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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재판을 시작합니다
다른 / 양지열 (지은이) /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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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과학,수학
양지열 (지은이)
‘과학법원’이라는 상상 속 특별한 장소를 배경으로 한다. 첨단 과학기술 때문에 벌어지는 갈등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 법원이다. 책장을 여는 순간, ‘과학법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총 6편의 법정 드라마가 아주 흥미롭게 펼쳐진다. 원고와 피고는 물론이고, 재판장과 검사, 변호사 그리고 AI 법정 도우미가 등장해 재판을 벌이고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한 열띤 논쟁을 주고받는다. 그럴듯한 상상과 진짜 현실이 어우러져 실제로 재판을 보고 듣는 것만 같다. 독자들은 이처럼 드라마 같은 전개를 따라 법정 안에 빨려 들어간 듯 상황에 몰입하게 될 것이다. 때로는 재판장이 된 듯한 엄중함을 느끼게 되고, 때로는 변호사가 된 듯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것이다. 또는 피해자가 되어 답답함에 공감하거나, 국민 배심원이 되어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어서 오세요! 과학법원에 제1호 AI가 제 얼굴을 훔쳤어요 #인공지능 #딥페이크 #저작권 1. 사건 내용: 저작권 침해 손해배상을 청구합니다 2. 원고와 피고: 변론을 시작합니다 1) 원고: 우리는 무명 배우, 신인 작가입니다 2) 피고: K-컬처의 미래를 생각해 주세요 3. 법정 도우미: 법적 쟁점을 알려 드립니다 1) 쟁점 하나: 생성형 인공지능, 저작권이 문제입니다 2) 쟁점 둘: 초상권과 음성권, 퍼블리시티권을 따져 봅시다 3) 쟁점 셋: 저작권이 항상 논란이 되는 이유 4. 재판장: 배심원들께 바랍니다 제2호 달나라 여행 가지 마세요 #우주여행 #환경세 #재산권 1. 사건 내용: 탄소 배출 금지를 청구합니다 2. 원고와 피고: 변론을 시작합니다 1) 원고: 미래의 주인으로서 호소합니다 2) 피고: 어디로 여행을 가든 개인의 자유잖아요 3. 법정 도우미: 법적 쟁점을 알려 드립니다 1) 쟁점 하나: 탄소세, 도입해야 할까요? 2) 쟁점 둘: 달은 누구의 땅일까요? 4. 재판장: 배심원들께 바랍니다 3장 무인 점포 때문에 불안해요 #비대면 #다중시설 #재난안전 1. 사건 내용: 다중이용법 개정을 청구합니다 2. 고발인과 피고발인: 증인 신문을 시작합니다 1) 고발인: 기계에다 맡겨만 놓으니 위험하죠 2) 증인: 거기 CCTV로 다 보고 있대요 3) 피고발인: 무인 점포라서 편할 거 같지요? 3. 법정 도우미: 법적 쟁점을 알려 드립니다 1) 쟁점 하나: 무인 점포를 규제할 법이 없습니다 2) 쟁점 둘: 국가라면 당연히 국민을 보호해야죠 4. 재판장: 배심원들께 바랍니다 4장 자율주행 믿다가 낭패예요 #자율주행 #도로교통법 #책임 1. 사건 내용: 자율주행 사고의 손해배상을 청구합니다 2. 원고와 피고: 변론을 시작합니다 1) 원고: 아이가 다쳤어요, 자율주행 때문에 2) 피고: 자율주행의 미래는 이롭습니다 3. 법정 도우미: 법적 쟁점을 알려 드립니다 1) 쟁점 하나: 어디까지 ‘자율’로 가능한가요? 2) 쟁점 둘: 3초의 시간은 누구의 책임일까요? 4. 재판장: 배심원들께 바랍니다 5장 인공장기 수명이 필요해요 #인공장기 #생명존엄 #불평등 1. 사건 내용: 인공장기 법률 제정을 요청합니다 2. 원고와 피고: 변론을 시작합니다 1) 원고: 영원불멸의 삶을 막아야 합니다 2) 피고: 인공장기는 인류의 축복이 될 겁니다 3. 법정 도우미: 법적 쟁점을 알려 드립니다 1) 쟁점 하나: 인간이란 무엇일까요? 2) 쟁점 둘: 죽음은 선택할 수 있는 것일까요? 4. 재판장: 배심원들께 바랍니다 6장 초록색 눈의 아이를 원해요 #생명윤리법 #유전자편집 #인공자궁 1. 사건 내용: 생명윤리법은 위헌임을 주장합니다 2. 청구인과 증인: 주장합니다 1) 청구인: 생명윤리법은 기본권을 침해해요 2) 첫 번째 증인: 유전자 편집의 정확성을 장담할 수 없어요 3) 두 번째 증인: 유전자 편집은 막을 수 없는 흐름이죠 3. 법정 도우미: 법적 쟁점을 알려 드립니다 1) 쟁점 하나: 유전자 편집 기술이 뭐길래 2) 쟁점 둘: 끝을 알 수 없는 유전자 편집 기술 4. 재판장: 배심원들께 바랍니다 법이 쉬워지는 핵심 법률 용어“[딥페이크]가 저를 대신하다니, 그건 제가 아니라고요.” ‘[우주여행]에도 환경세를 내야 하지 않나요? 탄소가 엄청 나오는데.“ ”[인공장기]의 사용기한을 정합시다. 영원불멸의 삶은 위험해요.“ 진짜 같은 ‘아주 과학적인 재판’이 열린다 지금껏 보지 못한 ‘AI 법정 드라마’ 속으로 오늘날 법원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특허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특허법원이 있고요. 이혼, 상속 같은 가정 내 사건을 처리하기 위한 가정법원도 있습니다. 이 책은 ‘과학법원’이라는 상상 속 특별한 장소를 배경으로 합니다. 첨단 과학기술 때문에 벌어지는 갈등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 법원이지요. 실제로 우리에게 ‘과학법원’이 간절히 필요한 때가 곧 오지 않을까요? 어쩌면 이미 와 있는지도 모르고요. 책장을 여는 순간, ‘과학법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총 6편의 법정 드라마가 아주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원고와 피고는 물론이고, 재판장과 검사, 변호사 그리고 AI 법정 도우미가 등장해 재판을 벌이고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한 열띤 논쟁을 주고받습니다. 그럴듯한 상상과 진짜 현실이 어우러져 실제로 재판을 보고 듣는 것만 같습니다. 독자들은 이처럼 드라마 같은 전개를 따라 법정 안에 빨려 들어간 듯 상황에 몰입하게 될 거예요. 때로는 재판장이 된 듯한 엄중함을 느끼게 되고, 때로는 변호사가 된 듯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것이죠. 또는 피해자가 되어 답답함에 공감하거나, 국민 배심원이 되어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될 거예요. new 과학에는 new 법이 필요해 함께 궁리해야 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공존법 화려한 조명 속의 첨단과학! 과학은 거듭된 진보 속에서 인류를 마냥 구원해 줄 것 같은가요? 발전만을 좇다가 우리가 놓치고 마는 게 있진 않을까요? 과거에는 과학이 발전하면서 인류에게 전에 없던 기준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과학적으로 밝혀진 새로운 사실 덕분에, 근거를 두고 원칙을 정해 법을 만들 수 있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그 반대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지 않나요?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전에 없던 기술 때문에 과학은 사회를 혼란에 빠트리기 일쑤입니다. 기준의 공황 상태가 생기고 있는 것이죠. 이처럼 과학기술은 앞으로도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줄 테지만, 한편으로는 예상치 못한 혼란과 갈등도 일으킬 것입니다. 미친 듯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과학의 속도를 사회 시스템이 따라잡기란 여간 버거운 일이 아니니까요. 이 책은 ‘과학의 시대’에 우리에게 어떤 ‘새로운 법(기준)’이 필요할지 상상합니다. 화려한 첨단의 조명 속에서 우리가 함께 궁리해야 할 질문을 쏙쏙 던집니다. 공동체에 대한 상상력을 키우고, 사회 갈등을 현명하게 해결하는 과정을 그려 보게 만들지요. 미래과학, 미래사회에 관한 청소년 교양서로서 최고의 질문하는 책이 될 것입니다.접속을 환영합니다! 저는 이 법정의 도우미를 맡은 인공지능(AI) ‘난달’이에요. “지금부터 역사적인 과학법원 제1호 사건의 개정을 선포합니다. 원래 판사가 재판을 시작하면서 먼저 입을 여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다만 이 사건 재판은 원고와 피고 사이의 갈등을 해결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만드는 일이어야 합니다. 대한민국 과학의 미래를 돕는 판결이 되어야 하지요. 이를 위해 저를 비롯한 세 명의 판사가 배심원단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방청하시는 국민 여러분께서도 함께 지켜보며 뜻을 모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그러자 이 말이 나오길 기다린 것처럼 박수 소리가 법정 안을 가득 메웠습니다.
세페이드 통합과학 1
무한상상 / 윤찬섭 (지은이)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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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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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상상
학습참고서
윤찬섭 (지은이)
통합과학 강의 시간에 다루는 모든 내용을 상세한 그림, 도표를 활용하여 자세히 설명하였고 ‘개념 플러스’에서는 보충 설명을 실었다. 심화 개념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더 알아보기’에서 심화 개념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어려운 단어는 ‘미니 사전’에서 풀이해 준다. 소단원마다 제시된 ‘개념 체크’ 문제에서는 개념과 중요 내용을 문제 형식으로 풀어 보면서 한 걸음 더 완벽한 개념 이해와 암기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내용에 관련된 ‘탐구 실험’을 별도로 빼내서 탐구 실험의 요지를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중요한 내용은 ‘강의’로 가져와 원포인트 레슨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스스로 실력높이기’ ‘심화 실력높이기’ 문제를 통해 단원 문제를 충분히 소화하도록 하였고, 중단원별로 ‘단원 요약’ ‘단원 마무리’를 통해 내용을 한 번 더 요약하고, 마무리 문제를 풀면서 다시 한번 복습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수능모의고사’를 2회분 제시하여 스스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Ⅰ과학의 기초 (1) 과학의 기초 01 과학의 기본량 02 측정 표준과 정보 II 물질과 규칙성 (1) 자연의 구성 원소 01 우주 초기 원소의 생성 02 지구와 생명체를 구성하는 원소의 생성 (2) 물질의 규칙성과 성질 01 원소의 주기성 02 화학 결합과 물질의 성질 03 지각과 생명체 구성 물질의 규칙성 04 물질의 전기적 성질 Ⅲ 시스템과 상호작용 (1) 지구시스템 01 지구시스템의 구성과 상호작용 02 지권의 변화와 영향 (2) 역학 시스템 01 중력을 받는 물체의 운동 02 운동과 충돌 (3) 생명 시스템 01 생명 시스템의 기본 단위 02 생명 시스템에서의 화학 반응 03 생명 시스템에서 정보의 흐름 서술형 마무리 (정답과 해설)통합과학 강의 시간에 다루는 모든 내용을 상세한 그림, 도표를 활용하여 자세히 설명하였고 ‘개념 플러스’에서는 보충 설명을 합니다. 심화 개념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더 알아보기’에서 심화 개념을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어려운 단어는 ‘미니 사전’에서 풀이해 줍니다. 소단원마다 제시된 ‘개념 체크’ 문제에서는 개념과 중요 내용을 문제 형식으로 풀어 보면서 한 걸음 더 완벽한 개념 이해와 암기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내용에 관련된 ‘탐구 실험’을 별도로 빼내서 탐구 실험의 요지를 상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중요한 내용은 ‘강의’로 가져와 원포인트 레슨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스스로 실력높이기’ ‘심화 실력높이기’ 문제를 통해 단원 문제를 충분히 소화하도록 하였고, 중단원별로 ‘단원 요약’ ‘단원 마무리’를 통해 내용을 한 번 더 요약하고, 마무리 문제를 풀면서 다시 한번 복습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능모의고사’를 2회분 제시하여 스스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책의 특징 1. 각종 그림 등을 활용하여 과학 개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2. 보조단에서는 보충이 필요한 내용을 본문과 연결하여 제시하였습니다. 3. 본문에 ‘더알아보기’ 란을 만들어 심화가 필요한 내용을 설명하였습니다. 4. 어려운 단어는 ‘미니사전’에서 풀이를 하였습니다. 5. 실험이 필요한 내용은 ‘탐구’페이지에서 문제와 함께 심층 분석하였습니다. 6. 특별히 자세한 풀이가 필요한 내용은 ‘강의’페이지에서 자세히 설명하였고, 문제도 제시 하여 완벽한 이해를 도모하였습니다. 7. 개념체크 문제 스스로실력높이기 문제 심화실력높이기 문제 단원요약 ( )채우기 단원마무리 문제 수능모의고사 문제로 이어지는 문제풀이 과정을 통해 내신/수능을 물샐틈없이 대비하도록 하였습니다. 8. 그동안의 각종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엄선하여 정교한 풀이와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9. 심화 문제에서는 교재 내용과 문제를 응용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열다섯은 안녕한가요
우리학교 / 정혜덕 (지은이) /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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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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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청소년 문학
정혜덕 (지은이)
폭발 직전의 분화구였다가, 가시를 잔뜩 세우고 웅크린 고슴도치였다가, 온 우주를 들었다 놓을 만큼 생기 넘치는 초록이었다가…. 이래저래 다채롭고 변화무쌍한 그들을 우리는 ‘청소년(靑少年)’이라 부른다. 그리고 지금 여기, 청소년의 순간순간을 반짝이는 눈빛과 팬심으로 지켜봐 온 한 사람이 있다. <열다섯은 안녕한가요>의 저자 정혜덕은 고등학교 문학 교사이자 세 명의 10대와 한 지붕 아래 부대끼며 사는 엄마이기도 하다. 매일같이 교실과 방구석 1열에서 생동감(을 넘어 박진감) 넘치는 소녀 소년의 세계를 관람하다 보니, 영 혼자 보기 아까운 마음이 든 나머지 에세이 작가답게 펜을 들어 그 세계를 글로 옮겼다. 이렇듯 이 책은 한때 청소년이었던, 그리고 지금은 교사와 부모로서 살아가는 한 어른이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10대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려 내는 ‘요즘 소녀 소년’ 관찰기이다. 사춘기, 가족, 말, 외모, 친구, 연애, 성적, 진로, 자기 관리, 연대 등 청소년의 세계를 형성하는 다양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가장 보통의 소녀 소년에 관한 열 편의 에세이가 다정하고도 명랑한 문체에 실려 펼쳐진다. 그 사이사이에 청소년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을 보탰다. 먼저 산 어른의 잔소리나 훈계 대신, 여전히 서툰 어른의 다정한 마음과 든든한 응원의 메시지를 가득 담아. 미처 몰랐던 자신들의 세계를 제대로 마주하며 공감하고 싶은 청소년들과 그 세계를 함께 들여다보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다.프롤로그. 혼자 보기 아까운 그 세계 처음은 아닌데 처음 2미터 이내 접근 금지 그걸 말이라고 해 나답게 아름답게 우정은 안녕한가요? 사랑이 우리를 구원하리라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려면 취미, 꿈 그리고 선택 미성숙이 아니라 미성년 너를 통해 나를 발견하다 에필로그. 잠신고 2학년 16반 43번 HD에게“2미터 이내 접근 금지, 다가오면 터진다!” 우당탕탕 소녀 소년 탐구 생활 “나는 청소년이 좋다.”라고 쾌활한 목소리로 고백하는 한 어른이 있다. 집에선 세 명의 10대와 하루가 멀다고 아웅다웅하는 엄마, 직장에선 수십 명의 학생과 마주치는 문학 교사로 살아가는 정혜덕 작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는 일상 속에서 매일같이 경험하는 소녀 소년 들의 모습이 어찌나 생기 넘치고 엉뚱하고 재미나는지, 혼자 보기 아깝다고까지 생각한다. 그래서 그 생동하는 세계를 바라보는 자신의 시선과 생각을 한데 모아 글로 옮겼다. 『열다섯은 안녕한가요』는 한때 청소년이었던, 그리고 지금은 교사와 부모로서 청소년과 함께 살아가는 어느 보통의 어른이 그려 내는 ‘요즘 소녀 소년’ 관찰기이다. 집과 학교를 포함한 여러 장소에서 청소년을 만난다. 가까이 다가가도 그들이 별다른 거부감을 보이지 않으니 다행이다. 그렇다고 바짝 붙으면 위험하다. 그들은 에너지가 충만해서 어디로 튈지 모른다. 호기심이 발동해 함부로 건드렸다가는 태초의 빅뱅을 마주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게다가 자세히 보려면 적절한 망원경도 필요한데, 여기서 한 번 더 주의해야 한다. 렌즈 앞에 ‘어른’이라는 필터가 끼워져 있으니까. --- ‘프롤로그’ 중에서 정혜덕 작가는 자신의 시선에 끼워진 ‘어른’이라는 필터를 잘 닦아 내려 노력하며, 자신이 바라본 소녀 소년의 다채로운 면면을 생동감 있게 옮겨 낸다. 예상치 못한 순간에 폭발하는 모습, 게임과 유튜브로 지친 영혼과 육체를 달래는 모습, 껌 씹듯 찰지게 욕하는 모습, 아침저녁으로 거울 앞에서 이마에 난 여드름을 짜는 모습, 어느 ‘친구’에게 닿아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모습, 연애만큼 덕질에 열광하는 모습…. 학교와 집에서 만난 소녀 소년 들과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소동을 담은 에피소드들은 유쾌한 기운을 더한다. 소녀 소년 당사자들의 생각을 담은 토막글들과 목소리도 글 사이사이에서 만날 수 있다. 소녀 소년은 초록이다. 청소년이라는 말에는 녹색이, 생기가, 에너지가 깃들어 있다. 온 우주를 들었다 놓고도 남을 기운이 그 안에 촘촘히 들어차 있다. 어른들이 자꾸 잔소리하는 것은 이 기운의 가치를 시샘하기 때문이 아닐까? 어른에게 허락되지 않는 청소년의 생기에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숨어 있다. --- 본문 ‘너를 통해 나를 발견하다’ 중에서 이 책을 읽는 내내 뭉근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은 소녀 소년을 향한 다정하고도 단단한 믿음이다. “소녀 소년이 자신들은 이미 충분히 아름답다는 진실을 알게 되기를, 내일은 오늘보다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썼다는 작가의 목소리가 결코 가볍지 않게 와닿는다. 먼저 산 어른의 잔소리나 훈계 대신, 나도 여전히 서툴다고, 나도 너처럼 가 본 적 없는 길을 걷는다고 고백하며 건네는 한 어른의 이야기가 오늘도 몇 번씩 흔들리고 망설이는 소년 소년에게 작은 위안과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친애하는 사춘기에게 다정한 마음과 든든한 응원을 가득 담아 전하는 열 가지 안부 정혜덕 작가는 하루하루 마주하는 요즘 소녀 소년 들의 요모조모를 ‘사춘기, 가족, 말, 외모, 친구, 연애, 성적, 진로, 자기 관리, 연대’ 등 청소년의 세계를 형성하는 열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펼쳐 보인다. 때론 거칠거나 혼란스럽고, 때론 더없이 쾌활하고 정열적이다가도, 때론 제자리를 맴돌며 “하루에 열두 번도 더 빨개졌다가 파래졌다가 하는” 10대들의 얼굴을 열 편의 에세이 속에 생생하게 담아낸다. 1장 ‘처음은 아닌데 처음’과 2장 ‘2미터 이내 접근 금지’에서는 이제 막 사춘기에 들어선 소녀 소년의 ‘시작’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다. 더 이상 어른에게 의존하는 어린아이가 아니라 제 발로 제 인생을 걷기 시작한 청소년들의 첫걸음에 보내는 단단한 응원의 말을 만날 수 있다. 또 현실 속 소녀 소년의 집에서 소소하고도 빈번히 일어나는 전쟁 같은 일상을 그려 보이며, 왜 가족 사이에도 ‘적정 거리 두기’가 필요한지 생각해 보게 한다. 3장 ‘그걸 말이라고 해’와 4장 ‘나답게 아름답게’에서는 소녀 소년의 일상을 둘러싼 ‘말’과 ‘외모’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잘 쓰면 약이 되지만 잘못하면 위험한 욕, 앞담화와 뒷담화의 함정, 다정한 말과 단호한 말의 힘 등 일상에서 쉽게 내뱉는 ‘말’에 대해 돌아보게 한다. 일관된 아름다움의 기준과 학교 복장 규제에 대한 통쾌한 질문과 생각들도 이어진다. 5장 ‘우정은 안녕한가요?’와 6장 ‘사랑이 우리를 구원하리라’에서는 소녀 소년의 관심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친구 관계’와 ‘연애’를 이야기한다. 좋은 친구 또는 친한 친구를 사귀고 싶어 하는 당연한 마음을 들여다보며, 건강하고 균형 잡힌 친구 관계는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문학 시간 『춘향전』 속 청춘 남녀의 연애를 두고 학생들과 나눈 수다, 사랑에 관심 없다는 소수 의견, 연애 대신 선택한 ‘덕질’에 관한 이야기도 시종일관 유쾌하게 펼쳐진다. 7장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려면’과 8장 ‘취미, 꿈 그리고 선택’에는 공부와 진로로 고민하고 분투하는 소녀 소년에게 전하는 응원과 조언의 말을 담았다. 어떻게 하면 공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지, 불확실한 미래를 앞두고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교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9장 ‘미성숙이 아니라 미성년’과 10장 ‘너를 통해 나를 발견하다’에서는 홀로서기를 위한 준비와 연대의 힘에 관한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미성숙’하다고 여기는 어른들의 편견을 깨부수는 사소하지만 확실한 일상 속 실천을 하나하나씩 살펴본다. 또 자신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세상과 나누는 청소년들의 사례를 함께 들여다보며 연대의 힘과 즐거움을 일깨운다. 이제 어른에게 전적으로 의존해야만 생존할 수 있었던 어린아이는 온데간데없다. 대신에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제 발로 걸어가기 시작한 청소년이 있다. 그 길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 수 없어서 불안하고 두려워질 때도 있을 것이다. 걷다가 문득 슬퍼질 수도 있고 간혹 엉엉 울 일도 생기겠지. 하지만 어지간해서 방전되지 않는, 120퍼센트 충전된 기운으로 용감하게 첫걸음을 내딛기를 권한다. 내가 누구인지 알기 위한 여행이 이제 막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니까. 지필 고사를 끝내면 바로 수행 평가가 기다리고 있어서 매일 갓 짜낸 피로가 새록새록 샘솟는다. 이럴 때 목구멍 아래에서 끓는 가래를 꺼내듯 “칵!” 하고 욕하면 잠시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든다. 허락도 없이 마음에 마구 상처를 내고 아무렇지도 않게 깔깔거리고 웃는 친구(라 쓰고 원수로 읽는다)들의 뒤에서 찰지게 쌍욕을 하고 나면 탄산음료를 들이켜고 “꺽!” 트림하는 효과가 있다.
나의 직업 : 건축사
동천출판 / 청소년행복연구실 엮음 /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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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기관리
청소년행복연구실 엮음
행복한 직업 찾기 시리즈. 이 책은 학생 혼자서도 볼 수 있지만,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에게도 필요하고, 학생들 진로를 지도하는 선생님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이제는 자신의 진로를 사회나 부모님이 선택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따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하고 세밀한 정보가 필요하다. 이러한 필요에 따라 출간된 “행복한 직업 찾기 시리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하여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제1장은 우리 생활 속에서 건축이 갖는 의미와 건축의 개념에 대한 내용으로 시작한다. 건축의 과정을 단계별로 나누어 상세히 설명하였으며, 우리나라의 건축 현황에 대한 자료를 볼 수 있어 건축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기본 개념을 익히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건축의 세계 1. 인간생활과 건축 건축의 개념 | 오늘 날 한국의 건축 | 한국의 주요 현대 건축물 살펴보기 2. 건축의 과정(주택기준) 상담 및 기획 단계 | 설계 단계 | 시공 단계 | 인테리어 단계 | 사용 승인 단계 3. 우리나라 건축업 현황 우리나라 건축 현황 | 건축 산업 인력 현황 직업으로서의 건축사 1. 건축사의 직업적 특성 예술적 능력 | 공학적 능력 | 수학적 능력 2. 건축사의 업무 설계업무 | 공사감리업무 | 건설사업관리(CM)업무 | 도시관리 계획업무 | 발주라로부터 요청을 받아 업무 수행 | 기타조사, 기획업무 3. 건축사의 직업 활동 방식 개인 건축사무소 운영(아뜰리에) | 건축,건설,설계 회사 입사 4. 건축사무소의 구조와 운영 형태 건축사무소의 개념 | 건축사무소 구성 | 건축사무소 업무 5. 건축사의 생활과 수입 근무 환경 | 주요 수입 및 연봉 건축사가 되는 길 1. 건축사 시험 건축사 예비시험 | 건축사 자격시험 2. 건축학 교육 기관 건축사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 1. 건축 설계 분야 건축기사 | 건축구조설계사(기술자) 2. 건축 시공 분야 자격증 분야 | 비자격증 분야 3. 인테리어 분야 실내건축기능사 | 실내건축기사 | 도배기능사 | 가구제작기능사 주요 참고자료‘건축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건축사에 대한 모든 정보를 주는 책’ 제1장은 우리 생활 속에서 건축이 갖는 의미와 건축의 개념에 대한 내용으로 시작한다. 건축의 과정을 단계별로 나누어 상세히 설명하였으며, 우리나라의 건축 현황에 대한 자료를 볼 수 있어 건축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기본 개념을 익히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제2장은 직업으로서의 건축사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건축사만이 갖고 있는 직업적 특성을 알 수 있으며, 실제로 어떠한 업무를 하는지, 어느 곳에서 일을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장이 되겠다. 제3장은 건축사가 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2019년부터 바뀌는 건축사 시험에 대한 내용부터 건축학을 배우기 위해 가야 할 교육기관 등에 대한 정보를 담아 건축사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제4장은 건축사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다. 건축 산업이라는 큰 범주 안에서 보면 건축 설계, 시공,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건축사는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고 협업을 해나가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이 책을 보면 건축사가 굉장히 매력적인 직업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매력적인 직업인 것과 동시에 힘든 직업이기 때문에 한 면만 보고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본다. 따라서 건축사가 자신의 적성에 맞는지 이 책을 통해 잘 확인해보고 꿈을 향해 달려 나가길 바란다. “목적지가 없는데 무조건 버스를 타고 가라면 어디로 가란 말인가” ‘정보가 없으면 판단을 할 수 없고, 판단을 할 수 없으면 선택을 할 수 없다.’ ‘자신에 대한 이해는 진로교육의 시작이지 목적지가 아니다.’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도입을 앞두고 활용할 진로 컨텐츠가 턱없이 부족했다. 직업체험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장소확보의 부족, 정보의 결핍 등으로 많은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체험 장소가 확보되고 체계화되기 전, 우리 학생들이 먼저 간접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사전 학습교재가 필요했다. 유럽의 선진국처럼 우리나라도 직업을 자세히 소개하는 직업대백과사전 출간이 절실했다. 이 책은 학생 혼자서도 볼 수 있지만,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에게도 필요하고, 학생들 진로를 지도하는 선생님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이제는 자신의 진로를 사회나 부모님이 선택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따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하고 세밀한 정보가 필요하다. 이러한 필요에 따라 출간된 “행복한 직업 찾기 시리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하여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행복한 직업 찾기 시리즈의 특징> 1. 선호도가 높은 직업을 선정하여 통계자료, 법령, 학술적 분석 등 객관적 정보를 최대한 많이 수록하였다. 2. 현재의 청소년들이 사회에 진출하는 10년쯤 후 미래의 산업 변화와 선진국의 직업 및 산업 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3. 직업인 개인이 느끼는 감상적 정보보다는 사실적이고 과학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4. 생계 위주의 직업이나 지엽적 직업은 배제하고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진로 정보를 제공한다. 5. 객관적인 정보들을 취합해 직업의 장점과 단점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자 노력한다.건축이 반드시 예술적이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예술가적 자질이 없는 건축가의 삶이란, 또는 예술적 창조력을 잃어버린 건축의 힘이란 무의미한 회색 빌딩을 양산하여 공해에 일조하는 생산자가 될 뿐이다. 비록 돈을 버는 직업에 불과할지라도, 건축가에게는 나름의 사명이 필요하다. 그것이 무엇이든 명확하고, 꾸준하게만 빚어진다면 한국의 건축 시장을 보다 나은 형태로 만들어 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건축사는 건축주를 도와 건축공사계약과 관련한 업무를 현장에서 지휘하며 설계의 내용과 건축물을 잘 비교하며 건축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 또 시공자 선정 및 공사조건 등에 관한 조언을 비롯해 공사비 지불 심사 및 승인에 관여하며 시공계획을 검토하여 건축주 및 시공자에게 조언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등 건축사는 단순히 책상 앞에 앉아 아이디어만을 짜내는 예술가로서 고고함을 지킬 수만은 없는 고달픈 직업이기도 하다. 건축기사는 건축물의 계획 및 설계에서 시공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관한 공학적 지식과 기술을 갖춘 기술 인력이다. 건축 의뢰자와 협의하여 건축의 형태와 설계에 관한 필요조건 등을 결정하고 전문적인 조언을 해준다. 건축물의 기능 및 공간적 조건을 결정하기 위하여 고객과 상담하고 통일성 있게 조절 하여 건물의 규모, 기능, 배치를 설계한다. 상세한 설계도면을 작성하고 제도하여 도급자 또는 각 작업자에게 분배하며, 작업 진행이 설계와 일치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공사 진행 상태를 감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유네스코가 주목한 한국의 세계유산 1
북멘토(도서출판) / 김영옥, 류지은, 민홍기, 백종일, 장용준 (지은이), 박은애 (그림)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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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도서출판)
청소년 인문,사회
김영옥, 류지은, 민홍기, 백종일, 장용준 (지은이), 박은애 (그림)
현재 한국은 문화유산 14종, 자연유산 2종, 기록유산 18종, 인류무형문화유산 22종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문화 강국으로 전 세계에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자랑하고 있다. 《유네스코가 주목한 한국의 세계유산1 문화유산 편》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문화유산 열네 곳을 상세히 소개하는 책이다. 한국의 문화유산에 담긴 독특한 개성과 역동성, 다양성과 함께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인류 평화, 화해, 상생의 보편적 가치까지 다채롭게 다루면서 특히 해외의 문화유산을 함께 실어 비교사적 관점에서 세계 문명과 문화 현상을 살필 수 있도록 했다. 생생하고 풍부한 자료 사진을 함께 실어 답사 여행을 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며 실제 답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수록했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더 나아가 인류가 만들어 낸 모든 문화유산을 오랫동안 지킬 수 있는 지킴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들어가는 말 - 청소년 독자 여러분! 함께 세계유산 여행을 떠나게 되어 무척 반가워요 답사를 떠나기 전에 - 세계유산이란 무엇일까요? 신라인의 예술혼이 살아 숨 쉬는 석굴암과 불국사 자연환경을 적절히 이용한 보존 과학의 최고봉 해인사 장경판전 조선 왕실의 사당 종묘 조선 임금이 살면서 나랏일을 보던 궁궐 창덕궁 정조의 꿈과 기상이 서린 수원 화성 신라 천 년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경주 역사유적지구 청동기 시대를 대표하는 무덤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 조선 시대 왕과 왕비의 영원한 안식처 조선 왕릉 조선 시대 선비들의 삶과 문화가 엿보이는 역사 마을 하회와 양동 병자호란의 아픔이 서린 남한산성 백제 사람들의 숨결이 살아 있는 백제 역사유적지구 승려 공동체 생활의 중심지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조선 시대 지방 교육의 보금자리 한국의 서원 가야 문화의 화려함을 보여 주는 가야 고분군인류가 함께 지키고 보존해야 할 유네스코 세계유산 1945년 유엔 산하 전문 기구인 유네스코(UNESCO, 유엔교육과학문화위원회)는 유엔 헌장에서 선언한 인류의 기본적인 자유와 인권, 법 지배, 보편적인 정의 구현을 위해 국가 간의 교육, 과학, 문화 교류를 통해 국제 사회 협력을 촉진함으로써 평화와 안전에 기여하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72년 이집트에서 아스완 하이댐 건설로 고대 누비아 유적들(고대 이집트 문명으로서 람세스 2세가 세운 아부심벨 대신전과 소신전,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시대에 세운 필레 신전 등)이 수몰 위기에 처하자 국제 사회는 인류 전체 유산을 유지하고 보호 및 관리해야 할 필요성을 깨닫고 유네스코의 주도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지닌 자연유산 및 문화유산을 발굴 및 보호, 보존하기 위해 1972년 세계문화 및 자연유산보호협약(Convention concerning the Protection of the World Cultural and Natural Heritage 약칭 ‘세계유산협약’)을 채택했다. 이번에 출간된 《유네스코가 주목한 한국의 세계유산1 문화유산 편》은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유산 가운데 인류가 보존해야 하는 가치를 지닌 한국의 문화유산 14종을 상세히 소개한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역사 교사 선생님들의 친절한 설명과 풍부한 자료 사진을 바탕으로 초등 고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필수 과목으로 지정된 한국사 과목과 연계해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대한 지식을 쌓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인류 평화, 화해, 상생의 가치가 담긴 한국의 세계유산 유네스코는 역사, 예술, 학문적으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닌 건축, 회화, 고고 유물이나 금석문 같은 기념물, 건조물, 유적지 등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하는데, 한국은 2024년을 기준으로 문화유산 14종, 자연유산 2종, 기록유산 18종, 인류무형문화유산 22종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유네스코가 주목한 한국의 세계유산1 문화유산 편》에서는 신라의 예술혼이 담긴 석굴암과 불국사, 자연환경을 이용한 보존 과학의 우수함을 알 수 있는 해인사 장경판전, 조선 왕조의 혼을 담은 사당 종묘, 조선 임금이 나랏일을 보던 아름다운 도심 건축 창덕궁, 정조의 꿈과 기상을 구현한 수원 화성, 신라 천 년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경주 역사유적지구, 청동기 시대를 대표하는 고창·화순·강화의 고인돌 유적, 조선 시대 왕과 왕비의 영원한 안식처 조선 왕릉, 조선 시대 선비들의 삶과 문화가 엿보이는 역사 마을 하회와 양동, 병자호란의 아픔이 서린 남한산성, 백제 사람들의 숨결이 살아 있는 백제 역사유적지구, 승려 공동체 생활의 중심지 산지승원, 조선 시대 지방 교육의 보금자리 서원, 고대 문화의 화려함을 보여 주는 가야 고분군까지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한국의 문화유산 14종을 상세히 소개한다. 이들 한국의 문화유산에 담긴 독특한 개성과 역동성, 다양성과 함께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인류 평화, 화해, 상생의 보편적 가치까지 다채롭게 다루면서 특히 한국의 문화유산과 비교해 살펴보면 좋은 해외의 문화유산까지 함께 실어 비교사적 관점에서 세계 문명과 문화 현상을 더욱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했고, 풍부한 자료 사진을 더해 실제 역사 체험과 답사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문화가 융성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를 위한 꿈 1947년, 백범 김구는 〈나의 소원〉이라는 글에서,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바라며 오직 한없이 갖고 싶은 것은 문화의 힘이라고 썼다. 백범은 나라의 부력(富力)은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면 족하고,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지만 인류의 정신을 배양하는 것은 오직 문화이며 우리나라가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외침과 전쟁, 가난, 독재를 겪으며 어렵게 성장하는 동안 많은 이들은 김구 선생의 소원이 그저 꿈에 불과하다고 여겼지만, 최근 한국 문화의 세계적인 인기와 열풍은 백범의 소망이 그저 꿈이 아닌 실제 현상으로 이뤄진 모습을 보여 준다. K-팝, K-드라마와 영화, K-문학, K-푸드 등 문화 콘텐츠가 이끈 한류는 최근 더욱 다양한 양상으로 전개되는데,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가진 세계인들은 이제 미디어를 통해 접하는 것을 넘어서서 더욱 적극적으로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고자 한다.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의 작품 배경이 된 광주나 제주를 직접 방문해 역사를 공부하거나 사극의 배경이 된 유적지를 찾아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여행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유산은 앞 세대가 세대에 물려주는 물질적이고 정신적인 가치를 이르지만, 최근 한국 문화의 인기와 열풍을 살펴보면 문화유산은 그저 과거의 흔적만이 아니라 현재적 가치로 적극 재해석되어 이를 활용해 다양한 문화적 콘텐츠로 재탄생해 미래적인 가치로 나아간다. 《유네스코가 주목한 한국의 세계유산1 문화유산 편》은 한국의 세계유산에 담긴 이러한 미래의 가치에 주목하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인류가 만들어 낸 세계유산을 지키고 보존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개념원리 RPM 확률과 통계 (2027년)
개념원리수학연구소 / 이홍섭, 개념원리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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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원리수학연구소
청소년 학습
이홍섭, 개념원리수학연구소 (지은이)
10대를 위한 공짜 경제학
동아엠앤비 / 마츠모토 겐타로 (지은이), 김지예 (옮긴이)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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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엠앤비
청소년 정치,경제
마츠모토 겐타로 (지은이), 김지예 (옮긴이)
스마트폰 앱, 게임, 만화 등을 공짜로 제공하면서도 거대한 부를 이룬 빅테크 기업 사례들을 통해 미시경제학과 마케팅, 나아가 행동경제학까지 통찰하는 책이다. 메타, 바이트댄스, 알파벳, X(트위터) 등 무료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이 연간 수백조 원의 매출을 올리는 비결을 10대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나아가 우리가 무심코 지불하는 가격과, 그 대가로 얻는 가치 개념을 일상의 사례로 설명함으로써 무료 서비스의 원리를 꿰뚫게 한다. 1,000원짜리 볼펜은 비싸서 안 사면서 10만 원짜리 공연 티켓은 덜컥 사게 되는 현상부터, 무료 게임 앱에서 엄청난 비용을 치르고 ‘현질’을 하는 사례까지 기업 마케팅의 전략이 어떻게 성공을 거두고 있는지를 쉽게 설명한다. 청소년부터 젊은 직장인과 주부, 그리고 은퇴자까지 나이와 성별 불문하고 경제 개념을 장착해 자산을 축적하려는 사람, 창업을 꿈꾸는 사람에게 유익할 것이다.머리말: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사회 구조 1부 스마트폰 앱은 왜 대부분 무료일까? 01 비용 지불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 02 무료인데 억 단위 매출? 누가 돈을 낼까? 03 ‘비즈니스=돈을 번다’가 아니라고? 04 구매를 결정하는 가치란? 05 비즈니스 모델이란 무엇일까? 06 무료 서비스를 운용하기 위한 세 가지 구조 07 모두를 만족시키는 비즈니스 모델 찾기 2부 가치란 무엇일까? 가격은 어떻게 정해질까? 01 10만 원짜리 콜라는 비싸다? 싸다? 02 싸다, 비싸다는 어떻게 정해질까? 03 우리는 어떤 것에 지갑을 열까? 04 가치가 높은데 가격은 낮다고? 05 가격을 결정하는 두 가지 가치 06 왜 물이 다이아몬드보다 쌀까? 07 한정판에 혹하는 이유는? 08 사고 싶고 팔고 싶은 마음, 수요와 공급 09 라테가 100원이라면 수요는 어떻게 될까? 10 라테가 5만 원이라면 공급은 어떻게 될까? 11 어른들이 요즘 유행을 물어보는 이유 12 디플레이션 스파이럴 13 가격을 쉽게 올리지 못하는 이유는? 14 가격을 높이기 쉬운 물건과 어려운 물건의 차이 15 당근마켓에서 비싸게 팔고 싶다면? 16 가치와 가격으로 이해하는 무료 서비스의 원리 3부 시장이란 무엇일까? 구매욕은 왜 생길까? 01 남녀노소 누구나 매일 협상하고 있다 02 어떤 시장이든 처음은 0원부터 시작한다 03 구매 의사와 판매 의사, 어느 쪽이 먼저일까? 04 금방 사라져 버리는 구매 욕구 05 무료 서비스에도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할까? 06 어쩌다 민폐 리셀러가 탄생했을까? 07 왜 리셀러를 법으로 규제하기 힘들까? 08 시장 실패 ① 독점으로 인한 실패 09 시장 실패 ② 알았으면 안 샀을 텐데! 10 시장 실패 ③ 나만 이익을 보면 된다 11 시장 실패가 무료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 12 실패에도 시장을 계속 이용하는 이유 13 일하는 사람이 판매자가 되는 노동시장 14 무료 노동을 잘 활용하면 돈을 벌 수 있다 15 개인정보 같은 데이터도 돈이 된다 4부 학생들에게도 마케팅 지식이 필요한 이유 01 마케팅이란 무엇일까? 02 고객과의 관계 구축이 쉬워진 세상 03 고객의 시선으로 생각하기란 쉽지 않다 04 스타벅스가 파는 건 커피가 아니라고? 05 어느 시대나 변덕스러운 고객 06 기업에 마케터가 필요한 진짜 이유 07 에너지 음료의 라이벌이 스타벅스? 08 소비자의 본심은 행동에 드러난다 09 세뇌도 강요도 아니지만 사고 싶게 만드는 원리 10 학교 축제나 선거에도 활용되는 마케팅 5부 10대도 디지털 기기로 가치를 창조할 수 있다 01 마케팅에서는 무엇이 중요할까? 02 1만 원짜리 콜라를 사게 만드는 것이 마케팅 03 경험을 대체하는 디지털 04 당연하게 여겨진 미래를 바꾸는 디지털 05 SF 사고방식에 익숙해지자 06 디지털 활용으로 어른들을 앞서자 07 디지털로 가치 있는 경험을 창조하는 법 08 디지털이기에 가능한 효율화와 초능력 6부 현명한 소비자가 꼭 알아야 할 행동경제학 01 인간다움과 무료 서비스의 원리 02 방학 숙제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 이유 03 왜 사람들은 손해 보는 선택을 하는 걸까? 04 누구나 천사와 악마, 양면성이 있다 05 잃는 슬픔과 얻는 기쁨, 어느 쪽이 더 강할까? 06 ‘현질’을 참기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 07 과금 시스템 이면에 있는 앵커링이란? 08 무의식중에 선택해 버리는 ‘넛지’ 09 항상 자기 의사로 결정하는 것이 아닐 수 있다? 10 손해를 보고 나서야 깨닫는 ‘슬러지’에 주의! 11 우리를 속이려 하는 슬러지 간파하기 12 쓸모 있는 것과 의미 있는 것 13 학교 공부가 인생에 도움이 되는 이유 14 열정을 위해 계속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맺음말: 끊임없는 열정을 가져라10대부터 쉽게 배우는 경제학과 마케팅 입문서 어떻게 빅테크 기업은 공짜 서비스로 거대한 부를 창출했나? 스마트폰 앱, 게임, 만화 등을 공짜로 제공하면서도 거대한 부를 이룬 빅테크 기업 사례들을 통해 미시경제학과 마케팅, 나아가 행동경제학까지 통찰하는 책. 메타, 바이트댄스, 알파벳, X(트위터) 등 무료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이 연간 수백조 원의 매출을 올리는 비결을 10대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나아가 우리가 무심코 지불하는 가격과, 그 대가로 얻는 가치 개념을 일상의 사례로 설명함으로써 무료 서비스의 원리를 꿰뚫게 한다. 1,000원짜리 볼펜은 비싸서 안 사면서 10만 원짜리 공연 티켓은 덜컥 사게 되는 현상부터, 무료 게임 앱에서 엄청난 비용을 치르고 ‘현질’을 하는 사례까지 기업 마케팅의 전략이 어떻게 성공을 거두고 있는지를 쉽게 설명한다. 청소년부터 젊은 직장인과 주부, 그리고 은퇴자까지 나이와 성별 불문하고 경제 개념을 장착해 자산을 축적하려는 사람, 창업을 꿈꾸는 사람에게 유익할 것이다. 수요과 공급, 시장의 개념, 시장 실패 등 시장경제의 이론부터, 넛지와 슬러지 등 행동경제학 이론까지 일상의 사례를 들어 쉽게 접근한다. 일본에서 디지털 마케팅과 소비자 심리 분석을 전공하고 현재 기업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썼다. 디지털 기술을 장착한 10대가 디지털 경제의 원리를 알면, 어느 연령층보다 앞서 고부가가치를 창조할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젊은 세대는 물론 나 같은 아줌마들까지 폭넓게 읽을 수 있는 책” “마케팅의 필요성을 체감하게 되는 사회인이 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 “돈에 관한 궁금증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 “10대뿐만 아니라 지금의 어른들이 읽어도 매우 유익한 책” “비즈니스 모델과 마케팅 개념을 쉽게 서술하고 있어서 성인 초보자에게도 유익한 책”이라고 이 책을 먼저 읽은 일본 독자들은 평했다.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도 연 매출이 수천억 달러? 나 대신 비용을 지불하는 사람에게 돌아가는 이득을 보라 우리가 날마다 무료로 사용하고 있는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을 운영하는 기업은 어떻게 돈을 버는 것일까? 비즈니스는 이윤 창출이 목적인데 설마 자선사업을 하는 건 아닐 테고, 우리 대신 누가 그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일까? 누구나 한 번쯤 해봄 직한 이런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줄 뿐 아니라, 그 원리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경제와 마케팅의 기본 지식을 배우게 되는 책이다. 2023년 기준, 유튜브를 제공하는 기업 ‘알파벳’의 연 매출은 3,070억 달러, 틱톡을 제공하는 기업 ‘바이트댄스’의 연 매출은 1,100억 달러,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제공하는 기업 ‘메타’의 연 매출은 1,394억 달러에 이른다. 대체 무엇을 팔아 그 막대한 매출을 올리는 것일까? 책은 이를 설명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 가치와 가격, 소비자의 심리 등 경제학에서 배우는 주요 이론 및 개념들을 쉽게 풀어서 설명한다. 1,000원짜리 콜라는 비싸다고 안 사면서, 3만 원짜리 화장품은 싸다고 사는 현상 등 흥미로운 사례가 가득하다. 왜 다이아몬드가 물보다 훨씬 비쌀까? 사용 가치와 교환 가치, 이를 이용한 기업의 마케팅 우리는 물이 없으면 살 수 없지만, 다이아몬드는 없어도 산다. 물과 다이아몬드 둘 중에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확실히 물이다. 그런데 왜 다이아몬드가 물보다 훨씬 비쌀까? 왜 스타벅스 계절 한정 프라푸치노가 불티나게 판매될까? 그 이유는 우리가 흔히 알 듯 ‘희소성’과는 거리가 멀다고 저자는 주장하며 사용 가치와 교환 가치라는 개념으로 그 원리를 설명한다. 또한 우리가 한정판에 혹하는 이유를 설명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수요과 공급의 개념을 이해하게 한다. “라테가 100원이라면 수요는 어떻게 될까?” “라테가 5만 원이라면 공급은 어떻게 될까?” 등 일상의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한다. 일본의 타피오카 열풍, 카눌레 열풍, 디플레이션 등 수요와 공급 원리가 통하지 않는 예외적인 현상 또한 설명한다. 불경기의 가격 책정이 가져다주는 수요와 공급 현상, 가격 탄력성 등 경제학의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썼다. 웹툰 플랫폼을 사례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모델을 설명하기도 한다. 일상에서 활용하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공짜 경제의 원리를 이용하면 누구나 돈을 번다 공짜를 제공하고도 큰돈 버는 경제 원리는 비단 기업뿐 아니라 소비자인 우리도 활용할 수 있다고 저자는 제시한다. 연예인의 매니저가 “공짜로 일을 해드리겠습니다. 24시간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 불러주세요. 대신 함께 일하는 모습을 촬영해서 유튜브로 방송하게 해주세요”라고 제안하는 게 바로 프리미엄 비즈니스 모델인데, 이런 모델을 일상 곳곳에 적용하라는 것이다. 할아버지 방 청소를 해드리고 할아버지가 주는 용돈 1만 원을 거절하고, 대신 부모님께 3만 원을 받는 것도 일종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한 사례다. 저자는 이처럼 자신의 노동력을 단순히 ‘시급 얼마’로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프리미엄 모델을 개발하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고객 데이터를 수집한 대가로 기업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원리를 설명함으로써 개인 데이터가 돈이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기업이 고객 데이터를 어떻게 마케팅에 활용하는지를 설명하며, “데이터를 제공하기만 하면 생활이 가능한 세상”도 올 수 있다고 저자는 전망한다. 기업의 마케팅을 역이용해 개인이 돈을 버는 관점을 흥미롭게 서술했다. 마케팅이란 고객 입장에서 수익을 내는 법 스타벅스, 넷플릭스는 어떤 마케팅으로 돈을 벌까? 4부는 10대도 이해하기 쉬운 마케팅 입문에 해당한다. 우선 마케팅의 정의를 내리는데 고객과의 관계 구축을 중시하는 요즘 마케팅 트렌드를 잘 반영했다. 소비자, 즉 고객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케팅의 결과에서 큰 차이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여러 사례로 보여준다. 고객이 정말 필요로 하는 게 뭘까를 연구해 마케팅에 성공한 사례로 스타벅스를 든다. 저자는 스타벅스가 판매하는 가치는 단순히 ‘커피’가 아니라, 집 또는 직장이 아닌 느긋한 ‘공간’이라고 말한다. 넷플릭스, 카카오웹툰, 네이버웹툰도 마찬가지로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고려해 서비스를 바꿔 나가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이를 위해 소비자의 변덕스러운 심리를 이해해야 하는 게 이 시대의 마케팅이라고 저자는 부연하며, ‘우츠룬데스’라는 일회용 카메라 기업 사례를 든다. 마케팅의 원리는 기업에만 적용되는 게 아니다. 청소년도 모든 활동에서 마케팅 지식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결과는 크게 다르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마케팅이란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해서 마음을 파악하고 행동과 반응을 바꾸는” 행위이기에 그렇다. 부모님을 설득하고, 학교 축제 홍보와 판촉을 위해 아이디어를 내고, 학생회장 선거에서 당선되는 등 마케팅 지식이 일상에서 빛을 발하는 사례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기존 경제학에 심리를 더한 행동경제학 전망이론, 넛지, 슬러지를 알면 삶이 달라진다! 6부에서는 행동경제학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새로운 시각으로 아주 쉽게 설명한다. “나는 이것이 참 좋아” 하고 남에게 권하지만 다른 사람은 “대체 뭐가 좋다는 거야? 별론데” 하는 가치의 차이에서 설명을 시작한다. 즉, 주관적 가치와 객관적 가치에 차이가 있다는 것인데, 여기서 발생하는 왜곡과 차이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행동경제학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모두가 동의하는 사실에서 행동경제학 이론에 접근하는 방식이 신선하다. 또한 자신은 합리적이라 생각하지만 남들이 볼 때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저자는 이런 모순을 ‘인간다움’이라 정의하며 행동경제학은 ‘인간다움’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부연한다. 즉 행동경제학을 인간의 심리를 반영한 경제학이라고 정의한다. 다이어트 결심이 번번이 무너지는 현상을 행동경제학의 주요 개념인 ‘쌍곡형 할인’으로 설명하기도 한다. 똑같은 아이스크림을 조금 먼 거리의 가게에서는 800원에 팔고, 가까운 가게에서는 2,000원에 팔 때 2,0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사는 등 사람들은 종종 손해 보는 선택을 하는데, 이 또한 행동경제학을 이해하는 출발점으로 소개된다. ‘현질’을 참기 힘든 이유, 과금 시스템 이면에 있는 ‘앵커링’, 무의식중에 원하는 선택지를 고르게 만드는 ‘넛지’, 그 반대로 원하지 않는 선택지를 선택하게 만드는 ‘슬러지’ 등등 우리가 흔히 일상에서 겪는 현상들을 통해 행동경제학을 이해할 수 있다. 우리는 보통 자신이 신중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을 때가 더 많다. 이는 행동경제학이 주목한 모순이며 저자가 말하는 ‘인간다움’이다. 이를 기업은 어떻게 마케팅에 적용하는지, 정책 담당자는 어떻게 활용하는지 책은 일상의 사례들로 보여준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오르게 하는 것, 장기 기증에 동의하게 만드는 것, 장학금 신청자를 줄이는 것 등이 그런 예로 소개되고 있다. 이런 방식을 이해하면 좀 더 똑똑한 소비를 하게 되고, 비즈니스에서 앞서나가는 자가 될 것이다. 이 책을 먼저 읽은 일본 독자들은 다음과 같이 호평했다. “만약 내가 중학생 때 이 책을 읽었다면 세상을 다른 시점으로 보게 되었을 것이다. 마케팅의 필요성을 체감하게 되는 사회인이 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_T* “젊은 세대는 물론 나 같은 아줌마들까지 폭넓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마케팅이란 무엇인지, 앞으로 직접 창업을 하고 싶은 사람은 꼭 읽어보길 바란다.” _umino***mi24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인 스마트폰과 그 앱들. 왜 그 앱들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일까? 돈에 관한 궁금증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으로, 10대뿐만 아니라 지금의 어른들이 읽어도 매우 유익한 책이다.” _**トン “부모님의 신용카드를 이용해 무단으로 과금한 학생 등이 뉴스에 나온 적이 있는데, 이런 일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한 번쯤은 아이들에게 읽게 해주면 좋을 책이다.” _St***zer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 등을 미시경제학, 마케팅, 행동경제학의 관점에서 서술한 책. 비즈니스 모델과 마케팅 개념을 쉽게 서술하고 있어서 성인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_Ry***방금 언급한 기업들은 하나같이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기업입니다. 대기업이 고객 최우선 주의나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의 마음으로 “이용료는 저희가 지불하겠으니 고객 여러분께서는 사용하시기만 하면 됩니다.”라며 공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일까요? 설마 그럴 리가요. 기업의 사명은 이익 창출입니다. 모든 기업은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지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무료인데 억 단위 매출? 누가 돈을 낼까? 다시 말해 사용 가치는 공급량이 증가할수록 오히려 하락합니다. 이 점은 물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원래 물의 사용 가치는 대단히 높습니다. 하지만 하천에는 엄청난 양의 물이 흐르고 있고, 수도꼭지를 틀기만 하면 콸콸 쏟아집니다. 다시 말해 물은 공급량이 대단히 많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사용 가치가 낮아진 것입니다. 게다가 공급하는 양이 많으면 교환 가치도 낮습니다. 따라서 물은 가격이 저렴합니다.- 왜 물이 다이아몬드보다 쌀까? 게다가 나 대신 누군가 돈을 지불해 준다는 것은, 바꾸어 말하면 누군가에게는 엄청난 가치가 있기 때문에 돈을 지불한다는 의미입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에 비용을 지불하는 측은 많은 사람에게 광고를 보게 하고 싶거나, 서비스 이용자를 늘리고 싶은 기업, 또는 비용을 지불해 더 좋은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개인 사용자입니다. - 가치와 가격으로 이해하는 무료 서비스의 원리
로힝야 소년, 수피가 사는 집
라임 / 자나 프라일론 (지은이), 홍은혜 (옮긴이) /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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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청소년 문학
자나 프라일론 (지은이), 홍은혜 (옮긴이)
라임 청소년 문학 32권. 영국도서관협회(CILIP) 선정 앰네스티 아너 상, 호주출판협회(ABIA) 선정 올해의 책. 오늘날 제노사이드(집단 학살)와 인종 청소라는 비극을 겪고 있는 로힝야족 이야기를 방대한 자료와 사실에 근거해 생생하게 그린 작품이다. 호주의 난민 수용소에서 나고 자란 열 살 소년 수피의 눈을 통해 로힝야족 난민이 처한 비참한 현실을 가감 없이 보여 준다. 수피는 난민 수용소에서 태어나 철저하게 바깥세상과 격리된 채 살아간다. 머지않아 아빠가 구하러 오면, 가족 모두 수용소에서 나갈 수 있으리라는 것이 유일한 희망이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다. 하루가 다르게 삶의 의지를 잃어가는 엄마, 자신들을 죽은 쥐에 비유하며 세상을 향해 거칠게 분노를 쏟아내는 누나, 친형처럼 의지하며 지냈지만 다른 천막으로 간 뒤부터 점점 멀어지기만 하는 엘리 형,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경비원들 등…. 그러던 어느 날, 바깥세상에 사는 여자아이 지미가 철조망의 허술한 틈새를 통해 수용소 안으로 들어와 수피 앞에 나타난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듯한 친밀감과 동질감을 느낀 두 아이는, 이후 서로의 일상과 상처를 공유하면서 마음을 나누게 된다. 이 작품은 삭막하고 열악한 현실 속에서 피어나는 작고 연약한 희망과 따뜻한 우정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외면 혹은 방관하고 있는 난민의 현실을 보여 줌으로써 ‘사람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지켜야 하는 인간적인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끔 한다. 순수한 아이의 눈과 목소리를 통해 어둡고 아픈 현실을 비추기 때문에 마냥 무겁지만은 않지만, 그로 인해 더욱 가슴 뭉클하게 긴 여운이 남는다.밤바다가 전해 준 선물 불길한 예감 참새 목걸이의 전설 위험천만한 배달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사람들 헛소문 낯선 아이 잘못 온 서류 철조망 너머에 사는 아이 두 번째 만남 우물 속의 아기 행복해지는 조약돌 둘만의 비밀 신호 기분 좋은 밤 진실을 알리는 카메라 나랑 같이 갈래? 투명 인간의 시간 밖으로 나가는 길 단식 투쟁 내 삶의 가장 멋진 순간 위험한 보물 지독한 감기 조마조마한 날 거인의 장난 철조망 밖으로 끔찍한 밤 살아남은 이유 새빨간 거짓말 아주 중요한 이야기 우리는 함께 있어 작가의 말“나는 오늘도 꼭 살아남아야 합니다.” 호주의 난민 수용소에서 나고 자란 열 살 소년 수피는 지구상에서 가장 박해받는 민족이라 불리는 로힝야족이다. 투명 인간을 가둔 새장 같은 난민 수용소에서 하루의 삼 분의 일을 줄 서서 기다리느라 다 써 버리고 정체불명의 구역질 나는 음식으로 간신히 배를 채우며 잦은 폭력과 부당한 대우 앞에 오늘도 위태롭게 서 있다. 이것도 살아 있는 거라고 할 수 있을까? 그들은 그저 안전한 곳을 찾고 싶었던 것뿐이다. 영국도서관협회(CILIP) 선정 앰네스티 아너 상 호주출판협회(ABIA) 선정 올해의 책 '지구상에서 가장 박해받는 민족‘ 로힝야족 이야기 이제 ‘난민’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그리 멀고도 낯선 단어가 아니다. 연일 뉴스를 통해 전쟁, 폭력, 박해 등의 이유로 삶의 터전을 잃고 목숨을 건 채 다른 나라로 도피하는 난민들의 실상이 보도되면서, 난민 문제가 전 지구적인 문제라는 인식이 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유엔 난민 기구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난민 숫자는 6,560만 명에 달해 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30만 명이 증가했다고 한다. 3초에 1명씩 난민이 발생하는 셈이다. 게다가 그중 절반인 51%가 어린이와 청소년이라고 한다. 이러한 난민 소식 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지구상에서 가장 박해받는 민족’이라고 불리는 ‘로힝야족’ 이야기이다. 로힝야족은 미얀마 북서부 라카인주에 거주하는 소수 민족으로 주로 이슬람교를 믿는다. 불교 국가인 미얀마는 135개의 소수 민족으로 이루어진 다민족·다종교 국가인데, 유독 로힝야족만은 자국민으로 인정하지 않고 박해를 가하고 있다. 특히 2016년에 결성된 로힝야 구원군(ARSA)과 미얀마 군대의 충돌은 갈등을 더욱 악화시켰다. 미얀마 군대는 ‘테러와의 전쟁’을 내세우며 대규모 소탕 작전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대량 학살, 성폭력, 지뢰 매설, 그리고 마을을 통째로 불태우는 지경에 이르러 지금까지 70만 명에 달하는 로힝야족이 방글라데시로 피란했다. 사실 이들이 갈등을 빚은 역사는 영국의 미얀마 식민 지배 때로 거슬러 올라가야 할 정도로 뿌리 깊다. 영국이 식민 통치하는 동안 로힝야족을 미얀마로 이주시킴으로써 버마족과 갈등을 빚게 했고, 이후 1948년에 미얀마가 독립하자 로힝야족에 대한 본격적인 박해가 시작된 것이다. 로힝야족은 개종을 강요당하고, 토지를 빼앗기고, 노동력을 착취당하는 것은 물론이고 시민권을 얻지 못해서 불법 이민자로 차별받아 왔다. 로힝야족 문제는 정치적?역사적 배경이 있기에 단순한 해법을 찾기 어렵다. 하지만 현재 미얀마 정부가 탄압하는 대상이 반군과 관련 없는 민간인들이기 때문에, 보다 인도주의적인 관점에서 이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유엔과 국제 사회는 반인륜적인 범죄에 가까운 ‘인종 청소’를 자행하는 미얀마 정부와, 로힝야족 탄압을 방관하고 있는 노벨평화상 수상자 아웅산 수지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미얀마 정부는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맞서는 한편, 로힝야족의 기존 거주지에 정부군의 기지를 건설하거나 다른 소수 민족의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로힝야족 난민들이 고향으로 돌아갈 길은 아직도 멀어 보인다. 로힝야족 소년의 눈에 비친 난민 수용소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그리다! 《로힝야 소년, 수피가 사는 집》은 오늘날 제노사이드(집단 학살)와 인종 청소라는 비극을 겪고 있는 로힝야족 이야기를 방대한 자료와 사실에 근거해 생생하게 그린 작품이다. 호주의 난민 수용소에서 나고 자란 열 살 소년 수피의 눈을 통해 로힝야족 난민이 처한 비참한 현실을 가감 없이 보여 준다. 수피는 난민 수용소에서 태어나 철저하게 바깥세상과 격리된 채 살아간다. 머지않아 아빠가 구하러 오면, 가족 모두 수용소에서 나갈 수 있으리라는 것이 유일한 희망이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다. 하루가 다르게 삶의 의지를 잃어가는 엄마, 자신들을 죽은 쥐에 비유하며 세상을 향해 거칠게 분노를 쏟아내는 누나, 친형처럼 의지하며 지냈지만 다른 천막으로 간 뒤부터 점점 멀어지기만 하는 엘리 형,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경비원들 등……. 그러던 어느 날, 바깥세상에 사는 여자아이 지미가 철조망의 허술한 틈새를 통해 수용소 안으로 들어와 수피 앞에 나타난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듯한 친밀감과 동질감을 느낀 두 아이는, 이후 서로의 일상과 상처를 공유하면서 마음을 나누게 된다. 이 작품은 삭막하고 열악한 현실 속에서 피어나는 작고 연약한 희망과 따뜻한 우정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외면 혹은 방관하고 있는 난민의 현실을 보여 줌으로써 ‘사람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지켜야 하는 인간적인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끔 한다. 순수한 아이의 눈과 목소리를 통해 어둡고 아픈 현실을 비추기 때문에 마냥 무겁지만은 않지만, 그로 인해 더욱 가슴 뭉클하게 긴 여운이 남는다. 너무 빨리 세상을 알아버린 아이의 담담한 고백 수피는 투명 인간을 가둔 새장 같은 난민 수용소에서 나고 자랐다. 하루의 삼 분의 일을 식당이나 화장실 앞에서 줄 서서 기다리느라 허비하고, 잔뜩 짓이겨진 정체불명의 밥으로 허기를 대충 달래기 일쑤다. 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것은 꿈도 못 꾸고, 별다른 놀잇감도 없어서 땅에 널린 돌멩이나 머리에서 잡은 이를 갖고 논다. 그래도 수피는 씩씩하다. 수용소 안에서 즐겁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나름대로 터득해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낸다. 글을 읽을 줄 알기에 수용소에 있는 책이란 책은 다 읽었고, 부실한 재료를 아끼고 아껴 곧잘 그림을 그리며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다른 사람들의 추억 이야기를 듣고는, 와르르 무너져 내릴 것 같은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자신만의 추억을 만들기도 한다. 게다가 수피 주변에는 힘이 되어 주는 좋은 사람들이 많다. 친형처럼 챙겨 주고 함께 수용소 안에서 물건 배달 일을 할 수 있게 끼워 준 엘리 형, 다른 경비원들과 달리 친절하게 인격적으로 대우해 주는 경비원 하비 아저씨, 수피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재미있는 놀이를 많이 알려 주는 나시르 할아버지가 있어서 힘든 수용소 생활을 버틸 수 있다. 무엇보다 수피에게는 모두가 잠든 한밤중에 찾아와 아빠의 선물을 전해 주는 밤바다도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처럼 밤바다가 온 줄 알고 천막 밖으로 나간 수피 앞에, 난데없이 바깥세상의 여자아이 지미가 나타난다. 수용소 밖의 마을에 사는 지미는 학교에 도는 소문의 진위를 밝히기 위해 탐험하듯이 수용소 안으로 들어온 것이었다. 그날 이후 지미는 철조망과 감시 카메라에도 아랑곳없이 수피를 찾아온다. 수피는 글을 읽지 못하는 지미를 대신해 지미 엄마의 공책에 담긴 이야기를 읽어 주고, 지미는 수피가 궁금해하는 바깥세상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 와서 보여 준다. 매일이 똑같은 흑백 사진 같았던 수용소 생활에 따뜻한 색채가 드리워진 것 같은 기쁨도 잠시, 엘리 형이 가족 천막에서 남자 어른들만 모여 지내는 알파 천막으로 보내지면서 수피의 일상에 먹구름이 끼기 시작한다. 비위생적인 환경과 부당하고 폭압적인 대우에 분노한 어른들이 단식 투쟁에 돌입하고, 여기에 엘리 형과 퀴니 누나가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자신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나쁜 일이 벌어질 것 같은 예감에 떨고 있던 수피의 눈앞에서 결국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마는데……. 그저 안전한 곳과 평화를 찾아 먼 길을 떠나온 수피를 비롯한 로힝야 사람들은 이제 어떻게 될까? 수피가 처한 현실은 처참하기 이를 데 없지만, 절망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애쓰는 아이의 노력은 천진난만해서 더욱 눈물겹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음식을 앞에 두고 ‘음식 맞추기’ 게임을 고안하는가 하면, 현실의 힘겨움을 잊기 위해 ‘밤바다와 고래’ 같은 상상의 세계를 불러내고, 애써 희망을 길어 올려 어려움을 하나씩 돌파해 나가는 모습이 그렇다. 이러한 수피의 상상력은 사실적인 소재에 환상성을 가미해 이야기에 흡인력을 더해 준다. 세상에서 버림받고 잊혀졌지만, 원망은커녕 더 큰 사랑으로 세상과 사람을 보듬을 줄 아는 아이, 너무 빨리 세상을 알아버린 아이의 담담한 고백이 독자들의 마음에 큰 파문을 남길 것이다. #IBelong,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하게 연대하는 인권 감수성 이 작품은 이야기 속에 다른 이야기가 담긴 액자식 구성을 띠고 있다. 수피는 글을 잘 읽지 못하는 지미를 대신해, 지미의 엄마가 남긴 공책 속에 적힌 이야기를 읽어 준다. 앵카와 오토라는 인물의 만남과 이별, 재회의 과정을 담은 옛날이야기는 두 아이의 현재 상황과 묘하게 맞닿아 있다. 무엇보다도 그들이 결말을 미루며 소중하게 아껴서 읽는 동안, 이야기는 두 아이의 상처와 슬픔을 어루만져 준다. 수피와 지미의 만남은 세상의 끝에 혼자 버려진 것 같은 막막한 외로움을 걷어내고, 절망적인 예감만이 가득한 현실을 딛고 일어나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건네준다. 지미는 엄마의 죽음으로 인해 생긴 묵직한 덩어리와 같은 슬픔에서 벗어나고, 수피는 소중한 사람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세상에 알리기로 결심하며 눈부시게 성장해 나간다. “수피, 아니야. 안 그래. 집에 참새가 들어오는 건 죽는다는 뜻이 아니야. 뭔가 달라질 거라고 알려 주는 거야. 다시 일어나서 새롭게 시작한다는 거야. 희망을 상징하는 거라고.” -본문 231쪽 중에서 수피처럼 난민인 상태에서 외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무국적 상태로 살면서 수많은 차별을 받는다. 유엔 난민 기구의 조사에 의하면 무국적자들은 자신을 ‘투명 인간’, ‘살아 있는 그림자’, ‘쓸모없는 인간’ 등으로 인식한다고 한다. 무국적 상태로는 교육, 의료, 취업 등 최소한의 권리조차 누릴 수 없기 때문이다. 유엔 난민 기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Belong(나는 소속되어 있다)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 작품이 세상에 존재하는 무수히 많은 수피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전 세계가 직면한 문제에서 얼마나 동떨어진 채 살고 있는지, 우리가 서 있는 자리를 가늠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타인의 고통에 눈길을 주고, 절박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따뜻하게 연대할 줄 아는 방법을 스스로 찾게 되길 희망한다.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제 나라를 떠난 난민들의 삶은 차마 상상하기조차 힘듭니다. 수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정의로운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이 이야기를 썼습니다. (중략) 이런 이야기를 쓸 필요가 없는 세상이었으면……. 제 나라의 이익만 생각하느라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가두는 정책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다 같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노래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비록 현실은 그렇지 못하지만 언젠가 꼭 그런 세상이 올 거라고 믿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그릇을 싹 비운 뒤, 기다란 테이블에 앉아 있는 사람들을 둘러보았다. 그릇 위로 쓰러질 듯이 몸을 숙인 채 허겁지겁 먹는 사람도 있었고, 벽에 기대서서 느긋하게 먹는 사람도 있었다. 어쨌든 아무도 밥을 남길 것 같지는 않았다. 어떤 사람이 밥을 먹다 말고 입안에서 플라스틱 조각 같은 걸 손으로 빼냈다. 그걸 보고도 다들 말없이 곤죽이 된 밥을 숟가락으로 살살 저어 가면서 계속 먹었다.엄마는 음식을 너무 가까이 들여다보지 말라고 했다. 설사 음식에서 파리나 벌레 같은 게 나오더라도 단백질을 먹을 수 있으니까 운이 좋은 거라고 했다. 한번은 밥에서 사람의 것으로 보이는 이가 나온 적이 있었다.“엄마, 이것도 운이 좋은 거예요?”내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묻자, 엄마가 이를 가만히 들여다보며 대답했다.“수피에게도 이가 하나 필요하다면.”엄마는 그렇게 말하고선 한참을 웃었다. 지나치게 오래 웃는 것 같았다.내가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는 걸 본 엘리 형이 반쯤 먹다 남은 그릇을 내 쪽으로 밀어 주었다.“어이구, 바보야. 제정신이라면 누가 이런 쓰레기 같은 걸 더 먹냐?” 나는 뒤를 돌아보기가 무서웠다. 내 등을 뚫어져라 노려보는 눈길이 느껴졌다. 물건이 뭔지 알아내는 데 정신이 팔려서 누가 뒤따라오는지 살피지 않았다. 완전히 방심했다. 이럴 땐 나 자신이 너무나 싫었다. 나는 어찌해야 좋을지 몰라 정신이 반쯤 나간 채 멍하니 서 있었다.눈을 내리깔고 천천히 뒤를 돌아보자, 햇빛에 번쩍이는 까만색 군화와 흙먼지로 누레진 검은색 바짓단이 보였다. 시큼하고 매캐한 냄새를 풍기는 걸 보니 보통 경비원이 아니었다. 비버 아저씨였다.심장이 죄어들더니 갑자기 기침이 터져 나왔다. 공기를 들이마시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퀴니 누나의 말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아무래도 참새가 죽음을 상징한다는 누나의 말이 맞는 것 같았다. 나는 이제 죽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천막 밖에 바다가 없었다. 물웅덩이조차 없었다. 그저 흙먼지 회오리를 일으키는 바람뿐이었다. 그런데 우리 천막 바로 앞에 웬 여자아이가 우뚝 서 있었다. 마치 회오리 바람이 여자아이를 땅속에서 불러낸 것 같았다.여자아이는 가만히 서서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손등으로 눈을 비비고 다시 보아도 여자아이는 그 자리에 그대로 서 있었다. 여기에 사는 아이가 아니었다.수용소에는 저런 머리를 한 아이가 없었다. 여자아이의 머리카락은 흡사 불에 지글지글 타서 하늘을 향해 마구 뻗쳐 있는 것 같았다. 게다가 신발도 신은 데다 배낭까지 메고 있었다. 심지어 손에는 책도 들고 있었다.(중략)“또 봐.”여자아이를 불러 잠깐 기다리라고 말하고 싶었다. 그 아이는 내가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이랑은 어딘가 달랐다. 머릿속으로 상상해 본 사람들과도 달랐다. 그러나 어둠 속을 뚫어져라 쳐다봐도 목소리만 들릴 뿐, 여자아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내 눈앞에서 투명 인간으로 변신한 것 같았다.
달콤한 수학사 4
일출봉 / 마이클 J. 브래들리 글, 배수경 옮김 / 200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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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봉
청소년 과학,수학
마이클 J. 브래들리 글, 배수경 옮김
힐베르트부터 에르되스까지 20세기 전반기에 활약한 10명의 수학자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들은 순수수학과 응용 수학이라는 양대 산맥에서 중요한 발견을 했으며, 과학의 분야를 넓히는데 공헌하고 컴퓨터 기술의 개발에 이바지하였다. 이들은 과학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함과 동시에 수학적인 방법에 대한 신세계를 보여주었다. 수학이란 인류가 끝없이 노력하여 얻은 달콤한 열매 국내 수학 관련 출판 동향을 살펴보면 대부분 아동 혹은 초중등 학생 학습용으로 수학에 대한 원리· 개념 학습 위주의 도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반면 청소년을 비롯한 일반인들이 수학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출판물은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그나마 간간이 소개되고 있는 책들도 대부분 전공자들이나 관심을 가질법한 어려운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점에서 ‘일출봉’에서 출간된 (전5권)는 의미 있는 도서로 주목받을만하다. 는 인류 최초의 수학자로 불리는 ‘탈레스’로부터 암호를 만드는 새로운 알고리즘을 개발한 스물다섯 살의 ‘사라 플래너리’까지, 고대부터 현재까지 50명의 뛰어난 수학자들을 소개하는 다섯 권의 매력적인 시리즈이다. 이 책들에는 인류가 가진 수학지식의 지평을 넓힌 사람들의 이야기가 숨어 있다. 그들 중에는 수학적 재능이 뒤늦게 꽃핀 사람도 있고, 어린 시절부터 신동으로 각광받은 사람도 있다. 또한 가난한 사람이 있었는가 하면 부자인 사람도 있었으며, 남자와 여자, 엘리트 코스의 교육과정을 밟은 사람과 독학으로 수학을 공부한 사람도 있었다. 직업면에서는 교수, 사무직 근로자, 농부, 엔지니어, 천문학자, 간호사, 철학자 등으로 각양각색이었다. 수학을 공부한 사람들의 이처럼 다양한 배경은 ‘수학적 재능’이라는 것은 그들의 국적, 인종, 종교, 성별이나 장애여부와 무관함을 말해 준다. 곧 이들은 유명세와는 상관없이 많은 도전과 장애물들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기법과 혁신적인 생각을 발견하고 이미 알려진 수학적 정리들을 확장시켜온 수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재능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는 수학 역사상 주목할 만한 대표 수학자를 소개하는 책이라기보다 수학에 중요한 공헌을 한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수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은 물론 수학에 관심이 적은 일반인 또는 청소년들에게 수학 세계의 진정성을 소개함으로써 메마른 세계로 인식되어 있는 수학 세계에 대해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목적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청소년을 위한 스타트업 바이블
리베르타스 / 박정주 (지은이) /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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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기관리
박정주 (지은이)
수리 논술 2
민음인 / 신준호,정연수 지음 / 200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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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학습
신준호,정연수 지음
통합형 수리 논술의 방향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출제 비중에 따라 차례를 구성하고, 단원별로 출제 경향이 높은 논제들을 간추렸다. 각 대학별로 발표한 통합 모의 논술 등 핵심적인 기출 문제 60개를 엄선해 문제 분석과 예시 답안을 제시했다. 또한 출제 가능성이 높은 통합형 수리 논술 예상 문제 96개를 실었다.수리논술 1권 1.확률과 통계 1장 확률 출제 경향 핵심 개념 필수 논제 연습 논제 역사적 배경|도박에서 탄생한 수학,확률 수학 상식 업그레이드|큰수의 법칙을 이용한 파이(π)의 근사값 구하기 2장 통계 출제 경향 핵심 개념 필수 논제 연습 논제 역사적 배경| 수학 상식 업그레이드|법칙 발견의 강력한 도구로서 통계 2.수열과 극한 1장 수열과 극한 출제 경향 핵심 개념 필수 논제 연습 논제 역사적 배경|무한대는 누가 처음 썼을까? 수학 상식 업그레이드|피보나치수열의 일반항 구하기 제논의 세 가지 역설 3.함수 1장 함수의 개념 출제 경향 핵심 개념 필수 논제 연습 논제 역사적 배경|함수 개념은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 수학 상식 업그레이드|초등함수의 분류와 이상한 함수 2장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출제 경향 핵심 개념 필수 논제 연습 논제 역사적 배경|지수보다 로그가 먼저 사용되었다! 수학 상식 업그레이드|자연 현상을 기술하는 지수함수 로그함수로 정의된 여러 단위들 4.행렬 1장 행렬 출제 경향 핵심 개념 필수 논제 연습 논제 역사적 배경|누가 행렬을 생각해 냈을까? 수학 상식 업그레이드|회전 이동을 타나내는 행렬 5.의사 결정의 방법 1장 의사 결정의 방법 출제 경향 핵심 개념 필수 논제 연습 논제 역사적 배경|게임 이론의 기원과 가치의 역설 수학 상식 업그레이드|외판원 문제 6.기본 도형과 삼각법 1장 기본 도형과 삼각법 출제 경향 핵심 개념 필수 논제 연습 논제 역사적 배경|피라미드의 높이는 누가 처음 쟀을까? 수학 상식 업그레이드|사인,코사인,탄젠트는 누가 처음 썼을까? 7.집합 및 수와 식 1장 집합과 논리 출제 경향 핵심 개념 필수 논제 연습 논제 역사적 배경|자연수와 유리수의 개수가 같다? 수학 상식 업그레이드|집합의 여러 기호들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비둘기집의 원리 2장 수와 식 출제 경향 핵심 개념 필수 논제 연습 논제 역사적 배경|실수 개념이 정립되기 전에 허수가 탄생했다! 수학 상식 업그레이드|소수는 어떻게 분포하는가? *연습 논제 예시 답안 수리논술 2권 8.미분과 적분 1장 미분법 출제 경향 핵심 개념 필수 논제 연습 논제 역사적 배경|빵과 우유를 몇 개씩 먹어야 최대의 만족을 느낄까? 수학 상식 업그레이드|사인 함수,이렇게도 미분한다! 2장 적분법 출제 경향 핵심 개념 필수 논제 연습 논제 역사적 배경|천재 아르키메데스,적분법 모른 채 넓이와 부피 구하다! 수학 상식 업그레이드|리만 합과 리만 적분 9.이차곡선과 공간도형 1장 이차곡선 출제 경향 핵심 개념 필수 논제 연습 논제 역사적 배경|'원뿔곡선'혹은 '이차곡선'의 발견 수학 상식 업그레이드|인공위성과 이차곡선 궤도 2장 공간도형 출제 경향 핵심 개념 필수 논제 연습 논제 역사적 배경|기하학의 고전,유클리드의 "기하학 원본" 수학 상식 업그레이드|4차원 공간에서 정육면체는 어떤 모양일까? 10.벡터 1장 벡터 출제 경향 핵심 개념 필수 논제 연습 논제 역사적 배경|물리학과 함께 발전한 벡터 수학 상식 업그레이드|벡터의 내적의 응용 *연습 논제 예시 답안대치동 논술 명강사가 짚어 주는 통합 논술의 맥! 곰스쿨(gomschool.com)에서 교재의 모든 내용 저자 직강으로 무료 수강! 고득점 희망의 메신저 호랑이 통합 논술 논술 교양서 《민음 바칼로레아》로 널리 알려진, 민음사 출판 그룹의 청소년?인문 출판 브랜드 민음in에서 본격적인 통합 논술 학습서 《호랑이 통합 논술》(약칭 ‘호통’) 시리즈를 출간한다. 통합 교과형 논술의 실시로 막막해하는 대입 수험생에게 논술에 대한 불안감을 시원하게 해소해 줄 뿐만 아니라 논술의 정석으로 곁에 두고두고 볼 수 있는 ‘통합 논술 교과서’로 《호통》 논술 시리즈는 야심차게 기획되었다. 《호통》은 수년 동안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상위권 대학에 합격시킨 대한민국 최고 강사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하였다. 『호랑이 통합 논술 : 사고와 논술』의 저자 권종철 선생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 철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대치동 학원가에서 ‘언어 추론’ 영역을 강의하 면서 최다 수강생 기록을 꾸준히 지켜 왔다. 『호랑이 통합 논술 : 수리 논술 1, 2』는 2007년 서울대 97명, KAIST 194명 등을 합격시킨 대치동 수학 전문 해냄학원의 원장과 수리논술팀장인 신준호, 정연수 선생이 집필하였다. 신준호 선생은 KAIST 수학과를 나와 동대학원 석사를 졸업하였고, 정연수 선생은 KAIST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물리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다음 달 출간 예정인 『호랑이 통합 논술 : 과학 논술』의 저자 이범 선생은 서울대 과학철학 협동과정 박사 과정을 수료, 메가스터디 창립 멤버로 수년간 과학 탐구 최다 수강생 기록을 세웠으며 현재 EBS 자연계 논술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호통》은 대한민국 톱클래스 강사들의 경험과 자료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총정리한 그야말로 ‘명문 통합 논술 시리즈’이다. 《호통》은 모든 교재를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무료 수강할 수 있도록 저자 인터넷 동영상 직강을 서비스한다. 동영상 재생 플레이어인 ‘곰플레이어’로 젊은 층의 많은 호응을 얻어 온 곰TV에서 민간 EBS를 표방하고 오픈한 교육채널 곰스쿨(gomschool.com)에 접속만 하면 《호통》 논술 교재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 교재의 모든 내용을 저자가 직접 강의하기 때문에 혼자 공부하더라도 사교육 못지않은 학습 효과를 올릴 수 있다. 이제 전국 학생 누구나 비싼 학원비 내지 않고 대치동 유명 논술 강사의 명강의를 만날 수 있다. 대학별 통합 교과형 논술 시행 후 논술 문제에서 공통적인 경향이나 유형을 찾기 어려워 학생들은 어떻게 통합 논술을 대비해야 할지 몹시 당혹스러워한다. 『호랑이 통합 논술 : 사고와 논술』이 바로 이런 답답함을 통쾌하게 풀어 준다. 『호랑이 통합 논술 : 사고와 논술』은 통합 교과형 논술의 정체를 밝히고, 통합 논술을 문제 유형별로 완전히 분석하여 유형별 사고 능력을 트레이닝한다. 인문계?자연계 수험생 모두 논술 준비에 꼭 필요한 핵심 사고력과 실전 대응력을 키워 줌으로써 논술 고득점의 가장 확실한 지름길로 이끈다. 통합 교과형 논술에서 ‘수리 논술’만큼 대학별 출제 경향이 달라진 영역도 없다. 최신 통합형 수리 논술의 출제 경향을 면밀히 분석한 『호랑이 통합 논술 : 수리 논술 1, 2』는 학생들에게 든든한 이정표 역할을 해 준다. 통합 수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개념?원리 학습으로 수리 논술의 기본기부터, 출제 가능성 높은 예상 문제 최다 수록으로 실전 대응력까지 한방에 잡아 통합 논술을 완전 정복한다. 수학 10-가, 나와 수학 Ⅰ 영역을 다룬 『수리 논술 1』은 문이과 공통, 수학 Ⅱ를 중심으로 한 『수리 논술 2』는 이과 필수이다.
10대를 위한 진로탐색 시리즈 세트 (전10권)
오유아이 / 권혁주, 존 크로싱햄, 마이클 글래스버그, 앤-마리 윌리엄스, 로라 드카루펠, 김은재, 제니퍼 코너-스미스 (지은이) /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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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아이
청소년 자기관리
권혁주, 존 크로싱햄, 마이클 글래스버그, 앤-마리 윌리엄스, 로라 드카루펠, 김은재, 제니퍼 코너-스미스 (지은이)
경시 대수의 테크닉
NE능률(참고서) / 티투 앤드레스쿠 (지은이), 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 (엮은이), KMI 거산교육연구소 (옮긴이) /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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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참고서)
청소년 학습
티투 앤드레스쿠 (지은이), 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 (엮은이), KMI 거산교육연구소 (옮긴이)
KMO, 영재고, 과고, 자사고, 고등교내경시 대비 교재. 문제풀이 기법의 관점에서 기초적인 대수의 중요한 주제와 본질적인 대수적 전략과 기술을 보여주는 예제를 수록했다. 또한 이론 완성을 위한 기초적인 52개 문제와 53개의 심화 문제를 수록했다.1. 기초 경시 대수 이론 1) 완전제곱식 만들기와 이차방정식 2) 인수분해와 대수적 항등식 3) 를 포함하는 식의 인수분해 4) 의 인수분해 5) 산술-기하 평균 부등식과 헬더 부등식 6) 라그랑주 항등식과 코시-슈바르츠 부등식 7) 선형 결합 만들기 8) 고정점과 단조성 9) 바닥함수(Floor function) 10) 대칭성을 이용하기 2. 기본문제 3. 심화문제1) 소개글 KMO, 영재고, 과고, 자사고, 고등교내경시 대비 필독서 <구성> ㆍ기초 경시 대수 이론 - 문제풀이 기법의 관점에서 기초적인 대수의 중요한 주제를 소개 - 본질적인 대수적 전략과 기술을 보여주는 예제 수록 ㆍ기본 문제 - 이론 완성을 위한 기초적인 52개 문제 수록 ㆍ심화 문제 - 이론 완성을 위한 53개의 심화 문제 수록 2) 특장점 - 폭넓은 수학적 스펙트럼 고취를 위한 주제 선정 - 최신 올림피아드 경향 반영
서울대생의 학습 코칭
초록비책공방 / 황보 현 (지은이) /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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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비책공방
청소년 학습
황보 현 (지은이)
좋은 과외 선생님의 조건은 족집게 강의만 하는 사람이 아닌 아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선생님이다. 잘나가는 일타강사들이 공부 방법보다는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와 공부 동기 부여를 먼저 제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수동적이고 비효율적인 공부를 하고 있는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아이들 스스로 의미 있고 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변화시킬까 하는 저자의 고민이 담겨 있다. 학습 컨설턴트로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는 저자는 아이들의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한 핵심은 ‘행복한 공부, 효율적인 공부’라고 강조하고 있다. 사교육 도움 없이 내신 1.1등급의 성적으로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저자의 경험과 십수 년간 수험생들을 학습 코칭한 실전 사례를 통해 입증받은 저자만의 공부법을 소개하고 있다.저자의 말 오리엔테이션. 공부, 불행의 이유이자 행복의 비결 내 몸은 왜 공부를 거부할까? 공부 비결의 기초, 자기 주도 학습 Chapter 1. 행복한 공부를 위한 마음가짐 공부 인식부터 전환하라 학습된 무기력 제거하라 학습 난이도를 조절하라 목표 달성률을 높이는 법 목표를 확고히 하기 몰입의 즐거움을 느껴라 공부 몰입의 과정 Chapter 2. 효율적 공부를 위한 다섯 가지 기밀 <기밀1> 공부라는 코스 요리 애피타이저로서의 예습|메인 디쉬로서의 수업|소화 과정으로서의 복습 <기밀2> 시험 전후 전략 짜기 시험공부의 골든타임|시험 전 전략|시험 후 전략 <기밀3> 모르는 문제 찍는 법 찍기의 정석|시험별 찍는 요령 <기밀4> 암기빵 레시피, 이해하고 구조화하고 암기하라 반죽하듯이 이해하라|오븐에 굽듯이 구조화하라|암기빵을 먹어라 <기밀5> 과목별 공부 전략법 장기적인 국어 공부 전략, 독해력|장기적인 영어 공부 전략, 독해|장기적인 수학 공부 전략, 개념과 유형|그 외 과목 공통 공부 전략, 단위 수에 비례해 공부하기 Chapter 3. 공부 실천력 높이는 PDF 공부법 공부 실천력을 높이는 요소 Plan(계획 단계)에서 실천력 높이기 DO(실행 단계)에서 실천력 높이기 Feedback(피드백 단계)에서 실천력 높이기 뒤풀이. 공부 방해 요소별 극복 방안 공부를 방해하는 요소들 잠 휴대폰 멘탈 붕괴 잡생각 친구 관계공부,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 행복한 행위! 공부에 대한 인식 전환이야말로 공부할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 2024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50여 일 앞둔 지난 6월, 수험생과 학부모는 큰 혼란에 빠졌다. 교육부 장관도 아니고 행정부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수능 시험의 난이도와 출제 방향에 대해 언급했기 때문이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무색하게 우리나라는 수시로 교육 정책이 바뀌고 있고 그때마다 수험생과 학부모 그리고 학교 및 사교육업계에 몸담고 있는 교육 관련자들은 아이들 지도에 혼선을 빚고 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교육 정책이 격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공부의 기본을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저자는 이 공부의 기본을 ‘행복하게 공부하고 효율적인 공부법을 찾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공부를 하기 전 먼저 공부를 왜 하고 있는지 그리고 왜 해야 하는지 아이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이유와 동기를 찾아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을 거쳐 좋은 직장을 얻는 것이 목표인 아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특정 과목을 집중해 공부하는 아이, 사회적 명성과 명예를 얻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는 아이 등 아이들은 저마다 공부를 하는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자신만의 이유를 찾은 아이는 비로소 공부가 자신을 불행하게 만든다는 생각을 멈추게 된다. 그리고 공부가 불행한 것이 아닌 행복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순간 아이들은 드디어 공부할 준비를 갖추게 된다. 서울대생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학습 노하우 공부 실천력을 높여 효율적인 공부를 도와주는 ‘PDF 공부법’ 학창 시절 어려운 가정환경 탓에 사교육 한 번 받지 않고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낸 저자는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해야 했다. 공부 머리를 타고난 편도 아니었고, 남들 다 가는 학원이나 과외, 입시 컨설팅도 받은 적이 없어 선행 학습이 되어있는 친구들 사이에서 고전했지만 그 상황을 타개하고자 자신만의 공부법을 연구했고, 내신 1.1등급이라는 성적으로 서울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다. 대학 입학 후 과외를 하면서 자신이 했던 공부 방법을 제자들에게 적용해보았고 그 결과 제자들 또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학창 시절 해왔던 예·복습 방법, 과목별 암기법, 시험 전략, 모르는 문제 찍기 방법이 서울대 학생들 또한 실천해온 학습법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저자가 선행 학습 없이 높은 내신과 수능 성적을 올릴 수 있었던 비결은 공부 실천력을 높이면서 효율적으로 공부했기 때문이다. 계획하고(Plan), 행동으로 실천하고(Do), 스스로 피드백하는(Feedback) 이 공부 방법을 저자는 ‘PDF 공부법’이라고 이름 붙였다. 사교육 도움을 받지 못했지만 저자는 사교육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사교육에만 의지해 타인이 제시하는 대로 따라만 가는 공부가 아니라 자기 주도하에 스스로 계획과 목표를 세워 공부하는 와중에 그것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 또한 자신만의 학습 동기를 찾은 아이들이 좀 더 효율적이고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사교육 역할을 하는 공부 자극제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많은 초등학생이 공부가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답했습니다. ‘하기 싫은 공부를 억지로 하는 게 힘들며, 학원에서의 시험과 숙제도 너무 많고, 시험 결과가 안 좋으면 꾸중을 들을까 겁나고 불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공부 때문에 불행하다고 느끼는 동시에 ‘뛰어난 공부 실력’, ‘성적 향상’, ‘좋은 대학교 가기’를 행복의 비결로 꼽았습니다. 아이들이 공부 때문에 불행하지만 동시에 공부가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 공부 그 자체가 불행하고 비효율적인 일은 결코 아닙니다. 학습은 ‘행복한 행위’이자 ‘효율적인 행위’입니다. 공부를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면 가장 완벽한 학습 동기가 만들어지겠지요. 한편,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실용적인 학습 방법이 필요합니다. 공부를 즐길 때 얻을 수 있는 ‘학습 동기 상태’와 공부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실용적 학습 방법 숙지’. 이 두 가지가 후천적으로 공부를 잘하게 만드는 비결입니다. 부정적인 공부 인식이 머릿속에 자리 잡히면 그것 자체가 공부를 심각한 정도로 방해합니다. 싫어하고 괴로워하는 일을 할 때 그 일을 능률적으로 하기 힘든 것처럼요. 공부하기 싫다는 감정으로 격앙된 채 공부하면 집중이 잘될 리가 없겠지요? (…) 해야 할 일을 하기 싫다는 생각을 품고 시작하면 그 일이 행복하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리가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다른 처치에 앞서 ‘싫어하는 공부’를 ‘즐거운 공부’로 전환하는 시도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무언가에 이미 갖고 있는 감정을 바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공부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한 비결이 있습니다. 학습된 무기력을 제거하고, 학습 난이도를 선택적으로 낮추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싫어하는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아이돌
북오션 / 정구복, 천지윤, 최하나, 유이립 (지은이) /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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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션
청소년 문학
정구복, 천지윤, 최하나, 유이립 (지은이)
네 명의 뛰어난 소설가가 각기 다른 시각에서 그려낸 아이돌의 세계를 담은 단편 앤솔로지다. 정구복, 천지윤, 최하나, 유이립 작가가 선사하는 네 편의 이야기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의 빛나는 순간과 그 이면의 감춰진 진실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청춘의 빛과 그림자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전한다.지우의 봄 - 정구복 별이 되는 그날까지 - 천지윤 스위치 - 최하나 아이돌이 되기 위해 태어났다 - 유이립#청춘의 열정, 아이돌의 꿈을 향한 비상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 아이돌이 되어가는 여정! #아이돌을 꿈꾸는 청춘의 이야기 #꿈을 향한 과정에서 만나는 감동 꿈을 향한 여정 그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과 현실 《아이돌》은 단순한 연예계의 이야기가 아니다. 네 명의 소설가가 각기 다른 시각에서 아이돌의 세계를 그려낸 이 책은 청춘의 열망과 도전, 그리고 그 이면에 숨겨진 아픔과 성장을 진솔하게 묘사한 작품들이다. 정구복 작가의 〈지우의 봄〉은 홍콩에서 돌아온 옛 친구와 함께 시작되는 새로운 봄의 이야기를 통해, 낯선 환경 속에서 피어나는 우정과 성장을 그려낸다. 천지윤의 〈별이 되는 그날까지〉는 쌍둥이 형제의 아이돌 도전을 중심으로, 그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겪는 갈등과 화해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최하나의 〈스위치〉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변화 속에서 성장해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유이립의 〈아이돌이 되기 위해 태어났다〉는 아이돌의 화려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권모술수와 배신, 고뇌와 다짐을 그린 작품이다. 꿈을 이루기 위한 청소년들의 치열한 여정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이 앤솔로지는 각기 다른 개성과 깊이 있는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아이돌의 현실과 꿈을 넘나드는 이 책으로, 청춘의 열정과 그 속의 진솔한 이야기를 만나게 될 것이다.2교시 수업 시간에도 나는 책상에 고개를 박았다. 오전 내내 그렇게 보낸 것 같다. 점심시간에 눈을 떠보니 옆에는 아무도 없었다. 주변이 조용해지고 옛 일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꿈에 부풀던 중1 때, 봄이가 아무런 이야기도 없이 야반도주하듯 사라진 이후 내 생활은 엉망이 되었다. 댄서가 되겠다는 꿈을 잃었다. 봄이 전학 간 이후 나의 중학 시절은 선잠을 잔 것 같았다. 마음 편히 숙면한 기억이 없다. 과거의 기억을 잊고 싶어서 집에서 멀고 친구들이 선호하지 않는 신설 학교를 선택했다. 나의 과거를 아는 친구가 거의 없는 학교에서 마음 다잡았는데, 복병을 만났다. 또다시 내 앞에 나타난 신봄이.- 지우의 봄 몇 초의 정적이 흐르고 쌍둥이를 찍고 있던 카메라에서 띠리링 하고 꺼지는 소리가 들리자, 춤 연습실은 박수 소리로 가득 찼다.“와! 트윈스, 이거 안무 너희들이 짠 거야?”선생님을 포함한 연습실에 있던 모든 이들이 감탄했다.“네!”트윈스는 힘차게 대답했다. 쌍둥이는 춤추는 게 즐거웠다. 박수 소리를 들을 때마다 행복했다. 초등학교 6학년 쌍둥이들은 케이 아카데미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주목 받는 유망주가 되었다.처음 해보는 시도는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내고, 그것들이 모이면 반짝반짝 빛나게 된다는 것을. 쌍둥이들은 안무를 창작하고 다듬으며 느꼈다.- 별이 되는 그날까지 “근데 진짜 기대된다.”“뭘 기대까지야. 너 수련회 안 가봤어?”“어.”“괜한 걸 물어봤네….”그 말을 하고는 윤서는 머리를 긁적거렸다. 한여름은 데뷔한 이래로 쉬어본 적이 없었다. 싱글앨범 활동이 끝나고는 전국을 도는 행사가 이어졌다. 고추 마스코트를 들고 예쁜 척을 해야 하는 지역 축제도 있었고, 스님들 앞에서 민망한 가사의 노래를 불러야 하는 행사도 있었다. 그 때문에 한여름의 학창 생활은 거의 없다시피 했다. 다른 멤버 둘은 자퇴까지 했다. 나머지는 예중이나 공연 고등학교에 적을 올리고는 편하게 연예계 활동에만 집중했다. 하지만 한여름은 늘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보통의 학교생활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스위치
지구 행성에서 너와 내가
사계절 / 김민경 (지은이) /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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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청소년 문학
김민경 (지은이)
지석이는 새봄이가 선물한 <모비 딕>을 하루빨리 읽어야 한다. 이 책을 다 읽어야 새봄이가 제주도로 전학 가기 전까지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새봄이는 엄마의 장례식 날짜가 세월호 참사와 겹쳐 힘든 시간을 보냈고, 4년 만에 돌아간 학교에서 우연히 <모비 딕>이라는 책을 접하고 삶에 대한 강한 애착을 느낀다. 엄마의 죽음과 사회적 죽음이 겹치면서 죽음에 대한 강박과 우울증을 오래 앓아온 새봄이는 세월호 참사처럼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사건을 ‘상(相)전이’로 볼 수 있다는 담임 선생님 말에 큰 울림을 받는다. 전이 전으로 되돌릴 수는 없기에, 그 변화를 인식하고 방향을 잘 이끌어 가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다. 책으로 연결된 소녀와 소년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는 지금껏 봐 왔던 어떤 연애담보다 오히려 훨씬 더 참신하게 읽힌다. 이 책에는 <모비 딕> 말고도 여러 작품이 등장하는데 ‘책읽기’라는 행위가 독자에게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대신 경험하는 느낌이 들기고 하고 ,<모비 딕>에 대한 완벽한 해설서처럼 읽히기도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서로의 삶에 큰 변화를 일으킨 소년과 소녀의 진실한 마음은 지구 행성에서 수많은 종들과 살아가는 우리 인간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1장. 이슈메일을 만나다 2장. 이새봄……과 이새봄! 3장. 도대체 왜 이 책을 4장. 달릴 수밖에 없다 5장. 거대한 농담 6장. 모비 딕을 발견하다 7장. 아름답다는 것 8장. 내 삶의 상전이 9장. 인간이라는 종 10장. 소멸과 기억 11장. 연극이 끝나고 12장. 살아 있음에 대한 책 13장. D-6 14장. D-5 15장. D-4 16장. D-3 17장. D-2 18장. D-1 19장. D-day 작가의 말 도움받은 책인생의 상전이, 우리에게 일어나는 중요 변수 연초만 해도 뭔가 SF적인 느낌이 날 것만 같은 2020 새해였는데, 본의 아니게 이 새봄에 정말 그런 광경들이 연출되고 있다. 물론 디스토피아 아포칼립스물이라는 게 문제지만. 코로나19로 모든 사람들의 일상에 이런 급격한 변화가 찾아올 줄 과연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현실이 소설을 넘어선다는 말은 바로 이런 상황에서 하는 말일 것이다. 사계절1318문고 123번 김민경 장편소설 『지구 행성에서 너와 내가』(이하 『지구 행성』)엔 ‘상전이’(相轉移, phase transition)라는 단어가 나온다. 원래는 물리학 용어로, 기체가 온도에 따라 액체나 고체로 변하면서 새로운 특성이 생겨나는 것처럼 온도나 압력 같은 외부 조건에 의해 ‘상’(相)이 바뀌는 걸 말한다. 과학 담당인 새봄이와 지석이의 담임 선생님은 세월호 참사 4주기 즈음 수업 시간에 이렇게 말한다. “나는 세월호 참사가 우리 사회의 상전이라고 생각해. 상전이가 생기기 전과 후는 달라. 그만큼 세월호 참사는 우리 사회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고 지금도 지속되고 있어. 한쪽에서는 그만하라고 하지만, 어쩔 수 없어. 상전이가 일어나기 전으로 되돌릴 수는 없어. 세월호는 아마 계속해서 우리 사회, 우리 국민들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파도칠 거야.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과 애써 무시하는 사람이 있을 뿐. 그러면 우린 어떻게 하면 될까? 상전이의 변화를 인식하고 방향을 잘 이끌어 가면 돼. 그러려면 기억해야 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돼?”-8장. 내 삶의 상전이(95쪽) 한국전쟁은 우리 역사의 상전이이고, 제2차 세계대전은 세계사의 상전이인 것처럼, 세월호 참사는 우리 사회의 상전이라는 것이다. 코로나19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는 지금 전 지구가 겪는 상전이의 중심에 서 있다. 그래서 지금 이 현실을 잘 인식하면서 변화의 방향을 이끌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지구 행성』은 우리에게 여러 모로 시사점을 안겨 준다. 『모비 딕』으로 시작한 사랑 1851년에 나온 허먼 멜빌의 『모비 딕』은 누구나 다 아는 고전이지만, 의외로 완독에 성공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도서관에 책을 반납하러 가는 길에 난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은 새봄이는 그 후 도서관 쪽으로는 가지도 않고, 책은 펼쳐볼 생각도 않았다. 더구나 엄마의 발인날이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날과 겹치면서 죽음에 대한 공포와 강박, 우울증으로 4년 동안 집과 병원을 오가다 남들보다 1년 늦게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새봄이는 학교 도서실 문에 학생들이 적어 놓은 여러 개의 책 속 문장 가운데 “삶이 갑자기 죽음으로 급선회할 때뿐.”이라는 『모비 딕』의 문장에 꽂혀 그 책을 빌린다. 그리고 거의 두 달 가까이 천천히 두 번을 읽어내며 그 세계에 매료된다. 세월호 참사를 두고 마치 신이 우리에게 거대한 농담을 한 것 같았다는 지석이의 말에 새봄이는 『모비 딕』을 선물한다. 지석이는 새봄이가 선물로 준 『모비 딕』을 빨리 읽으면 새봄이와 만날 시간이 늘어난다는 희망 하나로 집중해서 며칠 만에 단숨에 끝낸다. 입학식 첫날 자기소개 시간부터 새봄이가 신경 쓰였는데,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 때로는 수업시간에 고통스럽게 운동장을 내달리는 모습이 안쓰러워 어느 날은 용기를 내어 같이 달리기도 한다. 지석이는 처음엔 하고많은 책 중에 바다와 배와 죽음이 뒤섞여, 어쩔 수 없이 세월호를 떠올리게 하는 책을 선물한 건지 몰라 새봄이가 원망스럽기만 하다. 하지만 135장이나 되는 책을 스스로 놀랄 정도로 몰입해서 며칠 만에 읽어낸다. 물론 가장 큰 원동력은 자신이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여자, 새봄이다. 지석이는 새봄이처럼 마음의 지옥을 겪은 적 없는 지극히 평범한 학생이지만 역시나 『모비 딕』의 매력에 푹 빠진다.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서는 결론을 그렇게 내버린 작가에게 화가 나 주체할 수 없는 분노에 사로잡혀 도서관 밖으로 마구 달려 나가기까지 한다. 지구 행성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자세 『지구 행성』은 지석이와 새봄이의 시선에서 번갈아가며 진행된다. 홀수 장은 지석이의 이야기로 『모비 딕』을 읽으며 느낀 생각과 새봄이에 대한 연민과 사랑으로 가득하다. 짝수 장은 새봄이의 이야기로 새봄이에겐 상전이라 할 수 있는 ‘엄마의 죽음’과 4년 만에 다시 다니게 된 학교, 그리고 『모비 딕』을 통해 어떻게 죽음을 극복하고 살고 싶어졌는지 등을 일기 형식으로 내밀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13장부터는 둘이 함께하는, 달콤하지만 아쉬운 마지막 엿새의 여정이 그려진다. 새봄이가 제주도로 전학 가기 전까지 둘은 날마다 만나 같이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한다. 산책도 하고, 바닷가에도 가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160년 전 모든 차별과 편견을 뛰어넘어 ‘마음의 밀월’을 나눈 백인 이슈메일과 식인종 이교도 퀴퀘그처럼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 보인다.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 네가『모비 딕』을 다 읽고 연락하면, 첫날, 너를 만나는 첫날, 꼭 말해야지, 생각했어. 4월 16일에 같이 운동장을 달려 준 게 정말 고마웠어. 너랑 나란히 숨 쉬면서 같이 뛰니까 든든하고 기뻤어. 나도 몰랐어. 혼자 뛰는 게 버겁다고 생각하고 있는 줄은……. 그래서 그날 고마웠다고 말해야지, 생각했는데, 하나 더 있네.” “뭐가 하나 더 있어?” 바보 같은 나는 창피하게도 새봄이의 말을 잘 못 알아들었다. “날 알아봐 줘서 고마워. 나한테 마음 써 줘서 고마워.”-13장. D-6(159쪽) 지석이와 새봄이는 서로를 처음 알아본 날에 대한 기억을 공유한다. 새봄이는 엄마의 소멸과 죽음에 대한 공포, 그리고 혼자서 겪어야 했던 길고 긴 시간 등 자신의 상처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제 새봄이는 자신 때문에 더 힘들었을 아빠를 걱정하는 여유도 생겼다. 그리고 자신의 삶의 방향까지 스스로 찾게 된다. “죽은 이를 기억하는 게 다 쓸데없는 일처럼 여겨졌어. 기억해 봤자 그 사람이 살아 돌아오는 게 아니니까. 하지만 이제는 조금 알겠어. 죽음을 기억하는 게 두려움을 이기고 용기를 갖게 하는 것 같아. 그 기억의 힘이 흔들리지 않게, 떳떳하게 살아가게 하는 것 같아.”-14장. D-5(174쪽) 이제 새봄이는 과거보다는 현재에 머무르며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고 싶어 한다. 자신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과 사람들, 수많은 종류의 감정들을 느끼며 자신을 채우고 싶어 한다. 다른 생명체들과 더불어 이 지구에서 살아가고 싶은 것이다. 간절히. 지석이는 새봄이 덕에 자신에게도 누군가를 알고 싶고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라는 게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제 지석이의 현실도 그 전과는 다르다. “그러다가 아까 생각이 났어, 네가 우주선 얘기했을 때. 우리는 이제 각자의 현실로 돌아가지만, 지구에서 서로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하나씩 더 생긴 거야. 이 수많은 생명체들 중에서 말이야. 그러니 이전의 현실과는 다를 거야.” 지석이는 꼭 울 것 같은 표정이었다. “그렇네. 인생의 상전이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니, 어쩌면 서로에게 인생의 상전이가 될지도 모르지.”-18장. D-1 (233쪽) 이제 둘은 물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하나도 외롭지 않다. 이 우주에서 이새봄 별과 정지석 별이 늘 반짝이고, 지구와 달처럼 가장 가까운 사이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책읽기라는 아름다운 행위에 대하여 지석이와 새봄이를 강하게 묶어 주는 건 역시나 책이다. 둘은 더위를 피하기 위해 돈 없이 오 래 있을 수 있는 공간인 도서관을 찾아 들어가고, 서점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이 책에는『모비 딕』을 비롯해 다양한 책들이 삶의 방향을 이끌어 주는 매개체로 나온다. 『중요한 사실』이라는 그림책과 『바다, 소녀 혹은 키스』라는 소설집, 그리고 올리버 색스의 『고맙습니다』까지. 책의 마지막 부분엔 작가가 본문에 인용한 책과 도움받은 책에 대해 기록해 놓았는데, 그것들 역시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각자의 삶에서 모두 주인공이고, 삶이라는 항해에서 책이 나침반이 되어 준다고 믿는 작가의 책에 대한 애정과 신뢰가 느껴지는 이 책은 우리에게 책읽기라는 행위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책을 통해 우리의 삶이 얼마나 더 단단해질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올해는 문체부에서 지정한 ‘청소년 책의 해’이다. 『지구 행성』은 “책은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른 얼굴로 다가오고, 우리의 마음을 키워 주고, 우리를 이어 준다”는 청소년 책의 해 슬로건에 걸맞은 책이자 코로나 시대를 더 현명하고 성숙하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작가는 이 작품으로 “진지한 문학 읽기가 사회적 죽음(세월호 참사 이후)에 대한 성숙한 애도로 승화되는 과정이 신선하다”는 평가와 함께 2019년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이 책을 먼저 읽은 청소년 독자단의 감상평 진정한 위로는 진심이라고 생각한다. 지석이가 새봄이에게 진심을 다해 해 주는 말과 행동을 보며 아주아주 건강한 남학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새봄이가 용감해지고 밝아지고 변화하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았다. 새봄이가 제주도 바다에서 진짜로 커다란 고래를 만났으면 좋겠다. - 이수민·서울동명여자중학교 3학년 이 책을 읽고 머릿속에 떠오른 키워드는 죽음이 아니라 삶이었다. 그것을 먼저 발견한 건 책 속 주인공 새봄이다. 이 책은 ‘인생을 거대한 배라고 가정한다면 삶을 살아가는 것은 항해와도 같다’고 말한다. 인생의 위기를 맞을 때 지석이와 새봄이처럼 고인돌 앞에 가 보고 싶다. 그 앞에서 나도 마음껏 감정을 표출하며 ‘아픈 기억 묻기’를 해 보고 싶다. 아픈 기억을 묻는다는 것은 그 기억을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온전히 살기 위해서인 것 같다. 나의 배를 타고 수평선을 보며 당당히 바다를 가로질러 항해하는 삶을 살고 싶다.- 김수린·주엽고등학교 1학년 『모비 딕』이라는 책으로 줄거리를 풀어 나가며 그것을 세월호 참사와 연결시킨 참신한 책이다.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잊혀지는 세월호 참사를 환기시켜 기억하는 것의 중요성을 느끼게 한다. 이 책을 읽으며 나 또한 그것을 잊지는 않았는지 반성할 수 있었다. - 윤0훈·동화고등학교 1학년 지석이와 새봄이는 내가 지금까지 책에서 본 인물 중 가장 따뜻한 인물들이었다. 두 인물이 주고받는 한 문장, 한 문장이 너무 순수하고 아름다워서 읽을수록 마음에 따뜻함이 번졌다. 이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표현이 두 가지 있는데, “마음의 밀월”과 “상전이”다. 새봄이 담임 선생님이 해 주신 ‘상전이’에 관한 말씀을 나는 꼭 기억할 것이다. 앞으로 살면서 크고 작은 좌절과 마주할 때마다 이 말을 떠올리며 이겨낼 것이다. - 조화영·도래울고등학교 3학년무슨 책이 이따위야.-1장. 이슈메일을 만나다 엄마는 이 봄, 이 환하고 새로운 봄에 감탄해서 내 이름을 지었지만, 정작 봄에는 안 좋은 일이 많았다. 나에게도, 아빠에게도, 그리고 우리 사회 전체에도. 그래서 봄이 오는 게 늘 조마조마했다. 그래도 이제는 알 것 같다. 엄마가 내 이름을 지을 때 느낌표를 붙여 놓았다는 것을. 무슨 일이 일어나도 기운 내라는 뜻으로 말이다. -2장. 이새봄……과 이새봄!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고맙다, 고마워, 고맙습니다, 이런 말을 숱하게 했다. 그리고 고맙다는 말을 들은 적도 많다. 하지만 내가 그 말을 입 밖으로 낼 때도 이런 진심이었을까. 아니다. 고맙다는 말은 이런 진심을 가지고 하는 말이구나, 그날 새봄이의 눈빛과 목소리에서 처음 깨달았다. 그 순간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5장. 거대한 농담
지니어스 게임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레오폴도 가우트 (지은이), 박우정 (옮긴이) /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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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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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64권. 인터넷은 자유와 해방의 공간인가, 감시와 통제의 도구인가? 세계 최고의 컴퓨터/공학 천재들이 펼치는 치열한 두뇌 게임,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를 다룬 SF 스릴러. 영화감독 및 드라마 프로듀서로 왕성히 활동 중인 작가답게 바로 영화로 옮겨도 좋을 만큼 탄탄한 구성과 속도감 있는 전개가 돋보이며, 그래픽 노블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시각 효과와 함께 암호화 및 해킹 기법, 프로그램 코딩 등 최신 컴퓨터공학의 세계를 맛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2010년 위키리크스 사태와 2013년 에드워드 스노든의 NSA(미국국가안보국) 기밀 폭로는 국가권력이 인터넷을 통제하고 지배의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만천하에 보여줬다. 특히 NSA가 개개인의 메일과 통화 내역, 신용카드 사용 기록은 물론 우방 국가들의 수반까지 감시해왔으며 미국 유수의 IT 기업들도 NSA의 정보 수집 활동에 협조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를 계기로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공개와 공유, 그리고 그것을 둘러싼 저항운동이 폭발적으로 확산되었는데, 이제 인터넷이 사회운동의 장으로서 얼마나 큰 정치적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각기 다른 이유로 저항운동에 동참하게 된 주인공들의 대모험을 통해, 인터넷 혁명이 만들어가는 우리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곰곰이 생각해보게 해줄 것이다.프롤로그 실종 1부 초대 2부 지니어스 게임 3부 오르다 보면 모두 한곳에 모이게 마련이다 4부 제로 아워자유와 해방을 위한 사이버 전쟁의 시작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인터넷은 자유와 해방의 공간인가, 감시와 통제의 도구인가? 세계 최고의 컴퓨터/공학 천재들이 펼치는 치열한 두뇌 게임,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를 다룬 SF 스릴러. 영화감독 및 드라마 프로듀서로 왕성히 활동 중인 작가답게 바로 영화로 옮겨도 좋을 만큼 탄탄한 구성과 속도감 있는 전개가 돋보이며, 그래픽 노블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시각 효과와 함께 암호화 및 해킹 기법, 프로그램 코딩 등 최신 컴퓨터공학의 세계를 맛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지니어스 게임』의 빅히트로 현재 3편까지 출간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10년 위키리크스 사태와 2013년 에드워드 스노든의 NSA(미국국가안보국) 기밀 폭로는 국가권력이 인터넷을 통제하고 지배의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만천하에 보여줬다. 특히 NSA가 개개인의 메일과 통화 내역, 신용카드 사용 기록은 물론 우방 국가들의 수반까지 감시해왔으며 미국 유수의 IT 기업들도 NSA의 정보 수집 활동에 협조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를 계기로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공개와 공유, 그리고 그것을 둘러싼 저항운동이 폭발적으로 확산되었는데, 이제 인터넷이 사회운동의 장으로서 얼마나 큰 정치적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각기 다른 이유로 저항운동에 동참하게 된 주인공들의 대모험을 통해, 인터넷 혁명이 만들어가는 우리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곰곰이 생각해보게 해줄 것이다. 각 대륙의 18세 이하 컴퓨터/공학 천재 200명에게 어느 날, ‘지니어스 게임’에 초대하는 이메일이 날아든다. 발신자는 제2의 스티브 잡스로 불리는 온드스캔 CEO, 키란 비스와스. ‘단순한 실력 겨루기가 아니라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이 대회의 우승자에겐 세계 어디에든 자신의 최첨단 연구소를 세우고 유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인터넷에서 만나 친구가 된 렉스와 툰데, 카이도 이 초대장을 받고 대회가 열리는 미국 보스턴으로 향한다. 그들은 이 대회에 참가해야만 하는 절박한 사연을 갖고 있다. 렉스: 16세의 멕시코계 미국인. 세계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컴퓨터 프로그래머이자 해커. ‘터미널’이라는 과격 해커 조직에 가담하기 위해 사라진 형을 찾으려면 보스턴에 있는 양자컴퓨터에 접속해 형의 현재 거주지를 알아내야 한다. 툰데: 14세의 나이지리아 소년. 시골 마을에서 오직 독학으로 기계공학을 섭렵한 천재적인 엔지니어. 나이지리아의 실권자인 이야보 장군으로부터 특명을 받고 가족과 마을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대회에 참가한다. 카이: 16세의 중국인 소녀. 페인티드 울프(Painted Wolf)라는 닉네임으로 권력자들의 부정부패를 추적해 폭로하는 파워블로거. 절친인 툰데의 무시무시한 사연을 듣고 그를 돕기 위해 보스턴 행에 동참한다. 비행기를 타고 대회장인 보스턴 컬렉티브 캠퍼스에 도착한 세 사람은 흥분과 긴장 속에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지니어스 게임’의 1단계 과제에 돌입한다. 그런 가운데 ‘단순한 실력 겨루기가 아니라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키란 비스와스의 선언에 담긴 속뜻이 차츰 드러나기 시작한다. 참가자 200명을 키란 자신이 직접 선택했으며, 이 대회의 목적은 사실 키란이 계획 중인 비밀 프로젝트의 동지를 구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사악한 세계의 정부들을 상대로 파괴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키란의 말에 그들은 또 다른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테오 형이 사라진 날 밤은 여느 날과 다름없이 시작되었다.
지치고 힘들때 읽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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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기관리
박미화 (지은이)
항공서비스과가 개설된 전국 열 개 대학을 선정, 지원 자격, 모집 인원을 포함해 최근 3년간 경쟁률, 전년도 전형 결과를 정리해 담았으며, 이제껏 누구도 알려 주지 않았던 학교별 수시 및 정시 지원 전략을 갈무리해 학생들이 희망 학교별 맞춤 입시를 준비하도록 구성했다. 항공서비스과 면접 준비 시 반드시 필요한 답변 만드는 요령과 해당 예시를 소개, 학생들이 답변을 만들 때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했다. 또한 간단한 영어 답변, 대학교별 면접 기출 문제, 영어 지문 등을 함께 실었다. 항공서비스과 지망생의 최종 목표인 항공사 취업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상세한 국내외 항공사 정보 및 지원 자격, 채용 절차를 표로 정리해 파악이 쉬우며 국내 항공사별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은 덤이다.프롤로그 비밀노트1 승무원을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비밀노트 Unit1 승무원에 대한 이런 질문 저런 질문 Unit2 나는 승무원이 될 수 있을까?(자가 체크 리스트) Unit3 대학별 항공 승무원 관련 학과와 입시 분석 4년제 일반대학교 1. 백석대학교 2. 중부대학교 3. 한서대학교 4. 호서대학교 2년제 전문대학 1. 동서울대학교 2. 수원과학대학교 3. 연성대학교 4. 인하공업전문대학 5. 장안대학교 6. 제주관광대학교 비밀노트2 항공서비스과 면접 준비 Unit1 긴장되는 면접, 이것만은 명심하자 Unit2 면접 시뮬레이션 Unit3 필수 질문 10 1. 자기소개를 해 주세요. Could you tell me about yourself? 2. 취미는 무엇입니까? What is your hobby? 3. 장점은 무엇입니까? What is your strong point? 4. 단점은 무엇입니까? What is your weak point? 5. 가족을 소개해 주세요. Tell me about your family. 6. 좌우명을 말해 보세요. What is your motto of life? 7. 승무원으로 지원한 동기가 무엇입니까? Why do you want to be cabin crew? 8. 본인이 지닌 승무원에 걸맞은 자질은 무엇입니까? What is your qualification to be cabin crew? 9. 학교생활은 어땠습니까? How was your school life? 10. 입학 후 포부를 말해 보세요. How will you adjust yourself after entering college/university? Unit4 중요 질문 20 11. 우리 학교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12. 우리 학교에서 본인을 뽑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3. 우리 학교 교육 과정에서 가장 기대되는 과목은 무엇인가요? 14. 항공서비스과는 대개 선후배 규율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잘 적응할 수 있겠습니까? 15. 면접을 준비하면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이었습니까? 16. 오늘 면접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은 무엇입니까? 17. 스트레스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18. 평소 체력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19. 자신의 영어 실력은 어느 정도입니까? 20. 출신 고등학교를 소개해 보세요. 21. 좋아하는 과목은 무엇이었나요? 22. 고등학교 때 좌절했던 경험을 하나만 말해 보세요. 23.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해 보세요. 24. 별명은 무엇인가요? 25. 최근에 친구와 다툰 일이 있나요? 26. 부모님이 승무원이 되겠다는 (지원자의) 선택을 반대하지는 않나요? 27. 승무원이 되어 가장 가고 싶은 나라나 도시는 어디인가요? 28. 낮은 출산율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29. 과정과 결과 중 어느 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3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Unit5 기내 방송문 1. 수하물 안내/Baggage securing 2. 출발 준비/Preparation for departure 3. 탑승 환영/Welcome 4. 이륙/Take off 5. 착륙/Landing 6. 환송/Farewell Unit6 면접 기출 문제 및 영어 지문 1. 대학별 면접 기출문제 2. 영어 지문/기내 방송문 리딩 비밀노트3 항공사 면접 준비리스트 Unit1 국내 항공사 알아보기 1. 항공사별 상세 정보 2. 지원 자격 3. 채용 절차 Unit2 국내 항공사별 자기소개서 쓰기 1. 입사지원서 알아보기 2. 항공사별 자기소개서 작성 항목 3. 항목별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 Unit3 외국 항공사 알아보기 1. 중동 항공사 2. 유럽 항공사 3. 아시아 항공사 4. 항공사별 지원 자격과 채용 절차 에필로그중고등학생을 위한 항공서비스과 합격을 위한 길잡이 항공서비스과를 신설하는 대학 수는 매년 늘어나는 추세. 학교마다 전형 방식도 다르고 매년 바뀌는 입시 방식에도 대응해야 한다. 내게 맞는 학교는 어디이며, 나는 어떤 전략으로 합격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성적 관리는 기본, 알맞은 입시 전략을 짜고 그에 맞게 면접 준비까지 해야 하는 항공서비스과 진학 준비생들……. 이 책은 그들의 고민을 확실히 줄여 줄 것이다. - 항공서비스과가 개설된 전국 열 개 대학을 선정, 지원 자격, 모집 인원을 포함해 최근 3년간 경쟁률, 전년도 전형 결과를 정리해 담았으며, 이제껏 누구도 알려 주지 않았던 학교별 수시 및 정시 지원 전략을 갈무리해 학생들이 희망 학교별 맞춤 입시를 준비하도록 구성했다. - 항공서비스과 면접 준비 시 반드시 필요한 답변 만드는 요령과 해당 예시를 소개, 학생들이 답변을 만들 때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했다. 또한 간단한 영어 답변, 대학교별 면접 기출 문제, 영어 지문 등을 함께 실었다. - 항공서비스과 지망생의 최종 목표인 항공사 취업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상세한 국내외 항공사 정보 및 지원 자격, 채용 절차를 표로 정리해 파악이 쉬우며 국내 항공사별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은 덤!
해법 문학 수필.극 (2019년)
천재교육 / 고창균 (지은이) /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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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고창균 (지은이)
15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10종 문학 교과서, 11종 국어 교과서 및 독서,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등에 실린 수필.극을 최다 수록한 문학 참고서다. 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포함한 주요 작품 144편을 통해 이 한 권으로 수필.극 학습을 끝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작품의 상세한 분석과 함께 핵심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조화하여 쉽고 재미있게 문학 작품을 학습할 수 있도으며, 교과서 학습 활동을 바탕으로 한 문제와 수능.평가원.교육청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내신과 수능을 동시 대비할 수 있다.Ⅰ. 수필 문학 1. 한국 수필 001 이제야 참 조선인이 되었다|이봉창 002 산촌 여정|이상 003 권태|이상 004 여백을 위한 잡담|박태원 005 바다|이태준 006 파초|이태준 007 게|김용준 008 무궁화|이양하 009 측상락|윤오영 010 은전 한 닢|피천득 011 뒤지가 진적|이희승 012 산정무한|정비석 013 특급품|김소운 014 수필|피천득 015 참새|윤오영 016 설해목|법정 017 비닐우산|정진권 018 당신이 나무를 더 사랑하는 까닭|신영복 019 새 출발점에 선 당신에게|신영복 020 젊은 아버지의 추억|성석제 021 내 유년의 울타리는 탱자나무였다|나희덕 022 반 통의 물|나희덕 023 존재의 테이블|나희덕 024 순후와 질박함에 대하여|공선옥 025 미안합니다|장영희 026 하필이면|장영희 027 관용은 자기와 다른 것, 자기에게 없는 것에 대한 애정입니다| 신영복 028 피혁삼우|오병훈 029 소년 시절의 맛|성석제 030 성난 풀잎|이문구 031 꽃 출석부 1|박완서 032 앎과 힘의 뿌리, 문화유산|윤구병 033 네가 누리는 축복을 세어 보라|장영희 034 너라는 꽃이 피는 계절|김난도 035 한 그루 나무처럼|윤대녕 036 나와 남|장영희 037 우리는 어디로부터 왔는가|최인호 038 풀 비린내에 대하여|나희덕 039 오해|박완서 040 내리막길의 어려움|박완서 041 우주와 사랑을 품은 요리, 볶음밥|노명우 042 책 속에 길이 있다|이권우 043 과학자의 서재|최재천 044 신생|현기영 045 총, 꽃, 시|정재찬 더 읽을 작품 046 옥중에서 보낸 편지 - 어머님께|심훈 047 헐려 짓는 광화문|설의식 048 불국사 기행|현진건 049 조춘점묘 - 공지에서|이상 050 신록 예찬|이양하 051 귀거래 - 다도해기 6|정지용 052 선부 자화상|김용준 053 계절의 오행|이육사 054 나의 소원|김구 055 구두|계용묵 056 나의 슬픈 반생기|한하운 057 나무|이양하 058 플루트 연주자|피천득 059 엽차와 인생과 수필|윤오영 060 다듬이|정진권 061 거꾸로 보기|법정 062 두꺼운 삶과 얇은 삶|김현 063 지란지교를 꿈꾸며|유안진 064 나는 걷고 싶다|신영복 065 외래어 노이로제|박완서 066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최순우 067 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 세상을 조금씩 바꿔 갑니다|신영복 068 실수|나희덕 069 아름다운 흉터|이청준 070 밤의 순례|오정희 071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됩니다|정호승 072 버려진 것들의 생명력|최성각 073 회상|김훈 074 옹달샘에서 달을 긷다|법정 075 괜찮아|장영희 076 속는 자와 속이는 자|장영희 077 맛있는 책, 일생의 보약|성석제 078 아날로그 변환|윤대녕 079 내 유년의 강, 명포를 추억하며|박정애 080 눈 감아라 눈 감아라|김용택 081 사랑하는 자의 모습으로|정혜윤 2. 외국 수필 082 이탈리아 기행|괴테 083 〈감자 먹는 사람들〉에 대하여|빈센트 반 고흐 084 아버지의 뒷모습|주쯔칭 085 헛, 허허허허!|루쉰 086 안네의 일기|안네 프랑크 087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미치 앨봄 088 수레바퀴 자국에 고인 물속의 붕어|서경식 089 나는 말랄라|말랄라 유사프자이·크리스티나 램 Ⅱ. 극 문학 1. 한국 희곡 001 산돼지|김우진 002 토막|유치진 003 영웅 모집|채만식 004 소|유치진 005 제향날|채만식 006 동승|함세덕 007 살아 있는 이중생 각하|오영진 008 불모지|차범석 009 성난 기계|차범석 010 원고지|이근삼 011 만선|천승세 012 파수꾼|이강백 013 결혼|이강백 014 둥둥 낙랑둥|최인훈 015 칠산리|이강백 016 북어 대가리|이강백 017 비 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양귀자 원작, 김윤주 각색 더 읽을 작품 018 산허구리|함세덕 019 맹 진사 댁 경사|오영진 020 정직한 사기한|오영진 021 산불|차범석 022 국물 있사옵니다|이근삼 023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최인훈 024 출세기|윤대성 025 그 여자의 소설|엄인희 026 밥|김지하 원작, 임진택 각색 027 느낌, 극락 같은|이강백 028 집|김인경 029 빨래|추민주 2. 한국 시나리오 030 오발탄|이범선 원작, 나소운·이종기 각색 031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조세희 원작, 박진숙 극본 032 메밀꽃 필 무렵|이효석 원작, 동희선·홍윤정 각본 033 김 씨 표류기|이해준 034 고맙습니다|이경희 03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노희경 원작, 민규동 각색 036 그대를 사랑합니다|강풀 원작, 이만희 각색 037 뿌리 깊은 나무|이정명 원작, 김영현·박상연 각색 038 마이 리틀 히어로|안호경 각본, 황조윤 각색 039 두근두근 내 인생|김애란 원작, 최민석 외 각본 040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진모영 041 오늘부터 하모니|승형수·오혜성 더 읽을 작품 042 독 짓는 늙은이|황순원 원작, 신봉승·여수중 각색 043 장마|윤흥길 원작, 윤삼육 각색 044 8월의 크리스마스|오승욱·신동환·허진호 045 공동 경비 구역 제이에스에이|박상연 원작, 박찬욱 외 각색 046 건축학 개론|이용주 047 동주|신연식 3. 외국 극 048 오이디푸스왕|소포클레스 049 베니스의 상인|셰익스피어 050 로미오와 줄리엣|셰익스피어 051 햄릿|셰익스피어 052 인형의 집|입센 053 벚꽃 동산|체호프 054 칼레의 시민들|게오르크 카이저 055 유리 동물원|테네시 윌리엄스〈해법문학 수필·극〉은 15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10종 문학 교과서, 11종 국어 교과서 및 독서,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등에 실린 수필·극을 최다 수록한 문학 참고서입니다. 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포함한 주요 작품 144편을 통해 이 한 권으로 수필·극 학습을 끝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의 상세한 분석과 함께 핵심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조화하여 쉽고 재미있게 문학 작품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교과서 학습 활동을 바탕으로 한 문제와 수능·평가원·교육청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내신과 수능을 동시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출판사 리뷰 (교재 사용법, 학습법, 특별부록 소개, 특장점 등) · 15개정 새 교육과정 10종 문학, 11종 국어 및 독서,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등의 교과서에 수록된 주요 수필·극 144편을 심도 있게 분석하여 수록했습니다. · 작품의 상세 분석과 함께 핵심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조화하여 쉽고 재미있게 수필·극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각 작품의 핵심 내용을 문제화하고, 교과서의 학습 활동을 응용한 문제와 수능·평가원·교육청 기출문제 등을 제시하여 내신과 수능에 효율적으로 대비하도록 했습니다. · 작품의 핵심이 되는 내용을 키워드화하여 핵심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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