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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이런 음악 어때요
분도출판사 / 안셀름 그륀 (지은이), 이장규 (옮긴이) / 2023.06.22
15,000

분도출판사소설,일반안셀름 그륀 (지은이), 이장규 (옮긴이)
음악은 우리 인생에서 늘 함께한다. 음악은 기쁨을 나누고, 슬픔을 다독여 주고,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 안셀름 그륀 신부는 걱정, 외로움, 두려움 기쁨 같은 여러 감정과 상황에 어울리는 곡을 알려 주고, 그 감정을 변화시키는 음악의 힘에 관해 말한다. 또한 한 해 동안 전례를 더욱 풍성하게 해 줄 전례주년에 따른 자신만의 음악 예식에 관해 귀띔해 준다.나만의 음악 예식: 변화의 시작 사랑과 기쁨의 내적 원천으로 이끌어 주는 바흐의 음악 이럴 때는 이런 음악 걱정 죄의식 기쁨 갈망 저항 외로움 다정함 우정 상실, 이별 아름다움 걱정 - 보살핌 의심 내적 공허 - 우울 내적 갈등 전례주년에 따른 나만의 음악 예식 대림 시기 성탄 시기 성모 마리아 축일 성주간 부활 시기 주님 승천 대축일 성령 강림 대축일 변화의 목표: 자책하지 않기 참고문헌 작품 색인피타고라스는 음악이 사람 안에 있는 다양한 현絃을 조화롭게 울리게 해 주기 때문에, 사람을 치유한다고 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음악의 정화 효과와 치유 효과를 말합니다. 교부들은 음악이 영성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늘 강조했습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노래로 낭송하는 시편 말씀이나 교회 찬미가가 그를 얼마나 내적으로 감동시켰는지, 성가를 듣고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말합니다. 또 가끔은 말씀보다 음악에 더 매료되곤 했다면서 자책합니다. 요한 크리소스토무스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시편을 주셨고 이 시편을 노래로 낭송할 수 있다는 것을 하느님의 은총으로 여겼습니다. 노래는 말씀만으로 하느님께 다다를 수 없는 사람을 그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감동시켜 그를 하느님께로 들어 높여 줄 수 있습니다. 음악은 하느님의 치유하는 힘이 사람에게 작용하여 그 상처를 낫게 해 줍니다. 마음이 지칠 때는 바흐의 음악 음악은 좋은 기분을 더 좋게 해 주고, 슬픔을 다독여 주고,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줍니다. 음악은 우리의 감정을 변화시켜 줍니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시키는 음악의 힘에 대해 말합니다. 바흐의 음악을 듣는 것은 신심을 북돋워 줄 뿐 아니라 영혼에도 좋습니다. 바흐의 음악은 영혼을 깨끗하게 해 주고, 치유해 줍니다. 그 예로 저자는, 바흐의 칸타타 「이토록 하느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셨네」를 들으면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고 단언합니다. 여러 감정에 휩싸이고 마음이 힘들 때 우리는 중심을 잃어 버렸다고 느낍니다. 바흐의 음악은 우리 중심에 있는 사랑의 내적 원천을 만나게 합니다. 근심, 걱정, 분노, 실망 등으로 더렵혀지곤 하는 내 마음 안에서 이 사랑의 원천을 찾는다면 우리는 변화될 수 있습니다. 저자는 바흐의 음악뿐 아니라 걱정, 외로움, 두려움, 기쁨 같은 여러 감정과 상황에 어울리는 곡들을 소개합니다. 하나만 예로 들어 보면, 외로울 때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를 들으면 음악이 나의 마음을 공감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슈베르트의 음악은 내 마음을 읽어 주는 데만 그치지 않고 그 마음이 진짜로 갈망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 줍니다. 내 감정을 나눌 수 있고, 지금 이 기분이 나에게 주는 신호를 알아차리면 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음악의 치유 효과입니다. 전례 주년에 따른 나만의 음악 예식 그륀 신부는 고등학생 때 첼로를 배웠고,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합주를 했습니다. 또 오랜 수도 생활 동안 매일 그레고리오 성가를 부르고 있습니다. 저자의 인생에서 음악은 늘 함께합니다. 저자는 전례주년에 따른 축일에 자신만의 음악 예식을 거행합니다. 저자는 일 년 내내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음악을 찾아 듣습니다. 대림 시기에는 전례에 맞는 바흐의 칸타타를, 성탄 시기에는 「성탄 오라토리오」를, 성주간에는 요제프 하이든의 「십자가에 달리신 우리 구세주의 마지막 일곱 말씀」을, 부활 시기에는 헨델의 「메시아」와 모차르트의 「환호하라, 기뻐하라」 등을 듣습니다. 이 음악들은 전례주년에 따른 축일들을 더 풍성하게 지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저자는 각 음악이 작곡된 배경과 곡의 가사와 선율을 해석하면서 여러 축일의 참의미를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음악은 늘 제 인생과 함께합니다. 김나지움에서 첼로를 배웠고,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합주도 했습니다. 집안 잔치에서, 나중에 기숙사에 들어가서도 함께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수도원에서는 하루에 다섯 번, 시간전례와 미사 때에 노래로 기도를 바치고 있습니다. 매주 성가 연습 시간이 있는데, 그저 음을 틀리지 않고 부르기 위해서만은 아닙니다. 우리가 그레고리오 성가로 부르는 성경 말씀이 잘 전달되고, 그래서 노래를 부르는 우리 자신과 노래를 듣는 분들에게 그 말씀의 구원하는 효과가 미치도록 하기 위해 성가 연습을 합니다. 저는 전례주년의 여러 축일에 저만의 예식을 거행하곤 합니다. 대림 제1주일에 바흐 칸타타 「이제 오소서, 이방인의 구세주여」를 듣고, 그 다음 대림 시기 주일들에 바흐 칸타타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이 거쳐 오실 길을 곧게 내어라」와 「‘깨어나라!’ 하며 한 소리가 외치도다」, 헨델 「메시아」의 대림 시기에 해당하는 부분을 듣는 것은 저한테 정해진 예식이나 다름없습니다. 바흐의 칸타타뿐 아니라 모차르트의 「미사곡」들, 헨델의 「메시아」는 일 년 내내 저와 함께합니다(.
일본의 주식 부자들 : 실천편
이레미디어 / 닛케이 머니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 2020.02.20
19,500원 ⟶ 17,550원(10% off)

이레미디어소설,일반닛케이 머니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국내 최초로 일본 주식시장 고수들의 투자법과 전략을 소개해 큰 반향을 일으킨 《일본의 주식 부자들》의 후속작 《일본의 주식 부자들 실천편》이 출간되었다. ‘실천편’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일반 투자자들이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과 생생한 조언으로 가득하다. 억만장자 주식투자자들의 투자 스타일과 노하우, 종목 선택법, 종목별 운용 성과, 투자 기법 변천 과정 등을 상세히 소개하였으며 구체적인 종목 매매 차트는 물론 저평가주 공략법, 투자자별 수익 패턴, 이익실현과 손절매 기법, 투자에 드는 시간을 줄이는 방법, 급락장에 대비하는 방식과 실패 경험까지 성공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불황과 저성장 시대의 일본 주식시장에서 상승 종목을 찾아내고 승리한 투자자들의 고민과 대응을 통해 한국의 투자자들도 ‘이기는 투자법’을 배울 수 있다.추천사 시작하기 전에 특별 대담 1 오쿠야마 쓰키토×스포: 실력파 겸업 투자자가 말하는 대박 주식 공략법 PART 1. 대박 주식을 발굴한다 ‘원조’ 10배 상승주 사냥꾼 피터 린치 대연구 유형 1 급성장주 유형 2 회생주 유형 3 자산주 억대 투자자에게 배우다 1 억대 수익을 올린 집중투자 기술 억대 투자자에게 배우다 2 재료가 있는 저평가주로 대박을 노린다 나를 성장시킨 주식투자의 스승들 주식1000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 V-com2의 스승: 사와카미 아쓰토, 워런 버핏, 미키마루 유나기의 스승: J-Coffee, 제시 리버모어 마쓰노스케의 스승: 윌리엄 오닐, 유나기, JACK PART 2. 저평가주를 공략한다 3대 조류를 파악하라!: 가치주 투자 이해하기 억대 투자자들이 말하는 가치주 투자의 진가 자산가치주 투자 1 다케이리 게이조 자산가치주 투자 2 미키마루 수익가치주 투자 1 다케우치 히로키 수익가치주 투자 2 이모라우 국제가치주 투자 www9945 칼럼 1 뉴페이스 억대 투자자 File 1 에스: 큰 손실이 나도 나만의 ‘승리 패턴’을 고수한다 File 2 산골마을의 지푸라기부자: 5년간의 시행착오를 통해 중소형주 투자의 정밀도를 높이다 File 3 안카케스파: 롱·쇼트로 투자에 눈을 뜨다! File 4 nextir35: 저평가 성장주의 스윙트레이딩으로 연타석 안타를 치다 File 5 리라쿠마: 대박을 노리고 ‘내가 이해할 수 있는 기업’을 저평가에 매수한다 특별 대담 2 언제나 성공하는 억대 투자자들의 4가지 공통점 PART 3. 승리의 기본 패턴을 배운다 (아일의 투자 패턴) 패턴 1 패스트리테일링: 지방에서 전국 기업으로 확장, 주가의 큰 변화형 패턴 2 게오 홀딩스: M&A를 통해 성장에 탄력, 빠른 주가 상승 패턴 3 VT 홀딩스: 스톡형 기업, 수비하면서 공격적으로 투자 (주식1000의 투자 패턴) 패턴 4 니신제당: 저평가주에 투자할 때는 역경에 강한 종목을 선택 패턴 5 쇼에이 약품: 경기 상승기에는 자산 부자가 강하다 패턴 6 다이와 자동차 교통: 땅 부자 기업의 경우, 토지 매각에 따른 일시적 주가 상승을 노린다 (www9945의 투자 패턴) 패턴 7 KH네오켐: 저평가 고배당주는 성장력을 확인한다 패턴 8 주오자동차공업: 라이벌보다 낮은 PER에 주목한다 패턴 9 모리시타 은단: 테마에 편승할 때는 실력파를 선택한다 (DUKE.의 투자 패턴) 패턴 10 해피넷: 재료를 감정하고 상승 추세에 올라타다 (유나기의 투자 패턴) 패턴 11 JR규슈: 지수 편입, 상장 직후의 강세에 주목한다 패턴 12 오리엔탈랜드: 기업의 아노말리에 편승한다 패턴 13 퍼솔 홀딩스: 시장이 호조일 때는 조정 국면에 매수한다 패턴 14 닛케이225 선물: 직접 조사해 습성을 파악한다 (v-com2의 투자 패턴) 패턴 15 마르코: 이벤트를 예상해 매수 후 기다린다 패턴 16 가와니시 창고: 정석 투자 후 끈기 있게 기다린다 칼럼 2 뉴페이스 억대 투자자 File 6 해리: 4년여 만에 1억 엔 도달! File 7 이무라 도시야: 중소형주 중에서 성장력 넘버원 종목을 찾는다 PART 4. 이익실현과 손절매 기법 개성파 억대 투자자가 전수한다 투자 기법 1 이벤트 활용형: 우대주 선행투자 투자 기법 2 이벤트 활용형: 저평가, 승격 기대 종목을 빠르게 매수 투자 기법 3 이벤트 활용형: IPO 종목의 상장 축제에 올라탄다 투자 기법 4 성장 중시형: 신고가 경신, 대변혁이 기대되는 종목에 투자 투자 기법 5 저평가·성장 중시형: 배당이 많은 저평가주를 피라미드형으로 매수 투자 기법 6 저평가·성장 중시형: 외면당한 상향 수정 기대 종목을 줍는다 투자 기법 7 시스템트레이드형: 실적을 통해 필승 규칙을 구축, 시스템 매매 PART 5. 투자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인다 하루 1시간! 성공으로 가는 척척 투자 기술 기초편 1 주식투자에 첫 도전! 효율적으로 투자하는 법 기초편 2 하루 일과는 20종목의 고점 측정하기 실례편 1 투자의 절차를 명확히 하다 실례편 2 목표는 IPO, 역지정가 주문으로 리스크 관리 실례편 3 초장기적으로 바라보며 서두르지 않는다 실례편 4 프로의 종목 선정을 참고한다 실례편 5 평소에는 전체적인 시황을 살핀다 PART 6. 급락장에 대비한다 억대 투자자들에게 성공 투자법을 배운다 억대 투자자 1 v-com2: 다음 호기를 노리고 현금을 확보, ‘셀링클라이맥스’를 파악해 매수 개시 억대 투자자 2 주식1000: 현금 부자인 저평가주에 투자해 급락장에서의 이익 하락 확대를 막는다 억대 투자자 3 우치다 마모루: 폭락 시의 자금 융통을 위한 비장의 수단을 여러 개 생각해놓는다 억대 투자자 4 오발주: 리먼 브라더스 사태의 실패를 교훈 삼아 평소부터 매매를 규칙화 억대 투자자 5 테스타: 쇼크는 언제든 일어난다, 일정액의 손실은 항상 각오 PART 7. 뼈아픈 실패에서 배운다 억대 투자자를 성공으로 이끈 실패 경험 잘못된 판단 실패 1 우대 수익률에 정신이 팔려 조사가 허술했다 실패 2 회사를 설립한 경영자가 교체된 것을 간과했다 실패 3 교묘한 프레젠테이션에 넘어가 조사를 소홀히 한 채 성급하게 매수했다 실패 4 인터넷 게시판의 헛소문에 속았다 실패 5 영업사원의 호언장담을 그대로 믿어버렸다 실패 6 IT 버블에 기고만장해져 무턱대고 사들였다 실패 7 ‘10배 상승주’를 달성하고 싶은 욕심에 매도 타이밍을 놓쳤다 실패 8 리스크 관리에 소홀한 채 레버리지 2배를 걸었다가 지진으로 자산을 크게 잃었다 실패 9 주목한 포인트는 옳았지만 함정이 숨어 있었다 실패 10 잘 모르는 분야에 손을 댔다가 기회를 놓쳤다 발주 실수편 실패 11 오발주 후 주식이 팔리지 않아 손실이 확대되었다 실패 12 ‘매도·매수’의 발주 실수로 재정거래에 실패 실패 13 지정가 주문의 종류를 착각해 식은땀을! 폭락 국면에서도 과감하게 도전한 사례 File 1 투매가 쏟아진 구제불능 주식에도 수요가 있음에 주목 File 2 스캔들이 발생했지만 본업은 견실, 일시적인 문제라고 판단 권말부록 투자 고민 상담실일본 개미 주식 부자들의 생생한 실전 성공 스토리! 국내 최초로 일본 주식시장 고수들의 투자법과 전략을 소개해 큰 반향을 일으킨 《일본의 주식 부자들》의 후속작 《일본의 주식 부자들 실천편》이 출간되었다. ‘실천편’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일반 투자자들이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과 생생한 조언으로 가득하다. 억만장자 주식투자자들의 투자 스타일과 노하우, 종목 선택법, 종목별 운용 성과, 투자 기법 변천 과정 등을 상세히 소개하였으며 구체적인 종목 매매 차트는 물론 저평가주 공략법, 투자자별 수익 패턴, 이익실현과 손절매 기법, 투자에 드는 시간을 줄이는 방법, 급락장에 대비하는 방식과 실패 경험까지 성공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불황과 저성장 시대의 일본 주식시장에서 상승 종목을 찾아내고 승리한 투자자들의 고민과 대응을 통해 한국의 투자자들도 ‘이기는 투자법’을 배울 수 있다. 일본 억만장자 개인 투자자 34명의 실전 노하우를 공개한다! 큰 성공을 거둔 투자자들은 어떻게 그 종목을 선택했을까? 판단의 기준은 무엇이며 매수·매도 결정은 어떻게 할까? 이 책은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新聞)의 자회사 닛케이 머니(Nikkei Money)에서 1억 엔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억만장자 개인투자자들을 인터뷰하여 주식시장에서 바로 적용 할 수 있는 투자 기법을 공개했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된 《일본의 주식 부자들》의 후속편으로 기획되었다. 구체적인 매매 사례를 들어 성장주와 가치주 투자법에 대해 집중설명했고, 종목 발굴에 유용한 독자적인 방법을 상세히 정리했다. 그들 역시 대부분 직장인으로, 소액으로 시작해 억대 자산을 일궜다. 그 과정에서 자기 자신을 정확히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투자 방법을 찾아냈고, 자신만의 원칙을 세웠으며 실수에 대한 대비책까지 확실히 세웠기에 지금에 이르렀다고 말한다. 《일본의 주식 부자들 실천편》에서 소개한 투자자는 모두 34명이다. 그들의 프로필부터 투자 스타일, 그간의 운용 성과, 매매 규칙, 과거와 현재 주력 투자 종목까지 모두 밝히고 있다. 또한 우리보다 먼저 해외에 눈을 돌려 성공을 거둔 사례들을 통해 미국, 일본 같은 선진국은 물론 신흥국 투자를 모색하는 투자자에게도 중요한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나는 이 회사 주식으로 부자가 됐다! 이길 수밖에 없는 투자의 비결 주식으로 최소 수천만 엔에서 15억 엔 이상의 자산을 쌓은 억대 투자자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들은 모두 자신의 투자 기법에 자신감을 보였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자신에게 맞는 투자 방법을 찾아내고, 자신만의 원칙을 세웠기에 성공한 것이다. 워런 버핏, 벤저민 그레이엄 등 스승으로 우러러보는 사람들의 책을 독파하며 철학과 투자 기법을 흡수한 후 독자적인 투자법을 만들어냄으로써 억대에서 수십 억대의 자산을 실현했다. 또한 자신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수에 대한 대비책을 확실히 세워뒀다. 실패에서 얻은 교훈을 철저히 복기하여 다시는 같은 실패를 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주식시장의 움직임에 현혹되지 않고 진득하게 투자하여 성공할 수 있었다. 종목을 발굴할 때는 주가의 상승으로 연결될 것 같은 뉴스를 일찍 찾아내 그것이 주가를 어떻게 끌어올릴지 시나리오를 작성한다. 종목에 관해 직접 조사한 뒤 성장 스토리를 그려 그 스토리에 확신이 있을 때에만 종목을 보유하는 식이다. 다양한 정보를 조합해 가설을 세우는 능력이 성공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한 조건 중 하나임을 알 수 있다. 이런 공통점들이 눈에 띄지만, 34명에 이르는 억만장자 투자자들의 성향이나 스타일은 상당히 다르다. 성장주나 가치주 위주로 하는 중장기 투자자가 있는가 하면, 중소형주 위주로만 투자하는 투자자도 있고, 정해둔 목표주가에 도달하면 바로 매도하는 스윙트레이딩을 구사하는 투자자도 있다. 아라마 씨는 불황기에 경기순환주를 집중 매수했다가 경기가 좋아질 때 주가 상승을 노렸다. 그가 보유했던 J트러스트의 매도가는 평균매입단가의 6.6배였고, 시노켄그룹은 평균매입단가의 20배가 넘는 이익을 실현했다. 스포 씨는 회사원으로 일하면서 성장주에 투자해 5년 만에 자산을 10배로 불렸다. 처음부터 ‘10배 성장주’를 노린 것은 아니었다. 5년 안에 주가가 2배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할 만큼 성장하고 있는 기업의 주식을 보유했고, 결과적으로 PER, EPS가 상승하면서 5배, 10배 상승의 기쁨을 누렸다. 그는 시장에 저평가된 종목이 많이 줄었지만 3~5년 내에 2~3배 상승할 종목을 찾는다면, 그중에서 탄력을 받아 10배 상승하는 종목도 나올 수 있다고 조언한다. 청소회사 직원에서 전업 투자자로 변신한 www9945 씨는 회사원 시절 연 수입 300만 엔이었으나 주식투자로 자산을 3억 엔까지 불렸다. 그는 국내외 고배당 저평가 종목을 중심으로 보유해 안정적인 배당 수입을 얻고 있고, 배당 수입의 일부로 아시아 신흥국 주식을 매수해 주가, 배당, 외환 세 가지 조건에서 주식의 가치가 모두 높아지는 효과를 함께 누리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수익을 올리는 투자법, 그들은 어떻게 만들었는가? 위기의 순간에 무너지는 투자자와 위험을 회피하고 손실을 최소화해 성공으로 나아가는 투자자는 무엇이 다를까? 억대 투자자들도 주식투자를 시작하자마자 성공한 것은 아니었다. 실패를 극복하게 된 요인은 공부에 쏟은 열정과 투자로 성공하겠다는 집념에 있었다. ‘10배 상승주’를 달성하고 싶은 욕심에 매도 타이밍을 놓쳤거나 레버리지를 걸었다가 대지진으로 자산의 30% 이상을 잃고, 주문 실수 후 주식이 팔리지 않아 큰 손실을 입는 등 그들이 겪은 대표적인 실패 사례 역시 생생하게 소개하고 있다. 스스로 분석한 실패 원인과 과정을 복기하여 얻은 교훈까지 낱낱이 책에서 밝혔다. 최고 8억 엔에 이르렀던 자산이 리먼 브라더스 사태로 순식간에 1억 엔 미만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똑같은 중소형 성장주 위주의 투자를 관철해서 자산을 5억 5천만 엔까지 늘린 투자자 에스 씨, ‘큰 폭의 조정기에 주식을 살 수 있어야 투자에 승리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개별 종목이 하한가까지 하락했을 때 매수한 뒤 반등을 노려 자산을 3억 엔 이상으로 늘린 투자자 우치다 마모루 씨, 투자 총액이 약 200만 엔에 이르렀을 때 리먼 브라더스 사태로 순식간에 반토막 났지만, 저평가된 종목이 늘어났으니 투자할 기회라고 생각하고 저명한 투자자의 책을 탐독한 뒤 주식투자에 뛰어든 아라마 씨 등 어떤 상황에서도 투자할 기회를 찾아내는 투자자들에게서 나에게 적합한 투자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하루 1시간, 성공으로 가는 척척 투자 기술을 배운다! 직장인이나 주부는 투자에 많은 시간을 들일 수가 없다. 회사 업무와 투자를 병행하면서 투자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는 실력파들은 어떤 방법으로 시간의 효율화를 꾀하고 있을까? 《일본의 주식 부자들 실천편》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빨리 찾아낼 수 있도록 고수들의 다양한 조언을 요약 정리했다. 초보자라도 매일 1시간 정도를 할애하면 고수들의 노하우를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전하고 있다. 예를 들어, 투자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관찰종목을 20개로 압축해 매일 체크하라고 말한다. 몇 달 동안 이를 계속하면 바닥과 천장이 파악이 되니 그 이후에 매매를 시작하라는 것이다. 또는 자신의 자녀 혹은 분신을 취직시키고 싶은 회사가 어디일지 찾아보는 방식도 있다. 1년에 한 번 승부할 종목 리스트를 작성하고 평소에는 전체적인 시황만 10~20분 살피라고 말하는 투자자도 있었다. 이 책은 총 7개의 파트로 구성되었으며 상세한 차트와 각종 데이터를 제공해 고수들이 실제 투자한 종목의 장단점을 한눈에 이해하고, 적절한 매수매도 시점을 알 수 있다. 또한 투자자들 간의 대담, ‘이렇게 해서 나는 억만장자가 되었다’, ‘나의 승리 포인트’, ‘초보자에게 한마디’ 등 초보 투자자에게 도움이 되는 팁을 제공하고 있다. Part1은 억대 투자자들이 대박 주식을 발굴하는 법을 소개한다. 또한 그들이 스승으로 삼은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제시 리버모어, 윌리엄 오닐, 사와카미 아쓰토, 미키마루 등의 투자법을 소개하면서 각 투자자가 자신에게 맞게 적용한 방법도 함께 제시해 특징적인 투자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Part2에서는 저평가주를 공략할 수 있는 가치주 투자법을 설명한다. 자산가치주, 수익가치주, 국제가치주로 나누어 어떻게 가치주를 발굴하고 투자에 성공하는지 알려준다. 또한 언제나 성공하는 억대 투자자들의 4가지 공통점도 배울 수 있다. Part3은 투자자들이 말하는 승리의 기본 패턴을 각 종목 투자 사례와 함께 매수·매도 시기, 포인트 등을 짚어서 알려준다. Part4는 주식 매매 시 중요한 이익실현과 손절매 기법을 소개한다. 저평가주를 피라미드형으로 매수하거나 IPO 같은 이벤트를 활용하는 방법 등이 있다. Part 5에서는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하고 싶지만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효율적인 투자 방법을 알려준다. Part6은 급락장에 대비하는 억대 투자자들만의 방법을 소개했다.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자금을 융통할 수 있는 여러 기법이 소개되었다. Part7은 억대 투자자들의 실패 경험을 담았다. 잘못된 판단으로 성급하게 매수했거나 들뜬 마음에 매도 시기를 놓친 경험부터 대량의 발주 실수, 낙폭 구간에서 도전한 사례 등 초보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실패 사례를 담고 있다. 그리고 권말 부록으로 초보 투자자들이 궁금한 점에 답변해주는 코너를 실었다.
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8
길찾기 / 카즈키 미야 (지은이),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긴이) /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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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소설,일반카즈키 미야 (지은이),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긴이)
최우수 성적을 받고 귀족원 2학년 생활을 끝낸 로제마인은 다시 에렌페스트로 돌아왔다. 영지에서 기다리는 일은 새로운 남동생인 멜키오르와의 첫 다과회, 귀족원을 졸업하는 인원을 대신할 하급생 측근 찾기, 손꼽아 기다리던 생선 해체와 라이제강의 과거 이야기 듣기 등. 언뜻 보기엔 잔잔해 보이는 날을 보내고 있었다.갑작스레 떨어진 왕명에 에렌페스트가 손을 쓸 새도 없이 페르디난드는 아렌스바흐의 영주 후보생과 약혼식을 올리기로 한다. 그 과정에서 페르디난드의 낌새가 이상함을 눈치챈 로제마인은 ‘아달지자의 열매’가 무엇인지를 끈질기게 파고든다. 결국 페르디난드는 로제마인에게 모든 것을 밝히게 되는데…….프롤로그 014귀환 후의 만찬 025어린이 방과 유디트의 남동생 035플랑탱 상회와의 회의 047성멜키오르의 세례식 057아렌스바흐의 생선 요리 071신전 귀환과 구텐베르크와의 회동 084생선 해체 100기원식과 라이제강으로 출발 115기베 라이제강 130증조부님을 병문안하다 147영주 회의 동안 성에서 156영주 회의의 보고회((2년) 184사적인 보고회(2년) 197선택 209인수인계 225회의와 회복약 제조법 237유레베와 하르트무트의 성인식 352방문자와 대책 366환영잔치 280페르디난드의 저택 293에필로그 309십 년 전의 한을 풀어라 321십 년간의 변화 333후기 348시리즈 누계 400만 부 돌파!대인기 비블리아 판타지 최신간!최우수 성적을 받고 귀족원 2학년 생활을 끝낸 로제마인은 다시 에렌페스트로 돌아왔다. 영지에서 기다리는 일은 새로운 남동생인 멜키오르와의 첫 다과회, 귀족원을 졸업하는 인원을 대신할 하급생 측근 찾기, 손꼽아 기다리던 생선 해체와 라이제강의 과거 이야기 듣기 등. 언뜻 보기엔 잔잔해 보이는 날을 보내고 있었다.갑작스레 떨어진 왕명에 에렌페스트가 손을 쓸 새도 없이 페르디난드는 아렌스바흐의 영주 후보생과 약혼식을 올리기로 한다. 그 과정에서 페르디난드의 낌새가 이상함을 눈치챈 로제마인은 ‘아달지자의 열매’가 무엇인지를 끈질기게 파고든다. 결국 페르디난드는 로제마인에게 모든 것을 밝히게 되는데……. ‘페르디난드가 밝힌 ‘원래라면 나는 세례 전에 죽었어야 했다.’ 출생의 비밀, 부친과의 마지막 약속, 개인의 입장과 에렌페스트 사이에서 고심 끝에 내린 결단. 에렌페스트의 미래가 걸린 페르디난드의 선택은 과연? 책을 읽기 위해 전력을 다해라! 최종화를 향해 급변하는 비블리아 판타지 최신간 책벌레의 하극상 4부 8권 등장!- 주요 캐릭터 -로제마인영주의 사촌인 칼스테드의 딸이 되어 귀족으로서의 세례식을 치렀다. 동시에 질베스타의 양녀로 입적되어 평민 마인에서 권력과 재력까지 손에 쥔 로제마인이 되었다. 하지만 알맹이는 그대로! 페르디난드에렌페스트 신전의 신관장이자 영주의 이복동생. 마력이면 마력, 무예면 무예, 음악이면 음악까지 뭐든 만능에 업무 능력까지 뛰어난 엄친아로, 귀족 여성들 사이에서는 아이돌 취급을 받고 있다. 로제마인의 정체를 아는 몇 안 되는 사람들 중 한 명이다.질베스타에렌페스트의 영주. 과단성이 있지만, 너무 마이 페이스라서 주변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타입. 그야말로 악동 같은 성격이라 아이가 셋이나 있어서 로제마인을 놀라게 했다.칼스테드에렌페스트령 기사단장. 호적상 ‘로제마인’의 아버지로 질베스타와 페르디난드의 사촌이다. 정처 엘비라와 정처의 아들 셋, 제2부인의 자녀가 있다. 에크하르트, 램프레히트, 코르넬리우스칼스테드와 엘비라 사이의 아들들. 셋 모두 기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에크하르트와 램프레히트는 토론베 토벌 때 마인의 마력을 직접 본 적이 있어 갑자기 생겨난 ‘여동생’임에도 호감을 품고 있다. 램프레히트는 빌프리트의 호위, 코르넬리우스는 마인의 호위를 맡고 있다. 빌프리트에렌페스트 영주 질베스타의 장남. 마인보다 한 살이 어리지만, 호적 세탁으로 인해 생일이 빠른 오빠가 되었다. 공부하기를 싫어해 측근들의 중요한 업무는 도망친 빌프리트를 잡는 일이다. 마인의 평가에 따르면 ‘미니 질님’.엘비라칼스테드의 첫째 부인으로 대외적으로는 로제마인의 어머니가 된다. 아들을 셋 둔 30대의 사려깊고 현명한 부인으로, 집안의 진정한 권력자. 기품있고 완벽한 부인이지만, 흠이 있다면 지나치게 열렬한 페르디난드의 추종자라는 점일까.리카르다에렌페스트 성에서 로제마인의 교육 및 양육을 담당하는 수석 시종. 소싯적에는 질베스타와 페르디난드, 칼스테드 셋을 모두 모신 유모이자 시종이었다. 남다른 세 명을 모두 담당했던 만큼, 이들을 옴싹달싹도 할 수 없게 만들 수 있는 대단한 인물. 완력마저도 대단하다.
2021 소설미학 신인소설상 당선소설집
소설미학 / 김동현 (지은이) /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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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미학소설,일반김동현 (지은이)
<2021 소설미학 신인소설상 당선소설집>은 계간 <소설미학>에서 신인발굴 신인소설상 2021년도 한해 동안 응모된 단편소설, 중편소설, 장편소설, 동화 4개 부문의 당선작을 모아 엮은 소설집이다.책머리에 소설가 · 발행인 / 정선교 10 신년호 제15호 단편소설 김동현_ 빌바오의 그 여자 18 단편소설 허진혁_ 눈썹이 이쁜 사람 30 장편소설 황의령_ 꼰대 독트린 44 봄호 제16호 단편소설 정옥선_ 스무 살 226 단편소설 황인선 _ 찔레꽃 향이 울리면 244 여름호 17호 단편소설 김환의 _ 복수 276 중편소설 안창섭 _ 태양은 달리고 있다 296 가을호 18호 중편소설 최숙향 _ 분홍색 셔츠 356 동 화 박신명 _ 초록이의 색깔 여행 406계간 소설미학은 한국에 단 하나밖에 없는 소설전문잡지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창간호에서 19호까지 출간하면서 단 한 번도 결호가 없었다. 이러한 점을 달성함으로써, 앞으로도 최고의 소설전문잡지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이고, 신인 소설가 발굴에 앞장설 것이다. 그리고 작가로 꿈꾸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단편소설 김동현 단편소설 허진혁 장편소설 황의령 단편소설 정옥선 단편소설 황인선 단편소설 김환의 중편소설 안창섭 중편소설 최숙향 동화 박신명▶ 시건방진 놈. 나는 이놈이 이래서 싫다. 차라리 내 멱살을 움켜쥐고 욕지거리를 퍼부어 댄다면 나는 훨씬 홀가분해질 수 있다. 아니면 은지처럼 내 잘못을 지적하고 부적절한 내 태도를 두고 위협적인 어조로 장황하게 문제 삼는다면, 나는 내가 왜 너에게 이렇게 몹쓸 짓을 하는 건지에 대해 가능한 변명이 준비되어 있었다. 그러나 장태우의 태도는 언제나 예비 되어있는 내 변명들을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린다. 태우는 늘 그냥 자신이 모든 십자가를 지고자 했다. 자신이 다 뒤집어쓰겠다는데. 죽여 달라는데. 거기에다 대고 어떤 합리적 변명이 타당해 질 수 있겠는가. 대체 하늘 아래 무슨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 아무 죄 없는 아우의 몰락을 형의 죄로 정당화 할 수 있겠는가. 그와 나 사이에 놓인 심연 자체가 불운인 거다. 진실이 얼굴을 들이댄다면, 우리 관계에서 장태우의 잘못은 전무 하다. 아버지와 내가 태우의 생모를 사랑한 것이 그의 잘못은 아니지 않은가. 나는 외탁을 해서 인물이 다소 서운하고, 태우는 친탁을 해서 인물이 수려한 것이 그의 탓인가. 그의 생모와 아버지 그리고 나. 우리 세 사람의 잘못으로 내 어머니가 치른 무관지옥에, 효도라는 백신을 투약해서 내 어머니 생명에 항체를 만들어 낸 것도 장태우다. 꽃다운 나이에 원인이 불분명한 화재사고로 인해, 그의 생모가 두어 해를 투병 하다가 결국 사망했다. 아버지는 아직 엄마 손이 많이 가야 할 핏덩이를 데리고 집으로 들어왔다. 어머니 입장에서는 미워해야 마땅할 생명이었지만, 눈처럼 하얀 태우가 동그란 눈망울을 그렁그렁하게 굴리면서, 분리불안 장애를 가진 강아지처럼 죽자고 어머니 뒤만 아장아장 따라 다니자, 어머니는 급기야 그렇게 예쁜 미운 놈을 엉겁결에 애지중지하게 되었다고 한다. ▶ 그날 딸에게선 찔레꽃 향이 진동했다.아파트 현관 앞을 나서던 참이었는데, 웬 젊은 여자가 복도에 서 있었다. 내 딸, 정화였다. 넋 나간 얼굴이었다. 아이를 낳은 지 두 달도 채 안 됐을 무렵이다. 그런데 빈 품이었다. 아이를 집에 두고 나왔다고 했다. 매미가 시끄럽게 울어댔다. 한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올라가는 이 불볕더위 속에 갓난아이가 홀로 집에 있다니. 위험했다. 서둘러 정화를 끌고 택시를 잡아탔다.딸의 집 현관은 열려 있었다. 문도 잠그지 않은 채로 나온 모양이다. 중문을 열자마자, 서늘하다 못해 시린 기운이 엄습했다. 에어컨 온도를 보니 18도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게 있었다. 두껍게 닫힌 방문 틈 사이로 손녀의 격양된 울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살려달라는 구조요청처럼 다급했다. ▶ 검은 눈썹의 달빛과 조각난 별 하나, 해그림자만이 따라오고 있다. 7번 국도 위로 가닿은 하늘에는 조각구름 하나 떠 있다. 동해의 검푸른 물결들이 외치는 소리가 내 발등을 밟고 천천히 대한민국 종단울트라마라톤 622km 결승점으로 들어오고 있다.통일전망대에서는 웅천과 진해가 꽃다발을 들고 있다. 진해가 앞으로 달려들며 나를 외쳤다. 무당이 공수를 받는 것처럼 무슨 소리인지 알 수 없는 울부짖음이, 옆구리에 칼 맞은 것처럼 앞으로 쓰러지고 있다.내 그림자를 따라오는 사람은 없었다. 파도 소리도 조용했다. 7월의 햇살만이 가만히 운동화 위에 떨어졌다. 눈물이 땀처럼 배어 나왔다. 석동은 배낭에서 덕산의 운동화를 꺼내어 가슴에 안는다. 분명 덕산의 땀 냄새였다.
EFT로 낫지 않는 통증은 없다
몸맘얼 / 최인원 (지은이)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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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맘얼취미,실용최인원 (지은이)
한의사이자 동기유발 강사, 그리고 EFT 한의학회 회장인 저자가 수년간 관찰하고 수집한 실제 임상사례들을 토대로 심신 의학의 원리를 쉽게 설명했다. 저자는 잘 낫지 않는 병에는 반드시 정신적인 원인이 있다고 주장하며, 심신 의학의 4요소 모델로 그 원인을 파악하여 부정적 요소를 긍정적인 심상과 확언으로 대체하는 과정을 통해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본문은 이러한 심신 의학의 탄생과 발전과정, 그리고 심신 의학을 통해 요통, 척추협착증, 만성 복통 등의 증상을 고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주요 혈자리를 자극하여 몸과 마음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심신 의학의 대표적인 치료법, EFT의 기본 과정을 사례를 바탕으로 자세히 설명하였다.서문 나는 왜 이 책을 썼나 1장 마음이 어떻게 병을 만들까 ㆍEFT로 질병의 비밀을 벗기다 ㆍ몸은 삶을 기록한다 2장 마음이 어떻게 병을 고칠까 ㆍ 의학의 탄생 ㆍ 의학이 보여주는 기적들 3장 의학의 개척자들 ㆍ일본의 심료내과 : 마음을 고쳐 온갖 난치병을 고치다 ㆍ존 사노 : 모든 만성통증은 마음에서 생긴다 ㆍ칼 사이몬튼 : 마음을 고쳐 암을 고친다 ㆍ루이스 헤이 : 모든 병을 만드는 심리적 패턴을 밝히다 ㆍ에밀 쿠에 : 자기암시로 모든 병과 습관과 성격까지 치료한다 4장 과학, 마음을 증명하다 ㆍ마음이 몸을 바꾼다 ㆍ의식이 물질을 움직인다 5장 세상의 모든 통증, EFT로 치료한다 ㆍEFT 기본 과정 익히기 ㆍ문제 확인하고 EFT 기본 과정 적용하기 ㆍ결과 확인과 대처 ㆍ통증을 일으키는 핵심주제를 찾는 열쇠 ㆍ내 검은 마음을 지우는 지우개, 영화관 기법 ㆍ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면, 내적 평화 과정 6장 세상의 모든 통증, 확언과 상상으로 치료한다 ㆍ내 몸은 내 말을 듣는다 ㆍ확언과 상상에 EFT를 결합하라 7장 내 몸이 말을 할 수 있다면 ㆍ내 몸이 나에게 하는 말 ㆍEFT로 내 몸과 대화하는 법 ㆍ내 몸과 대화하면 무엇이 좋은가 8장 몸도 꿈을 꾼다 ㆍ이미지니어링 테크닉 ㆍ테크닉 배우기 ㆍ테크닉 활용 사례 후기 몸에서 마음으로 20년의 여행마음을 통해 병이 치유되는 원리를 밝히다! 마음 고쳐 몸 고치는 한의사 최인원의『EFT로 낫지 않는 통증은 없다』. 한의사이자 동기유발 강사, 그리고 EFT 한의학회 회장인 저자 최인원이 수년간 관찰하고 수집한 실제 임상사례들을 토대로 심신 의학의 원리를 쉽게 설명한 책이다. 저자는 잘 낫지 않는 병에는 반드시 정신적인 원인이 있다고 주장하며, 심신 의학의 4요소 모델로 그 원인을 파악하여 부정적 요소를 긍정적인 심상과 확언으로 대체하는 과정을 통해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본문은 이러한 심신 의학의 탄생과 발전과정, 그리고 심신 의학을 통해 요통, 척추협착증, 만성 복통 등의 증상을 고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주요 혈자리를 자극하여 몸과 마음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심신 의학의 대표적인 치료법, EFT의 기본 과정을 사례를 바탕으로 자세히 설명하였다. 왜 우리는 몇 군데쯤은 통증을 달고 사는 게 당연하다고 믿게 되었을까? 몸이 자꾸만 아픈 이유, 약을 먹어도 잘 안 낫는 이유, 내 몸의 진짜 속사정을 책 한 권으로 시원하게 해결한다! 요통 / 디스크 / 골절 / 오십견 / 복통 / 근육통 혈압 / 알러지 / 화병 / 우울증 / 각종 암 등등 약 100여 건의 치료사례 수록 왜 똑같은 병에 똑같은 치료를 해도 그 결과는 모두 다를까? 기존 의학은 사람이 아닌 병만 본다. 마음을 빼고 몸만 본다. 그래서 이런 증상에는 약을 주고, 저런 증상에는 침을 놓고, 상태가 심각하다 싶으면 수술을 한다. 하지만 어떤 환자는 꾀병이 아닐까 의심될 만큼 별것 아닌 문제로 평생 괴롭힘을 당하고, 어떤 환자는 의사도 포기한 불치의 병으로부터 간단히 벗어나기도 하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잘 낫지 않는 병에는 반드시 정신적인 원인이 있다. 현직 한의사로서 기존 의학의 답답함과 모순에 부딪칠 수밖에 없었던 저자는 몸과 마음의 상관관계에서 새로운 답을 찾았다. 그리고 그 원리를 수많은 환자들에게 다년간 적용해본 결과를 토대로 ‘심신신 의학’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했다. 심신 의학은 전혀 어렵거나 생소한 것이 아니다. 누구든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지극히 상식적이며 이미 프랑스의 에밀 쿠에, 미국의 존 사노와 칼 사이몬튼, 일본의 심료내과 등의 선구적 작업과 EFT를 비롯한 심신치료 기법들을 통해서 그 효과와 과학적 근거가 엄청나게 축적되어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관찰하고 목격한 치료사례는 물론이고 그 원리를 뒷받침해줄 과학자들의 실험과 발견들도 꼼꼼하게 제시함으로써 그 신뢰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몸과 마음은 둘이 아니다. 마음이 병을 만들고, 마음이 병을 고친다. 심신 의학은 그 어떤 통증과 질병도 4요소 모델로 그 원인을 정확하게 짚어낸다. 4요소란 증상-사건-감정-생각을 말한다. 예를 들어 단순히 배가 아프더라도(증상) 그 원인은 식사 중에 상사의 눈치를 보느라 스트레스를 받았기 때문일 수도 있고(사건), 그 상사가 고집불통인 아버지를 연상시켜서 자신도 모르게 아버지에 대한 분노가 치솟았을 수도 있고(감정), 이렇게 치이며 살 수밖에 없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동안(신념) 기혈순환이 막혔기 때문일 수도 있다. 심신 의학은 그러한 부정적 요소를 긍정적인 심상과 확언으로 대체함으로써 난치ㆍ불치의 질환까지도 극적으로 개선시키는 혁신적인 치료 패러다임이다.EFT는 거의 모든 심신의 문제에 적용할 수 있지만, 나는 이 책에서 특히 ‘통증’ 해소에 집중했다. 그 이유는 EFT가 가장 빨리 효과를 내고 나 또한 가장 많이 다뤄본 증세가 바로 통증이기 때문이다.나는 지금까지 상담과 강의 등을 통해서 약 3천 명 이상을 대상으로 요통, 관절통, 두통, 디스크, 섬유근통, 복합 부위 통증 증후군, 오십견, 생리통, 암 통증, 복통, 여성 방광염 통증, 전립선 통증 등등 이루 다 열거할 수 없는 다양한 통증을 치료했다. 그중 상당수는 기존의 치료법이나 약물이 듣지 않는 증세였다. 그래서 나는 통증에 관한 한 확언과 EFT가 거의 완벽한 결과를 낸다고 확신한다. 물론 암, 당뇨, 고혈압, 아토피, 악성 습진, 비염, 알러지, 설사, 다발성 경화증 등의 다양한 질환도 치료해왔지만 이들 주제에 관해서는 좀 더 많은 사례를 바탕으로 추후에 따로 서술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내 몸은 내 인생의 기록이다. 내 몸은 몸이 아닌 무의식이다나도 기존의 의학을 배울 때는 몸은 몸이고 마음은 그저 마음이었을 뿐이었다. 하지만 심신이원론의 관점만으로는 결국 물질적 몸만을 다루게 되고, 그렇게 몸만 다뤄서 치료가 되는 병은 20퍼센트 정도에 불과하다. 나는 만성병과 고질병은 몸만 다뤄서는 결코 낫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말할 수 있다. 내 몸에는 내가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사건들, 내가 내렸던 판단, 내가 느꼈던 감정, 내가 믿어왔던 신념, 나의 태도와 의도 등등 나의 모든 것이 그대로 저장되어 있다. 아무 효과가 없을 때때로는 EFT를 몇 번 해도 아무런 변화를 경험하지 못할 때가 있다. 바로 이때가 기술이 필요한 순간이며, 전문가의 역량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이때 좌절이란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아래의 사실을 명심하자.첫째, EFT는 중력처럼 언제 어디서나 반드시 작용한다. 나는 수천 명을 대상으로, 특히 기존의 치료가 듣지 않는 수많은 통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EFT의 효과를 검증해왔고 그 경험에 의해 최소한 통증에 관한 한 EFT는 반드시 효과를 낸다고 확신한다. 둘째, 사라지지 않는 통증 뒤에는 풀지 못한 심리적 문제가 있다. 이런 심리적 문제를 EFT로 해결하면 통증도 사라진다.
영어로 문장 만들기 훈련 1차 임계점
사람in / 유은하 (지은이)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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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소설,일반유은하 (지은이)
영어의 1차 임계점은 기본 문장과 회화 문장을 한국어가 떠오름과 동시에 거침없이 만드는 것으로, 이것은 반드시 훈련을 해야만 넘을 수 있다. 이런 문장 만들기의 절반은 전체 문장의 ‘주어 + 서술어 뼈대’를 세우는 것인데, 영어와 어순이 다른 한국어 구조상 이렇게 하기가 쉽지 않다. 첫발부터 삐거덕거리니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다. <영어로 문장 만들기 훈련 1차 임계점>은 문장 만들기 훈련이 지속되기 힘든 이유를 파악해 본책의 모든 한국어 문장을 영어 문장 구조로 시각화하여 학습자가 ‘주어 + 서술어 뼈대’를 체득해 머릿속에 떠오른 한국어 문장을 가장 단시간 내에 영어 문장으로 만들 수 있게 한다.결국 중요한 것은 영어 문장을 만드는 능력! 이 책의 특징과 구성 WARM-UP 영어로 문장 만들기가 훨씬 쉬워지는 2가지 원칙 PART 1 영작의 BASE CHAPTER 1 뼈대 문장에서 확장 문장으로 UNIT 1 뼈대 문장에서 확장 문장으로 UNIT 2 뼈대 문장에 보충어를 더해 확장 문장으로 1 UNIT 3 뼈대 문장에 보충어를 더해 확장 문장으로 2 UNIT 4 뼈대 문장에서 대상어를 더해 확장 문장으로 WRITING TIPS 34 UNIT 5 뼈대 문장에서 남에게 퍼 주는 문장으로 UNIT 6 뼈대 문장에서 대상어를 명확히 하는 문장으로 1 UNIT 7 뼈대 문장에서 대상어를 명확히 하는 문장으로 2 CHAPTER 2 시제와 조동사로 문장의 의도를 분명하게 UNIT 1 현재 시제 UNIT 2 과거 시제 UNIT 3 미래 시제 1 UNIT 4 미래 시제 2 UNIT 5 현재진행 1 UNIT 6 현재진행 2 WRITING TIPS UNIT 7 과거진행 UNIT 8 현재완료 1 UNIT 9 현재완료 2 UNIT 10 현재완료진행 UNIT 11 조동사 can UNIT 12 조동사 could UNIT 13 조동사 should / had better UNIT 14 조동사 have to WRITING TIPS LET’S WRITE A STORY PART 2 영어다운 영작 CHAPTER 1 수식어로 명사 자리 늘이기 UNIT 1 명사 + 전치사구 (형용사구) 1 UNIT 2 명사 + 전치사구 (형용사구) 2 UNIT 3 명사 + 현재분사 UNIT 4 명사 + 과거분사 UNIT 5 명사 + to부정사구 UNIT 6 명사 + 관계대명사절 1 UNIT 7 명사 + 관계대명사절 2 UNIT 8 명사 + 관계부사절 WRITING TIPS CHAPTER 2 동사, 형용사 수식하고 늘이기 UNIT 1 전치사구 (부사구) UNIT 2 to부정사구 1 UNIT 3 to부정사구 2 UNIT 4 현재분사 (동시동작) CHAPTER 3 긴 명사 써서 늘이기 UNIT 1 명사구 1 (동명사구) UNIT 2 명사구 2 (to부정사구 1) UNIT 3 명사구 3 (to부정사구 2) UNIT 4 명사구 4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 UNIT 5 명사구 5 (의문사+to부정사구) UNIT 6 명사절 1 UNIT 7 명사절 2 UNIT 8 명사절 3 UNIT 9 의문사가 이끄는 명사절 1 UNIT 10 의문사가 이끄는 명사절 2 UNIT 11 의문사가 이끄는 명사절 3 CHAPTER 4 문장 수식하고 늘이기 UNIT 1 시간 접속사 1 UNIT 2 시간 접속사 2 UNIT 3 조건 접속사 UNIT 4 이유 접속사 UNIT 5 양보 접속사 1 UNIT 6 양보 접속사 2 WRITING TIPS UNIT 7 분사구문 1 UNIT 8 분사구문 2 UNIT 9 분사구문 3 LET’S WRITE AN ESSAY ANSWERS -이 책이면 영어로 문장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영어의 1차 임계점은 기본 문장과 회화 문장을 한국어가 떠오름과 동시에 거침없이 만드는 것으로, 이것은 반드시 훈련을 해야만 넘을 수 있습니다. 이런 문장 만들기의 절반은 전체 문장의 ‘주어 + 서술어 뼈대’를 세우는 것인데, 영어와 어순이 다른 한국어 구조상 이렇게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첫발부터 삐거덕거리니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지요. <영어로 문장 만들기 훈련 1차 임계점>은 문장 만들기 훈련이 지속되기 힘든 이유를 파악해 본책의 모든 한국어 문장을 영어 문장 구조로 시각화하여 학습자가 ‘주어 + 서술어 뼈대’를 체득해 머릿속에 떠오른 한국어 문장을 가장 단시간 내에 영어 문장으로 만들 수 있게 합니다. 혼자 넘기 힘들었던 영어 1차 임계점, 원인을 파악해 해답을 제시합니다! 언어든 일이든 임계점에 도달해서 넘어야 더 위의 단계로 갈 수 있습니다. 영어로 문장 만들기는 듣기, 독해와 달리 결과물을 직접 내야 하는 아웃풋 과정이고 허들이 많아서 임계점을 넘기가 힘든 영역입니다. <영어로 문장 만들기 훈련 1차 임계점>은 훈련이 지속되지 못 했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답을 제시해 끝까지 갈 수 있게 합니다. 학습 시간이 긴 건 싫다 – 하루 20분, 55일이면 가뿐하게 마무리 영상 시대에 더 짧아진 집중력을 고려해 하루 20분, ‘더 해도 되는데...’ 생각이 들 때 한 유닛이 끝나게 구조화했습니다. 더 빨리 임계점에 도달하고 싶어 유닛 2개씩을 한다면 한 달 안에 깔끔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 영어식 사고가 안 된다 – 모든 한국어 문장을 영어 문장 구조로 시각화해서 제시 원어민으로 다시 태어나지 않는 한 한국인은 영어식으로 사고하기가 힘듭니다. 따라서 최대한 영어 문장 구조에 맞춰 문장을 쓰려고 노력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위해서 본서에 나오는 모든 한국어 문장을 영어 문장 순서로 배열했습니다. 자꾸 듣다 보면 따라 하고, 자꾸 보다 보면 익숙해지는 것처럼, 영어 문장 순서로 배열된 한국어 문장을 자꾸 보다 보면 한국어 문장이 떠올랐을 때 자신도 모르게 영어 문장 순서로 배열하게 됩니다. 반복은 질색이다 – 더 써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지점을 영리하게 캐치 처음부터 긴 문장을 계속 반복해 쓰는 건 누구나 싫어합니다. ‘이 정도는 써 볼 만해.’ ‘어, 더 쓸 수 있는데 끝났네’ 하는 생각이 들어야 지속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런 지점을 정확히 잡아내어 반복하더라도 지겨운 느낌이 들지 않고 홀리듯 계속 써 갈 수 있게 합니다. 모르는 표현이 나오면 포기하고 싶다 – 적재적소에 힌트 표현을 제시해 훈련 지속 가능 우리말을 영어로 1대1로 바꾸려고 하면 잘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것이 영작 훈련을 막는 큰 장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힌트만 조금 있으면 앞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학습자들이 모를 만한 표현이 나올 때 힌트가 되는 내용을 적재적소에 제시하여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넘어가게 합니다. 쉬운 것만 계속 나오면 지겹다 – 조금씩 해 볼 만하게 어려워지는 점진적인 구성 임계점은 조금씩 단계를 높여가면서 진행했을 때 도달하여 넘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쉽게 영어 문장을 만들어 보고, 다음 단계에서는 유제 형식으로 응용하고, 그다음 단계에서는 유제 형식에서 나왔던 것에서 표현을 섞어서 문장을 만들어 보고, 마지막 단계에서는 힌트 표현을 보면서 앞에서 배웠던 것들을 결집하여 만들어 보는 구성으로 지겹지 않게 훈련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치매케어 텍스트북 3 - 각론
노인연구정보센터 / 일본인지증케어학회 (엮은이), 황재영 (옮긴이) /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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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연구정보센터소설,일반일본인지증케어학회 (엮은이), 황재영 (옮긴이)
일본 의료·보건·복지·케어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 50인이 치매에 관한 모든 것을 집대성하여 5만권 이상이 팔린 일본 치매케어 분야의 베스트셀러가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치매를 제대로 알아야 좋은 케어를 할 수 있다. 치매는 질병이다. 치매를 일으키는 다양한 원인 질환과 신체.심리적 특징,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극복, 케어의 원칙 등을 심도 있게 설명한다.추천의 글 여는글 제1장 치매의 의료와 케어 Ⅰ. 일상 건강관리 Ⅱ노인에게 나타나는 질환과 그 징후 Ⅲ치과 및 구강 내 질환 Ⅳ신체징후와 그 관리 Ⅴ위급상황의 신호와 대응 제2장 치매케어 기술의 실제 Ⅰ치매인에 대한 케어 Ⅱ치매인과의 커뮤니케이션 Ⅲ질환별 치매케어 기술 제3장 치매의 행동?심리증상과 케어 Ⅰ치매의 행동 신호와 심리증상 Ⅱ섬망의 증상 Ⅲ생활리듬의 혼란 Ⅳ환각·망상 Ⅴ인물 오인 증후군 Ⅵ무기력·우울 Ⅶ배회 Ⅷ성性적 이상행동 Ⅸ대화·언어 장애 Ⅹ식사행동 이상 Ⅸ그 밖에 다른 행동증상 제4장 치매의 약물치료 Ⅰ여는 글 ⅢBPSD에 대한 약물치료 Ⅳ주의해야 할 복약지침 제5장 재활 Ⅰ치매의 재활rehabilitation Ⅱ치매의 작업치료 Ⅲ치매의 물리치료 Ⅳ치매의 언어(청각)치료 제6장 비약물요법 Ⅰ비약물요법 Ⅱ이라는 용어의 안이한 사용에 대해서 Ⅲ비약물요법의 종류 Ⅳ비약물요법의 실제 Ⅴ비약물요법을 실시할 때의 주의점 Ⅵ결론 제7장 시설·재택에서의 환경지원 Ⅰ시설에서의 환경지원 Ⅱ재택에서의 환경지원 제8장 치매인의 임종기 케어 Ⅰ사람의 과 Ⅱ치매인의 죽음 Ⅲ임종기 케어 Ⅳ결론 국제치매케어전문사(DCE) 시험 지정 교과서 치매의 BPSD, 약물·비약물, 재활, 환경지원, 임종케어까지 실제적인 케어방법 총망라 치매인을 케어하려면 치매의 증상을 깊이 이해하고 증상이 나타나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치매에 걸렸어도 충분히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게 지원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김회권 목사 청년 설교 세트 (전4권)
복있는사람 / 김회권 (지은이) / 2019.05.23
45,000원 ⟶ 40,500원(10% off)

복있는사람소설,일반김회권 (지은이)
김회권 목사 청년 설교 1~4권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1 엘리야.에스겔.세례 요한.예수.바울의 하나님 나라 2 짐승의 나라를 파쇄하는 하나님 나라 3 그리스도인의 인격과 영성 4 고통의 시대를 걷고 있는 이들에게한국 교회에 신선한 충격과 도전을 던져 준 김회권 목사의 『청년 설교』가 15주년을 맞다. 김회권 목사 『청년 설교 4』 출간, 시리즈 완간 기념판 세트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두는 언제나 ‘청년’이다!” ― 권연경, 김기석, 김세윤, 김영봉, 박영호, 이승장 추천 독자 대상 - 신앙과 현실의 괴리와 갈등으로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기 소망하는 그리스도인 - 말씀을 연구하고 선포하며 전하는 목회자, 신학생, 간사, 청년 사역자, 김회권 목사 애독자 지금 우리는 소환되고 있습니다. 결단을 요청받고 있습니다. 나사렛 예수의 삶과 인격과 사역 속에 도래하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회개할 것인지, 아니면 죽음의 왕국에서 기득권을 지키며 안주할 것인지, 결단해야 합니다. 나의 기득권과 계급과 신분상의 이권을 잃더라도 하나님 나라의 대의에 동참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관성의 법칙을 파기하고 가던 길을 돌이켜야 합니다._『청년 설교 1』 ‘7 변화와 희망의 하나님 나라 운동’ 중에서 사회구조적 불의를 고치자고 하면 개인경건에 힘쓰는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된 경건은 불의한 세속에 물들지 않는 소극적 경건이 아니라,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사회적 자애심으로 표현됩니다(약 1:27). 개인경건만 힘쓰는 신앙은 수돗물에 녹물이 나오면 자기 집 수도관만 고칩니다. 그러면 더 이상 녹물이 안 나오리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진보적인 사람은 우리 아파트의 물탱크가 녹슬었다고 생각해서 물탱크 관을 교체하도록 합니다. 그러나 근원적이고 급진적인, 진짜 멋진 하나님 백성은 팔당 수원지에 가서 녹조현상이 생기는지 살피면서 근원을 따집니다. 이것이 진짜 사회 불의를 시정하는 뼛속 깊은 박애이고, 진짜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는 성도입니다. 자신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서 기도해야만 여러분 개인이 행복해집니다._『청년 설교 4』 ‘2. 불의하고 죄악된 세상구조 때문에 당하는 고난’ 중에서
탐스 스토리
세종서적㈜ / 블레이크 마이코스키 글, 노진선 옮김 / 2012.06.05
12,500원 ⟶ 11,250원(10% off)

세종서적㈜소설,일반블레이크 마이코스키 글, 노진선 옮김
One for One! 사업과 기부를 동시에 실천한 탐스 슈즈의 ‘착한 성공기’ 당신의 일을 사랑하라.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라. 세상을 바꿔라. 하나도 하기 힘든 이 세 가지를 동시에 해낸 사람이 있다. 바로 탐스의 CEO이자 신발 퍼주기 대장 블레이크 마이코스키다. 아르헨티나로 휴가 여행을 갔다가 신발이 없어 다치고 병에 걸린 아이들을 본 그는 언제까지 유지될지 모르는 기부가 아닌 사업을 통해 아이들을 돕고자 한다. 그것이 바로 ‘내일의 신발(Tomorrow’s Shoes)’인 탐스 슈즈의 시작이었다. 평생 신발 한 켤레를 만들어본 적도 없고 장사를 해본 적도 없었지만 그는 열정 하나로 자신의 작은 아파트에서 신발 사업을 시작했고, 주변의 좋은 친구들이 탐스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준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그것을 계속해나갔다. 결국 탐스는 전 세계인의 호응을 얻으며 기업으로 성장했고, 200만 켤레가 넘는 신발을 아이들에게 신겨주게 되었다. 하지만 블레이크는 그것으로 멈추지 않았다. 그는 제2, 제3의 탐스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며 무언가를 시작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으며, \"탐스 스토리\"를 통해 그 과정을 생생하고 단순하게 담아냈다. 무엇이라도 좋다. 당신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그 일을 지금 당장 시작하라. 탐스처럼! 블레이크는 \"탐스 스토리\"에서 나만의 사업을 창조하는 방법을 아래와 같이 여섯 가지로 나눈다. 첫째,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는 나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둘째, 두려움은 유용한 자원이다. 셋째, 돈은 생각만큼 중요하지 않다. 넷째, 단순함이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목표이다. 다섯째, 신뢰가 사내 문화에서 가장 중요한 특질이다. 여섯째, 기부가 최고의 투자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탐스코리아의 대표 이사들 역시 위의 여섯 가지 법칙에 따라 2007년 국내에 탐스 슈즈를 들여왔다는 것이다. 그들은 탐스의 사무실이 블레이크의 아파트였을 때 탐스코리아를 시작했고, 탐스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퍼뜨려나간 결과 지금처럼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는 브랜드로 만들어냈다. \"탐스 스토리\"에는 이러한 블레이크와 탐스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단순하고 착한 아이디어를 실천하여 세상에 기여하고 사업적 성공도 이룬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담과 그것을 실천하는 실용적인 방법들이 담겨 있다. 탐스 슈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거니와, 새로운 방식의 성공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 탐스가 나눠주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즐겨볼 수 있을 것이다.추천사 저자의 말 1 탐스 스토리 2 당신만의 이야기를 차장라 3 두려움을 직면하라 4 돈이 없을지라도 수완을 발휘하라 5 매사를 단순하게 하라 6 신뢰 쌓기 7 기부는 좋은 사업이다 8 마지막 단계 감사의 말
내 인생에 찾아온 헤세드
두란노 / 이규현 지음 /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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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이규현 지음
이규현 목사의 룻기 <내 인생에 찾아온 헤세드>. 룻기를 통해 그리스도인이 많은 고난 중에서도 하나님의 은혜(헤세드)를 깨닫고 하나님께 삶 전체를 의탁할 수 있도록 잔잔하게 메시지를 전한다. Part 1 '헤세드를 떠난 사람', Part 2 '일상에 숨은 헤세드', Part 3 '헤세드를 찾아서', Part 4 '다시 찾은 헤세드의 은혜'로 구성되었다.프롤로그 우연으로 은닉된 하나님의 헤세드 Part. 1 헤세드를 떠난 사람 Chapter 1. 꿈이 산산조각 날 때 Chapter 2. 절망의 늪에서 피는 꽃 Chapter 3. 도피인가 선택인가 Chapter 4. 나를 치셨으나 돌보실 것이라 Chapter 5.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 Chapter 6. 룻의 놀라운 선택 기준 Chapter 7. 나를 괴롭히는 전능자 Part. 2 일상에 숨은 헤세드 Chapter 8. 우연으로 변장한 필연 Chapter 9. 그의 날개 그늘 아래 Chapter 10. 바닥에서 충만으로 Chapter 11. 그의 오묘한 섭리 Chapter 12. 결코 그치지 않는 은혜 Part. 3 헤세드를 찾아서 Chapter 13. 안식할 곳 Chapter 14. 사랑의 프러포즈 Chapter 15. 당신의 옷자락으로 덮으소서 Chapter 16. 그의 발치에 누워 Part. 4 다시 찾은 헤세드의 은혜 Chapter 17. 역전극을 여는 키워드 Chapter 18. 급진적 상승 Chapter 19. 폐허 속에서 얻은 생명 Chapter 20. 역전 드라마하나님은 기쁨을 이기지 못하는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움직임에도 예민하게 반응하신다. 어떤 때는 손가락 하나 움직이는 것, 잠시 스치듯 하는 생각에도 하나님이 개입하심을 느낄 때가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처럼 지극하다. 때로 무섭기도 하고 귀찮게 여겨지기도 하고 도망가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 더 큰 일은 그 사랑을 놓치는 것이다.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고난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면 하나님의 뜻이 궁금해진다. 문제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일이 그리 간단하지 않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인도를 갈망하지만 우리 인생이 거칠게 코너로 몰릴 때가 있다. 하나님을 향한 질문이 쌓여가지만 도리어 침묵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곤혹스러울 때가 있다. 꼭꼭 숨어서 내 기도를 듣지 않으시는 것 같은 하나님이 야속하기만 하다. 그러나 절망 가운데서 오묘한 일이 일어난다. 우연처럼 보이지만 우연이 아니다. 이 책은 룻기를 통해 그리스도인이 많은 고난 중에서도 하나님의 은혜(헤세드)를 깨닫고 하나님께 삶 전체를 의탁할 수 있도록 잔잔하게 메시지를 전한다. 우리의 소망은 전능자 하나님께 있다. 우리가 돌이켜야 할 부분과 순종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말씀을 따라 순종하면, 우리 인생 가운데 새로운 일을 행하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만날 것이다.나오미는 모든 문이 닫힌 듯한 그런 상황에서도 룻을 통한 하나님의 거대한 드라마가 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 리 없습니다. 우리는 문이 닫히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닫힌 문이 다시 열리기도 합니다. 문이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또 다른 문이 있습니다. 문 하나가 닫혔어도 여러 개의 문이 동시에 열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닫힌 문만 바라보고 통곡할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미 열어젖힌 문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설사 문이 없더라도 하나님이 문을 만드셔서 열어 주실 것입니다.문이 있다, 없다, 닫혔다, 열렸다 하는 것은 우리 생각일 뿐입니다. 하나님께는 문이 따로 없습니다. 길이 따로 없습니다.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문이 될 수 있고, 모든 것이 길이 될 수 있습니다.6절의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와 13절의 "여호와의 손이 나를 치셨다"는 나오미의 말에서 나오미의 신앙고백을 듣게 됩니다. 나오미는 하나님이 자신의 인생 가운데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겪었지만,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먹이시고 기르시는 줄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무너진 것 같아도 하나님의 섭리는 계속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나오미는 베들레헴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을 아는 것은 행복을 아는 것입니다. 사랑을 아는 것은 지혜를 아는 것입니다. 룻은 이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랑을 아는 사람이 사랑할 줄 압니다. 사랑을 받은 사람이 사랑을 합니다. 룻은 어디에서 사랑을 배웠을까요? 아마 나오미로부터 배웠을 것입니다.그러면 나오미는 어디에서 사랑을 배웠을까요? 나오미가 믿는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배웠을 것입니다. 그가 배운 사랑은 헤세드의 사랑입니다.헤세드의 사랑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입니다. 언약 백성은 끊임없이 하나님을 배반하지만, 하나님은 절대 언약을 깨지 않으시며 희생으로 끊임없이 다가오십니다. 진짜 사랑입니다. 진짜 사랑을 알려면, 하나님을 경험해야 합니다.룻은 나오미로부터 헤세드의 사랑이 무엇인가를 배웠습니다. 헤세드의 사랑은 자기를 위한 사랑이 아니라, 자기희생을 통해 베푸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수시로 날개를 펴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끌어안고 날아오르십니다. 하나님의 날개는 강하고, 크고 완전하며, 안전하고 탁월합니다."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_찬송가 419장하나님이 우리를 완벽하게 보호하시니, 우리는 항상 주님의 날개 그늘에 피해야 합니다. 세상은 늘 요동칩니다. 인생이라는 바다에서 항해하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돌발 상황이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시련의 강풍이 할퀴고 지나가면 정신을 차릴 수가 없습니다.우리 인생에 어려움이 오면 어디로 피해야 합니까? 가장 안전한 곳은 어디입니까? 하나님의 날개 아래입니다.
2018 미국주식 투자지도
예문 / 안석훈.최경수.최아원 지음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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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소설,일반안석훈.최경수.최아원 지음
미국 핵심 기업들의 기업 정보 및 투자 포인트를 한국어로 알기 쉽게 분석한 최초의 책으로 미국의 주식시장을 견인하는 핵심 기업들과 그 기업들의 경쟁업체 등 총 297개 기업에 관한 정보를 총망라하였다. 핵심 기업들의 비즈니스 요약 및 실적현황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섹터 내 경쟁관계에 있는 주요 기업들과의 상세한 비교분석을 제시한다.PART 1 미국주식에 직접투자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왜 미국 시장에 주목해야 하는가 미국주식 투자의 기본기를 배우자 미국주식 투자정보, 여기에 다 있다 PART 2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 미국 대표 우량기업 30 골드만삭스 나이키 다우듀폰 마이크로소프트 맥도날드 머크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 보잉 비자 쉐브론 시스코 시스템즈 쓰리엠 아메리카 익스프레스 아이비엠 애플 엑슨 모빌 월마트 월트 디즈니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 유나이티드헬스 그룹 인텔 제너럴 일렉트릭 제이피모건 체이스 존슨 앤 존슨 캐터필러 코카콜라 트래블러스 프록터 앤 갬블 홈 디포 화이자 PART 3 나스닥100지수 : 미래선도형 기술중심주 36 길리어드 사이언스 넷플릭스 달러 트리 램 리서치 리제네론 메르카도 리브레 몬델레즈 인터내셔널 바이두 브로드컴 스카이웍스 솔루션즈 시게이트 테크놀로지 시리우스 엑스엠 홀딩스 시만텍 써너 아마존 알파벳 액티비전 블리자드 어도비 시스템즈 어플라이드 머테티얼즈 이베이 익스피디아 일렉트릭 아츠 일루미나 제이디닷컴 제이비 헌트 체크 포인트 컴캐스트 코스트코 퀄컴 테슬라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티모바일 페이스북 페이팔 PART 4 에스앤피500지수 : 미국을 대표하는 대형주 35 델타 항공 록히드 마틴 마스터카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메드트로닉 모건 스탠리 비아컴 뱅크 오브 아메리카 버크셔 해서웨이 사우스웨스트 항공 세일즈포스닷컴 슐럼버거 스타벅스 쎌진 씨브이에스 헬스 씨티그룹 알트리아 그룹 암젠 애벗 래버러토리 애브비 액센츄어 에이앰디 에이티앤티 오라클 월그린스 웰스 파고 유니온 퍼시픽 유에스 뱅코프 유피에스 차터 커뮤니케이션즈 크래프트 하인즈 타임 워너 펩시코 프라이스라인 하니웰 인터내셔널 감사의 말 부록 _종목 요약기업현황과 실적부터 최신 투자의견, 목표주가까지 101개 핵심기업과 196개 경쟁업체 정보 비교분석! 투자자들이 찾아 헤매던 알짜배기 해외 기업 정보를 모두 담았다 미국주식 직접 투자, 이 책 한 권이면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다! 대한민국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투자규모가 10조 원을 돌파했다.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전년보다 무려 55% 증가하며 글로벌 투자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은 요즘, 투자자들이 무엇보다도 목 말라하는 정보가 바로 ‘해외 기업 정보’이다. 영어로 된 정보는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이를 우리 말로 쉽게 풀어놓은 정보는 눈 씻고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2018 미국 주식 투자지도>는 미국 핵심 기업들의 기업 정보 및 투자 포인트를 한국어로 알기 쉽게 분석한 최초의 책이다. 미국의 주식시장을 견인하는 핵심 기업들과 그 기업들의 경쟁업체 등 총 297개 기업에 관한 정보를 총망라하였다. 핵심 기업들의 비즈니스 요약 및 실적현황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섹터 내 경쟁관계에 있는 주요 기업들과의 상세한 비교분석을 제시한다. 이들 기업들은 미국주식 투자자라면 몰라서는 안 될 종목들로서, 이들 기업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지수별, 산업별 미국주식 시장의 지형에 관한 이해가 크게 향상될 것이다. 글로벌 투자자들의 책장에 반드시 한 권은 꽂혀있어야 할 책! 직관적인 구성으로 빠르고 쉽게 원하는 정보를 찾는다 대한민국 투자자들이 해외 투자 시 가장 어려움을 겪는 것은 무엇일까? 요즘은 증권사마다 해외주식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고 세금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매매의 문제는 아니다. 국내 투자자들이 입을 모아 어려움을 토로하는 것은 다름 아닌 ‘정보의 부재’, 그 중에서도 기업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특정 회사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그 회사를 알고 나아가 해당 기업의 미래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해외 기업들은 낯설 뿐더러, 설사 이름을 들어본 익숙한 기업이라 해도 영어로 되어 있거나 전문가의 용어로 쓰여진 리포트밖에 없어 평범한 개인 투자자들이 접근하기에는 너무나 멀게 느껴지는 것이 현실이다. <2018 미국주식 투자지도>는 개인 투자자들의 이러한 고민에 해결책이 되어줄 책이다. 다우존스, 나스닥, S&P500 등 주요 지수별로 대장주라 할 101개 주요 기업들의 기업현황과 최신 실적 정보를 총망라하였다. 기업들의 비즈니스를 설명하는 것은 물론이고, 투자 판단 시 주목해야 할 포인트를 제시한다. 또한 나아가 이들 기업들과 같은 섹터에서 경쟁하고 있는 경쟁 기업들의 정보를 제시하고 비교분석하였다. 매출액, EPS, ROE 등 실적을 비교할 수 있는 8가지 주요 지표를 제시하고, 그래프를 통해 한 눈에 이들 기업들의 주가 수익률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직관적인 구성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해당 산업의 지형을 파악하고 투자 판단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만의 콘텐츠 생산은 오프라인 강연회부터 시작되었다. 2016년 9월부터 매월 해외주식 강연회를 진행하여, 지금까지 1천 명이 넘는 투자자들과 직접 소통해왔다. 그리고 2016년 말부터 3개월의 준비 끝에 2017년 3월에는 본격 미국주식 탐구 채널인 ‘이베스트팟’과 ‘이베스트TV’를 론칭, 현재는 2,500여 명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또한 미국주식 전문 커뮤니티인 ‘미국주식에 미치다’와 함께 《워런 버핏은 무엇을 사고 사지 않는가》(2017년 4월, 예문)을 공동출간하고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원정대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투자정보 콘텐츠를 생산하고 유통해왔다.― 머리말 미국주식에 투자하려는 예비 투자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영어라는 큰 장벽이다. 하지만 최근 여러 증권사에서 한글로 제공하는 미국주식 투자정보가 늘어나고 있으며 ‘미국주식에 미치다’, ‘미국에서 주식 투자하기’, ‘미국주식 가치투자 모임’ 등 온라인 카페를 중심으로 미국주식 투자정보가 활발히 교류되고 있다. 여기서는 예비 투자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미국주식 투자정보 채널을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교사 교육과정과 수업 디자인
테크빌교육 / 유영식 (지은이) / 2023.06.01
17,000원 ⟶ 15,300원(10% off)

테크빌교육소설,일반유영식 (지은이)
교육과정 ‘정책참여’와 ‘실천’을 바탕으로 ‘성과’를 거두고 ‘나눔’을 하고 있는 유영식 선생님의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교사 교육과정과 수업 디자인』. 유영식의 교육과정 베스트셀러 『수업 잘하는 교사는 루틴이 있다』, 『교육과정 문해력』 『과정중심평가』에 이은 또 하나의 역작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을 잘 짚어 누구나 알기 쉽게 제시한 따끈따끈 최신간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미래사회의 불확실성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과 학생 주도성을 키우기 위해 강조하고 있는 ‘학교 자율시간’과 ‘깊이 있는 학습’의 본질과 이를 실제 교육으로 구현하기 위한 교사 교육과정과 수업 디자인 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나아가 현장 교사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실행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담고 있다.프롤로그 Part 1. 미래교육이 원하는 교육과정 미래교육, 교육과정으로 말한다 Student Agency를 위한 교육과정 Teacher Agency로 만드는 교육과정 Co-agency로 함께 만드는 교육과정 Part 2. 학교 자율시간으로 만드는 교사 교육과정 학교와 교사에게 공간을 許하다 교사 교육과정이란 무엇인가? 학교 자율시간과 교사 교육과정의 관계 학교 자율시간을 활용한 교육과정의 현주소 주제 중심, 프로젝트 교육과정 재구성하고 다른 건가요? 학교 자율시간이 가진 양날의 검 반쪽짜리 자율 학교 자율시간의 힘 Part 3. 2022 개정 교육과정 문해력 키우기 2022 개정 교육과정, 무엇이 달라졌는가?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읽는 법 2022 개정 교과 교육과정(각론)의 생성 원리 2022 개정 교과 교육과정(각론) 문서 보는 법 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의 특징 Part 4. 학교 자율시간을 활용한 교사 교육과정 디자인 노하우 학교 자율시간, 어떻게 만들어내는가? 학교 자율시간, 몇 시간이면 되겠니? 학교 자율시간 유형 1 : 교과 기반형 학교 자율시간 유형 2 : 순수 자율시간 기반형 학교 자율시간 유형 3 : 학교 자율시간 Max형 학교 자율시간, 무엇을 담아야 할까? 학교 자율시간, 처음부터 끝까지 설계 프로세스 학교 자율시간, 종이 vs 실제 학교 자율시간, 쉽게 접근하고 실천하는 법 클라우드 교육과정으로 함께 만드는 학교 자율시간 학교 자율시간을 만드는 성취기준 재구조화 방법 학교 자율시간의 성취기준, 내용체계표 개발 방법 학교 자율시간, 평가와 기록은 어떻게 하나? 학교 자율시간을 만들 수 있는 추가 옵션 시민성 함양 교육과 학교 자율시간 생태전환 교육과 학교 자율시간 디지털·AI 소양 교육과 학교 자율시간 진로 연계 교육과 학교 자율시간 처음 시작하는 학교를 위한 TIP 학교 자율시간 Q&A Part 5.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수업 디자인 깊이 있는 학습이란? 핵심 아이디어란 무엇이고, 어떻게 쓸 것인가? 개념 기반 교육과정과 수업 깊이 있는 학습, 어떻게 할 것인가? 깊이 있는 학습을 만드는 현실적인 대안은 무엇인가? 깊이 있는 학습을 만드는 수업 루틴 탐구질문, 어떻게 할까?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과정 중심 평가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평가 에필로그 참고문헌 교육과정 베스트셀러 <수업 잘하는 교사는 루틴이 있다>, <교육과정 문해력>, <과정중심평가>에 이은 또 하나의 역작!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차별점, 학교 자율시간 & 깊이 있는 학습 교육 대전환의 시대, 급속하게 변화하는 사회에 맞추어 교육도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디지털·AI와 같은 기술이 교육 현장으로 빠르게 들어오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기술은 미래교육의 수단은 될 수 있어도 목적이 될 수는 없다. 미래교육의 목적은 변화하는 사회 체제에 맞추어 학생들을 각자의 특성과 능력이 최대한 발현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다. 이는 국가가 모든 교육내용을 짜주고, 하나의 교실에서 하나의 교과서를 가지고 모든 학생이 같은 수준으로 수업하는 방식으로는 불가능하다. 이에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교육을 위해 ‘학교 자율시간’과 ‘깊이 있는 학습’이라는 수업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학교 자율시간을 활용하여 학교와 교사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살린 개별화,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리고 깊이 있는 학습을 통해 학습자는 스스로 학습 자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배운 것을 새로운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소수의 핵심 내용을 깊이 있게 익힐 수 있다. 이는 결국 ‘학습자 주도성(Student agency)’으로 연결되고 ‘교사 주도성(Teacher agency)’을 필요로 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교사 교육과정과 수업 디자인 유영식 선생님의 오랜 교육과정 정책참여와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교사 교육과정과 수업 디자인』. 이 책에서 유영식 선생님은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미래교육을 위한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학교 자율시간’과 ‘깊이 있는 학습’을 현장 교사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수업 사례와 함께 제시하였다. 책은 총 5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미래교육과 이를 위한 교육과정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2부에서는 ‘학교 자율시간의 의미와 교사 교육과정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3부에서는 ‘학교 자율시간과 깊이 있는 학습을 디자인’하기 위하여 국가교육과정에 대한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내용을 수록하였다. 4부에서는 ‘학교 자율시간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수록하였다. 5부에서는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수업 디자인과 평가 방안’들을 제시하였다. 이 책의 내용이 미래교육에 필요한 교사의 교육과정과 수업 방향에 작은 등대가 되기를 바란다.우리나라 2022 개정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OECD의 미래학습의 틀2030(OECD Future of Education and Skills 2030)’을 통해 길러내고자 하는 학습자의 특징을 ‘학습자 주도성(Student agency)’ 또는 학생 행위 주체성이라는 용어로 제시하고 있다. 주도성(agency)은 세계에 능동적이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다른 사람과 주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책임감을 내포하는 개념으로서, 주도성을 갖는 사람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는 행동을 설계할 줄 아는 능력을 갖춘 것을 의미한다(교육부, 2021). 교사 주도성이란 교사는 교육과정을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자신의 전문적 지식, 기능, 소견을 사용하는 권한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개념은 교사는 변화의 대상이 아닌 ‘변화의 주체(agent of change)’로서, 교사의 역할을 중앙에서 결정한 것을 전달하고 시행하는 데 한정하지 않고, 교사가 학교 현장의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다(OECD, 2018). 학교 자율시간을 도출하기 위하여 교육과정 편성·운영 기준에 의거해 교과 시수를 재편성한다. 이렇게 확보된 학교 자율시간의 운영을 위하여 학교만의 성취기준 및 교과 내용체계 계발이 이루어진다. 이후 유사 성취기준을 통합하거나 성취기준을 수정·보완하여 재구조화하고, 교과서 차시를 성취기준에 기반하여 재구성하는 절차가 이루어진다. 즉, 학교 자율시간을 운영하는 것은 교육과정 재구성과 관련된 모든 과정이 종합적으로 어우러져 이루어지는 것이다.
나쁜 기억 지우개
떠오름 / 이정현 (지은이) / 2021.10.27
15,500원 ⟶ 13,950원(10% off)

떠오름소설,일반이정현 (지은이)
시간이 흘러도 흐려지지 않는 지난 기억을 다루고 돌보는 방법.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을 기록하는 저자가 삶, 사람, 사랑을 대하면서 깨달은 것들을 한 권의 책에 담담하게 담아냈다. “지나간 나쁜 기억들은, 오늘의 내가 행복에 닿기 위한 가장 확실한 힌트가 되어준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저마다의 상실과 실패에 버거운 기억을 지닌 이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건네준다. 시간이 지나면 ‘나쁜 기억’도 점차 사라지는 것처럼 누구나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절대로 가볍지 않은 묵직한 감동과 위로를 얻을 수 있다.작가의 말 [봄] 사랑의 유의어|마음의 뼈|손가락 혼잣말|앞면과 뒷면|꽃 먼저 피는 나무| 어떤 대화는 입술을 바라보게 한다|내게 말할 수 있을 만큼의 비밀| 사랑하고, 사랑하기를|파르르, 까르르, 사르르|된장찌개|종이 냄새|주인 없는 향수| 좋겠다|당신은 왜 참으며 살아가지|만인에게 만 개의 사랑이 있다면|나와 같은 너에게| 웃고 있어|사랑하자|잘 입고 다녀요|보이는 곳에 꽃을 두는 마음 [여름] 사람의 취향|필요의 나머지|마음을 사는 방법|같은 노트북, 같은 충전기| 깨끗한 즐거움|무슨 낙으로 살아요?|좋은 태도를 가진 사람| 새잎이 자라는 나무|마찰열|두유|돌 던지기|자전거 산책|철없는| 실수로 뜯은 하루|조용한 오지랖|비상구|베개 유목민|천하고 아리따운 [가을] 가을 마중|꿈에서 너를 맡았어|그냥|슬프지만|같은 계절|남는 색|손과 가을| 유영하는 심장|모든 사랑에 끝이 있다면|안부|얇은 과피의 무른 과일 같은 사람| 없다가 생겨 사라지는 것|플라스틱 화분|결핍|멍에 바르는 약이 있나요?|소리를 듣는 방| 털공|늦가을, 새끼손가락|누구나가 누군가를 떠나보내고|솜틀집|시간을 잡아두는 방법 [겨울] 겨울 아침|아침 일기|첫눈, 다음 눈|깨어져도 반듯하게|풍경이 된 정물| 나아지려는 마음으로|늘 잊게 되는 것|기분 좋아지는 법|길에서 파는 행복|걸음걸이| 자주 접히는 곳에 주름이 진다면|책상에 와인|내가 더, 네가 더|질척이며 연연하고 싶다| 가로등이 뜨는 창|소리 없이 터지는|생각이 많은 날엔 고개를 갸우뚱해야지|익고 잃는| 지붕 아래 젖지 않는 발|쓰지 않는 물건의 자리|소리를 내줘|냉동실 속 눈사람시간은 흘러가고, 딛고 설 힘은 누구에게나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을 기록하는 이정현 작가가 건네는 따스한 위로! 우리는 삶 속에서 저마다의 기억을 안고 있다. 좋은 기억, 나쁜 기억, 슬픈 기억 등 모든 기억을 머릿속에 지니고 살아간다. 마치 묵혀있던 물건들이 되살아나듯, 그때의 기억을 바탕으로 여전히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그중 나쁜 기억은 우리 마음속에 상처를 남겨 그때의 기억이 힘들게 할 때도 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기를, 금방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살아가지만, 그때의 기억으로 마음의 상처가 더 선명해질 때도 있다. 상처받은 마음은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삶 속에 그 상처로 인한 결과가 나타나기 마련이다. 결국, 삶에 좋은 기억이든 나쁜 기억이든 스스로가 안고 살아야 한다. 당신의 온전한 오늘을 위하여 어제에서 한 발짝 멀어져도 괜찮다.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좀 더 필요한 당신이 해결한다. 이 책의 저자는 지난 기억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이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쓸 수 있는 마음의 총량은 정해져 있어요. 지난 기억을 지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온 마음으로 지금을 살아내는 것이에요. 동시에, 온전한 오늘을 살아내기 위해서는 어제에서 한 발짝 멀어지는 것도 좋아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구성된 이 책에는 계절마다 남아있는 저자의 기억들이 담겨 있다. 계절감에 들러붙은 사랑, 관계, 이별,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따스한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기억이라는 건, 그것이 슬프거나 즐겁거나 항상 애달프다. 그 애달픔이 우리의 마음을 돋아주고 소생시켜 준다. 온 마음으로 키워온 식물에 시든 잎을 잘라야 싱그러운 새잎을 볼 수 있고, 더불어 삶의 생기도 머금을 수 있는 것처럼. 우리에게 간직된 기억은 우리의 마음을 돋아주고 새 삶을 피어나게 한다.좋아한다. 아낀다. 모두 사랑의 유의어에 포함되지만, 어쩐지 사랑에는 ‘아낀다’라는 말이 좀 더 가깝다. 아끼는 것들을 모아두고 싶다. 고르고 고른 좋은 것들만 적어둘 얇고 작은 수첩을 하나 사야지. 그리고 어느 날에는 ‘오늘 옷차림이 어떠냐’ 묻곤, 외투 안주머니의 손바닥만 한 수첩을 자꾸만 몰래몰래 펼쳐 봐야지.봄. 〈사랑의 유의어〉 중에서 사랑이란 건 세상의 자잘한 것들까지 넘치는 웃음으로 당겨온다. 앞으로도 그렇게 웃었으면 좋겠다. 사랑하고, 사랑하기를. 모든 사랑이 티끌 한 점 없이 행복하기를 바란다. 사랑의 모양은 입꼬리가 올라간 사람의 입 모양과 닮았다.봄, 〈사랑하고 사랑하기를〉 중에서 때를 모르고 핀 장미를 보면, 흙먼지가 이는 운동장과 멀게 느껴지던 웃음이 기억난다. 때를 모르는 사람이 좋다. 이 말은 자신만의 때를 아는 사람이 좋다는 말이기도 하다. 어려서 벌써, 혹은 그런 거 할 때는 지났지. 이 나이가 되어서, 혹은 그 나이가 되도록. 나이뿐만이 아니다. 생의 사소한 몇 가지 사건을 마치 식물이 꽃을 피우는 것쯤으로 당연하게 생각하며 잣대를 들이미는 이들이 많다. 이제는 그들과 조금 떨어져 달리고 싶다여름, 〈철없는 장미〉 중에서
나의 딸의 딸
여백 / 최인호 글, 최다혜 그림 /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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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소설,일반최인호 글, 최다혜 그림
작가 최인호가 40년간 적어 내려간 딸의 이야기 그리고 그 딸의 딸에 대한 12년 사랑의 기록. <나의 딸의 딸>은 작가이기에 앞서 한 아버지이며 할아버지인 최인호가 딸과 손녀에게 전하는 가슴 벅찬 사랑과 감사의 고백이다. 그것은 또한 딸과 손녀를 이야기의 축으로 삼아 한 가족의 40년 세월을 기록한 장려한 가족연대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였다면 이 책은 그저 그런 개인의 회고담이나 추억담에 지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작가는 수시로 묻는다. '내게 온 너는 누구인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만난 우리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참으로 알 수가 없구나.' 그 물음은 삶의 불가해성을 향한다. 그것은 딸에게서 딸에게로 이어지는 삶의 지속,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만난 너와 나의 인연의 신비에 대한 경탄이자 찬미이다.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었다. 1부는 작가의 딸 다혜의 탄생에서부터 유치원 입학, 초.중.고 시절, 대학교 입학과 졸업, 결혼, 신혼생활 등으로 이어지는 무려 40년에 이르는 세월을 사랑과 경이로움의 시선으로 기록해나간 이야기이다. 2부는 다혜가 딸 정원이를 낳으면서 시작해 손녀에 대한 할아버지의 애틋한 사랑과 그리움이 짙게 배어 있는 12년 동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1부 나의 딸작가 최인호가 40년간 적어 내려간 딸의 이야기 그리고 그 딸의 딸에 대한 12년 사랑의 기록! 『나의 딸의 딸』이 나오기까지 작가는 작고하기 4년 전에 이미 책의 제목을 “나의 딸의 딸”이라 지어 두고 손녀 정원이에 대한 글을 꾸준히 써나가고 있었다. 병이 깊은 중에도 작가는 소중한 책이 곧 탄생하리라는 기쁨에 충만해 있었다. 사랑하는 딸 다혜와, 그 딸의 딸, 정원을 위한 책.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에게 찾아온, 사랑하는 ‘임’께 바치는 애틋한 사랑의 노래. 하지만 그러는 동안 작가는 마치 무언가에 홀린 듯 불같은 열정으로 전작소설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와 아픈 이들을 위한 희망과 구원의 메시지를 담은 『최인호의 인생』을 잇달아 써내게 된다. 자연히 그토록 바라던 『나의 딸의 딸』의 출간은 뒤로 미뤄질 수밖에 없었고, 결국 작가 최인호는 그토록 고대하던 책의 모습을 끝내 보지 못하고 그렇게 별들의 고향으로 훌쩍 떠나가고 말았던 것이다. 작가의 타계 이후 여백출판사는 작가의 유고집 발행을 준비한다. 작가의 책상 원고지 더미에서 새로이 발견된 200매 가량의 미공개 원고와 기존에 작가가 교정을 보았던 글들을 엮은 『눈물』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작가가 그토록 소망했던 『나의 딸의 딸』은 작가의 1주기에 맞춰 2014년 9월 25일에 출간하기로 결정한다. 그것이 이 책에 담긴 사랑의 의미를 독자들에게 보다 뜻 깊게 전달할 수 있는 길이라는 작은 믿음 때문이었다. 다혜가 그린 그림, 아빠가 그린 그림 『나의 딸의 딸』을 위해 작가의 딸 다혜도 나섰다. 그녀는 이 책의 표지와 내지에 들어갈 그림으로 아빠가 평소에 좋아했던 자신의 그림들을 넣었고 아빠의 책과 원고 위에 그림을 그려 이 책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작가의 『타인의 방』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와 같은 작품들, 불어판 『깊고 푸른 밤』 『개미의 탑』 표지와 내지 등에 그려진 다혜의 그림에서는 아버지에 대한 깊은 사랑과 감사함, 그리고 그리움이 선연히 묻어난다. 다혜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화가이지만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아빠가 쓴 수많은 책들 중 그 어느 것에도 표지를 그린 적이 없다. 작가 최인호는 “다혜가 그린색은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색이야” 버릇처럼 말하며 언제나 딸의 그림을 높이 평가했고 자랑스러워했다. 작가의 말처럼 다혜가 그림 속에서 빚어내는 빛깔은 개성적이고 힘차며 조화롭다. 하지만 생전에 작가는 딸 다혜에게 자신의 책에 그림을 그려달라는 부탁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다. 혹시 딸에게 부담이 될지도 모른다는 염려 때문이었다. 다혜 역시 아빠의 책에 동참하고자 한 적이 없다. 아버지의 후광을 얻어 덕을 보려 한다거나 가족끼리 북 치고 장구 친다는 식의 주변의 시기 어린 오해를 사고 싶지 않았기에, 아버지의 예술과 자신의 예술 사이에 분명하게 선을 그어두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번만은 달랐다. 아빠를 기쁘게 해드리겠다는 순수한 바람이 그 어떤 이유보다 강했기 때문이다. 생전에 함께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와 아쉬움이 더욱더 그녀를 적극적으로 이번 작업에 참여하도록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이에 더하여 책에는 손녀 정원이에 대한 작가의 지극한 애정을 엿볼 수 있게 하는 사진들이 담겼다. 작가 최인호가 손녀를 위해 손수 만든 보물쪽지, 그리움이 듬뿍 묻어나는 편지, 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 들이다. 특히 또박또박한 글씨로 정성껏 쓴 손녀에게 보내는 작가의 편지가 이채롭다. 잘 알려져 있듯이 작가 최인호는 최고의 악필로 그 명성이 자자하다. 웬만한 사람들은 절대로 그가 쓴 글을 해독할 수 없다. 신문사에서는 그의 원고 ‘해독’만을 전담하는 문학기자가 따로 있을 정도였다. 그는 떠오르는 순간의 영감을 채집망으로 낚아채기 위해 신 내림 받는 무당처럼 미친 듯이 손을 움직인다. 그의 글자들은 춤추듯 꿈틀대며 신을 부른다. 작가 본인도 글을 마친 후 자신의 글자
대한민국 돼지산업史 (작은판형)
팜커뮤니케이션 / 김재민, 김태경, 옥미영, 황명무, 박현욱 (지은이) / 2019.03.03
18,000

팜커뮤니케이션소설,일반김재민, 김태경, 옥미영, 황명무, 박현욱 (지은이)
맛 칼럼리스트 황교익은 여러 예능 방송프로에 출현해 한국인이 삼겹살을 많이 먹게 된 데는 1960년대 일본으로 돼지고기를 수출하는 과정에서 수출 잔여육으로 삼겹살과 족발, 내장, 머리 등이 싼 값에 국내에 풀렸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1960년대~1970년대 대한민국에 대규모 양돈농장이 들어선 이유는 일본의 경제발전으로 돼지고기 수요가 급증하고, 돼지의 분뇨처리 문제 때문에 사육을 늘릴 수 없게 되자 일본자본들이 한국에 대규모 양돈장을 건설하기 시작했다고 이야기했다. 대한민국의 양돈산업이 일본자본에 의해 시작된 것이고, 삼겹살은 일본인은 먹지 않는 저급한 부위를 먹기 시작했고 그 맛에 중독되어 지금처럼 전세계에서 가장 삼겹살을 많이 먹는 이상한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 황교익이 주장하는 돼지고기 산업사에는 많은 오류가 있었지만 학술적으로 발표한 것이 아니라 예능프로그램에서 한 발언이기에 양돈산업 종사자들은 크게 문제 삼지 않았다. 하지만 황교익의 부정적 시각에서 이야기된 우리 양돈산업과 관련된 오류투성이 이야기는 여러 언론에서 받아쓰면서 이제는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정설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했다. 는 이런 잘못된 지식을 바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기획됐다. 평생 삼겹살과 돼지고기를 브랜딩하고, 마케팅하고, 영업하고, 수출하고 햄과 소시지로 개발도 했던 산업종사자 그리고 양돈산업을 지근거리에서 관찰해온 연구소와 축산분야 전문 언론인들이 모여 제대로 된 돼지 산업사를 정리하자고 의기투합했고, 2019년 돼지해에 맞춰 출판 하게 됐다. 저자서문 _ 04 제1부 돼지고기 이야기의 시작 01 우리는 언제부터 삼겹살을 먹게 되었을까? 02 마이너였던 돼지고기가 대한민국 주류 고기가 되기까지 03 품종으로 보는 우리 돼지산업 04 숫자로 풀어보는 돼지고기 이야기 제2부 돼지고기의 이유 있는 변신 05 돼지고기의 역한·독특한·특유의 냄새란 무엇인가? 06 맛있는 돼지고기를 파는 정육점의 비밀 07 제주, 돼지의 섬이 되다 08 돼지, 한국 경제를 이끈 주요 수출품목 09 돼지고기 수출사(1984~현재) 10 식문화와 외식산업 역사를 바꾼 돼지산업의 혁신 11 삼겹살을 브랜딩하다 제3부 돼지고기 산업의 현재와 미래 12 시장개방과 이베리코 쇼크 13 오늘의 삼겹살과 더 맛있는 돼지고기로의 시프트 14 우리 돼지산업은 어떻게 해야 하나? 제4부 햄과 소시지 등 육가공 소사 15 돼지고기를 좀 더 맛있게 햄과 소시지의 세계 16 한국의 햄 소시지 소사 17 돼지고기 부위는 어떻게 정착됐을까? 제5부 돼지고기 아직 못다 한 이야기 18 이베리코 돼지의 오해와 진실 19 새로운 이베리코 쇼크를 준비하는 토종 흑돼지 이야기 20 우리에게 삼겹살이란? 에필로그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고기 1위는 “삼겹살” “삼겹살의 슬픈 역사”, “일본 자본이 만든 양돈산업” 혹자들 주장에 돼지고기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전문가들 의기투합 맛 칼럼리스트 황교익은 여러 예능 방송프로에 출현해 한국인이 삼겹살을 많이 먹게 된 데는 1960년대 일본으로 돼지고기를 수출하는 과정에서 수출 잔여육으로 삼겹살과 족발, 내장, 머리 등이 싼 값에 국내에 풀렸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1960년대~1970년대 대한민국에 대규모 양돈농장이 들어선 이유는 일본의 경제발전으로 돼지고기 수요가 급증하고, 돼지의 분뇨처리 문제 때문에 사육을 늘릴 수 없게 되자 일본자본들이 한국에 대규모 양돈장을 건설하기 시작했다고 이야기했다. 대한민국의 양돈산업이 일본자본에 의해 시작된 것이고, 삼겹살은 일본인은 먹지 않는 저급한 부위를 먹기 시작했고 그 맛에 중독되어 지금처럼 전세계에서 가장 삼겹살을 많이 먹는 이상한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 황교익이 주장하는 돼지고기 산업사에는 많은 오류가 있었지만 학술적으로 발표한 것이 아니라 예능프로그램에서 한 발언이기에 양돈산업 종사자들은 크게 문제 삼지 않았다. 하지만 황교익의 부정적 시각에서 이야기된 우리 양돈산업과 관련된 오류투성이 이야기는 여러 언론에서 받아쓰면서 이제는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정설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했다. 는 이런 잘못된 지식을 바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기획됐다. 평생 삼겹살과 돼지고기를 브랜딩하고, 마케팅하고, 영업하고, 수출하고 햄과 소시지로 개발도 했던 산업종사자 그리고 양돈산업을 지근거리에서 관찰해온 연구소와 축산분야 전문 언론인들이 모여 제대로 된 돼지 산업사를 정리하자고 의기투합했고, 2019년 돼지해에 맞춰 출판 하게 됐다. 삼겹살 문화는 1990년대 양돈산업 혁신의 산물 과학적 사양기술 광범위하게 농가에 전파되며 돼지고기 역한 냄새 해소 우리 돼지고기는 과거 냄새나는 돼지고기와 냄새가 나지 않는 돼지고기로 나눌 수 있다. 삼겹살이라는 부위가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소비가 시작된 것은 돼지고기의 역한 냄새를 줄이는 과학적 사양기술이 접목되면서 시작된다. 박정희 정부는 물가를 낮추기 위해 쇠고기와 돼지고기 소매가격을 직접 고시를 한다. 또 돼지가 너무 많아 가격 하락 위험이 있으면 수출을 독려해 외화벌이에 나서도록 했고, 고기가 부족해 도매가격이 높아질 조짐이 보이면 수출 물량을 국내시장에 풀도록 강요했다. 이 과정에서 냄새나지 않는 삼겹살이 시장에 풀렸고 조금씩 삼겹살의 소비가 시작된다. 전두환 정부 시절 너무 많은 양의 돼지가 사육되면서 가격이 폭락 했고, 돼지 값 안정을 위해 돼지수출이 추진된다. 조금씩 일본으로 돼지고기가 다시 수출되기 시작했고 늘어나는 수출 물량만큼 냄새가 안나는 삼겹살의 공급도 늘어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돼지고기를 일본으로 대량 수출하던 대만에 구제역이 발병하면서 우리나라 양돈업계는 때 아닌 일본 수출 특수를 누리게 된다. 수출용 규격 돼지 수요가 늘어나면서 돼지 값이 급등했고 농가들이 너도나도 수출 규격돼지 생산에 나서게 된다. 이 과정에서 과학적 사양기술이 광범위하게 전파됐고, 1990년대 냄새가 나지 않는 삼겹살이 시장에 넘쳐나면서 돼지고기 소비가 급증한다. 1990년대 대일 수출 특수가 우리 양돈산업이 과학적 사양기술을 받아들이는 계기가 됐고, 냄새나고 맛없는 돼지고기에서 온 국민이 좋아하는 맛있는 돼지고기로 전환되는 대 혁신이 일어난다. 제주도 돼지고기가 왜 맛있다는 속설은 어디서 왔을까? 이시돌목장 세운 맥그린치 신부의 제주도민 사랑이 만든 돼지고기의 맛 제주도 하면 보통 우리는 제주흑돼지를 요즘 떠올린다. 이른바 똥퇘지라 해서 변소 아래 돗통을 만들고 사람의 인분이나 음식물 찌거기를 먹고 사는 돼지다. 하지만 이 돼지는 지금 거의 멸종되다 시피 한 재래종으로 이를 상업적으로 사육을 한 역사는 없다. 단지 사람의 배변물 처리와 자급을 목적으로 돼지를 한 두마리 키웠을 뿐이다. 제주도 한림읍에 부임한 맥그린치 신부가 6.25전쟁과 4.3사건 등으로 황폐한 제주도민을 위해 경제적 자립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1960년대부터 지금의 개량된 돼지를 들여와 제주 농민들과 키운 역사가 지금의 제주돼지를 있게 했다. 맥그린치 신부 주도로 한림읍 일대에 돼지사육을 하는 농가들이 나타났고 돼지판로를 위해 홍콩과 일본으로 돼지를 수출하기도 했다. 맥그린치 신부의 농촌부흥 운동으로 제주도는 조금씩 경제적 자립을 키워나갔고 1990년대 서울 유명 백화점에 제주돼지고기가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했다. 이후 제주돼지고기는 제주의 자연 환경을 브랜딩화해 승승장구했고 소비자들 사이에서 제주돼지가 맛있다는 인식을 갖게 했다. 육지가 1980년대부터 과학적 사양기술을 본격적으로 받아들였다면 제주도는 1960년대부터 과학적 사양기술을 받아들여 돼지고기 맛의 혁신을 1980년대 완성하게 된다. 1970년대 대규모 양돈장을 일본이 건설했다고? “지금의 에버랜드는 1990년까지 삼성의 돼지농장 이었다” 1960년대 말부터 고질적인 쇠고기 부족현상을 잠제우기 위해 정부는 대규모 축산업자의 필요성을 느꼈지만 일반 농가들은 소를 많이 사육하는데 관심이 없었다. 정부가 쇠고기 소매가격을 낮게 고시하면서 도매가격이 오르지 않았고, 농우 외에 추가로 소를 비육할 유인이 없었기 때문이다. 정부는 돼지고기와 닭고기 소비를 늘리기에 돌입했고, 더불어 재벌들에게 대규모 축산농장에 투자할 것을 압박하기 시작한다. 1973년 용인 에버랜드 자리에 대규모 양돈장이 들어섰고, 1990년까지 국내 양돈산업을 선도하다 시피 한다. 이후 대규모 양돈장에 많은 재벌들이 진입했고 1980년대 후반 돈가 하락에 결정적 역할을 하면서 농가들이 강력히 반발하기 시작한다. 민주화 이후 재벌의 양돈업 진출이 여론의 뭇매를 맞으면서 1990년 삼성을 비롯한 대부분의 재벌들이 양돈업을 포기하기에 이른다. 우리 양돈산업이 일본 자본에 의해 만들어졌다면 1980년대 후반 돈가 하락과 농민들의 투쟁은 삼성과 같은 재벌이 아니라 일본자본에 의해 건설된 대규모 양돈장으로 쏠렸을 것이다. 삼겹살과 양돈산업이 받는 오해를 풀기 위해 쓰여 진 책 우리 축산업과 관련된 근현대의 이야기는 지금까지 잘 정리되지 못했다. 동물권자 입장에서 쓰여진 외국의 서적들이 2000년대부터 번역되어 전해지면서 우리 실정과 맞지 않는 외국의 축산업의 문제가 우리 축산 이야기로 오인받기 시작한 때이다. 최근에는 외국 책의 영향을 받아 국내 동물권자들의 책들이 우리 축산실정과 다른 이야기를 재탕하고 있는데, 과거에 수정되고 바뀐 제도나 관행이 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 것처럼 반복해 이야기 되면서 소비자들의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축산업이 지금처럼 으로 구조가 바뀌게 된 역사를 국내 축산여건에 맞게 쓰여진 첫 책은 농촌사회학자인 정은정의 , 김재민의 가 2014년 출판되었고, 2018년에는 한승태가 한국 식용 동물 농장 열 곳에서 일하고 그곳에서 생활하며 자기 자신과 그곳에서 함께한 사람들 그리고 함께한 닭, 돼지, 개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가 출판되기에 이르렀다. 각 책들은 지향하는 것도 또 바라보는 시각도 조금씩 다르지만 편향되지 않은 시각으로 우리 축산업의 현재 모습과 개선되어야할 것들은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귀한 자료가 되고 있다. 는 돼지고기를 가지고 마케팅을 하고, 돼지고기로 햄과 소시지를 개발하고, 돼지고기 산업을 관찰해 이를 보도했던 이들이 모여 만든 책이다. 유명한 칼럼리스트의 부정확한 의견이 우리 돼지고기 산업사의 정설처럼 이해되는 세태에 놀라 제대로 된 산업사를 정리해보자는 취지로 이번 책이 기획됐다. 삼겹살 구이를 지금처럼 먹게 된 때는 언제인지, 삼겹살 구이로 소비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지를 논증하였고, 2000년대 이후 삼겹살이 비싸진 원인에 대해서도 추적하여 보았다. 1990년대 초까지 돼지고기는 쇠고기에 비해 마이너 한 고기로 치부되었다. 쇠고기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편식은 물가를 관리하고 농업을 관리했던 공직자들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그래서 돼지고기는 한우를 대신에 전략적으로 먹어줘야 하는 식품이었고, 돼지고기를 쇠고기 대신 먹게 하기 위한 노력은 육식이 자유화 된 조선시대 이후부터 1984년까지 이어진다. 돼지고기 소비에 제약을 주던 여러 문제들이 하나씩 해결되면서 1990년대 남자들이 삼겹살을 먹기 시작했고, 2000년대 삼겹살이 브랜딩 되고 고급 삼겹살집이 등장하면서 여자들도 본격적으로 삼겹살 소비에 동참한다. 대부분의 한식집에는 삼겹살이 메뉴로 등장하고, 아무런 고기 관련 기술이나 지식이 없어도 삼겹살 전문점을 창업해 돈을 벌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모든 고기 요리는 삼겹살로 통일 될 정도로 삼겹살의 약진은 우리 육류산업의 위계나 틀을 파괴해 버린다. 이 같은 돼지고기 소비를 끌어 올린 사건을 저자들은 ‘양돈산업의 혁신’으로 명명했다. 이 책은 물고 물리는 돼지고기 산업의 이야기를 간결한 필채와 여러 역사자료를 가지고 설명해 산업종사자부터 돼지고기와 삼겹살의 역사를 궁금해 하는 일반인까지 누구나 읽기에 부담이 없다.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
평단(평단문화사) / 잉게 숄 (지은이), 송용구 (옮긴이) /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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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평단문화사)소설,일반잉게 숄 (지은이), 송용구 (옮긴이)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의 독재를 타파하려는 대학생 저항 단체 ‘백장미’의 활약상과 희생을 그린 실화소설이다. 소설가 잉게 숄은 백장미의 리더인 한스 숄의 누나이자 백장미의 일원인 소피 숄의 언니이다. 백장미단은 뮌헨대학교 학생들과 철학과 교수 쿠르트 후버가 주축을 이루는 저항 단체로, 나치의 독재와 유대인 학살, 전쟁의 참상을 비판하는 전단을 6차례 배포했다. 특별한 정치 이념이나 위대한 목표를 추구한 게 아닌 그저 개인의 자유, 인간으로서의 당연한 권리를 지켜내려는 목적이었고 철저히 비폭력으로 맞섰으나 모두 체포돼 단두대형을 받았다. 처형당한 학생들의 나이는 모두 20대였고, 소피 숄은 고작 22세였다.추천의 글_다니엘 린데만(독일 출신 방송연예인) 프롤로그 소설 본문 [부록] - 백장미 전단(I~V) - 독일 저항 운동의 선언문 - 토마스 만 영국 BBC 연설문 역자 해설전범국가라는 낙인에도, 독일은 왜 일본과는 다른 평가를 받는가? 메르켈 총리는 왜 자신이 하지도 않은 일에 대해 매번 과거를 반성하고 사과하는 걸까? “독일의 자부심은 과거 반성 능력에서 나온다!”(수잔 폽, 독일 아우크스부르크대 교수) 모든 독일인이 나치주의자는 아님을 말해주는 저항 단체 ‘백장미’ 히틀러와 나치의 폭압에 죽음으로 맞선 그들의 이야기, 실화소설 《백장미(Die Weiße Rose)》를 문학평론가이자 시인이며 독문학자의 정확한 번역으로 읽는다. 독일인의 자유 의지와 저항 정신이 이토록 뿌리 깊은 줄 몰랐다!! ※ 독일 출신 방송연예인 ‘다니엘 린데만’ 추천 ※ 노벨문학상 수상자 토마스 만 영국 BBC 연설문 수록 “한국 사람들에게 유관순 열사가 있다면 독일 사람들에게는 한스 숄과 소피 숄이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와 동시에 유럽 대륙과 온 세상이 인류 역사상 제일 어두운 시대에 들어갔을 때 독일에서 너무 일찍 철든 ‘백장미’. 그들은 한 나라의 빛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절대 잊으면 안 되는 젊은 학생들의 용기. 부디 앞으로 다시는 이런 용기, 그리고 이런 철듦이 우리 젊은이들에게 요구되지 않기를 간절히 빕니다.” - 다니엘 린데만 추천글 중에서 용감하고 찬란한 이들이여! 그대들은 죽은 것이 아니며 잊히지도 않을 것입니다. 나치는 독일에 더러운 망나니와 무자비한 킬러들의 동상을 세웠습니다. 지금은 독일과 유럽에 어둠이 드리웠지만, 진정한 독일의 혁명이 그것들을 무너뜨리고 그 자리에 그대들이 알고 선포했던 이름들을 영원히 세울 것입니다. “자유와 영예에 대한 새로운 믿음이 싹트고 있습니다.” - 토마스 만 연설문 중에서 히틀러의 폭거 앞에 비폭력으로 저항하다가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꽃다운 20대 청춘들의 이야기! 오늘날 독일의 자부심은 바로 여기에 있다.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의 독재를 타파하려는 대학생 저항 단체 ‘백장미’의 활약상과 희생을 그린 실화소설이다. 소설가 잉게 숄은 백장미의 리더인 한스 숄의 누나이자 백장미의 일원인 소피 숄의 언니이다. 백장미단은 뮌헨대학교 학생들과 철학과 교수 쿠르트 후버가 주축을 이루는 저항 단체로, 나치의 독재와 유대인 학살, 전쟁의 참상을 비판하는 전단을 6차례 배포했다. 특별한 정치 이념이나 위대한 목표를 추구한 게 아닌 그저 개인의 자유, 인간으로서의 당연한 권리를 지켜내려는 목적이었고 철저히 비폭력으로 맞섰으나 모두 체포돼 단두대형을 받았다. 처형당한 학생들의 나이는 모두 20대였고, 소피 숄은 고작 22세였다. “어쩌면 이들의 위대함은 가장 단순하고 가장 당연한 인간의 권리를 지켜내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생명까지 바쳤다는 데 있는지도 모릅니다. 들끓는 열광, 위대한 이상(理想), 숭고한 목표, 잘 짜인 조직, 선한 일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의무감, 이런 것들 없이 홀로 고독하게 자신의 생명을 기꺼이 바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청소년 시절, ‘히틀러 유겐트’라는 단원을 이끌 때부터 나치 정권에 환멸을 느낀 한스 숄. 그는 뮌헨대학교 의과대학에 재학 중이던 시절,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을 겪으며 독재 권력의 족쇄에 자유가 옭아 매이는 고통을 경험한다. 나치 당국과 비밀경찰은 무방비 상태의 국민들을 공격하고 재산을 약탈하고 의도적으로 생명을 앗아갔다. 언론마저 장악해 이를 보도하는 신문은 없었다. 이에 분노한 한스 숄은 저항 의지를 불태우던 중 뜻을 같이할 동료들을 만나는데… 알렉산더 슈모렐, 크리스토프 프롭스트, 빌리 그라프, 그리고 한스 숄의 의대 후배이기도 했던 여동생 소피, 철학과 교수 후버 등이 불의에 맞서 저항한다. 이들 개인의 삶과 사랑, 그리고 순수한 저항 정신이 그려진다. 1942년 결성된 백장미의 모든 단원은 1943년 처형되었고, 한스 숄은 마지막으로 “자유여 영원하라!”라는 말을 남겼다. 사랑하는 조국 독일이 전쟁에서 지기만을 바라야 했던 얄궂은 운명, 살얼음판 위를 걷는 듯한 그들의 위태로운 상황, 그럼에도 옳은 일을 해야만 한다는 마음의 소리를 외면할 수 없었던 정의가 소설 곳곳에서 물결친다. 이들이 배포했던 백장미 전단지들과 1929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토마스 만의 영국 BBC 라디오 연설문도 일부 수록했다. 숄 남매는 독일인이 여전히 존경하는 인물이다. ZDF 선정 가장 위대한 독일인으로 꼽히기도 했다. 이들을 다룬 영화도 세 편이나 제작되었고 그중 〈소피 숄의 마지막 날들>(2005)은 베를린영화제 감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한국에선 해마다 봄이 3·1절로 시작하듯 독일에선 꽃피는 철이 돌아오면 백장미를 떠올린다.”고 방송연예인 다니엘 린데만은 말한다(〈중앙일보〉 2015.3.5).그들은 한 나라의 빛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절대 잊으면 안 되는 젊은 학생들의 용기. 부디 앞으로 다시는 이런 용기, 그리고 이런 철듦이 우리 젊은이들에게 요구되지 않기를 간절히 빕니다. 아버지는 가끔 히틀러를 피리 소리로 아이들을 유혹해 죽음으로 몰고 가는 ‘하멜른의 쥐 몰이꾼’에 비유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말씀을 듣는 건 우리가 아니라 허공의 바람이었습니다. 우리를 그 공동체에서 탈퇴시키려는 아버지의 노력은 우리의 맹목적인 열정 때문에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런 이중적 생활을 한스는 견디기가 무척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이보다 더 무겁고 암울하게 그의 어깨를 짓누르는 짐은 억압과 증오와 거짓이 당연시된 나라에서 살아가야만 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자유를 옭아매는 독재 권력의 족쇄가 점점 조여오면 그 누구도 견디기 어렵지 않을까요?
퀼린 박사의 암을 이기는 영양요법의 힘
중앙생활사 / 패트릭 퀼린 지음, 박창은.한재복 옮김 / 2017.07.25
18,000원 ⟶ 16,200원(10% off)

중앙생활사건강,요리패트릭 퀼린 지음, 박창은.한재복 옮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암과 영양 분야 전문가인 저자가 암 치유와 그 예방법을 소개한다. 그에 따르면 화학요법, 방사선요법, 수술은 일시적으로 종양을 감소시킬 순 있지만 병을 일으키는 근본 원인을 변화시키지는 못한다. 신선하고 가공되지 않은 음식에 담긴 수많은 영양소와 영양요법이야말로 암 환자의 수명을 연장시킬 뿐만 아니라 암 완전 치유 가능성에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 토마토에 들어 있는 라이코펜, 콩의 제니스테인, 녹차의 카테킨, 푸른 잎 채소의 글루타치온, 마늘의 S-알릴시스테인 등 이 책에 소개된 수많은 영양소들은 암 환자의 영양실조를 예방하고 치료할 뿐만 아니라 암세포를 찾아 파괴하는 면역계를 활성화시키고, 암세포의 먹이가 되는 당분을 줄임으로써 암세포를 굶긴다. 이들 영양소는 항암뿐만 아니라 항노화, 항염증 등의 효과도 있어 다른 질환에도 충분히 응용이 가능하다.옮긴이의 말 건강한 암 환자가 되기 위한 21일 훈련법 1장 문제 암과의 전쟁에서 계속되는 패배 프롤로그 1. 무엇이 암을 유발하는가 2. 암과의 전쟁에 대한 경과 보고 3. 요즘 이용되는 암치료법 4. 주치의에게 알려라 2장 해결책 공격적인 영양요법 5. 영양요법은 암치료 결과를 개선한다 6. 암 환자들의 영양실조 7. 영양소는 의학적 치료결과를 개선한다 8. 영양요법은 면역기능을 개선한다 9. 혈당을 낮추어서 암의 성장을 늦춘다 10. 생물학적 반응 변조자로서의 영양소 11. 영양소 시너지의 힘 3장 암에 대항하기 위한 식품과 영양보충제 12. 전체 음식의 치유력 13. 암에 대한 건강보조식품 14. 한약 15. 선 추출물 16. 지방 17. 미네랄 18. 효소 19. 비타민 20. 음식 추출물 21. 부속인자들 4장 전반적인 건강상태 개선하기 22. 암의 기저요인 변화시키기 23. 암의 증상 이겨내기 24. 맺음말* 음식에 있는 시너지의 힘을 믿어라! * 암 완전정복을 위한 영양요법 완벽 가이드북! 이 책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암과 영양 분야 전문가 패트릭 퀼린 박사가 쓴 암 치유와 예방을 위한 지침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신선하고 가공되지 않은 음식에 담긴 수많은 영양소와 영양요법은 암 환자의 수명을 연장시킬 뿐만 아니라 암 완전 치유 가능성에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 ■ 출판사 서평 * 유기농 식품 속 수많은 항암성분이 우리의 건강을 지켜준다! * 패트릭 퀼린 박사의 암 분야 세계적 베스트셀러! “암은 소모성 질환이다. 40% 이상의 암 환자들이 실제로는 암 때문이 아니라 영양실조로 인해 사망한다. 암은 식욕을 감소시키면서 칼로리 소모를 증가시키는 화학물질을 생산해낸다. 이로 인해 많은 암 환자들은 체중이 감소하기 시작한다. 영양상태가 나쁘면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과 맞서 싸울 수가 없다. 암세포를 죽이는 임무를 부여받은 면역계를 활성화시키려면 적절한 영양을 섭취해야 한다.” 《퀼린 박사의 암을 이기는 영양요법의 힘》은 이처럼 ‘암 환자의 40%는 영양실조로 사망한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함께 암의 완전 치유를 위한 영양요법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일본, 중국 등 5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암 분야 세계적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저자인 패트릭 퀼린 박사(Dr. Patrick Quillin)는 지난 10여 년간 미국 암치료센터에서 일했으며, 암과 영양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30년 경력의 임상 영양전문가며, 역자들 또한 질병 치유를 위해 불철주야 뛰고 있는 현직 의사들이다. * 면역계를 강화하고 암을 물리치는 유기농 식품과 영양요법의 모든 것! * 암 환자는 물론 암 예방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필독서! 많은 현대인들은 겉보기에는 건강하고 건장한 신체를 갖고 있지만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이 부족한 소위 ‘영양불량’ 상태에 놓여 있다. 이러한 영양불량자들이 질병에 걸리면 영양소 요구량은 높아지는 데 비해 섭취는 오히려 적어져 영양실조가 될 수 있다. 암은 아주 심한 소모성 질환의 하나로 암에 걸리면 필요한 영양소들을 모두 섭취하는 것이 더욱 힘들어진다. 암 환자들 중 상당수가 정작 암세포 때문이 아닌 영양 부족으로 사망하는 것이다. 퀼린 박사는 영양이 충분한 암 환자만이 암을 물리칠 수 있다고 말한다. 화학요법, 방사선요법, 수술은 일시적으로 종양을 감소시킬 순 있지만 병을 일으키는 근본 원인을 변화시키지는 못한다. 이 책에서는 암 환자의 수명을 12배에서 21배까지 연장시키며 암의 완전 치유 가능성을 높여주는 유기농 식품과 영양요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저자가 직접 수백 명의 암 환자와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하는 것이기에 더욱 신뢰가 간다. 토마토에 들어 있는 라이코펜, 콩의 제니스테인, 녹차의 카테킨, 푸른 잎 채소의 글루타치온, 마늘의 S-알릴시스테인 등 이 책에 소개된 수많은 영양소들은 암 환자의 영양실조를 예방하고 치료할 뿐만 아니라 암세포를 찾아 파괴하는 면역계를 활성화시키고, 암세포의 먹이가 되는 당분을 줄임으로써 암세포를 굶긴다. 또한 이들 영양소는 항암뿐만 아니라 항노화, 항염증 등의 효과도 있어 다른 질환에도 충분히 응용이 가능하다. 이 책에는 대체 · 보완의학에서 사용하고 있는 거의 모든 영양소가 설명되어 있으므로 암 환자의 식단을 짤 때는 물론이고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보조식품, 영양제 등을 선택할 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암 환자나 암 환자를 두고 있는 가족은 물론 암 예방과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인들도 임상에 접목 응용하기 위해서 꼭 한번 읽어볼 만한 책이다.담당의사는 그녀의 유방을 절제하고 에스트로겐을 무력화하기 위해 타목시펜(tamoxifen)이라는 약을 투여하며, 항암 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를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 중 근본적인 원인을 변화시키기 위한 것은 하나도 없다. 따라서 질병으로 몰고 가는 원인을 역전시키지 않는 한 암은 재발할 것이다. “암은 나에게 생긴 최고의 사건이다.” 이 말은 나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나는 한 모임에서 암에 걸렸다가 살아남은 몇몇 생존자의 경험담을 듣고 있었다. 이들은 이 이상한 말을 나중에 이렇게 설명하였다.“나는 인생을 잘못 살았다. 내 몸을 돌보지 않았다. 올바르게 먹지 않았다. 충분히 쉬지 않았다. 내 일을, 나 자신을, 내 주위의 것들을 좋아하지 않았다. 삶에 감사하지 않았다. 길을 가다가 길가에 핀 장미의 향을 맡으려고 서본 적이 거의 없다. 암은 차를 길가에 세우고 지금 당장 수리하라고 알려주는 계기판의 빨간 신호였다.” 그 해답은 나쁜 음식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맛, 가격, 편리함, 그리고 심리적인 만족감에 근거해서 음식물을 선택한다. 따라서 우리가 먹는 주된 이유인 우리 신체에 연료를 공급하고, 고장난 부분을 수리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재료를 공급한다는 측면은 무시되고 있다. 미국인이 가장 흔히 먹는 음식은 흰 빵, 커피, 핫도그이다. 식량의 풍족도로만 보면 미국인은 역사상 영양상태가 가장 좋아야 하지만, 실제로는 이와 거리가 멀다.
적천수
문원북 / 유백온 (지은이), 김낙범 (옮긴이) / 2022.01.01
25,000원 ⟶ 22,500원(10% off)

문원북소설,일반유백온 (지은이), 김낙범 (옮긴이)
무공선생님의 4번째 저서 적천수는 원문의 뜻을 손상없이 전달하기 위해 명식은 척천수천 미의 것을 차용하고, 유백혼, 임철조 해설을 무공선생님이 비교하며 해설하였다. 적천수는 청나라1658년 진소암의 적천수집요에 의하면 명리를 잘 아는 사람에 의하여 저술된 것이며 유백온에게 가탁 하였다는 기록만 있다. 적천수는 원주 유백온과 진소암의 적천수집요 해설은 적천수의 형상기국론을 설명하는데 다소 부족한 느낌이 있으며, 임철초의 적천수천미는 일간의 신강 신약 관점에서 적천수를 해설하여 억부론으로 인식되게 만들었다. 서락오의 적천수징의은 입수한 적천수천미 필사본에 낙장과 오탈자가 많아 서락오가 첨가하며 해설하였다.제1장 통천론 삼원 2. 지명 3. 이기 4. 배합 제2장 간지론 천간론 2. 지지론 3. 간지론 4. 시종 제3장 형상론 형상 2. 방국 3. 격국 4. 체용 제4장 기세론 원류 2. 통관 3. 청탁 4. 강유순역 5. 한난조습 6. 중과 7. 진태감리 8. 종화 9. 순반국 10. 전합국 11. 군신 12. 모자 제5장 통변론 1. 육친 2. 빈부귀천수요길흉 3. 재덕 4. 희기 5. 성정 6. 질병 7. 출신 8. 지위 9. 대세운 제6장 적천수원문시결적천수의 형상기국론形象氣局論은 월령 중심으로 격국의 형상을 형성하고 기세의 조화를 중시하는 이론으로 사주팔자에 없는 글자를 허공에서 가져다 쓰는 것을 적천수에서는 허황 된 것이라고 하여 배제하였다. 적천수는 원주 유백온과 진소암의 적천수집요 해설은 적천수의 형상기국론을 설명하는데 다소 부족한 느낌이 있으며, 임철초의 적천수천미는 일간의 신강 신약 관점에서 적천수를 해설하여 억부론으로 인식되게 만들었다. 서락오의 적천수징의滴天髓徵義은 입수한 적천수천미 필사본에 낙장과 오탈자가 많아 서락오가 첨가하며 해설하였다. 하여 이 책은 적천수 원문의 관점에서 척천수천미의 명식을 차용해서 간명하였다.
낭독하는 명작동화 Level 1 세트 (전8권)
롱테일북스 / 새벽달(남수진), 이현석, 롱테일 교육 연구소 (지은이) / 2024.08.01
75,000원 ⟶ 67,500원(10% off)

롱테일북스소설,일반새벽달(남수진), 이현석, 롱테일 교육 연구소 (지은이)
엄마표 영어 전문가 '새벽달' 남수진 선생님과 EBS 라디오 진행자 '이현석' 선생님이 합심하여 만든 책으로, '명작동화'를 '낭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재구성한 책이다. Level 1의 영어 텍스트 수준은 책의 난이도를 측정하는 레벨 지수인 AR(Accelerated Reader) 지수 0.9~1.5 사이로 미국 초등학생 1학년 수준으로 맞추고, 분량을 500단어 내외로 구성했다. 쉬운 단어와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된 스토리를 그림과 함께 읽어 보세요. 페이지마다 담긴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은 내용 이해를 돕고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 주어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Key Vocabulary Story Reading Training Storytelling Summary Discussion오랫동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 온 ‘명작동화’를 최고의 영어 공부법 ‘낭독’으로 만나보세요! 국내 최고의 영어 전문가 ‘새벽달’과 ‘현석샘’이 만들고, ‘낭독스쿨’에서 수백 명이 함께 낭독하는 바로 그 책! 엄마표 영어 전문가 ‘새벽달’ 남수진 선생님과 EBS 라디오 진행자 ‘이현석’ 선생님이 합심하여 만든 이 책은 ‘명작동화’를 ‘낭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재구성한 책입니다. Level 1의 영어 텍스트 수준은 책의 난이도를 측정하는 레벨 지수인 AR(Accelerated Reader) 지수 0.9~1.5 사이로 미국 초등학생 1학년 수준으로 맞추고, 분량을 500단어 내외로 구성했습니다. 쉬운 단어와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된 스토리를 그림과 함께 읽어 보세요. 페이지마다 담긴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은 내용 이해를 돕고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 주어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명작동화에 낭독을 보다 풍성하게 해 주는 학습 장치들을 덧붙였습니다. Key Vocabulary: 명작동화를 읽기 전에 스토리의 핵심 단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ading Training: 이현석 선생님의 강세와 청킹 가이드에 맞춰 명작동화를 낭독해 보고, 한국어 번역을 통해 내용 확인 및 우리말 낭독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Storytelling: 명작동화의 내용을 떠올릴 수 있는 8개의 그림과 그림당 제시된 3개의 단어를 활용하여 이야기를 만들고 말해 볼 수 있습니다. Summary: 명작동화의 줄거리 요약문이 제시되어 있고, 요약문의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채워 보면서 이야기의 내용을 다시 정리할 수 있습니다. Discussion: 명작동화의 내용을 실생활에 응용하거나 비판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토론 질문을 새벽달이 엄선했습니다. 이를 이용해 영어 또는 우리말로 토론하며 책의 내용을 재구성하는 독후 활동에 활용해 보세요. 픽처 텔링 카드: 새벽달이 제안하는 최고의 독후 활동! 16장의 이야기 그림 카드가 맨 뒷장에 특별부록으로 제공됩니다. 한 장씩 뜯어서 활용하거나 순서에 맞게 그림을 배열하고 이야기 말하기를 해 보세요. 영어 & 한국어 오디오 제공: 영어와 한국어 오디오를 모두 제공합니다. 우리말 실력이 곧 영어 실력! 영어 낭독과 우리말 낭독 모두 놓치지 마세요. 귀가 열리고 말문이 트이는 낭독의 기적 같은 효과, 이 책을 통해 여러분도 지금 체험해 보세요! “낭독에 딱 맞는 동화책, 어디 없을까?” 대한민국 최고의 영어 전문가 이현석X새벽달 선생님의 고민에서 『낭독하는 명작동화』가 탄생했습니다. 영어 학습의 패러다임을 뒤집는 최고의 공부법 - 낭독! 하지만, 낭독에 적합한 책은 그리 많지 않다? 낭독은 여러 전문가와 교육 관련 연구에서 가장 효과적인 공부 방법으로 꼽힙니다. 특히 발음 연습, 유창성 개선 및 청취력 증가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현석 선생님과 새벽달 선생님은 “이 좋은 영어 공부법 ‘낭독’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돕자!”라는 생각으로 2020년부터 ‘낭독 챌린지’를 진행했고 수천 명의 참가자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지금은 ‘낭독스쿨’이라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낭독스쿨’을 진행하면서 직면한 과제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무엇을 낭독할 것인가?’였습니다. 특히 ‘영어 낭독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이 낭독할 만한 쉬운 책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수많은 교재와 영어 원서들을 낭독하고 리뷰하면서 내린 결론은 ‘낭독에 최적화된 책을 직접 만들자!’였습니다. 그렇게 『낭독하는 명작동화』가 탄생했습니다. 왜 ‘명작동화’인가? 클래식 명작은 시대를 초월한 인생 교훈이 담겨 있어 오늘날까지 전 세계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들은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으며, 현대 문학의 기초를 제공합니다. 또한 독자가 스토리에 몰입하여 ‘문해력’과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 역량을 길러 줍니다. 클래식 명작을 통한 영어 공부는 영어 문맹과 왕초보자라 할지라도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 명작의 감동은 평생 기억에 남을 이야기로 영원히 이어질 것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명작동화에 낭독을 보다 풍성하게 해 주는 학습 장치들을 덧붙였습니다. Key Vocabulary: 명작동화를 읽기 전에 스토리의 핵심 단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ading Training: 이현석 선생님의 강세와 청킹 가이드에 맞춰 명작동화를 낭독해 보고, 한국어 번역을 통해 내용 확인 및 우리말 낭독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Storytelling: 명작동화의 내용을 떠올릴 수 있는 8개의 그림과 그림당 제시된 3개의 단어를 활용하여 이야기를 만들고 말해 볼 수 있습니다. Summary: 명작동화의 줄거리 요약문이 제시되어 있고, 요약문의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채워 보면서 이야기의 내용을 다시 정리할 수 있습니다. Discussion: 명작동화의 내용을 실생활에 응용하거나 비판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토론 질문을 새벽달이 엄선했습니다. 이를 이용해 영어 또는 우리말로 토론하며 책의 내용을 재구성하는 독후 활동에 활용해 보세요. 픽처 텔링 카드: 새벽달이 제안하는 최고의 독후 활동! 16장의 이야기 그림 카드가 맨 뒷장에 특별부록으로 제공됩니다. 한 장씩 뜯어서 활용하거나 순서에 맞게 그림을 배열하고 이야기 말하기를 해 보세요. 영어 & 한국어 오디오 제공: 영어와 한국어 오디오를 모두 제공합니다. 우리말 실력이 곧 영어 실력! 영어 낭독과 우리말 낭독 모두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