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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정식 고2 영어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조정식 (지은이) / 2024.12.16
25,000원 ⟶ 22,500원(10% off)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조정식 (지은이)
같은 기출, 정식쌤의 다른 해설! 『기출정식 고2 영어』는 수능 영어의 최강자, 조정식 선생님이 『기출정식』만의 체계적인 해설 노하우를 고2 전국연합 학력평가 기출에 적용하여 출시한 교재입니다. 매년 수능 기출정식을 집필하고 강의하면서 터득한 조정식 선생님만의 기출 학습 전략과 문제풀이 노하우를 『기출정식 고2 영어』 교재에 그대로 담았습니다. '독해'와 '어법·어휘'를 한 권으로 완성하는 합리적인 기출문제집으로, 3개년 기출 전 문항을 다루고 있으며 문제 유형에 따라 다른 스타일의 해결 전략과 해설을 제공하여, 단순한 문제 해결을 넘어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도록 설계하였습니다.Part 1 Context 지문 맥락 파악 Ch 01 대의 파악하기(요지, 주제, 제목 찾기) Ch 02 밑줄의 의미 Ch 03 어휘의 적절성 판단 Ch 04 빈칸 추론 Ch 05 장문 독해 Part 2 Logic 지문 논리 파악 Ch 06 무관한 문장 고르기 Ch 07 올바른 순서 찾기 Ch 08 올바른 문장의 위치 찾기 Ch 09 요약문 완성 Part 3 Syntax 문장 구조 파악 Ch 10 어법성 판단 Part 4 Extra 틀리지 말아야 할 기타 유형 Ch 11 글의 목적 Ch 12 심경/분위기 Ch 13 필자의 주장 Ch 14 도표 불일치 Ch 15 내용 불일치 Ch 16 실용문 일치/불일치 Ch 17 복합 장문1. 수능 영어 대표 조정식 선생님의 기출 학습 노하우를 고2 학평 기출에 그대로 적용 조정식 선생님의 〈기출정식〉은 선생님의 기출 학습 전략과 노하우가 그대로 적용되어 있는 교재로 강의와 함께 수많은 대한민국 수험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출 학습 전략을 충분히 익히고 체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조정식 선생님이 기출정식만의 체계적 해설 방식을 고 2 전국연합 학력평가 문제에도 그대로 적용하였습니다. 2. 유형 성격에 따라 4파트로 구분, 해결 전략에 따른 4가지 스타일의 해설 제공 최근 3개년 기출문제를 유형별 성격에 따라 크게 4개의 파트로 분류하였고, 각 파트는 유형별 문제 해결 전략에 가장 적합한 스타일의 해설을 제공하였습니다. 무조건 기출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그런 학습이 아닙니다. 한 문제를 풀더라도 지문의 내용과 구조를 완벽히 이해하고 해당 유형의 해결 전략을 터득할 수 있도록 전략적 해설을 제공합니다. 많은 문제를 계속 풀어야만 하는 해설이 아니라 터득한 해결 전략을 다음 문제 풀이에 적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자신감을 길러주는 해설입니다. 3. 독해 유형과 어법·어휘 유형까지 한 권으로 모두 학습 가능 이제는 독해 문제집과 어법·어휘 문제집, 각각 별도로 학습할 필요가 없습니다. 최신 경향에 맞지 않는 오래된 어법과 어휘 문제까지 모두 학습할 필요 없이, 절대평가 시대에 맞게 한 권의 교재에서 모두 해결하는 합리적 기출 학습을 제공합니다. (+별책부록) VOCABULARY MASTER: 교재에 수록된 3개년 전 문항의 어휘를 한 데 모아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도록 휴대용 어휘집을 제공합니다. 지문에서 사용된 의미뿐만 아니라 해당 어휘의 기본 의미와 반드시 알아야 할 추가적인 의미도 수록하여 효율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책 읽기, 무엇에 좋은 것일까?
돌배나무 / 마르틴 가스파로브 (지은이), 알프레드 (그림), 이수진 (옮긴이) / 2022.04.10
9,000원 ⟶ 8,100원(10% off)

돌배나무청소년 철학,종교마르틴 가스파로브 (지은이), 알프레드 (그림), 이수진 (옮긴이)
읽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독서를 하는 동안 지적, 감정적으로는 어떤 작용이 일어날까? 신기술이 선사하는 다양한 활동에 비해 느리고 지겨운 책 읽기를 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 흔히 독서를 자신이 가진 조건에 불만족한 죄수처럼, ‘해방되는’ 행위에 비유하곤 한다. 하지만 독서는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내가 사는 사회는 어떤 곳인지를 성찰하고, 나와 세상, 나와 타인과의 관계를 구성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게 아닐까? 독서는 우리가 최선의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우리를 끌어준다.1. 우리는 읽고 쓰기 위해 태어났을까? 2. 읽기와 쓰기는 시간과 공간에 대한 도전일까? 3. 조직과 통제의 도구일까? 4. 읽는 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5. 무엇을 위해 읽어야 할까? 6. 책 읽기는 고역일까, 즐거움일까? 7. 책 읽기는 감옥일까 도피일까? 8. 책 읽기는 고독한 활동일까? 9. 교양이란 정확히 무엇일까? 10. 오늘날 독서는 위기에 처했을까? 11. 인터넷은 약일까, 독일까? 12. 우리는‘디지털 이성’의 시대로 가고 있을까?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진정한 나는 누구일까? 쉽게 대답할 수 없는 질문들로 가득한 삶에서 답을 찾고자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한 입 크기 철학 시리즈]는 청소년들이 철학적 사고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자신을 둘러싼 복잡한 세상과 사회이슈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주어진 삶을 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나가기 위해 꼭 필요한 철학 입문서로, 청소년들이 가볍게 읽고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주제들을 담았다. 인터넷의 발전으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자극적인 방법이 생겨났다. 휴대전화를 들여다보지 않고 한 시간을 버티는 것이 힘들어졌고, 다양한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시대이다. 다른 재미있는 활동도 많은데, 다 제쳐두고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뭘까?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문자의 발명과 함께 문명이 탄생하고, 글자가 인류 사회, 그리고 인간의 사고력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현대 사회의 문제점과 해결책은 무엇인지를 살펴보며 인류학과 철학의 관점으로 설명한다. 어려운 철학 개념이나 용어는 최대한 배제하여 난이도가 매우 낮고 흥미롭다. 단순히 학습의 도구로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과 기계가 중심이 될 미래에 인간은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지 방향성도 함께 제시하는 책이다. 1. 우리는 읽고 쓰기 위해 태어났을까? 저자는 점점 책을 적게 읽는 현대사회의 현상을 언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살펴본다. 읽는 행위는 인간의 일상과 사회, 교류하고 일하는 방식을 구성하지만 ‘걷기’와는 달리 자연스레 체득되지 않는다. 인류는 읽는 행위를 기원전 3500년경에 시작했다고 한다. 인류 역사의 중대한 발견인 다른 기술과 달리 읽기만이 가진 특성은 무엇일까? 2. 읽기와 쓰기는 시간과 공간에 대한 도전일까? 읽고 쓰기의 시간적 공간적 특징에 관해 설명한다. 시간이 흘러 기록되지 않은 말은 사라지지만, 글은 기록되어 남는다. 이집트의 상형문자를 해독해 이집트 문명과 이집트인의 생활상을 파악할 수 있었던 것처럼, 문자가 없다면 과거는 인간의 기억에만 존재하다 결국은 잊히고 만다. 또한 말은 특정 상황에서 특정 화자를 대상으로 하지만, 글은 그 경계를 넘어서 어떠한 보편성을 가진다. 작가의 생각이 수많은 독자에게 소개되고, 많은 해석을 낳는 것처럼 말이다. 3. 조직과 통제의 도구일까? 문자는 인류가 사유하는 방식과 사회를 조직하고 발전시키는 방식에 기여했다. 기억하는 것이 주를 이루던 인간의 지적 활동이 문자의 탄생과 함께, 다른 영역으로 확장된 것이다. 이렇듯 문자는 인류 문명의 근간이다. 또한, 문자는 권력의 도구이기도 하다.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은 사물과 사람에 대한 지배력을 가진다. 4. 읽는 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문자에 기초를 두고 탄생한 사회에서는 모든 경제・사회적 활동에서 글 읽기가 필수이다. 따라서 문맹자는 사회에서 소외되고 홀로 서는 것이 불가능한 취약 계층이 된다. 글을 읽을 줄 안다는 것은 자신의 선택과 행위에 독립성과 자유를 가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동의 교육에서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단계이다. 5. 무엇을 위해 읽어야 할까? 여기서 ‘읽기’란 단순히 철자를 소리 내어 읽고 기호를 해독하는 수동적인 읽기의 개념을 넘어, 글에 담긴 사유를 재구성하고, 글의 핵심과 그것이 내포한 의미를 파악하고, 스스로 이해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능동적 읽기를 통해 인간은 더 나은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있게 되고, 이로 인해 정신적・지적 성찰이 가능하게 된다. 6. 책 읽기는 고역일까, 즐거움일까? 우리는 책을 학습의 도구로 축소하곤 하지만, 이때 아이는 오히려 독서에 대해 좋지 않은 시각을 가질 수 있다. 학습, 교육의 영역을 벗어나 다양한 종류의 책 읽기를 통해 우리는 전율을 느끼고, 무서움을 느끼고, 꿈을 꾸고, 희망하고, 의심하고, 싫어하고, 좋아하기도 한다. 이처럼 다양한 감정을 느끼도록 해주는 독서는 평생의 친구이자, 나의 기억의 일부로 남는다. 7. 책 읽기는 감옥일까 도피일까? 책을 읽는 동안은 책 속의 세상으로 들어가 스스로를 그 속에 가둔다. 이런 의미에서 독서는 문턱과도 같다. 문을 열고 낯선 집으로 들어가듯, 소설을 펼쳐 이야기 속으로 들어간다. 이때 독자는 글 속에 빠져 자신과 주변 현실을 잊는 낯선 경험을 한다. 프루스트는 예술을 통해 인간은 자기 자신을 벗어나, 세계를 보는 타인의 시각을 배운다고 했다. 따라서 독서는 나를 ‘나’라는 익숙한 세계에서 해방시켜 작가와 독자 간의 내밀한 대화를 통해 나와 다른 삶을 거리를 두고 보기도 하고, 나와 동일시하기도 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8. 책 읽기는 고독한 활동일까? 읽기란 타인과 함께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철학자 에밀 샤르티에는 독서를 일종의 ‘기념’으로 보았다. 책을 읽으며 나는 나보다 앞서 타인이 해낸 위대하고 아름답고 기억되어야 할 일들을 기억하고, 이를 통해 그것은 나만의 이야기의 일부가 된다. 역사를 책으로 남기는 것은 다음 세대가 과거를 되살리고, 그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그들이 누군지 이해하게 해준다. 9. 교양이란 정확히 무엇일까? 고전 작품을 읽는 것은 과거의 위대한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그들이 남긴 문화적 유산을 기억하는 것이다. 현대의 문화 작품들도 과거의 유산의 영향을 받아 창작되었다. 따라서 고전 작품을 읽지 않는다는 건, 지금 이 순간만 사는 존재가 되는 것이고, 과거와 미래로부터 단절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과거의 기억으로부터 나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내가 인간 존재임을 확인할 수 있다. 10. 오늘날 독서는 위기에 처했을까? 현대사회는 책의 정신적 가치보다는 ‘상품성’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사회이다. 가장 잘 팔리는 것은 흥미 위주의 쉽게 읽히는, 금방 잊히고 사유에 큰 노력이 들지 않는 책이다. 독서 취향은 다른 소비와 같아서는 안 된다. 독서는 내면적으로 나를 바꿀 수 있고, 나를 확장하고, 강화할 수 있어야 한다. 11. 인터넷은 약일까, 독일까? 인터넷의 발달로 텍스트에 온전히 집중하는 능력은 점점 감소하고 있다. 플라톤의 ⟪파이드로스⟫에서 문자의 발명이 인간의 기억력을 감소시켰다는 이야기를 삽입해 인터넷의 위험성을 부각한다. 12. 우리는‘디지털 이성’의 시대로 가고 있을까? 인류학자 잭 구디가 말한 ‘그래픽 이성’에서 착안해 오늘날 디지털이 인간의 이성을 대체하는 현상을 ‘디지털 이성’이라고 표현하여 이로 인한 문제를 크게 두 가지로 들고 있다. 바로 인간의 사고능력 저하와 주체성의 상실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저자는 책 읽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나만의 진로 가이드북 : 사회계열
캠퍼스멘토 / 김강석 (지은이) / 2024.12.02
22,000

캠퍼스멘토청소년 자기관리김강석 (지은이)
직업군을 인문, 사회, 자연, 공학, 의약, 예체능, 교육 등 7가지 계열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열별 20가지 대표 직업과 각 직업과 관련된 학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직업과 학과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으며, 실질적인 직업 진출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025학년도부터는 모든 고등학교에서 고교학점제가 시행됩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학생 자신이 선택하는 전공에 도움이 되는 선택 과목(일반 선택, 진로 선택, 융합 선택)과 전공 지식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추천 도서 목록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하여 출결 사항, 자율·자치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 활동, 교과학습 발달 상황, 독서 활동, 행동 발달 특성 및 종합 의견 등의 영역과 관련, 어떤 학교생활을 하는 것이 진학과 효과적으로 연계될지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였다.사회계열 머리말 이 책의 구성 목차 사회계열 소개 경영컨설턴트_경영학과 경찰관_경찰행정학과 관광가이드_관광경영학과 광고홍보전문가_광고홍보학과 국제회의전문가_국제관계학과 군인_군사학과 기자_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물류관리사_무역학과 방송연출가_신문방송학과 법무사_법학과 보험계리사_금융보험학과 사서_문헌정보학과 사회복지사_사회복지학과 세무사_세무학과 외교관_정치외교학과 투자분석가_경제학과 행정공무원_행정학과 헤드헌터_사회학과 호텔컨시어지_호텔경영학과 회계사_회계학과<나·진·가>로 ‘진로’와 ‘진학’,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진로상담실의 문을 두드리는 학생들의 수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 적성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저는 어떤 학교(계열)에 진학해야 할까요?”, “대학에는 어떤 학과들이 있나요?”, “제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학과에 진학하는 것이 좋을까요?” 진로진학상담교사로서 수많은 학생들과 상담을 하면서, ‘진로’와 ‘진학’에 대한 단편적인 여러 정보를 수박 겉핥기식으로만 전달하는 것 같아 마음이 흡족하지 못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정보는 너무나도 많은데, 이것들을 하나의 맥으로 연결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이 ‘진로’와 ‘진학’를 한 번에 아우를 수 있는 자신만의 로드맵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나·진·가>는 교사들의 이러한 간절한 마음에서 탄생한 책입니다. 이 책은 직업군을 인문, 사회, 자연, 공학, 의약, 예체능, 교육 등 7가지 계열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열별 20가지 대표 직업과 각 직업과 관련된 학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직업과 학과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으며, 실질적인 직업 진출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025학년도부터는 모든 고등학교에서 고교학점제가 시행됩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학생 자신이 선택하는 전공에 도움이 되는 선택 과목(일반 선택, 진로 선택, 융합 선택)과 전공 지식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추천 도서 목록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하여 출결 사항, 자율·자치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 활동, 교과학습 발달 상황, 독서 활동, 행동 발달 특성 및 종합 의견 등의 영역과 관련, 어떤 학교생활을 하는 것이 진학과 효과적으로 연계될지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였습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진로와 진학에 대한 수많은 정보들도 선별하여 잘 엮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나·진·가>는 각각의 정보들을 하나로 모아서 우리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로 정리한 책입니다. 고등학교 생활을 계획하고, 희망 학과와 희망 직업까지도 미리 탐색하려는 중학생들과, 실질적인 진로 계획을 세워 구체적인 준비를 해야 하는 고등학생, 그리고 이들을 지도하는 교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우리 학생들이 주인공으로 우뚝 설 미래 사회에서는 스펙과 학력보다는 ‘전문적인 능력’이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이 책을 토대로, 중학교에서는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잘 이해하고 탐색할 수 있는 진로 역량을 키우고, 고등학교에서는 진로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학과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자신에게 적합한 학과를 선택하는 것은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으로 연결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선택한 ‘학과’와 ‘직업’은, 직업 세계에서 행복하고 실력 있는 전문가로 거듭 나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고 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나·진·가>를 통해 ‘진로’와 ‘진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자신의 꿈을 이루길 기원합니다.
고려청자
대원사 / 정양모 지음 / 1998.02.10
13,000

대원사청소년 문학정양모 지음
고려 청자는 제작 기술과 장식 의장, 조형성에 있어 다른 종류의 도자기보다 뛰어나다. 기면의 정리가 매끄럽고 전체적으로 각 부위가 적절히 조화되면서 균형이 잘 잡혀 있어 고려 청자의 자태에는 생동감이 느껴진다. 특히 고려 청자의 신비로운 비색은 청자 제작이 고려보다 수백 년이나 앞선 송에서조차 칭찬을 아끼지 않을 정도이다. 이 책은 저자인 국립중앙박물관 정양모 관장의 고려 청자 연구 업적을 충실히 담고 있다. 또한 100컷이 넘는 사진은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청자들을 생생히 보여준다.001. 머리말 002. 청자의 발생 003. 청자의 발전과 쇠퇴 004. 고려 도자 명문의 성격 005. 고려 도자의 편년 유물 006. 고려 도자사 연표 007. 참고 문헌고려 청자는 제작 기술과 장식 의장, 조형성에 있어 다른 종류의 도자기보다 뛰어나다. 기면의 정리가 매끄럽고 전체적으로 각 부위가 적절히 조화되면서 균형이 잘 잡혀 있어 고려 청자의 자태에는 생동감이 느껴진다. 특히 고려 청자의 신비로운 비색은 청자 제작이 고려보다 수백 년이나 앞선 송에서조차 칭찬을 아끼지 않을 정도이다. 이 책은 저자인 국립중앙박물관 정양모 관장의 고려 청자 연구 업적을 충실히 담고 있다. 또한 100컷이 넘는 사진은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청자들을 생생히 보여준다.
명문대가 뽑아주는 대입전략의 모든 것
이담북스 / 박종석 외 지음 / 2015.07.10
25,000원 ⟶ 22,500원(10% off)

이담북스학습참고서박종석 외 지음
실제 사례를 통해 개별 수험생의 내신과 모의고사의 상관관계, 수능 성적의 최저학력기준의 반영과 관련한 구체적인 합격 사례, 수시 합격 시의 자기소개서와 추천서 사례들을 한 권에 모았다. 그리고 수시 불합격일 경우에 정시 지원 가능 여부와 가능 대학 수준까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실감나게 정리하였다. 또한, 200여 개에 달하는 대학과 각 대학의 학과별, 계열별에 해당하는 수험생의 지원 사례를 다 정리할 수는 없지만, 유사한 위치로 평가되는 대학과 학과를 지원하고자 할 때는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학생들의 소중한 대입 지원 사례를 모아준 집필진과 이들에게 자료를 제공한 수험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 책이 대학 진학을 앞둔 수험생과 밤늦도록 입시를 지도하는 교사와, 자녀들의 대학 합격 여부에 노심초사하는 학부모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머리말 대학 진학, 수시와 정시 Part 1 명문대가 뽑아주는 수시 전략 01 인문계열 1)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2) 서울시립대학교, 수도권 대학교 기타 3) 동국대학교 한의학과, 육군사관학교, 국립대학교 기타 02 자연계열 1)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2) 한양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서강대학교 3) 한국교원대학교, 수도권 대학교 4) 국립대학교 기타 Part 2 명문대가 뽑아주는 정시 전략 01 인문계열 1)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기타 2) 서강대학교, 수도권 국립대학교 기타 02 자연계열 1)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2) 서울시립대학교 기타 3) 국립대학교 기타변화무쌍한 교육제도와 여전히 높은 대학 문턱을 넘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대학의 문턱은 여전히 높고, 교육제도는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다. 어떤 지점을 찾아가야 원하는 대학의 문턱을 넘을 수 있을까? 물론 입시전문가라면 비교적 쉽게 답을 찾겠지만, 수험생과 학부모에게는 매우 어려운 문제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진학 지도를 위해 촉각을 세우고 있는 고3 담임교사도 입시제도의 변화무쌍함에 혀를 내두르고 있다. 현 정부에 들어와서 입시 정책이 간소화되었다고는 하지만 그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대학마다 내신 반영 방법과 교과목마다 선택의 폭이 달라서 간소화라는 입시 정책이 무색하다. 이 책은 실제 사례를 통해 개별 수험생의 내신과 모의고사의 상관관계, 수능 성적의 최저학력기준의 반영과 관련한 구체적인 합격 사례, 수시 합격 시의 자기소개서와 추천서 사례들을 한 권에 모았다. 그리고 수시 불합격일 경우에 정시 지원 가능 여부와 가능 대학 수준까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실감나게 정리하였다. 200여 개에 달하는 대학과 각 대학의 학과별, 계열별에 해당하는 수험생의 지원 사례를 다 정리할 수는 없지만, 유사한 위치로 평가되는 대학과 학과를 지원하고자 할 때는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학생들의 소중한 대입 지원 사례를 모아준 집필진과 이들에게 자료를 제공한 수험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 책이 대학 진학을 앞둔 수험생과 밤늦도록 입시를 지도하는 교사와, 자녀들의 대학 합격 여부에 노심초사하는 학부모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맹렬서생 노상추의 눈물나는 과거합격기 2
제이에스앤디(JS&D) / 김도희 (지은이) / 2024.02.19
14,000

제이에스앤디(JS&D)청소년 문학김도희 (지은이)
맹렬서생 노상추의 눈물나는 과거합격기는 영정조 시대 경북 선산에서 태어나 무관으로 활동했던 노상추가 쓴 일기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다. 등장 인물과 일어난 사건들은 모두 일기에 나오는 실존 인물, 실제 사건이다.1. 대장부의 길 2. 스스로 강해진다 3. 서산 書算 4. 정심 5. 모든 것은 지나간다 6. 큰 배움 7. 헤어지면 다시 만난다 8. 붓을 던지다 9. 활을 잡다 실제 기록에서 탄생한 이야기 맹렬서생 노상추의 눈물나는 과거합격기는 영정조 시대 경북 선산에서 태어나 무관으로 활동했던 노상추가 쓴 일기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등장 인물과 일어난 사건들은 모두 일기에 나오는 실존 인물, 실제 사건입니다. 우리는 초중고 시절을 거치며 역사를 배웠고 사극 컨텐츠가 범람을 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조선의 모습은 실록에 나오는 정치적 이야기나 전래 동화, 전설 같은 허구여서 평범한 조선인들의 실제 생활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본 도서는 투철한 유림이 남긴 기록을 현대적 이야기로 창조하여 독자들에게 일반 조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고 우리가 역사 시간에 배웠던 지식이 실제 생활에서 어떤 양상으로 나타났는지 보여줄 것입니다. 선비, 그들은 누구인가? 과거시험은 어떤 의미인가?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청년 노상추의 뒤를 따라가며 임금부터 노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계층의 조선인들을 만나보고 선산에서 한양 도성에 이르기까지 조선 팔도의 이모저모를 구경하도록 안내할 것입니다. 또한 조선의 선비들이 양반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이고 살았는지, 과거에 합격한다는 것이 개인으로나, 가문으로나, 향촌 사회로나 얼마나 감격적이고 경사스런 일이었는지 생생하게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독자들은 약 250여년 전 조선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 과거를 돌아보면서 현재 우리의 삶을 규정짓는 모든 것이 어디에서 왔는지 생각해보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제2권 : 활을 잡다 어머니와 아내를 한 해에 모두 잃는 참절의 슬픔을 겪은 노상추. 일기 한 줄 못쓰고 책 한 줄 읽지 못하며 괴로워하고 있는데 아버지는 새장가를 가겠다고 선언합니다. 아버지를 장가보내드리고 집안일을 돌봐가며 과거 시험을 준비하지만 그는 끝내 붓을 던지고 활을 잡습니다. 그는 왜 무관이 되기로 결심한 걸까요?1장, 대장부의 길 중에서 노상추는 신행 행렬을 이끌고 상주 장곡의 신붓집을 향해 가기 시작했다. 날이 무척 쾌청했다. 아버지의 성대한 신행 행렬을 보러 동네 사람들이 길에 나와 구경했다. 노상추를 보고 소맷부리를 눈으로 가져가는 여인들도 있었고 아버지를 보고 축하한다고 소리치는 할배들도 있었다. 노상추는 그 무엇도 느끼지 않고 오직 하늘처럼 건건한 모습이 되려 노력했다. 노상추는 신행길을 걸어가며 알았다. 하늘이 건건한 것은 슬프지 않아서가 아니다. 하늘이 건건한 것은 땅 위에 피어나는 온 갖 슬픔과 아픔을 가슴에 품고 있기 때문이다.
크리처스 9
arte(아르테) / 곽재식, 정은경 (지은이), 안병현 (그림)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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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청소년 문학곽재식, 정은경 (지은이), 안병현 (그림)
『크리처스』는 오랫동안 우리 전통 설화와 민담, 문헌 기록 속 토종 괴물들을 집요하게 채집해 온 괴물 박사(?) 곽재식의 야심작이다. 곽재식은 그 어느 때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여 주겠다고 작심이라도 한 듯, 신비하고도 생동감 넘치는 토종 괴물들을 우리 앞에 소환시킨다. 곽재식 작가의 재기발랄한 입담이 다수의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써 온 정은경 작가와 안병현 그림 작가를 만나 한국형 판타지 시리즈물, 『크리처스』 9권이 찾아왔다. 김 대사는 자신을 함정에 빠트린 주군왕과 자신을 좌천시킨 대각간에 복수하기로 다짐한다. 그 기반이 될 보물을 찾을 탐험대를 모집하는 김 대사에게 온갖 모험가들이 모여드는데, 그중 의문의 노인이 김 대사를 순식간에 홀려 버린다. 그의 정체는 바로 변장한 철불가! 그러나 자금만 빼돌려 도망가려던 철불가는 김 대사의 충직한 부하 고이랑에게 붙잡혀 어쩔 수 없이 위험한 모험에 나서게 되고, 꼭 필요한 선원이라며 자신의 동료들을 고이랑에게 안내한다. 그들은 바로 정체를 숨기고 시장에서 공연을 하던 소소생과 난민들에게 물자를 나눠 주던 고래눈이었다. 각자의 사정으로 탐험대에 합류한 이들은 보물에 관한 기록을 따라간다. 그런데 보물로 향하는 길을 가로막고 있는 것은 상상도 못 한 괴물……! 괴물을 지나 마침내 그들이 찾은 보물의 비밀은? 『크리처스』9권, 흩어진 해적들을 다시 하나로 모을 거대한 전쟁의 서막이 오른다!0장 … 4 1장 … 8 2장 … 22 3장 … 36 4장 … 52 5장 … 69 6장 … 84 7장 … 100 8장 … 112 9장 … 124 곽재식의 괴물도감 … 139드넓은 상상의 바다, 자유롭게 유영하는 괴물 이야기 『크리처스』는 오랫동안 우리 전통 설화와 민담, 문헌 기록 속 토종 괴물들을 집요하게 채집해 온 괴물 박사(?) 곽재식의 야심작이다. 곽재식은 그 어느 때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여 주겠다고 작심이라도 한 듯, 신비하고도 생동감 넘치는 토종 괴물들을 우리 앞에 소환시킨다. 곽재식 작가의 재기발랄한 입담이 다수의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써 온 정은경 작가와 안병현 그림 작가를 만나 한국형 판타지 시리즈물, 『크리처스』 9권이 찾아왔다. 김 대사는 자신을 함정에 빠트린 주군왕과 자신을 좌천시킨 대각간에 복수하기로 다짐한다. 그 기반이 될 보물을 찾을 탐험대를 모집하는 김 대사에게 온갖 모험가들이 모여드는데, 그중 의문의 노인이 김 대사를 순식간에 홀려 버린다. 그의 정체는 바로 변장한 철불가! 그러나 자금만 빼돌려 도망가려던 철불가는 김 대사의 충직한 부하 고이랑에게 붙잡혀 어쩔 수 없이 위험한 모험에 나서게 되고, 꼭 필요한 선원이라며 자신의 동료들을 고이랑에게 안내한다. 그들은 바로 정체를 숨기고 시장에서 공연을 하던 소소생과 난민들에게 물자를 나눠 주던 고래눈이었다. 각자의 사정으로 탐험대에 합류한 이들은 보물에 관한 기록을 따라간다. 그런데 보물로 향하는 길을 가로막고 있는 것은 상상도 못 한 괴물……! 괴물을 지나 마침내 그들이 찾은 보물의 비밀은? 『크리처스』9권, 흩어진 해적들을 다시 하나로 모을 거대한 전쟁의 서막이 오른다! 『크리처스』는 마치 영상을 보듯 시청각적 경험을 극대화하는 소설이다. 쉴 틈 없이 빠르게 전개되는 사건들과 비장한 장면에서 돌연 팽팽하던 긴장감을 유머로 반전시키는 재치, 역사적 고증과 상상의 힘을 버무려 환상적인 세계관을 재현한 그림은 텍스트의 한계를 뛰어넘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10대 청소년은 물론, 새로운 한국형 크리처물을 고대해 온 팬이라면 그 기대치를 충족시켜 줄 선택일 것이다. 괴물 박사 곽재식, 가장 신선하고도 독창적인 소재를 발굴하다! <부산행>, <킹덤>, <스위트홈>, <지금 우리 학교는> 등 한국에서 제작된 크리처물에 전 세계가 열광하고 있는 요즘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작품들에서 캐릭터와 배경이 한국인과 한국으로 설정됐을 뿐, 우리 고유의 크리처(Creature: 기묘한 생물)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 왜 아무도 한국형 크리처에 주목하지 않을까? 왜 우리는 서양의 설화와 민담에 기반한 괴물들의 이름은 줄줄이 읊으면서도, 토종 크리처 이름 하나를 대 보라는 질문에 말문이 턱 막힐까? 한국에도 괴물이 있었다, 우리가 오랫동안 잊고 있을 뿐. 그리고 여기, 그동안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토종 괴물을 수집하는 일을 고집스럽게 해 온 이가 있다. KAIST 출신의 공학 박사이면서, 과학과 역사, 판타지 등 다방면의 주제를 넘나드는 SF 소설가로 알려진 곽재식 작가는 눈길을 끄는 이력에 더해 ‘괴물 수집가’로 우리에게 더 친숙하다. 그는 실제 기록 문헌(『고려사』, 『동국여지승람』, 『삼국유사』, 『성호사설』)을 토대로, 『한국 괴물 백과』와 『괴물, 조선의 또 다른 풍경』 등의 저서를 통해 한국 괴물 정보를 대중에 널리 알려왔다. 이처럼 작가가 집대성해 온 괴물 자료들은 『크리처스』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창조하는 밑거름이 되었고, 포악하면서도 왠지 인간적이고, 생경하면서도 어딘가 사랑스러운 괴물들을 우리와 마주하게 한다. 해학과 풍자, 시대를 뛰어넘는 공감대를 선사하다! 『크리처스』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는 장보고 사후, 바다의 새로운 주인을 자처하는 해적들이다. 잔인무도하기로 소문난 여걸 저승사자 흑삼치, 약탈한 재물을 백성들에게 나눠 주는 의적 고래눈. 이렇듯 해적들은 삼면의 바다를 둘러싼 쟁탈전을 벌인다. 어째서 해적인가? 곽재식 작가는 『삼국사기』 속 실제 존재했던 신라구(신라 해적)에 대한 고증을 토대로, 부패했던 신라 왕실과 고관대작들의 횡포를 가감 없이 그려낸다. 한 나라의 국운이 쇠하는 데 있어 힘없고 나약한 백성들의 책임은 예나 지금이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단언컨대, 없다. 작가는 그런 신라 왕실의 질서에 반기를 드는 해적들을 통해, 부조리한 현실을 타개할 짜릿하고도 통쾌한 반전을 우리에게 선물한다. 또한, 덕담꾼 소소생이 펼치는 서툴지만 뼈 있는 덕담 한마디 한마디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해 준다. 곽재식의 상상은 4D 영상이 된다! 텍스트의 시대는 가고, 영상의 시대가 왔다? 바야흐로 영상 전성시대라고 하지만,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둘 다 가진 책이 있다! 『크리처스』는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공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판타지물이다. 다수의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작업을 통해 영상으로 구현되는 글을 써온 정은경 작가는 매 장면 시각적인 묘사와 청각적인 효과를 짜임새 있게 구성하며 사각 영상 프레임의 한계로는 결코 담아낼 수 없는 상상의 끝을 보여준다. 여기 더해 안병현 그림작가는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토종 괴물의 역동적인 모습을 재현하는가 하면, 상상 속 세계를 자유롭게 누비고 탐험하는 주인공들을 그려낸다. 개성 넘치는 해적들의 짜릿한 액션 활극, 눈을 뗄 수 없다! 해적들의 스릴 넘치는 액션 활극도 『크리처스』를 즐기는 주요 감상 포인트 중 하나다. 개성 넘치는 해적들은 고문헌 속 무기들을 재해석한 ‘솔개처럼 조각된 몸통에 화살을 연발로 쏠 수 있는 솔개날’, ‘검집이 다섯 개 달린 오합도’ 등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눈을 뗄 수 없는 스케일을 선보인다. 그리고 텍스트 중간에 삽입된 그래픽 노블 감성의 액션 만화는 이야기의 생동감과 몰입감을 높인다. 시리즈를 읽은 독자들의 강력 추천 “개성만점의 등장인물들과 함께 상상만으로도 오싹해지는 괴물이야기”  “국내 판타지의 새로운 길을 여는 도서”  “어떻게 이런 세계관을 생각해 냈을까요? 천재 아니십니까?”  “청소년들에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도서”  “아들 주려고 샀다가, 내가 먼저 단숨에 읽은 책”  “한 편의 영화를 보듯 빠져들게 만들어 버리는 몰입감”  “재미있고 흥미로운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 구성, 거기에 한국형 스토리 속 녹아 있는 일러스트까지”  “유쾌한 입담과 팽팽한 긴장감, 허를 찌르는 반전이 끝내주는 판타지 소설”  “괴물, 신라, 해적 등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탄생한 환상적인 세계관”  “나도 들려주게. 구주제일마귀라니 무슨 소리인가?”동료 하나가 물었다.“신라 9주에서 제일 흉악한 범죄자라 하여 구주제일마귀라고 불린다네. 그자가 죄를 하나 더 어겨 백칠범법에서 백팔범법이 되는 순간엔, 신라에 지옥으로 통하는 마굴이 열린다지!”“그래서 백팔괴담이로군!”고이랑 입장에선 들을수록 점입가경이었다. 백칠범법도 말이 안 되는데 거기에 죄를 더 지어 백팔범법이 된다니. 그런 놈이 아직도 잡히지 않았다면 이미 나라 돌아가는 정국이 지옥일진대 무슨 지옥이 더 열린다는 것인가. 고이랑은 탄식을 뱉었다. “바다가 들려주는 소문에 소소생의 이야기는 없구나.”역시. 범이는 천국에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듯 가슴이 내려앉았다. 그 녀석 얘기일 줄 알고는 있었지만……. 그런 줄도 모르고 고래눈은 말을 이어갔다. “철불가야 항상 요란을 떨어 대니 백칠범법이 어쩌니 저쩌니 소식이 자꾸 들리는데, 실과 바늘처럼 붙어 다니던 소소생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 무슨 일이라도 생긴 것은 아닌지…….” “무소식이 희소식 아니겠습니까. 소소생 그 녀석, 비실비실 약해 보여도 삼면총해적주까지 되었으니 명줄 하나는 타고난 녀석이라니까요.” 범이가 고래눈의 말을 잘랐다. 그 녀석이 짜증 나긴 해도 무사할 거라는 믿음은 진짜였다. 고래눈은 안심이 되는지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 걱정되시면 직접 찾아 나서는 건 어떻겠습니까.” “바다가 허락하면 만나게 되겠지. 해적은 노략질이 우선이니 다음 목표물을 생각해야겠다.”
그레이트 불루홀
오늘의문학사 / 문학사랑협의회 (지은이) / 2022.06.11
15,000

오늘의문학사청소년 문학문학사랑협의회 (지은이)
밤 10시의 질문
돌베개 / 케이트 드 골디 지음, 이주희 옮김 / 2014.02.17
13,000원 ⟶ 11,700원(10% off)

돌베개청소년 문학케이트 드 골디 지음, 이주희 옮김
꿈꾸는돌 시리즈 9권.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인 ‘케이트 드 골디’의 성장소설로, 뉴질랜드 포스트 어린이책 상 중 최고 영예인 ‘올해의 책 상’과 ‘청소년소설 상’을 동시에 받았으며, 몬태나 뉴질랜드 북어워드 ‘독자의 선택 상’, 코린 인터내셔널 북어워드 ‘젊은 독자 상’ 등 각종 문학상을 수상하며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작품이다. 따뜻하고 개성 넘치는 인물, 재치 있는 표현과 익살스러운 문체, 사춘기 소년의 심리에 대한 섬세한 묘사가 어우러진 이 소설은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인정하는 데 따르는 두려움과 고통,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용기, 도망치지 않게 힘을 주는 사람들과의 교류와 소통 등 성장을 위해 겪는 갈등과 극복의 과정을 진솔하고 깊이 있게 담아냈다. 크리켓과 수영을 좋아하고, 단짝 긱스와 둘만의 언어를 만들어 주고받는 열두 살 소년 프랭키는 걱정이 너무 많다. 화재경보기의 배터리가 다 닳지는 않았는지, 고양이한테서 해충이 옮은 건 아닌지, 조류독감이 갑자기 퍼지면 어떡할지 걱정스럽다. 가슴에 난 뾰루지는 종양인 것만 같다. 밤이면 온갖 걱정거리들이 프랭키의 머릿속에서 갉작거린다. 걱정 어린 질문들을 진지하게 받아 주는 것은 엄마뿐이라 프랭키는 밤마다 엄마 방을 찾는다. 어느 날 프랭키네 반에 시드니라는 여자아이가 전학을 온다. 시드니는 다른 여자아이들과 달리 당차고 솔직하며 특이하다. 둘은 책 만들기 과제를 함께 하며 급속도로 친해지고, 시드니는 프랭키로 하여금 애써 외면해 온 가혹한 ‘마지막 질문’과 마주하게 만드는데….1. 2월 14일 화요일 2. 2월 28일 화요일 3. 3월 14일 화요일 4. 3월 28일 화요일 5. 4월 11일 화요일 6. 4월 25일 화요일 7. 5월 9일 화요일 8. 5월 16일 화요일 9. 6월 6일 화요일“완벽하지 않아도 그럭저럭 괜찮은 삶!” 걱정 많고 소심한 소년 프랭키와 남다르지만 다정한 엄마가 두런두런 나누는 ‘밤 10시’의 질문과 대답! 뉴질랜드 대표 작가 ‘케이트 드 골디’ 국내 첫 소개! 뉴질랜드 포스트 어린이책 상 ‘올해의 책 상’과 ‘청소년소설 상’ 동시 석권 몬태나 뉴질랜드 북어워드 ‘독자의 선택 상’ 수상 크리켓과 수영을 좋아하고, 단짝 긱스와 둘만의 언어를 만들어 주고받는 열두 살 소년 프랭키는 걱정이 너무 많다. 화재경보기의 배터리가 다 닳지는 않았는지, 고양이한테서 해충이 옮은 건 아닌지, 조류독감이 갑자기 퍼지면 어떡할지 걱정스럽다. 가슴에 난 뾰루지는 종양인 것만 같다. 밤이면 온갖 걱정거리들이 프랭키의 머릿속에서 갉작거린다. 걱정 어린 질문들을 진지하게 받아 주는 것은 엄마뿐이라 프랭키는 밤마다 엄마 방을 찾는다. 어느 날 프랭키네 반에 시드니라는 여자아이가 전학을 온다. 시드니는 다른 여자아이들과 달리 당차고 솔직하며 특이하다. 둘은 책 만들기 과제를 함께 하며 급속도로 친해지고, 시드니는 프랭키로 하여금 애써 외면해 온 가혹한 ‘마지막 질문’과 마주하게 만든다. 『밤 10시의 질문』은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인 ‘케이트 드 골디’의 성장소설로, 뉴질랜드 포스트 어린이책 상 중 최고 영예인 ‘올해의 책 상’과 ‘청소년소설 상’을 동시에 받았으며, 몬태나 뉴질랜드 북어워드 ‘독자의 선택 상’, 코린 인터내셔널 북어워드 ‘젊은 독자 상’ 등 각종 문학상을 수상하며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따뜻하고 개성 넘치는 인물, 재치 있는 표현과 익살스러운 문체, 사춘기 소년의 심리에 대한 섬세한 묘사가 어우러진 이 소설은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인정하는 데 따르는 두려움과 고통,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용기, 도망치지 않게 힘을 주는 사람들과의 교류와 소통 등 성장을 위해 겪는 갈등과 극복의 과정을 진솔하고 깊이 있게 담아냈다. 어제까지 세계는 그런대로 평온했다, 그런데…… 프랭키는 애늙은이 소리를 들을 만큼 신중하고 착실하며 생각이 깊다. 엄마 심부름을 거절하는 일도 없고, 식료품이 얼마나 남았는지, 재난 대비 세트에 문제는 없는지, 빠진 준비물은 없는지 매일 꼼꼼하게 살펴본다. 프랭키의 생활은 빈틈 하나 없이 정확하고 규칙적이다. 등하굣길에 긱스와 하는 장난은 순서가 정해져 있고, 긱스와 대화할 때는 둘만의 규칙으로 만든 ‘칠룬’이라는 언어를 쓰며, 버스를 탈 때 운전기사 카시노와 주고받는 장난스러운 암호도 미리 정해 놓는다. 매일 밤마다 프랭키는 온갖 걱정과 두려움이 머릿속에서 갉작거리는 소리를 내는 통에 전전긍긍하다가 결국 엄마 방을 찾는데, 그 시간도 ‘밤 10시’로 정해져 있다. 조류독감이 금방 닥칠까요? 혹시 식중독에 걸린 게 아닐까요? 학교를 졸업하면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프랭키는 가장 중요한 ‘그 문제’만 뺀 온갖 질문과 답을 엄마와 주고받으며 마음을 진정한다. 하루하루는 예상 가능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프랭키는 규칙 속에서 안정감을 느낀다. 그런데 프랭키의 안정적인 세계에 시드니가 나타난다. 아홉 달 동안 네 번이나 전학을 다녔고 직접 옷을 만들어 입으며 레게 머리를 한 시드니는 어디로 튈지 종잡을 수 없는 럭비공 같다. 지극히 솔직하고 돌려 말할 줄 모르는 성격이라 별나기 짝이 없는 가족 이야기도 거리낌 없이 털어놓는다. 궁금한 것이 있어도 예의상 참고 넘어갈 시드니가 아닌지라 프랭키는 곧 닥칠 시드니의 질문 폭탄이 두렵기만 하다. 이대로라면 프랭키가 감추려고 하는 ‘그 문제’에 대해 시드니가 물어볼 테고, 그런대로 평온했던 프랭키의 세계는 무너지고 말 것이다. 열두 살 소년의 섬세한 감정 흐름이 문장과 혼연일치를 이룬 이 소설은 초반에는 긴장감을 숨긴 채 느릿느릿 잔잔하게 진행되다가 시드니의 등장 이후 빨라지고 기복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독자는 자연스럽게 소설의 호흡을 따라가며 프랭키가 시시각각 느끼는 두려움과 설렘, 분노와 슬픔, 안도감에 깊이 공감하게 된다. 우리는 모두 불완전하다 프랭키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는 ‘그 문제’의 정체는 엄마가 남들과 다르다는 사실이다. 엄마는 가족을 끔찍이 사랑하고, 집에서 빵과 과자를 구워서 팔 만큼 요리 솜씨가 좋고, 러시아 문학과 고전음악을 열렬히 좋아하고, 그 누구보다 다정하고 따뜻하지만, 9년째 집 밖으로 나가 본 적이 없다. 막 사춘기를 앞둔 소년에게 ‘다르다는 것’은 이상하고 어울릴 수 없는 것, 인정하고 싶지 않기에 숨겨야 하는 비밀이다. 왜 그래야 하냐고 따져 묻고 싶지만, 어릴 적 몇 번의 시도를 통해, 혹독한 진실은 끄집어내기보다 모른 척하는 것이 당장은 쉽다는 것을 알게 됐다. 시드니의 엄마도 프랭키 엄마 못지않게 ‘다르다.’ 안정된 돈벌이에는 관심도 없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남자 친구들을 만나면 돈을 받는다. 한곳에 오래 머무는 법 없이 자식들을 이끌고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고, 아직 코흘리개인 둘째와 막내를 큰딸 시드니에게 떠맡긴 채 밖으로 나돌기 바쁘며, 시드니 앞으로 나오는 양육비를 제멋대로 탕진한다. 언제라도 엄마가 짐을 싸면 시드니와 동생들은 군말 없이 떠나야 한다. 시드니가 갑자기 떠날 상황에 놓이자, 프랭키는 독단적인 시드니 엄마를 향해 분노를 쏟아 낸다. 그것은 시드니를 무기력하게 보내야 하는 자신, 나약함과 예민함을 물려준 엄마를 향한 감정이기도 하다. 평온을 가장한 불안 속에 숨어 있던 프랭키는 용기를 내어 마침내 엄마에게 고통스러운 질문을 던진다. “왜 엄마는 세상으로 나갈 수 없어요?” 완벽한 사람, 완벽한 삶은 없다. 누구나 말 못 할 걱정과 두려움이 있고, 어른이 되어도 모든 것을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지극히 이성적인 에이 선생님도 부인 몰래 군것질을 하고, 친절하고 태평한 버스 기사 카시노는 버스에서 불장난을 한 커니 쌍둥이만큼은 끝내 매몰차게 대한다. 세상은 함정으로 가득하고, 아무리 철저하게 대비해도 100퍼센트 안전을 보장받을 수는 없다. 하지만 불완전하고 예측 불가능하기 때문에 느닷없이 시드니가 프랭키의 세계로 걸어 들어왔고, 둘은 친구가 될 수 있었다. 마지막 질문에 대한 엄마의 대답은 독자의 예상과 달리 논리적이지 않고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프랭키가 앞으로는 엄마의 남다름을 외면하거나 부정하지 않을 것이며, 엄마와 나누는 밤 10시의 대화에 평온하게 숨어 살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문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나름의 방법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것, 완벽하지 않은 삶도 그 자체로 그럭저럭 괜찮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진짜 성장이라고 이 책은 이야기한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가족과 친구가 있다 『밤 10시의 질문』에는 너무나 특별한 세 주인공, 프랭키와 엄마, 시드니 외에도 개성 있는 인물들이 한가득 등장한다. 잔잔하던 프랭키의 세계에 물결을 일으키는 것은 시드니이지만, 프랭키가 용기를 내어 오랜 침묵을 깨기까지는 주변 인물들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프랭키와 달리 매사 걱정이 없고 긍정적인 친구 긱스는 처음엔 시드니를 경계하지만 나중엔 셋이 같이 어울리는 사이로 발전하고 시드니 엄마의 독선에 함께 분노한다. 교도관 출신의 냉철한 에이 선생님은 시드니의 결석으로 안절부절못하는 프랭키에게 차분하고 객관적인 조언을 들려주고 프랭키로 하여금 시드니 일뿐만 아니라 자신의 상황까지 돌아보게 만든다. 프랭키의 아빠 조지 아저씨는 호탕하고 다정한 성격으로 밤 10시마다 프랭키를 위해 기꺼이 자리를 피해 준다. 불안해서 학교 캠프도 가지 않는 프랭키가 딱 한 번 비행기 여행을 간 것은 조지 아저씨의 단호한 결정 덕이었다. 프랭키의 누나 고다나는 미용과 패션, 마흔일곱 명의 친구와 남자친구에 열중하느라 바쁘고, 형 루이는 혼자 나가 살면서 필요한 게 있을 때만 집에 온다. 제법 어른 흉내를 내고 있지만 두 사람 역시 엄마의 ‘다름’으로 인해 프랭키만큼이나 상처를 받았고 문제를 애써 외면해 왔다. 프랭키는 엄마에 대한 언급을 피하는 루이를 보며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깨닫게 된다. 사춘기 이후 프랭키에게 골을 내기 일쑤이던 고다나는 프랭키가 시드니 문제에 대해 조언을 구하자 툭툭거리면서도 진심 어린 답을 해 준다. 누구보다 활력 넘치고 매력적인 뚱보 이모들은 엄마의 증세가 지금보다 심했을 때 어린 프랭키를 대신 맡아 주었다. 시드니 일로 집을 나온 프랭키의 피난처가 되어 주고, ‘너무 오래 침묵을 지키면 침묵이 나쁜 습관이 되어 버리고 문제가 곪는’다며 프랭키의 결심에 힘을 북돋워 준다. 『밤 10시의 질문』은 3인칭 시점으로 서술되지만, 섬세한 감정을 지닌 열두 살 소년이 차분히 기억을 더듬으며 솔직하게 써 내려간 일기 같은 작품이다. 프랭키와 엄마의 복잡다단한 삶의 퍼즐을 맞춰 가는 재미, 매 장 말미마다 등장하는 밤 10시의 평온하고 부드러운 대화를 마지막 질문으로 과감히 깨뜨리며 성장의 참 의미를 깨닫게 해 주는 설정, 호기심을 일으키는 아기자기한 장치들과 십대의 심리를 반영한 재치 있는 표현 등 이 책의 매력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중에서도 인물 각각의 개성과 그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모습이 특히 두드러진다. 문제를 외면할 때는 잘 보이지 않던 관계들이 문제를 인정하고 해결하려고 애쓰기 시작하면서 촘촘하게 드러나 서로에게 영향을 준다. 작가 케이트 드 골디는 우리에게 말한다. 우리는 모두 불완전한 존재이고, 그렇기 때문에 진정한 성장을 위해서는 의견을 나누고 충고하고 기댈 친구와 가족이 필요하다고.프랭키와 긱스는 지그재그 길을 지날 때마다 꼭 하는 일들이 있었다.세 번째 모퉁이에서 늘 편지함 위에 올라앉아 있는 로완 아줌마네 고양이 마멀레이드를 재빨리 쓰다듬어 주었다. 마멀레이드는 털 뭉치 같은 늙은 고양이였고 아주 순했다.(긱스는 꼭 로완 아줌마 같다고 했다. “로완 아줌마도 늙고 친절하고 수염 비슷한 것도 있잖아.”)다섯 번째 모퉁이에서는 둘이 번갈아 41번지 편지함 뚜껑을 탕 닫았다. 그 편지함은 불가사의하게도 날씨에 관계없이 늘 하늘을 향해 열려 있었다. 긱스가 이 동네에 이사 와서 버스 정류장까지 함께 걷기 시작한 뒤로 5년 동안 둘이서 이 일을 해 왔다. 오후마다 뚜껑이 다시 열려 있었고, 오후마다 다시 뚜껑을 닫았다. 41번지에 사는 다프리니 아줌마와 소년들 사이의 재미있는 작은 놀이였다. 어쨌든 프랭키는 다프리니 아줌마가 재미있어한다고 생각했다. 프랭키와 긱스는 그 놀이를 지극히 만족스럽게 생각했다.열 번째 모퉁이 바로 앞에서는 성질 나쁜 닥스훈트 로널드를 기습할 준비를 했다. 로널드는 주인집 말뚝 울타리 옆에 숨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짖어 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로널드의 주인은 좋은 사람들이었지만 애완동물 쪽은 망나니라 백번 골탕을 먹어도 쌌다. “여자아이는 투수를 못 해. 팔꿈치가 둔하거든.”얼마 전 프랭키와 긱스는 남몰래 이와 같은 결론을 내렸지만, 지금 프랭키는 그렇지 않기를 바랐다.데이비드 로빈슨이 나섰다.“우리 누나는 투수를 할 수 있어. 동작도 빠르고.”프랭키와 긱스는 또한 남몰래 데이비드 로빈슨의 누나 줄리만은 예외라고 인정했다. 줄리만 아니었으면 여자아이는 투수를 할 수 없다는 것이 불변의 법칙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긱스는 줄리 로빈슨이 실질적으로 남자이기 때문이라고 옳은 말을 했다. 줄리는 덩치가 크고 사나웠고 다른 여자애들은 가슴이 있는 곳에 잘 단련된 근육이 있었다.“나도 빨라.”시드니는 그 말과 함께 쏜살같이 옆으로 빠지며 껑충 뛰어올라 낙하 중이던 긱스의 공을 능숙하게 가로챘다. 그러고는 경기장 반대쪽 끝까지 달려가 멋진 궤적과 거리로 공을 도로 던졌다. 프랭키는 숙련된 눈으로 시속 70킬로미터라고 가늠했다.“이야!” 고다나와 함께 도서관에 가던 일이 그리웠다. 물론 고다나는 그때도 지금처럼 두목 행세를 했고 지금처럼 심술궂고 종잡을 수 없었지만 도서관에 가면 잠시 사근사근해졌다. 시내로 가는 길에는 프랭키와 함께 버스에서 할 수 있는 ‘유모차 숙녀’ 같은 게임을 했다. 눈깔사탕이나 스페이스맨 캔디를 나눠 먹고 다른 승객들의 대화를 훔쳐 들었다. 도서관에 도착하면 프랭키가 고다나 옆으로 빈백 의자를 끌고 가도 신경 쓰지 않는 듯했다. 그림책을 읽어도 절대로 비웃지 않았다.둘이 도서관에 가는 날은 늘 토요일이었다. 오는 길에는 책이 든 가방을 끌고 비둘기 공원으로 갔다. 함께 공원 벤치에 앉아 감자튀김을 먹었고, 프랭키가 비둘기를 스케치하든 말든 고다나는 신경 쓰지 않았다. 고다나는 지나가는 퍼레이드를 구경하며 사람들의 특이한 행동을 끊임없이 해설했다. 프랭키를 웃겼다. 하지만 이제 고다나는 토요일마다 컵케이크 카페에서 일했고 프랭키와 긱스의 얼굴이 보이면 셋 셀 동안 은하 저편으로 꺼지라고 했다.
왜 동물원이 문제일까?
반니 / 전채은 (지은이) /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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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청소년 인문,사회전채은 (지은이)
청소년들에게 동물원이 더 이상 어린 시절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주던 공간이 아님을 제목에서부터 암시한다. 인류의 문명화 과정에서 동물원이 탄생하게 된 배경, 현재 한국 동물원의 실태와 멸종 위기종, 전 세계 동물원이 공통적으로 가진 한계점과 동물 복지의 개념 도입 후 서서히 진화하고 있는 동물원의 모습을 상세히 다룬다. 저자는 자신이 동물원에서 고통당한 동물들을 직접 만나 구조하고 경험했던 것을 토대로, 파괴된 자연 서식지의 종 보전과 생명 다양성 확보를 위해 동물원이 꼭 실천해야 할 내용을 힘주어 강조한다. 또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체험동물원의 문제점, 동물복지에 위배되는 동물공연 등을 소개한 뒤 동물 복지의 개념이 미래의 동물원에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를 상세히 풀어내고 있다. 이 책 <왜 동물원이 문제일까?>는 인류와 동물이 더불어 잘 살아가기 위해 자연 생태계를 보전하고 동물원에서 만나는 동물들을 소중히 대하는 문제가 왜 중요한지를 청소년들에게 또렷하게 각인시킨다. 이 책을 읽고 동물원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모든 존재에 대한 권리를 보장할 수 없는 사회에서 나의 권리도 보장받지 못할 수 있음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글 1 동물원은 왜 만들어졌을까? 2 동물원 안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사냥과 낚시의 어두운 그늘 3 한국 동물원의 현재 한반도의 멸종 위기종 4 세상을 바꾼 동물들 동물이 동물답게 살 수 있는 환경 풍부화 5 동물원에 가두기 어려운 동물들 6 동물들은 체험 동물원이 좋을까? 동물이 인간에게 전해준 병들 7 동물공연의 그림자 8 동물에게도 복지가 필요하다 동물복지 최대의 적, 감금사육 9 동물원의 미래 함께 보면 좋은 정보들 사진 출처 찾아보기동물원은 안락한 보금자리일까, 억압의 공간일까? 인간에게 그리고 동물에게 동물원은 어떠한 공간이어야 할까? 동물원의 탄생과 변화의 역사, 전 세계 동물원이 마주한 한계점을 살펴보며 인류와 동물이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동물원의 미래를 고민해보자. ▼ 더 이상 꿈과 희망을 주는 장소가 아닌 동물원 《왜 동물원이 문제일까?》는 청소년들에게 동물원이 더 이상 어린 시절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주던 공간이 아님을 제목에서부터 암시한다. 인류의 문명화 과정에서 동물원이 탄생하게 된 배경, 현재 한국 동물원의 실태와 멸종 위기종, 전 세계 동물원이 공통적으로 가진 한계점과 동물 복지의 개념 도입 후 서서히 진화하고 있는 동물원의 모습을 상세히 다룬다. 저자는 자신이 동물원에서 고통당한 동물들을 직접 만나 구조하고 경험했던 것을 토대로, 파괴된 자연 서식지의 종 보전과 생명 다양성 확보를 위해 동물원이 꼭 실천해야 할 내용을 힘주어 강조한다. 또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체험동물원의 문제점, 동물복지에 위배되는 동물공연 등을 소개한 뒤 동물 복지의 개념이 미래의 동물원에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를 상세히 풀어내고 있다. 이 책《왜 동물원이 문제일까?》는 인류와 동물이 더불어 잘 살아가기 위해 자연 생태계를 보전하고 동물원에서 만나는 동물들을 소중히 대하는 문제가 왜 중요한지를 청소년들에게 또렷하게 각인시킨다. 이 책을 읽고 동물원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모든 존재에 대한 권리를 보장할 수 없는 사회에서 나의 권리도 보장받지 못할 수 있음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최초 동물원의 탄생 배경과 우리나라 동물원의 문제점 동물원은 인간의 즐거움과 볼거리를 위해 탄생했다. 최초의 동물원은 제국주의 정복자들의 권력 과시욕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동물이 죽거나 멸종하기도 했다. 그러나 교육과 호기심 충족이라는 인간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전 세계에 동물원은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최초 동물원인 창경원 역시 사람들이 쉬는 공원 일부에 진귀한 동물들을 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그렇다 보니 동물원들은 진귀한 동물들을 더 많이 확보하는 것에 집중했고, 그 과정에 동물들의 행복과 복지는 고려되지 않았다. 우리나라 공영동물원의 한계는 단지 물리적 공간과 재정의 제약뿐만이 아니다. 우리나라 공영동물원 관리의 최고 책임자는 대부분 순환직 공무원으로 동물에 대한 애정도와 전문성에서 부족한 게 현실이다. 따라서 동물원을 관리하는 사람들의 전문성 부족과 동물원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 없어 동물원 관리법이 제대로 시행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스웨덴 출신 의사이자 작가인 악셀 문테는 동물원을 비유해 이런 말을 했다. “야만적이고 잔인한 동물은 창살 뒤에 있지 않다. 창살 앞에 있다.” 동물원은 우리 안의 자비심을 들여다볼 수 있는 문이고, 인간이 함께 사는 다른 존재를 어떻게 대하는지 그 나라의 시민 의식 수준을 돌아볼 수 있는 곳이다. ▼ 야생동물의 멸종과 동물원의 역할 야생동물의 멸종이 중요한 이유는 한번 멸종되면 다시 되살려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한 종의 개체군이 사라지면 전체의 균형이 깨어지면서 그에 따른 부정적 영향도 크다. 종 복원에는 무척 많은 시간과 예산이 들어간다. 따라서 자연 서식지의 복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하며, 야생동물의 멸종을 부추기는 제도를 적극적으로 바꾸려는 노력 또한 필요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한반도의 멸종 위기종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우리나라 최상위 포식자이던 호랑이가 언제 어떻게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되었는지, 우리나라 바다에서 고래가 멸종하기 시작한 것이 언제 어떤 과정에서였는지를 밝힌다. 두 종 모두 역시 일제 강점기 시절의 포획과 포경이 주된 원인이었다. 최근 전 세계 유명 동물원과 수족관은 멸종 위기종의 보호와 복원을 위한 임무를 선언했다. 동물을 전시하고 구경거리로 만들던 지난날의 오락 동물원을 비판하는 여론도 점차 많아지고 있다. 동물을 사랑하는 올바른 방법은 그들이 원래 살았던 서식지를 제자리로 돌려놓는 것이고, 동물원 안에 철창에 그들을 가두려면 우선 미래에 그들을 자연으로 돌려보내겠다는 계획이 있어야 한다. 동물원의 종 보전 역할과 생명 다양성 보존의 사명은 동물원이 이 시대에도 존재해야 할 사명이다. ▼ 동물원에서 가둬 키울 수 없는 동물이 있다? 최근 과학계에 등장한 ‘비인간 인격체’라는 말이 있다. 인간은 아니나 인격체로 자의식을 가진 고등 동물들을 뜻한다. 여기에 해당하는 동물들이 코끼리, 북극곰, 돌고래, 유인원 등 고등 척추동물이다. 이들은 거울을 통해 자신을 들여다보고 자아를 인식할 뿐 아니라 자기 자신과 남을 구분하고, 고통에 대한 기억을 오래 간직하며 혈연 혹은 깊은 유대관계를 가진 같은 종의 동물들과 무리 생활을 한다. 이런 동물들은 동물원이 감당할 수 없는 넓이의 주거 환경과 세심한 돌봄이 필요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동물원에서는 그것을 충족시켜 줄 수가 없기 때문에 애초부터 동물원에 가둬 키우면 안 되는 동물들이다. 우리나라에는 마지막 북극곰 통키의 사망 후 북극곰을 보유하고 있는 동물원이 없다. 전 세계 동물원 중에서도 북극곰에게 환경을 맞춰 줄 곳은 드물다. 게다가 북극의 파괴로 인해 돌려보낼 자연 서식지도 마땅하지 않은 게 현실이다. 서울대수족관에 남은 마지막 돌고래 태지는 10년 동안 수족관에서 살았는데 혼자 남게 되자 자연 상태에서는 볼 수 없는 이상행동인 정형 행동을 보였다. 하지만 결국 고향인 바다로 돌아가지 못했다. 바다로 돌아가기에는 수족관에서 산 시간이 너무 길었기 때문이다. 동물원은 이처럼 자연 서식지로 돌려보낼 수 없는 고등 동물들이 마지막 생애를 마칠 때까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 ▼ 세상에 경각심을 일깨운 동물원의 동물들 저자는 재정이 열악한 지방 동물원으로 교환되어 가서 고통받고 있던 기형 호랑이 크레인을 우여곡절 끝에 구조해내는 일에 참여했다. 크레인이 겪은 고통과 어려움은 어느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고 여러 사람의 노력으로 동물원법이 제정되었다. 우리나라에는 2016년 전까지 제대로 된 동물원법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 누구라도 동물을 일정 수량 이상 소유할 때 동물원을 만들 수 있었다.(아쉽게도 제정된 동물원법이 반쪽짜리 역할밖에 못 하고 있는 실정이다.) 예상되는 대로 동물들의 의식주 환경이나 관리 부분이 허술하거나 소홀할 수밖에 없었다. 이어 살생을 하고도 살아남은 시베리아 순종 호랑이 로프로스 이야기, 동물원 밖으로 나갔다는 이유로 엽사에 의해 죽임당한 퓨마 뽀롱이의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동물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덴마크 코펜하겐 동물원에서 근친교배로 태어난 기린 마리우스에게 동물원 측이 안락사를 결정하고 사체를 토막 내 맹수의 먹이로 주면서 그 과정을 공개한 동물원의 용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동물원의 장단점, 가능성과 한계를 모두 볼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아무리 전문적인 사람들로 구성된 동물원이라도 실수는 할 수 있으며 실수를 대비한 위기 대응 관리 능력을 갖춰야 한다. ▼ 동물원 동물복지 5대 기본 원칙 최근 국내에서는 체험 프로그램이 더욱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체험동물원의 체험이 가져오는 문제는 동물 복지 차원뿐만 아니라 동물을 통해 인간도 병에 전염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야생동물은 애완동물과는 다르다. 만지고 먹이를 주는 체험 활동이 인간에게 끼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 없으며, 그 위험은 잠재적이지만 발생 가능성 역시 크다. 동물의 복지와 인간의 건강을 지키고 좋은 동물원을 만들기 위해서 체험 프로그램은 축소되거나 없어져야 한다. 만일 그럴 수 없다면 동물원 동물복지의 5대 기본 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동물원 동물복지 5대 기본 원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물과 음식이 충분히 제공되고, 둘째, 동물들이 지내는 적당한 주거환경 제공이어야 한다. 셋째, 동물 건강이 전문인의 판단으로 세심하게 관리받을 수 있어야 하며, 넷째, 정상적인 행동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공포와 고통으로부터의 보호받을 수 있어야 한다. ▼ 미래의 동물원을 가꾸는 것은 우리들의 몫 동물원과 수족관은 자연 서식지를 빼앗긴 동물들의 집이며 안식처다. 하지만 야생동물들에게 동물원에 갇힌 삶이란 사람들에게 완전히 의존하는 삶을 뜻한다. 얼마나 멀리 걸어 다닐지, 얼마나 깊게 헤엄칠지, 얼마나 높게 날게 할지, 무엇을 먹고 언제 먹을지를 모두 사람이 결정한다. 심지어 동물이 누구와 친구가 되고 누구와 짝이 될지도 사람이 결정한다. 이런 결정은 종종 동물의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동물원의 크기와 재정, 각각의 동물이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숫자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동물이 사는 환경을 결정하는 사람들은 동물원 관리자, 사육사들뿐만 아니라 동물원을 방문하는 우리들의 몫이기도 하다.
누가 봐도 재미있는 김종성 한국사 3
미다스북스 / 김종성 (지은이) /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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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청소년 역사,인물김종성 (지은이)
역사의 문학성과 설화성의 전통을 되살려 누구나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저자는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기 쓰려고 20여 년간 자료를 수집하고 문헌을 읽어, 역사가의 주기능의 하나인 설화의 기술(art of narrative)을 최대한 살려 집필했다. 또한 국내외의 역사서에 나오는 모든 기록과 ‘역사의 과학성’이 풍부하게 담긴 학계의 연구 성과를 골고루 반영하여 지루하지 않고 생동감 있게 서술하고자 하였다. ‘역사는 과학이기도 하지만 본질적으로 이야기다!’ 때문에 저자는 한국사의 맥락을 ‘이야기’를 통해 짚어나가면서 이해가 쉽고 편하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독자들은 이 책 전편에 걸쳐 한 편의 대하소설처럼 전개되는 한국사 이야기를 통해, 한국사 속에서 실제 삶을 살았던 인물들을 생생하게 만나고 그들이 살았던 시대의 사회와 문화를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3권 '삼국과 가야의 사회와 문화'는 삼국 시대를 주 무대로 하여, 고구려.백제.신라.가야의 사회와 정치, 종교, 학문, 문학과 예술, 대외 교류까지 담았다. 다양한 문헌에 소개된 설화와 전설과 같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사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머리말 1부 삼국과 가야의 사회 1장 고구려의 사회 1. 고구려의 신분 제도 2. 고구려의 토지 제도와 수취 제도 3. 고구려의 법률 제도 2장 백제의 사회 1. 백제의 신분 제도 2. 백제의 경제 생활 3. 백제의 토지 제도와 조세 제도 3장 신라의 사회 1. 신라의 신분 제도 - 골품 제도 2. 신라의 청소년 수련단체 - 화랑도 3. 신라의 경제 생활 4. 신라의 토지 제도와 수취 제도 4장 가야의 사회 1. 가야의 경제 생활 2. 가야의 수공업 2부 삼국과 가야의 학문과 종교 1장 유학과 역사학 1. 한자와 유학 2. 고구려의 유학 3. 백제의 유학 4. 신라의 유학 2장 불교와 도교 1. 삼국의 불교 2. 삼국의 도교 3부 삼국과 가야의 문학과 예술 1장 시 문학 1. 고구려의 시 문학 2. 백제의 시 문학 3. 신라의 시 문학 4. 가야의 시 문학 2장 설화 문학 1. 고구려의 설화 문학 2. 백제의 설화 문학 3. 신라의 설화 문학 4. 가야의 설화 문학 3장 고분과 벽화 1. 고구려의 고분과 벽화 2. 백제의 고분과 벽화 3. 신라의 고분과 벽화 4. 가야의 고분과 벽화 4장 음악 1. 삼국의 음악 2. 가야의 음악 4부 삼국과 가야의 대외 교류와 문화의 일본 전파 1장 삼국과 가야의 대외 교류 1. 삼국의 대외 교류 2. 가야의 대외 교류 2장 삼국과 가야 문화의 일본 전파 1. 고구려 문화의 일본 전파 2. 백제 문화의 일본 전파 3. 신라 문화의 일본 전파 4. 가야 문화의 일본 전파 ■ 연표 ■ 참고문헌"역사는 과거와 현재가 나누는 끊임없는 이야기다!" 읽기만 해도 공부가 되는 이야기 한국사! 소설보다 재미있고 교과서보다 풍부하다! ★ 고조선부터 현대까지 이야기로 풀어낸 누가 봐도 재미있는 한국사! ★ 20년을 바쳐 역사적 자료와 문헌을 연구하여 만들어낸 한국사의 대작! ★ 중고등학생 내신수능 한국사 문학 완벽대비! 일반인도 단숨에 읽는 교양 한국사! 술술 읽었는데 한국사의 맥이 잡힌다! 역사의 과학성과 설화성을 동시에 잡은 최고의 한국사 교과서! 『누가 봐도 재미있는 김종성 한국사』는 역사의 문학성과 설화성의 전통을 되살려 누구나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저자는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기 쓰려고 20여 년간 자료를 수집하고 문헌을 읽어, 역사가의 주기능인 하나인 설화의 기술(art of narrative)을 최대한 살려 집필했다. 또한 국내외의 역사서에 나오는 모든 기록과 ‘역사의 과학성’이 풍부하게 담긴 학계의 연구 성과를 골고루 반영하여 지루하지 않고 생동감 있게 서술하고자 온 힘을 기울였다. ‘역사는 과학이기도 하지만 본질적으로 이야기다!’ 때문에 저자는 한국사의 맥락을 ‘이야기’를 통해 짚어나가면서 이해가 쉽고 편하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독자들은 이 책 전편에 걸쳐 한 편의 대하소설처럼 전개되는 한국사 이야기를 통해, 한국사 속에서 실제 삶을 살았던 인물들을 생생하게 만나고 그들이 살았던 시대의 사회와 문화를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누가 봐도 재미있는 김종성 한국사 ③ 삼국과 가야의 사회와 문화』는 삼국 시대를 주 무대로 하여, 고구려.백제.신라.가야의 사회와 정치, 종교, 학문, 문학과 예술, 대외 교류까지 담았다. 다양한 문헌에 소개된 설화와 전설과 같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사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총 10권으로 구성될 『누가 봐도 재미있는 김종성 한국사』시리즈는 교과서 한국사를 공부하는 중학생이나 수능 한국사를 대비하는 고등학생은 물론 한국사 인증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과 한국사를 보다 잘 이해하고자 하는 일반인들까지 한국사를 소설처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누가 봐도 재미있는 김종성 한국사』가 누가 봐도 재미있는 이유! 1. 처음부터 끝까지 한 편의 대하소설처럼 읽을 수 있다 주요 사건만을 강조하기 위한 장치로서의 이야기가 아니라 역사 본연의 성질을 살리기 위한 이야기이다. 전체적인 흐름을 이야기로 서술하여 부담스럽지 않게 술술 읽을 수 있다. 외우거나 정리하기 위한 역사가 아닌 재미있게 읽고 생생하게 느끼는 한국사를 접할 수 있다. 2. 한국사의 흐름에 한국문학사까지 덧붙였다 이 책은 방대한 역사적 자료와 기록에 근거하여 이야기로 풀어 쓴 한국사에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곁들여 수록했다. 단편적인 작품으로만 접했던 한국문학을 역사의 흐름과 함께 접하면서 한국문학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3. 풍부한 시각 자료와 요약으로 이해를 쉽게 했다 더 편하게 읽힐 수 있도록 일러스트와 사진 등의 시각 자료를 풍부하게 넣었다. 일러스트와 사진은 이야기를 통한 상상에 생동감을 실어 준다. 지도 및 표는 이야기의 진행을 이해하기 쉽도록 해 준다. 또한 내용 중간중간 들어간 마인드맵이나 연보 등의 요약 자료들은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시험 대비나 내용 이해 점검에 도움이 된다. “신라에서는 사람을 쓰는데 골품을 따진다. 만일 그 족속이 아니면 아무리 큰 재주와 뛰어난 공이 있더라도 자기 신분의 한계를 넘을 수가 없다. 나는 서쪽으로 중화국으로 건너가서 세상에서 보기 드문 지략을 떨쳐서 비상한 공을 세워 스스로 영화로운 관직에 오르고자 한다. 비녀와 갓끈을 갖추어 늘이고, 칼을 차고서 천자의 곁에 드나들면 만족하겠다.” 설계두가 말했다. “내 아들의 얼굴 모습은 산 것과 같구나. 나랏일을 위하여 죽었으니 후회할 것은 없겠다.” 품일은 그의 아들 관창의 머리를 들고 소매로 피를 씻었다.
보라 새벽의 소리
씨드북 / 이루카 (지은이) /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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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청소년 문학이루카 (지은이)
섬세한 눈길로 과학기술 뒷면의 약자를 살피는 SF이자 모든 생명과 연대하는 탐정소설.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을 수상하며 등장해 SF와 여성주의의 교집합 영역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켜 온 이루카가 이번에는 연대의 힘과 약자를 보듬고 살피는 마음을 섬세한 목소리로 청소년 독자들에게 전한다. 보이지 않는 ‘신호’와 그 신호가 만드는 ‘연결’을 소중히 여기는 소녀 정새벽. 고양이들의 소통 신호인 주파수를 분석하고, 모임 구역을 지도로 만들어 공유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그러던 어느 새벽, 길 잃은 고양이 한 마리가 정새벽의 집에 찾아든다. 정새벽이 사는 시현동은 메타버스 커뮤니티가 활발한 ‘스마트 시티’인 덕에 다행히 반려인과 금방 연락이 닿는다. 잃어버린 고양이 ‘소리’를 데리러 정새벽의 집에 온 유보라. 그런데 고양이 지도 이야기를 들은 유보라의 눈빛이 날카롭게 변한다. 그리고 이내 버럭 고함친다. “지금 제정신이에요?” 유보라가 보낸 이 신호는 어떻게 정새벽과 연결될까? 보라와 새벽, 그리고 소리는 이 연결로 어떤 변화를 겪게 될까?새벽의 만남 고양이 기록자 언니가 갈게 지도의 의미 고양이 추적단 새로운 야옹회 출동! 납치범의 본진 추적의 시간 달라진 고양이들 함께 걷기 우리는 야옹회 작가의 말섬세한 눈길로 과학기술 뒷면의 약자를 살피는 SF이자 모든 생명과 연대하는 탐정소설 우연히 찾아온, 낯설지만 설레는 신호 ‘고양이 추적단, 야옹회’ 첫 번째 프로젝트는 “스마트 시티 시현동의 고양이들을 지켜라!” 소녀, 내일이 되다! 여성 청소년을 위한 SF 시리즈, ‘내일의 숲’ 세 번째 책으로 이루카의 『보라 새벽의 소리』가 출간되었다.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을 수상하며 등장해 SF와 여성주의의 교집합 영역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켜 온 이루카가 이번에는 연대의 힘과 약자를 보듬고 살피는 마음을 섬세한 목소리로 청소년 독자들에게 전한다. 보이지 않는 ‘신호’와 그 신호가 만드는 ‘연결’을 소중히 여기는 소녀 정새벽. 고양이들의 소통 신호인 주파수를 분석하고, 모임 구역을 지도로 만들어 공유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그러던 어느 새벽, 길 잃은 고양이 한 마리가 정새벽의 집에 찾아든다. 정새벽이 사는 시현동은 메타버스 커뮤니티가 활발한 ‘스마트 시티’인 덕에 다행히 반려인과 금방 연락이 닿는다. 잃어버린 고양이 ‘소리’를 데리러 정새벽의 집에 온 유보라. 그런데 고양이 지도 이야기를 들은 유보라의 눈빛이 날카롭게 변한다. 그리고 이내 버럭 고함친다. “지금 제정신이에요?” 유보라가 보낸 이 신호는 어떻게 정새벽과 연결될까? 보라와 새벽, 그리고 소리는 이 연결로 어떤 변화를 겪게 될까? “혼자가 어렵다면, 함께하면 된다.” 정새벽은 고양이들이 주고받는 소통 신호를 연구하는 모임의 주최자다. 이름하여 ‘야옹회’! 고양이들이 내보내는 주파수를 분석해 ‘고양이 집회’ 장소를 수집하는 것이 야옹회의 주된 활동이고, 요즘은 고양이 집회 구역을 지도로 만들어 다른 주민들에게 공유하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멤버는 정새벽과 데이터 과학자이자 동네 이웃인 ‘포스캣’ 단둘뿐이지만 프로젝트는 나름대로 순항 중이다. 그런데 두 사람은 우연한 계기로 만난 고양이 지킴이들, 유보라와 고예나로부터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다. 최근에 시현동에서 고양이 납치 사건이 일어나고 있고, 납치가 일어난 장소가 야옹회가 지도로 공개한 고양이 집회 구역과 일치한다는 것. 정새벽이 하얗게 질려 가던 그때, 포스캣이 제안한다. ‘고양이 기록자’ 영상 채널로 유명한 유보라와 ‘고양이 탐정’이란 직업을 가진 고예나가 납치범을 잡는 데 함께하면 더 수월하지 않겠냐는 것. 그렇게 정새벽은 유보라와 고예나를 야옹회로 끌어들이고, 야옹회는 ‘고양이 추적단’으로서 활동을 개시한다. 고양이 추적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종횡무진하며 수사에 열을 올린다. 한마음으로 모인 야옹회는 나이와 직업 등에 구애받지 않고 서로를 이웃으로, 동료로, 또 친구로 인정한다. 청소년 주체인 정새벽은 이 연대로부터 한 개체로서 존중받으며 성장한다. 연대의 소중함과 확장 가능성을 알게 되고 새로운 꿈을 꾸며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를 잡아 간다. ‘그렇게 정새벽이 알고 있는 파란색의 새벽은 아침을 만나 보라색으로 물들어’ 간다. 인간과 비인간이 한동네에서 살기 『보라 새벽의 소리』는 근미래의 가상 도시 시현동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시현동은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앱 스마트시현을 제공하는 이른바 ‘스마트 시티’다. 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시현 앱은 시현동 거주민들에게 필수품처럼 여겨진다. 정새벽 또한 야옹회 활동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그런데 좋은 의도로 만든 고양이 집회 지도가 납치에 이용되는 사건이 일어나고, 정새벽은 스마트 시티 사업이 동네 주민들에게 주는 영향을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일부 주민들은 스마트시현을 이용하지 못하는데, 바로 비인간 생명체들이다. 편의를 누리지 못하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서비스를 악용하는 사람들로부터 피해를 입기도 한다. 이는 현실에서도 일어나는 일이다. 유보라가 영상 공유 채널에 영상을 올렸다가 죽음을 맞은 고양이 일이 한 예다. 과학과 기술의 발전은 필연적으로 어떤 집단을 소외시킬 가능성을 안고 있다. 소설은 근미래 스마트 시티라는 시공간에 다수 집단과 소수 집단을 인간과 비인간으로 놓고 관찰한다. 그럼으로써 비인간 존재를 대하는 우리의 시선, 미래 세대 소외집단의 양상,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들을 탐구해 본다. ‘내일의 숲’ 시리즈 소개 ‘내일의 숲’은 여성 청소년이 주인공인 SF 시리즈다. ‘바위를 뚫는 물방울’ 시리즈를 통해 꿈을 이룬 여성들로부터 희망의 목소리를 빌려 어린이에게 전해 온 씨드북이, 이제는 SF라는 장르를 빌려 청소년과 함께 미래를 도모하고자 한다. 새로운 세상에서 활약하는 소설 속 소녀들처럼, 독자 여러분도 내일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평소 ‘신호’와 ‘소통’에 관심이 많았던 정새벽에게 고양이 집회와 그들의 주파수는 엄청나게 흥미로운 주제였다.‘고양이들이 집회를 열어서 정보를 주고받는다니!’ 그렇게 유보라는 자신이 고양이보다 영상 채널을 키우는 데 더 신경 쓰고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 후로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만을 담은 영상이나 이미지를 찍어 올리는 일을 그만두었다. 대신, 고양이들을 지키기로 마음먹었다. 유보라의 고함에 깜짝 놀라 정새벽은 그대로 자리에 주저앉을 뻔했다. 그 자리에 얼어붙은 정새벽에게 유보라가 가까이 다가와 말했다.“지금부터 그 지도에 대해 아주 자세히 말해야 할 거예요.”
선생님과 함께하는 하루 문학 여행
창비교육 / 국어 선생님 97명 (지은이) / 2024.05.13
22,000

창비교육청소년 문학국어 선생님 97명 (지은이)
우리나라 학제에서 3년은 다니던 학교가 바뀔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다. 그런 3년 동안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답사와 같은 체험 학습은 교실 수업 이상으로 생소한 일이 되었다. 교사는 학교의 모든 것을 새롭고 어렵게 느끼는 학생들을 지도해야 한다. 이런 고민을 덜고 동료 교사와 청소년, 학부모가 즐겁고 유익한 체험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자 100여 명에 가까운 교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이 책을 기획했다. 『선생님과 함께하는 하루 문학 여행』은 청소년들이 문학 작품 속 현장을 찾아갈 수 있도록 현직 국어 교사들이 안내하는 책이다. 2024년 올해로 탄생 120주년, 순국 80주년을 맞은 이육사처럼 교과서에는 자주 등장하는 작가들과 문학 작품이 있다. 20개 조로 나뉜 국어 교사 97명은 주요 작가가 활동한 공간과 핵심 문학 작품 속 배경이 되는 현장을 직접 답사했다. 단순히 이육사의 시를 읽는 것으로 끝낼 수 있지만, 이육사와 관련한 전시를 관람하고 그가 걷던 길을 걸으면 문학 작품을 더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길잡이가 될 것이다. 『선생님과 함께하는 하루 문학 여행』은 단순히 작품을 추천하고 코스를 제안하는 수준에서 그치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어떤 곳에서 어떤 점에 무게를 둘지, 작품의 어떤 내용과 방문지를 연관 지을지 설명한다. 답사에서 보고 들은 것을 바탕으로 학생의 경험과 세계를 확장하는 활동을 통해 답사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더 의미 있는 체험 학습을 계획할 수 있다.머리말 자유와 사랑을 노래한 시인 매화 향기를 남기고 떠난 시인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을 사랑한 사람들 문학에 담긴 치열한 삶과 역사 1920년대의 경성, 2024년의 서울 흐르지 않는 소녀의 시간 성찰하는 시인의 길 서울에서 바라본 조선의 바람 청계천에서 만난 청년 말과 글을 모으는 시간 남한산성에서 일어난 일 아치울 마을의 노란 집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멀고도 아름다운 동네 상실을 넘어 미래로 소나기 마을 사랑 이야기 평화로 가는 길 여울 따라 흐르는 옛이야기 갯벌에서 캐낸 시 온기를 품은 골목길 인용 출처 사진 출처윤동주가 걷던 길부터 박완서가 글 쓰던 공간까지, 문학을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즐거움 우리나라 학제에서 3년은 다니던 학교가 바뀔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다. 그런 3년 동안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답사와 같은 체험 학습은 교실 수업 이상으로 생소한 일이 되었다. 교사는 학교의 모든 것을 새롭고 어렵게 느끼는 학생들을 지도해야 한다. 이런 고민을 덜고 동료 교사와 청소년, 학부모가 즐겁고 유익한 체험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자 100여 명에 가까운 교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이 책을 기획했다. 『선생님과 함께하는 하루 문학 여행』은 청소년들이 문학 작품 속 현장을 찾아갈 수 있도록 현직 국어 교사들이 안내하는 책이다. 올해로 탄생 120주년, 순국 80주년을 맞은 이육사처럼 교과서에는 자주 등장하는 작가들과 문학 작품이 있다. 20개 조로 나뉜 국어 교사 97명은 주요 작가가 활동한 공간과 핵심 문학 작품 속 배경이 되는 현장을 직접 답사했다. 단순히 이육사의 시를 읽는 것으로 끝낼 수 있지만, 이육사와 관련한 전시를 관람하고 그가 걷던 길을 걸으면 문학 작품을 더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길잡이가 될 것이다. 『선생님과 함께하는 하루 문학 여행』은 단순히 작품을 추천하고 코스를 제안하는 수준에서 그치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어떤 곳에서 어떤 점에 무게를 둘지, 작품의 어떤 내용과 방문지를 연관 지을지 설명한다. 답사에서 보고 들은 것을 바탕으로 학생의 경험과 세계를 확장하는 활동을 통해 답사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더 의미 있는 체험 학습을 계획할 수 있다. 독서로 시작해서 체험으로 마무리하는 문학을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즐거움 문학은 현실과 분리되지 않는다. 소설이나 시는 현실을 그대로 옮긴 것은 아니지만 현실에 빚지고 있다. 실제 장소나 사건이 작품에 등장하기도 하고, 작가가 살아간 현장이 작품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작가가 직접 거닐던 거리, 글을 쓰던 공간, 작품 속 배경을 직접 찾아가면 그 작가와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하고 독서의 지평을 넓힐 수 있다. 『선생님과 함께하는 하루 문학 여행』은 독자가 문학 작품 속 현장을 찾아갈 수 있도록 현직 국어 교사들이 안내하는 책이다. 올해로 탄생 120주년, 순국 80주년을 맞은 이육사처럼 교과서에는 중요기 때문에 자주 등장하는 작가들과 문학 작품이 있다. 이런 작가와 작품들은 한 학기 한 권 읽기 도서로 추천되어 책 전체를 읽기도 한다. 20개 조로 나뉜 국어 교사 97명은 청소년들이 자주 접하는 주요 작가가 활동한 공간과 핵심 문학 작품 속 배경이 되는 현장을 직접 답사했다. 사소해 보이는 요소일지라도 직접 보고 들으면 작품이 완전히 새롭게 느껴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단순히 이육사의 시를 읽는 것으로 끝낼 수 있지만, 이육사와 관련한 전시를 관람하고 그가 걷던 길을 걸으면 문학 작품을 더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길잡이가 될 것이다. 활자로만 보던 작품을 현장에서 만나면, 교실에서는 좀처럼 흥미를 보이지 않는 학생들도 작품에 푹 빠져들 것이다. “이육사는 신석초에게 다시 눈밭 길을 밟자고 했지만, 안타깝게도 그 약속은 영영 지켜지지 못했다. …… 마흔 평생에 17번의 옥고를 치르고도 독립운동의 길을 계속 걷고자 했던 시인 이육사. 독립을 향한 그의 굳센 마음이 홍릉숲에 여전히 머물러 있는 듯했다.” - 책 35쪽 「매화 향기를 남기고 떠난 시인」 중에서 윤동주가 걷던 길부터 박완서가 글 쓰던 공간까지 현장에서 마주하는 삶의 모습 문학 작품을 읽는 것은 자기 자신을 마주하는 경험이기도 하다. 소설 속 인물의 감정과 선택에 공감하다 보면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과 삶을 맞닥뜨린다. 이런 몰입의 경험은 답사를 통해 극대화된다. 자기 성찰이 담긴 윤동주의 육필 원고를 보고, 여유당에서 정약용의 고뇌를 가늠하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다. “윤동주 시인은 끊임없는 자아 성찰을 통해 “모든 죽어 가는 것들을 사랑”하겠다고 다짐하며 자신의 길을 걷고자 했다. 그의 가치관과 신념은 ‘다름’이 ‘틀림’으로 규정되고 타인에 대한 수용과 애정이 부족해진 지금, 더욱 가치 있게 느껴진다.“ - 책 113쪽, 「성찰하는 시인의 길」 중에서 ”소설에서는 유선 방송이 생기면서 사람들의 대화가 점차 사라지는 것을 안타까워한다. 하지만 오늘의 우리에겐 텔레비전 앞에 붙어 앉아 따뜻한 아랫목에서 함께 누워 텔레비전을 보는 광경이 오히려 그리운 풍경이 되었다.“ - 책 211쪽, 「멀고도 아름다운 동네」 중에서 『원미동 사람들』의 배경에 직접 가 보는 코스: 원미동 사람들 조각 공원, 원미동 23통 골목, 원미 종합 시장, 원미 공원 문학 동산, 심곡천 작품의 실제 배경인 장소에 구체적인 등장인물과 사건을 연결하여 작품을 더 생생히 느낄 수 있다. 『선생님과 함께하는 하루 문학 여행』에 소개된 코스를 따라가면 우리나라의 역사와 상처도 목격할 수 있다. 역사적 사건의 흔적이 남은 장소에 직접 가 보면 당시의 고통이 피부에 와닿는다. 남한산성에서 병자호란을, 인사동에서 일제 강점기를, 파주에서 남북 분단을 직접 느껴 보면 역사적 사건이 머릿속에 생생히 펼쳐진다. 역사적 장소에서 우리나라의 상처를 되새기면서 치유와 회복의 길을 발견할 것이다. 교사와 청소년, 학부모 모두를 위한 체험 학습 안내서 우리나라 학제에서 3년은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다. 초등학교는 3년 단위로 저학년과 고학년을 나누고, 중학교과 고등학교는 3년 단위로 학교급과 교육 과정 자체가 달라진다. 그런 3년 동안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답사와 같은 체험 학습은 교실 수업 이상으로 생소하고 어려운 일이 되었다. 그래서 답사를 계획하고 싶어도 선뜻 시작하기에는 망설여진다. 『선생님과 함께하는 하루 문학 여행』은 이런 어려움을 줄이고 더 많은 교사와 청소년, 학부모가 체험 학습을 진행할 수 있게 돕고자 기획되었다. 문학을 주제로 답사를 떠나려면 생각보다 준비할 것이 많다. 작가나 작품을 고르고, 방문할 장소를 추린 뒤에도 학생들과 어떤 체험을 할지 고민하는 과정은 막막하게 느껴진다. 현직 국어 교사가 쓴 책답게, 『선생님과 함께하는 하루 문학 여행』은 단순히 작품을 추천하고 코스를 제안하는 수준에서 그치지 않는다. 이 책은 철저하게 교사와 청소년, 학부모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집필되었다. 문학에 애정이 있는 청소년, 자녀와 의미 있는 여행을 하고 싶은 학부모에게 이 책은 훌륭한 안내서가 된다. 작가나 작품, 장소에 대한 단순한 정보만 제시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어떤 곳에서 어떤 점에 무게를 둘지, 작품의 어떤 내용과 방문지를 연관 지을지 설명한다. 나아가 답사 전후에 어떤 학습 활동을 진행할지, 답사 중 어떤 부분을 주의 깊게 볼지 제안하여 답사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답사에서 보고 들은 것을 바탕으로 학생의 경험과 세계를 확장하는 활동을 통해 답사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더 의미 있는 체험 학습을 계획할 수 있다. 김수영 시인의 자취를 따라가는 코스: 김수영 시비, 김수영 문학관, 원당샘 공원, 원당 마을 한옥 도서관, 연산군 묘 장소 설명과 추천 계절, 교통편, 관련 음악·다큐멘터리·영화 등을 알차게 담았다. 답사 전후로 의미 있는 수업 활동을 구성하는 데 참고할 수 있다. 지은이 소개 기획 노윤화(평내고) 박정인(연신중) 송수진(호평중) 양수정(관인중) 최수지(서울여중) 여행·기록 강경일(배화여중) 강노빈(전농중) 강애라(숭곡중) 고두한(신흥중) 고성주(문래중) 고은영(공릉중) 국윤나(오마중) 권구(배재중) 권수현(효양고) 권혜윤(강남중) 기정아(미사강변중) 김경희(부평서중) 김나영(경성중) 김나현(잠실중) 김미영(장곡중) 김미정(장위중) 김민하(대광중) 김병성(경성중) 김성아(화계중) 김성지(세화여중) 김소희(인천석남중) 김수연(노곡중) 김시형(양정고) 김영석(신흥중) 김예환(인수중) 김유나(월촌중) 김정숙(마곡중) 김정원(서해고) 김지은(내정중) 김희라(경희여중) 나누리(신상중) 노상혁(배재중) 문재원(대신중) 민지선(구룡중) 박서영(향남중) 박세희(장위중) 박연정(가락중) 박은주(산곡여중) 박정연(배화여중) 박지윤(중평중) 박진희(부평동중) 박현진(선학중) 방예진(길음중) 배정인(신목중) 백소담(신도중) 백지숙(신일중) 서지연(구암중) 서한솔(화계중) 서현희(내정중) 송경영(사당중) 송희연(인천현송중) 신동진(창북중) 신미영(안양중) 양우녕(창북중) 오윤주(수일여중) 윤영인(양평중) 이경미(범박중) 이경숙(장곡중) 이미숙(명현중) 이수빈(덕이중) 이숙연(운양고) 이시진(잠실중) 이시현(당곡중) 이유경(응곡중) 이은희(월촌중) 이재호(송파중) 이지영(석천중) 이지희(연서중) 이창언(상명부여중) 임고운(잠실중) 임소영(삼각산중) 임피어라(염창중) 임효완(신길중) 장소연(잠실중) 전도현(양재고) 정경선(산곡여중) 정성아(평택중) 정소리(원촌중) 조경진(양곡중) 조윤수(삼각산중) 주진완(덕성여중) 천경미(상암중) 최영민(배재중) 최예린(마장중) 최윤지(신도중) 최은영(언주중) 최현숙(북인천중) 최현정(인천경연중) 최형원(백학중) 최혜지(향남중) 황미영(연천중) 황혜정(창덕여중)
중학생을 위한 필기법
사람in / 박현수 (지은이) / 2025.03.28
17,000원 ⟶ 15,300원(10% off)

사람in청소년 학습박현수 (지은이)
중학교에서는 배울 내용이 점점 많아지기 때문에 예습과 복습을 잘하는 것이 공부 주도권을 잡는 열쇠이다. 효과적인 복습을 위해서는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떠올리며 잘 정리한 노트가 필요하다. 수업 후에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 요점을 한 번 더 머릿속에 새길 수 있고, 수업 중에 어려웠던 것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노트 필기와 정리는 공부의 핵심이다. 이렇게 중요한 노트 정리에도 방법이 있다. 이 책은 중학생들이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필기법을 안내한다. 어떤 내용을 어떤 방법으로 필기하는 것이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 효과적인지 예시를 통해 정리해 준다.들어가며. 노트 필기 제대로 활용하자! 1장. 노트 필기, 얼마나 알고 있니? 노트 필기에 대한 착각 수업 집중과 교과서 읽기가 먼저다! 노트 필기의 네 가지 핵심 노트 필기 준비물 알아볼 수 있는 글씨로 쓰자 2장. 노트 필기 기초 다지기 노트 필기는 복습할 때 하자 노트 필기 과정 대표적인 노트 정리 방법 3장. 구조화를 통한 노트 정리 학습 내용에 따른 구조화 방법 싱킹맵을 활용한 구조화 방법 4장. 노트 정리 필승 전략 그림과 표를 활용하는 법 빠르고 유용하게 필기하는 법 공부를 확장하는 노트 정리 5장. 교과별 노트 정리 비법 국어 노트 수학 노트 사회 노트 과학 노트 6장. 자기주도학습과 노트 정리가 만나면 목표와 계획 세우기 학습 실천하기 학습 성찰하기 마치며. 노트 정리도 공부의 일부다상위 1% 중학생의 필수 준비 목록 노트 정리 기술을 한 권에 모두 담은 전략서! 중학교에서는 배울 내용이 점점 많아지기 때문에 예습과 복습을 잘하는 것이 공부 주도권을 잡는 열쇠입니다. 효과적인 복습을 위해서는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떠올리며 잘 정리한 노트가 필요하죠. 수업 후에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 요점을 한 번 더 머릿속에 새길 수 있고, 수업 중에 어려웠던 것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노트 필기와 정리는 공부의 핵심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노트 정리에도 방법이 있습니다. 이 책은 중학생들이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필기법을 안내합니다. 어떤 내용을 어떤 방법으로 필기하는 것이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 효과적인지 예시를 통해 정리해 줍니다. 중학생이 알아야 할 노트 정리의 모든 것을 알려 드립니다. 노트 필기의 가장 큰 목적은 학습 내용을 효율적으로 정리하여 중요한 것을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겁니다. 특히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업 시간마다 학습 내용이 점점 많아지기 때문에 늦어도 중학교 때부터는 노트 정리 방법을 제대로 배워야 합니다. 방법을 모르고 필기하면 오히려 학습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내용을 요약하고 어떻게 구조화해 알아보기 쉽게 정리하는지를 배우고 과목별로 다양한 필기 전략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노트 필기 제대로 이해하기 노트 필기에 대한 착각과 중요성을 알려주며 네 가지 핵심 사항까지 설명합니다. 필기를 위한 준비 과정과 대표적이며 구체적인 정리 방법 등 필기의 기초를 하나씩 자세히 알려줍니다. ☆노트 정리와 필기 방법 파악하기 학습 내용에 따른 효과적인 구조화 방법과 싱킹맵을 활용한 정리 방법을 예시를 통해 보여줍니다. 또 그림과 표를 활용하는 방법들을 통해 유용한 노트 필기 방법을 알려줍니다. ☆교과별 정리 비법 탐구하기 핵심 교과인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과목별로 가장 효과적이고 구체적인 정리 방법을 예시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실제 적용해 보게 합니다. ☆자기주도학습으로 확장하기 노트 정리를 통해 자기주도학습을 위해 필요한 목표와 계획 세우기에 실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줍니다.
21분의 기적 짬 수학 1
(주)함키(Hamkey) / 정준교.이회두 지음 / 2014.01.27
16,000

(주)함키(Hamkey)청소년 학습정준교.이회두 지음
수학Ⅰ 개념의 완벽한 이해와 수학Ⅰ 내신과 수능의 완벽한 대비를 목표로 하는 교재. 아이폰, 갤럭시 등의 스마트폰과 PMP 활용에 최적화되게 기획된 교재로써, 모바일 세대의 특징에 부합하는 21분짜리 압축강의와의 조화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그 학습 효과를 증대시켜 주며, 교재 외에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제공될 WORKBOOK 을 통해서 학습의 결과를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는 패드백 시스템을 제공한다.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을 통해서 제공되는 강의와 함께 병행하면 그 학습 효과를 증대 시킬 수 있는 교재로, 온라인 강좌는 각 개념의 유래와 증명부터 시작하여, 단계적으로 각 각의 개념들이 적용된 핵심 <짬 개념문제>를 설명해 주고, 내신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들을 <연습문제>를 통해 익히게 된다. 나아가 실제 지난 몇 년간 기출 되었던 수능 기출문제를 <수능열기>를 통해서 익힘으로써 단순한 개념 습득을 넘어서 실제적인 성적의 향샹을 도모한다. 또한, 교재의 앞쪽에 제공된 진도 및 복습 체크 리스트를 통하여, 각 단원별 학습량과 복습 여부를 스스로 점검하고 체크함으로써 자기주도적인 학습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1. 행렬과 그래프 01강 오리엔테이션 02강 행렬의 뜻/행렬의 연산 03강 행렬의 곱셈(1) 04강 행렬의 곱셈(2) 05강 케일리 헤밀턴 정리/ An의 추정 06강 연습문제 07강 수능열기 08강 역행렬구하기 09강 역행렬의 성질과 존재 유무(1) 10강 역행렬의 성질과 존재 유무(2) 11강 역행렬과 연립 방정식 12강 행렬의 진위 판정, 합답형 공략법(1) 13강 행렬의 진위 판정, 합답형 공략법(2) 14강 연습문 15강 수능열기 16강 그래프 17강 그래프와 행렬 18강 연습문제 19강 수능열기 2.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01강 지수법칙 02강 거듭제곱과 거듭제곱근 03강 지수의 확장과 지수법칙의 활용 04강 연습문제 05강 수능열기 06강 지수함수와 그 그래프 07강 지수함수의 최대 최소 08강 지수 방정식 09강 지수 부등식 10강 연습문제 11강 수능열기 12강 로그의 뜻과 성질 13강 상용로그 14강 지표와 가수의 성질 15강 상용로그의 활용(1) 16강 상용로그의 활용(2) 17강 로그함수와 그 그래프 18강 로그함수의 최대 최소 19강 로그 방정식 20강 로그 부등식 21강 연습문제 22강 수능열기 3. 수열 01강 등차수열 02강 등차중항 /조화수열 03강 등차수열의 합 공식 04강 합과 일반항의_ 관계 05강 등비수열. 등비중항 06강 등비수열의 합 공식 07강 원리합계 08강 연습문제 09강 수능열기 10강 합의 기호와 성질 11강 자연수의 거듭제곱의 합 12강 여러 가지 수열의 합<21분의 기적! 짬 수학1>은 수학Ⅰ 개념의 완벽한 이해와 수학Ⅰ 내신과 수능의 완벽한 대비를 목표로 합니다! <21분의 기적! 짬 수학1> 은 학생들이 쉬는 시간이나 자투리 시간만을 이용하고도 수학Ⅰ의 개념을 확실히 섭렵할 수 있도록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을 통해서 21분짜리 85강 강의와 함께 합니다! <21분의 기적! 짬 수학1> 교재는 아이폰, 갤럭시 등의 스마트폰과 PMP 활용에 최적화되게 기획된 교재로써, 모바일 세대의 특징에 부합하는 21분짜리 압축강의와의 조화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그 학습 효과를 증대시켜 줄 것입니다. 교재 외에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제공될 WORKBOOK 을 통해서 학습의 결과를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는 FEEDBACK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21분의 기적! 짬 수학1> 교재는 수학Ⅰ 모든 개념과 그 개념이 적용된 핵심 유형문제와 나아가 수능 대비 형 문제까지를 초단시간인 21일안에 마스터 가능한 교재입니다! 처음 수학Ⅰ을 접하는 학생들을 위한 철저한 개념의 유도 과정 설명과 그 개념이 전개되는 필수적인 문제 유형, 나아가 실제 수능 기출 문제까지의 단계적 학습을 통해서 내신과 수능 모두를 대비할 수 있게끔 합니다 <21분의 기적! 짬 수학1> 교재는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을 통해서 제공되는 강의와 함께 병행하면 그 학습 효과를 증대 시킬 수 있습니다. 온라인 강좌는 각 개념의 유래와 증명부터 시작하여, 단계적으로 각 각의 개념들이 적용된 핵심 를 설명해 주고, 내신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들을 를 통해 익히게 됩니다. 나아가 실제 지난 몇 년간 기출 되었던 수능 기출문제를 를 통해서 익힘으로써 단순한 개념 습득을 넘어서 실제적인 성적의 향샹을 도모합니다. 또한 교재의 앞쪽에 제공된 진도 및 복습 체크 리스트를 통하여, 각 단원별 학습량과 복습 여부를 스스로 점검하고 체크함으로써 자기주도적인 학습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꿈을 꾼다
바른북스 / 서재중 책쓰기반 동아리 (지은이), 신현방 (엮은이) /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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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청소년 문학서재중 책쓰기반 동아리 (지은이), 신현방 (엮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