범례의 기호를 따라 하나하나 차근하게 색칠하다 보면 어느덧 세계의 아름다운 지형과 마주할 수 있다. 집중력과 인내심을 길러 주고 만족감과 성취감을 충족시키는 것은 기본이다.작가의 말 4 어떻게 칠할까? 5 지구: 지구를 보는 눈 8 대륙 이동 11 지구의 대양과 대륙 12 세계에서 가장 큰 대륙, 아시아 14 동부 아시아의 특징적인 지형을 살펴보자 16 동부 아시아 지형 색칠하기 18 동부 아시아에는 어떤 국가가 있을까? 20 동부 아시아 지도와 국기 색칠하기 22 동남아시아의 특징적인 지형을 살펴보자 24 동남아시아 지형 색칠하기 26 동남아시아에는 어떤 국가가 있을까? 28 동남아시아 지도와 국기 색칠하기 30 남부 아시아의 특징적인 지형을 살펴보자 32 남부 아시아 지형 색칠하기 34 남부 아시아에는 어떤 국가가 있을까? 36 남부 아시아 지도와 국기 색칠하기 38 서남아시아의 특징적인 지형을 살펴보자 40 서남아시아 지형 색칠하기 42 서남아시아에는 어떤 국가가 있을까? 44 서남아시아 지도와 국기 색칠하기 46 중앙아시아의 특징적인 지형을 살펴보자 48 중앙아시아 지형 색칠하기 50 중앙아시아에는 어떤 국가가 있을까? 52 중앙아시아 지도와 국기 색칠하기 54 원주민이 사라진 대륙, 아메리카 56 북아메리카의 특징적인 지형을 살펴보자 58 북아메리카 지형 색칠하기 60 북아메리카에는 어떤 국가가 있을까? 62 북아메리카 지도와 국기 색칠하기 64 남아메리카의 특징적인 지형을 살펴보자 66 남아메리카 지형 색칠하기 68 남아메리카에는 어떤 국가가 있을까? 70 남아메리카 지도와 국기 색칠하기 72 문화를 선도하는 대륙, 유럽 74 북서 유럽의 특징적인 지형을 살펴보자 76 북서 유럽 지형 색칠하기 78 북서 유럽에는 어떤 국가가 있을까? 80 북서 유럽 지도와 국기 색칠하기 82 남부 유럽의 특징적인 지형을 살펴보자 84 남부 유럽 지형 색칠하기 86 남부 유럽에는 어떤 국가가 있을까? 88 남부 유럽 지도와 국기 색칠하기 90 동부 유럽의 특징적인 지형을 살펴보자 92 동부 유럽 지형 색칠하기 94 동부 유럽에는 어떤 국가가 있을까? 96 동부 유럽 지도와 국기 색칠하기 98 자원이 풍부한 대륙, 아프리카 100 북아프리카의 특징적인 지형을 살펴보자 102 북아프리카 지형 색칠하기 104 북아프리카에는 어떤 국가가 있을까? 106 북아프리카 지도와 국기 색칠하기 108 중남부 아프리카의 특징적인 지형을 살펴보자 110 중남부 아프리카 지형 색칠하기 112 중남부 아프리카에는 어떤 국가가 있을까? 114 중남부 아프리카 지도와 국기 색칠하기 116 사방을 대양과 마주하고 있는 대륙, 오세아니아 118 오세아니아의 특징적인 지형을 살펴보자 120 오세아니아 지형 색칠하기 122 오세아니아에는 어떤 국가가 있을까? 124 오세아니아 지도와 국기 색칠하기 126 도판 출처 128컬러링의 인기와 놀라운 효과 몇 년 전부터 컬러링북 전용 매대가 따로 마련될 정도로 컬러링에 대한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미국, 유럽 등의 서점가에서 비소설 분야 중 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컬러링북’이다.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 강화, 심신의 안정감 부여, 뇌의 젊음 유지, 성취감 부여 등 컬러링북의 놀라운 인기는 이미 입증된 컬러링에 대한 효과와 무관하지 않은 듯하다. 단순히 색칠만 하는 컬러링은 이제 그만! 컬러링, 지리를 만나다 이처럼 매력적인 컬러링에 지리 학습을 더한다면 어떨까? 얼핏 상관관계가 없어 보이는 두 분야에도 연결고리가 존재한다. 빈 공간을 칠하는 행위인 컬러링, 공간을 다루는 학문인 지리학, 바로 공간을 매개로 한다는 점이다. 색을 칠하기 위해서는 공간에 대한 이해가 필수이다. 주요 도시들을 손으로 짚으며 고도별로 층위를 나눈 세계의 지도를 집중해서 색칠하다 보면 심리적인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세계의 지형이 절로 체화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통합 교과의 표본, 지형도 컬러링 하나의 교과만을 지향하는 시대는 지났다. 지식을 분리된 교과 범주 내에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좌뇌, 우뇌 모든 부분을 전 방위적으로 활용하는 통합사고, 통합 교과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주요 교과에 오감을 활용하는 예체능 교과를 합치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지형도 컬러링이 그 중심에 있다. 지형을 이해하고 각 층위마다 어울리는 색을 선택해 미적인 감각을 발휘하는 것은 지구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학습하는 데 보다 효과적이다. 지도 컬러링이야말로 세계 지리와 미술 교과가 믹스된 통합 교과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숨에 이해하는 세계의 문화와 지리 《세계 지리 컬러링북, 지식을 그리다》에는 세분화된 대륙별 지형도 컬러링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국기 컬러링도 수록되어 있다. 각각의 국기 컬러링 옆에는 국기에 대한 해설이 수록되어 있어 나라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념, 상징들을 읽어 낼 수 있다. 또한 각 나라를 대표하는 랜드 마크와 유적지, 상징물에 대한 생생한 컬러 도판과 함께 세계 각국의 지형과 지리, 문화, 역사, 경제, 정치 등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정보와 지식이 함께 담겨 있어 감히 한 권으로 보는 세계 문화 대백과라고 할 수 있다. 최초로 출간되는 세계 지리 컬러링북 수많은 컬러링북이 출시되어 있지만 이처럼 세계 지도와 국기를 주제로 한 컬러링북은 최초로 출간되는 바이다. 세계의 나라와 국기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 스트레스를 풀고 싶지만 허투루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은 청소년, 지식과 교양을 쌓고 싶은 성인 등 모든 이들의 욕망을 《세계 지리 컬러링북, 지식을 그리다》가 만족시켜 줄 것을 기대해 본다. 책 소개 육반구, 수반구, 동반구, 서반구, 남반구, 북반구 등 다양한 지구의 모습, 대륙과 대양, 세계 전도, 13개의 세분화된 대륙별 지형도, 98개국의 국기를 색칠할 수 있는 세계 지리 문화 컬러링북이다. 대륙별로 각 나라에 대한 지형 및 문화와 역사, 지리, 경제, 정치 등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정보와 지식이 컬러 도판과 함께 수록되어 있어 한 권으로 세계의 모든 것을 망라해 볼 수 있는 대백과이기도 하다. 재미있게 칠하면서 익히는 세계의 지형 육지와 바다, 동서남북의 방향 등 다양한 관점으로 본 지구의 모습, 대륙 이동, 13개의 권역으로 나뉜 세계의 지형도 등 다양한 세계 지도가 실려 있다. 지형도는 얼핏 복잡해 보이지만 같은 기호끼리 칠한다는 아주 단순한 법칙을 따른다. 범례의 기호를 따라 하나하나 차근하게 색칠하다 보면 어느덧 세계의 아름다운 지형과 마주할 수 있다. 집중력과 인내심을 길러 주고 만족감과 성취감을 충족시키는 것은 기본이다. 세계의 국기들을 색칠하며 이해하는 각 나라의 문화 스포츠 경기나 행사 때 걸리는 만국기를 통해 보아 오던 세계의 국기들. 그중 98개국의 국기를 컬러링으로 만난다. 비슷해 보이면서도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각국의 국기들을 색칠하고 각 나라에서 중요시 여기는 상징과 문화, 관점에 대해 이해하면서 세계를 보다 가깝게 들여다볼 수 있다. 내가 직접 완성하는 세계 문화 대백과 사전 《세계 지리 컬러링북, 지식을 그리다》는 단순히 컬러링만 모아 놓은 책이 아니다. 각 대륙별로, 나라별로 문화, 역사, 사회, 지리, 경제, 정치 등의 상식이 함께 실려 있으며 생생한 도판들은 현장에 있는 듯 몰입감을 높여 준다. 컬러링만 완성해 놓으면 한 권의 세계 문화 대백과로도 손색이 없다.
Jokes 개가 농담하는 거 봤어?
현북스 / 루이스 새커 (지은이), 정재윤 (옮긴이) /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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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청소년 문학
루이스 새커 (지은이), 정재윤 (옮긴이)
10대를 위한 나의 첫 철학 읽기 수업
다른 / 박균호 (지은이)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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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청소년 인문,사회
박균호 (지은이)
위대한 철학자들의 생각을 통해 우리 일상과 사회문제를 짚어 청소년의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책이다. 18편의 굵직한 철학 고전은 친구 관계와 시험 같은 개인적인 고민은 물론 과학 윤리, 복지 제도 등 첨예한 이슈까지 망라한다. 예를 들어 칸트의 '형이상학 정초'에서 인권 개념과 민주주의가 자리 잡은 배경을 찾고, 엄격한 상벌 제도를 중요시한 '한비자'를 통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재난지원금 지급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다. '장자'에서는 동물 복지 문제를 끌어낸다. 책을 읽다 보면 단단한 사고력과 함께 삶과 사회를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세울 수 있다.들어가며 : 생활 속에서 매 순간 함께하는 철학 1장 생각과 감정 철학은 쓸모없는 학문일까?_ 《윤리형이상학 정초》 인간은 목적 그 자체다|철학이 바꾸어 놓은 평등한 세상|자본주의 사회의 철학 [또 다른 이야기] 바다를 한 번도 보지 못한 칸트 친구의 나쁜 습관, 지적해 줘야 할까? _ 《정신 현상학》 칸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헤겔|자신의 단점을 아는 것이 발전의 시작이다|남의 잘못을 지적할 때 주의할 점 [또 다른 이야기] 헤겔에게 화풀이한 쇼펜하우어 화, 참아야 할까? _ 《화에 대하여》 청소년들의 화|화는 참아야 한다|화를 참으면 병이 된다|현명하게 화내는 요령 [또 다른 이야기] 스승 세네카에게 자결을 명령한 네로 황제 2장 정치와 사회 악법도 지켜야 할까? _ 《소크라테스의 변론》 질문과 대화로 청년들을 가르친 소크라테스|소피스트라는 누명을 쓰다|사형 선고를 받다|악법의 희생자가 되다|소크라테스의 진짜 유언|악법도 법일까? [또 다른 이야기] 모든 것을 갖춘 완벽남, 플라톤 독서는 유익하기만 할까? _ 《쇼펜하우어의 행복론과 인생론》 베스트셀러라는 잡초|세상에 나쁜 책은 없다 [또 다른 이야기] 어머니에 대한 미움 가장 고유한 것이 가장 세계적일까? _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문화에는 우열이 없다|가장 고유한 것이 가장 보편적인 것이다|문화 제국주의를 경계하기 위해 [또 다른 이야기] 낙타, 사자, 어린아이처럼 님비, 정당한 권리 주장일까? _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배척과 단절은 모두의 불행으로 이어진다|지역 테니스장의 이기주의|우리 집 뒷마당에는 절대로 안 돼!|이기주의가 아니라 정당한 권리 주장이다 [또 다른 이야기] 두 번째 부인 안나와의 만남 전교생 무료 급식, 꼭 해야 할까? _ 《한비자》 무상 복지와 선별 복지의 대립|보편적 무료 급식을 해야 한다|선별적 무료 급식을 해야 한다 [또 다른 이야기] 한비자는 말더듬이였다 3장 선악과 정의 모두가 가는 길을 따라야 할까? _ 《도덕경》 남들이 가지 않는 길|전망 좋은 직업의 허구|강요하기보다 주체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적성과 흥미만을 좇아야 할까? [또 다른 이야기] 인간은 자연의 일부일 뿐 진정한 행복은 어떻게 얻을까? _ 《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레테, 제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이성에 충실한 삶|행복에 이르기 위한 능동적인 태도|중용의 덕|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에 대한 반론 [또 다른 이야기]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이었던 아리스토텔레스 동물을 기계처럼 다뤄도 될까? _ 《방법서설》 우리가 사는 세계는 진짜일까?|종교와 과학의 분리|동물은 기계다|동물에게도 영혼이 있다 [또 다른 이야기] 잠꾸러기 철학자, 데카르트 ‘소확행’은 무의미한 것일까? _ 《참회록》 인생의 공허함을 다루는 방법|문학도 예술도 쾌락의 도구일 뿐|소확행을 누리는 인생 [또 다른 이야기] 톨스토이와 아내의 다툼 결혼, 반드시 해야만 할까? _ 《맹자》 맹자의 결혼관|결혼율이 낮아지는 현실|소득이 높을수록 행복할까? [또 다른 이야기] 정도전에게 《맹자》를 권한 정몽주 4장 생존과 환경 노년, 외롭고 고단하기만 할까? _ 《노년에 관하여》 노년의 삶이 괴로운 이유|노년의 행복과 즐거움|노년에 얻는 깨달음|죽음의 공포는 어떻게 다스릴까? [또 다른 이야기] 행복한 노년을 이야기했지만 불행한 최후를 맞이한 키케로 꼭 통섭형 인간이 되어야 할까? _ 《논어》 머리로만 공부하는 헛똑똑이들|통섭형 인간|한 가지만 하기도 벅찬 현실|대학 수시 입학 제도의 맹점 [또 다른 이야기] 도스토옙스키의 양파 한 뿌리 첨단과학의 시대에 종교가 필요할까? _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 수도원에서 1,400년 넘게 잠들어 있던 책|우주는 자연이 만든 것이다|종교는 미신일 뿐이다|그래도 종교는 필요하다 [또 다른 이야기] 마키아벨리도 이 책을 필사했다 동물원의 동물은 행복할까? _ 《장자》 자유롭지만 척박한 야생의 삶|동물 복지에 힘쓰는 동물원|야생성을 빼앗는 동물원|척박함보다 더 위협적인 구속감 [또 다른 이야기] 왜 우화 형식으로 썼을까? 추억과 꿈은 아무런 힘이 없을까? _ 《팡세》 과거의 영광에 매달릴수록 불행해진다|위로가 고통을 덜어 줄까?|추억은 아무런 힘도 없을까? [또 다른 이야기] 파스칼의 내기 부록 :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 《한비자》에서 재난지원금 문제를, 《장자》에서 동물 복지를 읽어 낸다고? 통합형 논술에 유용한 철학 읽기 2021년 서울의 주요 대학 입시의 논술 경쟁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문이과 통합 수능이 시행되면서 폭넓은 전공 선택이 가능해졌고, 이에 따라 논술에 응시하는 학생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문이과 통합형 논술은 학생들이 꼭 대비해야 하는 새로운 입시 관문이 되었다. 논술에서는 다양한 과목을 넘나드는 융합적 사고가 중요하다. 《10대를 위한 나의 첫 철학 읽기 수업》은 위대한 철학자들의 생각을 통해 우리 일상과 사회문제를 짚어 청소년의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책이다. 18편의 굵직한 철학 고전은 친구 관계와 시험 같은 개인적인 고민은 물론 과학 윤리, 복지 제도 등 첨예한 이슈까지 망라한다. 예를 들어 칸트의 《형이상학 정초》에서 인권 개념과 민주주의가 자리 잡은 배경을 찾고, 엄격한 상벌 제도를 중요시한 《한비자》를 통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재난지원금 지급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다, 《장자》에서는 동물 복지 문제를 끌어낸다. 책을 읽다 보면 단단한 사고력과 함께 삶과 사회를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세울 수 있다.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끝장 토론과 연쇄 독서를 이끄는 추천도서 목록 수록 각 글의 끝에 있는 ‘사고력을 높이는 끝장 토론’에는 해당 주제와 관련해 더욱 폭넓은 사고를 이끌어 내는 논쟁적 질문들을 수록했다. 학교 현장의 독서 토론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이 질문들은 여러 사람의 다양한 생각을 듣고 의견을 나누면서 창의력과 사고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도록 이끌어 준다. ‘또 다른 이야기’에서는 철학자들의 괴팍한 습성을 비롯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한다. 철학자 헤겔을 미워한 쇼펜하우어는 자신의 애완견 이름을 헤겔이라 짓고 함께 산책할 때마다 엉덩이를 걷어찼다고 한다. 한비자는 말더듬이라는 약점 때문에 등용되지 못했다. 이러한 이야기는 철학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려 청소년 독자들을 연쇄 독서의 세계로 안내한다. 부록의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을 참고하면 더욱 쉽게 다음 책을 선택할 수 있다. 다른출판사 블로그에서 학생용/교사용 독후활동지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blog.naver.com/darun_pub) 독서 활동 수업의 교재로 활용하세요. 세상의 모든 읽기·쓰기와 친해지는 [10대를 위한 나의 첫 수업] 시리즈 [10대를 위한 나의 첫 수업] 시리즈는 10대 청소년의 눈높이와 관심사에 맞춤한 다양한 독서와 글쓰기 활동을 소개합니다. 종이 공포증을 극복하는 생활밀착형 글쓰기부터 실전 토론과 논술을 위한 조언까지, 청소년의 삶과 통하고 공부와 통하는 읽기·쓰기를 구체적으로 제안합니다.우리가 불합리에 맞서 싸울 수 있는 것도 바로 철학이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철학을 공부함으로써 우리는 비판적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고, 비판적 사고를 함으로써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철학이 인간 세상에 없었다면 우리는 분노를 모르고 복종과 예속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노예의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비판적 사고 능력이야말로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 주는 힘입니다._머리말 헌법에 명시된 대한민국 국민의 존엄성은 칸트에게 상당 부분 빚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칸트가 인간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해야 한다고 주장함으로써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인식을 심어 준 것이다. 만약 철학이 없었다면 오늘날에도 여전히 노예 제도가 남아 사람을 기계와 같은 존재로 대하는 일이 비일비재했을 것이다. 우리가 자신을 존엄하고 평등한 존재라고 인식하지 못하고 차별과 갑질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 채 살아간다면 이 얼마나 끔찍한 세상이 될까? 철학이 없다면 세상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_ 철학은 쓸모없는 학문일까? 《윤리형이상학 정초》(이마누엘 칸트) 말로 사람을 현혹했다거나 신성을 모독했는지 여부는 주관적인 기준에 따라 판단할 수밖에 없다. 이런 일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기 어렵고, 법 조항도 모호하기 때문이다. 자칫하다간 법 조항을 교묘히 악용해 억울한 희생자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악법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는 바로 악용되기 쉬운 모호한 법 조항에 있다. 과거 우리나라의 군사정권하에서도 국가보안법이 악법으로 악명을 떨친 사례가 있었다. 바로 인민혁명당 사건으로, 모호한 내용의 국가보안법 때문에 선량한 사람들이 졸지에 간첩으로 몰렸고 사형을 당한 사람도 많았다._ 악법도 지켜야 할까? 《소크라테스의 변론》(플라톤)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Vol.05 감염병 X, 바이러스와 인류
동아엠앤비 / 오혜진 (지은이) /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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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엠앤비
청소년 과학,수학
오혜진 (지은이)
2000년 대로 넘어오면서 신종 감염병의 출현 주기가 짧아지고 있다. 인류 또한 변화하는 바이러스에 적응하기 위해 빠르게 백신을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갖추어 가고 있다. 과연 인류를 구할 ‘만능 백신’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이 책을 통해 바이러스와 인류가 어떻게 공생하며 오랜 시간동안 함께해 왔는지, 그리고 인류는 미지의 바이러스를 퇴치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과학이슈 하이라이트>는 한 권에 하나의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 과학이슈11에서 하나의 주제를 20여 페이지에 걸쳐 설명했다면 이 책은 10배 더 깊은 내용을 다루는 것이다. 특히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에서 발로 뛰어 얻은 정보와 견해를 전달하는 만큼 다른 곳에서는 접하지 못할 새로운 지식들로 가득 차 있다.펴내는 글 · 4 들어가는 말 · 6 1부 인류와 함께해 온 감염병 - 근대 이전: 세균 감염병의 시대 · 16 - 20세기 이후: 감염병의 주범이 된 바이러스 · 28 2부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 코로나19 바이러스, 어디서 왔을까 · 42 -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 경로: 비말, 에어로졸, 접촉 · 49 -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침입과 증식 과정 · 52 -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례없는 감염력의 이유: 스파이크 단백질의 변화 · 54 - 코로나19, 어떻게 진단할까 · 57 - 코로나19 증상과 중증으로 발전하는 이유 · 65 - 완치 후에도 지속되는 코로나19 장기 후유증 · 71 - 진화하는 코로나, 계속되는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 · 75 3부 코로나19에 맞서는 무기, 백신과 치료제 - 패러다임의 전환, mRNA 백신 · 96 - 두 번째 주자, 바이러스 벡터 백신 · 103 - 후발주자, 합성 항원 백신 · 107 - 백신 접종으로 인한 이상 반응들 · 110 - 앞으로 출시될 코로나19 백신들은? · 117 - 부스터 샷과 백신 불평등 · 127 - 한시가 급한 상황, 기존의 약을 치료제로 다시 쓰다 · 133 - 급한 불을 끌 수 있는 항체 치료제 · 141 - 먹는 치료제 등장, 몰누피라비르와 팍스로비드 · 145 4부 팬데믹 이후 인류는 - 대유행에서 풍토병으로 가게 될까 · 159 - 미래의 대유행 예방할 코로나바이러스 범용 백신 개발 · 163 - 신종 감염병의 시대, 코로나 이후 ‘질병 X’에 대비하려면 · 167 - 인간 활동이 대유행과 신종 바이러스 출현의 원인 · 172 - 팬데믹 시대 가장 필요한 키워드: 하나의 건강(One Health) · 176 맺음말 · 182 참고문헌 · 184감염병 X, 인간을 위협하는 미지의 바이러스 과연 인류를 구할 ‘만능 백신’의 등장은 언제일까? 보건복지부는 2010년 ‘전염병’을 전염성 질환과 비전염성 질환 모두를 포함하는 ‘감염병’이란 용어로 변경한다고 공포했다. 또한 ‘전염’이란 단어에서 주는 불쾌감을 완화하려는 의도도 내포되어 있는 것 같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대유행을 통해 ‘감염’에 대한 공포가 커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유행의 원인을 분석해 보면 결국 우리 인간이 이러한 환경을 만든 장본인임을 깨닫게 된다. 다행히 전 세계 사람들의 노력으로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고, 나름의 공중보건을 통해 서서히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지의 감염병인 ‘질병 X’가 언제 우리 앞에 등장할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 새로운 질병의 등장은 자연스러운 자연의 섭리지만 그로 인한 희생자 수를 줄이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는 상당히 오랜 시간을 두고 진화한 병원체이다. 1930~1940년 대에 조류와 포유류에서 확인되었고, 1960년 대에는 사람의 호흡기 및 소화기에서 발견된 상당히 큰 집단을 이루는 바이러스다. 규모가 큰 바이러스라고 추정하는 이유는 알려진 숙주의 범위가 상당히 광범위하기 때문이다. 돼지, 닭, 개나 고양이, 그리고 박쥐에 이어 사람까지 그 범위가 매우 넓다. 2000년 대로 넘어오면서 신종 감염병의 출현 주기가 짧아지고 있다. 인류 또한 변화하는 바이러스에 적응하기 위해 빠르게 백신을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갖추어 가고 있다. 과연 인류를 구할 ‘만능 백신’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바이러스와 인류가 어떻게 공생하며 오랜 시간동안 함께해 왔는지, 그리고 인류는 미지의 바이러스를 퇴치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교양서와 화보집의 융합! 과학 콘텐츠 가이드 최고봉『과학이슈 하이라이트』 그 해에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과학이슈 11가지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소개해 주는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11’의 새로운 기획, 꼭! 알아야 할 과학 이슈 주제 하나를 ‘더 깊게, 더 넓게, 더 쉽게’ 라는 컨셉으로 설명하는 새롭게 탄생한 브랜드입니다. 과학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최신 과학 주제 하나를 선정해 상세한 설명과 풍부한 시각 자료를 담은, 화보집과 교양서를 하나로 합친 책입니다. 『과학이슈 하이라이트』의 특징 1. 더 깊게! 『과학이슈 하이라이트』는 한 권에 하나의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룹니다. 과학이슈11에서 하나의 주제를 20여 페이지에 걸쳐 설명했다면 이 책은 10배 더 깊은 내용을 다루는 것입니다. 특히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에서 발로 뛰어 얻은 정보와 견해를 전달하는 만큼 다른 곳에서는 접하지 못할 새로운 지식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2. 더 넓게! 과학 분야에서 최신 연구 결과는 매일 빠른 속도로 쌓여갑니다. 그러나 우리의 지식은 현실적으로 이를 충실히 반영하지 못합니다.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정보로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다양한 과학 기술을 발 빠르게 얻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키워드 검색 시에도 수 많은 관련 정보가 뜨기에 어느 것이 유익하고 최신 정보인지 판단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과학이슈 하이라이트』는 이러한 정보들을 전문가가 체계적으로 알기 쉽게 분류해, 읽는 것만으로 폭넓고 유익한 최신 과학 지식을 바로 흡수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3. 더 쉽게! 최신 과학을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보여주는 데는 친절한 사진과 인포 그래픽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최근 과학 기사일수록 이러한 시각 자료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과학이슈 하이라이트』는 매 쪽마다 귀중한 관련 사진과 풍부한 인포 그래픽을 넣어 내용 이해를 돕는 한편, 단순히 책장만 넘기는 것만으로도 재미를 느낄 수 있을 정도의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모두를 위한 원 헬스(One Health), 어떻게 실천할까? 코로나19로 원 헬스(One Health, 하나의 거강) 개념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는 인간, 동물, 환경의 건강이 서로 별개가 아니라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개념이다. 지구에 있는 모든 생명체는 공기, 숲, 바다, 강 등 환경과 자연을 공유할뿐 아니라 치명적인 병원체도 공유한다. 기후 변화, 세계화 등으로 질병 전파 위험은 더욱 커졌고, 더 새롭고 심각한 신종 감염병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 특히 신종 감염병 전파 경로가 동물이라면 ‘동물 건강’이 인간의 건강과 삶의 질을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자구책이 될 수 있겠다. 매년 11월 3일은 원 헬스의 날이다. 2016년 원 헬스적 상호 작용의 필요성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세계 3대 주요 원 헬스 단체인 원 헬스 위원회, 원 헬스 추진 자율 공익팀, 원 헬스 플랫폼 재단이 공동으로 협력하여 제정한 날이다. 인구가 증가하고 생활 반경이 넓어지면서 과거에 비해 더 많은 사람들이 동물과 밀접하게 접촉하여 생활하고 있다. 그렇기에 동물과 사람 사이에 질병이 전염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받고 있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2018년 보건복지부가 인수공통전염병대책위원회를 부처간 합동 조직으로 구성했다. 아직까지는 걸음마 단계이지만 보다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평가가 필요하다. 원 헬스 개념에는 항생제 내성 문제도 포함되어 있다.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약의 특성상 부처별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나 사실상 한계에 직면해 있다. 이 또한 관련 부처를 통합해 관리하는 원 헬스 개념의 접근을 요하는 부분이다. 과연 우리 개개인은 일상생활에서 원 헬스를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작은 친환경 활동을 실천한다면 그게 바로 원 헬스적 관점인 것이다. 예를 들면, 친환경 제품을 추가로 구매하기보다 기존에 사용하는 제품 중 어떤 것을 줄일 수 있는 지 먼저 생각해 본다. 중고제품 혹은 빌려쓸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기(아나바다 실천), 쇼핑할 때는 장바구니와 다회용기를 사용하요 포장재 사용을 줄이기, 당연하게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채식 위주의 식사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먼 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등등이다.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더 청정한 지구 환경을 만들 수 있으리란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우리는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 수많은 미생물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대부분의 미생물은 인간에게 질병을 일으키지 않는다. 게다가 인간은 면역 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생물이 체내에 침입해도 방어할 수 있다. 그런데 피로와 스트레스, 혹은 기저질환 등의 이유로 면역 체계가 약화되어 있거나, 체내에 들어온 미생물의 수가 너무 많아져 면역 체계가 감당하기 어려운 정도가 되면 미생물의 침입으로 인한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 이를 ‘감염병’이라고 한다.01-인류와 함께해 온 감염병 감염병은 사람 사이에 전염되지 않는 비전염성 감염병도 있지만, 대부분의 감염병은 사람 사이에 전염되는 전염성 감염병이다. 사람 간 직접 접촉, 감염된 사람의 체액, 공기 중 입자, 표면 접촉 등을 통해 병원체가 퍼질 수 있다. 그래서 세균과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감염병은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인간의 역사는 수많은 감염병과 함께 전개되었고, 그래서 인간의 역사를 곧 감염병의 역사라고들 한다. 01-인류와 함께해 온 감염병 설파제는 세균의 성장과 증식에 필요한 엽산 생성을 차단해 세균의 증식을 억제한다. 사람은 엽산을 합성하지 못하므로 설파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페니실린이 발견되기 전까지 설파제는 ‘현대 의학의 기적’으로 불릴 정도로 매우 효과적인 항생제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며 항생제 혁명의 발판을 마련했다. 설파제는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과 윈스턴 처칠 영국 수상 등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01-인류와 함께해 온 감염병
나는 승무원이다!
밝은누리 / 김유미 지음 /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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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기관리
김유미 지음
항공사 승무원이 되기 위한 인터뷰 영어 필독서. ‘승무원 관련 학과 입시반’을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정보만을 담아 펴낸 책이다. 승무원이라는 직업에 이제 막 호기심을 품은 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추려 유용한 정보를 싣고자 했으며, 승무원 관련 학과가 개설된 대학 소개는 물론 한국인 승무원을 뽑는 국내외 항공사 채용조건과 정보를 담았다. 더불어 ‘영어 기내 방송문’이나 ‘면접에 유용한 표현’을 소개해 전문성도 놓치지 않으려 애썼다. 마지막으로 ‘영어 면접 기출 문제 예시 답변’과 ‘그룹 토론 예시 답변’에 진부하지 않은 표현을 제시해 다른 면접 책과 차별화에 신경 쓰는 동시에 하나의 질문에 3가지 예시 답변을 보여 주는 등 다양성도 강화했다.프롤로그 비밀노트 1 승무원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비밀노트 1. 나는 과연 승무원이 될 수 있을까? 2. 국내 승무원 관련 학과와 대학 소개 에피소드 1 나만의 승무원 합격 비법! 비밀노트 2 인터뷰 준비 리스트 1. 국내항공사 알아보기 2. 외국항공사 알아보기 3. 영문 이력서 작성하기 에피소드 2 승무원이 된다? 안 된다? 비밀노트 3 인터뷰 화법 마스터 1. 영어 면접 스킬 2. 면접 시 꼭 알아두어야 할 영어 표현 3. 면접 시 주의 사항 비밀노트 4 나만의 답변 만들기 1. 영어 인터뷰 핵심 50 2. 그룹 토론 시 유의 사항 3. 그룹 토론 핵심 10 4. 그룹 토론에서 유용한 영어 표현 5. 그룹 토론 기출문제 에피소드 3 승무원 이후의 삶 비밀노트 5 나만의 비밀노트 최종 정리 1. 기내방송문 2. 영어 인터뷰 기출문제 에필로그항공사 승무원 면접은 외모로 순위를 매기는 미인대회도, 영어 실력을 평가하는 경시대회도, 지식을 뽐내는 퀴즈대회도 아니다. 지금, 행여 엉뚱한 곳을 기웃대고 있을지 모를 당신을 위한 책! “1년 남짓 승무원 생활을 하고서야 비로소 당시 면접관들이 내게서 무엇을 원했는지 알게 되었다. 김유미 선생님이 책에서나 수업에서 늘 강조했던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바로 그것. 긍정적인 에너지, 솔직한 성격, 간결하고 확실한 어투. 이 책은 김유미 선생님을 꼭 닮았다. 그녀의 수업을 듣는 듯한 디테일마저 느껴진다.” - 김정은 / 2010년 카타르 항공 합격자 항공사 승무원이 되기 위한 인터뷰 영어 필독서 『승무원 합격 비밀노트』3권!!! 『승무원 합격 비밀노트1』(외국항공사 편), 『승무원 합격 비밀노트2』(국내ㆍ외국항공사 편)에 이어 3권에서는 승무원 면접에 대해 보다 폭넓게 다뤄 보고자 했다. 현재 항공 관련 학과 진학을 위해 일찍부터 준비에 들어가는 청소년들이 많지만 정보는 아직 미비한 상황이다. 이를 고려해 본 책에서는 저자가 ‘승무원 관련 학과 입시반’을 지도하며 평소 청소년들에게 필요하다고 판단한 정보를 담고자 했다. 승무원이라는 직업에 이제 막 호기심을 품은 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추려 유용한 정보를 싣고자 했으며, 승무원 관련 학과가 개설된 대학 소개는 물론 한국인 승무원을 뽑는 국내외 항공사 채용조건과 정보를 담았다. 더불어 ‘영어 기내 방송문’이나 ‘면접에 유용한 표현’을 소개해 전문성도 놓치지 않으려 애썼다. 마지막으로 ‘영어 면접 기출 문제 예시 답변’과 ‘그룹 토론 예시 답변’에 진부하지 않은 표현을 제시해 다른 면접 책과 차별화에 신경 쓰는 동시에 하나의 질문에 3가지 예시 답변을 보여 주는 등 다양성도 강화했다. * 항공사 승무원을 향한 꿈에 도움을 드리고자, 책 속에 승무원 선배가 추천하는 사진관, 피부과, 치과 할인 쿠폰을 수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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