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1057
1058
1059
1060
1061
1062
1063
1064
1065
1066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관계의 힘을 키우는 부모 심리 수업
라이프앤페이지 / 권경인 (지은이) / 2023.04.03
17,000원 ⟶
15,300원
(10% off)
라이프앤페이지
육아법
권경인 (지은이)
대상관계이론의 국내 최고 권위자이자, 집단상담의 대가인 권경인 교수가 수십 년 간 쌓아온 상담 경험과 심리적 이론을 바탕으로, 부모 자녀 간에 이루어지는 관계의 중요성을 전한다. 인간의 전 생애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발달 요소를 관계로 보고 부모자녀관계의 기초 공사와 강력하고 든든한 심리적 자본인 관계 역량을 집중적으로 담았다. 관계 맺기의 시작은 자신과의 관계 맺기, 즉 ‘나에 대한 이해’이다. 전체 8강으로 이루어진 책은 자녀를 잘 키우기 위해서 ‘나에 대해 아는 것’으로부터 출발해, 아이의 심리적 탄생인 마음의 발달 과정과 바람직한 부모와 아이의 관계 원리, 무심코 지나치지만 아이를 아프게 하는 부모의 특성, 우리가 의식하지 못한 채 건강한 관계와 건강하지 않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심리적 이유 등을 다루었다. 아이는 본능적으로 부모의 노력과 사랑을 알고 있다. 8단계의 단단한 심리 조언은 이상적인 부모의 방향이란 완벽한 부모가 아닌, 그럭저럭 충분히 괜찮은 부모임을 말하며 깊고 풍부한 사례를 통해 부모로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선사한다.책을 펴내며 삶을 이해하는 관계의 발견 여는 글 완벽한 부모이기보다는 그럭저럭 괜찮은 부모를 위하여 제1강 나 자신과 잘 지내고 계세요?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 | 몸의 발달만큼 중요한 심리적 탄생 | 나에 대한 이해의 출발 | 부모로서 자신과 잘 지내고 계신가요? | 좋은 부모의 시작, 자신을 안다는 것 | 무의식의 기억이 나를 움직인다 | 몸에 밴 무의식 | 나를 알지 못하면 관계는 반복된다 제2강 아이보다 나 먼저 들여다보기 ‘나’라는 상자 안에 갇혀 있나요? | 나는 누구인가? | 아이를 키우는 것, 내게는 어떤 의미일까? | 감정의 버튼이 눌러졌다 | 견디지 못하는 나의 이 감정 | 아이를 키울 때 나의 신념은 무엇일까? | 내 마음의 기저에 있는 것 | 보이고 싶은 것 vs. 보이고 싶지 않은 것 | 당신이 정말로 나를 아신다면… 제3강 우리는 모두 관계 속에서 성장한다 관계는 우리의 근본적 욕구 | 관계 패턴 속에 내가 있다 | 정서적인 색채에 대하여 | 너는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존재야 | 나에게 주는 예언 제4강 누구나 처음 부모가 되었다 관계의 시작, 애착이라는 이름으로 | 생애 초기 결정적 시기 | 결정론을 넘어, 바뀔 수 있다면 | 버려짐의 두려움, 관계 매달리기 | 삼켜짐의 두려움, 관계 거리 두기 | 비어 있다는 두려움 제5강 관계의 힘, 내가 살아갈 이유 최초의 생존 | 내가 너를 바라보고 있어 | 아이가 필요할 때 그 존재만으로도 | 내 안에는 너가 있어 | 부분과 전체를 본다 | 지금이 끝이 아니란다 | 엄마이면서 엄마 아닌, 나면서도 내가 아닌, 중간대상| 너가 내게 와줘서 다행이야 제6강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관계 맺기 원칙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네 편이란다 | 안아주기, 버텨주기의 힘 | 다루어주기, 어루만짐의 손길 | 대상제시, 세상을 가져다주는 방식 | 좌절이 필요한 순간 | 모든 좌절을 없애주는 부모 |좌절이 있어야 아이는 제대로 성장한다 | 좋은 것, 나쁜 것 | 항상 그 자리에 있어 | 너의 삶은 너의 것 제7강 부모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부모는 어떻게 아이를 아프게 하는가| 내가 원하니 너도 원하는 거지|내 뜻대로 움직여야 해|나는 한 번 아니면 아니야| 난 완벽해 vs. 난 형편없어 제8강 완벽한 부모 vs. 그럭저럭 괜찮은 부모 아이와 나누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 너에 대한 진짜 내 마음, 진정성 | 너의 심정을 이해하는 것, 공감 | 우리가 조심해야 할 공감 | 진짜 하고 싶은 말을 듣는 것, 경청 | 나도 살기 위해 한 행동이었어, 타당화 | 정서적인 돌봄의 의미 | 퍼펙트 마더 vs. 굿 이너프 마더 참고 문헌“부모는 아이에게 관계를 알려주는 최초의 안내자” 부모와 자녀 사이를 이어주는 관계의 힘! 좌절과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부모와 자녀의 아름답고 강력한 인생 성장 여정 관계육아를 정립하여 꾸준히 사랑받은 『엄마가 늘 여기 있을게』가 출간 5년 만에 『관계의 힘을 키우는 부모 심리 수업』이라는 이름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들은 아이의 몸의 발달에는 관심을 두지만 심리적 발달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몸의 발달은 눈에 보이지만 심리적 발달은 눈에 보이지 않는 내면적인 진행 과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아 때 부모와의 관계를 통해 쌓인 심리적 자본은 아이의 평생을 좌우하는 강력한 힘이 된다. 책에서는 부모 자신의 내면을 되돌아보고 아이와의 관계를 회복하여 아이의 마음 문을 넓힐 수 있는 강력한 조언을 건넨다. 특히 아이의 생애 초기에 이루어지는 심리적 탄생에 주목하여 부모가 꼭 기억해야 할 부모와 아이의 건강한 관계 맺기 원칙을 제시하였다. 아이는 스스로의 힘으로 생존할 수 없는 매우 약한 존재로 세상에 태어나는데 아이의 심리적 구조를 형성하는 결정적인 시기에 부모는 아이의 변함없는 안전기지로서 온전한 정서적 접촉을 해주어야 한다.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심리적 악순환이 반복되기 전에, 아이에게 필요한 부모의 역할이 무엇이며, 부모는 어떤 마음으로 아이를 키워야 하는지『관계의 힘을 키우는 부모 심리 수업』에서는 수십 년간의 연구와 경험에서 나온 탄탄한 심리적 이론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가슴으로 이해하고 핵심적으로 와 닿을 수 있는 구체적인 팁을 제시한다. 우리는 모두 관계 속에서 성장한다 건강하고 풍요로운 심리적 자본을 채워주는 책!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인 ‘나’에 대한 자기이해를 먼저 하는 것이 좋은 부모로 향하는 가장 첫 번째 단계이자 핵심 과제이다. 자신에 대해 알지 못하면 내 의도와 상관없이, 몸에 밴 무의식들이 내 아이를 힘들고 불편한 상황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부모 자신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의식화된 변화가 절실하다고 느낀 저자는 부모가 아이에게 보이는 무의식적인 반응적 행동을 의식적인 행동으로 변환시킬 수 있는 단계별 질문을 정리했다. 또한 부모는 아이의 심리적인 기초공사를 다지는 매우 중요한 존재이다. 온몸이 부모에게 안겨서 받아들여지고, 수시로 원할 때마다 접촉할 수 있는 시기에 ‘네가 아주 귀하고 소중하다, 너는 아주 중요한 존재다’라는 것은 말로만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아이와 하는 수천 번, 수만 번의 눈빛, 어루만짐, 안아주기 등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아이는 나라는 존재에 대한 세상의 관점, 부모의 관점을 내면으로 받아들이고, 자아상과 성격을 형성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세상은 살아갈 만 한 것이라는 믿음이 생기면, 이때 쌓은 심리적 자본의 힘으로 나머지 삶을 제대로 살아갈 수 있다. 공감해주고 정서를 반영해주고 불안해할 때 버텨주면서 아이가 필요로 하는 심리적 기능을 충족시켜주는 것이다. 이런 부모 자신과 아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바람직한 부모와 아이의 관계 원리, 아이를 아프게 하는 부모의 특성, 건강하지 않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심리적 이유, 부모와 아이의 효과적인 의사소통법 등도 함께 담아 자녀교육의 방향성을 짚어준다. “저 나무가 죽은 것 같지? 그런데 봄이 오면 잎이 난단다. 네가 저 겨울나무야.” 언제나 아이 존재를 버텨주는 힘에 대하여 높은 산을 오를 때 조난을 당하거나 어려움을 겪으면 베이스캠프에서 재충전을 하듯, 아이에게는 부모의 정서적 재충전이 중요하다. 아이가 세상을 탐색하고 다니다가 어려움을 겪을 때 부모에게 와서 심리적 연료를 채우고 다시 세상을 탐색하러 가게 된다. 부모는 아이의 안전기지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부모’라는 안전기지를 통해 아이는 힘차게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책에서는 아이에게 모든 것을 해주어야 한다는 불안과 강박에 사로잡힌 ‘완벽한 부모’보다는 이만하면 충분하다는 여유를 가진 ‘그럭저럭 괜찮은 부모’의 시선을 갖자고 말한다. 누구나 처음 되어본 부모의 자리, 조금 모자라고 부족해도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부모의 진심을 아이는 본능적으로 알아보기 때문이다. 또한 내담자들의 심리 치유 과정에 담긴 따뜻한 시선은 부모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통찰력을 선사하며, 내 아이가 살아가면서 좌절과 절망이 있더라도, 버텨주는 부모의 안정된 믿음을 통해 아이는 건강하고 훌륭하게 자란다는 용기를 불어넣어준다. 이 책에 쏟아진 수많은 독자들의 찬사! -지금까지 읽은 수많은 자녀교육 서적 중 단연 최고! -나와 아이 사이에 해결되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 되는 책! -부모로서, 한 인간으로서 성장하고 통찰하기 위한 심리 이론의 모든 것을 말한다. -깊은 울림을 주는 가장 의미 있는 관계에 대하여! -강력한 깨달음의 책! 부모라면 읽어야 할 바이블!
돈 버는 경제 상식 BEST 10
포레스트북스 / 권순우 (지은이) / 2021.08.17
16,000원 ⟶
14,400원
(10% off)
포레스트북스
소설,일반
권순우 (지은이)
전설적인 투자가 피터 린치는 이런 말을 했다. “주식을 공부하지 않고 투자하는 것은, 카드를 보지 않고 포커를 치는 것과 같다.” 주식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리고 투자하려는 기업이 어떤 성격을 지녔는지 모르는 채로 투자한다면 눈을 감고 경기에 참여하는 것만큼 위험하다는 뜻이다. 그러나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주식을 공부하지 않고 남들이 추천하는 종목을 무작정 따라 산다. 언제 공부를 해서, 언제 수익을 내느냐는 조급한 마음 때문이다. 게다가 유튜브, 블로그 등 주식 정보는 어디를 가나 넘쳐흐르니,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고수들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더 현명한 투자일 것 같다. 하지만 과연 이러한 정보들을 무작정 모으고, 남들이 추천하는 종목을 따라 산다고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저자 권순우는 경제 유튜브 ‘삼프로TV’와 KBS1 라디오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에서 주식시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슈의 맥락을 날카롭게 짚어주면서 주식 투자자들의 열렬한 신뢰를 얻고 있는 경제부 기자다. 그는 “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의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아무리 양질의 정보가 있다 해도 주식 투자를 전체적으로 바라보는 밑그림이 없다면 올바로 해석하고 적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주식이 오를 만한 이유를 알면 주식이 하락할 때도 추가로 매수할 수 있으며, 내가 분석한 시나리오와 다른 상황이 발생할 땐 과감하게 매도할 수 있다. 지인과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투자하더라도, 수익을 더 늘리고 손해를 더 줄이기 위해서 최소한의 주식 공부는 필수라는 것이다.BEST 1. 주식 초보가 놓치기 쉬운 주식의 기초 도대체 주식이 뭔가요? 주가는 왜 오르는 거예요? 주식 거래는 어디에서 하나요? 어떤 증권사를 선택해야 좋을까요? 주식도 환불이 되나요? 가격제한폭은 누구를 위한 건가요? 변동성 완화 장치는 언제 발동되나요? BEST 2. 주식 초보라면 꼭 알아야 할 투자의 기초 매수와 매도, 주식을 사고파는 방법 손해 안 보는 매수와 매도 타이밍 빚투를 대하는 올바른 자세 자격 있는 기업만 입장하세요, 상장 공모주 가격은 어떻게 정해질까? 공모주 청약에 도전해보자 BEST 3. 차트로 보는 최소한의 종목 분석법 무작정 친구 따라 투자해도 될까? 탑다운, 위에서 아래로 분석하기 바텀업, 아래에서 위로 분석하기 봉차트로 보는 주가 기술적 분석 대충 보면 큰일 나는 이동평균선 BEST 4. 돈 버는 기업을 찾는 지표 분석법 PER로 버는 돈에 비해 싼 기업 고르기 PBR로 진짜 부자 기업 찾기 PSR로 플랫폼 기업의 가치 알아보기 ROE로 자본 잘 굴리는 기업 고르기 BEST 5. 모르면 큰일 나는 투자 위기 대처법 유상증자, 어떻게 반응해야 해요? 신주인수권을 받았는데 어디에 써요? 무상감자, 주식을 강제 소각한다고요? 액면분할, 주식을 왜 쪼개는 거예요? 자사주 매입을 하는 이유가 뭐예요? 메자닌 발행, 어떻게 해석해야 해요? BEST 6. 이것만은 알고 가! 공시 알아보기 공시, 중요한 건 알겠는데 너무 어려워요 사업보고서, 알짜 정보만 살펴보기 주요사항보고서, 주가 파악을 위한 힌트 BEST 7.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핵심 선수들 자본시장의 길잡이, 애널리스트 어닝서프라이즈, 애널리스트가 놀랐어요 펀드 매니저, 주식 투자는 나에게 외국인 투자자, 정체가 무엇이냐 외국인 투자자의 진짜 실력을 파헤쳐보자 BEST 8. 꼭 조심해야 할 주식시장 속 부정 거래 작전세력들의 은밀한 시세 조종 혹하더라도 꼭 피해야 할 부정 거래 청개구리 투자 방식, 공매도 투자 BEST 9. 알아두면 돈이 되는 주식시장의 이모저모 경제의 체온계, 금리 나라의 경쟁력, 환율 속는 줄 알면서 몰리는 테마주 시장을 리드하는 주도주 BEST 10. 부의 시나리오를 만드는 6가지 산업 분석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부품, 반도체 산업 패러다임이 확 바뀐 자동차 새롭게 떠오른 주도주, 배터리 무겁지만 한번 가면 쭉쭉 가는 철강 글로벌 1위 한국 조선, 어두운 터널은 길다 미래 친환경 에너지, 수소 한국이 간다“무작정 따라 하기 전에, 이것만은 알고 가!” 알면 돈이 되고 모르면 손해 보는 알짜배기 경제 상식만 모았다! 전설적인 투자가 피터 린치는 이런 말을 했다. “주식을 공부하지 않고 투자하는 것은, 카드를 보지 않고 포커를 치는 것과 같다.” 주식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리고 투자하려는 기업이 어떤 성격을 지녔는지 모르는 채로 투자한다면 눈을 감고 경기에 참여하는 것만큼 위험하다는 뜻이다. 그러나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주식을 공부하지 않고 남들이 추천하는 종목을 무작정 따라 산다. 언제 공부를 해서, 언제 수익을 내느냐는 조급한 마음 때문이다. 게다가 유튜브, 블로그 등 주식 정보는 어디를 가나 넘쳐흐르니,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고수들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더 현명한 투자일 것 같다. 하지만 과연 이러한 정보들을 무작정 모으고, 남들이 추천하는 종목을 따라 산다고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 권순우는 경제 유튜브 ‘삼프로TV’와 KBS1 라디오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에서 주식시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슈의 맥락을 날카롭게 짚어주면서 주식 투자자들의 열렬한 신뢰를 얻고 있는 경제부 기자다. 그는 “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의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아무리 양질의 정보가 있다 해도 주식 투자를 전체적으로 바라보는 밑그림이 없다면 올바로 해석하고 적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주식이 오를 만한 이유를 알면 주식이 하락할 때도 추가로 매수할 수 있으며, 내가 분석한 시나리오와 다른 상황이 발생할 땐 과감하게 매도할 수 있다. 지인과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투자하더라도, 수익을 더 늘리고 손해를 더 줄이기 위해서 최소한의 주식 공부는 필수라는 것이다. 주식 투자의 목적은 ‘수익’을 내는 것이다. 그 과정이 쉽고 편하면 좋겠지만 누군가는 잃고 누군가는 버는 치열한 경기에서 최소한의 상식도 없이 참여한다면 도박을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주식 초보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알짜배기 상식만 엄선한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었으며, 경제부 기자가 직접 취재한 풍부하고 객관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주식 투자의 밑그림을 그려준다. 만약 이제 막 주식을 시작한 초보자라면 무조건 이 책부터 펼쳐라. 한번 알아두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투자의 기초 근육을 키워줄 것이다. “내가 사기만 하면 ‘떡락’하는 주식, 도대체 이유가 뭔가요?” 주식 투자를 시작한 초보 개미들의 가장 큰 오해와 실수 방송인 노홍철은 한 주식 예능에서 자신의 주식 투자 실패기를 전하며 이런 말을 했다. “신이 하늘에서 보고 있다가, 내가 주식만 사면 ‘떡락’ 버튼을 누르는 것 같다.” 그의 셀프 디스에 수많은 주식 투자자가 공감했다. 특히 이제 막 주식을 시작한 초보 투자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지금 사면 무조건 오른다는 말에 매수를 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주가가 내려가고, 지금 팔아야 손해를 안 본다는 말에 매도를 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주가가 치솟는 것을 보며, 나는 지지리도 ‘운’이 없는 사람인가 생각하게 된다. 둘 이상이 모이면 주식 이야기를 한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재테크에 관심 없던 사람까지도 주식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한국금융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 중 주식 투자를 처음 하는 신규 투자자 비중은 2019년 9.3%에서 지난해 32.8%로 급증했다고 한다. 개인 투자자 셋 중 한 명은 신규 투자자, 즉 초보 개미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이들의 수익률은 어떨까? 2020년 3월부터 10월까지 대형 증권사 4곳의 투자자를 조사한 결과, 신규 투자자 중 62%가 상승장에도 불구하고 손실을 봤다고 한다. 주식 초보들이 이처럼 손실을 보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운’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주식시장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와 ‘상식’이 없기 때문이다. 주식이 ‘운’으로 움직인다면 주식은 도박과 다를 것이 없다. 주식시장은 분명한 원리와 근거를 바탕으로 움직이는 곳이다. 그러나 이 사실을 간과하기 때문에 당장 눈앞에 보이는 수익률만 보고 ‘단타 매매’를 하고, 남들이 주는 정보에 휩쓸려 이미 상승이 끝난 장에 뛰어들어 손실을 보는 것이다. “성공 투자를 위한 경제 상식의 기초 근육을 키워드립니다” 주식은 일종의 중고거래다. 주식은 기업으로부터 사는 것이 아니라, 주식을 팔려는 사람으로부터 사는 것이다. 따라서 단기적으로 주가는 수요와 공급에 따라 달라진다. 산다는 사람이 많으면 주가가 올라가고, 판다는 사람이 많으면 주가가 내려가는 것이다. 그렇지만 중장기적으로 주가는 기업의 가치에 따라 움직인다. 실적보다 과도하게 주가가 오르기도 하고 때로는 과도하게 저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기업의 가치를 따른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식시장의 기초적인 원리만 알고 있다면 중장기적으로 상승세가 기대되는 기업과 동업을 한다는 생각으로 투자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주식시장의 원리를 바탕으로 성공 투자를 위해 주식 초보가 꼭 알아야 할 상식을 알려주는 책이다. 단기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종목을 짚어주기보다, 이 책을 읽고 스스로 좋은 종목을 찾아 안전한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타로 간식비 정도 벌어주는 ‘꿀팁’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노후까지 대비할 수 있는 성공 투자의 길을 알려준다. 이 책이 주식 초보를 위해 준비한 상식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주식 투자를 둘러싼 제도와 투자법이다. 가격제한폭, 변동성 완화 장치 등의 제도가 생겨난 이유를 살펴보면 투자자의 심리를 알 수 있다. 또한, 레버리지 투자와 공매도 투자가 수익을 내는 원리를 알면 주식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 수 있으므로 매매타이밍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둘째, 상식적인 기업 분석법이다. 자신이 투자하고 있는 기업의 특성과 전망을 스스로 분석할 줄 알면 단기 주가가 출렁일 때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셋째, 주식시장에 영향을 주는 산업 동향이다. 반도체, 수소차, 철강 등 우량 산업에 묻지마 투자를 하고 있다면, 이 책이 알려주는 최소한의 산업 용어들은 알고 있어야 한다. 산업별 특성을 알아야 기업의 현재 위치와 전문가들의 조언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투자 위기에 대처하는 법, 조심해야 할 부정 거래, 애널리스트와 펀드 매니저 등 고수들의 투자법 등 주식 투자에 도움이 되는 모든 상식을 담아냈다. “이 책부터 읽고 주식을 시작할 걸 그랬습니다” 안전하고 상식적인 투자를 이끄는 가장 현실적인 바이블 주식 초보를 위한 책이라고 해서,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상식들만 고른 것이 아니라 안전한 투자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상식이라면 빼놓지 않고 모두 담아냈다. 그러면서도 초보자라면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용어들은 따로 설명을 보충해 이해를 도왔다. 또한, 본문에서 설명하면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은 알짜 지식 코너에 따로 담아내 독자의 수준에 따라 선택하여 볼 수 있게 구성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윤지호 센터장은 이 책에 대해 “투자자 관점에서 경제 기사를 쓰고 분석해온 기자의 취재 수첩을 몰래 본 느낌”, “투자자를 위해 작고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쓰고 정성을 들인 멋진 책”이라고 평한다. 그의 평처럼 경제부 기자가 직접 취재한 현장감 넘치는 사례와 객관적인 분석이 가득 담긴 만큼, 그 어느 주식 바이블보다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이 될 것이다. 주식 투자는 아는 만큼 돈을 벌지는 못해도, 모르고 시작하면 잃을 수밖에 없다. 증권가에서는 코로나19가 선사한 주식 초심자의 행운은 이제 끝이 났고, 본격적으로 공부해야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구간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주식 공부를 정말 시작해야 할 때다. 이 책이 안전하고 상식적인 투자로 향하는 첫 번째 계단이 될 것이다.주가는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합니다.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가 1분 1초마다 변할 리 없겠지만 주가는 변합니다. 사실 주가는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거래하는 가격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단기적으로 주가는 수요와 공급에 따라 달라집니다. 산다는 사람이 많으면 주가가 올라가고 판다는 사람이 많으면 주가가 내려갑니다. 때로는 기업의 가치에 비해 비싸게 거래될 수도 있고 싸게 거래될 수도 있습니다. 주가는 기업의 가치와 상관없이 사람들의 기대 심리에 따라 출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들 따라 샀다가 반토막이 난 주식, 과연 환불이 될까요? 당연히 안 됩니다. 주식을 처음 발행하는 것은 회사이지만 그 주식은 회사와 무관하게 거래되기 때문이죠. 우리가 HTS, MTS를 통해 주식을 살 때 시스템 반대편에는 주식을 파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회사로부터 주식을 사는 게 아니라, 주식을 팔려고 하는 누군가에게 주식을 사는 겁니다. 팔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에다 주식을 파는 게 아니라 주식을 사려는 누군가에게 파는 겁니다. 일종의 중고거래인 셈이죠. 절대가치평가는 어렵더라도 상대가치평가는 한번쯤 해보는 게 좋습니다. 어떤 기업과 비교했는지, 비교 기업에 비해 공모 기업의 경쟁력이 어느 정도일지 비교해보면 공모가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공모 기업이 경쟁력 있는 기업보다 높게 평가를 했다면 상장 이후 주가가 약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 지브리 플루트 컬렉션
SRM(SRmusic) / Shinko Music 편집부 지음 / 2017.04.24
11,000원 ⟶
9,900원
(10% off)
SRM(SRmusic)
소설,일반
Shinko Music 편집부 지음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곡 중, 플루트에 잘 어울리는 곡을 30곡을 선곡해 담은 악보집. 발표회에서 혼자서 연주해도 공연이 가능한 반주CD가 2장 들어있어 손쉽게 반주에 맞춰 멋진 공연을 할 수도 있다.1)나우시카 레퀴엠 2)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3)너를 태우고 4)산책 5)이웃집 토토로 6)바람이 지나가는 길 7)루즈의 전언 8)다정함에 감싸 안기면 9)돌고 도는 계절 10)사랑은 꽃, 당신은 그 씨앗 11)체리가 익어갈 무렵 12)마르코와지나의테마 13)컨트리로드 14)모노노케 히메 15)아시타카와 산 16)언제나 몇 번이라도 17)그 여름으로 18)또 다시 19)바람이 되다 20)세계의 약속 21)인생의 회전목마 22)테루의 노래 23)벼랑 위의 포뇨 24)바다의 엄마 25)Arrietty’s Song 26)버려진 정원 27)이별의 여름~코쿠리코 언덕에서~ 28)비행기 구름 29)생명의 기억 30)Fine On The Outside 이 책은... 플루트로 연주하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곡 , , 등으로 친숙한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곡 중, 플루트에 잘 어울리는 곡을 30곡을 선곡해 담은 악보집. 발표회에서 혼자서 연주해도 공연이 가능한 반주CD가 2장 들어있어 손쉽게 반주에 맞춰 멋진 공연을 할 수도 있다.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양장)
문학동네 / 이꽃님 (지은이) / 2020.11.16
16,000원 ⟶
14,400원
(10% off)
문학동네
소설,일반
이꽃님 (지은이)
제8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받은 이꽃님 작가의 장편소설 가 양장본으로 출간됐다. ‘은유’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두 사람이 시공간을 초월해 편지를 주고받으며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 중이며, 2020년 현재 일본, 대만, 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2016년, 아빠의 재혼을 앞두고 은유는 마음이 어수선하다. 한 번도 가진 적 없었던 엄마라는 존재가 생길 예정이지만, 자신을 낳아 준 엄마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른다. 세상에 존재했는지조차 의심스러울 만큼 비밀에 싸인 엄마. 게다가 아빠는 부재하는 것이나 다름없고 새엄마가 될 ‘그 여자’의 존재는 껄끄럽다. 그런 은유에게 아빠는 ‘1년 뒤의 자신에게’ 편지를 써 보라고 제안한다. 은유의 그 편지는 엉뚱하게도 34년의 시간을 거슬러 1982년에 사는 또 다른 은유에게 도착한다. 신조어들이 잔뜩 쓰인 은유의 편지를 받고 간첩이라고 의심하는 과거의 은유와 누군가 장난으로 답장을 보내고 있다고 오해한 현재의 은유. 삐걱이며 시작된 둘의 관계는 ‘행운의 동전’을 시작으로 점차 오해가 풀리며 고민과 비밀을 터놓는 사이로 발전한다.1. 나에게 2. 이상한 언니에게 3. 초딩에게 4. 다시 초딩에게 5. 언니에게 6. 과거에 사는 아이에게 7. 다시 과거에 사는 아이에게 8. 끔찍한 언니에게 9. 행운을 잡은 너에게 10. 믿기지 않는 곳에 있는 언니에게 11. 엄청난 일을 겪고 있는 너에게 12. 미래의 아이에게 13. 창피해하고 있을 친구에게 14. 엄청난 일을 해 줄 동생에게 15. 과거의 너에게 16. 은유에게 17. 과거에게 18. 미래의 은유에게 19. 이름 똑같은 ‘언니’에게 20. 고통과 시련을 준 은유에게 21. 정말정말 미안한 언니에게 22. 굳게 믿는 동생에게 23.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을 언니에게 24. 미래의 동생에게 25. 고마운 언니에게 26. 잘하고 있는 동생에게 27. 과거의 언니에게 28. 불쌍한 동생에게 29. 일백 퍼센트 믿는 언니에게 30. 날 걱정해 주는 고마운 동생에게 31. 또 미래 동생에게 32. 행복해하고 있을 언니에게 33. 은유에게 34. 우리 귀염둥이 은유에게 35. 이모 아닌 언니에게 36. 여전히 내 동생인 은유에게 37. 여전히 궁금해하고 있을 언니에게 38. 미래의 동생에게 39. 언니에게 40. 딸에게 41. 보내지 못한 편지_은유에게 작가의 편지 *드라마 및 영화 제작 중 *일본, 대만, 태국 판권 수출 *2019 양주시 올해의 책 | 2019 안동시 올해의 책 | 2020 천안 올해의 책 “어쩌면 우린 너무 많은 기적을 당연하게 여기면서 사는지도 모르겠어.” 이꽃님 작가의 장편소설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양장본 출간 제8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받은 이꽃님 작가의 장편소설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가 양장본으로 출간됐다. ‘은유’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두 사람이 시공간을 초월해 편지를 주고받으며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 중이며, 현재 일본, 대만, 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얼굴이 부을 만큼 울었다, 수도꼭지처럼 눈물이 터졌다, 손수건을 준비할 것… 등 ‘눈물’이 언급되는 평이 압도적으로 많은 이 책은 청소년을 넘어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단숨에 몰입시키며 폭 넓은 지지와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또래 친구에게 추천하는 책, 자녀에게 추천하는 책, 부모에게 권하는 책, 최애작으로 독자들이 손꼽는 이유는 여타 수식을 제거하고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위로받았다’는 것. 평범한 우리 일상을, 우리 자신을 기적이라 여기게 되는 힘을, 먼 거리에 놓인 것만 같은 서로를 좀 더 이해해 보려는 힘을 이 책 안에서 발견하게 되어서가 아닐까. 34년의 시간을 거슬러 잘못 배달된 편지, 기적의 시작 2016년, 아빠의 재혼을 앞두고 은유는 마음이 어수선하다. 한 번도 가진 적 없었던 엄마라는 존재가 생길 예정이지만, 자신을 낳아 준 엄마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른다. 세상에 존재했는지조차 의심스러울 만큼 비밀에 싸인 엄마. 게다가 아빠는 부재하는 것이나 다름없고 새엄마가 될 ‘그 여자’의 존재는 껄끄럽다. 그런 은유에게 아빠는 ‘1년 뒤의 자신에게’ 편지를 써 보라고 제안한다. 은유의 그 편지는 엉뚱하게도 34년의 시간을 거슬러 1982년에 사는 또 다른 은유에게 도착한다. 신조어들이 잔뜩 쓰인 은유의 편지를 받고 간첩이라고 의심하는 과거의 은유와 누군가 장난으로 답장을 보내고 있다고 오해한 현재의 은유. 삐걱이며 시작된 둘의 관계는 ‘행운의 동전’을 시작으로 점차 오해가 풀리며 고민과 비밀을 터놓는 사이로 발전한다. 이제야 알겠어. 그 먼 시간을 건너 네 편지가 나한테 도착한 이유를. 너와 내가 사는 세계의 시간들이, 그 모든 순간이 모여 있는 힘껏 너와 나를 이어 주고 있었다는 걸. 2016년의 은유가 1년을 살아가는 동안 1982년의 은유는 20년의 세월을 살아간다. 그 속도의 차이는 두 사람의 관계를 다양하게 변화시키며 완벽하게 낯설었던 서로의 세계로 들어서게 한다. ‘초딩’으로 시작됐던 호칭이 너, 언니, 이모 등으로 바뀌어 가는 동안,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두 은유는 매일 얼굴을 맞대고 사는 이들보다 더 가까이 서로의 존재를 느끼며, 그 모든 호칭을 초월한 우정을 나눈다. “넌 어때? 잘 지내고 있는 거야?”라는 안부 인사를 전하며, 짝사랑 실패담이나 미래의 꿈을 이야기하며, 창피하고 즐겁고 속상했던 일들을 털어놓으며, 둘의 편지는 2002년 은유가 태어난 해까지 계속된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르러 둘의 세계가 하나로 이어지는 순간 두 은유는 그들에게 어떤 기적이 찾아왔는지 알게 되고, 독자들은 두 사람의 편지가 먼 시간을 건너 서로에게 도착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둘을 이어 준 한 번의 기적이 평생 은유를 둘러싸게 되리라는 것도. 그리고 나는 나는 네 곁으로 갈게. 네가 뭔가를 잘 해내면 바람이 돼서 네 머리를 쓰다듬고, 네가 속상한 날에는 눈물이 돼서 얼굴을 어루만져 줄게. 네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날에도, 시험을 잘 친 날에도, 친구랑 다툰 날에도. 슬프거나 기쁘거나 늘 네 곁에 있어 줄게. (…) 아주 예전부터 그랬던 것처럼. 이 편지가 그랬던 것처럼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_본문 중에서
그림책 마음치료 다이어리
생애 / 유승영, 채현숙, 최혜정 (지은이) / 2021.10.08
16,000원 ⟶
14,400원
(10% off)
생애
소설,일반
유승영, 채현숙, 최혜정 (지은이)
공감과 치유를 선물하는 그림책의 힘을 많은 분이 누리게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만들어졌다. 심리치료를 공부한 선생님, 문학치료를 공부한 선생님, 그림책을 공부한 선생님이 모여 이모저모로 고민하면서 마음치료에 딱 맞는 그림책들을 선정하였다. 책에 소개한 12권의 그림책들을 한 권 한 권 따라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건강해진 내 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정성을 다해 담은 12권의 그림책이 마음에 평안과 치유를 가져오리라 믿는다.♣ 들어가며 - 그림책이면 충분해요 1장 나 들여다보기_자존감 수업 낯선 나를 사랑하기 <마음샘> 조수경 내 삶의 주인공은 나 <난 나와 함께 갈 거야> 라켈 디아스 레게라 토닥토닥 ‘내면 아이’ 안아주기 <어른들 안에는 아이가 산대> 헨리 블랙쇼 2장 마음치료_감정 이해하기 불안 똑바로 보기 <불안>/ 조미자 분노 들여다보기 <꿀오소리 이야기>/ 쁘띠삐에 마음의 감기, 우울 <안녕, 울적아>/ 안나 워커 미움을 대하는 자세 <미움>/ 조원희 생각의 전환 <중요한 문제>/ 조원희 3장 마주보기_타인과의 관계 연습 우리에겐 얼마만큼의 거리가 필요한가 <적당한 거리>/ 전소영 관계 맺기의 지혜 <큰 늑대 작은 늑대>/ 나딘 브룅코슴, 올리비에 탈레크 왜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니? <곰씨의 의자>/ 노인경 말의 힘, 말의 독 <하늘을 나는 사자>/ 사노 요코 - 부록: 그림책 맞춤 처방<그림책 마음치료 다이어리>(부제: 혼자 하며 행복해지는 그림책 홈테라피)는 공감과 치유를 선물하는 그림책의 힘을 많은 분이 누리게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심리치료를 공부한 선생님, 문학치료를 공부한 선생님, 그림책을 공부한 선생님이 모여 이모저모로 고민하면서 마음치료에 딱 맞는 그림책들을 선정하였습니다. 책에 소개한 12권의 그림책들을 한 권 한 권 따라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건강해진 내 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성을 다해 담은 12권의 그림책이 마음에 평안과 치유를 가져오리라 믿습니다. 차마 남에게는 꺼내놓기 힘들었던 나의 이야기, 부끄럽거나 창피하거나 두려워서 외면했던 이야기들을 <그림책 마음치료 다이어리>에 하나하나 풀어놓다 보면 다이어리가 가득 차고 마지막 장을 닫을 때쯤 어느새 불안정했던 나는 마음을 들여다보고 도닥일 줄 아는 나로 성장해 있을 것입니다. 1장. 나 들여다보기_자존감 수업내가 보지 못한 나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조언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내 모습을 지키면서 조언을 듣는 것이 더더욱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군가 충고를 하면 그들의 생각에 맞추려고 하고 그들이 어떻게 볼까 염려합니다. 내 삶인데 내가 주인이 아니라 남이 주인이 되는 셈이지요. 이 책은 원래의 내 모습이 가장 나다운 모습이라는 것, 내가 먼저 나를 인정해야 남도 나를 인정한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2장. 마음치료_감정 이해하기 우울과 함께 많은 생각들이 내 안에 가득해지면 ‘우울해지면 안돼.’라고 하기보다는 ‘아, 우울이 또 왔구나!’하고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세요. 그리고 지금 어떤 생각들이 휘몰아치고 있는지, 어떤 마음이 드는지 내 머릿속과 마음속을 관찰해 주세요. 그러다 보면 진짜처럼 보였던 생각 속의 일들이 실은 그저 생각에 불과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주인공 빌처럼 우울에 밀려 눈치채지 못하고 있던 당신의 좋은 생각들도 다시 보게 될 것입니다. 3장. 마주보기_타인과의 관계 연습 우리는 늘 말의 소용돌이 속에 삽니다. 수많은 말 중에는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말, 우리를 슬프게 하는 말, 우리를 웃게 하는 말, 우리를 화나게 하는 말도 있습니다. 말을 하거나 들은 사람에게 스며들어 힘이 되는 말이 있고, 독이 되는 말이 있습니다.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도 있고, 마음을 알아주는 공감의 말도 있습니다. 어떤 말을 해야 할지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그러나 어떤 말이 서로를 행복하게 할지 고민하는 것은 관계를 만들고 행복한 삶을 만드는 지혜가 아닐까요?
습관이 답이다 (리마인드 에디션)
이터 / 톰 콜리 (지은이), 김정한 (옮긴이) / 2022.08.31
15,000원 ⟶
13,500원
(10% off)
이터
소설,일반
톰 콜리 (지은이), 김정한 (옮긴이)
나는 왜 이렇게 살고 있을까? 금수저가 아니어서? 사회가 잘못되어서?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나 나의 환경만을 탓하며 바뀌기를 기다리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가장 빨리 바꿀 수 있는 건 바로 나 자신이다. 오랫동안 ‘부자습관’에 관한 연구를 한 결과를 베스트셀러 책으로 펴낸 저자 톰 콜리는 바로 이 점에 주목했다. 그는 5년 동안 233명의 부자들과 128명의 가난한 사람들을 연구했다. 부자인 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진 습관들과 가난한 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진 습관들을 밝히면서 그는 부자가 되느냐 가난해지느냐는 습관이 결정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기서 그가 연구한 부자들이란 모두 자수성가한 사람들이다. 그들도 그전엔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그러니까 우리도 해보자”고 그는 말한다. 이제부터 해야 할 일은 부자들의 습관을 알아보는 것, 동시에 가난한 사람들의 습관을 반면교사로 삼는 것이다. 그런 다음 부자습관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21일 습관 바꾸기 프로그램’을 따라 하면 된다. 저자가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먼저 내가 이미 가진 습관을 파악하고 평가한 뒤 이를 부자습관으로 바꾸어나가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습관을 더 빨리 바꿀 수 있는 묘수까지 공유하는데, 이런 요령은 습관에 대해 깊이 연구해본 사람만이 전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고 모든 습관은 바꿀 수 있다. 약간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평생 나를 따라다닌 나쁜 습관을 바꾸고 내 삶을 변화시켜보자.들어가며 | 습관이 쌓여 인생이 된다 PART 1 모든 습관에는 결과가 따른다 사소한 습관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습관은 과학이다 습관은 대를 이어 흐른다 습관이 작동하는 결정적인 순간들 습관에는 유형이 있다 PART 2 일상의 습관이 인생을 바꾼다 세상의 모든 책이 멘토가 된다 하루 30분, 성공을 향한 뜀박질 질 좋은 시간에 투자하라 업무 시작 3시간 전에는 깨어 있어야 한다 할 일을 미루면 신뢰를 깎아먹는다 저축과 소비의 비밀습관 다양한 소득원을 만든다 PART 3 아무도 혼자서는 성공할 수 없다 멘토는 아무리 많아도 지나치지 않다 당신이 친하게 지내는 사람만큼 성공한다 비판만 하는 사람은 당신 편이 아니다 대세를 따르면 대세가 될 수 없다 에티켓이 당신의 인상을 결정한다 PART 4 무의식중에 삶을 통제하는 마음습관 부정적인 생각을 걷어내는 마음 챙김 남의 벽에 당신의 사다리를 놓지 마라 무엇을 믿느냐가 무엇이 되느냐를 결정한다 잠시 단절하면 성공의 문은 열린다 성공한 사람은 포기하지 않은 사람이다 PART 5 21일 습관 바꾸기 프로그램 3주 만에 습관을 바꿀 수 있다 내가 꿈꾸는 삶을 적어보자 미래를 그리는 7가지 키워드 목표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내 습관을 파악해보자 내 습관을 평가해보자 부자습관 체크리스트 습관을 더 빨리 바꾸는 방법 끝마치며 | 모든 습관은 바꿀 수 있다 부록 | 부자습관 관리표금수저나 엘리트가 아니어도 부자가 되는 단 하나의 방법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나는 왜 이렇게 살고 있을까? 금수저가 아니어서? 사회가 잘못되어서?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나 나의 환경만을 탓하며 바뀌기를 기다리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가장 빨리 바꿀 수 있는 건 바로 나 자신이다. 오랫동안 ‘부자습관’에 관한 연구를 한 결과를 베스트셀러 책으로 펴낸 저자 톰 콜리는 바로 이 점에 주목했다. 그는 5년 동안 233명의 부자들과 128명의 가난한 사람들을 연구했다. 부자인 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진 습관들과 가난한 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진 습관들을 밝히면서 그는 부자가 되느냐 가난해지느냐는 습관이 결정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기서 그가 연구한 부자들이란 모두 자수성가한 사람들이다. 그들도 그전엔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그러니까 우리도 해보자”고 그는 말한다. 이제부터 해야 할 일은 부자들의 습관을 알아보는 것, 동시에 가난한 사람들의 습관을 반면교사로 삼는 것이다. 그런 다음 부자습관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21일 습관 바꾸기 프로그램’을 따라 하면 된다. 저자가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먼저 내가 이미 가진 습관을 파악하고 평가한 뒤 이를 부자습관으로 바꾸어나가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습관을 더 빨리 바꿀 수 있는 묘수까지 공유하는데, 이런 요령은 습관에 대해 깊이 연구해본 사람만이 전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고 모든 습관은 바꿀 수 있다. 약간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평생 나를 따라다닌 나쁜 습관을 바꾸고 내 삶을 변화시켜보자. 습관이 인생을 지배한다! 습관을 통제해 내 삶의 주인이 되자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행동의 평균 40%는 습관이라고 한다. 습관이 무의식적으로 우리 삶을 지배하는 것이다. 이런 습관이 하루하루 쌓이면서 인생이 된다. 따라서 습관을 통제하는 자가 자신의 인생을 지배한다. 자기 삶에 대해 자신감이 생기고 자존감도 높아진다. 이런 사람이 인생에서 앞서나가며 더 나아가 이 세상을 지배하게 된다. 많은 사람이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한다. 습관의 실체를 아는 사람은 드물다. 이 책은 최신 과학결과를 바탕으로 습관이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 원리를 샅샅이 밝힌다. 우리 습관은 난데없이 나타난 게 아니라 부모에게서 대물림되고 인간관계, 교육, 경험 등에서 나온다. 뇌 속의 신경 세포체 집단인 ‘바닥핵’은 습관들을 감독하며, 습관을 시작하라고 지시한다. 또한 습관에는 일반습관과 핵심습관이라는 두 가지 유형이 있어 핵심습관을 바꾸면 더 효율적으로 습관을 관리할 수 있다. 습관의 원리를 파악한 후 이 책은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들이 어떤 습관을 가졌는지 따라 가본다. 그들 중 88%는 매일 30분 이상 자기계발을 위한 독서를 하고, 76%는 매일 30분 이상 유산소운동을 한다. 그들 중 89%는 매일 7~8시간 동안 잠을 자고, 50% 정도는 업무가 시작되기 전 3시간 전에 일어났다.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들은 멘토를 가지고 스스로 멘티가 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목표를 추구했다. 부자들의 습관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하고 지루해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실제로 이것들을 실천했고 습관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여기에 성공의 비밀이 있다. 습관 시소를 움직여라! 평범한 사람을 부자로 만드는 21일 습관 프로젝트 습관은 어릴 때부터 부모나 주변 환경의 영향으로 쌓여 오랫동안 유지되어온 것이다. 무의식적인 행동이나 생각인 습관은 뇌의 에너지를 덜 쓰기 때문에 뇌는 습관을 좋아한다. 그래서 습관을 바꾸려고 들면 뇌는 저항하게 된다. 우리의 결심이 매번 작심삼일에 그치는 이유다. 이 책은 습관은 완전히, 그리고 효율적으로 바꾸는 방법을 제시한다. 먼저 ‘습관 시소’라는 개념을 소개하는데, 시소의 한쪽에는 부유해지는 습관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가난해지는 습관이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당신이 가진 모든 습관 중 50% 이상이 부유해지는 습관이어야 한다. 습관 시소가 부를 축적하는 올바른 방향으로 기울어지도록 해야 한다. 21일, 단 3주간 이 책의 프로그램을 따라 하면 그렇게 만들 수 있다. 우선 내가 꿈꾸는 삶과 목표를 그려보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해야 할 일을 차근차근 습관으로 만들어나간다. 또한 내가 이미 가진 습관들을 파악해 리스트로 작성한 뒤, 부자습관인지 가난해지는 습관인지 평가해본다. 그런 다음 ‘부자습관 체크리스트’를 통해 1주차에는 아침습관, 2주차에는 낮습관, 3주차에는 밤습관의 순서로 습관을 바꿔본다. 더불어 습관을 더 빨리 바꾸는 방법도 소개한다. 이 책은 그저 읽고 덮으면 끝나는 책이 아니다. 책에 제시된 빈칸과 표에 직접 써 넣어가며 바로 프로그램을 따라 해보고 실천할 수 있는 워크북이다. 지금 내 삶이 불만족스럽다면, 이번만은 꼭 바꾸고 싶다면 당장 펜을 들고 이 책을 펼쳐보자. 습관이란 무의식적인 행동이나 생각이며, 무의식적인 선택이다. 그래서 습관이 되면 우리는 일일이 생각하지 않고도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뇌가 일을 덜할 수 있게 되고, 그러면 에너지를 비축할 수 있는 것이다. 습관은 에너지를 아끼려는 우리 몸의 지혜다. 인생의 멘토가 있었던 사람들 중 93%는 자신들의 막대한 부가 멘토 덕분이라고 밝혔다. 68%는 다른 사람들에게서 받은 멘토링이 성공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말했다. 이들의 평균 재산 규모는 430만 달러였다. 인생에서 멘토를 발견한다면, 당신은 성공으로 가는 쾌속선에 올라타는 것이다.
오십에 읽는 노자 도덕경
팬덤북스 / 김옥림 (지은이) / 2022.08.30
14,500원 ⟶
13,050원
(10% off)
팬덤북스
소설,일반
김옥림 (지은이)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나라 사상가인 노자가 지은 《도덕경道德經》은 BC 4세기부터 한초(漢初)에 이르기까지 노자의 도가사상과 무위자연에 대한 철학사상적 가르침을 약 5천 자에 담았다. 현재까지 전해오는 판본은 한초 때의 것이며, 남북조시대에 상편(<도경>) 37장 , 하편(<덕경>) 44장 총 81장으로 정착되었다. 노자가 《도덕경》에서 일관되게 말하는 핵심사상의 주체는 도(道)이며, 도를 실천하는 것이 곧 무위자연(無爲自然)이다. 이는 곧 허위와 억지, 작위적이며 인위적인 것으로부터의 벗어남을 의미한다. 결국 도는 천지(天地)보다도 앞서고, 만물을 생성하는 근원적 존재이며, 천지간의 모든 현상의 배후에서 이를 성립시키는 이법(理法)이다. 그런 점에서 노자의 《도덕경》은 인생 2막을 살아가는 지천명 50대에게 인간답게 살아가는 데 있어서 근본 이념과 진정한 성공이 무엇인지를 일깨우는 삶의 지침서다.프롤로그 진실은 아름답게 꾸미지 않는다 제1부 상편 도경道經 01. 깨달음을 얻은 자者의 행실 02. 자연의 흐름을 따르라 03. 불필요한 말을 삼가라 04. 사사로운 욕심 버리기 05. 내 몸을 천하처럼 사랑하라 06. 마음이 비어있음의 극치감에 이르게 하라 07. 큰 덕은 도道를 따르는 데서 온다 08. 발돋움 하고 서 있는 사람은 오래 서 있을 수 없다 09. 성인聖人이 취해야 할 바람직한 자세 10. 신비한 진리에 이르는 길 제2부 하편 덕경德經 11. 상덕上德은 무위이며 하덕下德은 인위이다 12. 강한 자에 대한 심판 13. 만족할 줄 알면 욕되지 않고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 14. 도道를 체득한 사람 15. 무슨 일이든 억지로 함을 삼가라 16. 스스로를 낮추고 자신을 뒤에다 두는 미덕 17. 진실은 아름답게 꾸미지 않는다 ‘도가사상의 창시자 노자가 전하는 우주만물과 무위자연의 법칙에서 삶을 깨닫는다! 하늘의 이치를 깨닫고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자, 세상은 그대의 것이 되리니! “도는 언제나 아무것도 하는 일이 없지만, 하지 않는 일이 없다!”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나라 사상가인 노자가 지은 《도덕경道德經》은 BC 4세기부터 한초(漢初)에 이르기까지 노자의 도가사상과 무위자연에 대한 철학사상적 가르침을 약 5천 자에 담았다. 현재까지 전해오는 판본은 한초 때의 것이며, 남북조시대에 상편(<도경>) 37장 , 하편(<덕경>) 44장 총 81장으로 정착되었다. 노자가 《도덕경》에서 일관되게 말하는 핵심사상의 주체는 도(道)이며, 도를 실천하는 것이 곧 무위자연(無爲自然)이다. 이는 곧 허위와 억지, 작위적이며 인위적인 것으로부터의 벗어남을 의미한다. 결국 도는 천지(天地)보다도 앞서고, 만물을 생성하는 근원적 존재이며, 천지간의 모든 현상의 배후에서 이를 성립시키는 이법(理法)이다. 그런 점에서 노자의 《도덕경》은 인생 2막을 살아가는 지천명 50대에게 인간답게 살아가는 데 있어서 근본 이념과 진정한 성공이 무엇인지를 일깨우는 삶의 지침서다. 중국 최고의 철학사상서 《도덕경》 노자老子(BC 6세경)는 도가의 창시자이자 학자입니다. 사마천의 《사기史記》 <노자한비열전>에 의하면, 노자는 초나라 사람으로 성은 이李 씨, 이름은 이耳, 호는 담聃입니다. 그는 주나라 장서 사관으로 지금으로 보자면 왕실도서관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학설에 의하면, 노씨 성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2,500년 전의 역사를 지금에 와서 어느 쪽이 더 정확하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노자가 존재했던 것만은 사실이라는 데는 이의가 없는 것은 분명합니다. 《도덕경》은 기원전 4세기에 발간되었으며, 5,000자에 총 81장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상편 37장을 <도경>이라 하고, 하편 44장은 <덕경>이라고 합니다. 이 책을 쓴 저자로서 말하는 것은 《도덕경》을 한 사람이 썼던, 여러 시대에 걸쳐 새롭게 편집되었던 것보다 중요한 것은 《도덕경》의 가르침에 있고, 그 가르침의 요지가 무엇이냐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노자가 말하는《도덕경》의 핵심 사상은 무엇인가? 그런 까닭에 성인은 억지로 일을 처리하지 않고 말없이 가르침을 행한다. 모든 일이 생겨나도 말하지 않고, 생겨나게 하고도 소유하지 않는다. 무엇을 해도 드러내지 않으며, 공을 세우고도 거기에 기대지 않는다. 머물고자 하지 않으므로, 이룬 일이 허사로 돌아가지 않는다. 是以聖人 處無爲之事 行不言之敎 萬物作焉而不辭 生而不有 爲而不恃 功成而弗居 夫唯弗居 是以不去 시이성인 처무위지사 행불언지교 만물작언이불사 생이불유 위이불시 공성이불거 부유불거 시이불거 노자가 《도덕경》에서 일관되게 말하는 핵심 철학사상의 주체는 도道이며, 도를 실천하는 것이 곧 무위자연無爲自然입니다. 무위는 ‘도는 언제나 아무것도 하는 일이 없지만, 하지 않는 일이 없다.’이고, 자연은 ‘하늘은 도를 본받고, 도는 자연을 본받는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거짓됨과, 인위적인 것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을 뜻합니다. 무위는 인위人爲를 가하지 않아 자연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따르다보니 어긋남이 없지만, 인위는 생각을 더하고 힘을 가하여 작위적으로 하는 까닭에 억지스러움이 있으며, 거짓됨이 따르게 되어 본래의 것에서 어긋남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끝없이 새로운 것을 탐구하고, 편리함을 추구합니다. 그러다보나 자연을 파괴하고, 인간의 본질을 훼손하고 법을 어기는 일도 서슴지 않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은 ‘탐욕’이 작용하기 때문이지요. 탐욕은 무위를 탐탁하지 않게 여깁니다. 하지만 인위는 좋아합니다. 인위는 하고 싶은 것은 그것이 무엇이라도 맘대로 할 수 있기 때문이며, 그런 까닭에 인간은 탐욕에 집착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더 진실로부터 멀어지게 되는 부작용을 낳게 되는 것이지요. 도에서 벗어나지는 삶에 대한 깨달음 인간의 습성을 2,500년 전에 간파했던 노자는 무슨 일이든 억지로 하는 것은 자연스럽지 못하고, 도에서 벗어나는 일이라고 주장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도에서 벗어나면 허위에 빠져 진실을 왜곡하고 거짓을 아름답게 포장하여 진실로 삼는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노자는 《도덕경》 제81장에서 ‘신언불미 미언불신信言不美 美言不信’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믿음직스러운 말은 아름답지 않고, 아름다운 말은 믿음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믿음직스러운 말은 아름답지 않고, 아름다운 말은 믿음이 없다.’라는 노자의 말을 보면, 모순이 있다는 생각이 들 겁니다. 믿음직스러운 말은 아름답지 않고, 아름다운 말이 믿음이 없다니? 이게 대체 무슨 말이지?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하니까요. 일반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믿음직스러운 말은 신뢰를 주기에 부족함이 없고, 그러기에 당연히 아름답다고 할 수 있지요. 그런 까닭에 아름다운 말에 믿음이 가는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노자는 이를 반대로 말하니, 모순이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노자가 이리 말한 까닭은 무엇일까요? 믿음직스럽게 말을 하다보면, 상대방에게 잘 보이기 위해 없는 말도 하게 되고 상대방이 듣기 좋게 미사여구를 쓰는 등 말을 꾸미게 되지요. 노자는 이를 인위로 보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남에게 믿음을 주고 잘 보이기 위해 꾸며 쓰는 말은 아름답지 않으며, 아름다운 말 또한 믿음이 가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50대, 인생 2막을 지혜와 비움의 삶으로 시작하는 깊은 깨달음 《도덕경》은 노자의 모순적인 어법과 역설逆說적인 문장으로, 안개에 쌓인 풍경을 보는 듯한 모호함으로 인해, 이해가 잘 되지 않는 점이 있습니다. 이를 저자의 철학과 사상을 바탕으로 씀으로 해서 이해를 높이고자 했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보는 방향에 따라 약간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 글이 지니는 본질에는 충실을 기했음을 밝혀두는 바입니다. 《도덕경》은 인간으로서 인간답게 살아가는 데 근본으로 삼아 행해야 할 지침과도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마음의 수양을 쌓는다면 탐욕으로부터 자신을 지켜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그로인해 인간의 본질을 잃지 않고 순리대로 살아감으로써 보다 진실 되고, 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 아이 감각운동 처방전
블루무스 / 강윤경, 김원철 (지은이) / 2021.12.09
18,000원 ⟶
16,200원
(10% off)
블루무스
체험,놀이
강윤경, 김원철 (지은이)
아이의 몸과 마음이 성장하기 위해선 다양한 감각자극이 필요한데, 적절한 감각이 입력되지 않아 나타나는 문제 행동을 많은 부모들이 훈육으로 바로잡으려 한다. 임상치료 17년 차 작업치료사 부부이자, 200만 엄마들이 선택한 ‘감각통합TV’유튜브를 운영하는 저자는 이런 아이의 문제 행동에 ‘집에서 하는 감각운동’을 처방한다. 3~7세에 감각통합이 제대로 이루어지면 바른 자세, 자존감, 집중력, 학습 습관, 사회성은 저절로 따라온다. 내 아이가 어딘가 뒤처지는 건 아닐까? 센터를 갈 정도는 아니지만 그냥 두기는 마음이 쓰이셨죠? 감각통합 치료센터나 발달어린이 전문 센터를 가야 받을 수 있는 운동 처방을 책으로 만나 보자. 17년 경력의 전문 작업치료사 선생님이 하나하나 가르쳐 준다. 예민한 아이, 느린 아이, 문제 행동을 보이는 아이를 키우며 걱정해 온 부모라면 전문가가 알려 주는 매일 10분 아이와 함께하는 감각운동을 실천해 보자. 아이는 부모가 노력하는 만큼 달라진다.프롤로그 우리들의 금쪽이 왜 그럴까요? PART 1 성장발달 감각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아이의 잠든 감각을 깨워 주세요감각통합의 골든타임, 초등 전 3~7세시각 자극 위주에서 벗어나 전신을 자극하는 활동을 해 주세요초등 입학 전 선행 학습보다 감각통합이 잘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해요내 아이에게 딱 맞는 감각운동은 기관에서 대신해 줄 수 없어요 감각통합 자세히 알아보기뇌의 영양분인 감각을 조직화하는 과정집중력, 자존감, 학습 능력은 감각통합의 최종 산물이에요문제 행동을 훈육하기 전, 아이의 발달을 체크해 보세요감각운동을 하기 전,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아이에게 필요한 감각운동을 찾아보세요 우리 아이 감각운동에 필요한 도구들 PART 2 바른 자세와 자신감을 만드는 감각운동 바른 자세와 자신감은 대근육 발달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요 평상시 자세가 구부정하거나 쉽게 지치지 않나요? 집에서 하루 10분이면 충분해요 짐볼 바운싱짐볼에 엎드려 움직이기엎드려 짐볼 밀어내기짐볼 위에서 걷고 뛰기짐볼 드리블동물 걸음 따라 하기균형 유지 활동코어 강화 운동라텍스 밴드 스트레칭라텍스 밴드로 걷고 뛰기백업 스트레칭백업 뛰어넘기백업 터널 통과하기백업 장애물 운동림보 놀이사방치기 놀이종이컵 장애물 시합폼롤러 스트레칭 일상생활에서 우리 아이 바른 자세 만드는 꿀팁 작업치료사 선생님과 함께하는 바른 자세 & 자신감 향상 4주 홈프로그램 PART 3 손 발달을 위한 감각운동 무작정 가위질 연습을 시킨다고 될까요? 소근육만의 문제? NO! 신체 조절 능력이 골고루 발달해야 세밀한 움직임도 가능해요 테니스공 활동고무줄 낚시마녀 손가락으로 잡기물 위에 탑 쌓기집게로 쏙쏙스포이트 활동모루 낚시엄마 얼굴 따라 그리기클레이 활동골프티 활동실 꿰기고무줄 빼기두 손 두 발로 장난감 집기두루마리 휴지 감기종이컵 저글링카드 나누어 주기센서리 백 활동맨손 활동 일상생활에서 우리 아이 연필 바르게 잡게 하는 꿀팁 작업치료사 선생님과 함께하는 손 발달 4주 홈프로그램 PART 4 산만한 아이를 위한 감각운동 끈기와 참을성이 없다고 단정 짓지 마세요 각성 상태가 너무 높은지, 너무 낮은지 먼저 살펴 주세요 에너지를 컨트롤하는 능력은 운동으로 기를 수 있어요 밀어내기백업 클라이밍엄마 무릎 오르기손수레 걷기수건 줄다리기이불김밥 탈출라텍스 밴드 만세하기거미줄 통과하기페트병 나르기릴랙스 활동 일상생활에서 우리 아이 집중력 높이는 꿀팁 작업치료사 선생님과 함께하는 각성 조절 능력 향상 4주 홈프로그램 PART 5 학습 준비를 위한 감각운동 시지각 발달이 느리면 학습 능력도 떨어져요 문제집은 덮어 두고 엄마와의 놀이를 먼저 해 보세요 무한 루프(∞) 놀이길 따라가기창 던지기풍선 치기순발력 게임마스킹 테이프 도형 만들기종이컵 캐치볼컵스 앤 볼종이과녁 놀이드롭박스 놀이떨어지는 공 잡기선 따라 걷기스티커 놀이종이상자 선 긋기센서리 백 미로 찾기휴지심 눈 맞춤 일상생활에서 우리 아이 학습 능력 높이는 꿀팁 작업치료사 선생님과 함께하는 시지각 발달 4주 홈프로그램 PART 6 사회성 발달을 위한 감각운동 아이가 내향적이라 그런 것 같다고요? 감각통합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집에서 하는 감각통합, 사회성 형성의 첫걸음이에요 공 주고받기기차 놀이백업 시소백업 릴레이엘리베이터 놀이비행기 놀이말 타기 놀이종이 뒤집기 게임종이 스케이트색종이 균형잡기라텍스 밴드 노 젓기멀티태스크 운동복불복 보드게임마스킹 테이프 정리 놀이 일상생활에서 우리 아이 공감 능력 높이는 꿀팁 작업치료사 선생님과 함께하는 사회성 발달 4주 홈프로그램 PART 7 언어 발달을 위한 감각운동 언어 자극만 많으면 과연 말이 트일까요? 각종 감각이 골고루 발달해야 언어 발달도 이루어져요 운동 발달은 언어 발달과도 연관이 있어요 구강 운동립스틱 미술 활동후후 불기 일상생활에서 우리 아이 구강 욕구 해소하는 꿀팁 작업치료사 선생님과 함께하는 언어 발달 4주 홈프로그램 PART 8 3~7세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성장발달 질문 TOP 5 Q&A 작업치료사 선생님 도와주세요! 용어 정리 우리들의 금쪽이 왜 그럴까요? 문제 행동을 훈육하기 전 아이의 발달을 체크해 보세요 아이의 몸과 마음이 성장하기 위해선 다양한 감각자극이 필요한데, 적절한 감각이 입력되지 않아 나타나는 문제 행동을 많은 부모들이 훈육으로 바로잡으려 합니다. 임상치료 17년 차 작업치료사 부부이자, 200만 엄마들이 선택한 ‘감각통합TV’유튜브를 운영하는 저자는 이런 아이의 문제 행동에 ‘집에서 하는 감각운동’을 처방합니다. 3~7세에 감각통합이 제대로 이루어지면 바른 자세, 자존감, 집중력, 학습 습관, 사회성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내 아이가 어딘가 뒤처지는 건 아닐까? 센터를 갈 정도는 아니지만 그냥 두기는 마음이 쓰이셨죠? 감각통합 치료센터나 발달어린이 전문 센터를 가야 받을 수 있는 운동 처방을 책으로 만나 보세요. 17년 경력의 전문 작업치료사 선생님이 하나하나 가르쳐 줍니다. 예민한 아이, 느린 아이, 문제 행동을 보이는 아이를 키우며 걱정해 온 부모라면 전문가가 알려 주는 매일 10분 아이와 함께하는 감각운동을 실천해 보세요. 아이는 부모가 노력하는 만큼 달라집니다. 100세 시대를 살아갈 아이의 성장 골든타임, 초등 전 3~7세 “우리 아이는 왜 가만히 있지 못할까요?” “모래나 클레이 만지는 걸 너무 싫어하는데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놀이에서 지면 늘 울고 화를 내는데 혼내야 할까요?”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데 크면 나아질까요?” “조금만 놀아도 쉽게 지치는데 괜찮은 걸까요?” “우리 아이는 느린 편인데 초등 입학 전 꼭 준비해야 할 것은 뭐가 있을까요?” ◆ 그저 조금 느리고 예민할 뿐이라고 치부해선 안 됩니다 아이의 영유아기 때 여러 육아서를 찾아 읽으며 엄마표 놀이 등 아이의 발달을 위한 많은 활동을 하던 부모들도 아이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기 시작하면 그 노력이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3~7세야말로 발달에 중요한 시기인데 말이죠. 크면서 나아질 거라고, 타고난 기질 때문에 그럴 거라고, 나의 성향을 닮아 괜찮을 거라며 아이가 저절로 발달하기를 기다리고 있으면 안 됩니다. 발달이라는 것은 신체, 언어, 인지, 정서 및 사회성 등 여러 영역들과 서로 연결되어 있기에, 그 시기를 놓치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다양한 감각자극으로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움직이고 말하고 놀이를 하며 발달합니다. 여기서 생기는 수많은 자극은 뇌의 중추신경계로 전달되어 이미 몸에 입력된 내부 정보와 통합되며 발달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를 감각통합이라고 합니다. 감각통합은 태아 때부터 엄마의 뱃속에서 손을 빨며 시작되어, 초등학생 때가 되면 완성됩니다. 감각입력을 처리하고 조직화하는 데는 뇌 신경계의 80% 이상이 관여할 정도로 뇌 발달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어요. 따라서 아이에게는 시각, 촉각, 청각 등의 오감과 고유수용성감각, 전정감각 등의 다양한 자극이 꼭 필요한데 TV, 스마트 기기 등 시각자극의 편중이 심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 집에서 하는 매일 10분 감각운동을 처방해 드립니다 이 책에서는 바른 자세와 자신감을 만드는 대근육 발달 운동부터 연필 잡기, 종이접기 등 소근육 발달 운동, 산만한 아이를 위한 운동, 사회성 발달을 위한 운동까지 초등 입학 전 아이에게 꼭 필요한 감각자극을 총망라했습니다. 수록된 유튜브 동영상 QR코드를 통해 동작을 좀 더 생생하게 볼 수 있으며, 4주 홈프로그램은 마치 우리 집에 발달전문가가 찾아온 듯 세심히 가이드합니다. 불안한 마음에 문제집 풀기에 급급해 아이의 공부정서를 나빠지게 하고 있는 부모들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루 10분 감각운동임을 깨닫게 됩니다. ◆ 감각통합이 잘된 아이가 학교생활도 잘합니다 다양한 감각자극이 우리 아이 몸에 쌓이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첫째, 신체의 발달로 바른 자세, 키 성장, 뇌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둘째, 집중력이 높아지고 자기 스스로를 조절할 수 있으며, 사회성이 높아지고 학습 습관이 좋아집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많은 능력들이 감각통합의 최종 산물입니다. 부모와의 즐거운 감각운동을 통해 감각통합이 잘 이루어진 아이라면 학교생활을 잘할 뿐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길을 씩씩하게 걸어 나갈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에게는 감각운동이 꼭 필요합니다. 균형잡기, 글씨 쓰기 등 원만한 학교생활을 위해 기본적으로 몸에 익혀야 하는 동작은 3~7세에 꾸준하게 습득해 온 감각정보를 통해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각통합 운동은 선행 문제집 한 권을 푸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일이에요.- 성장발달 감각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중에서 신체 발달이 잘 이루어진 아이는 왜 운동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적응과 학습까지 잘하게 될까요? 그 이유는 대근육 발달이 아이의 자신감과 자존감, 자아개념을 형성하는 데 밀접한 연관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른 자세와 자신감을 만드는 감각운동 중에서
나의 꽃 자수 시간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정지원 (지은이) / 2019.03.27
19,800원 ⟶
17,820원
(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취미,실용
정지원 (지은이)
자수 기본 기법과 아름다운 우리 꽃 도안을 충실하게 소개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처음 배우는 우리 꽃 자수》의 후속편이자 실전편. 전작에 이어 다양하고 풍성한 우리 꽃과 식물 도안을 소개하며,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즐거운 꽃 자수 생활을 제안한다. 수십 가지의 다양한 야생화, 원예종 꽃, 다육식물, 나뭇잎 모음, 귀여운 나비와 벌까지 아름다운 우리 꽃과 식물 도안 78가지를 엄선하여 수록했다. 또한 자수의 기본기는 다시 한번 꼼꼼하게 짚어주고, 기본을 익힌 후에는 난이도에 따라 자유롭게 마음에 드는 도안을 골라 수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자수를 놓을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12가지 기본 자수 기법을 친절한 과정 설명과 함께 자세하게 소개한다. 점수, 선수, 매듭수, 자련수 등 꽃을 정교하게 수놓을 때 필요한 우리 자수 기법과 레이지 데이지 스티치, 블리온 스티치 등 작은 꽃을 간단하게 수놓을 때 유용한 프랑스자수 기법까지 자수를 배우는 사람라면 꼭 익혀야 할 기본 기법을 골고루 담았다.서문 도안을 읽는 법과 활용법 작품 화보 1부 자수의 기초 자수 도구와 재료 자수용 원단 자수 준비와 마무리 2부 자수의 기법 점수 선수 이음수 징금수 매듭수 평수 가름수 자련수 레이지 데이지 스티치 플라이 스티치 스파이더 웹 로즈 스티치 블리온 스티치 3부 자수 작품 수놓기 LEVEL 1 초급 자수 감국 / 개망초 / 꽃다발 / 벼룩나물 / 은방울꽃 / 손수건 자수(개쑥갓 / 산딸기 / 애기도라지 / 자주괭이밥) / 수젓집 자수(나도물통이 / 닭의장풀 / 떡쑥 / 털별꽃아재비 / 익모초) / 작은 꽃 4종 / 나뭇잎 모음 1 / 나뭇잎 모음 2 / 분홍 나뭇잎 LEVEL 2 중급 자수 가락지나물 / 광대나물 / 꽃향유 / 끈끈이대나물 / 네모필라 / 다육이 9종 / 도둑놈의 갈고리 / 띠꽃과 잠자리 / 매듭풀 / 매화마름 / 매화와 나비 / 명자꽃 / 물싸리 / 미모사 / 민들레와 나비 / 봄까치 / 봄꽃 - 제비꽃, 냉이, 꽃다지 / 산오이풀 / 설앵초 / 수박풀 / 아욱꽃 / 애기똥풀 / 열무꽃 / 조팝나무 / 주황꽃 / 채송화 / 톱풀 / 패랭이꽃과 벌 / 핫립세이지 LEVEL 3 고급 자수 각시붓꽃 / 개나리 / 금강초롱 / 금계국 / 금낭화 / 꽃 자수 리스 / 나팔꽃 / 노랑제비꽃 / 두메양귀비 / 모란 / 목련 / 변산바람꽃 / 별꽃 / 복수초 / 분홍 찔레꽃 / 삼색제비꽃 / 개양귀비꽃 / 접시꽃 / 진달래 / 황매화자수 분야 베스트셀러 《처음 배우는 우리 꽃 자수》 2번째 이야기!! 78가지 다양한 우리 꽃과 식물 도안으로 만나는 나의 아름다운 꽃 자수 시간 자수 분야 베스트셀러 《처음 배우는 우리 꽃 자수》의 2번째 책! 이 책에서는 전작에 이어 다양하고 풍성한 우리 꽃과 식물 도안을 소개하며,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즐거운 꽃 자수 생활을 제안합니다. 수십 가지의 다양한 야생화, 원예종 꽃, 다육식물, 나뭇잎 모음, 귀여운 나비와 벌까지 아름다운 우리 꽃과 식물 도안 78가지를 엄선하여 수록했습니다. 또한 자수의 기본기는 다시 한번 꼼꼼하게 짚어주고, 기본을 익힌 후에는 난이도에 따라 자유롭게 마음에 드는 도안을 골라 수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을 손끝으로 피워내며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순간, ‘나의 아름다운 꽃 자수 시간’을 만나보세요. 더 쉽고 즐겁게 배우는 78가지 아름다운 우리 꽃과 식물 자수 이 책은 자수 기본 기법과 아름다운 우리 꽃 도안을 충실하게 소개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처음 배우는 우리 꽃 자수》의 후속편이자 실전편입니다. 전작에 이어 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누구나 더 쉽게 즐길 수 있는 즐거운 꽃 자수 생활을 제안합니다. 어려운 자수 기법이나 기교 없이도 책 속의 충실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누구나 쉽게 나만의 꽃 자수를 수놓고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감국, 꽃다발, 은방울꽃, 애기도라지, 물싸리, 봄까치 등 우리 산과 들에서 볼 수 있는 색색의 아름다운 야생화는 물론 다육식물과 나뭇잎 모음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친근한 식물들, 여기에 자수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나비와 꿀벌까지 다채로운 도안 78가지를 엄선하여 수록했습니다. 책에 실린 사계절의 아름다운 꽃과 식물 도안을 통해 영원히 지지 않는 나만의 예쁜 자수 꽃을 피워보세요. 우리 자수 기법부터 프랑스자수 기법까지 기본기는 더욱 꼼꼼하게, 자수 도안은 난이도에 따라 더욱 실용적으로 이 책에서는 자수를 놓을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12가지 기본 자수 기법을 친절한 과정 설명과 함께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점수, 선수, 매듭수, 자련수 등 꽃을 정교하게 수놓을 때 필요한 우리 자수 기법과 레이지 데이지 스티치, 블리온 스티치 등 작은 꽃을 간단하게 수놓을 때 유용한 프랑스자수 기법까지 자수를 배우는 사람라면 꼭 익혀야 할 기본 기법을 골고루 담았습니다. 특히 각 기법의 설명 부분에서는 친절한 과정 사진과 함께 수를 더 쉽게 잘 놓을 수 있는 저자만의 노하우와 팁을 아낌없이 수록했습니다. 꼼꼼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자수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진 다음에는, 3부에 소개된 실전 자수 도안 중 원하는 작품을 골라 직접 수놓아보세요. 레벨1부터 레벨3까지 책에 실린 78가지 자수 작품을 난이도별로 나누어 구성하여 각 레벨 별로 다양한 모양과 색상의 작품을 손쉽게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책에 실린 모든 자수 작품은 소품으로 완성한 모습을 제시하여 완성 후 작품의 활용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꽃 자수를 놓는 시간, 나만의 삶을 수놓는 시간 이 책의 맨 첫 부분에 실린 화보 페이지는 책에 실린 전체 자수 작품을 천천히 먼저 감상해보는 페이지입니다. 꽃 자수를 놓는 일은 바쁜 일상에서도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합니다. 자수를 놓으며 스스로를 다정하게 들여다보는 시간, 이 책과 함께 나만의 아름다운 꽃 자수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모든 꽃은 자기 내면으로부터 스스로를 축복하며 핀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손끝에서 피어난 한 송이 꽃이 하늘을 수놓은 별처럼 여러분의 삶을 빛나게 할 것입니다. 내가 피워낸 꽃, 나를 위해 피어난 꽃, 축복 속에서 피어난 ‘나의 꽃 자수’입니다. -[저자 서문] 중에서
공방숲의 동화 손뜨개 인형
경향미디어 / 노현진 (지은이) / 2021.02.03
16,800원 ⟶
15,120원
(10% off)
경향미디어
취미,실용
노현진 (지은이)
손뜨개 인형 도구부터 코바늘과 실 잡는 법, 손뜨개 인형 뜨개 기호, 손뜨개 인형 뜨기 기초, 손뜨개 인형 바느질 기초, 도안 읽는 법까지 저자의 손뜨개 인형 노하우를 알기 쉽게 정리해 담았다. 손뜨개 인형 도안과 상세한 과정 사진을 수록하여 차근차근 따라 하면 어느새 귀엽고 예쁜 인형을 완성할 수 있다. 어려운 무늬뜨기가 없고 뜨는 법이 간단해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다양한 작품을 난이도별로 구성하여 독자들이 자신의 취향과 수준에 맞춰 인형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이제 직접 뜨개질하고 바느질해서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세계 명작 속 주인공들을 탄생시켜 보자. 프롤로그 손뜨개 인형 도구 코바늘과 실 잡는 법 손뜨개 인형 뜨개 기호 손뜨개 인형 뜨기 기초 손뜨개 인형 바느질 기초 도안 읽는 법 DOLL 01 어린왕자 어린왕자 비행기 DOLL 02 아기 돼지 삼 형제 DOLL 03 장화 신은 고양이 DOLL 04 빨간 머리 앤 빨간 머리 앤 다이애나 DOLL 05 빨간 모자 빨간 모자 아기 늑대 DOLL 06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앨리스 시계 토끼 시계 DOLL 07 피노키오의 모험 피노키오 요정사랑스러운 명작 동화 주인공들을 직접 떠서 나만의 인형극장을 만들어 보세요! 손뜨개 인형에 필요한 뜨개질 기법과 도안 수록 어린왕자, 아기 돼지 삼 형제, 장화 신은 고양이, 빨간 머리 앤, 빨간 모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피노키오를 손뜨개 인형으로 만나요! 바쁜 일상의 쉼표, 세계 동화 손뜨개 인형 명작 동화 속 캐릭터를 모티프로 한 손뜨개 인형 작품 12가지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어린왕자, 아기 돼지 삼형제, 장화 신은 고양이, 빨간 머리 앤, 빨간 모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피노키오 등 사랑스러운 명작 동화 주인공들을 코바늘로 직접 떠서 나만의 인형극장을 만들어 보세요. 코바늘로 실을 엮고 실을 걸고 고리를 통과하며 인형을 뜨는 작업은 시간 가는 걸 잊게 할 정도로 정말 재미있는 작업이에요. 명작 동화 속 주인공들을 뜨다 보면 어느새 동화 속 세계에 빠져들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돼요. 빨간 머리 앤은 어린 왕자와 친구가 되고, 아기 돼지 삼 형제는 장화 신은 고양이와 어깨동무를 하고, 앨리스는 빨간 모자와 손을 잡고 피노키오와 모험을 떠난답니다. 알록달록 귀여운 모습이 마치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해서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 줄 때 직접 만든 인형으로 구연해 주면 이야기가 더욱 실감나게 느껴져요. 보기만 해도 즐겁고 사랑스러워 집안을 장식해도 예쁘고, 작지만 정성이 가득 담겨 있어 핸드메이드 선물로도 아주 좋아요. 손뜨개 인형 도안과 상세한 과정 사진 수록 손뜨개 인형 도구부터 코바늘과 실 잡는 법, 손뜨개 인형 뜨개 기호, 손뜨개 인형 뜨기 기초, 손뜨개 인형 바느질 기초, 도안 읽는 법까지 저자의 손뜨개 인형 노하우를 알기 쉽게 정리해 담았습니다. 손뜨개 인형 도안과 상세한 과정 사진을 수록하여 차근차근 따라 하면 어느새 귀엽고 예쁜 인형을 완성할 수 있어요. 어려운 무늬뜨기가 없고 뜨는 법이 간단해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어요. 다양한 작품을 난이도별로 구성하여 독자들이 자신의 취향과 수준에 맞춰 인형을 만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제 직접 뜨개질하고 바느질해서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세계 명작 속 주인공들을 탄생시켜 보세요.
벌거벗은 그리스도인
두란노 / 문성 (지은이) / 2019.05.15
19,000원 ⟶
17,100원
(10% off)
두란노
소설,일반
문성 (지은이)
문성 선교사는 정글에서 이들과 함께 살면서 그들은 벌거벗었으나 참된 그리스도인이고 자신은 온갖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한 영적 원주민임을 깨달았다. 부족에서 사역하면서 관념과 이론에 있던 신앙이 실제 역사하는 신앙으로 바뀌었다. 네 번의 죽음의 위기와 부족에서의 어려움이 종교적인 삶과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던 그를 변화시켰다. 하나님은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위하여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는 분이심을 절감했다. 그리하여 모든 고난이 자신의 필요였음을 깨달아 감사하게 되었다. 그리고 성령의 열매가 삶에서 맺히게 하셨다. 이 책은 벌거벗었음에도 부끄러움을 모른 채 자기기만과 위선으로 치장하여 종교인 노릇을 하기에 바쁜 이들을 십자가의 빛 앞에 무릎 꿇게 한다.- 1 - 식인 마을에 꽃피운 복음 하얀 사람 / 21세기 신석기 시대 사람들 / 부족 형제의 심정과 입술이 되어 /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죄의식이 없는 부족 형제들 - 2 - 주님! 왜 저를 또 살리셨습니까? 긴장을 풀어 준 이민아 선교사의 머리카락 /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비행기 이송 / 하나님의 주권을 기다리는 시간 / 죽음에서 살리신 주님 / 훌륭한 순교자보다 나의 아버지가 필요해요 / 여호와 이레 / 장례 절차를 준비하고 / 그리스도인의 심령에 맺히는 최고의 열매 / 조용히 미히 교회에 앉아 - 3 - 택하시고 부르셨다 이따오 이따오 / 어린 시절 만난 영적 아버지 / 신앙에 깃든 모순들 / 누군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 / 한국을 떠나면서 / 안수기도를 받고 - 4 - 주권자 하나님을 배우다 하나님이 가르치시기 원했다 / 속사람이 변해야 산다 / 뼈아픈 월급봉투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 주권자 하나님을 만나다 - 5 - 잊힌 영혼, 나의 미히 부족 부족 형제를 찾아서 / 정글에서 태어나고, 살고, 죽는 사람들 / 몸이 기억하는 식인 맛 / 질병으로 죽어 가는 부족민들 / 주술의 공포에 사로잡힌 사람들 / 또 다른 공포, 루브세게 / 부족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은 - 6 - 친구가 될 때 복음은 복음이 된다 부족 사람들이 지어 준 우리 집 / 정글의 하루 / 하까루의 죽음 / 스케이비스 벌레가 다시 파고들었다 / 모든 고난이 나의 필요였다 - 7 - 형제들을 자유롭게 한 십자가의 능력 "우리는 왜 이렇게 다릅니까?" / 죄인다운 부족 사람들과 죄인답지도 못한 나 / 부족 청년들의 놀라운 변화 - 8 - 벌거벗은 그리스도인과 옷 입은 원주민 정글에서 발가벗기시고 / 사울이 바울이 된 것처럼 /죽음의 공포가 소망으로 변하고 / 믿음의 증거를 경험해야 한다 부족 교회 사역의 수단과 전략 지난 25년간의 선교 보고 말씀이 생명이 되어 나의 가치관을 변화시키기 시작했다. 하나님이 복음이셨다. 부족 사람들이 보여 준 신앙의 순전함은 나를 충격에 빠뜨렸다. 나의 신앙생활은 종교 행위에 불과했으며, 내 삶은 돈에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난 삶이었다. 그들에게 나타난 복음의 능력으로 인해 나는 몹시 흔들리며 휘청거렸다. 성령께서는 나의 잘못된 신앙을 회개하도록 인도하시는 동시에 주님의 눈으로 잃어버린 영혼을 바라보도록 하셨다. 식인종이며 미개한 이 원시림의 부족이 믿음의 거목처럼 보였다. 물질 이단주의와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는 미히 부족 파푸아뉴기니 해발 2500미터 고산 정글 속에 잊힌 형제들이 있다. 험한 산과 계곡으로 막혀 있는 지형적인 특징으로 외부 문화와 접하지 못하고 고립된 삶을 살아간다. 이들은 과거 오랫동안 식인 문화 속에서 살아왔으며 정글에서 태어나 정글 속에서 죽는다. 오늘도 악령으로 인하여 죽음의 공포 속에서 두려워하며 살아간다. 미히 부족민은 물질 이단주의로 모든 인간관계를 보상받으려 한다. 상금아와 마실라이라는 악령을 믿으며, 죽음의 공포 속에서 두려워하며 살아간다. 자기 나이를 아는 사람도 없고, 숫자도 1-5까지만 센다. 날짜와 시간의 개념이 없으며, 각종 질병에 시달린다. 또 여자의 인권이 없어서 눈물 많은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21세기에 신석기 시대를 살아가는 부족이 그들이다. 부족민을 변화시킨 복음의 능력 문성, 이민아 선교사 부부는 25년 전 부족 선교 단체인 NTM에서 훈련받은 후 파푸아뉴기니 미히 부족으로 들어가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부족의 말을 수집하고 문법과 문화를 발취하여 미히 언어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들의 언어로 책을 만들어 성경을 가르쳤다. 본능에 의지해 동물처럼 살던 그들은 말씀으로 변화되어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남의 멧돼지를 훔치고, 여러 아내를 두고, 온갖 거짓말을 하고, 음란과 마약으로 가득한 그들의 삶이 변화되었다. 정직하려 애쓰고, 한 아내만 두고, 말씀을 배우며 십자가의 능력을 경험하고 있다. 이젠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천국 소망을 누린다. 또한 부족 최초로 142명의 형제들이 세례를 받았다. 이들은 이제 복음을 다른 부족에게 전하기 위해 훈련을 받고 있다. 정글에서 발가벗기시다 문성 선교사는 정글에서 이들과 함께 살면서 그들은 벌거벗었으나 참된 그리스도인이고 자신은 온갖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한 영적 원주민임을 깨달았다. 부족에서 사역하면서 관념과 이론에 있던 신앙이 실제 역사하는 신앙으로 바뀌었다. 네 번의 죽음의 위기와 부족에서의 어려움이 종교적인 삶과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던 그를 변화시켰다. 하나님은 당신이 원하시는 것(want)을 위하여 우리의 필요(need)를 채우시는 분이심을 절감했다. 그리하여 모든 고난이 자신의 필요였음을 깨달아 감사하게 되었다. 그리고 성령의 열매가 삶에서 맺히게 하셨다. 이 책은 벌거벗었음에도 부끄러움을 모른 채 자기기만과 위선으로 치장하여 종교인 노릇을 하기에 바쁜 이들을 십자가의 빛 앞에 무릎 꿇게 한다.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죄인의 삶에는 고난이 필요하다. 고난이 없으면 말씀을 본능적으로 관념 속에 가두게 된다. 관념 속에 가둔 말씀은 지식에만 머물러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물론 거룩한 하나님을 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없어 체험적 믿음이 될 수 없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체험적 신앙이란 주관적인 어떤 육체적 경험이나 정신적 변화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사실적인 증거를 기초로 한 확신 또는 선한 이유나 정당한 근거 위에서 나온 확신을 뜻한다. 이것을 논리적인 확신이며 체험적 신앙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운동력이 있어 우리의 골수를 쪼개신다."하나님의 거룩함의 아름다움을 깨닫는 총명이며 이러한 영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감각에서 신앙을 체험적으로 아는 지식이 우러나온다"(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과 정서》).그 지식으로부터 그리스도인의 참된 신앙이 나온다. 참된 신앙의 꽃은 회개이며 열매는 복음적 거룩한 겸손이다.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욥 42:5 욥은 자신의 지식과 경험과 문화와 전통 속에 가두었던 거룩한 하나님을 이제는 알게 되었고, 체험하게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관념 속에 가둔 말씀으로는 욥의 고백을 경험할 수 없다. 거듭난 성도에게만 허락하신 체험적 신앙이다. 죄인 된 우리는 긍휼로 주신 지정의(知情意)를 자신의 만족과 유익만을 위하여 사용하는 존재다. 고난의 삶 그 자체에는 은혜가 없다. 선교사의 고난의 삶, 그 속에도 은혜가 없다. 그 고난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진정한 은혜(grace)를 안다. 고통을 통하여 하나님이 이루시는 선은 우리의 인격을 성숙하게 만든다. 타락한 우리는 선한 감각을 잃어버렸지만 성화될수록 죄의 고통을 크게 느낀다. 십자가의 능력이며 축복이다. 처음에는 사도 바울처럼 주의 일을 하리라는 각오로 부족에 들어갔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은 나의 지식과 경험, 각오나 결심, 노력이나 열정, 신념으로는 할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죄인으로는 더더욱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없으며 진리가 투영되는 삶을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셨다. 정글 속 형제들과 함께 살아온 지난 25년간 하나님은 거룩한 하나님의 일은 죄인의 것으로는 결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과 선교는 일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삶이 되어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알게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은 자가 주의 일을 할 수 있다. 이 말씀이 이 죄인에게 성취되게 하기 위해 주님이 얼마나 인내하며 많은 가르침과 긍휼을 베푸셨던가!오늘도 나의 고백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소망 없는 죄인입니다"이다. 매일 매 순간을 오직 은혜가 족한 줄 알고 감격하며 살아가고 있다. 미히 부족 사람들은 태양이나 달 등을 신으로 섬기지 않으며 종교 의식도 없다. 하지만 자연현상도, 생활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도 주술사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그런데 이 주술사가 누구인지는 아무도 모른다.부족 사람들은 특정한 주술사가 있는 것이 아니고 어떤 사람이든지 주술을 이용해 남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고 믿는다. 태양과 달이 뜨고 지는 것도, 건기에 비가 오지 않는 것도, 우기가 되어 비가 와도 모두 주술사가 주술을 걸어 일어난다고 믿는다. 부족 전쟁으로 사람이 화살을 맞고 죽어도, 벼락을 맞아 죽거나 사고로 죽어도, 병에 걸려 아파도, 다쳐서 상처가 나도 주술사의 짓이라고 믿는다. 젊은 남녀가 서로 사랑을 해도 주술을 걸어 여자의 정신을 빼앗아 갈 수 있다고 믿는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누군가 주술을 부려 일어난 일이라 믿기 때문에 시시비비를 가리지 않는다. 불행한 일을 당했을 경우, 오랜 동안 관계가 나빴거나 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주술사로 지명해 배상을 요구하거나 전쟁을 일으켜 죽이곤 한다.한번은 부족 전쟁으로 두 명의 청년이 화살에 맞아 죽었다. 그러자 청년의 가족들이 얼마 전 상대 마을을 다녀온 세데오(Sedeo) 노인이 상대편 부족에게 청년의 물품을 전해 주어 그것으로 적들이 주술을 걸었다면서 노인을 죽이려 했다. 다행히 노인이 사전에 이 계획을 알아차리고 코라 마을로 도망쳐 와 10년을 피하여 살았다. 어려서부터 친한 친구 집을 다녀오곤 하던 세데오 노인이 졸지에 주술사로 지목되어 마을을 떠나 살아야 했던 것이다. 노인은 우리와 함께 지내며 복음을 듣고 구원받았고 죽기 전에 자기 마을로 가 하나님 품으로 돌아갔다.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를 가늠할 수 없다.
2022 포인트 연말정산 실무
조세통람 / 김태원, 장윤서 (지은이) / 2022.12.02
37,000
조세통람
소설,일반
김태원, 장윤서 (지은이)
연말정산 실무자들이 연말정산을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내용을 위주로 간결하게 집필한 책이다. 연말정산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계산과정과 동일한 목차체계로 서술하였으며,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를 기반으로 사례를 구성하였다.머리글 근로소득자의 과세표준 및 세액계산 개정세법 용어정의 PART 01 근로소득 연말정산 CHAPTER01 연말정산의 흐름 CHAPTER02 총급여 및 근로소득금액 CHAPTER03 소득공제 및 과세표준 CHAPTER04 세액계산 CHAPTER05 연말정산 사례 PART 02 기타의 연말정산 CHAPTER01 사업소득 연말정산 CHAPTER02 종교인소득 연말정산 PART 03 부 록꼭 필요한 실무내용만 짚어주는 연말정산 실무 ▪ 연말정산 실무자들이 연말정산을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내용을 위주로 간결하게 집필 ▪ 연말정산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계산과정과 동일한 목차체계로 서술 ▪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를 기반으로 사례를 구성 ▪ 사업소득 연말정산 및 종교인 소득 연말정산에 대하여 기술 일반적인 경우의 소득세는 1년간의 소득을 합산하여 누진세율을 적용하여 세액을 계산한다. 그러나 근로소득의 경우 매월 급여 지급 시 원천징수를 하는데 이때에는 연간 총급여를 예상할 수 없으므로 1년간 납부하게 될 총세액을 정확히 알 수 없다. 따라서 간이세액표에 의하여 매월 급여액의 일정액을 원천징수하고, 1년간의 총근로소득이 확정되는 해당 과세기간의 다음 해 2월에 지금까지 원천징수된 세액과 실제 소득세 산출세액과의 차액을 정산하는 연말정산 절차가 필요하다. 연말정산 시 확정된 소득세 산출세액보다 기 원천징수된 세액이 크다면 환급세액이, 그 반대의 경우에는 납부세액이 발생한다. 연말정산을 통하여 소득세를 납부한 자는 다음 해 5월에 종합소득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므로, 납세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징세비용을 절감함으로써 국세행정의 효율화를 도모할 수 있다.그런데 이러한 연말정산과정에서 의료비나 교육비와 같은 영수증을 확인해야 하고 부양가족을 파악하는 등 복잡한 절차를 가져야 하는 것일까? 소득세법 제1조에서는 “이 법은 개인의 소득에 대하여 소득의 성격과 납세자의 부담능력 등에 따라 적정하게 과세함으로써 조세부담의 형평을 도모하고 재정수입의 원활한 조달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규정하면서 시작한다. 즉, 소득세는 재정수입의 조달목적 외에도 국가의 경제적 부를 분배하여 국민의 생활을 고루 윤택하게 하는 재분배에도 그 목적이 있다. 따라서 소득세법에서는 납세의무자의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적으로 과세하여 소득수준이 높은 사람에게는 더 높은 세율로 과세하는 누진 세율 제도를 취하고 있다.그러나 진정한 공평과세를 위해서는 단순히 소득수준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납세의무자의 부양가족 유무나 필수적인 생계비도 고려하여야 하므로, 소득 공제제도와 세액공제제도를 두어 납세의무자 각자의 세부담 능력을 온전히 파악하여 과세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국세청의 발표에 따르면 연말정산 대상 근로소득자는 대략 1,700만 명 정도로 추산되는데, 이렇게 많은 납세의무자들의 소득세를 과세함에 있어서 각자의 생활수준과 필수생계비 등의 고려를 해야 하므로, 연말정산제도가 지금과 같은 복잡한 형태로 발전하게 되었다. 본서는 연말정산 실무자들이 연말정산을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내용을 위주로 간결하게 집필하였으며, 그 중에서도 주안점을 둔 부분은 다음과 같다.1. 연말정산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계산과정과 동일한 목차체계로 서술하였다.연말정산의 과정은 근로소득을 파악하고 소득공제와 세액감면 및 공제까지 세액을 계산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본서는 이러한 세액계산 순서에 따라 목차를 구성하여 실무자들이 직관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러한 세액계산 절차를 요약표로 책 앞부분에 배치하는 한편, 해당 내용에 대한 상세페이지를 기술함으로써 실무자들이 필요한 내용을 빠르게 찾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2.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를 기반으로 사례를 구성하였다.연말정산 실무는 국세청에서 제공하는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를 파악하여 공제요건 및 공제금액을 계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본서에서는 대부분의 소득공제 및 세액공제 항목에 대하여 내용을 설명한 후, 사례를 구성함에 있어서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를 제시하였고, 이를 파악하여 공제금액을 계산하도록 하였다. 또한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를 파악하여 근로소득지급명세서나 각종 부속서류에 반영되는 서식작성사례를 함께 수록하여 실무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3. 사업소득 연말정산 및 종교인 소득 연말정산에 대하여 내용을 기술하였다.연말정산 실무라 하면 대부분이 근로소득에 대한 연말정산을 의미하나, 사업소득과 종교인 소득에서도 연말정산 제도가 있다. 최근 세법의 개정으로 종교인 소득에 대하여는 기타소득 또는 근로소득 중 유리한 방법을 선택하여 연말정산 또는 종합소득 신고를 하여야 한다. 본서에서는 제2편에서 종교인 소득에 대한 연말정산제도를 기술하면서 근로소득의 연말정산 제도와 차이점을 요약표로 정리하였고, 사업소득 연말정산 제도에 대하여도 간략히 기술하였다.저자들은 본서를 출간함으로써 의무를 다하였다고 생각하지 않고, 강의현장과 유튜브로 독자들을 지속적으로 만날 예정이다. 본서에 대한 온라인 강의는 택스에듀TV(www.taxedutv.com)와 이나우스아카데미(www.inausacademy.com)에서 제공될 예정이며, 중요한 이슈나 변경사항이 발생하면 저자의 유튜브 채널(김태원 세무사의 택스에듀TV)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2022.11.22.저자 김태원, 장윤서
어쩌다 디자인
안그라픽스 / 장영진 지음 / 2017.09.20
14,000
안그라픽스
소설,일반
장영진 지음
디자이너 지망생으로서, 디자이너로서, 클라이언트로서의 관점이 두루 담겨 있는 글로 직종과 관심을 막론하고 많은 이용자들의 공감을 얻었던 저자가 클라이언트의 과하거나 어처구니없는 요구를 어떻게 헤쳐 나갔는지, 디자인이란 무엇이고 디자이너가 ‘진짜 ’해야 하는 책무가 무엇인지까지 솔직하고 일상적인 어조로 서술했다. 읽다 보면 디자이너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자연스레 알 수 있게 되고, 직종은 다르지만 상사나 협력업체 등의 무리한 요구에 고민했던 경험을 겹쳐 보면서 공감하게 된다. 한편으로는 상사나 협력업체 등의 무리한 요구에 어떻게 현실적이고 지혜롭게 대응해 나가야 할지, 저자의 경험을 보면서 참고도 하고, 각자 생각을 정리할 기회를 만들 수 있다. 한편으로 디자인의 본질이 무엇인지, 디자이너 본연의 역할이 무엇인지,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등 디자인에 대한 관점 역시 제시되어 있다. 디자인은 각 프로젝트의 목표와 필요에 따라 추구하는 방향이 달라질 수밖에 없으며, 디자이너는 프로젝트 전체의 방향에 맞도록 혹은 프로젝트가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기획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저자는 조언한다.들어가는 글 : 어쩌다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예쁘게 디자인해주세요 간단하게 해주세요 다 되면 좋잖아요 이거랑 똑같이 만들어주세요 새롭지만 친숙하게요 이 느낌이 아닌데요 디자인하면 비싸지지 않나요 근데 어떻게 만들죠 E안 괜찮네요 제가 포토숍 좀 배웠는데요 살짝만 고쳐주세요 시안 먼저 보내주세요 조금만 싸게 해주세요 디자인은 미술 아닌가요 디자이너가 이런 것도 하세요 좋은 디자인은 어떻게 하나요 나가는 글 : 오늘도 내일도 디자인을 할 겁니다디자이너가 되기 전에는 몰랐던 좌충우돌 디자이너 분투기 “새롭지만 친숙하게 아시죠?” “그냥 예쁘게 해주세요” “이거랑 똑같이 해주시면 되잖아요” 그래도 나는 오늘도, 내일도 디자인을 할 겁니다 디자이너는 어떻게 살아가는가? 리얼 디자이너 분투기 디자인이라는 말이 흔해졌다. 그리고 일상적으로 쓰인다. 그래서일까 우리는 디자인이 무엇인지, 디자이너가 어떻게 일하는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디자인에 대한 많은 고정관념은 보통 사람이건, 디자인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이건 마찬가지이다. 『어쩌다 디자인』은 디자인 회사 영랩(Younglab)을 운영하는 디자이너 장영진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부닥친 고충을 써내려가며 시작되었다. 지은이는 동료 디자이너, 디자이너 지망생, 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들, 그리고 디자인에 관심이 없지만 디자인 주위에 늘 있는 사람들과 자신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자 카카오톡 플랫폼 브런치에 글을 올렸다. 디자이너 지망생으로서, 디자이너로서, 클라이언트로서의 관점이 두루 담겨 있는 그의 글은 직종과 관심을 막론하고 수많은 이용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디자이너의 생활이 오롯이 담겨 있지만, 디자인 업계 종사자나 지망생만 공감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직장 생활을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조용히 끄덕일 수밖에 없다. 최종(진짜 최종)REAL.eps만 열두 번째 “내가 다 때려 치고 만다!”오늘도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말을 삼킨다 『어쩌다 디자인』은 열여덟 편의 글로 이루어져 있다. 「예쁘게 해주세요」「이거랑 똑같이 해주세요」「살짝만 고쳐주세요」「이 느낌이 아닌데요」 등 클라이언트의 과하거나 어처구니없는 요구에서 시작되는 모든 글은, 지은이가 이 요구를 어떻게 헤쳐 나갔는지, 그러면서 디자인이란 무엇이고 디자이너가 ‘진짜 ’해야 하는 책무가 무엇인지까지 솔직하고 일상적인 어조로 서술되어 있다. 디자이너라면 어떤 상황인지 척 알아듣고 때로는 울화통이 터질 수 있다. 디자이너가 아니라면 “이게 뭐가 큰 문제지?”라고 갸우뚱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읽다 보면 디자이너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있게 되고, 직종은 다르지만 상사나 협력업체 등의 무리한 요구에 고민했던 경험을 자연스럽게 겹쳐 보면서 고개를 끄덕끄덕하게 될 것이다. 한편으로는 상사나 협력업체 등의 무리한 요구에 어떻게 현실적이고 지혜롭게 대응해 나가야 할지, 저자의 경험을 보면서 참고도 하고, 각자 생각을 정리할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어쩌다 디자인』에는 지은이의 하소연만 담긴 건 아니다. 디자인의 본질이 무엇인지, 디자이너 본연의 역할이 무엇인지,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등 디자인에 대한 관점이 제시되어 있다. 각 제목과 한 컷 일러스트레이션은 디자인에 대한 관점이 도출되도록 이끈다. 결과 역시 각 글 말미에 촌철살인의 한 줄 코멘트와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정리되어 있다. 재치 있는 그림으로 사랑받는 최진영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은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도 편안하고 재미있게 받아들이게 해준다. 디자이너가 되기 전에는 몰랐다 디자인이 이런 것인 줄 디자인은 기업의 상업적인 이익을 높이고, 제품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가장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때문에 디자인은 제품이나 해당 대상에 심미적 기능을 부가한다고 여겨진다. 예쁜 디자인을 요구하고, 디자이너가 그림을 잘 그리고 포토숍을 잘 다루어야 하며, 아이디어가 톡톡 튀어야 하고, 패스트폴로어의 성공담을 좇아야 한다는 등 디자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들은 이런 관점에서 파생되었다고 할 수 있다. 현업 디자이너들을 괴롭히는 것은 이런 오해인데, 이는 비단 클라이언트의 문제만이 아니라 디자이너의 문제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은이는 “디자인은 주어진 여러 조건들을 목적에 맞게 재배치하고 재구성하여 가장 효율적인 구조로 만들어가는 과정이다.”(19쪽)라고 말한다. 따라서 디자인은 각 프로젝트의 목표와 필요에 따라 추구하는 방향이 달라질 수밖에 없으며, 디자이너는 프로젝트 전체의 방향에 맞도록 혹은 프로젝트가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기획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 수많은 디자인론과 오해 속에서 좌충우돌하고, 프로젝트의 방향이 흔들릴 때 지은이의 경험과 고민들을 보면서 디자이너와 클라이언트는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디자인을 공부하거나 디자인을 막 시작한 초년생에게 현업 디자이너의 진솔한 경험담은 디자이너로서의 역할을 고민하는 데, 당장 맞부딪힌 고된 상황을 이겨나가는 데 힘이 될 것이다. 비단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난처한 상황에 직면한다. 그 상황에는 해당 직무에 경험이 없는 상사나 협력자의 ‘현실을 몰라서 하는 소리’도 있겠지만, 초년생인 경우 자신이 가지고 있던 직무에 대한 오해가 만들어낸 것도 많다. 『어쩌다 디자인』이 자신의 일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깨고, 자신의 역할과 사회에 대한 영향력을 깨달아 결국 자신의 일을 사랑하게 될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한 디자이너의 경험담이지만, 디자이너건 디자이너가 아니건 그의 경험과 생각 과정은 자신의 일에서 보람을 찾고 싶은 모두에게 유효하리라 믿는다. 단순히 ‘예쁜’ 조형물을 만드는 것은 디자인의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으며, 디자인의 본질에도 부합하지 않는다. 소비자와 사용 환경, 경험, 맥락 등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예쁜’ 대상물을 만드는 것은 디자이너의 역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예쁘게 해주세요」에서 간결한 결과물이 소비자에게 호평을 얻는 경우에는 그 간결함 속에 많은 배려와 고민이 숨어 있다. 간결한 형태임에도 그 형상의 목적이 분명하고 작은 변화 속에 더 큰 가치가 내재되어 있을 때 사용자는 감동한다. 「간단하게 해주세요」에서
투자의 지도
클라우드나인 / 장재창 (지은이) / 2021.03.26
17,000원 ⟶
15,300원
(10% off)
클라우드나인
소설,일반
장재창 (지은이)
저자가 20여 년간 주식시장을 지켜보고 공부하고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주식 투자자가 투자하기 전에 또 하면서 알아두어야 할 투자 원칙들을 담고 있다. 이제 2021년 기준 전 국민 중 900만 명이 주식을 하는 시대가 시작됐다. 그런데 주식 투자자들은 하나같이 시장이 올라가면 올라가는 대로 떨어지면 떨어지는 대로 불안해하고 걱정하고 그래서 하루에도 몇 번씩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한다.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될까요? 사야 할까요, 팔아야 할까요?” 이 책의 저자는 그러한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서는 ‘불’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불은 투자 원칙이다. 그럼 그 투자 원칙은 무엇인가? 바로 시장을 움직이는 숨은 힘인 사계절 사이클과 구조적 사이클을 읽는 것이다. 그리고 그에 맞춰 투자하는 것이다. 이 책은 언제나 불안해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쓴 절대 잃지 않고 또 흔들리지 않는 원칙들을 알려주는 투자 지도서이다.프롤로그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은 ‘불’을 밝히는 것뿐입니다 1장 투자 원칙: 투자 불변의 원칙이 있다 1 주식시장은 경제가 아니다 왜 코로나19인데 주식은 사상 최고치를 찍었을까 과거의 계산법으로는 현재의 시장을 따라갈 수 없다 산업의 구조적 변화로 주식시장의 지도가 바뀌었다 2 보이지 않는 힘이 금융시장을 움직인다 두 개의 사이클이 순환한다 사계절 사이클: 금융시장의 경기순환 구조적 사이클: 세계화 시대와 기술의 시대 이기고 시작하는 사이클 투자의 성공 공식 2장 투자 타이밍: 사계절 사이클을 읽어라 1 사계절을 알면 백전백승이다 왜 자산시장에 사계절이 만들어질까 어떻게 금리는 계절을 확인하는 기준이 됐을까 금리를 보면 자산시장의 사계절을 알 수 있다 계절에 따라 최고와 최악의 자산이 달라진다 2 사계절 변화를 시그널로 확인하자 어떻게 봄의 유동성 장세를 확인할 것인가 -봄의 소리를 들어라: 4개 시그널 -여름이 왔는지 확인하라: 2개 시그널 어떻게 여름의 실물경기가 좋아지는 것을 알 것인가 -여름은 생각만큼 빨리 오지 않는다 -메인 스트리트가 좋아지는 것을 알려준다 어떻게 가을의 인플레이션을 대비할 것인가 어떻게 겨울의 스태그플레이션을 대비할 것인가 3 사계절에 맞는 투자 전략이 있다 사계절 사이클은 투자의 골든타임을 알려준다 전망하려 들지 말고 시나리오로 대응하라 사계절에 맞는 투자 섹터에 투자하라 3장 투자 분야: 구조적 사이클을 읽어라 1 세계화와 기술의 사이클이 시장을 움직인다 세계화와 지역화는 반복된다 앞으로 40년은 생산성 향상의 시기가 된다 기술의 시대에는 큰 기업이 더 성장할 수밖에 없다 2 지금은 기술의 시대 서막일 뿐이다 이제 기술의 시대 10년이 흘렀다 기업의 무형자산이 중요해졌다 IT 버블은 재현되지 않을 것이다 3 기술의 시대에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현금이 많은 기하급수 기업에 주목하라 침투율을 확인하면 상승 여력이 보인다 어떤 기술이든 돈이 될 때 사야 한다 4장 투자와 정부정책: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을 보자 1 통화정책이 가져온 유동성 장세에서 벌어진 일들 화폐 발행, 금리 조정, 인플레이션 효과를 살펴라 지난 10년간 연준의 통화정책에서 힌트를 찾자 연준은 리플레이션을 준비하고 있다 2 재정정책이 가져올 유동성 장세에서 벌어질 일들 통화정책, 재정정책, 개인 투자자를 살펴라 왜 월스트리트가 아니라 메인 스트리트에 돈을 뿌렸을까 유동성 장세가 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3 리플레이션 장세 때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인플레이션 시대가 온다 뉴이코노미를 실현할 기업에 투자하라 5장 투자의 실전: 사이클에 맞는 테마 ETF에 투자하라 1 종목 투자에서 산업 투자로 바꿔라 실패해도 시장에 남을 수 있어야 한다 성장하는 섹터를 잡아야 한다 두 개의 사이클을 활용하는 바벨 투자법으로 공략하라 2 펀드보다 ETF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왜 ETF가 펀드보다 유리할까 ETF로 금, 채권, 원자재까지 투자하라 ETF로 연금까지 관리해 노후를 준비하자 기술의 시대에 맞는 테마 ETF를 할용하자 3 5대 기술 테마주로 10년을 투자하라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 관리와 저장의 뉴노멀이 나타났다 중국 이커머스: 세계 최대 내수시장을 장악한 기업들에 투자하라 로보틱스: 인공지능과 자동화로 발전 가능성이 무한하다 게임: 현금 많고 부채 낮은 클라우드 게임과 e스포츠 기업에 투자하라 사이버보안: 모든 IT의 필수 기술이면서 안정적인 수익까지 확보했다 인모스트 투자자문의 장재창 대표가 들려주는 투자의 원칙! 사계절 사이클과 구조적 사이클을 원칙으로 투자하면 백전백승이다 투자는 일단 시작한 뒤 실패하면서 배우는 것이 아니다! 이 책에는 소중한 돈을 잃지 않고 승리하는 투자법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저자가 20여 년간 주식시장을 지켜보고 공부하고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주식 투자자가 투자하기 전에 또 하면서 알아두어야 할 투자 원칙들을 담고 있다. 이제 2021년 기준 전 국민 중 900만 명이 주식을 하는 시대가 시작됐다. 그런데 주식 투자자들은 하나같이 시장이 올라가면 올라가는 대로 떨어지면 떨어지는 대로 불안해하고 걱정하고 그래서 하루에도 몇 번씩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한다.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될까요? 사야 할까요, 팔아야 할까요?” 이 책의 저자는 그러한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서는 ‘불’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불은 투자 원칙이다. 그럼 그 투자 원칙은 무엇인가? 바로 시장을 움직이는 숨은 힘인 사계절 사이클과 구조적 사이클을 읽는 것이다. 그리고 그에 맞춰 투자하는 것이다. 이 책은 언제나 불안해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쓴 절대 잃지 않고 또 흔들리지 않는 원칙들을 알려주는 투자 지도서이다. 주린이들은 소중한 돈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공부를 해야 한다! 사계절 사이클과 구조적 사이클을 읽고 그에 맞춰 투자 지도를 그려야 한다 시장에는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시장을 움직이는 거대한 힘이 존재한다. 이미 오래전부터 학자들은 그 힘에 사이클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저자는 학자들이 남겨준 이론에 20년간 시장을 지켜본 경험을 접목해 두 개의 사이클을 투자의 원칙으로 정립해냈다. 첫 번째 사이클은 경기순환으로 나타나는 ‘사계절 사이클’이다. 금리에 영향을 받으며 4~5년의 기간을 두고 순환한다. 두 번째 사이클은 세계화 시대와 기술의 시대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구조적 사이클’이다. 40~50년의 긴 기간 동안 영향을 받지만 주가 상승의 분명한 이유를 갖고 있다. 이 두 개의 사이클이 변치 않는 ‘투자의 지도’이다. 또한 그 목표점으로 향하는 길은 현재의 시장 상황을 파악하는 ‘나침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이클 내에서 현재의 지점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과정은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해 목표점(수익)을 찾아가는 것처럼 단순하면서도 안전한 방식이다. 이 책은 투자자들이 흔들리지 않고 걱정하지 않고 나아갈 길을 제시해주는 투자의 지도와 나침반이 담겨 있다. 2000년에 대한민국의 자산시장은 차갑고도 뜨거운 시기를 보냈다 위기 때마다 자산시장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더욱 커지고 있다 2020년에 우리의 자산시장은 차갑고도 뜨거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경제는 추락하고 실업과 빈곤이 인류를 습격하는 듯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자산시장은 날개를 달고 이전보다 높이 날아올랐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은 최고가를 경신하고 부동산을 포함한 실물시장도 고공 행진했다. 경기를 살리기 위해 펼친 양적완화와 금리인하 등으로 풀린 돈이 코로나19와 같은 미증유의 사태에도 주식을 끌어올렸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이전의 위기도 이와 다르지 않았다. 위기 때마다 자산시장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더욱 커지켰다. 대표적으로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도 그랬다. 따라서 일반 투자자들은 위기 때일수록 자산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일반 투자자들은 기관 투자자들과 소위 말하는 큰손들에 비해 수익을 올릴 확률이 아주 낮다. 기관과 개미라 불리는 일반 투자자들은 경험이 짧아서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소음을 걸러내지 못하며 기준을 세우고 기다리는 것에 미숙하다. 주린이들은 투자 원칙을 공부해 시장의 시그널과 노이즈를 구분해야 한다 시장을 움직이는 사이클은 ‘사야 할 때’와 ‘사야 할 분야’를 알려줄 것이다! 투자자들은 차근차근 투자 원칙을 알아가야 한다. 우선은 ‘내가 잘 모른다.’라는 사실에서 시작해야 한다. 그래야 시장의 노이즈와 시그널을 구분할 수 있고 원칙에 좀 더 확실히 다가설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시장과 투자의 원칙은 사이클이라고 강조한다. 원칙이란 ‘어떤 행동이나 이론 따위에서 일관되게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규칙이나 법칙’이다. 개별 뉴스를 보고도 다시 사이클로 돌아와서 판단해야 한다. 사이클은 ‘사야 할 때’와 ‘사야 할 분야’를 알려줄 것이다. 사일클을 확인하고 들어가면 주식시장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수익 구간을 극대화할 수 있다.“이렇게 올랐는데 지금 투자를 해도 되나요?” 투자자들은 현실과 시장의 괴리를 이해할 수 없었다. 현실은 얼음판인데 시장은 불타오르고 있었다. 코로나로 실업과 경제적인 어려움이 사회 이슈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주가만 독야청청 오르고 있으니 당연했다. 그럼에도 한편으로는 투자금이 몰려 주가는 오르는데 자신만 소외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과 근심에 휩싸였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벌이지는 것일까?’ 불안과 공포로 주식시장에 들어오기를 망설이는 투자자에게 필요한 것은 투자시장에 대한 기본기와 경험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금융시장의 역사를 조금만 들춰보자. 현실과 시장의 괴리는 이번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919년 스페인독감은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 위기로서 가장 유명한 사례다. 당시 스페인독감의 유행 상황과 미국 주가의 변화를 나타내는 그래프를 보면, 사망자 수가 상승한 초기에 주가는 10퍼센트 이상 하락했다. 그러나 2차 유행이 왔을 때 주가는 내려가 지 않고 오히려 상승했다. 100여 년 전에 있었던 스페인독감 유행 때도 코로나19 상황과 똑같은 일이 벌어졌다. 왜 금융시장은 그렇게 반응했을까? 코로나19 위기는 그대로인데 왜 사람들은 주가가 오를 것을 기대하고 거기에 배팅했을까? 사계절 사이클이라고 하는 경기순환적 강세장과 세계화 시대와 기술의 시대가 반복되는 구조적 강세장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식을 고를 때 어려움이 따를 수는 있다. 사계절 사이클을 보고 경기민감주를 사야 한다는 판단과 함께 구조적 강세장이 시작돼 기술주를 사야 한다는 판단이 선다면 ‘경기민감주를 살 것인가, 성장기술주를 살 것인가?’ 하는 고민이 생긴다. 이때는 고민할 필요 없이 경기민감주와 장기간 성장할 기술주를 50 대 50으로 보유하는 전략을 구사하면 된다. 물론 계절이 바뀌어서 경기민감주를 재조정하게 되더라도 구조적 강세장에 맞는 성장주는 더 오래 보유하는 전략을 추천한다. 나아가 개별 사이클의 특징과 방향을 주의 깊게 이해하면 현실 투자에서 나타날 여러 문제에 대해 나름대로 혜안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자산시장에서 사계절이 만들어지는 것은 경기가 순환하기 때문이다. 경기순환은 크게 확장 국면과 수축 국면으로 나뉜다. 좀 더 세분화하면 회복기, 호황기, 후퇴기, 침체기로 구분된다. 이를 사계 절에 빗대면 따듯한 봄은 회복기, 무더운 여름은 호황기, 낙엽이 떨 어지는 가을은 후퇴기, 매서운 추위의 겨울은 침체기로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자산시장의 사계절을 만드는 경기란 무엇일까? 경기란 경제의 상태, 즉 국민 경제의 전체적인 활동 수준을 의미한다. 생산, 소비, 투자, 고용 등 실물 부문 활동과 통화량 금리, 주가, 환율 등 금융 부문 활동 그리고 수출입 등 해외 부문 활동을 망라하는 각종 경제 변수의 움직임을 종합한 것이다. 일상에서는 경제가 활기찬 상태를 ‘호경기’라고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를 ‘불경기’로 구분한다.
살 빠지는 책
인더북스 / 이금정 글 / 2012.06.15
15,000원 ⟶
13,500원
(10% off)
인더북스
건강,요리
이금정 글
100년 역사의 다이어트 이론을 총체적으로 분석하여 완성한 실제적인 다이어트 비법 한번 비만이면 평생 비만이라고 생각하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평생 비만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평생 비만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 꾸준한 관리가 인생을 스스로 결정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게 하는 원동력이어야 한다. 자신을 스스로 관리하는 것이야말로 인생의 성공을 의미한다. 비만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바뀌고 환경이 개선되고 치료가 바뀐다면 우리는 비만을 정복할 수 있다. 비만을 이해해야만 승리할 수 있다. 살을 빼고 유지할 때 필요한 것은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의지력, 그리고 올바른 정보이다. 이 책은 100년 역사의 다이어트 이론을 총체적으로 분석하여 완성한 실제적이고 올바른 다이어트 비법을 담고 있다. 건강을 위해 살을 빼려 한다면 꼭 이해해야 하는 내용이고, 미용을 위해서 빼려 한다면 잘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일 것이다. 몸이 선택한 비만을 이해해야만 다이어트에서 승리할 수 있다. 이제 ‘할 수 없는’ 다이어트는 그만두고 이 책이 제시하는 평생 ‘할 수 있는’ 진짜 다이어트, 거꾸로 다이어트를 실천하도록 하자.들어가며 : 왜 다이어트를 하세요? * 다욧짱, 다시 짱 되기 1 : 다욧짱과의 첫만남 1. 비만! 어쩔 수 없는 선택 지방이 늘어만 가는 이유 지방 때문에 살아남은 인류 유전자의 숙명 과한 것에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지방 덕분에 우린 인간답게 살 수 있습니다 통통한 사람이 오래 삽니다 가난한 사람이 더 뚱뚱한 시대 다문화가정이 위험합니다 인간의 엄청난 적응력 비만의 원인은 우리가 사는 세상 다이어트 때문에 몸이 겪을 수 있는 치명적 위험 절대로 빨리 빼지 마세요 살찌지 않으려면 잘 먹어야 합니다 세상을 지배하던 비만인 병 때문에 살이 찌기도 합니다 몸은 지금 상태를 사랑합니다 * 다욧짱, 다시 짱 되기 2 : 거꾸로 다이어트로 다시 시작했어요! 2. 당신은 사육중 당신은 누구에게 사육되고 있습니까 냉장고 시대에는 필요 없는 것들 다시 보는 김치와 된장 한식입니까, 설탕식입니까 비만을 부르는 문화 융합 질 수밖에 없는 게임 음식점에 대한 몇 가지 생각 단맛 중독에 걸린 아이들 과일과 과일 주스는 다릅니다 잠이 부족한 아이들을 위한 아침 식사 저칼로리 음료에 속지 마세요 이름만 다른 설탕들 짜도 맛있다, 짜서 맛있다? 팝콘을 너무 많이 주시네요 고기를 먹으면 살이 빠진다? 우유의 불편한 진실 완전식품? 의무적으로 먹지는 마세요 우유 급식의 음모론을 제기합니다 우유 마시고 설사하면 안 되나요? 이름만 대박인 제품들 식빵은 백미, 베이글은 현미 옥수수가 지배하는 세상 사육당하지 않을 자유의지 * 다욧짱, 다시 짱 되기 3 : 노력하고 있답니다 3. 다이어트의 역설 성인병이 아니라 과식병, 편식병, 비만병 술은 가공된 탄수화물 막걸리 다이어트, 성공하셨나요? 나쁜 지방은 좋은 지방으로 지워야 합니다 힘들면 살찌고 편하게 살면 살이 빠집니다 잠자기 전에 보는 TV도 비만의 이유라면? 어머니는 고생해서 뚱뚱해지셨습니다 너무 가까워도 너무 멀어도 안 되는 자외선 겨울엔 안 움직여서 살이 찐다고요? 일곱 빛깔 음식들, 골고루 드세요 수영은 겨울에 배워야 제맛 에어컨 시대에 우리가 놓친 것들 명절 증후군 극복하기 * 다욧짱, 다시 짱 되기 4 : 몸이 적응하고 있어요 4. 운동의 역설 네발, 두발, 그리고 엉덩이 시대 오래 앉아 있으면 빨리 죽습니다 지나친 운전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상상만으로도 다이어트가 된다? 운동할 때는 제발 운동만 합시다 0 ‘운동 시작 후 20분’의 참뜻 다수가 한다고 올바른 것은 아닙니다 식후 운동보다는 식전 운동을! 운동 많이 하지 마세요 마라톤의 교훈, 목숨 걸고 살빼지 마세요 식스팩 만들기? 식스팩 꺼내기! 기술과 의학의 도움을 받아도 됩니다 어느 초기 고혈압 환자의 경우 이제 지방을 태우지 않고 얼리는 시대 * 다욧짱, 다시 짱 되기 5 : 어서 날씬해져서 이웃들께도 전수해야지 5. 뇌와의 싸움 서로 보완하는 인간의 기본 욕구 그 사람이 많이 먹는 겁니다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은 뇌인가 나인가 우리가 조절할 수 있는 식욕은? 우뇌적인 사고와 다이어트의 관계 무조건 참지 말고 뇌를 달래세요 굶으면 살찝니다 패스트푸드점에서는 손해를 보세요 미리 준비해야 골을 넣지요 천천히 먹읍시다 점점 두꺼워지는 다리 혼자 식사할 때 더 행복하게 드세요 송년회, 피하지 말고 다이어트하며 즐기세요 * 다욧짱, 다시 짱 되기 6 : 행복해야 살이 잘 빠진대요 부록 : SOS! 금정쌤에게 물어보세요 * 다욧짱, 다시 짱 되기 7 : 만세! 다시 다욧짱이 됐어요 맺으며 : 거꾸로 다이어트 하세요비만의 원인은 게으름? 비만의 원인은 잘못된 지식과 환경입니다 제대로 알고 생각을 바꾸는 것부터가 다이어트의 시작입니다 비만! 어쩔 수 없는 선택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을 해도 빠지지 않고 오히려 늘어나기 일쑤. 그런데 우리 몸은 우리가 그토록 싫어하는 지방을 왜 늘리려고 하는 걸까? 무언가 이유가 있는 건 아닐까? 적당히 유지하면 좋겠는데 왜 과도하게 늘리려고 할까? 항상 노력하는데도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는 결코 우리 잘못이 아니다.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이고, 우리의 유전자가 선조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며, 우리를 둘러싼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비만의 증가에는 사회경제적인 이유도 있다. 지금처럼 흘러간다면 비만은 인류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어쩔 수 없는 선택임에도 우리는 살을 빨리 그리고 많이 빼기를 원한다. 지방을 빨리, 많이 빼면 우리 몸에 결코 좋지만은 않다. 왜냐하면 지방은 우리 몸의 주요 장기를 보호하기 위해 오염원을 보관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사육중 어쩔 수 없이 비만을 선택했지만 좀더 좋은 결과를 위해 우리는 다르게 반응할 수도 있다.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는 우리의 본능과 학습된 경험에 따라 달라진다. 그런데 대부분은 주관적으로 올바른 선택을 하기보다는 주변의 반응을 따라하게 된다. 본인의 결정이라기보다는 그런 결정을 해야 하는 줄 알고 하는 그런 결정들인 것이다. 결국 우리는 자기 생각대로 살고 있는 것처럼 느낄 뿐 사실은 자신의 삶이 아닌 남의 의견에 따라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우리는 사육당하고 있는 것이다. 문명이라는 이름으로 발전된 도구와 이름에 의해 모르는 사이에 새로운 방식으로 계속 사육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자신도 모르게 선택한 비만을 더욱 강화시키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 채. 동물원의 사자만 사육당하는 게 아니다. 우리가 부르는 이름과 우리가 처한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면 원하는 바를 더 잘 이룰 수 있다. 다이어트의 역설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면 주변에서 정말로 많은 조언을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정작 꾸준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내용은 적은 게 문제. 이유는 짧은 시간의 효과와 장시간의 효과를 잘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언 발에 오줌 누기’라는 말처럼 일시적으로는 효과가 있지만 결과적으로 더 실패하는 길로 가는 정보가 많은 것이다. 다이어트에 짧은 효과는 확실히 있지만 결국 우리의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망치는 것들에 대해 알아야 한다. 술이란 무엇인지? 무엇을 잘 먹어야 하는지? 왜 지방을 먹어야 하는지?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결국 정답은 실패했던 원인에 있다. 운동의 역설 살을 빼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한다고 알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운동을 시작하는데 살이 빠지지 않아 결국 포기하게 된다. 본인의 의지력이 부족하다는 잘못된 판단을 내리기도 하고 운동을 못했다는 스트레스에 스스로 힘들어하기도 한다. 그런데 운동을 얼마나, 어떤 방식으로, 몇 회를 해야 자신에게 알맞은 것일까? 알맞다고 생각하는 그 방식이 맞는 걸까? 그 방식대로 계속 할 수 있을까? 알맞다고 믿고 있는 그 방식이 나의 수준에 맞는 것인지, 아니면 헬스 트레이너의 수준에 맞는 건인지도 모른 채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운동은 본인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좀 더 올바른 방법으로 접근했을 때 성공할 수 있다. 단지 오래 한다고 운동 효과가 좋은 것이 아니다. 오래 하면 오히려 다이어트를 망칠 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망치게 된다. 운동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정립해야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뇌와의 싸움 다이어트에 실패한 분들은 본인의 의지력이 부족했다거나 처한 상황이 어쩔 수 없다는 얘기를 한다. 하지만 그 의지력이라는 것은 어찌 보면 처음부터 부족했을 것이다. 우리의 본능이기 때문이다. 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이젠 유리하게 전개해 가야 한다. 우리의 본능과 생각을 바꾸는 방법과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많은 사람이 추천했던 방법의 원리를 알면 이를 성공 요인으로 만들 수 있다. 동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항상 자신이 참이라는 대의를 가져야 한다. 설령 참이 아니라면 우리 뇌를 우리가 참이라고 속여야 한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니 속인다는 것이 꼭 나쁜 것은 아니다. 바로 시작해야 한다.
소옴
지식과감성# / 윤미경 (지은이) / 2023.01.06
15,000
지식과감성#
소설,일반
윤미경 (지은이)
윤미경의 글 조각을 모은 한 권의 솜 뭉치. 마케팅과 여러 가지의 경험담, 꿈 이야기와 시, 동화와 소피의 삶, 가벼운 솜에 젖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전시 주관에서 마케터, 대기업 고문이 되어 최대 실적을 내기까지의 숨막혔던 시간이 귀한 경험의 결실로 여무른 ‘글’이 되었다.위대한 업적의 서막 제1장 - 짓무른 토슈즈와 농개의 흔적 - 종이에 떨어지는 비 - 춤췄던 신, 그리고, 새 신 - 공급자와 유통의 카멜레온 - 뜨고 감는 스마트한 플랫폼 - 마케팅, 홍보 아닌 실적 - 대기업 고문의 苦生살이 - 도움 대가 좌절 희망 에피소드를 끄적인 제2장 - 성냥 대신 로봇 팔아요! - 틈바구니 조연출 - Episode Soph 1 - Episode Soph 2 - 호텔 총괄 - CHANGEMENT- un, deux - 휴식처 - 선행이란 - 일상 - 시집 출간 - 기억 들춰 보기 한 개 - 검지 돌고래 - 돌고래 - 소원 폭망 - 네잎클로버 감성은 음치, 키 작은 동화 제3장 - 불가사리 - 민들레 - 알달콩 플라타너스를 심은 제4장 - 뮌 - 춤추는 새 - 꼬뭉이 두꺼비 - 잠자리 - 산새 - 매미 - 콘트라베이스 - 도약 - 게이머 - 출장 - 소살리토의 여신 - 샌디에이고의 화병 - 그리피스 파크 - 퍼팅(Putting) - 다섯 코끼리 - 분홍 꽃, 이른 향기 - 아홉 심장 - 허수아비 - 능소화 - 뜬눈으로 지새우는 나무 - 개미의 산행 - 8월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 에펠탑 부엉이 - 지팡이 - 부러진 나무 - 꽃의 마침표 - 보금자리 명당 - 화병의 모애 - 딱따구리 - 베이징 - 거미줄 - 사레 - 쿤밍 보이차 - 보이된장 - 일그러진 술잔 - 고비 - 안개 - 들러리 - 아카시아 - 벌집 - 소옴 - 출근 - 귀하게 걷기 - 베트남의 오후 - 기억 한 움큼, 노트 한 장은 - 흙이 다른 어느 나라 - 화산섬 - 행복 찾기 - 굳은살 - 봄 피는 삼월 - 흙 - 신앙 - 밤 - 다르다는 것, 받아들이는 것 - 설레다 - 거리의 소망 - 바다의 주문 - 막걸리 - 변고(辨告) - 깨달음 - 허수아비 - 기억 한 장 - 빌딩 - 소싯적 친구 - 춤추는 시인 - 사춘기 투정 - 소매치기 시안(西安) - 김천의 명절 - 귀빈 - 한가로운 강 - 전능하신 길 - 타래 - 송충이 - 폭포수, 하얀 신기루 - 보릿고개 - 어떻게든 된다면 - 원 샷 데카르타 - 거꾸로 엿보기 - 과수원길 - 사색 - 눈이 와 - 야생마의 흔적 - 하얀 눈 - 동동주 - 곡예 - 시작하는 지금 - 그대 심장 - 메타버스 - 시월애(愛) - 파란 겨울 - 떠나는 나, 그리고 그대 - 제언의 억겁 - 하얀 곰 - 그네 - 오브제 - 파리의 상공 - 루바브 - 한 그루 - 여름의 끝자락 - 가을비 - 팔월애 - 아침애 - 영관(永觀) - 성봉(聖峯) - 종춘(仲春) - 계절의 옷장 숭고한 보존에 대한 지침서 제6장 - 사람 새끼, 내 새끼 - 파양과 학대 - SOPH - 부탁입니다! 해몽이 좋은 소피의 꿈 이야기 제7장 - S 바다의 신 1 - O 바다의 신 2 - P 청룡열차 - H 해안가의 금 불상 - I 범고래 무늬의 소 - A 한 뭉치의 가치 - D 환영(幻影) - 3 하늘, 바다, 땅 - F 끝내주는 지금!옮겨 걷는 문화의 계단은 쏟아지는 미디어의 공급과 제어할 수 없는 온라인의 플랫폼으로 빅뱅의 블랙홀에 빠졌다. 교육을 시작해야 될, 혹은 사회를 시작해야 될 MZ세대들은 무분별한 경계선을 따라 배우고 걷고 있다. 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저자의 경험과 시간에서 받은 영감은 ‘소옴(‘솜’의 옛말)’이 되었다. ‘소옴’이 젖어 가는 일련의 과정은 경험과 숙련된 시간으로 단단해졌고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었고 어느 것 하나 교훈이 아닌 것이 없었던 삶을 빚어 내었다. 이전, 자연을 보며 꿈을 꾸고, 제어된 교육의 틀에서 천천히 올라서 걸었던 세대들이 있었다. 현재, COVID-19에 갇힌 교육과 문화, 경계 없는 늪에서 소셜과 미디어에서 온전하지 않은 세상을 흡수하고 자극적인 세상을 배우고 있다. 저자의 한 권, 꿈꾸며 앞으로 걸었던 이야기를 수놓았다. 아티스트로 십여 년을 걸었던 한 사람이 칼날같이 뾰족한 사회의 냉혹에 베이며 흘렸던 혈흔은 발자국이 되었다. 마케팅과 여러 가지의 경험담, 꿈이야기와 시, 동화와 소피의 삶 가벼운 솜에 젖은 이야기. . . 가벼움만큼이나 무거운만큼이나 한결로 고운 걸음이 되었다. 전시 주관에서 마케터, 대기업 고문이 되어 최대 실적을 내기까지의 숨막혔던 시간은 귀한 경험의 결실로 여무른 ‘글’이 되었다.가벼운 만큼쉬이 찾기를,하얀 솜안아 주기를…행여나 쉬웠던 걸음,비에 젖어 더뎌지기를…꿈은 꿈을 꾸고삶은 생을 산다.고행을 위로하는은유적인 휴식에피고 지는‘솜’이 되었다.<소옴>에서
불교는 깨달음의 과학
현대불교신문사 / 황경환 (지은이) / 2020.06.10
15,000
현대불교신문사
소설,일반
황경환 (지은이)
저자 황경환이 한 생애를 투자하여 빚어낸 ‘108개의 그물코’. 깨달음의 여정에서 그가 건져올린 108가지 이야기로 이루어진 이 책은, 허깨비 장난 같은 헛된 인생에서 벗어나기를 갈망하는 구도자가 ‘법의 그물’에 걸려들기를 기다리는 어부 황경환의 평생에 걸친 노작이다. 불교의 핵심 대의는 물론이고 불교의 역사에서부터 현대물리학과 불교의 만남에 이르기까지, 불교가 가리켜 보이는 진리의 스펙트럼을 다 포함하고 있으면서도 저자 자신의 체험이 녹아들어 있는 “이야기의 보석들”이다. “무명의 족쇄를 풀어줄 窓밖의 108要談”을 읽고 한국빠알리성전협회 대표 퇴현 전재성 추천의 글 동국대학교 교수, 전 한국불교연구원장 鄭柄朝 그를 보면 불교를 느낀다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 김동길 머리말 무명(無明)의 족쇄 풀어줄 원군이 되기를 001 고요하라, 침묵하라, 깨어 있으라 002 소유와 무소유 003 빛과 향기 004 어느 스님의 열반송 005 오온(五蘊)의 덧없음이 006 우주의 실상은 공(空)이다 007 나에게 속지 말라 008 미래에 닥칠 죽음 009 오직 이 순간을 010 꽃은 피어도… 011 죽음의 불가피성에 대한 성찰 012 방일하지 말라 013 내가 사라진들 014 부처님의 오도송(悟道頌) 015 중생의 고통이 끝날 날은 016 살기 위해 바쁜가, 죽기 위해 바쁜가? 017 무엇이 당신을 그토록 서두르게 하는가요? 018 내가 20대 초반에 만났던 큰스님 019 사람의 생명은 숨 쉬는 사이에 020 후회 없는 삶으로 021 취사심(取捨心)을 내려놓고 022 쌍가마지의 경 023 탐·진·치의 속성 024 미움을 끊어야 025 거듭된 삶의 끝은 026 이 한 길 몸뚱이 안에서 027 깨달은 이의 경지 028 인간의 크기는 자비심에 비례한다 029 해탈한 님이란? 030 붉은 화로 위 한 송이 눈꽃 031 산궁수진 의무로(山窮水盡 疑無路) 032 나의 스승 김사철 033 중독 034 티베트의 성자 035 불교는 깨달음의 과학 036 시공간과 비시공간 037 엔트로피 법칙(Entropy Law) 038 에밀레종에 새겨진 절규 039 담마(DHAMMA) 040 인류가 함께 공유해야 할 숭고한 가치 041 나라는 존재의 실상 042 나이는 관념(觀念)의 숫자일 뿐 043 노자(老子)가 말씀하시기를 044 심우산방의 노을 045 페르시아의 대시인 성자 하피스 046 무상의 진리를 체득하다[불굴(不屈)의 산악인 엄홍길] 047 구약성서(전도서) 048 삼법인(三法印) 049 잃을 것을 염려하는 자여! 050 라훌라 존자와 아난다 존자의 게송 051 생명의 끈을 놓으려 하시다 052 셰익스피어 소네트(64) 053 일체유심조란? 054 데카르트(1596-1650)의 위대함 055 철학자 칸트(1724-1804)의 세계 056 불확실성의 원리, 하이젠베르크(1901-1976) 057 毫釐有差天地懸隔(호리유차천지현격) 058 내 말을 믿지 말라 059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면 060 了了見無一物(요요견무일물)이로다 061 청정한 삶의 완성을 위해 062 청정한 삶이란? 063 청정도의 의미 064 잘 배운 지혜로운 제자란? 065 종교(宗敎)의 정의(定義)와 깨달음의 과학, 불교 066 불교의 올바른 지식은 바른 수행의 길잡이 067 관세음보살은 어떤 분이신가? 068 대승불교 069 탄트라 불교 070 중국의 불교 071 소승불교란? 072 남방불교와 북방불교에 대하여 073 우-조띠까 사야도 074 깨달음의 노래 [궁석자(窮釋子) 중에서] 075 마호메트, 그리고 힌두교 076 ‘모른다’와 ‘바란다’ 077 깔라마 숫따 078 법구경 중에서 079 상윳따니까야 중에서 080 상윳따니까야 受편 081 수행승들이여, 이익과 환대와 명성을 주의하라 082 한국영화 올드보이(Sammvc: 삼마바차) 083 나를 깨우는 영원한 시편들 084 화엄경 중에서 085 법화경 중에서 086 출입식념경(出入息念經) 중에서 087 쿳다까 니까야(우다나) 중에서 088 한밤의 슬기로운 님의 경 089 물질은 그대들의 것이 아닐세! 090 생로병사(生老病死)의 진실 091 人間 전기 8헤르츠 방출 그러자 심장이 092 조국을 위해 버릴 목숨이 093 디살보 일병의 유해 094 조지 마셜의 위대성 095 트루먼 대통령의 지성(知性) 096 용기있는 지도자와 나약한 지도자 097 일본국민들의 성숙된 윤리의식 098 사이고 다카모리(西鄕隆盛)의 인생관 099 토마스 베일리 올드리치의 10월 100 영국의 위인 네 사람 101 인과의 법칙은 불교의 핵심 102 놓아버려라(放下着) 103 오온(五蘊)이 개공(皆空) 104 불법의 핵심 도(道)와 법(法)에 대하여 105 일체제상(一切諸相)이 신비(神秘)의 화두(話頭) 106 세간(世間)과 출세간(出世間) 107 명상에는 방법의 채택이 중요하다 108 한 그루의 사과나무에서 ― 부록 1 느낌(受)의 환상과 스트레스의 毒(삶의 智慧 Meditation) ― 부록 2 해탈, 열반으로 가게 하는 길(八正道) ― 부록 3 연기(緣起) ― 부록 4 (도표) ① 빠알리 경전(초기 불교)의 성립과 역사 ② 초기 불교의 교학체계 ③ 초기 불교의 수행체계 (37보리분법) ④ 초기 불교의 핵심이론(사성제, 팔정도) ⑤ 초기 불교의 핵심이론(12연기, 10개 족쇄) ⑥ 12연기(괴로움의 발생구조와 소멸구조) ⑦ 용맹정진의 의미 ⑧ 오온 ⑨ 상좌부의 4위 82법 ⑩ 마음부수 52가지 물질 28가지 청정도론에서의 칠청정과 위빠사나 지혜 ― 부록 5 오온의 실상과 사성제, 취착의 폭류 ― 발원문 ― 에필로그 ― 맺는 말 ― 사진자료 ― 참고문헌근본 불교의 마르지 않는 샘에서 길어올린 108가지 이야기. 깨달음의 여정에 함께할 구도자를 위한 ‘이야기 그물코’. 저자 황경환이 한 생애를 투자하여 빚어낸 ‘108개의 그물코’. 깨달음의 여정에서 그가 건져올린 108가지 이야기로 이루어진 이 책은, 허깨비 장난 같은 헛된 인생에서 벗어나기를 갈망하는 구도자가 ‘법의 그물’에 걸려들기를 기다리는 어부 황경환의 평생에 걸친 노작이다. “바다에서 고기를 잡는 그물에는 천 코 만 코가 있지만 정작 고기는 한 코에 걸리는 법”이라는 어느 선지식의 말씀을 기억하고 있었던 그는, 인생에 대한 근본적인 화두를 품게 된 구도자가 걸려들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야기의 그물코를 장만하게 되었다. “깨달음의 여정에서 주워 올린 108개의 보석들”(One Man’s Journey Toward Enlightenment: 108 Gems Encountered on the Path)이라는 영문판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불교의 핵심 대의는 물론이고 불교의 역사에서부터 현대물리학과 불교의 만남에 이르기까지, 불교가 가리켜 보이는 진리의 스펙트럼을 다 포함하고 있으면서도 저자 자신의 체험이 녹아들어 있는 “이야기의 보석들”이다. 아홉 살 때, 선박업을 하시던 부친은 인생의 큰 위기를 경험하신 이후 이런 말씀을 하신다. “환아, 너에게도 언젠가는 죽는 날이 오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어린 나이에 처음으로 만난 ‘죽음’이라는 화두는, 그의 인생 여정과 더불어 확대증폭을 거듭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20대 후반에 해상유류판매사업을 하던 그는 바다에 나갔다가 돌풍을 만나 배가 전복되기 일보 직전에 위기를 모면, 밤새도록 성난 파도와 싸우느라 생사를 넘나들다 겨우 살아남게 된다. 재산이라고는 숟가락 몽둥이 하나 남아 있지 않을 정도로 거지 신세가 되기도 했고, IMF 당시에는 갑작스러운 환율 인상으로 부채가 두 배로 늘게 되어 파산의 위기에 몰리기도 한다. 갑상선암이라는 병마와도 싸워야 했다. 시련을 통과하면서 그는 이 모든 둑카((苦)가 진리의 세계로 나아가게 하는 촉매라는 사실을 점점 더 실감하면서, 인연법에 따라 불교와 조우하게 된다. 이 책에 제시된 이야기들은 대부분 초기불교의 경전들과 불교 자체가 과학임을 입증해 보이는 현대의 양자물리학에 바탕을 두고 있다. 책 속에는 불교의 진리를 과학으로 입증해 보이는 과학자들이 다수 등장한다. DNA 이중 나선 구조를 발견한 제임스 왓슨, 인류 역사상 최초로 비시공간의 세계를 받아들인 과학자 알랭 아스페, 시공간과 비시공간의 영역이 함께 공존한다는 이론을 발표한 고스와미 박사, 아이작 뉴턴 이후 객관 세계의 담을 무너뜨린 ‘불확실성의 원리’의 하이젠베르크, 카오스 이론과 나비 효과의 에드워드 로렌즈 등이다. 오감과 오감이 주는 쾌감을 주인으로 삼으면서 ‘나’는 종 노릇하는 처지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구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태어난 존재의 실존적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통찰해야 한다. 고타마 붓다가 45년간 인류에게 전해 주고자 했던 메시지의 핵심은 사성제(四聖諦)와 팔정도(八正道)이며, 이것이야말로 인간 삶의 고통을 해결하는 불교의 핵심 공식이다. 이 책은, 불교의 이 핵심 공식이 어떤 내용이고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 것인지, 그 해설이고 예화이고 예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무명(無明)에서 비롯한 나라는 관념(觀念)을 깨고 진리의 세계로 돌아가면 생로병사(生老病死)란 꿈속의 꿈이요. 무명에서 비롯된 나라는 관념의 족쇄에 묶여 있으면 그 나라는 존재는 사형장에 끌려가는 사형수일 수밖에 없다. 고타마 붓다는 이러한 무명(無明) 중생(衆生)의 삶을 처절한 고통으로 보았으며, 그래서 중생의 삶을 사형장에 끌려가는 사형수에 비유하기도 했다.내 안에 틀고 있는 ‘나다, 나의 것이다, 나의 자아다.’ 라고 하는 마치 독사와 같은 이 흉측한 Ego(탐, 진, 치)를 밖으로 끌어내어 버리기만 하면, 텅 비어진 그곳에 온전한 우주의식이 충만할 것이니, 거기에 진정한 평화와 행복, 그리고 영원하고 불멸하는 세계가 있다. 어떤 위기가 찾아오더라도 주눅 들거나 약해지지 말자. 자신의 운은 스스로의 운에 맡겨라. 일어나야 할 일이라면 일어날 것이고, 넘어져 사라질 일이라면 사라지는 대로 평정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뚜벅뚜벅 걸어가라. 평정한 마음이란 좋다고 집착하고 싫다고 밀치려는 생각이 아니다. 이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나 반복 반복 수행을 통해서 가능한 일이며, 여기에 문제를 해결하는 묘한 이치가 있으니, 이것이 공부하는 사람의 자세요 지혜로움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오늘의 삶을 팔아 내일의 죽음을 사고, 잘 배운 지혜로운 제자는 오늘의 삶을 불태워 내일의 죽음을 불태워 버린다.과학의 최종목표물은 과학적인 지식이고, 과학적인 지식을 통해 목적하는 개념(자동차, 비행기, 선박, 컴퓨터 등)들이 생산 완성되듯이 불교의 올바른 수행과 깨달음은 바른 지식이 토대가 되어야 한다. 때문에 부처님께서 중생의 무지(無知)를 깨뜨리고 해탈 열반의 언덕으로 인도하기 위해 우리들에게 말씀해 주신 전문 술어(열쇠낱말)들을 한 구절 한 구절 정확하게 이해할 때, 올바른 수행이 가능하게 되고, 올바른 수행이 쌓여야 목적하는 곳에 정확하게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이제 21세기 최첨단 과학문명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발전함으로써 고래(古來)로부터 우주와 인간이라고 하는 인류의 영원한 화두(話頭)를 고도의 현대과학을 통해서 풀어 나가고 있다. 과학과 불교의 진리가 하나로 점점 조우 합일(合一)되어 감을 느낄 수 있다.
캐릭터 유아식판식
이덴슬리벨 / 오수정 (지은이) / 2019.08.28
17,500원 ⟶
15,750원
(10% off)
이덴슬리벨
건강,요리
오수정 (지은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54가지를 요리로 만들어 주는 유아식판식 레시피를 담았다. 이 책에 나오는 메뉴들은 모두 저자가 아이에게 만들어 줄 때 반응이 뜨거웠던 것을 모아 구성했다. 라이언, 메리 포핀스, 뽀로로, 타요버스, 산타클로스, 스타워즈 등 다양한 캐릭터부터 기린, 달팽이, 원숭이 등 아이들의 좋아하는 동물과 과일 등 종류가 다양하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총출동할 뿐만 아니라 아이의 입맛을 사로잡는 메뉴로 식판을 꾸몄다.BASIC 01 한 번 사면 두고두고 쓰는 도구 02 예쁘고 건강에도 좋은 재료 03 예쁘게 재료 자르기 04 건강한 재료로 알록달록 색깔밥 만들기 05 계량하기 06 내 아이만을 위한 멋진 이니셜 만들기 PART 1. 초보 엄마도 쉽게 만드는 캐릭터 식판식 1. 펭귄 2. 커트러리 3. 식빵 4. 해님 5. 달팽이가족 6. 기린 7. 구름과 비 8. 쥐 9. 아보카도 10. 별똥별 11. DJ 식판 12. 아스파라거스나무 13. 실로폰 14. 아이스크림 15. 페파피그 16. 닭과 병아리 17. 손목시계 18. 고래 19. 고양이 20. 파인애플 PART 2.아이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캐릭터 식판식 1. 스타워즈 2. 벌과 꽃 3. 오리가족 4. 여우 5. 원숭이 6. 뽀로로 7. 플라밍고 8. 타요버스 9. 유니콘 10. 코끼리 11. 한복 입은 라이언 12. 공룡 13. 다람쥐 14. 메리 포핀스 15. 크리스마스 PART 3. 한 그릇 뚝딱, 캐릭터 요리 1. 하트펭귄 2. 쿵푸팬더 3. 토끼도넛 4. 골프장 5. 레고 6. 피카츄 7. 사자국수 8. 단호박파스타 9. 티거 10. 마이멜로디소바 PART 4. 아이와 함께 만드는 캐릭터 베이킹 & 간식 1. 쿠키와 브라우니 2. 마들렌 3. 얼굴쿠키 4. 루돌프쿠키 5. 무지개요거트 6. 스누피토스트 7. 칩 앤 데일 샌드위치 8. 산리오도시락 9. 눈사람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귀여운 캐릭터 BEST 54 “식판에 캐릭터까지” 밥 먹는 걸 놀이처럼 즐겁게, 밥상을 보고 아이가 먼저 달려와 환호한다! 입이 짧은 아이, 돌아다니면서 밥 먹는 아이, 편식하는 아이, 어떻게 하면 밥을 잘 먹게 할 수 있을까? 아이가 어릴 때는 밥만 잘 먹어도 세상을 다 가진 듯 흐뭇해지는 게 엄마의 마음이다. 잘 먹고 잘 자라는 것이 중요한 유아기. 이때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요리를 식판에 담아 맛과 영양, 아이의 시선까지 사로잡으면 어떨까? 엄마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아이를 식탁으로 부르는 캐릭터 유아식판식》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54가지를 요리로 만들어 주는 유아식판식 책이다. 저자는 밥을 잘 안 먹는 큰아이를 위해 캐릭터 요리를 연구하게 됐다. 캐릭터 요리의 장점은 아이가 밥상에 관심을 갖는다는 데 있다. 돌아다니는 아이를 쫓아다니며 밥을 먹이다가 캐릭터 요리를 한 뒤로는 아이가 먼저 식탁에 앉아 밥을 기다리게 되었다. 심지어 어떤 날은 아이가 “엄마, 오늘은 ○○○ 만들어 주세요” 하고 주문하기도 했다. 이 책에 나오는 메뉴들은 모두 저자가 아이에게 만들어 줄 때 반응이 뜨거웠던 것을 모아 구성했다. 라이언, 메리 포핀스, 뽀로로, 타요버스, 산타클로스, 스타워즈 등 다양한 캐릭터부터 기린, 달팽이, 원숭이 등 아이들의 좋아하는 동물과 과일 등 종류가 다양하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총출동할 뿐만 아니라 아이의 입맛을 사로잡는 메뉴로 식판을 꾸몄다. 요즘 엄마들은 아이가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하려고 밥을 식판에 담아 주려 노력한다. 여기에 한가지 정도는 캐릭터 모양으로 만들어 아이의 식판을 채워준다면 영양소를 고루 갖출 뿐 아니라 아이가 밥 먹기를 놀이처럼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완성된 모양만 보면 과연 나도 만들 수 있을까 싶지만, 저자 또한 처음부터 금손은 아니었고 자꾸 만들다 보니 실력이 늘었다고 고백한다. 특별한 실력이 없어도, 따로 도구를 사지 않아도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캐릭터 요리. 굳이 완벽하게 만들 필요도 없다. 아이가 엄마의 정성을 느끼고 기뻐하면 그걸로 충분하니까. 출간 의의 저자는 밥을 잘 먹지 않던 큰아이와 밥상 앞에서 실랑이하다가 캐릭터 요리를 떠올렸다. 김과 당근으로 만든 펭귄 모양의 주먹밥, 비트가루와 단호박가루 등을 넣고 섞은 색깔밥으로 구름과 비 모양의 주먹밥을 만들어 주자 아이는 ‘안 먹어요’ 대신 ‘더 주세요’를 연발하며 밥을 잘 먹기 시작했다. 저자는 그날그날 만들어 먹인 캐릭터 요리를 인스타그램에 올려 많은 사랑을 받았고, 여러 매체에 소개되다가 급기야 책까지 쓰게 되었다. 저자는 아이와 자신에게 놀라운 변화를 안겨 준 캐릭터 요리를 더 많은 엄마들과 나누고 싶다.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아이를 식탁으로 부르는 캐릭터 유아식판식》에는 동물, 과일,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깜찍한 캐릭터가 가득하다. 초보 엄마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재료와 방법을 상세히 적어 막상 시작해보면 캐릭터 요리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특히 파티셰인 저자는 집에서 아이와 함께 만들 수 있는 캐릭터 베이킹과 간식 메뉴를 모두 공개했다. 아이와 함께 건강한 간식을 만들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면 어떨까. 보기만 해도 군침 돌게 하는 캐릭터 요리는 맛과 영양, 가족의 행복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준다. 이 책의 특징 아이의 눈과 입을 사로잡는 캐릭터 총출동 뽀로로, 타요버스, 티거, 쿵푸팬더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Best 54가지가 모두 들어있다. 사랑스러운 펭귄, 기린, 원숭이도 재미난 표정으로 아이의 눈을 사로잡는다. 초보 엄마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유아식판식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한 그릇 요리부터 주식과 반찬을 고루 담은 유아식판식, 베이킹과 간식까지 다양한 레시피가 모두 담겨 있다. 만드는 과정이 단순해 초보 엄마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영양까지 챙기는 유아식판식 아이가 먹는 밥이기에 모양도 중요하지만, 영양 또한 신경 써야 한다. 건강한 재료로 만들고 식품이 가진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과정은 단순하고 심심하게 간하는 조리법을 사용했다. 아이와 함께 만드는 베이킹 & 간식 요리 만들기는 아이의 오감을 충족시키는 좋은 경험이다. 아이와 함께 만들 수 있는 얼굴쿠키, 베들렌, 수누피토스트, 무지개요거트 등 베이킹과 간식 메뉴도 소개한다.
맥진술
청홍(지상사) / 오사다 유미에 (지은이), 이주관, 전지혜 (옮긴이) / 2019.09.27
14,700원 ⟶
13,230원
(10% off)
청홍(지상사)
취미,실용
오사다 유미에 (지은이), 이주관, 전지혜 (옮긴이)
인간에게는 자기 눈으로 직접 자신의 혈류가 원활히 흐르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혈액이 원활히 잘 흐르면 몸이 따뜻해져 면역력이 향상하지만, 대체로 자기 몸이 지금 따뜻한지, 차가운지조차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혈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맥진’이다. 맥진으로 맥이 빠른지 느린지, 강한지 약한지 또는 깊은지 얕은지를 알 수 있다. 사실 이러한 정보는 누구나 자기 손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맥진으로 정보를 읽어 들이는 방법은 물론 그 정보를 바탕으로 한 개선 방법을 소개한다.머리말 혈류는 신체의 모든 정보를 운반해 주는 강 프롤로그 세계 유명 인사들이 인정한 ‘맥진술’의 효과 3만 6000명의 신체 불균형을 진단하여 완성한 ‘맥진술’ 두바이의 유명 인사에게 인정받은 맥진술(脈診術) = “유미강맥진법(由美江脈診法)” Chapter1 맥 ‘진단’은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바로미터 맥진 추천 당신의 몸은 ‘맥’이 잘 알고 있습니다 맥을 정상적으로 ‘조절’해 주는 식량의 진실 자신을 속이는 뇌와 달리 혈류는 정직합니다 왼쪽 손목만 진단하면 되는 셀프 맥진 방법 Column 맥에 관한 토막지식 전국 시대의 장수를 지켜줬던 맥진 Chapter2 당신의 맥은 ‘마그마맥’ or ‘빙하맥’? 맥진으로 알 수 있는 몸 상태 ‘마그마맥’과 ‘빙하맥’ 세 가지 맥과 혈자리로 바로 알 수 있는 몸의 신호 세 가지 맥에서 느껴지는 강약 유형으로 질병 신호를 파악합니다! 남성은 ‘빙하맥’ 여성은 ‘마그마맥’에 가까워야 합니다 Column 맥에 관한 토막지식 맥 유형으로 알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 Chapter3 먹고 싶은 음식을 참지 않아도 됩니다! 맥진 식이요법 맥진 식이요법의 기본① 따뜻한 성질의 음식과 차가운 성질의 음식 맥진 식이요법의 기본② 자신이 평소에 많이 먹는 음식을 파악합시다 맥진 식이요법의 기본③ 맥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식사법’을 선택합시다 맥진 식이요법의 기본④ ‘1~3번맥’별로 음식을 선택합니다 기초대사량을 높여주는 맥과 다이어트의 깊은 관계 아침에 마시는 음료 한 잔으로 체질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커피, 홍차, 스무디 중 무엇을 마셔야 할까요? 조미료로 ‘따뜻한’ 성질과 ‘차가운’ 성질을 바꿔줍시다! 닭꼬치는 양념이 좋을까요, 소금이 좋을까요? 맥진 식이요법에서는 음식을 제한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크푸드도 디저트도 OK 식사 후에도 잊지 말고 맥을 짚어봅시다! ‘식후 60초’ 만에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Column 맥에 관한 토막지식 임신 계획 중일 때의 맥진과 식이요법 Chapter4 몸 상태뿐만 아니라 운명까지 개선할 수 있는 맥진 생활 맥진을 습관화하면 ‘맥’으로 감정 기복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지금 느끼는 피로는 몸의 피로인가요? 마음의 피로인가요? 맥 유형별 입욕 & 수면 비결 기력이 넘쳐나는 맥진 식이요법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뇌에 좋은 쇠고기덮밥 우울증과 위기에 도움을 주는 얼음과 탄산수 희로애락도 감지할 수 있는 맥은 당신의 마음 상태도 알려 줍니다 권말자료 맥진 식이요법 ‘온(溫)’, ‘냉(冷)’, ‘평(平)’ 식재료 목록 [맥진 식이요법] 따뜻한 성질의 ‘온(溫)’ 식재료 [맥진 식이요법] 차가운 성질의 ‘냉(冷)’ 식재료 [맥진 식이요법] 따뜻하지도 차갑지도 않은 ‘평(平)’ 식재료 맺음말“매일 자신의 맥을 파악하여 자기 몸에 맞는 음식과 생활 습관에 신경을 쓴다면 인간은 누구나 120세까지 건강히 살 수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자기 눈으로 직접 자신의 혈류가 원활히 흐르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혈액이 원활히 잘 흐르면 몸이 따뜻해져 면역력이 향상하지만, 대체로 자기 몸이 지금 따뜻한지, 차가운지조차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혈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맥진’이다. 맥진으로 맥이 빠른지 느린지, 강한지 약한지 또는 깊은지 얕은지를 알 수 있다. 사실 이러한 정보는 누구나 자기 손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의 목적은 맥진으로 정보를 읽어 들이는 방법은 물론 그 정보를 바탕으로 한 개선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맥은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흐르는 강과 같다. 맥진을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몸에 맞는 음식을 섭취하면 맥의 상태가 단 60초 만에 바뀌기 시작한다. 막연히 ‘몸에 좋은’ 음식을 계속 먹거나 싫은 운동을 계속 억지로 하는 것보다 확실한 결과가 일상에 나타난다. 왜냐하면 맥이라는 결과는 손가락으로 직접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오직 하나뿐인 자신만의 맥진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면 이보다 손쉽고 확실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저자는 맥진이 앞으로 전 세계가 맞이할 장수 시대에서 건강하게 살아남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확신한다. 단 세 손가락으로 신체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맥진이란 본래 인간의 손목에 흐르는 맥의 속도, 강도, 리듬 등을 진단하여 몸속에 있는 장기의 균형과 질병의 유무를 알아보는 중국의학의 진찰 방법이다. 약 2300년 전 중국에서 생겨난 맥진은 환자의 현재 몸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펴본 후 치료 방침을 세우기 위해 사용되었으며, 이후에도 계속 진화하면서 지금까지 계승되어 왔다. 저자는 20대 때부터 지압요법, 침구, 한의학, 한약, 요가, 호흡법 등 다양한 동양의학을 끊임없이 배웠으며 오사카에서 총 3만 6000명의 몸 상태가 불균형한 환자를 진찰했다. 그때 치료 전에 반드시 시행했던 것이 바로 맥진이었다. 이 맥진은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단 세 손가락으로 손목을 가볍게 짚기만 하면, 그 사람이 걸린 병의 원인과 현재 앓고 있는 신체 불균형, 어제 먹은 음식부터 정신적 스트레스가 얼마나 되는지를 단 번에 확인할 수 있다. 큰 화제를 불러 모은 초기 췌장암 발견 맥진술을 바탕으로 몸 상태와 증상을 파악하여 평소 진행한 시술이었던 지압과 침구, 식이요법 조언 등 개선 방법을 알려 주었다. 그러자 현지 사람들에게 적합한 시술 방법도 발견하게 되었다. 그러던 와중에 저자는 아랍에미리트의 어느 현지 환자를 만나게 됐다. 그는 몸에 불편함을 느껴 유명하다는 병원에서 다양한 검사를 받아봤지만, 특별한 이상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러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저자를 찾아오게 된 것이다. 그런데 저자는 그의 맥에서 이상한 잡음을 느꼈다. 그 잡음은 췌장암을 나타내는 잡음이었다. 저자는 그에게 얼른 이 사실을 알려주었고 며칠 후에 다시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그는 저자의 진단대로 초기 췌장암 선고를 받았다. 그 환자의 사례는 현지에서 큰 화제를 불러 모았고 저자의 맥진술이 두바이에서 활동하는 많은 외국 사업가, 더 나아가 왕가까지 알려지게 되었다. 어느새 정권 핵심부의 거물 정치가에게 진찰 제의를 받는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 모습이 NHK 경제 다큐멘터리 방송 [루손의 항아리 ](2017년 7월 30일)의 ‘급성장으로 맞이한 비상사태!? 두바이 건강 비즈니스의 최전선’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맥의 상태를 진단하여 섭취해야 할 음식을 판단한다 맥이 약하면 따뜻한 성질의 음식을 먹는다. 맥이 강하면 차가운 성질의 음식을 먹는다. 기본 수칙만 지켜주면 된다. 맥박은 일상적인 행동이나 자신이 처한 환경, 정신 상태 등에 따라 마치 진자가 흔들리듯 끊임없이 변화한다. 맥은 혈류의 상태를 나타내므로 맥이 너무 느리거나 빠르고, 또 너무 강하거나 약한 상태가 오랫동안 이어지면 병에 걸릴 수 있다. 맥진술과 그 기술을 토대로 음식을 선택하는 ‘식이요법’은 혈류를 항상 정상 범위에서 일정하게 제어하는 데 효과적이다. 만약 혈류가 일정하게 유지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림프구나 과립구(백혈구의 일종)가 튼튼해져 면역력이 좋아지고 신체의 노폐물을 원활히 배출할 수 있게 된다. 한의학에서 생물의 생명 활동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기(氣)’ ‘혈(血)’ ‘진액(津液)’이다. ‘기’란 한의학 특유의 개념으로 인간의 3대 욕구(식욕, 수면욕, 성욕)와 각 장기를 움직이는 힘으로 생명 활동의 바탕을 이루는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를 의미한다. ‘진액’은 신체를 채우고 있는 혈액 이외의 액체를 의미한다. 깨끗한 진액이 내장을 채우고 있으면 균형 있게 체온을 유지할 수 있으며 관절의 움직임을 부드럽고 유연하게 만들어주고 피부나 머리카락 등 몸의 표면도 윤기 있게 유지할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땀과 소변, 타액을 진액의 대사물로 간주한다. 진액이 부족할 때는 몸이 건조해지고 너무 많을 때는 부종과 무기력함 등이 생길 수 있다. 음식은 인간에게 있어서 최고의 보약이자 최악의 독이다 저자는 다양한 증상으로 고민하는 환자의 맥을 짚어나가는 과정에서 ‘원인도 병명도 알 수 없는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되었다. 총 환자수가 1만 명, 2만 명으로 늘어나면서 암에 걸릴 위험성이 큰 사람은 대부분 한 가지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거나 매일 간이 센 외식을 즐기는 사람이 많았으며, 또 심부전을 일으킬 위험성이 큰 사람은 특정 식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특정 질병에는 특정 음식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 한 가지 예에 관해 통계를 내게 되었다. 약 30년에 걸친 그 연구를 집대성한 것이 바로 저자의 맥진술과 그 식이요법이다. 평균 수명은 남녀 모두 80세를 넘었고 특히 여성은 90대 진입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일이나 자신만의 사명,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활동할 수 있는 건강 수명은 결코 길지 않다. 대부분 60~70대를 기점으로 질병과 기나긴 싸움을 시작된다. 앞으로 고령자 부양 문제나 의료비용 문제는 더 늘어날 것이다. 기존의 사회 지원 체계가 언제 끊겨도 이상하지 않은 현 상황에서 ‘미병’ 상태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그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지에 나라의 존속이 걸렸다고 생각한다. 고도의 치료가 필요한 질병 때문에 괴로워하던 사람들이 ‘맥진술’ 덕분에 앞으로 살아갈 미래를 비춰줄 빛을 찾게 된 셈이다. 오늘 당신은 일 때문에 피로가 쌓인 것도 모자라 목과 코 주변에 알 수 없는 위화감까지 느꼈습니다. 말 그대로 몸 상태에 이상 증상이 있음을 감지한 것입니다. 이럴 때는 동료가 술을 마시자고 하거나 ‘야근할 수 있냐?’라고 물어오면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시거나 야근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무리해서 제안을 받아들이면 증세가 악화되어 감기에 걸릴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제안을 받아들이면 동료들은 기뻐하겠지만, 3일 후 중요한 행사 때 몸 상태가 안 좋아져 정작 자신이 불행해 질 수 있습니다. 유행하는 건강 정보뿐만 아니라 병원에서 권장하는 식사법 중에도 환자의 건강을 상하게 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어느 날 어떤 당뇨병 환자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병원에서 당질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고 권장을 받은 그는 16년에 걸쳐 탄수화물과 고기 등을 절제하는 금욕적인 식생활을 지켜왔습니다. 그러나 어찌 된 일인지 예전보다 건강이 더 악화되어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넘어지면서 다리가 부러졌는데 오랫동안 통증이 가시지 않아 저를 찾아오게 된 것이었습니다. 제가 맥진술로 진찰해 본 결과 그는 영양실조 상태였습니다.
종교에서 영성으로
북스코프(아카넷) / 길희성 (지은이) / 2018.10.29
14,000원 ⟶
12,600원
(10% off)
북스코프(아카넷)
소설,일반
길희성 (지은이)
종교 모두를 부정하는 세속주의나 한 종교의 언어만을 절대화하는 근본주의가 아닌, 제3의 길을 걸으면서 종교 간의 벽을 넘고 성과 속의 경계를 넘나드는 초 종교적 영성을 강조한다. 특히 불교와 기독교 사이의 소통과 화합을 강조함으로써 종교가 초래하는 인간소외의 현실과 종교가 신앙의 이름으로 세속적 욕망을 부추기고 인간의 자유로운 정신을 억압하고 있는 현실을 넘어서는 대안을 모색한다.개정판을 내며 005 1.영성으로의 초대 19 01왜 사느냐 묻거든 021 인간은 자기분열의 존재 022 생각하는 주체로 살기 025 의미의 위기가 고개를 들 때 027 우리는 모두 연극배우 030 진정한 자기를 찾으려는 욕구, 그리고 두려움 033 죽음, 삶의 모든 의미를 앗아가다 036 이유도 없고 구할 것도 없는 삶 037 성공전도사들이 전하는 환상 039 불안과 방황은 어디서 오는가? 042 의미와 무의미, 거대한 싸움 045 02기복신앙을 넘어 049 무엇이 복이고 무엇이 행복인가? 050 행복의 원천, 하느님 055 기적을 바라는 신앙 059 징표 없이 믿는 신앙 063 무상한 것들의 신비 067 참된 신앙이란? 069 03신의 암호 해독하기 073 확신과 맹신 사이 074 신을 믿는다, 믿지 않는다는 말 078 무신론과 유일신신앙은 동전의 양면 080 문자주의 신앙의 문제점 083 없이 계시는 분 087 신은 상징이자 암호 089 신 너머의 신 091 신의 암호, 어떻게 해독하나? 093 존재하는 모든 것이 신의 암호 096 04마음의 평화, 세상의 정의 099 어떻게 평화를 이룰 것인가 100 현실도피도, 현실집착도 답이 아니다 102 봉사와 섬김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영성 107 나부터 평화로워질 것인가, 109 세상을 먼저 이롭게 할 것인가 109 의식의 변화만으로는 부족하다 112 왜 도덕적으로 살아야 하나? 117 더 선한 것, 덜 악한 것을 찾는 부단한 노력 122 나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사랑과 자비 125 자기 비움 없이 하느님께 나아가는 것은 위험하다 126 마음의 치유와 사회의 치유가 함께 가는 길 128 촛불집회와 시민종교 131 미국 정치와 복음주의 신앙 136 복음주의 신앙을 넘어 139 2. 길은 달라도 같은 산을 오른다 145 01종교는 명사가 아니라 형용사 147 종교정신이 빠진 종교교육 148 제도로서의 종교, 정신으로서의 종교 152 그리스도의 정신에 따라 살고자 하는 사람 154 그리스도의 향기로, 부처님의 자비로 158 02상생을 위한 종교 간 대화 161 과학적 세계관과 역사적 상대주의의 도전 163 종교다원화는 순수성 회복의 기회 166 권력과 진리의 독점권 상실 170 진리는 절대적이지만 인간의 인식은 유한하다 172 종교의 독점욕과 지배욕 174 민주사회의 가치와 대화하는 종교 176 03종교다원주의에 대하여 181 종교와 진리주장 181 문자적 언어의 한계 184 존 힉의 종교다원주의론 189 언어를 초월하는 신비체험은 모두 같다? 191 모든 종교는 동일한 궁극적 실재를 지향한다는 가설 194 길은 달라도 같은 정상에서 만나리라는 희망 196 종교는 길이자 방편, 상징이자 수단 202 실천적 종교다원주의 204 사랑이 곧 진리 205 종교는 신이 아니다 208 겸손한 신앙인의 자세 210 3.종교의 존재 이유213 01종교에서 영성으로 215 따로 노는 종교와 영성 217 영혼의 부름 219 영성과 고독 222 가식과 위선의 옷을 벗다 226 종교와 영성은 동반자 229 우리에게 찾아온 절호의 기회 231 사회적 자아가 무장해제 되는 순간 233 02영성의 대가들을 만나다 237 켄 윌버가 말하는 의식의 세 단계 238 생물학적 인간관을 넘어 240 이성과 자의식의 비극 244 지눌의 불성 248 불성과 에크하르트의 지성 250 텅 비어 있는 순수의식의 빛 256 라마나 마하리쉬, 참자아 찾기 260 백암 박은식의 양지 266 초인격적 영성의 세계는 하나일까? 266 03종교, 상징, 영성 271 산타는 존재하는가? 271 종교와 인간소외 273 종교에 의한 인간소외를 막으려면 277 어느 수피의 메카 순례 이야기 280 상징에 매달려 초월적 실재를 놓치다 282 상징을 절대화하는 두 가지 이유 285 하느님을 만나는 길 289 상징에서 해방될 때 291 주요 인명 찾아보기295“종교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종교가 산다.” 강화도에 ‘공부와 명상의 집’ 심도학사를 세워 동서양 고전을 넘나들며 종교와 철학을 강의하고 있는 길희성 서강대 명예교수가 종교에서 영성으로의 전환이야말로 이 시대 종교의 핵심이고 본질임을 역설하는 에세이를 펴냈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종교 모두를 부정하는 세속주의나 한 종교의 언어만을 절대화하는 근본주의가 아닌, 제3의 길을 걸으면서 종교 간의 벽을 넘고 성과 속의 경계를 넘나드는 초 종교적 영성이다. 특히 불교와 기독교 사이의 소통과 화합을 강조함으로써 종교가 초래하는 인간소외의 현실과 종교가 신앙의 이름으로 세속적 욕망을 부추기고 인간의 자유로운 정신을 억압하고 있는 현실을 넘어서는 대안을 모색한다. 저자의 글은 무지와 독선에 근거한 편협한 신앙이 조장하는 현실 종교에 대한 비판적이며 명료한 성찰이 돋보인다. 나아가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정신적 변화인 종교다원주의에 대한 이해하기 쉽고 통찰력 있는 글은 인간과 종교, 진리에 대한 성찰의 계기를 제공한다. 이 책은 2013년에 출간된 <길은 달라도 같은 산을 오른다>의 내용을 수정, 보완한 개정증보판이다. 저자는 서울대 철학과를 나와 미국 예일대 신학부에서 석사를 했으며 하버드대 대학원에서 비교종교학(불교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강대 종교학과에서 20년간 강의를 한 뒤 은퇴한 후에 심도학사를 열어 삶의 지혜를 구하는 이들과 함께 동서양 영성의 고전을 읽고 있다.죄란 초월적 타자로서의 신의 뜻을 어기는 것이기보다는 자기 자신에 대한 배반이며, 구원이란 인간이 자기 밖의 어떤 높은 존재에 자신을 몽땅 바치는 인간소외가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자신의 본성을 온전히 실현하는 자기실현이다. 고통을 없애주기보다는 고통을 안고 사는 지혜와 용기, 여태껏 들리지 않았고 들어도 외면했던 이웃의 고통과 뭇 생명의 신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주는 것이 신앙이다. 살아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깊이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는 것이 신앙의 힘이다. 신에 대해서는 무엇을 알았다고 하는 순간 모르는 것이 되고 만다고 신비가들은 경고한다. 무지가 최고의 지식이고 침묵이 최고의 언어이며 무신론이 최고의 유신론이 될 수 있는 역설이 성립하는 것이 신에 대한 앎이다.
1057
1058
1059
1060
1061
1062
1063
1064
1065
1066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10,800원
2
싫으니까 싫어
3
꽃에 미친 김 군
4
오누이 이야기
5
다 모여 편의점
6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7
마음 그릇
8
마나의 편지
9
초록의 마법
10
내일도 그럴 거야
1
마법천자문 70
아울북
14,310원
2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3
다있소 과학 1
4
긴긴밤
5
어스플러스 1 : 어스플러스 탐험대 플루
6
어린 임금의 눈물
7
어스플러스 2 : 엘리킹을 찾아라
8
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실패 도감
9
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
10
어스플러스 4 : 드러나는 비밀
1
기억 전달자
비룡소
14,400원
2
스티커
3
호구
4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5
아몬드 (청소년판)
6
순례 주택
7
잃어버린 건 없는지 잊은 건 아닌지
8
열다섯에 곰이라니
9
죽이고 싶은 아이
10
10대를 위한 AI 리더 젠슨 황 이야기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3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4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5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6
완벽한 원시인
7
마션
8
아르테미스
9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10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