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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만든 사람들
지성사 / 유지우 (지은이) /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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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
청소년 과학,수학
유지우 (지은이)
청소년을 위한 과학 읽기 시리즈. 비행의 비밀을 발견한 라이트 형제, 라이트 형제 이전에 하늘을 날았던 비행선의 아버지 체펠린, 미국 해군 항공의 아버지 커티스, 50세에 항공 산업에 입문하여 완전금속 비행기를 개발한 융커스, 혁명의 시대를 거쳐 헬리콥터의 아버지라 불리는 시코르스키, 불멸의 전투기를 개발하여 위기에 빠진 조국을 구한 미첼, 미국 항공 기술을 주도한 노스럽과 켈리 존슨 등을 비롯한 주요 인물 12명,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초기 항공기 개발사의 주역들을 만날 수 있다. 역사의 과정이 그렇듯, 혁신은 한 번에 이루어지지 않고 조금씩 이루어 가는 것이며, 또한 여러 사람이 이루어 가는 과정이다. 저자는 인물과 사건을 역사적인 순서대로 글과 자료를 정리했고, 마침내 한창 꿈을 키울 우리 청소년들에게 걸맞은 <비행기를 만든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이 책을 펴냈다.들어가는 글/ 이 책을 좀 더 편하게 읽기 위한 안내/ 비행 역사 연대기 01 릴리엔탈Otto Lilienthal: 무동력 비행의 선구자 새인간/ 글라이더를 만들다/ 2천 회가 넘는 시험 02 라이트 형제와 커티스Wright brothers & Glenn Curtiss: 미국 항공의 라이벌 비행기 움직임에 대한 간단한 이해/ 비행기가 비행 중 방향을 바꾸는 경사 선회/ 라이트 형제의 첫 동력 비행이 성공한 1903년/ 성숙된 여건/ 형제의 가정환경/ 비행기 이전에 그들이 접한 것/ 날개 와핑의 비밀을 알아내다/ 비행 시험을 시작하다/ 첫 비행에 성공하다/ 새뮤얼 랭글리/ 첫 비행 성공 이후에 일어난 일들/ 미국 밖의 경쟁자들/ 글렌 커티스/ 미국 해군 비행기의 아버지, 커티스/ 항공대회: 죽음의 경쟁/ 특허 분쟁 03 프랑스의 항공 개척자들 아우베르투 산투스두몽/ 루이 블레리오/ 앙리 파르망/ 랭스 항공대회 04 체펠린Ferdinand Von Zeppelin: 비행선의 아버지 비행선 제작의 시작/ 비행선 제작 기술/ 상업 비행선 시대의 도래/ 전쟁 도구로서의 비행선/ 제1차 세계대전 이후의 비행선 05 항공 기술의 혁신을 일으킨 제1차 세계대전 타우베, 최초의 정찰기/ 프로펠러는 기체 앞, 기관총은 프로펠러 뒤에/ 어떤 엔진을 사용할 것인가?/ 단엽기, 복엽기, 삼엽기/ 폭격기가 등장하다/ 제1차 세계대전의 영향 06 황금시대가 열리다 장거리 비행 경쟁/ 속도 경쟁/ 발전하는 기술 07 융커스Hugo Junkers: 완전금속 비행기의 선구자 아직 항공 엔지니어가 아니었다/ 50세가 넘어 비행기 제작에 뛰어들다/ 주름진 패널을 사용하다/ 전익 항공기/ 최초의 완전 금속비행기/ 제1차 세계대전 이후의 독일/ 최초의 완전금속제 여객기 F 13/ 대형 여객기 G 38/ 융커스의 마지막 손길 JU 52/ 나치에 협력하지 않다 08 시코르스키Igor Ivan Sikorsky: 헬리콥터의 아버지 소년 시절의 꿈에 도전하다/ 대형 비행기의 선구자가 되다/ 미국에서 다시 시작하다/ 마침내 소년의 꿈을 이루다 09 미첼Reginald Mitchell 불멸의 전투기를 개발한 불꽃같은 인생 슈나이더 대회 참가로 수상기 개발/ 비행정 개발/ 스피트파이어의 탄생/ 암을 이겨내지 못하다/ 영국을 구한 스피트파이어 10 제2차 세계대전사에 기억할 만한 항공기들 메서슈미트의 Bf 109/ 노스 아메리칸의 P-51D 머스탱/ 포케-불프의 Fw 190/ 플라잉 포트리스 B-17/ 아브로 랭커스터/ 메서슈미트 Me 262 슈발베/ 미쓰비시 A6M5 레이센 11 미국 항공 기술의 발전을 주도한 인물들 잭 노스럽/ 클래런스 ‘켈리’ 존슨 12 초음속의 시대 그리고 협동의 시대 미국 항공회사 이력/ 사진 출처/ 참고한 도서끊임없이 자신의 꿈을 이루려고 애쓴 위대한 엔지니어이자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하늘을 날고 싶다는 욕망으로 인간은 새를 관찰하며 모방을 시작했고, 목숨을 걸면서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비로소 오늘날에 이르렀다. 곧 인간의 꿈과 상상과 모험심이 항공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알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긴 시간 동안 만들었을 항공의 역사, 그들을 지금 우리는 과학자 또는 기술자라고 부른다. 비행의 비밀을 발견한 라이트 형제, 라이트 형제 이전에 하늘을 날았던 비행선의 아버지 체펠린, 미국 해군 항공의 아버지 커티스, 50세에 항공 산업에 입문하여 완전금속 비행기를 개발한 융커스, 혁명의 시대를 거쳐 헬리콥터의 아버지라 불리는 시코르스키, 불멸의 전투기를 개발하여 위기에 빠진 조국을 구한 미첼, 미국 항공 기술을 주도한 노스럽과 켈리 존슨 등을 비롯한 주요 인물 12명,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초기 항공기 개발사의 주역들을 만날 수 있다. 자동차 엔지니어가 들려주는 비행기를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 이 책을 쓴 저자 유지우는 현재 자동차 엔지니어로 활동 중이다. 그가 이 책을 준비하던 중에 잘 아는 교수님이 “왜 자동차 엔지니어가 비행기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있느냐”고 물었다. 정말 궁금하다. 그는 왜 비행기에 관한 책을 썼을까? 약 15년 전 그는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 사우샘프턴 대학교University of Southampton에 속해 있는 소음진동 전문대학원(ISVR)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었다. 어느 날 우연히 남쪽의 작은 마을에서 백 세를 눈앞에 둔 할머니 한 분을 만났다. 그분은 체펠린Zeppelin이 개발한 비행선의 런던 공습을 피해 그곳으로 피난을 왔다가 머물러 사신 분이었다. 낭만적인 여객기로 시작하여, 제1차 세계대전에서는 살상용 무기로 사용된 전설 속의 그 비행선을 실제로 목격한 분을 만나다니,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처음에는 할머니 장수의 비밀이 궁금했으나, 생각을 거듭할수록 한 세대가 끝나기도 전에 변모한 항공 기술의 발전이 정말 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기적의 과정이 궁금했다. 저자는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글라이더를 만들던 시절부터 제2차 세계대전 직후까지 개발된 항공기에 얽힌 여러 사람과 사건 관련 자료들을 찾기 시작했다. 역사의 과정이 그렇듯, 혁신은 한 번에 이루어지지 않고 조금씩 이루어 가는 것이며, 또한 여러 사람이 이루어 가는 과정이다. 저자는 인물과 사건을 역사적인 순서대로 글과 자료를 정리했고, 마침내 한창 꿈을 키울 우리 청소년들에게 걸맞은 <비행기를 만든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청소년을 위한 과학 읽기’의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엔지니어 중에는 라이트 형제Wright brothers처럼 인류 최초로 비행기를 만드는 것에는 성공했지만 그 열매를 다 자기 것으로 거두지 못한 사람도 있고, 시코르스키Sikorsky처럼 평생을 걸쳐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도 있으며, 미첼Mitchell처럼 자신이 만든 비행기의 성공을 미처 보지 못하고 일찍 세상을 떠난 사람도 있었다. 그러니 이 책의 이야기는 비행기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비행기를 만든 위대한 엔지니어이자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저자는 작은 개선을 이루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한 동료 엔지니어들에게 경의를 표하면서, 이 책의 의미와 바람을 이렇게 덧붙인다. “항공기가 세상에 태어날 즈음에, 평범했던 개인들이 어떻게 이 새로운 기계로 자신의 꿈을 이루려 고군분투했는지를 들려드릴 것입니다. 그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저에게 큰 감동을 주었듯이 여러분에게도 같은 울림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글라이더를 만든 시절부터 제2차 세계대전 직후까지, 비행기에 얽힌 사람들과 사건을 담아내다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처럼 인간도 저렇게 하늘을 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항공의 역사는 이렇게 엉뚱한 상상력과 꿈을 품은 사람들에서 비롯되었다. 곧, 인간의 꿈과 상상과 모험심의 산물이 축적되어 이루어진 역사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이제부터 그들의 이야기를 살펴볼 것이다. 먼저, 독일의 오토 릴리엔탈은 아무런 동력 없이 새처럼 날개만 있으면 하늘을 날 수 있으리라는 원초적인 생각에서 새의 해부학적 연구와 새의 비행에 관한 끊임없는 관찰로 ‘새인간’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그는 글라이더를 손수 만들어 2천 회가 넘는 시험을 거쳐 공기역학적으로 의미 있는 시험 자료, 바로 날개 단면에 미치는 힘이 ‘양력’이라는 사실을 후대 엔지니어들에게 남겨주었다. 라이트 형제는 새들이 방향을 바꿀 때 날개 끝을 이용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비행 날개의 비틀기, 날개 와핑’이라는 비행 기술을 개발했다. 1903년 12월 17일, 항공 역사에서 최초로 ‘공기보다 무거운 기계’의 동력 비행에 성공했지만, 이 기술을 함부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데 온통 신경을 쓴 탓에 수많은 특허 분쟁에 휘말려 그 귀중한 시간들을 허비하고 말았다. 이에 비해 엔진 제작자이자 모터사이클 속도 경쟁에서 세계 신기록을 보유한 글렌 커티스는 라이트 형제와의 특허 분쟁을 치르는 가운데 라이트 형제의 특허 기술을 피할 수 있는 보조날개를 개발, 미 해군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마침내 ‘미 해군 비행기의 아버지’라는 영예를 안았다. ‘공기보다 무거운’ 비행기가 선보이기 이전, 독일의 페르디난트 체펠린은 50세가 넘은 나이에 열기구에 착안하여 공기보다 가벼운’ 운송 수단인 거대한 비행선을 제작했다. 하지만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비행선이 전쟁 도구로 활용되어 영국 사람들에게 공포심을 안겨주기도 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항공의 역사는 황금시대를 맞이한다. 항공 경주를 통해 대중에게 항공기를 알렸고, 장거리 비행에 대한 도전은 상업 항공으로 이어졌다. 여기에는 뛰어난 파일럿들의 도전이 그 바탕이 되었다. 특히 미국의 찰스 린드버그, 리처드 버드, 찰스 킹즈퍼드 스미스, 어밀리아 에어하트 등은 대양 횡단 비행에 성공했으며, 이에 따라 항공 산업과 항공 기술, 항공사의 발전으로 이어졌다. 독일의 휴고 융커스는 비행기의 상업적 활용을 예견하고 두꺼운 날개, 곧 비행에 방해가 되는 부품을 날개 속에 넣는 전익All-wing plane을 개발하여 특허를 받았다. 이는 오늘날 미국의 주력 스텔스 폭격기 B-2의 개념이 되었다. 항공기 기술이 인류 전체의 자산이라고 생각했던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자신의 항공기를 무기로 사용하는 것을 거부했다. 인류에게 헬리콥터라는 항공기를 선물해준 러시아의 이고르 시코르스키는 12세 때 집에서 헬리콥터와 같은 원리의 장난감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비록 자동차처럼 집 앞에 세워두는 탈것은 아니었지만, 어릴 때부터 꿈꾸었던 헬리콥터를 40년 만에 실현했고, 위급한 상황에서 아주 유용한 운송 수단이 되었다. 영국의 레지널드 미첼은 스스로 설계를 구상하고 도면을 그릴 줄 아는 유능한 엔지니어였다. 43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 그는,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암과 싸우면서 불멸의 전투기를 개발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공격에서 조국 영국을 구해냈다. 그의 유명한 전투기 스피트파이어는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전투기로 기억 속에 남아 있다. 하늘을 날고 싶다는 인간의 꿈은 이처럼 모험심으로 가득한 과학 기술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항공의 역사는 우리가 알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의 기록이며, 혁신을 위한 기록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평범했던 개인들이 새로운 기계에 어떻게 자신의 꿈을 키우고 이루었는지, 그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우리 청소년들에게 커다란 울림과 긍정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01 릴리엔탈: 무동력 비행의 선구자그는 베를린 근처에 손수 만든 인공 언덕에서 시험을 거듭했는데, 무려 2천 회가 넘는 시험을 했다고 알려졌다. 상승기류를 이용해 역풍 상태에서 글라이더를 체공했으며 이때 찍은 사진이 지금도 남아 있다. 가장 긴 거리는 350미터 정도로, 이 기록은 그가 생존할 때까지 깨지지 않았다. 실험을 체계적으로 반복하여 공기역학적으로 의미 있는 시험 자료를 얻어냈고, 이는 라이트 형제를 포함한 후대의 엔지니어들에게 귀중한 자료가 되었다. 02 라이트 형제와 커티스: 미국 항공의 라이벌윌버 라이트는 59초 동안 약 260미터를 날았다. 1분이 채 안 되었지만, 분명히 조종에 따른 동력 비행에 성공한 순간이었다. 비행의 의미를 이해했다면 59초가 얼마나 긴 시간인지 알 수 있었겠지만, 사람들은 비행 자체를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런 분위기에서도 라이트 형제는 적극적으로 성공을 알리는 대신, 자신들의 기술을 다른 사람이 도용하지 못하게 하고, 그 결과로 실질적인 이익을 얻는 것에 더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들의 이런 행동은 뜻하지 않게 프랑스 등에서 같은 시기에 첫 동력 비행의 성공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결과로 이어진다. 03 프랑스의 항공 개척자들항공 역사에서만큼은 지금도 프랑스인들의 자긍심과 사랑은 대단하다. 1898년 작가 쥘 베른Jules Verne 등을 포함한 세계 최초의 항공클럽Aero Club이 결성되었고 최근까지도 영국과 미국, 러시아와의 경쟁에서 그들만의 독창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시 말해, 라이트 형제의 첫 비행이 기준이 아니라 프랑스 항공 클럽이 결성된 1898년이 항공 역사의 기준이라는 주장이다.
청소년을 위한 인성과 자기계발
동문사(교재) / 경북인성인문학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9.07.30
15,000
동문사(교재)
청소년 자기관리
경북인성인문학교육연구소 (지은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한 인재육성과 건강한 인성의 회복, 이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는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 둘의 가치는 모순되거나 상치되는 것이 아니기에, 함께 노력한다면 ‘마인드가 건강한 유능한 인재’를 키워낼 수 있다. 이 책은 학생들이 ‘교사의 지도하’에 함께 읽도록 강의용으로 구성하였다. 청소년들, 특히 취업을 염두에 둔 친구들과 함께 인성에 대해서 고민하고자 하였다.머리말 Chapter 01 인성에 대하여 1. 인성의 형성과정 2. 인성은 바뀔 수 있는 것인가 3. 거울보기 그리고 화장하기 4. 화장하는 방법, '가면 쓰기' 5. I와 Me Chapter 02 자아인식 1. 자아인식과 긍정심리학 2. 자아인식과 '황금비율' 3. 수용: 자신과의 화해(완벽으로부터의 도피) 4. 교훈의 신화 Chapter 03 자기관리 1. 긍정경험의 중요성 2. 트라우마는 없다 3. 멘토와 힐링의 신화 4. 결심중독(인생을 바꾸는 것은 결심이 아니라 습관이다) 5. Speed란 무엇인가(속도는 빠름이 아니라 방향이다) Chapter 04 인간관계 1. 관계의 시작(have 소유양식의 비판) 2. I and Thou와 I and it 3.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multiple intelligence)과 배려 4. 관계조망능력 5. 공진화(coevolution)의 철학 6. 비폭력적 관계 구축 7. 관계의 4형식 Chapter 05 인성과 리더십 1. 자질론과 상황론 2. 알파형 리더와 알파신드롬 3. 알파형 인간과 근적(near enemite) 4. 서번트(servant) 리더십 5. 감성의 리더십 6. 셀프리더십 7. 우리는 왜 알파리더를 원하는가(자유로부터의 도피) Chapter 06 진로선택 1. 노동에 대한 건전한 이해 2. 직업선택과 주관적 안녕(subjectiive well-being) 3. Calling과 Occupaiton 4. 직업의 내재적 가치와 몰입 5. 직업과 사회적 역할 Chapter 07 진로설계 1. 스펙이 아닌 스토리 2. 카이로스와 클로노스 3. 준법(遵法)과 예절(禮節) 4. 목적과 목표 5. 다윈의 진화론의 교훈 Chapter 08 경력개발 1. I can do.와 I can't do 2. Present, 현재라는 선물 3. 일인 기업이 되자 4. 계획된 우연(planned happenstance) 5. 그래도 입추의 여지는 있다 Chapter 09 취업전략 1. 경쟁에 대한 건강한 이해 2. 인맥관리(인터넷에만 의존하지 마라) 3. 우리는 많은 사람의 손과 가슴으로 만들어진다(지원팀 만들기) 4. 취업전략으로서의 인문학(깊음과 넓음) 5. 내가 바로 그 사람이다 Chapter 10 정보화 시대와 자기계발 1. 암울한 미래 2. 전문화의 위험 3. 포노 사피엔스(Phono Sapiens) 4. E - Learniong 5. Futrue와 futres 6. 사이버 윤리 7. 검색의 지성(know how와 know where) 참고문헌4차 산업혁명시대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한 인재육성과 건강한 인성의 회복, 이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는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 둘의 가치는 모순되거나 상치되는 것이 아니기에, 함께 노력한다면 ‘마인드가 건강한 유능한 인재’를 키워낼 수 있다. 이 책은 학생들이 ‘교사의 지도하’에 함께 읽도록 강의용으로 구성하였다. 청소년들, 특히 취업을 염두에 둔 친구들과 함께 인성에 대해서 고민하고자 하였다. 그들의 미래설계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맹탐정 고민 상담소 3
문학동네 / 이선주 (지은이) / 2023.12.14
12,500원 ⟶
11,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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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이선주 (지은이)
바닷가 작은 마을 산이군의 유일한 탐정인 맹승지와 그의 가족과 친구들을 둘러싼 좌충우돌 사건을 다룬 유쾌한 성장 소설 『맹탐정 고민 상담소』의 마지막 3권이 출간되었다. 어느덧 중학교 3학년이 된 맹탐정이 삶의 첫 장을 넘기며 찬란한 이야기가 막을 내린다. 『맹탐정 고민 상담소』 마지막 이야기의 키워드는 ‘비밀’이다. 뜬금없는 전학생의 등장과 아빠의 책방 도둑 사건을 시작으로 갖가지 비밀의 면면이 드러나며 산이군이 다시 한번 들썩인다. 비밀은 한순간에 새어나가고, 알고 싶지 않은 진실을 마주하게 될 때도 있는 법. 사랑스러운 인물들이 숨기고 싶어 하는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이제 중학교를 졸업하며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아이들은 또 다른 갈림길 앞에 서 있다. 시도 때도 없이 흔들리며 단단한 뿌리를 내린 이들은 굵은 가지를 뻗어 내기 위해 각자의 삶에서 다시 성장을 거듭할 것이다. 이선주 작가는 자기 자신이 되는 용기를 전하며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온전히 이해받는 기분을 선물한다.야, 이거 비밀인데 07 너넬 믿는 게 아니었어 14 꿈에도 몰랐던 비밀 60 미움도 사랑의 일종일까? 93 새로운 비밀이 열릴 때 131 안녕, 나의 바다 181 작가의 말 205사랑스러운 인물들의 좌충우돌 유쾌한 성장 소설 ‘맹탐정 고민 상담소‘ 시리즈 완간! 바닷가 작은 마을 산이군의 유일한 탐정인 맹승지와 그의 가족과 친구들을 둘러싼 좌충우돌 사건을 다룬 유쾌한 성장 소설 『맹탐정 고민 상담소』의 마지막 3권이 출간되었다. 어느덧 중학교 3학년이 된 맹탐정이 삶의 첫 장을 넘기며 찬란한 이야기가 막을 내린다. 『창밖의 아이들』로 제5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이선주 작가는 “사람의 얼굴과 마주한 것만 같은 순간들”을 그려내는 진솔한 시선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 왔다. 2019년 『맹탐정의 고민 상담소 1: 자아는 가출 중』과 2021년 출간한 『맹탐정의 고민 상담소 2: 연애는 오리무중』까지, 성장기 중학생들의 고민들을 경쾌하게 풀어낸 ‘맹탐정의 고민 상담소’ 시리즈는 ‘중학교 때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자리매김하며 지금까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권에서 탐정으로 유명해져서 산이군을 떠나야겠다는 꿈을 꾸던 맹탐정은 윤미의 핸드폰 분실 사건과 우등생 영은 언니 엄마의 비밀을 파헤친다. 갑자기 자아를 찾겠다며 사라진 아빠의 행방까지 여러 인물들의 속내를 들여다보며 고군분투하던 맹탐정. 중학교 2학년이 된 2권에서는 스물아홉 번의 연애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애 사연을 다루며 사랑의 본질을 서서히 깨닫는다. 늘 밝기만 하던 써니의 연애 전선을 확인하고, 루나의 짝사랑 상대를 밝히며 달콤 쌉싸름한 첫사랑의 기억을 담아낸다. 『맹탐정 고민 상담소』 마지막 이야기의 키워드는 ‘비밀’이다. 뜬금없는 전학생의 등장과 아빠의 책방 도둑 사건을 시작으로 갖가지 비밀의 면면이 드러나며 산이군이 다시 한번 들썩인다. 비밀은 한순간에 새어나가고, 알고 싶지 않은 진실을 마주하게 될 때도 있는 법. 사랑스러운 인물들이 숨기고 싶어 하는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이제 중학교를 졸업하며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아이들은 또 다른 갈림길 앞에 서 있다. 시도 때도 없이 흔들리며 단단한 뿌리를 내린 이들은 굵은 가지를 뻗어 내기 위해 각자의 삶에서 다시 성장을 거듭할 것이다. 이선주 작가는 자기 자신이 되는 용기를 전하며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온전히 이해받는 기분을 선물한다. 세상에서 사람을 가장 미치게 만드는 건 궁금증, 재채기와 사랑은 숨길 수 없듯이 비밀은 반드시 새는 게 이치! 산이중학교에 드디어 전학생이 등장했다. 훤칠한 키에 검은 뿔테 안경을 쓴 맹병률은 겉모습과 다르게 급식 재료로 쓸 전복을 따러 간다는 말을 믿고 작업복을 챙겨 온 둔한 아이다. 맹병률의 아빠를 통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맹탐정은 슬그머니 전학생의 뒤를 캐기 시작한다. 눈치 없는 맹병률 정신교육도 시켜야 하고, 책방 도둑도 잡아야 해서 쉴 틈 없이 바쁜데, 용우는 자꾸 딴생각만 하고 김장우 이장우까지 사고를 친다. 맹병률이 전학 온 진짜 이유는 뭘까? 자꾸만 맹병률의 의미 없는 행동에도 신경이 쓰이고 서서히 다른 사람처럼 느껴지는 건 왜일까? 열여섯 살 여름, 맹탐정에게도 혼자만 알고 싶은 새로운 비밀이 열린다. 사랑받는 게 행복한 일일까? 사랑하는 게 행복한 일일까? 그런 건 묻지 마, 인생이 원래 그런 거니 아빠가 조금 잠잠해졌나 싶더니 이젠 할머니가 말썽이다. 할머니는 더 이상 이렇게는 못 살겠다며 자유로운 삶을 꿈꾸며 독립을 선언한다. 맹탐정은 이사 간 할머니를 찾아가지만 번번이 퇴짜를 맞고 문전박대 당한다. 할머니가 슬금슬금 맹탐정을 피하는 이유는 뭘까. 뉴스에서 전하는 노인을 상대로 한 사기 사건과 마을에 나타난 봉고차에 대해 떠도는 흉흉한 소문은 맹탐정을 점점 더 불안에 빠트린다. 혼자서 라면을 두 봉지씩 먹고 어깨도 부쩍 넓어진 맹똘이는 자기 방에 들어가 혼자 있는 시간이 점점 많아진다. 맹똘이는 늘 붙어 다니던 절친 설사와 말 한마디 하지 않을 정도로 멀어지는데, 바람 잘 날 없는 맹똘이의 마음은 어디로 기울고 있는 걸까. 누구보다 할머니를 자랑스러워하는 손녀이자, 동생 맹똘이를 애정하는 누나로서 맹탐정이 다시 팔 걷고 나선다. “그리울 거야. 너도, 지금의 나도.” 어른이 되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헌사 우연히 길에서 나사 쌤을 닮은 사람을 마주친 이후로 맹탐정의 머릿속에는 나사 쌤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나사가 여러 개 빠진 것 같은 나사 쌤은 1학년 겨울방학 이후로 학교에서 자취를 감췄다. 나사 쌤은 맹탐정이 아빠 문제로 고민을 털어 놓을 때마다 문제를 해결해 주기보다는 맹탐정의 마음을 걱정했다.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던 나사 쌤의 진심은 무엇이었을까. 맹탐정과 용우, 김장우와 이장우와 함께 나사 쌤의 흔적을 찾기 시작한다. 그 끝에서 결국 아이들이 깨달은 건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나날들은 수치화할 수 없는 축복과 같은 삶이라는 것, 그러니 지금 사랑하면 된다는 것이다. 맹탐정은 사랑받는 것도, 사랑하는 것도 모두 행복한 일이라고 고백한다. 그동안 맹탐정은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쪽쪽 빨아 마시며 산이군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을 맡았다. 맹탐정은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탐정이 된 1학년과 자기 객관화를 통해 탐정임을 부정하는 2학년을 지나, 사람들의 소중한 진심과 세상의 이치를 깨달은 3학년이 되었다. 다양한 사건과 더불어 마음의 상처 입기도 하고, 자신도 몰랐던 진짜 내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면서 성장을 거듭했다. 중학교 3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앞둔 맹탐정은 앞으로도 파도처럼 흔들리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크고 작은 변화를 겪게 될 것이다. 가장 빛나는 순간을 지나고 있는 맹탐정과 친구들에게 어떤 미래가 펼쳐질까. 이선주 작가는 한 발짝 더 나아가려는 작은 몸짓을 따뜻하게 끌어안으면서 작은 일에도 울고 웃으며 성장하는 모든 이들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건넨다.내가 고양이에게 지어 준 이름은 ‘거냥이’인데 아빠가 새로 이름을 지었다.키티프린스, 줄여서 키프.그때만큼 고양이가 불쌍하게 느껴진 적이 없다. 아무리 말 못하는 동물이라지만 키프라는 이름은 너무했다. 게다가 회색에 몸집이 뚱뚱하고 수염이 난 고양이에게 키티프린스라니…… 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살고 나 하나쯤은 우주의 먼지조차 되지 않을 텐데,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뭘 먹고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가 무슨 대수일까?그런데 우리 모두가 그렇지 않나.세상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지만 모두가 그들의 삶만 들여다본다면, 얼마나 재미없을까. 세상의 재미를 위해, 그래 오로지 그거 하나만을 위해서 나는 내 이야기를 묵묵히 기록해 나간다. “비밀은 절대 지켜지지 않아. 비밀은 새. 그게 내 결론이야.”혼자만의 비밀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비밀을 누군가에게 말하고 나면 이미 두 명이나 알게 되는 셈이다. 두 명이 아는데도 비밀이라고 할 수 있을까? 또 이런 말도 있다. 재채기와 사랑은 숨길 수 없다는. 혼자 하는 짝사랑도 눈빛 때문에 결국은 들키는 걸 보면, 비밀이란 정말 없는 게 아닐까.
아이돌 스타 마스터플랜
더디퍼런스 / theD마스터플랜연구소 (지은이)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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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퍼런스
청소년 자기관리
theD마스터플랜연구소 (지은이)
아이돌은 선망의 직업이다.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춤추고 노래하는 그들은 언제 어디서나 멋있어 보인다. 특히 감수성 풍부한 청소년들은 아이돌을 무척이나 매력적으로 느낀다. 나아가 그들은 아이돌을 장래희망으로 정하거나, 닮고 싶은 롤모델로 삼는다. 청소년들 중에는 단순히 ‘멋있거나 유명해서’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아니면 일찍부터 자신의 재능을 알고 연습생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아이돌이 되고 싶은 십대와 그들을 지켜보는 부모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아이돌에 대한 정보를 구체적이고 실용적으로 담았다. 현재 아이돌들의 모습부터, 아이돌이 되는 방법, 그리고 그 꿈을 이룬 다음 갖춰야 할 것들에 대해 다각도에서 다루었으며, 힘들고 고된 시간을 거쳐 화려한 별로 태어나는 긴 과정을 아주 현실적 눈으로 세세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아이돌이 되고 싶은 십대, 아이돌을 좋아하는 팬, 아이돌을 준비하는 연습생, 아이돌이 된 아이돌 모두를 위한 책이다.아이돌을 꿈꾸는 당신에게, 그리고 부모님께 1장 아이돌은 어떤 직업이지? 아이돌은 누구인가? 아이돌이 하는 일 아이돌 그룹의 정체성 아이돌의 직업 특징과 요구 능력 ▲ 마스터플랜GOGO 아이돌 1세대에서 3세대까지 2장 내가 아이돌이 되기까지 자기 자신 들여다보기 나의 춤, 노래, 연기 능력치 도달 경로① 기획사 오디션 도달 경로② 방송국 오디션 ▲ 마스터플랜GOGO 아이돌의 비하인드 스토리 3장 그 직업으로 살아간다는 것 가수이자 만능 엔터테이너 무대 뒤에서 아이돌의 노력과 희생 아이돌의 아픔 아이돌이 조심해야 할 것 ▲ 마스터플랜GOGO 아이돌 7년 징크스 4장 미래를 살아갈 수 있을까? 아이돌과 한류 아주 현실적인 미래 전망 유사 직종 탐색 직업을 통해 얻는 가치 ▲ 마스터플랜GOGO 아이돌의 전설과 BTS [부록] 대중문화예술인 표준전속계약서아주 잠깐 빛나는 별이 될 것인가, 꿈을 이룬 직업인 '아이돌'이 될 것인가! “지금까지 이런 아이돌 책은 없!었!다!” 아이돌이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리얼 아이돌 필독서' 아이돌에 대한 방대한 정보와 사례를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핵심만 쏙쏙! '아이돌이 되고 싶은 십대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10가지' 1. 자기 점검하기_ “진짜 아이돌이 되고 싶니?” 장래희망을 얘기할 때 연예인과 가수는 항상 순위권에 올라 있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조사한 2018년 초등학생 희망 직업 순위에서 ‘가수’가 8위를 차지했다. 아이돌이 되려면 어떤 조건이 있어야 할까? 노래, 춤, 외모의 이 기본 세 가지가 딱 맞아떨어져야 한다. 이 세 가지는 아이돌이 되는 데 가장 중요하며 기본적인 사항이다. 이 책은 여러분에게 세 가지 질문을 던진다. 첫째, 당신은 끼와 재능이 충분합니까? 둘째, 누구보다 뜨거운 마음을 가졌습니까? 셋째, ‘삼박자’인 연기, 춤, 노래를 뒷받침할 의지가 있습니까? 2. 아이돌 역사와 배경 지식_ “이것쯤은 알고 있어야지!” 이 책은 아이돌이 되고 싶은 십대, 아이돌을 좋아하는 팬, 아이돌을 준비하는 연습생, 아이돌이 된 아이돌 모두를 위한 책이다. 결국은 아이돌을 좋아하는 팬이 연습생이 되고, 연습생이 아이돌이 되며, 그 아이돌은 또 누군가의 롤모델이 된다. 누군가의 팬으로 시작한 덕분에 아이돌을 꿈꾸는 사람들은 대게 아이돌의 역사와 배경지식에 대해 방대한 지식을 갖고 있다. 그런데 여러분만 모르고 있다면? 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 책에는 1세대부터 3세대 아이돌의 역사, 비하인드 스토리, 아이돌 용어 등 아이돌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갖추기에 충분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았다. 3. 생생한 무대와 사생활_ “아이돌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연습생의 하루는 어떨까? 아침 일찍 연습실에 도착하면 곧장 청소하고, 안무 연습에 돌입한다. 기획사에 따라 헬스, 필라테스, 요가 등을 할 수 있기도 한다. 만약 데뷔조라면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나 연기 수업을 받기도 한다. 그러고 나서 보컬, 안무, 댄스 수업을 받으며 틈틈이 잘 안 되는 부분을 복습한다. 훈련을 마치면 밤늦은 시간이다. 집에 도착한 연습생은 자신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잠에 든다. 주간과 월간 평가를 대비해야 하므로 맘이 편하지는 않다. 연습생의 하루도 이렇게 힘든데, 아이돌의 하루는 어떨까? 이 책에는 아이돌의 하루를 관찰카메라로 따라가듯 자세하게 다뤄, 그들의 무대 활동 모습부터 먹고 자는 습관, 연습 시간 등 직업인 아이돌로 어떻게 살아가는지 상세하게 보여 주고 있다. 4. 아이돌의 빛과 그림자_ “실패하면 어떡하지?” 현재 아이돌 지망생만 100만 명에 달한다. 아이돌 음악 전문 웹진〈아이돌 연감 2015'에 따르면 2015년 한 해 동안 데뷔한 신인 아이돌은 60개 팀(324명)에 불과하다. 어렵게 데뷔해도 인기를 얻는다고 장담하지 못한다. 또한 데뷔한 10개 팀 중 8개 팀은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진다. 이 책에는 성공한 아이돌이 누리는 환상적인 경험담과 실패한 아이돌이 감당하는 냉정한 현실을 가감 없이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많은 아이돌들이 겪고 있는 스트레스, 피로, 수면 부족, 다이어트, 거식증, 우울증, 공황장애, 부상 등의 원인과 해결방법을 함께 생각해 본다. 5. 아이돌 유사 직종_ “잠깐 빛나는 별이 되긴 싫어.”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여러분이 아이돌 오디션에서 떨어졌다고 인생에서 실패한 것은 아니다. 노래와 춤을 좋아한다면, 가수 외에도 할 일은 많다. 이 책에서는 보컬 트레이너, 안무가, 작사가, 작곡가, 프로듀서 등 노래와 춤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유사 직종을 상세하게 안내해 준다. 그리고 현재 그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선배 직업인도 소개한다. 뿐만 아니다. 아이돌이 되었다면 본업은 가수지만 다른 분야로 나갈 수 있는 기회도 많다. 아이돌을 향해 문을 활짝 열어 둔 직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작사가, 작곡가, 프로듀서, 배우, 성우, 예능인, MC(사회자), 라디오DJ, 글 작가, 사진작가, 개인 방송 등 다양한 직업이 있다. 6. 아주 현실적인 조언_ “먹고사는 데는 문제없을까?” 21세기 십대들은 막연한 꿈을 꾸지 않는다. 누구보다 자기 자신에 대해 냉철하며, 현실과 주변 상황도 철저하게 따진다. 십대들이 인기 있는 직업만 꿈꾸고 있을 것 같지만, 그들은 의외로 아주 현실적이다. 십대들은 “저는 000이 되고 싶어요.”라고 말한 뒤에 곧장 이렇게 묻는다. “그런데 이 직업으로 먹고살 수 있어요?” 누구보다 빛나고 화려한 직업, 아이돌! 그러나 빛나는 아이돌은 정말 소수이고,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부와 명성도 쉽게 따라오지 않는다. “국세청의 연예인 수입 금액 신고 자료에 의하면 가수(총4,587명) 중 상위 1%인 45명이 1년에 버는 돈은 평균 31억 800만 원이었다. 이는 전체 가수 수입의 4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상위 10%(458명)는 연평균 수입이 6억 400만 원으로 전체의 88.9%를 차지했다. 나머지 하위 90%(4,129명)는 연평균 수입이 800만 원에 불과했다.” 이 책에는 십대들의 리얼 고민과 현실을 반영해, 수입 정도, 수입 정산법, 행동 규범, 계약서 내용 등 아주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을 담았다. 7. 도달 경로 총정리_ “아이돌이 빨리 되려면?” 어떤 직업인이 되기 위해서는 그것에 도달하는 직업 경로가 있다. 아이돌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아이돌이 되는 과정은 그 어떤 직업보다 경쟁이 치열하고 문이 좁다. 우선 연습생이 되려면 보통 기획사 오디션에 참가한다. 오디션이란 가수·배우·모델 등을 뽑기 위한 실기 시험이다. 오디션 참가자는 자신이 갈고 닦은 능력을 선보이고, 기획사 관계자는 오디션에 참가하는 이들의 기술적인 능력과 재능을 본다. 오디션 참가자는 해당 분야를 완벽히 준비한 상태에서 오디션을 봐야 한다. 예를 들어, 평소에도 누가 시키면 자동으로 몸이 반응할 정도가 돼야 한다. 메인 보컬을 준비한다면 노래와 춤이, 래퍼가 되고 싶다면 프리스타일 랩이 술술 나와야 한다. 이 책에는 기획사 및 방송국 오디션은 물론이고, 기타 다양한 방법의 캐스팅 등 아이돌이 될 수 있는 도달 경로를 총정리해 놓았다. 8. 아이돌과 함께하는 사람들_ “아이돌은 혼자가 아니라고요?” 아이돌은 혼자가 아니다. 그들은 성공하기까지 무수히 많은 이들의 도움을 받는다. 돈과 정성을 들여 그들을 성장시키는 기획사 사람들, 모든 것을 함께하는 로드 매니저, 분위기에 맞는 옷을 입혀 주는 스타일리스트, 헤어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공연을 돕는 스태프까지 말이다. 그들의 도움이 없다면 아이돌은 무대에 서기조차 어렵다. 뿐인가? 가장 중요한 팬들은 어떤가! 세상에 있는 직업 중에 이토록 뜨거운 사랑을 받는 직업이 있을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팬들이 있어서 아이돌은 오늘도 무대에 서는 것이 즐겁다. 팬들은 아이돌의 눈빛 하나, 손짓 하나에 큰 응원을 보낸다. 이처럼 팬, 기획사,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등 누구와 어떤 관계를 이루며 아이돌로 살아가는지 설명해 준다. 9. 철저한 자기 관리법_ “노래와 춤만 잘하면 되는 거 아닌가?” 인기를 누리던 아이돌이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 보통 인성 문제나 스캔들이 터졌을 때다. 해결하지 못할 정도로 큰일이면 소속사에서도 아이돌을 퇴출시킨다. 또 멤버들과 잘 어울리면서 재능을 발휘하는 것도 중요하다. 혼자만 튀려는 태도는 좋지 않다. 실력이 떨어지는 멤버를 이끌고 팀의 조화를 이뤄야 한다. 아이돌은 쉽지 않은 직업이다. 어딜 가든지 카메라가 따라다니기에 말과 행동을 늘 조심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실력만큼 중요한 인성과 태도, 그리고 철저한 자기 관리법을 다양한 관점에서 소개하고 있다. 10. 현실 전망과 미래 가치_ “내 꿈은 멋진 아이돌입니다!” 아이돌의 현실적인 전망은 무엇일까? ①데뷔로 가수의 꿈을 이룬다. ②팬들의 사랑을 받는다. ③인기와 인지도를 얻는다. ④경제적인 이득을 얻는다. ⑤상을 받으며 명예를 얻는다. 여기에 더 큰 가치가 있다. ①아이돌 스스로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음반이 나온다. ②음반에 담긴 사랑과 평화라는 메시지를 듣고 팬이 공감한다. ③팬이 중심이 되어 그 메시지를 실천하고 대중 또한 반응한다. ④선한 영향력으로 주변과 사회를 변화시킨다. ⑤한류의 중심이 되어 세계에 한국을 알린다. 현실적인 아이돌이 되고 싶은가? 가치 있는 아이돌이 되고 싶은가? 둘 다가 되고 싶다면 '아이돌 마스터플랜'과 함께하기 바란다. 아이돌의 본래 뜻은 우상(idol)이다.
솔직하고 발칙한 한국 현대사
내일을여는책 / 김민철 외 지음 / 2017.02.07
18,000
내일을여는책
청소년 역사,인물
김민철 외 지음
내일을 여는 청소년 시리즈 1권. 기존 역사교과서에서 제대로 다뤄지지 않는 우리 역사의 치부를 낱낱이 고백하는 책이다. 특히 축소, 은폐, 미화, 왜곡이 빈번히 일어나는 굴곡진 우리 현대사의 민낯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 감추고 싶은 역사, 외면하고픈 역사, 부정하고 싶은 역사도 온전히 우리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역사학자, 역사저술가 등으로 구성된 네 명의 저자가 '솔직한 역사 서술'이라는 주제로 의기투합하여, 일제 강점기부터 박정희 정권기까지를 네 파트로 나누고 집필을 분담하였다(베트남전쟁은 박정희 대통령 집권 기간에 있었던 일이지만 사안의 중대함과 사회에 끼친 영향 등을 고려하여 별도의 장으로 구성하였다). 1장 일제 강점기(김민철)에서는 교육, 군.경, 경제, 문화 등 사회 각계의 친일문제를, 2장 해방 이후 한국전쟁까지(노항래)에서는 보도연맹 사건, 국민방위군 사건, 제주4.3사건 등을, 3장 베트남전쟁(오준호)에서는 베트남 파병의 배경, 민간인 학살, 전쟁 특수의 이면 등을, 4장 박정희 정권 시기(임영태)에서는 중앙정보부의 정치공작, 정경유착,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뿌리인 최태민 사건 등을 다루고 있다.1장. 일제 강점기 (김민철) 1장을 열며 한국의 ‘과거 청산’과 친일문제 1. 친일파, 친일문제란? 2. 갑신정변의 주역들은 왜 친일파로 변절했을까 3. 일본에 이용당한 친일파 이용구와 일진회 4. 일제의 민족분열정책과 동요하는 실력양성론자들 5. 인간백정 간도특설대원에서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으로 6. 지우고 싶은 우울한 역사 - 사립대학 설립자들과 친일행각 7. 폭력과 고문의 기술자들, 친일경찰과 군인 8. 누가 내게 돌을 던지랴 - 경제엘리트의 의식 변화 9. 식민유산 - 사상과 문화로서의 친일문제 10. ‘친일 청산’ 운동의 역사와 의미 2장. 해방 이후 한국전쟁까지 (노항래) 2장을 열며 한겨레가 철천지원수로 1. 해방, 우리 역사 제일의 사건 2. 권력의 공백과 미·소 군정의 실시 3. 사람보다 사상을 섬기다 4. 오보로 시작된 우익진영의 세력 만들기 정치, 반탁투쟁 5. “공산주의자 빼고 나라를 세우자!” 6. 친일행위자 단죄의 실패 - 반민특위 무산 7. 일상화한 폭력, 살육전 8. 국가보안법과 보도연맹 9. 이승만의 도주와 한강 인도교 폭파 10. 한미동맹과 군 작전지휘권 이양 11. 거창 민간인 학살 12. 국민방위군 사건 13. 빨갱이 사냥 14. 내면화하는 전쟁 : 민주주의의 쓰레기장 15. 부패한 공화국 3장. 베트남전쟁 (오준호) 3장을 열며 베트남전쟁에 관해 우리는 무엇을 아는가 1. 베트남 파병은 ‘고뇌에 찬 결단’이었나 2. 구악을 뺨친 신악, 박정희 정권 3. 1960년대 한국 경제가 처한 상황 4. 6.3항쟁, 박정희를 사임 직전까지 몰다 5. 베트남전쟁은 어떠한 전쟁이었나 6. 가서는 안 되는 길, 베트남전쟁 파병 7. 국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먹고살려고 갔다 8. 반대조차 미미했던 베트남 파병 9. 한국군은 어떻게 그토록 용맹한가 10. 왜 힘없는 사람들을 죽였나 11. 누가 그들을 학살자로 만들었나 12. 베트남전쟁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나 13. 부끄러운 역사를 넘어서기 위하여 4장. 박정희 정권 시기 (임영태) 4장을 열며 박정희의 장기집권이 남긴 유산 1. 박근혜 정부의 굴욕적인 ‘위안부’ 협상 2. ‘위안부’ 졸속 합의의 배후는 미국 3. 50년 전의 밀실합의 닮은 판박이 4.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 굴욕 협상 5. 5.16군사정변으로 권력을 탈취한 박정희 6. 5.16은 민주주의를 파괴한 반혁명 7. 금권과 중앙정보부의 힘으로 8. 역사는 반복되는가 9. 권력의 수호신이 된 중앙정보부 10. 세계를 향한 중앙정보부의 이벤트 11. ‘사카린 밀수 사건’과 정경유착 비리 12. 유신을 위한 비밀공작 ‘풍년사업’ 13. 민주주의의 조종을 울린 유신체제 14. 긴급조치와 대형 공안사건 조작 15. 사법사상 암흑의 날 16. 반유신운동과 박정희의 몰락 17. 고도성장에는 빛과 그늘이 있다 18. ‘박정희 신화’가 무너지다 19. 한 번은 비극, 한 번은 소극 숨기고 꾸미는 역사는 이제 그만! ‘내일을여는책’에서 ‘내일을여는청소년’ 시리즈의 첫 번째로 <솔직하고 발칙한 한국 현대사>를 펴냈다. 이 책은 기존 역사교과서에서 제대로 다뤄지지 않는 우리 역사의 치부를 낱낱이 고백하는 책이다. 특히 축소, 은폐, 미화, 왜곡이 빈번히(지금도!) 일어나는 굴곡진 우리 현대사의 민낯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 감추고 싶은 역사, 외면하고픈 역사, 부정하고 싶은 역사도 온전히 우리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우리 윗세대들의 실수와 오판, 불운이 초래한 치욕의 순간들도 고스란히 우리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또한 박근혜 정부가 강행하는 국정교과서와 대척점에 서 있는 책이기도 하다. 박근혜 정부의 국정교과서는 박정희 정권과 재벌의 미화, 친일파의 친일 행적 축소 등 지극히 편향적인 서술로 인해 국민적 저항을 낳고 있다. “역사교육을 정권의 전리품 정도로 여기는” 박근혜 정부가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를 시도하고 친일과 독재를 노골적으로 합리화”시키며 “전 국민을 상대로 ‘역사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 근현대사는 뉴라이트 세력에 의해 역사 왜곡의 타깃이 되어 왔다. 이에 역사학자, 역사저술가 등으로 구성된 네 명의 저자가 ‘솔직한 역사 서술’이라는 주제로 의기투합하여, 일제 강점기부터 박정희 정권기까지를 네 파트로 나누고 집필을 분담하였다(베트남전쟁은 박정희 대통령 집권 기간에 있었던 일이지만 사안의 중대함과 사회에 끼친 영향 등을 고려하여 별도의 장으로 구성하였다). 이 책의 1장 일제 강점기(김민철)에서는 교육, 군.경, 경제, 문화 등 사회 각계의 친일문제를, 2장 해방 이후 한국전쟁까지(노항래)에서는 보도연맹 사건, 국민방위군 사건, 제주4.3사건 등을, 3장 베트남전쟁(오준호)에서는 베트남 파병의 배경, 민간인 학살, 전쟁 특수의 이면 등을, 4장 박정희 정권 시기(임영태)에서는 중앙정보부의 정치공작, 정경유착,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뿌리인 최태민 사건 등을 다루고 있다. 저자들은 우리 역사를 ‘있는 그대로’ 직시하고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진정한 자기반성과 역사청산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한다. 아울러 역사를 부정하고 왜곡하는 일본에게 과거사 문제의 해결을 더욱 강력히 촉구할 수 있는 동력이 됨을 역설하고 있다.부끄러운 과거와의 대면출판사로부터 학생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한국 근현대사의 어두운 이면이나 부끄러운 내용을 담은 역사책을 내자는 의뢰를 처음 받았을 때는 사실 주저했다. 이미 그런 내용을 담은 책들이 있어 괜히 내용만 일부 달리해서 냄으로써 또 하나의 문자공해나 생산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컸기 때문이다. 그런데 막상 떠올려 보니 큰 흐름 속에서 조금씩 언급된 정도이고, 그것도 대부분 어른을 독자층으로 하고 있어 중고등학생용으로 적합한 것은 없는 것 같았다. 특히 친일과 한국전쟁, 박정희 정권, 베트남전쟁 문제를 집중적으로 정리한 책은 없었다. … 이 책은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서는 결코 나올 수 없는 이야기들, 숨기고 싶은 이야기들, 부끄러운 이야기들, 그러나 반드시 알아야 할 이야기들을 다뤘다. 몇 개의 에피소드를 이어가면서 국정교과서에서는 결코 다루지 않을 이야기들을 썼다. 기왕의 한국사 교과서들도 훌륭하지만 우리가 다루고 있는 내용들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언급하는 수준이다. 교과서라는 성격 때문에 깊게 다루지 못한다는 점을 인정하더라도 필자들로서는 아쉬움과 불만이 많다. … 과거를 돌아보는 일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함이다. 그런 의미에서 기왕의 한국사 교과서들은 제대로 과거와 대면하지 못하고 있다. 역사의 은폐, 미화, 왜곡을 일삼는 일본 앞에 우리는 과연 떳떳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의 부끄러운 역사를 날것 그대로 대면할 때 비로소 우리 민족, 우리 사회 안에서 진정한 자기반성과 역사청산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부끄러운 과거와 대면하기 위한 하나의 작은 시도이다. - 머리말 중에서 1장 일제강점기 5. 인간백정 간도특설대원에서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으로2009년 3월 23일, 대한민국 정부가 한국전쟁 60주년이 되는 2010년에 백선엽을 명예 육군원수로 추대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 한국군은 백선엽을 한국전쟁의 영웅이라 치켜세우고 언론도 이에 장단을 맞춰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최초의 원수계급 탄생은 시민단체와 여론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쳐 좌절됐다. 일제 하의 친일 경력과 한국전쟁 당시의 과대 포장된 전과 때문이었다. 전과야 평가하는 사람의 눈에 따라 과장될 수도 있고 논란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백선엽의 일제 하 경력은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었다. 그가 몸담았던 간도특설대라는 조직은 ‘반민족적 범죄행위’와 ‘반인도적 범죄행위’를 저지른 핵심기관이었다. … 간도특설대는 1930년대 후반 간도협조회, 신선대와 함께 가장 악랄하게 조선인 항일세력을 탄압한 삼대 악질조직 중의 하나였다. … 간도특설대는 창설된 날부터 일제가 패망하여 해산될 때까지 일본군과 합동 또는 단독으로 간도, 열하성, 하북 등으로 이동하면서 동북항일연군과 팔로군을 상대로 108차례나 ‘토벌’작전을 벌였다. 매달 평균 한 번 이상 ‘토벌’에 나간 셈이다. 그들이 잔혹하게 살해한 항일전사와 무고한 민간인이 172명에 이르며, 그들에게 체포.강간.약탈.고문당한 자는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2장 해방 이후 한국전쟁까지14. 내면화하는 전쟁 : 민주주의의 쓰레기장전쟁이 끝난 후에도 허무맹랑한 빨갱이 사냥은 계속되었다. 이승만 정부는 ‘없는 좌익’을 만들어서 징치했고, 자신의 정적들을 공격하기 위해 여전히 ‘빨갱이’ 낙인을 이용했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이승만 정부의 초대 농림장관으로서 농지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끈 조봉암을 들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 건국과 안정화의 주역인 그는 이승만 대통령의 장기집권에 반대하며 이승만의 정치적 반대자가 되었다. 1956년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그는 3선 출마한 이승만 대통령 후보의 경쟁자였다. 이승만은 어김없이 그를 간첩으로 몰았다. ‘평화통일, 영세중립국가, 사회민주주의식 개혁’의 꿈을 말하던 그를 북한의 하수인으로 조작한 것이다. … 결국 조봉암은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정치만 그런 게 아니었다. 사회도 마찬가지였다. 신문사가 대낮에 테러를 당하고, 대통령이나 집권세력에 비판적인 기사를 쓴 윤전기에 모래가 뿌려졌다. 조직깡패들이 각종 행사장에서 기승을 부렸고, 대통령을 떠받드는 자리만 집회시위의 자유를 누릴 수 있었다. 종신 대통령을 꿈꾸던 이승만 대통령은 “이승만 각하가 안 계시면 나라가 망한다.”고 하는 이들로 국무위원을 채웠고, 선거를 관장하는 내무장관은 “공무원은 선거운동이 가능하고, 설사 위법이 있더라도 내가 처벌하지 않겠다.”며 관권부정선거에 공무원 조직을 총동원하는 실정이었다. 민주주의는 형식뿐이었고, 외신의 표현대로 민주주의의 쓰레기장 같았다.
내 인생을 바꾸는 대학
한겨레출판 / 로렌 포프 글, 김현대 옮김 / 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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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출판
청소년 자기관리
로렌 포프 글, 김현대 옮김
미국의 작고 강한 대학을 소개한 베스트셀러 아이비리그와 다른 교양 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미국의 작고 강한 학부대학 40곳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가 직접 찾아다니며 고르고 고른 특별한 40개의 대학들은 ‘교양학부 대학(liberal arts college)’이다. 교양학부 대학은 미국에만 있는 제도로서, 개별 전공을 강조하는 종합대학(university)과 달리 인문·사회·자연 과학과 예술 및 글쓰기 등의 전반적인 교양 과목(liberal education)을 깊이 있게 다루는 학부중심대학이다. 이 책은 젊은이들이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해주고, 학문이나 다른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적성을 살릴 수 있는 힘을 발휘하게 해주는 40개의 교양학부 대학을 수록하였다. 이 책에 수록된 40개 대학은 세 가지의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명성과 대학 서열이 높지 않은, 잘 알려지지 않은 대학들이며, 입학 경쟁이 치열하지 않으면서도 아이비리그 못지않게 유능한 인재를 배출해내는 보석 같은 대학들이라는 것, 규모는 작지만 교수들이 학생들을 교육하는 데 전력을 다하는 공동체라는 점이다. 이 책은 미국 대학 유학을 꿈꾸는 학생, 학부모, 교사 뿐만 아니라 대학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대학 관계자와 대학 교육 관계자에게 대학 선택을 위한 안내서로서 열린 교육의 다양한 방향에 대한 참고 도서로서도 훌륭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한국어판 서문 아이비리그 숭배는 난센스! | 버려야 할 다섯 가지 고정관념 | 오늘의 ‘학습장애’는 내일의 재능 | 변화하는 일본 대학 | 4학년 학생이 들려주는 대학 생활의 지혜 북동부 앨러게니 대학(펜실베이니아 주 미드빌) 자유분방한 학생들, 편안한 학교, CEO 많이 배출 클라크 대학(매사추세츠 주 우스터) 생명정보학, 심리학, 지리학이 강한 학교, 책임감 있고 유능한 시민 양성 가우처 대학(메릴랜드 주 타우슨) 역동적인 해외 수업과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 99퍼센트 웃도는 취업률 햄프셔 대학(매사추세츠 주 애머스트) 학과·학년·학점이 없고, 학생 주도로 전공 계획 설계 주니아타 대학(펜실베이니아 주 헌팅던) 의학·치의학·수의학 대학원의 경이적인 진학률, 미래의 여성 과학자에게 좋은 학교 말보로 대학(버몬트 주 말보로) 하버드보다 강도 높은 지적 노력 요구, 졸업생 70퍼센트 명문 대학원 진학 맥다니엘 대학(메릴랜드 주 웨스트민스터) 내 집 같은 학교, 평범한 학생들의 성공 스토리 양산 어시너스 대학(펜실베이니아 주 칼리지빌) 모범적인 교육을 실천하는 20개 대학 중 하나 남부 아그네스 스콧 대학(조지아 주 디케이터) 사회 발전에 앞장선 여성 지도자 배출 1위, 과학자·학자 배출 기록 미국 전체 10위권 버밍엄-서던 대학(앨라배마 주 버밍엄) 공공의 선을 추구하는 사회 지도자 양성 센터 대학(켄터키 주 댄빌) 켄터키 주 최고의 대학, 모교에 기부금 내는 동문 비율 미국 1위 에커드 대학(플로리다 주 세인트 피터스버그) 독보적인 해양관 보유로 해양과학 분야 두각 에모리 앤드 헨리 대학(버지니아 주 에모리) 학생들을 세심하게 보살피는 가족 같은 공동체, 고등학교 성적 낮은 아이들 잠재력 발굴 길퍼드 대학(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린스보로) 미국 최고의 석유 지질학자 양성하는 퀘이커교 대학, 교양 교육과 직업 교육의 조화 추구 헨드릭스 대학(아칸소 주 콘웨이) 흑인 학생에게 이상적인 미국의 보석, 화학, 물리학, 엔지니어링 박사 배출의 산실 린치버그 대학(버지니아 주 린치버그) 전통적이고 말쑥한 외모의 행복한 학생들, 사회적 관심사 다루는 6개 강좌 수강 필수 밀샙스 대학(미시시피 주 잭슨) 고고학, 생물학, 환경학 연구의 보고, 팀 단위로 학문통합 강좌 운영 뉴 대학(플로리다 주 새러소타) 미국에서 가장 지적이고 학비 저렴한 대학, 학기마다 학생-교수 간 공부 계약서 작성 로즈 대학(테네시 주 멤피스) 중도 보수 성향의 중산층 학생들 교육, 전교생의 4분의 1이 신학, 심리학, 문학 전공 중서부 안티오크 대학(오하이오 주 옐로스프링스) 6개 쿼터 할애해 직장 6곳 체험, 가장 독립적이고 생존력 강한 성인 길러내는 대학 벨로이트 대학(위스콘신 주 벨로이트) 대학원 진학률, \'후즈 후\' 등재 동문, CEO 배출 비율이 미국 대학 50위 내 기록 코넬 대학(아이오와 주 마운트 버넌) 캠퍼스 전체 국가 사적지, 3주 반 동안 한 과목에만 몰입하는 블록 플랜 수업 데니슨 대학(오하이오 주 그랜빌) ‘부잣집 아이들의 학교’에서 학문의 열정이 넘치는 학교로 변신, 흑인 학생 2학년 등록률 100퍼센트 얼햄 대학(인디애나 주 리치먼드) 퀘이커식 합의의 정신이 살아 있는 공동체, 아이비리그 교수 자녀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 대학 하이렘 대학(오하이오 주 하이렘) 살아 있는 환경 문제 다루는 멋진 야외 실습장, 15~20명의 세미나 그룹으로 신입생 첫 학기 운영 호프 대학(미시간 주 홀랜드) 미국 학부대학 최고의 도서관, 교수-학생 공동 연구 기회가 가장 많은 대학 칼라마주 대학(미시간 주 칼라마주) 1학년 과정이 가장 탁월한 미국 13개 대학의 하나, 인턴십과 해외 수업 3학기, 4학년 땐 개 인 프로젝트 전념 녹스 대학(일리노이 주 게일스버그) 링컨-더글러스 논쟁이 벌어진 역사적 장소, 노예제 폐지 주창자들이 세운 학교 로렌스 대학(위스콘신 주 애플턴) 과학 교수가 토론식 강의를 하는 신입생 협동 학습 과정, 음악 강좌 수강생, 음악 부전공자 많아 오하이오 웨슬리언 대학(오하이오 주 델라웨어) 캘리포니아 공대와 3-2 프로그램 교류, 학습장애 학생 위한 실질적인 종 합 지원 방안 운영 세인트올라프 대학(미네소타 주 노스필드) 수학, 종교학 박사 가장 많이 배출, 40퍼센트가 루터교 신자, 술·자동차 금지 와바시 대학(인디애나 주 크로퍼드빌) 조지 왕조풍의 사랑스러운 건물, ‘회장’, ‘의장’ 동문 많이 배출한 남자 대학 휘턴 대학(일리노이 주 휘턴) 43개 대학 총장 배출, 보수적 성향 강한 복음주의자의 하버드 우스터 대학(오하이오 주 우스터) 백만장자의 개인 영지 같은 아름다운 캠퍼스, 5년마다 안식년 제공하는 최고의 교수 지원 프로그램 남서부 오스틴 대학(텍사스 주 셔먼) 도덕성, 교양, 책임감, 창의성을 갖춘 인재 양성, 학생들의 이름 모두 외우는 교수들 세인트존스 대학(뉴 멕시코 산타페와 메릴랜드 주 아나폴리스) 지성을 추구하는 10대들의 유토피아, 100권의 고전 토론이 4 년 커리큘럼의 전부 사우스웨스턴 대학(텍사스 주 조지타운) 우수 학생 위한 파이데이아 프로그램 도입, 미래의 히스패닉 지도자 양성 북서부 에버그린 대학(워싱턴 주 올림피아) 나이 든 학생이 많고, 고등학교 중퇴자 포용, 자율적 행동가 길러내는 독보적인 공립대학 리드 대학(오리건 주 포틀랜드) 동문 4명 중 1명이 박사, 과학자 배출 비율 미국 전체 대학 1위 휘트먼 대학(워싱턴 주 왈라왈라) 사회성 좋고 야외 활동 즐기는 아이들에게 인기, 캘리포니아 공대의 3-2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과 감사의 말 | 옮긴이의 말 | 주소와 전화번호 아이비리그에 대한 편견을 깨는 열린 대학 길라잡이 미국의 작고 강한 대학을 소개한 공전의 베스트셀러 미국 내 동네도서관에서도 항상 ‘대출 중’이었다는 이 책은, 아이비리그와 다른 교양 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작고 강한 학부대학 40곳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직접 찾아다니며 고르고 고른 특별한 40개의 대학들은 ‘교양학부 대학(liberal arts college)’들이다. 교양학부 대학은 미국에만 있는 제도로, 개별 전공을 강조하는 종합대학(university)과 달리 인문·사회·자연 과학과 예술 및 글쓰기 등의 전반적인 교양 과목(liberal education)을 깊이 있게 다루는 학부중심대학으로, 교수들이 연구보다 학생들의 교육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교수와 학생 사이에 끈끈한 유대감이 형성된다. 저자가 선택한 40개 대학은 세 가지의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첫 번째는 명성과 대학 서열이 높지 않은, 잘 알려지지 않은 대학들이라는 점이다. 저자는 학생들이 대학의 이름과 명성만 좇다가 후회하는 모습을 보고, 직접 좋은 대학을 찾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유명한 대학 교수들은 자기 연구와 저술 때문에 학부생을 제대로 가르칠 시간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알려지지 않았지만 내실 있고 뛰어난 작은 대학들을 소개한다. 두 번째는, 입학 경쟁이 치열하지 않으면서도 아이비리그 못지않게 유능한 인재를 배출해내는 보석 같은 대학들이라는 점이다. 입학한 학생들의 고등학교 성적은 높지 않지만, 대학 입학 4년 후에는 인생을 바꾸는 성공을 이루어낸다고 말하고 있다. 세 번째는, 규모는 작지만 교수들이 학생들을 교육하는 데 전력을 다하는 공동체라는 점이다. 학생이 교수와 공동 연구에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유난히 학생과 교수 간의 관계가 돈독하다. 또한 교양과 학문뿐 아니라 해외 학기와 강력한 인턴십 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능력을 키우고 있다. 그만큼 40개 대학들은 하나하나가 개성이 넘치는 대학들이며, 젊은이들이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해주고, 학문이나 다른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적성을 살릴 수 있는 힘을 발휘하도록 해준다. 이 책은 미국 대학 유학을 꿈꾸는 학생, 학부모, 교사는 물론이고, 대학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대학 관계자와 대학 교육 관계자에게 대학 선택을 위한 안내서로, 열린 교육의 다양한 방향에 대한 참고 도서로서 손색이 없다. 저자는 아들의 대학 진학을 위해 당시 교육청에서 근무하던 친구에게서 받은 정보가 예상보다 형편없자, 스스로 좋은 대학, 숨어 있는 보석 같은 대학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겠다고 결심했고, 이후 여러 가지 정보를 토대로 워싱턴 D.C.에 대학정보원을 개설했다. 또한 그의 교육철학 구현을 목적으로 세워진 비영리기관 ‘Colleges That Change Lives(CTCL,www.ctcl.org)’은 매해 수십 차례 미국 순회 설명회를 열고 있다. 미국 자녀의 대학 입학 문제를 행복하게 해결해줄 길잡이 『내 인생을 바꾸는 대학』은 지난 10년 동안 초판(1996년)의 내용을 전면 보완했으며, 각 대학의 프로그램과 특징, 학생과 교수, 교직원들이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다. 개정판(2006년)에는 재학생과 동문들의 종합적인 평가를 다룬 \'10년 뒤\'를 넣어 더 다양한 대학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40개 대학 중에서도 저자가 적극 추천하는 미국의 작고 강한 6개의 대학 *말보로 대학: 하버드보다 강도 높은 지적 노력 요구, 졸업생 70퍼센트가 명문 대학원을 진학하다 2차 세계대전 참전 군인들의 대학 진학을 지원한 GI법의 산물로, 1946년에 재향군인들이 설립한 학교다. 50년 만에 편집인, 신문사 발행인, 대학 교수, 은행가, 최고경영자, 의사, 변호사, 과학자, 예술가, 시인 등의 화려한 동문을 배출했다. 특히 생명과학 박사 배출 비율에서는 캘리포니아 공대, 시카고 대학, 리드 3곳만이 말보로를 앞선다. 신학과 종교 연구에서 말보로를 앞선 대학은 10곳이며, 수학과 컴퓨터과학은 17개 대학만이 말보로 대학을 앞선다. 1학년 말까지 20쪽짜리 글쓰기 과제를 통과해야 하고, 3, 4학년 동안은 2명의 지도교수와 함께 설계하는 ‘집중플랜’을 진행해야 한다. *뉴 대학: 미국에서 가장 지적이고 학비 저렴한 대학, 학비마다 학생-교수 간 공부 계약서를 작성하다 미국에서 지적 자극이 가장 강렬한 5개 대학 중 하나인 뉴는 필수과목이 없고, 학점 표도 없다. ‘탁월함, 창의성, 개인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 대학은, 교수들이 학생들의 장단점을 함께 평가하는 심층 평가를 진행한다. 학생들에게 모든 선택의 기회를 주며 전체 8학기 중 7학기는 학기마다 최대 4대 주제의 학습 계획을 담은 ‘계약서’를 작성한다. 1년에 1개씩 3개의 개인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졸업논문을 제출해야 하며, 다양한 해외 및 외부 수업과 인턴쪽 기회를 제공한다. *세인트존스 대학: 지성을 추구하는 10대들의 유토피아, 100권의 고전 토론이 4년 커리큘럼의 전부다 전공과 선택과목이 없다. 하나의 사명, 하나의 대학 편람, 2개의 캠퍼스, 2명의 총장, 2개의 교수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2개의 학생집단이 있다. 100권의 고전을 읽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서구 문명의 위대한 지성들을 만나는 ‘그레이트 북스’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이 학교는 학점은 공개되지 않고, 시험 없는 대신에 수업 시간의 토론 기여도 등 전반적인 수행 능력을 평가한다. 모든 학생이 첫 학기부터 같이 시작하며, 책 읽기를 좋아하고 사상과 근본적인 질문에 관심 있는 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대학이다. *리드 대학: 동문 4명 중 1명이 박사, 과학자 배출 비율이 미국 전체 대학 1위 학위나 직업이 아니라 지적 수련을 위한 대학임을 표방하는 리드 대학은, 학문에 매진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이며 그런 교수들을 고르는데, 엄청난 정성을 쏟는다. 많은 수업이 교수와 1 대 1로 하거나 소규모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교양 교육의 뼈대를 세워주는 필수 강좌를 수강해야 한다. 4학년 논문 작업 전에 3학년 수료 자격시험을 치러야 하며, 별도의 개인 연구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논문뿐만 아니라 모든 강의 내용을 포괄하는 2시간 동안의 구두시험도 통과해야 한다. *안티오크 대학: 6개 쿼터 할애해 직장 6곳 체험, 가장 독립적이고 생존력이 강한 성인을 길러내다 직업은 물론 다양한 실생활을 체험하는 모험 수업 프로그램을 개발한 안티오크는, 이런 협동 과정에 6개 학기(쿼터)를 할애한다. 민주적인 공동체이며, 학생들은 학교 일에 강한 목소리를 내고 운영에도 참여한다. 졸업하려면 기초적인 교양 강좌 수강, 협동 과정을 통한 다문화 경험, 외국어 회화 숙달 과정을 마쳐야 한다. 또한 공부 프로그램을 재량껏 꾸릴 수 있는 자유가 있으며, 한 학기씩 걸러 한 학기 동안 특정 직업을 체험하는 것이 안티오크와 다른 대학의 차별점이다. 독특한 신입생 세미나와 함께 수학과 과학을 포함해 모든 과목에서 글쓰기 수업을 진행한다. 2007년 6월 미래를 위해 학교 운영을 중단하고, 캠퍼스를 잠정적으로 폐쇄했으며, 새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있다. 2012년에 다시 문을 열 계획이다. *햄프셔 대학: 학과와 학년, 학점이 없고, 학생 주도로 전공 계획을 설계하다 햄프셔와 이웃의 4개 대학은 상대방 캠퍼스에서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5개 대학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스스로 학습 계획을 짤 수 있도록 지원하며, 졸업생 절반 이상이 석?박사 학위를 갖고 있다. 특히 심리학 박사 배율은 전체 미국 대학 중 16위에 올라 있다. 햄프셔는 모든 분야에서 다양하고 폭넓게 탐구하고 인간관계를 잘 이끌어 나가도록 학생들을 길러내고, 2년째가 되면 교수 2명과 함께 집중학습위원회를 구성한 후 자신의 관심 있는 분야와 목표를 담을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집중학습 보고서를 작성한다.
버블티 내신100 고등 공통국어 1 천재(김수학) 내신대비서 : 개념학습편 (2025년)
학문아카이브 / 조성우, 고송환, 곽태경, 윤철훈 (지은이) /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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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우, 고송환, 곽태경, 윤철훈 (지은이)
Xistory 자이스토리 통합사회 (2018년)
수경출판사(학습) / 서정민 외 지음 /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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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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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민 외 지음
자이스토리 통합사회는 단계별 학습법을 통해 내신에서 수능까지 한 권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쉽게 이해되는 개념 구성과 보조 설명, 입체 첨삭 해설로 기본이 탄탄해지고, 개념 체크형 기본 문제부터 수능형 문제까지 단계별로 문제를 제공하여 내신 1등급에 완벽히 대비 가능하다.■ 삶의 이해와 환경 Ⅰ 인간, 사회, 환경과 행복 01 인간, 사회, 환경의 탐구와 통합적 관점 02 행복의 의미와 기준 03 행복한 삶을 실현하기 위한 조건 교과서 탐구 내신 1등급 완성 대단원 종합 테스트 Ⅱ 자연환경과 인간 04 자연환경과 인간 생활 05 자연에 대한 다양한 관점 06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교과서 탐구 내신 1등급 완성 대단원 종합 테스트 Ⅲ 생활 공간과 사회 07 산업화 · 도시화에 따른 변화 08 교통·통신의 발달과 정보화에 따른 변화 09 내가 사는 지역의 공간 변화 교과서 탐구 내신 1등급 완성 대단원 종합 테스트 핵심자료 쉬어가기 ■ 인간과 공동체 Ⅳ 인권 보장과 헌법 10 인권의 의미와 변화 양상 11 인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 12 국내외 인권 문제와 해결 방안 교과서 탐구 내신 1등급 완성 대단원 종합 테스트 Ⅴ 시장 경제와 금융 13 자본주의의 발달과 시장 경제 14 시장 경제와 경제 주체의 역할 교과서 탐구 내신 1등급 완성 15 국제 분업과 무역 16 자산 관리와 금융 설계 교과서 탐구 내신 1등급 완성 대단원 종합 테스트 Ⅵ 사회 정의와 불평등 17 정의의 의미와 실질적 기준 18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 정의관 19 사회 및 공간 불평등 현상과 개선 방안 교과서 탐구 내신 1등급 완성 대단원 종합 테스트 핵심자료 쉬어가기 ■ 사회 변화와 공존 Ⅶ 문화와 다양성 20 다양한 문화권의 특징 21 문화 변동과 전통문화 교과서 탐구 내신 1등급 완성 22 문화 상대주의와 보편 윤리 23 다문화 사회와 문화 다양성 존중 교과서 탐구 내신 1등급 완성 대단원 종합 테스트 Ⅷ 세계화와 평화 24 세계화에 따른 변화 25 국제 사회의 행위 주체와 평화를 위한 노력 26 남북 분단과 동아시아의 역사 갈등 교과서 탐구 내신 1등급 완성 대단원 종합 테스트 Ⅸ 미래와 지속 가능한 삶 27 인구 문제의 양상과 해결 방안 28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 29 미래 지구촌의 모습과 우리의 삶 교과서 탐구 내신 1등급 완성 대단원 종합 테스트 핵심자료 쉬어가기 ● 중간기말고사 대비 Test 01강 인간, 사회, 환경의 탐구와 통합적 관점 02강 행복의 의미와 기준 03강 행복한 삶을 실현하기 위한 조건 04강 자연환경과 인간 생활 05강 자연에 대한 다양한 관점 06강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07강 산업화·도시화에 따른 변화 08강 교통·통신의 발달과 정보화에 따른 변화 09강 내가 사는 지역의 공간 변화 10강 인권의 의미와 변화 양상 11강 인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 12강 국내외 인권 문제와 해결 방안 13강 자본주의의 발달과 시장 경제 14강 시장 경제와 경제 주체의 역할 15강 국제 분업과 무역 16강 자신 관리와 금융 설계 17강 정의의 의미와 실질적 기준 18강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 정의관 19강 사회 및 공간 불평등 현상과 개선 방안 20강 다양한 문화권의 특징 21강 문화 변동과 전통문화 22강 문화 상대주의와 보편 윤리 23강 다문화 사회와 문화 다양성 존중 24강 세계화에 따른 변화 25강 국제 사회의 행위 주체와 평화를 위한 노력 26강 남북 분단과 동아시아의 역사 갈등 27강 인구 문제의 양상과 해결 방안 28강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 29강 미래 지구촌의 모습과 우리의 삶 * 새교육과정 5종 교과서를 꼼꼼하게 정리한 쉬운 개념 이해 * 대표문제 풀이 과정을 통한 발상 비법, STEP별 풀이법 수록 * 내신 1등급을 위한 단계별 문제 제공(개념-내신-종합) * 중요 문제의 입체 첨삭식 해설로 문제 접근 이해력 향상 * 특별부록 : 중간·기말고사 대비 문제 제공 새교육과정에 따른 쉬운 개념 이해+성적 향상에 꼭 맞춘 내신 문제+입체 첨삭식 해설로 내신 1등급에 도전합니다. 통합사회는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 현상과 사회 문제를 통합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원리에 접근하는 방법, 꼭 알아야 하는 개념들을 모아 쉽고 재미있고 알차게 구성한 자이스토리 통합사회는 내신 1등급으로 가는 최고의 교재입니다.
역사 인터뷰, 그분이 알고 싶다
다른 / 문부일 (지은이) /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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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역사,인물
문부일 (지은이)
가상의 유튜버 ‘역사 충고(역사 충격 고백)’가 조선 시대의 인물 7명을 심층 인터뷰하는 내용을 담은 청소년 역사 교양서다. 인터뷰 대상이 된 인물은 세종, 김만덕, 이순신, 정조, 김정희, 신사임당, 김금원이다. 모두 위인전 단골손님이다. 이 책에서 이들은 활자가 아닌 살아 숨 쉬는 존재로서 위대한 업적 뒤에 가려진 진짜 역사를 고백한다. 교과서에서 알려주지 않는 새롭고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예컨대 세종은 왕위에 오르기 위해 적장자인 양녕대군의 일탈 행각을 아버지에게 고발했고, 신사임당은 알려진 바와 달리 현모양처가 아니었으며, 김정희는 젊었을 때 오만한 금수저 천재였다. 이처럼 이 책은 개인의 성격과 고난, 성장 배경 등 지금의 역사를 있게 한 인물의 진면모를 조명한다. 사건이 아닌 인물에 집중한 이 책을 읽다 보면 역사를 기록이 아닌 영화나 드라마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시작하며_역사 인물들의 ‘찐’ 면모를 공개합니다 첫 번째 인터뷰 세종: 운명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휘지비지에서 흐지부지│적장자가 뭐야?│왕도 콤플렉스가 있다고?│가족은 운명 공동체│도전과 의지의 아이콘│아버지의 존재감│한글 창제에 숨겨진 이야기│과거제와 공무원 시험│Q&A: 그것에 답해 드림 역사 돋보기_청백리 황희 정승의 비밀 두 번째 인터뷰 김만덕: 공부? 다른 길도 많습니다 조선 시대 노비제│기생의 삶│진상은 정말 진상!│장사라는 새로운 길│상공업, 무역의 중요성│장사의 성공 비법│조선의 노블레스 오블리주│기부 아니라 사회 환원│Q&A: 그것에 답해 드림 역사 돋보기_김만덕이 유명인이 된 이유 세 번째 인터뷰 이순신: 예민한 성격이 무기였어요 일기 쓰는 밤│사소한 기록이 역사가 된다│일기에 담긴 진심│남자다움? 나다움!│원균도 일기를 남겼다면?│선조의 콤플렉스│Q&A: 그것에 답해 드림 역사 돋보기_임진왜란 들여다보기 네 번째 인터뷰 정조: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을 잘 보세요 영조의 콤플렉스│사도세자의 비극│취약한 왕권│개혁하는 왕│문체반정의 이유│소설과 문체│바꿀 수 없는 시대의 흐름│21세기 문체반정│시대의 꼰대│Q&A: 그것에 답해 드림 역사 돋보기_백탑파를 아시나요? 다섯 번째 인터뷰 김정희: 수능보다 중요한 삶이 기다리고 있어요 오만한 금수저 천재│자신감과 자만의 차이│제주에서의 귀양살이│예술 세계를 넓힌 위리안치│〈세한도〉와 진짜 친구│유배의 의미│행복은 가족과 함께 김치찌개를 먹는 것│Q&A: 그것에 답해 드림 역사 돋보기_귀양살이가 남긴 유산 여섯 번째 인터뷰 신사임당: 나는 거부합니다, 슈퍼우먼을 난 현모양처가 아니야!│여자도 재산 상속을 받았다고?│조선을 지탱한 성리학적 질서│가정환경이 중요해 굿바이, 착한 아이 콤플렉스│착한 아내? 현명한 아내!│완벽주의자보다 최선주의자│Q&A: 그것에 답해 드림 역사 돋보기_조선 후기 여성의 삶 일곱 번째 인터뷰 김금원: 집 떠나면 고생? 고생하려고 떠나는 거죠 남장을 하다│좋은 소설이 지닌 강력한 힘│출발, 금강산으로!│집 떠나면 고생?│여행기를 쓰다, 《호동서락기》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문학 모임│Q & A: 그것에 답해 드림 역사 돋보기_삼호정에 모인 여성 문인 5인방 마치며_그분들에게 배운 나만의 길 찾는 법 참고 자료조선 7인방 X 유튜브 LIVE 본인 등판! 역사 인물을 유튜브에서 만나다 때로 위대하게, 때로 친근하게, 때로 짠하게 교과서에서 알려주지 않는 역사 인물의 ‘찐’ 면모 대공개! 역사 인물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다면? 여기 허무맹랑하지만 흥미진진한 상상력에서 시작된 책이 있다. 《역사 인터뷰, 그분이 알고 싶다》는 가상의 유튜버 ‘역사 충고(역사 충격 고백)’가 조선 시대의 인물 7명을 심층 인터뷰하는 내용을 담은 아주 특별한 청소년 역사 교양서다. 인터뷰 대상이 된 인물은 세종, 김만덕, 이순신, 정조, 김정희, 신사임당, 김금원이다. 모두 위인전 단골손님이다. 이 책에서 이들은 활자가 아닌 살아 숨 쉬는 존재로서 위대한 업적 뒤에 가려진 진짜 역사를 고백한다. 교과서에서 알려주지 않는 새롭고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예컨대 세종은 왕위에 오르기 위해 적장자인 양녕대군의 일탈 행각을 아버지에게 고발했고, 신사임당은 알려진 바와 달리 현모양처가 아니었으며, 김정희는 젊었을 때 오만한 금수저 천재였다. 이처럼 이 책은 개인의 성격과 고난, 성장 배경 등 지금의 역사를 있게 한 인물의 진면모를 조명한다. 사건이 아닌 인물에 집중한 이 책을 읽다 보면 역사를 기록이 아닌 영화나 드라마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그분’들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역사가 보인다 역사를 배우는 가장 쉽고 재미있는 방법 많은 학생이 여전히 역사를 암기 과목으로 생각한다. 교과서 페이지마다 외워야 할 연도와 사건명이 수두룩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역사 공부의 첫 단계는 암기가 아니라 이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굳이 암기하지 않고도 역사를 공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인물의 삶을 중심으로 역사를 읽어나가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고, 동시에 역사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이를테면 거상 김만덕은 여성이자 기생(천인) 출신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자수성가한 사업가이자 자선 사업가가 되었다. 그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조선 시대의 신분제와 세금제를 비롯한 사회 분위기를 알 수 있다. 조선 후기의 성군 정조는 어떨까. 그는 많은 개혁을 했지만 사회 체제를 바꿀 만큼 큰 개혁은 하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그의 삶을 들여다보면 당시 정치 상황을 통해 왕권이 취약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납득할 수 있다. 일단 그 배경을 이해하면 붕당 정치, 세도 정치 같은 개념은 더 이상 낯설거나 어렵지 않아진다. 역사 공부에 지루함을 느낀다면 이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깨닫게 될 것이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역사 지식이 머릿속에 스며들었다는 사실을! 600년 전 그분들이 요즘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생생한 인생 조언 청소년이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시험을 보기 위해? 저자는 책을 시작하며 유튜버 ‘역사 충고’의 입을 빌려 역사를 배우는 진짜 이유를 설명한다. 역사 속 인물에게서 자신과 같은 부정적인 면을 발견하고 공감하면서 용기를 얻기 위해 역사를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역사 인물 7인의 인간적인 인터뷰를 통해 이를 보여줬고,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인터뷰 마지막마다 ‘Q&A: 그것에 답해 드림’ 코너에서 역사 인물이 청소년들의 질문에 직접 조언을 들려준다. 질문의 주제는 다양하다. 꿈, 진로, 성격, 콤플렉스 등 요즘 청소년이라면 할 법한 고민들이다. 역사 인물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민에 답변해준다. 조선 시대 사람이라고 고리타분한 이야기를 할 거라고 지레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조언은 매우 현실적이고 현대적인 관점에서 이루어진다. 세종은 집이 가난해 대학 진학을 꿈꿀 수 없다는 청소년에게 열심히 공부하면 된다는 뻔한 말은 하지 않는다. 대학의 장학금 제도나 사이버대학을 선택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당장 대학에 가지 않고 적성을 찾은 뒤에 대학에 가도 늦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더하여 스무 살에 대학에 가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는 말은 운명을 거슬러 왕이 된 그의 삶을 대변하는 살아 있는 조언이기도 하다. 고민 많은 십 대에게 이 책은 역사가 증명한 믿을 만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고난을 극복하고 더 나은 삶을 꿈꾼 7인처럼 그들의 이야기에서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 다른출판사 블로그에서 학생용/교사용 독후활동지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blog.naver.com/darun_pub) 독서 활동 수업의 교재로 활용하세요.세종: 저는 어린 시절부터 왕이 되고 싶어서 아버지에게 제 능력을 많이 알렸습니다. 그러다 결정적인 일이 생겼죠. 양녕대군이 계속해서 사고를 쳤는데, 아버지는 그 사실을 몰랐어요. 훗날 왕이 될 세자의 비리를 고발하는 신하는 없을 겁니다. 그랬다가는 목숨이 날아갈 테니까요. 그래서 제가 아버지에게 직접 형님의 행각을 고발했습니다. 저는 왕이 되고자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했어요. 고발 사건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요즘 말로 표현하면 ‘왕위 등극 프로젝트’를 스스로 기획부터 연출, 그리고 실행까지 한 거죠. 《조선왕조실록》에 이런 기록이 있어요. 형님과 제가 나눈 대화입니다. “네가 아버지께 말했냐? 세종은 답하지 않았다.” 침묵은 긍정을 의미하잖아요. 제가 고발했다는 뜻이에요._세종, 충고: 어쩌다 장사를 하겠다고 마음먹었나요?김만덕: 기생으로 지내는 동안 관리들, 한양에서 온 양반들과 교류하면서 세상 보는 안목을 키웠어요. 덕분에 그때 어떤 물건이 인기가 있고 앞으로는 어떻게 변해 갈지 파악할 수 있었죠. 실제로 겪으며 배우고 깨달은 것입니다. 그래서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현장 경험이 중요해요. 제가 기생이 아닌 양반집 여성이었다면 새로운 일을 하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을 겁니다. 도전하는 힘은 기득권층보다 약자, 변방에서 나올 때가 많으니까요. _김만덕, 김정희: 돌이켜 보면 참 반성하고 싶은 순간이 많아요. 제주도로 귀양을 가다가 전라도 정읍을 지날 때였어요. 그 지역에서 인정받는 유명한 서예가 창암 이삼만 선생이 저를 찾아와서 자기 글씨를 봐달라고 했습니다. 이상만 선생은 저보다 나이가 지긋했는데, 저는 그분에게 “이 지역에서 글씨로 밥은 먹을 수 있을 겁니다”라고 했어요. 귀양살이를 하며 고통의 시간을 겪어 보니 그 말이 참 부끄럽게 느껴지더군요. 예술 작품에는 창작자의 심리가 드러납니다. 그래서인지 젊은 시절 제 글씨는 오만함이 넘친다는 평을 듣는데요. 이제 와 생각하면 그 또한 젊은 날의 흔적 같아요. 젊을 때 넘치는 자신감과 타오르는 열정도 있어야죠. 세월과 함께 겸손해지면서 성숙하는 법이에요. 더 큰 문제는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자만하며 사는 것입니다. _김정희,
청소년을 위한 한국음악사 : 양악편
두리미디어 / 민경찬 지음 / 200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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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미디어
청소년 인문,사회
민경찬 지음
서양의 음악이 우리 양약의 전부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서양 음악은 언제부터, 누구에 의해, 왜 들어왔고, 어떻게 변천하였는가? 우리 고유의 음악 문화가 있음에도 왜 음악이라 하면 서양음악을 떠올리게 되었고, 어떻게 해서 서양 음악이 그 짧은 시일 안에 우리나라의 주류 음악으로 부상하게 되었을까? 책은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책은 우리가 성장하면서 학교에서 배운 음악, 그리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즐기는 음악이 언제, 누구에 의해, 어떻게 형성괴도 본쳔되었는지 알아보고, 우리의 일상적인 음악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를 탐구해 본다.머리말 : 이 책을 쓰면서 들어가는 말 : 옛날 청소년들의 음악과 지금 청소년들의 음악 제1부 한국 음악의 출발 01 서양 음악과의 접촉, 그리고 충격 02 새로운 음악 언어의 탄생 03 기독교의 아시아 선교 활동과 찬송가의 전래 04 양악대 창설 및 활동 05 국가의 제정 및 애국가 운동 06 일본 군가의 유입 07 음악 교육의 시작 08 초기 양악사의 특징 제2부 일제 강점기의 음악_새로운 전통의 창조 01 모순과 갈등 속에서 형성된 근대 음악 문화 02 음악가의 등장 03 양악의 선구자 제3부 일제 강점기의 음악_창작 음악의 시작 01 창작 음악의 문을 연 ‘창가’ 02 우리 음악의 영원한 노스탤지어 ‘동요’ 03 프롤레타리아 동요 운동 04 범국민적 애창곡 ‘가곡’ 제4부 일제 강점기의 음악_음악의 현장 01 연주자와 연주회장, 그리고 청중의 탄생 02 공개 연주회의 시작과 초기의 연주자들 03 관현악 활동 04 음악 감상의 혁명_레코드 음악과 방송 음악의 등장 05 글로 하는 음악 06 평론 활동 제5부 일제 강점기의 음악_저항의 음악과 굴욕의 음악 01 일제에 대한 저항의 노래들 02 굴욕의 음악사 제6부 해방 공간 및 6?25 전쟁기의 음악 01 새로운 출발 02 해방 가요의 등장과 민족 음악 운동 03 또 다른 대립과 갈등_음악가협회와 음악가동맹 04 음악의 남?북 분단_북으로 간 음악가, 남으로 온 음악가 05 해방 직후의 음악 교육 06 음악 활동의 현장 제7부 분단 시대의 음악사 01 분단 음악사의 시작 02 분단 시대의 음악 교육 03 연주계 04 창작계 05 음악계의 이모저모 06 분단 시대 음악의 특징 제8부 우리 음악의 현황 01 1980년대 이후 음악계의 변화 02 연주 단체의 창단과 재창단 03 창작계의 변화 04 음악학의 등장 05 진보적인 음악 단체인 한국민족음악인협회의 등장 06 금지의 벽을 넘어 07 음악 교육의 변화 08 연주계의 화려한 성장 제9부 대중가요사 01 한국 대중가요의 시작 02 대중가요 가수의 등장과 음반 취입 03 창작 대중가요의 출현 04 일제 강점기 대중가요의 특징 05 해방 가요와 전시 가요 06 6?25 전쟁 이후부터 1960년대까지의 대중가요 07 1970년대와 1980년대의 대중가요 08 1990년대 이후 제10부 또 다른 우리의 음악사_북한의 음악사 01 분단 음악의 이해 02 북한 음악의 발자취 03 북한 음악의 새로운 면모 04 북한 음악의 특징 05 남.북이 함께 부르는 노래 06 남.북 음악 교류사 맺는말 : 새로운 세기의 음악을 위하여 찾아보기
1일 1주제 9분 만에 끝내는 인문학
초록비책공방 / 조혜민 (지은이)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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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비책공방
청소년 인문,사회
조혜민 (지은이)
매일 9분 1일 1주제로 개념·사고력·진로 탐색을 함께 잡는 〈119 시리즈〉는 교실 경험이 풍부한 선생님들이 집필해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이 꼭 이해해야 할 내용을 질문에서 시작해 이야기로 풀어 준다. 학습 뒤에는 실력 쑥쑥 119로 복습하고 더 알아보기 119로 배움을 확장하며, 진로 탐색 코너에서 배운 내용을 자신의 미래와 연결해 보는 루틴을 완성한다. 두 번째 책 〈119 인문학〉은 정답 찾기보다 질문을 던지고 생각을 확장하는 즐거움을 전한다. 세상을 살아가며 마주하는 선택과 기준의 문제를 행복·정의·공정성·돈·도시·미래 같은 일상의 이야기로 안내하며, 읽다 보면 “우리 이야기네” 하고 공감하게 된다. 각 주제 뒤에는 생각을 묻는 질문이 이어져 정답을 강요하지 않고 말하고 쓰며 사고력을 단단하게 키우도록 돕는다.머리말 1부. 생각이 자라면 삶이 달라져요 01일차. 사람들이 빵을 다 사 갔다고? 완전 럭키 비키잖아! 02일차. 행복해지려면 3가지가 필요하다고? 03일차. 부자가 되면 행복해질까? 04일차. 5명을 살리기 위해 1명을 희생해야 할까? 05일차. 정의의 심판을 위해 범인의 얼굴을 공개한다고? 06일차.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은 누구일까? 07일차. 공부를 잘하고 싶다고? 66일 투자해 봤어? 08일차. 악성 민원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이 많다고? 09일차. 남들보다 세상을 빠르게 배우는 법이 있다고? 10일차. ‘노력하면 된다’는 말이 불공평하다고? 진로119. 가상현실로 마음을 치유하는 VR 치료 전문가 2부. 도시가 변하면 우리 삶도 달라져요 11일차. 도시는 어떻게 발전했을까? 12일차. 너희 집은 ‘슬세권’이니? 13일차. 우리나라가 ‘섬’이라고? 14일차. 영국에는 ‘외로움’ 담당 장관이 있다고? 15일차. 장사 좀 되네? 이제 나가 줄래? 16일차. 오래된 도시를 되살리는 방법이 있다고? 17일차. 일본에 ‘유령 도시’가 있다고? 18일차. 세계 최초의 멸종 예정 국가가 ‘대한민국’이라고? 19일차. 가난한 노인, 우리의 미래가 될까? 20일차. 인구가 너무 늘어서 걱정인 나라가 있다고? 진로119. 기술로 도시를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스마트 도시 개발자 3부. 모두를 위한 권리, 함께 만드는 세상 21일차. 일본에 특별한 동물원이 있었다고? 22일차. 버스 자리를 양보하지 않으면 체포된다고? 23일차. 영국과 아일랜드가 난민 문제로 다툰다고? 24일차. 여자는 식당에서 돈을 낼 수 없다고? 25일차. 나라를 멸망시키는 기후 위기, 파키스탄은 어떻게 될까? 26일차. 청소년의 SNS 사용을 금지시킨다고? 27일차. 세계적인 억만장자라면 세금을 더 내야 할까? 28일차. 경찰은 범인을 체포할 때 왜 미란다의 원칙을 말해야 할까? 29일차. 독일 택시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게 초등학생이라고? 30일차. 홍콩 사람들이 시위 중에 한국 노래를 부른다고? 진로119. 기후 변화로부터 사람과 환경을 보호하는 기후 변화 대응 전문가 4부. 돈은 어떻게 움직이고 세상을 바꿀까? 31일차. ‘돈 많은 백수’가 꿈이라고? 32일차. 이제 치킨 한 마리가 3만 원이라고? 33일차. 땅에 떨어진 100달러를 주울까? 34일차. ‘보이지 않는 손’이 쥐어 준 초콜릿 35일차. 똥물 위에서 진행하는 보트 경기에 참가하라고? 36일차. 중국에는 ‘생쥐족’이 산다고? 37일차.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꾸자’고 말한 이 사람의 정체는? 38일차. 재벌의 길을 버리고 전 재산을 기부한 이 사람의 정체는? 39일차. 이 가격이 말이 돼? 알리, 테무의 한국 상륙작전 40일차. 4천 억짜리 한국 자동차 공장을 14만 원에 팔았다고? 진로119. 금융 기술로 더 편리한 세상을 만드는 핀테크 개발자 5부. 디지털 세상,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41일차. 미국 엄마, 아빠는 한국 태권도랑 커피를 좋아한다고? 42일차. 요즘 영화관에 왜 가니? 난 집에서 본다! 43일차. 가상 연예인이 진짜 연예인 밥그릇까지 넘본다고? 44일차. 전 세계가 AI 가짜 뉴스에 속았다고? 45일차. 1분짜리 유튜브 쇼츠 보는 것도 지겹다고? 46일차. 친구 따라 118만 원짜리 명품 운동화를 사 달라고? 47일차. 우리 할아버지는 왜 틱톡을 어려워하실까? 48일차. 아이 대신 강아지를 기른다고? 49일차.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인공지능이 부른다고? 50일차. 키오스크? 아휴, 안 먹고 말지! 진로119. 반려동물과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만드는 반려동물 IoT 개발자매일 9분, 습관이 되고 실력이 되는 공부 루틴 학습과 진로를 긴급 구조하는 〈119 시리즈〉 <119 시리즈>는 ‘1일 1주제 9분 공부’로 교과 개념, 사고력, 진로 탐색을 한 번에 잡는 새로운 학습 루틴을 제안한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호흡해 온 선생님들이 직접 집필한 이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이 반드시 이해해야 할 개념을 질문에서 시작해 이야기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쉽고 흥미롭게 안내하고 있다. 학습이 끝나면 <실력 쑥쑥 119> 문제로 바로 복습하고, <더 알아보기 119>를 통해 관련 책·영상·사이트로 배움을 넓힌다. 각 챕터의 진로 탐색 코너에서는 배운 내용을 나의 미래와 연결하며 스스로 진로의 방향을 찾아볼 수 있다. 매일 9분, 50일 동안 다양한 주제를 차근차근 공부하다 보면 생각하는 힘, 정리하는 힘, 스스로 미래를 상상하는 힘이 자라난다. 두 번째 책 <119 인문학> 정답을 찾기보다 질문을 던지고 생각을 확장하는 즐거움을 함께 나눈다 <119 시리즈>의 두 번째 주제는 ‘인문학’이다. 왜 인문학이 필요할까? 그 이유는 세상은 문제집처럼 답을 하나로 정해 주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선택해야 할 일도 많고 남의 기준이 아니라 자기 기준으로 살아야 할 순간이 분명 찾아온다. 그럴 때 남들이 정해 준 답을 따라가면 잠깐은 편할 수 있겠지만 쉽고 편하다고 해서 그것이 나의 삶을 채워 주진 않는다. <119 인문학>에서는 복잡하거나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학교나 집 혹은 친구 관계에서 매일 마주치는 문제들을 생각하도록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행복·정의·공정성·돈·도시·미래 같은 삶과 맞닿은 이야기들이라서 읽다 보면 “아, 이거 우리 이야기네.” 하고 끄덕일 때가 많을 것이다. 각 주제를 학습한 후에는 생각을 묻는 질문이 있다. 정답을 적으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생각은 말하고 쓰면서 단단해진다. 세상을 다각도로 이해하면서 생각의 근본을 묻고 확장하는 힘을 키우는 9분 공부법 스스로 질문하고, 이유를 찾아서,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되어야 진짜 자유를 누릴 수 있다. 그런 사람이 되려면 스스로 생각하면서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한다. 그럴 때 필요한 게 바로 인문학적인 상상력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생각은 연습하면 자란다. 정보는 많아졌는데 아직 생각하는 힘이 부족한 초중 학생이라면 새로운 생각거리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워보자. ‘1부. 생각이 자라면 삶이 달라져요’에는 행복, 정의, 공정함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철학 이야기를 담았다. 다양한 주제가 담긴 이야기를 통해 행복하게 살기 위한 사고방식과 좀 더 행복해지기 위한 조건, 돈과 행복의 관계, 정의로운 삶의 기준, 법과 정의, 봉사하는 삶, 자주적인 삶, 배려하는 삶, 성찰하는 삶, 평등한 자유의 원칙 등에 대해 배운다. ‘2부. 도시가 변하면 우리 삶도 달라져요’에는 도시와 인구가 만들어 가는 미래 사회 이야기를 담았다. 도시화와 도시의 발달, 도시의 구조와 생활 변화, 수도권 집중 현상, 도시 문제와 인간 소외, 젠트리피케이션, 도시 재생 사업, 인구와 지방 소멸, 저출산, 노인 빈곤, 세계 인구 문제 등 도시를 둘러싼 우리 주변의 문제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3부. 모두를 위한 권리, 함께 만드는 세상’에는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를 실었다. 인권의 의미, 인종과 인권, 난민과 인권, 성별과 인권, 환경과 인권, SNS와 인권, 부의 재분배와 인권, 인권과 헌법의 관계, 시민의 정치 참여, 더 나은 민주주의 같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예로 들어 설명했다. 이를 통해 인권의 소중함과 민주주의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4부. 돈은 어떻게 움직이고 세상을 바꿀까?’에는 자본주의 사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경제 이야기를 담았다. 경쟁과 욕망을 통해 발전하는 자본주의 시스템에 대해 알아본 다음, 물가와 인플레이션, 기회비용과 사회적 가치, 시장의 기능, 독과점과 정부의 개입, 빈부 격차의 원인, 기업가 정신, 무역의 장단점, 세계화와 다국적 기업 등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다. ‘5부. 디지털 세상,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에는 문화와 기술이 만드는 새로운 일상 이야기가 담겨 있다. K-문화의 세계적인 성장, OTT 서비스와 영화산업의 변화, 인공지능과 대중문화, 가짜 뉴스와 미디어 리터러시, SNS의 과도한 사용 문제, 비교 문화의 범람, 세대 차이로 인한 갈등, 반려동물의 영향, 저작권 침해, 디지털 격차 등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본다. ‘진로 119’에서는 VR 치료 전문가, 스마트 도시 개발자, 기후 변화 대응 전문가, 핀테크 개발자, 반려동물 IOT 개발자 등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에 대해 소개했다. 인문학적인 상상력이 기반이 되어 과거와 다른 생각을 통해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다면 언젠가 이런 멋진 직업을 가진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119 인문학>을 꼼꼼하게 읽고 매일 9분 동안 꾸준히 공부하면서 꿈을 현실로 만들어 보자. 50일 완성, 1일 1주제 9분 만에 끝내는 119 시리즈의 특징 ‘■ 1일 1주제, 9분 공부 습관 – 50일 완성 매일 한 가지 주제를 이야기처럼 읽으며 ‘왜 배워야 하는가’를 먼저 이해하도록 설계했다. 짧지만 정확한 학습으로 교과 기초가 자연스럽게 쌓이게 된다. ■ 교과와 바로 연결되는 핵심 키워드 문해력·인문학·AI·영어·수학·글쓰기·한국사 등 각 과목의 핵심 개념과 사고 과정을 교과서 흐름에 맞추어 정리해 학교 수업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 ■ 논술형 평가까지 대비되는 사고력 구조 ‘질문 → 사고 전개 → 개념 이해 → 정리’의 흐름으로 논술형 평가에 필요한 ‘생각하기–설명하기–정리하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 <실력 쑥쑥 119>로 바로 복습 각 꼭지 뒤에는 당일 학습을 확인하는 간단한 문제가 수록되어 ‘읽기 → 이해 → 적용’의 공부 루틴을 완성한다. ■ <더 알아보기 119>로 스스로 확장하는 공부 각 주제와 연결된 책·영상·웹사이트를 제공해 더 궁금한 부분을 깊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스로 배우는 힘을 키우는 확장형 구성이다. ■ ‘진로 119’로 배움과 미래의 자연스러운 연결 각 챕터마다 해당 학습과 연관된 진로를 소개해 배운 지식으로 어떤 꿈을 펼칠 수 있는지 아이 스스로 미래를 상상하도록 돕는다. 이런 학생에게 추천해요! - 공부 습관을 새롭게 만들고 싶은 학생 - 교과 개념을 스토리와 질문으로 쉽게 익히고 싶은 학생 - 논술형 평가 대비가 필요한 학생 - 진로를 막연히 고민 중인 학생 - 스스로 공부를 확장하고 싶은 호기심 많은 학생행복은 돈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야. 아브라함 매슬로의 욕구 단계 이론에 따르면, 사람들은 생리적 욕구, 안전의 욕구, 사회적 욕구, 존중의 욕구, 자아실현 욕구의 순서로 만족될 때 행복을 느낀다고 해. 생리적 욕구와 안전의 욕구는 기본적인 생활에 필요한 욕구인데, 이를 만족시키려면 돈이 필요해.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돈이 없다면 우리는 생리적 욕구와 안전의 욕구를 만족시킬 수 없어서 불행하다고 느낄 거야.반면 사회적 욕구, 존중의 욕구, 자아실현 욕구는 돈이 많다고 해서 채워지지 않아. 친구나 가족과 어울리면서 생기는 소속감,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는 성취감, 자신의 꿈이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지. 우리는 모두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해. 더 나은 학생, 더 나은 친구, 더 나은 운동선수가 되고 싶을 때 필요한 열쇠가 바로 ‘메타인지’야. 메타인지는 자신의 학습 과정이나 생각을 스스로 점검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말해. 이는 공부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지. 예를 들어 축구를 할 때 어떤 기술이 부족하고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찾을 때도 메타인지가 필요해. 서울대학교의 황농문 교수는 “메타인지는 자신의 사고 과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는 능력으로 자기 통제와 계획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학습 성과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라고 했어. 도시 재생 사업을 하면 어떤 좋은 점이 있을까?첫째, 낡고 위험한 건물들을 새로 짓거나 고쳐서 사람들이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오래된 건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화재나 건물 붕괴 같은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지 .둘째, 공원이나 녹지 공간을 늘려서 사람들이 쉴 수 있는 곳이 많아지고, 환경도 깨끗해져. 사람들이 산책하거나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지면 건강에도 좋고, 도시가 더 아름다워지는 거지 .셋째, 새로운 가게나 일자리들이 생기면서 지역 경제가 활발해지고, 사람들이 더 많이 방문하게 돼.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 많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고, 지역 상권도 발전하게 되는 거지.
핵폭발 그후로도 오랫동안
평사리 / 구드룬 파우제방 지음, 김희상 옮김 /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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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리
청소년 문학
구드룬 파우제방 지음, 김희상 옮김
평사리 청소년 소설 시리즈 3권. 원자력 발전소 폭발이 나고 41년 후, 방사능으로 오염된 삶을 그린 미래 소설이다. 폭발 직후의 참상을 다룬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구름>에 이어, 방사능이 얼마나 오랫동안 우리 기억과 삶을 파괴하는지를 다룬 구드룬 파우제방의 후속 작품이다. 사고 이후에 태어난 16세의 여주인공 비다가 남미에서 온 또래 아이들을 데리고 곳곳을 돌아다니며,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설을 읽어내려가다 보면 대단한 흡입력을 자랑하는 구드룬 파우제방의 문체를 만날 수 있다. 간결하고 정확하며 군더더기가 없이 명쾌하다. 오랜 교사 생활을 한 저자의 경험이 놀라운 저력을 발휘한다. 아이들이 무슨 말을 쓰며, 어떻게 얘기를 풀어나가는지 알고 쓴 글이다. 전문용어는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마치 참사의 현장을 두 눈으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묘사한다. 기형으로 태어난 친구들, 방사능 피해로 신음하는 엄마, 늘 힘을 북돋워주는 할머니, 학교생활 등이 사춘기 소녀의 감성으로 호소력 짙게 다가온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보고 영감을 얻어 썼다는 이 소설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모든 게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일깨우면서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더할 나위 없이 설득력 있게 그렸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원자력 발전소 폭발이 나고 41년 후, 방사능으로 오염된 삶을 그린 미래 소설 * 폭발 직후의 참상을 다룬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구름》에 이어, 방사능이 얼마나 오랫동안 우리 기억과 삶을 파괴하는지를 다룬 구드룬 파우제방의 후속 작품 * 그 이후 청소년들의 일상은 어떻게 변했을까? 학교, 스쿨버스, 청바지, 우울증, 죽은 친구들의 사진, 먹는 음식, 요오드 알약, 가족, 이웃, 경찰, 목욕 등등. 폭발 이전과 이후를 비교해 보고 청소년들의 삶과 꿈이 어떻게 변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재가 풍부하다. 해피엔드로 끝날 기회가 사라져버린 세상! 열여섯 살 소녀의 가족 이야기로 듣는다 원자력 발전소 완전 중단을 2년 앞둔 2020년, 원자력 발전소의 폭발 사고로 독일은 일부 지역이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으로 변해버렸다. 국내 청소년 분야 스테디셀러인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이 사고 직후의 참상을 다루었다면, 같은 저자인 구드룬 파우제방은 이 소설에서 재해 이후로도 오랫동안 회복되지 않는 삶을 이야기한다. 책은 사고 이후에 태어난 16세의 여주인공 비다Vida가 남미에서 온 또래 아이들을 데리고 곳곳을 돌아다니며,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간결하면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문장으로 원자력 에너지의 이용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분명하게 경고한다. “나는 이후에 살아야 해. 그것도 인생의 마지막 날까지”(14쪽) 소설의 시점은 사고가 있고나서 41년 뒤이다. 비다는 원자력의 위험을 무시한 채 풍요만 누리고 살던 ‘이전’을 할머니로부터 전해 들으며, 이후의 삶을 이야기한다. “이후라는 말은 병을 뜻”한단다. 오른쪽 어깨에 손가락만 몇 개 붙어 있는 엠마, 갑상선 암으로 교실 자리를 자주 비우는 로니, 학교 현관 흑판에 붙어 있는 죽은 친구 사진들. 또 ‘이후’는 가난이란다. 비싸서 과일이나 요구르트는 정말 가끔 맛보고, 생선은 구경도 못하고, 고기는 명절음식이 되었다. 도로는 여전이 구멍투성이며 학교는 비가 샌다. 죽은 할아버지의 옷을 수선해서 입어야 한단다. ‘이전’의 풍요가 기억으로 남아 괴롭히고, ‘이후’는 버겁다. 16세 소녀 비다는“끊임없이 이전과 이후를 이야기하며 죽음을 기억하지 않아도 되는 곳”으로 벗어나길 꿈꾸지만, 헤피엔드로 끝날 기회가 사라져버린 이곳에서 엄마와 함께 여전히 머물러 있어야 한다고 이후의 삶을 전한다. “할머니는 언제나 뒤보다는 앞을 바라보셨어”(112쪽) 방사능에 오염되어 죽은 이모 로잔나와 아직도 한밤중에 대화를 나누는 우울증 환자인 엄마, 가족을 부양하겠다며 아르헨티나로 떠나버린 아빠, ‘잃어버린 것에 익숙해지자’며 꿋꿋하게 사는 외할머니가 비다의 가족으로 나온다. 할머니를 통해서 비다 가족의 이후에 삶이 그래도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기대를 갖게 한다. 하지만 항상 진지했던 할머니는 방사능 출입금지 구역에 있는 고향 집에서 ‘평화로운’죽음으로 생을 마감한다. 연속되는 가족의 불행 앞에서 비다는 ‘왕년의 럭셔리’ 욕조에서 엄마를 목욕시키며 새로운 희망을 꿈꾼다. 이처럼 소설은 한 가족이 당하는 병과 죽음과 이별을 주로 그리고 있지만 희망이 가족 안에서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무척 따뜻하게 읽힌다. “쉽고 재미있는 소설들만 어린 독자들에게 선물하고 싶지 않다”(130쪽) 구드룬 파우제방은 책의 후기에서 ‘왜 나치와 전쟁을 막지 못했나’에 대한 후손들의 질문에 아무 말도 못하고 움찔하는 부모 세대의 태도를 비판하며, 이 소설을 쓰게 된 이유를 말한다. 후손들이 당신은 무엇을 했는가를 묻는다면, ‘원자력의 저 무시무시한 위험을 막으려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했노라고’당당하게 답할 수 있어야 한단다. 또한 파우제방은 ‘거룩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쉽고 재미있는 소설들만 어린 독자들에게 선물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청소년 독자들이 많은 생각과 고통스러운 감정을 요구하는 주제들 접하기를 기대하며 이 작품을 집필했다고 한다. 오랜 교사 생활의 저력을 발휘한, 청소년 눈높이 소설 대단한 흡입력을 자랑하는 구드룬 파우제방의 문체를 만날 수 있다. 간결하고 정확하며 군더더기가 없이 명쾌하다. 오랜 교사 생활을 한 저자의 경험이 놀라운 저력을 발휘한다. 아이들이 무슨 말을 쓰며, 어떻게 얘기를 풀어나가는지 알고 쓴 글이다. 전문용어는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마치 참사의 현장을 두 눈으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묘사한다. 기형으로 태어난 친구들, 방사능 피해로 신음하는 엄마, 늘 힘을 북돋워주는 할머니, 학교생활 등이 사춘기 소녀의 감성으로 호소력 짙게 다가온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보고 영감을 얻어 썼다는 이 소설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모든 게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일깨우면서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더할 나위 없이 설득력 있게 그렸다. 독자 서평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독일 아마존 야신다Jasinda) 책을 손에 잡자마자 단숨에 읽었다. 중간에 도저히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책장을 덮은 지금, 나에게는 할 말이 없다. 읽은 게 아니라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을 한 경험자처럼……. 이 책을 읽고 나서 고민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 우리의 탐욕이 불러온 처참한 비극을 보며 무어라 말해야 좋을지 아직도 모르겠다. 다행인 것은 이게 한 편의 소설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언제라도 우리의 현실이 될 수 있는 이야기이다. 우리 자신을, 그리고 후손 세대를 위해 대체 언제 우리는 싸울 결심을 할까? 부디 이 책을 읽고 눈을 크게 뜨기 바란다. 이는 우리 모두의 문제이다.“나는 언제나 멀리 나아가고 싶었어. 아주 멀리. 하늘도 땅도 방사능에 오염되지 않은 곳으로! 살아있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학교 현관의 흑판에 죽은 아이들의 사진을 걸어 두고 기념하지 않는 곳. 마음껏 뛰어놀며 활짝 웃을 수 있는 곳. 끊임없이 이전과 이후를 이야기하며 죽음을 기억하지 않아도 되는 바로 그런 곳으로 말이야. 온갖 향기가 만발하고 햇살이 반짝이며, 모든 게 활짝 열려 삶의 기쁨을 노래하는 바다 가까운 곳이면 좋겠어. 일렁이는 수평선을 바라보며 구름과 파도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 게 생동감에 넘치잖아. 방사능에 더럽혀지지 않은 물고기들이 뛰어노는 바닷가에서 살 수만 있다면…….” “필자는 <구름>을 체르노빌 사고 이후에 썼다. <핵폭발 이후로도 오랫동안>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의 작품이다. 특히 이 작품의 결정적인 동기는 인간이 잘못을 저지르고도 배우는 게 없구나 하는 생각이었다.”
정답이 튀어 나오는 수학 2
김영사 / 정원상 지음 / 200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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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청소년 학습
정원상 지음
7차교육과정에 맞춰 , '10-가, 10-나, 수학1, 수학2, 미분과 적분'으로 각각의 분야를 한 권씩으로 구성한 시리즈이다. 수능시험과 내신의 모든 범위를 망라했으며, 최신경향의 문제와 풀이법을 보강하였다. 객관신 시험제도의 허점을 파고드는 문제풀이 방식으로 빠르고 쉽게 정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해시태그#융합수업
리베르 / 강수정, 김기수, 현진원, 이택환, 윤수영, 고남경 (지은이)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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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
청소년 학습
강수정, 김기수, 현진원, 이택환, 윤수영, 고남경 (지은이)
고등학교 수업은 입시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에 따라 평가받곤 한다. 하지만 입시를 위한 수업뿐만 아니라 학생의 실제 삶에 도움이 되는 수업도 중요하다.『해시태그#융합수업』은 6개의 주제와 6개의 교과목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주제는 파편화, 영화 〈기생충〉, 능력주의, 거리 두기, 무지성, 가상과 현실 등인데, 시의성을 고려해 선정하였다. 교과목은 국어, 미술, 사회, 역사, 윤리, 지리로 균형 있게 선택하였다.『해시태그#융합수업』을 통해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융합수업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방법을, 학생은 여러 분야의 지식을 한데 모으고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머리말 #파편화 윤리 파편화된 지식을 넘어서 사회 지식의 파편화와 협력의 필요성 역사 나누어진 사회 그리고 연합 지리 각자도생하는 도시에서의 삶 국어 조각난 서식지 위에서 죽어 가는 우리 미술 쪼개고 붙여 연결되는 나전칠기 교과 융합 활동 #기생충 윤리 인간, 수단으로 전락하다 국어 데칼코마니 지리 장소에 관해 사회 불평등의 재생산 역사 신분 제도의 잔상 미술 영화 〈기생충〉 포스터 읽기 교과 융합 활동 #능력주의 국어 자꾸 이야기해야 하는 불평등 지리 개천에서 용은 살 수 없다 사회 능력의 기원 역사 시험은 공정한가 미술 인상주의 화가들의 흑역사 윤리 능력과 행운 그리고 불운 교과 융합 활동 #거리 두기 역사 전염병의 역사, 스페인 독감과 흑사병 사회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 정당한가 지리 자연과의 거리 두기 실패 미술 지식의 권위로부터 거리를 둔 미술 감상 윤리 나 자신과의 거리 두기 국어 넘쳐 나는 정보로부터 거리 두기 교과 융합 활동 #무지성 윤리 성찰하지 않는 삶의 위험성 역사 지금도 계속되는 마녀사냥 국어 우리 모두 미치광이가 되어야 한다 지리 방향을 잃은 사람들 사회 정보 과잉 시대의 부적응 현상 미술 무의식과 충동 속에서 꽃핀 미술 교과 융합 활동 #가상과 현실 미술 가상 현실로 확장되는 미술 지리 메타버스에서의 결혼식 국어 상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 역사 역사 속의 가상, 꿈과 현실 사회 가상이 가치를 지니기 위해서는 윤리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교과 융합 활동 ⚬ 사진 제공처한 권으로 끝내는 융합수업!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교실의 벽과 마음속 벽을 허물다! 고등학교 수업은 입시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에 따라 평가받곤 한다. 하지만 입시를 위한 수업뿐만 아니라 학생의 실제 삶에 도움이 되는 수업도 중요하다.『해시태그#융합수업』은 6개의 주제와 6개의 교과목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주제는 파편화, 영화 〈기생충〉, 능력주의, 거리 두기, 무지성, 가상과 현실 등인데, 시의성을 고려해 선정하였다. 교과목은 국어, 미술, 사회, 역사, 윤리, 지리로 균형 있게 선택하였다.『해시태그#융합수업』을 통해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융합수업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방법을, 학생은 여러 분야의 지식을 한데 모으고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 『해시태그#융합수업』의 특장점 - 실제 학교 현장에서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수업으로 구성하였다. - 어렵거나 설명이 필요한 용어는 바로 옆에 풀이를 달고, 풍부한 사진 자료와 일러스트를 첨부하였다. - 과목별 본문이 끝난 뒤에는 간단한 활동을 제시해 본문 내용을 넘어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도왔다. - 하나의 주제가 끝난 뒤에는 심도 있는 활동을 제시해 수행평가, 포트폴리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학교 현장과 실생활에서 연계하는 진짜 융합수업! 세종시 보람고등학교에서 근무하였던 교사들이 융합수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모였다. 융합수업이라는 말에 걸맞게 여러 분야의 지식을 융합하는 것은 물론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쓰일 수 있는 수업을 목표로 삼았다. 수업 또는 독서가 끝난 뒤에는 간단한 ‘탐구 활동’, 심도 있는 ‘교과 융합 활동’을 통해 실생활에서 융합 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활동 기록을 통해 수행평가, 포트폴리오, 논술 및 면접까지 대비할 수 있다. 6개 교과목과 6개 주제를 통해 기르는 다양성과 통찰력! 교과목은 청소년이 흥미를 느끼고 인문학적 지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국어, 미술, 사회, 역사, 윤리, 지리를 선택하였다. 하나의 답이 정해져 있는 과목이 아닌, 저마다의 답을 찾아갈 수 있는 과목 위주로 엄선하였다. 주제는 시의성을 고려하면서도 청소년의 삶에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선정하였다. 6개 교과목과 6개 주제를 융합하여 하나의 현상을 다각적으로 바라보고, 세상을 이해하는 통찰력을 키울 수 있다.우주라는 넓은 공간 속에 인간이 살아가는 공간은 한 점에 불과해요. 그리고 역사라는 긴 시간 속에 인간의 생은 짧은 순간에 불과하지요. 인간이 모든 지혜를 다 안다는 것은 불가능해요. 하지만 우리가 아는 지식이 부분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면 큰 지혜에 다가갈 수 있어요.- #파편화 #윤리 발전만 역사의 중심으로 삼는 사회에서는 성공을 포장하고, 타인을 보지 못한 채 이기심으로 가득 찬 무지성의 삶을 살기 쉽습니다. 그런데 토인비가 남긴 말은 다시 한번 역사를 돌아보게 하네요. 우리는 과거를 돌아보며 교훈을 깨닫고 더욱 평등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양분을 얻어야 합니다.- #무지성 #역사
은주의 살루스
별숲 / 안나 (지은이) /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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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숲
청소년 문학
안나 (지은이)
아름다운 청소년 26권. 열일곱 살 은주의 내면을 깊게 들여다보면서 독자들에게 삶을 어떻게 빛나게 밝힐 수 있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초등학교 때의 상처로 인해 자신을 어둠 속에 가둔 채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던 은주는 극도의 절망감 속에서 우연히 ‘살루스 커피숍’ 과 인연을 맺게 된다. 그곳에서 자신의 상처와 마주하게 되고, 삶을 빛나게 해 줄 살루스를 찾아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작품의 이야기는 은주가 재개발 지역의 낭떠러지에서 생을 끝내기로 결심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어렸을 때부터 가난 탓에 열등감과 소외감에 시달리던 은주는 자신의 삶을 구원해 줄 수 있는 것은 공부밖에 없다고 생각해 지독하게 공부에 매달린다. 좋은 대학을 나와 사회에서 성공하면 지금까지 가난 때문에 겪어야 했던 많은 상처가 치유될 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현실에서 은주가 공부에 걸었던 소망은 무참히 깨져 버리고 만다. 성적도 학벌도 좋은 직장도 결국에는 돈에 의해 정해지는 현실을 더는 받아들일 수 없어 은주는 생을 끝내기로 결심한 것인데….1. 꽃이 피지 않은 봄 | 9 2. 헛헛한 오후에 | 26 3. 살루스 커피숍 | 46 4. 하얀 가루 | 62 5. 어제의 어제의…… | 81 6. 투명한 상처 | 99 7. 시작과 끝 | 116 8. 선택 | 138 9. 황금열쇠 | 159 10. 젖어들기 | 182 11. 따뜻한 눈물 | 202 12. 은주의 선 | 221 13. 은주의 살루스 | 232 에필로그 | 252열일곱 살 은주의 어둠에 갇힌 삶을 빛나게 해 줄 ‘살루스’. 상처를 마주한 순간, 우리는 서서히 빛나기 시작할 것이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상처를 안은 채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상처의 깊이와 크기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과거 한때 입었던 상처는 앞날의 삶을 지배하곤 한다. 그러니 상처를 심하게 받은 사람에게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기보다 버티고 있는 게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마치 아슬아슬한 낭떠러지 끝자락에 선 것처럼 말이다. 상처를 부정하거나 상처받은 자신을 탓하게 되면서 점점 인생은 어둠 속에 갇히고 만다. 그토록 고달픈 인생에서 벗어나는 길은 어디에 있는 걸까? 작가 안나는 청소년 장편소설 《은주의 살루스》에서 열일곱 살 은주의 내면을 깊게 들여다보면서 독자들에게 삶을 어떻게 빛나게 밝힐 수 있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초등학교 때의 상처로 인해 자신을 어둠 속에 가둔 채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던 은주는 극도의 절망감 속에서 우연히 ‘살루스 커피숍’ 과 인연을 맺게 된다. 그곳에서 자신의 상처와 마주하게 되고, 삶을 빛나게 해 줄 살루스를 찾아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작품의 이야기는 은주가 재개발 지역의 낭떠러지에서 생을 끝내기로 결심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어렸을 때부터 가난 탓에 열등감과 소외감에 시달리던 은주는 자신의 삶을 구원해 줄 수 있는 것은 공부밖에 없다고 생각해 지독하게 공부에 매달린다. 좋은 대학을 나와 사회에서 성공하면 지금까지 가난 때문에 겪어야 했던 많은 상처가 치유될 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현실에서 은주가 공부에 걸었던 소망은 무참히 깨져 버리고 만다. 성적도 학벌도 좋은 직장도 결국에는 돈에 의해 정해지는 현실을 더는 받아들일 수 없어 은주는 생을 끝내기로 결심한 것이다. 헛헛하고 버거운 하루하루를 벗어나고 싶어 낭떠러지 앞에 선 은주는 그곳에서 뜻밖의 인물인 미재를 만나게 된다. 그는 사람들이 거의 떠난 재개발 지역에 ‘살루스 커피숍’을 차린 인물이다. 재개발 지역 꼭대기 구석에 있는 그 커피숍은 저마다의 상처를 안은 채 자신의 삶을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모여드는 곳이었다. 은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재를 시작으로 살루스 커피숍과 관련된 모든 것들과 천천히 관계를 맺는다. 아주 사소한 물건부터 커피숍에 오는 손님들까지. 그리고 자신에게 상처를 준 이들까지 기억에서 끄집어낸다. 그 과정 안에서 은주는 그들과 끊어졌던 부분을 연결하며 다시 관계를 맺는다. 상처 준 이들과 다시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기도 한다. 그것 또한 은주가 상처를 치유하는 하나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은주는 자신만을 탓하던 시간들을 지나 자신의 상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되고, 어둠 속에 갇혀 있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점차 자신의 삶을 빛나게 해 주는 살루스를 찾게 된다. 덧붙여 작가는 독자들이 《은주의 살루스》에서 은주가 자신의 상처와 마주하고 살루스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지금 삶을 버티고 있는 누구나 내면에 자신의 삶을 빛나게 해 줄 살루스를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한다. 이 책을 읽는 이들이 《은주의 살루스》의 인물들처럼 자신만의 살루스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독자들의 삶이 밝게 빛나길 응원한다.
과학 독해왕
큰곰자리 / 차마고도 엮음 /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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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곰자리
청소년 학습
차마고도 엮음
■ 대입논술 지문 독해연습 ■ 수능 언어영역 과학 지문 독해연습 ■ 청소년을 위한 교양과학 머리말을 대신하여 독서백편의자현 讀書百遍意自見 어려운 글도 자꾸 되풀이하여 읽으면 그 뜻을 스스로 깨우쳐 알게 된다 후한 헌제獻帝때 동우董遇라는 사람이 있었다. 유달리 학문을 즐겨서 어느 곳을 가든지 항상 옆구리에 책을 끼고 다니면서 공부를 하여 황문시랑黃門侍郞이란 벼슬에 올라 임금님의 글공부 상대가 되었으나 조조曹操의 의심을 받아 한직으로 쫓겨났다. 동우의 명성이 알려지면서, 그의 학덕을 흠모하여 제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각처에서 몰려들었다. 그러나 동우는 “나에게 배우려 하기보다는 집에서 그대 혼자 책을 몇 번이고 자꾸 보게. 그러면 스스로 그 뜻을 알게 될 걸세.”하고 넌즈시 거절하였다. 어떤 이가 “책을 읽고 싶어도 시간이 많이 나지 않습니다.”라고 볼멘소리를 했다. 이에 동우는 “마땅히 삼여三餘로써 책을 읽어야 하네. 겨울은 한해의 나머지요, 밤은 하루의 나머지며, 비는 때의 나머지니라. 그러니 그 나머지를 이용하여 학문에 정진한다면, 시간이 없다는 말은 할 수 없을 것이네.”하고 일러주었다. _ STEP 1 단문 읽기(1000자 내외) 001 현대 물리학의 세계관 002 정상과학의 성립과정 003 ‘약육강식’과 ‘적자생존’ 004 과학기술의 가치 중립성 005 과학적 진리의 절대성과 객관성 006 과학적 진리의 상대성과 주관성 007 지능발달과 유전적·환경적 요인 1 008 지능발달과 유전적·환경적 요인 2 009 호모 심비우스 010 상리공생 관계 011 유전자(gene)와 밈(meme) 012 테크놀로지와 인간의 감각 013 과학 발전과 시대적 특수성 014 과학의 생활화 015 인간과 기계에 대한 데카르트의 견해 016 아날로그와 디지털 017 갈릴레이의 과학적 연구 방법 018 연역적 추론 019 뉴튼 물리학의 역학적 결정론 020 빛의 속도 측정 실험 021 퍼지이론 022 시간에 따른 빗방울의 낙하 속도 변화 023 전자정보기술의 부정성 024 생명에 대한 인식의 전환 025 하이젠베르그의 불확정성 원리 026 유전자, 신경세포, 지나간 것들의 기억 STEP 2 중문 읽기(1500자 내외) 027 인간 생명의 범위 028 원소의 기원 029 다양성과 생명력 030 플러렌의 발견과 나노 기술에의 응용 031 생명 윤리학의 재정립 032 귀납적 추론 능력 033 ‘인위선택’과 ‘자연선택’ 034 자연선택설과 용불용설 035 과학혁명의 구조 036 과학지상주의의 등장과 오류 037 에밀레종과 맥놀이 현상 038 정전기의 원리와 복사기 039 생태계에서의 에너지와 물질의 상호작용 040 환경 호르몬 041 삼차원에서 사차원으로 042 복잡계와 자기조직화 현상 043 로터리 엔진의 실패 044 중력에 대한 독창적인 개념과 이론 045 스트리밍의 개념과 원리 046 21세기 에너지 대안 047 플라스틱 카드 기술 048 일상에 담긴 수학의 원리 049 인체의 면역 시스템 050 근대 물리학의 세계관과 한계 051 나노 기술 052 현대 사회의 문제와 과학 053 과학자의 비판적 자세 054 터치스크린 기술 055 호흡의 원리 056 과학적 탐구와 예술적 행위 057 유전자 추적의 도구와 방법 058 과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 059 동물의 의사 표현 방법 060 초전도 현상 061 어두운 밤하늘에 숨겨진 우주의 신비 062 케플러의 추측 063 공간을 뛰어넘는 생체신호 - 생체광자 064 공개키의 암호화 방식 065 뇌 세포의 재생 시스템 066 20세기의 과학혁명 067 공룡의 멸종 068 기술과 사회 069 근대과학의 한계와 새 과학이론의 등장 070 페니실린이 세균에 작용하는 과정 071 지구 온난화와 생태계 072 알갱이 역학 073 사람 눈의 기능과 구조 074 우리나라 최초의 로켓탄 ‘신기전’ 075 화석 연료에서 재생 가능 에너지로 076 화학 반응과 조건 077 연료전지 078 철도의 부설과 시·공간의 의미 변화 079 변화무쌍한 물의 성질 080 조석潮汐의 원리 081 태양이 지구를 데우는 과학적 원리 082 생체모방공학 083 ‘퓨전’과 ‘시너지 효과’ 084 괴테가 주장한 우주의 대립적 원리 085 효소의 특성과 활용 분야 STEP 3 장문 읽기(2000자 이상) 086 음력의 과학성 087 혈족 보존을 향한 동물의 행동 088 광합성의 의의와 가치 089 과학과 신과학 090 개념적 지식의 한계와 상대성 091 우리 의학이 나아갈 방향 092 병적인 과학 093 생물학의 여러 개념들 094 인간 정신 이해와 생물학적 연구 095 인간과 자연 그리고 기술 096 근대과학의 패러다임 097 과학과 근대세계 098 핫미디어와 쿨미디어 099 현대물리학의 변천과 철학적 함의 100 엔트로피 101 현대물리학과 동양철학
Def.math 수학 2 (2019년)
수능의기술 / 김윤재, 민경후, 노승환 (지은이) / 2019.02.15
20,000
수능의기술
청소년 학습
김윤재, 민경후, 노승환 (지은이)
내신, 수능 수학에 필요한 개념을 완벽하게 정리한 교재다. 수능 시작 이후의 모든 기출문제 (평가원, 교육청 전국모의고사, 교육청 지방 모의고사, 사관학교, 경찰대 기출) 중 현행 트렌드를 기반으로 하여 반드시 이해하고 가야할 문제들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개념을 익히고 이 개념이 문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바로 기출 예시를 주었으며, 학습목표를 제시하고 유형을 명명하여 모든 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하였다.chapter1. 집합과 명제 1. 집합 (1) 집합의 뜻과 포함관계 3p (2) 집합의 연산 17p 2. 명제 (1) 명제와 조건 35p (2) 여러 가지 증명법 53p chapter2. 유리함수와 무리함수 1. 함수 (1) 함수의 뜻과 그 그래프 67p (2) 합성함수 109p (3) 역함수 139p 2. 유리함수와 무리함수 (1) 유리함수의 뜻과 그 그래프 165p (2) 무리함수의 뜻과 그 그래프 195p chapter3. 수열 1. 여러 가지 수열과 수열의 합 (1) 수열의 뜻과 합의 기호 시그마 221p (2) 여러 가지 수열과 그 합 243p 2. 수학적 귀납법 291p chapter4. 지수와 로그 1. 지수 (1) 지수의 뜻과 확장 302p 2. 로그 (1) 로그의 뜻 324p 정답과 해설1. 내신, 수능 수학의 시작과 끝에는 MATH GUIDE가 있어야 합니다. 내신, 수능 수학에 필요한 개념을 완벽하게 정리하였습니다. 교육부의 <수학과 교육과정>과 <교과 학습 지도안>를 기반으로 하여 개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그 목표가 무엇인지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책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면 그 개념을 이해하고, 해당 개념으로부터 응용되는 문제풀이 까지 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필요한 상황에 맞는 개념을 적용’하는 단계를 극복하여 수학의 끝을 볼 수 있도록, 시중의 20여권의 책과 10여명의 선생님들의 강의를 분석하고 그 내용들을 예시와 문제를 통해 익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고득점을 얻을 수 있도록 ‘강한 수학’으로 안내합니다 2. 모든 기출문제 중에 양질의 문제들만을 엄선했습니다. 본 교재에 수록된 문제는 수능 시작 이후의 모든 기출문제 (평가원, 교육청 전국모의고사, 교육청 지방 모의고사, 사관학교, 경찰대 기출) 중 현행 트렌드를 기반으로 하여 반드시 이해하고 가야할 문제들을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따라서 본 교재에 수록된 문제를 우선적으로 학습하여야 합니다. 3. 실전적인 개념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념을 익히고 이 개념이 문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바로 기출 예시를 주어 실전적인 개념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따라서 본 책이 제시한 내용을 순서대로 학습하면 <수능적 직관력>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4. 모든 UNIT에 학습목표, 문제의 유형과 문제 해결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습니다. 학습목표를 제시하고 유형을 명명하여 모든 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각 Pattern별 고난도 또는 필수문항의 경우 Training GUIDE를 제시하여 실전에서 문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제시하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하여 문제에 접근한다면, 어려운 문제를 접하게 되더라도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쉿, 고요히 (큰글자도서)
마음이음 / 박영란 (지은이) / 2020.10.15
23,000
마음이음
청소년 문학
박영란 (지은이)
10대도 피곤하다
라라 / 나가누마 무쓰오 (지은이), 이은혜 (옮긴이)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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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청소년 자기관리
나가누마 무쓰오 (지은이), 이은혜 (옮긴이)
나이가 어릴수록 피로에 강하리라 생각하지만, 청소년들도 직장에 다니는 어른 못지않게 쉽게 지치고 피곤해질 수 있다. 학교, 학원, 친구 관계, 미래에 대한 걱정까지. 매일 쏟아지는 스트레스 속에서 이유 없이 무기력하고, 저조한 컨디션으로 학교에 가는 것조차 힘든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어줄 『10대도 피곤하다』가 출간되었다. 만약 이러한 증상을 매일 느끼고 있다면, 이는 몸과 뇌가 보내는 신호를 놓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원인 모를 피로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 관리 가이드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과학적 원리와 실천 가능한 셀프케어 방법을 소개한다. 아침마다 일어나기 힘들고, 이유 없이 머리가 무겁고, 몸이 나른해진다면 지금이야말로 몸과 마음을 돌볼 때다. 이 책이 지친 청소년들에게 뇌―마음―신체의 연결을 이해할 수 있게 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피로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만성 피로나 불면증, 스트레스성 장 트러블 등 많은 청소년이 겪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신 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조금만 더 버티자’라는 생각 대신 『10대도 피곤하다』와 함께 더 활기차고 건강한 하루를 만들어 보길 바란다.들어가며 part.1 지식편 내 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컨디션 난조의 이유를 알아보자 1.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 2. 우리 몸의 자동 조절 기능 3. 뇌의 만성 염증 4. 몸과 뇌에 ‘만성 염증’을 일으키는 질병 지식편 종합│ 병을 키우고 싶지 않다면 이것만은 반드시 지키자 part.2 실천편 지친 몸을 달래주는 습관 1. 아침에 일어나 햇빛 쏘이기 2. 아침밥으로 몸 깨우기 3. 오후 3시 전에 30분 이내로 낮잠 자기 4. 즐길 수 있는 운동 찾기 5. 밤에는 강한 빛을 피하기 6. 잠자기 90분 전에 입욕하기 7. 조용한 휴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기 8. 충분한 수면 시간 확보하기 9.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 줄이기 10. 균형 잡힌 식사하기 11. 영양소에 관심 가지기 12. 발효식품과 식물성 섬유질로 장내 환경 개선하기 13. 뇌 염증을 막아주는 ‘오메가3 지방산’ 섭취하기 14. 정크푸드를 먹기 전에 한 번 더 고민하기 15. 과도한 영양제 섭취를 자제하기 16. 에너지드링크 멀리하기 17. ‘항균제’ 사용 줄이기 18. 심호흡으로 긴장 풀기 19. 내 몸을 치유하는 손의 기운을 느껴라 20. 신장(부신) 주변 따뜻하게 하기 21. 행복 호르몬 ‘옥시토신’을 늘리기 22. 의성어와 의태어를 활용해 기분 표현하기 23. 자연 속에 몸을 맡기고 마음의 문 열기 24. 흔들림 속에서 안정 찾기 25. 감동 체험으로 마음 채우기 26. 너무 열심히 살지 말기 27. 머리를 비우고 손과 발 움직이기 부록│몸이 안 좋다며 학교에 가기 싫다는 아이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님께 마치며 참고문헌청소년 피로의 진짜 원인은 무엇일까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학교에 가도 집중이 되지 않으며, 아무 이유 없이 온몸이 나른한 날들이 반복된다면 어떨까. 아마 아침에 일어나 학교에 가는 일조차 버겁게 느껴질 것이다. 누군가는 이러한 증상을 ‘나태함’이라고 말하기도 하겠지만, 이는 몸과 뇌가 보내는 중요한 신호임을 알아야만 한다. 많은 청소년은 ‘그냥 피곤한 거겠지’라고 생각하고 넘기도 하겠지만, 사실 이는 스트레스와 만성 염증이 뇌와 신체의 자동 조절 기능을 무너뜨리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이 책은 그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피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셀프케어’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이 책의 저자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나가누마 무쓰오’는 청소년들의 피로가 단순히 수면 부족이나 생활 습관 때문만이 아님을 강조한다. 또한, 이러한 피로 뒤에는 뇌의 만성 염증과 스트레스 반응이 있음을 최신 의학 지식을 통해 설명한다. 기립성 조절 장애, 장내 환경 문제, 호르몬 변화 등 다양한 요소들이 얽혀 신체적, 정신적 피로를 가중한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적절한 셀프케어 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10대도 피곤하다』는 이러한 피로의 근본적인 원인 과학적으로 밝히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청소년 맞춤 건강 회복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청소년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햇빛을 쏘이거나 수면 습관을 조절하는 것, 그리고 장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먹어야 할 음식, 스트레스 해소법 등 작은 변화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단순히 열심히 하라는 조언이 아니다. 실제로 몸이 건강을 회복하는 과정을 돕는 실천법을 제안하고, 또 그것을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이러한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님, 그리고 아이들의 상태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는 교사들도 함께 읽으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습관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단순한 생활 습관 교정으로 피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청소년 피로의 원인은 단순하지 않다. 과도한 학업 부담,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 불규칙한 수면 패턴 등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피로를 더한다. 그러나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위해 일찍 자야 한다는 사실이나 디지털 기기 사용을 줄여야 한다는 것쯤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이런 단순한 생활 습관 교정만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우리가 잘 아는 생활 습관 교정과 더불어 그 효과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며, 작은 변화가 신체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 책의 저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뇌의 만성 염증으로 인한 피로 회복을 위해서는 단순한 생활 습관 교정과 더불어 그 이상의 접근이 복합적으로 필요함을 말한다. 수면 패턴과 식습관, 스트레스 조절을 단순한 조언이 아니라 의학적 연구와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피로가 누적되는 우리 몸과 뇌의 메커니즘을 상세히 다룬다. 과학적 분석과 건강 관리 원칙을 결합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몸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하는 것이다. 이 책이 강조하는 핵심은 ‘일상의 작은 변화가 쌓이면 몸이 회복하는 힘도 강해진다’라는 점이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심호흡 연습, 저녁 시간대의 조명 조절, 규칙적인 수면 리듬 형성 등 실천 가능한 방법들이 피로 극복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단순히 건강해지고 싶다는 생각만으로는 변화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이 책이 제시하는 셀프케어 방식을 행하고, 또 우리 몸에 관한 기본적인 순환 구조를 이해한다면 조금 더 건강한 몸을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매일 아침, 가뿐한 하루를 맞이해 보고 싶지 않은가? 잘 쉬는 방법을 배우면 미래는 뒤따라 온다 현재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은 공부, 인간관계, 진로 고민 등으로 하루하루를 쉴 틈 없이 살아간다. 하지만 너무 열심히 사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것이냐 묻는다면 그렇다고 답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물론 최선을 다해야 할 때도 반드시 있다. 그러나 ‘매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는 강박이 오히려 몸과 마음을 지치게 만들 때도 있다. 몸과 마음을 돌본다는 건 청소년 시기부터 배워야만 어른이 된 이후에도 꾸준히 해낼 수 있다. 그리고 그 첫걸음이 바로 과학적 지식과 우리 몸의 특성에 기반한 건강한 셀프케어다. 이 책은 전문가의 시각에서 신체적 피로와 감정적 소진이 연결되어 있음을 설명한다. 단순한 피로가 반복되면 뇌와 신체의 균형이 깨지고, 결국 삶의 질 전체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때 무조건 쉬는 것만이 답은 아니다. 적절한 운동, 규칙적인 식사, 감정 조절 방법 등을 익혀야만 지속 가능한 회복을 이루어낼 수 있다. 저자는 과학적 연구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을 위한 건강한 루틴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이 강조하는 핵심은 ‘지금부터라도 나를 위해 살아야 한다’라는 점이다. 쉬어야 한다는 부담이 아니라, ‘잘 쉬는 법을 배운다’라는 접근이 필요하다. 하루 중 잠깐이라도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긴장을 푸는 작은 변화가 삶을 바꿀 수 있다. 무조건 더 잘하려고 노력하기보다, 나 자신을 돌보는 것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첫걸음이라는 사실을 이해한다면 우리에게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미래가 다가올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염증을 방치해서 만성이 되면 심각한 질병으로 번질 수도 있다. 조기에 발견해서 하루라도 빨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만성 염증’을 키워드로, 우리 몸이 원인 불명의 이상을 일으키는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할 생각이다. 우선은 우리 몸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부터 살펴보자. 편안하고 쾌적한 생활을 원한다면 먼저 우리 몸부터 알아야 한다. 어딘가에 염증이 생기면 자극을 받은 신경이 통증을 일으켜 몸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보통은 급성 염증이 발생해도 빨리 치료해서 회복하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만약 회복이 늦어져서 만성 염증으로 번지면 면역세포가 뇌에도 염증을 일으켜서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운동을 하면 권태감이 오래 지속되는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발열’, ‘통증’, ‘피로’를 통해 우리 몸이 보내는 경고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대로 방치하거나, 알면서도 계속 참고 무리하면 뇌의 만성 염증은 점점 더 심해진다. 코로나19 후유증보다 백신 후유증에서 더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나 질환으로는 길랭-바레 증후군이나 류머티즘 관절염과 같은 자가면역질환, 근통성 뇌척수염/만성 피로 증후군이나 섬유근 통증과 같은 만성 기능성 질환, 무월경이나 월경과다와 같은 생리 불순, 대상포진이나 두드러기, 홍반, 탈모와 같은 피부 질환, 자궁내막암이나 급성 림프종과 같은 터보 암, 원발부위 불명 암 등이 있다. 병의 진행 과정과 증상이 다양해서 원인을 알기 힘든 코로나19 후유증은 단순한 감기가 아니다. 코로나19에 걸린 적이 없는 사람이 백신으로 감염되는 경우도 위험하지만, 백신접종 이후 코로나19에 걸리는 돌파 감염은 더 위험하다. 만성적인 운동 부족과 불규칙한 생활 습관, 과도한 스트레스는 돌파 감염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므로 항상 주의해야 한다.
진로독서
우리학교 / 김영찬 외 지음 / 201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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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청소년 자기관리
김영찬 외 지음
국어교사와 진로교사들이 함께 모여 현실형, 탐구형, 예술형, 사회형, 기업형, 관습형으로 나뉘는 6가지 직업 흥미 유형을 기준으로 학생들이 저마다 흥미 유형에 맞는 독서를 통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직업 흥미 유형과 가장 관련이 깊다고 여겨지는 직업을 세 가지씩 제시하고, 청소년 눈높이에서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는 책을 엄선해 직접 읽어 보고 활동할 수 있도록 책의 일부를 수록한 뒤 다채로운 학습 활동도 제시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선택하게 될 직업의 세계를 자세히 안내하고 진로와 관련된 학생들의 다양한 궁금증에 실질적인 답변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의 실마리를 찾도록 했다. 아직 불확실한 미래, 다채로운 꿈을 놓고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구체적인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진로를 찾아 꿈을 이뤄 가도록 돕는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01 반죽이 빵이 되기까지의 비밀, 제빵사 『내일은 바게트』 _ 009 02 7cm 공에 담은 꿈과 열정, 야구선수 『홈으로 슬라이딩』 _ 027 03 땅과 생명을 살리는 위대한 일꾼, 농부 『열네 살 농부 되어보기』 045 04 과거를 추적하는 시간 사냥꾼, 고고학자 『고고학자 손보기』 _ 063 05 눈에 보이는 것 너머에는 어떤 세계가 있을까,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 _ 081 06 행복한 공존을 위한 기술, 적정기술자 『소녀, 적정기술을 탐하다』 _ 097 07 기발한 상상력으로 마음을 훔치다, 광고디렉터 『광고천재 이제석』 _ 115 08 손끝으로 행복을 전하는 마법의 가위손, 미용사 『열네 살의 인턴십』 _ 133 09 마음을 치유하는 노래의 힘, 가수 『길거리 가수 새미』 _ 151 10 아이들과 함께 걷는 삶, 교사 『불량소년의 꿈』 _ 167 11 고통과 치유의 행복을 함께 나눈다, 간호사 『미스터 나이팅게일』 _ 185 12 세상의 온도를 UP시키는 아름다운 동행, 사회복지사 『하루를 살아도 나는 사회복지사다』 201 13 혁신과 창의로 미래를 디자인하다, 경영인 『잡스 사용법』 _ 217 14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국민과 소통한다, 정치인 『평화를 꿈꾼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_ 233 15 방송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짜릿함, PD 『확장하는 PD와의 대화』 _ 249 16 직업을 예술로 승화시킨 사람들, 기술자 『행복한 고집쟁이들』 _ 269 17 신용을 담보로 희망을 대출하다, 은행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 _ 285 18 정의를 세워 사회를 밝히는 등불, 법조인 『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 _ 303『국어샘과 진로샘이 함께 만든 진로독서』는 국어 선생님들과 진로 선생님들이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독서 교육 전문가인 국어 선생님들과 진로 교육 전문가인 진로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 고민하고 토론하며 만든 프로그램 북으로 혼자서 또는 교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진로의 실마리를 찾아나갈 수 있다. 단순히 진로와 관련된 책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 자신의 흥미 유형에 맞는 독서를 통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현장 교사의 감각으로 청소년 눈높이에 꼭 맞는 책을 엄선했으며 사회적으로 성공했다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자기 분야에서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사람들,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바치는 사람들, 꿈을 찾았거나 아직도 찾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골랐다. ‘책 탐색 - 자아 탐색 - 직업 탐색’으로 이어지며 확장되는 유기적인 구성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청소년들이 구체적인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진로를 찾아 꿈을 이뤄 가는 데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국어 선생님들과 진로 선생님들이 뭉쳤다! ‘진로 교육’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요즈음 진로 관련 도서와 각종 프로그램들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음에도, 정작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학교에서 직업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진로 독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지만 책 선정에서부터 독후 활동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목표와 방향은 아직 정립되지 않은 상태이다. 『국어샘과 진로샘이 함께 만든 진로독서』는 이런 답답한 현실에서 현장의 교사들이 발 벗고 나서서 만든 책이다. 독서 교육 전문가인 국어 선생님들과 진로 교육 전문가인 진로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 고민하고 토론하며 책 속에 책이 담긴 진로 독서 프로그램 북을 만들었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진로 독서 프로그램 진로를 찾는 데 있어 아이들이 가장 먼저 물어야 할 것은 “돈을 많이 벌면서 안 잘릴 수 있는 직업이 무엇인가?”라는 물음이 아니라,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가?”라는 물음이다. 때문에 이 책은 학생 자신의 흥미 유형에 맞는 독서를 통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직업 흥미 유형과 가장 관련이 깊다고 여겨지는 직업을 세 가지씩 제시했고, 직업의 세계를 보여 줄 수 있는 책 중에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꼭 맞는 책을 엄선했다. 그리고 책의 내용을 직접 읽어 볼 수 있도록 일부분을 발췌해 수록한 뒤 책 속 인물과 자신을 견주어 보게 하는 다채로운 학습 활동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청소년들이 선택하게 될 직업 세계를 세심하게 안내하고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에 대해 실질적인 답변을 마련했다. 프로그램 북으로 만들었기에 혼자서 읽으면서 스스로의 힘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도 있고, 진로 시간이나 자유학기제 선택 프로그램으로 교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활동할 수도 있다. ‘책 탐색 - 자아 탐색 - 직업 탐색’으로 이어지며 확장되는 이 책의 유기적인 구성은 청소년들이 진로의 실마리를 찾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책으로 미리 경험해 보는 직업 세계 많은 진로 관련 도서들이 “적성과 흥미를 살려 진로 목표를 정한 뒤 앞만 보고 나아가라.”고 조언한다. 그러나 “내가 원하는 삶은 어떤 것일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적성과 흥미’를 찾는 일도, ‘진로 목표’를 정하는 일도 수박 겉핥기에 그칠 우려가 있다. 『국어샘과 진로샘이 함께 만든 진로독서』는 단순히 진로와 관련된 책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자신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ㆍ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 책에는 사회적으로 성공했다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의 이야기만을 담지 않았다. 자기 분야에서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사람들,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바치는 사람들, 꿈을 찾았거나 아직도 찾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골랐다. 무엇보다 스토리가 담긴 책 위주로 선정해 독서 활동 자체에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독서란 본래 자신을 재발견하고 타인과 세상을 이해하는 일이므로 결국 모든 독서는 진로 독서가 될 수 있다. 청소년 독자들은 이 책에 소개된 인물들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어떤 직업을 택하든지 직업을 갖는다는 것은 결국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과정임을 깨닫고 자신만의 진로 찾기 여정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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