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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 불교
불광출판사 / 틱낫한 (지은이), 권선아 (옮긴이)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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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
소설,일반
틱낫한 (지은이), 권선아 (옮긴이)
1999년 처음 세상에 내놓은 원저에, 자료를 덧보태고 깊은 통찰을 결합시켜 2015년 새롭게 펴낸 개정 증보판을 번역한 책이다. 이미 미국 아마존닷컴에서 불교교리 분야 베스트셀러를 거쳐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으며, 출간 이후 세계인이 가장 많이 읽은 불교교리서로 통한다. 불교를 신행하는 사람들은 물론, 불교의 핵심 가르침을 자신의 삶으로 받아들여 마음의 평온을 얻고 싶은 이들을 위한 필독서이다. 틱낫한 스님이 들려주는 불교 이야기는 영혼을 울리는 시처럼 서정적이면서도 가슴속에 명징하게 내리꽂힌다. 스님은 우리가 붓다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행복해지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끊임없이 상기시킨다. 특히 고통스러운 환경에 처해 있는 이들에게, ‘고통을 끌어안으며 기쁨과 행복, 평안에 이르는 길’을 붓다의 가르침을 통해 지금 이곳 우리 삶의 현장에서 제시하고 있다.추천사 옮긴이의 말 1부 네 가지 고귀한 진리[四聖諦] 1장 붓다의 마음으로 들어가기 2장 첫 번째 법문 3장 네 가지 고귀한 진리[四聖諦] 4장 붓다의 가르침 이해하기 5장 모든 것이 고통인가? 6장 멈춤, 고요하게 함, 쉼, 치유 7장 고통 만나기 8장 참존재 깨닫기 2부 고귀한 여덟 가지 길[八正道] 9장 바른 견해[正見] 10장 바른 사유[正思惟] 11장 바른 마음챙김[正念] 12장 바른 말[正語] 13장 바른 행위[正業] 14장 바른 정진[正精進] 15장 바른 집중[正定] 16장 바른 생계[正命] 3부 다른 기본적인 불교 가르침들 17장 두 가지 진리[二諦] 18장 세 가지 법의 도장[三法印] 19장 세 가지 해탈의 문[三解脫門] 20장 붓다의 세 가지 몸[三身] 21장 세 가지 보물[三寶] 22장 네 가지 한량없는 마음[四無量心] 23장 다섯 무더기[五蘊] 24장 다섯 가지 힘[五力] 25장 여섯 가지 바라밀[六波羅蜜] 26장 깨달음의 일곱 가지 요소[七覺支] 27장 연기의 고리들[十二緣起] 28장 내면의 붓다에 접촉하기 4부 경전 1 『가르침의 수레바퀴에 대한 경[轉法輪經]』 2 『커다란 마흔의 경[大四十經]』 3 『바른 견해에 대한 경[正見經]』 『틱낫한 불교』, 세계인이 가장 많이 읽은 불교교리서! “만일 오늘날 지구상에 ‘살아있는 붓다’의 후보자가 있다면, 그는 틱낫한 스님이다.” -리처드 베이커(미국 샌프란시스코 젠 센터 前 선원장) 틱낫한, 2019년 현재 94세인 스님은 시를 쓰고, 뜰을 가꾸고, 가르침과 수행의 순례를 펼치는 가운데 100권이 넘는 책을 펴냈다. “붓다는 신이 아니었습니다”로 시작하는 이 책 『틱낫한 불교』는 스님의 저서 중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수많은 저서 중에서도 불법(佛法)의 정수를 직접 해석해서 엮은 아주 드문 저술이다. 이 책은 1999년 처음 세상에 내놓은 원저에, 자료를 덧보태고 깊은 통찰을 결합시켜 2015년 새롭게 펴낸 개정 증보판을 번역했다. 이미 미국 아마존닷컴에서 불교교리 분야 베스트셀러를 거쳐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으며, 출간 이후 세계인이 가장 많이 읽은 불교교리서로 통한다. 불교를 신행하는 사람들은 물론, 불교의 핵심 가르침을 자신의 삶으로 받아들여 마음의 평온을 얻고 싶은 이들을 위한 필독서이다. 틱낫한 스님이 들려주는 불교 이야기는 영혼을 울리는 시처럼 서정적이면서도 가슴속에 명징하게 내리꽂힌다. 스님은 우리가 붓다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행복해지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끊임없이 상기시킨다. 특히 고통스러운 환경에 처해 있는 이들에게, ‘고통을 끌어안으며 기쁨과 행복, 평안에 이르는 길’을 붓다의 가르침을 통해 지금 이곳 우리 삶의 현장에서 제시하고 있다. 틱낫한 스님은 특유의 친근하고 쉬운 말로, 우리 삶에서 무엇이 중요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친절하고 세심하게 안내해준다. 책을 덮고 나면 스님의 간곡한 말씀이 내내 귓전을 울릴 것이다. “고통 없이는 성장할 수 없습니다. 고통이 없다면 마땅히 누려야 할 평화와 기쁨을 얻을 수 없습니다. 부디 고통으로부터 달아나지 마십시오. 그것을 끌어안고 그것을 소중히 간직하십시오. 붓다에게 가서 그와 함께 앉아 여러분의 고통을 보여주십시오. … 붓다는 고통을 고귀한 진리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고통은 우리에게 해탈에 이르는 길을 보여줄 수 있는 힘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고통을 끌어안으십시오. 그리고 그 고통을 통해 평화에 이르는 길을 만나십시오.” 붓다가 설한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 지금 여기 내 삶의 공간에서 섬세하고 아름답게 펼쳐진다! 『틱낫한 불교』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불교 스승으로 추앙받는 틱낫한 스님이 직접 불교교리를 설명해주는 책이다. 스님의 저서 100여 권 중 불교교리를 자세하게 언급한 거의 유일한 책이지만, 20년 전 첫 출간 이후 미국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 자리를 한 번도 내놓지 않은, 세계인이 가장 많은 읽은 불교교리서이다. 영문 원서 제목 『The Heart of the Buddha’s Teaching(붓다 가르침의 핵심)』에서 볼 수 있듯, 불교의 핵심 교리가 오롯이 담겨 있다. 『틱낫한 불교』가 수많은 불교교리서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교리의 이론적인 설명에만 치우치지 않고, 지금 현재 우리가 처한 실생활과 연결되고 있다는 점이다. 틱낫한 스님의 섬세한 감성으로 불교교리의 핵심을 간파하고, 붓다의 가르침이 지금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삶 속에서 아름답게 펼쳐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 틱낫한 스님은 불교의 핵심 교리를 쉽게 설명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견해의 필요성도 역설한다. 가장 중요한 가르침인 ‘네 가지 고귀한 진리(사성제)’를 예로 들자면, 기존 구성 방식의 틀을 바꿔 다른 방식의 구성을 시도한다. 즉 ‘고통[苦]-고통의 생성[集]-고통의 생성의 소멸[滅]-고귀한 여덟 가지 길[道]’이라는 기존의 순서가 아닌, ‘깨달음[滅]-깨달음에 이르는 고귀한 여덟 가지 길[道]-고통[苦]-고통에 이르는 고귀하지 못한 여덟 가지 길[集]’의 가르침을 제시한다. 매우 신선하다. 고통의 불교가 아니라 기쁨과 행복, 열반의 불교가 된다. 네 가지 고귀한 진리(사성제) 가운데 첫 번째가 고통[苦]이므로, 자칫 불교는 고통의 종교라는 오해를 살 수 있다. 하지만 틱낫한 스님은 붓다가 ‘있는 그대로의 사물 안에서 행복하게 머무는’ 진리 또한 가르쳤음을 강조한다. 마음챙김을 통해 ‘고통을 멈추는 길’을 인식하고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주장한다. 붓다의 가르침을 이해하는 가장 순수한 방법 『틱낫한 불교』는 붓다의 가르침 전반을 한눈에 살펴보기 좋은 책이다. 붓다의 가르침은 오랜 시간과 다양한 공간을 거쳐 오면서 중관불교, 유식불교, 대승불교, 선불교 등 여러 갈래로 분화되었고 의미 역시 다양하게 해석되었다. 그러므로 어느 한 가지에 집중하기 전에 불교교리 전반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러자면 불교의 원음이 담긴 초기불교의 근본 가르침에 대해 알아야 하는데, 이 책이야말로 가장 적합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초기불교 경전을 토대로, 틱낫한 스님이 깊은 통찰을 통해 불교교리의 개념을 명확하게 짚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틱낫한 스님은 불교는 수행의 종교임을 강조하며 마음챙김을 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사마타[止]와 위빠사나[觀]를 적용해 마음챙김을 하면, 우리를 지배하는 생각, 습관 에너지, 망각, 강렬한 감정들을 멈출 수 있다. 일상생활 틈틈이 마음챙김의 호흡, 걷기, 미소, 깊이 보기 등을 수행하는 것만으로 지극한 기쁨과 평안에 이를 수 있다. 감정이나 습관 에너지가 나타날 때, 그것을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불행으로 이끄는 힘을 멈출 수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그저 아무런 노력 없이 몸과 마음을 쉬게 함으로써, 아물지 않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는 사실도 가르쳐 준다. 우리가 불교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괴로움에서 벗어나 행복해지기 위해서이다. 틱낫한 스님은 이 책에서 붓다의 가르침을 이해하고 행복에 이르는 가장 순수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열린 마음이다. 붓다의 마음으로 붓다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붓다의 수행법으로 늘 깨어있는 마음챙김을 하는 것이다. 그 길은 사성제, 팔정도, 중도, 연기법 등 불교의 가장 핵심적인 기본교리를 바르게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이를 통해 지혜를 얻고 자비를 실천하는 힘이 길러져, 타인 또한 평온에 이를 수 있도록 보듬어 안을 수 있다. 더 나아가 우리 사회가 평화와 자유, 행복으로 나아가는 데 큰 원동력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불교를 알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완벽한 선물이 될 것이다.붓다는 신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여러분이나 나와 같은 인간이었고 우리처럼 고통을 겪었습니다. 우리가 마음을 열고 붓다에게 간다면 붓다는 자비 가득 찬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며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대들의 마음속에 고통이 있기 때문에 그대들은 나의 마음으로 들어올 수 있다.” 고통 없이는 성장할 수 없습니다. 고통이 없다면 마땅히 누려야 할 평화와 기쁨을 얻을 수 없습니다. 부디 고통으로부터 달아나지 마십시오. 그것을 끌어안고 그것을 소중히 간직하십시오. 붓다에게 가서 그와 함께 앉아 여러분의 고통을 보여주십시오. 붓다는 자애와 자비 그리고 마음챙김으로 여러분을 바라보고, 고통을 끌어안고 그것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길을 보여줄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혜와 자비로 마음속의 상처를, 그리고 세상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붓다는 고통을 고귀한 진리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고통은 우리에게 해탈에 이르는 길을 보여줄 수 있는 힘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고통을 끌어안으십시오. 그리고 그 고통을 통해 평화에 이르는 길을 만나십시오. “벗들이여, 인간과 신, 바라문과 사문, 마라와 함께 나는 지켜본 자로서 말하노라. 그대들에게 말한 모든 것을 내가 직접 경험하지 않았다면 나는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운 깨달은 사람이라고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직접 고통을 확인하고, 그것을 이해했으며, 고통의 원인을 밝히고, 그 원인을 제거했고, 깨달음을 확인하고, 깨달음을 얻었으며,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확인하고, 그 길의 끝에 가서 완전한 해탈을 얻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제 그대들에게 내가 자유로운 사람임을 선언하노라.”
어린 왕자 5년 후 나에게 Q & A a day
더모던 / 더모던 편집부 (엮은이) / 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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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모던
소설,일반
더모던 편집부 (엮은이)
생텍쥐페리 탄생 120주년을 맞아 더모던 편집부에서 <어린 왕자 5년 후 나에게 Q&A a day>를 선보인다. 매 페이지마다 어린 왕자의 사랑스럽고 감동 넘치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고, 하루하루의 질문이 한글과 영문으로 쓰여 있다. 내가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나와 내 감정을 더 잘 알아가기 위한 매일매일 새로운 365개의 질문에 직접 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같은 질문에 5년간 5개의 대답을 기록할 수 있어서 매해마다 나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나의 마음이 어떤 상태였는지, 내가 얼마나 성장했고 변화했는지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생각이 뭐야?(What was the first thing you thought of when you woke up in the morning?)"처럼 어린 왕자가 친구처럼 친근한 어투로 던지는 가벼운 질문부터,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고 싶어?(What would you like to do if today was the last day of your life?)"처럼 깊이 생각하게 하는 질문까지. 1월 1일을 시작하며 "새해 소원으로 어떤 것을 빌었어?(What did you wish for the New Year?)"부터 12월 31일을 마무리하며 "너의 버킷리스트 10가지를 써봐.( Write down your ten bucket lists.)"까지, 매일매일 어린 왕자가 던지는 질문에 답을 기록해나가다 보면 무심코 흘려보낼 뻔했던 우리 삶의 반짝거리는 순간들을 기록하고 기억하게 될 것이다.1월 “만일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질 거야. 4시가 가까워질수록 나는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마침내 4시가 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안절부절못하게 될 거야. 그러면서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게 돼.” 2월 “어느 날은 태양이 지는 걸 마흔네 번이나 본 적도 있어! 있잖아, 사람은 너무 슬플 때 해 지는 걸 보고 싶거든…….” 3월 “아름다운 황금빛 머리카락을 지닌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밀밭이 황금빛으로 물결칠 때 네가 기억날 거야. 그러면 나는 밀밭을 스쳐 지나는 바람 소리마저 사랑하게 되겠지.” 4월 “사막은 무척 아름다워요.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오아시스를 숨기고 있기 때문이에요.” 5월 “비밀을 하나 알려줄게. 아주 간단한 건데, 마음으로 봐야 잘 보인다는 거야.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6월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 필요한 존재가 되는 거야. 나한테 너라는 존재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람이 되는 거고, 너한테 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여우가 되는 거니까.” 7월 어린 왕자는 용기를 내어 지리학자에게 물었다. “어느 별을 여행하면 좋을까요?” 지리학자가 대답했다. “지구라는 별에 가보렴. 아주 괜찮다더구나.” 어린 왕자는 일곱 번째 별인 지구에 도착했다. 지구는 이제까지 여행한 별들과 달랐다. 8월 “꽃들은 연약하고 순수해요. 나름대로 자신을 지키는 거라고요. 가시가 있으면 무섭게 보인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9월 “언제라도 다시 돌아갈 수 있게 별이 빛나는 것일까? 내 별을 봐. 내 머리 위에서 반짝이고 있어.” 10월 “다른 사람을 심판하는 것보다 자신을 심판하는 것이 훨씬 어려운 법이야. 너 자신을 심판할 수 있다면, 넌 정말 지혜로운 사람일 거야.” 11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야.” 12월 “오직 하나뿐인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수백만 개의 별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거예요. 그는 마음속으로 ‘내가 사랑하는 꽃이 저 별 어딘가에 있겠지……’라고 생각할 테니까요.하루에 하나씩 나를 찾아가는 365개의 질문들 “언젠가 아프리카 사막을 여행하게 되면 부디 발걸음을 멈추고 별빛 아래에서 잠시 기다려보라. 그때 한 아이가 다가와서 미소를 지으면, 그 아이가 황금빛 머리카락을 흩날리고 있다면, 그리고 당신이 묻는 말에 대답하지 않는다면 내가 마냥 슬퍼하지 않도록 편지 한 통을 보내주기를 부탁한다. 그가 다시 돌아왔노라고…….” 생텍쥐페리 탄생 120주년을 맞아 더모던 편집부에서 《어린 왕자 5년 후 나에게 Q&A a day》를 선보인다. 매 페이지마다 어린 왕자의 사랑스럽고 감동 넘치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고, 하루하루의 질문이 한글과 영문으로 쓰여 있다. 《어린 왕자 5년 후 나에게 Q&A a day》는 내가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나와 내 감정을 더 잘 알아가기 위한 매일매일 새로운 365개의 질문에 직접 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같은 질문에 5년간 5개의 대답을 기록할 수 있어서 매해마다 나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나의 마음이 어떤 상태였는지, 내가 얼마나 성장했고 변화했는지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생각이 뭐야?(What was the first thing you thought of when you woke up in the morning?)”처럼 어린 왕자가 친구처럼 친근한 어투로 던지는 가벼운 질문부터,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고 싶어?(What would you like to do if today was the last day of your life?)”처럼 깊이 생각하게 하는 질문까지. 1월 1일을 시작하며 “새해 소원으로 어떤 것을 빌었어?(What did you wish for the New Year?)”부터 12월 31일을 마무리하며 “너의 버킷리스트 10가지를 써봐.( Write down your ten bucket lists.)”까지, 매일매일 어린 왕자가 던지는 질문에 답을 기록해나가다 보면 무심코 흘려보낼 뻔했던 우리 삶의 반짝거리는 순간들을 기록하고 기억하게 될 것이다.
선물하기 좋은 손뜨개 양말
경향BP / 신미경, 이은영, 정민선 (지은이)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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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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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
취미,실용
신미경, 이은영, 정민선 (지은이)
블로그와 유튜브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명 뜨개 작가들의 창의적인 양말 도안을 싣고 각각의 뜨개 과정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대바늘 기초만 알아도 큰 어려움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기법을 최대한 단순화시켜 뜨기 쉽게 만든 도안들이다. 상세한 설명을 달아 차근차근 따라 하면 누구나 멋진 양말을 완성할 수 있다. 뜨개 기법 QR코드도 수록하여 양말을 뜨다가 필요할 경우 동영상으로 뜨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prologue 양말 뜨기 재료와 준비물 대바늘 뜨개 기호와 뜨는 법 PART 1. 신미경(신낑깡) 구름 양말 온 가족 양말 낙엽 양말 황금 들녘 양말 쿠키 앤 크림 양말 프레피 양말 소라 양말 PART 2. 이은영(핸지코지) 트윙클 라메 양말 빈티지 아란 트위드 이니셜 양말 포근한 겨울 크리스마스 양말 콜포쿨 멀티컬러 양말 다리가 길어 보이는 베이직 라인 양말 몽실몽실 수면 양말 프릴 가득 공주 양말 PART 3. 정민선(세상) 이슬비 양말 바이올렛 양말 세모구름 양말 세미아란 양말 숲속의 오두막 양말 크리스마스 양말 병아리 덧신기분이 좋아지는 양말 뜨개로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껴 보세요! 예쁘고 개성 있는 사계절 손뜨개 양말 뜨개 기법 QR코드 수록 유명 뜨개 작가 3인의 핸드메이드 양말 도안 공개 양말 뜨기는 옷보다 빨리 완성할 수 있으면서 다양한 디자인으로 원하는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최근 들어 많은 뜨개인이 관심을 가지는 아이템입니다. 같은 모양의 양말이라도 실 색상을 바꾸면 느낌이 달라져 새로워지지요. 이 책에는 유명 뜨개 작가 3인의 양말 작품 중 인기 있는 도안 21가지를 소개했습니다. 개성 있으면서 고급스러운 양말은 핸드메이드 선물로도 아주 멋집니다. 양말을 선물하는 것에는 “절대 떨어지지 말자.”는 의미가 있다고 하니 친구나 가족, 연인 등 함께하고픈 사람에게 양말을 직접 떠서 선물하며 마음을 전해 보세요. 양말 도안 & 상세한 과정 설명 & QR코드 수록 블로그와 유튜브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명 뜨개 작가들의 창의적인 양말 도안을 싣고 각각의 뜨개 과정을 상세하게 소개했습니다. 대바늘 기초만 알아도 큰 어려움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기법을 최대한 단순화시켜 뜨기 쉽게 만든 도안들입니다. 상세한 설명을 달아 차근차근 따라 하면 누구나 멋진 양말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뜨개 기법 QR코드도 수록하여 양말을 뜨다가 필요할 경우 동영상으로 뜨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근차근 쉬운 것부터 뜨기 시작하면서 양말 뜨기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보태니컬 컬러링북 꽃과 나비
밥북 / 김명희 (지은이) /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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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북
소설,일반
김명희 (지은이)
미술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명희 작가가 수채화로 선사하는 보태니컬 컬러링북이다. 우아한 꽃과 나비의 세계가 섬세한 붓 터치로 그려진다. 개나리, 무궁화, 민들레 같은 친숙한 꽃에서부터 아가판서스, 라넌큘러스, 다알리아 같은 화려한 꽃까지 다양하고 매력 있는 35종의 꽃을 만날 수 있다. 향기가 있는 꽃에는 나비가 모여들듯 각 꽃에는 어울리는 나비가 함께 그려져 있어 기존의 보태니컬 아트북과 차별화된다. 170g 도화지에 스케치가 연하게 그려져 있어 작품을 보고 바로 따라 그릴 수 있으며, 완전히 펼쳐도 떨어지지 않는 PUR 제본으로 더욱 편하게 채색에 집중할 수 있다. 쉽게 똑같이 따라 그리는 것으로도 충분히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지만, 저자의 그림에 나만의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작품을 완성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prologue 준비물 꽃 그리기 연습 1 - 튤립 꽃 그리기 연습 2 - 아네모네 나비 그리기 연습 1 나비 그리기 연습 2 개나리/능소화/아이리스/천일홍/동백/아가판서스/베로니카/코스모스/철쭉/복숭아/석류/목련/아네모네/라넌큘러스/꽃다발/민들레/상사화/벚꽃/카라/수국/겹동백/튤립/무궁화/해바라기/양귀비/수선화/델피니움/연꽃/등나무꽃/백합/다알리아/유칼립투스/안개꽃/은방울꽃도화지 위에 생생하게 살아나는 아름다운 꽃과 나비 수채화로 물들이는 섬세한 감성 차분히 따라 그리면서 얻는 마음의 안정 미술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명희 작가가 수채화로 선사하는 보태니컬 컬러링북이다. 우아한 꽃과 나비의 세계가 섬세한 붓 터치로 그려진다. 개나리, 무궁화, 민들레 같은 친숙한 꽃에서부터 아가판서스, 라넌큘러스, 다알리아 같은 화려한 꽃까지 다양하고 매력 있는 35종의 꽃을 만날 수 있다. 향기가 있는 꽃에는 나비가 모여들듯 각 꽃에는 어울리는 나비가 함께 그려져 있어 기존의 보태니컬 아트북과 차별화된다. 170g 도화지에 스케치가 연하게 그려져 있어 작품을 보고 바로 따라 그릴 수 있으며, 완전히 펼쳐도 떨어지지 않는 PUR 제본으로 더욱 편하게 채색에 집중할 수 있다. 쉽게 똑같이 따라 그리는 것으로도 충분히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지만, 저자의 그림에 나만의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작품을 완성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작품으로 이어질 때의 작은 희열은 정말로 눈이 부시도록 행복하다”는 작가의 진심이 담긴 화폭을 감상하고 내 손으로 재현해보자.
메멘토 모리
열림원 / 이어령 (지은이), 김태완 (엮은이) /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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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
소설,일반
이어령 (지은이), 김태완 (엮은이)
삼성 고 이병철 회장은 죽음과 대면했을 때, 가톨릭 신부님에게 종교와 신과 죽음에 대한 스물네 가지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2021년, 지독한 병마와 싸우고 있는 한국의 대표 지성 이어령이 그 스물네 가지 질문에 대해 신부님과 다른 입장에서 답한다. 비유, 스토리텔링, 상상력, 추리력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멘토 이어령의 답은 지금 혼돈의 포스트 코로나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분명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앞으로 출간될, 총 20권에 이르는 방대한 시리즈 『이어령 대화록』의 제1권이다.1. 2021년 12월 2. 2019년 7월~10월 3. 2021년 5월: 코로나 팬데믹과 예수님의 얼굴 4. 스물네 개의 질문을 마치고 시대의 지성 이어령, 고 이병철 회장의 24가지 질문에 답하다 절망의 시대, 멘토 이어령의 메멘토 모리를 넘어서는 놀라운 희망의 메시지! 삼성 고 이병철 회장은 죽음과 대면했을 때, 가톨릭 신부님에게 종교와 신과 죽음에 대한 스물네 가지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2021년, 지독한 병마와 싸우고 있는 한국의 대표 지성 이어령이 그 스물네 가지 질문에 대해 신부님과 다른 입장에서 답한다. 비유, 스토리텔링, 상상력, 추리력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멘토 이어령의 답은 지금 혼돈의 포스트 코로나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분명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앞으로 출간될, 총 20권에 이르는 방대한 시리즈 『이어령 대화록』의 제1권이다. 1부는 2021년 12월의 대담으로, 팬데믹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될 수 있으리란 기대감을 품고 이어령 선생이 코로나 이후의 세계를 스물다섯 가지 질문을 통해 구체적으로 눈앞에 그려봤다. 2부는 2019년 8월~11월에 진행된 대담으로, 우리 삶에서 이병철 회장의 스물네 가지 질문이 왜 중요한지 구체적인 생각과 느낌을 이 선생에게 물었다. 이어령 선생은 지성과 영성의 문지방 위에서 헤매는 사람, 그 문지방을 넘어 영성의 빛을 향해 더 높은 곳으로 가려는 사람을 위해 답했다. 3부는 2021년 6월의 대담으로, 인류가 전대미문의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경험하고 세계대전보다 더 거대한 죽음 앞에 살아가게 되었음을 토로하고, 이 죽음이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를 이어령 선생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4부는 이병철 회장이 남긴 스물네 가지 질문을 끝마친 다음 이어령 선생과 나눈 영성에 관한 더 깊은 이야기다. 이어령 선생이 몸소 겪은 위대한 신앙의 체험, 신께 드리는 청원, 신앙의 위기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담겼다. 절망의 시대, 멘토 이어령의 메멘토 모리를 넘어서는 놀라운 희망의 메시지! 총 20권에 달하는 『이어령 대화록』의 첫 번째 책! 이어령 선생은 문학과 예술은 물론이고, 언론계나 공직에도 몸담으며 오랜 세월 동안 활약해온 한국의 대표 지성이다. 그는 문학평론가에서 출발하여 언론인·교수·출판인·장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폭넓게 활동해왔으며, 문학뿐 아니라 지성계에서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평가하는 역할을 도맡아왔다. 청년기에는 소설가 김동리·시인 김수영·문학평론가 조연현과 같은 기성의 거인들과 격렬한 논쟁을 벌여 새로운 담론을 만들어낸 청춘의 리더십을 보여주었고, 장년기에는 출판인이자 언론인으로서 신문 매체에 논설을 꾸준히 발표하고 문학 전문지를 만들어 운영하면서 대학 강단에서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중년기에는 올림픽이라는 국제적인 문화행사를 이끌고 문화부 장관으로서 한국의 문화예술체육계 전반의 행정을 돌보기까지 했다. 그 후로도 석학으로서의 면모를 뽐내며 각종 사회 지도부의 위치에 서 있었던 이어령 선생은, 이제 시대의 스승으로서 원로의 위치에 이르러 있다. 이 책 『메멘토 모리』는 이어령 선생이 강연 및 인터뷰를 통해 세상과 나눈 방대한 대화의 기록인 『이어령 대화록』의 첫 번째 책으로, 총 20권이 이어 출간될 예정이다. 이어령 선생이 우리에게 현재를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어떠한 방식으로 전달하려는 것일까? 그와의 대화를 통해 우리 시대의 삶과 죽음, 그리고 문명사회에 대한 성찰을 가늠해보고자 한다. 시대의 지성 이어령, 고 이병철 회장의 24가지 질문에 답하다 이어령 선생이 암 투병 중이던 어느 날, 한 기자가 찾아왔다. 그는 이병철 회장이 죽음에 대면했을 때 신부님에게 전한 스물네 가지 질문을 언급하며, 오늘 똑같이 죽음에 당면해 병마와 싸우고 있는 이 선생의 입장에서 답을 청했다. 30여 년 전의 질문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때마침 전 세계 인류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고통의 시간을 지나는 중이었다. 어쩌면 모두가 이병철 회장이 던졌던 스물네 가지의 질문과 똑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런 연유에서 이어령 선생은 팬데믹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안의 서,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라며 그 답을 공유하기로 결단한다. 이 책 『메멘토 모리』에서는 이어령 선생이 코로나 이후의 세계를 고 이병철 회장의 질문에 대한 답을 통해 비유와 스토리텔링, 유추와 상상력으로 구체적으로 눈앞에 그려봤다. 죽음과 종교와 신과 지구에 대해, 신학자나 과학자가 아닌 기호학자이자 언어학자, 그리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성으로서 답한 내용이 책에 담겼다. 죽음, 신, 종교라는 세 가지가 핵심 키워드로 등장하지만 사실상 과학, 예술, 문명, 문화 등 여러 영역에 걸쳐서 진행된 대담으로, 지식과 상식을 넘나드는 적극적이면서도 활달한 지성과 상상이 재미를 더한다. <고 이병철 회장의 24가지 질문> 1. 신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신은 왜 자신의 존재를 똑똑히 드러내 보이지 않는가? 2. 신은 우주 만물의 창조주라는데 무엇으로 증명(證明)할 수 있는가? 3. 생물학자들은 인간도 오랜 진화 과정의 산물이라고 하는데, 신의 인간 창조와 어떻게 다른가? 4. 언젠가 생명의 합성, 무병장수의 시대도 가능할 것 같다. 이처럼 과학이 끝없이 발달하면 신의 존재도 부인되는 것이 아닌가? 5. 신이 인간을 사랑했다면 왜 고통과 불행과 죽음을 주었는가? 6. 신은 왜 악인을 만들었는가? (예: 히틀러나 스탈린, 또는 갖가지 흉악범들)7. 예수는 우리의 죄를 대신 속죄하기 위해 죽었다는데, 우리의 죄란 무엇인가? 왜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내버려 두었는가?8. 성경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9. 종교란 무엇인가? 왜 인간에게 필요한가? 10. 영혼이란 무엇인가? 11. 종교의 종류와 특징은 무엇인가?12. 천주교를 믿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는가? 13. 종교의 목적은 모두 착하게 사는 것인데, 왜 천주교만 제1이고, 다른 종교는 이단시하나? 14. 인간이 죽은 후에 영혼은 죽지 않고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15. 신앙이 없어도 부귀를 누리고, 악인 중에도 부귀와 안락을 누리는 사람이 많은데, 신의 교훈은 무엇인가?16. 성경에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을 약대(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에 비유했는데, 부자는 악인이란 말인가? 17. 이탈리아 같은 나라는 국민의 99%가 천주교도인데, 사회 혼란과 범죄가 왜 그리 많으며, 세계의 모범국이 되지 못하는가?18. 신앙인은 때때로 광인처럼 되는데, 공산당원이 공산주의에 미치는 것과 어떻게 다른가?19. 천주교와 공산주의는 상극이라고 하는데, 천주교도가 많은 나라들이 왜 공산국이 되었나?20. 우리나라는 두 집 건너 교회가 있고 신자도 많은데, 사회 범죄와 시련이 왜 그리 많은가? 21. 로마 교황의 결정엔 잘못이 없다는데, 그도 사람인데 어떻게 그런 독선이 가능한가? 22. 신부는 어떤 사람인가? 왜 독신인가? 수녀는 어떤 사람인가? 왜 독신인가? 23. 천주교의 어떤 단체는 기업주를 착취자로, 근로자를 착취당하는 자로 단정, 기업의 분열과 파괴를 조장하는데, 자본주의 체제와 미덕을 부인하는 것인가?24. 지구의 종말은 오는가? 죽음, 신, 종교…… 우리 시대 대표 지성의 비유와 스토리텔링, 유추와 상상력으로 들여다보다 이 책은 고 이병철 회장의 마지막 스물네 가지 질문에 답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어령 선생은 막힘없이, 삶에서 죽음까지 관통하는 진리를 이야기한다. 1부는 2021년 12월의 대담으로, 팬데믹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될 수 있으리란 기대감을 품고 이어령 선생이 코로나 이후의 세계를 스물다섯 가지 질문을 통해 구체적으로 눈앞에 그려봤다. 특히 인간의 오만과 코로나 패러독스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및 과제, 진화의 원리와 신의 인간 창조에 기반을 둔 기독교적 가치관의 비교, 과학의 발달과 신의 존재, 지구의 종말에 관한 의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2부는 2019년 8월~11월에 진행된 대담으로, 우리 삶에서 이병철 회장의 스물네 가지 질문이 왜 중요한지 구체적인 생각과 느낌을 이 선생에게 물었다. 스물네 가지 질문은 우리 삶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본질적인 물음으로, 이어령 선생은 지성과 영성의 문지방 위에서 헤매는 사람, 그 문지방을 넘어 영성의 빛을 향해 더 높은 곳으로 가려는 사람을 위해 답했다. 선생은 또한 암과 싸우는 절박한 입장에서, 죽음을 앞둔 이병철 회장과 같은 갈증과 굶주림으로 답했다. “지구에 종말이 닥쳐도 최후의 증인이 되어 ‘지구는 이렇게 끝났다’는 기록을 남기고 싶습니다. (……) 종말에 대해 쓰면 그 기록은 종말 뒤에 오는 것이니까 종말보다 0.1초 더 사는 거지. 그래서 나는 글을 쓰고 한마디 말로 남길 겁니다. 사과나무가 아니라 언어의 씨앗을 우주에 뿌리는 것입니다.” _본문 182쪽에서 3부는 2021년 6월의 대담으로, 인류가 전대미문의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경험하고 세계대전보다 더 거대한 죽음 앞에 살아가게 되었음을 토로하고, 이 죽음이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를 이어령 선생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코로나19를 통해 죽음의 실체와 대면하게 된 거야. 물론 죽음이라는 걸 이전에도 알고 있었지만 베일에 가려졌던 그 얼굴이, 코로나19가 창궐하면서 흉하고 무서운 얼굴로 도시 전체, 나라 전체, 지구 전체에 일시로 드러난 거야.” _본문 202쪽에서 “죽음이라는 것이 바이러스, 질병을 통해 개개인의 마음속에 들어와 경험하게 되고, 직접 경험하지 않더라도 죽음이 자기 일로 비치기 시작한 것이죠. 죽음을 통해 황폐화된 개인을 응시하게 된 겁니다. 이 죽음이 우리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두고 볼 일이지.” _본문 199쪽에서 4부는 이병철 회장이 남긴 스물네 가지 질문을 끝마친 다음 이어령 선생과 나눈 영성에 관한 더 깊은 이야기다. 이어령 선생이 몸소 겪은 위대한 신앙의 체험, 신께 드리는 청원, 신앙의 위기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담겼다. 너 두고 나 절대로 안 죽어 어릴 적 신나게 놀다가도 불안한 아이는 어머니에게 달려가 물었다. “엄마, 죽지 마.”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걱정 마! 너 두고 나 절대로 안 죽어.” _『메멘토 모리』표지 중에서 어렸을 때 엄마와 애착이 심해지면 치맛자락 붙잡고 그러잖아. ‘엄마, 나 두고 죽으면 안 돼.’ 그때 어머니가 뭐라고 그래? ‘엄마 안 죽어. 너 두고 절대 안 죽어.’ 그러면 마음이 풀리고 안심이 되지. 아무리 어린애라도 죽는다는 걸 왜 몰라. 그런데 엄마가 ‘너 두고 절대 안 죽는다’ 그러면 그 순간 우리에게 죽음이란 없는 거야. 우리가 죽음을 이기는 거라네.” _『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열림원) 중에서 지독한 암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이어령 선생은, 때가 되었음을, 겨울이 오고 있음을, 죽음이 계절처럼 오고 있음을 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자신이 세상으로부터 받았던 빛나는 선물을 다시금 세상에 돌려주려 한다는 말까지 전한다. 『메멘토 모리』는 코로나의 대재앙으로부터 고난을 겪는 많은 사람에게 그가 전하고 싶은 승리와 희망의 메시지다. 나아가 『이어령 대화록』을 통해 선생은 마지막으로 유언처럼 남기고 싶은 말과 글과 지혜를 모두 전한다. “너 두고 나 절대로 안 죽어”라고 선언하는 이어령 선생의 목소리가 우리의 귓가에 계속 남아 있는 한 그의 죽음이란 영원히 없을 것이다.“이 코로나로 인해 전 인류가 현재 대재앙을 겪고 있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항상 대역병이 지나가고 나면 인구도 불어나고 그 이전보다 번영이 이루어졌습니다. 페스트도 그랬습니다. 이러한 패러독스를 가장 잘 보여준 것이 런던 인구 3분의 1이 희생당한 1665년의 페스트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다음 해 런던 대화재가 일어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그 이후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을 비롯해 쟁쟁하고 왕성한 지식인의 활동과 산업혁명, 그리고 ‘팍스 브리태니카(pax britannica)’로 영국이 전 세계를 지배하는 시대가 도래했어요. 런던만이 아닙니다. 페스트라는 재앙의 마지막 종착지였던 파리 역시도 페스트가 지나간 뒤 모든 면에서 이전보다 발전, 유럽의 문화 중심지로 화려한 꽃을 피웁니다. 이것이 바로 팬데믹의 패러독스입니다.” “우연히도 제가 글을 끝내는 오늘이 바로 크리스마스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빨간 망토의 산타클로스가 아니라 하나님의 그 지팡이를 한순간만이라도 좋으니 저에게 빌려주십시오. 당신이 말씀하신 사자와 양이 함께 놀고, 독사와 아이가 한 구덕에서 지내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지금 코로나의 대재앙으로부터 탈출하여 새로운 희망의 땅을 찾아 고난을 겪는 많은 사람의 손에 그 지팡이를 들려주옵소서. 그래서 그들이 새로운 땅에 이르는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게 하소서. 지금 우리가 구하는 것은 황금덩어리가 아닙니다. 당신께서 말씀하신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의 바로 그 ‘생명’인 까닭입니다.” “우리 안에 있던 죽음, 지금까지 알던 그 사자가 아니야. 두렵지만 그래도 안심하고 봤던 그놈이 골목 어귀에서, 출근길 만원 버스 안에서, 시장 가다가 딱 마주치게 된 겁니다. ‘존재하는 것은 모두 죽는다’는 철학자나 성직자의 가르침보다 더 강렬하게, 이 죽음이란 무시무시한 사자를, 저 괴물을 코로나19가 인류에게 보여주고 만 겁니다. 우리가 발 딛고 섰던 인류의 문화·문명이, 원폭(原爆)으로도 무너지지 않던 문명·문화가, 조그마한 바이러스[自然]한테 허망하게 무너진 것이지요.”
조지 오웰 소설 전집 세트 (전6권)
현암사 / 조지 오웰 (지은이), 공진호, 이영아 (옮긴이) /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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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소설,일반
조지 오웰 (지은이), 공진호, 이영아 (옮긴이)
현암사가 국내 최초로 조지 오웰의 소설 전집을 펴낸다. 오웰은 BBC가 조사한 ‘지난 천 년간 최고의 작가’ 3위에, <타임스>가 선정한 ‘1945년 이후 최고의 영국 작가’ 2위에 뽑힐 만큼 문학사에 큰 영향을 끼친 작가다. “내가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정치적인 글쓰기를 예술로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을 만큼 오웰의 작품들에는 정치적 의식이 강하게 드러난다. 개인의 모든 것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빅 브러더’가 등장하는 『1984』나 전체주의의 위험성을 묘사한 『동물농장』은 역사와 사회를 논할 때 자주 인용되며, 특히 『1984』는 후대의 많은 문학 작품과 각종 미디어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1984』와 『동물농장』은 그 중요성만큼 많은 조명을 받아왔지만 상대적으로 『버마의 나날』, 『엽란을 날려라』, 『숨 쉴 곳을 찾아서』는 소개된 적이 많지 않다. 그중에서도 『신부의 딸』은 국내에 한 번도 출간된 적이 없으며 유일하게 여성이 주인공인 작품으로, 이번 현암사의 전집에서 최초로 번역 출간되어 더욱더 의미가 깊다. 『1984』와 『동물농장』의 명성이 워낙 높아 상대적으로 다른 작품들이 가려진 감이 있으나, 이 작품들 역시 오웰만의 비판의식과 유머, 통찰력이 빛나는 빼어난 소설이다.『버마의 나날』 『신부의 딸』 『엽란을 날려라』 『숨 쉴 곳을 찾아서』 『동물농장』 『1984』 국내 최초의 조지 오웰 소설 전집! 날선 비판정신으로 평생 ‘정치적 글쓰기’를 실천한 조지 오웰, 그의 소설 6권을 모은 소설 전집 출간 국내에 처음으로 번역 소개되는 『신부의 딸』 포함 소장 가치가 높은 투명 슬리브 케이스 한정판 “지난 10년간 내가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은 정치적 글쓰기를 예술로 만드는 것이었다.” 현암사가 국내 최초로 조지 오웰의 소설 전집을 펴낸다. 오웰은 BBC가 조사한 ‘지난 천 년간 최고의 작가’ 3위에, <타임스>가 선정한 ‘1945년 이후 최고의 영국 작가’ 2위에 뽑힐 만큼 문학사에 큰 영향을 끼친 작가다. “내가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정치적인 글쓰기를 예술로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을 만큼 오웰의 작품들에는 정치적 의식이 강하게 드러난다. 개인의 모든 것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빅 브러더’가 등장하는 『1984』나 전체주의의 위험성을 묘사한 『동물농장』은 역사와 사회를 논할 때 자주 인용되며, 특히 『1984』는 후대의 많은 문학 작품과 각종 미디어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1984』와 『동물농장』은 그 중요성만큼 많은 조명을 받아왔지만 상대적으로 『버마의 나날』, 『엽란을 날려라』, 『숨 쉴 곳을 찾아서』는 소개된 적이 많지 않다. 그중에서도 『신부의 딸』은 국내에 한 번도 출간된 적이 없으며 유일하게 여성이 주인공인 작품으로, 이번 현암사의 전집에서 최초로 번역 출간되어 더욱더 의미가 깊다. 『1984』와 『동물농장』의 명성이 워낙 높아 상대적으로 다른 작품들이 가려진 감이 있으나, 이 작품들 역시 오웰만의 비판의식과 유머, 통찰력이 빛나는 빼어난 소설이다. 이번 전집은 문학 전문 번역가 공진호와 이영아의 수준 높은 번역으로 만날 수 있으며, 공진호 번역가와 김성중, 정용준, 금정연 등의 작가들이 깊이 있는 해설을 더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뛰어난 번역과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나쓰메 소세키 전집>을 이어가는 현암사의 또 하나의 클래식 전집 시리즈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 전집 구성 『버마의 나날(Burmese Days)』 (1934년) 조지 오웰의 첫 장편소설. 1922년부터 5년간 제국주의 경찰로서 오웰 자신이 직접 버마에서 생활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작품이다. 영국의 목재 회사 직원인 존 플로리는 서른다섯 살로 버마 카욕타다에 주재하는 현장 관리자다. 어느 날 유럽인 전용 클럽에 원주민을 받아들이라는 포고령이 떨어지고, 이에 백인들이 반발하지만 그는 인도인 의사 친구가 회원이 되는 것을 지지한다. 그런 와중에 그는 버마에 새로 온 여성 엘리자베스에게 반하게 되고, 유럽인 클럽에 들어가고 싶은 악랄한 원주민 유지인 우 포 카인은 플로리를 궁지로 몰아넣을 묘수를 짠다. 제국주의의 허구와 억압을 목격하고 이를 증오하지만 그곳으로부터 탈출하지 못한 채 절망적인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 플로리를 통해, 영국의 제국주의를 가차 없이 고발한 작품. 『신부의 딸(A Clergyman's Daughter)』 (1935년) 국내 최초로 번역 소개되는 작품이자 오웰의 소설 가운데 유일하게 여성이 주인공인 소설로 더 의미가 깊은 작품. 찰스 헤어 신부의 외동딸 도러시. 자신만의 원칙을 고수하다 교인들을 다 떠나보내고 빚이 쌓여가는데도 대책 없이 까탈스럽게 구는 아버지의 비위를 맞추고 온갖 궂은일을 맡아 교회 살림을 꾸려간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기억상실 상태로 거리에서 깨어나고, 의탁할 곳 없는 몸으로 떠돌아다니며 일용직 노동을 하거나 거리에서 노숙을 하며 버틴다. 교회라는 작은 보호막 속에서 금욕적인 인생을 살던 도러시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상황에 부닥치며 점차 변화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엽란을 날려라(Keep the Aspidistra Flying)』(1936년) 중고 책방에서 매우 적은 급여를 받으며 일하는 고든 콤스톡. 유망한 광고회사에 다녔으나 광고가 자본주의의 가장 추잡한 사기라고 생각해 ‘돈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그곳을 떠난 것이다. 그러나 그가 버는 돈으로는 친구와 맥주 한잔도 못 하고, 연인과의 관계에서도 떳떳할 수가 없다. 가난을 밑바닥까지 체험했던 오웰이 신랄하게 그려내는 자본주의 사회와 돈에 대한 고찰. 『숨 쉴 곳을 찾아서(Coming Up for Air)』(1939년) 중년의 보험회사 영업사원 조지. 빠듯한 살림에 두 아이를 키우며 언젠가부터 돈과 현실에만 매여 살아오던 그가 어느 날 사소한 계기로 문득 오래전 떠나온 고향 마을을 떠올린다. 갑갑하고 지루한 현실을 잠시 잊고 어린 시절 비밀의 연못에서 낚시를 하겠다는 기대를 품은 채 조지는 옛 마을을 찾아 떠난다. 제2차 세계대전의 전운이 감도는 영국을 배경으로 주인공의 짧은 여정을 통해 평화로웠던 과거와 작별하고 불안한 미래를 맞는 현대인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린 작품. 『동물농장(Animal Farm)』(1945년) 모든 동물이 평등한 사회를 꿈꾸며 반란을 일으켜 농장에서 자신들을 착취하는 인간을 쫓아낸 동물들. 그러나 자유롭고 행복한 삶에 대한 기대는 곧 사그라진다. 반란을 주도했던 돼지들이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들보다 더 평등하다”며 또 다른 지배계급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스탈린주의를 동물들에 빗대 통렬하게 비판한 가장 현대적인 우화. *《타임》 선정 ‘100대 영문 소설’ *《뉴스위크》 선정 ‘세계 최고의 명저 100선’ *《옵서버》 선정 ‘역대 최고의 소설 100선’ * BBC 선정 ‘꼭 읽어야 할 책’ * 모던 라이브러리 선정 최고의 소설 100선 『1984(Nineteen Eighty-Four)』(1949년) 거대 국가 오세아니아. 이곳은 개인의 사생활은 물론이고 은밀한 생각까지 모든 것을 ‘빅 브러더’의 눈으로 지켜보고 통제하는 전체주의 사회다. 과거의 신문 기사를 조작하는 일을 하는 ‘진리부’ 직원 윈스턴 스미스는 이런 당의 통제에 반발심을 느낀다. 그러던 중 그는 줄리아라는 여성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두 사람은 사상경찰의 눈을 피해 밀회를 이어간다. 한 개인이 절대 권력 앞에서 얼마나 무력해질 수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걸작 디스토피아 소설. *《타임》 선정 ‘100대 영문 소설’ *《뉴스위크》 선정 ‘100대 명저’ *《옵서버》 선정 ‘역대 최고의 소설 100선’ *《가디언》 선정 ‘20세기를 가장 잘 정의한 책’ * BBC 선정 ‘꼭 읽어야 할 책’ * 모던 라이브러리 선정 최고의 소설 100선
내 친구 한글아 - 완성편
지능교육 / 지능교육 편집부 지음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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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교육 편집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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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슬로 리딩
조선북스 / 하시모토 다케시 글, 장민주 옮김 / 201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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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육
하시모토 다케시 글, 장민주 옮김
슬로 리딩의 창시자이자 『기적의 교실』의 실제 주인공, 하시모토 다케시가 직접 밝히는 평생 도움이 되는 리딩의 힘. 슬로 리딩의 창시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하시모토 다케시는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놀이’를 통해 ‘배움’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주고자 ‘은수저 슬로 리딩법’을 고안해 냈다. “배우는 것이 싫다.”고 말하는 아이에게 단순히 “‘논다’라는 기분으로 배우면 되지 않겠니?”라고 대답하기보다는 교사 스스로 아이들의 눈높이와 요구에 맞게 교재를 개발하고 교안을 마련하고자 한 데서 슬로 리딩법은 시작됐다. 그는 “죽어라 공부만 시키는 주입식 교육으로 얻은 지식은 금방 잊어버리기 마련”이라며, 부지런히 반복해서 읽고 쓰고, 생각하기를 반복하라고 충고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슬로 리딩 수업을 하게 된 이유와 그가 가르치고 싶었던 것, 아이들과의 교류 및 교육 방법, 마지막으로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담담하면서도 상세히 밝히고 있다. 그는 교사와 학부모들이 이 책을 읽고 그의 방식대로 그대로 따라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다만, 아이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재미를 진심으로 느낄 수 있도록 이 책을 응용해 주길 바랄 뿐이다. 하시모토 선생이 개발한 [은수저 연구 노트]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재구성한 특별부록 도 함께 제공된다.머리말 |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사람은 끊임없이 배울 수 있다 PART 1 ‘배우는’ 것은 노는 것이고 ‘노는’ 것은 배우는 것이다; 다시 학생들과 마주하며 깨달은 배움의 기본 01. 100세를 눈앞에 두고 나다교의 교단으로 돌아오다 당연한 것에 의문을 품으라 의미가 없더라도 재밌으면 그만이다 02 아이가 안심하고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일을 취미로 만드는 것이 비결이다 구태여 점수로 경쟁시키지 않는다 03 대입 시험에 테크닉은 필요 없다 고전 연구를 통해 키워진 친구와의 유대감 자신이 가고 싶은 길을 가면 된다 약한 과목 극복에 올인했던 나의 입시 체험 POINT ‘노는 것’처럼 ‘배우는’ 포인트 PART 2 배우는 즐거움의 디딤돌이 되는 국어 ; ‘읽기’와 ‘쓰기’의 균형이 중요하다 01 운명을 바꾼 책 한 권과의 만남 목표는 마음의 양식이 되는 수업! 되살아나는 초등학교 시절의 추억 독서 경쟁으로 시작된 슬로 리딩의 길 02 정답을 찾지 말고 생각하는 것을 즐기자 얼마든지 존재하는 ‘샛길’의 포인트 은수저 수업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다 03 책을 읽으면 인생이 더욱 풍부해진다 지금 이해하지 못해도 도움이 되는 때가 반드시 온다 먼저 외우라!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04 쓰면 쓸수록 쑥쑥 자라는 국어력 글을 쓰고 칭찬 받으면 국어가 점점 더 좋아진다 글은 잘 썼는지 못 썼는지보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읽기’와 ‘쓰기’ 트레이닝 POINT ‘국어력’을 바로잡는 포인트 PART 3 가르치면 보이는 배움의 본질 ; 아이들과의 좌충우돌 이야기 01 우연에서 시작된 나다교에서의 50년 교사 생활 신출내기 교사의 의욕을 자극하는 방임주의 개구쟁이 제자들과의 ‘형제 다툼’ 02 시행착오야말로 성공의 지름길 아이들과 함께 헤매고 고민하다 진심은 반드시 전달된다 ‘옆길로 너무 많이 샜다’는 ‘높은 평가’ 03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자유와 책임의 세례 입학시험에서 시작되는 학생과의 새로운 만남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아이들의 개성 분위기를 어지럽히면 호되게 꾸중한다 사리분별부터 하고 자유를 즐기자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것은 어른이라는 증거 POINT ‘가르침’과 ‘배움’을 연결하는 포인트 PART 4 일상생활에 흘러넘치는 ‘배움’과 ‘깨달음’의 샛길 ; 미래의 어른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것 01 잘 못하는 것이 있어야 공부도 즐거워진다! 나 자신을 위한 교과서를 만들라 결혼식 축사 대실패가 하나의 계기로 남들이 웃어도 신경 쓸 필요 없다 약점인 ‘말하기’가 큰 화제를 모으다 이야기는 형식보다 마음이 중요하다 02 배움을 통해 얻은 자극이 여유를 만든다 영어를 배우기 전에 국어력부터 강화하자! 가끔은 필요한 ‘주입식’ 교육 03 인생의 즐거움은 취미의 가짓수에 비례한다 취미를 통해 인생의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빠질 때는 푹 빠지고, 그만둘 때는 칼같이 그만둔다 항상 의문거리를 찾자 POINT 일상생활에 흘러넘치는 ‘샛길’ 포인트 PART 5 인생이란 배움의 연속 ; 100년 동안 축적해 온 살아가는 힘의 발자취 01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해 주는 ‘흐름에 순응하는 삶의 방식’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만큼 하면 된다 인생을 잘 살아가고 싶다면 흐름에 순응하라 02 시대를 초월하여 이어지는 제자들과의 인연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다 03 영원히 계속되는 은수저 수업의 기적 몸과 머리의 균형을 이루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나다교 시절부터 변함없이 이어지는 인생의 리듬 먹고 마시면서 얻은 깨달음 지구 전체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못다 이룬 꿈, 대환력과 ‘은수저’ POINT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배움’의 포인트 맺음말 특별 부록 | 하시모토 다케시 대담보잘것없던 일본 나다학교를 도쿄대학 입학률 1위 학교로 탈바꿈시킨 기적의 수업법 ‘슬로 리딩’을 창시한 하시모토 다케시 선생님의 첫 책! “저는 교과서를 완전히 버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는 교과서 대신에 새로운 교재로 소설 ≪은수저≫를 선택하였습니다.” 소설 ≪은수저≫는 1910-1913년 도쿄 아사히신문에 연재됐던 짧고 간결한 산문체 단편 소설이다. 신문 연재소설이기 때문에 문장의 길이가 길지도 짧지도 않다. 주인공이 책상 서랍에 있던 작은 상자 속의 은수저를 우연히 발견하며 자신의 유년기를 회상하는 내용이다. 슬로 리딩의 창시자이자 ≪슬로 리딩≫의 저자인 하시모토 다케시는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놀이’를 통해 ‘배움’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주고자 ‘은수저 슬로 리딩법’을 고안해 냈다. “배우는 것이 싫다.”고 말하는 아이에게 단순히 “‘논다’라는 기분으로 배우면 되지 않겠니?”라고 대답하기보다는 교사 스스로 아이들의 눈높이와 요구에 맞게 교재를 개발하고 교안을 마련하고자 한 데서 슬로 리딩법은 시작됐다. 그는 “죽어라 공부만 시키는 주입식 교육으로 얻은 지식은 금방 잊어버리기 마련”이라며, 부지런히 반복해서 읽고 쓰고, 생각하기를 반복하라고 충고한다. 그가 공개한 슬로 리딩 학습법은 간단하다. 소설 ≪은수저≫를 3년에 걸쳐 읽기와 쓰기, 생각하기 등 다방면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연놀이나 먹을거리 등을 실제로 따라해 보기도 하고, 100가지 일본시를 카드로 만들어 맞추는 놀이를 하는가 하면, 어려운 단어를 찾아보고, 활용하여 기록으로 남기거나, 수업과는 전혀 다른 ‘샛길’로 빠져 일상생활의 다양한 상식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탄생한 것이 [은수저 연구 노트]이다. 교과서로 공부하지 않는다는 두려움과 ‘슬로 리딩’ 공부법에 익숙해 하지 않았던 아이들이 슬로 리딩 학습법에 적응해 가는 과정과 평범했던 아이들이 공부에 흥미를 가지게 되면서 성적이 눈에 띄게 향상되는 과정을 가감 없이 설명하고 있다. 3년간의 슬로 리딩 학습법의 결과는 ‘도쿄대학 합격률 1위’ ‘교토대학 합격률 1위’였다!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기적을 만들어 낸 것이다. 하시모토 선생의 ‘슬로 리딩’법으로 고전을 탐독한 후 입시에 도전한 아이들은 “도쿄대학 국어 문제쯤은 누워서 떡먹기였다.”라고 평가했으며, 200여 명의 3학년 학생 중 100위권 이하의 학생들도 무난히 도쿄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다. 1000여 명의 일본 오피니언 리더들을 길러낸 슬로 리딩의 모든 것 완전 공개! 이후 하시모토 선생의 ‘슬로 리딩’ 학습법은 그의 제자들인 소설가 엔도 슈사쿠, 도쿄대학 총장 하마다 준이치, 최고재판소 사무총장 야마사키 도시미쓰, 가나가와 현지사 구로이와 유지 등이 집필한 ≪기적의 교실≫, ≪은사의 조건≫ 등에 소개되었고, 이를 NHK에서 자세히 취재, 방송함으로써 일본 열도에 슬로 리딩과 고전 읽기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그 후 100세를 맞이한 하시모토 선생은 나다 중학교로 복귀, 토요 특강을 통해 원조 ‘슬로 리딩’을 강의하고 있다. 하시모토 선생은 이 책 ≪슬로 리딩≫에서 슬로 리딩 수업을 하게 된 이유와 그가 가르치고 싶었던 것, 아이들과의 교류 및 교육 방법, 마지막으로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담담하면서도 상세히 밝히고 있다. 그는 교사와 학부모들이 이 책을 읽고 그의 방식대로 그대로 따라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다만, 아이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재미를 진심으로 느낄 수 있도록 이 책을 응용해 주길 바랄 뿐이다. ≪슬로 리딩≫은 본 책 이외에 하시모토 선생이 개발한 [은수저 연구 노트]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재구성한 특별부록 도 함께 제공한다.
진짜 중개실무
보민출판사 / 정현우 (지은이) /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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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민출판사
소설,일반
정현우 (지은이)
‘진짜 중개실무’라는 타이틀 그대로, 현직 공인중개사로서 온전히 현장에서 쓸 수 있고, 쓰여지는 내용만을 한 글자 한 글자 직접 작성하였다. 페이지 수를 채우기 위한 추상적이거나 허무맹랑한 내용, 아무도 안 궁금해할 저자 개인의 감상, 현장에서 쓰일지 안 쓰일지도 모를 곁가지 내용들은 철저히 배제하였다.0. 중개실무 전반에 대한 정리 1. 중개수수료(관련법 공인중개사법) 2. 각종 공과금 및 관리비 3. 부동산(주로 주택)에 관한 대출 4. 부동산에 관한 세금 4-1. 취득세(관련법 지방세법) 4-2. 재산세(관련법 지방세법) 4-3. 종합부동산세(관련법 국세기본법 및 종합부동산세법) 4-4. 양도소득세(관련법 국세기본법 및 소득세법) 4-5. 부가가치세(관련법 국세기본법 및 부가가치세법) 4-6. 상속세 및 증여세(관련법 국세기본법 및 상속세및증여세법) 5. 소유권이전등기(관련법 부동산등기법 및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40만명이 넘는 공인중개사, 하지만 정작 공인중개사를 위한 제대로 된 중개실무 서적 단 한 권이 없음에 개탄을 금할 길 없었다. 그리하여 본 서적은 ‘진짜 중개실무’라는 타이틀 그대로, 현직 공인중개사로서 온전히 현장에서 쓸 수 있고, 쓰여지는 내용만을 한 글자 한 글자 직접 작성하였다. 페이지 수를 채우기 위한 추상적이거나 허무맹랑한 내용, 아무도 안 궁금해할 저자 개인의 감상, 현장에서 쓰일지 안 쓰일지도 모를 곁가지 내용들은 철저히 배제하였으며, 이 책을 보시는 여러분이 중개실무상 손님과 직접 맞닥뜨렸을 때 당황하시지 않도록, 적어도 애송이로는 보이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을 주는 내용들로만 꾹꾹 눌러담았다. 양측 모두 계약 의사를 보일 경우, 본 계약일을 잡기 전에 미리 계약금의일부를 주고 받기도 하며, 계약금의일부를 주고 받기 전 중개업자는 해당 계약의 개략적인 계약내용을 문자로 작성하여 거래당사자에게 전송함이 유익하고, 계약금의일부를 입금하기 전 집주인의 주민등록증 사진을 (문자메세지 등의 방법으로) 요청하여 등기부상의 주민번호와 대조 및 확인, 새로 들어올 매수인 또는 임차인을 안심시킨다면 더욱 완벽할 것이다.(집주인이 개인정보에 민감한 경우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가린 사진을 요청해보자) 중도금영수증이나 잔금영수증은 깜빡하더라도, 계약금영수증은 꼭 발급하자. 통상적으로 (전세보증금의 5% 이상의 계약금에 대한) 계약금영수증이 있어야 전세자금대출의 실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주택담보대출에 있어서도 점점 계약금영수증이 요구되는 추세다. 영수증에는 간인도 찍는 것이 안전하다.(중도금영수증이나 잔금영수증이 대출의 실행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는 없다) 잔금일 오전, 부동산에 매도인, 매수인, 대출실행은행전속법무사(물론 대출실행은행의 전속법무사가 아닌 법무사도 가능한 것이 보통이다), 공인중개사가 모인다. 매도인 및 매수인은 대출은행전속법무사에게 소유권이전등기(및 기존 근저당권말소등기, 새로운 근저당권설정등기)에 필요한 서류를 모두 건넨다. 그 후폭풍의 막대함에도 불구하고 초보 공인중개사님들이 흔히 간과하는 점, 중개사고. 일선 현장에서 중개사고는 생각보다 흔히 발생하고 있으며, 일이 터진 이후 여러분을 보호해줄 방어막은 없다. 예상보다 훨씬 막중할 뒷감당은 온전히 여러분의 몫인 것이다. 중개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와 최소한의 법무지식도 없이 이 업에 뛰어드는 것은 여러분의 짐작보다 훨씬 위험한 행동인 것이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대충 생각하고 어떻게 되겠지 뛰어들 일이 아니다.
하모니카 종합 악보집
해드림출판사 / 박은우 (지은이) /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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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출판사
소설,일반
박은우 (지은이)
필자는 하모니카를 연주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주법이 가미된 연주곡집을 만들기로 마음먹고 6년을 준비하여 본 연주곡집을 발간하게 되었다. 오선 악보와 달리 하모니카는 숫자악보를 사용하는데 숫자와 일부 악상기호만 컴퓨터로 작성이 가능하고 줄 긋고 점을 찍고 이음줄을 긋는 것 등은 모두 수작업으로만 가능하여 악보 작성에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갔다. 특히 화음과 주법을 가미하는 일은 상상을 초월하는 시간과 역량집중이 요구되어 참으로 어려운 과정이었다.악보집을 펴내며·····3 하모니카 악보집을 내면서·······9 음악의 용어 정리 및 기본· ·······10 음악표어(악상기호)· ·······13 음악의 기본 정리······14 숫자악보의 기본······15 주법 해설 및 자주 쓰는 악상기호· ······16 본 악보집 이용방법·······18 세미클래식 소녀의 기도(The Maiden's Prayer)· ······22 쇼팽의 즉흥환상곡(Fantaisie - Impromptu)· ······24 아를르의 여인(Menuet de "L'Arlesienne)·······26 사랑의 기쁨(Plaisir d'Amur)(분산화음 위주)····28 사랑의 기쁨(Plaisir d'Amur)·······29 알람브라 궁전의 추억(Recuerdos De La Alhambra)········30 유모레스크(Humoreske)· ······31 투우사의 행진곡(Carmen Suite No1, Toreadors)·····32 가을의 속삭임(A Comme Amour)·····34 트로이메라이(Traumerei)· ·····35 뻐꾹 왈츠 1·······36 뻐꾹 왈츠 2······37 은파(Silvery Waves)····38 페르시안 마켓(In a Persian Market)· ······42 타이스의 명상곡(Meditation De "Thais")·······45 라데즈끼 행진곡(Radetzky March, Op. 228)······46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Ballade Pour Adeline)·······48 이사도라(Isadora)· ········49 쇼팽의 이별의 곡(Chanson de l'adieu) ·····50 Amazing Grace· ······51 백조의 호수(Swan Lake)·······52 신세계 교향곡 중 꿈속의 고향(Symphony No9 Op.95 Ⅱ Largo 2)······54 캐논 변주곡(Variation on the Kannon)···56 쇼팽의 야상곡(Nocturne Op.9 No.2)· ·····58 The Second Waltz· ······59 경기병 서곡(Light Cavalry Overture) 줄임편곡······60 가곡, 명곡, 동요 가고파······64 가을, 이별의 노래· ······65 과수원길······66 고향 땅·······67 고향 생각, 귀뚜라미 우는 밤······68 고향의 노래······69 고향의 봄······70 그대 있는 곳까지(ERES TU)· ·····71 그리운 금강산······72 그리운 언덕······73 꿈속의 고향(Going Home)· ·····74 나타샤의 왈츠(Natasha's Waltz)·····75 반달, 낮에 나온 반달····76 넬라판타지아(Nella Fantasia)· ·····77 동무생각·······78 들장미·····79 망향·····80 목마와 숙녀······81 목련화 1······82 목련화 2······83 바다의 협주곡(Le Conerto De La Mer)· ···84 바위고개······85 보리밭·····86 봄처녀·······87 산타루치아(Santa Lucia)····88 섬집 아기······89 석양(Sunset) - Duet곡· ······90 석양(Sunset)·····91 스와니강(Old Folks at Home)· ······92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93 시인과 나(The Poet & I)· ······94 아가씨들아· ······95 아! 목동아(Londonderry Air)······96 애니 로리(Annie Laurie)· ·······97 에델바이스(Edelwiss)······98 영원한 사랑(A Love Until The End of Time) 1·······99 영원한 사랑(A Love Until The End of Time) 2·····100 우정의 노래(Stein Song)······101 위대한 사랑(Amore Grade Amore Libero)· ······102 작별,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103 징글벨······104 천 개의 바람이 되어· ········105 켄터키 옛집······106 토셀리의 세레나데(Serenata Rimpianto)······107 푸른 옷소매(Green Sleeves)· ····108 해변의 노래(Habame No Uta) 일본곡······109 향수·····110 회상········112 가 요 가버린 당신······116 가슴 아파도······117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118 공항의 이별·······119 그대는 나의 인생········120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121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122 그리움만 쌓이네········123 긴 머리 소녀··········124 꼬마인형········125 꽃물········126 꽃밭에서········127 낙조········128 내 마음 우산이 되어··········129 내 사랑 내 곁에··········130 내일을 기다려········131 능금빛 순정·········132 님········133 님의 향기··············134 당신도 울고 있네요···················135 당신만을 사랑해······················136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낀 장춘단 공원··137 돌지 않는 풍차· ······················138 동숙의 노래··························139 동행·································140 만남·································141 모란동백····························142 물레방아 도는 내력···················143 민들레 홀씨 되어·····················144 바닷가의 추억························145 바람에 실려··························146 바람의 노래··························147 바램·································148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149 별이 빛나는 밤의 부르스··············150 보라빛 엽서··························151 보슬비 오는 거리·····················152 비 내리는 영동교·····················153 사랑·································154 사랑 TWO· ··························155 사랑 안 해· ··························156 사랑과 우정 사이·····················158 사랑으로····························159 사랑은 생명의 꽃·····················160 사랑을 위하여························161 사랑을 할 거야· ······················162 사랑의 눈동자························163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164 사랑의 미로··························166 사랑이여····························167 사랑이 죄인가요······················168 사랑 하나····························169 사랑하는 그대에게· ··················170 상록수·······························171 선창·································172 숨어 우는 바람 소리· ·················173 스잔나·······························174 슬픈 인연····························175 신사동 그 사람· ······················176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177 아내의 노래··························178 아~ 대한민국· ·······················179 아름다운 것들························180 아침 이슬····························181 안동역에서· ·························182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183 애모·································184 애정의 조건··························185 야래향·······························186 어느 날 문득· ························187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188 옛사랑·······························189 울어라 열풍아························190 월량대표아적심(첨밀밀OST)· ·········191 이별·································192 인생은 미완성························193 잊으리·······························194 잊을 수가 있을까·····················195 잊을 수 없는 여인· ···················196 잊혀진 계절··························197 J에게································198 조개껍질 묶어(라라라)················199 준비 없는 이별· ······················200 찔레꽃·······························201 초연·································202 초혼·································203 친구여·······························204 편지·································205 피아노·······························206 하루·································208 하숙생·······························210 해변의 여인··························211 행복이란····························212 허공·································213 홍도야 울지마라······················214 팝 송 A Little Peace··············218 Bridge Over Troubled Water······219 Don't Cry for me Argentina·········220 ERES TU(그대 있는 곳까지)· ······222 I can't stop loving you········223 I have a dream·······224 LOVE IS BLUE········226 Once upon a dream·······227 Solo Hay Una Para Mi········228 When a child is born(영화 ‘나자리노’ 중에서)·······229 합주곡 나타샤의 왈츠(Natasha's Waltz-‘전쟁과 평화’ 중에서)····232 The Second Waltz ······234 동무생각·····242 우정의 노래·······248 저 구름 흘러가는 곳· ······250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254 다뉴브강의 잔물결(Waves of the Danube)····258 사랑을 위하여·····266 ERES TU·····268 우레 행진곡····270 목마와 숙녀····274국민 악기 하모니카, 화음과 주법을 가미하는 일은 상상을 초월하는 시간과 역량 집중이 요구되는 과정 하모니카 주법이 들어간 연주곡집을 구하려고 수없이 대형서점들을 뒤져봤으나 단순 멜로디만 나와 있는 악보만 있지 화음과 주법을 가미한 연주곡집은 전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에 필자는 하모니카를 연주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주법이 가미된 연주곡집을 만들기로 마음먹고 6년을 준비하여 본 연주곡집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오선 악보와 달리 하모니카는 숫자악보를 사용하는데 숫자와 일부 악상기호만 컴퓨터로 작성이 가능하고 줄 긋고 점을 찍고 이음줄을 긋는 것 등은 모두 수작업으로만 가능하여 악보 작성에 너무나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야 했습니다. 특히 화음과 주법을 가미하는 일은 상상을 초월하는 시간과 역량집중이 요구되어 참으로 어려운 과정이었습니다. 음색이 곱고 감성적이어서 대중성을 지닌 하모니카 악기를 연주한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연주하는 것입니다. 소지가 불편한 다른 악기에 비해 하모니카는 아주 작고 가벼워 소지가 편하기도 하지만 음색이 곱고 감성적이어서 대중성을 지니기에 아주 좋은 악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주변에 피해를 주지 않고 연습할 수 있으며 다른 악기의 도움 없이도 여러 가지 주법과 아름다운 화음으로 반주를 하면서 연주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대단합니까? 한 악기로 반주와 멜로디를 동시에 연주할 수 있는 악기는 건반악기와 하프, 기타 정도이고 입으로 부는 악기로는 하모니카가 유일합니다. 필자는 젊어서부터 오선 악보를 보고 스스로 터득하면서 하모니카를 불다가 예순이 다 되어서야 세계적인 연주가이신 이혜봉 한국 하모니카연맹 회장님과 이해신 선생님을 만나 체계적으로 배우게 되었는데 이후 주법이 들어간 연주곡 집을 구하려고 수없이 대형서점들을 뒤져봤으나 단순 멜로디만 나와 있는 악보만 있지 화음과 주법을 가미한 연주곡 집은 전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에 필자는 하모니카를 연주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주법이 가미된 연주곡 집을 만들기로 마음먹고 6년을 준비하여 본 연주곡 집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오선 악보와 달리 하모니카는 숫자악보를 사용 오선 악보와 달리 하모니카는 숫자악보를 사용하는데 숫자와 일부 악상기호만 컴퓨터로 작업이 가능하고 줄 긋고 점을 찍고 이음줄을 긋는 것 등은 모두 수작업으로만 가능하여 악보 작성에 너무나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야 했습니다. 특히 화음과 주법을 가미하는 일은 상상을 초월하는 시간과 역량집중이 요구되어 참으로 어려운 과정이었습니다. 실컷 작성해 놓고 전체를 연주해 보면 또 고치게 되고 몇 달, 또는 몇 년 후에 다시 연주해 보면 또다시 수정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말이 수정이지 전체 악보를 수작업으로 다시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필자는 시와 수필을 쓰는 작가이기도 한데 시나 수필은 일부만 컴퓨터로 수정하면 간단한 데 비해 하모니카 악보는 연주를 해봐야 수정이 필요한지 알게 되고 수정이 곧 전체를 다시 만드는 것이어서 수년의 시간과 잠을 못 자는 열정을 쏟아부어 본 연주곡 집을 완성하여 출간하는 것입니다. 특히 많은 음악의 전주나 간주가 없는 악보가 많아서 부족한 제가 음악을 들어서 악보를 채록하고 하모니카에 맞게 편곡하는 건 너무나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연주란 100명이 같은 곡을 연주해도 다 다를 것입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 보여주는 것을 참고해서 주법을 가감, 변경하든지 일부 편곡을 해서 자신만의 연주 색깔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부디 본 악보집이 하모니카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발전에 좋은 참고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전 세계에서 같은 악보는 있을 수 없는 유일한 악보집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하모니카용 악보는 숫자악보로 되어 있으나 우리나라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악보는 대부분 단순 멜로디만 나와 있어서 화음을 곁들인 중급 이상의 연주를 하려면 스스로 터득하거나 고수들로부터 사사 받아야만 악보를 구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본인은 하모니카 저변 확대는 물론 더 쉽게 수준 향상을 위해서 참고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악보를 만들고자 오랜 세월 동안 준비를 해서 본 악보집을 출간하는 겁니다. 각종 주법과 화음을 곁들인 본 악보집은 평생을 간직하고 배워도 쉽지 않을 겁니다. 특히 클래식 악보는 열 손가락으로 연주하는 피아노 악보나 수많은 악기가 어우러져 각기 다른 악보를 보이는 오케스트라 악보를 저 나름대로 편곡해서 원곡의 멜로디는 유지하면서도 하모니카로 표현할 수 있는 최대한을 반영해서 악보를 편곡했습니다. 따라서 전 세계에서 같은 악보는 있을 수 없는 유일한 악보집입니다. 클래식을 편곡하는 데는 수개월이 걸린 것도 있지요. 이는 편곡한 악보를 연주해 보면 또 고치고 싶어지고 하다 보니 그렇습니다. 합주곡 악보는 여러 의견이 분분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편곡한 곡을 참고하면 되겠고 나름 다른 생각이 있으면 첨삭하거나 수정하면 됩니다. 저는 한 곡을 3개월 걸려서 완성한 것도 있답니다. 제가 부족해서 그렇겠지만 나름대로는 너무나 많은 정열을 쏟아부은 곡들이라 소중하지 않은 게 하나도 없답니다. 본 악보집을 보고 잘 모르시는 분은 혼자 고민하지 말고 유명한 학원이나 고수들을 찾아서 단 몇 달만이라도 배우고 나면 발전이 빠를 겁니다. 제가 수십 년을 혼자 불다가 이혜봉 회장님을 만나 충격을 받았고 다시 배웠지만, 너무 오랜 세월 동안 우물 안 개구리처럼 그 자리만 맴돌았다는 걸 알고 후회스럽더군요. 자만하지 말고 처음엔 배우고 나중엔 스스로 익혀 가면 빠른 발전은 물론 감동을 주는 연주를 할 수 있을 겁니다. 화음은 적당히 사용하고 분산 화음을 터득하여 본 악보집에 나오는 분산 화음을 익힌 후 나름대로 변형하시면 더 좋을 겁니다. 분산 화음은 연주자마다 스타일이 다 다르므로 본 악보는 참고용이라고 생각하세요. 다만 악보가 있어야 연습을 하든지 하니까 일단 본 악보집대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을 숙제처럼 살지 않기로 했다
다산북스 / 웃따(나예랑) (지은이)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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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웃따(나예랑) (지은이)
유쾌한 위로와 명쾌한 솔루션으로 유튜브에서 진한 감동을 전하고 있는 상담심리사 웃따가 첫 책을 출간했다. 아픔을 감추는 ‘가면성 우울’을 겪고 치유하는 과정을 솔직하게 그린 심리 에세이다. 웃따는 상담심리사이자 유튜버로서, 엄마이자 아내이자 딸로서 열심히 사느라 외면했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삶에 서툰 자신과 마주한다. 나도 몰랐던 불안, 애정결핍, 열등감이 그동안 스스로를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돌아보고, 그런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며 삶의 여유를 되찾는 방법을 유쾌하게 펼쳐낸다. 그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상담심리사 웃따의 내밀한 이야기는 처음 만나는 깊은 감동과 울림을 준다. 하루하루를 숙제처럼 살아가는 독자를 위한 아주 특별한 마음 처방이다.프롤로그 울고 싶을 때마다 애써 웃는 당신에게 가면성 우울 체크리스트 Part 1. 다른 사람이 되려 애쓰지 않기로 했다 처음 가면을 벗던 날 죽으려고 올랐던 육교, 꽃길이 되다 가장 깊숙이 감춰두었던 상처, 엄마 미숙한 나라서 다행이야 Part 2. 가면을 벗으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나도 몰랐던 미숙한 마음 1. 눈치 보기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수치심까지 끌어안는 솔직함이 필요하다 나도 몰랐던 미숙한 마음 2. 가짜 자기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어” 남 대신 나를 만족시키는 연습 나도 몰랐던 미숙한 마음 3. 완벽주의 “실수하면 틀림없이 버림받을 거야” 목표도, 결과도 객관적으로 평가할 것 나도 몰랐던 미숙한 마음 4. 애정결핍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어?” 나를 채울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뿐 나도 몰랐던 미숙한 마음 5. 타인을 미워하기 “징징거리는 쟤가 너무 싫다” 꼭꼭 숨겨둔 장단점을 발견할 기회 나도 몰랐던 미숙한 마음 6. 쉽게 상처받기 “지금 또 나를 무시한 건가?” 상처받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Part 3. 파도 타듯이 유연하게 살아가기 위해 나를 보듬는 성숙한 마음 1. 나를 용서하기 우리는 모두 하찮고, 모두 괜찮다 나에게 친절해지는 연습 나를 보듬는 성숙한 마음 2. 정체성 찾기 이미 존재 자체로 충분하다 우울을 활용하는 법 나를 보듬는 성숙한 마음 3. 가치화하기 나를 좋아하면 안 되는 이유 언제나 안아주고 싶은 존재이길 나를 보듬는 성숙한 마음 4. 성격 활용하기 세상에 나쁜 성격은 없다 나다움을 활용하는 지혜 나를 보듬는 성숙한 마음 5. 아픔을 견디기 뿌연 안개 속을 걸어가기 위해 오늘 하루만 버티기 고통과 행복은 언제나 함께 있다 나를 보듬는 성숙한 마음 6. 힘을 빼기 삶은 언제나 예측불가 반드시 힘을 빼야 보이는 것들 에필로그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행복하기를!“서툰 나를 끌어안고 파도 타듯이 신나게 살아가는 법!” 누적 조회 1,000만 회, 13만 구독자가 감동한 웃음을 주는 따뜻한 ‘상담심리사 웃따’의 첫 책! ★★ 정신과 전문의 정우열 강력 추천! ★★ “괜찮은 척, 행복한 척하지 않고 자기와 친해지는 최고의 솔루션이다” “쫓기듯 사는 인생은 재미없잖아!” 인생을 여유롭게 만드는 마음의 기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이런 말을 자주 한다. “더 노력해야지”, “더 나아져야지”, “더 성장해야지.” 자신의 열등함과 나약함을 수치스러워하며 채찍질하는 것이다. 이러한 자기 비난은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자기 발전을 이루게 만들지만 진짜 속마음을 외면하고 여유를 잃게 만든다. 쫓기지 않고 행복하게 성장하며 살아갈 방법은 없을까? 이 어려운 문제에 명쾌한 해답을 전하며 13만 구독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유튜버가 있다. 입소문으로 빠르게 인기를 얻으며 누적 조회 1,000만 회를 기록한 ‘상담심리사 웃따’이다. 이름 그대로 ‘웃음을 주는 따뜻한 상담심리사’로 다정한 위로를 전하고 있는 그는 스스로를 미워하지 않고 성장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꿈이 아니라 실패가 두려워서 앞만 보고 달렸다는 걸 처음 깨달았다”, “내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란 걸 알게 해준 고마운 상담사”, “더 이상 나를 미워하지 않기로 했다” 등 웃따의 영상에 달린 댓글은 그의 처방이 얼마나 많은 사람의 마음을 깊이 울리고 있는지 보여준다. 『인생을 숙제처럼 살지 않기로 했다』는 삶의 무게에 버거워하는 이들에게 건네는 웃따의 첫 번째 책이다. 그의 처방은 언제나처럼 명쾌하다. 미숙한 나를 솔직하게 마주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것! 삶에 서툰 ‘미숙이’를 끌어안으면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갈 힘이 생긴다. 물론 그 과정은 쉽지 않다. 화가 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깊은 슬픔에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게 자라난 힘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나를 지탱하는 단단한 바탕이 된다. 나다움을 즐기며 성장할 수 있는 힘이다. “우리 안에는 다 ‘미숙이’가 있어요. 80살, 90살 되면 성숙해질까요? 아니요. 인간은 죽을 때까지 미숙할걸요 그러니까 ‘성숙이’는요, 내 안의 미숙이를 버리는 게 아니라 그대로 안아주는 거예요. 우리는 누구나 미숙하고 성숙합니다. 누구나 약하고 강합니다.” _50쪽 「미숙한 나라서 다행이야」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아픔을 숨기고 있을까?” 가면을 벗고 상처를 마주하는 법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스승처럼 건네는 웃따의 다정한 마음 처방에는 깊은 울림이 있다. 상담하면서 쌓은 지식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자신의 상처를 보듬으며 깨달은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하던 웃따는 어느 날 절친한 친구와 관계가 틀어진 뒤 ‘가면성 우울’을 앓는다. 마치 가면을 쓴 것처럼 내면의 아픔을 꼭꼭 숨긴 채 괜찮은 척 홀로 자책하며 괴로워한다. 무려 다섯 번의 자살시도를 할 만큼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가족과 친구들에게 아픔을 철저하게 숨기고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다 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간다. 그렇게 긴 터널을 지난 끝에 심리 상담을 받으며 가까스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본다. 아프지 않은 척하느라 외면하고 있던 솔직한 감정, 생각, 나다움을 마주한 것이다. 도대체 왜 이토록 삶이 버겁고 숙제 같기만 한지, 무엇이 나를 힘들게 만드는지 알아차린다. 그리고 깨닫는다. 사람은 평생 미숙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그런 자신을 인정하고 끌어안아야만 삶이 나아진다는 것을. 그렇게 가면을 벗고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인생을 숙제처럼 살지 않기로 했다』는 웃따가 긴 터널을 지난 끝에 심리 상담을 받고 지친 마음을 들여다보기까지의 기록이기도 하다. 삶에 서툰 자신을 미워해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감추고 싶은 상처로 괴로워한 적 있는 사람이라면 이해할 수 있는 고민들이 담겨 있다. 상담심리사인 웃따가 자신의 상담심리사와 나눈 치유의 대화도 깊은 울림을 준다. 어디서도 본 적 없지만 누구나 공감할 특별한 이야기다. “다른 사람이 되려 애쓰지 않기로 했다” 감추고 싶은 불안, 애정결핍, 열등감을 사랑할 것 웃따는 가면을 벗으면서 ‘나도 몰랐던 미숙한 마음’ 6가지를 깨닫는다. 눈치 보고, 가짜 자기로 살고, 인정욕구로 고통받고, 타인의 애정에 의존하고, 타인을 미워하고, 쉽게 상처받는 마음이다. 이 6가지 마음이 작동하는 원리를 분석하며, 열심히 사느라 외면했던 내 안의 불안, 애정결핍, 열등감, 인정 욕구, 완벽주의 등이 어떻게 스스로를 미숙하게 만드는지 보여준다. 나아가 그런 나를 사랑하기 위해 ‘나를 보듬는 성숙한 마음’ 6가지도 이야기한다. 나를 용서하고, 정체성을 찾고, 존재 자체로 존중하고, 성격을 활용하고, 아픔을 견디고, 힘 빼고 살아가는 마음이다. 이 성숙한 마음은 매일 수도 없이 쏟아지는 사건들을 복잡하고 피곤한 숙제가 아니라 재밌고 신기한 축제로 즐기게 해준다. 웃따는 이 책에 삶의 여유를 찾는 솔루션을 아낌없이 풀어놓는다. 현재 내 마음 상태를 진단하는 가면성 우울 체크리스트부터 자책하는 습관을 버리는 6가지 방법, 애정결핍의 3가지 유형과 극복법, 나를 해치는 완벽주의와 살리는 완벽주의의 차이, 피할 수 없는 시련을 견디는 기술, 정체성을 찾는 가장 쉬운 3가지 방법 등 당장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처방이다. 웃따는 고통의 터널을 지나며 미숙한 자기를 만난 덕분에 빠듯하게 힘주며 살던 경직된 모습에서, 삶을 즐기는 편안한 모습으로 바뀌었다고 고백한다. 그렇게 가면을 벗어던지고 온전히 자기 자신으로서 행복을 누리며 성장한다. 『인생을 숙제처럼 살지 않기로 했다』는 열심히 살아내느라 지친 당신에게, 부족한 나를 외면하느라 나다움을 잃은 당신에게 삶의 여유와 행복을 되찾아줄 것이다. “그냥 그렇게 사는 거예요. 사랑도 하고 미워도 하고,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고마워하기도 하고 원망도 하면서요. ‘고생 끝 행복 시작’이 아니라 고생 중에도 행복이 있고, 행복하더라도 아픔은 있습니다. 인생을 숙제처럼 살지 않기를, 파도 타듯이 살기를 응원합니다.” _278쪽 「에필로그 :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행복하기를!」에서 저는 가면성 우울(mask depression) 환자였습니다. 거의 최고치 점수에 해당하는 중증이며 자살 고위험군에 속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가면성 우울이란 가장 가까운 사람이나 같이 사는 가족도 전혀 눈치 챌 수 없을 만큼 가면 속에 우울을 숨겨두는 것을 말합니다. 겉보기에는 매우 밝고 에너지가 넘치며 평소와 아무것도 다를 게 없지만 그 속은 심각하게 고갈되고 있는 것이죠. 우울을 가면 뒤에 감추고 있다는 사실을 자기 자신도 모른 채 살아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그랬을 겁니다.얼마나 많은 사람이 아픔을 숨기고 살아갈까요? 아픔뿐만 아니라 자기 본연의 모습 자체를 숨기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나다움, 나의 감정, 나의 기호, 나의 느낌, 나의 취향,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살아갑니다. 사회가 심어준 것과 부모가 심어준 것을 처음부터 내 것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가기가 쉽죠. 진짜 자기가 드러나기라도 하면 무슨 큰 잘못을 한 것 마냥, 또는 누구한테 잡아먹히기라도 하는 듯이 무척이나 ‘방어’하며 살아갑니다.「프롤로그_울고 싶을 때마다 애써 웃는 당신에게」 그러다 다시 그 육교를 건너게 되었습니다. 몇 개월 만이었습니다. 그런데 육교에 올라선 순간, 저는 입을 다물지 못하고 한참을 서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양쪽 난간에 꽃이 잔뜩 심어져 있었습니다. 세상에, 꽃길이 되어 있었어요. 제가 죽으려고 허리를 숙여 발끝을 들어올리던 그 난간에 빨간색, 노란색, 보라색 꽃들이 수북이 모여 햇살과 바람을 맞으며 신나게 꽃잎을 흔들어대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고생이 많았다 예랑아. 너 그때 잘 지나갔어’ 하면서, 축하의 의미로 플래카드 같은 꽃잎을 신나게 흔들어대는 것 같았습니다. (중략)저는 원래 “꽃길만 걸어”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아요. 세상에 그런 유토피아는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비현실적인 희망을 심어주는 무한 긍정 마인드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현실적인 수준에서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시각을 갖출 필요가 있어요.그런데 이제 “꽃길만 걸어”라는 말이 제 안에서 새롭게 정의되었습니다. 그 꽃이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았음을 이제는 알기 때문입니다. 꽃 한 송이에는 모진 바람, 크고 작은 벌레의 공격, 사람들의 무심한 발길질, 과도하게 쏟아지는 비가 담겨 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은 쨍한 햇빛을 받으며 언제나 예뻤던 것처럼 거기 서 있는 거예요. 그 꽃이 어제는 어땠고 그저께는 어땠는지 그 꽃만 아는 겁니다. 이제 “꽃길만 걸어”라는 말이 저에게는 결코 무한 긍정 멘트가 아닙니다. 인생이란 게 원래 이처럼 더럽게 복잡하고 힘겹고, 그러다가 또 햇빛 쨍하니 살 만하고 그런 거니까요. 그 양면성을 받아들이고 인생의 아름다움으로 소화시킬 수 있다면 그게 바로 꽃길이죠.「죽으려고 올랐던 육교, 꽃길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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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 / 니나 상코비치 글, 김병화 옮김 / 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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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니나 상코비치 글, 김병화 옮김
힘들고 지친 삶에 치유를 가져다준 1년간의 아름다운 독서기 사랑하는 언니를 잃고 난 후 슬픔을 떨쳐버리지 못했다가 독서를 통해 평안을 얻은 저자의 독서 일기이다. 저자는 언니를 잃고 난후 3년 동안 점점 더 바쁘고 보람차게 살기 위해서 노렸했지만 괴로움을 떨쳐낼 수 없었다. 하지만 어느 날 밤 400 쪽이 넘는 『드라큘라』를 다 읽고 편안하게 잠이 든다. 저자는 이후 하루에 한 권씩 책을 읽어가며 자신을 치유하고 삶의 여러 경험들을 들여다보았다. 저자는 자신이 독서를 통해서 행복과 치유를 얻었다고 말하면서, 혹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다면 잠시 일시 정지 버튼을 누르고 혼자 책 읽는 시간을 가지라고 권한다. 또한 이 책은 저자가 읽은 다양한 문학작품들과 그 책들에서 얻은 값진 경험을 소개하고 있다. 살아가는 이유를 알려준 『고슴도치의 우아함』, 언니를 먼저 보냈다는 죄책감을 떨치게 해준 『우연히』, 과거의 사랑을 추억하고 지금의 사랑은 인정하게 해준 『사랑의 역사』, 해결할 수 없는 삶의 미스터리를 대하는 법을 알려준 추리소설 『셀프의 살해』, 다른 세대의 경험을 가진 부모님을 진심으로 이해하게 만들어준 전쟁소설 『저격』등 수 많은 책들을 만나고 그녀가 책에서 얻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1. 나의 첫 도서 대출기 2. 친구는 떠나도 책은 남아 있다 3. 꼭 한 번 보물 같은 순간 4. 밤 10시, 책장을 넘길 시간 5. 세상을 이해하려고 하지 말 것 6. 종이로 슬픔을 흡수하는 법 7. 책 읽는 46번째 크리스마스 8. 죄책감을 떨쳐낼 수 있을까 9. 선물 받은 책의 딜레마 10. 문학소녀의 독서 일기 11. 남의 이야기로 복습하는 옛사랑 12. 의자에 앉아서 세계 여행하기 13.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이해되는 순간 14. 유부녀의 로맨스 소설 독법 15. 세상은 이토록 아름다운데 어찌 절망으로 생을 끝내는 걸까 16. 집안일과 책 읽기의 줄다리기 17. 나와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이유 18. 여름마다 추리소설을 읽어야 하는 가족 19. 껄끄러운 사람을 친절하게 대하는 법 20. 작가에게 편지 쓰기 21. 톨스토이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비틀거리는 삶을 일으킨 위로와 치유의 독서기 하루에 한 권, 1년 365권을 읽은 ‘마법 같은 독서의 한 해’ 모든 곳에서 안식을 구했지만 찾지 못했다. 다만 작은 책 한 권을 들고 구석자리에 앉아 있을 때는 예외였다. -토마스 아 켐피스 인생에서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일을 맞닥뜨렸을 때, 우리는 괴로운 감정을 잊기 위해 온갖 짓을 다한다. 술을 마시고, 수다를 떨고, 스스로를 괴롭히기도 한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치유되지 못한 상처는 불쑥 나를 찾아와 무기력하게 만든다. 저자는 사랑하는 언니가 죽은 후, 3년 간 슬픔을 잊으려고 바쁘게 살았다. 그래도 허무함만 남던 어느 날, 400쪽이 넘는 책을 하루 만에 읽고 처음으로 편안하게 잠이 든다. ‘하루에 한 권, 마법 같은 독서의 한 해’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밖에 없었던 숙명적인 계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이유를 알려준 《고슴도치의 우아함》을 시작으로 언니를 먼저 보냈다는 죄책감을 떨치게 해준 《우연히》. 과거의 사랑을 추억하고 지금의 사랑은 인정하게 해준 《사랑의 역사》, 그리고 독서의 한 해가 끝날 무렵에야 비로소 이해할 수 있었던 톨스토이의 《위조쿠폰》까지, 날마다 책 속 인물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들이 생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시련을 넘어왔는지 관찰했다. 여기에 실린 365권에 대한 이야기는 마음 속 상처를 다스리고, 풀어낸 치유의 기록이다. 보랏빛 독서 의자에서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책만 읽었던 1년은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었다. 저자는 바쁜 나날에서 잠시라도 떨어져 나와 쉬는 것만으로도 뒤집어진 삶의 균형을 복원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오후의 뜨개질, 나홀로 산책일 수도 있고, 혹은 저자처럼 홀로 책 읽는 시간일 수도 있다. 공감의 힘이, 위로의 장소가, 즐거운 지적 자극이 필요한 이들이라면 ‘혼자 책 읽는 시간’을 권한다. 《고슴도치의 우아함》부터 《사랑의 역사》까지 인생을 보여주는 다양한 문학작품들을 소개 저자는 ‘마법 같은 독서의 한 해’의 첫날 《고슴도치의 우아함》을 읽고, 절대로 사라지지 않고 항상 남아 있을 아름다운 순간을 되새겼고, 폴 오스터의 《어둠 속의 남자》는 세상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는 곳이지만, 끊임없이 변화하고 새로운 가능성이 제시되는 곳임을 알려줬다. 추리소설 《셀프의 살해》는 해결할 수 없는 삶의 미스터리를 대하는 법을, 전쟁소설인 《저격》은 다른 세대의 경험을 가진 부모님을 진심으로 이해하게 했다.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결코 버릴 기억은 없다는 것을 일깨워준 찰스 디킨스의 《귀신 들린 남자와 유령의 흥정》, 사랑하는 언니를 먼저 보냈다는 죄책감을 떨치게 해준 《우연히》, 과거의 사랑은 추억하고 지금의 사랑은 인정하게 해준 《사랑의 역사》, 슬픔을 흡수하는 방식을 일깨워준 《기억을 파는 남자》와 《이민자들》, 그리고 독서의 한 해가 끝날 무렵에야, 비로소 이해할 수 있었던 톨스토이의 《위조쿠폰》까지, 그녀에게 인생을 알려준 365편의 문학작품이 이 책에서 소개된다. “어떤 슬픔도 한 시간의 독서로 풀리지 않았던 적은 없었다”(몽테뉴) 한번쯤은 일상에서 벗어나 ‘혼자’ ‘책 읽는’ 시간을 가져라 언니를 잃었다는 슬픔을 마취시키기 위해 그녀는 두 배로 바쁘게 살았다. 체력단련을 시작하고, 학부모회의 의장을 맡고, 가족들을 더 챙기고…, 좀 더 빨리 삶에서 도피할수록 괴로움만 커졌다. 그러나 하루에 한 권씩 읽고, 서평을 남기기로 했을 때 그녀는 달아나기를 멈출 수 있었다. 책의 언덕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을 맞으며 마음속 거친 상처는 점차 치유되었다. 그녀는 이 상황을 ‘책의 요양원’에 비유한다. 벌어진 상황을 그대로 내버려두고 내가 누구인지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행복과 기쁨이 삶에 스며들어가는 시간이 확보하는 것, 잠시 쉬어가는 한 해였다. 현재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다면, 잠시 ‘일시 중지’ 브레이크를 걸고 혼자, 책 읽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떠한가. 아마존 서평 산코비치의 기록은 책이 우리 일상의 삶에 미치는 커다란 영향력을 보여준다. 그녀는 중독에 의한 독서가 아닌, 필요에 의한 독서를 추구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의 가장 주목할만한 데뷔작이다. 그녀는 똑똑하게, 통찰력 있는 유려한 솜씨로 독자들을 문학으로의 여행에 초대한다. -커커스 리뷰
진짜 공부
와이즈베리 / 박경숙 (지은이) /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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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베리
소설,일반
박경숙 (지은이)
'문제는 무기력이다'의 저자 박경숙이 알려주는 새로운 시대의 혁명적 공부법. 4차 산업혁명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지식의 경계가 사라지는 ‘초연결성’이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학문도 융합·복합되고 있다. 기존의 전통적인 교육 방식으로는 경쟁력을 갖추기 어려우며, 미래에 대처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융합형 지식’을 갖춰서 예측 불가능한 변화에 대비해야 하는데, 새로운 교육을 통해 이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다. 이 책은 모든 것을 결합한 여러 정보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융합공부법’을 제시한다. 이 공부는 우리의 뇌를 더 좋아지게 만들며, ‘현재의 자신을 초월’하도록 돕는다. 이 책은 어떻게 공부하는 인간으로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해답과 함께 인생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효과적인 교육법에 대한 통찰력을 더해줄 것이다. 프롤로그_진짜 공부는 자기 인생을 재료로 한다 PART 1 새로운 시대, 새로운 공부 1장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공부 빼앗긴 일자리, 무엇을 해야 하는가 더 이상 기계를 이길 생각은 하지 말라 융합과 통합의 혁명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능력 2장 융합을 만드는 공부 공부에도 수준이 있다 왜 융합공부를 해야 하는가 노벨 수상자들은 어떻게 공부하는가 마음의 힘을 기르는 공부 최고의 강의에서 가르친 것 한계를 넘기 위한 융합 능력 실천적 지혜 3장 운명을 바꾸는 공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 것인가 공부하는 사람이 더 오래 산다 PART 2 마음 사용법 1장 지능을 원격 제어하는 마음 마음과 공부의 상관관계 2장 동기의 힘 강력한 학습동기를 만드는 방법 왜 IQ보다 동기인가 IIT는 떨어져도 MIT는 갈 수 있다? 유일한 희망이 공부일 때 즐거움을 더하는 비결 내재동기를 강화시키려면 용기도 훈련할 수 있다 3장 인지의 힘 메타인지란 무엇인가 저능아도 천재로 만드는 교육법 메타인지,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집중력과 주의력 주의력을 높이는 법 집중력을 높이는 법 4장 정서의 힘 공부는 정서와 함께 기억된다 자신감과 유능감의 연결고리 자신감도 훈련할 수 있다 통제할 수 있어야 자신감이 생긴다 자기효능감 높이는 법 유능감 높이는 법 정서지능을 활용한 공부 5장 의지의 힘 반복과 의지의 시너지 효과 동기는 용기를, 의지는 인내를 만든다 6장 행동의 힘 뇌를 업그레이드하기 핵심은 ‘매일’ 학습시스템을 만들기 시간을 구조화하기 PART 3 3단계 공부법: 원칙편 1장 3단계 공부란 무엇인가 살아남기 위한 1차원 학습자 즐기는 3차원 학습자 이기기 위한 2차원 학습자 융합을 향한 3단계 공부 기억의 3단계 2장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법 전반성적 사고자 유사반성적 사고자 반성적 사고자 3장 교육현장에서 적용하는 법 1차원 교육법 2차원 교육법 3차원 교육법 PART 4 3단계 공부법: 실천편 1장 살아남으려면 반복하라 기억의 종류 암기 방법 1: 반복의 힘 암기 방법 2: 통째로 외우기 암기 방법 3: 휴식으로 각인하기 2장 이기려면 넓게 하라 이기는 공부의 시작 전략적 공부 방법 1: 메타인지 활용 전략적 공부 방법 2: 자기주도학습 전략적 공부 방법 3: PQ4R와 MURDER 학습 3장 즐기려면 깊게 하라 어려운 문제를 피하는 성적 우수자 심층적 공부 방법 1: 생각의 깊이를 넓히기 심층적 공부 방법 2: 정교화하기 4장 배움의 속도를 높이는 기술 생각을 확장하는 훈련하기 토론으로 아이디어를 확장하기 손이 닿는 곳에 노트를 두기 PART 5 인생을 변화시키는 융합공부 1장 답이 없는 문제를 풀기 위해 더 똑똑해지는 기술 계산력과 창의력의 용도 2장 계산력: 통제 불가능한 것을 통제하는 힘 계산력을 높이는 네 가지 방법 3장 창의력: 예측 불가능한 것을 예측하게 만드는 힘 가우스의 창의성 창의력을 높이는 방법 창조가 일어나는 네 단계 행운의 선물 4장 천재성: 누구에게나 있지만 아무나 볼 수 없는 힘 지능의 혁명 공부하는 한 뇌는 바뀐다 가장 똑똑한 중년 100세에도 현역인 비결 누구에게나 천재성이 있다 마음의 태도가 천재성을 키운다 에필로그_당신의 미래는 지금 하는 공부에 달려 있다 참고문헌혁신의 시대, 생존 능력을 이끌어내는 공부는 무엇이 다른가? 우리나라의 학업성취도는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경쟁적인 교육 때문에 행복지수는 OECD 회원국 중 최하위에 속한다. 학생들을 성적으로 줄 세우는 한국의 교육법으로는 창의성을 기를 수도, 비판 능력을 기를 수도, 만족감을 느끼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게다가 미래학자를 포함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머지않아 직업이 대거 사라질지 모른다는 예측을 경쟁하듯 내놓고 있다. 테슬라 모터스의 일론 머스크는 “미래 사회는 인공지능이 상용화돼 인간의 단 20퍼센트만이 의미 있는 직업을 갖게 될 것”이라며 “20 대 80 사회가 온다.”고 경고했다. 로봇의 성능이 고도화되면서 기계가 인간의 일을 대체한다면, 우리는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 기계가 할 수 없는 일을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일하는 법뿐만 아니라 제대로 공부하는 법을 새롭게 배워야 한다. 4차 산업혁명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지식의 경계가 사라지는 ‘초연결성’이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학문도 융합·복합되고 있다. 기존의 전통적인 교육 방식으로는 경쟁력을 갖추기 어려우며, 미래에 대처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융합형 지식’을 갖춰서 예측 불가능한 변화에 대비해야 하는데, 새로운 교육을 통해 이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다. 이 책은 모든 것을 결합한 여러 정보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융합공부법’을 제시한다. 이 공부는 우리의 뇌를 더 좋아지게 만들며, ‘현재의 자신을 초월’하도록 돕는다. 이 책은 어떻게 공부하는 인간으로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해답과 함께 인생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효과적인 교육법에 대한 통찰력을 더해줄 것이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공부법은 따로 있다!” 기존 교육의 한계를 넘어 인생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공부 지침서! 《문제는 무기력이다》와 《문제는 저항력이다》에서 인생의 발목을 잡는 심리 요인을 극복하는 가이드를 제시했던 저자 박경숙은 이번 책에서 기존 교육의 한계를 넘어 인생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공부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다양한 공부를 연결하고 융합함으로써 ‘융합 능력’을 키워야 급변하는 시대에 대처할 수 있고 평생 성장하며 만족감을 느끼는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융합 능력을 키워주는 ‘융합 공부’를 효과적으로 하려면 ‘살아남기 위한 피상적 공부(1단계), 이기기 위한 전략적 공부(2단계), 즐기기 위한 심층적 공부(3단계)’의 3단계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에 따라 저자는 기억력을 높이고 암기를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1단계)과 하브루타 수업과 자기주도학습의 전략(2단계), 심층적으로 생각을 키우기 위해 정교화하는 훈련(3단계) 등에 대한 구체적인 팁을 제공한다. 나아가 융합공부를 하는 동안 우리 안의 천재성은 계속 자극을 받고, 폭넓은 시각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고 설명한다. 성과와 변화를 이끌고 싶다면, 1등을 위한 공부보다 평생을 뒤바꿀 공부를 하라! 저자는 성적을 올리고, 시험에 합격하기 위한 수준에서의 공부가 아닌, 평생 가지고 갈 삶의 태도로서의 공부를 강조한다. 공부를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고, 그에 맞는 적합한 공부법을 찾아야 성과와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인생을 바꾸기로 결심한 독자들에게 융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세세하게 안내한다. - 호기심을 발동하라 - 강력한 동기를 만들어라 - 한계를 설정하지 말고 실험하라 - 감각을 열어라 - 뇌 전체를 사용하라(좌뇌와 우뇌의 융합) - 낯선 것에 도전하라 - 양손 쓰기를 하라 - 사물과 현상의 연관성을 파악하라 - 공부를 점수나 합격/불합격을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라고 생각하라 위와 같은 방법들을 제시하는 이 책은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미래에는 융합 능력으로 기계가 못하는 것을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으므로 지금 꼭 융합공부가 필요함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모든 공부의 바탕이 되는 마음에 관해 이야기한다. 공부 효과를 높이기 위해 동기, 정서, 의지, 인지, 행동의 힘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전략을 들여다본다. 3부와 4부에서는 융합공부의 핵심 방법인 3단계 공부법을 다룬다. 5부는 융합공부의 목표에 대해 설명한다. 그 상세한 가이드를 실천하면 잠재력을 높여 공부 효과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신의 수준이 상승하면서 인생의 변화까지도 경험할 수 있다. 저자는 성적을 올리기 위한 공부를 하는 중고등학생, 대학생, 수험생부터 자기계발이 필요한 직장인과 자녀에게 공부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학부모,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높여야 하는 교육자들을 위해 노하우를 들려준다. 삶의 기반이 위협당하는 변화의 시대에, 생존을 넘어서 더 나은 내일을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이 해답이 되어 줄 것이다.학문도 융합되고, 융합을 필요로 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아, 우리는 어떤 능력을 가져야 할까? 2016년 12월 26일 국무총리 소속 인사혁신추진위원회와 인사혁신처는 앞으로 30년 후인 2045년의 공직사회 모습을 그린 정부 최초의 인사행정 미래전략보고서 <인사비전 2045>를 발간했다. 보고서를 통해 새로운 능력의 가이드라인을 유추할 수 있다. 2045년경이 되면 AI가 거의 모든 곳에 도입되어 많은 직업이 사라질 것이다. 따라서 로봇과 기계로 대체할 수 없는 분야에서 새로운 직업이 생겨날 것이며, ‘창의성, 감수성, 유연성, 사색 능력을 갖춘 감성적, 교감형(르네상스 타입)’ 인재가 등장할 것이라고 인사혁신처는 내다봤다. 로봇과 기계가 일상 업무를 수행하는 대신, 인간은 지금보다 앞서 나아가기 위해 창의성, 감수성, 교감 능력 등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즉, 미래 사회는 “진화와 발전 역량을 갖춘 사람이 중심”인 세상이라는 의미다.- PART 1 ‘새로운 시대, 새로운 공부’ 이 파트에서는 마음의 다섯 가지 성분이 공부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려고 한다. 먼저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동기가 만든다. 학습동기라고 부른다. 공부할 이유가 있는 사람은 공부할 용기가 있고, 어려움을 넘어설 수 있다. 용기가 있는 사람은 열정이 생기므로 긍정의 정서가 강화된다. 공부하고 싶고 공부하면서 기쁨이 생겨난다. 공부할 열정이 있는 사람은 의지가 강하다. 의지가 있으면, 끝까지 해낼 인내심이 생긴다. 의지는 인지를 강화한다. 인지는 공부하는 자신을 냉정하게 직시하며 주의력과 집중력을 만들어주며 메타인지를 통해 더 나은 공부법을 찾아가게 한다. 그렇게 집중하여 공부할 때 공부의 목적이 달성된다. 의지와 인지는 행동의 결과를 만들어낼 때까지 집중하고 인내하며 끝까지 견디게 해준다. 행동이 반복되면 우리는 끌고나가는 힘인 추진력을 갖게 된다. 하나를 완성하면 다음 것을 시도할 수 있다. 행동의 결과가 새로운 동기를 만든다는 의미다. - PART 2 ‘마음 사용법’ 2차원 교육에서는 상이나 벌 같은 것으로 마음을 움직여서 공부하도록 이끌었지만, 점점 학생 스스로 자기 즐거움과 자기 욕구에 따라 공부하도록 만드는 3차원 공부법을 현장에 적용해야 한다고 보기 시작한 것이다. 즉, “어떻게 하면 말이 갈증을 느끼고, 물통에 있는 물을 스스로 마시고 싶도록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식으로 교육의 관심이 이동되었다. 뇌 기능의 특성에 맞는 교육, 즉 뇌를 전부 다 사용하게 돕고 효과적으로 뇌를 활용해 가장 즐겁고 깊게 공부하도록 돕자는 것이 이 교육방식의 핵심이다. 무엇보다 인간을 일률적으로 보지 않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맞춤식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이 교육법은 뇌의 특성을 늘 염두에 둔다. 공부를 하면 뇌가 변하고 뇌가 달라지면 학습 능력과 역량이 변하므로 뇌를 늘 고려해야 한다는 관점이다. 뇌를 전부 사용하게 되면 깊이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상황을 고려하게 된다.- PART 3 ‘3단계 공부법: 원칙편’
왜 사람은 바람을 피우고 싶어할까
21세기북스(북이십일) / 헬렌 피셔 글, 최소영 옮김 / 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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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헬렌 피셔 글, 최소영 옮김
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의 몸과 마음, 사랑과 배신, 권력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세계적인 사랑 전문가 헬렌 피셔 박사가 파헤치는 사랑의 모든 것. 남녀가 만나 서로를 유혹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취하는지부터 사랑의 감정이 우리 두뇌에서 어떤 화학작용을 일으키는지, 상대의 배신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는지, 이혼율이 높아지는 진화심리학적 근원은 무엇인지까지 우리가 평소 궁금해 하던 남녀 관계의 모든 것을 설명해 준다. 인간의 바람기는 옳고 그름을 떠나, 조상 때부터 이미 유전자에 각인되어 온 진화의 전략일 따름이라고 주장하는 저자는 진화론, 뇌과학, 유전학, 고고학, 인류학, 동물학, 생물학을 바탕으로 진화심리학적 통찰을 담아 낸다. 이 책을 통해 남자와 여자뿐만 아니라 우리 인간의 기원과 본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과 지식, 통찰력 또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94년 출간된 『사랑의 해부학』을 새로 번역하여 재출간.서문_ 왜 우리는 결혼을 할까? 1장 구애 : 인간의 사랑놀이 몸짓으로 하는 말 | 성교를 갈구하는 눈길 | 보편적인 구애의 신호 | 준비 대화 | 박자 맞추기 | 구애의 신호 | 식사 데이트 2장 그대에게 반하다 : 왜 그인가? 왜 그녀인가? 사랑에 빠져서 | 냄새의 유혹 | 사랑의 지도 | 그대를 쫓아 | 첫눈에 반하다 | 사랑의 화학작용 | 연애 중독자 | 큐피드의 두 번째 화살 3장 남녀의 결합 : 일부일처제는 자연스러운 제도인가? 왜 두 개의 성이 생겨났을까? | 우리 조상들이 간과했던 생식 방법들 | 자연의 페이튼 플레이스 | 하렘의 설치 | 일부일처제의 영장류 인간 | 집단생활 | 예정된 사랑 4장 왜 간통을 하는가? : 바람의 본질 간통의 여러 관점 | “간음하지 말지어다” | 미국의 불륜 | 왜 간통을 할까? | 과연 어느 쪽이 바람을 더 많이 피울까? | 가장 오래된 직업 | 조심스런 결론 | 완전한 사랑 5장 이혼의 청사진 : 결혼 4년째 탈출 욕구 이별 | 돈이면 이혼도 오케이 | 속박의 끈 | 결혼 4년째 탈출 욕구 | 이 통계자료엔 또 다른 문제점이 있다 | 이혼은 젊은이들의 것 | 관계의 예정된 쇠퇴 6장 고매한 미개인이 밀림 속을 내달리던 때 : 선조들의 밀림 생활 밀림의 사랑 | 대양의 격동 | 고릴라의 전술 | 원시 유랑 집단 | 침팬지의 시대 | 은밀한 데이트 | 고매한 미개인 7장 에덴동산에서 나와 : 일부일처제의 기원 혹독한 시련 | 고기 약탈자들 | 부권 | 일부일처제와 처자유기에 관한 이론 | 특별한 우정 | 혼합된 생식 전략 | 흉포한 자연 8장 에로스 : 성적 감정의 발생 사랑은 원초적인 것 | 동성애 | 헤어지기는 어려워 | 새로운 얼굴 9장 사이렌의 유혹 : 성적 신체 구조의 진화 정자들의 전쟁 | 유방은 왜 커졌을까? | 다중 오르가즘 | 그녀가 해 줄까, 안 해 줄까 | 조용한 배란 10장 남자와 여자는 왜 다른가? : 성적 두뇌의 발달 말재주 | 수학적 격차 | 여자의 직감 | 사내들이란 똑같아 | 올두바이 협곡 | 뼈에 담긴 수수께끼 | 친밀감의 본질 | 올두바이에 살았던 이들은 누구였을까 11장 여성과 남성, 그리고 권력 : 성 정치학의 특성 남자들의 세상 | 남녀의 세력 관계 | 침팬지들의 정치 활동 | 인맥 만들기 | 태곳적 올두바이 협곡의 남녀 관계 12장 한 걸음 더 인간을 향해 : 친척과 십대의 발생 너무 미숙하게 태어나는 인간 | 형제애 | 아프리카 밖으로 13장 최초의 풍요로운 사회 :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양심의 개화 네안데르탈인 깎아내리기 | 동굴 예술은 무엇을 위한 것이었나? | 금단의 열매 | 근친상간 | 의무의 발생 | 양심의 개화 14장 변덕스러운 욕정 : 태곳적 털북숭이 조상의 로맨스 칼라하리 사막의 성생활 | 밀림 속의 사람 | 인류 성생활의 청사진 15장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 성에 따른 이중적 잣대의 발생 유럽의 새로운 변화 | 네 남편을 공경하라 | 모권 | 빅맨 |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16장 미래의 성 : 과거의 성 현대의 이혼 추이 | 선사시대가 말해 주는 것 | 동거 | 과거의 계승 | 새로운 가족 형태 | 사업가의 증가 | 과거로의 회귀 감사의 말 역자 후기_ 남녀가 만나서 사랑하고 헤어지기를 반복하는 이유 주 부록_이혼에 관한 도표 진화심리학, 남녀의 몸과 마음, 사랑과 결혼, 배신을 해부하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가 히트한 이후로 수많은 연애 실용서들이 ‘이럴 땐 이렇게’ 식의 연애지침을 쏟아냈다. 하지만 정작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밝히지는 않아 공허감을 느끼는 독자들이 많았다. 이런 독자들에게 세계적인 사랑 전문가 헬렌 피셔 박사의 『왜 사람은 바람을 피우고 싶어할까』는 아주 반가운 책이다. 이 책은 남녀 관계의 모든 것의 이유가 매우 진진하고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렇다고 읽기에 부담스러운 것도 아니다. 피셔 박사가 그 이유들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재치 있게 풀어가고 있어 마치 한 권의 소설을 읽는 것 같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야말로 사랑의 모든 것을 담았다. 남녀가 만나 서로를 유혹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취하는지부터 사랑의 감정이 우리 두뇌에서 어떤 화학작용을 일으키는지, 상대의 배신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는지, 이혼율이 높아지는 진화심리학적 근원은 무엇인지까지 우리가 평소 궁금해 하던 남녀 관계의 모든 것을 설명해 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정말 속이 펑 하고 뚫리는 느낌이 들 것이다. 게다가 이 책은 진화론, 뇌과학, 유전학, 고고학, 인류학, 동물학, 생물학에 뿌리를 둔 진화심리학적 통찰을 담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으면 남자와 여자뿐만 아니라 우리 인간의 기원과 본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과 지식, 통찰력 또한 얻을 수 있다. 덧붙여 이 책『왜 사람은 바람을 피우고 싶어할까』는 타출판에서 15년에 발간된 『사랑의 해부학』을 새로 번역하고 새 제목을 붙여 재출간한 것이다. 15년 전 상황에서는 좀 이른 감이 있었지만, 현재의 시점에서는 매우 적절하고도 필요한 남녀 관계의 제2의 ‘화성 남자, 금성 여자’ 혹은 남녀 관계의 바이블이 될 수 있다. 인간의 바람기는 남녀 공히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다! 모든 것은 인간의 털북숭이 조상이 나무에서 내려와 탁 트인 초원으로 나오면서부터 시작되었다. 남녀 조상 모두 자신의 유전자를 지닌 자손을 남겨야 하는 진화론적 사명을 띠고 있었다. 하지만 여자를 아이를 낳고 남자는 낳을 수 없다는 점에서 둘의 전략이 달라졌다. 즉 남자는 가능한 많은 여자를 만나 아이를 갖게 함으로써 자신의 유전자가 후대에 전달될 확률을 높였다. 하지만 여자는 아이를 임신해서 낳아서 길러야 하기 때문에 남자처럼 확률 전략을 취하지 못했다. 대신 자신과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해 줄 강한 남자를 찾았다. 결혼은 이 과정에서 발생한 남녀의 ‘특별한 우정’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 특별한 우정은 언제라도 깨지기 쉬웠다. 남자는 더 많은 여자를, 여자는 더욱 강한 남자를 찾아 수풀로 숨어들었으니까 말이다. 이른 바 틈틈이 ‘바람’을 피웠던 것이다. 특히 아이가 어느 정도 성장에서 부부가 아이에게서 자유로워지는 유아기 ‘4년’이 지나면 이런 바람기는 기승을 부렸는데(즉 4년째 결혼 탈출 욕구), 이 4년이라는 햇수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이혼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햇수이다. 이렇게 볼 때 인간의 바람기는 옳고 그름을 떠나, 털북숭이 조상 때부터 이미 유전자에 각인되어 온 진화의 전략일 따름이다. 바람을 장려할 수는 없어도 이해할 수는 있는 이유다. 또 현재 이혼율의 증가가 당연한 이유이다. 물론 한쪽 배우자의 바람은 다른 한쪽 배우자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안겨 주지만 말이다. 저자는 이와 같은 큰 줄기 속에서 남녀의 구애 행태, 두뇌에서 일어나는 사랑의 화학작용, 일부일처제의 기원, 가족과 형제애, 혈연관계의 탄생, 털북숭이 조상의 일상과 성, 남녀의 심리 구조와 성적 신체 구조의 차이, 다른 동물에는 없는 긴 긴 십대의 발생, 성차별의 근원, 인간 양심의 탄생, 현재와 미래의 성에 대해서 밝힌다. 저자는 아프리카와 아마존 강 유역의 원시 부족의 사례, 또 침팬지의 사례를 자주 인용한다. 이 사례들이 너무도 적나라하고 자세하게(이른바 너무 리얼해서) 기술되어 있어서 거부감이 들기도 하지만, 성과 사랑의 근원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부분이다. 세상의 모든 호기심에 답하는 책 WHY 시리즈의 첫 책 이 책은 ‘WHY’라는 시리즈의 첫 책이다. 이름처럼 ‘왜’라는 물음으로 구성된 다양한 호기심에 답한다. 모든 독창적인 사고방식과 문제해결능력은 ‘왜’에서 출발하고, 지식에 대한 비판적 호기심이야말로 모든 창의적 아이디어의 원천이라는 의도에서 출발한 시리즈다. 이후 예정된 시리즈는 ‘왜 똑똑한 사람이 멍청한 짓을 할까?’(헛똑똑이의 심리학), ‘왜 예술가는 가난할까?’(예술경제학), ‘왜 구멍가게는 망하지 않을까?’(경제심리학), ‘왜 다윈은 갈라파고스로 갔을까’(진화론), ‘왜 유생들은 성균관을 비우자 ?는가’(한국사) 등 다양한 아이템을 기획하고 있다. 어린이책 분야의 WHY 시리즈(예림당)처럼 꾸준히 발간되어 독자들의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좋은 시리즈로 자리 잡는 게 목표다.
아스팔트 위에 핀 부흥의 꽃
국민일보 / 이경은 (지은이)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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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소설,일반
이경은 (지은이)
복음의 불모지와도 같은 척박한 땅, 자녀와 남편, 가족, 교회를 말씀 위에 든든히 세운 믿음의 여인 이야기. 복음의 불모지 경남 진주에서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부흥 일군 실제 목회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진주에 씨를 뿌려 힘겹게 싹을 틔웠을 때, 사람들은 말했다. “이런 환경에서 무슨 꽃이 피겠어. 어떻게 자라겠어. 곧 시들겠지. 꺾이겠지….” 저마다 안 될 것이라고, 힘들 것이라고만 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저자를 홀로 버려 두지 않으셨다.머리말 6 1장 교회 가고 싶던 여섯 살 “내 뜻 주장할 수 있게 되면 하나님 섬길게요” 12 2장 시댁서 인정받기 위해 몸부림… 우상 믿었던 시어머님은 ‘종교 전쟁’ 22 3장 십일조로 하나님을 시험해 보라? 온전히 드렸더니 물질의 복 넘쳐 32 4장 “신부도 아니면서 옷 빼입고”… 설교 중 지적당하고 교회 옮길까 고민 44 5장 30대 나이에 회장님 소리 듣던 남편 “주의 종 되겠다” 54 6장 눈물·헌신으로 건축한 성전 내주어야 하다니… 64 7장 “제 아내 치료해 주세요”… 남편 통해 하나님의 치유 역사 나타나 74 8장 “남편 돕는 사모 되려면 나도 똑같이 해보자”… 40일 금식 결행 86 9장 “경찰에 신고할 거야” 민원… 상가·기도원 전전하다 공동묘지서 기도 96 10장 충북 청원에 제2성전… 진주 성도들 “배신하고 떠납니까?” 108 11장 담임목사 취임했음에도 성도들은 여전히 사모로 대해 118 12장 “2007년을 교육하는 해로”… 음성 듣고 ‘아바드리더시스템’ 시작 128 13장 빗물 쏟아지는 낡은 교회당… ‘비닐 기둥’ 세우고 닦아내고 140 14장 성전 건축에 매일 가슴앓이… 눈 혈관 터지더니 녹내장 앓아 152 15장 “교회·목사님께 누를 끼쳐 죄송”… 경찰도 놀란 ‘감사 시위’ 164 16장 2009년 5월, 교회에 2만1117명이 모여들었다 174 17장 남편 목사님 설교,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듯 엮은 ‘아바드성경’ 184 18장 성경 속에 삼강오륜… 가르쳐 지키게 하자는 게 ‘아바드리더시스템’ 194 19장 교회 성장 비결은 ‘감동’… 노하우 전수 위해 ‘부흥의 지휘자’ 세미나 204 20장 다음 세대 리더 키우기 위해 ‘영적 장원대회’ 열어 214 21장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던 남편, 내 앞에 무릎 꿇더니… 224 22장 믿음에 순종하는 ‘현숙한 아내의 도리’ 세 가지 234 23장 공부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 ‘최고 자녀로 키우는 법’ 세 가지 244 24장 하나님은 부모 공경하는 자녀에게 복 받고 장수할 것 약속 254 25장 “하나님께서 피워 주신 부흥의 꽃, 가르쳐 지키게 하리라” 266 에필로그 276복음의 불모지와도 같은 척박한 땅, 자녀와 남편, 가족, 교회를 말씀 위에 든든히 세운 믿음의 여인 이야기 - 복음의 불모지 경남 진주에서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부흥 일군 실제 목회스토리! 진주에 씨를 뿌려 힘겹게 싹을 틔웠을 때, 사람들은 말했다. “이런 환경에서 무슨 꽃이 피겠어. 어떻게 자라겠어. 곧 시들겠지. 꺾이겠지….” 저마다 안 될 것이라고, 힘들 것이라고만 했다. 하지만 나의 하나님께서는 그런 나를 홀로 버려 두지 않으셨다. 모든 순간을 함께하신 하나님께서는 척박한 땅에 아름다운 꽃을 피워주셨다. 그리고 풍성한 열매로 증거해 주시고, 나를 위로하시며, 감동시키셨다. 지금 많은 사람이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너무 힘들어 주저앉고 싶다고 한다. 나 역시 그럴 때가 있었으며, 아직도 그런 순간을 만나고 있다. 그런데도 두렵지 않은 것은 흔들리지 않는 나의 고백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 하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앞으로도 역사하실 하나님께서 또 어떤 꽃을 아스팔트 위에 피워 내실지 기다려진다. ‘아스팔트 위에 핀 부흥의 꽃’. 불교와 유교의 영향력이 강한 경남 진주에서 이뤄낸 부흥의 역사를 보며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복음의 불모지와도 같은 척박한 땅에 씨를 뿌려 힘겹게 싹을 틔웠을 때, 사람들은 말했다. “이런 환경에서 무슨 꽃이 피겠어. 어떻게 자라겠어. 곧 시들겠지. 꺾이겠지….” 저마다 안 될 것이라고, 힘들 것이라고만 했다. 하지만 나는 그런 말에 쉽게 흔들리지 않았다. 포기하지도 주저앉지도 않았다. 남편 목사님 뒤를 이어 담임목사로 취임한 이후, 여성 목회자를 향한 우려와 편견이 장애물처럼 앞을 가로막을 때마다 나는 외치고 또 외쳤다. “길이면 간다. 강이면 건너간다. 산이면 넘어간다. 막히면 뚫고서라도 간다. 길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간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포기란 절대 없다.” 어떤 상황에서든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불가능해 보이는 중에도 한 가지 가능성이 보이면 절대 놓치지 않았다. 고민하고 고민했다. 최선의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 그리고 기도했다. “1년을 울어 보자. 2년을 울어 보자. 10년을 울어 보자. 그러면 날이 새겠지. 울다 보면 꽃이 피겠지….” 숱한 눈물을 뿌리며 부르짖었던 지난 시간들. 한 알의 밀알로 죽고자 나 자신을 치고 또 치며 내려놓아야 했던 시간들. 나의 하나님께서는 그런 나를 홀로 버려 두지 않으셨다. 넘어졌을 때 일으켜 세워 주셨고, 낙심할 때 안아 주셨고, 걸을 힘조차 없을 때는 업어 주셨다. 그 사랑이 너무 가슴 벅차 하나님 한 분 감동시켜 드리려는 다짐으로 지금까지 달려왔다.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그분의 부탁을 반드시 이루어 드리리라 다짐하며 내 모든 열정을 쏟아 왔다. 그 모든 순간을 함께하신 하나님께서는 척박한 땅에 아름다운 꽃을 피워 주셨다. 그리고 풍성한 열매로 증거해 주시고, 나를 위로하시며, 감동시키셨다. (머리말 中)불교와 유교의 영향력이 강한 경남 진주에서 이뤄낸 순복음진주초대교회의 부흥의 역사. 사람들은 ‘아스팔트에 핀 부흥의 꽃’이라고들 말한다. 그리고 이 꽃을 피우기까지 어떤 각오로 달려왔는지 내게 묻기도 한다.나의 목회가 지향하는 단 한 가지의 목표는 이것이다.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태복음 28장 19~20절 말씀은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주신 지상 명령이다. 나는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 것만 우리에게 주신 사명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주님께서 분부한 모든 것, 즉 모든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야말로 진정 주의 종의 할 일임을 깨닫게 됐을 때 크게 놀랐었다. 그 부탁을 꼭 이뤄 드리겠다고 마음먹은 후 이를 목회 철학으로 삼고 열심히 달려왔다.그 결정체인 아바드리더시스템을 통해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고 지키는 것에 힘썼을 때 성도들의 삶은 변화됐다. 또 그들 가정에는 ‘남편이 잘되고 아내가 힘 있고 자녀가 성공하는’ 부흥의 꽃이 피어났다. 용사로 세워진 성도들로 인해 교회도 부흥의 꽃이 피어났다. 나는 어려운 일을 만날 때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를 반복해서 외치고는 한다. 그러면 어느 순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힘이 생기면서 그 일을 감당하게 되는 경험을 자주 해 왔다. 그래서 이렇게 말했다.
초인생활 2 : 강의록
정신세계사 / 베어드 T. 스폴딩 (지은이), 정진성 (옮긴이) /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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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드 T. 스폴딩 (지은이), 정진성 (옮긴이)
초인들과 함께한 영적 탐사록이 공개된 후 쏟아진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저자 스폴딩이 추가로 발표한 강의와 문답 모음이다. 이 책은 단순히 탐사록의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감상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어떻게 그것을 우리의 삶 속에서 되살려낼 것인가를 중심에 두고 주요 개념들을 풀이한 영적 참고서이자 자습서라고 할 수 있다. ※ 이 책은 2005년에 발행된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 중 탐사록에 해당하는 전반부(4~5부)의 개정판입니다옮긴이 머리말 <초인들의 가르침을 찾아서> 성 광명형제단과 세계평화 / 한마음 / 이원성 / 장래 사회 재조직의 기초 / 말의 힘 / 의식 / 신 / 인간 / 생명 / 우주 / 자아 / 프라나 / 양자론 / 요약 <스폴딩에게 묻다> 과거를 촬영하는 카메라 / 너 자신을 알라 / 신은 존재하는가? / 영원한 생명 / 신성한 생활법 /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라” / 실재 / 죽음의 극복 / 공급의 법칙 / “진리가 너를 자유롭게 하리라” / 대사와 함께 걷는 사람들 / 나는 믿는다인류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어주는 불멸의 초인들, 그들의 가르침을 더 낱낱이 들추어보는 강의와 문답. 1894년 말, 저자 스폴딩을 포함한 열한 명의 미국인들은 인도에서 우연히 만난 ‘에밀’이라는 기이한 인물의 안내로, 불가사의하고 신비한 영적 탐사활동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인도, 티베트, 중국에 걸친 히말라야 산맥의 고지에서 3년 6개월간 계속된 이 탐사를 통해, 스폴딩 일행은 수천 년 전부터 인류에게 영원한 진리의 빛을 비추고 있는 ‘성 형제단’(the Holy Brothers)의 영적 스승들과 만난다. 그들은 자신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온갖 놀라운 기적들을 자유자재로 행하는, 소위 불사(不死)의 존재들이었다. 이 책은 초인들과 함께한 영적 탐사록이 공개된 후 쏟아진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저자 스폴딩이 추가로 발표한 강의와 문답 모음이다. 이 책은 단순히 탐사록의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감상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어떻게 그것을 우리의 삶 속에서 되살려낼 것인가를 중심에 두고 주요 개념들을 풀이한 영적 참고서이자 자습서라고 할 수 있다. 물질 위주의 세계관이 전 세계적인 규모로 확산되어가던 19세기 말~20세기 초에, 광대무변한 영적 세계의 진면모를 밝혀 드러내준 이 뜻깊은 기록은 모든 종교적 종파와 동서양의 간극을 뛰어넘는 ‘영적 세계시민주의’(spiritual cosmopolitanism)의 씨앗을 심은 고전으로 오늘날까지 굳게 자리 잡고 있다. “처음에 우리는 모든 것을 의심했다. 그러나 탐사를 마치고 난 후 우리는, 유구한 세월 동안 인류에게 진리의 빛을 던져주고 있는 불멸의 초인들이 실존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들이 가르치는 진리는 서양에 새로운 빛을 던져주는 것이지만, 사실상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니다. 동양인들은 이미 이 진리를 알고 있었으며, 또 지금도 배우고 훈련하고 있다. 인류는 이제 신에 대한 낡아빠진 관념에서 벗어나고 있다. 사후에 받게 될 천국의 보상을 위해 착한 사람이 된다거나, 영원히 비파를 연주하며 시편을 노래하는 특권을 얻겠다는 믿음이 저급한 것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 신은 ‘지금 여기’ 우리 속에 살아 있다.” ― 베어드 T. 스폴딩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모세오경
복있는사람 / 김회권 지음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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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권 지음
하나님 나라 신학 강해 시리즈 7권. 모세오경은 먼저 이스라엘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 나라의 전초기지를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분투를 증언한다. 모세오경은 세계를 통치하시고 온 우주를 다스리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 공동체 안에서 ‘나라’를 세우시기 위해 이스라엘을 선택하시고 구원하시고 성별하시고 연단하시어 마침내 가나안 땅 안에 정착하게 하시는 이야기다. 따라서 모세오경 안에서는 이 세계 안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압도적인 의지가 인간들의 죄와 불순종을 초극한다. 첫 사람 아담의 반역과 불신앙, 온 인류의 반역과 불신앙, 그리고 이스라엘의 반역과 불순종은 이 세상 안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적 의지를 좌절시키는 데 실패한다. 모세오경의 가장 중심되는 예언은 천하 만민에게 하나님의 구원과 복을 나누어줄 아브라함의 후손의 도래에 관한 것이다. 모세오경은 벌써부터 아브라함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상적인 순종과 신뢰가 천하 만민을 구원해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공동체에 참여시키는 그날을 바라본다. 모세오경은 복음서와 사도행전, 그리고 바울서신을 이미 내다보고 있는 셈이다.저자 서문 | 개정증보판에 부쳐 들어가며: 이스라엘 역사의 ‘압축파일’, 모세오경 ● 창세기 | 창조 자체가 하나님 나라의 시작이다 I. 천지창조와 하나님 나라의 시작 (1-2장) 보설 | 하나님의 선한 창조 질서와 악의 끈질긴 존속 II. 인간 창조와 하나님 나라의 좌절 (3-5장) 보설 | 왜 전능하신 하나님이 인간의 신뢰와 순종을 필요로 하실까 III. 창조 질서에 저항하는 정사와 권세들의 세계 (6-11장) 보설 | 바벨론 창조 설화의 빛 아래서 본 노아 홍수 이야기 IV. 아브람의 순종과 믿음 속에서 자라 가는 하나님 나라 (12-15장) V. 열국의 아버지 아브라함, 열국의 어머니 사라 (16-19장) VI. 온유한 이삭의 인격 속에 자라 가는 하나님 나라 (20-26장) VII. 고난과 연단 속에서 성화되는 야곱 (27-30장) VIII. 야곱, 마침내 새날을 맞다 (31-32장) IX. 야곱의 종교개혁 (33-36장) X. 아브라함의 후손 요셉과 동행하신 하나님 (37-45장) XI. 막벨라 굴에 묻어다오: 약속의 땅에 묻히는 야곱과 요셉 (46-50장) ● 출애굽기 | 하나님 나라는 억압과 노예근성으로부터의 해방이다 I. 하나님 나라, 억압과 노예근성으로부터의 해방 (1-5장) II. 자유를 향한 대탈출로서의 하나님 나라 (6-12장) 보설 | 출애굽의 역사성과 연대 논쟁 III. 광야로 내몰린 자유민의 공동체 (13-18장) IV. 거룩한 백성, 제사장 나라 이스라엘 (19-24장) V. 시내산 계시와 거룩한 배척을 영속화하는 성막 (25-31장) VI. 중보자 모세 (32-34장) VII. 성막을 가득 채운 하나님의 영광 (35-40장) 보설 | 천지창조와 성막(성전) 창조의 상응성 ● 레위기 | 하나님 나라는 거룩하신 하나님과의 연합과 동거다 I. 레위기의 제사신학과 하나님 나라 (1-7장) II.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8-15장) III. 일상에서 구현되는 거룩한 백성의 길: 거룩하신 하나님과의 위험한 동행 (16-20장) IV. 제사장 나라 이스라엘의 중보자, 제사장의 성결 요건 (21-23장) V. 하나님 나라의 근사치, 희년 공동체 이스라엘 (24-27장) ● 민수기 | 하나님 나라는 자유를 위한 연단이자 자기부인이다 I. 성막 중심으로 조직화되는 이스라엘과 거룩한 전쟁 (1-9장 II. 광야로 내몰린 자유민의 반역 종착지, 환애굽 운동 (10-15장 III. 광야의 대반역과 모세, 아론의 죄 (16-21장 IV. 하나님 나라에 저항하는 정사와 권세들: 발락, 발람 그리고 바알브올 (22-25장 V. 가나안 정복전쟁을 향한 새 세대 이스라엘의 징집령 (26-36장 ● 신명기 | 하나님 나라는 땅 위에 건설되고 확장된다 I. 40년 광야 방랑사 회고와 전망: 공세적인 하나님 나라 (1-4장) II. 영원히 갱신되는 시내산 계약 (5-11장) III. 가나안 정복전쟁은 하나님의 거룩한 심판인가 (12-16장) IV. 신정통치의 대리자들: 왕, 제사장, 예언자 (17-21장) V. 약속의 땅을 누릴 백성의 품격: 자유케 하는 율법과 하나님 나라 (22-26장) VI. 은혜 안에서 누리는 하나님 나라: 모압 언약의 신학적 의의 (27-30장) 보설 | 모세오경의 율법은 신약시대 그리스도인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VII. 이스라엘의 실패와 배교를 넘어서는 하나님 나라: 모세를 넘어 그리스도 예수를 바라보는 신명기 약속 (31-34장) 주·참고문헌·찾아보기 지금 여기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우리 시대의 예언자 김회권 교수의 대표작! - 출간 10주년 기념 전면 개정증보판 - 김세윤, 김영봉, 김근주 추천 창세기에서 시작해 요한계시록에서 완성되는 하나님 나라, 지금 이 땅의 현실과 역사 속에 건설되고 그 백성의 순종을 통해 현실이 되어 가는 나라, 이제, ‘모세오경’을 통해 ‘그 나라’의 시작을 경험하라! ‘하나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누리게 되는 성령의 감화감동 속에 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순종되고 복종되어 ‘현실’이 되는 세계다 모세오경은 먼저 이스라엘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 나라의 전초기지를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분투를 증언한다. 모세오경은 세계를 통치하시고 온 우주를 다스리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 공동체 안에서 ‘나라’를 세우시기 위해 이스라엘을 선택하시고 구원하시고 성별하시고 연단하시어 마침내 가나안 땅 안에 정착하게 하시는 이야기다. 따라서 모세오경 안에서는 이 세계 안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압도적인 의지가 인간들의 죄와 불순종을 초극한다. 첫 사람 아담의 반역과 불신앙, 온 인류의 반역과 불신앙, 그리고 이스라엘의 반역과 불순종은 이 세상 안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적 의지를 좌절시키는 데 실패한다. 모세오경의 가장 중심되는 예언은 천하 만민에게 하나님의 구원과 복을 나누어줄 아브라함의 후손의 도래에 관한 것이다. 모세오경은 벌써부터 아브라함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상적인 순종과 신뢰가 천하 만민을 구원해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공동체에 참여시키는 그날을 바라본다. 모세오경은 복음서와 사도행전, 그리고 바울서신을 이미 내다보고 있는 셈이다. 이 모세오경 강해서가 모쪼록 성경과 함께 천천히 읽어 가는 독자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일으키는 데 쓰임받기를 간절히 바란다. 특히 모세오경 통독의 열망을 불러일으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과 승천 소식이 갖는 세계사적 사명을 심도 있게 공부하기 위하여 모세오경부터 읽어야 한다. 모세오경은 성경의 뿌리이며 그리스도의 고난, 부활, 승천을 가장 근본적으로 가르쳐 주는 책이다. 십자가의 대속적인 죽음에 자신을 내맡기는 그리스도의 깊은 메시아적 자기의식은, 모세오경에서 선포된 열방 중의 거룩한 백성이요 열방을 위한 제사장 나라로 선택된 이스라엘 백성의 세계사적 사명의식에 대한 전(前)이해 없이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따라서 모세오경은 온통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 그리고 세계사적인 사명에 대한 이야기, 곧 하나님 나라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특징 - 김회권 교수의 첫 책인 『하나님 나라 신학의 관점에서 읽는 모세오경 1, 2』 10주년 기념 전면 개정증보판 - 하나님 나라 신학 강해 시리즈 7 - 하나님 나라 관점과 구속사적 관점으로 모세오경을 주해 - 평신도의 성경 통독을 돕기 위한 모세오경 강해서 - 성경 말씀의 현실적인 해설과 탁월한 적용, 전문적인 보설(補說) 수록하나님 나라 신학의 관점에서 모세오경을 읽는 것은 모세오경 속에 작용한 하나님 나라의 운동력에 우리 자신을 노출시키는 행위다. 말씀에 대한 노출은 하나님 말씀의 권능에 대한 독자의 복종을 유도하는 행위다(히 4:12-13). 우리는 도래하는 하나님 나라 신학의 관점에서 오경을 다시 읽어 봄으로써, 단순한 주석 작업이 아니라 오경의 신학으로 우리 자신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일에 또한 주의를 기울이려고 한다. 성경을 읽는 시간은 교회에 맡겨진 선교와 하나님 나라 운동의 실천 지향적 성격과 세계 변혁적이고 생활 갱신적인 파급 효과들을 분석하고 교회 안팎에서 하나님의 왕적 통치가 실현되는지의 여부를 면밀하게 점검하는 시간이다. 특히 성경 읽기는 교회 활동을 지배하거나 영향을 미치는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세력과 구조, 세계관과 인생관들을 폭로하고, 말씀 해석과 교회/신앙 활동을 그것들로부터 해방시키는 비판적 기능을 수행한다. 따라서 우리가 모세오경을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읽는다는 것은 성경 본문에 대한 해석만이 아니라, 성경 본문을 해석하는 독자 자신과 그들이 속한 교회 공동체를 지배하는 시대정신에 대한 분석을 의미한다. 성경을 통하여 우리는 우리 자신을 분석하고 또 해석하는 것이다. _‘들어가며’ 중에서 창세기 2장 공부를 통해 우리는 사람이 하나님의 생기를 입고 나서 생령(욕망 추구적 존재)이 되었다는 것을 보았다. 3장의 시험 기사에 와서 비로소 독자들은 사람의 욕망 추구적인 본질을 만나며 동시에 사람이 진토로 창조되었다는 진실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왜 2장에서 동물을 다스리라고 신신당부하셨는지를 3장에 와서야 깨닫는다. 하나님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하나님 나라의 미래가 사람 부부의 등장으로 불확실해지고 있다는 느낌은 2장에서 이미 감지되고 있다. 2:16-17의 선악과나무 계명은 인간의 독특한 사명을 부각시키는 반면에 인간의 존재론적인 취약성을 예기케 한다. 하나님의 사역형 동사 명령으로 창조 질서가 일방적으로 이루어졌지만, 2장에서는 하나님 나라의 미래가 에덴동산의 청지기로 임명된 아담이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할지 아니할지에 달린 것처럼 보일 정도로 아담과 하와의 역할이 크게 부각된다. 1-2장의 창조기사에서 가장 늦게 창조된 하와가 각광을 받는다. 아니나 다를까 뱀이 하와에게 접근한다. _‘창 3-5장. 인간 창조와 하나님 나라의 좌절’ 중에서 우리는 모세오경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일어난 더 궁극적인 구원을 예표하는 모형적인 구원사 이야기로 읽어야 한다. 모세오경의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일어난 원형적 구원 사건의 모형적, 그림자적 구원 사건이라고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이다. 모세오경은 하나님의 비대칭적이고 압도적인 신실함으로 거듭 구원을 받고 갱신되고 쇄신되는 이스라엘의 영적 성장과 성숙 궤적을 대하드라마처럼 추적한다. 모세오경은 하나님의 의가 불의한 이스라엘을 부단히 의롭게 해 기어코 가나안 땅 구원의 실체로 이끌어 가는 이야기다. 결국 이신칭의(以信稱義)의 이야기다. 이때의 신(信)은 일차적으로는 하나님의 신실성, 곧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이스라엘과 온 인류를 의롭게 해주신 그 언약적 신실성을 가리킨다. 이 하나님의 일차적이고 근원적인 신실성을 경험하고 그것에 붙들려 하나님에 대한 언약적 의리를 회복해야 그리스도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생긴다.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명제에서 이 믿음은 이 근원적이고 토대적인 하나님의 신뢰성, 일관성, 언약적 의리를 가리킨다. 이차적으로는 하나님의 근원적이고 계약 복원적인 이 언약적 신실성에 대한 응답이 인간의 믿음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외쳤을 때 바로 하나님의 근원적이고 토대적인 신실성에 응답하는 의리와 믿음을 보이라고 요구하신 것이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포기하거나 내팽개치지 않고 다시 하나님의 백성(암 카도쉬)으로 재활복구시켜, 끝내 온 세계 열방을 하나님께로 이끄시는 제사장 나라(맘므레케트 코하님)로 부활시켜 주신다. 이스라엘의 제사장 나라 역할을 당신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로 완수하신 분이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 자체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시다(롬 1:2, 16-17).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언약적 의와 신실성(의리, 체데크)의 화신이다(“이스라엘은 다 여호와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얻고 자랑하리라”, 사 45:25, 46:12-13). _‘신 31-34장. 이스라엘의 실패와 배교를 넘어서는 하나님 나라’ 중에서
건강한 소그룹 사역 어떻게 할 것인가?
소그룹하우스 / 채이석, 이상화 (지은이) / 2018.09.20
11,000
소그룹하우스
소설,일반
채이석, 이상화 (지은이)
이 책에 소개된 소그룹의 원리는 지난 40여 년의 연구와 실험을 통하여 이제 까지 실시된 제자 훈련 프로그램들의 문제점을 극복하여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메시지와 교육학적인 방법론에 조화를 시도한 전문자료들이다.1. 소그룹이란 무엇인가? 2. 건강한 소그룹, 이렇게 운영하라 3. 소그룹 교과 과정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4. 건강한 소그룹 성경 공부, 이렇게 인도하라 5. 소그룹 인도자는 과연 누구인가? 6. 새로운 소그룹을 출발시키라 부록 - 온라인소그룹성경공부 나눔지 샘플이 책의 목표는 건강한 소그룹 활동을 통해서 건강한 교회를 만들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데 있습니다. 다양한 욕구가 존재하는 현대 사회에서 교회는 결국 소그룹 사역을 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소그룹 목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한국 교회의 지도자들에게 복음적인 성경 연구, 인격적인 교제와 보살핌, 지속적인 전도와 성장이 균형 있게 열매 맺는 건강한 소그룹 목회의 방향과 대안이 제시되어 한 차원 높은 21세기 목회의 도약을 이루게 할 것입니다. 이 책에 소개된 소그룹의 원리는 지난 40여 년의 연구와 실험을 통하여 이제 까지 실시된 제자 훈련 프로그램들의 문제점을 극복하여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메시지와 교육학적인 방법론에 조화를 시도한 전문자료들입니다.이제는 교회를 이글어가는 힘도 개성의 가치를 존중하는 인격적인 리더십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건강한 교회의 본래적인 원형을 소그룹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소그룹은 구약시대부터 찾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소그룹을 마칠 때 아쉬움이 섞이지 않고, 리더와 멤버 그리고 멤버들 상호간에 푸념이나 공격적인 언사로 서로 상처입지 않고 효과적으로 전체 마무리를 할 수 있을까? 대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소그룹을 평가하는 것이다. .... .... 그렇다면 성공적인 소그룹을 만들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 평가해야 할 것인가? 소그룹을 평가하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교회안에서 소그룹 리더가 될 자질이 있는가? 현재까지 출간된 소그룹 리더 관련 도서들만 정리해도 소그룹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격은 일일이 열거하기에 피곤할 정도로 많다. 그러나 일단 F.A.T.라는 세 가지 영어 철자만 기억해 놓는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F.A.T.는 신실한(Faithful), 여유가 있는(Available), 가르침을 받을 줄 아는(Teachable)의 앞 글자를 모아 만든 단어이다.
식물 스케치 노트
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 / 아가트 아베르만스 글, 권루시안 옮김 / 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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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
취미,실용
아가트 아베르만스 글, 권루시안 옮김
식물 묘사의 기법과 그림으로 그리는 방법을 안내한다. 스케치와 수채화의 기초부터 식물의 구조에 대한 관찰과 묘사에 이르기까지 가르침이 단순하고도 풍부하여 식물 스케치 초보자부터 중ㆍ고급자 모두에게 유용하다. 실제 식물화를 그리는 데 필요한 재료를 자세히 싣고, 식물 스케치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따라 그리기 쉽다. 저자만의 식물화 그리기 노하우를 정리한 다양한 팁도 친절히 소개한다. 차례 머리말 간추린 역사 재료 연필 종이 종이의 손질 물감 붓 그리기를 배우자 관찰 스케치를 익히자 형태, 볼륨, 음영 여러 가지 질감 색과 바림 흰색 : 남겨 두기와 닦아 내기 색을 칠하는 법 함정 흰색 노란색 자주색 빨간색 식물의 구조 잎의 유형 저장 기관 나무껍질 줄기와 가지 눈과 잎 꽃눈과 꽃 여러 가지 꽃차례 꽃 열매와 채소 열매, 싹, 씨앗 갖가지 환경 속의 식물 우리집 정원의 식물 : 개양귀비 한련 빈카 아가판서스 퓨셔 천남성 텃밭의 식물 : 가지 강낭콩 색동호박 당근 풀밭의 식물 : 풀 숲 속의 식물 : 겨우살이 호랑가시나무 고사리 버섯 식물원 : 마른 꽃줄기 딸기나무 다래 수생식물원 : 속새 연꽃 다육식물 : 멜론선인장 가스테리아 온실 : 난초 파피루스 야외 스케치 돋보이기 세부 묘사 물방울과 벌레! 조심해야 하는 실수 식물 세밀화의 역사 학술 묘사 기법 용어 설명 도움이 될 만한 책1. ‘보타니컬 아트’를 기초로 한 식물 스케치의 이상적인 길라잡이! 식물화는 ‘보타니컬 아트(Botanical art)’라는 말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보타니컬 아트는 간단히 말해 ‘식물학적인 미술화’라는 뜻으로, 식물의 모습을 식물학적인 시점에서 정확히 재현해 기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식물 스케치 노트》는 보타니컬 아트의 이론을 기초에 두되, 이것을 딱딱하지 않고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식물화를 어렵지 않게 그릴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 그림을 들어, 식물의 구조를 관찰하는 법부터 그것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2. 식물 스케치 초보자에게는 꼼꼼하고 친절한 그리기 안내서! 식물화를 그리기 위해 필요한 기본 재료들인 연필, 종이, 붓, 물감 등을 꼼꼼히 소개합니다. 종이의 손질법이나 붓을 고르는 팁 등은 특히 유용합니다. 또 식물화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단계별로 번호를 매겨 친절히 풀이했습니다. 밑색을 칠하고, 물감이 다 마르면 단계적으로 음영을 넣는 식의 방법을 순서대로 설명해 세밀한 식물화 표현을 돕습니다. 더불어 연필 묘사로 그림자를 넣는 법, 여러 질감을 표현하는 법, 다양한 색을 만드는 방법 등은 식물화를 그리는 초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3. 식물 스케치 중ㆍ고급자에게는 꼭 필요한 그리기 노하우를 전달! 그림을 그릴 때 실수할 만한 대목을 조목조목 짚어주고, 더 완성도 높은 그림을 그리는 데 필요한 유익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저자가 미술을 공부할 때 스승에게 배웠던 노하우나, 자신의 그림 습관 등을 소개해 저자만의 비법들을 전수합니다. 또 작품마다 채색에 필요한 색들을 색 팔레트로 나열하였는데, 이것을 통해 색감을 익히고 그것을 응용하는 법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식물 관찰에 흥미를 느끼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일이 즐거운 사람이라면, 연필과 붓, 그리고 이 책 한 권으로 작품성과 완성도를 갖춘 멋진 식물화를 그릴 수 있습니다. 4.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워지는 식물화들이 가득! 식물 그 자체로 느껴지는 생동감, 식물이 품은 자연의 색, 식물 저마다의 신비로운 특징들은 그것을 바라보는 이들의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식물 스케치 노트》에는 이런 즐거움을 최대한 살린 그림들이 가득합니다. 식물의 특징을 정확히 관찰하여 묘사하고, 색을 입힌 덕분에 책 속의 식물들은 손에 잡힐 듯이 생생합니다. 수준 높은 그림과 구체적인 설명이 어우러진 세련된 구성으로, 이 책과 함께 그림을 그리다 보면 어느새 아름다운 식물화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광기와 우연의 역사 (최신 완역판)
이화북스 / 슈테판 츠바이크 (지은이), 정상원 (옮긴이)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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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슈테판 츠바이크 (지은이), 정상원 (옮긴이)
전 세계 50여개 국에서 출간된 최고의 전기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의 대표작. 총 14편의 역사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광기와 우연의 역사』는 슈테판 츠바이크의 전 작품을 통틀어 가장 널리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다. 전 세계 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독일어권에서만 수백만 부가 팔렸다. 1927년 처음 발간된 후 거의 1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청소년 필독 도서 목록에 빠지지 않으며 유럽 여러 나라에서 수업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책을 손에 들고 14편 중 어느 것이나 골라 몇 줄 읽다 보면 왜 이 책이 그토록 사랑받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 독자는 이제껏 화석처럼만 느꼈던 역사 속 인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마법의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들의 눈물과 땀을 느끼고 한숨과 비명, 환호를 들으며 손에 땀을 쥐게 될 것이다. 한마디로 최고의 이야기꾼 츠바이크의 진가가 찬란히 빛나는 작품이다.들어가는 글 1. 키케로의 죽음과 로마 공화국의 종말 2. 동로마 제국의 종말 3. 불멸을 향해 질주하다 4.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의 부활 5. 하루살이 천재의 비극 6. 세계사를 결정지은 워털루 전투 7. 괴테의 마지막 사랑 8. 황금의 땅 엘도라도의 저주 9. 죽음을 경험한 예술가 10. 미국과 유럽을 잇는 해저 케이블 11. 톨스토이의 마지막 날들 - 1910년 10월 말 12. 남극 정복을 둘러싼 경쟁 13. 봉인 열차 14. 윌슨의 좌절 『광기와 우연의 역사』 출판 과정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 최고의 전기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의 대표작 총 14편의 역사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광기와 우연의 역사』는 슈테판 츠바이크의 전 작품을 통틀어 가장 널리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다. 전 세계 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독일어권에서만 수백만 부가 팔렸다. 1927년 처음 발간된 후 거의 1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청소년 필독 도서 목록에 빠지지 않으며 유럽 여러 나라에서 수업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책을 손에 들고 14편 중 어느 것이나 골라 몇 줄 읽다 보면 왜 이 책이 그토록 사랑받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 독자는 이제껏 화석처럼만 느꼈던 역사 속 인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마법의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들의 눈물과 땀을 느끼고 한숨과 비명, 환호를 들으며 손에 땀을 쥐게 될 것이다. 한마디로 최고의 이야기꾼 츠바이크의 진가가 찬란히 빛나는 작품이다. 밀리언셀러, 국내 최초로 완역 슈테판 츠바이크 센터와 잘츠부르크대학교 독문학부는 츠바이크의 전 작품을 철저한 문헌학적 고증을 거쳐서 작가의 최후 의도에 따른 완결판을 출간하려는 야심 찬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과물이 2017년에 나온 『광기와 우연의 역사』이다. 이 번역서는 주로 이 완결판을 참조하였고 필요한 경우, 독일의 권위 있는 출판사에서 나온 레클람 판본과 피셔 판본을 참조해 번역의 완성도를 높였다. 별처럼 빛나는 순간들 이 책에서는 키케로에서 메흐메트 2세, 발보아, 헨델, 루제 드 릴, 웰링턴, 나폴레옹, 괴테, 서터, 도스토옙스키, 필드, 톨스토이, 스콧, 레닌 그리고 윌슨에 이르기까지 서양사의 획을 그은 인물과 이 인물들이 만든 운명적인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츠바이크는 “늘 패배한 자의 운명에 마음이 가고, 전기를 쓸 때면 늘 현실 공간에서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도덕적 의미에서 옳게 행동한 인물에게 마음이 간다”고 말한 바 있다. 이 책에서도 승승장구한 인물이라기보다는 도덕적으로 우월한 패배자들에 초점을 맞춘다. 츠바이크는 “윤리적 각성과 화해를 통한 세계의 평화”라는 꿈을 추구했다. 비록 용기가 부족하고 우유부단하며 패배하기도 했지만 꿈을 실현하기 위해 매진한 “별처럼 빛나는” 인물들의 삶은 우리에게 공감과 감동 그리고 각성을 안겨준다. 믿고 읽는 슈테판 츠바이크의 대표작 유럽의 대표 지성 츠바이크는 역사에 대한 깊은 통찰과 인물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로 인간의 내면을 깊이 탐색하는 주옥 같은 전기를 남겼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전 세계에서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필력은 이 책에서도 진가를 발휘한다. 츠바이크는 인물의 내적 고뇌와 갈등, 그리고 그 배경이 되는 당시의 시대정신에 관심을 쏟으며 심리학적 통찰력을 발휘한다. 따라서 독자는 “그토록 세밀하게 관찰하면서 사랑스럽게 붙드는 츠바이크의 이야기를 기꺼이 끝까지 따라가”며 지식을 확장하고 역사에 대한 관심의 폭을 넓히게 될 것이다. 예술 분야의 천재가 시대를 넘어 영향을 끼치듯이 역사에서 별처럼 빛나는 순간은 수십 년에서 수백 년의 역사를 결정짓는다. 사색하는 인간에게는 공적인 삶, 즉 정치적 삶을 멀리하는 것보다 더 행복한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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