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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차여행 (2018-2019 전면 개정판)
꿈의지도 / 인페인터글로벌 (지은이) / 2018.05.30
16,800원 ⟶ 15,120원(10% off)

꿈의지도소설,일반인페인터글로벌 (지은이)
일본 기차여행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일본기차여행 가이드북 최신개정판. 홋카이도에서 규슈까지 일본에서 기차여행하기 좋은 도시들을 엄선해 기차여행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며, 기차역을 중심으로 역내 시설, 도시별 주요 관광지, 맛집, 숙박, 교통 등 기차여행에 맞춤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레일패스 소개 및 활용법, 열차 탑승법, 예산 짜기, 추천 일정 등을 안내한다. 2018-2019 전면 개정판을 통해 야마가타, 센다이 등 새로운 기차여행지가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기차여행 정보도 꼼꼼하게 체크해 최신의 정보로 업그레이드 했다.저자의 말 일본 기차 여행을 그리다 01 JR과 사철, 무엇이 다른가 02 헷갈리는 일본 열차 구분하기 03 일본 기차 여행 필수품, 레일패스 04 레일패스로 일본 전국 일주 05 마음만은 열여덟, 청춘18티켓 06 기차 여행 예산 짜기 07 일본으로 입국하기 08 두근두근, 일본 열차 탑승하기 09 편리한 역 시설 100% 활용법 10 시내 대중교통 완전정복 11 열차 도시락, 에키벤 즐기기 12 기차 여행 간식 열전 일본 기차 여행 버킷 리스트 지역별 일본 기차 여행 가이드 1. 홋카이도 느릿느릿 홋카이도 기차 여행 홋카이도 열차 종류 홋카이도에서 꼭 타봐야 할 관광열차 넷 홋카이도 기차 여행 해볼까? 01 삿포로역 02 오타루역 03 아사히카와역 04 구시로역 05 아바시리역 06 하코다테역·신하코다테호쿠토역 2. 도호쿠·간토 크고 아름다운 도쿄와 그 주변부 JR이스트의 열차 종류 도호쿠·간토 지역에서 타보면 좋을 열차 도호쿠·간토 기차 여행 해볼까? 01 아오모리역·신아오모리역 02 다자와코역 03 모리오카역 04 센다이역 05 야마가타역 06 도쿄역 07 가루이자와역 08 나가노역 09 에치고유자와역 3. 주부 매력적인 철도 경유지 주부 지역의 열차 종류 주부 지역에서 꼭 타봐야 할 관광열차 둘 주부 기차 여행 해볼까? 01 나고야역 02 다카야마역 03 도야마역 04 가나자와역 4. 간사이·주고쿠 사철 대국에서 벌이는 JR의 고군분투 간사이·주고쿠 지역의 열차 종류 간사이·주고쿠에서 꼭 타봐야 할 관광열차 넷 간사이·주고쿠 기차 여행 해볼까? 01 교토역 02 오사카역 03 산노미야역·신코베역 04 오카야마역 05 히로시마역 06 돗토리역 07 와카야마역 08 기이타나베역·시라하마역 5. 시코쿠 열차와 노면전차로 떠나는 시간 여행 시코쿠 열차 종류 시코쿠에서 꼭 타봐야 할 관광열차 넷 시코쿠 기차 여행 해볼까? 01 다카마쓰역 02 마쓰야마역 03 고치역 6. 규슈 관광열차의 끝판왕, 규슈 규슈 지역 열차 종류 규슈에서 꼭 타봐야 할 관광열차 넷 규슈 기차 여행 해볼까? 01 하카타역 02 시모노세키역 03 유후인역 04 벳푸역 05 나가사키역 06 구마모토역 07 가고시마추오역 인덱스 일본 기차여행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가이드북. 홋카이도에서 규슈까지 일본에서 기차여행하기 좋은 도시들을 엄선해 기차여행에 대한 방법을 알려준다. 기차역을 중심으로 역내 시설, 도시별 주요 관광지, 맛집, 숙박, 교통 등 기차여행에 맞춤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레일패스 소개 및 활용법, 열차 탑승법, 예산 짜기, 추천 일정 등을 안내해 이 책 한 권으로 일본기차여행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게 해준다. 2018-2019 전면 개정판을 통해 야마가타, 센다이 등 새로운 기차여행지가 새롭게 추가됐다. 기차여행 정보도 꼼꼼하게 체크해 최신의 정보로 업그레이드 했다. 북쪽의 홋카이도부터 남쪽의 규슈까지, 기차여행의 천국 일본의 철도 노선을 따라 가는 낭만 가득한 클래식 여행! 특별한 관광열차에서 ‘철덕’이라면 놓칠 수 없는 테마 기차까지 일본 기차여행의 로망 실현! 2018-2019 전면 개정판을 통해 기차여행지 추가 및 최신 정보로 업그레이드! 홋카이도에서 규슈까지, 기차여행하기 좋은 38개 도시 총망라! 일본은 기차의 나라다. 일본 전역은 철길이 거미줄처럼 촘촘히 연결되어 있다. 먼 곳도 반나절이면 가는 신칸센이 있는가 하면, 하루에 2회 한량의 차량만이 오가는 향수어린 간이기차도 있다. 또한, 기차여행 마니아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테마의 기차들이 있어 여행의 재미를 더해준다. 레일 패스 하나면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일본 구석구석을 여행할 수 있어 젊은 여행자들에게는 인기가 많다. 은 일본에서 기차여행하기 좋은 도시들만을 엄선해서 여행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광대한 대자연을 보며 여유롭고 느긋하게 기차여행 자체를 탐닉할 수 있는 홋카이도, 최신 유행이 집결하고 최상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대도시 도쿄가 중심이 되는 간토와 도호쿠, 도쿄와 오사카를 잇는 도카이도 신칸센이 운행하는 매력적인 철도 경유지 주부, 일본의 전통유산과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곳에서 다양한 철도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간사이와 주고쿠, 낡은 디젤 기관차와 덜커덕거리는 시내의 노면전차를 타며 왠지 과거로 돌아간 듯한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시코쿠, 기차여행의 묘미인 관광열차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규슈 등 지역별 기차여행의 중심도시 38곳을 소개한다. 각각의 도시는 기차역을 중심으로 역내 시설, 주변 관광지 및 맛집과 숙박 등을 소개한다. 주변 여행지는 반나절에서 꽉 찬 하루까지 일정별로 즐길 수 있는 핵심 여행지만을 추려서 알려준다. 기차역 내 시설 및 주변 관광지·맛집·숙박 등 기차여행 100% 즐기는 법! 일본의 웬만큼 큰 기차역들은 역 안에서만 먹고 놀아도 여행이 완성될 만큼 각종 쇼핑 시설과 식당가가 잘 조성되어 있다. 은 역에서 잘 노는 법도 콕 찍어서 안내한다. ‘역에서 놀자’ 코너는 역과 바로 직결된 복합쇼핑시설에서 선물을 구입하거나 명물 요리를 먹으며 다음 여행지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게 했다. 또한 45개 기차역 안내도도 그려놔 역사시설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했다. 도시별 여행지에 대한 소개도 알차다. 반나절 일정으로 도시여행을 하고 싶다면 ‘알짜배기로 놀자’ 소개하는 스폿들을 눈여겨보자. 스폿별 상세한 교통편이 더해져 헤맬 일이 없고, 맛집 안내도 충실하다. 하루를 머물면서 제대로 도시여행을 하고 싶다면 ‘하루 종일 놀자’ 코너를 펼쳐보자. 도시의 중심부가 번잡하게 느껴진다면 잠시 외곽으로 빠져 한숨 돌리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다. 여행 시간이 더해지는 만큼 패스 소개는 놓쳐서는 안 될 포인트이다. 한 번은 꼭 타봐야 할 지역별 관광열차 및 테마열차 올 가이드! 희뿌연 연기를 내뿜으며 설원을 달리는 증기기관열차, 차창 너머로 푸른 언덕과 형형색색의 꽃밭을 선보이는 관광열차, 차내에서 전통 예능 공연이나 이벤트가 열리는 리조트 열차, 인기 셰프의 오리지널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열차, 일본 작가 미야자와 겐지의 동화 속 세계를 이미지해 꾸민 증기기관차, 산의 급한 경사를 오르다가 지그재그로 운행하는 스릴을 맛볼 수 있는 등산열차, 두 량짜리 귀여운 장난감 같은 열차 등 일본에는 관광열차와 테마열차의 종류가 무수히 많다. 은 그 많은 것들 중에서도 지역별로 꼭 타봐야 할 관광열차와 테마열차를 엄선해 소개한다. 어떤 곳부터 일본 기차여행을 하면 좋을지 고민된다면 먼저 타고 싶은 열차부터 골라보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도 있다. 특히 기차여행 마니아 ‘철덕’이라면 절대 놓치지 말 것! 기차여행의 필수품목, 레일패스의 구입 및 활용 방법 상세 가이드! 일본의 열차 요금은 우리나라 열차 요금보다 많이 비싸다. 특히 신칸센의 경우 항공 요금과 별반 차이가 없을 정도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패스이다. 재팬 레일패스, 통칭 JR패스는 단기간 체류하는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티켓인 만큼 할인이 파격적이다. 일본 전역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제팬 레일패스는 필수로 구입해야 하는 항목이다. 하지만 이 제팬 레일패스는 종류가 다양하고, 적용하는 범위도 제각각이다. 이것을 알지 못하면 나에게 맞는 여행을 짤 수가 없다. 에서는 제팬 레일패스의 구입부터 활용, 레일패스로 일본 전국 여행하는 법 등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기차여행의 꽃 에키벤과 꼭 먹어야 할 간식 대공개! 일본기차여행 하면 바로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이 기차에서 먹는 도시락, 에키벤이다. 일본은 도시락 문화가 발달한 나라이기는 하지만 에키벤은 그 중에서도 더 특별하다. 달리는 열차 안에서 차창 밖을 바라보며 에키벤을 맛보는 것은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일본 기차여행의 소박한 행복이다. 에키벤은 그 지역 특산물로 만든 한정 도시락을 지향하기 때문에 향토색 짙은 재료와 차림새를 즐길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은 적으면서 한 끼로 충분할 만큼 알차다. 또 기차 내에서의 심심한 시간을 달래줄 것으로 간식만 한 것이 없다. 은 편의점이나 슈퍼, 열차 매점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맛좋은 간식들도 소개한다. QR코드를 활용한 스마트한 지도 안내 및 기차역 안내도 수록! 에는 기차역에 마련되어 있는 JR 외국인 전용 안내센터, 티켓 발권이나 지정석권 발급 등이 가능한 창구 미도리노 마도구치,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코인로커 등 여행자에게 필요한 시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역 구내 지도가 모든 역에 삽입되어 있다. 또한 기차역을 중심으로 한 관광지 및 맛집, 숙박시설들이 표시된 지도를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제공해 여행자들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라탄 공예 패턴 도감
지금이책 / 사사키 레이코 (지은이), 김한나 (옮긴이), 조인명 (감수) / 2023.08.25
20,000원 ⟶ 18,000원(10% off)

지금이책취미,실용사사키 레이코 (지은이), 김한나 (옮긴이), 조인명 (감수)
일본 전통 등공예에서 바구니를 만들 때 사용하는 다양한 기법과 완성된 패턴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소개한다. 면을 채워가는 기본적인 ‘엮기’부터 테두리나 손잡이 등에 사용되는 ‘감기’와 ‘휘갑치기’, 입체적인 장식을 연출할 수 있는 ‘짜기’와 ‘매듭’, 바구니의 용도에 따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바닥짜기’까지 기법을 하나하나 익히다 보면 평면이나 입체 어떤 형태든 만들어낼 수 있다. 기법에 대한 사진과 일러스트 외에 명인이 만든 참고 작품이 중간중간 예시로 실려 있으며, 권말에는 채반, 바구니, 연필꽂이, 펜던트, 테이블매트와 6종의 가방까지 총 12가지 소품 만드는 법이 수록되었다.시작하며 바구니의 소재 필요한 도구 사전 준비 1 ‘엮기’ 기법 2 ‘어살엮기’ 기법 3 ‘꽃무늬엮기’ 기법 4 ‘짜기’ 기법 5 ‘감기’ 기법 6 ‘매듭’ 기법 7 ‘휘갑치기’ 기법 8 ‘바닥 짜기’ 기법 기본 테크닉 용어 해설 작품을 만드는 방법 찾아보기 가방, 채반, 연필꽂이, 테이블매트… 다양한 라탄 공예 소품의 기본이 되는 바구니 짜기 기법과 패턴 모음집 라탄 공예로 만들 수 있는 소품 중 기본이면서 다양하게 변형할 수 있는 바구니. 이 책은 일본 전통 등공예에서 바구니를 만들 때 사용하는 다양한 기법과 완성된 패턴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소개한다. 면을 채워가는 기본적인 ‘엮기’부터 테두리나 손잡이 등에 사용되는 ‘감기’와 ‘휘갑치기’, 입체적인 장식을 연출할 수 있는 ‘짜기’와 ‘매듭’, 바구니의 용도에 따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바닥짜기’까지 기법을 하나하나 익히다 보면 평면이나 입체 어떤 형태든 만들어낼 수 있다. 기법에 대한 사진과 일러스트 외에 명인이 만든 참고 작품이 중간중간 예시로 실려 있으며, 권말에는 채반, 바구니, 연필꽂이, 펜던트, 테이블매트와 6종의 가방까지 총 12가지 소품 만드는 법이 수록되었다. 바닥에서부터 옆면과 테두리, 손잡이까지 바구니 형태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본 기법 소개 《라탄 공예 패턴 도감》은 라탄 공예의 다양한 기법으로 만들어지는 무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은 책이다. 일본 최고의 장인에게 등공예를 사사한 후 수십 년간 바구니 짜기를 가르치며 관련 도서를 집필해온 저자는 공예품을 만들면서 필요할 때 언제든 찾아볼 수 있는 사전이자 도감으로 이 책을 기획했다. 총 159종에 달하는 기법은 전통적인 문양에서 모던한 디자인까지 다채로운 멋을 가득 담고 있다. 이 책은 면을 채울 때 쓰임이 많은 ‘엮기’를 ‘엮기’, ‘어살엮기’, ‘꽃무늬엮기’ 3개 장으로 나누었으며, 무늬나 띠 형태를 만들어 장식하는 용도로 쓰이는 ‘짜기’ 기법, 테두리나 손잡이를 마무리할 때 견고함을 더하거나 아름답게 연출하는 ‘감기’와 ‘휘갑치기’ 기법, 소재를 연결하거나 장식하는 ‘매듭’ 기법, 바구니의 목적에 따라 가장 중요한 기능을 하는 ‘바닥짜기’ 기법까지 총 8장으로 구성되었다. 바구니 형태를 응용한 12종의 소품에 대해서는 실제로 만들어볼 수 있도록 상세 일러스트와 설명을 수록했다. 자연 소재를 직접 잘라서 말리고 염색하는 과정과 기본 테크닉에 대한 정보도 참고할 수 있으며, 정교한 솜씨로 만든 공예품 화보들이 감탄을 자아낸다. 완성 사진과 간단한 일러스트로 한눈에 살펴보는 라탄 공예 패턴 최근 천연 소재인 라탄이 다양한 생활소품으로 만들어져 인기를 얻고 있는데, 빵을 담는 접시나 메밀국수를 담는 채반, 원통형 연필꽂이와 토트백이며 숄더백 같은 가방도 모두 바구니를 변형한 형태라고 볼 수 있다. 바닥과 옆면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다양한 소품을 만들 수 있으므로 바구니 짜기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셈이다. 이 책은 바구니 짜기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안내하고, 곧장 구체적인 기법 소개를 실었다. 간단한 설명과 함께 사진과 일러스트가 수록되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러 기법을 조합해 만든 작품 예시가 다수 수록되었으며, 마지막에 실린 만드는 방법을 참고해 다양한 소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도 있다. 라탄 공예에 대한 이해가 있는 독자라면 이 책에서 소개된 패턴을 조합해 자신만의 디자인을 완성할 수도 있을 것이다.
후흑학
위즈덤하우스 / 신동준 글 / 2011.07.04
18,000원 ⟶ 16,2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신동준 글
기업 간 생존 경쟁이 국가의 존망을 결정하는 오늘날, 기업의 CEO와 임원급들이 성공적으로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처세의 기술을 정리한 ‘CEO를 위한 제왕학’『후흑학』. 청조 말에 출간되어 ‘실리를 위해 도덕을 폐하라’는 파격적인 메시지로 대륙 전역에 화제를 모았으며 현대 중국인의 국민성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학문으로도 손꼽히는 후흑학을 기업 경영과 자기계발 메시지로 재해석함으로써 세계 권력의 축이 서에서 동으로 이동하고 있는 대격변의 시대에 원전보다 깊이 있고 탁월한 미학을 제공한다.│서문│동북아 허브시대의 개막을 꿈꾸며 │들어가는 글│후흑학이란 무엇인가 1부 후흑학, 난세의 처세술 01│후흑학의 탄생 02│면후심흑의 3단계 03│박백과 불후불흑 2부 역사의 승자, 후흑의 대가들 01│구천이 와신상담으로 부차를 제압하다 02│유방이 임협의 무리와 항우를 깨뜨리다 03│장량이 《육도삼략》으로 한신을 도모하다 04│조조와 유비가 심흑과 면후로 싸우다 05│손권과 사마의가 후흑의 지존을 다투다 06│장개석과 모택동이 후흑 천하를 논하다 3부 승자의 전략, 후흑술 01│공空-위기에 빠져나갈 퇴로를 만들라 02│공貢-반룡부봉하되 역린을 조심하라 03│충沖-호언장담으로 기선을 제압하라 04│봉捧-박수갈채로 자부심을 만족시켜라 05│공恐-솜에 바늘을 숨기고 때를 노려라 06│송送-비자금을 활동자금으로 활용하라 07│공恭-사람을 가려 때에 맞게 칭찬하라 08│붕繃-큰 인물로 포장해 신뢰케 만들라 09│농聾-귀머거리 흉내로 속셈을 감추라 4부 후흑으로 오늘에 답하라 01│후흑이 있어야 살아남는다 02│상사와 부하로 사는 처세의 기술 │참고문헌│정쟁政爭에서 승리하는 처세의 교본 지난해 여름, 당직자 인선 문제를 놓고 당 내 갈등을 겪던 한나라당 홍준표 최고위원의 인터뷰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나에게는 잘 맞지 않지만 이번 휴가 기간 중 후흑론(厚黑論)을 집중 공부하겠다’는 발언을 해 당내 갈등 세력을 향한 복잡한 감정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가 언급한 ‘후흑론’이란 면후심흑(面厚心黑) 즉, ‘두꺼운 얼굴(面厚)’과 ‘시커먼 속마음(心黑)’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한 청조 말의 기서 《후흑학(厚黑學)》을 일컬은 것으로, 후흑학을 공부하겠다는 것은 ‘모래시계 검사’로 압축되는 강직하고 저돌적인 이미지의 그가 향후 당 내 파워게임에서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를 주목하게 하는 발언이었다. 파워게임에서 열세에 놓인 듯 했던 홍준표 최고위원은 정확히 1년이 지나 새로운 당 대표로 선출되어 당 내 일인자로 우뚝 섰다. 이 같은 화려한 변화에 《후흑학》이 얼마나 영향력을 미쳤을지는 알 수 없으나, 주목할 것은 더는 군자의 도덕만으로 천하를 손에 쥐기는 어려운 세상이 되었다는 것을 분명히 알려주는 사건이라는 점이다. 승패에 따라 가솔의 운명이 갈리는 제왕의 처세는 일신의 안위만을 바라는 졸부들의 처세와는 그 목적과 방향이 다르다. 이는 이제 막 조직에 입문한 신입사원의 행동지침과 기업 전체를 이끄는 CEO의 행동양식이 달라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졸부들의 처세에는 비겁하고 옹졸함이 있어야 기회가 따르지만, 제왕의 처세에는 ‘뻔뻔함’과 ‘음흉함’이 있어야 한다. 《후흑학: 승자의 역사를 만드는 뻔뻔함과 음흉함의 미학》(위즈덤하우스)은 기업 간 생존 경쟁이 국가의 존망을 결정하는 오늘날, 기업의 CEO와 임원급들이 성공적으로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처세의 기술을 정리한 ‘CEO를 위한 제왕학’이다. 《후흑학》은 청조 말에 출간되어 ‘실리를 위해 도덕을 폐하라’는 파격적인 메시지로 대륙 전역에 화제를 모았으며 현대 중국인의 국민성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학문으로도 손꼽힌다. 《후흑학: 승자의 역사를 만드는 뻔뻔함과 음흉함의 미학》은 기업 경영과 자기계발 메시지로 원전을 재해석한 해설서이며, 세계 권력의 축이 서에서 동으로 이동하고 있는 대격변의 시대에 원전보다 깊이 있고 탁월한 미학을 제공해줄 것이다. 중국을 G2 반열에 올린 처세의 고전, 중국 5천 년 역사를 관통하는 처세의 비밀! 후흑학은 청조가 멸망하고 신중국이 탄생하는 격변의 시기에 등장하여 수천 년 중국 통치술의 정수를 꿰뚫는 성공의 원리를 ‘뻔뻔함’과 ‘음흉함’으로 설명한다. 후흑학의 요체는 한마디로 ‘철면피가 되라’는 것이다. 영웅호걸이라 불리며 중국 역사를 장식한 수많은 위인들이 하나같이 낯가죽이 두껍고 음흉하기 이를 데 없는 인물들이었음을 일깨우고, 고대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역사상 공명을 떨친 왕후 장상, 호걸, 성현들 중 후흑을 통해 성공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고 역설한다. 한편 불리한 문제는 쉽게 인정하지 않고 거짓말을 가볍게 생각하며 사과하는 법이 없는 중국인의 국민성을 비난할 때 가장 먼저 거론하는 학문이 《후흑학》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러한 처세의 양식이 파란만장한 역사의 굴곡을 헤쳐 나오기 위해 스스로 체득한 생존술이며 오늘날 중국을 G2 반열에 올린 가장 주요한 원동력임을 부인할 수 없다. 평소 좀처럼 자기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온화한 인품으로 유명한 후진타오 주석이 미국 방문 중 중국 내 인권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자 별 불편함이 없는 기색으로 “(인권문제와 관련해) 여전히 많은 것들이 중국에서 행해질 필요가 있다”고 거침없이 대답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다. 고전 연구의 대가 신동준의 역작, 21세기 기업가의 필독서로 다시 태어나다 《후흑학: 승자의 역사를 만드는 뻔뻔함과 음흉함의 미학》은 고전 속에서 기업경영 및 자기계발 메시지를 찾아내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저술가 신동준 선생이 내놓은 최근의 역작이다. 선생은 21세기 동북아시대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한 해법을 동양 3국의 고전에서 찾고 있으며, 총 두 차례의 번역과 편역 끝에 완성한 해설서 《후흑학: 승자의 역사를 만드는 뻔뻔함과 음흉함의 미학》은 선생의 학자적 탐구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이종오의 《후흑학》의 요체를 핵심적으로 압축해 소개하고 있으며, 원전이 강조하는 ‘구관육자진언’, ‘주관육자진언’ 등 관직을 얻거나 유지하는 데 필요한 후흑술을 21세기에 맞게 재정비해, 글로벌 전쟁터에 뛰어든 기업의 총수, 간부, 상사와 부하직원들이 마땅히 지켜야 할 9가지 처세술로 정리해 소개하고 있다. 통일시대와 동북아 허브 시대를 앞둔 대한민국이 이를 효과적으로 개막하기 위?서 갖춰야 할 후흑의 자세를 소개하고 있다. 《후흑학: 승자의 역사를 만드는 뻔뻔함과 음흉함의 미학》은 세계 권력의 축이 서에서 동으로 이동해오고 있는 대격변의 시대에 대한민국이 일본과 중국을 앞질러 아시아의 승자로 우뚝 서기를 바라는 작가적 기대와 사명감으로 집필한 도서로, 원전보다 깊이 있고 탁월한 미학을 선사할 것이다. 《사기》와 《삼국지》를 아우르는 난세 영웅들의 책략과 비술! 유방은 항우가 부친을 인질로 잡아 삶아 죽이겠다고 협박했을 때 태연하게 그 국 한 사발을 나누어달라며 항우를 비웃었고, 초나라 병사에게 쫓길 때 수레가 무거워 달아날 일이 요원해지자 수레의 무게를 덜기 위해 자식들을 세 번이나 발로 차 마차에서 밀어냈으며, 천하를 얻은 뒤에는 한신과 팽월을 토사구팽했다. 사마의는 과부와 고아까지 사기의 대상으로 삼았으니 음흉함이 조조와 같았고, 제갈량에게 건괵(부녀자들이 의관용으로 머리에 쓰던 두건)을 선물 받는 모욕을 당했을 때도 사자를 환대한 다음 예를 갖춰 환송을 가는 등 뻔뻔하기가 유비에 못지않았다. 책은 월왕 구천과 오왕 부차, 유방과 항우, 장량과 한신, 조조와 유비, 손권과 사마의, 장개석과 모택동 등 오월동주로부터 신중국의 개막에 이르기까지 드넓은 대륙을 누볐던 영웅 호걸들의 후흑사를 흥미진진하게 기술하고 있다. 책을 통해 우리는 영웅의 역사에도 간사한 계책이 넘치고 천하의 성인들도 상대의 목을 꺾는 비열한 술수를 사용했음을 알게 된다. 난세 영웅들의 득록과 실록을 통해, 천하를 호령한 영웅들의 제1참모는 바로 후흑의 기술이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아이 수면코칭
미래인(미래M&B) / 신홍범 글 / 20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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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미래M&B)육아법신홍범 글
EBS ‘생방송 60분 부모’, KBS ‘생로병사의 비밀’, SBS 스페셜 ‘잠의 반란’ 등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신홍범 박사가 ‘수면’과 ‘공부’의 모든 것을 명쾌하게 정리해낸 자녀교육서. 수면의학의 최신 연구 성과 및 다년간의 연구·치료 경험을 토대로, 학습력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놀라운 잠의 비밀을 설명하고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수면 관리법을 제안한다. 하루 24시간 중 적어도 6시간, 이상적으로는 8시간 정도의 수면을 취해야 최적의 상태에서 공부하고 활동할 수 있다. 그러나 남들은 밤잠 아껴가며 눈에 불을 켜고 공부하는 상황에서 나만 잠을 푹 잔다면 경쟁에서 뒤처지는 게 당연한 것 아닐까? 이러한 의문에 대해, 저자는 깨어 있는 시간에 집중해서 공부하는 ‘각성도 맞춤 학습법’을 제안한다. 각성도 맞춤 학습법은 우리 몸과 정신이 각 시간대별로 갖는 특성에 맞추어 학습함으로써 학습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결국 ‘제대로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4시간 동안 공부에 최대로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은 수면시간 8시간, 식사시간 3시간, 기타 개인위생을 위한 2시간을 제외하면 최대 11시간 내외다.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가 중요하다. 공부나 일을 할 때, 상대적으로 더 중요한 일과 덜 중요한 일을 구분해서 하라. 각성의 황금시간대에 가장 어렵고 중요한 공부를 하고, 각성이 떨어지는 시간에 몸을 움직이는 일이나 휴식을 취한다면, 자신에게 주어진 11시간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제2장에서 ‘잠짱’ 수연이의 하루를 통해 가장 효율적인 시간 활용법을 제시하며, 제4장에서는 아이의 편안한 수면 환경을 위해 부모들이 해야 할 일 7가지를 제안한다.1장 머리가 좋아지는 잠의 비밀 머리가 좋아지는 잠의 비밀 영재는 잠꾸러기 / 기억력은 질 좋은 잠에서 길러진다 / 낮에 한 공부, 잠을 자야 정리된다 / 잠을 자야 두뇌는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일 수 있다 / 잠을 자는 동안 뇌는 복습한다 / 잠은 한정된 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한다 / 창의력을 키우는 비결, 잠 속에 있다 두뇌를 병들게 하는 수면 부족 잠이 부족하면 깨어 있기에 급급한 뇌가 된다 / 잠이 부족한 아이는 산만해진다 / 잠을 줄이면 성적이 떨어진다 / 불면증은 해마의 부피를 줄어들게 한다 / 수면 부족이 우울증을 부른다 / 감정 조절 안 되는 아이, 수면을 의심하라 / 수면 부족이 초래하는 재앙, 성조숙증 2장 최상의 두뇌 상태로 공부하라 각성도를 알면 최상의 두뇌 상태로 공부할 수 있다 하루 중 언제 최상의 두뇌 상태가 되는가 / 우리 아이는 아침형인가? 저녁형인가? / 저녁형 아이를 위한 각성도 맞춤 학습 / 아침형 아이를 위한 각성도 맞춤 학습 / 최상의 두뇌 상태를 만드는 잠짱의 하루 수면 관리가 공부법보다 중요하다 시험을 앞두고 만드는 최적의 두뇌 상태 / 시험에 대처하는 수면 관리법 / 더 자기 위한 자투리시간 공부법 / 주말, 수면리듬을 지켜라 / 방학을 이용해 수면 주기를 파악하라 / 공부시간 바꿨더니 성적이 오르네! 3장 수면 코칭으로 뇌의 황금기를 연 아이들 아침잠 때문에 늘 지각하는 동수(늦잠증후군) 정체모를 불안으로 쉽게 잠 못 드는 수진이(청소년 입면기 불면증) 시험 전날이면 잠을 못 자는 성근이(시험불면증) 9시간 자고도 낮에 졸리는 희동이(기면증) 오전 수업에 늘 졸린 상태인 혜미(과다수면증) 코골이가 심한 병진이(코골이·수면무호흡증) 몽유병으로 수업시간에 늘 피로한 성수(몽유병) 수면 부족으로 ADHD 진단을 받은 상수(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 4장 좋은 잠을 위해 부모가 나서라 함부로 흔들어 깨우지 마라 아무 때나 운동을 권하지 마라 자녀의 낮 시간에 주목하라 최적의 카페인 활용법을 배워라 아침엔 단백질, 저녁엔 탄수화물을 섭취하라 체온을 조절하라 두뇌를 쉬게 하는 최상의 침실을 꾸며라 부록 수면일지를 써라 나의 수면지수는 얼마?공부시간 바꿨더니 성적이 쑥쑥 오르네?! EBS ‘60분 부모’ 신홍범 박사의 머리가 좋아지는 수면 코칭 EBS ‘생방송 60분 부모’, KBS ‘생로병사의 비밀’, SBS 스페셜 ‘잠의 반란’ 등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신홍범 박사가 ‘수면’과 ‘공부’의 모든 것을 명쾌하게 정리해낸 자녀교육서. 수면의학의 최신 연구 성과 및 다년간의 연구·치료 경험을 토대로, 학습력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놀라운 잠의 비밀을 설명하고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수면 관리법을 제안한다. 잠을 줄이지 말고, 두뇌 효율을 높여라 성장기의 청소년들에게 특히 잠을 잘 자는 것이 중요함은 누구나 아는, 지극히 당연한 사실이다. 그러나 ‘4당5락’의 신화가 판을 치는 한국 사회에서는 성적 경쟁에서 이기려면 잠을 희생할 수밖에 없다는 현실 논리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잠을 1시간 줄이면 그만큼 학습량이 늘어나고, 그 결과 성적도 좋아진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공부가 시간의 절대량에 따라 결정되는 것인가? 1시간 잠을 줄여 공부할 때, 늘어난 1시간 혹은 그 이상의 시간 동안, 졸음이 오거나 집중력이 떨어지지는 않는가? 수면의학의 모든 연구들은 평균 수면시간보다 잠을 줄이면 ‘잠의 빚’이 생기고 그 결과 두뇌 효율과 학습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제1장에서 현대 수면의학과 시간생물학 연구의 성과를 청소년들의 실생활과 연관지어 설명한다. 저자는 말한다. “정말 학업 경쟁에서 앞서고 싶다면, 잠을 줄이지 말고 깨어 있는 시간에 두뇌 효율을 높이는 법을 찾아라!” 최상의 두뇌 상태로 공부하라 하루 24시간 중 적어도 6시간, 이상적으로는 8시간 정도의 수면을 취해야 최적의 상태에서 공부하고 활동할 수 있다. 그러나 남들은 밤잠 아껴가며 눈에 불을 켜고 공부하는 상황에서 나만 잠을 푹 잔다면 경쟁에서 뒤처지는 게 당연한 것 아닐까? 이러한 의문에 대해, 저자는 깨어 있는 시간에 집중해서 공부하는 ‘각성도 맞춤 학습법’을 제안한다. 각성도 맞춤 학습법은 우리 몸과 정신이 각 시간대별로 갖는 특성에 맞추어 학습함으로써 학습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결국 ‘제대로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4시간 동안 공부에 최대로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은 수면시간 8시간, 식사시간 3시간, 기타 개인위생을 위한 2시간을 제외하면 최대 11시간 내외다.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가 중요하다. 공부나 일을 할 때, 상대적으로 더 중요한 일과 덜 중요한 일을 구분해서 하라. 각성의 황금시간대에 가장 어렵고 중요한 공부를 하고, 각성이 떨어지는 시간에 몸을 움직이는 일이나 휴식을 취한다면, 자신에게 주어진 11시간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제2장에서 ‘잠짱’ 수연이의 하루를 통해 가장 효율적인 시간 활용법을 제시하며, 제4장에서는 아이의 편안한 수면 환경을 위해 부모들이 해야 할 일 7가지를 제안한다. 잠을 너무 못 자거나 푹 자도 늘 졸리다면, 수면 장애를 의심하라 학교(학원)에서나 집에서나, 공부하라고 책상에 앉히면 아이가 꾸벅꾸벅 졸기만 한다. 그럴 때면 부모들은 공부 안 하고 잠만 잔다고, 그렇게 의지가 부족해서 좋은 대학 가겠냐고 호통 치거나, 또는 안쓰러운 마음에 그냥 눈감아주곤 한다. 그러나 만일 당신 아이가 지나치게 밤잠을 못 이루거나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늘 졸려 한다면, 혹시 아이에게 수면 장애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의료 현장에서 수많은 환자들을 상담, 치료해온 저자는 의외로 많은 학생들이 수면 장애를 겪고 있지만 이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적절한 치료로 수면 장애를 개선시켜주면 낮 동안의 각성도가 향상되어 더욱 효율적으로 학습에 임할 수 있다. 제3장에서 늦잠증후군, 청소년 입면기 불면증, 시험불면증, 기면증, 과다수면증, 코골이·수면무호흡증, 몽유병,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등 주요 장애 증상 9가지를 소개하고 그 치료법을 알려준다. 추천평 잠을 잘 자야 기억력이 높아진다? 어찌 보면 황당해 보이는 이 말이, 이 책을 덮는 순간 지극히 당연하게 들린다. 아이의 성적을 걱정하는 학부모들에게 학원 정보보다 더 유용한 잠의 비밀이 가득한 책! - 안재희 (EBS 제작위원, ‘생방송 60분 부모’ 전 PD)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은 수업시간과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의 집중력이 좋다. 이들의 공통점은 잠을 충분히 잔다는 것이다. 공부시간의 양이 공부의 질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학생에게는 자신에게 적합한 수면의 양이 있다. 이는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인 것이다. 학생의 생리적 특성에 맞게 공부시간을 조정해주면 더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저자의 조언에 전적으로 찬성한다. 지금 당장 당신의 자녀(혹은 학생)에게 실행해보라. 놀랄 만한 변화가 나타날 것이다. - 민성원 (학습 컨설턴트, 민성원연구소 소장)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잠을 희생시키는 것이 당연하다고 믿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아이의 건강뿐 아니라 두뇌도 망치고 있는 것이다. 수면과 학습의 메커니즘을 자녀교육의 지혜로 엮어낸 저자의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 - 이진한 (동아일보 의학전문기자, 의사)
초월의식
정신세계사 / 스타니슬라프 그로프 (지은이), 유기천 (옮긴이) /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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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사소설,일반스타니슬라프 그로프 (지은이), 유기천 (옮긴이)
《환각과 우연을 넘어서》의 개정판. 불가사의한 일과 마주했을 때 우리는 그것을 ‘환각’ 또는 ‘우연’에 불과하다며 무시해버린다. 기존의 과학적 세계관의 굴레가 너무나 강력한 탓이다. 하지만 에이브러햄 매슬로우와 함께 초개인 심리학의 공동 창시자인 그로프 박사는 그간 과학이 외면해온 ‘엄연한 현실’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다. 철저한 과학도로 훈련받았던 그의 유물론적 세계관을 완전히 바꾸어놓은 이 놀라운 실제 사례들은, 실로 인간 의식에 관한 가장 흥미로운 연구 주제로서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고정관념을 근저에서부터 되묻게 한다. 이 책에서 그는 50여 년에 걸쳐 인간 의식의 미개지를 몸소 탐험하고 연구한 경험들을 정리하여 동시성, 환생, 출산전후기의 체험, 시공간과 일상적 정체성을 초월한 세계들, 초감각적 지각, UFO, 비전통적 방식의 정신치료 등의 다양한 사례들을 주제별로 엮어놓았다.차례 추천사 머리말 프롤로그 제1부 동시성의 신비: 시계장치 같은 우주 동물적인 힘의 작용 방식: 맨해튼에 나타난 사마귀 죽어가는 여왕: 낮에 있을 일을 예고하는 꿈 신들의 무지개다리: 북유럽 전설의 세계 의식의 유희: 스와미 묵타난다와 싯다 요가 신봉자들의 삶 속에서의 구루: 이 싯다 요기는 우주적인 조종자인가? 백조의 춤: 영(靈)의 배를 타고 떠나는 샐리시 족의 저승 여행 영화 <브레인스톰>의 제작: 우리의 할리우드 여행 물의 길: 바츨라프 하벨 대통령과의 만남 토성의 마법: 모친의 별세 신들의 축복: 돈 호세 마추와와 위촐 부족의 기우제 오리건 사막의 슈리 얀트라: UFO의 방문인가, 거대한 장난인가? 관용 학습: 포타와토미 인디언들과의 페요테 의식 제2부 은혜의 흔적을 좇아서: 출생과 그 이전의 기억들 정오 태생의 고난: 리니의 이야기 생가죽 냄새: 쿠르트의 이야기 늙은 참나무의 환상: 앤-마리의 이야기 마을의 연례행사 장터를 찾은 태아: 리처드의 이야기 정자(精子)들의 경주에서 우승하기: 세포 차원의 체험 제3부 역사 다시 체험하기: 더 먼 과거의 기억들 러시아-핀란드 전쟁 중의 사건: 잉가의 이야기 흰 앞치마를 두른 여아: 나디아의 이야기 잃어버린 세대들의 기억: 메리앤의 이야기 조상들의 기억인가 전생 체험인가: 레나타의 이야기 제4부 우리는 과거에도 살았었을까?: 환생과 아카식 레코드 ‘둔 안 오르’의 포위: 칼의 이야기 운명의 삼각관계: 고대 이집트로의 시간 여행 페체르스카야 라브라의 지하묘지: 제정 러시아에서의 전생 영적인 체험의 위험성: 세일럼의 마녀사냥 제5부 ESP와 그 너머: 초상(超常)의 세계 심안(心眼)으로 보기: 테드의 이야기 아스트랄계로부터의 메시지: 리처드의 이야기 저승의 존재에 관한 증거: 월터의 이야기 앤 고모의 꺾인 장미: 쿠르트의 이야기 루이시 가스파레토: 저승에서 온 화가와 그림들 엑수를 위한 잔치: 오리샤들과의 인터뷰 자신의 투시력을 믿지 않는 우리: 앤 암스트롱과의 세션 태모신(太母神)의 개미들: 팔렌케 방문 울루루와 앨처링거: ‘꿈의 시대’ 탐험 편재(遍在)하는 우주의 유혹: 아스트랄체 투사에서 못한 실험 화신(化身)의 통로: 내 어머니와 사이 바바, 홀로트로픽 호흡법 모든 것이 하나일 때 아무 문제도 없다: 한국 검도 달인의 묘기 고대 마야의 이상한 유산: 수정 두개골의 신비 공감각의 경이: 휴고 추카렐리와 홀로포닉 사운드 절대성의 관문: 빛의 두꺼비의 비밀 물질과 의식: 케타민과 세상의 재발견 잉카의 발자취: 천공술(穿孔術)의 비밀 아마존의 UFO들: 제3방식에 의한 외계와의 조우 제6부 이단의 정신의학: 전통적인 치료법의 대안 3백 년 동안 이어진 고통: 노르버트의 이야기 말레쿨라섬의 돼지여신: 오토의 이야기 악마와의 인터뷰: 플로라의 이야기 다프네 원형의 체현: 마르타의 이야기 세파르디 기도에 의한 우울증 치유: 글래디스의 이야기 자기 발견의 험난한 여정: 카렌의 이야기 환청이 정신분열증의 징후가 아닌 경우: 에바의 이야기 결실을 거둔 이단의 정신의학: 밀라다의 이야기 모래놀이의 마법: 치료사로서의 새끼 고양이 제7부 초개인 심리학과 전통 과학: 칼 세이건과 그의 귀신들린 세계 동방 순례: 소련에 가져간 LSD 정신과 우주: 별들이 보여주는 것 에필로그 감사의 말 참고문헌LSD, 동시성, 태내와 출생의 기억, 전생, ESP, UFO, 주술의식, 신비체험…… 과연 인간 의식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과학이 외면해온 불가사의한 의식 체험의 기록들 이 책의 원제는 “불가능한 일이 일어날 때(When the impossible happens)”이다. 불가사의한 일과 마주했을 때 우리는 그것을 ‘환각’ 또는 ‘우연’에 불과하다며 무시해버린다. 기존의 과학적 세계관의 굴레가 너무나 강력한 탓이다. 하지만 에이브러햄 매슬로우와 함께 초개인 심리학(transpersonal psychology)의 공동 창시자인 그로프 박사는 그간 과학이 외면해온 ‘엄연한 현실’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다. 철저한 과학도로 훈련받았던 그의 유물론적 세계관을 완전히 바꾸어놓은 이 놀라운 실제 사례들은, 실로 인간 의식에 관한 가장 흥미로운 연구 주제로서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고정관념을 근저에서부터 되묻게 할 것이다. 스타니슬라프 그로프 박사는 초개인심리학의 창시자들 중 한 사람이며 그 중요한 이론가이자 임상연구가이다. 이 책에서 그는 50여 년에 걸쳐 인간 의식의 미개지를 몸소 탐험하고 연구한 경험들을 정리하여 동시성, 환생, 출산전후기의 체험, 시공간과 일상적 정체성을 초월한 세계들, 초감각적 지각, UFO, 비전통적 방식의 정신치료 등의 다양한 사례들을 주제별로 엮어놓았다. 전통적 정신수련법, 종교의식과 민간 주술의식, 약물복용, 현대에 개발된 다양한 의식변성 기법, 그리고 그 밖의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도달하게 되는 비일상적 의식상태는 대부분의 인류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광대한 미개지임이 틀림없다. 그리고 그곳이 인류가 당면한 문제의 큰 답들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라고 믿어진다. 이 책은 무지와 오해와 의심과 금기의 높은 벽이 가로막고 있는 그 미개지로 독자를 안내해가는 흥미진진한 탐험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체험은 시작부터가 아주 갑작스럽고 드라마틱했다. 나는 곧바로 일상적 현실을 박살 내서 녹여버리는 엄청난 강도의 우주적 벼락에 얻어맞은 것 같았다. 주변 세상과의 모든 관계가 끊어졌고 그것들은 내게서 마술처럼 완전히 사라졌다. 나는 과거의 세션들에서는 항상 기본적 의식을 유지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 모든 것이 순식간에 녹아 사라졌다. 나 자신, 캘리포니아, 미국, 지구, 이런 개념들이 잠깐 동안 꿈속의 영상처럼 내 의식의 변경에서 가물거리다가 모두 없어졌다. 내가 평소에 알고 있던 현실적인 존재의 나 자신을 되살리려고 애썼지만 그것들은 쉽사리 돌아오지 않았다. 과거의 세션에서는 언제나 어떤 특별한 내용이 많이 떠올랐다. 그것들은 나의 어린 시절과 유아기, 출생시, 태아기와 같은 나의 현생이라든가 초개인적 영역의 여러 가지 주제들, 전생의 체험들, 인류의 역사에 관련된 심상들, 신과 악마들의 원형적인 모습들, 신화적인 세계의 여러 영역들과 관련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런 차원들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존재하지도 않는 것 같았다. 나의 단 한 가지 현실은 빛을 발하며 소용돌이치는 무한대의 에너지 덩어리였으니 그 속에는 모든 존재가 철저히 추상적인 형태로 응집되어 담겨 있었다. 나는 ‘절대’와 대면한 ‘의식’이었다.……” ― 본문 중에서인과의 사슬에 따라 이어지는 일상적 현실은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다. 그러나 그런 사슬의 연결 고리가 끊어진 것 같은 상황에서 놀랍고 이상한 우연의 일치를 경험할 때가 있다.
2023 한국어능력시험 TOPIK 2 실전 모의고사
시대고시기획 / 정은화 (지은이) / 2023.02.06
18,000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정은화 (지은이)
▶ 모의고사 + 해설 + 빈출어휘(영·중·일) + TOPIK 말하기 ◀ 첫째, 최신 기출문제의 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했어요. 둘째, 실력 점검을 위한 실전 모의고사 4회분을 수록했어요. 셋째, 빈출 어휘 160여 개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번역했어요. 넷째, 새롭게 시행된 ‘TOPIK 말하기’ 시험에 대해 알려 드려요. 다섯째, 듣기 영역 MP3 파일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홈페이지 다운 및 QR코드 제공).PART 1. 실전 모의고사 제1회 실전 모의고사 제2회 실전 모의고사 제3회 실전 모의고사 제4회 실전 모의고사 부록1. 빈출 어휘 다시 보기 부록2. 십자말풀이 부록3. 개요 쓰기 PART 2. 정답 및 해설 제1회 정답 및 해설 제2회 정답 및 해설 제3회 정답 및 해설 제4회 정답 및 해설 PART 3. 특별 부록 TOPIK 말하기 시험 OMR 답안지▶ 실수 Down, 실력 UP! TOPIK Ⅱ 최종 모의고사 ◀ 이 책은 한국어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외국인 수험생이 마지막으로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기출문제 유형을 완벽 반영한 4회분의 모의고사로 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빈출 어휘(영·중·일 번역)로 꼼꼼히 공부해 보세요. 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가르쳐 온 한국어교육 전문가가 시험에 꼭 필요한 내용만 간추려 정리한 최고의 문제집, 와 함께 합격의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빌트, 우리가 지어올린 모든 것들의 과학
어크로스 / 로마 아그라왈 (지은이), 윤신영, 우아영 (옮긴이)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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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로스소설,일반로마 아그라왈 (지은이), 윤신영, 우아영 (옮긴이)
미국과학진흥회(AAAS) 2019 올해의 과학책.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사이언스> 추천 도서. 영미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구조공학자이자 물리학자인 로마 아그라왈이 우리에게 색다른 지식과 놀라운 관점을 선물하는 건축 교양서이다. 다리와 터널, 기차역과 마천루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 커다란 세계를 설계하고 만들어온 이야기를 복잡한 수식 하나 없이 위트 있게 풀어낸다. 로마 아그라왈은 자신의 책을 건축의 연대순으로 나누는 대신, 건물에 영향을 미치는 건축 자재와 요소로 분류해 이야기를 전개한다. 예를 들어, 그녀는 흙, 물, 벽돌, 바위, 금속으로 책의 챕터를 나눈다. 이야기는 다양한 건축의 재료와 그것의 특성으로부터 시작하여 건축사, 특히 19세기의 건축과 공학 분야에서 수많은 난제를 해결한 환상적인 방법까지, 그리고 그 주인공들의 일화로 이어진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건물의 기초가 어떻게 세워졌는지, 대형 돔형 건물, 초고층 빌딩, 다리, 제방 등이 중력, 바람, 물 및 지진으로부터 어떻게 견디고 단단한 모양과 기능을 유지하는지 그 방법과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기술 중심의 딱딱한 구조공학 이야기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건물 속 재료, 구조의 역할과 가치를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경험을 선사하는 책이다.1 층: 우리가 지어올린 모든 것들에 대하여_ 2 힘: 중력, 바람, 지진으로부터안전한건물은어떻게만들어질까? 3 화재: 수많은 재난으로부터 얻은 교훈 4 벽돌: 피라미드부터 피렌체 대성당까지 그리고 우리집에도 5 금속: 강철을 사용하기 전까지 철길도 초고층 건물도 없었다 6 바위: 콘크리트는 어떻게 전 세계를 평정한 재료가 되었을까? 7 하늘: 크레인과 엘리베이터를 발명한 사람들 8 땅: 건물 아래에는 무엇이 건설돼 있을까? 9 지하: 우리 발밑의 도시가 만들어지기까지 10 물: 물이 흐르기 전까지 건물은 아무것도 아니다 11 하수도: 어느 누구도 똥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면? 12 우상: 가장 진보한 다리를 만든 가장 진보한 여성의 이야기 13 다리: 계곡과 강을 건너는 수천 가지 창의적인 방법들 14 꿈: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지어올릴 것이다미국과학진흥회(AAAS) 2019 올해의 과학책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사이언스> 추천 도서 엄청나게 커다랗고 믿을 수 없게 계획적인 건축 이야기 주목받는 여성 구조공학자 로마 아그라왈 고대 로마의 아파트 인술라부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부르즈 할리파까지, 거대한 건축물에 숨겨진 은밀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그림과 원리로 읽는 건축학 수업! 《랩 걸》 호프 자런, 《사소한 것들의 과학》 마크 미오도닉,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빌 브라이슨을 잇는 과학 논픽션 저자의 등장! 영미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구조공학자이자 물리학자인 로마 아그라왈. 《빌트, 우리가 지어 올린 모든 것들의 과학》은 그가 우리에게 색다른 지식과 놀라운 관점을 선물하는 건축 교양서이다. 미국과학진흥회(AAAS) 2019 올해의 과학책,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사이언스>가 강력 추천한 이 책은 다리와 터널, 기차역과 마천루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 커다란 세계를 설계하고 만들어온 이야기를 복잡한 수식 하나 없이 위트 있게 풀어낸다. 고층 건물, 다리, 터널 같은 건축물이 중력, 바람, 물의 영향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고 이어주는 일이 가능했던 것은 수백, 수천 년간 기술자와 공학자들이 발견하고 발전시킨 노력의 결과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거대한 교각, 화려한 기차역, 하물며 아파트 엘리베이터나 공사장의 크레인도 이전과 같아 보이지 않을 것이다. 과학을 모르는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는 건축의 구조와 원리가 펼쳐진다, 수다스럽게 주요 영미권 언론으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은 이 책은 세 가지 요소로 구성돼있다. 먼저 로마 아그라왈은 과학적 원리를 우리의 일상에 대한 스케치와 작은 실험을 통해 알기 쉬운 방식으로 설명한다. 타고난 수다쟁이이자 놀랍도록 열정적인 강연자인 그는 건축과 구조의 기본 원리를 수식이나 물리 법칙 하나 없이 간단한 모형과 그림만 사용해서 이해 가능하게 한다. 건축물에 가해지는 힘(압력과 장력), 건축물의 뼈대를 이루는 기둥, 보, 가세, 바람과 지진으로부터 건축물을 단단하게 고정하는 코어와 외골격, 화재를 방지하기 위한 건축자재와 설비 등 건축의 구조와 설계에 관심 가지지 않았던 대다수의 일반인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팟캐스트 <빌딩 스토리즈Building Stories>의 진행자이자 TED 강연자이기도 한 그는 수 킬로미터에 이르는 견고하고 거대한 산들을 공학자들이 어떻게 뚫고 터널을 만들었는지, 넓고 깊으며 거대한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어떻게 건설했는지, 그리고 자연 속 가장 소중하고 다루기 어려운 물을 어떻게 사용하고 통제했는지 건축물에 관해 우리가 한 번쯤 품었을 궁금증들을 능숙한 솜씨로 풀어낸다. 고대 로마의 아파트부터 오늘날 두바이의 마천루까지 위대한 건축물에 숨어있는 역사적, 과학적 비밀을 탐사한다 둘째로, 그는 고대 로마부터 중세 건축, 그리고 근현대의 고층 빌딩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의 기술적 도전들을 극복해낸 유명한 건물들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다. 독자는 로마가 제시하는 풍성한 사례를 통해 인더스 문명권 가마에서 구운 벽돌이 오늘날 사용되는 것과 이미 같은 비율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과, 타지마할의 돔은 불에 구운 생석회, 곱게 간 조개껍데기, 대리석 가루, 설탕, 달걀흰자 그리고 과일즙 등을 섞은 추나로 재료를 서로 붙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한 그의 책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세계일주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기원전 8세기 말, 로마보다 수백 년이나 앞서 길이 27미터, 폭 15미터, 높이 9미터의 수로교를 건설한 아시리아(현재 이라크 북부)의 수도 니네베에서부터, 19세기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인 브루클린 브릿지를 건설한 뉴욕, 그리고 2010년 완공된 이래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타이틀을 차지하고 있는 828미터의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까지 시공간을 넘나드는 모험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높은 곳을 무서워했던 소녀가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수놓는 스타 구조공학자가 되기까지 그리고 셋째, 그녀는 이 모든 것을 개인적인 일화들과 엮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데, 이것이 바로 독자를 사로잡은 이 책의 매력이다. 로마 아그라왈은 남성 위주의 건축·공학계에서 편견과 통념을 넘어 뛰어난 성취를 거둔 것으로 이미 업계와 언론에서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서유럽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더 샤드(The Shard)의 설계팀에 참여해 세간의 찬사를 받았고, 뉴캐슬의 근사한 인도교와 런던의 크리스털 팰리스 역 캐노피 건축에도 관여한 바 있다. 옥스포드 물리학과 졸업생이자 높은 곳을 무서워했던 그 스스로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마천루 전문가가 되었다는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는 순간 독자는 이 주인공에게 순식간에 빠져들게 된다. 당장 발 딛고 선 땅, 들어간 건물, 지나가는 도로, 통과한 터널 세상의 모든 건축과 구조물들이 새로운 눈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로마 아그라왈은 자신의 책을 건축의 연대순으로 나누는 대신, 건물에 영향을 미치는 건축 자재와 요소로 분류해 이야기를 전개한다. 예를 들어, 그녀는 흙, 물, 벽돌, 바위, 금속으로 책의 챕터를 나눈다. 이야기는 다양한 건축의 재료와 그것의 특성으로부터 시작하여 건축사, 특히 19세기의 건축과 공학 분야에서 수많은 난제를 해결한 환상적인 방법까지, 그리고 그 주인공들의 일화로 이어진다. 완벽한 벽돌을 만들어낸 고대의 장인의 기술을 보여주고(흙 이외에 세 가지 유형의 과일에서 추출한 주스가 추가되었던) 철 대신 강철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 이유와 강철의 발명에 대해 이야기한다(철은 너무 부드러워서 큰 힘을 떠받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건물의 기초가 어떻게 세워졌는지, 대형 돔형 건물, 초고층 빌딩, 다리, 제방 등이 중력, 바람, 물 및 지진으로부터 어떻게 견디고 단단한 모양과 기능을 유지하는지 그 방법과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기술 중심의 딱딱한 구조공학 이야기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건물 속 재료, 구조의 역할과 가치를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경험을 선사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난 독자라면 지금 당장 발 딛고 선 땅, 들어간 건물, 지나가는 도로, 통과한 터널 등 세상의 모든 건축과 구조물들이 새로운 눈으로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는 놀라운 사실들 - 카드로 만든 집(3장 화재) 로마 아그라왈은 책에서 공학자들이, 그리고 책을 읽는 일반 독자까지 우리가 재난으로부터 올바른 교훈을 얻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3장 ‘화재’에 소개된 아이비 호지의 이야기는 그의 의지를 뚜렷하게 보여준다. 1968년 아침, 아이비 호지는 차를 끓이기 위해 부엌으로 갔다. 그녀는 가스를 켜고 성냥에 불을 붙였다. 잠시 후, 그녀는 바닥에 누워 하늘을 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부엌과 거실의 벽은 모두 사라졌고 그녀의 집 아래 몇 층이 카드로 만든 집처럼 무너져 내렸다. 재난으로 침대에서 자고 있던 4명이 죽었다. 놀랍게도, 아이비의 고막이 터지지는 않았다. 폭발력 자체가 고막을 손상시킬 정도로 크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그녀가 머무르던 아파트는 실제 폭발의 3분의 1 수준의 폭발력만으로도 벽이 파괴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런던의 주거용 건물인 이 아파트가 이처럼 심하게 파손된 이유가 이후 사고 분석에서 나왔다. 철근 콘크리트 슬래브 대신 조악한 패널로 만들어진 이 건물은 약간의 마찰력과 콘크리트 ‘풀’로 고정돼있을 뿐이었다. 때문에 폭발이 밀어내는 힘이 마찰력과 콘크리트의 저항력을 이길 수 있었고 카드로 만든 집처럼 순식간에 무너져내리고 만 것이다. 서유럽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더 샤드(The Shard)를 설계하기도 한 그녀는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2001년 9월 11일 테러 공격 이후 뉴욕의 쌍둥이 타워가 완전히 붕괴된 이유를 설명하기도 한다. 이어서 멕시코시티라는 도시의 일부가 호수 위에 세워져 있어도 침몰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한다. 그리고 그녀는 왜 중국인들이 만리장성 축조에 끈적거리는 쌀을 사용했는지 이야기한다. 이 모든 이야기들을 통해 로마 아그라왈은 로마인에 의한 콘크리트의 발견과 같은 현대 건축 방법까지 이어진 역사적 교훈과 돌파구들을 능숙하게 이야기한다. - 누구도 똥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면(11장 하수도) 11장 ‘하수도’는 이 책의 챕터 중에서 아마도 가장 흥미로운 제목일 것이다. 하수구의 세계를 여행하는 즐거움은 어디서도 만나보지 못했을 것이다. 이 챕터는 오늘날 일본의 화장실에서 시작된다. 음악이 흐르고, 수많은 기능이 작동하는 비데가 있고, 손을 자동 소독하는 세정 스프레이가 달려있기도 한, 소소하지만 동시에 놀라운 이벤트 공간이라고 부를 만한 곳이다. 그리고 이야기는 중세 일본으로 넘어간다. 대변 무역이 번창했던 그곳으로. 비료를 얻기 위해서 은으로 분뇨를 사기도 했다고 하는 그곳의 이야기는 지금의 하수도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똥’을 처리하기 위해 어떤 설계와 노력이 이뤄지는지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게 한다. 그리고 이야기는 런던에서 끝이 난다. 런던에서는 페스트 등 수많은 전염병이 발생한 후 19세기가 되어서야 그것을 통제할 수 있는 하수 시스템이 건설되었다. 그리고 지금 런던 시민들은 하나의 프로젝트가 완료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19세기의 시스템이 현재는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템스강에는 ‘매주’ 한번 이상 유량이 흘러들고 있고 매년 6200만톤의 처리되지 않은 하수가 배출되고 있다. 2020년에는 이 수치가 거의 두 배 늘어날 것이고, 그럼 소변과 대변이 템스강을 온통 더럽힐 수도 있다고 한다. 때문에 2023년을 목표로 시작된 것이 템스 타이드웨이 터널 프로젝트다. 새로운 ‘창자’를 만들어 템스강을 다시 흐르게 하겠다는 것이다.카드로 만든 집(3장 화재)로마 아그라왈은 책에서 공학자들이, 그리고 책을 읽는 일반 독자까지 우리가 재난으로부터 올바른 교훈을 얻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3장 ‘화재’에 소개된 아이비 호지의 이야기는 그의 의지를 뚜렷하게 보여준다. 1968년 아침, 아이비 호지는 차를 끓이기 위해 부엌으로 갔다. 그녀는 가스를 켜고 성냥에 불을 붙였다. 잠시 후, 그녀는 바닥에 누워 하늘을 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부엌과 거실의 벽은 모두 사라졌고 그녀의 집 아래 몇 층이 카드로 만든 집처럼 무너져 내렸다. 재난으로 침대에서 자고 있던 4명이 죽었다. 놀랍게도, 아이비의 고막이 터지지는 않았다. 폭발력 자체가 고막을 손상시킬 정도로 크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그녀가 머무르던 아파트는 실제 폭발의 3분의 1 수준의 폭발력만으로도 벽이 파괴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런던의 주거용 건물인 이 아파트가 이처럼 심하게 파손된 이유가 이후 사고 분석에서 나왔다. 철근 콘크리트 슬래브 대신 조악한 패널로 만들어진 이 건물은 약간의 마찰력과 콘크리트 ‘풀’로 고정돼있을 뿐이었다. 때문에 폭발이 밀어내는 힘이 마찰력과 콘크리트의 저항력을 이길 수 있었고 카드로 만든 집처럼 순식간에 무너져내리고 만 것이다. 서유럽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더 샤드(The Shard)를 설계하기도 한 그녀는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2001년 9월 11일 테러 공격 이후 뉴욕의 쌍둥이 타워가 완전히 붕괴된 이유를 설명하기도 한다. 이어서 멕시코시티라는 도시의 일부가 호수 위에 세워져 있어도 침몰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한다. 그리고 그녀는 왜 중국인들이 만리장성 축조에 끈적거리는 쌀을 사용했는지 이야기한다. 이 모든 이야기들을 통해 로마 아그라왈은 로마인에 의한 콘크리트의 발견과 같은 현대 건축 방법까지 이어진 역사적 교훈과 돌파구들을 능숙하게 이야기한다. 누구도 똥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면(11장 하수도)11장 ‘하수도’는 이 책의 챕터 중에서 아마도 가장 흥미로운 제목일 것이다. 하수구의 세계를 여행하는 즐거움은 어디서도 만나보지 못했을 것이다. 이 챕터는 오늘날 일본의 화장실에서 시작된다. 음악이 흐르고, 수많은 기능이 작동하는 비데가 있고, 손을 자동 소독하는 세정 스프레이가 달려있기도 한, 소소하지만 동시에 놀라운 이벤트 공간이라고 부를 만한 곳이다. 그리고 이야기는 중세 일본으로 넘어간다. 대변 무역이 번창했던 그곳으로. 비료를 얻기 위해서 은으로 분뇨를 사기도 했다고 하는 그곳의 이야기는 지금의 하수도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똥’을 처리하기 위해 어떤 설계와 노력이 이뤄지는지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게 한다. 그리고 이야기는 런던에서 끝이 난다. 런던에서는 페스트 등 수많은 전염병이 발생한 후 19세기가 되어서야 그것을 통제할 수 있는 하수 시스템이 건설되었다. 그리고 지금 런던 시민들은 하나의 프로젝트가 완료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19세기의 시스템이 현재는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템스강에는 ‘매주’ 한번 이상 유량이 흘러들고 있고 매년 6200만톤의 처리되지 않은 하수가 배출되고 있다. 2020년에는 이 수치가 거의 두 배 늘어날 것이고, 그럼 소변과 대변이 템스강을 온통 더럽힐 수도 있다고 한다. 때문에 2023년을 목표로 시작된 것이 템스 타이드웨이 터널 프로젝트다. 새로운 ‘창자’를 만들어 템스강을 다시 흐르게 하겠다는 것이다. 그때 나는 한 손으로 아끼는 고양이 인형을 꼭 붙들고 있었다.
형사 콜롬보 2
섬앤섬 / 리처드 레빈슨, 윌리엄 링크 (지은이), 김석희 (옮긴이)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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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앤섬소설,일반리처드 레빈슨, 윌리엄 링크 (지은이), 김석희 (옮긴이)
1968년 처음 선보인 후 1971년부터 NBC TV에서 정식으로 방영을 시작하여 2003년 대단원의 막을 내린 텔레비전 명작 드라마 〈형사 콜롬보〉소설 버전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최고의 걸작 드라마의 하나로 평가받는 〈형사 콜롬보〉는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무려 35년에 걸쳐 10시즌 69개의 에피소드가 방영되었다. 1971년 방영된 ‘Murder by the Book’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을 맡은 것으로 유명하며, 콜롬보 역할을 맡은 배우 피터 포크는 TV의 아카데미상 격인 에미상을 5차례 수상했다.〈형사 콜롬보〉 전체 시리즈의 주인공은 콜롬보이지만 각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콜롬보가 아닌 각 사건의 범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형사 콜롬보〉에 등장하는 범인들은 여타의 범죄드라마나 영화에서 흔히 보는 범인들과는 조금 다르다. 베스트셀러 추리작가, 미술관 관장, 경찰 부청장 등 주로 사회의 부유층, 저명인사 등이 살인범으로 등장하는 것이다. 〈형사 콜롬보〉시리즈는 이를 통해 사회의 구조적 모순과 권력층의 욕망과 부패를 폭로하는 동시에 부와 행복이 반드시 함께 가는 것이 아니라는 평범한 진실을 다시 한 번 독자들이 깨닫게 해준다.이번에 출간되는 《형사 콜롬보》시리즈는 드라마 〈형사 콜롬보〉에피소드 가운데서도 독자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작품 위주로 선정했다. ‘소설 콜롬보’를 읽는 사이 마치 콜롬보가 사건현장에서 시가 연기를 뿜으며 범인을 추론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옮긴이 머리말・6제5편 제독이여 안녕 제1장 얼굴 없는 살인자・13 / 제2장 사라진 시체 ・41 / 제3장 무너지는 알리바이・81 제4장 두 번째 살인・113 / 제5장 죄를 새기는 시계・143 제6편 자승자박 제1장 살의의 무게・175 / 제2장 시가를 입에 문 들개・215 / 제3장 닫힌 퇴로・282 / 제4장 죽은 사람으로부터 걸려온 전화 ・328 제7편 카리브해 살인 사건 제1장 시한장치 독약・357 / 제2장 사막으로 가는 뜨거운 길・414 / 제3장 산호초의 손 톱자국・492 / 제4장 죽은 자의 귀환・56320세기 최고 범죄추리 드라마 〈형사 콜롬보〉, 소설로 탄생하다!《형사 콜롬보》는 1968년 처음 선보인 후 1971년부터 NBC TV에서 정식으로 방영을 시작하여 2003년 대단원의 막을 내린 텔레비전 명작 드라마 〈형사 콜롬보〉소설 버전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최고의 걸작 드라마의 하나로 평가받는 〈형사 콜롬보〉는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무려 35년에 걸쳐 10시즌 69개의 에피소드가 방영되었다. 1971년 방영된 ‘Murder by the Book’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을 맡은 것으로 유명하며, 콜롬보 역할을 맡은 배우 피터 포크는 TV의 아카데미상 격인 에미상을 5차례 수상했다.〈형사 콜롬보〉 전체 시리즈의 주인공은 콜롬보이지만 각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콜롬보가 아닌 각 사건의 범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형사 콜롬보〉에 등장하는 범인들은 여타의 범죄드라마나 영화에서 흔히 보는 범인들과는 조금 다르다. 베스트셀러 추리작가, 미술관 관장, 경찰 부청장 등 주로 사회의 부유층, 저명인사 등이 살인범으로 등장하는 것이다. 〈형사 콜롬보〉시리즈는 이를 통해 사회의 구조적 모순과 권력층의 욕망과 부패를 폭로하는 동시에 부와 행복이 반드시 함께 가는 것이 아니라는 평범한 진실을 다시 한 번 독자들이 깨닫게 해준다.《형사 콜롬보》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논리의 역술(도치서술)적 해석과 살인범죄자의 심리 묘사이다. 보통 추리물에서 범인이 나중에 밝혀지는 것과 달리 〈형사 콜롬보〉에서는 처음에 범인이 범행을 저지르는 장면이 먼저 등장하여 독자가 범인이 누구인지 아는 가운데 콜롬보가 범인을 추리해가는 과정을 따라가게 한다. 이를 통해 완전범죄를 꿈꾸는 살인범과 콜롬보 사이에 치밀한 두뇌싸움이 퍼즐처럼 전개되며 긴장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범죄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범죄가 밝혀지기까지 범인의 심리에 대한 묘사가 촘촘하게 그려져 있다.범인은 이미 드러나 있지만, 살해방법이나 증거조작 그리고 살인 동기는 끝까지 읽어야만 알 수 있다. 이렇듯 독자의 욕구를 끝까지 자극하는 것이야말로 〈형사 콜롬보〉의 진짜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형식은 크게 성공해서 후에 〈후루하타 닌자부로(일본의 형사드라마로 1994년 처음 방영되어 인기를 끌었다)〉, 〈명탐정 코난〉 등의 시리즈 추리물에 영향을 주었다.그러나 〈형사 콜롬보〉시리즈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추리물의 일반적 주인공과는 거리가 먼 ‘형사 콜롬보’라는 독특한 캐릭터에서 진정한 빛을 발한다. 콜롬보라는 인물은, 보통의 추리물에서 흔히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지적이고 날카로운 캐릭터와는 다르다. 형사 그것도 살인담당 형사라는 캐릭터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외모와 어눌한 말투로 인해 누구나 그를 보고 날카로운 두뇌의 소유자라고 생각하기는 힘들다. 머리는 자다 일어난 사람처럼 부스스하고, 후줄근한 레인코트, 언제나 시가를 입에 물고 다니며, 늘 집사람 타령을 하고 사건과 관련 없는 말들을 늘어놓곤 한다. 살인현장에 나타난 그는 심각하기보다는 오히려 실없는 농담을 던지기 일쑤이고, 그의 행동은 정말 범인을 잡으려는 의도인지 모호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는 외모와는 180도 다른 날카로운 두뇌로 사건의 핵심에 다가간다. 또한 콜롬보는 살인범이 처한 아이러니한 상황에 대해 인간적으로 공감하며 연민을 느낄 줄도 아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이기도 하다.별 의미도 없는 잡담을 늘어놓는 것도 그의 화법의 특징 가운데 하나다. 잡답이 끝나고 형사 콜롬보가 떠나려고 하고 범인이 마음을 놓을 때쯤, 돌연 콜롬보가 몸을 돌리면서 “아차! 그런데 한 가지만 더(Just one more thing)….” 하면서 던지는 날카로운 질문은 범인의 간담을 서늘케 만든다. 매번 이 장면이 등장하는데 이 부분이 바로 그 이야기의 클라이맥스이며, 명품 드라마 〈형사 콜롬보〉의 대표적인 장면이다.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의 마지막 문구인 ‘one more thing’ 역시〈형사 콜롬보〉의 영향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있다.잘 만들어진 고전 드라마로 자리매김한 〈형사 콜롬보〉는 최근(2021년) 런칭 50주년을 기념하여 NBC에서 재방을 하자 북미 전역에 콜롬보 열풍이 다시 일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월드 클래식 무비’에서 방영되었다.이번에 출간되는 《형사 콜롬보》시리즈는 드라마 〈형사 콜롬보〉에피소드 가운데서도 독자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작품 위주로 선정했다. ‘소설 콜롬보’를 읽는 사이 마치 콜롬보가 사건현장에서 시가 연기를 뿜으며 범인을 추론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책 내용5편 : 제독이여 안녕요트 제조업계의 거물 오티스 스완슨은 ‘스완슨 조선소’ 창립기념 파티 뒤 한밤중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 실종된다. 며칠 뒤 제독의 시신이 발견되고 강력한 살인 용의자인 사위인 찰스 역시 총으로 살해된다. 제독이 남긴 막대한 유산의 향방을 둘러싸고 다양한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나타난 제독의 어린 연인 리자의 존재가 주목받는다. 콜롬보는 리자를 비롯하여 유산상속 이해관계자인 딸 조애너 클레이, 조카 스와니 스완슨 등을 탐문한다.6편 : 자승자박 로스앤젤레스에 21개의 프랜차이즈를 거느린 ‘제이너스 엔터프라이즈’는 VIP급 회원이 천 명이 넘는다. 어느 날 잘 나가는 ‘제이너스 헬스클럽’을 운영하던 유진 스태퍼드가 자신의 헬스장 바벨 밑에 깔려 죽은 사체로 발견된다. 질식사처럼 보이던 사건은 콜롬보가 수사를 시작하면서 살인의 냄새가 감지되고, 수사가 진행되는 도중 제이너스의 회장과 연인이었던 제시카가 사라지고, 비서실장이던 버디도 실종된다.7편 : 카리브해 살인 사건사고로 죽은 영화배우, 수사에 착수한 콜롬보는 자동차에 기묘한 농간이 부려져 있는 것을 파악하고 카리브해로 떠난다. 야심에 가득찬 치과의사가 보여주는 살인의 카르테. 그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동안, 콜롬보의 의혹은 4년 전에 일어난 또 다른 배후의 수상쩍은 죽음으로 번져간다. 두 죽음에 공통된 완전범죄의 트릭은 무엇일까? 카리브해의 낙원 자메이카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나는 이모티콘으로 투잡한다
T.W.I.G(티더블유아이지) / 정한나 (지은이) /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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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G(티더블유아이지)소설,일반정한나 (지은이)
노트에 낙서할 정도의 실력과 ‘용기’만 있으면 누구나 이모티콘 만들기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가이드북이다.PROLOGUE4 한눈에 보는 이모티콘 제작과정8 STEP 1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01 캐릭터를 만들기 전에 정해야 하는 두 가지14 02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는 걸까?19 03 아이디어를 캐릭터로 만드는 과정22 여기서 잠깐 32 STEP 2 캐릭터를 이모티콘으로 만들기 01 이모티콘 제목 정하기36 02 마인드맵 활용하기38 03 희로애락으로 감정 구성하기40 04 캐릭터의 하루를 그려보기43 05 다양한 감정표현 가이드 10046 06 이모티콘을 꾸며주는 여러 가지 효과들48 여기서 잠깐 53 STEP 3 상품화 첫걸음! 포토샵 작업하기 01 포토샵 다운받기 & 이모티콘 스캔하기58 02 간단한 포토샵 활용법 & 포토샵 작업하기60 여기서 잠깐 66 STEP 4 움직이는 이모티콘 만들기 (움직이는 동작 스케치 가이드) 01 캐릭터가 등장하는 모습70 02 고개를 돌리는 동작77 03 화면으로 점점 다가오는 모습84 04 캐릭터가 한 바퀴 돌아가는 모습90 05 GIF파일로 제작하기98 여기서 잠깐 105 STEP 5 내가 만든 이모티콘 판매하기 01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 입점 제안하기108 02 카카오 이모티콘 상품화 과정114 03 네이버 OGQ마켓에 스티커로 출시하기119 04 네이버 밴드에 이모티콘 제안하기 122 여기서 잠깐 126 EPILOGUE128 감사인사129 실전 워크북131몇 년 전, 일본에서는 ‘라인장자’ 라는 신조어가 유행했습니다. 국민메신저 라인에 이모티콘을 만들어 부자가 된 젊은이들이 많아지자 라인과 백만장자를 합쳐 ‘라인장자’ 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이죠. 최근 들어 한국에서도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큰돈을 버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 책은 노트에 낙서할 정도의 실력과 ‘용기’만 있으면 누구나 이모티콘 만들기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가이드북입니다. [나는 이모티콘으로 투잡한다]를 통해 한국에서도 카카오장자가 많이 탄생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이모티콘 작가> 그림 실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괜찮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이모티콘 작가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대충 그린 듯한 이모티콘이 인기인데, 이런 이모티콘은 재미난 아이디어와 몇 가지 포토샵 기능만 알면 만들 수 있습니다. 오히려 비전공자의 개성 넘치는 표현력이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평소 친구들 사이에서 분위기 메이커, 드립왕으로 통한다면 지금 바로 이모티콘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비트코인에 가려진 세상, 이더리움
지식오름 / 코인 트레이너 (지은이) / 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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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오름소설,일반코인 트레이너 (지은이)
기업의 투자가 가장 많이 이뤄지는 곳은 비트코인이 아니라 이더리움관련 기업들이다. NFT, 디파이, 스테이블 코인, ICO, 블록체인 게임도 비트코인이 아니라 이더리움에서 시작되었다. 코인의 생태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다.Prologue - 포스트 비트코인 5 1. 암호화폐/블록체인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정보 - 블록체인은 세상에 없던 시장 13 - 암호화폐가 블록체인에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17 - 비트코인은 폭탄 돌리기? 19 - 블록체인이 뛰어난 기술이지만 상용화되지 않은 이유 23 - 나의 코인은 PDA일까 아니면 스마트폰일까? 27 - 블록체인만 할 수 있는 금융 - 디파이 31 - 신뢰할 필요가 없는 스마트 컨트랙트 36 - 코인과 토큰 그리고 암호화폐의 차이점 39 - 예술가들이 블록체인으로 모이는 이유 - NFT 41 -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48 - 대기업이 블록체인에 뛰어들기 쉽지 않은 이유 51 - CBDC는 비트코인을 대체할까? 54 - 코리아 프리미엄은 독 58 - 코인의 변동성이 큰 이유는 거래소 때문이다 61 - 시가총액이 적은 코인의 위험성 64 - 누구는 코인으로 몇 억 벌었다던데? 68 2. 암호화폐/블록체인 기술이해 - 탈중앙화 시스템과 노드 73 - 비트코인 채굴자와 작업 증명 77 - 이더리움의 밸리데이터와 지분 증명 82 - 블록과 트랜잭션의 의미 86 - 블록체인에 수수료가 필요한 이유 - 가스란? 89 - 암호화폐의 최소 단위는 소수점이다 93 - 이더리움 가스값이 높은데도 계속해서 사용되는 이유 95 - 블록체인의 가장 큰 문제: 확장성 101 - 확장성은 어떻게 해결할까? 105 - Layer 2의 가장 앞선 기술 - 롤업이란? 111 - Layer 1의 기술인 샤딩 그리고 비컨 체인 116 - 이더리움 블록체인은 어떻게 발전하는가 - EIP와 ERC란? 122 - 이더리움의 역사상 가장 큰 업데이트 - EIP-1559 125 - 곧 그래픽카드가 싸질 수도 있는 이유 131 - 플랫폼 블록체인 대중화의 마지막 퍼즐 136 - 불로소득은 아닌 불로소득같은 스테이킹 141 3. 이더리움 앱 생태계 -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실질적인 첫 번째 사용성 - ICO 149 - 초기의 탈중앙화 거래소 153 - 탈중앙적인 스테이블 토큰의 탄생 157 - 탈중앙화 거래소의 춘추전국시대 162 - 플랫폼 블록체인에 딱 맞는 거래소의 출시 167 - 디파이외의 새로운 사용성의 등장 175 - 플랫폼 블록체인에서의 게임 180 - 다음 킬러앱은 무엇일까? 186 4.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들기 전 알아야 할 점 - 사기꾼들의 세상 191 - 언젠가 한 번은 터질 폭탄 - 테더 193 - 정말 어려운 정부의 규제 197 - 아직 낮은 시장의 성숙도 201 - 플랫폼 블록체인의 경쟁 204 - 블록체인에서의 업데이트 209 - 온 체인 데이터 212 - 사이클과 분할 매수/매도 215 - 코인을 굳이 직접 투자할 필요는 없다 219NFT의 가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NFT가 어디서 만들어지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기업의 투자가 가장 많이 이뤄지는 곳은 비트코인이 아니라 이더리움관련 기업들이다. NFT, 디파이, 스테이블 코인, ICO, 블록체인 게임도 비트코인이 아니라 이더리움에서 시작되었다. 코인의 생태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다.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타로카드 & 한글 가이드북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미네르바 시걸 (지은이), 송민경 (옮긴이), 애비게일 라슨 (일러스트) / 2022.11.10
28,000원 ⟶ 25,2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취미,실용미네르바 시걸 (지은이), 송민경 (옮긴이), 애비게일 라슨 (일러스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속 기이한 말썽꾸러기 캐릭터들로 구성되었다. 여러분이 타로를 통해 자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탐험하는 것을 돕고자 잭 스켈링턴과 샐리, 그들의 친구들과 이웃들, 심지어 악당 우기 부기까지 78장의 타로카드 속으로 총출동했다. 이 타로카드에서는 마이너 아르카나의 네 개의 슈트가 ‘물약, 양초, 바늘, 선물’로 그려지고 있으며, 이들은 각각 순서대로 ‘컵, 완드, 소드, 펜타클’ 슈트를 나타낸다. 메이저 아르카나 0번, ‘바보 카드’ 속 잭을 따라 크리스마스를 차지하려는 그의 여정을 함께하며 여러분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보는 시간을 가져보자.서문 <크리스마스 악몽 타로카드> 소개 메이저 아르카나 0. 바보(The Fool) 1. 마법사(The Magician) 2. 여사제(The High Priestess) 3. 여황제(The Empress) 4. 황제(The Emperor) 5. 교황(The Hierophant) 6. 연인(The Lovers) 7. 전차(The Chariot) 8. 힘(Strength) 9. 은둔자(The Hermit) 10. 운명의 수레바퀴 (The Wheel of Fortune) 11. 정의(Justice) 12. 매달린 남자(The Hanged Man) 13. 죽음(Death) 14. 절제(Temperance) 15. 악마(The Devil) 16. 탑(The Tower) 17. 별(The Star) 18. 달(The Moon) 19. 태양(The Sun) 20. 심판(Judgment) 21. 세계(The World) 마이너 아르카나 양초 슈트(Suit of Candles) 선물 슈트(Suit of Presents) 바늘 슈트(Suit of Needles) 물약 슈트(Suit of Potions) 타로 리딩 타로 덱 관리하기 리딩 준비 타로카드 스프레드 저자 정보 & 일러스트레이터 정보월트 디즈니 라이선스로 탄생한, 타로카드로 만나는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디즈니 애니메이션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이 공식 타로카드로 여러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탐험해 보세요! 원작 속 잭과 샐리, 그리고 핼러윈 마을에 사는 모든 친구들의 특징을 카드 속에 담았습니다. *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타로카드>의 특징 이 타로카드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속 기이한 말썽꾸러기 캐릭터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여러분이 타로를 통해 자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탐험하는 것을 돕고자 잭 스켈링턴과 샐리, 그들의 친구들과 이웃들, 심지어 악당 우기 부기까지 78장의 타로카드 속으로 총출동했습니다. 이 타로카드에서는 마이너 아르카나의 네 개의 슈트가 ‘물약, 양초, 바늘, 선물’로 그려지고 있으며, 이들은 각각 순서대로 ‘컵, 완드, 소드, 펜타클’ 슈트를 나타냅니다. 메이저 아르카나 0번, ‘바보 카드’ 속 잭을 따라 크리스마스를 차지하려는 그의 여정을 함께하며 여러분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이런 분께 추천해요! - 팀 버튼 감독의 팬, 디즈니 애니메이션 마니아 - 새로운 덱으로 타로 리딩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사람
Vincent van Gogh 빈센트 반 고흐
BOOKERS(북커스) / 마틴 베일리 (지은이), 주은정 (옮긴이) / 2021.03.10
32,000

BOOKERS(북커스)소설,일반마틴 베일리 (지은이), 주은정 (옮긴이)
[작가의 아틀리에 시리즈]가 첫 번째로 다루는 예술가는 미술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한 사람이자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다. 그는 작품 활동에 필요한 새로운 영감을 얻고자 평생을 정처 없이 옮겨 다녔다. 이 책은 반 고흐가 태어난 네덜란드의 작은 마을 준데르트에서부터 암스테르담, 헤이그, 안트베르펜, 런던, 파리, 프로방스 등을 거쳐 마지막 안식을 취하게 되는 오베르에 이르기까지, 그가 머물고 작업했던 ‘집’과 ‘도시’ 그리고 그 주변 ‘풍경’들을 조망함으로써 이들이 어떻게 반 고흐의 작품 세계에 영향을 미쳤고, 작품 속에 구현되었는지를 살펴본다.들어가며 1장. 어린 시절: 준데르트 2장. 미술 거래상: 헤이그, 런던, 파리 3장. 탐색: 램즈게이트, 아일워스, 도르드레흐트, 암스테르담 4장. 광부들과 함께 하는 전도사: 보리나주와 브뤼셀 5장. 다시 가족과 함께: 에텐 6장. 시엔과의 생활: 헤이그 7장. 저 멀리 북쪽: 드렌터 8장. 감자 먹는 사람들: 뉘넌 9장. 도시 생활: 안트베르펜 10장. 보헤미안의 몽마르트르: 파리 11장. 노란 집: 아를 12장. 정신병원으로의 은둔: 생폴드모졸 13장. 마침내 휴식: 오베르쉬르와즈 준데르트에서 오베르까지: 반 고흐 여정의 연대기 미주 참고문헌 이미지 출처 찾아보기 감사의 글 평생 한곳에 정착하지 못했던 방랑자, 반 고흐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그는 어떻게 예술가로 성장했는가? 빈센트 반 고흐는 한시라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영혼이었고, 그래서 언제나 이곳저곳으로 옮겨 다녔다. 그는 천직을 찾는 일에 20대를 보냈다. 구필 갤러리의 미술 거래상으로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디디었던 그는 이후 영국에서 교사로, 벨기에의 탄광촌에서 광부들을 위한 전도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마침내 그가 예술가가 되겠다고 결심했을 때에도, 여전히 그는 자신의 작품에 영감을 줄 새로운 장소를 물색하며 방랑자의 삶을 이어나갔다. 이 불안정한 생활방식은 반 고흐가 수십 곳 이상의 임시 거처에서 머물렀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민 수가 몇백 명에 불과한 브라반트의 작은 마을에서부터 당시 세계에서 가장 인구수가 많았던 런던에 이르기까지, 또 해군들의 막사부터 정신병원의 자그마한 방에 이르기까지 아주 다양한 곳에 머물렀다. 평생에 걸쳐 그가 경험했던 진정한 의미에서의 집이라고는 겨우 두 곳뿐이었고, 그마저도 아주 짧은 기간에 불과했다. 이 책은 반 고흐가 살고 머물렀던 공간들과 이를 둘러싼 풍경들이 어떻게 그의 예술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그는 37년이라는 짧은 생애 동안 어디에 머물렀는가? 또 그것이 반 고흐의 작품에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고 있는가? 이를 위해 반 고흐의 작품은 물론 출판되지 않은 기록물들, 당대에 촬영된 풍경 사진들을 함께 수록해 반 고흐에 대한 이해를 더욱 돕는다. 빈센트 빌럼 반 고흐(Vincent van Gogh)는 1852년 3월 30일 준데르트에서 태어났다. 1년 뒤 정확히 같은 날짜에 그의 어머니는 건강한 두 번째 남자아이를 낳았다. 이 아이는 형과 같은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장차 예술가가 될 이 아이의 아버지 테오도루스는 그 지역의 목사였다. 이 어린 소년은 예배에 참석할 때마다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사산아였던 형의 비석 앞을 지나갔다. --- 「1장. 어린 시절」 중에서 16세가 된 반 고흐는 친척의 소개로 첫 직장을 얻어 미술 거래상의 수습직원이 되었다. 반 고흐와 같은 이름을 지닌 (‘센트’로도 알려진) 삼촌 빈센트가 헤이그에 갤러리를 열었고, 이후 파리를 기반으로 성공을 거둔 회사 구필(Goupil)에 넘겼다. 센트가 계속 동업자로 남았던 까닭에 어린 조카에게 일자리를 보장해 줄 수 있었다. --- 「2장. 미술 거래상」 중에서
주식 거인들에게 배우는 잃지 않는 투자 원칙 49
스마트비즈니스 / 김명환 (지은이) /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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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비즈니스소설,일반김명환 (지은이)
시간을 견딜 수 있는 돈으로만 투자하면 사자마자 언제 팔 것인가를 고민하고, 팔자마자 다른 주식을 기웃거리지 않게 된다. 그리고 어느 순간, 주식 시장이 나에게 선물을 주기 시작한다. 종목을 고르고, 매수한 후부터가 진짜 투자의 시작이다. 사고파는 것을 뛰어넘어 리스크에 대한 대안과 대처 방식을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하라.머리말∥주식 대가들의 ‘원금보전 투자 철학’을 배운다! 01∥초심자의 행운을 뛰어넘어, 현실적인 수익을 거둬라 02∥충동적으로 매매한다면, 잠시 주식 시장을 떠나라 03∥주식 투자는 머리로 버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로 번다 04∥자연은 거대한 주식책이다 05∥경제와 주식 시장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06∥주가의 움직임은 주정뱅이의 걸음걸이다 07∥주식 시장에서 합리성과 효율성을 바라지 마라 08∥내 기준이 아니라, 미스터 마켓의 기준에 맞춰라 09∥마법의 재테크, 주식 투자는 복리다 10∥주식 투자는 줏대 있는 사람을 고집쟁이로 만든다 11∥주식 투자의 심리 게임에서 이겨라 12∥독단과 자기과신은 이성적인 투자를 방해한다 13∥수익보다 먼저 잃지 않는 투자를 하라 14∥투기꾼이 아니라 투자자가 돼라 15∥소신파 투자자처럼 사고하고 행동하라 16∥이성보다 직관이 빛날 때가 있다 17∥1년에 10배 오를 기업보다 10년에 10배 오를 기업에 투자하라 18∥10년을 보유하지 못할 주식이라면 단 10분도 보유하지 마라 19∥가장 좋은 주식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다 20∥끼 있는 기업을 골라 잃지 않는 투자를 하라 21∥모의 투자와 투자 일지를 꾸준히 작성하라 22∥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가치를 찾아라 1 23∥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가치를 찾아라 2 24∥분산 투자와 자산 3분법을 활용하라 25∥분산 투자해도 관심 종목을 줄여 집중하라 26∥일희일비하지 말고 때를 기다려라 27∥주식 중독자는 100% 실패한다 28∥손절매, 주식에서 희망은 악마의 유혹이다 29∥비관론일 때 가장 가격이 매력적이다 30∥잿빛 현재에서 핑크빛 미래를 사라 31∥주가는 속여도 거래량은 속일 수 없다 32∥피라미딩 기법과 다우이론을 참조하라 33∥주식 가격의 평균을 연결한 이동평균선을 활용하라 34∥배당은 기대수익에 대한 예언이다 35∥테마주는 별사탕이다 36∥준거점은 직관보다는 논리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하라 37∥천장권의 호재는 팔고 바닥권의 악재는 사라 38∥주식 투자의 9할은 매수와 매도 타이밍이다 39∥우세적 편견은 시장에 영향을 미친다 40∥단순한 투자 전략이 소음과 탐욕을 이기게 한다 41∥매매 원칙은 꺼뜨리지 말아야 할 성화의 불씨와 같다 42∥매매 원칙은 자신과의 싸움, 자신만의 길을 찾는 과정이다 43∥이미 정보는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 44∥투자 선배의 성공과 실패에서 배워라 45∥바겐 헌터가 되어 성장주에 투자하라 46∥장기 투자하려면 대수의 법칙, 특이점을 찾아라 47∥리스크를 인지하고 안전마진을 기억하라 48∥제발 여윳돈으로 투자하고, 자금을 관리하라 49∥수익률보다 가족의 행복지수가 높아야 한다주식 투자는 벌려고 하면 안 되고, 지키려고 하면 된다. 주식 대가들의 ‘원금보전 투자 철학’을 배워라! 복리로 하루 1% 수익을 올리면, 365일 후에는 자산이 얼마로 불어나 있을까? 그냥 단순 계산만 해보면 2배가 되는 시점은 약 70일이다. 3배가 되는 시점은 약 111일이고, 4배가 되는 시점은 약 140일이다. 이렇게 해서 365일이 되면 37.7배 정도가 된다. 1만 원으로 투자를 시작했다면, 1년 뒤에는 3억 8천만 원 정도를 벌게 된다. 2년이면 142억 7천만 원 정도다. 이게 ‘복리의 마술’이다. 투자에 있어서 복리가 마술을 부리려면, 첫째가 절대 잃지 말아야 한다. 둘째가 하루 0.1%씩이라도 꾸준히 수익을 올려야 한다. 그래서 투자는 벌려고 하면 안 되고, 지키려고 하면 된다는 말이 있는 것이다. 원금을 보존하면서, 잃지 않는 투자를 하려면 시간을 견딜 수 있는 ‘돈으로만 투자하라! 시간을 견딜 수 있는 돈으로만 투자하면 사자마자 언제 팔 것인가를 고민하고, 팔자마자 다른 주식을 기웃거리지 않게 된다. 그리고 어느 순간, 주식 시장이 나에게 선물을 주기 시작한다. 종목을 고르고, 매수한 후부터가 진짜 투자의 시작이다. 사고파는 것을 뛰어넘어 리스크에 대한 대안과 대처 방식을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하라. 한 번 -50% 손실이 일어나면 +100% 수익을 올려야 원금 회복이 가능하다. 그래서 잃지 않는 것이 돈을 버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시장에 적절히 대응해 잃지 않는 투자를 누적시키는 것, 그것이 원금을 보전하면서 꾸준히 수익을 내는 성공 투자 방법이다. 사고파는 것에 중독되면 주식 투자는 끝장이다. ‘소음에 귀막고, 원칙을 지켜라!’ 이 책에 소개된 투자 원칙들은 재미있게 읽으면서 눈에 담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원칙들은 머리에 담고, ‘바로 이거다!’라고 생각되는 2~3가지의 원칙들은 가슴에 새겨, 이를 악물고 실천하기 바란다. 전략의 변화를 추구하는 경험 많은 투자자이든, 새로이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초보자이든, 국내 주식은 물론 해외 주식 투자자이든, 이 책에 소개된 투자 원칙들이 여러분의 리스크를 줄이고 수익을 최대한으로 이끌어줄 것이다! 제발, 이런 투자자는 되지 마라! 주식 투자를 정석으로 배우지 않아, 투자가 아닌 ‘투기로 하고 있는 투자자!’ 잃지 않는 것보다 버는 것을 먼저 배워 ‘계속 손실을 보는 투자자!’ 주가가 오르기 때문에 매수하는 ‘어리석은 투자자!’ 아침에는 곰(매도자)이지만 장 마감 후에는 황소(매수자)가 되어 있는 ‘부화뇌동형 투자자!’ 자신만의 투자법이 없어 주가가 내리면 ‘심리가 흔들리는 투자자!’ 인터넷에 흘러 다니는 뉴스를 보면서 ‘적당히 매수하는 투자자!’ 한 종목에 꽂혀 물불 안 가리고 ‘몰빵하는 투자자!’ 주식 카페나 유튜브에서 추천하면 ‘바로 다음 날 사는 투자자!’ 감정을 통제하지 못해 하루에도 수없이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는 투자자!’ 주식을 매매할 때, 몇 분 만에 결정해 버리는 ‘충동 매매 투자자!’ 투자금을 가만히 놔두지 못하고 안달하면서 ‘사고파는 투자자!’ 주식은 한 방이라고, 오직 ‘대박만을 노리는 투자자!’ 본전 심리를 이기지 못해 ‘손절매를 못하는 투자자!’ 여윳돈이 아닌 목적이 있는 돈으로 투자하여 ‘항상 쫓기는 투자자!’ 한 번의 요행을 실력으로 알고 의기양양하여 ‘공부하지 않는 투자자!’ 지켜야 할 게 많으면서도 무조건 ‘공격적으로 하는 투자자!’ 주식 투자가 삶의 1순위가 되어 ‘가족의 행복지수가 바닥인 투자자!’“모든 투자자가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 중 하나가 너무 짧은 시간에 큰돈을 벌려는 충동을 느끼는 것이다. 즉 100%의 수익을 2~3년 안에 걸쳐서 얻기보다는 2~3개월 내에 벌려는 시도를 한다는 점이다.” “투자자는 특정 자산의 미래 수익에 대한 전망을 바탕으로 자산을 매수하는 사람이고, 투기자는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심리 변화를 예측하여 자산을 매수하는 사람이다. 투자에는 Risk가 따르지만, 투기에는 Danger가 따른다. 철저히 해부하듯 종목을 분석해도 주가의 향방을 파악하기는 어렵다. 그런 주식 시장에서 돈을 벌기 위해 투기를 행하는 자세는 투자금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첫 매매의 짜릿함과 기대 이상의 수익은 허황된 희망을 잔뜩 품게 해준다. 두 번째 매매는 첫 매매의 이익을 다시 시장에 고스란히 반납하게 한다. 세 번째 매매부터는 손실이 커질수록 무모함도 눈덩이처럼 더욱 커져 간다.”
2023 감사 QT 365
서울말씀사 / 이영훈 (지은이) / 2022.11.17
24,500

서울말씀사소설,일반이영훈 (지은이)
감사와 말씀이 충만한 2023년이 되도록 성도들을 돕는 안내서이다. QT(Quiet Time)를 돕는 많은 서적들 중에, 이 책은 매우 특별하다. 감사와 QT가 어우러졌다. 감사의 아이콘 이영훈 목사의 감동 메시지가 365편 수록되어 있고, 매일 ‘나의 감사’를 쓸 수 있는 란도 제공되었다. 또한 매일의 QT를 돕는 찬송과 성경본문을 통해 경건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더불어 제시되는 ‘오늘의 일독성경’을 따라 성경을 읽으면, 2023년 한 해 동안 구약 1번, 신약 2번을 통독하게 된다. 이 한 권의 책에, 감사묵상, 감사쓰기, QT, 성경통독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에, 이 책이 안내하는 대로 하루하루 실천하다 보면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넉넉히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아이콘 이영훈 목사의 감사QT 에디션!” ‘감사QT’로 2023년을 주님과 함께! ☞ 성경일독, QT묵상, 감동예화, 감사쓰기가 한 권에! ☞ 2023년 풍성한 신앙생활을 위한 최고의 선물! 『2023 감사QT 365』는 감사와 말씀이 충만한 2023년이 되도록 성도들을 돕는 안내서이다. QT(Quiet Time)를 돕는 많은 서적들 중에, 이 책은 매우 특별하다. 감사와 QT가 어우러졌다. 감사의 아이콘 이영훈 목사의 감동 메시지가 365편 수록되어 있고, 매일 ‘나의 감사’를 쓸 수 있는 란도 제공되었다. 또한 매일의 QT를 돕는 찬송과 성경본문을 통해 경건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더불어 제시되는 ‘오늘의 일독성경’을 따라 성경을 읽으면, 2023년 한 해 동안 구약 1번, 신약 2번을 통독하게 된다. 이 한 권의 책에, 감사묵상, 감사쓰기, QT, 성경통독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에, 이 책이 안내하는 대로 하루하루 실천하다 보면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넉넉히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감사의 삶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살전 5:18). 그러나 우리가 하루아침에 감사의 사람으로 변화될 수는 없기에 매일 말씀 묵상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훈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말씀의 빛 아래 우리의 삶은 하나님을 향한 감사로 가득 찬 하루하루가 될 것입니다.”(이영훈 목사, p. 5) 이영훈 목사의 감사 목회철학이 체험적으로 녹아 있는 365편의 묵상의 글과 감동 예화들을 읽고 ‘나의 감사’란에 주님께 감사할 제목들을 적다 보면 저절로 감사의 사람이 된다. 불평이 변하여 감사가 되고, 염려가 변하여 감사 기도가 되며, 슬픔이 변하여 감사 찬양이 된다. 기본이 바로 된 성도가 될 것이다! ▸QT의 삶 매일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 성경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이영훈 목사가, 성령 충만한 삶을 살기 원하는 성도들에게 권하는 첫 번째 실천 방안은 바로 QT이다. 이영훈 목사는 주님과 개인적으로 만나는 경건의 시간은 건강한 성도의 삶에 필수적 요소임을 강조한다. 매일 QT를 생활화하여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삶을 살고,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예배의 삶을 살아감으로써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저자의 마음이 이 책 『2023 감사QT 365』 곳곳에 녹아져 있다. 성도들의 QT를 돕기 위해 ‘오늘의 묵상’에 맞는 선별된 은혜로운 찬송을 수록하였다. 찬송가 전 절의 가사가 제공되어 있어 찬송가책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오늘의 일독성경’ 범위 내에서 제시된 그날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깨달은 말씀을 토대로 감사제목을 적어보고, 감사기도를 드리는 QT를 하루하루 실천하다 보면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사람이 되어 성령 충만한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365일 주님과 함께하는 삶 365일, 꾸준히! 이 책 『2023 감사QT 365』가 인도하는 대로 감사의 메시지를 읽고, 찬양과 말씀 묵상의 QT를 지속하며, 매일 제시되는 ‘오늘의 일독성경’에 따라 주어진 말씀을 읽는 영적 훈련을 계속하는 것은 성령 충만을 유지하는 매우 좋은 비결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바대로 ‘오늘의 일독성경’을 읽으면 2023년 한 해 동안 구약 1독, 신약 2독을 하게 된다. 또한 매일 QT를 통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며, 매일의 감사 묵상이 더욱 감사가 넘치는 삶으로 나아가게 된다. ▸월력, 전도노트, 유튜브 1) 『2023 감사QT 365』의 매달 시작 첫 페이지에 월력을 제공하였다. 월 시작 첫 페이지에 월력을 제공하여 그달의 계획을 적을 수 있게 하였다. Planner로 사용하거나 전도대상자의 만남 체크 기록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2) ‘오늘 나의 사랑과 전도가 필요한 이들’ 란을 마련하였다. ‘오늘 나의 사랑과 전도가 필요한 이들’ 란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적고 기도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전도노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전도 대상자의 이름과,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떤 기도를 해야 할지 적고 전도 plan을 짤 수도 있다. 감사묵상, QT, 매일의 통독을 통해 은혜 받은 바를 다른 사람에게 흘려보낼 때 기쁨과 성령 충만함은 배가될 것이다. 3) 매일의 감사 묵상 내용이 유튜브로 제작되어 매일 새벽 4시 30분에 업로드된다. 유튜브 채널 <이영훈 목사의 절대긍정 TV>에는 현재, 「힐링업」, 「힐링송」, 「힐링스토리」 「감사로 시작하는 365」 등의 주제로 은혜로운 이야기들이 업로드되고 있다. 전 세계의 성도들은 물론 선교사들, 국내 외 목회자들이 <이영훈 목사의 절대긍정 TV>를 보며 큰 힘을 얻고 있다. 2023년에는 「2023 감사QT 365」의 감사묵상이 매일 새벽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시청하여 은혜를 받는 것은 물론, 가족이나 지인, 전도대상자들에게 링크를 걸어 주어도 좋을 것이다!
아버지의 집
반비 / 권산 글.사진 / 2012.11.27
25,000원 ⟶ 22,500원(10% off)

반비소설,일반권산 글.사진
1700년대에 지어진 고택 송석헌은 그 자리에서 8대째 이어지는 ‘권 씨 집안’의 삶을 지켜봐왔다. 1991년에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95호로 지정되고 2007년에 국가 지정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된 이 한옥은 “영남 지방 사대부 저택의 면모를 고루 갖추고 있는 가옥”이다. 이 고택이 2010년 정부 지원으로 전면 보수에 들어가게 되어, 마지막으로 원형을 기록하기 위한 다큐멘터리가 기획된다. 저자는 그 다큐멘터리에 들어갈 스틸사진을 찍기 위해 전라남도 구례에서 경상북도 봉화로, 짧고도 긴 여행을 시작한다.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집으로 서서히 진입하며 저자의 카메라는 이 한옥이 곳곳에 숨겨놓은 ‘사이’들의 아름다움을 포착한다. 그리고 집안 곳곳에 먼지처럼 내려앉은, 이곳에 머물다 떠난 이들의 기억들도 포착한다. 안동 권씨 가문의 종손이자 8대째 살고 있는 고택 송석헌의 관리자. 효자. 온화한 아버지이자 남편. 재주가 많은 사람. 학문이 깊은 유학자. 장례식에 모인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더할 나위 없이 ‘착한’ 사람. 권헌조라는 노인의 삶 속에서 고택 송석헌은 하나로 온전히 통합되어 ‘아버지의 삶’을 이룬다. 그리고 이 사진집은 그 삶의 기록이다.프롤로그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첫 번째 방문 노인과 집은 하나였다 오래된 집, 오래된 습관과의 만남 두 번째 방문 아름다운 뼈 집수리와 몸 수리 세 번째 방문 못난 나무가 마을을 지킨다 권헌조 옹 가시는 길에 에필로그 낡음과 새로움 권헌조 연보오래된 집과 노인의 삶이 가르쳐주는 것 하루 두 번 뒷산의 산소를 오르는 일 이외에 권 옹이 빠뜨리지 않는 일과가 있다. 하루 한 번은 꼭 집안을 둘러본다. 권 옹이 사용하는 공간은 사랑채 한 칸과 부엌이다. 살림의 손길이 닿지 않는 집 안 곳곳에는 먼지가 켜켜이 쌓여 있다. 그 먼지 사이로 먼저 간 아내의 희미한 웃음이 남아 있고 그 먼지 사이로 아버지의 표정이 남아 있다. 쌓여 있는 먼지는 권 옹에게는 기억의 퇴적층이다. 허물어진 곳이 보이면 당연히 사람을 부른다. 사람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살아서 집이다. 그는 그렇게 믿고 있다. 집은 사람을 품고 사람은 집을 보살핀다.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로부터 그리해온 일이다. 권 옹에게 집 건사는 곧 삶이다. -본문 중에서 낡은 것, 오래된 것의 가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사진과 짧은 글로 포착한, 사라져가는 것의 아름다움 지은이 권산은 6년 전 전라남도 구례로 귀촌한 디자이너다. 지리산닷컴(www.jirisan.com)이라는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그곳 풍경과 사람들의 사진을 찍어 짧은 글과 함께 매일 아침 도시 사람들에게 전한다. 어느 날 “낡은 것을 추종하지는 않지만 선호하는” 한 방송사 피디로부터 다큐멘터리를 위해 고택을 촬영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경상북도 봉화로 여행을 떠난다. 첫 번째 여행에서는 대규모 공사를 앞둔, 300년 된 집과 그 집에 살고 있는 83세 권헌조 옹의 일상을 촬영한다. 성묘를 하고 집을 둘러보고 글을 쓰거나 누워 있는 노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다. 두 번째 여행에서는 공사에 들어간 집과, 병원에 머물고 계신 노인을 찍는다. 봉화 장(場) 풍경과 아버지 대신 집을 지키고 있는 아들의 모습도 카메라에 담는다. 권헌조 옹의 갑작스런 부음을 듣고 문상을 간 것이 세 번째 여행이다. 노인의 죽음으로 어떤 가치 하나가 이 세상에서 사라졌다고 느낀다. 하지만 세상은 그런 것에 별로 관심이 없다. 한탄하는 지은이에게 장례를 도우러 온 일꾼은 “못난 나무가 마을을 지킨다.”는 말을 들려준다. 네 번째 여행은 권헌조 옹의 뒤를 이어 송석헌에 머물기로 했던 아들 권동재 선생이 돌아가셨다는 뜻밖의 소식을 듣고 난 후 이루어진다. 마지막 여행에서 만난 집은 공사를 모두 마치고 ‘이제 살림을 시작하면 된다’는 단아한 시그널을 보내는 듯하다. 네 번의 여행을 사진과 글로 담아낸 이 책은, ‘착하다’는 말의 의미에 대해, 낡음이 어떻게 새로움보다 진보적일 수 있는지에 대해 성찰하게 해준다. 전형적이지만 특이한, 노인 권헌조의 삶 그를 보편적인 아버지라 부르기는 어려울 것 같다. 1990년대까지 명절이면 몇 차례 ‘전통적’인 아버지, 아들의 전범으로 TV에서 다루어진 적이 있지만, 그것은 오히려 그런 아버지나 아들의 모습이 특이하고 기이하게 여겨졌기 때문일 공산이 크다. 그는 양친이 살아계실 때는 아침과 저녁, 들어갈 때와 나갈 때 항상 예를 갖춰 인사를 올리고, 노환을 앓으시는 양친의 변을 맛보고 건강 상태를 짐작해 매일 직접 약을 지어 올렸다. 또 답답함을 덜어드리기 위해 그날그날 일어난 일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소상히 들려드리곤 했다. 아내 역시 오랜 기간 병으로 누워 있었기에 그는 누군가를 이렇게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일을 평생에 걸쳐 가장 주된 일과로 삼았다.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까지 세상을 뜬 후에는 300년 된 집을 돌보았다. 왜소한 체구의 노인이 홀로 돌보기에는 벅찰 정도 규모의 집이지만 팔십년 동안 ‘매일매일’이라는 습관의 힘이 그를 도왔다. 그렇게 해서 권헌조라는 존재는 그 집 방과 마루, 마당 구석구석에, 뒷산 양친의 묘소에, 뒷산으로 오르는 언덕길의 풀과 나무에 또렷이 자국을 남겼다. 누군가를 돌보고 무엇인가를 만들거나 다듬고 남는 시간에는 글을 읽고 예와 도리에 대해 공부하고 또 가르쳤다. 4살부터 시작한 공부지만
마틴 로이드 존스 에스겔 강해
복있는사람 / 마틴 로이드 존스 (지은이), 정상윤 (옮긴이) /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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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소설,일반마틴 로이드 존스 (지은이), 정상윤 (옮긴이)
책에 실린 에스겔서 36장에 대한 열네 편의 설교는, 마틴 로이드 존스가 1956년 4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주일 저녁마다 전한 것이다. 이 설교들은 성경 본문의 원래 배경(주전 6세기)에 해당되는 의미를 견고한 토대로 삼으면서도 역사적인 세부사항이나 해석의 세부사항에 얽매이지 않는다. 설교자가 주로 염두에 둔 것은 에스겔이 당대에 전한 메시지에 함축된 더 큰 주제들이다. 에스겔서 36장 설교의 초점은, 곧 ‘인간에게 변함없이 필요한 것과 영원한 은혜의 좋은 소식’이라 할 수 있다. 로이드 존스는 죄의 실체―하나님의 법을 거스르는 불순종, 반역, 왜곡, 부패, 무지, 죄책, 정죄―를 분명하게 다루는 동시에 하나님이 베푸시는 다정하고도 풍성한 구원, 성육신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용서하시고 정결케 하시는 역사를 다루며 크게 기뻐했다. 이처럼 결정적으로 중요한 복음의 진리―우리 죄인들이 “오직 은혜로 구원”받는다는 진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에 그의 설교가 진정 시대를 초월해 빛을 발하는 것이다.서문 1. 하나님의 계시(겔 36:16) 2. 반역 행위(겔 36:16-20) 3. 분노를 그들 위에 쏟으리라(겔 36:16-20) 4. 거룩하게 구별하심(겔 36:21-23) 5. 바벨론에서 가나안으로(겔 36:24) 6. 정결하게 하리라(겔 36:25) 7. 새 마음(겔 36:26) 8. 내 영을 너희 속에 두리라(겔 36:27) 9. 크고 온전한 구원(겔 36:28) 10. 기근 상태에 있는 인간(겔 36:29-30) 11. 인간의 어리석음(겔 36:31-32) 12. 영혼 안에 있는 성전(겔 36:33-35) 13. 생산하지 못하는 시대(겔 36:34-35) 14. 오직 은혜로 받는 구원(겔 36:35-36)죄악과 절망의 땅 바벨론에서 생명과 소망의 땅 가나안으로 이끄는 로이드 존스의 구원과 회복의 메시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로이드 존스 에스겔서 36장 강해 -에스겔의 시대를 넘어 지금 우리에게 임한 은혜의 복음! 이 책에 실린 에스겔서 36장에 대한 열네 편의 설교는, 마틴 로이드 존스가 1956년 4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주일 저녁마다 전한 것이다. 이 설교들은 성경 본문의 원래 배경(주전 6세기)에 해당되는 의미를 견고한 토대로 삼으면서도 역사적인 세부사항이나 해석의 세부사항에 얽매이지 않는다. 설교자가 주로 염두에 둔 것은 에스겔이 당대에 전한 메시지에 함축된 더 큰 주제들이다. 에스겔서 36장 설교의 초점은, 곧 ‘인간에게 변함없이 필요한 것과 영원한 은혜의 좋은 소식’이라 할 수 있다. 로이드 존스는 죄의 실체―하나님의 법을 거스르는 불순종, 반역, 왜곡, 부패, 무지, 죄책, 정죄―를 분명하게 다루는 동시에 하나님이 베푸시는 다정하고도 풍성한 구원, 성육신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용서하시고 정결케 하시는 역사를 다루며 크게 기뻐했다. 이처럼 결정적으로 중요한 복음의 진리―우리 죄인들이 “오직 은혜로 구원”받는다는 진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에 그의 설교가 진정 시대를 초월해 빛을 발하는 것이다. 이 설교집을 읽는 독자는 ‘성경은 모든 시대를 위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설교자의 확신을 피해 갈 수 없다. 로이드 존스는 이 설교를 처음 전한 1950년대에도 하나님이 이 특정 본문과 자신이 전하는 말을 통해 웨스트민스터 채플의 회중에게 이야기하실 것을 믿었으며, 이후 세대에게도 동일한 말을 통해 끝 날까지 이야기하실 것을 믿었다. 이 책의 특징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로이드 존스 에스겔서 36장 강해 -죄의 실체를 분명히 다루는 동시에 하나님이 베푸시는 다정하고도 풍성한 구원, 곧 성육신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용서하시고 정결케 하시는 역사를 다룬다. -로이드 존스의 『사도행전 강해』 『빌립보서 강해』 『요한복음 강해』 『히브리서 강해』에 이어 읽는 『에스겔 강해』 독자 대상 -기독교 신앙의 정수에 대해 알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인간의 죄와 하나님의 구원의 필요에 깊이 절감하는 그리스도인 -강해설교, 에스겔서 설교를 하기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 선교단체 간사 -로이드 존스 애독자 추천사 사랑하는 사람은 그저 떠올리기만 해도 얼마나 행복한가? 나에게 로이드 존스는 그런 인물이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여러 가지 염려들에 자주 마음을 빼앗기던 나에게 로이드 존스는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에 천착하도록 강하게 격려하고 도전해 주었다. 이 책은 그가 직접 주일 저녁 강단에서 행한 열네 편의 설교를 모은 것이다. 에스겔서 36장 한 장을 다루고 있지만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가 어느 설교보다 더 풍성하게 담겨 있다. 이 귀한 책이 많이 읽혀져 성도들이 시대를 초월하는 복음의 아름다움과 능력을 맛보고, 복음을 더 깊이 사랑하여 널리 나누게 되길 바란다. 부흥과 회복의 거대한 물결을 일으키게 되길 기대한다. -화종부 남서울교회 담임목사여러분은 마치 에스겔과 같습니다. 수치와 슬픔 속에 앉아 있습니다. 전에는 자기 생각대로 인생을 바라보며 자신이 할 일을 결정했습니다. 자신은 의지가 강하기에 얼마든지 죄를 가지고 놀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죄가 자신을 가지고 논 것을 발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명성도 잃었고 좋은 평판도 잃었습니다. 자신이 상황을 좌우할 수 없음을 비로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울하고 부끄러운 심정으로 바벨론 강가에 앉아 있습니다. 이제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여러분이 자초한 온갖 어리석음이나 교만이나 수치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자신의 이름을 위해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다는 소리, 여러분과 여러분의 죄를 위해 죽게 하셨다는 소리가 들려오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지금 여러분이 앉아 있는 그 자리, 실패와 굴욕 속에 앉아 있는 바벨론 강가로 찾아오십니다. 왜 거기까지 이르게 되었는지 알려 주십니다. 어떻게 여러분을 거기에서 일으켜 자신에게로 돌이키실 수 있는지, 정결하게 씻어 성령으로 채워 주실 수 있는지, 새 마음과 부드러운 마음을 주실 수 있는지, 엄청난 복을 쏟아부으실 수 있는지 알려 주십니다. 여러분은 그 소리를 들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에게 임했습니까? 그는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들으십시오!-1장 하나님의 계시 중에서 우리는 복의 자리, 하나님이 우리를 데려가고자 하시는 자리, 우리를 위해 마련하신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아버지이신 하나님과 다시 화목케 되어 그의 복을 한없이 받는 것이 구원입니다. 그러려면 반드시 이방 나라에서, 죄의 추잡함과 악함과 더러움과 불결함에서 떠나야 합니다. 거룩한 삶으로, 씻음받아 정결해지고 새로워지고 성화되는 삶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악을 기뻐하는 자리에서 떠나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삶, 충만함을 갈망하는 삶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나는 여전히 세상에 살고 있다. 그러나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삶으로 돌아와야 합니다(요일 5:4 참조). 하나님의 계명을 무겁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삶으로 돌아와야 합니다(시 40:8). 이것이 구원입니다. 완전히 변화되는 것,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이 구원입니다. -5장 바벨론에서 가나안으로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서돌어린이 / 신시아 샤피로 글, 공혜진 역 / 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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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돌어린이취미,실용신시아 샤피로 글, 공혜진 역
회사가 당신에게 숨기고 있는 놀라운 비밀 50가지! 당신의 회사에 제거하려는 직원들의 블랙리스트가 있다면? 또는 무슨 일이 있어도 보호하려는 직원들의 명단이 있다면? 믿기 힘든 이런 일들이 당신의 회사에서 벌어지고 있다. 사실 대부분의 회사는 직원들에게 회사 내 정책의 모든 것을 알려주지 않는다. 특히 경력관리나 인사,노무, 성과에 관한 부분에 있어서는 철저히 문을 걸어 잠그고 있다.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은 회사가 직원들에게 알려주지 않는 비밀 규범 50가지를 면밀히 파헤친 책이다. 미국의 한 대기업에서 회사의 비밀 규범과 전략을 관리했던 저자는 회사가 신임하는 직원, 제거하는 직원, 회사의 교묘한 보복조치나 특별한 보상정책 등 경력관리나 인사·노무·성과와 관련된 비밀사항을 차근히 설명한다. 그래서 그 동안 닫힌 회의실 문 뒤에서 중역들 사이에서만 논의 되던 모든 부적절하고 혼돈스러운 사내 정책의 실체를 우리 눈 앞에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각 상황에 적절한 대비책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옷차림, 사내연애, 휴가, 소문 등 가볍게 생각하고 넘어갔던 것들이 우리를 블랙리스트 1순위에 오르게 한다는 것도 깨우쳐준다. 1. 당신은 안전하다고 믿는가? 1 \'법\'은 당신을 지켜주지 못한다 2 정리해고의 의미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3 당신의 입지가 위태로워져도 아무도 이야기해주지 않는다 4 회사가 대외 홍보용으로 내세우는 가치규범을 미지마라 5 능력이 뛰어나다고 해서 안전한 것은 아니다 2. 당신은 중대한 실수를 저지르고 있지 않은가? 6 인력개발팀은 당신의 편이 아니다 7 나이 차별은 엄연히 존재하며,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8 직장에 언론의 자유는 없다 9 문지기를 따돌리면 문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10 너무 똑똑한 체하는 것은 똑똑한 짓이 아니다 11 남의 말하길 좋아하면 조직의 반역자로 낙인 찍힌다 12 전송 버튼을 눌렀는가? 이메일이 위험한 이유 13 직장 친구는 위험하다 14 잘못된 \'진영\'에 자리 잡으면 적으로 간주될 수 있다 15 직장에서 자신의 사생활을 털어놓는 것은 위험하다 16 회사는 오래 기억하지 않는다 3. 회사에 대한 통념을 벗기다 17 자격이 된다고 급여를 올려주는 것은 아니다 18 승진 기회는 요구하는 순간 사라진다 19 인사고과는 업무 실적과 관계없다 20 소문의 진실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21 병가나 육아휴직은 \'보호\'되는 권리가 아니다 22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지는 게임이다 23 비용청구서는 회사가 당신의 충성도를 재는 비밀 척도다 24 새로운 상사를 맞으면 그에게 적응하라 25 자신의 잘못을 변명하려 하지 마라 26 실수나 실패를 품위 있게 극복하는 방법이 있다 27 휴가가 당신의 직장생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28 외모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 29 책상은 당신의 가치를 보여준다 30 직장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고 사내 연애를 할 수 있다 4. 있으나 마나 한 직원에서 없어서는 안 될 직원으로 31 고용주의 신임을 얻어라 32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레이저 빔이 아니라 전구다 33 일을 침착하게 처리한다는 인상을 주어라 34 회사의 MVP가 되고 싶으면 기꺼이 일을 떠맡아라 35 상사에게 칭찬받는 프레젠테이션 기술 36 회사가 보상하는 네 가지 능력 37 상사나 동료에 대한 사고를 전환하라 38 정상에 서려면 긍정적인 태도를 가져야 한다 39 직장은 당신의 무대다 40 \'새로운 당신\'을 보호하라 5. 드디어 다 왔다고 생각하는 순간 41 내부 승진의 위험한 진실 42 함정을 조심하라 43 무엇을 성취하는가 보다 어떤 자세인가가 더 중요하다 44 업무를 위임하지 못하면 성공할 수 없다 45 부하직원의 실적이 기준에 미달하면 당신 잘못이다 46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면 존경받지 못한다 47 부하직원의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지 마라 48 인사고과는 피드백을 주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49 리더십은 디딤돌이 아니라 주춧돌이다 결론 - 승리자들만의 그롭 50 이기는게 전부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직장 내에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명백한 금기 사항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명백한 금기 사항 외에 우리가 모르는, 그래서 열 배쯤 더 위험한 행동들이 있다. 이 금지구역에 멋모르고 발을 들여 놓은 직원은,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른 채 직장생활이 꼬여간다. 회사가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이런 행동들에 대해 회사는 드러내놓고 이야기해주지 않는다. 그런데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이런 비밀들을 알지 못하면, 아무리 능력이나 실적이 뛰어나더라도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다. 그저 현상유지에 급급한 불안한 직장생활을 지속할 뿐이다. 반면에 실력이 부족한데도 승진되는 직원들이 있다. 그들은 구조조정에서 최우선으로 보호되고, 적게 일하면서도 더 인정받고 승승장구한다. 그들은 바로 회사의 시각에서 사안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들이다. 미 포춘 100대 대기업에서 인사관리 전략을 담당했던 저자 신시아 샤피로의 은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직장인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회사가 무엇을 기반으로 직원을 평가하는지 무서우리만큼 솔직하게 밝힌다. 회사가 어떤 직원을 승진시키고 누구를 구조조정 명단에 올리는지 알려주고, 각각의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지 조언한다. 그리고 직장인들이 회사에서 일한만큼 인정받고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차근차근 안내한다. 회사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전문가나 컨설턴트는 많다. 이제 직원들에게도 그들 편에서 보다 공정한 게임을 위해 조언해 줄 전문가가 필요하다. 자, 이제 닫힌 회의실 문 뒤에서 나누던 모든 비밀을 당신에게 공개한다!
몽삐에뜨 포트폴리오 Vol.01
생각나눔(기획실크) / 고대웅 외 지음 /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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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소설,일반고대웅 외 지음
‘외국의 집들처럼 개성 많고 아름다운 집이 어째서 우리나라에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하여, 기존의 주택 디자인에서 벗어나 파주, 고양, 양평 등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주택을 만들고 있는 몽삐에뜨의 결과물이 담긴 책이다. ‘나만의 특별한 집’을 간절히 찾고 있는 분들에게는 이 책이 우리나라에서 새로운 주택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몽삐에뜨를 소개하는 팸플릿으로 읽힐 것이며, 일반 독자들에게도 건축 예술 도록처럼 아름다운 건축 디자인을 맛볼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1. PAJU 1st PERSPECTIVE 〔Nordic Design〕 2. PAJU 2nd PERSPECTIVE 〔Nordic Design2〕 3. GoYang 2nd PERSPECTIVE 〔Nordic Design3〕 4. PAJU 3rd PERSPECTIVE 〔Black & White〕 5. PAJU 4th PERSPECTIVE 〔Modern Simple〕 6. PAJU 5th PERSPECTIVE 〔Retro〕 7. PAJU 6th PERSPECTIVE 〔Copper〕 8. PAJU 7th PERSPECTIVE 〔Color Block〕 9. PAJU 9th PERSPECTIVE 〔Loft House〕 10. YangPyeong 1st PERSPECTIVE 〔Gallery〕 11. VISION and epilogue 〔monfillette Family〕공간에 예술을 더한 북유럽 감성의 테라스 하우스 나만의 인테리어로 몽삐에뜨만의 특별한 가치를 느껴보세요! 2014년 여름, 공동주택 사업을 해보자고 마음먹고 몇 개월간 ‘집’에 대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고민하였습니다. 그리고 그해 11월, 직접 토지를 매입한 후 평면구조, 디자인, 자재 등을 위해 밤을 새우면서 해외자료를 수집하였습니다. 그동안 고민 없이 관행처럼 지어지던 공동주택의 평면설계, 싸고 빠르게 짓기 위한 벽지 마감의 디자인 공사에 무척이나 실망했었기에, 직접 캐드를 배워 설계하고 수십만 장의 해외사진을 보며 새로운 디자인을 기획하고 직접 자재를 수입하려고 해외에 이메일도 보내보며 내가 원하는 집을 지어 보고자 하였습니다. 2015년 직접 현장에서도 상근하며, 이 모든 것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확인하였습니다. 그렇게 ‘몽삐에뜨’라는 브랜드가 탄생하였습니다. 당연히 소비자들은 자신이 마음에 드는 집을 사려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공급자인 저도 제가 마음에 드는 집을 팔고 싶었습니다. 많은 시공사처럼 개성 없고 싸게, 대충, 빨리, 관행처럼 짓고 팔아서 돈 벌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돈은 나중에 소비자가 벌어줄 것으로 생각하고, 일단 내가 만들고 싶은 집을 만들어 보고자 하였습니다. 그렇게 2년이 흘렀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고민을 하였던 디자인 투시도를 모아서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뒤돌아보니 저는 20년 동안 건설, 부동산 분야에서 사업을 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도 많았습니다만, 특히 최근 2년간은 쉼 없이 달려온 듯합니다. 밤낮 가리지 않고 고민했으며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2년간 다른 주택의 모델 하우스나 샘플 하우스에 가보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독창적이고 새로운 설계와 디자인으로 ‘나만의 집’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이 책은 우리의 완성이 아니라 시작을 알리는 지표일 뿐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어떤 결과를 낼지 스스로 궁금합니다. 우리가 주택 분야의 돈키호테 같은 이단아로 마냥 끝날지…. 아니면…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선구자로 거듭날지…. - 몽삐에뜨 대표 고대웅- ■ 누구나 집을 선택할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안전함과 편안함, 그리고 차별화된 인테리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여 ‘Mon(나의)+Fillette(어린 소녀)’로 '아빠가 사랑하는 딸을 위해 짓는 집'을 지칭하는 의미에서 출발한 ‘몽삐에뜨’는, 21세기 맞춤 주거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편안하고 따뜻하며 오직 '나'만을 위한 '특별한 집'을 직접 그리고 짓는 회사입니다. 지중해, 인더스트리얼, 북유럽 감성의 테라스 하우스 몽삐에뜨는 공간에 예술을 더하여 내 집 마련의 로망을 가진 분들에게 오랜 시간 동안 꿈꾸어왔던 '특별한 나만의 집'을 직접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에 발간한 『몽삐에뜨 포트폴리오 Vol. 01』는 그러한 과정과 결과를 한눈에 보기 쉽도록 이미지화하여 독자·고객분들의 ‘내 집에 대한 감성’을 살리고자 기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