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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신화
지식의숲(넥서스) / 김시습 지음, 김성해 엮음 /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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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숲(넥서스)청소년 문학김시습 지음, 김성해 엮음
우리의 삶과 글 읽기에 지침이 되는,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엄선한 '한국문학산책' 시리즈 31권. 《금오신화》는 <이생규장전>, <만복사저포기>, <취유부벽정기>, <남염부주지>, <용궁부연록> 5편의 단편 소설이 실려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이다. 평범한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귀신과 사랑에 빠지거나, 용궁이나 지옥 여행을 하는 등 초현실적인 체험을 하는 이야기들이다.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환상 공간으로의 여행을 통해 오히려 현실의 무게를 깨닫고 부조리한 삶 속에서 자신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깨닫는다. 만복사저포기 이생규장전 취유부벽정기 남염부주지 용궁부연록현실의 무게를 초현실적으로 풀어낸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 《금오신화》는 <이생규장전>, <만복사저포기>, <취유부벽정기>, <남염부주지>, <용궁부연록> 5편의 단편 소설이 실려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이다. 평범한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귀신과 사랑에 빠지거나, 용궁이나 지옥 여행을 하는 등 초현실적인 체험을 하는 이야기들이다.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환상 공간으로의 여행을 통해 오히려 현실의 무게를 깨닫고 부조리한 삶 속에서 자신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깨닫는다. 시대별.장르별 대한민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집 ‘한국문학산책’ 시리즈 고전부터 근·현대까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대표 작품집 매년 많은 문학 작품이 발표되는 현실 속에서도 우리가 꼭 읽고 넘어가야 할 한국문학은 변함이 없다. 이에 우리의 삶과 글 읽기에 지침이 되는,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엄선하여 ‘한국문학산책’ 시리즈(전50권)를 발간하였다. 고전부터 근·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대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양을 쌓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별·장르별 구성을 통해 작품의 모든 것을 한눈에 담은 대한민국 대표 문학전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품을 작가·장르 별로 묶어 구성하였다. 한국 대표 문학작품을 중·단편소설, 장편소설, 고전 문학, 신소설까지 네 장르로 나누고, 각 권마다 작가의 주요 작품과 작가 소개, 작품 해설에 이르기까지 작품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품을 비롯해서 기존 선집에서 잘 다루지 않은 희귀작이나 작가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드러내는 문제작까지 수록하였다. 뜻풀이와 삽화를 더해 보는 재미와 읽는 즐거움을 더한 고퀄리티 문학집 ‘한국문학산책’ 시리즈는 시대 분위기와 작가의 개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작가 고유의 문장이나 방언, 속어, 고어 등은 원문 표기를 따르되,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괄호 속에 뜻풀이를 달아 작품 감상에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 또한 작품 중간 중간에 삽화를 수록해 작품의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작품 읽기에 상상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작가 생애부터 작품 의의까지 한국문학 전문가가 전해 주는 깊이 있는 해설 한국문학에 정통한 석·박사급의 고교 국어 교사들이 작가 연보, 작품 소개, 작품 구조, 작품의 감상과 수용, 작품에 반영된 현실에 이르기까지 각 작품마다 상세한 해설을 수록했다.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해설은 청소년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문학작품을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
김수로왕 : 금관가야의 역사와 문화
서연비람 / 김종성 (지은이) / 2022.02.05
9,800원 ⟶ 8,820원(10% off)

서연비람청소년 역사,인물김종성 (지은이)
가락 9촌을 통합하여 왕위에 오른 김수로왕이 세운 가락국을 기원으로 하여 490년간 존속된 금관가야의 김수로왕과 금관가야의 역사와 문화에 관해 쓴 책이다. 이 책을 읽는 중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 그리고 일반인들이 한국사와 한국문화를 공부하면서 사고의 깊이를 넓히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금관가야는 비단 가야문명의 출발일 뿐만 아니라, 신라 문명 형성의 일익을 담당한 나라였기에 오늘을 살아가는 한국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고대국가이다.머리말 1. 가야의 여명 2. 금관가야의 건국 3. 김수로왕과 탈해의 쟁패 4. 김수로왕과 아유타국의 공주 허황옥의 결혼 5. 삼한과 변진 6. 변한 12국과 가야 7. 황산진 전투 8. 구간 명칭 변경과 직제 개편 9. 허왕후와 김수로왕의 죽음 10. 포상팔국의 난 11. 백제·금관가야·왜 연합군과 신라·고구려 연합군의 전쟁 12. 금관가야의 재도약 시도 13. 금관가야의 멸망 14. 금관가야의 사회 15. 금관가야의 문화 16. 금관가야의 문학 17. 금관가야의 유민 18. 임나일본부 문제와 가야사 연구의 현재 김수로왕-금관가야의 역사와 문화 해설 김수로왕 연보 및 금관가야사 연표 한국사 연표 참고문헌 지은이가 금관가야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은 한 권의 학술서 때문이었다. 그 당시에도 각급 학교에서는 전기가야연맹의 맹주국은 금관가야였고, 후기가야연맹의 맹주국은 대가야였다고 가르쳤다. 그런데 2003년 봄볕이 다사롭게 쏟아지던 날 학교 정문 가근방의 고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그 학술서에서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기술되어 있었다. 변진구야국은 김해의 금관가야가 아니라, 고령의 대가야이며, 미오야마국은 거제도에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임나가라는 김해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고령에 있었으며, 금관가야는 실제로 가야의 맹주 노릇을 하지 못했고, 『삼국유사』에 나오는 6가야 중 가장 약체로 보잘것없는 작은 나라라고 기술되어 있었다. 금관가야가 보잘것없는 작은 나라가 아니었다는 증거는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를 꼼꼼하게 읽어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이고, 김해·부산 지역에서 출토된 고고자료를 살펴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다. 김해의 대성동고분군·양동리 고분군·봉황대유적·원지리고분군, 부산의 복천동고분군 등에서 쏟아져 나온 고고자료들은 김해를 중심으로 한 낙동강 하구 일대에서 가야 문명의 꽃을 피운 금관가야가 3∼4세기대에는 가야 여러 나라 중 최강자였으며, 5세기 이후에도 다른 가야 여러 나라들과 병립하고 있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1960년∼70년대 『삼국유사』 ‘가락국기’조와 ‘5가야’조에 나오는 가야 소국들의 위치 비정을 시작으로 한 가야사 연구는 1990년대 이후 가야사에 관한 많은 학설이 발표되었다. 그러한 학설과 견해 가운데 정설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을 각급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정답’으로 가르치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사학자가『삼국유사』에 나오는 고령가야를 “지금의 경상남도 진주인 듯하다.”라고 추정한 것을 아직도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 나름대로 타당성을 가지고 있을 것이나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때 『삼국유사』에 고령가야국이 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에 있었다고 기술되어 있다는 것과 현재 학계에서는 고령가야국이 과연 가야 소국의 하나인가라는 문제를 놓고 부정적 견해와 긍정적 견해가 있다는 것을 함께 가르쳐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가야에 관한 자료를 읽으면서 가야사를 둘러싸고 고대의 가야 여러 나라가 영남의 각 지역에 자리 잡고 멸망할 때까지 공존과 경쟁 양상을 보이면서 병립했듯이 현대의 영남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와 대학들이 가야사를 둘러싸고 공존과 경쟁 양상을 보이면서 병립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지은이가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한국현대소설을 연구하던 2003년 무렵에도 각급 학교에서는 전기 가야연맹의 맹주국은 금관가야였고, 후기가야연맹의 맹주국은 대가야였다고 가르쳤다. 그런데 그해 봄 학교 정문 가근방의 고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단행본에서는 전혀 다른 학설이 기술되어 있었다. 변진구야국은 경상남도 김해의 금관가야가 아니라, 경상북도 고령의 대가야이며, 금관가야는 실제로 가야의 맹주 노릇을 하지 못했고, 『삼국유사』에 나오는 6가야 중 가장 약체로 ‘보잘것없는 작은 나라’라고 기술되어 있었다. 그 학술서의 지은이는 문헌사학자였다. 금관가야가 ‘보잘것없는 작은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고고자료를 통해 실증적으로 밝혀준 사람은 고고사학자였다. 금관가야가 보잘것없는 나라가 아니었다는 증거는 김해·부산 지역에서 출토된 고고자료를 살펴보면 알 수 있다. 김해의 대성동고분군뿐만 아니라, 양동리 고분군· 봉황대유적· 원지리고분군, 부산의 복천동고분군 등에서 출토된 고고자료들은 김해를 중심으로 낙동강 하구 일대에서 가야 문명의 꽃을 피운 금관가야가 3∼4세기에는 가야 여러 나라 중 최강자였으며, 5세기 이후에도 다른 가야 나라들과 병립하고 있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문헌 자료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가야사 연구에서 고고학적 기반이 없이 연구하면 모험적이라는 것을 어느 문헌사학자의 학술서가 말해주고 있다. 그러나 가야사를 고고자료 위주로만 연구하는 것도 모험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도 있다. 어느 고고사학자가 주장한 ‘금관가야 4세기 멸망설’이 그것이다. 『삼국사기』·『삼국유사』,『신증동국여지승람』, 그리고 『일본서기』 등의 문헌 자료에 금관가야(가락국)가 532년에 멸망했다고 기술되어 있는 것을 염두에 두지 않은 그의 학설이 모험적이라는 것이 대성동고분의 추가 발굴과 원지리고분의 발굴을 통해 발굴된 고고자료로 인해 드러났다. 금관가야를 비롯해 가야 여러 나라를 연구한 결과물인 논문이나 학술서를 발표하는데 있어 문제가 되는 것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통해 연구한 결과물인 논문이나 학술서가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한 사람이 읽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고고학 용어가 그대로 문장에 쓰여 있다는 것이다. 어려운 고고학 용어를 구사하여 난해한 문장으로 쓴 논문이나 학술서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일부 학자들은 글을 쓸 때 ‘금관가야’를 ‘가락국’ 혹은 ‘남가라’라고 쓴다. 일부 학자들의 주장에 따라 어느 지방자치단체는 누리집에 ‘금관가야’를 ‘가락국’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그 지방자치단체가 금관가야를 가락국이라고 표기한 것은 당대의 가락국 사람들이 자신들의 나라를 가락국이라 불렀으므로 가락국이라 써야 하며 금관가야는 고려시대 사람들의 생각이 투영된 나라 이름이라는 주장을 펴는 학자의 학설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 「광개토왕릉비」에 나오는 임나가라라는 표기는 ㅇㅇ가야식 표기라고 볼 수 있으며, 금관가야는 가야 여러 나라 중 금관국이라는 표기일 수도 있을 것이다. 고조선 시대의 ‘조선’사람들이 자신들의 나라 이름을 ‘고조선’이라고 부르지 않았던 것도 명백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중·고등학교 교과서는 물론 일반 서적에도 모두 고조선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금관가야는 역사서에 구야한국, 대가락국, 가락국, 가야, 임나가라, 남가라, 수나라, 임나, 금관국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학술서가 아닌 교양서, 교과서, 참고서 등에서는 ‘가락국’ 혹은 ‘남가라’ 대신 금관가야라고 표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가락국’ 혹은 ‘남가라’를 ‘금관가야’라고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지은이가 ㈜ 서연비람의 ‘역사와 문학 비람북스 인물 시리즈의 하나로 펴내는 『김수로왕-금관가야의 역사와 문화-』는 가락 9촌을 통합하여 왕위에 오른 김수로왕이 세운 가락국을 기원으로 하여 490년간 존속된 금관가야의 김수로왕과 금관가야의 역사와 문화에 관해 쓴 책이다. 이 책을 읽는 중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 그리고 일반인들이 한국사와 한국문화를 공부하면서 사고의 깊이를 넓히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김수로왕-금관가야의 역사와 문화-』는 지난번 출간한 『김유신-전쟁터를 누비며 삼국통일의 불꽃이 되다-』에 이어 지은이의 가야사에 관한 관심의 표출이다. 금관가야는 비단 가야문명의 출발일 뿐만 아니라, 신라 문명 형성의 일익을 담당한 나라였기에 오늘을 살아가는 한국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고대국가이다. 끝으로 지은이는 오래전부터 역사 인물에 관심을 가져 『인물한국사 이야기』 전 8권을 2004년에 출간한 바 있다. 『인물한국사 이야기』의 개정 증보판을 새롭게 펴내기 전에 한국사의 주요 인물에 대한 평전과 그 인물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와 문화에 관해 쓰기로 마음먹고 그 두 번째 책으로 『김수로왕-금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펴냈다.청동기 시대의 민무늬 토기는 대체로 붉은빛을 많이 띤 갈색을 띠고 있었으며, 신석기 시대 사람들이 사용했던 이른 민무늬 토기처럼 무늬는 없다. 그러나 모양은 주로 바닥이 좁은 것과 판판한 것의 두 가지가 있었고, 훨씬 세련된 모습을 지니고 있다. 서기전 1,000년경 농경문화와 함께 정착된 민무늬 토기는 서기전 300년경 중국으로부터 밀려드는 회색경질토기와 와질 토기에 밀려 점차 사용 빈도가 줄어들었다. 이렇게 민무늬 토기와 간석기ㆍ청동기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청동기 시대를 포괄하는 문화를 민무늬 토기 문화라고 한다. 이것은 신석기 시대의 주류를 이루는 빗살무늬 토기 문화와 구분된다. 철기 시대는 청동기 시대 다음에 오는 시기이다. 인류가 철을 원료로 하여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게 된 시기부터 역사 시대 이전까지의 시기인 서기전 300년에서 서력기원 전후까지 약 300년간의 시기를 철기 시대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철기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서기전 4세기경부터이다. 후한의 세조 광무제 건무 18년 임인년 봄 3월 계욕일에 사는 곳의 북쪽 구지봉에서 이상한 소리가 부르는 것이 있었다. 백성 2, 3백 명이 그곳에 모였다.“여기에 누가 있느냐?”사람의 소리 같기는 하지만 그 모습을 숨기고 소리만 내서 말했다.“우리들이 있습니다.”구간들이 대답했다.“내가 있는 곳은 어디냐?”또 말하였다.“구지입니다.”구간들이 대답했다.하늘이 나에게 명하기를, 이곳에 가서 나라를 새로 세우고 임금이 되라고 하였기 때문에 내려왔다. 너희들은 산봉우리 꼭대기의 흙을 파면서 노래를 부르기를,거북아거북아,머리를 내밀어라.만일 내밀지 않으면 구워서 먹겠다.구하구하(龜何龜何)수기현야(首其現也)약불현야(若不現也)번작이끽야(燔灼而喫也)라고 하며 발을 굴러 춤을 추어라. 그러면 곧 대왕을 맞이하게 되어 기뻐 뛰게 될 것이다.구간들은 그 말에 따라 모두 기뻐하며 노래 부르고 춤추었다. 얼마 안 되어 우러러 쳐다보니 북쪽 구지봉의 하늘에서 자주색의 줄이 내려와 땅에 닿아 있었다. 줄의 아래를 살펴보니 붉은색의 보자기에 싸여 있는 금합이 하나 있었다. 구간들이 그것을 열어젖히자 해같이 둥글고 빛나는 황금알 여섯 개가 있었다. 여러 사람들은 모두 놀라고 기뻐서 함께 몸을 펴서 백번 절하였다. 얼마 있다가 그 알을 싸서 안고 아도간의 집으로 돌아와 평상 위에 놓아두고 사람들은 각기 흩어졌다. 어느 날이었다. 금관가야 앞바다에 이상한 배 한 척이 와 닿았다. 김수로왕(재위: 42년~199년)이 금관가야를 다스린 지 3년째가 되는 해의 일이었다. 배에서 내린 탈해는 바닷가를 따라 걸어갔다. 키가 석 자(尺)이고 머리둘레가 1자(尺)나 되었다. 대뜸 탈해가 궁궐로 들어갔다.“나는 왕의 자리를 빼앗으러 왔소.”탈해가 김수로왕에게 말했다.“하늘이 나에게 명해서 왕위에 오르게 하여 장차 나라를 안정시키고 백성들을 편안하게 하도록 하였으니 감히 하늘의 명을 어기고 왕위를 그대에게 넘겨줄 수 있겠는가? 또한, 나의 나라와 백성을 그대에게 맡길 수도 없다.”
하마터면 지리도 모르고 세계여행할 뻔했다
북트리거 / 강이석 (지은이) /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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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트리거청소년 인문,사회강이석 (지은이)
20대를 세계여행에 바친 지리 선생님이 청소년과 예비 배낭여행객을 위해 준비한 낭만 가득 인문 여행기다. 지리·경제·역사·문화 등 세계 각지 16개 도시가 품고 있는 이야기를 직접 경험한 에피소드와 버무려 생생하게 들려주며 풍부한 배경지식과 함께 독자의 가슴속에 여행의 꿈을 심는다. 티베트 라싸에는 왜 꾀죄죄한 차림으로 절하며 걷는 사람이 많을까?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한 카페 화장실에 해리 포터 팬들이 몰려든다고? 하와이 호놀룰루에 초밥집, 라멘집이 유독 많은 이유는? 낯선 풍경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만나는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이면 비로소 도시의 색채가 생생히 살아난다. 한적한 거리에서 역사를 마주하고, 독특한 기후에서 문화의 뿌리를 발견하고, 비슷한 듯 다양한 각국의 사람과 어울린 일화를 가득 담은 이 책을 통해 언젠가 직접 만나 볼 세계의 도시들을 더 또렷하고도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그에 더해 여행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지도와 풍부한 사진 자료, 도시별 주요 장소 목록을 담은 QR 코드도 저자의 발자취를 좇아 세계 도시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도록 돕는다.들어가며 하마터면 모르고 떠날 뻔했다 1부. 같은 나라인데 달라! _편입의 역사가 빚어낸 도시 GATE 1 ‘은둔의 왕국’에 밀려드는 변화의 물결 - 중국 라싸 GATE 2 다 같은 영국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 영국 에든버러 GATE 3 우리가 몰랐던, 지상낙원의 뒷이야기 - 미국 호놀룰루 GATE 4 축구 클럽이 전부가 아니야 - 에스파냐 바르셀로나 여행지 곱씹기 국경, 그거 누가 정하는 건데? : 합병 및 편입의 역사와 문화적 고유성 2부. 여긴 근본이지~ _오랜 중심 도시가 품은 이야기 GATE 5 유럽 한가운데의 터줏대감 - 체코 프라하 GATE 6 모든 길이 여기로 통했다 - 이탈리아 로마 GATE 7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의 심장 - 영국 런던 GATE 8 ‘K’는 이곳에서 시작되었다 - 대한민국 서울 여행지 곱씹기 중심도 중심 나름이라고!: 가운데만 중심이 아니다 3부. 진짜 여기서 살고 싶다… _살기 좋은 도시의 비밀 GATE 9 행복한 나라의 바이킹 - 덴마크 코펜하겐 GATE 10 맥주, 축구, 자동차, 독일의 모든 것 - 독일 뮌헨 GATE 11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어디? -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GATE 12 지중해와 와인, 바캉스 그 자체! - 프랑스 니스 여행지 곱씹기 ‘공간’에서 ‘장소’가 될 때…: 추상적인 공간과 의미 있는 장소에 대한 이야기 4부. 오히려 좋을지도? _흥하고 망하고 변화하는 도시 GATE 13 어제의 동지, 오늘의 라이벌 - 영국 맨체스터 GATE 14 잘나가던 도시의 날개 없는 추락 - 중국 홍콩 GATE 15 상상과 일상이 공존하는 곳 - 일본 도쿄 GATE 16 스타벅스와 아마존이 싹튼 땅 - 미국 시애틀 여행지 곱씹기 도시란 무엇인가!: 도시가 변화하는 여러 요인 도판 출처‘아니메’의 성지 도쿄부터 ‘엘 클라시코’의 무대 바르셀로나까지 16개 세계 도시 야무지게 읽기 최초의 문명에서부터 시작해 인류와 성장하고 발전해 온 도시. 지리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사람과 자원이 모여들고 자연스레 협력과 갈등을 비롯한 여러 움직임이 벌어지면서 생겨난 도시는 역사와 문화가 피어나는 무대가 되어 인류의 흥망성쇠를 함께 겪어 왔다. 지역마다 다른 환경이 각양각색의 식문화와 건축양식으로 이어지는가 하면, 커다란 사건이 사회를 뒤흔들고 고유한 정서를 낳기도 한다. 인간사의 무궁무진한 경우의 수를 보여 주는 듯 세계의 수많은 도시가 모두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고 있다. 이 책은 16개 세계 도시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내는 인문지리 여행기이다. 고등학교 지리 교사이자 유튜브 채널 ‘지리는 강선생’을 활발히 운영 중인 동영상 크리에이터 강이석은 20대부터 마음 가는 대로 세계 각지를 여행해 온 베테랑 여행가이기도 하다.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배경이 된 장소로 성지순례를 떠나기도 하고, 해외 축구팀의 홈구장에서 생애 최고의 경기를 직관하는 등, 저자가 직접 거닐며 피부로 느낀 도시들을 재미있고 신기한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하는 이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세계 도시의 지리·역사·문화는 물론 배낭여행 꿀팁까지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너의 세계지도에 알록달록 핀을 꽂아 줄, 해외 좀 다녀 본 지리 선생님의 유쾌한 여행 썰! 이 책에서는 세계 각지 16개 도시를 주요 키워드에 따라 4개의 부로 묶어 소개한다. 먼저 1부 ‘같은 나라인데 달라!’에서는 속해 있는 나라의 주류 사회와는 또 다른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는 도시들을 찾아간다. 라싸, 에든버러, 호놀룰루, 바르셀로나의 독특한 지역색이 형성된 배경에 대해 국경과 편입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알아본다. 2부 ‘여긴 근본이지~’에서는 다양한 기준에서 세계의 중심지로 불리는 도시들을 소개한다. 커다란 영향력으로 세계적 흐름을 주도하기도, 혹은 말 그대로 지도상 한가운데에 있기도 한 프라하, 로마, 런던, 서울이 저마다 하나의 중심으로서 겪어 온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낸다. 3부 ‘진짜 여기서 살고 싶다…’에서는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로 세계인의 선망을 한몸에 받는 도시들에 찾아가 그 이유를 살펴본다. 코펜하겐, 뮌헨, 멜버른, 니스를 직접 걸어 보며 주민의 행복한 삶을 가능하게 하는 도시의 다양한 비결을 파헤친다. 4부 ‘오히려 좋을지도?’에서는 역사 속에 흥망성쇠를 겪은 대표적 도시들의 사연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저마다의 배경 속에 전성기를 맞이했다가 몰락하고, 다시 부흥하기도 하는 맨체스터, 홍콩, 도쿄, 시애틀의 이야기를 통해 어떤 요인들이 도시를 변화하게 하는지 알아본다. 끝으로 각각의 도시에 대한 소개뿐 아니라 부마다, 그리고 장마다 배치된 마무리 꼭지가 다채로운 이야깃거리를 제시한다. ‘여행지 곱씹기’ 꼭지는 각 부에서 살펴본 네 도시를 되돌아보는 한편 도시를 둘러싼 논의와 문제에 관해 핵심 키워드를 짚고 심도 있는 해설을 제공한다. 또 ‘미디어에서 도시 찾기’ 꼭지는 각 장에서 다룬 도시가 영화, 게임, 소설, 뉴스 등에 등장한 흥미로운 사례를 소개하며 도시의 매력에 풍성한 색채를 더한다. 중세 건축물, 본토 요리, 축구 리그… 내 심장을 뛰게 하는 여행 키워드 찾기 20대에 꼭 해야 할 일로 모두가 해외 배낭여행을 꼽는다. 바다 너머로 떠나 낯선 풍경과 만나고, 새로운 사람들과 문화를 경험하며 나의 세상을 넓혀야 한다고 말이다. 그런데, 어디로 떠나야 하는 걸까? 직접 항공권을 끊고 떠나 볼 수 없는 대다수 청소년에게 해외란 책과 화면 속의 뻔한 풍경에 지나지 않는다. 시험을 위한 키워드들은 세계의 도시들이 품고 있는 매력을 전해 주지 않으니 의무처럼 머리에 입력된 배낭여행의 꿈은 막연하고 목적지가 없다. 결국 어떤 것을 경험하고 싶은지, 어떤 것을 경험할 수 있는지 알지 못한 채로 등 떠밀리듯 찾아간 해외 유명 관광지에서도 ‘필수 코스’만을 순회하기 마련이다. 저자는 그런 이들에게 한 장소가 품은 매력을 포착해 내는 시선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준다. 이 책에는 낯선 도시를 읽는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예술 작품이나 건축물의 아름다움, 혹은 자연경관의 웅장함에 주목할 수도 있고, 독특한 재료와 조리법으로 만든 요리의 새로운 맛과 향을 접하며 오감으로 도시의 문화를 느낄 수도 있다. 응원하는 해외 축구팀 선수들의 놀라운 플레이에 열광하거나, 혹은 그저 일상의 모든 것에서 멀리 떨어져 홀로 거니는 시간을 즐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았다면 드디어 여행의 목적지가 보이기 시작한다. 저자가 매 장마다 설렘과 기쁨을 듬뿍 담아낸 이 책을 길잡이 삼아서, 독자 역시 마음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떠나 기억에 아로새겨질 경험과 마주칠 수 있기를 바란다.세계여행을 할 때 목적지를 나라 이름으로 말하기보다는 도시 이름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여름에 미국 여행 가.”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미국 뉴욕으로 여행을 가.”라고 말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처럼요. 사실 당연한 이야기예요. 대한민국 서울과 부산이 완전히 다른 도시인 것처럼 미국도 시애틀과 뉴욕은 완전히 다른 곳이니까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세계여행을 한다는 것은 세계의 다양한 도시들을 찾아다니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들어가며. 하마터면 모르고 떠날 뻔했다) 처음 칭짱 철도에 탔을 때는 불안감이 가득했습니다. 가이드나 여행 허가증 없이 방문한 외국인인 저를 공안이 추방할지도 몰랐거든요. 하지만 같은 객차 사람들과 친밀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서서히 긴장이 풀리기 시작했어요. 기차 안에는 한족은 물론 다양한 소수민족 친구들이 있었어요. 한족, 위구르족, 티베트족 친구들과 한국인인 저는 말이 잘 통하지는 않았지만 서로의 음식을 나누어 먹었고, 각자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그중 저와 같이 지리를 전공한 한족 친구와는 칭짱 철도와 티베트의 변화에 대해 토론하기도 했죠. (GATE 1. ‘은둔의 왕국’에 밀려드는 변화의 물결 - 중국 라싸) 이렇듯 에스파냐 경제의 핵심 축이지만 카탈루냐 지방은 국가에 대한 소속감이 크지 않아요. 이 지역은 아라곤왕국이라는 중세 국가에 뿌리를 두고 있어요. 반면에 수도 마드리드를 포함한 에스파냐 지역 대부분은 카스티야왕국에 뿌리를 두고 있죠. 15세기 결혼 동맹을 통해 두 왕국이 합쳐지면서 우리에게 익숙한 지금의 에스파냐로 거듭났답니다. 다시 말해 카탈루냐 지방은 오랜 기간 독립국가로 존재한 거예요. 카스티야왕국의 역사를 이어받은 지역과 쓰는 언어도 향유하는 문화도 다르기에, 에스파냐에 소속감이 적을 수밖에 없죠.(GATE 4. 축구 클럽이 전부가 아니야 - 에스파냐 바르셀로나)
스마트 에이트 Level 2 (영문판)
세광음악출판사 / 강효정 지음, 이현정 그림 /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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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청소년 인문,사회강효정 지음, 이현정 그림
8가지 다중지능을 길러주는 예술융합교육 <Smart 8>의 영문판으로, 미국 초등학교 교사가 감수한 검증된 예술융합교재이다. 각 단계마다 6개의 명화와 그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 수학, 과학 등 다양한 영역을 영어로 체험시킨다. 예술 용어를 영어로 체험시켜 글로벌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고, 명화스티커, 캐릭터스티커, 학습스티커 등으로 흥미를 높여준다. 가정에서도 교재를 사용하여 예술적 교감을 나눌 수 있으며, 클래식 CD를 듣는 것만으로도 우뇌와 정서발달에 도움이 된다.1. Pianist and Checker Players - Henri Matisse 2. Icarus - Henri Matisse 3. Impression, Sunrise - Claude Monet 4. Sky Blue - Wassily Kandinsky 5. Pieta - Michelangelo Buonarroti 6. Chestnut Trees - Camille Pissarro- 8가지 다중지능을 길러주는 예술융합교육 <Smart 8> 의 영문판! - 명화와 클래식 음악을 비롯해 미술, 무용, 동시, 과학, 수학 등을 통합적으로 체험! - 낙소스 음반사의 최고급 클래식과 영어 스토리텔링 CD 포함 ! <Smart 8> 특징 1. 미국 초등학교 교사가 감수한 검증된 예술융합교재입니다. 2. 각 단계마다 6개의 명화와 그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 수학, 과학 등 다양한 영역을 영어로 체험시킵니다. 3. 예술 용어를 영어로 체험시켜 글로벌 교육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4. 명화스티커, 캐릭터스티커, 학습스티커 등으로 흥미를 높여줍니다. 5. 가정에서도 교재를 사용하여 예술적 교감을 나눌 수 있으며, 클래식 CD를 듣는 것만으로도 우뇌와 정서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6. Native Speaker가 읽어주는 동시 & 스토리텔링 CD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7. 티칭팁이 들어있어 부모나 교사가 효과적으로 가이드를 해줄 수 있습니다.
교과서 소설 다보기 6
C&A에듀 / 씨앤에이논술 연구팀 (엮은이) /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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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에듀청소년 문학씨앤에이논술 연구팀 (엮은이)
2015 교육 과정을 반영한 중고등 국어·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소설을 주제별로 분류하여 총망라했다. 6권에서는 현행 중고등학교 국어·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을 중심으로 총 열두 편을 선정하여 네 가지 주제로 분류하였다. 작품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배경 지식을 소개하고, 작품의 어휘 풀이를 본문에 함께 실어 어휘 이해에 대한 어려움으로 문학 읽기를 꺼려하는 학생들조차 쉽게 읽고 즐거움을 느끼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작품 이해를 돕는 재미있는 읽기 자료를 제시하여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깊이 있게 공부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작가의 입장에서 또는 작중 인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도 하고, 다양한 감상을 통해 ‘생각하는 즐거움’, ‘인식의 지평이 넓어지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등 살아 있는 문학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각 주제별로 마련된 토의·토론 문제를 통해 비판적인 사고력을 키우면서 소통의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문학 수업을 경험할 수 있다.<교과서소설다보기 6권> 1. 박태순 <무너진 극장> | 최윤 <회색 눈사람> | 임철우 <동행> 2. 김소진 <자전거 도둑> | 최은영 <씬짜오, 씬짜오> | 김애란 <입동> 3. 성석제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 성석제 <조동관 약전> 윤영수 <착한 사람 문성현> 4. 박민규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 김애란 <도도한 생활> | 김재영 <코끼리>이 책의 특장점 1. 2015 교육 과정을 반영한 중고등 국어·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소설을 주제별로 분류하여 총망라했습니다. 《교과서 소설 다보기》 6권에서는 현행 중고등학교 국어·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을 중심으로 총 열두 편을 선정하여 네 가지 주제로 분류하였습니다. 1부 ‘현대사의 소용돌이 속에서’에서는 격변기 현대 한국 사회의 모습을 살펴보고, 바람직한 사회의 모습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개인의 삶의 태도에 대해 고찰합니다. 2부 ‘타인의 슬픔’에서는 개인과 타자의 관계에서 감정과 공감이 가지는 가능성과 한계를 파악하고, 타인의 고통을 대하는 개인과 사회의 올바른 태도에 대해 성찰해 봅니다. 3부 ‘위대한 현대인 열전’에서는 소설 속 인물의 삶이 지니는 의미를 파악하고, 바람직한 삶의 태도를 성찰해 봅니다. 4부 ‘동시대 다양한 이웃 이야기’에서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약자들의 모습을 살펴보고, 이들을 위한 바람직한 사회 변화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2. 작품 전문(全文)을 그대로 수록하여 소설 작품을 온전히 감상하게 했습니다. 작품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배경 지식을 소개하고, 작품의 어휘 풀이를 본문에 함께 실어 어휘 이해에 대한 어려움으로 문학 읽기를 꺼려하는 학생들조차 쉽게 읽고 즐거움을 느끼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작품 이해를 돕는 재미있는 읽기 자료를 제시하여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깊이 있게 공부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3. 작품을 깊이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토의·토론·논술 문제를 함께 엮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작가의 입장에서 또는 작중 인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도 하고, 다양한 감상을 통해 ‘생각하는 즐거움’, ‘인식의 지평이 넓어지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등 살아 있는 문학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각 주제별로 마련된 토의·토론 문제를 통해 비판적인 사고력을 키우면서 소통의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문학 수업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열일곱 살의 인생론
사계절 / 안광복 (지은이) /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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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청소년 철학,종교안광복 (지은이)
2010년 1월 출간되어 무수한 독자들로부터 ‘내 인생의 책’으로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열일곱 살의 인생론』을 20쇄를 맞이하여 새롭게 선보인다. 대한민국 1세대 철학 교사이자 현재까지 약 30년 가까이 학교 안팎에서 청소년들을 만나온 저자는 이 책에서 십수 년 전이나 오늘날이나 서로 다른 듯 비슷한 10대의 실존적 고민에 대해 자기 삶의 경험과 유수한 철학자들의 성찰을 녹여 답한다. 짝사랑, 성적, 열등감, 가치관 등 열다섯 가지 키워드와 함께 ‘좋아하는 친구가 내 마음을 아프게 한다면?’ ‘인정받아야만 행복한 삶인가?’ ‘내 마음은 왜 분노로 가득 차 있을까?’와 같이 살면서 누구나 맞닥뜨렸을 질문들을 풀어나갈 지혜를 전한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지금의 열일곱 그리고 다시 다가올 다음 세대의 열일곱을 위해 낡은 문투, 옛 표현, 성 인지 감수성 등을 점검하며 글을 매만지고, ‘갈등’이라는 주제를 더하였으며, 따듯하면서도 친근한 감성을 전하는 디자인으로 옷을 갈아입혔다.개정증보판 서문 초판 서문 감사의 글 돈 ― 부자가 되면 더 행복한가? 짝사랑 ― 사랑은 인생의 구원인가? 열등감 ― 인정받아야만 행복한 삶인가? 의미 ― 내가 정말 바라는 건 뭘까? 가치관 ― 스펙을 쌓으면 빛나는 인생을 살게 될까? 성적 ― 성적은 과연 능력을 보여 주는가? 인생 진도표 ― 삶의 낙오자는 언제 결정될까? 말하기와 글쓰기 ― 설득력은 논리에서 오는가? 중독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미지 메이킹 ― 나는 무엇으로 돋보이는가? 용서 ― 내 마음은 왜 분노로 가득 차 있을까? 변화 ―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자 한다면? 관계 ― 진정한 친구는 왜 드물까? 갈등 ― 나는 왜 지기만 할까? 애도 ― 죽은 뒤에도 삶은 이어지는가?◆ 책으로따뜻한세상만드는교사들 추천도서 ◆ ◆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 ◆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 ◆ 경향 청소년 문학대상·독서논술대상 선정도서 ◆ ◆ 전국국어교사모임 물꼬방 추천도서 ◆ ◆ 청소년 책날개 선정도서 ◆ ◆ 순천 One City One Book 선정도서 ◆ ◆ 중국 저작권 수출도서 ◆ 열일곱 살, 나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시간 내밀한 상처를 고백함으로써 아이들의 외로움과 불안을 어루만지다 “내가 했던 노력은 옛 상처에서 의미를 찾으며, 성장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열어 주는 일이었다. 철학의 지혜로 내 문제에 대해 스스로 탐색했던 작업이 10대들에게, 그리고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상처를 품고 살았을 성인들에게 울림이 크게 다가갔던 까닭은 여기에도 있을 듯싶다.” ― 「지은이의 말」 중에서 『열일곱 살의 인생론』의 저자 안광복은 오랫동안, 철학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며 상처 입은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우리 모두가 타인과 세상을 이해하며 배움과 성장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왔다. 그는 아픔과 좌절은 살아 있는 한 결코 피해 갈 수 없으므로 이 실패와 고난 속에서 ‘무엇을 느끼고 배울 수 있을까’를 사유해야 한다고 말한다. 고통을 무시하거나 밀쳐 내 꽁꽁 묻어 버린다면 트라우마와 콤플렉스로 굳어져 부지불식간에 덮쳐 오게 마련이라고. 누구나 나이가 들수록 그렇듯, 저자 역시 세련되게 고민을 감추는 법을 익혔다. 그러다 학생들을 가르치고 상담하는 시간 속에서 자신의 10대 시절 해소되지 않은 상처를 거울처럼 마주하고는, 스스로를 보듬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함을 깨달았다고 한다. 어디에서도 자기 자신을 이해받지 못한다는 데서 오는 외로움, 공부를 못하면 존재 이유가 사라지는 듯한 두려움,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막막함과 불안, 가족, 교우 관계, 건강, 보람찬 여가 등등 어느 하나 쉽지 않은 일상생활에서 느낀 힘듦이 되살아났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심각한 악필과 말 더듬 증상, 짝사랑하던 아이와 눈을 마주치지도 못했을 만큼의 주눅 듦, 시험 도중 경쟁 관계의 친구가 빌려준 컴퓨터용 사인펜이 알고 보니 부적합했던 터라 0점을 맞았던 일, 남들 눈에 어떻게 비칠까를 고민하며 브랜드 있는 옷만 고집했던 속내 등등 어린 시절의 기억과 내밀한 상처를 거리낌 없이 고백한다. 그가 내보인 인정 욕구, 시기와 질투심, 열등감 등은 ‘이토록 솔직해도 되는 것일까’ 할 만큼 놀라움을 자아내지만, 저자는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철학자들에게서 조언을 찾으며 자기 자신을 치유해 나간다. 이러한 과정을 지켜보는 일은, 독자의 마음을 무장 해제시키며 스스로의 내면을 들여다볼 계기를 제공한다. 곧 『열일곱 살의 인생론』은 자전적 성격을 띤 에세이면서 동시에 닮은 모양의 상처를 지닌 아이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보내는 책이기도 하다. 인생이라는 항로에서 배의 방향타를 잘 쥐는 법에 관하여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만들어 가려는 이들에게 저자는 부모가 살아왔던 방식 그대로의 ‘인생 진도표’를 따라가는 시대는 지났다고 선언한다. 지금 젊은이들이 마주할 시대는, 자신을 길들인 어른들의 세상과는 아주 다를 것이라고. 그럼에도 여전히 입시, 취업, 돈벌이를 이유로 나 자신의 미래를 그리는 작업을 끊임없이 유예한다면 40대, 50대가 되어 뒤늦게 ‘마음의 병’을 앓게 될지 모른다고 우려한다. 그리하여 그는 ‘어떻게 살아야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을까?’,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화두를 10대에 고민하자고 제안한다.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저자는 자기를 성찰하고 인생 목표를 설계하고 한 뼘이라도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을 위해 인생의 각 단계마다 사유해야 할 중요한 핵심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그것을 풀어 나갈 방법을 몇천 년 전 철학자에서부터 지금 살아 있는 심리학자에 이르기까지, 여러 학자의 다양한 개념을 끌어와 소개한다. 얼핏 딱딱하거나 고루했을 법한 철학 개념들은 저자만의 친절하면서도 물 흐르듯 쉬운 풀이 속에 자연스레 녹아든다. 예컨대, 그는 아리스토텔레스에게서는 ‘탁월함’의 정의를, 이반 일리치에게서는 학교의 ‘숨겨진 교육 과정’을, 아들러에게서는 ‘뛰어나기 위한 노력(우월성 추구)’ 개념을 끌어온다. 마르틴 부버에게서는 ‘나-너 / 나-그것’의 관계, 니체에게서는 ‘낙타형 인간’, 프로이트에게서는 ‘슬픔 노동’을 가져온다. 이 책은 누구나 소화할 수 있는 철학 입문서로서도 훌륭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저자를 포함하여 멀게만 느껴졌던 철학자, 대문호, 심리학자 등을 듬직한 인생 선배이자 선생으로 삼아 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물한다. 『열일곱 살의 인생론』에 쏟아진 독자 후기 중에는 ‘아이에게 주기 전에 읽어 보다 부모인 내가 감동받았다’는 이야기가 여럿이다. 미처 해결하지 못한 열일곱 살의 고민을 품고 살아왔던 성인에게도 함께 이 아픔을 넘어서자고 손을 내미는 것이다. 자기 인생의 방향타를 꼭 쥐고 현명하게 삶을 헤쳐 나가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기 자신만의 인생론을 정립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나는 비로소 아이들의 진짜 영혼을 보았다. 왜 너만 갖고 그러냐고? 너는 사실 “왜 내 마음을 알아주지 못해요?”라고 말하고 싶은 거구나. 가정 형편이 너를 너무 힘들게 하지? 상소리가 저절로 튀어나올 만큼 말이야. 불안한 마음을 다잡지 못해 밤새 게임을 했구나? 자신에게 화가 많이 났을 거야. 너를 바라보는 내 마음도 많이 아프구나. 정신 의학자 빅터 프랭클은 인생은 뜯겨 나가는 달력같이 스러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오히려 인생은 곡식을 채우는 창고에 가깝다. 열심히 노력해서 가득 채워진 과거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이렇게 완성된 과거는 누구도 없앨 수 없다. 누가 뭐라 하건, 나에게는 의미 있는 순간이었으니까 말이다. (중략) 빠르게 변하는 시대, 내가 온 힘을 쏟아 이룩해 낸 것들이 쓸모없어지는 일은 더욱 많이 일어날 것이다.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최선을 다했다는 자부심만은 결코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후회는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때에만 찾아오는 법이다. 진정으로 높은 경지에 오른 이들은 모든 두려움을 떨쳐 버린다. 최고의 자리에 선 사람들은 더 이상 돈도, 명예도 바라지 않는다. 왕자였던 석가에게는 부와 명예가 모두 주어져 있었지만, 주저 없이 그 이상의 세계로 넘어가 버렸다. 만약 그가 자아실현의 욕구로 거듭나지 않고 재산과 권력에 매달렸다면, 평생 돈 욕심과 외로움 사이에서 머리가 지끈거렸을 테다.
혼자 공부법 (큰글자도서)
다산에듀 / 송용섭 (지은이) / 2019.07.15
28,000

다산에듀청소년 학습송용섭 (지은이)
수능 평균 전교 1등, 수능 전영역 1등급, 5개 영역 종합 1등급, 서울대 의예과 수석 합격. 과외를 받아 본 경험도 없고 입시학원을 다녔지만 혼자만 특별한 수업을 받았던 것도 아니었는데 어떻게 공부했기에 이런 성과를 거둘 수 있었을까? 저자의 결론은 단기간에 해 낸 ‘혼자하는 공부의 양’에 있었다. 많은 학부모나 학생들은 수업 받는 것을 공부하는 것이라 착각한다. 하지만 공부의 본질은‘혼자 하는 데’있다. 그래서 저자는 혼자 하는 공부의 필요성과 혼자 하는 공부의 제대로 된 방법을 학생들에게 따로 정리해 줄 필요성을 느껴 이 책 <혼자 공부법>을 펴냈다. <혼자 공부법>은 입시에서 최고의 정점을 찍었다고 볼 수 있는 저자가 직접 시행착오를 거치며 성과를 증명한 공부법들이다.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공부 조언들,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전 공부법이 구체적으로 들어 있어 ‘최고의 혼자 공부 바이블’이라 할 수 있다. 학원과 인강에 지친 학생들, 공부를 많이 했는데도 성적이 지지부진하다고 하소연하는 학생들, 이번 방학에 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고자 하는 학생에게 이 책은 새로운 출발점이자 실천 가능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혼자 공부하는 습관이 배어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혼자 공부해야 하는지, 얼마나 공부해야 하는지,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완전히 이해했다는 것의 기준은 무엇일지 등 유용한 혼자 공부의 기술을 알려 준다. 무리하게 학원이나 인강을 듣느라 쫓기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교재나 복잡한 공부 비법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공부의 본질에 집중하기에 누구나 실천 가능한 수준이다.머리말_ 수석이라고요? 도대체 어떻게 공부했어요? (1부) 공부가 뒤바꾼 인생, 소심한 외톨이에서 서울대 의대 수석으로 [01]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는 아이 [02] 나는 생각보다 별것 아니었다 [03] 양심이 내게 묻다. “너 진짜 열심히 공부한 거 맞니?” [04] 수석 합격이라고요? [05] 서울대 의대를 다니며 또다시 공부를 생각하다 (2부) 수석의 혼자 공부 마인드 [06] 머리가 좋은가 나쁜가는 그만 따져라 [07] 지름길은 없다, 공부의 절대량을 채워라 [08] 혼자 하는 공부만이 진짜 공부다 [09] 공부를 많이 하면 오히려 공부가 재미있어진다? [10] 걱정할 시간에 공부를 해라 [11] 공부의 목표는 항상 ‘만점’이어야 한다 [16] 놀 땐 놀고 공부할 땐 공부하는 마음속 스위치 [12] 공부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3부) 수석의 혼자 공부 극대화의 기술 [13] 공부에도 관성의 법칙이 있다 [14] 시간 관리의 진짜 비결, 조바심 [15] 집중력 유지의 기술 [16] 놀 땐 놀고 공부할 땐 공부하는 마음속 스위치 [17] 내가 얼마나 아는지 정확하게 아는 것, 메타인지 [18] 공부 잘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를 찾아라 (4부) 수석의 혼자 공부 잔기술 [19] 문제를 풀어라, 풀고 또 풀어라 [20] 암기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21] 수면 시간은 꼭 챙겨라 [22] 시험에도 리허설이 필요하다 [23] 시험지가 지저분해야 실수를 줄인다 [24] 어떤 경우에도 시험 시간을 사수하라 (5부) 우리에게 공부가 갖는 의미 [25] 대학과 꿈을 혼동하지 마라 [26] 자신을 믿어라, 그리고 끝까지 해내라 부록 수석의 내신 공부법 수석의 수능 과목별 공부법 수석의 교과서 외우기 공부법 큰글자도서 소개 다산북스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고교 평균 전교 1등, 수능 전영역 1등급, 5개 영역 종합 1등급, 서울대 의예과 수석 합격!*** “공부는 혼자 할 때 내 것이 된다!” 혼자 공부할 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혼자 공부’ 바이블 “공부가 뒤바꾼 내 인생, 소심한 외톨이에서 서울대 의대 수석으로!” 전교1등은커녕 상위권도 감지덕이던 내가 서울대 의예과에 수석 합격한 공부 비결 처음부터 전교 1등에 수석은 아니었다. 초등학교 때는 틈만 나면 게임하고 놀기 바빴고 중학교 때는 과학고 외고도 모른 채 반에서 상위권에 드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했다. 그러다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때 전교 1등을 차지하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 선생님과 친구들이 자신을 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자신이 남들보다 잘하는 재주가 하나는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그 이후로 공부는 정체성이자 자존감의 근원이 되었다. 그 자존감의 씨앗은‘고교 평균 전교 1등, 수능 전 영역 1등급, 5개 영역 종합 1등급’에 서울대 의예과 수석 합격까지 해낼 수 있는 큰 계기가 되었다. 과외를 받아 본 경험도 없고 입시학원을 다녔지만 혼자만 특별한 수업을 받았던 것도 아니었는데 어떻게 공부했기에 이런 성과를 거둘 수 있었을까? 저자의 결론은 단기간에 해 낸‘혼자하는 공부의 양’에 있었다. 많은 학부모나 학생들은 수업 받는 것을 공부하는 것이라 착각한다. 하지만 공부의 본질은‘혼자 하는 데’있다. 그래서 저자는 혼자 하는 공부의 필요성과 혼자 하는 공부의 제대로 된 방법을 학생들에게 따로 정리해 줄 필요성을 느껴 이 책『혼자 공부법』을 펴냈다. 『혼자 공부법』은 입시에서 최고의 정점을 찍었다고 볼 수 있는 저자가 직접 시행착오를 거치며 성과를 증명한 공부법들이다.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공부 조언들,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전 공부법이 구체적으로 들어 있어 ‘최고의 혼자 공부 바이블’이라 할 수 있다. 학원과 인강에 지친 학생들, 공부를 많이 했는데도 성적이 지지부진하다고 하소연하는 학생들, 이번 방학에 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고자 하는 학생에게 이 책은 새로운 출발점이자 실천 가능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혼자 하는 공부가 기적을 만든다” 혼자 공부하다 포기한 당신을 위한 ‘혼자 공부’의 기술 『혼자 공부법』은 혼자 공부의 절대량을 채울 생각도 없이 효율이나 요령만으로 성적을 올리는 법을 알려 주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일단 혼자 많이 공부해야 한다는 점, 그 자체다. 아무리 좋은 스타강사의 수업도 실제로 시간을 들여 혼자 공부하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다. 그래서 공부를 많이 한다는 것의 의미는 혼자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 즉 자습 시간이 많다는 의미다. 하지만 무조건 열심히 공부한다고 되는 것이 아닌 것처럼 무조건 혼자 공부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자칫 잘못된 방법으로 혼자 공부할 경우 허송세월을 보내고‘나는 공부해 봤자 안 돼’하고 자포자기하게 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혼자 공부법』에는 혼자 공부하는 습관이 배어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혼자 공부해야 하는지, 얼마나 공부해야 하는지,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완전히 이해했다는 것의 기준은 무엇일지 등 유용한 혼자 공부의 기술을 알려 준다. 무리하게 학원이나 인강을 듣느라 쫓기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교재나 복잡한 공부 비법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공부의 본질에 집중하기에 누구나 실천 가능한 수준이다.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많다. 공부에 정석은 있을지언정 지름길은 없기 때문이다. 올 여름방학, 공부에 대한 마음을 새롭게 다잡고 지속 가능한 성적 상승의 확실한 비결을 알고 싶다면『혼자 공부법』이 해답이다. “이 책 한 권이면 ‘혼자서 수석’도 문제없다” 혼자 공부 극대화의 기술부터 혼자 공부 잔기술까지, 혼자 공부법 필살기 『혼자 공부법』에는 7가지 혼자 공부 마인드, 6가지 극대화의 기술, 6가지 혼자 공부 잔기술과 시험별로 활용할 수 있는 수석의 내신공부법, 수능 과목별 공부법, 교과서 외우기 공부법이 알차게 들어 있어 ‘혼자 공부 필살기’라 할 수 있다. 공부머리 없어도 수석처럼 똑 부러지게 공부하는 법, 공부의 절대량을 채우는 법, 만점을 달성하는 법, 시간을 관리하는 법, 집중력을 유지하는 법, 암기하는 법 등 평범한 학생이라도 실천할 수 있는 공부법에 집중했다.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혼자서 꾸준히 해 내 결국 공부 성과를 만들어 내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책의 조언대로 실천한다면 깜짝 놀랄 만한 성적 반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성적을 넘어 자신의 삶을 양심을 다해 살아가는 단단한 밑바탕을 다질 수 있을 것이다.사람들은 입을 모아 공부를 잘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대개는 더 적게 공부하고 더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 하지만 혼자 공부의 절대량을 채울 생각도 없이 효율이나 요령만 따지면 가장 중요한 핵심을 놓치기 쉽다. 그러니 공부 양을 줄여 보겠다는 생각은 머릿속에서 지우길 바란다. 원칙은 일단 혼자 많이 공부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어떤 공부법보다 혼자 많이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그때까지의 나를 돌아보았다. 예전의 나는 무엇 하나 잘하는 것이 없던 아이, 어른들에게 칭찬받지 못하던 아이, 친구들에게 무시 받던 아이였다. 그랬던 내가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공부 때문이었다. 고등학생이 되고서도 여전히 나는 운동도 못하고 싸움도 못하고 겁도 많았다. 그러니 내가 주위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공부뿐이었다. 이제 ‘공부 잘하는 아이’는 나의 정체성이었다. 또한 내게 자존감을 주는 유일한 원천이었다. 결코 놓치고 싶지 않았다. 이것이 내 인생의 두 번째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공부가 바꾼 인생, 소심한 외톨이에서 서울대 의대 수석으로」 중에서 사람은 이미 승부가 정해져 있다고 판단되는 시합에서는 의욕을 완전히 상실하기 마련이다. 자신은 평범하기 때문에 공부 잘하는 학생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해 버리면 그것은 그냥 공부를 포기하는 것이다. 지난번 시험에서 1등을 한 학생이 이번 시험에서도 1등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버리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그러니 지금 자신의 머리가 좋은가 나쁜가 따지고 있다면 당장 멈추기를 바란다. 그것은 공부를 회피하기 위해 변명거리를 찾는 것뿐이다. 지금 이 상태로 머물러 있으려는 사람에게 특별한 날은 결코 오지 않는다.― 「수석의 혼자 공부 마인드」 중에서
교과서 시 다보기 1
C&A에듀 / 씨앤에이논술 연구팀 (엮은이) /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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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에듀청소년 학습씨앤에이논술 연구팀 (엮은이)
2022 교육 과정을 반영한 10종의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시 작품 대부분을 포함하여, 총 92편의 작품을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작품 전문을 그대로 실어, 교과서 수록 부분 이외의 내용도 감상할 수 있다. ‘작품 속으로’를 통해 작품에 대한 학생들의 올바른 이해와 감상을 도왔다.1부 삼월에 눈이 온다 3월 / 오규원 포근한 봄 / 오규원 봄비 / 심후섭 빗방울 / 서정숙 여우비 / 박목월 햇비 / 윤동주 나무 / 윤동주 반딧불 / 윤동주 마음의 고향 4 - 가지 않은 길 / 이시영 아름다운 사람 / 나태주 별밤에 / 나태주 바람이 좋은 저녁 / 곽재구 봄은 고양이로다 / 이장희 길 / 김종상 외인촌 / 김광균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 김춘수 별처럼 꽃처럼 / 오세영 유성 / 오세영 북 / 최승호 코뿔소 / 최승호 메아리 / 최승호 엄마야 누나야 / 김소월 콩, 너는 죽었다 / 김용택 2부 사금처럼 반짝이는 시 풀꽃·1 / 나태주 사랑에 답함 / 나태주 하늘의 별 따기 / 나희덕 사랑하는 별 하나 / 이성선 세상에서 가장 따뜻했던 저녁 / 복효근 빗길 / 성명진 비스듬히 / 정현종 북어 / 배우식 비린내라뇨! / 함민복 딸기 / 이재무 그림자 / 문삼석 귀뚜라미에게 받은 짧은 편지 / 정호승 박각시 오는 저녁 / 백석 고향 / 백석 고향 / 정지용 민지의 꽃 / 정희성 시 창작 시간 / 조향미 오― 매 단풍 들겄네 / 김영랑 유년의 날 / 허영자 제주 잠녀 / 김광렬 배꼽을 위한 연가 5 / 김승희 성탄제 / 김종길 훈민가 / 정철 3부 영산홍은 빨강 거품 고래를 위하여 / 정호승 봄길 / 정호승 우리 둘이 / 김준현 나무들의 목욕 / 정현정 진달래꽃 / 김소월 먼 후일 / 김소월 겨울 사랑 / 문정희 별 / 나태주 별 / 정진규 넌 바보다 / 신형건 나룻배와 행인 / 한용운 낙화 / 이형기 미니 시리즈 / 오은 벌레 먹은 나뭇잎 / 이생진 들판이 적막하다 / 정현종 송사리 / 이문구 해 / 박두진 두꺼비 파리를 물고 / 작자 미상 굼벙이 매암이 되야 / 작자 미상 감장새 작다 하고 / 이택 까마귀 싸우는 골에 / 영천 이씨 까마귀 검다 하고 / 이직 오우가 / 윤선도 4부 딱정벌레 날개처럼 하얀 새살 딱지 / 이준관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 정현종 저녁에 / 김광섭 거꾸로 말했다 / 장철문 전봇대 / 장철문 귀뚜라미 / 나희덕 땅끝 / 나희덕 방을 얻다 / 나희덕 별 헤는 밤 / 윤동주 새로운 길 / 윤동주 서시 / 윤동주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 정호승 연탄 한 장 / 안도현 우리가 눈발이라면 / 안도현 사랑 / 안도현 새싹 / 공광규 겨울 일기 / 문정희 파밭 가에서 / 김수영 자동문 앞에서 / 유하 큰 나무 / 조재도 모진 소리 / 황인숙 상처의 교훈 / 이해인 듣게 하소서 / 이해인 부록 / 작가 찾아보기1. 씨앤에이논술 최고의 강사진과 연구팀이 엄선한 시 선집입니다. 2. 2022 교육 과정을 반영한 10종의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시 작품 대부분을 포함하여, 총 92편의 작품을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시를 접함으로써 낯선 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습니다. 4. 작품 전문을 그대로 실어, 교과서 수록 부분 이외의 내용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5. ‘작품 속으로’를 통해 작품에 대한 학생들의 올바른 이해와 감상을 도왔습니다. 6. 지역 방언으로 쓰인 시는 ‘표준어로 감상하기’를, 옛시조는 ‘현대어 풀이’를 함께 실어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도모했습니다. 7. ‘작가 찾아보기’를 통해 시인의 삶과 작품 활동의 방향성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고미담 고미답 : 애정 소설
아주좋은날 / 엄예현 (지은이), 김주경 (그림) /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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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좋은날청소년 문학엄예현 (지은이), 김주경 (그림)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 6권. 춘향과 몽룡의 봄내음 가득한 사랑 이야기 '춘향전', 궁녀와 선비의 금지된 사랑을 그린 '운영전', 구름처럼 허무하고도 아름다운 여덟 빛깔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김만중의 '구운몽'까지, 우리 고전 애정 소설의 자랑인 세 편의 작품을 다루었다. 사랑 이야기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만인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시대가 변해도 사랑의 위대한 힘과 가치는 바래지 않는다는 반증이다. 그중에도 고전 애정 소설은 애절한 스토리와 더불어 창작될 당시 사회와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필진이 엄선한 세 편의 애정 소설은 독자들로 하여금 옛 연인들의 사랑 또한 지금과 다르지 않음을 새삼 느끼게 한다. 본문은 각 작품의 원전을 기본으로 하나, 어려운 한자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풀어서 썼다. 또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상황은 대화나 인물의 심리 상태를 추가해 쉽게 접근하도록 했다. 딱딱한 고어와 턱턱 막히는 한자어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우리 고전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본문이 될 것이다.들어가는 말·5 춘향전 이몽룡과 성춘향·11 아름다운 약속·18 고집불통 변 사또·26 암행어사 출두야!·32 춘향전 부록·40 운영전 신비한 만남·51 운영의 이야기 · 56 김진사의 이야기 · 65 다시 만난 두 사람·66 운영의 이야기 · 66 안타까운 죽음·73 김진사의 이야기 · 77 주인 잃은 수성궁·79 운영전 부록·82 구운몽 성진과 팔선녀·95 양소유로 환생한 성진·101 새로운 인연·108 모든 것은 꿈과 같아라·115 구운몽 부록·124지금, 오늘 내 곁에 살아 숨 쉬는 고전 문학 고미답 고미답에서 답을 찾다 고전은 우리 선조들의 기록이자, 미래로 다가가는 대화이다. 따라서 고전은 단순히 과거의 사회상과 인물을 그린 허구에 그치지 않고, 그 교훈을 거울삼아 오늘날의 문제를 지혜롭게 풀어가는 열쇠가 되기도 한다. 고전 안에 웅크리고 있는 보석 같은 진리를 다시 길어 올리고, 그것으로 이 시대를 살아갈 ‘답’을 찾을 수 있는 이것이 『고미담(고전은 미래를 담은 그릇) 고미답(고전이 미래의 답이다) 시리즈』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4차 산업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는 멀리 있지 않다. 우리의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와 미래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출간된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다섯 편에 이어 마침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편, 애정 소설 편이 출간되었다. 6권에서는 춘향과 몽룡의 봄내음 가득한 사랑 이야기 '춘향전', 궁녀와 선비의 금지된 사랑을 그린 '운영전', 구름처럼 허무하고도 아름다운 여덟 빛깔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김만중의 '구운몽'까지, 우리 고전 애정 소설의 자랑인 세 편의 작품을 다루었다. 사랑 이야기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만인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시대가 변해도 사랑의 위대한 힘과 가치는 바래지 않는다는 반증이다. 그중에도 고전 애정 소설은 애절한 스토리와 더불어 창작될 당시 사회와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필진이 엄선한 세 편의 애정 소설은 독자들로 하여금 옛 연인들의 사랑 또한 지금과 다르지 않음을 새삼 느끼게 한다. 고전 문학은 옛사람들의 삶에서 우러나왔다. 고전을 읽고 배운다는 것은 시대와 문화의 간극, 언어와 사유의 장벽을 걷어 내고 옛 선조들과 교감하는 통로를 들여다보는 것이다.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는 그러한 갈증을 풀지 못했던 청소년들에게는 웅숭깊은 고전의 우물이 되어 줄 것이고, 교단에서 고전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는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고전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턱턱 막히는 고전 문학은 그만 중고등학생의 눈높이에 딱 맞춘 본문과 부록 현대어로 풀어 쓴 쉬운 본문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에서는 각 작품의 원전을 기본으로 하나, 어려운 한자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풀어서 쓰고 있다. 또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상황은 대화나 인물의 심리 상태를 추가해 쉽게 접근하도록 했다. 딱딱한 고어와 턱턱 막히는 한자어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우리 고전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본문이 될 것이다. 생각거리 토론거리를 던져 주는 풍성한 부록 부록 ‘고미담’에서는 ‘고전 속으로 / 미리미리 알아 두면 좋은 상식들 / 담고 싶은 이야기’를 타이틀로, 각 고전 문학 작품의 본문을 넓게 이해할 수 있는 배경 지식을 담았다. 이러지는 부록 ‘고미답’에서는 ‘고민해 볼까? / 미처 생각하지 못한 질문 / 답을 찾아 한 걸음씩 나아가기’를 통해 본문 너머에 숨겨져 있는 고전 문학의 메시지와 논점을 짚어 준다. 풍성한 부록을 통해 독자들은 고전 문학을 현대 사회의 해결책이자 반면교사로 삼을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하는 세 편의 명작 사랑 이야기 풍자 소설을 다루었던 5편에 이어, 이번에 출간된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마지막 편에서는 우리 고전을 대표하는 애정 소설 '춘향전', '운영전', '구운몽'을 다루었다. 세 작품은 각기 다른 결말과 교훈을 던지며 단순한 애정 소설의 범주를 넘어 독자의 마음에 파고든다. '운영전'의 경우,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이야기 못지않게 애절한 이야기이다. 더욱이 작품 속 화자의 전환은 작품의 구성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낸다. 우리 고전의 간판 스타 춘향과 몽룡, 조선판 ‘로미엣과 줄리엣’으로 불리는 궁녀 운영과 김 진사, 인생무상의 깨달음 이전에 사랑과 삶을 깊이 통찰한 성진과 팔선녀까지. 이들이 전하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는 2020년대를 사는 현대인의 마음까지 관통한다.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가 제시하는 새로운 해석과 논점을 통해 우리 고전을 대표하는 애정 소설들이 현대의 독자들에게 전하는 색다른 울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6권을 끝으로 우리 고전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는 우리 고전 소설의 태와 결을 갈무리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훌륭한 안내서이자, 옛 고전에서 새로운 답을 길어 올릴 수 있는 힘을 길러줄 것이다.
시로 쓰는 한국 근대사 2
작은숲 / 신현수 지음 / 201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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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숲청소년 역사,인물신현수 지음
현직 국어교사이자 시인인 신현수 선생님이 시로 한국 근대사를 풀어낸 책이다. 시와 역사의 만남을 통해 한국사에 접근했다는 참신한 기획으로 주목받았던 <시로 만나는 한국 현대사>의 한국 근대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을 통해 교과서 속 외워야 할 지식에 불과했던 역사를 우리 곁에 살아숨쉬는, 노래처럼 익숙한 역사로 되살려 냈다. 이 책은 저자인 신현수 선생님(인천 부광고)이 지난 3월에 출간한 <시로 쓰는 한국 근대사 1 - 나라를 빼앗긴 설움을 딛고 독립을 위해 싸우다>의 두 번째 책으로, 동학혁명과 개화기, 독립투쟁의 역사를 다루었던 1권에 이어 유이민, 친일, 저항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일본 제국주의 침략 전쟁이 한창이던 시기에 강제 징용 및 정신대 동원을 적극 독려한 노천명, 모윤숙을 비롯하여 이광수, 서정주 등의 친일시가 눈길을 끈다. 반면 일제에 굴하지 않고 저항한 이육사, 윤동주 등의 저항시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어 일제 강점기에 살았던 시인들의 상반된 삶을 조명해 볼 수 있다. 무엇보다 국어 교사가 역사 교양서를 썼다는 점에서 주목받는 이 책은 문학이나 역사 교과서에 피상적으로 다루었던 역사적 사건과 근대의 풍경을 청소년들이 구체적이고도 사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과 함께 사진 자료를 실었다. 무엇보다 국어나 문학 참고서류에서의 구태의연한 시 해설 방식에 벗어나 역사적인 맥락 속에서 시가 만들어진 시대의 삶과 역사, 그리고 시인의 삶에 주목하여 시를 해설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Ⅰ 자기 땅에서 쫓겨난 백성 가장 비통한 기욕 - 이상화 전라도 가시내 - 이용악 낡은 집 - 이용악 고향 앞에서 - 오장환 소야의 노래 - 백석 북방에서 - 백석 서도여운 - 김소월 국경의 밤 - 김동환 국어 선생님의 한국 근대사 강의 - 나라를 잃은 백성의 설움, 유이민 Ⅱ 오욕의 역사 성수무강 - 작자 미상 첫 피 - 주요한 선구자 - 윤해영 조선의 학도여 - 이광수 마쓰이 오장 송가 - 서정주 호산나 소남도 - 모윤숙 님의 부르심을 받들고서 - 노천명 권군 취천명 - 김동환 국어 선생님의 한국 근대사 강의 - 청산하지 못한 역사, 친일파 Ⅲ 한겨울에도 꼿꼿하게 살아 있는 나무 나는 왕이로소이다 - 홍사용 당신을 보았습니다 - 한용운 절정 - 이육사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이상화 투르게네프의 언덕 - 윤동주 통곡 속에서 - 심훈 독毒을 차고 - 김영랑 바라건대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대일 땅이 있었더면 - 김소월 벌罰 - 김광섭 국어 선생님의 한국 근대사 강의 - 어두운 시대의 한 줄기 빛, 저항시 Ⅳ 일제 강점기의 풍경 창씨개명에 반대하여 - 유건영 네거리의 순이 - 임화 우리 오빠와 화로 - 임화 송덕비 - 작자 미상 전라도 길 - 한하운 독도는 우리 땅 - 박인호 사의 찬미 - 윤심덕 반달 - 윤극영 아동십진가 - 작자미상 소작인의 노래 - 작자미상 오린이 노래 : 불 켜는 이 - 방정환 내 살림 내 것으로 보아라 - 작자미상 담바귀 타령 - 구전 민요 감격시대 - 강사랑 눈깔 먼 노다지 - 김성집 떴다 보아라 - 구전 민요 교통선전가 - 작자 미상 인천항 - 박팔양 국어 선생님의 한국 근대사 강의 - 일제 강점기 개관현직 국어 교사가 시를 통해 우리나라의 근대사를 조명한 책을 냈다. ‘국어 선생님의 역사 수업’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저자인 신현수 선생님(인천 부광고)이 지난 3월에 출간한 <시로 쓰는 한국 근대사 1 - 나라를 빼앗긴 설움을 딛고 독립을 위해 싸우다>의 두 번째 책으로, 동학혁명과 개화기, 독립투쟁의 역사를 다루었던 1권에 이어 유이민, 친일, 저항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일본 제국주의 침략 전쟁이 한창이던 시기에 강제 징용 및 정신대 동원을 적극 독려한 노천명, 모윤숙을 비롯하여 이광수, 서정주 등의 친일시가 눈길을 끈다. 반면 일제에 굴하지 않고 저항한 이육사, 윤동주 등의 저항시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어 일제 강점기에 살았던 시인들의 상반된 삶을 조명해 볼 수 있다. 무엇보다 국어 교사가 역사 교양서를 썼다는 점에서 주목받는 이 책은 문학이나 역사 교과서에 피상적으로 다루었던 역사적 사건과 근대의 풍경을 청소년들이 구체적이고도 사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과 함께 사진 자료를 실었다. 무엇보다 국어나 문학 참고서류에서의 구태의연한 시 해설 방식에 벗어나 역사적인 맥락 속에서 시가 만들어진 시대의 삶과 역사, 그리고 시인의 삶에 주목하여 시를 해설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경술국치 102주년을 맞은 오늘, 우리의 역사 인식의 현주소는? 2012년 8월 29일은 일본이 대한제국을 강제로 병합한 지 102년째 되는 날이다. 불과 100년 전의 일이지만 까마득하게 옛일로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시간을 거슬러 당시 한일병합의 풍경으로 한 번 되돌아가 보자. 한일병합(경술국치)일이 8월 29일로 알려져 있지만, 그 시작은 8월 16일이다. 이날 데라우치와 이완용의 밀약이 있었고, 8월 18일에는 각의에서 합의가 이루어졌다. 8월 22일에는 순종이 참여한 어전회의에서의 통과되었는데, 그로부터 1주일 동안 비밀리에 부쳤다가 8월 29일에서야 이완용이 윤덕영을 시켜 어새를 날인한 다음에 공표되었다. 곧바로 공표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병합 사실을 의도적으로 숨기려 했음을 알 수 있다. 그로부터 102년이 지난 후 경술국치 때와 비슷한 풍경이 우리나라 정부에서 일어났다. 지난 7월 정부가 한일군사보호협정을 비밀리에 처리하려고 했던 것이다. 결국 언론에 노출되어 연기(?)했지만 102년 전의 풍경과 비슷한 점이 적지 않다. 언론에 들키지 않았다면 102년 전 경술국치 그때처럼 협정을 체결하고 수일이 지나고 나서야 공표했을 것이 분명하다. 경술국치에서 한 수 배운 것일까? 아무튼 이 장면에서 우리가 과연 내용적으로도 일제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었는지를 묻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의 추천사를 쓴 혜문 스님(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은 최근 청와대 정문의 일본식 석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역사적으로 청와대는 조선 총독의 관저였고, 미 군정청장인 하지 준장의 관저로 사용되다가 이승만 대통령 시절 경무대로 사용되었으며, 이명박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청와대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인데, 문제는 조선총독부 대문 위에 설치되어 있던 석등과 청와대 대문의 석등이 유사하다는 것이다. 청와대는 최근 답변을 통해 “청와대 대문 석등은 사찰이나 능묘, 일본 신사에 나타나는 석등을 모방한 것이 아니라 정문을 밝혀주는 기능을 강조한 문주등으로 해석된다”는 견해를 내놓았다. 뿐만 아니라 “1960년대 건립 당시에도 일본식을 고려한 적이 없고 근대화 과정에 나타난 건축 양식”이라고 해명했다. 건축 설계자가 의도적으로 일본식을 고려하지는 않았다고 하더라도 청와대 석등이 일본식과 유사하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더구나 안타까운 것은 해방된 지 60여 년이 훨씬 지나도록 아무도 이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일제 강점기 36년은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니다. 한 아이가 태어나서 성인으로 성장하는 기간과 맞먹는다. 일본어를 사용하고 일본 역사를 공부했으며, 일본식 사고와 문화가 주류였던 근대의 풍경에서 자유로웠던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일본이 그렇게 쉽게 항복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못 가도 몇 백 년은 갈 줄 알았다”는 미당 서정주의 고백은 솔직하기까지 하다. 만주나 중국 등지에서 무장 독립 투쟁을 벌였던 사람들을 제외하고 일본의 통치 아래 있었던 당시 사람들의 의식은 미당과 크게 다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니 일제의 잔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생활 뿌리 깊이 녹아 있을 수밖에 없으며 오랫동안 우리의 의식과 삶을 지배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제의 잔재는 구호만으로 청산되는 것이 아니다. 청소년들의 역사 인식의 문제, 그 이유는? 행정안전부가 최근 실시한 ‘2012년도 국민안보의식 여론조사’(5월26일부터 6월 6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와 중·고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에서 청소년 10명 중 6명은 6.25 전쟁이 언제 일어났는지 모른다고 답했다. 정부는 이 결과를 근거로 청소년 안보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이는 6.25에 대해서만 해당하는 말은 아니다. 5.18의 경우에는 더 심하다. 2004년 사단법인 한국사회조사연구소(소장 김순흥 광주대 교수)가 전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현대사의 주요 사건에 대한 인지도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청소년은 5·18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조사에서 5·18이 일어난 해를 정확히 맞힌 응답자 비율이 고등학생은 4.5%, 중학생은 1.9%, 초등학생은 0.3%에 불과했다. 1950년에 일어난 6.25에 대한 인식보다 비교적 최근인 1980년에 일어난 5.18에 대한 인식이 더 못하다는 말이다. 이런 현상은 왜 일어날까? 공교육에서 역사 교육을 소홀히 한 것도 한 원인이겠지만, 고대사 및 중세사에 편중되어 근현대사를 자세하게 다루지 않는 역사 교육의 관행도 문제로 지적될 수 있다. 특히 토론식 교육보다는 암기식 교육이 일반적인 입시 위주의 교육 풍토 속에서 역사를 살아 있는 실체로 경험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 국가 중 하나였던 독일이 유태인 학살 등 치욕적인 자국의 역사를 감추거나 왜곡하지 않고 오히려 드러내어 보존하며 후세들에게 교육하려는 것과 대비된다. 애써 교육하거나 강조하지 않으면 잊히기 마련인 것이 역사이다. 앞선 조사 결과에서 확인된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역사 인식을 볼 때 역사 교육의 현주소를 점검해 봐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청소년 역사 교육의 내용적 근거는 우리나라 지식인 사회의 역사적 가치관과 통념이므로, 이 시대의 역사정신을 진지하게 성찰해 봐야 한다. 그것이 전제되지 않는 한 제대로 된 역사 교육은 요원할 수밖에 없다. 국어 선생님의 살아 있는 역사 수업? 학문에 있어서 통합 또는 통섭의 중요성은 지난 시절 여러 차례 강조되어 왔다. 특히 지식 기반 사회에서의 중요성은 더 강조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그러나 학교 교육에서의 통합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교사는 배운 대로 가르친다는 말이 있다. 교사들 역시 통합 교육을 경험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교육 환경도 미비하기 때문에 교육 현장에서 통합 교육이 이루어지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런 측면에서 ‘국어 선생님의 역사 수업’이라는 이 책의 시도는 교육의 측면에서 꽤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될 수 있다. 특히 참고서식 시 해설을 지양하고 시와 시인이 살았던 시대와 당시 시대의 풍경과 사람들의 의식을 되살려냈다는 측면에서 역사 교육적인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조두남(趙斗南) 작곡, 윤해영(尹海榮) 작사. 작곡자가 만주 하얼빈에 살고 있을 때인 1933년, 경력을 알 수 없는 작사자의 청에 의해 작곡한 것이다. 만주 벌판을 말을 달리던 옛날 선구자의 모습을 그리며 작곡한 것으로, 두도막형식으로 된 힘차고 정열적인 가곡이다.”(네이버 지식백과)2009년 8월, 김대중 대통령께서 돌아가셨을 때 장례식장에서 장중하게 울려퍼졌던 노래이며, 앞선 설명처럼 만주 벌판을 말달리던 독립투사쯤으로 알고 있었던 ‘선구자’의 진실은 바로 ‘만주국을 위해 일하는 사람’을 뜻한다는 것이다. 이 노래의 작사가는 친일시인이었던 윤해영. 그는 일제가 만주 침략을 노골화할 때 적극적으로 일제를 찬양했으며, 당시 만주 최대의 친일 단체인 ‘오족협화회’의 간부로 활약하며 ‘만주괴뢰정부’를 공공연히 찬양한 문인이었다. 또한 당시 만주에서는 독립운동을 하는 사람을 선구자가 아니라 ‘산사람’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특히 돌아가신 문익환 목사는 의 이런 문제를 알고 있었기에 평생 이 노래를 부르지 않았다고 한다. 조선의 3대 천재로 불리며 우리나라 신문학계에서 최남선과 더불어 가장 영향력 있었던 이광수. 그의 변절과 적극적 친일의 증거. 조선의 학도여그대는 벌써 지원하였는가,특별지원병을내일 지원하려는가특별지원병을(중략)가라 조선의 6천 학도여.삼천만 동향인의 앞잡이 되라.총후(전시 체제 아래서 전쟁 수행을 위해 적극 협력하는 것)의 국민의 큰 기탁과누이들의 만인침을 받아 띠고 가라. 윤동주의 생가와 무덤은 만주 용정에 있는데, 용정은 박경리가 쓴 소설 의 배경이 된 도시이기도 하다. 윤동주는 일본 유학 중 귀국하다가 사상범으로 체포되어 해방되기 1년 전인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1944년 옥사했다. 그런데 그의 무덤은 한동안 찾지 못하다가 한 일본인 교수가 찾아냈다고 한다. 1986년 용정에서 권철, 리해산 씨와 함께 처음으로 윤동주의 묘와 비석을 찾아내 세상에 알린 이는 일본인 오무라 마쓰오이다. 그리고 윤동주 묘 옆에 심은 살구나무도 일본인이 심었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독립운동가의 후손이 친일파의 후손보다 못사는 현실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똑똑, 해보기
비움과채움 / 홍라혜 지음 /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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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과채움청소년 문학홍라혜 지음
미국 유학생으로 우리나라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되는 12학년에 다니고 있는 홍라혜 학생이 쓴 글을 모아 묶은 책. 홍라혜 학생은 한국에서 중학교 2학년까지 다니다가 한국 학교의 교육방식에 실망하여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지금 미국에서 12학년에 다니고 있는 학생이다. 그녀는 이 책에서 한국에서 보낸 어린 시절과 초등학교, 중학교 생활을 뒤돌아보면서 미국에서 새로 맞이해서 보낸 학교생활과 관심분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 실려있는 여러 글을 통해 홍라혜 학생은 자신의 어린 시절 뿐만 아니라 부모님의 교육관 그리고 자신의 인생목표 등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어린 시절의 경험담 이외에 대부분의 글들이 미국인과 한국인의 인식차이, 그리고 한국의 교육방식과 미국 유학의 의미 등과 관련을 맺고 있다. 특히 자신의 신념과 공부하는 까닭, 유학의 의미에 대해 쓴 글을 통해서는 미국 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이나 자녀들을 미국으로 유학 보내고자 하는 학부모님들, 그리고 우리 사회나 우리 교육이 지닌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그동안 자신이 깨달은 바를 솔직하게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책을 펴내며 / 홍라혜 1부. 여기 그리고 서울 끝없는 사랑 우리 엄마의 가정교육 나의 운명론 느티나무 바자회 자기표현과 무개념의 줄타기 과학탐구대회 나를 찾아 떠난 유학 우선순위 정하기 인간관계 나의 무의식과 사고방식 2부. 저기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이상한 담대함 유학의 목표 스피치대회 언어능력과 언어소통능력 진로선택 이중인격 우물 안 개구리 오만함에 숨겨진 위험 자유로움에 담긴 약속 존엄성과 나의 가치관 문 * 라혜의 글을 읽고 / 김봉진산문집 《똑똑, 해보기》는 미국 유학생으로 우리나라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되는 12학년에 다니고 있는 홍라혜 학생이 쓴 글을 모아 묶은 책이다. 홍라혜 학생은 한국에서 중학교 2학년까지 다니다가 한국 학교의 교육방식에 실망하여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지금 미국에서 12학년에 다니고 있는 학생이다. 그녀는 이 책에서 한국에서 보낸 어린 시절과 초등학교, 중학교 생활을 뒤돌아보면서 미국에서 새로 맞이해서 보낸 학교생활과 관심분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 실려있는 여러 글을 통해 홍라혜 학생은 자신의 어린 시절 뿐만 아니라 부모님의 교육관 그리고 자신의 인생목표 등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어린 시절의 경험담 이외에 대부분의 글들이 미국인과 한국인의 인식차이, 그리고 한국의 교육방식과 미국 유학의 의미 등과 관련을 맺고 있다. 특히 자신의 신념과 공부하는 까닭, 유학의 의미에 대해 쓴 글을 통해서는 미국 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이나 자녀들을 미국으로 유학 보내고자 하는 학부모님들, 그리고 우리 사회나 우리 교육이 지닌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그동안 자신이 깨달은 바를 솔직하게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그런 까닭에 이 책은 홍라혜 학생의 개인적인 경험담을 담고 있지만, 우리 교육이 지닌 문제나 우리 사회가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유학. 이제는 우리나라 학생들도 한번쯤 생각해보는 낱말이 되었다. 그 중에서도 미국유학을 우리나라 많은 학생들이 선망한다. 그래서일까. 미국 국제교육협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유학생들 중 우리나라 유학생의 숫자는 중국, 인도에 이어 세계 3위라고 한다. 그만큼 많은 학생들이 미국으로 유학을 가고 있다. 특히 조기유학을 가는 학생들도 계속 들어나고 있다. 그러나 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이 과연 제대로 유학의 의미를 알고 떠나는 것일까? 홍라혜 학생은 그렇지 않다고 본다. 그래서 홍라혜 학생이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처럼, 이 책에서는 유학생활이 생각보다 힘들고 고통스런 과정을 거쳐야만 하는 생활이라고 주장한다. 그런 까닭에 유학생 자신이 확고한 신념을 지니지 않으면 유학생활은 결국 실패로 끝날 수밖에 없음을 깨우쳐 주고 있기도 하다. [머리말]책을 펴내며나는 어렸을 때부터 혼자 끄적이는 걸 굉장히 좋아했다. 그것을 시작한 것은, 유치원에도 채 들어가기 전, 다섯살(만 네 살) 때였다. 나는 엄마와 공원에 자주 갔는데, 그 때마다 항상 조그만 무선 공책을 들고 가곤 했다. 그 무선 공책은 나만의 책을 만들 수 있도록, 표지에는 제목을 쓰는 공간이 있었고, 속에는 선이 전혀없는 하얀 종이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렇게 맨 처음 만든 나의 책은 '숨바꼭질'이라는 제목의 책이었다. 맞춤법도 다 틀리고, 지금의 내가 읽었을 때 이해가 안되는 전개도 많지만, 뭐, 그림도 있고 나름대로 귀엽다. 그렇게 쭉 쓰여진 나만의 책들을 모아놓은 큰 박스를 가끔 꺼내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말이다. 유학을 간 후 나날이 바쁘고 스트레스 받는 생활을 하던 중, 교직에서 은퇴한 후 작가로 생활하고 있는 우리 할머니의 권유로 나의 끄적임들을 '진짜' 책으로 만들어 보기로 했다. 나는 이제 정말 탄탄한 글을 완성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설렘이 일었고, 야금야금 조금씩 다시 끄적임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소설을 써볼 생각이었다. 그 끄적임들을 참고해, 제대로 된 전개를 갖춘, 정말 재미있는 소설을 써 볼 다짐으로 나는 작업을 시작했다. 그것은 내가 열여섯 (sophomore) 때의 일이다. 나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 다양한 경험과 스펙타클한 에피소드들을 가상의 인물에 대입시켜 진짜 나는 숨을 생각이었다. 하지만, 너무 내 얘기가 하고싶은 나머지, 그 인물을 너무 자기화 시키고 내 경험틀 안에서만 이야기를 풀어나가다보니, 나의 소설은 너무 난해했고, 어떤 의미도 찾기 힘들었다. 소설은 내 경험 밖에서의 탐색(researching)과 넓은 경험(spectrum)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뒤, 나는 수필을 먼저 써야겠다고 다짐했다. 우선 나의 이야기로 마음껏 풀고, 내가 나로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소진해 버려야만, 나의 경험으로 구애받는 글쓰기를 안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렇게 쓰기 시작한 수필 또한 어려웠다. 책임감 없이 마냥 끄적이던 것을 글로 옮기는 것이 쉽지 않았다. 너무나도 쓸 게 많았던 나는 어느새 뭘 써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고, 내 많은 생각들은 허공을 떠돌 뿐 좀처럼 정리되지가 않았다. 게다가 다른 사람이 내 이야기를 본다고 생각하니 자꾸 솔직해지지 못하고 조금씩 감추고 있었다. 하지만, 차근차근 써내려가는 과정은 어렸을 때의 나부터 지금의 나를 연대순으로 정리하고 되돌아 볼 수 있는 가치있는 기회가 됐다. 또, "좋은 수필을 쓰려면 먼저 벌거벗어야 한다"는 교수님의 조언에 점점 쓸만한 작품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내 글은 나의 가치관, 지금의 나를 만든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와 그런 나의 다이나믹한 에피소드, 그리고 한국인들의 유학에 대한 판타지를 완전히 깨주는 현실적인 조언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럼, 인조이 유어셀프 2015. 9.홍라혜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2
미디어숲 / 판덩 (지은이), 하은지 (옮긴이)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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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숲청소년 자기관리판덩 (지은이), 하은지 (옮긴이)
2500년 전에 쓰인 『논어』를 왜 최첨단 정보통신 기술 사회를 살아갈 현대의 청소년이 읽어야 할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베스트셀러 저자인 판덩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서 공자의 삶과 지혜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2』의 핵심은 ‘배움’이다. 이 책에는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눠 소개하지만, 당연히 『논어』에서 다루는 내용은 비단 공부나 친구 관계, 인격이나 일상에 국한되지는 않는다. 이것은 공자가 강조했던 ‘일일관지(一以貫之)’, 한 가지 이치로 모든 일을 꿰뚫어 본다는 진리를 구현하고 있는 것이다. 『논어』는 친구 관계로 일상생활을, 일상의 생활로 사람의 성격을, 개인의 성격과 인격으로 삶을 통찰하게 돕는다. 흔들리는 청소년 시기에 그들이 자신이 어떤 성격의 사람인지,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는지, 이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려주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 무엇을 기준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어떤 의미를 찾아 행복한 삶을 꾸려 갈지, 그 길을 제시한다. 흔들리고 불안한 청소년 시기에 생겨나는 갖가지 고민에 대한 해답을 들려주고 괴로움을 위로해 줄 것이다.프롤로그 _ 귀여운 꼰대, 공자와 친해져야 할 이유 1장. 도대체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 . 모르는 것에 대한 걱정, 어떻게 해결할까? . 도대체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 . 좋은 질문이 좋은 생각을 낳는다 . ‘임곗값’을 넘기 전에 쉽게 포기하지 마라 . 공부를 하기 전 반드시 버려야 할 태도, ‘게으름’ . 마음만 먹는 사람 vs. 끝까지 해내는 사람 . 뜻을 품었다면 공부의 4단계로 진입하라! . 효율적인 공부를 위한 최적의 경로 설정 2장. 공부를 잘 한다는 것이 무엇일까? . 공부는 뒷전, 걱정만 하는 사람 . ‘그들은 천재’라는 가장 비겁한 변명 . 배우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겪게 되는 6가지 폐단 . 공부를 잘 한다는 것: 새롭게 알게 된 것을 잊지 않도록 하는 것 . 넓고도 깊게 파는 ‘T자형 인재’ 되기 . 공부의 시작은 연필을 쥐는 것부터다 . 공부를 즐기는 사람에게 정해진 스승이란 없다 . 내 인생의 유일한 결정권자는 오직 나 자신이다 3장. 공자가 들려주는 톱클래스 전략 . 멀티형 인재들이 추구하는 공부의 본질 . 시경(時經),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언어 . 충격으로 더 단단해지는 안티프래질형 인간이 돼라 . 아름다운 꿈이 아름다운 사람을 만든다 . 배움을 진정으로 좋아하는 사람의 인생은 한계가 없다 . 즐거울 수밖에 없는 배움의 3단계 .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최고의 방법, 공부 .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분별할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지혜 4장. 배움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라 . ‘인’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 나다운 내가 되기 위한 ‘진짜 공부’ . 세상 무의미한 현학적 공부 . 늦더라도 무엇이든 배우려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라 . 너와 나, 우리 모두를 위한 공평한 배움 . ‘시’ 안에 담긴 무한지식의 힘 . 문제 속에서 문제를 찾는 심도 있는 고찰 . 지나침도 부족함도 없이 평정을 지키는 중도(中道)의 삶 ★★★★★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논어 입문서! 동양 최강 핵인싸 공자의 지혜를 배우다 ★★★★★ 현재의 고민과 고뇌에 대한 해답은 이미 공자의 머릿속에 있었다 4천만 독자가 따르는 독서회 리더, 판덩이 청소년을 위해 풀어 쓴 논어 입문서! 2500년 전에 쓰인 『논어』를 왜 최첨단 정보통신 기술 사회를 살아갈 현대의 청소년이 읽어야 할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베스트셀러 저자인 판덩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서 공자의 삶과 지혜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논어』는 2500년 전에 쓰였지만, 현재도 우리 삶에 여전히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 『논어』 속의 많은 도리와 진리는 현대 과학 이론을 통해서도 검증되었다. 『논어』 공부의 전제는 단순하고 얄팍하게 해석만 보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진짜 우리의 삶과 공부에 적용되어야 한다.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학문이야말로 ‘살아 있는’ 학문이다.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2』의 핵심은 ‘배움’이다. 이 책에는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눠 소개하지만, 당연히 『논어』에서 다루는 내용은 비단 공부나 친구 관계, 인격이나 일상에 국한되지는 않는다. 이것은 공자가 강조했던 ‘일일관지(一以貫之)’, 한 가지 이치로 모든 일을 꿰뚫어 본다는 진리를 구현하고 있는 것이다. 『논어』는 친구 관계로 일상생활을, 일상의 생활로 사람의 성격을, 개인의 성격과 인격으로 삶을 통찰하게 돕는다. 흔들리는 청소년 시기에 그들이 자신이 어떤 성격의 사람인지,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는지, 이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려주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 무엇을 기준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어떤 의미를 찾아 행복한 삶을 꾸려 갈지, 그 길을 제시한다. 흔들리고 불안한 청소년 시기에 생겨나는 갖가지 고민에 대한 해답을 들려주고 괴로움을 위로해 줄 것이다. “공자는 결코 ‘꼰대’가 아니었다” 논어 읽는 즐거움을 놓치지 마라 현대인들이 『논어』를 공부하는 방법은 단순하다. 인터넷상의 이런저런 해석 몇 가지를 읽어보고 마치 공자의 생각을 온전히 이해한 것처럼 착각한다. 하지만 그런 방식은 오히려 『논어』의 진귀한 핵심을 놓치는 것과 같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논어는 2500년 전에 쓰였지만, 여전히 우리 삶에 깊은 깨달음을 주는 내용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현대의 발달한 과학적 연구 역시 잇달아 공자의 가르침이 옳다는 증명을 결과로 내놓고 있다. 그래서 『논어』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얄팍하게 해석만 보고 이해해서는 안 된다. 책 속에만 존재하는 명언 정도로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진짜 우리 삶에, 생활에, 공부에 적용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을 배울 수 있어야 진정 ‘살아 있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날마다 변화가 일어나고 과학 문명의 발전 속도는 눈이 부실 정도다. 제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세상과의 관계는 물론, 사람과 기술과의 관계에도 거대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우리는 인간보다 똑똑한 로봇, 지각 능력과 감성을 가진 로봇과 공존해야 할지도 모른다. 이런 혼란스러운 변화를 준비하고 잘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 공자 역시 천지가 개벽하듯 세상이 빠르게 변화했던 춘추전국시대를 살았던 인물이다. 그는 혼란스러운 시대를 제자들과 견디며 삶에 대한 지혜를 가다듬었다. 그 지혜가 모인 책이 바로 『논어』이다. 지금과 그리 다르지 않은 무한 경쟁 시대를 살면서 공자가 한 고민은 지금 청소년들이 하는 고민과 다르지 않다. 이 책은 공부, 친구, 불안한 미래 등 청소년들이 가장 고민하는 지점을 중심으로 공자의 지혜를 엮었다. 지금 우리 청소년이 꼭 배워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모바일 인터넷 시대의 삶에 직접 적용 가능한 『논어』의 깨달음이다. 이 책에는 오로지 청소년들이 가장 관심 있는 주제만 다루었다. 크게 공부, 친구 관계, 인격, 그리고 일상생활과 같은 네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저자는 청소년이 지금 가장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자 노력했으며 그 길을 제시한다. 흔들리고 불안한 청소년 시기에 생겨나는 갖가지 고민에 대한 해답을 들려주고 괴로움을 위로해 줄 것이다. 공자께서 말하길, “유야! 너는 여섯 마디 말과 그에 따른 여섯 가지 폐단이 무엇인지를 들었느냐?”라고 하자 자로가 “아직 못 들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앉거라. 내가 너에게 얘기해 주마. 인자한 사람이 되고자 하면서 배우지 않으면 그 폐단은 우둔해지는 것이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자 하면서 배우지 않으면 그 폐단은 까불게 되는 것이고,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되고자 하면서 배우지 않으면 그 폐단은 자신을 해치는 것이며, 올곧은 사람이 되고자 하면서 배우지 않으면 그 폐단은 가혹해지는 것이다. 용맹스러운 사람이 되고자 하면서 배우지 않으면 그 폐단은 난폭해지는 것이고, 굳센 사람이 되고자 하면서 배우지 않으면 그 폐단은 무모해지는 것이다.” “나는 전지전능한 존재가 아니다. 나 역시 모르는 것이 너무 많거늘 사람들은 왜 내가 무엇이든 다 알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누군가 내게 질문을 해왔을 때 처음에는 그 답을 모를지라도 결국 적절한 답을 찾아낸다. 나의 방법은 상대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그 질문의 처음부터 끝, 정과 반의 양면에서 묻고 또 묻다 보면 결국 상대가 스스로 답을 찾아낸다.” 공자의 이러한 ‘코칭 교육법’은 여러분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유쾌한 논술기출특강
가산출판사 / 이광수 지음 / 20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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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출판사청소년 학습이광수 지음
주요 10개 대학을 정하여 실전 논술의 대표 격인 정시 문제를 택하였으며 가장 최근에 나온 기출문제를 제시하였다. 또한 기출문제, 제시문 요약, 논제 분석, 개요 작성, 예시 답안, 보도 자료 순으로 통일적이고 효과적인 분석틀을 이용하여 군더더기 없이 구성하였다. 통합 논술이란 이름에 걸 맞는 다양한 전공과 분야가 뒤섞여 있으면서도 최신의 쟁점을 다루는 각 대학 논술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헤치고 정리하고 비평하였으며 저자의 견해를 예시 답안으로 남겼다.왜 논술 혹은 통합논술인가? 논술문의 내용은 어떤 것들인가? 논술 문제 어떻게 풀어야 하나? 논술 공부 방법은? 1강 정보화 시대 한국 사회의 바람직한 변화 속도 (2007 서울대 정시 문제 및 분석) 2강 이상적인 경쟁의 방식 (2006 서울대 정시 문제 및 분석) 3강 타 존재 이해 어려움의 극복 가능성 (2007 연세대 정시 문제 및 분석) 4강 심리적 불안의 긍정적 측면 (2006 연세대 정시 문제 및 분석) 5강 예술 효용주의와 순수 예술주의 (2007 고려대 정시 문제 및 분석) 6강 자연스런 혹은 인위적인 질서 (2006 고려대 정시 문제 및 분석) 7강 웃음과 엄숙함의 가치 (2007 서강대 정시 문제 및 분석) 8강 참된 관계 맺기를 위하여 (2006 서강대 정시 문제 및 분석) 9강 빈곤 국가와 국제 사회 (2007 성균관대 정시 문제 및 분석) 10강 브랜드 권력과 가짜 명품 (2006 성균관대 정시 문제 및 분석) 11강 보편문명의 서구적 가치 수용 (2007 이화여대 정시 문제 및 분석) 12강 인간 언어의 의미와 선용(善用) 방법 (2006 이화여대 정시 문제 및 분석) 13강 갈등의 원인과 해법 (2007 경희대 정시 문제 및 분석) 14강 과거와 미래의 한국인 (2006 경희대 정시 문제 및 분석) 15강 한국의 인구 문제와 해결 방안 (2007 한양대 정시 문제 및 분석) 16강 인간과 기계 인간의 정체성 문제 (2006 한양대 정시 문제 및 분석) 17강 주류에 의해 부과되는 사회적 통제 (2007 한국외국어대 정시 문제 및 분석) 18강 이기심 혹은 이타심에 기초한 사회들 (2006 한국외국어대 정시 문제 및 분석) 19강 이기주의의 문제와 감성 지향적 인간 (2007 중앙대 정시 문제 및 분석) 20강 전통적 가치의 현대적 의미 (2006 중앙대 정시 문제 및 분석)“해 아래 새것이 없다”는 옛말이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대학 논술 문제 역시 완전히 새로운 것이 나오기는 어렵다. 그 이유는 인간 삶에서 생기는 문제가 상당 부분 공유되어 있는 것들이고, 논술 문제의 배경을 이루는 인간들의 사고들도 이미 문제화되었거나 논의된 바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논술 문제가 기출 문제의 그림자로부터 완전히 결별하기는 어렵다. 이 책은 서울대를 비롯한 명문대 10곳의 2007년 2006년 정시 논술 문제를 다루면서, 주요 대학들의 대표적 논술 기출 문제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모두 20개의 큰 논제들을 다루는 과정에서 제시문 요약, 논제 분석, 개요 작성, 예시 답안의 통일된 분석틀을 효과적으로 이용하였다. 이 책은, 다른 대입 논술 기출문제집과 몇 가지 차이점을 갖는데, 우선 주석의 친절한 제시가 그것이다. 사전을 찾아야 하거나 배경 지식이 필요한 부분에는 주석을 통해 최대한 이해를 도우려 한다. 둘째로 이 책에는 제외시킨 기출문제가 없다. 핵심 기출문제를 다룬다는 명분하에 중요하고 난해한 문제를 누락하는 불성실함은 결코 없다. 그래서 주요 10개 대학 2년간의 정시 문제가 빠짐없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예시 답안의 글자 수를 논제가 요구한 대로 적절히 제시하여, 무책임하게 예시 답안란에 답안 작성법만 기술하거나 글자 수를 초과한 낙제 답안을 버젓이 수록하지도 않았다. 해 아래 새것이 없는 것처럼, 각 대학의 논술 문제도 기출문제로부터 완전히 분리시키기 어려우므로, 하나의 쟁점에 대한 서로 다른 모양의 문제들이 출제될 확률은 늘 존재한다. 이 책은 그런 미래 가능성으로 채워져 있다.
대멸종이 온다
Ž / 장바티스트 드 파나피외 (지은이), 알렉상드르 프랑 (그림), 이정은 (옮긴이), 이원영 (감수) / 2022.05.25
17,000원 ⟶ 15,300원(10% off)

Ž청소년 과학,수학장바티스트 드 파나피외 (지은이), 알렉상드르 프랑 (그림), 이정은 (옮긴이), 이원영 (감수)
인문X과학 교양 만화, '탐 그래픽노블' 시리즈 2권. 기후 변화가 동식물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북극을 찾은 탐사대와 지구 온난화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찍기 위해 탐사대를 따라온 취재진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여섯 번째 ‘대멸종’을 경고하고, 대멸종의 원인과 과정에 관한 과학적인 내용을 위트 있는 만화로 풀어냈다.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다큐멘터리 감독 ‘엠마’는 극지방이 처음이라 고양이를 텐트에 숨기는 엄청난 사고도 벌이지만, 독자와 같은 시선에서 멸종과 기후 위기에 대한 갖가지 질문을 멈추지 않는다. 등장인물들이 부딪치며 만들어 내는 그래픽노블의 재미와 역사, 과학, 환경 이야기를 탄탄하게 엮은 덕에 대멸종의 의의와 맥락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자연을 파괴하는 생활을 당연하게 누리는 ‘인간’ 때문에 기후 위기가 발생하고, 생태계의 연쇄 멸종이 가속화되었다. 우리가 바뀌어야 대멸종을 막고,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강력하게 시사하는 그래픽노블이다.추천의 글 1. 기후 변화 탐사대 2. 대멸종 3. 멸종과 생존 4. 고래들의 죽음 5. 빙하 속의 코뿔소 6. 멸종 동물들의 묘지 7. 파괴자들 8. 사냥과 중독 9. 탈출과 침입 10. 여섯 번째 대멸종 11. 영원한 작별 12. 마지막 희망 용어 사전 참고 문헌기후 위기 세대를 위한 인문X과학 그래픽노블 인류의 존망이 걸린 대멸종이 온다! 기후 위기가 야기한 대량 멸종의 시대를 생생하게 그려낸 그래픽노블 고생물학자, 생물학자, 식물학자로 이루어진 과학 탐사대가 기후 변화의 흔적을 쫓아 북극해의 한 섬을 방문한다. 지구 온난화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찍으려는 취재진도 탐사대를 따라나선다. 탐사가 진행되는 두 달 동안, 취재진은 연구원들의 자세한 설명을 통해 지금까지 생물의 4분의 3 이상이 절멸하는 다섯 번의 대멸종이 있었고,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로 인해 인류의 존망이 걸린 여섯 번째 대멸종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지구는 인류가 없어도 괜찮겠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다! 생명의 멸종과 생존을 결정짓는 대멸종. 지금까지 벌어진 다섯 번의 대멸종은 무엇 때문에 벌어진 걸까? 대멸종이 발생했을 때 어떤 생물이 살아남고, 어떤 생물이 사라지는 걸까? 진화의 역사에서 멸종은 부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닌데 고래나 꿀벌이 좀 사라진다고 해서 인간에게 큰 변화가 일어날까? 대멸종을 둘러싼 모든 궁금증을 각 분야를 연구하는 탐사대원들의 입을 빌려 과학적인 설명을 위트 있는 만화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각자의 분야에서 극지방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탐사 과정도 눈길을 끈다. 멸종에 관해서라면 수백만 년이라도 떠들 수 있다는 고생물학자, 머리 꼭대기를 공격하는 사나운 도둑갈매기를 피하기 위해 막대기를 높게 들고 다니는 탐사대원들의 비법, 식생 목록 작성을 위해 꽃 찾기 게임을 벌이고, 새로운 종의 화석을 발견한 것 같아 기뻐하는 모습이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대멸종 이야기에 재미를 더해 준다. 삼엽충, 공룡, 도도새, 고래와 꿀벌…… 다음 차례는 인간일까? 인류세의 마지막 대멸종이 다가온다! 《대멸종이 온다》는 멸종 때문에 벌어지는 재앙의 신호를 하나하나 톺아본다. 채집과 사냥을 하며 살던 인간이 식물을 경작하고, 동물을 가축화하면서 문명을 발전시켰다. 이후 산업 혁명을 기점으로 화석 연료를 폭발적으로 사용하는 대량 생산, 대량 소비의 시대에 접어들었고, 그 과정에서 인간이 뿜어낸 온실가스로 기후 변화가 시작된다. 기후의 변화로 생물 다양성에도 급격한 위기가 닥쳤다. 무분별한 포획, 삼림 벌채로 사라진 서식지, 과도한 남획으로 의미 없는 죽음을 맞이하는 해양 생물들, 오염 물질로 인한 중독 등 원인은 다양하지만 그 중심에는 항상 인간이 있다. 생태계 안에서 모든 생명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사라져 주었으면 싶은 모기 한 마리도, 멸종 위기에 처한 고래 한 마리도 생태계의 일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인간이 당장 지구를 떠나 살 수 없듯이, 인간이라는 종만 생태계에서 쏙 빠져나가 대멸종을 피할 수 있는 길은 없다. 파국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과학자들이, 정치인들이 알아서 세계의 종말을 막아 주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가 먼저 파괴적인 생활 양식을 지속 가능한 형태로 바꾸어야만 한다. 폭염에 괴로워하고, 산불에 눈물 흘리며, 꿀벌의 실종이 걱정스러운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이야기를 그래픽노블로 만나 보자. “고래가 멸종을 피한 건 경제적 가치가 없어졌기 때문이야.”“고래기름이 쓸모없어져서?”“아니, 고래가 너무 희귀해져서지. 고래의 개체 수를 조절하는 국제포경위원회는 1986년에 상업적인 고래잡이를 완전히 금지했어. 그런데도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일본에서는 밍크고래를 계속 잡았지. 에스키모들도 여전히 매년 수백 마리를 죽이고 있고.”- <고래들의 죽음> “산호초는 고작 하나의 사례일 뿐이야. 가장 큰 위협은 생태계가 파괴되는 거지. 특히 삼림. 이미 지구의 숲 절반이 사라졌고, 지금도 계속 파괴되고 있어. 숲이 없으면 방울새, 올빼미, 청딱따구리도 없어져. 그리고 죽은 나무를 먹는 곤충들. 눈에는 안 보이지만 낙엽을 먹고 사는 곤충들도.”- <파괴자들>
함께 걸으며 생각하는 우리 지역사
씨마스 / 신주백, 김정남, 박병섭, 박찬식, 이명희, 이태영, 장경아, 조철호, 최장문, 하상억 (지은이)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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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스청소년 역사,인물신주백, 김정남, 박병섭, 박찬식, 이명희, 이태영, 장경아, 조철호, 최장문, 하상억 (지은이)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한국 근현대사를 중심으로 국내 항일 독립운동 사적지와 민주화의 길을 따라 교사와 학생이 함께 걸으며, 그 역사적 의미를 생각해 보자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또한 오늘날 대한민국의 독립과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봄으로써, 이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본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 책은 대한민국을 네 개 권역(수도권, 강원·충청권, 호남·제주권, 영남권)으로 구분하고, 29개 항목의 지역사를 권역별로 배치하였다. 그리고 해당 지역 역사교사가 교실 밖 현장 체험 학습을 염두에 두고,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기 위해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하고 직접 집필에 참여하였다.수도권 01 인천광역시 강화도 ― 열강의 침략에 온몸으로 맞서다 02 인천광역시 제물포 ― 근대 문물의 별천지, 개항장 03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 ― 민족 운동의 일번지가 되다 04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 한말 구국 운동의 중심이 되다 05 경기도 수원·화성·오산 ― 근대를 잉태한 저항의 도시 강원·충청권 06 강원도 춘천 ― 구국 운동에 여성과 학생까지 나서다 07 강원도 원주·횡성 ― 의병, 일제의 침략에 맞서 일어서다 08 충청남도 내포 지역 ― 충효의 정신, 독립운동가를 기르다 09 충청남도 공주·부여 ― 백제의 혼을 담아 일제에 맞서다 10 대전광역시 ― 교통의 요지에서 충청의 중심으로 11 충청북도 충주 ― 국토의 중심 ‘중원’으로 불리다 12 충청북도 청주 ― 충청북도 행정·문화·교육의 중심지 호남·제주권 13 전라북도 정읍·고창 ― 동학 농민 혁명의 고장 14 전라북도 전주·완주 ― 쌀 수탈의 아픔을 겪은 농민들 15 전라북도 군산 ― 근대 역사와 문화의 보물 창고 16 전라남도 목포·무안·신안 ― 개항으로 근대와 마주한 눈물의 항구 17 전라남도 여수·순천·보성·광양 ― 여수·순천 10·19 사건의 격동을 겪은 동네 18 전라남도 나주·함평·영광·장성 ― 호남, 의병 전쟁의 주요 무대가 되다 19 전라남도 장흥·강진·해남·진도 ― 동학 농민 혁명의 마지막 격전지 20 광주광역시 ― 세계 민주 항쟁의 모범이 되다 21 제주특별자치도 ― 평화와 인권, 통일을 꿈꾸다 영남권 22 대구광역시 ― 달구벌, 저항과 민주화를 향해 가다 23 경상북도 안동·영양·영덕 ― 양반의 고장에서 독립운동의 성지로 24 경상북도 문경·상주·김천·구미 ― 독립을 향한 다채로운 발걸음 25 부산광역시 ― 임시 수도, 그리고 민주화의 도시 26 울산광역시 ― 산업화와 노동 운동의 메카 27 경상남도 창원(구 마산) ― 3·15 의거, 4·19 혁명의 불씨가 되다 28 경상남도 밀양 ― 의열단, 의로운 사람으로 가득 차다 29 경상남도 진주 ― 세상을 향해 ‘형평’을 외치다
우타쌤 김우태의 한눈에 사로잡는 생명과학 개념편
들녘 / 김우태 지음 /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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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청소년 학습김우태 지음
생명과학I, 생명과학II 가운데 예비고등학교 1학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과 앞으로 생명과학 수업을 듣는 데 꼭 필요한 기본 개념들을 친절하고 상세하게 서술한 책이다. 주요한 배경 지식과 개념, 그리고 더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을 ‘이것만은 꼭’, ‘조금 더 알아보기’ 등으로 별도 처리하여 내신에 대비하는 동시에 반드시 암기하거나 확인하고 넘어가야 할 사항들은 ‘대표문제’를 통해 학습 정도를 체크한 후 수능 체제까지 맛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각적인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개념어와 개념풀이, 학습팁을 본문과 다른 색으로 표기했고,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는 지식들을 가능한 한 상세하게 서술함으로써 ‘한눈에’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의 필요에 맞게 학습과정을 단순화했다는 점은 이 책만의 특장이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 기본 지식이 부족한 고등학생, 그리고 생명과학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에게도 추천한다.프롤로그_ 생명, 그 경이롭고 신비로운 세계 1장 생물체이냐 무생물체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생물체의 특성 15 | 생물을 구성하는 기본 구조는 세포 17 | 에너지 사용과 물질대사 31 환경 변화에 대한 반응 36 | 조절과 항상성 38 | 성장과 발생 38 | 생식 40 | 생물학적 진화 40 | 바이러스의 정체가 궁금하다 42 | 바이러스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43 | 바이러스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44 | 바이러스는 생물일까, 무생물일까? 45 대표 문제 47 2장 우리가 살 수 있는 이유! 사람은 무엇을 먹고 사나? 53 | 에너지원의 대표 선수 탄수화물 53 | 몸짱이 사랑하는 단백질 55 | 에너지를 저장하는 지질 56 | 음식물의 운명은? 64 | 먹어야 산다-소화 65 | 동물에서의 물질 수송-순환 78 | 쓸모없는 물질 내보내기-배설 89 | 먹어야 사는 이유 94 | 호흡의 종류 94 | 기체 교환의 과정-외호흡 95 | 에너지를 만드는 작용-내호흡 98 | 우리 몸은 어떻게 방어할까? 100 | 우리 몸을 지켜주는 군인들과 방어벽 100 | 혈액형 이야기 105 | 우리 몸은 어떻게 느끼고, 반응할까? 110 | 감각기관과 운동기관 110 | 신경계의 구조 116 | 항상성을 유지하는 두 가지 방법 120 | 팥 심은 데 팥 나고, 콩 심은 데 콩 난다 124 | 생식의 종류와 방법 125 | 유전자, 유전물질, 유전 135 대표문제 147 3장 식물은 어떻게 살아갈까 식물의 몸은 어떻게 생겼을까? 157 | 동물과 다른 식물의 세포 구조 158 | 식물이 육상에서 살 수 있는 이유 163 | 식물의 순환기관 167 | 식물의 골격 171 | 광합성 과정과 에너지 발생 방법 172 | 물질대사와 ATP의 정체 172 | 광합성-빛에너지를 음식으로 173 | 생물의 에너지 생산 180 | 산소가 필요 없는 호흡-무산소호흡 180 | 산소가 필요한 호흡-산소호흡 182 대표문제 184 4장 생명체의 역사가 궁금하다! 생물체 이름붙이기 192 | 생명체는 언제 우리 지구에 나타났을까? 195 | 유기물의 기원 195 원시 생명체의 기원 197 | 원핵세포의 등장 200 | 진핵세포의 등장 202 | 다세포생물의 등장 202 | 육상 생물의 등장 203 | 다양한 생물의 등장 204 | 인간은 어떻게 진화했을까? 207 생물이 진화한 증거들 211 | 화석 증거 213 | 해부학적 증거 213 | 지리적 분포상의 증거 214 | 생명체의 다양성 216 |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220 | 원생생물의 다양성 226 | 식물의 다양성 229 | 균류의 다양성 234 | 동물의 다양성 237 대표문제 247 5장 우리의 환경과 생물을 지켜라! 생태계, 더불어 살아가는 세계 256 | 생태계란? 256 | 생태계에서 물질과 에너지의 운명 271 생태 피라미드 274 | 환경오염, 인간 활동의 추악한 배설물들 278 | 생물 다양성 보전하기 286 | 생물 다양성의 보전 이유 288 | 생물 다양성의 파괴 원인들 290 | 생물 다양성의 보전 방법 297 대표문제 301 수능 과학탐구 중 학생들이 가장 흥미를 느끼는 과목, 실제 수능 선택 비율이 가장 높은 생명과학을 본격적으로 다룬 쫀쫀한 교과서가 출간되었다. <우타쌤 김우태의 한눈에 사로잡는 생명과학 개념편>이다. 중학교에서 <과학>이라는 큰 울타리 안에서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을 맛본 청소년들은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본격적인 영역별 과학 수업을 받게 된다. 지난 2012년에 교과명이 ‘생물’에서 ‘생명과학’으로 바뀌면서 잠시 혼란이 일었지만 교과 내용이나 학습목표 자체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우타쌤 김우태의 한눈에 사로잡는 생명과학 개념편>은 생명과학I, 생명과학II 가운데 예비고등학교 1학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과 앞으로 생명과학 수업을 듣는 데 꼭 필요한 기본 개념들을 친절하고 상세하게 서술한 책이다. 주요한 배경 지식과 개념, 그리고 더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을 ‘이것만은 꼭’, ‘조금 더 알아보기’ 등으로 별도 처리하여 내신에 대비하는 동시에 반드시 암기하거나 확인하고 넘어가야 할 사항들은 ‘대표문제’를 통해 학습 정도를 체크한 후 수능 체제까지 맛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각적인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개념어와 개념풀이, 학습팁을 본문과 다른 색으로 표기했고,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는 지식들을 가능한 한 상세하게 서술함으로써 ‘한눈에’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의 필요에 맞게 학습과정을 단순화했다는 점은 이 책만의 특장이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 기본 지식이 부족한 고등학생, 그리고 생명과학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에게도 추천한다. 저자 김우태 선생님은 공주사범대학교 생물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식물학과 이학석사 학위를 받은 과학 교육 전문가로서 부평고, 계산고, 인천 예일고, 인천 과학고등학교를 거쳐 현재 인천 진산과학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생물’에서 ‘생명과학’으로 많은 학자들이 21세기를 이끌어갈 과학 분야로 생명과학을 지목한다. 인류의 영원한 숙제인 자연과 인간의 공존, 그리고 인간의 건강 문제와 가장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분야가 바로 생명과학이라는 점을 인지한 결과다.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는 생명과학 연구에 힘입어 우리는 지금 과거에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일들을 현실 안에서 맞이하고 있다. 학교 현장의 교육이 <생물>이라는 교과명을 <생명과학>으로 바꾼 것도 이 같은 맥락에서다. 따라서 종전의 교육이 “주변의 생명 현상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 속성을 파헤치며, 다양한 생명체와 자연의 유기적 관계를 소개하는” 데 그쳤다면 현재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생명과학은 “생명 현상과 자연, 그리고 인간의 관계”를 탐색하는 데 집중한다. 박제된 ‘학’으로서의 교과과정을 현실 속으로 끌어들인 획기적인 교육 기획이다. 당연히 교과과정 자체도 다채로워졌고 일상에서의 ‘적용과 쓸모’를 찾기가 수월해졌다. 물론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들, 특히 중고등학생들에게 “왜 생명과학을 공부하느냐?”고 묻는다면 십중팔구 “내신과 수능 시험 때문”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과학에 흥미를 갖고 있는 청소년들이라면 “현대 과학의 한 분야니까요!”라고 대답할지도 모른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과연 이런 생각들이 우리가 생명과학을 공부하는 이유의 전부일까? 생명과학은 융합의 대표주자다 생명과학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진짜 이유는 이 분야야말로 “인류의 영원한 관심사인 건강과 가장 관계가 깊은 학문”인 탓이다. 생명과학은 또 인간의 사회생활과도 관계가 깊다. 그래서 “생명과학은 대표적인 종합과학이면서 동시에 기초과학이다”고 말하는 것이다. 즉 많은 과학적인 연구 활동을 위해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학문인 동시에 많은 연구 활동의 결과를 가지고 이해해야 하는 학문이라는 뜻이다. 생명과학은 요즘 회자되는 ‘통섭’의 주인공이다. 과거 생물 교육이 단순한 지식의 암기에 그쳤다면 개정 교육과정에서 배우는 생명과학은 기본적이고 주요한 개념들을 실생활과 연관시켜 학습한다. 다양한 생명 현상을 공부하면서 그것이 인간의 삶과 생활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탐색한다. 화학, 지리학, 문화인류학, 사회학, 의학 등 넘나드는 분야도 한두 개가 아니다. 암환자를 치료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약품인 ‘택솔’ 개발이나 몇 년 전에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신종 플루를 치료하는 데 사용된 ‘타미플루’라는 약의 개발은 생명과학과 건강의 관계를 보여주는 예이고, 과학과 종교를 앙숙으로 만든 ‘진화론’은 생명과학이 인간의 사회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보여주는 예이다. 현대인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예방의학이나 대체의학,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화두로 삼는 생태학, 기후 변화의 결과로 농축산물 생산 지도가 달라지면서 각국의 수출입 구조가 달라지는 것도 생명과학에 대한 탐색 없이는 거론되기 힘든 사안들이다. 생명 현상이 만들어내는 다양성의 그물에 주목하라 고등학교 교육과정 중 생명과학의 학습목표는 “사람 중심의 생명 현상을 실생활의 경험과 연관시키며, 자신의 신체 및 주변의 다양한 생명 현상을 탐색하고 이해함으로써 자신의 건강과 사회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과학발전을 도모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융합과학으로서의 생명과학의 특성을 요약해주는 말이다. 물론 우리나라의 교육 여건과 구조상 이 같은 학습 목표 달성은 요원한 일로 보인다. 평가 방식과 구조가 달라지지 않는 한 교육 방식의 변화를 꾀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과정이 점차 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탈피하고, 실험과 실습의 양을 늘리며 탐구활동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은 주지할 만한 일이다. <우타쌤 김우태의 한눈에 사로잡는 생명과학 개념편>은 이 같은 맥락에서 볼 때 생명과학이 원래 의도했던 학습목표에 한 발 가깝게 다가섰다고 평가할 수 있다. 즉 “대부분의 생명과학 교과서가 지니는 제한적 지식 서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생명 현상 탐색을 인간과 주변의 생명으로 확대했고, 그 관계성을 짚어나가는 데 집중했기 때문이다. 다양한 생명 현상이 만들어내는 관계성의 파악은 곧 현대 과학의 발전, 인간과 자연의 공존, 더 나아가 지구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단단한 주춧돌이 될 것이다. 맞춤형 생명과학 교과서를 읽는 법 <우타쌤 김우태의 한눈에 사로잡는 생명과학 개념편>은 고등학교 과정에 올라가는 청소년들을 위해 집필한 ‘맞춤형 교과서’이다. 이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각 장은 개념 이해와 풀이를 중심으로 하는 본문, 본문과 연관된 핵심 사항, 배경 지식 확장을 위해 더 알아보면 좋은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각 장의 말미에 ‘대표문제’를 수록하여 학생 스스로 공부한 내용의 이해 정도를 체크할 수 있도록 했다. 1장 <생물체이냐 무생물체이냐, 그것이 문제로다>에서는 생물체의 특성과 생물체의 기본 구조 및 에너지 사용과 물질대사, 환경 변화에 대한 반응, 성장과 발생, 생물학적 진화, 바이러스의 정체 등을 다룬다. 2장 <우리가 살 수 있는 이유!>에서는 주로 사람을 비롯한 동물의 영양분 섭취와 흡수, 소화 문제를 다룬다. 따라서 에너지원과 영양소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또 순환과 배설, 호흡의 영역도 매우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유전자와 유전물질에 대한 부분은 일반인에게도 매우 흥미롭다. 3장 <식물은 어떻게 살아갈까?>는 제목 그대로 식물 생장의 모든 것을 다룬다. 식물의 구조, 동물과 다른 점, 식물의 순환기관 및 식물의 광합성 과정과 물질대사에 대해 설명한다. 4장은 <생명체의 역사가 궁금하다!>이다. 여기서는 생물체의 기원, 명명법을 시작으로 지구상에 나타난 원시생명체부터 다양한 생물의 등장에서 인간의 진화에 이르기까지 주로 다양한 생명 현상을 중심으로 그들의 탄생부터 진화 과정을 살핀다. 마지막 장인 5장은 <우리의 환경과 생물을 지켜라!>이다. 제목에서 짐작하듯 생태계 이야기를 다루는 장으로서 생명 현상의 변화가 인간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고 문제점 및 시사점을 파악하고 대안을 살펴본다.
문해력 진단 평가 고급 (2026년)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김종길 (지은이) /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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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김종길 (지은이)
문해력은 읽기, 말하기, 듣기, 쓰기 등 모든 언어 능력을 활용해 글의 맥락을 이해하고 의미를 응용하는 힘입니다. 문해력이 탄탄한 학생은 서술형과 수행 평가에 강할 뿐 아니라, 문제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여 모든 과목에서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결국, 문해력은 국어 공부의 출발점이자, 전 과목 학습의 토대가 됩니다. <문해력 진단 평가>는 최근 3년간 총 6차례에 걸쳐 시행된 전국 문해력 테스트의 통계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전국 300여 개 학원, 47,253명의 학생이 응시한 결과를 분석하여 회차별 평균 점수와 난이도를 정확하게 반영하였기 때문에 학생들은 자신의 문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부족한 부분을 체계적으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문해력 진단 평가>는 총 5회의 평가 편과 진단 및 해설 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해력의 가장 기본이 되는 어휘 능력과 독서(읽기) 능력을 균형 있게 진단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어휘 능력 영역에서는 어휘의 사전적·문맥적 의미 이해와 활용 능력을 평가하고, 독서 능력 영역에서는 문학과 비문학 지문을 통해 글의 구조, 맥락과 글쓴이의 관점을 파악하는 능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회차별로 난이도가 점차 높아지도록 설계되어 있어 학생들이 자신의 문해력 향상을 점검하고, 수준에 맞는 단계별 문해력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진단 및 해설 편에서는 회차마다 전국 평균 점수, 상위 10% 점수, 영역별 진단 결과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위치와 약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개별 문항에 대한 충실한 해설은 물론 지문에 대한 자세한 분석과 오답도 반드시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오답에 대한 해설도 수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부족한 문해력 영역을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정해진 시간 내에 스스로 문제를 풀고 진단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학생들은 스스로 사고하고 읽는 힘, 즉 진짜 문해력을 키워갈 수 있을 것입니다.문해력 진단 평가 1회 2회 3회 4회 5회 진단 및 해설1. 국어 공부의 시작과 기본이 되는 학습 문해력 문해력이 강해지면 문항 이해력도 향상되어 전 과목 성적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문해력은 국어 공부의 시작이며, 모든 학습의 토대입니다. <문해력 진단 평가>에서는 문해력 진단을 위한 세부 평가 영역을 체계적으로 나누어 학생들이 성적 향상을 위해 문해력의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를 진단해 줍니다. 2. 전국 300여개 학원, 47,253의 학생들이 응시한 빅데이터 반영 - <문해력 진단 평가>는 최근 3년간 전국 300여 개의 학원에서 47,253명의 학생이 응시한 총 6차례의 전국 문해력 테스트의 통계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회차별 정확한 평균과 난이도 데이터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문해력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동일 급간 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3. 모의고사 5회 구성 및 꼼꼼한 진단 - 실제 국어 시험과 유사한 구성과 수준의 지문과 문제를 제시하여 학생들이 시간에 맞춰 스스로 문제를 푸는 훈련을 반복하여 문해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회차별로 전국 평균 점수와 상위 10% 점수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스스로 영역별 진단 체크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스스로 학습이 가능한 풍부한 해설 - 모든 지문에 대한 분석을 통해 작품 감상 능력과 지문 독해 능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모든 문항에 대해 명쾌한 정답 해설과 상세한 오답 풀이를 수록하여 맞은 이유와 틀린 이유를 확인하고 스스로 자신의 문해력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십대를 위한 진로 멘토링
행복한나무 / 코칭맘스쿨 지음 / 2013.12.12
12,800원 ⟶ 11,520원(10% off)

행복한나무청소년 자기관리코칭맘스쿨 지음
교실밖 교과서 시리즈 7권. 미래에 무엇을 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고, 그 고민의 바탕에서 공부를 설계해 나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를 위해서 ‘퍼스널 브랜드’라는 최신 커리어 관리전략 개념을 도입하였고, ‘대입 및 고입 자기소개서’의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함으로써 진로 준비와 학습 활동에 적용이 가능하다. 자신의 미래를 위한 브랜드 중심의 진로 전략, 꿈을 이루기 위한 자기주도학습 실천 가이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자기소개서, 마음을 흔드는 브랜드 스토리 등 구체적인 지침과 실천 방법을 조곤조곤 이야기하듯 알려주고 있다. 더불어 진로를 어떻게 정할지 몰라 공부가 재미없는 십대, 대학 진학 학과와 그 이후의 진로를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모르는 고등학생, 효율적인 공부를 위해 생활 패턴을 바꾸고 싶지만 계기를 찾지 못한 학생들에게 계획표를 짜는 방법부터 다양한 공부법까지 알려주고 있어, 공부 방법을 바꿔보고 싶은 학생들에게도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들어가는 글│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고민하자 1부 꿈을 찾는 아이들을 위한 프롤로그 01 ‘미친 존재감’이 되고 싶은 십대? 청소년의 꿈은 미친 존재감이다? 행복은 해석하는 것에 따라 달라진다 02 어떻게 미친 존재감이 될 수 있었을까? 인생 해석의 삼각대(Tripod) : 첫 번째 다리, 자기이해 자기관찰과 부모로부터의 독립 객관적으로 자신을 알자 03 실수와 실망은 기회다 인생 해석의 삼각대(Tripod) : 두 번째 다리, 자기수용 성장통, 성장해야만 따라오는 아픔 04 자기선택이 없는 성공은 무의미하다 인생 해석의 삼각대(Tripod) : 세 번째 다리, 자기선택 자기선택은 책임이 따른다 진로는 자신이 선택한 결과여야 한다 05 내 인생은 내가 살아가며 내린 선택의 총합 인생 해석의 삼각대(Tripod) : 꼭지점, 인생 해석 인생 해석의 힘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Special page 1] 연상통(連像通) : 연(連), 연결하라! 2부 불확실한 미래, 브랜드로 나의 진로를 열자! 01 나는 코끼리로 살 것인가! 벼룩으로 살 것인가? 코끼리인가, 벼룩인가? 코끼리를 압도하는 벼룩의 생존력 02 불확실한 미래, 즐기는 것도 전략이다 불확실성을 극복하려면 노마드가 되라 용기, 내 인생의 첫 번째다 포용력, 반드시 가져가야 할 무기다 시선, 타인은 나만 보지 않는다 편견, 자신을 향한 편견을 버려라 03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브랜드를남긴다 진로, 자신의 브랜드로 발전시켜라 진로 전략, 퍼스널 브랜드 중심이 되다 되고 싶은 것과 하고 싶은 것을 구별하라 [Special page 2] 연상통(連像通) : 상(像), 상상하라! 3부 십대를 위한 성공적인 진로캠프 01 우리는 얼마까지 달릴 수 있을까? 내구성을 알아야 달린다 ‘작심삼일’을 부추기는 계획표 중요한 것이 급한 것보다 우선한다 02?꿈을 찾아주는 내비게이터, ‘계획표’ 테스크 플래너의 구성 길을 잃지 않으려면 ‘월간 계획표’를 챙겨라 생활의 중심을 ‘주간 계획표’에 맡겨라 03 형식이 내용을 지배한다, 실천 원칙 더하려면 뺄셈부터 먼저 하라? 조급함은 경계해야 할 최대의 적이다? 실패를 대비한 Plan-B를 가져라? 형식이 내용을 지배한다? 04?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 가까운 곳부터 소통하라 적군과 아군을 구분하는 지혜 열폭과 긍폭 사이에서 [Special page 3] 연상통(連像通) : 통(通), 통하는가? 4부 진학과 자기소개서 준비 01 입시 전선을 관통하는 프레임 알기 왜 교육과정과 대입제도는 자주 바뀔까? 대학은 무엇을 평가하려고 하는가?? 평가를 대비하는 우리의 눈높이? 02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자기소개서 완벽 해부 자기소개서의 구조와 틀? 서울 주요 대학의 자기소개서? 과거의 노력과 변화에 관한 유형들? 현재 자질과 미래 계획을 묻는 유형들? [Special page 4] 우리에게 스토리가 있는가? : 나만의 스토리텔링을 하라 │마무리하는 글│ 결국은 진정성이다십대를 위한 진학과 진로, 그리고 꿈에 대한 멘토링! 21세기를 살아가는 10대는 너무 힘들다. 좋은 대학과 직업을 꿈꾸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자신이 하고싶은 일이 무엇이고 어릴적 꿈이 무엇이었는지 잊은지 오래다. 다만, 어떻게 해야 자신의 성적 이상의 대학을 갈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전부다. 지난 2011년, 공교육 선진화를 위해 출범한 스쿨카드Net의 코칭맘스쿨과 서울시 교육청은 대대적으로 학부모 강연회를 주최하였다. 그 결과 많은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정리된 정보와 명확한 관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거기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해 줄 수 있는 멘토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중학생부터 고민해야 할 진로 탐색은 입학사정관제, 포트폴리오 등 단순한 ‘진학’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미래를 위한 브랜드 중심의 진로 전략, 꿈을 이루기 위한 자기주도학습 실천 가이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자기소개서, 마음을 흔드는 브랜드 스토리 등 구체적인 지침과 실천 방법을 조곤조곤 이야기하듯 알려주고 있다. 진학을 위해 정확한 공부법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책 그렇다고 이 책이 꿈에 관한 이야기만 하지는 않는다. 진로를 어떻게 정할지 몰라 공부가 재미없는 십대, 대학 진학 학과와 그 이후의 진로를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모르는 고등학생, 효율적인 공부를 위해 생활 패턴을 바꾸고 싶지만 계기를 찾지 못한 학생들에게 계획표를 짜는 방법부터 다양한 공부법까지 알려주고 있어 공부 방법을 바꿔보고 싶은 학생들에게도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십대, ‘진학’보다 ‘진로’에 대한 고민을 먼저 하자!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입시환경과 높은 청년 실업의 위기는 학부모와 학생들은 불안하기만 하다. 거기에 자기주도학습 전형은 또 어떠한가? 입학사정관제니, 포트폴리오니, 자기소개서니, 대학 가는 방법이 수 백 가지가 넘는다. 이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들은 무엇을 선택하고 집중해야 할까? 거기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많은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진로’에 대한 상담을 해 오지만, 정작 ‘진학’이나 단순한 ‘입시정보’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십대를 위한 진로멘토링’은 ‘진로’라는 큰 틀 안에서 ‘진학’을 다룬다. 즉 미래에 무엇을 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고, 그 고민의 바탕에서 공부를 설계해 나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를 위해서 ‘퍼스널 브랜드’라는 최신 커리어 관리전략 개념을 도입하였고, ‘대입 및 고입 자기소개서’의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함으로써 당장 우리 자녀들의 진로 준비와 학습 활동에 적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