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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세계질서의 종막
글항아리 / 김기혁 (지은이), 김범 (옮긴이) / 2022.01.17
25,000

글항아리소설,일반김기혁 (지은이), 김범 (옮긴이)
고故 김기혁 UC데이비스 교수의 저자의 박사논문이기도 한 이 책은 1980년대 미국에서 출간돼 관련 학계의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다. 기존과는 달리 개항기 동아시아에서 조선을 사이에 두고 청과 일본이 벌인 경쟁, 외교적 공격과 방어의 디테일을 극사실주의적으로 살폈다. 동아시아 세 나라의 언어에 모두 능통해 다양한 자료를 충분히 파악하면서 그 시대의 정책을 살펴본 외교사 연구의 전범이다. 저자는 1860년부터 1882년까지 20년간 조선, 청, 일본 세 나라의 외교정책이 입안되는 과정과 그에 영향을 미친 국내 정치세력의 동향과 움직임을 밀접하게 연관시켜 고찰했다. 저자는 우선 제도에 초점을 맞추고 여러 나라를 포괄적으로 검토했다. 서양의 국제체제가 도입되면서 동아시아에서 형성된 이원적 세계질서-전통적 세계질서의 마지막 국면-가 끝나는 과정을 대표하는 부분으로서 조선의 국제적 위치 변화를 살펴봤다.추천사 _ 류광징 U. C. 데이비스 역사학과 교수 머리말 1장 전통 동아시아의 조선 2장 조선에서 커지는 서양의 압력 3장 일본의 초기 팽창주의 4장 유신 외교: 1868~1871년 일본의 청·조선 정책 5장 “서구적” 정체성과 팽창주의를 향한 열망: 일본의 새로운 동아시아 정책, 1872~1875 6장 일본과 조선의 화해와 새 조약, 1874~1876 7장 조약체제의 외교: 청의 새로운 조선 정책 8장 조선에 대한 청의 영향력 변화 9장 결론: 동아시아의 국제질서를 향해 참고문헌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 조선을 국제 세계로 이끈 중국과 일본의 정책과 행동은 동아시아의 기존 세계질서에 어떤 영향을 줬는가? “감정과 편협한 애국주의, 독단적인 주장에서 벗어난 이정표적인 저술” _ 이리에 아키라入江昭 전 하버드대 교수 19세기 후반 동아시아 전통적 세계질서가 해체됐다. 주변국들이 청나라에 조공하는 체제가 서양 열강의 힘에 의해 강제로 깨졌다고 하는 게 이 시기를 보는 우리의 시각이다. 하지만 좀더 세밀하게 이 시기를 살펴볼 경우 동아시아의 전통적 세계질서가 해체되고 궁극적으로 종말을 맞은 것은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거대하게 충돌한 결과이기도 했지만 그 시기에 청과 일본이 경쟁한 결과이기도 했다. 그런 결과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건은 조선이 청 제국의 조공국에서 근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변모한 것이다. 자료에 충실한 외교사 연구의 전범 고故 김기혁 UC데이비스 교수의 『동아시아 세계질서의 종막』이 번역되어 나왔다. 저자의 박사논문이기도 한 이 책은 1980년대 미국에서 출간돼 관련 학계의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다. 이 책은 기존과는 달리 개항기 동아시아에서 조선을 사이에 두고 청과 일본이 벌인 경쟁, 외교적 공격과 방어의 디테일을 극사실주의적으로 살핀 수작이다. “동아시아 세 나라의 언어에 모두 능통해 다양한 자료를 충분히 파악하면서 그 시대의 정책을 살펴본 외교사 연구의 전범”이다. 저자는 1860년부터 1882년까지 20년간 조선, 청, 일본 세 나라의 외교정책이 입안되는 과정과 그에 영향을 미친 국내 정치세력의 동향과 움직임을 밀접하게 연관시켜 고찰했다. 저자가 볼 때 이 시기에 대한 기존의 연구는 “조선을 국제 세계로 이끈 중국과 일본의 정책과 행동은 동아시아의 기존 세계질서에 어떤 영향을 줬는가?”라는 질문에 대답한 것은 없다. 저자는 우선 제도에 초점을 맞추고 여러 나라를 포괄적으로 검토했다. 서양의 국제체제가 도입되면서 동아시아에서 형성된 이원적 세계질서-전통적 세계질서의 마지막 국면-가 끝나는 과정을 대표하는 부분으로서 조선의 국제적 위치 변화를 살펴봤다. 일본 정한론, 현실-이상의 대립 이론 비판 저자가 청·일본·조선의 정책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세 가지 사항이 가장 중요하게 떠올랐다. 그것은 정책을 입안하는 데 작용한 전통의 역할, 국내 정치와 외교정책의 상호관계 그리고 세 나라의 정책과 행동의 상호작용이다. 언제나 전통은 다른 나라들보다 그 당사국에서 좀더 중요하겠지만, 그 영향은 보편적이고 지속적이었다. 개혁과 근대화를 열망했지만 메이지 일본이 동아시아 인접국에게 펼친 초기 정책은 청이나 조선이 시행한 정책 못지않게 전통적이었다. 저자는 각국의 정책을 좀더 깊이 이해하려면 정책 입안에 작용한 국내의 문화·정치적 배경을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일본과 관련해서는 메이지 초기 조선 정책에는 현실주의와 이상주의가 대립했다는 기존 논지를 지지하면서도 막부 말기와 메이지시대 초기 일본의 끈질긴 팽창주의적 정서는 일본의 국내 문제와 좀더 관련됐다고 말한다. 메이지 초기에 등장한 과두정부 안의 분립은, 서양이 제공한 영감과 함께 당시 일본이 조선·타이완에게 시도한 행동의 배후에 있던 주요 요인이었다. 끝으로 저자는 동아시아의 전통적 세계질서의 궁극적 종말을 가져온 점진적이며 미묘한 변화를 보여주려면 관련된 주요국의 개별 정책뿐 아니라 그것들 사이의 상호작용도 연구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청의 정책은 일본과 조선에 관련된 조처를 신중하게 연대순으로 분석하지 않으면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청의 정책은 달마다 바뀌었지만 전체적인 기본 유형은 도전과 응전이었다. 조선의 변화 세 단계로 나눠 살펴 조선이 청의 조공국에서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변모하는 과정은 세 국면에서 나타났는데, 조선에 관심을 갖고 있던 서양 국가들과 동아시아 국가들의 정책 변화와 맞물려 전개됐다. 첫 국면은 1866년 프랑스의 침입과 1871년 미국의 원정이었다. 1871년은 일본이 청과 처음으로 조약을 맺은 해인데, 그 부분적인 원인은 조선에 대해 우월한 지위를 차지하려는 데 있었다. 프랑스·미국·일본의 움직임은 탐색활동이었을 뿐이어서 조선 주변의 국제적 상황은 대부분 그대로 유지됐다. 두 번째 국면은 일본이 조약을 개정해 서양 열강과, 나아가서는 청과 동일한 지위를 획득하려고 노력하면서 시작됐다. 일본은 팽창주의를 추구하기 시작했고, 페리와 비슷한 방법을 사용해 1876년 조선과 강화도조약을 맺는 데 성공했다. 이 시기 청·일본·조선의 관계는 처음으로 급속하고 엄청난 변화를 겪었는데, 일본의 외교정책이 서양의 방식을 따르고 팽창주의를 추구하기 시작한 결과였다. 조선의 무지한 국수주의 그 뒤 1882년 조선이 미국·영국·독일과 처음 조약을 맺을 때까지 6년 동안 세 번째이자 마지막 국면이 전개됐는데, 청은 조선에 대한 러시아와 일본의 위협이 커지자 조선 문제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전통에서 벗어나 일찍이 없던 새로운 정책을 추진했다. 청의 이런 새 정책으로 조선은 서양적 개념의 국제체제로 진입했고 동아시아에서는 새로운 국제질서가 형성됐다. 조선의 전환이 이뤄진 첫 단계 동안 청·일본·조선의 전환이 이뤄진 첫 단계 동안 청·일본·조선의 기존 관계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청은 서양 열강에게 패배와 모욕을 거듭 겪었지만 중국의 왕조로 남아 있었으며 그 권위와 패권은 동아시아의 어느 나라로부터도 도전받지 않았다. 변화에 대한 저항은 조선이 훨씬 더 철저했다. 문화적 국수주의에 빠져 있었고 서양 세계의 발전에 무지했던 조선은 “유교적 이상세계”를 지향하며 몇 세기 동안 이어온 고립을 고수했다. 천주교는 한 세기에 가까운 정부의 박해를 견뎌냈지만, 조선 정부는 그런 저항을 보면서 외래 종교가 조선 지배층의 성리학적 사회·정치관에 근본적으로 도전하는 사상이라는 위험을 확신했을 뿐이다. 조선 정부는 천주교가 내부를 무너뜨리거나 외부에서 공격을 시도해 조선을 장악하려는 서양의 일반적 음모의 일부라고 확신했다. 조선 관원들은 청이 서양 열강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강한 반감으로 지켜봤다. 숭명반청 감정에 사로잡힌 그들은 청의 개탄스러운 사태는 전체적으로 만주족의 부패와 특별하게는 공친왕의 실정 때문에 발생했다고 믿었다. 그들이 더욱 당혹스럽게 생각한 것은 서양을 모방하려는 일본의 시도였는데, 그것은 일본이 동양 문명과 전통을 배반한 증거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천황체제가 조선보다 우위에 있다는 일본의 새로운 주장이 터무니없고 모욕적이라고 여겼다. 대원군은 지배층의 견고한 합의의 지원을 받아 서양과 일본을 단호히 배척했다. 프랑스와 미국의 침입을 물리치자 그는 조선이 어떤 서양 침입자라도 물리칠 수 있다는 믿음을 더욱 굳혔다. 왕정복고 이후 쓰시마의 퇴각 왕정복고와 함께 시작된 정치구조의 변화를 반영하는 메이지 정부의 첫 조선 정책은 일본의 복원된 천황제의 전통과 중세의 유산이 복합된 것이었다. 그것은 현실적이지 않았던 만큼이나 모순으로 가득했다. 천황의 새 체제는 조선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고 가정했지만 조선 사안을 즉각 관리할 수 없었다. 조선 정책의 실행은 거의 모두 계속 쓰시마가 맡았다. 쓰시마는 조·일 관계의 중개자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조선에서 누린 외교적·무역적 특권을 계속 보유하고 싶어 했다. 그런 특권의 보유는 조선에게 반半조공 의무를 지속하는 것에 달려 있었지만 일본의 새 체제가 그런 관행을 허용하지 않음으로써 쓰시마의 의무는 일방적으로 중단됐다. 조선으로서는 일본의 새 체제가 우위를 주장하는 것이나 쓰시마가 새로운 자기 권리를 요구하는 것 모두 받아들일 수 없는 행위였다. 일본의 왕정복고 이후 조선과 일본이 외교적 불화를 일으킨 원인은 조선의 비타협적 태도와 근대 국제관계에 대한 무지에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적어도 메이지 정부가 시작한 “유신 외교”에도 동일한 책임이 있었는데, 도쿠가와 시대와 동일한 외교 형태와 관행을 지속해야 한다는 조선 정부의 고집만큼이나 시대착오적이고 비현실적이었기 때문이다. 일본의 팽창주의는 1870년 전후에 확립 이 시기 일본의 많은 정치 지도자는 조선을 외국이라기보다는 자국의 국경으로 간주했다. 그들은 조선 정책을 국내 문제로 여긴 적이 많았다. 막부 말기 초기 정한론자들, 유신 직후의 기도, 1873년 사이고와 그 지지자들, 1875년 오쿠보 같은 권력 안팎의 정치가들은 긴장이나 위기 때 국내의 정치적 이익을 확보하기 위해 “조선 문제”를 이용했다. 이 모든 것의 뿌리에는 일본이 서세동점의 시대에 독립국으로 살아남으려면 한반도에 권력과 영향력을 확대해야 한다는 널리 퍼진 믿음, 사실상 국가적 합의가 있었다. 힐러리 컨로이는 메이지시대의 조선 정책과 관련된 중요한 연구에서 이 시기 일본 정부의 지도자들은 조선을 “점령”하려는 책략이나 계획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것은 그들의 태도·견해·행동이 정한론자와 달랐다는 뜻은 아닌데, 팽창은 다른 형태를 띨수 있었고 정도도 변화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아울러 일본이 합법적이거나 근대적인 국익 추구라고 간주한 것은 조선이나 청이 보면 본질적으로 팽창주의적이거나 약탈적인 것이었다. 현실주의와 이상주의의 대립이라는 컨로이의 주제는 중요하지만, 그런 구분만으로는 메이지시대의 초기 조선 정책의 본질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으며, 1910년의 조선 병탄은 사실상 그 정책의 정점으로 생각된다. 일본의 국내 정치와 안보에서 조선의 역할과 중요성은 한반도에 영향력이나 통제력을 확대하려는 일본의 지속적 열망과 함께, 대부분의 일본 정치적 지도자들이 조선에 관련된 자신의 건의를 형성하고 정책을 입안한 정신적 기본체계를 형성했다. 그들의 목적·계획·행동은 어느 때든지 “현실에 맞춰” 또는 국내 정치와 국제 상황의 긴급한 사태에 따라 결정되거나 바뀔 수 있었다. 그러나 이 연구에서 제시한 사실들이 보여주듯 조선에 대한 일본인의 기본적 심성은 1870년대에 확립됐다.
메자스 일본어 1
제이앤씨 / 송수진 (지은이) /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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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씨소설,일반송수진 (지은이)
일본어를 처음 배우는 자들을 위한 학습서이며, 일본어학 전공자로서 일본어에 대한 전문지식과 그간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일본어를 처음 배우는 학습자가 올바른 일본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꾸몄다. 그리고 일본을 소재로 하는 본문 대화는 그간 교육 현장에서 활용한 학습서의 일부를 원저자의 제안과 승인 아래 전면 재구성하여 일본인 교수의 점검을 거친 것이다.제1과 문자와 발음 1 제2과 문자와 발음 2 제3과 成田空港 제4과 日本の夏 제5과 日本のホテル 제6과 日本の電車 제7과 東京都 제8과 新宿の名所 제9과 新宿 제10과 日本の旅行 제11과 新幹線 제12과 日本のバスツア 제13과 熱海の見物 초급학습서란 문자와 발음, 나아가 학습 내용이 비슷할 수 있지만, 이를 단계를 밟아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발음은 어떻게 이해하고 있느냐에 따라 교육 방법이 달라지고, 학습 내용 또한 일본어에 대한 이해 없이는 체계적 제시와 문법 사항 등에 대한 교육이 바르게 이루어질 수 없다. 본서는 일본어를 처음 배우는 자들을 위한 학습서이며, 일본어학 전공자로서 일본어에 대한 전문지식과 그간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일본어를 처음 배우는 학습자가 올바른 일본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꾸몄다. 그리고 일본을 소재로 하는 본문 대화는 그간 교육 현장에서 활용한 학습서의 일부를 원저자의 제안과 승인 아래 전면 재구성하여 일본인 교수의 점검을 거친 것이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OST 피아노 연주곡집 (스프링)
그래서음악(somusic) / 나정현 (편곡) / 2021.09.30
12,000원 ⟶ 10,800원(10% off)

그래서음악(somusic)소설,일반나정현 (편곡)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의 OST 전곡을 원곡의 Key, 길이와 흐름을 그대로 살어 음원과 같은 사운드를 느낄 수 있게 피아노 스코어로 녹여냈다. 모범연주 영상 QR코드, 상세한 코드와 가사가 제공되며 연주할 때 넘기기 쉽게 제작된 스프링 악보로 편리함을 더했다. 그 시절 우리가 즐겨듣고 따라 불렀던 추억의 인기가요를 피아노로 연주하며 드라마 속 감동과 여운을 다시 한번 느껴보자._for Piano 1. 비와 당신_이무진 2. 가을 우체국 앞에서_김대명 3. 누구보다 널 사랑해_트와이스 4. 좋아좋아_조정석 5. 슈퍼스타_미도와 파라솔 6. 이젠 잊기로 해요_미도와 파라솔 7. 벌써 일년_미도와 파라솔 8. 너에게_유연석 9. 회상_정경호 10. It's My Life_윤미래 11.넌 내게 반했어 (Drama Ver.)_미도와 파라솔 12. 하늘을 달리다_HYNN(박혜원) 13. Butterfly_전미도 14. 언젠가는_미도와 파라솔 _for Piano & Vocal 15. 나는 너 좋아_장범준 16. 여전히 아름다운지_세븐틴 시즌2 OST Part.1~12까지 전곡(총 16곡) 수록드라마의 감동을 또다시 피아노로 만나다! 시즌1의 감동을 그대로 이어 시즌2를 또다시 피아노로 만나다! 가장 사랑받는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의 OST 전곡을 원곡의 Key, 길이와 흐름을 그대로 살어 음원과 같은 사운드를 느낄 수 있게 피아노 스코어로 녹여냈습니다. 모범연주 영상 QR코드, 상세한 코드와 가사가 제공되며 연주할 때 넘기기 쉽게 제작된 스프링 악보로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평범하지만 특별함이 필요한 요즈음을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선사하는 선물. 그 시절 우리가 즐겨듣고 따라 불렀던 추억의 인기가요를 피아노로 연주하며 드라마 속 감동과 여운을 다시 한번 느껴보세요.
내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을유문화사 / 체스터필드, 필립, / 2001.01.01
7,000원 ⟶ 6,300원(10% off)

을유문화사청소년 자기관리체스터필드, 필립,
사랑하는 내 아들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가르칠 수 있는 것은 오직 아버지뿐이다.자기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보고, 무엇을 읽고 무엇을 얻었는가를 숨김없이 아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아버지의 역할이다.그리하여 아들이 자기를 뛰어넘어 새로운 걸음을 내디뎠을때 비로소 아버지의 인생은 완성되는 것이다. \"인간적 지혜\"로 가득찬 이 책은 모든 아버지와 아들에게 최고의 \"인생의 교과서\"가 될것이다.대학에 진학한, 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들이 \"인생\"에 대해서 생각하기 시작했을때,아버지는 무엇을 가르치면 좋은가.사랑하는 아들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애틋하게 타이르는 인생론의 최고 명저!\"사랑하는 내 아들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가르칠수 있는것은 오직 아버지 뿐이다.\"네덜란드 대사로서 헤이그에 주재 중일 때 얻은 아들에게 보낸 서간집인 이 책은 문학적 가치는 말할 것도 없고, 자애에 넘친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 보낸 편지\"의 최고 걸작이자 인생론의 명저로서 10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애독 되어 왔다.이 책은 \"아첨을 하라\"고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아첨에 속지 말라\"고 가르쳐 주는 책이다. 1장. 내 아들에게2장. \"인간의 그릇\"을 크게 만들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3장. \"최고의 인생\"을 보내는 나날의 마음가짐4장. 자신의 \"틀\"이 굳어지기 전에 해 두어야 할 일5장. 자신의 \"의견\"을 가져라6장. 일생의 우정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7장. \"인간 관계\"의 비결8장. 자기의 \"품격\"을 기른다9장. 내 아들에게 보내는 \"인생 최대의 교훈\"
지구별 인간
비채 / 무라타 사야카 (지은이), 최고은 (옮긴이) / 2022.09.15
14,800원 ⟶ 13,320원(10% off)

비채소설,일반무라타 사야카 (지은이), 최고은 (옮긴이)
아쿠타가와상, 노마문예신인상, 미시마유키오상 등 권위 있는 문학상을 연이어 휩쓸며 현대 일본문단의 대표 작가로 부상한 무라타 사야카. 특유의 도발적인 상상력으로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들며 독자를 매혹해온 그가 《지구별 인간》으로 한국 독자와 만난다. 비슷한 상처와 결핍을 지닌 아웃사이더들의 ‘지구별’ 생존기를 그린 작품. 강렬한 이미지와 선명한 비유가 조화를 이뤄 독보적인 매력을 자랑한다. 출간 직후 《편의점 인간》을 넘어서는 충격이라며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고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8개국에서 앞다퉈 번역 계약을 체결하는 등 초국경적 성공을 거두었다. BBC 선정 ‘2020년 최고의 책’, 선정 ‘2020년 주목받는 100권’에 이름을 올리며 전세계에 다시금 무라타 사야카의 명성을 증명하기도 했다.《편의점 인간》 이후, 가장 도발적이고 매혹적인 상상력! 아쿠타가와상, 노마문예신인상, 미시마유키오상 등 권위 있는 문학상을 연이어 휩쓸며 현대 일본문단의 대표 작가로 부상한 무라타 사야카. 특유의 도발적인 상상력으로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들며 독자를 매혹해온 그가 《지구별 인간》으로 한국 독자와 만난다. 비슷한 상처와 결핍을 지닌 아웃사이더들의 ‘지구별’ 생존기를 그린 작품. 강렬한 이미지와 선명한 비유가 조화를 이뤄 독보적인 매력을 자랑한다. 출간 직후 《편의점 인간》을 넘어서는 충격이라며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고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8개국에서 앞다퉈 번역 계약을 체결하는 등 초국경적 성공을 거두었다. BBC 선정 ‘2020년 최고의 책’, 선정 ‘2020년 주목받는 100권’에 이름을 올리며 전세계에 다시금 무라타 사야카의 명성을 증명하기도 했다. 정상이라는 환상, 착취 사회의 폭력… 소외된 이들의 손에서 탄생하는 신세계! 오랜 시간 수많은 어른에게서 언어적, 물리적 학대를 당해온 나쓰키. 아이는 학대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며 자책하고, 스스로를 포하피핀포보피아별에서 온 마법소녀라 생각하기에 이른다.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한 채 외롭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나쓰키는 비슷한 상처를 지닌 유우와 도모오미를 만나 난생처음으로 마음을 나눈다. ‘포하피핀포보피아성인’이라는 하나의 이름을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관계 맺기를 시작한 세 사람. 이들은 지구별의 방식이 아닌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삶을 이어나가려 하지만 ‘다름’을 용납하지 않는 지구별 인간의 그림자가 점점 가까이 드리우는데…. 강렬한 이미지와 선명한 비유의 완벽한 하모니! 무라타 사야카 문학의 정점 아쿠타가와상 수상 이후 단 일 년 만에 완성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선사한 《지구별 인간》은 강렬한 이미지를 활용, 읽는 이를 단숨에 매혹한다. 파란 덩어리의 인간, 금빛 액체로 된 피, 핑크색 세상…. 현실의 고통이 극심할수록 더욱 동화적으로 구현되는 이미지는 독자를 기묘한 환상 한복판으로 인도하고 책장을 넘기는 손을 멈출 수 없게 한다. 이미지의 파격적인 변주는 소설적 재미를 담보하는 데에서 한발 더 나아간다. 요술봉과 변신 콤팩트, 고슴도치 인형 등 마냥 귀엽게만 보이던 이미지 이면에 숨겨진 슬픈 현실이 드러날 때, 독자는 다양한 분위기를 아우르며 유려하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무라타 사야카 문학의 힘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작가는 특히 이번 소설을 통해 신체 도구화라는 문제의식까지 깊이 있게 파고든다. 지구 공장, 인간 부품과 같은 선명한 비유를 활용해 ‘평범한 삶’을 강요하는 사회를 향해 날카로운 비판 의식을 드러내는 것. 소설은 다양한 장치를 활용해 독자의 시선을 잡아끄는 한편 ‘정상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방점을 찍는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바라보지 않는 무라타 사야카 문학의 정점 《지구별 인간》. 작가의 전작을 즐겁게 읽은 팬과 작가를 처음 만나는 독자 모두에게 선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앞으로 어떡하면 좋죠? 지금 우리는 거의 포하피핀포보피아성인일지 몰라도, 계속 살아가려면 지구성인의 지식에 의지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도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지구성인이 되고 마는 게 아닐까요.” “생각해야지. 산다는 건 아이디어를 내는 과정이야. 우리에게서 나온 아이디어로 살아가야 해.” 남편이 진중한 표정으로 코를 훌쩍이며 답했다. “아이디어…….” “그래요. 지구성인 흉내를 내는 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서 살아가는 겁니다. 그렇게 다른 별에서 살아남는 거죠!”_249쪽 “두 사람은 꼭 살아남았으면 좋겠지만 다시 공장에 끌려갈 바에야 이대로가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 거기 끌려가는 건 죽는 거나 마찬가지니까.”_274쪽 주요 등장인물 소개 나쓰키: 가족과 학원 선생님에게 오랜 세월 언어적·물리적 학대를 당해온 아이. 백중절 때만 만날 수 있는 유우를 제외하고는 고슴도치 인형 퓨트가 유일한 친구다. 스스로를 포하피핀포보피아별의 마법소녀라고 생각한다. 지구성인에게 세뇌당하는 것이 목표. 유우: 나쓰키의 사촌. 비슷한 상처를 지닌 나쓰키와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남자’라는 약속을 나눈다. 나쓰키보다 먼저 스스로를 외계인이라 생각했지만, 어른이 된 후 전부 공상에 불과했다고 말하며 다시 만난 나쓰키에게 차갑게 군다. 도모오미: 나쓰키의 남편. 폭력적인 부모님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나쓰키와 계약 결혼을 했다. 인간에게 노동과 번식의 의무를 지우는 지구를 공장이라 부르며 극도의 혐오감을 표한다. 나쓰키와 달리 지구성인에게 세뇌당할까 봐 두려워한다. 아이들은 데루요시 삼촌과 함께 마중불을 하러 강으로 향했다. 유우는 불붙이지 않은 제등을, 나는 손전등을 들었다. 아키시나의 산은 어둠에 휩싸여 있었다. 한낮과 달리 강은 빨려 들어갈 것처럼 검었다. 짚 더미를 강가에 내려놓고 불을 붙이자, 모두의 얼굴이 주황빛 불을 받아 발갛게 빛났다. 나는 마법 연습에 전념했다. 특히 열심히 연습한 건 유체이탈 마법이었다. 능수능란하게 조절할 수 있다면 어딘가 멀리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하지만 유체이탈 마법은 좀처럼 성공하는 경우가 없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남을 것. 내게는 이 말만이 남겨졌다.
너라는 선물
넥서스 / 전대진 (지은이) / 2021.12.15
16,800

넥서스소설,일반전대진 (지은이)
5년간 매년 1,000명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고민하고 위로를 건넨 따뜻한 작가 전대진의 신작 에세이. 상처받거나 낙심한 사람에게 필요한 말은 “힘내, 다 잘될 거야”와 같은 무조건적인 긍정의 말이 아니다. “네가 얼마나 힘든지 잘 알아. 그래서 나도 마음이 아파. 내가 네 모든 아픔을 다 이해할 순 없겠지만, 내가 네 곁에 있어줄게”와 같이 힘들 때 곁을 지켜주겠다는 마음이 더 필요하다. “결국 잘될 거야”와 같은 결과 중심의 말보단, “함께 있어줄게” 같은 과정 중심의 말이 더 소중하다고 말하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책 곳곳에 녹아있다.프롤로그_안녕, 선물 같은 사람아 Part 1 항상 네 곁에 있어줄게 항상 네 곁에 있어줄게 같이 있으면 좋은 사람 달 같은 사람 행복과 불행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야 한다 모든 꽃이 피는 시기가 다르다 힘 좀 빼고 살자 자신을 지키는 법 뭘 해도 될 사람 좋은 순간에 오래 머무르고 힘든 순간을 빨리 지나가다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자 내가 나를 믿어줘야 하는 이유 빛나는 인생 진짜 자유 혼자 있는 시간 길을 잃었을 때 잠만 잘 자도 인생이 잘 풀려 에너지부터 끌어올려 무기력에서 ‘무’를 빼는 법 지금 바로 행복해지는 법 현재를 가장 잘 사는 법 이 일을 하는 게 맞을까? 가슴이 시키는 일 하지 마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두려운 일 일생을 행복으로 채우려면 Part 2 좋은 관계를 위해 필요한 다섯 가지 좋은 관계를 위해 필요한 다섯 가지 살면서 반드시 버려야 할 다섯 가지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버려야 할 두 가지 어떻게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을까 그때 먼저 다가와줘서 고맙다 뒤끝 없는 관계 나에게 무례한 사람 무개념인 사람들이 주는 유익 가끔 내가 불쌍해 보일 때 져주는 용기 사람들이 내 말을 듣게 하려면 사람을 봐가면서 잘해줘야 한다 계속 잘되는 사람, 결국 망하는 사람 제발 남에게 묻지 마세요 나의 확신이 남의 조언보다 강하다 사람을 감동시키는 비밀 존중 처음부터 내 스타일은 없다 훈수의 자격 제로베이스에서 인생을 바꾸는 법 씹을 걸 씹어야 한다 귀를 닫으면 망한다 불행을 막는 전략 사람이 무섭게 느껴질 때 생각대로 되지 않는 건 참 멋진 일이다 Part 3 나를 일으키는 한마디 나를 일으키는 한마디 노력한 만큼 결과가 안 나와서 받을 수 있는 도움은 받자 인생의 위너 Winner 뭘 해야 할지 모를 때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를 때 인생에 닥친 문제 잘 살고 싶다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마법 진정한 성공 삶을 바꾸는 힘, 온전한 집중 잘되든 안 되든 다 이유가 있다 간절함보다 중요한 것 독수리 마인드 인생은 정복하는 게 아니라 버티는 거다 새빨간 거짓말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성공할 수 있다? 내가 원하는 일 브레이크 인생의 전성기를 유지하려면 속도 VS 방향 집중의 힘 꼭 큰 꿈을 가져야 할까? 슬럼프가 오는 이유 다음부터 VS 지금부터 Part 4 진심과 정성이 합쳐질 때 그 사람의 본심 ‘착하다’는 말의 뜻 잃고 나서야 후회하는 세 가지 해봤자 아무 도움도 안 되는 세 가지 책임질 줄 아는 게 어른이다 스트레스는 확실히 줄일 수 있다 죄책감 없는 휴식 내 정체성이 혼란스러울 때 상황이 어려울 때 당신이 불안한 이유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생각 반복된 일상이 꼭 무의미할까 버티는 것 당신이 무기력한 이유 무기력을 극복하는 생각 최고의 복수 스토리가 만들어지는 순간 이유 없이 불안하고 힘들다면 문제가 뭔지 모르겠다면 고민의 순서를 바꿔라 부정적인 생각 무관심이 필요한 순간 문제없는 인생 잘못된 자기 확신을 버려라 열정과 휴식 사이 에필로그_한 사람은 한 세상이다사는 게 쉽지 않겠지. 지칠 때도 있을 거야. 그렇지만 “이젠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20만 팔로워 SNS 작가 전대진이 건네는 따뜻한 선물 같은 위로와 조언들! “내가 할 수 있는 지극히 작은 사랑을 한 세상을 위해 건넬 용기를 발휘할 때 나는 그 순간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 된다.” 매년 1,000명의 고민을 들어주는 작가 전대진, 그들이 현재를 선물처럼 살 수 있도록 건네는 위로와 조언들. 현재(Present)는 선물(Present)이라고 했습니다. 어느 날,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봤습니다. ‘현재와 선물을 의미 있게 만드는 건 뭘까?’ 현재가 소중한 이유는 그 순간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그 시간에 의미를 담아주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기에 현재는 의미가 있죠. 선물이 소중한 이유는 선물을 주는 사람의 마음과 받는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기 때문입니다. 결국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있을 때 선물은 의미가 있죠. 현재와 선물 모두를 의미 있게 만드는 건 시간과 물건 자체가 아니라 결국 ‘사람’입니다. 사람이 선물입니다. 선물 같은 시간을 함께 살고 있는 선물 같은 당신에게 꼭 이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생각하며 준비한 모든 과정이 이미 선물이었어. 나에게는 당신이, 당신과 함께하는 오늘이 최고의 선물이야. 고마워, 선물 같은 사람아.” -본문 中 5년간 매년 1,000명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고민하고 위로를 건넨 따뜻한 작가 전대진이 신작 에세이로 돌아왔다. 상처받거나 낙심한 사람에게 필요한 말은 “힘내, 다 잘될 거야”와 같은 무조건적인 긍정의 말이 아니다. “네가 얼마나 힘든지 잘 알아. 그래서 나도 마음이 아파. 내가 네 모든 아픔을 다 이해할 순 없겠지만, 내가 네 곁에 있어줄게”와 같이 힘들 때 곁을 지켜주겠다는 마음이 더 필요하다. “결국 잘될 거야”와 같은 결과 중심의 말보단, “함께 있어줄게” 같은 과정 중심의 말이 더 소중하다고 말하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책 곳곳에 녹아있다. 작가는 상처받은 사람을 위로하고 싶다면 딱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고 말한다. 첫째, 기다려주기. 상처받은 사람이 자기 스스로 마음을 열고 말할 때까지 충분히 기다려주는 여유를 가질 것. 둘째, 결정권 주기. 난 언제든 널 도울 준비가 돼있으며 그건 네가 결정할 수 있다고 결정권을 줄 것. 셋째, 함께해주기. 과정을 홀로 내버려두지 않겠다고 하고, 매 순간 걸음걸음을 함께하겠다고 할 것. 지금 떠오르는 그 사람에게, 선물 같은 전대진 작가의 책 한 권을 건네보는 건 어떨까.
한세희의 SSAT HIT VOCABULARY
헤르몬하우스 / 한세희 (지은이) / 2025.04.30
45,000원 ⟶ 40,500원(10% off)

헤르몬하우스소설,일반한세희 (지은이)
<한세희의 SSAT HIT VOCABULARY> 개정3판. SSAT의 가장 중요한 어휘들만을 담았다.Middle Level Lesson 1 22 Analogy Word 1. Person 32 Check-up Quiz 33 Middle Level Lesson 2 38 Analogy Word 2. Tools & Functions 48 Check-up Quiz 49 Middle Level Lesson 3 54 Analogy Word 3. Degree 64 Check-up Quiz 65 Middle Level Lesson 4 70 Analogy Word 4. Study 80 Check-up Quiz 81 Middle Level Lesson 5 86 Analogy Word 5. Doctors 96 Check-up Quiz 97 Middle Level Lesson 6 102 Analogy Word 6. Part & Whole 112 Check-up Quiz 113 Middle Level Lesson 7 118 Analogy Word 7. Kinds of 128 Check-up Quiz 129 Middle Level Lesson 8 134 Analogy Word 8. Shells 144 Check-up Quiz 145 Middle Level Lesson 9 150 Analogy Word 9. Unit & Measure 160 Check-up Quiz 161 Middle Level Lesson 10 166 Analogy Word 10. Animals 176 Check-up Quiz 177 Upper Level Lesson 1 184 Analogy Word 11. Group : Member 194 Check-up Quiz 195 Upper Level Lesson 2 200 Analogy Word 12. Without 210 Check-up Quiz 211 Upper Level Lesson 3 216 Analogy Word 13. Synonyms & Antonyms 226 Check-up Quiz 227 Upper Level Lesson 4 232 Analogy Word 14. Action : Emotion 242 Check-up Quiz 243 Upper Level Lesson 5 248 Analogy Word 15. List & Collection 258 Check-up Quiz 259 Upper Level Lesson 6 264 Analogy Word 16. Place 274 Check-up Quiz 275 Upper Level Lesson 7 280 Analogy Word 17. Prose & Verse 290 Check-up Quiz 291 Upper Level Lesson 8 296 Analogy Word 18. Figure of Speech 306 Check-up Quiz 307 Upper Level Lesson 9 312 Analogy Word 19. Styles of Passage 322 Check-up Quiz 323 Upper Level Lesson 10 328 Analogy Word 20. Math Terms 338 Check-up Quiz 339첫째, 단어는 매우 강력한 무기입니다. 이제 한 해 한 해 지날 때마다 뼈저리게 느끼실 겁니다. 어휘력이 당신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될 수 있는지를 말이지요. 어차피 인생에서 한 번은 제대로 정리해 둬야 하는 어휘. 이제 강한 무기 하나 손에 넣을 때가 되었지요? 둘째, 외우고 잊어버리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니 그것으로 괴로워 마십시오. 단, 이것은 기억해 주세요. 운동으로 근육을 단련시키면 더 큰 힘을 낼 수 있는 것처럼, 여러분의 단어 근육도 훈련을 시키면 시킬수록 더 빨리 외우고, 더 오래 기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외우면 외울수록, 더 빨리 더 잘 외우게 됩니다. 셋째, 조급해하지 말고, 실패했다는 생각이 들 때는 그냥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서 나아가면 됩니다. 단어는 시간차를 두고 여섯 번 정도 보고, 쓰고, 또 봐야 자기 것이 된다고 합니다. 한 번 외웠는데 생각이 안 난다고 괴로워하지 말고, 그 시 간에 한 번만 더 보세요. 불안함은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SSAT 때문에 너무 걱정 되어서 잠도 안 온다고요? 그럼 그냥 책 펴고 열 개만 외워보세요. 집중해서 하는 그 시간에는 걱정도 불안함도 사라집니다. 그렇게 연습의 횟수가 늘어나면 자신감까지 생겨나게 되죠. 그렇게 불안함을 줄이고 자신감을 키워 나가는 것이죠. 이 책에는 현존하는 SSAT의 가장 중요한 어휘들만을 담았다고 자부합니다. 요리로 치면 아주 싱싱하고 좋은 재료들을 잘 선별해 가져다 놓은 것이죠. 그리고 그 하나하나의 단어에 맞추어 어떤 부분을 꼭 알아야 하는지 포인트를 짚어주는 강의도 따로 준비했습니다. 즉, 맛있는 요리를 위한 조리법도 영상으로 준비해 놓았다는 뜻입니다. 또한 단어를 외울 때는 문제로 나오는 포인트를 연결시킬 줄 알아야 실제 점수 상승으로 연결된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재료도 좋고, 요리 비법을 알았다해도 실제 요리 연습 없이는 좋은 요리를 만들기 어렵겠죠? 단어가 어느 정도 쌓이면 실전 문제 풀이 연습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이 책으로 공부하고 나면, SSAT가 더이상 두렵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 작은 책 한 권으로 당신의 인생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기를, 상상도 못 했던 좋은 기회를 잡아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큰 꿈에 도전하는 당신의 한걸음 한걸음에 위안이 되었으면, 흔들리지 않는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드라이브 가이드
중앙books(중앙북스) / 이주영, 허준성, 여미현 (지은이) / 2022.01.03
17,500원 ⟶ 15,750원(10% off)

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이주영, 허준성, 여미현 (지은이)
코로나바이러스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새 없이 다시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사회적 거리두기, 길어진 집콕생활로 우리의 몸과 마음은 이미 지칠 대로 지쳐 있다. 답답한 마음이 뻥 뚫리면서, 사람과의 접촉을 피할 수 있는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비교적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자동차 드라이브 여행법을 소개한다.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에 비해 사람과의 접촉을 피할 수 있는 자동차 드라이브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더욱 주목받는 여행법이다. 길 자체가 아름답기도 하거니와, 그 길 끝에 만나는 여행지는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 최상의 휴식처가 되어줄 것이다. 『대한민국 드라이브 가이드』에서는 베테랑 여행작가 3인이 직접 여행해 보고 큐레이션한 전국의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 45개를 소개하고 있다. 전국을 누비며 찾은 보석 같은 코스들은 정교하게 설계되어 언제 어디서든 상황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풍광을 만끽하다 보면 달리는 차 안 그 자체가 여행이 될 것이다.저자의 말 이 책 보는 법 #계절별 추천 드라이브 코스 봄 / 여름 / 가을 / 겨울 #테마별 추천 드라이브 코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연인과 함께 가기 좋은 드라이브 코스 부모님 취향저격!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드라이브 코스 해가 떠오른다~ 가자♬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드라이브 코스 일상을 위로하는 힐링 드라이브 코스 시원한 바다를 따라 달리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 배 대신 차로 떠나는 섬 드라이브 코스 #지역별 드라이브 코스 [서울·경기·인천] 도심 속 힐링 드라이브, 서울 북악스카이웨이 숲 따라 물 따라 떠나는, 포천 호반길 자동차로 떠나는 해외여행, 남양주~가평 북한강 드라이브 팔당호와 남한강을 끼고 유유자적, 광주~양평 6번 국도 역사의 흔적과 예술의 향기를 만끽하는, 파주 자유로 강을 따라 달리는 보물찾기 여행, 연천 임진강길 바다와 공항이 주는 설렘,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자연·역사·문화가 있는 보물섬, 강화 일주도로 수도권에서 즐기는 바다 여행, 시흥~안산 시화방조제길 [충청도] 내륙과 바다 사이,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화성~당진~서산 서해안 드라이브 솔향기 품은 바다 내음이 가득한, 보령~서천 서해바다길 구불구불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태안 해안도로 천년의 미소, 백제의 흔적을 따라, 청주~공주~부여 금강길 도시를 탈출해 자연 속으로, 중부 내륙 드라이브, 제천~단양 청풍호반길 국토 정중앙으로의 드라이브, 여주~충주 남한강길 [강원도] 로맨틱한 낭만 물결이 휘감은, 춘천 호반길 부드러운 산등성이를 어루만지는, 오대산 진고개길 고생 끝에 낙이 온다, 한계령길 바람 속에서 커피 향을 느끼는, 주문진~정동진 해안도로 [경상도] 문화유산과 사람 냄새가 진하게 퍼지는, 대구 팔공산 순환도로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들려주는, 울진 관동팔경길 푸른 바다와 물비늘이 찬란한, 영덕 블루로드 해안도로 사람 냄새 묻어나는 사투리가 터지는 곳, 포항 호미곶 해안도로 유성이 바다에 동동 떨어지는, 경주 감포해안길 자동차와 사람이 장단을 맞추는 길, 울산 31번 국도 해안길 도시 풍경과 청정 자연의 조합이 환상적인, 부산 해운대~기장 해안도로 푸른 바다와 알알이 박힌 섬을 곁눈질하는, 거제도 일주도로 충무공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통영 미륵도 일주도로 나비 날개를 닮은 보물섬 여행, 남해군 일주도로 [전라도]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군산 새만금로 곳곳에 볼거리가 숨어 있는, 변산반도 해안도로 역사 덕후를 위한, 익산~전주 시간여행길 대나무 향기 따라, 담양 죽향대로 역사의 기억을 따라 달린다, 목포 해안도로 섬 여행의 천국, 신안 일주도로 푸른 청자의 비색만큼 아름다운, 강진 청자로 설렘 가득 봄맞이 드라이브에 제격, 구례 섬진강대로 언택트 힐링 드라이브 코스, 순천~광양 순광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남도 여행 1번지, 여수 신월로 [제주도] 제주 드라이브 1번지, 평화로 제주에서 가장 노을이 아름다운, 노을해안로 제주 중산간의 매력, 동부 중산간 핵심 도로 가장 긴 해안도로, 해맞이해안로 한적한 제주를 느낄 수 있는, 삼나무숲길 제주에서도 가장 남쪽에 있는, 최남단해안로 인덱스목적지를 향해 가는 최단 거리 여정이 아닌, 달리며 쉬며 차창 밖 경관을 만끽하는 여행! 계획 없이 떠날 수 있는 전국 당일치기 드라이브 코스 45 코로나바이러스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새 없이 다시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사회적 거리두기, 길어진 집콕생활로 우리의 몸과 마음은 이미 지칠 대로 지쳐 있다. 답답한 마음이 뻥 뚫리면서, 사람과의 접촉을 피할 수 있는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비교적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자동차 드라이브 여행법을 소개한다.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에 비해 사람과의 접촉을 피할 수 있는 자동차 드라이브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더욱 주목받는 여행법이다. 길 자체가 아름답기도 하거니와, 그 길 끝에 만나는 여행지는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 최상의 휴식처가 되어줄 것이다. 『대한민국 드라이브 가이드』에서는 베테랑 여행작가 3인이 직접 여행해 보고 큐레이션한 전국의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 45개를 소개하고 있다. 전국을 누비며 찾은 보석 같은 코스들은 정교하게 설계되어 언제 어디서든 상황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풍광을 만끽하다 보면 달리는 차 안 그 자체가 여행이 될 것이다. ▲ 베테랑 여행작가들이 꼽은 드라이브 코스 속 여행 명소 ▲ 추천 코스와 주변 명소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면 지도 ▲ 시간 여유가 충분한 당신을 위한 주변 관광지·즐길거리 ▲ 작가가 직접 다 먹어보고 엄선! 추천 맛집·카페 ▲ ‘드라이브 팁’ ‘알고 가요’ 등 드라이브 여행 상식 총망라 1. 베테랑 여행작가들이 꼽은 ‘드라이브 코스 속 여행 명소’ 『대한민국 드라이브 가이드』에서 소개하는 45개의 드라이브 코스는 수많은 여행서를 집필하면서 전국 방방곡곡 다녀보지 않은 곳이 없다는 베테랑 여행작가 3인이 큐레이션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차창 밖으로 만끽할 수 있는 달리기 좋은 길을 아낌없이 소개했다. 길을 따라가면 유명 관광지는 물론,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은 여행지까지 모두 담았다. 2. 고민 없이 당장 떠날 수 있는 ‘당일치기 코스’ 여행을 가기 전이면 늘 ‘어디로 갈까?’ ‘어떤 코스로 여행을 가야 할까?’ 고민이 된다. 여행을 떠나기도 전에 계획만 세우다가 모든 에너지를 소비한 적도 많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고민은 전혀 하지 않고 지금 당장 자동차에 시동만 걸면 떠날 수 있는 당일치기 코스를 소개한다. 서울에서 제주까지 원하는 지역 어디든 반나절부터 하루를 꽉 채운 당일치기 코스까지 다양한 소요 시간과 거리에 맞춘 코스를 안내한다. 코스별 동선, 소요시간, 총 거리를 소개해 상황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떠나면 된다. 3. 추천 코스와 주변 명소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면 지도’ 내비게이션과 지도 앱이 없던 그 옛날 자동차에 한 권쯤 있던 ‘지도책’을 기억하는지. 큼지막한 크기의 지도책을 펼치면 등장하는 전국 고속도로와 국도가 그려진 지도만 보고도 우리는 전국 방방곡곡을 여행할 수 있었다. 『대한민국 드라이브 가이드』는 옛날, 우리의 여행을 책임졌던 ‘지도책’에서 시작됐다. 큼지막한 크기의 코스별 지도는 이동 동선이 한눈에 보이도록 했으며, 인근에 어떤 지역이 위치하고 주변에 어떤 유명 명소들이 위치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꼼꼼하게 체크하여 정보를 담았다. 여행을 떠나기 전은 물론, 여행 중에도 지도 하나만으로 얼마든지 드라이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4. 시간 여유가 충분한 당신을 위한 ‘주변 관광지·즐길거리’ 책에서 소개하는 코스별 소요시간과 총 거리는 근사치로, 동선마다 길게 머물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추산한 시간과 거리다. 같은 코스도 2~3시간 만에 둘러볼 수 있는 반면, 동선마다 머무는 시간을 길게 하거나 중간에 인근 관광지를 추가해 더 들러서 간다면 하루를 꽉 채워서 여행할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시간 여유가 충분한 사람들을 위해 함께 여행하면 좋은 코스 인근 여행지와 즐길거리를 추가로 소개했다. 5. 작가가 직접 다 먹어보고 엄선한 ‘추천 맛집·카페’ 금강산도 식후경! 드라이브 여행을 즐기면서 그 지역의 명물 음식을 맛보지 않을 수 없다. 코스별로 작가가 직접 먹어보고 엄선한 추천 맛집과 카페를 소개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했다. 군산의 이성당, 강화의 조양방직, 여수의 여수딸기모찌, 강원도 오대산 명물 신선희 황기찐빵 등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맛집은 물론, 작가만 알고 있는 숨은 맛집과 카페를 소개했다. 6. 드라이브 팁, 알고 가요 등 ‘드라이브 여행 상식’ 총망라 작가들이 직접 운전하면서 알아낸 여행 팁을 아낌없이 담았다. 요즘은 내비게이션이나 지도 앱에서 안내하는 길을 따라 여행하곤 하는데, 아쉬운 점은 최단 거리만을 안내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드라이브 가이드』에서는 내비게이션과 지도 앱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도로 상태, 잠시 쉬어가면 좋은 드라이브 포인트, 주차 팁은 물론, 풍광 좋은 길까지 풍성하면서도 실패 없는 드라이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드라이브 팁’을 알려준다. 또한 코스별로 꼭 해보면 좋은 추천 여행법이나 여행지별로 즐기기 좋은 시간대, 입장료 절약 팁, 여행지에 얽힌 역사 등 미리 알고 가면 좋은 여행지식(‘알고 가요!’)까지 담아 더욱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준비하면서부터 매 순간이 설렘으로 가득한 것이 여행인데 언제쯤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여행지를 찾는 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제약이 많으니 간절함에 더 목말라가는 요즘, 불완전한 자유 속에서 이 책이 조금이나마 안전하게 여행을 즐기기에 도움이 되기를, 그 여행이 코로나로 지친 일상을 위로해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목적지만 찍고 가는 최단 거리 여행보다 속도를 늦춰 가더라도 한순간쯤은 조금 느리게 달려 보시길요.- <저자의 말-이주영> 중에서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코스는 작가들이 직접 여행해보고 추천하는 코스들입니다. 하지만 책에서 소개하는 드라이브 코스의 장소를 모두 방문하려고 무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분들이 멋지고 아름답게 ‘자신만의 색’을 넣어 편곡해 주신다면 이 책은 더욱 빛을 발할 것입니다.- <저자의 말-여미현> 중에서 광고나 홍보성 정보는 1도 없는, 순수하게 우리 여행작가들이 직접 경험해보고 알아낸 알짜배기 여행 정보만 엮어 놓았으니 굳이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헤매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책에 소개된 코스 정보를 보고 시원스레 달리시기만 하면 됩니다. 행복은 미루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당장 지금 행복하기 위해 짐을 챙기고 자동차 핸들에 손을 올려놓고 떠나보세요. 그 길에 든든한 비서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저자의 말-허준성> 중에서
인조이 이집트
넥서스BOOKS / 양신혜 (지은이) / 2023.10.25
16,700

넥서스BOOKS소설,일반양신혜 (지은이)
이집트 각 지역의 대표 관광지부터 현지인과 관광객이 모두 사랑하는 맛집과 카페,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숙소, 기념품으로 사야 할 쇼핑 아이템까지 빠짐없이 소개하고 있다. 특히 현지 문화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고 싶은 여행자들을 위한 이집트 유물 및 역사 이야기와 현지 팁이 곳곳에 숨어 있어 이집트 여행의 깊이를 더해 준다. 또한 이집트 5개 중심 도시는 물론이고 당일치기나 1박 2일로 다녀올 만한 근교 여행지까지 모두 담았다. 책에서만 보았던 고대 신전과 피라미드를 직접 둘러보고, 아름다운 홍해 바다에서 액티비티와 휴양을 즐기고, 뜨거운 사막을 탐험하고 아랍 요리를 즐기는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이집트로 떠나는 여행자의 발길이 늘어나고 있다. 발길 닿는 모든 곳이 박물관인 듯한 도시 곳곳의 유적지, 수천 년 전과 똑같은 모습으로 유유히 흐르는 나일강, 광활한 사막과 이국적인 오아시스 마을의 모든 풍경이 책 안에 생생하게 담겨 있다. 당장이라도 가서 인생샷을 남기고 싶어지는 이집트의 매력을 듬뿍 담아낸 사진과 디자인, 재미있게 풀어 쓴 이집트 역사와 신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인조이 이집트>는 책만으로도 풍성한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제공한다.<한눈에 보는 이집트> 이집트 BEST 관광 명소 이집트 BEST 사막 투어 이집트 BEST 휴양지 이집트 BEST 액티비티 이집트 BEST 음식 & 음료 이집트 BEST 쇼핑 아이템 이집트 역사 & 문화 <추천 코스> 핵심 도시만 알차게_ 7박 8일 여행 사막과 지중해, 홍해를 모두 보고 싶다면_ 10박 11일 여행 인생에 한 달은 이집트에서_ 30박 31일 여행 <여행 준비> 이집트 기본 정보 이집트 여행 Q & A 이집트 여행 시기 여행 전 체크리스트 출입국 체크리스트 이집트 교통 정보 알아두면 좋은 정보 여행 트러블 대처하기 <지역 가이드> 1. 카이로 1) 올드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 지구 이슬람 지구 모까땀 언덕 콥트기독교 지구 2) 멤피스 네크로폴리스 기자 네크로폴리스 사카라 멤피스 다슈르 *추천 식당 *추천 숙소 *근교 Tour_파이윰 *근교 Tour_바하리야 사막 2. 시와 *추천 식당 *추천 숙소 3. 룩소르 1) 동안 지구 2) 서안 지구 *추천 식당 *추천 숙소 *근교 Tour_에드푸 *근교 Tour_콤 옴보 4. 아스완 *추천 식당 *추천 숙소 *근교 Tour_아부 심벨 신전 5. 알렉산드리아 *추천 식당 *추천 숙소 <여행 회화> <찾아보기>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여행, 이집트! 세계적인 불가사의로 꼽히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신비로운 유적에 새겨진 이름 모를 신과 파라오의 이야기, 별빛 가득한 사막 한가운데에서 즐기는 아랍식 만찬, 아름다운 홍해 바다에서 펼치는 다양한 액티비티까지 영혼의 고향, 인류 문명의 근원을 찾아가는 특별한 여행을 지금 떠나보자! 알찬 정보와 생생한 현지 사진, 깔끔한 디자인과 구성으로 사랑받아 온 인조이 여행가이드 시리즈에서 <인조이 이집트>가 출간되었다. 이집트 여행 전문가인 양신혜 작가가 현지 곳곳을 직접 취재하여 최신 여행 정보를 꼼꼼히 수록하였다. 카이로, 시와, 룩소르, 아스완, 알렉산드리아 등 제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이집트의 명소와 맛집, 숙소를 자세히 소개한 것은 물론, 효율적인 이집트 여행을 위한 추천 코스를 일정에 맞춰 제시하였다. 푸른 바다와 액티비티가 어우러진 해변, 흥겨운 축제, 전통 아랍 지역의 음식, 문학 작품과 영화 속의 장소들, 색다른 여행 경험을 위한 사막 코스 등 테마가 있는 이집트 여행을 위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 처음 이집트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를 위한 최고의 가이드북! 다른 가이드북과 비교할 수 없는 <인조이 이집트>만의 특별함! - 여행 전문가가 직접 두 발로 뛰어 취재한, 완벽한 최신 여행 가이드북! - 이집트 베스트 여행지와 일정별 추천 코스 수록! - 이집트의 유적 도시는 물론, 각양각색의 매력이 넘치는 근교와 사막 여행 정보까지! - 다채로운 이집트 신과 역사 이야기를 수록하여 읽는 재미까지 선사하는 책! - 여행의 편의를 높여 줄 지역별 지도와 교통 정보! - 구글맵을 기반으로 편안한 길 찾기가 가능한 모바일 지도 서비스 제공! 이집트 여행에 꼭 필요한 최신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인조이 이집트>는 이집트 각 지역의 대표 관광지부터 현지인과 관광객이 모두 사랑하는 맛집과 카페,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숙소, 기념품으로 사야 할 쇼핑 아이템까지 빠짐없이 소개하고 있다. 특히 현지 문화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고 싶은 여행자들을 위한 이집트 유물 및 역사 이야기와 현지 팁이 곳곳에 숨어 있어 이집트 여행의 깊이를 더해 준다. 또한 이집트 5개 중심 도시는 물론이고 당일치기나 1박 2일로 다녀올 만한 근교 여행지까지 모두 담았다. 당장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이집트의 특별한 매력이 한눈에! 3년간의 팬데믹이 끝나고 보복 심리로 여행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또 사람들의 인식이나 여행에 대한 생각이 변하면서 여행 패턴이 달라지고 있다. 대도시나 유명 관광지 또는 가까운 지역 위주의 여행에서 이제는 거리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또 아직 여행지로는 덜 알려졌지만 특별한 매력을 지닌 나라나 도시로 여행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상황과 맞물려 조금은 낯선 아랍 문화권이며, 많은 유적지가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집트는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여행지로서 핫하게 떠오르는 곳이다. 책에서만 보았던 고대 신전과 피라미드를 직접 둘러보고, 아름다운 홍해 바다에서 액티비티와 휴양을 즐기고, 뜨거운 사막을 탐험하고 아랍 요리를 즐기는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이집트로 떠나는 여행자의 발길이 늘어나고 있다. 발길 닿는 모든 곳이 박물관인 듯한 도시 곳곳의 유적지, 수천 년 전과 똑같은 모습으로 유유히 흐르는 나일강, 광활한 사막과 이국적인 오아시스 마을의 모든 풍경이 책 안에 생생하게 담겨 있다. 당장이라도 가서 인생샷을 남기고 싶어지는 이집트의 매력을 듬뿍 담아낸 사진과 디자인, 재미있게 풀어 쓴 이집트 역사와 신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인조이 이집트>는 책만으로도 풍성한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인조이 이집트>만 들고 무작정 떠나도 걱정 없다! 동선을 어떻게 짜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전문가가 제안하는 추천 코스를 참고하자. 한정된 시간을 활용하여 이집트를 100%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동선을 제안한다. 또한 낯선 거리에서 길을 헤맬 염려가 없도록 각 지역별 상세 지도를 직접 제작하였고, 언어 소통이 잘 안 되어도 편안히 여행할 수 있도록 저자의 여행 제안과 팁을 상세히 수록하였다. 또한 <인조이 시리즈>만의 특별한 모바일 지도 서비스로 손쉽게 구글맵에서 원하는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책에 실린 지도로 관광지, 맛집, 숙소의 위치를 한눈에 파악하고 동선을 익힌 다음, 현지에서는 모바일 지도 서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길을 찾을 수 있다. ■ 이 책의 구성 한눈에 보는 이집트 | 이집트는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까? 이집트의 기본 정보를 비롯해 대표적인 명소와 음식, 쇼핑 아이템 등을 한눈에 살펴보면서 여행의 큰 그림을 그려 보자. 추천 코스 | 어디부터 여행을 시작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전문가가 추천하는 코스를 참고하여 자신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일정을 세워 보자. 여행 준비 | 여행 전 준비 사항부터 공항 출입국 수속, 현지 교통편 등 여행 전 알아 두면 유용한 정보들을 담았다. 지역 가이드 | 이집트의 주요 관광지를 상세하게 다루었다. 이집트에서 꼭 가 봐야 할 대표적인 관광 명소부터 교통편, 주변 여행지까지 소개하고 관련 정보를 담았다. 추천 식당 및 숙소 | 여행 중 현지의 특별한 음식 및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음식까지 두루 경험할 수 있는 식당 정보와 편안한 휴식을 제공할 다양한 숙소를 소개하고, 유용한 팁을 알려 준다. <부록> 여행 회화 |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아랍어 회화 표현을 수록했다. 찾아보기 | 책에 소개된 관광 명소와 식당, 숙소 등을 이름만 알아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 부가 서비스 책에 나온 장소를 내 휴대폰 속으로! 여행 중 길 찾기가 어려운 독자를 위한 인조이만의 맞춤 지도 서비스. 구글맵 기반으로 새롭게 돌아온 모바일 지도 서비스로 스마트하게 여행을 떠나자~ 인조이가 항상 당신의 편안한 여행을 응원합니다! 하나, ‘구글맵’과 연동되는 모바일 지도 서비스 둘, QR 코드를 스캔하면 책 속의 스폿이 스마트폰으로 쏙! 셋, 위치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길 찾기 기능 넷, 각 지역 목차에서 간편하게 위치 찾기 가능 * 모바일이나 PC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
위즈덤하우스 / 김민태 지음 /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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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김민태 지음
EBS 프로듀서 김민태의 책. 이 책은 잘 짜인 계획이나 원대한 목표보다 오히려 ‘사소한 실천’이 우리의 인생을 강력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고 전한다. 저자는 성공한 사람들의 시작점엔 그리 대수롭지 않은 ‘작은 행동’이 있었음을 발견했다. 또한 본인 역시 출근길에 ‘고작 15분’ 더 걸으면서 어깨 결림이 사라지고, 독서량이 급증하게 되었으며, 인간관계와 업무에도 긍정적 영향을 가져온 일련의 경험을 통해, ‘좋은 계획이 행동을 이끄는 게 아니라, 작은 행동이 좋은 계획을 이끈다’는 신념이 생겼다. 그는 인생을 극적으로 바꿔줄 작고 가벼운 행동을 ‘한번 하기’라 정의하면서, 이를 통해 원하는 바를 이루고 내면을 성장시키는 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15분 더 걷고, 30분 읽고, 한번 만나고, 한 줄 쓰는 일들은 누구나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저자는 이렇게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기회가 열리고 내면이 단단해질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또한 ‘고작 한번 해보는 것’들이 운이나 결심보다 미래를 바꾸는 데 엄청난 효과가 있음을 수많은 사례와 경험으로 증명하고 있다. 프롤로그 ‘한번 하기’의 힘 PART 1 나는 고작 15분 걸었을 뿐이다_ 사소한 실천의 힘 - ‘사소한 실천’이 인생을 극적으로 이끈다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현재의 순간들은 반드시 미래와 연결된다 - 지금 이 자리에서 시작하기 - ‘어쩌다 보니’ 성공해버렸다 - 운을 이기는 ‘작은 행동’의 마법 - 터무니없는 아이디어가 기회의 문을 연다 PART 2 나는 고작 30분 읽었을 뿐이다_ 대수롭지 않은 노력의 힘 - 완벽한 목표보다 가벼운 습관이 더 강력하다 - 머리보다 발이 빨라야 하는 이유 - 모든 것이 갖춰진 상황은 없다 - ‘작게, 더 작게’ 성공의 핵심 전략 - 무엇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 나를 안다는 것에 대한 커다란 착각 - 시작이 어렵다면 ‘그들처럼’ 해라 - 우리는 왜 이 일을 하는가 PART 3 나는 고작 한번 만났을 뿐이다_ 작은 용기를 내는 힘 - 뭐라도 해야 뭐라도 걸린다 - 밥은 곧 ‘기회’다 - 거절하지 못할 부탁을 하는 법 - 질문의 힘은 생각보다 세다 - 나를 가로막는 건 항상 나 자신이다 - ‘공감 능력’이 미래의 성공을 결정한다 - 성장 마인드, 자존감의 핵심 키워드 PART 4 나는 고작 한 줄 썼을 뿐이다_ 그냥 시작하는 힘 - 그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 적성을 찾으려면 직접 부딪혀야 한다 - 예측 불가능한 시대에 가장 확실한 진로 - 인생을 반전시키는 약점의 재발견 - 죽기 직전에 가장 후회할 일은 무엇인가 - 시작하는 용기 속에 기적이 숨어 있다 에필로그 행동하는 하루, 변화하는 삶 참고 문헌 및 자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평범한 인생을 극적으로 변화시킨 ‘한번 하기’의 힘 밥슨 대학의 MBA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그들 중 사업에 성공한 사람은 10퍼센트도 되지 않았다. 무엇이 성공 그룹과 실패 그룹 간의 결정적 차이를 만들어낸 것일까? 이유는 간단했다. 성공한 졸업생들은 ‘실제로’ 사업을 벌였고, 나머지 90%의 졸업생들은 모든 것이 완벽해질 상황만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똑같은 공부 과정을 마친 그들의 미래가 달라진 핵심 요인은 바로 ‘행동’이었다. 이 책은 잘 짜인 계획이나 원대한 목표보다 오히려 ‘사소한 실천’이 우리의 인생을 강력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고 전한다. 저자 EBS 김민태 피디는 성공한 사람들의 시작점엔 그리 대수롭지 않은 ‘작은 행동’이 있었음을 발견했다. 또한 본인 역시 출근길에 ‘고작 15분’ 더 걸으면서 어깨 결림이 사라지고, 독서량이 급증하게 되었으며, 인간관계와 업무에도 긍정적 영향을 가져온 일련의 경험을 통해, ‘좋은 계획이 행동을 이끄는 게 아니라, 작은 행동이 좋은 계획을 이끈다’는 신념이 생겼다. 그는 인생을 극적으로 바꿔줄 작고 가벼운 행동을 ‘한번 하기’라 정의하면서, 이를 통해 원하는 바를 이루고 내면을 성장시키는 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15분 더 걷고, 30분 읽고, 한번 만나고, 한 줄 쓰는 일들은 누구나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저자는 이렇게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기회가 열리고 내면이 단단해질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또한 ‘고작 한번 해보는 것’들이 운이나 결심보다 미래를 바꾸는 데 엄청난 효과가 있음을 수많은 사례와 경험으로 증명하고 있다.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면 ‘몸부터’ 일으켜라! 한번 하기⇒작은 성공 경험⇒자동 동기 부여⇒인생의 변화 취업준비생이었던 앤디 워홀은 ‘하룻밤 동안 그린 드로잉’으로 삽화가로 데뷔했고, 국내 최고의 광고인인 박웅현은 술값을 벌어볼 요량으로 ‘광고 공모전에 지원’하면서 적성을 발견했으며, 글로벌 CEO 손정의는 ‘발명 아이디어’를 하나씩 적으면서 사업가를 꿈꿨다. 이처럼 무언가 이뤄낸 사람들이 ‘고작 한번 해본 일’은 사소한 계기가 되어 또 다른 성취습관으로 이어졌다. 저자는 ‘한번 하기’를 통해 성공을 이룬 수많은 인물들을 리서치하면서, 그들의 성공 원리와 삶에 대한 태도를 다각도로 분석했다. 이 책에서는 위대한 결심보다 대수롭지 않은 행동에 더 큰 성공 요인이 있음을 찾아냈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 달렸다”는 말처럼 마음의 힘은 강력하지만, 지속성이 취약하다. 야심차게 세운 새해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기 일쑤고, 꼭 이루겠다는 굳은 다짐은 서서히 무너져버리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진다. 저자는 무언가 이루기 위해서는 마음가짐에 의지하지 말고, ‘행동의 관성’을 이용하라고 한다. 즉 아주 ‘사소한 실천’을 한번 해내고 ‘작은 성공의 경험’을 쌓으면, 인간은 자존감의 핵심 키워드인 ‘해냈다’는 성취감을 계속해서 맛보려고 하기 때문에 이 과정을 통해 의욕과 동기는 자동으로 촉발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한번 해볼’ 것인가? 이 책에서는 성공 확률이 높은 만만한 일부터 해볼 것을 제안한다. 약간의 노력을 기울이고, 조금의 용기를 내서 해낼 수 있는 일이면 충분하다. 현재 내 앞에 주어진 일 또는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해서 하나씩 실천한다면, ‘한번 하기’의 위력을 실감하며 우리의 삶의 방향이 극적으로 달라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계획과 목표에 집착하면서 정작 아무것도 바뀌지 않은 사람들에게, 지금 당장 행동하게 만드는 구체적인 실천법과 생생한 성공 사례를 제공한다. 한 번의 작은 용기, 한 걸음의 노력, 진심 어린 태도 등 매 순간 ‘한번 하기’를 꾸준히 실천해간다면, 독자들은 인생에 수많은 기회와 드라마틱한 변화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런 성취를 이룬 사람들의 삶을 탐구하면서 그들의 ‘시작’이 그렇게 대단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모든 것은 ‘점(작은 행동)의 연결(기회)’이 만든 결과물(성공)이다. 피카소처럼 비교적 재능을 일찍 깨달은 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작은 점’이 있었다. 이들의 삶을 들여다볼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건, 좋은 계획보다 한번의 행동이 인생을 더 극적으로 이끈다는 사실이다. 습관의 힘은 행동의 힘과 같은 맥락에 있다. ‘먼저 행동하고 그 결과를 본다’, 이 말은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훈련과 메시지가 통한다. 자신이 뭔가를 실행에 옮기고 ‘해냈다’는 느낌을 갖는 것만큼 의욕을 유발하는 일은 없다. 전보다 더 유능한 사람이 되었는데, 이를 멈추기는 힘들어진다. 한번 해내면 그 중독성에서 쉽게 헤어나지 못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작은 성공 경험’의 힘이다.
사임당 빛의 일기
아이콘북스 / 오순경 지음 / 2017.01.10
13,800원 ⟶ 12,420원(10% off)

아이콘북스취미,실용오순경 지음
아름다운 민화 컬러링북 시리즈.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의 전통화 부문 디렉터를 맡은 저자가 주인공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 촬영하며 그려낸 주.조연의 개성있는 병풍과 그림들로 구성한 컬러링북이다. 드라마 속에 나오는 병풍은 주인공들이 등장할 때마다 트레이드마크처럼 설정되어 있으며, 그 병풍들을 직접 따라 그려볼 수 있다. 그리고 예술혼을 불태운 사임당(이영애 분)의 아름다운 병풍과 그녀가 그리는 그림들을 함께 그리는 재미 또한 느낄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사임당이 소중히 여겨온 존재 가치에 중심을 둔 ‘초충도’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초충도는 본디 미물마저도 우리에게 필요한 가치이고, 발에 치이고 흔하디흔한 들꽃들도 충분히 아름답다는 세상의 소박한 진리를 전하는 뜻 깊은 의미를 담아 구성했다. 또한 휘음당(오윤아 분)과 이겸(송승헌 분)의 그림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저자의 말 나만의 아름다운 민화 갤러리 사임당 어린 시절, 사임당 방의 화조도 병풍 사임당 어머니 용인 이씨 안방의 초충도 병풍 휘음당의 학부모 모임 때 나온 연화 초충도 휘음당 내실의 화훼도 병풍 휘음당 내실의 초충도 병풍 이겸이 휘음당 부군에게 선물한 함박꽃 이겸이 중종에게 바친 가응도 휘음당이 학당 자모들을 초대해 전시한 초총도 사임당 작업실의 초충도 사임당 작업실 뒤의 초충도 병풍 사임당 작업실의 초충도 사임당이 그리는 초충도 이겸의 연화도 사임당의 연화도 사임당이 그려서 폐비 신씨에게 선물한 기명절지도 병풍 사임당 작업실의 모란·나리 초충도 아쉽게도 편집된 초충도 아쉽게도 편집된 파초책가 저자 오순경의 개성 넘치는 화조도 춘정SBS 화제의 드라마, 이영애, 송승헌 주연 《사임당, 빛의 일기》의 민화를 그리다! 2017년 새해 SBS 첫 드라마, 이영애 송승헌 주연의 [사임당, 빛의 일기]가 1월 26일 방영된다. 주연 캐스팅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고 2015년 8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2016년 6월까지 장시간에 걸쳐 사전 제작된 SBS 대기획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이 드라마는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생애를 재해석한 작품이며, 천재 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렸다.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 강사 서지윤이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 일기와 의문의 미인도에 얽힌 비밀을 풀어나가며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전개되는 작품이다. 예술혼을 불태운 사임당의 그림을 컬러링북으로 만나는 즐거움 이 책은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의 전통화 부문 디렉터를 맡은 저자가 주인공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 촬영하며 그려낸 주· 조연의 개성있는 병풍과 그림들로 구성한 컬러링북이다. 드라마 속에 나오는 병풍은 주인공들이 등장할 때마다 트레이드마크처럼 설정되어 있으며, 그 병풍들을 직접 따라 그려볼 수 있다. 그리고 예술혼을 불태운 사임당(이영애 분)의 아름다운 병풍과 그녀가 그리는 그림들을 함께 그리는 재미 또한 느낄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사임당이 소중히 여겨온 존재 가치에 중심을 둔 ‘초충도’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초충도는 본디 미물마저도 우리에게 필요한 가치이고, 발에 치이고 흔하디흔한 들꽃들도 충분히 아름답다는 세상의 소박한 진리를 전하는 뜻 깊은 의미를 담아 구성했다. 또한 휘음당(오윤아 분)과 이겸(송승헌 분)의 그림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사임당이 사랑한 그림을 함께 그려가는 힐링의 시간 저자는 30부작의 예술 드라마에 등장하는 수많은 그림들을 그려냈으며, 드라마 속에서 초충도를 비롯해, 일월오봉도, 봉황도, 십장생도, 궁모란도, 군접도, 화조도, 화훼도, 기명절지도, 호피도, 풍죽도 이외에도 어진, 초상, 수묵산수화, 풍속화 등 조선 중기의 화풍을 화려하게 선보인다. 더구나 이 드라마를 통해 그림뿐만 아니라 전통화 제작 과정, 한국의 전통 종이, 아름다운 전통 부채 등도 볼 수 있어 스토리 전개와 함께 한 편의 미술 다큐를 보는 듯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은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으며, 이 다양한 그림들을 함께 색칠하며 보는 재미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한국의 예술과 사임당의 그림들을 함께 그릴 수 있는 특별한 컬러링북이다. 드라마를 보며 장면별로 나오는 그림들을 독자 여러분들 주변의 손쉬운 도구들, 색연필, 수채색연필, 물감, 사인펜 등으로 자유롭게 함께 그려가며 소중한 우리 문화를 즐기고 행복과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 삶을 디자인하는 스마트폰 사진
성안당 / 김완모 (지은이) / 2020.07.21
23,500원 ⟶ 21,150원(10% off)

성안당소설,일반김완모 (지은이)
스마트폰(갤럭시 S20 울트라 기준)으로 사진을 잘 찍기 위한 방법도 알려주고, 평소 사진에 대해 몰랐던 궁금증도 해결해준다. 또한, 스마트폰의 카메라 설정부터 구도, 노출, 플래시 활용법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핵심 포인트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조작법과 몇 가지 사진의 원칙을 다뤄 이론과 실제가 부합된 명장면을 담게 하는 것이다. 사진 구도, 노출과 색감, 빛과 조명의 효과, 렌즈의 효과적인 사용법 등 기본 사항들을 하나씩 익혀가면 어느새 사진 솜씨가 늘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갤러리 갤럭시 S20 Ultra 카메라 살펴보기 Part 1. 카메라의 설정 및 중요 포인트 Chapter 1. 꼭 알아야 하는 기본 설정 몇 가지 1 | 1단계: 기초편 갤럭시 S20 Ultra 각 부분의 이름 알아보기 / 각종 버튼의 기능 알아보기 / 실행하기 / 배터리 충전하기 / 스마트폰 올바르게 잡는 법 / 렌즈 깨끗이 하기 / 올바른 촬영 자세 / 촬영할 이미지 크기 조절하기 / 셔터를 살며시 누르기 / 촬영법 2 | 2단계: 활용편 빠른 실행 설정 / 다양한 화면 비율 설정(3:4, 9:16, 1:1, Full) / 카메라 전환하기(전면 카메라, 후면 카메라) / 스크린 터치로 초점과 노출 맞추기 3 | 3단계 응용편 플래시 설정하기 / 플로팅 촬영 버튼 / 음성으로 촬영 / 전원 켜기, 끄기 Chapter 2. 재미있는 기능 활용하기 1 | HDR 기능 활용하기 2 | 파노라마 촬영하기 설정법 / 파노라마 촬영법 / 표준 화각으로 찍은 가로 및 세로 프레임 / 광각 화각으로 찍은 가로 및 세로 프레임 / 가로 프레임으로 높이를 표현해보기 / 한 화면에 동일한 인물을 여러 번 나타내기 3 | 타이머 설정 4 | 화면의 밝기 조절 Chapter 3. 다양한 특성을 지닌 카메라 활용하기 1 | 라이브 포커스 동영상 2 | 라이브 포커스 3 | 사진 4 | 동영상 5 | 프로 6 | 파노라마 7 | 음식 8 | 야간 9 | 슈퍼 슬로우 모션 10 | 슬로우 모션 11 | 하이퍼랩스 Chapter 4. 나만의 느낌을 담을 수 있는 프로 모드 사용법 1 | 프로 모드의 특징 설정법 / 상단 메뉴 / 하단 메뉴 / DNG 파일로 저장됩니다 / RAW 포맷 촬영의 장점 / RAW 파일의 단점 2 | 하단 메뉴의 활용 ISO(감도) / 셔터 속도 / 기본 / 초점(AF/MF) / WB(화이트 밸런스) / 노출 조절 3 | 상단 메뉴의 활용 설정, 플래시, 타이머, 화면 비율 / 측광의 종류와 특징 / 측광 방식에 따른 밝기 비교 Chapter 5. 이미지의 저장과 관리 1 | 데이터 관리 백업하기 Chapter 6. 촬영 테크닉 몇 가지만 알아도 성공한다 1 | 연속 촬영 2 | 패닝 샷(Panning Shot) 3 | 블러(Blur) 4 | 틸트 업 다운(Tilt up/down) 5 | 스핀(래디얼 샷) 6 | 시간의 흐름을 담아내는 GIF 사진 찍기 / 만들기 Part 2. 구도만 알면 끝! Chapter 1. 화면 비율 설정 Chapter 2. 렌즈의 특성 100% 활용하기 1 | 렌즈를 선택하기 초광각 렌즈의 과장 효과 / 표준 렌즈의 편안한 시선 / 망원 렌즈의 압축 효과 2 | 렌즈의 줌(Zoom) 기능 활용하기 줌 인, 줌 아웃 / 광학 줌과 디지털 줌 3 | 렌즈의 화각과 촬영 거리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 Chapter 3. 완벽한 구도를 위하여 1 | 촬영 구도 가이드 설정 수직, 수평 맞추기 / 수직, 수평을 맞추기 어려운 대상 2 | 기울여 찍지 마세요 화각이 부족할 때 / 의도적으로 기울여 찍을 때 3 | 프레이밍에는 규칙이 있다, 없다? 자르려면 확실하게 잘라라 / 어디에서 잘라야 하나 4 | 후보정에서 완성도 높이기 수평선 맞추기 / 수직선 맞추기 / 똑바로 세우기 / 수평선 맞추고 비율 바꾸기 / 가로 사진을 세로로 바꾸기 / 세로 사진을 가로로 바꾸기 / 기울여서 동감 살리기 / 크롭과 채우기 기능 5 | 크롭이란 무엇인가? 스냅시드(앱)을 이용한 크롭 / 크롭을 하는 이유는? Chapter 4. 황금분할 1 | 가장 안정적인 화면 비율 2 | 3등분할법 3 | 다양한 구도 수평, 수직, 평행선 구도 / 삼등분(1/3) 구도 / 대각선 구도 / 사선 구도 / 대칭 구도 / 중심(원형) 구도 / 삼각형 구도 / 역삼각형 구도 / S자 구도 / 지그재그 구도 4 | 프레임 속의 프레임 창문이나 거울을 들여다보기 / 프레임 속에 가둬라 5 | 전경, 중경, 원경의 구성 근경의 구성 / 중경의 구성 / 원경의 구성 6 | 단순한 배경 선택하기 완성도를 높이는 단계 / 배경을 단순하게 / 단순한 컬러를 선택하라 Chapter 5. 색다른 장소에서 찍어보기 1 | 갤러리, 박물관에서 찍어보기 장소가 주는 멋 / 레트로 열풍 만끽하기 / 축제, 행사장 즐기기 2 | 여백은 또 하나의 구도 세로 프레임 상단의 여백 / 가로 프레임의 여백 / 소실점이 있는 사진 찍기 3 | 카메라의 앵글 어떤 높이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 구도에는 룰(Rule)이 없다 / 여러 가지 원칙을 하나씩 버려보자 4 | 사진은 마음의 거울을 찍는 것 성격이 드러나는 사진 / 자동으로 찍는 게 최선이다 / 사진은 ‘뺄셈의 예술’ 5 | 카메라 아이, 포토제닉 카메라 아이(Camera eye) / 포토제닉(Photogenic) Chapter 6. 초보자가 잘 모르는 사진 찍기 몇 가지 1 | 너무 멀게(작게)만 찍습니다 2 | 항상 서 있는 상태에서만 찍습니다 3 | 가로/세로 프레임을 생각하지 않고 찍습니다 4 | 빛을 잘 활용하지 못합니다 5 | 어디서 잘라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6 | 구도를 잘 못 잡겠습니다 7 | 머리 뒤에 장애물이 있어요 8 | 어떻게 해야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을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9 | 사진이 어둡게 찍힙니다 10 | 밝기 조절을 잘 못합니다 11 | 플래시를 적절하게 사용해보세요 12 | 내가 찍은 사진이 좋은지 나쁜지 잘 모르겠습니다 13 | 보여주고자 하는 알맹이(핵심)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14 | 내 얼굴이 잘 나와야 좋은 사진입니다 15 | 키 차이가 나면 주변 환경을 이용합니다 16 | 셀카를 찍을 때는 얼굴을 화면 가운데에 위치시켜야 합니다 Chapter 7. 자연스러운 사진을 말한다 1 | 주변과의 조화 아이와의 교감 / 캔디드(Candid) 기법 / 순간 포착 2 | 포즈나 표정 연출을 위해 소품으로 콘셉트를 설정하기 / 여성스럽게 혹은 개구쟁이처럼 Part 3. 사진은 ‘빛의 예술’이라고 하던데… Chapter 1. 사진은 빛의 예술 1 | 빛의 방향에 따른 분류 정면광 / 사광 / 측면광 / 반역광 / 역광 / 상부광 / 하부광 2 | 하이키와 로우키 하이키 사진 / 로우키 사진 / 미드키 사진 Chapter 2. 탁월한 시간대 선택! 매직아워 1 | 골든아워 2 | 저녁도 나름의 빛이 존재한다 3 | 컴퓨터, 빔 프로젝터의 빛도 활용해 보세요 Chapter 3. 쨍한 사진과 흐릿한 사진 1 | 선명한 사진을 찍으려면 원터치로 초점과 노출을 정확하게 2 | 흐릿한 사진이 나오는 이유 3 | 사진의 밝기를 조절해야 되는 경우 어둡게 나오는 경우 / 밝게 나오는 경우 4 | 야간에 인물 사진 찍기 Chapter 4.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사진 1 | 비가 오는데 사진 찍으러 가나요? 2 | 흐린 날은 감성 사진을 찍어보자 3 | 비 내리는 날, 유리창을 활용하기 4 | 사진 찍기에 나쁜 날씨는 없다 5 | 변화무쌍한 날씨 눈 내리는 날 Chapter 5.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는 사진 1 | 시간대 선택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 새벽 시간대 / 늦은 오후 시간대 / 초저녁 시간대 / 한밤중 2 | 사진 찍기 좋은 시간, 골든아워! 3 | 두 얼굴을 가진 낮과 밤 풍경 4 | 야간 촬영! 이런 점이 중요하다 Chapter 6. 햇빛은 어떤 분위기를 만들까? 1 | 다양한 빛의 형태 2 | 빛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3 | 쨍쨍하게 내리쬐는 빛은 그림자를 만든다 4 | 강렬한 빛은 대비를 만든다 5 | 매혹적인 실루엣 사진 유리창을 이용 6 | 반사판을 활용해보자 Chapter 7. 궤적, 불꽃놀이, 은하수 촬영법 1 | 궤적 촬영법 자동차 궤적 / 카메라 설정 / 비행기 궤적 / ND 필터를 사용 2 | 불꽃놀이 촬영법 카메라 설정 / 촬영법 3 | 은하수 촬영법 Chapter 8. 다양한 빛을 이용한 촬영법 1 | 조명을 활용해보자 전면 플래시 빛을 이용 / 후면 플래시(손전등)를 이용 2 | LED 라이트를 사용하기 3 | 플래시의 색감을 바꿔보기 조명의 색깔이 바뀌는 환경에서 / 색깔이 들어 있는 음료수병을 활용 Part 4. 인물 사진 촬영법 Chapter 1. 인물 촬영의 프레임 1 | 프레임의 종류 풀 샷(Full shot) / 니 샷(Knee shot) / 미디엄 샷(Medium shot) / 버스트 샷(Bust shot) / 클로즈업(Close up) / 빅 클로즈업(Big Close up) 2 | 인물의 크기 바꾸기 줌 인, 줌 아웃 활용 / 배경과 인물이 잘 나오게 하려면 Chapter 2. 인물 사진은 각도가 중요하다 1 | 카메라의 앵글 아이 레벨(Eye Level) / 로 앵글(Low Angle) / 익스트림 로 앵글(Extreme Low Angle) / 하이 앵글(High Angle) / (Tip) 어린이를 찍을 때 2 | 셀카 사진 잘 찍기 3 | 프레임 효과 시선을 집중시키는 효과 / 화면을 분할하는 효과 / 액정의 반사를 이용해보자 4 | 시선 방향과 화면의 여백 Chapter 3. 빛의 성질에 따라 분위기가 바뀐다 1 | 자연광 아래서 직사광 / 확산광 / 방향성 확산광 2 | 역광 촬영의 핵심은 단점이 드러나지 않는 것 3 | 인물 촬영의 필수 아이템, 반사판 Chapter 4. 포즈 및 각도 1 | 날씬하게 보이려면 2 | 왼쪽 뺨이 더 예쁘다 3 | 포즈, 표정, 제스처 4 | 얼굴이 가장 예뻐 보이는 시간 5 | 기념 촬영을 할 때 가장 좋은 자리는 어디일까? 화면 중심의 2~3번째 줄 / 흩어져서 찍어야 단점이 덜 보인다 6 | 사진발 잘 받는 포인트 6가지7 | 예쁜 사진을 찍는 노하우가 있나요? 머리가 잘렸어요 / 엄마 아빠가 아기보다 훨씬 커 보여요 Chapter 5. 촬영 보조 장비 1 | 셀카봉(셀피 스틱) 삼각대와 블루투스 기능 활용하기 / 회전 홀더 / 삼각대 기능과 높이 / 길이와 무게 / 음량 버튼 기능 설정 / 저가형 셀카봉 2 | 삼각대 3 | 보조 배터리 4 | 클립형 렌즈 편광 필터(CPL 필터) 5 | 조명 사각형 LED 라이트 / 링 플래시(셀피 링 라이트) Chapter 6. 추천 아이템 1 | 즉석 프린터(스마트폰 전용) 작업 순서 Chapter 7. 인화로 사진을 남겨보자 1 | 인화에 적절한 사이즈 이미지 풀과 페이퍼 풀의 차이점 / 각각의 사이즈에 알맞은 파일 크기 / 해결방법 Part 5. 여행, 풍경 사진 잘 찍기 Chapter 1. 여행 사진 잘 찍기 1 | 엽서 사진을 활용하자 2 | 포토존에서 사진 찍기 3 | 자동차 안에서 창밖 풍경을 찍기 4 | 여행 사진의 또 다른 묘미, 야간 촬영 5 | 멀리서, 또는 가까이 Chapter 2. 인증샷, 기념 촬영 잘 찍기 1 | 스냅 사진을 많이 찍는 것이 좋습니다 2 | 배경 선택이 중요합니다 3 | 연출 컷도 나름 재미가 있습니다 4 | 남에게 찍어달라고 하기 5 | 같은 장소, 다른 이야기 Chapter 3. 풍경 사진 잘 찍기 1 | 풍경 사진의 구도 3등분할법 2 | 사람이 있는 풍경 찍기 3 | 동작을 만들어라 Chapter 4. 자연은 같은 표정을 짓지 않는다 1 | 일출과 일몰 2 | 이른 새벽과 늦은 오후의 빛이 아름답다 3 | 반영 4 | 반사 5 | 실루엣 표현하기 Part 6. 후보정으로 완성한다 Chapter 1. 다양한 앱 활용하기 1 | 스냅시드(Snapseed) 스타일 / 도구(보정 툴 종류와 사용법) / 스냅시드 사용법 실제 적용하기 2 | 푸디(Foodie) 3 | 인스타그램(Instagram) 4 | 소다(Soda) 5 | 유라이크(ULIKE) 6 | 블로(VLLO) 7 | 브스코(VSCO) Part 7. 일상이 주제다 Chapter 1. 일상에서 명작을 찾아보자 1 | 자세히 찍어보기 Chapter 2. 좋은 사진은 내면이 반영된 것 1 | 사진을 찍는 것은 순간이다 2 | 사진은 영원하다 3 | 비 온 다음, 날씨가 청명하다 Chapter 3. 느낌 있는 사진 찍기 1 | 이미지에도 온도가 있다 2 | 컬러를 찾아라 3 | 모노크롬(흑백) 사진을 찍어보자 Chapter 4. 남과 다른 사진을 찍으려면 1 | 시선을 끄는 요소를 활용한다 2 | 들여다보기 3 | 뒷모습은 정직하다 Chapter 5. 나만의 콘셉트로 사진 찍기 1 | 사진예술을 제대로 하는 법 2 | 콘셉트 설정 3 | 사진으로 소통하기 Chapter 6. 심미안! ‘사진적인 것’을 찾으려는 노력 1 | 사진은 ‘발로 찍는다’ 2 | 사물을 거꾸로 봐라 3 | 꿈꾸는 사진, 태양을 화면에 넣어보자 4 | 두 가지 이미지를 보여주자 Part 8. 촬영 Tip 모음 Chapter 1. 음식 사진을 맛깔스럽게 찍는 법 1 | 어떻게 찍어야 하나? 그릇의 배치 / 소품 활용하기 / 음식에도 얼굴이 있다 / 음식 사진에 동감을 살리기 2 | 각도(카메라 앵글) 탑 뷰(Top view) 3 | 조명 효과 자연광 활용 Chapter 2. 접사 촬영 1 | 가까이 다가가기 2 | 배경은 가능한 단순하게 3 | 플래시를 사용 4 | 물 스프레이를 활용 Chapter 3. 공연 사진 촬영법 1 | 플래시 발광 금지 2 | HDR 기능 사용 3 | 모션 포토로 보기 4 | 동영상으로 찍은 후 스크린 캡처하기 후면 동영상을 활용하기 Chapter 4. 애완동물 촬영법 1 | 먹이를 이용해서 호기심을 자극하기 2 | 주제가 있는 동물 사진 3 | 수중 촬영에도 도전해보세요 측면 버튼을 셔터로 활용하기 Chapter 5. 제품 사진 촬영법 1 | 의류 2 | 신발 3 | 보석류 4 | 간이 스튜디오 5 | 스마트폰 플래시를 이용한 상품 촬영 6 | 아크릴판을 이용한 정물 촬영법 7 | 배경지를 이용한 촬영 8 | 복사 촬영법스마트폰 카메라로 다양한 구도와 연출을 통해 나만의 느낌을 담을 수 있는 감성사진을 찍어보세요~! 국민 대다수가 자동차는 없어도 휴대폰은 갖고 있을 겁니다. 이제 무거운 DSLR 카메라는 잠시 내려놓고 휴대하기 편한 스마트폰 카메라로 언제 어디서든 나만의 인생사진을 찍어보세요. 이 책은 스마트폰(갤럭시 S20 울트라 기준)으로 사진을 잘 찍기 위한 방법도 알려주고, 평소 사진에 대해 몰랐던 궁금증도 해결해드립니다. 또한, 스마트폰의 카메라 설정부터 구도, 노출, 플래시 활용법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핵심 포인트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조작법과 몇 가지 사진의 원칙을 다뤄 이론과 실제가 부합된 명장면을 담게 하는 것입니다. 사진 구도, 노출과 색감, 빛과 조명의 효과, 렌즈의 효과적인 사용법 등 기본 사항들을 하나씩 익혀가면 어느새 사진 솜씨가 늘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로드 : THE ROAD
문학동네 / 코맥 매카시 글, 정영목 그림 / 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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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코맥 매카시 글, 정영목 그림
대재앙이 일어난 황폐한 지구에 살아남은 아버지와 아들의 여행! 미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코맥 매카시의 장편소설『로드』. 대재앙 이후의 지구를 배경으로, 길을 떠나는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문명이 파괴되고 거의 모든 생명이 멸종한 무채색의 땅. 작가는 지구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대신, 시적인 언어로 우리가 어렴풋이 상상할 수 있는 미래의 황폐함을 묘사하고 있다. 대재앙이 일어난 지구. 하늘을 떠도는 재에 가려 태양은 보이지 않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서로를 잡아 먹는다. 그런 황폐한 땅에서, 아버지와 어린 아들이 희망을 찾아 길을 걷는다. 아버지와 아들은 바다가 있는 남쪽을 향해 나아가지만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 왜 그곳으로 가는지 알 수 없다. 다만 아버지는 \'우리는 불을 운반하는 사람들이다\'라고 말할 뿐이다. 그들에게는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담은 카트와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자살용으로 남겨둔 총알 두 알이 든 권총 한 자루가 전부다. 위기를 맞을 때마다 남자는 더 큰 고통을 겪기 전에 아들을 죽이고 자신 역시 목숨을 끊어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고뇌에 휩싸인다. 하지만 온갖 역경과 회의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다시 남쪽으로 묵묵히 길을 나선다.* 2007 퓰리처상 수상작! * 아마존ㆍ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오프라 윈프리 클럽 선정 도서 * 스티븐 킹이 뽑은 올해의 소설 1위 * 미국 현지에서 180만 부 판매 * 전 세계 37개국 출간 결정! 영화화 결정! * 선정 올해의 책! “아주 놀라운 책이다. 지금껏 북클럽에서 이런 작품을 골라본 적이 없었다. 이 책을 선정한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다. 정말 매혹적인 책!” - 오프라 윈프리 “단순하고 간결한 이 이야기는 매카시의 글이 도달한 가장 아름다운 성취를 보여준다. 나는 『로드』가 완벽한 내러티브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다.” - 스티븐 킹 2007년 6월, 미국의 유명한 토크쇼 를 통해 한 작가의 인터뷰가 방송되었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이 게스트로 나오는 프로그램의 특성상 작가 한 명이 방송에 나왔다고 해서 뭐 그리 특별할 게 있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이 작가가 ‘코맥 매카시’라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서부의 셰익스피어’ ‘포크너와 헤밍웨이의 계승자’ 라는 닉네임을 달고 다니는, 20세기 미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거장의 첫 TV 인터뷰였기 때문이다. 저명한 평론가 해럴드 블룸으로부터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미국 작가 중 하나”라는 평을 들은 코맥 매카시는 1965년 첫 소설을 발표한 이래 40여 년간 언론과 거의 접촉하지 않는 ‘은둔 작가’로 명성이 자자한 터였다. 실제로 에 출연하기 전에 언론과 가진 인터뷰라고는 1992년 와의 인터뷰를 포함, 단 두 번뿐이었다. 매카시의 TV 출연에 언론들이 호들갑을 떨며 기사를 쏟아내고 오프라 윈프리에 대한 시샘 어린 인터뷰 논평들을 실은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거장의 귀환… 매카시를 모른다면 미국 현대문학을 논하지 말라! 이 책을 올해 가장 중요한 책이라고 일컫는 것은 이 책을 과소평가한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눈물을 흘려라. 이 책을 읽고 감명받으라. 그냥 이 책을 읽어라, 너무 늦기 전에. (아마존 독자 리뷰) 2006년 9월, 코맥 매카시는 묵시록적 비전으로 가득한 신작 『로드』를 들고 돌아왔다. 그야말로 거장의 귀환이었다. 대재앙 이후의 지구를 배경으로 길을 떠나는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에 평단과 언론은 일제히 찬사를 보냈다. 단순한 찬사가 아니었다. 는 “이 작품을 통해 매카시는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다”고 평했고, 는 “매카시의 모든 작품 중 정점에 올라 있는 작품”이라 평했다. 는 “이 작품을 통해 매카시는 미국문학에서 구약성서적 예언자 같은 존재로 태어났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그해 연말, 『로드』는 각종 언론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소설’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스티븐 킹, 데니스 루헤인, 마이클 카본 같은 유명 소설가들이 앞다투어 이 책에 대한 애정을 고백하더니, 급기야 오프라 윈프리는 “이례적”이라는 말과 함께 『로드』를 ‘오프라 윈프리 클럽 도서’로 선정하기에 이른다. 2006년 제임스 테이트 블랙 메모리얼 상을 수상한 『로드』는 이듬해인 2007년 퓰리처상 수상의 영광을 매카시에게 안긴다. 『로드』에 대한 열광적 환호는 단지 언론과 평단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었다. 출간 직후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로드』는 현재까지도 베스트셀러에 머무르며 미국에서만 180만 부 이상이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고,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영화로도 제작중이다. 으로 유명한 비고 모텐슨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에는 샤를리즈 테론도 참여하는데, 스스로 『로드』의 열렬한 팬을 자처한 테론은 매우 작은 배역임에도 이 작품에 너무나 참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인간에 관한 가장 끔찍한 보고서이자 가장 아름다운 보고서 대재앙이 일어난 지구, 그곳에 한 남자와 한 소년이 있다. 지구에 구체적으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명시되지 않았지만, 문명은 파괴되었고 지구의 거의 모든 생명은 멸종했다. 세상은 잿빛이다. 불에 탄 세상은 온통 재로 뒤덮였고, 하늘 가득 떠도는 재에 가려 태양도 보이지 않고 한낮에도 흐리고 뿌연 빛만이 부유한다. 무채색의 황폐하고 고요한 땅, 신은 사라지고 신을 열렬히 찬미하던 이들도 사라진 땅, 그곳에 아버지와 어린 아들이 길을 걷는다. “우리는 불을 옮기는 사람들이다.” 도처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살아남은 자들은 먹을 것을 찾아 텅 빈 집들과 상점들과 쓰레기 더미를 뒤지고, 연명하기 위해 인육을 먹는 사람들도 있다. 심지어 트럭을 타고 다니며 인간을 사냥하는 무리도 있다. 남자와 소년은 바다가 있는 남쪽을 향한 여정에 있다. 그곳에 무엇이 있을지, 왜 남자는 위험을 무릅쓰고 안간힘으로 남쪽을 향해 가는지 알 수 없다. 다만 아들에게 남자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불을 옮기는 사람들이다.” 남쪽을 향해가는 그들에게는, 생활에 필요한 얼마 안 되는 물품들을 담은 카트와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자살용으로 남겨둔 총알 두 알이 든 권총 한 자루가 전부다. 남자와 소년은 밤마다 추위에 떨었고, 거의 매일 굶주렸다. 식량은 늘 부족했고 숲에 만드는 잠자리는 춥고 불안했다. 수일을 굶다가 운 좋게 먹을거리를 만나면 그들은 주린 배와 카트를 채운다. 남자와 소년의 생존을 위협하는 사건들이 잇따른다. 인간사냥꾼에게 잡힐 뻔하기도 한다. 결국 그 사냥꾼을 향해 남자는 아껴둔 총알 하나를 사용한다. 남자의 총에 맞아 죽은 그 사냥꾼의 시신은 나중에 껍질과 뼈만 그 자리에 남게 된다. 그의 무리들이 삶아먹은 것이다. 굶주림에 지친 남자와 소년이 먹을 것을 찾기 위해 들어간 집에서는 지하실에 발가벗긴 채 갇힌 사람들을 발견하기도 한다. 그 사람들은 사냥꾼들의 ‘저장된 식량’이었던 것이다. 어느 날은 숲에 숨어 길을 살피던 남자와 소년의 눈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눈에 뜬다. 길을 걷는 남자 셋과 여자 하나였는데, 여자는 만삭의 몸으로 뒤뚱거리며 걷고 있었다. 남자와 소년은 그들이 지나간 한참 후에야 숲에서 나와 길을 따라 걷는다. 한참 길을 걷던 소년은 숲에서 실낱같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한다. 남자는 한번 살펴보자며 총을 꺼내들고 숲에 들어간다. 사람들은 보이지 않고 모닥불에는 고깃덩이 하나가 꼬챙이에 꿰어져 구워지고 있었는데, 머리를 떼어낸 갓난 아기였다. 아기를 굽던 무리들이 총을 들고 오는 남자를 발견하고 황급히 몸을 숨긴 것이었다. “아기를 어디서 찾았을까요?” 소년의 질문에 남자는 대답하지 못한다. 남자는 매일 피가 섞여 나오는 기침을 하며 잠을 깬다. 그는 자신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안다. 그는 아들을 위험으로부터 지켜주고 싶다. 예기치 않은 공격, 위험한 상황에의 노출, 그리고 무엇보다 굶주림으로부터. 특히 다른 방랑자를 만날 때마다 그들을 도와주고 싶어하는 아들이 위험한 충동 때문에 아들의 신변이 위험에 처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한다. 이미 사라진 문명에 대해 아들은 아는 바가 없다. 문명이 존재하던 “예전 사회”에 대한 어떤 기억도 지식도 체험도 아들에게는 없다. 살아남은 모든 사람을 경계하는 아버지와 그 사람들에 대해 다가가려 하고 도와주려 하고 껴안고자 하는 아들… 남자는 이제 죽음이 다가왔다고, 남들 눈에 띄지 않고 숨을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남자는 소년이 자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가 걷잡을 수 없이 흐느끼곤 했다. 하지만 죽음 때문이 아니었다. 남자는 무엇 때문인지 잘 몰랐지만, 아마 아름다움이나 선(善) 때문일 거라고 생각했다. (본문 p.148)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을 때마다, 남자는 아들이 더 큰 고통을 겪기 전에 아들을 죽이고 자신 역시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극도의 공포에 시달린다. 죽음 직전에 다시 살 길을 열어주는 행운을 만나게 돼도, 남자는 “진짜 행운이란 이런 게 아닐지 모른다”며 “죽은 자들을” 부러워한다(본문 p.260). 삶을 불가능하게 하는 이 모든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이들 아버지와 아들에게는 최소한 서로가 있다. 그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세상의 전부였다. 할 일의 목록은 없었다. 그 자체로 섭리가 되는 날. 시간. 나중은 없다. 지금이 나중이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든 것들, 너무 우아하고 아름다워 마음에 꼭 간직하고 있는 것들은 고통 속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 슬픔과 재 속에서의 탄생. 남자는 잠든 소년에게 작은 소리로 말했다. 그래서, 나한테는 네가 있는 거야. (본문 p.64) 실존에 대한 회의와 그들의 여행을 방해하는 온갖 역경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또 묵묵히 길에 나선다. 그들은 무사히 남쪽에 도착할 수 있을까? 그곳에서 그토록 갈망하던 구원을 찾을 수 있을까? 그들이 옮긴다는 불은 무엇일까? 살아남아라! 이 죽음의 세상에서, 이토록 황폐한 잿빛의 길에서! 매카시는 언제나 빛과 어둠 사이의 투쟁에 대해 글을 써왔다. 어둠이 세상의 99%를 차지하고 있고, 빛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배터리가 떨어져가는 펜 끝의 불빛처럼 가냘프기 그지없었다. 『로드』에서 그 불빛은 이제 거의 꺼진 것처럼 보인다. 온 세계가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보여주는 최후의 희망이 더더욱 충격적으로 보이는 것은 이 때문이다. 종래는 바랄 수 없을 것 같은 희망으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데니스 루헤인(소설가, 『미스틱 리버』 『살인자들의 섬』 저자) 몇 년 전 일흔이 넘은 매카시는 어린 아들(현재 아홉 살)과 함께 엘 파소로 여행을 떠났다. 낡은 호텔에 머무르던 어느 밤, 아이가 자고 있는 동안 매카시는 창가로 가 마을을 내려다보았다. 어둠에 가려 보이는 건 아무것도 없고 오직 기차 소리만 들렸다고 한다. 그는 오십 년 혹은 백 년 후엔 이 마을이 어떻게 변해 있을지 상상하다가, 산 위로 불길이 치솟고 모든 것이 다 타버린 이미지를 떠올린다. 그리고 옆에 잠들어 있는 어린 아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는 이를 종이에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해서 소설 『로드』가 탄생했다. 『로드』가 발표된 뒤, 많은 비평가와 독자들이 이 책에 대해 다양한 해석을 내놓았다. 누군가는 이 책을 한 남자의 세상 방랑기라고 했고, 누군가는 “지옥으로 가는 여정을 담은 또하나의 단테의 『신곡』”(멘스 저널)이라고 했고, 누군가는 “사무엘 베케트 식으로 다시 쓴 ”(커커스 리뷰)이라고 했고, 누군가는 영혼의 여정을 다룬 소설이라고도 했다. 이러한 다양한 해석을 뒤로하고, 매카시는 이 작품을 “아버지와 아들이 길을 떠나는 이야기”라고만 말했다(실제로 매카시는 이 작품을 어린 막내아들에게 헌정했다). 그리고 이 소설이 아들에 대한 사랑 고백임을 숨기지 않았다. 고유명사가 사라진 완전한 흑백의 세계, 어설픈 구원이나 기쁨 같은 것들은 아예 들어설 자리조차 없어 보이는 『로드』의 세계에서 그래도 한 줄기 빛 같은 희망이 비치는 것은 이러한 소설의 탄생 배경과도 무관치 않을 것이다. 320페이지의 절망, 그리고 단 한 줄의 가장 아름다운 희망! 코맥 매카시는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작가다. 그의 무시무시한 열번째 소설은 지금까지 써온 어떤 작품과도 다르다.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미래를 다루는 책이란 어떻게 쓰여야 하는지 보여주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에스콰이어) 저 멀리 미국의 9ㆍ11사태나 최근의 미얀마 사이클론 그리고 중국 쓰촨성 지진 사태를 보며, 사람들은 묵시록적 세계의 어떤 전조를 느꼈을지도 모른다. 꼭 그렇지 않더라도 우리는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세상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안고 오늘을 살아간다. 『로드』가 그리는 세계가 그리 낯설지 않게 다가오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매카시는 구체적인 묘사와 설명 대신 시적인 언어로 어렴풋하지만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미래의 황폐함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도,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길래 이 세상이 온통 폐허가 되었는지도 설명해주지 않는다. 시점의 이동도 빈번하고, 현실과 기억이 중첩되기도 하고, 때때로 시간은 직선적인 흐름에서 벗어난다. 선문답 같은 대화도 종종 만나게 된다. 그런데다 매카시는 우리가 상상했던 최악의 상황보다 한 걸음 더 깊숙이 나아간다. 이 가혹하고 악몽 같은 여정을 따라가기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옛 세상의 기억을 간직한 생존자가 한편으론 그 기억을 견디고 한편으론 생존이라는 현실을 버텨야’ 하는 걸 지켜보면서는, 그만 두 눈을 질끈 감고 책장을 덮고 싶은 충동마저 느끼게 된다. 그러나, 바로 그렇기 때문에, 그 끝에서 마주한 희망은 더욱 각별하다. 우리가 사는 게 안 좋니? 아빠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글쎄, 나는 그래도 우리가 아직 여기 있다는 게 중요한 것 같아.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지만 우린 아직 여기 있잖아. (본문 p.303) 『로드』는 ‘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혹은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라는 존재의 물음에 대한 대답과도 책이다. 메마른 잿더미 위에서 초연한 태도로, 그러나 날카로운 눈으로 세상을 응시하며 서 있는 매카시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그는 어디로 달려가고 있는지 모르는 이 세상에 살면서도 ‘그래도 우리가 아직 여기 있다는 것’이, ‘이 땅 위에 아직 발 딛으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3 세트 (전3권)
가디언 / 허영만,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제작팀 (지은이)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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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소설,일반허영만,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제작팀 (지은이)
2020년, 미식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대한민국 대표 음식 만화 《식객》을 그린 허영만이 고른 맛집을 기다려온 사람들에게 이 책은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국내 맛집 행의 필수 지참서로 자리 잡았다. 2021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가 출간되었고, 이어서 2022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이 독자들을 찾아왔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3권 세트》는 만화가 허영만이 3년간 전국을 돌며 찾은 맛집 500여 곳을 독자들이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1, 2, 3권을 하나로 묶었다. 특히 이번 세트에서는 식객이 그동안 방문한 식당 중에서 특별히 선정한 ‘베스트 오브 베스트 15’ 식당을 확인할 수 있으니, 휴가철 국내 맛집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집밥 같은 백반’, ‘놀라운 가성비’, ‘그럼에도 놀라운 맛’이라는 식객의 남다른 맛집 기준으로 선정한 식당들. 게다가 직접 그리고 쓴 음식 일러스트와 유쾌하고 공감 가는 멘트는 마치 허영만의 노트를 훔쳐 읽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진정한 맛을 찾고 싶은 미식가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1권 머리말 백반은 어머니의 손맛이다 서울 충무로 잊지마 식당 사랑방 칼국수 충무로 청국장 통나무집 성원 식품 서대문 연희 미식 철길 떡볶기 소문난 홍가네 냉면 연희도 야식 포차 28총각 망원ㅣ합정 퓨전 선술집 일등 식당 고향집 너랑나랑 호프 시골 순대 용산 진주 식당 털보집 아성 녹두 빈대떡 ...(이하 생략) 2권 머리말 백반은 어머니의 손맛이다 서울 밥상 마포구 천지식당 산동만두 종로구 삼지 황생가칼국수 밀과보리 미인과자연 용금옥 자하손만두 중구 산동교자 왕성식당 진주집 산정 라칸티나 충무집 유림면 이북만두 용산구 양푼이동태탕 ...(이하 생략) 3권 머리말 백반은 어머니의 손맛이다 서울 밥상 은평구 산들애건강밥상 마마수제만두 와우양철통소금구이 오두리두부 종로구 진옥화할매원조닭한마리 오라이등심 새집 이문설렁탕 이식당 충무칼국수 덕성각 성동구 신명먹거리 왕십리정부네곱창 갈비탕집 중구 백송 동대문구 어머니대성집 ...(이하 생략)어머니 손맛 찾아 떠난 ‘3년 백반 여정’의 총집합 식객 허영만이 고른 맛집 500곳이면 휴가철 음식점 고민은 이제 끝! 2020년, 미식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대한민국 대표 음식 만화 《식객》을 그린 허영만이 고른 맛집을 기다려온 사람들에게 이 책은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국내 맛집 행의 필수 지참서로 자리 잡았다. 2021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가 출간되었고, 이어서 2022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이 독자들을 찾아왔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3권 세트》는 만화가 허영만이 3년간 전국을 돌며 찾은 맛집 500여 곳을 독자들이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1, 2, 3권을 하나로 묶었다. 특히 이번 세트에서는 식객이 그동안 방문한 식당 중에서 특별히 선정한 ‘베스트 오브 베스트 15’ 식당을 확인할 수 있으니, 휴가철 국내 맛집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집밥 같은 백반’, ‘놀라운 가성비’, ‘그럼에도 놀라운 맛’이라는 식객의 남다른 맛집 기준으로 선정한 식당들. 게다가 직접 그리고 쓴 음식 일러스트와 유쾌하고 공감 가는 멘트는 마치 허영만의 노트를 훔쳐 읽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진정한 맛을 찾고 싶은 미식가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어머니 손맛 가득 담긴 백반부터 요즘 인기 맛집까지 오늘 못 가면 내일, 내일 못 가면 모레, 언젠가는 꼭 가볼 일이다 어머니 손맛 가득한 밥상을 찾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닌 지 어느새 3년. 백반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의 맛있다고 소문난 집 500여 곳을 식객이 골랐다. 오랜 시간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제철 나물 백반집부터 바다에서 갓 잡은 생선이 올라오는 해산물 정식집, 고기보다 반찬이 더 인기가 좋다는 인심이 남다른 고깃집, 술을 부르는 안주가 끝없이 나오는 술집까지 전국 방방곡곡 다양한 맛과 취향을 담았다. 특히 이 책은 휴가철에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책에 실린 맛집 리스트나 지도, QR코드를 참고해 가고 싶은 곳을 찜해두었다가 근처를 지날 때 직접 가보길 저자는 권한다. 식객의 허영만의 음식 그림과 유쾌한 그의 설명을 함께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은 식당 앞으로 가 있을 것이다. 국내 여행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그리고 맛집 기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최고의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