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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톨로지 (스페셜 에디션, 양장)
21세기북스 / 김정운 (지은이) / 2018.08.14
32,000원 ⟶ 28,800원(10% off)

21세기북스소설,일반김정운 (지은이)
‘창의성’이란 무엇일까?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일은 가능한 것인가? 김정운 저자는 『에디톨로지: 창조는 편집이다』에서 이렇게 설명한다. “창조란 유에서 무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며 ‘기존의 것들을 새롭게 재구성’하는 데서 탄생한다.” 자신만의 관점으로 편집하는 것, 그것이 바로 에디톨로지의 핵심이라는 뜻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낯설게 보기’를 통해 독창적인 관점을 갖는 법, 암기형 공부가 아닌 주체적 공부로 나만의 이론과 철학을 만들어내는 법 등 실제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에디톨로지 방법들을 소개한다. 더불어 이번 스페셜 에디션에서는 ‘김정운의 서재’를 특별 공개하며, 실용적인 독서법과 차별화된 글쓰기 방법 등의 핵심 노하우를 독자들에게 전수한다.개정판을 내며_ ‘산업혁명’이 아니다, 지식의 ‘편집혁명’이다! 프롤로그_ 편집된 세상을 에디톨로지로 읽는다 1. 지식과 문화의 에디톨로지 01. 왜 에디톨로지인가? 02. 창조의 본질은 ‘낯설게 하기’다 03. 지식권력은 더 이상 대학에 있지 않다 04.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다, 쥐 때문이다! 05. 김용옥의 크로스텍스트와 이어령의 하이퍼텍스트 06. 노트와 카드의 차이는 엄청나다 07. 편집 가능성이 있어야 좋은 지식이다 08. 예능 프로그램은 자막으로 완성된다 09. 연기력이 형편없는 배우도 영화에 출연할 수 있는 이유 10. 클래식을 좋아한다면 절대 카라얀을 욕해선 안 된다 2. 관점과 장소의 에디톨로지 11. 관점의 발견과 서구 합리성의 신화 12. 우리는 창문을 통해 세상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고 믿는다 13. 원근법은 통제 강박이다 14. 권력은 선글라스를 쓴다 15. 시대와 지역마다 달라지는 객관적(?) 세계지도 16. 공간 편집에 따라 인간의 심리가 달라진다 17. 독일인들의 공간 박탈감이 제2차 세계대전의 원인이다 18. 19세기 프로이센 군대와 축구의 공간편집 19. 제식훈련과 제복 페티시 20. 분류와 편집의 진화, 백화점과 편집숍 3. 마음과 심리학의 에디톨로지 21. ‘개인’은 편집된 개념이다 22. ‘나’는 내 기억이 편집된 결과다 23. 우리는 왜 백인에게는 친절하고, 동남아인에게는 무례할까? 24. 천재는 태어나지 않는다, 편집될 뿐이다 25. 미국은 국가國歌로 편집되는 국가國家다 26. 심리학의 발상지 독일에서 심리학은 흥행할 수 없었다 27. 프로이트는 순 사기꾼이었다! 28.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이트는 위대한 편집자였다 29. 항문기 고착의 일본인과 구강기 고착의 한국인 30. 책은 끝까지 읽는 것이 아니다 에필로그_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아주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스페셜 부록_ 내 서재는 ‘편집실’입니다! 찾아보기 ★ 김정운 저서 누적 100만부 돌파 기념 ★ 하드커버 스페셜 에디션 ★ 김정운의 서재 ‘지식 편집실’ 특별 공개 새로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에디톨로지’로 완성한 창조의 방법론 김정운 저자의 대표작 『에디톨로지』가 하드커버 스페셜 에디션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2014년 출간된 『에디톨로지』는 ‘편집(edit)’과 ‘학문(ology)’의 합성어인 ‘에디톨로지(editology)’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지식인 사회에 커다란 화두를 던졌다. 온라인 네트워크로 연결된 무수한 정보들 속에서 어떻게 나만의 관점을 갖고 지식을 편집해나갈 것인가? 그 과정에서 남들과 다른 창의성은 어떻게 만들어낼 수 있는가? “정보가 부족한 세상이 아니다. 정보는 넘쳐난다. 정보와 정보를 엮어 어떠한 지식을 편집해낼 수 있느냐가 관건인 세상이다.” 2018년 현재, 대한민국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이전과 전혀 다른 차원의 세계로 전환을 두고 모두가 요란한 이때, 저자는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이렇게 지적한다. “한국사회에서 4차 산업혁명이 유난스럽게 커다란 반향을 얻고 있는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사회의 산업혁명을 이끌었던 ‘산업화세대’의 몰락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창조경제’를 부르짖던, 산업화세대의 상징인 박근혜정부가 몰락하자 그 대안으로 새롭게 등장한 단어가 바로 4차 산업혁명이다. ‘창조’는 여전히 중요한 개념이며, ‘산업혁명’이라는 개념으로는 결코 오늘날의 변화를 설명할 수 없다. 산업혁명이 아니다. ‘지식혁명’이고 ‘인식혁명’이다!” 에디톨로지라는 ‘지식의 편집혁명’을 현 시점에서 다시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옆의 사진에서 솔직히 어디를 제일 먼저 보았는가? 세상 모든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한곳을 쳐다본다. 인간이 가장 창의적일 때는 멍하니 있을 때다. 그렇다고 아무 생각 없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멍하니 있을 때, 생각은 아주 자유롭게 날아다닌다. 가끔 멍하니 앉아 있다가, 아니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고 있지?’ 할 때가 있다. 그러고는 그 생각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거꾸로 짚어나간 경험이 다들 있을 것이다. 생각의 흐름을 찾아냈을 때, 자신이 그 짧은 시간 동안 날아다녔던 생각의 범위에 놀라게 된다. 오늘날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보통사람들도 천재처럼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신이 일부 천재들에게만 부여한 ‘날아다니는 생각’을 이제 보통사람들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이다. 바로 ‘쥐’ 때문이다. 그건 컴퓨터의 ‘마우스’다.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은 생각을 날게 하는 도구를 갖게 된 것이다. 컴퓨터 화면을 들여다보다가 관심 있는 곳을 클릭하면 생각은 바로 다른 곳으로 날아간다. 방금 전의 맥락과는 전혀 상관없는 곳이다. 이건 엄청난 혁명이다. - ‘04.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다, 쥐 때문이다!’ 중에서
괴테, 헤세, 릴케, 니체의 글
Muse(뮤즈)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프리드리히 니체, 라이너 마리아 릴케, 헤르만 헤세 (지은이), 리언 (옮긴이), 권호 (기획) / 2020.06.30
15,000원 ⟶ 13,500원(10% off)

Muse(뮤즈)소설,일반요한 볼프강 폰 괴테, 프리드리히 니체, 라이너 마리아 릴케, 헤르만 헤세 (지은이), 리언 (옮긴이), 권호 (기획)
세계적인 화가들의 명화와 독일 대표 시인들의 시를 하나로 묶었다. 그들은 재가 되었지만,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가슴속에 살아 숨 쉬는 그들의 찬란한 생의 불꽃을, 지친 현대인들의 차가운 가슴을 녹여줄 따듯한 명작들을 책 한 권으로 펴냈다.요한 볼프강 폰 괴테 (1) 1. 슬픔의 환희 ─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에 / 빈센트 반 고흐 014 2.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지는 ─ 프루빌 절벽 위의 산책 / 클로드 모네 016 3. 이별 ─ 봄의 시간 / 피에르 오귀스트 코트 018 4. 산 위에서 ─ 커다란 소나무와 생트 빅투아르 산 / 폴 세잔 020 5. 3월 ─ 봄날의 끌리쉬 다리와 세느 강둑 / 빈센트 반 고흐 022 6. 사랑하는 사람 가까이 ─ 그네 / 장 오로네 프라고나르 024 7. 덧없다는 모든 것은 ─ 노란 드레스를 입고 있는 여자 / 막스 쿠르츠바일 026 8. 코프타의 노래 ─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상 / 외젠 들라크루아 028 9. 용기 ─ 전함 테메레르의 마지막 향해 /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030 10. 눈물 젖은 빵 ─ 인상(해돋이) / 클로드 모네 032 11. 소위 자유의 사도라는 것이 ─ 알프스 산맥을 넘는 나폴레옹 / 자크 루이 다비드 034 12. 세상을 사는 법 ─ 풀밭 위의 점심 식사 / 에두아르 마네 036 13. 다섯 가지 ─ 책 읽는 소녀 /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038 14. 다른 다섯 가지 ─ 야경 / 렘브란트 판 레인 040 15. 요란한 삶을 추구하지 않고 ─ 오리 연못 / 오귀스트 르누아르 042 16. 나그네의 밤 노래 ─ 씨 뿌리는 사람 / 밀레 044 17. 잃어버린 첫사랑 ─ 폭풍 / 페이르 오귀스트 코트 046 18. 들장미 ─ 초원 꽃과 장미 / 빈센트 반 고흐 048 19. 카를 아우구스트 공에게 보낸 편지에서 ─ 뱃놀이 일행의 점심식사 / 오 귀스트 르누아르 050 20. 강가에서 ─ 그랑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1884 / 조르주 쇠라 052 21. 사랑을 거듭하고 ─ 페르세포네 /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054 22. 줄라이카 ─ 키스 / 프란체스코 하예즈 056 23. 좋은 평판은 ─ 에이스 카드 속임수 / 조르주 드 라 투르 058 24. 나는 왜 시간마다 ─ 나르시스 / 카라바조 060 25. 나는 어디서 왔을까 ─ 편지를 들고 있는 여인 / 오귀스트 르누아르 062 26. 독본 ─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 얀 반 에이크 064 27. 편안하게 잠자기를 ─ 악몽 / 니콜라이 아브라함 아빌고르드 066 28. 마음씨 고운 분들에게 ─ 키테라 섬의 순례 / 장 안투안 와토 068 29. 이 세상에 있는 것은 ─ 절규 / 에드바르트 뭉크 070 30. 소유물 ─ 오필리어 / 존 에버렛 밀레이 072 31.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 ─ 모나리자 / 레오나르도 다빈치 074 32. 모든 계층을 통틀어서 ─ 자화상 / 안젤리카 카우프만 076 33.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 온실에서 / 에두아르 마네 078 34. 저는 왜 ─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080 35. 사람의 일생 ─ 니콜라스 튈프 박사의 해부학 강의 / 렘브란트 판 레인 082 36. 슈타인 부인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 비너스의 탄생 / 산드로 보티첼리 084 37. 외롭게 사는 사람은 ─ 옷 입은 마하 / 프란시스코 고야 086 38. 쌀쌀맞은 아가씨에게 ─ 줄리마네의 초상 / 오귀스트 르누아르 088 39. 훈계 ─ 세속적인 쾌락의 동산 / 히에로니무스 보스 090 40. 명심 ─ 체스게임 / 소포니스바 앙귀솔라 092 41. 근심 ─ 짧은 머리의 자화상 / 프리다 칼로 094 42. 희망 ─ 꽃피는 아몬드나무 / 빈센트 반 고흐 096 프리드리히 니체(2) 1. 피곤할 때는 푹 자라 ─ 수련 / 클로드 모네 100 2. 누구나 한 가지 재능은 있다. ─ 제르생의 간판 / 와토 102 3. 자신의 주인이 되라 ─ 카드놀이하는 사람들 / 폴 세잔 104 4. 자기 자신을 찾고 싶은 사람에게 ─ 부지발의 무도회 / 오귀스트 르누아르 106 5. 항상 기분 좋게 사는 요령 ─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 오귀스트 르누 아르 108 6. 공포심은 자기 속에서 싹튼다 ─ 아메리칸 고딕 / 그랜트 우드 110 7. 친구를 바라기 전에 자신을 사랑하라 ─ 파블로 피카소의 초상화 / 후안 그리스 112 8. 일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 ─ 아르장퇴유의 다리 / 클로드 모네 114 9. 함께 살아가는 것 ─ 이사벨라 / 존 에버렛 밀레이 116 10. 이 순간을 즐기자 ─ 최후의 만찬 /레오나르도 다빈치 118 11. 인간에 있어서의 쾌락 ─ 구성 7 / 바실리 칸딘스키 120 12. 인생을 최고로 여행하라 ─ 생트 마리 바다 위의 보트 / 빈센트 반 고흐 122 13. 안이한 삶을 원한다면 ─ 공원 레스토랑 / 아우구스트 마케 124 14. 직업이 주는 한 가지 은혜 ─ 아침식사 중에 / 라우릿스 안데르센 링 126 15. 목표에 집착하여 인생을 잃지 마라 ─ 궁정의 시녀들 / 디에고 벨라스케스 128 16. 언젠가는 죽는다 ─ 퐁파두르 부인 / 프랑소아 부셰 130 17. 가벼운 마음을 갖자 ─ 자화상 / 빈센트 반 고흐 132 18. 일상의 역사를 만들자 ─ 가브리엘과 장 / 오귀스트 르누아르 134 19. 네 가지 덕을 가져라 ─ 해바라기 / 빈센트 반 고흐 136 20.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을 필요는 없다 ─ “새 곡마장에서, 국화영감” /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138 21. 사소한 일로 괴로워하지 마라 ─ 삶의 단계 / 카스파 다비트 프리드리히 140 22. 조직에서 삐져나오는 사람 ─ 루이 조아킴 고디베르 부인 / 클로드 모네 142 23. 카리스마의 기술 ─ 아침 건초더미, 눈의 효과 / 클로드 모네144 24. 지금 그대로의 상대를 사랑하라 ─ 앤 여왕 / 빌렘 비싱과 얀 반 더르 파르트 146 25. 연인을 원하고 있다면 ─ 우산 / 오귀스트 르누아르 148 26. 결혼할지 말지 고민하고 있다면 ─ 결혼 계약 / 윌리엄 호가스 150 27. 사랑하는 사람은 성장한다 ─ 나이아가라 폭포 / 프레드릭 에드윈 처치 152 28. 인간의 절실함 ─ 추락하는 이카루스가 있는 풍경 / 대 피터르 브뢰헬 154 29. 이상과 꿈을 버리지 마라 ─ 안녕하세요 쿠르베씨 / 귀스타브 쿠르베 156 30. 젊은이들에게 ─ 지느러미 모양의 풍차 날개 / 빈센트 반 고흐 158 라이너 마리아 릴케(3) 1. 인생을 이해하려 해서는 안 된다 ─ 아르장퇴유의 양귀비 밭 / 클로드 모네 162 2. 사랑에 빠진다면 혼자가 되라 ─ 마담 X / 존 싱어 사전트 164 3.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 ─ 다리 근처에서 센 강을 건너는 두 척의 배 / 빈센트 반 고흐 166 4. 해넘이의 마지막 인사 ─ 벨베데레 정원 입구로 통하는 길 / 빈센트 반 고흐 168 5. 우리는 무서우리만치 고독하여 ─ 꽃이 핀 정원 / 빈센트 반 고흐 170 6. 어젯밤 꿈에 ─ 별이 빛나는 밤 / 빈센트 반 고흐 172 7. 테라스에는 아직도 햇빛이 남아 있다 ─ 아를르의 포룸 광장의 테라스 / 빈센트 반 고흐 174 8. 동경이란 ─ 시바의 여왕이 출항하는 항구 / 클로드 로랭 176 9. 나는 지금 끝없는 오솔길을 걷고 있다 ─ 아르장퇴유 근처 양귀비 밭 / 클로드 모네 178 10. 참으로 슬프기만 합니다 ─ 키스 / 구스타프 클림트 180 11. 일상에서 수척해진 말 ─ 진 사마리의 초상 / 오귀스트 르누아르 182 12. 고독 ─ 안개바다 위의 방랑자 /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184 13. 내 눈을 감겨 주십시오 ─ 포옹 / 에곤 실레 186 14. 사랑 속에서 ─ 북유럽의 여름저녁 / 리카르도 베리 188 15. 여기 이 노란 장미를 ─ 지베르니의 건초더미 / 클로드 모네 190 16. 연인들 ─ 사랑 / 구스타프 클림트 192 17. 가을의 마지막 ─ 건초마차 / 존 컨스터블 194 18.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가 없다 ─ 마르케사 카사티의 초상화 / 조반니 볼디니 196 19. 낮에 당신은 ─ 입맞춤 / 지오토 디 본도네 198 20. 달밤 ─ 밤의 프로방스 시골길 / 빈센트 반 고흐 200 21. 소녀들에 대하여 ─ 두 자매 / 오귀스트 르누아르 202 22. 가을날 ─ 화가의 어머니 / 제임스 휘슬러 204 23. 파도가 당신을 위하여 ─ 갈릴래아 호수의 폭풍 / 렘브란트 판 레인 206 24. 내가 거기서 태어난 어둠이여 ─ 아담과 하와 / 틴토레토 208 25. 만약 제가 죽으면 ─ 멜랑콜리 / 콘스탕스 마리 샤르팡티에 210 26. 사람들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서 ─ 안젤루스 / 장 프랑소아 밀레 212 27. 나의 목숨이 어디에 닿으리라고 ─ 라바쿠르의 일몰, 겨울의 효과 / 클로드 모네 214 28. 사람들의 말을 나는 두려워한다 ─ 바에 앉아 있는 여자 / 라몬 카사스 216 29. 신이와서 ‘나는 존재한다’고 말할 때까지 ─ 최후의 심판 / 미켈란젤로 218 30. 끝맺는 시 ─ 까마귀가 있는 밀밭 / 빈센트 반 고흐 220 헤르만 헤세(4) 1. 당신을 사랑하기에 ─ 처녀들 / 구스타프 클림트 224 2. 사랑 ─ 여름밤 / 하랄 솔베르그 226 3. 내 젊음의 초상 ─ 베레모를 쓴 자화상 / 클로드 모네 228 4. 9월 ─ 아르장퇴유 근처, 포플러 나무가 있는 풀밭 / 클로드 모네 230 5. 행복해진다는 것 ─ 노란 집 / 빈센트 반 고흐 232 6. 귀향 ─ 시골집 / 프레데릭 에드윈 처치 234 7. 연인에게로 가는 길 ─ 성취 / 구스타프 클림트 236 8. 낙엽 ─ 센 베네쿠르 강변에서 / 클로드 모네 238 9. 그대 없이는 ─ 침대 /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240 10. 평화 ─ 제국의 건설과정, 파괴 / 토머스 콜 242 11. 행복한 시간 ─ 정원에서 엄마 카미유와 아들 장 / 클로드 모네 244 12. 신음하는 바람처럼 ─ 의사 / 루크 필즈 경 246 13. 당신 없이 ─ 밀짚모자를 쓴 자화상 / 엘리자베스 비제 르 브렁 248 14. 꽃이 핀 가지 ─ 황소 / 피우뤼스 포터르 250 15. 방랑길에 ─ 1808년 5월 3일 / 프란시스코 고야 252 16. 밤에 ─ 잠자는 집시 / 앙리 루소 254 17. 혼자 ─ 발레 수업 / 에드가 드가 256 18. 구름 ─ 분홍색 복숭아나무(모브의 추억) / 빈센트 반 고흐 258 19. 위안 ─ 회화의 기술, 알레고리 /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260 20. 행복 ─ 디오니소스와 아리아드네 / 티치아노 262 21. 너무나 늦게 ─ 화장하고 있는 여자 / 베르트 모리조 264 22. 봄의 아이 ─ 여름 / 주세페 아르침볼도 266 23. 안개 속에서 ─ 아를의 반 고흐의 방 / 빈센트 반 고흐 268 24. 때때로 ─ 아담의 창조 / 미켈란젤로 270 25. 나의 애인에게 ─ 카미유, 녹색 옷을 입은 여인 / 클로드 모네 272 26. 나는 속였습니다 ─ 압생트 / 에드가 드가 274 27. 충고 ─ 산책 / 오귀스트 르누아르 276 28. 사라져 가는 청춘 ─ 라 그르누예르 / 오귀스트 르누아르 278 29. 날아가는 낙엽 ─ 언제 시집가니? / 폴 고갱 280 30. 생의 계단 ─ 죽음과 삶 / 구스타프 크림트 282세계 100대 명화와 베스트셀러 작가가 한 권의 책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 괴테, 니체, 릴케, 헤세의 글.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화가 반고흐 모네,코트,세잔,프라고나르,쿠르츠바일,들라크루아,터너,다비드,마네,레인,르누아르,밀레,쇠라,로세티,하예즈,투르,카라바조,에이크,아빌고르드,와토,뭉크,밀레이,다빈치,보티첼리,고야,보스,우드,그리스,마케,안데르센링,벨라스케스,부셰,로트렉,프리드리히,파르트,호가스,처치,브뢰헬,쿠르베,사전트,로랭,클림트,실레,베리,컨스터블,볼디니,본도네,휘슬러,틴토레토,샤르팡티에,카사스,솔베르그,콜,루크필즈,브룅,포터르,루소,드가,페르메이르,티치아노,모리조,아르침볼도,푸샹,미켈란젤로,고갱의 명화를 한 권으로 책으로 담다. '평생 소장할 가치가 있는 한 권의 책을 만들고 싶었다.' "만일 내가 단 한권의 책을 만들 수 있다면?" 이러한 의문 속에 도달한 결론은 단 하나였다. '최고의 명작'. 세계적인 화가들의 명화와 독일 대표 시인들의 시를 하나로 묶었다. 그들은 재가 되었지만,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가슴속에 살아 숨 쉬는 그들의 찬란한 생의 불꽃을, 지친 현대인들의 차가운 가슴을 녹여줄 따듯한 명작들을 책 한 권으로 펴냈다.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
비즈니스북스 / 프레이저 도허티 지음, 박홍경 옮김, 명승은 감수 /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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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프레이저 도허티 지음, 박홍경 옮김, 명승은 감수
48시간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통해 누구나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 ‘내 사업’을 안정적으로 완성하고 나아가 평생 가는 제2의 직업을 설계할 수 있는 로드맵을 알려준다. 저자가 최소한의 비용으로 주말 이틀 만에 사업 런칭을 완성했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가 도전과정에 행했던 아이디어 구상부터 제품 포장지 결정, 홈페이지 만들기, 디자이너 섭외, 제품 판매까지 사업을 시작하는 전 과정에 대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 저자의 조언 역시 시시각각의 기록을 바탕으로 해 매우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다. 이 책을 읽고 지금 당장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벤처스퀘어 명승은 대표의 감수 작업을 통해 한국적 상황에 맞는 각종 툴과 리소스를 첨가했다. 그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해 활용해볼 수 있다. 최신 창업 트렌드와 정보가 있는 사이트와 읽을거리도 실려 있으니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는 사람에게 유용하다.감수의 글 | 이제 누구나 사업가가 된다 서문 | 내 인생 최고의 결정 제1장 사업의 이유 더 멀리 가길 원한다면 더 빨리 시작하라 창업 바라기는 사업가가 되지 못한다 | 아이디어를 온 동네에 알려라 | 낙관주의자 한 명, 비관주의자 한 명 | 어떻게 나는 사업을 선택했는가 | 달걀에서 베이컨으로 | 베이컨맨에게 고객서비스를 배우다 | 굳이 남을 위해 내 인생을 허비할 필요가 있을까 | 기꺼이 시도하라 | 창업가로서의 첫 주말 | 첫 번째 성공, 슈퍼잼 | 두 번째 성공, 엔벨롭 커피 | 세 번째 성공, 비어52 | 당신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다 | 주말 이틀이면 충분하다 | 돈 없이도 사업한다 | 48시간 창업 프로젝트 |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방법으로 | 나만의 이유에서 시작하라 | 온전히 집중하라 [창업가 인터뷰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 버는 법 _피자 필그림] 제2장 아이디어 찾기 창조보다 재발견이 답이다 하늘 아래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다 | 같은 문제, 다른 관점 | 캘리포니아행 티켓을 끊어라 | 우선 2등이 돼라 | 누구를 모방할까 | 전업인가, 부업인가 | 영감은 어디에서 얻을까 | 당신의 관심사 | 일단 써본다 | 사업 모델로 차별화하기 | 아이디어 선택하기 | 시장규모 알아보기 | 오트밀 사업을 한번 해볼까 [창업가 인터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 _붐에프] 제3장 진행 순서 정하기 ‘시작’에도 요령이 있다 할 일 목록 | 고객과의 대화가 먼저다 | 바이어에게 묻는다 |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라 | 경쟁사는 연구개발 부서와 같다 | 전문가에게 묻는다 | 올바른 멘토 찾기 | 전문가와 연결해주는 플랫폼 | 올바른 질문을 하라 | 아이디어 강화하기 | 4P로 아이디어를 정의하라 제4장 제품 만들기 작게 시작하고 빠르게 실행하라 직접 만들기 | 엣시에 상점을 개설하라 | 첫 단계, 시제품 제작 | 메이커 스페이스 | 3D 프린팅 | 디자인 재능 하나로 사업하려 한다면 | 제조 아웃소싱 | 자체 브랜드 생산 | 중국 제조 | 알리바바 | 자체 출판을 하고자 한다면 | 블러브 | 아마존 크리에이트스페이스 | 물건을 만들지 않으면서 사업하는 방법 | 모바일 기반의 서비스 | 잡지는 콘텐츠가 생명 | 유튜브로 돈 벌기 | 기가 막힌 오트밀 제품 만들기 [창업가 인터뷰 가정집에서 음식료 브랜드를 시작하는 방법 _산도스 콜드브루 커피] 제5장 강렬한 브랜드 만들기 당신의 스토리는 무엇인가 하나의 메시지를 전하라 | 이름 고르기 | 꿈꾸던 이름이 이미 등록됐다면 | 상표 점검하기 | 슬로건 짓기 | 무드 보드 만들기 | 디자이너를 고용할까, 직접 만들까 | 프리랜서 장터 | 오섬 오츠 디자인 과정 제6장 첫날부터 홈페이지 열기 온라인을 적극 활용하라 홈페이지 구상 | 사이트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따라할 만한 모델 찾기 | 실물 모형 만들기 | 직접 제작할까, 웹개발자를 고용할까 | 템플릿 고르기 | 사진이 가장 중요하다 | 오섬 오츠 촬영 | 촬영에 시간과 돈을 들이고 싶지 않다면 | 동영상, 만들어야 할까 | ‘재능 마켓’을 이용하라| 리뷰 앱 활용하기 | 메일링 리스트 | 실시간 채팅 | 연락처 양식 | 자주 묻는 질문 | 회원제 서비스의 정기 결제 | 결제 처리 | 오프라인 결제 | 오섬 오츠 웹사이트 개발 | 회사 이메일 주소 만들기 | 전화번호 등록 | 사이트 약관 작성하기 제7장 첫 번째 고객 찾기 홍보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직거래 장터 | 페이스북 | 구글 | 리타겟팅 | 소셜커머스 | 링크트인 | 예약주문 판매 | 킥스타터 | 보도자료 | 블로거 | 무료 샘플 | 인쇄 광고 | 광고용 우편물 | 타겟 마케팅 | 데이터 구매 | 시험 마케팅 캠페인 | 이메일 마케팅 | 전화 판매 | 박람회 | 티켓 이벤트 | 파티 플래닝 | 고객 추천 제도 | 제휴 제도 | 할인 코드 | 홈쇼핑 채널 | 타 브랜드와의 제휴 | 밋업 | 오섬 오츠의 론칭 [창업가 인터뷰 최초의 고객을 발굴하는 방법 _어글리 드링크] 제8장 마무리 이제 세상을 바꿀 차례 법인 등록 | 계좌 개설 | 우편 주소 만들기 | 정부 보조금 | 크라우드펀딩 | 팀원 발굴 | 수출 | 사회적 목적 [창업가 인터뷰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에 성공하는 방법 _릭칼리스] 부록직장인의 또 다른 이름 퇴사준비생! 갓 입사한 2030도, 은퇴 앞둔 5060도 이제 누구나 한 번은 사업가가 되어야 한다! 맥주, 커피, 잼 등 가장 평범한 아이템으로 글로벌 브랜드를 만들며 무일푼에서 100억대 자산가가 된 젊은 사업가의 족집게 창업 수업! 퇴사준비, 지금 당장 당신의 사업을 시작하라! 얼마 전부터 100세 시대, 인생 3모작, 조기 은퇴시대, 기승전치킨집 등 개인의 미래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다.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는 만큼 이제는 한 사람의 인생이 한 번의 취업과 한 번의 은퇴만으로 이뤄지지 않을 것임을 의미한다. 회사가 더 이상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 시대, 취업준비생의 스펙 쌓기만큼 제2의 직업을 얻기 위해 치열하게 퇴사를 준비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대개 이전 직장생활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자기 신념에 맞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길 바란다. 여기,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사업가로 알려진 프레이저 도허티가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미래준비 전략을 소개한다. 바로 최소한의 시간과 돈으로 시작하는, 이른바 ‘48시간 스타트업 프로젝트’다. 도허티는 맥주와 잼, 커피라는 평범한 아이템으로 글로벌 브랜드를 만들어 백만장자가 되었고, 사업에 특출한 면모를 보여 영국 왕실로부터 인정받은 30대 사업가다.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에서 그는 48시간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통해 누구나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 ‘내 사업’을 안정적으로 완성하고 나아가 평생 가는 제2의 직업을 설계할 수 있는 로드맵을 알려준다. >단 이틀간의 몰입으로 평생 가는 내 사업을 만드는 48시간 스타트업 프로젝트 저자 프레이저 도허티는 ‘사업’이야 말로 돈과 시간에 자유로운 삶을 가능케 하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자주적으로 일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대안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그는 자기 사업을 통해 그토록 열망했던 새로운 곳과 사람을 찾아 전 세계를 누비는 삶을 살고 있다. 그렇다고 그가 사업에 탁월한 재능이 있던 것은 아니다. 할머니의 잼 레시피를 전수받으며 처음 사업을 시작한 때가 학창시절이었음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불리한 입장에서 사업을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영업이나 재무, 협상 등 비즈니스에 대해서는 아무 개념도 없이 시작했으니 말이다. 그런데 이미 숱한 현장을 경험해 비즈니스에 노련한 사람들이 사업에 강한 열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실행에 주저하는 모습을 보고 그는 의문에 빠졌다. 왜 말로는 하고 싶다고 되뇌면서도 사업에 뛰어들지 못하는가? 그는 27개국 500회 이상의 창업 컨퍼런스에서 연사로 나서면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사업에 주저하는 이유가 바로 큰 비용과 위험에 대한 부담에 있음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도허티는 최소한의 비용과 시간이라는 조건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런칭하는 실험에 도전했다. 바로 주말 이틀, 48시간 안에 사업을 완성하는 프로젝트다. 그의 실험은 어떻게 됐느냐고?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돈, 시간, 특별한 기술 없이도 성공한다!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당신을 위한 창업 가이드!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는 저자가 최소한의 비용으로 주말 이틀 만에 사업 런칭을 완성했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가 말하는 사업 성공의 열쇠는 무엇일까? 바로 남보다 먼저 움직이는 ‘빠른 실행력’과 각 프로세스마다 ‘고효율의 툴’을 활용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흔히 사업을 기발한 아이디어나 완벽한 전략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시장 조사라는 이름으로 수개월, 수년을 흘려보내기도 한다. 하지만 이 모든 행동은 사업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망설임, 느린 실행력을, 나아가 더 큰 리스크와 실패를 의미한다. 도허티는 오트밀 시리얼이라는 평범한 아이템으로 48시간 안에 사업을 완성하는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자신의 주장을 증명해냈다. 이 책에는 그가 도전과정에 행했던 아이디어 구상부터 제품 포장지 결정, 홈페이지 만들기, 디자이너 섭외, 제품 판매까지 사업을 시작하는 전 과정에 대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 저자의 조언 역시 시시각각의 기록을 바탕으로 해 매우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다.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온 동네에 알려라: 주변인으로부터 각종 조언과 도움을 얻을 수 있다. 2. 관심사를 적어라: 사업 아이템은 익숙한 곳에 있다. 3. 할머니에게 설명하라: 할머니가 이해할 수 없는 사업은 성공 가능성이 낮다. 4. 경쟁제품을 살펴라: 경쟁제품을 보면 처음부터 해당 제품을 파악할 이유가 없다. 5. 무드보드를 만들어라: 새 브랜드의 디자인을 디자이너에게 잘 전달할 수 있다. 6. 아웃소싱해라: 제품을 꼭 직접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7. 온라인을 활용하라: 점포 없이, 직원 없이 사업할 수 있다. 8. 일단 저질러라: 몸으로 움직이는 실행 없이 일의 진척은 이뤄지지 않는다. 한국적 상황에 맞는 맞춤형 감수! 이 책을 읽고 지금 당장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벤처스퀘어 명승은 대표의 감수 작업을 통해 한국적 상황에 맞는 각종 툴과 리소스를 첨가했다. 그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해 활용해볼 수 있을 것이다. 최신 창업 트렌드와 정보가 있는 사이트와 읽을거리도 실려 있으니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사업의 열망을 펼치고자 하는 사람이든 이미 사업을 하고 있는데 두세 번째 사업을 시도하려는 사람이든 이 책에서 도움이 될 만한 경험과 노하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본업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주말 안에 사업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이 가득하기 때문에 특히 제2의 인생을 위해 부업으로 사업을 해보려는 사람에게 적절한 롤모델이 될 것이다. 처음에는 반복적으로 거절당하는 상황을 견딜 수 없었다. 하지만 나중에는 베이컨보이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우리는 수천 곳의 문을 두드려야 하며, 그것도 끝까지 한결같은 열정을 유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였다. 창업가의 길은 셀 수 없이 많은 거절의 연속이며 이따금씩 어렵게 판매에 성공할 뿐이다. 무언가를 시도하고 실패하면 방향을 조금 틀어서 다시 시도하는 것은 창업가에게 지극히 당연한 과정이다. _〈제1장 더 멀리 가길 원한다면 더 빨리 시작하라〉 중에서 이 사업이 주효한 비결은 아이디어를 곧장 실행에 옮긴 것이다. 완벽한 계획이 나올 때까지 허송세월을 보내는 대신 즉시 양조장에 전화를 해 아이디어를 설명했다. 상대방이 시큰둥한 반응을 보일 때는 서슴없이 수정했다. 우리는 사업 규모가 커져도 처음과 같은 원칙을 계속 적용했다. 아이디어를 초단기간에 극히 적은 예산으로 끊임없이 시험해보고 효과가 좋으면 규모를 키웠다. 반대로 신통치 않으면 미련 없이 접고 다른 아이디어로 옮겨갔다. _〈제1장 더 멀리 가길 원한다면 더 빨리 시작하라〉 중에서
맥스 테그마크의 라이프 3.0
동아시아 / 맥스 테그마크 지음, 백우진 옮김 /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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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소설,일반맥스 테그마크 지음, 백우진 옮김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인공지능에 대한 비관론과 낙관론 모두를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인공지능이 만들어갈 미래는 아직 결정된 것이 아니며,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이로운 인공지능’을 위한 운동을 조직하며 인공지능 논의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라이프 3.0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모두 설계할 수 있어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생명 형태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진화라는 과정을 통해 발전할 수밖에 없었던 라이프 1.0 시대를 지나, 우리 인간은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면서 문명를 발달시킨 라이프 2.0 시대를 이룩했다. 만약 인공지능이 충분히 발달해 인간 수준에 이르게 된다면, 그러한 범용인공지능(AGI)은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하면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맥스 테그마크는 그런 인공지능이 등장할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그런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역설한다.감사의 말 9 프렐류드: 오메가팀 이야기 15 1. 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대화에 참여하는 것을 환영하며 40 2. 물질이 지능을 갖게 되다 75 3. 가까운 미래: 약진, 오류, 법, 무기, 일자리 117 4. 지능 폭발 187 5. 그 후: 다음 1만 년 223 6. 우리의 우주적인 재능: 다음 수십억 년과 그 너머 277 7. 목적 333 8. 의식 376 에필로그: FLI 팀 이야기 422 세계의 지식인이 주목한 이 시대 가장 중요한 대화 주제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필독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월스트리트저널》 《타임스》 《네이처》 《사이언스》 극찬! 『라이프3.0』은 인공지능에 대한 일반적인 믿음을 바로잡고 기본적인 용어와 핵심 논쟁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_ 유발 하라리 이 책은 우리가 생명, 지능, 의식의 위대한 미래를 추구해나가는 과정에서 마주칠 도전과 선택할 상황에 대한 설득력 있는 길잡이다. _ 일론 머스크 (인공지능과 관련한 논의는)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대화 주제이고, 테그마크는 이 책에서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대화에 참여하도록 이끈다. _ 스티븐 호킹 인공지능 시대 인류의 삶은 어떻게 변할까? 세계 리더들이 의견 충돌을 일으키다 2014년 7월 18일 미국 나파밸리에서 일론 머스크가 주최한 파티가 열렸다. 여러 명사가 참여한 그 자리에는 구글 창립자인 래리 페이지와 이 책의 저자인 맥스 테그마크도 있었는데, 그들은 한가롭게 아이들 배변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던 참이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인공지능(AI)이 의식을 가질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대화가 옮겨가더니, 일론 머스크가 그 대화에 참여하면서 의견 충돌이 일어났다. 래리 페이지는 디지털 생활은 우주 진화에서 자연스러운 단계이기 때문에 어떤 이유에서건 인공지능의 발전을 막아서는 안 되며, 인공지능을 노예처럼 대하지만 않으면 좋은 결과에 이를 수 있다고 확신했다. 이때 일론 머스크는 래리 페이지에게, 왜 디지털 생활이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을 파괴하지 않을지 확신하느냐고 재차 물었다. 그러자 래리 페이지는 일론 머스크를 종차별주의자(speciesist)로 몰아붙였다. 탄소가 아니라 실리콘을 기반으로 한다는 이유로 어떤 생명체를 열등하게 본다는 주장이었다. 알파고의 직격탄을 맞은 한국뿐 아니라, 세계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AI에 주목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래리 페이지나 일론 머스크는 AI를 개발할 결정권을 가진 가장 핵심적인 위치에 있는 인사이다. 그런데 이들 사이에서도 AI가 미래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일치된 의견이 나오지 않는다. 맥스 테그마크는 래리 페이지를 디지털 이상주의자로 분류한다. 디지털 이상주의자는 인공지능이 발달해 인간 수준에 이르는 것은 시간문제이며, 그것은 인류 번영을 보장한다는 입장이다. 『마음의 아이들』을 쓴 한스 모라벡이나 『특이점이 온다』의 레이 커즈와일이 여기에 속한다. 이들이 걱정하는 시나리오는, AI 피해망상 때문에 인공지능 발전이 저해되거나 거대한 정치권력이 고도로 발달한 AI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만 사용하는 상황이다. 이와 정반대의 입장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 기술 회의론자들은 그렇게 고도로 발달한 AI는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바이두의 수석 과학자인 앤드루 응이나 MIT 교수로 여러 산업용 로봇을 개발한 로드니 브룩스가 여기에 속한다. 이러한 입장을 가진 사람들은 인간 수준의 능력을 지닌 인공지능은 사실상 불가능하거나 수백 년이 지난 뒤에야 등장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인공지능이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지만 얼마나 더 발전할지, 어떤 세상을 만들지 합의된 전망이 나오지 않은 것이다. 인간을 뛰어넘는 인공지능은 등장할까? 왜 라이프 3.0인가? 맥스 테그마크는 생명을 세 단계로 구분한다. 라이프 1.0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진화의 방식을 통해서만 발전하는 생명 형태이다. 박테리아는 어떤 상황에 대응하는 아주 기초적인 반응을 할 수는 있지만 무언가를 학습하지는 못 한다. 그래서 새로운 상황에 처했을 때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없다. 라이프 1.0 단계의 생명들은 진화를 통해서만 새로운 상황에 적응할 수 있다. 쥐는 학습 능력이 있지만 그리 정교하지 않으며 그것을 세대에 걸쳐 전달하지도 못한다. 이러한 동물은 라이프 1.1 정도의 단계에 있다고 볼 수 있겠다. 라이프 2.0은 하드웨어는 진화하지만 소프트웨어는 설계할 수 있는 생명 형태이다. 인간은 성장하고 학습하면서 소프트웨어를 설계할 수 있다. 이를테면 우리는 어릴 때 받은 교육에 따라 한국어를 말할 수도 있고 영어를 말할 수도 있으며 둘 다 할 수도 있다. 아니면 의사가 되는 교육을 받을 수도 있고 요리사가 되는 교육을 받을 수도 있다. 게다가 이렇게 설계한 소프트웨어를 다음 세대에 전달할 수도 있다. 라이프 2.0 시대에 이르러 지구상에는 진정한 문화가 등장했고 지식과 기술이 폭발적으로 발전했다. 라이프 3.0은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소프트웨어는 물론 하드웨어도 설계할 수 있는 생명 형태다. 라이프 3.0 생명은 소프트웨어를 설계한 능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는 다시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이는 다시 하드웨어의 발전을 가능하게 한다. 요새는 인간도 하드웨어의 일부를 설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치아를 임플란트로 바꾸거나 심장박동기를 설치하는 식으로 하드웨어의 일부를 설계해 대체할 수 있다. 이를테면 현 세대 인간은 라이프 2.1 정도의 존재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10배로 키를 늘리거나 1,000배로 뇌 용량을 늘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라이프 3.0은 이런 것까지 가능한, 일종의 궁극적인 생명 형태다. 맥스 테그마크가 라이프 3.0을 언급하는 것은 미래에 개발될 인공지능이 라이프 3.0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몇 가지 개념을 정리해야 한다. 일단 라이프 3.0이 될 수 있는 인공지능은 인간 수준의 범용인공지능(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이다. 현재 개발된 알파고나 왓슨 같은 인공지능은 바둑이나 퀴즈 풀기 같은 특정 분야에서는 뛰어난 능력을 보여줬지만 자신의 분야를 넘어가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범용인공지능은 인간처럼 다양한 영역과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뜻한다. 그리고 초지능(super intelligence)이어야 한다. 초지능은 인간 수준을 훨씬 능가하는 범용지능이다. 알파고는 이세돌에 이어 커제에게도 승리를 거둠으로써 인간 중에는 적수가 없음을 확인했는데 이런 정도의 능력을 지닌 범용인공지능이 나타난다면 초지능이라고 할 만한다. 이 같은 초지능이 탄생한다면 그것은 스스로를 끊임없이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물리학의 한계가 허용하는 수준까지 자신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쯤에서 궁금증이 생긴다. 정말 그런 인공지능이 등장할까? 이 질문에 대해서는 일치된 의견이 나오지 않았다. 디지털 이상주의자 중에는 20~100년 사이에 그런 인공지능이 등장할 것이라고 보는 사람도 많다. 정반대로 원리상 그런 인공지능이 불가능하다고 보는 기술 회의론자도 적지 않다. 그러니까 저 질문에 대한 솔직한 대답은 ‘모른다’라고 테그마크는 고백한다. 하지만 테그마크는 그런 인공지능이 등장할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면, 그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가장 위대한 핵물리학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어니스트 러더포드는 레오 실라르드가 핵연쇄반응을 발명하기 전까지 핵에너지는 헛소리라고 말했다. 이후에 일어난 일은 우리가 잘 알고 있다. 핵에너지는 인류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무기이자 기술이 되었다. 인공지능이 인종 청소에 사용된다면? 로봇 의사처럼 로봇 판사가 등장한다면? 인공지능은 어떤 분야에 적용될 수 있을까? 맥스 테그마크같이 미래의, 아직 실현되지도 않은 기술을 걱정하는 사람들을 한심하게 보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인간은 자신이 개발한 기술을 통제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상기해야 한다. 핵에너지의 개발은 핵전쟁의 위협과 함께 방사능 유출의 가능성을 발생시켰다. 우리는 핵에너지가 일으킨 사고가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준 지역을 여럿 알고 있다. 화석에너지의 활용도 마찬가지다. 처음에 사람들이 석탄이나 석유를 쓸 때만 해도, 그것이 만들어낸 매연이 사람의 목숨을 앗아갈지 알았을까? 아니면 지구적 규모의 기후변화를 유발해 각종 자연재해를 일으킬지 알았을까? 지금 인류가 기후변화의 속도를 늦추기 위해 투자하는 비용의 규모는 가히 천문학적이다. 만약 AI의 발전이 인류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준다면, 그것이 발생시킬 부작용의 규모도 위 사례에 비해 못하지 않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테그마크는 우리가 이러한 논의를 하는 것을 일종의 ‘화재보험’에 비유한다. 테그마크는 인공지능이 거의 모든 분야에 적용되면서 인간의 삶이 크게 바뀔 것이라고 주장한다. 정치, 경제, 군사, 법률 등 모든 분야에서 인공지능은 인간을 대체할 것이다. 미국 국방부에서는 AI 자율 무기 개발을 공언한 상태다. 그런데 그러한 AI 시스템이 잔악한 무리, 예를 들어 IS의 손에 들어간다면 테러나 인종 청소에 사용될 수 있지 않을까? 영화 에서처럼 자동으로 반응하는 인공지능에 모든 판단을 맡겨두면 인공지능은 반사적으로 인류를 파멸로 이끌 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다(사실 이 경우는 인공지능이 오작동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가정하지 못한 상황 때문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 책에서는 실제 역사에서 그런 사례가 있었음을 지적한다). 로보판사는 인간과 달리 편견이나 사적인 이해관계에 구애받지 않고 판결을 내릴 것이다. 하지만 로보판사가 인간 판사들처럼 피고에게 자신이 판결한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까? 알파고를 만든 인공신경망 기술은 여러 데이터를 종합해서 최적의 판단을 내리지만 ‘왜’ 그런 판단을 내렸는지는 알파고나 알파고를 만든 사람도 설명하기 어렵다. 로보판사의 판결도 이렇지 않을까? 우리 사회에서 초미의 관심사인, 노동과 일자리 관련 주제 또한 살펴봐야 한다.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나 자동 번역 기술을 접하면서 우리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할 것임을 확신하게 됐다. 테그마크는 아이들을 위한 직업 조언을 소개하며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을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혹자는 말한다. 조선 시대의 할머니들이 우리가 웹디자이너나 쇼핑몰 MD가 될지 상상이나 했겠는가? 산업화시대에서 정보화시대로 넘어오면서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생긴 것처럼 인공지능이 대체하는 일자리만큼 다른 일자리가 생길 것이다. 하지만 역사를 볼 때 그런 주장이 실현될지는 의심스럽다. 2015년 미국의 1억 4,900만 개의 일자리를 분석한 결과, 컴퓨터 관련 직업은 스물한 번째로 많은 소프트웨어 개발자에 가서야 나온다. 많은 사람이 종사하는 관리자, 운전사, 계산원 같은 직업은 이미 100년 전에도 있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차지하는 일자리 비중은 미국 전체로 따졌을 때 1퍼센트도 되지 않는다. 정보화혁명이 일어났다지만 정작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테그마크는 1900년대 초기 두 마리 말이 나눈 가상 대화를 인용하며 인공지능이 도래할 상황을 비유한다. 그 대화에서 부정적인 말은 내연기관이 확산되면 일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 아니냐고 걱정한다. 그때 긍정적인 말은 러다이트가 되지 말라고, 말들은 농업시대에 쟁기를 끌었고 산업시대에는 광산 펌프를 가동했는데 이제는 마차를 끌 뿐이라며, 앞으로 자동차가 보급되어도 미처 상상하지 못한 일자리가 생길 테니 그런 일을 하며 살면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모두 알다시피 말을 위한 미처 상상하지 못한 일자리는 생기지 않았다. 1900년대 미국에서 2,600만 두였던 말의 개체 수는 1960년대 300만 두로 줄었다. 인간이 이런 신세가 되지 않으리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 세계의 지식인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를 준비한다 인공지능의 열어갈 미래를 대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얼마 전 스티븐 호킹 교수는 인공지능이 미래에 인류에게 위협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해 국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다. 이 발언은 기사화되면서 자극적으로 인용되었는데(비슷한 에피소드가 이 책 65쪽에도 나온다), 사실 스티븐 호킹의 의도는 지금부터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자는 것이다. 너무 늦게 대비하면, 핵폭탄이 터진 후에야 핵에너지의 위험성을 감지하고 책임감을 느낀 과학자들처럼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될 수 있다. 그리고 현실에서는 이미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맥스 테그마크는 다중우주론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지닌 물리학자다. 한편으로는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는 ‘생명의 미래 연구소(FLI, Future of Life Institute)’의 공동설립자이기도 하다. 테그마크는 저명한 인공지능 연구자 스튜어트 러셀과 함께 인공지능 연구자들의 서명을 받아 ‘자율 무기 개발에 반대하는 공개서한’을 발표하는가 하면, 캘리포니아 아실로마에서 회의를 열어 앞으로 이루어질 AI 연구의 윤리 기준을 제시한 ‘아실로마 AI 원칙’을 발표했다(전문은 한국어로 번역되어 다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futureoflife.org/ai-principles-korean/). 아실로마 회의에는 세계에서 수많은 연구자가 참석했고, FLI팀에도 수많이 사람이 참여했는데 그 가운데는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도 많다. 일론 머스크, 스티븐 호킹, 래리 페이지, 한스 모라벡, 레이 커즈와일, 스튜어트 러셀, 딥마인드 대표 데미스 하사비스, 스카이프 창시자 얀 탈린,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프랭크 윌첵, 옥스퍼드대학 철학과 교수 닉 보스트롬, 의식 연구의 선도자인 크리스토프 코흐 등이다. 특히 일론 머스크는 FLI팀의 자문이자 주요 기부자로서 FLI팀이 설립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설립 초기 1,000만 달러를 기부하면서 FLI팀이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지원하도록 도움을 줬다. 이후에도 FLI팀에서는 수천만 달러의 기금을 조성해 ‘이로운 AI 연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러한 과정도 매우 흥미롭게 묘사하고 있다. 이 책의 추천사를 쓴 사람은 대부분 FLI팀에 속해 있다. 그들의 추천사를 읽어보면 단지 ‘이 책이 재미있다, 유익하다’라는 내용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맥스 테그마크처럼 AI의 이로운 활용을 추구하는 입장에서 독자들도 그러한 대화에 참여할 것을 촉구한다.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에 펼쳐질 가능성을 탐구하는 한편, 독자들이 그러한 대화에 참여해 자신의 의견을 발언할 것을 권한다. 인공지능 시대 인공지능에 영향을 받는 건 연구자들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평범한 사람들, 우리 모두가 인공지능의 영향을 받을 수 있기에 그것이 만들어갈 미래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 인공지능 시대는 주어진 운명이 아니라 만들어가야 하는 미래다. 이 책을 읽고 고민하며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자.우리는 내 아내 마이어, 래리의 부인 루시와 함께 부부동반으로 저녁식사를 하면서 기계가 필연적으로 의식을 갖게 될 것인지 토론했는데, 래리는 그건 관심을 핵심이 아닌 다른 곳으로 돌리는 주제라고 주장했다. 그날 늦은 밤에 칵테일을 마신 뒤 길고 활발한 토론이 래리와 일론 사이에 오갔다. 둘은 AI의 미래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놓고 얘기를 나눴다. 토론이 새벽까지 이어지면서 참관자와 훈수꾼이 계속 늘어났다. 래리는 내가 디지털 이상주의라고 여기는 입장을 열정적으로 방어했다. 디지털 생활은 우주 진화에서 자연스럽고 바람직한 다음 단계이고 우리가 디지털 마인드를 멈춰 세우거나 노예로 만들려고 하지 않고 자유롭게 풀어놓는다면 그 결과가 좋을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말했다. 나는 래리가 디지털 이상주의자 가운데 영향력이 가장 큰 인물이라고 본다. 그는 생명이 은하계와 그 너머로 영역을 넓힐 경우(그는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디지털 형태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주로 걱정하는 것은 AI 피해망상이 디지털 이상주의의 도래를 늦추거나(또는 늦추고) AI를 군사적으로 탈취하는 파국을 일으킬 가능성이었다. 이 가능성은 구글의 ‘사악해지지 말자’라는 슬로건에 저촉되는 종류이다. 일론은 계속 맞받아치며 래리에게 그 주장의 세부 내용을 뚜렷하게 제시해보라고 요구했다. 예컨대 왜 디지털 라이프가 우리가 좋아하는 모든 것을 파괴하지 않으리라고 그렇게 확신하는지 물었다. 래리는 계속 일론을 종차별주의자speciesist라고 몰아붙였다. 탄소가 아니라 실리콘을 기반으로 한다는 이유로 어떤 생명 형태를 열등하게 취급한다는 것이었다. / 1장 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대화에 참여하는 것을 환영하며 《데일리메일》에서 이 제목을 봤을 때 나는 놀라서 눈이 휘둥그레졌다. “스티븐 호킹, ‘로봇의 부상浮上은 인류에게 재앙’ 경고.” 비슷한 기사를 몇 번이나 봤는지 헤아리다 잊어버렸다. 그런 기사에서는 늘 그러하듯 무기를 든 사악해 보이는 로봇이 등장하고, 로봇이 의식을 갖고(갖거나) 사악해져 봉기해 우리를 죽일지 모르니 걱정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여담인데 그런 기사는 다른 측면에서 인상적이다. 왜냐하면 내 AI 분야 동료들이 걱정하지 않는 시나리오를 간결하게 요약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나리오에는 의식, 악, 로봇 등에 대한 세 가지 개별 오해가 결합돼 있기 때문이다.…기계가 사악해진다는 공포는 관심을 딴 데로 돌리는 또 다른 요소이다. 정말 걱정할 거리는 악의가 아니라 능력이다. 초인간 AI는 개념 정의상 그게 무엇이든 목표를 달성하는 일에 매우 뛰어나고, 그래서 우리는 그것의 목표와 우리 목표를 정렬해두어야 한다. 당신이 개미를 싫어해 일부러 개미를 짓밟지 않더라도 당신이 수력 녹색에너지 프로젝트 책임자이고 물을 채워야 할 지역에 개미언덕이 있다면, 개미떼에게 나쁜 일이 된다. 이로운 AI 운동은 인간이 그런 개미의 처지에 놓이게 되는 상황을 피하려고 한다. / 1장 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대화에 참여하는 것을 환영하며 비관론자들은 끝이 분명하다고 주장한다. 즉, 모든 군도가 결국 물에 잠기고 사람이 기계보다 저렴하게 할 수 있는 일은 전혀 남지 않으리라고 말이다. 스코틀랜드 출신 미국 경제학자 그레고리 클라크는 2007년 책 『맬서스, 산업혁명,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신세계』에서 우리는 미래의 직업 전망에 대해 1900년 초기 자동차 시대 두 마리 말이 나눈 가상 대화에서 생각할 거리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나는 기술적 실업이 걱정이야.”“걱정 마. 러다이트가 되지 말라고. 증기기관이 나와 우리의 산업현장 일자리를 차지하고 기차가 마차를 끄는 우리 일자리를 대체했을 때도 우리 선조들이 그렇게 말했지. 그러나 지금 우리한테는 더 많은 일자리가 있지 않나. 더구나 지금 일자리는 전보다 더 낫고. 나는 가벼운 마차를 끄는 편이 훨씬 좋아. 전에는 멍청한 광산 펌프를 가동하느라 하루 종일 원을 그리며 돌아야 했잖아.”“그렇지만 내연기관이 정말 확산되면 어떻게 하지?”“우리 말들이 여태 상상하지 못한 더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리라고 확신해. 전에도 늘 그랬잖아. 바퀴와 쟁기가 나왔을 때도 그랬고.”아뿔싸, 말들을 위한 ‘미처 상상되지 않은’ 새로운 일자리는 생기지 않았다. 필요가 없어진 말들은 도살되어 대체되지 않았고, 미국의 말 수는 1915년 약 2,600만 두에서 1960년 300만 두 정도로 급감했다. 기계의 근육이 말을 필요하지 않게 한 것처럼 기계의 정신이 인간에게도 같은 영향을 미칠 것인가?/ 3장 가까운 미래: 약진, 오류, 법, 무기 일자리
다시는 살 안 찌는 체질로 바꿔라
넥서스books / 김용민 글 /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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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books건강,요리김용민 글
다시 찌지 않아야 진짜 다이어트다 살 안 찌는 체질로 내 몸을 리셋하라! 다이어트 전문한의원인 일맥한의원이 15만 명의 비만 환자들에게 적용해 온 생생한 실전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공개한다. 요요, 탈모 등 부작용 없이 다시는 살 안 찌는 체질로 바꿔 주는 건강 다이어트의 핵심에는 ‘체질’이 있다. 이 책은 체질별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 필연적인 다이어트 전략을 제안한다. 저자는 10년 동안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다이어트를 위한 체질 진단 설문지를 최초로 공개하며, 수, 화, 토 3가지 체질별로 맞춤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5분 순환체조는 쉽고 간단하지만 자신의 체질이 가지고 있는 약점을 보완하여 다이어트의 효과가 배가 되게 하는 몸 상태를 만들어 준다. 또한 눈 떠서 잠 들 때까지 먹는 습관, 잠드는 습관, 생활 습관 등 24시간 다이어트 코칭을 통해 따로 시간 들이지 않고도 할 수 있고 운동보다 효과 좋은 틈새 다이어트 전략을 제시한다. 그 밖에도 식욕 조절법, 최면 요법 등 식욕 제어 방법이 함께 담겨 있다.여는 글 _ 왜 사람마다 살이 빠지는 것이 다를까? Chapter1. 살 안 찌는 체질로 바꿔 주는 일맥삼통 다이어트 1. 내게 맞는 다이어트를 찾아라! 살찌는 이유, 체질이 결정한다 지방보다 무서운 살찌는 체질, 숙명인가? 다이어트를 위한 체질 진단법은 따로 있다 다이어트의 세 가지 코드 ‘수, 화, 토’ 2. 건강, 아름다움, 행복으로 통하는 ‘일맥삼통’ 다이어트 무조건 굶는 혹독한 다이어트는 가라! 먹어야 빠진다 지긋지긋한 요요의 굴레를 벗어라! 내 몸에 맞추면 다이어트가 쉬워진다 체중 감량 후 2% 부족한 몸매 관리하는 법 무리한 운동은 금물!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 3. 다이어트를 위한 체질 진단법은 따로 있다 다이어트를 위한 체질 진단 설문지 몸이 차고 생각이 많은 수체질 열이 많고 매운 음식을 즐기는 화체질 성격이 느긋하고 식욕이 강한 토체질 Chapter2. 10kg 빼 주는 일맥삼통 12주 프로젝트 1. 똑똑한 여자의 다이어트는 시작부터 다르다 진정한 결단을 내려라! 일생에 한 번은 제대로 다이어트하자! 다이어트 성공의 지름길! 다이어트 일기를 적자! 전신 거울과 예쁜 옷으로 나를 도발하라! 내게 맞는 체중 감량 목표를 정하라! 이제, 구체적인 다이어트 계획을 세워라 2. 첫 30일이 다이어트의 승패를 좌우한다 정화기 2일, 밥 대신 채소만 먹는다 정화기 2일을 위한 체질별 베스트 식단 첫 달의 식이요법, 밥도 반찬도 절반만 먹는다 운동? 첫 달에는 하지 않아도 좋다 운동은 안 해도 체질에 맞는 요가, 체조는 꼭 하자 3. 두 달째, 정체기의 고비는 이렇게 넘겨라 정체기임을 담담하게 받아들여라 식이요법에 자신이 있다면 운동을 시작하라 4. 세 달째, 몸의 변화를 즐겨라! 그러나 방심은 금물! 마무리를 철저히 하고 달라진 몸을 마음껏 자랑하라! 운동 강도를 높여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어라 평생 살찌지 않는 체질, 감량유지기와 유지기로 완성하라 Chapter3. 일맥삼통 맞춤 다이어트 처방전 1. 수체질 맞춤 다이어트 처방전 몸이 붓는 느낌이 들면 바로 다이어트를 시작하라 ‘생각병’이 다이어트를 방해한다 찬물, 찬 음식은 피하고 따뜻한 물과 음식을 먹어라 간식을 줄이고 세끼 식사를 꼭 챙겨라 과격한 운동 No! 가벼운 운동을 조금씩만 해라 수체질에 이로운 음식, 해로운 음식 수체질 베스트 음식 5 수체질 15분 순환체조 1 : 요가 수체질 15분 순환체조 2 : 기체조 틈틈히 하는 수체질 맞춤 지압 수체질 맞춤 다이어트 프로그램(3개월) 2. 화체질 맞춤 다이어트 처방전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 화부터 다스려라 불같이 올라오는 화를 잠재우는 방법 조급함은 금물, 느긋하게 다이어트를 하라 첫 달에 승부수를 띄워라 매운 음식은 딱 끊고 담백한 음식을 먹어라 아침에 찬물 한 잔으로 열을 식혀라 적당한 근육운동과 동적인 운동을 즐겨라 화체질에 이로운 음식, 해로운 음식 화체질 베스트 음식 5 화체질 15분 순환체조 1 : 요가 화체질 15분 순환체조 2 : 기체조 틈틈히 하는 화체질 맞춤 지압 화체질 맞춤 다이어트 프로그램(3개월) 3. 토체질 맞춤 다이어트 처방전 참을 수 없는 식욕부터 조절하라 식사 조절 전략 6 식사 절대량을 조절해라 우유부단함은 이제 그만! 단호한 성격으로 개조하라 간의 피로를 풀어 식욕항진을 막아라 기를 주관하는 폐를 강화하라 유산소운동을 땀이 날 때까지 하라 토체질에 이로운 음식, 해로운 음식 토체질 베스트 음식 5 토체질 15분 순환체조 1 : 요가 토체질 15분 순환체조 2 : 기체조 틈틈히 하는 토체질 맞춤 지압 토체질 맞춤 다이어트 프로그램(3개월) Chapter4. 날씬한 몸을 만드는 위대한 습관 1. 내 몸을 살리는 다이어트 식사 습관 다이어트에는 한식 밥상이 최고! 다이어트의 절대 수칙, 아침밥 거르지 않기 영양소는 없고 칼로리만 높은 술, 술을 멀리하라!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셔야 한다면? 음료수와 커피가 아닌 그냥 ‘물’을 마신다 단순당이 포함된 음료수를 골라 내자!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에도 좋은 한방차를 마시자 음식을 15번 이상 씹자 다이어트의 천적, 간식 2. 다이어트 생활 습관 틈틈이 하는 생활 속 다이어트 3. 잘못된 수면 습관이 비만을 부른다 잠이 부족하면 살이 찌기 쉽다고? 꼭 지켜야 할 수면 수칙 수면의 질을 좋게 하는 습관 4. 식욕을 억제해 주는 심리요법 가짜 배고픔과 진짜 배고픔을 구별하라! 톡톡 두드려 음식에 대한 집착을 풀어 주는 EFT 심리요법 비만을 부추기는 무의식을 찾아 마음 다스리기 스스로 최면을 걸어 식탐을 부르는 무의식 바꾸기 Chapter5. 일맥삼통 부분 비만 집중 처방전 1. 부위별 군살을 빼 주는 맞춤 운동 V라인을 만드는 지압 가늘고 아름다운 팔 만들기 허리 군살 없애기 탄탄한 복근 만들기 날씬하고 건강한 꿀벅지 만들기 종아리 매끈하게 가꾸기 볼륨 있고 탄력 있는 엉덩이 만들기 2. 다이어트로 거칠어지기 쉬운 피부 가꾸기 제대로 잘 먹어야 피부도 건강하다 탄수화물과 지방이 많은 음식을 줄이고 고단백 음식을 많이 먹는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를 많이 먹는다 물을 충분히 마신다 피부미인은 잠꾸러기, 잘 자야 피부도 예뻐진다 자외선 차단은 필수, 수분팩과 수분크림도 잊지 말자 소프트한 세안과 어깨·목 스트레칭은 피부 관리의 기본! 3. 부분 비만에 효과가 좋은 한방 관리 원하는 부위의 체지방을 없애 주는 도우미들다시 찌지 않아야 진짜 다이어트다 살 안 찌는 체질로 내 몸을 리셋하라! 15만 명의 이유 있는 선택, 체질 강점 다이어트! 국내 최대 다이어트 전문한의원인 일맥한의원이 15만 명의 비만 환자들에게 실제로 적용해 온 생생한 실전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공개한다. 요요, 탈모 등 부작용 없이 다시는 살 안 찌는 체질로 바꿔 주는 건강 다이어트의 핵심에는 ‘체질’이 있다. 이 책은 체질별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 필연적인 다이어트 전략을 제안한다. 조금만 바꿔도 모든 것이 달라지는 놀라운 체질별 프로그램으로 요요 없는 체중 감량을 경험하자. 다이어트를 위한 체질 진단법과 맞춤 다이어트 프로그램 최초 공개! 다이어트를 위한 체질 진단법은 따로 있다. 이 책은 10년 동안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다이어트를 위한 체질 진단 설문지’를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수, 화, 토 3가지 체질별로 맞춤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5만 명의 비만 환자 치료에 적용해 온 체질별 맞춤 처방으로 부작용 없이 물 흐르는 것처럼 살을 뺄 수 있을 것이다. 살 안 찌는 체질로 바꿔 주는 15분 순환체조와 부분 비만 집중 처방전 15분 순환체조는 쉽고 간단하지만 자신의 체질이 가지고 있는 약점을 보완하여 다이어트의 효과가 배가 되게 하는 몸 상태를 만들어 준다. 또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 효과 좋은 동작들로 부위별 군살을 빼 주는 맞춤 운동은 2% 부족한 몸매를 완성시킬 것이다. 날씬한 몸을 만드는 위대한 습관 습관만 바꿔도 10kg 뺄 수 있다. 눈 떠서 잠 들 때까지 먹는 습관, 잠드는 습관, 생활 습관 등 24시간 다이어트 코칭을 통해 따로 시간 들이지 않고도 할 수 있고 운동보다 효과 좋은 틈새 다이어트 전략을 제시한다. 폭식 본능을 잠재우는 체계적인 심리 요법과 최면 요법 폭식 본능, 몸이 고픈 것일까? 마음이 고픈 것일까? 인체의 탐욕을 인정하고 심리적인 폭식 원인을 날카롭게 통찰해 식욕 조절법, 최면 요법 등 실질적인 식욕 제어 방법들을 제안한다.
아름다운 민화 컬러링북 : 무無병病장長수壽 편
아이콘북스 / 오순경 (지은이) / 2019.05.20
13,800원 ⟶ 12,420원(10% off)

아이콘북스취미,실용오순경 (지은이)
민화民畵는 조선 후기에 민중의 기복祈福적 염원과 미의식을 표현한 한국적인 정서가 짙게 담긴 그림이다. 그리고 고유의 밝고 명랑한 색채, 행복을 가져다주는 상징과 행복한 이야기, 친근하고 건강한 이미지, 화려한 장식성 등을 담고 있어 현대에도 꾸준히 응용되며 맥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민화가 주목받는 이유는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 속 예술’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 <아름다운 민화 컬러링북 시리즈> 3탄, ‘무병장수 편’에서는 우리 민화가 대중이 즐기는 예술로서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람과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게 장수하고 평안과 화합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민화들로 구성했다. 해, 구름, 산, 물, 소나무, 거북, 사슴, 학, 복숭아, 불로초 등 불로장생을 상징하는 십장생도와 길상적인 뜻을 지닌 문자를 통해 소망하는 것을 이루고자 하는 문자도, 장수의 의미를 갖고 있는 나비가 담긴 화점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저자의 말_어머니의 마음, 민화 이 책의 사용 방법 Part 1 초보자를 위한 아름다운 민화 미니 레슨 미니 레슨1 우리가 몰랐던 민화에 담긴 이야기 미니 레슨2 민화 그리기와 도구들 Part 2 나만의 아름다운 민화 갤러리 십장생도1 십장생도2 십장생도3 십장생도4 호호(好好)1 호호(好好)2 책거리1 책거리2 책거리3 파초도 부귀공명도1 부귀공명도2 화조도 영모도 십장생도1 십장생도2 십장생도3 십장생도4 초충도 문자도 팔사품도1 팔사품도2 팔사품도3 팔사품도4 팔사품도5 팔사품도6민화 작가 오순경의 ‘아름다운 민화 컬러링북’ 3탄! ‘무병장수 편’ 소중한 사람들의 무병장수와 평안을 빌며 그리다!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오순경 작가의 스테디셀러 <아름다운 민화 컬러링북 시리즈> 3탄, ‘무병장수 편’이 출간되었다. 이번 ‘무병장수 편’에서는 부모님, 자식, 가족 등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게 장수하고 평안과 화합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민화들로 구성했다. 해, 구름, 산, 물, 소나무, 거북, 사슴, 학, 복숭아, 불로초 등 불로장생을 상징하는 십장생도와 길상적인 뜻을 지닌 문자를 통해 소망하는 것을 이루고자 하는 문자도, 장수의 의미를 갖고 있는 나비가 담긴 화점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소중한 사람들의 무병장수를 빌며 그리다보면 마음이 흐뭇해지고 뿌듯해질 것이다. 부모님, 자식, 가족, 친구… 소중한 사람들의 무병장수와 평안을 빌며 그리다! 민화民畵는 조선 후기에 민중의 기복祈福적 염원과 미의식을 표현한 한국적인 정서가 짙게 담긴 그림이다. 그리고 고유의 밝고 명랑한 색채, 행복을 가져다주는 상징과 행복한 이야기, 친근하고 건강한 이미지, 화려한 장식성 등을 담고 있어 현대에도 꾸준히 응용되며 맥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민화가 주목받는 이유는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 속 예술’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 <아름다운 민화 컬러링북 시리즈> 3탄, ‘무병장수 편’에서는 우리 민화가 대중이 즐기는 예술로서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람과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게 장수하고 평안과 화합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민화들로 구성했다. 해, 구름, 산, 물, 소나무, 거북, 사슴, 학, 복숭아, 불로초 등 불로장생을 상징하는 십장생도와 길상적인 뜻을 지닌 문자를 통해 소망하는 것을 이루고자 하는 문자도, 장수의 의미를 갖고 있는 나비가 담긴 화점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중이 만드는 예술, 민화 우리 그림, 민화를 라이프에 더하다 정겨운 우리 그림, 민화는 대중의 예술이며, 생활 속의 예술이며, 훌륭한 문화유산이다. 그리고 우리 삶의 현대적 공간에서 유용한 미술로서 충분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우리 민화를 보고, 그리고, 즐기고, 원하는 공간에 장식하며, 우리의 라이프에 아트를 더했으면 한다. 이 책은 지금까지 잊어 왔던, 또는 무심히 지나쳐 왔던 우리 그림, 민화에 담긴 상징적인 이야기를 전하고, 민화 그리기 방법과 도구들을 간략히 소개한다. 하지만 소재가 흔히 접했던 소재는 아니어서 우선 독자 여러분들은 주변의 손쉬운 도구들, 색연필, 수채색연필, 물감, 사인펜 등으로 자유롭게 그리며 민화와 친숙해지는 것에 의의를 두었다. 또한 행복한 생활공간 속에 민화를 포함시켜 우리 문화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의 라이프에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더하는 유용한 컬러링북이 될 것이다.
우쿨렐레 동요곡집
음악세계 / 설명희.이인애 지음 / 2017.09.15
10,000원 ⟶ 9,000원(10% off)

음악세계소설,일반설명희.이인애 지음
우쿨렐레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동요 모음곡집. 어린이들이 쉽게 우쿨렐레를 연습할 수 있도록 각 곡에 맞는 리듬패턴과 스트로크 방법, 오선위에 코드표를 수록하였고, 노래하며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모든 곡에 QR코드로 연주 예시를 첨부하여 직접적이고도 정확하게 우쿨렐레의 학습을 돕는다.우쿨렐레 알아보기 우쿨렐레는? 6 우쿨렐레의 종류 6 우쿨렐레의 구조와 명칭 7 우쿨렐레 튜닝 8 손가락 번호 8 바른 연주 자세와 손모양 9 우쿨렐레의 연주 방법 10 코드표와 코드 읽는 법 11 음이름과 음정 12 음표와 쉼표 13 동요를 연주해 봅시다! 도깨비 빤스 16 거미 16 햇볕은 쨍쨍 17 퐁당퐁당 18 사과 같은 내 얼굴 19 똑같아요 19 뻐꾸기 20 옹달샘 21 에델바이스 22 등대지기 24 비행기 26 산토끼 26 곰 세 마리 27 나비야 28 작은 별 29 산중호걸 30 외 46곡 노래하며 연주해 봅시다! 과수원 길 91 할아버지 시계 92 예쁜 아기곰 93 피노키오 94 네 잎 클로버 95 어른들은 몰라요 96 깡깡총 체조 98 호키포키 99 내 동생 100 뭉게구름 101우쿨렐레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동요 모음곡집입니다.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우쿨렐레를 연습할 수 있도록 각 곡에 맞는 리듬패턴과 스트로크 방법, 오선위에 코드표를 수록하였고, 노래하며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난이도 순의 배열로 차근차근 실력을 높일 수 있으며, 귀여운 삽화로 연주의 재미를 더 했습니다. 모든 곡에 QR코드로 연주 예시를 첨부하여 직접적이고도 정확하게 우쿨렐레의 학습을 돕습니다. 책의 특징 1. 각 곡에 맞는 리듬과 스트로크 방법이 수록되어있습니다 2. 모든 수록곡에 QR 예제 영상을 수록하여 보다 직접적으로 학습에 도움을 줍니다. 3. 오선위에 코드표를 두어 연주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4. 난이도 순의 배열로 차근차근 실력을 늘려 나갈 수 있습니다. 5. 다양한 곡들과 직관성이 높은 악보로 방과 후 교재로도 적합 합니다.
자전거여행 바이블
꿈의지도 / 이준휘 (지은이) / 2020.05.29
16,000원 ⟶ 14,400원(10% off)

꿈의지도소설,일반이준휘 (지은이)
전국 자전거 여행지를 소개하는 가이드북. 한강 섬진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 등 국토종주 코스부터 제주도 일주, 수도권 자전거 명소, 오지, 섬, 기차 등 테마별 최고의 자전거 여행지를 알려준다. 코스별로 상세지도, 고도표, 주행로그, 코스 접근, 숙소, 쉼터 등 자전거 여행에 특화된 상세한 정보를 담았다.프롤로그 일러두기 초보자도 부담 없는 내륙 코스 베스트 4 초보자도 부담 없는 섬 라이딩 코스 베스트 4 중급자 이상을 위한 터프한 라이딩 코스 베스트 4 로드자전거 타기 좋은 코스 베스트 4 MTB 타기 좋은 코스 베스트 4 프리뷰-자전거여행 준비 1 자전거여행에 적합한 자전거는? 2. 자전거여행에 적합한 복장 3. 자전거여행 시 자전거 고장 대처법 4. 안전한 자전거여행을 위해서 알아야 할 것들 5. 자전거여행 시 짐 운반 요령 6. 지하철과 전철로 자전거 이동하기 7. 버스로 자전거 이동하기 8. 기차로 자전거 이동하기 9. 자가용으로 자전거 이동하기 10. 비행기로 자전거 운반하기 01 서울 근교 자전거 코스 수원화성 : 서울의 미니어처, 수원화성 성곽 라이딩 하트 코스 : 서울을 대표하는 장거리 일주코스 남한강 자전거길(덕소~양평) : 서울을 벗어난 라이더의 첫 경험 분원리 코스 : 드라이브 명소에서 자전거 라이딩의 명소로 명달리 코스 : 수려한 산 속의 한적한 산길을 달리다 수리산 임도 : 수도권 산악자전거의 성지 남산공원길 : 서울에서 업힐 타기 좋은 곳 1 북악스카이웨이 : 서울에서 업힐 타기 좋은 곳 2 서울대 순환도로 : 서울에서 업힐 타기 좋은 곳 3 안양천~소래포구 : 자전거 타고 서해바다로 가고 싶을 때 1 아라뱃길 자전거길 : 자전거 타고 서해바다로 가고 싶을 때 2 02 인천 섬 코스 신도, 시도, 모도 : 영종도 옆 삼형제섬을 한 번에 장봉도 : 캠핑을 하고, 산악자전거도 타고 무의도 : 다양한 볼거리, 그리고 강렬한 업힐 석모도 : 부담 없는 라이딩, 무료온천은 덤 덕적도 : 옹진군 섬 여행의 백미 03 오지 자전거 코스 인천 백령도 : 서해 최북단에서 자전거 타기 화천 산소길 : 폰툰다리에서 자전거 타기 울릉도 : 해안도로 라이딩의 진수를 맛보다 04 캠핑 & 라이딩 횡성 청태산자연휴양림 : MTB 입문자를 위한 비단길 임도 삼척 검봉산자연휴양림 : 동해바다를 내려다보며 달리는 순환임도 서천 희리산자연휴양림 : 가을철 식도락 라이딩의 명소 양평 산음자연휴양림 : 온몸이 초록으로 물드는 울창한 산그늘 속 라이딩 정선 가리왕산자연휴양림 : 정선아리랑이 흐르는 동강을 따라서 05 기차와 자전거여행 정동진 해맞이 & 바우길 : 동해에 솟는 해를 품고 달린다 경춘선 & 북한강 자전거길 : ‘춘천 가는 기차’ 타고 가는 낭만 드라이브 태백선 & 승부역 : 하늘 세 평, 꽃밭 세 평인 오지의 기차역을 찾아서 봉화 분천역 : 백두대간 협곡열차의 시발역에서 즐기는 오지 라이딩 봉화~영양 낙동정맥 트레일 : 금강송 군락지 지나면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정선 레일바이크 : 기차와 자전거의 만남 1 삼척 해양레일바이크 : 기차와 자전거의 만남 2 06 제주도 자전거여행 제주시~협재 : 빨리 달릴수록 손해 보는 제주의 바다를 만나다 협재~서귀포 : 형제섬이 있는 바다를 향해 달리는 낭만가도 서귀포~성산일출봉 : 마법의 성처럼 우뚝 솟은 성산일출봉을 향해 제주내륙(비자림로~오름사이로) : 삼나무 숲길을 달려 오름왕국에 들다 우도 : 섬 속의 섬에 홀리다 성산~제주시 : 머릿속까지 파랗게 물들이는 월정리해변의 파도 07 중부지역 자전거여행 금강 종주 1(대청호~세종시~공주) : 미래의 수도에서 천 년 전 백제의 수도까지 금강 종주 2(공주~부여~군산) : 소금배 오가던 강 따라 철새의 낙원을 향해 군산 선유도 : 신선들이 놀던 곳에서 라이딩을 오천 자전거길(괴산~세종시) : 5개의 하천을 이어 자전거길을 만들다 08 남도 자전거여행 영산강 종주 1(목포~나주) : 이제는 추억으로만 남은 영산포 뱃길을 따라서 영산강 종주 2(나주~담양) : 대나무골 지나 영산강 시원을 향해 섬진강 종주 1(임실~곡성) : 굽이굽이 사연 많고 절경 많은 강마을 따라 섬진강 종주 2(곡성~광양) : 매화, 벚꽃 피고 지는 섬진강 100리 물길 따라 09 국토종주 자전거여행 덕소~여주 : 남한강을 거슬러 국토종주를 향한 대망의 출발 여주~수안보 : 남한강 자전거길의 진수 수안보~상주 : 백두대간을 넘어 영남의 품으로 들다 상주~칠곡~달성 : 보를 징검다리 삼아 낙동강 하류를 향해 달성~합천창녕보~부곡 : 고개와 재를 넘는 멀고 고된 자전거길 부곡~삼랑진~부산 : 국토종주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10 자전거행사와 대회들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 : 1년에 단 하루, 자전거가 서울의 주인이 된다 강촌 챌린저대회 : MTB 동호인의 도전을 부르는 극한의 코스 주요 자전거 대회와 행사코로나 시대 가장 각광받는 아웃도어 자전거 여행자를 위한 친절한 가이드북! 자전거 여행자라면 누구나 달려보고 싶은 전국 53곳 자전거 여행지를 한 권에 담았다! 코스별 상세도·고도표·코스접근·숙소와 쉼터 등 자전거여행에 특화된 초정밀 가이드! 코로나로 자전거 열풍이 불고 있다. 자전거 타기가 생활적 거리두기에 최적화된 아웃도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강을 비롯한 전국의 자전거길이 자전거 타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자전거숍마다 자전거가 품절되어 자전거를 사고 싶어도 사지 못하는 상황도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자전거 동호인들은 한강 둔치를 비롯한 수도권의 자전거 타기 좋은 곳에만 몰린다. 이들도 먼 곳까지 가서 자전거여행을 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여행 정보가 부족하다. 또 그곳까지 어떻게 자전거를 가져갈지, 여행을 마친 후에는 어떻게 돌아올지 방법을 모른다. <자전거여행 바이블>은 초보 자전거 여행자들이 세상 밖으로 자전거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어주는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자전거 여행자들이 한번쯤 가고 싶은 전국의 자전거 코스를 테마별로 묶어서 소개했다. 서울 근교의 자전거 명소는 물론 섬, 오지, 기차, 자연휴양림 같은 테마별로 자전거 여행지를 묶어서 소개했다. 또한, 제주도 일주와 한강 섬진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 등 국토종주 자전거 여행 코스도 알차게 소개했다. 특히, 이 책은 자전거 여행자들이 가장 난감해 하는 자전거 여행 출발지까지의 접근방법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한다. 버스·전철·기차·비행기·배 등 교통편에 따른 최적의 접근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코스별 상세지도와 고도표 등을 활용해 코스를 정밀하게 안내한다. 자전거 여행에 특화된 맛집과 숙소, 쉼터 등의 여행 정보도 제공한다. <자전거여행 바이블>을 만나는 순간 자전거 여행의 새로운 길이 열린다. 자전거여행자가 꼭 가봐야 할 전국 53곳 코스 소개 <자전거여행 바이블>에는 테마별 자전거코스 53곳이 소개됐다. 이 책에는 서울과 근교의 코스, 인천 섬에서 즐기는 코스, 오지나 자연휴양림에서 타는 코스, 기차 타고 가서 즐기는 코스, 제주도 일주, 4대강 자전거길과 국토종주, 자전거대회 등 테마별 자전거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이 가운데 서울 근교는 북악 스카이웨이, 하트 코스, 아라뱃길, 남산공원길, 명달리 코스 등 자전거 여행을 꿈꾼다면 한 번쯤 달려봐야 할 11곳을 소개했다. 제주도 일주는 해안일주 외에 ‘오름왕국’이라 불리는 내륙 코스와 ‘섬 속의 섬’ 우도도 소개했다. 국토종주 자전거 코스는 한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 낙동강 등 4대강 자전거길을 구간별로 나눠서 정밀하게 가이드 한다. 코스까지 접근할 수 있는 최적의 교통수단과 방법 제시 자전거 여행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부딪치는 문제는 코스까지 이동하는 방법이다. 일단 자전거를 가지고 코스까지 가야 자전거 여행의 기쁨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전거여행 바이블>은 자전거를 코스까지 이동시키는 방법을 설명하는 데 최우선적으로 많은 부분을 할애했다. 승용차에 자전거 캐리어를 장착해서 움직이는 자전거 여행자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라 전철, 기차, 배, 버스, 비행기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접근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출발점에서 대중교통 이용 장소, 대중교통 이용 구간, 대중교통 도착지에서 코스 출발지까지 거리와 시간을 명기해 코스까지 접근하는 데 걸리는 시간과 방법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했다. 고도계·주행로그·코스별 상세지도 등 데이터를 활용한 코스 분석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코스를 분석해 보여주는 것도 <자전거여행 바이블>의 특징이다. 이 책에는 고도계·주행로그·코스별 상세지도 등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자전거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직접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고도계를 통해 코스의 높낮이를 알 수 있고, 상세지도를 통해서 대략적인 코스를 이해할 수 있다. 주행로그는 주행거리, 주행시간, 총상승고도, 칼로리 소모량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밖에 난이도, 접근성, 소요시간 등의 분석도 곁들였다. 난이도는 코스 주행거리와 상승고도, 최대 경사도를 바탕으로 코스 전반을 점수로 분석해 보여준다. 접근성은 출발지에서 코스까지의 거리와 접근 방법을 알려준다. 소요시간은 코스주행과 코스까지 오고가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종합적으로 보여준다. 따라서 이 데이터를 꼼꼼히 따져보면 자전거여행지에 대한 핵심내용을 다 파악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 코너를 통해 코스가 난해한 구간도 정밀하게 가이드 <자전거여행 바이블>은 사진과 본문의 글을 통해서 코스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것 이외에 지도와 고도계 정보 등을 통해 코스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높이려 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자전거 여행을 하기 어려운 헷갈리는 코스가 있다. 이런 곳들은 내비게이션 코너를 별도로 만들어 독자의 이해를 도와준다. 갈림길에서 주행코스 찾기가 헷갈리는 곳은 사진에 진행방향을 화살표로 표시해 쉽게 코스를 찾을 수 있게 했다. 사진으로 표현할 수 없는 곳은 부분 안내도를 통해 코스를 안내한다. 자전거여행에 특화된 숙소·식당·쉼터 등 정보 제공 <자전거여행 바이블>은 자전거 코스에 인접해 있는 식당과 숙소 정보를 가장 우선적으로 소개했다. 코스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들은 아무리 유명하더라도 과감하게 제외시켰다. 온종일 고생스럽게 달려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밥을 먹으려고 다시 먼 거리를 이동하는 일은 쉽지 않다. 숙소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가급적 코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머물 수 있는 곳과 바이크 전용 숙소 등을 소개했다. 캠핑, 레일바이크 등 아웃도어와 여행을 접목한 자전거 여행 제시 이 책은 자전거 여행서이지만 자전거 동호인만을 위한 안내서로 한정하지 않는다. 자전거 여행과 더불어 아웃도어와 여행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자전거 여행과 함께 캠핑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신경을 썼다. 캠핑 & 라이딩 편은 캠핑장이 있는 자연휴양림에서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소개했다. 이밖에 다른 테마에 소개된 코스에서도 캠핑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캠핑을 하면서 자전거 여행도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자전거를 가지고 가지 않는 일반 여행자들을 위해 현지에서 자전거를 대여해 탈 수 있는 곳도 소개했다. 특히, 레일바이크처럼 인기를 끄는 여행지들은 별도로 모아서 안내한다.
초등 영어 독서가 답이다!
푸른육아 / 이상화 글 /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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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육아학습법일반이상화 글
영어 유치원이나 영어 학원 수업을 받지 않고도 청심국제중학교에 합격하여 영어로 말하고 읽고 쓰는 데 자유로운 재혁이의 경험담이 녹아 있다. 영어를 전혀 못하는 부모가 활용하기에 적합하고, 또 하루에 한 권의 영어책 읽기부터 시작하므로 아이에게도 부담이 없다. 이 책에는 영어 학원처럼 단어를 외우게 하거나 교재로 수업을 받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재미있는 영어책을 선택하여 읽음으로써 황금 같은 시기인 초등 6년간 영어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이 꼼꼼하게 나와 있다. ‘초등 영어, 독서가 답이다!’라는 제목에 맞게 영어책이 중심이 되고 있지만, 더불어 부모가 꼭 알아야 하는 생활영어 문장 120개, 영어 두뇌력을 키우는 하루 10분 영타 연습, 영어 논술과 에세이의 시작 영어 일기 쓰기, 온라인 영어 도서관 알차게 활용하기, 듣기 능력을 키우는 흘려듣기, 읽기 능력이 좋아지는 집중듣기, 영어 자막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보기, 영어 환경을 체험하게 해주는 시뮬레이션 영어 말하기, 영어 감각을 키워주는 화상영어 등 아이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골라 활용한다면 영어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이고, 더 나아가 아이의 꿈이 이루어지는 확실한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PROLOGUE 초등 6년, 영어의 골든 타임! PART1 영어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주는 ‘엄마표 영어’ 우리 말 가르치듯 살아 있는 영어를 가르쳐라 1학년 때 하루에 한 권, 2학년 때 하루에 두 권, ‘초등 영어 독서’가 답! 엄마의 위대한 힘, 아이의 영어 정복에 사용하라 책과 놀이로 아이와 소통할수록 언어가 빠르다 아이와 함께 하는 영어 독서, 강력한 동기를 부여한다 영어 CD, 부모가 함께 들으면 효과 백 배! 그래도 다녀야 한다면 영어 학원 깐깐하게 고르기 PART2 아이의 꿈을 이루어주는 ‘영어책 읽기의 기적’ 영어 도서관, ‘초등 영어 공부’의 해법을 찾다 영어에 왕도는 없다! 매일매일, 꾸준히 하면 된다 영어책 다독, 영어에 자유로워지는 유일한 방법! 영어 실력이 껑충, ‘세 번 반복 읽기’의 기적 사고력과 이해력을 높여주는 영어책 집중듣기 하루, 일주일, 한 달, 일 년, 목표를 세우고 읽어라 의미를 파악하는 한 권의 책 읽기, 열 배의 효과를 본다 PART3 영어 잘하는 두뇌를 만드는 ‘초등 영어 독서’ 로드맵 영어 공부의 첫걸음, ‘초등 영어 독서’ 로드맵! 매일 아침 화이트보드에 영어 날짜 적기 뒹굴뒹굴 놀이하듯 알파벳 배우기 영어 단어, 억지로 외우지 말고 놀면서 깨치기 일상에서 영어를 노출시키는 생활영어 120 영어와 친숙해지는 영어 이름 만들어 부르기 영어 두뇌력을 쑥쑥 키우는 하루 10분 영타 연습 온라인 영어 도서관은 우리 집 원어민 선생님 맞벌이 부부라면 온라인 영어 도서관을 적극 활용하라 책이냐, e-Book이냐? 내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라 영어책을 더 열심히 읽게 만드는 ‘영어 대화 놀이’ 흥미를 불어넣는초등학교 1학년 때 하루에 한 권의 영어책, 초등학교 2학년 때 하루에 두 권의 영어책 등 학년에 맞추어 읽으면 영어책 읽는 습관이 완성된다! 아이의 꿈을 이루어주는 ‘초등 영어 독서’의 힘! 세계화 시대에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들의 바람일 것이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영어 유치원에 보내고,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는 영어 학원에 보내 본격적인 영어 공부에 돌입한다. 그렇게 들인 공과 노력만큼 아이가 영어를 잘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되기란 쉽지 않다. 아이의 영어 교육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너무 이른 나이에 영어 수업을 억지로 받다 보니 우울증을 겪기도 하고, 심지어는 언어치료센터를 찾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우리 말 능력이 발달하지 못한 상태에서 어린 나이에 강요된 영어 수업은 아이의 스트레스와 부적응 행동을 유발할 수 있다. 이 책 《초등 영어, 독서가 답이다!》는 영어 유치원이나 영어 학원 수업을 받지 않고도 청심국제중학교에 합격하여 영어로 말하고 읽고 쓰는 데 자유로운 재혁이의 경험담이 녹아 있다. “또 영어책이야?”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존에 영어책으로 영어를 익힌 책들이 많이 나와 있지만, 이 책은 영어를 전혀 못하는 부모가 활용하기에 적합하고, 또 하루에 한 권의 영어책 읽기부터 시작하므로 아이에게도 부담이 없다. ‘초등 영어 독서’는 초등학교 1학년 때는 하루에 영어책 한 권, 2학년 때는 하루에 영어책 두 권, 3학년 때는 하루에 영어책 세 권 등 학년에 맞추어 책의 권수를 늘려가며 읽는 것이다. 그렇게 읽다 보면 6학년이 되었을 때 7,665권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책을 읽게 된다. 그래서 초등학교 6년간은 영어책을 읽어야 하는 골든 타임이다.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은 현실적으로 과도한 학습량 때문에 영어책을 읽어야 하는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영어 학원처럼 단어를 외우게 하거나 교재로 수업을 받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재미있는 영어책을 선택하여 읽음으로써 황금 같은 시기인 초등 6년간 영어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이 꼼꼼하게 나와 있다. 물론 아이가 스스로 영어책을 즐겁게 읽기란 쉽지 않다. 아이에게 영어책을 읽으라고 잔소리하기 전에 부모가 먼저 영어책을 읽어야 하고, 아이에게 영어를 강요하지 말고 들이밀어야 하며, 그러는 동안 아이의 마음속으로부터 영어책을 읽고 싶다는 마음이 우러나오게끔 해야 한다. 그리고 그 전에 부모가 일관성을 갖고 아이가 부모를 신뢰하게끔 정서적 기반을 마련해 놓아야 한다. 이 책은 ‘초등 영어, 독서가 답이다!’라는 제목에 맞게 영어책이 중심이 되고 있지만, 더불어 부모가 꼭 알아야 하는 생활영어 문장 120개, 영어 두뇌력을 키우는 하루 10분 영타 연습, 영어 논술과 에세이의 시작 영어 일기 쓰기, 온라인 영어 도서관 알차게 활용하기, 듣기 능력을 키우는 흘려듣기, 읽기 능력이 좋아지는 집중듣기, 영어 자막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보기, 영어 환경을 체험하게 해주는 시뮬레이션 영어 말하기, 영어 감각을 키워주는 화상영어 등 아이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골라 활용한다면 영어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이고, 더 나아가 아이의 꿈이 이루어지는 확실한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영어의 골든 타임, 초등 6년간 7,665권의 영어책 읽기 《초등 영어, 독서가 답이다!》는 영어권 나라가 아닌 대한민국에서 영어를 마스터하는 과정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어 유치원과 영어 학원의 힘을 빌리지 않고 엄마표로 영어를 완성한 이야기다. 부모의 실천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PART 1 영어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주는 ‘엄마표 영어’는 왜 엄마표 영어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쉽고 재미있게 엄마표 영어를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알려준다. 더불어, 그래도 영어 학원에 다녀야 한다면 깐깐하게 고르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PART 2 아이의 꿈을 이루어주는 ‘영어책 읽기의 기적’에서는 영어책을 많이 읽기 위해서 부모가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영어책을 읽을 때 세 번을 반복해서 읽어야 한다고 강조하는데, 첫 번째와 세 번째는 내용을 생각하면서 읽고, 두 번째는 모르는 단어의 뜻을 찾고 활용 문장을 익혀야 오랫동안 기억한다고 말한다. PART 3 영어 잘하는 두뇌를 만드는 ‘초등 영어 독서’ 로드맵은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즐겁고 재미있게 영어책을 읽는 기초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더불어, 영타 연습, 생활영어, 영어 일기 쓰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 노출 환경을 만들어주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PART 4 영어의 완성, ‘초등 영어 독서’ 로드맵 심화편은 기초에서 나아가 영어 일기 쓰기, 흘려듣기, 집중듣기, 영어 자막으로 애니메이션 보기, 시뮬레이션 영어 말하기, 화상영어 등 영어 실력을 더욱 탄탄하게 굳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영어를 잘 못하는 부모도 따라 할 수 있는 방법들만 담겨 있어서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다.
교육과정 재구성, 프로젝트수업을 탐하다
행복한미래 / 신지승 (지은이) / 20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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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미래소설,일반신지승 (지은이)
교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단연 ‘수업’이다. 우리가 교사로서 학생들 앞에 서는 가장 큰 이유는 수업이다. 교사는 교과서에 바탕으로 둔 수업보다는 교육과정을 재구성한 수업으로 자기가 생각하는 좋은 수업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다. 이 책은 다양한 교육과정 재구성 수업 접근방법 중 교사의 자율성과 상상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성취기준 도달에도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프로젝트 수업’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알려준다. 이 책에 소개하는 프로젝트 수업 사례는 동학년 교사 그리고 ‘참좋은연구회’라는 교사학습공동체를 통해 교사와 교사가 함께 계획하고 실천한 것이다. 프로젝트 수업이 교육과정과 별개가 아니라 교육과정 안에서 이루어지고, 학년 교육과정을 실제로 짜고 정리하는 학년 연구 선생님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교과서 단원 및 시수를 표시했고 평가도 성취기준별로 정리하여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프로젝트 수업을 계획했지만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는 선생님들에게 프로젝트 수업 실천 방법과 교과서 관련 단원 및 시수 등을 통해 실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통해 교사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과정 문해력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수업을 동료 교사들과 협력하여 함께 실천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좋은 수업에 다가가기를 기대해 본다. │프롤로그│ 교육과정 재구성의 꽃은 프로젝트 수업이다 1부. 프로젝트 수업 전략, 교사와 교사가 함께 실천하다 01. 프로젝트 실천 전략, 큰 그림을 그리다 02. [프로젝트 수업 0단계] 프로젝트 수업 문화의 바탕, 기본 학습 능력을 장착하다 03. [프로젝트 수업 1단계] 프로젝트 열기: 프로젝트 수업의 첫 시작 04. [프로젝트 수업 2단계] 프로젝트 수업의 베이스캠프, 기본 지식이 중요하다 05. [프로젝트 수업 3단계] 프로젝트 수업의 핵심, 탐구 활동을 펼치다 06. [프로젝트 수업 4단계] 프로젝트 수업의 완성, 피드백을 제공하다 07. [프로젝트 수업 5단계] 프로젝트 수업의 시작과 끝, 결과물을 공개하다 08. [프로젝트 수업 6단계] 프로젝트 닫기: 성찰하다 그리고 공유하다 <프로젝트 수업 톡! Talk?> 프로젝트 수업, 구성주의와 지필 평가를 저격하다 2부. 참 좋은 열두 살, 프로젝트 수업으로 성장하다 00. ‘어떻게 프로젝트 수업을 실천했을까’가 궁금하다면? 01. 신(新)농사직설: 생태 감수성을 키우다 02. 남대구 문화유산 탐험대: 문화를 알고, 느끼고, 보다 03. 우리 민족 대단해요: 역사와 민족에 대한 자긍심 04. 백년의 약속: 헌법과 깨어 있는 삶 05. 소나기 문학상: 문학 감수성을 꽃피우다 06. 하룻밤 두 날: 내가 만드는 1박 2일 여행의 참맛 <프로젝트 수업 톡! Talk?> ‘프로젝트 수업’이라는 이름은 중요하지 않다 3부. 프로젝트 수업 레시피: 수업에 일상을 더하다 00. ‘어떻게 프로젝트 수업을 계획할까’를 고민한다면? 01. 5학년은 처음이라: 친구, 교실 그리고 프로젝트와의 만남 02. 신(新)농사직설 시즌2: 자연과 어우러지는 삶 03. 진천의 별밤 이야기: 교실 캠핑 프로젝트 04. 스쿨 오브 뮤지컬: 예술 감수성을 꽃피우다 05. 꿈꾸는 운동장: 학년 운동회 프로젝트 │에필로그│프로젝트 수업은 아이를 수(秀) 놓는다 = 교육과정 재구성, 프로젝트 수업을 <탐>하다. = 교육과정 문해력은 교사 전문성을 발휘하여 성취기준으로 바탕으로 상상력을 발휘하여 자유롭게 수업을 만드는 교육과정 재구성 수업이다. 저자는 ‘프로젝트 수업’을 이런 교육과정 재구성 수업의 꽃이라고 말한다. 교사는 프로젝트 수업을 만들어 실행하면서 교육과정 문해력이라는 전문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 학생들은 스스로 계획하고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성취기준 도달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래 역량도 함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프로젝트 수업을 직접 실천해 보기를 권하고 있다. = 프로젝트 수업, <실천> 전략을 공개하다. = ‘프로젝트 수업을 계획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주변을 보면 프로젝트 수업 계획은 있지만,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교사들이 많다. 여러 프로젝트 책에는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면 된다고 안내되어 있지만 정작 선생님들의 머릿속에서는 수업 장면이 명확하게 그려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교사들의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실천 전략을 공개하고 있다. 여러 해 동안 동학년 및 참좋은연구회 선생님들과 프로젝트 수업을 기획하고 실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수업을 실천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실제 과정에 따라 보여준다. = 참 좋은 열두 살, 프로젝트 수업으로 <성장>하다. = 교사들이 생각하는 좋은 수업은 최종적으로는 학생들을 ‘성장’시키는 수업이다. 저자는 프로젝트 수업이 이런 좋은 수업을 하는 데 유용한 도구가 되기를, 그리고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더욱더 성장하기를 바란다. 이런 마음으로 저자는 그동안 동학년 그리고 ‘참좋은연구회’라는 교사학습공동체 회원들과 함께 계획하고 실천한 5학년 프로젝트 수업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이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교육과정 재구성, 교사 전문성을 <완성>하다. =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프로젝트 수업을 실천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실제 과정에 따라 보여주려고 한다. 프로젝트 수업의 실천 과정은 <Pre-프로젝트> 과정의 ‘프로젝트 기본 학습 능력 지도하기’를 시작으로 <프로젝트> 과정의 ‘프로젝트 열기-활동 주제 실행하기-결과 발표하기-프로젝트 닫기’로 이어진다. 2부는 그동안 실천했던 5학년 프로젝트 수업 계획과 실천 결과들을 정리한 것이다. 실제 학년 교육과정을 짜고 정리하는 학년 연구 선생님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교과서 단원 및 시수를 표시했고, 평가도 성취기준별로 정리하여 프로젝트 수업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3부는 2013년부터 저자와 교사학습공동체를 함께하고 있는 참좋은연구회에서 ‘참 좋은 열두 살’이라는 콘셉트로 구상한 5학년 1학기 프로젝트 수업 계획들을 소개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주제와 전체적인 흐름을 참고하여 자신만의 프로젝트 수업을 계획하는 데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프로젝트 수업을 계획했는데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명확하게 모르겠어요.”프로젝트 수업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그것은 바로 프로젝트 수업을 실천하는 실제 과정을 하나하나 알아보는 것이다. 즉, 두리뭉실하게 프로젝트 수업을 멀리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 수업의 구체적인 모습을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다- <1부. 프로젝트 수업 전략, 교사와 교사가 함께 실천하다> 1부에서는 프로젝트 수업을 실천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실제 과정에 따라 보여주려고 한다. 프로젝트 수업의 실천 과정은 “Pre-프로젝트”의 ‘프로젝트 기본 학습 능력 지도하기’를 시작으로 “프로젝트”의 ‘프로젝트 열기-활동 주제 실행하기-결과 발표하기-프로젝트 닫기’로 이어진다.- <1부. 프로젝트 수업 전략, 교사와 교사가 함께 실천하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죽이는 날
새로운제안 / 고바야시 마사카즈 (지은이), 한진아 (옮긴이) /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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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제안소설,일반고바야시 마사카즈 (지은이), 한진아 (옮긴이)
인공지능 유저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인공지능의 메커니즘과 개발회사들의 소비자 대응 매뉴얼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공지능의 핵심 원리에 관해 과학에 문외한인 일반 독자들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인공지능을 둘러싼 위협론 또는 장밋빛 전망 등 피상적 이야기들에서 벗어나 우리가 진짜 경계해야 할 현실에 직면함으로써 실질적인 해결 방법을 모색하게 한다. 지금 세 번째 붐을 맞이하고 있는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loT) 발달로 인해 제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자동차, 의료, 무기 분야에서 인공지능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고, 그중에는 심각한 사고를 일으키는 제품들도 있다. 문제는 인공지능의 경우 개발자조차 사고 이유에 대해 명확히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 그런 점에서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 일상은 과거와 달리 어떤 모습을 띨 것인가? 본문은 인공지능 제품의 오작동 및 사고를 중심으로 왜 그런 사고가 발생했고, 소비자들은 어떤 문제를 겪게 될지, 그런 사고에 맞서 개발자들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등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추천의 글: 인공지능이 결코 해결해주지 않아(구본권_《로봇시대, 인간의 일》 저자) 들어가는 말: 인간의 생명까지 성큼 다가온 인공지능 제1장 인공지능 위협론의 허와 실 패턴인식 직종이 위험하다 2045년 문제와 화성의 인구 폭발 인간을 배제한 제어시스템 핸들도 브레이크도 없는 자동차의 폭주 자율주행의 산업적 임팩트 기계는 인간보다 믿을 만한가? 3가지 종류의 인공지능 실용화를 가로막는 문제들 인간을 포함한 제어시스템 의료에 진출한 인공지능 인공지능이 일으키는 새로운 의료과실 의료에 응용되는 딥러닝 블랙박스화되는 의료 자율적 무기의 등장 기존 무기와의 결정적 차이 제2장 자율주행 자동차의 사각지대 사망사고의 현장 검증 도로에서의 테스트 주행이 부족했다 소비자 보호보다 산업 육성이 먼저 어중간한 자율주행 자율주행차에 탑재되는 각종 센서 자율주행의 기본원리 행동 계획에는 규칙 기반 AI 센서 정보를 처리할 때는 통계확률형 AI 베이즈 정리란 무엇인가? 주변의 이동 물체를 파악할 때 확률형 AI의 함정 - 팻테일 테슬라 자동차 사고도 팻테일? 제어시스템에 인간을 포함시켜야 할까? 인간과 자동차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제3장 로봇 닥터의 오진 왓슨의 정체는 무엇인가? 닥터 왓슨의 기막힌 솜씨 로봇과 의사의 의견이 다르다면? 의료에 도입되는 딥러닝 기계학습이란 무엇인가? 의사와 답 맞추기를 하면서 배우다 많은 수고가 아깝지 않다 CT 스캔이나 MRI에도 사용된다 질병의 발병 예측도 가능 프라이버시 침해 위험 딥러닝의 폭주 뉴럴 네트워크란 무엇인가? 의사와 인공지능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현대 인공지능의 발달을 촉진하는 것 뇌과학자가 본 인공지능의 잠재력 패턴인식에 따른 차세대 의료 제4장 자율적 무기의 조준 반테러용 자율적 드론 제3의 군사쇄신 켄타우로스 전쟁 공격 대상의 결정권자는 인간? 기계? 터미네이터 문제 세계 각국에 도입되는 자율적 무기 테러리스트의 손에 들어갈 위험 추궁당하는 과학자와 기술자 자율주행의 유행은 군사 예산에서 빈틈없는 구글의 방식 미국의 스마트 핵무기 군비 확장의 제동은 경제적 한계 최후 판단을 컴퓨터에 맡기다 제5장 초자동화의 함정 원자력 발전 사고에 대비하는 로봇 고생 끝에 인간의 공감을 얻다 로봇은 인간과 얼마나 가까워졌을까? 재판이나 인사고과에서 인공지능의 활용 인공지능의 진짜 위험은 무엇인가? 글을 마치며: ‘마음’을 지닌 로봇이 인간에게 버림받을 때“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어디까지 알고 있니?” 청소 로봇, 대화형 스피커를 넘어 자동차, 의료, 무기까지 진출한 인공지능! 최근 세계적으로 IT 기업 간 인공지능 개발 경쟁이 매우 뜨겁다. ‘음성 조작 기능이 있는 스마트폰’ ‘청소 로봇’ ‘대화형 스피커’ 등 인공지능을 탑재한 가전제품이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다. 우리의 삶을 좀 더 안락하게 해줄 이런 인공지능을 ‘가벼운 용도의 인공지능’이라 한다면, 비교적 ‘무거운 용도’의 인공지능도 지금 한창 개발 중이다. 이 또한 전자와 더불어 가까운 미래에 우리 삶에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 이 책은 그중 인간의 생사에 관련된 자동차, 의료, 무기의 세 가지 분야에 탑재되는 인공지능을 다루었다. 자율주행차, 질병의 진단과 처방 도구, 자율적 무기처럼 인간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에 인공지능을 탑재한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는데, 그 사용에 관한 기본적인 논의조차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채 우리 삶과 국가의 중추에 서서히 편입되고 있다. 만약 인공지능이 오작동되거나 폭주하기라도 한다면 그 피해는 헤아릴 수 없이 클 것이고, 최악의 경우 인공지능 로봇에 의해 죽임을 당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인공지능 유저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인공지능의 메커니즘과 개발회사들의 소비자 대응 매뉴얼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공지능의 핵심 원리에 관해 과학에 문외한인 일반 독자들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인공지능을 둘러싼 위협론 또는 장밋빛 전망 등 피상적 이야기들에서 벗어나 우리가 진짜 경계해야 할 현실에 직면함으로써 실질적인 해결 방법을 모색하게 한다. AI 유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인공지능의 기술적 원리, 그리고 세계 IT 기업들의 AI 제품화 현황과 소비자들의 달라질 일상 지금 세 번째 붐을 맞이하고 있는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loT) 발달로 인해 제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자동차, 의료, 무기 분야에서 인공지능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고, 그중에는 심각한 사고를 일으키는 제품들도 있다. 문제는 인공지능의 경우 개발자조차 사고 이유에 대해 명확히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 그런 점에서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 일상은 과거와 달리 어떤 모습을 띨 것인가? 본문은 인공지능 제품의 오작동 및 사고를 중심으로 왜 그런 사고가 발생했고, 소비자들은 어떤 문제를 겪게 될지, 그런 사고에 맞서 개발자들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등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가까운 미래에 우리가 맞닥뜨릴 테슬라 자율주행차의 사망사고, IBM의 로봇 닥터 왓슨,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 미국에서 개발 중인 무인기 등이 중심을 이룬다. 테슬라의 자율주행차 사망사고와 세계 금융위기의 원인이 같다고? - AI의 팻테일 리스크 문제 - 제2장은 2016년 5월에 발생한 테슬라의 반자율주행차 ‘모델 S’의 사망사고 현장검증을 중심으로 자율주행차의 사각지대에 대해 알아본다.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대표적인 센서는 라이더, 비디오카메라, 밀리파 레이더로, 역할과 장단점이 각기 다른 이 센서들이 자율주행차의 안전성을 좌우한다. 문제는 이 센서들이 너무 고가라는 것. 사망사고를 일으킨 테슬라의 모델 S만 해도 가장 핵심이면서 가장 고가인 라이더를 장착하지 않았다. 그러나 구글이 2022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완전자율주행차처럼 아무리 모든 센서를 장착하고 안전한 대비책을 마련한다 해도 자율주행차가 안고 있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팻테일 리스크다. 이론적으로는 일어날 확률이 제로(0)인 사고가 현실에서는 제로보다 훨씬 빈번하게 일어난다는 이야기다. 테슬라의 자율주행차 사망사고도 그런 경우였다. 같은 이유로 이론적으로는 100만 년에 한 번 일어날까 말까 한 세계적인 금융위기(리먼 사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러시아의 디폴트, 블랙먼데이 사건 등)가 실제로는 10년에 한 번씩 발생해 세계 금융시장을 초토화하고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본문은 자율주행 기술의 4가지 프로세스와 각각에 사용되는 규칙 기반 AI, 통계확률형 AI에 대한 기술적 설명을 덧붙인다. 팻테일 리스크는 통계확률형 AI가 필연적으로 안고 있는 문제다. 은닉 마르코프 모델, 베이즈 정리, 칼만 필터, 정규분포곡선 등 자율주행차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공학 이론들의 핵심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왕년의 퀴즈왕 ‘왓슨’과 바둑왕 ‘알파고’가 명의로 환골탈태하다? - 의료 인공지능과 블랙박스화 문제 - 의료 분야의 대표적인 두 가지 AI는 IBM의 ‘왓슨’과 구글의 ‘딥러닝’이다. 의료 AI는 인간의 정보처리 능력으로는 소화하기 불가능한 수많은 의학 자료를 기계학습해 각종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법을 제시함으로써 의사를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왓슨은 원래 미국의 유명 퀴즈쇼에 나가 역대 챔피언들을 꺾은 퀴즈왕이었다. 사람처럼 말을 하고 다양한 질문에 답을 주기도 하는데, 이를 ‘자연언어처리’라고 한다. 본문은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문제는 닥터 왓슨이 제시하는 진단과 치료법은 절대적인 정답이 아닌 확률이라는 점. 왓슨과 의사의 의견이 엇갈릴 때, 확률이 높은 답안을 받은 의사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마이너리티 리포터’와 관련된 그 문제들을 비롯해 현재 의료 AI가 사용되고 있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들, 향후 우리가 겪게 될 문제들에 관해 본문은 논리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구글도 의료 AI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구글의 의료 AI는 ‘딥러닝’이라 하며 왓슨과는 성격이 전혀 다르다. 왓슨보다 잠재력은 크지만 문제는 더 심각할 수 있다. 본문은 딥러닝에 사용되는 뉴럴 네트워크 기술과 기계학습, 그리고 패턴인식의 원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딥러닝’의 정체가 2016년 3월 이세돌 9단을 꺾은 ‘알파고’라는 것이다. 본문은 딥러닝의 위험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당시 대국 현장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이미 3패를 당한 이세돌 9단이 제4국 78수째에 중앙에 모험적인 수를 두자 알파고는 엉뚱한 수를 두면서 결국 패했다. 대체 왜 그랬을까? 하지만 알파고 개발자조차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없었는데, 바로 그것이 딥러닝의 진짜 문제다. 그 이유는 알파고와 딥러닝의 기반이 되는 뉴럴 네트워크의 블랙박스화 현상에 있는데 본문은 그 원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그런 현상이 일으킬 우리 미래의 일상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또한 구글이 딥러닝을 위해 대량의 의료 데이터를 입수하고 있는데, 여기서 발생하는 프라이버시 문제도 생각해볼 문제다. 미군이 주도하고 있는 세계적인 휴머노이드 기술 - 미국의 스마트 핵무기와 터미네이터 문제 - 무기 분야에서는 미국에서 개발 중인 자율적 무기 개발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저자는 먼저 미국이 연간 5,000억 달러를 쏟아부으며 개발하고 있는 ‘살인 로봇’에 대해 이야기한다. 구체적으로는 ‘스스로 목표를 정해 돌진하는 미사일’ ‘상공에서 자율적으로 지상의 테러리스트를 감시하는 드론’ ‘적의 잠수함을 끝까지 추적하는 무인 군용함’ 등이 있다. 이런 자율적 무기 개발은 미 국방성이 2016년부터 단행하고 있는 제3의 군사쇄신의 일환으로, 본문은 군사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미국의 의도를 역사적으로 설명한다. 여기서 발생하는 가장 큰 문제는 무기 제어권이 AI로 넘어가면서 무기의 자율성이 점점 커진다는 것. 이는 실제 ‘터미네이터 문제’라는 이름으로 펜타곤 관계자들 사이에서 논의 중인 문제이기도 하다. 미국 외에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 노르웨이, 한국, 북한, 중국 등에서 개발 중인 AI 무기 또한 소개되고 있다. 미 국방성 산하의 다르파(DARPA)가 주최하는 ‘다르파 그랜드 챌린지’ ‘다르파 로보틱스 챌린지’ 등 민간의 자율주행 기술과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개발에 미군의 예산이 사용되고 있다는 점도 생각해볼 문제다. 또한 일본의 주요 대학에 미군의 예산이 흘러들면서, 일본 학계에 ‘군사연구 금지’가 해금되고 있는 현실에도 눈을 돌리고 있다. 미군에서 시작된 스마트 핵무기 개발이 세계적인 군비 확장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는 것도 큰 문제다. 끝으로 본문은 ‘인간의 생사’와 ‘국가의 안전보장’을 좌우하는 분야에 AI에 의한 자동화가 실현될 때 어떤 함정이 도사리고 있는지, 우리가 진짜 경계해야 할 문제들은 무엇인지 소신을 밝힌다. 어려운 물리학 및 수학 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과 감동적인 엔딩은 이 책의 덤이다. 1950년대 미국에서 생겨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이하 AI'이 지금, 역사상 3번째 세계적 붐을 맞이하고 있다. 그것과는 다른 한층 심각한 ‘AI 위협론’도 있다. 이른바 ‘2045년 문제’라 불리는 ‘싱귤래리티(기술적 특이점, singularity)’의 도래가 그것이다. 이는 미국의 유명한 발명가 레일 커즈와일(Ray Kurzweil)이 꽤 오래전부터 주장한 미래 예측과 관련된다.
나의 첫 프랑스 자수 비기닝 세트
솜씨컴퍼니 / 마리 수아레즈 (지은이), 김희경 (옮긴이), 헬렌정 (감수) /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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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컴퍼니취미,실용마리 수아레즈 (지은이), 김희경 (옮긴이), 헬렌정 (감수)
2016년 출시되자마자 자수 분야 최고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나의 첫 프랑스 자수 비기닝 세트〉의 NEW 업그레이드 버전. 그간의 리뷰를 바탕으로 세트 속 구성품을 모두 새롭게 업그레이드하여 보다 더 쉽게 자수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랑스 자수 교과서 《나의 첫 프랑스 자수》는 볼륨과 퀄리티 업그레이드 했으며, 수틀의 경우, 초보자들도 쉽게 손에 쥐고 사용할 수 있는 지름 12cm 나무 수틀로 크기 업그레이드 했다. 자수 실은 엉켜서 혹은 망쳐서 뜯어내도 부족하지 않게 넉넉하게 2m씩 용량을 늘렸으며, 초보도 쉽게 꿸 수 있는 크기의 자수 바늘은 부러뜨려도 걱정 없게 2개를 담았다. 리넨도 많이 쓰는 내추럴 컬러와 화이트 컬러 모두 체험해보시라고 2장을 담았으며, 먹지도 검정 먹지보다 깔끔한 컬러 먹지를 2장으로 늘렸고, 세한 도안을 그릴 수 있는 펜촉이 뾰족한 수성펜으로 품질도 업그레이드 했다. 초보에게 정말 유용한 실뜯개는 그립감도 절삭력도 더 좋은 제품으로 담았다. 프롤로그 Intro 자수의 기초 자수에 필요한 준비물 자수를 하기 전에 알아둘 것들 일러두기 Chapter 1 기본 스티치법 Lesson 1 1. 아플리케 2. 스파이더 웹 스티치 3. 리브드 스파이더 웹 스티치 4. 백본 스티치 5. 크레탄 스티치 6. 하프 백 스티치 7. 스레디드 백 스티치 8. 휘프트 백 스티치 Lesson 2 9. 러닝 스티치 10. 휘프트 러닝 스티치 11. 더블 스레디드 러닝 스티치 12. 바이외 스티치 Lesson 3 13. 레이지 데이지 스티치 14. 더블 레이지 데이지 스티치 15. 불리온 팁트 레이지 데이지 스티치 16. 스레디드 디태치트 체인 스티치 17. 푸앵 드 불로뉴 18. 새틴 스티치 다트 19. 테일러즈 버튼홀 스티치 20. 버튼홀 바 스티치 21. 브릭 스티치 22. 브릭 카우칭 스티치 23. 버든 스티치 24. 포사이디드 스티치 25. 체인 스티치 Lesson 4 26. 케이블 체인 스티치 27. 브레이드 스티치 28. 더블 체인 스티치 29. 브로드 체인 스티치 30. 오픈 체인 스티치 31. 휘프트 체인 스티치 32. 백 스티치트 체인 스티치 33. 레이즈드 체인 밴드 34. 트위스티드 체인 스티치 35. 로제트 체인 스티치 36. 지그재그 체인 스티치 Lesson 5 37. 헤링본 스티치 38. 턱트 헤링본 스티치 39. 백 헤링본 스티치 40. 클로즈드 헤링본 스티치 41. 스레디드 헤링본 스티치 42. 셰브런 스티치 43. 코럴 스티치 Lesson 6 44. 트위스티드 루프 스티치 45. 오버캐스트 스티치 46. 오버캐스트 바 스티치 47. 단춧구멍용 오버캐스트 스티치 48. 카우칭 스티치 49. 오픈 크레탄 스티치 50. 클로즈드 크레탄 스티치 51. 싱글 크로스 스티치 52. 크로스 스티치 53. 스레디드 스페이스드 새틴 스티치 Lesson 7 54. 페더 스티치 55. 더블 페더 스티치 56. 스레디드 페더 스티치 57. 스타 스티치 58. 레이 스티치 59. 스플릿 스티치 60. 블랭킷 스티치 61. 더블 블랭킷 스티치 62. 클로즈드 블랭킷 스티치 63. 스캘럽 스티치 Lesson 8 64. 피시본 스티치 65. 카우칭 코드 스티치 66. 펀 스티치 67. 번들 스티치 Lesson 9 68. 그라니토스 스티치 69. 클로즈드 버튼홀 스티치 70. 스퀘어 레이드 필링 스티치 71. 홀바인 스티치 72. 스트레이트 스티치 73. 밀 플라워 스티치 74. 스레디드 러닝 스티치 75. 클로즈드 바스켓 스티치 76. 프렌치 넛 스티치 77. 콜로니얼 넛 스티치 Lesson 10 78. 기오르데스 넛 스티치 79. 더블 기오르데스 넛 스티치 80. 저먼 넛 스티치 81. 아일럿 스티치 82. 오버캐스트 스티치 아일럿 워크 83. 블랭킷 스티치 아일럿 워크 Lesson 11 84. 알제리언 아이 스티치 85. 레이 필링 스티치 86. 스포크 스티치 87. 레이 필링 스티치 변형 88. 섀도 스티치 89. 헴 스티치 Lesson 12 90. 케이블 스티치 91. 파리 스티치 92. 롱 앤드 숏 스티치 93. 플랫 새틴 스티치 94. 서피스 새틴 스티치 95. 페키니즈 스티치 96. 더블 페키니즈 스티치 Lesson 13 97. 페탈 스티치 98. 텐트 스티치 99. 우븐 피코 스티치 100. 백 스티치 101. 피스틸 스티치 102. 플라이 스티치 103. 리프 플라이 스티치 104. 패디드 새틴 스티치 105. 불리온 스티치 106. 불리온 스티치 변형 107. 캐스트온 스티치 108. 다닝 스티치 109. 로도스 스티치 110. 하프 로도스 스티치 111. 로도스 하트 스티치 Lesson 14 112. 로제트 로즈 스티치 113. 블랭킷 링 스티치 114. 하프 블랭킷 링 스티치 115. 블랭킷 링 스티치 변형 Lesson 15 116. 블랭킷 링 스타 스티치 117. 루마니안 스티치 118. 시드 스티치 119. 새틴 스티치 120. 더블 크로스 스티치 121. 타탄 스티치 122. 아웃라인 스티치 123. 아웃라인 스티치 변형 124. 휘프트 아웃라인 스티치 변형 125. 휘프트 아웃라인 스티치 126. 지그재그 스레디드 아웃라인 스티치 127. 카우치트 트렐리스 스티치 128. 스리사이디드 스티치 129. 더블 스리사이디드 스티치 130. 스크롤 스티치 131. 지그재그 스티치 Tip 스파이더 웹 로즈 스티치 오픈 체인 스티치 변형 스플릿 백 스티치 십자수 캔버스워크 컷워크 드론워크 프리 스티치 새틴 스티치 잘하는 방법 시드 스티치의 활용 곡선에 아웃라인 스티치를 할 때 Lesson 1~15 스티치 샘플러 도안 모음 Chapter 2 아름다운 꽃 자수 도안 로즈 스티치 넛 스티치 그린 스티치 블루 스티치 크레이지 스티치 자수화 스티치 백사 스티치 스티치 기법 찾아보기믿고 선택하는 베스트셀러 〈나의 첫 프랑스 자수 비기닝 세트〉 NEW 업그레이드 버전! - 자수를 시작할 때 꼭 필요한 프랑스 자수 핵심 아이템 총집합 - 초보 마음 다 아니까! 모든 구성품 전면 업그레이드! - 한층 알차고 풍성해진 구성으로 지금 바로 프랑스 자수 시작! 2016년 출시되자마자 자수 분야 최고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나의 첫 프랑스 자수 비기닝 세트〉가 훨씬 더 알차고 풍성해진 NEW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돌아왔습니다. 그간의 리뷰를 바탕으로 세트 속 구성품을 모두 새롭게 업그레이드하여 보다 더 쉽게 자수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자수를 해보고 싶은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난감한 초보자들을 위해 꼭 필요한 책과 재료만 골라 담은 〈나의 첫 프랑스 자수 비기닝 세트〉. 사람들이 많이 찾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 시작 앞에서 이제 망설이지 마세요. 이것만 있으면 지금 바로, 프랑스 자수를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 구성품 (자수 도서 1종 + 자수용품 10가지) -프랑스 자수 바이블 《나의 첫 프랑스 자수》(개정판) -나무 수틀(지름 약 12cm) -자수 실(6색, 각 2m) -자수 바늘(2개) -내추럴 / 화이트 리넨(20×30cm, 각 1장) -컬러 먹지(2장, 색상 랜덤) -수성펜 -실뜯개 “당신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나의 첫 프랑스 자수 비기닝 세트〉로 지금 바로 자수 시작! - 수많은 자수 초보에게 인정받은 자수 분야 베스트셀러 - 정통 프랑스 자수의 정수 《나의 첫 프랑스 자수》 - 전면 업그레이드! 자수 초보자를 위한 배려 넘치는 세심한 자수용품 오늘도 우리는 수많은 다짐을 합니다. ‘내일부터는 운동을 해야지’ ‘공부를 해야지’ 혹은 ‘취미를 가져야지’ 하고 말이죠. 이 다짐들이 무너지고 마는 건 언제나 그렇듯 시작이 어렵기 때문이죠. 사소한 일도 시작하기까지는 많은 에너지와 여러 준비물을 필요로 하니까요. 그래서 준비했어요, 시작 앞에서 고민하고 망설이는 시간이라도 줄여드리고 싶어서. 요즘 가장 핫한 취미인 ‘프랑스 자수’. 해보고는 싶은데 타고난 곰손에, 자수라곤 1도 모르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망설이기만 하고 있다고요? 지금 바로 자수를 시작할 수 있도록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나의 첫 프랑스 자수 비기닝 세트〉를 소개해드릴게요. 우리는 당신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 필요한 건 우리가 다 준비했어요 〈나의 첫 프랑스 자수 비기닝 세트〉는 자수를 시작할 때 꼭 필요한 재료와 책을 결합한 세트예요. 자수를 해보고 싶은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난감한 초보자들을 위해 꼭 필요한 재료만 골라 담았어요. 자수를 하나도 몰라도 걱정 없어요! 친절한 자수 책도 함께 들어있으니까요. 그러니 이 세트 하나면 무엇을 어디서 사야 할지, 어떻게 하는 건지 고민할 필요 없이 바로 프랑스 자수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 초보의 마음 잘 아는 솜씨만의 안목으로 초보자를 위해 하나하나 고른 배려 넘치는 세심한 아이템들이랍니다. 이제 준비해야 할 건 여유를 만끽할 마음과 아주 잠깐의 시간뿐. ♥ 자수 독학 OK! 프랑스 자수 붐을 일으킨 바로 그 책! 〈나의 첫 프랑스 자수 비기닝 세트〉에는 자수 가이드북으로 자수 초보는 물론, 자수 선생님들까지 소장하는 베스트셀러 《나의 첫 프랑스 자수》가 포함되어있어요. 기존 책에 비해 무려 80페이지가 늘어난 업그레이드 전면 개정판으로, 특히 자수 초보를 위한 기초 부분을 탄탄하게 보완했답니다. 자수 기법도 선생님이 옆에서 가르쳐주듯 차근차근 친절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이 책만 있으면 충분히 자수 독학을 할 수 있어요. ♥ 클래식은 영원합니다! 소장 가치 만점 도안 《나의 첫 프랑스 자수》에 수록된 도안은 프랑스 자수 특유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있을 뿐 아니라, 아무리 보아도 질리지 않고 유행에 휩쓸리지도 않는,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이라 더욱 소장 가치가 있어요. 프랑스 자수를 처음 시작할 때 반드시 접해봐야 할 도안이지요. 한국어판에만 실려있는 특별부록 《자수도안집》을 활용해 책의 손상 없이 편하게 도안을 옮겨 그릴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 포인트! ♥ 볼륨 업! 사이즈 업! 퀄리티 업! 알차고 풍성해진 책과 자수용품들 자수 초보의 자수 실력 업그레이드를 위해 모든 구성품을 업그레이드했어요. 프랑스 자수 교과서 《나의 첫 프랑스 자수》는 볼륨과 퀄리티 업그레이드! 수틀의 경우, 초보자들도 쉽게 손에 쥐고 사용할 수 있는 지름 12cm 나무 수틀로 크기 업그레이드! 자수 실은 엉켜서 혹은 망쳐서 뜯어내도 부족하지 않게 넉넉하게 2m씩 용량 업그레이드! 초보도 쉽게 꿸 수 있는 크기의 자수 바늘은 부러뜨려도 걱정 없게 2개로 수량 업그레이드! 리넨도 많이 쓰는 내추럴 컬러와 화이트 컬러 모두 체험해보시라고 2장으로 종류 업그레이드! 먹지도 검정 먹지보다 깔끔한 컬러 먹지를 2장으로 수량 업그레이드! 섬세한 도안을 그릴 수 있는 펜촉이 뾰족한 수성펜으로 품질 업그레이드! 초보에게 정말 유용한 실뜯개는 그립감도 절삭력도 더 좋은 제품으로 품질 업그레이드! ♥ 〈나의 첫 프랑스 자수 비기닝 세트〉 구성품 엿보기 1. 프랑스 자수 바이블 《나의 첫 프랑스 자수》(개정판) 가장 많은 독자들의 선택을 받은 프랑스 자수 입문서. 자수 초보도 자수 선생님도 모두 소장하는 책. 2. 나무 수틀(지름 약 12cm) 초보가 손에 잡기 적당하고 수틀 액자로 활용하기도 좋아요. 3. 자수 실(6색, 각 2m) 책 속 ‘로즈 스티치’를 연습할 수 있도록 DMC 25번 면사를 넉넉히 넣었어요. 4. 자수 바늘(2개) 초보자도 쉽게 실을 꿸 수 있는 자수 바늘. 2개라 하나쯤 부러지거나 잃어버려도 안심! 5. 내추럴 / 화이트 리넨(20×30cm, 각 1장) 자수할 때 가장 많이 쓰는 2가지 컬러의 리넨을 모두 체험해보세요. 6. 컬러 먹지(2장, 색상 랜덤) 검정 먹지보다 깔끔한 컬러 먹지. 도안 그릴 때 많이 필요하니까 2장! 특별부록 《자수 도안집》이 들어있어 트레이싱지가 필요하지 않아요! 7. 수성펜 원단에 도안을 그릴 때 필요한 수성펜. 펜촉이 가늘어 도안을 섬세하게 그릴 수 있어요. 8. 실뜯개 초보에게 정말 유용한 실뜯개. 그립감과 절삭력이 더 좋아졌어요.
멘사 스도쿠 200문제 초급⦁중급
보누스 / 개러스 무어, 브리티시 멘사 (지은이) / 2023.02.20
9,500원 ⟶ 8,550원(10% off)

보누스취미,실용개러스 무어, 브리티시 멘사 (지은이)
스도쿠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은 최적의 두뇌 트레이닝 도구다. 영국멘사와 세계 최고의 퍼즐 전문가가 직접 만들고 출제한 수준 높은 스도쿠 퍼즐을 만나보자. “모든 스도쿠 문제는 논리적인 방법으로 해결 가능하다.”라는 스도쿠의 절대적 명제를 확인할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다. 추측도 운도 통하지 않으며 오로지 논리로만 승부해야 하는 진정한 스도쿠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멘사란 무엇인가? 멘사 스도쿠를 풀기 전에 스도쿠 직소 스도쿠 연속 스도쿠 후보숫자 스도쿠 확장 부등호 스도쿠 XV 스도쿠 지렁이 스도쿠 정답멘사의 핵심 멤버가 만든 스도쿠 퍼즐의 바이블 《멘사 스도쿠 200문제 초급 중급》에 담긴 스도쿠는 퍼즐 전문가와 영국멘사가 함께 출제한 만큼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201문제의 스도쿠는 일반 스도쿠와 색다른 재미 요소가 추가된 변형 스도쿠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순한 추측이 아닌 논리적인 풀이법을 동원해야 해결할 수 있는 최고급 스도쿠 문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정교한 짜임새로 만들어진 퍼즐들은 스도쿠 마니아들의 논리적 사고를 자극할 것이다. 스도쿠는 패턴을 활용해 컴퓨터로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만들어진 스도쿠는 비논리적인 방법으로도 풀 수 있는 만큼 재미가 떨어진다. 그러나 《멘사 스도쿠 200문제 초급 중급》은 세계적인 퍼즐 전문가 개러스 무어와 브리티시 멘사가 함께 직접 설계했다. 두뇌를 쓰며 희열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책에 수록된 다양한 스도쿠 퍼즐에 도전하며 짜릿한 쾌감을 맛볼 수 있다. 적절하게 배치된 난도와 구성 아래 정확한 근거와 정교한 추론으로만 답을 찾아내는 과정을 통해 스도쿠 푸는 재미를 한껏 느끼게 될 것이다. IQ 148을 위한 두뇌 트레이닝 세계 최고 수준의 멘사 스도쿠에 도전하라 《멘사 스도쿠 200문제 초급 중급》에서 소개하는 스도쿠 퍼즐은 모두 201문제이다. 어떤 문제는 유형이나 푸는 방식이 조금 다르다. 그러나 모든 스도쿠는 빈칸에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각 줄과 박스에 중복 없이 배치한다는 절대적인 규칙이 있다. 새롭고 낯설어 보이는 문제라도 기본에 충실하면 못 풀 퍼즐은 없다. 스도쿠는 정확한 근거가 있을 때만 숫자를 채워 넣어야 한다. 한번 잘못된 숫자를 넣었다가는 다른 칸에서 막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운이나 추측으로 숫자를 채우면서 풀어왔던 이들이라면 이 책 앞에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잘 풀리지 않더라도,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머리를 식히고 쉬운 문제들부터 차근차근 풀어보길 바란다. 칸에 적힌 숫자에서 논리적 실마리를 찾아내고, 마지막 칸을 채우면서 지적 유희를 즐기는 이들에게 《멘사 스도쿠 200문제 초급 중급》은 최고의 책이 될 것이다. 멘사(MENSA)란 무엇인가? 멘사란 ‘탁자’를 뜻하는 라틴어로, 지능지수 상위 2% 이내(IQ 148 이상)의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천재들의 모임이다. 1946년 영국에서 창설되어 현재 100여 개국에 14만여 명의 회원이 있다. 머리 쓰기를 좋아하는 이들은 지적 유희로 퍼즐을 풀며 영재성을 확인한다. 국가별로 기관지를 발행하며 정기 모임을 주최하고 있다. 멘사의 목적은 인류의 이익을 위해 인간의 지능을 탐구하고 배양하는 것, 지능의 본질과 특징 및 활용처 연구에 힘쓰는 것, 회원들에게 자극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다. 멘사 회원이 되면 국내외의 네트워크와 친목 활동, 다양한 취미 모임, 각종 강의와 세미나, 여행객을 위한 세계적인 네트워크인 'SIGHT' 이용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오 마이 갓 오 마이 로드
파람북 / 방영미 (지은이) / 2020.09.20
14,000원 ⟶ 12,600원(10% off)

파람북소설,일반방영미 (지은이)
저자는 무지몽매한 종교를 극복해야 온전한 신앙인으로 살 수 있다고 재차 주장한다. 시대는 변하고 종교가 관할했던 많은 영역은 일반 사회로 옮겨졌다. 이를 다른 말로 ‘세속화’라고 하는데, 건강한 종교는 사회와 조화해야 한다. 세상의 상식과 어울리며, 시민적 감성과 수준을 외면하지 말아야 종교는 건강해지고 그 본연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이 책은 한국 사회의 현실, 코로나19 사태와 관련된 종교의 속살을 예리하게 관찰하고 심도 있게 분석했다. 저자의 심도 깊은 비평은 더는 외면받지 않는, 더는 시대에 뒤떨어진 종교에서 활기차고 건강한 종교와 신앙생활의 첫걸음을 떼게 해준다.머리말: 비대면 시대의 종교는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 Part 1 팬데믹에 심판당한 종교 코로나19에 멈춰버린 설국열차 비대면 접촉은 신앙의 진화 과정 한국교회의 추락하는 날개, 전광훈 신천지 이만희 씨의 박근혜 시계는 가짜? 교회가 현장 예배를 고집하는 이유 코로나19로 자꾸 소환되는 예수 부활절, 바이러스와 숙주의 관계 침몰하는 종교계의 생존방식? 개신교⊂기독교≠개독교기독교 이러다 교회가 차별금지법의 수혜자 된다? 상대주의와 종교의 운명 선택적 정의와 내로남불의 관계 영화 과 예수의 죽음 민주주의가 역겨운 보수와 힘겨운 중도 박창진, 좀비들의 먹잇감 그 상징성 대통령의 7시간, 종교와 정치의 관계 Part 2 제도종교를 버려라 새 하늘 새 땅이 세렝게티의 무저갱에서 열리다! 종교 탈출 쉽지 않아 성직자를 타락시키는 신자들 십일조 보장성 보험 교회가 가난해야 하는 이유 정의, 그 위험한 포장술 혐오의 난장판, 공포의 시뮬라시옹 아브라함의 종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영지주의는 이단? 이단의 매력, 선택지 적은 유혹 무속신앙은 미신? 사대주의는 우리의 운명? 종교와 경전의 관계 사탄의 탄생과 진화 갑질, 계급질? 문제는 민주주의! 여적여, 혐오의 본질 바벨탑의 설계 원리, 강제전도 바벨탑의 전설, 불통 지옥 우리 사회와 종교의 미래 코즈모폴리터니즘과 종교 펭수, 스타, 아이돌 그리고 우상화 Part 3 종교, 섹스, 그리고 신앙 ‘아가’는 감미로운 사랑 노래가 아니다 가나안 종교와 여신, 우상숭배 구약성서가 말하는 모성 고대 유다 여성의 지위와 순결 문제 성폭행 목사 vs 다윗 금욕과 신앙의 관계 동성애 박해의 교회법 역사 동성애 관련 구약성서 구절 동성애 관련 신약성서 구절 동성애 반대가 신앙 영역? 기 베슈텔, 신의 네 여자 마녀를 심판하는 망치 마녀사냥의 새 버전, 미투에서 펜스룰로 신본주의 vs 휴머니즘 vs 페미니즘 IS 여성들과 82년생 김지영과 극우교회 여인들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Part 4 잠깐, 신앙은 버리지 말아봐 신학과 종교학의 차이 경전 통합이 필요해? 성서해석의 자유로움 성서를 읽는 방법 유일신의 꼬이는 계획들 예수, 진보, 가난, 억울함 이스라엘의 예언자들 고통과 연대 오늘날 신학의 역할 귀 있는 자는 들어라 반시대적 고찰, 니체와 검은 사제들 은하철도 999의 종교성 죽음은 마지막 통과의례 모르는 게 약? 무지는 죄! 그나마 종교가 있어서 신, 당신은 누구인가? 신성모독과 우상숭배의 경계 신의 딜레마, 악과 고통의 실재 종교와 신앙의 관계팬데믹 시대의 유쾌발랄 종교 문화 가로지르기 종교 자영업자에게 멱살을 잡히시다니. 하느님 맙소사! 숭고를 잃은 종교, 망상에 빠진 종교, 벼랑 끝으로 치닫는 종교에 대한 질문과 성찰 종교학 박사 방영미는 우리 시대 종교의 존재 양상과 신앙의 문제를 경쾌하고 예리한 필치로 펼쳐내고 있다. 몇몇 학자의 주장처럼 종교는 소멸하지 않고, 여전히 건재하다. 저자는 종교가 존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존재해야 할지를 깊게 들여다본다. 2017년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했을 때, 개신교 일각에서는 종교가 개혁의 주체가 아니라 개혁의 대상이라는 탄식이 쏟아져 나왔다. 우리는 한국의 민족해방 투쟁과 교육, 복지 등에 관해 개신교가 기여한 바를 잘 알고 있고, 한때 기독교인은 존경받는 대상이었다. 그렇게 존경받던 기독교와 기독교인이 언젠가부터 사회의 발목을 잡는 세력이 된 것은 아닌지 문제를 제기하기 시작했다. 또한 극단적 반공주의와 소수자 혐오의 정서를 퍼트리는 전초 기지 역할을 한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면서 그런 문제 제기가 전혀 근거 없지 않았다는 점을 어느 정도 드러냈다. 전 세계적 위기 상황에서 시민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저버려 교회는 바이러스 전파의 온상이 되고 말았다. 게다가 거친 입으로 비난받았던 전광훈 목사는 드디어 국가의 방역 체계를 위해하는 심각한 사태를 초래했다. “한국교회는 가뜩이나 추락 중이었는데, 전광훈이라는 망가진 날개로 수직 낙하의 가속도가 붙어버렸다. 어쩌면 이것이 그의 소명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그는 탐욕과 거짓 위에 세워진 위선의 교회를 지금 제대로 붕괴시키는 중이다.” 8·15 극우집회를 계기로 개신교에 대한 반감은 크게 확산되었다. 음식점 등에 ‘기독교인 출입금지’라는 문구가 붙기 시작한 것은 많고 적음을 떠나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니다. 이 책은 코로나19의 시대 기독교 또는 종교가 가야 할 길을 성찰하고, 세상 속에서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지 짚어가고 있다. 차별과 혐오의 발신지인 교회가 ‘차별금지법’의 보호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아이러니 혹은 블랙코미디 기독교는 한국 사회의 반공주의 확산에 복무했다. 이북에 기반을 두었다가 월남한 기독교인을 중심으로 교회가 성장했기 때문이기도 한데, 정권과 결탁해 사회의 진보세력과 상식세력에 빨간 덧칠하기 여념이 없었다. 점차 레드 콤플렉스가 퇴색하면서, 혐오의 표적은 동성애와 이슬람교인 등을 비롯한 한국 사회의 소수자를 향하기 시작했다. 해마다 퀴어 축제가 열릴 때면, 한쪽 편에서 난리굿을 펼친다. 한국 사회의 일반 시민이 조금씩 마음을 열어감에도 개신교는 한참 더딜 뿐만 아니라 심지어 변화의 흐름을 가로막으려 든다. 시민 대다수가 찬성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가짜뉴스까지 퍼트려가며 막으려고 발버둥을 친다. ‘차별금지법’ 반대는 특히 동성애자를 향하고 있다. 기독교 근본주의자의 성서를 문자 그대로 읽는 ‘축자영감설’과 성경에는 오류가 없다는 ‘성경무오설’에 근거해 동성애 반대의 근거를 제시하지만, 해석학적 맥락에서 면밀히 들여다보면 그 근거는 다소 빈약하다. 저자는 일단 동성애 문제를 성서에 기반을 두고 신학적으로 논의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고 매우 어렵다고 한다. 성문화가 구약시대 다르고 신약시대 달라서 같이 놓고 정리도 잘 안 될뿐더러, 그 구절들이 모호해 해석상 합의를 보기가 거의 불가하기 때문이다. 종교는 한때 문명과 문화를 이끄는 최첨단이었으나, 이제는 시대의 흐름에서 처지고 구닥다리 취급을 받는 형국이다. 코로나19 사태에서 그런 점을 여지없이 노출시켜, 혐오와 차별의 발신지였던 기독교는 ‘기독교인 출입금지’라는 문구의 등장에서 볼 수 있듯이, 그들이 그토록 제정을 반대했던 ‘차별금지법’의 수혜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약간 조롱 섞인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비판의 소리를 듣고 있다. 어쩌다 우리는 세상이 종교를 걱정하는 시대를 살고 있는가? 종교 없는 신앙은 가능할 것인가? 저자는 한국 사회의 종교에 대해 뼈아픈 성찰을 전개하지만, 아이를 목욕시킨 후 물뿐만 아니라 아이까지 버리는 태도를 경계한다. 종교의 여러 폐단 못지않게 종교가 인간사회에서 이어온 긍정적 측면과 문화의 총체라는 사실마저 부정하지는 말자고 한다. 그러면서 21세기의 종교와 신앙의 양상을 제시한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제도종교에 구속받지 않는 신앙의 양상은 사실 기독교가 융성했던 서구사회에서 등장했다. ‘선데이 크리스천’이라는 말이 있다. 일요일에만 경건한 마음으로 종교예식에 참여하는 신자를 조롱하는 말이지만, 한편 어찌 되었든 주일을 거르지 않아야 한다는 제도종교의 불문율을 반영한 말이기도 하다. 저자는 코로나19가 함께 종교 예식을 치르는 데 치중한 제도종교의 관행에 타격을 가했음을 지적한다.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처음으로 종교 예식이 중단되거나 온라인으로 대체됨으로써 ‘대면’의 신앙생활에서 ‘비대면’의 신앙생활이 함께하게 되었다.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는 처음엔 종교계에 극심한 타격을 가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신앙생활의 폭을 넓혀주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는 저자가 이 책에서 일관되게 제기했던 제도종교에 매이지 않는 신앙생활을 하자는 논지와 맥을 같이한다. 바이러스가 밝혀준 종교의 미래, 길 잃은 기독교를 향해 이처럼 예리하게 파고든 책은 없었다! 중세 말기 흑사병이 유행했을 때, 사람들은 성당 안에 들어가면 그 혹독한 감염병을 피할 수 있으리라 믿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이 좁은 공간에 모임으로써 병은 더욱 확산되었고, 그들이 믿었던 피난처는 병의 전파지가 되고 말았다. 최근 코로나19를 둘러싼 종교계의 모습은 중세기의 어리석음을 되풀이하는지 모른다. 코로나19를 통해 스스로 온전히 돌아볼 수 있다면, 본연의 역할이라는 차원에서 두고 본다면 이 사태에서 최대의 수혜자는 역설적으로 종교일 수 있다. 저자는 무지몽매한 종교를 극복해야 온전한 신앙인으로 살 수 있다고 재차 주장한다. 시대는 변하고 종교가 관할했던 많은 영역은 일반 사회로 옮겨졌다. 이를 다른 말로 ‘세속화’라고 하는데, 건강한 종교는 사회와 조화해야 한다. 세상의 상식과 어울리며, 시민적 감성과 수준을 외면하지 말아야 종교는 건강해지고 그 본연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이 책은 한국 사회의 현실, 코로나19 사태와 관련된 종교의 속살을 예리하게 관찰하고 심도 있게 분석했다. 저자의 심도 깊은 비평은 더는 외면받지 않는, 더는 시대에 뒤떨어진 종교에서 활기차고 건강한 종교와 신앙생활의 첫걸음을 떼게 해준다.제도종교의 위기가 곧 종교성의 위축도 아니고, 종교의 변화가 곧 신앙의 변질도 아니다. 지금 코로나가 드러낸 건 현재 존재하는 제도종교의 폐해에 불과하다. 중세를 끝장낸 흑사병은 구교인 가톨릭을 쇠락의 길로 몰아넣었지만, 이후 신교인 개신교 부흥의 토대가 되었다. 온 우주가 진화의 과정에 있는데 종교라고 예외일까? 종교 자체는 망하지 않는다. 다만 진화를 거쳐 시대에 적응하는 종교가 살아남을 뿐이다. 인간의 기본 속성 중에는 여전히 종교성이 있으며, 그것이 다른 동물과 차별되는 특성이기 때문이다. 한국교회의 초고속성장 배경에서 부흥사들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인기 있는 부흥사인 전광훈 씨처럼 그들 중 일부가 자가발전을 일으켜 정교분리의 원칙을 깨고 세속적 권력을 꾀해도 그런대로 넘어가주는 분위기가 있었다. 교회가 이를 묵인하고 심지어 이용하기까지 했다. 그로 인해 이제 한국교회는 가뜩이나 추락 중이었는데, 전광훈이라는 망가진 날개로 수직 낙하의 가속도가 붙어버렸다. 어쩌면 이것이 그의 소명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그는 탐욕과 거짓 위에 세워진 위선의 교회를 지금 제대로 붕괴시키는 중이다. 벌써 “기독교인 출입금지”, “교회 다니는 사람들 출입금지” 같은 문구가 붙은 식당이 등장했다. 차별과 혐오를 생산해온 교회가 이제 그 담론의 대상이 되어버린 셈이다. 그래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제일 먼저 기독교인이 수혜자가 되는 거 아니냐는 비아냥이 심상찮게 들려온다. 자업자득이니 누구를 탓하랴. 무저갱의 유황불 지옥 맛으로 겁박하던 기독교가 스스로 유황불 지옥의 장작이 된 것을.
조승연 이우일의 단어 인문학 1
김영사 / 조승연 (지은이), 이우일 (그림) /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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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조승연 (지은이), 이우일 (그림)
조승연을 언어천재로 만들어준 언어의 지도 대공개. 조승연이 일러스트레이터 이우일을 만나 교양 만화 시리즈를 출간한다. 1권에는 ‘비빔밥 언어’라는 별명을 가졌을 정도로 다양한 언어·문화적 배경을 가진 영어의 흥미진진한 형성 과정과 영어 상식을 쑥쑥 키워줄 대표적인 단어들에 관한 이야기 몇 편을 담았다. 단어들은 저마다 ‘지식의 나이테’를 갖고 있다. 나이테를 뚫고 들어가면 단어를 탄생시킨 역사·문화·종교·철학·지리·경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이야기를 알면 언어 실력은 물론 교양까지 덤으로 쌓인다. 처음 보는 단어라도 나이테를 살펴 의미를 유추해 쓸 수 있는 ‘어휘 추리력’을 갖추면, 외우지 않고도 쓸 수 있는 단어가 많아져 낯선 언어도 쉽게 익힐 수 있다. 저자도 처음 유학 생활을 시작할 때는 영어를 두려워하고 쉽게 외워지지 않는 단어와 밤새 씨름했지만, 단어 속에서 나이테를 찾고 언어의 형성과 변형 규칙을 발견한 이후로는 ‘언어의 지도’를 머릿속에 그려나가며 단기간에 무려 7개 언어를 정복했다. 이우일의 유쾌한 만화를 통해 조승연을 언어천재로 만들어준 그의 머릿속 언어의 지도를 들여다보자.0 출발하기 전에 세 가지 개념을 알자 … 008 1 유럽과 프랑크족 … 015 2 고대 그리스의 돌 투표 … 025 3 수도승의 망토와 카푸치노 … 032 4 갈대가 깡통이 되다 … 043 5 영어는 비빔밥 언어 … 058 6 내 가슴(심장)의 영원한 주인 … 071 7 견유학파는 흰 똥개에서 온 말 … 083 8 제우스(신)와 피터(아버지) … 095 9 게르만어 K가 라틴어 G다 … 103 10 넝쿨과 와인 … 116 11 라틴어에는 Y도 없었다 … 134 12 북유럽의 W는 남유럽의 G … 144 13 환경 따라 변한 H와 G … 157 14 라틴 어근에서 온 ter~ … 168베스트셀러 작가, 인기 강연자, 핫한 방송인 7개 언어를 구사하는 언어천재 조승연 그의 머릿속에 들어 있는 언어의 지도를 이제 만화로 읽는다 작가, 방송인, 세계문화전문가로 불리며 쉬운 인문학을 대중에게 전해온 조승연이 인기 만화가 이우일을 만났다. 영어와 프랑스어, 이탈리아어에 능통하고 독일어와 라틴어도 술술 읽어내는 그에게 언어 공부는 취미. 하지만 그에게도 언어가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다. 미국으로 건너가 처음 유학 생활을 시작할 때는 그 또한 영어가 두려웠고 쉽게 외워지지 않는 단어와 밤새 씨름해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가지 법칙을 터득했다. 모든 단어에 유래가 있다는 것이 그것이다. 단어들은 모두 저마다 품고 있는 나이테가 있다. 나이테를 한 겹씩 뚫고 들어가면 단어를 탄생시킨 역사와 문화, 종교, 철학, 지리, 경제를 만날 수 있고 그 이야기를 알면 언어는 자연히 따라온다. 이 사실을 알고부터 그의 머릿속에는 인문학과 언어가 뒤섞인 지도가 그려지기 시작했다. 인문학을 공부하면 언어가 절로, 언어를 파고들면 문화와 역사와 철학이 절로 풍부해졌다. 깡통(can), 운하(canal), 해협(channel)이라는 단어가 모두 갈대와 관련되어 있다는 말을 들어보았는가? 세 단어는 모두 속이 비어 때로는 악기로, 때로는 물을 흘려보내는 통로로 사용되었던 ‘갈대’를 뜻하는 아시리아의 말 ‘까누(canu)’에서 파생되었다. 이 이야기를 알고 나면 이 단어들을 통해 넓은 갈대밭 옆 티그리스 강가에 터를 잡고 살던 아시리아인들의 역사를 떠올릴 수 있게 된다. 역으로 뛰어난 손재주를 발휘해 갈대로 물건을 만들어 쓰던 아시리아인들의 문화를 생각하면 ‘cane(속이 빈 줄기)’, ‘canister(바구니)’ 같은 단어의 생성 과정과 의미를 유추해낼 수 있다.(43~45쪽) 이 책은 이렇게 7개 언어에 통달한 조승연이 가려 뽑은 열네 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만화로 표현된 이야기들을 통해 단어의 나이테 속을 관찰해나가다 보면 단어는 물론 낯선 나라의 문화까지 얻을 수 있게 된다. 언어 공부의 핵심은 어휘 추리력 비빔밥 언어 영어의 단어 형성 배경을 알고 변형 규칙을 깨치면 의미는 저절로 따라온다! 모국어를 공부할 때 우리는 단어를 외운 적이 없다. 신조어를 접하거나 처음 보는 어려운 한자어를 접해도 굳이 사전을 들추지 않는다. 듣기만 해도 무슨 뜻인지 유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렇게 단어를 외우지 않아도 모국어를 잘할 수 있는 이유를 우리에게 ‘어휘 추리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하버드대 교수이자 유명한 언어심리학자 스티븐 핑커(Steven Pinker)도 비슷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아주 기초적인 단어만 외우고 있어도 그 단어가 변형되는 규칙을 알면 수십만 개, 수백만 개의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를 ‘단어의 규칙’ 시스템이라고 명명했다. ‘아버지’를 뜻하는 선사시대 인도유럽인들의 단어 ‘phater’. 이 단어는 북유럽으로 전해지며 ‘father’, 남유럽으로 전해지며 ‘pater’가 되었다. 가장인 아버지에게 막강한 권력을 보장했던 로마의 제도에서 ‘patriarch(가부장제)’라는 단어가 나왔고, 사회에서 가장처럼 행동하는 사회지도층에게도 ‘아버지 같은 권력을 쥔 사람’, ‘patrician’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patron(후원자), patronage(후원), patriot(애국자), compatriot(동포), expatriate(이주민). 같은 어근을 공유하는 이 모든 단어의 의미를 그는 ‘phater’라는 한 단어만 기억해 유추해낸다.(97~102쪽) 영어에는 몇 천 년 전부터 수많은 언어들이 뒤섞여 들어왔다. 그리스어나 라틴어가 프랑스어를 거쳐 들어온 것, 라틴어가 직접 들어온 것, 바이킹어가 독일어를 거치거나 라틴어가 독일어로 변형되어 들어온 것, 독일어가 변형되어 직접 들어온 것 등이 엉켜 있으며, 족보가 같더라도 들어온 경로가 달라 발음이 달라진 단어도 많다. 그래서 단어가 생기고 이동한 경로만 잘 파악하면 글자를 보는 순간, 굳이 외우지 않아도 의미가 머릿속에 떠오른다. 즉 영어를 잘하려면 단어가 어디서 어떤 의미로 쓰이다가 어떤 경로를 거쳐 영어로 들어왔는지 알아보는 안목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영어 단어를 구성하는 다양한 언어와 그에 얽힌 역사·철학·문화 지식을 만화와 함께 풀어내 독자 스스로 어휘 추리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1권을 시작으로 앞으로 이어질 2~3권까지 섭렵하면, 영어 울렁증을 물리치고 설레고 재미있는 마음으로 영어를 마주할 계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만화와 단어로 인문학 한다! 깔깔거리며 읽다보면 영어 실력은 물론 세계의 역사, 문화, 철학이 쏙쏙 흰 돌과 검은 돌을 던져 지도자를 뽑던 고대 그리스 민주주의에서 기원한 말인 ‘election(선거)’의 나이테를 살피다 보면, 유럽 문명의 뿌리를 이룬 그리스 로마 문명에서부터 Elysium(극락, 이상향)과 Champs Elysees(샹젤리제) 같은 단어의 뿌리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 ‘뽑아내다’는 뜻의 라틴어 접두어 ‘ex-’와 ‘읽다’는 뜻의 ‘legere’가 합쳐져서 ‘선거하다’라는 단어 ‘eligere’가 되었고, 이 말이 다시 ‘election(선거)’과 ‘elite(엘리트)’, ‘elitism(엘리트주의)’으로 파생되었다. 직접 민주주의에서 유래한 단어가 오랜 변화 과정을 거쳐 사회적 불평등을 드러내는 말로도 쓰이고 있는 것이다.(26~29쪽) 비엔나커피, 즉 카푸치노(cappuccino)의 나이테에도 여러 개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오스트리아 빈에 커피를 남겨두고 퇴각한 오스만 군대 이야기에서부터 커피크림색과 똑같은 ‘caput(망토)’을 입고 다니던 중세 가톨릭 수도승의 이야기까지. 쭉 따라 읽다 보면 어원이 같은 ‘cap(모자)’, ‘captain(우두머리)’, ‘capital(수도)’, ‘chef(주방장)’까지 모두 덤으로 얻을 수 있다.(33~34쪽)생김새가 다른 ‘frater’와 ‘brother’는 어떻게 같은 뜻(동포, 형제)으로 쓰이게 되었을까? 지금은 이렇게 다르지만 나이테를 타고 어원 쪽으로 한 겹 들어가보면 4세기 유럽에서의 민족 대이동과 르네상스기 학자들의 현학적 습관까지 한꺼번에 엿볼 수 있다.(64쪽) 영어를 쉽게 잘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물론, 가볍게 만화를 읽으면서 인문학 상식을 쌓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어디서든 좋으니 펼쳐 놓고 깔깔거리며 만화 속 이야기에 녹아들다 보면, 어느새 저자처럼 어휘의 뜻을 추리해 영어 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 능력과 세계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교양을 두루 갖출 수 있을 것이다.
정선 염불감응록
운주사 / 시방연우 (지은이), 석정전 (옮긴이) / 2018.12.14
14,000

운주사소설,일반시방연우 (지은이), 석정전 (옮긴이)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해서 얻은 수많은 감응 사례들 중에서 가급적 사례가 분명하고 또 가장 최근의 것들을 모아 새롭게 편집한 것이다. 여기에 수록되어 있는 체험자들은 대부분 우리와 같이 일반인이자 평범한 사람들이며, 때로는 어리석은 사람, 악인, 망자, 심지어 동물들까지도 포함하고 있다. 염불은 흔히 말하는 불교의 기본적인 수행인 자력으로 계율을 지키고 선정을 닦아 지혜를 밝혀 깨닫는 것이 아니라 바로 아미타불의 원력, 즉 타력에 의해 현세에 재난을 면하고 복을 받으며 임종 후에 극락왕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들어가는 말·5 1. 전승에 관해서 5 2. 신심에 관해서 7 3. 염불의 목적에 관해서 14 4. 실천에 관해서 17 5. 일심불란에 관해서 21 6. 서상에 관해서 24 7. 오계와 십선에 관해서 25 제1편 재앙이 복이 되다 / 35 1 염불하여 재난을 소멸하다·37 비행기를 놓치다 37 사람이 차 밖에 서 있다 40 브레이크가 고장나다 41 물에 빠진 소년 43 ‘대순호’의 생존자 44 길을 걸으며 염불하다 49 일을 하며 염불하다 52 부처님 카드가 보호하다 54 2 염불로 병을 치유하다·57 염불로 암을 치유하다 57 염불로 신장병을 치유하다 60 염불로 간염을 치유하다 61 염불로 반신불수를 치유하다 62 염불로 중상을 치유하다 63 염불로 정신병을 치유하다 65 염불기를 듣고 실면증을 치유하다 69 수술하며 염불하다 71 3 염불로 업장을 소멸하다·72 염불로 돼지를 죽인 업을 소멸하다 72 염불로 오리를 죽인 업을 소멸하다 74 염불로 살생업을 소멸하다 76 4 염불로 원한을 풀다·80 비구니 노스님과 고양이 80 물가에서 염불하다 83 두려울 때 염불하다 85 지옥의 부처님 명호 87 5 악도에 떨어짐을 면하다·89 지옥의 기름 가마 89 불타는 집 91 철로 된 성 94 소의 태胎 96 제2편 불광이 정수리에 머물다 / 99 1 염불하니 광명이 나오다·101 염불하니 광명이 나오다 101 불칠법회에서 방광하다 102 불상이 방광하다 103 아미타불께서 염불하는 소리 가운데 서 계시다 105 2 정토의 증인·108 신장이가 본 것 108 영정이가 본 것 110 3 기타 감응·115 염불로써 겨루다 115 한줄기 맑은 향기 116 염불하여 지혜가 열리다 119 아비발치 121 개미가 이사를 가다 127 제3편 정토왕생 / 131 1 동물의 염불왕생·133 구관조 133 앵무새 134 수탉 137 쥐 138 돼지 139 2 어린이의 염불왕생·141 두 살 어린이 141 세 살 여자아이 143 당신의 염불을 나에게 달라 146 3 어리석은 사람의 염불왕생·148 왕치두 148 우둔한 여성 미화원 149 치매 걸린 노인 152 4 악인의 염불왕생·154 오역악인의 염불왕생 154 생선을 즐겨 먹던 사람들의 염불왕생 155 백정의 염불왕생 156 방법천제謗法闡提의 염불왕생 162 죄수의 염불왕생 164 마약중독자의 염불왕생 168 방탕한 사람의 염불왕생 171 5 병고에 시달리던 사람의 염불왕생·172 송수려 172 강 씨 179 장묘신 184 호국영 186 유무중 187 불운한 여자아이 190 6 평범한 사람의 염불왕생·196 황타철 196 솥땜장이 197 시어머니의 길을 따라 걷다 203 악인도 부처님의 구제를 가로막지 못하다 205 요세란 213 진묘원 217 호 영감 221 7 모든 두려움으로부터 크게 편안케 하리·224 왕군 224 엽성운 228 증대봉 233 허광벽 236 상련정 240 안풍광 243 요춘림 248 석법광 251 8 임종 직전에 법문 듣고 염불왕생하다·254 주광대 254 곡단화 256 나 씨 257 왕을초 260 9 임종 시 혼수상태에서 조념을 통해 왕생하다·262 석불지 262 조영생 266 진 씨 아들 268 10 사후에 조념을 통해 왕생하다·272 급사 후 조념을 통해 왕생하다 272 자살 후 조념을 통해 왕생하다 276 교통사고로 사망한 후 조념을 통해 왕생하다 281 종교 신앙이 없는 자가 조념을 통해 왕생하다 283 ‘시방중생’에는 기독교인도 포함된다 288나무아미타불을 염불하여 현생과 내생에 큰 이익을 얻은 이들이 밝히는 놀랍고도 감동적인 염불 감응 이야기! 1. 사람들에게 종교가 필요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현세와 내세의 평안을 위함일 것이다. 어떤 종교든 자신이 믿은 종교에 의지해 현실을 무탈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종교의 힘에 의해 구제되고 평안함을 얻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불교에도 여러 불보살들이 현세와 내세의 평안을 위한 신앙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불교신앙 중에서 대중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지고 성행하는 것은 바로 나무아미타불을 염불하여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정토염불신앙이라 할 수 있다. 비록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정토염불이 그리 활발하지는 못한 편이지만, 근래에 들어 대만과 중국에서 정토불교가 성행하는 것에 영향을 받아 정토염불을 하는 불자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이 책은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해서 얻은 수많은 감응 사례들 중에서 가급적 사례가 분명하고 또 가장 최근의 것들을 모아 새롭게 편집한 것이다. 여기에 수록되어 있는 체험자들은 대부분 우리와 같이 일반인이자 평범한 사람들이며, 때로는 어리석은 사람, 악인, 망자, 심지어 동물들까지도 포함하고 있다. 처음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이렇게 질문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사람들은 성인이나 스님들도 아니고 남다른 수행도 없었는데, 어떻게 나무아미타불 몇 마디를 불러 현세의 재난을 소멸하고 왕생까지 하였는가?” 이에 대한 대답은 이 책의 전체적인 의미를 밝히고 해설한 정종법사의 ‘들어가는 말’에 잘 나와 있다. “그들은 아미타부처님의 원력에 의지하여 왕생한 것이고, 명호를 부르는 것에 의지하여 왕생한 것입니다.” 이 말은 정토염불신앙의 핵심을 말한 것이다. 다시 말해 염불은 흔히 말하는 불교의 기본적인 수행인 자력으로 계율을 지키고 선정을 닦아 지혜를 밝혀 깨닫는 것이 아니라 바로 아미타불의 원력, 즉 타력에 의해 현세에 재난을 면하고 복을 받으며 임종 후에 극락왕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2. 이 책의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면, 먼저 ‘들어가는 말’에서는 정토사상의 전승법맥에 대한 해설과 함께 염불의 믿음과 목적과 실천, 그리고 서상과 감응의 원리에 대해 설명하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정토신앙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하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총 세 편으로 된 본문에서 제1편은 주로 염불하여 재난을 소멸하고, 병이 치료되며, 업장을 소멸하고, 원한을 풀며, 악도에 떨어짐을 면하고 복을 얻은 현세의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제2편에서는 염불하여 직접 부처님을 친견하거나 불광의 가피를 받은 사례들, 예컨대 염불하여 불상이 방광하거나 극락정토의 광경을 목격하거나 염불하여 지혜가 열린 현세적인 사례들을 열거하고 있다. 제3편에서는 염불의 궁극적 목적인 정토왕생에 관한 다양한 사례들을 열 꼭지로 나누어 수록하고 있다. 동물들의 염불왕생, 어린이의 염불왕생, 어리석은 이들의 염불왕생, 악한 이들의 염불왕생, 병든 사람들의 염불왕생, 평범한 사람들의 염불왕생, 두려움에 시달리는 이들의 염불왕생, 임종 때 혼수상태에서 왕생한 사람, 사후에 조념염불을 통해 왕생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런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사례들은 그야말로 평범한 일상생활 가운데서 일어난 놀라운 감응들이 대부분이어서 우리에게 매우 친숙하게 느껴질 뿐 아니라, ‘우리도 염불하면 저렇게 될 수 있겠구나’ 하는 큰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정토왕생을 하려면 설사 성인이 아니라 하더라도 지혜가 뛰어나고 용맹정진하는 대수행자여야 하고, 설사 대수행자는 아니더라도 선근이 많은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정토경전에서는 일생 동안 악업만 짓고 선이 없는 사람이 다음 생에 반드시 삼악도에 떨어져 고통을 받아야 하지만, 그 사람이 임종하기 직전에 한 번만 염불해도 왕생할 수 있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바로 이것이 정토염불신앙의 특징이자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3. 이 책을 통하여 독자들은 불교에도 자력만이 아닌 타력에 의한 확실한 구제법문이 존재하고 있음을 새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여기에 소개된 감응사례들을 읽어나가면서 독자 스스로 아미타불과 정토에 대한 염불신앙이 주는 감응과 가피 체험이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도 충분히 가능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손글씨 담긴 이야기 2 : 캘리인문학
Hans House(한스하우스) / 임정수 지음 / 2017.03.16
24,000

Hans House(한스하우스)소설,일반임정수 지음
'손글씨 담긴 이야기’ 두번째 책. 처음 책을 낼 때도 그랬지만, 글씨의 기교보다는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글과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글, 함께 공감하는 캘리를 쓰려고 노력했다. 지난 2년 동안 블로그에 올렸던 글과 림스 아카데미 전시회 때마다 만들었던, 전시 주제 카피 그리고 메인 작품들을 책에 담았다.어제 걱정말아요 핑계 여행 꽃 중용 말은 적을수록 좋다 그리살자 난 항상 그대를 장미 웃는거야 가야할 때 잊고 사는지.. 단풍 드는 날 구실을 찾는 자 버림의 미학 달 말하기 듣기 감사란 습관 사랑이라 엄마 순자의 가르침 어리석음 시작은 늘 아름답다 향을 남기다 난 할 수 있어 그대가 그립다 책임 잘못 불평이 크면 그렇기 때문이다 노력 경청 간격 매 마지막 말 우리가 걱정해야 할 것 약해지지마 어두움 진실한 마음 진실한 말 내 안에 있다 거짓 오늘 고백 감동 긍정 첫눈에 반하다 내 사람이다 힘드네요 난 그대만 보여요 그저 바라볼 수만 설레임 내려놓음 말라깽이 사랑으로 핀다 오늘은 서산대사의 답설 사랑은 누구나 당신이 좋다 산 최고의 선물 쉼 여보게 힘 좀 내지 웃어요 즐겨라 보고 싶습니다 정직 마음 다해 지나가리라 걱정 나를 바꿔라 하나의 촛불 우리 함께 그냥 괜찮아 더 사랑하려고 마음으로 하늘을 봐 참 좋겠다 힘들지 알아요 천천히 가훈 내일 기억해요 내탓이오 지식과 믿음 꿈 잘 될거야 국화꽃 신념 매화향기 종이비행기 언제나 봄날 마음을 열면 지칠래 미칠래 생각하는 대로 봄길 너는 또 봄일까 사랑스러움 명심보감 염려 소망달 열린 마음 남보다 떠나야 이른다 힘이 되는 사람 희망은 꿈을 이룬다 나눔+나눔 나도 꽃이다 여백 좋은 인연 행복 명품 시작하면 열정을 다하면 새벽을 깨우리라 겸손 그대를 기다립니다 꿈꾸면 열정만큼 그리고 사람을 배우다 캘리 첫 번째 프로포즈 캘리로 엮다 한글 캘리향기 그리고 기쁨 청춘이 청춘에게 캘리 평택을 품다 캘리그라피를 요리하다 캘리 사람에게 말하다 마음을 곱게 쓰다 캘리 공감을 말하다 캘리로 전하는 글꽃편지 캘리 마음을 담다 한글을 세우다 캘리 행복을 그리다 캘리똥, 자연에 스며들다 배움 통 캘리 그 이상의 도전 캘리 평택의 꽃이 되다 캘리로 부르는 사랑노래 묵향 열정, 캘리를 만나다 마음으로 배우고 혼을 담아 쓰다 붓으로 피어나는 꿈 느림을 쓰다 캘리 은평을 만나다 캘리에 끌리다 봄날은 온다최근 들어 캘리그래피가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캘리그래피가 무엇인지를 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모필을 이용해서 쓰는 글씨이므로 서예의 일부라고 말을 하고, 다양한 글씨의 모양을 보고는 디자인의 일부라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그 또한 정확한 정의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캘리그래피의 사전적 의미는 아름다운 서체란 뜻을 지닌 그리스어 'Kalligraphia'에서 유래된 전문적인 손글씨를 말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문적인 캘리그래피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습니다. 서예를 하는 분들이 주축이 되어 시작된 것은 분명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상업적인 활용이 많아지게 됨으로써 디자인 분야에 가깝게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SNS의 발전으로 감각적이고 시각적인 부분들이 더욱 강조되므로 어느 때보다 디자인적인 측면이 캘리그래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화선지와 붓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재료와 도구를 이용하여 글씨체를 표현하고 공예 분야와 접목되어 입체적인 캘리그래피로 거듭 발전해 가고 있으며 그 활용 범위는 앞으로도 무궁무진해질 거라 생각됩니다. 캘리그래피의 형태는 시대에 맞게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지만 작품 내용은 우리의 삶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글 속에 본인의 경험을 담아내고 느꼈던 감성들을 고스란히 그려내는 캘리 작품은 화려한 기교의 글씨보다 그 사람의 진솔한 삶이 드러날 때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모든 언어는 소통을 목적으로 합니다. 캘리그래피는 쓰는 사람의 손을 통해 그 사람의 마음을 전달하는 일입니다. 빠름을 추구하는 디지털 시대에 맞추어 소통 방식 또한 빨라진 대신 삶의 여유는 더 줄어든 듯합니다. 그런 까닭에 아날로그적 감성이 담겨있는 손글씨는 우리의 삶을 좀 더 따뜻하고 정감있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저는 두 번째 '손글씨 담긴 이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 책을 낼 때도 그랬지만, 글씨의 기교보다는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글과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글, 함께 공감하는 캘리를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블로그에 올렸던 글과 제가 있는 림스 아카데미 전시회 때마다 만들었던, 전시 주제 카피 그리고 메인 작품들을 책에 담았습니다. 바람이 있다면 캘리를 통하여 좀 더 따뜻한 글을 쓰고 나누는 사회가 되길 바라며, 전시를 준비하는 캘리작가들에게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길 바라봅니다. 캘리그래피는 그 내용에 본인이 먼저 감동이 되고, 그 실천을 하지 않으면 좋은 작품이라 말할 수 없음을 우리 모두의 마음에 깊이 새기길 바라며 ‘캘리는 나의 삶’이 되는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상식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이현우 (지은이) / 2021.09.03
16,800원 ⟶ 15,12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이현우 (지은이)
진정한 ‘경알못(경제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탄생했던 도서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상식》이 2021년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상식》은 초판이 출간된 해에 ‘세종도서 교양부문 도서’로 선정되며 콘텐츠의 우수성을 입증, 제대로 된 경제상식 입문서를 찾는 독자들에게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금융·재테크부터 트렌드·시사상식까지 살아가는 동안 꼭 필요한 최소한의 경제상식들만 살뜰하게 한 권에 담아냈다는 것이다. 그동안 너무 어렵고 낯선 경제 용어와 장황한 서술 때문에 ‘경제’라고 하면 진저리를 쳤을 독자들이라도 이 책만큼은 끝까지 ‘완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우리 일상에서 쓰는 용어들로 경제 개념과 원리들을 차근차근 친절하게 풀어냈기 때문이다. 머리 아픈 경제 공부는 싫지만, 몰라서 손해 보는 것은 더 싫고, ‘호구’ 소리 듣는 것은 더욱 끔찍이 싫은 독자라면 일단 이 책의 첫 장부터 넘겨보자.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쯤이면 나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무기를 갖출 수 있을 것이다.^^[2021년 개정판 저자의 말]^^ 까마득한 팬데믹 시대를 가로지를 때 ‘경제상식’이라는 등불이 필요한 까닭 [2019년 초판 저자의 말]^^ 당신의 행복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상식 ^^[프롤로그]^^ 이제라도 경제 공부를 시작하고자 마음먹었다면 ^^1. 모르면 주머니 탈탈 털리는 경제상식 금융^^ 01 돈은 스쳐 지나갈 뿐 02 금리는 누가 정하는 거야? 03 금리는 왜 자꾸 변하는 거야? 04 은행에 있는 돈은 정말 안전할까? 05 돈이 늘어나는 마법 06 돈을 부르는 이름이 다 다르다고? 07 금리가 인상되면 왜 주가가 폭락할까? 08 왜 부동산은 내 월급보다 빠르게 상승할까? 09 돈이 차오를 때와 빠질 때의 흐름을 알려면? 10 돈을 아무리 풀어도 효과가 없다고? 11 화폐 개혁은 왜 해야 할까? 12 왜 달러는 세계 어디서나 쓰기 쉬울까? 13 전문가들도 환율은 어렵다? 14 일상 곳곳에 스민 환율의 미친 존재감 15 환율로 흥한 사람, 환율로 망한 사람 16 내 신용은 어디서 조회할까? 17 돈을 어디다 맡길까? [다시 읽는 경제史] IMF 외환위기가 불러온 시련의 시절 ^^2. 부자들은 다 알고 있다는 경제상식 투자^^ 01 서울 부동산, 그동안 얼마나 올랐을까? 02 수시로 바뀌는 부동산 정책들 03 내 돈 없이도 집 장만? 갭 투자가 뭐 길래 04 부동산 상승 시그널을 읽으려면? 05 환율도 모르고 부동산 투자를 한다고? 06 경매 시장에 나온 부동산을 찾아서 07 전세·월세 보증금 떼먹이지 않으려면? 08 정말 쉬운 ‘주식 사용설명서’ 09 주식 한번 해볼까? 10 웬만해선 동학개미들을 막을 수 없다 11 저평가 우량주를 찾아라! 12 공매도 대첩 13 주가는 환율과 앙숙 14 많고 많은 펀드 종류… 뭐가 다를까? 15 이자가 따박 따박 ‘채권’ 16 재테크 고수의 ‘금 투자’ 17 내가 돈을 만든다 ‘비트코인’ 18 국민연금에 국민이 없다? 19 연말정산을 대하는 우리들의 태도 20 부자들은 ‘세테크’를 한다 21 유대인의 재테크 비밀 ‘보험’ [다시 읽는 경제史] 역사 속 인물들은 어떻게 투자했을까? ^^3. 알면 경제기사가 재밌어지는 경제상식 거시경제^^ 01 내 월급 빼고 오르는 물가… 인플레이션이 뭐 길래 02 물가가 내려가면 좋은 거 아니야? 03 물건의 가격은 어떻게 결정될까? 04 시장에 자유를? 통제를? 05 뭉치면 산다? 착한 독점이란 06 우리나라 소득 수준은 세계에서 몇 위일까? 07 국제수지를 아시나요? 08 실업률 통계는 얼마나 정확할까? 09 성장이 먼저? 분배가 먼저? 10 보노보노처럼 성장해서 다행이야 11 자산 시장의 거품을 막을 수 없을까? 12 내 부동산이 거품이라고? 13 부동산의 적정가격은 얼마일까? 14 복지는 포퓰리즘이야? 15 지금은 기본소득을 이야기해야 할 때 16 노오력이 부족해? 일자리가 부족해? 17 저출산이 그렇게 큰 문제라고? [다시 읽는 경제史]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미국의 대공황 ^^4. 직장인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경제상식 기업활동^^ 01 주식회사와 유한회사는 무엇이 다를까? 02 내 월급은 어떤 형태일까? 03 월급에서 빠져나가는 4대보험료의 정체는? 04 동상이몽 최저임금제… 해법은 있을까? 05 직장인들이 회계를 꼭 알아야 하는 이유는? 06 기업들의 속임수, 회계부정 07 우리나라 기업지배구조는 왜 병들었을까? 08 회사 곳간을 털어라 09 말 많은 법인세… 올려야 해? 내려야 해? 10 증자와 감자가 뭐야? 11 두 얼굴을 가진 노동조합? 12 한국인 노동 잔혹사 13 낮은 금리가 좀비 기업을 만드는 까닭 14 회사가 파산하면 뒷정리는 어떻게 될까? [다시 읽는 경제史] 탐욕이 가져온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5. 세계의 돈이 한눈에 보이는 경제상식 글로벌 경제^^ 01 문명의 흥망성쇠 ‘그린 뉴딜’ 02 일본이 저성장 늪에 빠진 이유 03 미국은 어떻게 세계경제 중심이 되었나 04 세계의 공장, 중국은 미국을 넘어설 수 있을까? 05 절친에서 원수로… 미중 무역전쟁 06 미국의 승리와 중국의 역습 07 유로의 존재가 유로의 위기다 08 그리스는 정말 게을러서 망했을까? 09 영국 사람들은 왜 브렉시트를 택했을까? 10 석유가 악마의 눈물이 된 까닭 11 알아보자! 세계경제 동맹들 [다시 읽는 경제史] 커피 한 잔의 경제사 ^^6. 미래의 돈이 보이는 경제상식 신기술 트렌드^^ 01 완벽한 친환경 에너지로 만드는 ‘수소경제’ 02 5G는 얼마나 빠른 거야? 03 똑똑한 자동차의 등장 04 꿈의 컴퓨터 ‘양자컴퓨터’ 05 블록체인으로 안전한 금융 거래 가능할까? 06 인공지능은 인간의 일자리를 얼마나 없앨까? 07 디지털 세계 엘도라도는 어디? 08 미래 부의 원동력은? [다시 읽는 경제史] 대항해 시대, 자본의 새로운 역사를 쓴 첫걸음 경제? 모르면 무조건 손해 본다! 아직도 호구 신세를 면하지 못한 당신이 봐야 할 생존 필독서 ‘동학개미운동’부터 ‘그린 뉴딜’까지… 최신 경제상식으로 빵빵하게 채운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상식》이 더욱 강력하게 돌아왔다! 진정한 ‘경알못(경제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탄생했던 도서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상식》이 2021년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상식》은 초판이 출간된 해에 ‘세종도서 교양부문 도서’로 선정되며 콘텐츠의 우수성을 입증, 제대로 된 경제상식 입문서를 찾는 독자들에게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금융·재테크부터 트렌드·시사상식까지 살아가는 동안 꼭 필요한 최소한의 경제상식들만 살뜰하게 한 권에 담아냈다는 것이다. 그동안 너무 어렵고 낯선 경제 용어와 장황한 서술 때문에 ‘경제’라고 하면 진저리를 쳤을 독자들이라도 이 책만큼은 끝까지 ‘완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우리 일상에서 쓰는 용어들로 경제 개념과 원리들을 차근차근 친절하게 풀어냈기 때문이다. 머리 아픈 경제 공부는 싫지만, 몰라서 손해 보는 것은 더 싫고, ‘호구’ 소리 듣는 것은 더욱 끔찍이 싫은 독자라면 일단 이 책의 첫 장부터 넘겨보자.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쯤이면 나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무기를 갖출 수 있을 것이다.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민음사 / 안토니오 스카르메타 글, 우석균 옮김 / 200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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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안토니오 스카르메타 글, 우석균 옮김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파블로 네루다와 작은 어촌 마을의 우편배달부가 이어간 우정을 그린 영화,「일 포스티노」의 원작소설. 사랑에 빠진 우편배달부에게 시를 가르쳐주어 끝내 그 사랑을 이루게 한 시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새로운 삶과 사랑을 이끌어내는 \'문학의 힘\'을 노래한 소설이자, 위대한 시인 네루다에게 바치는 헌사. 더불어 칠레의 민주화를 염원한 투쟁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때는 1970년대 초반. 칠레의 작은 어촌 마을에서 우편 배달부로 일하는 마리오는 마을의 가장 고명한 주민인 파블로 네루다에게 우편물을 전달하는 것이 유일한 업무이다. 아름다운 소녀 베아트리스를 보고 첫눈에 사랑에 빠진 마리오는 네루다에게 소녀를 위한 시를 써달라고 조른다. 네루다는 우체부에게 메타포를 가르쳐주어 베아트리스에게 사랑을 고백하게 하고, 베아트리스 어머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마리오와 베아트리스는 결혼을 하게 된다. 이후 네루다가 대통령 후보로 지명되어 마을을 떠나 있을 때나 주프랑스 대사로 임명되어 파리에 있는 동안에도 둘은 편지를 주고받으며 우정을 이어간다. 피노체트가 일으킨 쿠데타로 살바도르 아옌데가 목숨을 잃고 네루다 역시 죽음을 눈앞에 둔 순간에도 마리오는 목숨을 걸고 네루다를 찾아와 그의 곁을 지킨다. 작가는 내면적인 네루다, 따스함과 인간적인 유머가 넘치는 \'바닷가의 네루다\'를 작품 속에 담고 싶었다고 말한다. 작가 역시 우체부 마리오처럼 사랑의 밀어를 속삭이기 위해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를 뒤적거리던 젊은 시절을 지나왔다고. 작품 속에서 마리오가 \'시는 쓰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읽는 사람의 것이에요!\'라고 말하는 장면은 네루다의 시가 개인의 것이 아니라 칠레인 전체의 것, 즉 일상의 삶 그 자체가 되었음을 암시하고 있다. 또한 마리오가 네루다를 위해 소리를 녹음하는 장면은 마리오의 아들이 태어나는 울음소리로 끝을 맺는데, 이는 네루다의 시가 사랑의 씨앗을 뿌리더니 \'새 생명\'이라는 열매까지 맺게 한 것으로 해석된다. 시가 문학의 테두리를 넘어 삶으로 뛰어든, 이 감동적 장면은 작가가 \'시인 네루다\'에게 표한 최고의 경의일 것이다. 안토니오 스카르메타가 기억하는 파블로 네루다 『네루다의 우편배달부』는 어느 무명의 저널리스트의 회고로 시작한다. 1970년대 초 칠레의 작은 어촌 마을 이슬라 네그라에는 그 마을의 가장 고명한 주민인 파블로 네루다에게 우편물을 전달하는 것이 유일한 업무인 젊은 우체부 마리오 히메네스가 있다. 아름다운 마을의 소녀 베아트리스를 보고 첫눈에 사랑에 빠진 마리오는 네루다에게 소녀를 위한 시를 써달라고 조른다. 네루다는 우체부에게 메타포를 가르쳐주어 베아트리스에게 사랑을 고백하게 하고, 베아트리스 어머니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마리오와 베아트리스는 결혼을 하게 된다. 이후 네루다가 대통령 후보로 지명되어 이슬라 네그라를 떠나 있을 때나 주프랑스 대사로 임명되어 파리에 있는 동안에도 둘은 편지를 주고받으며 우정을 이어간다. 피노체트가 일으킨 쿠데타로 살바도르 아옌데가 목숨을 잃고 네루다 역시 죽음을 눈앞에 둔 순간에도 마리오는 목숨을 걸고 네루다를 찾아와 그의 곁을 지킨다. 냉혹한 군부독재가 시작되자마자 마리오는 실종되고 이야기는 끝이 난다. 스카르메타는 마리오의 개인적인 삶과 칠레에 엄습한 정치적 냉혹함 사이에서, 밝고 로맨틱한 사랑과 1973년 네루다와 아옌데 대통령의 죽음이라는 비극 사이에서 절묘한 평행선을 만들어낸다. 스카르메타의 표현대로 ‘열광적으로 시작해서 침울한 나락으로 떨어’지는 이 이야기는 한편으로는 민주화를 바라는 투쟁의 이야기이며 동시에 사랑과 시와 문학을 이야기하는 감동적인 노래이다. 안토니오 스카르메타는 위대한 시인에게 경의를 표하고 칠레의 민주화를 염원하면서 『네루다의 우편배달부』를 썼다. 스카르메타는 말한다. “나는 늘 네루다에 관해 무엇인가 쓰고 싶었다. 1969년 이슬라 네그라의 네루다 자택을 방문했을 때 이미 영화도 찍고 싶었다. 유명하고 위대한 네루다가 아니라 내면적인 네루다, 따스함과 인간적인 유머가 넘치는 바닷가의 네루다를 작품 속에 담았으면 했다.” 스카르메타의 고백에 따르면, 그도 젊었을 때 우체부 마리오 히메네스처럼 사랑의 밀어를 속삭이기 위해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를 뒤적거리곤 했다고 한다. 많은 문인들이 그러했듯이 스카르메타도 네루다와 이슬라 네그라의 시적인 향기에 흠뻑 취한 작가였다. 그 자신이 고백하듯, 스카르메타는 결코 네루다의 지인들 축에 끼어보지도 못했고, 시인과 세대 차이도 분명히 느꼈으며, 문학을 통해 추구하는 바도 달랐다. 그러나1985년 『네루다의 우편배달부』를 발간하기까지 스카르메타는 동일한 이야기를 연극으로 올리고 라디오 극으로 만들 정도로 집념을 보였다. 그 까닭은 책 한 권 내본 적 없는 까마득한 후배 문인과도 유머를 섞어가며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누거나, 언제나 문인들을 자택에 불러 모아 파티를 열고 직접 칵테일을 만들어 돌리는 네루다의 친근한 성격에 반했기 때문이다. 스페인 내전 이래 반파시스트 운동에 참여하고, 공산당에 입당한 뒤 상원 의원으로서 정치 활동을 하였으며, 정치적 탄압 때문에 망명 생활을 했을 뿐만 아니라 라틴 아메리카의 역사와 사회를 조망한 초유의 대서사시 『모두의 노래』를 쓴 네루다에게 투사의 이미지가 고착된 것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투사로서의 네루다를 찬양하거나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위대한 시인으로서의 네루다를 기리는 그 어느 누구보다도 스카르메타는 『네루다의 우편배달부』를 통해 더한 찬사를 던지고 있다. 우편배달부 마리오나 과부 같은 무지한 민초의 입에서 네루다의 시가 자연스럽게 흘러오게 함으로써 네루다가 칠레의 국민 시인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전 세계 독자들에게 알린 점만으로도 그렇다. 그러나 좀 더 찬찬히 이 작품을 들여다보면 마리오가 시를 통해 세계에 대한 인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정도로 네루다의 영향을 받았음을 알게 된다. 따분한 일상 혹은 평범한 삶을 시적으로 볼 수도 있다는 깨달음을 준 네루다야말로 진정한 시인임을 시사한다. 이후 마리오는 시와 민초를 잇는 역할을 하게 되고 급기야 “시는 쓰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읽는 사람의 것이에요!”라는 말을 당당히 네루다에게 던짐으로써 네루다의 시가 개인의 것이 아니라 칠레인 전체의 것, 즉 일상의 삶 그 자체가 되었음을 암시하고 있다. 네루다가 삶의 지표로 삼았던, 인간들끼리의 진정한 연대가 시 한 편을 통해 성취된 것이다. 마리오가 네루다를 위해 소리를 녹음하는 장면에서 작품은 절정에 달한다. 이 장면은 마리오의 아들이 태어나는 울음소리로 끝을 맺는다. 네루다의 시가 사랑의 씨앗을 뿌리더니 새 생명이라는 열매까지 맺었다는 설정이야말로 한 시인에게 표할 수 있는 최고의 경의일 것이다. 시가 문학의 테두리를 뛰어넘어 삶으로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위대한 시인 네루다에게 바치는 헌사인 동시에 칠레 민중에게 바치는 헌사이다. 쿠데타가 발발한 이후 독일에서 망명 생활을 하는 고초를 겪으면서도, 스카르메타는 독자들에게 투쟁심보다 감동을 선사하려 했다는 점이 작품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후 이민이라는 가족사에 영감을 얻어 쓴 『시인의 결혼식』(1999)으로 『네루다의 우편배달부』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렸으며 이 작품으로 프랑스의 ‘메디치 외국 문학상’, 이탈리아의 ‘그린차네 카보우르 상’을 수상하였다.『나 반칙 안 했어』(1980)로 이탈리아의 ‘보카치오 국제 문학상’을 받은 바 있고 2002년에는 괴테 훈장(문학 부분)을 수상하였다. 2003년『승리의 춤』(2003)으로 스페인어권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플라네타 상’을 수상하였는데 이는 50여년의 수상 역사에서 라틴 아메리카 작가로는 세 번째 영광이었다. 추천평 정말 경이로운 작품이다. 네루다의 삶은 확실히 메타포 그 자체였고 라틴 아메리카를 이해하 는 새로운 통로가 되었다. 스카르메타의 작품이야말로 진정한 시다. - ---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네루다의 우편배달부』는 감동적인 노래이다. 천박함이나 감상주의에 빠지지 않고 시와 사랑을 노래한다. - --- 엘 파이스
홍쌤의 수학 알레르기 이별수업
중앙에듀북스 / 홍선호 지음 / 201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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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듀북스소설,일반홍선호 지음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수학을 좋아할 수 있을까’ 라는 수많은 부모님의 고민을 해결해 드리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따라서 교과서와 교과서 이외 분야를 가리지 않고 가능한 한 많은 영역의 수학 소재를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수학 학습 참고서가 아니다. 수학에서 다루고 있는 개념이나 원리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방법과 수학 문제를 푸는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수학을 좋아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수학이란 힘들게 학습하는 학문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생기는 수많은 문제를 손쉽게 해결하기 위한 즐겁고 흥미진진한 학문이란 점을 일깨워준다. 먼저 수학을 좋아할 수 있는 동기를 마련해 준 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수학을 공부하며 수학 실력을 향상시키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진정한 출간 동기라 할 수 있다. 1장 수와 연산 1. 수와 숫자란 무엇인가? 2. 숫자의 기원 3. 너무나도 어려웠던 (사칙연산) 계산법 4. 자연수에서 더할 수 있는 것과 더할 수 없는 것 5. 곱셈의 원리를 알면 문장제가 쉬워진다 6. 0으로 나누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7. 음수의 개념을 알아봅시다 8. 소수(prime number)의 매력은 무엇인가? 2장 도형과 측정 1. 잴 수 없는 부분의 길이를 재어보자. 2. 분리량과 연속량이란 무엇인가? 3. 삼각형 세 내각의 합이 180°인 것을 증명하는 여러 가지 방법 4. 원의 비밀은 원주율에 있다 5. 생활에서 볼 수 있는 도형 속에 들어 있는 지혜로움 6. 근삿값을 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7. 달력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가? 3장 문자와 식 1. 산수와 수학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2. 문자를 사용하면 편리해지는 수학 3. 수학은 기호는 사고의 낭비를 막아준다. 4. 연립방정식의 의미를 알아보자 4장 확률과 통계 및 기타 1. 두 수를 비교하는 방법으로서의 비율 2. 집합과 무한의 관계를 알아보자 3. 수학적 확률과 통계적 확률의 차이점 4. 통계는 사람을 속일 수 있다@ 수학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하는 친구들을 위한 스타 수학강사 홍선호 선생님의 흥미진진한 수학 이야기! 중학교 때까지는 수학을 어느 정도 쫓아가던 학생이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수학을 포기하고 다른 과목에만 매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답을 찾기 위한 계산식으로만 수학을 공부한 학생들이 사고를 요구하는 수학을 만났을 때 겪는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수학을 포기하는 것은 달리기 경기를 하는데 출발선에서 한참 뒤쪽으로 물러나서 스타트 준비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처음부터 창의적인 사고력을 가지고 수학을 이해한 학생이라면 이러한 일이 없을 것입니다. 《홍쌤의 수학 알레르기 이별수업》은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수학의 원리를 깨우쳐서 수학을 좋아하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기본적인 수의 원리부터 도형, 방정식, 확률 등 여러 분야의 수학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수학 알레르기가 있는 학생의 사고력과 학습력을 함께 키워줄 것입니다. 또한 학생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를 소개하기 때문에 즐겁게 수학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지현 : 길을 지나가다 보면 흔히 보이는 맨홀 뚜껑은 항상 모두가 원 모양입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원기둥 모양인데 왜 맨홀 뚜껑은 둥글까요? 세모 모양이나 별 모양의 뚜껑이라면 더 개성적일 텐데 말입니다.-홍쌤 : 그 이유는 만약 맨홀 뚜껑이 삼각형이나 사각형으로 만들어져 있다면 한 변의 길이보다 대각선의 길이가 더 길어서 뚜껑이 구멍 속으로 빠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은 지름이 항상 일정하기 때문에 절대 빠지지 않기 때문입니다.-한들 : 그렇다면 왜 꿀벌은 자신들의 집을 원 모양으로 짓지 않고 정육각형 모양으로 지을까요?-홍쌤 : 그것은 꿀벌들의 집은 하나로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져야 하는데 원 모양으로 집을 짓는다면 원과 원 사이에 공간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한들 : 그리고 원 모양으로 집을 짓는다면 꿀을 잘못 저장하여 많은 부분이 바닥으로 흘러내리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겠네요.-홍쌤 : 그렇습니다. 따라서 여러 개의 똑같은 도형을 이어 붙였을 때 사이가 빈틈없이 될 수 있는 모양으로 집을 지어야 하는데, 이런 조건을 만족하게 하는 도형은 정삼각형, 정사각형, 정육각형 이렇게 세 가지밖에 없습니다. 이 중에서 정육각형이 다른 도형보다는 원 모양에 가깝기 때문에 가장 경제적입니다. 며칠 전에 우리나라와 일본의 축구경기가 월드컵 경기장에서 있었습니다. 전반전이 막 끝나고 휴식 시간이 되었습니다. 전반전이 끝난 현재의 점수는 4:2로 우리나라가 앞서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일본팀의 주장선수가 심판을 찾아가서는 점수 4:2는 2:1과 크기가 같으니 점수를 2:1로 바꾸어 후반전을 계속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이때 이 장면을 보고 있던 우리 팀 주장선수가 깜짝 놀라 심판에게 달려가서 4:2는 8:4와 같으니 점수를 8:4로 바꾸어 후반전을 시작하자고 주장을 했습니다.위 이야기에서 일본팀의 주장선수는 4:2가 2:1과 같다고 했는데, 무엇이 같다는 말인가요?-정환 : 우리나라의 점수가 일본의 점수 보다 2배 많은 것으로 같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홍쌤 : 그렇다면 한국팀의 주장 선수는 4:2는 8:4와 같다고 했을 때, 이것 또한 같은 의미일까요?-정환 : 네, 한국팀 주장선수의 생각도 한국이 일본보다 2배 많은 점수를 얻고 있다는 의미로 말하는 것 같습니다.-홍쌤 : 네 그렇습니다. 경기장에 있는 두 주장선수는 두 팀 간의 점수를 ‘비율’이라는 방법으로 비교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축구경기와 같은 두 팀 간의 점수를 비교할 때 ‘비율’로 비교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일까요?-지현 : 그렇지 않습니다. 두 팀 간의 점수를 비교하는 방법으로는 비율로 비교하는 것보다는 두 팀의 점수 간의 차로 비교하는 방법이 옳은 방법일 것입니다.-홍쌤 : 맞습니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두 수나 양을 서로 비교해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비교하는 방법으로는 첫째, 어느 쪽이 다른 쪽보다 얼마나 많으냐 또는 적으냐를 판단해야 할 경우가 있는데 이 방법은 두 개의 수량을 ‘차’로 비교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둘째, 어느 쪽이 다른 쪽의 몇 배인가를 판단해야 할 경우가 있는데 이 방법은 두 개의 수량을 ‘비율’로 비교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