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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직업 : 언론인
동천출판 / 청소년행복연구실 엮음 /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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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출판
청소년 자기관리
청소년행복연구실 엮음
행복한 직업 찾기 시리즈. 선호도가 높은 직업을 선정하여 통계자료, 법령, 학술적 분석 등 객관적 정보를 최대한 많이 수록하였다. 현재의 청소년들이 사회에 진출하는 10년쯤 후 미래의 산업 변화와 선진국의 직업 및 산업 현황에 대한 정보와 직업인 개인이 느끼는 감상적 정보보다는 사실적이고 과학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언론인' 편에서는 언론인의 세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언론인이 되는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언론인과 관련된 시험과, 대학에서는 어떠한 수업을 듣는지에 대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언론인의 사명감과 역할 등에 대해 확실히 이해하고, 직업으로서의 언론인을 선택하도록 도와준다.언론인의 세계 1. 언론의 필요성과 역할 사회생활과 언론 | 언론의 사명 2. 언론인이 하는 일 언론의 세계 | 일의 특수성 | 언론인에게 필요한 적성 3. 국내 언론 산업과 주요 언론기관 현황 신문 | 방송 | 인터넷 신문 4. 전문 기자란? 5. 언론중재위원회 언론중재위원회의 역할 | 언론중재위원회의 구성 |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한 피해 구제 언론인의 종류와 근무 환경 1. 방송국 방송국이란? | 방송 제작 과정 | 방송국에는 어떤 사람들이 일을 할까? 2. 신문사 신문사란? | 신문제작 과정 | 신문사에는 어떤 사람들이 일을 할까? 3. 잡지사 잡지라? | 잡지 제작 과정 | 잡지사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일을 할까? 언론인 되는 방법 1. 4년제 대학교 2. 언론인 관련 시험 방송국 | 신문사 | 잡지사 3. 지역 언론과 창업 지역 언론사 | 언론사 창업 · 언론인 관련 기타자료‘언론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언론인에 대한 모든 정보를 주는 책’ 제1장은 언론인의 세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우리 사회에서 언론의 필요성과 역할, 그리고 언론인이 하는 일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언론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언론인이 가져야할 사명과 적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언론 산업 현황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제2장은 언론인의 종류와 근무 환경을 소개한다. 크게 방송국, 신문사, 잡지사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각의 제작 과정, 어떠한 사람들이 근무를 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 자세한 정보가 들어있다. 제3장은 언론인이 되는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언론인과 관련된 시험과, 대학에서는 어떠한 수업을 듣는지에 대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국민의 자유에 대한 욕구가 강해지면서 언론에 사람들은 주목하기 시작했다. 언론은 권력으로부터의 자유를 활동의 과제 중의 하나로 가지고 있다. 그래서 언론은 한편에서는 국가에 대한 감시자로, 또 한편에서는 국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언론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는 무엇보다 사명감이 중요하다고 본다. 이 책을 통해 언론인의 사명감과 역할 등에 대해 확실히 이해하고, 직업으로서의 언론인을 선택하길 바란다. “목적지가 없는데 무조건 버스를 타고 가라면 어디로 가란 말인가” ‘정보가 없으면 판단을 할 수 없고, 판단을 할 수 없으면 선택을 할 수 없다.’ ‘자신에 대한 이해는 진로교육의 시작이지 목적지가 아니다.’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도입을 앞두고 활용할 진로 컨텐츠가 턱없이 부족했다. 직업체험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장소확보의 부족, 정보의 결핍 등으로 많은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체험 장소가 확보되고 체계화되기 전, 우리 학생들이 먼저 간접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사전 학습교재가 필요했다. 유럽의 선진국처럼 우리나라도 직업을 자세히 소개하는 직업대백과사전 출간이 절실했다. 이 책은 학생 혼자서도 볼 수 있지만,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에게도 필요하고, 학생들 진로를 지도하는 선생님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이제는 자신의 진로를 사회나 부모님이 선택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따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하고 세밀한 정보가 필요하다. 이러한 필요에 따라 출간된 “행복한 직업 찾기 시리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하여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행복한 직업 찾기 시리즈의 특징] 1. 선호도가 높은 직업을 선정하여 통계자료, 법령, 학술적 분석 등 객관적 정보를 최대한 많이 수록하였다. 2. 현재의 청소년들이 사회에 진출하는 10년쯤 후 미래의 산업 변화와 선진국의 직업 및 산업 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3. 직업인 개인이 느끼는 감상적 정보보다는 사실적이고 과학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4. 생계 위주의 직업이나 지엽적 직업은 배제하고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진로 정보를 제공한다. 5. 객관적인 정보들을 취합해 직업의 장점과 단점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자 노력한다.언론은 사회 내에서 다양한 기능을 가지는 만큼 미치는 파급력이 매우 크다. 그래서 언론이 잘못하게 되면 사회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과 혼돈에 빠지게 된다. 언론은 절대 신성하다는 말에 기대어 우리가 언론에 대한 무비판적 태도를 취할 때 우리는 우리 스스로 언론의 자유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언론은 우리의 사회적 개인적 꿈을 실현하는 도구가 될 수 있지만 우리를 해치는 도구도 될 수 있기 때문이다. PD는 영화 제작 감독처럼 방송 제작을 지휘하는데 방송 프로듀서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들은 텔레비전 및 라디오의 프로그램을 기획, 구성하여 제작하는 일을 하며 지상파 방송사, 종합 유선방송사, 독립 프로덕션 등에서 근무한다. 제작 외에도 프로그램의 제작에 소요되는 비용을 예산과 비교하고 관리하는 일이나 주요 출연진 및 스텝들을 섭외하는 일도 맡게 된다. 편집장은 기자들의 취재와 작도잡지 기자는 잡지사에 소속되어 시사, 여성, 레저 관련, 종교 등 특정 분야를 기획하고 취재하여 기사를 작성하는 일을 맡는다. 규모가 큰 잡지사는 취재기자와 사진기자, 편집기자 등이 구분되어 있으나 영세한 잡지사의 경우에는 한 명이 여러 업무를 담당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편집은 컴퓨터를 활용하는 전문적인 작업이기 때문에 아무리 규모가 적어도 편집기자는 따로 둔다.
꿀잼 토론 전략
푸른들녘 / 김건우 (지은이) /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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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녘
청소년 인문,사회
김건우 (지은이)
풍부한 토론 사례를 수록한 실전 토론대회 공략서. 자칫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각종 논리의 기술을 체스에 비유하여 재치 있게 설명한다. 또 풍부한 사례를 들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총 50가지의 토론 전략을 6가지 대주제로 묶어 분류했다. 1장에는 논제를 해석하는 방법을, 2장에는 논리 구조를 사용하여 반박하는 방법을, 3장에는 자주 등장하는 논리적 오류를 파고드는 방법을 담았다. 또한 4장에는 토론에서 자주 등장하는 패턴들과 그 대응법을, 5장에는 통계와 여론조사 등 각종 자료를 활용하는 법을 제시한다. 6장에서는 실제 토론 경기에서 쓸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토론대회 경험이 없는 청소년들을 위해 권두에 실전 토론대회의 룰을 보드게임 안내서 형식으로 재미있게 정리했다. 또 분야별 토론 주제 180가지와 영화 속 토론 주제, 자료 조사하기 좋은 사이트를 부록으로 담아 토론을 연습하는 학생들과 교육하는 교사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오픈 게임 튜토리얼 1장. 캐슬링(castling) - 킹의 위치를 교환해 판의 중심을 옮기는 전략 1. 어느 날 생쥐가 코끼리를 만났다: 논제 정의의 중요성 2.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 논제 이탈 지적하기 3. ~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반대의 폭 넓히기 4. 너는 첫판부터 장난질이냐?: 판 흔들기 방지하기 5. 결합의 오류: 논제 전체로 파악하기 6. 분홍색 색안경: 관점 바꾸기 힘껏 싸우고 안아주기 2장. 스큐어(skewer) - 기물의 배치 구조를 이용해 상대 기물을 공격하는 전략 7. 인과관계 vs 상관관계: 립스틱과 스킨케어 8. 가지를 쳐도 나무는 죽지 않는다: 조절 변수 구분하기 9. 브릿지: 암묵적 전제 공략하기 10. 술꾼이 술을 마시는 이유: 순환논리 잡아내기 토론을 잘하는 방법? 3장. 무방비 기물[en prise] - 상대 공격에 노출되어 잡히게 된 기물 11. 한끗인데 5억을 태워?: 근거 없는 주장 지적하기 12. 거 실례지만 어데 자룝니까?: 자료 출처 파고들기 13. 블랙 스완 찾기: 반례로 입증 부담 파고들기 14. 후광 꺼버리기: 유명인의 말은 다 맞을까? 15.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16 내로남불 포착하기: 이중 잣대 반박법 17. 설탕은 네모나다?: 분할의 오류 18. 증가야? 감소야?: 비교/비율의 함정 19. 원 플러스 원: 복합질문의 오류 20. 짜장, 짬뽕, 볶음밥: 흑백논리 21. 나비효과: 양과 중요성은 비례하지 않는다 기사도 정신 4장. 전술[tactic] - 몇 수의 기물 운용을 이용해 득점하는 기술 22. 크로커다일 공격: 끈질긴 입증 요구 23. 소크라테스 문답법: 스스로 모순 이끌어내게 하기 24. 렌즈 빼앗기: 상대 논리 역이용하기 25. 꼭 거기로 가야 돼?: 대안 제시하기26. 0 또는 1?: 극단적 해결책 비판하기 27. 쇼 미 더 머니: 정책 비용 공략하기 28. 이건 왜 안 돼?: 잣대 확장하기 29. 어쩔 수 없잖아?: 대안 요구 물리치기 30. 무지의 베일: 입장 바꿔 호소하기 31. 정비하면 괜찮다?: 보완 논리 격파하기 32. 제육볶음 잘 드시던데요?: 인신공격에 대처하는 자세 33. 만약에 말야: 가정을 통한 반박 34. Zoom-in, Zoom-out: 확대해석 잡아내기 35. 많으면 다냐?: 다수결 논리 반박법 콜라 한 잔 5장. 기보[notation] - 경기의 수를 기록한 것 36. 많으면 다다: 설문조사 활용법 37. 헌재는 만능이 아니야: 헌법재판소 판례 활용하기 38. 너와 나의 연결고리: 문제와 해결책 사이 연결점 만들기 39. 젓가락 없이 끓인 컵라면: 숫자에 활력 불어넣기 40. 외국 자료 잘 사용하는 법 복기 6장. 체크메이트(checkmate) - 상대가 절대로 피하지 못하는 상태 41. 더티 복싱: 인용을 통한 논리 타겟팅 42. 스톡홀름 신드롬: 반론은 짧게, 주장은 길게 43. 200명을 살리는 vs 400명이 죽는: 자료 표현법 44. 인정? 어 인정: 묵비권은 인정입니다 45. 메타포: 은유를 통해 감성 자극하기 46. 상대방의 대답이 길어질 때 47. 발언 시간이 부족할 때 48. 교차조사 하는 법 49. 교차조사에서 당황하지 않는 법 (1): 질문 편 50. 교차조사에서 당황하지 않는 법 (2): 대답 편 세상에 더 많은 토론이 필요한 이유 엔드 게임 부록 1. 토론 주제 180가지 2. 영화 속 토론 주제 3. 자료 조사하기 좋은 사이트 참고문헌반복되는 논리의 패턴을 알면 생각이 열리고 토론은 즐거워진다! 재미있게 읽다 보면 자신감과 논리력이 생기는 『꿀잼 토론 전략』 누구나 그랬던 적이 있을 것이다. 친구와 말다툼하고 돌아온 날 밤, 자려고 누웠지만 싸움의 잔상은 머릿속에서 가시지 않고 후회가 밀려든다. ‘아, 그때 그렇게 말할걸!’ ‘이 말을 꼭 해줄걸! 아까는 왜 생각이 안 났지?’ 분한 마음에 발로 이불만 걷어찼던 경험을 한 번쯤은 해보았으리라. 이것은 무엇을 반증할까? 어쩌면 우리가 밤마다 이불을 걷어차고 마는 것은 ‘내 생각의 부재’ 때문이 아니라, 나의 의견을 필요한 순간에 논리적으로 피력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ChatGPT를 위시한 AI 시대가 도래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앞으로 ‘빠르게 생각하고 적절한 질문을 던지는 능력’이 미래 세대의 가장 중요한 역량이 될 것이라 예견하고 있다. 하지만 지식 전달이 주가 되는 일방향 교육으로는 사고력과 순발력을 증진할 수 없다는 것은 이미 오래된 지적이다. 최근 토론의 중요성이 부상하는 현상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극복하려는 움직임이라 해석할 수 있다. 이미 우리나라의 여러 정당이 토론대회를 통해 대변인을 선출하고, 청년 정치인들을 발탁하여 육성하고 있다. 이제 우리에게는 배운 내용을 아는 지식을 넘어, 인문/사회적 사안에 대하여 자기 견해를 가지며 그것을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 또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상대와 원활하게 의사소통하는 능력도 중요하다. 이를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이 토론임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그러나 토론은 청소년들에게 어렵고 두려운 영역이기도 하다. 어떻게 토론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토론에 대한 청소년들의 두려움은 ‘실전 경험 부족’에서 온다고 단언한다. 그리하여 다양한 실전 토론 사례들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실제 토론장에서 펼쳐지는 논의의 양상에 익숙해질 수 있게 유도한다. 결국 토론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낯선 상황과 예측 불가능성에서 오는 두려움이다. 토론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패턴과 그 공략법을 아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그 두려움을 상당 부분 떨쳐낼 수 있다. 자기 주장에 보다 집중하며 논리를 펼칠 수 있는 것이다. 반복되는 논리의 패턴을 아는 것만으로도 생각은 열리고 토론은 즐거워진다. 6가지 대주제와 50가지 토론 전략 풍부한 토론 사례를 수록한 실전 토론대회 공략서 이 책은 자칫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각종 논리의 기술을 체스에 비유하여 재치 있게 설명한다. 또 풍부한 사례를 들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총 50가지의 토론 전략을 6가지 대주제로 묶어 분류했다. 1장에는 논제를 해석하는 방법을, 2장에는 논리 구조를 사용하여 반박하는 방법을, 3장에는 자주 등장하는 논리적 오류를 파고드는 방법을 담았다. 또한 4장에는 토론에서 자주 등장하는 패턴들과 그 대응법을, 5장에는 통계와 여론조사 등 각종 자료를 활용하는 법을 제시한다. 6장에서는 실제 토론 경기에서 쓸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토론대회 경험이 없는 청소년들을 위해 권두에 실전 토론대회의 룰을 보드게임 안내서 형식으로 재미있게 정리했다. 또 분야별 토론 주제 180가지와 영화 속 토론 주제, 자료 조사하기 좋은 사이트를 부록으로 담아 토론을 연습하는 학생들과 교육하는 교사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 우리에게는 ‘싸우는 대화’가 필요하다 설사 지더라도 “아! 졌지만 잘 싸웠다!” 외칠 수 있는 개운하고 건강한 토론을 꿈꾸며 우리는 싸우기보다는 화합해야 한다고 배웠다. 그래서 ‘싸움’이라고 하면 거부감까지 느낀다. 싸움은 대부분 승자와 패자가 명확히 갈리기 마련이다. 싸움이 끝나면 승자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아래에서 영광을 누리는 반면, 패자는 쓸쓸히 무대 뒤편 그늘 속으로 사라져야 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자’는 말이 따뜻하고 좋은 말처럼 들린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러한 시각을 경계한다. 우리 사회에는 수많은 문제와 갈등 요인이 존재한다. 화합한다는 명목하에 이것을 덮어두고 제대로 토의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성숙해질 수도, 발전할 수도 없다. 또 대충 봉합한 상처는 결국 곪아 훗날 더욱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결국 싸움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다. 어떤 목적으로 싸우는가, 싸움을 통해 어떤 의미를 얻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토론은 검투가 아니라 권투라는 것. 누군가를 죽이기 위해, 누군가를 굴복시키기 위해 하는 게임이 아니라 다툰다는 사실 자체에 큰 가치가 있다는 것. 싸울 땐 진심을 다하되 싸움이 끝난 이후엔 서로를 안아주어야 한다는 것. _「힘껏 싸우고 안아주기」에서 저는 토론대회에 들어가기 전, 이날의 기억을 되뇌곤 합니다. 누군가를 논리로 압도하기보다는 상대도 공감하며 시원한 콜라 한 잔을 내줄 수 있도록 설득하겠다고 말입니다. _「콜라 한 잔」에서 그러므로 지금 필요한 것은 갈등을 봉합하는 법이 아니다. 상대를 박살 내는 법도 아니다. 우리에게는 함께 행복하게 살기 위해 ‘잘 싸우는 방법’이 필요하다. 설사 지더라도 “졌지만 잘 싸웠다!”라고 개운하게 외칠 수 있는 건강하고 정당한 싸움의 룰이. 우리 사회에 찬성과 반대를 외치는 목소리들이 동등한 기회를 가지고 논의되기를 바란다. 최선을 다해 싸운 뒤 서로를 진심으로 힘껏 안아줄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그러나 과연 사람들이 토론의 가치를 모를까요? 토론의 가치를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토론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어떻게 토론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_「오픈 게임」에서 토론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논제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펼 수 있는 주장이 달라지고, 각 주장이 가지는 힘에도 차이가 생깁니다. 따라서 우리는 보편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각에서 논제를 바라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_「6. 분홍색 색안경: 관점 바꾸기」에서 옛날 사람들은 백조가 흰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지금까지 봐왔던 백조가 모두 흰색이기 때문이었죠. 우리 집 백조도 흰색, 옆집 백조도 흰색, 여행 가서 본 백조도 흰색. 그러니 사람들은 “모든 백조는 흰색이다.”라는 명제가 참이라고 믿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1697년 서호주 스완강에서 검은 백조[black swan]가 발견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수십 년간 진실이라 믿었던 명제가 단 한 마리의 검은 백조로 인해 깨져버린 것입니다. 토론에서도 이런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데요, 반례 한 개로 상대측의 주장을 깨뜨려버리는 전략을 ‘블랙 스완 찾기’라고 합니다. _「13. 블랙 스완 찾기: 반례로 입증 부담 파고들기」에서
캔디팡팡 계이름 나라 8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조희순 (지은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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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
청소년 인문,사회
조희순 (지은이)
차근차근 펼쳐지는 쉬운 난이도로 누구나 쉽게 계이름 공부를 할 수 있다. 각 권마다 재미있고 교훈이 가득한 캔디공주와 팡팡왕자의 스토리텔링이 들어있고 스토리텔링과 관련된 귀여운 일러스트가 계이름 칸으로 구성되어 있다.캔디팡팡 계이름 나라의 장점 - 차근차근 펼쳐지는 쉬운 난이도로 누구나 쉽게 계이름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 각 권마다 재미있고 교훈이 가득한 캔디공주와 팡팡왕자의 스토리텔링이 들어있습니다. - 스토리텔링과 관련된 귀여운 일러스트가 계이름 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저자의 상상력 넘치는 동시와 저자가 직접 작곡한 동요로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 건반이 있는 오선노트를 활용해 보충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친구라는 환상
오팬하우스 / 간노 히토시 (지은이), 김경원 (옮긴이)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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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팬하우스
청소년 인문,사회
간노 히토시 (지은이), 김경원 (옮긴이)
일본 전역을 휩쓴 ‘청소년 인간관계 바이블’이 드디어 국내에 소개된다. 출간 10년 후, 현지 방송에 소개되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던 이 책은 관계의 피로감을 예리하게 짚어내며 ‘역주행 베스트셀러’로 떠올랐다. 이후 10년간 순위 선정을 이어 오고 있는, 일본 전국 1,000명 이상의 교사가 선택한 ‘중고교생이 지금 가장 읽어야 할 책’ 1위에 올랐으며, 매년 새 학기마다 독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누적 판매 40만 부를 돌파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시대를 막론하고 십 대들의 가장 큰 고민 1위는 단연 ‘친구 관계’다. 많은 청소년이 ‘친구와 모든 것을 공유해야 한다’, ‘모두와 잘 지내야 한다’ 등의 압박 속에서 상처받고 지치곤 한다. 저자는 그 고통의 원인을 ‘타인에게 완벽히 이해받을 수 있다’라는 비현실적인 기대, 즉 ‘친구라는 환상’에서 찾았다. 아무리 가까운 친구나 가족일지라도 결국 서로는 독립된 ‘타자’임을 인정해야 관계에서 오는 아픔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의 출발점이 된 딸아이의 친구 고민에 답하듯 다정한 어조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적절한 거리감이 오히려 건강한 관계를 만든다고 조언하며, 교실이라는 좁은 세상에서 자신을 지켜낼 새로운 관점을 선물한다.추천의 말 프롤로그 지금, 친구 때문에 아파하고 있다면 1장 혼자서 잘 살 수 있을까? 혼자서도 살아갈 수 있는 시대 관계의 거리 감각을 다시 세운다 2장 행복도 고통도 타인으로부터 인간관계의 두 종류 행복의 모양은 제각각이기에 행복의 모멘트 ① - 자아실현 행복의 모멘트 ② - 타자와의 교류 우리는 모두 혼자다 ‘내 마음을 알아줄 거야’라는 오만 타자가 있어야 기쁨도 있고 슬픔도 있다 아무리 애써도 틀어지기 마련인 관계 3장 우리는 왜 친구 때문에 고민하는 걸까? 왜 자리에 없는 사람의 흉을 볼까? 우정을 강요받다 모든 것은 불안하기 때문에 ‘모두 같이’에서 ‘각자 공존’으로 ‘다들 사이좋게’는 환상이다 마음 맞지 않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 억지 관계는 상처를 만든다 힘들 때는 선을 그어도 괜찮다 적절한 거리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4장 사이가 달라도 평화롭게 함께하는 법 인간관계를 두 종류로 나눈다면 규칙과 거리가 중요한 관계 어른이 되기 위해 해내야 하는 과제 규칙은 자유를 위해 있는 것 누군가를 괴롭히면 안 되는 이유 사이 좋지 않은 사람과 함께 있어야 한다면 규칙은 최소한으로, 융통성 있게 5장 선생님은 친구가 될 수 없다 훌륭한 선생님이 되기란 쉽지 않은 일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는 환상 선생님의 영향력에도 한계가 있다 6장 성숙한 어른이 되는 길 가족을 파악하는 두 가지 핵심어 부모와 자식이 부딪치는 사춘기 진정한 어른이 된다는 것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계가 있다 7장 상처받기 쉬운 나와 연결되고 싶은 나 윗사람과의 거리 지키기 나와 너무 다른 사람과 사귀는 일 인간관계를 위한 힘을 기르는 방법 그 누구도 나를 온전하게 받아줄 수 없다 연애야말로 환상을 갖기 쉽다 8장 언어로 자신을 다시 형성하자 관계에 방해가 되는 언어 언어를 얻지 못하면 세계도 자신도 파악할 수 없다 독서는 대화 능력을 키워준다 괴로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모든 즐거움에는 수고로움이 필요하다 에필로그 ‘친구라는 환상’을 넘어서“친구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 마음이 무겁게만 느껴지는 너에게” ‘친구라는 환상’에 지치고 상처받는 모든 청소년을 위한 느슨하고 현실적인 관계 처방전! 일본 전역을 휩쓴 ‘청소년 인간관계 바이블’이 드디어 국내에 소개된다. 출간 10년 후, 현지 방송에 소개되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던 이 책은 관계의 피로감을 예리하게 짚어내며 ‘역주행 베스트셀러’로 떠올랐다. 이후 10년간 순위 선정을 이어 오고 있는, 일본 전국 1,000명 이상의 교사가 선택한 ‘중고교생이 지금 가장 읽어야 할 책’ 1위에 올랐으며, 매년 새 학기마다 독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누적 판매 40만 부를 돌파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시대를 막론하고 십 대들의 가장 큰 고민 1위는 단연 ‘친구 관계’다. 많은 청소년이 ‘친구와 모든 것을 공유해야 한다’, ‘모두와 잘 지내야 한다’ 등의 압박 속에서 상처받고 지치곤 한다. 저자는 그 고통의 원인을 ‘타인에게 완벽히 이해받을 수 있다’라는 비현실적인 기대, 즉 ‘친구라는 환상’에서 찾았다. 아무리 가까운 친구나 가족일지라도 결국 서로는 독립된 ‘타자’임을 인정해야 관계에서 오는 아픔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의 출발점이 된 딸아이의 친구 고민에 답하듯 다정한 어조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적절한 거리감이 오히려 건강한 관계를 만든다고 조언하며, 교실이라는 좁은 세상에서 자신을 지켜낼 새로운 관점을 선물한다. ★ 일본 전국의 교사 천 명이 선정한 ‘중고교생이 지금 읽어야 할 책’ 1위 ★ 새 학기마다 구입 문의 폭주! 청소년을 위한 ‘현대의 고전’ ★ 입소문만으로 40만 부를 돌파한 ‘역주행’ 베스트셀러 일본 전역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청소년 인간관계의 교과서’가 마침내 국내 독자들을 만난다. 이 책은 출간 후 10년이 지나 방송을 통해 다시 조명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이후 관계에서 비롯되는 피로와 고민을 날카롭게 짚어냈다는 평을 얻으며 ‘역주행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후 일본 전국 1,000명 이상의 교사가 뽑은 ‘중고교생이 지금 꼭 읽어야 할 책’ 1위에 선정되었으며, 매년 새 학기마다 꾸준한 사랑을 받아 누적 판매 40만 부를 돌파한 인간관계 분야 대표 스테디셀러로 평가받고 있다. 딸아이의 한숨에서 시작된 친구 관계 스트레스에 대한 고찰 변화한 사회 속에서 다시 묻는 친밀함의 조건 우리는 왜 친구 때문에 상처받고 가까운 사람 때문에 힘들어하는 걸까? 어느 날 저자는 딸아이가 “학교 가기 싫어…”라며 한숨을 내쉬는 모습을 보았다. 저자는 딸아이의 고민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실마리를 찾는 과정에서 인터뷰와 리포트 등을 통해 비슷한 이유로 고통받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그렇게 이 책은 쓰이기 시작했다. 이 책이 처음 나왔던 2008년 당시에도 사람들은 “요즘 아이들은 소통에 서툴다”라고 말하곤 했지만, 저자는 그 말에 선뜻 고개가 끄덕여지지 않았다. 문제의 원인은 청소년들이 아니라, 과거에 비해 관계 형성의 난이도가 너무 높아진 데 있었기 때문이다. 각기 다른 생활방식과 가치관을 지닌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은 여전히 옛 시대의 친구 사귀기 방식에 머물러 있었고, 그 간극 속에서 상처받고 있었다. “우리에겐 모두 거리감이 필요하다” ‘거리감 0’ 환상에서 벗어나 나와 너를 이해하는 새로운 관계 맺기 이러한 고민에 대해 사회학자인 저자는, 문제의 근원이 관계에 대해 우리가 당연하게 믿어온 몇 가지 환상에 있다고 말한다.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 ‘친구라면 나를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줘야 한다’ 같은 기대가 오히려 친구 사이를 버겁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는 친밀한 사이일수록 ‘나 이외의 모든 사람은 타자’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받아들여야,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과도한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이러한 관점에서 적절한 거리 감각을 바탕으로 관계를 바라보는 구체적인 방향과 기준을 제시한다. 친구를 넘어 가족과 연인 등 가까운 모든 사람과의 관계를 다시 돌아보게 하며, 청소년들이 타인과의 연결 속에서 즐거움을 발견하고 한 단계 성숙한 시선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차분히 이끈다. 관계 속에서 상처받는 아이와 아이를 이해하고 싶은 어른들에게 필요한 현명하고 든든한 관계 길잡이 한편 이 책은 내용뿐 아니라 형식 면에서도 청소년 독자를 세심하게 고려했다. 집단 속에서 청소년들이 겪는 진통을 다채로운 색감의 일러스트로 담아내, 페이지를 넘기는 동안 독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 곳곳에 등장하는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청소년 일러스트는 십 대 독자들이 부담 없이 공감하며 이야기에 다가가게 만드는 장치로 작용한다. 또한 이 책은 자녀의 속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부모에게도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아이의 시선을 전하는 동시에 사회학 연구자이자 아버지로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넬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관계로 인해 상처받은 아이와, 그 곁을 지키는 어른 모두에게 필요한 책 《친구라는 환상》. 이제 그 환상의 정체를 함께 들여다볼 시간이다. 이제까지 무조건 긍정적인 방향으로, 무조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해 온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나 ‘친근함’에 대해 새롭게 분석하고 고찰해 보아야 합니다. 이 책은 친한 사람과의 관계를 다시 바라보고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친밀함’이란 어떤 것인지를 다시 파악하기 위한 조감도를 그려보고자 합니다. 아무리 가까운 존재라도 자기 이외에는 모두 ‘타자’입니다. 자신과 다른 사고방식과 감정을 느끼는 다른 인간인 것입니다. 좀 엉성한 정의이기는 하지만, ‘타자=자기 이외의 모든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인간관계를 둘러싼 까다로운 문제를 쉽게 푸는 실마리가 될지도 모릅니다.
바이시클 걸스
베르단디 / 엘렌 스트룀베리 (지은이), 이유진 (옮긴이) /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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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단디
청소년 문학
엘렌 스트룀베리 (지은이), 이유진 (옮긴이)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는 역전 공부법
하늘아래 / 이형준 (지은이)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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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청소년 학습
이형준 (지은이)
저자는 청소년들의 현실적인 문제들, 결국은 공부가 되겠지만 시험공부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빠른 속도로 끝내는 방법들을 소개하여 원하는 결과를 빨리 얻고, 나머지는 자신의 삶을 즐기라는 뜻으로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하나뿐이다. ‘피할 수 없으면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것이다.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것은 곧 시험을 위한 공부를 하라는 것이다. 어떤 이유로 시험을 준비하든, 결과를 얻고 싶다면 결과가 나오는 공부를 해야 하며, 초점을 제대로 잡지 않고 공부하기에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순서’를 바꾸라는 것이다. 순서를 바꾸는 이유는 공부 속도를 올리기 위해서이며, 공부 속도를 올리려면 결국은 반복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볼 때마다 속도가 빨라지게 되며, 공부란 ‘빠른 속도의 반복’이며, 이것만 제대로 해내도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서문 프롤로그 1장. 공부는 왜 거꾸로 해야 할까? 01. 선행학습은 왜 실패할까? 02. 공부를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03. 머리가 더 좋았으면 진작 망했다 04. 오래 앉아 있었다고 뿌듯해하지 않았나? 05. 잊는 것이 두려워 진도가 안 나간다 06. 잘하지 못하면 하기 싫어진다 2장. 역전(逆轉) 공부법이란 무엇인가? 01. 나는 왜 역전을 생각했는가? 02. 생각을 바꾸면 성적이 오른다 03. 천재가 아니어도 할 수 있다 04. 몇 권의 문제집이든 풀 수 있다 3장. 역전(逆轉) 공부법, 이렇게 한다 01. ‘준비’ 단계 - 어떤 문제집이 좋은 문제집인가? - 최적의 공부 여건을 만든다 - 움직이지 않는 목표를 정한다 02. ‘실행’ 단계 -문제집은 이렇게 푼다 03. 읽기를 포기해야 내용이 보인다 04. 혼자 공부해야 속도가 빨라진다 05. 7번 이상 반복한다 06. 공부날짜를 기록한다 07. 설명한다 4장. 역전(逆轉)을 위한 마음가짐 01. ‘될 리가 없어’보다 ‘해 볼 만하다’ 02. 완벽한 내일보다 불완전한 오늘 03. 실패는 당연하다, 사람이니까 04. 목표가 아니라 시스템에 집중한다 05. 보상을 생각하며 공부한다 06. 편하게 공부해도 된다 07. 마감시한이 행동을 만든다 08. 한계 설정은 하지 않는다 5장. 역전(逆轉) 공부법의 실제 사례 01. 특성화 고등학교에서 준비한 한국사 시험 02. 문과생도 1등급이 가능한 수학 공부법 03. 1년 만에 10점을 올린 교원 임용시험 6장. 이것만은 피하자 01. 필기에 집착하지 않는다 02. 집에서는 공부하지 않는다 03. 그룹 과외는 피한다 04. 의욕 없는 친구는 멀리한다 에필로그“피할 수 없다면 승부를 걸어야 한다” 저자는 청소년들의 현실적인 문제들, 결국은 공부가 되겠지만 시험공부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빠른 속도로 끝내는 방법들을 소개하여 원하는 결과를 빨리 얻고, 나머지는 자신의 삶을 즐기라는 뜻으로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하나뿐이다. ‘피할 수 없으면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것이다.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것은 곧 시험을 위한 공부를 하라는 것이다. 어떤 이유로 시험을 준비하든, 결과를 얻고 싶다면 결과가 나오는 공부를 해야 하며, 초점을 제대로 잡지 않고 공부하기에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순서’를 바꾸라는 것이다. 순서를 바꾸는 이유는 공부 속도를 올리기 위해서이며, 공부 속도를 올리려면 결국은 반복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볼 때마다 속도가 빨라지게 되며, 공부란 ‘빠른 속도의 반복’이며, 이것만 제대로 해내도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학생들이 죽도록 노력하라는 의미로는 절대 쓰지 않았으며, 다른 공부법에 관한 책들처럼 공부를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또는 학생들의 공부 습관을 가르치는 책은 아니다. 도리어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는 방법을 터득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고, 나머지는 자신의 삶을 즐기라는 뜻으로 쓴 것이다. 공부란 기본적으로 힘든 것이다. 그래서 되도록 단기간에 빨리 끝낼 수 있어야 하며, 평생 공부라면 몰라도 시험공부라면 안 될 것도 없다. 게다가 효율적 반복은 머리가 탁월하게 좋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보통의 지능이고, 끈기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공부란 빠른 속도의 반복이다” 다수의 학생들은 공부는 하기 싫은데 시험은 잘 보고 싶어 한다. 사실 누구나 그럴 수 있다. 성적이 꼴찌인 학생도 공부는 싫지만 시험은 잘보고 싶어 한다. 그게 사람의 본래 마음이다. 다만 아무것도 안하고 높은 성적을 바랄 수는 없다. 이해를 못해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면 당연히 그런 방법을 찾아야 한다. 대개의 학생들이 하는 공부란 교과서나 참고서를 비롯한 각종 이론서를 보고, 요약하고 정리하며, 문제를 푸는 단계로 나간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대개 내용을 이해한 다음에야 암기한다는 뜻인데, 이해를 하다가 지치기 때문에 얼마간 하다가 포기하기를 반복하며 어리석은 공부방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럼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까? 저자는 순서를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시험공부의 목적은 높은 점수를 얻거나 빠르게 합격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집을 통해 문제와 답을 확인하고, 문제집의 해설을 통해 내용 공부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아무것도 안하고 높은 성적을 바랄 수는 없다. 그보다는 적고 단순한 노력으로 성적을 올리는 법을 배우겠다고 생각하는 편이 현실적이며 그 방법은 간단하다. 알든 모르든 바로 문제집을 편다. 문제와 답을 확인하는 과정을 3번 이상 한 다음, 4번째부터는 문제를 풀면 된다. 반복하면서 알게 된 문제는 넘어가고, 모르는 문제만 다시 풀면 된다. 이 방법을 반복하다 보면 공부하는 속도가 빨라지게 되고 공부의 재미와 효과를 경험할 수 있어서 공부에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쉽게 말해 문제와 정답부터 볼 것과 여러 번 볼 것. 빠르게 볼 것. 이 세 가지다. 이것이야말로 시험을 제대로 준비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점수가 오르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편견이 존재하고 그 때문에 자신의 공부법이 아니라 남이 좋다는 공부법만 따라 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공부법을 완성하지 못한 학생이라면 한 번 이 책에서 설명하는 대로 따라해 보면 어떨까. 시험을 잘 본다는 것이 어떤 뜻인지. 또한 시험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학생들에게 빠른 속도의 반복으로 시험성적을 끌어 올릴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이 책에서는 설명하고 있다. 결국 시험공부의 최종 목적은 문제를 올바르게 풀어내는데 있으며 문제를 풀면서 무엇이 중요한지 파악하면 된다는 것이다. 저자 이형준 선생님의 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이 책에서 강조하는 말은 “당신이 무엇을 하게 되든, 앞으로 수차례의 시험을 겪을 것은 거의 분명하다. 세상이 당신에게 자격을 갖출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내가 밝힌 공부 방법대로 당신이 제대로 해낸다면, 대개의 시험은 무난하게 준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꼭 그럴 수 있기를 바란다.”
동생에게 들려주는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꿈과희망 / 경상 SWH 지음 / 201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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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희망
청소년 문학
경상 SWH 지음
머리말 사랑과 호르몬의 f(x) - 김치헌 너나들이 - 남현진 Silver x - 박순열 Rh-형 여성으로 살아가기 - 권대영 당신이 살아가는 동안 - 백성준 Bonding - 이영빈 아름답고도 소중한 성 - 김재휘 버뮤다 미스테리 - 김지원 색맹, 그것을 알고 싶다 - 우동영 붉은 여왕의 체벌, HIV - 정근우 탄수의 어드벤처 - 신명환 변덕스러운놈 착한놈 차가운놈 뜨거운놈 - 이동우 부록 - 과학으로 책쓰기
몽키맨을 알고 있어!
시공사 / 도리 힐레스타드 버틀러 지음, 장미란 옮김 / 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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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청소년 문학
도리 힐레스타드 버틀러 지음, 장미란 옮김
시공 청소년 문학 시리즈 40권. <몽키맨을 아니?>의 후속작으로, 열세살 티제이가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가족'을, '집'을 찾게 되는 과정을 그린 성장소설이다. 갑자기 나타난 가족으로 인해 혼란을 겪는 용감하고도 마음 여린 소녀 티제이의 새 가족 적응기가 펼쳐진다. 슬픔 속에서도 자신을 더욱 강하게 다그치는 티제이가 어른이 되는 과정을 가슴 아프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어느 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자신과 똑같이 생긴 쌍둥이 언니가 티제이 앞에 나타난다. 어쩔 수 없이 함께 지내게 된 일주일만 잘 넘기면 모든 것이 예전처럼 돌아올 줄 알았지만 쉽지 않다. 유일한 가족인 아빠와 결별하고 싶지 않은 티제이는 자신이 어른들의 사랑과 보호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데….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은유법
세종마루 / 복일경 (지은이) /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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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마루
청소년 문학
복일경 (지은이)
2023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안녕, 샌디에이고』 『브런치 하실래요』의 작가 복일경의 청소년 판타지 소설. 흡입력 있는 문장으로 독자들에게 미래의 완벽한 복지국가를 그려낸다. 스무 살이 되면 주택과 직장이 주어지는 2050년대의 어느 국가. 빌리지에 사는 14살 요셉은 다른 학생과 달리 허름한 도서관에서 책 읽기를 좋아하는 소년이다. 코로나 이후로 급격한 사회 변화를 맞은 국가는 50개의 파빌리온과 각 파빌리온이 통치하는 50개 빌리지를 통해 완벽한 복지시스템을 갖추었지만, 사람들은 삶의 쾌락과 편안함만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트로이의 시조를 두고 친구와 다툰 요셉은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빌리지 사람들에게 금지된 파빌리온의 도서관에 잠입해 책을 읽게 된다. 가을 페스티벌, 아무도 없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던 요셉은 도서관 사서인 바오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할아버지와의 대화를 통해 은유법과 꿈에 대해 알게 된 요셉은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책 속으로 빠져든다.코드명 SE17-12 파빌리온 일루미너스 트로이와 다르다노스 침입자 가을 페스티벌 초인 은유법 작가의 말2023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안녕, 샌디에이고』 『브런치 하실래요』의 작가 복일경의 청소년 판타지 소설. “은유법은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하고 꿈꾸게 하는 방법이란다. 일종의 마법이지.” 꿈을 찾기 위해 밤마다 도서관에 침입하는 어느 소년의 아슬아슬한 모험 이야기 ‘많은 젊은이가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 때문에 더 이상 꿈꿀 수 없게 되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걱정과 불안이 없는 세상에서 살게 된다면, 더 많은 것을 꿈꿀 수 있을까. 점점 더 많은 학생이 책보다 영상을 찾는다. 꿈이 없다는 학생도 계속 늘어난다. 잘 먹고 잘사는 게 꿈이었던 기성세대에겐 좀처럼 이해하기 힘든 모습이다. 하지만 삶의 목표가 편안함과 즐거움인 세대에겐 당연한 일일 뿐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스무 살이 되면 주택과 직장이 주어지는 2050년대의 어느 국가. 빌리지에 사는 14살 요셉은 다른 학생과 달리 허름한 도서관에서 책 읽기를 좋아하는 소년이다. 코로나 이후로 급격한 사회 변화를 맞은 국가는 50개의 파빌리온과 각 파빌리온이 통치하는 50개 빌리지를 통해 완벽한 복지시스템을 갖추었지만, 사람들은 삶의 쾌락과 편안함만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트로이의 시조를 두고 친구와 다툰 요셉은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빌리지 사람들에게 금지된 파빌리온의 도서관에 잠입해 책을 읽게 된다. 가을 페스티벌, 아무도 없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던 요셉은 도서관 사서인 바오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할아버지와의 대화를 통해 은유법과 꿈에 대해 알게 된 요셉은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책 속으로 빠져든다. 청소년 판타지 소설 ‘은유법’은 흡입력 있는 문장으로 독자들에게 미래의 완벽한 복지국가를 그려낸다. 독자들은 눈에 보이는 것 같은 섬세한 묘사를 따라 낯선 세계를 걷다 보면 어느새 요셉과 함께 책을 펼치게 된다. 『안녕, 샌디에이고』 『브런치 하실래요』의 작가 복일경의 청소년 판타지 소설. 꿈을 찾기 위해 밤마다 도서관에 침입하는 어느 소년의 아슬아슬한 모험 이야기. 소설 ‘은유법’은 삶의 의미와 꿈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14살 소년의 이야기이다. 2050년 어느 국가. 코로나 이후로 급격한 사회 변화를 맞은 국가는 50개의 파빌리온과 빌리지를 통해 완벽한 복지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코드명 SE17-12 빌리지에 살고 있는 14살 소년 요셉의 유일한 낙은 허름한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것이다. 파빌리온의 거대한 도서관을 동경하던 요셉은 ‘트로이의 시조’를 두고 친구 나단과 다투게 되고, 자신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밤에 몰래 파빌리온의 도서관에 잠입한다. 가을 페스티벌, 아무도 없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던 요셉은 도서관 사서인 바오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할아버지와의 대화를 통해 은유법과 꿈에 대해 알게 된 요셉은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책 속으로 빠져든다. “은유법은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하고 꿈꾸게 하는 방법이란다. 일종의 마법이지.” 소설 ‘은유법’은 청소년 판타지 소설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소설은 미래의 낯선 세계를 통해 은유법과 꿈의 상관관계를 아름답게 그려낸다. 14살 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미래는 편안하지만 꿈을 잃은 세대다. 소설은 자신만의 세계를 찾아 고군분투하는 요셉을 통해 삶의 목표가 편안함과 행복함 그 이상임을 보여준다. 또한, 자의 꿈을 찾는 요셉과 함께 아슬아슬한 모험을 함께 하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책을 통해 꿈꾸고 상상하는 은유법의 마법을 깨닫게 된다.
지옥 만세 (큰글씨책)
산지니 / 임정연 (지은이)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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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
청소년 문학
임정연 (지은이)
유쾌하고 발랄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임정연 작가의 소설. 부모님과 할아버지, 솔로인 삼촌에 여동생까지 6명의 대가족과 함께 사는 평재는 평범한 고등학교 1학년이다. 우연한 사건으로 같은 학교의 절대 미녀인 유시아와 부딪친다. 며칠 뒤, 학원에서 집으로 가던 평재는 의문의 여자 깡패에게 쓸데없는 말을 하지 말라는 협박을 받는다. 학교에서 존재감 없던 평재가 절대 미녀 유시아와 얽히면서 전교생의 관심을 받게 되는데, 갑자기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 거기에 할아버지와 아침에는 등산, 주말에는 재개발 지역에 봉사활동까지. 평재는 이 지옥을 헤쳐 나갈 수 있을까.프롤로그 | 1 보통 가족 | 2 옥상 소나타 | 3 기둥은 괴로워 | 4 하인리히 법칙 | 5 깡패가 나타났다! | 6 소중한 것 | 7 습격 | 8 널 지켜보고 있다 | 9 호출 | 10 인간의 본성 | 11 소문 | 12 어제도 고양이, 오늘도 고양이 | 13 순찰 | 14 외식 | 15 배웅 | 16 타깃 | 17 주먹을 피하는 방법 | 18 내가 그렇게 별로야? | 19 한약 | 20 인생은 그런 것 | 21 한 방 | 22 비상사태 | 23 미안해 에필로그 | 작가의 말▶ 퍽퍽 터지고, 명치 시큰한 인생이지만, 이 지옥을 유쾌하게 헤쳐가자! 유쾌하고 발랄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임정연 작가의 신작 『지옥 만세』가 출간되었다. 부모님과 할아버지, 솔로인 삼촌에 여동생까지 6명의 대가족과 함께 사는 평재는 평범한 고등학교 1학년이다. 우연한 사건으로 같은 학교의 절대 미녀인 유시아와 부딪친다. 며칠 뒤, 학원에서 집으로 가던 평재는 의문의 여자 깡패에게 쓸데없는 말을 하지 말라는 협박을 받는다. 학교에서 존재감 없던 평재가 절대 미녀 유시아와 얽히면서 전교생의 관심을 받게 되는데, 갑자기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 거기에 할아버지와 아침에는 등산, 주말에는 재개발 지역에 봉사활동까지. 평재는 이 지옥을 헤쳐 나갈 수 있을까. 유쾌한 캐릭터들과 전개되는 예측불허의 사건, 청소년들의 입말을 가져와 전하는 유머와 생동감으로, 한 번 붙잡으면 끝까지 놓을 수 없다. 퍽퍽 터치고, 명치 시큰한 인생이지만 고난 뒤에는 반드시 행복이 오리라! 소설은 유쾌하고 명랑한 기운을 전한다. ▶ 절대 미녀 유시아와 얽히면서 평온하던 학교생활이 달라졌다 평재는 깡패에게 협박받은 다음 날, 전산부장 백덕후에게 호출당하고, 유시아와 어떤 관계인지를 추궁을 받는다. 백덕후의 말에서 어젯밤 깡패가 유시아라는 것을 알게 되는 평재. 백덕후의 호출 이후, 학생회장과 축구부장, 유도부장까지 줄줄이 평재를 호출한다. 그날 저녁, 집으로 가던 평재는 시아에게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는 협박을 또 받는다. 하지만 다음 날 CCTV를 해킹해 시아와 평재를 스토킹 하던 백덕후가 또 다시 평재를 호출한다. 줄줄이 이어지는 선배들의 호출, 그리고 이어지는 시아의 협박. 호출과 협박의 끝없는 악순환에 빠진 평재는 협박하는 시아에게 반항하게 되고, 선배들의 호출 원인이 자신의 협박이라는 것을 알게 된 시아는 다시는 평재를 괴롭히지 않겠다 하며 돌아선다. 다음 날부터 평재에 대한 시아의 협박은 사라졌지만, 평재가 빠져나간 자리를 차지하려는 시아를 향한 선배들의 구애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한때 자신을 괴롭힌 장본인이지만, 관심도 없는 선배들의 등쌀에 시달리는 시아에게 안쓰러운 마음이 드는 평재. 선배들이 무섭기는 하지만 시아를 위해 용기 내어 맞서기 시작하는데…. 평재는 시아와 화해할 수 있을까? ▶ 평재의 꿈이 건물주에 그치지 않도록 “할아버지가 부자지, 내가 부자야?” “야, 그래도 언젠가 네 게 되잖아. 그때 되면 너 건물 세 받으면서 살면 되지. 그게 내 꿈인데 말야. 부동산 임대업.”_본문 중에서 단짝 하경이 평재에게 언젠가 건물주가 되는 거 아니냐며 빈정거리자, 평재는 하경에게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라고 받아친다. 평재의 할아버지는 건물을 가지고 있지만 부를 과시하거나 재산을 늘리기 위해 임대료를 올리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의 건물에 세 들어 장사하는 가게에 자주 가서 매상을 올려준다. 재개발 동네에 찾아가 홀로 사는 할머니 집을 수리해주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무료로 도시락 배달을 해준다. 그리고 이 모든 걸 손자 평재와 함께한다. 할아버지가 평재에게 보여주고 싶은 인생은 건물주가 아니다. 결코 건물주가 꿈이 될 수 없다. 할아버지와 평재의 이야기는 혹독한 현실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꿈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알람 소리에 일어나 옷을 입고 밖으로 나왔다.
국어 교과서 소설에 눈뜨다
상상의힘 / 김상욱 엮음 /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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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힘
청소년 학습
김상욱 엮음
창비 국어 교과서(중학교)의 대표 집필자이기도 한 김상욱 교수가 펴낸 <국어 교과서 문학 읽기 시리즈>. 16종 교과서에서 가려 뽑은 14편의 소설을 바탕으로 소설을 읽는 원리를 다시금 구성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소설을 읽는 이유’에서부터 ‘소설이 현실에 어떻게 대응하는가’에 이르는 다양한 성취 기준과 내용 요소를 구체적인 소설 작품과 나란히 제시하였다. 16종 교과서의 문학 작품을 고르게 선별하여 한 권으로 묶었으며, 문학과 읽기, 독서와 공부, 특히 내신과 수능을 함께 결합하고자 하였다. 2011년부터 적용되는 변화된 교육 과정을 엄격하게 살피고 그 교육과정의 핵심을 알기 쉽게 해설하며, 작품을 읽는 재미를 더했다.책을 펴내며 첫 번째 이야기 왜 소설을 읽는가 눈길_이청준 아우를 위하여_황석영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_김소진 두 번째 이야기 소설은 작가의 개성을 어떻게 드러내는가 양반전_박지원 메밀꽃 필 무렵_이효석 공산토월_이문구 하얀 배_윤후명 세 번째 이야기 소설은 전통을 어떻게 계승하는가 열녀춘향수절가_작자 미상 봄*봄_김유정 태평천하_채만식 네 번째 이야기 소설은 현실에 어떻게 대응하는가 만세전_염상섭 달밤_이태준 광장_최인훈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_윤흥길국어 교과서가 달라졌다, 어떻게? 2011년, 고등학교 국어는 예전처럼 1종으로 된 국정 교과서가 아니라, 16종으로 된 검정 교과서이다. 즉, 국어 교과서만 16종 32권이라는 말이다. 각 학교에서는 이중에 1종을 골라 배우고 가르치면 된다. 문제는 16종 상 하 32책에 실린 작품들이 시냇가의 송사리 떼처럼 너무 많아서 손에 잡힐 듯 잡힐 듯하면서 잡히지 않는 ‘국어’라는 물고기(과목)를 잡는 방법이다. 16종 32책을 모두 공부할 수 없다면, 16종 32책을 보지 않고도 되는, 문학 공부, 제대로 하는 법을 깨우치면 될 게 아닌가? 이 변화를 앞두고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먼저 교육 과정의 성취 기준과 내용 요소를 알아야 한다. 성취 기준과 내용 요소를 가장 쉽게, 가장 정확하게 배워야 한다. 그러자면 교과서는 1종을 선택하더라도, 가능한 많은 작품을 통합하여 배우고 가르쳐야 한다. 특히 문학 작품은 작품 자체의 중요성도 무시할 수 없기에 여러 작품을 읽는 것이 필요하고 또한 중요하다. 혼란스러운 국어 교육의 답은 상상의힘이 만든 『국어 교과서 시에 눈뜨다』에 있다 무엇부터 공부할지,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한 답이 없을 것만 같은 혼란스러운 상황이겠다. 그래서 ‘상상의힘’ 출판사는 우리 문학교육에 정통하며, 창비 국어 교과서(중학교)의 대표 집필자이기도 한 김상욱 교수와 함께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각 학년에 맞춘 국어 교과서 문학 읽기 시리즈 전12권을 준비했다. 이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국어교과서 시에 눈뜨다』, 『소설에 눈뜨다』, 『수필에 눈뜨다』의 3권을 2011년 2월과 3월에 걸쳐 먼저 내놓을 예정이다. 문학의 까막눈을 ‘번쩍’ 뜨게 만드는 책 ‘눈뜨다’라는 제목 그대로 시, 소설, 수필을 보는 눈을 뜨게 만드는 책이다. 작품 한 편 한 편을 소개하고 전달하는데 급급하지 않고 새롭게 변화된 교과서를 공부하는 법을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듯이 쉽고 분명하게 건네는 책이다. 2011년부터 적용되는 변화된 교육 과정을 엄격하게 살피고 그 교육과정의 핵심을 알기 쉽게 해설하며, 작품을 읽는 재미를 더했다. 국어 교과서 문학 읽기의 고등편인 ‘눈뜨다’ 시리즈 전3권은 문학 작품을 보는 눈을 뜨게 하여, 어떤 작품을 만나더라도 겁먹어 당황하지 않고 ‘즐길’ 힘을 길러줄 것이다. ‘눈뜨다’ 시리즈를 꼼꼼히 읽는 것만으로도 시를, 소설을, 수필을 읽는 힘을 얻을 뿐 아니라, 언어를, 언어를 부려 쓰는 사람들을,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을 함께 읽을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문학의 지름길은 없다, 달콤한 과자의 집도 없다 지름길이 아닌, ‘바른 길’을 권하는 책 국어 교과서 문학 읽기의 고등편인 ‘눈뜨다’ 시리즈 전3권은 멋을 부리지 않았다. 기교적으로 편집하거나 재미를 주려고만 하지 않고 문학 작품을 읽는 방법을 분명하게 제시하여 누구라도 문학 작품을 깊고 넓게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한다. 뿐만 아니라, 문학을 통해 국어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게 ‘편리’보다는 국어 영역에서의 ‘자기 주도 학습력’이 형성되도록 꾸몄다. 16종 교과서의 문학 작품을 고르게 선별하여 한 권으로 묶었으며, 문학과 읽기, 독서와 공부, 특히 내신과 수능을 함께 결합하고자 하였다. 정말, 소설에 눈뜰까 이 책은 애초에 고등학생들을 위해 쓰였다. 그러니 이 책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고등학생과 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부모, 그리고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들이겠다. 하지만 감히 고등학생이 아닌 사람에게도 권한다. 『소설에 눈뜨다』는 소설을 읽는데,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 소설책을 ‘제대로’ ‘시원하게’ 읽어보고 싶은 사람과 임용 고시를 준비하는 사람 모두에게 권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왜 이 소설 작품들을 반드시 읽어야 하는지 알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왜 이 소설 작품들이 시험에 많이 나오는지 알게 된다. 소설을 읽어도 가슴으로 감동하며 읽지 못했던 교과서의 소설들이 정말 술술 읽히며 감동하여 제대로 ‘맛’을 느끼게 할 것이다. 교과서에 실린 소설이 이렇게 재미있다니! <국어 교과서 소설에 눈뜨다>는 16종 교과서에서 가려 뽑은 14편의 소설을 바탕으로 소설을 읽는 원리를 다시금 구성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소설을 읽는 이유’에서부터 ‘소설이 현실에 어떻게 대응하는가’에 이르는 다양한 성취 기준과 내용 요소를 구체적인 소설 작품과 나란히 제시하였다. 감히, 소설에 ‘눈뜨’리라고. 이름에 값하는 책이 되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콩콩콩 음악놀이 3
아름출판사 / 아름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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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출판사
청소년 인문,사회
아름출판사 편집부 엮음
3권은 높은음자리표, 가운데 도 ~ 시, 음표 기둥 그리기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들로 꾸며져 있다. 유치부 어린이들의 두뇌와 감성 발달에 도움이 되는 손놀이와 그림들을 이용하여, 붙임딱지(스티커)를 붙이거나 그리기, 색칠하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계이름과 음표를 이해하며 즐겁게 배울 수 있게 구성하였다.2권 다시 한 번 해봐요 / 4 높은음자리표 / 8 오선과 높은음자리표 / 12 [놀이터] / 14 가운데 도 / 16 가운데 레 / 20 가운데 미 / 24 가운데 도, 레, 미 / 28 [놀이터] / 30 가운데 파 / 32 가운데 솔 / 36 가운데 라 / 40 가운데 시 / 44 가운데 파, 솔, 라, 시 / 48 가운데 도 ~ 시 / 50 [놀이터] / 54 음표 친구들을 기억해봐요 / 56 음표의 기둥 그리기 / 60 음표와 계이름 놀이 / 62 [놀이터] / 66 3권 총정리 (1) / 68 3권 총정리 (2) / 70 유치부『콩콩콩 음악놀이』는 5, 6세 어린이들이 피아노를 시작하면서 알아야 할 기초 음악이론을 놀면서 재미있고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배려한 다양한 내용의 유치부용 이론 교재다. [제3권]은 높은음자리표, 가운데 도 ~ 시, 음표 기둥 그리기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들로 꾸며져 있다. 유치부 어린이들의 두뇌와 감성 발달에 도움이 되는 손놀이와 그림들을 이용하여, 붙임딱지(스티커)를 붙이거나 그리기, 색칠하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계이름과 음표를 이해하며 즐겁게 배울 수 있게 구성하였다.
대한유사
살림Friends / 박영수 지음 / 2011.07.29
12,000
살림Friends
청소년 역사,인물
박영수 지음
평범한 사람들의 근현대사 이야기와 함께 그 시대의 문화와 풍속을 함께 전달한다.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관점으로 근현대사를 다뤘으며, 특히 거대한 사건들에 가려졌던 민초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우리에게는 생소한 민초들의 목소리는 근현대를 살았던 평범한 사람들의 생생한 삶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가장 암울한 시기에도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서구 열강이 조선 반도를 침략해 우리나라 문화재를 약탈하고 굴욕적인 강화 조약을 맺는 사이에도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사랑하는 자신의 생활을 이어 나갔던 것이다. 이 책에는 이렇게 뒤틀린 시대를 살았으면서도 자신의 생활을 이어 나간 민초들의 기상천외한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근현대를 살았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균형 잡힌 역사의식을 만들어 준다. 흥선대원군과 고종 황제, 애국지사와 매국노만 존재하는 근현대사가 아니라 나와 크게 다르지 않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함께 들음으로써 슬프고 암울한 시기로만 생각했던 근현대사가 진짜 사람들이 살았던 생동감 있는 시기로 되살아난다.머리말 제1장 구한말 - 연줄 값으로 연줄을 만든 김병국 [문화 이야기] 연날리기 풍속의 유래와 의미 - 이용익, 금덩어리를 캐서 나라에 바치다 [문화 이야기] 노다지의 어원 - 일본이 1876년 강화도에서 군함으로 시비 건 이유 [문화 이야기] 조일 수호 조규의 의미 - 요지경과 성냥 그리고 개화파 [문화 이야기] 성냥의 어원과 유래 - 신사유람단과 태극기 탄생 배경 [문화 이야기] 태극기의 유래와 의미 - 임오군란과 양복 그리고 친일파의 유래 [문화 이야기] 신작로의 어원 - 무녀 이씨가 진령군에 봉해진 사연 [문화 이야기]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점을 쳤을까 - 최초의 영어 통역사 윤치호 [문화 이야기]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자전거를 탄 사람 - 한국 최초의 근대 신문 [한성순보] [문화 이야기] ‘간에 기별도 안 가다.’의 어원 - 김옥균의 계책과 드라마 같은 갑신정변 [문화 이야기] 갑신정변은 왜 삼일천하로 끝났을까 - 알렌, 서양 의술로 조선 왕실의 마음을 사로잡다 [문화 이야기] 유성기와 우리나라 최초의 디제이 - 자객과의 두뇌 싸움 [문화 이야기] 우리나라 최초의 프랑스 유학생 - 조선 최초의 해외 비자금 밀반출 사건 [문화 이야기] 왜 고려인삼이 유명할까 - 조선 후기 농민들이 동학에 적극 동참한 이유 [문화 이야기] 전봉준이 ‘녹두장군’으로 불린 까닭 - 손병희의 배짱과 기지 [문화 이야기] 최초로 자동차를 탄 민간인 - 여우 사냥 [문화 이야기] 민비와 명성 황후의 호칭 문제 - 차라리 내 목을 자르시오 [문화 이야기] 구한말에 집집마다 초상 사진을 걸어 놓은 연유 - 러시아의 치밀한 음모, 아관파천 [문화 이야기] 신부용 가마에 호랑이 가죽을 씌운 까닭 제2장 대한제국 - 고종은 왜 나라 이름을 ‘대한제국’으로 바꿨을까 [문화 이야기] 옥새의 유래 - 고종 커피 독살 미수 사건 [문화 이야기]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커피를 마신 사람 - 치하포 사건과 고종의 전화 한 통 [문화 이야기] ‘전화 걸다’라는 말의 어원 - 매국노 송병준과 이용구의 정략적 만남 [문화 이야기] 구한말 일진회와 학생 폭력 조직 일진회 - ‘을사조약’이 아니라 ‘을사늑약’인 까닭 [문화 이야기] ‘을사늑약’과 관계없는 ‘을씨년스럽다’의 유래 -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일주와 피를 먹고 자란 대나무 [문화 이야기] 처음으로 명함을 사용한 우리나라 사람 - 금연 아이디어로 시작된 국채 보상 운동 [문화 이야기] 대중목욕탕과 ‘목간하다’의 유래 - 돌아오지 못한 헤이그 밀사 [문화 이야기] 내탕금 유래와 용도 - 일제의 고종 하야 음모와 군대 해산 [문화 이야기] ‘해산하다’와 ‘미역국 먹다’의 어원 - 안중근은 왜 위대한가 [문화 이야기] 혈맹 혹은 혈서의 유래 제3장 일제 강점기 - 경술국치일 막전막후 이야기 [문화 이야기] 신소설의 선구자에 대하여 - 고종 해외 망명 시도와 독살 [문화 이야기] ‘기미 보다’의 뜻 -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과 의친왕 망명 사건 [문화 이야기] 망명 정부와 임시 정부는 어떻게 다를까 - 조선 최고 요릿집 명월관 [문화 이야기] 우리나라 최초의 요정 - 한국 최초의 여배우, 복혜숙 [문화 이야기] 한국 최초의 미장원 - 성격파 배우의 원조, 나운규 [문화 이야기] 인력거의 유래와 초창기 풍경 - 대중가요 ‘사의 찬미’를 발표한 윤심덕 [문화 이야기] 연애라는 말을 처음 쓴 사람 - 이봉창과 윤봉길의 의거가 대단한 까닭 [문화 이야기] 비슷한 듯 다른 도시락과 벤또 - 창가와 애국가 유행 [문화 이야기] 안익태의 애국가 작곡 이야기 제4장 해방 이후 - 아, 광복군 특공대 [문화 이야기] 광복군 창설 과정 - 해방인가, 광복인가 [문화 이야기] 악극의 유래 - 누가 임시 정부의 귀국을 막았나 [문화 이야기] 기생 파티와 모윤숙 - 여운형 암살 사건 [문화 이야기] ‘TK’의 원조 장택상 - 원맨쇼 개척자이자 국내 최초 개그맨, 윤부길 [문화 이야기] 대중가요 ‘처녀 뱃사공’의 유래 - 서윤복, 보스턴 마라톤 대회 우승 [문화 이야기] 또 다른 마라톤 영웅 남승룡 - 미군정이 민족 반역자 처벌을 반대한 까닭 [문화 이야기] 흐지부지와 유야무야의 어원 - 제헌 국회와 대통령 중심제 탄생 비화 [문화 이야기]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의 유래 - 스탈린은 왜 김일성을 택했을까 [문화 이야기] ‘낙점’ 혹은 ‘점찍다’의 어원 - 아, 대한민국!독립신문보다 생생하고 혈의 누보다 파란만장한 진짜 근현대사 이야기 처음 만나는 평범한 사람들의 근현대사 최근 병인양요 때 프랑스에 의해 약탈당한 외규장각 의궤가 반환되면서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제대로 기억하고 근현대사에 대한 참된 역사의식을 길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시금 높아졌다. 교육과학기술부도 고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이전까지 선택 과목이었던 한국사를 2012년부터 필수 과목으로 지정하였고,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국사를 꼭 응시하게 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러한 한국사 교육 강화는 청소년들에게 역사의 흐름 속에서 한국인의 삶과 문화를 배우게 하고 우리 자신의 뿌리를 이해하게 돕는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그런데 청소년 역사 교육 강화만큼 중요한 문제는 청소년들에게 어떤 역사를 가르칠 것인가 하는 점이다. 특히 고등학교 한국사 과목에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근현대사는 우리 민족에게는 큰 상처를 남긴 시기이며, 동시에 현재 우리의 모습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시기이므로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사항들이 많다. 하지만 그 아픔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슬프고 암울한 시기로만 기억한다. 『대한유사』는 바로 그 점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우리 근현대사의 실상을 정확하게 알려 주고자 집필된 책이다.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관점으로 근현대사를 다뤘으며, 특히 거대한 사건들에 가려졌던 민초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렇게 우리에게는 생소한 민초들의 목소리는 근현대를 살았던 평범한 사람들의 생생한 삶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우리나라 근현대사에는 슬프고 암울한 사건만 있었다고? 가장 암울한 시기에도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서구 열강이 조선 반도를 침략해 우리나라 문화재를 약탈하고 굴욕적인 강화 조약을 맺는 사이에도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사랑하는 자신의 생활을 이어 나갔던 것이다. 이 책에는 이렇게 뒤틀린 시대를 살았으면서도 자신의 생활을 이어 나간 민초들의 기상천외한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예를 들어 우리 민족에게 가장 치욕적인 사건인 을사늑약이 맺어졌을 때 보통 사람들은 어떤 감정을 가졌을까? 을사오적 중 한 명인 이근택의 하녀의 말이 당시 민초들의 분노를 잘 보여 준다. 이근택의 한 하녀는 을사늑약이 체결된 날 집에 돌아와 가족들에게 자신의 미래를 자신하는 이근택에게 이렇게 호통쳤다고 한다. “너 같은 놈의 집에서 일해 주고 밥을 얻어먹었으니 이 치욕을 씻을 길 없다!” 이와 같은 일화는 당시 민초들이 매국노에게 느꼈을 분노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실제로 을사늑약 직후 을사오적을 암살 미수 사건이 수차례 벌어졌으며, 매국노들은 해를 당하지 않으려고 피신하기에 바빴다. 이 밖에도 담뱃값을 모아 국채를 갚으려 했던 기업인,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는 서윤복의 남루한 옷차림을 보고 돈을 건넨 유학생 등의 이야기는 그들의 숨결까지 느껴질 정도로 생생하다. 이렇게 근현대를 살았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균형 잡힌 역사의식을 만들어 준다. 흥선대원군과 고종 황제, 애국지사와 매국노만 존재하는 근현대사가 아니라 나와 크게 다르지 않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함께 들음으로써 슬프고 암울한 시기로만 생각했던 근현대사가 진짜 사람들이 살았던 생동감 있는 시기로 되살아난다. 그렇기 때문에 슬픈 분위기와 복잡한 사건 위주의 근현대사에 질렸던 청소년들도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나아가 우리 근현대사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가지게 된다. 박제된 역사에서 뛰쳐나온 생생한 우리 역사 시리즈 『청소년을 위한 고려유사』 『조선유사』를 잇는 이 책은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역사와 함께 그 시대의 문화와 풍속을 함께 전달한다. 영역을 넘나드는 융합형 교과 교육이 중요시되는 가운데 문화, 풍속, 역사를 함께 아우르는 통찰력이 담긴 전작들은 많은 청소년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조선유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한유사』의 출간으로 완성된 이 시리즈를 통해 청소년들은 고려, 조선, 근현대로 이어지는 한국사를 아우르는 역사의식과 자신만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이처럼 안동 김씨 대부분은 흥선군을 별 볼일 없는 사람으로 여겼으나 단 한 사람 김병국만은 달랐다. 김병국은 흥선군의 처지를 불쌍하게 여겨 해마다 연(鳶)줄 값을 얼마간 보내 주었다.“김 대감께서 도련님의 연줄 구입에 보태시라고 이 돈을 전해 드리라 하셨습니다.”심부름꾼이 말한 도련님은 훗날 고종(高宗, 1852~1919)이 되는 흥선군의 둘째 아들을 가리켰다. 당시에는 연초에 연날리기를 하는 풍속이 있었다. 김병국은 연날리기 비용으로 오십 냥이나 백 냥을 보냈고 어느 해에는 흥선군의 경제적 어려움을 알고 거금 만 냥을 주기도 했다.‘김 대감의 마음 씀이 고맙군.’흥선군은 안동 김씨를 미워하면서도 김병국에 대해서만큼은 호의를 품었다. 그러다 1863년 12월에 철종(哲宗, 1831~1863)이 후사 없이 승하했고, 은밀하게 왕궁 내 최고 어른인 조 대비와 손잡으며 기회를 엿보아 온 흥선군은 아들을 조선 제26대 왕으로 등극시키는 데 성공했다.“안동 김씨를 모두 없애야겠노라.”조 대비는 수렴청정(垂簾聽政 : 어린 임금이 즉위했을 때 왕대비나 대왕대비가 임금을 도와 정사를 돌보던 일)을 하게 되자 그동안 당해 온 일들이 분한까닭에 안동 김씨 박멸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안동 김씨 실권자 중 한 사람인 김병국의 목숨도 위태로워졌다. 사태의 심각함을 직감한 흥선군은 김병국을 불러 조용히 말했다.“당장 백만 냥을 마련해 오오.”말뜻을 알아차린 김병국은 그 길로 백만 냥을 변통해서 흥선군에게 갖다 바쳤다. 흥선군은 그 돈을 조 대비에게 바치며 김병국을 위한 구명 운동에 나섰다. 결국 김병국은 살아남았고 얼마 뒤에 이조판서로 기용되었다. 김병국이 흥선군에게 연줄 값을 준 일이 만약을 대비했던 것인지 단순한 동정심 때문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그 일은 새로운 권력 지형에서 행운의 연(緣)줄로 작용한 셈이다. [문화 이야기] ‘을사늑약’과 관계없는 ‘을씨년스럽다’의 유래을사오적 중 한 명인 이근택의 경우 을사늑약이 체결된 날 집에 돌아와 그 아들과 첩에게 방금 전까지 궁중에서 있었던 일을 자세히 설명하고 자기는 조약에 찬성했기에 일생 동안 권력을 누릴 것이라며 의기양양해하였다. 그 집의 찬비(饌婢 : 부엌일하는 하녀)는 우연히 그 말을 듣더니 부엌칼을 던지면서 다음과 같이 큰소리로 외치고 밖으로 뛰쳐나갔다.“너 같은 놈의 집에서 일해 주고 밥을 얻어먹었으니 이 치욕을 씻을 길 없다!”그러자 오랫동안 일한 침모(針母 : 바느질을 맡아 하고 일정한 품삯을 받는 여자)가 찬비의 의기에 감동하여 뒤따라 그 집을 나갔다.찬비와 침모뿐만이 아니었다. 매국노에 대한 분노는 거의 전국적으로 폭발하였다. 이리하여 일제히 궐기하여 을사오적을 규탄하고 조약 반대 투쟁에 나섰다. 원로대신들은 상소 투쟁을 벌였고 상공회의소 회원들은 철시(撤市)를 결의하여 종로에 있는 육의전(六矣廛 : 조선 시대에 독점적 상권을 부여받은 여섯 상점) 휴업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시내의 각 상점들이 문을 닫았으며, 여러 학교 학생들도 자진 휴학하여 일제의 침략과 매국노의 망국적 행위를 규탄하였다.기산도, 이종대, 김석항 등은 을사오적을 암살하려다 체포됐으며, 그 밖에 개별적인 투쟁이 끊임없이 일어났다. 결과적으로 한 사람의 매국노도 죽이진 못했으나 매국노들의 집은 불에 탔고 저격 대상에 오른 매국노들은 공포 속에서 전전긍긍하며 피신하기에 바빴다.전국은 그야말로 을씨년스러운 풍경을 연출하였다. 이로 인해 ‘을씨년스럽다’라는 말이 을사늑약에서 비롯됐다는 오해가 생겼다. 흔히 날씨가 스산하고 썰렁하거나, 살림이 매우 군색할 때 ‘을씨년스럽다’라는 말을 쓰는데, ‘을씨년’은 ‘을사년(乙巳年)’이 변한 말로 을사년이 우리 민중에게 가장 치욕스러운 해로 기억됨에 따라 그런 뜻이 생겼다는 설이 널리 퍼진 것이다.그러나 ‘을씨년스럽다’는 말은 그 이전에 이미 사용되고 있었다. 조선 후기 학자 조재삼(趙在三, 1808~1866)은 『송남잡지(松南雜識)』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세상에서 을사년은 흉하다고 두려워하는 까닭에 지금 생전 낙이 없는 것을 ‘을씨년스럽다’고 한다.”조재삼은 『송남잡지』를 1855년(을묘년)에 썼으므로 1905년(을사년)보다 50년 전에 이미 ‘을씨년스럽다’란 말이 사용됐음을 알 수 있다. 그렇지만 외교권을 빼앗기고 실질적으로 일본 식민지로 전락한 을사년의 충격이 워낙 컸기에 ‘을씨년스럽다’의 어원이 잘못 알려지게 되었다. 서윤복이 세계 마라톤 정상에 오르기까지에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전년도 성적에 따라 감독 손기정, 코치 남승룡, 선수 서윤복은 쉽게 결정되었으나 대회 참가 자체가 쉽지 않았다. 아직 독립 국가가 아니기에 미국으로부터의 초청장이 없으면 출국할 수 없었다. (중략)미국으로 가는 여정에서도 사연이 많았다. 미국 군용기는 이들을 하와이에서 내려 주고 가 버렸다. 군용기는 맥아더 라인(맥아더 장군이 일본인의 어로 활동을 제한한 선)을 넘을 수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뜻밖의 사태에 세 사람은 기막혀했다. 그런데다 세관에서는 이들이 소지한 쌀, 된장, 고추장, 굴비 등을 압수하려 했다.“우리 보고 죽으라는 말이오?”“제발 돌려주시오!”영어를 할 줄 몰랐던 이들은 몸싸움 끝에 그야말로 막무가내로 식량을 되찾았고, 어렵사리 민간 비행기를 타고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다.그렇지만 이들은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진한 동족애를 맛봄으로써 전의를 다지게 되었다. 샌프란시스코의 한식당에 들렀을 때였다. 한 사람이 이들의 대화를 듣고는 한참을 지켜보다 이들에게 다가와서 이렇게 말했다.“저는 신학 공부 중인 유학생입니다. 당신들이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마라톤에 참여한다니 너무 기쁘고 반갑습니다. 그런데 당신들 복장이 마음에 걸립니다. 이 돈으로 옷 세 벌을 사기에는 부족하겠지만 당신들 돈을 보태서 와이셔츠를 새것으로 사 입으십시오. 국가 자존심이 걸린 문제입니다.”그 유학생이 내민 돈은 구깃구깃한 1달러짜리 다섯 장이었다. 세 사람의 남루한 옷차림을 보고 가진 돈 모두를 턴 것이다. ‘받으라’ ‘안 받겠다’ 하는 실랑이 끝에 그들은 결국 돈을 받았다. 이국에서 느낀 동포애는 이들의 마음을 한층 결의에 차게 만들었다.
프랑스 고교생들의 우화철학
이루파(범조사) / 알렝 르 니네주 지음, 김웅권 옮김 / 200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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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파(범조사)
청소년 철학,종교
알렝 르 니네주 지음, 김웅권 옮김
프랑스 철학교수가 프랑스 고등학생들을 위해 쓴 를 우리말로 옮겼다. 프랑스에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위해 전 과목 모두 논술형으로 이루어져 있는 자격시험인 '바칼로레아'를 봐야한다. 단순한 암기가 아닌 '생각의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책은 인류 역사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성현들의 이야기, 문학작품, 지혜서, 역사 속의 사건, 일화 등에서 뽑아낸 여러 상징적인 지혜의 우화를 통해 '생각의 기술'을 습득하게 한다. 최근 대학입시에서 논술이 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에도 맞는 책이다.사랑하는 제자들이여, 여러분이 이 점을 설명해 보아라. 아니면 설명하려고 시도해 보아라. 실존적 경험에 속하는 것을 설명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스피노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우리가 영원하다는 것을 느끼고, 또 경험한다."언제나 모호하기만 했던 그의 말을 이제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찬가지로 에피쿠로스가 한 말도 이제 이해가 된다. "우리가 이성적으로 무한한 시간의 한계를 헤아릴 수만 있다면, 그 시간은 이미 끝나 버린 시간과 똑같이 즐거움을 줄 것이다." 이 문장은 무엇을 의미할까?내 의견으로는 이렇다. 즐거움은 측정할 수 있는 '한계'가 있고, 따라서 그것은 시간처럼 무한하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시간이 즐거움을 연장해 줄 수 있지만, 그 강도를 크게 만들 수는 없다. 산다는 것의 즐거움도 마찬가지다. 매 순간을 충만하게 즐기기만 한다면 순간은 즐거움의 절정을 담아 낼 것이다. 그러니 순간을 무한히 지속시키려고 해 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종교에서 말하듯, 또 다른 삶에서 영원을 희망해서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영원은 그것을 발견할 줄 아는 사람을 위해서 여기에, 이 삶 속에 존재한다. - 본문 121~122쪽에서 프랑스 고교생들은 왜 강한가? 미지의 제자에게 보내는 편지 1. 불안의 우화들 - 싯다르타에게 나타난 네 번의 계시 - 길에서 - 율법의 파수꾼 2. 행복의 우화들 - 낚시의 작은 형이상학 - 영혼의 병을 어떻게 치유할 수 있는가? - 공주, 현자, 승려 3. 동의와 자유의 우화들 - 라테라누스와 압제자의 사자 - 영혼의 나라로의 여행 - 신중한 여행자 (그리고 고 3 수험생) 에게 보내는 충고 4. 지식과 비지식의 우화들 - 탈레스와 하녀 트라케 - 동굴의 맹인들과 포로들 5. 자기 자신에 대한 앎의 우화 - 광인, 현자 그리고 새 - 델포이에서 소크라테스 - 앙드레 브르통과 그의 환영 6. 독립의 우화들 - 내부의 요새 - 발자크의 중국 대학생 7. 고독의 우화들 - 개 같은 삶 - 숲 속의 삶 8. 인연의 우화들 - 용병대장과 수도사 - 터키의 정원 - 오랑의 페스트 9. 시간의 우화들 - 페레트, 엠마 그리고 나 - 보르헤스는 어떻게 시간을 논박하는가 10. 행동의 우화들 - 생전에 아무것도 하지 않은 인간 - 유도의 창안 - 활쏘기와 골프 기술에서 선 (禪) 11. 참여와 환멸의 우화들 - 몽테뉴가 어떤 정치인에게 보내는 충고 - 시지프스의 행복 -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집요하게 세계를 구하려는 인간 12. 우주에 관한 우화들 -스키피오의 꿈 - 파스칼의 현기증 나는 사유 - 카오스라는 이름의 신? 13. 신중함의 우화들 - 바다에 있는 작은 트렁크 - 나무들이 진 소송 - 아카로스의 추락은 불가피한 것이 아니었다 14. 중용의 우화들 - 양, 늑대 그리고 인간 - 특질 없는 인간 - 하늘을 관조하는 자기 15. 의심의 우화들 - 삶은 이상한 고리이다 - 모든 것을 조롱하는 인간 - 칼라스에게 가해진 부당함 16. 사랑과 이성의 우화들 - 라이프니츠의 감상적 삶 - 비관론자 비아스 - 이마누엘 칸트, 사제 그리고 랍비 17. 책임의 우화들 - 실업 상태에 있는 교황 - 사전에 진 소송 - 픽 들 라 미랑돌에 따른 창세기 - 죄는 완벽했는데, 죄인은 없다니 18. 쾌락과 행복의 우화들 - 선택식 행복 - 철저한 향락주의자의 고독 - 길들여지고 싶었던 여우 19. 동의와 명철성의 우화들 - 죽은 자들의 비밀 집회 - 당나귀를 찬양하는 자들 - 섬에 사는 행복 - 검은 진주 인용 작품 색인
수매씽 공통수학 1 문제 기본서 (2025년)
동아출판 / 구명석 (지은이)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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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청소년 학습
구명석 (지은이)
한 권으로 실력과 성적을 마스터 할 수 있다. 최다 유형, 최다 문항으로 빈틈이 없다. 형태가 조금만 바뀌어도 틀리는 학생들을 위해 문항을 선별하여 구성하고 배열하였고, 꼭 필요한 핵심적인 개념만 뽑아서 훑어볼 수 있다. 내신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맞춤형 유형서이며, 학습자 중심의 친절한 해설로 구성하였다.Ⅰ. 다항식 01 다항식의 연산 02 나머지정리와 인수분해 Ⅱ. 방정식 03 복소수 04 이차방정식 05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06 여러 가지 방정식 Ⅲ. 부등식 07 일차부등식 08 이차부등식 Ⅳ. 순열과 조합 09 경우의 수 10 순열과 조합 V. 행렬 11 행렬 한 권으로 실력과 성적을 마스터 할 수 있습니다. - 최다 유형, 최다 문항으로 빈틈이 없습니다. - 형태가 조금만 바뀌어도 틀리는 학생들을 위해 문항을 선별하여 구성하고 배열하였습니다. - 꼭 필요한 핵심적인 개념만 뽑아서 훑어볼 수 있습니다. 내신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맞춤형 유형서입니다. - 교육청·평가원 최신 기출 유형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 빈출 서술형 문항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하였습니다. - 실전처럼 준비할 수 있는 단원 마무리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 상위권을 위한 고난도 문제를 Plus 문제로 한번 더 풀어볼 수 있습니다. 학습자 중심의 친절한 해설로 구성하였습니다. - 대표문제를 분석하여 유형 문제로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하였습니다. - 서술형 대비를 위하여 실제 답안 예시, 오답 분석 등을 제공합니다.
기출의 바이블 고1 문학
이투스북 / 이투스북 국어개발팀 (지은이) /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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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북
학습참고서
이투스북 국어개발팀 (지은이)
1) 학평 기출문제, 이제는 테마로 학습하자! 2) 양치기는 가라, 하루에 2세트만이라도 제대로 공부하자! 3) 분석 노트로,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을 익히자![1권] 문제편 현대시 DAY 01 자연과 순리 DAY 02 희망과 기다림 DAY 03 현실 극복 의지 DAY 04 유대와 공감 DAY 05 가족애 DAY 06 사랑과 그리움 DAY 07 연민과 애상감 고전 시가 DAY 08 연군지정 DAY 09 교훈과 애민 DAY 10 기행과 여정 DAY 11 현실 비판 DAY 12 자연 진화 1 DAY 13 자연 친화 2 DAY 14 자연 예찬 현대 소설 DAY 15 일제 강점기 전후 DAY 16 산업화와 노동자 DAY 17 자연과 인식 DAY 18 현대인의 자화상 DAY 19 사회적 약자 DAY 20 가족과 삶 DAY 21 권력의 횡포 고전 소설 DAY 22 전기 소설 DAY 23 애정 소설 DAY 24 판소리계 소설 1 DAY 25 판소리계 소설 2 DAY 26 가정 소설 DAY 27 영웅 소설 1 DAY 28 영웅 소설 21권 문제편에서는 최근 5개년 간 발표된 기출문제 중에서 우수한 세트 문항들을 갈래별.테마별로 선별하여 구성하였다. 2권 정답과 해설편에서는 작품의 주요 내용에 꼼꼼한 첨삭 해설을 제시하였다. 별책 부록 분석 노트에서는 작품의 내용을 완벽하게 분석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유충렬전
현암사 / 김현양 지음, 장선환 그림 / 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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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청소년 문학
김현양 지음, 장선환 그림
수능, 논술문제 단골 소재 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쉽게 푼 내용, 깊이 있는 해설로 다시 꾸몄다. 은 영웅소설 구조에 영웅 유충렬의 활약을 통쾌하고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군담소설이다. 민간에 널리 읽힌 은 주인공의 비정상적인 출생, 성장 과정에서의 시련과 극복, 그리고 영웅적 투쟁과 화려한 승리라는 구조로 짜여 있다. 작품의 공간적 배경은 명나라 조정과 중국 대륙이지만, 병자호란을 겪으면서 형성된 우리 민족의 저항 의식을 소설 속의 허구적인 영웅을 통해 강하게 표현한다. 현암사판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고전' 시리즈는 여러 이본 중 가장 충실하고 말맛이 살아 있는 판본만을 엄선했다. 영상문화에 친숙한 청소년을 배려해 삽화 제작에 공을 들였고, 원본의 참맛은 살리면서도 청소년의 언어감각과 눈높이에 맞춰 글맛을 살렸다. 교과서 수록 작품 외 새롭게 발굴한 고전 작품을 소개하고, 각 작품별로 국내 유수의 전공 학자를 선정한 것이 이 시리즈의 특징. 작품 속에 나타난 우리 전래 생활, 제도, 풍습 등 관련 내용을 구체적인 주로 설명해 단순한 고전 읽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역사, 사회 공부까지 발전시킬 수 있도록 했다.세월이 물과 같이 흘러 충렬이 일곱 살이 되니, 그 골겨이 빼어날 뿐만 아니라 뛰어나게 총명했다. 글씨는 왕희지요, 문장은 이태백이며, 무술과 지략은 중국의 뛰어난 병법가인 손무와 오기보다 나았다. 세상의 이치를 꿰뚫어 보아 마음속에 품어 두고 국가의 흥망성쇠를 손안에 움켜쥐었으며, 말달리기와 칼 쓰는 재주 또한 뛰어나 천신이라도 당하지 못할 정도였다. -본문 21쪽에서 우리 고전 읽기의 즐거움 1. 영웅의 출생 2. 고난을 넘어서 3. 강승상을 만나다 4. 다시 찾아온 고난 5. 반역 6. 황제를 구하다 7. 호국으로 가다 8. 정한담의 처형 9. 다시 호국으로 가다 10. 귀환 11. 태평성대 작품 해설 '국가'와 '가족' 에서 읽어내야 할 두 개의 키워드
스마트 에이트 Level 1 (영문판)
세광음악출판사 / 강효정 지음, 이현정 그림 /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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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청소년 인문,사회
강효정 지음, 이현정 그림
8가지 다중지능을 길러주는 예술융합교육 <Smart 8>의 영문판으로, 미국 초등학교 교사가 감수한 검증된 예술융합교재이다. 각 단계마다 6개의 명화와 그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 수학, 과학 등 다양한 영역을 영어로 체험시킨다. 예술 용어를 영어로 체험시켜 글로벌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고, 명화스티커, 캐릭터스티커, 학습스티커 등으로 흥미를 높여준다. 가정에서도 교재를 사용하여 예술적 교감을 나눌 수 있으며, 클래식 CD를 듣는 것만으로도 우뇌와 정서발달에 도움이 된다.1. Children Playing on the Beach - Mary Cassatt 2. Las Meninas - Diego Velazquez 3. The Apple Gatherers - Frederick Morgan 4. Ballet Rehearsal - Edgar Degas 5. The Starry Night - Vincent van Gogh 6. The Gleaners - Jean-Francois Millet- 8가지 다중지능을 길러주는 예술융합교육 <Smart 8> 의 영문판! - 명화와 클래식 음악을 비롯해 미술, 무용, 동시, 과학, 수학 등을 통합적으로 체험! - 낙소스 음반사의 최고급 클래식과 영어 스토리텔링 CD 포함 ! <Smart 8> 특징 1. 미국 초등학교 교사가 감수한 검증된 예술융합교재입니다. 2. 각 단계마다 6개의 명화와 그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 수학, 과학 등 다양한 영역을 영어로 체험시킵니다. 3. 예술 용어를 영어로 체험시켜 글로벌 교육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4. 명화스티커, 캐릭터스티커, 학습스티커 등으로 흥미를 높여줍니다. 5. 가정에서도 교재를 사용하여 예술적 교감을 나눌 수 있으며, 클래식 CD를 듣는 것만으로도 우뇌와 정서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6. Native Speaker가 읽어주는 동시 & 스토리텔링 CD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7. 티칭팁이 들어있어 부모나 교사가 효과적으로 가이드를 해줄 수 있습니다.
잠들어 있는 공부 능력을 깨워라
북랩 / 윤태황 지음 /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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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
청소년 학습
윤태황 지음
스스로 하는 공부가 진짜 공부라지만, 자기주도학습 방법을 체화하는 일에 있어 어떤 아이는 빠르게, 어떤 아이는 느리게 받아들인다. 아이마다 이러한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차이는 바로 메타 인지에 있다.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뛰어난 아이들은 메타 인지 능력이 높기 때문이다. 메타 인지는 공부에 영향을 주는 학습 동기, 자기주도학습 실천, 그릿(GRIT) 등 모든 영역과 관계가 있다. 때문에, 자기주도학습을 보다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메타 인지를 이해하고, 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도 이야기하는 것처럼 메타 인지 능력이 자기주도학습을 가능하게 한다면 어떤 학생, 부모든 메타 인지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한, 책 속에서 던지는 물음마다 답을 하다 보면 메타 인지 능력이 향상되고, 공부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어 성적이 자연스럽게 오르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 메타 인지 훈련이 필요한 이유 04 0교시 수업 오리엔테이션 성적이 오르는 원리는 간단하다! 13 메타 인지란 무엇인가/ 메타 인지는 왜 필요한가/ 메타 인지 능력은 어떻게 향상되는가 나만의 차트_ 베스트 물음표&베스트 느낌표 1교시 당신의 공부레벨은 몇인가요? 25 의 공부레벨은 몇인가요? / 하루에 몇 시간 동안 자기주도학습을 하나요?/ 어떤 꿈이 있기에 공부를 할까요?/ 완벽한 공부계획을 세울 수 있나요?/ 공부법을 제대로 공부해 본 적이 있나요? 2교시 성적을 올려주는 나만의 시크릿 학습법이 있나요? 57 공부법 배경지식 테스트/ 내신 전교 1등은 어떻게 공부할까요?/ 고시 3관왕 공부 천재의 공부법이 궁금한가요?/ 공부 챔피언이 된다는 CHAMP 학습법은 무엇인가요?/ 메타 인지를 높여주는 수업 듣기 노하우를 알고 있나요?/ 왜 상위권은 교무실을 자주 갈까요?/ 나만의 언어로 정리된 노트가 있나요?/ 수업 정리를 위해 마인드맵을 활용해 봤나요?/ 암기는 어떤 식으로 점검하면 좋을까요?/ 문제집을 푸는 목적은 무엇인가요?/ 엉덩이 힘의 원천, 절제력이 있나요?/ 이 문제는 꼭 풀고 말 거라는 집요함이 있나요?/ 짧은 시간에 집중해서 공부하는 포모도로 훈련법을 알고 있나요? 3교시 상위권과 중위권의 결정적 차이! 공부계획을 세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93 목표를 달성시켜줄 계획을 세울 수 있나요?/ 공부 시간을 최대한으로 확보하는 방법을 알고 있나요?/ 나에게 적합한 교재의 정보를 충분히 가지고 있나요?/ 나는 과목별 적절한 회독 수 전략을 세울 수 있나요?/ 상위권 수준의 시간 분배 전략을 알고 있나요? 4교시 무엇을 이루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나요? 109 나는 무엇을 잘하고 흥미를 느끼나요?/ 나는 진로에 맞추어 진학 로드맵을 짤 수 있나요?/ 나는 원하는 대학의 입학점수를 찾아봤나요?/ 나는 SMART한 공부 목표를 세울 수 있나요? 5교시 국·영·수 등급을 바꿀 수 있는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121 국어 공부 3가지 포인트/ 수학 공부 4가지 포인트/ 영어 공부 3가지 포인트 6교시 우아한 백조의 물속 다리를 본 적이 있나요? 143 공자님 말씀-인생을 즐겨라/ 공부도 게임처럼 할 수 있을까요?/ 공부와 스포츠 활동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공부도 때가 있다’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세상이 요구하는 성실한 사람과 공부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공부는 성적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교육이 옛날에는 상류층의 특권이었다?/ 공부는 평생 하는 것임을 알고 있나요?/ 혹시 내가 보여주기 식의 공부를 하는 건 아닐까요?/ 공부를 위한 공부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여러분은 학습 리더가 될 준비가 되었나요? 7교시 공부만 잘한다고 대학을 가나요? 169 학생부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어느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대학입시에 유리할까요?/ 대학입학과 성공은 어떤 관련이 있나요? 방과 후 당신의 공부 환경은 최상의 상태인가요? 185 공부 잘하는 애들은 기숙사에 산다고요?/ 여러분의 방은 침실과 공부방이 구분되어 있나요?/ 제가 혹시 스마트폰 중독일까요?/ 나에게 알맞은 공부방은 어떤 색일까요? 부록 | 수업복습: 마인드맵 그리기 194수학 30점이던 학생이 90점을 받고, 평균 70점이던 학생이 전교 1등이 되는 비결! 5년 연속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 ‘자기주도학습 부문’을 수상한 에듀플렉스 교육개발연구소가 제안하는 핵심적인 공부 원리! 스스로 하는 공부가 진짜 공부라지만, 자기주도학습 방법을 체화하는 일에 있어 어떤 아이는 빠르게, 어떤 아이는 느리게 받아들인다. 아이마다 이러한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차이는 바로 메타 인지에 있다.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뛰어난 아이들은 메타 인지 능력이 높기 때문이다. 메타 인지는 공부에 영향을 주는 학습 동기, 자기주도학습 실천, 그릿(GRIT) 등 모든 영역과 관계가 있다. 때문에, 자기주도학습을 보다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메타 인지를 이해하고, 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도 이야기하는 것처럼 메타 인지 능력이 자기주도학습을 가능하게 한다면 어떤 학생, 부모든 메타 인지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한, 책 속에서 던지는 물음마다 답을 하다 보면 메타 인지 능력이 향상되고, 공부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어 성적이 자연스럽게 오르게 될 것이다. ■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아이의 성적을 어떻게 하면 올릴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일 것이다. 아이의 공부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 아는 부분을 반복 공부하는 것과 둘째, 모르는 부분을 보충하는 공부다. 그렇다면 이 중 '성적을 올리는' 공부법은 어떤 것일까? 정답은 바로 모르는 부분을 보충하는 공부다. 가령 역사 시험을 앞둔 학생이 시험 범위 내용의 70%만 암기했다고 가정해 보자. 이미 알고 있는 70%의 내용만을 반복해서 공부한 후 시험을 보러 간다면 몇 점을 받을 수 있을까? 내용의 70%만 알고 있으니 70점을 받게 될까? 반대로 모르고 있던 30% 중 20%를 보충 공부한 학생이 시험을 본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원래 알고 있던 70%의 내용에 20%가 더해져 90점 이상을 받게 될 확률이 높다. 성적이 올라가는 간단한 원리, 메타 인지 학습법 성적을 올리기 위해 주목해야 하는 것은 바로 '메타 인지'다. 메타 인지란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다. 메타 인지 능력이 발달한 학생일수록 성적이 높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성적 향상을 위해서는 학생 스스로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히 구분해 내고, 모르는 내용에 대해 시간을 투자하고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학습목표, 계획, 학습방법 등 공부와 관련된 다양한 영역에서 메타 인지 능력이 발휘되면, 공부시간을 절약해 주고 효과적인 학습 습관을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책 속에서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학생들을 메타 인지의 세계로 이끈다. 공부 목표, 계획, 공부법 등 공부와 관련된 다양한 영역에 대해 기준을 제시하고, 질문을 던지는 방식의 편안한 수업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메타 인지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답을 쓰면서 메타 인지에 대하여 생각하고 익힐 수 있는 '오늘의 코칭 질문' 코너도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다. 메타 인지, 성적 향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열쇠 이 책에서는 '메타 인지' 능력이 높아지면 공부하는 시간도 절약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책에서도 말하듯이 '메타 인지' 능력이 높은 학생들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효율적인 학습 습관을 가지고 있다. 공부는 시간과의 싸움으로, 이 가운데 누가 더 많은 시간을 확보하는지, 그리고 누가 더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지가 성적 향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 메타 인지 능력이 높은 학생은 문제집 선정하는 능력도 뛰어나다. 보통 학생들은 교사가 추천하거나 친구가 풀고 있는 문제집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메타 인지 능력이 뛰어난 학생은 자신의 능력과 수준에 맞는 문제집을 선정한다. 이 책은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서도 성적이 향상되지 않아 고민이었던 학생,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모르는 학생, 효율적인 공부 방법이 궁금한 학생들에게 성적 향상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공부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고 해서 꼭 좋은 결과가 나오는 건 아닙니다. 성적이 잘 나오기 위해서는 아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하고, 모르는 부분에 집중적으로 시간을 투자하는 공부습관이 우선 만들어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 어떤 내용을 모르고 있었는지, 어느 단원을 놓치고 있는지를 자각하는 것이 중요한 능력입니다. 이렇듯 스스로 자신의 공부에 대하여 아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을 구분하는 능력을 ‘메타 인지’라고 합니다. 그동안 잘못되었던 공부방법을 하루빨리 버리고 새로운 공부방법을 익혀야 합니다. 새로운 공부방법을 익힌다는 것이 몸에 익숙하지 않겠지만, 그동안 공부방법을 버려야 한다고 자각하는 것, 스스로 깨닫는 것만으로도 일단 작은 성공을 이룬 셈입니다. 이렇게 깨달음을 얻어가는 것, 이것이 바로 메타 인지입니다. 우리는 문제집을 왜 풀까요? 우리는 학교 시험을 보기 전에 여러 문제집을 풀고 시험을 보러 가는데요. 문제집 채점에 민감한 학생들이 있습니다. 틀린 것도 맞았다고 체크를 하거나, 서술형이나 주관식의 경우 애매한데도 맞았다고 하는 경우가 있지요. 문제집에서 문제를 많이 틀린다고 학교 시험에서 문제를 많이 틀리게 되나요? 우리는 그 반대 현상을 경험하게 되지요. 문제집에서 많이 틀렸다는 것은 내가 모르는 부분을 그만큼 더 알게 되었다는 뜻이니, 그 부분을 보충 공부하면 우리는 더욱 완벽한 지식을 가지고 시험을 보러 가게 되는 것입니다.
마르탱 게르의 귀향
문학과지성사 / 장 클로드 카리에르, 다니엘 비뉴 (지은이), 고봉만 (옮긴이)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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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청소년 문학
장 클로드 카리에르, 다니엘 비뉴 (지은이), 고봉만 (옮긴이)
1560년, 프랑스의 어느 시골 마을을 발칵 뒤집어놓은 세기의 재판이 벌어진다. '마르탱 게르'라는 한 남자의 정체를 둘러싼 이 재판은 이후로도 수백 년 넘게 회자되며 소설.영화.희곡.오페라.뮤지컬 등 다양한 형태로 끊임없이 변주되었다. 한국의 독자들은 이 유명한 이야기를 마침내 소설로 만나게 되었다. 문학과지성사에서 펴낸 장-클로드 카리에르와 다니엘 비뉴의 <마르탱 게르의 귀향>이 그것. 아버지와 크게 다투고 집을 나간 마르탱 게르는 8년여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다. 아내를 비롯한 가족들과 마을 사람들 모두 그를 반갑게 맞이한다. 그로부터 3년여 뒤 마을에 마르탱이 '가짜'라는 소문이 돌고, 그 의심은 나날이 증폭되어 결국 소송으로까지 이어지는데……. 수년간 마르탱 게르 행세를 한 '가짜' 마르탱 게르에 대한 재판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 희대의 사건은 놀람과 의혹, 대립과 반전이 엎치락뒤치락하다가 신의 섭리라고밖에 말할 수 없는 놀라운 우연으로 '진짜' 마르탱 게르가 재판 말미에 출현하면서 끝을 맺는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 이야기는 제라르 드파르디외와 나탈리 바이가 주연한 영화 [마르탱 게르의 귀향](1982)을 통해 널리 알려졌으며, 영화의 자문 역할로 참여한 역사학자 내털리 제먼 데이비스의 동명 저작이 2000년 국내에 소개되기도 했다. 이 책은 영화 [마르탱 게르의 귀향]의 감독 다니엘 비뉴와 시나리오 작가 장-클로드 카리에르가 영화를 '소설'로 옮겨 새롭게 구성한 작품으로, 16세기의 가장 유명한 재판으로 손꼽히는 마르탱 게르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이며 영화와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서문 5 일러두기 12 마르탱 게르의 귀향 13 옮긴이 해설 237수백 년 넘게 회자되어온 세기의 재판! “누가 진짜 ‘마르탱 게르’인가?” 실화 바탕의 동명 영화 「마르탱 게르의 귀향」을 소설로 만나다 1560년, 프랑스의 어느 시골 마을을 발칵 뒤집어놓은 세기의 재판이 벌어진다. ‘마르탱 게르’라는 한 남자의 정체를 둘러싼 이 재판은 이후로도 수백 년 넘게 회자되며 소설.영화.희곡.오페라.뮤지컬 등 다양한 형태로 끊임없이 변주되었다. 한국의 독자들은 이 유명한 이야기를 마침내 소설로 만나게 되었다. 문학과지성사에서 펴낸 장-클로드 카리에르와 다니엘 비뉴의 『마르탱 게르의 귀향』(고봉만 옮김)이 그것. 아버지와 크게 다투고 집을 나간 마르탱 게르는 8년여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다. 아내를 비롯한 가족들과 마을 사람들 모두 그를 반갑게 맞이한다. 그로부터 3년여 뒤 마을에 마르탱이 ‘가짜’라는 소문이 돌고, 그 의심은 나날이 증폭되어 결국 소송으로까지 이어지는데…… 수년간 마르탱 게르 행세를 한 ‘가짜’ 마르탱 게르에 대한 재판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 희대의 사건은 놀람과 의혹, 대립과 반전이 엎치락뒤치락하다가 신의 섭리라고밖에 말할 수 없는 놀라운 우연으로 ‘진짜’ 마르탱 게르가 재판 말미에 출현하면서 끝을 맺는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 이야기는 제라르 드파르디외와 나탈리 바이가 주연한 영화 「마르탱 게르의 귀향」(1982)을 통해 널리 알려졌으며, 영화의 자문 역할로 참여한 역사학자 내털리 제먼 데이비스의 동명 저작이 2000년 국내에 소개되기도 했다. 이 책은 영화 「마르탱 게르의 귀향」의 감독 다니엘 비뉴와 시나리오 작가 장-클로드 카리에르가 영화를 ‘소설’로 옮겨 새롭게 구성한 작품으로, 16세기의 가장 유명한 재판으로 손꼽히는 마르탱 게르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이며 영화와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소설은 주인공인 마르탱 게르와 베르트랑드 드 롤스의 결혼식 장면으로 시작한다. “두 농부가 서로의 재산을 합치고 자손을 갖기 위해” 올린 여타의 결혼식과 별반 다를 게 없었던 이 결합은, 여러 우여곡절을 거쳐 가족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 마르탱이 ‘가짜’ 마르탱으로 밝혀지면서 “희극과 비극이 뒤얽힌 한 편의 드라마”로 막을 내린다. 이 모든 이야기는 시종일관 게르 집안의 하녀 ‘카트린’의 입을 통해 생생한 목소리로 전해지며,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치밀한 구성으로 흡사 미스터리 소설을 읽듯 흡입력 있게 사건의 진실에 접근해간다. 겉으로 보기에 이 소설은 뛰어난 기억력과 거침없는 입담을 가진, 어느 매혹적인 사기꾼이 벌인 희대의 사기극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이야기가 품고 있는 진짜 비밀은 ‘가짜’ 마르탱의 정체가 탄로 나고 사건이 해결됐다고 여겨지는 시점에서야 비로소 드러난다. 대체로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며 그 아래에 더 큰 진실이 숨겨져 있듯, 결말에 이를수록 독자들은 이 흥미로운 작품이 담고 있는 문제의식이 결코 가볍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이 기이한 사건은 우리에게 한 인간의 ‘정체성’에 관한 문제를 새삼 일깨우는 한편, 법이나 지성으로 판단할 수 없는 인간의 모순성과 삶의 불가해함, ‘사실’을 넘어선 ‘진실’의 문제를 제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몽테뉴의 『수상록』에 실린 마르탱 게르의 재판! 마르탱 게르 이야기는 당시 툴루즈의 사법관이었던 장 드 코라스라는 인물에 의해 세상에 알려졌다. 그는 이 재판의 담당 판사로서 『툴루즈 고등법원의 잊을 수 없는 판결』이라는 책을 통해 사건의 전모를 방대한 주석과 함께 전하고 있다. 이 사건에 대해 관심을 보인 많은 이들 가운데 가장 유명한 사람이 바로 미셸 드 몽테뉴로, 그는 『수상록』 제3권의 「절름발이에 대하여」라는 글에서 이를 언급하며 이 사건이 당황스러웠다고 솔직히 고백한다. 실제로 ‘가짜’ 마르탱은 아내에게 더없이 충실한 남편이었으며 집안과 마을의 테두리 안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했다. 가족과 친지, 어릴 적 친구들도 돌아온 마르탱을 알아봤으며, 적어도 3년여 동안 그는 의심의 여지없이 ‘진짜’ 마르탱이었다. 당시 사람들이 “매우 기이할뿐더러 심지어 경이롭기까지 하다고” 생각한 이 사건을 통해, 우리는 새삼 한 인간의 정체성을 규명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확인하게 된다. 더군다나 지문 날인이나 신분증, 출생증명서와 같은 신원 확인이 될 만한 것들이라곤 없던 시대에, 어떻게 한 인간의 정체를 일말의 의심 없이 밝혀낼 수 있을 것인가. 그리하여 몽테뉴는 이 사건을 언급한 글에서 “법이 과연 그러한 진실을 판단할 권리와 능력이 있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하며, 진실을 알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인간의 이성이 얼마나 불확실한 도구인지를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진실과 거짓은 같은 얼굴, 태도, 취향, 걸음걸이를 하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같은 눈으로 바라본다.” 소설은 ‘누가 진짜 마르탱 게르인가’를 두고 흥미로운 공방이 펼쳐지다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독자들에게 놀라운 결말을 선사한다. 그러나 이 책이 지닌 진정한 미덕은 무엇보다 인간 삶에 대한 본질적 질문을 던지는 철학적 성찰로 가득하다는 데 있다. 바로 이 점이 왕이나 귀족도 아니고 기껏해야 피레네 부근 마을의 한 농민에 불과한 그의 이야기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이토록 오랫동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까닭일 것이다. 희극과 비극이 뒤얽힌, 진실한 사랑에 관한 한 편의 드라마! 여성주의 시각에서 바라본 ‘마르탱 게르’ 사건 이 책 『마르탱 게르의 귀향』의 흥미로운 점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소설은 시종일관 ‘누가 진짜 마르탱인가’를 둘러싼 사건의 전모를 밝혀내며 사건 자체에 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지만, 그 이면에는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 진정한 사랑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재판의 담당 판사 장 드 코라스는 소설에도 주요 인물로 등장하는데, 그는 이 사건의 본질을 이해하는 열쇠가 마르탱의 아내 베르트랑드에게 있다고 생각했다. 세상의 모든 아내들이 동의하듯 “아내에 대한 남편의 손길을 착각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재판 과정 내내 베르트랑드의 진술은 다른 증언들보다 중요하게 다뤄지고, 그녀의 증언으로 인해 돌아온 마르탱에게 유리한 판결이 내려질 것임은 확실해 보였다. 그러나 재판 막바지에 이르러 기적적으로 ‘진짜’ 마르탱 게르가 등장하면서, 진실의 행방은 이제 마르탱을 떠나 그의 아내 베르트랑드에게로 가닿는다. ‘과연 베르트랑드는 돌아온 마르탱이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까?’라는 질문이 그것이다. 이러한 물음은 소설을 읽는 데 보다 흥미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천재적인 사기꾼과 그에게 사기를 당한 여인의 구도가 그동안의 독서였다면, 베르트랑드라는 인물에게 주의를 기울이는 이러한 해석은 남녀 간의 사랑이라는 측면에서 이 이야기를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아마도 베르트랑드는 돌아온 마르탱이 ‘가짜’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여겨진다. 다시 말해 그녀는 가족을 무책임하게 버린 몰인정한 ‘진짜’ 마르탱 대신에 자신에게 충실하고 헌신적인 ‘가짜’ 마르탱을 ‘진짜’ 남편으로 선택하고, 그와 사랑으로 맺어진 부부 관계, 진정한 결혼 생활을 영위했으며 앞으로도 그러하기를 바랐던 것이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소설의 표면적인 관심사는 ‘누가 진짜 마르탱인가?’이지만, 결말에 이를수록 정작 중요한 것은 ‘베르트랑드의 진짜 남편은 누구인가?’라는 문제임을 깨닫게 된다. 존중과 교감, 사랑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가짜’ 마르탱이야말로 진정한 부부 관계의 본질을 드러내주기 때문이다. 이렇듯 이 책은 ‘진짜’와 ‘가짜’가 빚어가는 역동적이고도 모순적인 관계를 통해 제도로서의 결혼과 진실한 결혼에 관해 근본적인 질문을 하게 만든다. 또한 결말에 이르러 ‘진짜’ 마르탱의 정체가 밝혀진 이후에도, 독자들은 누가 진짜이고 가짜인지에 대해 오래도록 곱씹어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공동 저자인 장-클로드 카리에르와 다니엘 비뉴는 1982년 영화를 바탕으로 단행본 소설을 출간했으며, 장-클로드 카리에르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시 쓴 책을 2010년 라루스 출판사에서 출간하기도 했다. 이 책은 바로 라루스판을 저본으로 삼아 펴낸 것이다.나는 공증인이 늦게 도착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는 마을에서 13킬로미터쯤 떨어진 포사라는 곳에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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