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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철학을 하다
창연출판사 / 박동환 (지은이) / 2019.08.12
10,000

창연출판사소설,일반박동환 (지은이)
박동환 디카시집. 박동환 시인은 인생은 '각자의 길에서 각자의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그의 시인의 말을 통하여 말한다. 3인 공동 디카시집 <삼詩 세끼>에 이어 두 번째 디카시집 <길 위에서 철학을 하다>를 내어 놓았다. 디카시는 찰나적인 예술이다. 다른 말로 현장이 바로 창작의 집필실이 되는 것이다. 작품 '포화 속으로' '밥줄' '아버지의 그림자' '일몰' '말조심' '아무도 모르게' '가는 날이 장날' 등은 순간 포착이 빛을 발하는 작품들이다. 순간 포착과 더불어 문장을 통해 너머의 이야기가 더해질 때 디카시는 더욱 빛을 발휘한다. <길 위에서 철학을 하다>는 시인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디카시로 빚어 독자들에게 바치는 철학적 선물이다.1부 열정·11 말하고 싶어·12 생각의 차이·13 길 위에서 철학을 하다·14 홀로서기·16 푸른 풍경 소리·17 돌탑에 핀 사랑·18 격려·20 노란 손수건·22 꿈·23 기다림·24 길 아래 길·25 문신·26 여유·27 파도가 전하는 말·28 아침 식탁·30 촛불·32 가장 아름다운 때·33 뿌리 같은 삶·34 2부 포화 속으로·37 밥줄·38 탄생·40 제비 둥지·41 내가 사랑스러울 때·42 동행·43 채움의 미학·44 마음은 청춘·46 그리움·47 현기증·48 하심·50 마음의 양식·51 아버지의 그림자·52 머리 좀 쓰라고·54 존재의 이유·55 근심·56 유혹·57 빨대·58 3부 질긴 인연·61 지문·62 빈 의자·64 일몰·65 공작새·66 너의 품에서·68 산에 꽃 피네·69 빛이 내린다·70 무릉도원·71 바람아 불어다오·72 기억·73 쌀꽃과 참새비·74 가을 기도·75 목구멍이 포도청·76 다시 태어나다·78 황금 나무·79 희망 날개·80 말조심·82 4부 아무도 모르게·85 사진에 사진을 담다·86 몰래 한 사랑·87 월영교에서 달을 품다·88 가는 날이 장날·89 환영·90 물 좀 주소·91 조개껍데기·92 상심·93 눈밥·94 삶의 굴곡·96 시간표·98 흠모·99 노란 파도·100 별이 되어·102 거인·104 기념사진·106 미소·108 화산 푹발·110 ■시집 해설 / 이시향 시인·112 ■시인의 말·122 [시집 해설] 길 위에서 철학을 하다 이시향 시인 1. 박동환 시인의 「길 위에서 철학을 하다」를 읽어보면 학창 시절 외우고 외웠던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는 길”이라는 시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노란 숲 속에 나 있는 두 갈래의 길을 다 가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도 매일매일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수많은 선택을 해야만 합니다. 인생길 위에서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이 맞는지도 생각하게 됩니다. 희망으로 출발한 이 길이 아쉬움과 고뇌로 가지 못한 길을 그리워하고 있지나 않는지요. 이 디카시집을 읽으며 길 위에서 동행이 되어 철학 속으로 걸어 들어가 봅니다. 끝이 없는 길 보이지 않는 길 생각하며 걸어야 한다 길 위에서 방향을 찾기 위해 길 위에서 철학을 한다 - 「길 위에서 철학을 하다」 그 길을 걸어 들어가기 전에 먼저 생소할지 모르는“디카시”에 대한 정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네이버 시사상식사전의 내용을 인용합니다. *디카시 : 디지털카메라(디카)와 시(詩)의 줄임말로, 디지털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하여 찍은 영상(사진)과 문자를 함께 표현한 시다. SNS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사진과 함께 실시간으로 공유해 순간의 시적 감흥을 담는 것이 특징이다. 시적 형상을 순간 포착하고 그 느낌이 날아가기 전에 문자로 표현하여 SNS로 실시간 소통한다는 점에서, 영상과 함께 표현되는 문자는 짧게 5행 이내로 언술 된다. [네이버 시사상식사전] 이렇게 새로운 장르로 디카시는 경남 고성을 발원지로 지금은 교과서와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의 한 문학 장르입니다. 디카시집 『삼詩 세끼』 작가의 말에서도 밝힌 것과 같이 제가 처음 디카시를 접하게 된 2012년에 필름 카메라에서 디지털카메라로 순식간에 옮겨 간 것처럼 시도 이미지의 문학으로 긴 문장에서 짧고 강한 문장으로 옮겨 갈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사진을 시의 배경으로 쓰기 위해 찍었던 저에게는 좋아하는 두 가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해서 문학 동아리 <시의 향기>에서 박해경 시인, 박동환 시인과 더불어 회원들이 함께 백일장과 전시회를 매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 동그란 얼굴에 맑은 미소를 띠며 대학을 갓 졸업한 20대 후반의 모습으로 인사를 하는 박동환 시인을 처음 만난 것은 십여 년 전 울산 공단문학회 회장을 할 때입니다. 그때만 해도 문학단체에는 여성들이 많고 연배가 높은 분들이 대부분이라 여러 가지 일을 앞장서서 함께할 젊은 남자 일꾼이 필요했는데 불혹이라고 해서 깜짝 놀라며 이름 따라서 동안이라 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오랜 기간 습작기를 거치며 2014년 서정문학으로 등단, 등대 문학상, 황순원 디카시 공모전을 수상하기도 한 시인의 얼굴에서 느껴지던 진정성과 서정성이 시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는데 이 디카시집에서도 많은 부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벽에 비친 아버지의 그림자를 본 적이 있나요 늘 자식들 앞에서는 큰소리로 당당하신 모습 술을 드시고 들어오시면 걱정하지 마라 외치는 그 모습 뒤에는 저렇게 구부정하고 나약한 아버지의 모습이 비치고 있지 않나요? - 「아버지의 그림자」 자식들 앞에서 당당한 척 해도 새벽에 출근해서 밤늦게 퇴근하는 일상적인 하루에 치여 고개를 들고 하늘을 쳐다본 적이 언제였는지? 우리의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별을 헤아리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빛의 기억 너머에 구부정하게 허리 굽은 아버지의 그림자처럼 세상사의 고통을 껴안고 사는 시인의 내면에서 자신을 찾고자 하는 외침과 아버지의 그리움을 동시에 느껴봅니다. 울산 12경에도 들어가는 공단 야경이 희미해져 가는 동트기 전 가로등 불빛도 힘에 겨워 보이는 길을 달리며 S-oil에 근무하는 시인은 「포화 속으로」 라는 시에서 삶의 터전을 총성 울리지 않는 전쟁터로 표현했습니다. 저 포화 속으로 들어가 종일 전쟁 같은 삶을 살아내고 있을 시인과 같은 울산 석유화학 공단에서 근무하는 저 또한 박동환 시인의 디카시를 읽으며 동질감으로 힘을 냅니다. 모든 직장인의 출근길이 전장을 향하는 용사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시입니다. 저 길을 건너면 보이지 않는 총성 울리는 포화 속으로 들어간다 삶의 전장으로 - 「포화 속으로」 3. 박동환 시인은 디카시집 『삼詩 세끼』 작가의 말에서 ‘디카시를 처음 접했을 때의 기억은 한 장의 사진에 짧은 문장이 주는 매력을 잊을 수가 없게 했다. 영화의 신스틸러처럼 사진이라는 주연보다 짧은 시구의 조연이 더 가슴을 열고 들어왔다.’라고 했습니다. 문학동아리 부운영자를 맡으며 33인 시사전과 매년 포토시 전시를 같이하면서 박동환 시인은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 짧은 순간에도 시를 빚었고, 디카시 출사를 함께 할 때도 사물을 다르게 바라보는 눈이 마음에 하나 더 있는 듯 보였습니다. 사물의 앞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두루두루 뒤쪽까지도 살피고 내면까지도 끌어내는 능력은 작품 「공작새」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진흙탕 속에서도 물 한 방울 허락하지 않는 연잎의 도도함을 역광으로 비친 뒷모습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꼬리 날개를 활짝 펴는 공작새의 우아한 모습을 찾아내는 연초록 시인의 눈이 싱그럽습니다. 공작새 도도하게 깃털을 세운다 연녹색의 우아한 빛으로 투과되어 사랑하는 연인의 마음에 드리운다 - 「공작새」 4. 전기 전공 출신인 박동환 시인은 문학의 깊이를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는 시인으로 처음 만났을 때는 방송통신대학 국문학을 전공하며 몇 년을 공부하더니 지금은 법학을 공부하고 있는 열정이 가득한 시인입니다. 일하면서 시를 쓰고 공부하는 다재다능한 시인으로 지금은 울산 제일일보 디카시 코너에 저와 박해경 시인과 함께 좋은 디카시를 많은 분께 알리고 있습니다. 박해경 시인은 디카시에 대해서 “순간을 포착하고 그로 말미암아 가슴 뛰게 하는 어휘들이 떠오른다면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순간이 지나면 변하게 될 사물에 영원불변의 생명을 넣어 주는 것이 디카시가 아닐까 한다.”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디카시는 순간이라는 시간을 놓치지 않고 낚아채어 예술로 승화 시키는 새로운 문학 장르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디카시 「하심」은 연등의 그림자가 변화하는 찰나를 디지털카메라로 찍어 생명을 불어넣고 영원까지 부여한 멋진 작품입니다. 기원을 담은 연등이 줄에 걸린 채 높은 곳으로 향하는 가 했더니 높은 하늘의 광명을 받은 부처님의 자비는 낮은 곳에 임하셨네 - 「하심」 서정시학 운영위원이며 신세계문학 회원이고 문학동아리 ‘시의 향기’ 부운영자인 박동환 시인의 시에는 제목에서처럼 철학이 가득합니다. 철학은 문제를 풀어가는 일이며 일상에서 닭과 달걀 중 어느 것이 먼저냐는 논리를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며 답을 찾아가는 일입니다. 시인의 작품 「존재의 이유」에서는 “티끌 같은 존재라도 그 내부의 깊이를/ 자신이 아니고서는 누구도 알 수 없는/ 자존의 깊이를 자신도 모르는 깊이에/ 한 번은 불꽃을 태울 심지가 존재한다.”라고 했습니다. 시인의 시에는 고래가 하늘을 날고, 밤 하늘 별이 낮은 곳에서 피어나는 꿈결 같은 상상이 있고, 사회와 역사의 아픔을 지나치지 못하고 어루만지는 따뜻함이 넘쳐납니다. 저 빈 의자에 앉아 따뜻하게 소녀를 안아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성난 바람이 훔치고 떠나버린 거친 풀숲에 꺾이고 쓰러져 볼품없는 푸석한 모습으로 골목에 쓰러진 연탄재처럼 구멍마다 지나는 바람이 운다 - 「빈 의자」 그의 디카시 「밥줄」에서는 안전줄 하나에 목숨을 맡기고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삶은 힘들어도 언제나 미소 띤 동그란 동안 얼굴을 한 박동환 시인을 저는 ‘미소 시인’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그를 꼭 닮은 디카시 「미소」를 마지막으로 소개하며 한여름 시인의 디카시집 『길 위에서 철학을 하다』를 읽고 신선한 충격에 제가 몸살을 앓았듯 여러분도 이 시집에서 작은 사유로 큰 행복과 발견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말없이 미소 짓는 사람 그 사람이 나였으면 슬픈 모습도 화난 모습도 모두 미소 뒤에 숨어라 - 「미소」
컨트리 다이어리
키라북스 / 이디스 홀든 (지은이), 황주영 (옮긴이) / 2019.08.20
22,000원 ⟶ 19,800원(10% off)

키라북스소설,일반이디스 홀든 (지은이), 황주영 (옮긴이)
영국에서 가장 사랑 받은 도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디스 홀든의 수채화 자연 일기. 1977년 출간되어 영국 출판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이 책은 일러스트레이터 이디스 홀든이 1906년 1월부터 12월까지 한 해를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일기다. 저자 이디스 홀든은 지금부터 1백 년도 더 전에, 당시 여성으로서는 드물게 버밍엄미술학교를 졸업하고 작은 시골 마을 올턴의 여학교에서 미술 교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계절에 따라 변하는 동물과 식물, 곤충의 모습을 관찰하고 하나하나 수채화로 그렸다. 또한 직접 보고 들은 동물과 식물의 이야기를 다정한 시선으로 기록했다. 1월에는 나뭇가지에 내려앉은 은빛 서리에 감탄하고 3월에는 개똥지빠귀가 둥지를 발견하며 기뻐한다. 5월의 들판에 만개한 블루벨을 감상하고 8월에는 덤불에 달린 열매가 익어가는 모습을 관찰한다. 120여 점의 단아하고 아름다운 수채화와 간결하게 적어 내려간 일기, 계절에 어울리는 서정적인 시를 통해 <컨트리 다이어리>는 영국 전원의 다채로운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매일 숲속을 돌아다니며 동식물의 변화를 관찰하고 기록한 이디스 홀든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책장마다 펼쳐지는 보태니컬 아트의 향연! 선데이타임스 선정 “지난 40년간 가장 많이 팔린 도서 4위” ◆ 보태니컬 아트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자연 관찰 일기’의 대표작! 영국에서 가장 사랑 받은 도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디스 홀든의 수채화 자연 일기 『컨트리 다이어리』가 드디어 한국 독자들과 만난다. 1977년 출간되어 영국 출판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이 책은 일러스트레이터 이디스 홀든이 1906년 1월부터 12월까지 한 해를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일기다. 저자 이디스 홀든은 지금부터 1백 년도 더 전에, 당시 여성으로서는 드물게 버밍엄미술학교를 졸업하고 작은 시골 마을 올턴의 여학교에서 미술 교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계절에 따라 변하는 동물과 식물, 곤충의 모습을 관찰하고 하나하나 수채화로 그렸다. 또한 직접 보고 들은 동물과 식물의 이야기를 다정한 시선으로 기록했다. 1월에는 나뭇가지에 내려앉은 은빛 서리에 감탄하고 3월에는 개똥지빠귀가 둥지를 발견하며 기뻐한다. 5월의 들판에 만개한 블루벨을 감상하고 8월에는 덤불에 달린 열매가 익어가는 모습을 관찰한다. 120여 점의 단아하고 아름다운 수채화와 간결하게 적어 내려간 일기, 계절에 어울리는 서정적인 시를 통해 『컨트리 다이어리』는 영국 전원의 다채로운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매일 숲속을 돌아다니며 동식물의 변화를 관찰하고 기록한 이디스 홀든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 에드워드 시대 레이디의 지성과 교양이 담긴 자연을 향한 러브레터! 영국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란 이디스 홀든의 생활에는 늘 꽃과 나무, 숲과 밭이 가까이 있었다. 자연과 밀접한 삶을 살아온 저자는 단순히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데서 그치지 않았다. 관찰자의 눈으로 매일 날씨와 식물의 성장, 새와 곤충을 살피고 글과 그림으로 세밀하게 그려냈다. 수많은 식물과 새의 라틴어 학명까지 정리한 해박한 지식은 감탄을 자아낸다. 더구나 부한 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달마다 어울리는 낭만주의 시들을 차례차례 소개한다. 워즈워스, 브라우닝, 바이런, 로버트 번스 등과 같은 19세기 시인들의 감성적인 시와 함께 소박하지만 소중한 일상이 생생하게 펼쳐진다.『컨트리 다이어리』에는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함께 살아간 이디스 홀든의 삶이 오롯이 담겨 있다. ◆ 1970년대 영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드디어 한국에 출간되다! 하지만『컨트리 다이어리』가 세상에 나오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저자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로 가족에게 상속된 일기는 50년간 어둠 속에 묻혀 있었다. 어릴 때 집에서 보관하던 이디스의 일기를 읽고 매료됐던 조카 손녀 르위나 스톳이 1977년 마침내 지역의 작은 출판사를 찾아가 출간을 의뢰했다. 그리고 책은 출간되자마자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영국 선데이타임스에서 63주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자그마치 1백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다. 또한 이디스의 그림을 사용해 노트와 카드, 다이어리 같은 문구류가 만들어졌으며 도자기와 패브릭 상품도 다양하게 제작되었다. 그 인기는 지금까지 이어지며 2015년 선데이타임스에서 ‘지난 40년간 가장 많이 팔린 책’ 4위로 선정되기까지 했다. 이후 『컨트리 다이어리』는 전세계 13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나 놀랍게도 우리나라에 출간된 적은 없었다. 출간 40여 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되는 이 책은 자연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Jan 23. 이른 아침에는 무척 추워 서리가 내렸고 안개도 짙었다. 오전 9시 30분쯤 안개가 걷히자 해가 눈부시게 빛났다. 시골길로 산책을 갔다. 하얗게 서리를 덮어쓴 나무와 덤불의 잔가지들이 하늘을 배경으로 은빛 트레이서리 장식처럼 보였다. Feb 24. 어디를 가도 버드나무 가지에 보송보송한 봉오리가 가득 맺쳤고 오리나무에는 새빨간 꽃차례가 달려 있었다. 교회 마당에 딸린 정원 가장자리에 스노드롭이 가득해 한 다발 땄다. 그곳에 사는 농부가 작은 양 한 마리를 데리고 와 보여 줬는데 오늘 아침에 태어난 세 마리 중 하나라고 한다. 품에 안자 새끼 양은 겁내지 않고 검고 작은 머리를 내 얼굴에 쏙 들이밀었다.
쿠빌라이 칸의 일본 원정과 충렬왕
푸른역사 / 이승한 (지은이) / 2009.05.15
17,500

푸른역사소설,일반이승한 (지은이)
역사를 연구하는 데 ‘민족’이나 ‘민족주의’의 시각을 갖는 것은 불가피하게 배타적이고 공격적인 기제를 작동시키고, 이는 상대에게도 마찬가지의 기제를 작동시켜 우리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저자는 해방 이후의 우리 역사 연구가 지금까지 이런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고 본다. 저자는 ‘원 간섭기’의 고려사가 이런 연구 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주제라고 생각했다. 먼저 이 시기는 일제 식민 통치 시기와 다르게 우리 시대와 멀리 떨어져 있다. 또한 그 시대를 살았던 역사적 인물들과 직접적인 이해관계도 없다. ‘민족’이나 ‘민족주의’ 시각에서 과감하게 벗어나더라도 심리적 부담이 적다. 따라서 ‘원 간섭기’의 고려사가 저자에게 색다른 호기심과 문제의식을 안겨준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머리말 / 프롤로그 1. 팍스 몽골리카 쿠빌라이 이전의 형제들 / 세조 쿠빌라이 / 쿠빌라이의 대원 제국과 고려 2. 1차 일본 원정 김준 정권과 여원 관계 / 일본 문제, 외교냐 전쟁이냐 / 일본 원정의 걸림돌, 고려 삼별초 / 전시 동원 체제 3. 2차 일본 원정 충렬왕, 원 공주와의 결혼 / 제국의 변경, 속국, 부마국 / 2차 일본 원정 4. 원정 실패, 그 후 마르코 폴로의 일본 원정 이야기 / 왜, 실패했을까? / 일본 원정의 영향과 그 의미 / 일본 원정 후, 고려 에필로그 / 참고문헌 제국의 변경으로 전락한 고려 ― 세조 쿠빌라이는 왜 일본을 정복하려고 했을까? 2001년 출간 당시 ‘역사적 사실에 대한 신중한 접근’으로 대중적 역사서의 새로운 모델로 호평받았던 《고려무인 이야기》(전 4권)의 저자 이승한이 ‘원 간섭기’ 고려사를 새롭게 조명한 책 《쿠빌라이 칸의 일본 원정과 충렬왕》을 출간했다. 《고려무인 이야기》 4권 이후 4년 만의 찾아온 저자의 책은 그의 전작 못지않게 생동감 넘치며 원숙미가 느껴진다. 좀더 깊어진 역사가의 눈이 주목한 ‘원 간섭기’ 고려사는 어떤 의미일까? 역사를 연구하는 데 ‘민족’이나 ‘민족주의’의 시각을 갖는 것은 불가피하게 배타적이고 공격적인 기제를 작동시키고, 이는 상대에게도 마찬가지의 기제를 작동시켜 우리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이 때문에 우리는 다시 긴장하여 더욱 배타적이고 공격적인 기제를 강화하는데, 이런 속에서 우리 역사 연구는 수단화되고 도구화되고 만다. 저자는 해방 이후의 우리 역사 연구가 지금까지 이런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고 본다. 저자는 ‘원 간섭기’의 고려사가 이런 연구 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주제라고 생각했다. 먼저 이 시기는 일제 식민 통치 시기와 다르게 우리 시대와 멀리 떨어져 있다. 또한 그 시대를 살았던 역사적 인물들과 직접적인 이해관계도 없다. ‘민족’이나 ‘민족주의’ 시각에서 과감하게 벗어나더라도 심리적 부담이 적다. 따라서 ‘원 간섭기’의 고려사가 저자에게 색다른 호기심과 문제의식을 안겨준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원 간섭기, 왜 제국의 변경인가 강화도에 들어가 몽골의 침략에 30년 동안 저항하다가 개경으로 환도한 이후부터 공민왕 초까지 약 80여 년간, 이 시기를 학계에서는‘원 간섭기’라 부르고 있다. 하지만 이 용어는 당시 고려 왕조가 겪었던 원의 간섭과 지배의 정도를 조금이나마 약화 혹은 축소시켜보려는 의도를 다분히 숨기고 있다. 이 시기의 양국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실제 그 지배나 간섭의 정도는 훨씬 더했기 때문이다. 당시 ‘충렬왕’들이 당했던 개인적 수모나 굴욕은 차치하더라도 양국의 관계에서 이들 국왕들의 처지나 정치적 위상은 ‘간섭’을 받는 정도가 결코 아니었다. 고려의 독립 왕조로서의 위상도 심하게 훼손되었음은 물론이다. ‘원 간섭기’가 아니라 ‘원 지배기’라고 해야 당시 실상에 그나마 부합할 수 있다. 고려 왕조는 명맥만 겨우 유지되고 있었을 뿐이고 실제는 원의 지배를 철저히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 이 시기 양국의 관계를 ‘부마국 체제’라 부르기도 한다. 충렬왕이 원 세조 쿠빌라이의 딸과 결혼하고 왕위에 오르면서, 고려 국왕과 원의 황제를 사위와 장인이라는 개인적 관계로 환원하여 규정한 것이다. 이런 사적인 인척 관계가 양국 관계를 비롯한 고려의 국가적 위상이나 정치 운영 등에 영향을 주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만으로 양국 관계를 모두 설명할 수도 없다. 고려 왕조는 그 당시 독립국이 분명 아니었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와 같은 망국의 상태도 아니었다. 그렇다고 조선 시대와 같은 사대 조공의 관계와도 다른 것이었다. 일반적인 지배와 종속의 관계라고 하기에도 양국의 그 복잡한 면면을 모두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황제와 제후의 봉건적 측면도 없지 않았지만 그것도 전부가 아니었다. 어쩌면 이런 여러 관계의 일면들이 조금씩 뒤섞인 것이 아닌가 싶다. ‘제국의 변경’이라는 표현은 이런 복잡하고 다층적인 양국 관계를 단순하게 표현해 본 것이다. 고려 정부는 일본 원정에 어떻게 대응했을까? 고려가 원의 지배를 받으면서도 그나마 왕조의 명맥을 조금이나마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무인 정권(최씨 정권)의 끈질긴 대몽항쟁 덕택이라고 보는 사람이 많은데 그렇지 않다. 그것은 쿠빌라이와 아릭부케 형제 사이에 대칸 계승을 놓고 벌인 제국의 내전에서 비롯되었다. 쿠빌라이는 주변국의 지지와 후원을 얻기 위한 외교 전략으로 주변의 분봉국이나 정복국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어느 정도 보장해 주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 무렵 독립성이 보장되었던 일 칸국이나 차가타이 칸 국처럼 고려도 그 덕을 본 것이다. 원이 고려를 지배한 80여 년 동안 유지하였던 양국 관계의 구조나 그 틀은 쿠빌라이에 의해 확립된 것이었다. 그리고 그 구조나 틀은 고려를 일본 원정에 효과적으로 동원하려는 의도로 마련한 것이었다. 사위와 장인이라는 부마 관계가 그렇고, 정동행성이라는 ‘행성’의 설치가 그것이다. 부마 관계는 고려 국왕의 위상을 규정했고, 행성의 설치는 고려 국가의 위상을 결정했다. 두 차례 일본 원정의 실패는 태풍 때문만은 아니었다. 특히 1차 원정은 진정 일본 정벌을 성공시키겠다는 의도가 있었는지 의문이다. 그 원정군의 규모가 너무나 소규모였고 약세였기 때문이다. 어쩌면 일본의 입조를 이끌어내기 위한 무력시위 정도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2차 원정도 실상 그 원정군의 규모만 커졌지 대원 제국의 온 국력을 쏟은 원정은 아니었다고 보인다. 1차 원정은 오로지 고려를 앞장세워 동원한 원정이었고, 2차는 전적으로 남송의 군민을 동원한 원정이었다.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제국 내부의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일본을 반드시 정복해야 할 현실적인 필요성이 적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이 책의 주요 내용 1. 몽골 제국의 눈부신 정복활동 몽골 제국의 정복활동은 마치 폭탄이 폭발하듯이 순식간에 동서양을 휩쓸었다. 이와 같은 정복활동은 그 이유가 대단히 궁금한데 속 시원한 해답이 없다. 이건 마치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 산에 오르는 이유와 같다. 고려를 침략하고 일본 정벌을 단행한 것도 특별한 이유가 없었다. 금나라를 정복하니 고려가 보였고, 고려를 정복하니 또 일본이 보였던 것이다. 이러하니 고려와 일본이 몽골 제국의 정복활동에서 예외일 수 없었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했다. 금나라 동쪽에 고려가 있고, 고려의 동쪽에 일본이 있는데도 정복하지 않았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 일로 여겨질 정도였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몽골 제국이 일본을 정벌한 이유보다는 그 과정을 살피는데 주력하고 있다. 2. 몽골의 침략과 고려의 무인 정권 고려의 무인 정권이 폭발하듯 팽창하는 몽골 제국과 맞닥뜨린 것은 뜻밖의 사건이었지만 이어지는 고려 역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것은 일본의 무사 정권이 몽골의 침략을 성공적으로 막아내면서 수백년 동안 지속되었다는 사실과 비교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고려의 무인 정권이 일본의 무사 정권에 비해 단명했던 것은 몽골의 침략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양국의 무인 정권이 그렇게 다르게 전개된 것은 몽골의 침략만 가지고 설명할 일은 아니다. 여기에는 양국 사회의 구조적인 차이가 더 중요하게 작용했겠지만 몽골의 침략도 빼놓을 수 없다는 점을 이 책은 시사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일본원정 문제를 살펴 본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시기로 보나 그 내용으로 보나 《고려무인 이야기》에 바로 이어지는 후속편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3. 쿠빌라이 칸의 대 고려 정책 고려는 수십 년 동안 항전하다가 결국 몽골 제국에 복속되는데, 이것은 강제적인 무력 정복에 의한 것이 아니라 몽골의 유화적인 외교 전략에 의한 것이었다. 물론 이 당시 고려는 더 이상 군사적인 저항을 할 수 없을 만큼 궁지에 몰려 있어 이미 무력적으로 정복된 것이나 다를 바 없었다. 하지만 몽골이 요구한 항복의 마지막 조건이었던 개경 환도와 국왕의 친조(親朝)가 이루어진 것은 몽골의 외교 전략이 중요하게 작용했다. 개경 환도와 친조를 성사시킨 인물이 바로 몽골의 5대 황제 세조 쿠빌라이 칸이었다. 쿠빌라이 칸은 고려에 대한 침략을 중단시켰을 뿐만 아니라 고려의 문화적 전통을 그대로 지키게 하고 자율성도 보장하겠다는 내용의 황제 조서를 내린다. 쿠빌라이 칸은 대칸 계승 다툼 과정에서 주변 분봉국이나 정복국의 이반을 막고 자신에 대한 지지를 이끌어 낼 필요가 있었다. 고려뿐만 아니라 서방의 분봉국에 대해서도 독자성을 보장한다는 외교적인 유화책을 취한 것은 그 때문이었다. 고려는 그 덕분에 왕조의 독자성을 유지한 채 몽골에 복속되는 특별한 경우가 되었다. 원 간섭기에 고려의 독자성이 유지되었던 것에 대해 최씨 무인 정권의 장기 항전 덕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즉 무인 정권의 끈질긴 대몽항쟁 때문에 고려는 몽골의 지배를 받으면서도 그나마 왕조를 유지하였다고 보는 것이다. 저자는 그건 아니라고 본다. 이 책에서 주장하고 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주제이다. 4. 쿠빌라이 칸의 일본원정 일본을 정벌하겠다는 쿠빌라이의 의도는 개경 환도가 이루어지기 전인 1264년 무렵에 이미 고려 측에 전달되었다. 이는 남송 정벌이 시작되기 전으로써 일본원정을 남송 정벌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쿠빌라이의 의도를 드러낸 것이었다. 일본원정은 1274년(충렬왕 즉위년)과 1281년(충렬왕 7년) 두 차례 단행했는데, 처음은 남송 정벌과 동시에 이루어졌고 두 번째는 남송 정벌이 대강 마무리된 직후였다. 그래서 1차 원정은 온전히 고려를 동원한 것이었다. 전쟁에 필요한 고려의 인적 물적 자원의 동원은 그 고통이 이루 말로 다할 수 없었다. 심지어는 군마에 먹일 사료까지 착취하였으니 말이다. 하지만 1차 원정은 실패하고 말았다. 2차 원정은 고려에 대한 물자 동원보다 정복한 남송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에 더 의존했다. 따라서 고려의 부담은 1차 원정 때보다 조금 가벼웠다고 볼 수 있다. 2차 원정은 군사 10만과 5천 척 가까운 전함을 동원하여 중국 강남과 고려에서 동시에 출정하는 비로소 원정다운 원정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태풍을 만나 실패하고 만다. 5. 일본원정과 충렬왕, 그리고 고려 일본원정은 고려의 국가 위상에도 영향을 미쳤다. 2차 원정을 준비하면서 고려에 설치된 정동행성(征東行省)이 여기에 중요하게 작용했다. 정동행성은 본래는 일본원정을 위한 군사기구였지만 원정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원 제국 내지의 지방 행정기구나 고려에 대한 내정 간섭 기구와 유사한 성격으로 바뀌게 되었다. 아울러 충렬왕은 그런 행성의 장관직을 겸하여 마치 고려 국왕이 원 제국의 지방 행정 장관처럼 보일 수 있었다. 이는 국왕이나 고려의 국가 위상을 추락시키는 일이었다. 원 제국과 고려, 그리고 쿠빌라이 칸과 충렬왕의 이런 특수한 관계는 바로 일본원정을 통해서 확립되었고, 이후 공민왕 대 반원운동이 일어날 때까지 그 틀이 유지되었다. 6. 일본원정의 영향 쿠빌라이 칸의 일본원정이 실패로 끝나면서 원 제국은 쇠퇴하기 시작하였다. 일본원정은 몽골 제국이 성립하여 망할 때까지의 150여 년의 역사에서 쇠퇴의 분수령이었다. 그 만큼 일본원정은 당시 원 제국에 무리한 정복 사업이었던 것이다. 쿠빌라이 칸은 몽골 제국을 초원의 유목 제국에서 중원의 정주 제국으로 탈바꿈시켰는데, 만약 일본원정이 성공했다면 몽골 제국은 다시 해양 제국으로 발전하여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모습을 보였을 것이다. 고려는 일본원정을 준비하면서 인적 물적 자원의 동원이라는 고통을 받았지만 농업의 발달이라는 부수적인 효과를 얻기도 했다. 예나 지금이나 전쟁이라는 특수 효과로 인한 산업의 발전이었다. 군량 확보를 위해 원이 고려에 설치한 둔전(屯田)은 일종의 산업특구였고 농업 선진화 지역이었다. 또한 원정을 준비하면서 전국적으로 농민을 동원했는데, 이때 나타난 의무병제의 시작도 일본원정의 영향이었다고 볼 수 있다. 일본원정을 준비할 당시 고려의 직업 군인 제도인 군반제도는 이미 잔해만 남아 있었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동원한 농민은 ‘모든 농민이 병사’라는 병농일치제(兵農一致制)의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이것이 조선 초에 확립된 의무병제였다.
2024 이기적 SQL 개발자 이론서 + 기출문제
영진.com(영진닷컴) / 임호진, 박종범, 임준혁 (지은이) /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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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임호진, 박종범, 임준혁 (지은이)
SQL 개발자 시험 경향을 분석하여 수험생들이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한 완벽 대비서로서, 시행처인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공개한 2024년 출제기준을 바탕으로 집필되었다. 기초 이론과 핵심문제 150제로 순차적으로 공부하고 기출 복원 문제 7회를 수록하여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까지 합격을 위한 점검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CBT 온라인 모의고사와 핵심 이론 동영상 강의로 부족한 부분을 체크하고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더욱 철저한 시험 대비를 돕는다.구매자 혜택 BIG 6 이기적 200% 활용 가이드 차례 시험 출제 경향 시험의 모든 것 저자 소개 PART 01 SQL Developer Section 01 Oracle Database 사용 Section 02 Toad Section 03 Oracle SQL Developer Section 04 MySQL Section 05 Live SQL PART 02 데이터 모델링의 이해 Section 01 데이터 모델링 Section 02 데이터 모델과 SQL 합격을 다지는 예상문제 PART 03 SQL 기본 및 활용 Section 01 SQL 기본 Section 02 SQL 활용 Section 03 SQL 관리구문 합격을 다지는 예상문제 PART 04 SQLD 과목별 핵심 150제 PART 05 SQLD 최신 기출문제 (7회)- 포인트를 짚어주는 군더더기 없는 구성! SQL 실무 전문가가 집필과 감수에 참여하여 이 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시험 분석을 통해 핵심 포인트를 강조하였고, 수험자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설명과 용어 정리로 이해가 쉽도록 하였습니다. - 엄선하여 수록한 기출복원문제! 실제 기출유형에 대비한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핵심 150제와 기출복원 7회로 철저히 시험유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핵심 이론 +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이기적 홈페이지(license.youngjin.com)의 [무료동영상] 게시판에서 간단한 인증 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기적 스터디 카페에서는 도서 구매자분들께 추가 동영상을 제공합니다. - SQL 자격증은 이기적 스터디 카페! 전문가 Q&A!! 수험생 여러분들의 모든 고민! 이기적 스터디 카페에서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질문답변 게시판과 이벤트, 추가 공부자료 등 독자분들께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들을 확인해보세요.
어린 왕자 3년 후 나에게 : Q&A a day (램스킨 리미티드 에디션)
더모던 / 더모던 편집부 (엮은이) / 2023.03.20
19,800원 ⟶ 17,820원(10% off)

더모던소설,일반더모던 편집부 (엮은이)
어린 왕자 탄생 80주년을 맞아 더모던 편집부에서 《어린 왕자 3년 후 나에게 Q&A a day》 램스킨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매 페이지마다 어린 왕자의 사랑스럽고 감동 넘치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고, 하루하루의 질문이 한글과 영문으로 쓰여 있다. 《어린 왕자 3년 후 나에게 Q&A a day》는 내가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나와 내 감정을 더 잘 알아가기 위한 매일매일 새로운 365개의 질문에 직접 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1월 “만일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질 거야. 4시가 가까워질수록 나는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마침내 4시가 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안절부절못하게 될 거야. 그러면서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게 돼.” 2월 “어느 날은 태양이 지는 걸 마흔네 번이나 본 적도 있어! 있잖아, 사람은 너무 슬플 때 해 지는 걸 보고 싶거든…….” 3월 “아름다운 황금빛 머리카락을 지닌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밀밭이 황금빛으로 물결칠 때 네가 기억날 거야. 그러면 나는 밀밭을 스쳐 지나는 바람 소리마저 사랑하게 되겠지.” 4월 “사막은 무척 아름다워요.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오아시스를 숨기고 있기 때문이에요.” 5월 “비밀을 하나 알려줄게. 아주 간단한 건데, 마음으로 봐야 잘 보인다는 거야.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6월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 필요한 존재가 되는 거야. 나한테 너라는 존재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람이 되는 거고, 너한테 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여우가 되는 거니까.” 7월 어린 왕자는 용기를 내어 지리학자에게 물었다. “어느 별을 여행하면 좋을까요?” 지리학자가 대답했다. “지구라는 별에 가보렴. 아주 괜찮다더구나.” 어린 왕자는 일곱 번째 별인 지구에 도착했다. 지구는 이제까지 여행한 별들과 달랐다. 8월 “꽃들은 연약하고 순수해요. 나름대로 자신을 지키는 거라고요. 가시가 있으면 무섭게 보인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9월 “언제라도 다시 돌아갈 수 있게 별이 빛나는 것일까? 내 별을 봐. 내 머리 위에서 반짝이고 있어.” 10월 “다른 사람을 심판하는 것보다 자신을 심판하는 것이 훨씬 어려운 법이야. 너 자신을 심판할 수 있다면, 넌 정말 지혜로운 사람일 거야.” 11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야.” 12월 “오직 하나뿐인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수백만 개의 별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거예요. 그는 마음속으로 ‘내가 사랑하는 꽃이 저 별 어딘가에 있겠지……’라고 생각할 테니까요. 하루에 하나씩 나를 찾아가는 365개의 질문들 매일 후회 없이 알차게 살아가는 좋은 습관 기르기 《어린 왕자 3년 후 나에게: Q & A a day》 램스킨 리미티드 에디션 본문은 어린 왕자 공식 캐릭터로 예쁘게, 표지는 램스킨 장정으로 고급스럽게 만든 3년 질문 다이어리 모든 삶에 시련이 있다. 시련을 기회로 바꾸는 ‘습관’이 차이를 만들어낼 뿐! 삶을 바꾸는 긍정 습관 기르기! “언젠가 아프리카 사막을 여행하게 되면 부디 발걸음을 멈추고 별빛 아래에서 잠시 기다려보라. 그때 한 아이가 다가와서 미소를 지으면, 그 아이가 황금빛 머리카락을 흩날리고 있다면, 그리고 당신이 묻는 말에 대답하지 않는다면 내가 마냥 슬퍼하지 않도록 편지 한 통을 보내주기를 부탁한다. 그가 다시 돌아왔노라고…….” 어린 왕자 탄생 80주년을 맞아 더모던 편집부에서 《어린 왕자 3년 후 나에게 Q&A a day》 램스킨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매 페이지마다 어린 왕자의 사랑스럽고 감동 넘치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고, 하루하루의 질문이 한글과 영문으로 쓰여 있다. 《어린 왕자 3년 후 나에게 Q&A a day》는 내가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나와 내 감정을 더 잘 알아가기 위한 매일매일 새로운 365개의 질문에 직접 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같은 질문에 3년간 3개의 대답을 기록할 수 있어서 매해마다 나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나의 마음이 어떤 상태였는지, 내가 얼마나 성장했고 변화했는지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생각이 뭐야?(What was the first thing you thought of when you woke up in the morning?)”처럼 어린 왕자가 친구처럼 친근한 어투로 던지는 가벼운 질문부터,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고 싶어?(What would you like to do if today was the last day of your life?)”처럼 깊이 생각하게 하는 질문까지. 1월 1일을 시작하며 “새해 소원으로 어떤 것을 빌었어?(What did you wish for the New Year?)”부터 12월 31일을 마무리하며 “너의 버킷리스트 10가지를 써봐.( Write down your ten bucket lists.)”까지, 매일매일 어린 왕자가 던지는 질문에 답을 기록해나가다 보면 무심코 흘려보낼 뻔했던 우리 삶의 반짝거리는 순간들을 기록하고 기억하게 될 것이다.
은혜로운 필사성경 : 구약 3
서울말씀사 / 서울말씀사 편집부 (지은이) / 2019.11.01
12,000

서울말씀사소설,일반서울말씀사 편집부 (지은이)
성경 각 권의 서론을 수록하여 각 성경의 저자, 그 책의 기록 목적, 기록 배경, 특징 등을 간략하게나마 먼저 살펴본 후 성경을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성경을 필사하면서 마음에 드는 생각, 성령께서 주시는 메시지, 깨닫는 말씀 등을 ‘나의 기도’로 바꾸어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있도록 ‘나의 기도’란을 마련하였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과 같이 장과 절을 표시하여 쉽게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장, 절이 표시되어 있으므로 순서대로 필사하지 않고 자유롭게 먼저 쓰고 싶은 부분을 선택하여 필사할 수 있다. 또한 필사를 다 마쳤을 때에도 인쇄된 성경과 같이 잘 정리되어 보일 것이다.성령님과 함께하는 은혜로운 365일! 큰 판형, 넓은 행간, 탁월한 펼침! ☞ 큰 판형, 넓은 행간, 2단으로 시원하게 편집하여 책의 부피를 줄였다. ☞ 펼침이 탁월하여 필사에 도움을 주었다. ☞ 성경 장, 절을 표시하여, 보기 쉽고 쓰기 쉽다. ☞ 성경 순서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필사할 수 있다. ☞ 성경 각 권의 서론을 수록하여 이해를 도왔다. ☞ 성경의 저자 성령님과 함께 성경을 필사하면서, 성령님과 동행하는 은혜로운 365일을 살도록 의도하였다. ▶ 책의 구성 구약 3권 _ 시가서 / 욥기 ~ 아가 ▶ 큰 판형, 넓은 행간, 2단 편집으로 책의 부피를 최소화하였다. 판형을 크게 하고, 행간을 넓혀 시력이 안 좋은 분들도 편안하게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2단으로 편집하여 여백을 최대로 활용해 책의 부피를 줄였다. ▶ 성경 각 권의 서론을 수록하였다. 성경 각 권의 서론을 수록하여 각 성경의 저자, 그 책의 기록 목적, 기록 배경, 특징 등을 간략하게나마 먼저 살펴본 후 성경을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나의 기도’를 적을 수 있도록 하였다. 성경을 필사하면서 마음에 드는 생각, 성령께서 주시는 메시지, 깨닫는 말씀 등을 ‘나의 기도’로 바꾸어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있도록 ‘나의 기도’란을 마련하였다. 말씀과 기도가 어우러져 삶의 열매로 맺혀질 것이다. ▶ 성경 장, 절을 표시하여 필사에 도움을 주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과 같이 장과 절을 표시하여 쉽게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장, 절이 표시되어 있으므로 순서대로 필사하지 않고 자유롭게 먼저 쓰고 싶은 부분을 선택하여 필사할 수 있다. 또한 필사를 다 마쳤을 때에도 인쇄된 성경과 같이 잘 정리되어 보일 것이다. ▶ 성령님과 동행하는 은혜로운 365! ‘성령님과 함께 쓰는’이라는 부제와 같이, 이 책은 성령님을 모시고 그분의 인도에 따라 한 자 한 자 필사할 때 더욱 큰 은혜가 넘칠 것이다. 성경 필사는 단순히 보고 베껴 쓰는 것이 아니다. 한 말씀 한 말씀 내 손으로 말씀을 써 내려가는 가운데 때로는 그분께서 주시는 영감을 붙들고 기도하기도 하고, 때로는 넘치는 은혜와 기쁨으로 찬양하기도 하는 은혜의 과정이다. 내 손 끝으로 써내려가는 말씀이 내 삶에 그대로 적용되고 응답되는 은혜의 과정이 될 것이다.
쏭쌤의 놀이를 적용한 체육수업
미래와경영 / 송성근 (지은이) /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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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경영소설,일반송성근 (지은이)
교육과정 내용뿐만 아니라 체육시간에 사용할 용품과 기상상황, 장소, 학생들의 안전, 흥미와 참여도까지 교사가 직접 해결해야 할 것들이다. 이런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며 즐겁고 좋은 체육수업을 하고자 하는 교사로서 욕심은 당연하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다. 이러한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하고자 수업 준비 대비 수업의 효용성을 생각한 가성비가 높은 ‘놀이를 적용한 체육수업’의 열쇠로 풀어보았다. 소개된 모든 놀이체육 자료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체육용품만을 가지고 만들어 선생님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자 한다. 미세먼지를 대비한 교실놀이체육, 학기 초 체육시간 운영 자료,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준비놀이, 학급운영 놀이, 장소 불문 어디에서나 할 수 있는 어디든 놀이체육 , 간이체육실이나 체육관에서 할 수 있는 실내놀이체육,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넓은 운동장에서 할 수 있는 운동장놀이체육 등 총 80가지 놀이체육자료를 담았다. 다양한 학년이 다양한 장소에서 학기 초부터 학기 말까지 활용할 수 있는 친현장, 친교사, 친학생의 놀이체육을 만나보자.프롤로그 추천의 글 이 책의 구성과 활동 PART 01 쏭쌤의 놀이체육 CHAPTER 01 쏭쌤의 놀이체육 이해 쏭쌤의 놀이체육이란? - 놀이와 스포츠의 차이점 - 활동목적에 따른 놀이교육 구분 - 장소에 따른 놀이체육 구분 체육수업을 위한 Tip - 명확한 규칙과 방법 설명 - 안전사고 대비 주의사항 사전 공지 - 질문은 3개만, 규칙과 방법 이해는 연습이 필요 - 연습은 실제처럼, 실제는 연습처럼(연습시간 100% 활용법) - 체육을 싫어하는 학생 또는 고학년 여학생 체육 놀이체육 변형과 적용을 위한 Tip - 학생 자체가 최고의 체육자료다(맨손놀이) - 주변의 사물에 관심을 갖자(교실체육) - 팀 협력 및 유대감을 형성하자(학기 초, 팀 빌딩 놀이) - 단순한 아웃제 대신 ‘점수제’ 또는 ‘시간제+아웃제’를 활용하자(모두의 체육) PART 02 학기 초 CHAPTER 01 학기 초 체육수업(체육시간, 첫 발걸음) [태도] 골고루 즐기는 체육 [태도] 함께하는 즐거움 [태도] 체육시간 규칙 [운영] 집중 & 질서 [운영] 앉아번호 & 팀 나누기 CHAPTER 02 준비놀이 [어디든] 관절풀기 가위바위보 준비놀이 [어디든] 가위바위보 준비놀이 [운동장] 시험지 걷어와 준비놀이 [운동장] 오른발 왼발 준비놀이 CHAPTER 03 학급운영놀이 [인사] 안녕! 가위바위보 놀이 [친교] 하이파이브 가위바위보 놀이 [발표] 집중 & 발표 연습 [타 교과] 교실 지진대피 놀이 ※ 쏭쌤의 놀이체육 이야기 1 체육 좋니? ※ 쏭쌤의 놀이체육 이야기 2 군중 속의 고독 PART 03 어디든 놀이 CHAPTER 01 「어디든+맨손」 놀이 [건강] 지그재그 릴레이 놀이 CHAPTER 02 「어디든+팀조끼」 놀이 [건강] 돌아라! 잡아라! 놀이 [건강] 돌아라! 잡아라! 변형 놀이 CHAPTER 03 「어디든+공」 놀이 [건강] 다리 벌려 3종 놀이 [건강] 원바운딩 놀이 1 [건강] 원바운딩 놀이 2 [건강] 원바운딩 놀이 3 ※ 쏭쌤의 놀이체육 이야기 3 철봉의 존재 이유 ※ 쏭쌤의 놀이체육 이야기 4 ‘체육’, 힘들다. PART 04 교실 놀이 CHAPTER 01 「교실+맨손」 놀이 [건강] 가위바위보 씨름 5종 놀이 [건강] 원형 인간숫자 터치 놀이 [건강] 강강술래 가위바위보 놀이 [건강] 공부를 열심히 가위바위보 놀이 CHAPTER 02 「교실+공」 놀이 [경쟁] 쓰로볼(배구형) 놀이 [경쟁] 4칸 쓰로볼(배구형) 놀이 [경쟁] 넣어라 막아라(농구형) 놀이 [경쟁] 신과 함께(핸드볼형) 놀이 [경쟁] 신과 함께(핸드볼형) 변형 놀이 [건강] 원바운딩 놀이 [경쟁] 바운딩 피구 놀이 [경쟁] 벽치기 피구 놀이 [경쟁] 공굴려 부활피구 놀이 CHAPTER 03 「교실+팀조끼」 놀이 [경쟁] 팀조끼 던져라! 막아라! 놀이 [경쟁] 팀조끼 터치 피구 놀이 [경쟁] 팀조끼 피해라! 놀이 [경쟁] 팀조끼 농구형 놀이 [도전] 팀조끼 & 우산 표적 놀이 1 [도전] 팀조끼 & 우산 표적 놀이 2 [건강] 강강술래 3종 놀이 CHAPTER 04 「교실+책」 놀이 책기둥 만드는 방법 [건강] 책기둥 세우기 놀이 [건강] 다시 모이자! 놀이 [건강] 책기둥 여가놀이 [건강] 책기둥 달팽이 놀이 책기둥 분리수거 방법 CHAPTER 05 「교실+기타」 놀이 [건강] 열려라! 사물함 놀이 [건강] 우산 세우기 놀이 ※ 쏭쌤의 놀이체육 이야기 5 놀이체육은 만능간장? ※ 쏭쌤의 놀이체육 이야기 6 동영상을 활용한 거꾸로 교실 수업 PART 05 실내 놀이 CHAPTER 01 「실내+맨손」 놀이 [건강] 릴레이 3종 놀이 [건강] 인간숫자 맞추기 릴레이 놀이 [건강] 인간바톤 & 바늘 릴레이 놀이 1 [건강] 인간바톤 & 바늘 릴레이 놀이 2 CHAPTER 02 「실내+공」 놀이 [건강] 인간숫자 피구 릴레이 놀이 [경쟁] 공굴려 무한피구 놀이 [경쟁] 원형 터치 피구 놀이 [경쟁] 바운딩 피구 놀이 [건강] 공 연결 릴레이 놀이 [경쟁] 등을 노려라!(피구형) 놀이 [경쟁] 인간네트 쓰로볼 놀이 CHAPTER 03 「실내+팀조끼」 놀이 [건강] 팀조끼 던지고 잡아라! 놀이 [건강] 팀조끼 민첩성 놀이 [건강] 빨래 릴레이 놀이 [경쟁] 팀조끼 피해라! 놀이 [경쟁] 팀조끼 터치 피구 놀이 [경쟁] 무한 팀조끼 피해라! 놀이 CHAPTER 04 「실내+책」 놀이 [건강] 책 치기 놀이 [건강] 책 연결 릴레이 놀이 [건강] 책 연결 가위바위보 놀이 CHAPTER 05 「실내+의자」 놀이 [건강] 릴레이 빙고 놀이 [건강] 인간숫자 릴레이 놀이 ※ 쏭쌤의 놀이체육 이야기 7. 초등체육수업 왜 힘든가? ※ 쏭쌤의 놀이체육 이야기 8. 쏭쌤의 놀이체육 자료는 어떻게 만들어졌지? PART 06 운동장 놀이 CHAPTER 01 「운동장+맨손」 놀이 [건강] 벌려라! 모여라! 릴레이 놀이 [건강] 인간숫자 찾아라! 놀이 CHAPTER 02 「운동장+공」 놀이 [경쟁] 인간네트 쓰로볼(배구형) 놀이 [경쟁] 점수제 발야구 놀이 [경쟁] 인간숫자 피구 놀이 [경쟁] 보디가드 부활피구 놀이 [경쟁] 보디가드 찜피구 놀이 [경쟁] 득점제 원피구 놀이 CHAPTER 03 「운동장+기타」 놀이 [건강] 나이먹기 놀이 1 [건강] 나이먹기 놀이 2 [건강] 원형 코코 술래잡기 놀이 PART 07 부록 CHAPTER 01 비슷한 형태의 놀이 묶음 - 비슷한 형태 및 시기 놀이 - 경쟁형(스포츠 종목) 놀이 - 교실 놀이 CHAPTER 02 선생님과 학생 모두 행복한 놀이체육 QR 코드집 리얼 후기“선생님, 오늘 체육시간에 뭐해요?”라고 질문을 하며 해맑게 웃는 학생들... “이번 주 체육시간에는 뭐하지?”라고 고민하는 선생님들...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체육시간을 만족스럽게 채워주고 싶어 하는 선생님의 마음을 담은 책이 나왔다. 체육은 다른 교과보다 고민할 거리가 많은 교과이다. ‘뭘 하지?, 뭘 준비해야지?, 운동장에 나갈 수 있나?, 체육관은 사용이 가능한가?, 재미는 있을까?’ 등등. 교육과정 내용뿐만 아니라 체육시간에 사용할 용품과 기상상황, 장소, 학생들의 안전, 흥미와 참여도까지 교사가 직접 해결해야 할 것들이다. 이런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며 즐겁고 좋은 체육수업을 하고자 하는 교사로서 욕심은 당연하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다. 이러한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하고자 수업 준비 대비 수업의 효용성을 생각한 가성비가 높은 ‘놀이를 적용한 체육수업’의 열쇠로 풀어보았다. 이 책에서 소개된 모든 놀이체육 자료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체육용품만을 가지고 만들어 선생님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자 한다. 미세먼지를 대비한 교실놀이체육, 학기 초 체육시간 운영 자료,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준비놀이, 학급운영 놀이, 장소 불문 어디에서나 할 수 있는 어디든 놀이체육 , 간이체육실이나 체육관에서 할 수 있는 실내놀이체육,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넓은 운동장에서 할 수 있는 운동장놀이체육 등 총 80가지 놀이체육자료를 담았다. 다양한 학년이 다양한 장소에서 학기 초부터 학기 말까지 활용할 수 있는 친현장, 친교사, 친학생의 놀이체육을 만나보자. 체육시간이 늘 고민인 선생님을 위해 어떤 자료가 필요한가? 첫째, 교사의 준비와 진행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의 신체움직임(ALT-PE) 및 흥미, 재미는 극대화해야 한다. 체육용품 준비, 교육과정 재구성 등의 어렵고 복잡한 부분이 간소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최소한의 체육용품으로 공, 팀 조끼, 점수판, 학생, 책상, 의자 등을 활용할 수 있는 활동이 필요하다. 둘째, 환경 및 시설의 영향으로부터 보다 자유로워야 한다. 체육관이 없는 경우 및 미세먼지, 혹서기, 혹한기, 우천, 강설 등의 기상상황 악화 속에서도 체육수업을 진행할 수 있기 위해서 실내 활동이 필요하다. 셋째, 축구나 피구 등 특정 종목에 대한 의존도와 기능 습득의 부담을 벗어나서 체육활동 자체를 즐겨야 한다. 놀이처럼 학생들에게 친근하고 부담이 없으며 즐거움의 대상으로 인식되는 활동이 필요하다. 쏭쌤의 놀이체육이란? 쏭쌤의 놀이체육이란 초등체육시간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의 일환으로 ‘놀이’를 적용한 체육수업을 의미한다. 놀이의 개념에 포함된 재미, 변형가능성을 주된 요소로 기존 체육수업을 재구성했다. 첫 번째, 재미의 요소는 학생들의 신체 움직임의 재미를 통해 평소 체육을 싫어하거나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 체육의 긍정적 이미지를 통해 모두의 체육, 평생체육의 기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두 번째, 변형가능성의 요소는 현장마다 다른 환경(교사 & 학생, 체육시설, 기상환경 등)에 체육자료의 방법과 규칙이 유연하고 다양하게 적용되어 선생님에게는 체육 인식, 진행, 운영의 편안함을, 학생에게는 쉽고 간단하며 즐거운 체육시간이 되도록 구성했다. 놀이를 적용한 초등 체육시간 초등 체육시간은 기능 중심의 스포츠 종목의 활동이 주가 되기보다 놀이를 적용한 체육시간을 중심으로 운영하기에 알맞다. 평생체육의 일환으로 어릴 때부터 ‘체육은 재미있고 즐겁다.’라는 가치관을 세우기 위해서는 신체활동의 기초 및 기본 교육을 중심으로 한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체육시간이 되어야 한다. “체육과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초등학교에서는 체육과 역량을 기르기 위한 ‘신체활동의 기본 및 기초 교육’을, 중학교에서는 ‘신체활동의 심화 및 적용 교육’을 담당한다.” (‘2015 체육교육의 목표’ 중 일부) 이 책의 구성과 특징 1. 본 책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겨져 있다. - 1년간 체육시간을 어떻게 지도하고 운영할지 학기 초 체육시간 태도, 수업 운영 및 질서 확립 자료 - 본 활동 전에 실시할 즐겁고 충분한 준비운동 자료 - 학급 운영 및 틈새시간에 활용 할 수 있는 놀이수업 자료 - 체육교육 과정(건강, 도전, 경쟁)과 연계한 재구성된 놀이체육 자료 -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며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재미있는 활동거리 - 기상현상 및 학교시설 상황에 구애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다양한 장소의 활동거리 - 어느 학교든 체육 자료실에 있는 최소한의 체육용품을 활용한 활동거리 - 소외되는 학생 없이 모두 함께 하는 전략적이고 협동적인 활동거리 - 체육시간에 활용할 수업자료를 변형하고 적용하는 방법 - 초등체육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2. 본 책에서 소개된 놀이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 장소 + 용품을 중심으로 한 놀이의 구분으로 어디서 무엇을 가지고 하는 활동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놀이체육을 체육교과 영역 중 건강, 도전, 경쟁으로 구분하여 체육교육 과정과의 연계를 꾀하였다. - 자료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 학생들의 실제 활동 영상이 담겨 있는 QR 코드 동영상 자료가 제시(학생들에게 보여주면 바로 적용할 수 있을 정도)되었다. - 비슷한 형태의 놀이를 묶어 필요시 교사가 한 시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제시하였다. 3. 본 책에서 소개된 놀이를 체육수업시간 100% 활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활동사진, 놀이소개, 놀이 방법을 읽어 보고 놀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 놀이에 대해 이해하고 적용할 때는 QR코드를 활용한 동영상을 활용한다. - 학생들에게 놀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해주고 나서 질문을 받는다. - 놀이에 대해 이해하는 친구가 어느 정도 된다고 판단되면 일단, “연습”이라고 말하고 간단한 연습을 3회 정도한다. - 놀이에 대한 세세한 규칙 변경 및 적용은 놀이 활용 TIP을 보고 선생님이 상황에 따라 변경한다. - 학생들이 놀이를 즐기며 그 목적에 어느 정도 달성이 되었다면 허용적인 마인드로 학생을 이해하고 수업에 대해 스스로 만족감을 느껴본다.'쏭쌤의 놀이체육'은 초등 체육시간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의 일환으로 '놀이'를 적용한 체육수업을 의미합니다.
아이유 베스트 피아노 스코어 (스프링)
음악세계 / 라몽 피아노 (엮은이) / 2020.02.05
15,000원 ⟶ 13,500원(10% off)

음악세계소설,일반라몽 피아노 (엮은이)
시원스쿨 말하기 영문법 Master 세트 (영문법 + 워크북) : 왕초보탈출 프로젝트 3탄
시원스쿨닷컴 / 이시원 지음 / 2017.06.28
26,000원 ⟶ 23,400원(10% off)

시원스쿨닷컴소설,일반이시원 지음
110만 시원스쿨 수강생이 검증한 명강의 “왕초보 탈출”의 공식교재이다. 영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뿐 아니라 10년간 영어를 배우고도 정작 입 밖으로는 한마디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시원스쿨만의 단어 연결 원리만 알고 나면, 영어 따라 읽기 및 영어 말하기는 자연스럽게 된다. 일상생활에서의 의사소통과 밀접한 표현들로 구성하고 한국말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까지 하고 있어서 영어 말하기에 더욱 자신감이 생기고 잘 할 수 있다. 강의에서 다루는 것보다 더 많은 실제 예문들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음은 물론이고, 영어왕초보들의 단골질문들을 엄선하여 영어를 확실하게 끝낼 수 있도록 했다.Unit 01 너 그 영화 봤니? Did you see the movie? / 과거 연습과 긍정?부정 답변? Unit 02 너 영어를 공부한 적 있니? Have you studied English? / 과거와 현재완료? Unit 03 너 TV를 봐왔니? Have you been watching TV? / 현재완료와 현재완료 진행? Unit 04 너 그 영화 본 적 있니? Have you seen the movie? / 현재형?완료형?미래형?과거형을 연습해보자? Unit 05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people waiting outside / 형용사절을 형용사구로 바꿔보자 1? Unit 06 질문을 받는 사람들 people asked questions / 형용사절을 형용사구로 바꿔보자 2? Unit 07 넌 내가 영어 공부하길 원하니? Do you want me to study English? / 영어 문장 늘이기 연습해보자? Unit 08 캐나다 출신이기 때문에 걘 영어를 할 수 있어. Being from Canada, he can speak English. / 분사구문? Unit 09 걔가 여기서 영어 공부했다고 하던데요. He said (that) he studied English here. / ~하더라 (~카더라)? Unit 10 걔가 날 찾았었다고 그러더라고. He said that he had looked for me. / 해왔다?한 적이 있다?계속 했다 (과거완료형의 해석)? Unit 11 내가 뭘 공부했었는지 what I had studied / 했다고 그러더라고? Unit 12 어떻게 피자가 만들어지는지 How the pizza is made / 간접의문문? Unit 13 걔가 자랑스러워. be proud of him / be adjective(형용사) of? Unit 14 공부하는 것은 좋아. It is good to study. / ~that you are studying 등 명사절 활용연습? Unit 15 내가 좋아하는 것 VS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것 what I like VS that I like you / what에 명사절을 연결해보자 (what~ + is that~)? Unit 16 난 너 말고 걔가 좋아. I like him rather than you. / rather ~ than?either ~ or?neither ~ nor? Unit 17 나는 일해?나는 일했어?나는 일할 거야 I work?I worked?I will work / 공식으로 시제 정복하기!? Unit 18 좋아 / 좋아 보여 / 좋게 들려 It is good?It looks good?It sounds good / 일반동사, Be동사? Unit 19 이것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진다. / 이것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지나요? This is made of plastic. / Is this made of plastic? / 수동태 의문문? Unit 20 A는 오렌지 주스를 만드는 회사이다. A is the company that makes orange juice. / that+수동태? Unit 21 언제 내가 너한테 전화하기를 원하니? When do you want me to call you? / 관계사를 포함한 의문문 연습 1? Unit 22 저 버스 어디서 타나요? Where am I taking a bus? / 관계사를 포함한 의문문 연습 2? Unit 23 나는 우리가 방 3개가 있는 아파트에 살았으면 좋겠어. I want us to live in an apartment which has 3 bedrooms. / 'I want you'가 관계사를 만났을 때 1? Unit 24 너 뭐하니? What are you doing? / 'I want you'가 관계사를 만났을 때 2? Unit 25 나 가방 가지고 온 줄 알았는데. I thought I brought my bag. / ~한 줄 알았어? Unit 26 나는 내가 이것을 하고 싶은지 안하고 싶은지 모르겠어. I don't know if I want to do it or not. / ~를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어? Unit 27 걔 좀 오라고 해. Have him come. / 사역동사 have 활용하기? Unit 28 걔 좀 오라고 해. Get him to come. / 사역동사 get 활용하기? Unit 29 DJ deck과의 첫 만남 First contact with DJ decks / 독해 Challenge 1? Unit 30 DJ deck을 빨리 배우는 것 First learning the DJ decks / 독해 Challenge 2? Unit 31 Naomi는 DJ deck을 샀어요. Naomi bought the DJ decks. / 독해 Challenge 3? Unit 32 Curd의 유명한 노래들 Curd's popular songs / 독해 Challenge 4영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뿐 아니라 10년간 영어를 배우고도 정작 입 밖으로는 한마디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시원스쿨만의 단어 연결 원리만 알고 나면 영어 말하기 끝! 영어 더 이상 외우지 말고, 따라 읽기 및 영어 말하기는 자연스럽게 된다. 따라 읽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영어 말하기가 된다! 영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뿐 아니라 10년간 영어를 배우고도 정장 입 밖으로는 한마디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시원스쿨만의 단어 연결 원리만 알고 나면 영어 말하기 끝! 영어 더 이상 외우지 말고, 따라 읽기만 하시면 됩니다. 영어말하기는 자연스럽게 됩니다. 진짜 실생활 말하기로 영어 말하기가 즐거워진다! 몇 년에 한번 사용하려다가 기억나지 않아 말 못하는 일은 더 이상 없다! 일상생활에서의 의사소통과 밀접한 표현들로 구성하고 한국말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까지 하고 있어서 영어 말하기에 더욱 자신감이 생기고 잘 할 수 있습니다. 강의에서 다루지 못했던 더욱 다양한 문장의 패턴과 왕초보들의 단골질문까지! 110만 시원스쿨 수강생이 검증한 명강의 “왕초보 탈출”의 공식교재로 강의 내 핵심들을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강의에서 다루는 것보다 더 많은 실제 예문들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음은 물론이고, 영어왕초보들의 단골질문들을 엄선하여 영어를 확실하게 끝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시원스쿨 말하기 영문법 MASTER(최신개정판)+워크북 세트 구성 및 활용법 본 책은 시원스쿨 "왕초보 탈출" NEW 강의의 교재로 강의와 함께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강의의 내용을 충실하게 담았다.] -시원스쿨 왕초보 탈출 1탄 강의의 핵심 원리를 정리했다. -NEW의 연장 강의인 확장 강의에서 다루어진 새로운 내용 또한 이론 설명에 추가했다. -쉽다고 놓치고 넘어갈 수 있는 내용이나 알아두어야 하는 내용을 TIP으로 정리했다. -'강의 속 핵심문장 10' 코너를 통해 강의와 도서의 연계성을 높였다.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풍부하고 실제적인 예문들을 수록했다.] -1단계에서 우리말과 영어를 함께 공부한 후, 2단계 영작하기와 3단계 해석하기까지 총 3단계로 구성하여 확실하게 문장을 연습할 수 있게 했다. -주어는 검정색, 나머지는 초록색으로 표시하여 문장의 골격을 좀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많은 수강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왕초보 탈출 1탄 강의를 수강하는 회원들이 많이 궁금해 했던 질문을 선정하여 '왕초보 단골질문 25' 코너로 수록했다. -수강생들의 실제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정리했고, 해당 내용의 예문도 함께 실었다. 또한 각 예문에 대한 설명도 '시원's comment!'로 정리하여 더 나아간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학습 후에는 워크북으로 바로바로 훈련한다.] - 고민이 필요 없는 직관적 트레이닝으로 입에서 바로 나올 때까지 끊임없이 반복 훈련할 수 있도록 했다. - 한 문장으로 여러 문장을 만들도록 유도하는 문제 형식으로 응용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여행 드로잉 수업 나의 첫 어반 스케치
EJONG(이종문화사) / 마크 타로 홈스 지음 / 201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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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ONG(이종문화사)소설,일반마크 타로 홈스 지음
연필, 펜과 잉크, 그리고 수채화물감을 이용해 표현력 풍부한 그림을 그리기 위한 기법을 알려주는 15가지 단계별 스케치 과정을 담았다. 정확성, 즉흥성, 속도의 균형을 잘 잡아 그리는데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팁이 담겨 있다. 야외에서의 작업, 스케치 소재 선정, 구경꾼 대처, 움직이는 사람의 포착 등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함께 실었다. 필수적으로 익혀야 할 기술의 향상법부터 몽타주, 이야기가 있는 장면 묘사, 그래픽 노블의 한 장면처럼 그리기와 같은 다양한 접근법에 이르기까지 매일 할 수 있는 연습법과 창의적인 힌트를 제공한다.Contents 들어가며: 책 사용법 6 어반 스케치란? 8 어반 스케치 시작하기 10 챕터 1 연필화: 눈에 띄는 모든 것을 그려보자 12 연필화 도구 14 겉에서 안으로 그리기 15 보이는 크기 측정과 기울기 확인 16 복잡한 형태를 나눠 그리기 위한 간단한 측정법 19 정물화: 카페 스케치 22 스케치북에 그릴 보물찾기 23 그림자 형태: 깊이감 24 선명한 그림자 형태 만들기 28 구도와 시선의 이동 30 스케치 대상 몽타주로 시선 이끌기 34 거리 풍경에 강렬한 초점 설정하기 36 챕터 2 펜화: 표현력이 풍부한 선, 강렬한 대비감 38 펜화 도구 40 스케치의 3단계 42 스케치 3단계의 진행 46 스케치 3단계 실전 56 밑그림 최소한으로 그리기 58 다큐멘터리 스케치 정신 60 표현과 명암의 범위: 잉크의 명도 62 연필 밑그림 없이 잉크로 바로 그리기 64 "꼼짝 않는" 대상 스케치하기 67 여러 명의 꼼짝 않는 인물 70 반복적인 동작 스케치하기 74 앙파상: 오래 관찰한 풍경 78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더해주는 머리와 손 80 반복 동작: 일하거나 놀고 있는 사람들 82 인물 합성: 여러 인물들을 하나의 이상적인 특징으로 결합하기 83 그래픽 노블 한 페이지 84 멀티로 작업하기 86 거리에 생기를 불어넣기 88 챕터 3 수채화: 색으로 스케치에 생기를 불어 넣기 90 수채화 도구 92 칠 기법 진행하기 94 칠에 색 더하기 기법 96 가장자리 칠 끌어 칠하기 기법 98 뿌리기 기법 100 드라이 브러싱 기법 101 스케치 채색하기: 선과 칠 102 인물화와 부분 강조 색 104 큰 면적 칠하기: 세 가지 큰 형태 108 수채화 스케치 3단계 110 심화 3단계 채색 스케치 114 차, 우유, 꿀 농도로 정물화 스케치하기 120 갤러리 124 끝맺으며 138 인덱스 139 저자 소개 142그림 그리는 도시 여행자, 어반 스케처(Urban Sketchers)가 되어 지금 눈 앞의 감동을 스케치로 간직해보세요 빠르고 쉽게 그리는 어반 스케치(Urban Sketching) “도시 전체가 당신의 작업실이 될 것이다. 그림 소재가 도시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 여행지에서 받은 감동과 그 순간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담아보세요. 사진으로는 저장할 수 없는 감정과 추억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스케치는 많은 장비 없이 빠르고 쉽게 그릴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외국의 유명 관광지나 랜드마크, 아니면 집 주변 골목, 공원, 상가 등 어느 장소에서든 작은 스케치북, 연필, 지우개, 2색 펜만 있으면 당신도 어반 스케처가 될 수 있습니다. 어반 스케치는 도시에서 스케치를 하는 행위로 블로그와 SNS를 통해 빠르게 전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는 국제적 운동입니다. 도시의 풍경을 그리는 일종의 풍경화이자 길 드로잉, 여행 드로잉이기도 합니다. 화가이자 어반스케처스(Urbansketchers.org)의 공동창업자인 마크 타로 홈스(Marc Taro Holmes)의 예술관과 조언으로 가득한 이 책에는 흥미로운 장면과 모습들을 스케치북에 담을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단순한 형태의 사물 스케치부터 외국에 있는 도시 거리와 골목을 기록하는 것까지 단계별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연필, 펜과 잉크, 그리고 수채화물감을 이용해 표현력 풍부한 그림을 그리기 위한 기법을 알려주는 15가지 단계별 스케치 과정 -정확성, 즉흥성, 속도의 균형을 잘 잡아 그리는데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팁 -야외에서의 작업, 스케치 소재 선정, 구경꾼 대처, 움직이는 사람의 포착 등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 -필수적으로 익혀야 할 기술의 향상법부터 몽타주, 이야기가 있는 장면 묘사, 그래픽 노블의 한 장면처럼 그리기와 같은 다양한 접근법에 이르기까지 매일 할 수 있는 연습법과 창의적인 힌트 제공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사회평론아카데미 / 김영민 (지은이) /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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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아카데미소설,일반김영민 (지은이)
사상사 연구자이자 칼럼니스트인 김영민 서울대 교수가 들려주는 인생의 허무와 더불어 사는 법. 북송시대 문장가 소식의 「적벽부」를 모티프 삼아, 인류의 보편적 문제인 ‘허무’에 대한 오래된 사유의 결과물을 그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포착해내고 재해석했다. 허무라는 주제를 다룬 만큼 죽음과 해골이 등장하지만, 김영민식의 유머와 통찰 덕분에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너무 가볍지 않게 허무를 직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인생이 허무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을 경험한 이라면 그의 글을 통해 일상을 버틸 수 있는 작은 위안을 얻을 수 있다. 천천히 읽을수록, 곁에 두고 오래 음미할수록 그 가치가 빛을 발한다.프롤로그 허무를 직면하다 1. 허무의 물결 속에서 봄날은 간다 허무 속에서 글을 쓰다 폐허를 응시하다 수평선을 보다 갱생을 위하여 2. 부, 명예, 미모의 행방 인생은 거품이다 죽음과 함께 춤을 추다 시체를 보다 해골에게 묻는다 3. 시간 속의 필멸자 시간이란 무엇인가 시간 속의 삶 삶은 악보가 아니라 연주다 정체성은 시간을 견디기 위한 ‘허구’다 4. 오래 살아 신선이 된다는 것 노년을 변호하다 자각에 이른 치매 노인 이야기 자유인과 호구 사이에서 신선을 보았는가 5. 하루하루의 나날들 시시포스 신화는 계속된다 삶의 쳇바퀴를 사랑하기 위하여 구름을 본다는 것은 느린 것이 삶의 레시피다 6. 관점의 문제 슬픔으로부터 벗어나는 법 모사를 넘어서 산속에서는 산의 참모습을 볼 수 없다 정신승리란 무엇인가 7. 허무와 정치 경쟁할 것인가, 말 것인가 좋은 의도의 정치 정치도 연애처럼 대성당을 가슴에 품다 8. 인생을 즐긴다는 것 삶을 유희하다 달콤함의 레시피 인생의 디저트를 즐기는 법 잘 먹고 잘 사는 사회를 향하여 에필로그 목적이 없어도 되는 삶을 위하여 부록 소식의 「적벽부」 도판 목록 및 인용문 출처 사상사 연구자 김영민 교수의 새로운 질문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사상사 연구자이자 칼럼니스트인 김영민 서울대 교수가 이번에는 ‘인생의 허무’를 주제로 한 인문 에세이를 펴냈다. 앞선 산문집에도 ‘허무’라는 테마는 등장했지만, 오로지 인생의 허무에 대한 그의 사유를 담은 것은 이번 책이 처음이다. 남녀노소 나이불문 누구나 한번쯤은 인생이 허무하다고 느꼈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당신은 어떻게 했을까? 허무의 근원을 깊이 파고들거나 건너뛰거나 무시하거나 또는 극복했을까? 김영민 교수는 “인생은 허무하다”고 직설한다. 허무가 인간 영혼의 피 냄새 같은 것이어서, 영혼이 있는 한 아무리 씻어도 지워지지 않는다면서도 “인간이 영혼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듯이, 인간은 인생의 허무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다”고 선언한다. 도대체 허무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란 무엇일까? 저자 김영민은 인간에게 희망, 선의, 의미가 언제나 삶의 정답은 아니라고 말한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속으로는 이미 탈진 상태이거나 세상에 대한 불신으로 가득하거나 텅 비어버린 이들에게 희망과 선의, 의미를 가지라고 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그렇기에 저자는 선의 없이도, 희망 없이도, 의미 없이도, 시간을 조용히 흘려보낼 수 있는 상태를 꿈꾼다. 목적이 없어도 되는 삶을 원한다. 삶을 살고 싶지, 삶이란 과제를 수행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저자의 삶에 대한 태도는 우리에게 허무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 무엇인지 그 일면을 보여준다. 김영민식 유머와 해학, 통찰로 가득한 ‘허무한 인생’과 더불어 사는 법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인생의 허무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을까? 이 책은 다양한 방식으로 허무와 더불어 사는 법을 들려준다. 허무라는 주제를 다룬 만큼 죽음과 시체와 해골이 종종 등장하지만, 언제나 그러하듯 김영민식 유머와 해학, 그리고 통찰 가득한 글들 덕분에 독자들은 너무 무겁지도 않으면서 또 너무 가볍지 않게 인생의 허무와 마주하며 적당한 거리 두기를 할 수 있다. 해골과 함께하는 중세의 ‘죽음의 춤’을, 윌리엄 모리스가 주장하는 예술을 통한 구원을, 권태를 견디는 시시포스의 반복된 노동을, 장자의 슬픔을 극복하는 관점의 전환을 이야기하는 저자의 빛나는 문장들은 때로는 독자들의 생각을 대변하면서도 평소 생각지 못한 새로운 사유의 길로 이끈다. 그의 에세이는 말랑하거나 달콤한 글이 아니어서 인생이 허무하다 느끼는 누군가를 직접적으로 위로하지는 않는다. 다만 그의 글은 읽는 이로 하여금 고개를 주억거리며 밑줄 긋고, 기록하거나 필사하면서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게 만든다. 여기에 더해 독자들의 마음 한 켠을 저자와 같은 시선으로 함께 바라보고 싶은 그림과 영화, 시와 소설 리스트로 풍요롭게 채워준다. 그것만으로도 일상을 버티는 데 작은 위안을 준다. 천천히 읽을수록, 곁에 두고 오래 음미할수록 그 가치가 빛을 발한다. 소식의 「적벽부」, 허무에 대한 글쓰기의 모티프가 되다 이 책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의 시작은 2021년 봄 『중국정치사상사』 출간 기념 특강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방대한 동서양 문헌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중국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책의 특강 주제가 바로 북송시대 문장가 소식의 「적벽부」를 토대로 한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였다. 「적벽부」는 소식(소동파)이 유배 시절 양쯔강을 유람하면서 지은 글로,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그 유명한 ‘적벽대전’을 회상하며 장구한 자연과 달리 짧고 덧없는 인생을 깨닫고 시름을 잊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국정치사상사’와 ‘인생의 허무’를 연결한 이 독특한 강연 이후 저자는 허무와 더불어 사는 삶에 관한 생각의 편린을 다양한 지면에 발표해왔는데, 이 책은 그 글들을 「적벽부」의 흐름에 맞추어 새롭게 재구성한 것이다. 8개의 장 구성에 맞추어 배치된 각각의 글은 하나의 독립된 글인 동시에 서로 연결되어서 「적벽부」와 같은 흐름과 호흡으로 이어진다. 부록으로 실린 「적벽부」 내용을 본문과 연결해 살펴본다면 책 읽기의 색다른 묘미를 즐길 수 있다. 인생의 허무는 비단 소식뿐 아니라 수많은 이들이 오래전부터 고민해온 인류 보편의 문제이다. 저자는 시와 소설 등 문학 작품과 그림과 영화 등 수많은 예술 작품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생의 허무에 대해 앞서 고민한 이들의 사유를 그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포착하고 새롭게 해석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인생의 허무를 앞서 고민한 이들에게 보내는 저자의 답장이자, 동시에 소식의 「적벽부」에 대한 새로운 주석서라 할 수 있다. 허무를 직관하게 만드는 이미지의 향연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이미지에 있다. 태초에 텍스트 이전에 이미지가 먼저 있었듯이, 저자는 텍스트와 별개로 인생의 허무를 이야기하는 이미지에 집중한다. 이 책에는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회화와 벽화, 판화, 벽지, 도자기, 그림책, 영화, 설치작품 등 다양한 허무 이미지가 실려 있다. 때로는 이미지가 텍스트를 보조하는 듯하지만, 텍스트가 이미지를 보조하듯 설명하는 경우도 있다. 텍스트를 읽기 전에 먼저 이미지를 접하며 허무를 직관하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 추천한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직관적으로 허무를 이해하게 하는 이러한 시각문화에 대한 저자의 애정은 책 곳곳에서 드러난다. 지면상의 문제로 못다 실은 이미지들은 또 다른 판본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인생은 허무하다. 허무는 인간 영혼의 피 냄새 같은 것이어서, 영혼이 있는 한 허무는 아무리 씻어도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다. 인간이 영혼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듯이, 인간은 인생의 허무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다. 나는 인간의 선의 없이도, 희망 없이도, 의미 없이도, 시간을 조용히 흘려보낼 수 있는 상태를 꿈꾼다. ― <프롤로그: 허무를 직면하다> 중에서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는데, 생이 이토록 빨리 지나가다니. 이럴 때 두려운 것은, 화산의 폭발이나 혜성의 충돌이나 뇌우의 기습이나 돌연한 정전이 아니다. 실로 두려운 것은, 그냥 하루가 가는 것이다. 아무렇지 않게 시간이 흐르고, 서슴없이 날이 밝고, 그냥 바람이 부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 <봄날은 간다> 중에서 나도 패터슨처럼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든다. 잠자리에 들기 전 산책을 하고, 샤워를 한 뒤, 페이스북에 그날 밤에 들을 음악을 올리고, 그날 갈무리한 책과 영상을 보다 잠든다. 그리고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 달걀을 삶는다. 타원형의 껍질 안에 액체가 곱게 담겨 있다는 사실에 감탄한다. 오랫동안 해온 일이기에, 나는 내가 원하는 정도로 달걀을 잘 익힐 수 있다. 오래도록 이 일상을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 목표를 달성할 수 없어 오는 초조함도, 목표를 달성했기에 오는 허탈감도 없이,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물처럼 흐르는 시간 속에 사라질 내 삶의 시를 쓸 수 있기를 바란다. ― <시간 속의 삶> 중에서
부의 나침반
고려원북스 / 김태우 (지은이) /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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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원북스소설,일반김태우 (지은이)
행복한 부자의 삶은 원만하게 균형 잡힌 삶이라고 말하며 인생의 행복과 진정한 부자로 가는, 동서남북 방향의 이정표를 알려주는 부의 나침반이 무엇이며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우리는 누구나 부자로 행복한 삶을 가치 있고 의미 있게 살고 싶어 한다. 그러나 실제 살다 보면 내가 원하는 부자와 행복한 삶은 결코 쉽게 잡히지 않다. 부자로 행복한 삶을 살고 싶지만, 정작 부자라는 것의 가치가 무엇이며 행복한 삶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모른다. 반대로 가난하다는 것은 그만큼 내가 마음의 의식과 부자에 대한 지식이 떨어진다는 명확한 증거다. 따라서 행복한 부자로 살기 위해서는 ‘부의 나침반’을 통해 나의 현 위치를 파악하고, 나의 전공, 체력, 심력, 지력, 재력에 대한 내 마음의 의식과 지식을 높여야 할 것이다. 동서남북. 여러분은 부의 나침반이 어디를 가리키고 있는지, 또 어디를 향해 가야 할지 궁금하지 않은가? 이제 나침반을 들고 부자가 되는 길을 찾아 떠나보자.머리말│행복한 부자의 보물지도를 찾아 나서는 내 삶의 여행 4 추천사│장길섭, 박진, 박재갑, 김영철, 최염순 16 Chapter 01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싶습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의 목적과 근본을 잃어버렸습니다 22 하늘의 뜻과 땅의 뜻, 천지天地의 의미를 압니다 24 부자富者의 의미를 압시다 25 떠날 때를 알아야 합니다 27 자연의 모든 것은 독립과 자립이 기본입니다 28 시대는 변화합니다 30 물질 시대에서 정신 시대로 변화합니다 33 노하우know how, 노웨어know where, 노와이know why 시대 36 공자가 말한 세 가지 즐거움孔子三樂의 의미 37 착실着實 나무의 비밀을 아십니까? 38 Chapter 02 당신의 삶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현재 나는 부자입니까? 42 삶을 예술로 가꾸는 4번가 사람들 43 제발 공부工夫 좀 합시다! 47 집을 보려면 먼저 집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49 출세出世했다면 반드시 선생님을 만나야 합니다 51 고파야 채울 수 있습니다 54 인디언 할아버지의 일곱 번째 방향 이야기 57 뉴턴의 두 번째 운동법칙 ‘F = ma’ 59 부富의 차선으로 운전하는 방법 62 진정한 삶의 부자로 갑니다 64 당신은 부의 나침반을 가졌습니까? 65 Chapter 03 부의 나침반 중심-일과 직업 신이 주신 나의 씨앗 소질과 생명 욕구Desire, 재능을 찾아야 합니다 74 언제나 자기답게, 아름답게 삽시다! 76 나의 삶을 태우지 못하면 길을 알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78 진정한 ‘나’를 끄집어냅시다 80 씨발정신과 심기혈정의 원리 82 내 소질과 재능을 알기 위해 인성검사와 심리검사를 해봅시다 83 내 적성과 소질을 알고 일과 직업을 선택합시다 84 Chapter 04 부의 나침반-체력體力 건강이 제일의 자랑입니다 88 결국은 몸 건강이 최고입니다 89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습니다 90 무언가를 적게 하고 많이 해봅니다 92 고맙고 위대한 나의 몸, 자신自身을 사랑합시다 93 물 한 잔도 건강하게 마십니다 95 감언보다 좋은 것은 감생甘生입니다 96 건강과 관련이 있는 ‘가능하면’의 법칙을 소개합니다 97 지금보다 조금만 덜 먹는다면 어떨까요? 98 맛있게 먹는 밥이 건강으로 갑니다 99 감사感謝한 마음으로 ‘진지眞知’ 알아차리기를 해봅니다 100 숨쉬기 운동이라도 제대로 합니다 101 쉬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능력입니다 102 간이 배 밖에 나오게 살면 안 됩니다 103 술은 ‘선과 악’ 두 개의 얼굴을 갖고 있습니다 104 중독은 중독되기 전에 그만두어야 합니다 105 아프면 게으른 겁니다. 건강도 노력입니다 106 운동은 매일매일 ‘저축해야’ 하는 것입니다 107 근육은 또 하나의 장기입니다 108 많이 움직이는 것이 건강의 기본입니다 109 내 몸을 늘 살펴야 합니다 109 걷는 것이 보약입니다 111 잠이 보약입니다 112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합니다 113 성공적으로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114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입니다 115 치아가 건강해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116 굿바이 스트레스! 117 ‘건강이 재산’이라는 말은 사실일까요? 118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조언 119 Chapter 05 부의 나침반-심력心力 마음에서 시작하는 원리가 있습니다 126 마음이 이리 가면 긍정이고 천국, 저리 가면 부정이고 지옥입니다 127 ‘반밖에’와 ‘반이나’의 화법은 마음에 달렸습니다 127 어떤 마음을 갖느냐에 따라 다른 힘이 나옵니다 128 지금의 행동이 쌓여서 미래의 나를 만듭니다 129 마음은 답을 알고 있습니다 130 마음에서 말로 나갈 때 주의합니다 132 항상 기뻐하십시오! 웃음은 많은 것을 없애줍니다 133 몸은 마음과 공유합니다 134 사랑하는 마음이 나를 크게 합니다 135 가난을 증오한다고 해서 부자가 되지는 않습니다 135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를 이끌어야 합니다 136 모든 에너지는 마음을 따라 흐릅니다 138 사람은 마음먹은 대로 됩니다 139 칭찬을 하려거든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칭찬합시다 140 고린도전서 13장 4절 ~ 7절을 바꾸어 읽어봅니다 142 ‘안 갚음’ 하고 살아가는 마음을 가집니다 142 그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143 씨앗의 법칙을 기억합시다 144 마음이 지칠 때 조금만 더 해봅니다 147 마음의 가장 큰 적은 망설임입니다 148 한 줌의 흙이 태산이 되는 비결, 마음 149 마음의 한계를 먼저 그어놓으면, 더 가고 싶어도 못 갑니다 150 마음이 하는 어리석은 짓을 막아보세요 151 마음의 변화가 필수입니다 151 마음의 중심을 잡으면 목표는 이뤄집니다 152 다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입장立場이 보입니다 153 정말 중요한 것은 마음으로 보아야 합니다 154 마음의 근력을 키우십시오 155 지금 이 순간 현재를 알아차리고 살기 156 좋은 습관으로 나쁜 습관을 쫓아냅시다 157 부자로 가는 나침반 성공 습관 158 부자들이 갖고 있는 좋은 습관은 무엇일까요? 161 Chapter 06 부의 나침반-지력智力 삶에 물음이 생기면, 스승을 만나야 합니다 166 성공한 사람은 모두 멘토가 있습니다 167 ‘지혜의 여신’이 곧 멘토입니다 168 내가 무지함을 인정해야 멘토가 나타납니다 169 지혜를 전하고 화두를 던지는 만남은 모두 스승입니다 170 공부工夫해서 공부가 됩시다 171 “내가 다 아는데~”라는 사람과 만나지 마세요 172 부자들을 돕는 3명의 멘토가 있습니다 173 시대의 흐름을 읽는 것이 부富의 지력입니다 174 큰 바위의 여섯 가지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175 지력이 낳은 지혜는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듭니다 178 남의 지혜를 무시하지 마십시오 179 지력을 갖춘 사람이 되는 일곱 가지 방법 181 화분을 벗어나 대지에 뿌리내린 지력을 가지세요 182 철학은 지혜를 사랑하며 배우는 것입니다 183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관계할 수 있습니다 184 무엇을 조금 아는 사람이 항상 시끄럽게 말을 합니다 185 새로운 것을 배우면 기쁩니다, 기쁘면 행복한 일이 생깁니다 186 부자가 되려면 나를 알고 남을 알아야 합니다 188 1과 1,000의 차이를 만드는 지력의 힘 188 지식의 필연적인 다음 연결은 행동입니다 189 남는 것이 시간입니다 191 배워야 밝은 길로 갑니다 192 Chapter 07 부의 나침반-재력財力 돈도 사랑받고 싶어 합니다 198 삶이 관계이듯 돈도 관계입니다 198 재력은 남의 일이 아닙니다 200 당연히 돈은 벌어야 하지만, 결코 돈만을 벌어서는 안 됩니다 201 하나의 수입 흐름에 의존하지 마세요 201 돈을 쓸 때는 돈에게 물어보고 사용하세요 202 부자는 자신을 억지로 드러내지 않습니다 202 티끌이 모이면 태산은 아니더라도 동산은 됩니다 204 머릿속 지갑에 얼마가 들었는지 기억하시나요? 204 저축貯蓄의 원리 205 재력은 교육되어야 할 최우선의 교과 과정입니다 206 통장 관리의 요령 208 이 세상에서 부자가 되는 비밀은 너무도 간단합니다 209 부유하지 못한 자는 집안에 열 가지 도둑이 있습니다 210 돈으로 생겨난 약속은 반드시 지키세요 211 오가는 법칙을 모르면 부자가 되기 힘듭니다 212 남의 돈이라도 제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214 나중에 할 싸움을 먼저 하는 법을 아는 것이 재력입니다 215 부자가 되는 원리가 있습니다 216 닭이 알을 낳을 때까지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217 파도는 한 걸음만 앞서가는 사람의 것입니다 218 준비하고 지키고 찾아가면 부자가 됩니다 220 재력이 커지는 것을 방해하는 세 마리 괴물 221 정말로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222 쳇바퀴에서 내려오십시오 223 재력을 더하는 가장 좋은 방법, 결혼 224 돈만 많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될까요? 226 돈은 흐르는 길을 만들어 강물처럼 흘러갑니다 227 돈에는 맛이 있습니다 228 부자들은 반면교사를 통해 부를 지켜냅니다 229 재력의 또 다른 모습, 넉넉함 230 재력은 모죽처럼 자랍니다 231 집중하기, 그리고 거들떠보지 않기 232 가난한 사람은 복권을 사고, 부자는 주식을 삽니다 233 재력의 기본은 Give and Take입니다 234 황금 쟁반의 원리 235 도의 바탕 위에서 돈을 사랑하라, 돈을 번다는 것은 그만큼 사랑한 것이다 235 Chapter 08 부의 나침반으로 보물지도 작성하기 나의 소질과 재능을 파악하고 내가 원하는 직업과 일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240 원하는 일을 찾으려면 먼저 꿈을 스케치할 줄 알아야 합니다 240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나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지 알아봅니다 242 일과 소질과 적성은 모두 삶 안에 있습니다 243 건강한 체력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할까요? 245 일상에서 건강을 위해 적용해야 할 관리 요령 246 나의 건강 관리 계획표를 만들어봅니다 247 심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248 나는 나의 마음을 챙길 줄 압니다 249 마음일기를 써봅니다 252 지력을 키워 지식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255 저능아도 천재로 변화시킨 것이 독서의 힘입니다 255 나만의 권장 도서 목록을 만듭니다 257 행복한 부자로 가는 평생학습인이 됩니다 258 경제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260 예산 분배와 자금 계획 262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 263 Chapter 09 사통팔달四通八達의 세계로 갑니다 사통팔달로 ‘다 보’이는 세계로 갑니다 268 나는 하늘과 땅 사이 삶 속에 존재합니다 270 사통팔달하는 원만한 삶이 되어야 합니다 271 사통팔달로 원만한 나를 만들어갑니다 276 사통을 이어 팔달의 세계로 갑니다 278 1) 체력과 심력의 만남 - 인간관계 278 2) 지력과 경제력의 만남 - 자기계발과 수련 281 3) 지력과 체력의 만남 - 기부와 봉사 활동 282 4) 재력과 심력의 만남 - 여행과 취미, 문화생활 286 Chapter 10 부의 나침반 연습하기 사통팔달의 세계로 가는 자기 삶의 사명 선언문을 만들어봅니다! 292 유언장을 작성해보면 세상을 다시 살게 됩니다 298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300 삶의 계획과 목표를 짜봅시다! 307 큰바위의 행복한 부자로 가는 나침반 10가지 법칙! 308동서남북 전후좌우, 사통팔달 용솟음치는 행복한 부자의 삶을 향해 나아갑니다! 내 삶의 운명을 바꾸는 인생 항해의 법칙! 부富의 나침반을 움켜쥐어라! 이 책은 행복한 부자의 삶은 원만하게 균형 잡힌 삶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치 집짓기나 탑 쌓기와 같은 원리입니다. 집이나 탑이 자리할 자연환경부터 튼튼한 건물, 효율적인 공간 분배, 다양한 디자인이나 미적 감각, 인테리어 등 전체적인 요소들 모두가 균형을 맞추고 계획한 대로 설계도를 짜서 모형도 만들고 지속적으로 실천할 때 아름다운 건축물이 태어날 것입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무작정 돈에 미친 듯 달려들어 죽음을 맞는 불나방같이 되지 말고, 따뜻함을 즐기기도 하고, 그 불빛 아래서 공부하기도 하며, 돈을 모으는 재미도 느끼면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인생의 행복과 진정한 부자로 가는, 동서남북 방향의 이정표를 알려주는 부의 나침반이 무엇이며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당신 삶의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지금 당장” 부富의 나침반을 움켜쥐어라! 왜 사는가? 백 명의 사람에게 질문해도 대답은 비슷합니다. 하지만 그 대답 안에 “돈 벌려고” 산다는 것은 들어 있지 않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대답은 ‘행복하기 위해서’ 산다 정도가 아닐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정말 행복한가요? 만약 행복하지 않다면 그 원인은 무엇 때문일까요? 결국 돌고 돌아서 ‘돈’이 문제인가요? 그런데 정말 돈만 많으면 요즘 말로 닥치고 무조건 행복한가요? 농담처럼 돈 많은데 병원에 누워 있으면 돈이 무슨 소용인가란 말 들어 보셨죠? 결국 건강? 그렇다면 건강하고 힘이 세면 행복할까요? 앞에서는 웃으면서 대하지만 뒤돌아서서 자신을 무식하다고 깔보는 소리가 들리지나 않을까 하는 고민을 하신다고요? 좋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해서 지식과 앎이 많으면 행복한 삶일까요? 그리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에 있는 파르테논 신전은 BC 479년에 아테네의 수호여신 아테나에게 바친 건축물로서, 도리스식 신전의 극치를 나타내는 걸작입니다. 기둥 하나의 지름만도 2m에 높이도 15m가 넘습니다. 약 2,500년의 세월을 흘러오면서도 무너지지 않는 그 위용이 대단합니다. 높이와 균형과 지탱하는 힘의 조화덕분입니다. 이 책은 행복한 부자의 삶은 원만하게 균형 잡힌 삶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치 집짓기나 탑 쌓기와 같은 원리입니다. 집이나 탑이 자리할 자연환경부터 튼튼한 건물, 효율적인 공간 분배, 다양한 디자인이나 미적 감각, 인테리어 등 전체적인 요소들 모두가 균형을 맞추고 계획한 대로 설계도를 짜서 모형도 만들고 지속적으로 실천할 때 아름다운 건축물이 태어날 것입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무작정 돈에 미친 듯 달려들어 죽음을 맞는 불나방같이 되지 말고, 따뜻함을 즐기기도 하고, 그 불빛 아래서 공부하기도 하며, 돈을 모으는 재미도 느끼면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인생의 행복과 진정한 부자로 가는, 동서남북 방향의 이정표를 알려주는 부의 나침반이 무엇이며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법의 도구로 알려졌던 나침반이 널리 보급되기 전, 뱃사람들은 오직 태양과 밤하늘의 별자리를 보며 추측에 의해 넓은 바다를 항해해야만 했습니다. 이처럼 나침반은 배가 항해할 때, 육지에서 방향을 정할 때, 등산을 할 때 사용됩니다. 나침반은 자성을 띠는 광석을 이용해 만들었는데, 자석을 뜻하는 영어 ‘lodestone’은 원래 ‘길’이란 뜻을 가진 고대어로 ‘길을 가리켜주는 돌’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인생이란 거친 바다 위를 항해하고 행복한 인생의 보물섬을 찾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동서남북 방향의 이정표를 알려주는 ‘부의 나침반’을 가지는 법, 즉 진정한 부의 법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부자로 행복한 삶을 가치 있고 의미 있게 살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실제 살다 보면 내가 원하는 부자와 행복한 삶은 결코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부자로 행복한 삶을 살고 싶지 만, 정작 부자라는 것의 가치가 무엇이며 행복한 삶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반대로 가난하다는 것은 그만큼 내가 마음의 의식과 부자에 대한 지식이 떨어진다는 명확한 증거입니다. 따라서 행복한 부자로 살기 위해서는 ‘부의 나침반’을 통해 나의 현 위치를 파악하고, 나의 전공, 체력, 심력, 지력, 재력에 대한 내 마음의 의식과 지식을 높여야 할 것입니다. 동서남북. 여러분은 부의 나침반이 어디를 가리키고 있는지, 또 어디를 향해 가야 할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이제 나침반을 들고 부자가 되는 길을 찾아 떠나봅시다. 부디 이 책을 만난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로 삶의 지혜를 발견하시길 진정으로 기원합니다. “당신은 부자입니까?”라는 물음에는 아니라고 답하는 분들도 “당신은 서민층, 중산층, 상류층 중에 어느 부류에 속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질문하면 부유층이라고 답하는 소수를 빼고는 대부분 중산층이라고 대답합니다. 통계적으로는 서민층이 10~15% 정도이고 나머지 80%는 중산층, 3~5%는 부유층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이 모든 답변의 기준이 동산과 부동산, 즉 돈에 대한 자기 생각입니다.정말 돈이 많으면 행복한 부자일까요? 체력만 좋고 건강하지만 돈이 없으면 부자가 아닐까요? 체력, 지력, 심력, 일과 직업의 만족도, 돈과 경제력을 전체적으로 비교했을 때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나옵니다. 돈 많은 부자가 되었는데 아파서 내일 죽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부자가 되었는데 무지해서 다른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는 바람에 길거리에 나앉으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그래서 좋은 먹을거리를 먹고 매일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고, 내가 어디서 왔는지를 알고 명상과 마음공부를 통해 나의 마음의 의식을 높여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생각과 감정의 주인이 되어 나의 주권을 회복하고 사랑으로 생명살림으로 사는 것이 진정한 부자로 가는 길입니다.
레고 어떻게 무너진 블록을 다시 쌓았나
해냄 / 데이비드 로버트슨. 빌 브린 글, 김태훈 옮김 /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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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소설,일반데이비드 로버트슨. 빌 브린 글, 김태훈 옮김
이 책은 레고의 탄생과 성장, 그들이 겪은 위기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모든 조직이 직면하는 혁신의 딜레마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 탁월한 케이스 스터디이다. 어떤 혁신이 성공하고 실패하는지, 혁신의 속도와 방향을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레고 그룹의 부활의 여정을 통해 풀어냈다. 이 책의 저자인 와튼 스쿨의 데이비드 로버트슨 교수는 베일에 싸여 있던 레고 그룹의 심장부를 심층 취재하며 ‘레고 교수’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는 스위스 IMD 재직 시절 5년 동안 레고 본사를 수차례 방문하고 CEO인 외르겐 비그 크누스토르프와 창업주의 손자이자 현재 이사회 부회장으로 있는 키엘드 키르크 크리스티안센을 비롯해 레고의 고위 경영진, 수많은 레고 직원들과 협력 업체들을 인터뷰하며 레고 그룹의 경영전략과 조직의 내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책은 조직 내에서 혁신을 일으키는 데 필요한 현실적인 교훈을 풍부하게 제시한다. 레고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블록을 쌓으며 자신의 꿈과 미래를 건설했던 것처럼 레고도 ‘한 블록’씩 자신만의 혁신 전략을 쌓고 이를 실행하며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레고를 뒤흔든 위기와 부활의 스토리를 담은 이 책을 통해 모든 비즈니스맨들은 자신과 조직을 위한 혁신의 블록을 차곡차곡 쌓아갈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 블록들이 맞아떨어질 때 1부 무너진 레고, 쓰러진 블록 1장 레고 블록의 탄생 | 세기의 브랜드를 쌓아올리다 ‘미래의 건설자들’을 섬기고 최고만을 만든다 | 끈질긴 실험이 획기적 혁신을 낳는다 | 제품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 초점을 좁힐수록 더 수익성 있는 혁신으로 이어진다 | ‘진짜처럼 생생하게’, 현실성을 부여하라 | 매장 먼저, 아이들은 그다음 | 마침내 장난감 산업의 정점에 서다 2장 혁신의 시작 | 빠르게 변하는 세상을 따라잡으려 하다 막혀버린 성장 가도, 변화에 추월당하다 | 미래를 위해 과감하게 베팅하다 3장 통제력의 상실 | 무절제한 혁신이 파산 위기를 가져오다 구멍난 시스템, 레고의 토대가 흔들리다 | 원대하고 과감한 혁신의 빛과 그림자 2부 다시 살아나는 레고, 새롭게 쌓는 블록 4장 혁신 문화의 구축 | 핵심 가치로 돌아가다 조직을 회생시키는 데 필요한 세 가지 질문 | 레고의 역사를 활용해 새로운 문화적 정체성을 창출하다 | 생존을 위한 노력 5장 고객 중심 기업으로 변신 | 레고 시티를 부활시키다 적극적으로 열혈 고객들과 소통하라 | 대화를 지속하라 | 고객과의 대화를 고객에 대한 데이터로 보완하라 | 가장 중요한 고객들에게 집중하라 | 먼저 위에서 나아갈 방향을 정하고 이끌어라 | 아이들과 함께 개발하라 | 고객 중심 기업이 되기 위한 네 가지 교훈 | ‘공유 비전’, 부활의 기반을 다지다 6장 혁신의 전 영역에 대한 탐험 | 바이오니클 시대를 열다 새로운 조립 플랫폼 | 새로운 유통망 | 서사적 이야기 | 고객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 | 새로운 개발 절차 | 협력 업체와 함께 일하는 새로운 방식 | 혁신을 이끄는 새로운 이정표 7장 열린 혁신의 촉진 | 마인드스톰과 아키텍처로 성공하다레고, 혁신에 대한 통념을 깨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1위, 레고 그룹의 경영전략을 다룬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책 최고 MBA 와튼 스쿨의 ‘레고 교수’가 들려주는 레고 그룹의 놀라운 혁신 스토리 레고는 어떻게 혁신의 규칙을 다시 쓰고 전 세계 완구 시장을 석권했나? 베일을 벗은 레고 그룹의 80년에 걸친 역사와 열정 그리고 경영전략을 통해 생존과 변화를 위한 생생한 통찰을 얻는다! 세 살 어린아이부터 구글의 창업자까지 한 해 전 세계 7,500만 명이 구매하고 연간 2억 박스 이상 팔리는 세기의 장난감 레고. 영국 컨설팅회사 ‘브랜드파이낸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12개 중 1위를 차지한 레고는 2015년 전년대비 25%가 상승한 52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함으로써, 10년 연속 매출 증가를 달성했다. 전 세계에 걸친 레고의 인기는 한국에서도 뜨겁다. 김정주 NXC 대표가 세계 최대 레고 장터인 ‘브릭링크’를 인수하는가 하면, 지진희, 이상화 등 수많은 유명인이 ‘레고 덕후’임을 자처하고, 국내 레고 동호회에는 수십만 명의 마니아들이 활발하게 활동한다. 이렇듯 전 세계 아이들과 어른들의 상상력에 불을 지피고 창의성을 고취하는 가장 보편적 도구인 레고 블록은 수십 년 동안 건설의 즐거움과 창조의 자긍심을 심어주며, 이제 장난감을 넘어 하나의 아이콘이 되었다. 애플을 제외하고 이만큼 열광적인 지지를 이끌어내는 브랜드는 없을 것이다. 레고는 1932년 덴마크의 작은 시골 마을 빌룬에서 시작해 ‘최고만이 최선’이라는 신념으로 끊임없이 실험하고, 장난감이라는 ‘제품’ 대신 놀이라는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런 레고의 핵심 가치는 레고를 완구 산업 정상으로 끌어올렸으나, 20세기 말 진화하는 디지털 세계에서 나아갈 방향을 잃고 만다. 1998년 창립 이후 최초로 대규모 손실을 겪고 새로운 경영진으로 대대적인 혁신에 나섰지만 2004년에는 폐업 직전까지 몰렸다. 무엇이 세기의 브랜드 중 하나인 레고를 빠르게 무너지게 만들었을까? 바로 『레고: 어떻게 무너진 블록을 다시 쌓았나』는 레고의 탄생과 성장, 그들이 겪은 위기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모든 조직이 직면하는 혁신의 딜레마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 탁월한 케이스 스터디이다. 어떤 혁신이 성공하고 실패하는지, 혁신의 속도와 방향을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레고 그룹의 부활의 여정을 통해 풀어냈다. 이 책의 저자인 와튼 스쿨의 데이비드 로버트슨 교수는 베일에 싸여 있던 레고 그룹의 심장부를 심층 취재하며 ‘레고 교수’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는 스위스 IMD 재직 시절 5년 동안 레고 본사를 수차례 방문하고 CEO인 외르겐 비그 크누스토르프와 창업주의 손자이자 현재 이사회 부회장으로 있는 키엘드 키르크 크리스티안센을 비롯해 레고의 고위 경영진, 수많은 레고 직원들과 협력 업체들을 인터뷰하며 레고 그룹의 경영전략과 조직의 내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2부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레고가 세기의 브랜드로 성장한 후 파산 위기에 몰리게 된 과정을 보여준다. 레고가 블록을 이용한 놀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난감의 역사를 다시 쓴 과정과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레고 그룹이 어떤 혁신 활동을 펼쳤는지 속도감 있게 다뤘다. 2부에서는 생존을 위한 치열한 레고 그룹의 노력과 부활의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4장부터 10장까지 총 일곱 장에 걸쳐 각 장마다 레고의 상징 제품인 ‘레고 시티’부터 팬들과 함께 만든 ‘마인드스톰’과 근래에 큰 성공을 안겨준 ‘닌자고’까지 레고 대표 제품 라인과 혁신 전략을 연결해 정리했다. 그 혁신 전략은 첫째, ‘그룹 내 혁신 문화를 구축하라’, 둘째, ‘고객 중심으로 운영하라’, 셋째, ‘혁신의 전 영역을 탐험하라’, 넷째, ‘대중을 이용한 열린 혁신을 촉진하라’, 다섯째, ‘파괴적 혁신을 실행하라’, 여섯째, ‘블루오션 시장으로 향하라’, 일곱째,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람을 고용하라’이다. 레고가 성공과 혁신을 위한 일곱 가지 ‘진리’라 할 이 전략들을 따르지 않았기에 위기에 내몰린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들은 누구보다 이를 위해 과감한 투자를 했다. 그러나 변화의 당위에만 빠져 무분별한 혁신에 나섬으로써 자신들의 핵심 가치를 상실한 채 혁신의 속도와 방향을 조절하는 데 실패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교과서에 등장하는 ‘인기’ 혁신 전략, 혹은 영감을 주는 유명 기업들의 ‘이단적’ 전략이 아니다. 실제 자신들의 기업에 필요한 혁신의 내용과 방향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먼저다. 바로 이 지점이 작든 크든 조직에 몸담고 있는 우리가 레고로부터 배워야 할 핵심 교훈이다. 그렇기에 ‘차곡차곡(brick by brick)’이란 말처럼 레고가 혁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세계 최고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을 보다 더 잘 표현하는 말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조직 내에서 혁신을 일으키는 데 필요한 현실적인 교훈을 풍부하게 제시한다. 레고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블록을 쌓으며 자신의 꿈과 미래를 건설했던 것처럼 레고도 ‘한 블록’씩 자신만의 혁신 전략을 쌓고 이를 실행하며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레고를 뒤흔든 위기와 부활의 스토리를 담은 이 책을 통해 모든 비즈니스맨들은 자신과 조직을 위한 혁신의 블록을 차곡차곡 쌓아갈 수 있을 것이다.
안주의 법칙
서울문화사 / 가사하라 마사히로 글, 김혜연 옮김, 용동희 감수 /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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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건강,요리가사하라 마사히로 글, 김혜연 옮김, 용동희 감수
집에서도 이자카야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근사한 홈메이드 안주 레시피를 담고 있다. 저자 가사하라 마사히로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스타 셰프 중 한 명이며, 예약하기도 어려운 인기 술집 '찬반양론'의 오너다. 또한 통풍을 앓으면서도 술을 끊지 못하는 엄청난 애주가이기도 하다. 가사하라 셰프가 술에 대한 애정과 특유의 섬세한 감각을 담아 만든 80가지 일품 안주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인기 요리 만화 <심야식당>의 작가 아베 야로와 저자 가사하라 셰프의 스폐설 술집 대담도 담고 있다. 작가 아베 야로와 가사하라 셰프는 오래된 맥주집에서 술을 마시며 젊은 시절의 추억, <심야식당> 탄생의 비화, 이상적인 가게, 멋진 어른, 맛있는 술과 안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 대화 내용을 정리한 이른 바 '심야식당 라디오'는 이 책의 또 다른 볼거리다.프롤로그 | 추천의 글 | 가사하라의 안주론 ‘찬반양론 오메르타’란 | 이 책을 위한 新찬반양론 오메르타! Part1 간편하게 즐기는 ‘초간단 안주’ 간 무를 얹은 온두부 | 메추리알명란젓무침 | 오이와 울외장아찌 깨무침 | 문어단무지무침 | 유부간장무침 | 아보카도어묵 | 매콤달콤 호두조림 | 치쿠와부와 다시마채볶음 | 마늘슈토마요네즈를 얹은 꼬투리강낭콩 | 김장아찌를 얹은 삶은 달걀 | 락교토마토샐러드 | 오이차조기말이 | 가쓰오부시를 입힌 두부구이 | 뜨거운 참기름과 잔멸치를 얹은 연두부 | 양파를 곁들인 시바즈케 | 크림치즈낫토 | 콘비프쌀국수 | 찰어묵카르파치오 | 데친 숙주와 베이컨 | 순무미역귀무침 | 참치표고버섯구이 | 유자소스 양배추가리비무침 | 쑥갓을 곁들인 데친 돼지고기 | 톡 쏘는 닭안심 스페셜 술집 대담 - 심야식당 라디오 Part2 신감각 안주 연어알을 얹은 감자푸딩 | 쌉쌀한 채소와 파파야샐러드 | 유자후추마멀레이드를 곁들인 닭안심구이 | 딸기와 토마토를 곁들인 가리비구이 | 간장캐러멜소스 비프스테이크 | 새우바나나튀김 | 블루치즈와 백미소된장을 넣어 구운 고구마 | 칼피스미소된장소스와 한입돈까스 | 매실치즈 | 겨자소스 오이문어무침 | 냉동 달걀노른자 시오콘부무침 | 도미· 생 햄· 배추 | 곶감버터 | 굴감볶음 | 검은깨무화과튀김 | 옥수수카스텔라 | 와사비즈케 연어나메로 | 버섯소스를 곁들인 참치카르파치오 | 가쓰오타타키와 이부리갓코마요네즈 | 고등어샌드위치 | 망고를 곁들인 닭간된장절임 | 명란젓과 파를 올린 닭고기떡 | 버섯소스 밤완탕 | 팥찰밥슈마이 술과 안주의 궁합 찬반양론 오메르타!!(2005~2008년) Part3 풍성 안주 소힘줄토마토조림 | 백미소된장 닭간구이 | 유자소금 닭튀김 | 닭염통커틀릿 | 감자옷을 입힌 장어튀김 | 바지락감자조림 | * 스타 셰프가 알려 주는 술자리를 빛내 줄 일품 안주 80가지! 술자리 문화가 달라지고 있다. 코가 삐뚤어지게 부어라 마셔라 하는 분위기보다는 좋은 사람들과 따뜻하고 유쾌하게 술자리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런 술자리의 필수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센스 있는 안주다. 멋진 술집에서 사 먹는 안주도 좋지만, 정성이 듬뿍 담긴 근사한 홈메이드 안주라면 더욱 유쾌한 술자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안주의 법칙》은 집에서도 이자카야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근사한 홈메이드 안주 레시피를 담고 있다. 저자 가사하라 마사히로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스타 셰프 중 한 명이며, 예약하기도 어려운 인기 술집 ‘찬반양론’의 오너다. 또한 통풍을 앓으면서도 술을 끊지 못하는 엄청난 애주가이기도 하다. “오늘은 누구와 어떤 안주를 먹으며 술을 마실까?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순간이다”라고 말할 정도다. 가사하라 셰프가 술에 대한 애정과 특유의 섬세한 감각을 담아 만든 80가지 일품 안주를 만날 수 있는 책이 바로 《안주의 법칙》이다. * 인기 만화 《심야식당》의 작가와 가사하라 셰프의 ‘심야식당 라디오’ 이 책은 인기 요리 만화 《심야식당》의 작가 아베 야로와 저자 가사하라 셰프의 스폐설 술집 대담도 담고 있다. 작가 아베 야로와 가사하라 셰프는 오래된 맥주집에서 술을 마시며 젊은 시절의 추억, 《심야식당》탄생의 비화, 이상적인 가게, 멋진 어른, 맛있는 술과 안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 대화 내용을 정리한 이른 바 ‘심야식당 라디오’는 이 책의 또 다른 볼거리다. 평소 베일에 싸여 있던 인기 만화가 아베 야로의 사생활과 술에 대한 철학 등을 만날 수 있어 만화 팬들에게도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책의 감수를 맡은 용동희는 20여 권의 요리책을 낸 요리연구가이면서, 10여 권의 일본 요리책을 번역해 한국에 소개한 일본요리 전문번역가이기도 하다. 일본의 조리법과 용어가 정확히 번역되었는지 검토하고, 한국에서는 아직 낯선 재료나 요리법에 대해 각주로 설명을 달아서 책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 술의 종류에 따라, 상황에 따라 어울리는 안주는 따로 있다! 《안주의 법칙》은 총 4개 Part로 구성되어 있다. 각 파트는 술자리 상황에 따라 구분하였고, 안주마다 어울리는 술의 종류도 밝히고 있다. 먼저 Part1은 혼자 마시는 밤에 재료를 자르고 양념에 버무리기만 하면 뚝딱 완성되는 ‘초간단 안주’를 모았다. 일식집 고급 요리 같은 비주얼이지만 만드는 데 채 10분이 걸리지 않는 안주들을 만날 수 있다. Part2는 가족이나 친한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응용해 보기 좋은 ‘신감각 안주’ 레시피를 모았다. 늘 먹던 평범한 안주가 아니라 새롭고 기발한 안주로 술자리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메뉴들이다. 재료의 색, 맛, 향을 이색적으로 조합하거나 특이한 조리법을 사용하는 등 가사하라 셰프만의 톡톡 튀는 감각이 한껏 발휘된 안주들이다. Part3는 귀하고 어려운 손님이나 많은 수의 손님을 대접하기 좋은 ‘풍성한 안주’ 모음이다. 좋은 재료로 시간과 정성을 들여 대접하고 싶다면, 여기 소개된 메뉴들을 눈여겨보면 된다. 안주 뿐 아니라 손님 초대 식사 테이블의 반찬으로도 손색이 없는 음식들이다. Part4에서는 술과 함께한 밤의 마지막을 장식할 가벼운 한 그릇 음식을 모았다. 술자리로 피곤해진 위장을 달래 줄 수 있는 재료들을 엄선하여 밥과 면 요리를 만들었다. 술안주 뿐 아니라, 배고픈 식구들을 위한 집밥으로도 안성맞춤인 메뉴들이다. 이뿐만 아니라 이 책은 가사하라만의 안주론과 그가 생각하는 술과 안주의 궁합 등 안주와 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에세이도 포함하고 있어서 근사한 안주를 준비하고 싶은 애주가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간단한 조리법과 근사한 비주얼로 오감을 자극하고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가사하라 셰프만의 특별한 안주 비법을 만나 보자.
비트코인 제국주의
스리체어스 / 한중섭 (지은이)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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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체어스소설,일반한중섭 (지은이)
북저널리즘 시리즈 40권. 인류의 역사에서 도출한 불변의 가치들을 바탕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이 몰고 올 변화의 시대를 세밀하게 전망한다. 패권을 장악하려는 제국의 움직임에 좌우되는 세계의 질서, 제국주의의 수단으로 활용되어 온 과학과 자본주의에서 출발해 신뢰를 바탕으로 한 가치의 저장이라는 화폐의 본질을 짚어 나가면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이 새로운 제국의 지배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인터넷이 그랬듯, 블록체인도 탈중앙화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패권국 거대 기업들의 통치 수단이 될 가능성이 크다. 21세기의 제국은 정보를 넘어 자본의 흐름을 감시하는 시스템을 장악할 것이다.프롤로그 ; 비트코인은 사기가 아니다 1 _ 제국주의 DNA 최초의 제국 제국과 전쟁, 그리고 과학 자본주의의 승리와 상인의 부상 성공하는 제국의 법칙 2 _ 인터넷 ; 디지털 제국주의 1.0 냉전이 낳은 인터넷 닷컴 버블 디지털 제국의 탄생 디지털 판옵티콘 3 _ 비트코인, 괴물의 탄생 프랑켄슈타인과 사토시 나카모토 사이퍼펑크와 괴짜들의 행진 좋은 놈, 나쁜 놈, 운 좋은 놈 반복되는 광기의 역사 탈중앙화라는 유토피아 엉터리 전문가들과 비트코인의 미래 위기에 강한 비트코인 4 _ 비트코인 본위제 화폐의 역사 무책임한 엘리트와 경제 위기 달러, 신뢰할 수 없는 게임 화폐의 조건 디지털 금으로 진화하는 비트코인 비트코인 발전 시나리오 ; 자산에서 화폐로 비트코인의 신뢰 도약 5 _ 블록체인 왕좌를 둘러싼 전쟁 글로벌 비트코인 은행을 노리는 스타벅스 골드만삭스와 애플이 시사하는 은행의 미래 비트코인에 군침을 흘리는 월가의 늑대들 오픈 소스와 비트코인에 베팅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프라이버시의 위기와 페이스북의 세계 화폐 리브라 블록체인 스마트폰으로 부활을 꿈꾸는 삼성 IBM의 블록체인 굴기 6 _ 블록체인 ; 디지털 제국주의 2.0 비트코인과 비트위안 테크핀의 시대 가상 현실 속 토큰 이코노미 프라이버시의 종말 글로벌 제국의 신민 블록체인 식민지의 미래 에필로그 ; 창조적 파괴와 상상력 주 북저널리즘 인사이드 ;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하라비트코인이 만드는 새로운 제국의 시대가 열렸다. 블록체인은 돈의 흐름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새로운 권력이다. 페이스북의 세계 화폐 리브라는 무엇을 시사하는가? 왜 애플은 골드만삭스와 파트너십을 맺었을까? 왜 스타벅스 창업자 하워드 슐츠는 대선 출마를 고려한다고 했을까? 이 모든 질문의 답에 비트코인, 블록체인이 있다. 저자는 인류의 역사에서 도출한 불변의 가치들을 바탕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이 몰고 올 변화의 시대를 세밀하게 전망한다. 패권을 장악하려는 제국의 움직임에 좌우되는 세계의 질서, 제국주의의 수단으로 활용되어 온 과학과 자본주의에서 출발해 신뢰를 바탕으로 한 가치의 저장이라는 화폐의 본질을 짚어 나가면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이 새로운 제국의 지배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인터넷이 그랬듯, 블록체인도 탈중앙화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패권국 거대 기업들의 통치 수단이 될 가능성이 크다. 21세기의 제국은 정보를 넘어 자본의 흐름을 감시하는 시스템을 장악할 것이다. 북저널리즘은 북(book)과 저널리즘(journalism)의 합성어다.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룬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한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한다. bookjournalism.com “이 책은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현상에 관한 신호와 소음을 구분하는 것을 돕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대한 사고의 전환과 인식의 확장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 그리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현상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비트코인은 인습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피라미드 사기가 아니다. 또한, 순진한 이상주의자들이 기대하는 낭만적인 사이버 유토피아를 약속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상업화와 규제의 단계를 거쳐 제국주의의 수단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높다.” (에필로그 중에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의미는 극단적으로 다양하다. 몰라도 그만인 신조어에 불과할 수도, 인생의 명운이 걸린 투자 대상일 수도, 새로운 미래를 여는 혁신적인 신기술일 수도 있다. 문제는 이렇게 다양한 의미와 기대 속에서 발생하는 오해와 혼란이다. 한국 정부는 비트코인을 규제해야 할 투기의 대상으로, 블록체인을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구분한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디지털 자산을 제외하고, 블록체인 산업을 진흥하겠다는 역설은 도박과 혁신 사이를 오가는 다양한 해석에 기인하고 있다. 저자는 인류의 역사에서 도출한 불변의 가치들을 바탕으로 혼란에 빠진 개념을 정돈해 나간다. 패권을 장악하려는 제국의 움직임에 좌우되는 세계의 질서, 제국주의의 수단으로 활용되어 온 과학과 자본주의에서 출발해 신뢰를 바탕으로 한 가치의 저장이라는 화폐의 본질을 짚어 나가면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이 새로운 제국의 지배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인터넷이 그랬듯, 블록체인도 탈중앙화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패권국 거대 기업들의 통치 수단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게 되면, 21세기의 제국은 정보를 넘어 자본의 흐름을 감시하는 시스템을 장악할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이번에도 제국은 세계를 지배할 것이고, 우리는 그 세계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이 여는 미래가 우울한 디스토피아인 것만은 아니다. 저자는 비관도 낙관도 하지 않는다. 냉철하게 다가올 미래를 인식하고, 상상력을 발휘해 생존 방법을 모색하자고 말한다. 진정한 개인화와 분권의 시대는 오지 않겠지만, 정보와 자본의 식민지로 전락하지 않을 방법은 있다.“변질된 인터넷에 회의를 느끼고 있던 이상주의자들이 다시 한번 사이버 유토피아를 상상할 기회를 얻게 된 것이 2008년이다. 이상주의자들은 인터넷 산업 발전 초기에 유행했던 분권화, 탈중앙화라는 해묵은 가치를 다시 거론하면서 이 기술이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것이라며 흥분했다. 확실히 역사는 반복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20~40년 전 사람들이 인터넷의 긍정성에 열광했던 것처럼, 이번에는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열광하고 있다.” “암호화 기술과 사이퍼펑크가 없었다면 비트코인은 탄생하지도, 초기 네트워크를 유지하지도 못했을 것이다. 초기 인터넷 산업과 마찬가지로, 초기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이끈 것은 컴퓨터 기술에 능통한 괴짜들이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생기자 괴짜들은 컴퓨터를 사용해 비트코인을 채굴해 보기도 하고 서로의 지갑에 전송하기도 하면서 새로운 장난감에 재미를 붙였다. 당시에는 아주 미미한 수준이었지만 비트코인의 가치가 시시각각 변하는 것 또한 이들의 흥미를 끌었다. 비트코인의 태동기에는 사용처가 전무하고 가격도 별 볼 일 없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초기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괴짜들의 호기심에 의해 유지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들 중 누구도 비트코인이 이토록 상당한 가치를 지닌 자산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하지 못했다.” “이상주의자들은 블록체인 기술로 사이버 유토피아가 도래할 것이라는 꿈을 꾸는 것 같다. 이들은 인터넷 태동기에 인기를 끌었던 탈중앙화라는 해묵은 개념을 다시 꺼내 블록체인 기술의 긍정성에만 주목한다. 블록체인 기술이 중앙 권력을 해체하고 사회를 투명하게 만들며 다수에게 더 수준 높은 자유와 권리를 부여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탈중앙화가 본격적으로 실현될 것이라고 믿는 것은 순진한 생각이다. 탈중앙화는 유토피아다. 다시 말해 실현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명화로 보는 오디세이아
미래타임즈 / 호메로스 (지은이), 강경수, 김성진 (옮긴이)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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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타임즈소설,일반호메로스 (지은이), 강경수, 김성진 (옮긴이)
르네상스 미술에서부터 바로크, 로코코, 신고전주의 미술에 이르기까지 오디세이아에 관한 유명 화가들이 남긴 명화를 스토리에 맞춰 편집함으로써 화려함의 미감을 살렸다. 고대 그리스 도자기에 새겨진 일리아스 장면을 모아 스토리의 고증감을 높였다. 오디세우스에 관한 고대 부조상 및 등장인물들의 조각상 등을 수록하여 사실적 리얼리티를 살렸다.제 1부 _ 전쟁의 종식 아가멤논 신화|오디세우스와 페넬로페|오디세이아 상식 / 트로이아 전쟁 제 2부 _ 이타케의 혼란 텔레마코스와 멘테스|오디세이아 상식 / ‘멘토’의 어원 제 3부 _ 텔레마코스가 나서다 구혼자들과 논쟁을 벌이다|필로스에서 일어난 일들|오디세이아 상식 / 텔레마코스의 모험 제 4부 _ 메넬라오스와의 만남 메넬라오스 왕에게서 소식을 듣다|오디세이아 상식 / 메넬라오스와 헬레네 제 5부 _ 오디세우스의 표류 칼립소에게 붙잡히다|나우시카 왕녀를 만나다|파이아키아의 장사들과 힘을 겨루다| 오디세이아 상식 / 칼립소와 나우시카 제 6부 _ 오디세우스의 모험 식인 거인족 키클로페스|아이올로스와 키르케|오디세이아 상식 / 키르케의 또 다른 이야기 제 7부 _ 명계로 간 오디세우스 하데스 궁을 방문하다|오디세이아 상식 / 그리스 신화의 ‘명계’ 제 8부 _ 오디세우스의 분투 세이렌과 스킬라|오디세이아 상식 / 세이렌 신화 제 9부 _ 오디세우스의 귀환 오디세우스, 이타케로 돌아오다|오디세우스, 에우마이오스를 만나다|텔레마코스의 귀향| 오디세이아 상식 / 오디세우스의 고국 이타카 제10부 _ 오디세우스의 변신 텔레마코스와 만나다|거지로 변신한 오디세우스|오디세이아 상식 / 오디세우스의 변신 제11부 _ 오디세우스의 잠입 걸인 이로스와 싸우다|오디세우스와 에우리클레이아|오디세이아 상식 / 수호신 아테나 제12부 _ 오디세우스의 복수 복수의 계시를 받다|활쏘기 시합|오디세이아 상식 / 오디세우스의 복수 제13부 _ 오디세우스의 심판 구혼자들을 소탕하다|부부의 상면|오디세이아 상식 / 예술 속에 나타난 오디세우스 제14부 _ 오디세우스의 귀결 모든 시련을 마치다|오디세이아 상식 / 오디세우스의 원죄 부 록 _ 명화 속의 뒷이야기 오디세우스를 사랑한 칼립소|텔레마코스의 여행|텔레고네이아| 작품 해설 / 호메로스의 생애와《오디세이아》작품에 대하여★★★★★ 원작의 감동과 재미를 명화와 함께 풀어쓰다! ★★★★★ 서양 문학사 최초의 모험담! ★★★★★ 잘 오디세이아의 행적을 꿰뚫다! ★★★★★ 세계 최대의 서사시 오디세이아! 르네상스 미술에서부터 바로크, 로코코, 신고전주의 미술에 이르기까지 오디세이아에 관한 유명 화가들이 남긴 명화를 스토리에 맞춰 편집함으로써 화려함의 미감을 살렸다. 고대 그리스 도자기에 새겨진 일리아스 장면을 모아 스토리의 고증감을 높였다. 오디세우스에 관한 고대 부조상 및 등장인물들의 조각상 등을 수록하여 사실적 리얼리티를 살렸다. 호메로스의 생애와 《오디세이아》작품에 대하여 호메로스에 관해서는 예부터, 특히 18세기 이래 학계에서 끊임없이 논쟁되어 왔다. 그 쟁점은 호메로스라고 하는 시인이 실재하여 그가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를 만들었는가의 여부이다. 처음에는 실존을 인정했으나, 근대에 와서의 단서는 독일의 고전학자 볼프가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가운데 모순이 굉장히 많다는 것(한 번 죽은 것으로 되어 있는 영웅이 후에 다시 전사하는 등)에 착안하면서부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차츰 논쟁이 극단으로 나가 드디어는 “호메로스라는 시인은 실재하지 않았다. 다만 짧은 시가 있었을 뿐으로 이것이 시대의 흐름과 함께 집대성되어 호메로스의 시가 이루어졌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다시 호메로스의 실존을 긍정하는 견해가 유력해지고 있다. 《일리아스》를 세계 최대의 서사시로 드높일 만한 예술적 통일은 한 사람의 위대한 시인이 없이는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말해 다오, 뮤즈 여신이여. 숱하게 돌아다닌 사내의 행적을. 그 사내는 성스런 트로이아의 함락 후 너무 멀리까지 헤매었고, 수많은 인간들의 도시를 보고 풍속을 익혔다네. 그리고 바다에서 이루 말할 수 없는 고난을 수도 없이 겪었다네.” 그리스 영웅 오디세우스가 트로이아로부터 고향 이타케로 돌아가는 길에 겪는 10년간의 모험을 그린 서사시는 이렇게 시작된다. 시의 주제는 트로이아 전쟁 영웅 오디세우스의 10년간에 걸친 귀향 모험담이다. 때문에 서양 문학사에서는 모험담의 원형으로 주목된다. 《일리아스》와 마찬가지로 시는 총 24편으로 나뉘며, 6각운으로 작곡되었다. 키클롭스 등의 괴물이 등장하기 때문에 역시 아무도 실제 사건에 기반을 둔 작품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나, 트로이아 공성전 마지막 1년의 이야기를 다룬 《일리아스》의 사실성 여부가 밝혀진 뒤 연구가 진행되어서 오디세우스가 실제로 표류를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대략 기원전 1178년 4월 16일 즈음에 오디세우스가 귀환한 것이라는 학설이 있는데, 이는 《오디세이아》 내에서 묘사된 일식 등을 토대로 한 것이다. 《오디세이아》는 특히 인간상에서 《일리아스》와 구분된다. 길을 잃고 방랑하는 것을 끝내기로 결정하는 것은 신들의 충고 때문이지만, 그렇다고 신들이 《일리아스》에서처럼 항상 존재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인간의 운명은 신들보다는 인간 자신의 고유한 행동에 의해 결정된다. 또한 두려움이 없고 용감하지만 폭력적이고 잔인한 《일리아스》의 영웅들과는 달리 책임감, 신중함, 현명함, 인내심, 온유함, 적절한 용기, 자제심, 상상력 등의 특징을 지닌 오디세우스는 인간성의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오디세이아》는 고대 그리스의 서사시로서 그 저자는 호메로스로 전해지고 있다. 시의 내용은 트로이아 전쟁 영웅 오디세우스의 10년간에 걸친 귀향 모험담이다. 때문에 서양 문학사에서는 모험담의 원형으로 주목된다. 심각한 비극이던 《일리아스》와 비교하면 희극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이다. 또한 아군 적군 모두 사연이 있어 비극적이던 《일리아스》와는 달리 선악구도가 뚜렷한 편이다. 구혼자들도 당한 정도가 심하긴 하지만 이야기를 보면 확실히 오만한 데다가 무례하고, 오디세우스의 아들 텔레마코스를 죽이고 가문의 재산도 다 가로채려는 계획을 짜는 등 초지일관하게 악역으로 묘사된다. 또한 사람들의 선입견과는 달리 매우 살벌했던 고대 그리스의 사회를 생각하면 《오디세이아》 내에서의 잔혹성은 당시로선 크게 문제되지 않았을 것이다. 《오디세이아》는 시간순의 구성 대신에 복합적인 구성을 채택하고 있다. 책의 서두는 고생을 한 오디세우스를 고향으로 보내주자는 신들의 회의 장면이고, 그 다음은 오디세우스의 아들 텔레마코스가 아버지를 찾아나서는 이야기다. 중반에 가서야 요정 칼립소의 섬, 오기기아에서 7년간 성노예로 전락해 있는 오디세우스를 보여주고 이후부터 그의 모험 이야기를 쭉 나열해 간다. 후반부에 가서 오디세우스의 고향, 이타케에 도착한다. 그리고 나머지 반은 오디세우스가 구혼자들을 물리치는 이야기다.
(박완서소설전집 7) 엄마의 말뚝
세계사 / 박완서 글 / 20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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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소설,일반박완서 글
송도(松都) 인근에 위치한 박적골에서 서울로 올라온 젊은 엄마가 어린 남매와 함께 자리를 잡아간다. 해방 뒤 한때 좌익에 가담했다가 전향한 오빠는 삼팔선을 넘어 물밀듯이 남진해온 인민군이 서울을 점령하고 있는 동안 이웃의 고발로 끌려가서는 의용군으로 입대한다. 어릴적 영웅이었던 오빠를 앗아간 전쟁의 악의를 모티브로 쓴 박완서의 자전적 연작 소설. 민족 전체의 비극을 대표하는 한 청년의 죽음과 가족의 아픔, 고난을 그린 작품이다.엄마의 말뚝 1 엄마의 말뚝 2 엄마의 말뚝 3 유시 꿈꾸는 인쿠베이터 그 가을의 사흘 동안 꿈을 찍는 사진사 창 밖은 봄 우리들의 부자 해설 / 김경수 작가·작품연보 작품목록{엄마의 말뚝}은 평론가 권명아에 의해 적절하게 표현된 것처럼 우리 시대 \'억척 어멈\'의 삶의 기록, 그것도 나라가 식민지로 전락한 시기부터 해방과 한국전쟁, 그리고 그 이후 지금까지 지속되는 분단의 현실을 살아온 한 여성의 삶의 기록이다. 우리 시대 보편적인 어머니들의 삶의 한 판본 {엄마의 말뚝}은 1980년 9월 에 1부가, 그 이듬해에 2부를 발표하여 이상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전3부작으로 되어 있다. 1편은 일제시대에 남편을 잃은 어머니가 자식들에게 신교육을 시키기 위해 시댁인 개성을 떠나 서울의 문밖인 현저동 꼭대기에 알량한 여섯 칸짜리 기와집을 마련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며, 2편은 말년에 사고로 넘어진 어머니가 약간의 혼수상태를 겪으면서 자신의 죽음을 대비하는 대목을 그리고 있다. 마지막 3편은 사고 후 7년을 더 사신 어머니의 일상과, 그런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남겨진 가족들이 그녀의 죽음을 수습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런 {엄마의 말뚝}이 일차적으로 우리 시대의 보편적인 어머니들의 삶의 한 판본인 것만은 분명하며, 그런만큼 그것은 그 기록 자체만으로도 여성들의 삶에 대한 우리들의 이해를 돕기에 족하다. 분단의 상처와 여성의 삶이라는 영원한 현재성의 문제 주인공 엄마의 삶의 전 과정은 딸의 시각과 입을 통해 증언되고 있다. 그러나 {엄마의 말뚝}은 어머니의 삶이란 것은 딸의 시선을 통해 복원되고 의미가 부여되어야 하고 또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라는 메시지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주인공인 엄마의 삶의 전 과정이 딸의 시각과 입을 통해 증언되고 있기 때문이다. \'어머니\'라는 보편적인 익명 속에서 개별자로서의 어머니 삶의 개체성을 복원하고 확인하고 거기에 합당한 사적 위상을 부여하는 책무가 전적으로 딸에게 부여되었다는 점에서 어머니로부터 딸로 이어지는 여성의 삶이라는 문제는 영원한 현재성을 확보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엄마의 말뚝}에서 보여주는 모성의 집요함이 보편적 공감을 획득한 것은 6.25전쟁이라는 역사적 시공간과 결합된 것뿐만 아니라 오빠라는 존재를 사이에 둔 모녀간의 오랜 갈등의 드러냄을 통해 상처란 얼마나 깊고 지속적으로 삶 속에서 거듭 덧나는지를 확인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것의 근원적 치유는 결국 죽음이라는 형식을 기다릴 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는 섬뜩한 진실을 제시함으로써 인간 존재의 심연을 보여준다. {엄마의 말뚝} 2편에서 \'말뚝\'의 의미는 드러난다. \'나\'의 말뚝은 가정이라는 울타리이고 \'나\'는 그 말뚝에 매여 자신의 인생을 찾을 수 없다. 이에 비해, 엄마의 말뚝은 죽은 오빠에 대한 애통함이다. 즉 \'나\'의 말뚝보다 더 참혹한 것이다. 즉 엄마의 말뚝은 바로 오빠에 대한 애정, 다시 말해 원한 맺힌 분단 상처인 셈이다. 많은 한국 전쟁 소설이 지나친 이념 대립이 강조되거나, 이 이념 대결의 연장선에서 계속 우울한 삶을 살아가는 다음 세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박완서의 작품은 조금 이질적으로 다가온다. 그의 소설에서는 이념 대결의 갈등이 그렇게 첨예하게 부각되어 있지도 않고, 아픔의 책임을 전쟁으로 돌리는 구호적인 외침도 보이지 않는다. 그저 생활 속에서 여전히 배어 있는 그 아픔의 깊숙한 체험을 잔잔히 그려내고 있다. 소설가 마르시아스 심 - {엄마의 말뚝}을 읽고 한 문장도 보태고 버릴 것이 없이 이어지는 이 회고담 소설은, 가능성의 힘이 그러하듯이 지나간 세월의 힘이야말로 우리의 삶에 보탬이 된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이 소설이 명작인 까닭은 이렇게 모든 사람이 자신의 삶을 투영해 볼 수 있는 근거와 여유를 마련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