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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사랑으로 키운 아이는 꿈이 크다
프리미엄북스㈜ / 하야시 미치요시 글, 신은주 역 /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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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북스㈜
육아법
하야시 미치요시 글, 신은주 역
아이의 미래는 ‘아버지’에 달렸다! 내 아이를 행복한 일등으로 키우는 자녀교육 실천법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아이는 비뚤어지지 않습니다. 목표를 높게 잡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지요. 하루 30분 놀아주기, 저녁 식사 함께 하기, 일상에서 작은 감동 주기부터 아이의 잘못을 올바르게 꾸짖는 법까지 ‘27가지 사랑의 기술’로 아이에게 멋지고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어주세요. 아버지의 사랑으로 자녀의 미래를 바꿔주세요. 머리글_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아버지의 사랑 Part 1_ ‘놀이’로 ‘창의력’을 키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와 호기심을 키운다’ - 리처드 파인만의 아버지 하루 30분, 온몸으로 놀아준다 | 아이는 거창한 놀이보다 유치한 놀이를 좋아한다 | 아이에게 아버지의 장기를 맘껏 뽐내라 | 아버지의 가르침은 가장 진한 애정 표현이다 | 아버지의 긍정과 신뢰가 아이의 자신감을 키운다 | 아버지는 아이를 단련시킬 의무가 있다 | 아버지들이여, 로맨티스트가 되자 | 아버지에게 감동을 받은 아이는 목표가 생긴다 아이의 창의력을 높여주는 놀이교육 실천법 Part2_ ‘대화’로 가족의 ‘소통’을 이끈다 ‘아이의 용기를 북돋워주어라’ - 빌 게이츠의 아버지 저녁식사는 반드시 가족과 함께 한다 | 아내를 배려하는 아버지가 존경받는다 | 현명한 어머니는 아이 앞에서 남편의 권위를 세워준다 | 서투르더라도 더 자주 대화한다 | 아이들의 차이를 인정하되 공평하게 대한다 | 아이들의 싸움을 억지로 화해시키지 마라 | 동생이 생긴 큰아이의 마음부터 헤아려준다 | 소심한 큰아이, 응석받이 작은아이로 키우지 않는 비결 | 외동아이의 성격은 부모에게 달렸다 글로벌 리더를 만드는 대화교육 실천법 Part3_ ‘권위’로 자녀의 ‘인성’을 책임진다 ‘일관성 있는 기준을 가져라’ - 칼 비테의 아버지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로잡는 건 아버지의 몫이다 | 아이는 부모의 적절한 규제를 원한다 | 귀가 시간 지키기는 가장 중요한 생활습관이다 | 엄격한 가르침이 아이를 위험에서 지켜준다 | 거짓말하는 아이, 부모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 | 아이의 잘못에 지혜롭게 대응하는 방법 | 아이가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면? | 반항하는 아이, 부모의 간섭이 아닌 관심을 원한다 | 부부의 교육관이 다를 땐 서로 공부하는 기회로 삼는다 행복한 일등으로 키우는 인성교육 실천법 Part4_ ‘배려’로 자녀의 ‘신뢰’를 얻는다 ‘믿음과 응원을 아끼지 마라’ - 케네디의 아버지 아이는 아버지의 언행을 모범으로 삼는다 | 아이에겐 때로 부모를 대신할 멘토가 필요하다 | 반항하는 아이에겐 아낌없는 애정을 보여준다 | 사춘기 자녀는 부모의 따뜻한 미소를 원한다 | 좋은 아버지가 되려면 내 안의 부성 본능을 깨워라 | 권위적인 아버지가 아닌 권위 있는 아버지가 돼라 | 아버지가 아이의 성장을 함께 기뻐해주자 전인적 인재로 키우는 배려교육 실천법 자녀를 행복한 일등으로 키우는 아버지의 힘! 아이의 미래는 ‘아버지’에게 달렸다! 내 아이를 행복한 일등으로 키우는 자녀교육 실천법 세계적인 스타와 위인에겐 반드시 ‘좋은 아버지’가 있다 대형 멀티 터치스크린을 개발해 타임지 선정 ‘2008년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뽑힌 한재식 씨는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문제아인 자신을 아버지가 과학자로 키웠다”고 밝혔다. 학교에서 문제만 일으키던 때나 대학을 그만두고 사업에 뛰어들겠다고 했을 때도 자신을 믿고 지지해 주었다는 것이다. 그의 아버지는 또 평소 ‘한 가지를 알면 두 가지를 알려고 노력하라’ 또 ‘무엇을 설명하려면 꼭 그림을 그려 설명하라’라고 충고했는데 그것이 멀티 터치스크린 개발에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아버지의 자녀교육이 큰 영향력을 끼친 사례는 이외에도 많다. 가까운 예로 딸을 세계적인 골퍼로 키운 박세리의 아버지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제국을 탄생시킨 빌 게이츠의 아버지 등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친 스타와 위인에겐 자녀교육에 적극적인 아버지가 있었다. 요즘 아버지들이 변하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최근 세계적으로 아버지의 자녀교육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자녀들에게 헌신적인 아버지를 지칭하는 ‘부친력(父親力)’이 유행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경제적으로 뒷바라지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던 아버지들이 주말에는 함께 체험학습을 가거나 책을 읽어주는 등 달라진 모습이다. 이는 ‘아버지 학교’처럼 가정 내에서의 아버지의 역할과 위치를 재정립하기 위한 운동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저자이자 가족상담가인 하야시 미치요시는 수년 전 베스트셀러인 《부성의 복권》을 통해, 아버지 역할의 중요성과 자녀교육 문제를 부성의 부재에서 찾으려는 시도를 했다. 이는 일본의 수많은 부모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좋은 아버지, 일명 ‘파워 대디’로 거듭나고자 하는 요구를 만들어냈다. 이에 하야시 미치요시는 그 구체적인 방법을 3년여에 걸쳐 잡지에 연재했으며, 이 책 《아버지의 사랑으로 키운 아이는 꿈이 크다》로 묶어 내기에 이르렀다. 이외에도 어린 자녀와 신뢰를 쌓는 법, 가족 구성원과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하는 법, 기본적인 가정교육과 예절을 가르치는 법, 사춘기 아이를 대하는 아버지의 자세 등 유아기부터 사춘기까지 자녀의 아버지들을 위한 구체적인 자녀교육법을 담고 있다. 각 장마다 각각 리처드 파인만, 칼 비테, 빌 게이츠, 케네디의 아버지가 실천한 자녀교육법에 대해 소개하였으며, 핵심 내용들을 요약, 정리하여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인간의 완성
불교시대사 / 석지명 (지은이) / 2019.09.25
45,000
불교시대사
소설,일반
석지명 (지은이)
불교경전을 총망라한 교리 개설서로 이 한 권이면 불교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수많은 경전들을 한 권에 집약해서 이해를 도왔고 이 한 권이면 불교가 어떤 종교인가를 알게 될 것이다. 불교를 이해함으로써 인간의 마음도 이해를 하게 되고 인간을 완성시키는 길이 될 것이다. 부처란 인간을 완성시킨 유일한 사람이다. 부처가 이루어놓은 길을 우리는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수많은 불교경전들 중에 핵심을 찾아 소개하고 있다. 이 한 권으로 불교를 이해하는데 지름길이 될 것이다. 허공은 빈 그릇이다. 그만큼 채울 수 있는 공간이 넓게 펼쳐져 있다.첫째 마당 맑고 밝고 간결한 부처님의 체취 1. 팔리어본과 범어본의 법구경(법구경 1) 2. 코끼리와 마음 다스리기(법구경 2) 3. 분노를 다스리는 마부(법구경 3) 4. 보시와 선행(법구경 4) 5. 뱀의 허물과 무소의 뿔(숫타니파타 1) 6. 비가 오나 눈이 오나(숫타니파타 2) 7. 참으로 비린 것(숫타니파타 3) 8. 죽음의 극복(숫타니파타 4) 둘째 마당 몸을 태우고 눈을 뽑는 구도의 정열 9. 석가보살의 용맹심(본생경 1) 10. 소의 험담(본생경 2) 11. 토끼의 소신공양(燒身供養)(본생경 3) 12. 곳곳마다 있는 기회(본생경 4) 13. 자등명 법등명(自燈明 法燈明)(소승열반경 1) 14. 춘다의 마지막 공양(소승열반경 2) 15. 눈을 뽑아 물리친 유혹(장로니게 1) 16. 물 빠진 가죽자루(장로니게 2) 17. 무상(無常)(장로니게 3) 셋째 마당 합리적인 사고로 풀이하는 불교 18. 명칭과 내용(밀린다판하 1) 19. 윤회의 주체(밀린다판하 2) 20. 출가의 목적(밀린다판하 3) 21. 육신이 중요한 이유(밀린다판하 4) 22. 시간의 끝(밀린다판하 5) 23. 해탈한 사람의 시간(밀린다판하 6) 24. 알고 짓는 죄(밀린다판하 7) 25. 고통을 맞을 준비(밀린다판하 8) 26. 불공(佛供)을 하는 이유(밀린다판하 9) 27. 무심(無心)과 자비(밀린다판하 10) 28. 일념 속의 극락(밀린다판하 11) 29. 진리와 교단(밀린다판하 12) 30. 마명이 그린 부처님의 일생(불소행찬) 넷째 마당 텅 빔에 의한 지혜의 완성 31. 반야부 경전들과 그 중요성(반야부 일반 1) 32. 반야경의 종류가 많은 이유(반야부 일반 2) 33. 바라밀의 반야(대품반야경 1) 34. 반야의 공과 육바라밀(대품반야경 2) 35. 방법적 부정과 결과의 긍정(대품반야경 3) 36. 회향(廻向)(대품반야경 4) 37. 허공(虛空)의 공(대품반야경 5) 38. 공(空)의 보시(대품반야경 6) 39. 한 바라밀 속의 육바라밀(대품반야경 7) 40. 무소득(無所得)의 공(반야심경) 41. 형상을 떠난 부처님의 몸(금강경 1) 42. 머무는 바 없이 내는 마음(금강경 2) 43. 역설적 부정의 이유(금강경 3) 44. 중생의 아픔은 보살의 아픔(유마경 1) 45. 심정국토정(心淨國土淨)(유마경 2) 46. 불이법(不二法)(유마경 3) 다섯째 마당 연꽃과 연밥 47. 법화경의 명칭과 삼주설법(三周說法)(법화경 1) 48. 일대사인연(一大事因緣)(법화경 2) 49. 만선성불(萬善成佛)(법화경 3) 50. 삼승방편(三乘方便)과 일승진실(一乘眞實)(법화경 4) 51. 수기(授記)와 불난 집의 비유(법화경 5) 52. 장가궁자(長者窮子)의 비유(법화경 6) 53. 부처와 중생의 불이(不二)(법화경 7) 54. 독특성(獨特性)과 구족성(具足性)(법화경 8) 55. 수행과정이 성불의 결과(법화경 9) 56. 옷 속에 숨겨둔 구슬(법화경 10) 57. 법사(法師)의 자격(법화경 11) 58. 초역사적인 본래의 부처님(법화경 12) 59. 상불경보살(常不輕菩薩)(법화경 13) 60. 관세음보살을 염하는 의미(법화경 14) 61. 일곱 가지 비유와 관세음보살(법화경 15) 여섯째 마당 불성과 여래장의 세계 62. 승만 부인의 서원(승만경 1) 63. 중생 속의 여래(승만경 2) 64. 번뇌의 삶과 여래법신(如來法身)(승만경 3) 65. 열반의 네 가지 특징(열반경 1) 66. 아와 무아(열반경 2) 67. 불성 속의 인과(열반경 3) 68. 설산동자(雪山童子)의 무상게(無常偈)(열반경 4) 69. 자비희사(慈悲喜捨) 사무량심(四無量心)(열반경 5) 70. 불성(佛性)의 원료(原料)(열반경 6) 71. 불신상주(佛身常住)(열반경 7) 72. 불성의 씨앗과 추악한 현실(열반경 8) 73. 불성의 세 가지 특징(열반경 9) 74. 과거 현재 미래의 불성(열반경 10) 75. 여섯 감각기관의 도둑(열반경 11) 일곱째 마당 미혹의 세계와 깨달음의 길 76. 해심밀경(解深密經)과 영상유식(影像唯識)(해심밀경 1) 77. 삼성(三性)(해심밀경 2) 78. 삼무성(三無性)(해심밀경 3) 79. 삼무성과 유식(해심밀경 4) 80. 업의 연기와 업종자(業種子)의 저장(해심밀경 5) 81. 주관과 객관의 분열(分裂)(해심밀경 6) 82. 십바라밀(十波羅蜜)(해심밀경 7) 83. 여래장(如來藏)과 식(識)의 결합(능가경 1) 84. 인무아(人無我)와 법무아(法無我)(능가경 2) 85. 기신론의 대승(대승기신론 1) 86. 여래장아뢰야식 그리고 깨달음(대승기신론 2) 87. 불각(不覺)(대승기신론 3) 88. 훈습(薰習)(대승기신론 4) 89. 체상용(體相用) 삼대(三大)(대승기신론 5) 90. 감각기관과 마음(능엄경 1) 91. 변하지 않는 성품(능엄경 2) 92. 무명의 원인(원각경 1) 93. 깨달음의 시발점(원각경 2) 여덟 째 마당 번뇌와 업과 인연의 바다 94. 나를 지운 번뇌의 장엄(화엄경 1) 95. 법신불의 설법방식(화엄경 2) 96. 티끌 속의 번뇌바다(화엄경 3) 97. 불가사의한 중생의 업과 인연(화엄경 4) 98. 도의 근원으로서의 믿음(화엄경 5) 99. 큰 업의 수행(화엄경 6) 100. 큰 슬픔의 마음(화엄경 7) 101. 마음과 부처와 중생(화엄경 8) 102. 보살의 수행단계(화엄경 9) 103. 무한극수(無限極數)(화엄경 10) 104. 세계는 여래의 성품이 일어난 것(화엄경 11) 105. 티끌 속의 우주(화엄경 12) 106. 무량무수의 선지식(善知識)(화엄경 13) 107. 발심(發心)(화엄경 14) 108. 보현보살의 수행과 서원(誓願)(화엄경 15) 아홉째 마당 우리 곁에 오신 메시아 109. 극락세계와 아미타불(아미타경 1) 110. 아미타불의 48대원과 극락 가는 길(아미타경 2) 111. 미륵부처님(미륵경) 112. 지장보살의 서원(지장경 1) 113. 영가천도(靈駕薦度)의 현대적 의미(지장경 2) 114. 효(孝)(부모은중경, 목련경, 우란분경) 115. 위경(僞經)이 인기를 누리는 이유(천지팔양경)불교경전을 총망라한 교리 개설서로 이 한 권이면 불교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수많은 경전들을 한 권에 집약해서 이해를 도왔고 이 한 권이면 불교가 어떤 종교인가를 알게 될 것이다. 불교를 이해함으로써 인간의 마음도 이해를 하게 되고 인간을 완성시키는 길이 될 것이다. 부처란 인간을 완성시킨 유일한 사람이다. 부처가 이루어놓은 길을 우리는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수많은 불교경전들 중에 핵심을 찾아 소개하고 있다. 이 한 권으로 불교를 이해하는데 지름길이 될 것이다. 허공은 빈 그릇이다. 그만큼 채울 수 있는 공간이 넓게 펼쳐져 있다. 인간의 마음도 허공만큼 넓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허공은 집착할 것이 없으므로 걸림이 없다. 얻을 것도 없고 얻고자 하는 것도 없다. 그래서 아무런 걸림 없는 대자유다. 해방이다. 이것을 이해했다면 바로 해탈이고 인간완성이다. 이 우주는 허공을 통해서 덕을 베풀고, 사람은 빈 마음을 통해서 큰 자유를 얻는다. 모든 불경들은 마음의 허공을 알리고, 마음의 허공을 이용하는 법을 가르친다. 허공은 반야경의 공(空)이요, 법화경의 일승(一乘)이다. 또 기신론의 일심(一心)이고 열반경이 불성(佛性)이며 화엄경의 여래성(如來性)이다.젊었을 때 힘이 세고 강했던 늙은 코끼리가 물을 마시려고 늪에 들어갔다가 그곳에 빠졌다. 상황을 살펴 본 조련사는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코끼리를 끌어올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꾀를 내어 군악대를 불렀다. 군악대로 하여금 힘차고 씩씩한 군악을 연주하게 했다. 그 음악을 들으면서 늪에 빠진 코끼리는 자신이 전쟁에 나가는 듯한 기분을 일으키며 힘을 모아 몸을 늪으로부터 솟구쳐서 언덕으로 올라왔다. 그 광경을 목격한 비구들이 그 사실을 부처님께 사뢰자 부처님은 게송을 읊으셨다. 마음을 집중해서 힘차게 수행하여 자기마음을 잘 다스려라.늪 속의 코끼리가 자기 힘으로 늪을 빠져 나오듯너희도 번뇌의 늪에서 스스로 빠져 나오라. “나는 그대들을 깊이 존경하고 감히 업신여기지 아니하노니, 왜냐하면 그대들은 다 보살의 도를 행하여 부처가 될 것이기 때문이니라.”보는 이에게 마다 이런 말을 하매, 그런 말을 듣고 화를 내고 고약한 마음을 품는 이들이 있어서 욕설을 퍼부었느니라.“이 머저리, 무녀리 같은 비구는 어디에서 굴러왔는가? 네가 우리에게 부처가 되리라 하고 수기를 주나, 우리는 이런 거짓된 수기를 믿지 아니하니 다시는 그런 말을 하지 말라.”상불경보살은 이와 같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욕을 먹어도 끊임없이 “나는 그대를 업신여기지 아니하노니 그대는 반드시 부처가 될 것이니라.”라는 말을 되풀이하곤 했느니라. 어리석은 중생들은 여래가 중생을 교화하지 않고 잠자코 있는 것을 열반으로 알고 있으니 마치 어떤 이가 말을 하지 않고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으면 그가 죽었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느니라. 어리석은 중생들이 여래가 열반에 들었다고 말하더라도 나는 실로 열반에 들지 아니하느니라. 여래가 중생을 교화하지 않고 잠자코 있다고 해서 그것을 열반에 든 것이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선남자야, 어떤 장자가 여러 아들을 버리고 다른 지방으로 가서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을 적에 아들들은 아버지가 이미 죽었다고 생각하나 아버지는 실제로 죽은 것이 아니니라.
친애하는 나의 민원인
한겨레출판 / 정명원 (지은이) /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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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명원 (지은이)
현재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부부장으로 재직 중인 16년 차 여성 검사 정명원이 쓴 첫 책이다. 저자는 검사라는 직업이 늘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듯 차갑고 공격적이고 조직 논리로 움직이는 듯 보이지만, 실상 신문이나 뉴스에 나오는 검사들은 특수부·공안부 검사 들일 뿐이며 이들은 대한민국 전체 검사 중 10% 정도밖에 되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는 나머지 90%인 형사부·공판부 소속의, 야근 많고 재판 도중 울기도 하고 민원인과 좌충우돌하기도 하는 ‘비주류’이자 ‘회사원’ 검사들의 일상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세상이 지향해야 할 완전무결함이나, 거악 척결 등 거대한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지 않는다. 다만 늘 서늘한 바람이 부는 검찰청 한 귀퉁이에 기록으로 실려 오는 수많은 인간 군상과, 때론 ‘웃프고’ 때론 애잔하게 저자를 심적으로 괴롭히고 보람을 느끼게 했던 사연들을 이 책에 담았다. 저자가 직접 만난 사람들에게는 유죄·무죄를 넘어 회색지대가 존재했으며, 공소장에는 다 담지 못하는 이야기가 그득하게 남았다. 재판 도중 사라진 피고인, 상복을 입고 검찰청을 방문한 사기 피해자들, 법정에서 갑자기 자신의 범행을 고백한 증인 등 상처투성이인 사람들의 못다 한 이야기가 여러 편의 드라마를 보듯 전개된다. 저자는 정량의 범죄 너머 부정량까지 이 책에 모두 담고자 했다.추천의 말 프롤로그-낭만주의 이끼 씨의 검찰 생존기 1부 검찰청 외곽의 기쁨과 슬픔 털 있는 것들의 비극 인간과 곱창에 대한 이해 유쾌한 방구 씨의 검사생활 여실하게 잔인한 이런 ‘나’라도 괜찮을까요 울보 검사 딥 블루 레이디를 위하여 너무 쉬운 오타 넌 법복 입을 때가 젤 멋져 2부 진실 너머의 풍경들 피고인이 사라졌다 딱 보면 압니까 친애하는 나의 민원인 그 남자의 속사정 소년의 얼굴 PW 불출석 범죄의 평준화 증인이 된다는 것 불꽃이 꺼진 자리 낭만에 대하여 어떤 질문 3부 슬기로운 검사생활 검사 적성 검사의 보자기 검사의 캐비닛 검사의 게시판 검사의 사직인사 검사, 자유를 꿈꾸다 검사 엄마 4부 다정한 외곽주의자 외곽주의자 지방에 살고 있습니다만 아는 비둘기가 있다는 것 위로받는 사람들의 국숫집 내 친구 조급증, 그 옆에 불안증 나의 하이마트 구간 단속 구간에서 아우토반을 꿈꾼다 그리고 금속 탐지기가 남았다“사람을 의심하고 판단하는 데 인간에 대한 이해와 상상력이 얼마나 들어가 있을까” 피해자·민원인·피고인·증인… 이름만 달리하여 출몰하는 상처투성이인 사람들에게 생의 한 귀퉁이를 내어주는 어느 검사의 이야기 《친애하는 나의 민원인》은 현재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부부장으로 재직 중인 16년 차 여성 검사 정명원이 쓴 첫 책이다. 저자는 검사라는 직업이 늘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듯 차갑고 공격적이고 조직 논리로 움직이는 듯 보이지만, 실상 신문이나 뉴스에 나오는 검사들은 특수부·공안부 검사 들일 뿐이며 이들은 대한민국 전체 검사 중 10% 정도밖에 되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는 나머지 90%인 형사부·공판부 소속의, 야근 많고 재판 도중 울기도 하고 민원인과 좌충우돌하기도 하는 ‘비주류’이자 ‘회사원’ 검사들의 일상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세상이 지향해야 할 완전무결함이나, 거악 척결 등 거대한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지 않는다. 다만 늘 서늘한 바람이 부는 검찰청 한 귀퉁이에 기록으로 실려 오는 수많은 인간 군상과, 때론 ‘웃프고’ 때론 애잔하게 저자를 심적으로 괴롭히고 보람을 느끼게 했던 사연들을 이 책에 담았다. 저자가 직접 만난 사람들에게는 유죄·무죄를 넘어 회색지대가 존재했으며, 공소장에는 다 담지 못하는 이야기가 그득하게 남았다. 재판 도중 사라진 피고인, 상복을 입고 검찰청을 방문한 사기 피해자들, 법정에서 갑자기 자신의 범행을 고백한 증인 등 상처투성이인 사람들의 못다 한 이야기가 여러 편의 드라마를 보듯 전개된다. 저자는 정량의 범죄 너머 부정량까지 이 책에 모두 담고자 했다. “살고, 사랑하고, 속이고, 일하고, 다투고, 찌르고, 외면하고, 울고, 탓하고, 쾌락하고, 절망하고, 그러고도 계속해서 무언가를 꿈꾸기를 멈추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끊임없이 밀려왔지. 기록으로 인쇄되어 오는 삶들을 가르고 계량해서 그에 적합한 이름표를 붙여주는 일은 언제나 버거운 것이었어. 하물며 그것을 직업으로 밥 벌어 먹고사는 일이란 늘 고단하고도 두려운 것일 수밖에.”_8쪽 “내가 내어놓은 법률 서비스가 간혹 누군가에게 한 그릇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기소보다 불기소를 잘하는 ‘외곽주의자’ 검사의 기쁨과 슬픔 저자는 뜨겁고 뭉클한 삶의 결들을 세상에서 가장 간결한 문체로 공소장에 옮기는 것이 검사의 일이지만, 아무리 무심하고 ‘시크한’ 명조체로 쓴다 하더라도 검사의 삶이란 늘 어느 정도 울렁거릴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어떤 일이 죄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기소보다 불기소를 잘하는 검사’가 되었다. 불기소장을 쓰는 일은 기소장을 쓰는 일만큼 검사에게 매우 중요한 덕목이지만, 검사로서의 실적을 평가받는 데는 불리했다. 또한 특수부나 공안부를 지향하지 않는 검사는 의욕이 없는 자, 검사 일에 대한 애착이 없는 자로 평가될 뿐이었다. 이로 인해 저자는 ‘이런 내가 검사여도 괜찮은 걸까’ 고민에 빠지기도 했다. 그러한 방황과 고뇌로부터 자유로워진 것은 10년 차 검사가 되었을 무렵이었다. 세상이 설정한 중심으로 모두가 달려가고 그렇지 않은 사람을 ‘루저’라고 부른다 하더라도, 저자는 조금 축축하고 그늘진 외곽의 자리에 ‘이끼’와 같은 존재가 되기로 했다. 이름을 알지 못하는 작은 생물들의 그늘이 되어주는 이끼처럼, 형사 법정에서 펼쳐내는 생의 비극적 단면에 함께 공감하고 진동하는 누군가가 되기로 했다. 그러나 자신의 외곽 형태를 구체적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외곽주의자에게 이제 그런 류의 이름 붙이기는 별로 힘을 발휘하지 않는다. 중심의 질서가 우리를 루저라고 부르든 뭐라고 부르든 별 상관없다. 외곽주의라는 것은 하나의 이념이라기보다 어떤 취향에 가깝다. 중심을 거부하겠다는 높은 뜻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체질적으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복잡한 곳, 핫한 곳, 관심이 집중되는 곳, 가장 높고 가장 비싼 곳이 좀 불편할 뿐이다. 그 불편함을 외면하거나 무시하지 않겠다는 다소간의 고집이 외곽주의의 실체다._272~273쪽 “울보검사·엄마검사·지방검사·비주류검사…” 평범한 직장인들의 리얼하고, 슬기로운 검사생활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에서는 대한민국 검사의 90%인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리얼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피해자의 사연에 감정이입되어 재판 때마다 우는 검사의 이야기, 곱창집에서 회식을 하다가 인간에 대한 이해를 논하는 검사들만의 진지한 농담, 재판장에서 ‘딥 블루 레이디(새파랗게 젊은 X)’ 소리를 들은 젊은 여성 검사의 에피소드 등 검찰청에서의 평범하지만 색다른 하루하루를 엿볼 수 있다. 2부에서는 저자를 찾아온 수많은 피해자·민원인·피고인·증인 등 이름만 바뀌어 찾아오는 수많은 사람의 사연들이 등장한다. 주거침입죄로 잡혀온 남자가 ‘장 트러블’로 화장실을 가려고 한 것이라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한 사연, 매주 검사를 찾아와 각종 사회문제에 대한 답을 내놓으라고 민원을 하는 어느 영감님의 이야기, 사랑하는 연인이 어느 사건의 피고인과 증인으로 함께 법정에 섰다가, 갑자기 증인이 자기가 범죄를 저질렀다며 재판을 뒤엎은 사건 등 저자는 자신을 찾아오는 상처 입은 이들에게 한 그릇의 위로를 건넨다. 3부에서는 슬기로운 검사생활을 위한 검사들의 필수 아이템인 보자기·캐비닛에 관한 소개부터 검사들의 ‘석순 문화’에서 비롯된 일상 속 코믹한 일화들이 등장한다. 저자가 정의하는 ‘검사의 적성’, 여성검사·엄마검사로서의 삶, 조금은 폐쇄적인 검사 세계에서 ‘소심한 자유주의자’를 꿈꾸며 만들어놓은 저자만의 법칙, ‘그냥 인간’이 ‘검사 인간’으로 변이하기까지의 과정 등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4부에서는 ‘외곽주의자’로 살아왔던 저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유쾌하고도 진중한 방식으로 담아낸다. 사법고시생 시절 노량진 학원가의 발 잘린 비둘기를 보며 느꼈던 소회, ‘위로받는 사람들의 국숫집’이라는 이름의 국숫집 사장이 되고 싶다는 오랜 꿈, 스위스에 가족여행을 떠나 휴대폰을 잃어버린 뒤, 검사 가족답게(?) 금속 탐지기로 휴대폰을 추적했던 일화 등을 읽다보면 키득키득 웃다가도 때론 마음 한구석이 먹먹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나의 민원인들은 끊임없이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제기하며 나와 함께했다. 어떤 날은 화를 내고 어떤 날 은 그들을 달래면서 실은 나도 위로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세상의 모든 요구에 답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답이 아니라 다만 관계로서만 존재하는 요구도 어딘가에는 있다는 사실, 우리는 서로 답답하고 복장 터지는 관계였지만 어쩌면 그 시절 서로의 안부를 궁금해하는 유일한 벗이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15년쯤 지난 어느 날 해보는 것이다. 그래서 여사님과 영감님은 안녕들 하실까._124쪽 “혹시 모를 단 한 사람의 억울함도 빚어내지 않기 위해” 법의 논리에 포획되지도, 입증되지도 않는 진실 너머의 풍경들 얼마 전, 모 방송국 TV 프로그램에서 영화 〈7번방의 선물〉의 실제 주인공인 ‘정원섭 씨 살인 누명 사건’에 관해 다룬 적이 있다. 이는 경찰과 검찰을 넘어 국가가 주도적으로 고문하고, 거짓 자백을 받아내 한 사람의 인생을 ‘말살해버린’ 사건이었다. 그는 누명을 벗기 위해 30년간을 국가와 싸워 죄를 벗었지만, 사라진 인생에 대한 손해배상은 끝내 한 푼도 받지 못했다. 요즘은 과거와는 다르게 디지털화된 사회에서 좀 더 명확한 증거들이 쏟아져 나오고, 범죄 사건을 밝히는 데 오차 범위가 예전보다 많이 줄었다. CCTV·휴대폰 통화내역·카드결제 내역 등 때로는 모든 증거가 피고인을 지목하는 명백한 사건인 경우도 있다. 그러나 저자는 증거가 여실할수록 혹시 모를 한 사람의 인생을 희생시키지 않기 위해 더 조바심 내며 사건에 임한다. 법정에서 인간에 대한 빈약한 상상력과 경험으로 사람을 의심하고 판단하는 자들에 의해 진실의 실체가 가려지는 것을 보며 마른 침을 삼키기도 한다. 저자는 법조인의 시선으로 이 책을 썼지만, 그 밖에 법의 논리에 포획되지 않는 세상살이·사람살이를 마치 한 편의 검사 드라마를 보듯 생생하게 독자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어느 경우든 검사의 수사력이 비웃음거리가 되는 위험보다 한 사람의 억울함을 빚어낼 위험이 더 크고 중하다. 그것은 신이 아닌 우리가 감히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 정한 원칙이다. 입증해내지 못하는 진실은 사법의 세계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 된다. 그것은 때로 진실을 찾고자 하는 인간을 무기력하게 하기도 하지만, 그것이 또한 유한한 존재로서의 인간이 다가갈 수 있는 진실의 가까운 지점이 되는 것이다._108쪽기록으로 인쇄되어 오는 삶들을 가르고 계량해서 그에 적합한 이름표를 붙여주는 일은 언제나 버거운 것이었어. 하물며 그것을 직업으로 밥 벌어 먹고사는 일이란 늘 고단하고도 두려운 것일 수밖에. 뜨겁고 뭉클한 삶의 결들을 세상에서 가장 간결한 문체로 공소장에 옮기는 것이 검사의 일이라는 걸, 하여 아무리 무심하고 시크한 글씨체를 선택한다 하더라도, 검사의 삶이란 늘 어느 정도 울렁거릴 수밖에 없다는 걸 이끼는 명실상부한 이끼가 된 다음에야 어렴풋이 알게 되었지. 오래된 검찰청 건물에는 창마다 방범창이 있어. 그야말로 검찰청 창살 쇠창살인 셈이야. 보통 방범창은 외부로부터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데, 검찰청의 창살은 그 반대의 용도, 그러니까 안으로부터 누군가 밖으로 뛰어내리는 것을 막기 위한 용도로도 설치된다는 사실은 우리의 일터를 한결 더 서늘하게 하지. 쇠창살이 총총히 쳐진 창을 등지고 세상으로부터 실려온 기록에 머리를 박고 있다가 문득 고개를 들면 세상이 갇힌 것일까, 내가 갇힌 것일까, 아득한 생각이 밀려오기도 해. 애초에 이 풀도 요 풀도 아니었던 제3의 풀, 그 무고한 희생은 얼마도 되는지 확인해보지는 못했다. 다만, 초여름의 햇살 아래서 그들을 바라보며 나는 왠지 조금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본적으로 단호함과 성실함을 탑재한 법조인들이 무언가에 대해 확고한 기준을 갖는다는 것이 어쩌면 우리도 모르는 새 어떤 비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 그것은 무서운 일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어느새 말끔하게 정리된 잔디밭을 돌아보았던 생각이 난다. 어찌 되었든 잔디밭은 모두 정리되었다.
벼락부자 vs 벼락거지
매일경제신문사 / 매일경제 서울머니쇼 팀 (지은이) /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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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매일경제 서울머니쇼 팀 (지은이)
벼락부자와 벼락거지. 하루아침에 부자가 되거나 거지가 되는 경우가 사람들의 일상을 파고들었다. 소득은 별로 변하지 않았지만 부동산이나 주식 등 자산 가격이 급격한 변동으로 누군가는 상대적으로 빈곤해지고 누군가는 상대적으로 부자가 되었다. 이렇게 자산의 격차가 커지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아졌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이 집 안에 갇혀 지내고 사람 간의 접촉도 줄었지만, 그 어느 때보다 돈을 벌고 불리는 재테크에 관심이 집중된 것도 이런 사회 현상과 관련이 깊다. 이런 시대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 벼락부자는 못되더라도 벼락거지로 전락하는 것만큼은 막아야 한다. 경제 흐름을 나름대로 진단하고 여기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벼락부자 vs 벼락거지》는 자산 변동이 그 어느 때보다 심한 이때에 경제 환경의 변화를 진단하고 새로운 환경에 걸맞은 재테크 전략을 모색하는 책이다. 아시아 최대 재테크 박람회 ‘2021 서울머니쇼’에서 진행된 각종 세미나 내용 중에서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엄선해 담았다.서문 : 벼락부자가 될 것인가, 벼락거지가 될 것인가 _노영우 매일경제 금융부장 01 시장 전망 : 부의 전환기, 돈의 흐름을 잡아라 1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적 변화를 이끌 트렌드 _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 2장 글로벌 경제에서 가치를 찾아라 _스티브 브라이스 스탠다드차타드그룹 글로벌 투자 부문 최고투자전략가 3장 산업계 3대 빅뱅과 주식 투자 전략 _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위원,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수석연구원, 이민아 대신증권 책임연구원 4장 부동산+주식 더블마스터 투자전, 어떤 전략이 필요한가 _홍춘욱 EAR 리서치 대표, 채상욱 포컴마스 대표 5장 미래의 부, 가상화폐를 준비하라 _데이비드 리 싱가포르 경영학 교수, 차이 혹 라이 싱가포르핀테크협회 회장 02 주식 : 너도 나도 주식 열풍 속에 필요한 인사이트 1장 금융 문맹에서 벗어나려면 _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 2장 불안한 주린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 전략 _린지 김신아 프리덤플래닝 대표 3장 부의 추월차선에 오르기 위한 진짜 주식 _이남우 연세대학교 교수 4장 진짜 부자는 해외 주식을 한다 _정주용 비전크리에이터 대표, 김동환 대안금융경제연구소 소장 5장 글로벌 주식시장에서 경제적 생존을 위한 투자 해법 _박석중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해외주식팀장 6장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좋은 주식 고르는 법 _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7장 2021년 하반기와 2022년 상반기 이 섹터를 주목하라 _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팀장, 이민재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 03 부동산 : 요동치는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 1장 부동산 격동의 시기, 빠른 팩트 체크가 필요하다 _조현철 SK텔레콤 글로벌전략본부 부장 2장 가치가 상승하는 곳을 주목하라 _훨훨 박성혜 입지분석 전문가 3장 존재감 있는 투자처 찾기 _빠숑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 소장 4장 코로나 이후의 재건축, 재개발 상황 들여다보기 _박합수 KB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 5장 지금도 분명 투자할 곳은 있다, 틈새 경매 공략법 _쿵쿵나리쌤 이선미 행복재테크 칼럼리스트 6장 강남 부자의 미래 가치 안목 키우기 _고준석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겸임교수 7장 대한민국 부동산 파이널 투자 전략 _월천대사 이주현 월천재테크 대표, 부룡 신현강 부와지식의배움터 대표, 아임해피 정지영 아이원 대표 04 절세 : 아끼는 것도 능력이다 1장 달라진 부동산 세금, 피해갈 구멍은 있다 _제네시스박 박민수 더스마트컴퍼니 대표 2장 부동산 시장과 절세 관련 Q & A _시네케라 민경남 KN프로퍼티즈 대표, 미네르바올빼미 김호용 미르진택스 대표이사, 정형근 놀라운부동산 대표이사 3장 국세청 경력 32년 세무사가 알려주는 가상자산 절세 전략 _박영범 YB세무컨설팅 대표세무사 05 인생 설계 : 달라진 금융환경에 따른 주기별 재테크 전략 1장 월급쟁이 투자자를 위한 소액 투자법 _박동호 박곰희TV 운영자 2장 달라진 금융 환경에서 꾸준히 수익 내는 법 _김영빈 파운트 대표 3장 일하지 않고도 돈 벌고 일찍 은퇴하는 방법 _대퐈 신현정, 퐈마 신영주 K-FIRE_더나은삶연구소 연구원 4장 지금 내게 필요한 노후 설계 _강창희 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포럼 대표 5장 연금과 투자로 편안한 노후를 설계하라 _김경록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 06 이색 재테크 : 재테크 범위를 확대해 새로운 수단에 눈을 돌려라 1장 리얼 짠순이의 돈에 맞추는 액션 플랜 _김짠부 김지은 조이컴퍼니 대표 2장 주식에 지친 당신을 위한 그림 투자 _한혜미 갤러리K 아트노믹스 아트딜러 3장 금 투자와 은 투자의 모든 것 _염명훈 키움증권 이사 4장 리얼 부자를 꿈꾸는 엄마들의 경제 프로젝트 _이지영 리치맘스쿨 대표 5장 빅 블러 시대, 인공지능 농업을 주목하라 _민승규 국립한경대학교 석좌교수 벼락부자가 될 것인가, 벼락거지가 될 것인가? 노동 소득만으로 버티기 어려운 시대 그 어느 때보다 ‘현명한 투자’가 필요하다! 거시적 경제 전망부터 부동산, 주식, 금융 상품, 가상화폐까지 달라진 금융환경에 따른 44인 전문가의 재테크 전략 홍춘욱, 존리, 염승환, 김학력, 채상욱 등 혼돈의 시장에서 돈의 흐름을 읽는 고수들의 비법을 배우다! 벼락부자와 벼락거지. 하루아침에 부자가 되거나 거지가 되는 경우가 사람들의 일상을 파고들었다. 소득은 별로 변하지 않았지만 부동산이나 주식 등 자산 가격이 급격한 변동으로 누군가는 상대적으로 빈곤해지고 누군가는 상대적으로 부자가 되었다. 이렇게 자산의 격차가 커지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아졌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이 집 안에 갇혀 지내고 사람 간의 접촉도 줄었지만, 그 어느 때보다 돈을 벌고 불리는 재테크에 관심이 집중된 것도 이런 사회 현상과 관련이 깊다. 이런 시대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 벼락부자는 못되더라도 벼락거지로 전락하는 것만큼은 막아야 한다. 경제 흐름을 나름대로 진단하고 여기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벼락부자 vs 벼락거지》는 자산 변동이 그 어느 때보다 심한 이때에 경제 환경의 변화를 진단하고 새로운 환경에 걸맞은 재테크 전략을 모색하는 책이다. 아시아 최대 재테크 박람회 ‘2021 서울머니쇼’에서 진행된 각종 세미나 내용 중에서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엄선해 담았다. 하루아침에 벼락부자도 벼락거지도 될 수 있는 시대, 돈 되는 정보가 한데 모였다! 벼락부자와 벼락거지. 하루아침에 부자가 되거나 거지가 되는 경우가 사람들의 일상을 파고들었다. 소득은 별로 변하지 않았지만 부동산이나 주식 등 자산 가격이 급격한 변동으로 누군가는 상대적으로 빈곤해지고 누군가는 상대적으로 부자가 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이 집 안에 갇혀 지내고 사람 간의 접촉도 줄었지만, 그 어느 때보다 돈을 벌고 불리는 재테크에 관심이 집중된 것도 이런 사회 현상과 관련이 깊다. 이런 시대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 벼락부자는 못되더라도 벼락거지로 전락하는 것만큼은 막아야 한다. 이제 저축의 시대는 끝났다. 원금을 잃는 것보다 확정적으로 벼락거지가 되는 게 더 위험하다. 이제 ‘투자’로 대변되는 재테크는 되돌릴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하지만 재테크 정보의 홍수 속에서 돈 되는 정보를 찾기란 힘들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어떻게 옥석을 가려야 할까? 《벼락부자 vs 벼락거지》가 그 목마름을 해결해줄 것이다. 아시아 최대 재테크 박람회 ‘2021 서울머니쇼’를 바탕으로 하는 《벼락부자 vs 벼락거지》는 홍춘욱, 존리, 염승환, 김학렬, 채상욱 등 혼돈의 시장에서 돈의 흐름을 읽는 고수들의 비법을 한데 묶은 책이다. 각 전문가들이 ‘2021 서울머니쇼’를 통해 제시한 다양한 투자 전략을 매일경제 재테크 전문기자들이 그 내용을 검증하고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거시적 경제 전망은 물론이고 부동산, 주식, 금융 상품, 가상화폐 등 구체적 종목에 대한 투자 전략도 제시하며 금, 그림 등 실물 투자에 대한 유익한 정보도 담았다. 주식과 부동산, 가상화폐에 실물 투자는 물론 생애 설계까지 이 한 권으로 재테크의 기본 시야를 넓히다! 투자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향후 예상되는 경제와 재테크 측면에서의 새로운 흐름을 예상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그것이 향후 재테크의 성패를 결정짓기 때문이다. 따라서 먼저 큰 그림을 그리고 그에 맞춰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야 한다.《벼락부자 vs 벼락거지》는 크게 시장 전망, 주식, 부동산, 절세, 인생 설계, 이색 재테크로 나누어 큰 흐름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장 전망’에서는 앞으로 예상되는 경제의 흐름을 짚어 투자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했고, ‘주식’에서는 ‘동학개미운동’으로 시작된 주식 열풍 속에서 어떠한 투자 시각을 가지고 어떤 종목에 투자하면 좋을지 팁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부동산’에서는 천정부지로 집값이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내 집 마련을 하고 투자처를 찾을 수 있을지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도록 했으며, 부동산과 뗄 수 없는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아울러 새로이 등장한 ‘가상자산과 관련한 세금’에 대해서도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인생 설계’에서는 달라진 금융환경에 맞게 노후 설계하는 법부터 조기 은퇴하는 법까지 소개했으며, ‘이색 재테크’에서는 그림과 AI 농업 등 새로운 투자 수단을 소개해 재테크의 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시장을 크게 전망하고 재테크의 시야를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역대 최강의 고수들이 전하는 재테크 비법 1. 돈이 모이는 곳을 찾아라 경제적 변화를 이끌 트렌드를 파악하고 미래의 부를 준비해라. 2. 주식 열풍 속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키워라 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가치 있는 기업에 투자하고 해외 주식에도 눈을 돌려라. 3. 부동산 시장 빠른 팩트 체크가 필요하다 지금도 투자할 곳은 있다. 가치가 상승하는 곳을 주목해라. 4. 세금을 줄이는 것도 능력이다 달라진 부동산 세금과 새로이 등장한 가상자산에 대해 공부해라. 5. 주기별 재테크 전략, 금융환경을 고려해라 예금과 적금의 시대는 끝났다. 꾸준히 소액이라도 투자하고 연금을 활용해라. 6. 새로운 투자 수단을 만나라 그림과 은, AI 농업 등 미래를 위한 새로운 투자 수단에 관심을 기울여라.1980년대 자장면의 값은 500원 정도였다. 지금은 대략 5000원 정도라고 치면 그동안 10배 이상 오른 것이다. 과거에 자장면은 아버지 월급날에나 먹던 특별한 음식이었고, 그래서 어머니는 싫다고 하셨다. 그 당시에는 비싼 음식이었기 때문이다. 이제 아무 때나 사먹을 수 있을 만큼 자장면의 가치는 떨어졌는데 왜 가격은 10배나 올랐을까?자장면의 가치가 10배 올랐다고 착각했기에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이다. 자장면의 가치가 오른 게 아니다. 돈의 가치가 그만큼 떨어졌다. 다른 말로 구매력이라고 한다._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적 변화를 이끌 트렌드’ 중에서 그렇기에 항상 100퍼센트 투자 상태가 되어 있어야 한다. 위기는 기회고, 투자를 안 하고 있는 사람은 절대 큰돈을 벌 수 없다. 단 레버리지(대출)가 아닌 여유 자금으로 중장기 투자에 나서야 한다.가장 어리석은 패턴 중 하나가 부자처럼 보이려고 하는 행동들이다. 명품을 사고 비싼 차를 구입해 순간의 ‘보여주기’에 만족하는 사람들이 많다. 부자처럼 보이려 하지 말고 ‘진짜 부자’가 되어야 한다. 부자처럼 보이려는 모든 소비를 투자로 바꿔야 하는 시점이다.항상 투자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은 주식이 폭락했을 때 ‘바겐세일’이라며 눈을 빛낸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주식이 폭락하면 싼값에 주식을 처분하며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주식이나 펀드는 반드시 모으는 식으로 대응해야 한다._ ‘금융 문맹에서 벗어나려면’ 중에서 몽골제국을 건국한 칭기즈칸에게서도 부자가 되는 비결을 배울 수 있다. 그는 전쟁을 준비하는 단계에서는 ‘천천히slow’를 강조했다. 하지만 공격할 때에는 속전속결로 ‘빠르게quick’를 외치며 행동했다.우리는 어떠한가? 계획도, 행동도 느리지 않은가? 계획했다면 신속하게 움직여야 한다. 매수 시점은 ‘오늘’이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오늘’ 사는 부동산이 제일 저렴하다. 10년 전에, 20년 전에 샀어야 한다는 말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_ ‘강남 부자의 미래 가치 안목 키우기’ 중에서
몬테소리 엄마의 대화법
파이어스톤 / 몬테소리 교사 아키에 (지은이), 김은선 (옮긴이) /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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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스톤
육아법
몬테소리 교사 아키에 (지은이), 김은선 (옮긴이)
자녀와의 행복한 소통을 도와주며 화내지 않고 훈육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몬테소리 교육의 원리를 기반으로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의 5가지 공감 언어- ‘긍정의 말’, ‘구체적인 말’, ‘부탁과 제안’, ‘인정의 말’, ‘전달의 말’- 를 담은 《몬테소리 엄마의 대화법》이 출간됐다. 국제몬테소리 교사인 저자는 “아이에게 내 말이 잘 전달되지 않는다”, “말이 통하지 않아 화를 내게 된다”며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서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다양한 예시를 통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화법을 제시한다. 우선, 단순히 ‘말을 바꾸기’에 앞서 아이의 발달 과정의 이해를 돕고, 5가지 질문을 통해 부모 자신에게 다른 문제가 없는지 점검한다. 아이의 마음을 공감하고, 존중하려면 부모도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침, 낮, 저녁 시간대에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상황별 실제 사례를 알기 쉽게 ‘NG’와 ‘OK’로 구분해서 설명하고 짧은 카툰으로 그려내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저자가 육아멘토로 활동하면서 상담했던 질문을 바탕으로 한 ‘육아 고민 11가지’를 친절하게 답변했으며, 아이의 돌출 행동이나 특정 상황에 부딪혔을 때 실천할 수 있는 솔루션을 ‘이럴 땐 어떻게?’라는 14개의 칼럼을 통해 설명한다. 또한 책의 후반에는 부모들이 하루를 마무리하며 그날 자녀와 나눈 대화에 대해 실천하고 연습할 수 있도록 만족한 점(Keep), 과제(Problem), 향후 대책(Try)을 적어볼 수 있는 ‘KPT 실천노트’와 “LESSON_이럴 땐 어떻게 말해야 할까?”를 부록으로 실었다.시작하며 ◎ 엄마가 알아야 할 몬테소리 교육의 힘 아이가 가진 잠재력을 이끌어내려면 아이가 스스로 성장하는 힘 아이가 주체, 부모는 안내자 자립과 자율을 위한 아이의 발달 단계 아이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관찰의 힘 부모의 말이 아이의 인격을 만든다 ◎ 아이와 대화하기 전 체크해야 할 5가지 질문 “아이를 키워준다고 생각하나요?” “아이를 단정 짓지 않나요?” “부모 자신을 챙기는 일에 죄책감을 느끼나요?” “자기 자신과 마주하고 있나요?” “완벽하지 못해서 괴롭나요?” ● 아이에게 통하는 엄마의 대화법 긍정의 말 / 구체적인 말 / 부탁과 제안 / 인정의 말 / 전달의 말 ◎ 일방적으로 명령하거나 지시할 때가 많은 [아침 시간] 잠자리에서 쉽게 일어나지 못한다 [고민상담실 1] 몇 살까지 재워줘야 하나요? 옷 갈아입기를 싫어한다 [고민상담실 2] 엄마만 좋아하고 아빠를 거부합니다 빨리 하라고 다그치게 된다 <TOPICS 1> “빨리 해!”를 대신하는 5 STEP 양치질을 싫어한다 TV를 보느라 식사에 집중하지 못한다 인사성이 부족하다 식사 중에 돌아다닌다 음식으로 장난을 친다 이불에 지도를 그리고 말았다 음식을 흘리거나 쏟았을 때 <TOPICS 2> 아이에게 실수를 만회하는 방법을 알려주자 소리를 지르며 운다 [고민상담실 3] 아이의 집중력이 약해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지 않으려고 한다 [고민상담실 4] 육아 문제, 부부 갈등을 해결하는 비결이 있을까요? ◎ 아이 돌보느라 집안일을 맘 편히 할 수 없는 [낮 시간] 한번 놀이를 시작하면 끝이 없다 [고민상담실 5] 아직 말을 못 하는 아이와 대화를 해야 하나요?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고민상담실 6] 놀아 달라고 조르는 아이 때문에 집안일을 하기 어려워요 친구의 장난감을 뺏으려 한다 친구에게 장난감을 빌려주지 않는다 친구를 때리고 물건을 부순다 장난감을 빼앗기고 울 때 배운 것을 기억하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 마트에서 물건을 사달라고 떼를 쓰며 운다 깨지기 쉬운 물건에 손을 댄다 “이건 뭐야?” “왜?” 등등 질문을 연발한다 잘되지 않으면 쉽게 포기해버린다 토라지고 짜증을 낼 때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라는 말을 할 줄 모른다 [고민상담실 7] “어차피 안 된다”라며 새로운 일에 도전하지 않아요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할 때 <TOPICS 3>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고쳐주는 방법 아이를 칭찬하고 싶을 때 <TOPICS 4> 아이를 칭찬하는 방법 ◎ 긴 하루를 보내고 아이도 어른도 피곤한 [저녁 시간] TV 방송이나 동영상을 더 보고 싶다며 떼를 쓴다 [고민상담실 8] 무엇이든 자기가 하겠다는 아이, 그렇게 하게 해도 될까요? 말을 듣지 않아서 겁을 주게 될 때 [고민상담실 9] 매사에 짜증나요, 출산 후 감정 조절이 되지 않아요 선생님으로부터 아이가 잘못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가족이나 친구에게 거친 말투를 사용한다 잘못하고 있는 점을 알려주고 싶을 때 행동이 느리고 멍하니 있을 때가 많다 장난감을 어질러놓고 치우지 않는다 코를 후비거나 손톱을 깨문다 하지 말라는 행동을 오히려 더 한다 식사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다 놀이에 빠져서 불러도 대답이 없을 때 [고민상담실 10] 몬테소리 대화법을 실천하고 싶은데 잘되지 않습니다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받았을 때 [고민상담실 11] 아이 앞에서 부부싸움을 하면 안 되나요? Column 이럴 땐 어떻게? 01 입학할 때 02 첫 반항기 때 03 용변 학습을 시작할 때 04 컨디션이 나쁠 때 05 무언가 배울 때 06 임신과 성에 대해 궁금해할 때 07 아이의 자존감이 위축될 때 08 고집을 피우고 말대꾸할 때 09 거짓말이 뻔히 보일 때 10 형제자매가 싸울 때 11 여러 번 말해도 듣지 않을 때 12 바빠서 아이의 말을 들어주지 못할 때 13 크게 화를 내고 후회될 때 14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주지 않을 때 마치며 참고문헌 부록 WORK SHEET_ 부모를 위한 실천노트 LESSON_ 이럴 땐 어떻게 말해야 할까?상처주지 않고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 “이럴 땐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아마존 재팬 가정생활 1위! ★부록: 부모를 위한 실천노트 ★육아 고민상담실 사례 11 ★상황별·시간대별 대화법과 재미있는 카툰 자녀와의 행복한 소통을 도와주며 화내지 않고 훈육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몬테소리 교육의 원리를 기반으로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의 5가지 공감 언어- ‘긍정의 말’, ‘구체적인 말’, ‘부탁과 제안’, ‘인정의 말’, ‘전달의 말’- 를 담은 《몬테소리 엄마의 대화법》이 출간됐다. 국제몬테소리 교사인 저자는 “아이에게 내 말이 잘 전달되지 않는다”, “말이 통하지 않아 화를 내게 된다”며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서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다양한 예시를 통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화법을 제시한다. 우선, 단순히 ‘말을 바꾸기’에 앞서 아이의 발달 과정의 이해를 돕고, 5가지 질문을 통해 부모 자신에게 다른 문제가 없는지 점검한다. 아이의 마음을 공감하고, 존중하려면 부모도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침, 낮, 저녁 시간대에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상황별 실제 사례를 알기 쉽게 ‘NG’와 ‘OK’로 구분해서 설명하고 짧은 카툰으로 그려내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저자가 육아멘토로 활동하면서 상담했던 질문을 바탕으로 한 ‘육아 고민 11가지’를 친절하게 답변했으며, 아이의 돌출 행동이나 특정 상황에 부딪혔을 때 실천할 수 있는 솔루션을 ‘이럴 땐 어떻게?’라는 14개의 칼럼을 통해 설명한다. 또한 책의 후반에는 부모들이 하루를 마무리하며 그날 자녀와 나눈 대화에 대해 실천하고 연습할 수 있도록 만족한 점(Keep), 과제(Problem), 향후 대책(Try)을 적어볼 수 있는 ‘KPT 실천노트’와 “LESSON_이럴 땐 어떻게 말해야 할까?”를 부록으로 실었다. “부모의 말이 아이의 인격을 만든다” 스스로 살아가는 힘을 길러주는 엄마의 말 공부 몬테소리는 “모든 아이는 스스로 자라는 힘이 있다”며 부모가 주도하지 말고 아이의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을 요청했다. 일상의 대화를 통해 길러야 할 것은 ‘아이 스스로 살아가는 힘’이다. 아이를 향한 말의 내용과 형식을 달리하면 아이의 성장을 더욱 든든하게 지지할 수 있다. 날마다 사용하고 아이에게 영향을 주는 것 그리고 언제든 자신의 의지로 바꿀 수 있는 것이 바로 ‘말’이다. 말을 주고받는 행위는 언어능력 그 자체를 발달시키기도 하지만, 그 말이 상호적이고 긍정적이라면, 아이의 감정 처리 능력, 자기 인식, 자기 조절 능력, 실행 기능의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아침 시간, 낮 시간, 저녁 시간 때와 장소에 따른 상황별 맞춤식 대화의 기술 하루를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눠 일과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대화 사례’를 살펴보는 이 책은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상처주는 엄마의 잘못된 말 습관을 고쳐주는 쉽고 간단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침 시간’은 자녀에게 일방적으로 명령하거나 지시하게 되는 일이 많다. 어린이집, 유치원 등원 또는 외출 등으로 분주한 시간대이기 때문이다. 잠이 덜 깬 아이는 때로 칭얼거리기도 하고 엄마의 바쁜 마음은 몰라주고 천천히 행동해서 애를 먹이기도 한다. ‘옷 갈아입기를 싫어한다’, ‘식사 중에 돌아다닌다’, ‘음식으로 장난을 친다’ 등의 상황에서 아이에게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을지 살펴본다. ‘낮 시간’은 집안일을 하느라 아이를 돌보는데 집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등원하거나 등교하지 않는 날이면 엄마는 더 힘들다. 낮잠 시간이 다가오면 칭얼거리기도 일쑤다. 함께 장을 보거나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낼 때 어떻게 대화하면 좋을까? ‘친구를 때리고 물건을 부술 때’, ‘장난감을 빼앗기고 울 때’, ‘마트에서 물건을 사달라고 떼를 쓸 때’ 등 이때 유의할 점을 함께 살펴보자. ‘저녁 시간’은 긴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면 아이도 부모도 지쳐서 피곤할 때가 많다. 배가 고파서 또는 졸음이 밀려와서 짜증을 내기도 한다. ‘장난감을 어질러놓고 치우지 않는다’, ‘놀이에 빠져서 불러도 대답이 없다’, ‘코를 후비거나 손톱을 깨문다’ 등 저녁 시간에 흔히 일어나는 상황에 어울리는 대화법도 살펴본다. 아이에게 통하는 엄마의 대화법 5가지 1. ‘부정적인 말’ 대신 ‘긍정의 말’ “하지 마”라고 습관적으로 말하지 않나요? “이렇게 해보자”처럼 긍정형으로 말해보세요. 2.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구체적인 말’ “제대로 해”라는 추상적인 표현은 이해하지 못해요. “여기까지 해~”처럼 구체적으로 말해주세요. 3. ‘명령’이 아닌 ‘부탁과 제안’ “빨리 해”처럼 명령하는 어투를 얼마나 자주 쓰나요? “지금부터 이렇게 하자” 같은 ‘부탁과 제안’의 어조를 쓰세요. 4. ‘칭찬’, ‘치켜세우기’ 대신 ‘인정의 말’ 쉽게 칭찬하기보다 아이의 행동과 노력을 인정해주세요.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성장 지향형 마인드와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5. ‘화내기’, ‘혼내기’ 말고 ‘전달의 말’ 아이가 ‘혼났다’는 인상을 받으면 다른 것은 받아들이지 못해요. 무엇이 중요한지 ‘의도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의 대화법이 달라지면 아이의 행동과 태도가 달라진다 이렇게 대화법을 공부하는 이유는 아이를 ‘말 잘 듣는 아이’로 바꾸려는 것이 아니다. 상대를 바꾸려 들면, 상대의 부족한 점, 고쳐야 할 점만 눈에 들어와 괜스레 더 짜증이 나고 안달이 나기 마련이다. 나의 마음가짐과 사고방식, 상대를 향한 시선, 태도, 말투 그리고 감정이 달라질 때 비로소 상대도 달라진다. 우리의 자녀들도 마찬가지다. 부모와 어른이 달라지면 아이와 행동과 태도가 달라진다. 우리는 날마다 말을 하고 듣는다. 한 번의 시도로는 큰 변화를 기대할 수 없지만, 날마다 50번이고 100번이고 반복한다면, 티끌 모아 태산이 되듯, 아이의 인격 형성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큰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다. 우리가 말하는 방식은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바꿀 수 있다. 대단한 준비나 큰돈이 들지 않으므로, 의지만 있다면 언제든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말할 수 있다. 날마다 사용하고 아이에게 영향을 주는 것 그리고 언제든 자신의 의지로 바꿀 수 있는 것이 바로 ‘말’이다. 이 책을 읽고 현실에서 자주 활용한다면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방법의 원리’를 깨닫고, 그것을 바탕으로 ‘스스로 대화법을 찾아내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아무리 훌륭한 육아이론도 아이와 상황에 따라 잘 적용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100명의 아이에게는 100가지 방법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발달의 기준에 얽매이지 말고, 지금 내 눈앞에 있는 아이를 알기 위해, ‘지금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흥미를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어째서 그런 행동을 하는지’를 생각하며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구체적인 대화 방법을 설명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항상 ‘정답’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하나의 ‘기본 원리’로 이해하고, 여러분 앞에 있는 그 아이의 마음을 잘 살피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아이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관찰의 힘’ 중에서 아이가 식사 도중에 음식으로 장난을 치기 시작하면 제지해야 한다는 생각부터 들 것입니다. 하지만 이때도 ‘하지 말아야 할 것’보다는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해보세요.“장난치지 마!”라는 부정형을 “이렇게 먹어보자!”라는 긍정형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또, “제대로 먹어야지”라는 추상적인 표현도, 아이가 해야 할 행동을 자세히 설명하는 구체적인 표현으로 바꿔보세요.--- ‘음식으로 장난을 친다’ 중에서 “장난감 정리하고 나서 함께 요리하자!” 하고 다음 할 일을 즐겁게 이야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면 아이의 의식이 ‘멈추기’에서 ‘하기’로 전환돼 긍정적인 마음으로 행동할 것입니다. 포인트는 부모가 기분 좋은 말투로 이야기하고 함께 행동하는 것입니다. 화난 듯한 말투로 “여기에 장난감 넣어!” 하고 명령하면, 아이의 몸은 움직이게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아이의 마음은 움직일 수 없습니다. 기분 좋고 즐거운 목소리로 이야기할 때 아이의 마음도 자연스럽게 그 목소리를 향할 것입니다.--- ‘한번 놀이를 시작하면 끝이 없다’ 중에서
정승제 선생님이야!
이지퍼블리싱 / 정승제 (지은이)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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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퍼블리싱
소설,일반
정승제 (지은이)
이투스, EBS 등을 통해 대한민국 수학 1타 강사로 알려져 있는 정승제 선생님. 그는 선행학습과 암기에 치중한 수학 공부법이 아닌, 완벽한 개념 이해로 혼자서 고난도 문제를 거뜬히 소화할 수 있는 공부비법을 망라한다. 이후 기초가 탄탄한 공부법으로 9등급도 1등급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면서 수험생들의 커다란 공감과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정승제 선생님이야!>는 수학 1타 강사로 수업을 하면서 축적한 공부 비법과 노하우가 들어 있다. 수학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 고민이 많은 학생들, 수학을 포기하려는 자녀가 안타까운 부모님, 수학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매우 실제적인 방법은 물론, 정승제 선생님의 따끔한 쓴소리와 따뜻한 응원의 말이 알차게 채워져 있다. 어쩌면 누군가는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다는 의지만 있다면 성적이나 시간에 관계없이 얼마든지 승산이 있다는 이야기를 빤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이 말이 결코 거짓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정승제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수학 인생의 역전을 이룬 수많은 학생의 성적이, 행동이, 이야기가 이 책에 담긴 진심이 진실임을 입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학 공부에 지칠 때마다 틈틈이 꺼내 읽으며 의욕을 충전하고 싶은 초중고 학생들과 수학이 재미없고 어렵다고 오해하고 있는 수많은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프롤로그 │ 아무도 믿지 않았던 진실, 9등급도 1등급이 될 수 있다! 1장. 네가 수학을 못하는 이유 1. 수학도 결국은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하니까! 2. 수학 공부에 대해 착각하고 있으니까! 3. 공부 방법이 틀렸으니까! 4. 질문부터 하려고 하니까! 5. 노력 없이 기적을 바라고 있으니까! 6. 맹목적인 선행학습을 하고 있으니까! │학생후기│ 열 번? 아니 백번 찍어 안 풀리는 수학 문제는 없다 2장. 마인드를 바꾸면 점수가 달라진다 1. 수학의 매력을 느껴봐 2. 수학머리? 수학은 타고난 재능보다 중요한 게 있어 3. 공식을 외운다고? 공식은 이해하는 거야 4. 수학 공부, 고3 때 시작해도 늦지 않다 │학생후기│ 단 한 번의 수능, 단 한 번의 기적을 위한 100일간의 수학여지도 3장. 수학 공부의 기술 1. 수학 공부법, 다시 생각하다 2. 수학은 개념에서 시작한다? 이것이 진짜 개념 3. 최소한 5단계 복습은 해야지! 4. 수학 문제 어떻게 접근해야 풀릴까? - 해석과 응용력 5. 인강 200% 활용하기 │학생후기│ 작심삼일에서 작심1등급으로! 에필로그 │ 기적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아무리 열심히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수학 공부에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학생도 어른도 모두가 어렵다고 입을 모으는 과목이 있다. 바로 수학이다. 수학에 대한 두려움과 거리감은 수학적 머리가 따로 있다는 말, 응용력과 높은 사고력이 훈련된 특별한 사람만이 수학을 잘한다는 생각과 더불어 수학은 암기과목이라는 일반적인 오해에서 비롯된다. 우리가 수학을 어려워하는 것과는 반대로 수학 과목의 중요도는 매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를 대변하듯 매년 셀 수 없이 많은 수학 개념서와 문제집이 나온다. 그러나 모든 유형을 담은 최고의 문제집을 선택했다 해도, 문제를 아무리 많이 푼다 해도, 선행학습을 철저히 한다 해도 수학 점수는 제자리를 맴돌 뿐이다. 그렇게 뾰족한 해결책을 찾지 못한 수많은 초·중·고등학생이 수포자의 길로 들어선다. 심각한 것은 매년 그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대다수 학생들의 마음 한 구석에는 이런 미련이 남는다. “정말 이대로 수학을 포기해도 괜찮을까?” 이런 학생들의 의문에 정승제 선생님이 단호하게 답한다. “수학, 잘하고 싶다는 의지만 있다면 반드시 돼! 내가 보여줄게! 절대로 포기하지 마!” 마음에 자리한 수학에 대한 미련과 오해, 의문 가득했던 수학 공부법에 대한 통쾌한 해결책이 이 책에 담겼다. 수학 점수 향상을 막는 편견을 씻어 낼 근본적인 질문에서부터 공식 암기와 개념 이해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던 학생들의 실질적인 고민까지 담아냈다. 정승제 선생님은 만년 9등급, 수능을 코앞에 둔 고3 수험생, 개념 없이 공식만 암기하는 가짜 공부를 하고 있는 모든 학생들에게 채찍과 당근을 아끼지 않는다. 학생들을 위한 쓴소리 영상과 다양한 콘텐츠들은 매일 반복되는 입시 공부에 지친 학생들의 한 줄기 빛과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실제로 강의가 재미있어서, 선생님이 재미있어서, 수학도 덩달아 재미있어지는 수학 강의를 통해 수학의 재미에 한 발씩 다가서는 학생들의 수에 비례하여 이 책의 존재의 이유가 뚜렷해진다. 수학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본 적 없거나 개념을 소홀히 했거나 막연히 수학이 어렵고 힘들다고 느껴져서 슬며시 포기 선언을 하려고 했다면 이번이 일생일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스스로에게 ‘내가 지금까지 해온 것이 진짜 수학 공부일까?’라는 질문을 던져보자. 공식을 외우고 인터넷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자기 만족하는 그런 공부를 했다면 이제 멈춰야 할 때다. 수학 공부를 하며 가졌던 모든 편견과 오해 그리고 불신을 떠나보내고 다시 시작해야 할 때다. 대신 정승제 선생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고, 손을 움직이고, 머리를 굴려보자. 그렇게 묵묵히 따라 가다보면 “수학은 재미있다”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직접 경험해볼 수 있을 것이다. 개념의 빈틈을 파악하고 완벽히 이해하면 아무나 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수학 1등급도 누구나 할 수 있다! 수학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고 싶다. 수학의 매력과 재미를 더 많은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누구나 수학을 잘할 수 있다는 말은 절대 거짓말이 아니다. 수학에 대한 태도를 바꾸는 것이 포인트이다. 수학 공식과 문제 풀이 암기로 고통 받는 학생들, 수학 시간이 버겁게만 느껴지는 친구들, 수학을 포기하려는 사람들, 이미 수학을 포기해버린 사람들에게까지도 미처 알지 못했던 수학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에는 수학 공부를 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수학 공부를 하고 싶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다. 『정승제 선생님이야!』는 수학이 두렵거나, 수학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거나, 아무리 해도 수학 점수가 오르지 않는 학생들에게 수학의 재미를 알리고, 제대로 된 수학 공부법을 알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쓰인 책으로 누구나 1등급을 맞을 수 있다는 선생님의 소신과 반드시 그렇게 될 수 있는 공부 방법이 담겼다. 1장에서는 수학을 못하는 이유, 즉 많은 학생에게 수학이 어려워질 수밖에 없던 6가지 이유를, 2장에서는 실제 수학 공부법과 노하우 소개에 앞서 수학 공부를 할 때의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를 비중 있게 다룬다. 우리 주위의 사물과 현상 등에 숨어있는 수학의 원리에 대한 쉬운 접근을 통해 현재의 나의 삶과 미래에 수학이 어떤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지 생각해보고, 수학의 고득점이 재능이나 적성, 암기력이 아닌 나의 태도에 달려있다는 공부의 이치를 전한다. 3장은 수학 점수와 공부법에 대한 실질적인 고민을 해소해주는 장으로, 수학 공부법에 대해 출발선에서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제안한다.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에 망설이는 학생들에겐 특유의 쓴소리와 응원을 통해 굳은 믿음을 이끌어낸다. 실제로 몸과 마음이 고생하는 암기가 아닌, 생각의 재료로 실력을 쌓아 올리는 탄탄한 수학 공부를 위한 개념 이해와 5단계 복습 그리고 수학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접근법을 다루고 있다. 수학을 못하는 이유부터 수학 공부의 실전 기술까지 수학의 기본기를 모두 담은 이 책을 통해 이투스, EBS의 대표 수능 수학 강사 정승제 선생님의 초강력 수학 공부법을 만나보자.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수학 1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거짓말 같아 보였던 진실을 경험해보자.사람들이 수학을 어렵다고 느끼는 데에는 몇 가지 원인이 있어. 첫 번째는 기본개념과 원리를 따지기보다 오로지 답을 내는 방법만 찾고, 오늘 나가야 하는 진도만 따지는 선행학습이 있을 거고. 두 번째로 수학 공부에 대한 편견과 착각이 만연한 대치동 학원가의 분위기도 한 몫하고 있지.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어. 하지만 이러쿵저러쿵해도 결국 수학을 어렵게 만드는 건 수학을 대하는 우리들의 태도가 아닐까? 난 그동안 수학을 잘하고 못하는 학생을 셀 수 없이 만나봤어. 그리고 수학을 못한다고 말하는 학생들을 유심히 살펴봤지. 그렇게 알게 된 사실은 이거야. 수학을 못하는 건 수리적 감각이 없어서가 아니라 수학에 대한 거부감 때문이라는 사실. 유연하게 생각을 하지 못하고 불안하니까 자꾸 공식과 설명을 암기하려고만 하는 경우가 많아. 그런 마인드가 차차 굳어져서 진짜 수학 공부법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는 거지. 가끔 선생님 중에서는 자신이 반 학생들을 만점으로 만들어줬다고 자랑 삼아 얘기하는 분들이 계신데, 그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해. 그 만점은 선생님이 아닌 학생 스스로가 만든 거니까. 그 어떤 전지전능한 선생님이라도 학생들의 성적을 만들 수는 없어. 그러니 이 세상에서 오직 나만이 내 점수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자.
사랑받고 사랑하고
큐티엠(QTM) / 김양재 (지은이)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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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양재 (지은이)
김양재 목사의 부부사랑 지침서. 결혼식에서 자주 인용되는 에베소서 말씀을 근간으로 부부가 서로 사랑받고 사랑하기 위한 성경적 지혜를 전한다. 그리고 극심한 부부관계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이 말씀을 붙잡고 인내하여 가정을 지켜낸 우리들교회 성도들의 생생한 간증을 담았다. 저자는 4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에서 지난 15년여 동안 에베소서 5장 22절에서 33절 말씀을 중심으로 부부생활과 관련해 언급했던 설교들을 정리하여 구속사적인 부부사랑의 정의를 내린다. 2부와 3부에서는 우리들교회 성도들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아내가 남편으로부터 사랑받기 위해 실천해야 할 지침과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기 위해 실천해야 할 지침들을 각각 제시한다. 마지막 4장은 김양재 목사의 큐티설교 중에서 캐낸 보석 같은 77개의 어록을 모았다.제1장 피차 복종함으로 서로의 구원을 위해·016 피차 종노릇 함으로·022 복종의 지혜·030 주 안에 갇힌 자가 되어·037 부부 연합의 비밀·044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입니다·057 피차 복종을 위해 기도하기·067 제2장 사랑받고 오직 남편의 구원을 위해·072 절대로’ 아름다워야 합니다·083 지혜로워야 합니다·093 홀로서기를 잘해야 합니다·102 사랑스러운 여인이 되어야 합니다·114 사랑받기 위해 기도하기·125 제3장 사랑하고 조건 없는 사랑·131 실력 있는 남편·142 마음이 넓은 남편·150 말씀이 들리는 남편·161 사랑하기 위해 기도하기·173 제4장 사랑의 신비 김양재 목사의 큐티설교 중에서 캐낸 보석 같은 어록 77·176“사랑받을 수 없음에도 사랑받고 사랑할 수 없음에도 사랑하는 부부사랑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큐티설교 중에서 캐낸 보석 같은 부부사랑의 신비! 부부 갈등으로 상처받은 아내와 남편들에게 들려주는 치유의 메시지! 술과 도박, 음란 중독에 빠져 가장의 역할을 포기한 남편, 사업과 주식, 펀드 투자 실패로 빚더미에 오른 남편, 사치와 낭비, 시댁과 갈등만 일으키는 아내, 이단에 빠지고, 외도 끝에 가출까지 한 아내, 이 문제 많은 배우자를 어떻게 용서하고 다시 받아들일 수 있을까? 서로에 대한 무관심 속에 각방 쓰며 대화조차 단절되었던 부부까지도 서로 복종하고, 서로 사랑할 수 있게 한 부부사랑의 비밀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해답이 에베소서 5장 22절에서 33절 말씀에 있다고 우리들교회의 김양재 담임목사는 말한다. ‘말씀묵상과 가정중수(重修)’가 목회철학인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의 부부사랑 지침서 《사랑받고 사랑하고》가 출간됐다. 이 책은 결혼식에서 자주 인용되는 에베소서 말씀을 근간으로 부부가 서로 사랑받고 사랑하기 위한 성경적 지혜를 전한다. 그리고 극심한 부부관계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이 말씀을 붙잡고 인내하여 가정을 지켜낸 우리들교회 성도들의 생생한 간증을 담았다. 저자는 4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에서 지난 15년여 동안 에베소서 5장 22절에서 33절 말씀을 중심으로 부부생활과 관련해 언급했던 설교들을 정리하여 구속사적인 부부사랑의 정의를 내린다. 2부와 3부에서는 우리들교회 성도들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아내가 남편으로부터 사랑받기 위해 실천해야 할 지침과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기 위해 실천해야 할 지침들을 각각 제시한다. 마지막 4장은 김양재 목사의 큐티설교 중에서 캐낸 보석 같은 77개의 어록을 모았다. 여성의 권익이 신장(伸張)된 이 시대에 에베소서의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라’는 말은 고리타분하게 들릴 수 있다. 그러나 저자는 이 말씀을 세상 가치관이 아닌 구속사적 관점, 즉 구원의 관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우리들교회 청년부에서 결혼주례를 받은 커플 중에 아직 이혼한 커플이 하나도 없다고 한다. 말씀을 통해 부부사랑의 신비를 깨달아 가며 주 안에서 사랑받고, 사랑하는 부부로 거듭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배우자와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큰 뜻을 깨닫고, 위기 속에서도 가정이 중수되기를 소망하는 저자의 바람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결혼식에서 자주 인용되는 에베소서 말씀을 근간으로 부부가 서로 사랑받고 사랑하기 위한 성경적 지혜를 전한다. 그리고 극심한 부부관계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이 말씀을 붙잡고 인내하여 가정을 지켜낸 우리들교회 성도들의 생생 “제아무리 예뻐도 말씀으로 자기 죄를 보지 못하면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가질 수 없습니다. ……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고 하셨지만, 이것은 결코 문자적으로 복종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남편이 무조건 하라면 하고, 하지 말라면 안 하는 것이 복종이 아닙니다. 그저 나의 구원, 상대방의 구원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잘 분별하면 됩니다. 때에 따라 여러 태도와 모습을 갖출 수 있어야 합니다. …… 그러므로 균형 잡힌 시각으로 영육 간에 건강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것이 절대적인 아름다움의 비결입니다.” “내가 부족하고,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이 사랑의 지혜입니다. 사랑스러운 여인이 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나와 함께 살아주는 남편을 진정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다 보면 저절로 복종이 되고 사랑을 받게 됩니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1 (특별보급판)
황소북스 / 은지성 글 /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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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성 글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삶을 일군 사람들의 가슴 찡한 인생 이야기. 사는 대로 생각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대로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가 마침내 그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실의에 찬 현대인에게 삶과 오늘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다. 감동적이면서 곳곳에 인생의 혜안과 교훈이 담겨 있어 청소년은 물론 일반 직장인에게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만하다. 영화배우에서 유니세프 대사가 된 오드리 헵번, 세계 오지에 3,000개의 도서관을 지은 존 우드, 손과 발이 없이 태어나 희망전도사가 된 닉 부이치치, 전 세계를 울린 마라톤 부자 팀 호이트, 조막손으로 노히트 노런을 기록한 짐 애보트 등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었던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자신의 의지와 신념대로 참 인생을 살았다는 것이다. 일찍이 독일의 대문호 괴테는 “생각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행동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생각한 대로 행동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은 자신이 생각한 대로 인생을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잘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희망의 편이 아닌 절망의 편에 서서 자기 확신과 신념을 잃지 않는 한 삶의 주인공은 여러분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머리말 인간의 일생은 그 인간이 생각한 대로 된다 1부 모든 것은 자신의 신념에서 시작된다 생각대로 1|영화배우에서 유니세프 대사가 된 오드리 헵번 자신의 의지와 생각대로 남을 돕는 손이 되어라 +메시지: 남을 돕는 것은 자기 자신을 돕는 것이다 생각대로 2|세계 오지에 3,000개의 도서관을 지은 존 우드 마음먹으면 바로 행동에 옮겨라 +메시지: 오늘만큼은 마음먹은 대로 던져라 생각대로 3|한국 최초의 수영 금메달리스트 마린보이 박태환 실수는 하더라도 실패는 하지 마라 +메시지: 실수는 온몸으로 껴안아라 생각대로 4|영화처럼 살다 간 샹송의 여왕 에디트 피아프 목숨을 걸지 않으면 꿈을 이룰 수 없다 +메시지: 사랑을 하려거든 목숨 바쳐라 2부 내가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생각대로 5|희망전도사 닉 부이치치 백 번이라도 다시 일어나기 위해 노력해라 +메시지: 주저앉을 힘이 있다면 일어나라 생각대로 6|미국의 체신부 장관 존 워너메이커 비록 조그만 일일지라도 온 힘을 다해서 해라 +메시지: 작은 것을 위대하게 만드는 디테일의 힘 생각대로 7|세계를 울린 마라톤 부자 팀 호이트 그래요, 당신도 할 수 있어요 +메시지: 인생은 마라톤, 최종 승자는 아무도 모른다 생각대로 8|노벨상을 인류에게 남긴 노벨 세계 인류의 평화가 내 마지막 재산이다 +메시지: 가슴속에 큰 바위 얼굴을 품어라 3부 미래를 예측하기보단 미래를 만들어라 생각대로 9|미국의 전설적인 농구 코치 켄 카터 평균에 만족해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메시지: 멘토는 당신과 가까운 곳에 있다 생각대로 10|천상의 목소리를 지닌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 성공하기 위해 경쟁해야 하는 상대는 바생각대로 살 것이냐, 사는 대로 생각할 것이냐? 자신의 의지와 신념대로 참인생을 산 이들의 감동 스토리 이 책은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삶을 일군 사람들의 가슴 찡한 인생 이야기이다. 사는 대로 생각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대로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가 마침내 그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실의에 찬 현대인에게 삶과 오늘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다. 감동적이면서 곳곳에 인생의 혜안과 교훈이 담겨 있어 청소년은 물론 일반 직장인에게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만하다. 영화배우에서 유니세프 대사가 된 오드리 헵번, 세계 오지에 3,000개의 도서관을 지은 존 우드, 손과 발이 없이 태어나 희망전도사가 된 닉 부이치치, 전 세계를 울린 마라톤 부자 팀 호이트, 조막손으로 노히트 노런을 기록한 짐 애보트, 평생을 바쳐 천리포수목원을 가꾼 민병갈, 범죄자 신분으로 주옥같은 단편소설을 남긴 오 헨리, 신의 모습을 닮은 젊은 영혼 이태석 신부, 자폐아의 시각을 바꿔 놓은 세계적인 동물학자 템플 그랜딘 등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었던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자신의 의지와 신념대로 참 인생을 살았다는 것이다. 일찍이 독일의 대문호 괴테는 “생각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행동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생각한 대로 행동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은 자신이 생각한 대로 인생을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잘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희망의 편이 아닌 절망의 편에 서서 자기 확신과 신념을 잃지 않는 한 삶의 주인공은 여러분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인간의 일생은 그 사람이 생각한 대로 된다 가장 귀중한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삶 인생을 살다 보면 거대한 폭풍을 만날 때가 있다. 하지만 아무리 폭풍우가 몰아쳐도 배는 바람 부는 대로 가는 것이 아니다. 배가 아무리 흔들리고 위태로워도 배는 키를 잡은 선장의 손에 의해 선장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게 되어 있다. 이럴 때일수록 주저앉지 말고 당당하게 일어서 키를 잡아야 한다. 삶이 그렇듯 폭풍우 또한 일시적인 현상이다. 키를 손에서 놓지 않고 햇빛이 따사로운 선착장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무슨 일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일이 ‘내가 마음먹은 대로 된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여러 사람의 감동적인 인생과 삶의 철학이 담겨 있는 인생론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성공을 일군 사람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자신의 생각대로 걸어간 이들의 이야기가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길을 가다 내 길이 아님을 알고 인생항로를 바꾼 사람도 있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걷다 온갖 고난과 역경을 딛고 마침내 꿈을 이룬 사람도 있다. 성공이라는 단어가 요즘은 돈을 많이 모아 엄청난 부자가 되거나 유명한 사람이 된다는 의미로 쓰이지만 원뜻은 ‘목적하는 바를 이룸’이라는 뜻이다. 이 위대한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이 목적하는 바를 이루었는지를 따라가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재미이다. 아우렐리우스는 “인간의 일생은 그 사람이 생각한 대로 된다”라고 말했다. 살다보면 마음먹은 대로 일이 술술 풀릴 때가 있다. 자신의 의지와 신념이 강할 때가 주로 그러하다. 그 반대로 무슨 일을 하던 나락에 빠질 때도 있다. 뚜렷한 목표의식이 없거나 조급증을 앞세운 정교하지 못한 계획을 세울 때가 그러하다. 그럴 때일수록 일을 멈추고 자기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자신의 내면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눌 때만이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삶이다. 자신을 믿고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 인생이라는 소중한 선물을 어떻게 쓰느냐는 오직 개인의 자유이다. 시간을 낭비하는 데에 쓸 수도 있고 일과 사랑에 열정을 바치며 사용할 수도 있다. 자신의 존재 가치와 꿈이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애플북스 / 김지룡, 갈릴레오 SNC (지은이) /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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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지룡, 갈릴레오 SNC (지은이)
‘보이는 것이 전부 법은 아니다’라는 명제로 무심코 지나쳤던 대중문화 속 ‘화제의 그 장면’을 통해 형법, 민법, 헌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딱딱하기만 한 기존의 법 관련 서적들과 달리 영화, 책, 드라마 등 대중문화를 예로 들어 스토리를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다. 법이라는 잣대로 바라본 대중문화 속 ‘옥의 티’는 합법과 위법을 구분하는 시선을 자연스럽게 길러주고, 법의 인상과 의미를 재인식하고 재해석하게 도와줄 것이다.서문 1장 로 알아보는 형법 1. 로봇은 살인을 해도 죄가 되지 않을까? : 2.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 3. 40인의 도적은 죽어 마땅할까? : 4. 왕따는 얼마나 심각한 범죄일까? : 5. 괴물로 변신해 소동을 피운 헐크는 유죄일까? : 6. 태권 V는 도로를 달릴 수 있을까? : 7. 해리포터는 마음껏 하늘을 날아도 될까? : 2장 으로 알아보는 민법 1. 포켓몬스터의 주인은 누구일까? : 2. 도박 빚은 영혼을 팔아서라도 갚아야 할까? : 3. 손오공은 할아버지를 살해한 패륜 소년일까? : 4. 스파이더맨이 부순 건물은 누가 보상할까? : 5. 라이어 게임에서 보낸 돈을 보관할 의무가 있을까? : 6. 태권 v를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을 수 있을까? : 3장 로 알아보는 헌법 1. 트랜스포머를 죽이는 것은 살인죄일까? : 2. 홍길동에게 빼앗긴 재산은 누가 배상할까? : 3. E.T.는 나라에서 가져갈 수 있을까? : 4. 영웅 그룹의 숫자는 왜 꼭 홀수일까? : 5. 피터 팬은 웬디와 결혼할 수 있을까? : 만약…이라는 상상으로 던지는 엉뚱하고 기발한 18가지 질문과 판결 “당신은 이 질문에 몇 가지나 대답할 수 있습니까?” - 스파이더맨이 부순 건물은 누가 보상할까? -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 E.T.는 나라에서 가져갈 수 있을까? 오늘도 악당을 물리치고 집으로 돌아온 스파이더맨. 코스튬을 벗고 일반인 피터 파커로 돌아와 빈둥빈둥 휴식 시간을 즐기고 있다. “열심히 지구를 구했으니 딱 두 시간만 놀고 셀카 찍어서 에 납품해야지. 참, 내 기사에 댓글이 얼마나 달렸는지 볼까?” (……) 그런데 그의 눈을 의심하게 하는 댓글이 하나 있었으니……. “스파이더맨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깜짝 놀라 작성자의 홈페이지 링크를 눌러보니 스파이더맨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사람들이 잔뜩 몰려 있는 안티카페가 나왔다. “스파이더맨이 설치는 덕에 교통이 마비돼서 중요한 계약을 놓쳤어요. 소송 가능할까요?” “거미줄로 자꾸 저희 가게 간판을 당기는 바람에 새로 달게 생겼습니다. 합의하면 얼마쯤 받을 수 있을까요?” “욕실에서 샤워를 하는데 스파이더맨이 지나가다 절 본 것 같아요. 정말 충격입니다.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는 여성분 많다던데 집단으로 소송 들어가시죠?” 이 안티카페의 주인장은 개업 변호사인 김 모로 회원들에게 수임료를 후불로 받기로 하고 대규모의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었다. 카페 회원 수는 무려 30만 명! “이…… 이럴 수가. 어떡하지? 공돌이라 아는 변호사도 없고, 부자 친구 해리도 죽어서 손 벌릴 데도 없고 이대로 코스튬플레이 생활, 아니 히어로 생활을 접어야 하나.” 과연 스파이더맨은 이 위기를 극복해낼 수 있을 것인가! (본문 중에서) 나침반이 필요한 시대, 법에게 방향을 묻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사회, 도대체 잠시라도 조용할 날 없는 세상살이. 도대체 정의란 무엇인지, 저마다의 의견이 난무하는 복잡한 시대다. 이런 때일수록 개인이 법을 알아야 할 필요성은 강해진다. 법이란, 인류가 세대를 걸쳐 살아오면서 더 잘살기 위해 수정을 거듭해 정리한 지혜의 결정체다. 하나의 법안이 통과되기 위해서 때로는 누군가 피를 흘리고, 오랜 인고의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그리고 여전히 더 나은 내일을 살기 위해 사람들은 법을 만들어간다. 법은 이처럼 개인과 사회를 이루는 근간이자 중요한 결정의 기준이다. 단순히 범죄나 형벌 같은 것만이 법이 아니라 결혼, 이사, 재산 등 인간 생활 전반에 걸쳐 관여하고 정의 내리며 상관해 사람들이 평화롭게 어울려 살 수 있도록 정리해주는 역할도 한다. 이러한 법을 안다는 것은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와 권리를 이해하고 그것을 마음껏 누릴 수 있음을 뜻한다.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두려워하지 않을 힘, 옳지 않은 일에 당당하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힘을 법은 깨우쳐준다. 아는 만큼 자유로워지는 신기한 법은 혼란한 시대를 건너는 흔들리지 않는 다리가 되어줄 것이다. 영화처럼 흥미롭고 만화처럼 웃기는 상상력으로 이해하라 우연히 길에서 주운 공책을 전화번호부로 쓰려고 친구들의 이름을 적었는데 알고 보니 데스노트였다면 살인죄로 감옥에 가야 할까? 뒷동산을 뛰어다니는 포켓몬스터를 가지고 싶은 만큼 데려가도 될까? 스파이더맨이 악당과 싸우다 망가뜨린 건물, 도로, 자동차는 누구한테 보상받아야 할까?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은 언뜻 쉬워 보이지만 사소한 조건 하나를 충족시키느냐 마느냐로 유죄와 무죄, 피해자와 가해자로 나눠지는 꽤 복잡하고도 ‘법적인’ 문제다. 이 책은 ‘보이는 것이 전부 법은 아니다’라는 명제로 무심코 지나쳤던 대중문화 속 ‘화제의 그 장면’을 통해 형법, 민법, 헌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딱딱하기만 한 기존의 법 관련 서적들과 달리 영화, 책, 드라마 등 대중문화를 예로 들어 스토리를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다. 법이라는 잣대로 바라본 대중문화 속 ‘옥의 티’는 합법과 위법을 구분하는 시선을 자연스럽게 길러주고, 법의 인상과 의미를 재인식하고 재해석하게 도와줄 것이다. 법은 구속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유롭게 한다! 1장은 근대 시민사회 이후 국민에게 행동의 자유를 주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지고 가다듬어져 온 ‘형법’을 , , , , , , 속 상황으로 풀어낸다. * 내용 맛보기 : 의 여주인공 쿠사나기 소좌는 대의를 위한 살육이 직업의 사명이자 그 자신의 존재 이유이다. 만약 소좌의 행동에 현재의 형법을 적용한다면 어떤 판결이 내려질까? 인간과 같은 외모와 지능을 가졌으므로 유죄를 선고받을까, 아니면 뇌와 장기가 없는 로봇으로서 무죄를 선고받을까? 이 책은 답을 구하기에 앞서 로봇의 종류와 개념부터 설명하며(오타쿠적 시점에서), 법이 규정하는 책임 소재에 대한 설명(전문가의 시점으로)을 이어간다. 개인의 행복을 위한 필수 요소는 법이 지킨다! 2장은 시민을 위한 법, 그 중에서도 특히 재산을 보호하고 그 범위를 규정하는 ‘민법’을 , , , , , 로 설명한다. * 내용 맛보기 : 허구한 날 스파이더맨이 거미줄을 쳐대는 통에 운영하는 가게 간판이 떨어지기 직전인 사람, 목욕 후 옷을 갈아입는데 스파이더맨이 창문 밖으로 휙 지나가 정신적 충격을 받은 사람. 이렇게 슈퍼히어로의 업무 중에는 부작용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 사람들이 단체로 스파이더맨을 고소한다면 과연 승산이 있을까? ‘스파이더맨의 정의’와 그로 인한 피해 등을 통해 손해배상에 대해 알아본다. 과거의 눈물겨운 투쟁 없이는 현재도 없다! 3장에서는 절대 권력의 폭정과 봉건제에 의한 억압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인 ‘헌법’을 , , , , 을 통해 이야기한다. * 내용 맛보기 : 영화 속 이티의 존재는 세간에 알려지자 곧바로 정부에서 이를 연구 대상으로 수거해 가려고 한다. 이에 이티를 최초로 발견한 소년은 기지를 발휘해 이티를 고향으로 보낸다. 그런데 이티는 정말 최초로 발견한 소년의 것일까? 또 정부는 마음대로 외계인을 데려가도 되는 걸까? 이런 질문을 통해 물건(인간 이외의 모든 것)의 소유권에 대해 풀어낸다.“쿠사나기 소좌! 당신을 살인 혐의로 체포한다!”“그게 무슨…….”“광학미채로 얼굴을 가리기 전 CCTV에 당신 얼굴이 찍혔어. 권총 탄도검사도 끝난 상황이고, 아…… 아쉽게도 초연반응까지 했으면 좋겠지만 몸을 한 번 교체해서……. 어쨌든 살인죄로 긴급체포한다. 당신은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가 있고…….”이때 9과의 아라마키 부장이 검찰들을 제지하고 나선다.“쿠사나기 소좌는…… 사람이 아니다. 로봇이야, 로봇! 로봇한테 살인죄를 어떻게 적용할 텐가?”“사람이 아니라고요?”“이렇게 보면 사람처럼 보이지? 그러나 속이 티타늄에 카본파이어투성이야. 뇌도 없다니까. 로봇이야, 로봇! 괜한 데 힘 빼지 말고 어서 꺼져.”아라마키 부장의 말에 검사들은 망연자실한 얼굴로 검찰청으로 돌아간다. 로봇은 살인을 해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말인가? 데스노트와 비슷한 것으로는 ‘저주’가 있다. 사람에게 저주를 걸었는데 그 사람이 죽었다면 살인죄에 해당할까? (……) 범죄가 확실하게 성립하기 위해서는 범죄행위(실행행위)와 범죄 결과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어야 한다. 인과관계는 범죄행위와 발생시킨 결과 사이에 ‘실행행위 없이는 결과가 없음’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경우에만 인정된다. 인과관계가 없는 경우는 범죄가 아니며 따라서 형법으로 처벌할 수 없다. 행위의 성질로 보아 목적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범죄가 성립되지 않고, 형벌의 대상이 되지 않는 행위를 ‘불능범’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무당에게 굿을 하게 해 사람을 죽게 하는 일 따위이다.사람을 죽이겠다는 의도를 갖고 물총을 쏜 것은 살인죄일까? 물총을 쐈다고 해서 사람이 죽지는 않는다(이런 경우는 보통 머저리라는 전문용어를 듣는 것으로 상황이 종료된다). 이 또한 불능범에 속한다. 불능범도 범죄의 의도를 갖고 행동으로 옮겼으므로 처벌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위험하다고 판단되지 않을 때는 처벌을 면제할 수 있다. <단 방귀 사려>의 나무꾼은 방귀 냄새를 관리할 수 있었다. 냄새를 뱃속에 담아두고 있다. 원님이 돈을 내자 배를 눌러 방귀를 뀌었다. 관리할 수 있는 것이므로 물건이 되고, 돈으로 사고팔 수 있는 재산이 된 경우다.하지만 빵 냄새는 빵집 주인이 관리할 수 없는 것이다. 빵을 구울 때 저절로 생겨나 공중으로 날아가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재산이 될 수 없다. 재산이 아니므로 돈으로 사고팔 수 없다. 빵 냄새를 맡았다고 돈을 달라고 할 권리가 없는 것이다.
치유엔 요가, 요가엔 호흡
리마커블 / 권익선 지음 / 2017.10.10
18,500
리마커블
취미,실용
권익선 지음
십 수 년 간 요가원을 운영한 저자가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 1부의 스토리는 실제 회원들과 그들이 했던 이야기들을 고스란히 책에 담아냈고, 2부에서는 역시 모두 불편한 몸의 증상을 요가 수련으로 극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책 후반부에는 QR코드가 제공되어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치유를 위한 요가는 근본적으로 속근육(코어 근육) 강화를 통해 전신의 체력을 높이고 몸과 의식을 성장시킨다. 아울러 병마가 침범하지 못하도록 정도의 강인한 신체를 만든다. 이 책 2부에서 소개하는 ‘강해지는 요가 수련 체계’는 가장 강한 하타요가라고 일컫는 ‘아쉬탕가 빈야사 요가’의 핵심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몸이 유연하지 않은 사람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치유요가 수련 소감들 서문_아플수록 요가하며 호흡하세요 1부_어느 날 나는 치유요가를 만났다 80세 노파에게 일어난 기적 _할머니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_기적의 운동법이 겨우 요가? _나에게 요가란, 명상 아니면 다이어트 운동 _의심이 아니야, 두려움이야! 헬스보다 강하고 걷기보다 용한 요가의 정체! _아픈 사람이 할 수 있는 요가는 따로 있다? _비만인지 부은 것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 _내 몸은 왜 부어 있는 걸까? _우리 몸이 붓는 3가지 이유 _우리 몸은 산소가 필요하다 _이런 요가원은 처음 보네 _요가와 스트레칭의 차이 호흡, 제대로 알고 있는가? _초보자의 요가 호흡 _요가에 복식호흡은 없다! _단전호흡이 건강과 상관이 없다고? _내 몸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 _본격적인 요가의 세계로 내가 몰랐던 내게 필요한 요가! _워크숍 풍경 _요가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_우리 몸의 두 가지 근육 _디스크와 협착에 대한 오해 _스트레스도 통증의 원인이다! 확장호흡과 함께 완성되는 치유요가 _내 몸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 호흡 _그 어떤 운동보다 요가를 먼저 해야 하는 이유 _호흡이 없으면 요가가 아니다 _확장호흡, 이렇게 호흡해야 한다 _긴장을 풀어주는 누워서 하는 호흡연습 요가를 통해 남자들이 강해지는 이유 _우리 요가원의 명성 _이 시대의 남편들이여, 그대들에게 필요한 것은 요가 _진정한 노후대비는 건강이다 _등만 펴도 통증이 사라지고 활력이 생긴다 2부_치유를 넘어 몸이 강해지는 요가와 호흡 몸풀기만 잘해도 통증이 사라진다 _아플수록 확장호흡! _팔꿈치와 손목의 통증 해결을 위한 몸풀기 _발목과 발바닥을 편안하게 만드는 몸풀기 _잘 붓고, 피곤한 다리를 위한 순환 자세 _어깨와 날개뼈 통증 잡는 몸풀기 _목과 머리의 편안함을 위한 몸풀기 _허리 통증과 복부의 부기를 제거하는 몸풀기 강해지는 치유요가! _첫 번째 자세연결 시스템 Spine sequence Basic Level 1 __서서 하는 자세, 누워서 하는 자세 _두 번째 자세연결 시스템 Spine sequence Basic Level 2 __서서 하는 자세, 앉아서 하는 자세, 누워서 하는 자세 _세 번째 자세연결 시스템 Spine sequence Basic Level 3 __서서 하는 자세, 앉아서 하는 자세, 누워서 하는 자세 _진정한 휴식을 위한 의식적인 이완법복식호흡의 착각에서 벗어나야 속근육을 살리는 치유가 시작된다 요가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에는 이견이 없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물으면 얘기가 달라진다. 요가는 스트레칭과 어떻게 다른가? 필라테스와는 무슨 차이가 있나? 멋져 보이는 요가와 통증을 없애는 요가는 무엇이 다른가? 이러한 질문에, 이 책은 실제 사례를 이야기로 엮어 친절하게 설명한다. 건강을 위한 의식적인 호흡의 중요성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애석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신봉하고 있는 복식호흡은 답이 아니다. 횡격막 중심의 과호흡으로는 몸에 필요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속근육 성장에 가장 효율적인 호흡은 가슴 부위를 제대로 활용하는 확장호흡이라고 말한다. 어려운 요가일수록 몸에 좋을까? 모두가 부러워하는 고난도 자세는 수련의 결과일 뿐, 그것이 치유법은 아니다. 치유와 강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확장호흡과 함께하는 몸풀기’ 동작이며, 다음으로는 ‘확장호흡과 함께하는 기본 요가’ 자세들이다. 몸을 천천히 유연하고 강하게 만들어주는 핵심 수련이다. 이것이 ‘치유엔 요가가 답’이며 ‘요가엔 호흡이 필수’라고 말하는 이유다. 헬스보다 강하고 등산보다 용하다 아플수록 요가하며 호흡하라 요가에서 이야기하는 치유는 단순하게 증상만 가라앉히는 수준이 아니다. 치유를 위한 요가는 근본적으로 속근육(코어 근육) 강화를 통해 전신의 체력을 높이고 몸과 의식을 성장시킨다. 아울러 병마가 침범하지 못하도록 정도의 강인한 신체를 만든다. 즉, 몸이 강해지면 불편한 증상은 저절로 사라진다는 것이 치유요가의 관점이다. 이러한 육체 성장에 필수적인 것이 의식적인 호흡과 체계적인 아사나(자세) 수련이다. 이 책 2부에서 소개하는 ‘강해지는 요가 수련 체계’는 가장 강한 하타요가라고 일컫는 ‘아쉬탕가 빈야사 요가’의 핵심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몸이 유연하지 않은 사람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 멋진 연결동작이나 어려운 자세 때문에 요가의 강도가 강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합리적인 자세를 집중하여 실시하는 방식으로 몸을 빨리 성장시키기 때문이다. 필수적인 자세와 방법만 이해한다면, 누구나 할 수 있고 누구나 강해질 수 있다. 이 책은 확장호흡과 체계적인 아사나가 왜 필요한지를 과학적으로 살피고 체득하게 도와준다. 전반적인 요가 소개에 치중하는 비슷비슷한 서적들과는 목적부터가 다르다. 저자 스스로 요가와 호흡을 통해 통증을 이겨내고, 십 수 년 간 요가원을 운영한 경험으로 책을 썼으며, 1부의 스토리는 실제 회원들과 그들이 했던 이야기들을 고스란히 책에 담아냈다. 2부에 소개된 요가 자세의 모델들 역시 모두 불편한 몸의 증상을 요가 수련으로 극복한 사람들이다. 책 후반부에는 QR코드가 제공되어 동영상을 볼 수 있다. 다음은 치유요가에 대한 Q&A다. Q. 치유요가는 다른 요가와 어떻게 다른가요? 다이어트와 흥미를 위주로 하는 최근 요가들과 다르게, 치유와 체력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확장호흡과 체계적인 자세배열을 특징으로 합니다. 반드시 필요한 핵심 자세들을 반복하여 전체적인 체력과 순환능력을 높이는 요가입니다. Q. 치유요가는 다이어트가 안 되는 건가요? 근본적으로 다이어트는 몸이 치유가 되어 건강해져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요요현상을 막으려면 속부터 건강해져야 합니다. 지방을 빼는 것보다는 근육의 부기를 먼저 가라앉혀 순환이 잘 되게 만들면 자연스럽게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Q. 허리 디스크와 일자목인데 요가하면 좋아질 수 있을까요? 속근육의 과긴장이 원인이 된 모든 척추질환과 근골격계 통증은 요가를 통해 치유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피트니스 요가나 다이어트가 목적인 요가들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치유요가는 그 어떤 치료 방법보다도 효과적입니다. Q. 확장호흡은 요가에서 하는 복식호흡의 일종인가요? 요가에는 횡격막을 사용하여 배를 내밀고 당기면서 하는 방식의 복식호흡이 없습니다. 이는 명상을 위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아랫배의 기복을 관찰하는 호흡에서 유래된 것이지, 몸을 단련하기 위해 산소를 많이 공급하는 방식의 호흡으로는 적절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확장호흡이란 가슴을 확장하면서 폐의 활용도를 높여 몸을 강화시킬 때 산소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방식의 신체 단련용 요가 호흡법입니다. Q. 아픈 사람이 하는(할 수 있는) 요가가 따로 있는 건가요? 네! 따로 있습니다. 처음에 요가는 오랜 시간 앉아서 명상할 수 있는 건강한 몸을 만드는 수련이었습니다. 근래에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서 살을 빼는 다이어트 스타일이 주류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과연 이런 요가를 아프고 힘든 사람들이 할 수 있을까요? 아픈 사람은 아픈 사람이 할 수 있는 요가를 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Q. 간단한 요가동작인 것 같은데 그것만으로 정말 치유가 되나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난이도의 아쉬탕가 빈야사 요가는 멋져 보이는 점프와 호흡소리 따위가 아닌, 자극을 적절하게 집중하고 반복하는 방식입니다. 치유에 도움이 되는 자세들은 간단해 보이지만, 수련을 반복할수록 간단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시작한 자세들을 반복할수록 수련자의 몸이 나날이 달라지는 놀라움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Q. 누구나 치유요가의 기적을 경험할 수 있나요? 아쉬탕가 빈야사 요가를 정리한 ‘파타비조이스’ 선생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가를 게을러서 못하는 사람은 있어도, 할 수 없는 사람은 없다.” 속근육의 특성상 치유가 어느 정도 수준 이상 완성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 긴 시간을 버텨내는 의지와 치유에 대한 확신은 단기간에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하루 10분 매일 월급 버는 기적의 매매 공식
길벗 / 책전주식 (지은이) /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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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책전주식 (지은이)
2020~2021년 어느 종목을 사도 무조건 수익을 냈던 대세 상승장이 끝나고 러-우 전쟁, 금리 인상, 기후위기 등 세계 경제를 뒤흔들만한 이슈들이 출현하면서 주가가 폭락하기 시작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주가는 많은 사람을 다시 주식에서 멀어지게 했다. 그런데 이렇게 까다로운 장이 계속될수록 주식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아지는 투자법이 있다. 바로 기술적 분석을 기반으로 한 차트 투자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주식 투자를 해온 ‘책전주식’은 가치 투자부터 차트 투자까지 많은 경험치를 쌓아 경제적 자유를 이뤘고, 현재는 전업 투자자다. 처음 주식에 입문했을 때는 가치 투자로 시작했다. 하지만 공부해야 할 것이 많은 가치 투자는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에게는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고, 눈에 보이는 지표를 통해 매매 타이밍을 찾는 차트 투자야말로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렇게 십수 년을 공부한 끝에 모든 종목에 적용할 수 있는 차트의 패턴을 발견했고 이를 사람들에게 무료로 공개하면서 많은 투자자의 스승이 되었다. 프롤로그_똑똑하고 합리적인 사람일수록 손실 나는 주식시장 ----------------------------------------- Chapter 1 주식 투자 마인드셋 ----------------------------------------- 01 항상 욕심을 경계할 것 02 인생역전도 한 걸음부터 03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04 보유기간별 주식 투자의 종류 ----------------------------------------- Chapter 2 기술적 분석의 꽃은 차트 ----------------------------------------- 05 차트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06 차트의 3요소 ① - 캔들 07 차트의 3요소 ② - 거래량 08 차트의 3요소 ③ - 보조지표 09 차트에 숨겨진 사람들의 심리 10 기술적 분석을 더 완벽하게 해줄 테마 분류 ----------------------------------------- Chapter 3 차트 분석 도구인 HTS 활용법 ----------------------------------------- 11 차트분석을 위한 HTS 기본 설정 12 효과적인 매매를 위한 일봉 차트 설정 13 단타 매매를 위한 분봉 차트 설정 14 모니터 화면과 스마트폰 차트 설정법 ----------------------------------------- Chapter 4 10분 만에 월급 버는 스윙 매매 ----------------------------------------- 15 하루 10분을 위해 필요한 기술 16 차트로 보는 종목의 생애주기 17 240일선 하위 패턴 매매의 법칙 18 240일선 돌파 패턴 매매의 법칙 19 사등분선 패턴 매매의 법칙 20 240일선 상위 패턴 매매의 법칙 21 일목균형표 기준선 패턴 매매의 법칙 22 터치앤고 패턴 매매의 법칙 23 매도 시나리오 설정하기 24 계좌관리의 법칙 ----------------------------------------- Chapter 5 수익의 극대화를 꿈꾼다! 단타 매매 ----------------------------------------- 25 깡통 찰 준비는 되셨나요? 26 단타 매매에서 딱 하나만 알아야 한다면 27 호가창과 체결창 실전 분석법 28 호가창 분석 FAQ 29 단타 매매를 완성하는 매매일지 작성법 에필로그_ 평생 기억해야 할 주식 투자의 목적 “기초부터 탄탄하게 군더더기 없이 알맹이만 담았다!” -박*경 “단기 매매의 교과서 같은 강의!” -황*혜 “수익이 증명하는 강의!” -장*수 수많은 수강생의 요청에 ‘책전주식’의 신간 드디어 출간!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수록 고수들은 차트를 본다! 10여 년간 끈질기게 연구하여 발견한 차트 속 비밀 공식을 전부 공개한다! 2020~2021년 어느 종목을 사도 무조건 수익을 냈던 대세 상승장이 끝나고 러-우 전쟁, 금리 인상, 기후위기 등 세계 경제를 뒤흔들만한 이슈들이 출현하면서 주가가 폭락하기 시작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주가는 많은 사람을 다시 주식에서 멀어지게 했다. 그런데 이렇게 까다로운 장이 계속될수록 주식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아지는 투자법이 있다. 바로 기술적 분석을 기반으로 한 차트 투자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주식 투자를 해온 ‘책전주식’은 가치 투자부터 차트 투자까지 많은 경험치를 쌓아 경제적 자유를 이뤘고, 현재는 전업 투자자다. 처음 주식에 입문했을 때는 가치 투자로 시작했다. 하지만 공부해야 할 것이 많은 가치 투자는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에게는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고, 눈에 보이는 지표를 통해 매매 타이밍을 찾는 차트 투자야말로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렇게 십수 년을 공부한 끝에 모든 종목에 적용할 수 있는 차트의 패턴을 발견했고 이를 사람들에게 무료로 공개하면서 많은 투자자의 스승이 되었다. 시간이 없어도, 시드가 적어도, 경험이 부족해도 할 수 있는 갓성비 투자법! 패턴으로 정복하는 완벽한 매매 타이밍! 하루 10분, 스마트폰과 커피값만 있다면 돈 벌 수 있는 직장인 주식 투자법 저자는 차트 투자자이면서도 스윙 매매와 단타 매매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소의 시간을 투자하여 최대의 수익을 뽑아내는 극강의 효율을 추구한 결과다. 먼저 그의 매매법은 오후 3시 20분부터 30분까지의 10분을 노린다. 따라서 ①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도 할 수 있으며, MTS로도 가능할 만큼 쉽고 단순하기 때문에 ② 경험이 적은 초보 투자자들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차트 투자는 기본적으로 시세차익 실현을 목적으로 하므로 꼭 비싼 종목만 매수하지 않는다. 따라서 ③ 시드가 적은 투자자도 도전할 수 있다. 그가 십수 년의 연구 끝에 발견한 만능 패턴은 240일선(1년)을 기준으로 한다. 이는 우리나라 대부분의 주식 종목의 흥망성쇠는 1년을 주기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패턴만 알면 언제 사서 언제 팔아야 할지가 명확해진다. 그가 말하는 흐름 패턴에는 총 다섯 가지의 법칙이 있다. 제1법칙: 240일선을 돌파할 때는 반드시 대량 거래량을 동반한다. 제2법칙: 240일선을 돌파한 뒤에는 반드시 횡보 구간이 나타난다. 제3법칙: 240일선을 돌파할 때 만들어진 고점을 다시 한번 대량 거래를 동반하여 돌파할 때 대세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제4법칙: 240일 상위 패턴 뒤 나타나는 횡보기간은 일목균형표상 26일 기준선을 지지하고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제5법칙: 240일 상위 패턴이 지속하던 고점 갱신이 멈추면 긴 하락 횡보 끝에 상승하는 240일선과 하락하는 캔들이 만나는 순간 마지막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이 흐름들이 차트에 어떻게 나타나는지, 또 각각의 법칙에 해당하는 종목은 어떻게 찾는지, 수익까지 어떻게 연결되는지 등 실제 매매 사례부터 검색식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공개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돌파 매매, 눌림목 매매, 스캘핑까지… 꼭 봐야 할 것만 짚어 확실하게 돈 벌어준다! 단타부터 스윙까지 한 번 배워 평생 써먹는 승률 100% 실전 기술! 누구나 주식을 하면서 한 번쯤 컴퓨터 모니터에서 쉴새 없이 움직이는 주가를 보며 클릭 한 번에 100만 원, 1억 원을 버는 데이 트레이더를 꿈꿔보곤 한다. 실제 돌파 매매, 눌림목 매매, 스캘핑 등 단타 매매도 하는 책전주식은 이 사람들을 위해서도 메시지를 전한다. 깡통 찰 각오를 하고 덤비라고. 그러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꿈꾸는 사람을 위해 따뜻하고 친절하게 자신의 매매법을 공개한다. 돌파 매매와 눌림목 매매를 할 때 중요한 타점 잡는 방법과 스캘핑에서 중요한 호가창과 체결창 분석법을 자신의 매매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그리고 모든 투자가 그러하겠지만, 특히 단타 매매에서 중요한 마인드셋까지 누구도 자신처럼 실패하지 않기를 바라며 아낌없이 담았다. 주식 투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원칙이다. 자신만의 기준이 확실하지 않으면 언제고 다시 뇌동 매매할 확률이 높아진다. 뇌동 매매는 잠깐의 수익은 가져다줄 수 있지만, 행운이 떠나고 나면 더 큰 손실의 아픔만을 가져다줄 뿐이다. 원칙 매매를 위해서는 먼저 본인이 주식 투자를 하려는 목적을 잊어서는 안 된다. 평생 기억해야 할 주식 투자의 목적은 바로 당신의 행복이다.
꽃이 내게로 와!
이른아침 / 여여 (지은이) /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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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여여 (지은이)
꽃은 미(美)의 현현을 넘어 선(善)의 보살이자 진리(眞)의 화신이다. 벌 나비의 수고에 아낌없이 보답하고, 천둥 번개에도 피고 질 때를 어기는 법이 없다. 숲 속에 핀 한 송이 작은 은방울꽃에 귀를 기울여보라. 맑고 푸른 새벽 종소리, 말하지 않는 생물들의 재잘거림, 부처님의 사자후와 우주의 기침 소리도 함께 들릴 것이다. 한 송이 꽃이 우주요 자연이며 진리를 품은 비밀의 책이다. 스쳐 지나가지 말고 잘 읽어볼 일이다.들어가며 꽃이 내게로 와 봄 봄맞이광대나물꽃다지꽃차 한잔봄비꽃샘 눈매화생강나무꽃히어리꽃새들 노랫소리에산수유꽃큰봄까치풀꽃솜나물꽃긴병꽃풀매화마을꽃씨를 뿌리고민들레흰민들레제비꽃눈개승마꽃삼지닥나무꽃진달래3월이 지나간다4월의 노래목련꽃백설공주꽃(이베리스)산옥매山中問答(산중문답)돌복숭아꽃벚꽃수양벚꽃각시붓꽃조팝꽃현호색참꽃마리홀아비꽃대솜방망이박태기꽃금낭화죽단화황매산 철쭉옥매황매화큰꽃으아리모란골담초으름꽃줄딸기꽃붉은병꽃오월애기똥풀모과꽃등심붓꽃산돌배꽃야광나무꽃물참대꽃둥굴레꽃은방울꽃매화말발도리국화도꽃수사해당만첩홍도구슬붕이수레국화자주 달개비노랑꽃창포타래붓꽃불두화등갈퀴나물벌노랑이개오동꽃아까시꽃미스킴 라일락쪽동백꽃함박꽃작약찔레꽃솔잎도라지장미꿀풀금계국 여름 6월큰금매화산골무꽃백당나무개망초풍접초구릿대산수국여름7월층층잔대하늘타리도라지꽃원추리꽃동자꽃노각꽃해당화범부채어수리회향개회향꽃범의 꼬리참나리부처꽃벌개미취맥문동꽃바위채송화참당귀꽃무릇꽃금불초봉숭아바디나물일월비비추상사화나무수국킬리안드라8월쪽 가을 9월코스모스10월구절초꽃향유고만이용담물매화수리취큰 엉겅퀴산국명자꽃배초향(방아)가을여행11월 겨울 겨울정경엉겅퀴버드쟁이나물꽃꽃의 위력캘리포니아퍼피꽃이 맺어준 인연극락으로 가는 베이스캠프꽃차 만들기 마치며 여여스님의 산꽃차·산야초 효소 이야기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여여스님의 365일 꽃살림 이야기 “대우주의 진리를 품은 황홀한 만다라, 꽃!” 꽃은 미(美)의 현현을 넘어 선(善)의 보살이자 진리(眞)의 화신이다. 벌 나비의 수고에 아낌없이 보답하고, 천둥 번개에도 피고 질 때를 어기는 법이 없다. 숲 속에 핀 한 송이 작은 은방울꽃에 귀를 기울여보라. 맑고 푸른 새벽 종소리, 말하지 않는 생물들의 재잘거림, 부처님의 사자후와 우주의 기침 소리도 함께 들릴 것이다. 한 송이 꽃이 우주요 자연이며 진리를 품은 비밀의 책이다. 스쳐 지나가지 말고 잘 읽어볼 일이다. “꽃길 걷기 초대장이 도착하였습니다.” 꽃길이 짧은 것은 꽃 따로 사람 따로 걷기 때문이다. 꽃과 함께 걷는 사람에게는 모든 길이 꽃길이고 모든 날이 만화방창이다. 찾지 않아도 먼저 오고, 부르지 않아도 먼저 웃어주니 불행할 겨를이 없다. 여여 스님의 이 작은 일기장은 꽃처럼 행복하고 꽃처럼 향기로운 사람들의 마을에서 보내온 초대장이다. 서점에서 돌아오는 길에 꽃집에 들러 찾아가시길. TV 다큐멘터리가 다 보여주지 못한 이야기 여여스님의 산꽃차와 108산야초효소 이야기는 JTBC의 <오감도>, 의 <한국기행>과 <치유의 숲> 등을 통해 소개되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지만, 스님의 진짜 꽃살림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시든 풀을 살려내고 겨울에도 꽃을 피어나게 하는 스님의 마법 같은 꽃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이제 찻물을 끓일 시간이다.이렇게 꽃들과 친하게 지내며 30년이 넘는 세월을 살다 보니 집은 꽃밭이 되었고 사람들은 나를 꽃스님이라 부른다. 숲에서 만나는 아주 작은 풀꽃들은 너무나 예뻤고 나는 꽃들에게서 풍요와 살신성인을 배웠다. 그리고 여리고 작은 꽃들일수록 감동을 주었다.애기 손톱보다 더 작은 풀꽃들이 완전한 모양과 신비스런 색깔들을 내며 피어있는 모양은 눈물나게 환희스러운 일이었다.상처 없는 사람이 어디있으며 수행자의 삶이 어찌 평탄키만 하겠는가?나는 산속에서 꽃들을 만나면서 치유를 받았고 건강해졌다.무한공급의 대자연 속에서 풍요로운 삶을 살수 있었다.내가 사는 곳은 버려진 옛날 초가삼간 오막살이지만 이곳에서 13년을 살면서 철마다 예쁜 꽃들 속에서 또 겨울엔 눈 앞에서 해가 뜨는 호수를 바라보면서 행복하고 극락으로 가는 베이스캠프쯤으로 생각하며 지내고 있다.가야산, 덕유산, 지리산이 30~40분이면 차로갈 수 있고 해발 1,000고지가 넘는 산들이 주변에 다 있다.철쭉이 예쁜 황매산도 20분 거리이다.금원산, 기백산, 황석산, 우두산이 있고 봄이면 호수는 빙 둘러 백리벚꽃길이다.환상적인 곳이다.봄, 여름, 가을. 이러한 산들의 오지,등산로가 없는, 사람들과 부딪히지 않는한적한 곳으로 가 나는 꽃들을 만난다.
다육식물 열두 달 모아심기
BOOKERS(북커스) / 구로다 겐타로 (지은이), 이승원 (옮긴이)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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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구로다 겐타로 (지은이), 이승원 (옮긴이)
개성 있는 생김새의 다육식물은 각각 하나씩 보아도 멋스럽지만, 함께 모아심기하면 더욱 매력적이다. 이 책은 1년 열두 달 시기별로 플랜트 숍이나 화훼농장 등에서 구할 수 있는 다육식물로 구성해 오랜 시간 변함없이 즐길 수 있는 36가지 다육식물 모아심기 스타일을 소개한다. 품종 고르기부터 관리까지 초보자를 위한 모아심기 기초 지식과 계절별, 목적별로 추천하는 다육식물 도감을 포함해 누구나 쉽게 모아심기를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Prologue 1월 January 한겨울에 즐기는 다채로운 색의 향연 2월 February 겨울 창가에서 만끽하는 로맨틱한 모아심기 column ⓐ 다육식물은 어떤 식물일까? 3월 March 봄의 시작에 앞서 화사함을 더해줄, 추위에 강한 셈페르비붐 조합 4월 April 편안함을 주는 은은한 색조의 페일톤 컬러로 만드는 봄의 모아심기 column ⓑ 다육식물 모종 잘 고르는 법 5월 May 선물하기 좋은 모아심기, 마스터하고 싶은 기프트 스타일링 column ⓒ 개성 강한 변종도 모두 한 가족 6월 June 여름을 맞아 도전해보는 선인장 모아심기 7월 July 시원함을 더하는 유리 용기 모아심기로 여름날을 만끽하다 8월 August 한여름 창가에서 감상하는 개성 만점 다육식물 미니 정원 목 차 9월 September 정원에 색채감과 볼륨감을 더해주는 빅사이즈 모아심기 10월 October 센스 넘치는 조합으로 새롭게 탄생한 예술 세계 column ⓓ 다육식물로 만드는 부케 모양 모아심기 11월 November 현실감 넘치는 디오라마, 마음껏 펼쳐 보이는 두근두근 상상의 나래 12월 December 희망의 빛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드라마틱한 모아심기 입문자를 위한 다육식물 모아심기 기초 Basic 1~6 다육식물 모아심기 기법 기본기 마스터 단계 Basic 1~6 다육식물로 만든 모아심기 관리 방법 식물명 찾아보기 다육식물은 독특하면서도 우아한 생김새와 강인한 생명력 덕분에 ‘식물 킬러’들조차 키우기에 부담이 없어 인기가 많은 식물이다. 창틀이나 테이블 위에 살포시 놓인 작은 다육식물 하나는 집 안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꾸기도 한다. 이렇듯 플랜테리어로 쉽게 만날 수 있는 다육식물은 모아심기에도 적합하다. 하나씩 따로 보아도 멋지지만, 모양과 질감이 서로 다른 식물을 한데 모아 조합하면 그 매력은 배가 된다. 비교적 간단한 소형의 모아심기부터 현관 앞에 두고 감상할 수 있는 크기의 대형 모아심기까지, 스타일도 형태도 모아심기를 하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제각각이다. 여러 가지 다육식물을 마주하며 나만의 모아심기를 만들다보면, 어느새 그 즐거움에 푹 빠져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심는 방법과 관리하는 요령만 알면 다육식물 모아심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 저자가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배운 모아심기 노하우를 가득 담은 이 책은 모종과 화분 고르기부터 흙의 선택, 시즌별, 공간별 다양한 스타일링 기법, 물주기,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상세한 과정 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초보자도 쉽게 모아심기를 따라할 수 있다. 특히 계절별로 제안하는 36가지 모아심기 스타일링(1개월×3가지 스타일)은 당신의 집을 한층 더 화사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이 책과 함께 다육식물 모아심기의 재미와 감동을 마음껏 느껴보길 바란다.
초딩 영어왕 만들기 : 5학년 때 토익 만점 받은 혜진이 엄마의 영어 공부법
그리고책 / 전병애 글 / 200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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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책
학습법일반
전병애 글
각 영어권 국가들의 다양한 발음이 시험 문제에 적용되면서 웬만한 어른들도 공부하기 어려워하는 뉴토익. 한 초등학교 5학년생이 뉴토익 시험에서 만점을 받았고, 그의 놀라운 영어 실력의 비밀은 또다시 세상을 놀라게 했다. 그는 한국에서만, 그것도 주로 집 안에서 영어를 ‘공부’ 아니, ‘가지고 놀았던’ 것. 혜진이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제는 YBM 주최 뉴스 앵커 콘테스트 대상을 수상하고, PELT(Practical English Level Test) 실용 4급에 합격하며 영어의 최고 수준까지 넘보고 있다. 너나 할 것 없이 영어를 공부하고, 특히 어린 시절부터 영어 유치원이다 영어 캠프다 하며 외국인이 되려 하는 한국에서 뉴토익 영재 이혜진의 영어 공부법은 큰 충격을 준다. ‘공부를 즐기라’는 누구나 알고 있는 단순한 원리를 잘 활용한 혜진이의 성공은 영어를 공부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다. 1. 영어로 태교하라 뱃속에서의 열 달 가르침은 스승의 십 년 가르침보다 낫다 마음을 바꾸면 상황도 달라진다 자동차 번호판을 보고 숫자와 알파벳을 익히다 노래방에서 노래를 하면서 음악과 국어를 익히다 잠자기 전은 동화책 읽어주는 시간 영어 동화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다 2. 주변 환경을 모두 영어로 둘러싸라 영어 카드를 직접 예쁘게 만들어 벽에 붙인다 영어 카드의 수준을 영한에서 영영으로 높인다 집안의 모든 물건에 ‘영어 이름표’ 를 단다 단계적으로 영어와 친해지면 영어책은 저절로 읽게 된다 외운 단어는 직접 단어장으로 만들어 모은다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하여 공부한다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하게 만들지 말자 컴퓨터의 시작페이지는 CNN으로 한다 영자신문은 학생용보다는 성인용을 읽는다 많이 보고 들으면 논리력은 덤으로 따라온다 일주일에 한 번씩 영어 에세이를 쓴다 3. 엄마가 조금만 도와줘도 실력이 쑥쑥 자란다 외국인 ‘강사’보다 외국인 ‘친구’를 만들어 줘라 날마다 영어 환경에 노출시켜라 언제든지 의논이 가능한 선생님 한 분쯤은 모셔라 나라별로 다양한 영어를 맛보게 해라 학습지는 시켜주되, 이야기 위주로 골라라 외국인 ‘친구’는 계산 없이 영어를 가르쳐준다 영어권 국가의 교과서로 공부하라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이용하라 4. 남 앞에 자주 세워 자신감과 당당함을 길러 주자 익숙함을 버리고 새로움에 도전하게 하라 시험에 자주 응시하게 해라 뉴스 앵커 콘테스트에 참가해서 대상을 받다 영어 발음을 교정해 줄 원어민 선생님을 찾아서 최종 목표를 보는 선생님은 진심으로 가르친다 외국인 친구와 캐나다 여행을 다녀오다 여행의 경험 덕분에 영어 백일장에서 수상하다 뉴토익 시험 만점의 비결은 자기만의 독특한 단어장 5. 올바른 심성 위에 영어 실력을 쌓자 강한 아이로 키우려면 엄마가 먼저 강해져라 자연에서 뛰어놀면 몸이 똑똑해진다 남에게 봉사하는 미덕을 가르쳐라 본받을 점이 많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라 좋은 습관을 많이 가진 아이로 길러라 정직하고 성실한 자녀, 부모가 만든다 자신을 스스로 통제하게 하라 길 가는 사람들 누구나 스승이다 TV를 시청하는 시간만큼 아이는 공부에서 멀어진다 6. 마시멜로의 유혹을 뿌리칠 줄 아는 아이로 길러라 비전을 가진 아이로 키워라 마시멜로를 먹을 것인가, 참을 것인가? 아이가 스스로를 채찍질하게 만들어라 좋아하는 일을 해야 능률이 오른다 현재(present)는 곧 선물(present)이다. 용돈으로 경제 교육을 시킨다 물동이를 질 것인가, 파이프라인을 깔 것인가? 아이에게 ‘엄마 아빠 표 상장’을 주어 격려해라 남들의 시선에는 책임감이 들어 있다 ‘엄마를 부지런하게 만드는 재주를 가진 아이’ 뉴토익 천재의 영어공부법이 궁금해? 초등학교 5학년 때 토익 만점을 받은 혜진이를 키운 방법을 속성으로 익혀보자. ㆍ엄마가 스스로 먼저 영어를 공부한다 영어로 태교한다.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영어에 익숙해지도록 엄마가 영어 동화책을 읽고, 영어 단어를 외우면 아이가 태어나서도 영어에 쉽게 흥미를 갖는다. ㆍ직접 만든 영어 단어 카드로 흥미를 끈다 엄마가 손수 정성들여 그림을 그리고 영단어를 써넣은 영어 단어를 집안 곳곳에 붙인다. 단, 아이가 스스로 흥미를 느낄 때까지 끈기 있게 기다린다. 언젠가 아이는 엄마의 손을 끌고 단어를 읽어달라고 할 것이다. ㆍ집 안의 모든 물건에 영어 이름표를 달고, 영어로 뜻을 써준다 책상을 영어로 뭐라고 할까? 자주 사용하고 늘 보는 물건일수록 영어로 공부하기 편하고 쉽다. 영단어의 뜻을 영어로 쓴다면 자칫 더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영어 뉘앙스를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계기가 된다. ㆍ영어 동화책 한 권을 반복해서 들려주고 동화책의 내용으로 인형놀이를 한다 자기 전,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은 육아의 기본이다. 같은 동화책을 반복해서 읽어주다 보면 아이가 어느새 내용을 외우게 될 것이다. 다음날 낮에는 그 내용으로 인형놀이를 하자. 잘 알고 있는 익숙한 줄거리를 영어로 다시 한번 확실히 다지게 되니,이것보다 더 좋은 영어 육아법은 없다. ㆍ일대일 강사보다는 외국인 친구를 만들어주어 자유롭게 대화하게 한다 외국인과 이야기를 나누며 영어를 익히게 하려면, ‘강사’보다는 ‘친구’가 훨씬 좋다. ‘한 시간에 얼마’ 하는 강사를 모셔오면 한 시간만 대화를 하게 된다. 아이에게 외국인 친구를 만들어 줘라. 같이 노는 것이 재미있고, 조금이라도 더 같이 놀고 싶은 친구라면 시간 걱정 없이 저절로 영어 과외를 시키는 셈이다. ㆍ시험에 자주 응시하게 해서 목표를 성취하는 기쁨을 가르친다 목표를 달성했을 때 얻는 기쁨은 많이 가르칠수록 좋다. 일 년에 3번 정도는 시험에 응시하게 하자. 만약 실패한다 하더라도 그 안에서 얻는 것이 있다.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법, 자신의 잘못을 되돌아보는 법 등 돈 주고는 살 수 없는 경험들이 수두룩하다. ㆍ여행을 다니고, 자연에서 뛰어놀며 몸이 똑똑해지도록 한다 책으로 공부하면 머리가 똑똑해지지만 자연에서 공부하면 몸이 똑똑해진다. 몸이 똑똑한 아이는 자연스레 심성도 곧게 잡힌다. 아이를 집 안에만 두지 말고 이리저리 다니게 하면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키워라.
그대 아직도 부자를 꿈꾸는가
양철북 / 박경철, 정태인, 이범, 나임윤경, 윤구병, 신영복, 조국, 심상정, 이이화 글 /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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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소설,일반
박경철, 정태인, 이범, 나임윤경, 윤구병, 신영복, 조국, 심상정, 이이화 글
한국 사회 대표 지성들이 말하는 ‘개념부모가 되는 방법’ 이제 ‘여러분, 부자 되세요’가 아니라 ‘여러분, 행복하세요’라고 인사하세요! 박경철, 신영복, 조국, 심상정 등 한국 사회를 대표하는 지성들이 총출동했다. 주택 대출과 사교육 경쟁에 시달리는 우리 시대 부모들을 위해서이다. 9명의 지성들이 공통으로 말하는 것은 우리 시대 부모 교양의 기준을 바꾸자는 제안이다. IMF 이후 한국 사회를 휩쓴 “부자 되세요”의 가치는 10여 년이 지난 지금 뿌리 채 흔들리고 있다. 개인과 가족 공동체를 비롯해 사회 전체가 경쟁과 성공을 욕망했지만 결국 남은 것은 빚과 불안뿐이다. 그리고 때로는 앞에서 끌고 때로는 뒤따르며 이런 현실을 부추긴 이들이 바로 부모들이다. 저자들은 이런 현실을 조목조목 짚고 부모들의 자각을 촉구하기도 하며 새로운 시대 가치, 개념부모가 되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경쟁과 성공’에서 ‘연대와 공존’으로, ‘부자’에서 ‘행복’으로의 방향 전환을 모색한다. 저자들은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 거창한 실천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소박한 행동이 요구될 뿐이라고 말한다. 의사이자 경제평론가인 박경철은 대형 마트가 아닌 시장에서 콩나물을 사는 것에서부터 그 변화가 시작된다고 말한다. 한국에서 해방 이후 고착된 성장 일변도의 정경 유착과 자본 집중 시스템은 수명이 다했다. 이 시스템을 하루 빨리 버리고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 앞으로의 30년을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은 일본의 거품 붕괴와 미국의 모기지론 사태 같은 경우를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따라서 자각과 실천이 절실하다. 즉 아래로부터 연결이 경제의 본질이기 때문에 부모들이 연대해 아래로부터 경제를 바꾸어 나가야 한다는 것.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마을학교(이사장 심상정)의 월례 강좌 ‘공감, 우리 시대’를 골라 엮은 것으로 이 강좌는 때론 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하는 인기 강좌다. 주로 오전에 열리기 때문에 주부들이 주요 청강생들이다. 강의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강사들이 쓰는 입말을 그대로 살리려 애썼다. 비록 지면이지만, 강사들 특유의 말맛을 느껴보고 강사의 표정과 성격을 떠올려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또한 ‘우리 시대에 필요한 부모 교양’이라는 콘셉트를 드러내기 위해 강좌를 시간 순서대로 배치하지 않고 경제·교육 등 주제별로 엮었다. 책을 펴내며 박경철 이마트 피자를 거부해야 모두가 산다 -독식하는 거대 공룡과 맞서 싸우는 방법 정태인 그대 아직도 부자를 꿈꾸는가 -이기적인 경제학자의 이타적인 경제 이야기 이범 아이들에게 공부의 즐거움을 허하라 -망가진 교육 체계에서 익사하지 않기 나임윤경 사교육과 외도, 그 오묘한 관계 -‘교육’만 있고 ‘애정’은 없는 가정에서 사랑 만들기 윤구병 아이를 살리는 교육, 반란이 답이다 -행복해지기 위해 던져야 하는 질문 신영복 공부란 무엇인가?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이 만나는 방법 조국 ‘부정의’의 시대, ‘정의’를 꿈꾸자 -법의 치욕에 대한 법학자의 일갈 심상정 정치를 버리면 세상은 바뀌지 않아요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 꿈이 되는 세상을 만들자 이이화 국사 실력이 밥 먹여 준다 -눈먼 시대에 천대받는 한국사 구하기 박경철, 신영복, 조국, 심상정···, 새로운 시대의 가치를 말하다 1997년에 터진 IMF의 충격이 조금 가실 즈음 사람들은 부자 되기를 욕망했다. “여러분, 부자 되세요”라는 광고가 히트를 쳤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주식 열풍이 불었고 땅 투기가 극성을 부렸다. 사실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누구나 다 부자를 꿈꾼다. 어쩌면 인간의 본성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국 사회에서 이때처럼 온 사회가 노골적으로 부자 되기를 욕망한 적은 없었다. 그 이전에는 부자 되라는 말은 감히 하지 못하는 말이었고 좀 이상한 얘기였다. 그런데 이 시기를 지나면서 부자 되기는 한국 사회에 우선하는 가치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그리고 이러한 분위기가 절정에 달한 시점은 2008년 2월 총선 때였다. 당시 서울 경기 지역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똑같이 뉴타운, 특목고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고 유권자들은 표로 화답했다. 그로부터 불과 몇 년이 흘렀을 뿐이다. 뉴타운은 여러 문제를 드러내며 공전하고 있고 특목고는 본래 목적을 상실한 채 ‘특별한’ 입시 학원으로 변질되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떠받들었던 경쟁과 성공이라는 가치가 뿌리 채 흔들렸다. 경쟁은 공정하지 않았음을 자각하게 되었고 성공은 1퍼센트의 사람들에게만 이미 주어져있던 기회였음을 깨달았다. 그러면서 다시는 서로 어깨 걸지 않을 것 같던 사람들이 함께 촛불을 들고 서로의 손을 맞잡았다. 자신의 앞날 이외엔 모두 관심을 끊은 것처럼 보이던 사람들이 탐욕스러운 재벌에 맞서 희망버스에 올랐다. 바야흐로 아래를 향해 연대하는 새로운 시대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동안 우리 사회를 지배해온 무한 경쟁, 성장주의와 개발주의, 학벌주의 같은 가치들이 도전받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역사 흐름의 중심에 소위 말하는 386세대 부모들이 있다. 이제 한국 사회를 대표하는 세대가 된 이 부모들은 민주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한 세대라는 명예와 한국 사회를 약육강식의 정글로 만드는데 일조한 세대라는 불명예를 동시에 안게 되었다. IMF 이후 주식과 펀드를 통해 부를 증식하고자 열망했던 사람들이 바로 이들이었으며, 자녀의 학벌 경쟁을 위해 강력한 매니지먼트를 수행했던 사람들이 바로 이들이었다. 하지만 정치 민주화가 벌려놓은 자그마한 틈새에서 욕망의 극대화를 꿈꾸었던 이 부모들도 결국은 1퍼센트의 탐욕 앞에서 무릎을 꿇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그대 아직도 부자를 꿈꾸는가》에는 박경철, 신영복, 조국, 심상정 등 한국 사회를 대표하는 지성 9명 이 등장한다. 경제·교육·문화·법·정치·역사의 영역을 대표하는 이들이다. 이들이 나선 이유는 전환기를 맞은 한국 사회와 부자 되기라는 좌절된 욕망 앞에서 어쩔 줄 몰라 하는 우리 시대 부모들을 위해서이다. 한국 사회와 우리 시대 부모들의 역할에 대한 이들의 진단과 처방은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말하는 바는 같다. 그것은 바로 ‘경쟁과 성공’에서 ‘연대와 공존’으로, ‘부자’에서 ‘행복’으로 삶의 가치를 전환하자는 것이다. 개념부모가 되는 방법 그렇다면 이 시대를 사는 부모들이 ‘경쟁과 성공’에서 ‘연대와 공존’으로, ‘부자’에서 ‘행복’으로 삶의 가치를 전환하는 것은 어떻게 가능한가? 즉 개념부모가 되는 방법은 무엇인가? 저자들은 그 비결이 의외로 간단하다고 얘기한다. 거기에는 거창한 실천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소박한 행동이 요구될 뿐이란다. 의사이자 경제평론가인 박경철은 대형 마트가 아닌 시장에서 콩나물을 사는 것에서부터 그 변화가 시작된다고 말한다. 한국에서 해방 이후 고착된 성장 일변도의 정경 유착과 자본 집중 시스템은 수명이 다했다. 이 시스템을 하루 빨리 버리고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 앞으로의 30년을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은 일본의 거품 붕괴와 미국의 모기지론 사태 같은 경우를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따라서 자각과 실천이 절실하다. 즉 아래로부터 연결이 경제의 본질이기 때문에 부모들이 연대해 아래로부터 경제를 바꾸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여성학자 나임윤경은 부모들이 자신의 자녀들을 덜 돌보되, 마을 전체의 자녀들을 더 돌보자고 제안한다. 그는 ‘사교육과 외도, 그 오묘한 관계’ 장에서 한국의 가정은 더 이상 ‘사랑의 공동체’가 아니라 ‘프로젝트 공동체’가 되어 버렸다고 진단한다. 지금 부모들은 자식을 주류 사회에 편입시키기 위한 양육 프로젝트에 올인한다. 엄마가 매니지먼트하고 아빠가 물적인 지원을 한다. 여기서 상대적으로 연대의 끈이 느슨한 아빠가 외도를 한다. 양육 프로젝트에 올인하면서 생긴 부부간 사랑의 공백을 외도로 채우는 것이다. 어쩌면 한국의 가정은 이 외도를 통해 유지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따라서 가정을 사랑의 공동체로 회복하는 첫걸음은 내 자식을 덜 돌보는 것-사교육을 버리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말한다. 신영복은 요즘 유행하는 인문학 공부가 ‘나’를 위한 것에서 ‘사회’를 위한 것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파한다. 그는 인문학이란 한마디로 인간에 대한 공부라고 말한다. 인간적 가치를 키워서 사회적인 가치로 만들어내는 노력, 이것이 인문학이 지향해야 될 궁극적인 과제라는 것이다. 즉 인문학 공부가 개인적인 지식 습득에 멈추면 아무런 의미가 없고, 더불어 사는 사람들과 함께 관계를 지향할 때 의미를 갖는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책상에 앉아 교과서에 몰두하는 것이 아닌 책상 위에 올라 교과서 밖 세계를 바라봐야 한다고 통찰한다. 그 밖에도 교육평론가 이범은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를 하길 바란다면 초등학교 때 선행 학습, 자기 주도적 학습을 방해하는 종합학원, 문제집만 푸는 사교육을 당장 끊으라고 당부한다. 농부 윤구병은 아이를 살리는 교육을 위해 진짜 필요한 것은 작은 도서관을 지어주는 것이라고 얘기하며, 역사학자 이이화는 김치와 막걸리에 자부심을 느끼는 것과 세계시민이 되는 것이 전혀 모순되지 않는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법학자 조국은 대통령을 갖은 동물에 빗대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마을학교’ 강좌를 엮어 이 책은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마을학교(이사장 심상정)의 월례 강좌 ‘공감, 우리 시대’를 골라 엮은 것이다. 이 강좌는 때론 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하는 인기 강좌다. 주로 오전에 열리기 때문에 주부들이 주요 청강생들이다. 그러다보니 강좌 내용을 주부들의 관심에 맞추게 되며, 강사들도 이 점을 고려해 강의를 한다. 따라서 강의는 대부분 생활적이며 구체적이고 쉽게 진행된다. 《그대 아직도 부자를 꿈꾸는가》는 이런 강의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강사들이 쓰는 입말을 그대로 살리려 애썼다. 비록 지면이지만, 강사들 특유의 말맛을 느껴보고 강사의 표정과 성격을 떠올려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또한 ‘우리 시대에 필요한 부모 교양’이라는 콘셉트를 드러내기 위해 강좌를 시간 순서대로 배치하지 않고 경제·교육 등 주제별로 엮었다. 펼처보기
옛날 신문 속 숨은그림찾기 1~3 세트 (전3권)
달곰미디어 / 이정운 (지은이), 서석근 (그림),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 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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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운 (지은이), 서석근 (그림),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추억의 두뇌 트레이닝 퍼즐북이다. 숨은 그림 찾기, 가로세로 낱말 퍼즐, 다른 그림 찾기, 스도쿠, 크로스 로직 퍼즐, 미로 찾기, 수수께끼 등 112개의 다양한 미션을 제공한다.옛날 신문 속 숨은그림찾기 1~3연필 한 자루면 넉넉했던 어린 시절의 기쁨을 선사해 주는 * 추억 속 여러 게임들을 통해 여유롭고 편안했던 그때의 마음을 찾아보세요. 뭉툭한 연필로 숨은 그림을 하나하나 찾아가며 동그라미를 쳤던 ‘나만의 어린 시절’은 잠시 떠올리기만 해도 너무나 즐겁기만 합니다. 는 그때의 여유를 되찾아 드리고 잠시 숨을 고르며 쉬어 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드리고자 기획된 추억의 퍼즐 게임으로, 112개의 알차고 다양한 미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각각의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 정보를 통해 상식과 유머의 수준을 높여 보세요. 가로세로 낱말 퍼즐, 하루 하나 한자성어, 1분 상식, 그리고 그림 속 배경(명화, 명소, 유명 축제)과 관련된 토막글은 실속 있고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폭넓은 상식과 지식을 겸비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줍니다. 또한, 수수께끼와 오늘의 만화 속에서 묻어나는 유머는 스트레스로 인해 굳어진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 주는 촉매제가 될 것입니다. * 디지털 기기로 인해 놓쳐 버린 주의력과 집중력을 키워 보세요. 예전에는 전화번호 10개는 거뜬하게 외웠지만, 요즘은 자기 전화번호도 잠시 생각해서 기억해 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운전자들도 더 이상 목적지까지 가는 길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때가 되었지요. 이처럼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디지털 기기에 의존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것이 기억력 감퇴의 원인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 책을 구성하고 있는 숨은 그림 찾기나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는 주의력과 집중력을 높이고, 기억력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한곳에 정신을 집중함으로써 몰입의 기쁨을 누려 보세요. 숫자를 이용해 논리력을 테스트하는 스도쿠와 크로스 로직 퍼즐은 한곳에 정신을 집중하는 두뇌 훈련 게임입니다. 작은 칸을 하나하나 맞춰 나가다 보면 문제가 해결되고, 큰 그림이 완성됨에 따라 짜릿한 성취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작업은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고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데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구성 숨은 그림 찾기 가로세로 낱말 퍼즐 다른 그림 찾기 스도쿠 크로스 로직 퍼즐 미로 찾기 수수께끼 재미있는 초성 퀴즈 1분 상식 하루 하나 한자성어 알고 보면 재미있는 우리말 오늘의 만화
제49호 품목의 경매
민음사 / 토머스 핀천 글, 김성곤 옮김 / 200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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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토머스 핀천 글, 김성곤 옮김
현존하는 영어권 작가 중 가장 위대한 작가”(에드워드 멘델슨, 영문학자)로 불리는 토머스 핀천의 장편 소설이다. 『제49호 품목의 경매』는 난해하기로 유명한 핀천의 작품 세계를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총체적으로 보여 주는 작품으로 꼽힌다. 평범한 중산층 가정주부 에디파는 옛 애인 피어스의 유산 관리인 역할을 맡아 수행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지하 우편제도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 우편제도를 추적하면서 그녀는 자신이 알고 있는 현실 너머 새로운 세계가 있음을 직감하는데, 그 새로운 세계는 ‘트리스테로’라는 이름으로 다가온다. 이 작품은 출간되었을 당시인 1966년, 진보주의 시대를 살아가던 미국 대학생들을 매료시키며, ‘트리스테로’라는 단어와 지하 우편제도의 상징인 ‘약음기가 달린 나팔’ 그림을 유행시켰다. 핀천은 시대를 앞서 1960년대에 이미 ‘매트릭스적 상상력’을 제시하면서, 우리가 ‘현실’이라고 믿는 세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작품 해설 / 김성곤 토머스 핀천의 작품 세계와 중요성 작가 연보 절망의 샐러드 속에서 희망을 찾는 사람들의 은밀한 세계, 『제49호 품목의 경매』 미국의 평범한 중산층 가정주부인 에디파는 옛 애인 피어스의 유산 집행인이 되어 캘리포니아 주 남쪽에 있는 샌나르시소로 간다. 그동안 에디파는 탑 속에 갇힌 라푼첼처럼, 자신이 보는 것이 세상의 전부라고 믿어 왔다. 하지만 피어스가 남겨 놓은 유산과 대면하는 과정에서 이 세계 너머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품기 시작한다. 에디파는 술집 스코프(‘영역’을 뜻하는 scope는 에디파의 인식 범위가 확대됨을 상징하는 단어이다.)에서 약음기가 달린 나팔이 그려진 낙서를 발견하는데, 피어스가 유산으로 남긴 우표들 가운데에도 이 기호가 그려진 위조 우표가 있다. 이 기호는 지하로 잠적한 비정규 우편제도 트리스테로를 나타내는 기호이며, 현재는 W.A.S.T.E.라는 명칭으로 소외 계층이 이용하는 지하 우편제도로 남아 있음을 알게 된다.(W.A.S.T.E.는 우리는 조용한 트리스테로 제국을 기다린다, We Awaite Silent Triestero\'s Empire의 약자이다.) 이렇게 지하 세계를 추적해 가는 사이 남편 무초를 비롯하여 에디파를 둘러싼 남자들은 마약에 중독되거나, 죽거나, 미쳐 버리거나 하는 식으로 그녀를 떠나 버린다. 그러나 에디파는 스스로 세상에 뛰어들어 삶의 주체가 된 자신을 발견한다. 트리스테로를 추적하면서 에디파가 발견한 것은 상속권을 박탈당한 주변부 사람들의 삶이다. 에디파가 트리스테로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은, 얼굴이 흉하게 뒤틀린 용접공, 밤거리를 배회하는 소년, 유산을 거듭해 온 흑인 여자, 위장병에 걸린 야경꾼, 집이 없어 화물열차나 간이 천막이나 버려진 자동차 속에서 사는 빈민, 병든 선원, 술 취한 사람, 부랑자, 동성애자, 창녀, 정신병자 등이었고, 그들 옆에는 언제나 트리스테로의 나팔이 그려져 있었다. 예전에는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그들에게 에디파는 이제 특별한 느낌을 받는다. 오랜 방랑과 탐색 끝에 그녀의 열린 주파수는 비로소 주변부의 신호를 받아들이고 교신할 준비가 된 것이다. (「작품 해설」에서) 자신의 인생이 단층적이고 이분법적인 가치관을 통해 경직되어 있었다는 것을 깨달은 에디파는, 그동안 자신이 무질서와 혼란이라고 두려워했던 것들 역시 나름대로의 내적 질서에 따라 움직이고 있음을 발견한다. 하지만 어떤 깨달음도 그녀가 진실의 실체에 다가가지는 못하게 한다. 단지 진실을 추적하면 할수록 그 시작은 피어스의 유산으로 되돌아온다는 것을 알았을 뿐이다. 에디파는 피어스가 수집한 우표, 즉 약음기가 달린 나팔이 그려진 위조 우표가 제49호 품목으로 경매에 나왔다는 소식을 듣는다. 지하조직 트리스테로가 실재한다면 자신들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우표를 입찰하러 올 것이라 생각한 에디파는 경매장을 찾아간다. 에디파는 뒤쪽에 혼자 앉아서 사람들의 목덜미를 바라보며 그중에 누가 그녀의 목표물, 그녀의 적, 또는 그녀의 증거가 될지를 생각하고 있었다. 그곳 직원 한 명이 로비의 육중한 창문을 닫아 햇빛을 차단했다. 그녀는 찰깍하고 문이 잠기는 소리를 들었다. 잠시 그 소리가 메아리쳤다. 패서린은 어떤 머나먼 이국 문명의 제사장 같은 제스처로, 마치 하강하는 천사처럼 두 팔을 뻗었다. 경매인은 목소리를 가다듬었다. 에디파는 의자 뒤로 기대앉았다. 제49호 품목의 경매를 기다리며.(본문 중에서)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의 총체 -‘열림’의 모티프를 통해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의 발전을 앞당긴 작품 『제49호 품목의 경매』는 에디파의 기다림으로 끝난다. 결론을 유보하는 ‘열린 결말’은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의 한 특징인 ‘열림’의 모티프와 연관되며 중요한 의미를 띤다. 이는 작가가 독점적으로 결론을 내리거나 독자를 계도하는 시대가 끝났으며, 해석은 독자의 몫임을 의미한다. 중요한 것은 트리스테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다. 트리스테로가 존재한다는 증거에 가까이 갈수록 상황은 점점 더 미궁에 빠진다. 트리스테로의 존재를 발견한 순간, 에디파는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고 마음을 열지만, 동시에 그 존재 자체에 대해서도 회의하게 된다. 이것은 또 다른 의미에서 에디파의 인식이 두 배로 넓어졌음을 의미한다. 트리스테로의 존재를 확신하는 것은 또 하나의 경직된 진리로 변질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트리스테로의 존재를 의심하는 것은 곧 에디파를 열린 체계 속으로 이끄는 바람직하고 건강한 태도이다. 토머스 핀천은 에디파의 기다림에 독자가 동참하기를 권고하면서, 우리에게 닫힌 체계를 열린 체계로, 인류 문명 절멸의 위기를 영원한 구원으로 바꿀 희망이 있음을 암시한다. 핀천은 우리가 지금, 인류의 문명이 파멸할 것인가, 지속될 것인가의 기로, 즉 49의 상태에 놓여 있다고 말한다. 주사위는 던져졌고 선택은 우리의 몫이다. 이 소설의 마지막에서 에디파는 기다린다. 우리 역시 에디파처럼 마음을 열어 놓고 기다려야 할 것이다. 제49호 품목의 경매를. 그리고 우리가 선택한 운명의 결과를. (「작품 해설」에서) 또한, 토머스 핀천은 엔트로피 이론을 도입해 정보 소통과 연관 지으며 ‘열림’의 모티프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핀천은 현대사회를 엔트로피가 극에 달한 상태로 파악한다. 이 상태에서는 세계를 구성하는 에너지가 서로 교류하지 못해 파멸한다. 결국 열린 체계로 바뀌어야만 이 세계는 살아남을 수 있다. 『제49호 품목의 경매』에서는 ‘맥스웰의 수호정령’이라는, 닫힌 체계를 열린 체계로 전환하는 가설 속의 존재가 등장한다. 이 수호정령은 분자를 분류해 동질화를 막고 서로 교류하게 하여 엔트로피를 줄이는 역할을 맡는다. “여성적인 영민함과 두려움”을 지니고 있는 에디파만이 맥스웰의 수호정령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 -자본주의 사회의 불합리를 해결하기 위한 현대적 방식, ‘편집증’ 영국의 유력 일간지 《가디언》은 20세기를 특징짓는 단어 중 ‘편집증’을 가장 첫 순위로 꼽았다. 일반적 의미에서 편집증은 인간이 불합리와 부조리한 상황을 설명하려고 그 의미와 질서를 발견하려 할 때 갖는 집착을 의미한다. 문명의 발달에 따라 커져만 가는 인간의 소외의식이 편집증이란 정신병적인 상태로 돌아온 것이다. 『제49호 품목의 경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어느 정도 편집증적인 상태에 있다. 에디파의 남편 무초 마스는 자신의 직업에 과도하게 의미를 부여하며, 늘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인물이다. 에디파의 고문 변호사 로즈만은 텔레비전 드라마에 등장하는 인물에 경쟁심을 느끼며, 그 허구적 인물이 파멸하기를 바란다. 정신과 의사 힐라리어스는 의사임에도 에디파에게 LSD를 복용할 것을 권한다. 그는 과거 나치에 협력했던 전력이 있어 양심의 가책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결국은 정신이 나가 버린다. 에디파와 함께 피어스의 유산 관리인으로 임명된 변호사 메츠거는 어린 시절 아역 배우로 활동한 인물로,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모호함을 상징적으로 말해 준다. 에디파가 진실을 향해 가는 과정에서 이들은 모두 그녀를 떠나 버린다. 토머스 핀천은 편집증의 부정적인 상태를 대변하는 인물들을 에디파의 주변에서 모두 제거하고, 에디파를 독립된 존재로 부각시킨다. 하지만 에디파 역시 편집증적인 상태에 있는 인물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에디파가 가진 “여성적인 영민함과 두려움”이라는 편집증은 파멸을 삶으로 이끄는 동력이라는 것이다. 토머스 핀천은 정신과 의사 힐라리어스의 말을 빌려 에디파가 가진 편집증의 긍정성을 역설한다. “그 환상을 소중히 간직해요. 달리 당신이 가진 게 없지 않소? 환상의 작은 촉수를 움켜잡아요. 프로이트의 추종자들이 당신을 꾀어 그것을 없애 버리거나 약사들이 독약으로 그것을 제거하게 하지 말아요. 그것이 무엇이든지 소중히 간직해요. 왜냐하면 그것을 잃어버릴 때 당신은 그만큼 더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기 쉬우니까 말이오. 당신은 그 순간부터 아마 존재하지 않게 될 거요.”(본문 중에서) -매트릭스적 상상력으로 세상에 충격을 준 작품 무엇보다 핀천의 재기는 역사와 허구를 뒤섞어 어떤 것이 진실인지 모호하게 만드는 데서 빛을 발한다. 희곡 「전령의 비극」과 지하조직 ‘트리스테로’는 핀천이 만들어 낸 허구이지만 실제 역사와 결합해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은 새로운 역사를 밝혀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실제 기록이 남아 있는 ‘툰과 탁시스’와 트리스테로라는 허구 세계가 긴밀하게 짜여 새로운 역사가 탄생했다. 이렇게 실제와 허구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드는 핀천의 음모는 독자들로 하여금 실제로 트리스테로라는 지하 세계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환상을 품게 만들었다. 실제로 핀천의 이야기를 증명하는 위조 우표가 발견되었다고 해서 화제가 된 적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트리스테로의 실재 여부가 아니라, 우리가 보는 현실이 전부가 아닐지도 모른다고 ‘인식’하는 일이다. 원본과 사본, 현실과 환상을 구분하는 일은 이 세계가 진리라는 착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에디파가 트리스테로의 흔적을 추적하며 역사와 허구의 경계가 모호함을 깨닫게 되는 것처럼, 독자는 에디파의 추적을 따라가며 이 세계가 ‘매트릭스’에 불과할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트리스테로가 정말로 존재한다면, 그것의 미명과 고독과 기다림에 동참하는 한, 그녀 자신도 박해받는 몸이 될는지? 사실 얼마나 많은 다양한 기회들이 이 땅에서 말살되어 왔는가? 지금은 마치 거대한 디지털 컴퓨터의 매트릭스 사이를 걷고 있는 셈이 되어 버렸다. 머리 위로는 0과 1이 균형이 좌우로 잘 잡힌 모빌처럼 끝없이 매달려 있을 그런 매트릭스 사이를 말이다. 상형문자 0과도 같은 그곳 너머에는 초월적인 의미가 숨어 있거나 아니면, 그저 이 세상이 있을 뿐인지도 모른다.(본문 중에서) 읽을 때마다 새롭게 읽힌다 『제49호 품목의 경매』는 핀천의 작품 중 드물게 분량이 짧고 쉽게 읽힌다. 하지만 독자는 매번 읽을 때마다 새로운 상징을 발견하게 되고 다른 방식으로 해석하게 된다. 1966년에 발표된 작품이 세기가 바뀐 지금까지 놀라움을 주는 것은, 이 작품이 ‘열림의 미학’이라는 포스트모더니즘적 미덕을 충실히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말은 더 이상 새로운 말이 아니다. 하지만 핀천의 작품은 여전히 새롭다. 이론이 이론만으로 끝나지 않고 문학으로, 예술 작품으로 실현되었을 때 살아남을 수 있음을 말해 준다. 인류 절멸의 위기를 구할 맥스웰의 수호정령은 다름 아닌 『제49호 품목의 경매』 그 자신이었던 것이다.
아빠표 영어 구구단 + 파닉스 9단 : 부정문
마이클리시(Miklish) / Mike Hwang (지은이) /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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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폴 슬로언 지음, 권태은 옮김
저자 폴 슬론은 마이크로소프트ㆍ3Mㆍ휴렛패커드 등 세계 초일류 기업에서 기업 혁신 해결사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로, 수학자 데스 맥헤일과 함께 만든 이들의 추리 퍼즐 시리즈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특히 일본에서는 이들의 추리 퍼즐이 단행본에 이어 닌텐도DS 버전(‘슬론과 맥헤일의 수수께끼 이야기', ATAMNIA사)으로도 만들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실 추리는 우리의 일상에서 흔히 만날 수 있다. 영화와 드라마를 보며 범인이 누구인지 추측하고, 소설을 읽으며 다음 페이지의 내용을 예측하는 것 모두 추리인 것이다. 평소 생활 속에서 알게 모르게 갈고 닦은 추리력을 시험해볼 기회가 왔다. 책에 수록된 상식과 통념을 뒤집는 161개의 추리 문제는 당신 안에 숨어 있던 상상력과 추리력, 논리력을 깨워줄 것이다. 또한, 이야기로 구성된 문제와 판단을 뒷받침해주는 몇 개의 단서를 토대로 가설을 세우고 이에 합당한 답을 내놓으면 된다. 단, 평소 습관처럼 행하던 평범하고 시시한 사고로는 이 책에서 요구하는 답을 얻을 수 없다. 이곳의 사건사고들은 당신에게 숨겨진 기발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요구한다. 논리적 사고와 예리한 통찰력은 특별한 사람만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꾸준한 훈련과 자극을 통해 누구나 발전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지금껏 세상을 바라본 시각에서 벗어나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 평범한 사고의 틀을 벗어나라 문제 해답 추리 마니아를 위한 최강의 관문 IQ 148을 위한 추리의 原典 출근길을 방해하는 교통정체. 도로는 평소보다 훨씬 많은 차들로 붐빈다. 사고일까, 행사일까. 대체 왜? 저녁마다 꼬박꼬박 단속하는 음식물쓰레기통이 아침마다 활짝 열려 있다. 하지만 쓰레기통 안에 음식물 찌꺼기가 담긴 비닐봉투는 망가지지 않았다. 동물일까, 사람일까. 대체 누가? 사실 추리는 우리의 일상에서 흔히 만날 수 있다. 영화와 드라마를 보며 범인이 누구인지 추측하고, 소설을 읽으며 다음 페이지의 내용을 예측하는 것 모두 추리인 것이다. 평소 생활 속에서 알게 모르게 갈고 닦은 추리력을 시험해볼 기회가 왔다. 바로『추리퍼즐 파이널』이다. 이 책에 수록된 상식과 통념을 뒤집는 161개의 추리 문제는 당신 안에 숨어 있던 상상력과 추리력, 논리력을 깨워줄 것이다. 『추리퍼즐 파이널』이 요구하는 추리는 어렵지 않다. 이야기로 구성된 문제와 판단을 뒷받침해주는 몇 개의 단서를 토대로 가설을 세우고 이에 합당한 답을 내놓으면 된다. 단, 평소 습관처럼 행하던 평범하고 시시한 사고로는 이 책에서 요구하는 답을 얻을 수 없다. 이곳의 사건사고들은 당신에게 숨겨진 기발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요구한다. 덧붙여 이 책의 저자 폴 슬론은 마이크로소프트ㆍ3Mㆍ휴렛패커드 등 세계 초일류 기업에서 기업 혁신 해결사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로, 수학자 데스 맥헤일과 함께 만든 이들의 추리 퍼즐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2백만 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특히 일본에서는 이들의 추리 퍼즐이 단행본에 이어 닌텐도DS 버전(‘슬론과 맥헤일의 수수께끼 이야기', ATAMNIA사)으로도 만들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추리퍼즐 마니아를 위한 궁극의 두뇌게임 누구나 알고 있는 해결방법을 답습하면 쉽게 답을 얻을 수는 있지만, 창조적 사고를 발전시키기 위한 훈련효과는 기대하기 힘들다. 창의적 발상과 수평적 사고를 키우기 위해선 문제를 둘러싼 상황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수평적 사고의 목적은 상황을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고, 패턴을 재구성하며, 대안을 만들어내기 위한 것이다. 이를 목표로 한 『추리퍼즐 파이널』을 통해 지금껏 익숙한 것에 구태의연히 안주했던 사고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상을 통한 문제 해결력을 기르자. 이 책에 실린 문제를 살펴보면 방법을 알 수 있다. Q.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 포드사의 설립자인 헨리 포드(Henry Ford, 1863~1947)는 회사의 중역을 뽑을 때 마다 빼놓지 않고 특별한 절차를 거쳤다. 바로 후보자와 함께 식당에 가서 수프를 먹는 것이다. 왜 그랬을까? |단서| 1. 후보자들의 식사 예절을 관찰하기 위한 것은 아니었다. 2. 함께 수프를 먹는 것은 일종의 적성 검사였다. 3. 헨리 포드는 후보자들이 수프를 먹기 전에 어떤 행동을 하는지 유심히 관찰했다. 4. 헨리 포드는 매사를 분석한 뒤 행동에 옮기는 사람을 채용하려 했다. 정답은 "헨리 포드는 후보자가 수프를 맛보기 전에 소금이나 후추를 넣는지, 아니면 맛을 본 뒤에 간을 하는지를 확인하려 했다. 그는 추측과 선입견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보다 먼저 상황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처방을 내릴 줄 아는 사람을 원했기 때문"이다. 단순히 식사라는 행위와 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일반적인 교감을 생각했다면 이 문제의 정답을 추측할 수 없다. 통용되는 상식을 넘어 생각의 다양성을 염두에 두어야만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 논리적 사고와 예리한 통찰력은 특별한 사람만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꾸준한 훈련과 자극을 통해 누구나 발전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금껏 세상을 바라본 시각에서 벗어나 신세계를 경험할 것이다. 이 책은 그 과정의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생각의 폭을 마음껏 넓혀라. 흥미로운 추리의 세계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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