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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사관학교 10년간 기출문제 다잡기 : 수학영역 (개정11판)
시대고시기획.시대교육 / 서가은 엮음 / 2016.01.15
17,000원 ⟶ 15,3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시대교육청소년 학습서가은 엮음
도서특징 ● 2016~2011학년도 사관학교 기출문제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www.sdedu.co.kr) ● 사관학교 2016~2007학년도 기출문제 최다 수록 ● 2016학년도 사관학교 기출문제 출제경향 분석 1. 사관학교 수학영역 A형/B형 완벽 대비 2. 핵심만 쏙쏙 뽑은 필수 암기노트 수록 3. 쉽게 풀고 완벽히 이해하는 자세한 해설 제공 4. OMR 모의 답안지로 실제시험 대비 ■ 부록 핵심만 뽑은 필수 암기노트 만점을 위한 필수 암기 수학 공식 ■ 기출문제 2016학년도 기출문제 2015학년도 기출문제 2014학년도 기출문제 2013학년도 기출문제 2012학년도 기출문제 2011학년도 기출문제 2010학년도 기출문제 2009학년도 기출문제 2008학년도 기출문제 2007학년도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2016학년도 정답 및 해설 2015학년도 정답 및 해설 2014학년도 정답 및 해설 2013학년도 정답 및 해설 2012학년도 정답 및 해설 2011학년도 정답 및 해설 2010학년도 정답 및 해설 2009학년도 정답 및 해설 2008학년도 정답 및 해설 2007학년도 정답 및 해설2016학년도 사관학교 출제경향을 완벽히 분석하여 2017학년도 사관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2016~2007학년도 기출문제를 최다 수록하여 1차 선발 시험 문제 유형의 변화와 시험에 나올 만한 문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2016~2011학년도 사관학교 기출 무료동영상 강의(www.sdedu.co.kr)가 제공되어 모르는 문제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OMR 모의 답안카드를 수록하여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림자 전쟁 2
문학동네 / 김진경 지음 / 2011.10.31
11,000원 ⟶ 9,900원(10% off)

문학동네청소년 문학김진경 지음
<고양이 학교> 출간 십 년 만에 선보이는 김진경의 판타지 소설로, 한국 문학 최초로 한국과 프랑스에서 동시 출간된다. 그동안 양국 작가들의 공동 참여로 이루어진 기획물은 있었지만 “프랑스 출판사가 한국 작가에게 직접 원고를 청탁하여 출간한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문학계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판타지가 지녀야 할 현실성과 현실 속에 존재하는 판타지를 절묘하게 배합하고 각 장마다 새로운 무대 위에 인물과 사건을 긴장감 있게 올림으로써 ‘흥미’와 ‘주제의식’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또 그림자로 상징되는 존재들을 보듬어 안는 장면에서는 상생의 철학을 엿볼 수 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과 세태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근대문명의 폭력성과 야만성에 들이댄 날, 인간과 자연의 조화, 인간의 근원과 원형의 세계의 회복에 대한 메시지가 담긴 작품이다. 하늘에는 다국적 기업인 퓨처 컴퍼니의 구호를 적은 비행선이 떠 있고 지하터널에는 열차가 순환하며 사람들의 그림자를 빼앗는다. 도심에서는 노숙자와 길고양이를 잡아들이는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혼을 빼앗긴 듯한 한 노숙자가 좀비가 되어 빌딩숲을 걸어가고 달팽이 모자를 쓴 퓨처 컴퍼니의 직원들은 무엇보다 그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되는데….좀비 단추 고양이 인형 시민의 숲 미래교육카드 네눈박이 개 그림자의 미라 영혼의 눈 비밀 판도라의 상자 허깨비 소동 한낮의 어둠 침입자 되돌아오는 것들 탈출 시장의 신 살지도 죽지도 않은 것들만 들어올 수 있다 유령이 다가오는 시간 칼이 울다 옥색 앞치마 마녀 길들이기 단추 고양이의 과거 따돌림 푸른 맹수『고양이 학교』 출간 십 년 만에 선보이는 김진경의 판타지 소설! 한국 문학 최초, 한국과 프랑스에서 동시 출간! “프랑스 출판사가 한국 작가에게 직접 원고를 청탁하여 출간한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문학계에서는 처음 있는 일” 매우 재미있게 읽힌다. 작가는 독자들을 아주 풍부한 상상력의 세계인 어머니의 숲으로 안내한다. 챕터를 바꿔 가면서 전개되는 환상계와 현실계의 교차는 이야기에 더욱 생동감과 박진감을 부여하고, 특히 인간세계의 여러 문제들이 다른 세계에서 일어나는 문제들과 연관되어 있음을 독자로 하여금 짐작케 한다. 성공적인 이 작품의 팬들이 상당히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 주저없이 2권을 읽기를 권한다._프랑스 잡지 어느 날 잃어버린 세계의 나에게서 온 한 통의 쪽지, 지금 잃어버린 것들의 세계가 접속해 들어온다 책상에 오래전부터 있었으나 잊힌 메모같이 한편으로 밀려난 것들이 있다. 잃어버렸거나 외면한 그 모든 것은 어디로 간 것일까? 우리는 왜 그들을 찾지 않는 것일까? 혹시 그 잃어버린 분실물 속에 ‘진짜 나’가 있는 것은 아닐까? 쓰레기처럼 버려진 것들이 여기와 동떨어진 곳에 한 세계를 이루고 살아가고 있다면? 그것들은 우리에게 있어 무엇이었을까? 『그림자 전쟁』은 느닷없는 이 물음으로부터 시작된다.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여기와 ‘잃어버린 것들의 세계’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균형을 맞추고 있었다. 그 세계는 마냥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세계와는 약간의 거리가 있다. 그것은 우리의 트라우마와 악몽, 잘라내고 싶은 어두운 부분까지 포함하고 있으니까. 하지만 ‘작은 빵집’의 한 소녀 유리에게 찾아온 문제는 두 세계의 경계를 어그러뜨린다. ‘네게서 달팽이가 나와’라는 발신 불명의 쪽지를 받은 뒤로 유리는 자신에게 말을 걸어오는 낯선 세계의 목소리를 감지한다. “잃어버린 것들의 도시로 가는 열차가 도착하겠습니다. 승객 여러분께서는 안전선 밖으로 한 걸음 물러서 주시기 바랍니다.” 그 자각의 순간, 유리는 고양이 네오와 함께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열차에 탑승한다. 더불어 이 열차의 동승객이 된 우리는 잔뜩 당겨진 시위에서 떠난 화살처럼 빠르고 흡인력 있게 전개되는 이야기의 터널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유리에게 일어난 그 문제는 무엇이었을까? 사소하지만 유의미한 동기, ‘진짜 나’에 대해 제3자에게 고백하게 되면서 유리는 자신의 내면 안에 있는 그림자를 응시한다. 달팽이를 두려워하게 된 진짜 이유를 모르고 살아온 유리가 의식 저편으로 밀어 버린 자기 자신(분신)과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세계를 고요한 잠에서 깨운 것이다. 유리의 그림자이자 분신은 유리와 함께 잃어버린 것들의 세계를 누비며 속도와 효율성, 권위와 눈에 보이는 물상만을 최고로 여기는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이것이 정말 나인가? 나의 백분의 백인가?” 나는 한동안 우울했다. 별 희망 없는 시험 성적, 대학 입시, 취직 시험 등등의 끝없는 경쟁에 허겁지겁 자기를 맞추느라 나의 백분의 구십구를 깎아 버리고 사는 건 아닌가? 그렇게 남은 백분의 일은 도대체 뭔가? 진짜 나는 오히려 깎이어 쓰레기처럼 버려지고 잊힌 백분의 구십구 속에 있는 게 아닐까? 그런 생각에 빠져 있을 때 문득 낯선 어떤 세계의 한 귀퉁이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세계에 쿵 하고 부딪쳐 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그쪽 세계의 나에게서 나에게 수수께끼 같은 쪽지가 왔다. 익숙하면서도 낯선 그래서 기괴한 어떤 세계로의 초대 같았다. 나는 망설였다. 그 깎이어 버려지고 잊힌 세계로 나를 찾아 모험 여행을 할 것인가? _작가의 말 중에서 잃어버린 것들의 세계는 좁게는 나 자신 넓게는 사회의 제도권에서 벗어난 모든 것이 망라되어 있는 세계이며 훼손되기 이전의 원형의 세계가 보존된 곳이다. 환상계에 등장하는 살지도 죽지도 않은 것들만 들어올 수 있는 도시도, 생명의 근원인 우주목이 뿌리를 내린 어머니의 숲도, 잃어버린 기억의 강도, 인간과 동물이 나뉘기 이전의 세계인 푸른 마르인의 땅도, 여자와 남자가 나뉘기 이전인 양면인의 땅도, 하늘숲도, 우리가 묵인하고 버린 쓰레기의 산도 재미있는 상상력의 산물로만 여길 수는 없다. 우리가 버리고 잃어버린 그것들은 우리가 외면하고 있는 동안 이 세상의 거대한 종양, 그림자 괴물로 커져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것이다. 이 작품이 매혹적인 것은 판타지가 지녀야 할 현실성과 현실 속에 존재하는 판타지를 절묘하게 배합하고 각 장마다 새로운 무대 위에 인물과 사건을 긴장감 있게 올림으로써 ‘흥미’와 ‘주제의식’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프랑스와 동시 출간되는 우리 판타지 소설 『그림자 전쟁』은 한국과 프랑스에서 동시 출간되는 김진경의 신작 판타지 소설이다. 그동안 양국 작가들의 공동 참여로 이루어진 기획물은 있었지만 “프랑스 출판사가 한국 작가에게 직접 원고를 청탁하여 출간한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문학계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우리 예술이 전방위로 세계무대에서 조명되고 우리 문학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이즈음에, 또 하나의 반가운 소식이다. 문학동네는 10월과 11월에 전 세 권으로 시리즈를 완간할 예정이며 프랑스의 필립 피키에(Editions Philippe Picquier) 출판사는 한국어판과 구성을 달리하여 한국어판 첫 권에 해당하는 내용을 두 권으로 분권, 첫 권(제목: La guerre des ombres 1. A la poursuite du chat Neo 그림자 전쟁 1 네오를 따라서)을 9월에, 둘째 권(제목: La guerre des ombres 2. L'enfant des maroinns verts 푸른 마르인의 후예)을 11월에 출시하며 2013년 다섯 권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그림자 전쟁』이 필립 피키에 출판사와 출간 계약을 맺은 것은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필립 피키에 출판사의 대표가 2007년, 한국 체류 중에 작가에게서 『그림자 전쟁』의 단초 격이라 할 수 있는 <잃어버린 것들의 세계> 작품 구상을 듣고 관심을 보였고, 이후 프랑스로 돌아가 『그림자 전쟁』의 시놉시스를 요청해 받은 뒤 출간 계약을 맺었다. 초기 예상보다 작품의 규모가 방대해졌으나, 김진경이라는 작가에 대한 믿음이 두터웠던 것. 김진경은 프랑스의 작은 소도시 도서전에서도 그의 책 『고양이 학교』를 알아볼 만큼 프랑스 내 인지도가 높다. 한국 아동문학의 세계화의 선두에 서 있는 『고양이 학교』는 2004년 프랑스에서 출간되어, 어린이 청소년들의 직접 투표로 수상작이 결정되는 앵코티블상을 받아 한국 문학으로의 관심을 유도하고 상업적 성공까지 거두었다. 피키에가 선뜻 출간 계약을 맺은 데는, 김진경의 후속 작품을 궁금해하는 독자들이 많다는 것도 작용했다. 필립 피키에 출판사는 1986년에 설립되어 아시아와 관련된 순수문학, 장르문학, 에세이, 만화, 예술서적, 인문서적, 어린이책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펴내고 있는 종합 출판사로 국내 유수 작가들과 일본의 무라카미 류, 아사다 지로, 요시모토 바나나, 중국의 옌롄커 등의 작품들을 소개해 왔다. 살지도 죽지도 않은 좀비로 가득한 세상, 허깨비로 살지 않기 위해 나와 또 다른 내가 벌이는 전쟁! 인간들이 신을 잊어버리고 부정하는 시대, 버려진 땅에 어쩔 수 없이 남겨진 신 ‘산카라’는 공허를 견디다 못해 인간세상에서 끌어온 그림자들로 잃어버린 것들의 세계에 탑을 쌓고 세상을 지배하려 한다. 모든 걸 움켜쥐고 영원하길 바라는 그래서 죽지도 살지도 않는 인간들의 탐욕이 부른 악몽은 환상세계뿐만 아니라 하나의 제국이 되어 유리가 사는 세상을 침탈해 온다. 다국적 기업인 ‘퓨처 컴퍼니’라는 그 제국은 거대한 정보력과 자본력, 군사력을 바탕으로 세상을 영혼이 없는 좀비로 만들려고 한다. 작가는 곧바로 핵심으로 치닫지 않고 먼 길을 돌아간다. 거미줄처럼 얽힌 여정을 따라 유리의 눈에 투영된 풍경을 바라봄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가를 짚어보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이야기에 매료되어 정신없이 책장을 넘기다 보면, 뿌옇고 빛바래어 무심히 넘겼던 것들이 선명하게 빛을 띠어 가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그러다 어느 순간에 우리는 의외의 반전에 맞닥뜨리고 만다. 유리 자신을 집어삼키려는 것이 실은 외부의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자기 자신이라는 것. 동시에 정글화된 우리 삶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받게 된다. 읽고 또 읽어도 다시 책을 쥐게 되고 그럴 때마다 새로운 모험을 하는 기분이 드는 것은 이 작품이 우리에게 던지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늘 달라지기 때문은 아닐까? 『그림자 전쟁』은 그동안 작가가 해왔고 하고자 했던 모든 이야기의 총체이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과 세태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근대문명의 폭력성과 야만성에 들이댄 날, 인간과 자연의 조화, 인간의 근원과 원형의 세계의 회복에 대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또 그림자로 상징되는 존재들을 보듬어 안는 장면에서는 상생의 철학을 엿볼 수 있다. 결국 유리의 모험은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의 세계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계에 변화무쌍한 무늬를 그려 나가고 있고 그것들을 우리가 직시하고 끌어안을 때 우리와 우리의 삶이 온전해지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심플 자이스토리 고등 수학 2 (2019년 고2용)
수경출판사(학습) / 홍분남, 배수나, 윤혜미 (지은이)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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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청소년 학습홍분남, 배수나, 윤혜미 (지은이)
심플 자이스토리는 개념, 유형, 연산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수학을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교재다. 개념과 연산이 관계되고, 연산과 유형이 관계되어 서로 보완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Ⅰ. 함수의 극한과 연속 A. 함수의 극한 B. 함수의 극한값의 계산 C. 함수의 극한의 활용 D. 함수의 연속 E. 연속함수의 성질 Ⅱ. 미분 F. 미분계수 G. 도함수 H. 접선의 방정식 I. 함수의 극대.극소와 그래프 J. 도함수의 활용 Ⅲ. 적분 K. 부정적분 L. 부정적분의 계산 M. 정적분 N. 정적분의 활용 시중에 출간되어 있는 수학 교재들은 나름대로 특색이 있습니다. 개념의 기초만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교재가 있고, 연산만을 집중적으로 훈련시키는 교재도 있습니다. 또, 유형만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교재가 있습니다. 그런데 수학은 개념, 연산, 유형이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니라 상호 간에 작용을 하면서 전체적인 수학 실력이 늘어가는 것입니다. 심플 자이스토리는 개념, 유형, 연산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수학을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교재입니다. 개념과 연산이 관계되고, 연산과 유형이 관계되어 서로 보완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핵심 개념 정리 가장 중요하고 꼭 알아야 하는 개념을 빠짐없이 수록하여 꼼꼼하게 개념을 정리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적절한 tip을 제공하여 개념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실전 문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념 CHECK 중요한 개념은 빈칸 채우기 문제를 풀면서 다시 기억나게 하고, 헷갈리는 것은 ○, × 문제로 정확히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가장 기초적인 문제지만 개념을 확인하기에는 가장 좋은 문제들입니다. 연산 연습 개념 이해를 강화하고, 응용문제를 풀 수 있는 기초적인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충분한 연산 연습을 통해 유형을 공부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게 하였습니다. 유형 연습 문제 해결에 필요한 개념들을 유형에 따라 나누고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유형은 ★, ★★로 구분하여 유형을 확실히 잡아 나가도록 하였습니다. 유형 해결 전략을 제시하여 쉽게 유형을 파악하고, 그 유형을 정복하도록 하였습니다. 연습 문제+대단원 TEST 학교 시험, 학력평가 기출 및 예상 문제를 통해 배운 개념을 실전에서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스스로 체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단답형, 서술형, 첨삭해설 코너를 통해 다양한 연습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생부 완성을 위한 나만의 진로·진학 로드맵 심화편 세트 (전5권)
미디어숲 / 정유희, 안계정, 배득중, 이희성, 배수정, 김채화, 황현성, 추민규, 서영진 (지은이) / 2021.05.20
86,000원 ⟶ 77,400원(10% off)

미디어숲청소년 자기관리정유희, 안계정, 배득중, 이희성, 배수정, 김채화, 황현성, 추민규, 서영진 (지은이)
진로·진학 설계를 위한 최근 시사 및 논문을 활용한 탐구, 노벨상 수상자의 탐구활동, 합격한 선배들의 창의적 체험활동과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엿보기, 독서, 영상, 다양한 참고 사이트 등을 소개하여 진로를 결정하고, 선택된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안내한다.PART 1. 사회 이슈 기반 탐구 1) 신문을 활용한 탐구활동 2) 논문을 통한 심층 탐구활동 3) 노벨상 수상자 탐구활동 PART 2. 학생부 기록 사례 엿보기 1) 창의적 체험활동 기록 사례 ① 자율활동 ② 동아리활동 ③ 진로활동 2) 교과 세특 기록 사례 ① 국어 관련 교과 세특 ② 영어 관련 교과 세특 ③ 수학 관련 교과 세특 ④ 과학 관련 교과 세특 ⑤ 사회 및 기타과목 교과 세특 PART 3. 독서 심화 탐구 1) 전공적합성 인재 독서 2) 융합형 인재 독서 PART 4. 자소서 엿보기 1) 계열별 관련 학과 자소서 엿보기 부록 1) 학과별 면접 기출문제 1) 인성면접 이해하기 2) 심층면접 이해하기 2) 나만의 학생부에서 면접문제 뽑아보기 자소서 기반 면접문제 학생부 기반 면접문제 ★★★★★ 진로를 정하기 막연하고 두려운 이 시기 미래형 창의융합인재로 미래를 설계하라! 최고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나만의 진로 로드맵 ★★★★★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 진로를 정하기 막연하고 두려운 이 시기 어떤 교육이 필요한가!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고자 ‘계열별 진로 로드맵’ 시리즈가 출간된 이후, 보다 전문적인 내용을 알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 ‘진로 로드맵 심화편’ 시리즈를 준비했다. ‘심화편’을 통해 학생부 작성부터 면접 및 취업까지 포괄적으로 대비하여 학생들이 변화하는 미래사회를 이끌어가는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약대바이오계열에서는 막연히 약사를 꿈꾸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알고 있는 약사는 어떤 분야에서 일하는지?’, ‘제약연구원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지식은 무엇인지?’, ‘미래 유망할 화장품은 어느 수준까지 발전되고 있는지?’ 등을 함께 고민해 본다. 또한 미래를 이끌어나가는 주요 먹거리인 레드바이오, 그린바이오, 화이트바이오에 대해 살펴본다. 의·치·한의학계열에서는 학생들이 막연하게 의사를 꿈꾸기보다는 ‘AI시대에는 어떤 의사를 원하는지’, ‘치과전문의가 되기 위해 어떤 지식이 필요한지’, ‘재생의학이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미래 의료의 변화가 의사들에게 어떤 역량을 필요로 하는지’ 등을 학생들과 같이 고민해 본다. AI·SW·반도체계열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 기술은 얼마나 발전하였으며 어디에 활용되고 있는지, 차세대 전장 반도체는 무엇인지, 라이다R 기술의 원리와 아두이노 금속탐지기 원리 등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사례와 소부장 산업인 무엇인지 100대 핵심 전략 품목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간호·보건계열에서는 치료 중심의 서비스에서 건강관리와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로 변화되는 만큼 기존 보건 직종뿐만 아니라 4차 산업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헬스케어컨설턴트, 원격진료코디네이터, 그리고 치매관리사, 보험심사평가사, 요양보호사 등 보건 분야에서 다양한 직종에 대해서 살펴보고, 수요에 따른 모집인원이 늘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화공·에너지·로봇계열에서는 이제는 인공지능에 자신의 전공을 접목한 ‘인공지능+X(자신의 전공)’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친환경 모빌리티의 시대로 변화하면서 새로운 기술과 일자리가 창출되는 시대에서 어떤 역량을 기르면 좋을지 전공에 대한 다양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탐구할 수 있다. 5가지 계열별 진로 로드맵 심화편은 진로·진학 설계를 위한 최근 시사 및 논문을 활용한 탐구, 노벨상 수상자의 탐구활동, 합격한 선배들의 창의적 체험활동과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엿보기, 독서, 영상, 다양한 참고 사이트 등을 소개하여 진로를 결정하고, 선택된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안내한다. 진로 로드맵 심화편 5가지 시리즈 . 약대바이오계열 진로 로드맵 . 의치한의학계열 진로 로드맵 . 간호·보건계열 진로 로드맵 . AI·SW·반도체계열 진로 로드맵 . 화공·에너지로봇계열 진로 로드맵 이 책의 특징과 차별화 . 인기진행자의 진학 정보제공과 직업 컨설팅 . 인기 강사의 진로 및 탐구 주제찾기 정보제공 . 인기 강사의 진학 정보제공 . 합격생의 학생부와 창의적 체험활동 내용 제시 . 관련 계열 역량을 개발하고 융합인재 양성에 따른 심층 준비법 제시 .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에서 면접 대비에 관한 정보 제시 . 면접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학과별 면접평가표 제공
EBS 올림포스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문제집 수학 1 (2024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3.10.23
12,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청소년 학습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문제로 개념을 이해하고 기출문제를 확인하는 기출문제 기반 기본서이다. 올림포스의 개념을 압축 제공하고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우수 기출문항을 선별 수록하였다. 대표 기출 유형 수록부터 꼼꼼한 경향 분석, 상세한 해설, 풀이까지 제공하여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교재이다.01 지수 개념 짚어보기 개념 확인 문제 내신&학평 유형 연습 서술형 연습 1등급 도전 02 로그 개념 짚어보기 개념 확인 문제 내신&학평 유형 연습 서술형 연습 1등급 도전 03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개념 짚어보기 개념 확인 문제 내신&학평 유형 연습 서술형 연습 1등급 도전 04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활용 개념 짚어보기 개념 확인 문제 내신&학평 유형 연습 서술형 연습 1등급 도전 05 삼각함수 개념 짚어보기 개념 확인 문제 내신&학평 유형 연습 서술형 연습 1등급 도전 06 삼각함수의 그래프 개념 짚어보기 개념 확인 문제 내신&학평 유형 연습 서술형 연습 1등급 도전 07 삼각함수의 활용 개념 짚어보기 개념 확인 문제 내신&학평 유형 연습 서술형 연습 1등급 도전 08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개념 짚어보기 개념 확인 문제 내신&학평 유형 연습 서술형 연습 1등급 도전 09 수열의 합 개념 짚어보기 개념 확인 문제 내신&학평 유형 연습 서술형 연습 1등급 도전 10 수학적 귀납법 개념 짚어보기 개념 확인 문제 내신&학평 유형 연습 서술형 연습 1등급 도전 정답과 풀이선생님과 선배들이 선택한 EBS 고교 내신 1위 베스트셀러 ‘올림포스 시리즈’의 기출문제 기반 기본서 <2024 올림포스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문제집> (2023년 시행 전국연합학력평가 수록) <올림포스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문제집>은 문제로 개념을 이해하고 기출문제를 확인하는 기출문제 기반 기본서입니다. 올림포스의 개념을 압축 제공하고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우수 기출문항을 선별 수록하였습니다. 대표 기출 유형 수록부터 꼼꼼한 경향 분석, 상세한 해설, 풀이까지 제공하여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교재입니다. 학년과 과목 특성을 고려한 구성으로 학년에 따라 선택 - 고1 : 국어(고1), 영어독해(고1), 수학(고1) - 고2 : 문학, 독서, 영어독해(고2), 수학Ⅰ, 수학Ⅱ
아포리아 : 내일의 바람
사계절 / 이토 미쿠 (지은이), 고향옥 (옮긴이), 시시도 기요타카 (사진) /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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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청소년 문학이토 미쿠 (지은이), 고향옥 (옮긴이), 시시도 기요타카 (사진)
사계절 1318 문고 120권. 일본 역사상 최대 규모이자, 최악의 재난이었던 2011년 동일본대지진을 간접적 배경으로 구현한 근미래소설이다. 작가 이토 미쿠와 사진작가 시시도 기요타카는 동일본대지진 피해 지역 출신 작가들로, 시시도 기요타카는 동일본대지진 피해 지역을 촬영한 다큐멘터리 사진집을 출간하기도 했다. 대지진의 참상과 피해를 누구보다 잘 아는 작가들이 실제 다큐멘터리 사진을 실어, ‘24년 뒤 동일본대지진과 같은 참사가 다시 발생했다’고 가정한 작품을 발표한 이유는 무엇일까? ‘아포리아’는 ‘길이 없는 것’ 그리고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뜻하는 단어다. 그러나 <아포리아 : 내일의 바람>은 결코 절망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폐허가 된 도시의 전경 사진으로 시작하는 작품은 대지진과 쓰나미가 모든 것을 붕괴시키는 과정을 마치 다큐멘터리처럼 현장감 있게 묘사한다. 그 시선은 고통을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잃었다고 여겨지는 순간에도 내일을 간절히 희망하는 ‘사람’에 주목한다. 재난을 경험했기에 가질 수 있는 겸허한 태도로 ‘살아남은 사람’들이 삶을 되찾기까지의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더 살아야 할 사람이 있었을 것이다. 누군가 살아 있기를 바라고, 누군가를 위해 살아 있었어야 할 사람이. 동일본대지진 후 24년, 다시 닥쳐온 재앙의 물결 앞에 살아남기 위해, 살려 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사람들의 치열한 생존 기록 2035년 봄, 지진과 쓰나미가 도쿄만을 강타한다. 도쿄만을 따라 자리한 작은 마을 시오우라를 비롯해 도쿄만 일대의 모든 지역이 도시 기능을 상실한다. 모든 것이 쓸려가고, 파괴되고, 사라진다. 바로 몇 시간 전까지 당연한 듯 되풀이되던 평범한 일상이 순식간에 무너진다. 『아포리아-내일의 바람』은 일본 역사상 최대 규모이자, 최악의 재난이었던 2011년 동일본대지진을 간접적 배경으로 구현한 근미래소설이다. 작가 이토 미쿠와 사진작가 시시도 기요타카는 동일본대지진 피해 지역 출신 작가들로, 시시도 기요타카는 동일본대지진 피해 지역을 촬영한 다큐멘터리 사진집을 출간하기도 했다. 대지진의 참상과 피해를 누구보다 잘 아는 작가들이 실제 다큐멘터리 사진을 실어, ‘24년 뒤 동일본대지진과 같은 참사가 다시 발생했다’고 가정한 작품을 발표한 이유는 무엇일까? ‘아포리아’는 ‘길이 없는 것’ 그리고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뜻하는 단어다. 그러나 『아포리아-내일의 바람』은 결코 절망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폐허가 된 도시의 전경 사진으로 시작하는 작품은 대지진과 쓰나미가 모든 것을 붕괴시키는 과정을 마치 다큐멘터리처럼 현장감 있게 묘사한다. 그 시선은 고통을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잃었다고 여겨지는 순간에도 내일을 간절히 희망하는 ‘사람’에 주목한다. 재난을 경험했기에 가질 수 있는 겸허한 태도로 ‘살아남은 사람’들이 삶을 되찾기까지의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 사이렌이 울린 순간, 당연하게 존재하던 모든 것들이 사라졌다 이야기는 등교 거부자에 은둔형 외톨이인 열네 살 소년 이치야 시점에서 시작한다. 이치야의 학교에 상담하러 가기 위해 직장에 휴가를 낸 엄마가 함께 점심을 먹자고 방문을 두드리지만, 이치야는 이번에도 대답하지 않는다. 그날 오후, 엄청난 진동과 함께 집이 무너져 내린다. 정신을 차린 이치야는 엄마를 찾아 헤매고, 원래 욕실이 있었어야 할 자리에서 무언가 두드리는 소리를 듣는다. 이치야가 정신없이 잔해를 파헤칠 때, 쓰나미 경보가 울린다. 한 남자가 무너지기 직전의 집에서 이치야를 억지로 구해 낸 다음 순간, 쓰나미가 도시를 집어삼키기 시작한다. 이치야는 남자의 뒤를 따라 높은 건물로 뛰어오른다. “꼭 잡아요! 손 놓지 말아요!” “힘내! 힘내!” 창가에 있는 남자들이 창밖으로 몸을 내밀고 소리 지른다. 그들의 시선 끝을 더듬어 가자 아기를 안은 여자가 2층집 창틀에 매달려 있다. 물의 기세가 거세진다. 떠내려간다. 작업복 차림의 남자들이 얼굴을 돌린다. 중년 여자의 울음소리가 비명으로 바뀐다. 이치야는 주먹을 쥐었다. 다리도 팔도 후들거린다. 떨림을 멈추려고 주먹에 힘을 줘 보지만 멈추지 않는다. (28-29쪽) 가게 간판, 자동차 헤드라이트, 신호등, 집의 불빛…… 사람이 살았다는 모든 흔적이 검은 물 밑으로 모습을 감춘다. 도시는 깊은 어둠에 빠진다. 간간이 들려오던 신음 소리와 울음소리마저 멈춰 버린 채, 여진이 밤새 계속된다. 집 앞에 주저앉아 있는 사람이 있다. 뭔가를 찾아다니는 사람이 있다. 건물 잔해를 헤치고 집 안으로 들어가려는 사람이 있다. 딸인지, 여동생인지, 아내인지, 연인인지, 계속 여자 이름을 불러 대는 남자가 있다. 이것은, 이 광경은 현실일까. 이런 일이 정말로……. (101-102쪽) 작가는 지나친 설명이나 극적인 표현을 쓰지 않는다. 단 몇 초 차이로 삶과 죽음이 나뉘는 순간, 이름 모를 사람의 생존을 한마음으로 바라는 이들의 응원과 안타까움 역시 과장하지 않는다. 그저 눈앞에서 바로 지금 벌어지는 일인 것처럼 담백하게 전달한다. ‘동일본대지진’이라는 실화 모티프를 흥밋거리로 이용하지 않으려는 작가의 고민 어린 선택일 것이다. 그러나 절제된 표현과 속도감 있는 현재형 문장은 동일본대지진 현장 사진과 어우러져, 오히려 독자들이 재난의 긴박한 순간에 몰입하게 한다. ▶ 왜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살아남았을까 이치야와 이치야를 구한 남자, 가타기리는 쓰나미를 피해 뛰어든 건물에 다른 조난자들과 함께 고립된다. 열 명의 사람이 외부와 단절된 채 건빵과 생수 몇 병으로 버티며 구조대를 기다리기 시작한다. 이치야는 엄마의 죽음을 가타기리 탓으로 돌리지만, 이내 원망은 자책이 된다. 이치야가 학교에 다녔다면, 그래서 엄마가 그날 집에 있지 않고 출근했더라면 구조 타워 근처의 직장에 다녔던 엄마는 살아 있었을지 모른다고, 자신이 엄마를 죽였다고 괴로워한다. 가타기리는 이치야의 괴로움을 알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그에게는 오래전 사고로 아내와 아들을 잃은 아픔이 있다. 그러나 조난당한 소녀를 구하다 몸을 다쳐 위독해진 가타기리는, 구조를 바라지 않는다. 가족을 지키지 못한 자신에게 살아남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작품은 살아남은 사람들 각각의 시점에서, 그들의 과거와 현재를 비추며 진행된다. 남편을 병으로 떠나보낸 간호사, 갓 결혼한 아내의 행방을 모르는 남편, 손자와 동반자살을 결심했다가 쓰나미가 밀려오자 필사적으로 탈출한 노인……. 저마다 사연을 가진 등장인물들은 극한의 상황에서 비슷한 의문을 품는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왜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살아남았을까. 나에게 과연 살아남을 자격이 있을까? 이는 대형 참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동시대 모든 사람들이 부딪히는 질문이다. ‘아포리아’는 절망적 상황만이 아니라 도저히 답을 내릴 수 없는 이 질문을 가리킨다. 그러나 이 작품은 희망찬 대답을 쉽게 내놓지 않는다. 아내의 죽음을 직감한 남자에게 ‘살아 있을 거’라고 말하기를 주저하는 이치야처럼 말이다. 고통을 함께 겪은 사람들은 희망을 가볍게 말하지 않는다. 작가는 더 큰 고통으로 돌아올지 모를 섣부른 희망 대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여 준다. “포기는 언제든 할 수 있잖습니까. 하지만 생명이란, 그런 게 아니란 말입니다.” (144쪽) 자신의 몫으로 돌아온 건빵을 고양이에게 나눠 주는 아이, 가족을 구하기 위해 폐허가 된 도시로 돌아오는 삼촌, 내 가족도 어딘가 살아 있으리라는 믿음으로 다른 조난자들을 구하러 나서는 사람들, 가타기리에 대한 원망을 품고도 그를 살리기 위해 구조 요청을 하러 떠나는 이치야. 거창한 용기나 사명감에서가 아니라, 나는 지금 살아 있고 누군가는 죽어가기 때문이라는 단순한 이유로, 사람들은 생명을 구하려 힘을 합하고 서로 배려하고 의지한다. ▶ “살아갈게요. 저도 여기서, 지금부터.” 가타기리의 약을 구하기 위해 비바람 속으로 뛰어들었던 이치야는 삼촌과 재회한다. 삼촌은 엄마의 죽음을 자책하는 이치야를 끌어안는다. “나 도망쳤어. 엄마를 두고 왔어. 내가 죽였어.” “아냐! 이 바보야, 그게 아니잖아!” 겐스케는 이치야의 팔을 꽉 잡았다. “살려고 한 거야. 넌 살려고 했던 거라고. 살아 있어 줘서, 고맙다.” (180쪽) 삼촌은 이치야를 품에 안고 기뻐한다. 생존에 대한 순수한 안도와 기쁨을 자책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고 방 안에 틀어박혔던 이치야는, 엄마 잃은 친구의 옆을 지키는 어린아이들을 보며 이제 도망치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사람들은 마을을 일으켜 세우기 시작한다. 삶에는 다양한 고난들이 있다. 뚜렷한 이유가 있어 책임을 묻는다 해도 이미 잃어버린 생명들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런가 하면 누구도 의도하지 않았고 막을 방법도 없기에 우리를 무력과 절망에 빠뜨리는 일들도 있다. 『아포리아-내일의 바람』 속 대지진과 쓰나미는 우리 삶의 숱한 고난들과 겹쳐진다. 가타기리의 마지막 독백은, 절망을 경험한 이만이 들려줄 수 있는 굳은 다짐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왜 나를 구했을까. 수없이 생각했다. 거듭거듭. 답은 찾지 못했다. 아마도, 틀림없이, 앞으로도 찾지 못할 것이다. 설령 찾았다 해도 그것이 옳은지 어떤지, 답을 확인할 도리가 없다. 누군가에게 편리한 답이거나, 자신을 속일 뿐인 답 따위는 찾지 않는 편이 낫다. 다만, 나는 살아 있다. 그래서 살아간다. 살아가야 한다. 똑바로, 다리에 힘을 꽉 주고. (219쪽)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도시 전경으로 시작한 책의 마지막 장에는 그곳에 다시 찾아온 봄을 찍은 사진이 실려 있다. 이것은 ‘참사의 재현’이라는 위험한 시도를 무릅쓰고 이 작품이 전하려 했던 묵직한 희망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아포리아[그리스어, aporia] 길이 없는 것, 통로가 없는 것.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만나는 난관.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 같은 물음에 대해 합리적으로 성립하는, 두 개의 서로 반대되는 답에 직면하는 것. 논리적인 난점. 나는 잘못하지 않았다. 너는 살아 있다. 그러니 납죽 엎드려서라도 살아가라. 원망할 테면 원망해라. 아무리 원망을 들을지라도 구해야 할 목숨을 포기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낫단 말이다. “이제부텁니다.”이제부터다. 훨씬 더 슬픈 일도, 힘든 일도, 가혹한 일도 있을 거다. 눈을 감아 버리고 싶은 일도, 귀를 막아 버리고 싶은 일도 분명 있을 거다. 하지만 믿고 싶다. 그 끝에는 분명…….
기적의 시간
문학동네 / 안 로르 봉두 지음, 이승재 옮김 /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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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청소년 문학안 로르 봉두 지음, 이승재 옮김
소르시에르 상 수상 작가 안 로르 봉두의 장편소설. 소비에트연방이 붕괴된 후 혼란스러웠던 캅카스 지역을 배경으로, 역경 속에서도 결코 절망하지 않는 일곱 살 소년 쿠마일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09년 프랑스 출간 후 같은 해 프랑스 대표 문학전문 월간지 「리르」가 선정하는 청소년문학 부문 최우수 도서에 선정된 바 있다. 쿠마일은 친엄마처럼 자신을 보살피는 글로리아와 함께한 5년여에 걸친 피난길에서, 소중한 인연들과 만남과 이별을 거듭하며 사랑과 우정, 무엇보다 ‘삶의 우여곡절’을 헤쳐나가는 법을 배운다. 고된 피난길에는 언제나 주저앉고 싶은 순간이 찾아오지만 글로리아가 들려주는 찬란하도록 아름다운 이야기는 쿠마일을 일으켜세우는 힘이 된다. 고된 피난길에서 지친 쿠마일에게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삶을 견디기 위해” 글로리아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무엇일까. 그루지야에서 수마술라, 압하지야, 우크라이나, 몰도바, 루마니아, 헝가리를 거쳐 인권과 샤를 보들레르의 나라 프랑스를 향해 가는 동안 글로리아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소년 쿠마일은 한 뼘씩 성장해나간다. 이 소설을 통해 작가는 프랑스 자국에 대한 이미지를 이방인의 눈으로 바라보고 싶었다고 한다. 쿠마일이 프랑스 국경 근처에 도착한 이후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인권과 자유의 나라’라는 국가 이미지와는 달리 갈수록 높은 담장을 쌓아가는 프랑스 이민법에 대한 예리한 시선을 드러낸다.「리르」지 선정 청소년문학 부문 2009 최우수 도서 희망을 찾아 떠나는 일곱 살 소년, 그리고 소년을 지키기 위해 필요했던 이야기들 “삶을 견디려면 이야기들을 지어내야 해” 프랑스 도서관 및 청소년 도서전이 주목하는 작가 안 로르 봉두의 장편소설 『기적의 시간』은 소비에트연방이 붕괴된 후 혼란스러웠던 캅카스 지역을 배경으로, 역경 속에서도 결코 절망하지 않는 일곱 살 소년 쿠마일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쿠마일은 친엄마처럼 자신을 보살피는 글로리아와 함께한 5년여에 걸친 피난길에서, 소중한 인연들과 만남과 이별을 거듭하며 사랑과 우정, 무엇보다 ‘삶의 우여곡절’을 헤쳐나가는 법을 배운다. 고된 피난길에는 언제나 주저앉고 싶은 순간이 찾아오지만 글로리아가 들려주는 찬란하도록 아름다운 이야기는 쿠마일을 일으켜세우는 힘이 된다. 그루지야에서 수마술라, 압하지야, 우크라이나, 몰도바, 루마니아, 헝가리를 거쳐 인권과 샤를 보들레르의 나라 프랑스를 향해 가는 동안 소년 쿠마일의 마음의 키는 한 뼘씩 성장해나간다. 삶을 견디기 위해 시작된 찬란한 이야기……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어린아이의 순수한 낙관과 뜨거운 모성애가 빛나는 소설 “내 이름은 블레즈 포르튄이고, 나는 프랑스 공화국 국민입니다. 이것은 거짓 없는 진실입니다.” 프랑스 국경 근처에서 발견되었을 당시, 혼자 남겨진 쿠마일은 이 말만 반복하고 있었다. 프랑스를 향해 긴 여정을 함께해온 글로리아는 어디로 간 것일까. 이제 쿠마일이 기억을 더듬어 자신의 삶을 지탱해준 희망 가득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내 옆에 꼭 붙어 있으면 절대 절망에 걸리지 않을 거야. 오케?” “오케.” ─ 본문 13쪽. 난민들이 모여 사는 트빌리시의 어느 허름한 건물에 쿠마일과 그를 친아들처럼 보살피는 글로리아가 살고 있다. 언제 다시 피난길에 올라야 할지 모르는 위태롭고 가난한 삶이지만, 지친 쿠마일을 일으켜세우는 것은 글로리아가 들려주는 이야기다. 글로리아가 어렸을 적 살던 과수원의 이야기, 아버지인 바실리 할아버지를 비롯한 다섯 형제 이야기, 첫사랑 젬젬과의 에피소드, 그리고 열차 사고…… 글로리아가 젬젬과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열차 사고를 목격했고, 젊은 프랑스 여자가 안고 있던 블레즈 포르튄이라는 아이를 구출해냈다는 것, 그리고 그 아이가 바로 쿠마일이라는 것, 쿠마일의 엄마는 병원으로 옮겨진 후 연락이 두절되었지만 프랑스로 가면 분명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글로리아의 이야기는 쿠마일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다. 같은 이야기를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이유, 단 한 번 본 적도 없으면서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지는 이유, 그것은 글로리아의 이야기가 어린 쿠마일의 삶을 지탱해주는 버팀목이기 때문이다. 평화로웠던 생활도 잠시, 글로리아와 쿠마일은 민병대를 피해 피난길에 오른다. 호신술을 가르쳐주었던 압델말리크와 학교 선생님을 자처하던 한스카 부인, 함께 뛰어놀던 단짝 친구들과의 추억도 뒤로한 채 매일 백만 킬로미터를 걷는 듯한 힘겨운 여정이 이어진다. 그들은 생계유지를 위해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맨손으로 폐전구 더미를 뒤지며 니켈선을 수거하는 수마술라라는 마을에 도착한다. 새로운 정착지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우정을 쌓고 ‘사랑’을 느끼기도 하지만 유리 먼지와 화학물질 중독으로 글로리아의 건강은 악화되고, 이제 쇠약해진 글로리아를 챙기는 것은 쿠마일이다. 글로리아의 가슴 속에는 컹컹 짖어대는 개가 사는 듯하다. 글로리아는 날마다 기침이 심해진다. 수마술라 근처 호숫가에 퍼진 중금속 오염 때문이었을까, 수마술라에 ‘괴물 아기’들이 태어났다는 흉흉한 소문이 떠돌고, 사람들은 모두 하나둘 다른 곳으로 떠나기 시작한다. “절망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약은 말이지, 그건 바로 희망이야!” ─ 본문 95쪽. 프랑스를 향해 또다시 길을 나서는 쿠마일과 글로리아 앞에는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 긴 여정 속에서 쿠마일은 수많은 사람들과 새로운 인연을 만들며 많은 것을 새로 배우고 더 성장할 것이다. 고된 피난길에서 지친 쿠마일에게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삶을 견디기 위해” 글로리아가 앞으로 들려주는 이야기는 또 무엇일까. 그리고 무엇보다, 프랑스에 도착한 쿠마일은 엄마를 다시 찾을 수 있을까. 프랑스 도서관 및 청소년 도서전이 주목한 작가 「리르」지 선정 청소년문학 부문 2009 최우수 도서 2009년 프랑스 출간 후 청소년 독자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던 『기적의 시간』은 같은 해 프랑스 대표 문학전문 월간지 「리르」가 선정하는 청소년문학 부문 최우수 도서에 선정되었다. 『살인자의 눈물』을 통해 이미 프랑스 도서관 협회와 청소년 전문서점 협회에서 수여하는 소르시에르 상(J. K. 롤링의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다니엘 페낙의 『소설처럼』도 이 상을 수상했다)을 수상한 바 있는 안 로르 봉두는 『기적의 시간』을 통해 다시 한 번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게 된다. 『기적의 시간』은 또한 평론가가 선별한 후보작품에 청소년 독자가 직접 투표를 해서 수상작이 결정되는 탕탕 상과 세잠 상 등을 수상하는가 하면, 여러 도서관의 청소년문학 상을 수상함으로써 작품성은 물론 대상 독자의 사랑까지 거머쥔 행복한 작품이 된다. 캅카스 지역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을 위해 한국어판 『기적의 시간』에는 캅카스 지역의 지도와 프랑스에 도착하기까지의 쿠마일의 여정을 표시한 지도를 수록했다. 블레즈 상드라르에 대한 오마주 : 쿠마일의 ‘진짜’ 이름 블레즈는 어떻게 탄생되었나 「노브고도르의 전설」 「에펠탑」 『절단된 손』 등 20세기 초반 기념비적인 작품을 남긴 프랑스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블레즈 상드라르, 작가는 어렸을 적 부모님이 읽어준 블레즈 상드라르의 시에 깊은 인상을 받아 블레즈 상드라르에 대한 글을 쓰고 싶었다고 한다. 방황하던 청소년기, 여행을 일삼고 러시아에서 시계공으로 일을 하다 프랑스에서 양봉가가 된 일화, 뉴욕으로 떠나기 전까지 런던에서 곡예사가 되었던 이야기, 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가 오른쪽 팔을 잃어버린 이야기까지 상드라르의 삶 자체가 소설적이었기 때문이다. 『기적의 시간』을 구상하며 작가 안 로르 봉두는 상드라르에 대한 글쓰기는 접었지만, 여전히 소설 속에는 블레즈 상드라르에 관한 수많은 흔적들이 남아 있다고 스스로 밝혔다. 국경을 넘으며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는 쿠마일의 유년기 또한 상드라르의 실제 삶과 비슷하고, 글로리아의 다섯 형제는 시 「파나마 또는 일곱 삼촌들의 모험」에 등장하는 일곱 삼촌들에서 비롯된 것이다. 상드라르의 시「시베리아 철도(시베리아 철도와 어린 소녀 잔 드 프랑스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탈선사고를 일으킨 급행열차로 변했고, 쿠마일의 프랑스 이름 블레즈 역시 이 시에 등장하는 ‘블레즈’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기적의 시간』 마지막 부분에서 쿠마일이 상드라르의 시의 한 대목 “말해줘요, 블레즈, 몽마르트르까지는 아직 멀었어요?”를 읽는 장면은 지난했던 여정을 한마디로 압축하는 듯, 코끝이 시큰거리게 만든다. 가상의 공간 수마술라를 통한 아동 인권에 대한 조명 수마술라는 작가가 프랑스 주간지 「쿠리에르 앵테르나시오날」에 실린 키르기지야(키르기스스탄)의 매루우수우Mailouou-souou에 대한 기사를 보고 창조해낸 가상의 도시다. 소비에트연방 시절 전구 공장과 우라늄 광산이 있던 곳으로, 지금은 유리 야적장만이 남아 있다. 그러나 아직도 그곳에서는 여자들과 아이들이 전구 베이스에 붙은 니켈선을 모으기 위해 맨손으로 일을 한다. 보잘것없는 임금을 받으며 방사능에 그대로 노출되는 것은 차치하고서도, 유리 가루를 들이마시기도 하는데, 이런 내용은 수마술라의 폐전구 더미에서 일하는 쿠마일과 글로리아를 통해 자세히 묘사된다. “국경을 만든 게 하느님인지 알라신인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몹쓸 생각인 것 같았다.” ─ 본문 130쪽. 이 소설을 통해 작가는 프랑스 자국에 대한 이미지를 이방인의 눈으로 바라보고 싶었다고 한다. 쿠마일이 프랑스 국경 근처에 도착한 이후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인권과 자유의 나라’라는 국가 이미지와는 달리 갈수록 높은 담장을 쌓아가는 프랑스 이민법에 대한 예리한 시선을 드러낸다. 특히 매일 지도책을 펴놓고 자유와 평화 그리고 엄마가 있는 프랑스에 대해 막연한 환상을 품었던 쿠마일의 천진함이, 국경을 넘었지만 기대와 전혀 다른 차가운 현실 앞에서 어린아이가 느꼈을 감정과 대비된다. 작품의 성공 후 작가가 만든 작품 홈페이지(http://letempsdesmiracles.bondoux.net/)에는 아동 인권에 관한 국제 협약문을 비롯해 ‘미성년 외국인 미아’에 관한 프랑스 헌법이 수록되어 있어 이야기에 연결된 현실적 문제를 고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내 입에서 개가 튀어나올 때
책과콩나무 / 브라이언 코나한 지음, 김인경 옮김 /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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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청소년 문학브라이언 코나한 지음, 김인경 옮김
책콩 청소년 시리즈 18권. 투렛 증후군 때문에 시도 때도 없이 입에서 개가 튀어나오는 딜런 민트의 삶과 죽음, 사랑과 섹스, 그리고 욕에 대한 유쾌한 이야기다. 치료를 통해 극복하거나 완치되지 않는 투렛 장애를 안고 살아가며 사춘기를 겪는 소년의 모습을 날것 그대로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딜런 민트는 투렛 증후군을 앓고 있다. 그래서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의도치 않게 틱 증상이 나타난다. 심할 땐 개처럼 으르렁대며 짖는 소리를 내기도 한다. 딜런의 표현대로 ‘입에서 개가 튀어나오는’ 것이다. 질풍노도의 사춘기에 시도 때도 없이 튀어나오는 틱 증상과 싸우던 어느 날, 딜런은 정밀 검사를 받으러 간 병원에서 앞으로 7개월 뒤에 죽게 된다는 청천벽력 같은 얘기를 듣는다. 그래서 딜런은 ‘죽기 전에 해야 할 멋진 일들’ 목록을 만든다. 목록 1번은 욕하는 모습까지도 섹시해 보이는 미셸 몰로이와 섹스하기, 2번은 단짝 아미르를 놀리며 못살게 구는 아이들로부터 보호하고 새 친구 만들어 주기, 3번은 전쟁터에서 작전 수행 중이라 오랫동안 집을 비운 아빠를 돌아오게 만들기. 하지만 상황은 더욱 안 좋은 쪽으로 꼬이기만 한다. 학교 할로윈 파티에 함께 가자고 미셸에게 말했다가 보기 좋게 차이고, 놀림을 당해 의기소침해진 아미르를 감싸다 싸움에 휘말려 교실에서 쫓겨나기까지 한다. 그리고 아빠는 딜런의 편지에 답장조차 없다. 과연 딜런은 죽기 전에 목표한 일들을 성공적으로 이뤄낼 수 있을까?목록 ...7 학교 ...12 아빠의 편지 ...20 친구들 ...30 거짓말 ...38 펜 ...40 의사 선생님 ...48 계획 ...68 교전지역 ...91 집안일 ...95 경기 ...105 데이트 ...125 차 ...146 콩팥 ...163 학급 친구 ...168 백만장자 ...190 상담 ...205 랩 ...220 의상 ...226 말다툼 ...230 분장 ...276 장례식 ...280 핼러윈 디스코 파티 ...293 눈물바다 ...345 진실 ...373 강도 ...403 쇼핑 ...408 빈집 ...421 안녕 ...430 옮긴이의 말 ...437시도 때도 없이 입에서 개가 튀어나오는 딜런 민트의 삶과 죽음, 사랑과 섹스, 그리고 욕에 대한 유쾌한 이야기! 길을 가는데 갑자기 얼굴을 찡그리거나 목을 꺾으면서 욕을 하는 아이를 만난다면 어떨까? 아마 대부분은 뭐, 저런 애가 다 있냐며 눈살을 찌푸리거나 가정교육을 잘 못 받았다며 아이의 부모 탓을 할 것이다. 하지만 그 아이는 단순히 버릇이 없거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욕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아무리 참으려도 노력해도 그런 행동을 할 수도 있다. 바로 『내 입에서 개가 튀어나올 때』의 주인공 딜런 민트처럼 말이다. 딜런이 앓고 있는 ‘투렛 증후군’이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운동 틱과 음성 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일종의 신경질환이다. 두 가지 틱 증상은 동시에 나타나기도 하고 따로따로 나타나기도 한다. 우리나라 초등학생 중 25%가 틱 증상을 경험하고, 그중 80%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20%는 성인이 된 뒤에도 만성 틱 환자로 살아가며, 이중 일부는 투렛 증후군을 앓는다. 이는 400명 중 1명꼴로, 인구의 3% 정도를 차지한다. 멀쩡한 외모로 이상한 행동이나 소리를 끊임없이 내기 때문에 투렛 증후군 환자들이 겪는 어려움은 상상이상이다. 질풍노도의 사춘기에 시도 때도 없이 튀어나오는 틱 증상도 힘든데, 그것도 모자라 앞으로 7개월 뒤에는 죽어야 한다고? 책콩 청소년 18권인 『내 입에서 개가 튀어나올 때』는 투렛 증후군 때문에 시도 때도 없이 입에서 개가 튀어나오는 딜런 민트의 삶과 죽음, 사랑과 섹스, 그리고 욕에 대한 유쾌한 이야기다. 치료를 통해 극복하거나 완치되지 않는 투렛 장애를 안고 살아가며 사춘기를 겪는 소년의 모습을 날것 그대로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딜런 민트는 투렛 증후군을 앓고 있다. 그래서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의도치 않게 틱 증상이 나타난다. 심할 땐 개처럼 으르렁대며 짖는 소리를 내기도 한다. 딜런의 표현대로 ‘입에서 개가 튀어나오는’ 것이다. 질풍노도의 사춘기에 시도 때도 없이 튀어나오는 틱 증상과 싸우던 어느 날, 딜런은 정밀 검사를 받으러 간 병원에서 앞으로 7개월 뒤에 죽게 된다는 청천벽력 같은 얘기를 듣는다. 그래서 딜런은 ‘죽기 전에 해야 할 멋진 일들’ 목록을 만든다. 목록 1번은 욕하는 모습까지도 섹시해 보이는 미셸 몰로이와 섹스하기, 2번은 단짝 아미르를 놀리며 못살게 구는 아이들로부터 보호하고 새 친구 만들어 주기, 3번은 전쟁터에서 작전 수행 중이라 오랫동안 집을 비운 아빠를 돌아오게 만들기. 하지만 상황은 더욱 안 좋은 쪽으로 꼬이기만 한다. 학교 할로윈 파티에 함께 가자고 미셸에게 말했다가 보기 좋게 차이고, 놀림을 당해 의기소침해진 아미르를 감싸다 싸움에 휘말려 교실에서 쫓겨나기까지 한다. 그리고 아빠는 딜런의 편지에 답장조차 없다. 과연 딜런은 죽기 전에 목표한 일들을 성공적으로 이뤄낼 수 있을까? 남들과 다르지만 그래서 더욱 평범한 십 대들의 거침없이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 아이들은 모두 다른 모습 속에서 성장해 나간다! 장애를 가진 주인공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니 『내 입에서 개가 튀어나올 때』가 자칫 무거운 내용일 거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투렛 장애에 사춘기를 통과하는 아슬아슬 위태로운 딜런의 삶에 7개월 뒤 벌어질 사건으로 인한 위기가 찾아오고, 엄마와 딜런의 오해가 얽히고설키며 연출되는 상황은 그 심각함과는 별개로 웃음을 자아낸다. 어찌 보면 다른 평범한 십 대들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그러면서도 무척이나 특별한 딜런이 자폐 스펙트럼에 인종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 받는 아미르, 다리가 불편한데다 반항 장애로 말투가 거친 미셸 몰리이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이야기는 거침없이 솔직하고 유쾌하면서도 가슴 한 편을 뭉클하게 만든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모두 다른 모습 속에서 성장해 나가는 청소년의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고 한다. 사람은 다 다르고 우리 자신도 누군가에겐 다른 존재이다. 하지만 우린 다름에 대해 관대하지 못한 것 같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다른 모습 속에서도 모두 존중받길 원하는 마음은 같다는 사실이다. 그 마음을 외면하지 않을 때 좀 더 관대한 마음으로 타인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그 사실을 알고 나서 내가 제일 먼저 한 일은 ‘구글’ 검색 창에 ‘당신이 죽기 전에 해야 할 100가지’를 써넣은 것이다.인터넷이란 정말이지, 와우!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엄청난 양의 정보를 휘리릭 찾아서 나, 딜런 민트의 눈앞에 쫘악 뿌려 주었다. 구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인터넷에다 무슨 짓을 하는 걸까? (중략)구글이 보여 준 결과는 황당하기 짝이 없었다. 나는 결단력을 발휘해 나만의 목록을 만들기로 했다. 나만을 위한 특별 목록. 물론 100가지나 만들 필요는 없다. 그건 너무 많아서 다 해낼 엄두가 안 나니까. 내 상태로는 말할 것도 없다. 내가 정신이상자여서냐고? 아니다. 나는 3이라는 숫자가 마음에 든다. 3은 마법의 숫자고, 나는 3번을 달고 드럼힐 특수학교 축구팀에서 뛴다. 아미르는 나와 가장 친한 친구다. 녀석은 나에 관한 모든 걸 알고 있고, 나 또한 아미르에 대해 속속들이 안다. 아미르도 정신적인 문제 때문에 드럼힐에 다닌다. 그 얘길 하자면 할 말이 무진장 많아진다. 그냥 아미르는 시시때때로 허공을 바라보고 정신 나간 듯 이상한 소리를 낸다고만 말해 두겠다. 그리고 말을 약간 더, 더, 더듬기도 한다. 녀석은 미, 미, 미친놈이다. 물론 좋은 뜻으로 한 말이다.
두 번째 달, 블루문
창비 / 신운선 지음 /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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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청소년 문학신운선 지음
창비청소년문학 81권. 그간 우리 청소년문학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지지 못했던 10대의 성(性)과 자기 결정권 문제를 진실하게 그려 낸 수작이다. 작가는 예상치 못한 임신으로 선택의 갈림길 앞에 선 주인공 수연의 목소리를 차분하고 섬세한 필치로 담아낸다. 임신이라는 급작스러운 상황에 성급한 해답을 제시하기보다 당황하고 갈등하는 열여덟 살 수연의 모습을 끈기 있는 시선으로 찬찬히 좇는다. 그리고 수연의 마음속에 감춰졌던 오래된 상처를 들여다본다. 어두웠던 과거의 상처들과 이제는 결별하고, 수연은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까? ‘가족’이라는 말에 깃든 아픔과 슬픔, 좌절과 희망이 가슴 시리게 묘사되는 가운데 자신을 지키기 위한 수연의 분투가 담담히 펼쳐진다.1부 두 개의 문 첫 번째 문 들추고 싶지 않은 진실 두 번째 문 2부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것 집을 나온 이유 쓸모없는 학생 인권 조례 3부 새로운 문 ‘너를 위해서’라는 말 대답을 기다리는 시간 나가는 사람과 들어오는 사람 모두 언젠가는 깨닫게 되겠지 4부 지호와 나 첫 만남 둘만의 비밀 멀고 낯설고 그리운 이름 5부 달이와 나 나를 찾아온 사람 달이를 만나는 날 블루문을 위하여 겨울 바다내게는 없을 것 같던 이름, 엄마 이제 새로운 문을 열어야 한다 아프지만 용기 있는 한 걸음에 관하여 신운선 장편소설 『두 번째 달, 블루문』이 창비청소년문학 81번으로 출간되었다. 그간 우리 청소년문학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지지 못했던 10대의 성(性)과 자기 결정권 문제를 진실하게 그려 낸 수작이다. 작가는 예상치 못한 임신으로 선택의 갈림길 앞에 선 주인공 수연의 목소리를 차분하고 섬세한 필치로 담아낸다. 임신이라는 급작스러운 상황에 성급한 해답을 제시하기보다 당황하고 갈등하는 열여덟 살 수연의 모습을 끈기 있는 시선으로 찬찬히 좇는다. 그리고 수연의 마음속에 감춰졌던 오래된 상처를 들여다본다. 어두웠던 과거의 상처들과 이제는 결별하고, 수연은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까? ‘가족’이라는 말에 깃든 아픔과 슬픔, 좌절과 희망이 가슴 시리게 묘사되는 가운데 자신을 지키기 위한 수연의 분투가 담담히 펼쳐진다.
수학을 즐길 수는 없을까?
민음인 / 브노아 리토 (지은이), 곽은숙 (옮긴이), 김인수 (감수) / 2021.03.30
9,000원 ⟶ 8,100원(10% off)

민음인청소년 과학,수학브노아 리토 (지은이), 곽은숙 (옮긴이), 김인수 (감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수학을 즐길는 없을까?』에서는 수학의 학습비결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수학에 대처하는 자세와 난국을 돌파하는 법, 수학을 잘 하는 데 정말로 중요한 것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질문: 수학을 즐길 수는 없을까? 1. 수학이 문제인가, 수학을 대하는 자세가 문제인가? 학문적인 문제인가, 심리적인 문제인가? 왜 대부분의 수학 선생은 무시무시할까? 왜 수학이 두려운 것일까? 놀이식 수학이 두려움을 없애 줄까? 2. 수학의 난국을 정면으로 돌파해야 하는가? 수학을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수학 공식에는 어떤 원리가 있을까? 수학은 어디에 도움이 될까? 방정식이 왜 중요할까? 왜 수학은 어려울까? 3. 수학을 잘하는 데 정말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수학을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 수학적인 진리는 모두 증명되었는가? 왜 논리적인 추론이 필요한가? 수학의 보물은 무엇인가? 왜 증명보다 명제 자체가 중요한가? 그래도 명제보다는 증명이 재미있지 않은가? 수학을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더 읽어 볼 책들 논술, 구술 기출 문제『민음 바칼로레아』 과학 편 시리즈 60권 재출간! 100년 전통, 세계 최고의 논술 시험인 바칼로레아 수험생을 위해 프랑스 과학계의 석학들이 쓴 청소년 과학 시리즈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수학을 즐길는 없을까?』에서는 수학의 학습비결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수학에 대처하는 자세와 난국을 돌파하는 법, 수학을 잘 하는 데 정말로 중요한 것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도시 대 도시! 맞짱 세계지리 수업
주니어태학 / 조지욱 (지은이), 송진욱 (그림) / 2024.01.05
16,800원 ⟶ 15,120원(10% off)

주니어태학청소년 인문,사회조지욱 (지은이), 송진욱 (그림)
전 세계 42개 도시가 등장하며, 두 도시가 짝을 이루어 21가지 세계지리 주제가 펼쳐진다. 일 년 중 계절이 정반대인 도시, 시간이 가장 빠른 도시와 가장 늦은 도시, 한류의 도시와 난류의 도시, 홍수의 도시와 가뭄의 도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와 가장 적은 도시, 맥주의 도시와 금주의 도시, 사막의 유흥 도시와 유령 도시, 모험의 도시와 명상의 도시, 과거의 도시와 미래의 도시, 분리의 장벽을 없앤 도시와 분리되기를 원하는 도시, 노벨상을 주는 도시와 노벨상을 거부한 도시, 갈등의 도시와 화합의 도시, 붉은 도시와 파란 도시 등등. 독자들은 지리 교사인 저자의 안내에 따라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페루의 라링코나다, 하늘이 가장 맑은 칠레의 안토파가스타, 묘지가 가장 많은 미국의 콜마같이 쉽게 가볼 수 없는 특이한 도시들을 만날 수 있다. 또 지리를 공부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지도다. 각 주제마다 도시의 위치와 자연지리적 조건을 담은 지도 컷을 넣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1부. 자연지리 ■ 영하 71도에서 영상 58도까지, 여기 사람이 살아요 가장 추운 도시 vs 가장 더운 도시 오이먀콘(러시아)_북극보다 추운 혹한 체험 도시 바스라(이라크)_신드바드의 도시는 낮 기온이 무려 50도! ■ 똑같은 ‘적도의 땅’이지만 적도 위의 더운 도시 vs 적도에서도 안 더운 도시 싱가포르(싱가포르)_잘사는 나라지만 더위가 고민이야 키토(에콰도르)_아침은 봄, 한낮은 여름, 저녁은 가을, 밤은 겨울 ■ 백두산보다도 높고, 바다보다도 낮은 가장 높은 도시 vs 가장 낮은 도시 라링코나다(페루)_하늘에 가까운 도시에는 산소 대신 금이 있다 예리코(이스라엘)_세 개의 예리코, 신은 가장 낮은 데로 온다 ■ 세상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북쪽 끝 도시 vs 남쪽 끝 도시 롱위에아르뷔엔(노르웨이)_지구의 북쪽 끝에 준비해 둔 ‘씨앗의 방주’ 푸에르토윌리엄스(칠레)_남반구의 땅끝마을, 해군 기지와 모계 사회 ■ 하루의 차이, 날짜 변경선의 왼쪽과 오른쪽 해가 가장 먼저 뜨는 도시 vs 해가 가장 늦게 뜨는 도시 사우스타라와(키리바시)_시간이 시작되는 곳이지만 남은 시간이 없다 호놀룰루(미국)_아시아인의 피, 땀, 눈물이 서린 화산섬의 도시 ■ 남북이 다르면 계절도 반대 겨울 크리스마스의 도시 vs 여름 크리스마스의 도시 로바니에미(핀란드)_눈 덮인 숲속 산타에게 보낸 1,800만 통의 편지 시드니(오스트레일리아)_여름 산타의 도시가 품은 빛과 그늘 ■ 바다의 온도가 도시를 만든다 한류의 도시 vs 난류의 도시 안토파가스타(칠레)_세상에서 가장 맑은 도시에서 별을 보다 나르비크(노르웨이)_북극 아래 따뜻한, 야외 스포츠의 도시 ■ 무서운 물, 고마운 물 홍수의 도시 vs 가뭄의 도시 마이애미(미국)_물과 사람이 밀려드는 도시 퍼스(오스트레일리아)_메마른 도시의 눈물겨운 물 절약 2부. 인문지리 ■ 삼천만과 팔백 명,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 vs 인구가 가장 적은 도시 충칭(중국)_도시 발전의 원동력, 인구의 힘 바티칸(바티칸시국)_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 ■ 삶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탄생과 죽음 죽은 사람의 도시 vs 태어나는 사람의 도시 콜마(미국)_살아 있는 것 자체가 대단한 침묵의 도시 니아메(니제르)_아이 울음소리가 가장 많이 들리는 곳 ■ 술의 두 얼굴 맥주의 도시 vs 금주의 도시 뮌헨(독일)_세계 최대의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 아마다바드(인도)_우리는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딸꾹?! ■ 지구 정반대, 두 도시의 휴가법 겨울 관광도시 vs 여름 관광도시 하얼빈(중국)_세계 3대 겨울 축제, 얼음축제의 도시 마르델플라타(아르헨티나)_은빛 바다를 보며 즐기는 여름 휴가 ■ 사막에 피어오른 욕망의 신기루 사막의 유흥 도시 vs 사막의 유령 도시 라스베이거스(미국)_화려한 ‘대박’의 꿈이 어른거린다 콜만스코프(나미비아)_다이아몬드 외에는 아무것도 없던 곳 ■ 모험과 명상 사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모험의 도시 vs 명상의 도시 퀸스타운(뉴질랜드)_여왕의 도시에서 푸른 호수로 뛰어드는 짜릿함 리시케시(인도)_비틀스와 스티브 잡스가 사랑한 도시 ■ 사라지거나 태어나거나, 도시는 흐른다 과거의 도시 vs 미래의 도시 마추픽추(페루)_어느 날 갑자기 도시가 사라졌다! 네옴(사우디아라비아)_석유의 나라가 꿈꾸는 ‘탄소 제로’ 도시 3부. 지리의 꿈, 힘, 상상 ■ 국민이 가장 행복한 정치제도는 무엇일까 대통령의 도시 vs 왕의 도시 워싱턴디시(미국)_세계에서 처음으로 대통령을 뽑은 도시 반다르스리브가완(브루나이)_왕이 세뱃돈을 준다고? ■ 평등과 자유를 향한 길 분리의 벽을 없앤 도시 vs 분리되기를 원하는 도시 소웨토(남아프리카공화국)_“자유가 지배하게 하라” 퀘벡(캐나다)_“나는 기억한다, 우리가 퀘벡인임을” ■ 전쟁과 인류의 복지, 노벨상의 두 얼굴 노벨상을 주는 도시 vs 노벨상을 거부하는 도시 스톡홀름(스웨덴)_‘죽음의 상인’이 남긴 마지막 소원 남딘(베트남)_노벨상은 됐고, 쌀국수나 한 그릇 주세요 ■ 이슬람을 둘러싼 세계 갈등의 도시 vs 화합의 도시 니스(프랑스)_아름다운 해변에 감춰진 갈등의 불씨 햄트램크(미국)_7층 케이크 같은 다채로운 다민족 도시 ■ 도시에도 색깔이 있다면? 붉은 도시 vs 파란 도시 볼로냐(이탈리아)_세계가 부러워하는 좌파의 도시 셰프샤우엔(모로코)_“고개를 들어 저 하늘을 보라” ■ 초콜릿, 그 달콤쌉싸름한 맛의 비밀 초콜릿 때문에 가난한 도시 vs 초콜릿 덕분에 잘사는 도시 아비장(코트디부아르)_초콜릿은 너무나도 쓰다 암스테르담(네덜란드)_초콜릿은 너무나도 달콤하다‘전지적 도시 시점’으로 읽는 뜻밖의 지리! 극단의 두 도시를 알면 지리의 세계가 보인다 가장 더운 도시, 추운 도시? 가장 젊은 도시, 늙은 도시? 노벨상을 주는 도시, 거부하는 도시? 파란 도시, 붉은 도시? 42개 도시, 21가지 세계지리 테마―달라도 너무 다른 지구 도시 이야기 지구상에는 무수히 많은 도시가 있고, 도시마다 제각기 특징이 있다. 어떤 도시는 과연 인간이 살 수 있을까 싶게 덥고, 어떤 도시는 여기도 사람이 사는구나 하고 경이로울 정도로 춥다. 또 지구 가장 북쪽 끝이거나 남쪽 끝에도 도시가 있고, 해발고도 5000미터의 고지대나 (해수면보다도 낮은) 마이너스 430미터의 저지대에도 도시가 있다. 도시에 깃든 역사도 저마다 다양하다. 이렇듯 하나의 도시는 기후, 지형, 인구, 면적, 역사, 문화, 제도 같은 지리적 요소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이런 지리적 테마를 통해 도시를 이해하면 그 나라와 주변 지역을 이해하는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바로 ‘도시로 배우는 세계지리 수업’인 셈이다. 이때 완전히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두 도시를 연결해보면 어떨까? 이를테면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도시는 러시아의 오이먀콘이다(1월 평균 기온이 영하 50도). 오이먀콘이 추운 이유는 고위도의 내륙지방에 위치하기 때문인데, 그래서 겨울에 사람이 죽으면 꽁꽁 언 땅에 무덤을 3일 동안이나 파야 한다. 반대로 지구상에서 가장 더운 도시는 이라크의 바스라다(한낮 최고 기온이 무려 50도!). 바스라가 더운 이유는 사막을 만드는 아열대 고압대에 위치해 있기 때문인데, 그래서 해마다 여름이면 에어컨을 작동시킬 전기와 마실 물이 부족해 주민들의 항의 시위가 그치지 않는다. 이처럼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특징을 지닌 두 도시를 살펴보면 자연지리적인 조건부터 그곳 사람들의 생활 모습까지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전 세계 42개 도시가 등장하며, 두 도시가 짝을 이루어 21가지 세계지리 주제가 펼쳐진다. 일 년 중 계절이 정반대인 도시, 시간이 가장 빠른 도시와 가장 늦은 도시, 한류의 도시와 난류의 도시, 홍수의 도시와 가뭄의 도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와 가장 적은 도시, 맥주의 도시와 금주의 도시, 사막의 유흥 도시와 유령 도시, 모험의 도시와 명상의 도시, 과거의 도시와 미래의 도시, 분리의 장벽을 없앤 도시와 분리되기를 원하는 도시, 노벨상을 주는 도시와 노벨상을 거부한 도시, 갈등의 도시와 화합의 도시, 붉은 도시와 파란 도시 등등. 독자들은 지리 교사인 저자의 안내에 따라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페루의 라링코나다, 하늘이 가장 맑은 칠레의 안토파가스타, 묘지가 가장 많은 미국의 콜마같이 쉽게 가볼 수 없는 특이한 도시들을 만날 수 있다. 또 지리를 공부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지도다. 각 주제마다 도시의 위치와 자연지리적 조건을 담은 지도 컷을 넣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표준시? 경도? 날짜변경선? 헷갈리는 개념을 한 방에 정리한다! ―해가 가장 먼저 뜨는 도시 vs 해가 가장 늦게 뜨는 도시 표준시, 경도, 날짜변경선은 지리에서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개념이다. 이 개념들을 설명하기 위해 태평양 한가운데 있는 두 도시를 비교한다. 날짜변경선 왼쪽의 사우스타라와(키리바시)는 표준시가 가장 빠르고, 날짜변경선 오른쪽의 호놀룰루(하와이)는 표준시가 가장 늦다. 하지만 두 도시는 지구 반대편이 아닌 비슷한 위치에 있다. 이는 날짜변경선을 기준으로 왼쪽에서부터 날짜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우스타라와에서 시작된 월요일이 지구를 한 바퀴 돌아 호놀룰루에서 저물고, 이어서 날짜변경선을 지나며 화요일의 해가 뜬다. ★도시의 기후를 결정하는 것은 무엇일까? ―적도 위의 더운 도시 vs 적도에서도 안 더운 도시 적도 근처에 위치한 두 도시가 있다. 상식대로라면 두 도시는 열대기후를 보여야 하지만 두 도시 모두 시원하게 지낼 수 있다. 한 곳은 해발고도가 높은 지역에 위치하기 때문이고, 다른 한 곳은 도시가 부유해서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에콰도르의 키토와 싱가포르 이야기다. 도시의 기후는 위도, 해류, 해발고도, 대륙 내 위치 같은 자연지리적 조건에 따라 결정되지만, 동시에 ‘에어컨’ 같은 기술과 돈이 실제 사람들의 생활을 좌우하기도 한다. 물론 싱가포르가 부유해진 것은 전 세계 물동량의 25퍼센트가 모이는 믈라카 해협에 위치한다는 지리적 조건에서 비롯되었다. 이 책은 도시의 특징이 자연과 사람이 서로 밀고 당기는 와중에 만들어진 것이라는 점을 말해준다. ★사막 한가운데에 도시를 탄생하게 만든 힘은 무엇일까? ―사막의 유흥 도시 vs 사막의 유령 도시 라스베이거스는 미국 네바다주 모하비 사막에 있고, 콜만스코프는 아프리카 나미비아의 나미브 사막에 있다, 아니 있었다. 두 도시가 사막에 만들어질 수 있었던 것은 해발고도나 해류 같은 자연조건이 아니었다. 바로 인간의 ‘욕망’ 때문이었다. 지금은 유령 도시로 불리는 콜만스코프에서는 한때 바닷가 모래 속에서 최고급 다이아몬드를 찾을 수 있었다. 곧이어 독일 광부들이 몰려왔고 그들은 일이 끝나면 최신 엑스레이 검사기로 다이아몬드를 감추었는지 확인받았다. 점차 돈이 넘쳐흐르면서 카지노와 스포츠 경기장까지 생겨났다. 오페라 극장에서는 유럽 가수들의 공연이 열렸다. 그러나 다이아몬드가 바닥나자 삽시간에 도시가 텅 비었다. ‘아무것도 없다’는 나미브 사막의 뜻처럼 도시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었다. 라스베이거스 역시 도박을 마음껏 할 수 있게 허용함으로써 세계의 돈과 이목을 끄는 도시로 탄생할 수 있었다. 여기에는 억만장자이면서 대인기피증을 가진 하워드 휴즈의 이야기가 있다. 그는 라스베이거스에 휴가차 방문했다가 이곳을 고급스러운 도박의 도시로 바꾸기로 마음먹었다. 재미있는 것은 밤이 너무도 화려하다 보니 호텔에 머무는 사람이 없어, 의외로 숙박비가 싸다고 한다.
단번에 개념 잡는 기후변화
다른 /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박영희, 박지선, 한문정 (지은이)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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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청소년 과학,수학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박영희, 박지선, 한문정 (지은이)
‘기후변화’라는 중학교 과학 교과의 핵심 주제를 아홉 가지 질문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고등 문이과 통합교육에 대비해 필요한 모든 기초적인 내용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과학이 어렵고 막연히 두려운 학생, 과포자, 과알못에게 명쾌한 해설이 될 것이다. 책의 앞부분에서는 과학 수업 시간에 배우는 내용과 연관 지어 기후란 무엇인지 기본 개념을 설명한다. 그리고 기후변화가 일어나는 원인,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를 살펴보고 그 피해를 극복하려는 국제사회의 움직임과 협약을 알아본다. 책의 뒷부분에서는 기후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 행동을 다룬다. 화석연료에 대한 대안으로 떠오르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살펴보고, 탄소 중립을 위한 그린뉴딜 정책들을 살펴본다. 또한 청소년이 주축이 되어 하고 있는 기후행동을 살펴보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1. 날씨와 기후는 다른 건가요? 서로 다른 의미, 기상과 기후 / 인류의 역사를 바꾼 기후 / 기상과 기후를 알려 주는 기상정보 2. 기상예보는 왜 필요해요? 악기상(惡氣象)을 알리는 기상특보 /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 기상예보 3. 지구의 기후 시스템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지구의 온도를 결정하는 복사평형 / 평균기온을 지켜 주는 대기대순환 / 바람이 일으키는 해수의 순환 4. 기후변화는 왜 일어나요? 자연적인 기후변화의 원인 / 인위적인 기후변화의 원인 5. 기후변화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나요? 점점 상승하는 해수면 / 줄어드는 해수 심층 순환 / 균형을 잃어 파괴되는 생태계 / 이례적인 폭염과 전염병 발생 / 기후변화가 일으키는 심각한 문제 / 달라지는 재배 환경, 식량난 증가 6.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어떤 시도를 하고 있나요? 지구를 위한 약속, 기후변화 협약 / 처음 뜻을 모은 교토의정서 / 여러 나라가 함께한 파리협정 / 지구 평균기온을 내리기 위한 노력 / 위험한 기후변화 티핑 포인트 / 지금 할 수 있는 노력, 기후변화 적응 7. 화석연료를 대체할 에너지가 있나요?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 무한한 태양에너지 / 자연 속 자원, 풍력에너지 / 생성물이 깨끗한 수소에너지 / 땅속의 뜨거운 지열에너지 / 바닷물의 힘, 해양에너지 / 재생에너지의 현재와 미래 8. 기후 위기의 대안, 그린뉴딜이 뭔가요? 지구를 지키는 그린뉴딜의 시작 / 그린뉴딜의 기본 정책 / 여러 나라의 그린뉴딜 / 꼭 필요한 시민 참여 9. 기후 위기를 극복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요? 작은 시도가 부른 큰 힘, 그레타 툰베리 / 지구의 미래를 지키려는 청소년 단체, 청소년기후행동1 : 손에 쏙 들어오는 ‘한 권’의 책으로 1 : 융합학문의 기초인 ‘교과 개념 하나’를 9 : ‘아홉 가지 핵심 질문’으로 탄탄하게 마스터 한 가지 주제에 대한 기본 개념을 명확하게 아는 것은 ‘중학교 교육’의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원격수업으로 인해 학력 격차가 심해지고 있고, 성적 중위권 학생이 사라지고 있다는 걱정스러운 소식마저 들립니다. <단번에 개념 잡는 기후변화>는 ‘기후변화’라는 중학교 과학 교과의 핵심 주제를 아홉 가지 질문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보여줍니다. 고등 문이과 통합교육에 대비해 필요한 모든 기초적인 내용을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과학이 어렵고 막연히 두려운 학생, 과포자, 과알못에게 명쾌한 해설이 될 것입니다. 책의 앞부분에서는 과학 수업 시간에 배우는 내용과 연관 지어 기후란 무엇인지 기본 개념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기후변화가 일어나는 원인,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를 살펴보고 그 피해를 극복하려는 국제사회의 움직임과 협약을 알아봅니다. 책의 뒷부분에서는 기후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 행동을 다룹니다. 화석연료에 대한 대안으로 떠오르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살펴보고, 탄소 중립을 위한 그린뉴딜 정책들을 살펴봅니다. 또한 청소년이 주축이 되어 하고 있는 기후행동을 살펴보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합니다. 청소년이 ‘기후변화’를 아는 게 왜 중요할까요? 기후변화, 기후위기, 그리고 이에 대응하는 방법은 현재 전 세계가 가장 주목하는 이슈 중 하나입니다. 더욱이 기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전 세계가 힘을 합쳐 파국을 막기 위해 하루빨리 실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정치, 사회, 과학, 문화 모든 분야에서 쏟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청소년들이 기후변화에 대해 올바른 개념을 세우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에 대한 수업은 앞으로 교육 현장에서 더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청소년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기후변화에 대해서 제대로 교육받은 첫 번째 세대이며, 행동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마지막 세대다.” 이 책을 ○○○에게 추천합니다! 1. 선행학습으로 기초 지식을 미리 다잡고 싶은 ○○○ 2. 더도 말고 중간(성적 중위권)은 확실하게 잡고 싶은 ○○○ 3. 기본이 약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 ○○○ 4. 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추천도서가 필요한 ○○○“내일의 날씨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내일의 기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둘 중에서 어떤 말을 더 많이 들었나요? ‘내일의 날씨를 알려드리겠습니다’라는 말을 훨씬 더 많이 듣지 않았나요? 네, 맞습니다. 사람들은 내일 비가 내릴지, 춥지는 않을지 궁금해하며 매일 날씨 뉴스를 찾아보지만 내일 기후를 알고 싶어 하지는 않습니다. 이렇듯 날씨와 기후는 확연히 다른 말입니다. 날씨와 비슷하게 쓰는 말로 기상이라는 용어도 있습니다. 날씨, 기후, 기상이라는 단어의 정확한 뜻을 알아볼까요? 기상예보관이 기상예보를 99.9퍼센트 정확하게 맞히기는 어렵습니다. ➍ 특히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고 산지가 많은 지형적 특성으로 기상예보가 더욱 어렵습니다. 만약 넓은 평지가 광활하게 펼쳐지는 내륙이었거나 서쪽에 사막이 있었다면 기상예보가 정확하게 들어맞았을 것입니다. ‘오늘도 맑고 건조하겠습니다’라는 비슷한 내용의 기상예보가 재방송처럼 반복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서쪽에서 오는 공기가 건조해 구름이 발달하지 않기 때문이죠. 만약 우리나라의 위도가 좀 더 적도 쪽과 가까워서 30도 이하 지역에 있었다면 우리나라 날씨는 동쪽의 동해나 일본 쪽 기상정보를 봐야 했을 겁니다. 서쪽의 황사도 우리나라에 오지 않았을 겁니다. 중국이나 몽골 내륙 사막지대에서 만들어진 먼지구름이 우리나라가 있는 동쪽이 아닌 서쪽으로 이동했을 테니까요. 하지만 우리나라가 편서풍 지대에 있는 한 앞으로도 황사는 계속될 것입니다.
진실 게임
개암나무 / 사라 데센 지음, 조종상 옮김 /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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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청소년 문학사라 데센 지음, 조종상 옮김
개암 청소년 문학 시리즈 17권. 2005년 뉴욕 도서관 선정 청소년 추천 도서, 2007 사우스캐롤라이나 청소년 도서상 수상작. 10대 청소년의 일상과 심리를 정교하게 포착하면서 그들이 자기 자신과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변화해 가는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청소년 소설이다. 완벽이라는 틀에 갇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았던 메이시가 진실 게임을 통해 영원의 진짜 의미를 발견하고 살아 숨 쉬는 감정적인 인간으로 변해 가는 모습은 마치 한 편의 모험담처럼 눈을 뗄 수 없는 흥미로움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여고생 메이시는 1년여 전 사랑하는 아빠를 잃어버렸다. 아침마다 함께 달리곤 했던 아빠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메이시는 그동안 열심이었던 달리기에 대한 열정마저도 포기해 버렸다. 그날 이후 엄마를 위해 슬픔을 감추고 의연하게 대처했고 그러다 보니 어떻게 슬퍼해야 하는지조차 모르게 되어 버렸다. 슬픔을 억지로 묻어 두고 일에만 빠져 사는 엄마는 아빠에 대한 언급조차 피하고, 메이시는 아빠의 죽음과 함께 자신의 미래도 어느 면에서는 영원히 끝나 버린 것처럼 느낀다. 그러다가 엄마의 사업 때문에 우연히 알게 된 출장연회업체인 위시 케이터링 사람들과 만나면서 메이시에게 새로운 나날이 시작되는데….· 2005년 YALSA(미국 청소년도서관협회) Teen's TOP TEN(10대들이 뽑은 책 톱10) · 2005년 뉴욕 도서관 선정 청소년 추천 도서 · 2007 사우스캐롤라이나 청소년 도서상 * Teen's TOP TEN(TTT)은 미국 청소년도서관협회(YALSA)가 선정한 그해의 우수 신간 도서 중 10대 청소년들이 온라인으로 투표하여 뽑은 10위권 안에 드는 도서들이다. 《진실 게임》은 2004년 1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78개의 베스트 신간 도서 중에서 톱10으로 선정되었다. 완벽을 꿈꾸는 소녀와 예술을 사랑하는 소년, 영원을 두고 벌이는 두 사람의 진실 게임 어떤 질문이든 주어진 질문에 대해 진실만을 대답해야 하는 진실 게임. 여학생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이 게임은 진실을 말해야 한다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어려운 룰 때문에 쉽지 않은 놀이다. 그렇지만 때로는 상대를 가장 잘 이해하고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 되기도 하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그동안 쓴 책들이 모두 ALA(미국도서관협회)의 청소년 추천 도서로 선정되기도 한 인기 청소년 작가 사라 데센은 이 책 《진실 게임》을 통해 10대 청소년의 일상과 심리를 정교하게 포착하면서 그들이 자기 자신과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변화해 가는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 내고 있다. 여고생 메이시는 1년여 전 사랑하는 아빠를 잃어버렸다. 아침마다 함께 달리곤 했던 아빠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메이시는 그동안 열심이었던 달리기에 대한 열정마저도 포기해 버렸다. 그날 이후 아빠의 죽음을 목격한 ‘가여운 아이’가 되어 버린 메이시는 엄마를 위해 슬픔을 감추고 의연하게 대처했고 그러다 보니 어떻게 슬퍼해야 하는지조차 모르게 되어 버렸다. 슬픔을 억지로 묻어 두고 일에만 빠져 사는 엄마는 아빠에 대한 언급조차 피하고, 메이시는 아빠의 죽음과 함께 자신의 미래도 어느 면에서는 영원히 끝나 버린 것처럼 느낀다. 그러나 겉으로 보기에 메이시는 아주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계속 좋은 성적을 받을 뿐 아니라,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완벽한 모범생 남자 친구 제이슨처럼 늘 꽉 짜인 틀을 벗어나지 않는 성실한 학생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기나긴 여름 방학 동안 제이슨이 혼자 브레인 캠프를 떠나 버려서 그가 하던 지루한 도서관 안내 업무까지 떠맡게 되지만, 메이시는 힘겹다는 사실을 티내지 않으려 애쓰면서 완벽을 추구한다. 그러다가 엄마의 사업 때문에 우연히 알게 된 출장연회업체인 위시 케이터링 사람들과 만나면서 메이시에게 새로운 나날이 시작된다. 위시 케이터링을 이끌어 가는 건망증 심한 임산부 델리아, 얼굴에 난 커다란 흉터 때문에 남들보다 더욱 패션과 이성에 관심을 갖는 자유분방한 소녀 크리스티와 크리스티의 말이 없는 여동생 모니카, 델리아의 장난꾸러기 조카 버트, 그리고 버트의 형이자 탄성을 자아내는 외모와 재능의 조각가 웨슬리가 바로 그들이다. 위시 케이터링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현장은 한마디로 늘 전쟁터다. 정신없이 바쁘고 모든 것이 엉망진창인 듯 보이지만 자신을 가둔 틀을 깨고 싶어 했던 메이시에게 그 일은 다른 세상을 보여 준다. 새로운 친구들과 일하고 때로 놀러 다니면서 틀에 갇혀 있지 않은 삶을 사는 것, 나아가 좀 더 인간적이 되는 것도 결코 나쁜 것은 아니라는 걸 천천히 깨닫는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메이시에게 큰 변화를 불러일으킨 것은 우연히 시작된 웨슬리와의 진실 게임이다. 심심풀이로 시작된 이 유치한 게임은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 대해, 또 자기 자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색다른 방법이 된다. 소소한 일상부터 삶과 죽음, 그리고 완벽과 영원까지 다양한 주제를 두고 웨슬리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메이시는 아빠의 죽음 이후 스스로 모른 체하고 있었던 진실을 바라보게 되고, 그와 동시에 두 사람의 관계 역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완벽이라는 틀에 갇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았던 메이시가 진실 게임을 통해 영원의 진짜 의미를 발견하고 살아 숨 쉬는 감정적인 인간으로 변해 가는 모습은 마치 한 편의 모험담처럼 눈을 뗄 수 없는 흥미로움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등장인물의 입을 빌려 진실과 거짓, 완벽과 영원, 삶과 죽음 등 한번쯤은 만나게 되는 우리 눈앞에 놓인 인생의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 말하는 이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 독자 역시 스스로와 진실 게임을 시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메이시, 우리는 둘 다 인생이 짧다는 걸 알고 있어. 네 진가를 알아보고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과 단 일 초도 낭비해서는 안 될 만큼 짧지.”“지난번에는 인생이 길다고 말했잖아. 어느 쪽이야?”내가 되받아쳤다.“둘 다야.” 크리스티가 어깨를 으쓱했다. “그건 어떤 삶을 살지에 대한 네 선택에 전적으로 달려 있어. 끊임없이 변화하는 영원 같은 거지.”“동시에 완전히 반대가 될 수 있는 건 없어. 그건 불가능해.”내가 말했다.“아냐.” 크리스티가 내 손을 누르며 말했다. “불가능한 건 무언가가 실제와는 다른 무엇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야. 봐. 사고 직후에 병원에 있을 때 사람들은 내가 죽을 거라고 생각했어. 난 정말 엄청나게 혼란스러웠지.”“으흠.” 모니카가 자기 언니를 보며 말했다.“그때는.” 크리스티가 모니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이었다. “인생이 말 그대로 아주 짧았어. 하지만 몸이 나으니까 인생이 굉장히 길어 보여. 눈을 가늘게 뜨고 아무리 자세히 봐도 인생의 가장자리밖에 못 볼 정도지. 모든 건 생각하기에 달려 있어, 메이시. 영원에 관한 내 말도 그런 의미야. 우리 중 누구에게 영원은 한 시간 뒤에 끝나 버릴 수도 있고 지금부터 백 년 뒤에 끝날 수도 있어. 우린 확실하게 알 수 없어. 그러니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게 좋아.” 크리스티가 몸을 앞으로 기울이며 말을 이었다.“네가 결정해야 하는 것은 네가 어떤 인생을 원하는지에 대한 거야. 너의 영원이 내일 끝난다면 넌 마지막 날을 이렇게 보내고 싶니?”그건 내가 이미 했던 선택 같았다. 나는 지난 1년 반을 제이슨과 함께 보냈다. 그의 인생에 맞춰 내 인생을 만들어 나가고 보편타당하고 완벽한 그의 세계에 한 자리를 얻기 위해 내가 해야 하는 일을 하면서. 하지만 그 결과가 이 모양이었다.“들어 봐.” 크리스티가 말했다. “진실이 뭐냐 하면 말이야. 그 무엇도 보장되지 않는다는 거야. 네가 그 누구보다 더 잘 알잖아.” 크리스티는 내가 그 말뜻을 이해할 것이라 확신하며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이해했다. “그러니 겁먹지 마. 활기차게 살아.”
단어는 외롭지 않다
랜덤하우스코리아 / 최인호 글 / 20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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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청소년 학습최인호 글
서로 연결되어 있는 단어들을 한꺼번에 공부함으로써 한 단어를 알면 열 단어가 저절로 떠오를 수 있는 학습법을 제시하는 책. 일상과 역사, 문화와 경제 같은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해박하고도 정확한 어휘 설명을 통해 단순히 어휘만이 아니라 영어 문화권에 대한 배경지식과 정보를 풍부하게 얻을 수 있다. 각 장 앞머리에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단어들 사이의 그물망을 한눈에 보여주는 World Navigator를 다이어그램 형식으로 제시하고 있고, 일상회화에 밀접하면서도 최근의 이슈들을 풍부하게 담고 있는 시의적절한 예문들을 수록하고 있다. 또 다양한 분야에 걸쳐 어려운 전문 어휘들까지 쉽게 풀이하고 있어 영어논술, 토플, 회화, GRE까지 모두 대비할 수 있으며, 강의 사이트(choiinho.com)에서 저자 직강의 무료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공감각적이고 체계적인 반복학습이 가능하다.Chapter 1 Unit 01 Three States of Water 물의 변화는 무죄! Unit 02 Three Phases of Matter 어떻게 물질이 변하니? Unit 03 Actions and Events Related to Water 물에 빠진 그 남자를 구하라 Unit 04 The Journey of Water 물방울이 또르르 Unit 05 The Oceans and the Earth 바다가 나를 부른다 Unit 06 The Earth 우리별 지구를 속속들이 알아보자 Unit 07 Our Solar System 지구의 널따란 안마당, 태양계 Unit 08 Let’s Get Down to Land! 땅에 발을 디디자! Unit 09 Talking about the Weather 요즘 날씨 어때요? Unit 10 Body Parts 1 Face & Breast 인체의 신비 1 얼굴과 몸통 Chapter 2 Unit 11 Body Parts 2 Limbs 인체의 신비 2 팔다리 Unit 12 Body Parts 3 Inside 인체의 신비 3 몸 속 Unit 13 Diseases 병을 알아야 병을 고친다 Unit 14 Medicine 병 주고 약 주고 Unit 15 Kinship or Relatives 피는 물보다 진하다 Unit 16 From the Womb to the Tomb 자궁에서 무덤까지 Unit 17 Company Organization 달려라, 김대리! Unit 18 Economy and Economics 생산은 소비로, 소비는 생산으로 Unit 19 Politics 투표하러 갑시다! Unit 20 History 석기시대에서 현대로 Chapter 3 Unit 21 Religion 믿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Unit 22 Time 시간 좀 있으세요? Unit 23 Money 시간은 돈이다 Unit 24 The Current of Money 1 쩐의 흐름 1 Unit 25 The Current of Money 2 쩐의 흐름 2 Unit 26 Number 하나, 둘, 셋, 넷, … 백만 스물하나, 백만 스물둘! Unit 27 Food 계란을 깨야 오믈렛을 만들지! Unit 28 How Our Clothes are Made 슈퍼맨과 클라크는 양복 한 벌 차이 Unit 29 Housing 당신이 사는 곳이 당신을 말해줍니다 Unit 30 Mountain 뜨거운 산, 차가운 산 Chapter 4 Unit 31 Geysers 뜨거운 땅 속의 간헐천 Unit 32 Tree and Plants 아낌없이 주는 나무 Unit 33 Photosynthesis and Respiration 광합성을 하자 Unit 34 Animals 동물을 보호하자! Unit 35 Food Chain 걷는 놈 위에 뛰는 놈,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Unit 36 Actions Using the Mouth 1 아구아구 먹고, 벌컥벌컥 마시고 Unit 37 Actions Using the Mouth 2 부시의 연설을 들어봅시다 Unit 38 Actions Using the Mouth 3 볼륨을 높여라! Unit 39 Actions Using the Mouth 4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Unit 40 Actions Using the Mouth 5 어떻게 좀 안 되겠니? 이렇게 부탁하잖니 Chapter 5 Unit 41 Actions Using the Mouth 6 안돼…돼! Unit 42 Actions Using the Mouth 7 손가락 걸고, 하늘 땅 별 땅! Unit 43 Courtroom and Trial 법정에서 만나요! Unit 44 Criminal Procedure 잭, 철창 신세가 되다 Unit 45 Winona Ryder Arrested for Shoplifting 위노나 라이더의 굴욕 Unit 46 Deprive A of B 우리, 그냥 같이 있게 해주세요, 네? Unit 47 Gulliver’s Travels 걸리버에게 맡겨줘요! Unit 48 Celebrities 내가 누군지 정말 모르세요? Unit 49 Homemaking 1 Cleaning 방청소, 그까이꺼 대충 Unit 50 Homemaking 2 Washing Laundry 빨래 끝! Index 외로운 단어 공부야, 안녕~! 무작정 외우기만 하는 영어 공부야말로 외롭게 단어 공부하는 방법이다. 외울 때만 기억에 남을 뿐 정작 필요할 땐 즉시 떠올리지 못하게 된다. 단어는 외롭지 않게, 관련 있는 것끼리, 의미로 연결해서 하나의 덩어리로 외워야 머릿속에 기억이 된다. 이 책에서는 서로 연결되어 있는 단어들을 한꺼번에 공부함으로써 한 단어를 알면 열 단어가 저절로 떠오를 수 있는 학습법을 제시한다. 또한, 저자 직강의 무료 동영상 강의를 통해 체계적인 반복학습이 가능하다. 무료 동영상 강의 사이트 : choiinho.com 《이 책의 특징》 한 단어를 알면 열 단어가 보인다! >> 서로 관련 있는 단어끼리 외운다 한 단어만 외워서는 절대 활용할 수 없다. 낱알처럼 머릿속에 흩어져 있어 실제로 필요할 때 바로바로 튀어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코끼리 코만 다리만 만져서 코끼리를 제대로 설명할 수 없듯이, tree라는 단어 하나도 뿌리, 줄기, 가지, 잎, 열매 등등 서로 연결되어 있는 단어끼리 함께 외워야 영어단어가 머릿속에서 하나의 덩어리로 인식되어 절대 잊지 않게 된다. >> Word Navigator로 단어의 연결고리를 파악한다 따로따로 어렵게만 보이던 단어들을 각 장마다 워드 네비게이터로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단어의 연결성, 즉 한 단어가 어떤 방식으로 다른 단어들과 연결되어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어휘학습 전후로 워드 네비게이터를 머릿속에 그려두면 나만의 어휘지도가 머릿속에서 완성된다. >> 각종 시험 대비도 이 책 한권으로 끝낸다 아카데미 리딩은 물론, 영어회화에도 최적의 교재다. 일상, 역사, 문화, 경제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해박하고도 정확한 어휘설명을 통해, 영어논술, 토플, 회화 모든 시험을 다 커버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다. >> 무료 동영상 강의로 통합학습이 가능하다 생생한 라이브 동영상 강의로 복습이 가능하다. 저자 최인호 선생의 유머러스하고 거침없는 강의를 통해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공감각적인 학습 경험을 할 수 있다. 어휘를 학습한 후에 선생님의 강의를 보고 듣는 반복학습을 거치면 체계적인 이해는 물론, 어휘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 된다. 무료 동영상 강의 사이트 : choiinho.com 《구성 및 활용법》 >> Step 1 Word Navigator 활용하기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어휘의 지도상에서 나의 위치를 파악한다. 해당 Unit에서 앞으로 나올 단어 중 내가 아는 단어와 모르는 단어를 미리 파악하고 나면 그 연관관계를 통해 몰랐던 단어의 뜻도 짐작할 수 있다. Word Navigator를 활용하면 무심한 영어공부가 아니라 유심한 영어공부가 시작된다. >> Step 2 재치있는 설명과 풍부한 삽화로 이루어진 단어해설 문화, 사회, 정치, 종교와 일상 등을 주제로 하고 있는 각 Unit의 본문은 상세하고 풍부한 해설로 그 주제에 관한 주요 단어들을 총망라하면서 영어권의 문화에 대한 풍부한 배경지식을 제공한다. 막힘없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어렵게만 생각했던 단어들이 머릿속에서 저절로 자리를 잡을 것이다. 더불어 요소요소마다 들어 있는 관련 삽화에 주목하면 학습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 Step 3 단어가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각 단어 밑에는 실제 그 단어가 문장에서 어떻게 쓰였나를 볼 수 있는 예문들이 충실히 제시되어 있다. 각 단어가 실제로 활용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예문들을 통해 단어의 쓰임새를 확실하게 익힐 수 있다. 예문들은 각 Unit 마지막의 Words are not alone in the sentence에서 한눈에 볼 수 있다. >> Step 4 이렇게 발음하는 사람 꼭 있다 - 발음을 확실히 짚어준다 철자 따로, 발음 따로 공부하는 어휘 공부는 옛날 이야기. 각 Unit 마지막 부분에서 틀리기 쉬운 발음, 잘못 알고 있기 쉬운 발음들을 빠짐없이 짚어놓았다. 이를 참조하면 듣기평가에도 문제없이 대비할 수 있다.
왜 르네상스 문화가 꽃피게 되었을까?
자음과모음 / 최경석 지음, 남기영 그림 / 2013.04.17
13,700원 ⟶ 12,33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역사,인물최경석 지음, 남기영 그림
산초 티처의 라틴어 공부 격언 일력 365 (스프링)
Orbita(오르비타) / 조경호 (지은이) / 2025.11.20
22,000원 ⟶ 19,800원(10% off)

Orbita(오르비타)청소년 자기관리조경호 (지은이)
라틴어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30년간 고전과 명언을 번역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마음에 깊은 울림을 준 문장들을 모았다. 한 줄의 라틴어가 지닌 사유의 폭과 시간의 깊이를 통해 지금을 살아내는 이들에게 위로와 성찰의 순간을 건넨다. 오래된 문장들이 오늘의 삶을 비추는 작은 빛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인생의 여러 갈래를 지나가는 독자에게 고전이 건네는 힘을 새롭게 체감하게 한다. 라틴어가 전하는 단단한 지혜와 따뜻한 위로를 일상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전한다.1월 - 새로운 시작, 작은 한 걸음의 가치 2월 - 꾸준함이 빚어내는 성과의 열매 3월 - 서두르지 말고, 꾸준히 목표로 4월 - 노력의 가치를 시험하는 시간 5월 - 배움과 사랑이 함께하는 가정의 달 6월 - 더위 속 균형, 학업과 건강의 재정비 7월 - 첫 학기의 아쉬움을 채우고 오늘을 가치 있게 8월 - 배움과 도전으로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 9월 - 새로운 열정으로, 노력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 10월 - 배움이 힘이 되는 성취의 도약 11월 - 끝을 향한 꾸준함이 빚어내는 성취의 시간 12월 - 노력의 결실로 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시간그대는 오늘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처음 라틴어를 만난 대학 신입생 때입니다. 30년간 고대의 위대한 인물의 고전 작품과 로마 시대의 명언과 속담 등을 번역하고 가르치며 살아왔습니다. 그동안 제 마음에 감동과 위로를 주었던 문장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그렇게 읽는 한 줄의 라틴어 문장이 지금 인생을 통과하는 그대에게도 따뜻한 위로가 되며, 작은 빛이 되길 바랍니다.
1일 1주제 9분 만에 끝내는 통합과학
초록비책공방 / 홍효빈 (지은이) / 2025.12.10
18,500원 ⟶ 16,650원(10% off)

초록비책공방청소년 과학,수학홍효빈 (지은이)
<119 시리즈>는 ‘1일 1주제 9분 공부’로 교과 개념, 사고력, 진로 탐색을 한 번에 잡는 새로운 학습 루틴을 제안한다. <119 시리즈>의 열 번째 주제는 ‘통합과학’이다. 과학은 왜 배워야 하는 걸까? 과학은 단지 교과서 속 지식이나 시험을 위한 과목이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더 잘 이해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언어이자 도구이다. 또한 과학은 학교에서 잠깐 배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미래를 바꾸는 시작점이기도 하다. 이 책은 초중등 과학 교과서에 배우는 내용을 50개의 주제로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분리된 교과가 아니라 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실생활과 연결해 과학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119 시리즈 만점 활용범 머리말 1부. 과학의 시작, 세상의 원리를 보다 01일차. 시간과 길이를 마음대로 쓰는 게 아니라고? 02일차. 기본량을 재는 단위는 어떻게 사용하는 걸까? 03일차. 물질을 쪼갤 수도 있다고? 04일차. 입자가 스스로 움직인다고? 05일차. 과학 연구를 하려면 원소 기호가 필요하다고? 06일차. 주기율표의 원소들은 어떤 기준으로 정리된 걸까? 07일차. 원자의 전자도 얻거나 잃을 수 있을까? 08일차. 원자끼리 결합한다고? 09일차. 화합물도 성질을 가진다고? 10일차. 물질끼리 반응할 때 식으로 나타낸다고? 진로탐구 119. 과학자를 양성하는 과학 교사 2부. 물질의 변화, 숨겨진 세계를 파헤치다 11일차. 물질끼리 반응할 때도 규칙이 있다고? 12일차. 산성과 염기성은 어떤 성질을 갖고 있을까? 13일차. 식초는 먹을 수 있는데, 염산은 왜 먹으면 안 될까? 14일차. 산과 염기가 반응을 한다고? 15일차. 물질은 어떻게 산화하고 환원될까? 16일차. 불은 물질일까? 17일차. 물질이 반응할 때 왜 온도가 변할까? 18일차. 효소는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19일차. 감기는 왜 걸리는 걸까? 20일차. 방사성을 띠는 원소가 있다고? 진로탐구 119. 과학을 이용해 범죄를 해결하는 법과학자 3부. 에너지의 움직임, 힘과 변화를 만들다 21일차. 우리 주변에는 어떤 에너지가 있을까? 22일차. 우리가 던진 공도 에너지를 가지고 있을까? 23일차. 전기는 어떤 원리로 작동할까? 24일차. 힘이란 무엇일까? 25일차. 물체의 운동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 26일차. 운동량과 충격량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27일차. 온도와 열에너지는 같은 걸까? 28일차. 지구온난화는 왜 일어나는 걸까? 29일차. 신재생에너지는 어떤 에너지일까? 30일차. 과학은 완벽할까? 진로탐구 119. 과학의 원리를 이용해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 4부. 지구 밖의 이야기, 우리 별의 비밀을 푸는 여행 31일차. 우주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32일차. 태양계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33일차. 태양과 지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34일차. 태양이 없어질 수도 있다고? 35일차. 지구가 공전과 자전을 하고 있다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 36일차. 별자리가 달라질 수 있다고? 37일차. 비행기가 날 수 있는 높이가 정해져 있을까? 38일차. 지구 중심에는 무엇이 있을까? 39일차. 지구계라는 건 무엇일까? 40일차. 바닷속 온도는 깊어질수록 점점 높아질까? 진로탐구 119. 인류의 삶에 도움을 주는 응용과학 연구원 5부. 생명의 연결, 지구 안의 살아 있는 과학 41일차. 지진과 화산활동은 왜 일어나는 걸까? 42일차. 공룡이 살던 시대의 대륙은 지금 모습과 달랐다고? 43일차. 우리 몸과 지각을 구성하는 물질에도 순위가 있다고? 44일차. 세포는 무슨 일을 할까? 45일차. 부모님과 나는 왜 닮았을까? 46일차. 생물은 어떻게 멸종할까? 47일차. 생태계란 무엇일까? 48일차. 생물 종이 다양하게 유지되어야 하는 이유는 뭘까? 49일차. 한 생물 안에서도 다양한 모습을 갖고 있는 이유가 뭘까? 50일차. 과학 연구를 할 때 왜 윤리가 필요할까? 진로탐구 119. 지구, 그보다 더 작은 세계를 탐구하는 순수과학 연구원매일 9분, 습관이 되고 실력이 되는 공부 루틴 학습과 진로를 긴급 구조하는 〈119 시리즈〉 <119 시리즈>는 ‘1일 1주제 9분 공부’로 교과 개념, 사고력, 진로 탐색을 한 번에 잡는 새로운 학습 루틴을 제안한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호흡해 온 선생님들이 직접 집필한 이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이 반드시 이해해야 할 개념을 질문에서 시작해 이야기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쉽고 흥미롭게 안내하고 있다. 학습이 끝나면 <실력 쑥쑥 119> 문제로 바로 복습하고, <더 알아보기 119>를 통해 관련 책·영상·사이트로 배움을 넓힌다. 각 챕터의 진로 탐색 코너에서는 배운 내용을 나의 미래와 연결하며 스스로 진로의 방향을 찾아볼 수 있다. 매일 9분, 50일 동안 다양한 주제를 차근차근 공부하다 보면 생각하는 힘, 정리하는 힘, 스스로 미래를 상상하는 힘이 자라난다. 열 번째 책 <통합과학> 과학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기르면 미래를 상상하고 우리 생활과 연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119 시리즈>의 열 번째 주제는 ‘통합과학’이다. 과학은 왜 배워야 하는 걸까? 과학은 단지 교과서 속 지식이나 시험을 위한 과목이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더 잘 이해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언어이자 도구이다. 또한 과학은 학교에서 잠깐 배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미래를 바꾸는 시작점이기도 하다. 이 책은 초중등 과학 교과서에 배우는 내용을 50개의 주제로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분리된 교과가 아니라 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실생활과 연결해 과학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연결과 확장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현상의 본질을 묻고 탐구하는 힘을 기르는 과학 공부 세상은 지금 거대한 전환점 위에 서 있다. 지식을 전달받는 시대는 끝났고 이제는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며 새로운 해답을 만들어내야 하는 역량이 필요한 시대다. 그러나 단편적으로 분리된 교과 내용만으로는 이러한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 실제 문제는 여러 영역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다른 교과나 실생활과 연결하며 생각하고 해결하는 통합적 사고가 반드시 필요하다. 통합과학이라는 과목은 바로 이런 배경 속에서 등장했다. 하지만 많은 학생과 교사가 여전히 “무엇을 어떻게 연결해야 할까?” “중학교에서 배운 과학 지식은 고등학교 통합과학과 어떻게 이어질까?”라는 질문을 한다. <119 통합과학>에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주목한 통합과학은 새로운 내용을 무조건 덧붙인 과목이 아니다. 중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기초 개념들을 서로 연결하여 더 넓은 시각으로 확장해 보는 과정이다. 즉 지식을 따로따로 아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이 서로 어떤 관계를 맺고 있고,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이해하는 과목이다. 지구온난화, 인공지능, 우주 개발, 에너지 위기와 같은 문제는 물리, 화학, 생명, 지구과학 중 어느 한 분야만 알아서는 해결할 수 없다. 여러 지식을 연결해 새로운 해결책을 만드는 힘, 그것이 바로 통합과학이 지향하는 교육이다. <119 통합과학>은 어려운 공식이나 복잡한 이론을 설명하지 않는다. ‘과학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기르고 미래를 상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래서 실생활 속 과학, 미래 기술,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겨 있다. 이 책으로 50일의 과학 공부를 완주하면 “과학은 외워야 하는 과목이 아니라 생각하고 상상하고 연결하는 힘을 기르는 과목이구나!”라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부. 과학의 시작, 세상의 원리를 보다’에서는 물리량 측정 기준, 단위 변환 방법, 원자의 구조, 원소 기호, 주기율표 규칙, 옥텟 규칙, 분자식 이해하기, 화합물의 특징, 물리 변화와 화학 변화 등 과학을 공부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용어와 규칙들을 공부한다. ‘2부. 물질의 변화, 숨겨진 세계를 파헤치다’에서는 화학반응의 세 가지 규칙, 산성과 염기성의 특징, 강산(염기)과 약산(염기)의 차이, 중화 반응, 산화와 환원 반응, 에너지의 종류와 상태 변화, 다양한 화학반응, 효소의 역할, 미생물과 면역 반응, 방사성 물질 등 화학 실험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본다. ‘3부. 에너지의 움직임, 힘과 변화를 만들다’에서는 다양한 에너지의 종류, 에너지의 전환, 전기의 기본 원리, 힘의 종류와 특징, 물체의 운동과 속력·속도, 운동량과 충격량, 온도와 열에너지의 관계, 지구온난화의 원인, 신재생에너지, 과학과 사회의 관계 등 우리를 둘러싼 물질세계에서 벌어지는 에너지의 흐름과 관련된 이야기를 배운다. ‘4부. 지구 밖의 이야기, 우리 별의 비밀을 푸는 여행’에서는 우주의 탄생과 빅뱅 이론, 태양계의 생성과 지구, 원시 지구의 형성, 태양의 종말과 별의 일생, 지구의 공전과 자전, 별자리와 자전축 변화, 기권의 층상 구조, 지권의 층상 구조, 지구계의 다섯 권역, 해수의 층상 구조 등 지구와 우주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공부한다. ‘5부. 생명의 연결, 지구 안의 살아 있는 과학’에서는 지진과 화산활동, 공룡과 대륙이동설, 지구와 DNA, 세포의 특징과 소기관, 유전자의 특성, 대멸종과 지구 환경 변화, 생태계의 구성원과 평형, 생물다양성과 감소 원인, 생물의 변이와 차이, 과학 윤리의 중요성 등 지구 환경을 둘러싼 갖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배운다. ‘진로 119’에서는 과학 교사, 법과학자, 요리사, 응용과학 연구원, 순수과학 연구원 등 과학 분야와 관련 있는 다양한 직업들과 과학 관련 진로를 선택할 때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소개했다. 우리가 태어나 살고 있는 지구와 주변 환경의 실체와 본질에 대해 열심히 공부한다면 이 세상을 더 멋진 곳으로 만들 수 있는 직업을 찾을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50일 완성, 1일 1주제 9분 만에 끝내는 119 시리즈의 특징 ■ 1일 1주제, 9분 공부 습관 ? 50일 완성 매일 한 가지 주제를 이야기처럼 읽으며 ‘왜 배워야 하는가’를 먼저 이해하도록 설계했다. 짧지만 정확한 학습으로 교과 기초가 자연스럽게 쌓이게 된다. ■ 교과와 바로 연결되는 핵심 키워드 문해력·인문학·AI·영어·수학·글쓰기·한국사 등 각 과목의 핵심 개념과 사고 과정을 교과서 흐름에 맞추어 정리해 학교 수업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 ■ 논술형 평가까지 대비되는 사고력 구조 ‘질문 → 사고 전개 → 개념 이해 → 정리’의 흐름으로 논술형 평가에 필요한 ‘생각하기?설명하기?정리하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 <실력 쑥쑥 119>로 바로 복습 각 꼭지 뒤에는 당일 학습을 확인하는 간단한 문제가 수록되어 ‘읽기 → 이해 → 적용’의 공부 루틴을 완성한다. ■ <더 알아보기 119>로 스스로 확장하는 공부 각 주제와 연결된 책·영상·웹사이트를 제공해 더 궁금한 부분을 깊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스로 배우는 힘을 키우는 확장형 구성이다. ■ ‘진로 119’로 배움과 미래의 자연스러운 연결 각 챕터마다 해당 학습과 연관된 진로를 소개해 배운 지식으로 어떤 꿈을 펼칠 수 있는지 아이 스스로 미래를 상상하도록 돕는다. 이런 학생에게 추천해요! - 공부 습관을 새롭게 만들고 싶은 학생 - 교과 개념을 스토리와 질문으로 쉽게 익히고 싶은 학생 - 논술형 평가 대비가 필요한 학생 - 진로를 막연히 고민 중인 학생 - 스스로 공부를 확장하고 싶은 호기심 많은 학생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어. 의자로 변신한 나무, 그 나무를 구성하는 많은 세포들, 그것을 이루는 세포막과 엽록체, 핵 그리고 그것을 이루는 가장 작은 기본 단위, 그게 바로 원자야.원자는 쪼갤 수 없는 걸까? 엄밀히 말하면 원자는 ‘양성자, 중성자, 전자’로 구성되고 양성자와 중성자는‘쿼크’로 이루어져 있어. 하나씩 자세히 살펴볼까? ‘원자핵’은 양성자와 중성자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졌고, ‘전자’는 이 원자핵을 중심으로 빙글빙글 돌면서 전자구름을 형성하고 있어. 공유 결합 물질은 그 질량이 작은 물질과 높은 물질에 따라 조금 달라. 질량이 작은 공유 결합 물질은 상온에서 고체, 액체, 기체 상태로 다양하고, 용융점이 200도 이하이며, 대체로 물에 잘 녹지 않아. 전기 전도성과 열 전도성도 없는 것이 많지. 질량이 큰 공유 결합 물질은 고체이고, 용융점이 매우 높으며, 물에 잘 녹지 않고 전기 전도성은 없는 편이야. 공유 결합 물질이 전기 전도성이 없는 이유는 이온 결합 화합물과 마찬가지로 존재하는 형태 때문이야. 대표적인 공유 결합 물질인 설탕을 예로 들면 설탕은 물에 녹이더라도 이온화가 되지 않고 중성인 분자 상태로 존재해. 따라서 설탕 수용액에 전원을 연결하더라도 설탕 분자들이 어느 쪽으로도 이동하지 않아서 전류가 흐르지 않지. 반면 다이아몬드나 석영처럼 열 전도성이 있는 물질도 있어. 화학반응은 우리 몸속에서도 ‘물질 대사’라는 방식으로 일어나고 있어. 물질 대사란 생명체 내에서 물질이 분해되거나 합성되는 모든 화학반응을 뜻해. 물질 대사는 동화 작용과 이화 작용으로 나눌 수 있어. 동화 작용은 작은 분자가 큰 분자가 되는 합성 반응을 말해. 광합성이나 단백질을 합성하는 반응이지. 반대로 이화 작용은 큰 분자에서 작은 분자가 되는 분해 반응이야. 세포 호흡과 소화 등이 이화 작용이지. 동화 작용이나 이화 작용을 할 때 열에너지가 흡수되거나 방출되는 이유는 반응물과 생성물이 갖고 있는 에너지 때문이야.
일곱 색깔 정거장
한언출판사 / 김정수 지음 /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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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언출판사청소년 학습김정수 지음
정신과 의사로서 학습클리닉을 통해 수많은 학생들의 공부고민을 해결해주었던 지은이의 수년간의 경험을 담은 ‘공부클리닉’의 개정판. 학생들 스스로 공부에 대한 자세와 자신의 마음을 바꿔 성적이 올라간 사례들을 담았다. 학생 자신, 혹은 우리 아이와 같이 성적이나 공부로 고민하는 원인들과 해결 방법을 알려준다. 지은이는 특히 학생들의 ‘마음’에 주목하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공부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지만 가장 먼저 그리고 중요하게 살펴야 하는 것은 바로 마음이기 때문이란다. 지은이는 마음의 문제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IQ나 끈기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하며 스스로 동기부여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책상 앞에 앉게 되는 놀라운 과정을 전하고 있다. ‘공부하기 싫은 마음’,‘공부가 안 되는 마음’의 문제를 다루고 결국 ‘스스로 공부하게 되고’, '성적이 오르는' 구체적인 과정이 들어 있다. 특히 지은이의 수년간의 상담경험과 그 노하우를 일곱 색깔의 정거장으로 제시한다. 1부. 무조건 열심히 공부하지 마라 1장. 마음을 알면 공부가 쉬워진다 도대체 어디에 망치질을 해야 할까? | 나도 내 마음을 몰라 | 너 자신을 알라 | ‘무조건 열심히’공부하지 마라 | 공부법에 목숨 걸지 마라 | 공부가 자동차 여행이라면 마음은 엔진 | 마음이 변하면 성적도 달라 진다 | 마음의 힘을 믿어라 | 자신의 마음 알아차리기 | 마음이 ‘공부모드’일 때 뇌는 어떤 상태인가? 2장. 공부는 적이 아니라 친구다 공부와 절친 맺기 | 무엇이 공부를 적으로 만들었는가? | 공부의 의미를 잃어버린 친구들 |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2부. 스스로 공부하는 일곱 색깔 정거장 하나. 나만의 동기로 공부하면 가슴이 뛴다 무엇을 위해 공부 하는가 | 재미있거나 혹은 기쁘거나! |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은 이렇게 말한다 | 수동적인 공부에서 벗어나려면? | 참을 수 없는 동기의 무거움 |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둘. 목표가 있다면 결코 지치지 않는다 의외로 단순한 성공의 비결 | 왜 목표가 필요할까? | 목표의 놀라운 힘 | 어떤 목표를 가져야 할까? | 작은 목표가 모여 큰 목표가 된다 |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셋. 길을 잃었다면 가치의 안내를 받아라 가치 있는 일을 선택하라 | 가치가 없다면 하지 않아도 좋다 | 공부에 대한 가치는 어떻게 생겨나는가? | 공부의 진가를 발견하라 | 공부에는 어떤 가치가 있는가? | 가치체계에 문제가 있는 친구들 | 부정적 가치를 없애고 긍정적 가치만을 선택하라 | 공부에 대한 이중잣대 넷. 감정에 따라 공부의 효율이 달라진다 감정이 공부에 왜 중요할까? | 이상적인 감정 상태 만들기 | 시험 스트레스는 어디서 오는가? | 시험 스트레스를 극복하라 | 우울하다고 느낄 땐 어떻게 해야 하지? | 또 다른 감정 문제에 대처하는 법 | 건강한 감정 상태 유지하기 다섯. 나를 절제하면 모든 것을 이긴다 자신이 경쟁 상대다 | 무엇을 절제해야 하나? | 나는 왜 절제하지 못할까? | 자기절제 능력을 키우자 | 좋은 습관을 갖고 훈련하라 여섯. 긍정적인 태도가 공부를 사로 잡는다 태도가 반이다 | 왜 좋은 태도를 가져야 할까? | 공부에 필요한 태도는 무엇일까? | 이런 태도는 안 돼! | 좋은 태도를 가지려면 일곱. 열정은 공부 에너지를 100% 충전 한다 가능성의 뜨거운 힘 | 열정은 나의 힘! | 열정이 식어버리는 이유 | 열정이 사라지고 슬럼프가 찾아온다면? | 열정을 유지하는 비결 부록. 나만의 공부법 찾기 스스로 공부하게 되는, 일곱 색깔의 정거장을 만나보자 정신과 의사로서 학습클리닉을 통해 수많은 학생들의 공부고민을 해결해주었던 저자의 수년간의 경험을 담은 ‘공부클리닉’의 개정판! 공부법, 학습법 하나 몰라도 성적이 오른다. 이 책에는 학생들 스스로 공부에 대한 자세와 자신의 마음을 바꿔 성적이 올라간 사례들을 담았다. 학생 자신, 혹은 우리 아이와 같이 성적이나 공부로 고민하는 원인들과 해결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특히 학생들의 ‘마음’에 주목하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공부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지만 가장 먼저 그리고 중요하게 살펴야 하는 것은 바로 마음이기 때문이다. 공부의 문제는 결코 단지 자신이 끈기가 없거나 머리가 나쁘기 때문이 아니다. 저자는 마음의 문제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IQ나 끈기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하며 스스로 동기부여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책상 앞에 앉게 되는 놀라운 과정을 전하고 있다. 나에게 혹시 이런 문제는 없는가?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요.” “갑자기 공부가 하기 싫어졌어요.” “무엇을 위해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게임만 안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어요.” “시험 때만 되면 긴장해서 아는 문제도 틀려요.” 무작정 공부법에 매달리지 말고, 무조건 열심히 공부하지도 마라! 이것은 모두 이 책에서 다루고자 하는 마음의 문제이다. 아마 많은 학생들이 이 같은 고민을 하고 있겠지만 이것이 마음의 문제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을 것이다. 단지 자신이 끈기가 없거나 머리가 나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 자책은 그만해도 좋다. 스스로 동기부여 하는 법을 몰랐고, 공부의 목표를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마음의 문제만 해결된다면 남다른 공부법도, 피나는 노력도 저절로 따라온다. 일곱 색깔의 정거장에서 스스로 공부하는 나를 만나다 한때 언론을 통해 “전교 100등을 1등으로 만든 정신과의사”로 소개되기도 한 김정수 박사. 이 책은 김정수 박사의 ‘공부클리닉’을 개정한 책으로 '공부클리닉'의 풍부한 사례와 정보를 그대로 담았다. ‘공부하기 싫은 마음’,‘공부가 안 되는 마음’의 문제를 다루고 결국 ‘스스로 공부하게 되고’, '성적이 오르는' 구체적인 과정이 들어 있다. 특히 저자의 수년간의 상담경험과 그 노하우를 일곱 색깔의 정거장으로 제시한다. 독자는 공부에 대한 고민은 잠시 접고 천천히, 즐겁게 정거장을 하나하나 만나기만 하면 된다. 단 한 가지 마음의 문제만 해결해도 성적이 달라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